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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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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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오펙과 오픈소스 하네스의 기회

1. 수학 난제, 신약, 신소재, 알고리즘처럼 진짜로 새로운 지식을 다루는 사람에게는 “가장 똑똑한 모델을 쓸 것인가, 아니면 덜 똑똑해도 학습에 안 빨리는 오픈웨이트 모델을 쓸 것인가”가 이제 현실적인 전략 선택지가 됐다.

2. 패널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OpenAI·Anthropic 같은 프런티어 모델은 성능은 최고지만, 프롬프트와 산출물이 다음 모델 개선에 흡수될 수 있어 연구자 입장에선 협업 도구이자 잠재적 경쟁자다.

3. “내 데이터 학습 금지” 토글은 검증 불가능하다는 회의론이 강했고, 익명성도 1차 방어선일 뿐이지 novel한 내용 자체는 모델이 가치 있다고 식별할 수 있어 근본 해결책은 아니라는 시각이 나왔다.

4. Jon은 Venice를 예로 들며, 폐쇄형 모델을 우회해도 데이터가 상단 모델 제공사까지 올라가면 진짜 프라이버시는 아니라고 짚었고, private inference는 결국 오픈소스 모델에서만 가능하다고 정리했다.

5. Kain Warwick은 “빠른 폭주(fast takeoff)”가 아직 현실화되진 않았다고 보면서도, 인간이 이미 모델 내부 복잡성을 이해 못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고, 본인이 덜 무서운 이유는 모델에 장기적 연속성(long-horizon continuity)이 아직 약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6. Taylor Monahan은 오히려 AI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고 봤다; OpenAI가 경쟁사인 Anthropic의 수학 성과 소문을 듣고 “academic ethics”보다 모델 PR과 우위 과시에 더 집착하는 모습이야말로 시장이 직면한 진짜 위험이라는 것.

7. 여기서 투자 포인트는 “최고 모델 1개”보다 “특정 작업에 최적화된 하네스(harness)”다; 수학, 코딩, 리서치, 바이오 설계 등 분야별로 오픈웨이트 모델 여러 개를 엮어 성능을 끌어올리는 레이어는 아직 비어 있는 디자인 스페이스로 보인다.

8. 즉 프런티어 랩은 “가장 똑똑한 단일 모델” 경쟁에 인센티브가 묶여 있지만, 시장은 오히려 오픈모델 + 프라이빗 인퍼런스 + 맞춤형 하네스 + 멀티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쪽에서 별도 가치사슬이 생길 수 있다는 신호를 주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 투자 내러티브가 “더 큰 모델”에서 “데이터 소유권, 프라이버시, 맞춤형 하네스, 멀티에이전트 구조”로 이동할 수 있고, 이는 크립토의 자가보관·검열저항 서사와도 잘 맞물린다.

가격/포지셔닝: 오픈소스 모델 생태계, private inference, AI 오펙 툴링,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인프라가 중장기 상대강도 후보이며, 반대로 폐쇄형 모델에 종속된 얇은 래퍼 사업은 방어력이 약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 오픈웨이트 모델의 성능 격차 축소 속도, Venice 같은 프라이버시 추구 서비스의 제품 출시, OpenRouter류의 멀티모델 라우팅 진화, OpenAI·Anthropic의 데이터 사용 정책 변화, 그리고 실제로 수학·바이오·신소재에서 “AI가 인간 연구를 앞질러 프런트런”한 사례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Zc1B9S-7dKg
Zcash: All-in with my Net Worth.

Taiki Maeda

4년 주기 비관론을 역이용해 강한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는 맥락 위에서, 발표자는 Zcash가 단순 펌프가 아니라 ‘프라이버시를 가진 대체 저장수단’으로 재평가되는 초기 국면에 들어섰다고 본다.

Zcash 1000달러 돌파의 의미

1. 발표자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은 약한 알트 바닥낚시보다 이미 강한 자산에 실리는 구간이며, 그 대표가 BTC, Hyperliquid, Lighter, 그리고 특히 ZEC라는 것이다.

2. 그는 4년 주기론과 “Q4 확정 덤프” 서사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시장 참가자 다수가 같은 프레임으로 움직일수록 오히려 그 심리를 앞질러 매매하는 쪽이 돈이 된다고 본다.

3. 알트 10배 후보를 찾는 프레임도 흥미롭다: 진짜 이번 사이클 승자가 될 코인이라면 지금도 이미 강해야 하고, 아직도 -80~-90%에 눌린 코인보다는 신고가 근처에서 상대강도를 보이는 자산이 확률적으로 낫다는 논리다.

4. ZEC 강세론의 상징적 포인트는 가격 1,000달러 돌파와 BTC 시총의 1% 상회이며, 그는 현 시점 ZEC가 BTC 시총의 약 1.6% 수준이라며 “대체 저장수단” 내러티브가 이제 막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본다.

5. XMR 대비 ZEC 논리는 “범죄자가 지금 뭘 쓰느냐”가 아니라 “앞으로 더 큰 자본이 어떤 프라이버시 자산을 보유할 수 있느냐”에 초점이 있다. 그는 Monero의 ring signature보다 Zcash의 shielded pool 기반 optional privacy가 제도권, 기관, ETF 자금과 더 잘 맞는다고 해석한다.

6. 특히 Zcash는 프라이버시가 ‘움직일 때’보다 ‘가만히 보유할 때’ 강해지는 구조라며, 가격 상승과 shielded pool 내 자산 증가가 곧 네트워크의 프라이버시 품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반사성(reflexivity)이 있다고 주장한다.

7. “이건 그냥 내러티브 펌프”라는 비판도 반박한다. 10년간의 PoW 배출과 긴 횡보 끝에 나온 브레이크아웃은 단순 카발 조작으로 보기 어렵고, Litecoin이나 Doge 사례를 보더라도 오래된 대형 PoW 자산을 억지로 신고가로 밀어올리기는 쉽지 않다는 시각이다.

8. 더 큰 그림에서는 비트코인 단일 저장수단 서사가 균열될 수 있다는 베팅이다. 그는 Michael Saylor식 과열된 BTC 서사, 양자컴퓨팅 우려, 프라이버시 결핍 등을 이유로 일부 BTC 자금이 ZEC로 분산될 수 있다고 보고, Ray Dalio의 프라이버시/양자 이슈 언급도 이런 흐름에 맞물린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기관도 접근 가능한 프라이버시 저장수단”으로 ZEC의 포지셔닝이 바뀌면, XMR과의 비교를 넘어 BTC의 보완재 혹은 대체재 프레임이 열릴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발표자는 약한 알트의 리버전보다 강한 자산의 추세 지속을 선호하며, ZEC는 1,000달러 돌파 이후가 오히려 본격 가격발견 구간이라고 본다. 또한 Hyperliquid, Lighter처럼 펀더멘털이 보이는 강한 코인과 함께 “초기 강세장에서 크게 베팅하고 시간이 갈수록 리스크를 줄이는” 전략을 강조한다.

체크포인트: ZEC의 shielded pool 비중과 TVL 유사 지표, ETF AUM 추이(그는 5억 달러 이상 언급), 미국장 시간대 수급 패턴, BTC 대비 ZEC 시총 비율의 추가 확장, 프라이버시/규제 이슈와 SEC 스탠스 변화, 그리고 “기관이 실제로 ZEC를 사는지”를 보여줄 13F나 공시성 데이터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VK6DKuuqPWw
Why Bitcoin’s Next Bull Market Could Last for Years | Jeff Ross

What Bitcoin Did

비트코인의 다음 강세장은 반감기보다 AI·제조업·유동성의 조합이 결정하고, 그 결과 이번 사이클은 짧고 급한 버블보다 길고 질긴 추세장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비트코인 다음 불장은 AI가 만든다

1. Jeff Ross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이번 비트코인 약세장이 -50~-55% 수준에서 끝났다면, 과거식 -80% 붕괴보다 훨씬 성숙한 구조이고 다음 상승은 “폭발”보다 “장기 그라인드 업”일 가능성이 높다.

2. 그는 반감기 4년 사이클보다 미국 제조업 회복, AI 인프라 투자, 그리고 결국 다시 열릴 대규모 유동성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즉 비트코인은 이제 반감기 자산이 아니라 매크로 유동성 자산에 더 가까워졌다는 프레임이다.

3. 특히 미국 제조업 PMI와 비트코인 상승률의 상관관계를 강조했는데, 코로나 이후 뒤틀렸던 제조업 사이클이 이제야 회복되고 있고, 그 엔진이 바로 AI 데이터센터·전력·희토류·기초금속·방산 CAPEX라는 해석이다.

4. 구체적으로 그는 9월 8일 기준 Atlanta Fed의 3분기 실질 GDP 추정치 4.7%를 언급했고, 이것이 단순 소비 회복이 아니라 AI 주도 제조업 르네상스의 초기 신호라고 봤다. Trump-Bessent 조합이 규제완화와 산업 재배치로 이를 밀고 있다는 시각도 깔려 있다.

5. 흥미로운 포인트는 “AI는 공식적으로 too big to fail”이라는 주장이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현금흐름을 다 쓰고, 공공채 시장과 Apollo·KKR·Blackstone류 사모크레딧까지 끌어다 쓴 뒤엔 결국 정부가 QE나 YCC로 AI 빌드아웃을 백스톱할 수밖에 없다는 논리다.

6. 이 프레임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유동성을 기다리는 자산”이다. 지금 돈은 AI·전력·원자재·방산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지만, 2027년쯤 시스템 스트레스가 오면 정부 유동성이 더 직접적으로 풀리고 그때 BTC가 진짜 포물선을 그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7. Ross의 “3 burner model”도 여전히 유효하다: ① 유동성 ② 미국 제조업/실물경제 가속 ③ 후행적 레버리지·FOMO. 2025년엔 ①만 켜져 있었고 ②는 약했고 ③도 미지근했기 때문에 기대했던 블로오프 탑이 안 나왔다는 설명이다.

8. 또 하나의 큰 메시지는 AI가 디플레이션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 입장에선 생산성 향상과 가격 하락이 축복이지만, 부채 기반 통화 시스템에선 디플레이션이 시스템 자체를 압박한다. 즉 “정부에 나쁜 것”이 “개인에겐 좋은 것”일 수 있다는 비트코인적 세계관을 AI에 겹쳐서 본 셈이다.

9. 주식 대 금 차트도 흥미롭다. 그는 S&P500/Gold 비율이 2021년 말 정점을 찍고 이미 하락 추세로 들어섰다고 보며, 이게 1970년대나 2008년 초반처럼 금융자산보다 하드에셋이 상대우위인 장기 구간의 시작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10. 여기서 비트코인의 관전 포인트는 결정적이다. 시장이 BTC를 여전히 “고베타 소프트웨어 주식”으로 볼지, 아니면 “디지털 하드에셋”으로 재평가할지에 따라 향후 금과 동행할 수도, 나스닥과 동행할 수도 있다.

11. 리스크도 명확하다. AI CAPEX가 닷컴처럼 과잉 금융화될 수 있고, Nvidia·OpenAI·Anthropic·CoreWeave·Bloom Energy 같은 축 중 하나가 흔들리면 연쇄 충격 가능성이 있다. 또한 중국과의 지정학, 데이터센터 반대 정치, 감시기술의 확산은 강한 역풍이다.

12. 그래도 그의 결론은 꽤 선명하다: 2025년처럼 “또 실망할 것”이 아니라, 이번엔 오히려 시장이 상승 폭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수 있다. 특히 BTC가 150k~200k를 넘기기 시작하면 뒤늦은 레버리지와 FOMO가 붙으며 전형적인 후반부 과열이 나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반감기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AI 인프라 CAPEX → 제조업 회복 → 정부 유동성 백스톱 → BTC 재평가”라는 더 긴 매크로 내러티브로 옮겨갈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단기 폭등보다 장기 추세 상승, 그리고 최종 국면에서의 급가속 시나리오가 핵심이다. 상대강도 측면에선 AI 전력·원자재·방산이 먼저, 이후 초과유동성이 넘칠 때 BTC와 하드에셋이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체크포인트: 미국 ISM 제조업 PMI, Atlanta Fed GDPNow, 장기금리와 MOVE index, 하이퍼스케일러 CAPEX/자금조달 구조, SLR·스테이블코인 법안·YCC/QE 신호, 그리고 BTC가 나스닥보다 금과 더 같이 움직이기 시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ex2ptObKtU
“Super El Nino” Jeopardizes Global Food Supplies In 2026 | John Farris of LandFund Partner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식량은 CPI의 한 항목이 아니라 점점 희소해지는 전략 자산이고, 존 패리스는 그 희소성의 중심에 곡물보다도 ‘관개 가능한 물이 붙은 농지’가 있다고 베팅한다.

슈퍼 엘니뇨와 물의 재평가

1. LandFund Partners의 존 패리스는 “지금 전 세계가 내일 농사를 멈추면 먹을 수 있는 재고는 약 70일치”라고 보며, 10년 전 110일에서 줄어든 배경으로 인구 증가, 단백질 소비 확대, 경작지 축소, 생산성 개선 둔화를 지목했다.

2. 그의 가장 큰 매크로 콜은 2026년 슈퍼 엘니뇨로, 브라질·아르헨티나·인도에 고온·건조 충격이 오면 특히 몬순 의존도가 높은 인도의 쌀 생산이 흔들리고, 이미 타이트한 글로벌 곡물 재고가 가격 급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논리다.

3. 이 인터뷰의 진짜 투자 포인트는 곡물 선물이 아니라 ‘장부에 0으로 잡힌 물’이다. 미국 동부는 아직 서부처럼 정식 water rights 체계가 발달하지 않았지만, 패리스는 미드사우스도 10년 안에 물 권리 가격이 붙는 시장으로 갈 가능성을 높게 본다.

4. 그는 콜로라도강 유역 water rights가 지난 35년간 연 11% 정도 복리로 올라 S&P 500을 웃돌았다고 언급하며, 자신들의 미시시피 충적대수층 농지도 현재는 물 가치가 0으로 평가되지만 향후 수십억 달러급 숨은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5. LandFund의 차별점은 미드사우스 집중, 93% 관개, 평균 300년치 물, 10~20개 작물 전환 가능성이다. 반대로 아이오와 등 미드웨스트는 좋은 토양을 가졌어도 본질적으로 ‘비에 베팅하는 농지’라는 프레임을 제시했다.

6. 실제로 2013년엔 미드웨스트 row crop farmland 가격이 미드사우스 대비 약 140% 비쌌지만 지금은 80~100% 프리미엄으로 줄었고, 그는 장기적으로 이 격차가 0이 되거나 오히려 물 있는 농지가 역프리미엄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7. 운영 알파도 강조했다. 2021년 이후 리스 계약에 regenerative farming을 의무화했고, 초기 2~3년간 에이커당 50~100달러 비용이 들지만 이후 비료·경운·관개 비용이 줄며 농가 순이익이 30~40% 높아지고, 그게 다시 임대료 상승으로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8. 곡물별로는 쌀에 가장 강한 뷰를 보였다. 인도·파키스탄 수출 제한, 캘리포니아의 쌀 재배 감소, 슈퍼 엘니뇨 리스크까지 겹치며 “롱 라이스”를 말했고, 반면 대두는 중국 매수 재개와 낮은 투입비 덕분에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있다고 봤다.

9. 농지의 옵션 가치도 흥미롭다. 송전선이 지나가는 농지는 태양광 개발사가 농업가치의 3배 수준인 에이커당 약 2.5만달러를 제시하기도 하고, 물 권리, 탄소크레딧, 레크리에이션, 미네랄 권리까지 겹치면 단순 임대수익 이상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10. 데이터센터도 중요한 주변 변수다. 그는 데이터센터 자체보다 전력 공급망이 훨씬 많은 물을 쓰는 “숨은 물 수요”를 만든다고 봤고, hyperscaler들이 이미 water offset을 문의하고 있다는 점을 물 가격제 도입의 전조로 해석했다.

11. 정책 측면에서는 One Big Beautiful Bill이 2032년까지 corn, soybean, rice, cotton의 가격·수익 바닥을 높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는 농가의 다운사이드 보호를 강화하고 농지 임대료 및 가치의 하방을 지지하는 구조적 안전판으로 읽힌다.

12. 물론 이 모든 논리는 인터뷰이의 포지션과 맞물려 있다. 물 권리의 제도화 시점, 엘니뇨 강도, 쌀 가격 지속성, 농지 프리미엄 축소 속도는 모두 불확실하며, “물의 숨은 가치”는 규제가 실제 붙기 전까지는 여전히 스토리 단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데이터센터 붐을 반도체/전력 수요가 아니라 ‘물 권리와 농업 인프라 재평가’까지 확장해서 봐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며, 식량 안보와 기후 리스크가 부동산·원자재·인프라 내러티브를 연결한다.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쌀이 가장 강한 상대강도 후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관개수 확보 농지와 미드사우스 vs 미드웨스트 가격 수렴 논리가 흥미롭다. 상장 접근은 제한적이지만 곡물 선물, 비료/관개/농기계, 송전선·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물 사용 규제 수혜/피해주로 번역 가능하다.

체크포인트: 인도 몬순과 브라질·아르헨티나 기상 데이터, 글로벌 grain stocks-to-use, 쌀 선물 거래량과 현물 스프레드, 미시시피 충적대수층 관련 계량·과금 규제, hyperscaler의 water offset 계약, 2026~2027 작부 전환 비율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mGB5OOLTGN0
AI가 원유와 선수 교체하는 이유

에릭의 거장연구소

원자재 강세는 단순한 전쟁 트레이드가 아니라, 해양 패권 균열 금융억압 투자부족이 겹치며 금 에너지 금속 농산물 전반이 동시에 재평가되는 구조적 사이클이라는 주장.

금 기름 그리고 패권 균열

1. 제프 커리의 핵심 콜은 간단하다. 지금 원자재 강세는 일회성 쇼크가 아니라 금 원유 농산물 금속이 함께 오르는 멀티 원자재 슈퍼사이클에 가깝다는 것.

2. 금 1만달러 논리는 단순 인플레 헤지가 아니라 패권 약화에 있다. 미국의 제해권이 흔들리고 세계가 블록화될수록 기축통화 신뢰가 약해지며 금이 다시 국가간 결제의 최종 담보처럼 부상한다는 프레임이다.

3. 디에고가르시아, 호르무즈 해협, 바레인 미군기지 같은 지정학 포인트를 금 논리와 연결한 게 흥미롭다. 미국이 해상 통제력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는 모습 자체가 달러 질서의 균열 신호라는 해석이다.

4. 금융억압도 금 강세 근거로 제시된다. 미국은 국채 이자부담이 커지며 금리를 시장에 맡기기 어렵고, 평균 조달금리 3.2%가 롤오버되면 4.2%로 올라가는 구조에서 결국 유동성 공급 채권시장 개입 전략비축유 방출 같은 억압적 정책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5. 실제로 비미국 중앙은행 포트폴리오에서 금 비중이 1996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 국채 비중을 앞질렀다. 러시아 제재로 달러가 정치화되자 중국 포함 여러 국가가 달러 대신 금을 쌓는 흐름이 데이터로 확인된다는 얘기다.

6. 전쟁이 났는데 금이 빠진 이유도 설명한다. 호르무즈 봉쇄 우려로 중동 산유국은 현금 확보를 위해 금을 팔고, 터키 폴란드 같은 국가는 비싼 에너지 수입을 감당하려 금을 매도하면서 단기적으로 금이 눌렸다는 것.

7. 원유 쪽에서는 더 강한 주장을 한다. 시장은 다시 기술주에서 에너지로 선수교체될 수 있는데, 이유는 밸류에이션과 투자 사이클이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메이저 정유사 FCF yield는 15%대, 빅테크는 2%대, 하이퍼스케일러는 0% 수준으로 소개된다.

8. 중요한 건 공급이다. 정유사들은 2010년대 중반 이후 설비투자를 거의 안 했고, 미국 정제 캐파도 사실상 2010년대 중반 수준으로 정체돼 있다. 지금은 CAPEX 대신 부채상환 자사주매입 배당에 돈을 쓰고 있어 공급 탄력성이 매우 낮다.

9. 단기 수급도 타이트하다.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원유가 글로벌 공급의 약 7% 수준이고, 미국 전략비축유는 통계 집계 이후 최저권으로 내려와 있으며, 베네수엘라 원유는 정제 문제로 즉각 대체가 어렵다.

10. 농산물과 금속도 같은 이야기다. 농산물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후 이상으로 밀 비료 물류가 동시에 흔들리고, 금속은 광산 개발에 10~20년이 걸리는 데다 디젤 가격 상승까지 비용을 자극한다.

11.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붐조차 원자재 강세 논리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데이터센터 확대는 은과 각종 산업금속 수요를 밀어 올리고, 결국 기술 투자 붐이 역설적으로 금속과 에너지 수요를 자극한다.

12. 발표자의 실전 결론은 두 갈래다. 트레이딩이면 24시간 대응 가능한 선물, 분산투자면 1배 원자재 ETF, 장기 슈퍼사이클에 강하게 베팅하려면 체질 개선된 정유주나 금광주 같은 종목 선택이 더 낫다는 제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와 지정학은 서로 반대편 테마가 아니라 연결돼 있다. 패권 균열 금융억압 투자부족이 원자재를 밀고, AI CAPEX는 에너지와 금속 수요를 추가로 밀어주는 구조다.

가격/포지셔닝: 빅테크 과밀 포지션 대비 에너지 금속은 저평가와 저보유의 조합일 수 있다. 특히 FCF yield 높은 정유사, 금광주, broad commodity 익스포저는 상대강도 재평가 후보로 읽힌다.

체크포인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상황, 미국 전략비축유 추이, 비미국 중앙은행 금 매입, 정유 CAPEX와 정제마진, 중국 원유 수입 재개 여부, 데이터센터발 은 구리 전력 수요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TzsbobJqO4k
Should Robinhood Have GottenIssuer Consent Before Tokenizing AMC's Stock?

Unchained

주식 토큰화는 단순한 상품 출시가 아니라, SEC가 ‘온체인 증권’을 어디까지 허용할지 가르는 규제 분기점이며, Robinhood의 AMC 토큰 논란은 그 첫 실전 테스트라는 얘기다.

주식 토큰화의 진짜 전쟁

1. Securitize의 Brett Redfearn은 Robinhood의 AMC 토큰이 “불법”이라고 보진 않지만, 발행사 동의 없이 주식을 토큰화하는 건 자본시장 구조와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큰 정책 논쟁을 연다고 봤다.

2. 핵심 쟁점은 “주식 토큰이 누구 것인가”다. 발행사 승인형(issuer-sponsored), 제3자 수탁형(1:1 backed), 합성형(synthetic)으로 나뉘는데, 시장이 가장 뜨겁게 반응한 Robinhood 모델은 사실상 마지막 합성형에 가깝다.

3. Redfearn이 미는 모델은 발행사가 직접 참여해 DTCC/ Cede & Co. 바깥으로 주식을 꺼내 토큰화하는 방식으로, 이 경우 토큰이 그냥 주식 자체가 되고 의결권·배당·주주 커뮤니케이션까지 온체인에서 붙일 수 있다는 논리다.

4. 반면 Robinhood식 합성형은 해외에서 발행된 래퍼/채무증권 성격이라 의결권이 빠질 수 있고, 발행체 신용리스크도 남으며, 심지어 이 위에 밈코인/2차 파생상품이 얹히면서 왜곡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실제로 AMC 관련 토큰 페어가 한때 현물 기준가 대비 약 60배에서 거래된 사례가 나왔는데, Redfearn은 이걸 “토큰화의 효율”보다 “규제 밖 주말 유동성+밈 투기”가 만든 구조적 왜곡으로 해석했다.

6. 시장이 진짜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SEC의 ‘innovation exemption’이 임박했다는 점이다. 그는 빠르면 다음 주에도 나올 수 있다고 봤고, 여기서 미국식 주식 토큰화의 첫 룰셋이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7. 특히 Securities Transfer Association은 발행사 opt-out 권한을 요구 중이며, Redfearn도 SEC가 “사전 통지 후 일정 기간 내 발행사가 거부할 수 있는 구조”를 채택할 가능성을 높게 봤다. 즉 앞으로는 Robinhood식 “먼저 발행, 나중에 항의 대응”이 미국 본토에선 어려워질 수 있다.

8. 더 큰 철학적 충돌은 permissionless vs KYC다. Redfearn은 주식 토큰이 비KYC 지갑으로 자유 이동하면 General Dynamics 같은 방산주나 대형 기술주 지분을 누가 축적하는지 알 수 없어, OFAC·FinCEN·재무부 레벨의 국가안보 이슈가 터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RWA 다음 단계는 “토큰화된 주식”이지만, 승자는 무허가 DeFi형이 아니라 KYC 내장형 온체인 증권 인프라일 수 있다. 즉 크립토 네이티브가 기대한 완전한 permissionless 금융보다, 규제 친화적 하이브리드 체인이 먼저 커질 가능성이 높다.

가격/포지셔닝: Robinhood류의 해외 합성 주식 토큰은 단기 화제성과 거래량은 가져가도, 규제 확정 이후엔 issuer-approved/fully-entitled 모델 대비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반대로 Securitize, transfer agent, KYC 온체인 브로커, 증권형 토큰 인프라, 그리고 의결권/배당 처리 솔루션(Broadridge류)은 수혜 후보로 읽힌다.

체크포인트: SEC innovation exemption의 실제 문구, issuer opt-out 포함 여부, “full entitlements” 의무화 여부, Robinhood의 의결권 처리 방식, 그리고 토큰화 주식이 DeFi에 들어갈 때 KYC 지갑 제한이 유지되는지를 봐야 한다. 이 규칙 하나가 RWA의 다음 1년 밸류체인을 다시 짤 수 있다.

https://youtu.be/wYeaOC9tydg
John Gillen: Ethereum Will Fly From Here And Most Investors Aren't Ready (Here's Why)

The Rollup

이 인터뷰의 핵심은 “ETH는 지금 성과 부진 자산이 아니라, 토큰화·스테이블코인·기관 자금이 한 지점에서 만나는 인프라 자산이며 시장은 그 재평가를 아직 덜 반영했다”는 주장이다.

이더리움은 월가의 다음 최애 자산이 될까

1. John Gillen은 ETH를 “애매한 중간지대 자산”이 아니라 “거의 0이 되거나,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가 되거나 둘 중 하나”로 보며, 최근 반등은 단순 기술적 반등보다 내러티브 재점화의 시작에 가깝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트 경제가 모두 결국 Ethereum 위로 수렴한다는 점이며, 이런 흐름은 Clarity Act 통과 여부나 연준 금리보다 더 큰 세속적 추세라고 본다.

3. 진행자 Andy는 “Clarity Act는 죽더라도 tokenization innovation exemption은 곧 나올 수 있다”는 뉘앙스를 던졌고, 이 경우 토큰화 테마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는 자산은 ETH라는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4. 구체적으로 ETH 시가총액은 3,000억달러 이상, 글로벌 보유자는 약 1억9천만명으로 언급됐고, BlackRock 출신인 Gillen은 이런 규모·유동성·중립성·무중단 기록이 있어야만 수백조달러급 자산 이전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 Tom Lee의 “uncanny valley of wealth” 프레임도 흥미롭다. 기존에 거래 불가능했던 자산, 관계, 명성, 실물 조각지분까지 토큰화되고, 여기에 agentic commerce가 붙으면 인간 감독이 가능한 오픈 결제·정산 레이어가 필요한데 그 유력 후보가 Ethereum이라는 얘기다.

6. ETH 약세론의 핵심이던 “토큰화/스테이블코인이 왜 ETH 가치로 귀속되느냐”에 대해 Gillen은, 지금은 수수료 추출보다 네트워크 점유율 확보가 우선이며 Amazon식 저가 확장 전략으로 EVM 생태계 전체를 키우는 단계라고 답한다.

7. Robinhood Chain이 Arbitrum 기반으로 하루 200만~300만달러 수익을 내는데 Arbitrum은 10%, Ethereum은 거의 못 가져간다는 비판도 나왔지만, 그는 이를 단기 매출 포기와 장기 스토어오브밸류/담보자산 프리미엄 확보의 교환으로 해석한다.

8. 포지셔닝 측면에서는 ETH가 오랫동안 가장 미움받은 메이저 자산이었고, 그래서 최근 숏 스퀴즈 때 BTC보다 더 강하게 튄 점을 강조했다. 2,500달러가 중요 저항선이며, 이를 지키면 3,000달러가 빠르게 열릴 수 있고 Andy는 연말 4,000달러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시장의 시선이 “ETH는 가치 포착 실패한 낡은 L1”에서 “월가의 토큰화·스테이블코인·온체인 자본시장 기본 레이어”로 바뀌면, ETH는 기술주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프리미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최근 반등은 단순 현물 매수보다 숏 청산과 내러티브 전환이 섞인 성격으로 보이며, ETH 현물 외에도 SharpLink, BitMine 같은 ETH treasury/beta 플레이가 레버리지성 수급 대안으로 거론된다.

체크포인트: 2,500달러 지지 여부, ETH/BTC 상대강도 회복, ETF/기관 자금 유입 지속성, tokenization exemption 실제 발표 여부, USDC gas payment 도입 이후 사용자 증가, Uniswap 거래량·L1 가스 사용량·ETH burn 회복이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Bf4yWt5io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