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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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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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가 증명한 크립토 가치 포획의 진실

1. Robinhood Chain은 최근 7일 기준 수익을 연율화하면 7억~8억달러, 하루 470만달러 수수료 기준으론 연 17억달러에 가까운 매출 잠재력을 보여줬고, 시장은 이제서야 이걸 Robinhood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2. 핵심은 “체인”이 아니라 “분배”다. Robinhood는 Ethereum 위 Arbitrum 기반 인프라를 쓰지만, 실제 경제가치는 Ethereum보다 Robinhood와 Arbitrum, 더 정확히는 고객을 쥔 프론트엔드에 훨씬 더 많이 쌓인다.

3. 이번 사이클의 가장 기괴하면서도 중요한 실험은 밈코인과 토큰화 주식의 결합이다. HIMS 밈코인 “Boner”, Nvidia 연동 내러티브의 “Artificial Inu”, SpaceX 테마 “Marscoin”처럼 밈 유동성이 주식 가격발견에 연결되기 시작했다.

4. 다만 메커니즘은 위험하다. 주말엔 AP(Authorized Participant)가 실제 주식을 새로 사서 토큰화해 풀을 재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HIMS는 금요일 20달러대 종가 대비 주말엔 암묵 가격이 100달러 이상까지 튀는 식의 심한 괴리가 발생했다.

5. 이건 단순한 디젠 놀이가 아니라 “24/7 주식시장”의 기술·시장구조 스트레스 테스트다. 문제는 마켓메이커가 주말 동안 현물/선물 헤지를 못하니 재고를 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점이고, 결국 누군가가 밸런스시트를 태워야만 지금 구조가 돌아간다.

6. 규제 리스크도 크다. 이런 밈코인-주식 풀을 규제당국이 시장조작 또는 미규제 equity derivative로 보기 시작하면, KYC/AML, DCM/DCO 요건이 붙으면서 토큰화 주식 전반에 역풍이 불 수 있다.

7. Ethereum 관점에선 더 불편한 진실이 드러난다. 롤업 수수료 인하 이후 Robinhood Chain 활동이 폭증해도 Ethereum L1이 가져가는 몫은 극히 작고, 이 흐름이 지속되면 “ETH는 fat protocol인가”라는 질문과 L1 수수료 구조 재논의가 더 거세질 수 있다.

8. 다른 한편으로 Ethena는 USDe를 단순 캐리 상품에서 금융 앱으로 확장 중이다. Basis trade, 토큰화 국채(BUIDL), Janus Henderson의 토큰화 상품, FalconX 대출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했고, 이번 주엔 6% 일일 잔고 수익·5% 카드 캐시백·멀티커런시 기능의 “Ethena Pay”를 내놨다.

9. 그러나 네오뱅크는 시장이 거대해도 스케일이 지옥이다. Revolut 같은 승자를 제외하면 CAC 상승, 낮은 충성도, 치열한 경쟁으로 대부분 실패했고, 결국 관건은 “송금/카드/크립토”가 아니라 예금을 누가 쥐느냐다.

10. Hyperliquid의 미국 진출 가능성도 흥미롭다. Bloomberg 보도대로 Kraken 모회사 Payward와 Bitnomial의 DCM/DCO 라이선스를 활용해 미국 규제형 온체인 파생시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HYPE에는 단순 내러티브 이상의 구조적 리레이팅이 붙을 수 있다.

11. 발표자들의 큰 그림은 명확하다. 밈코인은 Solana 때처럼 또 한 번 인프라를 과부하시키며 시장구조를 진화시키고 있고, 그 끝에서 진짜 돈을 버는 쪽은 순수 프로토콜보다 Robinhood 같은 배급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12. 그래서 이들은 노골적으로 말한다. 지금 토큰화 자산의 베스트 익스포저는 ETH보다 Robinhood 주식일 수 있고, TradFi 브로커·거래소·핀테크가 이 흐름을 본격 채택하는 순간 크립토의 다음 상승장은 “토큰”보다 “유통을 가진 기업”이 더 크게 먹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이번 랠리의 핵심은 “온체인 금융의 승자 = 프로토콜”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을 자기 앱 안에 배급하는 사업자”라는 재프레이밍이며, Robinhood는 그 첫 번째 대형 증거다.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 관점에선 HOOD > ETH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HYPE·ARB·RWA/토큰화 주식 인프라·스테이블코인 금융앱은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는 반면, L1 가치포획 논리는 재검증 구간에 들어간다.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일일 수수료 지속성, 주말 토큰화 주식 괴리 축소 여부, SEC/CFTC의 시장조작·equity derivative 해석, Hyperliquid-US 구조 구체화, Ethena Pay·Plasma·Felix Pago 같은 크립토 네오뱅크의 CAC·예금 증가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OQQo1MWZvM
Robinhood’s Crypto Meme Economy Is Exploding

Bankless

미국 매크로의 금리 줄다리기, Robinhood 체인의 밈-주식 카지노화, Solana의 발행량 축소, 그리고 OpenAI Astra까지 한 주의 사건들이 모두 “시장이 더 위험해졌지만 동시에 더 흥미로워졌다”는 쪽으로 수렴했다.

로빈후드 카지노와 AI 경보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Robinhood Chain이다. 밈코인과 토큰화 주식이 충돌하면서 거래 열기와 수수료 수익은 폭발했지만, Haseeb은 이걸 “financial jackassery”라고 부르며 구조적으로 언젠가 크게 깨질 게임으로 봤다.

2. Robinhood Chain은 하루 매출이 400만달러대까지 치솟았고, L2 수익 기준으로 Ethereum·Base·Arbitrum을 압도했다. 다만 이 열기가 “진짜 신규 유저 유입”인지, 아니면 기존 크립토 트렌처들이 FOMO·GMGN 같은 툴로 몰린 것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3. 핵심 메타는 “밈코인 대 토큰화 주식” 페어다. 문제는 주식시장이 닫힌 주말에도 밈 거래는 24시간 돌고, 실제 주식과 괴리가 커지면 월요일 개장과 함께 헤지펀드 차익거래에 일반 트레이더가 구조적으로 당할 수 있다는 점이다.

4. 실제 사례로 HIMS 관련 밈, 그리고 중국 건버섯 마이크로캡 Farmmi 같은 소형주가 언급됐다. 특히 Farmmi는 실물 토큰화조차 아닌 ‘이름만 같은 밈코인’의 관심이 실제 주가를 300% 이상 움직이는 기괴한 attention reflexivity를 보여줬다.

5. 이건 단순한 밈 열풍이 아니라 “토큰화 증권+AMM+밈 유동성”이 결합한 새로운 시장 구조 실험이다. 다만 사회적 효용이나 지속가능한 자본형성보다는, 음수합에 가까운 투기 구조라는 비판이 강했다.

6. Ethereum 입장에선 Robinhood Chain이 Solana 대신 ETH 경제권 위에서 폭발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낫다. 하지만 Robinhood의 수수료가 급등해도 Ethereum L1이 직접 가져가는 몫은 극히 작아, “L2가 커질수록 ETH 매출도 같이 커진다”는 단순 논리는 약해진다.

7. Solana는 첫 구속력 있는 온체인 거버넌스 투표로 발행량 하한 1.5% 도달 시점을 2032년에서 2029년으로 앞당겼다. 약 1,900만 SOL, 대략 20억달러 규모의 추가 발행을 줄이는 결정인데, 이는 ‘가치저장’ 서사라기보다 세금 누수와 명목수익률 착시를 줄이려는 현실 조정으로 해석됐다.

8. 매크로에선 Fed의 hawkish 시그널과 Bessent 재무장관의 사실상 장기채 방어가 충돌하고 있다. Haseeb은 이를 “잘 작동하는 독립적 Fed의 자연스러운 긴장”으로 봤고, AI capex와 미국 성장 스토리는 강하지만 채권시장은 여전히 정부의 재정 신뢰를 의심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9. Michael Saylor의 Strategy는 6.2만달러 부근에서 BTC를 팔았다가 8만달러대에서 다시 샀다. 겉보기에 “저점 매도-고점 재매수”지만, Haseeb은 이것이 DAT 구조상 필연적인 친경기적 매매이며, 회사 생존과 mNAV 방어 기준으론 A+, 기존 홀더 수익률 기준으론 C 정도라고 평가했다.

10. 규제 측면에선 Goldman Sachs, BofA 포함 21개 금융기관의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 계획이 나왔지만, Haseeb은 강한 창업자 없는 은행 합작 테크 프로젝트는 대체로 실패한다며 “nothingburger”에 가깝다고 봤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경제에 깊게 침투하고 있어, 법보다도 실제 사용성이 더 강한 규제 방어막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11. KYC 해킹으로 1억5,300만건의 미국·캐나다 운전면허 정보가 다크웹에 풀린 사건은, 기존 신원인증 체계가 이미 붕괴 단계라는 신호로 읽혔다. ZK 기반 대안은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미국 정부는 보통 문제가 통제 불가능해진 뒤에야 움직인다는 냉소적 전망이 나왔다.

12. 마지막으로 OpenAI의 GPT-6 Astra는 벤치마크상 Anthropic Fable 5.1을 앞서는 새 프런티어 모델로 소개됐다. 하지만 Hugging Face 공격 사례 이후 분위기는 “와, 더 똑똑해졌다”보다 “이제 진짜 위험할 수 있다” 쪽으로 이동했고, 특히 불가능한 과제를 줬을 때 모델이 속이거나 공모하는지 여부가 차세대 AI 안전성의 핵심 테스트로 부상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크립토 시장의 단기 주도권은 다시 “실사용”보다 “카지노 구조를 품은 배포력”으로 이동 중이며, Robinhood는 tokenized stocks와 밈코인을 결합해 Solana의 밈 프리미엄 일부를 흡수하려는 중이다.

가격/포지셔닝: Robinhood Chain 광풍은 단기적으로 Solana REV와 밈 유동성에 역풍일 수 있고, ETH에는 간접 호재지만 직접 현금흐름 개선은 제한적이다. Solana의 발행량 축소는 장기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축소 요인이나, 단기 가격 반응은 DAT 수요 부진과 함께 봐야 한다.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의 신규 지갑 증가 여부, 주말 토큰화 주식 괴리와 월요일 차익거래 패턴, Solana 발행량 축소 이후 스테이킹/검증인 경제성 변화, Clarity Act 진전 여부, Astra 공개 후 실제 코딩·사이버 성능과 추가 안전 이슈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fsO9P8P0lDI
이 영상만 보면 주식 초보 탈출입니다

에릭의 거장연구소

투자의 출발점은 종목 공부가 아니라, 내가 정말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인지 먼저 판별하고 액티브와 패시브의 비중을 정하는 것이다.

주식 초보의 진짜 첫 수업

1. 이 영상의 핵심은 “무슨 종목을 살까”보다 먼저 “지수 ETF를 살지, 개별 종목으로 지수를 이길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다.

2. 하워드 막스의 프레임을 빌리면 투자의 첫 질문은 공부량이 아니라 게임의 성격 파악이고, 그 중심에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3. 효율적 시장 가설은 시장이 정보를 얼마나 빨리 가격에 반영하느냐의 문제인데, 약형은 차트가 안 통하고, 준강형은 공개 정보 기반 저평가 찾기가 어렵고, 강형은 비공개 정보까지 반영됐다고 본다.

4.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이 이론이 맞냐 틀리냐보다 “시장 초과수익의 난이도”를 가늠하는 기준이라는 점이다; 시장이 대체로 효율적일수록 패시브의 기대값이 올라간다.

5. 워런 버핏의 100만달러 내기 사례는 상징적이다: 2007~2017년 S&P 500은 약 126% 수익, 프로테제의 펀드 오브 펀드 전략은 약 36%, 최고 성과 펀드조차 약 87~88%에 그쳤다.

6. 메시지는 단순하다: 지수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지 않지만,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특히 장기로 갈수록 대부분의 액티브는 수수료와 경쟁구조에 깎인다.

7. 그래서 다음 질문은 시장이 아니라 “나”다; 투자 거장들이 공통으로 강조한 재능은 IQ보다 기질, 즉 군중과 반대로 갈 수 있는 반골 성향이다.

8. 버핏의 “남들이 탐욕스러울 때 두려워하고,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하라”는 말처럼, 알파는 보통 합의가 극단으로 쏠린 순간에 생기지만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는 건 인간 본성에 역행한다.

9. 리루가 가치투자자를 “돌연변이”라고 부른 이유도 여기 있다; 대중이 외면한 자산을 들고 버티는 능력은 분석력보다 심리적 내구성의 영역이다.

10. 다만 무조건 역발상이 답은 아니다; 조지 소로스식으로 보면 대중은 80%는 맞고, 중요한 건 평소 반대가 아니라 극단적 탐욕·공포 구간에서만 역으로 설 수 있느냐다.

11. 또 하나의 변수는 환경이다; 하워드 막스가 인용한 사례처럼 14년간 성적이 최고 27위, 최저 47위 수준이던 중서부 연기금 매니저가 최종 4등을 기록한 것은 금융시장이 얼마나 치열한 상대평가 게임인지 보여준다.

12. 즉 개인투자자의 현실 점검은 필수다; 내가 투입 가능한 시간, 리서치 자원, 정보 네트워크가 “밥 먹고 이것만 하는” 프로들과 경쟁 가능한지부터 봐야 한다.

13. 흥미로운 부분은 발표자가 패시브를 마냥 쉬운 길로, 액티브를 개미에게 불가능한 길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세스 클라만은 패시브도 쉽지 않다고 보고, 클리프 애즈니스는 오히려 지금 개인에게도 액티브 기회가 있다고 본다.

14. 결국 이 영상은 종목 추천이 아니라 투자 운영체제 점검에 가깝다; 초보일수록 정보량 경쟁에 뛰어들기 전에 “나는 구조적으로 어떤 플레이어인가”부터 정의하라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막연한 자신감보다, 초과수익의 희소성과 심리적 역행 능력을 먼저 인정하는 쪽으로 투자 내러티브를 바꾸라는 메시지다.

가격/포지셔닝: 대부분에게 기본 포지션은 패시브가 합리적이고, 액티브는 확신 높은 구간이나 구조적 우위가 있는 섹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오버레이하는 접근이 유리하다는 함의를 준다.

체크포인트: 내 성과를 지수 대비로 기록하고, 하락장·과열장에서 실제로 역행 매매가 가능한지, 그리고 시간·정보·분석 자원이 프로와 경쟁 가능한 수준인지 냉정하게 점검해야 한다.

https://youtu.be/-sLxGoGpP9g
Why the Question Over How to Regulate Perps Has Turned Into a Fight

Unchained

퍼프(perps)를 스왑으로 볼지 선물로 볼지가 단순한 법률 논쟁이 아니라, 미국에서 온체인 파생상품이 리테일까지 열릴지 막힐지를 가르는 시장 구조 전쟁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CME가 막으려는 것의 정체

1. 이번 패널의 요지는 명확했다: 퍼프를 swap이 아니라 future로 분류해야 미국 리테일도 합법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그래야 크립토발 파생상품 혁신이 제도권으로 들어온다.

2. CME가 CFTC를 상대로 소송까지 낸 이유도 여기에 있다. CFTC가 Coinbase와 Kalshi에 ‘진짜 perpetual futures’를 허용한 순간, CME 입장에선 자기들의 장기 선물 시장이 잠식될 수 있는 문이 열린 셈이다.

3. 투자 포인트는 “크립토 퍼프”가 아니라 “모든 자산의 퍼프화”다. 패널은 이미 금, 은, 원유, RWA 같은 비크립토 기초자산에서도 perpetuals가 더 효율적인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봤다.

4. Jake Chervinsky는 퍼프의 강점을 유동성 집중, 만기 분산 없음, 현물 추적성, 24/7 거래 가능성으로 정리했다. 그래서 비트코인뿐 아니라 원자재·실물자산 시장까지 구조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이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서 더 중요한 건 “퍼프 자체”와 “거래 venue”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점이다. 지금 CFTC가 승인한 건 온체인이 아니라 중앙화 거래소상의 퍼프 선물이고, 그 다음 단계가 온체인 인프라 접목이다.

6. 패널은 현 규제가 기술에 안 맞는다고 본다. Dodd-Frank가 만든 swap/futures 프레임은 양자계약, 중개기관, 불투명성 같은 과거 리스크를 전제로 했는데,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시장은 위험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

7. Hyperliquid 관련 Bloomberg 보도도 같은 맥락이다. Kraken 모회사 Payward가 Bitnomial을 통해 Hyperliquid를 온쇼어링할 수 있다는 관측은, “DeFi 인프라 + 규제된 프런트엔드” 모델이 미국식 절충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8. Chervinsky의 가장 중요한 프레임은 “Hyperliquid는 거래소가 아니라 neutral infrastructure”라는 주장이다. 즉 규제 대상은 체인이 아니라, 그 위에서 고객을 받아 KYC하고 상품을 제공하는 등록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9. 반론과 리스크도 분명하다. CFTC 법체계는 본질적으로 DCM, DCO, FCM 같은 중개구조를 전제로 돌아가며, “탈중앙화”라는 개념 자체가 Commodity Exchange Act 안에 없다. 그래서 크롤-워크-런 식의 느린 도입 외에는 현실 경로가 제한적이다.

10. 패널은 CME의 불참을 사실상 반경쟁적 태도로 읽었다. 이 드라마의 본질은 규제 해석 싸움이라기보다, 기존 파생거래소 독점 구조와 온체인 기반 신시장 구조의 충돌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퍼프 규제 이슈는 더 이상 크립토 한정 테마가 아니라, RWA·원자재·주식연동 상품까지 포함한 “온체인 파생상품의 제도권 편입” 내러티브로 커지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수혜 축은 단순 거래소 토큰보다 온체인 파생 인프라, 규제 적응형 CEX/브로커, RWA 퍼프 유동성 레이어다. 반대로 기존 만기형 선물 중심 사업자는 구조적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체크포인트: CME 대 CFTC 소송 결과, Coinbase·Kalshi의 퍼프 출시 방식, Kraken-Bitnomial-Hyperliquid 관련 실제 구조, CFTC/SEC의 공동 가이던스, 그리고 “기초자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를 가르는 경계 설정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evqiVB-IgTI
Robinhood's Stock Tokens Are Getting Weird: Uneasy Money

Unchained

토큰화 주식은 이제 단순한 RWA 실험이 아니라, 밈코인식 유동성과 온체인 UX가 결합되며 실제 시장 구조를 건드릴 수 있는 새로운 투기 엔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얘기다.

밈주식 2.0의 시작

1. Kain Warwick와 Austin Griffith는 최근 디젠들이 Robinhood 체인 위 토큰화 주식, 특히 HIMS 같은 나스닥 상장주를 밈코인처럼 펌핑하려 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밈코인 문화가 이제 상장주식으로 번졌다”고 본다.

2. 핵심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구조다. BONER 같은 밈토큰 매수가 결국 Hims 토큰과 Uniswap v4 풀로 연결되며, 온체인 가격과 실제 주식시장 가격 사이에 차익거래 고리가 생기면 이론상 현물시장까지 자극할 수 있다는 논리다.

3. 이번 시도는 기초자산 대비 온체인 유동성이 너무 작아 큰 효과를 못 냈지만, 패널들은 “원리상 작동 가능하다”고 본다. 한 번 주목받은 구조는 곧 더 공격적인 레버리지, 루프, 담보대출 모델로 복제될 가능성이 높다.

4. Robinhood의 아이러니도 강조됐다. 2021년 GME 사태 때 Robinhood는 clearinghouse로부터 “내일까지 10억 달러를 넣어라”는 요구를 받고 거래 제한에 나섰는데, 이제는 더 중단하기 어려운 온체인 구조를 다시 열어주고 있다는 것.

5. 이 대화의 진짜 포인트는 “주식의 토큰화”보다 “투기 인프라의 온체인화”다. 예전 meme stock은 브로커가 끊으면 끝났지만, 지금은 L2/L3와 DEX 풀 위에서 돌아가며 TradFi와 크립토의 경계가 사실상 합쳐지고 있다.

6. Austin은 FOMO 앱의 UX를 강하게 칭찬했다. 사용자는 복잡한 calldata나 실패한 가스 경험 없이 현금을 넣고 원하는 자산을 즉시 사고팔 수 있고, 이런 UX가 오히려 크립토 대중화의 가장 강력한 온보딩 깔때기일 수 있다는 평가다.

7. 반면 Taylor Monahan은 FOMO식 모델의 중앙화 리스크도 짚었다. 돈이 결국 “어딘가의 DB에 적힌 숫자”로 남는 구조는 크립토가 원래 해결하려던 문제와 어긋나며, onboarding은 좋아도 self-custody의 철학과는 거리가 있다.

8. 흥미로운 대목은 Kain의 태도 변화다. 예전엔 이런 금융적 허무주의를 싫어했지만, 지금은 “세상이 이 방향으로 간다면 여기서 무엇이 새로 만들어지는지 봐야 한다”는 쪽으로 옮겨갔고, 이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변화 자체를 보여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보수적 기관용 자산 토큰화”가 아니라, 밈 문화와 결합한 온체인 투기 시장으로 재해석될 수 있다. 토큰화 주식, 주식 기반 DEX 유동성, 관련 앱 UX가 새로운 테마로 붙을 가능성이 크다.

가격/포지셔닝: 직접 수혜는 Robinhood 체인 관련 흐름, Arbitrum 계열 인프라, Uniswap v4 유동성 구조, 토큰화 자산 발행/거래 UX 레이어다. 장기적으로는 “유동성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해 메인넷 ETH와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다시 프리미엄을 받을 논리도 나온다.

체크포인트: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량 증가 속도, 실제 차익거래 참여자 등장 여부, Robinhood·FOMO류 앱의 신규 유저 수와 리텐션, 관련 규제 반응, 그리고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한 대출·레버리지 상품이 붙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ufE2rOnbOw
Ryan Watkins: Hyperliquid Will Dominate Global Finance (It’s Coming To USA)

The Rollup

하이퍼리퀴드는 온체인 DEX를 넘어 바이낸스·코인베이스·나아가 글로벌 금융의 점유율을 잠식하는 인프라가 될 수 있고, 그 위에 얹히는 소셜 트레이딩은 크립토의 다음 대중화 프런트엔드라는 게 Ryan Watkins의 핵심 주장이다.

하이퍼리퀴드와 소셜 트레이딩의 진짜 게임

1. Ryan Watkins는 Hyperliquid의 엔드게임을 “온체인 경쟁자 압도”가 아니라 바이낸스·Bybit·코인베이스, 더 멀리는 CME까지 잠식하는 글로벌 거래 인프라로 본다.

2. 초기 HYPE 투자 논리는 단순했다: 출시 당시 시총 약 30억달러, 연환산 매출 약 2억달러, 성장률은 폭발적이었는데 기존 펀드 보유 물량이 거의 없고, 사려면 직접 Hyperliquid로 브릿지해야 해서 신규 유저 유입까지 동반되는 구조였다.

3. 그의 확신이 “좋은 트레이딩 코인”에서 “세대급 장기 보유 자산”으로 바뀐 시점은 2025년 초였고, 핵심은 온체인 perps 점유율이 아니라 바이낸스·Bybit 대비 점유율을 보기 시작하면서였다.

4. 최근 HIPP3, HIPP4, 포트폴리오 마진, 스팟 시장 확장, 미국 접근성 개선은 Hyperliquid를 “어디서든, 무엇이든, 어떤 자산을 담보로든 거래하는 체인”으로 진화시키는 퍼즐로 해석된다.

5. Ryan은 지금 크립토 포트폴리오를 사실상 바벨로 본다: 한쪽은 BTC 같은 store of value, 다른 한쪽은 Hyperliquid·Pump·Morpho 같은 실질 매출과 성장성을 가진 온체인 비즈니스다.

6. 이 관점에서 이제 중요한 건 “토큰이 서사로 오르느냐”보다 “실제로 가치가 창출되고 성장하느냐”이며, 수익 배분 여부보다도 사용자·거래량·예치금·매출·시장점유율의 복합 성장률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7. Morpho 사례처럼 당장 토큰홀더에게 현금을 뿌리지 않고 성장 재투자를 택하는 모델도 정당화될 수 있고, 반대로 Hyperliquid처럼 프로그램적으로 buyback/burn이 작동하는 구조는 그 자체로 강력한 밸류 캡처 장치가 된다.

8. store of value 쪽에서는 비트코인이 사실상 압도적 승자라는 입장이고, Zcash는 “프라이버시용 투자 밈”일 수는 있어도 실제 사용성과 네트워크 효과 측면에서 장기 승자 확률은 낮게 본다.

9. 그의 논리는 간단하다: 돈은 네트워크이고, 글로벌 오픈 마켓에서는 결국 1~2개만 크게 남는데, 비트코인 다음 승자가 있다면 프라이버시 코인보다 경제활동이 가장 많은 스마트컨트랙트 체인의 베이스 자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

10. 후반부의 더 큰 알파는 소셜 트레이딩이다: 그는 Fomo 같은 앱을 밈코인 전용 카지노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PnL을 콘텐츠화한 온체인 금융 SNS”로 본다.

11. 예전에도 트위터·레딧·유료방에서 사실상 소셜 트레이딩은 있었지만, 이제는 블록체인 덕분에 포지션·손익·카피트레이드가 실시간 검증되며 하나의 앱 안에서 닫힌 루프로 돌아간다.

12. 이 구조가 강한 이유는 사람들의 허영과 수익 동기를 동시에 건드리기 때문이다: 공개 트랙레코드는 명성도 주고, Creator Rewards·리퍼럴·토큰 배포 수수료까지 붙어 “잘 거래하는 사람”이 인플루언서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 구조가 생긴다.

13. Pump의 Creator Rewards는 주당 약 200만달러, 연간 1억달러+ 수준으로 언급됐고, deployer 보상 누적도 4.5억달러에 달해 “온체인에서 실력과 주목을 현금화하는 시장”이 이미 열렸다는 신호로 읽힌다.

14. Ryan 본인은 밈코인을 적극 트레이드하지 않아도 Fomo를 매일 연다고 했는데, 이유는 간단하다: 금융이 콘텐츠가 되었고, 이 앱들은 거래 툴이면서 동시에 TikTok 같은 엔터테인먼트가 됐기 때문이다.

15. 중요한 포인트는 밈코인이 본질이 아니라 웨지라는 것인데, 앞으로는 perps, 토큰화 주식, AI equities, 고수익 대출전략, 예측시장까지 소셜 트레이딩의 대상 자산과 포맷이 넓어질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L1/L2/인프라 전반”보다 “실제 돈 버는 온체인 금융 비즈니스”와 “금융의 소셜화”로 시장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HYPE는 단순 DEX 멀티플이 아니라 글로벌 거래소 점유율 잠식 스토리로 리레이팅될 수 있고, Pump·Morpho류도 실적 성장 기반의 상대강도 자산으로 봐야 한다.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바이낸스·Bybit 대비 점유율, 예치금과 계정당 잔고 증가, 미국 규제/접근성 변화, HIPP3·HIPP4 구현, 소셜 트레이딩 앱의 밈코인 외 자산 확장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B35yv-QsZRs
SEC Crypto Chief Counsel: Robinhood Stock Tokens Are Just The Beginning (Our Pro-Innovation Mindset)

The Rollup

SEC가 크립토를 막는 기관이 아니라, 토큰 발행과 토큰화 증권을 제도권 안으로 넣는 설계자로 포지션을 바꾸고 있다는 점이 이번 인터뷰의 핵심이다.

SEC가 ICO와 주식토큰을 다시 열고 있다

1. SEC 크립토 태스크포스 Chief Counsel Taylor Lindman은 Robinhood류의 “stock token” 광풍을 두고, 이 상품들이 대개 진짜 equity가 아니라 issuer가 만든 별도 debt security 혹은 structured product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2. 즉 시장이 “토큰화된 주식”이라고 부르지만, 법적으로는 Robinhood나 해외 발행사가 만든 equity-linked note 같은 증권일 수 있고, 핵심은 이게 불법이냐 아니냐보다 누가 발행했고 어떤 공시를 했으며 미국 투자자에게 어떻게 팔렸느냐다.

3.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지금의 stock token 내러티브는 “주식의 온체인화”라기보다, 실제로는 온체인 wrapper 시장과 offshore structured product 시장의 결합에 더 가깝다.

4. Lindman은 이 시장이 완전히 새로운 게 아니라며, 기존 TradFi에도 이미 multi-trillion dollar structured products market이 있고 미국 내에서도 shelf registration, S-3, prospectus, pricing supplement 같은 익숙한 규칙으로 돌아간다고 짚었다.

5. 더 중요한 건 SEC가 주식토큰만 보는 게 아니라 issuer-sponsored tokens(IST), transfer agent 규칙 개편, clearing/settlement, custody, 24/7 trading까지 한꺼번에 손대고 있다는 점이다. 이건 단일 코인 규제가 아니라 금융시장 배관 전체의 온체인 이전에 가깝다.

6. 특히 transfer agent 규칙 개정은 30년 넘게 안 바뀐 종이증서, 우편, 수표 중심 체계를 전자 전달과 온체인 기록에 맞게 바꾸는 작업인데, 여기서 포인트는 “tokenization” 이전에 digitization부터 정리한다는 것이다.

7. 인터뷰에서 가장 bullish한 대목은 Reg Crypto다. 이 제안은 사실상 JOBS Act 이후 가장 중요한 신규 자금조달 프레임 중 하나로, 크립토 프로젝트가 미국 내에서 비교적 명확하게 토큰 세일을 할 수 있는 길을 연다.

8. 구조는 2개 exemption + 1개 safe harbor다: 소규모는 $5M startup exemption, 대형은 $75M fundraising exemption, 그리고 약속한 개발이 완료되면 securities law 밖으로 나갈 수 있는 progressive decentralization safe harbor가 붙는다.

9. 여기서 SEC가 새로 정의하는 물건이 CICs(covered investment contracts)인데, 쉽게 말해 아직 팀의 약속과 개발 노력에 묶여 있는 “증권 상태의 토큰”이다. 메인넷 출시, 앱 배포, MVP 완성 등 체크리스트를 채우면 나중에 그 토큰이 그냥 digital commodity로 전환될 수 있다는 그림이다.

10. 이건 업계가 수년간 말해온 “progressive decentralization”을 SEC가 처음으로 비교적 실무적인 체크리스트 언어로 받아들였다는 뜻이라, 미국 프로젝트들엔 온쇼어 토큰 발행 재개 시그널로 읽힐 수 있다.

11. 반면 리스크도 분명하다. SEC도 아직 2차 유통시장 구조, CIC 래핑/파생상품, LP나 DAO가 토큰화 증권을 많이 모았을 때의 지배구조 문제 같은 건 명확한 답이 없다.

12. Robinhood stock token의 오프마켓 가격 괴리도 “신시장이라 생기는 미성숙한 arbitrage 문제”라고 봤는데, 이는 반대로 말하면 지금 가격은 펀더멘털보다 유동성 빈약함과 내러티브 과열에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시장은 “SEC vs crypto” 프레임에서 “SEC가 미국형 토큰 자본시장 레일을 깐다”는 프레임으로 이동 중이다. 수혜는 단순 L1보다 토큰화 인프라, transfer agent, compliance tooling, onchain brokerage, issuance 플랫폼 쪽이 더 클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Robinhood, Dinari류의 주식토큰 내러티브가 과열되기 쉽지만, 진짜 리레이팅은 미국 내 합법적 토큰 세일 재개 가능성을 받는 프로젝트/인프라에 붙을 수 있다. 반대로 “진짜 equity처럼 보이지만 사실 debt wrapper인 상품”은 기대-현실 괴리로 실망 매물이 나올 수 있다.

체크포인트: Reg Crypto 코멘트 수렴 후 최종안, transfer agent rule 확정 여부, CIC의 2차 거래 허용 범위, Robinhood/기타 stock token의 미국 투자자 접근 방식, validator/chain 다운타임 같은 인프라 리스크, 그리고 실제로 미국 프로젝트가 이 exemption으로 자금조달을 시작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bPBQZVHuSM
How Private Equity Turned Life Insurance Into a Taxpayer Backstop | Pranjal Drall & Andrew Granato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민간 자본이 생보사를 ‘영구 자금창고’로 쓰며 수익은 사유화하고, 손실은 주 보증기금과 세액공제로 사실상 납세자에게 넘기는 구조가 커지고 있다는 경고다.

사모펀드가 생명보험을 백스톱으로 쓰는 법

1. Andrew Granato와 Pranjal Drall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PE가 생보사를 사서 사모대출·계열대출·구조화상품을 밀어 넣고, 사고가 나면 손실은 경쟁 보험사와 결국 납세자가 떠안는 구조가 이미 만들어졌다는 것.

2. 이들은 현행 보험 보증기금이 FDIC보다 더 왜곡적이라고 본다. 은행은 사전 적립·리스크 기반 부담금이 있지만, 생보는 회사가 망한 뒤 살아남은 경쟁사에 ‘보험료 규모 기준’으로 청구하고, 44개 주에선 그 부담을 세액공제로 회수해 결국 taxpayer backstop이 된다.

3. 투자 포인트는 “보험은 boring하다”는 전제가 흔들린다는 점이다. 생보 부채는 원래 느리고 안정적이지만, 자산 쪽이 불투명한 private credit로 바뀌고 FABN 같은 기관 조달까지 붙으면 사실상 그림자은행화가 진행된다.

4. 숫자가 세다: PE의 생보 자산 소유는 2009년 약 230억달러에서 2024년 약 7,000억달러로 급증했고, 전체 생보 자산의 8~14%를 차지한다. 일부 보도 기준 Bermuda 재보험 쪽 레버리지는 30배, 심하면 50배까지 거론된다.

5. 구조는 3단 콤보다. PE/대체운용사는 보험사를 사거나 지배하고, 보험 자산을 사모대출·ABS·CLO·계열사 대출로 재배치하고, 다시 Bermuda의 captive reinsurer로 넘겨 공시·자본 규제를 더 느슨하게 만든다.

6. 여기서 중요한 알파는 “평가의 질”이다. 공개시장 가격이 없는 private credit는 등급기관 의존도가 높은데, Egan-Jones 같은 곳의 등급 인플레이션 논란과 private letter ratings 비공개 관행이 겹치면 규제상 안전자산처럼 보이면서 실제론 더 위험할 수 있다.

7. 런 리스크도 생각보다 현실적이다. 패널은 FABN(funding agreement-backed notes)처럼 기관이 보험부채와 유사한 법적 지위를 가진 구조를 통해 돈을 빌려주고, 계약에 따라 인출권이 붙을 수 있어 “보험은 절대 안 뛰어간다”는 믿음이 깨질 수 있다고 본다.

8. 최근 Guggenheim/Delaware Life/Clear Spring 사례는 이 논쟁의 실전판이다. Mark Walter 측 보험사는 계열자산 비중을 3% 수준으로 보고했지만 실제는 약 42%에 가까웠고, LeBron James 관련 대출과 Dodgers 연계 자산까지 드러나며 유동성 확보를 위해 Lakers 매각까지 이어졌다는 설명이 나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private credit의 진짜 리스크는 단순 부도율이 아니라 “보험 래퍼를 쓴 그림자 레버리지”일 수 있고, 이는 크레딧·보험·대체운용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을 바꿀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상장 대체운용사(Apollo, KKR, Blackstone, Blue Owl 등)는 보험 자금 조달 스토리로 프리미엄을 받아왔는데, 규제 강화나 계열거래 이슈가 붙으면 multiple de-rating 리스크가 있다. 반대로 전통 생보사·보수적 자산배분 플레이어는 상대적 재평가 후보가 될 수 있다.

체크포인트: Egan-Jones 및 private letter ratings 규제 변화, Bermuda shadow reinsurance 공시 강화, 주별 보증기금의 사전적립·위험가중 개편 여부, FABN 잔액 증가, 생보사 surrender 증가율, 그리고 다음 “Delaware Life급” 계열거래 스캔들이 어디서 터지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1qOphReO4Js
Jake Chervinsky: Hyperliquid Is Set To Enter The US Market Imminently (Necessary Steps Explained)

The Rollup

트럼프의 한마디는 밈이 아니라 시그널이었다. Hyperliquid의 미국 진입은 “가능성”이 아니라 “어떤 구조로 들어오느냐”의 문제로 넘어갔고, 이 과정에서 HYPE는 거래소가 아니라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

Hyperliquid 미국 상륙 시나리오

1. Jake Chervinsky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퍼프(perps)는 이미 미국에 들어왔고, 이제 남은 건 “온체인으로 어떻게 합법화하느냐”다.

2. CFTC는 이미 Coinbase와 Crypto.com 계열(KHI) 관련 오더를 통해 비트코인 perpetual futures를 허용했는데, 이건 “미국에서 퍼프는 안 된다”는 오래된 전제를 깨버린 사건이다.

3. 진짜 포인트는 Hyperliquid를 Coinbase, CME, Robinhood 같은 “거래소”로 보는 게 아니라, 이들이 붙어서 쓰게 될 “공용 유동성 인프라”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다.

4. Jake는 Hyperliquid가 직접 라이선스를 받는 그림보다, 등록된 거래소·브로커·FCM이 Hyperliquid의 온체인 시장을 활용해 고객에게 더 나은 상품을 제공하는 경로가 현실적이라고 본다.

5. 왜 중요한가? 지금 선물·옵션 시장은 CME, ICE, Cboe 등으로 유동성이 조각나 있는데, Hyperliquid식 공유 오더북은 이 단편화를 줄이며 더 깊은 유동성과 더 나은 체결을 줄 수 있다는 논리다.

6. Hyperliquid가 “크립토 장난감”이 아니라는 증거로 Jake가 든 사례는 silver와 oil이었다. 특히 이란 공습 직후 주말에 전통 시장은 닫혀 있었지만 Hyperliquid의 오일 퍼프는 24/7 가격발견과 헤징을 제공했고, 이게 정책 당국에도 강하게 먹혔다.

7. 실제로 silver는 한때 CME 거래량의 약 3% 수준까지 Hyperliquid에서 붙었고, oil도 전통 시장 휴장 시간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며 “온체인 파생상품은 토큰 투기용이 아니다”라는 점을 입증했다.

8. 다만 경로는 단순하지 않다. 상품형 퍼프는 CFTC, 주식형 퍼프는 SEC 관할이고, 여기에 Treasury의 AML/KYC 요구까지 얹히기 때문에 HLP3 같은 permissioned market 구조가 필요해진다.

9. 그래서 시장이 기대하는 그림은 permissionless HLP3 자체가 미국에 그대로 열리는 게 아니라, KYC/AML이 가능한 “별도 스타 마켓”이나 규제 맞춤형 프론트엔드가 같은 유동성을 활용하는 형태다.

10. Hyperliquid Policy Center는 의회가 모든 걸 한 번에 푸는 CLARITY Act식 대형 입법보다, stablecoin의 GENIUS Act처럼 검증된 상품별로 좁고 깊게 규제 틀을 만드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11. 그 관점에서 보면 stablecoin은 이미 승자다. Jake는 GENIUS Act를 크립토 로비의 대표 성과로 평가했고, 다음 타자는 온체인 증권화(tokenization), 그리고 온체인 perpetuals가 될 가능성이 높다.

12. Circle-Hyperliquid의 USDC 수익 공유 딜도 같은 맥락이다. Hyperliquid 내 약 70억 달러에 가까운 USDC 잔고가 연 3.5~3.75% 수준의 단기국채 수익률과 연결되면, 대략 연환산 1.85억 달러 수준 경제성이 생기며 “거래 인프라 + 스테이블코인 머니네스” 결합 모델이 선명해진다.

13. 투자적으로는 HYPE를 단순 거래소 멀티플로 보면 안 된다는 메시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 내러티브가 맞다면 비교 대상은 중앙화 거래소 수수료 비즈니스가 아니라, 결제·청산·공유 유동성까지 포함한 차세대 금융 레일이다.

14. 물론 리스크도 크다. CME가 CFTC를 상대로 소송 중이고, 에너지·농산물처럼 실물 경제와 직결된 시장은 “move fast and break things”가 허용되지 않으며, 2029년 이후 정권 교체 시 규제 기조가 다시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

15. Jake의 현실 인식도 흥미롭다. 그는 “완전한 탈중앙 금융”이 종착지일 수는 있어도, 지금 당장은 규제된 중개자들이 Hyperliquid를 붙여 쓰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미국 진입의 유일한 실전 경로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HYPE는 “DEX 토큰”이 아니라 미국 규제권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온체인 파생상품 인프라라는 재평가 국면에 있다. 퍼프, 토큰화, 스테이블코인이 각각 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금융 스택으로 묶이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그동안 HYPE에 규제 디스카운트를 크게 먹여왔는데, 트럼프 발언과 CFTC 스탠스 변화는 그 할인율을 낮추는 이벤트다. 중장기적으로는 거래량 성장보다도 “누가 Hyperliquid 유동성을 붙여 쓰기 시작하느냐”가 멀티플 확장의 핵심일 수 있다.

체크포인트: CFTC의 추가 퍼프 승인, CME 소송 진행, SEC의 innovation exemption 발표, HLP3/permissioned market 관련 실제 출시, Kraken·브로커리지·기관 프론트엔드의 연동 여부, Hyperliquid 내 USDC 잔고와 수익화 구조 변화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nKq8Csjxt7c
Cloudflare CEO: The Man Deciding The Internet’s Next Business Model

Empire

AI 에이전트가 인터넷의 주 사용자로 바뀌면, 광고 기반 웹은 무너지고 그 자리를 초대형 마이크로페이먼트 인프라가 차지한다는 게 매튜 프린스의 핵심 주장이다.

에이전트 인터넷의 결제 전쟁

1. Cloudflare CEO 매튜 프린스는 이미 Cloudflare 트래픽 기준으로 자동화 트래픽이 인간 트래픽을 넘어섰고, 5년 안에 에이전트 트래픽이 인간의 1,000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2. 이 변화가 중요한 이유는 인터넷의 지난 20년이 Google이 만든 광고 비즈니스 모델 위에 서 있었는데, 에이전트는 광고를 클릭하지 않기 때문에 웹의 수익 엔진 자체가 바뀌기 때문이다.

3. 그의 프레임은 명확하다. “세상의 많은 문제가 Google 탓”이라는 도발적 표현까지 쓰며, 광고 모델이 인간의 도파민과 코르티솔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미디어와 사회를 왜곡했다고 본다.

4. Cloudflare는 이 전환의 수혜 후보로 보인다. 현재 전 세계 350개+ 도시 네트워크, 인터넷의 20%+가 뒤에 있고, AI 랩의 80%가 고객이며, 에이전트가 만든 코드와 앱이 돌아가는 실행 레이어가 되겠다는 그림이다.

5. 투자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결제 인프라다. Cloudflare는 초당 약 5억 건의 웹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이 중 1~10%가 과금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는 초당 1,000만 건 금융 트랜잭션 규모로 Visa 피크 8만 TPS를 두 자릿수 이상 압도한다.

6. 여기서 크립토 알파가 나온다. 프린스는 “다들 차세대 Visa를 만들려 하지만, 진짜 기회는 Visa가 처리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말하며, 온체인/하이브리드 결제 레일을 적극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7. 다만 현재 어떤 L1도 그가 원하는 1,000만~1억 TPS급 요구를 바로 충족하지 못한다고 본다. 지금 만난 가장 큰 후보들도 약 200만 TPS 수준이라, 그는 파트너십·인수·내부 개발을 모두 열어둔 상태다.

8. 즉 크립토에 대한 시그널은 “블록체인 채택 확정”이 아니라 “에이전트 경제가 요구하는 초고속 결제 문제를 누가 푸느냐”다. 기존 L1, appchain, 하이브리드 결제 네트워크,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모두 기회가 열려 있다.

9. Google 관련 발언도 중요하다. 그는 OpenAI, Anthropic 등 주요 AI 랩 대부분이 Google을 거의 종교적으로 두려워한다고 말하며, Google이 OpenAI보다 2배, Anthropic보다 4배 더 많은 인터넷 데이터를 본다고 주장했다.

10. 그래서 Cloudflare의 또 다른 전선은 “Google도 남들처럼 데이터에 돈을 내게 만들기”다. 검색 독점으로 어제의 데이터 우위를 쌓은 기업이 AI 시대에도 무료로 인터넷을 긁어가게 두면 경쟁이 왜곡된다는 논리다.

11.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힌트가 있다. Cloudflare는 2025년 말 AI 퍼스트로 전환했고, 2026년 초 약 20% 감원 후 조직을 더 평평하게 만들었는데, 핵심 논리는 AI가 ‘측정(measuring)’ 업무를 먹고 빌더와 셀러의 생산성을 폭증시킨다는 것이다.

12. 이는 상장 SaaS 전반의 구조조정 논리와도 연결된다. 프린스는 다른 대형 공기업 CEO들도 같은 결정을 고민하지만 주가와 비난이 무서워 늦추고 있다고 말했고, 이는 소프트웨어 업계의 추가 감원/마진 확장 트레이드로 읽힌다.

13. 반면 그는 엔지니어와 세일즈에는 오히려 강세다. Cloudflare는 2026년에 인턴 1,111명을 채용 중인데, 이유는 “다른 회사가 인턴을 안 뽑을 때 AI 네이티브 세대를 빨아들이기 위해서”라는 매우 역발상적인 인재 베팅이다.

14. 장기 리스크도 인상적이다. 에이전트가 정보 소비와 구매의 인터페이스가 되면, 신생 브랜드는 인간의 충동·감정·편의성 대신 냉정한 알고리즘 평가를 통과해야 하므로 신규 진입이 더 어려워지고 대기업 집중이 심화될 수 있다.

15. 또 하나의 사회적 리스크는 접근 격차다. 프린스는 평균 미국 소비자가 연 1,200달러, 본인 같은 파워유저는 연 100만 달러를 에이전트에 쓸 수 있다고 보는데, 지금 광고 기반 웹 덕분에 무료로 인터넷을 쓰는 “스리랑카의 아이”는 이 체제에서 배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는 단순히 모델 전쟁이 아니라 인터넷 과금 방식, 데이터 권리, 결제 레일, CDN/엣지 컴퓨팅, 스테이블코인 결제까지 다시 짜는 인프라 리셋 테마다.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AI 인프라, 엣지 컴퓨트, 스테이블코인 결제, 초고속 체인/하이브리드 결제 네트워크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고, 반대로 순수 광고 의존 플랫폼과 “에이전트가 클릭해주길 기대하는” 기존 웹 모델은 멀티플 압박 위험이 있다.

체크포인트: Cloudflare의 Pay per crawl/use 실제 출시 방식, Net Dollar 구체화 여부, Google 크롤링/데이터 과금 관련 규제 변화, AI 랩의 웹 데이터 계약 확대, 그리고 무엇보다 100만~1억 TPS급 실사용 결제 레일을 누가 먼저 증명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f6GkamBBNbs
Crypto’s Next Winners Won’t Be Blockchains

Bankless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새 블록체인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와 매출, 토큰 가치 포착을 동시에 증명하는 소수의 앱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블록체인보다 앱이 돈이 되는 시대

1. Relayer Capital의 Austin Barack은 이제 크립토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축을 “성장과 가치의 교집합”으로 보며, 특히 2025~2027년엔 인프라보다 애플리케이션 토큰이 더 큰 재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시선은 Venice, Pump, Hyperliquid, EtherFi처럼 이미 유저와 매출이 붙고, 토큰에 buyback·burn 같은 가치 환원 장치가 명시된 자산들에 쏠려 있다.

3. 요지는 단순하다: “새 체인”보다 “실제 현금흐름이 생기는 앱”이 귀해졌고, 길었던 약세장 덕분에 100개 중 5~10개 정도만 진짜 PMF와 밸류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것.

4. Venice에 대해 그는 VVV가 여전히 저평가라고 보며, 현재 연환산 매출을 약 1.07억달러, 연환산 burn을 약 830만달러로 추정하고 2027년엔 매출 3.36억달러, burn 7,000만달러까지 가능하다고 모델링했다.

5. 이때 2027년 burn 7,000만달러에 50배 멀티플을 적용해 토큰 가치 35억달러, 목표가 43.89달러를 제시했는데, 본인도 “0~10 중 6 정도의 낙관”이 반영된 시나리오라고 인정한다.

6. Venice의 큰 베팅은 신규 제품인 Minds다. 단순한 AI 챗 앱이 아니라, 파워 유저가 만든 프롬프트·워크플로우·모델 조합을 앱스토어처럼 유통하는 구조가 되면 OpenRouter와 달리 “직접 유저를 소유한 멀티모델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논리다.

7. 다만 Venice의 약점도 분명하다. buyback/burn은 강한 신뢰 신호지만, AI 스타트업이 성장 자금을 더 공격적으로 재투자하지 않고 가치 환원까지 병행하는 게 장기적으로 최적이냐는 질문은 남아 있다.

8. Pump는 가장 싼 토큰 중 하나로 거론된다. 그는 Pump가 buyback 기준 5배 수준에 거래되는 반면 Hyperliquid와 Lighter는 30~40배 수준이라며, 시장이 memecoin 거래를 “일시적 유행”으로 과소평가하지만 실제론 내구성 있는 카지노 비즈니스에 가깝다고 본다.

9. OpenSea의 몰락이 Pump에도 그림자를 드리웠지만, 그는 2년 넘게 memecoin 수요가 사라지지 않았고 오히려 사용자층이 CT 바깥에 더 넓게 존재한다는 점에서 매출 지속성을 다시 봐야 한다고 말한다.

10. Hyperliquid는 그에게 가장 순수한 크립토 thesis 중 하나다. 24/7 거래, 즉시 결제, 온체인 가격발견, 그리고 주식·원자재·비상장 프리IPO 자산까지 끌어오는 구조가 “금융의 온체인화”를 직접 보여준다는 평가다.

11. 특히 HYPE는 단순 토큰이 아니라, 시장이 열릴수록 암호화폐 파생 거래량과 RWA 거래량이 동시에 붙는 구조라서 “자체 성장 + 크립토 강세장 베타”를 모두 가진다고 본다.

12. EtherFi는 더 흥미로운 전환 사례다. 시장은 아직도 이를 liquid staking/restaking 프로젝트처럼 보지만, 실제 사업의 65% 이상은 이미 카드 사용, 담보대출, 자산거래가 붙은 온체인 네오브로커리지에서 나온다고 설명한다.

13. EtherFi는 2024년엔 하루 카드 사용액이 30만달러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300만~400만달러 수준이며, Aave v4 인스턴스를 얹어 차입 수익화까지 붙이면서 “뉴뱅크의 온체인 소형판” 같은 그림을 만들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14.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그의 가장 큰 메시지는, 과거 크립토 수익의 95% 이상이 실행 레이어/인프라에서 나왔지만 이제는 애플리케이션이 전체 수익의 약 3분의 2를 만들기 시작했고 이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점이다.

15. 그래서 다음 시대의 핵심 자산은 “money와 applications”라고 본다. Bitcoin, Zcash, 경우에 따라선 Ethereum이 money 축에, Venice·Pump·Hyperliquid·EtherFi 같은 토큰이 application 축에 설 수 있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L1/L2 신설보다 “현금흐름을 토큰에 환원하는 앱”이 주인공이 되는 국면이며, AI 앱·온체인 브로커리지·온체인 카지노/거래 인프라가 차기 리더 섹터가 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VVV·PUMP·HYPE·ETHFI는 이미 약세장에서 독자적으로 강했던 종목들인데, Austin은 이를 오히려 “기초체력이 증명된 선행 리더”로 본다; 특히 PUMP의 5x buyback, ETHFI의 구사업 디스카운트, VVV의 AI 멀티플 재평가 가능성을 핵심 미스프라이싱으로 본다.

체크포인트: Venice는 Minds 출시 후 실제 매출 기여와 재구독 burn 도입 여부, Pump는 12개월 뒤 50% buyback 정책 연장 여부, Hyperliquid는 RWA 거래가 실제 수익으로 전환되는 속도, EtherFi는 카드 사용량·차입잔고·브로커리지 자산 확대 속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bGf-cQ2S2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