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의 진짜 연료
1. Swan CEO Cory Klippsten은 BTC가 한 주간 23% 급등해 8만달러 부근에 안착한 직접 트리거로 Scott Bessent 재무장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 발언을 지목했고, 이번 랠리는 레버리지 쇼트 청산만이 아니라 ETF와 온체인 현물 매수가 받쳐준 점이 핵심이라고 봤다.
2. 그는 8만~8.2만달러 구간과 ETF 평균 매입단가로 언급된 8.7만달러 부근이 단기 저항일 수는 있어도, 그 위로는 역사적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얇아 한번 뚫리면 ATH 재도전이 의외로 빠를 수 있다고 해석했다.
3. 반대로 거래소로 코인이 이동하는 온체인 데이터에 대해선 “손절·본전 매도 대기 물량일 수는 있지만 해석 과잉은 금물”이라는 톤이었고, 뉴스보다 결국 중요한 건 매도자 소진과 현물 수요의 지속성이라고 정리했다.
4. Klippsten의 가장 강한 메시지는 stock-to-flow, power law 같은 BTC 가격 모델 비판이다; 그는 이런 모델이 과거 데이터에 ‘잘 맞는 선’을 그린 것뿐이며 예측력이 없는 “false gods”라며,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가짜 확신과 paper hands를 만든다고 직격했다.
5. 이 발언은 시장 내러티브에도 중요하다; BTC를 설명하는 방식이 “모델 기반 예언”에서 “희소성 + 채택 확대 + 매도자 소진 + 정책 유동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6. 콜드카드 해킹에 대해선 1,400~1,500 BTC 손실은 비극이지만, Mt. Gox·Celsius·BlockFi·Voyager·Quadriga 등 중앙화 수탁/대출 플랫폼에서 날아간 규모가 150만 BTC 이상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사건이 self-custody의 장기 가치 자체를 깨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7. 대신 이번 사건은 수탁 스펙트럼 재평가를 촉발했다; 그는 완전 자가보관 → 보조형 self-custody → 2-of-3 멀티시그(Casa, Unchained, Swan Vault) → 단일 수탁 → 다기관 멀티시그(Swan Trinity 예정)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하며, 포스트 콜드카드 시대엔 개인 단독 보관보다 협업형 보관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봤다.
8.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해선 “당장 비트코인에 실존 위협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2025년 양자 관련 페니스탁·VC 펀드레이징 열풍이 만든 과장된 공포에 가깝고, Satoshi 코인 동결이나 tail emission 같은 룰 변경은 오히려 비트코인의 신뢰를 해치는 최악의 자책골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의 최근 강세를 ETF 숫자 하나로 보기보다, 재무부 유동성 운영 변화와 비레버리지 현물 수요가 결합된 “매크로-현물 하이브리드 랠리”로 읽을 필요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8만~8.8만달러는 공급대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소화하면 그 위 구간은 거래량 공백이 커 가속 구간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면 모델 신앙에 기대는 추격매수는 경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ETF 순유입 지속 여부, 8.7만달러 부근 수급 반응, 거래소 유입 코인의 실제 매도 전환 여부, 자가보관/멀티시그 서비스로의 자금 이동, 그리고 양자·수탁 리스크를 빌미로 BTC 룰 변경 담론이 커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eo0vXTP-AbE
1. Swan CEO Cory Klippsten은 BTC가 한 주간 23% 급등해 8만달러 부근에 안착한 직접 트리거로 Scott Bessent 재무장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 발언을 지목했고, 이번 랠리는 레버리지 쇼트 청산만이 아니라 ETF와 온체인 현물 매수가 받쳐준 점이 핵심이라고 봤다.
2. 그는 8만~8.2만달러 구간과 ETF 평균 매입단가로 언급된 8.7만달러 부근이 단기 저항일 수는 있어도, 그 위로는 역사적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얇아 한번 뚫리면 ATH 재도전이 의외로 빠를 수 있다고 해석했다.
3. 반대로 거래소로 코인이 이동하는 온체인 데이터에 대해선 “손절·본전 매도 대기 물량일 수는 있지만 해석 과잉은 금물”이라는 톤이었고, 뉴스보다 결국 중요한 건 매도자 소진과 현물 수요의 지속성이라고 정리했다.
4. Klippsten의 가장 강한 메시지는 stock-to-flow, power law 같은 BTC 가격 모델 비판이다; 그는 이런 모델이 과거 데이터에 ‘잘 맞는 선’을 그린 것뿐이며 예측력이 없는 “false gods”라며,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가짜 확신과 paper hands를 만든다고 직격했다.
5. 이 발언은 시장 내러티브에도 중요하다; BTC를 설명하는 방식이 “모델 기반 예언”에서 “희소성 + 채택 확대 + 매도자 소진 + 정책 유동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6. 콜드카드 해킹에 대해선 1,400~1,500 BTC 손실은 비극이지만, Mt. Gox·Celsius·BlockFi·Voyager·Quadriga 등 중앙화 수탁/대출 플랫폼에서 날아간 규모가 150만 BTC 이상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사건이 self-custody의 장기 가치 자체를 깨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7. 대신 이번 사건은 수탁 스펙트럼 재평가를 촉발했다; 그는 완전 자가보관 → 보조형 self-custody → 2-of-3 멀티시그(Casa, Unchained, Swan Vault) → 단일 수탁 → 다기관 멀티시그(Swan Trinity 예정)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하며, 포스트 콜드카드 시대엔 개인 단독 보관보다 협업형 보관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봤다.
8.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해선 “당장 비트코인에 실존 위협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2025년 양자 관련 페니스탁·VC 펀드레이징 열풍이 만든 과장된 공포에 가깝고, Satoshi 코인 동결이나 tail emission 같은 룰 변경은 오히려 비트코인의 신뢰를 해치는 최악의 자책골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의 최근 강세를 ETF 숫자 하나로 보기보다, 재무부 유동성 운영 변화와 비레버리지 현물 수요가 결합된 “매크로-현물 하이브리드 랠리”로 읽을 필요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8만~8.8만달러는 공급대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소화하면 그 위 구간은 거래량 공백이 커 가속 구간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면 모델 신앙에 기대는 추격매수는 경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ETF 순유입 지속 여부, 8.7만달러 부근 수급 반응, 거래소 유입 코인의 실제 매도 전환 여부, 자가보관/멀티시그 서비스로의 자금 이동, 그리고 양자·수탁 리스크를 빌미로 BTC 룰 변경 담론이 커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eo0vXTP-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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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Bessent's Treasury Buyback Spark Bitcoin's Rally to $80K?
Bitcoin rallied 23% after Bessent's debt-buyback comments and settled near $80K. Swan's Cory Klippsten weighs in on what ETF inflows and onchain exchange moves really mean.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cory-klippsten-would-decide-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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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how-cory-klippsten-would-decide-how…
60대40의 시대는 끝났나
1. Matt Hougan(Bitwise)와 Bob Haber(Profici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60/40은 사실상 100% 법정화폐 시스템에 베팅하는 포트폴리오이고, 정부 부채와 통화가치 훼손이 구조화되면 금과 비트코인을 넣지 않는 쪽이 오히려 더 큰 집중 베팅이라는 것.
2. 이들이 말하는 디베이스먼트는 “달러의 실질 구매력 붕괴”이며, 이를 주식이나 채권이 아니라 gold, Bitcoin 같은 hard asset 대비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3. 특히 지금은 과거 QE 중심 레짐과 다르다고 본다. 예전엔 연준이 시장의 주인공이었다면, 이제는 Scott Bessent와 재무부의 국채 조달 문제, 즉 “누가 매년 12조달러씩 롤오버되는 미 국채를 사줄 것인가”가 진짜 시장 변수라는 것.
4. Bob Haber는 미국의 연간 차환/조달 수요를 12조달러로 언급했고, 몇 년 내 15~16조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 이 규모는 미국 연간 저축을 넘고, 글로벌 저축의 상당 부분을 빨아들일 수준이라 장기채 보유자가 오히려 ‘patsy’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5.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항상 디지털 골드처럼 움직이는 자산은 아니지만, 진짜 매크로 스트레스 구간에서는 gold와의 상관관계가 급등한다”는 해석이 핵심이다. 실제로 최근 Bitcoin-gold 상관관계가 높아진 건 Bessent의 국채시장 개입 시사, 그리고 코로나 후반부 같은 강한 재정 팽창 구간과 닮았다는 설명.
6. 비트코인 포지셔닝에 대한 시각도 바뀌었다. 예전 1% 비중은 “0이 돼도 괜찮은 수준”의 방어적 접근이었지만, 이제는 기관들이 zero probability를 크게 낮게 보기 시작하면서 2~5%, 일부는 10%까지도 논의된다고 한다.
7.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Bob은 정적 배분보다 상관관계 기반의 동적 운용을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 주식처럼 움직이면 비중을 줄이고, gold와 더 강하게 연동되면 gold-equivalent 기준으로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8. 금광주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이들은 이번 사이클에서 gold miners를 강하게 긍정적으로 보는데, 이유는 과거처럼 현금이 생기면 무리한 탐사에 쓰는 산업이 아니라 free cash flow, 배당, 자사주 환원 중심으로 바뀌었고, 금 가격 상승 레버리지가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 silver도 태양광·전력·데이터센터 수요로 구조적 적자 상태라는 점을 알파로 제시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pivot”보다 “재무부 조달 압박과 fiscal dominance”가 더 중요한 시대라는 인식 전환이 핵심이며, 이 프레임이 굳어지면 Bitcoin, gold, silver, miners가 같은 바구니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는 강한 뷰가 깔려 있고, 반대로 금은 중앙은행 매수와 지정학 리스크의 수혜, 비트코인은 wealth management 자금 유입과 디지털 골드 재인식의 수혜를 받는다는 그림이다. 금광주는 spot gold 대비 후행했고, silver는 산업수요 기반의 상대강도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미 재무부의 발행 구조 변화(특히 T-bill 편중), stablecoin 규제와 국채 수요 연결, Bitcoin-gold 상관관계 지속 여부, 중앙은행의 금 매수 지속, silver 수급 적자, 그리고 Fed가 실제로 금리 인상/동결/인하 중 무엇을 선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O_trbQNkTU
1. Matt Hougan(Bitwise)와 Bob Haber(Profici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60/40은 사실상 100% 법정화폐 시스템에 베팅하는 포트폴리오이고, 정부 부채와 통화가치 훼손이 구조화되면 금과 비트코인을 넣지 않는 쪽이 오히려 더 큰 집중 베팅이라는 것.
2. 이들이 말하는 디베이스먼트는 “달러의 실질 구매력 붕괴”이며, 이를 주식이나 채권이 아니라 gold, Bitcoin 같은 hard asset 대비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3. 특히 지금은 과거 QE 중심 레짐과 다르다고 본다. 예전엔 연준이 시장의 주인공이었다면, 이제는 Scott Bessent와 재무부의 국채 조달 문제, 즉 “누가 매년 12조달러씩 롤오버되는 미 국채를 사줄 것인가”가 진짜 시장 변수라는 것.
4. Bob Haber는 미국의 연간 차환/조달 수요를 12조달러로 언급했고, 몇 년 내 15~16조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 이 규모는 미국 연간 저축을 넘고, 글로벌 저축의 상당 부분을 빨아들일 수준이라 장기채 보유자가 오히려 ‘patsy’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5.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항상 디지털 골드처럼 움직이는 자산은 아니지만, 진짜 매크로 스트레스 구간에서는 gold와의 상관관계가 급등한다”는 해석이 핵심이다. 실제로 최근 Bitcoin-gold 상관관계가 높아진 건 Bessent의 국채시장 개입 시사, 그리고 코로나 후반부 같은 강한 재정 팽창 구간과 닮았다는 설명.
6. 비트코인 포지셔닝에 대한 시각도 바뀌었다. 예전 1% 비중은 “0이 돼도 괜찮은 수준”의 방어적 접근이었지만, 이제는 기관들이 zero probability를 크게 낮게 보기 시작하면서 2~5%, 일부는 10%까지도 논의된다고 한다.
7.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Bob은 정적 배분보다 상관관계 기반의 동적 운용을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 주식처럼 움직이면 비중을 줄이고, gold와 더 강하게 연동되면 gold-equivalent 기준으로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8. 금광주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이들은 이번 사이클에서 gold miners를 강하게 긍정적으로 보는데, 이유는 과거처럼 현금이 생기면 무리한 탐사에 쓰는 산업이 아니라 free cash flow, 배당, 자사주 환원 중심으로 바뀌었고, 금 가격 상승 레버리지가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 silver도 태양광·전력·데이터센터 수요로 구조적 적자 상태라는 점을 알파로 제시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pivot”보다 “재무부 조달 압박과 fiscal dominance”가 더 중요한 시대라는 인식 전환이 핵심이며, 이 프레임이 굳어지면 Bitcoin, gold, silver, miners가 같은 바구니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는 강한 뷰가 깔려 있고, 반대로 금은 중앙은행 매수와 지정학 리스크의 수혜, 비트코인은 wealth management 자금 유입과 디지털 골드 재인식의 수혜를 받는다는 그림이다. 금광주는 spot gold 대비 후행했고, silver는 산업수요 기반의 상대강도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미 재무부의 발행 구조 변화(특히 T-bill 편중), stablecoin 규제와 국채 수요 연결, Bitcoin-gold 상관관계 지속 여부, 중앙은행의 금 매수 지속, silver 수급 적자, 그리고 Fed가 실제로 금리 인상/동결/인하 중 무엇을 선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O_trbQNk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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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cal Dominance Is Breaking The 60/40 Portfolio | Matt Hougan & Bob Haber
The 60/40 portfolio was built for an old regime, but what replaces bonds when fiscal dominance and currency debasement become structural?
This week, Bitwise CIO Matt Hougan and Proficio CIO Bob Haber join the show to explore how hard assets fit into modern…
This week, Bitwise CIO Matt Hougan and Proficio CIO Bob Haber join the show to explore how hard assets fit into modern…
로빈후드 체인이 리테일 크립토를 다시 깨운다
1. 패널의 핵심 시각은 “불장은 아직 과열보다 재가동에 가깝다”는 것인데, BTC가 급등 후 횡보하면서도 무너지지 않고 있고 그 사이 온체인 활동은 오히려 더 뜨거워졌다는 점을 강세 신호로 본다.
2. 이번 사이클의 주인공으로 Robinhood Chain이 부상한 이유는 밈코인과 주식 토큰을 AMM에서 직접 페어링시키며, 밈 투기 수요를 토큰화 주식 유동성으로 연결하는 새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3. 대표 사례는 Artificial Inu-AI와 Nvidia 페어, boner-HIMS 페어인데, 밈코인 수요가 커질수록 반대편 주식 토큰 가격이 온체인에서 프리미엄으로 뛰고, 이 프리미엄이 오프체인 주식을 들여와 온체인에서 민팅하는 아비트라지 유인을 만든다.
4. 실제로 Robinhood Network의 REV는 최근 일일 200만달러를 돌파했고, 토큰화 주식 현물 거래 점유율도 6월 Solana 90%대에서 Robinhood Chain 50% 이상으로 급이동했으며, L2 gross profit 기준으로도 Base를 압도했다.
5. 이 흐름의 본질은 “토큰화 주식 자체 수요”보다 “밈코인이 토큰화 주식의 콜드스타트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 있다. 그냥 주식 토큰만 올려선 아무도 안 사지만, 밈코인이 붙으면 첫 유동성과 거래 이유가 생긴다는 것.
6. 다만 진짜 주식 숏스퀴즈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별개다. HIMS 같은 종목은 오프체인 시총과 공매도 잔고가 너무 커서 온체인 밈 수요만으로 흔들기 어렵고, 주말처럼 시장이 닫힌 시간엔 AMC 페어 ‘Cinema’가 실제 주가 대비 100배 가까이 괴리되기도 했다.
7. Robinhood Chain 수혜주는 체인 자체만이 아니라 Uniswap이다. 현재 Robinhood Chain이 Uniswap 전체 거래량의 50% 안팎을 차지하고 있고, Uni는 V3/V4 fee switch를 빠르게 켜서 이 활동을 직접 토큰 burn으로 연결하고 있다.
8. Uni 투자 포인트는 두 갈래다. 단기적으로는 Robinhood 밈주식 열풍과 V4 hooks 실험이 거래량을 밀어주고, 장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 거래의 핵심 venue가 될 수 있느냐가 밸류 리레이팅의 관건이다.
9. 소셜 트레이딩 앱 FOMO도 이번 에피소드의 숨은 메인 캐릭터다. Apple ID와 Apple Pay 기반의 쉬운 온보딩, 지갑·브리지 추상화, 트레이더 포지션 공개 덕분에 “CT를 모르는 신규 리테일”까지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가다.
10. Ryan은 FOMO를 이번 사이클의 breakout app으로 보며, 자신의 FOMO 팔로워가 X 팔로워보다 커졌다는 점 자체가 크립토 트위터 바깥의 신규 유저 풀이 실제로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11. 더 흥미로운 상상은 FOMO 위에 copy-trading vault가 얹히는 그림이다. Hyperliquid식 전략 팔로우를 현물 온체인 소셜 네트워크와 결합하면, 차세대 온체인 액티브 ETF 혹은 개인 매니저 기반 펀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2. Ethena도 조용히 다시 투자 가능한 토큰으로 리셋 중이다. ENA는 초기 투자자 물량 buyback, 조건부 buyback 프레임워크, 수익성·투명성 강화, Hyena 종료, 네오뱅크 관련 발표 등을 한꺼번에 내며 오버행과 유틸리티 우려를 줄였다.
13. 다만 ENA buyback은 USDe 수익률 6% 이상이 전제라서, 결국 핵심은 basis trade 수익이 얼마나 회복되느냐다. 지금 수익률은 4.5~5% 수준이고, 향후 crypto perp뿐 아니라 RWA·equity basis까지 확장해야 진짜 스케일이 나온다.
14. DATs(디지털 자산 트레저리)도 다시 볼 만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USDE DAT가 최근 450% 급등했고 여전히 NAV 할인 상태라면, 시장이 계속 달아오를 경우 일부 DAT는 다시 mNAV 프리미엄을 회복하며 ATM 발행-재매수 사이클이 재가동될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장의 변화는 “기관이 아니라 리테일 온체인이 다시 시장을 움직인다”는 점이며, 밈코인 소셜 트레이딩 토큰화 주식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하나의 리테일 금융 스택으로 합쳐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 Chain 익스포저는 HOOD, UNI, 관련 온체인 인프라에 대한 재평가 논리로 이어질 수 있고, ENA는 토크노믹스 리셋 이후 위험자산 베타 플레이로 다시 편입 가능한 이름이 됐다. 반면 토큰화 주식 페어 밈코인은 유동성 착시와 괴리율 리스크가 크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REV가 200만달러급을 유지하는지, FOMO 유저와 거래량이 CT 바깥까지 계속 확장되는지, Uniswap V4 hooks 실사용이 늘어나는지, ENA의 실제 buyback 발동 조건인 6% 수익률 회복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iVdNNnr_DvI
1. 패널의 핵심 시각은 “불장은 아직 과열보다 재가동에 가깝다”는 것인데, BTC가 급등 후 횡보하면서도 무너지지 않고 있고 그 사이 온체인 활동은 오히려 더 뜨거워졌다는 점을 강세 신호로 본다.
2. 이번 사이클의 주인공으로 Robinhood Chain이 부상한 이유는 밈코인과 주식 토큰을 AMM에서 직접 페어링시키며, 밈 투기 수요를 토큰화 주식 유동성으로 연결하는 새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3. 대표 사례는 Artificial Inu-AI와 Nvidia 페어, boner-HIMS 페어인데, 밈코인 수요가 커질수록 반대편 주식 토큰 가격이 온체인에서 프리미엄으로 뛰고, 이 프리미엄이 오프체인 주식을 들여와 온체인에서 민팅하는 아비트라지 유인을 만든다.
4. 실제로 Robinhood Network의 REV는 최근 일일 200만달러를 돌파했고, 토큰화 주식 현물 거래 점유율도 6월 Solana 90%대에서 Robinhood Chain 50% 이상으로 급이동했으며, L2 gross profit 기준으로도 Base를 압도했다.
5. 이 흐름의 본질은 “토큰화 주식 자체 수요”보다 “밈코인이 토큰화 주식의 콜드스타트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 있다. 그냥 주식 토큰만 올려선 아무도 안 사지만, 밈코인이 붙으면 첫 유동성과 거래 이유가 생긴다는 것.
6. 다만 진짜 주식 숏스퀴즈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별개다. HIMS 같은 종목은 오프체인 시총과 공매도 잔고가 너무 커서 온체인 밈 수요만으로 흔들기 어렵고, 주말처럼 시장이 닫힌 시간엔 AMC 페어 ‘Cinema’가 실제 주가 대비 100배 가까이 괴리되기도 했다.
7. Robinhood Chain 수혜주는 체인 자체만이 아니라 Uniswap이다. 현재 Robinhood Chain이 Uniswap 전체 거래량의 50% 안팎을 차지하고 있고, Uni는 V3/V4 fee switch를 빠르게 켜서 이 활동을 직접 토큰 burn으로 연결하고 있다.
8. Uni 투자 포인트는 두 갈래다. 단기적으로는 Robinhood 밈주식 열풍과 V4 hooks 실험이 거래량을 밀어주고, 장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 거래의 핵심 venue가 될 수 있느냐가 밸류 리레이팅의 관건이다.
9. 소셜 트레이딩 앱 FOMO도 이번 에피소드의 숨은 메인 캐릭터다. Apple ID와 Apple Pay 기반의 쉬운 온보딩, 지갑·브리지 추상화, 트레이더 포지션 공개 덕분에 “CT를 모르는 신규 리테일”까지 끌어들이고 있다는 평가다.
10. Ryan은 FOMO를 이번 사이클의 breakout app으로 보며, 자신의 FOMO 팔로워가 X 팔로워보다 커졌다는 점 자체가 크립토 트위터 바깥의 신규 유저 풀이 실제로 유입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본다.
11. 더 흥미로운 상상은 FOMO 위에 copy-trading vault가 얹히는 그림이다. Hyperliquid식 전략 팔로우를 현물 온체인 소셜 네트워크와 결합하면, 차세대 온체인 액티브 ETF 혹은 개인 매니저 기반 펀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2. Ethena도 조용히 다시 투자 가능한 토큰으로 리셋 중이다. ENA는 초기 투자자 물량 buyback, 조건부 buyback 프레임워크, 수익성·투명성 강화, Hyena 종료, 네오뱅크 관련 발표 등을 한꺼번에 내며 오버행과 유틸리티 우려를 줄였다.
13. 다만 ENA buyback은 USDe 수익률 6% 이상이 전제라서, 결국 핵심은 basis trade 수익이 얼마나 회복되느냐다. 지금 수익률은 4.5~5% 수준이고, 향후 crypto perp뿐 아니라 RWA·equity basis까지 확장해야 진짜 스케일이 나온다.
14. DATs(디지털 자산 트레저리)도 다시 볼 만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USDE DAT가 최근 450% 급등했고 여전히 NAV 할인 상태라면, 시장이 계속 달아오를 경우 일부 DAT는 다시 mNAV 프리미엄을 회복하며 ATM 발행-재매수 사이클이 재가동될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장의 변화는 “기관이 아니라 리테일 온체인이 다시 시장을 움직인다”는 점이며, 밈코인 소셜 트레이딩 토큰화 주식이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하나의 리테일 금융 스택으로 합쳐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 Chain 익스포저는 HOOD, UNI, 관련 온체인 인프라에 대한 재평가 논리로 이어질 수 있고, ENA는 토크노믹스 리셋 이후 위험자산 베타 플레이로 다시 편입 가능한 이름이 됐다. 반면 토큰화 주식 페어 밈코인은 유동성 착시와 괴리율 리스크가 크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REV가 200만달러급을 유지하는지, FOMO 유저와 거래량이 CT 바깥까지 계속 확장되는지, Uniswap V4 hooks 실사용이 늘어나는지, ENA의 실제 buyback 발동 조건인 6% 수익률 회복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iVdNNnr_D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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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Robinhood Chain Reigniting Crypto’s Retail Economy?
Crypto’s retail engine is turning back on, but can this new wave of onchain activity actually sustain itself?
This week, the crew breaks down why Robinhood Chain, the meme-tokenized equity meta, and social trading are emerging as major growth drivers for…
This week, the crew breaks down why Robinhood Chain, the meme-tokenized equity meta, and social trading are emerging as major growth drivers for…
하드머니와 로빈후드 체인
1. 진행자들의 메인 콜은 명확했다: 지금은 “bounce or die”가 아니라 상방 전 저항 없는 박스권 정리 구간이며, BTC가 $77~83K 위에서 버티는 것 자체가 이미 강한 신호라는 해석이다.
2. 이날 핵심 게스트 Will Clemente는 최근 BTC를 다시 현물로 모았다고 밝혔는데, 이유는 단순 반등 기대가 아니라 미국이 결국 긴축이 아니라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경로로 갈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3. 그의 논리는 이렇다: 정부 부채를 줄이는 방법은 긴축(지출 삭감) 아니면 인플레로 실질부채를 녹이는 것뿐인데, Elon급 인물이 비용 절감에 나서도 정치적으로 실패했으니 결국 남는 건 통화가치 희석뿐이라는 것.
4. Will은 과거 BTC 약세의 세 가지 오버행으로 양자컴퓨팅 리스크, BTC의 상대적 언더퍼폼, Michael Saylor 관련 구조적 수급 부담을 들었고, 지금은 이 악재들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고 봤다.
5. 특히 Saylor가 STRC 방어를 위해 일부 BTC를 활용한 뒤에도 시장이 더 이상 크게 무너지지 않은 점은 “최대 매도 압력은 지나갔다”는 시그널로 읽혔다.
6. 하드머니 바스켓에서는 BTC가 최우선이고, ZEC는 “프라이버시와 반감시 서사 + BTC 대비 높은 베타” 관점의 소형 포지션으로 언급됐다; 금, 토지까지 포함하면 공통 키워드는 현금흐름이 아니라 화폐성이다.
7. 단기 리스크는 여전히 있다: 유가 급등, 이란 공습, 엔화/장기금리 변동성, 9월 FOMC, CPI/PCE, 그리고 시장이 걱정하는 ‘Fed hike’ 가능성이다.
8. 하지만 패널과 Tom Lee의 시각은 비슷했다: 모두가 9월을 두려워하는 지금이 오히려 서프라이즈 업사이드 구간일 수 있고, Warsh가 실제로는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AI 성장주 일변도에서 다시 “법정화폐 희석 헤지”로 이동 중이며, BTC·금·ZEC 같은 하드머니 자산이 재평가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은 BTC $83K를 중요한 트리거로 봤다; 이를 넘기면 ETF 유입단 평균단가 구간이 열리고, 10월까지 기다리던 참가자들도 더 높은 가격에서 재진입할 수 있다는 ‘락아웃 랠리’ 시나리오다.
• 체크포인트: 9월 9일 Bessent의 장기채 매입 규모, 9월 중 Clarity Act 표결, FOMC에서 Warsh의 스탠스, CPI/PCE, 유가와 장기금리(10Y·30Y)의 재상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사이드 알파와 구조 변화
1. 가장 흥미로운 구조적 논점은 Ethereum 수익모델 비판이었다: Robinhood Chain이 하루 거의 $1M를 벌어도 Ethereum은 데이터 게시 수수료로 고작 수백 달러만 가져가고, Arbitrum만 비례적으로 더 벌어간다는 지적이다.
2. Lorenzo/ARK 스타일의 해석을 빌리면 Ethereum은 “프랜차이즈 매출이 늘어도 본사는 거의 못 버는 구조”에 가깝고, 이는 ETH를 현금흐름 자산으로 보기 어렵게 만든다.
3. 반대로 Hyperliquid는 미국 진출 기대가 강하다; Kraken 계열 Bitnomial과의 연결 가능성이 언급됐고, 실현되면 크립토·주식·원자재·채권 퍼프스까지 미국 기관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다는 기대다.
4. Hyperliquid Strategies는 최근 약 $93M 규모의 HYPE를 추가 매수해 총 29.36M HYPE를 보유 중이며, 진행자는 이런 MNav 확장 국면이 오히려 단기 차익실현 구간일 수 있다고 봤다.
5. Robinhood Chain 쪽은 “토큰화 주식 + 밈코인 + 커뮤니티 행동주의”가 결합하는 새 내러티브가 부상 중이다; HIMS 관련 ‘boner’ 밈 사례처럼, 밈 커뮤니티가 사실상 IR·마케팅·리테일 유입 채널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6. 토큰화 주식은 아직 온체인과 오프체인 가격 괴리가 크지만, 유동성이 붙고 24/7 시장이 열리면 가격발견이 온체인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상상도 나왔다.
7. 또 하나의 흥미 포인트는 Athena 관련 상장 비히클 USDE(Stablecoin X)였다; 패널은 보유 ENA 자산가치 대비 시가총액 디스카운트가 크다고 봤지만, 대규모 언락과 희석 가능성은 분명한 리스크로 짚었다.
8. 전체적으로 이 방송의 결론은 심플하다: 장기 거시 방향은 훨씬 선명해졌고, 알트에서 뭘 더 잘 고를지 고민하기 전에 BTC·하드머니 코어를 놓치지 않는 것이 지금 더 중요하다는 것.
https://youtu.be/ZIoGr3coytE
1. 진행자들의 메인 콜은 명확했다: 지금은 “bounce or die”가 아니라 상방 전 저항 없는 박스권 정리 구간이며, BTC가 $77~83K 위에서 버티는 것 자체가 이미 강한 신호라는 해석이다.
2. 이날 핵심 게스트 Will Clemente는 최근 BTC를 다시 현물로 모았다고 밝혔는데, 이유는 단순 반등 기대가 아니라 미국이 결국 긴축이 아니라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경로로 갈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3. 그의 논리는 이렇다: 정부 부채를 줄이는 방법은 긴축(지출 삭감) 아니면 인플레로 실질부채를 녹이는 것뿐인데, Elon급 인물이 비용 절감에 나서도 정치적으로 실패했으니 결국 남는 건 통화가치 희석뿐이라는 것.
4. Will은 과거 BTC 약세의 세 가지 오버행으로 양자컴퓨팅 리스크, BTC의 상대적 언더퍼폼, Michael Saylor 관련 구조적 수급 부담을 들었고, 지금은 이 악재들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고 봤다.
5. 특히 Saylor가 STRC 방어를 위해 일부 BTC를 활용한 뒤에도 시장이 더 이상 크게 무너지지 않은 점은 “최대 매도 압력은 지나갔다”는 시그널로 읽혔다.
6. 하드머니 바스켓에서는 BTC가 최우선이고, ZEC는 “프라이버시와 반감시 서사 + BTC 대비 높은 베타” 관점의 소형 포지션으로 언급됐다; 금, 토지까지 포함하면 공통 키워드는 현금흐름이 아니라 화폐성이다.
7. 단기 리스크는 여전히 있다: 유가 급등, 이란 공습, 엔화/장기금리 변동성, 9월 FOMC, CPI/PCE, 그리고 시장이 걱정하는 ‘Fed hike’ 가능성이다.
8. 하지만 패널과 Tom Lee의 시각은 비슷했다: 모두가 9월을 두려워하는 지금이 오히려 서프라이즈 업사이드 구간일 수 있고, Warsh가 실제로는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AI 성장주 일변도에서 다시 “법정화폐 희석 헤지”로 이동 중이며, BTC·금·ZEC 같은 하드머니 자산이 재평가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은 BTC $83K를 중요한 트리거로 봤다; 이를 넘기면 ETF 유입단 평균단가 구간이 열리고, 10월까지 기다리던 참가자들도 더 높은 가격에서 재진입할 수 있다는 ‘락아웃 랠리’ 시나리오다.
• 체크포인트: 9월 9일 Bessent의 장기채 매입 규모, 9월 중 Clarity Act 표결, FOMC에서 Warsh의 스탠스, CPI/PCE, 유가와 장기금리(10Y·30Y)의 재상승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사이드 알파와 구조 변화
1. 가장 흥미로운 구조적 논점은 Ethereum 수익모델 비판이었다: Robinhood Chain이 하루 거의 $1M를 벌어도 Ethereum은 데이터 게시 수수료로 고작 수백 달러만 가져가고, Arbitrum만 비례적으로 더 벌어간다는 지적이다.
2. Lorenzo/ARK 스타일의 해석을 빌리면 Ethereum은 “프랜차이즈 매출이 늘어도 본사는 거의 못 버는 구조”에 가깝고, 이는 ETH를 현금흐름 자산으로 보기 어렵게 만든다.
3. 반대로 Hyperliquid는 미국 진출 기대가 강하다; Kraken 계열 Bitnomial과의 연결 가능성이 언급됐고, 실현되면 크립토·주식·원자재·채권 퍼프스까지 미국 기관 유동성을 흡수할 수 있다는 기대다.
4. Hyperliquid Strategies는 최근 약 $93M 규모의 HYPE를 추가 매수해 총 29.36M HYPE를 보유 중이며, 진행자는 이런 MNav 확장 국면이 오히려 단기 차익실현 구간일 수 있다고 봤다.
5. Robinhood Chain 쪽은 “토큰화 주식 + 밈코인 + 커뮤니티 행동주의”가 결합하는 새 내러티브가 부상 중이다; HIMS 관련 ‘boner’ 밈 사례처럼, 밈 커뮤니티가 사실상 IR·마케팅·리테일 유입 채널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6. 토큰화 주식은 아직 온체인과 오프체인 가격 괴리가 크지만, 유동성이 붙고 24/7 시장이 열리면 가격발견이 온체인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상상도 나왔다.
7. 또 하나의 흥미 포인트는 Athena 관련 상장 비히클 USDE(Stablecoin X)였다; 패널은 보유 ENA 자산가치 대비 시가총액 디스카운트가 크다고 봤지만, 대규모 언락과 희석 가능성은 분명한 리스크로 짚었다.
8. 전체적으로 이 방송의 결론은 심플하다: 장기 거시 방향은 훨씬 선명해졌고, 알트에서 뭘 더 잘 고를지 고민하기 전에 BTC·하드머니 코어를 놓치지 않는 것이 지금 더 중요하다는 것.
https://youtu.be/ZIoGr3co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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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Robinhood Chain EXPLODING! Tom Lee Is BULLISH. ETH & BTC Are Ready To Go. Will Clemente Today
Happy Tuesday from the Tokenization Tower.
Will Clemente is joining us today and we've got plenty to get into with Bessent, Warsh, yields, and hard assets.
The market's cooling a bit, Bitcoin is under $78K, but HYPE, ZEC, NEAR, LIT and others are holding…
Will Clemente is joining us today and we've got plenty to get into with Bessent, Warsh, yields, and hard assets.
The market's cooling a bit, Bitcoin is under $78K, but HYPE, ZEC, NEAR, LIT and others are holding…
크립토 네오뱅크 전쟁의 본질
1. Guy Young은 “크립토에서 1억 명 이상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이낸스 거래를 제외하면 결국 “모바일 앱 안의 이자 붙는 달러”를 꼽았고, EthenaPay는 이를 ‘save, spend, send’ 앱으로 풀겠다는 그림이다.
2. 포인트는 사용자가 MetaMask나 온체인을 몰라도 되게 만드는 것인데, DeFi를 소비자 제품이 아니라 핀테크의 백엔드 인프라로 숨겨야 진짜 대중화가 온다는 시각이다.
3. 그는 2021년 대비 이번 사이클에서 DeFi TVL이 오히려 낮고, 업계가 같은 유동성과 같은 크립토 유저만 돌려 쓰고 있다고 직격했는데, 이는 “온체인 앱이 생각보다 대중화에 실패했다”는 내부자의 냉정한 진단이다.
4. Ethena가 이 시장에 들어가는 이유는 단순 카드 앱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발행, 수익 엔진, 프런트엔드를 모두 수직통합해야 진짜 은행식 NIM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렇지 않으면 Coinbase-Circle 관계처럼 유통 채널에 마진을 뺏긴다는 문제의식이다.
5. 비교 프레임도 흥미롭다. Revolut, Monzo 같은 1세대 핀테크는 UI는 좋아졌지만 백엔드는 기존 금융 그대로였고,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는 아예 결제·예치 인프라 자체를 갈아엎는 시도라는 것.
6. Ethena의 차별화 포인트로 Guy는 “가장 높은 구조적 달러 수익률”과 “가장 강한 캐시백 예산”을 언급했지만, 동시에 캐시백은 대개 손실성 CAC이며 지속가능한 수익원이 아니라는 점도 인정했다.
7. 오히려 더 흥미로운 알파는 멀티통화다. USDe 수익을 달러 외에 엔화, 파운드, 유로로 FX 헤지해 현지통화 고수익 저축상품처럼 제공하겠다는 구상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경쟁을 넘어 현지통화 예금 시장까지 겨냥하는 발상이다.
8. 타깃 시장은 미국이 아니라 Tether가 성공한 방식과 유사하게 “달러가 가장 절실한 20개국”이며, 브라질의 Pix 같은 로컬 결제 레일까지 붙여 크립토를 사지 않고도 바로 진입시키는 전략이다.
9. 다만 이게 말처럼 쉽진 않다. Guy도 6개월간 조용히 만들며 깨달은 게 “온램프는 아직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이고, 국가별 결제망·컴플라이언스·FX 브로커 연결은 여전히 사람과 시간이 드는 오프체인 노동집약 사업이다.
10. Ethena 자체에 대해서는 지난 고금리·고레버리지 국면에서 USDe 공급이 0에서 150억달러 가까이 급증했지만, 이후 공급이 50% 이상 줄며 레버리지 사이클 민감도가 드러났고, 그는 이를 인정하며 담보 구성을 더 탄력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11. FUD에 대한 태도도 투자 포인트다. 초기엔 “Luna 2.0”, 이후엔 “수익률이 너무 낮다”는 식으로 비판의 형태만 바뀌었고, 결국 DeFi에서 신뢰는 혁신보다도 “몇 년간 안 터지고 버텼는가”가 수익률 프리미엄을 결정한다는 현실을 강조했다.
12. Guy가 보는 KPI는 화려하지 않다. Ethena는 우선 USDe 공급을 작년 피크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 EthenaPay는 6~9개월 내 크립토 네이티브 상위 3위권 진입, 이후 3년 안에 1,000만 유저와 유의미한 카드 스펜드로 가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거래소 담보자산”에서 “글로벌 소비자 금융 앱”으로 이동 중이며, 다음 경쟁은 체인/L1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UX와 유통 장악력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Ethena류 프로젝트는 단순히 APY 토큰이 아니라 온체인 NIM 사업자로 재평가될 수 있지만, 반대로 펀딩레이트·오픈이자 축소 국면에서는 공급과 수익성 동반 압박을 받는 전형적 친사이클 자산이라는 점도 명확하다.
• 체크포인트: EthenaPay 출시 후 실제 카드 결제액, 순예치 증가, 20개국 온램프 연결 속도, 멀티통화 상품 출시 여부, USDe 공급 회복 추이, 캐시백 지속가능성, 그리고 규제상 self-custody 구조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LGyAN-hM0M
1. Guy Young은 “크립토에서 1억 명 이상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이낸스 거래를 제외하면 결국 “모바일 앱 안의 이자 붙는 달러”를 꼽았고, EthenaPay는 이를 ‘save, spend, send’ 앱으로 풀겠다는 그림이다.
2. 포인트는 사용자가 MetaMask나 온체인을 몰라도 되게 만드는 것인데, DeFi를 소비자 제품이 아니라 핀테크의 백엔드 인프라로 숨겨야 진짜 대중화가 온다는 시각이다.
3. 그는 2021년 대비 이번 사이클에서 DeFi TVL이 오히려 낮고, 업계가 같은 유동성과 같은 크립토 유저만 돌려 쓰고 있다고 직격했는데, 이는 “온체인 앱이 생각보다 대중화에 실패했다”는 내부자의 냉정한 진단이다.
4. Ethena가 이 시장에 들어가는 이유는 단순 카드 앱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발행, 수익 엔진, 프런트엔드를 모두 수직통합해야 진짜 은행식 NIM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렇지 않으면 Coinbase-Circle 관계처럼 유통 채널에 마진을 뺏긴다는 문제의식이다.
5. 비교 프레임도 흥미롭다. Revolut, Monzo 같은 1세대 핀테크는 UI는 좋아졌지만 백엔드는 기존 금융 그대로였고,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는 아예 결제·예치 인프라 자체를 갈아엎는 시도라는 것.
6. Ethena의 차별화 포인트로 Guy는 “가장 높은 구조적 달러 수익률”과 “가장 강한 캐시백 예산”을 언급했지만, 동시에 캐시백은 대개 손실성 CAC이며 지속가능한 수익원이 아니라는 점도 인정했다.
7. 오히려 더 흥미로운 알파는 멀티통화다. USDe 수익을 달러 외에 엔화, 파운드, 유로로 FX 헤지해 현지통화 고수익 저축상품처럼 제공하겠다는 구상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경쟁을 넘어 현지통화 예금 시장까지 겨냥하는 발상이다.
8. 타깃 시장은 미국이 아니라 Tether가 성공한 방식과 유사하게 “달러가 가장 절실한 20개국”이며, 브라질의 Pix 같은 로컬 결제 레일까지 붙여 크립토를 사지 않고도 바로 진입시키는 전략이다.
9. 다만 이게 말처럼 쉽진 않다. Guy도 6개월간 조용히 만들며 깨달은 게 “온램프는 아직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이고, 국가별 결제망·컴플라이언스·FX 브로커 연결은 여전히 사람과 시간이 드는 오프체인 노동집약 사업이다.
10. Ethena 자체에 대해서는 지난 고금리·고레버리지 국면에서 USDe 공급이 0에서 150억달러 가까이 급증했지만, 이후 공급이 50% 이상 줄며 레버리지 사이클 민감도가 드러났고, 그는 이를 인정하며 담보 구성을 더 탄력적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11. FUD에 대한 태도도 투자 포인트다. 초기엔 “Luna 2.0”, 이후엔 “수익률이 너무 낮다”는 식으로 비판의 형태만 바뀌었고, 결국 DeFi에서 신뢰는 혁신보다도 “몇 년간 안 터지고 버텼는가”가 수익률 프리미엄을 결정한다는 현실을 강조했다.
12. Guy가 보는 KPI는 화려하지 않다. Ethena는 우선 USDe 공급을 작년 피크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 EthenaPay는 6~9개월 내 크립토 네이티브 상위 3위권 진입, 이후 3년 안에 1,000만 유저와 유의미한 카드 스펜드로 가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거래소 담보자산”에서 “글로벌 소비자 금융 앱”으로 이동 중이며, 다음 경쟁은 체인/L1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UX와 유통 장악력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Ethena류 프로젝트는 단순히 APY 토큰이 아니라 온체인 NIM 사업자로 재평가될 수 있지만, 반대로 펀딩레이트·오픈이자 축소 국면에서는 공급과 수익성 동반 압박을 받는 전형적 친사이클 자산이라는 점도 명확하다.
• 체크포인트: EthenaPay 출시 후 실제 카드 결제액, 순예치 증가, 20개국 온램프 연결 속도, 멀티통화 상품 출시 여부, USDe 공급 회복 추이, 캐시백 지속가능성, 그리고 규제상 self-custody 구조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LGyAN-hM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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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Main 2
THE SHIFT NEWSLETTER
💡Go beyond the mic - subscribe to The Shift, my new weekly newsletter where I share the uncut stories, raw takes, and behind-the-scenes notes from When Shift Happens: https://www.kevinfollonier.com/crypto-web3-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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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의 진짜 우위
1. AccelXR는 원래 “중국은 벤치마크 맥싱 + 디스틸” 진영이었지만, DeepSeek·Moonshot·Qwen·Z.AI를 추적한 뒤 생각을 바꿨고, 특히 MoE 안정화·RL·저급 하드웨어 최적화는 증류만으로 설명이 안 된다고 본다.
2. 핵심 프레임은 “누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드나”에서 “누가 더 싸게 서빙하나”로 축이 이동 중이라는 것인데, 이 구도에선 중국의 최대 무기는 칩보다 전력망이다.
3. 투자자 입장에서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미국이 이제 중국 AI 연구의 수혜자일 수도 있다는 점으로, 진행자는 “미국이 중국 연구를 distill하는 역방향 흐름” 가능성까지 언급한다.
4. 가장 혁신적인 중국 랩 순위는 대체로 DeepSeek 1위, Moonshot 2위, Qwen/Alibaba 상위권, Z.AI는 아키텍처보다 하드웨어 코드설계 측면에서 강하다는 평가다.
5. 중국 랩들은 CUDA 위에서 노는 게 아니라 그 아래 레벨에서 GPU assembly 수준 코드를 직접 쓰며, Moonshot은 자체 GPU 커널을 만들고 RL로 커널 최적화까지 시도했고, DeepSeek도 DeepEP 같은 저수준 최적화를 했다.
6. 이게 중요한 이유는 중국이 약한 칩을 더 많이 묶고, 소프트웨어를 더 깊게 만져서 inference 원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이며, 장기적으로는 “토큰 가격 = 전기요금 파생상품”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숫자가 세다: 중국 전력 생산은 미국의 약 2배, 증설 속도는 약 6배, 최근 5년 추가 전력 중 AI 수요 비중은 중국 1~5% vs 미국 50~70% 수준이라, 그리드 병목은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하다는 해석이다.
8. 반면 미국의 강점은 여전히 frontier capability와 매출화로, Anthropic·OpenAI는 ARR이 폭증 중이고 현재 최고 지능 모델 격차는 대략 8개월 정도로 보며, recursive self-improvement가 터지면 이 리드가 결정적일 수 있다.
9. 다만 인재 흐름은 미국에 불리하게 바뀌는 중이다: 중국 AI 연구자 리턴율은 2019년 12%에서 2025년 28%로 뛰었고, 중국은 미국 대비 AI 관련 PhD를 약 2배 배출하며, top AI researcher의 중국 교육 비중도 2017년 27%에서 2024년 38%로 상승했다.
10. 지정학 시나리오는 3개다: 지금처럼 미국은 규제·고신뢰 워크로드, 중국은 저가 오픈웨이트 mid-market을 먹는 “기능하는 다리”; 미중이 서로 차단하는 “bridge demolition”; 미국이 더 개방적인 오픈 모델로 맞붙는 “compete through openness”다.
11. AccelXR의 기본 시나리오는 비관적이다: 지금 상태는 불안정하고, 중국은 open weights로 미국 마진을 압박하다가 자국 훈련 주권을 확보하면 수출을 닫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2. 특히 정책 아이러니가 재밌다: 미국은 대중 수출규제로 중국 국산칩 전환을 가속했고, 오히려 Nvidia 브리지에 계속 묶어두는 편이 중국 자립을 늦췄을 수도 있다는 시각이다.
13.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중국산 Ascend 칩으로 multi-trillion parameter급 pretraining이 실제 성공했는가”이며, 이게 확인되면 2028년 전후 중국의 대량생산·원가경쟁력 있는 AI 스택 완성 가능성이 훨씬 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승부를 “모델 IQ”가 아니라 “전력망·서빙원가·오픈웨이트 확산속도”로 다시 봐야 하며, 중국 AI를 단순 카피캣으로 할인하던 시장 인식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미국 상장 AI 인프라/모델 기업은 frontier premium을 받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픈소스·중국 저가 모델이 API 마진을 압박할 수 있어 밸류에이션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있다; 반대로 전력·데이터센터·그리드·냉각·칩 대체재·중국 AI 체인에는 상대강도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중국 Ascend 기반 대규모 학습 성공 사례, 중국 AI 클라우드 가격 인상 지속 여부, 미국의 대중 클라우드/오픈웨이트 규제, Anthropic·OpenAI의 오픈 전략 변화, 그리고 전력망 증설 속도와 데이터센터 인허가 병목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VZ7RLJ8UHHQ
1. AccelXR는 원래 “중국은 벤치마크 맥싱 + 디스틸” 진영이었지만, DeepSeek·Moonshot·Qwen·Z.AI를 추적한 뒤 생각을 바꿨고, 특히 MoE 안정화·RL·저급 하드웨어 최적화는 증류만으로 설명이 안 된다고 본다.
2. 핵심 프레임은 “누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드나”에서 “누가 더 싸게 서빙하나”로 축이 이동 중이라는 것인데, 이 구도에선 중국의 최대 무기는 칩보다 전력망이다.
3. 투자자 입장에서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미국이 이제 중국 AI 연구의 수혜자일 수도 있다는 점으로, 진행자는 “미국이 중국 연구를 distill하는 역방향 흐름” 가능성까지 언급한다.
4. 가장 혁신적인 중국 랩 순위는 대체로 DeepSeek 1위, Moonshot 2위, Qwen/Alibaba 상위권, Z.AI는 아키텍처보다 하드웨어 코드설계 측면에서 강하다는 평가다.
5. 중국 랩들은 CUDA 위에서 노는 게 아니라 그 아래 레벨에서 GPU assembly 수준 코드를 직접 쓰며, Moonshot은 자체 GPU 커널을 만들고 RL로 커널 최적화까지 시도했고, DeepSeek도 DeepEP 같은 저수준 최적화를 했다.
6. 이게 중요한 이유는 중국이 약한 칩을 더 많이 묶고, 소프트웨어를 더 깊게 만져서 inference 원가를 낮추는 방향으로 가기 때문이며, 장기적으로는 “토큰 가격 = 전기요금 파생상품”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숫자가 세다: 중국 전력 생산은 미국의 약 2배, 증설 속도는 약 6배, 최근 5년 추가 전력 중 AI 수요 비중은 중국 1~5% vs 미국 50~70% 수준이라, 그리드 병목은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하다는 해석이다.
8. 반면 미국의 강점은 여전히 frontier capability와 매출화로, Anthropic·OpenAI는 ARR이 폭증 중이고 현재 최고 지능 모델 격차는 대략 8개월 정도로 보며, recursive self-improvement가 터지면 이 리드가 결정적일 수 있다.
9. 다만 인재 흐름은 미국에 불리하게 바뀌는 중이다: 중국 AI 연구자 리턴율은 2019년 12%에서 2025년 28%로 뛰었고, 중국은 미국 대비 AI 관련 PhD를 약 2배 배출하며, top AI researcher의 중국 교육 비중도 2017년 27%에서 2024년 38%로 상승했다.
10. 지정학 시나리오는 3개다: 지금처럼 미국은 규제·고신뢰 워크로드, 중국은 저가 오픈웨이트 mid-market을 먹는 “기능하는 다리”; 미중이 서로 차단하는 “bridge demolition”; 미국이 더 개방적인 오픈 모델로 맞붙는 “compete through openness”다.
11. AccelXR의 기본 시나리오는 비관적이다: 지금 상태는 불안정하고, 중국은 open weights로 미국 마진을 압박하다가 자국 훈련 주권을 확보하면 수출을 닫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2. 특히 정책 아이러니가 재밌다: 미국은 대중 수출규제로 중국 국산칩 전환을 가속했고, 오히려 Nvidia 브리지에 계속 묶어두는 편이 중국 자립을 늦췄을 수도 있다는 시각이다.
13.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중국산 Ascend 칩으로 multi-trillion parameter급 pretraining이 실제 성공했는가”이며, 이게 확인되면 2028년 전후 중국의 대량생산·원가경쟁력 있는 AI 스택 완성 가능성이 훨씬 현실적으로 보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승부를 “모델 IQ”가 아니라 “전력망·서빙원가·오픈웨이트 확산속도”로 다시 봐야 하며, 중국 AI를 단순 카피캣으로 할인하던 시장 인식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미국 상장 AI 인프라/모델 기업은 frontier premium을 받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픈소스·중국 저가 모델이 API 마진을 압박할 수 있어 밸류에이션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있다; 반대로 전력·데이터센터·그리드·냉각·칩 대체재·중국 AI 체인에는 상대강도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중국 Ascend 기반 대규모 학습 성공 사례, 중국 AI 클라우드 가격 인상 지속 여부, 미국의 대중 클라우드/오픈웨이트 규제, Anthropic·OpenAI의 오픈 전략 변화, 그리고 전력망 증설 속도와 데이터센터 인허가 병목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VZ7RLJ8UHHQ
YouTube
China’s AI Advantage Is Bigger Than You Think
In this episode of The Delphi Podcast, Tommy sits down with AccelXR, author of Delphi Digital’s “Evaluating the AI Labs of China” report, to break down what’s actually happening in the US-China AI race.
You can read the report here:
https://members.del…
You can read the report here:
https://members.del…
로빈후드 체인 밈주식 실험
1. Robinhood Chain은 12.5만 액티브 월렛, 일 570만 트랜잭션, DEX 거래량 12억달러, 일일 REV 200만달러까지 치솟으며 “토큰화 주식+밈코인” 조합이 실제로 리테일 유입을 만드는지 시험하는 가장 뜨거운 실험장이 됐다.
2. 핵심 메커니즘은 Tarun이 설명한 일종의 Ohm 포크 응용으로, 주식 토큰을 기반자산으로 락업하고 그 위에 밈코인을 인센티브처럼 붙여 RWA 민팅과 유동성 공급을 유도하는 구조다.
3. 대표 사례는 HIMS 토큰과 연결된 밈코인 BONER로, 주말 동안 기초 주식 가격과 괴리가 커지자 밈코인 매수세가 몰렸고, 패널은 이를 “DeFi summer+GameStop+financial Jackass”의 혼합물로 묘사했다.
4. 다만 Haseeb의 포인트는 냉정했다. 주말에 토큰화 주식이 디스카운트/프리미엄으로 크게 이탈하면 월요일 현물 시장 개장 후 차익거래자와 헤지펀드가 거의 확정적으로 이익을 가져가고, 리테일은 구조적으로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
5. 그럼에도 이 현상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동안 “노잼 섹터”였던 RWA가 밈 인센티브를 붙이자 갑자기 소매 분산 유동성을 빨아들였다는 점이다. 기존 RWA 발행이 대형 자금 중심이었다면 이번엔 소액 리테일 베팅이 공급 확대를 만들고 있다.
6. Solana엔 뼈아픈 장면이다. 토큰화 주식도, 밈코인도 먼저 했지만 정작 지금 가장 큰 주목은 Robinhood Chain이 받고 있고, 특히 FOMO 같은 앱이 체인 추상화를 해버리면서 “밈 트레이더의 체인 충성도”가 약해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7. 그렇다고 Solana 몰락론은 시기상조다. 여전히 30일 DEX 거래량은 Solana가 620억달러로 Robinhood Chain 170억달러를 크게 앞서고, TVL도 Solana 57억달러 vs Robinhood 7.3억달러로 격차가 크다. 다만 Robinhood가 Arbitrum 스택 위에서 유저 경험과 규제 친화성을 결합한 점은 valuation 재평가 포인트다.
8. 후반부의 중요한 규제 포인트는 “미국판 Hyperliquid”가 나온다 해도 글로벌 Hyperliquid와 같은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다. KYC만 붙이면 되는 게 아니라 청산, 감시, 중앙청산소, 담보 규칙, 법적 책임 구조가 모두 달라져야 해서, 온체인 시장도 결국 국가별로 다른 형태를 띨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기관용 토큰화”만이 아니라 밈코인과 결합한 리테일 투기 엔진으로 재해석되고 있고, 체인 경쟁도 L1 성능보다 앱/지갑/프론트엔드 배급력이 더 중요해지는 쪽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 Chain 성장의 직접 수혜는 Arbitrum 생태계와 Robinhood의 체인 수수료 캡처 논리이며, 반대로 ETH는 DA 수수료만 일부 먹는 구조라 가치 포착이 약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Solana는 아직 거래량 우위가 확실하지만 “먼저 했는데 남이 먹는다”는 서사가 강해지면 상대강도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의 거래량이 주말 이벤트성인지, 실제 신규 RWA 발행 잔액이 계속 늘어나는지, FOMO/GMGN 유저가 체인 간 이동을 얼마나 쉽게 하는지, Hyperliquid의 미국 진출이 글로벌 유동성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각국 규제가 온체인 파생상품에 중앙청산과 시장감시를 얼마나 강하게 요구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Svic3FSVXuU
1. Robinhood Chain은 12.5만 액티브 월렛, 일 570만 트랜잭션, DEX 거래량 12억달러, 일일 REV 200만달러까지 치솟으며 “토큰화 주식+밈코인” 조합이 실제로 리테일 유입을 만드는지 시험하는 가장 뜨거운 실험장이 됐다.
2. 핵심 메커니즘은 Tarun이 설명한 일종의 Ohm 포크 응용으로, 주식 토큰을 기반자산으로 락업하고 그 위에 밈코인을 인센티브처럼 붙여 RWA 민팅과 유동성 공급을 유도하는 구조다.
3. 대표 사례는 HIMS 토큰과 연결된 밈코인 BONER로, 주말 동안 기초 주식 가격과 괴리가 커지자 밈코인 매수세가 몰렸고, 패널은 이를 “DeFi summer+GameStop+financial Jackass”의 혼합물로 묘사했다.
4. 다만 Haseeb의 포인트는 냉정했다. 주말에 토큰화 주식이 디스카운트/프리미엄으로 크게 이탈하면 월요일 현물 시장 개장 후 차익거래자와 헤지펀드가 거의 확정적으로 이익을 가져가고, 리테일은 구조적으로 손실을 볼 가능성이 높다는 것.
5. 그럼에도 이 현상이 의미 있는 이유는, 그동안 “노잼 섹터”였던 RWA가 밈 인센티브를 붙이자 갑자기 소매 분산 유동성을 빨아들였다는 점이다. 기존 RWA 발행이 대형 자금 중심이었다면 이번엔 소액 리테일 베팅이 공급 확대를 만들고 있다.
6. Solana엔 뼈아픈 장면이다. 토큰화 주식도, 밈코인도 먼저 했지만 정작 지금 가장 큰 주목은 Robinhood Chain이 받고 있고, 특히 FOMO 같은 앱이 체인 추상화를 해버리면서 “밈 트레이더의 체인 충성도”가 약해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7. 그렇다고 Solana 몰락론은 시기상조다. 여전히 30일 DEX 거래량은 Solana가 620억달러로 Robinhood Chain 170억달러를 크게 앞서고, TVL도 Solana 57억달러 vs Robinhood 7.3억달러로 격차가 크다. 다만 Robinhood가 Arbitrum 스택 위에서 유저 경험과 규제 친화성을 결합한 점은 valuation 재평가 포인트다.
8. 후반부의 중요한 규제 포인트는 “미국판 Hyperliquid”가 나온다 해도 글로벌 Hyperliquid와 같은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다. KYC만 붙이면 되는 게 아니라 청산, 감시, 중앙청산소, 담보 규칙, 법적 책임 구조가 모두 달라져야 해서, 온체인 시장도 결국 국가별로 다른 형태를 띨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기관용 토큰화”만이 아니라 밈코인과 결합한 리테일 투기 엔진으로 재해석되고 있고, 체인 경쟁도 L1 성능보다 앱/지갑/프론트엔드 배급력이 더 중요해지는 쪽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 Chain 성장의 직접 수혜는 Arbitrum 생태계와 Robinhood의 체인 수수료 캡처 논리이며, 반대로 ETH는 DA 수수료만 일부 먹는 구조라 가치 포착이 약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Solana는 아직 거래량 우위가 확실하지만 “먼저 했는데 남이 먹는다”는 서사가 강해지면 상대강도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의 거래량이 주말 이벤트성인지, 실제 신규 RWA 발행 잔액이 계속 늘어나는지, FOMO/GMGN 유저가 체인 간 이동을 얼마나 쉽게 하는지, Hyperliquid의 미국 진출이 글로벌 유동성과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각국 규제가 온체인 파생상품에 중앙청산과 시장감시를 얼마나 강하게 요구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Svic3FSVX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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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 Chain's Memecoin Boom + Tokenized Stocks - The Chopping Block
Laura joins Haseeb, Tom, and Tarun to unpack Robinhood Chain's surge, the strange fusion of stock tokens and memecoins, the damage speculative entertainment can do to retail, Solana's competitive position, and why regulated onchain markets will still look…
NFT에 유동성을 붙이는 가장 이상한 방법
1. FWA(Fake World Assets)는 NFT를 ETH와 함께 풀에 예치하고, 유저는 평균 가격으로 랜덤 NFT를 뽑는 구조인데, 마음에 안 들면 예치자가 붙여놓은 가치의 90%에 되팔 수 있어 NFT 시장에 일종의 “상시 유동성 레이어”를 만들겠다는 발상이다.
2. 핵심은 가격발견을 오라클이 아니라 예치자에게 맡긴 점으로, 예치자는 NFT에 ETH를 실제로 같이 걸어야 하므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붙이면 나중에 사실상 그 가격으로 다시 사가야 하는 리스크를 진다.
3. 이 구조가 흥미로운 이유는 NFT 시장의 고질병인 “거래는 없고 바닥가만 남은 상태”를 건드리기 때문인데, OpenSea에서 몇 주째 체결이 없는 자산도 FWA에서는 최소한 게임적 수요를 통해 다시 시장에 노출될 수 있다.
4. Adam Rhynotic은 이를 Uniswap v2식 직관에서 출발한 NFT 구매 프로토콜로 설명했고, Eric Conner는 직접 MiBits, Doodles 같은 비유동성 NFT를 예치해 수수료와 FWA 토큰을 벌며 “몇 년 만에 가장 재밌는 온체인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5. 숫자로 보면 구매자는 랜덤 뽑기 가격을 내고, 환매 시 10% 헤어컷이 적용되며, 이 헤어컷과 구매 수수료는 FWA 토큰 바이백 재원으로 쓰인다; 현재 바이백된 토큰은 대략 구매자 40%, 예치자 30%, 소각 30%로 배분된다고 설명했다.
6. 토큰 설계도 특이한데, FWA는 출시 초기에 직접 매수할 수 없었고 오직 프로토콜 참여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했으며, 이는 스나이퍼보다 실제 사용자에게 분배하려는 의도였고 초기 콜드스타트 문제 해결에도 활용됐다.
7. 더 큰 포인트는 FWA를 단순 NFT 도박판이 아니라 “NFT AMM 인프라”로 본다는 점으로, Eric은 이미 Gacha Battles 같은 2차 앱을 만들었고, 앞으로는 특정 컬렉션만 모은 커스텀 풀, 예를 들면 CryptoPunks 전용 풀도 가능하다고 본다.
8. 가장 투자자다운 상상은 신규 NFT 런치 방식인 FWAR인데, 작가가 민팅 대금을 선취하는 대신 컬렉션을 FWA 풀에 넣고 거래 수수료를 통해 천천히 수익화하는 구조라 2021년식 가스워, 화리, 즉시 덤핑, 현금인출형 민트와 다른 시장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FT는 죽은 섹터가 아니라 “유동성 구조가 망가진 섹터”라는 재해석이 가능하고, FWA는 NFT를 JPEG가 아니라 랜덤화된 온체인 소비재이자 AMM형 자산으로 다시 포지셔닝한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적인 베팅 포인트는 FWA 토큰과 관련 NFT 생태계 트래픽이지만, 더 넓게는 NFT 마켓 구조 개선 수혜를 받을 컬렉션, 커스텀 풀 후보 자산, 온체인 RWA 래핑 인프라(예: Collector Crypt, Emblem Vault)까지 연쇄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 체크포인트: 실제 구매량 유지 여부, 토큰 바이백 지속성, FWAR 첫 런치 성과, 커스텀 풀 도입, CryptoPunks·Pokémon 카드 같은 고가 자산 유입, 멀티체인 전개, 그리고 “재미”가 투기적 일시 유행인지 구조적 NFT 회복 신호인지가 핵심 데이터다.
https://youtu.be/Ld2dAzzxwQQ
1. FWA(Fake World Assets)는 NFT를 ETH와 함께 풀에 예치하고, 유저는 평균 가격으로 랜덤 NFT를 뽑는 구조인데, 마음에 안 들면 예치자가 붙여놓은 가치의 90%에 되팔 수 있어 NFT 시장에 일종의 “상시 유동성 레이어”를 만들겠다는 발상이다.
2. 핵심은 가격발견을 오라클이 아니라 예치자에게 맡긴 점으로, 예치자는 NFT에 ETH를 실제로 같이 걸어야 하므로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붙이면 나중에 사실상 그 가격으로 다시 사가야 하는 리스크를 진다.
3. 이 구조가 흥미로운 이유는 NFT 시장의 고질병인 “거래는 없고 바닥가만 남은 상태”를 건드리기 때문인데, OpenSea에서 몇 주째 체결이 없는 자산도 FWA에서는 최소한 게임적 수요를 통해 다시 시장에 노출될 수 있다.
4. Adam Rhynotic은 이를 Uniswap v2식 직관에서 출발한 NFT 구매 프로토콜로 설명했고, Eric Conner는 직접 MiBits, Doodles 같은 비유동성 NFT를 예치해 수수료와 FWA 토큰을 벌며 “몇 년 만에 가장 재밌는 온체인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5. 숫자로 보면 구매자는 랜덤 뽑기 가격을 내고, 환매 시 10% 헤어컷이 적용되며, 이 헤어컷과 구매 수수료는 FWA 토큰 바이백 재원으로 쓰인다; 현재 바이백된 토큰은 대략 구매자 40%, 예치자 30%, 소각 30%로 배분된다고 설명했다.
6. 토큰 설계도 특이한데, FWA는 출시 초기에 직접 매수할 수 없었고 오직 프로토콜 참여를 통해서만 획득 가능했으며, 이는 스나이퍼보다 실제 사용자에게 분배하려는 의도였고 초기 콜드스타트 문제 해결에도 활용됐다.
7. 더 큰 포인트는 FWA를 단순 NFT 도박판이 아니라 “NFT AMM 인프라”로 본다는 점으로, Eric은 이미 Gacha Battles 같은 2차 앱을 만들었고, 앞으로는 특정 컬렉션만 모은 커스텀 풀, 예를 들면 CryptoPunks 전용 풀도 가능하다고 본다.
8. 가장 투자자다운 상상은 신규 NFT 런치 방식인 FWAR인데, 작가가 민팅 대금을 선취하는 대신 컬렉션을 FWA 풀에 넣고 거래 수수료를 통해 천천히 수익화하는 구조라 2021년식 가스워, 화리, 즉시 덤핑, 현금인출형 민트와 다른 시장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FT는 죽은 섹터가 아니라 “유동성 구조가 망가진 섹터”라는 재해석이 가능하고, FWA는 NFT를 JPEG가 아니라 랜덤화된 온체인 소비재이자 AMM형 자산으로 다시 포지셔닝한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적인 베팅 포인트는 FWA 토큰과 관련 NFT 생태계 트래픽이지만, 더 넓게는 NFT 마켓 구조 개선 수혜를 받을 컬렉션, 커스텀 풀 후보 자산, 온체인 RWA 래핑 인프라(예: Collector Crypt, Emblem Vault)까지 연쇄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 체크포인트: 실제 구매량 유지 여부, 토큰 바이백 지속성, FWAR 첫 런치 성과, 커스텀 풀 도입, CryptoPunks·Pokémon 카드 같은 고가 자산 유입, 멀티체인 전개, 그리고 “재미”가 투기적 일시 유행인지 구조적 NFT 회복 신호인지가 핵심 데이터다.
https://youtu.be/Ld2dAzzxw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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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A Is Making NFTs Fun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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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the answer to NFT liquidity looked more like opening a Pokémon pack than trading on a traditional marketplace? FWA creator Adam “Rhynotic” joins David Hof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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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the answer to NFT liquidity looked more like opening a Pokémon pack than trading on a traditional marketplace? FWA creator Adam “Rhynotic” joins David Hoffman…
Zcash는 이번 사이클의 가장 위험하고도 매력적인 베팅
1. 발표자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제도권에 편입된 지금, 다음으로 시장이 가격 붙일 미해결 과제는 프라이버시이며, Zcash가 그 정답이라는 것이다.
2. Zcash는 2016년 출시된 PoW 체인으로, 2,100만개 공급량과 4년 반감기라는 비트코인형 구조에 더해 public address와 shielded address를 모두 제공하며, 이 “선택적 프라이버시”가 장기적으로 거대한 가치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3.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기술 설명이 아니라 반사성이다: ZEC 가격이 오를수록 shielded pool의 달러 기준 규모가 커지고, 이는 더 큰 자금이 프라이버시를 얻기 위해 Zcash를 쓰게 만드는 구조라서 “가격 상승이 곧 펀더멘털 개선”으로 연결된다고 본다.
4. 발표자는 cipherscan 기준 shielded pool 내 ZEC 규모가 지난 8년간 정체였다가 최근 2년간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온체인 펀더멘털로 제시하며, 누가 쓰는지는 몰라도 “실사용이 복귀 중”이라는 해석을 내린다.
5. 거시 배경도 강세다: 금과 비트코인이 장기채 매입, 장기금리 통제, debasement trade 기대 위에서 강하게 반등했고, 발표자는 이를 “비트코인이 단순 고베타 나스닥이 아니라 다시 저장가치 자산으로 받아들여지는 국면”으로 본다.
6. 동시에 크립토 네이티브들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본다: 작년엔 모두가 Q4 상승을 당연시해 풀롱이었다가 상단을 만들었고, 지금은 반대로 다들 현금 비중이 높아져 있어 작은 상승에도 재진입 수요가 붙는 구조라고 해석한다.
7. 자금순환 프레임도 흥미롭다: 그는 앞으로의 크립토를 K자형 시장으로 보며, 승자는 Bitcoin·Zcash 같은 저장가치 자산과 HYPE·Lighter 같은 buyback/cash flow 토큰이고, 패자는 VC 토큰·인프라 잡코인·순수 쓰레기 알트라고 정리한다.
8. 실제 상대강도 사례로 그는 “비트코인은 최근 수개월 박스권이지만 HYPE는 2배+, Lighter는 4배 가까이, ZEC도 2배+”라고 언급하며, 이미 시장 내부 자금이 ‘나쁜 코인’에서 ‘좋은 자산’으로 이동 중이라고 본다.
9.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은 그의 개인 포지션이다: 그는 ZEC를 400달러 아래서 모았다가 Orchard exploit 이슈로 600~650달러대에서 60% 이상 급락하자 300달러 아래 저점 근처에서 손절했고, 이후 “신뢰가 회복되면 더 높은 가격에도 다시 사겠다”는 원칙대로 재매수했다고 밝힌다.
10. 이 행동의 논리는 Best Loser Wins식 사고다: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식은 싸다고 내려가는 걸 사는 게 아니라, 강한 내러티브와 가격 검증이 붙은 자산에 더 실어주는 것이며, “losers average losers, winners average winners”를 ZEC에 적용한 셈이다.
11. 그는 Zcash의 반론도 숨기지 않는다: 프라이버시 체인은 구조적으로 완전한 supply auditability를 포기해야 하므로, Bitcoin이 가진 “탈중앙화+완전한 공급 검증” 조합과 달리 Zcash는 “탈중앙화+프라이버시”를 택했고, Orchard exploit 논란은 바로 그 취약한 신뢰 지점을 건드린 사건이었다.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버틴 것이 오히려 안티프래질(antifragile) 신호라고 본다: 10년 가까운 분배, 수년간의 언더퍼폼, 기술적 사고, 각종 FUD를 견디고도 다시 신고가 흐름을 만드는 자산은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서사를 가진다는 것이다.
13. 밸류에이션 상상력도 크다: 그는 현재 Zcash가 비트코인 시총의 약 1% 수준이라고 보고, 장기적으로 5~10%만 가도 ZEC/BTC 리레이팅과 BTC 자체 상승이 겹쳐 USD 기준 수익률이 폭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4. 비교 대상으로 silver/gold 비율 약 12%를 들며, Bitcoin에도 결국 “2등 저장가치 자산”이 필요할 수 있고, 그 후보 중 실질적 차별성은 Litecoin류보다 Zcash가 훨씬 강하다고 본다.
15. 추가 테마로는 quantum resistance roadmap과 프라이버시를 제시한다: 그는 Ray Dalio가 비트코인에 대해 프라이버시 부족과 양자 대응 문제를 비판해왔다는 점을 들며, 제도권 자금이 언젠가 이 공백을 메우는 자산을 찾는다면 Zcash가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16. 결론적으로 이건 단순한 “프라이버시 코인 펌프” 콜이 아니라, 저장가치 서사의 2차 확장, 가격이 곧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반사성 자산, 그리고 9년 배급 후 처음 서사가 붙는 차트라는 세 가지를 겹쳐 본 하이컨빅션 베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이후의 저장가치 자산, 프라이버시 회귀, cypherpunk 복권, quantum-ready money라는 서사가 붙기 시작하면 ZEC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BTC 보완재” 프레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이 뷰는 명백한 모멘텀 추종형이다; 눌림목 저가매수보다 ZEC/BTC 상대강도와 shielded pool 증가를 보며 강세 확인 후 더 싣는 접근이 핵심이며, 반대로 신뢰 훼손 이벤트가 재발하면 하락도 훨씬 폭력적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ipherscan의 shielded pool 추이, ZEC/BTC 비율, ETF 이후 수급, quantum/privacy 관련 제도권 담론 확대 여부, 그리고 Orchard exploit 이후에도 네트워크 신뢰가 유지되는지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oSrg5Awm0jU
1. 발표자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제도권에 편입된 지금, 다음으로 시장이 가격 붙일 미해결 과제는 프라이버시이며, Zcash가 그 정답이라는 것이다.
2. Zcash는 2016년 출시된 PoW 체인으로, 2,100만개 공급량과 4년 반감기라는 비트코인형 구조에 더해 public address와 shielded address를 모두 제공하며, 이 “선택적 프라이버시”가 장기적으로 거대한 가치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3. 이 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기술 설명이 아니라 반사성이다: ZEC 가격이 오를수록 shielded pool의 달러 기준 규모가 커지고, 이는 더 큰 자금이 프라이버시를 얻기 위해 Zcash를 쓰게 만드는 구조라서 “가격 상승이 곧 펀더멘털 개선”으로 연결된다고 본다.
4. 발표자는 cipherscan 기준 shielded pool 내 ZEC 규모가 지난 8년간 정체였다가 최근 2년간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온체인 펀더멘털로 제시하며, 누가 쓰는지는 몰라도 “실사용이 복귀 중”이라는 해석을 내린다.
5. 거시 배경도 강세다: 금과 비트코인이 장기채 매입, 장기금리 통제, debasement trade 기대 위에서 강하게 반등했고, 발표자는 이를 “비트코인이 단순 고베타 나스닥이 아니라 다시 저장가치 자산으로 받아들여지는 국면”으로 본다.
6. 동시에 크립토 네이티브들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본다: 작년엔 모두가 Q4 상승을 당연시해 풀롱이었다가 상단을 만들었고, 지금은 반대로 다들 현금 비중이 높아져 있어 작은 상승에도 재진입 수요가 붙는 구조라고 해석한다.
7. 자금순환 프레임도 흥미롭다: 그는 앞으로의 크립토를 K자형 시장으로 보며, 승자는 Bitcoin·Zcash 같은 저장가치 자산과 HYPE·Lighter 같은 buyback/cash flow 토큰이고, 패자는 VC 토큰·인프라 잡코인·순수 쓰레기 알트라고 정리한다.
8. 실제 상대강도 사례로 그는 “비트코인은 최근 수개월 박스권이지만 HYPE는 2배+, Lighter는 4배 가까이, ZEC도 2배+”라고 언급하며, 이미 시장 내부 자금이 ‘나쁜 코인’에서 ‘좋은 자산’으로 이동 중이라고 본다.
9.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은 그의 개인 포지션이다: 그는 ZEC를 400달러 아래서 모았다가 Orchard exploit 이슈로 600~650달러대에서 60% 이상 급락하자 300달러 아래 저점 근처에서 손절했고, 이후 “신뢰가 회복되면 더 높은 가격에도 다시 사겠다”는 원칙대로 재매수했다고 밝힌다.
10. 이 행동의 논리는 Best Loser Wins식 사고다: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식은 싸다고 내려가는 걸 사는 게 아니라, 강한 내러티브와 가격 검증이 붙은 자산에 더 실어주는 것이며, “losers average losers, winners average winners”를 ZEC에 적용한 셈이다.
11. 그는 Zcash의 반론도 숨기지 않는다: 프라이버시 체인은 구조적으로 완전한 supply auditability를 포기해야 하므로, Bitcoin이 가진 “탈중앙화+완전한 공급 검증” 조합과 달리 Zcash는 “탈중앙화+프라이버시”를 택했고, Orchard exploit 논란은 바로 그 취약한 신뢰 지점을 건드린 사건이었다.
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버틴 것이 오히려 안티프래질(antifragile) 신호라고 본다: 10년 가까운 분배, 수년간의 언더퍼폼, 기술적 사고, 각종 FUD를 견디고도 다시 신고가 흐름을 만드는 자산은 쉽게 복제할 수 없는 서사를 가진다는 것이다.
13. 밸류에이션 상상력도 크다: 그는 현재 Zcash가 비트코인 시총의 약 1% 수준이라고 보고, 장기적으로 5~10%만 가도 ZEC/BTC 리레이팅과 BTC 자체 상승이 겹쳐 USD 기준 수익률이 폭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14. 비교 대상으로 silver/gold 비율 약 12%를 들며, Bitcoin에도 결국 “2등 저장가치 자산”이 필요할 수 있고, 그 후보 중 실질적 차별성은 Litecoin류보다 Zcash가 훨씬 강하다고 본다.
15. 추가 테마로는 quantum resistance roadmap과 프라이버시를 제시한다: 그는 Ray Dalio가 비트코인에 대해 프라이버시 부족과 양자 대응 문제를 비판해왔다는 점을 들며, 제도권 자금이 언젠가 이 공백을 메우는 자산을 찾는다면 Zcash가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16. 결론적으로 이건 단순한 “프라이버시 코인 펌프” 콜이 아니라, 저장가치 서사의 2차 확장, 가격이 곧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반사성 자산, 그리고 9년 배급 후 처음 서사가 붙는 차트라는 세 가지를 겹쳐 본 하이컨빅션 베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이후의 저장가치 자산, 프라이버시 회귀, cypherpunk 복권, quantum-ready money라는 서사가 붙기 시작하면 ZEC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BTC 보완재” 프레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이 뷰는 명백한 모멘텀 추종형이다; 눌림목 저가매수보다 ZEC/BTC 상대강도와 shielded pool 증가를 보며 강세 확인 후 더 싣는 접근이 핵심이며, 반대로 신뢰 훼손 이벤트가 재발하면 하락도 훨씬 폭력적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ipherscan의 shielded pool 추이, ZEC/BTC 비율, ETF 이후 수급, quantum/privacy 관련 제도권 담론 확대 여부, 그리고 Orchard exploit 이후에도 네트워크 신뢰가 유지되는지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oSrg5Awm0jU
YouTube
Zcash: The Trade of the Cycle.
A bullish rant on why Zcash is the trade of the cycle. $ZEC
Zcash Ceremony Podcast: https://radiolab.org/podcast/ceremony
Monitor the Shielded Pool: https://cipherscan.app/pools
ZEC Back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J1Nr1VL5dGU
Best Loser Wins…
Zcash Ceremony Podcast: https://radiolab.org/podcast/ceremony
Monitor the Shielded Pool: https://cipherscan.app/pools
ZEC Background: https://www.youtube.com/watch?v=J1Nr1VL5dGU
Best Loser Wins…
채권 공포와 AI 부채 버블
1. 재러드 딜리언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채권 약세장은 실제 인플레보다 “적자와 금리 폭등”에 대한 집단적 집착, 즉 bond market mind virus가 만든 과잉 심리이며 그는 10년물 4.7%, 30년물 5.2~5.3%를 “말도 안 되게 좋은 가격”으로 보고 3~5년 시계열의 장기채 롱을 크게 실었다.
2. 그의 논리는 매크로 데이터 둔화에 기대고 있다. 비농업고용 예상치가 5.5만명 수준까지 낮아졌고 JOLTS, Chicago PMI, ISM 등은 계속 식고 있는데 시장은 여전히 66% 금리인상 확률을 반영하고 있어, 성장 둔화와 채권 약세가 동시에 가격에 박힌 비정상 상태라는 것.
3. 적자 공포도 그는 상대화한다. 미국 재정적자는 2조달러로 절대 규모는 크지만 GDP 대비 6%이고, 2010년엔 12%였어도 국채 입찰 수요는 충분했으며 지금 시장은 공급만 측정하고 수요는 거의 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4. 다만 채권 수급을 누르는 새 변수로 AI capex를 꼽는다. Google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금리 상방 압력을 만들고 있으며, 이번 AI 사이클은 닷컴과 달리 기술 투자가 equity가 아니라 6% 쿠폰의 debt로 조달된다는 점이 더 위험하다고 본다.
5. 이게 그의 AI 버블론 핵심이다. 수명이 2~3년에 불과한 자산을 장기부채로 깔아버리는 구조는 사이클 후반에 매우 취약하고, 그래서 그는 이번 AI 버블의 진짜 문제를 “과열된 스토리”보다 “부채로 레버리지된 스토리”에서 찾는다.
6. 주식 쪽에선 S&P 상위 50개 차트를 훑어보니 semis, healthcare, financials가 동시다발적으로 topping 신호를 보인다고 말한다. 특히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같은 브로커딜러가 가장 무섭고, 반대로 Intel과 Oracle은 바닥 다지기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7. 반면 잭 팔리는 반론도 제시한다. Vanda 데이터 기준 리테일의 반도체 포지션은 최근 2년 저점권이라 개인이 과열의 주범은 아닐 수 있고, 오히려 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와 팟샵이 더 큰 레버리지 롱이었다는 해석이다.
8. 두 사람이 흥미롭게 맞닿는 지점은 Situational Awareness 청산 사건이다. 딜리언은 이 반도체 디레버리징을 “이번 사이클의 Lehman이 아니라 Bear Stearns”라고 본다. 즉 가장 약한 손은 이미 날아갔지만 시스템 전체 레버리지가 아직 다 털린 건 아니고, 비슷한 blowup이 한 번 더 나올 수 있다는 경고다.
9. 원자재에선 구리가 가장 덜 매력적이라고 본다. AI 전력·인프라 내러티브로 이미 심리가 너무 뜨거워졌고, 오히려 금·은·플래티넘 쪽이 낫다는 시각이며 금은 잭슨홀 이후 200일선 이탈로 겁먹을 필요까지는 없고, 고용 충격이 오면 다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자산이라고 본다.
10. 사모시장에 대해선 여전히 비관적이다. 2년 전부터 private credit과 private equity를 경고해왔고, 공모시장과 달리 비유동성 때문에 가격발견이 느릴 뿐 아직 바닥은 아니며 AI unwind와 private credit stress는 결국 연결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채권시장의 “적자 때문에 금리는 계속 오른다”는 합의가 깨지면, 장기채 반등은 단순 금리 트레이드가 아니라 AI capex·주식 멀티플·금·달러까지 재가격하는 매크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딜리언은 장기채를 강한 contrarian 롱으로 보고, 주식에선 반도체·브로커딜러 경계, Intel·Oracle 같은 후발 바닥형 차트에 주목한다. 핵심은 AI가 좋은 테마냐가 아니라, 그 테마를 누가 어떤 레버리지로 들고 있느냐다.
• 체크포인트: 비농업고용과 실업률, JOLTS·PMI 추가 둔화 여부,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 속도, 반도체 추가 강제청산 신호, private credit 유동화 실패 사례가 앞으로 이 뷰의 진위를 가를 가장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https://youtu.be/-pR9bTQ--J8
1. 재러드 딜리언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채권 약세장은 실제 인플레보다 “적자와 금리 폭등”에 대한 집단적 집착, 즉 bond market mind virus가 만든 과잉 심리이며 그는 10년물 4.7%, 30년물 5.2~5.3%를 “말도 안 되게 좋은 가격”으로 보고 3~5년 시계열의 장기채 롱을 크게 실었다.
2. 그의 논리는 매크로 데이터 둔화에 기대고 있다. 비농업고용 예상치가 5.5만명 수준까지 낮아졌고 JOLTS, Chicago PMI, ISM 등은 계속 식고 있는데 시장은 여전히 66% 금리인상 확률을 반영하고 있어, 성장 둔화와 채권 약세가 동시에 가격에 박힌 비정상 상태라는 것.
3. 적자 공포도 그는 상대화한다. 미국 재정적자는 2조달러로 절대 규모는 크지만 GDP 대비 6%이고, 2010년엔 12%였어도 국채 입찰 수요는 충분했으며 지금 시장은 공급만 측정하고 수요는 거의 보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4. 다만 채권 수급을 누르는 새 변수로 AI capex를 꼽는다. Google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금리 상방 압력을 만들고 있으며, 이번 AI 사이클은 닷컴과 달리 기술 투자가 equity가 아니라 6% 쿠폰의 debt로 조달된다는 점이 더 위험하다고 본다.
5. 이게 그의 AI 버블론 핵심이다. 수명이 2~3년에 불과한 자산을 장기부채로 깔아버리는 구조는 사이클 후반에 매우 취약하고, 그래서 그는 이번 AI 버블의 진짜 문제를 “과열된 스토리”보다 “부채로 레버리지된 스토리”에서 찾는다.
6. 주식 쪽에선 S&P 상위 50개 차트를 훑어보니 semis, healthcare, financials가 동시다발적으로 topping 신호를 보인다고 말한다. 특히 Goldman Sachs, Morgan Stanley 같은 브로커딜러가 가장 무섭고, 반대로 Intel과 Oracle은 바닥 다지기처럼 보인다고 평가했다.
7. 반면 잭 팔리는 반론도 제시한다. Vanda 데이터 기준 리테일의 반도체 포지션은 최근 2년 저점권이라 개인이 과열의 주범은 아닐 수 있고, 오히려 멀티스트래티지 헤지펀드와 팟샵이 더 큰 레버리지 롱이었다는 해석이다.
8. 두 사람이 흥미롭게 맞닿는 지점은 Situational Awareness 청산 사건이다. 딜리언은 이 반도체 디레버리징을 “이번 사이클의 Lehman이 아니라 Bear Stearns”라고 본다. 즉 가장 약한 손은 이미 날아갔지만 시스템 전체 레버리지가 아직 다 털린 건 아니고, 비슷한 blowup이 한 번 더 나올 수 있다는 경고다.
9. 원자재에선 구리가 가장 덜 매력적이라고 본다. AI 전력·인프라 내러티브로 이미 심리가 너무 뜨거워졌고, 오히려 금·은·플래티넘 쪽이 낫다는 시각이며 금은 잭슨홀 이후 200일선 이탈로 겁먹을 필요까지는 없고, 고용 충격이 오면 다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자산이라고 본다.
10. 사모시장에 대해선 여전히 비관적이다. 2년 전부터 private credit과 private equity를 경고해왔고, 공모시장과 달리 비유동성 때문에 가격발견이 느릴 뿐 아직 바닥은 아니며 AI unwind와 private credit stress는 결국 연결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채권시장의 “적자 때문에 금리는 계속 오른다”는 합의가 깨지면, 장기채 반등은 단순 금리 트레이드가 아니라 AI capex·주식 멀티플·금·달러까지 재가격하는 매크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딜리언은 장기채를 강한 contrarian 롱으로 보고, 주식에선 반도체·브로커딜러 경계, Intel·Oracle 같은 후발 바닥형 차트에 주목한다. 핵심은 AI가 좋은 테마냐가 아니라, 그 테마를 누가 어떤 레버리지로 들고 있느냐다.
• 체크포인트: 비농업고용과 실업률, JOLTS·PMI 추가 둔화 여부,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 속도, 반도체 추가 강제청산 신호, private credit 유동화 실패 사례가 앞으로 이 뷰의 진위를 가를 가장 중요한 관찰 포인트다.
https://youtu.be/-pR9bTQ--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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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nd Market "Mind Virus" | Jared Dillian on why Debt Crisis
Jared Dillian, author of The Daily Dirtmap and the new book “The Awesome Portfolio”, returns to argue that the bond bear market is a sentiment story that has gone too far. Jared calls the market's obsession with deficits and inflation a "mind virus,"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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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는 왜 버블을 알면서도 산다
1. 이 영상의 핵심은 닷컴버블 당시 가장 똑똑하다고 여겨진 해지펀드들이 버블을 교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장 고평가된 기술주를 시장보다 더 많이 담아 수익을 냈다는 점이다.
2. 프린스턴의 Markus Brunnermeier와 Stefan Nagel 논문에 따르면, 2000년 3월 나스닥 정점 시점에 대형 해지펀드 포트폴리오의 31%가 PSR 기준 상위 20%의 초고평가 나스닥 종목이었고, 시장 전체 비중은 21%였다.
3. 더 흥미로운 건 이들이 “버블을 몰라서” 산 게 아니라는 점인데, 종목별로 보면 정점 직전 분기에 비중이 가장 높고 정점 분기부터 보유를 줄여 남들보다 먼저 빠져나간 흔적이 보인다.
4. 공매도로 반대편 헷지를 했을 가능성도 점검했지만, 공개 수익률을 역산해보면 숏은 대체로 시장 전체에 대한 헷지였을 뿐 특정 기술버블을 강하게 상쇄한 것은 아니었고, 숏 전문 펀드조차 업계 AUM의 0.3%에 불과했다.
5. 즉 스마트머니는 “비싸다”는 사실보다 “추세가 아직 안 끝났다”는 현실에 반응했고, 마지막 매수자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사서 먼저 파는 게임을 했던 셈이다.
6. 이 프레임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Julian Robertson의 Tiger와 Soros/Stanley Druckenmiller인데, Tiger는 버블을 거부하고 기술주 노출을 0까지 줄였지만 환매 압박을 못 버티고 2000년 3월 30일 청산했다.
7. 반대로 Soros 진영은 1999년 3분기 기술주 비중을 20% 아래에서 60% 근처로 급격히 늘리며 버블에 편승했고, 자금 유입도 따라붙었지만 결국 하락 구간에서는 더 큰 유출을 겪었다.
8. Druckenmiller도 1999년 봄 과열을 보고 숏을 쳤다가 6억달러 손실을 냈고, 이후 롱으로 전환했다가 2000년 3월 재진입 타이밍을 잘못 잡으며 약 30억달러 손실을 봤다는 드라마는 “맞는 방향”과 “버틸 수 있는 포지션”이 전혀 다른 문제임을 보여준다.
9. 왜 이런 일이 생기냐면, 개별 기관은 버블을 혼자 꺾을 수 없고, 남보다 먼저 역행하면 성과 부진과 환매로 죽기 쉬우며, 반대로 추세를 따라가면 투자자 자금도 붙기 때문이다.
10. 이 논리는 크립토에도 꽤 그대로 적용되는데, 모두가 과열을 말하면서도 BTC, SOL, AI 토큰, 밈코인, 고밸류 인프라를 계속 사는 이유는 “내재가치 확신”보다 “다음 수급이 아직 남아 있다”는 베팅일 수 있다.
11. 다만 지금 시장은 닷컴버블과 완전히 같지 않은데, 당시보다 패시브 자금, 옵션 딜러 헷지, 기관 리밸런싱, 비상장 AI 투자, 파생 포지션이 훨씬 커서 “개인이 최종 호구”라는 단순 구조로 보기 어렵다.
12. 그래서 오늘의 교훈은 둘 다 경계하자는 것이다: 버블이라고 확신하며 숏에 취하는 부정 편향도 위험하고, 기관이 사니까 끝까지 오른다고 믿는 긍정 편향도 위험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마트머니의 매수는 “확신의 증거”가 아니라 “아직 더 비싸게 받아줄 수급이 남아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AI·빅테크·크립토 강세장을 읽는 프레임이 바뀔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버블 국면에서 알파는 숏 자체보다 추세 편승 후 이탈 타이밍에 있고, 시장 평균보다 더 비싼 자산을 더 많이 담는 행위도 비합리가 아니라 상대성과·환매 구조상 합리적 선택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13F류 공개자료만 보지 말고 펀드 환매 흐름, 파생 포지션, 옵션 스큐, AI/테크/크립토 crowded trade 해소 여부, 상대강도 붕괴 시점, 그리고 “누가 마지막 수급인가”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uD8aR8Gwzo
1. 이 영상의 핵심은 닷컴버블 당시 가장 똑똑하다고 여겨진 해지펀드들이 버블을 교정하지 않았고, 오히려 가장 고평가된 기술주를 시장보다 더 많이 담아 수익을 냈다는 점이다.
2. 프린스턴의 Markus Brunnermeier와 Stefan Nagel 논문에 따르면, 2000년 3월 나스닥 정점 시점에 대형 해지펀드 포트폴리오의 31%가 PSR 기준 상위 20%의 초고평가 나스닥 종목이었고, 시장 전체 비중은 21%였다.
3. 더 흥미로운 건 이들이 “버블을 몰라서” 산 게 아니라는 점인데, 종목별로 보면 정점 직전 분기에 비중이 가장 높고 정점 분기부터 보유를 줄여 남들보다 먼저 빠져나간 흔적이 보인다.
4. 공매도로 반대편 헷지를 했을 가능성도 점검했지만, 공개 수익률을 역산해보면 숏은 대체로 시장 전체에 대한 헷지였을 뿐 특정 기술버블을 강하게 상쇄한 것은 아니었고, 숏 전문 펀드조차 업계 AUM의 0.3%에 불과했다.
5. 즉 스마트머니는 “비싸다”는 사실보다 “추세가 아직 안 끝났다”는 현실에 반응했고, 마지막 매수자가 들어오기 전에 먼저 사서 먼저 파는 게임을 했던 셈이다.
6. 이 프레임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Julian Robertson의 Tiger와 Soros/Stanley Druckenmiller인데, Tiger는 버블을 거부하고 기술주 노출을 0까지 줄였지만 환매 압박을 못 버티고 2000년 3월 30일 청산했다.
7. 반대로 Soros 진영은 1999년 3분기 기술주 비중을 20% 아래에서 60% 근처로 급격히 늘리며 버블에 편승했고, 자금 유입도 따라붙었지만 결국 하락 구간에서는 더 큰 유출을 겪었다.
8. Druckenmiller도 1999년 봄 과열을 보고 숏을 쳤다가 6억달러 손실을 냈고, 이후 롱으로 전환했다가 2000년 3월 재진입 타이밍을 잘못 잡으며 약 30억달러 손실을 봤다는 드라마는 “맞는 방향”과 “버틸 수 있는 포지션”이 전혀 다른 문제임을 보여준다.
9. 왜 이런 일이 생기냐면, 개별 기관은 버블을 혼자 꺾을 수 없고, 남보다 먼저 역행하면 성과 부진과 환매로 죽기 쉬우며, 반대로 추세를 따라가면 투자자 자금도 붙기 때문이다.
10. 이 논리는 크립토에도 꽤 그대로 적용되는데, 모두가 과열을 말하면서도 BTC, SOL, AI 토큰, 밈코인, 고밸류 인프라를 계속 사는 이유는 “내재가치 확신”보다 “다음 수급이 아직 남아 있다”는 베팅일 수 있다.
11. 다만 지금 시장은 닷컴버블과 완전히 같지 않은데, 당시보다 패시브 자금, 옵션 딜러 헷지, 기관 리밸런싱, 비상장 AI 투자, 파생 포지션이 훨씬 커서 “개인이 최종 호구”라는 단순 구조로 보기 어렵다.
12. 그래서 오늘의 교훈은 둘 다 경계하자는 것이다: 버블이라고 확신하며 숏에 취하는 부정 편향도 위험하고, 기관이 사니까 끝까지 오른다고 믿는 긍정 편향도 위험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마트머니의 매수는 “확신의 증거”가 아니라 “아직 더 비싸게 받아줄 수급이 남아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AI·빅테크·크립토 강세장을 읽는 프레임이 바뀔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버블 국면에서 알파는 숏 자체보다 추세 편승 후 이탈 타이밍에 있고, 시장 평균보다 더 비싼 자산을 더 많이 담는 행위도 비합리가 아니라 상대성과·환매 구조상 합리적 선택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13F류 공개자료만 보지 말고 펀드 환매 흐름, 파생 포지션, 옵션 스큐, AI/테크/크립토 crowded trade 해소 여부, 상대강도 붕괴 시점, 그리고 “누가 마지막 수급인가”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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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헤지펀드가 버블인 것을 알면서도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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