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의 진짜 메인 이벤트는 공장이다
1. Lux Capital의 샤힌 파르쉬치는 최근 로보틱스 hype가 정당하다고 보지만, 진짜 투자 포인트는 Tesla Optimus나 Figure 같은 휴머노이드보다 공장·물류 현장에 들어가는 AI 기반 자동화라고 본다.
2. 그의 프레임은 명확하다. 로봇은 제품이고 자동화는 솔루션이며, 지금 벌어지는 변화는 “AI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원가 하락”이 결합해 예전엔 채산성이 안 맞던 산업에도 로봇 도입이 가능해졌다는 것.
3. 특히 대기업만 가능하던 자동화가 중소 제조업체까지 내려오는 순간을 중요하게 본다. Ford 같은 대형 공장은 이미 자동화돼 있지만, 그 부품 공급업체나 중소 창고는 예산과 엔지니어링 장벽 때문에 비자동화 상태였고, AI가 그 장벽을 낮추고 있다는 얘기다.
4. 샤힌은 “범용 휴머노이드 1종이 모든 일을 대체한다”는 서사를 경계한다. 자동차 공장의 용접 로봇, Amazon류 물류 로봇, 자율주행차는 모두 로봇이지만, 형태와 기능은 거의 겹치지 않으며 앞으로도 특화형 로봇이 대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 이건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시장이 휴머노이드 단일 서사에 과도하게 프라이싱할 때, 실제 돈은 센서, 액추에이터, 감속기, 비전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 로봇 운영 서비스 같은 ‘픽앤쇼벨’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6. 그가 비유한 포인트도 인상적이다. 지금 로보틱스는 1990년대 초 컴퓨팅과 비슷해서, 아직 사람들은 “기계 그 자체”를 보고 있지만 결국 인터넷이 컴퓨팅을 추상화했듯 미래엔 로봇도 하드웨어가 아니라 “output” 중심으로 평가될 거라는 것.
7. 노동시장에 대한 시각도 시장 통념과 다르다. 그는 자동화의 적은 로봇이 아니라 “cheap labor”라고 말한다. 값싼 노동이 있으면 자동화 ROI가 안 나오고, 반대로 자동화가 들어간 경제일수록 생산성과 고임금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8. 구체 사례로는 Lux의 포트폴리오인 Formic을 들었다. 이 회사는 로봇 판매가 아니라 Robots-as-a-Service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인건비 절감보다 “사람을 못 구해서”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이직률이 낮고 질이 높은 일자리가 생긴다고 설명한다.
9. AI와 로봇의 결합도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LLM을 로봇에 꽂는 수준이 아니라, 센싱-지각-계획-행동 파이프라인이 필요하고, 최근의 VLM, VLA는 장면을 언어로 해석하고 행동 계획으로 바꾸는 방식이지만 아직 속도와 신뢰성은 더 검증돼야 한다.
10. 그래서 핵심 병목은 모델 크기보다 데이터일 수 있다. 인터넷 텍스트처럼 풍부한 학습 데이터가 로봇엔 없기 때문에, 실제 조작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쌓는지가 승부처이며, 그는 Physical Intelligence와 데이터 생성 기업 XO를 주목하라고 했다.
11. 단기적으로 가장 유망한 영역은 가정용 집사 로봇보다 제조·물류·자율주행이다. Waymo, Tesla FSD, 향후 자율 트럭은 실사용 경제성이 더 명확하고, 가정용 로봇은 안전성과 신뢰성, 소비자 효용의 편차 때문에 상용화가 더 늦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결국 이 인터뷰의 핵심은 “로봇=휴머노이드 밈”에서 “로봇=산업 생산성 리레이팅”으로 프레임을 바꾸라는 것이다. 시장이 화려한 데모를 쫓는 동안, 실제 구조적 알파는 덜 섹시한 산업 자동화 스택에 숨어 있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휴머노이드 중심 서사에서 산업 자동화, 로봇 소프트웨어, 로봇 데이터, Robots-as-a-Service, 자율주행 물류로 관심축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중은 소비자-facing 로봇에 과열되기 쉽지만, 실적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B2B 자동화 인프라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즉 “로봇 완성체”보다 부품·플랫폼·통합·운영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덜 crowded한 포지션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중소 제조업 자동화 도입률, 로봇 설치당 ROI/회수기간, 실패율과 uptime, Physical Intelligence류 모델의 일반화 성능, Waymo·자율트럭 상용 확장, 그리고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 경쟁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2uIob96wq0
1. Lux Capital의 샤힌 파르쉬치는 최근 로보틱스 hype가 정당하다고 보지만, 진짜 투자 포인트는 Tesla Optimus나 Figure 같은 휴머노이드보다 공장·물류 현장에 들어가는 AI 기반 자동화라고 본다.
2. 그의 프레임은 명확하다. 로봇은 제품이고 자동화는 솔루션이며, 지금 벌어지는 변화는 “AI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원가 하락”이 결합해 예전엔 채산성이 안 맞던 산업에도 로봇 도입이 가능해졌다는 것.
3. 특히 대기업만 가능하던 자동화가 중소 제조업체까지 내려오는 순간을 중요하게 본다. Ford 같은 대형 공장은 이미 자동화돼 있지만, 그 부품 공급업체나 중소 창고는 예산과 엔지니어링 장벽 때문에 비자동화 상태였고, AI가 그 장벽을 낮추고 있다는 얘기다.
4. 샤힌은 “범용 휴머노이드 1종이 모든 일을 대체한다”는 서사를 경계한다. 자동차 공장의 용접 로봇, Amazon류 물류 로봇, 자율주행차는 모두 로봇이지만, 형태와 기능은 거의 겹치지 않으며 앞으로도 특화형 로봇이 대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 이건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시장이 휴머노이드 단일 서사에 과도하게 프라이싱할 때, 실제 돈은 센서, 액추에이터, 감속기, 비전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 로봇 운영 서비스 같은 ‘픽앤쇼벨’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6. 그가 비유한 포인트도 인상적이다. 지금 로보틱스는 1990년대 초 컴퓨팅과 비슷해서, 아직 사람들은 “기계 그 자체”를 보고 있지만 결국 인터넷이 컴퓨팅을 추상화했듯 미래엔 로봇도 하드웨어가 아니라 “output” 중심으로 평가될 거라는 것.
7. 노동시장에 대한 시각도 시장 통념과 다르다. 그는 자동화의 적은 로봇이 아니라 “cheap labor”라고 말한다. 값싼 노동이 있으면 자동화 ROI가 안 나오고, 반대로 자동화가 들어간 경제일수록 생산성과 고임금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8. 구체 사례로는 Lux의 포트폴리오인 Formic을 들었다. 이 회사는 로봇 판매가 아니라 Robots-as-a-Service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인건비 절감보다 “사람을 못 구해서”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이직률이 낮고 질이 높은 일자리가 생긴다고 설명한다.
9. AI와 로봇의 결합도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LLM을 로봇에 꽂는 수준이 아니라, 센싱-지각-계획-행동 파이프라인이 필요하고, 최근의 VLM, VLA는 장면을 언어로 해석하고 행동 계획으로 바꾸는 방식이지만 아직 속도와 신뢰성은 더 검증돼야 한다.
10. 그래서 핵심 병목은 모델 크기보다 데이터일 수 있다. 인터넷 텍스트처럼 풍부한 학습 데이터가 로봇엔 없기 때문에, 실제 조작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쌓는지가 승부처이며, 그는 Physical Intelligence와 데이터 생성 기업 XO를 주목하라고 했다.
11. 단기적으로 가장 유망한 영역은 가정용 집사 로봇보다 제조·물류·자율주행이다. Waymo, Tesla FSD, 향후 자율 트럭은 실사용 경제성이 더 명확하고, 가정용 로봇은 안전성과 신뢰성, 소비자 효용의 편차 때문에 상용화가 더 늦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결국 이 인터뷰의 핵심은 “로봇=휴머노이드 밈”에서 “로봇=산업 생산성 리레이팅”으로 프레임을 바꾸라는 것이다. 시장이 화려한 데모를 쫓는 동안, 실제 구조적 알파는 덜 섹시한 산업 자동화 스택에 숨어 있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휴머노이드 중심 서사에서 산업 자동화, 로봇 소프트웨어, 로봇 데이터, Robots-as-a-Service, 자율주행 물류로 관심축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중은 소비자-facing 로봇에 과열되기 쉽지만, 실적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B2B 자동화 인프라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즉 “로봇 완성체”보다 부품·플랫폼·통합·운영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덜 crowded한 포지션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중소 제조업 자동화 도입률, 로봇 설치당 ROI/회수기간, 실패율과 uptime, Physical Intelligence류 모델의 일반화 성능, Waymo·자율트럭 상용 확장, 그리고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 경쟁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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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Biggest Robotics Opportunity Isn’t Hum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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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ics hype is everywhere, but are humanoids actually the main event? Lux Capital partner Shahin Farshchi joins David to explain why the bigger opportunity may b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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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ics hype is everywhere, but are humanoids actually the main event? Lux Capital partner Shahin Farshchi joins David to explain why the bigger opportunity may be AI…
AI 버블이 아니라 AI 2막
1. Jeff Keller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7월의 반도체 급락은 2021년 ARK식 블로오프 탑이라기보다, 레버리지와 리테일 과열이 한 번 걷혀 나간 정상적인 변동성에 가깝다.
2. 지금 테크 시장은 “장기 불확실성은 크고 단기 확실성은 귀하다”는 구조라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보다 usage-based 인프라·사이버 보안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3. 그는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술주에선 초반엔 “어느 테마에 올라탔는가”가 더 큰 돈을 만든다고 본다며, AI도 아직 개별 승자보다 거대한 성장 테마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실제로 Q3 들어 software & services는 +20%, hardware는 보합, semis는 -7.5%로 갈라졌고, 그는 이 괴리를 “기술적 디레버리징 + 소프트웨어의 과매도 반등”으로 해석한다.
5. 특히 시장은 MongoDB, CDN, DB, 개발 툴처럼 AI 앱 폭증의 간접 수혜를 받는 인프라를 선호하고, Salesforce·Workday 같은 앱 소프트웨어는 성장 둔화와 AI 디스럽션 우려 사이에 끼어 있다고 본다.
6. 반대로 그는 AI 체인 안에서도 “같은 hyperscaler capex와 랩 ARR에 묶여 움직이는데 밸류에이션은 제각각”이라고 지적하며, 오히려 Nvidia·Micron 같은 저멀티플 반도체가 일부 ‘창의적 AI 수혜주’보다 덜 낙관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7. 2021년과의 차이도 분명히 긋는다: 당시엔 SPAC, NFT, 메타버스, 50x 매출 소프트웨어 같은 훨씬 취약한 유동성 버블이었지만, 지금 AI는 실제 ARR과 capex, 채택 S-curve가 존재하는 훨씬 “은행 가능한” 장기 테마다.
8. 다만 경고도 있다: 리테일이 몰리고, boring hardware names가 밈처럼 소비되기 시작하면 시계는 끝을 향해 간다; 다만 끝의 조건은 단순 과열이 아니라 랩 ARR 둔화, hyperscaler capex 정체, compute 가격 하락이라는 3종 세트다.
9. 금리와 자금조달 우려에 대해선, 동부 해안식 재무 분석으론 불안해 보여도 서부 해안의 빅테크 경영진은 이 capex를 “존망이 걸린 옵션 매수”로 보고 있어, 100~150bp 높은 조달비용 정도로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본다.
10. Meta 사례도 흥미롭다: 시장은 Zuck의 AI 지출을 의심하지만, Keller는 이걸 “ROI가 명확해서가 아니라, 안 하면 사업 전체를 잃을 수 있어서 사는 옵션”으로 해석하며, 메타의 혼선이 곧 AI 전체의 실패를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그는 장기적으로 MAG7의 수익률 프로파일도 바뀌었다고 본다; 예전처럼 5~10배를 기대하기보단, 이제는 거대 capex·경쟁 심화·고객 집중 속에서 “좋은 기업이지만 예전 같은 초과수익 기계는 아닐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포트폴리오 운영 측면에선 long-biased long/short를 선호하며, 7월 같은 한국발 마진콜·아시아 디레버리징 국면은 오히려 “강한 secular trend가 강제청산으로 눌릴 때” 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아무거나 AI면 오르는 장”에서 “실제 채택, 실제 수익, 실제 공급병목”을 검증하는 장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oftware vs semis의 음의 상관처럼 보일 정도의 회전은 기술적 수급 영향이 크고, AI 체인 내부에선 오히려 저평가된 semis와 과도하게 비싸진 cyber/infra를 상대가치로 볼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 S-1과 랩 ARR 공개, hyperscaler의 2027~2028 capex 가이던스, forward compute pricing, 데이터센터 착공·전력 인허가, 그리고 다시 리테일이 AI 하드웨어를 밈처럼 소비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aI0QdiAmjs
1. Jeff Keller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7월의 반도체 급락은 2021년 ARK식 블로오프 탑이라기보다, 레버리지와 리테일 과열이 한 번 걷혀 나간 정상적인 변동성에 가깝다.
2. 지금 테크 시장은 “장기 불확실성은 크고 단기 확실성은 귀하다”는 구조라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보다 usage-based 인프라·사이버 보안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3. 그는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술주에선 초반엔 “어느 테마에 올라탔는가”가 더 큰 돈을 만든다고 본다며, AI도 아직 개별 승자보다 거대한 성장 테마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실제로 Q3 들어 software & services는 +20%, hardware는 보합, semis는 -7.5%로 갈라졌고, 그는 이 괴리를 “기술적 디레버리징 + 소프트웨어의 과매도 반등”으로 해석한다.
5. 특히 시장은 MongoDB, CDN, DB, 개발 툴처럼 AI 앱 폭증의 간접 수혜를 받는 인프라를 선호하고, Salesforce·Workday 같은 앱 소프트웨어는 성장 둔화와 AI 디스럽션 우려 사이에 끼어 있다고 본다.
6. 반대로 그는 AI 체인 안에서도 “같은 hyperscaler capex와 랩 ARR에 묶여 움직이는데 밸류에이션은 제각각”이라고 지적하며, 오히려 Nvidia·Micron 같은 저멀티플 반도체가 일부 ‘창의적 AI 수혜주’보다 덜 낙관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7. 2021년과의 차이도 분명히 긋는다: 당시엔 SPAC, NFT, 메타버스, 50x 매출 소프트웨어 같은 훨씬 취약한 유동성 버블이었지만, 지금 AI는 실제 ARR과 capex, 채택 S-curve가 존재하는 훨씬 “은행 가능한” 장기 테마다.
8. 다만 경고도 있다: 리테일이 몰리고, boring hardware names가 밈처럼 소비되기 시작하면 시계는 끝을 향해 간다; 다만 끝의 조건은 단순 과열이 아니라 랩 ARR 둔화, hyperscaler capex 정체, compute 가격 하락이라는 3종 세트다.
9. 금리와 자금조달 우려에 대해선, 동부 해안식 재무 분석으론 불안해 보여도 서부 해안의 빅테크 경영진은 이 capex를 “존망이 걸린 옵션 매수”로 보고 있어, 100~150bp 높은 조달비용 정도로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본다.
10. Meta 사례도 흥미롭다: 시장은 Zuck의 AI 지출을 의심하지만, Keller는 이걸 “ROI가 명확해서가 아니라, 안 하면 사업 전체를 잃을 수 있어서 사는 옵션”으로 해석하며, 메타의 혼선이 곧 AI 전체의 실패를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그는 장기적으로 MAG7의 수익률 프로파일도 바뀌었다고 본다; 예전처럼 5~10배를 기대하기보단, 이제는 거대 capex·경쟁 심화·고객 집중 속에서 “좋은 기업이지만 예전 같은 초과수익 기계는 아닐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포트폴리오 운영 측면에선 long-biased long/short를 선호하며, 7월 같은 한국발 마진콜·아시아 디레버리징 국면은 오히려 “강한 secular trend가 강제청산으로 눌릴 때” 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아무거나 AI면 오르는 장”에서 “실제 채택, 실제 수익, 실제 공급병목”을 검증하는 장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oftware vs semis의 음의 상관처럼 보일 정도의 회전은 기술적 수급 영향이 크고, AI 체인 내부에선 오히려 저평가된 semis와 과도하게 비싸진 cyber/infra를 상대가치로 볼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 S-1과 랩 ARR 공개, hyperscaler의 2027~2028 capex 가이던스, forward compute pricing, 데이터센터 착공·전력 인허가, 그리고 다시 리테일이 AI 하드웨어를 밈처럼 소비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aI0QdiAm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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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AI Trade Over? (Why July Wasn’t a Blowoff Top) | Jeff Keller
Max Wiethe sits down with Capelight Partners founder Jeff Keller to dissect the massive Q3 technology sector divergence and the rapidly shifting landscape of AI investments. Keller breaks down why the market is rewarding near-term certainty in the tech sector…
칼시의 진짜 야망은 폴리마켓을 이기는 게 아니다
1. 존 왕은 칼시를 “온체인은 아니지만 크립토 회사”라고 규정했고, 실제로 크립토가 스포츠 다음의 2대 사업이며 Coinbase, Robinhood Crypto, Phantom 같은 파트너를 통해 주문을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2. 핵심 포인트는 예측시장 승부가 아니라 “미국 최초의 규제형 perpetual futures”로 확장하는 그림으로, 칼시는 비트코인 퍼프 승인 이후 BTC, ETH, SOL, HYPE, SUI, XRP, ZEC, NEAR, DOGE 등 12개 이상 크립토 퍼프를 self-certification 체계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3. 이들의 강한 주장 하나는 분명하다. 오프쇼어·노KYC가 크립토 네이티브 확보엔 유리해도, 앱스토어 입점·페이드 마케팅·대형 브로커 제휴·기관 온보딩이 가능한 규제형 모델만이 “남은 99% TAM”을 잡는 길이라는 것.
4. 퍼프 경쟁력에 대해선 Hyperliquid·Lighter 같은 최상위 제품과 붙겠다고 했는데, 칼시는 6배 레버리지 제한이 약점이어도 실제 유저의 70~80%는 그 이하에서 거래하며, 수수료는 Binance나 Hyperliquid보다 낮다고 주장했다.
5. 더 흥미로운 건 로드맵이다. 크립토 퍼프를 넘어 금·은 퍼프를 수주 내 출시 예정이라 했고, 장기적으론 비크립토 자산 전반으로 확장해 “미국 규제형 RWA 퍼프 허브”가 되겠다는 그림을 내놨다.
6. 예측시장 쪽에선 “정확한 시장을 위해 내부자 거래를 조금 허용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정반대로 답했다. 칼시는 내부자 거래를 강하게 막아야 마켓메이커가 남고 리테일도 계속 들어오며, 결국 시장 신뢰와 유동성이 커진다고 본다.
7. 다만 이 대목은 중요하다. 존 왕도 인정했듯 예측시장의 본질은 정보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알파를 파는 구조라, 내부자 거래를 너무 강하게 막으면 시장이 여론조사처럼 둔해질 수 있고, 너무 느슨하면 리테일 착취 시장이 된다.
8. 기관 채택 스토리도 단순 허세는 아니다. 칼시는 이미 block trade, 날씨·정치·탄소배출권 관련 맞춤형 헤지를 만들었고, 예로 휴스턴 환경 헤지펀드의 캘리포니아 탄소경매 가격 헤지, 월드컵 때 바들의 프로모션 헤지 사례를 언급했다.
9. 시장 구조상 더 큰 변화는 “OTC structured products를 lit market으로 끌어오겠다”는 발상이다. 기관이 원하는 맞춤형 이벤트 계약을 상장하고 이를 공개시장 가격발견으로 전환하면 TAM이 10배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폴리마켓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선 과거엔 XAI, NHL 같은 제휴가 미러처럼 겹쳤지만, 지금은 칼시가 암호화폐 거래량 기준 4~5배, 크립토 예측시장에선 10배 규모라고 주장하며 경쟁보다 자체 레인 확장에 더 집중한다고 말했다.
11. 국제 확장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140개국에서 암호화폐 레일만으로 자금 입출금을 받고 있으며, Wealthsimple(캐나다), XP(브라질) 같은 현지 대형 브로커와 붙어 각국 리테일 기반을 통째로 여는 전략을 쓰고 있다.
12. 결국 이 인터뷰의 진짜 메시지는 “예측시장 = 스포츠 베팅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예측시장 + 퍼프 + 기관 헤지 + 브로커 유통”을 묶은 새로운 거래소 모델이며, CME와 Robinhood를 동시에 벤치마킹하는 야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예측시장은 이제 폴리마켓식 오프쇼어 베팅 앱 내러티브보다, 칼시식 “규제형 거래소 인프라”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고 이는 퍼프, RWA, 브로커리지, 기관 헤지 테마와 연결된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토큰은 없지만 수혜 체인은 분명하다. 규제형 미국 퍼프 확대는 BTC·ETH·SOL 같은 메이저 외에도 HYPE, SUI, XRP, NEAR 등 칼시 상장 자산의 추가 수요 채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Hyperliquid류 오프쇼어 프리미엄엔 밸류에이션 비교 압박이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금·은 퍼프 실제 출시 여부, 비크립토 자산 self-certification 확대 속도, 기관 block trade 증가, 예측시장 마진 허용 여부, CFTC의 추가 명확화, 그리고 칼시의 해외 브로커 제휴가 실제 사용자·거래량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sobaggjyD0
1. 존 왕은 칼시를 “온체인은 아니지만 크립토 회사”라고 규정했고, 실제로 크립토가 스포츠 다음의 2대 사업이며 Coinbase, Robinhood Crypto, Phantom 같은 파트너를 통해 주문을 흡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2. 핵심 포인트는 예측시장 승부가 아니라 “미국 최초의 규제형 perpetual futures”로 확장하는 그림으로, 칼시는 비트코인 퍼프 승인 이후 BTC, ETH, SOL, HYPE, SUI, XRP, ZEC, NEAR, DOGE 등 12개 이상 크립토 퍼프를 self-certification 체계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3. 이들의 강한 주장 하나는 분명하다. 오프쇼어·노KYC가 크립토 네이티브 확보엔 유리해도, 앱스토어 입점·페이드 마케팅·대형 브로커 제휴·기관 온보딩이 가능한 규제형 모델만이 “남은 99% TAM”을 잡는 길이라는 것.
4. 퍼프 경쟁력에 대해선 Hyperliquid·Lighter 같은 최상위 제품과 붙겠다고 했는데, 칼시는 6배 레버리지 제한이 약점이어도 실제 유저의 70~80%는 그 이하에서 거래하며, 수수료는 Binance나 Hyperliquid보다 낮다고 주장했다.
5. 더 흥미로운 건 로드맵이다. 크립토 퍼프를 넘어 금·은 퍼프를 수주 내 출시 예정이라 했고, 장기적으론 비크립토 자산 전반으로 확장해 “미국 규제형 RWA 퍼프 허브”가 되겠다는 그림을 내놨다.
6. 예측시장 쪽에선 “정확한 시장을 위해 내부자 거래를 조금 허용해야 하나”라는 질문에 정반대로 답했다. 칼시는 내부자 거래를 강하게 막아야 마켓메이커가 남고 리테일도 계속 들어오며, 결국 시장 신뢰와 유동성이 커진다고 본다.
7. 다만 이 대목은 중요하다. 존 왕도 인정했듯 예측시장의 본질은 정보가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알파를 파는 구조라, 내부자 거래를 너무 강하게 막으면 시장이 여론조사처럼 둔해질 수 있고, 너무 느슨하면 리테일 착취 시장이 된다.
8. 기관 채택 스토리도 단순 허세는 아니다. 칼시는 이미 block trade, 날씨·정치·탄소배출권 관련 맞춤형 헤지를 만들었고, 예로 휴스턴 환경 헤지펀드의 캘리포니아 탄소경매 가격 헤지, 월드컵 때 바들의 프로모션 헤지 사례를 언급했다.
9. 시장 구조상 더 큰 변화는 “OTC structured products를 lit market으로 끌어오겠다”는 발상이다. 기관이 원하는 맞춤형 이벤트 계약을 상장하고 이를 공개시장 가격발견으로 전환하면 TAM이 10배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폴리마켓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선 과거엔 XAI, NHL 같은 제휴가 미러처럼 겹쳤지만, 지금은 칼시가 암호화폐 거래량 기준 4~5배, 크립토 예측시장에선 10배 규모라고 주장하며 경쟁보다 자체 레인 확장에 더 집중한다고 말했다.
11. 국제 확장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140개국에서 암호화폐 레일만으로 자금 입출금을 받고 있으며, Wealthsimple(캐나다), XP(브라질) 같은 현지 대형 브로커와 붙어 각국 리테일 기반을 통째로 여는 전략을 쓰고 있다.
12. 결국 이 인터뷰의 진짜 메시지는 “예측시장 = 스포츠 베팅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예측시장 + 퍼프 + 기관 헤지 + 브로커 유통”을 묶은 새로운 거래소 모델이며, CME와 Robinhood를 동시에 벤치마킹하는 야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예측시장은 이제 폴리마켓식 오프쇼어 베팅 앱 내러티브보다, 칼시식 “규제형 거래소 인프라”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고 이는 퍼프, RWA, 브로커리지, 기관 헤지 테마와 연결된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토큰은 없지만 수혜 체인은 분명하다. 규제형 미국 퍼프 확대는 BTC·ETH·SOL 같은 메이저 외에도 HYPE, SUI, XRP, NEAR 등 칼시 상장 자산의 추가 수요 채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Hyperliquid류 오프쇼어 프리미엄엔 밸류에이션 비교 압박이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금·은 퍼프 실제 출시 여부, 비크립토 자산 self-certification 확대 속도, 기관 block trade 증가, 예측시장 마진 허용 여부, CFTC의 추가 명확화, 그리고 칼시의 해외 브로커 제휴가 실제 사용자·거래량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sobaggjy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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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hi’s Plan to Build the Largest Exchange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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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hi’s ambition extends far beyond winning prediction markets. It wants to become the largest exchange on Earth. John Wang joins David to explain Kalshi’s regu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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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자들이 몰래 담는 SaaS
1. 세스 클라만, 척 아크리, 빌 나이그렌 계열 가치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Salesforce, ServiceNow, SAP 같은 지배적 SaaS를 사고 있다는 점이 핵심 시그널로 제시된다.
2. 시장은 SaaS를 “AI에 대체될 소프트웨어”로 보고 멀티플을 눌렀지만, 영상의 프레임은 “소프트웨어는 도구이고 AI는 그 도구를 쓰는 쪽”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3. 특히 CRM, ERP, ITSM 같은 업무용 SaaS는 단순 기능이 아니라 기업 프로세스에 깊게 박힌 운영 인프라라서, 바이브 코딩 몇 번으로 갈아끼울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4.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Salesforce의 PER은 과거 70~80배, 극단적으로는 세 자릿수까지 갔지만 최근 약 23.7배까지 내려왔고, 안정적 수익모델이 자리 잡은 2016년 이후 기준으로 보면 지난 10년 중 거의 최저 밸류 구간이라는 주장이다.
5. 단순히 “좋은 소프트웨어”라서 강한 게 아니라, 고객 업무가 제품에 종속되며 생기는 락인과 전환비용이 진짜 해자라는 해석이 중요하다. SaaS 대형사의 연간 반복매출 기준 상위 구간은 유지율이 거의 100%, 일부는 100%를 넘는다고 설명한다.
6. 경쟁의 본질도 기술력이 아니라 실행력이라는 사례로 SAP의 아리바가 언급된다. 쿠파가 점유율을 가져간 건 기술혁신 때문이라기보다 SAP가 제품 관리와 고객 대응을 소홀히 한 틈을 찔렀다는 해석이다.
7.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대체가 아니라 수혜 논리다. AI 모델은 결국 상품화될 가능성이 높고, 차별화의 원천은 모델 자체보다 도메인 데이터가 될 수 있는데, Salesforce 같은 기업은 CRM 데이터라는 독점적 자산을 이미 쥐고 있다는 것이다.
8. 실제 숫자도 나쁘지 않다. Salesforce의 에이전틱 AI 기능 사용량은 2분기 기준 작업 처리 32억 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거의 2배 늘었고, 관련 매출은 210% 증가했으며, Slack AI 기능 사용자도 전분기 대비 150% 증가했다.
9. 수주 측면도 반박 근거로 제시된다. 향후 12개월 계약잔고인 CRPO는 14% 증가, 전체 RPO는 11% 증가해 “곧 버려질 제품”이라면 보여주기 어려운 흐름이라는 논리다.
10. 경영진의 액션도 강했다. Salesforce는 500억달러 자사주 매입 한도를 승인했고, 1분기에만 250억달러를 ASR 방식으로 집행했으며 추가 매입까지 더해 전년 대비 주식 수가 15% 감소했다고 설명한다.
11. 다만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니다. AGI급 구조 변화가 오면 SaaS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릴 수 있고, 그 전 단계에서도 시장 모멘텀은 여전히 반도체·AI 인프라 쪽이 더 강해 소프트웨어 디레이팅이 길어질 수 있다.
12. 결국 이 아이디어는 “AI 시대의 버려진 가치주”가 아니라 “AI 공포로 할인받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라는 리프레이밍에 가깝고, 멀티플 정상화와 AI 업셀링이 동시에 붙으면 생각보다 큰 리레이팅이 나올 수 있다는 베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aaS는 AI 피해주라는 시장 인식에서, 지배적 SaaS는 오히려 AI 배포층이자 데이터 해자를 가진 수혜주라는 서사 전환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AI 반도체 대비 소프트웨어는 상대적으로 소외됐고, Salesforce 기준 PER 23배대는 역사적 하단 구간으로 제시돼 밸류+퀄리티+자사주 매입 수급이 붙는 리레이팅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Salesforce·ServiceNow·SAP의 NRR/갱신율, CRPO·RPO 성장률, AI 기능 매출 기여도, 자사주 매입 지속 여부, 그리고 “AI로 대체”가 아니라 “AI로 ARPU 상승”이 실제 실적에 찍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kw9pmp3xNE
1. 세스 클라만, 척 아크리, 빌 나이그렌 계열 가치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Salesforce, ServiceNow, SAP 같은 지배적 SaaS를 사고 있다는 점이 핵심 시그널로 제시된다.
2. 시장은 SaaS를 “AI에 대체될 소프트웨어”로 보고 멀티플을 눌렀지만, 영상의 프레임은 “소프트웨어는 도구이고 AI는 그 도구를 쓰는 쪽”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3. 특히 CRM, ERP, ITSM 같은 업무용 SaaS는 단순 기능이 아니라 기업 프로세스에 깊게 박힌 운영 인프라라서, 바이브 코딩 몇 번으로 갈아끼울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4.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Salesforce의 PER은 과거 70~80배, 극단적으로는 세 자릿수까지 갔지만 최근 약 23.7배까지 내려왔고, 안정적 수익모델이 자리 잡은 2016년 이후 기준으로 보면 지난 10년 중 거의 최저 밸류 구간이라는 주장이다.
5. 단순히 “좋은 소프트웨어”라서 강한 게 아니라, 고객 업무가 제품에 종속되며 생기는 락인과 전환비용이 진짜 해자라는 해석이 중요하다. SaaS 대형사의 연간 반복매출 기준 상위 구간은 유지율이 거의 100%, 일부는 100%를 넘는다고 설명한다.
6. 경쟁의 본질도 기술력이 아니라 실행력이라는 사례로 SAP의 아리바가 언급된다. 쿠파가 점유율을 가져간 건 기술혁신 때문이라기보다 SAP가 제품 관리와 고객 대응을 소홀히 한 틈을 찔렀다는 해석이다.
7.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대체가 아니라 수혜 논리다. AI 모델은 결국 상품화될 가능성이 높고, 차별화의 원천은 모델 자체보다 도메인 데이터가 될 수 있는데, Salesforce 같은 기업은 CRM 데이터라는 독점적 자산을 이미 쥐고 있다는 것이다.
8. 실제 숫자도 나쁘지 않다. Salesforce의 에이전틱 AI 기능 사용량은 2분기 기준 작업 처리 32억 건으로 직전 분기 대비 거의 2배 늘었고, 관련 매출은 210% 증가했으며, Slack AI 기능 사용자도 전분기 대비 150% 증가했다.
9. 수주 측면도 반박 근거로 제시된다. 향후 12개월 계약잔고인 CRPO는 14% 증가, 전체 RPO는 11% 증가해 “곧 버려질 제품”이라면 보여주기 어려운 흐름이라는 논리다.
10. 경영진의 액션도 강했다. Salesforce는 500억달러 자사주 매입 한도를 승인했고, 1분기에만 250억달러를 ASR 방식으로 집행했으며 추가 매입까지 더해 전년 대비 주식 수가 15% 감소했다고 설명한다.
11. 다만 리스크가 없는 건 아니다. AGI급 구조 변화가 오면 SaaS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릴 수 있고, 그 전 단계에서도 시장 모멘텀은 여전히 반도체·AI 인프라 쪽이 더 강해 소프트웨어 디레이팅이 길어질 수 있다.
12. 결국 이 아이디어는 “AI 시대의 버려진 가치주”가 아니라 “AI 공포로 할인받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라는 리프레이밍에 가깝고, 멀티플 정상화와 AI 업셀링이 동시에 붙으면 생각보다 큰 리레이팅이 나올 수 있다는 베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aaS는 AI 피해주라는 시장 인식에서, 지배적 SaaS는 오히려 AI 배포층이자 데이터 해자를 가진 수혜주라는 서사 전환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AI 반도체 대비 소프트웨어는 상대적으로 소외됐고, Salesforce 기준 PER 23배대는 역사적 하단 구간으로 제시돼 밸류+퀄리티+자사주 매입 수급이 붙는 리레이팅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Salesforce·ServiceNow·SAP의 NRR/갱신율, CRPO·RPO 성장률, AI 기능 매출 기여도, 자사주 매입 지속 여부, 그리고 “AI로 대체”가 아니라 “AI로 ARPU 상승”이 실제 실적에 찍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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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SaaS란 무엇인가?
02:23 SaaS 기업들의 주가가 폭락한 이유
04:32 SaaS 기업은 얼마나 저평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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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이 폭락은 정당한가?…
AI는 이제 소프트웨어 테마가 아니라 국가 인프라 베팅이다
1. Sarah Guo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AI는 몇 개 랩의 독점으로 끝나선 안 되고, 투자 포인트는 프론티어 모델 자체보다 그 지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애플리케이션·오픈소스·인프라 레이어에 있다.
2. 프론티어 연구자들 사이의 새 분위기는 “recursive self-improvement”가 실제로 오면 1~2년 안에 지능이 비선형적으로 튈 수 있다는 것인데, 동시에 많은 연구자들이 “결국 승부는 내 연구가 아니라 compute scale”이라고 느끼며 무력감도 커지고 있다.
3. 이건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알파의 중심이 모델 랩 equity 하나에 집중되는 게 아니라, GPU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로봇, 산업용 AI, 바이오 툴링, 오픈소스 서빙 레이어로 퍼질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4. 구체 사례로 그녀는 Harvey를 들며 “법률은 구조화된 언어”라서 2022년 말 기준으로도 LLM의 첫 대형 애플리케이션 시장으로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고, Sundy Robotics의 Tony Zhao, Jangyi를 “지난 4년간 로보틱스 AI의 흥미로운 아이디어 대부분을 만든 팀”으로 평가했다.
5. 로보틱스에 대한 톤도 바뀌었다. 과거의 “언젠가 되겠지”가 아니라 “안 되면 내년” 수준으로 시간표가 짧아졌고, 범용 반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정에 들어가는 베타가 올해 말 나올 수 있다는 믿음까지 등장했다.
6. 오픈소스 AI에 대해서는 매우 명확하다. 중국발 포함 오픈소스 프론티어 모델은 이미 퍼졌고, 미국이 규제로 막아도 실제 공격자는 못 막고 법을 지키는 미국 기업만 불리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핵심은 봉쇄보다 frontier-grade safety testing과 공급망 경쟁력이다.
7. 가장 큰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물리 세계다. 2030년 이전 대규모로 판을 바꿀 컴퓨트 증설은 어렵고, 문제는 기술 부족보다 규제·전력·부지·건설·공급망 정렬 실패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그녀가 말하는 “compute independence”는 사실상 AI판 에너지 안보다.
8. 바이오도 흥미롭다. 예전엔 “AI로 바이오에서 돈 벌려면 결국 직접 신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Chai Discovery 같은 사례를 보며 그녀는 “모델 기반 툴링만으로도 pharma에서 큰 가치 포착이 가능하다” 쪽으로 확실히 이동했다. 업계의 진짜 리레이팅 트리거는 “AI가 실질적으로 만든 신약/적응증”의 등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앱 붐’이 아니라 ‘컴퓨트 안보 + 전력 인프라 + 산업 자동화’ 사이클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크립토 관점으로 치환하면, L1 성능 경쟁보다 데이터 가용성, 인프라, 디스트리뷰션, 오픈 네트워크 확산이 더 큰 가치 사슬을 만든다는 논리와 닮아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프론티어 랩 내러티브 추종보다 전력, 원전, 데이터센터 체인, 로보틱스, AI-바이오 툴, 오픈소스 서빙/인퍼런스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덜 가격 반영됐을 수 있다. 반대로 “좋은 창업자면 뭐든 된다” 식의 pedigree-driven late private 투자 열기는 과열 리스크 신호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1) 미국의 전력·원전·데이터센터 규제 완화, 2) TSMC 대체 공급망과 PACIA류 정책 진전, 3) 오픈소스 모델 안전성 테스트 체계, 4) 로보틱스의 실제 배포 속도, 5) AI가 기여한 신약/적응증의 상업화 사례, 6) 대형 랩의 컴퓨트 capex와 실제 수익화 간격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hY6S__xeCjg
1. Sarah Guo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AI는 몇 개 랩의 독점으로 끝나선 안 되고, 투자 포인트는 프론티어 모델 자체보다 그 지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애플리케이션·오픈소스·인프라 레이어에 있다.
2. 프론티어 연구자들 사이의 새 분위기는 “recursive self-improvement”가 실제로 오면 1~2년 안에 지능이 비선형적으로 튈 수 있다는 것인데, 동시에 많은 연구자들이 “결국 승부는 내 연구가 아니라 compute scale”이라고 느끼며 무력감도 커지고 있다.
3. 이건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알파의 중심이 모델 랩 equity 하나에 집중되는 게 아니라, GPU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로봇, 산업용 AI, 바이오 툴링, 오픈소스 서빙 레이어로 퍼질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4. 구체 사례로 그녀는 Harvey를 들며 “법률은 구조화된 언어”라서 2022년 말 기준으로도 LLM의 첫 대형 애플리케이션 시장으로 읽을 수 있었다고 말했고, Sundy Robotics의 Tony Zhao, Jangyi를 “지난 4년간 로보틱스 AI의 흥미로운 아이디어 대부분을 만든 팀”으로 평가했다.
5. 로보틱스에 대한 톤도 바뀌었다. 과거의 “언젠가 되겠지”가 아니라 “안 되면 내년” 수준으로 시간표가 짧아졌고, 범용 반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정에 들어가는 베타가 올해 말 나올 수 있다는 믿음까지 등장했다.
6. 오픈소스 AI에 대해서는 매우 명확하다. 중국발 포함 오픈소스 프론티어 모델은 이미 퍼졌고, 미국이 규제로 막아도 실제 공격자는 못 막고 법을 지키는 미국 기업만 불리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핵심은 봉쇄보다 frontier-grade safety testing과 공급망 경쟁력이다.
7. 가장 큰 병목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물리 세계다. 2030년 이전 대규모로 판을 바꿀 컴퓨트 증설은 어렵고, 문제는 기술 부족보다 규제·전력·부지·건설·공급망 정렬 실패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그녀가 말하는 “compute independence”는 사실상 AI판 에너지 안보다.
8. 바이오도 흥미롭다. 예전엔 “AI로 바이오에서 돈 벌려면 결국 직접 신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Chai Discovery 같은 사례를 보며 그녀는 “모델 기반 툴링만으로도 pharma에서 큰 가치 포착이 가능하다” 쪽으로 확실히 이동했다. 업계의 진짜 리레이팅 트리거는 “AI가 실질적으로 만든 신약/적응증”의 등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앱 붐’이 아니라 ‘컴퓨트 안보 + 전력 인프라 + 산업 자동화’ 사이클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크립토 관점으로 치환하면, L1 성능 경쟁보다 데이터 가용성, 인프라, 디스트리뷰션, 오픈 네트워크 확산이 더 큰 가치 사슬을 만든다는 논리와 닮아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프론티어 랩 내러티브 추종보다 전력, 원전, 데이터센터 체인, 로보틱스, AI-바이오 툴, 오픈소스 서빙/인퍼런스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덜 가격 반영됐을 수 있다. 반대로 “좋은 창업자면 뭐든 된다” 식의 pedigree-driven late private 투자 열기는 과열 리스크 신호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1) 미국의 전력·원전·데이터센터 규제 완화, 2) TSMC 대체 공급망과 PACIA류 정책 진전, 3) 오픈소스 모델 안전성 테스트 체계, 4) 로보틱스의 실제 배포 속도, 5) AI가 기여한 신약/적응증의 상업화 사례, 6) 대형 랩의 컴퓨트 capex와 실제 수익화 간격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hY6S__xeC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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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Knows the 250 People Building AI. Here's What They Actually Believe.
Sarah Guo is the founder of Conviction and one of the most closely watched investors in AI. In this conversation, Sarah and Patrick discuss what the people at the frontier of AI actually believe, why some researchers think exponential intelligence may be…
비트코인 하드머니 트레이드 재점화
1. Will Clemente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미국의 부채 문제는 해결이 아니라 희석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Scott Bessent의 장기채 매입은 그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시나리오의 신호탄이라는 것.
2. 그는 2026년 초 직접 크립토 비중을 줄였는데, 이유는 비트코인 부진, 알트 전반의 공급 오버행, 혁신 부족,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이 AI·에너지·주식으로 완전히 이동한 심리 구조가 2022년 말과 비슷했기 때문이라고 봤다.
3. 그런데 바로 그 무관심이 바닥 시그널이 됐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대개 강한 호재보다 “팔 사람 다 판 뒤” 저변동성 상태에서 바닥을 만들고, 최근 60K대 매수도 그런 맥락이었다는 설명이다.
4. 그가 봤던 오버행은 크게 2개였다: 양자컴퓨팅 리스크와 Saylor/MSTR 관련 수급 부담. 양자 리스크는 실재하지만 BTC가 고점 대비 USD 기준 -50%, 금 기준 -70% 조정이면 단기적으로는 상당 부분 반영됐고, Saylor가 실제로 STRC 방어를 위해 BTC 일부를 처분하면서 오히려 최악의 불확실성은 지나갔다고 본다.
5. 이번 반등을 단순 숏커버가 아니라 “정책 내러티브가 붙은 반등”으로 보는 이유는, 미국이 장기금리 상승을 더는 방치하기 어려운 단계에 왔기 때문이다. 30년물 5.2%, 10년물 4.7% 부근은 사실상 재정건전성의 스트레스 테스트다.
6. Clemente의 프레임은 Treasury-Fed Accord 2.0에 가깝다. 장기물은 Treasury가 받쳐주고, 단기물은 더 많이 발행하고, Fed 또는 규제완화를 통해 민간은행·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T-bill 수요를 떠받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
7.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크립토 인프라가 아니라 미국 국채 수요 기계다. GENIUS/Clarity류 규제 체계가 정착되면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은 더 체계적으로 단기 국채로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크립토 상승 →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가 → T-bill 수요 증가”라는 연결고리가 강해진다.
8. 그래서 그는 앞으로 USD 기준으로는 주식도 오를 수 있지만, 진짜 중요한 건 실질가치와 상대강도라고 본다. 향후 국면은 “AI 빌드아웃 트레이드”에서 “하드머니 자산 재평가”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수 있고, 비트코인·금·프라이버시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시각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베팅으로는 Zcash를 아주 작은 비중으로 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논리는 대단히 단순한데, BTC 대비 차트가 좋고, 감시사회·AI 데이터센터·프라이버시 반발 같은 문화적 흐름이 프라이버시 머니 내러티브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
10. 다만 그는 단기 거시 리스크도 무시하지 않는다. 유가, 엔화, USDJPY 160 부근, BOJ의 방어 가능성, 일본의 미 국채 매도 압력, 연준의 금리 경로는 모두 변동성 이벤트가 될 수 있어 레버리지보다 현물 보유가 낫다고 본다.
11. 체크해야 할 일정으로는 9월 9일 Bessent의 다음 장기채 매입, 9월 15일 Clarity Act 표결, 그리고 Fed/Warsh의 금리 결정이 있다. 특히 Warsh가 “포워드가이던스는 안 한다”고 해놓고 시장을 사실상 유도하는 모순적 커뮤니케이션도 포인트였다.
12. 결론적으로 그는 6~12개월 시계열에서 지금이 오히려 작년 어느 때보다 BTC에 낙관적인 구간이라고 본다. 이유는 새 호재가 생겨서가 아니라, 시장이 외면하던 부채·유동성·금융억압의 수학이 이제 가격을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성장주 중심의 유동성 기대가 “미국 부채 관리와 통화희석” 내러티브로 재전환되면, BTC·금·프라이버시 코인·일부 실물자산이 다시 하드머니 바스켓으로 묶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지난 1년간 BTC 언더퍼폼과 저변동성, 크립토 자금의 주식 이동은 이미 많이 진행됐고, 오버행이 일부 해소된 상황에서 장기채 개입이 붙으면 BTC 상대강도 회복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다.
• 체크포인트: 미국 10년·30년 금리 추이, Treasury의 장기채 매입 강도, 은행 SLR/LCR 완화 여부,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Saylor/MSTR 관련 추가 행동, USDJPY·BOJ 방어, 유가 급등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hx6tIvNn-8
1. Will Clemente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미국의 부채 문제는 해결이 아니라 희석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Scott Bessent의 장기채 매입은 그 “금융억압(financial repression)” 시나리오의 신호탄이라는 것.
2. 그는 2026년 초 직접 크립토 비중을 줄였는데, 이유는 비트코인 부진, 알트 전반의 공급 오버행, 혁신 부족,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이 AI·에너지·주식으로 완전히 이동한 심리 구조가 2022년 말과 비슷했기 때문이라고 봤다.
3. 그런데 바로 그 무관심이 바닥 시그널이 됐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대개 강한 호재보다 “팔 사람 다 판 뒤” 저변동성 상태에서 바닥을 만들고, 최근 60K대 매수도 그런 맥락이었다는 설명이다.
4. 그가 봤던 오버행은 크게 2개였다: 양자컴퓨팅 리스크와 Saylor/MSTR 관련 수급 부담. 양자 리스크는 실재하지만 BTC가 고점 대비 USD 기준 -50%, 금 기준 -70% 조정이면 단기적으로는 상당 부분 반영됐고, Saylor가 실제로 STRC 방어를 위해 BTC 일부를 처분하면서 오히려 최악의 불확실성은 지나갔다고 본다.
5. 이번 반등을 단순 숏커버가 아니라 “정책 내러티브가 붙은 반등”으로 보는 이유는, 미국이 장기금리 상승을 더는 방치하기 어려운 단계에 왔기 때문이다. 30년물 5.2%, 10년물 4.7% 부근은 사실상 재정건전성의 스트레스 테스트다.
6. Clemente의 프레임은 Treasury-Fed Accord 2.0에 가깝다. 장기물은 Treasury가 받쳐주고, 단기물은 더 많이 발행하고, Fed 또는 규제완화를 통해 민간은행·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T-bill 수요를 떠받치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
7.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크립토 인프라가 아니라 미국 국채 수요 기계다. GENIUS/Clarity류 규제 체계가 정착되면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은 더 체계적으로 단기 국채로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크립토 상승 →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가 → T-bill 수요 증가”라는 연결고리가 강해진다.
8. 그래서 그는 앞으로 USD 기준으로는 주식도 오를 수 있지만, 진짜 중요한 건 실질가치와 상대강도라고 본다. 향후 국면은 “AI 빌드아웃 트레이드”에서 “하드머니 자산 재평가”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수 있고, 비트코인·금·프라이버시 자산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시각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베팅으로는 Zcash를 아주 작은 비중으로 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논리는 대단히 단순한데, BTC 대비 차트가 좋고, 감시사회·AI 데이터센터·프라이버시 반발 같은 문화적 흐름이 프라이버시 머니 내러티브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
10. 다만 그는 단기 거시 리스크도 무시하지 않는다. 유가, 엔화, USDJPY 160 부근, BOJ의 방어 가능성, 일본의 미 국채 매도 압력, 연준의 금리 경로는 모두 변동성 이벤트가 될 수 있어 레버리지보다 현물 보유가 낫다고 본다.
11. 체크해야 할 일정으로는 9월 9일 Bessent의 다음 장기채 매입, 9월 15일 Clarity Act 표결, 그리고 Fed/Warsh의 금리 결정이 있다. 특히 Warsh가 “포워드가이던스는 안 한다”고 해놓고 시장을 사실상 유도하는 모순적 커뮤니케이션도 포인트였다.
12. 결론적으로 그는 6~12개월 시계열에서 지금이 오히려 작년 어느 때보다 BTC에 낙관적인 구간이라고 본다. 이유는 새 호재가 생겨서가 아니라, 시장이 외면하던 부채·유동성·금융억압의 수학이 이제 가격을 움직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성장주 중심의 유동성 기대가 “미국 부채 관리와 통화희석” 내러티브로 재전환되면, BTC·금·프라이버시 코인·일부 실물자산이 다시 하드머니 바스켓으로 묶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지난 1년간 BTC 언더퍼폼과 저변동성, 크립토 자금의 주식 이동은 이미 많이 진행됐고, 오버행이 일부 해소된 상황에서 장기채 개입이 붙으면 BTC 상대강도 회복 여지가 있다는 해석이다.
• 체크포인트: 미국 10년·30년 금리 추이, Treasury의 장기채 매입 강도, 은행 SLR/LCR 완화 여부,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Saylor/MSTR 관련 추가 행동, USDJPY·BOJ 방어, 유가 급등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hx6tIvNn-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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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Clemente: Why The Hard Money Thesis Is Set To Explode Very Soon (Full Thesis)
Will Clemente joins us for an update on the imminent digital asset bull cycle. He breaks down the significance of Treasury Secretary Scott Bessent's long-bond buybacks before Jackson Hole, explaining why the move to backstop yields could force excess liquidity…
죽으면 비트코인은 누구 것인가
1. Copper를 10년 키워 기업가치 10억달러+ 규모의 기관 커스터디 비즈니스를 만든 Dmitry Tokarev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리테일 크립토 보안은 아직도 “종이에 12~24단어 적어 숨기는 단계”에 머물러 있고, 이건 장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
2. FTX 이후 “아무것도 안 바뀌었다”는 말과 달리, 기관은 이미 자산을 거래소에 두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Copper의 ClearLoop 같은 구조 덕분에 2025년 Bybit 15억달러 해킹 당시에도 Bybit 자산의 약 10~12%는 외부 보관 상태였고, 기관발 뱅크런이 억제됐다는 해석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셀프커스터디=무신뢰”라는 믿음 자체를 깨는 대목이다; Tokarev는 하드웨어 월렛도 결국 펌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신뢰해야 하며, 최근 월렛 해킹도 물리 디바이스가 아니라 코드 레이어에서 발생했다고 본다.
4. 그가 미는 대안은 MPC 기반 셀프커스터디다; 개인키 자체를 만들지 않고 여러 조각으로 권한을 분산해 복구, 정책 설정, 상속, 지연 전송, 위치 제한, 근무시간 제한, 긴급 동결 같은 기능을 얹을 수 있다는 논리다.
5. 투자자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의식은 “죽으면 내 코인은 어떻게 되나”다; 그는 Bron Wallet에서 수혜자를 미리 지정해두면 잔고는 안 보이지만, 사망 후 6개월 경과 프로세스를 통해 상속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6. 반대로 지금 구조의 리스크는 너무 현실적이다; 시드 문구 분실, 스크린샷 저장, 평문 저장, 하드웨어 분실뿐 아니라 프랑스·영국처럼 신고 데이터가 범죄자에게 유출되면 “누가 어디 살고 얼마나 크립토를 들고 있나”가 바로 물리적 공격 타깃이 된다.
7. Tokarev는 “DeFi의 진짜 가치는 스마트컨트랙트 안에 자산을 가두는 데 있지 않다”고도 말한다; DeFi의 강점은 투명성, 조정, 자동화된 리스크 관리이며, 자산 자체는 더 안전한 레이어에서 보관하고 로직만 온체인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Lazarus류 해킹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더 큰 매크로 프레임도 있다; 그는 향후 18~24개월 내 미국이 토큰화 주식 등 이른바 RWA를 글로벌에 푸시할 유인이 크고, 그 전제는 셀프커스터디 확산이라고 본다. 스테이블코인이 바이든 시기 5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로 커진 것도 결국 미국 국채 수요라는 지정학적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졌다는 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갑”을 단순 UX 제품이 아니라 보안 인프라, 상속 인프라, 반강탈(coercion resistance) 인프라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올 수 있다; 커스터디와 월렛의 경계가 흐려지고, 기관용 보안 스택의 리테일 하향이 하나의 섹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토큰 알파보다는 인프라 수혜 관점이 더 크다; MPC, 온체인 접근 제어, 복구 레이어, 토큰화 증권 유통, 비수탁형 자산관리 툴, 컴플라이언스형 지갑 UX를 하는 팀들이 중장기적으로 밸류 재평가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대형 월렛/커스터디 플레이어의 MPC 채택 확대, 토큰화 주식 규제 진전, 미국의 셀프커스터디 정책 스탠스, 물리적 납치·드레이너 피해 증가 여부, DeFi가 “TVL 중심”에서 “오프체인 보관+온체인 실행” 구조로 이동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xu95m8OMlJk
1. Copper를 10년 키워 기업가치 10억달러+ 규모의 기관 커스터디 비즈니스를 만든 Dmitry Tokarev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리테일 크립토 보안은 아직도 “종이에 12~24단어 적어 숨기는 단계”에 머물러 있고, 이건 장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다.
2. FTX 이후 “아무것도 안 바뀌었다”는 말과 달리, 기관은 이미 자산을 거래소에 두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Copper의 ClearLoop 같은 구조 덕분에 2025년 Bybit 15억달러 해킹 당시에도 Bybit 자산의 약 10~12%는 외부 보관 상태였고, 기관발 뱅크런이 억제됐다는 해석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셀프커스터디=무신뢰”라는 믿음 자체를 깨는 대목이다; Tokarev는 하드웨어 월렛도 결국 펌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신뢰해야 하며, 최근 월렛 해킹도 물리 디바이스가 아니라 코드 레이어에서 발생했다고 본다.
4. 그가 미는 대안은 MPC 기반 셀프커스터디다; 개인키 자체를 만들지 않고 여러 조각으로 권한을 분산해 복구, 정책 설정, 상속, 지연 전송, 위치 제한, 근무시간 제한, 긴급 동결 같은 기능을 얹을 수 있다는 논리다.
5. 투자자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의식은 “죽으면 내 코인은 어떻게 되나”다; 그는 Bron Wallet에서 수혜자를 미리 지정해두면 잔고는 안 보이지만, 사망 후 6개월 경과 프로세스를 통해 상속 실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6. 반대로 지금 구조의 리스크는 너무 현실적이다; 시드 문구 분실, 스크린샷 저장, 평문 저장, 하드웨어 분실뿐 아니라 프랑스·영국처럼 신고 데이터가 범죄자에게 유출되면 “누가 어디 살고 얼마나 크립토를 들고 있나”가 바로 물리적 공격 타깃이 된다.
7. Tokarev는 “DeFi의 진짜 가치는 스마트컨트랙트 안에 자산을 가두는 데 있지 않다”고도 말한다; DeFi의 강점은 투명성, 조정, 자동화된 리스크 관리이며, 자산 자체는 더 안전한 레이어에서 보관하고 로직만 온체인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Lazarus류 해킹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더 큰 매크로 프레임도 있다; 그는 향후 18~24개월 내 미국이 토큰화 주식 등 이른바 RWA를 글로벌에 푸시할 유인이 크고, 그 전제는 셀프커스터디 확산이라고 본다. 스테이블코인이 바이든 시기 5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로 커진 것도 결국 미국 국채 수요라는 지정학적 이해관계와 맞아떨어졌다는 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갑”을 단순 UX 제품이 아니라 보안 인프라, 상속 인프라, 반강탈(coercion resistance) 인프라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올 수 있다; 커스터디와 월렛의 경계가 흐려지고, 기관용 보안 스택의 리테일 하향이 하나의 섹터가 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토큰 알파보다는 인프라 수혜 관점이 더 크다; MPC, 온체인 접근 제어, 복구 레이어, 토큰화 증권 유통, 비수탁형 자산관리 툴, 컴플라이언스형 지갑 UX를 하는 팀들이 중장기적으로 밸류 재평가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대형 월렛/커스터디 플레이어의 MPC 채택 확대, 토큰화 주식 규제 진전, 미국의 셀프커스터디 정책 스탠스, 물리적 납치·드레이너 피해 증가 여부, DeFi가 “TVL 중심”에서 “오프체인 보관+온체인 실행” 구조로 이동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xu95m8OM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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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To Your Bitcoin When You Die | The Crypto Security Expert | DROPS E43
In this episode of DROPS, we sit down with Dmitry Tokarev, who built a billion-dollar institutional custody business over 10 years. Now he's built Bron Wallet, a self-custodial wallet that solves the problems nobody talks about. It's fully recoverable.
…
…
100K를 넘으면 시작되는 다른 게임
1. Joe Carlasare는 이번 하락이 사실상 바닥이었다고 보며, 10개월 이동평균선 위 월봉 마감과 58K~60K 지지 확인을 근거로 “역대 가장 얕은 비트코인 베어마켓”일 수 있다고 본다.
2. 핵심은 단순 반등이 아니라 리스크 프로파일 변화다. 과거 70~80% 폭락 대신 이번엔 약 50% 조정에 그쳤다면, 기관 입장에선 비트코인이 더 이상 ‘투기성 주변자산’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편입 가능한 자산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3. 그는 ETF 출범 이후를 비트코인의 “IPO moment”로 해석한다. 100K 부근에서 장기 보유자들의 대규모 차익실현이 한 번 나오며 공급이 더 넓게 분산됐고, 그 물량이 더 강한 손으로 넘어갔다는 논리다.
4. 구체적으로 그는 2025년 고점 약 126K~127K 이후 58K까지 밀린 조정을 언급하며, 많은 참가자들이 40K대까지 기다렸지만 시장은 늘 “최대 고통”을 준다고 강조한다. 82K~84K 돌파 시 구조가 바뀌고 90K대는 빠르게 열릴 수 있다는 시각이다.
5. 가장 중요한 심리 레벨은 100K다. Joe는 “100K가 천장이 아니라 바닥으로 인식되는 순간, 200K·300K는 훨씬 싸워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하며, 다음 사이클에서 high-200K, 심지어 300K 접근도 가능하다고 본다.
6. 다만 그는 폭발적 포물선보다 “계단식 상승”을 더 건강한 경로로 본다. 느리고 지속적인 상승은 신규 진입자에게 덜 파괴적이고, 비트코인을 나스닥보다 더 변동성 큰 성장자산처럼 재정의하는 데 유리하다.
7. 흥미로운 점은 “비트코인이 꼭 일상 결제 화폐가 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 Joe는 비트코인의 최종 게임을 store of value이자 은행 간 고성능 담보로 보며, Hal Finney식으로 상위 레이어에서 금융시스템이 구축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둔다.
8. 이 관점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모기지, 크레딧 시장 확장과 연결된다.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담보화할 수단이 늘수록 매도 압력은 줄고, 자산의 보유 기간은 길어지며, 결과적으로 공급은 더 잠기는 구조가 된다.
9. 매크로 쪽에선 최근 Treasury buyback 확대를 ‘대규모 프린트’로 보기보다, 미 재무부가 유동성 얇은 off-the-run 국채를 단기물로 스왑해 시장 기능을 지키려는 시그널로 해석한다. 규모도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 수준으로, 시장 전체 대비 상징적 성격이 더 크다.
10. 하지만 시장이 받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국채금리가 통제 불능으로 뛰는 것은 용인하지 않겠다”는 암묵적 백스톱이며, 이것이 위험자산과 비트코인에 우호적 내러티브를 제공했다.
11. Joe의 거시 프레임은 명확하다. 그는 경기침체보다 구조적 인플레이션을 더 본다. 재정적자, 주택 공급 부족, AI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원자재 압박, 에너지 비용이 겹치며 인플레이션은 2%보다 3%대에 가까운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그래서 결론도 단순하다. 경제는 생각보다 강하고, 자산시장 전반엔 우호적이며, 그중 가장 강한 상대강도를 가질 후보가 비트코인이라는 것. 반대로 리스크는 100K 재돌파 실패, AI 투자 둔화, 국채금리 5% 재상향, 그리고 “이번에도 결국 4년 사이클이었다”는 자기실현적 매도 심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핵심 서사가 “반복적 버블 자산”에서 “기관 포트폴리오용 구조적 저장자산 + 담보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58K~60K가 중기 바닥으로 유지되고 82K~84K, 이후 100K를 회복하면 숏 내러티브 붕괴와 함께 FOMO 유입이 커질 수 있으며, 이번 사이클은 예전보다 덜 폭력적이지만 더 길고 높은 상승이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10개월 이동평균선 위 월봉 유지, 82K~84K 돌파 여부, 100K 재탈환, 미 10년물 금리 5% 접근 여부, Treasury buyback 확대 신호, AI CAPEX 지속성, ETF 자금 유입과 비트코인 담보 금융상품 확산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gUaDyDhVH0
1. Joe Carlasare는 이번 하락이 사실상 바닥이었다고 보며, 10개월 이동평균선 위 월봉 마감과 58K~60K 지지 확인을 근거로 “역대 가장 얕은 비트코인 베어마켓”일 수 있다고 본다.
2. 핵심은 단순 반등이 아니라 리스크 프로파일 변화다. 과거 70~80% 폭락 대신 이번엔 약 50% 조정에 그쳤다면, 기관 입장에선 비트코인이 더 이상 ‘투기성 주변자산’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편입 가능한 자산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3. 그는 ETF 출범 이후를 비트코인의 “IPO moment”로 해석한다. 100K 부근에서 장기 보유자들의 대규모 차익실현이 한 번 나오며 공급이 더 넓게 분산됐고, 그 물량이 더 강한 손으로 넘어갔다는 논리다.
4. 구체적으로 그는 2025년 고점 약 126K~127K 이후 58K까지 밀린 조정을 언급하며, 많은 참가자들이 40K대까지 기다렸지만 시장은 늘 “최대 고통”을 준다고 강조한다. 82K~84K 돌파 시 구조가 바뀌고 90K대는 빠르게 열릴 수 있다는 시각이다.
5. 가장 중요한 심리 레벨은 100K다. Joe는 “100K가 천장이 아니라 바닥으로 인식되는 순간, 200K·300K는 훨씬 싸워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하며, 다음 사이클에서 high-200K, 심지어 300K 접근도 가능하다고 본다.
6. 다만 그는 폭발적 포물선보다 “계단식 상승”을 더 건강한 경로로 본다. 느리고 지속적인 상승은 신규 진입자에게 덜 파괴적이고, 비트코인을 나스닥보다 더 변동성 큰 성장자산처럼 재정의하는 데 유리하다.
7. 흥미로운 점은 “비트코인이 꼭 일상 결제 화폐가 될 필요는 없다”는 주장이다. Joe는 비트코인의 최종 게임을 store of value이자 은행 간 고성능 담보로 보며, Hal Finney식으로 상위 레이어에서 금융시스템이 구축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둔다.
8. 이 관점은 비트코인 담보 대출, 모기지, 크레딧 시장 확장과 연결된다.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담보화할 수단이 늘수록 매도 압력은 줄고, 자산의 보유 기간은 길어지며, 결과적으로 공급은 더 잠기는 구조가 된다.
9. 매크로 쪽에선 최근 Treasury buyback 확대를 ‘대규모 프린트’로 보기보다, 미 재무부가 유동성 얇은 off-the-run 국채를 단기물로 스왑해 시장 기능을 지키려는 시그널로 해석한다. 규모도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 수준으로, 시장 전체 대비 상징적 성격이 더 크다.
10. 하지만 시장이 받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국채금리가 통제 불능으로 뛰는 것은 용인하지 않겠다”는 암묵적 백스톱이며, 이것이 위험자산과 비트코인에 우호적 내러티브를 제공했다.
11. Joe의 거시 프레임은 명확하다. 그는 경기침체보다 구조적 인플레이션을 더 본다. 재정적자, 주택 공급 부족, AI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원자재 압박, 에너지 비용이 겹치며 인플레이션은 2%보다 3%대에 가까운 상태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그래서 결론도 단순하다. 경제는 생각보다 강하고, 자산시장 전반엔 우호적이며, 그중 가장 강한 상대강도를 가질 후보가 비트코인이라는 것. 반대로 리스크는 100K 재돌파 실패, AI 투자 둔화, 국채금리 5% 재상향, 그리고 “이번에도 결국 4년 사이클이었다”는 자기실현적 매도 심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핵심 서사가 “반복적 버블 자산”에서 “기관 포트폴리오용 구조적 저장자산 + 담보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58K~60K가 중기 바닥으로 유지되고 82K~84K, 이후 100K를 회복하면 숏 내러티브 붕괴와 함께 FOMO 유입이 커질 수 있으며, 이번 사이클은 예전보다 덜 폭력적이지만 더 길고 높은 상승이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10개월 이동평균선 위 월봉 유지, 82K~84K 돌파 여부, 100K 재탈환, 미 10년물 금리 5% 접근 여부, Treasury buyback 확대 신호, AI CAPEX 지속성, ETF 자금 유입과 비트코인 담보 금융상품 확산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gUaDyDhV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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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00K Bitcoin Bull Market Has Already Started | Joe Carlasare
“You could have a massive cycle here this time around that will shock people.” — Joe Carlasare
Joe Carlasare is a commercial litigator, Bitcoiner and author of Unconfiscatable.
In this interview, we discuss why he believes the Bitcoin bottom is in, how…
Joe Carlasare is a commercial litigator, Bitcoiner and author of Unconfiscatable.
In this interview, we discuss why he believes the Bitcoin bottom is in, how…
워시의 침묵은 전략이다
1. 케빈 워시의 첫 잭슨홀 연설은 겉으로는 “원칙 설명”이었지만, 시장은 이를 명확한 매파 신호로 읽었고 9월 인상 확률은 약 40%대에서 57%로 뛰었다.
2. 핵심은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하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겠다는 것인데, 워시는 연준이 말을 많이 할수록 시장 가격이 경제 현실이 아니라 연준의 메아리가 된다고 본다.
3. 이 프레임은 크립토에도 중요하다. 거시가 “데이터보다 중앙은행 발언 해석 게임”이던 국면에서, 이제는 실제 물가·고용·유동성·금융여건 데이터의 가격 반영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
4. 시장 반응은 전형적이었다. 2년물은 12.8bp 올라 4.36%, 10년물은 5.8bp 상승, 30년물은 0.2bp 상승에 그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왔고, 금은 3.2% 하락, 달러는 2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5. 워시는 AI 낙관론자 이미지와 달리 이번엔 “AI는 현재 정책 결정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즉 생산성 개선에 기대어 완화로 가는 길은 아직 멀고, 당장은 인플레와 금융여건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6. 더 매파적으로 읽힌 대목은 “금융여건이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장기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권까지 올라왔는데도 이를 충분한 긴축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기준금리 추가 인상 문턱은 낮아진다.
7. 물가 판단법도 흥미롭다. 워시는 PCE 199개 항목 중 3% 이상 오르는 품목 비중, 즉 인플레의 “폭”을 본다고 했고, 12개월 기준 54%, 6개월 기준 49%로 팬데믹 이전 평균 32%보다 여전히 높다고 봤다.
8. 연설의 지적 백업으로 인용된 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2002년 논문이라는 점도 포인트다. 공공정보가 지나치게 강하면 시장 참가자들이 자기 판단을 버리고 중앙은행만 따라가 시장신호가 왜곡된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의 “친절한 가이드” 시대가 끝나고 “결과로 신뢰를 증명하는 중앙은행” 서사가 강화되면, 리스크자산엔 유동성 기대보다 실물 데이터와 인플레 재가속 리스크가 더 큰 가격결정 변수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달러 강세, 프론트엔드 금리 상방, 장기물 기간프리미엄 안정의 조합이 유력하다. 크립토는 완화 기대 플레이보다 BTC 상대강도, 고밸류 알트 디레이팅, 금·장기채와의 상대 매력 재점검이 필요하다.
• 체크포인트: 9월 4일 미국 고용, 9월 10일 전후 CPI, 9월 16일 FOMC가 1차 분수령이고, 9월 30일 BEA의 PCE 산식 개편이 근원 PCE를 0.1~0.2%p 낮출 수 있다는 점도 봐야 한다. 다만 워시가 중시하는 건 헤드라인 숫자보다 인플레 확산 폭이어서, 숫자 하향만으로 비둘기 전환을 기대하긴 이르다.
https://youtu.be/DQUqbGr0W6o
1. 케빈 워시의 첫 잭슨홀 연설은 겉으로는 “원칙 설명”이었지만, 시장은 이를 명확한 매파 신호로 읽었고 9월 인상 확률은 약 40%대에서 57%로 뛰었다.
2. 핵심은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하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겠다는 것인데, 워시는 연준이 말을 많이 할수록 시장 가격이 경제 현실이 아니라 연준의 메아리가 된다고 본다.
3. 이 프레임은 크립토에도 중요하다. 거시가 “데이터보다 중앙은행 발언 해석 게임”이던 국면에서, 이제는 실제 물가·고용·유동성·금융여건 데이터의 가격 반영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
4. 시장 반응은 전형적이었다. 2년물은 12.8bp 올라 4.36%, 10년물은 5.8bp 상승, 30년물은 0.2bp 상승에 그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왔고, 금은 3.2% 하락, 달러는 2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했다.
5. 워시는 AI 낙관론자 이미지와 달리 이번엔 “AI는 현재 정책 결정과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즉 생산성 개선에 기대어 완화로 가는 길은 아직 멀고, 당장은 인플레와 금융여건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6. 더 매파적으로 읽힌 대목은 “금융여건이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장기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권까지 올라왔는데도 이를 충분한 긴축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기준금리 추가 인상 문턱은 낮아진다.
7. 물가 판단법도 흥미롭다. 워시는 PCE 199개 항목 중 3% 이상 오르는 품목 비중, 즉 인플레의 “폭”을 본다고 했고, 12개월 기준 54%, 6개월 기준 49%로 팬데믹 이전 평균 32%보다 여전히 높다고 봤다.
8. 연설의 지적 백업으로 인용된 게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2002년 논문이라는 점도 포인트다. 공공정보가 지나치게 강하면 시장 참가자들이 자기 판단을 버리고 중앙은행만 따라가 시장신호가 왜곡된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의 “친절한 가이드” 시대가 끝나고 “결과로 신뢰를 증명하는 중앙은행” 서사가 강화되면, 리스크자산엔 유동성 기대보다 실물 데이터와 인플레 재가속 리스크가 더 큰 가격결정 변수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달러 강세, 프론트엔드 금리 상방, 장기물 기간프리미엄 안정의 조합이 유력하다. 크립토는 완화 기대 플레이보다 BTC 상대강도, 고밸류 알트 디레이팅, 금·장기채와의 상대 매력 재점검이 필요하다.
• 체크포인트: 9월 4일 미국 고용, 9월 10일 전후 CPI, 9월 16일 FOMC가 1차 분수령이고, 9월 30일 BEA의 PCE 산식 개편이 근원 PCE를 0.1~0.2%p 낮출 수 있다는 점도 봐야 한다. 다만 워시가 중시하는 건 헤드라인 숫자보다 인플레 확산 폭이어서, 숫자 하향만으로 비둘기 전환을 기대하긴 이르다.
https://youtu.be/DQUqbGr0W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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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연준 의장의 연설, 한국은행 총재가 근거다? 케빈 워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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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의 진짜 연료
1. Swan CEO Cory Klippsten은 BTC가 한 주간 23% 급등해 8만달러 부근에 안착한 직접 트리거로 Scott Bessent 재무장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 발언을 지목했고, 이번 랠리는 레버리지 쇼트 청산만이 아니라 ETF와 온체인 현물 매수가 받쳐준 점이 핵심이라고 봤다.
2. 그는 8만~8.2만달러 구간과 ETF 평균 매입단가로 언급된 8.7만달러 부근이 단기 저항일 수는 있어도, 그 위로는 역사적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얇아 한번 뚫리면 ATH 재도전이 의외로 빠를 수 있다고 해석했다.
3. 반대로 거래소로 코인이 이동하는 온체인 데이터에 대해선 “손절·본전 매도 대기 물량일 수는 있지만 해석 과잉은 금물”이라는 톤이었고, 뉴스보다 결국 중요한 건 매도자 소진과 현물 수요의 지속성이라고 정리했다.
4. Klippsten의 가장 강한 메시지는 stock-to-flow, power law 같은 BTC 가격 모델 비판이다; 그는 이런 모델이 과거 데이터에 ‘잘 맞는 선’을 그린 것뿐이며 예측력이 없는 “false gods”라며,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가짜 확신과 paper hands를 만든다고 직격했다.
5. 이 발언은 시장 내러티브에도 중요하다; BTC를 설명하는 방식이 “모델 기반 예언”에서 “희소성 + 채택 확대 + 매도자 소진 + 정책 유동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6. 콜드카드 해킹에 대해선 1,400~1,500 BTC 손실은 비극이지만, Mt. Gox·Celsius·BlockFi·Voyager·Quadriga 등 중앙화 수탁/대출 플랫폼에서 날아간 규모가 150만 BTC 이상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사건이 self-custody의 장기 가치 자체를 깨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7. 대신 이번 사건은 수탁 스펙트럼 재평가를 촉발했다; 그는 완전 자가보관 → 보조형 self-custody → 2-of-3 멀티시그(Casa, Unchained, Swan Vault) → 단일 수탁 → 다기관 멀티시그(Swan Trinity 예정)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하며, 포스트 콜드카드 시대엔 개인 단독 보관보다 협업형 보관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봤다.
8.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해선 “당장 비트코인에 실존 위협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2025년 양자 관련 페니스탁·VC 펀드레이징 열풍이 만든 과장된 공포에 가깝고, Satoshi 코인 동결이나 tail emission 같은 룰 변경은 오히려 비트코인의 신뢰를 해치는 최악의 자책골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의 최근 강세를 ETF 숫자 하나로 보기보다, 재무부 유동성 운영 변화와 비레버리지 현물 수요가 결합된 “매크로-현물 하이브리드 랠리”로 읽을 필요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8만~8.8만달러는 공급대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소화하면 그 위 구간은 거래량 공백이 커 가속 구간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면 모델 신앙에 기대는 추격매수는 경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ETF 순유입 지속 여부, 8.7만달러 부근 수급 반응, 거래소 유입 코인의 실제 매도 전환 여부, 자가보관/멀티시그 서비스로의 자금 이동, 그리고 양자·수탁 리스크를 빌미로 BTC 룰 변경 담론이 커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eo0vXTP-AbE
1. Swan CEO Cory Klippsten은 BTC가 한 주간 23% 급등해 8만달러 부근에 안착한 직접 트리거로 Scott Bessent 재무장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 발언을 지목했고, 이번 랠리는 레버리지 쇼트 청산만이 아니라 ETF와 온체인 현물 매수가 받쳐준 점이 핵심이라고 봤다.
2. 그는 8만~8.2만달러 구간과 ETF 평균 매입단가로 언급된 8.7만달러 부근이 단기 저항일 수는 있어도, 그 위로는 역사적 거래량이 상대적으로 얇아 한번 뚫리면 ATH 재도전이 의외로 빠를 수 있다고 해석했다.
3. 반대로 거래소로 코인이 이동하는 온체인 데이터에 대해선 “손절·본전 매도 대기 물량일 수는 있지만 해석 과잉은 금물”이라는 톤이었고, 뉴스보다 결국 중요한 건 매도자 소진과 현물 수요의 지속성이라고 정리했다.
4. Klippsten의 가장 강한 메시지는 stock-to-flow, power law 같은 BTC 가격 모델 비판이다; 그는 이런 모델이 과거 데이터에 ‘잘 맞는 선’을 그린 것뿐이며 예측력이 없는 “false gods”라며, 오히려 투자자들에게 가짜 확신과 paper hands를 만든다고 직격했다.
5. 이 발언은 시장 내러티브에도 중요하다; BTC를 설명하는 방식이 “모델 기반 예언”에서 “희소성 + 채택 확대 + 매도자 소진 + 정책 유동성”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6. 콜드카드 해킹에 대해선 1,400~1,500 BTC 손실은 비극이지만, Mt. Gox·Celsius·BlockFi·Voyager·Quadriga 등 중앙화 수탁/대출 플랫폼에서 날아간 규모가 150만 BTC 이상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사건이 self-custody의 장기 가치 자체를 깨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7. 대신 이번 사건은 수탁 스펙트럼 재평가를 촉발했다; 그는 완전 자가보관 → 보조형 self-custody → 2-of-3 멀티시그(Casa, Unchained, Swan Vault) → 단일 수탁 → 다기관 멀티시그(Swan Trinity 예정)로 이어지는 구조를 제시하며, 포스트 콜드카드 시대엔 개인 단독 보관보다 협업형 보관 수요가 커질 수 있다고 봤다.
8.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해선 “당장 비트코인에 실존 위협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2025년 양자 관련 페니스탁·VC 펀드레이징 열풍이 만든 과장된 공포에 가깝고, Satoshi 코인 동결이나 tail emission 같은 룰 변경은 오히려 비트코인의 신뢰를 해치는 최악의 자책골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의 최근 강세를 ETF 숫자 하나로 보기보다, 재무부 유동성 운영 변화와 비레버리지 현물 수요가 결합된 “매크로-현물 하이브리드 랠리”로 읽을 필요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8만~8.8만달러는 공급대가 남아 있을 수 있지만, 이를 소화하면 그 위 구간은 거래량 공백이 커 가속 구간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반면 모델 신앙에 기대는 추격매수는 경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ETF 순유입 지속 여부, 8.7만달러 부근 수급 반응, 거래소 유입 코인의 실제 매도 전환 여부, 자가보관/멀티시그 서비스로의 자금 이동, 그리고 양자·수탁 리스크를 빌미로 BTC 룰 변경 담론이 커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eo0vXTP-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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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Bessent's Treasury Buyback Spark Bitcoin's Rally to $80K?
Bitcoin rallied 23% after Bessent's debt-buyback comments and settled near $80K. Swan's Cory Klippsten weighs in on what ETF inflows and onchain exchange moves really mean.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cory-klippsten-would-decide-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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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how-cory-klippsten-would-decide-how…
60대40의 시대는 끝났나
1. Matt Hougan(Bitwise)와 Bob Haber(Profici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60/40은 사실상 100% 법정화폐 시스템에 베팅하는 포트폴리오이고, 정부 부채와 통화가치 훼손이 구조화되면 금과 비트코인을 넣지 않는 쪽이 오히려 더 큰 집중 베팅이라는 것.
2. 이들이 말하는 디베이스먼트는 “달러의 실질 구매력 붕괴”이며, 이를 주식이나 채권이 아니라 gold, Bitcoin 같은 hard asset 대비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3. 특히 지금은 과거 QE 중심 레짐과 다르다고 본다. 예전엔 연준이 시장의 주인공이었다면, 이제는 Scott Bessent와 재무부의 국채 조달 문제, 즉 “누가 매년 12조달러씩 롤오버되는 미 국채를 사줄 것인가”가 진짜 시장 변수라는 것.
4. Bob Haber는 미국의 연간 차환/조달 수요를 12조달러로 언급했고, 몇 년 내 15~16조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 이 규모는 미국 연간 저축을 넘고, 글로벌 저축의 상당 부분을 빨아들일 수준이라 장기채 보유자가 오히려 ‘patsy’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5.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항상 디지털 골드처럼 움직이는 자산은 아니지만, 진짜 매크로 스트레스 구간에서는 gold와의 상관관계가 급등한다”는 해석이 핵심이다. 실제로 최근 Bitcoin-gold 상관관계가 높아진 건 Bessent의 국채시장 개입 시사, 그리고 코로나 후반부 같은 강한 재정 팽창 구간과 닮았다는 설명.
6. 비트코인 포지셔닝에 대한 시각도 바뀌었다. 예전 1% 비중은 “0이 돼도 괜찮은 수준”의 방어적 접근이었지만, 이제는 기관들이 zero probability를 크게 낮게 보기 시작하면서 2~5%, 일부는 10%까지도 논의된다고 한다.
7.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Bob은 정적 배분보다 상관관계 기반의 동적 운용을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 주식처럼 움직이면 비중을 줄이고, gold와 더 강하게 연동되면 gold-equivalent 기준으로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8. 금광주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이들은 이번 사이클에서 gold miners를 강하게 긍정적으로 보는데, 이유는 과거처럼 현금이 생기면 무리한 탐사에 쓰는 산업이 아니라 free cash flow, 배당, 자사주 환원 중심으로 바뀌었고, 금 가격 상승 레버리지가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 silver도 태양광·전력·데이터센터 수요로 구조적 적자 상태라는 점을 알파로 제시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pivot”보다 “재무부 조달 압박과 fiscal dominance”가 더 중요한 시대라는 인식 전환이 핵심이며, 이 프레임이 굳어지면 Bitcoin, gold, silver, miners가 같은 바구니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는 강한 뷰가 깔려 있고, 반대로 금은 중앙은행 매수와 지정학 리스크의 수혜, 비트코인은 wealth management 자금 유입과 디지털 골드 재인식의 수혜를 받는다는 그림이다. 금광주는 spot gold 대비 후행했고, silver는 산업수요 기반의 상대강도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미 재무부의 발행 구조 변화(특히 T-bill 편중), stablecoin 규제와 국채 수요 연결, Bitcoin-gold 상관관계 지속 여부, 중앙은행의 금 매수 지속, silver 수급 적자, 그리고 Fed가 실제로 금리 인상/동결/인하 중 무엇을 선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O_trbQNkTU
1. Matt Hougan(Bitwise)와 Bob Haber(Profici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60/40은 사실상 100% 법정화폐 시스템에 베팅하는 포트폴리오이고, 정부 부채와 통화가치 훼손이 구조화되면 금과 비트코인을 넣지 않는 쪽이 오히려 더 큰 집중 베팅이라는 것.
2. 이들이 말하는 디베이스먼트는 “달러의 실질 구매력 붕괴”이며, 이를 주식이나 채권이 아니라 gold, Bitcoin 같은 hard asset 대비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3. 특히 지금은 과거 QE 중심 레짐과 다르다고 본다. 예전엔 연준이 시장의 주인공이었다면, 이제는 Scott Bessent와 재무부의 국채 조달 문제, 즉 “누가 매년 12조달러씩 롤오버되는 미 국채를 사줄 것인가”가 진짜 시장 변수라는 것.
4. Bob Haber는 미국의 연간 차환/조달 수요를 12조달러로 언급했고, 몇 년 내 15~16조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본다. 이 규모는 미국 연간 저축을 넘고, 글로벌 저축의 상당 부분을 빨아들일 수준이라 장기채 보유자가 오히려 ‘patsy’가 될 수 있다는 경고다.
5.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항상 디지털 골드처럼 움직이는 자산은 아니지만, 진짜 매크로 스트레스 구간에서는 gold와의 상관관계가 급등한다”는 해석이 핵심이다. 실제로 최근 Bitcoin-gold 상관관계가 높아진 건 Bessent의 국채시장 개입 시사, 그리고 코로나 후반부 같은 강한 재정 팽창 구간과 닮았다는 설명.
6. 비트코인 포지셔닝에 대한 시각도 바뀌었다. 예전 1% 비중은 “0이 돼도 괜찮은 수준”의 방어적 접근이었지만, 이제는 기관들이 zero probability를 크게 낮게 보기 시작하면서 2~5%, 일부는 10%까지도 논의된다고 한다.
7.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Bob은 정적 배분보다 상관관계 기반의 동적 운용을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 주식처럼 움직이면 비중을 줄이고, gold와 더 강하게 연동되면 gold-equivalent 기준으로 비중을 높이는 방식이다.
8. 금광주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이들은 이번 사이클에서 gold miners를 강하게 긍정적으로 보는데, 이유는 과거처럼 현금이 생기면 무리한 탐사에 쓰는 산업이 아니라 free cash flow, 배당, 자사주 환원 중심으로 바뀌었고, 금 가격 상승 레버리지가 여전히 살아 있기 때문. silver도 태양광·전력·데이터센터 수요로 구조적 적자 상태라는 점을 알파로 제시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pivot”보다 “재무부 조달 압박과 fiscal dominance”가 더 중요한 시대라는 인식 전환이 핵심이며, 이 프레임이 굳어지면 Bitcoin, gold, silver, miners가 같은 바구니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는 강한 뷰가 깔려 있고, 반대로 금은 중앙은행 매수와 지정학 리스크의 수혜, 비트코인은 wealth management 자금 유입과 디지털 골드 재인식의 수혜를 받는다는 그림이다. 금광주는 spot gold 대비 후행했고, silver는 산업수요 기반의 상대강도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미 재무부의 발행 구조 변화(특히 T-bill 편중), stablecoin 규제와 국채 수요 연결, Bitcoin-gold 상관관계 지속 여부, 중앙은행의 금 매수 지속, silver 수급 적자, 그리고 Fed가 실제로 금리 인상/동결/인하 중 무엇을 선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O_trbQNk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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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cal Dominance Is Breaking The 60/40 Portfolio | Matt Hougan & Bob Haber
The 60/40 portfolio was built for an old regime, but what replaces bonds when fiscal dominance and currency debasement become structural?
This week, Bitwise CIO Matt Hougan and Proficio CIO Bob Haber join the show to explore how hard assets fit into mod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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