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캐시 재판이 남긴 더 큰 질문
1. Roman Storm의 Tornado Cash 재판은 2025년 10월에서 2027년 4월로 밀렸고, 핵심은 유무죄보다 “개발자가 통제하지 않는 불변 프로토콜까지 money transmitter로 볼 수 있나”는 법리 충돌이다.
2. Coin Center의 Peter Van Valkenburgh는 검찰 논리를 “프라이팬은 열을 저장하지 않지만 전달한다”는 식의 과도한 money transmission 해석이라고 비판했고, 이 논리가 굳어지면 향후 비수탁형 인프라 전반이 규제 타깃이 될 수 있다.
3. 더 중요한 축은 Berman Amendments다. 제재법은 원래 정보와 표현의 유통까지 막지 못하도록 carve-out를 두고 있는데, Peter는 Tornado Cash의 배포와 온체인 코드 자체가 본질적으로 information publication에 가깝다고 본다.
4. 이 사건에서 배심원은 money transmission 유죄 평결을 내렸지만 sanctions conspiracy와 money laundering count에선 평결 불일치가 나왔고, 현재 Roman 측 Rule 29 motion이 남아 있어 일부 혐의가 통째로 무너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
5. 비교 사례로 나온 Samourai Wallet은 운영자들의 “러시아 올리가르히 사용자 환영”류 트윗이 악재였지만, 패널들은 Roman 사건엔 그런 유인 정황이나 악성 커뮤니케이션조차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6. 투자자 시각에서 핵심은 “불법 자금 차단 실효성” 대비 “오픈소스 개발 위축 비용”이다. 패널들 시각에선 Tornado Cash 개발자 기소가 DPRK 자금세탁을 실질적으로 멈추지도 못했고, 대신 privacy infra와 zk 실험을 위축시키는 쪽의 비용이 더 컸다.
7. Peter는 Tornado Cash를 단순 믹서가 아니라, Zcash 바깥에서 zero-knowledge cryptography가 대규모로 실제 사용된 첫 굵직한 사례로 봤고, 그래서 이 사건은 범죄 대응보다도 “zk 기반 프라이버시 기술의 공개 배포”를 위축시키는 상징 사건이 됐다.
8. Kain Warwick과 Taylor Monahan의 회고도 흥미롭다. Tornado Cash 팀은 출시 전부터 기술 덕후에 가까운 빌더였고, 의도적으로 illicit flow를 끌어들이는 중앙화 사업자와는 결이 달랐다는 점이 오히려 이번 사건의 아이러니를 더 키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비수탁형 인프라·immutable protocol·zk tooling·온체인 퍼블리싱이 “소프트웨어는 speech인가, 금융 서비스인가” 프레임 위에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privacy/zk 섹터에 여전히 규제 디스카운트가 붙지만, 만약 Berman Amendments나 비수탁형 개발자 면책 논리가 법원에서 힘을 얻으면 그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 반대로 SDNY식 논리가 유지되면 프론트엔드 운영형, 수익화된 비수탁 서비스, relayer형 모델은 상대적으로 더 큰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2027년 4월 재판 전 Rule 29 결정, Tornado Cash 관련 sanctions/money laundering count 재기소 논리, Samourai Wallet 진행 상황, 미국 법원에서 “control of funds”를 money transmission의 핵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지, 그리고 개발자들이 앞으로 truly immutable 구조를 계속 택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gi3eFrDijU
1. Roman Storm의 Tornado Cash 재판은 2025년 10월에서 2027년 4월로 밀렸고, 핵심은 유무죄보다 “개발자가 통제하지 않는 불변 프로토콜까지 money transmitter로 볼 수 있나”는 법리 충돌이다.
2. Coin Center의 Peter Van Valkenburgh는 검찰 논리를 “프라이팬은 열을 저장하지 않지만 전달한다”는 식의 과도한 money transmission 해석이라고 비판했고, 이 논리가 굳어지면 향후 비수탁형 인프라 전반이 규제 타깃이 될 수 있다.
3. 더 중요한 축은 Berman Amendments다. 제재법은 원래 정보와 표현의 유통까지 막지 못하도록 carve-out를 두고 있는데, Peter는 Tornado Cash의 배포와 온체인 코드 자체가 본질적으로 information publication에 가깝다고 본다.
4. 이 사건에서 배심원은 money transmission 유죄 평결을 내렸지만 sanctions conspiracy와 money laundering count에선 평결 불일치가 나왔고, 현재 Roman 측 Rule 29 motion이 남아 있어 일부 혐의가 통째로 무너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
5. 비교 사례로 나온 Samourai Wallet은 운영자들의 “러시아 올리가르히 사용자 환영”류 트윗이 악재였지만, 패널들은 Roman 사건엔 그런 유인 정황이나 악성 커뮤니케이션조차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6. 투자자 시각에서 핵심은 “불법 자금 차단 실효성” 대비 “오픈소스 개발 위축 비용”이다. 패널들 시각에선 Tornado Cash 개발자 기소가 DPRK 자금세탁을 실질적으로 멈추지도 못했고, 대신 privacy infra와 zk 실험을 위축시키는 쪽의 비용이 더 컸다.
7. Peter는 Tornado Cash를 단순 믹서가 아니라, Zcash 바깥에서 zero-knowledge cryptography가 대규모로 실제 사용된 첫 굵직한 사례로 봤고, 그래서 이 사건은 범죄 대응보다도 “zk 기반 프라이버시 기술의 공개 배포”를 위축시키는 상징 사건이 됐다.
8. Kain Warwick과 Taylor Monahan의 회고도 흥미롭다. Tornado Cash 팀은 출시 전부터 기술 덕후에 가까운 빌더였고, 의도적으로 illicit flow를 끌어들이는 중앙화 사업자와는 결이 달랐다는 점이 오히려 이번 사건의 아이러니를 더 키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비수탁형 인프라·immutable protocol·zk tooling·온체인 퍼블리싱이 “소프트웨어는 speech인가, 금융 서비스인가” 프레임 위에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privacy/zk 섹터에 여전히 규제 디스카운트가 붙지만, 만약 Berman Amendments나 비수탁형 개발자 면책 논리가 법원에서 힘을 얻으면 그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 반대로 SDNY식 논리가 유지되면 프론트엔드 운영형, 수익화된 비수탁 서비스, relayer형 모델은 상대적으로 더 큰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2027년 4월 재판 전 Rule 29 결정, Tornado Cash 관련 sanctions/money laundering count 재기소 논리, Samourai Wallet 진행 상황, 미국 법원에서 “control of funds”를 money transmission의 핵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지, 그리고 개발자들이 앞으로 truly immutable 구조를 계속 택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gi3eFrDijU
YouTube
How Berman Amendments Could Save Roman Storm: Uneasy Money
Roman Storm's Tornado Cash retrial has slid to April 2027, and Peter Van Valkenburgh, executive director of Coin Center, lays out the core argument for why he thinks the prosecution got it wrong: that software is speech protected by the Berman Amend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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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이 브로커를 잠식하는 방식
1. Alex Cutler는 이번 Coinbase의 Base 상장형 토큰화 주식을 기존의 synthetic wrapper와 다르게 “실물 1:1 백드, 신탁 보관, ETF식 민트·리딤 구조”라고 규정했고, 이 차이가 결국 채택률과 가격 패리티를 가른다고 봤다.
2. 그의 핵심 논지는 명확하다. 토큰화 주식의 승부처는 “주식을 블록체인에 올렸다”가 아니라, 24/7 거래 + 글로벌 접근성 + DeFi 조합 가능성으로 Interactive Brokers 같은 전통 중개업의 높은 마진 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3. 특히 그는 “누구나 온체인에서 Ken Griffin처럼 마켓메이킹할 수 있다”는 프레임을 밀었는데, 이건 단순 비유가 아니라 증권 유동성 공급이 허가형 기관 비즈니스에서 오픈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바뀐다는 내러티브다.
4. 초기 지표도 공격적이다. Aerodrome이 해당 자산 AMM 거래량의 약 25%를 차지했고, 출시 후 누적 약 8,000만달러 거래, 5,000개 지갑 보유, Aave·Morpho·1inch·0x·CowSwap·KyberSwap 등 9개 프로토콜 통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5.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Nvidia 실적 발표 사례다. 미국장 마감 후 실적이 나오자 온체인 Nvidia 토큰 풀에서 수백만달러 거래가 발생했고, Cutler는 이를 “슬리피지가 아니라 온체인 가격발견”이라고 해석했다.
6. 이 말이 사실이라면 토큰화 주식은 단순 추종 상품이 아니라, 장외·야간·주말 가격발견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오라클·대출·파생의 기준시장 역할까지 노릴 수 있다.
7. 다만 가장 큰 리스크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기초자산은 24/5만 거래되는데 토큰은 24/7로 돌기 때문에, 주말 디스카운트/프리미엄, 얇은 유동성, 월요일 갭 리스크, 오라클 설계 문제가 담보대출과 청산 시스템에 충격을 줄 수 있다.
8. 미국 규제는 아직 미완성이다. Coinbase는 SEC innovation exemption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 상품은 미국 내 비허용이고, 향후 미국용 구조가 KYC 강화형이 될 경우 지금의 permissionless DeFi UX와 완전히 같을지는 불확실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은 “RWA 한 종목 추가”가 아니라 Base 생태계가 주식·FX·대출·AMM을 묶어 차세대 브로커리지 스택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는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수혜는 개별 토큰보다도 거래·유동성·담보 활용이 몰리는 인프라 쪽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Aerodrome처럼 거래량이 곧 수수료와 토큰 가치 accrual로 연결되는 모델은 밸류에이션 재평가 포인트가 생긴다.
• 체크포인트: 추가 상장 종목 속도, 주간 거래량이 일회성인지 지속성인지, 주말 가격발견이 실제 월요일 현물가와 얼마나 수렴하는지, Morpho/Aave 등에서 담보 채택 확대 여부, SEC 가이드라인과 미국 내 배포 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https://youtu.be/VpD0kFOW3H4
1. Alex Cutler는 이번 Coinbase의 Base 상장형 토큰화 주식을 기존의 synthetic wrapper와 다르게 “실물 1:1 백드, 신탁 보관, ETF식 민트·리딤 구조”라고 규정했고, 이 차이가 결국 채택률과 가격 패리티를 가른다고 봤다.
2. 그의 핵심 논지는 명확하다. 토큰화 주식의 승부처는 “주식을 블록체인에 올렸다”가 아니라, 24/7 거래 + 글로벌 접근성 + DeFi 조합 가능성으로 Interactive Brokers 같은 전통 중개업의 높은 마진 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3. 특히 그는 “누구나 온체인에서 Ken Griffin처럼 마켓메이킹할 수 있다”는 프레임을 밀었는데, 이건 단순 비유가 아니라 증권 유동성 공급이 허가형 기관 비즈니스에서 오픈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바뀐다는 내러티브다.
4. 초기 지표도 공격적이다. Aerodrome이 해당 자산 AMM 거래량의 약 25%를 차지했고, 출시 후 누적 약 8,000만달러 거래, 5,000개 지갑 보유, Aave·Morpho·1inch·0x·CowSwap·KyberSwap 등 9개 프로토콜 통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5.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Nvidia 실적 발표 사례다. 미국장 마감 후 실적이 나오자 온체인 Nvidia 토큰 풀에서 수백만달러 거래가 발생했고, Cutler는 이를 “슬리피지가 아니라 온체인 가격발견”이라고 해석했다.
6. 이 말이 사실이라면 토큰화 주식은 단순 추종 상품이 아니라, 장외·야간·주말 가격발견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오라클·대출·파생의 기준시장 역할까지 노릴 수 있다.
7. 다만 가장 큰 리스크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기초자산은 24/5만 거래되는데 토큰은 24/7로 돌기 때문에, 주말 디스카운트/프리미엄, 얇은 유동성, 월요일 갭 리스크, 오라클 설계 문제가 담보대출과 청산 시스템에 충격을 줄 수 있다.
8. 미국 규제는 아직 미완성이다. Coinbase는 SEC innovation exemption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 상품은 미국 내 비허용이고, 향후 미국용 구조가 KYC 강화형이 될 경우 지금의 permissionless DeFi UX와 완전히 같을지는 불확실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은 “RWA 한 종목 추가”가 아니라 Base 생태계가 주식·FX·대출·AMM을 묶어 차세대 브로커리지 스택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는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수혜는 개별 토큰보다도 거래·유동성·담보 활용이 몰리는 인프라 쪽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Aerodrome처럼 거래량이 곧 수수료와 토큰 가치 accrual로 연결되는 모델은 밸류에이션 재평가 포인트가 생긴다.
• 체크포인트: 추가 상장 종목 속도, 주간 거래량이 일회성인지 지속성인지, 주말 가격발견이 실제 월요일 현물가와 얼마나 수렴하는지, Morpho/Aave 등에서 담보 채택 확대 여부, SEC 가이드라인과 미국 내 배포 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https://youtu.be/VpD0kFOW3H4
YouTube
How Tokenized Stocks Could Undercut Interactive Brokers' 77% Profit Margin
Coinbase just launched fully backed tokenized stocks on Base.
Dromos Labs’ Alex Cutler says they’ll chip away at Interactive Brokers "77% profit margin."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tokenized-stocks-could-undercut-interactive-brokers…
Dromos Labs’ Alex Cutler says they’ll chip away at Interactive Brokers "77% profit margin."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how-tokenized-stocks-could-undercut-interactive-brokers…
스테이블코인 다음은 모든 자산의 온체인화
1. Robert Leshner는 지금을 토큰화의 “챕터 1.5”로 규정하며, 거의 모든 대형 은행과 자산운용사가 이미 토큰화에 뛰어들었고 이제 관심의 문제는 끝났다고 본다.
2.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와 대화할 수 있는 실물 금융자산”이며, 예금 토큰화는 시작점일 뿐 결국 토큰화 증권, 펀드, 대체자산까지 확장된다는 주장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permissioned DeFi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별도 허가형 체인을 만드는 대신, 퍼블릭 체인·오픈 프로토콜은 그대로 두고 자산 레벨에서만 컴플라이언스를 붙이는 모델을 밀고 있다.
4. 사례로 Bank of America, Wells Fargo, Santander 포함 12개 이상 주요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추진이 언급됐고, Leshner는 장기적으로 각 은행별 코인 난립보다 연합형 federated deposit stablecoin 또는 JPM/BoA급 단일 승자가 나올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5. Superstate의 베팅은 Fund OS다; 헤지펀드·VC 같은 사모펀드부터 뮤추얼펀드·ETF, 나아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등록형 온체인 증권까지 운영 가능한 토큰화 펀드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6. 이 모델의 기술적 차별점은 allowlist로 지갑 소유자와 실질 소유권을 추적하면서도, Aave·Morpho 같은 DeFi 프로토콜 안으로 자산이 들어가도 누가 담보로 넣었고 누가 청산받았는지 이벤트 단위로 회계·세무·규제를 동기화한다는 점이다.
7. Frax와의 케이스는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Superstate의 USTB는 T-bill을 담는 토큰화 펀드이고, Frax는 이를 준비자산으로 활용해 FRAX류 스테이블 구조를 더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발행·상환이 “한 번의 스마트컨트랙트 호출”처럼 추상화된다.
8. Leshner가 Compound를 떠난 이유도 명확하다; 2022년 포스트 FTX 시점에 기존 DeFi는 사용할 수 있는 담보와 자산 풀이 너무 작아 “천장”이 낮아 보였고, 진짜 업사이드는 DeFi 개선보다 자산 우주를 10,000배 키우는 데 있다고 본 것이다.
9. 그래서 그의 프레임은 “DeFi 리레이팅” 이전에 “온체인 가능 자산 집합의 리레이팅”이다; 토큰화가 성공하면 디파이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몇 개를 돌리는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 전체를 처리하는 인프라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
10. 재밌는 대목은 진행자가 “100% 시장 침투도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받은 부분인데, Leshner도 여기에 동의하며 현재 금융 시스템에 잘 안 들어오는 비유동·비표준 자산들까지 토큰화되면 TAM은 기존 금융 총량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독립 섹터가 아니라 RWA·토큰화 증권·온체인 MMF·DeFi 인프라 확장의 선행지표로 봐야 하며, “결제 코인”에서 “금융 OS”로 서사가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중장기적으로는 RWA 인프라, 규제 친화형 토큰화 레일, 담보 자산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DeFi 프로토콜(Aave, Morpho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수혜 플레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은행별 스테이블코인 티커 자체엔 과도한 기대보다 표준화 승자 구조를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SEC 등록형 온체인 펀드 승인 흐름, 대형 은행들의 실제 발행 구조가 단독형인지 컨소시엄형인지, Superstate Fund OS 채택 운용사 수, USTB 같은 토큰화 국채의 DeFi 담보 채택 확대, 그리고 “자산 레벨 컴플라이언스”가 오픈 DeFi에서 실제로 마찰 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6FLs0j6AoY
1. Robert Leshner는 지금을 토큰화의 “챕터 1.5”로 규정하며, 거의 모든 대형 은행과 자산운용사가 이미 토큰화에 뛰어들었고 이제 관심의 문제는 끝났다고 본다.
2.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와 대화할 수 있는 실물 금융자산”이며, 예금 토큰화는 시작점일 뿐 결국 토큰화 증권, 펀드, 대체자산까지 확장된다는 주장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permissioned DeFi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별도 허가형 체인을 만드는 대신, 퍼블릭 체인·오픈 프로토콜은 그대로 두고 자산 레벨에서만 컴플라이언스를 붙이는 모델을 밀고 있다.
4. 사례로 Bank of America, Wells Fargo, Santander 포함 12개 이상 주요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추진이 언급됐고, Leshner는 장기적으로 각 은행별 코인 난립보다 연합형 federated deposit stablecoin 또는 JPM/BoA급 단일 승자가 나올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5. Superstate의 베팅은 Fund OS다; 헤지펀드·VC 같은 사모펀드부터 뮤추얼펀드·ETF, 나아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등록형 온체인 증권까지 운영 가능한 토큰화 펀드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6. 이 모델의 기술적 차별점은 allowlist로 지갑 소유자와 실질 소유권을 추적하면서도, Aave·Morpho 같은 DeFi 프로토콜 안으로 자산이 들어가도 누가 담보로 넣었고 누가 청산받았는지 이벤트 단위로 회계·세무·규제를 동기화한다는 점이다.
7. Frax와의 케이스는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Superstate의 USTB는 T-bill을 담는 토큰화 펀드이고, Frax는 이를 준비자산으로 활용해 FRAX류 스테이블 구조를 더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발행·상환이 “한 번의 스마트컨트랙트 호출”처럼 추상화된다.
8. Leshner가 Compound를 떠난 이유도 명확하다; 2022년 포스트 FTX 시점에 기존 DeFi는 사용할 수 있는 담보와 자산 풀이 너무 작아 “천장”이 낮아 보였고, 진짜 업사이드는 DeFi 개선보다 자산 우주를 10,000배 키우는 데 있다고 본 것이다.
9. 그래서 그의 프레임은 “DeFi 리레이팅” 이전에 “온체인 가능 자산 집합의 리레이팅”이다; 토큰화가 성공하면 디파이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몇 개를 돌리는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 전체를 처리하는 인프라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
10. 재밌는 대목은 진행자가 “100% 시장 침투도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받은 부분인데, Leshner도 여기에 동의하며 현재 금융 시스템에 잘 안 들어오는 비유동·비표준 자산들까지 토큰화되면 TAM은 기존 금융 총량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독립 섹터가 아니라 RWA·토큰화 증권·온체인 MMF·DeFi 인프라 확장의 선행지표로 봐야 하며, “결제 코인”에서 “금융 OS”로 서사가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중장기적으로는 RWA 인프라, 규제 친화형 토큰화 레일, 담보 자산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DeFi 프로토콜(Aave, Morpho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수혜 플레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은행별 스테이블코인 티커 자체엔 과도한 기대보다 표준화 승자 구조를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SEC 등록형 온체인 펀드 승인 흐름, 대형 은행들의 실제 발행 구조가 단독형인지 컨소시엄형인지, Superstate Fund OS 채택 운용사 수, USTB 같은 토큰화 국채의 DeFi 담보 채택 확대, 그리고 “자산 레벨 컴플라이언스”가 오픈 DeFi에서 실제로 마찰 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6FLs0j6AoY
YouTube
Superstate CEO: How Stablecoins Are Setting Up The Biggest Tokenization Boom Yet (Here's Why)
Robert Leshner joins us to unpack his vision of the tokenization supercycle with the explosion of stablecoins as the core undercurrent.
He breaks down why over a dozen major banks including Bank of America, Wells Fargo, and Santander, just announced plans…
He breaks down why over a dozen major banks including Bank of America, Wells Fargo, and Santander, just announced plans…
바닥은 나왔나 그리고 돈은 어디로 가나
1. 패널 다수는 비트코인 60K대가 사실상 바닥이었다는 쪽에 기울었다. 온갖 악재에도 그 구간에서 거래량이 두텁게 쌓였고, 다시 60K로 내려가려면 “진짜 큰 사고”가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2. 이번 랠리의 핵심 프레임은 다시 “달러 디베이스먼트”다. Jordi는 금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이며, 비트코인이 다시 디지털 골드 포지션을 얻고 있다고 봤다.
3. 반면 Justin은 회의적이다. 신규 일반 대중이 크립토 자체로 들어온다기보다, AI·메모리·주식 테마를 하던 자금이 다시 변동성 찾아 돌아온 것일 뿐이며, 사이클 업사이드는 예전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본다.
4.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FOMO 공동창업자 Se 인터뷰였다. FOMO는 앱스토어에서 하루 약 4만 명 신규 유저를 받고 있고, 이들은 체인 개념도 모른 채 모바일에서 밈코인·주식·퍼프를 “하나의 투기 앱”처럼 거래한다는 설명이다.
5. FOMO가 보는 변화는 명확하다. 과거엔 Solana 시즌, Base 시즌처럼 체인별로 유저가 갈렸지만, 이제는 모바일 UX가 체인을 가리고 유저는 그냥 코인만 산다. Robinhood 체인도 FOMO 유저가 단기간 점유했다는 사례가 나왔다.
6. 이건 밈코인 시장의 해석을 바꾼다. 온체인 트레이딩은 더 이상 크립토 네이티브 데스크톱 게임이 아니라, TikTok·Instagram 기반으로 유입되는 모바일 게임형 투기 시장이 되고 있다는 것.
7. Qiao Wang은 Zcash를 이번 사이클의 가장 “깔끔한” 내러티브로 제시했다. 프라이버시, 양자내성, 10년간 변하지 않은 서사, 그리고 긴 분배 구간 이후의 차트 구조가 겹치며 비트코인의 고베타 대체재처럼 본다.
8. 패널들은 Zcash의 강점으로 “비트코인은 늦었지만 Zcash는 아직 안 늦었다”는 포지셔닝을 들었다. 21M 공급, 프라이버시 수요, 실드 풀 비중 증가 같은 온체인 사용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는 주장이다.
9. Hyperliquid에 대해서는 대체로 강세지만, Jordi는 valuation과 구조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Trade.xyz가 만드는 RWA 거래량과 수수료가 HYPE 토큰 홀더에게 어떻게 귀속되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다.
10. 포트폴리오 공개도 흥미로웠다. Jordi는 BTC 중심에 HYPE 일부, Qiao는 개인 계정에서 BTC와 ZEC만, Justin은 ZEC 현물 보유, Taiki는 T-bills와 포켓몬 카드라는 극단적 바벨을 들고 있다고 말했다.
11. 크립토 밖의 알파도 있었다. AI 시대엔 개발자의 가치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재정의된다. 단순 코딩 능력보다 제품 감각, 실행력, 고객 이해가 더 중요해지고, “모바일 유통을 장악한 1인 팀”이 강해진다는 시각이다.
12. 시장 심리적으로도 중요한 에피소드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크립토 업계 이탈과 체념이 많았는데, 지금은 “살아남은 사람들만 있는 시장”에서 다시 카지노가 켜졌다는 공감대가 강하다. 초반 급등은 끝났을 수 있지만, 좋은 내러티브는 눌림목 매수가 맞다는 톤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디지털 골드 복귀, 모바일 기반 신규 유입, 프라이버시 머니로서 Zcash, 그리고 체인보다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온체인 소비자 앱 시대가 핵심 변화다.
• 가격/포지셔닝: BTC가 안 무너지면 HYPE, ZEC, PUMP 같은 선택된 알트의 상대강도는 이어질 수 있다는 분위기다. 다만 HYPE은 이미 밸류에이션 부담이 거론되고, BTC는 60K 재이탈 여부가 사이클 판단의 분수령이다.
• 체크포인트: FOMO의 앱스토어 신규 유입 지속성, Robinhood/Base/Solana 간 거래활동 분포, Zcash 실드 풀 비중과 거래량, Hyperliquid-Trade.xyz의 경제적 정렬 방식, 그리고 미국 규제 명확화 법안 진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EI0tPNhYZo
1. 패널 다수는 비트코인 60K대가 사실상 바닥이었다는 쪽에 기울었다. 온갖 악재에도 그 구간에서 거래량이 두텁게 쌓였고, 다시 60K로 내려가려면 “진짜 큰 사고”가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2. 이번 랠리의 핵심 프레임은 다시 “달러 디베이스먼트”다. Jordi는 금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이며, 비트코인이 다시 디지털 골드 포지션을 얻고 있다고 봤다.
3. 반면 Justin은 회의적이다. 신규 일반 대중이 크립토 자체로 들어온다기보다, AI·메모리·주식 테마를 하던 자금이 다시 변동성 찾아 돌아온 것일 뿐이며, 사이클 업사이드는 예전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본다.
4.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FOMO 공동창업자 Se 인터뷰였다. FOMO는 앱스토어에서 하루 약 4만 명 신규 유저를 받고 있고, 이들은 체인 개념도 모른 채 모바일에서 밈코인·주식·퍼프를 “하나의 투기 앱”처럼 거래한다는 설명이다.
5. FOMO가 보는 변화는 명확하다. 과거엔 Solana 시즌, Base 시즌처럼 체인별로 유저가 갈렸지만, 이제는 모바일 UX가 체인을 가리고 유저는 그냥 코인만 산다. Robinhood 체인도 FOMO 유저가 단기간 점유했다는 사례가 나왔다.
6. 이건 밈코인 시장의 해석을 바꾼다. 온체인 트레이딩은 더 이상 크립토 네이티브 데스크톱 게임이 아니라, TikTok·Instagram 기반으로 유입되는 모바일 게임형 투기 시장이 되고 있다는 것.
7. Qiao Wang은 Zcash를 이번 사이클의 가장 “깔끔한” 내러티브로 제시했다. 프라이버시, 양자내성, 10년간 변하지 않은 서사, 그리고 긴 분배 구간 이후의 차트 구조가 겹치며 비트코인의 고베타 대체재처럼 본다.
8. 패널들은 Zcash의 강점으로 “비트코인은 늦었지만 Zcash는 아직 안 늦었다”는 포지셔닝을 들었다. 21M 공급, 프라이버시 수요, 실드 풀 비중 증가 같은 온체인 사용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는 주장이다.
9. Hyperliquid에 대해서는 대체로 강세지만, Jordi는 valuation과 구조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Trade.xyz가 만드는 RWA 거래량과 수수료가 HYPE 토큰 홀더에게 어떻게 귀속되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다.
10. 포트폴리오 공개도 흥미로웠다. Jordi는 BTC 중심에 HYPE 일부, Qiao는 개인 계정에서 BTC와 ZEC만, Justin은 ZEC 현물 보유, Taiki는 T-bills와 포켓몬 카드라는 극단적 바벨을 들고 있다고 말했다.
11. 크립토 밖의 알파도 있었다. AI 시대엔 개발자의 가치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재정의된다. 단순 코딩 능력보다 제품 감각, 실행력, 고객 이해가 더 중요해지고, “모바일 유통을 장악한 1인 팀”이 강해진다는 시각이다.
12. 시장 심리적으로도 중요한 에피소드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크립토 업계 이탈과 체념이 많았는데, 지금은 “살아남은 사람들만 있는 시장”에서 다시 카지노가 켜졌다는 공감대가 강하다. 초반 급등은 끝났을 수 있지만, 좋은 내러티브는 눌림목 매수가 맞다는 톤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디지털 골드 복귀, 모바일 기반 신규 유입, 프라이버시 머니로서 Zcash, 그리고 체인보다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온체인 소비자 앱 시대가 핵심 변화다.
• 가격/포지셔닝: BTC가 안 무너지면 HYPE, ZEC, PUMP 같은 선택된 알트의 상대강도는 이어질 수 있다는 분위기다. 다만 HYPE은 이미 밸류에이션 부담이 거론되고, BTC는 60K 재이탈 여부가 사이클 판단의 분수령이다.
• 체크포인트: FOMO의 앱스토어 신규 유입 지속성, Robinhood/Base/Solana 간 거래활동 분포, Zcash 실드 풀 비중과 거래량, Hyperliquid-Trade.xyz의 경제적 정렬 방식, 그리고 미국 규제 명확화 법안 진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EI0tPNhY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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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Bottom In? What The Lads Are Buying!
THE LADS ARE BACK! 🫡
It's been way too long, and they're returning at the perfect time — the market is ripping and there is a LOT to catch up on. Is the bottom officially in? What did the Lads buy down there, and what are they buying right now? Jordi, Justin…
It's been way too long, and they're returning at the perfect time — the market is ripping and there is a LOT to catch up on. Is the bottom officially in? What did the Lads buy down there, and what are they buying right now? Jordi, Justin…
포켓몬 카드가 크립토의 다음 소비재가 되는 이유
1. Beezie와 Collector Crypt는 실물 PSA 그레이딩 카드 등을 보관소에 넣고 이를 온체인 자산으로 토큰화한 뒤, 사용자가 디지털 팩을 열어 랜덤으로 받게 하고 즉시 되팔거나 보유·거래·실물 상환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2. 이들이 푸는 문제는 단순한 “카드 온체인화”가 아니라 eBay식 13% 내외의 높은 수수료, 느린 결제, 위조·사기 리스크, 비효율적 유통, 그리고 수집가 경험의 붕괴다.
3. 핵심 제품은 사실상 “투명한 확률이 붙은 디지털 리팩”인데, 기존 오프라인 리팩과 달리 어떤 카드가 실제 들어 있는지, 이미 대박 카드가 빠졌는지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4. Tom에 따르면 Collector Crypt의 예시로 50달러 머신에 1,000달러를 넣으면 기대값 기준 약 1,100달러어치 카드를 받도록 설계되며, 수익은 카드 조달가를 시세 대비 10~15% 할인 매입하는 데서 나온다.
5. 중요한 포인트는 “인스턴트 바이백”이다. 낮은 등급·낮은 가격 카드들은 플랫폼이 다시 사들이고, 이 자산이 평균 55회까지 회전하면서 단일 재고가 반복적으로 매출을 만든다는 설명은 전형적인 전자상거래와 다른 경제성을 보여준다.
6. 이 시장이 뜨는 이유로는 포켓몬 IP의 세대 관통력, 향수, 코로나 이후 재유입, 그리고 크립토 유저의 애니·게임 친화적 문화가 꼽혔다. 스포츠 카드보다 포켓몬·원피스 같은 TCG가 온체인에서 더 강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7. Beezie는 이미 누적 거래 2억달러를 언급했고, Collector Crypt는 Blockworks 기준 월간 거래량이 1년 전 2,000만달러 수준에서 최근 3억~4억달러대로 뛰었다. Tom은 9.4만 sqft 시설과 로보틱스 투자까지 언급하며 10배 확장을 전제로 인프라를 깔고 있다고 말했다.
8. 더 큰 그림은 “gamified commerce”다. Andrea는 다음 확장 카테고리로 럭셔리 자산을 암시했고, Birkin·Chanel·시계·스니커즈 같은 고가 자산도 같은 구조로 흡수될 수 있다고 본다. 즉, 수집품은 쐐기 시장일 뿐 최종 목적지는 더 넓은 리테일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수집품은 NFT 시즌2가 아니라 “실물 기반 고빈도 커머스”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과 함께, 실제 매출과 반복 사용이 나오는 몇 안 되는 크립토 소비재 영역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거래량보다 바이백 비중, 유저 LTV, 실물 출고율, 커뮤니티 잔존율이 더 중요하다. 저마진 전략을 쓰는 Beezie/Collector Crypt는 단기 수익성은 약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고마진 경쟁사보다 더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월간 거래량 증가가 진짜 순유입인지, 소수 고래 반복 플레이인지 확인해야 한다. 럭셔리 카테고리 확장 성공 여부, 비암호화폐 유저 유입, 토큰 보유자 가치환원 구조, 보관·보험·규제 리스크, 그리고 “가챠형 커머스 = 도박” 프레임이 커지는지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https://youtu.be/X0DOiA-A31c
1. Beezie와 Collector Crypt는 실물 PSA 그레이딩 카드 등을 보관소에 넣고 이를 온체인 자산으로 토큰화한 뒤, 사용자가 디지털 팩을 열어 랜덤으로 받게 하고 즉시 되팔거나 보유·거래·실물 상환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2. 이들이 푸는 문제는 단순한 “카드 온체인화”가 아니라 eBay식 13% 내외의 높은 수수료, 느린 결제, 위조·사기 리스크, 비효율적 유통, 그리고 수집가 경험의 붕괴다.
3. 핵심 제품은 사실상 “투명한 확률이 붙은 디지털 리팩”인데, 기존 오프라인 리팩과 달리 어떤 카드가 실제 들어 있는지, 이미 대박 카드가 빠졌는지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4. Tom에 따르면 Collector Crypt의 예시로 50달러 머신에 1,000달러를 넣으면 기대값 기준 약 1,100달러어치 카드를 받도록 설계되며, 수익은 카드 조달가를 시세 대비 10~15% 할인 매입하는 데서 나온다.
5. 중요한 포인트는 “인스턴트 바이백”이다. 낮은 등급·낮은 가격 카드들은 플랫폼이 다시 사들이고, 이 자산이 평균 55회까지 회전하면서 단일 재고가 반복적으로 매출을 만든다는 설명은 전형적인 전자상거래와 다른 경제성을 보여준다.
6. 이 시장이 뜨는 이유로는 포켓몬 IP의 세대 관통력, 향수, 코로나 이후 재유입, 그리고 크립토 유저의 애니·게임 친화적 문화가 꼽혔다. 스포츠 카드보다 포켓몬·원피스 같은 TCG가 온체인에서 더 강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7. Beezie는 이미 누적 거래 2억달러를 언급했고, Collector Crypt는 Blockworks 기준 월간 거래량이 1년 전 2,000만달러 수준에서 최근 3억~4억달러대로 뛰었다. Tom은 9.4만 sqft 시설과 로보틱스 투자까지 언급하며 10배 확장을 전제로 인프라를 깔고 있다고 말했다.
8. 더 큰 그림은 “gamified commerce”다. Andrea는 다음 확장 카테고리로 럭셔리 자산을 암시했고, Birkin·Chanel·시계·스니커즈 같은 고가 자산도 같은 구조로 흡수될 수 있다고 본다. 즉, 수집품은 쐐기 시장일 뿐 최종 목적지는 더 넓은 리테일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수집품은 NFT 시즌2가 아니라 “실물 기반 고빈도 커머스”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과 함께, 실제 매출과 반복 사용이 나오는 몇 안 되는 크립토 소비재 영역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거래량보다 바이백 비중, 유저 LTV, 실물 출고율, 커뮤니티 잔존율이 더 중요하다. 저마진 전략을 쓰는 Beezie/Collector Crypt는 단기 수익성은 약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고마진 경쟁사보다 더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월간 거래량 증가가 진짜 순유입인지, 소수 고래 반복 플레이인지 확인해야 한다. 럭셔리 카테고리 확장 성공 여부, 비암호화폐 유저 유입, 토큰 보유자 가치환원 구조, 보관·보험·규제 리스크, 그리고 “가챠형 커머스 = 도박” 프레임이 커지는지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https://youtu.be/X0DOiA-A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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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zie & Collector Crypt CEOs on Why Onchain Collectibles Are Exploding
Tokenized collectibles are one of the hottest markets right now, turning an antiquated resale market into a liquid, gamified form of commerce built around collectors.
This week, Beezie and Collector Crypt CEOs, Andrea Miele and Tuomas (Tuom) Holmberg, explain…
This week, Beezie and Collector Crypt CEOs, Andrea Miele and Tuomas (Tuom) Holmberg, explain…
🖕1
로봇의 진짜 메인 이벤트는 공장이다
1. Lux Capital의 샤힌 파르쉬치는 최근 로보틱스 hype가 정당하다고 보지만, 진짜 투자 포인트는 Tesla Optimus나 Figure 같은 휴머노이드보다 공장·물류 현장에 들어가는 AI 기반 자동화라고 본다.
2. 그의 프레임은 명확하다. 로봇은 제품이고 자동화는 솔루션이며, 지금 벌어지는 변화는 “AI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원가 하락”이 결합해 예전엔 채산성이 안 맞던 산업에도 로봇 도입이 가능해졌다는 것.
3. 특히 대기업만 가능하던 자동화가 중소 제조업체까지 내려오는 순간을 중요하게 본다. Ford 같은 대형 공장은 이미 자동화돼 있지만, 그 부품 공급업체나 중소 창고는 예산과 엔지니어링 장벽 때문에 비자동화 상태였고, AI가 그 장벽을 낮추고 있다는 얘기다.
4. 샤힌은 “범용 휴머노이드 1종이 모든 일을 대체한다”는 서사를 경계한다. 자동차 공장의 용접 로봇, Amazon류 물류 로봇, 자율주행차는 모두 로봇이지만, 형태와 기능은 거의 겹치지 않으며 앞으로도 특화형 로봇이 대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 이건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시장이 휴머노이드 단일 서사에 과도하게 프라이싱할 때, 실제 돈은 센서, 액추에이터, 감속기, 비전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 로봇 운영 서비스 같은 ‘픽앤쇼벨’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6. 그가 비유한 포인트도 인상적이다. 지금 로보틱스는 1990년대 초 컴퓨팅과 비슷해서, 아직 사람들은 “기계 그 자체”를 보고 있지만 결국 인터넷이 컴퓨팅을 추상화했듯 미래엔 로봇도 하드웨어가 아니라 “output” 중심으로 평가될 거라는 것.
7. 노동시장에 대한 시각도 시장 통념과 다르다. 그는 자동화의 적은 로봇이 아니라 “cheap labor”라고 말한다. 값싼 노동이 있으면 자동화 ROI가 안 나오고, 반대로 자동화가 들어간 경제일수록 생산성과 고임금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8. 구체 사례로는 Lux의 포트폴리오인 Formic을 들었다. 이 회사는 로봇 판매가 아니라 Robots-as-a-Service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인건비 절감보다 “사람을 못 구해서”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이직률이 낮고 질이 높은 일자리가 생긴다고 설명한다.
9. AI와 로봇의 결합도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LLM을 로봇에 꽂는 수준이 아니라, 센싱-지각-계획-행동 파이프라인이 필요하고, 최근의 VLM, VLA는 장면을 언어로 해석하고 행동 계획으로 바꾸는 방식이지만 아직 속도와 신뢰성은 더 검증돼야 한다.
10. 그래서 핵심 병목은 모델 크기보다 데이터일 수 있다. 인터넷 텍스트처럼 풍부한 학습 데이터가 로봇엔 없기 때문에, 실제 조작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쌓는지가 승부처이며, 그는 Physical Intelligence와 데이터 생성 기업 XO를 주목하라고 했다.
11. 단기적으로 가장 유망한 영역은 가정용 집사 로봇보다 제조·물류·자율주행이다. Waymo, Tesla FSD, 향후 자율 트럭은 실사용 경제성이 더 명확하고, 가정용 로봇은 안전성과 신뢰성, 소비자 효용의 편차 때문에 상용화가 더 늦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결국 이 인터뷰의 핵심은 “로봇=휴머노이드 밈”에서 “로봇=산업 생산성 리레이팅”으로 프레임을 바꾸라는 것이다. 시장이 화려한 데모를 쫓는 동안, 실제 구조적 알파는 덜 섹시한 산업 자동화 스택에 숨어 있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휴머노이드 중심 서사에서 산업 자동화, 로봇 소프트웨어, 로봇 데이터, Robots-as-a-Service, 자율주행 물류로 관심축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중은 소비자-facing 로봇에 과열되기 쉽지만, 실적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B2B 자동화 인프라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즉 “로봇 완성체”보다 부품·플랫폼·통합·운영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덜 crowded한 포지션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중소 제조업 자동화 도입률, 로봇 설치당 ROI/회수기간, 실패율과 uptime, Physical Intelligence류 모델의 일반화 성능, Waymo·자율트럭 상용 확장, 그리고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 경쟁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2uIob96wq0
1. Lux Capital의 샤힌 파르쉬치는 최근 로보틱스 hype가 정당하다고 보지만, 진짜 투자 포인트는 Tesla Optimus나 Figure 같은 휴머노이드보다 공장·물류 현장에 들어가는 AI 기반 자동화라고 본다.
2. 그의 프레임은 명확하다. 로봇은 제품이고 자동화는 솔루션이며, 지금 벌어지는 변화는 “AI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 원가 하락”이 결합해 예전엔 채산성이 안 맞던 산업에도 로봇 도입이 가능해졌다는 것.
3. 특히 대기업만 가능하던 자동화가 중소 제조업체까지 내려오는 순간을 중요하게 본다. Ford 같은 대형 공장은 이미 자동화돼 있지만, 그 부품 공급업체나 중소 창고는 예산과 엔지니어링 장벽 때문에 비자동화 상태였고, AI가 그 장벽을 낮추고 있다는 얘기다.
4. 샤힌은 “범용 휴머노이드 1종이 모든 일을 대체한다”는 서사를 경계한다. 자동차 공장의 용접 로봇, Amazon류 물류 로봇, 자율주행차는 모두 로봇이지만, 형태와 기능은 거의 겹치지 않으며 앞으로도 특화형 로봇이 대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 이건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시장이 휴머노이드 단일 서사에 과도하게 프라이싱할 때, 실제 돈은 센서, 액추에이터, 감속기, 비전 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 로봇 운영 서비스 같은 ‘픽앤쇼벨’과 산업별 특화 솔루션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
6. 그가 비유한 포인트도 인상적이다. 지금 로보틱스는 1990년대 초 컴퓨팅과 비슷해서, 아직 사람들은 “기계 그 자체”를 보고 있지만 결국 인터넷이 컴퓨팅을 추상화했듯 미래엔 로봇도 하드웨어가 아니라 “output” 중심으로 평가될 거라는 것.
7. 노동시장에 대한 시각도 시장 통념과 다르다. 그는 자동화의 적은 로봇이 아니라 “cheap labor”라고 말한다. 값싼 노동이 있으면 자동화 ROI가 안 나오고, 반대로 자동화가 들어간 경제일수록 생산성과 고임금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본다.
8. 구체 사례로는 Lux의 포트폴리오인 Formic을 들었다. 이 회사는 로봇 판매가 아니라 Robots-as-a-Service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인건비 절감보다 “사람을 못 구해서”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고, 결과적으로 이직률이 낮고 질이 높은 일자리가 생긴다고 설명한다.
9. AI와 로봇의 결합도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다. LLM을 로봇에 꽂는 수준이 아니라, 센싱-지각-계획-행동 파이프라인이 필요하고, 최근의 VLM, VLA는 장면을 언어로 해석하고 행동 계획으로 바꾸는 방식이지만 아직 속도와 신뢰성은 더 검증돼야 한다.
10. 그래서 핵심 병목은 모델 크기보다 데이터일 수 있다. 인터넷 텍스트처럼 풍부한 학습 데이터가 로봇엔 없기 때문에, 실제 조작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얼마나 많이 쌓는지가 승부처이며, 그는 Physical Intelligence와 데이터 생성 기업 XO를 주목하라고 했다.
11. 단기적으로 가장 유망한 영역은 가정용 집사 로봇보다 제조·물류·자율주행이다. Waymo, Tesla FSD, 향후 자율 트럭은 실사용 경제성이 더 명확하고, 가정용 로봇은 안전성과 신뢰성, 소비자 효용의 편차 때문에 상용화가 더 늦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결국 이 인터뷰의 핵심은 “로봇=휴머노이드 밈”에서 “로봇=산업 생산성 리레이팅”으로 프레임을 바꾸라는 것이다. 시장이 화려한 데모를 쫓는 동안, 실제 구조적 알파는 덜 섹시한 산업 자동화 스택에 숨어 있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휴머노이드 중심 서사에서 산업 자동화, 로봇 소프트웨어, 로봇 데이터, Robots-as-a-Service, 자율주행 물류로 관심축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중은 소비자-facing 로봇에 과열되기 쉽지만, 실적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B2B 자동화 인프라에서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즉 “로봇 완성체”보다 부품·플랫폼·통합·운영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덜 crowded한 포지션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중소 제조업 자동화 도입률, 로봇 설치당 ROI/회수기간, 실패율과 uptime, Physical Intelligence류 모델의 일반화 성능, Waymo·자율트럭 상용 확장, 그리고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 경쟁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2uIob96w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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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Biggest Robotics Opportunity Isn’t Hum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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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ics hype is everywhere, but are humanoids actually the main event? Lux Capital partner Shahin Farshchi joins David to explain why the bigger opportunity may be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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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ics hype is everywhere, but are humanoids actually the main event? Lux Capital partner Shahin Farshchi joins David to explain why the bigger opportunity may be AI…
AI 버블이 아니라 AI 2막
1. Jeff Keller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7월의 반도체 급락은 2021년 ARK식 블로오프 탑이라기보다, 레버리지와 리테일 과열이 한 번 걷혀 나간 정상적인 변동성에 가깝다.
2. 지금 테크 시장은 “장기 불확실성은 크고 단기 확실성은 귀하다”는 구조라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보다 usage-based 인프라·사이버 보안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3. 그는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술주에선 초반엔 “어느 테마에 올라탔는가”가 더 큰 돈을 만든다고 본다며, AI도 아직 개별 승자보다 거대한 성장 테마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실제로 Q3 들어 software & services는 +20%, hardware는 보합, semis는 -7.5%로 갈라졌고, 그는 이 괴리를 “기술적 디레버리징 + 소프트웨어의 과매도 반등”으로 해석한다.
5. 특히 시장은 MongoDB, CDN, DB, 개발 툴처럼 AI 앱 폭증의 간접 수혜를 받는 인프라를 선호하고, Salesforce·Workday 같은 앱 소프트웨어는 성장 둔화와 AI 디스럽션 우려 사이에 끼어 있다고 본다.
6. 반대로 그는 AI 체인 안에서도 “같은 hyperscaler capex와 랩 ARR에 묶여 움직이는데 밸류에이션은 제각각”이라고 지적하며, 오히려 Nvidia·Micron 같은 저멀티플 반도체가 일부 ‘창의적 AI 수혜주’보다 덜 낙관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7. 2021년과의 차이도 분명히 긋는다: 당시엔 SPAC, NFT, 메타버스, 50x 매출 소프트웨어 같은 훨씬 취약한 유동성 버블이었지만, 지금 AI는 실제 ARR과 capex, 채택 S-curve가 존재하는 훨씬 “은행 가능한” 장기 테마다.
8. 다만 경고도 있다: 리테일이 몰리고, boring hardware names가 밈처럼 소비되기 시작하면 시계는 끝을 향해 간다; 다만 끝의 조건은 단순 과열이 아니라 랩 ARR 둔화, hyperscaler capex 정체, compute 가격 하락이라는 3종 세트다.
9. 금리와 자금조달 우려에 대해선, 동부 해안식 재무 분석으론 불안해 보여도 서부 해안의 빅테크 경영진은 이 capex를 “존망이 걸린 옵션 매수”로 보고 있어, 100~150bp 높은 조달비용 정도로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본다.
10. Meta 사례도 흥미롭다: 시장은 Zuck의 AI 지출을 의심하지만, Keller는 이걸 “ROI가 명확해서가 아니라, 안 하면 사업 전체를 잃을 수 있어서 사는 옵션”으로 해석하며, 메타의 혼선이 곧 AI 전체의 실패를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그는 장기적으로 MAG7의 수익률 프로파일도 바뀌었다고 본다; 예전처럼 5~10배를 기대하기보단, 이제는 거대 capex·경쟁 심화·고객 집중 속에서 “좋은 기업이지만 예전 같은 초과수익 기계는 아닐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포트폴리오 운영 측면에선 long-biased long/short를 선호하며, 7월 같은 한국발 마진콜·아시아 디레버리징 국면은 오히려 “강한 secular trend가 강제청산으로 눌릴 때” 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아무거나 AI면 오르는 장”에서 “실제 채택, 실제 수익, 실제 공급병목”을 검증하는 장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oftware vs semis의 음의 상관처럼 보일 정도의 회전은 기술적 수급 영향이 크고, AI 체인 내부에선 오히려 저평가된 semis와 과도하게 비싸진 cyber/infra를 상대가치로 볼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 S-1과 랩 ARR 공개, hyperscaler의 2027~2028 capex 가이던스, forward compute pricing, 데이터센터 착공·전력 인허가, 그리고 다시 리테일이 AI 하드웨어를 밈처럼 소비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aI0QdiAmjs
1. Jeff Keller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7월의 반도체 급락은 2021년 ARK식 블로오프 탑이라기보다, 레버리지와 리테일 과열이 한 번 걷혀 나간 정상적인 변동성에 가깝다.
2. 지금 테크 시장은 “장기 불확실성은 크고 단기 확실성은 귀하다”는 구조라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보다 usage-based 인프라·사이버 보안이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고 있다.
3. 그는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기술주에선 초반엔 “어느 테마에 올라탔는가”가 더 큰 돈을 만든다고 본다며, AI도 아직 개별 승자보다 거대한 성장 테마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실제로 Q3 들어 software & services는 +20%, hardware는 보합, semis는 -7.5%로 갈라졌고, 그는 이 괴리를 “기술적 디레버리징 + 소프트웨어의 과매도 반등”으로 해석한다.
5. 특히 시장은 MongoDB, CDN, DB, 개발 툴처럼 AI 앱 폭증의 간접 수혜를 받는 인프라를 선호하고, Salesforce·Workday 같은 앱 소프트웨어는 성장 둔화와 AI 디스럽션 우려 사이에 끼어 있다고 본다.
6. 반대로 그는 AI 체인 안에서도 “같은 hyperscaler capex와 랩 ARR에 묶여 움직이는데 밸류에이션은 제각각”이라고 지적하며, 오히려 Nvidia·Micron 같은 저멀티플 반도체가 일부 ‘창의적 AI 수혜주’보다 덜 낙관을 반영한다고 말한다.
7. 2021년과의 차이도 분명히 긋는다: 당시엔 SPAC, NFT, 메타버스, 50x 매출 소프트웨어 같은 훨씬 취약한 유동성 버블이었지만, 지금 AI는 실제 ARR과 capex, 채택 S-curve가 존재하는 훨씬 “은행 가능한” 장기 테마다.
8. 다만 경고도 있다: 리테일이 몰리고, boring hardware names가 밈처럼 소비되기 시작하면 시계는 끝을 향해 간다; 다만 끝의 조건은 단순 과열이 아니라 랩 ARR 둔화, hyperscaler capex 정체, compute 가격 하락이라는 3종 세트다.
9. 금리와 자금조달 우려에 대해선, 동부 해안식 재무 분석으론 불안해 보여도 서부 해안의 빅테크 경영진은 이 capex를 “존망이 걸린 옵션 매수”로 보고 있어, 100~150bp 높은 조달비용 정도로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본다.
10. Meta 사례도 흥미롭다: 시장은 Zuck의 AI 지출을 의심하지만, Keller는 이걸 “ROI가 명확해서가 아니라, 안 하면 사업 전체를 잃을 수 있어서 사는 옵션”으로 해석하며, 메타의 혼선이 곧 AI 전체의 실패를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그는 장기적으로 MAG7의 수익률 프로파일도 바뀌었다고 본다; 예전처럼 5~10배를 기대하기보단, 이제는 거대 capex·경쟁 심화·고객 집중 속에서 “좋은 기업이지만 예전 같은 초과수익 기계는 아닐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포트폴리오 운영 측면에선 long-biased long/short를 선호하며, 7월 같은 한국발 마진콜·아시아 디레버리징 국면은 오히려 “강한 secular trend가 강제청산으로 눌릴 때” 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아무거나 AI면 오르는 장”에서 “실제 채택, 실제 수익, 실제 공급병목”을 검증하는 장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oftware vs semis의 음의 상관처럼 보일 정도의 회전은 기술적 수급 영향이 크고, AI 체인 내부에선 오히려 저평가된 semis와 과도하게 비싸진 cyber/infra를 상대가치로 볼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 S-1과 랩 ARR 공개, hyperscaler의 2027~2028 capex 가이던스, forward compute pricing, 데이터센터 착공·전력 인허가, 그리고 다시 리테일이 AI 하드웨어를 밈처럼 소비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aI0QdiAm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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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AI Trade Over? (Why July Wasn’t a Blowoff Top) | Jeff Keller
Max Wiethe sits down with Capelight Partners founder Jeff Keller to dissect the massive Q3 technology sector divergence and the rapidly shifting landscape of AI investments. Keller breaks down why the market is rewarding near-term certainty in the tech s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