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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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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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ETH & SOL Ripping! HYPE ATH! Ethena Fee Switch! Lockout Rally CONTINUES! Silagadze & Belshe

The Rollup

BTC 8만 달러 돌파, SOL 급등, HYPE 신고가 속에서 이번 방송의 핵심은 “불장은 가격 상승이 아니라, 하드머니와 온체인 현금흐름 자산으로 자금이 재배치되는 구조적 국면”이라는 점이었다.

불장은 돌아왔고 돈은 두 곳으로 간다

1. 진행자들의 가장 강한 프레임은 포트폴리오를 두 축으로 보라는 것인데, 한쪽은 BTC·금·ZEC 같은 희소 자산이고 다른 한쪽은 실제 매출과 토큰 가치축적 메커니즘을 가진 온체인 비즈니스다.

2. 시장 심리는 확실히 바뀌었다는 톤이다. BTC는 8만 달러 상회, ETH 2,500달러, SOL 100달러 상회, HYPE는 ATH, ENA는 fee switch 발표 후 강세, PURR도 Hyperliquid Strategies의 19억달러 “fortress balance sheet” 업데이트 후 15% 급등했다.

3. 방송이 던진 알파는 “불장=잡알트 전부 상승”이 아니라는 점이다. Pump.fun, Hyperliquid, Ethena, Frax, Chainlink, Morpho, Aerodrome, Sky처럼 PMF와 수익이 보이는 토큰이 재평가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4. 구체적으로 Pump.fun은 최근 일일 buyback 추정치가 120만달러, 최근 7일 평균은 90일 평균 대비 117% 높고, 진행자 측 AI 분석 기준 시총 대비 earnings/buyback 멀티플은 5.3~7배 수준이라며 “생각보다 싸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5. Ether.fi의 Mike Silagadze는 크립토를 “카지노 비즈니스”와 “실사용 금융 인프라”로 구분했다. Ether.fi는 스테이블코인 유저를 타깃으로 한 크립토 네오뱅크/카드 사업에 집중하며, 가격 사이클과 무관하게 유저·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6. Silagadze의 핵심 메시지는 토큰은 결국 프로토콜 성과와 운명이 연결돼야 투자자산이 된다는 점이다. 단순 내러티브 토큰보다, revenue stream을 토큰 buyback 등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봤다.

7. BitGo의 Mike Belshe는 워싱턴 DC와 백악관 분위기를 공유하며, 이제 디지털 자산은 “변방 산업”이 아니라 규제·금융 인프라 설계의 중심에 들어왔다고 평가했다. Genius Act는 통과됐고, 다음 핵심은 시장구조법인 Clarity Act라고 짚었다.

8. Belshe는 동시에 규제가 늦어지더라도 SEC·CFTC·Treasury·OCC 차원의 rulemaking으로 미국이 밀어붙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포인트는 “기관은 이미 왔고, 이제는 법제화와 규칙 정비가 속도를 좌우한다”는 것.

9. 보안 이슈도 중요했다. Ledger Ethereum 앱 취약점과 Coldcard 사례를 언급하며, self-custody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단일 실패지점(single point of failure)을 피하는 멀티시그·분산 보관이 핵심이라는 메시지가 나왔다.

10. Belshe는 Anthropic 등 프런티어 AI 모델을 겨냥해 걸었던 100 BTC 해킹 챌린지를 다시 상기시키며, AI가 보안을 위협하는 건 맞지만 “지금 당장 비트코인이나 은행 시스템을 뚫는 수준”이라는 공포는 과장됐다고 비판했다.

11. 흥미로운 소형 아이디어로는 FWA(Fake World Assets)가 언급됐다. NFT 가챠형 프로토콜인데 프로토콜 수수료 100%를 FWA buyback에 쓰고, 이미 250 ETH 집행 및 327 ETH 소급 buyback 프로그램이 있어 “토크노믹스는 깔끔하고 남은 건 PMF”라는 시각이다.

12. 전체적으로 이 방송은 단순 불마켓 환호가 아니라, 크립토가 하드머니와 온체인 현금흐름 자산이라는 두 개의 투자 언어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밀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밈과 서사”에서 “하드머니 + 수익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로 이동 중이며, 스테이블코인·퍼프덱스·카드/네오뱅크·토큰화 인프라가 다음 리레이팅 후보로 읽힌다.

가격/포지셔닝: BTC와 SOL의 상대강도는 강하고, ETH도 반등했지만 더 중요한 건 ENA, HYPE, PUMP류처럼 실제 fee switch·buyback·현금흐름이 붙는 자산의 멀티플 확장 가능성이다. 단순 알트 베타보다 “실적 있는 토큰 롱”이 이번 국면의 초과수익 포인트일 수 있다.

체크포인트: ENA fee switch 이후 실제 분배 규모, Pump.fun buyback 지속성, Hyperliquid/PURR 수급, Ether.fi 유저 성장, Ledger 보안 후속조치, 그리고 9월 15일 전후 Clarity Act 및 미국 rulemaking 진척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HNadYOR0M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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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vs Valuation, Hyperliquid TAM, Pump’s Problem & Ethena’s Token Reset

Empire

시장은 숫자보다 “얼마나 큰 미래를 믿게 만드느냐”에 더 높은 멀티플을 주고 있고, 이번 반등에서 크립토도 그 공식을 다시 증명했다.

숫자보다 스토리인 시장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명확하다. 지금 시장은 DCF보다 TAM, 현재 실적보다 미래 내러티브를 더 비싸게 사고 있고, Hyperliquid와 Pump의 밸류 차이도 결국 “누가 더 큰 미래를 파느냐”의 문제라는 것.

2. Santi는 여전히 “크립토 리스크 대비 보상이 충분치 않다”는 입장이지만, 비트코인이 60k 아래로 무너지지 않고 반등한 건 중요하다고 본다. 다만 크립토가 더 이상 포트폴리오 헤지가 아니라 초고베타 자산이라는 점은 분명해졌다고 지적한다.

3. Jason은 오히려 이 왜곡이 기회라고 본다. AI 스타트업들은 2인 회사도 수십억 달러 밸류를 받는데, Hyperliquid는 연환산 매출 약 6억 달러에 직원 수 20명 미만인 실질 현금창출 비즈니스라며 “크립토가 다시 저평가 구간일 수 있다”는 프레임을 던진다.

4. Hyperliquid는 Q1 매출 1.54억 달러, Q2 1.48억 달러 수준이고, 최근 가격 급등은 실적 개선보다 “미국 진출 가능성” 재평가가 컸다. 트럼프가 CFTC 차원의 미국 편입 가능성을 언급하자 시장은 현금흐름이 아니라 TAM 확장을 가격에 반영했다.

5. Pump는 분기 매출이 대략 0.9~1억 달러로 Hyperliquid와 아주 멀지 않지만 밸류는 훨씬 낮다. 패널의 해석은 단순하다. Hyperliquid는 “모든 자산의 온체인 거래소”라는 서사가 있고, Pump는 아직 “밈코인 캐시카우” 이상의 장기 비전을 시장에 설득하지 못했다.

6. 그래서 둘의 차이는 숫자가 아니라 스토리텔링이다. Hyperliquid는 비크립토 자산 거래 비중이 Q3 기준 38%까지 올라오며 “온체인 나스닥/CME” 그림을 보여주지만, Pump는 buyback과 단기 모멘텀 외에 더 큰 그림을 시장이 못 보고 있다.

7. Ethena는 이번 주 가장 교과서적인 토큰 리셋을 했다. ENA 매도해온 초기 투자자 물량을 재매입하고, 남은 VC/어드바이저 언락 오버행을 제거하고, 프로토콜 가치귀속을 토큰으로 일원화하고, 순수익 buyback까지 제안하면서 “토큰 자본시장 정상화”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8. Rob은 Ethena의 포인트를 “단순 펀딩비 수익 토큰”이 아니라 온체인 머니마켓+담보 인프라로 본다. Robinhood, Coinbase, FalconX, Janus Henderson, BlackRock과의 연결 속에서, 핵심은 온체인 금리가 아니라 “Ethena가 얼마나 광범위한 분산 담보 자산으로 채택되느냐”라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이익 내는 크립토”를 보기 시작했지만, 같은 이익이라도 Hyperliquid·Ethena처럼 더 큰 TAM을 가진 프로젝트에 프리미엄을 준다. 반대로 Pump류는 실적이 좋아도 “밈 의존” 프레임을 못 깨면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지금은 전통적 저평가 매수보다 “이기는 자산을 더 사는” 국면에 가깝다. HYPE의 멀티플은 비싸도 미국 규제 편입 옵션이 붙었고, ENA는 토큰 구조 개편으로 수급 오버행 해소 리레이팅이 가능해졌으며, Pump는 펀더멘털 대비 상대 저평가 논리는 있으나 내러티브 보강이 필요하다.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미국 규제 진전과 비크립토 거래 비중 확대, Pump의 buyback 지속 여부와 신규 제품/유저 확장, Ethena의 fee switch 통과와 담보 채택처 증가, 그리고 거시적으로는 유동성 확대가 크립토 고베타 랠리를 계속 밀어줄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sGiv1Ws5dwc
Did Crypto's Next Cycle Just Begin?

Bankless

비트코인은 새 사이클 초입에 들어섰을 수 있고, 그 배경엔 단순 가격 반등이 아니라 미 재무부의 장기금리 개입 시그널, 달러 디베이스먼트 기대, 토큰 구조조정, 그리고 AI가 세계 자본비용을 재편하는 거대한 흐름이 겹쳐 있다는 얘기다.

비트코인 새 사이클과 베센트 풋의 등장

1. Ryan과 Haseeb의 핵심 진단은 “이번 크립토 반등은 그냥 숏커버가 아니라, 매도자 소진과 매크로 체제 변화가 겹친 에너지 전환”이라는 것인데, 비트코인 주간 상승폭은 달러 기준 사상 최대였고 시장은 다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2.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30년물 금리가 5.3%까지 치솟자 장기채 바이백을 주당 20억달러에서 40억달러로 늘렸고, 시장은 이를 사실상 “베센트 풋” 혹은 장기금리 상단 방어 시그널로 해석했다.

3. 다만 Haseeb은 이걸 아직 본격적 YCC로 보지 않는다. 현재 규모는 상징적일 뿐이고, 진짜 승부처는 재무부가 TGA 9,500억달러를 실제로 장기채 매입에 동원할 의지가 있느냐인데 시장은 아직 그 bluff를 완전히 믿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4. 이 드라마의 백미는 스탠 드러켄밀러의 공개 반격이다. 베센트의 멘토였던 드러켄밀러는 WSJ에서 “30년물 금리는 미국에 남은 마지막 재정 규율 장치”라며 인위적 금리 억제는 문제를 미루는 것뿐이라고 직격했다.

5. 이번 반등을 강하게 만든 건 “비트코인의 이중 정체성”이다. 금리 억제와 장기부채의 단기화는 한편으론 화폐공급 확대와 달러 가치 훼손을 시사해 금·BTC에 우호적이고, 다른 한편으론 유동성 확대로 위험자산까지 밀어 올려 BTC가 금+리스크자산 두 테마를 동시에 먹는다는 논리다.

6. 흥미로운 새 프레임은 AI가 국채와 자본을 경쟁하고 있다는 점이다. Haseeb은 Amazon, Meta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의 AI CAPEX가 막대한 부채 발행을 유도하면서 “미국 30년물 vs 빅테크 30년 신용”의 자본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고, 이것이 장기금리를 구조적으로 밀어 올리는 요인이라고 본다.

7. 코인베이스의 Base 기반 토큰화 주식 출시는 상징성은 크지만, 당장 대세는 아니라는 평가다. 현 시점 온체인 수요는 현물보다 perp·레버리지·파생 쪽에 훨씬 강하고, 토큰화 주식은 장기적으로는 “온체인 세이버”가 늘어날 때 열릴 시장이지 지금은 트레이더 시장이 아니라는 것.

8. 반면 Ethena의 ENA 리셋은 토큰 시장에 꽤 중요한 신호다. 초기 투자자 오버행을 제거하고, 재단에 가치 귀속을 정리하고, fee switch를 켜며, “다운온리 토큰”을 “현금흐름과 구조가 있는 자산”으로 재포지셔닝했는데, Haseeb은 이런 식의 cap table·토큰 구조 대청소가 다른 프로젝트들에도 전염될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다시 메인 무대로 복귀하고 있으며, 이번엔 단순 인플레 헤지가 아니라 “재정지배 + AI발 자본비용 상승 + 장기금리 통제 시도”라는 더 복합적인 매크로로 번지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비트코인은 금처럼도, 위험자산처럼도 작동할 수 있는 구간에 들어왔고, 매도자 소진이 맞다면 6만달러 이하는 점점 강한 하방 지지로 바뀔 수 있다; 반대로 앱토큰은 아무리 좋은 프로토콜이라도 오버행과 가치귀속 부재가 있으면 디스카운트가 지속된다는 점이 ENA 사례로 재확인됐다.

체크포인트: 30년물 금리가 다시 5.3~5.5%를 테스트할 때 베센트가 실제로 TGA를 쓰는지, 장기채 바이백 규모가 더 커지는지, AI 하이퍼스케일러의 부채 발행이 더 가속되는지, Ethena 이후 다른 토큰들이 unlock 제거·fee switch·equity/token 정렬에 나서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N6YAjyQZV90
금과 비트코인의 시대가 열리는 이유

에릭의 거장연구소

미국의 부채 문제가 이제 “시장도 알아버린 단계”에 들어섰고, 그 결과 장기적으로는 채권보다 금·비트코인 같은 디베이스먼트 헤지가 유리하다는 이야기다.

미국 부채 사이클과 금 비트코인

1. 이 영상의 핵심은 레이 달리오의 장기 부채 사이클 프레임으로, 미국은 지금 민간 위기를 정부가 떠안는 1단계의 말기이자 중앙은행 개입이 시작될 수 있는 2단계 초입에 와 있다는 주장이다.

2. 달리오식 해석에서 진짜 문제는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니라 “정부의 이자 부담이 커져 다른 재정 지출을 압박하고, 이를 메우려 더 많은 국채를 찍는 구조”가 시장에 노출됐다는 점이다.

3. 이 구조가 보이면 채권 수요는 줄고 발행은 늘어나며 장기금리는 오르는데, 최근 30년물 금리 상승과 30년물 국채 옥션 금리의 2001년 이후 최고 수준 경신이 그 신호로 해석된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보통 금리 상승이 달러 강세로 이어지기 쉬운데, 이번엔 장기금리 상승 와중에도 달러지수는 약하고 금과 비트코인은 다시 강해졌다는 점으로, 시장이 “달러 자산의 질”을 의심하기 시작했다는 내러티브다.

5. 달리오가 보라는 3가지 체크포인트는 정부 수입 대비 이자 부담, 국채 발행량 대비 매도 압력, 그리고 연준의 채권 매입과 M2 증가 같은 화폐 팽창 신호다.

6. 사례로는 미국의 이자 비용이 국방 예산을 추월하기 시작한 점이 언급되는데, 니얼 퍼거슨 식으로 보면 패권국의 균열 신호로 읽힐 수 있다.

7. 달리오의 해법은 재정적자/GDP를 3% 수준으로 낮추는 “3% 룰”인데, 지출 축소와 세입 확대를 각각 5%씩 하고 금리를 1~1.5%대로 낮춰 실질금리를 마이너스로 만드는 조합이라 정치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뉘앙스다.

8. 그는 이 조정이 3년 내 안 되면 부채 위기 되돌리기가 매우 어려워진다고 보며,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채권 비중 축소와 함께 금 10~15%, 그리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유효하다고 본다.

9. 영상 후반의 중요한 균형감은 반론도 있다는 점인데, 1990년대엔 PC 혁명·인터넷 혁명과 저임금 노동력 유입이 생산성 상승+저물가를 동시에 만들며 부채 부담을 완화했고, 지금은 그 역할을 AI가 할 수 있느냐가 쟁점이다.

10. 다만 당시와 달리 지금은 글로벌 노동 공급 증가 대신 노동력 감소가 진행 중이라, AI가 3년 안에 그 정도 생산성 쇼크를 만들지 못하면 금·비트코인 쪽 장기 내러티브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미국 예외주의”보다 “미국도 디베이스먼트된다”는 서사가 강해질수록 장기채 약세, 금 강세, 비트코인 디지털 금 내러티브가 재강화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장기금리 상승이 단순 성장/인플레 반영이 아니라 재정 리스크 프라이싱이라면 장기채는 구조적으로 불리하고, 금·BTC는 조정 시 매수 대상이라는 프레임이 성립한다.

체크포인트: 10년물·30년물 국채 옥션 결과, 재무부의 바이백·TGA 운용, 연준 자산 규모와 M2 반등, 달러지수 방향, 그리고 AI가 실제 생산성 개선으로 연결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A2akjftiLg
Crypto Is Shifting Gears + AI Router Wars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비트코인 반등, 하이퍼리퀴드의 미국 상륙 시도, SEC의 새 토큰 공모 규칙, 그리고 Stripe의 OpenRouter 인수가 한 줄로 이어지는 에피소드였다. 결국 메시지는 간단하다. 크립토는 다시 매크로와 규제를 타고 위험자산 내러티브를 회복 중이고, AI 인프라 시장은 점점 더 DeFi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비트코인 반등과 AI 라우터 전쟁

1. 비트코인이 다시 8만 달러를 두드리며 시장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를 재가동했고, ETF 유입 20억달러+, 숏 청산 확대가 겹치며 크립토 심리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2. 트럼프가 백악관 크립토 서밋에서 Hyperliquid의 미국 내 합법적 도입을 직접 언급한 건 상징성이 큰데, 이는 “미국도 온체인 퍼프 DEX를 제도권 안으로 넣어보려 한다”는 신호로 읽힌다.

3. 다만 미국판 Hyperliquid는 현재 offshore 버전과 완전히 같을 수 없고, KYC·시장감시·거래상대방 식별·아마도 별도 유동성 풀까지 필요해 PolyMarket US 같은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4. 핵심 디테일은 청산 메커니즘인데, 현재 Hyperliquid식 ADL이 미국 규제에 그대로 허용될지 불확실하며, 전통 선물시장처럼 중앙화된 청산/브로커 리스크 자본 구조를 요구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 SEC의 42페이지짜리 Regulation Crypto Assets는 사실상 “토큰으로 어떻게 합법적으로 자금조달할 것인가”에 대한 첫 본격 룰메이킹으로, 4년간 1회성 500만달러 소규모 공모와 감사 포함 시 12개월 7500만달러 조달 트랙을 제안했다.

6. Robert Leshner는 이 500만달러 예외가 초기 프로젝트의 토큰 크라우드세일을 다시 열 수 있다고 봤지만, Tom과 Tarun은 “이 규칙은 2017 ICO 시대 문제를 푸는 데 가깝고, 지금 시장은 탈중앙 네트워크보다 앱+토큰 결합 모델이 더 많다”고 봤다.

7. 더 냉소적으로 보면 7500만달러 트랙은 PCAOB 감사와 공시 부담이 커서 Reg A+처럼 거의 안 쓰일 수 있고, 오히려 시장은 500만달러 한도를 여러 토큰/법인으로 쪼개는 금융공학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8. 가장 흥미로운 파트는 AI였는데, Stripe의 OpenRouter 인수는 AI 추론 시장이 “지갑/프론트엔드-라우터-프로토콜-유동성공급자”로 분해된 DeFi 시장처럼 진화하고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졌다.

9. OpenRouter는 모델 자체가 아니라 여러 inference provider를 라우팅하는 레이어인데, 이는 DEX 애그리게이터와 매우 닮았고, 가격 경쟁·리베이트·주문흐름 확보가 붙으면서 사실상 새로운 AI 시장형 인프라가 되고 있다.

10. Tarun은 이 시장에서 추론 토큰, 데이터 리베이트, zero data retention 할인 같은 구조가 2017년의 “데이터 소유권 토큰” 꿈을 현실화할 수 있다고 봤고, Venice 같은 inference 토큰 모델이 다음 사이클의 비밈(non-meme) 유력 카테고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11. 동시에 OpenRouter 논문에서 짚은 것처럼 캐시 토큰 비용을 속이거나, 낮은 가격 대신 사용자 프롬프트/시크릿/API키를 수집해 다른 방식으로 수익화하는 “AI판 MEV”와 보안 리스크도 이미 나타나고 있다.

12. 분위기 측면에선 부탄과 아시아 현장에서 “토큰은 결국 또 온다”는 낙관은 강했지만, 미국발 FOMO/memecoin 열기가 아직 아시아에 완전히 수출되진 않았고, 오히려 많은 팀은 여전히 RWA·토큰화·전통금융형 내러티브에 머물러 있어 시장 기어 전환을 뒤늦게 따라가는 모습으로 묘사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다시 매크로 헤지/화폐가치 희석 수혜 자산으로 복귀 중이고, 알트 쪽에선 “규제 수혜 DEX”와 “AI inference market = DeFi market structure”라는 새 프레임이 열리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BTC는 ETF 자금과 매크로가 받쳐주는 반면, HYPE·Lighter류는 미국 온쇼어링 기대가 밸류 재평가 포인트다; 중장기적으로는 AI 라우터·추론 토큰·데이터 인센티브 설계가 밈코인 이후 자금이 옮겨갈 후보 섹터로 보인다.

체크포인트: Hyperliquid US가 KYC/별도 유동성/청산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Clarity 법안 통과 가능성 변화, SEC Reg Crypto Assets 코멘트 과정, OpenRouter 이후 Stripe·Ramp·Palantir·Databricks 같은 데이터 보유 SaaS들의 라우터 전략, 그리고 Venice류 inference token의 실제 수익/사용량이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M2oUa-l9g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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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Berman Amendments Could Save Roman Storm: Uneasy Money

Unchained

로만 스톰 재판 지연은 단순한 법정 뉴스가 아니라, “불변 스마트컨트랙트 개발자를 범죄자로 볼 수 있나”라는 질문이 프라이버시 인프라, 온체인 개발, 그리고 크립토 규제 리스크의 가격결정 방식 자체를 흔들고 있다는 신호다.

토네이도캐시 재판이 남긴 더 큰 질문

1. Roman Storm의 Tornado Cash 재판은 2025년 10월에서 2027년 4월로 밀렸고, 핵심은 유무죄보다 “개발자가 통제하지 않는 불변 프로토콜까지 money transmitter로 볼 수 있나”는 법리 충돌이다.

2. Coin Center의 Peter Van Valkenburgh는 검찰 논리를 “프라이팬은 열을 저장하지 않지만 전달한다”는 식의 과도한 money transmission 해석이라고 비판했고, 이 논리가 굳어지면 향후 비수탁형 인프라 전반이 규제 타깃이 될 수 있다.

3. 더 중요한 축은 Berman Amendments다. 제재법은 원래 정보와 표현의 유통까지 막지 못하도록 carve-out를 두고 있는데, Peter는 Tornado Cash의 배포와 온체인 코드 자체가 본질적으로 information publication에 가깝다고 본다.

4. 이 사건에서 배심원은 money transmission 유죄 평결을 내렸지만 sanctions conspiracy와 money laundering count에선 평결 불일치가 나왔고, 현재 Roman 측 Rule 29 motion이 남아 있어 일부 혐의가 통째로 무너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

5. 비교 사례로 나온 Samourai Wallet은 운영자들의 “러시아 올리가르히 사용자 환영”류 트윗이 악재였지만, 패널들은 Roman 사건엔 그런 유인 정황이나 악성 커뮤니케이션조차 없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다.

6. 투자자 시각에서 핵심은 “불법 자금 차단 실효성” 대비 “오픈소스 개발 위축 비용”이다. 패널들 시각에선 Tornado Cash 개발자 기소가 DPRK 자금세탁을 실질적으로 멈추지도 못했고, 대신 privacy infra와 zk 실험을 위축시키는 쪽의 비용이 더 컸다.

7. Peter는 Tornado Cash를 단순 믹서가 아니라, Zcash 바깥에서 zero-knowledge cryptography가 대규모로 실제 사용된 첫 굵직한 사례로 봤고, 그래서 이 사건은 범죄 대응보다도 “zk 기반 프라이버시 기술의 공개 배포”를 위축시키는 상징 사건이 됐다.

8. Kain Warwick과 Taylor Monahan의 회고도 흥미롭다. Tornado Cash 팀은 출시 전부터 기술 덕후에 가까운 빌더였고, 의도적으로 illicit flow를 끌어들이는 중앙화 사업자와는 결이 달랐다는 점이 오히려 이번 사건의 아이러니를 더 키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비수탁형 인프라·immutable protocol·zk tooling·온체인 퍼블리싱이 “소프트웨어는 speech인가, 금융 서비스인가” 프레임 위에서 재평가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privacy/zk 섹터에 여전히 규제 디스카운트가 붙지만, 만약 Berman Amendments나 비수탁형 개발자 면책 논리가 법원에서 힘을 얻으면 그 디스카운트가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 반대로 SDNY식 논리가 유지되면 프론트엔드 운영형, 수익화된 비수탁 서비스, relayer형 모델은 상대적으로 더 큰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체크포인트: 2027년 4월 재판 전 Rule 29 결정, Tornado Cash 관련 sanctions/money laundering count 재기소 논리, Samourai Wallet 진행 상황, 미국 법원에서 “control of funds”를 money transmission의 핵심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지, 그리고 개발자들이 앞으로 truly immutable 구조를 계속 택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gi3eFrD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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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kenized Stocks Could Undercut Interactive Brokers' 77% Profit Margin

Unchained

온체인 주식은 단순한 래퍼 상품이 아니라, 브로커의 마진을 갉아먹고 DeFi를 증권시장 인프라로 확장시키려는 실험이라는 점이 이번 인터뷰의 핵심이다.

토큰화 주식이 브로커를 잠식하는 방식

1. Alex Cutler는 이번 Coinbase의 Base 상장형 토큰화 주식을 기존의 synthetic wrapper와 다르게 “실물 1:1 백드, 신탁 보관, ETF식 민트·리딤 구조”라고 규정했고, 이 차이가 결국 채택률과 가격 패리티를 가른다고 봤다.

2. 그의 핵심 논지는 명확하다. 토큰화 주식의 승부처는 “주식을 블록체인에 올렸다”가 아니라, 24/7 거래 + 글로벌 접근성 + DeFi 조합 가능성으로 Interactive Brokers 같은 전통 중개업의 높은 마진 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느냐는 것이다.

3. 특히 그는 “누구나 온체인에서 Ken Griffin처럼 마켓메이킹할 수 있다”는 프레임을 밀었는데, 이건 단순 비유가 아니라 증권 유동성 공급이 허가형 기관 비즈니스에서 오픈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바뀐다는 내러티브다.

4. 초기 지표도 공격적이다. Aerodrome이 해당 자산 AMM 거래량의 약 25%를 차지했고, 출시 후 누적 약 8,000만달러 거래, 5,000개 지갑 보유, Aave·Morpho·1inch·0x·CowSwap·KyberSwap 등 9개 프로토콜 통합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5.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Nvidia 실적 발표 사례다. 미국장 마감 후 실적이 나오자 온체인 Nvidia 토큰 풀에서 수백만달러 거래가 발생했고, Cutler는 이를 “슬리피지가 아니라 온체인 가격발견”이라고 해석했다.

6. 이 말이 사실이라면 토큰화 주식은 단순 추종 상품이 아니라, 장외·야간·주말 가격발견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오라클·대출·파생의 기준시장 역할까지 노릴 수 있다.

7. 다만 가장 큰 리스크도 바로 여기에 있다. 기초자산은 24/5만 거래되는데 토큰은 24/7로 돌기 때문에, 주말 디스카운트/프리미엄, 얇은 유동성, 월요일 갭 리스크, 오라클 설계 문제가 담보대출과 청산 시스템에 충격을 줄 수 있다.

8. 미국 규제는 아직 미완성이다. Coinbase는 SEC innovation exemption을 추진 중이지만 현재 상품은 미국 내 비허용이고, 향후 미국용 구조가 KYC 강화형이 될 경우 지금의 permissionless DeFi UX와 완전히 같을지는 불확실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은 “RWA 한 종목 추가”가 아니라 Base 생태계가 주식·FX·대출·AMM을 묶어 차세대 브로커리지 스택으로 재평가받을 수 있는 테마다.

가격/포지셔닝: 수혜는 개별 토큰보다도 거래·유동성·담보 활용이 몰리는 인프라 쪽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Aerodrome처럼 거래량이 곧 수수료와 토큰 가치 accrual로 연결되는 모델은 밸류에이션 재평가 포인트가 생긴다.

체크포인트: 추가 상장 종목 속도, 주간 거래량이 일회성인지 지속성인지, 주말 가격발견이 실제 월요일 현물가와 얼마나 수렴하는지, Morpho/Aave 등에서 담보 채택 확대 여부, SEC 가이드라인과 미국 내 배포 구조 변화가 핵심이다.

https://youtu.be/VpD0kFOW3H4
Superstate CEO: How Stablecoins Are Setting Up The Biggest Tokenization Boom Yet (Here's Why)

The Rollup

스테이블코인 붐은 단순한 결제 테마가 아니라, 은행 예금 토큰화에서 시작해 증권·펀드·디파이까지 연결되는 거대한 자산 온체인화 사이클의 초입이라는 얘기다.

스테이블코인 다음은 모든 자산의 온체인화

1. Robert Leshner는 지금을 토큰화의 “챕터 1.5”로 규정하며, 거의 모든 대형 은행과 자산운용사가 이미 토큰화에 뛰어들었고 이제 관심의 문제는 끝났다고 본다.

2.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스마트컨트랙트와 대화할 수 있는 실물 금융자산”이며, 예금 토큰화는 시작점일 뿐 결국 토큰화 증권, 펀드, 대체자산까지 확장된다는 주장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permissioned DeFi를 싫어한다는 점이다; 별도 허가형 체인을 만드는 대신, 퍼블릭 체인·오픈 프로토콜은 그대로 두고 자산 레벨에서만 컴플라이언스를 붙이는 모델을 밀고 있다.

4. 사례로 Bank of America, Wells Fargo, Santander 포함 12개 이상 주요 은행들의 스테이블코인 추진이 언급됐고, Leshner는 장기적으로 각 은행별 코인 난립보다 연합형 federated deposit stablecoin 또는 JPM/BoA급 단일 승자가 나올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5. Superstate의 베팅은 Fund OS다; 헤지펀드·VC 같은 사모펀드부터 뮤추얼펀드·ETF, 나아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등록형 온체인 증권까지 운영 가능한 토큰화 펀드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6. 이 모델의 기술적 차별점은 allowlist로 지갑 소유자와 실질 소유권을 추적하면서도, Aave·Morpho 같은 DeFi 프로토콜 안으로 자산이 들어가도 누가 담보로 넣었고 누가 청산받았는지 이벤트 단위로 회계·세무·규제를 동기화한다는 점이다.

7. Frax와의 케이스는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Superstate의 USTB는 T-bill을 담는 토큰화 펀드이고, Frax는 이를 준비자산으로 활용해 FRAX류 스테이블 구조를 더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 발행·상환이 “한 번의 스마트컨트랙트 호출”처럼 추상화된다.

8. Leshner가 Compound를 떠난 이유도 명확하다; 2022년 포스트 FTX 시점에 기존 DeFi는 사용할 수 있는 담보와 자산 풀이 너무 작아 “천장”이 낮아 보였고, 진짜 업사이드는 DeFi 개선보다 자산 우주를 10,000배 키우는 데 있다고 본 것이다.

9. 그래서 그의 프레임은 “DeFi 리레이팅” 이전에 “온체인 가능 자산 집합의 리레이팅”이다; 토큰화가 성공하면 디파이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몇 개를 돌리는 시장에서 글로벌 금융 전체를 처리하는 인프라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

10. 재밌는 대목은 진행자가 “100% 시장 침투도보다 더 클 수 있다”고 받은 부분인데, Leshner도 여기에 동의하며 현재 금융 시스템에 잘 안 들어오는 비유동·비표준 자산들까지 토큰화되면 TAM은 기존 금융 총량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독립 섹터가 아니라 RWA·토큰화 증권·온체인 MMF·DeFi 인프라 확장의 선행지표로 봐야 하며, “결제 코인”에서 “금융 OS”로 서사가 이동 중이다.

가격/포지셔닝: 중장기적으로는 RWA 인프라, 규제 친화형 토큰화 레일, 담보 자산을 흡수할 수 있는 대형 DeFi 프로토콜(Aave, Morpho류),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수혜 플레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은행별 스테이블코인 티커 자체엔 과도한 기대보다 표준화 승자 구조를 봐야 한다.

체크포인트: SEC 등록형 온체인 펀드 승인 흐름, 대형 은행들의 실제 발행 구조가 단독형인지 컨소시엄형인지, Superstate Fund OS 채택 운용사 수, USTB 같은 토큰화 국채의 DeFi 담보 채택 확대, 그리고 “자산 레벨 컴플라이언스”가 오픈 DeFi에서 실제로 마찰 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6FLs0j6AoY
Is The Bottom In? What The Lads Are Buying!

Steady Lads Podcast

20K 급등 주간에 돌아온 스테디 래즈의 결론은 단순했다. 이번 반등은 그냥 숏커버링이 아니라 비트코인 바닥 확인, 모바일 기반 신규 유입, 그리고 일부 알트의 구조적 재평가가 겹친 국면일 수 있다는 것.

바닥은 나왔나 그리고 돈은 어디로 가나

1. 패널 다수는 비트코인 60K대가 사실상 바닥이었다는 쪽에 기울었다. 온갖 악재에도 그 구간에서 거래량이 두텁게 쌓였고, 다시 60K로 내려가려면 “진짜 큰 사고”가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2. 이번 랠리의 핵심 프레임은 다시 “달러 디베이스먼트”다. Jordi는 금과 비트코인의 상관관계가 사상 최고 수준이며, 비트코인이 다시 디지털 골드 포지션을 얻고 있다고 봤다.

3. 반면 Justin은 회의적이다. 신규 일반 대중이 크립토 자체로 들어온다기보다, AI·메모리·주식 테마를 하던 자금이 다시 변동성 찾아 돌아온 것일 뿐이며, 사이클 업사이드는 예전보다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본다.

4.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FOMO 공동창업자 Se 인터뷰였다. FOMO는 앱스토어에서 하루 약 4만 명 신규 유저를 받고 있고, 이들은 체인 개념도 모른 채 모바일에서 밈코인·주식·퍼프를 “하나의 투기 앱”처럼 거래한다는 설명이다.

5. FOMO가 보는 변화는 명확하다. 과거엔 Solana 시즌, Base 시즌처럼 체인별로 유저가 갈렸지만, 이제는 모바일 UX가 체인을 가리고 유저는 그냥 코인만 산다. Robinhood 체인도 FOMO 유저가 단기간 점유했다는 사례가 나왔다.

6. 이건 밈코인 시장의 해석을 바꾼다. 온체인 트레이딩은 더 이상 크립토 네이티브 데스크톱 게임이 아니라, TikTok·Instagram 기반으로 유입되는 모바일 게임형 투기 시장이 되고 있다는 것.

7. Qiao Wang은 Zcash를 이번 사이클의 가장 “깔끔한” 내러티브로 제시했다. 프라이버시, 양자내성, 10년간 변하지 않은 서사, 그리고 긴 분배 구간 이후의 차트 구조가 겹치며 비트코인의 고베타 대체재처럼 본다.

8. 패널들은 Zcash의 강점으로 “비트코인은 늦었지만 Zcash는 아직 안 늦었다”는 포지셔닝을 들었다. 21M 공급, 프라이버시 수요, 실드 풀 비중 증가 같은 온체인 사용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는 주장이다.

9. Hyperliquid에 대해서는 대체로 강세지만, Jordi는 valuation과 구조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Trade.xyz가 만드는 RWA 거래량과 수수료가 HYPE 토큰 홀더에게 어떻게 귀속되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문제제기다.

10. 포트폴리오 공개도 흥미로웠다. Jordi는 BTC 중심에 HYPE 일부, Qiao는 개인 계정에서 BTC와 ZEC만, Justin은 ZEC 현물 보유, Taiki는 T-bills와 포켓몬 카드라는 극단적 바벨을 들고 있다고 말했다.

11. 크립토 밖의 알파도 있었다. AI 시대엔 개발자의 가치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재정의된다. 단순 코딩 능력보다 제품 감각, 실행력, 고객 이해가 더 중요해지고, “모바일 유통을 장악한 1인 팀”이 강해진다는 시각이다.

12. 시장 심리적으로도 중요한 에피소드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크립토 업계 이탈과 체념이 많았는데, 지금은 “살아남은 사람들만 있는 시장”에서 다시 카지노가 켜졌다는 공감대가 강하다. 초반 급등은 끝났을 수 있지만, 좋은 내러티브는 눌림목 매수가 맞다는 톤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비트코인 디지털 골드 복귀, 모바일 기반 신규 유입, 프라이버시 머니로서 Zcash, 그리고 체인보다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온체인 소비자 앱 시대가 핵심 변화다.

가격/포지셔닝: BTC가 안 무너지면 HYPE, ZEC, PUMP 같은 선택된 알트의 상대강도는 이어질 수 있다는 분위기다. 다만 HYPE은 이미 밸류에이션 부담이 거론되고, BTC는 60K 재이탈 여부가 사이클 판단의 분수령이다.

체크포인트: FOMO의 앱스토어 신규 유입 지속성, Robinhood/Base/Solana 간 거래활동 분포, Zcash 실드 풀 비중과 거래량, Hyperliquid-Trade.xyz의 경제적 정렬 방식, 그리고 미국 규제 명확화 법안 진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EI0tPNhYZo
Beezie & Collector Crypt CEOs on Why Onchain Collectibles Are Exploding

Empire

온체인 수집품은 단순한 NFT 재포장이 아니라, 비유동적이고 수수료가 높던 오프라인 리셀 시장을 더 자주 거래되고 더 오래 머무는 게임형 커머스로 바꾸는 실험이라는 게 이 인터뷰의 핵심이다.

포켓몬 카드가 크립토의 다음 소비재가 되는 이유

1. Beezie와 Collector Crypt는 실물 PSA 그레이딩 카드 등을 보관소에 넣고 이를 온체인 자산으로 토큰화한 뒤, 사용자가 디지털 팩을 열어 랜덤으로 받게 하고 즉시 되팔거나 보유·거래·실물 상환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2. 이들이 푸는 문제는 단순한 “카드 온체인화”가 아니라 eBay식 13% 내외의 높은 수수료, 느린 결제, 위조·사기 리스크, 비효율적 유통, 그리고 수집가 경험의 붕괴다.

3. 핵심 제품은 사실상 “투명한 확률이 붙은 디지털 리팩”인데, 기존 오프라인 리팩과 달리 어떤 카드가 실제 들어 있는지, 이미 대박 카드가 빠졌는지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4. Tom에 따르면 Collector Crypt의 예시로 50달러 머신에 1,000달러를 넣으면 기대값 기준 약 1,100달러어치 카드를 받도록 설계되며, 수익은 카드 조달가를 시세 대비 10~15% 할인 매입하는 데서 나온다.

5. 중요한 포인트는 “인스턴트 바이백”이다. 낮은 등급·낮은 가격 카드들은 플랫폼이 다시 사들이고, 이 자산이 평균 55회까지 회전하면서 단일 재고가 반복적으로 매출을 만든다는 설명은 전형적인 전자상거래와 다른 경제성을 보여준다.

6. 이 시장이 뜨는 이유로는 포켓몬 IP의 세대 관통력, 향수, 코로나 이후 재유입, 그리고 크립토 유저의 애니·게임 친화적 문화가 꼽혔다. 스포츠 카드보다 포켓몬·원피스 같은 TCG가 온체인에서 더 강한 것도 이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7. Beezie는 이미 누적 거래 2억달러를 언급했고, Collector Crypt는 Blockworks 기준 월간 거래량이 1년 전 2,000만달러 수준에서 최근 3억~4억달러대로 뛰었다. Tom은 9.4만 sqft 시설과 로보틱스 투자까지 언급하며 10배 확장을 전제로 인프라를 깔고 있다고 말했다.

8. 더 큰 그림은 “gamified commerce”다. Andrea는 다음 확장 카테고리로 럭셔리 자산을 암시했고, Birkin·Chanel·시계·스니커즈 같은 고가 자산도 같은 구조로 흡수될 수 있다고 본다. 즉, 수집품은 쐐기 시장일 뿐 최종 목적지는 더 넓은 리테일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온체인 수집품은 NFT 시즌2가 아니라 “실물 기반 고빈도 커머스”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과 함께, 실제 매출과 반복 사용이 나오는 몇 안 되는 크립토 소비재 영역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가격/포지셔닝: 단순 거래량보다 바이백 비중, 유저 LTV, 실물 출고율, 커뮤니티 잔존율이 더 중요하다. 저마진 전략을 쓰는 Beezie/Collector Crypt는 단기 수익성은 약해 보여도, 장기적으로는 고마진 경쟁사보다 더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체크포인트: 월간 거래량 증가가 진짜 순유입인지, 소수 고래 반복 플레이인지 확인해야 한다. 럭셔리 카테고리 확장 성공 여부, 비암호화폐 유저 유입, 토큰 보유자 가치환원 구조, 보관·보험·규제 리스크, 그리고 “가챠형 커머스 = 도박” 프레임이 커지는지 여부가 핵심 체크포인트다.

https://youtu.be/X0DOiA-A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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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Biggest Robotics Opportunity Isn’t Humanoid

Bankless

로봇 투자의 핵심은 ‘휴머노이드 쇼케이스’가 아니라, AI로 인해 공장·창고 자동화의 경제성이 갑자기 열리기 시작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