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마켓 2일차가 아니라 구조적 리레이팅의 시작
1. 진행자는 이번 랠리를 단순 숏스퀴즈가 아니라 “유동성 완화+산업 정당화”의 결합으로 해석하며, 포트폴리오를 비트코인·ETH·Zcash 같은 희소자산과 Hyperliquid·Aave 계열·Sky·Ethena·Pump.fun 같은 수익형 토큰의 바벨 전략으로 정리했다.
2. 매크로 쪽 핵심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장기물 매입·유동성 공급 시사로, 진행자는 이를 “머니프린터 예열”로 표현하며 희소자산이 먼저 반응하고 이후 전체 리스크자산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봤다.
3. 토큰화 알파는 Centrifuge와 Symbiotic의 협업에서 나왔는데, Janus Henderson·New York Life 등 약 15억~20억달러 AUM 펀드의 즉시 상환 유동성을 지원하면서 RWA를 DeFi 담보로 쓰는 길이 열리고 있다.
4.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T+1~T+3 상환 구조 때문에 돈이 묶였던 토큰화 MMF·채권 펀드가 이제 DeFi에서 더 “현금에 가까운” 자산으로 취급될 수 있어, 담보 효율·레버리지·기초수익률이 동시에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Hyperliquid 파트는 가장 뜨거웠다: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Hyperliquid를 언급했고, CFTC 회의에서는 CME·기존 거래소 인사들이 사실상 Hyperliquid를 경쟁자로 인정했으며, 이는 온체인 파생·현물 시장의 제도권 편입 기대를 키웠다.
6. Hyperliquid 관련 추가 포인트로는 HIP-1 업데이트를 통한 주식분할·배당·리베이스 처리 가능성, XStocks·Dinari·EQX Labs의 현물주식 공급, 그리고 Hype Strategies(PURR) 같은 상장사형 익스포저에 Druckenmiller·Citadel 자금이 들어왔다는 점이 언급됐다.
7. Centrifuge는 더 나아가 토큰을 토큰화된 equity로 전환하는 구조를 검토 중인데, 이는 “토큰 바이백” 일변도에서 벗어나 배당·주주권·규제 친화성을 갖춘 차세대 온체인 자본구조 실험으로 볼 수 있다.
8. Coinbase와 MassPay 인터뷰에선 스테이블코인이 이제 크립토 내부 담보재를 넘어 B2B 결제·국경간 송금·마켓플레이스 지급 인프라로 빠르게 확산 중이며, MassPay는 수주 내 수억달러/월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플로우를 Coinbase 인프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비트코인만 오르는 장”에서 “희소자산 + 수익형 온체인 비즈니스 + 토큰화/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함께 리레이팅되는 장으로 넘어가는 중이며, 특히 Hyperliquid·RWA·결제 인프라가 제도권 수혜 섹터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ETH, Zcash는 유동성 완화의 1차 수혜 자산으로, Hyperliquid·Ethena·Pump.fun 등은 규제 정당화와 실적/수수료 기반 밸류 리레이팅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진행자도 인정했듯 급등 뒤 깊은 조정은 가능하지만, 시장은 이를 “하락 재개”보다 “높은 저점 형성”으로 볼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미국 장기물 매입/유동성 공급의 실제 집행 여부, Clarity Act·Genius Act 후속 규정, Hyperliquid의 미국 진출 경로와 현물주식/예측시장 확장, RWA 즉시상환 모델의 실제 수요, Coinbase OCC 트러스트 차터와 MassPay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4C2FC2X4T-U
1. 진행자는 이번 랠리를 단순 숏스퀴즈가 아니라 “유동성 완화+산업 정당화”의 결합으로 해석하며, 포트폴리오를 비트코인·ETH·Zcash 같은 희소자산과 Hyperliquid·Aave 계열·Sky·Ethena·Pump.fun 같은 수익형 토큰의 바벨 전략으로 정리했다.
2. 매크로 쪽 핵심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장기물 매입·유동성 공급 시사로, 진행자는 이를 “머니프린터 예열”로 표현하며 희소자산이 먼저 반응하고 이후 전체 리스크자산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봤다.
3. 토큰화 알파는 Centrifuge와 Symbiotic의 협업에서 나왔는데, Janus Henderson·New York Life 등 약 15억~20억달러 AUM 펀드의 즉시 상환 유동성을 지원하면서 RWA를 DeFi 담보로 쓰는 길이 열리고 있다.
4.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T+1~T+3 상환 구조 때문에 돈이 묶였던 토큰화 MMF·채권 펀드가 이제 DeFi에서 더 “현금에 가까운” 자산으로 취급될 수 있어, 담보 효율·레버리지·기초수익률이 동시에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Hyperliquid 파트는 가장 뜨거웠다: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Hyperliquid를 언급했고, CFTC 회의에서는 CME·기존 거래소 인사들이 사실상 Hyperliquid를 경쟁자로 인정했으며, 이는 온체인 파생·현물 시장의 제도권 편입 기대를 키웠다.
6. Hyperliquid 관련 추가 포인트로는 HIP-1 업데이트를 통한 주식분할·배당·리베이스 처리 가능성, XStocks·Dinari·EQX Labs의 현물주식 공급, 그리고 Hype Strategies(PURR) 같은 상장사형 익스포저에 Druckenmiller·Citadel 자금이 들어왔다는 점이 언급됐다.
7. Centrifuge는 더 나아가 토큰을 토큰화된 equity로 전환하는 구조를 검토 중인데, 이는 “토큰 바이백” 일변도에서 벗어나 배당·주주권·규제 친화성을 갖춘 차세대 온체인 자본구조 실험으로 볼 수 있다.
8. Coinbase와 MassPay 인터뷰에선 스테이블코인이 이제 크립토 내부 담보재를 넘어 B2B 결제·국경간 송금·마켓플레이스 지급 인프라로 빠르게 확산 중이며, MassPay는 수주 내 수억달러/월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플로우를 Coinbase 인프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비트코인만 오르는 장”에서 “희소자산 + 수익형 온체인 비즈니스 + 토큰화/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함께 리레이팅되는 장으로 넘어가는 중이며, 특히 Hyperliquid·RWA·결제 인프라가 제도권 수혜 섹터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ETH, Zcash는 유동성 완화의 1차 수혜 자산으로, Hyperliquid·Ethena·Pump.fun 등은 규제 정당화와 실적/수수료 기반 밸류 리레이팅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진행자도 인정했듯 급등 뒤 깊은 조정은 가능하지만, 시장은 이를 “하락 재개”보다 “높은 저점 형성”으로 볼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미국 장기물 매입/유동성 공급의 실제 집행 여부, Clarity Act·Genius Act 후속 규정, Hyperliquid의 미국 진출 경로와 현물주식/예측시장 확장, RWA 즉시상환 모델의 실제 수요, Coinbase OCC 트러스트 차터와 MassPay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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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보다 비즈니스가 이기는 사이클
1. ARK의 Lorenzo Valente와 Raye Hadi는 지금 시장을 “광범위한 알트장”이 아니라 승자독식형 구조조정 국면으로 보며, 성장 포켓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RWA), 온체인 거래, 일부 밈코인 인프라로 압축된다고 봤다.
2. 핵심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가치귀속 구조다. 좋은 프로토콜이어도 토큰-법인 이중 구조, 높은 FDV, 느린 DAO 의사결정 때문에 투자자들이 더 이상 “애매한 토큰”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3. 그래서 산티아고 산토스식 주장, 즉 “크립토 사이클에서 오히려 crypto equities가 tokens를 이길 수 있다”는 논지가 힘을 얻는다. Coinbase, Robinhood, BitGo 같은 중앙화 기업은 사용자와 더 가깝고, 지배구조가 단순하며, 수익화 속도도 빠르다.
4. Lorenzo는 오프체인 기업 매출 풀이 온체인 프로토콜보다 대략 8~10배 크다고 언급했다. Robinhood Chain 사례도 흥미로운데, 예전엔 L1이 앱에 보조금을 줬다면 지금은 오히려 앱이 Robinhood의 유통력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뒤집혔다는 것.
5. 이번 대담의 가장 도발적인 포인트는 “토큰 바이백은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이다. Lorenzo는 바이백 성과가 좋았던 건 바이백 자체보다 “애초에 매출이 있는 프로토콜만 바이백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상관관계를 가치창출로 착각하고 있다고 봤다.
6. 더 나아가 그는 초기 크립토 프로젝트가 벌써 현금을 토큰홀더에게 돌리는 건 “성장 아이디어가 없다는 신호”에 가깝다고 했다. Pump, Hyperliquid 같은 팀은 내일 당장 바이백을 멈추고도 M&A나 대기업 이직이 가능한데, 바이백은 토큰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일종의 시그널링일 뿐이라는 시각이다.
7. 반면 시장은 지금 바이백을 거의 “투자 가능성의 최소 조건”처럼 본다. GMX, dYdX, OpenSea처럼 과거에 포인트, 토큰 배포, 무리한 환원으로 자원을 소진한 사례가 남아 있어, 이번 사이클은 현금흐름이 보이는 토큰에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주는 중이다.
8. 더 큰 질문은 L1의 경제모델이다. Solana는 트랜잭션 수는 사상 최고권인데 매출은 수년래 저점 수준이고, 이는 체인 수익이 결국 base fee가 아니라 priority fee와 MEV, 즉 블록스페이스 경합에서 나오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fat protocol thesis에서 fat app thesis로 축이 이동 중이다. Hyperliquid처럼 앱 레이어에서 직접 수수료를 먹는 모델이 Solana/Ethereum 같은 “언젠가 거래량 폭증하면 벌 것”이라는 논리보다 더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
• 가격/포지셔닝: 같은 매출이라도 시장은 내구성과 TAM에 따라 멀티플을 크게 다르게 준다. Hyperliquid는 perps와 온체인 파이낸스 확장성 때문에 높은 밸류를 받고, Sky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경쟁열위와 복잡한 구조 때문에 할인, Pump는 높은 매출에도 밈코인 TAM의 불확실성 때문에 디스카운트를 받는다.
• 체크포인트: Solana/Ethereum이 체인 수수료 외 수익원, 예컨대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내재화 같은 상단 스택 수익모델을 실제로 확보하는지 봐야 한다. 또 buyback 지속 여부보다 “매출의 질, 순매출, 토큰과 법인 중 어디에 가치가 쌓이는지”를 분리해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Zcash 논쟁처럼 프라이버시와 셀프커스터디가 다시 투자 테마가 될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Lorenzo는 셀프커스터디에 회의적이지만, Raye는 Zcash를 현존하는 가장 강한 프라이버시 스토어오브밸류 후보로 봤다.
https://youtu.be/SHYc0je9X7o
1. ARK의 Lorenzo Valente와 Raye Hadi는 지금 시장을 “광범위한 알트장”이 아니라 승자독식형 구조조정 국면으로 보며, 성장 포켓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RWA), 온체인 거래, 일부 밈코인 인프라로 압축된다고 봤다.
2. 핵심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가치귀속 구조다. 좋은 프로토콜이어도 토큰-법인 이중 구조, 높은 FDV, 느린 DAO 의사결정 때문에 투자자들이 더 이상 “애매한 토큰”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3. 그래서 산티아고 산토스식 주장, 즉 “크립토 사이클에서 오히려 crypto equities가 tokens를 이길 수 있다”는 논지가 힘을 얻는다. Coinbase, Robinhood, BitGo 같은 중앙화 기업은 사용자와 더 가깝고, 지배구조가 단순하며, 수익화 속도도 빠르다.
4. Lorenzo는 오프체인 기업 매출 풀이 온체인 프로토콜보다 대략 8~10배 크다고 언급했다. Robinhood Chain 사례도 흥미로운데, 예전엔 L1이 앱에 보조금을 줬다면 지금은 오히려 앱이 Robinhood의 유통력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뒤집혔다는 것.
5. 이번 대담의 가장 도발적인 포인트는 “토큰 바이백은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이다. Lorenzo는 바이백 성과가 좋았던 건 바이백 자체보다 “애초에 매출이 있는 프로토콜만 바이백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상관관계를 가치창출로 착각하고 있다고 봤다.
6. 더 나아가 그는 초기 크립토 프로젝트가 벌써 현금을 토큰홀더에게 돌리는 건 “성장 아이디어가 없다는 신호”에 가깝다고 했다. Pump, Hyperliquid 같은 팀은 내일 당장 바이백을 멈추고도 M&A나 대기업 이직이 가능한데, 바이백은 토큰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일종의 시그널링일 뿐이라는 시각이다.
7. 반면 시장은 지금 바이백을 거의 “투자 가능성의 최소 조건”처럼 본다. GMX, dYdX, OpenSea처럼 과거에 포인트, 토큰 배포, 무리한 환원으로 자원을 소진한 사례가 남아 있어, 이번 사이클은 현금흐름이 보이는 토큰에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주는 중이다.
8. 더 큰 질문은 L1의 경제모델이다. Solana는 트랜잭션 수는 사상 최고권인데 매출은 수년래 저점 수준이고, 이는 체인 수익이 결국 base fee가 아니라 priority fee와 MEV, 즉 블록스페이스 경합에서 나오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fat protocol thesis에서 fat app thesis로 축이 이동 중이다. Hyperliquid처럼 앱 레이어에서 직접 수수료를 먹는 모델이 Solana/Ethereum 같은 “언젠가 거래량 폭증하면 벌 것”이라는 논리보다 더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
• 가격/포지셔닝: 같은 매출이라도 시장은 내구성과 TAM에 따라 멀티플을 크게 다르게 준다. Hyperliquid는 perps와 온체인 파이낸스 확장성 때문에 높은 밸류를 받고, Sky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경쟁열위와 복잡한 구조 때문에 할인, Pump는 높은 매출에도 밈코인 TAM의 불확실성 때문에 디스카운트를 받는다.
• 체크포인트: Solana/Ethereum이 체인 수수료 외 수익원, 예컨대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내재화 같은 상단 스택 수익모델을 실제로 확보하는지 봐야 한다. 또 buyback 지속 여부보다 “매출의 질, 순매출, 토큰과 법인 중 어디에 가치가 쌓이는지”를 분리해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Zcash 논쟁처럼 프라이버시와 셀프커스터디가 다시 투자 테마가 될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Lorenzo는 셀프커스터디에 회의적이지만, Raye는 Zcash를 현존하는 가장 강한 프라이버시 스토어오브밸류 후보로 봤다.
https://youtu.be/SHYc0je9X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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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Invest Digital Assets: The Next Bull Market Will Be The Biggest Ever (What We Expect)
ARKInvest Digital Asset team Raye Hadi and Lorenzo Valente join us for a state of digital assets special. We debate whether token buybacks actually create value or if the correlation with top performers is just circular logic. They also tackle the trillion…
❤1
테슬라 2달러 평단 전설의 다음 매도 후보
1. 베일리 기포드는 1908년 설립된 장기 성장주 명가지만, 이번 Q2 13F에서 보인 건 공격적 성장 베팅보다 광범위한 축소와 방어적 재배치에 가깝다.
2. 가장 큰 착시는 스페이스X인데, 이번 분기 87.8억달러 신규 포지션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2018~2021년 비상장 시절부터 사둔 지분이 상장되며 13F에 처음 잡힌 것뿐이다.
3. 이 스페이스X를 빼고 보면 포트폴리오는 시장 상승분 대비 사실상 대규모 순매도였고, 영상에선 Q2에 100억달러 이상 순매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4. 신규 매수 상단엔 로열뱅크 오브 캐나다, CRH, QXO 같은 은행주·건자재가 들어왔고, 성장주 하우스치곤 꽤 이질적이라 스타일 변화 혹은 방어적 분산의 신호로 읽힌다.
5. 반대로 매도는 훨씬 의미심장한데, 로켓랩은 절반 가까이, 메타·넷플릭스는 약 20%, 마이크로소프트 약 30%, 아틀라시안·데이터독·클라우드플레어도 50~60% 가까이 줄였다.
6. 특히 소프트웨어 축소는 우연이 아니라는 해석이 붙는데, 베일리 기포드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존 좌석당 과금형 SaaS 모델이 구조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기 때문이다.
7. AI에 대해선 완전한 약세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보다 병목 인프라에 더 강세다; 전력, 메모리, 반도체 장비를 희소 자산으로 보고 ASML 일부를 줄여 엔비디아로 옮기고 KLA도 신규 편입했다.
8. 쿠팡은 “기업가치는 변한 바 없다”는 코멘트와 달리 지분은 2024년 초 10% 수준에서 2025년 6월 말 4.8%까지 급감했고, 이번 분기만 34.7% 줄여 말과 행동의 괴리가 드러났다.
9. 이 패턴 때문에 시장은 스페이스X 코멘트도 액면 그대로 보지 않는다; 베일리 기포드는 테슬라 때도 “비중 관리”라고 했지만 결국 장기간 매도로 사실상 철수했다.
10. 핵심 드라마는 스페이스X 락업 해제다; 8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계단식 해제가 시작돼 Q3부터 실제 매도 흔적이 보일 수 있고, 펀드 내 비중이 20% 안팎이라면 비중조절 압력은 크다.
11. 회사 전체 AUM은 2021년 3,520억파운드 정점 이후 2025년 3월 1,800억파운드 안팎으로 반토막났고, 이번 광범위한 비중 축소는 개별 종목 판단 이전에 자금 유출의 기계적 매도일 가능성도 있다.
12. 다음 드라마는 엔트로픽이다; 베일리 기포드는 스코티시 모기지 2.8%, US Growth 6.6% 등으로 비상장 지분을 들고 있고, 상장 시 스페이스X처럼 13F에 갑자기 대형 포지션이 튀어나올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성장주 명가조차 지금은 “무조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AI 인프라 병목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자산”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스페이스X·엔트로픽 같은 비상장 승자도 상장 직후엔 펀드의 비중 관리와 환매 대응 때문에 매도 오버행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AI 인프라 체인 메모리·장비·전력은 상대강도 지속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Q3 13F에서 스페이스X 실제 매도 여부, 쿠팡 추가 축소 여부, SaaS 비중 추가 감축, 그리고 엔트로픽 IPO 진행과 상장 후 베일리 기포드 수급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8uHlQMffC4
1. 베일리 기포드는 1908년 설립된 장기 성장주 명가지만, 이번 Q2 13F에서 보인 건 공격적 성장 베팅보다 광범위한 축소와 방어적 재배치에 가깝다.
2. 가장 큰 착시는 스페이스X인데, 이번 분기 87.8억달러 신규 포지션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2018~2021년 비상장 시절부터 사둔 지분이 상장되며 13F에 처음 잡힌 것뿐이다.
3. 이 스페이스X를 빼고 보면 포트폴리오는 시장 상승분 대비 사실상 대규모 순매도였고, 영상에선 Q2에 100억달러 이상 순매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4. 신규 매수 상단엔 로열뱅크 오브 캐나다, CRH, QXO 같은 은행주·건자재가 들어왔고, 성장주 하우스치곤 꽤 이질적이라 스타일 변화 혹은 방어적 분산의 신호로 읽힌다.
5. 반대로 매도는 훨씬 의미심장한데, 로켓랩은 절반 가까이, 메타·넷플릭스는 약 20%, 마이크로소프트 약 30%, 아틀라시안·데이터독·클라우드플레어도 50~60% 가까이 줄였다.
6. 특히 소프트웨어 축소는 우연이 아니라는 해석이 붙는데, 베일리 기포드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존 좌석당 과금형 SaaS 모델이 구조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기 때문이다.
7. AI에 대해선 완전한 약세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보다 병목 인프라에 더 강세다; 전력, 메모리, 반도체 장비를 희소 자산으로 보고 ASML 일부를 줄여 엔비디아로 옮기고 KLA도 신규 편입했다.
8. 쿠팡은 “기업가치는 변한 바 없다”는 코멘트와 달리 지분은 2024년 초 10% 수준에서 2025년 6월 말 4.8%까지 급감했고, 이번 분기만 34.7% 줄여 말과 행동의 괴리가 드러났다.
9. 이 패턴 때문에 시장은 스페이스X 코멘트도 액면 그대로 보지 않는다; 베일리 기포드는 테슬라 때도 “비중 관리”라고 했지만 결국 장기간 매도로 사실상 철수했다.
10. 핵심 드라마는 스페이스X 락업 해제다; 8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계단식 해제가 시작돼 Q3부터 실제 매도 흔적이 보일 수 있고, 펀드 내 비중이 20% 안팎이라면 비중조절 압력은 크다.
11. 회사 전체 AUM은 2021년 3,520억파운드 정점 이후 2025년 3월 1,800억파운드 안팎으로 반토막났고, 이번 광범위한 비중 축소는 개별 종목 판단 이전에 자금 유출의 기계적 매도일 가능성도 있다.
12. 다음 드라마는 엔트로픽이다; 베일리 기포드는 스코티시 모기지 2.8%, US Growth 6.6% 등으로 비상장 지분을 들고 있고, 상장 시 스페이스X처럼 13F에 갑자기 대형 포지션이 튀어나올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성장주 명가조차 지금은 “무조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AI 인프라 병목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자산”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스페이스X·엔트로픽 같은 비상장 승자도 상장 직후엔 펀드의 비중 관리와 환매 대응 때문에 매도 오버행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AI 인프라 체인 메모리·장비·전력은 상대강도 지속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Q3 13F에서 스페이스X 실제 매도 여부, 쿠팡 추가 축소 여부, SaaS 비중 추가 감축, 그리고 엔트로픽 IPO 진행과 상장 후 베일리 기포드 수급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8uHlQMff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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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스페이스X를 8년 전에 산 성장주 투자의 명가, 스페이스X의 미래는? | Q2 13F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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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ine의 5퍼센트 ETH 실험
1. BitMine은 설립 후 약 14개월 만에 ETH 공급량의 4.9% 수준인 약 582만 ETH를 확보했고, 60주 넘게 매주 ETH를 사들인 거의 유일한 상장사로 자리 잡았다.
2. Tom Lee의 핵심은 “ETH를 그냥 쌓는 회사”가 아니라 “이더리움의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이 되는 것이며, 부채 없이 보통주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해 강제 청산 리스크를 없앴다는 점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BitMine이 무조건 ETH만 사는 게 아니라, 최근 5주간은 ETH 매수와 자사주 매입을 병행했다는 것인데, ETH 대비 주가가 싸면 자사주 매입이 오히려 ETH per share를 더 키우는 선택지라는 논리다.
4. 5% 목표까지 남은 물량은 약 3.5억달러 규모이며, 연말 내 도달 가능하다고 보지만 속도는 규제와 내러티브 환경, 특히 Clarity Act 같은 정책 진전에 따라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5. 5%에 도달하면 끝이 아니라, 2027년쯤 더 늘릴지 재평가할 계획이며, Tom Lee는 앞으로 기업들이 ETH를 “가스용 소모품”이 아니라 디지털 부동산처럼 보유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6. BitMine은 ETH를 팔 가능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현재 500만 ETH 이상을 네이티브 스테이킹 중이고, 선호주 BMNP 배당도 스테이킹 보상으로 충분히 커버되기 때문에 재무적 필요에 의한 매도는 없다는 입장이다.
7. BMNP는 9.5% 영구 우선주로 발행됐고 5배 이상 초과청약됐으며, Tom은 이를 “ETH에 대한 저렴한 장기 콜옵션”으로 해석한다. 스테이킹 수익이 커질수록 이 구조는 보통주 주주에게 더 레버리지된 상승 노출을 준다.
8. BitMine은 이제 재무회사에서 생태계 회사로 이동 중이며, 자체 스테이킹 사업 Maven은 외부 고객 자산까지 포함해 20억달러 이상을 스테이킹하고 있고, ETH Labs, ETH Systems, ETH Institutional 같은 EF 스핀아웃에도 자금을 대고 있다.
9. Tom Lee의 큰 그림은 2025년 stablecoin이 “달러의 토큰화”였다면 다음 사이클은 그보다 훨씬 큰 “모든 자산의 토큰화”이며, 이 과정에서 진짜 기관급 정산 레이어로 Ethereum과 Solana만 실질 후보라고 본다는 점이다.
10. 여기에 AI가 오히려 크립토를 밀어낸다기보다, 장기적으로는 머신 간 결제와 실세계 자동화 시스템 때문에 크립토의 필요성을 더 키운다고 주장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AI가 워낙 강한 투자 스토리라 자본과 관심을 빨아들이는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11. ETH 가치 포착 논쟁에 대해 그는 “ETH는 현금흐름 자산보다 store of value에 가깝다”고 본다. 주식도 배당이 아니라 미래 자본배분 기대를 먹고 오르듯, ETH도 수익률 모델보다 네트워크 가치와 희소성, 전략적 보유 수요가 더 중요하다는 프레임이다.
12. 리스크도 있다. 스테이킹 보상을 사실상 0으로 수렴시킬 수 있는 staking issuance 축소 EIP에 대해 그는 공개적 찬반을 유보했고, 보안 최적화라는 논리도 이해하지만 의도치 않은 인센티브 왜곡과 DeFi 전반의 충격 가능성도 인정했다.
13. 시장 사이클 관점에서 그는 “크립토 윈터는 거의 끝났고 바닥은 이미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ETH는 다음 1~2년 동안 1만달러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논리는 단순한데, 새 불장만 와도 5,000달러 회복이 가능하고 그 위에 토크나이제이션과 AI 결제 레일 프리미엄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기업 재무자산, 전략적 담보, 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BitMine은 그 내러티브를 가장 공격적으로 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물 ETH만 볼 게 아니라 ETH treasury 주식, 우선주, 스테이킹 수익 구조까지 포함한 자본구조 플레이가 생기고 있으며, ETH 강세장에서는 NAV 프리미엄과 ETH per share 확대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itMine의 5% 도달 시점, 이후 추가 매집 여부, BMNP 추가 발행 규모, Maven 외부 고객 공개, Clarity Act 진전, EF 스핀아웃 성과, 그리고 스테이킹 보상 축소 EIP의 실제 채택 가능성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2SgQ5kVo5v8
1. BitMine은 설립 후 약 14개월 만에 ETH 공급량의 4.9% 수준인 약 582만 ETH를 확보했고, 60주 넘게 매주 ETH를 사들인 거의 유일한 상장사로 자리 잡았다.
2. Tom Lee의 핵심은 “ETH를 그냥 쌓는 회사”가 아니라 “이더리움의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이 되는 것이며, 부채 없이 보통주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해 강제 청산 리스크를 없앴다는 점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BitMine이 무조건 ETH만 사는 게 아니라, 최근 5주간은 ETH 매수와 자사주 매입을 병행했다는 것인데, ETH 대비 주가가 싸면 자사주 매입이 오히려 ETH per share를 더 키우는 선택지라는 논리다.
4. 5% 목표까지 남은 물량은 약 3.5억달러 규모이며, 연말 내 도달 가능하다고 보지만 속도는 규제와 내러티브 환경, 특히 Clarity Act 같은 정책 진전에 따라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5. 5%에 도달하면 끝이 아니라, 2027년쯤 더 늘릴지 재평가할 계획이며, Tom Lee는 앞으로 기업들이 ETH를 “가스용 소모품”이 아니라 디지털 부동산처럼 보유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6. BitMine은 ETH를 팔 가능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현재 500만 ETH 이상을 네이티브 스테이킹 중이고, 선호주 BMNP 배당도 스테이킹 보상으로 충분히 커버되기 때문에 재무적 필요에 의한 매도는 없다는 입장이다.
7. BMNP는 9.5% 영구 우선주로 발행됐고 5배 이상 초과청약됐으며, Tom은 이를 “ETH에 대한 저렴한 장기 콜옵션”으로 해석한다. 스테이킹 수익이 커질수록 이 구조는 보통주 주주에게 더 레버리지된 상승 노출을 준다.
8. BitMine은 이제 재무회사에서 생태계 회사로 이동 중이며, 자체 스테이킹 사업 Maven은 외부 고객 자산까지 포함해 20억달러 이상을 스테이킹하고 있고, ETH Labs, ETH Systems, ETH Institutional 같은 EF 스핀아웃에도 자금을 대고 있다.
9. Tom Lee의 큰 그림은 2025년 stablecoin이 “달러의 토큰화”였다면 다음 사이클은 그보다 훨씬 큰 “모든 자산의 토큰화”이며, 이 과정에서 진짜 기관급 정산 레이어로 Ethereum과 Solana만 실질 후보라고 본다는 점이다.
10. 여기에 AI가 오히려 크립토를 밀어낸다기보다, 장기적으로는 머신 간 결제와 실세계 자동화 시스템 때문에 크립토의 필요성을 더 키운다고 주장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AI가 워낙 강한 투자 스토리라 자본과 관심을 빨아들이는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11. ETH 가치 포착 논쟁에 대해 그는 “ETH는 현금흐름 자산보다 store of value에 가깝다”고 본다. 주식도 배당이 아니라 미래 자본배분 기대를 먹고 오르듯, ETH도 수익률 모델보다 네트워크 가치와 희소성, 전략적 보유 수요가 더 중요하다는 프레임이다.
12. 리스크도 있다. 스테이킹 보상을 사실상 0으로 수렴시킬 수 있는 staking issuance 축소 EIP에 대해 그는 공개적 찬반을 유보했고, 보안 최적화라는 논리도 이해하지만 의도치 않은 인센티브 왜곡과 DeFi 전반의 충격 가능성도 인정했다.
13. 시장 사이클 관점에서 그는 “크립토 윈터는 거의 끝났고 바닥은 이미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ETH는 다음 1~2년 동안 1만달러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논리는 단순한데, 새 불장만 와도 5,000달러 회복이 가능하고 그 위에 토크나이제이션과 AI 결제 레일 프리미엄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기업 재무자산, 전략적 담보, 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BitMine은 그 내러티브를 가장 공격적으로 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물 ETH만 볼 게 아니라 ETH treasury 주식, 우선주, 스테이킹 수익 구조까지 포함한 자본구조 플레이가 생기고 있으며, ETH 강세장에서는 NAV 프리미엄과 ETH per share 확대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itMine의 5% 도달 시점, 이후 추가 매집 여부, BMNP 추가 발행 규모, Maven 외부 고객 공개, Clarity Act 진전, EF 스핀아웃 성과, 그리고 스테이킹 보상 축소 EIP의 실제 채택 가능성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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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ine Is About to Own 5% of ETH. What Happens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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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ine is within reach of owning 5% of ETH after more than 60 consecutive weeks of purchases, and Tom Lee believes the larger Ethereum trade may only be beginning. 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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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ine is within reach of owning 5% of ETH after more than 60 consecutive weeks of purchases, and Tom Lee believes the larger Ethereum trade may only be beginning. He…
PE는 고장났고 2026년은 은행가의 해인가
1. High Yield Harry의 핵심 진단은 “지금은 buy side의 해가 아니라 sell side, 특히 투자은행의 해”라는 것인데, PE·프라이빗크레딧은 엑시트 지연과 펀드레이징 둔화로 막혀 있는 반면 IPO·M&A 기대는 은행 쪽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 프라이빗크레딧의 가장 큰 불안은 디폴트 자체보다 환매와 유동성 미스매치다. 5% 게이트 아래로 관리되더라도 분기마다 두 자릿수 환매 요청이 나온다는 건, 리테일 자금이 자산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들어왔고 이제는 겁을 먹고 있다는 신호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시장이 프라이빗크레딧만 때리지만, 실제로 더 취약할 수 있는 건 높은 멀티플에 소프트웨어 회사를 사들인 PE 구조라는 점이다. 신용은 문서 보호조항과 담보 구조가 더 촘촘하지만, 에쿼티는 AI로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릴 때 첫 손실을 맞는다.
4. 구체적으로 그는 PE 실무자들이 기대했던 carry가 안 나오자 미래 carry를 담보로 non-recourse loan까지 쓰고 있다고 언급했고, 탑티어 프라이빗크레딧 어소시에이트 보상은 과거 기준 현금 15만달러+보너스 15만달러, 상위 뉴욕 숍은 총 32.5만~35만달러 수준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5. 그러나 보상 숫자보다 중요한 건 승진 병목이다. 애널리스트·어소시에이트는 많지만 VP 이상 자리는 적고, deal이 줄면 “12명 뽑던 곳이 10명, 5석 주던 VP 트랙이 2~3석”으로 줄어드는 식의 피라미드 압박이 커진다.
6. AI 논점도 흥미롭다. Harry는 자신이 7년 전 애널리스트로 하던 메모 작성, 딜리전스, 소스 수집, 엑셀 잡무의 90~95%는 이미 AI가 할 수 있다고 보고, 위협은 오히려 신입보다 “10년차인데 AI를 안 배우는 중간층”에 더 크다고 본다.
7. 그래서 앞으로 금융 커리어의 알파는 단순 모델링이 아니라 “현실 경제와 붙어 있는 운영 역량”이라는 프레임이 나온다. 공장, 세일즈,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기술 이해처럼 실제 사업을 굴리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deal monkey는 빠르게 대체될 수 있다는 경고다.
8.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보면, 대형 플레이어와 초소형 실물경제 플레이어의 바벨 구조가 중요하다. Apollo처럼 대형 자금으로 데이터센터 같은 메가딜을 소화할 수 있는 곳은 계속 강하고, 반대로 어중간한 미들마켓은 가장 애매하며, 개인 커리어 차원에선 결국 EBITDA 25만~100만달러짜리 스몰비즈를 직접 인수·운영하는 길이 전통적 메가펀드 커리어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사모시장은 영원히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깨지고 있다. 프라이빗크레딧은 리테일 자금의 취약성, PE는 소프트웨어·고금리·장기보유 리스크, 반대로 투자은행·대형 대체운용사·실물 운영 역량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사모크레딧 자체를 무조건 숏칠 이야기는 아니지만, 리테일 환매 압력과 소프트웨어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가진 크레딧/에쿼티는 후행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는 대형 자금조달 능력이 있는 Apollo류, IPO·M&A 재개 수혜를 받는 은행, 그리고 공개시장에서는 AI로 잠식당할 소프트웨어 크레딧/에쿼티 약세 프레임이 더 설득력 있다.
• 체크포인트: 프라이빗크레딧 환매율과 게이팅 데이터, BDC의 NAV 디스카운트 확대 여부, 2027~2029 소프트웨어 차환 만기벽, PE의 continuation vehicle 증가, carry 선지급/대출 사례, SpaceX·OpenAI·Anthropic 등 대형 IPO/M&A 파이프라인, 그리고 고금리 장기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OnxRmI6CV8
1. High Yield Harry의 핵심 진단은 “지금은 buy side의 해가 아니라 sell side, 특히 투자은행의 해”라는 것인데, PE·프라이빗크레딧은 엑시트 지연과 펀드레이징 둔화로 막혀 있는 반면 IPO·M&A 기대는 은행 쪽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 프라이빗크레딧의 가장 큰 불안은 디폴트 자체보다 환매와 유동성 미스매치다. 5% 게이트 아래로 관리되더라도 분기마다 두 자릿수 환매 요청이 나온다는 건, 리테일 자금이 자산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들어왔고 이제는 겁을 먹고 있다는 신호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시장이 프라이빗크레딧만 때리지만, 실제로 더 취약할 수 있는 건 높은 멀티플에 소프트웨어 회사를 사들인 PE 구조라는 점이다. 신용은 문서 보호조항과 담보 구조가 더 촘촘하지만, 에쿼티는 AI로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릴 때 첫 손실을 맞는다.
4. 구체적으로 그는 PE 실무자들이 기대했던 carry가 안 나오자 미래 carry를 담보로 non-recourse loan까지 쓰고 있다고 언급했고, 탑티어 프라이빗크레딧 어소시에이트 보상은 과거 기준 현금 15만달러+보너스 15만달러, 상위 뉴욕 숍은 총 32.5만~35만달러 수준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5. 그러나 보상 숫자보다 중요한 건 승진 병목이다. 애널리스트·어소시에이트는 많지만 VP 이상 자리는 적고, deal이 줄면 “12명 뽑던 곳이 10명, 5석 주던 VP 트랙이 2~3석”으로 줄어드는 식의 피라미드 압박이 커진다.
6. AI 논점도 흥미롭다. Harry는 자신이 7년 전 애널리스트로 하던 메모 작성, 딜리전스, 소스 수집, 엑셀 잡무의 90~95%는 이미 AI가 할 수 있다고 보고, 위협은 오히려 신입보다 “10년차인데 AI를 안 배우는 중간층”에 더 크다고 본다.
7. 그래서 앞으로 금융 커리어의 알파는 단순 모델링이 아니라 “현실 경제와 붙어 있는 운영 역량”이라는 프레임이 나온다. 공장, 세일즈,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기술 이해처럼 실제 사업을 굴리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deal monkey는 빠르게 대체될 수 있다는 경고다.
8.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보면, 대형 플레이어와 초소형 실물경제 플레이어의 바벨 구조가 중요하다. Apollo처럼 대형 자금으로 데이터센터 같은 메가딜을 소화할 수 있는 곳은 계속 강하고, 반대로 어중간한 미들마켓은 가장 애매하며, 개인 커리어 차원에선 결국 EBITDA 25만~100만달러짜리 스몰비즈를 직접 인수·운영하는 길이 전통적 메가펀드 커리어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사모시장은 영원히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깨지고 있다. 프라이빗크레딧은 리테일 자금의 취약성, PE는 소프트웨어·고금리·장기보유 리스크, 반대로 투자은행·대형 대체운용사·실물 운영 역량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사모크레딧 자체를 무조건 숏칠 이야기는 아니지만, 리테일 환매 압력과 소프트웨어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가진 크레딧/에쿼티는 후행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는 대형 자금조달 능력이 있는 Apollo류, IPO·M&A 재개 수혜를 받는 은행, 그리고 공개시장에서는 AI로 잠식당할 소프트웨어 크레딧/에쿼티 약세 프레임이 더 설득력 있다.
• 체크포인트: 프라이빗크레딧 환매율과 게이팅 데이터, BDC의 NAV 디스카운트 확대 여부, 2027~2029 소프트웨어 차환 만기벽, PE의 continuation vehicle 증가, carry 선지급/대출 사례, SpaceX·OpenAI·Anthropic 등 대형 IPO/M&A 파이프라인, 그리고 고금리 장기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OnxRmI6C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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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Private Equity Broken? High Yield Harry on Wall Street’s New Reality
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host Max Wiethe sits down with High Yield Harry to examine the major trends in Wall Street compensation and careers, and why 2026 may be the year of the investment banker. Harry shares data from Buy Side Hub to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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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금융의 승부처는 결제 표준
1. Circle의 Shafu Elfouly는 “에이전트가 인터넷에서 수십억 달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보며, 핵심은 AI가 상품을 추천하는 단계가 아니라 API·디지털재화·실물서비스를 스스로 결제하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2. 그 레일로 밀고 있는 것이 x402인데, 원래 30년 전 HTTP 스펙에만 있고 사실상 쓰이지 않던 ‘402 Payment Required’를 stablecoin으로 현실화해, AI 에이전트가 API 호출마다 USDC로 즉시 지불하는 구조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AI+크립토”가 아니라, 구독형 SaaS/API 경제가 사용량 기반의 온체인 마이크로페이먼트 경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점이며, 이 경우 가치가 쌓이는 곳은 모델보다 결제 인프라·지갑·온램프·표준 레이어다.
4. Shafu에 따르면 x402 생태계는 몇 달 전 온체인 트랜잭션이 1,000건 수준이었고 절반은 Coinbase 테스트였지만, x402scan 출시 후 며칠 만에 수백만 건으로 뛰었고, 최근 30일 데이터로는 AI 에이전트가 x402를 통해 1,620만 건의 전송을 일으켰으며 Base 950만, Polygon 550만이 선도했다.
5. Circle의 포지셔닝은 명확하다: “에이전트 커머스의 99.9%는 현재 USDC로 일어난다”는 인식 아래, 개발자·소비자·머천트를 위한 agent stack을 깔아 에이전트가 기본적으로 USDC 지갑을 갖고 결제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6. 흥미로운 부분은 공급보다 수요가 병목이라는 진단이다. API 제공자를 x402 뒤에 붙이는 건 “1시간이면 된다”고 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Claude/Cursor/Cloud Code/MCP/지갑/USDC 온램프를 이해하고 세팅하는 건 아직 너무 어렵다.
7. 즉 시장의 다음 전장은 “더 많은 API 연동”보다 “에이전트가 돈을 쓰게 만드는 UX”다. Poncho 같은 웹형 인터페이스로 지갑·에이전트·결제를 추상화하는 시도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8. 더 큰 그림에서는 OpenAI/Anthropic 같은 폐쇄형 플랫폼이 각자 독자 결제망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x402 같은 오픈 표준이 HTTP처럼 승리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Shafu는 이를 AOL 대 오픈인터넷에 비유하며 오픈 표준 승리에 베팅했지만, 실제 시장은 Apple식 폐쇄 UX와 Android식 개방 생태계가 공존할 가능성도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테마는 모델 성능 경쟁에서 “에이전트가 실제로 결제하고 거래하는 경제”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stablecoin은 더 이상 송금 수단이 아니라 머신 커머스의 기본 화폐라는 프레임이 강화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USDC 생태계, Base, 온체인 결제 인프라, 에이전트 지갑/온램프/미들웨어 쪽에 유리하다. 반대로 “AI 토큰” 전반을 뭉뚱그려 보는 접근보다, 실사용 결제 흐름을 잡는 프로젝트와 체인에 프리미엄이 붙는 국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x402 트랜잭션 증가세가 일회성 테스트인지, 실제 유료 API 소비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Circle agent stack의 채택, Anthropic/OpenAI와의 실제 통합 여부, USDC 온램프 개선, Base·Polygon에서의 지속적 사용량, 그리고 Stripe의 MPP처럼 카드 레일과 stablecoin 레일이 어떻게 경쟁·병존하는지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eWKG2hQLFcg
1. Circle의 Shafu Elfouly는 “에이전트가 인터넷에서 수십억 달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보며, 핵심은 AI가 상품을 추천하는 단계가 아니라 API·디지털재화·실물서비스를 스스로 결제하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2. 그 레일로 밀고 있는 것이 x402인데, 원래 30년 전 HTTP 스펙에만 있고 사실상 쓰이지 않던 ‘402 Payment Required’를 stablecoin으로 현실화해, AI 에이전트가 API 호출마다 USDC로 즉시 지불하는 구조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AI+크립토”가 아니라, 구독형 SaaS/API 경제가 사용량 기반의 온체인 마이크로페이먼트 경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점이며, 이 경우 가치가 쌓이는 곳은 모델보다 결제 인프라·지갑·온램프·표준 레이어다.
4. Shafu에 따르면 x402 생태계는 몇 달 전 온체인 트랜잭션이 1,000건 수준이었고 절반은 Coinbase 테스트였지만, x402scan 출시 후 며칠 만에 수백만 건으로 뛰었고, 최근 30일 데이터로는 AI 에이전트가 x402를 통해 1,620만 건의 전송을 일으켰으며 Base 950만, Polygon 550만이 선도했다.
5. Circle의 포지셔닝은 명확하다: “에이전트 커머스의 99.9%는 현재 USDC로 일어난다”는 인식 아래, 개발자·소비자·머천트를 위한 agent stack을 깔아 에이전트가 기본적으로 USDC 지갑을 갖고 결제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6. 흥미로운 부분은 공급보다 수요가 병목이라는 진단이다. API 제공자를 x402 뒤에 붙이는 건 “1시간이면 된다”고 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Claude/Cursor/Cloud Code/MCP/지갑/USDC 온램프를 이해하고 세팅하는 건 아직 너무 어렵다.
7. 즉 시장의 다음 전장은 “더 많은 API 연동”보다 “에이전트가 돈을 쓰게 만드는 UX”다. Poncho 같은 웹형 인터페이스로 지갑·에이전트·결제를 추상화하는 시도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8. 더 큰 그림에서는 OpenAI/Anthropic 같은 폐쇄형 플랫폼이 각자 독자 결제망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x402 같은 오픈 표준이 HTTP처럼 승리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Shafu는 이를 AOL 대 오픈인터넷에 비유하며 오픈 표준 승리에 베팅했지만, 실제 시장은 Apple식 폐쇄 UX와 Android식 개방 생태계가 공존할 가능성도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테마는 모델 성능 경쟁에서 “에이전트가 실제로 결제하고 거래하는 경제”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stablecoin은 더 이상 송금 수단이 아니라 머신 커머스의 기본 화폐라는 프레임이 강화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USDC 생태계, Base, 온체인 결제 인프라, 에이전트 지갑/온램프/미들웨어 쪽에 유리하다. 반대로 “AI 토큰” 전반을 뭉뚱그려 보는 접근보다, 실사용 결제 흐름을 잡는 프로젝트와 체인에 프리미엄이 붙는 국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x402 트랜잭션 증가세가 일회성 테스트인지, 실제 유료 API 소비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Circle agent stack의 채택, Anthropic/OpenAI와의 실제 통합 여부, USDC 온램프 개선, Base·Polygon에서의 지속적 사용량, 그리고 Stripe의 MPP처럼 카드 레일과 stablecoin 레일이 어떻게 경쟁·병존하는지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eWKG2hQLF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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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Head Of AI: Agents Are Already Eating All Of Finance (Writing Is On The Wall)
Circle's new agentic finance wizard Shafu Elfouly joins us to unpack why he's betting his career on the acceleration of agentic finance. He breaks down x402, the 30-year-old unused HTTP payment status code that stablecoins finally activated, letting AI agents…
AI보다 병목에 베팅한 50조 포트폴리오
1. TCI의 크리스 혼은 2025년 Q2 기준 527억달러 13F 자산을 단 11개 종목에 몰아넣었고, 핵심 메시지는 성장주 추종이 아니라 “경쟁자가 못 들어오는 병목”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2. 이 사람의 스타일 변화가 중요하다. 2000년대엔 도이체뵈르제, ABN 암로 같은 이벤트 드리븐 행동주의로 돈을 벌었지만 2008년 -43%를 맞은 뒤, 촉매 한 방이 아니라 5~10년 들고 갈 해자 기업 중심으로 완전히 선회했다.
3. 포트폴리오의 공통분모는 의외로 단순하다. GE Aerospace, Visa, Moody’s, S&P Global, 캐나다 철도, 스페인 인프라, 골재 기업까지 전부 “없으면 시스템이 불편해지는 통행료 자산”이다.
4. 숫자로 보면 더 극단적이다. GE Aerospace 비중이 33.95%, Visa 약 20%, Moody’s 12.3%, S&P Global 10% 이상으로, 결제망+신용평가+항공엔진 같은 병목 비즈니스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5. 가장 상징적인 액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전량 청산이다. 9년 보유 종목이었고 불과 직전까지 계속 매수했지만, AI가 오피스 생산성 플랫폼과 Azure 경쟁구도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생각을 바꿨다.
6. 반대로 알파벳은 240달러대에 팔았다가 더 높은 가격에서 다시 샀다. “이미 판 가격보다 비싸도 해자가 강화되면 다시 산다”는 점은, 포지션보다 논리가 우선인 진짜 탑티어 운용 방식으로 읽힌다.
7. 신규 편입도 흥미롭다. Martin Marietta와 Vulcan Materials, 즉 자갈·모래·쇄석 같은 골재 업체를 샀는데, 무겁고 싼 물건이라 장거리 운송이 비효율적이고 인허가가 어려워 지역 독점이 생기는 전형적 해자 산업이다.
8. 이건 단순한 방어주 취향이 아니다. TCI는 지난 9년간 IT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산업재 78% 비중으로 이동했고, AI 시대 승자는 소프트웨어 일반론보다 항공엔진·결제망·평가사·인프라 같은 구조적 병목일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을 던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를 “모든 빅테크”가 아니라 “AI가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기존 해자 보유자”로 재분류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마이크로소프트 매도 vs 알파벳 재매수는 AI 밸류체인 내부 로테이션 신호로 볼 수 있고, GE Aerospace·신용평가사·골재주는 화려하진 않지만 병목 프리미엄 재평가의 수혜 후보들이다.
• 체크포인트: MS의 Copilot·Azure 성장 지속성, 알파벳의 비용통제와 AI 수익화, GE의 수주 증가율 둔화 여부, Moody’s/S&P의 AI 대체 공포가 실제 실적 훼손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골재 기업은 주택·인프라 경기 둔화 리스크를 반드시 봐야 한다.
https://youtu.be/DQPVIJydVes
1. TCI의 크리스 혼은 2025년 Q2 기준 527억달러 13F 자산을 단 11개 종목에 몰아넣었고, 핵심 메시지는 성장주 추종이 아니라 “경쟁자가 못 들어오는 병목”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2. 이 사람의 스타일 변화가 중요하다. 2000년대엔 도이체뵈르제, ABN 암로 같은 이벤트 드리븐 행동주의로 돈을 벌었지만 2008년 -43%를 맞은 뒤, 촉매 한 방이 아니라 5~10년 들고 갈 해자 기업 중심으로 완전히 선회했다.
3. 포트폴리오의 공통분모는 의외로 단순하다. GE Aerospace, Visa, Moody’s, S&P Global, 캐나다 철도, 스페인 인프라, 골재 기업까지 전부 “없으면 시스템이 불편해지는 통행료 자산”이다.
4. 숫자로 보면 더 극단적이다. GE Aerospace 비중이 33.95%, Visa 약 20%, Moody’s 12.3%, S&P Global 10% 이상으로, 결제망+신용평가+항공엔진 같은 병목 비즈니스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5. 가장 상징적인 액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전량 청산이다. 9년 보유 종목이었고 불과 직전까지 계속 매수했지만, AI가 오피스 생산성 플랫폼과 Azure 경쟁구도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생각을 바꿨다.
6. 반대로 알파벳은 240달러대에 팔았다가 더 높은 가격에서 다시 샀다. “이미 판 가격보다 비싸도 해자가 강화되면 다시 산다”는 점은, 포지션보다 논리가 우선인 진짜 탑티어 운용 방식으로 읽힌다.
7. 신규 편입도 흥미롭다. Martin Marietta와 Vulcan Materials, 즉 자갈·모래·쇄석 같은 골재 업체를 샀는데, 무겁고 싼 물건이라 장거리 운송이 비효율적이고 인허가가 어려워 지역 독점이 생기는 전형적 해자 산업이다.
8. 이건 단순한 방어주 취향이 아니다. TCI는 지난 9년간 IT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산업재 78% 비중으로 이동했고, AI 시대 승자는 소프트웨어 일반론보다 항공엔진·결제망·평가사·인프라 같은 구조적 병목일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을 던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를 “모든 빅테크”가 아니라 “AI가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기존 해자 보유자”로 재분류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마이크로소프트 매도 vs 알파벳 재매수는 AI 밸류체인 내부 로테이션 신호로 볼 수 있고, GE Aerospace·신용평가사·골재주는 화려하진 않지만 병목 프리미엄 재평가의 수혜 후보들이다.
• 체크포인트: MS의 Copilot·Azure 성장 지속성, 알파벳의 비용통제와 AI 수익화, GE의 수주 증가율 둔화 여부, Moody’s/S&P의 AI 대체 공포가 실제 실적 훼손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골재 기업은 주택·인프라 경기 둔화 리스크를 반드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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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끝물과 캐시 우드의 다음 베팅
1. 캐시 우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반도체의 강세가 오히려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보는데, 이유는 HBM 가격 급등이 결국 고객사의 수요 파괴와 기술적 우회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2. 논리는 단순하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CAPEX를 쏟아붓는데 반도체 기업들은 FCF를 크게 챙기고 있어 산업 내 시소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었고, 이런 구조는 결국 디스럽션을 자극한다는 것.
3. 그래서 캐시 우드의 관심은 “비싼 메모리를 더 사는 기업”보다 “비싼 메모리 의존도를 낮추는 기업”으로 이동한다. 영상에서 언급된 예시는 Cerebras, Groq, 그리고 HBM 없이도 추론 성능을 내는 아키텍처들이다.
4. 근거로는 메모리 가격 급등, 테슬라 배터리에서 코발트 사용을 줄였던 일론 머스크식 재설계 사례, 그리고 추론 스택에서 HBM 필요성을 낮추는 설계 변화가 제시됐다.
5. 캐시 우드는 이번 AI 랠리를 닷컴 버블과 다르게 본다. 닷컴은 인터넷이라는 씨앗은 있었지만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지금 AI는 20년 이상 축적된 인프라와 모델 발전 위에 서 있다는 주장이다.
6. 여기에 시장 변동성이 큰 점도 오히려 과열 억제 장치로 해석한다. 엔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이 2025년 말 약 90억달러에서 올해 6월 450억달러 수준까지 뛰었다는 사례를 들며, 실적 성장 속도가 버블 우려를 일부 상쇄한다고 본다.
7. 진짜 큰 수혜 섹터로는 헬스케어·바이오를 꼽는다. 유전체 분석 비용이 2003년 27억달러에서 지금은 100달러 미만까지 하락했고, 시퀀싱 누적량이 2배 늘 때마다 비용이 40%씩 하락하는 구조가 새로운 수요와 사업모델을 만든다는 논리다.
8. 동시에 바이오는 규제 리스크, 빈약한 현금흐름, 패시브 중심 시장에서의 낮은 지수 비중 때문에 심하게 외면받고 있다고 본다. 아크의 바이오 ETF인 ARKG 공매도 비율이 60%를 넘는다는 점은 이 섹터가 극단적 비관 속에 있다는 신호로 제시됐다.
9.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도발적이다. SaaS는 고객 데이터 소유 문제 때문에 PaaS, 즉 OpenAI·Anthropic·Palantir 같은 플랫폼 플레이어에게 밀릴 수 있다고 봤고, 빅테크는 AI 투자 성과가 일부 보이기 시작해 “반반”으로 평가를 상향했다.
10. 헬스케어 외 추가 승자 후보로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를 제시한다. AI·로보틱스·에너지저장이라는 플랫폼 기술이 중첩되는 영역이라 5~10년 내 100조달러 이상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초강세 시각이다.
11. 관련 수혜주 힌트로는 ARKQ 상위 종목이 언급됐다. Tesla, SpaceX, Kratos, Teradyne, AMD, Palantir, Google, Rocket Lab, Nvidia, Amazon이 대표적이다.
12. 다만 영상 진행자는 캐시 우드의 기술·매크로 해석은 참고할 만하지만, 밸류에이션에는 약점이 있다고 비판한다. “5년 뒤 EBITDA 멀티플 18~19배” 같은 접근은 미래 성장 가정이 과도해질수록 현재 가격 정당화 도구가 되기 쉽다는 지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의 1차 수혜주가 HBM 공급자에서 “HBM 절감/대체 아키텍처”, 바이오, 로보틱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메모리 반도체는 좋은 뉴스가 많을수록 오히려 사이클 후반·과열 신호일 수 있고, 반대로 바이오는 극단적 디스카운트와 숏 포지셔닝이 누적된 리버설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HBM 가격 추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대비 반도체 업체 FCF 비율, Cerebras·Groq·추론칩 상용화 진척, ARKG 숏 비율 변화, 빅테크 AI 투자 대비 실제 매출 전환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OXSLSE_g4g
1. 캐시 우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반도체의 강세가 오히려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보는데, 이유는 HBM 가격 급등이 결국 고객사의 수요 파괴와 기술적 우회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2. 논리는 단순하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CAPEX를 쏟아붓는데 반도체 기업들은 FCF를 크게 챙기고 있어 산업 내 시소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었고, 이런 구조는 결국 디스럽션을 자극한다는 것.
3. 그래서 캐시 우드의 관심은 “비싼 메모리를 더 사는 기업”보다 “비싼 메모리 의존도를 낮추는 기업”으로 이동한다. 영상에서 언급된 예시는 Cerebras, Groq, 그리고 HBM 없이도 추론 성능을 내는 아키텍처들이다.
4. 근거로는 메모리 가격 급등, 테슬라 배터리에서 코발트 사용을 줄였던 일론 머스크식 재설계 사례, 그리고 추론 스택에서 HBM 필요성을 낮추는 설계 변화가 제시됐다.
5. 캐시 우드는 이번 AI 랠리를 닷컴 버블과 다르게 본다. 닷컴은 인터넷이라는 씨앗은 있었지만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지금 AI는 20년 이상 축적된 인프라와 모델 발전 위에 서 있다는 주장이다.
6. 여기에 시장 변동성이 큰 점도 오히려 과열 억제 장치로 해석한다. 엔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이 2025년 말 약 90억달러에서 올해 6월 450억달러 수준까지 뛰었다는 사례를 들며, 실적 성장 속도가 버블 우려를 일부 상쇄한다고 본다.
7. 진짜 큰 수혜 섹터로는 헬스케어·바이오를 꼽는다. 유전체 분석 비용이 2003년 27억달러에서 지금은 100달러 미만까지 하락했고, 시퀀싱 누적량이 2배 늘 때마다 비용이 40%씩 하락하는 구조가 새로운 수요와 사업모델을 만든다는 논리다.
8. 동시에 바이오는 규제 리스크, 빈약한 현금흐름, 패시브 중심 시장에서의 낮은 지수 비중 때문에 심하게 외면받고 있다고 본다. 아크의 바이오 ETF인 ARKG 공매도 비율이 60%를 넘는다는 점은 이 섹터가 극단적 비관 속에 있다는 신호로 제시됐다.
9.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도발적이다. SaaS는 고객 데이터 소유 문제 때문에 PaaS, 즉 OpenAI·Anthropic·Palantir 같은 플랫폼 플레이어에게 밀릴 수 있다고 봤고, 빅테크는 AI 투자 성과가 일부 보이기 시작해 “반반”으로 평가를 상향했다.
10. 헬스케어 외 추가 승자 후보로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를 제시한다. AI·로보틱스·에너지저장이라는 플랫폼 기술이 중첩되는 영역이라 5~10년 내 100조달러 이상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초강세 시각이다.
11. 관련 수혜주 힌트로는 ARKQ 상위 종목이 언급됐다. Tesla, SpaceX, Kratos, Teradyne, AMD, Palantir, Google, Rocket Lab, Nvidia, Amazon이 대표적이다.
12. 다만 영상 진행자는 캐시 우드의 기술·매크로 해석은 참고할 만하지만, 밸류에이션에는 약점이 있다고 비판한다. “5년 뒤 EBITDA 멀티플 18~19배” 같은 접근은 미래 성장 가정이 과도해질수록 현재 가격 정당화 도구가 되기 쉽다는 지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의 1차 수혜주가 HBM 공급자에서 “HBM 절감/대체 아키텍처”, 바이오, 로보틱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메모리 반도체는 좋은 뉴스가 많을수록 오히려 사이클 후반·과열 신호일 수 있고, 반대로 바이오는 극단적 디스카운트와 숏 포지셔닝이 누적된 리버설 후보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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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삼전닉스를 부순다는 캐시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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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캐시 우드가 생각하는 진짜 수혜주
05:14 이번 AI 랠리는 닷컴 버블이 아닌 이유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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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장전과 크립토 재평가
1. 진행자는 이번 랠리를 “초기 불신 속 강세장”으로 규정했고, 핵심 논리는 Bessent의 국채 장기물 매입과 TGA 유동성 투입 가능성이 사실상 머니프린터 예열이며, 그 수혜 자산은 결국 Bitcoin과 디지털 자산이라는 주장이다.
2. 동시에 JPMorgan의 “AI 주식은 닷컴 정점과 닮아간다”는 코멘트와 AI 시총 집중도 40% 데이터가 언급되며, 주식에서 디지털 자산으로의 로테이션 가능성이 메인 매크로 프레임으로 제시됐다.
3. Coinbase가 Base에서 토큰화 주식을 출시하고 Chainlink를 공식 오라클로 채택한 건 단순 제품 출시가 아니라, 100조 달러 이상 주식시장이 DeFi 담보·대출·거래 재료로 편입되는 구조 변화로 해석됐다.
4. 이 흐름의 직접 수혜 후보로 Chainlink, Aerodrome, Bitwise, Coinbase가 거론됐고, “토큰화 주식은 24/7 거래 가능하고, 대출·차입·담보 활용이 가능해 DeFi의 최상급 원재료”라는 시각이 강조됐다.
5. Lighter 인터뷰의 핵심은 퍼프가 더 이상 크립토 네이티브 장난감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30일 거래량 390억달러, TVL 약 5억달러, Robinhood Wallet 내 독점 퍼프 파트너십, Robinhood와 수익 50:50 분배라는 구조가 공개됐다.
6. Lighter는 Robinhood 인스턴스의 퍼프와 주식 토큰 수익 모두 절반을 가져가고, 자신들이 받는 수익 100%를 토큰 바이백에 사용한다고 설명했으며, 이것이 현재 시장이 선호하는 “수익 메타”의 정석 사례로 비춰졌다.
7. Franklin Templeton 디지털자산 CIO Seth Ginns는 지금 시장이 드디어 “매출, 마진, 현금흐름, 토큰 귀속”을 보기 시작했다고 짚었고, 단순 바이백 여부보다 P&L 투명성과 자본배분 설명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8. 그는 토큰 가치평가를 주식처럼 접근해야 한다고 봤고, 향후 승자는 단순히 토큰을 발행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매출이 온체인에 보이고, 비용 구조가 설명되며, 토큰과 equity 이해관계가 최대한 정렬된 팀일 것이라고 말했다.
9. Paragon 인터뷰는 Hyperliquid HIP-3 생태계가 단순 밈 마켓 생성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 이들은 Unitree 같은 프리IPO 주식, 미국 2년물·10년물·30년물 금리 퍼프를 등록했고, “트레이더가 보고 싶은 내러티브를 즉시 거래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10. 특히 채권 퍼프는 듀레이션 계산 없이 금리 방향성만 선형적으로 베팅할 수 있게 해 TradFi 금리 트레이더를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도구로 포지셔닝됐고, HIP-4 예측시장과 결합될 경우 Hyperliquid 내부에서 새로운 조합형 상품이 나올 수 있다는 힌트도 나왔다.
11. Bessent의 이란 제재 브리핑은 단기 리스크다; 금융기관 제재 확대와 글로벌 달러 시스템 압박은 디스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를 유발할 수 있어 위험자산엔 역풍이지만, 진행자는 그보다 장기물 매입·유동성 주입이 더 큰 힘이라고 해석했다.
12. 마지막으로 시장 프레임은 분명했다: “AI 버블 정점 논란 vs 토큰화·퍼프·스테이블코인·DeFi 수익 메타의 초입”; 즉 앞으로의 알파는 밈 전체가 아니라, 실제 매출이 있고 규제 수혜를 받으며 토큰에 가치가 귀속되는 인프라 자산 쪽에 있다는 메시지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 퍼프 온쇼어링, 수익 기반 토큰, Hyperliquid 생태계, Chainlink-Base-DeFi 연결고리가 이번 영상의 핵심이며 “크립토가 금융 인프라를 먹는 과정”이 메인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금과 함께 유동성 수혜 자산으로, ETH·Base·DeFi는 토큰화 확산의 베타로, HYPE·Lighter류는 거래량과 바이백의 레버리지 노출로 읽힌다; 반대로 AI 대형주 과밀 포지션은 상대 약세 후보로 암시됐다.
• 체크포인트: 9월 9일 예정된 미 재무부 buyback 집행, TGA 소진 여부, Coinbase 토큰화 주식 실제 유동성, Chainlink/Aerodrome 수혜 데이터, Lighter의 Robinhood발 수익 성장, Hyperliquid의 HIP-3·HIP-4 채택률, 그리고 미국 내 퍼프 규제 명확화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K59wROntzkA
1. 진행자는 이번 랠리를 “초기 불신 속 강세장”으로 규정했고, 핵심 논리는 Bessent의 국채 장기물 매입과 TGA 유동성 투입 가능성이 사실상 머니프린터 예열이며, 그 수혜 자산은 결국 Bitcoin과 디지털 자산이라는 주장이다.
2. 동시에 JPMorgan의 “AI 주식은 닷컴 정점과 닮아간다”는 코멘트와 AI 시총 집중도 40% 데이터가 언급되며, 주식에서 디지털 자산으로의 로테이션 가능성이 메인 매크로 프레임으로 제시됐다.
3. Coinbase가 Base에서 토큰화 주식을 출시하고 Chainlink를 공식 오라클로 채택한 건 단순 제품 출시가 아니라, 100조 달러 이상 주식시장이 DeFi 담보·대출·거래 재료로 편입되는 구조 변화로 해석됐다.
4. 이 흐름의 직접 수혜 후보로 Chainlink, Aerodrome, Bitwise, Coinbase가 거론됐고, “토큰화 주식은 24/7 거래 가능하고, 대출·차입·담보 활용이 가능해 DeFi의 최상급 원재료”라는 시각이 강조됐다.
5. Lighter 인터뷰의 핵심은 퍼프가 더 이상 크립토 네이티브 장난감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30일 거래량 390억달러, TVL 약 5억달러, Robinhood Wallet 내 독점 퍼프 파트너십, Robinhood와 수익 50:50 분배라는 구조가 공개됐다.
6. Lighter는 Robinhood 인스턴스의 퍼프와 주식 토큰 수익 모두 절반을 가져가고, 자신들이 받는 수익 100%를 토큰 바이백에 사용한다고 설명했으며, 이것이 현재 시장이 선호하는 “수익 메타”의 정석 사례로 비춰졌다.
7. Franklin Templeton 디지털자산 CIO Seth Ginns는 지금 시장이 드디어 “매출, 마진, 현금흐름, 토큰 귀속”을 보기 시작했다고 짚었고, 단순 바이백 여부보다 P&L 투명성과 자본배분 설명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8. 그는 토큰 가치평가를 주식처럼 접근해야 한다고 봤고, 향후 승자는 단순히 토큰을 발행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매출이 온체인에 보이고, 비용 구조가 설명되며, 토큰과 equity 이해관계가 최대한 정렬된 팀일 것이라고 말했다.
9. Paragon 인터뷰는 Hyperliquid HIP-3 생태계가 단순 밈 마켓 생성이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 이들은 Unitree 같은 프리IPO 주식, 미국 2년물·10년물·30년물 금리 퍼프를 등록했고, “트레이더가 보고 싶은 내러티브를 즉시 거래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10. 특히 채권 퍼프는 듀레이션 계산 없이 금리 방향성만 선형적으로 베팅할 수 있게 해 TradFi 금리 트레이더를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도구로 포지셔닝됐고, HIP-4 예측시장과 결합될 경우 Hyperliquid 내부에서 새로운 조합형 상품이 나올 수 있다는 힌트도 나왔다.
11. Bessent의 이란 제재 브리핑은 단기 리스크다; 금융기관 제재 확대와 글로벌 달러 시스템 압박은 디스인플레이션과 성장 둔화를 유발할 수 있어 위험자산엔 역풍이지만, 진행자는 그보다 장기물 매입·유동성 주입이 더 큰 힘이라고 해석했다.
12. 마지막으로 시장 프레임은 분명했다: “AI 버블 정점 논란 vs 토큰화·퍼프·스테이블코인·DeFi 수익 메타의 초입”; 즉 앞으로의 알파는 밈 전체가 아니라, 실제 매출이 있고 규제 수혜를 받으며 토큰에 가치가 귀속되는 인프라 자산 쪽에 있다는 메시지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주식, 퍼프 온쇼어링, 수익 기반 토큰, Hyperliquid 생태계, Chainlink-Base-DeFi 연결고리가 이번 영상의 핵심이며 “크립토가 금융 인프라를 먹는 과정”이 메인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금과 함께 유동성 수혜 자산으로, ETH·Base·DeFi는 토큰화 확산의 베타로, HYPE·Lighter류는 거래량과 바이백의 레버리지 노출로 읽힌다; 반대로 AI 대형주 과밀 포지션은 상대 약세 후보로 암시됐다.
• 체크포인트: 9월 9일 예정된 미 재무부 buyback 집행, TGA 소진 여부, Coinbase 토큰화 주식 실제 유동성, Chainlink/Aerodrome 수혜 데이터, Lighter의 Robinhood발 수익 성장, Hyperliquid의 HIP-3·HIP-4 채택률, 그리고 미국 내 퍼프 규제 명확화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K59wROntzkA
코인베이스의 진짜 베팅은 주식이 아니라 금융 스택 전체다
1. Jesse Pollak은 Coinbase Tokenized Stocks를 단순 거래 상품이 아니라, 주식이라는 거대한 자산군을 Base 위 DeFi, 대출, 담보, 수익화 전략에 꽂아 넣는 인프라 전환으로 설명했다.
2. 핵심은 “1:1 실물 주식 대응”이다. Abu Dhabi 측과 Alpaca 협업 구조를 통해 토큰 보유자가 배당과 거버넌스 권리를 직접 주장할 수 있게 설계했고, Coinbase는 이를 “신뢰 가능한 토큰화 주식의 정석”으로 밀고 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배당 처리 방식이다. 현금 배당을 따로 보내는 대신 리베이싱 구조로 토큰 잔고에 반영해 DeFi 담보, 대출, 풀 운용과의 조합성을 높였는데, 이건 “주식의 온체인 머니 레고화”에 가깝다.
4. 초기 상장 종목은 Nvidia, Meta, Apple, Google 4개이며, 며칠 내 8개 추가, 이후 수천 종목까지 확대 계획이다. 거래는 Base 위에서 permissionless하게 가능하고, 미국 사용자는 인터페이스 레벨에서만 제한된다.
5. 이 발표의 진짜 무게감은 Base가 이미 가진 DeFi 기반과 결합될 때 나온다. Aerodrome이 현물 유동성 허브, Morpho와 Aave가 대출 인프라를 맡으며, Pollak은 Base의 온체인 금융 TVL이 약 50억달러이고 금융 부문 기준 Ethereum 다음 2위라고 강조했다.
6. Jesse의 시각에서 주식 토큰화의 킬러앱은 거래보다 대출이다. 온체인 주식을 담보로 달러를 빌리고, 커버드콜 같은 수익 전략을 얹고, 글로벌 사용자에게 포트폴리오 기반 신용을 제공하는 순간 기존 브로커보다 훨씬 강한 제품이 나온다는 논리다.
7. 그래서 이번 테마의 숨은 수혜 내러티브는 “네오뱅크에서 네오브로커리지로의 진화”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만 하던 글로벌 핀테크 앱들이 이제 미국 주식, 신용, 파생, 수익상품까지 붙인 슈퍼앱으로 올라설 수 있다는 얘기다.
8. 더 큰 그림은 지역 통화 온체인화다. Base에는 이미 약 22~25개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있고, Jesse는 나이라, 아르헨티나 페소 같은 로컬 통화 온램프가 깔려야 비미국권 대중이 실제로 온체인 금융에 들어온다고 본다. 즉 주식 토큰화는 달러화의 확장이 아니라, 각국 통화를 글로벌 자산시장과 직접 연결하는 연결장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중에서도 “토큰화 주식” 자체보다, 이를 흡수하는 L2 DeFi 인프라, 네오브로커리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FX 레일이 재평가될 수 있다. Base는 밈체인보다 “금융 OS” 내러티브로 포지셔닝을 바꾸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토큰이 없더라도 상대강도는 Base 생태계 핵심 유동성·대출 레이어(Aerodrome, Morpho 연계 프로젝트, 온체인 브로커리지 UX) 쪽에서 먼저 나올 수 있다. 반대로 거래량만 보고 과대평가하면 안 되고, 실제 담보대출 잔액과 비미국 사용자 유입이 붙는지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토큰화 주식 실제 거래량과 스프레드, Aerodrome 유동성 깊이, Morpho/Aave 담보 채택 속도, 비미국 지역 Coinbase 앱 내 확장, 추가 종목 확대, 미국 규제 반응, 그리고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온램프 성장 여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sEA6HrQju4Q
1. Jesse Pollak은 Coinbase Tokenized Stocks를 단순 거래 상품이 아니라, 주식이라는 거대한 자산군을 Base 위 DeFi, 대출, 담보, 수익화 전략에 꽂아 넣는 인프라 전환으로 설명했다.
2. 핵심은 “1:1 실물 주식 대응”이다. Abu Dhabi 측과 Alpaca 협업 구조를 통해 토큰 보유자가 배당과 거버넌스 권리를 직접 주장할 수 있게 설계했고, Coinbase는 이를 “신뢰 가능한 토큰화 주식의 정석”으로 밀고 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배당 처리 방식이다. 현금 배당을 따로 보내는 대신 리베이싱 구조로 토큰 잔고에 반영해 DeFi 담보, 대출, 풀 운용과의 조합성을 높였는데, 이건 “주식의 온체인 머니 레고화”에 가깝다.
4. 초기 상장 종목은 Nvidia, Meta, Apple, Google 4개이며, 며칠 내 8개 추가, 이후 수천 종목까지 확대 계획이다. 거래는 Base 위에서 permissionless하게 가능하고, 미국 사용자는 인터페이스 레벨에서만 제한된다.
5. 이 발표의 진짜 무게감은 Base가 이미 가진 DeFi 기반과 결합될 때 나온다. Aerodrome이 현물 유동성 허브, Morpho와 Aave가 대출 인프라를 맡으며, Pollak은 Base의 온체인 금융 TVL이 약 50억달러이고 금융 부문 기준 Ethereum 다음 2위라고 강조했다.
6. Jesse의 시각에서 주식 토큰화의 킬러앱은 거래보다 대출이다. 온체인 주식을 담보로 달러를 빌리고, 커버드콜 같은 수익 전략을 얹고, 글로벌 사용자에게 포트폴리오 기반 신용을 제공하는 순간 기존 브로커보다 훨씬 강한 제품이 나온다는 논리다.
7. 그래서 이번 테마의 숨은 수혜 내러티브는 “네오뱅크에서 네오브로커리지로의 진화”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카드, 결제만 하던 글로벌 핀테크 앱들이 이제 미국 주식, 신용, 파생, 수익상품까지 붙인 슈퍼앱으로 올라설 수 있다는 얘기다.
8. 더 큰 그림은 지역 통화 온체인화다. Base에는 이미 약 22~25개 비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있고, Jesse는 나이라, 아르헨티나 페소 같은 로컬 통화 온램프가 깔려야 비미국권 대중이 실제로 온체인 금융에 들어온다고 본다. 즉 주식 토큰화는 달러화의 확장이 아니라, 각국 통화를 글로벌 자산시장과 직접 연결하는 연결장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중에서도 “토큰화 주식” 자체보다, 이를 흡수하는 L2 DeFi 인프라, 네오브로커리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FX 레일이 재평가될 수 있다. Base는 밈체인보다 “금융 OS” 내러티브로 포지셔닝을 바꾸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 토큰이 없더라도 상대강도는 Base 생태계 핵심 유동성·대출 레이어(Aerodrome, Morpho 연계 프로젝트, 온체인 브로커리지 UX) 쪽에서 먼저 나올 수 있다. 반대로 거래량만 보고 과대평가하면 안 되고, 실제 담보대출 잔액과 비미국 사용자 유입이 붙는지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토큰화 주식 실제 거래량과 스프레드, Aerodrome 유동성 깊이, Morpho/Aave 담보 채택 속도, 비미국 지역 Coinbase 앱 내 확장, 추가 종목 확대, 미국 규제 반응, 그리고 비달러 스테이블코인 온램프 성장 여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sEA6HrQju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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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 Is Bringing Wall Street On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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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ck market is coming onchain. Jesse Pollak joins David to unpack Coinbase Tokenized Stocks, a new push to bring one-to-one equities onto Base with 24/7 tr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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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가 다시 운전대를 잡는 구간
1. 3Fourteen의 Warren Pies는 4월 중순부터 유지해온 주식 오버웨이트를 최근 중립으로 낮췄고, 상품도 비중 축소해 현금으로 옮겼는데, 이유는 실적 시즌이 끝난 뒤 8월 15일~10월 15일의 계절성 약세 구간에 매크로 리스크가 다시 전면으로 올라오기 때문이라고 본다.
2. 핵심 매크로 리스크는 9월 FOMC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높다는 점인데, Pies는 9월 인상을 “코인플립” 수준으로 보며, 7월에 75%까지 갔던 인상 확률이 30%대까지 내려갔던 건 오히려 과도한 안도였다고 본다.
3. 그의 포인트는 연준이 더 이상 순수하게 데이터만 보는 기관이 아니라는 것인데, 유가 90달러 이상, 높은 정제마진, 헤드라인 인플레 재자극, 정치적 여론 압박이 Powell-Waller-Williams 라인의 판단을 흔들 수 있다는 해석이다.
4. 특히 그는 CPI·PPI를 반영한 자체 Core PCE 나우캐스트가 전월비 0.28% 수준이라며, 시장이 최근 데이터를 지나치게 도비시하게 해석했다고 지적했고, Beth Hammack·Lisa Cook 같은 인사들의 발언에서도 “정치적 압력” 냄새를 읽는다.
5. 만약 9월 인상이 실제로 나오면 시장이 기대하는 “안정화용 인상”이 아니라 오히려 주식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인데, 역사적으로는 25bp 인상 시 2년물 +20bp, 10년물 +12bp의 베어 플래트닝이 일반적이어서 장기금리 안정으로 직결되지 않는다고 본다.
6. 기술주 쪽에서는 AI 내러티브가 여전히 장기 주도 테마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균열 신호가 보인다고 말한다. Anthropic·OpenAI의 ARR 유출치가 자신들의 추정치 1150억달러보다 낮은 1050억달러 수준으로 보였고, 이건 AI 생태계 밖에서 실제 돈이 얼마나 유입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검증 지표라는 것.
7. GPU 수급 데이터에서도 H200 가용성이 급증하는 이상 신호가 있었지만, B200 Blackwell 가용성은 여전히 거의 0이어서 아직은 “AI 수요 붕괴”보다는 가격 정상화에 가깝다고 판단한다. 다만 이런 데이터는 AI 빌드아웃의 과열 여부를 읽는 가장 빠른 신호로 계속 추적 중이다.
8. 시장 구조상 지금은 섹터 상관관계가 낮아 보이지만 실제론 “세미 롱 vs 다른 것 숏” 페어트레이드가 광범위하게 깔려 있다고 본다. 그래서 반도체가 빠지면 소프트웨어, 필수소비재, 일부 금융주가 상대강세를 보이는 식의 기계적 로테이션이 벌어지고, 진짜 위험은 매크로 이벤트가 이 낮은 상관을 한 번에 깨버리는 순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실적 시즌이 끝난 뒤 시장의 주도권이 “좋은 숫자”에서 “연준의 정치화 가능성, 유가, 선거, AI IPO와 수급”으로 넘어가는 전환 구간이며, AI는 죽은 테마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큰 테마가 돼서 이제는 실적보다 검증 데이터를 요구받는 단계다.
• 가격/포지셔닝: Pies의 스탠스는 방향성 하락 베팅보다 “좋은 해 먹었으면 위험 줄여라”에 가깝고, 중기적으로는 AI 테마 재롱을 선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현금 확대와 벤치마크 중립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상대가치로는 Anthropic IPO가 나오면 소프트웨어에 자금 흡수 압력이 생기고, 장기 포트폴리오 헤지/분산 차원에서는 에너지 오버웨이트를 계속 선호한다.
• 체크포인트: 9월 FOMC 인상 확률 재상승 여부, Core PCE·CPI·PPI 흐름, 유가와 crack spread, Nvidia 실적 이후 반도체 리더십 회복 여부, Anthropic 같은 AI 랩 IPO 밸류에이션, OpenAI·Anthropic ARR 추이, H200/B200 GPU 가용성 변화, 그리고 미국 선거에서 데이터센터/AI 규제가 실제 정치 의제로 부상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cJTSTmnjsc
1. 3Fourteen의 Warren Pies는 4월 중순부터 유지해온 주식 오버웨이트를 최근 중립으로 낮췄고, 상품도 비중 축소해 현금으로 옮겼는데, 이유는 실적 시즌이 끝난 뒤 8월 15일~10월 15일의 계절성 약세 구간에 매크로 리스크가 다시 전면으로 올라오기 때문이라고 본다.
2. 핵심 매크로 리스크는 9월 FOMC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높다는 점인데, Pies는 9월 인상을 “코인플립” 수준으로 보며, 7월에 75%까지 갔던 인상 확률이 30%대까지 내려갔던 건 오히려 과도한 안도였다고 본다.
3. 그의 포인트는 연준이 더 이상 순수하게 데이터만 보는 기관이 아니라는 것인데, 유가 90달러 이상, 높은 정제마진, 헤드라인 인플레 재자극, 정치적 여론 압박이 Powell-Waller-Williams 라인의 판단을 흔들 수 있다는 해석이다.
4. 특히 그는 CPI·PPI를 반영한 자체 Core PCE 나우캐스트가 전월비 0.28% 수준이라며, 시장이 최근 데이터를 지나치게 도비시하게 해석했다고 지적했고, Beth Hammack·Lisa Cook 같은 인사들의 발언에서도 “정치적 압력” 냄새를 읽는다.
5. 만약 9월 인상이 실제로 나오면 시장이 기대하는 “안정화용 인상”이 아니라 오히려 주식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인데, 역사적으로는 25bp 인상 시 2년물 +20bp, 10년물 +12bp의 베어 플래트닝이 일반적이어서 장기금리 안정으로 직결되지 않는다고 본다.
6. 기술주 쪽에서는 AI 내러티브가 여전히 장기 주도 테마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균열 신호가 보인다고 말한다. Anthropic·OpenAI의 ARR 유출치가 자신들의 추정치 1150억달러보다 낮은 1050억달러 수준으로 보였고, 이건 AI 생태계 밖에서 실제 돈이 얼마나 유입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검증 지표라는 것.
7. GPU 수급 데이터에서도 H200 가용성이 급증하는 이상 신호가 있었지만, B200 Blackwell 가용성은 여전히 거의 0이어서 아직은 “AI 수요 붕괴”보다는 가격 정상화에 가깝다고 판단한다. 다만 이런 데이터는 AI 빌드아웃의 과열 여부를 읽는 가장 빠른 신호로 계속 추적 중이다.
8. 시장 구조상 지금은 섹터 상관관계가 낮아 보이지만 실제론 “세미 롱 vs 다른 것 숏” 페어트레이드가 광범위하게 깔려 있다고 본다. 그래서 반도체가 빠지면 소프트웨어, 필수소비재, 일부 금융주가 상대강세를 보이는 식의 기계적 로테이션이 벌어지고, 진짜 위험은 매크로 이벤트가 이 낮은 상관을 한 번에 깨버리는 순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실적 시즌이 끝난 뒤 시장의 주도권이 “좋은 숫자”에서 “연준의 정치화 가능성, 유가, 선거, AI IPO와 수급”으로 넘어가는 전환 구간이며, AI는 죽은 테마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큰 테마가 돼서 이제는 실적보다 검증 데이터를 요구받는 단계다.
• 가격/포지셔닝: Pies의 스탠스는 방향성 하락 베팅보다 “좋은 해 먹었으면 위험 줄여라”에 가깝고, 중기적으로는 AI 테마 재롱을 선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현금 확대와 벤치마크 중립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상대가치로는 Anthropic IPO가 나오면 소프트웨어에 자금 흡수 압력이 생기고, 장기 포트폴리오 헤지/분산 차원에서는 에너지 오버웨이트를 계속 선호한다.
• 체크포인트: 9월 FOMC 인상 확률 재상승 여부, Core PCE·CPI·PPI 흐름, 유가와 crack spread, Nvidia 실적 이후 반도체 리더십 회복 여부, Anthropic 같은 AI 랩 IPO 밸류에이션, OpenAI·Anthropic ARR 추이, H200/B200 GPU 가용성 변화, 그리고 미국 선거에서 데이터센터/AI 규제가 실제 정치 의제로 부상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cJTSTmnj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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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erappreciated Macro Risks That Could Derail the Bull Market | Warren 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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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host Max Wiethe welcomes back Warren Pies, co-founder of 3Fourteen Research, to unpack why macro risks are suddenly taking…
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host Max Wiethe welcomes back Warren Pies, co-founder of 3Fourteen Research, to unpack why macro risks are suddenly t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