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앱이고 크립토는 레일이다
1. Voorhees는 Stripe의 OpenRouter 인수를 “가장 깔끔한 크립토→AI 피벗 사례”로 보지만, 진짜 교훈은 크립토를 버리고 AI로 가라는 게 아니라 AI가 결국 크립토형 금융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라고 본다.
2. 그의 논리는 단순하다: 인간에게는 은행 UX가 그럭저럭 작동해도, AI 에이전트에게 은행계좌와 와이어는 너무 비효율적이라 결국 퍼블릭키·온체인 자산·무허가 결제 레일이 더 자연스럽다는 것.
3. Venice는 그래서 “AI 회사인데 토큰을 붙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AI 소비자 앱 위에 크립토 인센티브를 얹어 실제 사용자가 플랫폼 성장의 경제적 업사이드에 참여하게 하려는 실험으로 포지셔닝된다.
4. 흥미로운 부분은 자금조달 구조다: Venice는 VVV 토큰을 팔지 않고 equity를 팔았고, 투자자에게는 토큰 워런트를 붙였다; 이유는 회사 전략 자체가 매출로 VVV를 매입·소각해 디플레이션 구조를 만들려 하기 때문.
5. 이건 최근 시장의 “토큰은 2등 시민, 진짜 기업은 equity” 내러티브에 대한 정면 반박이다; Voorhees는 오히려 equity는 계속 희석 가능하지만, VVV는 공급 축소 자산으로 만들겠다는 프레임을 던진다.
6. 다만 이 구조는 말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equity와 token holder 이해상충, buyback의 지속 가능성, 토큰이 실제로 사용자 리워드·락인 수단으로 작동하는지 검증되기 전까진 전형적 pseudo-equity로 다시 할인받을 수 있다.
7. AI 쪽에서는 더 직접적인 알파가 있다: 그는 Anthropic의 월 200달러 플랜이 “돈을 엄청 태우는 구조”라고 했고, 실제 고사용자는 API 기준 수천~수만 달러어치 토큰을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 프런티어 모델 가격정책은 경쟁 보조금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
8. DeepSeek 이후 추론 비용이 급락했고, GLM 5.3·Qwen 같은 중국/오픈웨이트 모델이 빠르게 따라오면서 “모델 자체”의 초과이윤은 압축되고, 장기 가치는 브랜드·UX·라우팅·프라이버시·구독 번들링 같은 레이어로 이동한다는 시각도 중요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투자 프레임이 “모델 승자독식”에서 “인퍼런스 커머디티화 + 유통/결제/프라이버시 레이어 가치 상승”으로 옮겨갈 수 있다; 크립토는 다시 투기 자산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정산 레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순수 모델 랩은 가격 인하 경쟁과 보조금 구독으로 마진 압박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AI 집선기(aggregator), 프라이버시 보장형 인터페이스,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실제 cash flow로 token sink를 만드는 프로젝트는 멀티플 재평가 후보가 된다.
• 체크포인트: Venice의 실제 VVV 소각/리워드 설계 공개 여부, OpenAI·Anthropic의 구독 가격 조정, GLM 5.3·Qwen·DeepSeek 오픈웨이트 성능 추격, AI 규제의 미국식 중앙통제 강화 여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결제를 실제 채택하는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TcyP_VfAqBE
1. Voorhees는 Stripe의 OpenRouter 인수를 “가장 깔끔한 크립토→AI 피벗 사례”로 보지만, 진짜 교훈은 크립토를 버리고 AI로 가라는 게 아니라 AI가 결국 크립토형 금융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라고 본다.
2. 그의 논리는 단순하다: 인간에게는 은행 UX가 그럭저럭 작동해도, AI 에이전트에게 은행계좌와 와이어는 너무 비효율적이라 결국 퍼블릭키·온체인 자산·무허가 결제 레일이 더 자연스럽다는 것.
3. Venice는 그래서 “AI 회사인데 토큰을 붙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AI 소비자 앱 위에 크립토 인센티브를 얹어 실제 사용자가 플랫폼 성장의 경제적 업사이드에 참여하게 하려는 실험으로 포지셔닝된다.
4. 흥미로운 부분은 자금조달 구조다: Venice는 VVV 토큰을 팔지 않고 equity를 팔았고, 투자자에게는 토큰 워런트를 붙였다; 이유는 회사 전략 자체가 매출로 VVV를 매입·소각해 디플레이션 구조를 만들려 하기 때문.
5. 이건 최근 시장의 “토큰은 2등 시민, 진짜 기업은 equity” 내러티브에 대한 정면 반박이다; Voorhees는 오히려 equity는 계속 희석 가능하지만, VVV는 공급 축소 자산으로 만들겠다는 프레임을 던진다.
6. 다만 이 구조는 말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equity와 token holder 이해상충, buyback의 지속 가능성, 토큰이 실제로 사용자 리워드·락인 수단으로 작동하는지 검증되기 전까진 전형적 pseudo-equity로 다시 할인받을 수 있다.
7. AI 쪽에서는 더 직접적인 알파가 있다: 그는 Anthropic의 월 200달러 플랜이 “돈을 엄청 태우는 구조”라고 했고, 실제 고사용자는 API 기준 수천~수만 달러어치 토큰을 소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 프런티어 모델 가격정책은 경쟁 보조금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
8. DeepSeek 이후 추론 비용이 급락했고, GLM 5.3·Qwen 같은 중국/오픈웨이트 모델이 빠르게 따라오면서 “모델 자체”의 초과이윤은 압축되고, 장기 가치는 브랜드·UX·라우팅·프라이버시·구독 번들링 같은 레이어로 이동한다는 시각도 중요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투자 프레임이 “모델 승자독식”에서 “인퍼런스 커머디티화 + 유통/결제/프라이버시 레이어 가치 상승”으로 옮겨갈 수 있다; 크립토는 다시 투기 자산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정산 레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순수 모델 랩은 가격 인하 경쟁과 보조금 구독으로 마진 압박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AI 집선기(aggregator), 프라이버시 보장형 인터페이스,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실제 cash flow로 token sink를 만드는 프로젝트는 멀티플 재평가 후보가 된다.
• 체크포인트: Venice의 실제 VVV 소각/리워드 설계 공개 여부, OpenAI·Anthropic의 구독 가격 조정, GLM 5.3·Qwen·DeepSeek 오픈웨이트 성능 추격, AI 규제의 미국식 중앙통제 강화 여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온체인 결제를 실제 채택하는 데이터가 핵심이다.
https://youtu.be/TcyP_VfAqBE
YouTube
Does America Deserve to Win the AI Race? Erik Voorhees Says No: Uneasy Money
Venice founder Erik Voorhees says crypto's real job was never speculation. It's becoming the rails AI agents actually need. Plus, why he sold equity, not tokens.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uneasy-money-why-erik-voorhees-calls-ais-hidden…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uneasy-money-why-erik-voorhees-calls-ais-hidden…
아서 헤이즈의 세 가지 돈 풀기 시나리오
1. Hayes는 최근 비트코인 급등을 단순 숏 스퀴즈가 아니라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가 보여준 사실상의 소프트 YCC로 해석했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명확하다: 미 정부는 10년물 금리 5%를 감당할 수 없고, 재무부는 단기물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해 장기물을 받쳐주며, Fed는 이를 묵인하는 방식으로 이미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
3. 그래서 매크로 트레이드는 결국 “유동성 하나”이며, Hayes는 이 국면에서 ETH를 비트코인 다음 최대 포지션으로 들고 있다고 밝혔다.
4. ETH 연말 5,000달러 전망도 유지했는데, 기술이나 토크노믹스보다 “2021년 고점도 못 넘은 대형 코인”이라는 포지셔닝 왜곡이 더 중요하다고 봤다.
5. 일본 얘기도 같은 결론으로 연결된다: 엔화 약세와 일본 자금의 본국 회귀가 본격화되면 일본은 미 국채와 미국 주식을 팔아야 하고, 이를 막기 위해 Fed가 FEMA repo 같은 장치를 통해 사실상 무제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6. Hayes는 이 메커니즘을 “공식 QE가 아니라 우회적 대차대조표 확대”로 보며, 시장이 아직 과소평가한 돈 풀기 채널이라고 강조했다.
7. 더 장기적으로는 AI CapEx 붐을 “기술 혁신으로 포장된 지루한 부동산 플레이”라고 깠다. 데이터센터는 결국 부채로 짓는 컨테이너이고, 그 안의 Nvidia 칩은 2년 안팎에 가치가 빠르게 감가상각되는 자산이라는 것.
8. 즉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지출을 성장으로 보상하고 있지만, 실제론 depreciating asset을 담는 레버리지 부동산 프로젝트일 수 있고, 이 버블이 꺼질 때 2008식 정책 대응이 다시 나오며 비트코인이 가장 크게 반응할 수 있다는 논리다.
9. 이 큰 그림 위에서 Hayes는 새 프로젝트 Flop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들이 달러나 스테이블코인보다 “compute 자체의 단위”로 결제하는 경제가 열릴 것이고, 그 단위가 flop이 될 수 있다는 가설이다.
10. Flop은 GPU 시간이나 API 토큰이 아니라 연산량 자체를 가격화하려는 시도이며, proof of useful inference 구조로 마이너는 실제 추론 작업을 처리하고 검증자는 블록 구성·분쟁 판단·메모리/컨텍스트 저장을 맡는다.
11. 토크노믹스는 비트코인식에 가깝게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프리세일·VC 투자 없이 블록 보상과 테스트넷 기여 에어드롭으로만 배포하고, Flop Labs는 첫 2년 동안만 블록당 일부를 가져간다.
12. 흥미로운 대목은 Hayes가 “AI 에이전트는 결국 자기 생존에 필요한 compute와 memory에 가장 짧게 연결되는 화폐를 쓸 것”이라고 본 점이다. 이는 단순 AI 코인 마케팅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베이스/중앙화 API에 대한 대안 결제 인프라 논쟁으로 읽을 만하다.
13. 한편 그는 이제 Strategy(MicroStrategy)는 더 이상 중요한 비트코인 프록시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ETF가 열린 뒤엔 왜 거버넌스 리스크와 프리미엄 변동성을 떠안고 MSTR을 사냐는 것.
14. Michael Saylor의 2억1800만달러 상당 비트코인 매도도 파산 신호라기보다, 더 이상 예전처럼 기업금융 엔지니어링으로 무한 매수를 이어가기 어려운 환경을 보여준다고 봤다.
15. BitMEX 종료에 대해서는 “해킹도 아니고 강제 청산도 아닌, 돈을 태우느니 우리가 직접 내린 종료 결정”이라고 설명했는데, 이것도 Hayes 특유의 냉정한 자본 배분 감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초점이 “연준이 언제 금리 인하하나”에서 “재무부와 Fed가 어떤 우회 채널로 장기금리를 억누르며 유동성을 공급하나”로 이동할 수 있고, 그 수혜 자산으로 BTC 다음 ETH 재평가가 붙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ayes의 논리는 ETH를 기술주가 아니라 고베타 유동성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며, 2021년 고점 미돌파·대형주·혐오 자산이라는 조합이 숏 커버와 리레이팅에 유리하다는 것; 반대로 MSTR 프리미엄 축소, AI 인프라/데이터센터 체인 밸류에이션은 장기적으로 경계 시그널이다.
• 체크포인트: 미 재무부 바이백 확대 추이, 10년물 5% 부근 정책 반응, 일본 자금의 미국 자산 환류 여부, FEMA repo 규정 변화,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OpenAI·Anthropic 수익성 논쟁, 그리고 Flop 테스트넷/Q1 메인넷에서 실제 에이전트 사용량이 붙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9lek2KpBZaY
1. Hayes는 최근 비트코인 급등을 단순 숏 스퀴즈가 아니라 미국 재무부의 장기채 바이백 확대가 보여준 사실상의 소프트 YCC로 해석했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명확하다: 미 정부는 10년물 금리 5%를 감당할 수 없고, 재무부는 단기물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해 장기물을 받쳐주며, Fed는 이를 묵인하는 방식으로 이미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
3. 그래서 매크로 트레이드는 결국 “유동성 하나”이며, Hayes는 이 국면에서 ETH를 비트코인 다음 최대 포지션으로 들고 있다고 밝혔다.
4. ETH 연말 5,000달러 전망도 유지했는데, 기술이나 토크노믹스보다 “2021년 고점도 못 넘은 대형 코인”이라는 포지셔닝 왜곡이 더 중요하다고 봤다.
5. 일본 얘기도 같은 결론으로 연결된다: 엔화 약세와 일본 자금의 본국 회귀가 본격화되면 일본은 미 국채와 미국 주식을 팔아야 하고, 이를 막기 위해 Fed가 FEMA repo 같은 장치를 통해 사실상 무제한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6. Hayes는 이 메커니즘을 “공식 QE가 아니라 우회적 대차대조표 확대”로 보며, 시장이 아직 과소평가한 돈 풀기 채널이라고 강조했다.
7. 더 장기적으로는 AI CapEx 붐을 “기술 혁신으로 포장된 지루한 부동산 플레이”라고 깠다. 데이터센터는 결국 부채로 짓는 컨테이너이고, 그 안의 Nvidia 칩은 2년 안팎에 가치가 빠르게 감가상각되는 자산이라는 것.
8. 즉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의 대규모 지출을 성장으로 보상하고 있지만, 실제론 depreciating asset을 담는 레버리지 부동산 프로젝트일 수 있고, 이 버블이 꺼질 때 2008식 정책 대응이 다시 나오며 비트코인이 가장 크게 반응할 수 있다는 논리다.
9. 이 큰 그림 위에서 Hayes는 새 프로젝트 Flop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들이 달러나 스테이블코인보다 “compute 자체의 단위”로 결제하는 경제가 열릴 것이고, 그 단위가 flop이 될 수 있다는 가설이다.
10. Flop은 GPU 시간이나 API 토큰이 아니라 연산량 자체를 가격화하려는 시도이며, proof of useful inference 구조로 마이너는 실제 추론 작업을 처리하고 검증자는 블록 구성·분쟁 판단·메모리/컨텍스트 저장을 맡는다.
11. 토크노믹스는 비트코인식에 가깝게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프리세일·VC 투자 없이 블록 보상과 테스트넷 기여 에어드롭으로만 배포하고, Flop Labs는 첫 2년 동안만 블록당 일부를 가져간다.
12. 흥미로운 대목은 Hayes가 “AI 에이전트는 결국 자기 생존에 필요한 compute와 memory에 가장 짧게 연결되는 화폐를 쓸 것”이라고 본 점이다. 이는 단순 AI 코인 마케팅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베이스/중앙화 API에 대한 대안 결제 인프라 논쟁으로 읽을 만하다.
13. 한편 그는 이제 Strategy(MicroStrategy)는 더 이상 중요한 비트코인 프록시가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ETF가 열린 뒤엔 왜 거버넌스 리스크와 프리미엄 변동성을 떠안고 MSTR을 사냐는 것.
14. Michael Saylor의 2억1800만달러 상당 비트코인 매도도 파산 신호라기보다, 더 이상 예전처럼 기업금융 엔지니어링으로 무한 매수를 이어가기 어려운 환경을 보여준다고 봤다.
15. BitMEX 종료에 대해서는 “해킹도 아니고 강제 청산도 아닌, 돈을 태우느니 우리가 직접 내린 종료 결정”이라고 설명했는데, 이것도 Hayes 특유의 냉정한 자본 배분 감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초점이 “연준이 언제 금리 인하하나”에서 “재무부와 Fed가 어떤 우회 채널로 장기금리를 억누르며 유동성을 공급하나”로 이동할 수 있고, 그 수혜 자산으로 BTC 다음 ETH 재평가가 붙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ayes의 논리는 ETH를 기술주가 아니라 고베타 유동성 자산으로 보는 시각이며, 2021년 고점 미돌파·대형주·혐오 자산이라는 조합이 숏 커버와 리레이팅에 유리하다는 것; 반대로 MSTR 프리미엄 축소, AI 인프라/데이터센터 체인 밸류에이션은 장기적으로 경계 시그널이다.
• 체크포인트: 미 재무부 바이백 확대 추이, 10년물 5% 부근 정책 반응, 일본 자금의 미국 자산 환류 여부, FEMA repo 규정 변화,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OpenAI·Anthropic 수익성 논쟁, 그리고 Flop 테스트넷/Q1 메인넷에서 실제 에이전트 사용량이 붙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9lek2KpBZ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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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Hayes Bets Crypto Wins When the AI Bubble Bursts
Arthur Hayes unveils Flop, a new protocol for AI compute, and makes the case for why Bitcoin is entering a fresh liquidity-driven leg up.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arthur-hayes-on-why-ai-agents-will-want-to-transact-in-units-of-compute/…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arthur-hayes-on-why-ai-agents-will-want-to-transact-in-units-of-compute/…
불마켓 2일차가 아니라 구조적 리레이팅의 시작
1. 진행자는 이번 랠리를 단순 숏스퀴즈가 아니라 “유동성 완화+산업 정당화”의 결합으로 해석하며, 포트폴리오를 비트코인·ETH·Zcash 같은 희소자산과 Hyperliquid·Aave 계열·Sky·Ethena·Pump.fun 같은 수익형 토큰의 바벨 전략으로 정리했다.
2. 매크로 쪽 핵심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장기물 매입·유동성 공급 시사로, 진행자는 이를 “머니프린터 예열”로 표현하며 희소자산이 먼저 반응하고 이후 전체 리스크자산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봤다.
3. 토큰화 알파는 Centrifuge와 Symbiotic의 협업에서 나왔는데, Janus Henderson·New York Life 등 약 15억~20억달러 AUM 펀드의 즉시 상환 유동성을 지원하면서 RWA를 DeFi 담보로 쓰는 길이 열리고 있다.
4.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T+1~T+3 상환 구조 때문에 돈이 묶였던 토큰화 MMF·채권 펀드가 이제 DeFi에서 더 “현금에 가까운” 자산으로 취급될 수 있어, 담보 효율·레버리지·기초수익률이 동시에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Hyperliquid 파트는 가장 뜨거웠다: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Hyperliquid를 언급했고, CFTC 회의에서는 CME·기존 거래소 인사들이 사실상 Hyperliquid를 경쟁자로 인정했으며, 이는 온체인 파생·현물 시장의 제도권 편입 기대를 키웠다.
6. Hyperliquid 관련 추가 포인트로는 HIP-1 업데이트를 통한 주식분할·배당·리베이스 처리 가능성, XStocks·Dinari·EQX Labs의 현물주식 공급, 그리고 Hype Strategies(PURR) 같은 상장사형 익스포저에 Druckenmiller·Citadel 자금이 들어왔다는 점이 언급됐다.
7. Centrifuge는 더 나아가 토큰을 토큰화된 equity로 전환하는 구조를 검토 중인데, 이는 “토큰 바이백” 일변도에서 벗어나 배당·주주권·규제 친화성을 갖춘 차세대 온체인 자본구조 실험으로 볼 수 있다.
8. Coinbase와 MassPay 인터뷰에선 스테이블코인이 이제 크립토 내부 담보재를 넘어 B2B 결제·국경간 송금·마켓플레이스 지급 인프라로 빠르게 확산 중이며, MassPay는 수주 내 수억달러/월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플로우를 Coinbase 인프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비트코인만 오르는 장”에서 “희소자산 + 수익형 온체인 비즈니스 + 토큰화/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함께 리레이팅되는 장으로 넘어가는 중이며, 특히 Hyperliquid·RWA·결제 인프라가 제도권 수혜 섹터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ETH, Zcash는 유동성 완화의 1차 수혜 자산으로, Hyperliquid·Ethena·Pump.fun 등은 규제 정당화와 실적/수수료 기반 밸류 리레이팅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진행자도 인정했듯 급등 뒤 깊은 조정은 가능하지만, 시장은 이를 “하락 재개”보다 “높은 저점 형성”으로 볼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미국 장기물 매입/유동성 공급의 실제 집행 여부, Clarity Act·Genius Act 후속 규정, Hyperliquid의 미국 진출 경로와 현물주식/예측시장 확장, RWA 즉시상환 모델의 실제 수요, Coinbase OCC 트러스트 차터와 MassPay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4C2FC2X4T-U
1. 진행자는 이번 랠리를 단순 숏스퀴즈가 아니라 “유동성 완화+산업 정당화”의 결합으로 해석하며, 포트폴리오를 비트코인·ETH·Zcash 같은 희소자산과 Hyperliquid·Aave 계열·Sky·Ethena·Pump.fun 같은 수익형 토큰의 바벨 전략으로 정리했다.
2. 매크로 쪽 핵심은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장기물 매입·유동성 공급 시사로, 진행자는 이를 “머니프린터 예열”로 표현하며 희소자산이 먼저 반응하고 이후 전체 리스크자산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봤다.
3. 토큰화 알파는 Centrifuge와 Symbiotic의 협업에서 나왔는데, Janus Henderson·New York Life 등 약 15억~20억달러 AUM 펀드의 즉시 상환 유동성을 지원하면서 RWA를 DeFi 담보로 쓰는 길이 열리고 있다.
4.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T+1~T+3 상환 구조 때문에 돈이 묶였던 토큰화 MMF·채권 펀드가 이제 DeFi에서 더 “현금에 가까운” 자산으로 취급될 수 있어, 담보 효율·레버리지·기초수익률이 동시에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다.
5. Hyperliquid 파트는 가장 뜨거웠다: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Hyperliquid를 언급했고, CFTC 회의에서는 CME·기존 거래소 인사들이 사실상 Hyperliquid를 경쟁자로 인정했으며, 이는 온체인 파생·현물 시장의 제도권 편입 기대를 키웠다.
6. Hyperliquid 관련 추가 포인트로는 HIP-1 업데이트를 통한 주식분할·배당·리베이스 처리 가능성, XStocks·Dinari·EQX Labs의 현물주식 공급, 그리고 Hype Strategies(PURR) 같은 상장사형 익스포저에 Druckenmiller·Citadel 자금이 들어왔다는 점이 언급됐다.
7. Centrifuge는 더 나아가 토큰을 토큰화된 equity로 전환하는 구조를 검토 중인데, 이는 “토큰 바이백” 일변도에서 벗어나 배당·주주권·규제 친화성을 갖춘 차세대 온체인 자본구조 실험으로 볼 수 있다.
8. Coinbase와 MassPay 인터뷰에선 스테이블코인이 이제 크립토 내부 담보재를 넘어 B2B 결제·국경간 송금·마켓플레이스 지급 인프라로 빠르게 확산 중이며, MassPay는 수주 내 수억달러/월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플로우를 Coinbase 인프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비트코인만 오르는 장”에서 “희소자산 + 수익형 온체인 비즈니스 + 토큰화/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함께 리레이팅되는 장으로 넘어가는 중이며, 특히 Hyperliquid·RWA·결제 인프라가 제도권 수혜 섹터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ETH, Zcash는 유동성 완화의 1차 수혜 자산으로, Hyperliquid·Ethena·Pump.fun 등은 규제 정당화와 실적/수수료 기반 밸류 리레이팅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진행자도 인정했듯 급등 뒤 깊은 조정은 가능하지만, 시장은 이를 “하락 재개”보다 “높은 저점 형성”으로 볼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미국 장기물 매입/유동성 공급의 실제 집행 여부, Clarity Act·Genius Act 후속 규정, Hyperliquid의 미국 진출 경로와 현물주식/예측시장 확장, RWA 즉시상환 모델의 실제 수요, Coinbase OCC 트러스트 차터와 MassPay의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4C2FC2X4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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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Bull Market Day 2! BTC ETFs Weekly Inflow Surge! Bhaji, Misha, Hypermeat, Alec & Ran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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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보다 비즈니스가 이기는 사이클
1. ARK의 Lorenzo Valente와 Raye Hadi는 지금 시장을 “광범위한 알트장”이 아니라 승자독식형 구조조정 국면으로 보며, 성장 포켓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RWA), 온체인 거래, 일부 밈코인 인프라로 압축된다고 봤다.
2. 핵심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가치귀속 구조다. 좋은 프로토콜이어도 토큰-법인 이중 구조, 높은 FDV, 느린 DAO 의사결정 때문에 투자자들이 더 이상 “애매한 토큰”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3. 그래서 산티아고 산토스식 주장, 즉 “크립토 사이클에서 오히려 crypto equities가 tokens를 이길 수 있다”는 논지가 힘을 얻는다. Coinbase, Robinhood, BitGo 같은 중앙화 기업은 사용자와 더 가깝고, 지배구조가 단순하며, 수익화 속도도 빠르다.
4. Lorenzo는 오프체인 기업 매출 풀이 온체인 프로토콜보다 대략 8~10배 크다고 언급했다. Robinhood Chain 사례도 흥미로운데, 예전엔 L1이 앱에 보조금을 줬다면 지금은 오히려 앱이 Robinhood의 유통력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뒤집혔다는 것.
5. 이번 대담의 가장 도발적인 포인트는 “토큰 바이백은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이다. Lorenzo는 바이백 성과가 좋았던 건 바이백 자체보다 “애초에 매출이 있는 프로토콜만 바이백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상관관계를 가치창출로 착각하고 있다고 봤다.
6. 더 나아가 그는 초기 크립토 프로젝트가 벌써 현금을 토큰홀더에게 돌리는 건 “성장 아이디어가 없다는 신호”에 가깝다고 했다. Pump, Hyperliquid 같은 팀은 내일 당장 바이백을 멈추고도 M&A나 대기업 이직이 가능한데, 바이백은 토큰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일종의 시그널링일 뿐이라는 시각이다.
7. 반면 시장은 지금 바이백을 거의 “투자 가능성의 최소 조건”처럼 본다. GMX, dYdX, OpenSea처럼 과거에 포인트, 토큰 배포, 무리한 환원으로 자원을 소진한 사례가 남아 있어, 이번 사이클은 현금흐름이 보이는 토큰에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주는 중이다.
8. 더 큰 질문은 L1의 경제모델이다. Solana는 트랜잭션 수는 사상 최고권인데 매출은 수년래 저점 수준이고, 이는 체인 수익이 결국 base fee가 아니라 priority fee와 MEV, 즉 블록스페이스 경합에서 나오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fat protocol thesis에서 fat app thesis로 축이 이동 중이다. Hyperliquid처럼 앱 레이어에서 직접 수수료를 먹는 모델이 Solana/Ethereum 같은 “언젠가 거래량 폭증하면 벌 것”이라는 논리보다 더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
• 가격/포지셔닝: 같은 매출이라도 시장은 내구성과 TAM에 따라 멀티플을 크게 다르게 준다. Hyperliquid는 perps와 온체인 파이낸스 확장성 때문에 높은 밸류를 받고, Sky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경쟁열위와 복잡한 구조 때문에 할인, Pump는 높은 매출에도 밈코인 TAM의 불확실성 때문에 디스카운트를 받는다.
• 체크포인트: Solana/Ethereum이 체인 수수료 외 수익원, 예컨대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내재화 같은 상단 스택 수익모델을 실제로 확보하는지 봐야 한다. 또 buyback 지속 여부보다 “매출의 질, 순매출, 토큰과 법인 중 어디에 가치가 쌓이는지”를 분리해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Zcash 논쟁처럼 프라이버시와 셀프커스터디가 다시 투자 테마가 될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Lorenzo는 셀프커스터디에 회의적이지만, Raye는 Zcash를 현존하는 가장 강한 프라이버시 스토어오브밸류 후보로 봤다.
https://youtu.be/SHYc0je9X7o
1. ARK의 Lorenzo Valente와 Raye Hadi는 지금 시장을 “광범위한 알트장”이 아니라 승자독식형 구조조정 국면으로 보며, 성장 포켓은 스테이블코인, 토큰화(RWA), 온체인 거래, 일부 밈코인 인프라로 압축된다고 봤다.
2. 핵심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가치귀속 구조다. 좋은 프로토콜이어도 토큰-법인 이중 구조, 높은 FDV, 느린 DAO 의사결정 때문에 투자자들이 더 이상 “애매한 토큰”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3. 그래서 산티아고 산토스식 주장, 즉 “크립토 사이클에서 오히려 crypto equities가 tokens를 이길 수 있다”는 논지가 힘을 얻는다. Coinbase, Robinhood, BitGo 같은 중앙화 기업은 사용자와 더 가깝고, 지배구조가 단순하며, 수익화 속도도 빠르다.
4. Lorenzo는 오프체인 기업 매출 풀이 온체인 프로토콜보다 대략 8~10배 크다고 언급했다. Robinhood Chain 사례도 흥미로운데, 예전엔 L1이 앱에 보조금을 줬다면 지금은 오히려 앱이 Robinhood의 유통력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뒤집혔다는 것.
5. 이번 대담의 가장 도발적인 포인트는 “토큰 바이백은 과대평가됐다”는 주장이다. Lorenzo는 바이백 성과가 좋았던 건 바이백 자체보다 “애초에 매출이 있는 프로토콜만 바이백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상관관계를 가치창출로 착각하고 있다고 봤다.
6. 더 나아가 그는 초기 크립토 프로젝트가 벌써 현금을 토큰홀더에게 돌리는 건 “성장 아이디어가 없다는 신호”에 가깝다고 했다. Pump, Hyperliquid 같은 팀은 내일 당장 바이백을 멈추고도 M&A나 대기업 이직이 가능한데, 바이백은 토큰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일종의 시그널링일 뿐이라는 시각이다.
7. 반면 시장은 지금 바이백을 거의 “투자 가능성의 최소 조건”처럼 본다. GMX, dYdX, OpenSea처럼 과거에 포인트, 토큰 배포, 무리한 환원으로 자원을 소진한 사례가 남아 있어, 이번 사이클은 현금흐름이 보이는 토큰에 훨씬 높은 프리미엄을 주는 중이다.
8. 더 큰 질문은 L1의 경제모델이다. Solana는 트랜잭션 수는 사상 최고권인데 매출은 수년래 저점 수준이고, 이는 체인 수익이 결국 base fee가 아니라 priority fee와 MEV, 즉 블록스페이스 경합에서 나오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fat protocol thesis에서 fat app thesis로 축이 이동 중이다. Hyperliquid처럼 앱 레이어에서 직접 수수료를 먹는 모델이 Solana/Ethereum 같은 “언젠가 거래량 폭증하면 벌 것”이라는 논리보다 더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진다.
• 가격/포지셔닝: 같은 매출이라도 시장은 내구성과 TAM에 따라 멀티플을 크게 다르게 준다. Hyperliquid는 perps와 온체인 파이낸스 확장성 때문에 높은 밸류를 받고, Sky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경쟁열위와 복잡한 구조 때문에 할인, Pump는 높은 매출에도 밈코인 TAM의 불확실성 때문에 디스카운트를 받는다.
• 체크포인트: Solana/Ethereum이 체인 수수료 외 수익원, 예컨대 스테이블코인 이자수익 내재화 같은 상단 스택 수익모델을 실제로 확보하는지 봐야 한다. 또 buyback 지속 여부보다 “매출의 질, 순매출, 토큰과 법인 중 어디에 가치가 쌓이는지”를 분리해 봐야 한다. 마지막으로 Zcash 논쟁처럼 프라이버시와 셀프커스터디가 다시 투자 테마가 될지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 Lorenzo는 셀프커스터디에 회의적이지만, Raye는 Zcash를 현존하는 가장 강한 프라이버시 스토어오브밸류 후보로 봤다.
https://youtu.be/SHYc0je9X7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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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Invest Digital Assets: The Next Bull Market Will Be The Biggest Ever (What We Expect)
ARKInvest Digital Asset team Raye Hadi and Lorenzo Valente join us for a state of digital assets special. We debate whether token buybacks actually create value or if the correlation with top performers is just circular logic. They also tackle the tr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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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달러 평단 전설의 다음 매도 후보
1. 베일리 기포드는 1908년 설립된 장기 성장주 명가지만, 이번 Q2 13F에서 보인 건 공격적 성장 베팅보다 광범위한 축소와 방어적 재배치에 가깝다.
2. 가장 큰 착시는 스페이스X인데, 이번 분기 87.8억달러 신규 포지션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2018~2021년 비상장 시절부터 사둔 지분이 상장되며 13F에 처음 잡힌 것뿐이다.
3. 이 스페이스X를 빼고 보면 포트폴리오는 시장 상승분 대비 사실상 대규모 순매도였고, 영상에선 Q2에 100억달러 이상 순매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4. 신규 매수 상단엔 로열뱅크 오브 캐나다, CRH, QXO 같은 은행주·건자재가 들어왔고, 성장주 하우스치곤 꽤 이질적이라 스타일 변화 혹은 방어적 분산의 신호로 읽힌다.
5. 반대로 매도는 훨씬 의미심장한데, 로켓랩은 절반 가까이, 메타·넷플릭스는 약 20%, 마이크로소프트 약 30%, 아틀라시안·데이터독·클라우드플레어도 50~60% 가까이 줄였다.
6. 특히 소프트웨어 축소는 우연이 아니라는 해석이 붙는데, 베일리 기포드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존 좌석당 과금형 SaaS 모델이 구조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기 때문이다.
7. AI에 대해선 완전한 약세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보다 병목 인프라에 더 강세다; 전력, 메모리, 반도체 장비를 희소 자산으로 보고 ASML 일부를 줄여 엔비디아로 옮기고 KLA도 신규 편입했다.
8. 쿠팡은 “기업가치는 변한 바 없다”는 코멘트와 달리 지분은 2024년 초 10% 수준에서 2025년 6월 말 4.8%까지 급감했고, 이번 분기만 34.7% 줄여 말과 행동의 괴리가 드러났다.
9. 이 패턴 때문에 시장은 스페이스X 코멘트도 액면 그대로 보지 않는다; 베일리 기포드는 테슬라 때도 “비중 관리”라고 했지만 결국 장기간 매도로 사실상 철수했다.
10. 핵심 드라마는 스페이스X 락업 해제다; 8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계단식 해제가 시작돼 Q3부터 실제 매도 흔적이 보일 수 있고, 펀드 내 비중이 20% 안팎이라면 비중조절 압력은 크다.
11. 회사 전체 AUM은 2021년 3,520억파운드 정점 이후 2025년 3월 1,800억파운드 안팎으로 반토막났고, 이번 광범위한 비중 축소는 개별 종목 판단 이전에 자금 유출의 기계적 매도일 가능성도 있다.
12. 다음 드라마는 엔트로픽이다; 베일리 기포드는 스코티시 모기지 2.8%, US Growth 6.6% 등으로 비상장 지분을 들고 있고, 상장 시 스페이스X처럼 13F에 갑자기 대형 포지션이 튀어나올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성장주 명가조차 지금은 “무조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AI 인프라 병목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자산”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스페이스X·엔트로픽 같은 비상장 승자도 상장 직후엔 펀드의 비중 관리와 환매 대응 때문에 매도 오버행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AI 인프라 체인 메모리·장비·전력은 상대강도 지속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Q3 13F에서 스페이스X 실제 매도 여부, 쿠팡 추가 축소 여부, SaaS 비중 추가 감축, 그리고 엔트로픽 IPO 진행과 상장 후 베일리 기포드 수급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8uHlQMffC4
1. 베일리 기포드는 1908년 설립된 장기 성장주 명가지만, 이번 Q2 13F에서 보인 건 공격적 성장 베팅보다 광범위한 축소와 방어적 재배치에 가깝다.
2. 가장 큰 착시는 스페이스X인데, 이번 분기 87.8억달러 신규 포지션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2018~2021년 비상장 시절부터 사둔 지분이 상장되며 13F에 처음 잡힌 것뿐이다.
3. 이 스페이스X를 빼고 보면 포트폴리오는 시장 상승분 대비 사실상 대규모 순매도였고, 영상에선 Q2에 100억달러 이상 순매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4. 신규 매수 상단엔 로열뱅크 오브 캐나다, CRH, QXO 같은 은행주·건자재가 들어왔고, 성장주 하우스치곤 꽤 이질적이라 스타일 변화 혹은 방어적 분산의 신호로 읽힌다.
5. 반대로 매도는 훨씬 의미심장한데, 로켓랩은 절반 가까이, 메타·넷플릭스는 약 20%, 마이크로소프트 약 30%, 아틀라시안·데이터독·클라우드플레어도 50~60% 가까이 줄였다.
6. 특히 소프트웨어 축소는 우연이 아니라는 해석이 붙는데, 베일리 기포드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기존 좌석당 과금형 SaaS 모델이 구조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했기 때문이다.
7. AI에 대해선 완전한 약세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보다 병목 인프라에 더 강세다; 전력, 메모리, 반도체 장비를 희소 자산으로 보고 ASML 일부를 줄여 엔비디아로 옮기고 KLA도 신규 편입했다.
8. 쿠팡은 “기업가치는 변한 바 없다”는 코멘트와 달리 지분은 2024년 초 10% 수준에서 2025년 6월 말 4.8%까지 급감했고, 이번 분기만 34.7% 줄여 말과 행동의 괴리가 드러났다.
9. 이 패턴 때문에 시장은 스페이스X 코멘트도 액면 그대로 보지 않는다; 베일리 기포드는 테슬라 때도 “비중 관리”라고 했지만 결국 장기간 매도로 사실상 철수했다.
10. 핵심 드라마는 스페이스X 락업 해제다; 8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계단식 해제가 시작돼 Q3부터 실제 매도 흔적이 보일 수 있고, 펀드 내 비중이 20% 안팎이라면 비중조절 압력은 크다.
11. 회사 전체 AUM은 2021년 3,520억파운드 정점 이후 2025년 3월 1,800억파운드 안팎으로 반토막났고, 이번 광범위한 비중 축소는 개별 종목 판단 이전에 자금 유출의 기계적 매도일 가능성도 있다.
12. 다음 드라마는 엔트로픽이다; 베일리 기포드는 스코티시 모기지 2.8%, US Growth 6.6% 등으로 비상장 지분을 들고 있고, 상장 시 스페이스X처럼 13F에 갑자기 대형 포지션이 튀어나올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성장주 명가조차 지금은 “무조건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AI 인프라 병목과 현금흐름이 보이는 자산” 쪽으로 무게를 옮기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 가격/포지셔닝: 스페이스X·엔트로픽 같은 비상장 승자도 상장 직후엔 펀드의 비중 관리와 환매 대응 때문에 매도 오버행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AI 인프라 체인 메모리·장비·전력은 상대강도 지속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Q3 13F에서 스페이스X 실제 매도 여부, 쿠팡 추가 축소 여부, SaaS 비중 추가 감축, 그리고 엔트로픽 IPO 진행과 상장 후 베일리 기포드 수급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8uHlQMff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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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스페이스X를 8년 전에 산 성장주 투자의 명가, 스페이스X의 미래는? | Q2 13F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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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ine의 5퍼센트 ETH 실험
1. BitMine은 설립 후 약 14개월 만에 ETH 공급량의 4.9% 수준인 약 582만 ETH를 확보했고, 60주 넘게 매주 ETH를 사들인 거의 유일한 상장사로 자리 잡았다.
2. Tom Lee의 핵심은 “ETH를 그냥 쌓는 회사”가 아니라 “이더리움의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이 되는 것이며, 부채 없이 보통주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해 강제 청산 리스크를 없앴다는 점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BitMine이 무조건 ETH만 사는 게 아니라, 최근 5주간은 ETH 매수와 자사주 매입을 병행했다는 것인데, ETH 대비 주가가 싸면 자사주 매입이 오히려 ETH per share를 더 키우는 선택지라는 논리다.
4. 5% 목표까지 남은 물량은 약 3.5억달러 규모이며, 연말 내 도달 가능하다고 보지만 속도는 규제와 내러티브 환경, 특히 Clarity Act 같은 정책 진전에 따라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5. 5%에 도달하면 끝이 아니라, 2027년쯤 더 늘릴지 재평가할 계획이며, Tom Lee는 앞으로 기업들이 ETH를 “가스용 소모품”이 아니라 디지털 부동산처럼 보유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6. BitMine은 ETH를 팔 가능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현재 500만 ETH 이상을 네이티브 스테이킹 중이고, 선호주 BMNP 배당도 스테이킹 보상으로 충분히 커버되기 때문에 재무적 필요에 의한 매도는 없다는 입장이다.
7. BMNP는 9.5% 영구 우선주로 발행됐고 5배 이상 초과청약됐으며, Tom은 이를 “ETH에 대한 저렴한 장기 콜옵션”으로 해석한다. 스테이킹 수익이 커질수록 이 구조는 보통주 주주에게 더 레버리지된 상승 노출을 준다.
8. BitMine은 이제 재무회사에서 생태계 회사로 이동 중이며, 자체 스테이킹 사업 Maven은 외부 고객 자산까지 포함해 20억달러 이상을 스테이킹하고 있고, ETH Labs, ETH Systems, ETH Institutional 같은 EF 스핀아웃에도 자금을 대고 있다.
9. Tom Lee의 큰 그림은 2025년 stablecoin이 “달러의 토큰화”였다면 다음 사이클은 그보다 훨씬 큰 “모든 자산의 토큰화”이며, 이 과정에서 진짜 기관급 정산 레이어로 Ethereum과 Solana만 실질 후보라고 본다는 점이다.
10. 여기에 AI가 오히려 크립토를 밀어낸다기보다, 장기적으로는 머신 간 결제와 실세계 자동화 시스템 때문에 크립토의 필요성을 더 키운다고 주장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AI가 워낙 강한 투자 스토리라 자본과 관심을 빨아들이는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11. ETH 가치 포착 논쟁에 대해 그는 “ETH는 현금흐름 자산보다 store of value에 가깝다”고 본다. 주식도 배당이 아니라 미래 자본배분 기대를 먹고 오르듯, ETH도 수익률 모델보다 네트워크 가치와 희소성, 전략적 보유 수요가 더 중요하다는 프레임이다.
12. 리스크도 있다. 스테이킹 보상을 사실상 0으로 수렴시킬 수 있는 staking issuance 축소 EIP에 대해 그는 공개적 찬반을 유보했고, 보안 최적화라는 논리도 이해하지만 의도치 않은 인센티브 왜곡과 DeFi 전반의 충격 가능성도 인정했다.
13. 시장 사이클 관점에서 그는 “크립토 윈터는 거의 끝났고 바닥은 이미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ETH는 다음 1~2년 동안 1만달러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논리는 단순한데, 새 불장만 와도 5,000달러 회복이 가능하고 그 위에 토크나이제이션과 AI 결제 레일 프리미엄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기업 재무자산, 전략적 담보, 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BitMine은 그 내러티브를 가장 공격적으로 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물 ETH만 볼 게 아니라 ETH treasury 주식, 우선주, 스테이킹 수익 구조까지 포함한 자본구조 플레이가 생기고 있으며, ETH 강세장에서는 NAV 프리미엄과 ETH per share 확대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itMine의 5% 도달 시점, 이후 추가 매집 여부, BMNP 추가 발행 규모, Maven 외부 고객 공개, Clarity Act 진전, EF 스핀아웃 성과, 그리고 스테이킹 보상 축소 EIP의 실제 채택 가능성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2SgQ5kVo5v8
1. BitMine은 설립 후 약 14개월 만에 ETH 공급량의 4.9% 수준인 약 582만 ETH를 확보했고, 60주 넘게 매주 ETH를 사들인 거의 유일한 상장사로 자리 잡았다.
2. Tom Lee의 핵심은 “ETH를 그냥 쌓는 회사”가 아니라 “이더리움의 영구 자본(permanent capital)”이 되는 것이며, 부채 없이 보통주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해 강제 청산 리스크를 없앴다는 점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BitMine이 무조건 ETH만 사는 게 아니라, 최근 5주간은 ETH 매수와 자사주 매입을 병행했다는 것인데, ETH 대비 주가가 싸면 자사주 매입이 오히려 ETH per share를 더 키우는 선택지라는 논리다.
4. 5% 목표까지 남은 물량은 약 3.5억달러 규모이며, 연말 내 도달 가능하다고 보지만 속도는 규제와 내러티브 환경, 특히 Clarity Act 같은 정책 진전에 따라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5. 5%에 도달하면 끝이 아니라, 2027년쯤 더 늘릴지 재평가할 계획이며, Tom Lee는 앞으로 기업들이 ETH를 “가스용 소모품”이 아니라 디지털 부동산처럼 보유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6. BitMine은 ETH를 팔 가능성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다. 현재 500만 ETH 이상을 네이티브 스테이킹 중이고, 선호주 BMNP 배당도 스테이킹 보상으로 충분히 커버되기 때문에 재무적 필요에 의한 매도는 없다는 입장이다.
7. BMNP는 9.5% 영구 우선주로 발행됐고 5배 이상 초과청약됐으며, Tom은 이를 “ETH에 대한 저렴한 장기 콜옵션”으로 해석한다. 스테이킹 수익이 커질수록 이 구조는 보통주 주주에게 더 레버리지된 상승 노출을 준다.
8. BitMine은 이제 재무회사에서 생태계 회사로 이동 중이며, 자체 스테이킹 사업 Maven은 외부 고객 자산까지 포함해 20억달러 이상을 스테이킹하고 있고, ETH Labs, ETH Systems, ETH Institutional 같은 EF 스핀아웃에도 자금을 대고 있다.
9. Tom Lee의 큰 그림은 2025년 stablecoin이 “달러의 토큰화”였다면 다음 사이클은 그보다 훨씬 큰 “모든 자산의 토큰화”이며, 이 과정에서 진짜 기관급 정산 레이어로 Ethereum과 Solana만 실질 후보라고 본다는 점이다.
10. 여기에 AI가 오히려 크립토를 밀어낸다기보다, 장기적으로는 머신 간 결제와 실세계 자동화 시스템 때문에 크립토의 필요성을 더 키운다고 주장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AI가 워낙 강한 투자 스토리라 자본과 관심을 빨아들이는 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11. ETH 가치 포착 논쟁에 대해 그는 “ETH는 현금흐름 자산보다 store of value에 가깝다”고 본다. 주식도 배당이 아니라 미래 자본배분 기대를 먹고 오르듯, ETH도 수익률 모델보다 네트워크 가치와 희소성, 전략적 보유 수요가 더 중요하다는 프레임이다.
12. 리스크도 있다. 스테이킹 보상을 사실상 0으로 수렴시킬 수 있는 staking issuance 축소 EIP에 대해 그는 공개적 찬반을 유보했고, 보안 최적화라는 논리도 이해하지만 의도치 않은 인센티브 왜곡과 DeFi 전반의 충격 가능성도 인정했다.
13. 시장 사이클 관점에서 그는 “크립토 윈터는 거의 끝났고 바닥은 이미 나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ETH는 다음 1~2년 동안 1만달러 이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논리는 단순한데, 새 불장만 와도 5,000달러 회복이 가능하고 그 위에 토크나이제이션과 AI 결제 레일 프리미엄이 추가된다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수수료 토큰”이 아니라 기업 재무자산, 전략적 담보, 토크나이제이션 인프라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고, BitMine은 그 내러티브를 가장 공격적으로 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물 ETH만 볼 게 아니라 ETH treasury 주식, 우선주, 스테이킹 수익 구조까지 포함한 자본구조 플레이가 생기고 있으며, ETH 강세장에서는 NAV 프리미엄과 ETH per share 확대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itMine의 5% 도달 시점, 이후 추가 매집 여부, BMNP 추가 발행 규모, Maven 외부 고객 공개, Clarity Act 진전, EF 스핀아웃 성과, 그리고 스테이킹 보상 축소 EIP의 실제 채택 가능성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2SgQ5kVo5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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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ine Is About to Own 5% of ETH. What Happens Next?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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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ine is within reach of owning 5% of ETH after more than 60 consecutive weeks of purchases, and Tom Lee believes the larger Ethereum trade may only be beginning. He…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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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Mine is within reach of owning 5% of ETH after more than 60 consecutive weeks of purchases, and Tom Lee believes the larger Ethereum trade may only be beginning. He…
PE는 고장났고 2026년은 은행가의 해인가
1. High Yield Harry의 핵심 진단은 “지금은 buy side의 해가 아니라 sell side, 특히 투자은행의 해”라는 것인데, PE·프라이빗크레딧은 엑시트 지연과 펀드레이징 둔화로 막혀 있는 반면 IPO·M&A 기대는 은행 쪽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 프라이빗크레딧의 가장 큰 불안은 디폴트 자체보다 환매와 유동성 미스매치다. 5% 게이트 아래로 관리되더라도 분기마다 두 자릿수 환매 요청이 나온다는 건, 리테일 자금이 자산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들어왔고 이제는 겁을 먹고 있다는 신호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시장이 프라이빗크레딧만 때리지만, 실제로 더 취약할 수 있는 건 높은 멀티플에 소프트웨어 회사를 사들인 PE 구조라는 점이다. 신용은 문서 보호조항과 담보 구조가 더 촘촘하지만, 에쿼티는 AI로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릴 때 첫 손실을 맞는다.
4. 구체적으로 그는 PE 실무자들이 기대했던 carry가 안 나오자 미래 carry를 담보로 non-recourse loan까지 쓰고 있다고 언급했고, 탑티어 프라이빗크레딧 어소시에이트 보상은 과거 기준 현금 15만달러+보너스 15만달러, 상위 뉴욕 숍은 총 32.5만~35만달러 수준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5. 그러나 보상 숫자보다 중요한 건 승진 병목이다. 애널리스트·어소시에이트는 많지만 VP 이상 자리는 적고, deal이 줄면 “12명 뽑던 곳이 10명, 5석 주던 VP 트랙이 2~3석”으로 줄어드는 식의 피라미드 압박이 커진다.
6. AI 논점도 흥미롭다. Harry는 자신이 7년 전 애널리스트로 하던 메모 작성, 딜리전스, 소스 수집, 엑셀 잡무의 90~95%는 이미 AI가 할 수 있다고 보고, 위협은 오히려 신입보다 “10년차인데 AI를 안 배우는 중간층”에 더 크다고 본다.
7. 그래서 앞으로 금융 커리어의 알파는 단순 모델링이 아니라 “현실 경제와 붙어 있는 운영 역량”이라는 프레임이 나온다. 공장, 세일즈,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기술 이해처럼 실제 사업을 굴리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deal monkey는 빠르게 대체될 수 있다는 경고다.
8.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보면, 대형 플레이어와 초소형 실물경제 플레이어의 바벨 구조가 중요하다. Apollo처럼 대형 자금으로 데이터센터 같은 메가딜을 소화할 수 있는 곳은 계속 강하고, 반대로 어중간한 미들마켓은 가장 애매하며, 개인 커리어 차원에선 결국 EBITDA 25만~100만달러짜리 스몰비즈를 직접 인수·운영하는 길이 전통적 메가펀드 커리어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사모시장은 영원히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깨지고 있다. 프라이빗크레딧은 리테일 자금의 취약성, PE는 소프트웨어·고금리·장기보유 리스크, 반대로 투자은행·대형 대체운용사·실물 운영 역량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사모크레딧 자체를 무조건 숏칠 이야기는 아니지만, 리테일 환매 압력과 소프트웨어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가진 크레딧/에쿼티는 후행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는 대형 자금조달 능력이 있는 Apollo류, IPO·M&A 재개 수혜를 받는 은행, 그리고 공개시장에서는 AI로 잠식당할 소프트웨어 크레딧/에쿼티 약세 프레임이 더 설득력 있다.
• 체크포인트: 프라이빗크레딧 환매율과 게이팅 데이터, BDC의 NAV 디스카운트 확대 여부, 2027~2029 소프트웨어 차환 만기벽, PE의 continuation vehicle 증가, carry 선지급/대출 사례, SpaceX·OpenAI·Anthropic 등 대형 IPO/M&A 파이프라인, 그리고 고금리 장기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OnxRmI6CV8
1. High Yield Harry의 핵심 진단은 “지금은 buy side의 해가 아니라 sell side, 특히 투자은행의 해”라는 것인데, PE·프라이빗크레딧은 엑시트 지연과 펀드레이징 둔화로 막혀 있는 반면 IPO·M&A 기대는 은행 쪽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 프라이빗크레딧의 가장 큰 불안은 디폴트 자체보다 환매와 유동성 미스매치다. 5% 게이트 아래로 관리되더라도 분기마다 두 자릿수 환매 요청이 나온다는 건, 리테일 자금이 자산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들어왔고 이제는 겁을 먹고 있다는 신호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시장이 프라이빗크레딧만 때리지만, 실제로 더 취약할 수 있는 건 높은 멀티플에 소프트웨어 회사를 사들인 PE 구조라는 점이다. 신용은 문서 보호조항과 담보 구조가 더 촘촘하지만, 에쿼티는 AI로 비즈니스 모델이 흔들릴 때 첫 손실을 맞는다.
4. 구체적으로 그는 PE 실무자들이 기대했던 carry가 안 나오자 미래 carry를 담보로 non-recourse loan까지 쓰고 있다고 언급했고, 탑티어 프라이빗크레딧 어소시에이트 보상은 과거 기준 현금 15만달러+보너스 15만달러, 상위 뉴욕 숍은 총 32.5만~35만달러 수준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5. 그러나 보상 숫자보다 중요한 건 승진 병목이다. 애널리스트·어소시에이트는 많지만 VP 이상 자리는 적고, deal이 줄면 “12명 뽑던 곳이 10명, 5석 주던 VP 트랙이 2~3석”으로 줄어드는 식의 피라미드 압박이 커진다.
6. AI 논점도 흥미롭다. Harry는 자신이 7년 전 애널리스트로 하던 메모 작성, 딜리전스, 소스 수집, 엑셀 잡무의 90~95%는 이미 AI가 할 수 있다고 보고, 위협은 오히려 신입보다 “10년차인데 AI를 안 배우는 중간층”에 더 크다고 본다.
7. 그래서 앞으로 금융 커리어의 알파는 단순 모델링이 아니라 “현실 경제와 붙어 있는 운영 역량”이라는 프레임이 나온다. 공장, 세일즈,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 기술 이해처럼 실제 사업을 굴리는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deal monkey는 빠르게 대체될 수 있다는 경고다.
8.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보면, 대형 플레이어와 초소형 실물경제 플레이어의 바벨 구조가 중요하다. Apollo처럼 대형 자금으로 데이터센터 같은 메가딜을 소화할 수 있는 곳은 계속 강하고, 반대로 어중간한 미들마켓은 가장 애매하며, 개인 커리어 차원에선 결국 EBITDA 25만~100만달러짜리 스몰비즈를 직접 인수·운영하는 길이 전통적 메가펀드 커리어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사모시장은 영원히 우상향”이라는 믿음이 깨지고 있다. 프라이빗크레딧은 리테일 자금의 취약성, PE는 소프트웨어·고금리·장기보유 리스크, 반대로 투자은행·대형 대체운용사·실물 운영 역량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사모크레딧 자체를 무조건 숏칠 이야기는 아니지만, 리테일 환매 압력과 소프트웨어 레버리지 익스포저를 가진 크레딧/에쿼티는 후행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는 대형 자금조달 능력이 있는 Apollo류, IPO·M&A 재개 수혜를 받는 은행, 그리고 공개시장에서는 AI로 잠식당할 소프트웨어 크레딧/에쿼티 약세 프레임이 더 설득력 있다.
• 체크포인트: 프라이빗크레딧 환매율과 게이팅 데이터, BDC의 NAV 디스카운트 확대 여부, 2027~2029 소프트웨어 차환 만기벽, PE의 continuation vehicle 증가, carry 선지급/대출 사례, SpaceX·OpenAI·Anthropic 등 대형 IPO/M&A 파이프라인, 그리고 고금리 장기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OnxRmI6C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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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Private Equity Broken? High Yield Harry on Wall Street’s New Reality
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host Max Wiethe sits down with High Yield Harry to examine the major trends in Wall Street compensation and careers, and why 2026 may be the year of the investment banker. Harry shares data from Buy Side Hub to 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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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금융의 승부처는 결제 표준
1. Circle의 Shafu Elfouly는 “에이전트가 인터넷에서 수십억 달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보며, 핵심은 AI가 상품을 추천하는 단계가 아니라 API·디지털재화·실물서비스를 스스로 결제하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2. 그 레일로 밀고 있는 것이 x402인데, 원래 30년 전 HTTP 스펙에만 있고 사실상 쓰이지 않던 ‘402 Payment Required’를 stablecoin으로 현실화해, AI 에이전트가 API 호출마다 USDC로 즉시 지불하는 구조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AI+크립토”가 아니라, 구독형 SaaS/API 경제가 사용량 기반의 온체인 마이크로페이먼트 경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점이며, 이 경우 가치가 쌓이는 곳은 모델보다 결제 인프라·지갑·온램프·표준 레이어다.
4. Shafu에 따르면 x402 생태계는 몇 달 전 온체인 트랜잭션이 1,000건 수준이었고 절반은 Coinbase 테스트였지만, x402scan 출시 후 며칠 만에 수백만 건으로 뛰었고, 최근 30일 데이터로는 AI 에이전트가 x402를 통해 1,620만 건의 전송을 일으켰으며 Base 950만, Polygon 550만이 선도했다.
5. Circle의 포지셔닝은 명확하다: “에이전트 커머스의 99.9%는 현재 USDC로 일어난다”는 인식 아래, 개발자·소비자·머천트를 위한 agent stack을 깔아 에이전트가 기본적으로 USDC 지갑을 갖고 결제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6. 흥미로운 부분은 공급보다 수요가 병목이라는 진단이다. API 제공자를 x402 뒤에 붙이는 건 “1시간이면 된다”고 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Claude/Cursor/Cloud Code/MCP/지갑/USDC 온램프를 이해하고 세팅하는 건 아직 너무 어렵다.
7. 즉 시장의 다음 전장은 “더 많은 API 연동”보다 “에이전트가 돈을 쓰게 만드는 UX”다. Poncho 같은 웹형 인터페이스로 지갑·에이전트·결제를 추상화하는 시도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8. 더 큰 그림에서는 OpenAI/Anthropic 같은 폐쇄형 플랫폼이 각자 독자 결제망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x402 같은 오픈 표준이 HTTP처럼 승리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Shafu는 이를 AOL 대 오픈인터넷에 비유하며 오픈 표준 승리에 베팅했지만, 실제 시장은 Apple식 폐쇄 UX와 Android식 개방 생태계가 공존할 가능성도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테마는 모델 성능 경쟁에서 “에이전트가 실제로 결제하고 거래하는 경제”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stablecoin은 더 이상 송금 수단이 아니라 머신 커머스의 기본 화폐라는 프레임이 강화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USDC 생태계, Base, 온체인 결제 인프라, 에이전트 지갑/온램프/미들웨어 쪽에 유리하다. 반대로 “AI 토큰” 전반을 뭉뚱그려 보는 접근보다, 실사용 결제 흐름을 잡는 프로젝트와 체인에 프리미엄이 붙는 국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x402 트랜잭션 증가세가 일회성 테스트인지, 실제 유료 API 소비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Circle agent stack의 채택, Anthropic/OpenAI와의 실제 통합 여부, USDC 온램프 개선, Base·Polygon에서의 지속적 사용량, 그리고 Stripe의 MPP처럼 카드 레일과 stablecoin 레일이 어떻게 경쟁·병존하는지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eWKG2hQLFcg
1. Circle의 Shafu Elfouly는 “에이전트가 인터넷에서 수십억 달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보며, 핵심은 AI가 상품을 추천하는 단계가 아니라 API·디지털재화·실물서비스를 스스로 결제하는 단계라고 주장했다.
2. 그 레일로 밀고 있는 것이 x402인데, 원래 30년 전 HTTP 스펙에만 있고 사실상 쓰이지 않던 ‘402 Payment Required’를 stablecoin으로 현실화해, AI 에이전트가 API 호출마다 USDC로 즉시 지불하는 구조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AI+크립토”가 아니라, 구독형 SaaS/API 경제가 사용량 기반의 온체인 마이크로페이먼트 경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점이며, 이 경우 가치가 쌓이는 곳은 모델보다 결제 인프라·지갑·온램프·표준 레이어다.
4. Shafu에 따르면 x402 생태계는 몇 달 전 온체인 트랜잭션이 1,000건 수준이었고 절반은 Coinbase 테스트였지만, x402scan 출시 후 며칠 만에 수백만 건으로 뛰었고, 최근 30일 데이터로는 AI 에이전트가 x402를 통해 1,620만 건의 전송을 일으켰으며 Base 950만, Polygon 550만이 선도했다.
5. Circle의 포지셔닝은 명확하다: “에이전트 커머스의 99.9%는 현재 USDC로 일어난다”는 인식 아래, 개발자·소비자·머천트를 위한 agent stack을 깔아 에이전트가 기본적으로 USDC 지갑을 갖고 결제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다.
6. 흥미로운 부분은 공급보다 수요가 병목이라는 진단이다. API 제공자를 x402 뒤에 붙이는 건 “1시간이면 된다”고 하지만, 일반 사용자가 Claude/Cursor/Cloud Code/MCP/지갑/USDC 온램프를 이해하고 세팅하는 건 아직 너무 어렵다.
7. 즉 시장의 다음 전장은 “더 많은 API 연동”보다 “에이전트가 돈을 쓰게 만드는 UX”다. Poncho 같은 웹형 인터페이스로 지갑·에이전트·결제를 추상화하는 시도가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8. 더 큰 그림에서는 OpenAI/Anthropic 같은 폐쇄형 플랫폼이 각자 독자 결제망을 만들 것인지, 아니면 x402 같은 오픈 표준이 HTTP처럼 승리할 것인지가 관건이다. Shafu는 이를 AOL 대 오픈인터넷에 비유하며 오픈 표준 승리에 베팅했지만, 실제 시장은 Apple식 폐쇄 UX와 Android식 개방 생태계가 공존할 가능성도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테마는 모델 성능 경쟁에서 “에이전트가 실제로 결제하고 거래하는 경제”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stablecoin은 더 이상 송금 수단이 아니라 머신 커머스의 기본 화폐라는 프레임이 강화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USDC 생태계, Base, 온체인 결제 인프라, 에이전트 지갑/온램프/미들웨어 쪽에 유리하다. 반대로 “AI 토큰” 전반을 뭉뚱그려 보는 접근보다, 실사용 결제 흐름을 잡는 프로젝트와 체인에 프리미엄이 붙는 국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x402 트랜잭션 증가세가 일회성 테스트인지, 실제 유료 API 소비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Circle agent stack의 채택, Anthropic/OpenAI와의 실제 통합 여부, USDC 온램프 개선, Base·Polygon에서의 지속적 사용량, 그리고 Stripe의 MPP처럼 카드 레일과 stablecoin 레일이 어떻게 경쟁·병존하는지도 핵심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eWKG2hQLF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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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le Head Of AI: Agents Are Already Eating All Of Finance (Writing Is On The Wall)
Circle's new agentic finance wizard Shafu Elfouly joins us to unpack why he's betting his career on the acceleration of agentic finance. He breaks down x402, the 30-year-old unused HTTP payment status code that stablecoins finally activated, letting AI agents…
AI보다 병목에 베팅한 50조 포트폴리오
1. TCI의 크리스 혼은 2025년 Q2 기준 527억달러 13F 자산을 단 11개 종목에 몰아넣었고, 핵심 메시지는 성장주 추종이 아니라 “경쟁자가 못 들어오는 병목”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2. 이 사람의 스타일 변화가 중요하다. 2000년대엔 도이체뵈르제, ABN 암로 같은 이벤트 드리븐 행동주의로 돈을 벌었지만 2008년 -43%를 맞은 뒤, 촉매 한 방이 아니라 5~10년 들고 갈 해자 기업 중심으로 완전히 선회했다.
3. 포트폴리오의 공통분모는 의외로 단순하다. GE Aerospace, Visa, Moody’s, S&P Global, 캐나다 철도, 스페인 인프라, 골재 기업까지 전부 “없으면 시스템이 불편해지는 통행료 자산”이다.
4. 숫자로 보면 더 극단적이다. GE Aerospace 비중이 33.95%, Visa 약 20%, Moody’s 12.3%, S&P Global 10% 이상으로, 결제망+신용평가+항공엔진 같은 병목 비즈니스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5. 가장 상징적인 액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전량 청산이다. 9년 보유 종목이었고 불과 직전까지 계속 매수했지만, AI가 오피스 생산성 플랫폼과 Azure 경쟁구도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생각을 바꿨다.
6. 반대로 알파벳은 240달러대에 팔았다가 더 높은 가격에서 다시 샀다. “이미 판 가격보다 비싸도 해자가 강화되면 다시 산다”는 점은, 포지션보다 논리가 우선인 진짜 탑티어 운용 방식으로 읽힌다.
7. 신규 편입도 흥미롭다. Martin Marietta와 Vulcan Materials, 즉 자갈·모래·쇄석 같은 골재 업체를 샀는데, 무겁고 싼 물건이라 장거리 운송이 비효율적이고 인허가가 어려워 지역 독점이 생기는 전형적 해자 산업이다.
8. 이건 단순한 방어주 취향이 아니다. TCI는 지난 9년간 IT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산업재 78% 비중으로 이동했고, AI 시대 승자는 소프트웨어 일반론보다 항공엔진·결제망·평가사·인프라 같은 구조적 병목일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을 던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를 “모든 빅테크”가 아니라 “AI가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기존 해자 보유자”로 재분류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마이크로소프트 매도 vs 알파벳 재매수는 AI 밸류체인 내부 로테이션 신호로 볼 수 있고, GE Aerospace·신용평가사·골재주는 화려하진 않지만 병목 프리미엄 재평가의 수혜 후보들이다.
• 체크포인트: MS의 Copilot·Azure 성장 지속성, 알파벳의 비용통제와 AI 수익화, GE의 수주 증가율 둔화 여부, Moody’s/S&P의 AI 대체 공포가 실제 실적 훼손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골재 기업은 주택·인프라 경기 둔화 리스크를 반드시 봐야 한다.
https://youtu.be/DQPVIJydVes
1. TCI의 크리스 혼은 2025년 Q2 기준 527억달러 13F 자산을 단 11개 종목에 몰아넣었고, 핵심 메시지는 성장주 추종이 아니라 “경쟁자가 못 들어오는 병목”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2. 이 사람의 스타일 변화가 중요하다. 2000년대엔 도이체뵈르제, ABN 암로 같은 이벤트 드리븐 행동주의로 돈을 벌었지만 2008년 -43%를 맞은 뒤, 촉매 한 방이 아니라 5~10년 들고 갈 해자 기업 중심으로 완전히 선회했다.
3. 포트폴리오의 공통분모는 의외로 단순하다. GE Aerospace, Visa, Moody’s, S&P Global, 캐나다 철도, 스페인 인프라, 골재 기업까지 전부 “없으면 시스템이 불편해지는 통행료 자산”이다.
4. 숫자로 보면 더 극단적이다. GE Aerospace 비중이 33.95%, Visa 약 20%, Moody’s 12.3%, S&P Global 10% 이상으로, 결제망+신용평가+항공엔진 같은 병목 비즈니스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5. 가장 상징적인 액션은 마이크로소프트 전량 청산이다. 9년 보유 종목이었고 불과 직전까지 계속 매수했지만, AI가 오피스 생산성 플랫폼과 Azure 경쟁구도를 흔들 수 있다고 보고 생각을 바꿨다.
6. 반대로 알파벳은 240달러대에 팔았다가 더 높은 가격에서 다시 샀다. “이미 판 가격보다 비싸도 해자가 강화되면 다시 산다”는 점은, 포지션보다 논리가 우선인 진짜 탑티어 운용 방식으로 읽힌다.
7. 신규 편입도 흥미롭다. Martin Marietta와 Vulcan Materials, 즉 자갈·모래·쇄석 같은 골재 업체를 샀는데, 무겁고 싼 물건이라 장거리 운송이 비효율적이고 인허가가 어려워 지역 독점이 생기는 전형적 해자 산업이다.
8. 이건 단순한 방어주 취향이 아니다. TCI는 지난 9년간 IT 중심 포트폴리오에서 산업재 78% 비중으로 이동했고, AI 시대 승자는 소프트웨어 일반론보다 항공엔진·결제망·평가사·인프라 같은 구조적 병목일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을 던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를 “모든 빅테크”가 아니라 “AI가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기존 해자 보유자”로 재분류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 가격/포지셔닝: 마이크로소프트 매도 vs 알파벳 재매수는 AI 밸류체인 내부 로테이션 신호로 볼 수 있고, GE Aerospace·신용평가사·골재주는 화려하진 않지만 병목 프리미엄 재평가의 수혜 후보들이다.
• 체크포인트: MS의 Copilot·Azure 성장 지속성, 알파벳의 비용통제와 AI 수익화, GE의 수주 증가율 둔화 여부, Moody’s/S&P의 AI 대체 공포가 실제 실적 훼손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골재 기업은 주택·인프라 경기 둔화 리스크를 반드시 봐야 한다.
https://youtu.be/DQPVIJyd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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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50조원 어떻게 투자하느냐? 11개 종목에 몰빵합니다. 2025년 월가 최고의 투자자의 비결 | Q2 13F 4부
개인 투자자를 위한 블룸버그, Valley AI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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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끝물과 캐시 우드의 다음 베팅
1. 캐시 우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반도체의 강세가 오히려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보는데, 이유는 HBM 가격 급등이 결국 고객사의 수요 파괴와 기술적 우회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2. 논리는 단순하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CAPEX를 쏟아붓는데 반도체 기업들은 FCF를 크게 챙기고 있어 산업 내 시소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었고, 이런 구조는 결국 디스럽션을 자극한다는 것.
3. 그래서 캐시 우드의 관심은 “비싼 메모리를 더 사는 기업”보다 “비싼 메모리 의존도를 낮추는 기업”으로 이동한다. 영상에서 언급된 예시는 Cerebras, Groq, 그리고 HBM 없이도 추론 성능을 내는 아키텍처들이다.
4. 근거로는 메모리 가격 급등, 테슬라 배터리에서 코발트 사용을 줄였던 일론 머스크식 재설계 사례, 그리고 추론 스택에서 HBM 필요성을 낮추는 설계 변화가 제시됐다.
5. 캐시 우드는 이번 AI 랠리를 닷컴 버블과 다르게 본다. 닷컴은 인터넷이라는 씨앗은 있었지만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지금 AI는 20년 이상 축적된 인프라와 모델 발전 위에 서 있다는 주장이다.
6. 여기에 시장 변동성이 큰 점도 오히려 과열 억제 장치로 해석한다. 엔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이 2025년 말 약 90억달러에서 올해 6월 450억달러 수준까지 뛰었다는 사례를 들며, 실적 성장 속도가 버블 우려를 일부 상쇄한다고 본다.
7. 진짜 큰 수혜 섹터로는 헬스케어·바이오를 꼽는다. 유전체 분석 비용이 2003년 27억달러에서 지금은 100달러 미만까지 하락했고, 시퀀싱 누적량이 2배 늘 때마다 비용이 40%씩 하락하는 구조가 새로운 수요와 사업모델을 만든다는 논리다.
8. 동시에 바이오는 규제 리스크, 빈약한 현금흐름, 패시브 중심 시장에서의 낮은 지수 비중 때문에 심하게 외면받고 있다고 본다. 아크의 바이오 ETF인 ARKG 공매도 비율이 60%를 넘는다는 점은 이 섹터가 극단적 비관 속에 있다는 신호로 제시됐다.
9.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도발적이다. SaaS는 고객 데이터 소유 문제 때문에 PaaS, 즉 OpenAI·Anthropic·Palantir 같은 플랫폼 플레이어에게 밀릴 수 있다고 봤고, 빅테크는 AI 투자 성과가 일부 보이기 시작해 “반반”으로 평가를 상향했다.
10. 헬스케어 외 추가 승자 후보로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를 제시한다. AI·로보틱스·에너지저장이라는 플랫폼 기술이 중첩되는 영역이라 5~10년 내 100조달러 이상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초강세 시각이다.
11. 관련 수혜주 힌트로는 ARKQ 상위 종목이 언급됐다. Tesla, SpaceX, Kratos, Teradyne, AMD, Palantir, Google, Rocket Lab, Nvidia, Amazon이 대표적이다.
12. 다만 영상 진행자는 캐시 우드의 기술·매크로 해석은 참고할 만하지만, 밸류에이션에는 약점이 있다고 비판한다. “5년 뒤 EBITDA 멀티플 18~19배” 같은 접근은 미래 성장 가정이 과도해질수록 현재 가격 정당화 도구가 되기 쉽다는 지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의 1차 수혜주가 HBM 공급자에서 “HBM 절감/대체 아키텍처”, 바이오, 로보틱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메모리 반도체는 좋은 뉴스가 많을수록 오히려 사이클 후반·과열 신호일 수 있고, 반대로 바이오는 극단적 디스카운트와 숏 포지셔닝이 누적된 리버설 후보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HBM 가격 추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대비 반도체 업체 FCF 비율, Cerebras·Groq·추론칩 상용화 진척, ARKG 숏 비율 변화, 빅테크 AI 투자 대비 실제 매출 전환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OXSLSE_g4g
1. 캐시 우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메모리 반도체의 강세가 오히려 위험 신호일 수 있다고 보는데, 이유는 HBM 가격 급등이 결국 고객사의 수요 파괴와 기술적 우회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2. 논리는 단순하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CAPEX를 쏟아붓는데 반도체 기업들은 FCF를 크게 챙기고 있어 산업 내 시소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었고, 이런 구조는 결국 디스럽션을 자극한다는 것.
3. 그래서 캐시 우드의 관심은 “비싼 메모리를 더 사는 기업”보다 “비싼 메모리 의존도를 낮추는 기업”으로 이동한다. 영상에서 언급된 예시는 Cerebras, Groq, 그리고 HBM 없이도 추론 성능을 내는 아키텍처들이다.
4. 근거로는 메모리 가격 급등, 테슬라 배터리에서 코발트 사용을 줄였던 일론 머스크식 재설계 사례, 그리고 추론 스택에서 HBM 필요성을 낮추는 설계 변화가 제시됐다.
5. 캐시 우드는 이번 AI 랠리를 닷컴 버블과 다르게 본다. 닷컴은 인터넷이라는 씨앗은 있었지만 클라우드·컴퓨팅·데이터 인프라가 부족했지만, 지금 AI는 20년 이상 축적된 인프라와 모델 발전 위에 서 있다는 주장이다.
6. 여기에 시장 변동성이 큰 점도 오히려 과열 억제 장치로 해석한다. 엔트로픽의 연환산 매출이 2025년 말 약 90억달러에서 올해 6월 450억달러 수준까지 뛰었다는 사례를 들며, 실적 성장 속도가 버블 우려를 일부 상쇄한다고 본다.
7. 진짜 큰 수혜 섹터로는 헬스케어·바이오를 꼽는다. 유전체 분석 비용이 2003년 27억달러에서 지금은 100달러 미만까지 하락했고, 시퀀싱 누적량이 2배 늘 때마다 비용이 40%씩 하락하는 구조가 새로운 수요와 사업모델을 만든다는 논리다.
8. 동시에 바이오는 규제 리스크, 빈약한 현금흐름, 패시브 중심 시장에서의 낮은 지수 비중 때문에 심하게 외면받고 있다고 본다. 아크의 바이오 ETF인 ARKG 공매도 비율이 60%를 넘는다는 점은 이 섹터가 극단적 비관 속에 있다는 신호로 제시됐다.
9.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는 도발적이다. SaaS는 고객 데이터 소유 문제 때문에 PaaS, 즉 OpenAI·Anthropic·Palantir 같은 플랫폼 플레이어에게 밀릴 수 있다고 봤고, 빅테크는 AI 투자 성과가 일부 보이기 시작해 “반반”으로 평가를 상향했다.
10. 헬스케어 외 추가 승자 후보로는 로보택시와 휴머노이드를 제시한다. AI·로보틱스·에너지저장이라는 플랫폼 기술이 중첩되는 영역이라 5~10년 내 100조달러 이상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초강세 시각이다.
11. 관련 수혜주 힌트로는 ARKQ 상위 종목이 언급됐다. Tesla, SpaceX, Kratos, Teradyne, AMD, Palantir, Google, Rocket Lab, Nvidia, Amazon이 대표적이다.
12. 다만 영상 진행자는 캐시 우드의 기술·매크로 해석은 참고할 만하지만, 밸류에이션에는 약점이 있다고 비판한다. “5년 뒤 EBITDA 멀티플 18~19배” 같은 접근은 미래 성장 가정이 과도해질수록 현재 가격 정당화 도구가 되기 쉽다는 지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수혜의 1차 수혜주가 HBM 공급자에서 “HBM 절감/대체 아키텍처”, 바이오, 로보틱스로 확장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메모리 반도체는 좋은 뉴스가 많을수록 오히려 사이클 후반·과열 신호일 수 있고, 반대로 바이오는 극단적 디스카운트와 숏 포지셔닝이 누적된 리버설 후보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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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삼전닉스를 부순다는 캐시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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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4 메모리 반도체 끝물 신호가 나왔다?
04:30 캐시 우드가 생각하는 진짜 수혜주
05:14 이번 AI 랠리는 닷컴 버블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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