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트폴리오의 정답은 단순해진다
1. 진행자는 2026~2027년 디지털 자산 투자는 오히려 2017년보다 단순해졌다고 주장했고, 핵심은 “스토어 오브 밸류 자산 + 실제 매출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의 바벨 포트폴리오다.
2. 스토어 오브 밸류 축에는 Bitcoin, Zcash, 경우에 따라 ETH를 두고, 반대편에는 Hyperliquid, Pump, Lighter, Near, Etherfi, Chainlink, Morpho, Sky, Venice 같은 “매출이 있고 토큰홀더에 환원 가능한 자산”을 담는 구조를 제시했다.
3. 중요한 포인트는 이제 무지성 알트 시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7년엔 아무거나 사도 올랐다면, 지금은 저품질 L1/L2, 고FDV 저유통, 유저 없는 인프라는 피하고 “현금흐름과 바이백”이 있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는 프레임이다.
4. BTC는 장중 6.5만 달러를 회복했고 ETH, SOL도 강세였지만, 진행자는 주식 약세와의 디커플링이 오래가진 못한다고 봤다. 특히 리스크는 ① 유가발 인플레와 금리 인상 가능성 ② 엔 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드 ③ AI 메모리/반도체 레버리지 ETF 과열이다.
5. ETH/BTC 개선 배경으로는 BitMine 대 MicroStrategy 상대강도가 제시됐다. Tom Lee의 BitMine은 5월 저점 이후 MSTR 대비 75% 아웃퍼폼했고, 이는 ETH 매집 스토리와 ETH/BTC 바닥론을 강화하는 사례로 해석됐다.
6. Venice는 오늘의 드라마였다. Erik Voorhees는 “매출은 토큰으로 흐르고, 회사도 토큰의 최대 수혜자”라고 반박했지만, 커뮤니티는 65M달러를 10억 달러 밸류로 equity+token warrants 구조로 조달한 점을 문제 삼았다. 요지는 “좋은 제품과 토큰 정렬 문제는 별개”라는 것.
7. Centrifuge는 더 급진적이다. CFG 토큰을 일부 홀더에게 equity로 전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고, 이는 “토큰이 오히려 기관 파트너십과 자본조달의 장애물”이라는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 토큰 대 주식 논쟁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8. 인터뷰에서는 두 갈래의 큰 테마가 나왔다. Harry Gao의 Mobius는 Robinhood Chain 위에서 토큰화 주식과 퍼프 Dex를 연결하는 마진·수익 엔진을 만들고 있고, Franklin Templeton 계열 Benefit Street의 Anant Kumar는 토큰화의 실질적 킬러 유스케이스로 “콜래터럴과 세틀먼트”를 꼽았다.
9. Harry Gao는 Robinhood Chain 선택 이유를 “공급이 아니라 수요를 집계한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3천만 명 수준의 funded users를 보유한 Robinhood는 기존 체인처럼 인센티브로 유저를 사오는 구조가 아니라, 이미 수요를 가진 배포 채널이라는 것.
10. Mobius가 노리는 건 Hyperliquid·Lighter 같은 퍼프 거래소 간 크로스마진과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리테일화다. 기관만 하던 funding arb, spot-perp basis를 일반 유저에게 제공하고, 이후 SpaceX·Tesla·Nvidia 같은 토큰화 주식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은 “온체인 프라임브로커리지”에 가깝다.
11. Anant Kumar는 JPMorgan이 CME에서 토큰화된 QQQ를 콜래터럴로 사용한 사례, Galaxy가 Solana에서 발행한 3개월 commercial paper에 Franklin이 참여한 사례를 언급했다. 여기서 핵심은 “블록체인이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 담보와 결제 인프라로 채택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12. 그는 특히 private credit 토큰화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했다. 지금 레버리지드론 결제는 15일 걸리고, 프라이빗 크레딧은 유동성도 가격투명성도 낮지만, 토큰화는 결제 단축·담보 집행·세컨더리 유동성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다만 이는 기존 illiquidity premium을 무너뜨리고, 분기마다 애매하게 마킹되던 자산 가격의 “착시”도 깨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부 저항도 크다.
13. 규제 쪽에선 SEC가 2026년 3월 해석 지침, 증권법상 일부 등록 예외, investment contract 관련 safe harbor를 포함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는 속보를 언급했다. 진행자는 이를 “구식 규제 프레임 제거”로 해석하며 중장기적으로 매우 강세 재료로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밈·고FDV·빈약한 토크노믹스에서 벗어나, 스토어 오브 밸류와 매출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 그리고 토큰화된 콜래터럴/결제 인프라로 중심축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 상단 돌파, ETH/BTC 반등, BMNR/MSTR 상대강도는 “ETH 및 현금흐름형 토큰 재평가” 신호로 읽힌다. 반면 Venice·Centrifuge 사례는 앞으로 토큰 할인율이 “제품 품질”보다 “토큰-주식 정렬”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체크포인트: BTC 6.5만~6.7만 돌파 여부, ETH/BTC 추세 확인, Robinhood Chain와 Lighter의 실제 유동성 증가, SEC 세부 규칙화 과정, private credit·commercial paper 토큰화의 후속 딜, 그리고 금리·유가·엔 캐리 트레이드가 리스크오프로 번지는지 체크해야 한다.
https://youtu.be/tcGlOQXN1Bk
1. 진행자는 2026~2027년 디지털 자산 투자는 오히려 2017년보다 단순해졌다고 주장했고, 핵심은 “스토어 오브 밸류 자산 + 실제 매출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의 바벨 포트폴리오다.
2. 스토어 오브 밸류 축에는 Bitcoin, Zcash, 경우에 따라 ETH를 두고, 반대편에는 Hyperliquid, Pump, Lighter, Near, Etherfi, Chainlink, Morpho, Sky, Venice 같은 “매출이 있고 토큰홀더에 환원 가능한 자산”을 담는 구조를 제시했다.
3. 중요한 포인트는 이제 무지성 알트 시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7년엔 아무거나 사도 올랐다면, 지금은 저품질 L1/L2, 고FDV 저유통, 유저 없는 인프라는 피하고 “현금흐름과 바이백”이 있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는 프레임이다.
4. BTC는 장중 6.5만 달러를 회복했고 ETH, SOL도 강세였지만, 진행자는 주식 약세와의 디커플링이 오래가진 못한다고 봤다. 특히 리스크는 ① 유가발 인플레와 금리 인상 가능성 ② 엔 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드 ③ AI 메모리/반도체 레버리지 ETF 과열이다.
5. ETH/BTC 개선 배경으로는 BitMine 대 MicroStrategy 상대강도가 제시됐다. Tom Lee의 BitMine은 5월 저점 이후 MSTR 대비 75% 아웃퍼폼했고, 이는 ETH 매집 스토리와 ETH/BTC 바닥론을 강화하는 사례로 해석됐다.
6. Venice는 오늘의 드라마였다. Erik Voorhees는 “매출은 토큰으로 흐르고, 회사도 토큰의 최대 수혜자”라고 반박했지만, 커뮤니티는 65M달러를 10억 달러 밸류로 equity+token warrants 구조로 조달한 점을 문제 삼았다. 요지는 “좋은 제품과 토큰 정렬 문제는 별개”라는 것.
7. Centrifuge는 더 급진적이다. CFG 토큰을 일부 홀더에게 equity로 전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고, 이는 “토큰이 오히려 기관 파트너십과 자본조달의 장애물”이라는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 토큰 대 주식 논쟁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8. 인터뷰에서는 두 갈래의 큰 테마가 나왔다. Harry Gao의 Mobius는 Robinhood Chain 위에서 토큰화 주식과 퍼프 Dex를 연결하는 마진·수익 엔진을 만들고 있고, Franklin Templeton 계열 Benefit Street의 Anant Kumar는 토큰화의 실질적 킬러 유스케이스로 “콜래터럴과 세틀먼트”를 꼽았다.
9. Harry Gao는 Robinhood Chain 선택 이유를 “공급이 아니라 수요를 집계한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3천만 명 수준의 funded users를 보유한 Robinhood는 기존 체인처럼 인센티브로 유저를 사오는 구조가 아니라, 이미 수요를 가진 배포 채널이라는 것.
10. Mobius가 노리는 건 Hyperliquid·Lighter 같은 퍼프 거래소 간 크로스마진과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리테일화다. 기관만 하던 funding arb, spot-perp basis를 일반 유저에게 제공하고, 이후 SpaceX·Tesla·Nvidia 같은 토큰화 주식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은 “온체인 프라임브로커리지”에 가깝다.
11. Anant Kumar는 JPMorgan이 CME에서 토큰화된 QQQ를 콜래터럴로 사용한 사례, Galaxy가 Solana에서 발행한 3개월 commercial paper에 Franklin이 참여한 사례를 언급했다. 여기서 핵심은 “블록체인이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 담보와 결제 인프라로 채택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12. 그는 특히 private credit 토큰화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했다. 지금 레버리지드론 결제는 15일 걸리고, 프라이빗 크레딧은 유동성도 가격투명성도 낮지만, 토큰화는 결제 단축·담보 집행·세컨더리 유동성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다만 이는 기존 illiquidity premium을 무너뜨리고, 분기마다 애매하게 마킹되던 자산 가격의 “착시”도 깨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부 저항도 크다.
13. 규제 쪽에선 SEC가 2026년 3월 해석 지침, 증권법상 일부 등록 예외, investment contract 관련 safe harbor를 포함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는 속보를 언급했다. 진행자는 이를 “구식 규제 프레임 제거”로 해석하며 중장기적으로 매우 강세 재료로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밈·고FDV·빈약한 토크노믹스에서 벗어나, 스토어 오브 밸류와 매출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 그리고 토큰화된 콜래터럴/결제 인프라로 중심축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 상단 돌파, ETH/BTC 반등, BMNR/MSTR 상대강도는 “ETH 및 현금흐름형 토큰 재평가” 신호로 읽힌다. 반면 Venice·Centrifuge 사례는 앞으로 토큰 할인율이 “제품 품질”보다 “토큰-주식 정렬”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체크포인트: BTC 6.5만~6.7만 돌파 여부, ETH/BTC 추세 확인, Robinhood Chain와 Lighter의 실제 유동성 증가, SEC 세부 규칙화 과정, private credit·commercial paper 토큰화의 후속 딜, 그리고 금리·유가·엔 캐리 트레이드가 리스크오프로 번지는지 체크해야 한다.
https://youtu.be/tcGlOQXN1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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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Bitcoin UP, Stocks DOWN! The 2026 Winning Portfolio Explained. Harry Gao & Anant Kumar Join
Happy Tuesday from the Tokenization Tower.
SPX & NQ are down a good bit, but...our might fallen soldier Bitcoin is holding the line? Interesting.
Venice is ripping as Erik Voorhees continues to push back hard on token skepticism from the community.
$BM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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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ce is ripping as Erik Voorhees continues to push back hard on token skepticism from the community.
$BMNR…
메타DAO는 크립토 자본시장을 다시 짤 수 있을까
1. Michael Rinko는 MetaDAO의 본질을 “거버넌스 툴”이 아니라 “러그를 줄이는 인터넷 자본조달 엔진”으로 재정의했고, futarchy는 단순한 토큰 투표 대체재가 아니라 초기 기업 자금조달의 구조적 문제를 푸는 장치라고 본다.
2. MetaDAO 초기 핵심 사례로 언급된 Proposal 6는 Ben Hawkins가 OTC로 META를 유리한 가격에 사려던 딜을 시장이 막아낸 사건인데, whale의 자본력보다 decision market이 더 강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토큰 투표보다 나은 거버넌스” 서사를 만든 분기점이었다.
3. 중요한 포인트는 MetaDAO가 B2B 거버넌스 SaaS로는 잘 안 풀렸다는 점이다. Jito, Drift 등 기존 프로토콜은 거버넌스 실험보다 창업팀 재량을 선호했고, 그래서 MetaDAO는 프로토콜용 툴에서 스타트업용 자본형성 플랫폼으로 피벗했다.
4. 이 모델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4일 만에 전세계 인터넷 자본을 모을 수 있고, 창업자는 2x·4x·8x 같은 성과 구간에서 비교적 프로그램화된 유동성을 확보하며, 토큰은 Hyperliquid의 HYPE처럼 사용자와 이해관계를 묶는 분배 채널이자 해자로 작동할 수 있다.
5. 반대로 모든 팀에 맞는 건 아니다. Rinko는 DeFi를 MetaDAO의 최적 시장으로 봤고, 그 다음이 consumer crypto이며, 긴 개발주기와 불확실성이 큰 하드테크형 프로젝트는 아직 전통 VC가 더 적합하다고 본다.
6. Colosseum은 이 흐름을 제도화하려고 STAMP(Simple Token Agreement Market Protected)를 만들었다. SAFE처럼 초기 자금을 넣되 equity 대신 “나중에 MetaDAO에서 토큰을 발행하겠다”는 약속을 받는 구조로, Credible이 실제 사례로 언급됐다.
7. Colosseum 해커톤 데이터도 bullish하다. 최신 Frontier에는 약 2,900개 제출이 몰렸고, Rinko는 AI 덕분에 비기술 창업자도 Solana에서 온체인 앱과 스마트컨트랙트를 실제로 shipping하는 시대가 왔다고 본다; 이번 배치에선 로보틱스 데이터 라벨링 팀 Crowdbrain 같은 비정형 프로젝트도 나왔다.
8. ORE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그는 ORE를 단순 밈이 아니라 “가격이 오르도록 설계된 자산” 실험으로 보고, Bitcoin·Luna·OlympusDAO 계보 위에서 store of value의 롱테일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건 수익모델만이 아니라 밈적 신앙과 엔지니어링이 동시에 맞물려야 하는 위험한 실험이다.
9. 후반부 핵심 매크로 테마는 두 가지다. 첫째, AI는 해커톤 제출물의 품질과 속도를 끌어올리며 크립토 빌딩의 진입장벽을 급격히 낮추고 있다. 둘째, tokenized equities는 지금까지의 “크립토끼리만 서로 비싼 값에 넘기던 게임”을 깨고 SpaceX 같은 실물 현금흐름 자산을 온체인으로 끌어온다는 점에서 구조적 게임체인저다.
10. 그는 20년 후엔 모든 주식이 온체인에 있을 가능성을 상정한다. 중요한 건 단순 상장 자체보다, 그 주식이 Phantom에서 매수되고 DeFi에서 담보화·대출·루핑·수익화되는 2차 시장 구조가 열린다는 점이며, 이는 침체된 DeFi를 다시 성장시장으로 바꿀 수 있는 시나리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MetaDAO는 “거버넌스 실험”에서 “인터넷 네이티브 IPO 인프라”로 서사가 이동 중이고, Solana는 밈체인이 아니라 자본형성·분배·토큰화 실험의 본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여전히 단순 L1보다 launch/funding infra, consumer apps, tokenized equities 연결 DeFi, 그리고 강한 분배 메커니즘을 가진 자산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다만 ORE류 store of value 실험은 업사이드가 큰 대신 밸류에이션 앵커가 약해 변동성도 극단적이다.
• 체크포인트: MetaDAO 신규 런치 수와 후속 성과, STAMP 채택 증가 여부, Colosseum 해커톤→액셀러레이터→토큰 발행 전환율, tokenized equities 온체인 거래량과 담보 활용도, 그리고 AI가 DeFi 보안의 공격 우위에서 방어 우위로 넘어가는 시점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PE55BR0AE3w
1. Michael Rinko는 MetaDAO의 본질을 “거버넌스 툴”이 아니라 “러그를 줄이는 인터넷 자본조달 엔진”으로 재정의했고, futarchy는 단순한 토큰 투표 대체재가 아니라 초기 기업 자금조달의 구조적 문제를 푸는 장치라고 본다.
2. MetaDAO 초기 핵심 사례로 언급된 Proposal 6는 Ben Hawkins가 OTC로 META를 유리한 가격에 사려던 딜을 시장이 막아낸 사건인데, whale의 자본력보다 decision market이 더 강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토큰 투표보다 나은 거버넌스” 서사를 만든 분기점이었다.
3. 중요한 포인트는 MetaDAO가 B2B 거버넌스 SaaS로는 잘 안 풀렸다는 점이다. Jito, Drift 등 기존 프로토콜은 거버넌스 실험보다 창업팀 재량을 선호했고, 그래서 MetaDAO는 프로토콜용 툴에서 스타트업용 자본형성 플랫폼으로 피벗했다.
4. 이 모델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4일 만에 전세계 인터넷 자본을 모을 수 있고, 창업자는 2x·4x·8x 같은 성과 구간에서 비교적 프로그램화된 유동성을 확보하며, 토큰은 Hyperliquid의 HYPE처럼 사용자와 이해관계를 묶는 분배 채널이자 해자로 작동할 수 있다.
5. 반대로 모든 팀에 맞는 건 아니다. Rinko는 DeFi를 MetaDAO의 최적 시장으로 봤고, 그 다음이 consumer crypto이며, 긴 개발주기와 불확실성이 큰 하드테크형 프로젝트는 아직 전통 VC가 더 적합하다고 본다.
6. Colosseum은 이 흐름을 제도화하려고 STAMP(Simple Token Agreement Market Protected)를 만들었다. SAFE처럼 초기 자금을 넣되 equity 대신 “나중에 MetaDAO에서 토큰을 발행하겠다”는 약속을 받는 구조로, Credible이 실제 사례로 언급됐다.
7. Colosseum 해커톤 데이터도 bullish하다. 최신 Frontier에는 약 2,900개 제출이 몰렸고, Rinko는 AI 덕분에 비기술 창업자도 Solana에서 온체인 앱과 스마트컨트랙트를 실제로 shipping하는 시대가 왔다고 본다; 이번 배치에선 로보틱스 데이터 라벨링 팀 Crowdbrain 같은 비정형 프로젝트도 나왔다.
8. ORE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그는 ORE를 단순 밈이 아니라 “가격이 오르도록 설계된 자산” 실험으로 보고, Bitcoin·Luna·OlympusDAO 계보 위에서 store of value의 롱테일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건 수익모델만이 아니라 밈적 신앙과 엔지니어링이 동시에 맞물려야 하는 위험한 실험이다.
9. 후반부 핵심 매크로 테마는 두 가지다. 첫째, AI는 해커톤 제출물의 품질과 속도를 끌어올리며 크립토 빌딩의 진입장벽을 급격히 낮추고 있다. 둘째, tokenized equities는 지금까지의 “크립토끼리만 서로 비싼 값에 넘기던 게임”을 깨고 SpaceX 같은 실물 현금흐름 자산을 온체인으로 끌어온다는 점에서 구조적 게임체인저다.
10. 그는 20년 후엔 모든 주식이 온체인에 있을 가능성을 상정한다. 중요한 건 단순 상장 자체보다, 그 주식이 Phantom에서 매수되고 DeFi에서 담보화·대출·루핑·수익화되는 2차 시장 구조가 열린다는 점이며, 이는 침체된 DeFi를 다시 성장시장으로 바꿀 수 있는 시나리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MetaDAO는 “거버넌스 실험”에서 “인터넷 네이티브 IPO 인프라”로 서사가 이동 중이고, Solana는 밈체인이 아니라 자본형성·분배·토큰화 실험의 본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여전히 단순 L1보다 launch/funding infra, consumer apps, tokenized equities 연결 DeFi, 그리고 강한 분배 메커니즘을 가진 자산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다만 ORE류 store of value 실험은 업사이드가 큰 대신 밸류에이션 앵커가 약해 변동성도 극단적이다.
• 체크포인트: MetaDAO 신규 런치 수와 후속 성과, STAMP 채택 증가 여부, Colosseum 해커톤→액셀러레이터→토큰 발행 전환율, tokenized equities 온체인 거래량과 담보 활용도, 그리고 AI가 DeFi 보안의 공격 우위에서 방어 우위로 넘어가는 시점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PE55BR0AE3w
YouTube
Can MetaDAO Reinvent Crypto Capital Formation?
Crypto’s next breakthrough could come from fundamentally rethinking how companies are built, funded, and governed.
This week, we’re joined by Michael Rinko from Colosseum to explore how MetaDAO, Colosseum, and Solana are reshaping startup formation, governance…
This week, we’re joined by Michael Rinko from Colosseum to explore how MetaDAO, Colosseum, and Solana are reshaping startup formation, governance…
수익의 지속가능성이 만드는 재평가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명확하다: 이제 온체인 자산 평가는 “매출이 있느냐”를 넘어서 “그 매출이 얼마나 오래 가고, 얼마나 확실하게 토큰에 귀속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2. 진행자들은 Pump, Hyperliquid, Sky, Aerodrome, EtherFi, Fake World Assets(FWA)를 비교하며, 같은 매출이라도 시장이 보는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다른 이유를 “매출의 지속가능성”과 “가치 귀속의 내구성”으로 설명했다.
3. 가장 흥미로운 알파는 저평가된 ‘버킷 A’ 자산 찾기다: 이미 매출은 잘 나오는데 시장이 아직 “이건 일시적이다”라고 의심해서 XREV(시총/연환산 매출)가 낮은 토큰들이다.
4. Pump는 대표적 사례다. 한때 연환산 매출 대비 1.29x 수준까지 눌렸지만, 시장이 memecoin 수익의 지속성을 의심하던 구간에서 50% 순수익 바이백을 켜며 “매출→토큰 가치 귀속” 경로를 명확히 하자 30일 기준 약 87% 반등했다.
5. 반대로 Sky는 최근 24시간 수익이 Hyperliquid보다 높거나 비슷한 구간도 있었지만, HYPE보다 훨씬 낮은 밸류를 받는다. 이유는 단순 매출보다, HYPE의 경우 수익이 토큰에 돌아오는 메커니즘이 더 명확하고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6. 여기서 나온 프레임이 중요하다: 시장은 단순히 revenue multiple을 보는 게 아니라 “이 매출이 살아남을까?”와 “살아남는다면 내 토큰 가치로 연결될까?”를 동시에 본다. 결국 리레이팅은 ‘의심이 해소되는 순간’ 발생한다.
7. FWA는 진행자들이 가장 세게 본 사이드 베팅이다. 최근 30일 수수료가 약 1,000만 달러, 시가총액은 약 3,000만 달러 수준으로 언급됐고, 초기에는 약 2,000 ETH 수익이 토큰에 귀속되지 않아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buyback 비중을 80%에서 사실상 100% 수준으로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8. 이들이 말하는 더 큰 시장 구조 변화는 “K자형 토큰 경제”다. 한쪽은 매출이 나고 그 매출이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Pump, HYPE류), 다른 한쪽은 매출이 없거나 있어도 토큰 홀더에게 돌아가지 않는 자산들이다. 앞으로 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9. 비트코인과 Zcash는 예외 카테고리로 봤다. 이 둘은 현금흐름이 아니라 화폐 프리미엄(monetary premium)으로 가는 자산이고, 그 외 대부분 알트는 이제 “앱처럼 돈을 벌어야 한다”는 훨씬 냉정한 기준에 들어왔다는 주장이다.
10. 수급 측면에서는 Paul Tudor Jones가 BlackRock IBIT 보유를 Q2에 약 20% 늘렸고, Stanley Druckenmiller는 약 2,300만 달러 규모의 Purr 포지션을 신규 보유한 것으로 언급됐다. 이들은 이를 “전설들이 디지털 자산 쪽 위험자산 노출을 다시 늘리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었다.
11. ETH 쪽에서는 Tom Lee가 계속 ETH를 매집하고 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Sharplink, BitMine과 함께 “ETH treasury 기업” 내러티브가 이어지고 있고, 이것이 ETH/BTC 비율 변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12. 인터뷰 파트에서는 Rain 공동창업자 Charles Yu가 stablecoin 카드/네오뱅크 시장을 설명했다. 핵심은 stablecoin 인프라가 카드 정산 비용을 낮추고, Visa와의 365일 USDC 정산으로 기존 금융보다 효율적인 결제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덕분에 지역·직군별 특화 네오뱅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다.
13. Charles는 Rain의 성장을 “저 single-digit million 매출에서 18개월 만에 수억 달러 단위”로 설명했고, 장기적으로는 AI agent 결제와 stablecoin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가 큰 확장 포인트라고 봤다. 단순 카드회사가 아니라 “money movement 전체 TAM”을 노린다는 그림이다.
14. 매크로 쪽에선 미국 주식 시총이 GDP의 400%를 넘었다는 점을 짚었다. 이는 닷컴 버블의 2배 수준으로, 시장이 펀더멘털보다 훨씬 많은 유동성을 품고 있어 앞으로 외부 변수에 훨씬 민감하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15. AI 사설시장도 흥미로운 배경으로 언급됐다. OpenAI, Anthropic, xAI 등의 비상장 지분 블록딜에 수천만~수억 달러 수요가 몰리고 있어, 원래 크립토로 올 투기 자금 일부가 AI 프라이빗 마켓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관찰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유동성 장세”에서 “온체인 현금흐름 장세”로 이동 중이며, 특히 revenue-producing protocol + programmatic buyback 조합이 가장 강한 프레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Pump의 재평가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시장 의심 해소’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고, 비슷한 구조에서 아직 의심받는 저배수 자산(FWA류)이 다음 후보가 될 수 있다. 반면 매출이 없거나 토큰 귀속이 불분명한 프로젝트는 같은 섹터라도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붙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1) 각 프로토콜의 실제 연환산 매출 추이, 2) buyback/소각의 온체인 실행 여부와 비율, 3) 토큰-법인 구조 분리 문제(Venice/VVV식 subordinate token 리스크), 4) HYPE·PUMP·FWA 같은 고매출 토큰의 XREV 변화, 5) stablecoin 결제/네오뱅크 분야의 규제 진전과 대형 파트너십 확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mQ4AUnwTgAw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명확하다: 이제 온체인 자산 평가는 “매출이 있느냐”를 넘어서 “그 매출이 얼마나 오래 가고, 얼마나 확실하게 토큰에 귀속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2. 진행자들은 Pump, Hyperliquid, Sky, Aerodrome, EtherFi, Fake World Assets(FWA)를 비교하며, 같은 매출이라도 시장이 보는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다른 이유를 “매출의 지속가능성”과 “가치 귀속의 내구성”으로 설명했다.
3. 가장 흥미로운 알파는 저평가된 ‘버킷 A’ 자산 찾기다: 이미 매출은 잘 나오는데 시장이 아직 “이건 일시적이다”라고 의심해서 XREV(시총/연환산 매출)가 낮은 토큰들이다.
4. Pump는 대표적 사례다. 한때 연환산 매출 대비 1.29x 수준까지 눌렸지만, 시장이 memecoin 수익의 지속성을 의심하던 구간에서 50% 순수익 바이백을 켜며 “매출→토큰 가치 귀속” 경로를 명확히 하자 30일 기준 약 87% 반등했다.
5. 반대로 Sky는 최근 24시간 수익이 Hyperliquid보다 높거나 비슷한 구간도 있었지만, HYPE보다 훨씬 낮은 밸류를 받는다. 이유는 단순 매출보다, HYPE의 경우 수익이 토큰에 돌아오는 메커니즘이 더 명확하고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6. 여기서 나온 프레임이 중요하다: 시장은 단순히 revenue multiple을 보는 게 아니라 “이 매출이 살아남을까?”와 “살아남는다면 내 토큰 가치로 연결될까?”를 동시에 본다. 결국 리레이팅은 ‘의심이 해소되는 순간’ 발생한다.
7. FWA는 진행자들이 가장 세게 본 사이드 베팅이다. 최근 30일 수수료가 약 1,000만 달러, 시가총액은 약 3,000만 달러 수준으로 언급됐고, 초기에는 약 2,000 ETH 수익이 토큰에 귀속되지 않아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buyback 비중을 80%에서 사실상 100% 수준으로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8. 이들이 말하는 더 큰 시장 구조 변화는 “K자형 토큰 경제”다. 한쪽은 매출이 나고 그 매출이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Pump, HYPE류), 다른 한쪽은 매출이 없거나 있어도 토큰 홀더에게 돌아가지 않는 자산들이다. 앞으로 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9. 비트코인과 Zcash는 예외 카테고리로 봤다. 이 둘은 현금흐름이 아니라 화폐 프리미엄(monetary premium)으로 가는 자산이고, 그 외 대부분 알트는 이제 “앱처럼 돈을 벌어야 한다”는 훨씬 냉정한 기준에 들어왔다는 주장이다.
10. 수급 측면에서는 Paul Tudor Jones가 BlackRock IBIT 보유를 Q2에 약 20% 늘렸고, Stanley Druckenmiller는 약 2,300만 달러 규모의 Purr 포지션을 신규 보유한 것으로 언급됐다. 이들은 이를 “전설들이 디지털 자산 쪽 위험자산 노출을 다시 늘리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었다.
11. ETH 쪽에서는 Tom Lee가 계속 ETH를 매집하고 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Sharplink, BitMine과 함께 “ETH treasury 기업” 내러티브가 이어지고 있고, 이것이 ETH/BTC 비율 변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12. 인터뷰 파트에서는 Rain 공동창업자 Charles Yu가 stablecoin 카드/네오뱅크 시장을 설명했다. 핵심은 stablecoin 인프라가 카드 정산 비용을 낮추고, Visa와의 365일 USDC 정산으로 기존 금융보다 효율적인 결제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덕분에 지역·직군별 특화 네오뱅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다.
13. Charles는 Rain의 성장을 “저 single-digit million 매출에서 18개월 만에 수억 달러 단위”로 설명했고, 장기적으로는 AI agent 결제와 stablecoin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가 큰 확장 포인트라고 봤다. 단순 카드회사가 아니라 “money movement 전체 TAM”을 노린다는 그림이다.
14. 매크로 쪽에선 미국 주식 시총이 GDP의 400%를 넘었다는 점을 짚었다. 이는 닷컴 버블의 2배 수준으로, 시장이 펀더멘털보다 훨씬 많은 유동성을 품고 있어 앞으로 외부 변수에 훨씬 민감하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15. AI 사설시장도 흥미로운 배경으로 언급됐다. OpenAI, Anthropic, xAI 등의 비상장 지분 블록딜에 수천만~수억 달러 수요가 몰리고 있어, 원래 크립토로 올 투기 자금 일부가 AI 프라이빗 마켓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관찰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유동성 장세”에서 “온체인 현금흐름 장세”로 이동 중이며, 특히 revenue-producing protocol + programmatic buyback 조합이 가장 강한 프레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Pump의 재평가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시장 의심 해소’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고, 비슷한 구조에서 아직 의심받는 저배수 자산(FWA류)이 다음 후보가 될 수 있다. 반면 매출이 없거나 토큰 귀속이 불분명한 프로젝트는 같은 섹터라도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붙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1) 각 프로토콜의 실제 연환산 매출 추이, 2) buyback/소각의 온체인 실행 여부와 비율, 3) 토큰-법인 구조 분리 문제(Venice/VVV식 subordinate token 리스크), 4) HYPE·PUMP·FWA 같은 고매출 토큰의 XREV 변화, 5) stablecoin 결제/네오뱅크 분야의 규제 진전과 대형 파트너십 확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mQ4AUnwTg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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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Tom Lee Buys More ETH! Is Revenue Durability What Matters? HYPE, PUMP, LIT, ZEC R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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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와 AI의 착시
1. Dempsey는 지금 벤처의 상당수가 “좋은 회사를 사는 투자”가 아니라 “다음 더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을 기대하는 모멘텀 게임”을 하고 있다고 본다. 비상장에선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bid가 약해질 때 조정이 아니라 사실상 100% 증발처럼 보인다는 점이 핵심이다.
2. 그는 시드 투자에서 “비싼 딜이 더 좋은 딜”이라는 믿음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데이터상 상위 시드 성과는 최하위 밸류 구간만 아니면 가격대별로 큰 차이가 없고, 결국 “가장 레거블한 창업자=최고 결과”라는 가설도 과신이라는 얘기다.
3. Compound의 엣지는 사람빨 네트워크나 핫딜 추격이 아니라 연구 기반의 thesis-driven investing이다. 다만 예전엔 학술 논문 이해 자체가 엣지였지만, 이제는 누구나 논문을 ChatGPT에 넣어 설명시킬 수 있어서 그 엣지는 거의 사라졌고, 앞으로는 1차 기술 이해보다 2차·3차 효과를 읽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본다.
4. 그래서 그는 AI가 “최대로 obvious”한 구간에선 오히려 천천히 간다. 카테고리가 너무 obvious해지면 회사들이 다 비슷해지고, 그때 필요한 스킬은 기술의 inevitability를 먼저 읽는 능력이 아니라 “뻔한 시장에서 누가 최종 승자인지 맞히는 능력”인데, 그건 Compound의 강점이 아니라는 것.
5. 포트폴리오 철학도 흥미롭다. 시드에선 30개 안팎의 샷이 필요하고, 체감상 “좋은 결정”은 12개 중 1개, “엄청난 결정”은 20개 중 1개쯤 나온다고 본다. 집중투자 미학보다, 일관된 입력 시스템과 멀티디케이드 생존 가능성을 더 중시한다.
6. 지금 그가 가장 세게 보는 프라이빗 테마는 바이오, 소재, 일부 로보틱스다. 특히 Orbital Materials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 + 신소재 합성 + 실제 제품 출하” 조합을 높게 평가하며, 단순 소프트웨어보다 full-stack 하드테크 비즈니스가 더 재미있다고 본다.
7. 퍼블릭에선 장기적으로 “시가총액 파괴”가 큰 테마라고 본다. 내러티브만으로 밸류가 부풀려진 딥테크/스팩류/과대평가 성장주는 작은 실망에도 5~10%가 아니라 40~60%씩 무너질 수 있고, 그래서 롱보다 숏에서 촉매와 리스크 관리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한다.
8. 반대로 소프트웨어는 시장이 너무 빨리 “AI 때문에 다 죽는다”로 몰아갔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AI inference 비용 때문에 gross margin이 80~90%에서 50~60%로 눌릴 수 있지만, usage 전환이 자리잡고 비용이 더 내려가면 다시 margin expansion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Pinterest CEO가 오픈소스 파인튜닝으로 frontier API 대비 비용을 8% 수준까지 낮췄다는 사례를 든다.
9. Mag 7 중에선 Meta와 Google을 특히 높게 본다. Meta는 frontier model 1등이 아니어도 Instagram, Reels, WhatsApp, 광고면 등 방대한 surface area에서 AI를 가장 잘 monetize할 수 있고, Google은 Gemini Flash, TPU, GCP, 데이터센터 구조적 우위 덕분에 시장의 비관이 과하다고 본다.
10. 크립토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예전 같은 광범위 낙관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public equity와 crypto token은 거의 같은 자산 형태로 수렴할 수 있다고 보고, liquid fund에선 수수료를 실제로 accrue할 수 있는 DeFi, DePIN, DeSci, Hyperliquid 같은 fee-bearing 구조를 더 선호한다.
11. 로보틱스는 자신들의 가장 큰 미스 중 하나라고 인정한다. 2016~2018년에 너무 일찍 들어갔고, 딥러닝 기반 로봇 일반화와 고객 도입 속도를 과대평가했다는 반성인데, 지금은 cost curve와 모델 성능이 달라졌다고 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본다.
12. 다만 휴머노이드 내러티브에는 회의적이다. Andrew Kang의 “0에서 deca-trillion”급 시장 전망은 과장이라고 보고, 휴머노이드는 가사노동 대체보다 군사·산업처럼 “노동비용이 아니라 인간 생명 비용”이 중요한 분야에서 먼저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3. 드론 전쟁도 흥미로운 포인트다.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저비용 드론이 수십억 달러 단위의 피해를 만드는 시대인데도, 시장이 이 변화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이유를 그는 “휴머노이드 전쟁은 SF에 많지만, 일방향 드론 타격은 아직 문화적 prior가 약해서”라고 해석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강하지만 “모든 AI가 프리미엄” 국면은 지나고 있고, 앞으로는 frontier intelligence 자체보다 그 위에서 누가 구조적으로 monetization, verticalization, cost compression을 해내는지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비상장에선 비싼 시드=좋은 자산이라는 믿음이 깨질 수 있고, 상장시장에선 소프트웨어/바이오/특정 하드테크에 재평가 기회가 있는 반면, 내러티브 과열 딥테크는 숏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크립토에선 “토큰이 실제 현금흐름을 먹는가”가 다시 핵심 밸류에이션 축으로 돌아온다.
• 체크포인트: AI 앱/소프트웨어의 gross margin 추이, inference 비용 하락 속도, Meta·Google의 AI monetization 실적, 바이오 데이터 자산 보유 상장사들의 계약/매출화, 드론·로보틱스 예산 증가, 그리고 크립토에선 fee accrual 구조와 실제 토큰홀더 환원 메커니즘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Z9r3_By8BU
1. Dempsey는 지금 벤처의 상당수가 “좋은 회사를 사는 투자”가 아니라 “다음 더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을 기대하는 모멘텀 게임”을 하고 있다고 본다. 비상장에선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bid가 약해질 때 조정이 아니라 사실상 100% 증발처럼 보인다는 점이 핵심이다.
2. 그는 시드 투자에서 “비싼 딜이 더 좋은 딜”이라는 믿음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데이터상 상위 시드 성과는 최하위 밸류 구간만 아니면 가격대별로 큰 차이가 없고, 결국 “가장 레거블한 창업자=최고 결과”라는 가설도 과신이라는 얘기다.
3. Compound의 엣지는 사람빨 네트워크나 핫딜 추격이 아니라 연구 기반의 thesis-driven investing이다. 다만 예전엔 학술 논문 이해 자체가 엣지였지만, 이제는 누구나 논문을 ChatGPT에 넣어 설명시킬 수 있어서 그 엣지는 거의 사라졌고, 앞으로는 1차 기술 이해보다 2차·3차 효과를 읽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본다.
4. 그래서 그는 AI가 “최대로 obvious”한 구간에선 오히려 천천히 간다. 카테고리가 너무 obvious해지면 회사들이 다 비슷해지고, 그때 필요한 스킬은 기술의 inevitability를 먼저 읽는 능력이 아니라 “뻔한 시장에서 누가 최종 승자인지 맞히는 능력”인데, 그건 Compound의 강점이 아니라는 것.
5. 포트폴리오 철학도 흥미롭다. 시드에선 30개 안팎의 샷이 필요하고, 체감상 “좋은 결정”은 12개 중 1개, “엄청난 결정”은 20개 중 1개쯤 나온다고 본다. 집중투자 미학보다, 일관된 입력 시스템과 멀티디케이드 생존 가능성을 더 중시한다.
6. 지금 그가 가장 세게 보는 프라이빗 테마는 바이오, 소재, 일부 로보틱스다. 특히 Orbital Materials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 + 신소재 합성 + 실제 제품 출하” 조합을 높게 평가하며, 단순 소프트웨어보다 full-stack 하드테크 비즈니스가 더 재미있다고 본다.
7. 퍼블릭에선 장기적으로 “시가총액 파괴”가 큰 테마라고 본다. 내러티브만으로 밸류가 부풀려진 딥테크/스팩류/과대평가 성장주는 작은 실망에도 5~10%가 아니라 40~60%씩 무너질 수 있고, 그래서 롱보다 숏에서 촉매와 리스크 관리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한다.
8. 반대로 소프트웨어는 시장이 너무 빨리 “AI 때문에 다 죽는다”로 몰아갔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AI inference 비용 때문에 gross margin이 80~90%에서 50~60%로 눌릴 수 있지만, usage 전환이 자리잡고 비용이 더 내려가면 다시 margin expansion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Pinterest CEO가 오픈소스 파인튜닝으로 frontier API 대비 비용을 8% 수준까지 낮췄다는 사례를 든다.
9. Mag 7 중에선 Meta와 Google을 특히 높게 본다. Meta는 frontier model 1등이 아니어도 Instagram, Reels, WhatsApp, 광고면 등 방대한 surface area에서 AI를 가장 잘 monetize할 수 있고, Google은 Gemini Flash, TPU, GCP, 데이터센터 구조적 우위 덕분에 시장의 비관이 과하다고 본다.
10. 크립토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예전 같은 광범위 낙관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public equity와 crypto token은 거의 같은 자산 형태로 수렴할 수 있다고 보고, liquid fund에선 수수료를 실제로 accrue할 수 있는 DeFi, DePIN, DeSci, Hyperliquid 같은 fee-bearing 구조를 더 선호한다.
11. 로보틱스는 자신들의 가장 큰 미스 중 하나라고 인정한다. 2016~2018년에 너무 일찍 들어갔고, 딥러닝 기반 로봇 일반화와 고객 도입 속도를 과대평가했다는 반성인데, 지금은 cost curve와 모델 성능이 달라졌다고 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본다.
12. 다만 휴머노이드 내러티브에는 회의적이다. Andrew Kang의 “0에서 deca-trillion”급 시장 전망은 과장이라고 보고, 휴머노이드는 가사노동 대체보다 군사·산업처럼 “노동비용이 아니라 인간 생명 비용”이 중요한 분야에서 먼저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3. 드론 전쟁도 흥미로운 포인트다.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저비용 드론이 수십억 달러 단위의 피해를 만드는 시대인데도, 시장이 이 변화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이유를 그는 “휴머노이드 전쟁은 SF에 많지만, 일방향 드론 타격은 아직 문화적 prior가 약해서”라고 해석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강하지만 “모든 AI가 프리미엄” 국면은 지나고 있고, 앞으로는 frontier intelligence 자체보다 그 위에서 누가 구조적으로 monetization, verticalization, cost compression을 해내는지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비상장에선 비싼 시드=좋은 자산이라는 믿음이 깨질 수 있고, 상장시장에선 소프트웨어/바이오/특정 하드테크에 재평가 기회가 있는 반면, 내러티브 과열 딥테크는 숏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크립토에선 “토큰이 실제 현금흐름을 먹는가”가 다시 핵심 밸류에이션 축으로 돌아온다.
• 체크포인트: AI 앱/소프트웨어의 gross margin 추이, inference 비용 하락 속도, Meta·Google의 AI monetization 실적, 바이오 데이터 자산 보유 상장사들의 계약/매출화, 드론·로보틱스 예산 증가, 그리고 크립토에선 fee accrual 구조와 실제 토큰홀더 환원 메커니즘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Z9r3_By8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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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Venture Funds Will End Badly | Michael Dempsey
Join José as he hosts another episode of the Emerging Manager series on the Delphi Podcast, sitting down with Michael Dempsey, managing partner of Compound. Michael makes the case that most venture funds being raised today are playing momentum games that…
AI 끝물이라더니 다시 샀다
1.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1분기엔 빅테크를 줄였지만 2분기엔 다시 AI와 미국 대형주로 복귀했고, 포트폴리오 총액도 33.8억달러에서 52.1억달러로 크게 늘리며 사실상 공격 모드로 전환했다.
2. 핵심은 “중장기론 AI 과열을 경계하지만, 단기 추세와 capex 흐름은 더 간다”는 태세전환으로, 알파벳 재진입, 아마존 대폭 확대, 메타·테슬라·아마존 콜옵션 추가가 이를 보여준다.
3. 크립토 쪽은 강한 방향성 베팅보다는 “AI 인프라의 변형된 프록시”에 가깝다. Bitdeer, Hut 8, Riot, Iris Energy 등 채굴주 4개와 Hyperliquid 관련 법인을 신규 편입했지만 전체 비중은 약 3.4% 수준이다.
4. 숫자로 보면 신규 매수 44개, 청산 23개, 회전율 41.83%, 탑10 비중 52.36%로 여전히 집중적이고 빠른 매매를 유지했고, TSMC는 6.5%로 포트 2위, STMicro는 5.3%로 3위까지 올라왔다.
5. AI 인프라 내부에서도 종목 교체가 눈에 띈다.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은 털고, TSMC·STMicro·Seagate·Sandisk·Lam Research·AMD로 갈아타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스토리지 쪽에 더 직접적으로 베팅했다.
6. 헬스케어는 나테라와 인스메드 확신이 유지됐고, 특히 인스메드는 주가 급락 구간에서 추가 매수 후 8월 실적 서프라이즈로 하루 30% 급등해 전형적인 드러켄밀러식 스윙 트레이딩 사례가 됐다.
7. 매크로 해석이 더 흥미롭다. 그는 달러 약세와 신흥국 베팅을 유지하되 공격적으로 키우진 않았고, 대신 항공주·주택주·폭스 같은 경기민감/이벤트 드리븐 포지션을 늘리며 “침체도 과열도 아닌 확장 지속” 쪽에 더 무게를 실었다.
8. 겉보기엔 모순처럼 보이는 AI 롱과 장기채 숏은 사실 같은 뿌리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AI capex가 계속 돌며 리스크자산을 밀고, 중장기적으로는 그 capex와 기간 프리미엄이 장기금리를 위로 밀 수 있으니 채권 숏은 일종의 보험이라는 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끝물”은 곧바로 숏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인프라 말단과 파생 수혜주로 로테이션하라는 신호일 수 있고, 크립토 채굴주도 순수 BTC 베타보다 AI 전력·데이터센터 전환 내러티브로 읽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빅테크 재진입, 반도체/스토리지 확대, 코인주 소액 신규 편입은 전형적인 추세 추종형 리스크온이지만, 동시에 장기채 숏 가능성을 열어둔 건 “좋은 주식도 금리엔 맞을 수 있다”는 헤지 사고를 보여준다.
• 체크포인트: 3분기 13F에서 AI 비중을 더 늘리는지 줄이는지, Hyperliquid 포함 크립토 노출을 키우는지, 주택·항공주를 단기 트레이드로 정리하는지, 그리고 잭슨홀·장기금리·달러 방향이 그의 매크로 뷰와 다시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33M3XZqTuvc
1.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1분기엔 빅테크를 줄였지만 2분기엔 다시 AI와 미국 대형주로 복귀했고, 포트폴리오 총액도 33.8억달러에서 52.1억달러로 크게 늘리며 사실상 공격 모드로 전환했다.
2. 핵심은 “중장기론 AI 과열을 경계하지만, 단기 추세와 capex 흐름은 더 간다”는 태세전환으로, 알파벳 재진입, 아마존 대폭 확대, 메타·테슬라·아마존 콜옵션 추가가 이를 보여준다.
3. 크립토 쪽은 강한 방향성 베팅보다는 “AI 인프라의 변형된 프록시”에 가깝다. Bitdeer, Hut 8, Riot, Iris Energy 등 채굴주 4개와 Hyperliquid 관련 법인을 신규 편입했지만 전체 비중은 약 3.4% 수준이다.
4. 숫자로 보면 신규 매수 44개, 청산 23개, 회전율 41.83%, 탑10 비중 52.36%로 여전히 집중적이고 빠른 매매를 유지했고, TSMC는 6.5%로 포트 2위, STMicro는 5.3%로 3위까지 올라왔다.
5. AI 인프라 내부에서도 종목 교체가 눈에 띈다.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은 털고, TSMC·STMicro·Seagate·Sandisk·Lam Research·AMD로 갈아타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스토리지 쪽에 더 직접적으로 베팅했다.
6. 헬스케어는 나테라와 인스메드 확신이 유지됐고, 특히 인스메드는 주가 급락 구간에서 추가 매수 후 8월 실적 서프라이즈로 하루 30% 급등해 전형적인 드러켄밀러식 스윙 트레이딩 사례가 됐다.
7. 매크로 해석이 더 흥미롭다. 그는 달러 약세와 신흥국 베팅을 유지하되 공격적으로 키우진 않았고, 대신 항공주·주택주·폭스 같은 경기민감/이벤트 드리븐 포지션을 늘리며 “침체도 과열도 아닌 확장 지속” 쪽에 더 무게를 실었다.
8. 겉보기엔 모순처럼 보이는 AI 롱과 장기채 숏은 사실 같은 뿌리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AI capex가 계속 돌며 리스크자산을 밀고, 중장기적으로는 그 capex와 기간 프리미엄이 장기금리를 위로 밀 수 있으니 채권 숏은 일종의 보험이라는 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끝물”은 곧바로 숏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인프라 말단과 파생 수혜주로 로테이션하라는 신호일 수 있고, 크립토 채굴주도 순수 BTC 베타보다 AI 전력·데이터센터 전환 내러티브로 읽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빅테크 재진입, 반도체/스토리지 확대, 코인주 소액 신규 편입은 전형적인 추세 추종형 리스크온이지만, 동시에 장기채 숏 가능성을 열어둔 건 “좋은 주식도 금리엔 맞을 수 있다”는 헤지 사고를 보여준다.
• 체크포인트: 3분기 13F에서 AI 비중을 더 늘리는지 줄이는지, Hyperliquid 포함 크립토 노출을 키우는지, 주택·항공주를 단기 트레이드로 정리하는지, 그리고 잭슨홀·장기금리·달러 방향이 그의 매크로 뷰와 다시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33M3XZqTuvc
Kalshi 구출이 남긴 더 큰 판돈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CFTC가 역사상 6번밖에 안 쓴 emergency authority를 최근 한 달 새 2번이나 Kalshi 방어에 썼다는 점이며, 패널들은 이를 혁신 보호로 볼지 위험한 선례로 볼지 정면 충돌했다.
2. Jacob Robinson은 “주정부가 연방 규제 거래소를 사실상 막아서는 상황에서 CFTC 개입은 불가피했다”고 봤고, Jessi Brooks는 “문제는 Kalshi의 승패가 아니라 agency가 ‘비상상황’을 자의적으로 넓히는 관행”이라고 경고했다.
3. 핵심 법적 쟁점은 prediction market이 스포츠 베팅인지, CFTC 관할의 파생·이벤트 계약 시장인지이며, New York AG Letitia James까지 얽힌 만큼 결국 대법원행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나왔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패널들이 prediction market 자체에는 대체로 우호적이었다는 점이다. Castle Labs와 Kalshi가 ‘염소 방목 세금혜택 연장 여부’를 헤지하는 사례까지 거론되며, 이 시장이 단순 도박이 아니라 실제 리스크 관리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논리가 나왔다.
5. SEC 쪽에서는 시장구조 관련 400페이지급 크립토 rulemaking 발표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이유는 불명확하다. Clarity Act와 충돌을 피하려는 정치적 계산인지, 전통 증권업계가 tokenized securities 규칙 정립을 원치 않은 것인지 모두 루머 단계다.
6. AI 파트는 Anthropic이 EU AI Act 대응으로 Claude 출력에 워터마크를 글로벌 적용한 사건이 핵심인데, 패널들은 “브뤼셀이 전 세계 출력물의 표현 방식을 사실상 결정했다”고 봤다.
7. Jacob은 이를 compelled speech, 즉 강제된 표현의 문제로 읽었고, Jane은 “악성 행위자를 못 막으면서 선량한 기업만 EU 밖으로 밀어내는 과잉규제”라고 평가했다. 쿠키 배너처럼 ‘좋은 의도-나쁜 UX-낮은 실효성’의 반복이라는 비판이다.
8. 마지막으로 트럼프 메모로 DOJ·DHS 감독 아래 민간기업이 해외 범죄조직 상대 offensive cyber operation에 참여할 길이 열렸는데, Jane은 이를 무법적 사적 보복이 아니라 공공-민간 협력의 제도화로 해석했다. 반면 Jessi와 Jacob은 현대판 privateering, 즉 “사이버 letter of marque”가 될 수 있다며 기대와 통제 리스크를 동시에 짚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Prediction market은 이제 단순 밈이 아니라 연방 대 주정부 권한 충돌, 시장구조 재편, 실물 헤지 인프라라는 3중 테마로 진입했다. 동시에 AI와 사이버도 “규제의 대상”에서 “국가 경쟁력 자산”으로 프레이밍이 바뀌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Kalshi류 이벤트는 prediction market 인프라, 온체인 베팅/정보시장, 규제 친화형 거래소 내러티브에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반대로 SEC 명확성 지연은 미국 내 tokenization, broker-dealer, compliant DeFi에 단기 디스카운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Kalshi 관련 주-연방 소송의 상급심 진행, CFTC의 추가 emergency order 사용 여부, 취소된 SEC market structure proposal 재등장 시점, EU AI Act 집행 강도, 그리고 DOJ·DHS가 민간 사이버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운영 규칙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SnRP43EFR4g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CFTC가 역사상 6번밖에 안 쓴 emergency authority를 최근 한 달 새 2번이나 Kalshi 방어에 썼다는 점이며, 패널들은 이를 혁신 보호로 볼지 위험한 선례로 볼지 정면 충돌했다.
2. Jacob Robinson은 “주정부가 연방 규제 거래소를 사실상 막아서는 상황에서 CFTC 개입은 불가피했다”고 봤고, Jessi Brooks는 “문제는 Kalshi의 승패가 아니라 agency가 ‘비상상황’을 자의적으로 넓히는 관행”이라고 경고했다.
3. 핵심 법적 쟁점은 prediction market이 스포츠 베팅인지, CFTC 관할의 파생·이벤트 계약 시장인지이며, New York AG Letitia James까지 얽힌 만큼 결국 대법원행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나왔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패널들이 prediction market 자체에는 대체로 우호적이었다는 점이다. Castle Labs와 Kalshi가 ‘염소 방목 세금혜택 연장 여부’를 헤지하는 사례까지 거론되며, 이 시장이 단순 도박이 아니라 실제 리스크 관리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논리가 나왔다.
5. SEC 쪽에서는 시장구조 관련 400페이지급 크립토 rulemaking 발표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이유는 불명확하다. Clarity Act와 충돌을 피하려는 정치적 계산인지, 전통 증권업계가 tokenized securities 규칙 정립을 원치 않은 것인지 모두 루머 단계다.
6. AI 파트는 Anthropic이 EU AI Act 대응으로 Claude 출력에 워터마크를 글로벌 적용한 사건이 핵심인데, 패널들은 “브뤼셀이 전 세계 출력물의 표현 방식을 사실상 결정했다”고 봤다.
7. Jacob은 이를 compelled speech, 즉 강제된 표현의 문제로 읽었고, Jane은 “악성 행위자를 못 막으면서 선량한 기업만 EU 밖으로 밀어내는 과잉규제”라고 평가했다. 쿠키 배너처럼 ‘좋은 의도-나쁜 UX-낮은 실효성’의 반복이라는 비판이다.
8. 마지막으로 트럼프 메모로 DOJ·DHS 감독 아래 민간기업이 해외 범죄조직 상대 offensive cyber operation에 참여할 길이 열렸는데, Jane은 이를 무법적 사적 보복이 아니라 공공-민간 협력의 제도화로 해석했다. 반면 Jessi와 Jacob은 현대판 privateering, 즉 “사이버 letter of marque”가 될 수 있다며 기대와 통제 리스크를 동시에 짚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Prediction market은 이제 단순 밈이 아니라 연방 대 주정부 권한 충돌, 시장구조 재편, 실물 헤지 인프라라는 3중 테마로 진입했다. 동시에 AI와 사이버도 “규제의 대상”에서 “국가 경쟁력 자산”으로 프레이밍이 바뀌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Kalshi류 이벤트는 prediction market 인프라, 온체인 베팅/정보시장, 규제 친화형 거래소 내러티브에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반대로 SEC 명확성 지연은 미국 내 tokenization, broker-dealer, compliant DeFi에 단기 디스카운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Kalshi 관련 주-연방 소송의 상급심 진행, CFTC의 추가 emergency order 사용 여부, 취소된 SEC market structure proposal 재등장 시점, EU AI Act 집행 강도, 그리고 DOJ·DHS가 민간 사이버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운영 규칙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SnRP43EFR4g
YouTube
Is the CFTC's Kalshi Rescue a Dangerous Precedent? - DEX in the City
The CFTC has used emergency powers just six times ever. Twice this month, both for Kalshi. Jessi, Jacob, and Jane ask whether that protects innovation or sets a dangerous prece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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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는 금리 자산인가 화폐인가
1. EIP-8363는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검증자 보상의 더 큰 부분을 소각해, 장기적으로 ETH 스테이킹 수익률을 거의 0에 가깝게 낮추자는 제안이며, 핵심 논리는 “과도한 스테이킹은 보안을 더 사는 게 아니라 ETH 홀더 희석만 키운다”는 것이다.
2. 제안 공동저자 Jérôme de Tychey는 이더리움이 지금 보안에 “너무 많이” 지불하고 있다고 보고, 최소 필요 발행량을 연 0.5% 수준으로 보며, 이상적 스테이킹 비율은 20~30%, 시장 균형은 40~45% 부근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 반대파 핵심 논리는 보안의 정의가 다르다는 점이다. DV Labs의 Oisín Kyne는 “최종성(finality) 보안”만 보고 있고, 실제로는 51% 스테이킹 카르텔이 큰 비용 없이 검열할 수 있는 “검열 저항성”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4. 숫자로 보면 현재 45% 스테이킹 시 새 커브에서 예상 수익률은 약 0.3%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고, 이 수준이면 솔로 스테이커는 세금과 운영비를 감안할 때 사실상 경제성이 사라진다는 우려가 컸다.
5. Aave의 Stani Kulechov, Ether.fi의 Mike Silagadze, Sharplink의 Joseph Chalom 등 DeFi/사업가 진영이 강하게 반발한 이유는, ETH의 네이티브 수익률이 디파이 레버리지 루프, 담보 차입, LST 수요, 기관용 ETH 투자 논리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6. 여기서 진짜 드라마는 “ETH는 초음파 머니인가, 생산성 자산인가”라는 내러티브 충돌이다. Kevin Owocki는 이것을 엔지니어링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 문제라고 규정했고, 올코어데브스가 사실상 ETH 통화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순간이라고 봤다.
7. 찬성파는 오히려 높은 스테이킹 금리가 ETH를 죽인다고 본다. 리스크 낮은 온체인 수익률이 너무 높으면 자본이 전부 스테이킹으로 빨려 들어가고, ETH는 담보나 화폐가 아니라 “예치 상품”처럼 굳어지며, 유통·시장 깊이·실사용이 줄어든다는 시각이다.
8. 반대파는 지금 이 논의를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본다. 실시간 증명, ZK 기반 블록 생성, 포스트퀀텀 서명 체계 도입 시 검증 비용 구조가 완전히 바뀔 수 있어, 지금 발행을 줄였다가 몇 년 뒤 보안예산을 다시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를 “수익 나는 인터넷 본드”로 볼지, “희소한 디지털 머니/담보”로 볼지 재평가하는 국면이다. 이 논쟁은 ETH 자체뿐 아니라 LST, 스테이킹 인프라, 디파이 레버리지, ETH treasury 기업의 밸류에이션 프레임까지 흔든다.
• 가격/포지셔닝: EIP가 강하게 진전되면 단기적으로는 LDO, ETHFI, 스테이킹/루핑 의존 프로토콜에 역풍일 수 있고, 반대로 ETH의 희석 축소·통화 프리미엄 회복 기대는 중장기 ETH 상대강도 재평가 포인트다. 다만 수익률 축소가 기관 수요를 약화시키면 “강한 머니 프리미엄 vs 약한 캐시플로우” 충돌로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8월 20일 All Core Devs 논의, 10월 26일 EIP-8363의 성숙도 판단, anti-correlation penalties와 MEV burn 병행 여부, 스테이킹 비율 추이, 솔로 스테이커 이탈 데이터, Lido·ETF·ETH treasury 기업들의 공식 반응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yv-VnoetLp0
1. EIP-8363는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검증자 보상의 더 큰 부분을 소각해, 장기적으로 ETH 스테이킹 수익률을 거의 0에 가깝게 낮추자는 제안이며, 핵심 논리는 “과도한 스테이킹은 보안을 더 사는 게 아니라 ETH 홀더 희석만 키운다”는 것이다.
2. 제안 공동저자 Jérôme de Tychey는 이더리움이 지금 보안에 “너무 많이” 지불하고 있다고 보고, 최소 필요 발행량을 연 0.5% 수준으로 보며, 이상적 스테이킹 비율은 20~30%, 시장 균형은 40~45% 부근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 반대파 핵심 논리는 보안의 정의가 다르다는 점이다. DV Labs의 Oisín Kyne는 “최종성(finality) 보안”만 보고 있고, 실제로는 51% 스테이킹 카르텔이 큰 비용 없이 검열할 수 있는 “검열 저항성”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4. 숫자로 보면 현재 45% 스테이킹 시 새 커브에서 예상 수익률은 약 0.3%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고, 이 수준이면 솔로 스테이커는 세금과 운영비를 감안할 때 사실상 경제성이 사라진다는 우려가 컸다.
5. Aave의 Stani Kulechov, Ether.fi의 Mike Silagadze, Sharplink의 Joseph Chalom 등 DeFi/사업가 진영이 강하게 반발한 이유는, ETH의 네이티브 수익률이 디파이 레버리지 루프, 담보 차입, LST 수요, 기관용 ETH 투자 논리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6. 여기서 진짜 드라마는 “ETH는 초음파 머니인가, 생산성 자산인가”라는 내러티브 충돌이다. Kevin Owocki는 이것을 엔지니어링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 문제라고 규정했고, 올코어데브스가 사실상 ETH 통화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순간이라고 봤다.
7. 찬성파는 오히려 높은 스테이킹 금리가 ETH를 죽인다고 본다. 리스크 낮은 온체인 수익률이 너무 높으면 자본이 전부 스테이킹으로 빨려 들어가고, ETH는 담보나 화폐가 아니라 “예치 상품”처럼 굳어지며, 유통·시장 깊이·실사용이 줄어든다는 시각이다.
8. 반대파는 지금 이 논의를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본다. 실시간 증명, ZK 기반 블록 생성, 포스트퀀텀 서명 체계 도입 시 검증 비용 구조가 완전히 바뀔 수 있어, 지금 발행을 줄였다가 몇 년 뒤 보안예산을 다시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를 “수익 나는 인터넷 본드”로 볼지, “희소한 디지털 머니/담보”로 볼지 재평가하는 국면이다. 이 논쟁은 ETH 자체뿐 아니라 LST, 스테이킹 인프라, 디파이 레버리지, ETH treasury 기업의 밸류에이션 프레임까지 흔든다.
• 가격/포지셔닝: EIP가 강하게 진전되면 단기적으로는 LDO, ETHFI, 스테이킹/루핑 의존 프로토콜에 역풍일 수 있고, 반대로 ETH의 희석 축소·통화 프리미엄 회복 기대는 중장기 ETH 상대강도 재평가 포인트다. 다만 수익률 축소가 기관 수요를 약화시키면 “강한 머니 프리미엄 vs 약한 캐시플로우” 충돌로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8월 20일 All Core Devs 논의, 10월 26일 EIP-8363의 성숙도 판단, anti-correlation penalties와 MEV burn 병행 여부, 스테이킹 비율 추이, 솔로 스테이커 이탈 데이터, Lido·ETF·ETH treasury 기업들의 공식 반응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yv-VnoetL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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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8363: Should ETH Be Sound Money or a Productive Asset?
Ethereum wants to slash staking yields toward zero. Gitcoin's Kevin Owocki, DV Labs' Oisín Kyne, and Ethereum-France's Jérôme de Tychey debate whether that breaks DeFi.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eip-8363-should-eth-be-sound-money…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eip-8363-should-eth-be-sound-money…
유동성 복귀와 Zcash 부활
1. 진행자들은 이번 급등의 본질을 “연준이 아니라 재무부발 스텔스 QE”로 해석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을 최소 40억달러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히자, 시장은 이를 사실상의 유동성 공급과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개로 받아들였고 BTC, 금, 은, ZEC 같은 하드애셋이 주식보다 더 강하게 반응했다.
2. 이들은 앞으로 시장이 “자본 보전”에서 “자본 증식” 국면으로 넘어간다고 봤고, 그래서 두 가지 바벨 전략을 강조했다. 한쪽은 BTC·ZEC 같은 monetary premium 자산, 다른 한쪽은 매출이 아니라 토큰에 가치가 귀속되는 revenue meta 토큰(HYPE, PUMP, EtherFi, Near, Lighter, LINK 등)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인프라로 과도하게 몰렸던 자본이 일부 크립토 하드애셋으로 회전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나스닥과 S&P는 완만하게 오르는 반면 BTC·금·프라이버시 자산이 훨씬 강하게 튀는 걸 보면, “AI에서 금과 비트로”라는 로테이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4. Zcash 파트는 기술적으로 꽤 중요했다. 과거 Orchard shielded pool에서 잠재적 취약점이 제기됐지만, 실제 위조 ZEC가 발행된 것은 아니었고, 이후 Ironwood pool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서 대략 85~90% 수준의 자금이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취약점 공포”가 실제 피해로 이어진 정황은 거의 없고, Ironwood는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까지 거쳤다는 점이다.
5. ZK Dragon은 Zcash 로드맵을 “프라이버시, 확장성, 포스트퀀텀” 세 축으로 정리했다. 특히 다음 업그레이드인 Tachyon은 완전한 post-quantum privacy, 재귀적 ZK 도입에 따른 처리 성능 개선, 지갑 동기화 UX 문제 개선까지 겨냥하고 있어, 단순 패치가 아니라 Zcash를 카드 결제급 네트워크로 밀어 올리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6. 투자 프레임상 더 중요한 건 Zcash가 비트코인과 경쟁만 하는 자산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발표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왜 store of value가 하나만 있어야 하냐”고 반문했고, AI 시대의 감시 강화 속에서 프라이버시 보호형 머니는 독립적인 시장을 가질 수 있다고 봤다. 특히 카메라 달린 에어팟, AI 펜던트, Flock 같은 감시 인프라 확산이 오히려 ZEC 같은 자산의 사회적 정당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Cipher Punk Technologies의 행보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회사는 4.2GH 규모, 대략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16~18% 수준으로 추정되는 Zcash 채굴 사업을 공개했고, 이를 통해 하루 수백 ZEC를 사실상 원가에 축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단순 treasury company가 아니라 “채굴로 ZEC/주를 늘리는 기업”이라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8. 다만 리스크도 있다. Zcash는 여전히 작은 자산이고, 프라이버시 코인 특성상 거래소 접근성 제약과 규제 오버행이 남아 있다. 또 post-quantum 서사가 투자자에게 강하게 먹히려면 Bitcoin 진영의 대응 지연, Zcash의 업그레이드 실행력, 실사용 증가가 함께 증명돼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다시 “AI 성장주”에서 “유동성 재공급 수혜 하드애셋 + 프라이버시 + 토큰가치 귀속 비즈니스”로 옮겨갈 수 있다. Zcash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BTC의 보완재이자 감시사회 헤지 자산이라는 프레임을 얻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와 ZEC는 monetary premium 재평가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고, revenue meta는 변동성 확대 시 거래량 증가의 직접 수혜다. 특히 ZEC는 과거 기술 FUD로 눌렸던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과정이라면 리레이팅 폭이 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 재무부 장기채 매입이 11월 이후 더 확대되는지, Ironwood로의 마이그레이션 최종 비율과 추가 이슈 부재, Tachyon 일정 준수, Cipher Punk의 추가 채굴 확장, 그리고 프라이버시 규제 톤 변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YLChHdno33M
1. 진행자들은 이번 급등의 본질을 “연준이 아니라 재무부발 스텔스 QE”로 해석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을 최소 40억달러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히자, 시장은 이를 사실상의 유동성 공급과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재개로 받아들였고 BTC, 금, 은, ZEC 같은 하드애셋이 주식보다 더 강하게 반응했다.
2. 이들은 앞으로 시장이 “자본 보전”에서 “자본 증식” 국면으로 넘어간다고 봤고, 그래서 두 가지 바벨 전략을 강조했다. 한쪽은 BTC·ZEC 같은 monetary premium 자산, 다른 한쪽은 매출이 아니라 토큰에 가치가 귀속되는 revenue meta 토큰(HYPE, PUMP, EtherFi, Near, Lighter, LINK 등)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인프라로 과도하게 몰렸던 자본이 일부 크립토 하드애셋으로 회전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나스닥과 S&P는 완만하게 오르는 반면 BTC·금·프라이버시 자산이 훨씬 강하게 튀는 걸 보면, “AI에서 금과 비트로”라는 로테이션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4. Zcash 파트는 기술적으로 꽤 중요했다. 과거 Orchard shielded pool에서 잠재적 취약점이 제기됐지만, 실제 위조 ZEC가 발행된 것은 아니었고, 이후 Ironwood pool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되면서 대략 85~90% 수준의 자금이 옮겨졌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취약점 공포”가 실제 피해로 이어진 정황은 거의 없고, Ironwood는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까지 거쳤다는 점이다.
5. ZK Dragon은 Zcash 로드맵을 “프라이버시, 확장성, 포스트퀀텀” 세 축으로 정리했다. 특히 다음 업그레이드인 Tachyon은 완전한 post-quantum privacy, 재귀적 ZK 도입에 따른 처리 성능 개선, 지갑 동기화 UX 문제 개선까지 겨냥하고 있어, 단순 패치가 아니라 Zcash를 카드 결제급 네트워크로 밀어 올리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6. 투자 프레임상 더 중요한 건 Zcash가 비트코인과 경쟁만 하는 자산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발표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왜 store of value가 하나만 있어야 하냐”고 반문했고, AI 시대의 감시 강화 속에서 프라이버시 보호형 머니는 독립적인 시장을 가질 수 있다고 봤다. 특히 카메라 달린 에어팟, AI 펜던트, Flock 같은 감시 인프라 확산이 오히려 ZEC 같은 자산의 사회적 정당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Cipher Punk Technologies의 행보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회사는 4.2GH 규모, 대략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16~18% 수준으로 추정되는 Zcash 채굴 사업을 공개했고, 이를 통해 하루 수백 ZEC를 사실상 원가에 축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단순 treasury company가 아니라 “채굴로 ZEC/주를 늘리는 기업”이라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8. 다만 리스크도 있다. Zcash는 여전히 작은 자산이고, 프라이버시 코인 특성상 거래소 접근성 제약과 규제 오버행이 남아 있다. 또 post-quantum 서사가 투자자에게 강하게 먹히려면 Bitcoin 진영의 대응 지연, Zcash의 업그레이드 실행력, 실사용 증가가 함께 증명돼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다시 “AI 성장주”에서 “유동성 재공급 수혜 하드애셋 + 프라이버시 + 토큰가치 귀속 비즈니스”로 옮겨갈 수 있다. Zcash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BTC의 보완재이자 감시사회 헤지 자산이라는 프레임을 얻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와 ZEC는 monetary premium 재평가 구간으로 해석할 수 있고, revenue meta는 변동성 확대 시 거래량 증가의 직접 수혜다. 특히 ZEC는 과거 기술 FUD로 눌렸던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과정이라면 리레이팅 폭이 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 재무부 장기채 매입이 11월 이후 더 확대되는지, Ironwood로의 마이그레이션 최종 비율과 추가 이슈 부재, Tachyon 일정 준수, Cipher Punk의 추가 채굴 확장, 그리고 프라이버시 규제 톤 변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YLChHdno3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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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Winter Is OVER. BTC, ETH, ZEC Ripping! Mert & zkDragon, TechDollar CEO & Will McEvoy J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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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가 토큰을 고칠 수 있을까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SEC의 새 크립토 프레임워크가 드디어 미국 내에서 토큰 발행을 제도권 구조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는 것인데, 패널들은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보면서도 “완성본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2. 제안의 뼈대는 두 가지 예외조항이다: 스타트업 면제는 1회 최대 500만달러, 펀드레이징 면제는 최대 7,500만달러까지 허용하고, 둘 다 토큰과 투자계약에 대한 원칙기반 공시를 요구하며 큰 티어는 재무제표와 지속 공시까지 붙는다.
3. 가장 중요한 변화는 미국 델라웨어 법인 안에서 토큰 구조를 설계할 수 있게 열어준 점이다. 그동안 crypto는 랩스와 재단을 케이맨 등 해외에 쪼개는 비효율적 구조를 강요받았는데, 이게 바뀌면 토큰 설계와 자본조달 실험이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
4. 다만 산티의 반론은 날카롭다: 시장이 진짜 원했던 건 “토큰에 현금흐름을 붙일 수 있느냐”인데, 이번 문서는 그 핵심에 대해 명시적으로 해결하지 않았고, 정권이 바뀌면 뒤집힐 수 있는 행정규칙에 가깝다는 점에서 CLARITY Act 같은 입법과는 급이 다르다는 것.
5. 그래서 승자와 패자가 갈릴 수 있다. 지금까지는 회색지대에 숨어 “아무 말 없이” 토큰 경제를 굴리던 팀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공시를 하든, 분권화 완료를 인증하든, 아니면 계속 역외에 남든 선택을 강요받는다.
6. Hyperliquid 이야기는 규제와 시장 구조가 만나는 지점으로 연결된다. Stanley Druckenmiller가 13F에서 Purr 보유를 드러낸 건 단순 화제거리가 아니라, 헤지펀드들이 DAT 구조를 통해 HYPE 같은 자산에 익스포저를 취하는 경로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7. 다만 HYPE가 이미 한 차례 크게 오른 뒤 횡보 중인 이유도 분명하다. 거래량 전반이 죽었고, DeFi 점유율 상승도 실은 CEX 붕괴에 따른 분모 효과일 수 있으며, Hyperliquid가 지금 잡는 수요는 “아직 아무도 제대로 서비스하지 못하는 시장”이어서 향후 경쟁 심화와 규제 적응이 변수다.
8. 패널들은 특히 single-name equity perp와 RWA perp는 Bitcoin perp와 전혀 다른 규제 문제를 안고 있다고 봤다. 지금 Hyperliquid에서 벌어지는 가격발견은 혁신이지만, 동시에 미국 규제 틀 안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부딪힐 마찰점이기도 하다.
9. CLARITY Act는 아직 완전히 죽지 않았지만 확률은 낮게 본다. 현장에서는 “동전 던지기 수준”의 낙관론도 있고 Polymarket식 확률은 20% 안팎인데, 시장은 대체로 불발을 전제로 포지셔닝 중이라 서프라이즈 통과 시 업사이드는 크다는 시각이다.
10. 시장 사이클 관점에서는 “4년 주기”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10월 전후를 저점성 구간으로 보는 시각, Saylor의 과열 서사 약화, miners의 AI 피벗, DAT 매도 압력 소화 등은 중기적으로 위험자산 재진입 논리를 강화한다.
11. 부차적이지만 흥미로운 포인트는 stablecoin 온체인 보유자는 줄어도 B2B 결제, 카드 결제, 온체인 네오뱅크 사용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지갑 수”보다 “실사용 결제 레일”이 더 중요해지는 국면이라는 해석이다.
12. 후반부의 Travis Kalanick 얘기는 잡담처럼 들리지만 투자적으로는 의미가 있다. 창업자들은 점점 더 “VC가 내 사업을 나보다 잘 알 수 없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고, 이는 향후 자본조달 시장에서 강한 창업자와 약한 투자자 간 힘의 재조정을 시사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규제 명확화의 핵심은 단순 허용 여부가 아니라 “토큰을 미국식 자본시장 언어로 다시 설계할 수 있느냐”로 이동 중이며, 특히 토큰 공시, buyback, 분권화 인증, DAT 구조가 다음 시즌의 제도권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가격 반응은 미미했지만 구조적으로는 미국 복귀 프리미엄을 받을 프로젝트가 생길 수 있고, HYPE/Purr 류는 기관 접근성 서사의 대표 수혜주로 남는다; 반면 회색지대에 기대던 토큰은 규제 명확화가 오히려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EC 60일 코멘트 기간에서 buyback·cash flow 토큰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누가 첫 번째로 미국식 공시 구조를 택하는지, CLARITY Act 9월 표결 여부, Hyperliquid의 규제 대응과 거래량 회복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d0GAwEo15TA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SEC의 새 크립토 프레임워크가 드디어 미국 내에서 토큰 발행을 제도권 구조로 끌어올릴 수 있느냐는 것인데, 패널들은 “의미 있는 첫걸음”으로 보면서도 “완성본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2. 제안의 뼈대는 두 가지 예외조항이다: 스타트업 면제는 1회 최대 500만달러, 펀드레이징 면제는 최대 7,500만달러까지 허용하고, 둘 다 토큰과 투자계약에 대한 원칙기반 공시를 요구하며 큰 티어는 재무제표와 지속 공시까지 붙는다.
3. 가장 중요한 변화는 미국 델라웨어 법인 안에서 토큰 구조를 설계할 수 있게 열어준 점이다. 그동안 crypto는 랩스와 재단을 케이맨 등 해외에 쪼개는 비효율적 구조를 강요받았는데, 이게 바뀌면 토큰 설계와 자본조달 실험이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다.
4. 다만 산티의 반론은 날카롭다: 시장이 진짜 원했던 건 “토큰에 현금흐름을 붙일 수 있느냐”인데, 이번 문서는 그 핵심에 대해 명시적으로 해결하지 않았고, 정권이 바뀌면 뒤집힐 수 있는 행정규칙에 가깝다는 점에서 CLARITY Act 같은 입법과는 급이 다르다는 것.
5. 그래서 승자와 패자가 갈릴 수 있다. 지금까지는 회색지대에 숨어 “아무 말 없이” 토큰 경제를 굴리던 팀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공시를 하든, 분권화 완료를 인증하든, 아니면 계속 역외에 남든 선택을 강요받는다.
6. Hyperliquid 이야기는 규제와 시장 구조가 만나는 지점으로 연결된다. Stanley Druckenmiller가 13F에서 Purr 보유를 드러낸 건 단순 화제거리가 아니라, 헤지펀드들이 DAT 구조를 통해 HYPE 같은 자산에 익스포저를 취하는 경로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7. 다만 HYPE가 이미 한 차례 크게 오른 뒤 횡보 중인 이유도 분명하다. 거래량 전반이 죽었고, DeFi 점유율 상승도 실은 CEX 붕괴에 따른 분모 효과일 수 있으며, Hyperliquid가 지금 잡는 수요는 “아직 아무도 제대로 서비스하지 못하는 시장”이어서 향후 경쟁 심화와 규제 적응이 변수다.
8. 패널들은 특히 single-name equity perp와 RWA perp는 Bitcoin perp와 전혀 다른 규제 문제를 안고 있다고 봤다. 지금 Hyperliquid에서 벌어지는 가격발견은 혁신이지만, 동시에 미국 규제 틀 안으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부딪힐 마찰점이기도 하다.
9. CLARITY Act는 아직 완전히 죽지 않았지만 확률은 낮게 본다. 현장에서는 “동전 던지기 수준”의 낙관론도 있고 Polymarket식 확률은 20% 안팎인데, 시장은 대체로 불발을 전제로 포지셔닝 중이라 서프라이즈 통과 시 업사이드는 크다는 시각이다.
10. 시장 사이클 관점에서는 “4년 주기”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10월 전후를 저점성 구간으로 보는 시각, Saylor의 과열 서사 약화, miners의 AI 피벗, DAT 매도 압력 소화 등은 중기적으로 위험자산 재진입 논리를 강화한다.
11. 부차적이지만 흥미로운 포인트는 stablecoin 온체인 보유자는 줄어도 B2B 결제, 카드 결제, 온체인 네오뱅크 사용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지갑 수”보다 “실사용 결제 레일”이 더 중요해지는 국면이라는 해석이다.
12. 후반부의 Travis Kalanick 얘기는 잡담처럼 들리지만 투자적으로는 의미가 있다. 창업자들은 점점 더 “VC가 내 사업을 나보다 잘 알 수 없다”는 쪽으로 기울고 있고, 이는 향후 자본조달 시장에서 강한 창업자와 약한 투자자 간 힘의 재조정을 시사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규제 명확화의 핵심은 단순 허용 여부가 아니라 “토큰을 미국식 자본시장 언어로 다시 설계할 수 있느냐”로 이동 중이며, 특히 토큰 공시, buyback, 분권화 인증, DAT 구조가 다음 시즌의 제도권 키워드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가격 반응은 미미했지만 구조적으로는 미국 복귀 프리미엄을 받을 프로젝트가 생길 수 있고, HYPE/Purr 류는 기관 접근성 서사의 대표 수혜주로 남는다; 반면 회색지대에 기대던 토큰은 규제 명확화가 오히려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EC 60일 코멘트 기간에서 buyback·cash flow 토큰에 대한 해석이 어떻게 정리되는지, 누가 첫 번째로 미국식 공시 구조를 택하는지, CLARITY Act 9월 표결 여부, Hyperliquid의 규제 대응과 거래량 회복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d0GAwEo15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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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SEC Crypto Proposal Could Finally Fix Tokens
Can new regulations finally fix the broken token market?
This week, we debate whether the SEC’s new crypto framework meaningfully changes token design, capital formation, and investor protections.
We dig into token cash flows, Hyperliquid’s institutional…
This week, we debate whether the SEC’s new crypto framework meaningfully changes token design, capital formation, and investor protections.
We dig into token cash flows, Hyperliquid’s institutional…
재무부가 연 장기금리 억제 게임
1. 이번 주 핵심은 Scott Bessent 재무장관이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것인데, 시장은 이를 “Treasury판 QE” 혹은 “Fiscal Operation Twist”로 읽고 있다.
2. 구조는 단순하다: 재무부가 10년물~30년물 장기채를 사들이고, 그 재원은 사실상 T-bill 발행으로 메운다; 즉 시장에서 듀레이션을 빼고 현금성 자산으로 대체하는 셈이라 장기금리 억제 효과가 난다.
3. 진행자들의 해석은 분명하다: 이제 금융여건의 실질적 조정자는 Fed보다 Treasury이며, 중간선거 전까지는 장기금리 상승을 그냥 두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4. 숫자로 보면 기존 장기물 바이백은 회당 최대 20억달러였는데, 10~20년·20~30년 구간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된다; 이 변화가 “작아 보여도 신호는 매우 크다”는 평가다.
5. 이들은 이를 2023년 Yellen식 발행전략의 업그레이드로 본다; 당시엔 쿠폰 발행 억제와 빌 확대였다면, 지금은 아예 장기채를 직접 사들이며 시장에 “롱엔드는 관리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준다는 것.
6. 투자 프레임도 바뀐다: 이 정책은 주식시장 부양책이라기보다 통화가치 희석 정책에 가깝기 때문에, NASDAQ보다 금·은·비트코인·원자재 같은 “디베이스먼트 수혜 자산”이 더 직접적인 수혜일 수 있다.
7. 실제 당일 가격반응도 흥미롭다: QQQ는 약세, SPY는 소폭 강세, 달러는 하락, 장기금리는 하락, 금은 4% 가까이 급등, 비트코인도 숏 스퀴즈와 함께 급등했다; “주식보다 하드자산”이라는 메시지가 가격으로 드러났다는 해석이다.
8. 이들은 특히 외국인 자금 흐름을 중요하게 본다: 최근 미국 주식은 해외자금 순유입이 컸는데, 달러가 약해지면 외국인 입장에선 환헤지 비용과 실질수익률이 악화돼 미국 대형 기술주 선호가 흔들릴 수 있다.
9. Fed 쪽은 더 애매해진다: Warsh는 매파적 수사를 유지하겠지만, 단기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고, Treasury가 뒤에서 완화하는 동안 Fed는 “말만 세게 하는 중립” 역할에 머물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10. 이들이 강하게 미는 포지션은 인플레이션 프로텍션이다; 중요한 건 “실제 인플레가 터진 뒤”보다 “시장이 앞으로 더 큰 인플레를 가격에 넣기 시작하는 구간”에 먼저 올라타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11. 특히 에너지 쪽은 별도 알파로 언급됐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 글로벌 재고 소진, 중국 수요 둔화가 영원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일·디젤·가솔린·정제제품이 결국 다시 인플레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12. 반대로 AI/테크는 분화가 심해질 수 있다: 반도체는 이미 과열과 소진 신호가 많고, Anthropic IPO가 일종의 사이클 피크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경계가 나온 반면, 네오클라우드나 AI 기반 헬스케어·바이오(예: Moderna 급등 사례)는 다음 수혜처로 거론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Fed pivot”이 아니라 “Treasury-led repression”이 핵심이며, 주식 멀티플 확장보다 통화가치 희석과 하드자산 재평가가 더 중요한 장세로 해석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금·은·비트코인·에너지·일부 원자재가 상대강도 우위일 가능성이 크고, 미국 대형 기술주는 지수는 버텨도 달러 약세까지 감안하면 해외자금 기준 실질성과가 둔화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추가 바이백 확대 여부, T-bill 발행 증가, Jackson Hole 및 9월 FOMC에서 Warsh의 대차대조표 관련 발언, 달러 인덱스, 장단기 금리차, 오일 및 정제마진, 그리고 중간선거 전 Treasury의 추가 개입 수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w09PZqOJBA
1. 이번 주 핵심은 Scott Bessent 재무장관이 장기물 국채 바이백 규모를 최소 2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것인데, 시장은 이를 “Treasury판 QE” 혹은 “Fiscal Operation Twist”로 읽고 있다.
2. 구조는 단순하다: 재무부가 10년물~30년물 장기채를 사들이고, 그 재원은 사실상 T-bill 발행으로 메운다; 즉 시장에서 듀레이션을 빼고 현금성 자산으로 대체하는 셈이라 장기금리 억제 효과가 난다.
3. 진행자들의 해석은 분명하다: 이제 금융여건의 실질적 조정자는 Fed보다 Treasury이며, 중간선거 전까지는 장기금리 상승을 그냥 두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4. 숫자로 보면 기존 장기물 바이백은 회당 최대 20억달러였는데, 10~20년·20~30년 구간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된다; 이 변화가 “작아 보여도 신호는 매우 크다”는 평가다.
5. 이들은 이를 2023년 Yellen식 발행전략의 업그레이드로 본다; 당시엔 쿠폰 발행 억제와 빌 확대였다면, 지금은 아예 장기채를 직접 사들이며 시장에 “롱엔드는 관리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준다는 것.
6. 투자 프레임도 바뀐다: 이 정책은 주식시장 부양책이라기보다 통화가치 희석 정책에 가깝기 때문에, NASDAQ보다 금·은·비트코인·원자재 같은 “디베이스먼트 수혜 자산”이 더 직접적인 수혜일 수 있다.
7. 실제 당일 가격반응도 흥미롭다: QQQ는 약세, SPY는 소폭 강세, 달러는 하락, 장기금리는 하락, 금은 4% 가까이 급등, 비트코인도 숏 스퀴즈와 함께 급등했다; “주식보다 하드자산”이라는 메시지가 가격으로 드러났다는 해석이다.
8. 이들은 특히 외국인 자금 흐름을 중요하게 본다: 최근 미국 주식은 해외자금 순유입이 컸는데, 달러가 약해지면 외국인 입장에선 환헤지 비용과 실질수익률이 악화돼 미국 대형 기술주 선호가 흔들릴 수 있다.
9. Fed 쪽은 더 애매해진다: Warsh는 매파적 수사를 유지하겠지만, 단기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고, Treasury가 뒤에서 완화하는 동안 Fed는 “말만 세게 하는 중립” 역할에 머물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10. 이들이 강하게 미는 포지션은 인플레이션 프로텍션이다; 중요한 건 “실제 인플레가 터진 뒤”보다 “시장이 앞으로 더 큰 인플레를 가격에 넣기 시작하는 구간”에 먼저 올라타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11. 특히 에너지 쪽은 별도 알파로 언급됐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 글로벌 재고 소진, 중국 수요 둔화가 영원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일·디젤·가솔린·정제제품이 결국 다시 인플레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본다.
12. 반대로 AI/테크는 분화가 심해질 수 있다: 반도체는 이미 과열과 소진 신호가 많고, Anthropic IPO가 일종의 사이클 피크 이벤트가 될 수 있다는 경계가 나온 반면, 네오클라우드나 AI 기반 헬스케어·바이오(예: Moderna 급등 사례)는 다음 수혜처로 거론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Fed pivot”이 아니라 “Treasury-led repression”이 핵심이며, 주식 멀티플 확장보다 통화가치 희석과 하드자산 재평가가 더 중요한 장세로 해석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금·은·비트코인·에너지·일부 원자재가 상대강도 우위일 가능성이 크고, 미국 대형 기술주는 지수는 버텨도 달러 약세까지 감안하면 해외자금 기준 실질성과가 둔화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추가 바이백 확대 여부, T-bill 발행 증가, Jackson Hole 및 9월 FOMC에서 Warsh의 대차대조표 관련 발언, 달러 인덱스, 장단기 금리차, 오일 및 정제마진, 그리고 중간선거 전 Treasury의 추가 개입 수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w09PZqOJ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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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y-Led Financial Repression Is Ushering In A Debasement Regime | Weekly Roundup
Treasury is quietly taking control of financial conditions and the market implications could trigger a new wave in the debasement trade.
This week, Felix and Quinn unpack Treasury’s accelerating intervention in long-term yields and why it could reignite…
This week, Felix and Quinn unpack Treasury’s accelerating intervention in long-term yields and why it could reignite…
이더리움 발행량 전쟁
1. Jerome de Tychey와 Sam Jernigan은 EIP-8363의 핵심을 “스테이킹 비율이 무한정 올라가지 않도록 목표치를 두는 것”으로 설명했고, 지금 구조는 ETH가 많이 스테이킹될수록 더 많은 ETH를 찍어내는 설계라 결국 50% 이상 스테이킹으로 밀어붙인다고 본다.
2. 이들의 문제의식은 단순한 “인플레가 좀 높다”가 아니라, 스테이킹 비율이 과도하게 올라가면 사회적 백스톱이 약해지고, 대형 스테이킹 풀이나 거래소가 사실상 too big to fail이 되면서 이더리움의 credible neutrality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이다.
3. 특히 Lido 같은 LST뿐 아니라 Coinbase 같은 중앙화 사업자도 리스크로 지목됐고, 특정 대형 사업자 슬래싱·해킹 시 “되돌리자”는 사회적 압력이 커질수록 체인 자체가 정치화될 수 있다는 게 핵심 경고다.
4. 숫자로 보면 현재 ETH 스테이킹 비율은 약 33~34% 수준, 현 추세면 2028년쯤 50%를 넘길 수 있다고 봤고, 현 발행률 약 0.9%를 장기적으로 0.5% 이하로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5. EIP-8363은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보상의 일부를 burn하는 구조를 제안하며, 대략 절반 수준의 스테이킹 비율 근처에 가면 보상이 0으로 수렴하게 설계돼 시장이 그 전에 균형점을 찾게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다.
6. 이들이 던진 더 공격적인 프레임은 “지금의 스테이킹 보상은 생산적 수익이 아니라 비스테이커에게서 스테이커로 이전되는 희석세”라는 것인데, 현재 ETH는 DeFi보다 스테이킹이 지나치게 우월한 저위험 수익원이라 다른 활용을 crowding out하고 있다고 본다.
7. 흥미로운 대목은 오히려 발행 축소가 DeFi에 장기적으로 좋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Aave·EtherFi 쪽은 “스테이킹 수익 감소 → DeFi TVL 유출”을 우려하지만, Jerome과 Sam은 반대로 ETH가 staking wrapper에 묶이지 않고 더 다양한 담보·레포·RWA 활용으로 풀려나 DeFi 구조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봤다.
8.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큰 논점은 Tom Lee와 BitMine 사례다. 반대론은 “12B 달러 규모 ETH 매수의 논리 중 하나가 스테이킹 수익이었는데, 이제 와서 룰을 바꾸는 건 나쁘다”는 것이고, 찬성론은 “2% 쿠폰보다 3만 달러 ETH가 더 중요하며 발행 축소는 ETH 가격과 제도권 신뢰를 오히려 끌어올릴 것”이라고 응수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를 “고수익 스테이킹 자산”이 아니라 “희석이 통제된 디지털 머니/담보 자산”으로 재포지셔닝하려는 시도이며, 이 논쟁은 ETH 대 BTC의 머니 프리미엄 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EIP-8363이 진지하게 채택 트랙에 오르면 ETH는 발행 축소 기대와 내러티브 재평가로 상대강도 개선 가능성이 있지만, LST·리스테이킹·루핑 기반 모델에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향후 봐야 할 것은 ETH 스테이킹 비율 추이, AllCoreDevs 논의 진척, Lido·Aave·EtherFi의 공개 반응, 기관 보유자 특히 BitMine·ETF 발언, 그리고 “lean roadmap”과 validator 비용 하락 논의가 실제 발행 축소 논리와 결합되는지다.
https://youtu.be/mUEEFxN2_DY
1. Jerome de Tychey와 Sam Jernigan은 EIP-8363의 핵심을 “스테이킹 비율이 무한정 올라가지 않도록 목표치를 두는 것”으로 설명했고, 지금 구조는 ETH가 많이 스테이킹될수록 더 많은 ETH를 찍어내는 설계라 결국 50% 이상 스테이킹으로 밀어붙인다고 본다.
2. 이들의 문제의식은 단순한 “인플레가 좀 높다”가 아니라, 스테이킹 비율이 과도하게 올라가면 사회적 백스톱이 약해지고, 대형 스테이킹 풀이나 거래소가 사실상 too big to fail이 되면서 이더리움의 credible neutrality가 훼손될 수 있다는 점이다.
3. 특히 Lido 같은 LST뿐 아니라 Coinbase 같은 중앙화 사업자도 리스크로 지목됐고, 특정 대형 사업자 슬래싱·해킹 시 “되돌리자”는 사회적 압력이 커질수록 체인 자체가 정치화될 수 있다는 게 핵심 경고다.
4. 숫자로 보면 현재 ETH 스테이킹 비율은 약 33~34% 수준, 현 추세면 2028년쯤 50%를 넘길 수 있다고 봤고, 현 발행률 약 0.9%를 장기적으로 0.5% 이하로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5. EIP-8363은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보상의 일부를 burn하는 구조를 제안하며, 대략 절반 수준의 스테이킹 비율 근처에 가면 보상이 0으로 수렴하게 설계돼 시장이 그 전에 균형점을 찾게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다.
6. 이들이 던진 더 공격적인 프레임은 “지금의 스테이킹 보상은 생산적 수익이 아니라 비스테이커에게서 스테이커로 이전되는 희석세”라는 것인데, 현재 ETH는 DeFi보다 스테이킹이 지나치게 우월한 저위험 수익원이라 다른 활용을 crowding out하고 있다고 본다.
7. 흥미로운 대목은 오히려 발행 축소가 DeFi에 장기적으로 좋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Aave·EtherFi 쪽은 “스테이킹 수익 감소 → DeFi TVL 유출”을 우려하지만, Jerome과 Sam은 반대로 ETH가 staking wrapper에 묶이지 않고 더 다양한 담보·레포·RWA 활용으로 풀려나 DeFi 구조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봤다.
8.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큰 논점은 Tom Lee와 BitMine 사례다. 반대론은 “12B 달러 규모 ETH 매수의 논리 중 하나가 스테이킹 수익이었는데, 이제 와서 룰을 바꾸는 건 나쁘다”는 것이고, 찬성론은 “2% 쿠폰보다 3만 달러 ETH가 더 중요하며 발행 축소는 ETH 가격과 제도권 신뢰를 오히려 끌어올릴 것”이라고 응수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를 “고수익 스테이킹 자산”이 아니라 “희석이 통제된 디지털 머니/담보 자산”으로 재포지셔닝하려는 시도이며, 이 논쟁은 ETH 대 BTC의 머니 프리미엄 싸움으로 번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EIP-8363이 진지하게 채택 트랙에 오르면 ETH는 발행 축소 기대와 내러티브 재평가로 상대강도 개선 가능성이 있지만, LST·리스테이킹·루핑 기반 모델에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향후 봐야 할 것은 ETH 스테이킹 비율 추이, AllCoreDevs 논의 진척, Lido·Aave·EtherFi의 공개 반응, 기관 보유자 특히 BitMine·ETF 발언, 그리고 “lean roadmap”과 validator 비용 하락 논의가 실제 발행 축소 논리와 결합되는지다.
https://youtu.be/mUEEFxN2_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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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Has an Issuance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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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may be paying too much to secure itself, and the consequences could extend far beyond a little extra ETH issuance. Jerome de Tychey, co-author of EIP-8363,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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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may be paying too much to secure itself, and the consequences could extend far beyond a little extra ETH issuance. Jerome de Tychey, co-author of EIP-8363,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