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들은 반도체를 덜고 무엇을 샀나
1. 이번 2분기 13F의 핵심은 “AI는 계속 믿지만, 미국 반도체와 메모리의 단기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다”는 집단적 메시지였다.
2. 발표자는 13F의 한계를 먼저 짚는다: 45일 시차, 미국 상장 종목만 포함, 옵션 명목가치 왜곡이 있어 “무엇을 샀나”보다 “왜 샀나”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3. 워런 버핏은 Alphabet를 약 170억달러 규모로 크게 늘리고 Delta도 추가 매수했는데, 포인트는 단순 AI 추종이 아니라 높은 ROIC와 산업 구조 개선에 대한 확신이다.
4. 버핏의 구글 논리는 “AI 투자로 FCF가 훼손돼도 생존을 위한 CAPEX”라는 해석이며, 검색은 ChatGPT 충격 후 AI Overviews로 다시 방어력을 회복했다는 시각이다.
5. Delta 매수는 더 흥미로운데, 전통 항공의 구조적 저수익 산업에서 프리미엄 좌석, Amex 제휴카드, 광고·데이터 사업으로 체질을 바꿔 고마진 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베팅이다.
6. 드러켄밀러는 Broadcom과 Sandisk를 줄이면서 Google, Amazon, TSMC, STMicro, CDW를 샀고, 비싼 AI 플레이를 덜고 상대적으로 싼 AI 인프라/도입 수혜주로 이동한 모습이다.
7. 특히 CDW는 “AI 시대의 핸드폰 대리점” 같은 종목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AI 시스템을 못 깔기 때문에 클라우드·보안·데이터·워크플로우를 통합 설치해주는 수혜를 본다는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8. 크리스 혼은 MLM, VMC 같은 골재·시멘트·아스팔트 계열 건축자재를 샀는데, AI 데이터센터·에너지 전환·노후 인프라 교체가 겹치는 구간에서 로케이션 기반 준독점 자산을 고른 셈이다.
9. 빌 애크먼은 매도 없이 Uber, Brookfield, Microsoft, Amazon 등을 추가 매수했고, 자율주행은 Uber의 리스크가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는 레버리지라고 본다.
10. 켄 피셔는 GE Aerospace, GE Vernova, Cisco, Palo Alto를 사고 Chevron, ConocoPhillips 등 에너지를 줄였는데, AI 인프라와 보안으로 계속 기울면서도 유가 급등에 따라 오른 에너지주는 차익실현한 인상이다.
11. 레이 달리오의 Bridgewater는 작년부터 외치던 AI 인프라 몰빵을 이번엔 Micron, Marvell, TSMC, AMD 등에서 줄이고 SPY ETF와 유틸리티, Shell로 옮겼는데, 뷰가 바뀌었다기보다 과열 해소용 리밸런싱에 가깝다.
12. 리루는 S&P Global, Moody’s, MSCI 같은 해자주를 의외로 던지고 PDD, Tencent Music, Berkshire를 택했는데, 중국의 장기 축은 결국 디지털화와 소비 중심 경제라는 오래된 프레임을 다시 밀고 있다.
13. 데이비드 테퍼는 Micron, Sandisk, Corning과 중국주 일부를 줄이고 TSMC, Amazon, American Airlines를 샀으며 Apple 풋옵션까지 넣었는데, “반도체는 계속 좋지만 메모리와 과열 구간은 다르다”는 승부사식 미세조정으로 읽힌다.
14. 총평은 명확하다: 거장 다수는 포워드 PER로 “싸 보이는” 반도체 논리를 믿기보다, 지금 당장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너무 달려버린 AI 인프라를 경계했고, 대신 구글·아마존 같은 플랫폼, 체질 개선 산업, 인프라 병목 자산으로 분산했다.
15. 다만 예외도 있다: 필립 라폰트는 Micron과 Intel을 오히려 크게 샀는데,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현재 밸류”를 볼지 “미래 성장”을 볼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포지션이 나온다는 점이 이번 13F의 진짜 교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1차 수혜주인 반도체에서 2차 수혜주인 플랫폼, 전력, 보안, 시스템 통합, 건축자재, 프리미엄 소비/여행으로 확산되는 국면으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미국 반도체·메모리의 상대강도는 여전히 높지만, 거장들은 고점에서 일부 익절하며 TSMC 같은 상대 저평가 반도체와 비반도체 AI 플레이로 회전했고, 이는 “AI 롱 유지 + 가장 붐비는 자리만 축소”라는 포지셔닝 신호다.
• 체크포인트: Google의 검색 방어력과 AI CAPEX 효율, Delta·American의 프리미엄 매출 비중, CDW의 AI 시스템 구축 매출, 전력·데이터센터 건설 지속성, 중국 소비/디지털화 회복, 그리고 무엇보다 반도체의 실제 이익이 시장의 포워드 기대를 따라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Oi1bUEgfAM
1. 이번 2분기 13F의 핵심은 “AI는 계속 믿지만, 미국 반도체와 메모리의 단기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다”는 집단적 메시지였다.
2. 발표자는 13F의 한계를 먼저 짚는다: 45일 시차, 미국 상장 종목만 포함, 옵션 명목가치 왜곡이 있어 “무엇을 샀나”보다 “왜 샀나”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3. 워런 버핏은 Alphabet를 약 170억달러 규모로 크게 늘리고 Delta도 추가 매수했는데, 포인트는 단순 AI 추종이 아니라 높은 ROIC와 산업 구조 개선에 대한 확신이다.
4. 버핏의 구글 논리는 “AI 투자로 FCF가 훼손돼도 생존을 위한 CAPEX”라는 해석이며, 검색은 ChatGPT 충격 후 AI Overviews로 다시 방어력을 회복했다는 시각이다.
5. Delta 매수는 더 흥미로운데, 전통 항공의 구조적 저수익 산업에서 프리미엄 좌석, Amex 제휴카드, 광고·데이터 사업으로 체질을 바꿔 고마진 기업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베팅이다.
6. 드러켄밀러는 Broadcom과 Sandisk를 줄이면서 Google, Amazon, TSMC, STMicro, CDW를 샀고, 비싼 AI 플레이를 덜고 상대적으로 싼 AI 인프라/도입 수혜주로 이동한 모습이다.
7. 특히 CDW는 “AI 시대의 핸드폰 대리점” 같은 종목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AI 시스템을 못 깔기 때문에 클라우드·보안·데이터·워크플로우를 통합 설치해주는 수혜를 본다는 아이디어가 핵심이다.
8. 크리스 혼은 MLM, VMC 같은 골재·시멘트·아스팔트 계열 건축자재를 샀는데, AI 데이터센터·에너지 전환·노후 인프라 교체가 겹치는 구간에서 로케이션 기반 준독점 자산을 고른 셈이다.
9. 빌 애크먼은 매도 없이 Uber, Brookfield, Microsoft, Amazon 등을 추가 매수했고, 자율주행은 Uber의 리스크가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를 더 키울 수 있는 레버리지라고 본다.
10. 켄 피셔는 GE Aerospace, GE Vernova, Cisco, Palo Alto를 사고 Chevron, ConocoPhillips 등 에너지를 줄였는데, AI 인프라와 보안으로 계속 기울면서도 유가 급등에 따라 오른 에너지주는 차익실현한 인상이다.
11. 레이 달리오의 Bridgewater는 작년부터 외치던 AI 인프라 몰빵을 이번엔 Micron, Marvell, TSMC, AMD 등에서 줄이고 SPY ETF와 유틸리티, Shell로 옮겼는데, 뷰가 바뀌었다기보다 과열 해소용 리밸런싱에 가깝다.
12. 리루는 S&P Global, Moody’s, MSCI 같은 해자주를 의외로 던지고 PDD, Tencent Music, Berkshire를 택했는데, 중국의 장기 축은 결국 디지털화와 소비 중심 경제라는 오래된 프레임을 다시 밀고 있다.
13. 데이비드 테퍼는 Micron, Sandisk, Corning과 중국주 일부를 줄이고 TSMC, Amazon, American Airlines를 샀으며 Apple 풋옵션까지 넣었는데, “반도체는 계속 좋지만 메모리와 과열 구간은 다르다”는 승부사식 미세조정으로 읽힌다.
14. 총평은 명확하다: 거장 다수는 포워드 PER로 “싸 보이는” 반도체 논리를 믿기보다, 지금 당장 벌어들이는 이익 대비 너무 달려버린 AI 인프라를 경계했고, 대신 구글·아마존 같은 플랫폼, 체질 개선 산업, 인프라 병목 자산으로 분산했다.
15. 다만 예외도 있다: 필립 라폰트는 Micron과 Intel을 오히려 크게 샀는데, 같은 AI 테마 안에서도 “현재 밸류”를 볼지 “미래 성장”을 볼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포지션이 나온다는 점이 이번 13F의 진짜 교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끝난 게 아니라 1차 수혜주인 반도체에서 2차 수혜주인 플랫폼, 전력, 보안, 시스템 통합, 건축자재, 프리미엄 소비/여행으로 확산되는 국면으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미국 반도체·메모리의 상대강도는 여전히 높지만, 거장들은 고점에서 일부 익절하며 TSMC 같은 상대 저평가 반도체와 비반도체 AI 플레이로 회전했고, 이는 “AI 롱 유지 + 가장 붐비는 자리만 축소”라는 포지셔닝 신호다.
• 체크포인트: Google의 검색 방어력과 AI CAPEX 효율, Delta·American의 프리미엄 매출 비중, CDW의 AI 시스템 구축 매출, 전력·데이터센터 건설 지속성, 중국 소비/디지털화 회복, 그리고 무엇보다 반도체의 실제 이익이 시장의 포워드 기대를 따라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Oi1bUEg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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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거장들은 반도체를 고점에 팔았습니다(2분기 13F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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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3F란?
02:03 2분기는 어떤 상황이었을까?
02:33 "GOAT" 워런 버핏
14:32 "역대 최고의 트레이더" 스탠리 드러켄밀러
22:30 "작년 주식 1황" 크리스 혼
26:01 "육각형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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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3 "GOAT" 워런 버핏
14:32 "역대 최고의 트레이더" 스탠리 드러켄밀러
22:30 "작년 주식 1황" 크리스 혼
26:01 "육각형 투자자"…
AI 붐이 돈보다 먼저 끝날 수 있다
1. 벤 톰슨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AI는 진짜지만, 지금 시장의 더 큰 질문은 “모델이 되느냐”가 아니라 “그 거대한 CAPEX를 수익화하기 전에 돈이 먼저 마르지 않느냐”다.
2. 그는 현재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철도 버블에 비유한다. 철도는 인류 GDP를 바꿨지만 중간에 세계가 “돈이 떨어져” 붕괴를 겪었고, AI도 똑같이 기술은 남아도 자본 구조는 박살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3. 이 시각은 크립토 투자자에게도 익숙하다. 기술의 장기 방향성은 맞아도, 중간의 유동성 공백이 코인·주식·사모시장 모두를 무자비하게 청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맞는 테마”와 “맞는 타이밍”은 별개라는 얘기다.
4. 그는 현재 자금 조달 단계가 이미 free cash flow → debt market → equity issuance로 내려왔다고 본다. 구글의 주식 발행, Nvidia의 5,000억달러급 구조화 자본 동원 시도는 “아직도 돈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5. 흥미로운 포인트는 컴퓨트 부족이 오히려 Intel을 살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TSMC가 2023~2025년 충분히 공격적으로 증설하지 않으면서 shortage가 심해졌고, 결국 hyperscaler들이 “보험료가 비싸도” Intel·Samsung foundry를 키울 유인이 생겼다는 것.
6. 즉, TSMC의 보수성이 지정학 리스크를 넘어서 경쟁 리스크를 키웠다. shortage가 너무 심해지면 빅테크는 수익 기회를 놓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외면하던 대체 제조 파트너를 직접 육성하게 된다.
7. Nvidia에 대해서는 강세보다 더 흥미로운 역설을 제시한다. 겉으로는 높은 마진을 유지하지만, neocloud 투자·보증·백스톱·구매약정 등으로 사실상 “오프밸런스 가격 인하”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8. 장기적으로 Nvidia의 진짜 적은 스타트업 모델랩이 아니라 Amazon과 Google이다. 둘 다 자체 칩(Trainium, TPU)을 만들고 외부 판매까지 하려 하며, 차별화 상품이 아니라 commodity compute로 밀어붙일 수 있다.
9.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변화는 “지능”과 “컴퓨트” 둘 다 결국 commodity화될 수 있다는 관점이다. 벤은 commodity가 마진은 낮아도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인터넷 bandwidth가 그랬듯이.
10. Google은 이 프레임에서 “검색 회사”보다 “디지털 버크셔 해서웨이”에 가까워질 수 있다. Search라는 See’s Candies급 초고마진 캐시카우를 태워, AI라는 저마진·초대형 TAM 산업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해석이다.
11. Microsoft는 반대로 가장 미묘한 리스크를 안고 있다. frontier model 경쟁 대신 middleware·enterprise wrapper 전략은 합리적이지만, AI가 문서·이메일·소프트웨어 UI 자체를 무력화하면 오히려 본업이 직접 침식될 수 있다.
12. Amazon은 가장 강한 포지션으로 평가한다. AWS, 물류, 고객센터, 자체 칩까지 “자기 자신이 첫 고객”인 구조라서, 내부 수요로 제품을 단련한 뒤 외부에 판매하는 flywheel이 깊고 실물 인프라 moat도 두껍다.
13. Apple은 AI에서 뒤처진 듯 보여도 오히려 “확률적 AI”보다 “결정론적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게 맞을 수 있다. 다만 폰 중심 사고가 ambient AI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을 놓치면, 과거 Microsoft의 모바일 실패와 비슷한 함정이 될 수 있다.
14. 지정학적으로도 흥미롭다. “미국이 AI를 압도적으로 이기는 세계”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고, 극단적 우위가 생기면 중국의 game theory상 TSMC를 겨냥할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매우 비둘기파적 경고도 나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내러티브의 중심이 “더 똑똑한 모델”에서 “누가 자본비용, 전력, 공급망, 광고/엔터프라이즈 유통을 장악하느냐”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론 AI 수혜를 유지하되, 중기적으로는 인프라 과잉투자와 자금조달 피로에 따른 버블성 디레이팅 리스크를 열어둬야 한다; 상대강도는 Amazon·Google 쪽, 구조적 의문은 Microsoft·Nvidia 밸류에이션 지속성이다.
• 체크포인트: TSMC 증설 속도, Intel foundry 대형 고객 확보 여부, Google/Amazon 외부 칩 판매 확대, Microsoft의 usage-based AI monetization 반응, 전력 증설 속도, 그리고 CAPEX가 실제 free cash flow로 얼마나 전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h-0NZ-oIjlk
1. 벤 톰슨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AI는 진짜지만, 지금 시장의 더 큰 질문은 “모델이 되느냐”가 아니라 “그 거대한 CAPEX를 수익화하기 전에 돈이 먼저 마르지 않느냐”다.
2. 그는 현재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을 철도 버블에 비유한다. 철도는 인류 GDP를 바꿨지만 중간에 세계가 “돈이 떨어져” 붕괴를 겪었고, AI도 똑같이 기술은 남아도 자본 구조는 박살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3. 이 시각은 크립토 투자자에게도 익숙하다. 기술의 장기 방향성은 맞아도, 중간의 유동성 공백이 코인·주식·사모시장 모두를 무자비하게 청산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맞는 테마”와 “맞는 타이밍”은 별개라는 얘기다.
4. 그는 현재 자금 조달 단계가 이미 free cash flow → debt market → equity issuance로 내려왔다고 본다. 구글의 주식 발행, Nvidia의 5,000억달러급 구조화 자본 동원 시도는 “아직도 돈이 필요하다”는 신호다.
5. 흥미로운 포인트는 컴퓨트 부족이 오히려 Intel을 살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TSMC가 2023~2025년 충분히 공격적으로 증설하지 않으면서 shortage가 심해졌고, 결국 hyperscaler들이 “보험료가 비싸도” Intel·Samsung foundry를 키울 유인이 생겼다는 것.
6. 즉, TSMC의 보수성이 지정학 리스크를 넘어서 경쟁 리스크를 키웠다. shortage가 너무 심해지면 빅테크는 수익 기회를 놓치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외면하던 대체 제조 파트너를 직접 육성하게 된다.
7. Nvidia에 대해서는 강세보다 더 흥미로운 역설을 제시한다. 겉으로는 높은 마진을 유지하지만, neocloud 투자·보증·백스톱·구매약정 등으로 사실상 “오프밸런스 가격 인하”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8. 장기적으로 Nvidia의 진짜 적은 스타트업 모델랩이 아니라 Amazon과 Google이다. 둘 다 자체 칩(Trainium, TPU)을 만들고 외부 판매까지 하려 하며, 차별화 상품이 아니라 commodity compute로 밀어붙일 수 있다.
9.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변화는 “지능”과 “컴퓨트” 둘 다 결국 commodity화될 수 있다는 관점이다. 벤은 commodity가 마진은 낮아도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산업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인터넷 bandwidth가 그랬듯이.
10. Google은 이 프레임에서 “검색 회사”보다 “디지털 버크셔 해서웨이”에 가까워질 수 있다. Search라는 See’s Candies급 초고마진 캐시카우를 태워, AI라는 저마진·초대형 TAM 산업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해석이다.
11. Microsoft는 반대로 가장 미묘한 리스크를 안고 있다. frontier model 경쟁 대신 middleware·enterprise wrapper 전략은 합리적이지만, AI가 문서·이메일·소프트웨어 UI 자체를 무력화하면 오히려 본업이 직접 침식될 수 있다.
12. Amazon은 가장 강한 포지션으로 평가한다. AWS, 물류, 고객센터, 자체 칩까지 “자기 자신이 첫 고객”인 구조라서, 내부 수요로 제품을 단련한 뒤 외부에 판매하는 flywheel이 깊고 실물 인프라 moat도 두껍다.
13. Apple은 AI에서 뒤처진 듯 보여도 오히려 “확률적 AI”보다 “결정론적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게 맞을 수 있다. 다만 폰 중심 사고가 ambient AI 시대로 넘어가는 전환을 놓치면, 과거 Microsoft의 모바일 실패와 비슷한 함정이 될 수 있다.
14. 지정학적으로도 흥미롭다. “미국이 AI를 압도적으로 이기는 세계”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고, 극단적 우위가 생기면 중국의 game theory상 TSMC를 겨냥할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매우 비둘기파적 경고도 나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내러티브의 중심이 “더 똑똑한 모델”에서 “누가 자본비용, 전력, 공급망, 광고/엔터프라이즈 유통을 장악하느냐”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론 AI 수혜를 유지하되, 중기적으로는 인프라 과잉투자와 자금조달 피로에 따른 버블성 디레이팅 리스크를 열어둬야 한다; 상대강도는 Amazon·Google 쪽, 구조적 의문은 Microsoft·Nvidia 밸류에이션 지속성이다.
• 체크포인트: TSMC 증설 속도, Intel foundry 대형 고객 확보 여부, Google/Amazon 외부 칩 판매 확대, Microsoft의 usage-based AI monetization 반응, 전력 증설 속도, 그리고 CAPEX가 실제 free cash flow로 얼마나 전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h-0NZ-oIj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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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s When the AI Boom Runs Out of Money
Ben Thompson joins Invest Like the Best for a wide-ranging conversation about the economics, geopolitics, and business models shaping the AI era. They discuss why overwhelming U.S. dominance in AI could be dangerous, whether the massive AI infrastructure…
45k 공포보다 중요한 건 매도자 고갈
1. Checkmate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비트코인은 강한 상승장이 아니라도, 이미 하락장의 마지막 구간에서 보이는 전형적 신호인 seller exhaustion, 즉 “팔 사람 다 판 상태”에 가까워 보인다는 것이다.
2. 그는 2025년 2월 60k 부근을 1차 가격 고통 capitulation, 6~7월 58k 부근을 2차 시간 고통 capitulation으로 본다. 2022년 17.6k 저점 후 15.6k 재하락이 가격보다 “시간의 고통”이었던 것처럼, 이번도 바닥 틱보다 바닥 형성 구간이 중요하다는 해석이다.
3. 시장이 특히 흥미로운 이유는 악재 반응이다. ETF 대규모 환매, Michael Saylor의 Strategy 매도, Coldcard 사건, BIP110 해프닝, AI 주식 조정까지 겹쳤는데도 BTC가 붕괴하지 않았다는 건 약한 손이 이미 상당수 털렸다는 뜻으로 읽힌다.
4. 숫자로 보면 더 강하다. ETF는 약 8.2~8.25 billion달러 순유출, 평균 유입 단가 대비 약 30% 하회, 유입 물량의 87%가 손실권에 들어가며 대규모 capitulation이 발생했다는 해석이다.
5. 45k 하락 시나리오를 그는 “가능하지만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다”라고 본다. 온체인상 58k~78k 구간에 엄청난 cost basis가 쌓였고, 이걸 45k까지 밀면 손실 전환되는 장기 보유 물량 규모가 2015년급 데미지와 유사해진다는 점에서, 그만한 붕괴는 매크로급 충격 없이는 과도하다는 논리다.
6. 특히 58k~78k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밀집된 point of control로, 누군가가 이 가격대에서 엄청난 물량을 받아냈다는 뜻이다. 이 구간 누적 cost basis 규모는 약 320 billion달러로, 2022년 바닥 당시 비트코인 전체 시총 300 billion달러와 맞먹는 수준이라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7. 다시 강세 전환을 확인할 레벨도 제시했다. 첫 번째는 short-term holder cost basis인 약 67k, 두 번째는 200일선, 그리고 사실상 차트가 다시 살아났다고 볼 구간은 78k~80k다. 즉 “불장 내러티브”는 뉴스보다 가격이 먼저 만든다.
8. AI trade 얘기도 흥미롭다. Checkmate는 AI의 장기 잠재력은 인정하지만, Nvidia·메모리·관련 주식으로 빨려 들어가던 “포물선형 미친 돈”은 한 차례 지나갔다고 본다. 그 다음 로테이션 대상 중 하나로 비트코인을 꼽으며, 결국 돈풀기와 debasement trade가 돌아오면 가장 빠른 말인 BTC가 다시 주목받는다는 그림이다.
9. BIP110 실패는 기술보다 정치경제학 수업에 가까웠다. 그는 “비트코인 합의의 기본값은 항상 No”라고 정리하며, rough consensus가 형성되지 않은 soft fork는 유저 저항이 아니라 그냥 무시당하는 게 정상이라고 본다. 즉 광부 중앙화 이슈는 실재하지만, BIP110은 그걸 입증한 사례가 아니라 합의 착각이 드러난 사례라는 것.
10. Coldcard 사건은 비트코인 보안 생태계엔 악재이자 동시에 장기 호재일 수 있다. 피해 추정은 약 2,000 BTC 수준으로 전체 시장엔 작았지만, 코어 비트코이너가 직접 맞은 사건이라 심리적 충격은 컸고, 반대로 covenant·consensus cleanup 같은 업그레이드 논의가 다시 진지해질 계기가 됐다는 점은 중요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F가 다 받쳐준다”는 서사는 깨졌고, 대신 “악재 둔감성과 매도자 고갈”이 새로운 바닥 내러티브로 부상 중이다. 동시에 AI 과열 자금의 다음 피난처 후보로 BTC가 다시 거론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58k~78k는 단순 박스권이 아니라 대규모 축적 구간으로 해석된다. 67k 회복 전까지는 보수적, 78k~80k 돌파 시 추세 전환 가능성 확대, 반대로 45k는 tail risk이지만 발생 시 2015년급 손상 시나리오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ETF 순유출입 재반전 여부, 67k와 200일선 회복, 78k~80k 돌파, AI 주식 추가 조정과 자금 로테이션, Coldcard 이후 보안 인프라 재편, covenant 관련 기술 논의가 실제 BIP 진전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u58XZtjcWfs
1. Checkmate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비트코인은 강한 상승장이 아니라도, 이미 하락장의 마지막 구간에서 보이는 전형적 신호인 seller exhaustion, 즉 “팔 사람 다 판 상태”에 가까워 보인다는 것이다.
2. 그는 2025년 2월 60k 부근을 1차 가격 고통 capitulation, 6~7월 58k 부근을 2차 시간 고통 capitulation으로 본다. 2022년 17.6k 저점 후 15.6k 재하락이 가격보다 “시간의 고통”이었던 것처럼, 이번도 바닥 틱보다 바닥 형성 구간이 중요하다는 해석이다.
3. 시장이 특히 흥미로운 이유는 악재 반응이다. ETF 대규모 환매, Michael Saylor의 Strategy 매도, Coldcard 사건, BIP110 해프닝, AI 주식 조정까지 겹쳤는데도 BTC가 붕괴하지 않았다는 건 약한 손이 이미 상당수 털렸다는 뜻으로 읽힌다.
4. 숫자로 보면 더 강하다. ETF는 약 8.2~8.25 billion달러 순유출, 평균 유입 단가 대비 약 30% 하회, 유입 물량의 87%가 손실권에 들어가며 대규모 capitulation이 발생했다는 해석이다.
5. 45k 하락 시나리오를 그는 “가능하지만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다”라고 본다. 온체인상 58k~78k 구간에 엄청난 cost basis가 쌓였고, 이걸 45k까지 밀면 손실 전환되는 장기 보유 물량 규모가 2015년급 데미지와 유사해진다는 점에서, 그만한 붕괴는 매크로급 충격 없이는 과도하다는 논리다.
6. 특히 58k~78k는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밀집된 point of control로, 누군가가 이 가격대에서 엄청난 물량을 받아냈다는 뜻이다. 이 구간 누적 cost basis 규모는 약 320 billion달러로, 2022년 바닥 당시 비트코인 전체 시총 300 billion달러와 맞먹는 수준이라는 설명이 인상적이다.
7. 다시 강세 전환을 확인할 레벨도 제시했다. 첫 번째는 short-term holder cost basis인 약 67k, 두 번째는 200일선, 그리고 사실상 차트가 다시 살아났다고 볼 구간은 78k~80k다. 즉 “불장 내러티브”는 뉴스보다 가격이 먼저 만든다.
8. AI trade 얘기도 흥미롭다. Checkmate는 AI의 장기 잠재력은 인정하지만, Nvidia·메모리·관련 주식으로 빨려 들어가던 “포물선형 미친 돈”은 한 차례 지나갔다고 본다. 그 다음 로테이션 대상 중 하나로 비트코인을 꼽으며, 결국 돈풀기와 debasement trade가 돌아오면 가장 빠른 말인 BTC가 다시 주목받는다는 그림이다.
9. BIP110 실패는 기술보다 정치경제학 수업에 가까웠다. 그는 “비트코인 합의의 기본값은 항상 No”라고 정리하며, rough consensus가 형성되지 않은 soft fork는 유저 저항이 아니라 그냥 무시당하는 게 정상이라고 본다. 즉 광부 중앙화 이슈는 실재하지만, BIP110은 그걸 입증한 사례가 아니라 합의 착각이 드러난 사례라는 것.
10. Coldcard 사건은 비트코인 보안 생태계엔 악재이자 동시에 장기 호재일 수 있다. 피해 추정은 약 2,000 BTC 수준으로 전체 시장엔 작았지만, 코어 비트코이너가 직접 맞은 사건이라 심리적 충격은 컸고, 반대로 covenant·consensus cleanup 같은 업그레이드 논의가 다시 진지해질 계기가 됐다는 점은 중요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F가 다 받쳐준다”는 서사는 깨졌고, 대신 “악재 둔감성과 매도자 고갈”이 새로운 바닥 내러티브로 부상 중이다. 동시에 AI 과열 자금의 다음 피난처 후보로 BTC가 다시 거론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58k~78k는 단순 박스권이 아니라 대규모 축적 구간으로 해석된다. 67k 회복 전까지는 보수적, 78k~80k 돌파 시 추세 전환 가능성 확대, 반대로 45k는 tail risk이지만 발생 시 2015년급 손상 시나리오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ETF 순유출입 재반전 여부, 67k와 200일선 회복, 78k~80k 돌파, AI 주식 추가 조정과 자금 로테이션, Coldcard 이후 보안 인프라 재편, covenant 관련 기술 논의가 실제 BIP 진전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u58XZtjcW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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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s Return To $100K Has Begun | Checkmate
“The reason it goes up is because you get to seller exhaustion. No one wants to sell anymore.”
Checkmate is a Bitcoin analyst and founder of Checkonchain. In this episode, he explains why Bitcoin may be entering the final stage of the bear market, even after…
Checkmate is a Bitcoin analyst and founder of Checkonchain. In this episode, he explains why Bitcoin may be entering the final stage of the bear market, even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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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는 이제 시작이다
1. Rain 공동창업자 Charles Yoo-Naut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병목은 송금이 아니라 ‘지출 가능성’이었고, Visa 카드와 연결되면서 비로소 글로벌 머니 레일로서 채택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2. Rain은 원래 DAO·크립토 펀드·프로토콜 같은 ‘언더뱅크드’ 크립토 네이티브 팀을 위한 B2B 네오뱅크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200개 이상 카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인프라 사업자로 피벗했고 Western Union 파트너십까지 따냈다.
3. 투자 포인트는 “또 하나의 크립토 카드”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 네오뱅크 출시 비용과 국제 확장 마찰을 낮추면서 지역별·고객군별 초세분화 금융앱이 쏟아지는 구조라는 점이다. Rain은 그 다품종 실험의 ‘삽과 곡괭이’ 포지션을 노린다.
4. 숫자가 강하다. Rain은 2024년 초만 해도 월 100만달러 볼륨이 의미 있었는데, 지금은 월 2.5억달러 이상 수준의 카드 볼륨 생태계 중심에 있고, 매출도 18개월 만에 low single-digit millions에서 hundreds of millions로 뛰었다고 밝혔다.
5. 이 회사가 말하는 차별점은 단순 온오프램프가 아니다. 승인 시점에 온체인 잔액을 확인하고, Visa와의 정산을 USDC로 365일 수행해 주말·공휴일 담보 예치 부담을 낮췄다. 즉 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 UX보다 먼저 ‘백엔드 자본 효율’을 바꾸고 있다는 얘기다.
6. Charles는 Visa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결제하더라도, 환불·분쟁 해결·가맹점 신뢰 보증 같은 기능은 여전히 카드 네트워크가 압도적으로 잘하는 영역이라서, “온체인 결제 = Visa 제거” 서사는 너무 단순하다는 시각이다.
7. 시장 구조적으로도 흥미롭다. 인프라는 번들링되고, 소비자-facing 네오뱅크는 언번들링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슈퍼앱보다는 멕시코 송금, 동남아 HNWI, 라틴아메리카 프리랜서 같은 좁고 깊은 타겟팅이 먹히는 국면이라는 해석이다.
8. 추가 알파는 AI다. 그는 앞으로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더 많은 결제를 집행할 것이고, API 결제처럼 머신 친화적 환경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레일이 기본값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카드 다음 성장축이 agentic payments라는 힌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논리가 “USDC/USDT 발행 성장”에서 “결제·정산·네오뱅크 인프라 레이어 확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크립토 카드, 스테이블코인 결제, B2B 핀테크, remittance-tech가 하나의 묶음 섹터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장 토큰 관점에선 직접적인 Rain 익스포저는 없지만, Visa와 협업하는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채택 수혜 체인, 네오뱅크 프론트엔드, 실사용 결제 데이터가 찍히는 프로젝트들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P2P 스테이블코인만으로 카드 네트워크를 대체한다”는 극단 서사에는 디스카운트가 필요하다.
• 체크포인트: paymentscan류 데이터에서 월간 카드 볼륨 증가가 계속 유지되는지, Western Union 같은 전통 플레이어의 추가 진입이 나오는지, Visa/issuer의 USDC 정산 확장이 더 공개되는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선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과 각국 카드·전자화폐 라이선스 진전이 실제 온보딩 속도를 얼마나 당기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pGokEmJHqzY
1. Rain 공동창업자 Charles Yoo-Naut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병목은 송금이 아니라 ‘지출 가능성’이었고, Visa 카드와 연결되면서 비로소 글로벌 머니 레일로서 채택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2. Rain은 원래 DAO·크립토 펀드·프로토콜 같은 ‘언더뱅크드’ 크립토 네이티브 팀을 위한 B2B 네오뱅크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200개 이상 카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인프라 사업자로 피벗했고 Western Union 파트너십까지 따냈다.
3. 투자 포인트는 “또 하나의 크립토 카드”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 네오뱅크 출시 비용과 국제 확장 마찰을 낮추면서 지역별·고객군별 초세분화 금융앱이 쏟아지는 구조라는 점이다. Rain은 그 다품종 실험의 ‘삽과 곡괭이’ 포지션을 노린다.
4. 숫자가 강하다. Rain은 2024년 초만 해도 월 100만달러 볼륨이 의미 있었는데, 지금은 월 2.5억달러 이상 수준의 카드 볼륨 생태계 중심에 있고, 매출도 18개월 만에 low single-digit millions에서 hundreds of millions로 뛰었다고 밝혔다.
5. 이 회사가 말하는 차별점은 단순 온오프램프가 아니다. 승인 시점에 온체인 잔액을 확인하고, Visa와의 정산을 USDC로 365일 수행해 주말·공휴일 담보 예치 부담을 낮췄다. 즉 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 UX보다 먼저 ‘백엔드 자본 효율’을 바꾸고 있다는 얘기다.
6. Charles는 Visa의 가치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본다. 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결제하더라도, 환불·분쟁 해결·가맹점 신뢰 보증 같은 기능은 여전히 카드 네트워크가 압도적으로 잘하는 영역이라서, “온체인 결제 = Visa 제거” 서사는 너무 단순하다는 시각이다.
7. 시장 구조적으로도 흥미롭다. 인프라는 번들링되고, 소비자-facing 네오뱅크는 언번들링되고 있다. 모두를 위한 슈퍼앱보다는 멕시코 송금, 동남아 HNWI, 라틴아메리카 프리랜서 같은 좁고 깊은 타겟팅이 먹히는 국면이라는 해석이다.
8. 추가 알파는 AI다. 그는 앞으로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더 많은 결제를 집행할 것이고, API 결제처럼 머신 친화적 환경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레일이 기본값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카드 다음 성장축이 agentic payments라는 힌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논리가 “USDC/USDT 발행 성장”에서 “결제·정산·네오뱅크 인프라 레이어 확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크립토 카드, 스테이블코인 결제, B2B 핀테크, remittance-tech가 하나의 묶음 섹터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장 토큰 관점에선 직접적인 Rain 익스포저는 없지만, Visa와 협업하는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채택 수혜 체인, 네오뱅크 프론트엔드, 실사용 결제 데이터가 찍히는 프로젝트들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반대로 “P2P 스테이블코인만으로 카드 네트워크를 대체한다”는 극단 서사에는 디스카운트가 필요하다.
• 체크포인트: paymentscan류 데이터에서 월간 카드 볼륨 증가가 계속 유지되는지, Western Union 같은 전통 플레이어의 추가 진입이 나오는지, Visa/issuer의 USDC 정산 확장이 더 공개되는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선 미국 스테이블코인 법안과 각국 카드·전자화폐 라이선스 진전이 실제 온보딩 속도를 얼마나 당기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pGokEmJHq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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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Co-Founder: The Neobank Bull Cycle Is Only Just Getting Started (Trillions Are Coming…)
Rain Co-Founder Charles Yoo-Naut joins us for a look underneath the exploding neobank sector, which has exploded from $5m/month to $250m+/month in crypto-card volume in less than a year.
He breaks down how Rain went from a stablecoin-backed card issuer…
He breaks down how Rain went from a stablecoin-backed card iss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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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트폴리오의 정답은 단순해진다
1. 진행자는 2026~2027년 디지털 자산 투자는 오히려 2017년보다 단순해졌다고 주장했고, 핵심은 “스토어 오브 밸류 자산 + 실제 매출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의 바벨 포트폴리오다.
2. 스토어 오브 밸류 축에는 Bitcoin, Zcash, 경우에 따라 ETH를 두고, 반대편에는 Hyperliquid, Pump, Lighter, Near, Etherfi, Chainlink, Morpho, Sky, Venice 같은 “매출이 있고 토큰홀더에 환원 가능한 자산”을 담는 구조를 제시했다.
3. 중요한 포인트는 이제 무지성 알트 시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7년엔 아무거나 사도 올랐다면, 지금은 저품질 L1/L2, 고FDV 저유통, 유저 없는 인프라는 피하고 “현금흐름과 바이백”이 있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는 프레임이다.
4. BTC는 장중 6.5만 달러를 회복했고 ETH, SOL도 강세였지만, 진행자는 주식 약세와의 디커플링이 오래가진 못한다고 봤다. 특히 리스크는 ① 유가발 인플레와 금리 인상 가능성 ② 엔 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드 ③ AI 메모리/반도체 레버리지 ETF 과열이다.
5. ETH/BTC 개선 배경으로는 BitMine 대 MicroStrategy 상대강도가 제시됐다. Tom Lee의 BitMine은 5월 저점 이후 MSTR 대비 75% 아웃퍼폼했고, 이는 ETH 매집 스토리와 ETH/BTC 바닥론을 강화하는 사례로 해석됐다.
6. Venice는 오늘의 드라마였다. Erik Voorhees는 “매출은 토큰으로 흐르고, 회사도 토큰의 최대 수혜자”라고 반박했지만, 커뮤니티는 65M달러를 10억 달러 밸류로 equity+token warrants 구조로 조달한 점을 문제 삼았다. 요지는 “좋은 제품과 토큰 정렬 문제는 별개”라는 것.
7. Centrifuge는 더 급진적이다. CFG 토큰을 일부 홀더에게 equity로 전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고, 이는 “토큰이 오히려 기관 파트너십과 자본조달의 장애물”이라는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 토큰 대 주식 논쟁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8. 인터뷰에서는 두 갈래의 큰 테마가 나왔다. Harry Gao의 Mobius는 Robinhood Chain 위에서 토큰화 주식과 퍼프 Dex를 연결하는 마진·수익 엔진을 만들고 있고, Franklin Templeton 계열 Benefit Street의 Anant Kumar는 토큰화의 실질적 킬러 유스케이스로 “콜래터럴과 세틀먼트”를 꼽았다.
9. Harry Gao는 Robinhood Chain 선택 이유를 “공급이 아니라 수요를 집계한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3천만 명 수준의 funded users를 보유한 Robinhood는 기존 체인처럼 인센티브로 유저를 사오는 구조가 아니라, 이미 수요를 가진 배포 채널이라는 것.
10. Mobius가 노리는 건 Hyperliquid·Lighter 같은 퍼프 거래소 간 크로스마진과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리테일화다. 기관만 하던 funding arb, spot-perp basis를 일반 유저에게 제공하고, 이후 SpaceX·Tesla·Nvidia 같은 토큰화 주식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은 “온체인 프라임브로커리지”에 가깝다.
11. Anant Kumar는 JPMorgan이 CME에서 토큰화된 QQQ를 콜래터럴로 사용한 사례, Galaxy가 Solana에서 발행한 3개월 commercial paper에 Franklin이 참여한 사례를 언급했다. 여기서 핵심은 “블록체인이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 담보와 결제 인프라로 채택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12. 그는 특히 private credit 토큰화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했다. 지금 레버리지드론 결제는 15일 걸리고, 프라이빗 크레딧은 유동성도 가격투명성도 낮지만, 토큰화는 결제 단축·담보 집행·세컨더리 유동성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다만 이는 기존 illiquidity premium을 무너뜨리고, 분기마다 애매하게 마킹되던 자산 가격의 “착시”도 깨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부 저항도 크다.
13. 규제 쪽에선 SEC가 2026년 3월 해석 지침, 증권법상 일부 등록 예외, investment contract 관련 safe harbor를 포함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는 속보를 언급했다. 진행자는 이를 “구식 규제 프레임 제거”로 해석하며 중장기적으로 매우 강세 재료로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밈·고FDV·빈약한 토크노믹스에서 벗어나, 스토어 오브 밸류와 매출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 그리고 토큰화된 콜래터럴/결제 인프라로 중심축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 상단 돌파, ETH/BTC 반등, BMNR/MSTR 상대강도는 “ETH 및 현금흐름형 토큰 재평가” 신호로 읽힌다. 반면 Venice·Centrifuge 사례는 앞으로 토큰 할인율이 “제품 품질”보다 “토큰-주식 정렬”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체크포인트: BTC 6.5만~6.7만 돌파 여부, ETH/BTC 추세 확인, Robinhood Chain와 Lighter의 실제 유동성 증가, SEC 세부 규칙화 과정, private credit·commercial paper 토큰화의 후속 딜, 그리고 금리·유가·엔 캐리 트레이드가 리스크오프로 번지는지 체크해야 한다.
https://youtu.be/tcGlOQXN1Bk
1. 진행자는 2026~2027년 디지털 자산 투자는 오히려 2017년보다 단순해졌다고 주장했고, 핵심은 “스토어 오브 밸류 자산 + 실제 매출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의 바벨 포트폴리오다.
2. 스토어 오브 밸류 축에는 Bitcoin, Zcash, 경우에 따라 ETH를 두고, 반대편에는 Hyperliquid, Pump, Lighter, Near, Etherfi, Chainlink, Morpho, Sky, Venice 같은 “매출이 있고 토큰홀더에 환원 가능한 자산”을 담는 구조를 제시했다.
3. 중요한 포인트는 이제 무지성 알트 시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7년엔 아무거나 사도 올랐다면, 지금은 저품질 L1/L2, 고FDV 저유통, 유저 없는 인프라는 피하고 “현금흐름과 바이백”이 있는 프로토콜만 살아남는다는 프레임이다.
4. BTC는 장중 6.5만 달러를 회복했고 ETH, SOL도 강세였지만, 진행자는 주식 약세와의 디커플링이 오래가진 못한다고 봤다. 특히 리스크는 ① 유가발 인플레와 금리 인상 가능성 ② 엔 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드 ③ AI 메모리/반도체 레버리지 ETF 과열이다.
5. ETH/BTC 개선 배경으로는 BitMine 대 MicroStrategy 상대강도가 제시됐다. Tom Lee의 BitMine은 5월 저점 이후 MSTR 대비 75% 아웃퍼폼했고, 이는 ETH 매집 스토리와 ETH/BTC 바닥론을 강화하는 사례로 해석됐다.
6. Venice는 오늘의 드라마였다. Erik Voorhees는 “매출은 토큰으로 흐르고, 회사도 토큰의 최대 수혜자”라고 반박했지만, 커뮤니티는 65M달러를 10억 달러 밸류로 equity+token warrants 구조로 조달한 점을 문제 삼았다. 요지는 “좋은 제품과 토큰 정렬 문제는 별개”라는 것.
7. Centrifuge는 더 급진적이다. CFG 토큰을 일부 홀더에게 equity로 전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고, 이는 “토큰이 오히려 기관 파트너십과 자본조달의 장애물”이라는 현실 인식을 드러낸다. 토큰 대 주식 논쟁은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8. 인터뷰에서는 두 갈래의 큰 테마가 나왔다. Harry Gao의 Mobius는 Robinhood Chain 위에서 토큰화 주식과 퍼프 Dex를 연결하는 마진·수익 엔진을 만들고 있고, Franklin Templeton 계열 Benefit Street의 Anant Kumar는 토큰화의 실질적 킬러 유스케이스로 “콜래터럴과 세틀먼트”를 꼽았다.
9. Harry Gao는 Robinhood Chain 선택 이유를 “공급이 아니라 수요를 집계한 체인”이라고 설명했다. 3천만 명 수준의 funded users를 보유한 Robinhood는 기존 체인처럼 인센티브로 유저를 사오는 구조가 아니라, 이미 수요를 가진 배포 채널이라는 것.
10. Mobius가 노리는 건 Hyperliquid·Lighter 같은 퍼프 거래소 간 크로스마진과 베이시스 트레이드의 리테일화다. 기관만 하던 funding arb, spot-perp basis를 일반 유저에게 제공하고, 이후 SpaceX·Tesla·Nvidia 같은 토큰화 주식까지 확장하겠다는 구상은 “온체인 프라임브로커리지”에 가깝다.
11. Anant Kumar는 JPMorgan이 CME에서 토큰화된 QQQ를 콜래터럴로 사용한 사례, Galaxy가 Solana에서 발행한 3개월 commercial paper에 Franklin이 참여한 사례를 언급했다. 여기서 핵심은 “블록체인이 장난감이 아니라 실제 담보와 결제 인프라로 채택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12. 그는 특히 private credit 토큰화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했다. 지금 레버리지드론 결제는 15일 걸리고, 프라이빗 크레딧은 유동성도 가격투명성도 낮지만, 토큰화는 결제 단축·담보 집행·세컨더리 유동성 창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다만 이는 기존 illiquidity premium을 무너뜨리고, 분기마다 애매하게 마킹되던 자산 가격의 “착시”도 깨뜨릴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내부 저항도 크다.
13. 규제 쪽에선 SEC가 2026년 3월 해석 지침, 증권법상 일부 등록 예외, investment contract 관련 safe harbor를 포함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는 속보를 언급했다. 진행자는 이를 “구식 규제 프레임 제거”로 해석하며 중장기적으로 매우 강세 재료로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밈·고FDV·빈약한 토크노믹스에서 벗어나, 스토어 오브 밸류와 매출 나는 온체인 비즈니스, 그리고 토큰화된 콜래터럴/결제 인프라로 중심축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 상단 돌파, ETH/BTC 반등, BMNR/MSTR 상대강도는 “ETH 및 현금흐름형 토큰 재평가” 신호로 읽힌다. 반면 Venice·Centrifuge 사례는 앞으로 토큰 할인율이 “제품 품질”보다 “토큰-주식 정렬”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체크포인트: BTC 6.5만~6.7만 돌파 여부, ETH/BTC 추세 확인, Robinhood Chain와 Lighter의 실제 유동성 증가, SEC 세부 규칙화 과정, private credit·commercial paper 토큰화의 후속 딜, 그리고 금리·유가·엔 캐리 트레이드가 리스크오프로 번지는지 체크해야 한다.
https://youtu.be/tcGlOQXN1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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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Bitcoin UP, Stocks DOWN! The 2026 Winning Portfolio Explained. Harry Gao & Anant Kumar Join
Happy Tuesday from the Tokenization Tower.
SPX & NQ are down a good bit, but...our might fallen soldier Bitcoin is holding the line? Interesting.
Venice is ripping as Erik Voorhees continues to push back hard on token skepticism from the community.
$BMNR…
SPX & NQ are down a good bit, but...our might fallen soldier Bitcoin is holding the line? Interesting.
Venice is ripping as Erik Voorhees continues to push back hard on token skepticism from the community.
$BMNR…
메타DAO는 크립토 자본시장을 다시 짤 수 있을까
1. Michael Rinko는 MetaDAO의 본질을 “거버넌스 툴”이 아니라 “러그를 줄이는 인터넷 자본조달 엔진”으로 재정의했고, futarchy는 단순한 토큰 투표 대체재가 아니라 초기 기업 자금조달의 구조적 문제를 푸는 장치라고 본다.
2. MetaDAO 초기 핵심 사례로 언급된 Proposal 6는 Ben Hawkins가 OTC로 META를 유리한 가격에 사려던 딜을 시장이 막아낸 사건인데, whale의 자본력보다 decision market이 더 강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토큰 투표보다 나은 거버넌스” 서사를 만든 분기점이었다.
3. 중요한 포인트는 MetaDAO가 B2B 거버넌스 SaaS로는 잘 안 풀렸다는 점이다. Jito, Drift 등 기존 프로토콜은 거버넌스 실험보다 창업팀 재량을 선호했고, 그래서 MetaDAO는 프로토콜용 툴에서 스타트업용 자본형성 플랫폼으로 피벗했다.
4. 이 모델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4일 만에 전세계 인터넷 자본을 모을 수 있고, 창업자는 2x·4x·8x 같은 성과 구간에서 비교적 프로그램화된 유동성을 확보하며, 토큰은 Hyperliquid의 HYPE처럼 사용자와 이해관계를 묶는 분배 채널이자 해자로 작동할 수 있다.
5. 반대로 모든 팀에 맞는 건 아니다. Rinko는 DeFi를 MetaDAO의 최적 시장으로 봤고, 그 다음이 consumer crypto이며, 긴 개발주기와 불확실성이 큰 하드테크형 프로젝트는 아직 전통 VC가 더 적합하다고 본다.
6. Colosseum은 이 흐름을 제도화하려고 STAMP(Simple Token Agreement Market Protected)를 만들었다. SAFE처럼 초기 자금을 넣되 equity 대신 “나중에 MetaDAO에서 토큰을 발행하겠다”는 약속을 받는 구조로, Credible이 실제 사례로 언급됐다.
7. Colosseum 해커톤 데이터도 bullish하다. 최신 Frontier에는 약 2,900개 제출이 몰렸고, Rinko는 AI 덕분에 비기술 창업자도 Solana에서 온체인 앱과 스마트컨트랙트를 실제로 shipping하는 시대가 왔다고 본다; 이번 배치에선 로보틱스 데이터 라벨링 팀 Crowdbrain 같은 비정형 프로젝트도 나왔다.
8. ORE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그는 ORE를 단순 밈이 아니라 “가격이 오르도록 설계된 자산” 실험으로 보고, Bitcoin·Luna·OlympusDAO 계보 위에서 store of value의 롱테일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건 수익모델만이 아니라 밈적 신앙과 엔지니어링이 동시에 맞물려야 하는 위험한 실험이다.
9. 후반부 핵심 매크로 테마는 두 가지다. 첫째, AI는 해커톤 제출물의 품질과 속도를 끌어올리며 크립토 빌딩의 진입장벽을 급격히 낮추고 있다. 둘째, tokenized equities는 지금까지의 “크립토끼리만 서로 비싼 값에 넘기던 게임”을 깨고 SpaceX 같은 실물 현금흐름 자산을 온체인으로 끌어온다는 점에서 구조적 게임체인저다.
10. 그는 20년 후엔 모든 주식이 온체인에 있을 가능성을 상정한다. 중요한 건 단순 상장 자체보다, 그 주식이 Phantom에서 매수되고 DeFi에서 담보화·대출·루핑·수익화되는 2차 시장 구조가 열린다는 점이며, 이는 침체된 DeFi를 다시 성장시장으로 바꿀 수 있는 시나리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MetaDAO는 “거버넌스 실험”에서 “인터넷 네이티브 IPO 인프라”로 서사가 이동 중이고, Solana는 밈체인이 아니라 자본형성·분배·토큰화 실험의 본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여전히 단순 L1보다 launch/funding infra, consumer apps, tokenized equities 연결 DeFi, 그리고 강한 분배 메커니즘을 가진 자산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다만 ORE류 store of value 실험은 업사이드가 큰 대신 밸류에이션 앵커가 약해 변동성도 극단적이다.
• 체크포인트: MetaDAO 신규 런치 수와 후속 성과, STAMP 채택 증가 여부, Colosseum 해커톤→액셀러레이터→토큰 발행 전환율, tokenized equities 온체인 거래량과 담보 활용도, 그리고 AI가 DeFi 보안의 공격 우위에서 방어 우위로 넘어가는 시점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PE55BR0AE3w
1. Michael Rinko는 MetaDAO의 본질을 “거버넌스 툴”이 아니라 “러그를 줄이는 인터넷 자본조달 엔진”으로 재정의했고, futarchy는 단순한 토큰 투표 대체재가 아니라 초기 기업 자금조달의 구조적 문제를 푸는 장치라고 본다.
2. MetaDAO 초기 핵심 사례로 언급된 Proposal 6는 Ben Hawkins가 OTC로 META를 유리한 가격에 사려던 딜을 시장이 막아낸 사건인데, whale의 자본력보다 decision market이 더 강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토큰 투표보다 나은 거버넌스” 서사를 만든 분기점이었다.
3. 중요한 포인트는 MetaDAO가 B2B 거버넌스 SaaS로는 잘 안 풀렸다는 점이다. Jito, Drift 등 기존 프로토콜은 거버넌스 실험보다 창업팀 재량을 선호했고, 그래서 MetaDAO는 프로토콜용 툴에서 스타트업용 자본형성 플랫폼으로 피벗했다.
4. 이 모델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4일 만에 전세계 인터넷 자본을 모을 수 있고, 창업자는 2x·4x·8x 같은 성과 구간에서 비교적 프로그램화된 유동성을 확보하며, 토큰은 Hyperliquid의 HYPE처럼 사용자와 이해관계를 묶는 분배 채널이자 해자로 작동할 수 있다.
5. 반대로 모든 팀에 맞는 건 아니다. Rinko는 DeFi를 MetaDAO의 최적 시장으로 봤고, 그 다음이 consumer crypto이며, 긴 개발주기와 불확실성이 큰 하드테크형 프로젝트는 아직 전통 VC가 더 적합하다고 본다.
6. Colosseum은 이 흐름을 제도화하려고 STAMP(Simple Token Agreement Market Protected)를 만들었다. SAFE처럼 초기 자금을 넣되 equity 대신 “나중에 MetaDAO에서 토큰을 발행하겠다”는 약속을 받는 구조로, Credible이 실제 사례로 언급됐다.
7. Colosseum 해커톤 데이터도 bullish하다. 최신 Frontier에는 약 2,900개 제출이 몰렸고, Rinko는 AI 덕분에 비기술 창업자도 Solana에서 온체인 앱과 스마트컨트랙트를 실제로 shipping하는 시대가 왔다고 본다; 이번 배치에선 로보틱스 데이터 라벨링 팀 Crowdbrain 같은 비정형 프로젝트도 나왔다.
8. ORE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그는 ORE를 단순 밈이 아니라 “가격이 오르도록 설계된 자산” 실험으로 보고, Bitcoin·Luna·OlympusDAO 계보 위에서 store of value의 롱테일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건 수익모델만이 아니라 밈적 신앙과 엔지니어링이 동시에 맞물려야 하는 위험한 실험이다.
9. 후반부 핵심 매크로 테마는 두 가지다. 첫째, AI는 해커톤 제출물의 품질과 속도를 끌어올리며 크립토 빌딩의 진입장벽을 급격히 낮추고 있다. 둘째, tokenized equities는 지금까지의 “크립토끼리만 서로 비싼 값에 넘기던 게임”을 깨고 SpaceX 같은 실물 현금흐름 자산을 온체인으로 끌어온다는 점에서 구조적 게임체인저다.
10. 그는 20년 후엔 모든 주식이 온체인에 있을 가능성을 상정한다. 중요한 건 단순 상장 자체보다, 그 주식이 Phantom에서 매수되고 DeFi에서 담보화·대출·루핑·수익화되는 2차 시장 구조가 열린다는 점이며, 이는 침체된 DeFi를 다시 성장시장으로 바꿀 수 있는 시나리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MetaDAO는 “거버넌스 실험”에서 “인터넷 네이티브 IPO 인프라”로 서사가 이동 중이고, Solana는 밈체인이 아니라 자본형성·분배·토큰화 실험의 본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여전히 단순 L1보다 launch/funding infra, consumer apps, tokenized equities 연결 DeFi, 그리고 강한 분배 메커니즘을 가진 자산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다만 ORE류 store of value 실험은 업사이드가 큰 대신 밸류에이션 앵커가 약해 변동성도 극단적이다.
• 체크포인트: MetaDAO 신규 런치 수와 후속 성과, STAMP 채택 증가 여부, Colosseum 해커톤→액셀러레이터→토큰 발행 전환율, tokenized equities 온체인 거래량과 담보 활용도, 그리고 AI가 DeFi 보안의 공격 우위에서 방어 우위로 넘어가는 시점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PE55BR0AE3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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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MetaDAO Reinvent Crypto Capital Formation?
Crypto’s next breakthrough could come from fundamentally rethinking how companies are built, funded, and governed.
This week, we’re joined by Michael Rinko from Colosseum to explore how MetaDAO, Colosseum, and Solana are reshaping startup formation, governance…
This week, we’re joined by Michael Rinko from Colosseum to explore how MetaDAO, Colosseum, and Solana are reshaping startup formation, governance…
수익의 지속가능성이 만드는 재평가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명확하다: 이제 온체인 자산 평가는 “매출이 있느냐”를 넘어서 “그 매출이 얼마나 오래 가고, 얼마나 확실하게 토큰에 귀속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2. 진행자들은 Pump, Hyperliquid, Sky, Aerodrome, EtherFi, Fake World Assets(FWA)를 비교하며, 같은 매출이라도 시장이 보는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다른 이유를 “매출의 지속가능성”과 “가치 귀속의 내구성”으로 설명했다.
3. 가장 흥미로운 알파는 저평가된 ‘버킷 A’ 자산 찾기다: 이미 매출은 잘 나오는데 시장이 아직 “이건 일시적이다”라고 의심해서 XREV(시총/연환산 매출)가 낮은 토큰들이다.
4. Pump는 대표적 사례다. 한때 연환산 매출 대비 1.29x 수준까지 눌렸지만, 시장이 memecoin 수익의 지속성을 의심하던 구간에서 50% 순수익 바이백을 켜며 “매출→토큰 가치 귀속” 경로를 명확히 하자 30일 기준 약 87% 반등했다.
5. 반대로 Sky는 최근 24시간 수익이 Hyperliquid보다 높거나 비슷한 구간도 있었지만, HYPE보다 훨씬 낮은 밸류를 받는다. 이유는 단순 매출보다, HYPE의 경우 수익이 토큰에 돌아오는 메커니즘이 더 명확하고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6. 여기서 나온 프레임이 중요하다: 시장은 단순히 revenue multiple을 보는 게 아니라 “이 매출이 살아남을까?”와 “살아남는다면 내 토큰 가치로 연결될까?”를 동시에 본다. 결국 리레이팅은 ‘의심이 해소되는 순간’ 발생한다.
7. FWA는 진행자들이 가장 세게 본 사이드 베팅이다. 최근 30일 수수료가 약 1,000만 달러, 시가총액은 약 3,000만 달러 수준으로 언급됐고, 초기에는 약 2,000 ETH 수익이 토큰에 귀속되지 않아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buyback 비중을 80%에서 사실상 100% 수준으로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8. 이들이 말하는 더 큰 시장 구조 변화는 “K자형 토큰 경제”다. 한쪽은 매출이 나고 그 매출이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Pump, HYPE류), 다른 한쪽은 매출이 없거나 있어도 토큰 홀더에게 돌아가지 않는 자산들이다. 앞으로 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9. 비트코인과 Zcash는 예외 카테고리로 봤다. 이 둘은 현금흐름이 아니라 화폐 프리미엄(monetary premium)으로 가는 자산이고, 그 외 대부분 알트는 이제 “앱처럼 돈을 벌어야 한다”는 훨씬 냉정한 기준에 들어왔다는 주장이다.
10. 수급 측면에서는 Paul Tudor Jones가 BlackRock IBIT 보유를 Q2에 약 20% 늘렸고, Stanley Druckenmiller는 약 2,300만 달러 규모의 Purr 포지션을 신규 보유한 것으로 언급됐다. 이들은 이를 “전설들이 디지털 자산 쪽 위험자산 노출을 다시 늘리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었다.
11. ETH 쪽에서는 Tom Lee가 계속 ETH를 매집하고 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Sharplink, BitMine과 함께 “ETH treasury 기업” 내러티브가 이어지고 있고, 이것이 ETH/BTC 비율 변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12. 인터뷰 파트에서는 Rain 공동창업자 Charles Yu가 stablecoin 카드/네오뱅크 시장을 설명했다. 핵심은 stablecoin 인프라가 카드 정산 비용을 낮추고, Visa와의 365일 USDC 정산으로 기존 금융보다 효율적인 결제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덕분에 지역·직군별 특화 네오뱅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다.
13. Charles는 Rain의 성장을 “저 single-digit million 매출에서 18개월 만에 수억 달러 단위”로 설명했고, 장기적으로는 AI agent 결제와 stablecoin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가 큰 확장 포인트라고 봤다. 단순 카드회사가 아니라 “money movement 전체 TAM”을 노린다는 그림이다.
14. 매크로 쪽에선 미국 주식 시총이 GDP의 400%를 넘었다는 점을 짚었다. 이는 닷컴 버블의 2배 수준으로, 시장이 펀더멘털보다 훨씬 많은 유동성을 품고 있어 앞으로 외부 변수에 훨씬 민감하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15. AI 사설시장도 흥미로운 배경으로 언급됐다. OpenAI, Anthropic, xAI 등의 비상장 지분 블록딜에 수천만~수억 달러 수요가 몰리고 있어, 원래 크립토로 올 투기 자금 일부가 AI 프라이빗 마켓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관찰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유동성 장세”에서 “온체인 현금흐름 장세”로 이동 중이며, 특히 revenue-producing protocol + programmatic buyback 조합이 가장 강한 프레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Pump의 재평가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시장 의심 해소’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고, 비슷한 구조에서 아직 의심받는 저배수 자산(FWA류)이 다음 후보가 될 수 있다. 반면 매출이 없거나 토큰 귀속이 불분명한 프로젝트는 같은 섹터라도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붙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1) 각 프로토콜의 실제 연환산 매출 추이, 2) buyback/소각의 온체인 실행 여부와 비율, 3) 토큰-법인 구조 분리 문제(Venice/VVV식 subordinate token 리스크), 4) HYPE·PUMP·FWA 같은 고매출 토큰의 XREV 변화, 5) stablecoin 결제/네오뱅크 분야의 규제 진전과 대형 파트너십 확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mQ4AUnwTgAw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명확하다: 이제 온체인 자산 평가는 “매출이 있느냐”를 넘어서 “그 매출이 얼마나 오래 가고, 얼마나 확실하게 토큰에 귀속되느냐”로 이동하고 있다.
2. 진행자들은 Pump, Hyperliquid, Sky, Aerodrome, EtherFi, Fake World Assets(FWA)를 비교하며, 같은 매출이라도 시장이 보는 밸류에이션이 극단적으로 다른 이유를 “매출의 지속가능성”과 “가치 귀속의 내구성”으로 설명했다.
3. 가장 흥미로운 알파는 저평가된 ‘버킷 A’ 자산 찾기다: 이미 매출은 잘 나오는데 시장이 아직 “이건 일시적이다”라고 의심해서 XREV(시총/연환산 매출)가 낮은 토큰들이다.
4. Pump는 대표적 사례다. 한때 연환산 매출 대비 1.29x 수준까지 눌렸지만, 시장이 memecoin 수익의 지속성을 의심하던 구간에서 50% 순수익 바이백을 켜며 “매출→토큰 가치 귀속” 경로를 명확히 하자 30일 기준 약 87% 반등했다.
5. 반대로 Sky는 최근 24시간 수익이 Hyperliquid보다 높거나 비슷한 구간도 있었지만, HYPE보다 훨씬 낮은 밸류를 받는다. 이유는 단순 매출보다, HYPE의 경우 수익이 토큰에 돌아오는 메커니즘이 더 명확하고 신뢰도가 높기 때문이다.
6. 여기서 나온 프레임이 중요하다: 시장은 단순히 revenue multiple을 보는 게 아니라 “이 매출이 살아남을까?”와 “살아남는다면 내 토큰 가치로 연결될까?”를 동시에 본다. 결국 리레이팅은 ‘의심이 해소되는 순간’ 발생한다.
7. FWA는 진행자들이 가장 세게 본 사이드 베팅이다. 최근 30일 수수료가 약 1,000만 달러, 시가총액은 약 3,000만 달러 수준으로 언급됐고, 초기에는 약 2,000 ETH 수익이 토큰에 귀속되지 않아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buyback 비중을 80%에서 사실상 100% 수준으로 강화했다고 분석했다.
8. 이들이 말하는 더 큰 시장 구조 변화는 “K자형 토큰 경제”다. 한쪽은 매출이 나고 그 매출이 토큰에 귀속되는 자산(Pump, HYPE류), 다른 한쪽은 매출이 없거나 있어도 토큰 홀더에게 돌아가지 않는 자산들이다. 앞으로 이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9. 비트코인과 Zcash는 예외 카테고리로 봤다. 이 둘은 현금흐름이 아니라 화폐 프리미엄(monetary premium)으로 가는 자산이고, 그 외 대부분 알트는 이제 “앱처럼 돈을 벌어야 한다”는 훨씬 냉정한 기준에 들어왔다는 주장이다.
10. 수급 측면에서는 Paul Tudor Jones가 BlackRock IBIT 보유를 Q2에 약 20% 늘렸고, Stanley Druckenmiller는 약 2,300만 달러 규모의 Purr 포지션을 신규 보유한 것으로 언급됐다. 이들은 이를 “전설들이 디지털 자산 쪽 위험자산 노출을 다시 늘리고 있다”는 시그널로 읽었다.
11. ETH 쪽에서는 Tom Lee가 계속 ETH를 매집하고 있다는 점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Sharplink, BitMine과 함께 “ETH treasury 기업” 내러티브가 이어지고 있고, 이것이 ETH/BTC 비율 변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12. 인터뷰 파트에서는 Rain 공동창업자 Charles Yu가 stablecoin 카드/네오뱅크 시장을 설명했다. 핵심은 stablecoin 인프라가 카드 정산 비용을 낮추고, Visa와의 365일 USDC 정산으로 기존 금융보다 효율적인 결제 인프라를 만들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덕분에 지역·직군별 특화 네오뱅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는 점이다.
13. Charles는 Rain의 성장을 “저 single-digit million 매출에서 18개월 만에 수억 달러 단위”로 설명했고, 장기적으로는 AI agent 결제와 stablecoin 기반 글로벌 금융 인프라가 큰 확장 포인트라고 봤다. 단순 카드회사가 아니라 “money movement 전체 TAM”을 노린다는 그림이다.
14. 매크로 쪽에선 미국 주식 시총이 GDP의 400%를 넘었다는 점을 짚었다. 이는 닷컴 버블의 2배 수준으로, 시장이 펀더멘털보다 훨씬 많은 유동성을 품고 있어 앞으로 외부 변수에 훨씬 민감하고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15. AI 사설시장도 흥미로운 배경으로 언급됐다. OpenAI, Anthropic, xAI 등의 비상장 지분 블록딜에 수천만~수억 달러 수요가 몰리고 있어, 원래 크립토로 올 투기 자금 일부가 AI 프라이빗 마켓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는 관찰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유동성 장세”에서 “온체인 현금흐름 장세”로 이동 중이며, 특히 revenue-producing protocol + programmatic buyback 조합이 가장 강한 프레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Pump의 재평가는 단순 반등이 아니라 ‘시장 의심 해소’의 결과로 해석할 수 있고, 비슷한 구조에서 아직 의심받는 저배수 자산(FWA류)이 다음 후보가 될 수 있다. 반면 매출이 없거나 토큰 귀속이 불분명한 프로젝트는 같은 섹터라도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붙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1) 각 프로토콜의 실제 연환산 매출 추이, 2) buyback/소각의 온체인 실행 여부와 비율, 3) 토큰-법인 구조 분리 문제(Venice/VVV식 subordinate token 리스크), 4) HYPE·PUMP·FWA 같은 고매출 토큰의 XREV 변화, 5) stablecoin 결제/네오뱅크 분야의 규제 진전과 대형 파트너십 확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mQ4AUnwTg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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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Tom Lee Buys More ETH! Is Revenue Durability What Matters? HYPE, PUMP, LIT, ZEC Ri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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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와 AI의 착시
1. Dempsey는 지금 벤처의 상당수가 “좋은 회사를 사는 투자”가 아니라 “다음 더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을 기대하는 모멘텀 게임”을 하고 있다고 본다. 비상장에선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bid가 약해질 때 조정이 아니라 사실상 100% 증발처럼 보인다는 점이 핵심이다.
2. 그는 시드 투자에서 “비싼 딜이 더 좋은 딜”이라는 믿음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데이터상 상위 시드 성과는 최하위 밸류 구간만 아니면 가격대별로 큰 차이가 없고, 결국 “가장 레거블한 창업자=최고 결과”라는 가설도 과신이라는 얘기다.
3. Compound의 엣지는 사람빨 네트워크나 핫딜 추격이 아니라 연구 기반의 thesis-driven investing이다. 다만 예전엔 학술 논문 이해 자체가 엣지였지만, 이제는 누구나 논문을 ChatGPT에 넣어 설명시킬 수 있어서 그 엣지는 거의 사라졌고, 앞으로는 1차 기술 이해보다 2차·3차 효과를 읽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본다.
4. 그래서 그는 AI가 “최대로 obvious”한 구간에선 오히려 천천히 간다. 카테고리가 너무 obvious해지면 회사들이 다 비슷해지고, 그때 필요한 스킬은 기술의 inevitability를 먼저 읽는 능력이 아니라 “뻔한 시장에서 누가 최종 승자인지 맞히는 능력”인데, 그건 Compound의 강점이 아니라는 것.
5. 포트폴리오 철학도 흥미롭다. 시드에선 30개 안팎의 샷이 필요하고, 체감상 “좋은 결정”은 12개 중 1개, “엄청난 결정”은 20개 중 1개쯤 나온다고 본다. 집중투자 미학보다, 일관된 입력 시스템과 멀티디케이드 생존 가능성을 더 중시한다.
6. 지금 그가 가장 세게 보는 프라이빗 테마는 바이오, 소재, 일부 로보틱스다. 특히 Orbital Materials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 + 신소재 합성 + 실제 제품 출하” 조합을 높게 평가하며, 단순 소프트웨어보다 full-stack 하드테크 비즈니스가 더 재미있다고 본다.
7. 퍼블릭에선 장기적으로 “시가총액 파괴”가 큰 테마라고 본다. 내러티브만으로 밸류가 부풀려진 딥테크/스팩류/과대평가 성장주는 작은 실망에도 5~10%가 아니라 40~60%씩 무너질 수 있고, 그래서 롱보다 숏에서 촉매와 리스크 관리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한다.
8. 반대로 소프트웨어는 시장이 너무 빨리 “AI 때문에 다 죽는다”로 몰아갔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AI inference 비용 때문에 gross margin이 80~90%에서 50~60%로 눌릴 수 있지만, usage 전환이 자리잡고 비용이 더 내려가면 다시 margin expansion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Pinterest CEO가 오픈소스 파인튜닝으로 frontier API 대비 비용을 8% 수준까지 낮췄다는 사례를 든다.
9. Mag 7 중에선 Meta와 Google을 특히 높게 본다. Meta는 frontier model 1등이 아니어도 Instagram, Reels, WhatsApp, 광고면 등 방대한 surface area에서 AI를 가장 잘 monetize할 수 있고, Google은 Gemini Flash, TPU, GCP, 데이터센터 구조적 우위 덕분에 시장의 비관이 과하다고 본다.
10. 크립토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예전 같은 광범위 낙관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public equity와 crypto token은 거의 같은 자산 형태로 수렴할 수 있다고 보고, liquid fund에선 수수료를 실제로 accrue할 수 있는 DeFi, DePIN, DeSci, Hyperliquid 같은 fee-bearing 구조를 더 선호한다.
11. 로보틱스는 자신들의 가장 큰 미스 중 하나라고 인정한다. 2016~2018년에 너무 일찍 들어갔고, 딥러닝 기반 로봇 일반화와 고객 도입 속도를 과대평가했다는 반성인데, 지금은 cost curve와 모델 성능이 달라졌다고 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본다.
12. 다만 휴머노이드 내러티브에는 회의적이다. Andrew Kang의 “0에서 deca-trillion”급 시장 전망은 과장이라고 보고, 휴머노이드는 가사노동 대체보다 군사·산업처럼 “노동비용이 아니라 인간 생명 비용”이 중요한 분야에서 먼저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3. 드론 전쟁도 흥미로운 포인트다.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저비용 드론이 수십억 달러 단위의 피해를 만드는 시대인데도, 시장이 이 변화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이유를 그는 “휴머노이드 전쟁은 SF에 많지만, 일방향 드론 타격은 아직 문화적 prior가 약해서”라고 해석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강하지만 “모든 AI가 프리미엄” 국면은 지나고 있고, 앞으로는 frontier intelligence 자체보다 그 위에서 누가 구조적으로 monetization, verticalization, cost compression을 해내는지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비상장에선 비싼 시드=좋은 자산이라는 믿음이 깨질 수 있고, 상장시장에선 소프트웨어/바이오/특정 하드테크에 재평가 기회가 있는 반면, 내러티브 과열 딥테크는 숏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크립토에선 “토큰이 실제 현금흐름을 먹는가”가 다시 핵심 밸류에이션 축으로 돌아온다.
• 체크포인트: AI 앱/소프트웨어의 gross margin 추이, inference 비용 하락 속도, Meta·Google의 AI monetization 실적, 바이오 데이터 자산 보유 상장사들의 계약/매출화, 드론·로보틱스 예산 증가, 그리고 크립토에선 fee accrual 구조와 실제 토큰홀더 환원 메커니즘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Z9r3_By8BU
1. Dempsey는 지금 벤처의 상당수가 “좋은 회사를 사는 투자”가 아니라 “다음 더 비싼 가격에 사줄 사람을 기대하는 모멘텀 게임”을 하고 있다고 본다. 비상장에선 유동성이 없기 때문에 bid가 약해질 때 조정이 아니라 사실상 100% 증발처럼 보인다는 점이 핵심이다.
2. 그는 시드 투자에서 “비싼 딜이 더 좋은 딜”이라는 믿음을 정면으로 부정한다. 데이터상 상위 시드 성과는 최하위 밸류 구간만 아니면 가격대별로 큰 차이가 없고, 결국 “가장 레거블한 창업자=최고 결과”라는 가설도 과신이라는 얘기다.
3. Compound의 엣지는 사람빨 네트워크나 핫딜 추격이 아니라 연구 기반의 thesis-driven investing이다. 다만 예전엔 학술 논문 이해 자체가 엣지였지만, 이제는 누구나 논문을 ChatGPT에 넣어 설명시킬 수 있어서 그 엣지는 거의 사라졌고, 앞으로는 1차 기술 이해보다 2차·3차 효과를 읽는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본다.
4. 그래서 그는 AI가 “최대로 obvious”한 구간에선 오히려 천천히 간다. 카테고리가 너무 obvious해지면 회사들이 다 비슷해지고, 그때 필요한 스킬은 기술의 inevitability를 먼저 읽는 능력이 아니라 “뻔한 시장에서 누가 최종 승자인지 맞히는 능력”인데, 그건 Compound의 강점이 아니라는 것.
5. 포트폴리오 철학도 흥미롭다. 시드에선 30개 안팎의 샷이 필요하고, 체감상 “좋은 결정”은 12개 중 1개, “엄청난 결정”은 20개 중 1개쯤 나온다고 본다. 집중투자 미학보다, 일관된 입력 시스템과 멀티디케이드 생존 가능성을 더 중시한다.
6. 지금 그가 가장 세게 보는 프라이빗 테마는 바이오, 소재, 일부 로보틱스다. 특히 Orbital Materials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 + 신소재 합성 + 실제 제품 출하” 조합을 높게 평가하며, 단순 소프트웨어보다 full-stack 하드테크 비즈니스가 더 재미있다고 본다.
7. 퍼블릭에선 장기적으로 “시가총액 파괴”가 큰 테마라고 본다. 내러티브만으로 밸류가 부풀려진 딥테크/스팩류/과대평가 성장주는 작은 실망에도 5~10%가 아니라 40~60%씩 무너질 수 있고, 그래서 롱보다 숏에서 촉매와 리스크 관리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한다.
8. 반대로 소프트웨어는 시장이 너무 빨리 “AI 때문에 다 죽는다”로 몰아갔다고 본다. 단기적으로는 AI inference 비용 때문에 gross margin이 80~90%에서 50~60%로 눌릴 수 있지만, usage 전환이 자리잡고 비용이 더 내려가면 다시 margin expansion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Pinterest CEO가 오픈소스 파인튜닝으로 frontier API 대비 비용을 8% 수준까지 낮췄다는 사례를 든다.
9. Mag 7 중에선 Meta와 Google을 특히 높게 본다. Meta는 frontier model 1등이 아니어도 Instagram, Reels, WhatsApp, 광고면 등 방대한 surface area에서 AI를 가장 잘 monetize할 수 있고, Google은 Gemini Flash, TPU, GCP, 데이터센터 구조적 우위 덕분에 시장의 비관이 과하다고 본다.
10. 크립토에 대해선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예전 같은 광범위 낙관은 아니다. 장기적으로 public equity와 crypto token은 거의 같은 자산 형태로 수렴할 수 있다고 보고, liquid fund에선 수수료를 실제로 accrue할 수 있는 DeFi, DePIN, DeSci, Hyperliquid 같은 fee-bearing 구조를 더 선호한다.
11. 로보틱스는 자신들의 가장 큰 미스 중 하나라고 인정한다. 2016~2018년에 너무 일찍 들어갔고, 딥러닝 기반 로봇 일반화와 고객 도입 속도를 과대평가했다는 반성인데, 지금은 cost curve와 모델 성능이 달라졌다고 보고 다시 적극적으로 본다.
12. 다만 휴머노이드 내러티브에는 회의적이다. Andrew Kang의 “0에서 deca-trillion”급 시장 전망은 과장이라고 보고, 휴머노이드는 가사노동 대체보다 군사·산업처럼 “노동비용이 아니라 인간 생명 비용”이 중요한 분야에서 먼저 의미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3. 드론 전쟁도 흥미로운 포인트다. 우크라이나 사례처럼 저비용 드론이 수십억 달러 단위의 피해를 만드는 시대인데도, 시장이 이 변화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이유를 그는 “휴머노이드 전쟁은 SF에 많지만, 일방향 드론 타격은 아직 문화적 prior가 약해서”라고 해석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강하지만 “모든 AI가 프리미엄” 국면은 지나고 있고, 앞으로는 frontier intelligence 자체보다 그 위에서 누가 구조적으로 monetization, verticalization, cost compression을 해내는지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비상장에선 비싼 시드=좋은 자산이라는 믿음이 깨질 수 있고, 상장시장에선 소프트웨어/바이오/특정 하드테크에 재평가 기회가 있는 반면, 내러티브 과열 딥테크는 숏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 크립토에선 “토큰이 실제 현금흐름을 먹는가”가 다시 핵심 밸류에이션 축으로 돌아온다.
• 체크포인트: AI 앱/소프트웨어의 gross margin 추이, inference 비용 하락 속도, Meta·Google의 AI monetization 실적, 바이오 데이터 자산 보유 상장사들의 계약/매출화, 드론·로보틱스 예산 증가, 그리고 크립토에선 fee accrual 구조와 실제 토큰홀더 환원 메커니즘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Z9r3_By8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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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Venture Funds Will End Badly | Michael Dempsey
Join José as he hosts another episode of the Emerging Manager series on the Delphi Podcast, sitting down with Michael Dempsey, managing partner of Compound. Michael makes the case that most venture funds being raised today are playing momentum games that…
AI 끝물이라더니 다시 샀다
1.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1분기엔 빅테크를 줄였지만 2분기엔 다시 AI와 미국 대형주로 복귀했고, 포트폴리오 총액도 33.8억달러에서 52.1억달러로 크게 늘리며 사실상 공격 모드로 전환했다.
2. 핵심은 “중장기론 AI 과열을 경계하지만, 단기 추세와 capex 흐름은 더 간다”는 태세전환으로, 알파벳 재진입, 아마존 대폭 확대, 메타·테슬라·아마존 콜옵션 추가가 이를 보여준다.
3. 크립토 쪽은 강한 방향성 베팅보다는 “AI 인프라의 변형된 프록시”에 가깝다. Bitdeer, Hut 8, Riot, Iris Energy 등 채굴주 4개와 Hyperliquid 관련 법인을 신규 편입했지만 전체 비중은 약 3.4% 수준이다.
4. 숫자로 보면 신규 매수 44개, 청산 23개, 회전율 41.83%, 탑10 비중 52.36%로 여전히 집중적이고 빠른 매매를 유지했고, TSMC는 6.5%로 포트 2위, STMicro는 5.3%로 3위까지 올라왔다.
5. AI 인프라 내부에서도 종목 교체가 눈에 띈다.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은 털고, TSMC·STMicro·Seagate·Sandisk·Lam Research·AMD로 갈아타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스토리지 쪽에 더 직접적으로 베팅했다.
6. 헬스케어는 나테라와 인스메드 확신이 유지됐고, 특히 인스메드는 주가 급락 구간에서 추가 매수 후 8월 실적 서프라이즈로 하루 30% 급등해 전형적인 드러켄밀러식 스윙 트레이딩 사례가 됐다.
7. 매크로 해석이 더 흥미롭다. 그는 달러 약세와 신흥국 베팅을 유지하되 공격적으로 키우진 않았고, 대신 항공주·주택주·폭스 같은 경기민감/이벤트 드리븐 포지션을 늘리며 “침체도 과열도 아닌 확장 지속” 쪽에 더 무게를 실었다.
8. 겉보기엔 모순처럼 보이는 AI 롱과 장기채 숏은 사실 같은 뿌리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AI capex가 계속 돌며 리스크자산을 밀고, 중장기적으로는 그 capex와 기간 프리미엄이 장기금리를 위로 밀 수 있으니 채권 숏은 일종의 보험이라는 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끝물”은 곧바로 숏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인프라 말단과 파생 수혜주로 로테이션하라는 신호일 수 있고, 크립토 채굴주도 순수 BTC 베타보다 AI 전력·데이터센터 전환 내러티브로 읽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빅테크 재진입, 반도체/스토리지 확대, 코인주 소액 신규 편입은 전형적인 추세 추종형 리스크온이지만, 동시에 장기채 숏 가능성을 열어둔 건 “좋은 주식도 금리엔 맞을 수 있다”는 헤지 사고를 보여준다.
• 체크포인트: 3분기 13F에서 AI 비중을 더 늘리는지 줄이는지, Hyperliquid 포함 크립토 노출을 키우는지, 주택·항공주를 단기 트레이드로 정리하는지, 그리고 잭슨홀·장기금리·달러 방향이 그의 매크로 뷰와 다시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33M3XZqTuvc
1.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1분기엔 빅테크를 줄였지만 2분기엔 다시 AI와 미국 대형주로 복귀했고, 포트폴리오 총액도 33.8억달러에서 52.1억달러로 크게 늘리며 사실상 공격 모드로 전환했다.
2. 핵심은 “중장기론 AI 과열을 경계하지만, 단기 추세와 capex 흐름은 더 간다”는 태세전환으로, 알파벳 재진입, 아마존 대폭 확대, 메타·테슬라·아마존 콜옵션 추가가 이를 보여준다.
3. 크립토 쪽은 강한 방향성 베팅보다는 “AI 인프라의 변형된 프록시”에 가깝다. Bitdeer, Hut 8, Riot, Iris Energy 등 채굴주 4개와 Hyperliquid 관련 법인을 신규 편입했지만 전체 비중은 약 3.4% 수준이다.
4. 숫자로 보면 신규 매수 44개, 청산 23개, 회전율 41.83%, 탑10 비중 52.36%로 여전히 집중적이고 빠른 매매를 유지했고, TSMC는 6.5%로 포트 2위, STMicro는 5.3%로 3위까지 올라왔다.
5. AI 인프라 내부에서도 종목 교체가 눈에 띈다. 브로드컴·인텔·마이크론은 털고, TSMC·STMicro·Seagate·Sandisk·Lam Research·AMD로 갈아타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스토리지 쪽에 더 직접적으로 베팅했다.
6. 헬스케어는 나테라와 인스메드 확신이 유지됐고, 특히 인스메드는 주가 급락 구간에서 추가 매수 후 8월 실적 서프라이즈로 하루 30% 급등해 전형적인 드러켄밀러식 스윙 트레이딩 사례가 됐다.
7. 매크로 해석이 더 흥미롭다. 그는 달러 약세와 신흥국 베팅을 유지하되 공격적으로 키우진 않았고, 대신 항공주·주택주·폭스 같은 경기민감/이벤트 드리븐 포지션을 늘리며 “침체도 과열도 아닌 확장 지속” 쪽에 더 무게를 실었다.
8. 겉보기엔 모순처럼 보이는 AI 롱과 장기채 숏은 사실 같은 뿌리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AI capex가 계속 돌며 리스크자산을 밀고, 중장기적으로는 그 capex와 기간 프리미엄이 장기금리를 위로 밀 수 있으니 채권 숏은 일종의 보험이라는 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끝물”은 곧바로 숏 논리가 아니라, 오히려 인프라 말단과 파생 수혜주로 로테이션하라는 신호일 수 있고, 크립토 채굴주도 순수 BTC 베타보다 AI 전력·데이터센터 전환 내러티브로 읽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빅테크 재진입, 반도체/스토리지 확대, 코인주 소액 신규 편입은 전형적인 추세 추종형 리스크온이지만, 동시에 장기채 숏 가능성을 열어둔 건 “좋은 주식도 금리엔 맞을 수 있다”는 헤지 사고를 보여준다.
• 체크포인트: 3분기 13F에서 AI 비중을 더 늘리는지 줄이는지, Hyperliquid 포함 크립토 노출을 키우는지, 주택·항공주를 단기 트레이드로 정리하는지, 그리고 잭슨홀·장기금리·달러 방향이 그의 매크로 뷰와 다시 맞아떨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33M3XZqTuvc
Kalshi 구출이 남긴 더 큰 판돈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CFTC가 역사상 6번밖에 안 쓴 emergency authority를 최근 한 달 새 2번이나 Kalshi 방어에 썼다는 점이며, 패널들은 이를 혁신 보호로 볼지 위험한 선례로 볼지 정면 충돌했다.
2. Jacob Robinson은 “주정부가 연방 규제 거래소를 사실상 막아서는 상황에서 CFTC 개입은 불가피했다”고 봤고, Jessi Brooks는 “문제는 Kalshi의 승패가 아니라 agency가 ‘비상상황’을 자의적으로 넓히는 관행”이라고 경고했다.
3. 핵심 법적 쟁점은 prediction market이 스포츠 베팅인지, CFTC 관할의 파생·이벤트 계약 시장인지이며, New York AG Letitia James까지 얽힌 만큼 결국 대법원행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나왔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패널들이 prediction market 자체에는 대체로 우호적이었다는 점이다. Castle Labs와 Kalshi가 ‘염소 방목 세금혜택 연장 여부’를 헤지하는 사례까지 거론되며, 이 시장이 단순 도박이 아니라 실제 리스크 관리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논리가 나왔다.
5. SEC 쪽에서는 시장구조 관련 400페이지급 크립토 rulemaking 발표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이유는 불명확하다. Clarity Act와 충돌을 피하려는 정치적 계산인지, 전통 증권업계가 tokenized securities 규칙 정립을 원치 않은 것인지 모두 루머 단계다.
6. AI 파트는 Anthropic이 EU AI Act 대응으로 Claude 출력에 워터마크를 글로벌 적용한 사건이 핵심인데, 패널들은 “브뤼셀이 전 세계 출력물의 표현 방식을 사실상 결정했다”고 봤다.
7. Jacob은 이를 compelled speech, 즉 강제된 표현의 문제로 읽었고, Jane은 “악성 행위자를 못 막으면서 선량한 기업만 EU 밖으로 밀어내는 과잉규제”라고 평가했다. 쿠키 배너처럼 ‘좋은 의도-나쁜 UX-낮은 실효성’의 반복이라는 비판이다.
8. 마지막으로 트럼프 메모로 DOJ·DHS 감독 아래 민간기업이 해외 범죄조직 상대 offensive cyber operation에 참여할 길이 열렸는데, Jane은 이를 무법적 사적 보복이 아니라 공공-민간 협력의 제도화로 해석했다. 반면 Jessi와 Jacob은 현대판 privateering, 즉 “사이버 letter of marque”가 될 수 있다며 기대와 통제 리스크를 동시에 짚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Prediction market은 이제 단순 밈이 아니라 연방 대 주정부 권한 충돌, 시장구조 재편, 실물 헤지 인프라라는 3중 테마로 진입했다. 동시에 AI와 사이버도 “규제의 대상”에서 “국가 경쟁력 자산”으로 프레이밍이 바뀌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Kalshi류 이벤트는 prediction market 인프라, 온체인 베팅/정보시장, 규제 친화형 거래소 내러티브에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반대로 SEC 명확성 지연은 미국 내 tokenization, broker-dealer, compliant DeFi에 단기 디스카운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Kalshi 관련 주-연방 소송의 상급심 진행, CFTC의 추가 emergency order 사용 여부, 취소된 SEC market structure proposal 재등장 시점, EU AI Act 집행 강도, 그리고 DOJ·DHS가 민간 사이버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운영 규칙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SnRP43EFR4g
1. 이번 에피소드의 중심은 CFTC가 역사상 6번밖에 안 쓴 emergency authority를 최근 한 달 새 2번이나 Kalshi 방어에 썼다는 점이며, 패널들은 이를 혁신 보호로 볼지 위험한 선례로 볼지 정면 충돌했다.
2. Jacob Robinson은 “주정부가 연방 규제 거래소를 사실상 막아서는 상황에서 CFTC 개입은 불가피했다”고 봤고, Jessi Brooks는 “문제는 Kalshi의 승패가 아니라 agency가 ‘비상상황’을 자의적으로 넓히는 관행”이라고 경고했다.
3. 핵심 법적 쟁점은 prediction market이 스포츠 베팅인지, CFTC 관할의 파생·이벤트 계약 시장인지이며, New York AG Letitia James까지 얽힌 만큼 결국 대법원행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 나왔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패널들이 prediction market 자체에는 대체로 우호적이었다는 점이다. Castle Labs와 Kalshi가 ‘염소 방목 세금혜택 연장 여부’를 헤지하는 사례까지 거론되며, 이 시장이 단순 도박이 아니라 실제 리스크 관리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논리가 나왔다.
5. SEC 쪽에서는 시장구조 관련 400페이지급 크립토 rulemaking 발표가 갑자기 취소됐는데, 이유는 불명확하다. Clarity Act와 충돌을 피하려는 정치적 계산인지, 전통 증권업계가 tokenized securities 규칙 정립을 원치 않은 것인지 모두 루머 단계다.
6. AI 파트는 Anthropic이 EU AI Act 대응으로 Claude 출력에 워터마크를 글로벌 적용한 사건이 핵심인데, 패널들은 “브뤼셀이 전 세계 출력물의 표현 방식을 사실상 결정했다”고 봤다.
7. Jacob은 이를 compelled speech, 즉 강제된 표현의 문제로 읽었고, Jane은 “악성 행위자를 못 막으면서 선량한 기업만 EU 밖으로 밀어내는 과잉규제”라고 평가했다. 쿠키 배너처럼 ‘좋은 의도-나쁜 UX-낮은 실효성’의 반복이라는 비판이다.
8. 마지막으로 트럼프 메모로 DOJ·DHS 감독 아래 민간기업이 해외 범죄조직 상대 offensive cyber operation에 참여할 길이 열렸는데, Jane은 이를 무법적 사적 보복이 아니라 공공-민간 협력의 제도화로 해석했다. 반면 Jessi와 Jacob은 현대판 privateering, 즉 “사이버 letter of marque”가 될 수 있다며 기대와 통제 리스크를 동시에 짚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Prediction market은 이제 단순 밈이 아니라 연방 대 주정부 권한 충돌, 시장구조 재편, 실물 헤지 인프라라는 3중 테마로 진입했다. 동시에 AI와 사이버도 “규제의 대상”에서 “국가 경쟁력 자산”으로 프레이밍이 바뀌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Kalshi류 이벤트는 prediction market 인프라, 온체인 베팅/정보시장, 규제 친화형 거래소 내러티브에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반대로 SEC 명확성 지연은 미국 내 tokenization, broker-dealer, compliant DeFi에 단기 디스카운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Kalshi 관련 주-연방 소송의 상급심 진행, CFTC의 추가 emergency order 사용 여부, 취소된 SEC market structure proposal 재등장 시점, EU AI Act 집행 강도, 그리고 DOJ·DHS가 민간 사이버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운영 규칙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SnRP43EFR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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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CFTC's Kalshi Rescue a Dangerous Precedent? - DEX in the City
The CFTC has used emergency powers just six times ever. Twice this month, both for Kalshi. Jessi, Jacob, and Jane ask whether that protects innovation or sets a dangerous prece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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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는 금리 자산인가 화폐인가
1. EIP-8363는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검증자 보상의 더 큰 부분을 소각해, 장기적으로 ETH 스테이킹 수익률을 거의 0에 가깝게 낮추자는 제안이며, 핵심 논리는 “과도한 스테이킹은 보안을 더 사는 게 아니라 ETH 홀더 희석만 키운다”는 것이다.
2. 제안 공동저자 Jérôme de Tychey는 이더리움이 지금 보안에 “너무 많이” 지불하고 있다고 보고, 최소 필요 발행량을 연 0.5% 수준으로 보며, 이상적 스테이킹 비율은 20~30%, 시장 균형은 40~45% 부근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 반대파 핵심 논리는 보안의 정의가 다르다는 점이다. DV Labs의 Oisín Kyne는 “최종성(finality) 보안”만 보고 있고, 실제로는 51% 스테이킹 카르텔이 큰 비용 없이 검열할 수 있는 “검열 저항성”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4. 숫자로 보면 현재 45% 스테이킹 시 새 커브에서 예상 수익률은 약 0.3%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고, 이 수준이면 솔로 스테이커는 세금과 운영비를 감안할 때 사실상 경제성이 사라진다는 우려가 컸다.
5. Aave의 Stani Kulechov, Ether.fi의 Mike Silagadze, Sharplink의 Joseph Chalom 등 DeFi/사업가 진영이 강하게 반발한 이유는, ETH의 네이티브 수익률이 디파이 레버리지 루프, 담보 차입, LST 수요, 기관용 ETH 투자 논리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6. 여기서 진짜 드라마는 “ETH는 초음파 머니인가, 생산성 자산인가”라는 내러티브 충돌이다. Kevin Owocki는 이것을 엔지니어링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 문제라고 규정했고, 올코어데브스가 사실상 ETH 통화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순간이라고 봤다.
7. 찬성파는 오히려 높은 스테이킹 금리가 ETH를 죽인다고 본다. 리스크 낮은 온체인 수익률이 너무 높으면 자본이 전부 스테이킹으로 빨려 들어가고, ETH는 담보나 화폐가 아니라 “예치 상품”처럼 굳어지며, 유통·시장 깊이·실사용이 줄어든다는 시각이다.
8. 반대파는 지금 이 논의를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본다. 실시간 증명, ZK 기반 블록 생성, 포스트퀀텀 서명 체계 도입 시 검증 비용 구조가 완전히 바뀔 수 있어, 지금 발행을 줄였다가 몇 년 뒤 보안예산을 다시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를 “수익 나는 인터넷 본드”로 볼지, “희소한 디지털 머니/담보”로 볼지 재평가하는 국면이다. 이 논쟁은 ETH 자체뿐 아니라 LST, 스테이킹 인프라, 디파이 레버리지, ETH treasury 기업의 밸류에이션 프레임까지 흔든다.
• 가격/포지셔닝: EIP가 강하게 진전되면 단기적으로는 LDO, ETHFI, 스테이킹/루핑 의존 프로토콜에 역풍일 수 있고, 반대로 ETH의 희석 축소·통화 프리미엄 회복 기대는 중장기 ETH 상대강도 재평가 포인트다. 다만 수익률 축소가 기관 수요를 약화시키면 “강한 머니 프리미엄 vs 약한 캐시플로우” 충돌로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8월 20일 All Core Devs 논의, 10월 26일 EIP-8363의 성숙도 판단, anti-correlation penalties와 MEV burn 병행 여부, 스테이킹 비율 추이, 솔로 스테이커 이탈 데이터, Lido·ETF·ETH treasury 기업들의 공식 반응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yv-VnoetLp0
1. EIP-8363는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질수록 검증자 보상의 더 큰 부분을 소각해, 장기적으로 ETH 스테이킹 수익률을 거의 0에 가깝게 낮추자는 제안이며, 핵심 논리는 “과도한 스테이킹은 보안을 더 사는 게 아니라 ETH 홀더 희석만 키운다”는 것이다.
2. 제안 공동저자 Jérôme de Tychey는 이더리움이 지금 보안에 “너무 많이” 지불하고 있다고 보고, 최소 필요 발행량을 연 0.5% 수준으로 보며, 이상적 스테이킹 비율은 20~30%, 시장 균형은 40~45% 부근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 반대파 핵심 논리는 보안의 정의가 다르다는 점이다. DV Labs의 Oisín Kyne는 “최종성(finality) 보안”만 보고 있고, 실제로는 51% 스테이킹 카르텔이 큰 비용 없이 검열할 수 있는 “검열 저항성”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4. 숫자로 보면 현재 45% 스테이킹 시 새 커브에서 예상 수익률은 약 0.3%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고, 이 수준이면 솔로 스테이커는 세금과 운영비를 감안할 때 사실상 경제성이 사라진다는 우려가 컸다.
5. Aave의 Stani Kulechov, Ether.fi의 Mike Silagadze, Sharplink의 Joseph Chalom 등 DeFi/사업가 진영이 강하게 반발한 이유는, ETH의 네이티브 수익률이 디파이 레버리지 루프, 담보 차입, LST 수요, 기관용 ETH 투자 논리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6. 여기서 진짜 드라마는 “ETH는 초음파 머니인가, 생산성 자산인가”라는 내러티브 충돌이다. Kevin Owocki는 이것을 엔지니어링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 문제라고 규정했고, 올코어데브스가 사실상 ETH 통화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순간이라고 봤다.
7. 찬성파는 오히려 높은 스테이킹 금리가 ETH를 죽인다고 본다. 리스크 낮은 온체인 수익률이 너무 높으면 자본이 전부 스테이킹으로 빨려 들어가고, ETH는 담보나 화폐가 아니라 “예치 상품”처럼 굳어지며, 유통·시장 깊이·실사용이 줄어든다는 시각이다.
8. 반대파는 지금 이 논의를 하기엔 너무 이르다고 본다. 실시간 증명, ZK 기반 블록 생성, 포스트퀀텀 서명 체계 도입 시 검증 비용 구조가 완전히 바뀔 수 있어, 지금 발행을 줄였다가 몇 년 뒤 보안예산을 다시 올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를 “수익 나는 인터넷 본드”로 볼지, “희소한 디지털 머니/담보”로 볼지 재평가하는 국면이다. 이 논쟁은 ETH 자체뿐 아니라 LST, 스테이킹 인프라, 디파이 레버리지, ETH treasury 기업의 밸류에이션 프레임까지 흔든다.
• 가격/포지셔닝: EIP가 강하게 진전되면 단기적으로는 LDO, ETHFI, 스테이킹/루핑 의존 프로토콜에 역풍일 수 있고, 반대로 ETH의 희석 축소·통화 프리미엄 회복 기대는 중장기 ETH 상대강도 재평가 포인트다. 다만 수익률 축소가 기관 수요를 약화시키면 “강한 머니 프리미엄 vs 약한 캐시플로우” 충돌로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8월 20일 All Core Devs 논의, 10월 26일 EIP-8363의 성숙도 판단, anti-correlation penalties와 MEV burn 병행 여부, 스테이킹 비율 추이, 솔로 스테이커 이탈 데이터, Lido·ETF·ETH treasury 기업들의 공식 반응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yv-VnoetL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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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P-8363: Should ETH Be Sound Money or a Productive Asset?
Ethereum wants to slash staking yields toward zero. Gitcoin's Kevin Owocki, DV Labs' Oisín Kyne, and Ethereum-France's Jérôme de Tychey debate whether that breaks DeFi.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eip-8363-should-eth-be-sound-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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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eip-8363-should-eth-be-sound-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