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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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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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e Pollak: Base Is Winning Trading, Stablecoins, And Payments (The Numbers Prove It)

The Rollup

Base는 이제 단순한 Coinbase의 L2가 아니라, 트레이딩 스테이블코인 결제 AI 에이전트 결제를 한데 묶는 온체인 금융 허브가 되려 하고 있고, Jesse Pollak은 그 전환이 이미 숫자로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Base는 거래소가 아니라 인터넷 금융 인프라를 노린다

1. Jesse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Base의 포지셔닝은 “Ethereum L2 하나 더”가 아니라 트레이딩 파이낸싱 페이먼트가 모두 붙는 “인터넷 익스체인지”이며, 이 세 분야에서 이미 실사용이 붙고 있다는 것.

2. 특히 그는 Base가 스팟 트레이딩, 대출/차입 시장,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에이전트 결제에서 강한 상대강도를 보인다고 강조했고, “이론”보다 “실제 고객이 베이스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는 점을 반복했다.

3.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AI 결제 레일이다: x402 기반 agentic HTTP transaction의 약 90%가 현재 Base에서 처리되고 있고, 여기서 팔리는 건 추상적 테마가 아니라 inference, data, consumer goods/services라는 점.

4. 구체적으로 그는 Base의 TVL이 2025년 들어 35% 증가했다고 언급했고, 반면 다른 생태계는 TVL이 감소했다고 비교했다; 또 Venice를 예로 들며 tokenized inference가 Base에서 성장 중이고 연환산 매출이 약 9,000만달러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5. 내러티브적으로 중요한 변화는 “밈코인 vs RWA”의 양자택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Jesse는 attention assets(밈코인, 크리에이터코인, 콘텐츠코인)와 토큰화된 실물자산이 같은 온체인 교환소 안에 공존할 수 있다고 보고, Base를 그 두 유동성이 만나는 프로그래머블 거래소로 본다.

6. 시장 구조상 아직 비어 있는 조각도 있다: 그는 Base의 약점으로 대형 퍼프스(perps) venue 부재를 사실상 인정했고, Avantis는 잘 성장 중이지만 하반기 핵심 과제로 “스팟 옆에 대규모 퍼프스 유동성”을 붙이는 것을 제시했다.

7. Cobie 관련 코멘트도 알파다: Base 내부에서 Cobie는 여전히 관여 중이며, 특히 Jesse 본인이 약한 영역인 트레이더 관점과 attention/trading UX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즉 Base가 기관형 인프라만이 아니라 트레이더 친화 레이어로 더 기울 수 있다는 신호다.

8. 규제 측면에선 CLARITY Act를 매우 강하게 밀었다: Jesse는 이 법안이 단지 기관 진입의 문을 여는 정도가 아니라, 미국에서 크립토 창업팀이 변호사 비용보다 제품/엔지니어링에 돈을 쓰게 만드는 구조 변화라고 해석했다; 다만 통과 여부와 시점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9. Base 토큰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지난해 9월 “탐색 시작” 이후 입장 변화는 유지되지만, 당장 업데이트는 없고, 목표는 어디까지나 탈중앙화된 글로벌 네트워크라는 원론적 답변이었다; 시장이 기대하는 ‘가까운 시일 내 토큰’ 시그널은 아니었다.

10. 전체적으로 이 인터뷰는 Base를 “Coinbase 유통망이 붙은 Ethereum 확장 솔루션”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AI 상거래 attention trading onchain credit이 한 체인 위에서 수렴하는 실전형 금융 레이어로 재평가해 달라는 메시지에 가깝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L2 경쟁의 프레임이 TPS나 수수료에서 “어느 체인이 실제 금융 플로우를 먹고 있는가”로 이동 중이며, Base는 거래 결제 대출 AI 에이전트 상거래가 만나는 체인으로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상장 토큰이 없는 Base 특성상 직접 베팅은 어렵지만, Base 베타는 Aerodrome, AI 결제/추론 관련 앱, 퍼프스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혜 프로젝트로 분산 반영될 수 있다; 반대로 “Base 토큰 기대감”만으로 앞서가는 포지셔닝은 실망 리스크가 있다.

체크포인트: x402 트랜잭션 성장률, Base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퍼프스 DEX 점유율 변화, Aerodrome/Avantis/Virtuals/Venice 등 핵심 앱의 실사용 지표, CLARITY Act 진행 상황, 그리고 Base의 탈중앙화/토큰 관련 추가 공지가 다음 핵심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E3skTXfZ6_Q
Morpho Is Coming For The $200 Trillion Credit Market | Paul Frambot

Empire

DeFi의 종착지는 “사용자가 직접 쓰는 앱”이 아니라, Robinhood·Coinbase·은행 뒤에서 돌아가는 보이지 않는 금융 인프라이고, Morpho는 그 레이어를 통해 200조 달러 크레딧 시장을 온체인으로 끌고 오겠다는 그림을 제시했다.

Morpho는 대출 앱이 아니라 온체인 신용 OS를 노린다

1. Paul Frambot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크립토의 진짜 승부처는 투기성 앱이 아니라 신용·결제·거래 같은 금융 원시 인프라이고, Morpho는 대출 프로토콜이 아니라 “전 세계 대출자와 차입자를 연결하는 크레딧 네트워크”가 되려 한다.

2. 그는 DeFi가 장기적으로 winner-takes-most 구조가 될 가능성을 강하게 봤다. 이유는 신용 네트워크가 가장 많은 자본과 참여자를 연결할수록 차입자에게 더 낮은 금리와 깊은 유동성을 제공할 수 있어, 연결성 자체가 제품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Morpho의 fixed-rate 제품 Midnight의 목적이 “고정금리” 자체보다 “금리 통제권”에 있다는 점이다. 기관은 임의 공식에 따라 출렁이는 금리보다 자신이 직접 통제 가능한 조건을 원하고, 이게 crypto-native 담보대출을 넘어 전통 신용시장으로 가는 브리지라는 설명이다.

4. Morpho는 2025년 1~3분기 기준 분기별 이자 발생액이 대략 34M~58M 달러 수준까지 올라왔지만, 현재 프로토콜 수수료는 거의 켜지지 않은 상태다. 즉 지금은 매출 극대화보다 네트워크 확장, 린디 축적, 파트너 분배 확보가 우선이라는 뜻이고, 토큰 보유자 입장에서는 “가치 캡처 시점”이 아직 미래에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5. Paul은 토큰 설계에 대해 매우 선명하다. “토큰과 equity가 동시에 존재하면 대부분 망가진다”는 입장이고, 투자자가 봐야 할 건 buyback 여부가 아니라 “가치가 정확히 어디에 귀속되는지, 창업자와 투자자의 인센티브가 일치하는지”라고 못 박았다.

6. 이 대목은 Morpho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섹터 전체 시사점이 있다. 향후 디파이 리레이팅은 단순 TVL이 아니라 “token=network equity” 정렬이 얼마나 명확한지, 그리고 회사/토큰 이중구조를 얼마나 정리했는지가 밸류에이션 멀티플 차이를 만들 수 있다.

7. Morpho가 빨리 큰 이유에 대해 그는 “실행 속도”보다 “방향성”을 강조했다. 온체인 금융은 immutable code, 신뢰, 린디가 중요해 SaaS처럼 매주 iterate하는 게임이 아니고, 1~2년에 한 번 내놓는 프로토콜이 맞는 방향을 가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관점이다.

8. 결국 이 인터뷰의 진짜 메시지는 Morpho가 Aave류의 대출 앱과 경쟁하는 게 아니라, Visa처럼 최종 사용자에게는 희미하지만 fintech·brokerage·은행이 얹어 쓰는 표준 레이어를 노린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Morpho 사이트에 안 와도, Robinhood 대출/예치 상품 뒤에 Morpho가 있으면 된다”는 그림이 분명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DeFi는 더 이상 “앱으로 TradFi를 대체”가 아니라 “TradFi/fintech가 쓰는 백엔드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 프레임이 맞으면 프론트엔드 토큰보다 인프라/표준/유통 파트너를 잡은 프로토콜이 재평가받을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Morpho류 자산은 단기 fee capture보다 중장기 네트워크 프리미엄, 배포 채널(Robinhood·Coinbase류), 토큰-가치귀속 정렬 기대감으로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아직 수수료 안 켰다”는 점은 현금흐름 투자자에겐 디스카운트 요인이고, 토큰 리레이팅이 생각보다 늦어질 리스크도 있다.

체크포인트: Midnight가 실제로 vault/router 레벨에서 본격 활성화되는지, Robinhood·Coinbase 외 추가 대형 배포 파트너가 붙는지, curator 시장이 Steakhouse·Gauntlet 중심에서 더 넓어지는지, 그리고 SEC/Hester Peirce 라인의 규제 명확화가 온체인 대출 구조를 얼마나 제도권으로 밀어주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z7A5GzaZy3U
Ethereum’s New EIP Could Break DeFi

Bankless

이 논쟁의 본질은 “이더리움이 보안 비용을 줄여 ETH를 더 비트코인처럼 만들 것인가, 아니면 DeFi와 스테이킹 수익을 유지해 금융 레이어로 남을 것인가”다.

이더리움의 새 EIP가 DeFi를 깨뜨릴 수 있는 이유

1. 이번 논의의 타깃은 ETH 스테이킹 비중이 계속 늘어 결국 50~100%에 가까워지는 걸 막기 위한 ‘stake tapering’류 EIP인데, Aave 창업자 Stani Kulechov와 EtherFi CEO Mike Silagadze는 이게 보안 최적화가 아니라 ETH의 핵심 투자 매력을 훼손하는 실수라고 본다.

2. 반대론의 핵심은 간단하다. 스테이킹 수익을 인위적으로 0% 근처까지 눌러버리면 solo staker는 경제성이 무너지고, DeFi의 기초 금리 레이어가 사라지며, 기관이 ETH를 들고 있어야 할 이유도 약해진다.

3. 특히 Mike는 “상위 10개 DeFi 프로토콜 중 7개가 대규모 자본 유출을 맞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ETH 스테이킹 수익은 단순 이자 수익이 아니라 LST, 대출시장, 담보 운용, 파생 전략 전체의 기반 금리이기 때문이다.

4. 현재 ETH의 약 34%가 스테이킹돼 있고, 제안 측은 30~40%면 보안상 충분하다고 본다. 하지만 반대 측은 2% 이하 수익률이면 solo staker가 손익분기 아래로 내려가 노드를 끌 가능성이 높고, 결국 Coinbase·Binance 같은 초대형 사업자만 남아 오히려 중앙화가 심해진다고 본다.

5. Stani의 포인트는 더 매크로적이다. ETH가 저수익 혹은 무수익 자산이 되면 “생산적 자산”이 아니라 “펀딩 레그”가 된다. 즉 일본 엔 캐리트레이드처럼 ETH를 싸게 빌려 더 높은 수익 자산으로 갈아타는 구조가 생기고, 이는 ETH 현물 매도 압력과 DeFi 자금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

6. 여기서 제일 아픈 지점은 기관 수요다. 최근 Tom Lee, BitMine, SharpLink 같은 플레이어들은 ETH를 “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는 자산 + 스테이킹 캐시플로우”로 팔고 있는데, 프로토콜이 1년 만에 수익 구조를 뒤집으면 기관 입장에선 신뢰보다 정책 리스크가 먼저 보이게 된다.

7. 흥미로운 건 진행자 David Hoffman도 처음엔 “바닐라 ETH 보존” 논리에 일부 공감했지만, 토론 끝에는 입장을 바꿨다는 점이다. 결론은 “이더리움의 강점은 DeFi라는 사적 금융 레이어인데, 프로토콜이 그 역할을 뺏으려 하면 오히려 네트워크 가치를 훼손한다”는 것.

8. 더 큰 드라마는 거버넌스 신뢰다. 제안이 EF 연구자 주도로 늦게 올라오며 “슬쩍 밀어넣기” 인상을 줬고, 이게 사실 여부와 별개로 ETH의 통화정책이 예측 가능하지 않다는 불안을 자극했다. 비트코인이 국가나 기관에 주는 가장 큰 매력인 “정책 불변성”에서 ETH가 더 멀어질 수 있다는 경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ETH를 비트코인식 희소 자산으로 재정의하려는 시도와, ETH를 DeFi 기반 생산 자산으로 유지하려는 노선 충돌이다. 이 논쟁은 단순 EIP 이슈가 아니라 “이더리움은 디지털 오일인가, 금융 시스템의 기준금리 자산인가”를 묻는다.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EIP 통과 가능성이 낮아 보이므로 LST, DeFi 대형주, ETH 스테이킹 프록시에는 안도감이 더 클 수 있다. 반대로 이런 논의가 반복되면 ETH는 “기관 친화적 캐시플로우 자산” 프리미엄이 깎일 수 있고, SOL이나 스테이블코인 기반 수익 전략이 상대강도를 가져갈 수 있다.

체크포인트: EF/코어 개발자들의 후속 입장, 스테이킹 목표 비율 관련 대안 설계, solo staker 경제성 데이터, Lido·EtherFi·Aave 등 주요 프로토콜의 공개 반응, 그리고 기관용 ETH 상품에서 “staking yield”가 계속 핵심 세일즈포인트로 남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CvOUkryd1k
2,809년을 살고 알게 된 인생의 비밀(구독자 이벤트 있습니다)

에릭의 거장연구소

성공한 인생은 처음부터 정교한 계획으로 완성된 게 아니라, 타고난 작동 방식에 맞는 일을 작은 실험으로 반복하고, 운이 왔을 때 그걸 성과로 바꾸는 구조를 만든 사람들의 결과라는 이야기다.

2809년의 인생 데이터가 말하는 성공의 진짜 구조

1. 짐 콜린스는 500명 후보 중 34명을 뽑아 총 2,809년에 달하는 삶을 10년간 연구했고, 결론은 “인생은 계획이 아니라 실험”이라는 점이었다.

2. 핵심 개념은 적성이 아니라 ‘인코딩’인데, 이는 스킬이 아니라 개인의 타고난 작동 방식이며, 같은 인코딩은 여러 직업과 역할로 번역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3. 투자적으로 보면 이건 자산보다 사람을 보는 프레임에 가깝다. 좋은 커리어와 큰 성과는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어떤 구조에서 반복적으로 강점이 발현되느냐”에 달렸다는 얘기다.

4. 사례로는 노벨상급 유전학자, 미식축구 선수에서 법조인으로 전환한 인물, 해체된 전설적 밴드 멤버 2명, 40대 이후 커리어가 갈린 유명 여배우 2명이 등장한다.

5. 콜린스의 중요한 포인트는 성공이 나의 인코딩 발견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여기에 경제적 구조와 삶의 재정립, 즉 몰입을 지속할 수 있는 현금흐름과 생활 시스템이 붙어야 성과가 난다.

6. 이 프레임은 FIRE 환상과도 충돌한다. 책의 메시지는 “파이어는 없다, 인생은 계속된다”에 가깝고, 성공 이후에도 절벽과 재구성이 반복된다는 것이다.

7. 실패 파트의 핵심은 절벽이 기존 성공 시스템을 파괴한다는 점인데, 극복 방식은 사람마다 달라도 공통적으로 거대한 비전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방식으로 회복했다.

8. 특히 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는 결론이 흥미롭다. 콜린스는 원래 노력 중심 사고였지만, 연구 뒤에는 전환점 상당수가 개인 통제 밖의 상황의 운, 사람의 운, 시대의 운에서 왔다고 인정한다.

9. 다만 운이 전부는 아니다. 영상은 사실상 “운칠기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데, 운이 문을 열어도 실제 성과는 그 기회를 붙잡을 실력과 구조가 있어야 나온다는 쪽이다.

10. 마지막으로 인생의 지속 가능성은 ‘자기 갱신’에 달렸다고 본다. 새로운 환경을 받아들이는 확장과, 그 경험을 내 인코딩에 맞게 흡수하는 회기가 반복되며 커리어는 직선이 아니라 재편의 연속이 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이 영상은 자기계발 요약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벤처·크립토·매크로 투자에 익숙한 사람이 좋아할 만한 “실험-피드백-재배치” 프레임이다. 큰 베팅 하나보다 작은 실험을 누적하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살아남는다는 내러티브로 읽힌다.

가격/포지셔닝: 시장에서도 비슷하다. 처음부터 완벽한 메가 트렌드를 맞히는 것보다, 작은 포지션으로 실험하고 맞는 내러티브에만 점증적으로 사이즈를 싣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또 운의 비중을 인정한다는 건, 실력 과신형 고레버리지보다 생존 중심 포지셔닝이 유리하다는 뜻이다.

체크포인트: 본인 혹은 팀의 ‘인코딩’이 어디서 반복적으로 알파를 냈는지 점검할 것, 현재 전략이 현금흐름·시간·집중 구조를 지원하는지 볼 것, 그리고 시장이 열어주는 운—규제 변화, 기술 전환, 유동성 사이클, 네트워크 효과—가 왔을 때 즉시 올라탈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할 것.

https://youtu.be/-zNOWH9x8s8
Morpho Is Coming For The $200 Trillion Credit Market | Paul Frambot

Empire

DeFi의 종착지는 ‘소비자 앱’이 아니라, Robinhood·Coinbase·향후 은행과 핀테크가 위에 얹는 보이지 않는 금융 인프라라는 게 Paul Frambot의 일관된 주장이다.

Morpho는 프로토콜이 아니라 신용 네트워크를 판다

1. Paul은 Morpho를 단순 대출 프로토콜이 아니라 “전 세계 대출자와 차입자를 연결하는 크레딧 네트워크”로 규정했고, 그래서 경쟁 우위도 코드가 아니라 유동성 집적, 배포 채널, 신뢰에서 나온다고 봤다.

2. 핵심 투자 포인트는 크립토 대출 시장 500억달러를 먹는 게 아니라 200조달러 규모의 글로벌 크레딧 시장을 온체인화하겠다는 야심이며, Morpho Midnight는 그 확장용 엔진이다.

3. Midnight의 포인트는 “고정금리” 자체보다 “금리를 직접 설정할 수 있는 통제권”에 있고, 이게 있어야 기관이 리스크를 관리하며 실물 신용, receivables, identity 기반 언더콜래터럴 대출까지 다룰 수 있다는 논리다.

4. Morpho는 최근 약 1.75억달러를 2~3주 만에 조달했고, Paul은 이를 “소프트웨어 회사 밸류업”이 아니라 Visa 같은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베팅으로 설명했다.

5. 흥미로운 대목은 DeFi의 진화 프레임이다: Aave/Compound식 리테일 친화적 일체형 앱에서 Morpho Blue의 큐레이터 구조, 그리고 Midnight의 라우팅·추상화 레이어로 가면서 점점 “전문가용 시장 + 핀테크용 인프라”로 재편된다는 시각이다.

6. 그는 토큰 설계에서도 강경했다: 토큰과 주식이 함께 있으면 거의 항상 인센티브가 꼬이고, 가치가 어디에 귀속되는지 불분명해지므로 가능하면 하나로 합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7. buyback에 대해서도 “할 일이 없다는 뜻”에 가깝게 봤는데, 시장이 아직 거대한데도 buyback을 서두르는 프로젝트는 장기 성장 옵션이 빈약하다는 역해석이 가능하다.

8. Morpho의 실제 GTM도 시사점이 크다: 크립토는 아직 순수 SaaS형 세일즈가 아니라 고난도 BD에 가깝고, Robinhood·Coinbase 같은 초기 레퍼런스가 생겨야 그 다음부터 반복 가능한 세일즈 엔진이 열린다는 얘기다.

9. 큐레이터 시장에 대해선 지금의 Steakhouse, Gauntlet, Centrifuge 계열 집중이 영구적이지 않다고 봤고, 장기적으로는 지역·섹터 특화 크레딧 소싱 플레이어가 수천 개 생기는 구조를 상정했다.

10. 규제 측면에서는 Hester Peirce의 vault 관련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는데, “vault는 하나가 아니라 스펙트럼”이라는 접근이 향후 온체인 자산운용/수익상품 규제 구분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DeFi를 더 이상 “은행/거래소를 대체하는 앱”이 아니라 “핀테크와 기관이 쓰는 백엔드 금융 레일”로 봐야 한다는 인식 전환이 핵심이고, 이 프레임에선 대출 프로토콜·큐레이터·온체인 신용평가·RWA·지갑 인프라가 다시 재평가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MORPHO류 자산은 단기 fee capture보다 네트워크 효과와 배포 확장에 프리미엄을 받는 타입이라 전통적 PER/수익배수보다 “누가 붙고 있나”가 더 중요하고, 반대로 buyback 내러티브만 강한 프로토콜은 성장 둔화 시그널로 읽힐 수 있다.

체크포인트: Midnight에서 실제 고정금리/언더콜래터럴 시장이 열리는지, Robinhood·Coinbase 이후 비(非)크립토 핀테크 확장이 이어지는지, SEC가 vault/curator 구조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그리고 Morpho가 언제부터 프로토콜 수수료를 켜는지가 다음 핵심 변수다.

https://youtu.be/KCFdx7o-yrw
The $1 Trillion Bitcoin Loan Market Is Coming | Mauricio Di Bartolomeo

What Bitcoin Did

비트코인 담보대출은 더 이상 틈새 서비스가 아니라, 전통 금융의 자본시장과 연결되며 5~10년 안에 1조달러급 시장으로 커질 수 있다는 게 이번 대화의 핵심이다.

비트코인 대출의 월가화가 시작됐다

1. Mauricio Di Bartolomeo는 비트코인 담보대출 시장이 5~10년 내 1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며, 그 규모는 개별 대출회사의 대차대조표로는 감당 불가능하므로 결국 ABS·채권시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2. Ledn의 1억8800만달러 비트코인 담보대출 증권화는 이 논리의 첫 실험인데, S&P가 사상 처음으로 비트코인 관련 상품에 투자적격 등급을 부여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크레딧”이 제도권 자본시장에 편입되는 신호로 읽힌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Ledn 한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이 “담보 자산”으로서 국경 제약 없이 글로벌 신용상품의 원재료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이다. 기존 ABS가 미국 대출 중심이었다면, 이번 딜은 30개국 차주 대출을 하나로 묶었고 핵심은 담보가 자동차·부동산이 아니라 회수 가능한 비트코인이라는 점이다.

4. 구체적으로 Ledn은 5000건 이상, 30개국 이상 차주의 대출을 묶어 발행했고, 시니어 트랜치는 6.84%, 주니어는 9.99% 쿠폰으로 소화됐다. 시니어는 2배, 주니어는 3배 초과청약됐고, 담보 비트코인 커스터디는 Fidelity가 맡는다.

5. 이 대화에서 더 흥미로운 건 “노 리퀴데이션 대출” 비판이다. Mauricio는 청산이 없는 대출은 리스크가 사라진 게 아니라 차주에서 대주로 옮겨간 것뿐이며, 1~2% 수수료로 12개월 풋옵션 성격의 보호를 제공한다는 건 가격이 지나치게 싸서 수학이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6. 그의 계산상 1년 만기 헤지를 실제로 사려면 대략 8~10% 비용이 들 수 있어, 대출금리 10%짜리를 청산보호까지 붙이면 총 비용이 사실상 두 배가 된다. 싸고 편한 조건 뒤에 숨은 것은 혁신이 아니라 대차대조표 리스크이거나, 헤지를 안 한 옵션성 베팅일 수 있다는 얘기다.

7. 그래서 그는 지금 시장에서 다시 “리스크 크립”이 보인다고 본다. 2022년에는 Celsius·BlockFi류의 문제였다면, 이번엔 Morpho 같은 DeFi 프로토콜을 규제된 핀테크 프런트엔드가 감싸며 사용자에게 마치 안전한 브랜드 대출처럼 보이게 하는 구조가 더 큰 문제라고 본다.

8. Hester Peirce의 최근 발언도 같은 맥락이다. 온체인에서 이뤄진다고 해서 금융행위의 본질이 바뀌는 건 아니며, 규제를 피하려고 ‘공중제비’를 돌지 말라는 메시지는 DeFi 기반 대출·수익상품에 대한 규제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다.

9. 기술적으로는 Ledn이 자동 추가담보(auto top-up)와 부분 청산(partial liquidation)을 도입하는데, 기존처럼 LTV 80%에서 전량 청산이 아니라 65%까지 되돌릴 만큼만 비트코인을 매도하는 방식이다. 이는 UX 개선을 넘어 변동성 높은 담보자산을 더 제도권 친화적으로 다루기 위한 상품 구조 실험으로 볼 수 있다.

10. Tether Gold도 눈여겨볼 만하다. Mauricio는 금 토큰화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에 했던 일을 금에 할 수 있다고 보며, 향후 금 담보대출과 더 나아가 비트코인+금 혼합담보 대출까지 암시했다. 이는 BTC의 상승잠재력과 금의 낮은 변동성을 섞어 담보 효율을 조정하는 새로운 구조화 상품 테마다.

11. 부수적으로 베네수엘라 얘기도 그냥 잡담이 아니다. 그는 Maduro 축출 이후 미국이 사실상 질서를 재편하고 있고, 최근 지진 이후 기존 정권 잔존세력에 대한 민심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선거·재건 가능성을 더 낙관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지정학 리스크가 해소되면 오일, 재건, EM 리스크 프라이싱까지 연결될 수 있는 서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서사를 넘어 “글로벌 담보자산” 내러티브로 확장될 수 있고, 대출·ABS·커스터디·토큰화 금까지 묶인 비트코인 크레딧 스택이 새 섹터로 부상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상장 토큰 베팅보다는 BTC 자체, BTC 인프라, 규제 친화 대출업체, 커스터디, 토큰화 실물자산(RWA) 레이어가 상대적으로 재평가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싼 금리와 노청산을 내세우는 업체·프로토콜은 다음 스트레스 구간에서 신용사고 쇼트 후보가 될 수 있다.

체크포인트: Ledn의 후속 증권화 발행 여부, ABS 금리 하락 추세, 비트코인 담보대출 성장률, Morpho·Aave류 DeFi 대출에 대한 미국 규제 해석, Tether Gold 대출 출시와 혼합담보 구조 도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4R9twO3Ylg
VanEck Research Head: Why This Isn't The AI Bubble Everyone Fears (Here's Why)

The Rollup

AI 버블 공포와 L1 무용론을 한꺼번에 건드리면서, 지금 시장의 진짜 쟁점은 비트에서 AI로의 자금 이동이 아니라 “어떤 인프라가 실제 현금흐름과 규제 명확성을 가지느냐”라는 점이라는 인터뷰였다.

AI는 철도 버블이 아니라 계약된 인프라다

1. VanEck의 Matthew Sigel은 지금 AI 투자 붐을 닷컴식 버블보다 19세기 철도 붐에 비유하지만, 결정적 차이는 이번엔 정부 보조 거품이 아니라 Amazon·Google·Microsoft·Oracle 같은 수요자가 장기 계약 backlog를 깔고 있다는 점이라고 본다.

2. 그는 AI 인프라가 아직 끝난 사이클이 아니라 “year 3~5” 수준이라고 보며, 철도는 미국 GDP의 3%를 거의 20년간 태웠지만 AI는 올해에서야 그 3% 수준에 닿는다는 점에서 시장이 오히려 조기 피크를 과도하게 가격에 반영했다고 주장한다.

3. 투자 아이디어는 여전히 비트코인 채굴주 중 AI 데이터센터 전환 옵션이 있는 종목들이다. MARA, Riot, APLD, WULF, Bitdeer 같은 이름은 단순 채굴주가 아니라 전력·부지·인프라를 가진 “컴퓨트 옵션”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다.

4. NODE ETF는 이 테마를 일찍 잡아 비트코인 대비 약 100%p 초과성과를 냈다고 언급했고, 최근 레버리지 청산으로 가격이 밀린 구간에서 오히려 저변동 익스포저를 줄이고 선호 채굴주를 크게 늘렸다고 한다.

5. 핵심 프레임 전환은 “bits에서 atoms로”다. 지난 30년은 소프트웨어와 글로벌 공급망의 시대였지만, AI는 전력·칩·부지·냉각·파이버 같은 물리 인프라 부족을 드러내며 미국 리쇼어링과 데이터센터 재평가를 만들고 있다는 것.

6.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대해선, 해시가 AI로 빠져도 시스템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본다. 해시레이트가 떨어지면 남아 있는 채굴자의 수익성이 개선되기 때문에 자동조정 메커니즘이 작동하고, 일부 기업은 비트코인 가격이 충분히 오르면 다시 채굴 확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셔널리티”를 가진다.

7. 반면 L1에 대해서는 꽤 냉소적이다. Solana를 포함한 주요 L1은 선거 이후 토큰 가격은 뛰었지만 실사용, 바이럴 앱, 글로벌 자본 유입 가속은 없었고, 오히려 Circle·Stripe·Robinhood·Wells Fargo 같은 기업/금융기관이 만드는 quasi-permissioned corporate chain이 실제 시장을 먹고 있다고 본다.

8. 그의 논지는 명확하다. 기관은 개방형 체인의 이념보다 수수료 예측 가능성과 규제 통제를 원하고, 그래서 ETH나 Solana 같은 퍼블릭 L1보다 맞춤형 체인이 채택되고 있다. 다만 CLARITY Act가 통과돼 토큰 보유구조, 재단·랩스 지분, 홍보자의 이해상충 공시가 의무화되면, 지금 지나치게 외면받는 L1들에 “enormous relief rally”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는 과열된 성장주 테마가 아니라 장기 계약 기반의 실물 인프라 사이클이라는 프레임이 강화될 수 있고, 크립토 내부에선 “퍼블릭 L1 확장”보다 “기업형 체인과 규제 적합성”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채굴주는 비트코인 민감주가 아니라 AI 전환 옵션을 가진 전력 자산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고, 반대로 SOL·ETH 등 주요 L1은 구조적으로 언더웨이트가 쌓인 상태라 규제 명확성만 오면 숏커버+리레이팅이 강하게 나올 수 있다.

체크포인트: hyperscaler capex와 장기 lease economics, AI 데이터센터 채굴주들의 추가 계약 체결, CLARITY Act 진전 여부, corporate chain 채택 확산, 그리고 ETH·SOL·NEAR의 스테이킹/인플레이션 축소가 실제 밸류에이션과 validator economics에 어떤 2차 효과를 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0NcO4wCSHT0
Can Aerodrome Become Ethereum’s Dominant Spot Exchange? | Alexander Cutler

0xResearch

온체인 현물 거래의 승자는 결국 “누가 유동성 공급자와 토큰 홀더에게 가장 많이 돌려주느냐”로 결정되며, Aerodrome은 MetaDEX03와 이더리움 확장으로 그 공식을 EVM 전체에 적용하겠다는 이야기다.

에어로드롬의 이더리움 공략

1. 알렉산더 커틀러는 MetaDEX03를 단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Aerodrome과 Velodrome을 사실상 하나의 멀티체인 현물 거래소로 묶고, Ethereum mainnet과 Circle의 Arc까지 확장하는 “EVM 전역 현물 지배” 전략으로 설명했다.

2. 핵심 논리는 명확하다: DEX의 본질은 LP 비즈니스이고, LP에게 가장 높은 보상을 주는 프로토콜이 결국 유동성을 가져가며, 유동성이 다시 거래량과 수수료, 토큰 가치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만든다는 것.

3. 그래서 Aerodrome은 “100% 가치 재분배”를 해자로 본다. 토큰을 락하면 거래 수수료뿐 아니라 인센티브, 런치 수익 등 거래소가 만들어내는 모든 가치 흐름에 대한 청구권을 주고, 이것이 UNI류의 fee switch 모델보다 더 강한 유인이라는 주장이다.

4. 실제 사례도 들었다: Velodrome은 Optimism, Aerodrome은 Base에서 후발주자였지만 결국 점유율 1위가 됐고, 최근 6개월 기준 수익 창출도 업계 최상위권이라고 강조했다. UNI v4의 fee switch가 적용된 Base USDC-USDT 풀은 거래 흐름이 약 70% 감소했고 그 유동성이 Aerodrome으로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5. MetaDEX03의 디테일도 투자 포인트다. Rev engine은 MEV, 브리지 수수료 등 추가 수익원을 토큰으로 환류시키고, Air engine은 풀 생산성에 따라 토큰 배출을 더 동적으로 조절해 “들어오는 가치는 늘리고 나가는 배출은 줄이는” 구조를 만든다.

6. MEV 쪽은 특히 중요하다. 우선순위 수수료 경매를 AMM의 동적 수수료가 감지해, 기존엔 시퀀서와 서처가 가져가던 차익 일부를 LP에게 되돌리는 구조인데, 성공하면 LP 수익률 개선 → 더 깊은 유동성 → 더 많은 거래와 차익거래 기회라는 선순환이 가능하다.

7. Circle Arc 진출 이유는 “또 하나의 체인”이 아니라 기관 온보딩 경로로 보기 때문이다. 커틀러는 Arc가 단순 블록스페이스 공급이 아니라 Circle의 기관 네트워크와 고품질 자산 발행 역량을 바탕으로 FX와 RWA 시장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8. 그는 특히 온체인 FX를 강하게 밀었다. EURC-USDC 같은 페어는 이미 전통 핀테크나 은행보다 더 나은 실행 품질을 줄 수 있고, Aerodrome은 어떤 주에는 전체 DEX FX 거래량의 40~60%를 처리했다고 말한다. 여기에 Coinbase의 토큰화 주식까지 붙으면, 현물 거래소의 다음 성장축은 크립토 네이티브 토큰이 아니라 FX·주식·RWA라는 프레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이번 인터뷰의 본질은 “DEX 경쟁은 기능 경쟁이 아니라 분배 경쟁”이라는 재정의다. 동시에 시장의 무게중심이 밈/저품질 토큰에서 수익분배형 토큰, 온체인 FX, 토큰화 주식, 기관용 현물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로 보면 Aerodrome/Velodrome류의 현금흐름형 거래소 토큰, Base 생태계, 향후 Arc 관련 인프라가 유리한 프레임이다. 반대로 fee switch로 LP 경제성이 약화되는 DEX, 내재 가치가 약한 고FDV 토큰, 유동성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사라질 수 있는 prop AMM 모델은 상대적으로 압박받을 수 있다.

체크포인트: MetaDEX03 출시 이후 실제 수수료/배출 개선폭, MEV 환류가 LP APR에 주는 영향, Ethereum mainnet 점유율 상승 속도, Arc 메인넷(9월 16일 예정)에서의 초기 TVL과 FX/RWA 거래량, Coinbase 토큰화 주식 론칭, 그리고 CLARITY Act 및 개발자 보호 조항의 진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UpLTGVVfc8
[월가아재] 장기금리 상승의 범인은 연준인가? 숨겨진 진짜 이유 | 미국 장기금리 1부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미국 장기금리 상승의 본질은 연준 불신 하나가 아니라, AI 투자와 재정확대가 동시에 만든 ‘장기채 공급 쇼크’라는 얘기다.

장기금리의 진짜 범인

1. 겉으로는 S&P500이 신고가인데 10년물 금리는 4.7~4.8%, 30년물은 5% 부근까지 올라가며 “주식 강세+장기금리 고점”이라는 어색한 조합이 만들어졌고, 이 영상은 그 원인을 “연준 불신”보다 더 구조적인 공급 문제에서 찾는다.

2. 핵심 프레임은 DKW 4분해다: 장기금리는 ① 기대 실질 단기금리 ② 기대 인플레이션 ③ 기간 프리미엄 ④ 인플레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나뉘는데, 지금 식고 있는 건 ① 성장/연준 인상 기대와 ② 물가 쪽이고, 오히려 뛰는 건 ③ 장기채 보유 대가다.

3. 즉 시장이 흔히 말하는 “연준이 못 믿겨서 금리가 오른다”는 해석은 절반만 맞고, 실제로는 성장 과열과 물가 재가속이 아니라 장기 듀레이션 공급 증가가 더 큰 드라이버라는 주장이다.

4. 성장 쪽은 연준의 진단이 의외로 덜 매파적이다: 미국 경제는 강하지만 과열은 아니고, 고용 증가는 노동력 증가와 대체로 보조를 맞추며 임금발 인플레 압력으로 번지는 모습이 아니라는 것.

5. 물가도 “다시 가속되느냐”보다 “목표 상회가 얼마나 오래 가느냐”로 질문이 바뀌었고, 윌리엄스는 관세 영향 상당 부분 반영, 임대료 완만, 에너지 정점 통과 가능성, AI 공급병목 완화, 노동시장발 압력 부재를 근거로 몇 개 분기 둔화를 본다.

6. 그래서 첫 두 요소, 즉 성장과 물가는 오히려 장기금리를 눌러야 하는데도 금리가 안 내려오는 이유가 중요해진다: 워시 체제 연준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며 금리 경로 불확실성을 키웠고, 이게 기간 프리미엄을 직접 밀어올렸다는 것.

7. 더 중요한 건 AI가 이제 자기 현금이 아니라 채권시장 돈으로 굴러간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CAPEX가 잉여현금흐름을 넘어서며 회사채 발행이 급증했고, 이게 장기 국채와 같은 투자자 지갑을 놓고 경쟁한다.

8. 실제로 Amazon, Alphabet, Meta, Oracle 4개사가 7월 초까지 발행한 회사채만 1,940억달러, Goldman Sachs는 Microsoft까지 포함한 5개 CSP의 올해 발행을 2,500억달러, 내년 4,000억달러로 본다.

9. 공모 회사채를 못 찍는 네오클라우드·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은 변동금리 대출 후 금리스왑으로 사실상 장기 고정금리 조달을 만들고 있고, 이것도 통계에 덜 잡힐 뿐 실질적으로는 장기 듀레이션 공급과 같다.

10. 결과적으로 반도체가 금리에 더 민감해진 이유도 설명된다: AI 투자가 “남는 현금으로 하는 성장 스토리”에서 “채권시장에서 자금 조달하는 금리 민감 섹터”로 바뀌면서, 장기금리 상승이 AI 밸류체인 밸류에이션을 직접 압박한다.

11. 여기에 미국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확대, 이란 전쟁 관련 876억달러 긴급추경, 국방예산 증액 구상까지 겹치며 “회사채 공급+국채 공급”이 동시에 장기물 시장을 두드리는 중이다.

12. 워시와 베센트의 세계관도 중요하다: 중국을 국방부식 표현인 ‘pacing power’로 부르고 AI를 미중 대리전의 핵심 전장처럼 보며, AI 투자를 단순한 버블이 아니라 군비경쟁형 전략 투자로 해석한다.

13. 이 해석대로라면 AI 투자는 수익률이 기대에 못 미쳐도 쉽게 꺼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 자금이 들어가야 하는 구조라 장기적으로 장기채 공급 압력이 더 이어질 수 있다.

14. 다만 아직 열려 있는 질문도 있다: 4번째 요소인 인플레 리스크 프리미엄, 즉 “물가가 다시 튀면 연준이 제대로 대응할까?”라는 신뢰 문제는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고, 이건 잭슨홀과 후속 정책 커뮤니케이션이 더 중요해질 영역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장기금리 상승을 “성장 과열/연준 매파”가 아니라 “AI+재정이 만든 장기채 공급 쇼크”로 읽으면, 금리와 기술주 특히 반도체의 관계를 더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장기금리 상방이 성장/물가보다 기간 프리미엄에서 나온다면, 경기 둔화가 와도 10Y·30Y 금리가 생각보다 안 빠질 수 있고, AI 하드웨어·반도체는 실적보다 조달금리와 크레딧 시장 수급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

체크포인트: 10년물 기간 프리미엄 추정치, 대형 CSP 회사채 발행 속도, 데이터센터 관련 대출·스왑 동향, TBAC·재무부 장기물 발행 가이던스, 잭슨홀에서의 연준 커뮤니케이션 변화, 그리고 유가·주거비·임금의 재상승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9_sWNUtLbs
테마주 장인 "반도체 다음은 코인입니다"

에릭의 거장연구소

AI 테마의 다음 돈은 반도체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AI가 스스로 거래하는 경제의 결제·신뢰 인프라로서 크립토와 블록체인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반도체 다음은 AI용 금융 인프라 코인

1. 톰 리의 핵심 콜은 “AI 투자 내러티브의 주도주가 하드웨어 병목인 반도체에서, 에이전틱 AI가 실제로 굴러가기 위한 금융 인프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논리는 단순하다: 지금까지 AI는 인간이 챗봇을 쓰는 단계였지만, 다음은 AI가 AI와 거래하고 로봇이 로봇과 협업하는 단계이며, 이때 기존 은행·증권·카드 결제 시스템은 너무 느리고 인간 중심적이라는 것.

3. 그래서 톰 리는 에이전틱 AI의 필수 레이어로 블록체인을 본다: 프로그래머블 머니, 초소액 결제, 실시간 정산, 스마트 컨트랙트가 있어야 AI가 인간 개입 없이 돈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4. 사례로는 스테이블코인,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 그리고 에이전트 지갑/에스크로/평판 시스템을 만드는 프로토콜이 거론되며, 영상에선 Skyfire Protocol류의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아이디어가 소개된다.

5. 이 프레임에서 코인의 투자 포인트는 “AI 경제의 표준을 누가 먹느냐”다: 에이전트 간 결제 기준, 계약 표준, 허용된 지갑 권한, 평판 레이어를 장악한 체인이 네트워크 효과를 가져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6. 수혜 후보로는 첫째 에이전트 경제 전용 프로토콜 토큰, 둘째 범용 스마트 컨트랙트 레이어인 이더리움이 제시된다; 톰 리가 BitMine의 의장이란 점에서 ETH 편향은 감안해야 하지만, “AI 경제의 settlement layer”라는 내러티브는 분명하다.

7. 흥미로운 대목은 피지컬 AI도 결국 블록체인 문제로 본다는 점이다: 로봇이 로봇과 상호작용하고 실물 세계에서 사고를 낼 수 있으니, 행동 로그와 권한 통제를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다.

8. 다만 현실은 아직 멀다: 영상에 따르면 에이전트 간 거래 성공률은 현재 약 80% 수준이고, hallucination, 잘못된 툴 호출, 프롬프트 인젝션, 자금 오남용, 악성 스마트 컨트랙트 같은 보안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

9. 그럼에도 속도는 빠르다는 게 포인트다: 관련 에이전트 거래가 올해 초 이후 약 6개월 만에 5억 건 수준까지 늘었고, 현재는 특히 트레이딩 영역에서 먼저 실사용이 나온다는 점이 강조된다.

10. 발표자는 톰 리의 “다음은 코인”에 동의하되, 피지컬 AI보다 소프트웨어인 에이전틱 AI가 먼저 터질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하드웨어는 항공산업처럼 병목과 확산 지연이 심하지만, 소프트웨어는 배포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 = 반도체라는 단선적 프레임에서, AI = 반도체 + 결제/정산/신뢰 인프라라는 멀티 레이어 프레임으로 시장 인식이 확장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ETH,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에이전트 결제·지갑·평판 프로토콜은 “AI 후반부 수혜” 내러티브로 재평가 여지가 있고, 반대로 AI 하드웨어 쏠림이 심한 구간에선 상대강도 전환 테마로 볼 만하다.

체크포인트: 온체인 에이전트 거래량,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용량, AI 에이전트용 wallet/escrow/permission 제품 출시, 이더리움·솔라나 등에서 관련 프로젝트 활성도, 보안 사고 여부, 실제 기업 도입 사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itQTzBkLkzM
🚨LIVE: Saylor Sells Again?! Pump fun vs. FOMO Onchain. Zerohash CEO & Zhen Yong Call In.

The Rollup

시장은 지루할 만큼 횡보 중이지만, 표면 아래에서는 밈코인 앱 수익화, AI 에이전트 지갑,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토큰화 시장 구조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게 이번 방송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