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FX는 조용히 시작됐고 Curve는 그 인프라를 다시 짜고 있다
1. Michael Egorov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외환(FX)의 온체인화는 “은행들이 한 번에 밀어붙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유로·달러·스위스프랑을 실제로 바꿔야 하는 핀테크 카드/결제 업체들의 실수요가 쌓이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시장이라는 것.
2. Curve의 원래 설계는 DAI, USDC, USDT처럼 “같은 달러 단위 스테이블코인끼리” 가장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 구조를 EUR/USD, CHF/EUR 같은 비달러 통화쌍으로 확장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비USD 스테이블코인은 필요 없다”는 시장 통념에 대한 반박이다. Egorov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 투기용이라기보다, 실제 은행계좌(IBAN)로 상환 가능한 결제형 자산으로 쓰일 때 효용이 커진다고 본다.
4. 그는 Stasis Euro, Circle의 EURC, Monerium, Franken Coin 같은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도 스위스프랑 스테이블코인으로 청구서를 결제해봤고 체감상 은행보다 더 빠르고 편했다고 말한다.
5. 왜 지금까지 온체인 FX가 안 컸냐는 질문에는 구조적 답을 준다: 온체인 유동성이 전부 차익거래(arbitrage)에 의존한다면 스프레드는 몇 bps 수준까지 좁아야 하고,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은행급 오프체인 시장 접근 + 수억~수십억 달러 풀 규모가 필요해 사실상 초기엔 비경제적이었다.
6. 그런데 핀테크 실수요가 생기면 얘기가 달라진다. 차익거래만으로 시장을 세우는 게 아니라, 카드 충전·지급결제·국가 간 송금처럼 “원래 FX가 필요한 흐름”이 들어오면 작은 풀도 작동하기 시작하고, 이것이 Curve가 지금 다시 최적화에 들어가는 이유다.
7. 기술적으로는 Uniswap v3식 수동적 concentrated liquidity보다, Curve가 강점을 가져온 “자동 관리형 집중 유동성”이 FX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핵심 연구 주제는 LP가 직접 틱을 옮기지 않아도, 스마트컨트랙트가 손실을 측정·관리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8.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문장은 “온체인에 들어온 달러는 잘 안 나간다”는 부분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DeFi 수익화, 담보화 등 다음 온체인 금융으로 이동하는 관문이고, 따라서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곧 체인 내 자본 잔존율 상승과 다른 자산의 온체인 이전 가능성을 의미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다음 단계는 “더 많은 달러 스테이블 발행”이 아니라 “온체인 FX와 비USD 결제 레일”일 수 있고, 이 경우 수혜는 발행사보다 유동성 인프라·결제 핀테크·리딤 네트워크에 먼저 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테마를 USDC/USDT/국채수익률 중심으로 보지만, 실제 재평가 포인트는 Curve류 AMM, FX 풀, 유로/프랑 리딤 가능한 스테이블, 그리고 카드/송금형 크립토 핀테크의 거래량 증가다; 즉 “기관 채택”보다 “작은 실수요의 누적”이 더 큰 알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urve가 FX 풀 구조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개선하는지, EUR/CHF 등 비USD 스테이블의 온체인 볼륨과 상환 네트워크가 커지는지, 크립토 카드/핀테크의 스테이블 결제 흐름이 observable한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은행·스위스계 기관의 스테이블 예치/상환 채널이 얼마나 열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rz473ltas8
1. Michael Egorov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외환(FX)의 온체인화는 “은행들이 한 번에 밀어붙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유로·달러·스위스프랑을 실제로 바꿔야 하는 핀테크 카드/결제 업체들의 실수요가 쌓이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시장이라는 것.
2. Curve의 원래 설계는 DAI, USDC, USDT처럼 “같은 달러 단위 스테이블코인끼리” 가장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 구조를 EUR/USD, CHF/EUR 같은 비달러 통화쌍으로 확장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비USD 스테이블코인은 필요 없다”는 시장 통념에 대한 반박이다. Egorov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 투기용이라기보다, 실제 은행계좌(IBAN)로 상환 가능한 결제형 자산으로 쓰일 때 효용이 커진다고 본다.
4. 그는 Stasis Euro, Circle의 EURC, Monerium, Franken Coin 같은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도 스위스프랑 스테이블코인으로 청구서를 결제해봤고 체감상 은행보다 더 빠르고 편했다고 말한다.
5. 왜 지금까지 온체인 FX가 안 컸냐는 질문에는 구조적 답을 준다: 온체인 유동성이 전부 차익거래(arbitrage)에 의존한다면 스프레드는 몇 bps 수준까지 좁아야 하고,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은행급 오프체인 시장 접근 + 수억~수십억 달러 풀 규모가 필요해 사실상 초기엔 비경제적이었다.
6. 그런데 핀테크 실수요가 생기면 얘기가 달라진다. 차익거래만으로 시장을 세우는 게 아니라, 카드 충전·지급결제·국가 간 송금처럼 “원래 FX가 필요한 흐름”이 들어오면 작은 풀도 작동하기 시작하고, 이것이 Curve가 지금 다시 최적화에 들어가는 이유다.
7. 기술적으로는 Uniswap v3식 수동적 concentrated liquidity보다, Curve가 강점을 가져온 “자동 관리형 집중 유동성”이 FX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핵심 연구 주제는 LP가 직접 틱을 옮기지 않아도, 스마트컨트랙트가 손실을 측정·관리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8.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문장은 “온체인에 들어온 달러는 잘 안 나간다”는 부분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DeFi 수익화, 담보화 등 다음 온체인 금융으로 이동하는 관문이고, 따라서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곧 체인 내 자본 잔존율 상승과 다른 자산의 온체인 이전 가능성을 의미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다음 단계는 “더 많은 달러 스테이블 발행”이 아니라 “온체인 FX와 비USD 결제 레일”일 수 있고, 이 경우 수혜는 발행사보다 유동성 인프라·결제 핀테크·리딤 네트워크에 먼저 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테마를 USDC/USDT/국채수익률 중심으로 보지만, 실제 재평가 포인트는 Curve류 AMM, FX 풀, 유로/프랑 리딤 가능한 스테이블, 그리고 카드/송금형 크립토 핀테크의 거래량 증가다; 즉 “기관 채택”보다 “작은 실수요의 누적”이 더 큰 알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urve가 FX 풀 구조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개선하는지, EUR/CHF 등 비USD 스테이블의 온체인 볼륨과 상환 네트워크가 커지는지, 크립토 카드/핀테크의 스테이블 결제 흐름이 observable한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은행·스위스계 기관의 스테이블 예치/상환 채널이 얼마나 열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rz473ltas8
YouTube
Curve Founder: The Next Massive Expansion Is Coming (New Thesis)
Michael Egorov breaks down why FX markets are slowly but inevitably moving onchain, driven by real demand from crypto-native fintechs rather than a big institutional push.
He also explains how Curve is evolving its concentrated liquidity design to support…
He also explains how Curve is evolving its concentrated liquidity design to support…
로빈후드가 Hyperliquid 대신 Lighter를 택한 이유
1. Robinhood Wallet 내 네이티브 퍼프스 엔진으로 Lighter가 들어간 핵심은 “온체인 퍼프스의 유통 채널 게임”이다. 기술력만이 아니라 Robinhood라는 거대한 리테일 플로우가 어느 체인·어느 오더북으로 꽂히느냐가 승부처가 됐다.
2. 딜 구조도 꽤 직설적이다. Robinhood와 Lighter는 수익을 50:50으로 나누고, Lighter 몫은 즉시 LIT 토큰 바이백에 사용된다. 즉 거래량 증가가 바로 토큰 수급 논리로 연결되는 구조다.
3. Vlad Novakovski는 Robinhood 공동창업자와 학창 시절부터 알았고, 12년 전 Robinhood 초창기 자문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작년 11월 Robinhood의 Lighter 투자 이후 갑자기 생긴 건이 아니라, 오래 준비된 결실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4. Robinhood Chain의 퍼프스는 USDG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결제되며, ETH 메인 인프라 위에서 Lighter와 상호운용된다. Vlad의 포인트는 “완전한 유동성 단절이 아니라, 마켓메이커가 두 도메인 간 자본을 빠르게 옮기며 헤지할 수 있는 반쯤 통합된 시장”이라는 것.
5. 이 모델의 진짜 차별점은 Robinhood가 가져오는 리테일 오더플로우다. 마켓메이커 입장에선 USDG 기반의 마찰 비용이 있더라도, “가장 먹기 좋은 리테일 플로우”를 받는 대가가 더 크면 스프레드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붙을 수 있다.
6. 미국 시장 확장도 핵심 떡밥이다. Vlad는 CFTC와 탈중앙화 퍼프스 라이선스를 논의 중이며, 이 라이선스가 나오면 Lighter 자체 프론트엔드뿐 아니라 Robinhood US 앱도 Lighter에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미국 퍼프스 경쟁은 Kalshi, Coinbase, Kraken, dYdX까지 얽힌 상태라, 규제 허가를 먼저 따내는 쪽이 구조적 우위를 먹을 수 있다.
7. 시장 구조 변화도 읽힌다. Vlad는 온체인 퍼프스 비중이 과거 전체의 1% 수준에서 지금은 10~20%까지 커졌다고 주장했다. 최근 6개월은 BTC·ETH 등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보다 주식형 RWA 퍼프스가 더 강했는데, 이는 단순한 디젠 열풍이 아니라 “온체인 거래 인프라가 이제 실제로 더 빠르고 싸고 검증 가능하다”는 내러티브와 맞물린다.
8. 다만 리스크도 뚜렷하다. USDG 유동성은 USDC·USDT보다 약하고, 장기적으로 tokenized stock을 담보로 허용할 경우 주말·야간 가격 괴리와 청산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Vlad는 담보별 liquidation fee를 1%가 아닌 2~2.5%처럼 차등 적용해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건 실제 변동성 구간에서 검증돼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스의 다음 라운드는 “더 탈중앙화냐”보다 “누가 대형 브로커와 유통을 잡느냐”다. Hyperliquid식 네이티브 성장 vs Robinhood·Telegram 같은 외부 유통망 결합 모델의 대결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Lighter는 수익의 100%를 사실상 바이백 논리로 연결하는 점에서 거래량 민감도가 높다. 반면 Robinhood 체인과 USDG 채택이 실제로 오더플로우를 끌어오지 못하면 기대만 선반영될 수 있어, LIT류는 “거래량 추세 확인형” 자산으로 보는 게 맞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퍼프스 초기 거래량, Telegram 연동 성장세, CFTC 라이선스 진척, USDG 유동성 확대 여부, tokenized stock 담보 허용 시 청산 안정성, 그리고 미국 온쇼어 퍼프스 규제 프레임이 어디까지 열리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WG6jPcLY9Y
1. Robinhood Wallet 내 네이티브 퍼프스 엔진으로 Lighter가 들어간 핵심은 “온체인 퍼프스의 유통 채널 게임”이다. 기술력만이 아니라 Robinhood라는 거대한 리테일 플로우가 어느 체인·어느 오더북으로 꽂히느냐가 승부처가 됐다.
2. 딜 구조도 꽤 직설적이다. Robinhood와 Lighter는 수익을 50:50으로 나누고, Lighter 몫은 즉시 LIT 토큰 바이백에 사용된다. 즉 거래량 증가가 바로 토큰 수급 논리로 연결되는 구조다.
3. Vlad Novakovski는 Robinhood 공동창업자와 학창 시절부터 알았고, 12년 전 Robinhood 초창기 자문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작년 11월 Robinhood의 Lighter 투자 이후 갑자기 생긴 건이 아니라, 오래 준비된 결실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4. Robinhood Chain의 퍼프스는 USDG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결제되며, ETH 메인 인프라 위에서 Lighter와 상호운용된다. Vlad의 포인트는 “완전한 유동성 단절이 아니라, 마켓메이커가 두 도메인 간 자본을 빠르게 옮기며 헤지할 수 있는 반쯤 통합된 시장”이라는 것.
5. 이 모델의 진짜 차별점은 Robinhood가 가져오는 리테일 오더플로우다. 마켓메이커 입장에선 USDG 기반의 마찰 비용이 있더라도, “가장 먹기 좋은 리테일 플로우”를 받는 대가가 더 크면 스프레드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붙을 수 있다.
6. 미국 시장 확장도 핵심 떡밥이다. Vlad는 CFTC와 탈중앙화 퍼프스 라이선스를 논의 중이며, 이 라이선스가 나오면 Lighter 자체 프론트엔드뿐 아니라 Robinhood US 앱도 Lighter에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미국 퍼프스 경쟁은 Kalshi, Coinbase, Kraken, dYdX까지 얽힌 상태라, 규제 허가를 먼저 따내는 쪽이 구조적 우위를 먹을 수 있다.
7. 시장 구조 변화도 읽힌다. Vlad는 온체인 퍼프스 비중이 과거 전체의 1% 수준에서 지금은 10~20%까지 커졌다고 주장했다. 최근 6개월은 BTC·ETH 등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보다 주식형 RWA 퍼프스가 더 강했는데, 이는 단순한 디젠 열풍이 아니라 “온체인 거래 인프라가 이제 실제로 더 빠르고 싸고 검증 가능하다”는 내러티브와 맞물린다.
8. 다만 리스크도 뚜렷하다. USDG 유동성은 USDC·USDT보다 약하고, 장기적으로 tokenized stock을 담보로 허용할 경우 주말·야간 가격 괴리와 청산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Vlad는 담보별 liquidation fee를 1%가 아닌 2~2.5%처럼 차등 적용해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건 실제 변동성 구간에서 검증돼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스의 다음 라운드는 “더 탈중앙화냐”보다 “누가 대형 브로커와 유통을 잡느냐”다. Hyperliquid식 네이티브 성장 vs Robinhood·Telegram 같은 외부 유통망 결합 모델의 대결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Lighter는 수익의 100%를 사실상 바이백 논리로 연결하는 점에서 거래량 민감도가 높다. 반면 Robinhood 체인과 USDG 채택이 실제로 오더플로우를 끌어오지 못하면 기대만 선반영될 수 있어, LIT류는 “거래량 추세 확인형” 자산으로 보는 게 맞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퍼프스 초기 거래량, Telegram 연동 성장세, CFTC 라이선스 진척, USDG 유동성 확대 여부, tokenized stock 담보 허용 시 청산 안정성, 그리고 미국 온쇼어 퍼프스 규제 프레임이 어디까지 열리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WG6jPcLY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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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Robinhood Picked Lighter to Power Its Perps
Vlad Novakovski, founder and CEO of Lighter, joins Laura Shin days after Robinhood Chain went live with Lighter as the native perps engine in Robinhood Wallet. They discuss the structure of the Robinhood partnership, the fight with Hyperliquid for the onchain…
크립토의 가치 포착 딜레마와 로빈후드 체인
1. Inversion의 산티는 지난 8개월간 “전통 기업을 사서 크립토를 심으면 초과수익이 나는가”를 검증했지만, 결론은 “기술은 되지만 ROI가 아직 충분히 크지 않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2. 핵심 문제는 크립토가 비즈니스의 병목을 푸는 게 아니라, 이미 망가지거나 경쟁이 과열된 사업을 더 싸게 돌리게 해주는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고, 이러면 투자자는 결국 ‘좋은 사업’이 아니라 ‘고장난 사업’을 떠안게 된다.
3. MVNO, 리미턴스, 기업대출, FX를 두루 봤는데, 멕시코 MVNO는 현금흐름이 약하고 업셀 난도가 높았고, 리미턴스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술적으로 맞아도 이해관계자 인센티브가 안 맞았으며, 온체인 기업대출은 실질 차입금리가 8~12% 수준이라 TradFi 대비 싸지 않았다.
4. 특히 대형 산업기업의 FX RFP를 돌려보니 크립토 플레이어들이 exotic pair에서 mid-market 대비 20~50bp 높은 가격을 제시했고,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유동성 부족이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그래서 Inversion은 “크립토를 넣을 수 있는 기업”을 찾는 대신 “원래 좋은 기업을 사고, AI든 크립토든 가치가 되는 기술을 얹는” 쪽으로 전략을 넓히고 있으며, Berkshire Hathaway와 Constellation Software식 홀드코 모델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6. 산티의 더 큰 메시지는 “크립토 도입은 real하지만 value accrual은 unresolved”라는 것인데, 오픈네트워크는 본질적으로 가치를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 잉여로 밀어내는 경향이 있어 토큰이든 기업이든 어디가 이익을 가져가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7. 반대로 AI는 이미 ROI가 보인다고 강조했는데, Blockworks는 Claude/Fable을 활용해 랜딩페이지, 세일즈덱, 내부 워크플로를 극단적으로 압축하고 있고, Inversion도 소수 인원으로 대형 리서치 파이프라인을 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다.
8. 다만 AI도 비용 이슈가 있다. Fable은 성능이 압도적이지만 토큰 소모와 비용이 커서, 향후 기업들은 “누구의 업무를 어떤 모델로 라우팅할지” 자체가 새로운 운영 역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
9. 이번 주 크립토 쪽 하이라이트는 Robinhood Chain이었다. 출시 직후 Uniswap 기준 5억달러 이상 거래가 붙었고, 일부 지표에선 Ethereum mainnet 다음 수준까지 치고 올라오며 “everyone needs a chain” 내러티브를 다시 살렸다.
10. 여기서 중요한 프레임은 탈중앙성보다 유저 집적이다. Jason은 Coinbase, Robinhood, Kraken 같은 거래앱이 결국 거래를 온체인으로 내리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그 흐름을 Ethereum이나 Solana에 넘기기보다 자기 체인으로 수직계열화하는 게 맞다고 본다.
11. Robinhood Chain의 의미는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 Robinhood가 RWA와 밈을 동시에 품는 ‘차세대 소비자 금융 인터페이스’가 되려는 시도라는 점이고, 규제상 상장 제약이 큰 중앙화 거래앱이 온체인을 통해 사실상 자산 우주를 넓히는 규제 차익도 깔려 있다.
12. 토큰 대 주식 논쟁에서는 “시장 친화적인 답은 결국 하나의 명확한 가치 포착 수단”이라는 결론이다. 산티는 이중 구조가 규제 현실상 불가피하더라도, 시장은 Hyperliquid처럼 깔끔한 단일 토큰 구조를 더 선호하고 복잡한 구조엔 디스카운트를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라운드는 “채택” 자체보다 “누가 돈을 버는가”로 이동 중이고, 동시에 AI는 이미 전통 기업의 마진 구조를 바꾸는 실전 기술로 재평가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Robinhood, Coinbase, Stripe 같은 대형 분배 채널 보유 기업의 equity가 수혜를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하며, 반대로 복잡한 토큰-주식 이중 구조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의 활성 지갑/거래량 지속성, Base와의 사용자 성격 차이, Stripe Tempo의 실제 수익 기여, 전통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후 P&L 변화, 그리고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시장 신뢰 회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KMmwaOJB2-I
1. Inversion의 산티는 지난 8개월간 “전통 기업을 사서 크립토를 심으면 초과수익이 나는가”를 검증했지만, 결론은 “기술은 되지만 ROI가 아직 충분히 크지 않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2. 핵심 문제는 크립토가 비즈니스의 병목을 푸는 게 아니라, 이미 망가지거나 경쟁이 과열된 사업을 더 싸게 돌리게 해주는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고, 이러면 투자자는 결국 ‘좋은 사업’이 아니라 ‘고장난 사업’을 떠안게 된다.
3. MVNO, 리미턴스, 기업대출, FX를 두루 봤는데, 멕시코 MVNO는 현금흐름이 약하고 업셀 난도가 높았고, 리미턴스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술적으로 맞아도 이해관계자 인센티브가 안 맞았으며, 온체인 기업대출은 실질 차입금리가 8~12% 수준이라 TradFi 대비 싸지 않았다.
4. 특히 대형 산업기업의 FX RFP를 돌려보니 크립토 플레이어들이 exotic pair에서 mid-market 대비 20~50bp 높은 가격을 제시했고,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유동성 부족이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그래서 Inversion은 “크립토를 넣을 수 있는 기업”을 찾는 대신 “원래 좋은 기업을 사고, AI든 크립토든 가치가 되는 기술을 얹는” 쪽으로 전략을 넓히고 있으며, Berkshire Hathaway와 Constellation Software식 홀드코 모델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6. 산티의 더 큰 메시지는 “크립토 도입은 real하지만 value accrual은 unresolved”라는 것인데, 오픈네트워크는 본질적으로 가치를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 잉여로 밀어내는 경향이 있어 토큰이든 기업이든 어디가 이익을 가져가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7. 반대로 AI는 이미 ROI가 보인다고 강조했는데, Blockworks는 Claude/Fable을 활용해 랜딩페이지, 세일즈덱, 내부 워크플로를 극단적으로 압축하고 있고, Inversion도 소수 인원으로 대형 리서치 파이프라인을 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다.
8. 다만 AI도 비용 이슈가 있다. Fable은 성능이 압도적이지만 토큰 소모와 비용이 커서, 향후 기업들은 “누구의 업무를 어떤 모델로 라우팅할지” 자체가 새로운 운영 역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
9. 이번 주 크립토 쪽 하이라이트는 Robinhood Chain이었다. 출시 직후 Uniswap 기준 5억달러 이상 거래가 붙었고, 일부 지표에선 Ethereum mainnet 다음 수준까지 치고 올라오며 “everyone needs a chain” 내러티브를 다시 살렸다.
10. 여기서 중요한 프레임은 탈중앙성보다 유저 집적이다. Jason은 Coinbase, Robinhood, Kraken 같은 거래앱이 결국 거래를 온체인으로 내리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그 흐름을 Ethereum이나 Solana에 넘기기보다 자기 체인으로 수직계열화하는 게 맞다고 본다.
11. Robinhood Chain의 의미는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 Robinhood가 RWA와 밈을 동시에 품는 ‘차세대 소비자 금융 인터페이스’가 되려는 시도라는 점이고, 규제상 상장 제약이 큰 중앙화 거래앱이 온체인을 통해 사실상 자산 우주를 넓히는 규제 차익도 깔려 있다.
12. 토큰 대 주식 논쟁에서는 “시장 친화적인 답은 결국 하나의 명확한 가치 포착 수단”이라는 결론이다. 산티는 이중 구조가 규제 현실상 불가피하더라도, 시장은 Hyperliquid처럼 깔끔한 단일 토큰 구조를 더 선호하고 복잡한 구조엔 디스카운트를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라운드는 “채택” 자체보다 “누가 돈을 버는가”로 이동 중이고, 동시에 AI는 이미 전통 기업의 마진 구조를 바꾸는 실전 기술로 재평가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Robinhood, Coinbase, Stripe 같은 대형 분배 채널 보유 기업의 equity가 수혜를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하며, 반대로 복잡한 토큰-주식 이중 구조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의 활성 지갑/거래량 지속성, Base와의 사용자 성격 차이, Stripe Tempo의 실제 수익 기여, 전통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후 P&L 변화, 그리고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시장 신뢰 회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KMmwaOJB2-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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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Value Capture Problem & Why Robinhood Built Its Own Blockchain
AI and distribution moats are forcing investors to separate real business transformation from crypto’s unresolved value-capture problem.
This week, Jason and Santi discuss what months of researching crypto adoption taught Inversion, why the firm's investment…
This week, Jason and Santi discuss what months of researching crypto adoption taught Inversion, why the firm's investment…
전쟁도 세일러 매도도 못 꺾은 시장
1. 이란 공습 재개에도 시장은 거의 놀라지 않았고, WTI는 68달러대에서 71달러로 5% 반등에 그쳤으며 주식과 크립토도 빠르게 회복해 “지정학 리스크의 한계효용 감소”가 확인됐다.
2. Michael Saylor가 3,588 BTC, 약 2.16억달러를 매도했는데도 비트코인은 주간 +2~3%를 기록해, 시장이 이제 “전략적 강제매도 리스크”를 패닉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오버행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3. 핵심은 세일러의 매도 자체보다 “이제는 질서 있게 조금씩 판다”는 점이며, 진행자들은 이것이 오히려 Strategy의 파산/급락 리스크를 낮춰 비트코인 바닥 형성 확률을 높인다고 봤다.
4. 다만 이번 매도는 Strategy가 열어둔 12.5억달러 비트코인 매도 한도와는 별개 버킷으로, 우선주 배당·이자 커버 목적의 매도는 사실상 추가로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Robinhood Chain의 첫 킬러앱은 예상대로가 아니라 예상보다 더 노골적으로 밈코인이었고, Cash Cat이 Vlad Tenev의 옛 사명 밈을 타고 급등하면서 브리지 유동성이 바닥날 정도로 자금이 몰렸다.
6. Robinhood Chain에서는 하루 신규 활성 지갑이 14.1만개, Uniswap 거래량이 24시간 5억달러까지 치솟았고, 이는 “새 체인 초기 PMF는 여전히 밈”이라는 익숙하지만 강력한 사실을 다시 보여줬다.
7. 반면 토큰화 주식은 아직 1,300만달러 수준으로 작고, 체인 총자산 3.66억달러 중 대부분은 스테이블코인과 Morpho·Ethena 수익 전략에 묶여 있어, 당장 돈이 되는 건 RWA보다 디젠 플로우라는 점도 드러났다.
8. Robinhood Chain의 성공은 Arbitrum에도 호재였다. 실행 수수료의 10%가 Arbitrum DAO로 귀속되면서 ARB는 주간 +13% 상승, “L2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드문 실적성 사례가 됐다.
9. Vitalik의 새 strawmap은 사실상 ‘Ethereum 3.0’으로 읽혔는데, 2026~2029 하드포크별 일정과 함께 Fast L1, 테라가스급 L2, 기가가스급 L1, 프라이버시를 명시해 예전보다 훨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나왔다.
10. 이번 로드맵의 진짜 변화는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 zkEVM 가속, 네이티브 롤업, 양자내성, 프라이버시풀 강화이며, 반대로 데이터가용성과 블롭 확장은 상대적으로 덜 급해졌다는 점이다.
11. 진행자들의 해석은 명확했다. 이더리움은 이제 “월드컴퓨터”보다 “ETH를 위한 자산 체인”으로 수렴 중이며, 검열저항·프라이버시·저속 DeFi를 갖춘 크립토 네이티브 담보 자산 플랫폼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것.
12. JP모건의 토큰화 MMF JLTXX는 한 달 새 250% 성장해 7억달러가 됐지만, 실제 홀더는 6개 지갑 수준이라 대중 채택보다 기관용 회계/정산 툴에 가깝고, RWA가 ETH 가격에 주는 영향도 아직 제한적이라는 시각이 제시됐다.
13. 흥미로운 반론도 있었다. Securitize는 실제 주식 토큰화를 Solana·Avalanche에 먼저 올렸는데, 이유는 규제 준수와 빠른 체결 속도였고, 이는 “RWA는 무조건 이더리움”이라는 통념이 아직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14. 또 하나의 드라마는 Perp DEX 전쟁이다. Hyperliquid 대 Lighter 구도가 ETH 대 SOL의 축소판처럼 형성되고 있고, Robinhood와 손잡은 Lighter는 미국 규제 친화형 인프라 플레이로 재평가받고 있다.
15. David는 개인 포트폴리오에서 ETH를 줄이고 ZEC, HYPE, VVV, NEAR, 특히 LIT로 이동했다고 공개했으며, 현재 LIT +80%, HYPE +56%, NEAR +25%, ZEC/VVV -20% 수준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정학 악재 둔감화, 세일러 오버행 정상화, 새 체인의 PMF는 여전히 밈, 그리고 이더리움은 “수익형 L1”보다 “크립토 자산 본진”으로 재포지셔닝되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세일러 매도를 소화하며 바닥 확률이 올라갔지만 추가 매도는 남아 있고, ARB는 Robinhood Chain 덕에 실사용 기반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으며, Hyperliquid·Lighter 같은 거래소 인프라는 이번 사이클의 강한 상대강도 후보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BTC 매도 규모와 속도, Robinhood Chain의 밈 열기가 토큰화 주식/DeFi로 확산되는지, Ethereum strawmap의 실제 하드포크 진척, JP모건 외 기관 RWA 발행 체인이 어디로 쏠리는지, Hyperliquid 대 Lighter의 미국 규제 승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xKEUnerBmk
1. 이란 공습 재개에도 시장은 거의 놀라지 않았고, WTI는 68달러대에서 71달러로 5% 반등에 그쳤으며 주식과 크립토도 빠르게 회복해 “지정학 리스크의 한계효용 감소”가 확인됐다.
2. Michael Saylor가 3,588 BTC, 약 2.16억달러를 매도했는데도 비트코인은 주간 +2~3%를 기록해, 시장이 이제 “전략적 강제매도 리스크”를 패닉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오버행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3. 핵심은 세일러의 매도 자체보다 “이제는 질서 있게 조금씩 판다”는 점이며, 진행자들은 이것이 오히려 Strategy의 파산/급락 리스크를 낮춰 비트코인 바닥 형성 확률을 높인다고 봤다.
4. 다만 이번 매도는 Strategy가 열어둔 12.5억달러 비트코인 매도 한도와는 별개 버킷으로, 우선주 배당·이자 커버 목적의 매도는 사실상 추가로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Robinhood Chain의 첫 킬러앱은 예상대로가 아니라 예상보다 더 노골적으로 밈코인이었고, Cash Cat이 Vlad Tenev의 옛 사명 밈을 타고 급등하면서 브리지 유동성이 바닥날 정도로 자금이 몰렸다.
6. Robinhood Chain에서는 하루 신규 활성 지갑이 14.1만개, Uniswap 거래량이 24시간 5억달러까지 치솟았고, 이는 “새 체인 초기 PMF는 여전히 밈”이라는 익숙하지만 강력한 사실을 다시 보여줬다.
7. 반면 토큰화 주식은 아직 1,300만달러 수준으로 작고, 체인 총자산 3.66억달러 중 대부분은 스테이블코인과 Morpho·Ethena 수익 전략에 묶여 있어, 당장 돈이 되는 건 RWA보다 디젠 플로우라는 점도 드러났다.
8. Robinhood Chain의 성공은 Arbitrum에도 호재였다. 실행 수수료의 10%가 Arbitrum DAO로 귀속되면서 ARB는 주간 +13% 상승, “L2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드문 실적성 사례가 됐다.
9. Vitalik의 새 strawmap은 사실상 ‘Ethereum 3.0’으로 읽혔는데, 2026~2029 하드포크별 일정과 함께 Fast L1, 테라가스급 L2, 기가가스급 L1, 프라이버시를 명시해 예전보다 훨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나왔다.
10. 이번 로드맵의 진짜 변화는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 zkEVM 가속, 네이티브 롤업, 양자내성, 프라이버시풀 강화이며, 반대로 데이터가용성과 블롭 확장은 상대적으로 덜 급해졌다는 점이다.
11. 진행자들의 해석은 명확했다. 이더리움은 이제 “월드컴퓨터”보다 “ETH를 위한 자산 체인”으로 수렴 중이며, 검열저항·프라이버시·저속 DeFi를 갖춘 크립토 네이티브 담보 자산 플랫폼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것.
12. JP모건의 토큰화 MMF JLTXX는 한 달 새 250% 성장해 7억달러가 됐지만, 실제 홀더는 6개 지갑 수준이라 대중 채택보다 기관용 회계/정산 툴에 가깝고, RWA가 ETH 가격에 주는 영향도 아직 제한적이라는 시각이 제시됐다.
13. 흥미로운 반론도 있었다. Securitize는 실제 주식 토큰화를 Solana·Avalanche에 먼저 올렸는데, 이유는 규제 준수와 빠른 체결 속도였고, 이는 “RWA는 무조건 이더리움”이라는 통념이 아직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14. 또 하나의 드라마는 Perp DEX 전쟁이다. Hyperliquid 대 Lighter 구도가 ETH 대 SOL의 축소판처럼 형성되고 있고, Robinhood와 손잡은 Lighter는 미국 규제 친화형 인프라 플레이로 재평가받고 있다.
15. David는 개인 포트폴리오에서 ETH를 줄이고 ZEC, HYPE, VVV, NEAR, 특히 LIT로 이동했다고 공개했으며, 현재 LIT +80%, HYPE +56%, NEAR +25%, ZEC/VVV -20% 수준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정학 악재 둔감화, 세일러 오버행 정상화, 새 체인의 PMF는 여전히 밈, 그리고 이더리움은 “수익형 L1”보다 “크립토 자산 본진”으로 재포지셔닝되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세일러 매도를 소화하며 바닥 확률이 올라갔지만 추가 매도는 남아 있고, ARB는 Robinhood Chain 덕에 실사용 기반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으며, Hyperliquid·Lighter 같은 거래소 인프라는 이번 사이클의 강한 상대강도 후보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BTC 매도 규모와 속도, Robinhood Chain의 밈 열기가 토큰화 주식/DeFi로 확산되는지, Ethereum strawmap의 실제 하드포크 진척, JP모건 외 기관 RWA 발행 체인이 어디로 쏠리는지, Hyperliquid 대 Lighter의 미국 규제 승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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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Is Back. Saylor Sold. Bitcoin Went Up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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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with Iran is back, but markets barely blinked. Ryan and David unpack Saylor’s $216 million Bitcoin sale, whether it marked the bottom, Robinhood Chain’s meme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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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데이터 전쟁의 진짜 의미
1. Solana Foundation의 Waddah는 solana.com/data를 만든 이유를 “숫자 예쁘게 보이기”가 아니라, 기관이 수천만~수억 달러 배분 전 실사할 때 데이터 벤더마다 수치가 달라 딜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 핵심은 Solana 데이터가 나쁘다는 고백이 아니라, 크립토 전체가 아직 월가 수준의 데이터 표준화·감사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는 폭로에 가깝다.
3. 투자 포인트는 의외로 명확하다: 체인, 앱, 토큰보다 먼저 “크립토판 Bloomberg/PWC/Goldman급 데이터 감사 레이어”가 하나의 독립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것.
4. 실제 사례가 강렬하다. DEX 일일 거래량에서 Allium 6.1B, DexPaprika 4.2B, Dune/DeFiLlama/Blockworks 약 2.8~2.9B, Artemis 1.1B, Token Terminal 870M으로 같은 Solana를 보고도 7배 가까운 차이가 났다.
5. 가장 충격적이었던 지표는 오히려 stablecoin supply였다고 한다. “민트-번 하면 끝” 같지만, circulating/non-circulating 구분, Wormhole 브리지 USDC 처리, 신규 스테이블코인(OSD 등) 반영 시점, 백필 누락 같은 운영 이슈 때문에 공급량조차 안 맞는다.
6. DEX volume은 더 혼란스럽다. 어떤 벤더는 wash trading 필터를 강하게 걸고, 어떤 곳은 TVL·유저수·풀 생존 여부 같은 휴리스틱을 섞고, 어떤 앱을 DEX로 볼지부터 다르다.
7. 이 불일치는 단순한 데이터 품질 문제가 아니라 이해상충 문제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특정 DEX나 생태계가 더 좋아 보이게 하려는 유인이 있었고, 벤더별 고객·관계·상업적 목적이 방법론에 스며들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8. 반대로 가장 잘 맞는 지표도 있다. Solana의 총 트랜잭션, 성공/실패/보트 분류, 수수료 같은 네트워크 기초 지표는 의외로 높은 합의가 있었고, 이는 “기본 레이어는 정리됐지만 응용 지표는 여전히 전쟁 중”이라는 의미다.
9. 흥미로운 설계는 이 프로젝트가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라는 점이다. DexPaprika, Solana Compass 등이 직접 PR을 열어 들어왔고, 각 벤더는 15단어 내외로 자기 방법론 차이를 공개해야 한다.
10. 중요한 메시지는 “하나의 정답”보다 “상한·하한과 정의의 차이”를 드러내는 데 있다. 예를 들어 fee payer는 단순 수수료 지갑 수인지, 앱이 가스비를 대신 내준 실제 사용자까지 포함한 DAU 유사 지표인지에 따라 Artemis와 타 벤더 수치가 2배 차이 났다.
11. 이건 Solana만의 문제가 아니라 멀티체인 비교의 핵심 리스크다. 같은 fee payer, stablecoin supply, DEX volume이라는 이름을 써도 체인 구조와 벤더 정의가 다르면 cross-chain comps 자체가 흔들린다.
12. 시장 드라마 측면에서 보면, 크립토는 “모든 게 온체인이라 투명하다”는 서사를 팔아왔지만, 실제로는 중앙화 거래소보다도 더 많은 필터와 가정이 들어간 숫자를 유통하고 있다는 자기모순이 드러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데이터는 더 이상 중립적 원재료가 아니라 밸류에이션과 기관 자금 유입을 좌우하는 “메타 인프라”이며, 데이터 표준화·감사·벤치마킹이 하나의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Solana 자체에는 중장기적으로 플러스다. 생태계가 약점을 숨기지 않고 공개 검증 프레임을 깔았다는 점은 기관 친화적 신호이고, 반대로 특정 고성장 수치를 내세운 앱·체인·리서치의 밸류에이션에는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앞으로 봐야 할 것은 1) 다른 L1/L2가 이 프레임을 포크하는지, 2) DEX volume의 raw vs filtered 표준이 생기는지, 3) 스테이블코인 공급량·활성 유저 정의가 업계 공통 규격으로 수렴하는지, 4) 기관이 실제로 어떤 벤더를 채택하는지다.
https://youtu.be/XjtXYSWW5iU
1. Solana Foundation의 Waddah는 solana.com/data를 만든 이유를 “숫자 예쁘게 보이기”가 아니라, 기관이 수천만~수억 달러 배분 전 실사할 때 데이터 벤더마다 수치가 달라 딜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 핵심은 Solana 데이터가 나쁘다는 고백이 아니라, 크립토 전체가 아직 월가 수준의 데이터 표준화·감사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는 폭로에 가깝다.
3. 투자 포인트는 의외로 명확하다: 체인, 앱, 토큰보다 먼저 “크립토판 Bloomberg/PWC/Goldman급 데이터 감사 레이어”가 하나의 독립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것.
4. 실제 사례가 강렬하다. DEX 일일 거래량에서 Allium 6.1B, DexPaprika 4.2B, Dune/DeFiLlama/Blockworks 약 2.8~2.9B, Artemis 1.1B, Token Terminal 870M으로 같은 Solana를 보고도 7배 가까운 차이가 났다.
5. 가장 충격적이었던 지표는 오히려 stablecoin supply였다고 한다. “민트-번 하면 끝” 같지만, circulating/non-circulating 구분, Wormhole 브리지 USDC 처리, 신규 스테이블코인(OSD 등) 반영 시점, 백필 누락 같은 운영 이슈 때문에 공급량조차 안 맞는다.
6. DEX volume은 더 혼란스럽다. 어떤 벤더는 wash trading 필터를 강하게 걸고, 어떤 곳은 TVL·유저수·풀 생존 여부 같은 휴리스틱을 섞고, 어떤 앱을 DEX로 볼지부터 다르다.
7. 이 불일치는 단순한 데이터 품질 문제가 아니라 이해상충 문제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특정 DEX나 생태계가 더 좋아 보이게 하려는 유인이 있었고, 벤더별 고객·관계·상업적 목적이 방법론에 스며들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8. 반대로 가장 잘 맞는 지표도 있다. Solana의 총 트랜잭션, 성공/실패/보트 분류, 수수료 같은 네트워크 기초 지표는 의외로 높은 합의가 있었고, 이는 “기본 레이어는 정리됐지만 응용 지표는 여전히 전쟁 중”이라는 의미다.
9. 흥미로운 설계는 이 프로젝트가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라는 점이다. DexPaprika, Solana Compass 등이 직접 PR을 열어 들어왔고, 각 벤더는 15단어 내외로 자기 방법론 차이를 공개해야 한다.
10. 중요한 메시지는 “하나의 정답”보다 “상한·하한과 정의의 차이”를 드러내는 데 있다. 예를 들어 fee payer는 단순 수수료 지갑 수인지, 앱이 가스비를 대신 내준 실제 사용자까지 포함한 DAU 유사 지표인지에 따라 Artemis와 타 벤더 수치가 2배 차이 났다.
11. 이건 Solana만의 문제가 아니라 멀티체인 비교의 핵심 리스크다. 같은 fee payer, stablecoin supply, DEX volume이라는 이름을 써도 체인 구조와 벤더 정의가 다르면 cross-chain comps 자체가 흔들린다.
12. 시장 드라마 측면에서 보면, 크립토는 “모든 게 온체인이라 투명하다”는 서사를 팔아왔지만, 실제로는 중앙화 거래소보다도 더 많은 필터와 가정이 들어간 숫자를 유통하고 있다는 자기모순이 드러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데이터는 더 이상 중립적 원재료가 아니라 밸류에이션과 기관 자금 유입을 좌우하는 “메타 인프라”이며, 데이터 표준화·감사·벤치마킹이 하나의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Solana 자체에는 중장기적으로 플러스다. 생태계가 약점을 숨기지 않고 공개 검증 프레임을 깔았다는 점은 기관 친화적 신호이고, 반대로 특정 고성장 수치를 내세운 앱·체인·리서치의 밸류에이션에는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앞으로 봐야 할 것은 1) 다른 L1/L2가 이 프레임을 포크하는지, 2) DEX volume의 raw vs filtered 표준이 생기는지, 3) 스테이블코인 공급량·활성 유저 정의가 업계 공통 규격으로 수렴하는지, 4) 기관이 실제로 어떤 벤더를 채택하는지다.
https://youtu.be/XjtXYSWW5iU
Robinhood와 Lighter가 만드는 온체인 퍼프스 판 흔들기
1. Lighter CEO Vlad Novakovski는 Robinhood Chain 퍼프스 딜을 “12년 걸린 거래”라고 표현했는데, 핵심은 Robinhood Wallet 안에서 돌아가는 퍼프스 백엔드를 Lighter가 제공하고 수익은 50 대 50으로 나누며, Lighter 몫은 다시 LIT 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2.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Robinhood가 직접 퍼프스를 만들기보다 DeFi 레일을 채택했다는 데 있다. Vlad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이제 온체인 기술은 “탈중앙이라서 쓰는 것”이 아니라 더 빠르고, 더 싸고, 검증 가능해서 쓰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
3. Robinhood 쪽 퍼프스는 Lighter 메인 앱과 달리 USDG를 결제 및 담보 축으로 쓰고, 시장 구성도 토큰화 주식과 밈 자산 비중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즉 같은 엔진이지만 고객층과 거래 플로우는 꽤 다르게 형성될 수 있다.
4. 시장 미세구조 측면에서 포인트는 “완전한 유동성 분절은 아니다”다. Lighter와 Robinhood Chain이 모두 Ethereum 기반이라 마켓메이커는 두 도메인 사이에서 자본을 빠르게 이동하며 헤지할 수 있고, Vlad는 이를 Solana-Ethereum처럼 완전히 갈라진 구조보다 훨씬 덜 파편화된 상태로 본다.
5. 다만 USDG는 USDC·USDT보다 덜 유동적이어서 마켓메이커와 사용자 모두에게 마찰을 만든다. Robinhood는 USDG 파트너라 예치금 기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디페그 리스크와 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은 분명한 비용이다.
6. Vlad의 답은 “리테일 플로우가 그 마찰을 상쇄할 수 있다”는 쪽이다. Robinhood발 주문은 마켓메이커가 가장 선호하는 리테일 플로우라 USDG 불편을 감수하고도 더 공격적으로 호가를 낼 유인이 있다는 논리다.
7. 미국 시장 관점에서 가장 큰 알파는 CFTC 라이선스다. Vlad는 Lighter가 CFTC와 온체인 퍼프스 라이선스를 협의 중이며, 이 라이선스가 나오면 Lighter 자체 프런트엔드뿐 아니라 Robinhood의 미국 앱도 같은 인프라를 붙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8. 경쟁 구도도 점점 선명해진다. Kalshi, Coinbase, Kraken, dYdX까지 미국 퍼프스 시장에 각자 다른 우회로와 규제 포지션으로 진입 중인데, Lighter는 “온체인 점유율은 이미 1%에서 10~20%까지 올라왔다”는 숫자로 구조적 추세를 강조했다.
9. 흥미로운 대목은 온체인 퍼프스 내에서도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보다 RWA 퍼프스가 더 뜨겁다는 인식이다. BTC, ETH가 연초 대비 부진한 동안 AI, 지정학, 주식 테마가 거래량을 먹고 있고, Robinhood Chain이 토큰화 주식에 힘을 주는 것도 이 흐름과 맞물린다.
10. Telegram Wallet 통합 사례도 의미 있다. Telegram 상품은 표면적으로 중앙화돼 있어도 하부 레일은 Lighter를 썼고, Vlad는 이 통합이 Hyperliquid의 builder code 생태계와 비교해도 상위권 성과라고 주장했다. “중앙화 UX + 탈중앙 인프라”라는 신형 DeFi 멀릿 모델이 보이는 대목이다.
11. 앞으로 추가될 토큰화 주식 담보 기능은 기회이자 리스크다. 기초자산인 미국 주식은 전통 시장 시간에 묶이지만, 온체인 토큰과 퍼프스는 24시간 거래되기 때문에 주말·야간 괴리와 얇은 유동성 문제가 생길 수 있고, Lighter는 이를 더 높은 liquidation fee와 리스크 모델로 흡수하겠다는 입장이다.
12. 규제적으로도 시그널이 강하다. Vlad는 CFTC Innovation Advisory Committee에 합류했고, LIT 토큰 발행 주체가 Delaware C-Corp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Lighter는 애초부터 “오프쇼어 디젠 DEX”가 아니라 “온쇼어 합법 DEX” 포지셔닝으로 판을 짜고 있는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의 다음 단계는 “프런트는 Robinhood·Telegram, 백엔드는 온체인 거래엔진”이라는 B2B2C 모델일 수 있고, DEX 토큰의 가치평가도 단순 사용자 수보다 대형 유통망과의 수익쉐어 계약 여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 유통이 실제 체결량으로 이어지면 LIT 같은 거래소 토큰류는 재평가 논리가 생긴다. 반면 USDG 채택이 스프레드 악화나 담보 리스크로 이어지면 기대 대비 실사용이 꺾일 수 있어, “리테일 플로우 프리미엄 vs 스테이블코인 마찰 비용”의 싸움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퍼프스 초기 거래량·OI·스프레드, USDG 유동성 확대 속도, 미국 CFTC 라이선스 진척, 토큰화 주식 담보 도입 후 청산 이벤트 발생 여부, 그리고 Robinhood가 유럽 실험 뒤 미국 앱에 언제 붙이는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kx4Sgy2TLh4
1. Lighter CEO Vlad Novakovski는 Robinhood Chain 퍼프스 딜을 “12년 걸린 거래”라고 표현했는데, 핵심은 Robinhood Wallet 안에서 돌아가는 퍼프스 백엔드를 Lighter가 제공하고 수익은 50 대 50으로 나누며, Lighter 몫은 다시 LIT 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2.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Robinhood가 직접 퍼프스를 만들기보다 DeFi 레일을 채택했다는 데 있다. Vlad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이제 온체인 기술은 “탈중앙이라서 쓰는 것”이 아니라 더 빠르고, 더 싸고, 검증 가능해서 쓰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
3. Robinhood 쪽 퍼프스는 Lighter 메인 앱과 달리 USDG를 결제 및 담보 축으로 쓰고, 시장 구성도 토큰화 주식과 밈 자산 비중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즉 같은 엔진이지만 고객층과 거래 플로우는 꽤 다르게 형성될 수 있다.
4. 시장 미세구조 측면에서 포인트는 “완전한 유동성 분절은 아니다”다. Lighter와 Robinhood Chain이 모두 Ethereum 기반이라 마켓메이커는 두 도메인 사이에서 자본을 빠르게 이동하며 헤지할 수 있고, Vlad는 이를 Solana-Ethereum처럼 완전히 갈라진 구조보다 훨씬 덜 파편화된 상태로 본다.
5. 다만 USDG는 USDC·USDT보다 덜 유동적이어서 마켓메이커와 사용자 모두에게 마찰을 만든다. Robinhood는 USDG 파트너라 예치금 기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디페그 리스크와 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은 분명한 비용이다.
6. Vlad의 답은 “리테일 플로우가 그 마찰을 상쇄할 수 있다”는 쪽이다. Robinhood발 주문은 마켓메이커가 가장 선호하는 리테일 플로우라 USDG 불편을 감수하고도 더 공격적으로 호가를 낼 유인이 있다는 논리다.
7. 미국 시장 관점에서 가장 큰 알파는 CFTC 라이선스다. Vlad는 Lighter가 CFTC와 온체인 퍼프스 라이선스를 협의 중이며, 이 라이선스가 나오면 Lighter 자체 프런트엔드뿐 아니라 Robinhood의 미국 앱도 같은 인프라를 붙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8. 경쟁 구도도 점점 선명해진다. Kalshi, Coinbase, Kraken, dYdX까지 미국 퍼프스 시장에 각자 다른 우회로와 규제 포지션으로 진입 중인데, Lighter는 “온체인 점유율은 이미 1%에서 10~20%까지 올라왔다”는 숫자로 구조적 추세를 강조했다.
9. 흥미로운 대목은 온체인 퍼프스 내에서도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보다 RWA 퍼프스가 더 뜨겁다는 인식이다. BTC, ETH가 연초 대비 부진한 동안 AI, 지정학, 주식 테마가 거래량을 먹고 있고, Robinhood Chain이 토큰화 주식에 힘을 주는 것도 이 흐름과 맞물린다.
10. Telegram Wallet 통합 사례도 의미 있다. Telegram 상품은 표면적으로 중앙화돼 있어도 하부 레일은 Lighter를 썼고, Vlad는 이 통합이 Hyperliquid의 builder code 생태계와 비교해도 상위권 성과라고 주장했다. “중앙화 UX + 탈중앙 인프라”라는 신형 DeFi 멀릿 모델이 보이는 대목이다.
11. 앞으로 추가될 토큰화 주식 담보 기능은 기회이자 리스크다. 기초자산인 미국 주식은 전통 시장 시간에 묶이지만, 온체인 토큰과 퍼프스는 24시간 거래되기 때문에 주말·야간 괴리와 얇은 유동성 문제가 생길 수 있고, Lighter는 이를 더 높은 liquidation fee와 리스크 모델로 흡수하겠다는 입장이다.
12. 규제적으로도 시그널이 강하다. Vlad는 CFTC Innovation Advisory Committee에 합류했고, LIT 토큰 발행 주체가 Delaware C-Corp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Lighter는 애초부터 “오프쇼어 디젠 DEX”가 아니라 “온쇼어 합법 DEX” 포지셔닝으로 판을 짜고 있는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의 다음 단계는 “프런트는 Robinhood·Telegram, 백엔드는 온체인 거래엔진”이라는 B2B2C 모델일 수 있고, DEX 토큰의 가치평가도 단순 사용자 수보다 대형 유통망과의 수익쉐어 계약 여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 유통이 실제 체결량으로 이어지면 LIT 같은 거래소 토큰류는 재평가 논리가 생긴다. 반면 USDG 채택이 스프레드 악화나 담보 리스크로 이어지면 기대 대비 실사용이 꺾일 수 있어, “리테일 플로우 프리미엄 vs 스테이블코인 마찰 비용”의 싸움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퍼프스 초기 거래량·OI·스프레드, USDG 유동성 확대 속도, 미국 CFTC 라이선스 진척, 토큰화 주식 담보 도입 후 청산 이벤트 발생 여부, 그리고 Robinhood가 유럽 실험 뒤 미국 앱에 언제 붙이는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kx4Sgy2TL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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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Robinhood Perps Use Lighter to Make a New DeFi Mullet
Robinhood Chain perps now run on Lighter. Vlad Novakovski maps the revenue split, the USDG collateral risk, and the race for a US perps license.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how-lighter-powers-robinhood-perps-with-usdg-as-the-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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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how-lighter-powers-robinhood-perps-with-usdg-as-the-quote…
비트코인 파워로우는 아직 안 죽었다
1. Matthew Mezinskis는 최근 BTC가 파워로우 중앙 추세선 아래로 내려왔어도 “모델 붕괴”가 아니라 통계적 하단 밴드 테스트로 보며, 로그-로그 기준으로는 여전히 지수모델보다 파워 함수가 훨씬 잘 맞는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구분은 간단하다: 전통 금융자산은 금리와 신용 때문에 복리형 exponential growth를 따르지만, 비트코인은 시간에 따라 성장률이 점진적으로 둔화하는 power growth를 보인다는 것.
3. 그래서 PlanB의 Stock-to-Flow류 모델은 실패했고, 이유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지수적 공급 변수”에 억지로 끼워 맞췄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4. 현재 파워로우 기준 BTC의 장기 추세 성장률은 약 연 40% 수준이고, 그는 2031년 30%, 2041년 20%, 2070년 10%까지 둔화하는 경로를 예시로 든다.
5. 그럼에도 4년 사이클은 아직 살아 있다고 보는데, 이번 사이클의 하락폭은 약 -53%로 2014년 -85%, 2018년 -84%, 2022년 -77%보다 훨씬 얕지만, 체감 심리는 오히려 더 나쁘다는 점이 흥미롭다.
6. 그는 2024년 ETF 승인 기대가 사이클을 앞당겨 선반영했다고 해석한다. 과거엔 2017, 2021처럼 추세선 복귀 뒤 크게 오버슈팅했지만, 이번엔 Q80/Q90 상단 밴드를 거의 못 찍고 미끄러졌다는 점이 중요하다.
7.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선 “지금이 바닥인지”보다 “지금이 장기적으로 후회할 가격대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보며, 파워로우 하단 대비 현재 BTC는 역사상 가장 싼 구간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8. 다음 사이클을 2029년으로 놓으면 중앙값 기준 약 36.5만~38.6만 달러, 상단 강세 시나리오로는 약 50만 달러, 극단값으론 100만 달러도 수학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지만, 본인도 과도한 확신은 경계한다.
9. 더 큰 그림에서 그는 Michael Saylor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을 실험대로 본다. 지금 Strategy의 자본비용이 10~13%인데 BTC 장기 성장률이 이를 웃도는 한 괜찮지만, 언젠가 성장률이 내려오면 구조적 압박이 생긴다.
10. 여기서 진짜 드라마가 나온다: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에 “흡수”되면 ETF·커스터디·레버리지 구조 속에서 BTC 자체가 exponential asset처럼 움직일 수도 있지만, 그건 비트코인 승리가 아니라 ‘우린 부자가 됐지만 프로젝트는 실패한’ 시나리오일 수 있다.
11. 반대로 비트코인이 금융시스템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면, 장기 고정금리 신용보다 지분형 투자, 더 짧은 만기의 신용, 더 낮은 레버리지 체계로 이동하는 완전히 다른 자본시장 구조가 열릴 수 있다는 상상도 내놓는다.
12. 그가 보는 충돌 시점은 2030년대 후반~2040년 전후다. BTC 시가총액 100조 달러, 글로벌 monetary base 100조 달러, BTC 성장률 20%대, 주식시장 복리수익률과의 격차 축소가 겹치며 “둘 중 하나가 체제를 바꿔야 하는 순간”이 온다는 그림이다.
13. 부가적으로 그는 달러, 스위스프랑, 터키 리라, 아르헨티나 페소 기준 BTC를 비교했는데, 약한 통화일수록 BTC는 파워로우 위에서 더 강하게 거래되고 있어 “비트코인은 이미 국가별 통화 신뢰도 차이를 가격으로 반영 중”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단순히 “BTC 4년 사이클이 끝났나”가 아니라 “BTC의 power growth와 TradFi의 exponential growth가 어디서 충돌하나”라는 상위 프레임이 중요해진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바닥 단정은 어렵지만, 파워로우 하단 디스카운트와 얕아진 하락폭을 감안하면 구조적 저평가 구간으로 읽을 수 있고, 사이클 상 다음 대형 업사이드는 여전히 열려 있다.
• 체크포인트: BTC가 추세 중앙값으로 복귀하는지, ETF/트레저리 기업 수급이 다시 오버슈팅을 만드는지, Strategy류의 자본비용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그리고 Fed·ECB balance sheet 재확대와 글로벌 유동성 회복이 동반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oJXECyP_oas
1. Matthew Mezinskis는 최근 BTC가 파워로우 중앙 추세선 아래로 내려왔어도 “모델 붕괴”가 아니라 통계적 하단 밴드 테스트로 보며, 로그-로그 기준으로는 여전히 지수모델보다 파워 함수가 훨씬 잘 맞는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구분은 간단하다: 전통 금융자산은 금리와 신용 때문에 복리형 exponential growth를 따르지만, 비트코인은 시간에 따라 성장률이 점진적으로 둔화하는 power growth를 보인다는 것.
3. 그래서 PlanB의 Stock-to-Flow류 모델은 실패했고, 이유는 비트코인의 가격을 “지수적 공급 변수”에 억지로 끼워 맞췄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4. 현재 파워로우 기준 BTC의 장기 추세 성장률은 약 연 40% 수준이고, 그는 2031년 30%, 2041년 20%, 2070년 10%까지 둔화하는 경로를 예시로 든다.
5. 그럼에도 4년 사이클은 아직 살아 있다고 보는데, 이번 사이클의 하락폭은 약 -53%로 2014년 -85%, 2018년 -84%, 2022년 -77%보다 훨씬 얕지만, 체감 심리는 오히려 더 나쁘다는 점이 흥미롭다.
6. 그는 2024년 ETF 승인 기대가 사이클을 앞당겨 선반영했다고 해석한다. 과거엔 2017, 2021처럼 추세선 복귀 뒤 크게 오버슈팅했지만, 이번엔 Q80/Q90 상단 밴드를 거의 못 찍고 미끄러졌다는 점이 중요하다.
7. 투자 아이디어 차원에선 “지금이 바닥인지”보다 “지금이 장기적으로 후회할 가격대인지”가 더 중요하다고 보며, 파워로우 하단 대비 현재 BTC는 역사상 가장 싼 구간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8. 다음 사이클을 2029년으로 놓으면 중앙값 기준 약 36.5만~38.6만 달러, 상단 강세 시나리오로는 약 50만 달러, 극단값으론 100만 달러도 수학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지만, 본인도 과도한 확신은 경계한다.
9. 더 큰 그림에서 그는 Michael Saylor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을 실험대로 본다. 지금 Strategy의 자본비용이 10~13%인데 BTC 장기 성장률이 이를 웃도는 한 괜찮지만, 언젠가 성장률이 내려오면 구조적 압박이 생긴다.
10. 여기서 진짜 드라마가 나온다: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에 “흡수”되면 ETF·커스터디·레버리지 구조 속에서 BTC 자체가 exponential asset처럼 움직일 수도 있지만, 그건 비트코인 승리가 아니라 ‘우린 부자가 됐지만 프로젝트는 실패한’ 시나리오일 수 있다.
11. 반대로 비트코인이 금융시스템을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면, 장기 고정금리 신용보다 지분형 투자, 더 짧은 만기의 신용, 더 낮은 레버리지 체계로 이동하는 완전히 다른 자본시장 구조가 열릴 수 있다는 상상도 내놓는다.
12. 그가 보는 충돌 시점은 2030년대 후반~2040년 전후다. BTC 시가총액 100조 달러, 글로벌 monetary base 100조 달러, BTC 성장률 20%대, 주식시장 복리수익률과의 격차 축소가 겹치며 “둘 중 하나가 체제를 바꿔야 하는 순간”이 온다는 그림이다.
13. 부가적으로 그는 달러, 스위스프랑, 터키 리라, 아르헨티나 페소 기준 BTC를 비교했는데, 약한 통화일수록 BTC는 파워로우 위에서 더 강하게 거래되고 있어 “비트코인은 이미 국가별 통화 신뢰도 차이를 가격으로 반영 중”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단순히 “BTC 4년 사이클이 끝났나”가 아니라 “BTC의 power growth와 TradFi의 exponential growth가 어디서 충돌하나”라는 상위 프레임이 중요해진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바닥 단정은 어렵지만, 파워로우 하단 디스카운트와 얕아진 하락폭을 감안하면 구조적 저평가 구간으로 읽을 수 있고, 사이클 상 다음 대형 업사이드는 여전히 열려 있다.
• 체크포인트: BTC가 추세 중앙값으로 복귀하는지, ETF/트레저리 기업 수급이 다시 오버슈팅을 만드는지, Strategy류의 자본비용이 얼마나 유지되는지, 그리고 Fed·ECB balance sheet 재확대와 글로벌 유동성 회복이 동반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oJXECyP_o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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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Bitcoin Power Law Broken? | Matthew Mezinskis
“I think in ten years, the financial system and the Bitcoin system are going to collide.”
Matthew Mezinskis is a macroeconomic researcher, host of Crypto Voices and one of the leading voices on Bitcoin's power law and global money supply data.
In this…
Matthew Mezinskis is a macroeconomic researcher, host of Crypto Voices and one of the leading voices on Bitcoin's power law and global money supply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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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가 보는 에이전트 금융의 본게임
1. Lincoln Murr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AI는 결국 전기·물처럼 유틸리티가 되고, 그 위에서 가장 큰 핀테크 기회는 “에이전트가 자기 계좌를 갖고 스스로 거래·결제하는 금융 시스템”이라는 것.
2. 그래서 Coinbase는 단순히 AI 기능을 앱에 붙이는 게 아니라, post-AGI 경제의 백본을 노린다. Coinbase for Agents로 에이전트 계좌를 만들고, x402·Base·USDC로 초소액 결제와 인터넷 네이티브 정산 레일을 깔겠다는 그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에이전트 파이낸스”가 인간 보조 수준을 넘어서 이미 자율 거래 쪽에서 더 빠르게 실험되고 있다는 점이다. Murr는 오히려 human-in-the-loop보다 완전자율 에이전트 트레이딩 수요를 더 많이 봤다고 말한다.
4. x402의 투자 포인트는 단순 결제가 아니라 “AI에게 금융적 독립성 부여”다. 카드 없는 에이전트는 읽기만 하지만, 지갑과 결제수단이 생기면 데이터 구매, API 사용, 트레이드 실행까지 하며 인터넷의 1급 경제 주체가 된다.
5. 여기서 시장 구조 변화가 보인다: AI 스택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점점 ‘원자재 시장’처럼 금융화되고 있다. 추론(inference)과 컴퓨트는 가격 발견, 투기, 헤지의 대상이 되고, 나아가 개별 에이전트의 수익성 자체가 새로운 투기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그는 tokenized compute/inference 시장의 실질 효용을 “투기 + 헤지”로 본다. OpenAI·Anthropic 비상장 지분 대신 더 직접적으로 컴퓨트 가격에 베팅할 수 있고, 기업은 미래 AI 비용을 corn futures처럼 헤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
7. Coinbase Advisor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규제된 형태의 AI 금융조언을 리테일 앱 안에 넣어, 한쪽에선 완전 자율 에이전트, 다른 쪽에선 인간 승인형 AI 어드바이저를 동시에 밀고 있다.
8. 규제/지정학 드라마도 중요하다. Murr는 Fable 5, Mythos 같은 초고성능 모델의 제한 논란을 두고 “일부는 진짜 보안 이슈지만, 일부는 IPO 앞둔 랩들의 마케팅일 수 있다”고 본다. “정부가 막을 정도로 강력한 모델”이라는 스토리 자체가 밸류에이션 재료가 된다는 뜻이다.
9. 다만 보안 리스크는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이런 모델이 공개되면 단기적으로는 Web2·Web3 전반에 해킹 혼란이 올 수 있지만, 그 이후엔 코드 배포 전 AI 보안 감사가 표준이 되며 오히려 방어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10. 미국 vs 중국 AI 경쟁에선 미국 우위라고 명확히 말한다. 다만 DeepSeek류의 저가 중국 모델은 “AI 버블 킬러”라기보다, 미국 모델 기업들에 가격 압박을 넣어 혁신을 가속하는 자본주의적 채찍으로 본다.
11. 중요한 시장 함의는 이것이다: 추론 단가가 내려가도 미국 데이터센터·전력·칩 수요가 곧바로 죽는 건 아니다. 아직 중서부 기업, 글로벌 레거시 기업 등 AI 도입이 초기인 영역이 너무 많아서, 싸진 모델은 오히려 채택을 폭증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12. 실제 채택 신호로 Cloudflare 사례를 언급했다. 인터넷의 약 25%를 게이트하는 Cloudflare가 x402 기반 pay-per-use를 허용하면서, 에이전트가 웹 크롤링 대가를 직접 지불하는 흐름이 열리고 있다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Crypto의 진짜 재평가 포인트는 “토큰화된 추론 시장”보다 “에이전트가 결제하고 거래하는 경제 주체”에 있다; 결제 레일,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트 지갑, 온체인 브로커리지 인프라가 핵심 섹터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ase, USDC,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마이크로페이먼트 수혜주는 상대강도 유지 가능성이 높다; 반면 순수 AI 인프라 밸류는 중국 저가모델, 추론 단가 하락, 데이터센터 CAPEX 둔화 뉴스에 민감해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x402 실사용량, Cloudflare 같은 엔터프라이즈 확산, Coinbase for Agents의 온보딩 수, 자율 에이전트 거래 볼륨, 미국의 frontier model 규제 방향, OpenAI/Anthropic 정부 지분 논의, 저가 중국 모델의 성능 격차 축소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4r-TM5uaHGI
1. Lincoln Murr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AI는 결국 전기·물처럼 유틸리티가 되고, 그 위에서 가장 큰 핀테크 기회는 “에이전트가 자기 계좌를 갖고 스스로 거래·결제하는 금융 시스템”이라는 것.
2. 그래서 Coinbase는 단순히 AI 기능을 앱에 붙이는 게 아니라, post-AGI 경제의 백본을 노린다. Coinbase for Agents로 에이전트 계좌를 만들고, x402·Base·USDC로 초소액 결제와 인터넷 네이티브 정산 레일을 깔겠다는 그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에이전트 파이낸스”가 인간 보조 수준을 넘어서 이미 자율 거래 쪽에서 더 빠르게 실험되고 있다는 점이다. Murr는 오히려 human-in-the-loop보다 완전자율 에이전트 트레이딩 수요를 더 많이 봤다고 말한다.
4. x402의 투자 포인트는 단순 결제가 아니라 “AI에게 금융적 독립성 부여”다. 카드 없는 에이전트는 읽기만 하지만, 지갑과 결제수단이 생기면 데이터 구매, API 사용, 트레이드 실행까지 하며 인터넷의 1급 경제 주체가 된다.
5. 여기서 시장 구조 변화가 보인다: AI 스택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점점 ‘원자재 시장’처럼 금융화되고 있다. 추론(inference)과 컴퓨트는 가격 발견, 투기, 헤지의 대상이 되고, 나아가 개별 에이전트의 수익성 자체가 새로운 투기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그는 tokenized compute/inference 시장의 실질 효용을 “투기 + 헤지”로 본다. OpenAI·Anthropic 비상장 지분 대신 더 직접적으로 컴퓨트 가격에 베팅할 수 있고, 기업은 미래 AI 비용을 corn futures처럼 헤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
7. Coinbase Advisor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규제된 형태의 AI 금융조언을 리테일 앱 안에 넣어, 한쪽에선 완전 자율 에이전트, 다른 쪽에선 인간 승인형 AI 어드바이저를 동시에 밀고 있다.
8. 규제/지정학 드라마도 중요하다. Murr는 Fable 5, Mythos 같은 초고성능 모델의 제한 논란을 두고 “일부는 진짜 보안 이슈지만, 일부는 IPO 앞둔 랩들의 마케팅일 수 있다”고 본다. “정부가 막을 정도로 강력한 모델”이라는 스토리 자체가 밸류에이션 재료가 된다는 뜻이다.
9. 다만 보안 리스크는 과소평가하지 않는다. 이런 모델이 공개되면 단기적으로는 Web2·Web3 전반에 해킹 혼란이 올 수 있지만, 그 이후엔 코드 배포 전 AI 보안 감사가 표준이 되며 오히려 방어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10. 미국 vs 중국 AI 경쟁에선 미국 우위라고 명확히 말한다. 다만 DeepSeek류의 저가 중국 모델은 “AI 버블 킬러”라기보다, 미국 모델 기업들에 가격 압박을 넣어 혁신을 가속하는 자본주의적 채찍으로 본다.
11. 중요한 시장 함의는 이것이다: 추론 단가가 내려가도 미국 데이터센터·전력·칩 수요가 곧바로 죽는 건 아니다. 아직 중서부 기업, 글로벌 레거시 기업 등 AI 도입이 초기인 영역이 너무 많아서, 싸진 모델은 오히려 채택을 폭증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12. 실제 채택 신호로 Cloudflare 사례를 언급했다. 인터넷의 약 25%를 게이트하는 Cloudflare가 x402 기반 pay-per-use를 허용하면서, 에이전트가 웹 크롤링 대가를 직접 지불하는 흐름이 열리고 있다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Crypto의 진짜 재평가 포인트는 “토큰화된 추론 시장”보다 “에이전트가 결제하고 거래하는 경제 주체”에 있다; 결제 레일, 스테이블코인, 에이전트 지갑, 온체인 브로커리지 인프라가 핵심 섹터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ase, USDC,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마이크로페이먼트 수혜주는 상대강도 유지 가능성이 높다; 반면 순수 AI 인프라 밸류는 중국 저가모델, 추론 단가 하락, 데이터센터 CAPEX 둔화 뉴스에 민감해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x402 실사용량, Cloudflare 같은 엔터프라이즈 확산, Coinbase for Agents의 온보딩 수, 자율 에이전트 거래 볼륨, 미국의 frontier model 규제 방향, OpenAI/Anthropic 정부 지분 논의, 저가 중국 모델의 성능 격차 축소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4r-TM5uaH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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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base Head Of AI: Agentic Finance Is The Biggest Opportunity In Fintech (Full Explanation)
Lincoln Murr breaks down why Coinbase is building toward a post-AGI economy where autonomous agents hold their own financial accounts and transact using digital assets rails. He also unpacks the geopolitics of AI regulation, from potential government stakes…
베니스가 던진 토큰 대 주식 전쟁
1. Strategy는 디지털 크레딧 프레임워크 발표 후 약 2.16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도를 했는데도 주가와 BTC가 회복했고, 패널은 이를 “예전엔 악재였을 뉴스가 이제는 호재처럼 소화되는” 초기 강세 전환 신호로 읽었다.
2. 특히 월~화 이틀간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5억달러를 넘기며 5~6월의 대규모 유출 분위기를 뒤집었고, Strategy발 매도 압력을 현물 수요가 흡수하는 구조가 다시 보인다는 점이 중요했다.
3. 이번 화두의 중심은 Venice AI로, 제품 자체는 매우 강하다: 유료 구독자가 하루 1,000~1,100명씩 늘고, VVV 스테이킹과 DM 민팅 비율도 견조해 “프라이빗 AI 수요”가 단순 투기 이상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4. Venice는 VVV 토큰으로 컴퓨트 접근권을 주고, 신규 구독 매출로 토큰을 바이백·소각하는 구조인데, 10억달러 밸류로 6,500만달러 equity 라운드를 하면서 “토큰이 곧 소유권”이라는 시장의 암묵적 기대가 깨졌다.
5. 핵심은 VVV가 사실상 equity가 아니라 “영구적 컴퓨트 청구권”에 더 가깝다는 점이고, 시장은 이걸 사후적으로 깨달으며 매도했다; 즉 문제는 토큰이냐 주식이냐보다 disclosure 부재였다.
6. 패널이 짚은 본질은 크립토 투자자의 시간 상당 부분이 “이 자산이 정확히 무슨 권리를 주는가”를 해석하는 데 쓰인다는 점이며, 이는 전통 주식처럼 명확한 청구권 구조가 없는 토큰 시장의 구조적 디스카운트다.
7. 그래서 메타DAO의 ownership coin 모델이 대안으로 언급됐다: 투자자가 토큰을 사면 회사 성장에 대한 직접 노출을 얻고, 가치귀속 경로가 명료해 언더라이팅이 훨씬 쉽다는 주장이다.
8. Robinhood Chain은 출시 1주 만에 TVL 2.6억달러, 일일 DEX 거래량 약 5억달러를 기록했고, 캐시캣(CashCat) 같은 밈도 1.6억달러 시총까지 뛰며 “온체인 유통+밈+실물자산”이 한 체인에서 붙는 새 실험장이 되고 있다.
9. 투자 아이디어로는 Robinhood Chain 수혜주 중 Syrup/Maple이 가장 흥미롭게 언급됐다; USDG 기반 수익 구조와 약 5%대 스테이블 수익률 덕분에 7% 목표 수익 제공 체인 구조에서 자금 유입 수혜가 크다는 논리다.
10. 반대로 UNI와 ARB는 기대가 과도할 수 있다는 견해도 나왔다: Robinhood Chain 거래량 증가가 곧바로 토큰 가치로 충분히 귀속되는지 불분명하고, 현재 높은 수수료는 밈봇 과열 덕에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크다.
11. Venice 사례에서 가장 날카로운 질문은 이것이었다: equity가 10억달러, 토큰이 12억달러 수준이라면 시장은 과연 컴퓨트 청구권에 회사 소유권보다 더 높은 값을 매겨도 되는가?
12. 결론적으로 이 에피소드는 “좋은 제품”만으로는 부족하고, 토큰이 무엇인지, 어디에 앉는지, 인수되면 어떻게 되는지, 수익이 누구에게 가는지까지 설명하는 팀만이 멀티플 확장을 받을 것이라는 선언에 가깝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토큰의 다음 라운드는 “성장”보다 “가치 귀속과 공시”가 좌우할 가능성이 크고, 토큰 대 주식 논쟁은 사실상 크립토 자본형성 구조 자체의 재평가다.
• 가격/포지셔닝: BTC/Strategy는 ETF 수급 회복이 이어지면 심리 바닥 통과 신호로 볼 수 있고, Robinhood Chain 쪽은 Syrup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한 반면 UNI·ARB는 기대선반영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 체크포인트: Venice의 추가 공시와 token-equity 관계 정리, Robinhood Chain의 거래량이 밈 이후에도 유지되는지, USDG·Syrup TVL 증가 속도, Strategy 추가 BTC 매도 여부, 그리고 Clarity Act 같은 규제 프레임 진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Gs3PJJ6ePU
1. Strategy는 디지털 크레딧 프레임워크 발표 후 약 2.16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도를 했는데도 주가와 BTC가 회복했고, 패널은 이를 “예전엔 악재였을 뉴스가 이제는 호재처럼 소화되는” 초기 강세 전환 신호로 읽었다.
2. 특히 월~화 이틀간 비트코인 ETF 순유입이 5억달러를 넘기며 5~6월의 대규모 유출 분위기를 뒤집었고, Strategy발 매도 압력을 현물 수요가 흡수하는 구조가 다시 보인다는 점이 중요했다.
3. 이번 화두의 중심은 Venice AI로, 제품 자체는 매우 강하다: 유료 구독자가 하루 1,000~1,100명씩 늘고, VVV 스테이킹과 DM 민팅 비율도 견조해 “프라이빗 AI 수요”가 단순 투기 이상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4. Venice는 VVV 토큰으로 컴퓨트 접근권을 주고, 신규 구독 매출로 토큰을 바이백·소각하는 구조인데, 10억달러 밸류로 6,500만달러 equity 라운드를 하면서 “토큰이 곧 소유권”이라는 시장의 암묵적 기대가 깨졌다.
5. 핵심은 VVV가 사실상 equity가 아니라 “영구적 컴퓨트 청구권”에 더 가깝다는 점이고, 시장은 이걸 사후적으로 깨달으며 매도했다; 즉 문제는 토큰이냐 주식이냐보다 disclosure 부재였다.
6. 패널이 짚은 본질은 크립토 투자자의 시간 상당 부분이 “이 자산이 정확히 무슨 권리를 주는가”를 해석하는 데 쓰인다는 점이며, 이는 전통 주식처럼 명확한 청구권 구조가 없는 토큰 시장의 구조적 디스카운트다.
7. 그래서 메타DAO의 ownership coin 모델이 대안으로 언급됐다: 투자자가 토큰을 사면 회사 성장에 대한 직접 노출을 얻고, 가치귀속 경로가 명료해 언더라이팅이 훨씬 쉽다는 주장이다.
8. Robinhood Chain은 출시 1주 만에 TVL 2.6억달러, 일일 DEX 거래량 약 5억달러를 기록했고, 캐시캣(CashCat) 같은 밈도 1.6억달러 시총까지 뛰며 “온체인 유통+밈+실물자산”이 한 체인에서 붙는 새 실험장이 되고 있다.
9. 투자 아이디어로는 Robinhood Chain 수혜주 중 Syrup/Maple이 가장 흥미롭게 언급됐다; USDG 기반 수익 구조와 약 5%대 스테이블 수익률 덕분에 7% 목표 수익 제공 체인 구조에서 자금 유입 수혜가 크다는 논리다.
10. 반대로 UNI와 ARB는 기대가 과도할 수 있다는 견해도 나왔다: Robinhood Chain 거래량 증가가 곧바로 토큰 가치로 충분히 귀속되는지 불분명하고, 현재 높은 수수료는 밈봇 과열 덕에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크다.
11. Venice 사례에서 가장 날카로운 질문은 이것이었다: equity가 10억달러, 토큰이 12억달러 수준이라면 시장은 과연 컴퓨트 청구권에 회사 소유권보다 더 높은 값을 매겨도 되는가?
12. 결론적으로 이 에피소드는 “좋은 제품”만으로는 부족하고, 토큰이 무엇인지, 어디에 앉는지, 인수되면 어떻게 되는지, 수익이 누구에게 가는지까지 설명하는 팀만이 멀티플 확장을 받을 것이라는 선언에 가깝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토큰의 다음 라운드는 “성장”보다 “가치 귀속과 공시”가 좌우할 가능성이 크고, 토큰 대 주식 논쟁은 사실상 크립토 자본형성 구조 자체의 재평가다.
• 가격/포지셔닝: BTC/Strategy는 ETF 수급 회복이 이어지면 심리 바닥 통과 신호로 볼 수 있고, Robinhood Chain 쪽은 Syrup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한 반면 UNI·ARB는 기대선반영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 체크포인트: Venice의 추가 공시와 token-equity 관계 정리, Robinhood Chain의 거래량이 밈 이후에도 유지되는지, USDG·Syrup TVL 증가 속도, Strategy 추가 BTC 매도 여부, 그리고 Clarity Act 같은 규제 프레임 진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Gs3PJJ6e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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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Vs Equity, Venice AI, Robinhood Chain & Strategy's Recovery
Can crypto finally solve the disconnect between product success and token value?
This week, we explore why Venice AI's equity raise reignited the token-versus-equity debate, what it reveals about crypto capital formation, and why better disclosures may be…
This week, we explore why Venice AI's equity raise reignited the token-versus-equity debate, what it reveals about crypto capital formation, and why better disclosures may be…
이더리움은 이제 수비가 아니라 영업을 한다
1. Joseph Chalom의 주장은 명확하다. ETH의 문제는 기술이나 채택이 아니라 메시징과 리더십 공백이었고, 이제 ETH Labs·Ethereum Institutional·SharpLink·BitMine 같은 축이 생기며 “탈중앙은 유지하되 go-to-market은 강화”하는 국면에 들어갔다.
2. 투자 포인트는 ETH를 단순 L1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토큰화·DeFi의 “신뢰 원자재(trust commodity)”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Chalom은 향후 10~20조달러 이상의 온체인 자산 유입 가능성을 보며, 그 흐름의 결제·담보·가스·보안 축이 ETH라는 프레임을 밀고 있다.
3. 가장 강한 알파는 RWA 토큰화가 아직 “초기 중의 초기”라는 시각이다. 현재 토큰화 자산은 약 300억달러 수준이지만, 시장은 신규 펀드 발행이 아니라 기존 수십억달러급 펀드와 공모주/ETF를 통째로 온체인화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4. 구체 사례도 무겁다. BlackRock은 80억달러 이상 규모의 기존 MMF 2개를 토큰화 신청했고, Franklin Templeton은 ETF 5개를 온체인화하겠다고 밝혔다. Robinhood는 Arbitrum 기반 L2를 택했고 첫 주 활동만 5억달러 이상이었다고 언급했다.
5. Chalom이 특히 강조한 건 “보드판”이다.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50%+, 토큰화 자산 우위, DeFi 지배력 등 실사용 기준으로는 ETH가 이미 앞서는데, 시장은 그동안 Solana의 공격적 마케팅과 각종 재단형 BD에 더 반응해 왔다. 지금은 ETH 진영도 그 게임을 배우는 중이라는 것.
6. 수급 논리도 중요하다. ETH ETF, 디지털 자산 재무회사(DAT), 스테이킹으로 유통 공급이 잠기고 있고, 현재 약 33%가 스테이킹 상태이며 추가 2%가 대기 중이라고 설명한다. SharpLink와 BitMine 같은 대형 ETH treasury 플레이어는 “사는 주체”일 뿐 아니라 장기 락업형 공급 싱크라는 점에서 강세장 때 탄력성을 키울 수 있다.
7. 흥미로운 건 ETH Labs와 Ethereum Institutional의 설계 철학이다. 중앙 통제기구가 아니라, 이더리움재단(EF)이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 엔지니어링 집결과 기관 대상 영업/교육 기능을 외곽에서 맡는 구조다. 즉 “재단은 프로토콜, 외곽은 확장과 세일즈”라는 역할 분담이 보인다.
8. 다만 이건 즉시 가격이 간다는 콜은 아니다. Chalom도 트레이더 관점에서는 하루아침에 실현되지 않는 장기 시나리오라고 선을 그었고, 단기적으로는 AI 버블 쏠림, ETH의 약한 센티먼트, Solana·기업형 체인·Canton 같은 경쟁, 토큰화의 실제 전환 속도가 리스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 내러티브가 “초기 사이퍼펑크 체인”에서 “기관용 중립 결제·자산 레일”로 재정의되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RWA, 온체인 브로커리지, L2 인프라를 한 바구니로 묶는 상위 테마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발표 내용만 보면 ETH는 펀더멘털 대비 가격이 뒤처진 자산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DAT·ETF·스테이킹으로 현물 공급이 줄고, 강세 전환 시 신규 수요가 붙으면 베타보다 수급 쇼크형 리레이팅이 나올 수 있다는 그림이다.
• 체크포인트: BlackRock·Franklin 후속 토큰화 발표, Robinhood L2 실제 사용자·거래량, ETH ETF 순유입, DAT 추가 자금조달과 ETH 매집 속도, 스테이킹 비율 상승, ETH Labs/Ethereum Institutional의 실제 파이프라인 공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0LPp4GQuujo
1. Joseph Chalom의 주장은 명확하다. ETH의 문제는 기술이나 채택이 아니라 메시징과 리더십 공백이었고, 이제 ETH Labs·Ethereum Institutional·SharpLink·BitMine 같은 축이 생기며 “탈중앙은 유지하되 go-to-market은 강화”하는 국면에 들어갔다.
2. 투자 포인트는 ETH를 단순 L1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토큰화·DeFi의 “신뢰 원자재(trust commodity)”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Chalom은 향후 10~20조달러 이상의 온체인 자산 유입 가능성을 보며, 그 흐름의 결제·담보·가스·보안 축이 ETH라는 프레임을 밀고 있다.
3. 가장 강한 알파는 RWA 토큰화가 아직 “초기 중의 초기”라는 시각이다. 현재 토큰화 자산은 약 300억달러 수준이지만, 시장은 신규 펀드 발행이 아니라 기존 수십억달러급 펀드와 공모주/ETF를 통째로 온체인화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4. 구체 사례도 무겁다. BlackRock은 80억달러 이상 규모의 기존 MMF 2개를 토큰화 신청했고, Franklin Templeton은 ETF 5개를 온체인화하겠다고 밝혔다. Robinhood는 Arbitrum 기반 L2를 택했고 첫 주 활동만 5억달러 이상이었다고 언급했다.
5. Chalom이 특히 강조한 건 “보드판”이다.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50%+, 토큰화 자산 우위, DeFi 지배력 등 실사용 기준으로는 ETH가 이미 앞서는데, 시장은 그동안 Solana의 공격적 마케팅과 각종 재단형 BD에 더 반응해 왔다. 지금은 ETH 진영도 그 게임을 배우는 중이라는 것.
6. 수급 논리도 중요하다. ETH ETF, 디지털 자산 재무회사(DAT), 스테이킹으로 유통 공급이 잠기고 있고, 현재 약 33%가 스테이킹 상태이며 추가 2%가 대기 중이라고 설명한다. SharpLink와 BitMine 같은 대형 ETH treasury 플레이어는 “사는 주체”일 뿐 아니라 장기 락업형 공급 싱크라는 점에서 강세장 때 탄력성을 키울 수 있다.
7. 흥미로운 건 ETH Labs와 Ethereum Institutional의 설계 철학이다. 중앙 통제기구가 아니라, 이더리움재단(EF)이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 엔지니어링 집결과 기관 대상 영업/교육 기능을 외곽에서 맡는 구조다. 즉 “재단은 프로토콜, 외곽은 확장과 세일즈”라는 역할 분담이 보인다.
8. 다만 이건 즉시 가격이 간다는 콜은 아니다. Chalom도 트레이더 관점에서는 하루아침에 실현되지 않는 장기 시나리오라고 선을 그었고, 단기적으로는 AI 버블 쏠림, ETH의 약한 센티먼트, Solana·기업형 체인·Canton 같은 경쟁, 토큰화의 실제 전환 속도가 리스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 내러티브가 “초기 사이퍼펑크 체인”에서 “기관용 중립 결제·자산 레일”로 재정의되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RWA, 온체인 브로커리지, L2 인프라를 한 바구니로 묶는 상위 테마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발표 내용만 보면 ETH는 펀더멘털 대비 가격이 뒤처진 자산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DAT·ETF·스테이킹으로 현물 공급이 줄고, 강세 전환 시 신규 수요가 붙으면 베타보다 수급 쇼크형 리레이팅이 나올 수 있다는 그림이다.
• 체크포인트: BlackRock·Franklin 후속 토큰화 발표, Robinhood L2 실제 사용자·거래량, ETH ETF 순유입, DAT 추가 자금조달과 ETH 매집 속도, 스테이킹 비율 상승, ETH Labs/Ethereum Institutional의 실제 파이프라인 공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0LPp4GQuu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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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Chalom: Ethereum Will Eat Finance (Great Entry)
Joseph Chalom makes the case that Ethereum has the license to win and is finally going on offense to prove it, backed by ETH Labs, Ethereum Institutional, and dominant market share across stablecoins, tokenization, and DeFi. He argues ETH is the trust commod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