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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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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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이미 다음 장을 사고 있다

1. 니클라스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시장은 트위터 sentiment가 아니라 오프체인 딜룸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번 사이클은 BTC·ETH·알트 전반의 리테일 순환장이 아니라 ETF와 RWA가 이끄는 기관형 사이클이라는 것.

2. 기관이 토큰화를 원하는 이유도 투기보다 현실적이다. 기존 금융상품에 “유틸리티”를 붙이고 “분배 채널”을 넓히려는 것이며,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DeFi 안에서 실제로 담보·레버리지·구조화상품으로 쓰여야 진짜 수요가 생긴다고 본다.

3. 여기서 Chronicle의 포지션은 단순 가격 오라클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용 데이터 레이어”다. 가격뿐 아니라 보유자산, AUM, NAV, 발행주식 수, 수익률 등 메타데이터까지 제공해야 DeFi가 MMF, CLO, 사모크레딧 같은 자산을 제대로 리스크 관리할 수 있다는 논리다.

4. 그는 “Proof of Reserves”라는 표현도 재정의한다. 스테이블코인처럼 직접 상환 가능한 자산엔 reserves가 맞지만, 펀드나 MMF는 reserves가 아니라 holdings/underlying assets에 가깝고, 그래서 Chronicle은 이를 “Proof of Asset”이라 부른다.

5.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RWA가 DeFi의 담보 바구니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DeFi 규모를 약 1,500억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약 5,000억달러로 보며, DeFi가 ETH/BTC/SOL 가격에 종속돼 정체된 반면 토큰화 자산은 2030년 2조달러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투자적으로 더 흥미로운 대목은 “토큰화의 승자”가 꼭 기존 디젠 내러티브의 승자와 같지 않다는 점이다. Aave, Morpho, Spark 같은 크레딧 프로토콜은 여전히 유리하지만, x체인 퍼플렉시티나 또 하나의 DEX 같은 이야기보다 실제 기관 자산을 받아 레일로 쓰일 프로토콜이 더 중요해진다는 시각이다.

7. Chronicle은 자신들이 MakerDAO에서 분사했고, 니클라스와 Mariano Conti가 이더리움 첫 오라클을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현재 약 160억달러 이상을 보호하는 2위 오라클이며, 올해 출시한 Proof of Asset 제품만으로도 약 60억달러를 커버해 토큰화 자산 오라클 1위라고 말한다.

8. 파트너십도 이 논리를 뒷받침한다. BlackRock, BNY, Apollo, Galaxy, Stripe, Centrifuge 등과 일하고 있으며, 이런 딜은 “8주 통합”이 아니라 1년에 걸친 컴플라이언스·실사·보안 검토 끝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한다. 규제 측면에선 코드 감사보다 ISO류 프로세스, GDPR, sanctions 대응, 데이터 격리 같은 백오피스 체계가 훨씬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9. 가장 시장친화적인 발언은 토큰에 대한 냉정한 인식이다. 그는 “토큰은 주식이 아니다”라는 시장의 학습이 끝나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실제 지분을 토큰화할 수 있는 규제 진화가 있어야 알트코인의 지속 가능한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본다.

10. Chronicle 역시 자체 토큰 출시를 예고했다. 구체 내용은 비공개지만, 단순 마케팅 토큰이 아니라 오라클 메커니즘 안에 깊게 들어가는 스테이킹/경제보안 역할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다음 불장은 알트 시즌”이 아니라 “기관이 가져오는 RWA 온체인화 +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리스크 인프라”로 프레임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토큰화 수혜는 발행사 자체보다 오라클, 크레딧 프로토콜, 온체인 구조화상품 레이어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상장 토큰이 적어 비상장/토큰 예정 프로젝트에 내재가치 디스카운트가 걸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Fed 금리인하로 MMF에서 CLO·사모크레딧으로 자금이 실제 회전하는지, BlackRock·BNY류 기관 자산이 어느 체인/프로토콜에 붙는지, Chronicle 토큰 설계가 실제 수익/보안과 얼마나 연결되는지, 그리고 규제가 “토큰=주식” 허용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xoY6Axy56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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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연준이 금리를 올릴까? 질문이 틀렸습니다.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연준이 금리를 올릴지 말지보다, 지금이 1997년형 골디락스인지 1999년형 과열 긴축 전야인지 구분하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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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는 금리를 올릴까가 아니라 지금이 97년인가 99년인가

1. 시장은 6월 FOMC 동결, 연준 위원 9명의 연내 인상 시사, 예상보다 약한 6월 고용이 한 화면에 섞여 혼란스러운데, 이걸 읽는 핵심은 케빈 워시의 한 번 한 번의 금리 결정이 아니라 그의 프레임 자체다.

2. 영상의 핵심 프레임은 앨런 그린스펀의 90년대 복기다. 그린스펀은 1997년엔 25bp 한 번만 올리고 멈췄지만, 1999년엔 6차례 총 175bp를 올렸고, 차이는 “생산성이 임금·물가 압력을 상쇄하고 있느냐”였다.

3. 90년대 디스인플레 5대 요인은 유가 하락, 강달러·세계화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IT 기반 생산성 상승, 노동자들의 해고 공포로 인한 임금 요구 억제, CPI 측정 방식의 과대평가 수정이었다.

4. 지금 2026년 미국에 이 프레임을 대입하면 유가 안정, AI발 생산성 상승 가능성, AI 실업 공포에 따른 임금 억제, PCE·소프트웨어 품질조정 같은 통계 개선은 1997년 쪽에 가깝다.

5. 반대로 가장 큰 차이는 수입물가다. 90년대엔 세계화가 디스인플레를 수입해줬지만, 지금은 관세·디커플링·산업정책으로 공급망 비용이 다시 올라가는 구조라 워시에겐 명백한 역풍이다.

6. 워시는 취임 선서를 백악관에서 했고, 그 자리에서 그린스펀을 공개적으로 소환했다. 이건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나는 그린스펀처럼 데이터와 체질 개선으로 시장을 다루겠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7. 실제 6월 첫 FOMC에서 성명문은 짧아졌고, 구체적 금리 경로 안내는 약해졌으며, 데이터 TF와 커뮤니케이션 TF 등 5개 태스크포스가 신설됐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더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8. 여기서 흥미로운 건 2년물과 10년물의 괴리다. 워시 이후 2년물은 인상 우려로 뛰었지만 10년물은 오히려 내려왔는데, 이는 시장이 단기 긴축 가능성은 반영하면서도 워시의 장기 프레임이 정책 실수와 장기 인플레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아직은 믿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테마는 “금리 인상 여부”에서 “AI 생산성 혁신이 90년대식 디스인플레를 재현할 수 있나”로 이동 중이다. 이게 맞으면 리스크자산엔 긴축 공포보다 성장 재평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물은 매파 리스크를, 장기물은 장기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반영하는 국면이다. 따라서 단순 방향 베팅보다 2Y-10Y 해석, 러셀 2000 상대강도, AI CAPEX 수혜주와 장기채의 동시 강세 같은 조합이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7월 24일 관세 시한, 9월 30일 PCE 산정 방식 개편 효과, 임금상승률이 연준의 지속 가능 범위인 3~4%를 넘는지, 그리고 2년물과 10년물이 다시 함께 급등하는지 봐야 한다. 그 순간 1997년 시나리오는 깨지고 1999년식 긴축으로 내러티브가 바뀔 수 있다.

https://youtu.be/BxdPxINqqOw
Tokens vs. Equity, Lighter's Robinhood Perps Deal, & Trump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토큰은 이제 단순한 ‘거버넌스 쿠폰’이 아니라, 주식·현금흐름·사용권·규제구조가 뒤엉킨 새로운 자본 스택이 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승자도 나오지만 구조를 잘못 짜면 BonkDAO 같은 참사도 반복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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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과 주식의 전쟁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토큰과 equity가 함께 존재할 때 누가 진짜 가치의 수혜자인가”였고, Venice의 VVV와 Lighter의 LIT는 그 논쟁을 다시 시장 한복판으로 끌어왔다.

2. Haseeb의 핵심 주장은 VVV는 Uniswap식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Venice compute 사용권에 가까운 자산이라는 점으로, Venice는 토큰 출시 전부터 존재하던 회사였고 VVV는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라 초기 유저에게 뿌린 사용권성 자산이라는 프레임이다.

3. 반면 Lighter는 더 정면돌파다. Vlad는 Lighter가 단일 미국 C-corp 구조를 쓰고 있고, 토큰 출시 이후엔 가치가 토큰 홀더로 귀속되도록 programmatic buyback을 6개월째 지속 중이며, 기존 equity 투자자도 “앞으로는 토큰 중심”이라는 점을 인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4. 여기서 진짜 쟁점은 델라웨어 수탁의무다. 회사가 C-corp이면 원칙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 의무가 생기는데, buyback이 계속 토큰 쪽으로만 가면 나중에 자본이 부족해질 때 equity와 token 간 이해상충이 다시 터질 수 있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5. Vlad의 장기 비전은 더 야심차다. 결국 토큰과 tokenized equity를 1:1로 결합한 단일 온체인 자산으로 수렴시키겠다는 것으로,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나오면 “크립토 토큰 vs 주식”이라는 이분법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Robinhood Chain 런칭과 함께 Lighter가 Robinhood Wallet 내 native perps 엔진으로 들어간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Robinhood는 Arbitrum Nitro 기반 L2, 247개 stock token, USDG lending, Ethena 협업을 공개했고, Lighter는 Robinhood 유저 대상 1100만달러 규모 LIT 인센티브와 90일 수수료 면제를 건 상태다.

7. 시장이 걱정한 건 유동성 파편화였다. 기존 Lighter와 Robinhood용 Lighter 인스턴스가 분리되면 orderbook이 쪼개지는데, Vlad는 둘 다 Ethereum 상부에서 돌아가고 ZK 기반 자본 이동이 거의 즉시 가능해 market maker 입장에선 Solana-Ethereum급 단절과는 다르다고 반박했다.

8. BonkDAO 사건은 “거버넌스 토큰은 민주주의”라는 환상을 다시 박살냈다. 공격자는 약 400만달러어치 BONK를 사서 투표권을 확보한 뒤, 1만8000명 중 사실상 7명만 참여한 거버넌스에서 자신에게 2000만달러 BONK를 지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9. Robert는 이를 Beanstalk, Compound의 Humpy saga와 같은 계열로 봤다. 토큰 기반 투표는 참여율이 낮고 safeguard가 없으면 “51%가 국고를 훔치는 구조”가 되며, quorum·timelock·treasury guardrail이 없는 DAO는 그냥 공격 대기 상태라는 지적이다.

10. 마지막으로 Trump의 재무공개는 정치·크립토의 충돌을 숫자로 보여줬다. 927페이지 공시에서 드러난 건 crypto 관련 세전 수입 약 24억달러, 그중 6.36억달러는 Trump token 라이선스, 5.94억달러는 World Liberty Financial, 약 2억달러는 equity sale 관련으로 추정되며, 업계 입장에선 친크립토 행정부의 수혜와 동시에 초대형 정치 리스크가 한 장에 겹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은 “거버넌스냐 아니냐”의 단순 구분을 넘어, buyback asset·사용권 asset·tokenized equity로 재평가되는 구간이고, 동시에 DeFi mullet(프론트는 핀테크, 백엔드는 DeFi) 내러티브가 Robinhood·Coinbase·eToro·아프리카 거래소 사례로 강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Lighter 딜은 LIT에 실사용 유입·브랜드 레버리지·institutional backend 재평가를 줄 수 있지만, 멀티 인스턴스 유동성 분산이 실제로 체결 품질을 해치면 프리미엄이 꺾일 수 있다. 반대로 토큰과 equity를 동시에 가진 프로젝트는 구조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고, buyback/수익귀속 메커니즘이 명확한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Lighter의 실제 Robinhood 거래량과 MM 참여도, buyback 지속 가능성, CLARITY Act/SEC 해석 변화, Venice의 VVV buyback 실행, 그리고 Trump crypto 이해상충 이슈가 향후 입법 협상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I6KYVyyjVU
The 3 Coins His Multi-Billion Dollar Fund Is Bullish On This Cycle - Tushar Jain | E178

When Shift Happens

바닥은 맞히는 게 아니라 감지하는 것이고, 지금은 시장이 ‘최악의 뉴스에도 더 안 밀리는 구간’으로 들어오면서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지캐시 같은 각기 다른 성격의 승자 후보에 다시 베팅할 타이밍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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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코인의 이번 사이클 3대 베팅

1. Tushar Jain은 지금을 크립토의 turning point로 본다. 핵심 신호는 센티먼트 바닥, 업계 회의감, 그리고 해킹 같은 악재에도 가격이 더 안 무너지는 시장 반응이다.

2. 그의 유명한 심리 프레임은 간단하다. “내가 이 업계에 있는 게 바보 같다고 느껴질 때 사라, 천재 같을 때는 덜어라”인데, 이번 구간이 정확히 그런 바닥형 심리라고 본다.

3. 멀티코인의 핵심 롱은 Solana, Hyperliquid, Zcash다. 다만 하나의 정답을 고르는 맥시적 접근보다 “스팟 거래의 승자 Solana, 파생의 승자 Hyperliquid”를 확률적으로 같이 든다는 점이 중요하다.

4. Solana에 대해선 “인터넷 자본시장의 기술 아키텍처”로 계속 강세다. Bullish의 주식 발행, Galaxy의 온체인 주식 사례처럼 TradFi 발행체들은 경쟁사 체인이 아니라 credible neutrality가 있는 Solana 같은 중립 레이어를 선호할 것이라는 논리다.

5. Hyperliquid는 파생상품 거래량과 수익성에서 압도적이지만, 제한된 검증자 세트와 불투명한 운영은 Solana와 다른 트레이드오프다. 대신 사용자는 “더 빠른 성능과 실시간 검증 가능한 거래소”를 선택하고 있다고 본다.

6. 가장 흥미로운 콜은 Zcash다. 멀티코인은 유동성 제약에도 불구하고 총 공급량의 의미 있는 비중을 모았고, 이를 “사이퍼펑크 가치의 귀환”이자 2026년 가장 obvious한 트레이드 중 하나로 본다.

7. Zcash는 매출도 현금흐름도 없어 전통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는 “탑 20이냐, 탑 10이냐, 탑 5냐” 식으로 상대적 시총 순위 프레임으로 보고, 비트코인 80K냐 200K냐에 따라 목표값도 상대적으로 조정한다.

8. 왜 Zcash인가. Jain은 비트코인이 이제 BlackRock, MicroStrategy 등 제도권에 포획됐고, 향후 양자 리스크나 포크 논쟁에서 OG 사이퍼펑크들이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그 대체 서사가 바로 프라이버시와 자기주권이다.

9. Zcash 버그 드라마도 흥미롭다. Orchard shielded pool의 이중지출 가능 버그 공개 후 시장은 “무한 발행” 공포로 급락했지만, 멀티코인은 며칠간 turnstile 데이터와 풀 유출 여부를 확인한 뒤 “실제 익스플로잇 가능성 낮다”며 오히려 추가 매수했다.

10. Zcash 팀은 7월 Ironwood 풀을 내고, 기존 풀은 migration only로 전환할 예정인데, Jain은 이를 치명타가 아니라 “버그를 패치하고 더 강한 형식 검증으로 가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11. Hyperliquid에 대해 멀티코인은 6월 보고서에서 base case 가격 목표를 $319로 제시했다. 가정은 크립토 파생 거래량 CAGR 35%, DEX 파생 점유율 32%, Hyperliquid의 perps DEX 점유율 30% 유지, USDC 잔고 성장이다.

12. 특히 그는 HYPE 점유율 가정을 보수적이라고 본다. 현재 Hyperliquid는 거래량 점유율 30%지만, 조작이 어려운 open interest 점유율은 59% 수준이라 인센티브성 가짜 거래량이 빠지면 오히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13. 투자 방법론도 중요하다. 멀티코인은 “actively managed but not actively traded”를 표방하며, 고점 저점 단타보다 1/3 즉시 매수, 1/3 기간 분할매수, 1/3 기회자금 투입 방식으로 변동성을 흡수한다.

14. 그는 투자 엣지를 4가지로 나눈다. 정보/접근, 분석, 심리/행동, 구조적 엣지이며, 대부분 개인 투자자는 가장 어려운 ‘심리적 엣지’를 과대평가한 채 트레이딩하다가 휩쓸린다고 본다.

15. ETH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L2 중심 전략에서 다시 L1 확장으로 흔들리는 방향성, 명확한 리더십 부재, 스팟은 Solana에, 파생은 Hyperliquid에 밀리는 구조 속에서도 시총이 버티는 이유를 “사람들이 ETH를 better Bitcoin처럼 보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유틸리티 체인 대결”보다 더 큰 축인 스팟 Solana, 파생 Hyperliquid, 프라이버시 저장가치 Zcash의 3분화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RWA의 중앙화된 성장과 사이퍼펑크 자산의 반작용이 공존하는 바벨 시장을 말한다.

• 가격/포지셔닝: 바닥 신호는 가격 자체보다 악재 둔감화와 업계 냉소다. HYPE는 현금흐름 기반 재평가, SOL은 중립 인프라 프리미엄, ZEC는 내러티브와 시총 순위 재평가로 접근해야 하고, 단타보다 분할 진입과 고베타 유지가 멀티코인식 대응이다.

• 체크포인트: Solana의 TradFi 발행 확대, Hyperliquid의 OI 점유율과 스테이블 잔고, Zcash Ironwood 마이그레이션과 프라이버시 담론 확산, ETH의 L1/L2 전략 정리, 그리고 중동발 매크로 쇼크 같은 외생 변수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h0D2HER4N4
ENS Drama: Should Founders Retake Control From DAOs? - Uneasy Money

Unchained

DAO가 ‘탈중앙’이라는 명분 아래 자본과 권한을 쥐고도 실제 제품 실행에는 약하다는 점이, BonkDAO 사건과 ENS 논쟁을 통해 다시 드러났고, 그 공백을 founder control·AI agent·equity financing이 메우는 쪽으로 시장 프레임이 이동 중이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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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의 균열과 파운더의 귀환

1. Kain Warwick의 핵심 주장은 단순했다. DAO는 프로토콜의 “노브를 돌리는 거버넌스”에는 쓸 만하지만, 제품을 만들고 방향을 바꾸는 실행 조직으로는 거의 항상 founder-led 구조보다 못하다는 것.

2. BonkDAO 사례는 그 약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한 지갑이 약 440만달러어치 BONK를 매집해 거버넌스 제안 하나로 약 2,000만달러 treasury를 사실상 합법적으로 털어갔고, 1주일 동안 거의 아무도 보지 않았다.

3. 이 사건은 단순 해킹이 아니라 “무관심한 토큰 거버넌스”의 붕괴다. 규칙은 지켜졌지만 참여자가 없었고, 결국 DAO의 보안 가정이 사람들의 관심과 행동에 의존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4. ENS 논쟁에서 Kain은 Nick Johnson이 DAO로부터 제품/빌드 통제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심은 “자금 유용을 막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 실행하느냐”이며, 그는 거의 항상 founder가 낫다고 본다.

5. 흥미로운 건 ENS DAO가 특별히 망가진 사례가 아니라는 점이다. 자금 낭비나 대형 스캠도 없었는데도, 여전히 founder-led 전환 논의가 나오는 건 DAO 모델 자체의 생산성 한계를 시사한다.

6. Austin Griffith도 DAO의 역할을 구분했다. 스마트컨트랙트 업그레이드나 파라미터 조정 같은 제한적 거버넌스는 DAO가 맞지만, capital allocation과 product execution까지 맡기는 순간 grant farmer와 이해관계자 싸움이 시작된다는 시각이다.

7. Ethereum 얘기로 넘어가면, Vitalik의 Lean Ethereum 로드맵 자체보다 중요한 건 “긴 비전보다 짧은 실행”에 대한 불만이었다. Austin은 프로토콜 개편이 앱 빌더의 일을 크게 바꾸진 않을 거라 봤고, Taylor는 EF가 장기 로드맵은 잘 말하지만 단기 체감 성과는 약하다고 지적했다.

8. AI 쪽에선 Austin의 “1달러 AI audit”이 재미있는 알파였다. 감사 품질 자체보다, agent가 다른 specialized agent의 스킬을 사서 쓰는 x402/skill-file 경제가 열리면 보안, 개발, 리서치가 모듈형 온디맨드 시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그림이다.

9. Robinhood의 체인 출시는 큰 기술 뉴스라기보다 “배포력 있는 플랫폼이 입점비를 받는 pay-to-play 구조”로 읽혔다. Coinbase Earn의 재탕에 가깝고, 장기적으로는 Ethereum 본체 성능이 올라가면 이런 corporate chain의 차별화가 약해질 수 있다는 회의론도 나왔다.

10. 마지막으로 Kain의 관점 변화가 중요했다. 그는 이제 토큰이 자금조달 수단으로는 오히려 비효율적이며, 새 프로젝트라면 차라리 equity를 택하겠다고 말한다. Venice처럼 토큰을 돌려놓고 나중에 equity를 따로 조달하는 구조는 결국 토큰 홀더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경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AO에서 founder mode로, 토큰 파이낸싱에서 equity/utility token 분리로, 사람 거버넌스에서 AI agent-assisted governance로 축이 이동하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거버넌스 토큰 할인” 논리가 더 강해질 수 있다. 제품 실행력이 약한 DAO형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이고, 반대로 founder 통제력·명확한 PMF·실사용 수요가 있는 토큰은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ENS 거버넌스 개편안의 실제 통과 방식, BonkDAO 후속 법적 처리와 Solana 거버넌스 툴 보완, EF의 단기 shipped feature, AI agent 결제/x402 도입 속도, Venice류의 토큰-에쿼티 병행 구조가 어떻게 정리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RnCRRXkY3Q4
Curve Founder: The Next Massive Expansion Is Coming (New Thesis)

The Rollup

스테이블코인 다음 확장은 기관의 대형 진입이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 핀테크가 만들어내는 실제 FX 수요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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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FX는 조용히 시작됐고 Curve는 그 인프라를 다시 짜고 있다

1. Michael Egorov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외환(FX)의 온체인화는 “은행들이 한 번에 밀어붙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유로·달러·스위스프랑을 실제로 바꿔야 하는 핀테크 카드/결제 업체들의 실수요가 쌓이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시장이라는 것.

2. Curve의 원래 설계는 DAI, USDC, USDT처럼 “같은 달러 단위 스테이블코인끼리” 가장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 구조를 EUR/USD, CHF/EUR 같은 비달러 통화쌍으로 확장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비USD 스테이블코인은 필요 없다”는 시장 통념에 대한 반박이다. Egorov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 투기용이라기보다, 실제 은행계좌(IBAN)로 상환 가능한 결제형 자산으로 쓰일 때 효용이 커진다고 본다.

4. 그는 Stasis Euro, Circle의 EURC, Monerium, Franken Coin 같은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도 스위스프랑 스테이블코인으로 청구서를 결제해봤고 체감상 은행보다 더 빠르고 편했다고 말한다.

5. 왜 지금까지 온체인 FX가 안 컸냐는 질문에는 구조적 답을 준다: 온체인 유동성이 전부 차익거래(arbitrage)에 의존한다면 스프레드는 몇 bps 수준까지 좁아야 하고,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은행급 오프체인 시장 접근 + 수억~수십억 달러 풀 규모가 필요해 사실상 초기엔 비경제적이었다.

6. 그런데 핀테크 실수요가 생기면 얘기가 달라진다. 차익거래만으로 시장을 세우는 게 아니라, 카드 충전·지급결제·국가 간 송금처럼 “원래 FX가 필요한 흐름”이 들어오면 작은 풀도 작동하기 시작하고, 이것이 Curve가 지금 다시 최적화에 들어가는 이유다.

7. 기술적으로는 Uniswap v3식 수동적 concentrated liquidity보다, Curve가 강점을 가져온 “자동 관리형 집중 유동성”이 FX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핵심 연구 주제는 LP가 직접 틱을 옮기지 않아도, 스마트컨트랙트가 손실을 측정·관리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8.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문장은 “온체인에 들어온 달러는 잘 안 나간다”는 부분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DeFi 수익화, 담보화 등 다음 온체인 금융으로 이동하는 관문이고, 따라서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곧 체인 내 자본 잔존율 상승과 다른 자산의 온체인 이전 가능성을 의미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다음 단계는 “더 많은 달러 스테이블 발행”이 아니라 “온체인 FX와 비USD 결제 레일”일 수 있고, 이 경우 수혜는 발행사보다 유동성 인프라·결제 핀테크·리딤 네트워크에 먼저 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테마를 USDC/USDT/국채수익률 중심으로 보지만, 실제 재평가 포인트는 Curve류 AMM, FX 풀, 유로/프랑 리딤 가능한 스테이블, 그리고 카드/송금형 크립토 핀테크의 거래량 증가다; 즉 “기관 채택”보다 “작은 실수요의 누적”이 더 큰 알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urve가 FX 풀 구조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개선하는지, EUR/CHF 등 비USD 스테이블의 온체인 볼륨과 상환 네트워크가 커지는지, 크립토 카드/핀테크의 스테이블 결제 흐름이 observable한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은행·스위스계 기관의 스테이블 예치/상환 채널이 얼마나 열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rz473ltas8
Why Robinhood Picked Lighter to Power Its Perps

Unchained

Robinhood가 Lighter를 붙인 건 단순 파트너십이 아니라, 온체인 퍼프스가 드디어 대형 리테일 유통망을 얻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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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가 Hyperliquid 대신 Lighter를 택한 이유

1. Robinhood Wallet 내 네이티브 퍼프스 엔진으로 Lighter가 들어간 핵심은 “온체인 퍼프스의 유통 채널 게임”이다. 기술력만이 아니라 Robinhood라는 거대한 리테일 플로우가 어느 체인·어느 오더북으로 꽂히느냐가 승부처가 됐다.

2. 딜 구조도 꽤 직설적이다. Robinhood와 Lighter는 수익을 50:50으로 나누고, Lighter 몫은 즉시 LIT 토큰 바이백에 사용된다. 즉 거래량 증가가 바로 토큰 수급 논리로 연결되는 구조다.

3. Vlad Novakovski는 Robinhood 공동창업자와 학창 시절부터 알았고, 12년 전 Robinhood 초창기 자문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작년 11월 Robinhood의 Lighter 투자 이후 갑자기 생긴 건이 아니라, 오래 준비된 결실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4. Robinhood Chain의 퍼프스는 USDG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결제되며, ETH 메인 인프라 위에서 Lighter와 상호운용된다. Vlad의 포인트는 “완전한 유동성 단절이 아니라, 마켓메이커가 두 도메인 간 자본을 빠르게 옮기며 헤지할 수 있는 반쯤 통합된 시장”이라는 것.

5. 이 모델의 진짜 차별점은 Robinhood가 가져오는 리테일 오더플로우다. 마켓메이커 입장에선 USDG 기반의 마찰 비용이 있더라도, “가장 먹기 좋은 리테일 플로우”를 받는 대가가 더 크면 스프레드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붙을 수 있다.

6. 미국 시장 확장도 핵심 떡밥이다. Vlad는 CFTC와 탈중앙화 퍼프스 라이선스를 논의 중이며, 이 라이선스가 나오면 Lighter 자체 프론트엔드뿐 아니라 Robinhood US 앱도 Lighter에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미국 퍼프스 경쟁은 Kalshi, Coinbase, Kraken, dYdX까지 얽힌 상태라, 규제 허가를 먼저 따내는 쪽이 구조적 우위를 먹을 수 있다.

7. 시장 구조 변화도 읽힌다. Vlad는 온체인 퍼프스 비중이 과거 전체의 1% 수준에서 지금은 10~20%까지 커졌다고 주장했다. 최근 6개월은 BTC·ETH 등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보다 주식형 RWA 퍼프스가 더 강했는데, 이는 단순한 디젠 열풍이 아니라 “온체인 거래 인프라가 이제 실제로 더 빠르고 싸고 검증 가능하다”는 내러티브와 맞물린다.

8. 다만 리스크도 뚜렷하다. USDG 유동성은 USDC·USDT보다 약하고, 장기적으로 tokenized stock을 담보로 허용할 경우 주말·야간 가격 괴리와 청산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Vlad는 담보별 liquidation fee를 1%가 아닌 2~2.5%처럼 차등 적용해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건 실제 변동성 구간에서 검증돼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스의 다음 라운드는 “더 탈중앙화냐”보다 “누가 대형 브로커와 유통을 잡느냐”다. Hyperliquid식 네이티브 성장 vs Robinhood·Telegram 같은 외부 유통망 결합 모델의 대결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Lighter는 수익의 100%를 사실상 바이백 논리로 연결하는 점에서 거래량 민감도가 높다. 반면 Robinhood 체인과 USDG 채택이 실제로 오더플로우를 끌어오지 못하면 기대만 선반영될 수 있어, LIT류는 “거래량 추세 확인형” 자산으로 보는 게 맞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퍼프스 초기 거래량, Telegram 연동 성장세, CFTC 라이선스 진척, USDG 유동성 확대 여부, tokenized stock 담보 허용 시 청산 안정성, 그리고 미국 온쇼어 퍼프스 규제 프레임이 어디까지 열리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WG6jPcLY9Y
Crypto's Value Capture Problem & Why Robinhood Built Its Own Blockchain

Empire

크립토는 “도입”보다 “가치가 어디에 쌓이느냐”가 아직 안 풀렸고, 반대로 AI는 이미 전통 기업의 워크플로를 즉시 바꾸고 있어서 투자자들은 기술 채택과 가치 포착을 분리해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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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의 가치 포착 딜레마와 로빈후드 체인

1. Inversion의 산티는 지난 8개월간 “전통 기업을 사서 크립토를 심으면 초과수익이 나는가”를 검증했지만, 결론은 “기술은 되지만 ROI가 아직 충분히 크지 않다”는 쪽으로 기울었다.

2. 핵심 문제는 크립토가 비즈니스의 병목을 푸는 게 아니라, 이미 망가지거나 경쟁이 과열된 사업을 더 싸게 돌리게 해주는 정도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고, 이러면 투자자는 결국 ‘좋은 사업’이 아니라 ‘고장난 사업’을 떠안게 된다.

3. MVNO, 리미턴스, 기업대출, FX를 두루 봤는데, 멕시코 MVNO는 현금흐름이 약하고 업셀 난도가 높았고, 리미턴스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술적으로 맞아도 이해관계자 인센티브가 안 맞았으며, 온체인 기업대출은 실질 차입금리가 8~12% 수준이라 TradFi 대비 싸지 않았다.

4. 특히 대형 산업기업의 FX RFP를 돌려보니 크립토 플레이어들이 exotic pair에서 mid-market 대비 20~50bp 높은 가격을 제시했고,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유동성 부족이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그래서 Inversion은 “크립토를 넣을 수 있는 기업”을 찾는 대신 “원래 좋은 기업을 사고, AI든 크립토든 가치가 되는 기술을 얹는” 쪽으로 전략을 넓히고 있으며, Berkshire Hathaway와 Constellation Software식 홀드코 모델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6. 산티의 더 큰 메시지는 “크립토 도입은 real하지만 value accrual은 unresolved”라는 것인데, 오픈네트워크는 본질적으로 가치를 기업이 아니라 소비자 잉여로 밀어내는 경향이 있어 토큰이든 기업이든 어디가 이익을 가져가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7. 반대로 AI는 이미 ROI가 보인다고 강조했는데, Blockworks는 Claude/Fable을 활용해 랜딩페이지, 세일즈덱, 내부 워크플로를 극단적으로 압축하고 있고, Inversion도 소수 인원으로 대형 리서치 파이프라인을 돌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다.

8. 다만 AI도 비용 이슈가 있다. Fable은 성능이 압도적이지만 토큰 소모와 비용이 커서, 향후 기업들은 “누구의 업무를 어떤 모델로 라우팅할지” 자체가 새로운 운영 역량이 될 가능성이 높다.

9. 이번 주 크립토 쪽 하이라이트는 Robinhood Chain이었다. 출시 직후 Uniswap 기준 5억달러 이상 거래가 붙었고, 일부 지표에선 Ethereum mainnet 다음 수준까지 치고 올라오며 “everyone needs a chain” 내러티브를 다시 살렸다.

10. 여기서 중요한 프레임은 탈중앙성보다 유저 집적이다. Jason은 Coinbase, Robinhood, Kraken 같은 거래앱이 결국 거래를 온체인으로 내리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그 흐름을 Ethereum이나 Solana에 넘기기보다 자기 체인으로 수직계열화하는 게 맞다고 본다.

11. Robinhood Chain의 의미는 단순한 기술 실험이 아니라, Robinhood가 RWA와 밈을 동시에 품는 ‘차세대 소비자 금융 인터페이스’가 되려는 시도라는 점이고, 규제상 상장 제약이 큰 중앙화 거래앱이 온체인을 통해 사실상 자산 우주를 넓히는 규제 차익도 깔려 있다.

12. 토큰 대 주식 논쟁에서는 “시장 친화적인 답은 결국 하나의 명확한 가치 포착 수단”이라는 결론이다. 산티는 이중 구조가 규제 현실상 불가피하더라도, 시장은 Hyperliquid처럼 깔끔한 단일 토큰 구조를 더 선호하고 복잡한 구조엔 디스카운트를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의 다음 라운드는 “채택” 자체보다 “누가 돈을 버는가”로 이동 중이고, 동시에 AI는 이미 전통 기업의 마진 구조를 바꾸는 실전 기술로 재평가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Robinhood, Coinbase, Stripe 같은 대형 분배 채널 보유 기업의 equity가 수혜를 더 많이 가져갈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하며, 반대로 복잡한 토큰-주식 이중 구조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의 활성 지갑/거래량 지속성, Base와의 사용자 성격 차이, Stripe Tempo의 실제 수익 기여, 전통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후 P&L 변화, 그리고 토큰 투명성 프레임워크가 시장 신뢰 회복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KMmwaOJB2-I
War Is Back. Saylor Sold. Bitcoin Went Up Anyway?

Bankless

전쟁 재점화, 세일러 매도, 이더리움 로드맵 개편까지 악재와 재료가 한꺼번에 쏟아졌는데도 시장은 오히려 “이 정도는 소화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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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세일러 매도도 못 꺾은 시장

1. 이란 공습 재개에도 시장은 거의 놀라지 않았고, WTI는 68달러대에서 71달러로 5% 반등에 그쳤으며 주식과 크립토도 빠르게 회복해 “지정학 리스크의 한계효용 감소”가 확인됐다.

2. Michael Saylor가 3,588 BTC, 약 2.16억달러를 매도했는데도 비트코인은 주간 +2~3%를 기록해, 시장이 이제 “전략적 강제매도 리스크”를 패닉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오버행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3. 핵심은 세일러의 매도 자체보다 “이제는 질서 있게 조금씩 판다”는 점이며, 진행자들은 이것이 오히려 Strategy의 파산/급락 리스크를 낮춰 비트코인 바닥 형성 확률을 높인다고 봤다.

4. 다만 이번 매도는 Strategy가 열어둔 12.5억달러 비트코인 매도 한도와는 별개 버킷으로, 우선주 배당·이자 커버 목적의 매도는 사실상 추가로 계속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5. Robinhood Chain의 첫 킬러앱은 예상대로가 아니라 예상보다 더 노골적으로 밈코인이었고, Cash Cat이 Vlad Tenev의 옛 사명 밈을 타고 급등하면서 브리지 유동성이 바닥날 정도로 자금이 몰렸다.

6. Robinhood Chain에서는 하루 신규 활성 지갑이 14.1만개, Uniswap 거래량이 24시간 5억달러까지 치솟았고, 이는 “새 체인 초기 PMF는 여전히 밈”이라는 익숙하지만 강력한 사실을 다시 보여줬다.

7. 반면 토큰화 주식은 아직 1,300만달러 수준으로 작고, 체인 총자산 3.66억달러 중 대부분은 스테이블코인과 Morpho·Ethena 수익 전략에 묶여 있어, 당장 돈이 되는 건 RWA보다 디젠 플로우라는 점도 드러났다.

8. Robinhood Chain의 성공은 Arbitrum에도 호재였다. 실행 수수료의 10%가 Arbitrum DAO로 귀속되면서 ARB는 주간 +13% 상승, “L2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드문 실적성 사례가 됐다.

9. Vitalik의 새 strawmap은 사실상 ‘Ethereum 3.0’으로 읽혔는데, 2026~2029 하드포크별 일정과 함께 Fast L1, 테라가스급 L2, 기가가스급 L1, 프라이버시를 명시해 예전보다 훨씬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나왔다.

10. 이번 로드맵의 진짜 변화는 AI 기반 포멀 베리피케이션, zkEVM 가속, 네이티브 롤업, 양자내성, 프라이버시풀 강화이며, 반대로 데이터가용성과 블롭 확장은 상대적으로 덜 급해졌다는 점이다.

11. 진행자들의 해석은 명확했다. 이더리움은 이제 “월드컴퓨터”보다 “ETH를 위한 자산 체인”으로 수렴 중이며, 검열저항·프라이버시·저속 DeFi를 갖춘 크립토 네이티브 담보 자산 플랫폼으로 재정의되고 있다는 것.

12. JP모건의 토큰화 MMF JLTXX는 한 달 새 250% 성장해 7억달러가 됐지만, 실제 홀더는 6개 지갑 수준이라 대중 채택보다 기관용 회계/정산 툴에 가깝고, RWA가 ETH 가격에 주는 영향도 아직 제한적이라는 시각이 제시됐다.

13. 흥미로운 반론도 있었다. Securitize는 실제 주식 토큰화를 Solana·Avalanche에 먼저 올렸는데, 이유는 규제 준수와 빠른 체결 속도였고, 이는 “RWA는 무조건 이더리움”이라는 통념이 아직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14. 또 하나의 드라마는 Perp DEX 전쟁이다. Hyperliquid 대 Lighter 구도가 ETH 대 SOL의 축소판처럼 형성되고 있고, Robinhood와 손잡은 Lighter는 미국 규제 친화형 인프라 플레이로 재평가받고 있다.

15. David는 개인 포트폴리오에서 ETH를 줄이고 ZEC, HYPE, VVV, NEAR, 특히 LIT로 이동했다고 공개했으며, 현재 LIT +80%, HYPE +56%, NEAR +25%, ZEC/VVV -20% 수준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정학 악재 둔감화, 세일러 오버행 정상화, 새 체인의 PMF는 여전히 밈, 그리고 이더리움은 “수익형 L1”보다 “크립토 자산 본진”으로 재포지셔닝되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세일러 매도를 소화하며 바닥 확률이 올라갔지만 추가 매도는 남아 있고, ARB는 Robinhood Chain 덕에 실사용 기반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으며, Hyperliquid·Lighter 같은 거래소 인프라는 이번 사이클의 강한 상대강도 후보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BTC 매도 규모와 속도, Robinhood Chain의 밈 열기가 토큰화 주식/DeFi로 확산되는지, Ethereum strawmap의 실제 하드포크 진척, JP모건 외 기관 RWA 발행 체인이 어디로 쏠리는지, Hyperliquid 대 Lighter의 미국 규제 승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DxKEUnerBmk
Why Solana Data Doesn't Agree (And Why That Matters)

Indexed Podcast

온체인 데이터는 객관식 답안지가 아니라 해석 싸움이며, 그 불일치 자체가 기관 자금 유입의 병목이자 새로운 인프라 투자 기회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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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데이터 전쟁의 진짜 의미

1. Solana Foundation의 Waddah는 solana.com/data를 만든 이유를 “숫자 예쁘게 보이기”가 아니라, 기관이 수천만~수억 달러 배분 전 실사할 때 데이터 벤더마다 수치가 달라 딜이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 핵심은 Solana 데이터가 나쁘다는 고백이 아니라, 크립토 전체가 아직 월가 수준의 데이터 표준화·감사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는 폭로에 가깝다.

3. 투자 포인트는 의외로 명확하다: 체인, 앱, 토큰보다 먼저 “크립토판 Bloomberg/PWC/Goldman급 데이터 감사 레이어”가 하나의 독립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것.

4. 실제 사례가 강렬하다. DEX 일일 거래량에서 Allium 6.1B, DexPaprika 4.2B, Dune/DeFiLlama/Blockworks 약 2.8~2.9B, Artemis 1.1B, Token Terminal 870M으로 같은 Solana를 보고도 7배 가까운 차이가 났다.

5. 가장 충격적이었던 지표는 오히려 stablecoin supply였다고 한다. “민트-번 하면 끝” 같지만, circulating/non-circulating 구분, Wormhole 브리지 USDC 처리, 신규 스테이블코인(OSD 등) 반영 시점, 백필 누락 같은 운영 이슈 때문에 공급량조차 안 맞는다.

6. DEX volume은 더 혼란스럽다. 어떤 벤더는 wash trading 필터를 강하게 걸고, 어떤 곳은 TVL·유저수·풀 생존 여부 같은 휴리스틱을 섞고, 어떤 앱을 DEX로 볼지부터 다르다.

7. 이 불일치는 단순한 데이터 품질 문제가 아니라 이해상충 문제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특정 DEX나 생태계가 더 좋아 보이게 하려는 유인이 있었고, 벤더별 고객·관계·상업적 목적이 방법론에 스며들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8. 반대로 가장 잘 맞는 지표도 있다. Solana의 총 트랜잭션, 성공/실패/보트 분류, 수수료 같은 네트워크 기초 지표는 의외로 높은 합의가 있었고, 이는 “기본 레이어는 정리됐지만 응용 지표는 여전히 전쟁 중”이라는 의미다.

9. 흥미로운 설계는 이 프로젝트가 MIT 라이선스 오픈소스라는 점이다. DexPaprika, Solana Compass 등이 직접 PR을 열어 들어왔고, 각 벤더는 15단어 내외로 자기 방법론 차이를 공개해야 한다.

10. 중요한 메시지는 “하나의 정답”보다 “상한·하한과 정의의 차이”를 드러내는 데 있다. 예를 들어 fee payer는 단순 수수료 지갑 수인지, 앱이 가스비를 대신 내준 실제 사용자까지 포함한 DAU 유사 지표인지에 따라 Artemis와 타 벤더 수치가 2배 차이 났다.

11. 이건 Solana만의 문제가 아니라 멀티체인 비교의 핵심 리스크다. 같은 fee payer, stablecoin supply, DEX volume이라는 이름을 써도 체인 구조와 벤더 정의가 다르면 cross-chain comps 자체가 흔들린다.

12. 시장 드라마 측면에서 보면, 크립토는 “모든 게 온체인이라 투명하다”는 서사를 팔아왔지만, 실제로는 중앙화 거래소보다도 더 많은 필터와 가정이 들어간 숫자를 유통하고 있다는 자기모순이 드러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데이터는 더 이상 중립적 원재료가 아니라 밸류에이션과 기관 자금 유입을 좌우하는 “메타 인프라”이며, 데이터 표준화·감사·벤치마킹이 하나의 투자 테마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Solana 자체에는 중장기적으로 플러스다. 생태계가 약점을 숨기지 않고 공개 검증 프레임을 깔았다는 점은 기관 친화적 신호이고, 반대로 특정 고성장 수치를 내세운 앱·체인·리서치의 밸류에이션에는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앞으로 봐야 할 것은 1) 다른 L1/L2가 이 프레임을 포크하는지, 2) DEX volume의 raw vs filtered 표준이 생기는지, 3) 스테이블코인 공급량·활성 유저 정의가 업계 공통 규격으로 수렴하는지, 4) 기관이 실제로 어떤 벤더를 채택하는지다.

https://youtu.be/XjtXYSWW5iU
How Robinhood Perps Use Lighter to Make a New DeFi Mullet

Unchained

Robinhood의 온체인 퍼프스는 단순한 지갑 기능 추가가 아니라, DeFi 인프라를 Robinhood라는 거대한 리테일 유통망에 꽂아 넣는 실험이고, 그 핵심은 수수료 분배보다도 “미국 규제 퍼프스 라이선스”와 “USDG 기반 유동성 구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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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와 Lighter가 만드는 온체인 퍼프스 판 흔들기

1. Lighter CEO Vlad Novakovski는 Robinhood Chain 퍼프스 딜을 “12년 걸린 거래”라고 표현했는데, 핵심은 Robinhood Wallet 안에서 돌아가는 퍼프스 백엔드를 Lighter가 제공하고 수익은 50 대 50으로 나누며, Lighter 몫은 다시 LIT 토큰 바이백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2.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Robinhood가 직접 퍼프스를 만들기보다 DeFi 레일을 채택했다는 데 있다. Vlad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이제 온체인 기술은 “탈중앙이라서 쓰는 것”이 아니라 더 빠르고, 더 싸고, 검증 가능해서 쓰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

3. Robinhood 쪽 퍼프스는 Lighter 메인 앱과 달리 USDG를 결제 및 담보 축으로 쓰고, 시장 구성도 토큰화 주식과 밈 자산 비중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즉 같은 엔진이지만 고객층과 거래 플로우는 꽤 다르게 형성될 수 있다.

4. 시장 미세구조 측면에서 포인트는 “완전한 유동성 분절은 아니다”다. Lighter와 Robinhood Chain이 모두 Ethereum 기반이라 마켓메이커는 두 도메인 사이에서 자본을 빠르게 이동하며 헤지할 수 있고, Vlad는 이를 Solana-Ethereum처럼 완전히 갈라진 구조보다 훨씬 덜 파편화된 상태로 본다.

5. 다만 USDG는 USDC·USDT보다 덜 유동적이어서 마켓메이커와 사용자 모두에게 마찰을 만든다. Robinhood는 USDG 파트너라 예치금 기반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디페그 리스크와 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은 분명한 비용이다.

6. Vlad의 답은 “리테일 플로우가 그 마찰을 상쇄할 수 있다”는 쪽이다. Robinhood발 주문은 마켓메이커가 가장 선호하는 리테일 플로우라 USDG 불편을 감수하고도 더 공격적으로 호가를 낼 유인이 있다는 논리다.

7. 미국 시장 관점에서 가장 큰 알파는 CFTC 라이선스다. Vlad는 Lighter가 CFTC와 온체인 퍼프스 라이선스를 협의 중이며, 이 라이선스가 나오면 Lighter 자체 프런트엔드뿐 아니라 Robinhood의 미국 앱도 같은 인프라를 붙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8. 경쟁 구도도 점점 선명해진다. Kalshi, Coinbase, Kraken, dYdX까지 미국 퍼프스 시장에 각자 다른 우회로와 규제 포지션으로 진입 중인데, Lighter는 “온체인 점유율은 이미 1%에서 10~20%까지 올라왔다”는 숫자로 구조적 추세를 강조했다.

9. 흥미로운 대목은 온체인 퍼프스 내에서도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보다 RWA 퍼프스가 더 뜨겁다는 인식이다. BTC, ETH가 연초 대비 부진한 동안 AI, 지정학, 주식 테마가 거래량을 먹고 있고, Robinhood Chain이 토큰화 주식에 힘을 주는 것도 이 흐름과 맞물린다.

10. Telegram Wallet 통합 사례도 의미 있다. Telegram 상품은 표면적으로 중앙화돼 있어도 하부 레일은 Lighter를 썼고, Vlad는 이 통합이 Hyperliquid의 builder code 생태계와 비교해도 상위권 성과라고 주장했다. “중앙화 UX + 탈중앙 인프라”라는 신형 DeFi 멀릿 모델이 보이는 대목이다.

11. 앞으로 추가될 토큰화 주식 담보 기능은 기회이자 리스크다. 기초자산인 미국 주식은 전통 시장 시간에 묶이지만, 온체인 토큰과 퍼프스는 24시간 거래되기 때문에 주말·야간 괴리와 얇은 유동성 문제가 생길 수 있고, Lighter는 이를 더 높은 liquidation fee와 리스크 모델로 흡수하겠다는 입장이다.

12. 규제적으로도 시그널이 강하다. Vlad는 CFTC Innovation Advisory Committee에 합류했고, LIT 토큰 발행 주체가 Delaware C-Corp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Lighter는 애초부터 “오프쇼어 디젠 DEX”가 아니라 “온쇼어 합법 DEX” 포지셔닝으로 판을 짜고 있는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의 다음 단계는 “프런트는 Robinhood·Telegram, 백엔드는 온체인 거래엔진”이라는 B2B2C 모델일 수 있고, DEX 토큰의 가치평가도 단순 사용자 수보다 대형 유통망과의 수익쉐어 계약 여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 유통이 실제 체결량으로 이어지면 LIT 같은 거래소 토큰류는 재평가 논리가 생긴다. 반면 USDG 채택이 스프레드 악화나 담보 리스크로 이어지면 기대 대비 실사용이 꺾일 수 있어, “리테일 플로우 프리미엄 vs 스테이블코인 마찰 비용”의 싸움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퍼프스 초기 거래량·OI·스프레드, USDG 유동성 확대 속도, 미국 CFTC 라이선스 진척, 토큰화 주식 담보 도입 후 청산 이벤트 발생 여부, 그리고 Robinhood가 유럽 실험 뒤 미국 앱에 언제 붙이는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kx4Sgy2TL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