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는 LLM이 만들고 수익은 인간 심리에서 나온다
1. Brent Donnelly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남들과 똑같이 벌고, 대개 그건 언더퍼폼이다; 트레이딩의 엣지는 데이터 자체보다 “다음에 인간들이 무엇을 할지”를 읽는 데서 나온다.
2. 그는 새 책 Trade Outside the Box에서 포커, 중독 심리, 행동과학을 트레이딩 프레임에 접목하는데, 특히 좋은 패만 세게 베팅하는 포커식 “tight aggressive”가 트레이딩에서도 과매매를 줄이고 결정적 순간엔 크게 베팅하는 규율로 이어진다고 본다.
3. 가장 실전적인 포인트는 LLM 활용법이다: ChatGPT·Claude·Gemini 같은 모델은 “진실”을 알려주기보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빠르게 압축해주는 도구에 가깝고, 그래서 오히려 어떤 뉴스가 아직 가격에 덜 반영됐는지 찾는 데 유용하다는 것.
4. 예시로 바이오 헤드라인을 들었다; LLM 3개에 같은 뉴스를 넣어 컨센서스 임팩트를 확인한 뒤, 주가 하락폭이 그보다 작으면 숏으로 붙는 식이다. 반대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처럼 막 대중화되기 시작한 테마에선 “사람들이 LLM에 물으면 뭘 살까”를 먼저 사는 것도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5. 거시 쪽에선 Kevin Warsh의 첫 Fed 스탠스를 “신임 의장다운 매파적 퍼포먼스”로 해석했다; 지금은 몇 달 전의 인하 기대가 사라지고 연내 2회 인상까지 가격에 반영됐지만, Brent의 기본 시나리오는 결국 Warsh가 시간이 지나며 더 비둘기파적으로 이동하는 쪽이다.
6. 다만 리스크는 강한 NFP다; 고용이 강하면 7월 혹은 9월 인상 시그널이 진짜가 될 수 있고, 그러면 달러 강세와 금 약세, 캐리 트레이드 복귀가 더 길어질 수 있다.
7. FX에선 지금 달러 강세를 “개별 통화 스토리”보다 금리차의 재지배로 본다; 특히 EUR/USD, USD/CHF, 금, 미국-독일 금리차의 상관이 다시 잘 맞고 있으며, EM도 브라질 헤알까지 포함해 다시 달러 블록에 흡수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8. 일본은 예외다; USD/JPY는 162 부근에서 개입 리스크 때문에 위가 막힌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수 대기와 점프 리스크가 공존하는 “페그된 것 같은데 한 번에 4% 움직일 수 있는” 이상한 구조다. 일본 단독 개입은 시간을 벌 뿐이고, 진짜 방향 전환은 미 경기둔화로 미국 2년물이 내려가거나, 미국까지 참여하는 공조 개입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봤다.
9. 정부부채 문제에 대해선 “민간부채와 달리 정부부채는 반드시 갚는 게임이 아니다”라는 현실론을 폈다; 많은 이들이 고금리와 과잉부채는 공존 불가라 봤지만, 실제 시장은 인플레·명목성장·주가 상승으로 더 오래 버틸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것.
10. 크립토에선 비트코인 내러티브 고갈을 지적했다; 한때는 디지털 골드, 인플레 헤지, 리스크 자산, P2P 캐시 등 계속 새 이야기를 붙이며 올라갔지만, 지금은 “BTC 150k를 정당화할 새로운 스토리가 뭐냐”는 질문에 시장 다수가 뚜렷한 답을 못 하는 국면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알파 생성기라기보다 컨센서스 탐지기로 봐야 하고, 앞으로 시장은 “거시 예측”보다 “대중이 어떤 종목과 테마에 몰릴지”를 먼저 읽는 메타 게임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기본 그림은 달러 강세·금 약세·캐리 선호 복귀지만, Brent는 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의 붕괴”가 거의 끝물이라고 본다; 특히 금과 달러 포지셔닝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면 되돌림 알파가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NFP와 그 이후 7월 FOMC 커뮤니케이션, USD/JPY 162 부근에서의 일본 개입 여부, 미국 2년물 방향, 그리고 비트코인이 새 내러티브를 찾는지 아니면 Michael Saylor 수급 의존 자산으로 굳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ezdo5kUD2WE
1. Brent Donnelly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남들과 똑같이 벌고, 대개 그건 언더퍼폼이다; 트레이딩의 엣지는 데이터 자체보다 “다음에 인간들이 무엇을 할지”를 읽는 데서 나온다.
2. 그는 새 책 Trade Outside the Box에서 포커, 중독 심리, 행동과학을 트레이딩 프레임에 접목하는데, 특히 좋은 패만 세게 베팅하는 포커식 “tight aggressive”가 트레이딩에서도 과매매를 줄이고 결정적 순간엔 크게 베팅하는 규율로 이어진다고 본다.
3. 가장 실전적인 포인트는 LLM 활용법이다: ChatGPT·Claude·Gemini 같은 모델은 “진실”을 알려주기보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빠르게 압축해주는 도구에 가깝고, 그래서 오히려 어떤 뉴스가 아직 가격에 덜 반영됐는지 찾는 데 유용하다는 것.
4. 예시로 바이오 헤드라인을 들었다; LLM 3개에 같은 뉴스를 넣어 컨센서스 임팩트를 확인한 뒤, 주가 하락폭이 그보다 작으면 숏으로 붙는 식이다. 반대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처럼 막 대중화되기 시작한 테마에선 “사람들이 LLM에 물으면 뭘 살까”를 먼저 사는 것도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5. 거시 쪽에선 Kevin Warsh의 첫 Fed 스탠스를 “신임 의장다운 매파적 퍼포먼스”로 해석했다; 지금은 몇 달 전의 인하 기대가 사라지고 연내 2회 인상까지 가격에 반영됐지만, Brent의 기본 시나리오는 결국 Warsh가 시간이 지나며 더 비둘기파적으로 이동하는 쪽이다.
6. 다만 리스크는 강한 NFP다; 고용이 강하면 7월 혹은 9월 인상 시그널이 진짜가 될 수 있고, 그러면 달러 강세와 금 약세, 캐리 트레이드 복귀가 더 길어질 수 있다.
7. FX에선 지금 달러 강세를 “개별 통화 스토리”보다 금리차의 재지배로 본다; 특히 EUR/USD, USD/CHF, 금, 미국-독일 금리차의 상관이 다시 잘 맞고 있으며, EM도 브라질 헤알까지 포함해 다시 달러 블록에 흡수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8. 일본은 예외다; USD/JPY는 162 부근에서 개입 리스크 때문에 위가 막힌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수 대기와 점프 리스크가 공존하는 “페그된 것 같은데 한 번에 4% 움직일 수 있는” 이상한 구조다. 일본 단독 개입은 시간을 벌 뿐이고, 진짜 방향 전환은 미 경기둔화로 미국 2년물이 내려가거나, 미국까지 참여하는 공조 개입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봤다.
9. 정부부채 문제에 대해선 “민간부채와 달리 정부부채는 반드시 갚는 게임이 아니다”라는 현실론을 폈다; 많은 이들이 고금리와 과잉부채는 공존 불가라 봤지만, 실제 시장은 인플레·명목성장·주가 상승으로 더 오래 버틸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것.
10. 크립토에선 비트코인 내러티브 고갈을 지적했다; 한때는 디지털 골드, 인플레 헤지, 리스크 자산, P2P 캐시 등 계속 새 이야기를 붙이며 올라갔지만, 지금은 “BTC 150k를 정당화할 새로운 스토리가 뭐냐”는 질문에 시장 다수가 뚜렷한 답을 못 하는 국면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알파 생성기라기보다 컨센서스 탐지기로 봐야 하고, 앞으로 시장은 “거시 예측”보다 “대중이 어떤 종목과 테마에 몰릴지”를 먼저 읽는 메타 게임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기본 그림은 달러 강세·금 약세·캐리 선호 복귀지만, Brent는 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의 붕괴”가 거의 끝물이라고 본다; 특히 금과 달러 포지셔닝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면 되돌림 알파가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NFP와 그 이후 7월 FOMC 커뮤니케이션, USD/JPY 162 부근에서의 일본 개입 여부, 미국 2년물 방향, 그리고 비트코인이 새 내러티브를 찾는지 아니면 Michael Saylor 수급 의존 자산으로 굳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ezdo5kUD2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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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Like Everyone Else, Lose Like Everyone Else | Brent Donnelly
Markets reward independent thinking, but only if you can avoid the traps that come with it.
This week, Brent Donnelly, President of Spectra Markets and author of Trade Outside the Box, joins us to discuss how psychology, risk management, and market narratives…
This week, Brent Donnelly, President of Spectra Markets and author of Trade Outside the Box, joins us to discuss how psychology, risk management, and market narratives…
퍼프 DEX 전성시대와 토큰화 자산의 다음 전장
1. Hyperliquid, Lighter에 이어 Extended, Rise 같은 후발 퍼프 DEX들도 실제 매출과 유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며, 시장은 이제 “토큰이 뭐 해주나?”보다 “이 비즈니스가 돈을 버나?”를 보기 시작했다.
2. Extended 창업자 Russ는 자사 구조를 “Hyperliquid와 Lighter의 하이브리드”로 설명했고, Starknet 위에서 결제·검증은 퍼블릭 ZK 체인에 두고, 매칭엔진·청산은 별도 밸리데이터 네트워크로 분산화하겠다고 밝혔다.
3. Extended는 eToro, Jump, Albra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특히 eToro와의 6개월 듀딜 과정에서 보안, 매칭 구조, 규제 로드맵까지 전방위 검증을 받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4. Extended의 현재 수치는 주간 활성 유저 1.5만~2만명, 일 거래수수료 7만~30만달러, 누적 흐름상 월 수억달러~15억달러 거래량 수준으로, “프리토큰 상태의 현금흐름 자산”이라는 프레임이 가능하다.
5. Rise 창업자 Sam은 더 노골적이었다. “체인 위에 생태계를 나중에 붙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퍼프 거래소를 중심으로 lending, vault, unified margin을 한 스택으로 묶는다”는 식인데, Morpho류 대출, Yearn류 볼트, EVM 기반 확장성을 퍼프 트레이딩 아래 통합하는 그림이다.
6. Rise X는 출시 10주 만에 거래량 23억달러, 6월 매출 약 50만달러, TVL 1,000만달러 수준까지 도달했고, 팀은 이미 흑자라고 언급했다. “크립토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익 나는 거래소 사업”에 더 가깝다.
7. 두 창업자 모두 공통적으로 강조한 건 기술보다 결국 유통(distribution)이다. Hyperliquid가 온체인 네이티브 유저를 먹고 있다면, 다음 승부는 Robinhood·eToro 같은 대형 프론트엔드와의 연결, 혹은 직접 소비자 유저를 잡는 브랜드 싸움이라는 해석이다.
8. RWA 측면에선 Extended가 “수 주 내 퍼프 DEX 중 가장 넓은 RWA 마켓 수”를 예고했는데, RFQ 모델을 활용해 주식·원자재 등 약 100개 시장을 먼저 열겠다고 했다. 핵심은 유동성 깊이보다 “브레드스(상장 범위)” 경쟁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는 더 이상 단순 디젠 카지노가 아니라, 토큰화 자산과 24/7 글로벌 마켓을 담는 차세대 거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 Hyperliquid가 길을 열었고, Lighter, Variational, Extended, Rise가 각기 다른 구조로 그 파이를 쫓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진행자들은 HYPE와 LIT를 “퀄리티 자산”으로 반복 언급했고, 특히 Lighter가 여전히 Aster 대비 시총상 저평가라는 비교 시각이 나왔다. 반면 Hyperliquid 관련 상장사 PURR는 HYPE 현물 상승을 제대로 추종하지 못해 NAV 디스카운트 이슈가 부각됐다.
• 체크포인트: Extended의 RWA 100개 시장 런칭, Rise의 토큰 출시 여부, Robinhood Chain에서 Lighter·Morpho·Arbitrum 생태계로 실제 자산 유입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로 프라이버시 테마(Zcash, Zama), Base의 B20 토큰 표준, 그리고 tokenized equities 유동성이 어느 DEX/오라클/마켓메이커로 모이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dCj0wl2g3Ko
1. Hyperliquid, Lighter에 이어 Extended, Rise 같은 후발 퍼프 DEX들도 실제 매출과 유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며, 시장은 이제 “토큰이 뭐 해주나?”보다 “이 비즈니스가 돈을 버나?”를 보기 시작했다.
2. Extended 창업자 Russ는 자사 구조를 “Hyperliquid와 Lighter의 하이브리드”로 설명했고, Starknet 위에서 결제·검증은 퍼블릭 ZK 체인에 두고, 매칭엔진·청산은 별도 밸리데이터 네트워크로 분산화하겠다고 밝혔다.
3. Extended는 eToro, Jump, Albra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특히 eToro와의 6개월 듀딜 과정에서 보안, 매칭 구조, 규제 로드맵까지 전방위 검증을 받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4. Extended의 현재 수치는 주간 활성 유저 1.5만~2만명, 일 거래수수료 7만~30만달러, 누적 흐름상 월 수억달러~15억달러 거래량 수준으로, “프리토큰 상태의 현금흐름 자산”이라는 프레임이 가능하다.
5. Rise 창업자 Sam은 더 노골적이었다. “체인 위에 생태계를 나중에 붙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퍼프 거래소를 중심으로 lending, vault, unified margin을 한 스택으로 묶는다”는 식인데, Morpho류 대출, Yearn류 볼트, EVM 기반 확장성을 퍼프 트레이딩 아래 통합하는 그림이다.
6. Rise X는 출시 10주 만에 거래량 23억달러, 6월 매출 약 50만달러, TVL 1,000만달러 수준까지 도달했고, 팀은 이미 흑자라고 언급했다. “크립토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익 나는 거래소 사업”에 더 가깝다.
7. 두 창업자 모두 공통적으로 강조한 건 기술보다 결국 유통(distribution)이다. Hyperliquid가 온체인 네이티브 유저를 먹고 있다면, 다음 승부는 Robinhood·eToro 같은 대형 프론트엔드와의 연결, 혹은 직접 소비자 유저를 잡는 브랜드 싸움이라는 해석이다.
8. RWA 측면에선 Extended가 “수 주 내 퍼프 DEX 중 가장 넓은 RWA 마켓 수”를 예고했는데, RFQ 모델을 활용해 주식·원자재 등 약 100개 시장을 먼저 열겠다고 했다. 핵심은 유동성 깊이보다 “브레드스(상장 범위)” 경쟁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는 더 이상 단순 디젠 카지노가 아니라, 토큰화 자산과 24/7 글로벌 마켓을 담는 차세대 거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 Hyperliquid가 길을 열었고, Lighter, Variational, Extended, Rise가 각기 다른 구조로 그 파이를 쫓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진행자들은 HYPE와 LIT를 “퀄리티 자산”으로 반복 언급했고, 특히 Lighter가 여전히 Aster 대비 시총상 저평가라는 비교 시각이 나왔다. 반면 Hyperliquid 관련 상장사 PURR는 HYPE 현물 상승을 제대로 추종하지 못해 NAV 디스카운트 이슈가 부각됐다.
• 체크포인트: Extended의 RWA 100개 시장 런칭, Rise의 토큰 출시 여부, Robinhood Chain에서 Lighter·Morpho·Arbitrum 생태계로 실제 자산 유입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로 프라이버시 테마(Zcash, Zama), Base의 B20 토큰 표준, 그리고 tokenized equities 유동성이 어느 DEX/오라클/마켓메이커로 모이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dCj0wl2g3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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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ummer Bounce Continues? STRC, HYPE, AERO, ZEC Strength. Perps Trend & Extended, RISE C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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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다시 정의하려 한다
1. James Lavish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연준은 “거짓말”이라기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유리하게 보이도록 재정의하고, 실제론 2%보다 훨씬 뜨거운 물가를 용인할 가능성이 크다.
2. 그는 Kevin Warsh 체제의 초반 매파적 태도도 전략적이라고 본다. 트럼프의 꼭두각시가 아니라는 독립성을 먼저 확보한 뒤, 나중엔 금리보다 덜 눈에 띄는 방식으로 완화에 들어갈 수 있다는 해석이다.
3. 핵심은 금리가 아니라 연준 자산이다. 겉으로 QT처럼 보여도 MBS 만기자금을 다시 국채와 T-bill로 돌리고, 재무부 buyback까지 겹치며 실질적으로는 “QE light”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시각이다.
4. Warsh가 선호하는 것으로 거론된 trimmed mean PCE도 비판한다. 에너지·주거 같은 큰 변동 항목을 잘라내면 숫자는 예뻐지지만, 이미 후행적인 물가 데이터를 더 늦게 보게 만드는 “lagging the lag”가 된다는 것.
5. 2% 물가목표 자체도 임의적 신화에 가깝다고 본다. Powell도 의회에서 왜 2%냐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못 했고, 사실상 “그 정도면 대중이 버틴다”는 정치경제적 숫자라는 프레임이다.
6. 미국 경제는 AI 호황보다 자산 보유 계층이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한다. 외식·소비·주식시장 모두 상위 자산층 중심의 K자형 회복이고, 하단은 신용으로 연명하는 구조라는 것.
7. 가장 눈에 띄는 경고등은 뉴욕 연은의 1분기 데이터다. 신용카드 90일 연체율이 2008년 수준에 근접했고, 학자금 대출 연체까지 겹치면 실업률 상승과 만날 때 경기침체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8. AI는 장기적으로 분명 디플레이션적일 수 있지만, 그 과실은 광범위하게 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생산성 향상은 상단 기업과 자산가치 상승으로 먼저 흡수되고, 중간 과정에선 일자리 재편과 더 큰 부의 집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9.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원형거래” 우려다. OpenAI, Anthropic, 칩메이커, 전력주, SpaceX 같은 주변 플레이가 서로의 기대를 증폭시키며 밸류에이션 버블을 만들고 있고, 비상장 AI에 못 들어간 자금이 picks and shovels로 몰린다는 분석이다.
10. 비트코인에 대해선 12개월 내 ATH 재도전을 자신한다. 이번 사이클은 10만 달러 부근의 대규모 차익실현, AI로 이동한 핫머니, 2025년 디레버리징 때문에 이전처럼 블로오프 탑이 안 나왔고, 그래서 하락도 상대적으로 덜 파괴적이었다는 해석이다.
11. 만약 AI 트레이드가 꺾이고 연준 대차대조표가 다시 확장되면, 다음 자금 이동처는 금·은·비트코인 같은 debasement trade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특히 주식 하락이 채권시장 스트레스까지 번지면 당국의 반응은 매우 빨라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 금리 인하 여부에만 집착하지만, 진짜 변화는 인플레이션 측정 방식 수정, trimmed mean PCE 채택, Treasury buyback, SLR 완화, 대차대조표 재확대 같은 “숨은 완화” 쪽에서 먼저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 버블이 유지되는 동안엔 비트코인 수급이 답답할 수 있지만, AI 밸류에이션 피로와 채권시장 불안이 동시에 오면 BTC와 금의 상대강도가 급격히 살아날 수 있다. Lavish는 현 구간을 사이클 붕괴가 아니라 핫머니 이탈 후 재축적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Fed balance sheet 추세, MBS 축소분의 국채 재투자 여부, Treasury buyback 확대, 10년물 금리 반응, 신용카드 연체율과 실업률 동행, AI 관련 IPO의 재개 시점과 밸류에이션, 그리고 BTC가 10만 달러 심리 저항대를 다시 테스트할 때의 온체인 매도 압력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k_M9SyuHuhU
1. James Lavish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연준은 “거짓말”이라기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유리하게 보이도록 재정의하고, 실제론 2%보다 훨씬 뜨거운 물가를 용인할 가능성이 크다.
2. 그는 Kevin Warsh 체제의 초반 매파적 태도도 전략적이라고 본다. 트럼프의 꼭두각시가 아니라는 독립성을 먼저 확보한 뒤, 나중엔 금리보다 덜 눈에 띄는 방식으로 완화에 들어갈 수 있다는 해석이다.
3. 핵심은 금리가 아니라 연준 자산이다. 겉으로 QT처럼 보여도 MBS 만기자금을 다시 국채와 T-bill로 돌리고, 재무부 buyback까지 겹치며 실질적으로는 “QE light”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시각이다.
4. Warsh가 선호하는 것으로 거론된 trimmed mean PCE도 비판한다. 에너지·주거 같은 큰 변동 항목을 잘라내면 숫자는 예뻐지지만, 이미 후행적인 물가 데이터를 더 늦게 보게 만드는 “lagging the lag”가 된다는 것.
5. 2% 물가목표 자체도 임의적 신화에 가깝다고 본다. Powell도 의회에서 왜 2%냐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못 했고, 사실상 “그 정도면 대중이 버틴다”는 정치경제적 숫자라는 프레임이다.
6. 미국 경제는 AI 호황보다 자산 보유 계층이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한다. 외식·소비·주식시장 모두 상위 자산층 중심의 K자형 회복이고, 하단은 신용으로 연명하는 구조라는 것.
7. 가장 눈에 띄는 경고등은 뉴욕 연은의 1분기 데이터다. 신용카드 90일 연체율이 2008년 수준에 근접했고, 학자금 대출 연체까지 겹치면 실업률 상승과 만날 때 경기침체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8. AI는 장기적으로 분명 디플레이션적일 수 있지만, 그 과실은 광범위하게 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생산성 향상은 상단 기업과 자산가치 상승으로 먼저 흡수되고, 중간 과정에선 일자리 재편과 더 큰 부의 집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9.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원형거래” 우려다. OpenAI, Anthropic, 칩메이커, 전력주, SpaceX 같은 주변 플레이가 서로의 기대를 증폭시키며 밸류에이션 버블을 만들고 있고, 비상장 AI에 못 들어간 자금이 picks and shovels로 몰린다는 분석이다.
10. 비트코인에 대해선 12개월 내 ATH 재도전을 자신한다. 이번 사이클은 10만 달러 부근의 대규모 차익실현, AI로 이동한 핫머니, 2025년 디레버리징 때문에 이전처럼 블로오프 탑이 안 나왔고, 그래서 하락도 상대적으로 덜 파괴적이었다는 해석이다.
11. 만약 AI 트레이드가 꺾이고 연준 대차대조표가 다시 확장되면, 다음 자금 이동처는 금·은·비트코인 같은 debasement trade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특히 주식 하락이 채권시장 스트레스까지 번지면 당국의 반응은 매우 빨라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 금리 인하 여부에만 집착하지만, 진짜 변화는 인플레이션 측정 방식 수정, trimmed mean PCE 채택, Treasury buyback, SLR 완화, 대차대조표 재확대 같은 “숨은 완화” 쪽에서 먼저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 버블이 유지되는 동안엔 비트코인 수급이 답답할 수 있지만, AI 밸류에이션 피로와 채권시장 불안이 동시에 오면 BTC와 금의 상대강도가 급격히 살아날 수 있다. Lavish는 현 구간을 사이클 붕괴가 아니라 핫머니 이탈 후 재축적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Fed balance sheet 추세, MBS 축소분의 국채 재투자 여부, Treasury buyback 확대, 10년물 금리 반응, 신용카드 연체율과 실업률 동행, AI 관련 IPO의 재개 시점과 밸류에이션, 그리고 BTC가 10만 달러 심리 저항대를 다시 테스트할 때의 온체인 매도 압력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k_M9SyuHu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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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Fed Lying About Inflation? | James Lavish
"They will allow inflation to run hotter than they'll admit to."
James Lavish is co-founder of the Bitcoin Opportunity Fund and author of The Informationist newsletter.
In this episode, we discuss Kevin Warsh's first months as Fed chair and whether the…
James Lavish is co-founder of the Bitcoin Opportunity Fund and author of The Informationist newsletter.
In this episode, we discuss Kevin Warsh's first months as Fed chair and whether the…
비트코인 회사인가 금융공학 회사인가
1. Laura Shin의 문제제기는 명확했다. 예전의 Strategy는 “BTC를 계속 사는 단순한 레버리지 비트코인 베팅”이었지만, 이제는 현금 보유·배당 관리·BTC 매각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보다 경영진의 자본배분 능력을 믿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2. Parker White는 이를 “철학의 배신”이 아니라 “상품 구조를 다듬는 과정”으로 본다. STRC 같은 우선주가 워낙 큰 규모로 흡수되면서, 시장이 원하는 배당 안정성과 유동성 요건에 맞춰 현금과 BTC 매각을 툴박스에 추가한 것뿐이라는 주장이다.
3. 최근 6주 드라마에 대해 Parker는 펀더멘털보다 시장 구조를 강조했다. STRC가 100달러 근처에서 사실상 상단이 막힌 상품처럼 인식되자, 숏 입장에선 다운사이드가 제한되고 업사이드가 열리는 비대칭이 생겼고, 이 틈을 숏이 파고들며 패닉과 커버링이 반복됐다는 해석이다.
4. 숫자로 보면 Strategy는 약 1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바이백을 했지만 당시 BTC 보유액은 약 600억달러 수준이었다. Laura는 이 바이백이 배당 재원 런웨이를 줄여 시장 신뢰를 깨뜨렸다고 봤고, Parker는 그 정도는 BTC 스택 대비 미미하며 문제의 본질은 밸런스시트보다 포지셔닝이었다고 반박했다.
5. 핵심 쟁점은 “배당을 위해 왜 굳이 BTC를 팔았느냐”다. Laura와 JPMorgan은 차라리 MSTR ATM 증자를 쓰면 됐고, BTC 매각은 불필요한 2-way risk와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를 불렀다고 본다. 반면 Parker는 약 2억달러 수준의 주간 BTC 매각은 시장에 영향 줄 규모가 아니며, 오히려 “우린 필요하면 BTC도 팔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과 신용평가사에 보여준 상징적 액션이라고 해석했다.
6. 이 인터뷰의 진짜 포인트는 Strategy의 내러티브 전환이다. 더 이상 “절대 안 판다”는 순수 BTC 축적 서사가 아니라, 우선주·배당·ATM·현금버퍼·부분 매각까지 포함한 디지털 캐피털 프레임워크로 읽혀야 하고, 이는 투자자층을 넓히는 대신 비트코인 맥시 감성은 희석시킨다.
7. Parker는 이를 뒷받침하며 STRC를 2025년 최대 IPO 중 하나이자, 역사상 가장 유동적이고 널리 보유된 우선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과장이 섞였더라도 메시지는 분명하다. Strategy는 이제 BTC 보유기업을 넘어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자본시장 상품 제조기”로 밸류에이션 받아야 할 수 있다.
8. 다만 Laura의 반론도 투자적으로 무겁다. 현금을 들고 배당을 맞추고 BTC를 팔아 달러를 우선시하는 순간, MSTR/STRC는 더 이상 순수 비트코인 프록시가 아니다. 비트코인 가격만 맞히면 되는 종목에서, 경영진의 자본배분·조달 타이밍·상품 설계 능력까지 같이 베팅해야 하는 종목으로 복잡해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trategy 관련 종목은 “BTC 대리노출”에서 “BTC 기반 하이브리드 자본시장 상품”으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 이는 다른 BTC treasury 기업, 우선주 구조, NAV 프리미엄 기반 조달 모델에도 그대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RC처럼 가격 상단이 사실상 고정된 상품은 숏 구조가 왜곡될 수 있고, MSTR 프리미엄이 살아있을 때는 ATM이 가장 덜 파괴적인 조달 수단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BTC 매각이 반복되면 “무한 축적” 프리미엄은 할인받고, MSTR은 단순 BTC 베타보다 복합 금융주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① Strategy의 현금버퍼가 실제로 몇 개월 배당을 커버하는지 ② 추가 BTC 매각이 일회성 시그널인지 반복 정책인지 ③ MSTR의 NAV 프리미엄 유지 여부 ④ STRC/유사 우선주의 거래 안정화 ⑤ 신용평가사와 sell-side가 이 구조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oM9Mm_fvoS0
1. Laura Shin의 문제제기는 명확했다. 예전의 Strategy는 “BTC를 계속 사는 단순한 레버리지 비트코인 베팅”이었지만, 이제는 현금 보유·배당 관리·BTC 매각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보다 경영진의 자본배분 능력을 믿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2. Parker White는 이를 “철학의 배신”이 아니라 “상품 구조를 다듬는 과정”으로 본다. STRC 같은 우선주가 워낙 큰 규모로 흡수되면서, 시장이 원하는 배당 안정성과 유동성 요건에 맞춰 현금과 BTC 매각을 툴박스에 추가한 것뿐이라는 주장이다.
3. 최근 6주 드라마에 대해 Parker는 펀더멘털보다 시장 구조를 강조했다. STRC가 100달러 근처에서 사실상 상단이 막힌 상품처럼 인식되자, 숏 입장에선 다운사이드가 제한되고 업사이드가 열리는 비대칭이 생겼고, 이 틈을 숏이 파고들며 패닉과 커버링이 반복됐다는 해석이다.
4. 숫자로 보면 Strategy는 약 1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바이백을 했지만 당시 BTC 보유액은 약 600억달러 수준이었다. Laura는 이 바이백이 배당 재원 런웨이를 줄여 시장 신뢰를 깨뜨렸다고 봤고, Parker는 그 정도는 BTC 스택 대비 미미하며 문제의 본질은 밸런스시트보다 포지셔닝이었다고 반박했다.
5. 핵심 쟁점은 “배당을 위해 왜 굳이 BTC를 팔았느냐”다. Laura와 JPMorgan은 차라리 MSTR ATM 증자를 쓰면 됐고, BTC 매각은 불필요한 2-way risk와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를 불렀다고 본다. 반면 Parker는 약 2억달러 수준의 주간 BTC 매각은 시장에 영향 줄 규모가 아니며, 오히려 “우린 필요하면 BTC도 팔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과 신용평가사에 보여준 상징적 액션이라고 해석했다.
6. 이 인터뷰의 진짜 포인트는 Strategy의 내러티브 전환이다. 더 이상 “절대 안 판다”는 순수 BTC 축적 서사가 아니라, 우선주·배당·ATM·현금버퍼·부분 매각까지 포함한 디지털 캐피털 프레임워크로 읽혀야 하고, 이는 투자자층을 넓히는 대신 비트코인 맥시 감성은 희석시킨다.
7. Parker는 이를 뒷받침하며 STRC를 2025년 최대 IPO 중 하나이자, 역사상 가장 유동적이고 널리 보유된 우선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과장이 섞였더라도 메시지는 분명하다. Strategy는 이제 BTC 보유기업을 넘어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자본시장 상품 제조기”로 밸류에이션 받아야 할 수 있다.
8. 다만 Laura의 반론도 투자적으로 무겁다. 현금을 들고 배당을 맞추고 BTC를 팔아 달러를 우선시하는 순간, MSTR/STRC는 더 이상 순수 비트코인 프록시가 아니다. 비트코인 가격만 맞히면 되는 종목에서, 경영진의 자본배분·조달 타이밍·상품 설계 능력까지 같이 베팅해야 하는 종목으로 복잡해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trategy 관련 종목은 “BTC 대리노출”에서 “BTC 기반 하이브리드 자본시장 상품”으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 이는 다른 BTC treasury 기업, 우선주 구조, NAV 프리미엄 기반 조달 모델에도 그대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RC처럼 가격 상단이 사실상 고정된 상품은 숏 구조가 왜곡될 수 있고, MSTR 프리미엄이 살아있을 때는 ATM이 가장 덜 파괴적인 조달 수단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BTC 매각이 반복되면 “무한 축적” 프리미엄은 할인받고, MSTR은 단순 BTC 베타보다 복합 금융주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① Strategy의 현금버퍼가 실제로 몇 개월 배당을 커버하는지 ② 추가 BTC 매각이 일회성 시그널인지 반복 정책인지 ③ MSTR의 NAV 프리미엄 유지 여부 ④ STRC/유사 우선주의 거래 안정화 ⑤ 신용평가사와 sell-side가 이 구조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oM9Mm_fvo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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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Strategy's Pivot to Selling BTC for USD a Betrayal of Bitcoin?
Laura Shin presses Parker White, CFA of Apyx, on whether Strategy's shift toward funding dividends with cash and Bitcoin sales means investors are now betting on Strategy's management team instead of Bitcoin itself. Parker pushes back, arguing it is a tweak…
기관은 이미 다음 장을 사고 있다
1. 니클라스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시장은 트위터 sentiment가 아니라 오프체인 딜룸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번 사이클은 BTC·ETH·알트 전반의 리테일 순환장이 아니라 ETF와 RWA가 이끄는 기관형 사이클이라는 것.
2. 기관이 토큰화를 원하는 이유도 투기보다 현실적이다. 기존 금융상품에 “유틸리티”를 붙이고 “분배 채널”을 넓히려는 것이며,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DeFi 안에서 실제로 담보·레버리지·구조화상품으로 쓰여야 진짜 수요가 생긴다고 본다.
3. 여기서 Chronicle의 포지션은 단순 가격 오라클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용 데이터 레이어”다. 가격뿐 아니라 보유자산, AUM, NAV, 발행주식 수, 수익률 등 메타데이터까지 제공해야 DeFi가 MMF, CLO, 사모크레딧 같은 자산을 제대로 리스크 관리할 수 있다는 논리다.
4. 그는 “Proof of Reserves”라는 표현도 재정의한다. 스테이블코인처럼 직접 상환 가능한 자산엔 reserves가 맞지만, 펀드나 MMF는 reserves가 아니라 holdings/underlying assets에 가깝고, 그래서 Chronicle은 이를 “Proof of Asset”이라 부른다.
5.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RWA가 DeFi의 담보 바구니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DeFi 규모를 약 1,500억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약 5,000억달러로 보며, DeFi가 ETH/BTC/SOL 가격에 종속돼 정체된 반면 토큰화 자산은 2030년 2조달러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투자적으로 더 흥미로운 대목은 “토큰화의 승자”가 꼭 기존 디젠 내러티브의 승자와 같지 않다는 점이다. Aave, Morpho, Spark 같은 크레딧 프로토콜은 여전히 유리하지만, x체인 퍼플렉시티나 또 하나의 DEX 같은 이야기보다 실제 기관 자산을 받아 레일로 쓰일 프로토콜이 더 중요해진다는 시각이다.
7. Chronicle은 자신들이 MakerDAO에서 분사했고, 니클라스와 Mariano Conti가 이더리움 첫 오라클을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현재 약 160억달러 이상을 보호하는 2위 오라클이며, 올해 출시한 Proof of Asset 제품만으로도 약 60억달러를 커버해 토큰화 자산 오라클 1위라고 말한다.
8. 파트너십도 이 논리를 뒷받침한다. BlackRock, BNY, Apollo, Galaxy, Stripe, Centrifuge 등과 일하고 있으며, 이런 딜은 “8주 통합”이 아니라 1년에 걸친 컴플라이언스·실사·보안 검토 끝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한다. 규제 측면에선 코드 감사보다 ISO류 프로세스, GDPR, sanctions 대응, 데이터 격리 같은 백오피스 체계가 훨씬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9. 가장 시장친화적인 발언은 토큰에 대한 냉정한 인식이다. 그는 “토큰은 주식이 아니다”라는 시장의 학습이 끝나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실제 지분을 토큰화할 수 있는 규제 진화가 있어야 알트코인의 지속 가능한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본다.
10. Chronicle 역시 자체 토큰 출시를 예고했다. 구체 내용은 비공개지만, 단순 마케팅 토큰이 아니라 오라클 메커니즘 안에 깊게 들어가는 스테이킹/경제보안 역할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다음 불장은 알트 시즌”이 아니라 “기관이 가져오는 RWA 온체인화 +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리스크 인프라”로 프레임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토큰화 수혜는 발행사 자체보다 오라클, 크레딧 프로토콜, 온체인 구조화상품 레이어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상장 토큰이 적어 비상장/토큰 예정 프로젝트에 내재가치 디스카운트가 걸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Fed 금리인하로 MMF에서 CLO·사모크레딧으로 자금이 실제 회전하는지, BlackRock·BNY류 기관 자산이 어느 체인/프로토콜에 붙는지, Chronicle 토큰 설계가 실제 수익/보안과 얼마나 연결되는지, 그리고 규제가 “토큰=주식” 허용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xoY6Axy56fI
1. 니클라스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시장은 트위터 sentiment가 아니라 오프체인 딜룸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번 사이클은 BTC·ETH·알트 전반의 리테일 순환장이 아니라 ETF와 RWA가 이끄는 기관형 사이클이라는 것.
2. 기관이 토큰화를 원하는 이유도 투기보다 현실적이다. 기존 금융상품에 “유틸리티”를 붙이고 “분배 채널”을 넓히려는 것이며,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DeFi 안에서 실제로 담보·레버리지·구조화상품으로 쓰여야 진짜 수요가 생긴다고 본다.
3. 여기서 Chronicle의 포지션은 단순 가격 오라클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용 데이터 레이어”다. 가격뿐 아니라 보유자산, AUM, NAV, 발행주식 수, 수익률 등 메타데이터까지 제공해야 DeFi가 MMF, CLO, 사모크레딧 같은 자산을 제대로 리스크 관리할 수 있다는 논리다.
4. 그는 “Proof of Reserves”라는 표현도 재정의한다. 스테이블코인처럼 직접 상환 가능한 자산엔 reserves가 맞지만, 펀드나 MMF는 reserves가 아니라 holdings/underlying assets에 가깝고, 그래서 Chronicle은 이를 “Proof of Asset”이라 부른다.
5.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RWA가 DeFi의 담보 바구니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DeFi 규모를 약 1,500억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약 5,000억달러로 보며, DeFi가 ETH/BTC/SOL 가격에 종속돼 정체된 반면 토큰화 자산은 2030년 2조달러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투자적으로 더 흥미로운 대목은 “토큰화의 승자”가 꼭 기존 디젠 내러티브의 승자와 같지 않다는 점이다. Aave, Morpho, Spark 같은 크레딧 프로토콜은 여전히 유리하지만, x체인 퍼플렉시티나 또 하나의 DEX 같은 이야기보다 실제 기관 자산을 받아 레일로 쓰일 프로토콜이 더 중요해진다는 시각이다.
7. Chronicle은 자신들이 MakerDAO에서 분사했고, 니클라스와 Mariano Conti가 이더리움 첫 오라클을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현재 약 160억달러 이상을 보호하는 2위 오라클이며, 올해 출시한 Proof of Asset 제품만으로도 약 60억달러를 커버해 토큰화 자산 오라클 1위라고 말한다.
8. 파트너십도 이 논리를 뒷받침한다. BlackRock, BNY, Apollo, Galaxy, Stripe, Centrifuge 등과 일하고 있으며, 이런 딜은 “8주 통합”이 아니라 1년에 걸친 컴플라이언스·실사·보안 검토 끝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한다. 규제 측면에선 코드 감사보다 ISO류 프로세스, GDPR, sanctions 대응, 데이터 격리 같은 백오피스 체계가 훨씬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9. 가장 시장친화적인 발언은 토큰에 대한 냉정한 인식이다. 그는 “토큰은 주식이 아니다”라는 시장의 학습이 끝나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실제 지분을 토큰화할 수 있는 규제 진화가 있어야 알트코인의 지속 가능한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본다.
10. Chronicle 역시 자체 토큰 출시를 예고했다. 구체 내용은 비공개지만, 단순 마케팅 토큰이 아니라 오라클 메커니즘 안에 깊게 들어가는 스테이킹/경제보안 역할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다음 불장은 알트 시즌”이 아니라 “기관이 가져오는 RWA 온체인화 +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리스크 인프라”로 프레임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토큰화 수혜는 발행사 자체보다 오라클, 크레딧 프로토콜, 온체인 구조화상품 레이어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상장 토큰이 적어 비상장/토큰 예정 프로젝트에 내재가치 디스카운트가 걸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Fed 금리인하로 MMF에서 CLO·사모크레딧으로 자금이 실제 회전하는지, BlackRock·BNY류 기관 자산이 어느 체인/프로토콜에 붙는지, Chronicle 토큰 설계가 실제 수익/보안과 얼마나 연결되는지, 그리고 규제가 “토큰=주식” 허용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xoY6Axy56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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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 CEO: RWAs Will Lead The Next Bull Market (Biggest Wave Ever)
Niklas Kunkel breaks down the strange divergence between record institutional bullishness on digital assets and the apathy in digital asset-native circles. He also details Chronicle's path to becoming the leading tokenization data provider, the mechanics…
❤1
워시는 금리를 올릴까가 아니라 지금이 97년인가 99년인가
1. 시장은 6월 FOMC 동결, 연준 위원 9명의 연내 인상 시사, 예상보다 약한 6월 고용이 한 화면에 섞여 혼란스러운데, 이걸 읽는 핵심은 케빈 워시의 한 번 한 번의 금리 결정이 아니라 그의 프레임 자체다.
2. 영상의 핵심 프레임은 앨런 그린스펀의 90년대 복기다. 그린스펀은 1997년엔 25bp 한 번만 올리고 멈췄지만, 1999년엔 6차례 총 175bp를 올렸고, 차이는 “생산성이 임금·물가 압력을 상쇄하고 있느냐”였다.
3. 90년대 디스인플레 5대 요인은 유가 하락, 강달러·세계화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IT 기반 생산성 상승, 노동자들의 해고 공포로 인한 임금 요구 억제, CPI 측정 방식의 과대평가 수정이었다.
4. 지금 2026년 미국에 이 프레임을 대입하면 유가 안정, AI발 생산성 상승 가능성, AI 실업 공포에 따른 임금 억제, PCE·소프트웨어 품질조정 같은 통계 개선은 1997년 쪽에 가깝다.
5. 반대로 가장 큰 차이는 수입물가다. 90년대엔 세계화가 디스인플레를 수입해줬지만, 지금은 관세·디커플링·산업정책으로 공급망 비용이 다시 올라가는 구조라 워시에겐 명백한 역풍이다.
6. 워시는 취임 선서를 백악관에서 했고, 그 자리에서 그린스펀을 공개적으로 소환했다. 이건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나는 그린스펀처럼 데이터와 체질 개선으로 시장을 다루겠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7. 실제 6월 첫 FOMC에서 성명문은 짧아졌고, 구체적 금리 경로 안내는 약해졌으며, 데이터 TF와 커뮤니케이션 TF 등 5개 태스크포스가 신설됐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더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8. 여기서 흥미로운 건 2년물과 10년물의 괴리다. 워시 이후 2년물은 인상 우려로 뛰었지만 10년물은 오히려 내려왔는데, 이는 시장이 단기 긴축 가능성은 반영하면서도 워시의 장기 프레임이 정책 실수와 장기 인플레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아직은 믿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테마는 “금리 인상 여부”에서 “AI 생산성 혁신이 90년대식 디스인플레를 재현할 수 있나”로 이동 중이다. 이게 맞으면 리스크자산엔 긴축 공포보다 성장 재평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물은 매파 리스크를, 장기물은 장기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반영하는 국면이다. 따라서 단순 방향 베팅보다 2Y-10Y 해석, 러셀 2000 상대강도, AI CAPEX 수혜주와 장기채의 동시 강세 같은 조합이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7월 24일 관세 시한, 9월 30일 PCE 산정 방식 개편 효과, 임금상승률이 연준의 지속 가능 범위인 3~4%를 넘는지, 그리고 2년물과 10년물이 다시 함께 급등하는지 봐야 한다. 그 순간 1997년 시나리오는 깨지고 1999년식 긴축으로 내러티브가 바뀔 수 있다.
https://youtu.be/BxdPxINqqOw
1. 시장은 6월 FOMC 동결, 연준 위원 9명의 연내 인상 시사, 예상보다 약한 6월 고용이 한 화면에 섞여 혼란스러운데, 이걸 읽는 핵심은 케빈 워시의 한 번 한 번의 금리 결정이 아니라 그의 프레임 자체다.
2. 영상의 핵심 프레임은 앨런 그린스펀의 90년대 복기다. 그린스펀은 1997년엔 25bp 한 번만 올리고 멈췄지만, 1999년엔 6차례 총 175bp를 올렸고, 차이는 “생산성이 임금·물가 압력을 상쇄하고 있느냐”였다.
3. 90년대 디스인플레 5대 요인은 유가 하락, 강달러·세계화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IT 기반 생산성 상승, 노동자들의 해고 공포로 인한 임금 요구 억제, CPI 측정 방식의 과대평가 수정이었다.
4. 지금 2026년 미국에 이 프레임을 대입하면 유가 안정, AI발 생산성 상승 가능성, AI 실업 공포에 따른 임금 억제, PCE·소프트웨어 품질조정 같은 통계 개선은 1997년 쪽에 가깝다.
5. 반대로 가장 큰 차이는 수입물가다. 90년대엔 세계화가 디스인플레를 수입해줬지만, 지금은 관세·디커플링·산업정책으로 공급망 비용이 다시 올라가는 구조라 워시에겐 명백한 역풍이다.
6. 워시는 취임 선서를 백악관에서 했고, 그 자리에서 그린스펀을 공개적으로 소환했다. 이건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나는 그린스펀처럼 데이터와 체질 개선으로 시장을 다루겠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7. 실제 6월 첫 FOMC에서 성명문은 짧아졌고, 구체적 금리 경로 안내는 약해졌으며, 데이터 TF와 커뮤니케이션 TF 등 5개 태스크포스가 신설됐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더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8. 여기서 흥미로운 건 2년물과 10년물의 괴리다. 워시 이후 2년물은 인상 우려로 뛰었지만 10년물은 오히려 내려왔는데, 이는 시장이 단기 긴축 가능성은 반영하면서도 워시의 장기 프레임이 정책 실수와 장기 인플레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아직은 믿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테마는 “금리 인상 여부”에서 “AI 생산성 혁신이 90년대식 디스인플레를 재현할 수 있나”로 이동 중이다. 이게 맞으면 리스크자산엔 긴축 공포보다 성장 재평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물은 매파 리스크를, 장기물은 장기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반영하는 국면이다. 따라서 단순 방향 베팅보다 2Y-10Y 해석, 러셀 2000 상대강도, AI CAPEX 수혜주와 장기채의 동시 강세 같은 조합이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7월 24일 관세 시한, 9월 30일 PCE 산정 방식 개편 효과, 임금상승률이 연준의 지속 가능 범위인 3~4%를 넘는지, 그리고 2년물과 10년물이 다시 함께 급등하는지 봐야 한다. 그 순간 1997년 시나리오는 깨지고 1999년식 긴축으로 내러티브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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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과 주식의 전쟁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토큰과 equity가 함께 존재할 때 누가 진짜 가치의 수혜자인가”였고, Venice의 VVV와 Lighter의 LIT는 그 논쟁을 다시 시장 한복판으로 끌어왔다.
2. Haseeb의 핵심 주장은 VVV는 Uniswap식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Venice compute 사용권에 가까운 자산이라는 점으로, Venice는 토큰 출시 전부터 존재하던 회사였고 VVV는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라 초기 유저에게 뿌린 사용권성 자산이라는 프레임이다.
3. 반면 Lighter는 더 정면돌파다. Vlad는 Lighter가 단일 미국 C-corp 구조를 쓰고 있고, 토큰 출시 이후엔 가치가 토큰 홀더로 귀속되도록 programmatic buyback을 6개월째 지속 중이며, 기존 equity 투자자도 “앞으로는 토큰 중심”이라는 점을 인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4. 여기서 진짜 쟁점은 델라웨어 수탁의무다. 회사가 C-corp이면 원칙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 의무가 생기는데, buyback이 계속 토큰 쪽으로만 가면 나중에 자본이 부족해질 때 equity와 token 간 이해상충이 다시 터질 수 있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5. Vlad의 장기 비전은 더 야심차다. 결국 토큰과 tokenized equity를 1:1로 결합한 단일 온체인 자산으로 수렴시키겠다는 것으로,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나오면 “크립토 토큰 vs 주식”이라는 이분법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Robinhood Chain 런칭과 함께 Lighter가 Robinhood Wallet 내 native perps 엔진으로 들어간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Robinhood는 Arbitrum Nitro 기반 L2, 247개 stock token, USDG lending, Ethena 협업을 공개했고, Lighter는 Robinhood 유저 대상 1100만달러 규모 LIT 인센티브와 90일 수수료 면제를 건 상태다.
7. 시장이 걱정한 건 유동성 파편화였다. 기존 Lighter와 Robinhood용 Lighter 인스턴스가 분리되면 orderbook이 쪼개지는데, Vlad는 둘 다 Ethereum 상부에서 돌아가고 ZK 기반 자본 이동이 거의 즉시 가능해 market maker 입장에선 Solana-Ethereum급 단절과는 다르다고 반박했다.
8. BonkDAO 사건은 “거버넌스 토큰은 민주주의”라는 환상을 다시 박살냈다. 공격자는 약 400만달러어치 BONK를 사서 투표권을 확보한 뒤, 1만8000명 중 사실상 7명만 참여한 거버넌스에서 자신에게 2000만달러 BONK를 지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9. Robert는 이를 Beanstalk, Compound의 Humpy saga와 같은 계열로 봤다. 토큰 기반 투표는 참여율이 낮고 safeguard가 없으면 “51%가 국고를 훔치는 구조”가 되며, quorum·timelock·treasury guardrail이 없는 DAO는 그냥 공격 대기 상태라는 지적이다.
10. 마지막으로 Trump의 재무공개는 정치·크립토의 충돌을 숫자로 보여줬다. 927페이지 공시에서 드러난 건 crypto 관련 세전 수입 약 24억달러, 그중 6.36억달러는 Trump token 라이선스, 5.94억달러는 World Liberty Financial, 약 2억달러는 equity sale 관련으로 추정되며, 업계 입장에선 친크립토 행정부의 수혜와 동시에 초대형 정치 리스크가 한 장에 겹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은 “거버넌스냐 아니냐”의 단순 구분을 넘어, buyback asset·사용권 asset·tokenized equity로 재평가되는 구간이고, 동시에 DeFi mullet(프론트는 핀테크, 백엔드는 DeFi) 내러티브가 Robinhood·Coinbase·eToro·아프리카 거래소 사례로 강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Lighter 딜은 LIT에 실사용 유입·브랜드 레버리지·institutional backend 재평가를 줄 수 있지만, 멀티 인스턴스 유동성 분산이 실제로 체결 품질을 해치면 프리미엄이 꺾일 수 있다. 반대로 토큰과 equity를 동시에 가진 프로젝트는 구조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고, buyback/수익귀속 메커니즘이 명확한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Lighter의 실제 Robinhood 거래량과 MM 참여도, buyback 지속 가능성, CLARITY Act/SEC 해석 변화, Venice의 VVV buyback 실행, 그리고 Trump crypto 이해상충 이슈가 향후 입법 협상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I6KYVyyjVU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토큰과 equity가 함께 존재할 때 누가 진짜 가치의 수혜자인가”였고, Venice의 VVV와 Lighter의 LIT는 그 논쟁을 다시 시장 한복판으로 끌어왔다.
2. Haseeb의 핵심 주장은 VVV는 Uniswap식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Venice compute 사용권에 가까운 자산이라는 점으로, Venice는 토큰 출시 전부터 존재하던 회사였고 VVV는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라 초기 유저에게 뿌린 사용권성 자산이라는 프레임이다.
3. 반면 Lighter는 더 정면돌파다. Vlad는 Lighter가 단일 미국 C-corp 구조를 쓰고 있고, 토큰 출시 이후엔 가치가 토큰 홀더로 귀속되도록 programmatic buyback을 6개월째 지속 중이며, 기존 equity 투자자도 “앞으로는 토큰 중심”이라는 점을 인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4. 여기서 진짜 쟁점은 델라웨어 수탁의무다. 회사가 C-corp이면 원칙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 의무가 생기는데, buyback이 계속 토큰 쪽으로만 가면 나중에 자본이 부족해질 때 equity와 token 간 이해상충이 다시 터질 수 있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5. Vlad의 장기 비전은 더 야심차다. 결국 토큰과 tokenized equity를 1:1로 결합한 단일 온체인 자산으로 수렴시키겠다는 것으로,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나오면 “크립토 토큰 vs 주식”이라는 이분법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Robinhood Chain 런칭과 함께 Lighter가 Robinhood Wallet 내 native perps 엔진으로 들어간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Robinhood는 Arbitrum Nitro 기반 L2, 247개 stock token, USDG lending, Ethena 협업을 공개했고, Lighter는 Robinhood 유저 대상 1100만달러 규모 LIT 인센티브와 90일 수수료 면제를 건 상태다.
7. 시장이 걱정한 건 유동성 파편화였다. 기존 Lighter와 Robinhood용 Lighter 인스턴스가 분리되면 orderbook이 쪼개지는데, Vlad는 둘 다 Ethereum 상부에서 돌아가고 ZK 기반 자본 이동이 거의 즉시 가능해 market maker 입장에선 Solana-Ethereum급 단절과는 다르다고 반박했다.
8. BonkDAO 사건은 “거버넌스 토큰은 민주주의”라는 환상을 다시 박살냈다. 공격자는 약 400만달러어치 BONK를 사서 투표권을 확보한 뒤, 1만8000명 중 사실상 7명만 참여한 거버넌스에서 자신에게 2000만달러 BONK를 지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9. Robert는 이를 Beanstalk, Compound의 Humpy saga와 같은 계열로 봤다. 토큰 기반 투표는 참여율이 낮고 safeguard가 없으면 “51%가 국고를 훔치는 구조”가 되며, quorum·timelock·treasury guardrail이 없는 DAO는 그냥 공격 대기 상태라는 지적이다.
10. 마지막으로 Trump의 재무공개는 정치·크립토의 충돌을 숫자로 보여줬다. 927페이지 공시에서 드러난 건 crypto 관련 세전 수입 약 24억달러, 그중 6.36억달러는 Trump token 라이선스, 5.94억달러는 World Liberty Financial, 약 2억달러는 equity sale 관련으로 추정되며, 업계 입장에선 친크립토 행정부의 수혜와 동시에 초대형 정치 리스크가 한 장에 겹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은 “거버넌스냐 아니냐”의 단순 구분을 넘어, buyback asset·사용권 asset·tokenized equity로 재평가되는 구간이고, 동시에 DeFi mullet(프론트는 핀테크, 백엔드는 DeFi) 내러티브가 Robinhood·Coinbase·eToro·아프리카 거래소 사례로 강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Lighter 딜은 LIT에 실사용 유입·브랜드 레버리지·institutional backend 재평가를 줄 수 있지만, 멀티 인스턴스 유동성 분산이 실제로 체결 품질을 해치면 프리미엄이 꺾일 수 있다. 반대로 토큰과 equity를 동시에 가진 프로젝트는 구조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고, buyback/수익귀속 메커니즘이 명확한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Lighter의 실제 Robinhood 거래량과 MM 참여도, buyback 지속 가능성, CLARITY Act/SEC 해석 변화, Venice의 VVV buyback 실행, 그리고 Trump crypto 이해상충 이슈가 향후 입법 협상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I6KYVyy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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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s vs. Equity, Lighter's Robinhood Perps Deal, & Trump - The Chopping Block
Vladimir Novakovski of Lighter joins the Chopping Block crew to untangle one of crypto's oldest debates: what happens when tokens and equity coexist. The gang digs into the Venice/VVV controversy, breaks down Lighter's new Perps integration with Robinhood…
멀티코인의 이번 사이클 3대 베팅
1. Tushar Jain은 지금을 크립토의 turning point로 본다. 핵심 신호는 센티먼트 바닥, 업계 회의감, 그리고 해킹 같은 악재에도 가격이 더 안 무너지는 시장 반응이다.
2. 그의 유명한 심리 프레임은 간단하다. “내가 이 업계에 있는 게 바보 같다고 느껴질 때 사라, 천재 같을 때는 덜어라”인데, 이번 구간이 정확히 그런 바닥형 심리라고 본다.
3. 멀티코인의 핵심 롱은 Solana, Hyperliquid, Zcash다. 다만 하나의 정답을 고르는 맥시적 접근보다 “스팟 거래의 승자 Solana, 파생의 승자 Hyperliquid”를 확률적으로 같이 든다는 점이 중요하다.
4. Solana에 대해선 “인터넷 자본시장의 기술 아키텍처”로 계속 강세다. Bullish의 주식 발행, Galaxy의 온체인 주식 사례처럼 TradFi 발행체들은 경쟁사 체인이 아니라 credible neutrality가 있는 Solana 같은 중립 레이어를 선호할 것이라는 논리다.
5. Hyperliquid는 파생상품 거래량과 수익성에서 압도적이지만, 제한된 검증자 세트와 불투명한 운영은 Solana와 다른 트레이드오프다. 대신 사용자는 “더 빠른 성능과 실시간 검증 가능한 거래소”를 선택하고 있다고 본다.
6. 가장 흥미로운 콜은 Zcash다. 멀티코인은 유동성 제약에도 불구하고 총 공급량의 의미 있는 비중을 모았고, 이를 “사이퍼펑크 가치의 귀환”이자 2026년 가장 obvious한 트레이드 중 하나로 본다.
7. Zcash는 매출도 현금흐름도 없어 전통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는 “탑 20이냐, 탑 10이냐, 탑 5냐” 식으로 상대적 시총 순위 프레임으로 보고, 비트코인 80K냐 200K냐에 따라 목표값도 상대적으로 조정한다.
8. 왜 Zcash인가. Jain은 비트코인이 이제 BlackRock, MicroStrategy 등 제도권에 포획됐고, 향후 양자 리스크나 포크 논쟁에서 OG 사이퍼펑크들이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그 대체 서사가 바로 프라이버시와 자기주권이다.
9. Zcash 버그 드라마도 흥미롭다. Orchard shielded pool의 이중지출 가능 버그 공개 후 시장은 “무한 발행” 공포로 급락했지만, 멀티코인은 며칠간 turnstile 데이터와 풀 유출 여부를 확인한 뒤 “실제 익스플로잇 가능성 낮다”며 오히려 추가 매수했다.
10. Zcash 팀은 7월 Ironwood 풀을 내고, 기존 풀은 migration only로 전환할 예정인데, Jain은 이를 치명타가 아니라 “버그를 패치하고 더 강한 형식 검증으로 가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11. Hyperliquid에 대해 멀티코인은 6월 보고서에서 base case 가격 목표를 $319로 제시했다. 가정은 크립토 파생 거래량 CAGR 35%, DEX 파생 점유율 32%, Hyperliquid의 perps DEX 점유율 30% 유지, USDC 잔고 성장이다.
12. 특히 그는 HYPE 점유율 가정을 보수적이라고 본다. 현재 Hyperliquid는 거래량 점유율 30%지만, 조작이 어려운 open interest 점유율은 59% 수준이라 인센티브성 가짜 거래량이 빠지면 오히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13. 투자 방법론도 중요하다. 멀티코인은 “actively managed but not actively traded”를 표방하며, 고점 저점 단타보다 1/3 즉시 매수, 1/3 기간 분할매수, 1/3 기회자금 투입 방식으로 변동성을 흡수한다.
14. 그는 투자 엣지를 4가지로 나눈다. 정보/접근, 분석, 심리/행동, 구조적 엣지이며, 대부분 개인 투자자는 가장 어려운 ‘심리적 엣지’를 과대평가한 채 트레이딩하다가 휩쓸린다고 본다.
15. ETH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L2 중심 전략에서 다시 L1 확장으로 흔들리는 방향성, 명확한 리더십 부재, 스팟은 Solana에, 파생은 Hyperliquid에 밀리는 구조 속에서도 시총이 버티는 이유를 “사람들이 ETH를 better Bitcoin처럼 보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유틸리티 체인 대결”보다 더 큰 축인 스팟 Solana, 파생 Hyperliquid, 프라이버시 저장가치 Zcash의 3분화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RWA의 중앙화된 성장과 사이퍼펑크 자산의 반작용이 공존하는 바벨 시장을 말한다.
• 가격/포지셔닝: 바닥 신호는 가격 자체보다 악재 둔감화와 업계 냉소다. HYPE는 현금흐름 기반 재평가, SOL은 중립 인프라 프리미엄, ZEC는 내러티브와 시총 순위 재평가로 접근해야 하고, 단타보다 분할 진입과 고베타 유지가 멀티코인식 대응이다.
• 체크포인트: Solana의 TradFi 발행 확대, Hyperliquid의 OI 점유율과 스테이블 잔고, Zcash Ironwood 마이그레이션과 프라이버시 담론 확산, ETH의 L1/L2 전략 정리, 그리고 중동발 매크로 쇼크 같은 외생 변수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h0D2HER4N4
1. Tushar Jain은 지금을 크립토의 turning point로 본다. 핵심 신호는 센티먼트 바닥, 업계 회의감, 그리고 해킹 같은 악재에도 가격이 더 안 무너지는 시장 반응이다.
2. 그의 유명한 심리 프레임은 간단하다. “내가 이 업계에 있는 게 바보 같다고 느껴질 때 사라, 천재 같을 때는 덜어라”인데, 이번 구간이 정확히 그런 바닥형 심리라고 본다.
3. 멀티코인의 핵심 롱은 Solana, Hyperliquid, Zcash다. 다만 하나의 정답을 고르는 맥시적 접근보다 “스팟 거래의 승자 Solana, 파생의 승자 Hyperliquid”를 확률적으로 같이 든다는 점이 중요하다.
4. Solana에 대해선 “인터넷 자본시장의 기술 아키텍처”로 계속 강세다. Bullish의 주식 발행, Galaxy의 온체인 주식 사례처럼 TradFi 발행체들은 경쟁사 체인이 아니라 credible neutrality가 있는 Solana 같은 중립 레이어를 선호할 것이라는 논리다.
5. Hyperliquid는 파생상품 거래량과 수익성에서 압도적이지만, 제한된 검증자 세트와 불투명한 운영은 Solana와 다른 트레이드오프다. 대신 사용자는 “더 빠른 성능과 실시간 검증 가능한 거래소”를 선택하고 있다고 본다.
6. 가장 흥미로운 콜은 Zcash다. 멀티코인은 유동성 제약에도 불구하고 총 공급량의 의미 있는 비중을 모았고, 이를 “사이퍼펑크 가치의 귀환”이자 2026년 가장 obvious한 트레이드 중 하나로 본다.
7. Zcash는 매출도 현금흐름도 없어 전통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는 “탑 20이냐, 탑 10이냐, 탑 5냐” 식으로 상대적 시총 순위 프레임으로 보고, 비트코인 80K냐 200K냐에 따라 목표값도 상대적으로 조정한다.
8. 왜 Zcash인가. Jain은 비트코인이 이제 BlackRock, MicroStrategy 등 제도권에 포획됐고, 향후 양자 리스크나 포크 논쟁에서 OG 사이퍼펑크들이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그 대체 서사가 바로 프라이버시와 자기주권이다.
9. Zcash 버그 드라마도 흥미롭다. Orchard shielded pool의 이중지출 가능 버그 공개 후 시장은 “무한 발행” 공포로 급락했지만, 멀티코인은 며칠간 turnstile 데이터와 풀 유출 여부를 확인한 뒤 “실제 익스플로잇 가능성 낮다”며 오히려 추가 매수했다.
10. Zcash 팀은 7월 Ironwood 풀을 내고, 기존 풀은 migration only로 전환할 예정인데, Jain은 이를 치명타가 아니라 “버그를 패치하고 더 강한 형식 검증으로 가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11. Hyperliquid에 대해 멀티코인은 6월 보고서에서 base case 가격 목표를 $319로 제시했다. 가정은 크립토 파생 거래량 CAGR 35%, DEX 파생 점유율 32%, Hyperliquid의 perps DEX 점유율 30% 유지, USDC 잔고 성장이다.
12. 특히 그는 HYPE 점유율 가정을 보수적이라고 본다. 현재 Hyperliquid는 거래량 점유율 30%지만, 조작이 어려운 open interest 점유율은 59% 수준이라 인센티브성 가짜 거래량이 빠지면 오히려 더 강해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13. 투자 방법론도 중요하다. 멀티코인은 “actively managed but not actively traded”를 표방하며, 고점 저점 단타보다 1/3 즉시 매수, 1/3 기간 분할매수, 1/3 기회자금 투입 방식으로 변동성을 흡수한다.
14. 그는 투자 엣지를 4가지로 나눈다. 정보/접근, 분석, 심리/행동, 구조적 엣지이며, 대부분 개인 투자자는 가장 어려운 ‘심리적 엣지’를 과대평가한 채 트레이딩하다가 휩쓸린다고 본다.
15. ETH에 대해선 회의적이다. L2 중심 전략에서 다시 L1 확장으로 흔들리는 방향성, 명확한 리더십 부재, 스팟은 Solana에, 파생은 Hyperliquid에 밀리는 구조 속에서도 시총이 버티는 이유를 “사람들이 ETH를 better Bitcoin처럼 보기 때문”이라고 해석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유틸리티 체인 대결”보다 더 큰 축인 스팟 Solana, 파생 Hyperliquid, 프라이버시 저장가치 Zcash의 3분화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RWA의 중앙화된 성장과 사이퍼펑크 자산의 반작용이 공존하는 바벨 시장을 말한다.
• 가격/포지셔닝: 바닥 신호는 가격 자체보다 악재 둔감화와 업계 냉소다. HYPE는 현금흐름 기반 재평가, SOL은 중립 인프라 프리미엄, ZEC는 내러티브와 시총 순위 재평가로 접근해야 하고, 단타보다 분할 진입과 고베타 유지가 멀티코인식 대응이다.
• 체크포인트: Solana의 TradFi 발행 확대, Hyperliquid의 OI 점유율과 스테이블 잔고, Zcash Ironwood 마이그레이션과 프라이버시 담론 확산, ETH의 L1/L2 전략 정리, 그리고 중동발 매크로 쇼크 같은 외생 변수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h0D2HER4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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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3 Crypto Coins His Multi-Billion Dollar Fund Is Bullish On This Cycle - Tushar Jain | E178
Tushar Jain, Managing Partner at Multicoin Capital, breaks down why he believes the crypto market has already bottomed and is entering a new turning point, walking through his conviction plays on Solana, Hyperliquid, and Zcash.
THE SHIFT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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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의 균열과 파운더의 귀환
1. Kain Warwick의 핵심 주장은 단순했다. DAO는 프로토콜의 “노브를 돌리는 거버넌스”에는 쓸 만하지만, 제품을 만들고 방향을 바꾸는 실행 조직으로는 거의 항상 founder-led 구조보다 못하다는 것.
2. BonkDAO 사례는 그 약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한 지갑이 약 440만달러어치 BONK를 매집해 거버넌스 제안 하나로 약 2,000만달러 treasury를 사실상 합법적으로 털어갔고, 1주일 동안 거의 아무도 보지 않았다.
3. 이 사건은 단순 해킹이 아니라 “무관심한 토큰 거버넌스”의 붕괴다. 규칙은 지켜졌지만 참여자가 없었고, 결국 DAO의 보안 가정이 사람들의 관심과 행동에 의존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4. ENS 논쟁에서 Kain은 Nick Johnson이 DAO로부터 제품/빌드 통제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심은 “자금 유용을 막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 실행하느냐”이며, 그는 거의 항상 founder가 낫다고 본다.
5. 흥미로운 건 ENS DAO가 특별히 망가진 사례가 아니라는 점이다. 자금 낭비나 대형 스캠도 없었는데도, 여전히 founder-led 전환 논의가 나오는 건 DAO 모델 자체의 생산성 한계를 시사한다.
6. Austin Griffith도 DAO의 역할을 구분했다. 스마트컨트랙트 업그레이드나 파라미터 조정 같은 제한적 거버넌스는 DAO가 맞지만, capital allocation과 product execution까지 맡기는 순간 grant farmer와 이해관계자 싸움이 시작된다는 시각이다.
7. Ethereum 얘기로 넘어가면, Vitalik의 Lean Ethereum 로드맵 자체보다 중요한 건 “긴 비전보다 짧은 실행”에 대한 불만이었다. Austin은 프로토콜 개편이 앱 빌더의 일을 크게 바꾸진 않을 거라 봤고, Taylor는 EF가 장기 로드맵은 잘 말하지만 단기 체감 성과는 약하다고 지적했다.
8. AI 쪽에선 Austin의 “1달러 AI audit”이 재미있는 알파였다. 감사 품질 자체보다, agent가 다른 specialized agent의 스킬을 사서 쓰는 x402/skill-file 경제가 열리면 보안, 개발, 리서치가 모듈형 온디맨드 시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그림이다.
9. Robinhood의 체인 출시는 큰 기술 뉴스라기보다 “배포력 있는 플랫폼이 입점비를 받는 pay-to-play 구조”로 읽혔다. Coinbase Earn의 재탕에 가깝고, 장기적으로는 Ethereum 본체 성능이 올라가면 이런 corporate chain의 차별화가 약해질 수 있다는 회의론도 나왔다.
10. 마지막으로 Kain의 관점 변화가 중요했다. 그는 이제 토큰이 자금조달 수단으로는 오히려 비효율적이며, 새 프로젝트라면 차라리 equity를 택하겠다고 말한다. Venice처럼 토큰을 돌려놓고 나중에 equity를 따로 조달하는 구조는 결국 토큰 홀더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경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AO에서 founder mode로, 토큰 파이낸싱에서 equity/utility token 분리로, 사람 거버넌스에서 AI agent-assisted governance로 축이 이동하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거버넌스 토큰 할인” 논리가 더 강해질 수 있다. 제품 실행력이 약한 DAO형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이고, 반대로 founder 통제력·명확한 PMF·실사용 수요가 있는 토큰은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ENS 거버넌스 개편안의 실제 통과 방식, BonkDAO 후속 법적 처리와 Solana 거버넌스 툴 보완, EF의 단기 shipped feature, AI agent 결제/x402 도입 속도, Venice류의 토큰-에쿼티 병행 구조가 어떻게 정리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RnCRRXkY3Q4
1. Kain Warwick의 핵심 주장은 단순했다. DAO는 프로토콜의 “노브를 돌리는 거버넌스”에는 쓸 만하지만, 제품을 만들고 방향을 바꾸는 실행 조직으로는 거의 항상 founder-led 구조보다 못하다는 것.
2. BonkDAO 사례는 그 약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한 지갑이 약 440만달러어치 BONK를 매집해 거버넌스 제안 하나로 약 2,000만달러 treasury를 사실상 합법적으로 털어갔고, 1주일 동안 거의 아무도 보지 않았다.
3. 이 사건은 단순 해킹이 아니라 “무관심한 토큰 거버넌스”의 붕괴다. 규칙은 지켜졌지만 참여자가 없었고, 결국 DAO의 보안 가정이 사람들의 관심과 행동에 의존한다는 점이 드러났다.
4. ENS 논쟁에서 Kain은 Nick Johnson이 DAO로부터 제품/빌드 통제권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핵심은 “자금 유용을 막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잘 실행하느냐”이며, 그는 거의 항상 founder가 낫다고 본다.
5. 흥미로운 건 ENS DAO가 특별히 망가진 사례가 아니라는 점이다. 자금 낭비나 대형 스캠도 없었는데도, 여전히 founder-led 전환 논의가 나오는 건 DAO 모델 자체의 생산성 한계를 시사한다.
6. Austin Griffith도 DAO의 역할을 구분했다. 스마트컨트랙트 업그레이드나 파라미터 조정 같은 제한적 거버넌스는 DAO가 맞지만, capital allocation과 product execution까지 맡기는 순간 grant farmer와 이해관계자 싸움이 시작된다는 시각이다.
7. Ethereum 얘기로 넘어가면, Vitalik의 Lean Ethereum 로드맵 자체보다 중요한 건 “긴 비전보다 짧은 실행”에 대한 불만이었다. Austin은 프로토콜 개편이 앱 빌더의 일을 크게 바꾸진 않을 거라 봤고, Taylor는 EF가 장기 로드맵은 잘 말하지만 단기 체감 성과는 약하다고 지적했다.
8. AI 쪽에선 Austin의 “1달러 AI audit”이 재미있는 알파였다. 감사 품질 자체보다, agent가 다른 specialized agent의 스킬을 사서 쓰는 x402/skill-file 경제가 열리면 보안, 개발, 리서치가 모듈형 온디맨드 시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그림이다.
9. Robinhood의 체인 출시는 큰 기술 뉴스라기보다 “배포력 있는 플랫폼이 입점비를 받는 pay-to-play 구조”로 읽혔다. Coinbase Earn의 재탕에 가깝고, 장기적으로는 Ethereum 본체 성능이 올라가면 이런 corporate chain의 차별화가 약해질 수 있다는 회의론도 나왔다.
10. 마지막으로 Kain의 관점 변화가 중요했다. 그는 이제 토큰이 자금조달 수단으로는 오히려 비효율적이며, 새 프로젝트라면 차라리 equity를 택하겠다고 말한다. Venice처럼 토큰을 돌려놓고 나중에 equity를 따로 조달하는 구조는 결국 토큰 홀더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경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AO에서 founder mode로, 토큰 파이낸싱에서 equity/utility token 분리로, 사람 거버넌스에서 AI agent-assisted governance로 축이 이동하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거버넌스 토큰 할인” 논리가 더 강해질 수 있다. 제품 실행력이 약한 DAO형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이고, 반대로 founder 통제력·명확한 PMF·실사용 수요가 있는 토큰은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ENS 거버넌스 개편안의 실제 통과 방식, BonkDAO 후속 법적 처리와 Solana 거버넌스 툴 보완, EF의 단기 shipped feature, AI agent 결제/x402 도입 속도, Venice류의 토큰-에쿼티 병행 구조가 어떻게 정리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RnCRRXkY3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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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 Drama: Should Founders Retake Control From DAOs? - Uneasy Money
Austin Griffith joins Kain Warwick and Taylor Monahan to unpack BonkDAO's $20M governance heist, and Kain's case for giving founders more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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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uneasy-money/austin-griffith-on-the-1-ai-audit-and-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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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unchainedcrypto.com/podcast-uneasy-money/austin-griffith-on-the-1-ai-audit-and-the…
온체인 FX는 조용히 시작됐고 Curve는 그 인프라를 다시 짜고 있다
1. Michael Egorov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외환(FX)의 온체인화는 “은행들이 한 번에 밀어붙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유로·달러·스위스프랑을 실제로 바꿔야 하는 핀테크 카드/결제 업체들의 실수요가 쌓이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시장이라는 것.
2. Curve의 원래 설계는 DAI, USDC, USDT처럼 “같은 달러 단위 스테이블코인끼리” 가장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 구조를 EUR/USD, CHF/EUR 같은 비달러 통화쌍으로 확장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비USD 스테이블코인은 필요 없다”는 시장 통념에 대한 반박이다. Egorov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 투기용이라기보다, 실제 은행계좌(IBAN)로 상환 가능한 결제형 자산으로 쓰일 때 효용이 커진다고 본다.
4. 그는 Stasis Euro, Circle의 EURC, Monerium, Franken Coin 같은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도 스위스프랑 스테이블코인으로 청구서를 결제해봤고 체감상 은행보다 더 빠르고 편했다고 말한다.
5. 왜 지금까지 온체인 FX가 안 컸냐는 질문에는 구조적 답을 준다: 온체인 유동성이 전부 차익거래(arbitrage)에 의존한다면 스프레드는 몇 bps 수준까지 좁아야 하고,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은행급 오프체인 시장 접근 + 수억~수십억 달러 풀 규모가 필요해 사실상 초기엔 비경제적이었다.
6. 그런데 핀테크 실수요가 생기면 얘기가 달라진다. 차익거래만으로 시장을 세우는 게 아니라, 카드 충전·지급결제·국가 간 송금처럼 “원래 FX가 필요한 흐름”이 들어오면 작은 풀도 작동하기 시작하고, 이것이 Curve가 지금 다시 최적화에 들어가는 이유다.
7. 기술적으로는 Uniswap v3식 수동적 concentrated liquidity보다, Curve가 강점을 가져온 “자동 관리형 집중 유동성”이 FX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핵심 연구 주제는 LP가 직접 틱을 옮기지 않아도, 스마트컨트랙트가 손실을 측정·관리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8.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문장은 “온체인에 들어온 달러는 잘 안 나간다”는 부분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DeFi 수익화, 담보화 등 다음 온체인 금융으로 이동하는 관문이고, 따라서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곧 체인 내 자본 잔존율 상승과 다른 자산의 온체인 이전 가능성을 의미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다음 단계는 “더 많은 달러 스테이블 발행”이 아니라 “온체인 FX와 비USD 결제 레일”일 수 있고, 이 경우 수혜는 발행사보다 유동성 인프라·결제 핀테크·리딤 네트워크에 먼저 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테마를 USDC/USDT/국채수익률 중심으로 보지만, 실제 재평가 포인트는 Curve류 AMM, FX 풀, 유로/프랑 리딤 가능한 스테이블, 그리고 카드/송금형 크립토 핀테크의 거래량 증가다; 즉 “기관 채택”보다 “작은 실수요의 누적”이 더 큰 알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urve가 FX 풀 구조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개선하는지, EUR/CHF 등 비USD 스테이블의 온체인 볼륨과 상환 네트워크가 커지는지, 크립토 카드/핀테크의 스테이블 결제 흐름이 observable한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은행·스위스계 기관의 스테이블 예치/상환 채널이 얼마나 열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rz473ltas8
1. Michael Egorov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외환(FX)의 온체인화는 “은행들이 한 번에 밀어붙이는 이벤트”가 아니라, 유로·달러·스위스프랑을 실제로 바꿔야 하는 핀테크 카드/결제 업체들의 실수요가 쌓이면서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는 시장이라는 것.
2. Curve의 원래 설계는 DAI, USDC, USDT처럼 “같은 달러 단위 스테이블코인끼리” 가장 효율적으로 바꾸는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 구조를 EUR/USD, CHF/EUR 같은 비달러 통화쌍으로 확장하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비USD 스테이블코인은 필요 없다”는 시장 통념에 대한 반박이다. Egorov는 유로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 투기용이라기보다, 실제 은행계좌(IBAN)로 상환 가능한 결제형 자산으로 쓰일 때 효용이 커진다고 본다.
4. 그는 Stasis Euro, Circle의 EURC, Monerium, Franken Coin 같은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도 스위스프랑 스테이블코인으로 청구서를 결제해봤고 체감상 은행보다 더 빠르고 편했다고 말한다.
5. 왜 지금까지 온체인 FX가 안 컸냐는 질문에는 구조적 답을 준다: 온체인 유동성이 전부 차익거래(arbitrage)에 의존한다면 스프레드는 몇 bps 수준까지 좁아야 하고, 그걸 가능하게 하려면 은행급 오프체인 시장 접근 + 수억~수십억 달러 풀 규모가 필요해 사실상 초기엔 비경제적이었다.
6. 그런데 핀테크 실수요가 생기면 얘기가 달라진다. 차익거래만으로 시장을 세우는 게 아니라, 카드 충전·지급결제·국가 간 송금처럼 “원래 FX가 필요한 흐름”이 들어오면 작은 풀도 작동하기 시작하고, 이것이 Curve가 지금 다시 최적화에 들어가는 이유다.
7. 기술적으로는 Uniswap v3식 수동적 concentrated liquidity보다, Curve가 강점을 가져온 “자동 관리형 집중 유동성”이 FX에 더 적합하다는 주장이다. 핵심 연구 주제는 LP가 직접 틱을 옮기지 않아도, 스마트컨트랙트가 손실을 측정·관리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구조다.
8.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문장은 “온체인에 들어온 달러는 잘 안 나간다”는 부분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DeFi 수익화, 담보화 등 다음 온체인 금융으로 이동하는 관문이고, 따라서 스테이블코인 유입은 곧 체인 내 자본 잔존율 상승과 다른 자산의 온체인 이전 가능성을 의미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다음 단계는 “더 많은 달러 스테이블 발행”이 아니라 “온체인 FX와 비USD 결제 레일”일 수 있고, 이 경우 수혜는 발행사보다 유동성 인프라·결제 핀테크·리딤 네트워크에 먼저 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테마를 USDC/USDT/국채수익률 중심으로 보지만, 실제 재평가 포인트는 Curve류 AMM, FX 풀, 유로/프랑 리딤 가능한 스테이블, 그리고 카드/송금형 크립토 핀테크의 거래량 증가다; 즉 “기관 채택”보다 “작은 실수요의 누적”이 더 큰 알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urve가 FX 풀 구조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개선하는지, EUR/CHF 등 비USD 스테이블의 온체인 볼륨과 상환 네트워크가 커지는지, 크립토 카드/핀테크의 스테이블 결제 흐름이 observable한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은행·스위스계 기관의 스테이블 예치/상환 채널이 얼마나 열리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rz473lta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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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ve Founder: The Next Massive Expansion Is Coming (New Thesis)
Michael Egorov breaks down why FX markets are slowly but inevitably moving onchain, driven by real demand from crypto-native fintechs rather than a big institutional push.
He also explains how Curve is evolving its concentrated liquidity design to support…
He also explains how Curve is evolving its concentrated liquidity design to support…
로빈후드가 Hyperliquid 대신 Lighter를 택한 이유
1. Robinhood Wallet 내 네이티브 퍼프스 엔진으로 Lighter가 들어간 핵심은 “온체인 퍼프스의 유통 채널 게임”이다. 기술력만이 아니라 Robinhood라는 거대한 리테일 플로우가 어느 체인·어느 오더북으로 꽂히느냐가 승부처가 됐다.
2. 딜 구조도 꽤 직설적이다. Robinhood와 Lighter는 수익을 50:50으로 나누고, Lighter 몫은 즉시 LIT 토큰 바이백에 사용된다. 즉 거래량 증가가 바로 토큰 수급 논리로 연결되는 구조다.
3. Vlad Novakovski는 Robinhood 공동창업자와 학창 시절부터 알았고, 12년 전 Robinhood 초창기 자문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작년 11월 Robinhood의 Lighter 투자 이후 갑자기 생긴 건이 아니라, 오래 준비된 결실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4. Robinhood Chain의 퍼프스는 USDG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결제되며, ETH 메인 인프라 위에서 Lighter와 상호운용된다. Vlad의 포인트는 “완전한 유동성 단절이 아니라, 마켓메이커가 두 도메인 간 자본을 빠르게 옮기며 헤지할 수 있는 반쯤 통합된 시장”이라는 것.
5. 이 모델의 진짜 차별점은 Robinhood가 가져오는 리테일 오더플로우다. 마켓메이커 입장에선 USDG 기반의 마찰 비용이 있더라도, “가장 먹기 좋은 리테일 플로우”를 받는 대가가 더 크면 스프레드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붙을 수 있다.
6. 미국 시장 확장도 핵심 떡밥이다. Vlad는 CFTC와 탈중앙화 퍼프스 라이선스를 논의 중이며, 이 라이선스가 나오면 Lighter 자체 프론트엔드뿐 아니라 Robinhood US 앱도 Lighter에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미국 퍼프스 경쟁은 Kalshi, Coinbase, Kraken, dYdX까지 얽힌 상태라, 규제 허가를 먼저 따내는 쪽이 구조적 우위를 먹을 수 있다.
7. 시장 구조 변화도 읽힌다. Vlad는 온체인 퍼프스 비중이 과거 전체의 1% 수준에서 지금은 10~20%까지 커졌다고 주장했다. 최근 6개월은 BTC·ETH 등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보다 주식형 RWA 퍼프스가 더 강했는데, 이는 단순한 디젠 열풍이 아니라 “온체인 거래 인프라가 이제 실제로 더 빠르고 싸고 검증 가능하다”는 내러티브와 맞물린다.
8. 다만 리스크도 뚜렷하다. USDG 유동성은 USDC·USDT보다 약하고, 장기적으로 tokenized stock을 담보로 허용할 경우 주말·야간 가격 괴리와 청산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Vlad는 담보별 liquidation fee를 1%가 아닌 2~2.5%처럼 차등 적용해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건 실제 변동성 구간에서 검증돼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스의 다음 라운드는 “더 탈중앙화냐”보다 “누가 대형 브로커와 유통을 잡느냐”다. Hyperliquid식 네이티브 성장 vs Robinhood·Telegram 같은 외부 유통망 결합 모델의 대결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Lighter는 수익의 100%를 사실상 바이백 논리로 연결하는 점에서 거래량 민감도가 높다. 반면 Robinhood 체인과 USDG 채택이 실제로 오더플로우를 끌어오지 못하면 기대만 선반영될 수 있어, LIT류는 “거래량 추세 확인형” 자산으로 보는 게 맞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퍼프스 초기 거래량, Telegram 연동 성장세, CFTC 라이선스 진척, USDG 유동성 확대 여부, tokenized stock 담보 허용 시 청산 안정성, 그리고 미국 온쇼어 퍼프스 규제 프레임이 어디까지 열리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WG6jPcLY9Y
1. Robinhood Wallet 내 네이티브 퍼프스 엔진으로 Lighter가 들어간 핵심은 “온체인 퍼프스의 유통 채널 게임”이다. 기술력만이 아니라 Robinhood라는 거대한 리테일 플로우가 어느 체인·어느 오더북으로 꽂히느냐가 승부처가 됐다.
2. 딜 구조도 꽤 직설적이다. Robinhood와 Lighter는 수익을 50:50으로 나누고, Lighter 몫은 즉시 LIT 토큰 바이백에 사용된다. 즉 거래량 증가가 바로 토큰 수급 논리로 연결되는 구조다.
3. Vlad Novakovski는 Robinhood 공동창업자와 학창 시절부터 알았고, 12년 전 Robinhood 초창기 자문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딜은 작년 11월 Robinhood의 Lighter 투자 이후 갑자기 생긴 건이 아니라, 오래 준비된 결실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4. Robinhood Chain의 퍼프스는 USDG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결제되며, ETH 메인 인프라 위에서 Lighter와 상호운용된다. Vlad의 포인트는 “완전한 유동성 단절이 아니라, 마켓메이커가 두 도메인 간 자본을 빠르게 옮기며 헤지할 수 있는 반쯤 통합된 시장”이라는 것.
5. 이 모델의 진짜 차별점은 Robinhood가 가져오는 리테일 오더플로우다. 마켓메이커 입장에선 USDG 기반의 마찰 비용이 있더라도, “가장 먹기 좋은 리테일 플로우”를 받는 대가가 더 크면 스프레드는 오히려 공격적으로 붙을 수 있다.
6. 미국 시장 확장도 핵심 떡밥이다. Vlad는 CFTC와 탈중앙화 퍼프스 라이선스를 논의 중이며, 이 라이선스가 나오면 Lighter 자체 프론트엔드뿐 아니라 Robinhood US 앱도 Lighter에 붙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미국 퍼프스 경쟁은 Kalshi, Coinbase, Kraken, dYdX까지 얽힌 상태라, 규제 허가를 먼저 따내는 쪽이 구조적 우위를 먹을 수 있다.
7. 시장 구조 변화도 읽힌다. Vlad는 온체인 퍼프스 비중이 과거 전체의 1% 수준에서 지금은 10~20%까지 커졌다고 주장했다. 최근 6개월은 BTC·ETH 등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보다 주식형 RWA 퍼프스가 더 강했는데, 이는 단순한 디젠 열풍이 아니라 “온체인 거래 인프라가 이제 실제로 더 빠르고 싸고 검증 가능하다”는 내러티브와 맞물린다.
8. 다만 리스크도 뚜렷하다. USDG 유동성은 USDC·USDT보다 약하고, 장기적으로 tokenized stock을 담보로 허용할 경우 주말·야간 가격 괴리와 청산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 Vlad는 담보별 liquidation fee를 1%가 아닌 2~2.5%처럼 차등 적용해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이건 실제 변동성 구간에서 검증돼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스의 다음 라운드는 “더 탈중앙화냐”보다 “누가 대형 브로커와 유통을 잡느냐”다. Hyperliquid식 네이티브 성장 vs Robinhood·Telegram 같은 외부 유통망 결합 모델의 대결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Lighter는 수익의 100%를 사실상 바이백 논리로 연결하는 점에서 거래량 민감도가 높다. 반면 Robinhood 체인과 USDG 채택이 실제로 오더플로우를 끌어오지 못하면 기대만 선반영될 수 있어, LIT류는 “거래량 추세 확인형” 자산으로 보는 게 맞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퍼프스 초기 거래량, Telegram 연동 성장세, CFTC 라이선스 진척, USDG 유동성 확대 여부, tokenized stock 담보 허용 시 청산 안정성, 그리고 미국 온쇼어 퍼프스 규제 프레임이 어디까지 열리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WG6jPcLY9Y
YouTube
Why Robinhood Picked Lighter to Power Its Perps
Vlad Novakovski, founder and CEO of Lighter, joins Laura Shin days after Robinhood Chain went live with Lighter as the native perps engine in Robinhood Wallet. They discuss the structure of the Robinhood partnership, the fight with Hyperliquid for the on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