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공부보다 절제가 먼저다
1. 월가아재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투자 성과는 운+실력의 조합이고, 단기에서는 운이 지배하지만 장기로 갈수록 실력의 복리가 드러난다.
2. 그래서 투자 공부의 진짜 효용은 “당장 얼마 벌었나”가 아니라, 무지성 매매의 자연 수익률을 -10% 수준에서 지수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거기서 초과수익 가능성을 만드는 데 있다.
3. 이 프레임은 크립토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된다: 온체인 지표, 거시, 토큰 구조를 공부해도 한두 번의 트레이드 결과는 랜덤에 가깝지만, 반복 횟수가 많아질수록 작은 정보우위가 PnL 차이로 누적된다.
4. 영상에서 든 비유가 강하다: 승률 50% 게임을 52%로 개선해도 100번 던지면 운빨처럼 보이지만, 1만 번 던지면 격차가 확실히 벌어진다; 버핏도 3년 연속 부진한 시기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5. 패시브 투자도 “쉽다”는 환상을 깨부순다: S&P500 같은 지수 추종조차 15~20년 이상 자금 락업, 정립식 지속, 공포와 탐욕 통제가 필요하며, 실제로 대부분은 중간에 개별주나 레버리지로 새어 나간다.
6.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인식은 “지수 수익률도 공짜가 아니다”는 점이다; 투자 공부를 안 한 개인의 기본값은 시장 평균이 아니라 손실이고, NH투자증권 400만 계좌 조사에서 코스피가 70% 오른 구간에도 절반 이상이 손실이었다는 사례를 든다.
7. 따라서 초보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종목 발굴이나 차트보다 “함부로 손대지 않는 법”이다; 처음부터 풀 액티브로 가면 패시브보다 먼저 크게 깨지고, 그 과정에서 투자 공부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
8. 방법론도 명확히 정리한다: 가치투자는 종목탐색→재무제표→정성분석→가치평가→포트폴리오 관리의 5단계, 매크로는 경제지표→경기사이클→자산군→매매방법론의 4단계로 보라는 것.
9. 특히 매크로에 대한 경고가 유용하다: “CPI가 어땠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 같은 뉴스 소비만으로는 투자 프로세스가 안 생기며, 매크로는 독립 전략이 아니라 기존 전략 위에 얹는 레이어라는 설명이다.
10. 크립토 투자자에게 번역하면, 금리·유동성·달러·주식 변동성은 BTC/알트 방향성의 배경이지만 그 자체가 엔트리 신호는 아니고, 결국 어떤 자산군을 언제 얼마나 들고 갈지 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11. 또 하나의 포인트는 “외부 전략에 기대지 말라”는 것인데, 피터 린치 펀드조차 고객 절반이 손실이었다는 사례처럼, 남의 알파도 내 심리와 타이밍을 거치면 엉뚱한 결과가 된다.
12. 결론적으로 투자 성공은 정보량보다 사고력에 달려 있고, 독서·글쓰기·메타인지·절제 같은 비시장 역량이 결국 시장 성과로 연결된다는, 꽤 올드하지만 무시하기 어려운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좋은 정보만 찾으면 돈 번다”는 서사가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는 핵심은 확률 우위보다 먼저 자기 통제와 프로세스라는 내러티브로 전환된다.
• 가격/포지셔닝: 크립토든 주식이든 초보의 기본 포지션은 공격적 알트 로테이션보다 코어-위성 구조가 합리적이다; 코어는 패시브 혹은 고확신 자산, 위성만 액티브로 돌리는 식이 생존 확률을 높인다.
• 체크포인트: 자신의 전략이 실제로 1) 반복 가능한지, 2) 거시 해석이 매매 룰로 연결되는지, 3) 손실 구간에서 원칙 이탈 없이 유지 가능한지, 이 세 가지를 먼저 검증해야 한다.
https://youtu.be/ZYcLMbx2t0Y
1. 월가아재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투자 성과는 운+실력의 조합이고, 단기에서는 운이 지배하지만 장기로 갈수록 실력의 복리가 드러난다.
2. 그래서 투자 공부의 진짜 효용은 “당장 얼마 벌었나”가 아니라, 무지성 매매의 자연 수익률을 -10% 수준에서 지수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거기서 초과수익 가능성을 만드는 데 있다.
3. 이 프레임은 크립토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된다: 온체인 지표, 거시, 토큰 구조를 공부해도 한두 번의 트레이드 결과는 랜덤에 가깝지만, 반복 횟수가 많아질수록 작은 정보우위가 PnL 차이로 누적된다.
4. 영상에서 든 비유가 강하다: 승률 50% 게임을 52%로 개선해도 100번 던지면 운빨처럼 보이지만, 1만 번 던지면 격차가 확실히 벌어진다; 버핏도 3년 연속 부진한 시기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5. 패시브 투자도 “쉽다”는 환상을 깨부순다: S&P500 같은 지수 추종조차 15~20년 이상 자금 락업, 정립식 지속, 공포와 탐욕 통제가 필요하며, 실제로 대부분은 중간에 개별주나 레버리지로 새어 나간다.
6.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인식은 “지수 수익률도 공짜가 아니다”는 점이다; 투자 공부를 안 한 개인의 기본값은 시장 평균이 아니라 손실이고, NH투자증권 400만 계좌 조사에서 코스피가 70% 오른 구간에도 절반 이상이 손실이었다는 사례를 든다.
7. 따라서 초보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종목 발굴이나 차트보다 “함부로 손대지 않는 법”이다; 처음부터 풀 액티브로 가면 패시브보다 먼저 크게 깨지고, 그 과정에서 투자 공부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
8. 방법론도 명확히 정리한다: 가치투자는 종목탐색→재무제표→정성분석→가치평가→포트폴리오 관리의 5단계, 매크로는 경제지표→경기사이클→자산군→매매방법론의 4단계로 보라는 것.
9. 특히 매크로에 대한 경고가 유용하다: “CPI가 어땠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 같은 뉴스 소비만으로는 투자 프로세스가 안 생기며, 매크로는 독립 전략이 아니라 기존 전략 위에 얹는 레이어라는 설명이다.
10. 크립토 투자자에게 번역하면, 금리·유동성·달러·주식 변동성은 BTC/알트 방향성의 배경이지만 그 자체가 엔트리 신호는 아니고, 결국 어떤 자산군을 언제 얼마나 들고 갈지 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11. 또 하나의 포인트는 “외부 전략에 기대지 말라”는 것인데, 피터 린치 펀드조차 고객 절반이 손실이었다는 사례처럼, 남의 알파도 내 심리와 타이밍을 거치면 엉뚱한 결과가 된다.
12. 결론적으로 투자 성공은 정보량보다 사고력에 달려 있고, 독서·글쓰기·메타인지·절제 같은 비시장 역량이 결국 시장 성과로 연결된다는, 꽤 올드하지만 무시하기 어려운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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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러티브: “좋은 정보만 찾으면 돈 번다”는 서사가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는 핵심은 확률 우위보다 먼저 자기 통제와 프로세스라는 내러티브로 전환된다.
• 가격/포지셔닝: 크립토든 주식이든 초보의 기본 포지션은 공격적 알트 로테이션보다 코어-위성 구조가 합리적이다; 코어는 패시브 혹은 고확신 자산, 위성만 액티브로 돌리는 식이 생존 확률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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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끝났나 아니면 아직 주도주인가
1. 최근 1개월 수익률만 보면 IT는 부진했고 헬스케어·금융이 강했지만, 이걸 곧바로 반도체 시대 종료로 해석하기엔 이르다는 게 핵심이다.
2. 영상은 켄 피셔의 순환매 이론을 가져온다. 강세장 초반엔 경기 불신 속 대형 성장주가 달리고, 심리가 낙관으로 넘어가면 이미 많이 오른 성장주 대신 저평가 가치주로 로테이션이 생긴다는 프레임이다.
3. 지금 시장은 켄 피셔 기준으로 이미 낙관 국면 초중반 혹은 그 이상일 수 있고, 그래서 금융·헬스케어 같은 전통 가치 섹터의 상대강도 회복이 설명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4. 실제로 S&P500 섹터 PER을 보면 금융·헬스케어는 지수 평균보다 싸고, 켄 피셔 운용사도 Exxon Mobil을 2024년 2분기 이후 꾸준히 쌓으며 에너지 중심 가치 로테이션에 베팅하는 흔적을 보였다고 짚는다.
5. 하지만 중요한 반론은 닷컴버블 사례다. 1998~2000년엔 가치주가 강세장 막판까지 주도권을 거의 못 가져왔고, Nasdaq이 정점 찍기 전까지 Berkshire Hathaway나 Exxon Mobil은 상대적으로 힘을 못 썼다.
6. 대신 닷컴버블의 진짜 로테이션은 가치주가 아니라 기술주 내부에서 일어났다. 초반엔 Cisco·Microsoft 같은 인터넷 인프라, 중반엔 eBay 같은 인터넷 비즈니스, 후반엔 Qualcomm 같은 모바일 테마로 바통이 넘어갔다.
7. 지금도 비슷한 그림이 보인다는 게 흥미롭다. 2023년 강세장 초반부터 2025년 초반까진 M7이 앞섰지만, 이후엔 반도체 지수가 더 강하게 치고 올라오며 기술주 내부 주도권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
8. 그래서 결론은 단순하다. 켄 피셔 패턴이든 닷컴버블 패턴이든 공통점은 “1번 주자도 끝까지 간다”는 점이고, 로테이션이 시작돼도 기존 리더를 전량 버리는 전략은 역사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았다는 얘기다.
9. 켄 피셔 본인도 가치 로테이션을 준비하면서 에너지 비중을 늘렸지만, 포트 상위 종목은 여전히 Nvidia, Apple, Google, Microsoft 같은 대형 성장주가 중심이다. 말 갈아타기보다 기존 승마를 유지한 채 새 말을 조금씩 얹는 방식에 가깝다.
10. 필립 라폰트의 시각도 비슷하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에이전틱 AI 시대가 오면 오히려 칩 수요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보며 반도체 장기 낙관론을 유지한다.
11. 다만 그는 “무조건 더 사라”가 아니라 “가격이 중요하다”고 선을 긋는다. Nvidia는 forward PER 약 15로 여전히 저평가 가능성이 있지만, ASML은 forward PER 약 34.5라 1,300달러 수준은 돼야 매력적이라고 본다.
12. 여기서 가치투자자들이 아직 반도체에 완전히 몰리지 않는 이유도 나온다. TTM PER은 높고 forward PER은 낮은데, 그 차이는 결국 미래 실적 고성장 기대를 시장이 이미 선반영했다는 뜻이라 “예상치가 틀리면 싸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다는 의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순환매를 “반도체 종료”로 읽기보다 “강세장 후반부에서 가치주가 살아나거나, 기술주 내부에서 리더십이 이동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 전량 차익실현보다는 보유 유지가 기본값이고, 상대적으로 싼 AI 반도체·메모리(Nvidia, SK하이닉스류)와 밸류 부담 큰 장비주(ASML류)를 구분하는 접근이 더 실전적이다.
• 체크포인트: 헬스케어·금융·에너지의 상대강도 지속 여부, 반도체의 실적 추정치 상향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AI 인프라 CAPEX와 에이전틱 AI 수요가 시장 기대를 정당화하는지, 그리고 IPO 과열 등 시장 심리가 유포리아로 가는 신호가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iI1lYdVw60
1. 최근 1개월 수익률만 보면 IT는 부진했고 헬스케어·금융이 강했지만, 이걸 곧바로 반도체 시대 종료로 해석하기엔 이르다는 게 핵심이다.
2. 영상은 켄 피셔의 순환매 이론을 가져온다. 강세장 초반엔 경기 불신 속 대형 성장주가 달리고, 심리가 낙관으로 넘어가면 이미 많이 오른 성장주 대신 저평가 가치주로 로테이션이 생긴다는 프레임이다.
3. 지금 시장은 켄 피셔 기준으로 이미 낙관 국면 초중반 혹은 그 이상일 수 있고, 그래서 금융·헬스케어 같은 전통 가치 섹터의 상대강도 회복이 설명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온다.
4. 실제로 S&P500 섹터 PER을 보면 금융·헬스케어는 지수 평균보다 싸고, 켄 피셔 운용사도 Exxon Mobil을 2024년 2분기 이후 꾸준히 쌓으며 에너지 중심 가치 로테이션에 베팅하는 흔적을 보였다고 짚는다.
5. 하지만 중요한 반론은 닷컴버블 사례다. 1998~2000년엔 가치주가 강세장 막판까지 주도권을 거의 못 가져왔고, Nasdaq이 정점 찍기 전까지 Berkshire Hathaway나 Exxon Mobil은 상대적으로 힘을 못 썼다.
6. 대신 닷컴버블의 진짜 로테이션은 가치주가 아니라 기술주 내부에서 일어났다. 초반엔 Cisco·Microsoft 같은 인터넷 인프라, 중반엔 eBay 같은 인터넷 비즈니스, 후반엔 Qualcomm 같은 모바일 테마로 바통이 넘어갔다.
7. 지금도 비슷한 그림이 보인다는 게 흥미롭다. 2023년 강세장 초반부터 2025년 초반까진 M7이 앞섰지만, 이후엔 반도체 지수가 더 강하게 치고 올라오며 기술주 내부 주도권 변화가 나타났다는 것.
8. 그래서 결론은 단순하다. 켄 피셔 패턴이든 닷컴버블 패턴이든 공통점은 “1번 주자도 끝까지 간다”는 점이고, 로테이션이 시작돼도 기존 리더를 전량 버리는 전략은 역사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았다는 얘기다.
9. 켄 피셔 본인도 가치 로테이션을 준비하면서 에너지 비중을 늘렸지만, 포트 상위 종목은 여전히 Nvidia, Apple, Google, Microsoft 같은 대형 성장주가 중심이다. 말 갈아타기보다 기존 승마를 유지한 채 새 말을 조금씩 얹는 방식에 가깝다.
10. 필립 라폰트의 시각도 비슷하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에이전틱 AI 시대가 오면 오히려 칩 수요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보며 반도체 장기 낙관론을 유지한다.
11. 다만 그는 “무조건 더 사라”가 아니라 “가격이 중요하다”고 선을 긋는다. Nvidia는 forward PER 약 15로 여전히 저평가 가능성이 있지만, ASML은 forward PER 약 34.5라 1,300달러 수준은 돼야 매력적이라고 본다.
12. 여기서 가치투자자들이 아직 반도체에 완전히 몰리지 않는 이유도 나온다. TTM PER은 높고 forward PER은 낮은데, 그 차이는 결국 미래 실적 고성장 기대를 시장이 이미 선반영했다는 뜻이라 “예상치가 틀리면 싸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다는 의심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순환매를 “반도체 종료”로 읽기보다 “강세장 후반부에서 가치주가 살아나거나, 기술주 내부에서 리더십이 이동하는 과정”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 전량 차익실현보다는 보유 유지가 기본값이고, 상대적으로 싼 AI 반도체·메모리(Nvidia, SK하이닉스류)와 밸류 부담 큰 장비주(ASML류)를 구분하는 접근이 더 실전적이다.
• 체크포인트: 헬스케어·금융·에너지의 상대강도 지속 여부, 반도체의 실적 추정치 상향이 실제로 유지되는지, AI 인프라 CAPEX와 에이전틱 AI 수요가 시장 기대를 정당화하는지, 그리고 IPO 과열 등 시장 심리가 유포리아로 가는 신호가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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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매가 시작됐어도 반도체는 계속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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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 반도체 VS 금융, 헬스 케어
01:28 켄 피셔 소개
02:37 켄 피셔의 순환매 이론
05:46 켄 피셔의 말대로 진행 중일까?
07:27 켄 피셔 패턴과는 달랐던 닷컴 버블 패턴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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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6 켄 피셔의 말대로 진행 중일까?
07:27 켄 피셔 패턴과는 달랐던 닷컴 버블 패턴
10:43…
타임라인이 자본을 배분하는 시대
1. Giff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불확실성이 큰 시기엔 “누가 맞는가”보다 “누가 먼저 스토리를 장악하는가”가 중요하고, 그 한 장짜리 관점이 수십억 달러를 움직이는 “billion dollar PDF”가 된다.
2. 이 메커니즘은 이제 X 타임라인으로 확장됐다. 모두가 같은 피드를 보고, 알고리즘이 같은 500개 트윗을 밀어주며, 그 결과 포스팅은 단순한 미디어가 아니라 정책·벤처 라운드·주가를 움직이는 시장 인프라가 됐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알고리즘이 곧 내러티브 선택기”라는 점이다. 시장이 효율적인 게 아니라, 어떤 글과 클립이 확산되느냐가 가격발견의 일부가 되었고, 이는 크립토처럼 서사 민감도가 높은 자산군에 특히 직접적이다.
4. 그는 최근 18개월의 프라이빗마켓 교훈으로 “스토리텔링이 곧 펀드의 제품”이라고 말한다. 실현 수익은 10년 뒤에 나오니, 중간에는 분기서한·이벤트·1:1 미팅으로 LP에게 내러티브를 파는 사업이 된다는 것.
5. 창업가 관점에선 변동성이 큰 지금 cap table 유연성이 최우선이다. 브리지 라운드, 다운라운드, 3x liquidation preference, warrants, ratchets 같은 조건은 위기 시 회사를 더 망가뜨릴 수 있고, 그래서 “덜 올리고 더 많은 옵션을 남겨라”가 조언이다.
6.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SaaS는 기술이 아니라 “1인당/월 구독”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일 뿐이고, AI 시대엔 소프트웨어가 사실상 “string 복제”에서 “compute 판매”로 바뀌며 고마진 구조가 깨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그래서 다음 시대 소프트웨어는 높은 gross margin 대신 낮은 마진과 초대형 스케일이 핵심이 될 수 있다. 그는 이를 “소프트웨어의 Walmart화”로 표현했고, 이는 AI 인프라·모델·대형 플랫폼에 더 많은 가치가 집중될 수 있다는 뜻이다.
8. 금융 구조도 바뀐다. 과거 KKR·Blackstone·Apollo의 레버리지 바이아웃 문화가 지배했다면, 다음 시대는 seed investing 출신의 낙관적·파워로우형 금융기관이 주도할 수 있고, 이는 서부의 VC 문화가 동부의 다운사이드 금융을 잠식하는 흐름과 맞물린다.
9. “피크 가이” 논지도 재밌다. 미국은 한동안 억만장자를 새로운 성직자처럼 숭배했지만, 억만장자가 너무 많아지면서 희소성이 깨졌고, 이제는 오히려 포스터(posters) 계급이 더 강한 지위재가 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10. 이건 크립토와도 닿아 있다. 돈 자체보다 attention이 더 희소해지는 환경에선 자산가보다 narrative allocator가 중요해지고, 결국 토큰·주식·SPV·사모 딜 모두 “누가 유통망을 쥐고 있나”가 점점 중요해진다.
11. 그가 본 사모시장의 언더벨리는 더 직접적이다. SpaceX, xAI 같은 핫한 프라이빗 자산의 allocation은 일종의 봉건적 영지처럼 작동하고, GP는 거의 리스크 없이 10% upfront fee와 carry를 챙기며 “접근권” 자체를 상품화한다.
12. AI와 일자리 문제에 대해선 단기 충격은 인정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간이 할 일은 계속 만들어낸다고 본다. 다만 그 과정에서 white-collar 일자리의 허구성, 즉 실제론 2~3시간 일하고 40시간 체제를 유지하는 구조가 먼저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수익구조 자체를 바꾸는 체제 변화일 수 있고, 크립토 포함 모든 리스크자산은 점점 타임라인 기반 내러티브 경쟁으로 가격이 정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 가격/포지셔닝: 그는 “시장 이기기 어렵다”는 통념에 회의적이며, 오히려 개인은 제약이 적어 Bitcoin, Tesla, Apple 같은 단순한 롱으로도 프로보다 쉽게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기관은 구조적으로 너무 복잡하고 얽매여 있다.
• 체크포인트: AI 소프트웨어의 gross margin 하락 여부, private market의 다운라운드/브리지 조건 악화, X 타임라인에서 정책·규제·기술 서사가 실제 자금조달과 멀티플에 얼마나 빠르게 반영되는지, 그리고 SpaceX·OpenAI·xAI류 비상장 접근권 프리미엄이 얼마나 더 과열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Y82q5Lw7_8E
1. Giff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불확실성이 큰 시기엔 “누가 맞는가”보다 “누가 먼저 스토리를 장악하는가”가 중요하고, 그 한 장짜리 관점이 수십억 달러를 움직이는 “billion dollar PDF”가 된다.
2. 이 메커니즘은 이제 X 타임라인으로 확장됐다. 모두가 같은 피드를 보고, 알고리즘이 같은 500개 트윗을 밀어주며, 그 결과 포스팅은 단순한 미디어가 아니라 정책·벤처 라운드·주가를 움직이는 시장 인프라가 됐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알고리즘이 곧 내러티브 선택기”라는 점이다. 시장이 효율적인 게 아니라, 어떤 글과 클립이 확산되느냐가 가격발견의 일부가 되었고, 이는 크립토처럼 서사 민감도가 높은 자산군에 특히 직접적이다.
4. 그는 최근 18개월의 프라이빗마켓 교훈으로 “스토리텔링이 곧 펀드의 제품”이라고 말한다. 실현 수익은 10년 뒤에 나오니, 중간에는 분기서한·이벤트·1:1 미팅으로 LP에게 내러티브를 파는 사업이 된다는 것.
5. 창업가 관점에선 변동성이 큰 지금 cap table 유연성이 최우선이다. 브리지 라운드, 다운라운드, 3x liquidation preference, warrants, ratchets 같은 조건은 위기 시 회사를 더 망가뜨릴 수 있고, 그래서 “덜 올리고 더 많은 옵션을 남겨라”가 조언이다.
6. 소프트웨어에 대한 시각도 흥미롭다. SaaS는 기술이 아니라 “1인당/월 구독”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일 뿐이고, AI 시대엔 소프트웨어가 사실상 “string 복제”에서 “compute 판매”로 바뀌며 고마진 구조가 깨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그래서 다음 시대 소프트웨어는 높은 gross margin 대신 낮은 마진과 초대형 스케일이 핵심이 될 수 있다. 그는 이를 “소프트웨어의 Walmart화”로 표현했고, 이는 AI 인프라·모델·대형 플랫폼에 더 많은 가치가 집중될 수 있다는 뜻이다.
8. 금융 구조도 바뀐다. 과거 KKR·Blackstone·Apollo의 레버리지 바이아웃 문화가 지배했다면, 다음 시대는 seed investing 출신의 낙관적·파워로우형 금융기관이 주도할 수 있고, 이는 서부의 VC 문화가 동부의 다운사이드 금융을 잠식하는 흐름과 맞물린다.
9. “피크 가이” 논지도 재밌다. 미국은 한동안 억만장자를 새로운 성직자처럼 숭배했지만, 억만장자가 너무 많아지면서 희소성이 깨졌고, 이제는 오히려 포스터(posters) 계급이 더 강한 지위재가 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10. 이건 크립토와도 닿아 있다. 돈 자체보다 attention이 더 희소해지는 환경에선 자산가보다 narrative allocator가 중요해지고, 결국 토큰·주식·SPV·사모 딜 모두 “누가 유통망을 쥐고 있나”가 점점 중요해진다.
11. 그가 본 사모시장의 언더벨리는 더 직접적이다. SpaceX, xAI 같은 핫한 프라이빗 자산의 allocation은 일종의 봉건적 영지처럼 작동하고, GP는 거의 리스크 없이 10% upfront fee와 carry를 챙기며 “접근권” 자체를 상품화한다.
12. AI와 일자리 문제에 대해선 단기 충격은 인정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간이 할 일은 계속 만들어낸다고 본다. 다만 그 과정에서 white-collar 일자리의 허구성, 즉 실제론 2~3시간 일하고 40시간 체제를 유지하는 구조가 먼저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수익구조 자체를 바꾸는 체제 변화일 수 있고, 크립토 포함 모든 리스크자산은 점점 타임라인 기반 내러티브 경쟁으로 가격이 정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 가격/포지셔닝: 그는 “시장 이기기 어렵다”는 통념에 회의적이며, 오히려 개인은 제약이 적어 Bitcoin, Tesla, Apple 같은 단순한 롱으로도 프로보다 쉽게 아웃퍼폼할 수 있다고 본다; 반대로 기관은 구조적으로 너무 복잡하고 얽매여 있다.
• 체크포인트: AI 소프트웨어의 gross margin 하락 여부, private market의 다운라운드/브리지 조건 악화, X 타임라인에서 정책·규제·기술 서사가 실제 자금조달과 멀티플에 얼마나 빠르게 반영되는지, 그리고 SpaceX·OpenAI·xAI류 비상장 접근권 프리미엄이 얼마나 더 과열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Y82q5Lw7_8E
일본 한국에서 알파를 찾는 이유
1. Lighthouse Group의 Sean McGould는 지금 시장을 “미국 대형주 강세장”으로만 보지 않고, 규제 변화+유동성 확대+AI 공급망이 겹치는 지역에서 상대가치 알파를 찾는 국면으로 본다.
2. 핵심은 일본과 한국이 더 이상 예전의 비효율적이고 닫힌 시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업지배구조 개혁, 소액주주 권리 강화, 리테일 자금 유입이 겹치며 시장 자체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는 주장이다.
3. 투자 아이디어는 단순한 일본/한국 지수 롱이 아니라, 같은 섹터 안에서 AI 수혜주와 비수혜주, 지배구조 개선 수혜주와 낙오주를 가르는 롱숏 페어 트레이드에 있다.
4. 일본은 2021년 6월 corporate governance code 개정, 2023년 3월 도쿄증권거래소 압박, 2024년 새 NISA 도입이 이어졌고, NISA 계좌는 2023년 1,400만 개에서 2,800만 개로 급증했다. 그는 이 변화 이후 Nikkei가 S&P 500 대비 연 8%p 정도 아웃퍼폼했다고 설명한다.
5. 다만 지수 상승의 전부가 구조개혁 덕분은 아니다. 일본도 평균 종목 수익률은 연 9% 수준인데, 지수 초과성과는 AI 공급망 종목들이 끌어올린 비대칭 효과라는 점이 중요하다.
6. 한국도 2024년 Value Up Program, 2025년 이사회가 소액주주 이익까지 고려하도록 한 규정, 2026년 5월까지의 자본재유치 세제 혜택 등이 겹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축소 스토리가 강화됐다.
7. 그는 한국 증시 상승도 구조개혁만으로 보지 않는다. Kospi 급등의 상당 부분은 Samsung, SK hynix 같은 AI 메모리·반도체 체인에 집중됐고, 지수 상승과 평균 종목 상승 사이 괴리가 크다고 본다.
8. AI 자본지출 경쟁은 단지 Nvidia류 미국 빅테크 얘기가 아니라, 글로벌 equity issuance와 아시아 상대강도까지 연결된다고 본다. Google, SpaceX, 향후 Anthropic·OpenAI 같은 대형 플레이어들의 자금조달은 “거품”이라기보다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확장용 전쟁자금이라는 해석이다.
9. 2021년 SPAC 붐과 지금의 차이는 “아직 이익은 없지만, 적어도 리더들이 실제 매출과 명확한 capex 용처를 갖고 시장에 돈을 받으러 온다”는 점이다. GameStop식 opportunistic issuance와는 결이 다르다는 것.
10. 멀티매니저 pod shop 모델에 대해서는 “월가 옛 proprietary trading desk의 현대적 후계자”라고 정리한다. GFC 이후 은행에서 밀려난 전문 트레이딩 리스크가 헤지펀드로 외주화됐을 뿐이라는 시각이다.
11. 알파의 원천으로는 규제 해석을 특히 강조한다. 유틸리티, 에너지, 헬스케어, 보험, 세제, 공시 규정 변화는 데이터보다 오래 남는 비효율이며, 일본·한국 사례 자체가 그 증거라는 것.
12. 반면 리스크는 명확하다. AI 팩터 과밀, 테마의 빠른 팩터화, 규제의 known unknowns, 한국의 공매도 규제 같은 제도 변수, 그리고 유동성 악화 시 멀티스트랫의 capacity 논쟁이 다시 커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미국 메가캡 성장주 테마가 아니라 일본 장비주, 한국 메모리주, 기업지배구조 리레이팅, 글로벌 신규 발행시장까지 관통하는 상위 내러티브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지수 추종보다 “지수는 AI가 끌고 평균 종목은 덜 오른다”는 구조가 중요하다. 즉 일본·한국 익스포저는 국가 베팅보다 섹터 내부 상대가치, 지배구조 개선 수혜주, 크로스셰어홀딩 해소 수혜주 쪽이 더 날카롭다.
• 체크포인트: 일본 NISA 자금유입 지속성, TSE 공시·영문화 확산, 한국 Value Up 후속 정책, 공매도 제도 안정성, AI capex 파이낸싱 규모, Samsung·SK hynix 쏠림 완화 여부, 그리고 Anthropic·OpenAI 같은 차세대 대형 발행이 실제로 열리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2hJOcV53Nng
1. Lighthouse Group의 Sean McGould는 지금 시장을 “미국 대형주 강세장”으로만 보지 않고, 규제 변화+유동성 확대+AI 공급망이 겹치는 지역에서 상대가치 알파를 찾는 국면으로 본다.
2. 핵심은 일본과 한국이 더 이상 예전의 비효율적이고 닫힌 시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기업지배구조 개혁, 소액주주 권리 강화, 리테일 자금 유입이 겹치며 시장 자체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는 주장이다.
3. 투자 아이디어는 단순한 일본/한국 지수 롱이 아니라, 같은 섹터 안에서 AI 수혜주와 비수혜주, 지배구조 개선 수혜주와 낙오주를 가르는 롱숏 페어 트레이드에 있다.
4. 일본은 2021년 6월 corporate governance code 개정, 2023년 3월 도쿄증권거래소 압박, 2024년 새 NISA 도입이 이어졌고, NISA 계좌는 2023년 1,400만 개에서 2,800만 개로 급증했다. 그는 이 변화 이후 Nikkei가 S&P 500 대비 연 8%p 정도 아웃퍼폼했다고 설명한다.
5. 다만 지수 상승의 전부가 구조개혁 덕분은 아니다. 일본도 평균 종목 수익률은 연 9% 수준인데, 지수 초과성과는 AI 공급망 종목들이 끌어올린 비대칭 효과라는 점이 중요하다.
6. 한국도 2024년 Value Up Program, 2025년 이사회가 소액주주 이익까지 고려하도록 한 규정, 2026년 5월까지의 자본재유치 세제 혜택 등이 겹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축소 스토리가 강화됐다.
7. 그는 한국 증시 상승도 구조개혁만으로 보지 않는다. Kospi 급등의 상당 부분은 Samsung, SK hynix 같은 AI 메모리·반도체 체인에 집중됐고, 지수 상승과 평균 종목 상승 사이 괴리가 크다고 본다.
8. AI 자본지출 경쟁은 단지 Nvidia류 미국 빅테크 얘기가 아니라, 글로벌 equity issuance와 아시아 상대강도까지 연결된다고 본다. Google, SpaceX, 향후 Anthropic·OpenAI 같은 대형 플레이어들의 자금조달은 “거품”이라기보다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확장용 전쟁자금이라는 해석이다.
9. 2021년 SPAC 붐과 지금의 차이는 “아직 이익은 없지만, 적어도 리더들이 실제 매출과 명확한 capex 용처를 갖고 시장에 돈을 받으러 온다”는 점이다. GameStop식 opportunistic issuance와는 결이 다르다는 것.
10. 멀티매니저 pod shop 모델에 대해서는 “월가 옛 proprietary trading desk의 현대적 후계자”라고 정리한다. GFC 이후 은행에서 밀려난 전문 트레이딩 리스크가 헤지펀드로 외주화됐을 뿐이라는 시각이다.
11. 알파의 원천으로는 규제 해석을 특히 강조한다. 유틸리티, 에너지, 헬스케어, 보험, 세제, 공시 규정 변화는 데이터보다 오래 남는 비효율이며, 일본·한국 사례 자체가 그 증거라는 것.
12. 반면 리스크는 명확하다. AI 팩터 과밀, 테마의 빠른 팩터화, 규제의 known unknowns, 한국의 공매도 규제 같은 제도 변수, 그리고 유동성 악화 시 멀티스트랫의 capacity 논쟁이 다시 커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미국 메가캡 성장주 테마가 아니라 일본 장비주, 한국 메모리주, 기업지배구조 리레이팅, 글로벌 신규 발행시장까지 관통하는 상위 내러티브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지수 추종보다 “지수는 AI가 끌고 평균 종목은 덜 오른다”는 구조가 중요하다. 즉 일본·한국 익스포저는 국가 베팅보다 섹터 내부 상대가치, 지배구조 개선 수혜주, 크로스셰어홀딩 해소 수혜주 쪽이 더 날카롭다.
• 체크포인트: 일본 NISA 자금유입 지속성, TSE 공시·영문화 확산, 한국 Value Up 후속 정책, 공매도 제도 안정성, AI capex 파이낸싱 규모, Samsung·SK hynix 쏠림 완화 여부, 그리고 Anthropic·OpenAI 같은 차세대 대형 발행이 실제로 열리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2hJOcV53N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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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 Down the Multi-Manager Playbook: How This $19B CIO Thinks About Alpha | Sean McGould
Sean McGould, CEO and CIO of $19 billion hedge fund manager The Lighthouse Group, joins OPM to discuss navigating today's bull market by targeting diverse sources of global alpha. The conversation focuses on Japan as a new source of alpha, spurred by the…
합의는 LLM이 만들고 수익은 인간 심리에서 나온다
1. Brent Donnelly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남들과 똑같이 벌고, 대개 그건 언더퍼폼이다; 트레이딩의 엣지는 데이터 자체보다 “다음에 인간들이 무엇을 할지”를 읽는 데서 나온다.
2. 그는 새 책 Trade Outside the Box에서 포커, 중독 심리, 행동과학을 트레이딩 프레임에 접목하는데, 특히 좋은 패만 세게 베팅하는 포커식 “tight aggressive”가 트레이딩에서도 과매매를 줄이고 결정적 순간엔 크게 베팅하는 규율로 이어진다고 본다.
3. 가장 실전적인 포인트는 LLM 활용법이다: ChatGPT·Claude·Gemini 같은 모델은 “진실”을 알려주기보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빠르게 압축해주는 도구에 가깝고, 그래서 오히려 어떤 뉴스가 아직 가격에 덜 반영됐는지 찾는 데 유용하다는 것.
4. 예시로 바이오 헤드라인을 들었다; LLM 3개에 같은 뉴스를 넣어 컨센서스 임팩트를 확인한 뒤, 주가 하락폭이 그보다 작으면 숏으로 붙는 식이다. 반대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처럼 막 대중화되기 시작한 테마에선 “사람들이 LLM에 물으면 뭘 살까”를 먼저 사는 것도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5. 거시 쪽에선 Kevin Warsh의 첫 Fed 스탠스를 “신임 의장다운 매파적 퍼포먼스”로 해석했다; 지금은 몇 달 전의 인하 기대가 사라지고 연내 2회 인상까지 가격에 반영됐지만, Brent의 기본 시나리오는 결국 Warsh가 시간이 지나며 더 비둘기파적으로 이동하는 쪽이다.
6. 다만 리스크는 강한 NFP다; 고용이 강하면 7월 혹은 9월 인상 시그널이 진짜가 될 수 있고, 그러면 달러 강세와 금 약세, 캐리 트레이드 복귀가 더 길어질 수 있다.
7. FX에선 지금 달러 강세를 “개별 통화 스토리”보다 금리차의 재지배로 본다; 특히 EUR/USD, USD/CHF, 금, 미국-독일 금리차의 상관이 다시 잘 맞고 있으며, EM도 브라질 헤알까지 포함해 다시 달러 블록에 흡수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8. 일본은 예외다; USD/JPY는 162 부근에서 개입 리스크 때문에 위가 막힌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수 대기와 점프 리스크가 공존하는 “페그된 것 같은데 한 번에 4% 움직일 수 있는” 이상한 구조다. 일본 단독 개입은 시간을 벌 뿐이고, 진짜 방향 전환은 미 경기둔화로 미국 2년물이 내려가거나, 미국까지 참여하는 공조 개입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봤다.
9. 정부부채 문제에 대해선 “민간부채와 달리 정부부채는 반드시 갚는 게임이 아니다”라는 현실론을 폈다; 많은 이들이 고금리와 과잉부채는 공존 불가라 봤지만, 실제 시장은 인플레·명목성장·주가 상승으로 더 오래 버틸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것.
10. 크립토에선 비트코인 내러티브 고갈을 지적했다; 한때는 디지털 골드, 인플레 헤지, 리스크 자산, P2P 캐시 등 계속 새 이야기를 붙이며 올라갔지만, 지금은 “BTC 150k를 정당화할 새로운 스토리가 뭐냐”는 질문에 시장 다수가 뚜렷한 답을 못 하는 국면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알파 생성기라기보다 컨센서스 탐지기로 봐야 하고, 앞으로 시장은 “거시 예측”보다 “대중이 어떤 종목과 테마에 몰릴지”를 먼저 읽는 메타 게임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기본 그림은 달러 강세·금 약세·캐리 선호 복귀지만, Brent는 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의 붕괴”가 거의 끝물이라고 본다; 특히 금과 달러 포지셔닝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면 되돌림 알파가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NFP와 그 이후 7월 FOMC 커뮤니케이션, USD/JPY 162 부근에서의 일본 개입 여부, 미국 2년물 방향, 그리고 비트코인이 새 내러티브를 찾는지 아니면 Michael Saylor 수급 의존 자산으로 굳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ezdo5kUD2WE
1. Brent Donnelly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남들과 똑같이 생각하면 남들과 똑같이 벌고, 대개 그건 언더퍼폼이다; 트레이딩의 엣지는 데이터 자체보다 “다음에 인간들이 무엇을 할지”를 읽는 데서 나온다.
2. 그는 새 책 Trade Outside the Box에서 포커, 중독 심리, 행동과학을 트레이딩 프레임에 접목하는데, 특히 좋은 패만 세게 베팅하는 포커식 “tight aggressive”가 트레이딩에서도 과매매를 줄이고 결정적 순간엔 크게 베팅하는 규율로 이어진다고 본다.
3. 가장 실전적인 포인트는 LLM 활용법이다: ChatGPT·Claude·Gemini 같은 모델은 “진실”을 알려주기보다 현재 시장 컨센서스를 빠르게 압축해주는 도구에 가깝고, 그래서 오히려 어떤 뉴스가 아직 가격에 덜 반영됐는지 찾는 데 유용하다는 것.
4. 예시로 바이오 헤드라인을 들었다; LLM 3개에 같은 뉴스를 넣어 컨센서스 임팩트를 확인한 뒤, 주가 하락폭이 그보다 작으면 숏으로 붙는 식이다. 반대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처럼 막 대중화되기 시작한 테마에선 “사람들이 LLM에 물으면 뭘 살까”를 먼저 사는 것도 가능하다는 시각이다.
5. 거시 쪽에선 Kevin Warsh의 첫 Fed 스탠스를 “신임 의장다운 매파적 퍼포먼스”로 해석했다; 지금은 몇 달 전의 인하 기대가 사라지고 연내 2회 인상까지 가격에 반영됐지만, Brent의 기본 시나리오는 결국 Warsh가 시간이 지나며 더 비둘기파적으로 이동하는 쪽이다.
6. 다만 리스크는 강한 NFP다; 고용이 강하면 7월 혹은 9월 인상 시그널이 진짜가 될 수 있고, 그러면 달러 강세와 금 약세, 캐리 트레이드 복귀가 더 길어질 수 있다.
7. FX에선 지금 달러 강세를 “개별 통화 스토리”보다 금리차의 재지배로 본다; 특히 EUR/USD, USD/CHF, 금, 미국-독일 금리차의 상관이 다시 잘 맞고 있으며, EM도 브라질 헤알까지 포함해 다시 달러 블록에 흡수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8. 일본은 예외다; USD/JPY는 162 부근에서 개입 리스크 때문에 위가 막힌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수 대기와 점프 리스크가 공존하는 “페그된 것 같은데 한 번에 4% 움직일 수 있는” 이상한 구조다. 일본 단독 개입은 시간을 벌 뿐이고, 진짜 방향 전환은 미 경기둔화로 미국 2년물이 내려가거나, 미국까지 참여하는 공조 개입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봤다.
9. 정부부채 문제에 대해선 “민간부채와 달리 정부부채는 반드시 갚는 게임이 아니다”라는 현실론을 폈다; 많은 이들이 고금리와 과잉부채는 공존 불가라 봤지만, 실제 시장은 인플레·명목성장·주가 상승으로 더 오래 버틸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것.
10. 크립토에선 비트코인 내러티브 고갈을 지적했다; 한때는 디지털 골드, 인플레 헤지, 리스크 자산, P2P 캐시 등 계속 새 이야기를 붙이며 올라갔지만, 지금은 “BTC 150k를 정당화할 새로운 스토리가 뭐냐”는 질문에 시장 다수가 뚜렷한 답을 못 하는 국면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알파 생성기라기보다 컨센서스 탐지기로 봐야 하고, 앞으로 시장은 “거시 예측”보다 “대중이 어떤 종목과 테마에 몰릴지”를 먼저 읽는 메타 게임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기본 그림은 달러 강세·금 약세·캐리 선호 복귀지만, Brent는 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의 붕괴”가 거의 끝물이라고 본다; 특히 금과 달러 포지셔닝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렸다면 되돌림 알파가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NFP와 그 이후 7월 FOMC 커뮤니케이션, USD/JPY 162 부근에서의 일본 개입 여부, 미국 2년물 방향, 그리고 비트코인이 새 내러티브를 찾는지 아니면 Michael Saylor 수급 의존 자산으로 굳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ezdo5kUD2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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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Like Everyone Else, Lose Like Everyone Else | Brent Donnelly
Markets reward independent thinking, but only if you can avoid the traps that come with it.
This week, Brent Donnelly, President of Spectra Markets and author of Trade Outside the Box, joins us to discuss how psychology, risk management, and market narratives…
This week, Brent Donnelly, President of Spectra Markets and author of Trade Outside the Box, joins us to discuss how psychology, risk management, and market narratives…
퍼프 DEX 전성시대와 토큰화 자산의 다음 전장
1. Hyperliquid, Lighter에 이어 Extended, Rise 같은 후발 퍼프 DEX들도 실제 매출과 유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며, 시장은 이제 “토큰이 뭐 해주나?”보다 “이 비즈니스가 돈을 버나?”를 보기 시작했다.
2. Extended 창업자 Russ는 자사 구조를 “Hyperliquid와 Lighter의 하이브리드”로 설명했고, Starknet 위에서 결제·검증은 퍼블릭 ZK 체인에 두고, 매칭엔진·청산은 별도 밸리데이터 네트워크로 분산화하겠다고 밝혔다.
3. Extended는 eToro, Jump, Albra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특히 eToro와의 6개월 듀딜 과정에서 보안, 매칭 구조, 규제 로드맵까지 전방위 검증을 받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4. Extended의 현재 수치는 주간 활성 유저 1.5만~2만명, 일 거래수수료 7만~30만달러, 누적 흐름상 월 수억달러~15억달러 거래량 수준으로, “프리토큰 상태의 현금흐름 자산”이라는 프레임이 가능하다.
5. Rise 창업자 Sam은 더 노골적이었다. “체인 위에 생태계를 나중에 붙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퍼프 거래소를 중심으로 lending, vault, unified margin을 한 스택으로 묶는다”는 식인데, Morpho류 대출, Yearn류 볼트, EVM 기반 확장성을 퍼프 트레이딩 아래 통합하는 그림이다.
6. Rise X는 출시 10주 만에 거래량 23억달러, 6월 매출 약 50만달러, TVL 1,000만달러 수준까지 도달했고, 팀은 이미 흑자라고 언급했다. “크립토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익 나는 거래소 사업”에 더 가깝다.
7. 두 창업자 모두 공통적으로 강조한 건 기술보다 결국 유통(distribution)이다. Hyperliquid가 온체인 네이티브 유저를 먹고 있다면, 다음 승부는 Robinhood·eToro 같은 대형 프론트엔드와의 연결, 혹은 직접 소비자 유저를 잡는 브랜드 싸움이라는 해석이다.
8. RWA 측면에선 Extended가 “수 주 내 퍼프 DEX 중 가장 넓은 RWA 마켓 수”를 예고했는데, RFQ 모델을 활용해 주식·원자재 등 약 100개 시장을 먼저 열겠다고 했다. 핵심은 유동성 깊이보다 “브레드스(상장 범위)” 경쟁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는 더 이상 단순 디젠 카지노가 아니라, 토큰화 자산과 24/7 글로벌 마켓을 담는 차세대 거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 Hyperliquid가 길을 열었고, Lighter, Variational, Extended, Rise가 각기 다른 구조로 그 파이를 쫓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진행자들은 HYPE와 LIT를 “퀄리티 자산”으로 반복 언급했고, 특히 Lighter가 여전히 Aster 대비 시총상 저평가라는 비교 시각이 나왔다. 반면 Hyperliquid 관련 상장사 PURR는 HYPE 현물 상승을 제대로 추종하지 못해 NAV 디스카운트 이슈가 부각됐다.
• 체크포인트: Extended의 RWA 100개 시장 런칭, Rise의 토큰 출시 여부, Robinhood Chain에서 Lighter·Morpho·Arbitrum 생태계로 실제 자산 유입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로 프라이버시 테마(Zcash, Zama), Base의 B20 토큰 표준, 그리고 tokenized equities 유동성이 어느 DEX/오라클/마켓메이커로 모이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dCj0wl2g3Ko
1. Hyperliquid, Lighter에 이어 Extended, Rise 같은 후발 퍼프 DEX들도 실제 매출과 유저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며, 시장은 이제 “토큰이 뭐 해주나?”보다 “이 비즈니스가 돈을 버나?”를 보기 시작했다.
2. Extended 창업자 Russ는 자사 구조를 “Hyperliquid와 Lighter의 하이브리드”로 설명했고, Starknet 위에서 결제·검증은 퍼블릭 ZK 체인에 두고, 매칭엔진·청산은 별도 밸리데이터 네트워크로 분산화하겠다고 밝혔다.
3. Extended는 eToro, Jump, Albra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고, 특히 eToro와의 6개월 듀딜 과정에서 보안, 매칭 구조, 규제 로드맵까지 전방위 검증을 받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4. Extended의 현재 수치는 주간 활성 유저 1.5만~2만명, 일 거래수수료 7만~30만달러, 누적 흐름상 월 수억달러~15억달러 거래량 수준으로, “프리토큰 상태의 현금흐름 자산”이라는 프레임이 가능하다.
5. Rise 창업자 Sam은 더 노골적이었다. “체인 위에 생태계를 나중에 붙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퍼프 거래소를 중심으로 lending, vault, unified margin을 한 스택으로 묶는다”는 식인데, Morpho류 대출, Yearn류 볼트, EVM 기반 확장성을 퍼프 트레이딩 아래 통합하는 그림이다.
6. Rise X는 출시 10주 만에 거래량 23억달러, 6월 매출 약 50만달러, TVL 1,000만달러 수준까지 도달했고, 팀은 이미 흑자라고 언급했다. “크립토 프로젝트”가 아니라 “이익 나는 거래소 사업”에 더 가깝다.
7. 두 창업자 모두 공통적으로 강조한 건 기술보다 결국 유통(distribution)이다. Hyperliquid가 온체인 네이티브 유저를 먹고 있다면, 다음 승부는 Robinhood·eToro 같은 대형 프론트엔드와의 연결, 혹은 직접 소비자 유저를 잡는 브랜드 싸움이라는 해석이다.
8. RWA 측면에선 Extended가 “수 주 내 퍼프 DEX 중 가장 넓은 RWA 마켓 수”를 예고했는데, RFQ 모델을 활용해 주식·원자재 등 약 100개 시장을 먼저 열겠다고 했다. 핵심은 유동성 깊이보다 “브레드스(상장 범위)” 경쟁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는 더 이상 단순 디젠 카지노가 아니라, 토큰화 자산과 24/7 글로벌 마켓을 담는 차세대 거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 Hyperliquid가 길을 열었고, Lighter, Variational, Extended, Rise가 각기 다른 구조로 그 파이를 쫓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진행자들은 HYPE와 LIT를 “퀄리티 자산”으로 반복 언급했고, 특히 Lighter가 여전히 Aster 대비 시총상 저평가라는 비교 시각이 나왔다. 반면 Hyperliquid 관련 상장사 PURR는 HYPE 현물 상승을 제대로 추종하지 못해 NAV 디스카운트 이슈가 부각됐다.
• 체크포인트: Extended의 RWA 100개 시장 런칭, Rise의 토큰 출시 여부, Robinhood Chain에서 Lighter·Morpho·Arbitrum 생태계로 실제 자산 유입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로 프라이버시 테마(Zcash, Zama), Base의 B20 토큰 표준, 그리고 tokenized equities 유동성이 어느 DEX/오라클/마켓메이커로 모이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dCj0wl2g3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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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ummer Bounce Continues? STRC, HYPE, AERO, ZEC Strength. Perps Trend & Extended, RISE C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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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다시 정의하려 한다
1. James Lavish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연준은 “거짓말”이라기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유리하게 보이도록 재정의하고, 실제론 2%보다 훨씬 뜨거운 물가를 용인할 가능성이 크다.
2. 그는 Kevin Warsh 체제의 초반 매파적 태도도 전략적이라고 본다. 트럼프의 꼭두각시가 아니라는 독립성을 먼저 확보한 뒤, 나중엔 금리보다 덜 눈에 띄는 방식으로 완화에 들어갈 수 있다는 해석이다.
3. 핵심은 금리가 아니라 연준 자산이다. 겉으로 QT처럼 보여도 MBS 만기자금을 다시 국채와 T-bill로 돌리고, 재무부 buyback까지 겹치며 실질적으로는 “QE light”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시각이다.
4. Warsh가 선호하는 것으로 거론된 trimmed mean PCE도 비판한다. 에너지·주거 같은 큰 변동 항목을 잘라내면 숫자는 예뻐지지만, 이미 후행적인 물가 데이터를 더 늦게 보게 만드는 “lagging the lag”가 된다는 것.
5. 2% 물가목표 자체도 임의적 신화에 가깝다고 본다. Powell도 의회에서 왜 2%냐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못 했고, 사실상 “그 정도면 대중이 버틴다”는 정치경제적 숫자라는 프레임이다.
6. 미국 경제는 AI 호황보다 자산 보유 계층이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한다. 외식·소비·주식시장 모두 상위 자산층 중심의 K자형 회복이고, 하단은 신용으로 연명하는 구조라는 것.
7. 가장 눈에 띄는 경고등은 뉴욕 연은의 1분기 데이터다. 신용카드 90일 연체율이 2008년 수준에 근접했고, 학자금 대출 연체까지 겹치면 실업률 상승과 만날 때 경기침체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8. AI는 장기적으로 분명 디플레이션적일 수 있지만, 그 과실은 광범위하게 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생산성 향상은 상단 기업과 자산가치 상승으로 먼저 흡수되고, 중간 과정에선 일자리 재편과 더 큰 부의 집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9.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원형거래” 우려다. OpenAI, Anthropic, 칩메이커, 전력주, SpaceX 같은 주변 플레이가 서로의 기대를 증폭시키며 밸류에이션 버블을 만들고 있고, 비상장 AI에 못 들어간 자금이 picks and shovels로 몰린다는 분석이다.
10. 비트코인에 대해선 12개월 내 ATH 재도전을 자신한다. 이번 사이클은 10만 달러 부근의 대규모 차익실현, AI로 이동한 핫머니, 2025년 디레버리징 때문에 이전처럼 블로오프 탑이 안 나왔고, 그래서 하락도 상대적으로 덜 파괴적이었다는 해석이다.
11. 만약 AI 트레이드가 꺾이고 연준 대차대조표가 다시 확장되면, 다음 자금 이동처는 금·은·비트코인 같은 debasement trade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특히 주식 하락이 채권시장 스트레스까지 번지면 당국의 반응은 매우 빨라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 금리 인하 여부에만 집착하지만, 진짜 변화는 인플레이션 측정 방식 수정, trimmed mean PCE 채택, Treasury buyback, SLR 완화, 대차대조표 재확대 같은 “숨은 완화” 쪽에서 먼저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 버블이 유지되는 동안엔 비트코인 수급이 답답할 수 있지만, AI 밸류에이션 피로와 채권시장 불안이 동시에 오면 BTC와 금의 상대강도가 급격히 살아날 수 있다. Lavish는 현 구간을 사이클 붕괴가 아니라 핫머니 이탈 후 재축적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Fed balance sheet 추세, MBS 축소분의 국채 재투자 여부, Treasury buyback 확대, 10년물 금리 반응, 신용카드 연체율과 실업률 동행, AI 관련 IPO의 재개 시점과 밸류에이션, 그리고 BTC가 10만 달러 심리 저항대를 다시 테스트할 때의 온체인 매도 압력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k_M9SyuHuhU
1. James Lavish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연준은 “거짓말”이라기보다 인플레이션을 더 유리하게 보이도록 재정의하고, 실제론 2%보다 훨씬 뜨거운 물가를 용인할 가능성이 크다.
2. 그는 Kevin Warsh 체제의 초반 매파적 태도도 전략적이라고 본다. 트럼프의 꼭두각시가 아니라는 독립성을 먼저 확보한 뒤, 나중엔 금리보다 덜 눈에 띄는 방식으로 완화에 들어갈 수 있다는 해석이다.
3. 핵심은 금리가 아니라 연준 자산이다. 겉으로 QT처럼 보여도 MBS 만기자금을 다시 국채와 T-bill로 돌리고, 재무부 buyback까지 겹치며 실질적으로는 “QE light”가 이미 진행 중이라는 시각이다.
4. Warsh가 선호하는 것으로 거론된 trimmed mean PCE도 비판한다. 에너지·주거 같은 큰 변동 항목을 잘라내면 숫자는 예뻐지지만, 이미 후행적인 물가 데이터를 더 늦게 보게 만드는 “lagging the lag”가 된다는 것.
5. 2% 물가목표 자체도 임의적 신화에 가깝다고 본다. Powell도 의회에서 왜 2%냐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못 했고, 사실상 “그 정도면 대중이 버틴다”는 정치경제적 숫자라는 프레임이다.
6. 미국 경제는 AI 호황보다 자산 보유 계층이 떠받치고 있다고 진단한다. 외식·소비·주식시장 모두 상위 자산층 중심의 K자형 회복이고, 하단은 신용으로 연명하는 구조라는 것.
7. 가장 눈에 띄는 경고등은 뉴욕 연은의 1분기 데이터다. 신용카드 90일 연체율이 2008년 수준에 근접했고, 학자금 대출 연체까지 겹치면 실업률 상승과 만날 때 경기침체 트리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8. AI는 장기적으로 분명 디플레이션적일 수 있지만, 그 과실은 광범위하게 퍼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생산성 향상은 상단 기업과 자산가치 상승으로 먼저 흡수되고, 중간 과정에선 일자리 재편과 더 큰 부의 집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얘기다.
9.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원형거래” 우려다. OpenAI, Anthropic, 칩메이커, 전력주, SpaceX 같은 주변 플레이가 서로의 기대를 증폭시키며 밸류에이션 버블을 만들고 있고, 비상장 AI에 못 들어간 자금이 picks and shovels로 몰린다는 분석이다.
10. 비트코인에 대해선 12개월 내 ATH 재도전을 자신한다. 이번 사이클은 10만 달러 부근의 대규모 차익실현, AI로 이동한 핫머니, 2025년 디레버리징 때문에 이전처럼 블로오프 탑이 안 나왔고, 그래서 하락도 상대적으로 덜 파괴적이었다는 해석이다.
11. 만약 AI 트레이드가 꺾이고 연준 대차대조표가 다시 확장되면, 다음 자금 이동처는 금·은·비트코인 같은 debasement trade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특히 주식 하락이 채권시장 스트레스까지 번지면 당국의 반응은 매우 빨라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아직 금리 인하 여부에만 집착하지만, 진짜 변화는 인플레이션 측정 방식 수정, trimmed mean PCE 채택, Treasury buyback, SLR 완화, 대차대조표 재확대 같은 “숨은 완화” 쪽에서 먼저 나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I 버블이 유지되는 동안엔 비트코인 수급이 답답할 수 있지만, AI 밸류에이션 피로와 채권시장 불안이 동시에 오면 BTC와 금의 상대강도가 급격히 살아날 수 있다. Lavish는 현 구간을 사이클 붕괴가 아니라 핫머니 이탈 후 재축적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Fed balance sheet 추세, MBS 축소분의 국채 재투자 여부, Treasury buyback 확대, 10년물 금리 반응, 신용카드 연체율과 실업률 동행, AI 관련 IPO의 재개 시점과 밸류에이션, 그리고 BTC가 10만 달러 심리 저항대를 다시 테스트할 때의 온체인 매도 압력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k_M9SyuHu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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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Fed Lying About Inflation? | James Lavish
"They will allow inflation to run hotter than they'll admit to."
James Lavish is co-founder of the Bitcoin Opportunity Fund and author of The Informationist newsletter.
In this episode, we discuss Kevin Warsh's first months as Fed chair and whether the…
James Lavish is co-founder of the Bitcoin Opportunity Fund and author of The Informationist newsletter.
In this episode, we discuss Kevin Warsh's first months as Fed chair and whether the…
비트코인 회사인가 금융공학 회사인가
1. Laura Shin의 문제제기는 명확했다. 예전의 Strategy는 “BTC를 계속 사는 단순한 레버리지 비트코인 베팅”이었지만, 이제는 현금 보유·배당 관리·BTC 매각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보다 경영진의 자본배분 능력을 믿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2. Parker White는 이를 “철학의 배신”이 아니라 “상품 구조를 다듬는 과정”으로 본다. STRC 같은 우선주가 워낙 큰 규모로 흡수되면서, 시장이 원하는 배당 안정성과 유동성 요건에 맞춰 현금과 BTC 매각을 툴박스에 추가한 것뿐이라는 주장이다.
3. 최근 6주 드라마에 대해 Parker는 펀더멘털보다 시장 구조를 강조했다. STRC가 100달러 근처에서 사실상 상단이 막힌 상품처럼 인식되자, 숏 입장에선 다운사이드가 제한되고 업사이드가 열리는 비대칭이 생겼고, 이 틈을 숏이 파고들며 패닉과 커버링이 반복됐다는 해석이다.
4. 숫자로 보면 Strategy는 약 1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바이백을 했지만 당시 BTC 보유액은 약 600억달러 수준이었다. Laura는 이 바이백이 배당 재원 런웨이를 줄여 시장 신뢰를 깨뜨렸다고 봤고, Parker는 그 정도는 BTC 스택 대비 미미하며 문제의 본질은 밸런스시트보다 포지셔닝이었다고 반박했다.
5. 핵심 쟁점은 “배당을 위해 왜 굳이 BTC를 팔았느냐”다. Laura와 JPMorgan은 차라리 MSTR ATM 증자를 쓰면 됐고, BTC 매각은 불필요한 2-way risk와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를 불렀다고 본다. 반면 Parker는 약 2억달러 수준의 주간 BTC 매각은 시장에 영향 줄 규모가 아니며, 오히려 “우린 필요하면 BTC도 팔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과 신용평가사에 보여준 상징적 액션이라고 해석했다.
6. 이 인터뷰의 진짜 포인트는 Strategy의 내러티브 전환이다. 더 이상 “절대 안 판다”는 순수 BTC 축적 서사가 아니라, 우선주·배당·ATM·현금버퍼·부분 매각까지 포함한 디지털 캐피털 프레임워크로 읽혀야 하고, 이는 투자자층을 넓히는 대신 비트코인 맥시 감성은 희석시킨다.
7. Parker는 이를 뒷받침하며 STRC를 2025년 최대 IPO 중 하나이자, 역사상 가장 유동적이고 널리 보유된 우선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과장이 섞였더라도 메시지는 분명하다. Strategy는 이제 BTC 보유기업을 넘어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자본시장 상품 제조기”로 밸류에이션 받아야 할 수 있다.
8. 다만 Laura의 반론도 투자적으로 무겁다. 현금을 들고 배당을 맞추고 BTC를 팔아 달러를 우선시하는 순간, MSTR/STRC는 더 이상 순수 비트코인 프록시가 아니다. 비트코인 가격만 맞히면 되는 종목에서, 경영진의 자본배분·조달 타이밍·상품 설계 능력까지 같이 베팅해야 하는 종목으로 복잡해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trategy 관련 종목은 “BTC 대리노출”에서 “BTC 기반 하이브리드 자본시장 상품”으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 이는 다른 BTC treasury 기업, 우선주 구조, NAV 프리미엄 기반 조달 모델에도 그대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RC처럼 가격 상단이 사실상 고정된 상품은 숏 구조가 왜곡될 수 있고, MSTR 프리미엄이 살아있을 때는 ATM이 가장 덜 파괴적인 조달 수단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BTC 매각이 반복되면 “무한 축적” 프리미엄은 할인받고, MSTR은 단순 BTC 베타보다 복합 금융주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① Strategy의 현금버퍼가 실제로 몇 개월 배당을 커버하는지 ② 추가 BTC 매각이 일회성 시그널인지 반복 정책인지 ③ MSTR의 NAV 프리미엄 유지 여부 ④ STRC/유사 우선주의 거래 안정화 ⑤ 신용평가사와 sell-side가 이 구조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oM9Mm_fvoS0
1. Laura Shin의 문제제기는 명확했다. 예전의 Strategy는 “BTC를 계속 사는 단순한 레버리지 비트코인 베팅”이었지만, 이제는 현금 보유·배당 관리·BTC 매각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보다 경영진의 자본배분 능력을 믿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2. Parker White는 이를 “철학의 배신”이 아니라 “상품 구조를 다듬는 과정”으로 본다. STRC 같은 우선주가 워낙 큰 규모로 흡수되면서, 시장이 원하는 배당 안정성과 유동성 요건에 맞춰 현금과 BTC 매각을 툴박스에 추가한 것뿐이라는 주장이다.
3. 최근 6주 드라마에 대해 Parker는 펀더멘털보다 시장 구조를 강조했다. STRC가 100달러 근처에서 사실상 상단이 막힌 상품처럼 인식되자, 숏 입장에선 다운사이드가 제한되고 업사이드가 열리는 비대칭이 생겼고, 이 틈을 숏이 파고들며 패닉과 커버링이 반복됐다는 해석이다.
4. 숫자로 보면 Strategy는 약 1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바이백을 했지만 당시 BTC 보유액은 약 600억달러 수준이었다. Laura는 이 바이백이 배당 재원 런웨이를 줄여 시장 신뢰를 깨뜨렸다고 봤고, Parker는 그 정도는 BTC 스택 대비 미미하며 문제의 본질은 밸런스시트보다 포지셔닝이었다고 반박했다.
5. 핵심 쟁점은 “배당을 위해 왜 굳이 BTC를 팔았느냐”다. Laura와 JPMorgan은 차라리 MSTR ATM 증자를 쓰면 됐고, BTC 매각은 불필요한 2-way risk와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를 불렀다고 본다. 반면 Parker는 약 2억달러 수준의 주간 BTC 매각은 시장에 영향 줄 규모가 아니며, 오히려 “우린 필요하면 BTC도 팔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과 신용평가사에 보여준 상징적 액션이라고 해석했다.
6. 이 인터뷰의 진짜 포인트는 Strategy의 내러티브 전환이다. 더 이상 “절대 안 판다”는 순수 BTC 축적 서사가 아니라, 우선주·배당·ATM·현금버퍼·부분 매각까지 포함한 디지털 캐피털 프레임워크로 읽혀야 하고, 이는 투자자층을 넓히는 대신 비트코인 맥시 감성은 희석시킨다.
7. Parker는 이를 뒷받침하며 STRC를 2025년 최대 IPO 중 하나이자, 역사상 가장 유동적이고 널리 보유된 우선주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과장이 섞였더라도 메시지는 분명하다. Strategy는 이제 BTC 보유기업을 넘어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자본시장 상품 제조기”로 밸류에이션 받아야 할 수 있다.
8. 다만 Laura의 반론도 투자적으로 무겁다. 현금을 들고 배당을 맞추고 BTC를 팔아 달러를 우선시하는 순간, MSTR/STRC는 더 이상 순수 비트코인 프록시가 아니다. 비트코인 가격만 맞히면 되는 종목에서, 경영진의 자본배분·조달 타이밍·상품 설계 능력까지 같이 베팅해야 하는 종목으로 복잡해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trategy 관련 종목은 “BTC 대리노출”에서 “BTC 기반 하이브리드 자본시장 상품”으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 이는 다른 BTC treasury 기업, 우선주 구조, NAV 프리미엄 기반 조달 모델에도 그대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RC처럼 가격 상단이 사실상 고정된 상품은 숏 구조가 왜곡될 수 있고, MSTR 프리미엄이 살아있을 때는 ATM이 가장 덜 파괴적인 조달 수단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BTC 매각이 반복되면 “무한 축적” 프리미엄은 할인받고, MSTR은 단순 BTC 베타보다 복합 금융주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① Strategy의 현금버퍼가 실제로 몇 개월 배당을 커버하는지 ② 추가 BTC 매각이 일회성 시그널인지 반복 정책인지 ③ MSTR의 NAV 프리미엄 유지 여부 ④ STRC/유사 우선주의 거래 안정화 ⑤ 신용평가사와 sell-side가 이 구조를 어떻게 분류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oM9Mm_fvo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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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Strategy's Pivot to Selling BTC for USD a Betrayal of Bitcoin?
Laura Shin presses Parker White, CFA of Apyx, on whether Strategy's shift toward funding dividends with cash and Bitcoin sales means investors are now betting on Strategy's management team instead of Bitcoin itself. Parker pushes back, arguing it is a tweak…
기관은 이미 다음 장을 사고 있다
1. 니클라스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시장은 트위터 sentiment가 아니라 오프체인 딜룸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번 사이클은 BTC·ETH·알트 전반의 리테일 순환장이 아니라 ETF와 RWA가 이끄는 기관형 사이클이라는 것.
2. 기관이 토큰화를 원하는 이유도 투기보다 현실적이다. 기존 금융상품에 “유틸리티”를 붙이고 “분배 채널”을 넓히려는 것이며,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DeFi 안에서 실제로 담보·레버리지·구조화상품으로 쓰여야 진짜 수요가 생긴다고 본다.
3. 여기서 Chronicle의 포지션은 단순 가격 오라클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용 데이터 레이어”다. 가격뿐 아니라 보유자산, AUM, NAV, 발행주식 수, 수익률 등 메타데이터까지 제공해야 DeFi가 MMF, CLO, 사모크레딧 같은 자산을 제대로 리스크 관리할 수 있다는 논리다.
4. 그는 “Proof of Reserves”라는 표현도 재정의한다. 스테이블코인처럼 직접 상환 가능한 자산엔 reserves가 맞지만, 펀드나 MMF는 reserves가 아니라 holdings/underlying assets에 가깝고, 그래서 Chronicle은 이를 “Proof of Asset”이라 부른다.
5.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RWA가 DeFi의 담보 바구니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DeFi 규모를 약 1,500억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약 5,000억달러로 보며, DeFi가 ETH/BTC/SOL 가격에 종속돼 정체된 반면 토큰화 자산은 2030년 2조달러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투자적으로 더 흥미로운 대목은 “토큰화의 승자”가 꼭 기존 디젠 내러티브의 승자와 같지 않다는 점이다. Aave, Morpho, Spark 같은 크레딧 프로토콜은 여전히 유리하지만, x체인 퍼플렉시티나 또 하나의 DEX 같은 이야기보다 실제 기관 자산을 받아 레일로 쓰일 프로토콜이 더 중요해진다는 시각이다.
7. Chronicle은 자신들이 MakerDAO에서 분사했고, 니클라스와 Mariano Conti가 이더리움 첫 오라클을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현재 약 160억달러 이상을 보호하는 2위 오라클이며, 올해 출시한 Proof of Asset 제품만으로도 약 60억달러를 커버해 토큰화 자산 오라클 1위라고 말한다.
8. 파트너십도 이 논리를 뒷받침한다. BlackRock, BNY, Apollo, Galaxy, Stripe, Centrifuge 등과 일하고 있으며, 이런 딜은 “8주 통합”이 아니라 1년에 걸친 컴플라이언스·실사·보안 검토 끝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한다. 규제 측면에선 코드 감사보다 ISO류 프로세스, GDPR, sanctions 대응, 데이터 격리 같은 백오피스 체계가 훨씬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9. 가장 시장친화적인 발언은 토큰에 대한 냉정한 인식이다. 그는 “토큰은 주식이 아니다”라는 시장의 학습이 끝나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실제 지분을 토큰화할 수 있는 규제 진화가 있어야 알트코인의 지속 가능한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본다.
10. Chronicle 역시 자체 토큰 출시를 예고했다. 구체 내용은 비공개지만, 단순 마케팅 토큰이 아니라 오라클 메커니즘 안에 깊게 들어가는 스테이킹/경제보안 역할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다음 불장은 알트 시즌”이 아니라 “기관이 가져오는 RWA 온체인화 +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리스크 인프라”로 프레임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토큰화 수혜는 발행사 자체보다 오라클, 크레딧 프로토콜, 온체인 구조화상품 레이어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상장 토큰이 적어 비상장/토큰 예정 프로젝트에 내재가치 디스카운트가 걸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Fed 금리인하로 MMF에서 CLO·사모크레딧으로 자금이 실제 회전하는지, BlackRock·BNY류 기관 자산이 어느 체인/프로토콜에 붙는지, Chronicle 토큰 설계가 실제 수익/보안과 얼마나 연결되는지, 그리고 규제가 “토큰=주식” 허용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xoY6Axy56fI
1. 니클라스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시장은 트위터 sentiment가 아니라 오프체인 딜룸에서 움직이고 있고, 이번 사이클은 BTC·ETH·알트 전반의 리테일 순환장이 아니라 ETF와 RWA가 이끄는 기관형 사이클이라는 것.
2. 기관이 토큰화를 원하는 이유도 투기보다 현실적이다. 기존 금융상품에 “유틸리티”를 붙이고 “분배 채널”을 넓히려는 것이며,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DeFi 안에서 실제로 담보·레버리지·구조화상품으로 쓰여야 진짜 수요가 생긴다고 본다.
3. 여기서 Chronicle의 포지션은 단순 가격 오라클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용 데이터 레이어”다. 가격뿐 아니라 보유자산, AUM, NAV, 발행주식 수, 수익률 등 메타데이터까지 제공해야 DeFi가 MMF, CLO, 사모크레딧 같은 자산을 제대로 리스크 관리할 수 있다는 논리다.
4. 그는 “Proof of Reserves”라는 표현도 재정의한다. 스테이블코인처럼 직접 상환 가능한 자산엔 reserves가 맞지만, 펀드나 MMF는 reserves가 아니라 holdings/underlying assets에 가깝고, 그래서 Chronicle은 이를 “Proof of Asset”이라 부른다.
5.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RWA가 DeFi의 담보 바구니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현재 DeFi 규모를 약 1,500억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약 5,000억달러로 보며, DeFi가 ETH/BTC/SOL 가격에 종속돼 정체된 반면 토큰화 자산은 2030년 2조달러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투자적으로 더 흥미로운 대목은 “토큰화의 승자”가 꼭 기존 디젠 내러티브의 승자와 같지 않다는 점이다. Aave, Morpho, Spark 같은 크레딧 프로토콜은 여전히 유리하지만, x체인 퍼플렉시티나 또 하나의 DEX 같은 이야기보다 실제 기관 자산을 받아 레일로 쓰일 프로토콜이 더 중요해진다는 시각이다.
7. Chronicle은 자신들이 MakerDAO에서 분사했고, 니클라스와 Mariano Conti가 이더리움 첫 오라클을 만들었다고 강조한다. 현재 약 160억달러 이상을 보호하는 2위 오라클이며, 올해 출시한 Proof of Asset 제품만으로도 약 60억달러를 커버해 토큰화 자산 오라클 1위라고 말한다.
8. 파트너십도 이 논리를 뒷받침한다. BlackRock, BNY, Apollo, Galaxy, Stripe, Centrifuge 등과 일하고 있으며, 이런 딜은 “8주 통합”이 아니라 1년에 걸친 컴플라이언스·실사·보안 검토 끝에 나온 결과라고 설명한다. 규제 측면에선 코드 감사보다 ISO류 프로세스, GDPR, sanctions 대응, 데이터 격리 같은 백오피스 체계가 훨씬 중요하다고도 강조했다.
9. 가장 시장친화적인 발언은 토큰에 대한 냉정한 인식이다. 그는 “토큰은 주식이 아니다”라는 시장의 학습이 끝나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실제 지분을 토큰화할 수 있는 규제 진화가 있어야 알트코인의 지속 가능한 재평가가 가능하다고 본다.
10. Chronicle 역시 자체 토큰 출시를 예고했다. 구체 내용은 비공개지만, 단순 마케팅 토큰이 아니라 오라클 메커니즘 안에 깊게 들어가는 스테이킹/경제보안 역할을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다음 불장은 알트 시즌”이 아니라 “기관이 가져오는 RWA 온체인화 + 이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리스크 인프라”로 프레임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토큰화 수혜는 발행사 자체보다 오라클, 크레딧 프로토콜, 온체인 구조화상품 레이어에서 더 크게 나타날 수 있고, 아직 상장 토큰이 적어 비상장/토큰 예정 프로젝트에 내재가치 디스카운트가 걸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Fed 금리인하로 MMF에서 CLO·사모크레딧으로 자금이 실제 회전하는지, BlackRock·BNY류 기관 자산이 어느 체인/프로토콜에 붙는지, Chronicle 토큰 설계가 실제 수익/보안과 얼마나 연결되는지, 그리고 규제가 “토큰=주식” 허용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xoY6Axy56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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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icle CEO: RWAs Will Lead The Next Bull Market (Biggest Wave Ever)
Niklas Kunkel breaks down the strange divergence between record institutional bullishness on digital assets and the apathy in digital asset-native circles. He also details Chronicle's path to becoming the leading tokenization data provider, the 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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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는 금리를 올릴까가 아니라 지금이 97년인가 99년인가
1. 시장은 6월 FOMC 동결, 연준 위원 9명의 연내 인상 시사, 예상보다 약한 6월 고용이 한 화면에 섞여 혼란스러운데, 이걸 읽는 핵심은 케빈 워시의 한 번 한 번의 금리 결정이 아니라 그의 프레임 자체다.
2. 영상의 핵심 프레임은 앨런 그린스펀의 90년대 복기다. 그린스펀은 1997년엔 25bp 한 번만 올리고 멈췄지만, 1999년엔 6차례 총 175bp를 올렸고, 차이는 “생산성이 임금·물가 압력을 상쇄하고 있느냐”였다.
3. 90년대 디스인플레 5대 요인은 유가 하락, 강달러·세계화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IT 기반 생산성 상승, 노동자들의 해고 공포로 인한 임금 요구 억제, CPI 측정 방식의 과대평가 수정이었다.
4. 지금 2026년 미국에 이 프레임을 대입하면 유가 안정, AI발 생산성 상승 가능성, AI 실업 공포에 따른 임금 억제, PCE·소프트웨어 품질조정 같은 통계 개선은 1997년 쪽에 가깝다.
5. 반대로 가장 큰 차이는 수입물가다. 90년대엔 세계화가 디스인플레를 수입해줬지만, 지금은 관세·디커플링·산업정책으로 공급망 비용이 다시 올라가는 구조라 워시에겐 명백한 역풍이다.
6. 워시는 취임 선서를 백악관에서 했고, 그 자리에서 그린스펀을 공개적으로 소환했다. 이건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나는 그린스펀처럼 데이터와 체질 개선으로 시장을 다루겠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7. 실제 6월 첫 FOMC에서 성명문은 짧아졌고, 구체적 금리 경로 안내는 약해졌으며, 데이터 TF와 커뮤니케이션 TF 등 5개 태스크포스가 신설됐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더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8. 여기서 흥미로운 건 2년물과 10년물의 괴리다. 워시 이후 2년물은 인상 우려로 뛰었지만 10년물은 오히려 내려왔는데, 이는 시장이 단기 긴축 가능성은 반영하면서도 워시의 장기 프레임이 정책 실수와 장기 인플레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아직은 믿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테마는 “금리 인상 여부”에서 “AI 생산성 혁신이 90년대식 디스인플레를 재현할 수 있나”로 이동 중이다. 이게 맞으면 리스크자산엔 긴축 공포보다 성장 재평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물은 매파 리스크를, 장기물은 장기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반영하는 국면이다. 따라서 단순 방향 베팅보다 2Y-10Y 해석, 러셀 2000 상대강도, AI CAPEX 수혜주와 장기채의 동시 강세 같은 조합이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7월 24일 관세 시한, 9월 30일 PCE 산정 방식 개편 효과, 임금상승률이 연준의 지속 가능 범위인 3~4%를 넘는지, 그리고 2년물과 10년물이 다시 함께 급등하는지 봐야 한다. 그 순간 1997년 시나리오는 깨지고 1999년식 긴축으로 내러티브가 바뀔 수 있다.
https://youtu.be/BxdPxINqqOw
1. 시장은 6월 FOMC 동결, 연준 위원 9명의 연내 인상 시사, 예상보다 약한 6월 고용이 한 화면에 섞여 혼란스러운데, 이걸 읽는 핵심은 케빈 워시의 한 번 한 번의 금리 결정이 아니라 그의 프레임 자체다.
2. 영상의 핵심 프레임은 앨런 그린스펀의 90년대 복기다. 그린스펀은 1997년엔 25bp 한 번만 올리고 멈췄지만, 1999년엔 6차례 총 175bp를 올렸고, 차이는 “생산성이 임금·물가 압력을 상쇄하고 있느냐”였다.
3. 90년대 디스인플레 5대 요인은 유가 하락, 강달러·세계화에 따른 수입물가 하락, IT 기반 생산성 상승, 노동자들의 해고 공포로 인한 임금 요구 억제, CPI 측정 방식의 과대평가 수정이었다.
4. 지금 2026년 미국에 이 프레임을 대입하면 유가 안정, AI발 생산성 상승 가능성, AI 실업 공포에 따른 임금 억제, PCE·소프트웨어 품질조정 같은 통계 개선은 1997년 쪽에 가깝다.
5. 반대로 가장 큰 차이는 수입물가다. 90년대엔 세계화가 디스인플레를 수입해줬지만, 지금은 관세·디커플링·산업정책으로 공급망 비용이 다시 올라가는 구조라 워시에겐 명백한 역풍이다.
6. 워시는 취임 선서를 백악관에서 했고, 그 자리에서 그린스펀을 공개적으로 소환했다. 이건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나는 그린스펀처럼 데이터와 체질 개선으로 시장을 다루겠다”는 시그널로 읽힌다.
7. 실제 6월 첫 FOMC에서 성명문은 짧아졌고, 구체적 금리 경로 안내는 약해졌으며, 데이터 TF와 커뮤니케이션 TF 등 5개 태스크포스가 신설됐다. 포워드 가이던스를 줄이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더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8. 여기서 흥미로운 건 2년물과 10년물의 괴리다. 워시 이후 2년물은 인상 우려로 뛰었지만 10년물은 오히려 내려왔는데, 이는 시장이 단기 긴축 가능성은 반영하면서도 워시의 장기 프레임이 정책 실수와 장기 인플레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아직은 믿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테마는 “금리 인상 여부”에서 “AI 생산성 혁신이 90년대식 디스인플레를 재현할 수 있나”로 이동 중이다. 이게 맞으면 리스크자산엔 긴축 공포보다 성장 재평가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물은 매파 리스크를, 장기물은 장기 디스인플레 가능성을 반영하는 국면이다. 따라서 단순 방향 베팅보다 2Y-10Y 해석, 러셀 2000 상대강도, AI CAPEX 수혜주와 장기채의 동시 강세 같은 조합이 더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7월 24일 관세 시한, 9월 30일 PCE 산정 방식 개편 효과, 임금상승률이 연준의 지속 가능 범위인 3~4%를 넘는지, 그리고 2년물과 10년물이 다시 함께 급등하는지 봐야 한다. 그 순간 1997년 시나리오는 깨지고 1999년식 긴축으로 내러티브가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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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연준이 금리를 올릴까? 질문이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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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과 주식의 전쟁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토큰과 equity가 함께 존재할 때 누가 진짜 가치의 수혜자인가”였고, Venice의 VVV와 Lighter의 LIT는 그 논쟁을 다시 시장 한복판으로 끌어왔다.
2. Haseeb의 핵심 주장은 VVV는 Uniswap식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Venice compute 사용권에 가까운 자산이라는 점으로, Venice는 토큰 출시 전부터 존재하던 회사였고 VVV는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라 초기 유저에게 뿌린 사용권성 자산이라는 프레임이다.
3. 반면 Lighter는 더 정면돌파다. Vlad는 Lighter가 단일 미국 C-corp 구조를 쓰고 있고, 토큰 출시 이후엔 가치가 토큰 홀더로 귀속되도록 programmatic buyback을 6개월째 지속 중이며, 기존 equity 투자자도 “앞으로는 토큰 중심”이라는 점을 인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4. 여기서 진짜 쟁점은 델라웨어 수탁의무다. 회사가 C-corp이면 원칙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 의무가 생기는데, buyback이 계속 토큰 쪽으로만 가면 나중에 자본이 부족해질 때 equity와 token 간 이해상충이 다시 터질 수 있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5. Vlad의 장기 비전은 더 야심차다. 결국 토큰과 tokenized equity를 1:1로 결합한 단일 온체인 자산으로 수렴시키겠다는 것으로,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나오면 “크립토 토큰 vs 주식”이라는 이분법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Robinhood Chain 런칭과 함께 Lighter가 Robinhood Wallet 내 native perps 엔진으로 들어간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Robinhood는 Arbitrum Nitro 기반 L2, 247개 stock token, USDG lending, Ethena 협업을 공개했고, Lighter는 Robinhood 유저 대상 1100만달러 규모 LIT 인센티브와 90일 수수료 면제를 건 상태다.
7. 시장이 걱정한 건 유동성 파편화였다. 기존 Lighter와 Robinhood용 Lighter 인스턴스가 분리되면 orderbook이 쪼개지는데, Vlad는 둘 다 Ethereum 상부에서 돌아가고 ZK 기반 자본 이동이 거의 즉시 가능해 market maker 입장에선 Solana-Ethereum급 단절과는 다르다고 반박했다.
8. BonkDAO 사건은 “거버넌스 토큰은 민주주의”라는 환상을 다시 박살냈다. 공격자는 약 400만달러어치 BONK를 사서 투표권을 확보한 뒤, 1만8000명 중 사실상 7명만 참여한 거버넌스에서 자신에게 2000만달러 BONK를 지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9. Robert는 이를 Beanstalk, Compound의 Humpy saga와 같은 계열로 봤다. 토큰 기반 투표는 참여율이 낮고 safeguard가 없으면 “51%가 국고를 훔치는 구조”가 되며, quorum·timelock·treasury guardrail이 없는 DAO는 그냥 공격 대기 상태라는 지적이다.
10. 마지막으로 Trump의 재무공개는 정치·크립토의 충돌을 숫자로 보여줬다. 927페이지 공시에서 드러난 건 crypto 관련 세전 수입 약 24억달러, 그중 6.36억달러는 Trump token 라이선스, 5.94억달러는 World Liberty Financial, 약 2억달러는 equity sale 관련으로 추정되며, 업계 입장에선 친크립토 행정부의 수혜와 동시에 초대형 정치 리스크가 한 장에 겹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은 “거버넌스냐 아니냐”의 단순 구분을 넘어, buyback asset·사용권 asset·tokenized equity로 재평가되는 구간이고, 동시에 DeFi mullet(프론트는 핀테크, 백엔드는 DeFi) 내러티브가 Robinhood·Coinbase·eToro·아프리카 거래소 사례로 강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Lighter 딜은 LIT에 실사용 유입·브랜드 레버리지·institutional backend 재평가를 줄 수 있지만, 멀티 인스턴스 유동성 분산이 실제로 체결 품질을 해치면 프리미엄이 꺾일 수 있다. 반대로 토큰과 equity를 동시에 가진 프로젝트는 구조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고, buyback/수익귀속 메커니즘이 명확한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Lighter의 실제 Robinhood 거래량과 MM 참여도, buyback 지속 가능성, CLARITY Act/SEC 해석 변화, Venice의 VVV buyback 실행, 그리고 Trump crypto 이해상충 이슈가 향후 입법 협상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I6KYVyyjVU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토큰과 equity가 함께 존재할 때 누가 진짜 가치의 수혜자인가”였고, Venice의 VVV와 Lighter의 LIT는 그 논쟁을 다시 시장 한복판으로 끌어왔다.
2. Haseeb의 핵심 주장은 VVV는 Uniswap식 거버넌스 토큰이 아니라 Venice compute 사용권에 가까운 자산이라는 점으로, Venice는 토큰 출시 전부터 존재하던 회사였고 VVV는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라 초기 유저에게 뿌린 사용권성 자산이라는 프레임이다.
3. 반면 Lighter는 더 정면돌파다. Vlad는 Lighter가 단일 미국 C-corp 구조를 쓰고 있고, 토큰 출시 이후엔 가치가 토큰 홀더로 귀속되도록 programmatic buyback을 6개월째 지속 중이며, 기존 equity 투자자도 “앞으로는 토큰 중심”이라는 점을 인지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4. 여기서 진짜 쟁점은 델라웨어 수탁의무다. 회사가 C-corp이면 원칙적으로 주주가치 극대화 의무가 생기는데, buyback이 계속 토큰 쪽으로만 가면 나중에 자본이 부족해질 때 equity와 token 간 이해상충이 다시 터질 수 있다는 문제제기가 나왔다.
5. Vlad의 장기 비전은 더 야심차다. 결국 토큰과 tokenized equity를 1:1로 결합한 단일 온체인 자산으로 수렴시키겠다는 것으로,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나오면 “크립토 토큰 vs 주식”이라는 이분법 자체가 약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Robinhood Chain 런칭과 함께 Lighter가 Robinhood Wallet 내 native perps 엔진으로 들어간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Robinhood는 Arbitrum Nitro 기반 L2, 247개 stock token, USDG lending, Ethena 협업을 공개했고, Lighter는 Robinhood 유저 대상 1100만달러 규모 LIT 인센티브와 90일 수수료 면제를 건 상태다.
7. 시장이 걱정한 건 유동성 파편화였다. 기존 Lighter와 Robinhood용 Lighter 인스턴스가 분리되면 orderbook이 쪼개지는데, Vlad는 둘 다 Ethereum 상부에서 돌아가고 ZK 기반 자본 이동이 거의 즉시 가능해 market maker 입장에선 Solana-Ethereum급 단절과는 다르다고 반박했다.
8. BonkDAO 사건은 “거버넌스 토큰은 민주주의”라는 환상을 다시 박살냈다. 공격자는 약 400만달러어치 BONK를 사서 투표권을 확보한 뒤, 1만8000명 중 사실상 7명만 참여한 거버넌스에서 자신에게 2000만달러 BONK를 지급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9. Robert는 이를 Beanstalk, Compound의 Humpy saga와 같은 계열로 봤다. 토큰 기반 투표는 참여율이 낮고 safeguard가 없으면 “51%가 국고를 훔치는 구조”가 되며, quorum·timelock·treasury guardrail이 없는 DAO는 그냥 공격 대기 상태라는 지적이다.
10. 마지막으로 Trump의 재무공개는 정치·크립토의 충돌을 숫자로 보여줬다. 927페이지 공시에서 드러난 건 crypto 관련 세전 수입 약 24억달러, 그중 6.36억달러는 Trump token 라이선스, 5.94억달러는 World Liberty Financial, 약 2억달러는 equity sale 관련으로 추정되며, 업계 입장에선 친크립토 행정부의 수혜와 동시에 초대형 정치 리스크가 한 장에 겹친 셈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은 “거버넌스냐 아니냐”의 단순 구분을 넘어, buyback asset·사용권 asset·tokenized equity로 재평가되는 구간이고, 동시에 DeFi mullet(프론트는 핀테크, 백엔드는 DeFi) 내러티브가 Robinhood·Coinbase·eToro·아프리카 거래소 사례로 강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Lighter 딜은 LIT에 실사용 유입·브랜드 레버리지·institutional backend 재평가를 줄 수 있지만, 멀티 인스턴스 유동성 분산이 실제로 체결 품질을 해치면 프리미엄이 꺾일 수 있다. 반대로 토큰과 equity를 동시에 가진 프로젝트는 구조 디스카운트가 붙을 수 있고, buyback/수익귀속 메커니즘이 명확한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Lighter의 실제 Robinhood 거래량과 MM 참여도, buyback 지속 가능성, CLARITY Act/SEC 해석 변화, Venice의 VVV buyback 실행, 그리고 Trump crypto 이해상충 이슈가 향후 입법 협상에서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I6KYVyyj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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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s vs. Equity, Lighter's Robinhood Perps Deal, & Trump - The Chopping Block
Vladimir Novakovski of Lighter joins the Chopping Block crew to untangle one of crypto's oldest debates: what happens when tokens and equity coexist. The gang digs into the Venice/VVV controversy, breaks down Lighter's new Perps integration with Robin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