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전쟁과 하이퍼리퀴드 그리고 솔라나의 다음 판
1. Strategy는 새 디지털 크레딧 프레임워크로 우선주 배당 커버용 현금 1년치 확보, STRC 배당률 11.5%→12% 상향, 우선주 10억달러·보통주 10억달러 자사주 매입, 필요시 BTC 매각까지 열어두며 시장이 우려한 “부채-배당-비트코인” 꼬임을 일단 진정시켰다.
2. 다만 이건 근본 해결보다 포워드 가이던스 성격이 강하고, BTC가 6~12개월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다시 “세일러가 진짜로 BTC를 팔아야 하나”라는 공포가 돌아올 수 있어, STRC 반등을 곧바로 구조적 안심으로 보긴 어렵다.
3. Open Standard 스테이블코인은 Visa, Stripe, Mastercard, AmEx, BlackRock, BNY, Standard Chartered, Coinbase, Solana, Base 등 140개 파트너를 묶은 컨소시엄 모델인데, 포인트는 준비금 수익을 프로토콜 쪽에 돌려준다는 점이라 USDC식 무이자 보관 모델보다 채택 인센티브가 훨씬 강하다.
4. 이 구조는 Hyperliquid-USDC 수익배분, Circle-Coinbase 50:50 모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 법제 하에서 유저에게 직접 이자를 주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토콜 리워드 형태로 우회 분배가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다.
5. Robinhood는 유럽 대상 토큰화 주식, 퍼프, Morpho 기반 Earn, 자체 체인 발표로 “크립토 앱”이 아니라 “온체인 종합 브로커리지”로 이동 중이고, 미국 규제 완화만 오면 2,800만명대 미국 유저에 기능을 원클릭으로 붙일 수 있다는 게 핵심 업사이드다.
6. Robinhood가 퍼프 인프라 파트너로 Hyperliquid가 아닌 Lighter를 택한 건 성능보다 가치 포획 문제로 읽힌다. Robinhood는 실행·정산을 Robinhood Chain 안에 두고 싶어 하고, 중립적 퍼블릭 베뉴인 Hyperliquid는 특정 기업 맞춤 인스턴스를 위해 자기 구조를 꺾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7. Hyperliquid의 새 priority fee는 단순 수수료 인상이 아니라 “체인 위에서 발생하는 트레이딩 기회 자체를 프로토콜이 내재화하는 장치”다. 공격적 주문은 1~8bp의 priority fee를 붙여 블록 내 우선순위를 사는데, 1bp당 약 45ms 시간 우위를 얻는다.
8. 현재 priority fee는 아직 초기지만 일일 10만달러 수준까지 올라왔고, 전체 지갑 수는 약 244개로 적어도 일부 트레이더는 기대수익의 약 30%를 fee로 다시 프로토콜에 내고 있다. 특히 SpaceX 같은 HLP3 토큰화 주식 시장에선 base fee보다 priority fee가 더 의미 있는 수익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9. 솔라나 DEX에선 밈코인 부활이 보이지만, 패널의 더 큰 콜은 토큰화 주식이다. Backpack의 SpaceX 등 몇 개 종목만으로도 월간 점유율이 눈에 띄게 올라왔고, 밈보다 지속적인 거래 흐름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론 tokenized equities가 더 큰 볼륨을 먹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밈코인 논쟁도 흥미로웠다. 한쪽은 “사람들이 원한 건 순수한 투기였는데 프로젝트팀·인사이더·멀티월렛 번들링이 너무 효율적으로 돈을 빨아가며 innocence가 죽었다”고 보고, 다른 쪽은 “그래도 투기 수요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다음 사이클엔 다른 형태로 반복될 것”이라고 봤다.
11. 가장 실전적인 메시지는 이거다. 과거엔 알트→밈으로 테이블을 옮겨가며 비효율을 찾았다면, 앞으로는 토큰화 주식·주식 퍼프·체인 내 주문우선권 같은 ‘시장구조형 알파’가 더 큰 먹거리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누가 발행하느냐”보다 “준비금 수익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싸움으로, 거래소/브로커/체인은 “자산 상장”보다 “실행·정산·순서결정”을 장악하는 플랫폼 경쟁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trategy는 단기 신용스프레드 완화 시그널, HOOD는 미국 규제 옵션가치, HYPE는 base fee 외 priority fee라는 추가 밸류에이션 축이 생긴 셈이다. 반면 SOL 생태계는 밈 반등보다 토큰화 주식 거래 증가가 더 지속가능한 멀티플 리레이팅 재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실제 BTC 매각 여부와 우선주 매입 집행, Open Standard의 실제 유통/채택 속도, Robinhood Chain의 미국 확장 여부, Hyperliquid priority fee 사용자 수와 HLP3 시장 비중, Solana에서 tokenized equities가 밈 거래를 월간 기준으로 추월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TO-fO6QR9Q
1. Strategy는 새 디지털 크레딧 프레임워크로 우선주 배당 커버용 현금 1년치 확보, STRC 배당률 11.5%→12% 상향, 우선주 10억달러·보통주 10억달러 자사주 매입, 필요시 BTC 매각까지 열어두며 시장이 우려한 “부채-배당-비트코인” 꼬임을 일단 진정시켰다.
2. 다만 이건 근본 해결보다 포워드 가이던스 성격이 강하고, BTC가 6~12개월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다시 “세일러가 진짜로 BTC를 팔아야 하나”라는 공포가 돌아올 수 있어, STRC 반등을 곧바로 구조적 안심으로 보긴 어렵다.
3. Open Standard 스테이블코인은 Visa, Stripe, Mastercard, AmEx, BlackRock, BNY, Standard Chartered, Coinbase, Solana, Base 등 140개 파트너를 묶은 컨소시엄 모델인데, 포인트는 준비금 수익을 프로토콜 쪽에 돌려준다는 점이라 USDC식 무이자 보관 모델보다 채택 인센티브가 훨씬 강하다.
4. 이 구조는 Hyperliquid-USDC 수익배분, Circle-Coinbase 50:50 모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 법제 하에서 유저에게 직접 이자를 주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토콜 리워드 형태로 우회 분배가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다.
5. Robinhood는 유럽 대상 토큰화 주식, 퍼프, Morpho 기반 Earn, 자체 체인 발표로 “크립토 앱”이 아니라 “온체인 종합 브로커리지”로 이동 중이고, 미국 규제 완화만 오면 2,800만명대 미국 유저에 기능을 원클릭으로 붙일 수 있다는 게 핵심 업사이드다.
6. Robinhood가 퍼프 인프라 파트너로 Hyperliquid가 아닌 Lighter를 택한 건 성능보다 가치 포획 문제로 읽힌다. Robinhood는 실행·정산을 Robinhood Chain 안에 두고 싶어 하고, 중립적 퍼블릭 베뉴인 Hyperliquid는 특정 기업 맞춤 인스턴스를 위해 자기 구조를 꺾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7. Hyperliquid의 새 priority fee는 단순 수수료 인상이 아니라 “체인 위에서 발생하는 트레이딩 기회 자체를 프로토콜이 내재화하는 장치”다. 공격적 주문은 1~8bp의 priority fee를 붙여 블록 내 우선순위를 사는데, 1bp당 약 45ms 시간 우위를 얻는다.
8. 현재 priority fee는 아직 초기지만 일일 10만달러 수준까지 올라왔고, 전체 지갑 수는 약 244개로 적어도 일부 트레이더는 기대수익의 약 30%를 fee로 다시 프로토콜에 내고 있다. 특히 SpaceX 같은 HLP3 토큰화 주식 시장에선 base fee보다 priority fee가 더 의미 있는 수익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9. 솔라나 DEX에선 밈코인 부활이 보이지만, 패널의 더 큰 콜은 토큰화 주식이다. Backpack의 SpaceX 등 몇 개 종목만으로도 월간 점유율이 눈에 띄게 올라왔고, 밈보다 지속적인 거래 흐름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론 tokenized equities가 더 큰 볼륨을 먹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밈코인 논쟁도 흥미로웠다. 한쪽은 “사람들이 원한 건 순수한 투기였는데 프로젝트팀·인사이더·멀티월렛 번들링이 너무 효율적으로 돈을 빨아가며 innocence가 죽었다”고 보고, 다른 쪽은 “그래도 투기 수요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다음 사이클엔 다른 형태로 반복될 것”이라고 봤다.
11. 가장 실전적인 메시지는 이거다. 과거엔 알트→밈으로 테이블을 옮겨가며 비효율을 찾았다면, 앞으로는 토큰화 주식·주식 퍼프·체인 내 주문우선권 같은 ‘시장구조형 알파’가 더 큰 먹거리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누가 발행하느냐”보다 “준비금 수익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싸움으로, 거래소/브로커/체인은 “자산 상장”보다 “실행·정산·순서결정”을 장악하는 플랫폼 경쟁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trategy는 단기 신용스프레드 완화 시그널, HOOD는 미국 규제 옵션가치, HYPE는 base fee 외 priority fee라는 추가 밸류에이션 축이 생긴 셈이다. 반면 SOL 생태계는 밈 반등보다 토큰화 주식 거래 증가가 더 지속가능한 멀티플 리레이팅 재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실제 BTC 매각 여부와 우선주 매입 집행, Open Standard의 실제 유통/채택 속도, Robinhood Chain의 미국 확장 여부, Hyperliquid priority fee 사용자 수와 HLP3 시장 비중, Solana에서 tokenized equities가 밈 거래를 월간 기준으로 추월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TO-fO6QR9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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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Stablecoin Race, Hyperliquid’s Growth & Solana’s Revival
In this episode, we discuss Strategy's updated capital framework, the launch of Open Standard's consortium-backed stablecoin, Robinhood's latest crypto product announcements, Hyperliquid's priority fee model and revenue potential, and the evolution of trading…
비트코인 서사의 종말과 재편
1. Fernando Nikolic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Michael Saylor와 Strategy는 비트코인을 산 것만이 아니라, 2020년 이후 시장이 비트코인을 해석하는 언어 자체를 설계했고, 그 내러티브 변화가 실제 가격 반응까지 바꿨다는 것.
2. 그는 Saylor의 발언을 2020년부터 추적해 3단계로 구분한다: 2020~2024년은 “anti-fiat, Bitcoin maxi, melting ice cube” 서사, 2024~2025년은 “credit”을 부정에서 중립·긍정으로 전환한 과도기, 2026년은 “derivatives”와 Strategy 자체를 금융상품으로 파는 단계.
3.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매도 규모보다 맥락이 더 중요했다는 점이다. 2022년 Strategy가 700 BTC 이상 팔았을 때는 시장이 무시했지만, 최근 32 BTC 매도에는 감정적 반발과 가격 충격이 나왔는데, 이는 숫자가 아니라 Saylor 서사가 이미 “비트코인 순수주의”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라는 해석.
4. 이건 MSTR/STRC 같은 비트코인 프록시를 볼 때도 중요하다. 이제 시장은 “Saylor가 BTC를 믿느냐”보다 “Strategy가 credit, leverage, preferred, derivatives를 얹어 어떤 자본시장 상품이 되느냐”를 더 민감하게 본다.
5. 비트코인 자체도 정체성 위기라는 진단이 나온다. 2016~2017년의 비트코인은 freedom money, anti-Fed, cypherpunk, counterculture였지만, ETF 승인 이후에는 “우리가 원하던 제도권 편입을 달성한 뒤 무엇이 남았나?”라는 공백이 생겼다는 것.
6. Fernando는 이를 비관만 하진 않는다. 오히려 비트코인 문화는 죽은 게 아니라 파편화됐다고 본다. 자유·자기보관 서사, 기관·재무전략 서사, Ordinals/BitVM류 빌더 서사, 지정학·인플레 헤지 서사가 각각 다른 인터넷 방에서 따로 성장 중이라는 설명이다.
7.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중요하다. 다음 채택 물결은 과거처럼 하나의 강한 밈으로 오지 않고, ETF 투자자, 자산배분가, 자유주의자, 신흥국 사용자, 개발자 등 각기 다른 진입 경로로 “지루하고 분절된 채택”으로 올 가능성이 높다.
8. 후반부의 문화 얘기도 투자적으로 연결된다. 그는 인터넷, Spotify, AI가 모두 취향과 정보의 “개인화”를 밀어붙이며 monoculture를 죽였고, 그 결과 시장도 하나의 거대한 내러티브보다 수백 개의 마이크로 내러티브로 쪼개졌다고 본다. 비트코인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
9. AI에 대해서는 꽤 비판적이다. ChatGPT류는 편리하지만 무난한 정답만 주며, 음악·디자인·문장·리서치 전반에서 “안전한 베이지색 평균치”를 양산하고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도 consensus slop을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다는 경고다.
10. 다만 그의 장기 결론은 여전히 비트코인 우호적이다. 대중은 ETF와 커스터디드 BTC 같은 “wrapped Bitcoin”을 선호하겠지만, 소수의 고신뢰·고주체성 유저는 계속 self-custody와 본원 자산을 선택할 것이고, 절대 수는 작아도 실수요는 꾸준히 늘 수 있다는 관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서사는 “혁명”에서 “금융 인프라”로 이동 중이고, MSTR은 더 이상 순수 BTC 베타가 아니라 credit engineering과 equity story가 섞인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 현물과 MSTR/STRC류 프록시는 분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BTC는 느리고 광범위한 채택의 수혜를 받지만, MSTR은 Saylor 개인 서사, 자본조달 구조, 희석, 상품화 전략 변화에 따라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aylor/Phong Le의 발언 톤 변화, Strategy의 신규 상품 구조와 조달 방식, ETF 자금 유입 지속성, 자가보관 담론의 재점화 여부, BitVM·Ordinals·L2 관련 빌더 활동, 그리고 위기 국면에서 BTC가 다시 “달러 대안” 서사를 획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3KKBLPSdew
1. Fernando Nikolic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Michael Saylor와 Strategy는 비트코인을 산 것만이 아니라, 2020년 이후 시장이 비트코인을 해석하는 언어 자체를 설계했고, 그 내러티브 변화가 실제 가격 반응까지 바꿨다는 것.
2. 그는 Saylor의 발언을 2020년부터 추적해 3단계로 구분한다: 2020~2024년은 “anti-fiat, Bitcoin maxi, melting ice cube” 서사, 2024~2025년은 “credit”을 부정에서 중립·긍정으로 전환한 과도기, 2026년은 “derivatives”와 Strategy 자체를 금융상품으로 파는 단계.
3.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매도 규모보다 맥락이 더 중요했다는 점이다. 2022년 Strategy가 700 BTC 이상 팔았을 때는 시장이 무시했지만, 최근 32 BTC 매도에는 감정적 반발과 가격 충격이 나왔는데, 이는 숫자가 아니라 Saylor 서사가 이미 “비트코인 순수주의”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라는 해석.
4. 이건 MSTR/STRC 같은 비트코인 프록시를 볼 때도 중요하다. 이제 시장은 “Saylor가 BTC를 믿느냐”보다 “Strategy가 credit, leverage, preferred, derivatives를 얹어 어떤 자본시장 상품이 되느냐”를 더 민감하게 본다.
5. 비트코인 자체도 정체성 위기라는 진단이 나온다. 2016~2017년의 비트코인은 freedom money, anti-Fed, cypherpunk, counterculture였지만, ETF 승인 이후에는 “우리가 원하던 제도권 편입을 달성한 뒤 무엇이 남았나?”라는 공백이 생겼다는 것.
6. Fernando는 이를 비관만 하진 않는다. 오히려 비트코인 문화는 죽은 게 아니라 파편화됐다고 본다. 자유·자기보관 서사, 기관·재무전략 서사, Ordinals/BitVM류 빌더 서사, 지정학·인플레 헤지 서사가 각각 다른 인터넷 방에서 따로 성장 중이라는 설명이다.
7.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중요하다. 다음 채택 물결은 과거처럼 하나의 강한 밈으로 오지 않고, ETF 투자자, 자산배분가, 자유주의자, 신흥국 사용자, 개발자 등 각기 다른 진입 경로로 “지루하고 분절된 채택”으로 올 가능성이 높다.
8. 후반부의 문화 얘기도 투자적으로 연결된다. 그는 인터넷, Spotify, AI가 모두 취향과 정보의 “개인화”를 밀어붙이며 monoculture를 죽였고, 그 결과 시장도 하나의 거대한 내러티브보다 수백 개의 마이크로 내러티브로 쪼개졌다고 본다. 비트코인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
9. AI에 대해서는 꽤 비판적이다. ChatGPT류는 편리하지만 무난한 정답만 주며, 음악·디자인·문장·리서치 전반에서 “안전한 베이지색 평균치”를 양산하고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도 consensus slop을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다는 경고다.
10. 다만 그의 장기 결론은 여전히 비트코인 우호적이다. 대중은 ETF와 커스터디드 BTC 같은 “wrapped Bitcoin”을 선호하겠지만, 소수의 고신뢰·고주체성 유저는 계속 self-custody와 본원 자산을 선택할 것이고, 절대 수는 작아도 실수요는 꾸준히 늘 수 있다는 관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서사는 “혁명”에서 “금융 인프라”로 이동 중이고, MSTR은 더 이상 순수 BTC 베타가 아니라 credit engineering과 equity story가 섞인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 현물과 MSTR/STRC류 프록시는 분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BTC는 느리고 광범위한 채택의 수혜를 받지만, MSTR은 Saylor 개인 서사, 자본조달 구조, 희석, 상품화 전략 변화에 따라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aylor/Phong Le의 발언 톤 변화, Strategy의 신규 상품 구조와 조달 방식, ETF 자금 유입 지속성, 자가보관 담론의 재점화 여부, BitVM·Ordinals·L2 관련 빌더 활동, 그리고 위기 국면에서 BTC가 다시 “달러 대안” 서사를 획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3KKBLPSdew
추론은 새로운 원유다
1. Amos Meiri는 AI 스택에서 가장 중요한 레이어를 “training”이 아니라 “inference”로 규정했고, 앞으로 기업들은 항공사가 유가를 헤지하듯 추론 비용을 헤지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2. 핵심 프레임은 간단하다: AI 수요라고 부르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상 “토큰 생성 수요”, 즉 추론 수요이고, 이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라 가격발견·파생상품·헤지 시장이 막 열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3. AntSeed의 포지셔닝은 “OpenRouter without OpenRouter in the middle”이다; 중앙 사업자가 공급자와 수요자를 큐레이션하는 대신, BitTorrent식 DHT 네트워크와 Base 상 결제로 P2P 추론 마켓을 만들겠다는 것.
4. 론칭 후 약 3개월 만에 1,000명 이상 활성 사용자, 누적 볼륨 10만달러+, 네트워크 수수료 4%를 기록했고, 둘째 날부터 팀과 무관한 외부 공급자가 자발적으로 붙었다는 점을 탈중앙성의 증거로 제시했다.
5. 투자 포인트는 “오픈 마켓이 경쟁을 만들고, 경쟁이 더 낮은 추론 가격을 만든다”는 구조다; GPU 직접 운영자, 크레딧 재판매자, 특정 워크플로우를 묶은 전문 추론 공급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모델 브랜드보다 결과 중심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그림이다.
6. 토큰 구조도 흥미롭다: ANTS는 하드캡 10.4억개, 당시 유통 5,500만개 수준이며, 네트워크 매출은 회사가 가져가지 않고 buy and burn으로 환원하고, 팀은 “회사”보다 “재단” 모델을 강조했다.
7. 1차 유틸리티는 reputation layer다; 이용자들이 공급자에게 ANTS를 스테이킹해 신뢰를 신호하고, 검증자(verifier)는 블랙박스 API fingerprint 등으로 “이 공급자가 진짜 해당 모델을 돌리는지”를 검증해 보상을 받는 구조다.
8. 2차 유틸리티는 liquid inference token 구상이다; 공급자 스테이킹 시 받는 NFT를 일종의 bond처럼 활용해 추론 크레딧의 유동화·금융화를 노리는 설계인데, Amos는 Venice의 DM 메커니즘을 최근 14년 크립토에서 가장 혁신적인 토큰 구조 중 하나로 평가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크립토 테마가 “에이전트 밈코인 → GPU/컴퓨트 → 실제 추론 수요와 추론 금융화”로 이동하는 중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Venice처럼 실제 사용량이 붙는 inference token은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AntSeed는 아직 초초기라 실적보다 구조 기대가 앞서는 단계다; 반대로 중앙화 라우터/AI API 기업에는 장기적으로 마진 압박 서사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ntSeed의 사용자·볼륨 증가율, 4% 수수료가 실제 buy and burn으로 얼마나 집행되는지, reputation/staking 레이어 출시 이후 공급자 품질이 개선되는지, liquid inference token이 실제 수요를 만들지, 그리고 Venice DM 풀 연동처럼 외부 유동성이 더 붙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6ozk0CYzizc
1. Amos Meiri는 AI 스택에서 가장 중요한 레이어를 “training”이 아니라 “inference”로 규정했고, 앞으로 기업들은 항공사가 유가를 헤지하듯 추론 비용을 헤지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2. 핵심 프레임은 간단하다: AI 수요라고 부르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상 “토큰 생성 수요”, 즉 추론 수요이고, 이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라 가격발견·파생상품·헤지 시장이 막 열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3. AntSeed의 포지셔닝은 “OpenRouter without OpenRouter in the middle”이다; 중앙 사업자가 공급자와 수요자를 큐레이션하는 대신, BitTorrent식 DHT 네트워크와 Base 상 결제로 P2P 추론 마켓을 만들겠다는 것.
4. 론칭 후 약 3개월 만에 1,000명 이상 활성 사용자, 누적 볼륨 10만달러+, 네트워크 수수료 4%를 기록했고, 둘째 날부터 팀과 무관한 외부 공급자가 자발적으로 붙었다는 점을 탈중앙성의 증거로 제시했다.
5. 투자 포인트는 “오픈 마켓이 경쟁을 만들고, 경쟁이 더 낮은 추론 가격을 만든다”는 구조다; GPU 직접 운영자, 크레딧 재판매자, 특정 워크플로우를 묶은 전문 추론 공급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모델 브랜드보다 결과 중심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그림이다.
6. 토큰 구조도 흥미롭다: ANTS는 하드캡 10.4억개, 당시 유통 5,500만개 수준이며, 네트워크 매출은 회사가 가져가지 않고 buy and burn으로 환원하고, 팀은 “회사”보다 “재단” 모델을 강조했다.
7. 1차 유틸리티는 reputation layer다; 이용자들이 공급자에게 ANTS를 스테이킹해 신뢰를 신호하고, 검증자(verifier)는 블랙박스 API fingerprint 등으로 “이 공급자가 진짜 해당 모델을 돌리는지”를 검증해 보상을 받는 구조다.
8. 2차 유틸리티는 liquid inference token 구상이다; 공급자 스테이킹 시 받는 NFT를 일종의 bond처럼 활용해 추론 크레딧의 유동화·금융화를 노리는 설계인데, Amos는 Venice의 DM 메커니즘을 최근 14년 크립토에서 가장 혁신적인 토큰 구조 중 하나로 평가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크립토 테마가 “에이전트 밈코인 → GPU/컴퓨트 → 실제 추론 수요와 추론 금융화”로 이동하는 중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Venice처럼 실제 사용량이 붙는 inference token은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AntSeed는 아직 초초기라 실적보다 구조 기대가 앞서는 단계다; 반대로 중앙화 라우터/AI API 기업에는 장기적으로 마진 압박 서사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ntSeed의 사용자·볼륨 증가율, 4% 수수료가 실제 buy and burn으로 얼마나 집행되는지, reputation/staking 레이어 출시 이후 공급자 품질이 개선되는지, liquid inference token이 실제 수요를 만들지, 그리고 Venice DM 풀 연동처럼 외부 유동성이 더 붙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6ozk0CYzi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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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Seed Founder: The AI Inference Boom That Is Set To Explode (Here's Why)
Amos joins us to break down why inference is the new oil and companies will hedge inference costs the same way airlines hedge jet fuel, why AntSeed is open router without open router in the middle, and why all network revenue goes to buy and burn with no…
데이터센터보다 시니어하우징
1. Clarion Partners의 Josh Pristaw는 지금 시장의 가장 큰 착시로 데이터센터를 지목한다. 수요는 분명하지만, 코어 부동산 자금이 받아낼 수 있는 규모와 잔존가치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좋은 이야기”와 “좋은 투자”는 다르다는 주장이다.
2. 핵심은 자금시장 구조다. 북미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규모가 약 1조달러인데, 기관 코어 부동산 벤치마크인 NFI-ODCE는 2,800억달러 수준이라 완공 후 누가 최종 매수자가 될지 아직 얕다는 것. 결국 개발자들의 20%+ IRR 시나리오는 엑시트 지연으로 평균 회귀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3. 그래서 Clarion은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보다 간접 수혜에 베팅한다. 미국 내 420억달러 규모의 산업용·물류 포트폴리오를 통해 AI·데이터센터 공급망, e커머스, 제조 인접 수요를 먹는 쪽이 더 리스크 대비 낫다고 본다.
4. 가장 강한 확신은 시니어하우징이다. 미국에서 매일 1만 명이 80세가 되고, 역사적으로 이 중 약 10%가 시니어 리빙으로 이동하는데, 2040년까지 수요를 맞추려면 향후 15년간 매년 12.5만 베드를 공급해야 한다고 본다.
5. 문제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미국의 연간 최대 공급 기록은 5.6만 유닛, 현재 파이프라인은 약 2.5만 수준이라 사실상 공급능력을 5배 가까이 키워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Pristaw가 이걸 “인구통계가 보장한 수요”라고 부르는 이유다.
6. 멀티패밀리도 바닥 통과 신호가 나온다. 2020~2022년 제로금리 시절 과잉공급이 들어왔지만, 현재는 리스 재계약·신규 임대료가 안정화되고 있고 San Francisco, New York처럼 신규공급이 적고 AI/고용이 붙는 시장은 임대료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7. 산업용 부동산의 장기 드라이버는 여전히 e커머스다. Clarion의 데이터 분석상 산업용 임대료를 가장 잘 설명하는 변수는 e커머스 매출이며, 향후 10년간 연간 e커머스 판매가 1조달러씩 늘어날 것으로 봐 물류창고 수요의 구조적 우상향을 예상한다.
8. 반대로 오피스는 양극화다. 트로피급 Class A는 회복하지만, 비핵심 오피스는 임차인 교체 시 수백달러/평방피트의 TI와 프리렌트가 들어가 현금흐름 변동성이 너무 크다. “누구도 Class B를 짓지 않는다, 옛날 Class A가 늙어서 Class B/C가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시대 최대 수혜가 무조건 데이터센터라는 단선적 프레임보다, “AI와 고령화가 만드는 2차 인프라 수혜”로 내러티브가 넓어질 수 있다. 데이터센터 공급망 물류, 고전력 산업시설, 시니어하우징 운영자/리츠, 멀티패밀리 회복이 더 안정적인 알파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데이터센터는 스토리가 너무 crowded일 수 있고, 개발-엑시트 미스매치가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산업용·시니어하우징· 일부 멀티패밀리는 금리 충격 후 가격 조정과 공급 둔화가 겹치며 “실물판 late-cycle recovery” 포지션으로 재평가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데이터센터 완공 후 거래량과 캡레이트, 시니어하우징 신규 착공/허가, 멀티패밀리의 순흡수와 순공급 역전 여부, 산업용 신규 리스 속도, 그리고 비트로피 오피스의 전환(conversion) 정책 확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25c8ffah2ZU
1. Clarion Partners의 Josh Pristaw는 지금 시장의 가장 큰 착시로 데이터센터를 지목한다. 수요는 분명하지만, 코어 부동산 자금이 받아낼 수 있는 규모와 잔존가치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좋은 이야기”와 “좋은 투자”는 다르다는 주장이다.
2. 핵심은 자금시장 구조다. 북미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규모가 약 1조달러인데, 기관 코어 부동산 벤치마크인 NFI-ODCE는 2,800억달러 수준이라 완공 후 누가 최종 매수자가 될지 아직 얕다는 것. 결국 개발자들의 20%+ IRR 시나리오는 엑시트 지연으로 평균 회귀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3. 그래서 Clarion은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보다 간접 수혜에 베팅한다. 미국 내 420억달러 규모의 산업용·물류 포트폴리오를 통해 AI·데이터센터 공급망, e커머스, 제조 인접 수요를 먹는 쪽이 더 리스크 대비 낫다고 본다.
4. 가장 강한 확신은 시니어하우징이다. 미국에서 매일 1만 명이 80세가 되고, 역사적으로 이 중 약 10%가 시니어 리빙으로 이동하는데, 2040년까지 수요를 맞추려면 향후 15년간 매년 12.5만 베드를 공급해야 한다고 본다.
5. 문제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미국의 연간 최대 공급 기록은 5.6만 유닛, 현재 파이프라인은 약 2.5만 수준이라 사실상 공급능력을 5배 가까이 키워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Pristaw가 이걸 “인구통계가 보장한 수요”라고 부르는 이유다.
6. 멀티패밀리도 바닥 통과 신호가 나온다. 2020~2022년 제로금리 시절 과잉공급이 들어왔지만, 현재는 리스 재계약·신규 임대료가 안정화되고 있고 San Francisco, New York처럼 신규공급이 적고 AI/고용이 붙는 시장은 임대료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7. 산업용 부동산의 장기 드라이버는 여전히 e커머스다. Clarion의 데이터 분석상 산업용 임대료를 가장 잘 설명하는 변수는 e커머스 매출이며, 향후 10년간 연간 e커머스 판매가 1조달러씩 늘어날 것으로 봐 물류창고 수요의 구조적 우상향을 예상한다.
8. 반대로 오피스는 양극화다. 트로피급 Class A는 회복하지만, 비핵심 오피스는 임차인 교체 시 수백달러/평방피트의 TI와 프리렌트가 들어가 현금흐름 변동성이 너무 크다. “누구도 Class B를 짓지 않는다, 옛날 Class A가 늙어서 Class B/C가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시대 최대 수혜가 무조건 데이터센터라는 단선적 프레임보다, “AI와 고령화가 만드는 2차 인프라 수혜”로 내러티브가 넓어질 수 있다. 데이터센터 공급망 물류, 고전력 산업시설, 시니어하우징 운영자/리츠, 멀티패밀리 회복이 더 안정적인 알파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데이터센터는 스토리가 너무 crowded일 수 있고, 개발-엑시트 미스매치가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산업용·시니어하우징· 일부 멀티패밀리는 금리 충격 후 가격 조정과 공급 둔화가 겹치며 “실물판 late-cycle recovery” 포지션으로 재평가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데이터센터 완공 후 거래량과 캡레이트, 시니어하우징 신규 착공/허가, 멀티패밀리의 순흡수와 순공급 역전 여부, 산업용 신규 리스 속도, 그리고 비트로피 오피스의 전환(conversion) 정책 확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25c8ffah2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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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where Near Enough Senior Housing | Josh Pristaw on Demographic-Guaranteed Demand
Learn more about the Fundrise Income Fund here:
https://Fundrise.com/mm
In this episode of Monetary Matters, host Jack sits down with Josh Pristaw, President of the $73 Billion real estate firm Clarion Partners, to decode the smartest institutional property…
https://Fundrise.com/mm
In this episode of Monetary Matters, host Jack sits down with Josh Pristaw, President of the $73 Billion real estate firm Clarion Partners, to decode the smartest institutional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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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다음은 토큰화된 자본시장
1. Gracy Chen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이제 크립토는 2~3조달러짜리 “대체자산” 이야기가 아니라, 수백조달러 TradFi 자산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는 인프라 전쟁으로 넘어가고 있다.
2. Bitget은 자신들을 단순 CEX가 아니라 universal exchange로 포지셔닝한다. 이미 토큰화 주식·원자재를 다뤘고, 지금은 주식, ETF, 외환, 채권, 머니마켓펀드, 프리IPO까지 확장하려 하며, Republic과 함께 SpaceX 프리IPO 익스포저도 언급했다.
3. 이 인터뷰에서 진짜 중요한 건 “알트코인 피로감”에 대한 현장감이다. Chen은 지금 시장이 밈·내러티브 토큰보다 매출, 이익, 투명성, 실제 권리 구조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본다.
4. 그녀가 BlackRock COO Rob Goldstein에게 말한 “10% 비전”도 투자 포인트다. 현재 토큰화 침투율은 private credit 약 0.5%, tokenized stocks 약 0.01% 수준인데, 2030년까지 주요 자산군의 10%가 토큰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5. 누가 이기냐는 질문에 대한 답도 꽤 선명했다. 첫째는 RWA에 진심인 일부 거래소, 둘째는 USDT·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셋째는 Solana 같은 RWA 친화 퍼블릭체인, 그리고 결국 가장 큰 수혜자는 더 넓은 자산 접근성을 얻게 되는 글로벌 리테일이라는 프레임이다.
6. 흥미로운 사례는 “NVIDIA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다른 자산을 거래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건 단순 토큰화가 아니라, 온체인 담보 체계와 자본 효율까지 붙는 순간 거래소·브로커리지 모델이 재평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보면, 대형 거래소들은 이제 두 갈래로 갈라진다는 시각도 중요하다. 한쪽은 MiCA, VARA, 미국 MTL·broker-dealer·DCM·DCO 같은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제도권 편입을 노리고, 다른 쪽은 KYC 없는 더 디파이적인 경로를 간다.
8. 리스크도 분명하다. 토큰과 지분을 동시에 가진 기업들은 IPO를 추진할수록 토큰의 법적 지위, 경제적 권리, 재무적 연결성 문제를 피할 수 없고, Hyperliquid류 무KYC 퍼프 모델은 성장성은 커도 규제 리스크가 상수다. Chen도 이를 의식해 Hyperliquid 평가는 피하면서 “적절한 KYC/AML과 규제 협업”을 반복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즌의 중심이 “새로운 밈/AI 토큰”에서 “RWA,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브로커리지, 규제 수혜 거래소”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RWA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Solana 계열, 규제 적응형 거래소/브로커 모델에 붙을 가능성이 높고, 권리 없는 토큰이나 내러티브 의존 알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내 퍼프 온쇼어링 진전, SEC/CFTC 태도 변화, Nasdaq·NYSE의 토큰화 자산 실험, Bitget 같은 거래소의 미국 진출, 담보로 쓰이는 토큰화 주식 규모, 그리고 실제로 온체인 RWA 침투율이 0.01%→의미 있는 숫자로 올라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79iKQ90fuE
1. Gracy Chen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이제 크립토는 2~3조달러짜리 “대체자산” 이야기가 아니라, 수백조달러 TradFi 자산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는 인프라 전쟁으로 넘어가고 있다.
2. Bitget은 자신들을 단순 CEX가 아니라 universal exchange로 포지셔닝한다. 이미 토큰화 주식·원자재를 다뤘고, 지금은 주식, ETF, 외환, 채권, 머니마켓펀드, 프리IPO까지 확장하려 하며, Republic과 함께 SpaceX 프리IPO 익스포저도 언급했다.
3. 이 인터뷰에서 진짜 중요한 건 “알트코인 피로감”에 대한 현장감이다. Chen은 지금 시장이 밈·내러티브 토큰보다 매출, 이익, 투명성, 실제 권리 구조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본다.
4. 그녀가 BlackRock COO Rob Goldstein에게 말한 “10% 비전”도 투자 포인트다. 현재 토큰화 침투율은 private credit 약 0.5%, tokenized stocks 약 0.01% 수준인데, 2030년까지 주요 자산군의 10%가 토큰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5. 누가 이기냐는 질문에 대한 답도 꽤 선명했다. 첫째는 RWA에 진심인 일부 거래소, 둘째는 USDT·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셋째는 Solana 같은 RWA 친화 퍼블릭체인, 그리고 결국 가장 큰 수혜자는 더 넓은 자산 접근성을 얻게 되는 글로벌 리테일이라는 프레임이다.
6. 흥미로운 사례는 “NVIDIA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다른 자산을 거래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건 단순 토큰화가 아니라, 온체인 담보 체계와 자본 효율까지 붙는 순간 거래소·브로커리지 모델이 재평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보면, 대형 거래소들은 이제 두 갈래로 갈라진다는 시각도 중요하다. 한쪽은 MiCA, VARA, 미국 MTL·broker-dealer·DCM·DCO 같은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제도권 편입을 노리고, 다른 쪽은 KYC 없는 더 디파이적인 경로를 간다.
8. 리스크도 분명하다. 토큰과 지분을 동시에 가진 기업들은 IPO를 추진할수록 토큰의 법적 지위, 경제적 권리, 재무적 연결성 문제를 피할 수 없고, Hyperliquid류 무KYC 퍼프 모델은 성장성은 커도 규제 리스크가 상수다. Chen도 이를 의식해 Hyperliquid 평가는 피하면서 “적절한 KYC/AML과 규제 협업”을 반복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즌의 중심이 “새로운 밈/AI 토큰”에서 “RWA,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브로커리지, 규제 수혜 거래소”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RWA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Solana 계열, 규제 적응형 거래소/브로커 모델에 붙을 가능성이 높고, 권리 없는 토큰이나 내러티브 의존 알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내 퍼프 온쇼어링 진전, SEC/CFTC 태도 변화, Nasdaq·NYSE의 토큰화 자산 실험, Bitget 같은 거래소의 미국 진출, 담보로 쓰이는 토큰화 주식 규모, 그리고 실제로 온체인 RWA 침투율이 0.01%→의미 있는 숫자로 올라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79iKQ90fuE
YouTube
Bitget CEO: Tokenization Is The Most Important Mega Trend in Finance (Full Thesis)
Gracy Chen breaks down how Bitget evolved into a universal platform offering tokenized stocks, ETFs, bonds, forex, and pre-IPO positions, shares the 10% vision she pitched to BlackRock CEO Rob Goldstein, and explains why stablecoin issuers and Solana's RWA…
반도체 끝났나 순환매의 진짜 포인트
1. 최근 1개월 수익률만 보면 S&P 500 IT와 반도체는 헬스케어·금융 대비 약했고, 그래서 시장에 “반도체 끝, 순환매 시작” 서사가 붙고 있다.
2. 진행자는 이 흐름을 켄 피셔의 순환매 이론으로 해석하는데, 강세장 초반엔 대형 성장주가, 시장 심리가 낙관으로 넘어가면 가치주가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정리했다.
3. 실제로 헬스케어·금융의 P/E는 S&P 500 평균보다 낮아 밸류 관점에선 로테이션 후보군처럼 보이며, 피셔도 최근 Exxon Mobil 비중을 늘리며 에너지 쪽을 차근차근 모아왔다.
4. 다만 이게 “기존 주도주 전량 매도”를 뜻하진 않는다. 피셔의 포트 핵심은 여전히 Nvidia, Apple, Google, Microsoft 같은 대형 성장주이며, 가치주를 더하는 방식이지 성장주를 버리는 방식이 아니다.
5. 닷컴버블은 반대 사례다. 그때는 가치주가 강세장 막판까지 힘을 못 썼고, 대신 기술주 내부에서 Cisco·Microsoft → eBay → Qualcomm 식으로 주도주가 교체됐다.
6. 지금도 비슷한 기술주 내부 로테이션 조짐은 있다. 2023년 이후 M7이 강했지만 2026년 들어서는 반도체 지수의 상대강도가 더 강해졌고, “빅테크에서 칩으로” 주도권 이동이 이미 진행 중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7. 핵심은 피셔식 로테이션이든 닷컴식 로테이션이든 “초기 1등 말도 보통 끝까지 같이 간다”는 점이다. 즉 순환매가 온다고 해서 기존 리더가 바로 음봉 추세로 뒤집히는 건 아니라는 것.
8. 그래서 진행자의 결론은 “말 갈아타기”보다 포지션 성격에 맞는 대응이다. 강한 확신이 없다면 기존 리더를 유지하되, 에너지·헬스케어·금융 혹은 저평가된 빅테크/사스 쪽을 서서히 섞는 접근이 낫다는 뷰다.
9. 반도체에 대해선 필립 라퐁트의 관점을 소개했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이 아직 덜 끝났고, 에이전틱 AI 시대가 오면 칩 수요가 오히려 더 늘 수 있다고 본다.
10. 하지만 반도체 안에서도 밸류 차별화는 크다. 그는 Nvidia 같은 낮은 forward P/E 종목은 매력적이라고 보지만, ASML처럼 forward 기준도 부담스러운 종목은 더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11. 여기서 가치투자자들의 불편함이 나온다. Nvidia·SK하이닉스류는 TTM P/E는 높고 forward P/E만 낮은데, 이건 결국 시장이 향후 12개월 실적 폭증을 이미 강하게 가격에 반영했다는 뜻이라 “싼 게 아니라 기대가 과한 것일 수 있다”는 반론이다.
12. 별도 알파 아이디어로는 “AI 과열의 반대편”도 언급됐다. CRM, ServiceNow, 일부 빅테크처럼 펀더멘털은 탄탄한데 AI 내러티브에 눌려 저평가된 종목은 장기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반도체에서 가치주로 바로 점프할지, 아니면 기술주 내부에서 M7 → 반도체 → 소프트웨어/빅테크로 바통이 넘어갈지가 핵심 전장이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 전체를 버리는 숏보단 종목 간 밸류 차별화가 중요해 보인다. 낮은 forward P/E 반도체와 저평가 빅테크/사스의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현실적이고, 에너지·헬스케어·금융은 순환매 수급 수혜 후보로 추적할 만하다.
• 체크포인트: 반도체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실적 기대를 계속 충족하는지, AI 인프라 CAPEX가 둔화되는지, 에너지/헬스케어/금융의 이익 추정치와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오는지, 그리고 기술주 내부에서 다음 리더가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_KGNyP4DFIg
1. 최근 1개월 수익률만 보면 S&P 500 IT와 반도체는 헬스케어·금융 대비 약했고, 그래서 시장에 “반도체 끝, 순환매 시작” 서사가 붙고 있다.
2. 진행자는 이 흐름을 켄 피셔의 순환매 이론으로 해석하는데, 강세장 초반엔 대형 성장주가, 시장 심리가 낙관으로 넘어가면 가치주가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정리했다.
3. 실제로 헬스케어·금융의 P/E는 S&P 500 평균보다 낮아 밸류 관점에선 로테이션 후보군처럼 보이며, 피셔도 최근 Exxon Mobil 비중을 늘리며 에너지 쪽을 차근차근 모아왔다.
4. 다만 이게 “기존 주도주 전량 매도”를 뜻하진 않는다. 피셔의 포트 핵심은 여전히 Nvidia, Apple, Google, Microsoft 같은 대형 성장주이며, 가치주를 더하는 방식이지 성장주를 버리는 방식이 아니다.
5. 닷컴버블은 반대 사례다. 그때는 가치주가 강세장 막판까지 힘을 못 썼고, 대신 기술주 내부에서 Cisco·Microsoft → eBay → Qualcomm 식으로 주도주가 교체됐다.
6. 지금도 비슷한 기술주 내부 로테이션 조짐은 있다. 2023년 이후 M7이 강했지만 2026년 들어서는 반도체 지수의 상대강도가 더 강해졌고, “빅테크에서 칩으로” 주도권 이동이 이미 진행 중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7. 핵심은 피셔식 로테이션이든 닷컴식 로테이션이든 “초기 1등 말도 보통 끝까지 같이 간다”는 점이다. 즉 순환매가 온다고 해서 기존 리더가 바로 음봉 추세로 뒤집히는 건 아니라는 것.
8. 그래서 진행자의 결론은 “말 갈아타기”보다 포지션 성격에 맞는 대응이다. 강한 확신이 없다면 기존 리더를 유지하되, 에너지·헬스케어·금융 혹은 저평가된 빅테크/사스 쪽을 서서히 섞는 접근이 낫다는 뷰다.
9. 반도체에 대해선 필립 라퐁트의 관점을 소개했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이 아직 덜 끝났고, 에이전틱 AI 시대가 오면 칩 수요가 오히려 더 늘 수 있다고 본다.
10. 하지만 반도체 안에서도 밸류 차별화는 크다. 그는 Nvidia 같은 낮은 forward P/E 종목은 매력적이라고 보지만, ASML처럼 forward 기준도 부담스러운 종목은 더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11. 여기서 가치투자자들의 불편함이 나온다. Nvidia·SK하이닉스류는 TTM P/E는 높고 forward P/E만 낮은데, 이건 결국 시장이 향후 12개월 실적 폭증을 이미 강하게 가격에 반영했다는 뜻이라 “싼 게 아니라 기대가 과한 것일 수 있다”는 반론이다.
12. 별도 알파 아이디어로는 “AI 과열의 반대편”도 언급됐다. CRM, ServiceNow, 일부 빅테크처럼 펀더멘털은 탄탄한데 AI 내러티브에 눌려 저평가된 종목은 장기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반도체에서 가치주로 바로 점프할지, 아니면 기술주 내부에서 M7 → 반도체 → 소프트웨어/빅테크로 바통이 넘어갈지가 핵심 전장이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 전체를 버리는 숏보단 종목 간 밸류 차별화가 중요해 보인다. 낮은 forward P/E 반도체와 저평가 빅테크/사스의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현실적이고, 에너지·헬스케어·금융은 순환매 수급 수혜 후보로 추적할 만하다.
• 체크포인트: 반도체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실적 기대를 계속 충족하는지, AI 인프라 CAPEX가 둔화되는지, 에너지/헬스케어/금융의 이익 추정치와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오는지, 그리고 기술주 내부에서 다음 리더가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_KGNyP4DF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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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끝 순환매 시작? 켄 피셔의 생각은!
✅ 놓친 라이브 텍스트 정리본과 함께 다시 보기
👉 https://fanding.kr/@eric_Lab/post/2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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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축소의 진짜 병목은 자산이 아니라 준비금이다
1. 시장이 보는 건 연준 자산 6.5조달러지만, 더 중요한 건 부채 쪽이며 현금통화 약 2.5조달러, TGA 약 1조달러는 사실상 줄이기 어려워 결국 핵심은 은행 준비금 약 3조달러를 어떻게 낮추느냐다.
2. 준비금은 단순 유휴자금이 아니라 Fedwire 결제, 파생 증거금, 국채 결제, 세금 납부를 떠받치는 금융 배관이라서 연준이 자산만 기계적으로 팔면 준비금이 증발하고 단기금리 통제력이 깨진다.
3. 이 인터뷰의 투자 포인트는 “QT를 얼마나 더 하느냐”가 아니라 “연준이 QT를 더 하려면 어떤 시장 인프라 개조가 선행돼야 하느냐”로 프레임이 바뀐다는 점이다.
4. 2019년 9월 레포 쇼크 때는 JP모건 같은 대형은행들이 유동성 규제(Reg Y, RLAP 등) 때문에 준비금을 시장에 못 풀었고, 그 결과 레포금리가 IORB 대비 300bp 이상, 장중엔 1,000bp 가까이 튀었다.
5. 더프리의 4가지 해법은 ① 일시적 공개시장조작으로 준비금 변동성 완충 ② 대형은행 유동성 규제와 할인창구·SRF 사용에 붙은 스티그마 완화 ③ 결제망에 LSM(유동성 절감 메커니즘) 도입 ④ 초과준비금 금리를 구간별로 차등 지급하는 tiering이다.
6. 1번은 효과는 비교적 작지만 실행이 가장 쉽고, 세금납부 시즌이나 분기말 외은지점 드레싱처럼 준비금이 갑자기 빠질 때 하루 단위 레포/역레포로 “포트홀 메우기”를 하자는 아이디어다.
7. 2번은 가장 심리적이지만 중요하다. 연준은 “필요하면 창구 써라”고 말하지만, 은행들은 실제로 쓰면 감독당국이 싫어할까 봐 쌓아두는 쪽을 택하고, 이 공포가 준비금 수요를 비정상적으로 키운다.
8. 3번 LSM은 사실상 “결제 순환고리 자동 상계 소프트웨어”다. 영란은행, ECB, 캐나다, 일본은 이미 쓰고 있고 영란은행은 준비금 필요량을 20~30%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세계 최대 결제망을 가진 Fed는 아직 없다.
9. 4번 tiering은 가장 파괴력이 클 수 있다. 필요한 준비금에는 정책금리를 주되, 그 이상 초과분에는 더 낮은 금리를 주면 은행은 굳이 준비금을 쌓지 않고 단기자금시장이나 T-bill로 돌리게 된다.
10. 이건 단순 기술 이슈가 아니라 정치경제 이슈다. Kevin Warsh는 연준의 시장 존재감을 줄이려 하고, 반대편은 “준비금이 많아도 별 문제 없는데 왜 굳이 복잡한 수술을 하느냐”고 본다.
11. 더프리는 “연준이 당장 줄여야 한다”가 아니라 “의회나 새 의장이 강하게 밀어붙일 때 쓸 옵션을 미리 개발해둬야 한다”고 말한다; 즉 지금은 정책보다도 비상유리 깨기용 툴킷 구축 단계다.
12. 함의는 명확하다. 향후 수년간 연준 밸런스시트가 크게 줄어든다면, 그건 단순 QT가 아니라 결제시스템 개편, 은행 규제 완화, 준비금 금리체계 변경이 동반된 ‘머니마켓 레짐 전환’일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QT의 한계는 국채 공급이 아니라 준비금 수요와 결제 인프라라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고, 이는 “연준 축소 = 자동 긴축” 서사를 약화시키면서도 단기자금시장 구조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운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민감한 곳은 장기채보다 SOFR·레포·T-bill·은행 유동성 프록시이며, 준비금 축소가 서툴게 진행되면 프론트엔드 금리 변동성 확대, 레포 스파이크, 은행주/브로커딜러/머니마켓펀드 상대성과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연준의 T-bill 매입 지속 여부, 준비금 총량과 “lowest comfortable level” 언급, SRF·discount window 사용 증가, 분기말 레포 스트레스, Fedwire/결제시스템 개편 논의, Warsh 체제의 밸런스시트 태스크포스 결과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dpcn7Mj0f74
1. 시장이 보는 건 연준 자산 6.5조달러지만, 더 중요한 건 부채 쪽이며 현금통화 약 2.5조달러, TGA 약 1조달러는 사실상 줄이기 어려워 결국 핵심은 은행 준비금 약 3조달러를 어떻게 낮추느냐다.
2. 준비금은 단순 유휴자금이 아니라 Fedwire 결제, 파생 증거금, 국채 결제, 세금 납부를 떠받치는 금융 배관이라서 연준이 자산만 기계적으로 팔면 준비금이 증발하고 단기금리 통제력이 깨진다.
3. 이 인터뷰의 투자 포인트는 “QT를 얼마나 더 하느냐”가 아니라 “연준이 QT를 더 하려면 어떤 시장 인프라 개조가 선행돼야 하느냐”로 프레임이 바뀐다는 점이다.
4. 2019년 9월 레포 쇼크 때는 JP모건 같은 대형은행들이 유동성 규제(Reg Y, RLAP 등) 때문에 준비금을 시장에 못 풀었고, 그 결과 레포금리가 IORB 대비 300bp 이상, 장중엔 1,000bp 가까이 튀었다.
5. 더프리의 4가지 해법은 ① 일시적 공개시장조작으로 준비금 변동성 완충 ② 대형은행 유동성 규제와 할인창구·SRF 사용에 붙은 스티그마 완화 ③ 결제망에 LSM(유동성 절감 메커니즘) 도입 ④ 초과준비금 금리를 구간별로 차등 지급하는 tiering이다.
6. 1번은 효과는 비교적 작지만 실행이 가장 쉽고, 세금납부 시즌이나 분기말 외은지점 드레싱처럼 준비금이 갑자기 빠질 때 하루 단위 레포/역레포로 “포트홀 메우기”를 하자는 아이디어다.
7. 2번은 가장 심리적이지만 중요하다. 연준은 “필요하면 창구 써라”고 말하지만, 은행들은 실제로 쓰면 감독당국이 싫어할까 봐 쌓아두는 쪽을 택하고, 이 공포가 준비금 수요를 비정상적으로 키운다.
8. 3번 LSM은 사실상 “결제 순환고리 자동 상계 소프트웨어”다. 영란은행, ECB, 캐나다, 일본은 이미 쓰고 있고 영란은행은 준비금 필요량을 20~30% 줄일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세계 최대 결제망을 가진 Fed는 아직 없다.
9. 4번 tiering은 가장 파괴력이 클 수 있다. 필요한 준비금에는 정책금리를 주되, 그 이상 초과분에는 더 낮은 금리를 주면 은행은 굳이 준비금을 쌓지 않고 단기자금시장이나 T-bill로 돌리게 된다.
10. 이건 단순 기술 이슈가 아니라 정치경제 이슈다. Kevin Warsh는 연준의 시장 존재감을 줄이려 하고, 반대편은 “준비금이 많아도 별 문제 없는데 왜 굳이 복잡한 수술을 하느냐”고 본다.
11. 더프리는 “연준이 당장 줄여야 한다”가 아니라 “의회나 새 의장이 강하게 밀어붙일 때 쓸 옵션을 미리 개발해둬야 한다”고 말한다; 즉 지금은 정책보다도 비상유리 깨기용 툴킷 구축 단계다.
12. 함의는 명확하다. 향후 수년간 연준 밸런스시트가 크게 줄어든다면, 그건 단순 QT가 아니라 결제시스템 개편, 은행 규제 완화, 준비금 금리체계 변경이 동반된 ‘머니마켓 레짐 전환’일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QT의 한계는 국채 공급이 아니라 준비금 수요와 결제 인프라라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고, 이는 “연준 축소 = 자동 긴축” 서사를 약화시키면서도 단기자금시장 구조 리스크 프리미엄을 키운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민감한 곳은 장기채보다 SOFR·레포·T-bill·은행 유동성 프록시이며, 준비금 축소가 서툴게 진행되면 프론트엔드 금리 변동성 확대, 레포 스파이크, 은행주/브로커딜러/머니마켓펀드 상대성과 변화가 먼저 나타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연준의 T-bill 매입 지속 여부, 준비금 총량과 “lowest comfortable level” 언급, SRF·discount window 사용 증가, 분기말 레포 스트레스, Fedwire/결제시스템 개편 논의, Warsh 체제의 밸런스시트 태스크포스 결과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dpcn7Mj0f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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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Federal Reserve Could Shrink Trillions From Its Balance Sheet | Darrell Duffie
Learn more about the Fundrise Income Fund here:
https://Fundrise.com/mm
It's no secret that the new Fed chair, Kevin Warsh, prefers the Federal Reserve to have a smaller balance sheet, perhaps a much, much smaller balance sheet. The consequences of this…
https://Fundrise.com/mm
It's no secret that the new Fed chair, Kevin Warsh, prefers the Federal Reserve to have a smaller balance sheet, perhaps a much, much smaller balance sheet. The consequences of this…
로빈후드 체인과 월가의 온체인 이주
1. Robinhood는 Arbitrum Orbit 기반 Robinhood Chain을 공개했고, 핵심은 토큰화 주식,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 퍼프스(perps), 셀프커스터디 월렛을 하나의 금융 스택으로 묶는 것이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의 배포력이다. Robinhood는 2,700만 고객 기반을 가진 브로커이고, 이들이 보유한 주식이 Uniswap 등 온체인 유동성 풀과 연결되면 “주식의 크립토화”가 아니라 “증권시장의 24/7 디파이화”가 시작될 수 있다.
3. Robinhood 측 설명상 주식 토큰은 1대1 백드, 배당·기업행위 지원, permissionless 전송이 가능하며, 발행·상환만 Robinhood 플랫폼을 거친다. 투자 아이디어는 DEX 거래량 증가보다, 이후 등장할 주식 담보 대출·주식 LP·주식 perp 같은 2차 프로토콜 확장이다.
4. USDG는 Paxos 기반 스테이블코인이고 Robinhood는 메인 앱 안에서 Morpho 금고에 연결된 Earn을 제공한다. 대략 7% 수익률을 제시했는데, 이건 단순 예치상품이 아니라 “브로커 앱 안에 논커스터디 스마트월렛을 심는다”는 전략적 전환이다.
5. 퍼프스는 두 갈래다. Robinhood Europe/Bitstamp에서는 MiFID 라이선스 하에 금, 은, WTI, QQQ 등 규제형 perpetuals를 제공하고, Robinhood Wallet에서는 Lighter 연동으로 크립토 네이티브 perps를 제공한다.
6. Lighter 파트너십은 단순 상장보다 깊다. Robinhood는 UI/UX를 자기식으로 통제하면서 온체인 거래를 흡수하고, Lighter는 1,100만달러 상당 LIGHT 토큰 인센티브를 제공해 Robinhood Wallet 유저 유입을 노린다.
7. 이 인터뷰의 본질은 “Robinhood가 크립토 유저용 지갑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비크립토 대중을 온체인에 태울 첫 대형 유통사가 되는가다. Johann Kerbrat는 명확히 Phantom/MetaMask 경쟁보다 “아직 온체인에 안 들어온 수십억 명”을 겨냥한다고 말했다.
8. 왜 중요한가? 지금까지 체인들은 개발자를 유치하려고 토큰 인센티브를 뿌렸지만, Robinhood는 반대로 분배(distribution) 자체가 무기다. 개발자와 프로토콜이 “체인 기술”보다 “Robinhood 고객 흐름”을 따라붙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자산(RWA), 온체인 브로커리지, 규제형 perps, 월렛 추상화가 한 묶음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크립토 앱”보다 “기존 금융 앱의 온체인화”가 다음 사이클의 더 큰 테마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Robinhood 생태계 수혜 레이어인 Arbitrum, Morpho류 온체인 수익 인프라, Uniswap 같은 거래 인터페이스, 그리고 향후 주식 토큰을 담보로 삼는 대출/파생 프로토콜 쪽에 붙을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독립 크립토 브로커·중앙화 거래소 일부는 Robinhood의 제품 번들링에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실제 TVL·거래건수·주식 토큰 유통량, 미국 내 규제 확장 여부, tokenized stock의 상환 메커니즘 정교화, Robinhood Wallet의 활성 사용자 증가, CFTC 차원의 미국 perps 명확화, 그리고 Robinhood가 향후 더 많은 비즈니스 로직을 온체인으로 옮기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6WMMr0vX4M
1. Robinhood는 Arbitrum Orbit 기반 Robinhood Chain을 공개했고, 핵심은 토큰화 주식, 스테이블코인 예치 수익, 퍼프스(perps), 셀프커스터디 월렛을 하나의 금융 스택으로 묶는 것이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의 배포력이다. Robinhood는 2,700만 고객 기반을 가진 브로커이고, 이들이 보유한 주식이 Uniswap 등 온체인 유동성 풀과 연결되면 “주식의 크립토화”가 아니라 “증권시장의 24/7 디파이화”가 시작될 수 있다.
3. Robinhood 측 설명상 주식 토큰은 1대1 백드, 배당·기업행위 지원, permissionless 전송이 가능하며, 발행·상환만 Robinhood 플랫폼을 거친다. 투자 아이디어는 DEX 거래량 증가보다, 이후 등장할 주식 담보 대출·주식 LP·주식 perp 같은 2차 프로토콜 확장이다.
4. USDG는 Paxos 기반 스테이블코인이고 Robinhood는 메인 앱 안에서 Morpho 금고에 연결된 Earn을 제공한다. 대략 7% 수익률을 제시했는데, 이건 단순 예치상품이 아니라 “브로커 앱 안에 논커스터디 스마트월렛을 심는다”는 전략적 전환이다.
5. 퍼프스는 두 갈래다. Robinhood Europe/Bitstamp에서는 MiFID 라이선스 하에 금, 은, WTI, QQQ 등 규제형 perpetuals를 제공하고, Robinhood Wallet에서는 Lighter 연동으로 크립토 네이티브 perps를 제공한다.
6. Lighter 파트너십은 단순 상장보다 깊다. Robinhood는 UI/UX를 자기식으로 통제하면서 온체인 거래를 흡수하고, Lighter는 1,100만달러 상당 LIGHT 토큰 인센티브를 제공해 Robinhood Wallet 유저 유입을 노린다.
7. 이 인터뷰의 본질은 “Robinhood가 크립토 유저용 지갑을 만드는가?”가 아니라, 비크립토 대중을 온체인에 태울 첫 대형 유통사가 되는가다. Johann Kerbrat는 명확히 Phantom/MetaMask 경쟁보다 “아직 온체인에 안 들어온 수십억 명”을 겨냥한다고 말했다.
8. 왜 중요한가? 지금까지 체인들은 개발자를 유치하려고 토큰 인센티브를 뿌렸지만, Robinhood는 반대로 분배(distribution) 자체가 무기다. 개발자와 프로토콜이 “체인 기술”보다 “Robinhood 고객 흐름”을 따라붙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 자산(RWA), 온체인 브로커리지, 규제형 perps, 월렛 추상화가 한 묶음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크립토 앱”보다 “기존 금융 앱의 온체인화”가 다음 사이클의 더 큰 테마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Robinhood 생태계 수혜 레이어인 Arbitrum, Morpho류 온체인 수익 인프라, Uniswap 같은 거래 인터페이스, 그리고 향후 주식 토큰을 담보로 삼는 대출/파생 프로토콜 쪽에 붙을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독립 크립토 브로커·중앙화 거래소 일부는 Robinhood의 제품 번들링에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Chain 실제 TVL·거래건수·주식 토큰 유통량, 미국 내 규제 확장 여부, tokenized stock의 상환 메커니즘 정교화, Robinhood Wallet의 활성 사용자 증가, CFTC 차원의 미국 perps 명확화, 그리고 Robinhood가 향후 더 많은 비즈니스 로직을 온체인으로 옮기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6WMMr0vX4M
토큰화가 시장을 다시 켠다
1. 진행자의 가장 큰 프레임은 “RWA 토큰화 슈퍼사이클 → 온체인 프로토콜 슈퍼사이클”로, BlackRock, JPMorgan, Robinhood, Securitize가 자산을 온체인으로 옮기면 결국 Aave, Morpho, Uniswap, Aerodrome, Hyperliquid 같은 프로토콜의 거래량·수수료·토큰 가치로 연결된다는 주장이다.
2. Securitize COO Billy Miller 인터뷰의 핵심은 Securitize가 Cantor Fitzgerald SPAC 합병으로 NYSE 상장했고, 티커는 SECZ이며 동시에 자사 주식을 온체인 토큰화했다는 점으로, “토큰화는 크립토와 분리된 독립 금융 인프라”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밀었다.
3. Billy는 현재 RWA 시장을 약 300~400억달러, 전체 크립토를 2.5~3조달러, 전체 투자 가능 자산시장을 300~400조달러로 보며 “지금은 1%의 1% 수준”이라고 표현했고, 상장으로 약 4억달러를 조달해 M&A와 확장에 쓰겠다고 밝혔다.
4.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FTX 붕괴 때 토큰화 문의 전화가 멈췄지만, 지금은 비트코인 가격과 무관하게 토큰화 논의가 계속된다”는 말로, 이것이 진행자가 말한 ‘blockchain not crypto’식 디커플링의 실체다.
5. 시장 쪽에선 Michael Saylor/Strategy의 비트코인 매수·매도 드라마가 있었지만, 진행자는 오히려 이번 조정이 “전량 매도 공포를 시장이 선반영한 것”에 가깝고, STRC 방어를 위한 제한적 매도로 해석하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완화됐다고 봤다.
6. 알트 쪽에서는 Hyperliquid, Lighter, Aerodrome, Near, Morpho 같은 “실제 수익을 내는 코인”이 강세를 보인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고, 이번 사이클은 밈보다 매출·현금흐름·실사용이 있는 프로토콜이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7. Ethereum에 대해서는 시장이 냉소적이지만, 진행자는 Vitalik의 “Lean Ethereum”을 머지 이후 최대 업그레이드로 해석했다. recursive STARK 기반 검증, 양자내성 전환, 합의/파이널리티 구조 개선 등으로 Ethereum 3.0급 재설계가 진행 중이라는 평가다.
8. 다만 채팅과 진행자 사이의 논쟁도 흥미로웠는데, 반대편은 “ETH는 여전히 가격에 가치 포착을 못 한다”고 비판했고, 진행자는 “ETH는 수익형 주식이 아니라 시스템 담보·정산 자산처럼 봐야 한다”고 맞섰다. 즉 Hyperliquid는 캐시플로우 자산, ETH는 금융 인터넷의 베이스레이어 자산이라는 구분이다.
9. Robinhood의 체인 출시, 은행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현, Trump의 친크립토 발언까지 겹치며 진행자는 스테이블코인 채택도 “소비자 UX 변화”가 아니라 “은행 백엔드 자산구성 변화”로 본다. 유저는 여전히 카드 탭만 하지만, 은행 간 결제와 준비자산 일부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뀐다는 시나리오다.
10. 미국 주식시장 비중이 81조달러로 글로벌 시총의 48%까지 올라왔다는 언급도 중요하다. 미국 주식이 전 세계 금융의 중심이고, 그 자산이 토큰화되면 결국 온체인 금융시장도 미국 자산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11. Polymarket, Kalshi 같은 예측시장도 언급됐는데, Kalshi의 추정 400억달러 밸류에이션과 높은 take rate 사례를 보며 진행자는 장기적으로 “인간은 계속 리스크와 베팅을 원한다”는 점에서 예측시장을 구조적 성장 업종으로 보는 듯했다.
12. 한 줄로 정리하면, 이번 방송은 “BTC만 보는 장에서 벗어나 토큰화로 들어오는 자산이 어느 프로토콜에 쌓이고, 어떤 토큰이 그 가치를 가장 직접적으로 포착하는가”를 보라는 얘기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매크로 중심 장세에서 RWA 토큰화, 온체인 증권, 스테이블코인 백엔드 채택, 실적형 프로토콜 재평가로 축이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HYPE, LIT, AERO, NEAR, MORPHO 같은 수익·사용량 기반 토큰에 있고, ETH는 단기 모멘텀보다 “가치 포착 구조 개편 기대”에 베팅하는 성격이 강하다. Strategy 매도 이슈는 수급 리스크지만, 공포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다.
• 체크포인트: Securitize의 온체인 주식 유통 확대, Clarity Act 등 미국 시장구조 법안 진전, Robinhood 체인 실제 거래량, Aerodrome 메인넷 확장 후 점유율 변화, Ethereum Lean 로드맵의 구체 일정, Strategy의 추가 BTC 매도 규모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2yd0jiRvV3M
1. 진행자의 가장 큰 프레임은 “RWA 토큰화 슈퍼사이클 → 온체인 프로토콜 슈퍼사이클”로, BlackRock, JPMorgan, Robinhood, Securitize가 자산을 온체인으로 옮기면 결국 Aave, Morpho, Uniswap, Aerodrome, Hyperliquid 같은 프로토콜의 거래량·수수료·토큰 가치로 연결된다는 주장이다.
2. Securitize COO Billy Miller 인터뷰의 핵심은 Securitize가 Cantor Fitzgerald SPAC 합병으로 NYSE 상장했고, 티커는 SECZ이며 동시에 자사 주식을 온체인 토큰화했다는 점으로, “토큰화는 크립토와 분리된 독립 금융 인프라”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밀었다.
3. Billy는 현재 RWA 시장을 약 300~400억달러, 전체 크립토를 2.5~3조달러, 전체 투자 가능 자산시장을 300~400조달러로 보며 “지금은 1%의 1% 수준”이라고 표현했고, 상장으로 약 4억달러를 조달해 M&A와 확장에 쓰겠다고 밝혔다.
4. 인상적이었던 대목은 “FTX 붕괴 때 토큰화 문의 전화가 멈췄지만, 지금은 비트코인 가격과 무관하게 토큰화 논의가 계속된다”는 말로, 이것이 진행자가 말한 ‘blockchain not crypto’식 디커플링의 실체다.
5. 시장 쪽에선 Michael Saylor/Strategy의 비트코인 매수·매도 드라마가 있었지만, 진행자는 오히려 이번 조정이 “전량 매도 공포를 시장이 선반영한 것”에 가깝고, STRC 방어를 위한 제한적 매도로 해석하며 최악의 시나리오는 완화됐다고 봤다.
6. 알트 쪽에서는 Hyperliquid, Lighter, Aerodrome, Near, Morpho 같은 “실제 수익을 내는 코인”이 강세를 보인다는 점을 반복해서 강조했고, 이번 사이클은 밈보다 매출·현금흐름·실사용이 있는 프로토콜이 프리미엄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7. Ethereum에 대해서는 시장이 냉소적이지만, 진행자는 Vitalik의 “Lean Ethereum”을 머지 이후 최대 업그레이드로 해석했다. recursive STARK 기반 검증, 양자내성 전환, 합의/파이널리티 구조 개선 등으로 Ethereum 3.0급 재설계가 진행 중이라는 평가다.
8. 다만 채팅과 진행자 사이의 논쟁도 흥미로웠는데, 반대편은 “ETH는 여전히 가격에 가치 포착을 못 한다”고 비판했고, 진행자는 “ETH는 수익형 주식이 아니라 시스템 담보·정산 자산처럼 봐야 한다”고 맞섰다. 즉 Hyperliquid는 캐시플로우 자산, ETH는 금융 인터넷의 베이스레이어 자산이라는 구분이다.
9. Robinhood의 체인 출시, 은행 기반 스테이블코인 출현, Trump의 친크립토 발언까지 겹치며 진행자는 스테이블코인 채택도 “소비자 UX 변화”가 아니라 “은행 백엔드 자산구성 변화”로 본다. 유저는 여전히 카드 탭만 하지만, 은행 간 결제와 준비자산 일부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바뀐다는 시나리오다.
10. 미국 주식시장 비중이 81조달러로 글로벌 시총의 48%까지 올라왔다는 언급도 중요하다. 미국 주식이 전 세계 금융의 중심이고, 그 자산이 토큰화되면 결국 온체인 금융시장도 미국 자산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11. Polymarket, Kalshi 같은 예측시장도 언급됐는데, Kalshi의 추정 400억달러 밸류에이션과 높은 take rate 사례를 보며 진행자는 장기적으로 “인간은 계속 리스크와 베팅을 원한다”는 점에서 예측시장을 구조적 성장 업종으로 보는 듯했다.
12. 한 줄로 정리하면, 이번 방송은 “BTC만 보는 장에서 벗어나 토큰화로 들어오는 자산이 어느 프로토콜에 쌓이고, 어떤 토큰이 그 가치를 가장 직접적으로 포착하는가”를 보라는 얘기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매크로 중심 장세에서 RWA 토큰화, 온체인 증권, 스테이블코인 백엔드 채택, 실적형 프로토콜 재평가로 축이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HYPE, LIT, AERO, NEAR, MORPHO 같은 수익·사용량 기반 토큰에 있고, ETH는 단기 모멘텀보다 “가치 포착 구조 개편 기대”에 베팅하는 성격이 강하다. Strategy 매도 이슈는 수급 리스크지만, 공포가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다.
• 체크포인트: Securitize의 온체인 주식 유통 확대, Clarity Act 등 미국 시장구조 법안 진전, Robinhood 체인 실제 거래량, Aerodrome 메인넷 확장 후 점유율 변화, Ethereum Lean 로드맵의 구체 일정, Strategy의 추가 BTC 매도 규모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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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aylor SELLS?! HYPE ATH Imminent?! LIT Flying! STRC Back To $90! Securitize & Ter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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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에브리싱 익스체인지 논문
1. 멀티코인의 투샤르 제인은 시장이 HYPE를 아직도 빠르게 성장하는 퍼프 DEX 정도로만 보고 있지만, 진짜 논점은 Hyperliquid가 글로벌 디파이 유동성 백엔드로 확장될 수 있느냐라고 본다.
2. 그가 가장 중요하게 꼽은 포인트는 HIP-3도, HyperEVM도 아닌 포트폴리오 마진이다. 비트코인, 금, 원유, 예측시장, 옵션을 한 계정에서 크로스 마진하면 자본 효율이 폭증하고, 한 번 유동성이 쌓인 플랫폼이 다음 상품까지 빨아들이는 승자독식 구조가 생긴다는 주장이다.
3. HIP-3와 builder codes는 Hyperliquid의 플랫폼화 실험이다. 공급 측에선 누구나 50만 HYPE를 본딩해 시장을 열 수 있고, 수요 측에선 지갑이나 앱이 자체 프론트엔드를 만들어 Hyperliquid 유동성으로 주문을 라우팅하며 수수료를 나눠 가진다.
4. 실제 사례로 금·원유 같은 비크립토 시장이 이미 Hyperliquid 위에서 거래되고 있고, HIP-3 거래량은 몇 달 만에 전체의 약 3분의 1까지 올라왔다. 투샤르는 장기적으로 HIP-3/HIP-4가 거래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본다.
5. 이 논리의 본질은 “경쟁자를 협력자로 바꾸는 구조”다. 코인베이스처럼 직접 경쟁하는 플레이어도 있지만, Phantom·MetaMask 같은 월렛이나 향후 규제형 커스터디 프론트엔드가 Hyperliquid 백엔드를 쓰기 시작하면 네트워크 효과는 더 강해진다.
6. 멀티코인이 Hyperliquid를 높게 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진짜 거래” 데이터다. 이들은 거래량보다 순수수료, 미결제약정, 청산 데이터를 더 중시하는데, 포인트 파밍이 많은 Lighter·Aster 대비 Hyperliquid는 청산 비율이 높아 실제 방향성 리스크를 지는 트레이더가 많다고 해석한다.
7. 밸류에이션 프레임도 흥미롭다. 멀티코인은 총 크립토 파생 거래량 성장률, DEX 점유율, Hyperliquid의 DEX 내 점유율, 그리고 코인베이스-USDC 딜에서 나오는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핵심 변수로 잡고, 베이스 케이스에서 HYPE를 319달러 이상으로 본다.
8. 토큰 가치 포착 구조는 요즘 크립토에서 보기 드물게 직선적이다. 수수료와 스테이블코인 수익이 HYPE 바이백으로 연결되고, HIP-3 배포자 본딩, HyperEVM 우선 수수료 등도 HYPE 수요로 귀결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거래소 투자에서 “거래량 성장”보다 “에브리싱 익스체인지 인프라”로 프레임이 이동하고 있다. 핵심은 퍼프 자체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마진과 허가없는 시장 생성이 하나의 금융 OS를 만들 수 있느냐다.
• 가격/포지셔닝: HYPE 강세론은 단순 멀티플 확장이 아니라, 디파이 파생 점유율 확대와 실사용 기반 현금흐름 재평가에 가깝다. 반대로 경쟁 프로토콜의 거래량이 인센티브 의존이라면, 상대강도는 청산·OI·순수수료 같은 질적 지표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HIP-3/HIP-4 비중 확대, 월렛·커스터디 프론트엔드의 실제 라우팅 여부, US 규제 진전(CFTC 퍼프 합법화, CLARITY Act, 디파이 세이프하버), 오픈소스화와 밸리데이터 분산, 그리고 팀 언락 이후에도 실행 속도가 유지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jzFdHeutOBE
1. 멀티코인의 투샤르 제인은 시장이 HYPE를 아직도 빠르게 성장하는 퍼프 DEX 정도로만 보고 있지만, 진짜 논점은 Hyperliquid가 글로벌 디파이 유동성 백엔드로 확장될 수 있느냐라고 본다.
2. 그가 가장 중요하게 꼽은 포인트는 HIP-3도, HyperEVM도 아닌 포트폴리오 마진이다. 비트코인, 금, 원유, 예측시장, 옵션을 한 계정에서 크로스 마진하면 자본 효율이 폭증하고, 한 번 유동성이 쌓인 플랫폼이 다음 상품까지 빨아들이는 승자독식 구조가 생긴다는 주장이다.
3. HIP-3와 builder codes는 Hyperliquid의 플랫폼화 실험이다. 공급 측에선 누구나 50만 HYPE를 본딩해 시장을 열 수 있고, 수요 측에선 지갑이나 앱이 자체 프론트엔드를 만들어 Hyperliquid 유동성으로 주문을 라우팅하며 수수료를 나눠 가진다.
4. 실제 사례로 금·원유 같은 비크립토 시장이 이미 Hyperliquid 위에서 거래되고 있고, HIP-3 거래량은 몇 달 만에 전체의 약 3분의 1까지 올라왔다. 투샤르는 장기적으로 HIP-3/HIP-4가 거래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본다.
5. 이 논리의 본질은 “경쟁자를 협력자로 바꾸는 구조”다. 코인베이스처럼 직접 경쟁하는 플레이어도 있지만, Phantom·MetaMask 같은 월렛이나 향후 규제형 커스터디 프론트엔드가 Hyperliquid 백엔드를 쓰기 시작하면 네트워크 효과는 더 강해진다.
6. 멀티코인이 Hyperliquid를 높게 보는 또 하나의 이유는 “진짜 거래” 데이터다. 이들은 거래량보다 순수수료, 미결제약정, 청산 데이터를 더 중시하는데, 포인트 파밍이 많은 Lighter·Aster 대비 Hyperliquid는 청산 비율이 높아 실제 방향성 리스크를 지는 트레이더가 많다고 해석한다.
7. 밸류에이션 프레임도 흥미롭다. 멀티코인은 총 크립토 파생 거래량 성장률, DEX 점유율, Hyperliquid의 DEX 내 점유율, 그리고 코인베이스-USDC 딜에서 나오는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핵심 변수로 잡고, 베이스 케이스에서 HYPE를 319달러 이상으로 본다.
8. 토큰 가치 포착 구조는 요즘 크립토에서 보기 드물게 직선적이다. 수수료와 스테이블코인 수익이 HYPE 바이백으로 연결되고, HIP-3 배포자 본딩, HyperEVM 우선 수수료 등도 HYPE 수요로 귀결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거래소 투자에서 “거래량 성장”보다 “에브리싱 익스체인지 인프라”로 프레임이 이동하고 있다. 핵심은 퍼프 자체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마진과 허가없는 시장 생성이 하나의 금융 OS를 만들 수 있느냐다.
• 가격/포지셔닝: HYPE 강세론은 단순 멀티플 확장이 아니라, 디파이 파생 점유율 확대와 실사용 기반 현금흐름 재평가에 가깝다. 반대로 경쟁 프로토콜의 거래량이 인센티브 의존이라면, 상대강도는 청산·OI·순수수료 같은 질적 지표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HIP-3/HIP-4 비중 확대, 월렛·커스터디 프론트엔드의 실제 라우팅 여부, US 규제 진전(CFTC 퍼프 합법화, CLARITY Act, 디파이 세이프하버), 오픈소스화와 밸리데이터 분산, 그리고 팀 언락 이후에도 실행 속도가 유지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jzFdHeut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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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Hyperliquid Could Win the Everything Exchange Race
Multicoin provides investment advice to certain private fund clients that own HYPE tokens discussed herein and stands to gain in the event that the price of the token increases.
Multicoin's HYPE valuation report discussed in this podcast can be found as a…
Multicoin's HYPE valuation report discussed in this podcast can be found as a…
투자는 공부보다 절제가 먼저다
1. 월가아재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투자 성과는 운+실력의 조합이고, 단기에서는 운이 지배하지만 장기로 갈수록 실력의 복리가 드러난다.
2. 그래서 투자 공부의 진짜 효용은 “당장 얼마 벌었나”가 아니라, 무지성 매매의 자연 수익률을 -10% 수준에서 지수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거기서 초과수익 가능성을 만드는 데 있다.
3. 이 프레임은 크립토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된다: 온체인 지표, 거시, 토큰 구조를 공부해도 한두 번의 트레이드 결과는 랜덤에 가깝지만, 반복 횟수가 많아질수록 작은 정보우위가 PnL 차이로 누적된다.
4. 영상에서 든 비유가 강하다: 승률 50% 게임을 52%로 개선해도 100번 던지면 운빨처럼 보이지만, 1만 번 던지면 격차가 확실히 벌어진다; 버핏도 3년 연속 부진한 시기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5. 패시브 투자도 “쉽다”는 환상을 깨부순다: S&P500 같은 지수 추종조차 15~20년 이상 자금 락업, 정립식 지속, 공포와 탐욕 통제가 필요하며, 실제로 대부분은 중간에 개별주나 레버리지로 새어 나간다.
6.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인식은 “지수 수익률도 공짜가 아니다”는 점이다; 투자 공부를 안 한 개인의 기본값은 시장 평균이 아니라 손실이고, NH투자증권 400만 계좌 조사에서 코스피가 70% 오른 구간에도 절반 이상이 손실이었다는 사례를 든다.
7. 따라서 초보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종목 발굴이나 차트보다 “함부로 손대지 않는 법”이다; 처음부터 풀 액티브로 가면 패시브보다 먼저 크게 깨지고, 그 과정에서 투자 공부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
8. 방법론도 명확히 정리한다: 가치투자는 종목탐색→재무제표→정성분석→가치평가→포트폴리오 관리의 5단계, 매크로는 경제지표→경기사이클→자산군→매매방법론의 4단계로 보라는 것.
9. 특히 매크로에 대한 경고가 유용하다: “CPI가 어땠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 같은 뉴스 소비만으로는 투자 프로세스가 안 생기며, 매크로는 독립 전략이 아니라 기존 전략 위에 얹는 레이어라는 설명이다.
10. 크립토 투자자에게 번역하면, 금리·유동성·달러·주식 변동성은 BTC/알트 방향성의 배경이지만 그 자체가 엔트리 신호는 아니고, 결국 어떤 자산군을 언제 얼마나 들고 갈지 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11. 또 하나의 포인트는 “외부 전략에 기대지 말라”는 것인데, 피터 린치 펀드조차 고객 절반이 손실이었다는 사례처럼, 남의 알파도 내 심리와 타이밍을 거치면 엉뚱한 결과가 된다.
12. 결론적으로 투자 성공은 정보량보다 사고력에 달려 있고, 독서·글쓰기·메타인지·절제 같은 비시장 역량이 결국 시장 성과로 연결된다는, 꽤 올드하지만 무시하기 어려운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좋은 정보만 찾으면 돈 번다”는 서사가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는 핵심은 확률 우위보다 먼저 자기 통제와 프로세스라는 내러티브로 전환된다.
• 가격/포지셔닝: 크립토든 주식이든 초보의 기본 포지션은 공격적 알트 로테이션보다 코어-위성 구조가 합리적이다; 코어는 패시브 혹은 고확신 자산, 위성만 액티브로 돌리는 식이 생존 확률을 높인다.
• 체크포인트: 자신의 전략이 실제로 1) 반복 가능한지, 2) 거시 해석이 매매 룰로 연결되는지, 3) 손실 구간에서 원칙 이탈 없이 유지 가능한지, 이 세 가지를 먼저 검증해야 한다.
https://youtu.be/ZYcLMbx2t0Y
1. 월가아재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투자 성과는 운+실력의 조합이고, 단기에서는 운이 지배하지만 장기로 갈수록 실력의 복리가 드러난다.
2. 그래서 투자 공부의 진짜 효용은 “당장 얼마 벌었나”가 아니라, 무지성 매매의 자연 수익률을 -10% 수준에서 지수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거기서 초과수익 가능성을 만드는 데 있다.
3. 이 프레임은 크립토에도 거의 그대로 적용된다: 온체인 지표, 거시, 토큰 구조를 공부해도 한두 번의 트레이드 결과는 랜덤에 가깝지만, 반복 횟수가 많아질수록 작은 정보우위가 PnL 차이로 누적된다.
4. 영상에서 든 비유가 강하다: 승률 50% 게임을 52%로 개선해도 100번 던지면 운빨처럼 보이지만, 1만 번 던지면 격차가 확실히 벌어진다; 버핏도 3년 연속 부진한 시기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5. 패시브 투자도 “쉽다”는 환상을 깨부순다: S&P500 같은 지수 추종조차 15~20년 이상 자금 락업, 정립식 지속, 공포와 탐욕 통제가 필요하며, 실제로 대부분은 중간에 개별주나 레버리지로 새어 나간다.
6.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인식은 “지수 수익률도 공짜가 아니다”는 점이다; 투자 공부를 안 한 개인의 기본값은 시장 평균이 아니라 손실이고, NH투자증권 400만 계좌 조사에서 코스피가 70% 오른 구간에도 절반 이상이 손실이었다는 사례를 든다.
7. 따라서 초보가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종목 발굴이나 차트보다 “함부로 손대지 않는 법”이다; 처음부터 풀 액티브로 가면 패시브보다 먼저 크게 깨지고, 그 과정에서 투자 공부 자체를 포기하게 된다.
8. 방법론도 명확히 정리한다: 가치투자는 종목탐색→재무제표→정성분석→가치평가→포트폴리오 관리의 5단계, 매크로는 경제지표→경기사이클→자산군→매매방법론의 4단계로 보라는 것.
9. 특히 매크로에 대한 경고가 유용하다: “CPI가 어땠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 같은 뉴스 소비만으로는 투자 프로세스가 안 생기며, 매크로는 독립 전략이 아니라 기존 전략 위에 얹는 레이어라는 설명이다.
10. 크립토 투자자에게 번역하면, 금리·유동성·달러·주식 변동성은 BTC/알트 방향성의 배경이지만 그 자체가 엔트리 신호는 아니고, 결국 어떤 자산군을 언제 얼마나 들고 갈지 체계가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11. 또 하나의 포인트는 “외부 전략에 기대지 말라”는 것인데, 피터 린치 펀드조차 고객 절반이 손실이었다는 사례처럼, 남의 알파도 내 심리와 타이밍을 거치면 엉뚱한 결과가 된다.
12. 결론적으로 투자 성공은 정보량보다 사고력에 달려 있고, 독서·글쓰기·메타인지·절제 같은 비시장 역량이 결국 시장 성과로 연결된다는, 꽤 올드하지만 무시하기 어려운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좋은 정보만 찾으면 돈 번다”는 서사가 아니라, 시장에서 살아남는 핵심은 확률 우위보다 먼저 자기 통제와 프로세스라는 내러티브로 전환된다.
• 가격/포지셔닝: 크립토든 주식이든 초보의 기본 포지션은 공격적 알트 로테이션보다 코어-위성 구조가 합리적이다; 코어는 패시브 혹은 고확신 자산, 위성만 액티브로 돌리는 식이 생존 확률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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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YcLMbx2t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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