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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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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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레이드 균열의 시작

1. 진행자들은 이번 하락을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AI·반도체·모멘텀 팩터에 과도하게 쌓인 포지션이 한 번에 풀리기 시작한 신호로 봤다.

2. 특히 엔화 개입, 미국 고용 둔화, Fed의 과도한 매파적 커뮤니케이션, AI 수요 서사에 대한 미세한 의심이 한 타이밍에 겹치며 작년 7월의 팩터 언와인드와 비슷한 장면이 재현됐다고 평가했다.

3. 이들은 지금 더 매력적인 자산으로 금을 꼽았는데, 이유는 실질금리 피크아웃 가능성, 성장·인플레 재가속 피크아웃, 그리고 “덜 매파적인 Fed”를 가장 깔끔하게 표현하는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4. 구체적 촉매는 두 가지였다: Meta가 AI 컴퓨트를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 그리고 OpenAI 출신 팀이 메모리 효율을 크게 높인 아키텍처를 곧 발표할 수 있다는 유명 계정의 글이 메모리/DRAM/AI 병목 서사를 흔들었다.

5. 핵심은 뉴스 자체보다 포지셔닝이었다. 이미 AI 관련주에 레버리지와 추종 자금이 과도하게 몰려 있었기 때문에, 사실 여부보다 “의심할 명분”만 생겨도 모멘텀 팩터가 4시그마급으로 붕괴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다.

6. 매크로 쪽에서는 NFP가 약했고, 실업률 하락도 건강한 개선이 아니라 노동참여율 하락의 결과라 오히려 좋지 않은 신호로 읽었다. 임금상승률이 2021년식 임금-물가 스파이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이 환경에서 Fed가 추가 인상을 할 명분은 약하다고 본다.

7. 반론도 있다. 만약 자산가격 상승이 부의 효과를 자극하고, 고용이 다시 7.5만~10만명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늘고, core inflation이 공급충격을 넘어 경기순환적 요인으로 끈적하게 남는다면 Fed는 다시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8. 크립토는 의외로 AI 언와인드와 반대로 움직였다. 진행자들은 Strategy/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눌러온 “물속 비치볼” 역할을 했고, 그 손이 잠시만 약해져도 58k 아래로 무너지지 않던 BTC는 반등할 수 있다고 봤지만, Strategy 없는 100k 재돌파는 아직 별개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AI가 경제 전체를 먹여 살린다”에서 “AI capex와 병목 서사가 정점이었을 수 있다”로 이동할 조짐이 보이며, 동시에 금·디베이스먼트·비AI 섹터 상대강도가 부각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MG7·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테크는 리스크가 과밀했고, 진행자들은 딥바잉보다 리바운드 매도를 선호했다. 반대로 금, SOFR, 일부 바이오·홈빌더·BTC는 지나친 외면 이후 포지션 정상화의 수혜 후보로 봤다.

• 체크포인트: 다음 CPI/PCE, 7월 Fed, 임금상승률과 노동참여율, Meta의 컴퓨트 판매 여부, OpenAI 계열 효율화 기술 발표, 장기금리와 실질금리 흐름, 그리고 Strategy가 실제로 비트코인 시장에서 얼마나 손을 뗄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18-zFIyoJAo
🚨LIVE: Token VS. Equity Debate? Winter Over? Fundamental Assets Leading The Bounce & Bitget CEO In

The Rollup

시장은 아직 완전한 불장이 아니지만, 자금은 이미 “아무 토큰”이 아니라 구조가 맞는 자산과 토큰화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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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과 주식의 재결합

1. 진행자는 이번 반등의 본질을 “펀더멘털 자산의 리더십 회복”으로 봤고, Bitcoin이 61.2~61.3K, HYPE 65+, Lighter 2.5달러, AERO 반등을 근거로 ‘질 좋은 토큰’만 먼저 살아나는 장세라고 해석했다.

2. 가장 중요한 화두는 토큰 대 주식 논쟁으로, Mike의 “토큰과 equity를 분리한 구조는 5년 시계열에서 거의 다 실패했고, 장기적으로 토큰은 다운온리였다”는 주장에 진행자도 강하게 동의했다.

3. 핵심 논리는 간단하다: 팀·VC는 SAFE + 토큰 워런트를 함께 들고 있는데, 리테일은 토큰만 사는 구조라면 인센티브가 애초에 비대칭이고, 회사 매각·지분 투자·현금흐름 배분에서 토큰 홀더는 항상 후순위가 된다.

4. 사례로는 Venice의 VVV가 정면에 섰다. Eric Vorhees는 “회사도 토큰을 많이 들고 있어 buyback/burn 유인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시장은 “그보다 배당이나 equity 가치 극대화가 주주에게 더 유리한 순간이 오면 토큰은 할인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5. 진행자는 이 문제의 해법으로 “기존 토큰을 정리하고 회사 지분을 토큰화한 equity token으로 통합하는 구조”를 제시했고, Hyperliquid, Morpho, NEAR, Aerodrome 쪽은 상대적으로 더 ‘정렬된 구조’로 시장이 프라이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6. 그래서 투자 프레임도 바뀐다. 이제는 단순한 수수료 리베이트나 buyback이 아니라 “내가 실제 무엇을 소유하는가, 토큰 홀더가 1등 시민인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질문이 된다.

7. Gracy Chen(Bitget CEO)은 이 변화를 거래소 관점에서 확인해줬다. 2025년 이후 크립토의 중심은 알트코인 투기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TradiFi의 수조 달러 자산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로 이동했고, RWA·토큰화 주식·스테이블코인·결제 인프라가 핵심 축이라는 얘기다.

8. 그녀는 2030년까지 토큰화 자산 침투율이 현재의 미미한 수준(예: tokenized stocks 0.01%, private credit 0.5%)에서 10% 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는 “10% 비전”을 제시했고, 수혜자로는 규제 친화적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Solana·Ethereum 같은 인프라 체인을 꼽았다.

9. 흥미로운 지점은 CEX와 DEX의 경쟁 구도다. Gracy는 Hyperliquid에 대한 직접 평가는 피했지만, 미국에서는 CFTC 라이선스 기반의 온쇼어 perpetual 시장이 열릴 것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perp와 spot이 공존해왔기 때문에 둘은 대체재보다 보완재에 가깝다고 봤다.

10. 매크로 쪽에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의 동전던지기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고, 반대로 상반기 +94% 급등한 반도체·AI 메모리 트레이드는 식어가며 크립토·토큰화·스테이블코인 쪽으로 로테이션이 올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11.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Bitcoin이 62~63K 일봉/주봉을 확실히 회복하면 67~72K 구간까지 여름 반등이 열리고, 그 구간에서 HYPE, Lighter, AERO 같은 강한 토큰이 더 폭발적으로 아웃퍼폼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2. 다만 그는 여전히 “큰 그림에선 베어마켓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고, 연말에 mid-50K 재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말해 이번 장을 장기 초강세보다 “몇 주짜리 좋은 포켓”으로 보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밈·저품질 토큰에서 “토큰 홀더 권리, equity alignment, RWA, 스테이블코인, 규제 친화형 거래 인프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강한 차트와 구조를 가진 HYPE, Lighter, AERO 같은 자산은 상대강도가 살아 있고, 반대로 equity-토큰 분리형 자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itcoin의 62~63K 회복 여부, Venice 같은 프로젝트들의 토큰-주식 정렬 방식 변화, 미국 내 CFTC/SEC 규제 진전, RWA·토큰화 주식의 실제 거래량과 유동성 확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1w_i5p-nL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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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Crypto Week in Months

Bankless

크립토가 다시 강해 보이지만, 이번 주의 진짜 포인트는 가격 반등보다도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기업형 이더리움, 정치 권력형 크립토 수익화가 동시에 재편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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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불장 재점화인가 권력게임 재개인가

1. 비트코인은 주중 57.8K까지 밀렸다가 다시 62K, ETH도 1,500달러 저점 후 1,700달러 회복했지만, 진행자들은 “바닥일 확률 40~50%”로만 봤다.

2. 핵심 변수는 마이클 세일러 청산이 아니라 “시간 벌기”였고, Strategy는 사실상 디지털 크레딧 헤지펀드처럼 움직이며 현금성 준비금 25.5억달러, 배당 커버리지 17.5개월, BTC 매각 허용분까지 포함하면 26개월의 숨통을 확보했다.

3. Robinhood는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실전 빌드였다. Robinhood Wallet + Robinhood Chain(Arbitrum Orbit) + 토큰화 주식 + Lighter 퍼프 + Morpho 수익률 + Paxos 스테이블코인 조합은 사실상 “Base 스택의 Robinhood 버전”이다.

4. 유럽 이용자는 토큰화 주식과 비크립토 퍼프, 금·QQQ·FX 10배 레버리지까지 접근 가능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규제 때문에 제외됐고, 이 점은 미국 규제 명확화의 지연 비용을 그대로 보여준다.

5. 이 수혜는 체인보다 앱에만 가지 않았다. ARB, UNI, LINK, MORPHO, LIGHTER가 모두 구조적 수혜 후보로 거론됐고, 특히 Uniswap은 “주식이 온체인 유동성으로 올라온다”는 상징성이 크다.

6. OpenUSD는 Visa, Stripe, Mastercard, BlackRock, Google, Coinbase 등 60개 넘는 대형 참여사를 모아 USDC·USDT에 도전장을 냈고, Circle 주가는 하루 17% 밀렸다.

7. 하지만 진행자들의 해석은 냉소적이었다. OpenUSD는 수익을 참여자에게 돌려주는 “스테이블코인 협동조합” 모델이지만, 주인이 너무 많으면 결국 아무도 강하게 밀지 않는다는 전형적 DAO/컨소시엄 리스크가 있다.

8. 반면 Jeremy Allaire는 USDC의 해자 moat로 네트워크 효과, 유동성, 규제 적합성, 기존 파트너 수익배분 구조를 강조했고, 진짜 쟁점은 “누가 더 많은 이자를 가져가느냐”로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가격경쟁 국면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9. Venice AI는 65M 시리즈A로 유니콘이 됐지만, 더 흥미로운 건 VVV 토큰과 회사 지분의 이중 구조 논쟁이었다. Eric Voorhees는 “회사가 토큰을 많이 들고 있으니 정렬돼 있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결국 주주는 델라웨어 법의 보호를 받고 토큰 홀더는 약속만 받는다”는 전통적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

10. Ethereum Institutional 출범은 조용하지만 중요했다. EF 내부 기능이 바깥 독립조직으로 분사되며, ETH Labs에 이어 이번엔 기관 도입 전담조직이 생겼고, Bitmine·SharpLink·Joseph Lubin 자금이 붙었다는 건 이더리움이 “철학”에서 “세일즈 조직”으로도 진화 중이란 뜻이다.

11. 트럼프의 2025년 크립토 관련 수입 공개는 충격적이었다. 밈코인/라이선싱에서 6.35억달러, World Liberty Financial에서 5억달러 이상, 총 14.3억달러를 벌었고, 진행자들은 이를 “코인 오퍼레이티드 프레지던시”라고 직설적으로 평가했다.

12. 이건 단순한 정치 뉴스가 아니라 미국 크립토의 장기 리스크다. 친크립토 정책이 트럼프 개인의 수익사업과 너무 밀착되면, 차기 민주당 정권에서 산업 전체가 “부패의 공범” 프레임으로 역풍을 맞을 수 있다.

13. 솔라나 밈코인도 다시 꿈틀댔다. Ansem 관련 밈코인 ‘The Black Bull’이 약 1.8억달러 FDV까지 치솟았고, Pump.fun 졸업 토큰 수가 3~4배 늘며 “밈 트렌치 복귀” 심리가 살아나는 중이다.

14. Cloudflare의 x402 스테이블코인 결제 통합은 작지만 굉장히 크다. API·웹페이지·데이터셋 사용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정산하는 구조가 깔리면, AI 에이전트 결제와 인터넷 과금이 크립토 레일 위에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진짜 실사용 축이 생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주는 “크립토 반등”보다 “금융 인프라의 온체인화”가 핵심이었다. Robinhood와 Cloudflare는 각각 자산 거래와 인터넷 결제에서 크립토를 백엔드 레일로 밀어 넣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가격으론 BTC/ETH 반등보다 ETH 생태계 베타가 더 흥미롭다. Robinhood 체인 관련 ARB·UNI·LINK·MORPHO·Lighter류는 실사용 프리미엄 재평가 후보이고, Circle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경쟁 심화로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ATM 발행과 STRC 가격 안정 여부, Robinhood 체인 TVL·거래량·주식 토큰 유통, OpenUSD 실제 발행량과 참여사 온보딩, 미국 토큰화 주식 규제 진전, Cloudflare x402 사용량, 그리고 트럼프 크립토 비즈니스에 대한 정치적 반작용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fbvkrVt1msc
Why Crypto Changed Forever | Roundup

Bell Curve

크립토의 승패는 “토큰이 오르냐”가 아니라, 규제 개방 이후 누가 사용자·유동성·자산 발행을 장악하며 스택 전체를 재편하느냐의 문제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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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는 이제 토큰장이 아니라 자본시장 재설계 게임이다

1. 지난 5년간 가장 큰 변화는 미국 규제 명확화로 “크립토 네이티브끼리의 실험장”이 “대형 금융·핀테크가 들어오는 시장”으로 바뀌었다는 점이고, 이제 고객은 디젠이 아니라 Coinbase, Stripe, Robinhood, Airwallex 같은 배급자들이다.

2. 그래서 경쟁의 축도 바뀌었다. 예전엔 “누가 새로운 체인을 만드나”였다면 지금은 “누가 유저를 쥐고 그 위아래 스택을 수직통합하나”이며, Coinbase의 Base, Binance의 BNB Chain, Hyperliquid의 앱→체인 전환이 그 사례다.

3. 패널의 핵심 알파는 “블록스페이스는 점점 커머디티, 진짜 희소한 건 사용자·유동성·신뢰”라는 주장이다. 체인 만드는 난이도는 AI 시대에 더 낮아졌고, 오히려 PMF 있는 앱이나 자산 네트워크가 더 방어적이다.

4. 스테이블코인도 같은 프레임이다. OpenUSD 같은 컨소시엄형 스테이블코인, 각종 stablecoin chain, ARC 같은 신규 인프라는 화려해 보여도, USDC·USDT가 가진 자산 네트워크 효과와 운영 경험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는 시각이 강했다.

5. 특히 “모두가 자기 스테이블코인/체인을 가지려 한다”는 지금의 열풍은 과거 Cosmos식 모듈러 낙관론과 비슷한 과잉일 수 있다. 결국 복잡한 이해관계자 조정보다, 중립적 베이스레이어와 이미 유통되는 자산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6. 여기서 ETH와 SOL에 대한 시각도 갈린다. ETH는 여전히 가장 큰 신뢰·자산·상태(state)를 가진 베이스레이어라는 강점이 있지만, “수수료를 만들려는 의지”와 가치축적 서사가 약해졌고, SOL은 더 명확하게 경제활동과 수익 창출을 지향한다는 평가다.

7. DeFi 미들레이어는 오히려 흥미롭다. Morpho 같은 프로토콜은 핀테크·기관이 직접 스마트컨트랙트를 새로 짜기보다 “검증된 헤드리스 인프라”를 빌려 쓰는 선택지가 될 수 있고, 이는 크립토 네이티브가 TradFi를 상대로 가지는 기술 우위 포인트다.

8. 결론적으로 패널이 정의한 “크립토의 승리”는 단순한 코인 불장이 아니다. 기업이 크립토 레일을 채택하고, 비주권 화폐와 L1이 금융자산으로 자리잡고, 더 중요하게는 토큰이 “더 빠르고 덜 폐쇄적인 초기 자본시장” 역할을 하며 IPO 구조를 깨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L2 무한증설 서사보다 스테이블코인 유통망, 체인 내 네트워크 효과, 앱의 분배력, 그리고 토큰화된 자본시장 인프라가 더 중요한 테마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체인 발사”보다 실제 사용자와 자산을 가진 쪽이 상대강도 우위일 가능성이 높고, Base·SOL·ETH·Hyperliquid·Morpho류의 포지셔닝이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신규 stablecoin chain/컨소시엄은 기대 대비 과대평가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OpenUSD류 컨소시엄의 실제 유동성 유치, USDC/USDT 점유율 변화, Coinbase-Base-Circle 관계 재편, Morpho 같은 DeFi 인프라의 기관 채택, ETH의 수익/가치축적 정책 변화, 그리고 토큰이 실제 equity-like 권리를 갖는 규제 프레임 출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D-5P2mVv6k
What’s Circle’s End Game, Robinhood Launches A Chain & Venice Raises $65M

Empire

크립토의 다음 국면은 “토큰 가격”보다 “누가 온체인 유통망을 장악하느냐”의 싸움이고, 그 전면에 순수 크립토 네이티브보다 Stripe·Robinhood·Cloudflare 같은 대형 테크가 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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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기업들의 온체인 침공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명확하다: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온체인 결제가 이제 실험이 아니라, 대형 테크와 핀테크가 실제 제품으로 밀어붙이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

2. OpenUSD는 Stripe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으로, “이자수익은 파트너에게, mint/redeem 수수료는 거의 0, 거버넌스는 공동 운영”이라는 구조 자체가 Circle의 take rate와 해자를 정면 겨냥한다.

3. 다만 패널의 뷰는 단순한 “Circle 종말론”은 아니다; 수백 개 기업이 엮인 컨소시엄은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해 실패 확률도 높고, 실제로 얼마나 많은 파트너가 로고만 올린 게 아니라 유통까지 밀어줄지는 아직 미지수다.

4. Circle(CRCL)은 OpenUSD 발표 당일 약 -17.5%까지 밀렸고, 팟캐스트 시점엔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 수준이었지만, 여전히 USDC의 온체인 유동성·컴플라이언스·기관 통합은 강력하며 “Jeremy Allaire를 쉽게 거스르지 말라”는 톤도 강했다.

5. 중요한 프레임 전환은 “모두가 자기 스테이블코인을 가져야 하나?”인데, Jason은 회의적이었고 Rob은 오히려 닫힌 생태계용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과 범용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이 공존할 것이라 봤다.

6. Cloudflare의 Monetization Gateway는 더 조용하지만 굉장히 크다; 웹 트래픽의 약 20%를 거치는 인프라 사업자가 x402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웹페이지·API·데이터셋·MCP 툴에 붙이겠다고 한 것은 AI 에이전트 경제의 실제 결제 레일 후보가 등장했다는 뜻이다.

7. Robinhood는 Arbitrum 기반 L2인 Robinhood Chain과 토큰화 주식, Uniswap/Morpho 등 DeFi 통합, 미국 사용자용 AI 트레이딩 기능까지 묶어 발표했고, 시장은 이를 강하게 환영하며 HOOD 주가가 5일 기준 약 +20% 반응했다.

8.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체인 그 자체보다 “지갑/앱 안의 배치 권력”이다; 이제는 체인이 앱에 돈을 주는 시대가 아니라, DeFi 프로토콜들이 Robinhood wallet 안의 프론트엔드 슬롯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9. 즉 앞으로의 승자는 “최고의 체인”보다 “최고의 유저 분배 채널”을 가진 곳일 가능성이 높고, Robinhood·Coinbase·OKX 같은 거래소/브로커는 자체 지갑과 온체인 정산을 점점 더 깊게 내재화할 것이다.

10. Venice의 6,500만달러 조달(밸류 10억달러)은 AI 프라이버시/검열저항 수요를 보여준 동시에, 토큰(VVV)과 지분을 병행하는 구조가 다시 논쟁을 불렀다; Rob의 요지는 “이상적이지 않아도, 현행 미국 규제 하에서 토큰과 지분을 완전히 합치는 건 아직 비현실적”이라는 것.

11. 반대로 Jason 쪽 문제의식도 유효하다; 토큰을 먼저 띄워 사실상 퍼블릭 마켓을 열어놓고, 이후 지분 라운드를 별도로 돌리는 구조는 토큰 보유자 권리와 정보 비대칭 이슈를 계속 남긴다.

12. 전체적으로 이들이 던진 가장 큰 메시지는 “크립토 vs 전통 금융” 구도가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 vs 대형 테크” 구도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이다; Stripe, Robinhood, Cloudflare는 스타트업의 속도와 대기업의 분배력을 동시에 가진 위험한 플레이어들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AI 에이전트 결제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제품 출시 경쟁 단계로 진입했고, 수혜는 인프라 코인보다 유통을 쥔 앱·지갑·결제 레일 쪽에 먼저 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Circle은 단기적으로 경쟁 심화 디스카운트를 더 받을 수 있지만, 당장 USDC의 온체인 네트워크 효과가 무너진 건 아니어서 맹목적 숏보다 “성장률 둔화 vs 시장 확대”의 균형 게임으로 보는 게 맞다; Robinhood는 온체인 내재화 프리미엄을 받기 시작했다.

• 체크포인트: OpenUSD 실제 런칭 시점과 초기 유통 파트너 행동, Robinhood wallet의 TVL/활성 사용자/통합 프로토콜 확장, Cloudflare x402 결제 실사용량, 그리고 미국 Clarity Act 포함 토큰-지분 규제 명확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GNmgULfIy8
The New Stablecoin Race, Hyperliquid’s Growth & Solana’s Revival

0xResearch

전반부는 기관형 크립토 금융상품, 후반부는 온체인 트레이딩 구조 변화에 대한 얘기였고, 핵심은 “누가 수익원을 통제하느냐”가 다음 사이클의 승자를 가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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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전쟁과 하이퍼리퀴드 그리고 솔라나의 다음 판

1. Strategy는 새 디지털 크레딧 프레임워크로 우선주 배당 커버용 현금 1년치 확보, STRC 배당률 11.5%→12% 상향, 우선주 10억달러·보통주 10억달러 자사주 매입, 필요시 BTC 매각까지 열어두며 시장이 우려한 “부채-배당-비트코인” 꼬임을 일단 진정시켰다.

2. 다만 이건 근본 해결보다 포워드 가이던스 성격이 강하고, BTC가 6~12개월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다시 “세일러가 진짜로 BTC를 팔아야 하나”라는 공포가 돌아올 수 있어, STRC 반등을 곧바로 구조적 안심으로 보긴 어렵다.

3. Open Standard 스테이블코인은 Visa, Stripe, Mastercard, AmEx, BlackRock, BNY, Standard Chartered, Coinbase, Solana, Base 등 140개 파트너를 묶은 컨소시엄 모델인데, 포인트는 준비금 수익을 프로토콜 쪽에 돌려준다는 점이라 USDC식 무이자 보관 모델보다 채택 인센티브가 훨씬 강하다.

4. 이 구조는 Hyperliquid-USDC 수익배분, Circle-Coinbase 50:50 모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 법제 하에서 유저에게 직접 이자를 주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토콜 리워드 형태로 우회 분배가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다.

5. Robinhood는 유럽 대상 토큰화 주식, 퍼프, Morpho 기반 Earn, 자체 체인 발표로 “크립토 앱”이 아니라 “온체인 종합 브로커리지”로 이동 중이고, 미국 규제 완화만 오면 2,800만명대 미국 유저에 기능을 원클릭으로 붙일 수 있다는 게 핵심 업사이드다.

6. Robinhood가 퍼프 인프라 파트너로 Hyperliquid가 아닌 Lighter를 택한 건 성능보다 가치 포획 문제로 읽힌다. Robinhood는 실행·정산을 Robinhood Chain 안에 두고 싶어 하고, 중립적 퍼블릭 베뉴인 Hyperliquid는 특정 기업 맞춤 인스턴스를 위해 자기 구조를 꺾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7. Hyperliquid의 새 priority fee는 단순 수수료 인상이 아니라 “체인 위에서 발생하는 트레이딩 기회 자체를 프로토콜이 내재화하는 장치”다. 공격적 주문은 1~8bp의 priority fee를 붙여 블록 내 우선순위를 사는데, 1bp당 약 45ms 시간 우위를 얻는다.

8. 현재 priority fee는 아직 초기지만 일일 10만달러 수준까지 올라왔고, 전체 지갑 수는 약 244개로 적어도 일부 트레이더는 기대수익의 약 30%를 fee로 다시 프로토콜에 내고 있다. 특히 SpaceX 같은 HLP3 토큰화 주식 시장에선 base fee보다 priority fee가 더 의미 있는 수익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9. 솔라나 DEX에선 밈코인 부활이 보이지만, 패널의 더 큰 콜은 토큰화 주식이다. Backpack의 SpaceX 등 몇 개 종목만으로도 월간 점유율이 눈에 띄게 올라왔고, 밈보다 지속적인 거래 흐름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론 tokenized equities가 더 큰 볼륨을 먹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밈코인 논쟁도 흥미로웠다. 한쪽은 “사람들이 원한 건 순수한 투기였는데 프로젝트팀·인사이더·멀티월렛 번들링이 너무 효율적으로 돈을 빨아가며 innocence가 죽었다”고 보고, 다른 쪽은 “그래도 투기 수요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다음 사이클엔 다른 형태로 반복될 것”이라고 봤다.

11. 가장 실전적인 메시지는 이거다. 과거엔 알트→밈으로 테이블을 옮겨가며 비효율을 찾았다면, 앞으로는 토큰화 주식·주식 퍼프·체인 내 주문우선권 같은 ‘시장구조형 알파’가 더 큰 먹거리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누가 발행하느냐”보다 “준비금 수익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싸움으로, 거래소/브로커/체인은 “자산 상장”보다 “실행·정산·순서결정”을 장악하는 플랫폼 경쟁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trategy는 단기 신용스프레드 완화 시그널, HOOD는 미국 규제 옵션가치, HYPE는 base fee 외 priority fee라는 추가 밸류에이션 축이 생긴 셈이다. 반면 SOL 생태계는 밈 반등보다 토큰화 주식 거래 증가가 더 지속가능한 멀티플 리레이팅 재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실제 BTC 매각 여부와 우선주 매입 집행, Open Standard의 실제 유통/채택 속도, Robinhood Chain의 미국 확장 여부, Hyperliquid priority fee 사용자 수와 HLP3 시장 비중, Solana에서 tokenized equities가 밈 거래를 월간 기준으로 추월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TO-fO6QR9Q
Bitcoin, AI & the Death of Culture | Fernando Nikolic

What Bitcoin Did

비트코인은 죽은 게 아니라, 반문화적 영웅서사에서 금융상품 서사로 넘어가며 “어떻게 팔리느냐”가 가격과 심리를 좌우하는 국면에 들어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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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서사의 종말과 재편

1. Fernando Nikolic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Michael Saylor와 Strategy는 비트코인을 산 것만이 아니라, 2020년 이후 시장이 비트코인을 해석하는 언어 자체를 설계했고, 그 내러티브 변화가 실제 가격 반응까지 바꿨다는 것.

2. 그는 Saylor의 발언을 2020년부터 추적해 3단계로 구분한다: 2020~2024년은 “anti-fiat, Bitcoin maxi, melting ice cube” 서사, 2024~2025년은 “credit”을 부정에서 중립·긍정으로 전환한 과도기, 2026년은 “derivatives”와 Strategy 자체를 금융상품으로 파는 단계.

3.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매도 규모보다 맥락이 더 중요했다는 점이다. 2022년 Strategy가 700 BTC 이상 팔았을 때는 시장이 무시했지만, 최근 32 BTC 매도에는 감정적 반발과 가격 충격이 나왔는데, 이는 숫자가 아니라 Saylor 서사가 이미 “비트코인 순수주의”에서 멀어졌기 때문이라는 해석.

4. 이건 MSTR/STRC 같은 비트코인 프록시를 볼 때도 중요하다. 이제 시장은 “Saylor가 BTC를 믿느냐”보다 “Strategy가 credit, leverage, preferred, derivatives를 얹어 어떤 자본시장 상품이 되느냐”를 더 민감하게 본다.

5. 비트코인 자체도 정체성 위기라는 진단이 나온다. 2016~2017년의 비트코인은 freedom money, anti-Fed, cypherpunk, counterculture였지만, ETF 승인 이후에는 “우리가 원하던 제도권 편입을 달성한 뒤 무엇이 남았나?”라는 공백이 생겼다는 것.

6. Fernando는 이를 비관만 하진 않는다. 오히려 비트코인 문화는 죽은 게 아니라 파편화됐다고 본다. 자유·자기보관 서사, 기관·재무전략 서사, Ordinals/BitVM류 빌더 서사, 지정학·인플레 헤지 서사가 각각 다른 인터넷 방에서 따로 성장 중이라는 설명이다.

7. 투자자 입장에선 이게 중요하다. 다음 채택 물결은 과거처럼 하나의 강한 밈으로 오지 않고, ETF 투자자, 자산배분가, 자유주의자, 신흥국 사용자, 개발자 등 각기 다른 진입 경로로 “지루하고 분절된 채택”으로 올 가능성이 높다.

8. 후반부의 문화 얘기도 투자적으로 연결된다. 그는 인터넷, Spotify, AI가 모두 취향과 정보의 “개인화”를 밀어붙이며 monoculture를 죽였고, 그 결과 시장도 하나의 거대한 내러티브보다 수백 개의 마이크로 내러티브로 쪼개졌다고 본다. 비트코인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

9. AI에 대해서는 꽤 비판적이다. ChatGPT류는 편리하지만 무난한 정답만 주며, 음악·디자인·문장·리서치 전반에서 “안전한 베이지색 평균치”를 양산하고 있고, 이는 투자자에게도 consensus slop을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다는 경고다.

10. 다만 그의 장기 결론은 여전히 비트코인 우호적이다. 대중은 ETF와 커스터디드 BTC 같은 “wrapped Bitcoin”을 선호하겠지만, 소수의 고신뢰·고주체성 유저는 계속 self-custody와 본원 자산을 선택할 것이고, 절대 수는 작아도 실수요는 꾸준히 늘 수 있다는 관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서사는 “혁명”에서 “금융 인프라”로 이동 중이고, MSTR은 더 이상 순수 BTC 베타가 아니라 credit engineering과 equity story가 섞인 하이브리드 자산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 현물과 MSTR/STRC류 프록시는 분리해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BTC는 느리고 광범위한 채택의 수혜를 받지만, MSTR은 Saylor 개인 서사, 자본조달 구조, 희석, 상품화 전략 변화에 따라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aylor/Phong Le의 발언 톤 변화, Strategy의 신규 상품 구조와 조달 방식, ETF 자금 유입 지속성, 자가보관 담론의 재점화 여부, BitVM·Ordinals·L2 관련 빌더 활동, 그리고 위기 국면에서 BTC가 다시 “달러 대안” 서사를 획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3KKBLPSdew
AntSeed Founder: The AI Inference Boom That Is Set To Explode (Here's Why)

The Rollup

AI의 다음 전장은 학습이 아니라 추론이며, 이를 누가 얼마나 싸고 신뢰 가능하게 공급·라우팅·금융화하느냐가 새로운 크립토 알파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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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은 새로운 원유다

1. Amos Meiri는 AI 스택에서 가장 중요한 레이어를 “training”이 아니라 “inference”로 규정했고, 앞으로 기업들은 항공사가 유가를 헤지하듯 추론 비용을 헤지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2. 핵심 프레임은 간단하다: AI 수요라고 부르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상 “토큰 생성 수요”, 즉 추론 수요이고, 이 시장은 아직 시작 단계라 가격발견·파생상품·헤지 시장이 막 열리고 있다는 주장이다.

3. AntSeed의 포지셔닝은 “OpenRouter without OpenRouter in the middle”이다; 중앙 사업자가 공급자와 수요자를 큐레이션하는 대신, BitTorrent식 DHT 네트워크와 Base 상 결제로 P2P 추론 마켓을 만들겠다는 것.

4. 론칭 후 약 3개월 만에 1,000명 이상 활성 사용자, 누적 볼륨 10만달러+, 네트워크 수수료 4%를 기록했고, 둘째 날부터 팀과 무관한 외부 공급자가 자발적으로 붙었다는 점을 탈중앙성의 증거로 제시했다.

5. 투자 포인트는 “오픈 마켓이 경쟁을 만들고, 경쟁이 더 낮은 추론 가격을 만든다”는 구조다; GPU 직접 운영자, 크레딧 재판매자, 특정 워크플로우를 묶은 전문 추론 공급자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모델 브랜드보다 결과 중심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그림이다.

6. 토큰 구조도 흥미롭다: ANTS는 하드캡 10.4억개, 당시 유통 5,500만개 수준이며, 네트워크 매출은 회사가 가져가지 않고 buy and burn으로 환원하고, 팀은 “회사”보다 “재단” 모델을 강조했다.

7. 1차 유틸리티는 reputation layer다; 이용자들이 공급자에게 ANTS를 스테이킹해 신뢰를 신호하고, 검증자(verifier)는 블랙박스 API fingerprint 등으로 “이 공급자가 진짜 해당 모델을 돌리는지”를 검증해 보상을 받는 구조다.

8. 2차 유틸리티는 liquid inference token 구상이다; 공급자 스테이킹 시 받는 NFT를 일종의 bond처럼 활용해 추론 크레딧의 유동화·금융화를 노리는 설계인데, Amos는 Venice의 DM 메커니즘을 최근 14년 크립토에서 가장 혁신적인 토큰 구조 중 하나로 평가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크립토 테마가 “에이전트 밈코인 → GPU/컴퓨트 → 실제 추론 수요와 추론 금융화”로 이동하는 중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Venice처럼 실제 사용량이 붙는 inference token은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지만, AntSeed는 아직 초초기라 실적보다 구조 기대가 앞서는 단계다; 반대로 중앙화 라우터/AI API 기업에는 장기적으로 마진 압박 서사가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ntSeed의 사용자·볼륨 증가율, 4% 수수료가 실제 buy and burn으로 얼마나 집행되는지, reputation/staking 레이어 출시 이후 공급자 품질이 개선되는지, liquid inference token이 실제 수요를 만들지, 그리고 Venice DM 풀 연동처럼 외부 유동성이 더 붙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6ozk0CYzizc
There’s Nowhere Near Enough Senior Housing | Josh Pristaw on Demographic-Guaranteed Demand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미국 상업용 부동산의 새 사이클은 “데이터센터 광풍”보다 인구구조가 강제하는 주거·시니어하우징·물류 쪽에서 더 예측 가능하게 열린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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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보다 시니어하우징

1. Clarion Partners의 Josh Pristaw는 지금 시장의 가장 큰 착시로 데이터센터를 지목한다. 수요는 분명하지만, 코어 부동산 자금이 받아낼 수 있는 규모와 잔존가치 불확실성을 감안하면 “좋은 이야기”와 “좋은 투자”는 다르다는 주장이다.

2. 핵심은 자금시장 구조다. 북미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규모가 약 1조달러인데, 기관 코어 부동산 벤치마크인 NFI-ODCE는 2,800억달러 수준이라 완공 후 누가 최종 매수자가 될지 아직 얕다는 것. 결국 개발자들의 20%+ IRR 시나리오는 엑시트 지연으로 평균 회귀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3. 그래서 Clarion은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보다 간접 수혜에 베팅한다. 미국 내 420억달러 규모의 산업용·물류 포트폴리오를 통해 AI·데이터센터 공급망, e커머스, 제조 인접 수요를 먹는 쪽이 더 리스크 대비 낫다고 본다.

4. 가장 강한 확신은 시니어하우징이다. 미국에서 매일 1만 명이 80세가 되고, 역사적으로 이 중 약 10%가 시니어 리빙으로 이동하는데, 2040년까지 수요를 맞추려면 향후 15년간 매년 12.5만 베드를 공급해야 한다고 본다.

5. 문제는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미국의 연간 최대 공급 기록은 5.6만 유닛, 현재 파이프라인은 약 2.5만 수준이라 사실상 공급능력을 5배 가까이 키워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Pristaw가 이걸 “인구통계가 보장한 수요”라고 부르는 이유다.

6. 멀티패밀리도 바닥 통과 신호가 나온다. 2020~2022년 제로금리 시절 과잉공급이 들어왔지만, 현재는 리스 재계약·신규 임대료가 안정화되고 있고 San Francisco, New York처럼 신규공급이 적고 AI/고용이 붙는 시장은 임대료가 다시 강해지고 있다.

7. 산업용 부동산의 장기 드라이버는 여전히 e커머스다. Clarion의 데이터 분석상 산업용 임대료를 가장 잘 설명하는 변수는 e커머스 매출이며, 향후 10년간 연간 e커머스 판매가 1조달러씩 늘어날 것으로 봐 물류창고 수요의 구조적 우상향을 예상한다.

8. 반대로 오피스는 양극화다. 트로피급 Class A는 회복하지만, 비핵심 오피스는 임차인 교체 시 수백달러/평방피트의 TI와 프리렌트가 들어가 현금흐름 변동성이 너무 크다. “누구도 Class B를 짓지 않는다, 옛날 Class A가 늙어서 Class B/C가 된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시대 최대 수혜가 무조건 데이터센터라는 단선적 프레임보다, “AI와 고령화가 만드는 2차 인프라 수혜”로 내러티브가 넓어질 수 있다. 데이터센터 공급망 물류, 고전력 산업시설, 시니어하우징 운영자/리츠, 멀티패밀리 회복이 더 안정적인 알파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데이터센터는 스토리가 너무 crowded일 수 있고, 개발-엑시트 미스매치가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면 산업용·시니어하우징· 일부 멀티패밀리는 금리 충격 후 가격 조정과 공급 둔화가 겹치며 “실물판 late-cycle recovery” 포지션으로 재평가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데이터센터 완공 후 거래량과 캡레이트, 시니어하우징 신규 착공/허가, 멀티패밀리의 순흡수와 순공급 역전 여부, 산업용 신규 리스 속도, 그리고 비트로피 오피스의 전환(conversion) 정책 확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25c8ffah2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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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y Chen: Tokenized Equity Is The Next Biggest Trend In Digital Assets (What's Next)

The Rollup

크립토의 다음 대형 트렌드는 “새 토큰 발행”이 아니라, 주식·ETF·채권·외환·프리IPO 지분까지 온체인으로 끌고 와 거래 가능한 자산 우주를 넓히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승자는 일부 거래소·스테이블코인 발행사·RWA 친화 체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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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다음은 토큰화된 자본시장

1. Gracy Chen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이제 크립토는 2~3조달러짜리 “대체자산” 이야기가 아니라, 수백조달러 TradFi 자산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는 인프라 전쟁으로 넘어가고 있다.

2. Bitget은 자신들을 단순 CEX가 아니라 universal exchange로 포지셔닝한다. 이미 토큰화 주식·원자재를 다뤘고, 지금은 주식, ETF, 외환, 채권, 머니마켓펀드, 프리IPO까지 확장하려 하며, Republic과 함께 SpaceX 프리IPO 익스포저도 언급했다.

3. 이 인터뷰에서 진짜 중요한 건 “알트코인 피로감”에 대한 현장감이다. Chen은 지금 시장이 밈·내러티브 토큰보다 매출, 이익, 투명성, 실제 권리 구조를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본다.

4. 그녀가 BlackRock COO Rob Goldstein에게 말한 “10% 비전”도 투자 포인트다. 현재 토큰화 침투율은 private credit 약 0.5%, tokenized stocks 약 0.01% 수준인데, 2030년까지 주요 자산군의 10%가 토큰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5. 누가 이기냐는 질문에 대한 답도 꽤 선명했다. 첫째는 RWA에 진심인 일부 거래소, 둘째는 USDT·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셋째는 Solana 같은 RWA 친화 퍼블릭체인, 그리고 결국 가장 큰 수혜자는 더 넓은 자산 접근성을 얻게 되는 글로벌 리테일이라는 프레임이다.

6. 흥미로운 사례는 “NVIDIA 토큰화 주식을 담보로 다른 자산을 거래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건 단순 토큰화가 아니라, 온체인 담보 체계와 자본 효율까지 붙는 순간 거래소·브로커리지 모델이 재평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보면, 대형 거래소들은 이제 두 갈래로 갈라진다는 시각도 중요하다. 한쪽은 MiCA, VARA, 미국 MTL·broker-dealer·DCM·DCO 같은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제도권 편입을 노리고, 다른 쪽은 KYC 없는 더 디파이적인 경로를 간다.

8. 리스크도 분명하다. 토큰과 지분을 동시에 가진 기업들은 IPO를 추진할수록 토큰의 법적 지위, 경제적 권리, 재무적 연결성 문제를 피할 수 없고, Hyperliquid류 무KYC 퍼프 모델은 성장성은 커도 규제 리스크가 상수다. Chen도 이를 의식해 Hyperliquid 평가는 피하면서 “적절한 KYC/AML과 규제 협업”을 반복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즌의 중심이 “새로운 밈/AI 토큰”에서 “RWA,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브로커리지, 규제 수혜 거래소”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RWA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Solana 계열, 규제 적응형 거래소/브로커 모델에 붙을 가능성이 높고, 권리 없는 토큰이나 내러티브 의존 알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내 퍼프 온쇼어링 진전, SEC/CFTC 태도 변화, Nasdaq·NYSE의 토큰화 자산 실험, Bitget 같은 거래소의 미국 진출, 담보로 쓰이는 토큰화 주식 규모, 그리고 실제로 온체인 RWA 침투율이 0.01%→의미 있는 숫자로 올라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79iKQ90fuE
반도체 끝 순환매 시작? 켄 피셔의 생각은!

에릭의 거장연구소

반도체에서 다른 섹터로 돈이 도는 것처럼 보여도, 과거 패턴상 “1등 말에서 완전히 내리는 것”보다 로테이션의 형태와 속도를 읽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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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끝났나 순환매의 진짜 포인트

1. 최근 1개월 수익률만 보면 S&P 500 IT와 반도체는 헬스케어·금융 대비 약했고, 그래서 시장에 “반도체 끝, 순환매 시작” 서사가 붙고 있다.

2. 진행자는 이 흐름을 켄 피셔의 순환매 이론으로 해석하는데, 강세장 초반엔 대형 성장주가, 시장 심리가 낙관으로 넘어가면 가치주가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고 정리했다.

3. 실제로 헬스케어·금융의 P/E는 S&P 500 평균보다 낮아 밸류 관점에선 로테이션 후보군처럼 보이며, 피셔도 최근 Exxon Mobil 비중을 늘리며 에너지 쪽을 차근차근 모아왔다.

4. 다만 이게 “기존 주도주 전량 매도”를 뜻하진 않는다. 피셔의 포트 핵심은 여전히 Nvidia, Apple, Google, Microsoft 같은 대형 성장주이며, 가치주를 더하는 방식이지 성장주를 버리는 방식이 아니다.

5. 닷컴버블은 반대 사례다. 그때는 가치주가 강세장 막판까지 힘을 못 썼고, 대신 기술주 내부에서 Cisco·Microsoft → eBay → Qualcomm 식으로 주도주가 교체됐다.

6. 지금도 비슷한 기술주 내부 로테이션 조짐은 있다. 2023년 이후 M7이 강했지만 2026년 들어서는 반도체 지수의 상대강도가 더 강해졌고, “빅테크에서 칩으로” 주도권 이동이 이미 진행 중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7. 핵심은 피셔식 로테이션이든 닷컴식 로테이션이든 “초기 1등 말도 보통 끝까지 같이 간다”는 점이다. 즉 순환매가 온다고 해서 기존 리더가 바로 음봉 추세로 뒤집히는 건 아니라는 것.

8. 그래서 진행자의 결론은 “말 갈아타기”보다 포지션 성격에 맞는 대응이다. 강한 확신이 없다면 기존 리더를 유지하되, 에너지·헬스케어·금융 혹은 저평가된 빅테크/사스 쪽을 서서히 섞는 접근이 낫다는 뷰다.

9. 반도체에 대해선 필립 라퐁트의 관점을 소개했다. 그는 AI 인프라 구축이 아직 덜 끝났고, 에이전틱 AI 시대가 오면 칩 수요가 오히려 더 늘 수 있다고 본다.

10. 하지만 반도체 안에서도 밸류 차별화는 크다. 그는 Nvidia 같은 낮은 forward P/E 종목은 매력적이라고 보지만, ASML처럼 forward 기준도 부담스러운 종목은 더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11. 여기서 가치투자자들의 불편함이 나온다. Nvidia·SK하이닉스류는 TTM P/E는 높고 forward P/E만 낮은데, 이건 결국 시장이 향후 12개월 실적 폭증을 이미 강하게 가격에 반영했다는 뜻이라 “싼 게 아니라 기대가 과한 것일 수 있다”는 반론이다.

12. 별도 알파 아이디어로는 “AI 과열의 반대편”도 언급됐다. CRM, ServiceNow, 일부 빅테크처럼 펀더멘털은 탄탄한데 AI 내러티브에 눌려 저평가된 종목은 장기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반도체에서 가치주로 바로 점프할지, 아니면 기술주 내부에서 M7 → 반도체 → 소프트웨어/빅테크로 바통이 넘어갈지가 핵심 전장이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 전체를 버리는 숏보단 종목 간 밸류 차별화가 중요해 보인다. 낮은 forward P/E 반도체와 저평가 빅테크/사스의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현실적이고, 에너지·헬스케어·금융은 순환매 수급 수혜 후보로 추적할 만하다.

• 체크포인트: 반도체 가이던스가 시장의 높은 실적 기대를 계속 충족하는지, AI 인프라 CAPEX가 둔화되는지, 에너지/헬스케어/금융의 이익 추정치와 멀티플 리레이팅이 동시에 나오는지, 그리고 기술주 내부에서 다음 리더가 하드웨어인지 소프트웨어인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_KGNyP4DF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