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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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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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개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반란

1. 이번 화의 핵심은 OpenUSD다. Visa, Mastercard, BlackRock, Google, Coinbase, Stripe 출신 CEO까지 얹힌 140개사 컨소시엄이 “수수료 0, 발행량 캡 없음, 참여사가 각자 민트하고 수익을 나눠 갖는” 스테이블코인 표준을 들고 나오며 Circle·Tether 양강 체제에 정면 도전장을 냈다.

2. 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Circle은 발표 직후 약 7~8% 하락했고, 패널들은 이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이제 진짜 어른들 게임으로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었다.

3. 다만 Haseeb과 Tarun의 프레임은 냉정했다. 140개 회사가 모였다고 강해지는 게 아니라, 자칫 “서명된 청원서”에 그칠 수 있고, 결국 승부는 거버넌스보다 수익 배분 규칙이 누가 얼마나 진짜 유동성과 사용처를 가져오게 만드느냐에 달렸다는 것.

4. 핵심 숫자와 포인트는 분명하다. OpenUSD는 올해 후반 출시 예정, 초기 파트너에는 Solana, Base, Polygon, Aptos, Plasma 등이 붙었고, Circle·Tether·PayPal은 빠졌다. 특히 Coinbase가 USDC 이해관계와 OpenUSD 참여를 동시에 안고 있다는 점은 향후 가장 흥미로운 충돌 지점이다.

5.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은 “기존 점유율 뺏기보다 시장 확장” 쪽에 가깝다. Tether는 여전히 거래소·신흥국·크로스보더 현금성 수요에서 강하고, USDC는 DeFi와 미국 친화 인프라에서 강한 만큼, OpenUSD는 B2B 결제나 기관 간 정산 같은 신규 파이를 키우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는 해석이다.

6. 가장 큰 리스크는 컨소시엄 구조 자체다. 누가 비용을 들여 시장을 개척할지, 누가 리워드를 먹을지 불명확하면 모두가 프리라이드하려 들 수 있고, 잘못 설계된 리베이트는 실제 수요가 아니라 “수익 배분 파밍”만 유도할 수 있다.

7. Strategy(MicroStrategy) 쪽에선 Saylor가 사실상 위기 대응 매뉴얼을 꺼냈다. MSTR은 5일간 약 30% 빠졌고 STRC는 100달러 목표 대비 71달러까지 밀렸지만, 그는 25억달러 현금 쿠션, 약 18개월 배당 커버리지, STRC 배당 11.5%→12% 인상, 최대 10억달러 바이백, 필요 시 비트코인 최대 1.25B달러 매각 가능성을 제시했다.

8. Jordi는 “Luna와 달리 비트코인은 무한 발행이 안 된다”며 데스스파이럴 공포가 과장됐다고 봤지만, Tarun은 여전히 “Luna for suits” 프레임을 유지했다. 특히 STRC 마케팅이 Anchor를 떠올리게 하고, MSTR ATM 발행과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이 시장 전체의 수급과 심리를 재귀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9. 밈코인 쪽에선 Ansem 코인이 약 1억달러 시총까지 뛰며 “오랜만의 트렌치스 부활” 신호를 줬지만, 패널들은 이를 구조적 반전보다 인플루언서 중심의 엔터테인먼트/극장형 수급으로 봤다.

10. ENS에선 Nick Johnson이 약 50%의 투표 영향력으로 재단 중심 treasury 구조 개편을 막으며 “DAO는 진짜 분산 거버넌스인가, 아니면 포장만 DAO인가” 논쟁이 재점화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에피소드 뒤에 나온 결론은 “컨소시엄도 결국 정장 입은 DAO일 뿐”이라는 냉소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내부 인프라가 아니라 글로벌 결제·은행·핀테크 전장의 핵심 레이어가 되고 있다. 동시에 “탈중앙 거버넌스” 서사는 약해지고, 실제 자본과 분배 구조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 가격/포지셔닝: Circle에는 멀티플 압박 요인이고, Coinbase는 USDC 캐시카우와 OpenUSD 옵션가치가 동시에 붙는 복합 스토리다. BTC/MSTR 쪽은 Saylor의 구조가 당장 무너지진 않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 현물 수급이 약한 구간에선 MSTR·STRC가 사실상 BTC의 레버리지 심리 지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OpenUSD의 실제 출시 시점, 수익 배분 방식, 누가 보드/거버넌스를 쥐는지, Binance·Robinhood 같은 대형 배포 채널 합류 여부를 봐야 한다. MSTR은 ATM 발행 속도, 실제 BTC 매각 여부, STRC 가격 안정성, ETF 자금 흐름이 핵심이고, ENS 사례는 향후 다른 DAO의 재단화/중앙화 흐름을 읽는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lmC2IYA1-Pc
If You Want To Get Rich, Hold Bitcoin - Haseeb Qureshi, Dragonfly Managing Partner | E177

When Shift Happens

하세브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크립토에서 진짜 돈을 번 사람과 못 번 사람의 차이는 정보력이 아니라, 붕괴장에서도 시장에 남아 있었느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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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려면 버텨라

1. 하세브 퀘레시(Dragonfly)는 2018년 ICO 붕괴와 2022년 FTX 붕괴를 관통한 교훈으로 “정답은 매번 같았다, 시장에 그냥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2. 그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크립토를 단기 가격자산이 아니라 “10년짜리 지수함수적 채택 곡선”으로 보며, 중간의 폭락은 틀림의 증거가 아니라 채택까지 걸리는 할인율이 흔들리는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대부분의 사람은 바닥에서 진입해도 돈을 못 번다”는 것인데, 이유는 매크로·드라마·변동성에 흔들려 결국 중간에 이탈하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4. 그는 기관 채택이 아직 초입이라고 본다. Dragonfly LP들조차 크립토 익스포저가 대체로 1% 이하이고, Morgan Stanley WM도 이제서야 디지털자산 추천을 열기 시작했으며, Vanguard는 불과 최근에야 Bitcoin ETF를 승인했다는 사례를 든다.

5. 비트코인에 대한 핵심 프레임은 “디지털 골드처럼 거래돼야 한다”가 아니라 “언젠가 비주권(non-sovereign) 부의 기준 자산이 될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다. 그래서 지금 변동성이 큰 건 이상이 아니라 정상이며, 진짜 포화 상태는 비트코인이 ‘부모 세대의 지루한 자산’이 되는 순간이라고 본다.

6. ETH와 SOL을 방어한 이유도 같다. 지금의 낮은 현금흐름만 보면 설명이 안 되지만, 시장은 이미 이들을 현금흐름 자산이 아니라 성장 자산으로 가격 매기고 있고, 즉 현재 수익보다 향후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에 더 높은 멀티플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7. 여기서 재미있는 대비가 나온다. utility company처럼 “돈부터 보여라” 모드로 보는 자산도 있지만, Tesla처럼 성장 스토리로 거래되는 자산도 있는데, ETH/SOL은 후자에 가깝고 그래서 fee·burn보다 성장 기대 변화에 더 민감하다는 해석이다.

8. 반면 Hyperliquid(HYPE)는 드물게 성장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가진 케이스로 본다. 퍼프 DEX 점유율 확대, HIP-3를 통한 trade-XYZ 확장, buy-and-burn 구조, 수억 달러 단위 현금창출이 함께 붙으면서 폭발적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9. 시장 구조에 대한 진단도 흥미롭다. 지금 OG들이 떠나는 건 “크립토가 끝나서”가 아니라, 개척자(pioneer)의 시대에서 정착민(settler)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즉 Wild West형 인재는 AI로 이동하고, 크립토는 이제 실행과 빌드아웃의 단계라는 해석이다.

10.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크립토에 남아야 하냐”는 질문에 꼭 그렇진 않다고 답한다. AI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기술일 가능성이 높고, 크립토에서 자신의 엣지가 없다면 AI로 가는 것도 합리적이지만, 그것이 곧 크립토 업사이드 소멸을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하세브가 반복해서 경계한 심리적 함정은 recency bias와 status quo bias다. 투자자들은 항상 지금의 공포를 과거보다 더 나쁘다고 느끼고, 동시에 구조 변화가 생각보다 훨씬 크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소평가한다는 것.

12. 결국 이 인터뷰의 알파는 “무엇을 살까”보다 “어떤 프레임으로 버틸까”에 있다. 크립토는 boom-bust를 반복하면서도 매번 다시 살아나는 드문 자산군이고, 이 반복 자체가 오히려 장기 채택 가능성의 증거라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끝났다”보다 “개척 phase 종료, 제도권 편입과 실행 phase 진입”이 더 맞는 프레임이며, BTC는 디지털 골드 이전 단계, ETH/SOL은 cash flow보다 growth rerating 자산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변동성 때문에 중간에 털리는 자산이지 장기 방향성이 부정된 자산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고, ETH/SOL은 현금흐름 논리만으로 보면 계속 저평가/오판될 수 있으며, HYPE는 성장+수익 동시 노출 자산으로 상대강도가 유지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기관 포트폴리오 내 크립토 비중 확대 속도, US 의회/규제의 세대교체와 법안 진전(FIT21, Clarity Act 계열), ETH/SOL의 사용자·거래량·개발자·스테이블코인 활동, Hyperliquid의 수익 지속성과 trade-XYZ 확장, 그리고 AI로의 인재 유출이 실제 크립토 빌드 속도를 얼마나 늦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cElrJLpgl_4
The Terrifying Truth About Next 5 Years in the Stock Market | Erik YWR on “Reverse Crash” Risk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인플레 시대의 진짜 공포는 20% 조정이 아니라 현금을 들고 있다가 자산가격의 상방 크래시에 깔리는 것이라는, Erik YWR의 초강세 매크로·주식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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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0000과 상방 크래시

1. Eri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은 저성장 공포보다 “명목 성장 + 완만한 금리 + 구조적 인플레” 조합이 더 중요하고, 이 환경에서는 S&P 500이 2027년 말 10,000까지 가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2. 그가 말하는 “Project Zimbabwe”는 경제가 체감상 별로여도 인플레가 붙으면 주식·부동산·사업체 같은 명목자산이 위로 폭등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며, 피해자는 폭락장에서 맞는 사람이 아니라 현금만 들고 자산 랠리에서 소외된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3. 1999년 닷컴버블과 비교해도 이번이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AI가 인터넷보다 더 큰 기술일 수 있고, 당시처럼 밸류에이션만 뛴 게 아니라 지금은 S&P 이익 자체가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4. 그는 S&P 이익 성장률이 지난 25년 평균 연 8% 명목 성장인데 지금은 12~15% 구간이라며, 10년물 4.5%와 인플레 4% 조합이면 실질채권 매력은 낮고 주식 멀티플 25~30배도 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고 본다.

5. 강세론의 질감도 흥미롭다. 모두가 AI 과잉투자, 소비둔화, 소프트웨어 붕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과열을 걱정하지만, 정작 메모리·부품·반도체 공급망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고 “열광적 버블”이라기보다 “의심받는 호황”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6. AI 투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AGI를 꼭 믿어야 하느냐인데, Erik은 그럴 필요 없다고 본다. 이미 클라우드 매출이 15%대에서 25% 이상으로 뛰고 있고, 기업 내부 침투율도 초기라 AI는 충분히 큰 수요 곡선을 만들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다만 반론도 분명하다. 지금 S&P 이익 성장은 반도체·AI capex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고, Meta 같은 일부는 수익모델이 불명확하며, 하이퍼스케일러가 2027년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capex를 꺾으면 2차 미분이 꺾인 순간 공급망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

8. 사이드 알파로는 유럽·일본 은행, CME·ICE 같은 거래소, 그리고 에너지·정유·화학·탱커를 꼽는다. 은행은 GFC 이후 과소대출 상태에서 다시 risk-on으로 전환 중이고, 거래소는 인플레·변동성·투기 증가의 수혜주이며,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되면 Strait of Hormuz 병목의 수혜가 에너지 공급망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여전히 “AI 버블이 곧 꺼진다”에 집착하지만, Erik은 이를 “인플레 시대의 상방 크래시”로 재해석한다. 조정 공포보다 명목자산 미보유 리스크가 더 큰 시대라는 서사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공급망은 실적 서프라이즈 대비 멀티플이 낮고, 유럽/일본 은행은 아직 8배 안팎 이익배수로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시각이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실적 추정치는 버티지만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usage-based/API형으로 바뀔 수 있어 장기 디레이팅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의 추가 상향 여부,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지속성, 반도체 공급망의 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지속, 유럽·일본 은행 대출성장률, CME·ICE 거래량, 그리고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정유·화학·탱커 실적 리비전이 핵심이다.

https://youtu.be/fcuaGmxTFZk
Vladimir Novakovski: The Rise of Perps In Mainstream Finance (Robinhood Partnership Explained)

The Rollup

Robinhood가 Lighter를 공식 퍼프스 파트너로 붙였다는 건, 온체인 파생상품이 더 이상 크립토 네이티브의 놀이터가 아니라 리테일 금융 메인스트림의 유통망에 올라타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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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가 퍼프스를 주류로 데려온다

1. Vladimir Novakovski는 이번 딜의 본질을 “Lighter가 Robinhood Wallet의 독점 perpetuals 파트너가 됐다”는 점으로 정리했고, 이건 단순 제휴가 아니라 Robinhood의 유저 분포를 타고 퍼프스가 소비자 금융으로 침투하는 첫 실전 사례에 가깝다.

2. 더 중요한 포인트는 Robinhood가 준비 중인 토큰화 주식이 Lighter에서 담보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조합은 “주식 현물 토큰 + 온체인 퍼프스”를 한 밸런스시트로 묶어 24/7 멀티자산 트레이딩을 여는 구조다.

3. 투자 관점에서 이건 퍼프스 DEX끼리의 점유율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강한 유통망을 잡느냐”의 게임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순간이고, Telegram Wallet·Robinhood Wallet·향후 TradFi 앱 연동 같은 채널 확보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갈라놓을 수 있다.

4. Vlad는 Lighter의 무기로 저지연, 낮은 비용 구조, verifiability를 반복해서 강조했고, Robinhood Chain도 Ethereum L2라는 점에서 담보 이동과 상호운용성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시너지로 제시했다.

5. Robinhood 입장에선 이미 리테일 옵션 트레이딩 강자라는 포지션이 있는데, 다음 단계는 퍼프스를 붙여 더 짧은 시간축의 고빈도 리스크 선호 수요를 온체인으로 흡수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Lighter는 백엔드 인프라 역할을 노린다.

6.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Lighter가 단순 DEX가 아니라 미국 내 CFTC 라이선스를 준비 중이라는 점인데, 만약 이 퍼즐이 맞춰지면 현재 비미국 사용자 중심인 Robinhood Wallet 연동이 향후 미국 사용자와 Robinhood의 더 큰 제품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생긴다.

7. Q3 로드맵에 옵션 추가가 들어가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지역별로는 옵션이 퍼프스보다 더 큰 시장일 수 있어서, 결국 Lighter의 목표는 “퍼프스 프로토콜”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 종합 거래 엔진에 더 가깝다.

8. 다만 리스크는 명확하다. 미국 규제는 여전히 열려 있는 결론이 아니고, 토큰화 주식 담보·온체인 파생상품·리테일 유통의 결합은 규제당국 시선에서 가장 민감한 조합 중 하나이며, 기술 우위가 실제 사용자 전환과 거래량으로 이어질지도 아직 검증 중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스는 “크립토 내부의 고레버리지 상품”에서 “토큰화 금융의 기본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고, Robinhood 사례는 DeFi가 TradFi 프런트엔드에 숨어 들어가는 경로를 보여준다.

• 가격/포지셔닝: 방향성 베팅보다도 퍼프스 인프라, 온체인 옵션, 토큰화 주식 담보, Ethereum L2 상호운용성에 노출된 프로젝트들의 상대강도를 볼 구간이며, 특히 유통망 파트너십을 확보한 프로토콜은 기술력만 있는 경쟁자 대비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실제 Lighter 트래픽 유입, 토큰화 주식 담보 사용량, Lighter의 옵션 출시 속도, CFTC 협의 진전, 미국 온쇼어링 여부, 그리고 Robinhood가 Wallet을 넘어 더 넓은 제품 스택으로 확장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b1OQ0E0aNs
Why a Stablecoin Freeze Can Be Front Run: DEX in the City

Unchained

온체인에서 제재 집행은 법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블록스페이스와 거래 순서의 문제라는 점, 그리고 이 구조가 스테이블코인·MEV·프라이버시 규제 내러티브를 동시에 흔들 수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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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동결도 프런트런 당할 수 있다

1. 핵심은 간단하다: 스테이블코인 issuer의 freeze는 “명령”이 아니라 온체인 “트랜잭션”이므로, 블록에 포함되기 전까지는 실제 동결이 아니고 타깃 주소가 먼저 자금을 빼돌릴 수 있다.

2. 이들이 연결한 두 축은 TRM Labs의 “이란 제재 대상도 여전히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인프라를 사용한다”는 보고서와, 학술 논문 Ordering Power is Sanctioning Power인데, 결론은 제재 집행력 자체가 시장 구조에 종속된다는 것.

3. 즉 “온체인 스테이블코인은 규제 친화적이다, issuer가 필요하면 즉시 freeze할 수 있다”는 업계의 대표 방어 논리가 생각보다 약할 수 있고, 이건 규제 협상력과 밸류에이션 프레임에 직접 영향 줄 수 있다.

4. 패널이 특히 충격적으로 본 숫자는 이 논문이 제시한 통계들이다: freeze 트랜잭션 상당수가 gas 부족으로 실패했고, 온체인 스테이블 제재의 94%가 SDN 직접 집행보다 issuer 주도의 컴플라이언스 액션이었으며, 8년 동안 실제로 자금 이동을 중간에 유의미하게 막은 사례는 9건 정도라는 주장이다.

5. 또 제재 대상 주소의 7%는 freeze가 도착했을 때 이미 잔고가 0이었다는 포인트는, “집행 권한이 있어도 ordering layer를 장악하지 못하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걸 숫자로 보여준다.

6. 중요한 건 이걸 단순히 MEV와 동일시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KK는 이 현상을 “sanctions MEV”로 부를 수는 있어도, 본질은 탈중앙 거래 순서 결정권이 만든 구조적 trade-off이며, 빠른 자금 이동성이 범죄자에게도 유리하지만 원래 크립토의 핵심 효용이기도 하다고 짚는다.

7. 투자적으로 보면 이건 스테이블코인 issuer의 경쟁력이 단순 준비금·유통량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확실하게 동결을 집행하느냐”, 더 나아가 어떤 체인/시퀀서/빌더 구조 위에 올라가 있느냐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뜻이다.

8. 대화는 여기서 더 커진다: 만약 issuer의 freeze만으로 부족하면, 규제당국은 validator, builder, sequencer, RPC, CEX 같은 더 많은 중립적 인프라를 “제재 집행 보조자”로 끌어들이려 할 수 있고, 이는 곧 crypto market structure 전체의 규제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문제로 번진다.

9. 이 연장선에서 나온 게 third-party doctrine이다: 개인이 제3자에게 넘긴 정보는 프라이버시 기대가 줄어든다는 미국 법리인데, 패널은 이게 크립토뿐 아니라 AI 로그·프롬프트까지 확장되며 “민간 플랫폼의 수사기관화”가 심해질 수 있다고 본다.

10. 그래서 이 에피소드는 단순한 법률 토크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온체인 인프라·AI 플랫폼이 앞으로 “검열 가능하지만 충분히 빠르지 않은 시스템”이 될지, 아니면 “중립성은 높지만 규제 마찰이 큰 시스템”이 될지에 대한 시장 구조 논쟁으로 읽는 게 맞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을 “안전한 디지털 달러”로 보던 프레임에서, 이제는 “제재 집행력과 ordering power를 가진 결제 인프라”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 가능하고, 이는 issuer·sequencer·compliance tooling 섹터에 새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permissioned infra, 실시간 모니터링/포렌식 업체(TRM류), 중앙화된 ordering layer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고, 반대로 “freeze 가능성”만 강조해 온 종목은 실제 집행 성능이 검증되지 않으면 내러티브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ircle·Tether의 freeze 집행 속도와 실패율, 법원 명령 없이 issuer가 어디까지 개입하는지, OFAC/미 의회의 third-party doctrine 관련 논의, Ethereum/L2의 builder·sequencer 규제 압박, 그리고 제재 주소 자금이 freeze 전에 얼마나 빠르게 브리지·DEX·CEX로 빠져나가는지 온체인 데이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MnabYQvZ058
The AI Trade Is Finally Cracking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AI가 끌던 성장 서사가 가장 강해 보이던 순간, 포지셔닝·매크로·시장 구조가 동시에 흔들리기 시작했다는 게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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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레이드 균열의 시작

1. 진행자들은 이번 하락을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AI·반도체·모멘텀 팩터에 과도하게 쌓인 포지션이 한 번에 풀리기 시작한 신호로 봤다.

2. 특히 엔화 개입, 미국 고용 둔화, Fed의 과도한 매파적 커뮤니케이션, AI 수요 서사에 대한 미세한 의심이 한 타이밍에 겹치며 작년 7월의 팩터 언와인드와 비슷한 장면이 재현됐다고 평가했다.

3. 이들은 지금 더 매력적인 자산으로 금을 꼽았는데, 이유는 실질금리 피크아웃 가능성, 성장·인플레 재가속 피크아웃, 그리고 “덜 매파적인 Fed”를 가장 깔끔하게 표현하는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4. 구체적 촉매는 두 가지였다: Meta가 AI 컴퓨트를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 그리고 OpenAI 출신 팀이 메모리 효율을 크게 높인 아키텍처를 곧 발표할 수 있다는 유명 계정의 글이 메모리/DRAM/AI 병목 서사를 흔들었다.

5. 핵심은 뉴스 자체보다 포지셔닝이었다. 이미 AI 관련주에 레버리지와 추종 자금이 과도하게 몰려 있었기 때문에, 사실 여부보다 “의심할 명분”만 생겨도 모멘텀 팩터가 4시그마급으로 붕괴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다.

6. 매크로 쪽에서는 NFP가 약했고, 실업률 하락도 건강한 개선이 아니라 노동참여율 하락의 결과라 오히려 좋지 않은 신호로 읽었다. 임금상승률이 2021년식 임금-물가 스파이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이 환경에서 Fed가 추가 인상을 할 명분은 약하다고 본다.

7. 반론도 있다. 만약 자산가격 상승이 부의 효과를 자극하고, 고용이 다시 7.5만~10만명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늘고, core inflation이 공급충격을 넘어 경기순환적 요인으로 끈적하게 남는다면 Fed는 다시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8. 크립토는 의외로 AI 언와인드와 반대로 움직였다. 진행자들은 Strategy/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눌러온 “물속 비치볼” 역할을 했고, 그 손이 잠시만 약해져도 58k 아래로 무너지지 않던 BTC는 반등할 수 있다고 봤지만, Strategy 없는 100k 재돌파는 아직 별개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AI가 경제 전체를 먹여 살린다”에서 “AI capex와 병목 서사가 정점이었을 수 있다”로 이동할 조짐이 보이며, 동시에 금·디베이스먼트·비AI 섹터 상대강도가 부각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MG7·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테크는 리스크가 과밀했고, 진행자들은 딥바잉보다 리바운드 매도를 선호했다. 반대로 금, SOFR, 일부 바이오·홈빌더·BTC는 지나친 외면 이후 포지션 정상화의 수혜 후보로 봤다.

• 체크포인트: 다음 CPI/PCE, 7월 Fed, 임금상승률과 노동참여율, Meta의 컴퓨트 판매 여부, OpenAI 계열 효율화 기술 발표, 장기금리와 실질금리 흐름, 그리고 Strategy가 실제로 비트코인 시장에서 얼마나 손을 뗄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18-zFIyoJAo
🚨LIVE: Token VS. Equity Debate? Winter Over? Fundamental Assets Leading The Bounce & Bitget CEO In

The Rollup

시장은 아직 완전한 불장이 아니지만, 자금은 이미 “아무 토큰”이 아니라 구조가 맞는 자산과 토큰화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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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과 주식의 재결합

1. 진행자는 이번 반등의 본질을 “펀더멘털 자산의 리더십 회복”으로 봤고, Bitcoin이 61.2~61.3K, HYPE 65+, Lighter 2.5달러, AERO 반등을 근거로 ‘질 좋은 토큰’만 먼저 살아나는 장세라고 해석했다.

2. 가장 중요한 화두는 토큰 대 주식 논쟁으로, Mike의 “토큰과 equity를 분리한 구조는 5년 시계열에서 거의 다 실패했고, 장기적으로 토큰은 다운온리였다”는 주장에 진행자도 강하게 동의했다.

3. 핵심 논리는 간단하다: 팀·VC는 SAFE + 토큰 워런트를 함께 들고 있는데, 리테일은 토큰만 사는 구조라면 인센티브가 애초에 비대칭이고, 회사 매각·지분 투자·현금흐름 배분에서 토큰 홀더는 항상 후순위가 된다.

4. 사례로는 Venice의 VVV가 정면에 섰다. Eric Vorhees는 “회사도 토큰을 많이 들고 있어 buyback/burn 유인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시장은 “그보다 배당이나 equity 가치 극대화가 주주에게 더 유리한 순간이 오면 토큰은 할인될 수밖에 없다”고 본다.

5. 진행자는 이 문제의 해법으로 “기존 토큰을 정리하고 회사 지분을 토큰화한 equity token으로 통합하는 구조”를 제시했고, Hyperliquid, Morpho, NEAR, Aerodrome 쪽은 상대적으로 더 ‘정렬된 구조’로 시장이 프라이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6. 그래서 투자 프레임도 바뀐다. 이제는 단순한 수수료 리베이트나 buyback이 아니라 “내가 실제 무엇을 소유하는가, 토큰 홀더가 1등 시민인가”가 밸류에이션의 핵심 질문이 된다.

7. Gracy Chen(Bitget CEO)은 이 변화를 거래소 관점에서 확인해줬다. 2025년 이후 크립토의 중심은 알트코인 투기가 아니라 블록체인이 TradiFi의 수조 달러 자산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로 이동했고, RWA·토큰화 주식·스테이블코인·결제 인프라가 핵심 축이라는 얘기다.

8. 그녀는 2030년까지 토큰화 자산 침투율이 현재의 미미한 수준(예: tokenized stocks 0.01%, private credit 0.5%)에서 10% 수준으로 커질 수 있다는 “10% 비전”을 제시했고, 수혜자로는 규제 친화적 거래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Solana·Ethereum 같은 인프라 체인을 꼽았다.

9. 흥미로운 지점은 CEX와 DEX의 경쟁 구도다. Gracy는 Hyperliquid에 대한 직접 평가는 피했지만, 미국에서는 CFTC 라이선스 기반의 온쇼어 perpetual 시장이 열릴 것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perp와 spot이 공존해왔기 때문에 둘은 대체재보다 보완재에 가깝다고 봤다.

10. 매크로 쪽에선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의 동전던지기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고, 반대로 상반기 +94% 급등한 반도체·AI 메모리 트레이드는 식어가며 크립토·토큰화·스테이블코인 쪽으로 로테이션이 올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11.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Bitcoin이 62~63K 일봉/주봉을 확실히 회복하면 67~72K 구간까지 여름 반등이 열리고, 그 구간에서 HYPE, Lighter, AERO 같은 강한 토큰이 더 폭발적으로 아웃퍼폼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2. 다만 그는 여전히 “큰 그림에선 베어마켓이 완전히 끝난 건 아니고, 연말에 mid-50K 재하락 가능성도 있다”고 말해 이번 장을 장기 초강세보다 “몇 주짜리 좋은 포켓”으로 보고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밈·저품질 토큰에서 “토큰 홀더 권리, equity alignment, RWA, 스테이블코인, 규제 친화형 거래 인프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강한 차트와 구조를 가진 HYPE, Lighter, AERO 같은 자산은 상대강도가 살아 있고, 반대로 equity-토큰 분리형 자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itcoin의 62~63K 회복 여부, Venice 같은 프로젝트들의 토큰-주식 정렬 방식 변화, 미국 내 CFTC/SEC 규제 진전, RWA·토큰화 주식의 실제 거래량과 유동성 확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1w_i5p-nL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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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Crypto Week in Months

Bankless

크립토가 다시 강해 보이지만, 이번 주의 진짜 포인트는 가격 반등보다도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기업형 이더리움, 정치 권력형 크립토 수익화가 동시에 재편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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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불장 재점화인가 권력게임 재개인가

1. 비트코인은 주중 57.8K까지 밀렸다가 다시 62K, ETH도 1,500달러 저점 후 1,700달러 회복했지만, 진행자들은 “바닥일 확률 40~50%”로만 봤다.

2. 핵심 변수는 마이클 세일러 청산이 아니라 “시간 벌기”였고, Strategy는 사실상 디지털 크레딧 헤지펀드처럼 움직이며 현금성 준비금 25.5억달러, 배당 커버리지 17.5개월, BTC 매각 허용분까지 포함하면 26개월의 숨통을 확보했다.

3. Robinhood는 이번 주 가장 중요한 실전 빌드였다. Robinhood Wallet + Robinhood Chain(Arbitrum Orbit) + 토큰화 주식 + Lighter 퍼프 + Morpho 수익률 + Paxos 스테이블코인 조합은 사실상 “Base 스택의 Robinhood 버전”이다.

4. 유럽 이용자는 토큰화 주식과 비크립토 퍼프, 금·QQQ·FX 10배 레버리지까지 접근 가능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규제 때문에 제외됐고, 이 점은 미국 규제 명확화의 지연 비용을 그대로 보여준다.

5. 이 수혜는 체인보다 앱에만 가지 않았다. ARB, UNI, LINK, MORPHO, LIGHTER가 모두 구조적 수혜 후보로 거론됐고, 특히 Uniswap은 “주식이 온체인 유동성으로 올라온다”는 상징성이 크다.

6. OpenUSD는 Visa, Stripe, Mastercard, BlackRock, Google, Coinbase 등 60개 넘는 대형 참여사를 모아 USDC·USDT에 도전장을 냈고, Circle 주가는 하루 17% 밀렸다.

7. 하지만 진행자들의 해석은 냉소적이었다. OpenUSD는 수익을 참여자에게 돌려주는 “스테이블코인 협동조합” 모델이지만, 주인이 너무 많으면 결국 아무도 강하게 밀지 않는다는 전형적 DAO/컨소시엄 리스크가 있다.

8. 반면 Jeremy Allaire는 USDC의 해자 moat로 네트워크 효과, 유동성, 규제 적합성, 기존 파트너 수익배분 구조를 강조했고, 진짜 쟁점은 “누가 더 많은 이자를 가져가느냐”로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가격경쟁 국면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9. Venice AI는 65M 시리즈A로 유니콘이 됐지만, 더 흥미로운 건 VVV 토큰과 회사 지분의 이중 구조 논쟁이었다. Eric Voorhees는 “회사가 토큰을 많이 들고 있으니 정렬돼 있다”고 주장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결국 주주는 델라웨어 법의 보호를 받고 토큰 홀더는 약속만 받는다”는 전통적 문제를 다시 제기했다.

10. Ethereum Institutional 출범은 조용하지만 중요했다. EF 내부 기능이 바깥 독립조직으로 분사되며, ETH Labs에 이어 이번엔 기관 도입 전담조직이 생겼고, Bitmine·SharpLink·Joseph Lubin 자금이 붙었다는 건 이더리움이 “철학”에서 “세일즈 조직”으로도 진화 중이란 뜻이다.

11. 트럼프의 2025년 크립토 관련 수입 공개는 충격적이었다. 밈코인/라이선싱에서 6.35억달러, World Liberty Financial에서 5억달러 이상, 총 14.3억달러를 벌었고, 진행자들은 이를 “코인 오퍼레이티드 프레지던시”라고 직설적으로 평가했다.

12. 이건 단순한 정치 뉴스가 아니라 미국 크립토의 장기 리스크다. 친크립토 정책이 트럼프 개인의 수익사업과 너무 밀착되면, 차기 민주당 정권에서 산업 전체가 “부패의 공범” 프레임으로 역풍을 맞을 수 있다.

13. 솔라나 밈코인도 다시 꿈틀댔다. Ansem 관련 밈코인 ‘The Black Bull’이 약 1.8억달러 FDV까지 치솟았고, Pump.fun 졸업 토큰 수가 3~4배 늘며 “밈 트렌치 복귀” 심리가 살아나는 중이다.

14. Cloudflare의 x402 스테이블코인 결제 통합은 작지만 굉장히 크다. API·웹페이지·데이터셋 사용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즉시 정산하는 구조가 깔리면, AI 에이전트 결제와 인터넷 과금이 크립토 레일 위에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진짜 실사용 축이 생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주는 “크립토 반등”보다 “금융 인프라의 온체인화”가 핵심이었다. Robinhood와 Cloudflare는 각각 자산 거래와 인터넷 결제에서 크립토를 백엔드 레일로 밀어 넣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가격으론 BTC/ETH 반등보다 ETH 생태계 베타가 더 흥미롭다. Robinhood 체인 관련 ARB·UNI·LINK·MORPHO·Lighter류는 실사용 프리미엄 재평가 후보이고, Circle은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경쟁 심화로 밸류에이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ATM 발행과 STRC 가격 안정 여부, Robinhood 체인 TVL·거래량·주식 토큰 유통, OpenUSD 실제 발행량과 참여사 온보딩, 미국 토큰화 주식 규제 진전, Cloudflare x402 사용량, 그리고 트럼프 크립토 비즈니스에 대한 정치적 반작용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fbvkrVt1msc
Why Crypto Changed Forever | Roundup

Bell Curve

크립토의 승패는 “토큰이 오르냐”가 아니라, 규제 개방 이후 누가 사용자·유동성·자산 발행을 장악하며 스택 전체를 재편하느냐의 문제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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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는 이제 토큰장이 아니라 자본시장 재설계 게임이다

1. 지난 5년간 가장 큰 변화는 미국 규제 명확화로 “크립토 네이티브끼리의 실험장”이 “대형 금융·핀테크가 들어오는 시장”으로 바뀌었다는 점이고, 이제 고객은 디젠이 아니라 Coinbase, Stripe, Robinhood, Airwallex 같은 배급자들이다.

2. 그래서 경쟁의 축도 바뀌었다. 예전엔 “누가 새로운 체인을 만드나”였다면 지금은 “누가 유저를 쥐고 그 위아래 스택을 수직통합하나”이며, Coinbase의 Base, Binance의 BNB Chain, Hyperliquid의 앱→체인 전환이 그 사례다.

3. 패널의 핵심 알파는 “블록스페이스는 점점 커머디티, 진짜 희소한 건 사용자·유동성·신뢰”라는 주장이다. 체인 만드는 난이도는 AI 시대에 더 낮아졌고, 오히려 PMF 있는 앱이나 자산 네트워크가 더 방어적이다.

4. 스테이블코인도 같은 프레임이다. OpenUSD 같은 컨소시엄형 스테이블코인, 각종 stablecoin chain, ARC 같은 신규 인프라는 화려해 보여도, USDC·USDT가 가진 자산 네트워크 효과와 운영 경험을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는 시각이 강했다.

5. 특히 “모두가 자기 스테이블코인/체인을 가지려 한다”는 지금의 열풍은 과거 Cosmos식 모듈러 낙관론과 비슷한 과잉일 수 있다. 결국 복잡한 이해관계자 조정보다, 중립적 베이스레이어와 이미 유통되는 자산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6. 여기서 ETH와 SOL에 대한 시각도 갈린다. ETH는 여전히 가장 큰 신뢰·자산·상태(state)를 가진 베이스레이어라는 강점이 있지만, “수수료를 만들려는 의지”와 가치축적 서사가 약해졌고, SOL은 더 명확하게 경제활동과 수익 창출을 지향한다는 평가다.

7. DeFi 미들레이어는 오히려 흥미롭다. Morpho 같은 프로토콜은 핀테크·기관이 직접 스마트컨트랙트를 새로 짜기보다 “검증된 헤드리스 인프라”를 빌려 쓰는 선택지가 될 수 있고, 이는 크립토 네이티브가 TradFi를 상대로 가지는 기술 우위 포인트다.

8. 결론적으로 패널이 정의한 “크립토의 승리”는 단순한 코인 불장이 아니다. 기업이 크립토 레일을 채택하고, 비주권 화폐와 L1이 금융자산으로 자리잡고, 더 중요하게는 토큰이 “더 빠르고 덜 폐쇄적인 초기 자본시장” 역할을 하며 IPO 구조를 깨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L2 무한증설 서사보다 스테이블코인 유통망, 체인 내 네트워크 효과, 앱의 분배력, 그리고 토큰화된 자본시장 인프라가 더 중요한 테마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체인 발사”보다 실제 사용자와 자산을 가진 쪽이 상대강도 우위일 가능성이 높고, Base·SOL·ETH·Hyperliquid·Morpho류의 포지셔닝이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신규 stablecoin chain/컨소시엄은 기대 대비 과대평가 리스크가 있다.

• 체크포인트: OpenUSD류 컨소시엄의 실제 유동성 유치, USDC/USDT 점유율 변화, Coinbase-Base-Circle 관계 재편, Morpho 같은 DeFi 인프라의 기관 채택, ETH의 수익/가치축적 정책 변화, 그리고 토큰이 실제 equity-like 권리를 갖는 규제 프레임 출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D-5P2mVv6k
What’s Circle’s End Game, Robinhood Launches A Chain & Venice Raises $65M

Empire

크립토의 다음 국면은 “토큰 가격”보다 “누가 온체인 유통망을 장악하느냐”의 싸움이고, 그 전면에 순수 크립토 네이티브보다 Stripe·Robinhood·Cloudflare 같은 대형 테크가 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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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기업들의 온체인 침공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명확하다: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온체인 결제가 이제 실험이 아니라, 대형 테크와 핀테크가 실제 제품으로 밀어붙이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

2. OpenUSD는 Stripe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으로, “이자수익은 파트너에게, mint/redeem 수수료는 거의 0, 거버넌스는 공동 운영”이라는 구조 자체가 Circle의 take rate와 해자를 정면 겨냥한다.

3. 다만 패널의 뷰는 단순한 “Circle 종말론”은 아니다; 수백 개 기업이 엮인 컨소시엄은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해 실패 확률도 높고, 실제로 얼마나 많은 파트너가 로고만 올린 게 아니라 유통까지 밀어줄지는 아직 미지수다.

4. Circle(CRCL)은 OpenUSD 발표 당일 약 -17.5%까지 밀렸고, 팟캐스트 시점엔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 수준이었지만, 여전히 USDC의 온체인 유동성·컴플라이언스·기관 통합은 강력하며 “Jeremy Allaire를 쉽게 거스르지 말라”는 톤도 강했다.

5. 중요한 프레임 전환은 “모두가 자기 스테이블코인을 가져야 하나?”인데, Jason은 회의적이었고 Rob은 오히려 닫힌 생태계용 화이트라벨 스테이블코인과 범용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이 공존할 것이라 봤다.

6. Cloudflare의 Monetization Gateway는 더 조용하지만 굉장히 크다; 웹 트래픽의 약 20%를 거치는 인프라 사업자가 x402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웹페이지·API·데이터셋·MCP 툴에 붙이겠다고 한 것은 AI 에이전트 경제의 실제 결제 레일 후보가 등장했다는 뜻이다.

7. Robinhood는 Arbitrum 기반 L2인 Robinhood Chain과 토큰화 주식, Uniswap/Morpho 등 DeFi 통합, 미국 사용자용 AI 트레이딩 기능까지 묶어 발표했고, 시장은 이를 강하게 환영하며 HOOD 주가가 5일 기준 약 +20% 반응했다.

8. 여기서 더 중요한 건 체인 그 자체보다 “지갑/앱 안의 배치 권력”이다; 이제는 체인이 앱에 돈을 주는 시대가 아니라, DeFi 프로토콜들이 Robinhood wallet 안의 프론트엔드 슬롯을 얻기 위해 경쟁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

9. 즉 앞으로의 승자는 “최고의 체인”보다 “최고의 유저 분배 채널”을 가진 곳일 가능성이 높고, Robinhood·Coinbase·OKX 같은 거래소/브로커는 자체 지갑과 온체인 정산을 점점 더 깊게 내재화할 것이다.

10. Venice의 6,500만달러 조달(밸류 10억달러)은 AI 프라이버시/검열저항 수요를 보여준 동시에, 토큰(VVV)과 지분을 병행하는 구조가 다시 논쟁을 불렀다; Rob의 요지는 “이상적이지 않아도, 현행 미국 규제 하에서 토큰과 지분을 완전히 합치는 건 아직 비현실적”이라는 것.

11. 반대로 Jason 쪽 문제의식도 유효하다; 토큰을 먼저 띄워 사실상 퍼블릭 마켓을 열어놓고, 이후 지분 라운드를 별도로 돌리는 구조는 토큰 보유자 권리와 정보 비대칭 이슈를 계속 남긴다.

12. 전체적으로 이들이 던진 가장 큰 메시지는 “크립토 vs 전통 금융” 구도가 아니라 “크립토 네이티브 vs 대형 테크” 구도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는 점이다; Stripe, Robinhood, Cloudflare는 스타트업의 속도와 대기업의 분배력을 동시에 가진 위험한 플레이어들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주식, AI 에이전트 결제는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제품 출시 경쟁 단계로 진입했고, 수혜는 인프라 코인보다 유통을 쥔 앱·지갑·결제 레일 쪽에 먼저 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Circle은 단기적으로 경쟁 심화 디스카운트를 더 받을 수 있지만, 당장 USDC의 온체인 네트워크 효과가 무너진 건 아니어서 맹목적 숏보다 “성장률 둔화 vs 시장 확대”의 균형 게임으로 보는 게 맞다; Robinhood는 온체인 내재화 프리미엄을 받기 시작했다.

• 체크포인트: OpenUSD 실제 런칭 시점과 초기 유통 파트너 행동, Robinhood wallet의 TVL/활성 사용자/통합 프로토콜 확장, Cloudflare x402 결제 실사용량, 그리고 미국 Clarity Act 포함 토큰-지분 규제 명확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GNmgULfIy8
The New Stablecoin Race, Hyperliquid’s Growth & Solana’s Revival

0xResearch

전반부는 기관형 크립토 금융상품, 후반부는 온체인 트레이딩 구조 변화에 대한 얘기였고, 핵심은 “누가 수익원을 통제하느냐”가 다음 사이클의 승자를 가른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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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전쟁과 하이퍼리퀴드 그리고 솔라나의 다음 판

1. Strategy는 새 디지털 크레딧 프레임워크로 우선주 배당 커버용 현금 1년치 확보, STRC 배당률 11.5%→12% 상향, 우선주 10억달러·보통주 10억달러 자사주 매입, 필요시 BTC 매각까지 열어두며 시장이 우려한 “부채-배당-비트코인” 꼬임을 일단 진정시켰다.

2. 다만 이건 근본 해결보다 포워드 가이던스 성격이 강하고, BTC가 6~12개월 횡보하거나 하락하면 다시 “세일러가 진짜로 BTC를 팔아야 하나”라는 공포가 돌아올 수 있어, STRC 반등을 곧바로 구조적 안심으로 보긴 어렵다.

3. Open Standard 스테이블코인은 Visa, Stripe, Mastercard, AmEx, BlackRock, BNY, Standard Chartered, Coinbase, Solana, Base 등 140개 파트너를 묶은 컨소시엄 모델인데, 포인트는 준비금 수익을 프로토콜 쪽에 돌려준다는 점이라 USDC식 무이자 보관 모델보다 채택 인센티브가 훨씬 강하다.

4. 이 구조는 Hyperliquid-USDC 수익배분, Circle-Coinbase 50:50 모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고, 스테이블코인 법제 하에서 유저에게 직접 이자를 주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프로토콜 리워드 형태로 우회 분배가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다.

5. Robinhood는 유럽 대상 토큰화 주식, 퍼프, Morpho 기반 Earn, 자체 체인 발표로 “크립토 앱”이 아니라 “온체인 종합 브로커리지”로 이동 중이고, 미국 규제 완화만 오면 2,800만명대 미국 유저에 기능을 원클릭으로 붙일 수 있다는 게 핵심 업사이드다.

6. Robinhood가 퍼프 인프라 파트너로 Hyperliquid가 아닌 Lighter를 택한 건 성능보다 가치 포획 문제로 읽힌다. Robinhood는 실행·정산을 Robinhood Chain 안에 두고 싶어 하고, 중립적 퍼블릭 베뉴인 Hyperliquid는 특정 기업 맞춤 인스턴스를 위해 자기 구조를 꺾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7. Hyperliquid의 새 priority fee는 단순 수수료 인상이 아니라 “체인 위에서 발생하는 트레이딩 기회 자체를 프로토콜이 내재화하는 장치”다. 공격적 주문은 1~8bp의 priority fee를 붙여 블록 내 우선순위를 사는데, 1bp당 약 45ms 시간 우위를 얻는다.

8. 현재 priority fee는 아직 초기지만 일일 10만달러 수준까지 올라왔고, 전체 지갑 수는 약 244개로 적어도 일부 트레이더는 기대수익의 약 30%를 fee로 다시 프로토콜에 내고 있다. 특히 SpaceX 같은 HLP3 토큰화 주식 시장에선 base fee보다 priority fee가 더 의미 있는 수익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9. 솔라나 DEX에선 밈코인 부활이 보이지만, 패널의 더 큰 콜은 토큰화 주식이다. Backpack의 SpaceX 등 몇 개 종목만으로도 월간 점유율이 눈에 띄게 올라왔고, 밈보다 지속적인 거래 흐름이라는 점에서 장기적으론 tokenized equities가 더 큰 볼륨을 먹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밈코인 논쟁도 흥미로웠다. 한쪽은 “사람들이 원한 건 순수한 투기였는데 프로젝트팀·인사이더·멀티월렛 번들링이 너무 효율적으로 돈을 빨아가며 innocence가 죽었다”고 보고, 다른 쪽은 “그래도 투기 수요 자체는 사라지지 않으며, 다음 사이클엔 다른 형태로 반복될 것”이라고 봤다.

11. 가장 실전적인 메시지는 이거다. 과거엔 알트→밈으로 테이블을 옮겨가며 비효율을 찾았다면, 앞으로는 토큰화 주식·주식 퍼프·체인 내 주문우선권 같은 ‘시장구조형 알파’가 더 큰 먹거리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누가 발행하느냐”보다 “준비금 수익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싸움으로, 거래소/브로커/체인은 “자산 상장”보다 “실행·정산·순서결정”을 장악하는 플랫폼 경쟁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trategy는 단기 신용스프레드 완화 시그널, HOOD는 미국 규제 옵션가치, HYPE는 base fee 외 priority fee라는 추가 밸류에이션 축이 생긴 셈이다. 반면 SOL 생태계는 밈 반등보다 토큰화 주식 거래 증가가 더 지속가능한 멀티플 리레이팅 재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실제 BTC 매각 여부와 우선주 매입 집행, Open Standard의 실제 유통/채택 속도, Robinhood Chain의 미국 확장 여부, Hyperliquid priority fee 사용자 수와 HLP3 시장 비중, Solana에서 tokenized equities가 밈 거래를 월간 기준으로 추월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TO-fO6QR9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