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온체인 이전이 시작됐다
1. Ond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토큰화 주식 발행”이 아니라, 실제 나스닥·NYSE 유동성을 온체인으로 끌어와 얕은 DEX 풀 대신 RFQ 기반으로 체결하는 구조가 진짜 승부처라는 점이다.
2. SpaceX가 6월 12일 거래를 시작한 뒤 약 5분 만에 Ethereum에서 토큰화돼 거래된 사례는, 이제 온체인 주식이 느린 실험이 아니라 실시간 시장 인프라 경쟁으로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3. 더 중요한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이 단독 상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Ondo Perps에서 담보로 쓰이며 퍼프 시장의 자본 효율을 높이는 “상위 레고”가 된다는 점이다.
4. Ondo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USDC 등 스테이블로 SpaceX 토큰을 사면, 마켓메이커가 Ondo API로 실시간 가격을 받아 5bp 정도 스프레드를 얹어 경쟁 체결하고, 체결 직후 Ondo가 실제 기초주식을 매수해 래퍼 토큰을 담보화한다.
5.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경쟁자들이 DEX 풀 유동성에 의존했기 때문인데, Ian De Bode는 실제로 “DEX 풀 600만달러 유동성”은 100만달러 주문만 넣어도 슬리피지가 10%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6. 현재 수요도 흥미롭다. Ondo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의외로 Circle, 그 다음이 Micron, Nvidia, Tesla 등이며, 중국 트레이더 그룹이 Circle을 “다음 Nvidia”처럼 본다는 코멘트는 지금의 RWA 트레이딩 심리를 잘 보여준다.
7. 퍼프 시장 쪽 메시지는 더 크다. 지금의 RWA 퍼프는 롱 유저와 숏 MM이 각각 스테이블과 오프체인 브로커리지 계좌를 따로 묶어야 해서 비효율적인데, 토큰화 주식을 온체인 담보로 쓰면 MM은 실제 주식 보유분을 그대로 담보화해 거의 100% 수준의 자본 효율로 헤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
8. 이건 Hyperliquid나 기존 synthetic perp와 다른 포인트다. 단순 오라클 기반 노출이 아니라 실제 기초자산이 온체인에 존재하니, 더 깊은 유동성·정교한 포트폴리오 마진·캐리 트레이드·주말 펀딩 수익화 같은 전략이 가능해진다.
9. Ian은 특히 “주식 현물 + 퍼프 + 담보화”가 합쳐지면 자산운용 레이어가 열린다고 본다. 예를 들어 MAG7 basket을 토큰화한 뒤 주말엔 각 종목을 퍼프 담보로 넣어 펀딩을 수취하는 식의 온체인 액티브 매니지먼트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10. 시장 구조상 퍼프는 향후 10년 동안 옵션시장급 규모로 커질 수 있다는 낙관도 나왔지만, 그는 “현물 없는 퍼프 만능론”엔 선을 그었다. 펀딩레이트만으로 모든 시장을 대체하려는 구조는 결국 불안정하고, 현물 레이어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11. 규제와 지리도 핵심이다. Ondo Perps는 오프쇼어 전용이며, Ian은 미국 온쇼어 시장은 레버리지·상품 범위에서 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봤다. 결국 향후 수년은 오프쇼어 퍼프와 온쇼어 규제형 퍼프가 공존하는 이중시장 가능성이 높다.
12. 흥미로운 건 전통 거래소를 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NYSE·Nasdaq가 private chain이든 아니든 24/7 거래 인프라를 깔아주면, Ondo 같은 래퍼 발행자는 오히려 그 위에서 주말 유동성을 받아 DeFi 청산과 글로벌 리테일 수요를 연결하는 최대 고객이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13. 기술적으로 Ondo Perps는 완전 온체인 체결이 아니라, 입출금은 온체인·매칭은 오프체인인 하이브리드 구조다. Enclave Markets 인수를 통해 secure enclave + attester 모델을 가져왔고, 이는 속도·프라이버시·비수탁성을 절충한 구조로 보인다.
14. 리스크도 명확하다. 미국 내 래퍼 규제 부재, 제3자 수탁 발행 논쟁, 주말 유동성 미스매치, 현물시장 의존도, 그리고 경쟁 거래소들의 토큰화 주식 진입이 모두 변수다. 말 그대로 “시장 열릴 때는 강하지만, 시장이 닫히면 구조가 시험대에 오른다.”
15. 인터뷰 후반부는 더 인간적이었다. 최근 세상을 떠난 Ondo 창업자 Nathan Allman을 회고하며, Ian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로드맵을 3년 전에 이미 그려놨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시장 드라마 차원에서도 Ondo의 2026~2027 집행력은 단순 제품보다 팀의 서사와 연결돼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국채 토큰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현물과 오프쇼어 퍼프가 결합하는 구조로 확장 중이며, 이는 CEX·DEX·브로커리지·거래소 인프라의 경계를 허무는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 인프라, RWA 거래 레일, 퍼프 인프라, 오프쇼어 브로커리지 UX를 가진 프로젝트들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Hyperliquid류 synthetic perp와 Ondo류 collateral-backed perp의 경쟁 구도도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Ondo Perps 정식 출시 후 실제 유동성 깊이, SpaceX·Circle 등 단일종목 거래량, 주말 체결/청산 품질, NYSE·Nasdaq의 24/7 시장 진전, 미국의 tokenized equities·wrapper 관련 규제 변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XxxDOX0KrXk
1. Ond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토큰화 주식 발행”이 아니라, 실제 나스닥·NYSE 유동성을 온체인으로 끌어와 얕은 DEX 풀 대신 RFQ 기반으로 체결하는 구조가 진짜 승부처라는 점이다.
2. SpaceX가 6월 12일 거래를 시작한 뒤 약 5분 만에 Ethereum에서 토큰화돼 거래된 사례는, 이제 온체인 주식이 느린 실험이 아니라 실시간 시장 인프라 경쟁으로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3. 더 중요한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이 단독 상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Ondo Perps에서 담보로 쓰이며 퍼프 시장의 자본 효율을 높이는 “상위 레고”가 된다는 점이다.
4. Ondo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USDC 등 스테이블로 SpaceX 토큰을 사면, 마켓메이커가 Ondo API로 실시간 가격을 받아 5bp 정도 스프레드를 얹어 경쟁 체결하고, 체결 직후 Ondo가 실제 기초주식을 매수해 래퍼 토큰을 담보화한다.
5.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경쟁자들이 DEX 풀 유동성에 의존했기 때문인데, Ian De Bode는 실제로 “DEX 풀 600만달러 유동성”은 100만달러 주문만 넣어도 슬리피지가 10%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6. 현재 수요도 흥미롭다. Ondo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의외로 Circle, 그 다음이 Micron, Nvidia, Tesla 등이며, 중국 트레이더 그룹이 Circle을 “다음 Nvidia”처럼 본다는 코멘트는 지금의 RWA 트레이딩 심리를 잘 보여준다.
7. 퍼프 시장 쪽 메시지는 더 크다. 지금의 RWA 퍼프는 롱 유저와 숏 MM이 각각 스테이블과 오프체인 브로커리지 계좌를 따로 묶어야 해서 비효율적인데, 토큰화 주식을 온체인 담보로 쓰면 MM은 실제 주식 보유분을 그대로 담보화해 거의 100% 수준의 자본 효율로 헤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
8. 이건 Hyperliquid나 기존 synthetic perp와 다른 포인트다. 단순 오라클 기반 노출이 아니라 실제 기초자산이 온체인에 존재하니, 더 깊은 유동성·정교한 포트폴리오 마진·캐리 트레이드·주말 펀딩 수익화 같은 전략이 가능해진다.
9. Ian은 특히 “주식 현물 + 퍼프 + 담보화”가 합쳐지면 자산운용 레이어가 열린다고 본다. 예를 들어 MAG7 basket을 토큰화한 뒤 주말엔 각 종목을 퍼프 담보로 넣어 펀딩을 수취하는 식의 온체인 액티브 매니지먼트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10. 시장 구조상 퍼프는 향후 10년 동안 옵션시장급 규모로 커질 수 있다는 낙관도 나왔지만, 그는 “현물 없는 퍼프 만능론”엔 선을 그었다. 펀딩레이트만으로 모든 시장을 대체하려는 구조는 결국 불안정하고, 현물 레이어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11. 규제와 지리도 핵심이다. Ondo Perps는 오프쇼어 전용이며, Ian은 미국 온쇼어 시장은 레버리지·상품 범위에서 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봤다. 결국 향후 수년은 오프쇼어 퍼프와 온쇼어 규제형 퍼프가 공존하는 이중시장 가능성이 높다.
12. 흥미로운 건 전통 거래소를 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NYSE·Nasdaq가 private chain이든 아니든 24/7 거래 인프라를 깔아주면, Ondo 같은 래퍼 발행자는 오히려 그 위에서 주말 유동성을 받아 DeFi 청산과 글로벌 리테일 수요를 연결하는 최대 고객이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13. 기술적으로 Ondo Perps는 완전 온체인 체결이 아니라, 입출금은 온체인·매칭은 오프체인인 하이브리드 구조다. Enclave Markets 인수를 통해 secure enclave + attester 모델을 가져왔고, 이는 속도·프라이버시·비수탁성을 절충한 구조로 보인다.
14. 리스크도 명확하다. 미국 내 래퍼 규제 부재, 제3자 수탁 발행 논쟁, 주말 유동성 미스매치, 현물시장 의존도, 그리고 경쟁 거래소들의 토큰화 주식 진입이 모두 변수다. 말 그대로 “시장 열릴 때는 강하지만, 시장이 닫히면 구조가 시험대에 오른다.”
15. 인터뷰 후반부는 더 인간적이었다. 최근 세상을 떠난 Ondo 창업자 Nathan Allman을 회고하며, Ian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로드맵을 3년 전에 이미 그려놨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시장 드라마 차원에서도 Ondo의 2026~2027 집행력은 단순 제품보다 팀의 서사와 연결돼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국채 토큰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현물과 오프쇼어 퍼프가 결합하는 구조로 확장 중이며, 이는 CEX·DEX·브로커리지·거래소 인프라의 경계를 허무는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 인프라, RWA 거래 레일, 퍼프 인프라, 오프쇼어 브로커리지 UX를 가진 프로젝트들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Hyperliquid류 synthetic perp와 Ondo류 collateral-backed perp의 경쟁 구도도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Ondo Perps 정식 출시 후 실제 유동성 깊이, SpaceX·Circle 등 단일종목 거래량, 주말 체결/청산 품질, NYSE·Nasdaq의 24/7 시장 진전, 미국의 tokenized equities·wrapper 관련 규제 변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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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ck Market Is Moving On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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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ck market is starting to move onchain, and Ondo is one of the teams building the rails. Ian De Bode joins David to explain how Ondo brought tokenized SpaceX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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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는 정치 뉴스가 아니라 섹터 로테이션 이벤트다
1. 지금 미국 증시는 S&P 500 7,300선, 월가 연초 목표가 중간값 7,600에 거의 도달했고 신용융자 잔고도 1.4조달러로 과열권이라, 선거 자체보다도 “비싼 시장 위에 어떤 쇼크가 얹히느냐”가 핵심이다.
2. 강세론의 버팀목은 AI CAPEX와 단단한 경기지만, 중간선거 해는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컸고 선거 후 1년은 오히려 강했던 경우가 많아 “선거 전 흔들림, 선거 후 안도 랠리” 프레임이 다시 소환될 수 있다.
3. 다만 이 영상의 핵심은 단순한 “분점정부=호재” 공식에 경계하라는 것인데, 시장이 좋아했던 조합은 주로 민주당 대통령+공화당 의회였고, 이번에 유력한 공화당 대통령+민주당 하원 조합은 과거 수익률이 더 약했다는 점이다.
4. 숫자로는 1951~2023년 S&P 500 연평균 수익률이 통합정부 8%, 분점정부 10%였지만, 특정 분석에서는 민주당 대통령+공화당 의회 조합이 15.7%, 반대 조합은 4.9%에 그쳤고, 2022년 학계 연구는 오히려 단점정부가 더 낫다고 봤다.
5. 즉 “정치적 교착은 좋다”는 월가 통설은 표본이 적고 맥락 의존적이며, 이번 선거는 교착이 주는 예측 가능성보다 조사·청문회·예산 대치가 만드는 노이즈가 더 크게 작동할 수 있다.
6. 섹터별로 보면 헬스케어가 가장 뜨거운 전장인데, 오바마케어 보조금 만료로 자기부담 보험료가 연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뛰었고 가입자 10명 중 1명이 이탈한 상황이라, 민주당이 하원을 잡아 보조금 복원을 밀면 보험사·병원엔 우호적일 수 있지만 약가 인하 압력은 제약사 역풍이다.
7. 에너지는 분점정부 시 전통 에너지와 유틸리티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신재생은 세액공제 추가 삭감 여부가 정치에 달려 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정치와 무관하게 유틸리티의 구조적 순풍이다.
8. 방산은 AI·자율무기 예산 130억달러+, 중동 이후 국방비 확대 기조로 정책 순풍이지만, 전쟁 리스크 완화 국면에선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을 받을 수 있고, AI·반도체는 성장 동력이자 규제·반독점·야당 주도 조사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가장 비싸고 가장 정치적인” 구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선거의 핵심은 지수 방향 예측보다 “분점정부가 새 입법을 막는 환경에서 어떤 섹터가 현상유지 프리미엄을 받고, 어떤 섹터가 정책 지원 부재로 할인되느냐”다.
• 가격/포지셔닝: 지수는 이미 고밸류+고레버리지라 선거를 핑계로 흔들릴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선거 전 변동성 이후 선거 후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가 더 중요했고, 상대적으로 전통에너지·유틸리티·방산은 방어적, 신재생·제약·대형 AI 플랫폼은 정책 헤드라인 민감도가 높다.
• 체크포인트: 9월 FOMC 장기 중립금리 점도표 상향 여부, 11월 1일 2027년 ACA 보험료 고지서 충격, 하원 주도권, AI 규제/반독점 청문회 방향, 예산안 협상에 따른 셧다운 가능성, 그리고 진짜 큰 재정 이벤트인 부채한도 충돌 시점이 2027년 중후반으로 밀려 있다는 점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gztkBi9cTXw
1. 지금 미국 증시는 S&P 500 7,300선, 월가 연초 목표가 중간값 7,600에 거의 도달했고 신용융자 잔고도 1.4조달러로 과열권이라, 선거 자체보다도 “비싼 시장 위에 어떤 쇼크가 얹히느냐”가 핵심이다.
2. 강세론의 버팀목은 AI CAPEX와 단단한 경기지만, 중간선거 해는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컸고 선거 후 1년은 오히려 강했던 경우가 많아 “선거 전 흔들림, 선거 후 안도 랠리” 프레임이 다시 소환될 수 있다.
3. 다만 이 영상의 핵심은 단순한 “분점정부=호재” 공식에 경계하라는 것인데, 시장이 좋아했던 조합은 주로 민주당 대통령+공화당 의회였고, 이번에 유력한 공화당 대통령+민주당 하원 조합은 과거 수익률이 더 약했다는 점이다.
4. 숫자로는 1951~2023년 S&P 500 연평균 수익률이 통합정부 8%, 분점정부 10%였지만, 특정 분석에서는 민주당 대통령+공화당 의회 조합이 15.7%, 반대 조합은 4.9%에 그쳤고, 2022년 학계 연구는 오히려 단점정부가 더 낫다고 봤다.
5. 즉 “정치적 교착은 좋다”는 월가 통설은 표본이 적고 맥락 의존적이며, 이번 선거는 교착이 주는 예측 가능성보다 조사·청문회·예산 대치가 만드는 노이즈가 더 크게 작동할 수 있다.
6. 섹터별로 보면 헬스케어가 가장 뜨거운 전장인데, 오바마케어 보조금 만료로 자기부담 보험료가 연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뛰었고 가입자 10명 중 1명이 이탈한 상황이라, 민주당이 하원을 잡아 보조금 복원을 밀면 보험사·병원엔 우호적일 수 있지만 약가 인하 압력은 제약사 역풍이다.
7. 에너지는 분점정부 시 전통 에너지와 유틸리티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신재생은 세액공제 추가 삭감 여부가 정치에 달려 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정치와 무관하게 유틸리티의 구조적 순풍이다.
8. 방산은 AI·자율무기 예산 130억달러+, 중동 이후 국방비 확대 기조로 정책 순풍이지만, 전쟁 리스크 완화 국면에선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을 받을 수 있고, AI·반도체는 성장 동력이자 규제·반독점·야당 주도 조사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가장 비싸고 가장 정치적인” 구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선거의 핵심은 지수 방향 예측보다 “분점정부가 새 입법을 막는 환경에서 어떤 섹터가 현상유지 프리미엄을 받고, 어떤 섹터가 정책 지원 부재로 할인되느냐”다.
• 가격/포지셔닝: 지수는 이미 고밸류+고레버리지라 선거를 핑계로 흔들릴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선거 전 변동성 이후 선거 후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가 더 중요했고, 상대적으로 전통에너지·유틸리티·방산은 방어적, 신재생·제약·대형 AI 플랫폼은 정책 헤드라인 민감도가 높다.
• 체크포인트: 9월 FOMC 장기 중립금리 점도표 상향 여부, 11월 1일 2027년 ACA 보험료 고지서 충격, 하원 주도권, AI 규제/반독점 청문회 방향, 예산안 협상에 따른 셧다운 가능성, 그리고 진짜 큰 재정 이벤트인 부채한도 충돌 시점이 2027년 중후반으로 밀려 있다는 점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gztkBi9cT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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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반등과 토큰화 AI의 동시 점화
1. 진행자는 BTC가 57.7K 스윕 후 강한 매수세를 보인 점을 근거로 “여름 저점은 나왔을 가능성”에 베팅했고, 핵심은 일봉 기준 60K 이상 안착과 주봉 62~63K 회복 여부라고 봤다.
2. 알트는 무작정이 아니라 상대강도 중심으로 봤는데, SOL, LINK, NEAR, HYPE, Lighter, Aerodrome 등이 반등 구간에서 계속 언급됐고 특히 “시장 바닥에서 강한 코인이 다음 구간 리더”라는 시각이 강했다.
3. 이번 방송의 진짜 핵심은 토큰화였다. Archetype의 Dmitriy Berenzon은 RWA를 단순한 금융자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국채, 주식, 상품, 부동산, GPU 같은 물리 자산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정리했다.
4. 그의 포인트는 “RWA 채택 순서가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한 속성과 닮은 자산부터 진행된다”는 것인데, 짧은 듀레이션, 높은 유동성, 즉시 상환 가능성, 고품질 발행자 같은 요소를 가진 자산이 먼저 온다는 주장이다.
5. 그래서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예금류 → 주식/펀드/상품 → 더 비유동적인 자산 순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단순히 토큰화한다고 부동산이나 VC 지분이 갑자기 유동적이 되진 않는다는 점도 강조됐다.
6.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했다. “수백조 달러 자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면 누가 먹나?”에 대해 방송은 Morpho, Aave, Hyperliquid, Lighter 같은 거래·대출·유동성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거론했고, Standard Chartered의 “MORPHO 2030년 $60” 리포트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했다.
7. 다만 강한 반론도 있었다. Andrew Constant 류의 시각처럼 “굳이 실물자산을 온체인에 둘 이유가 없고 기존 금융 레일로도 충분하다”는 회의론인데, 방송은 24/7 거래, 글로벌 접근성, 새로운 파생시장 창출이 이 반론을 깨는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8. Chainlink의 William Reilly 인터뷰에서는 Solana 기반 예측시장 World가 소개됐다. Chainlink 오라클로 FIFA 월드컵, 업다운 마켓을 정산하며, 핵심 차별점은 기존 optimistic oracle 대비 훨씬 빠른 분 단위 정산이다.
9. 예측시장은 Polymarket, Kalshi가 선두지만, 향후엔 체인별·지역별 대표 플레이어가 생길 수 있다는 관점이 나왔다. 즉 “승자독식”보다는 거래소 시장처럼 복수 강자 체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0. StreamX 인터뷰는 상품 토큰화의 실전 사례였다. 나스닥 상장사 StreamX는 금 기반 토큰 GLDY를 운영하는데, 실물 금을 리스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월배당 형태의 추가 금 수익을 준다. 기존 GLD ETF가 보유 비용을 부과하는 것과 달리 “금을 들고도 수익을 얻는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다.
11. AI 쪽에선 Ant Seed가 흥미로웠다. 이 팀은 오픈라우터의 탈중앙화 버전 같은 인퍼런스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있으며, 3개월 만에 활성 유저 1,000명+, 누적 거래 10만 달러+, 4% 네트워크 수수료 기반 buy-and-burn 구조를 설명했다.
12. 여기서 중요한 프레임은 “인퍼런스가 새로운 오일”이라는 표현이었다. 훈련보다 실제 사용 단계의 AI 연산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향후 기업들이 에너지처럼 인퍼런스 비용을 헤지하는 시장까지 열릴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밈과 모듈러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온체인 대출, 예측시장, AI 인퍼런스 같은 “현금흐름과 실사용” 섹터로 확실히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 60K 회복은 리스크온 재개 신호로 읽히고, 상대강도는 SOL과 일부 인프라 토큰에 붙어 있다. 반면 Morpho 같은 자산은 내러티브는 강하지만 토큰 가치 포착 구조가 약하다는 점이 할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BTC의 60K~63K 안착, Lighter의 투자자 콜과 토크노믹스 후속, World의 Solana 예측시장 실제 거래량, Morpho의 가치환원 설계 변화, AI 인퍼런스 플랫폼들의 실수요 및 토큰 소각 구조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rl9SFKK-LCo
1. 진행자는 BTC가 57.7K 스윕 후 강한 매수세를 보인 점을 근거로 “여름 저점은 나왔을 가능성”에 베팅했고, 핵심은 일봉 기준 60K 이상 안착과 주봉 62~63K 회복 여부라고 봤다.
2. 알트는 무작정이 아니라 상대강도 중심으로 봤는데, SOL, LINK, NEAR, HYPE, Lighter, Aerodrome 등이 반등 구간에서 계속 언급됐고 특히 “시장 바닥에서 강한 코인이 다음 구간 리더”라는 시각이 강했다.
3. 이번 방송의 진짜 핵심은 토큰화였다. Archetype의 Dmitriy Berenzon은 RWA를 단순한 금융자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국채, 주식, 상품, 부동산, GPU 같은 물리 자산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정리했다.
4. 그의 포인트는 “RWA 채택 순서가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한 속성과 닮은 자산부터 진행된다”는 것인데, 짧은 듀레이션, 높은 유동성, 즉시 상환 가능성, 고품질 발행자 같은 요소를 가진 자산이 먼저 온다는 주장이다.
5. 그래서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예금류 → 주식/펀드/상품 → 더 비유동적인 자산 순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단순히 토큰화한다고 부동산이나 VC 지분이 갑자기 유동적이 되진 않는다는 점도 강조됐다.
6.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했다. “수백조 달러 자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면 누가 먹나?”에 대해 방송은 Morpho, Aave, Hyperliquid, Lighter 같은 거래·대출·유동성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거론했고, Standard Chartered의 “MORPHO 2030년 $60” 리포트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했다.
7. 다만 강한 반론도 있었다. Andrew Constant 류의 시각처럼 “굳이 실물자산을 온체인에 둘 이유가 없고 기존 금융 레일로도 충분하다”는 회의론인데, 방송은 24/7 거래, 글로벌 접근성, 새로운 파생시장 창출이 이 반론을 깨는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8. Chainlink의 William Reilly 인터뷰에서는 Solana 기반 예측시장 World가 소개됐다. Chainlink 오라클로 FIFA 월드컵, 업다운 마켓을 정산하며, 핵심 차별점은 기존 optimistic oracle 대비 훨씬 빠른 분 단위 정산이다.
9. 예측시장은 Polymarket, Kalshi가 선두지만, 향후엔 체인별·지역별 대표 플레이어가 생길 수 있다는 관점이 나왔다. 즉 “승자독식”보다는 거래소 시장처럼 복수 강자 체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0. StreamX 인터뷰는 상품 토큰화의 실전 사례였다. 나스닥 상장사 StreamX는 금 기반 토큰 GLDY를 운영하는데, 실물 금을 리스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월배당 형태의 추가 금 수익을 준다. 기존 GLD ETF가 보유 비용을 부과하는 것과 달리 “금을 들고도 수익을 얻는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다.
11. AI 쪽에선 Ant Seed가 흥미로웠다. 이 팀은 오픈라우터의 탈중앙화 버전 같은 인퍼런스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있으며, 3개월 만에 활성 유저 1,000명+, 누적 거래 10만 달러+, 4% 네트워크 수수료 기반 buy-and-burn 구조를 설명했다.
12. 여기서 중요한 프레임은 “인퍼런스가 새로운 오일”이라는 표현이었다. 훈련보다 실제 사용 단계의 AI 연산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향후 기업들이 에너지처럼 인퍼런스 비용을 헤지하는 시장까지 열릴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밈과 모듈러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온체인 대출, 예측시장, AI 인퍼런스 같은 “현금흐름과 실사용” 섹터로 확실히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 60K 회복은 리스크온 재개 신호로 읽히고, 상대강도는 SOL과 일부 인프라 토큰에 붙어 있다. 반면 Morpho 같은 자산은 내러티브는 강하지만 토큰 가치 포착 구조가 약하다는 점이 할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BTC의 60K~63K 안착, Lighter의 투자자 콜과 토크노믹스 후속, World의 Solana 예측시장 실제 거래량, Morpho의 가치환원 설계 변화, AI 인퍼런스 플랫폼들의 실수요 및 토큰 소각 구조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rl9SFKK-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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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BTC Summer Lows In?! STRC @ $87?! HYPE & LIT Strong! Archetype, Streamex & AntSeed C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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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용 블록체인의 진짜 얼굴 Canton
1. Noves의 Ben은 Canton을 “블록체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관용 프라이빗 금융 레일”에 가깝다고 설명했고, 핵심은 데이터가 네트워크 전체에 퍼지지 않고 거래 당사자에게만 전달된다는 점이다.
2. 이 구조는 퍼블릭 체인 분석의 기본 전제인 “아무 노드에서나 전체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를 깨버리기 때문에, 온체인 데이터 산업도 EVM식 익스플로러에서 프라이빗 데이터 인프라 사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Canton 토큰 CC가 아니라, 이런 프라이빗 체인 위에서 데이터 검증·감사·규제 리포팅·기관용 미들웨어를 파는 사업자들이 새로운 인프라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 Canton은 완전 permissioned 구조다. 노드 운영도 승인 필요, 지갑도 validator에 호스팅되어야 하며, super validator로는 Chainlink, Circle, Fireblocks, LayerZero, Ledger, Visa, Wormhole, USDT0 등이 언급됐다.
5. 거래 검증도 이더리움식 “모두가 같은 상태를 저장”하는 모델이 아니라, 해당 자산 발행자·커스터디·거래 venue 등 이해관계자만 참여하는 구조라서, 효율성은 높지만 투명성은 의도적으로 희생된다.
6. Noves가 현재 볼 수 있는 것은 CC 흐름, 일부 행정성 트랜잭션, 그리고 “프라이빗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 정도다. 실제 내용은 안 보이며, 글로벌 synchronizer를 통과한 거래 기준으로도 현재 약 90%가 private이라고 한다.
7. 더 중요한 건 이 90%조차 전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Broadridge처럼 아예 자체 private synchronizer network 위에서 도는 경우, 외부에서는 존재 자체 외엔 거의 못 본다. rwa.xyz에 잡히는 Broadridge DLR 330억달러도 사실상 블랙박스다.
8. 네트워크 내 활동은 아직 초기다. 과거엔 인센티브·validator rewards 중심의 초기 참여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 물량이 빠지고, 대신 느리지만 큰 기관들이 파일럿 2~3단계로 들어오는 교체 국면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9. 사용성은 아직 “기관 수요를 다 받기엔 이르다”에 가깝다. TPS는 대략 150 수준으로 언급됐고, DEX UX도 Uniswap급과는 거리가 있으며, 온체인 유동성이 부족해 일부 마켓메이커는 소규모만 온체인에서 처리 중이라고 한다.
10. 흥미로운 대목은 Canton이 “트래드파이의 불투명성”을 그대로 복제하는 게 아니라, 선택적 공개를 표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감사인·규제기관·파트너에게 필요한 데이터만 안전하게 증명하는 ZK·데이터 인증 레이어가 다음 전장이다.
11. 지금은 오히려 기본 문제도 안 풀렸다. 예를 들어 외부인이 Circle의 USDC 발행량을 독립적으로 검증하기 어렵고, private transaction이 있었다는 사실을 제3자에게 표준 방식으로 증명하는 체계도 미완성이다.
12. 그래서 Canton의 본질은 “블록체인 vs 비블록체인” 논쟁보다, 기관 자본이 원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상호운용성을 만족시키는 새 시장 구조 실험에 가깝다. 퍼블릭 크립토 네이티브에겐 지루해 보여도, 실제 자산이 들어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커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와 기관 채택을 퍼블릭 체인의 TVL 경쟁으로만 보면 오판할 수 있다. 다음 사이클의 핵심은 “기관이 진짜 쓰는 체인”이 공개형이 아니라 permissioned·privacy-preserving 네트워크일 수 있다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베팅은 CC보다도 Circle, Chainlink, Fireblocks류의 기관 인프라 플레이와 데이터/감사/규제 툴링 기업에 더 큰 업사이드가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온체인인데 다 보인다”는 가정 위의 분석/밸류 논리는 Canton 계열에선 할인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private transaction 비중 추이, 자체 synchronizer network 확산 여부, 기관 파일럿의 production 전환, onchain liquidity 성장, Circle·Visa·custodian들의 실제 거래 사례 공개, 그리고 Noves 같은 데이터 사업자의 표준화된 증명/리포팅 솔루션 출시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SIFpOYyMv0
1. Noves의 Ben은 Canton을 “블록체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관용 프라이빗 금융 레일”에 가깝다고 설명했고, 핵심은 데이터가 네트워크 전체에 퍼지지 않고 거래 당사자에게만 전달된다는 점이다.
2. 이 구조는 퍼블릭 체인 분석의 기본 전제인 “아무 노드에서나 전체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를 깨버리기 때문에, 온체인 데이터 산업도 EVM식 익스플로러에서 프라이빗 데이터 인프라 사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Canton 토큰 CC가 아니라, 이런 프라이빗 체인 위에서 데이터 검증·감사·규제 리포팅·기관용 미들웨어를 파는 사업자들이 새로운 인프라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 Canton은 완전 permissioned 구조다. 노드 운영도 승인 필요, 지갑도 validator에 호스팅되어야 하며, super validator로는 Chainlink, Circle, Fireblocks, LayerZero, Ledger, Visa, Wormhole, USDT0 등이 언급됐다.
5. 거래 검증도 이더리움식 “모두가 같은 상태를 저장”하는 모델이 아니라, 해당 자산 발행자·커스터디·거래 venue 등 이해관계자만 참여하는 구조라서, 효율성은 높지만 투명성은 의도적으로 희생된다.
6. Noves가 현재 볼 수 있는 것은 CC 흐름, 일부 행정성 트랜잭션, 그리고 “프라이빗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 정도다. 실제 내용은 안 보이며, 글로벌 synchronizer를 통과한 거래 기준으로도 현재 약 90%가 private이라고 한다.
7. 더 중요한 건 이 90%조차 전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Broadridge처럼 아예 자체 private synchronizer network 위에서 도는 경우, 외부에서는 존재 자체 외엔 거의 못 본다. rwa.xyz에 잡히는 Broadridge DLR 330억달러도 사실상 블랙박스다.
8. 네트워크 내 활동은 아직 초기다. 과거엔 인센티브·validator rewards 중심의 초기 참여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 물량이 빠지고, 대신 느리지만 큰 기관들이 파일럿 2~3단계로 들어오는 교체 국면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9. 사용성은 아직 “기관 수요를 다 받기엔 이르다”에 가깝다. TPS는 대략 150 수준으로 언급됐고, DEX UX도 Uniswap급과는 거리가 있으며, 온체인 유동성이 부족해 일부 마켓메이커는 소규모만 온체인에서 처리 중이라고 한다.
10. 흥미로운 대목은 Canton이 “트래드파이의 불투명성”을 그대로 복제하는 게 아니라, 선택적 공개를 표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감사인·규제기관·파트너에게 필요한 데이터만 안전하게 증명하는 ZK·데이터 인증 레이어가 다음 전장이다.
11. 지금은 오히려 기본 문제도 안 풀렸다. 예를 들어 외부인이 Circle의 USDC 발행량을 독립적으로 검증하기 어렵고, private transaction이 있었다는 사실을 제3자에게 표준 방식으로 증명하는 체계도 미완성이다.
12. 그래서 Canton의 본질은 “블록체인 vs 비블록체인” 논쟁보다, 기관 자본이 원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상호운용성을 만족시키는 새 시장 구조 실험에 가깝다. 퍼블릭 크립토 네이티브에겐 지루해 보여도, 실제 자산이 들어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커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와 기관 채택을 퍼블릭 체인의 TVL 경쟁으로만 보면 오판할 수 있다. 다음 사이클의 핵심은 “기관이 진짜 쓰는 체인”이 공개형이 아니라 permissioned·privacy-preserving 네트워크일 수 있다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베팅은 CC보다도 Circle, Chainlink, Fireblocks류의 기관 인프라 플레이와 데이터/감사/규제 툴링 기업에 더 큰 업사이드가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온체인인데 다 보인다”는 가정 위의 분석/밸류 논리는 Canton 계열에선 할인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private transaction 비중 추이, 자체 synchronizer network 확산 여부, 기관 파일럿의 production 전환, onchain liquidity 성장, Circle·Visa·custodian들의 실제 거래 사례 공개, 그리고 Noves 같은 데이터 사업자의 표준화된 증명/리포팅 솔루션 출시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SIFpOYyM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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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vate Blockchain Powering Institutions
Today we're joined by Ben, co-founder and CEO of Noves, to explore the Canton Network.
We discuss:
What is the Canton Network?
How privacy works on Canton
Why blockchain data breaks on private networks
How Noves indexes Canton data
Validators, synchronizers…
We discuss:
What is the Canton Network?
How privacy works on Canton
Why blockchain data breaks on private networks
How Noves indexes Canton data
Validators, synchronizers…
140개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반란
1. 이번 화의 핵심은 OpenUSD다. Visa, Mastercard, BlackRock, Google, Coinbase, Stripe 출신 CEO까지 얹힌 140개사 컨소시엄이 “수수료 0, 발행량 캡 없음, 참여사가 각자 민트하고 수익을 나눠 갖는” 스테이블코인 표준을 들고 나오며 Circle·Tether 양강 체제에 정면 도전장을 냈다.
2. 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Circle은 발표 직후 약 7~8% 하락했고, 패널들은 이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이제 진짜 어른들 게임으로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었다.
3. 다만 Haseeb과 Tarun의 프레임은 냉정했다. 140개 회사가 모였다고 강해지는 게 아니라, 자칫 “서명된 청원서”에 그칠 수 있고, 결국 승부는 거버넌스보다 수익 배분 규칙이 누가 얼마나 진짜 유동성과 사용처를 가져오게 만드느냐에 달렸다는 것.
4. 핵심 숫자와 포인트는 분명하다. OpenUSD는 올해 후반 출시 예정, 초기 파트너에는 Solana, Base, Polygon, Aptos, Plasma 등이 붙었고, Circle·Tether·PayPal은 빠졌다. 특히 Coinbase가 USDC 이해관계와 OpenUSD 참여를 동시에 안고 있다는 점은 향후 가장 흥미로운 충돌 지점이다.
5.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은 “기존 점유율 뺏기보다 시장 확장” 쪽에 가깝다. Tether는 여전히 거래소·신흥국·크로스보더 현금성 수요에서 강하고, USDC는 DeFi와 미국 친화 인프라에서 강한 만큼, OpenUSD는 B2B 결제나 기관 간 정산 같은 신규 파이를 키우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는 해석이다.
6. 가장 큰 리스크는 컨소시엄 구조 자체다. 누가 비용을 들여 시장을 개척할지, 누가 리워드를 먹을지 불명확하면 모두가 프리라이드하려 들 수 있고, 잘못 설계된 리베이트는 실제 수요가 아니라 “수익 배분 파밍”만 유도할 수 있다.
7. Strategy(MicroStrategy) 쪽에선 Saylor가 사실상 위기 대응 매뉴얼을 꺼냈다. MSTR은 5일간 약 30% 빠졌고 STRC는 100달러 목표 대비 71달러까지 밀렸지만, 그는 25억달러 현금 쿠션, 약 18개월 배당 커버리지, STRC 배당 11.5%→12% 인상, 최대 10억달러 바이백, 필요 시 비트코인 최대 1.25B달러 매각 가능성을 제시했다.
8. Jordi는 “Luna와 달리 비트코인은 무한 발행이 안 된다”며 데스스파이럴 공포가 과장됐다고 봤지만, Tarun은 여전히 “Luna for suits” 프레임을 유지했다. 특히 STRC 마케팅이 Anchor를 떠올리게 하고, MSTR ATM 발행과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이 시장 전체의 수급과 심리를 재귀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9. 밈코인 쪽에선 Ansem 코인이 약 1억달러 시총까지 뛰며 “오랜만의 트렌치스 부활” 신호를 줬지만, 패널들은 이를 구조적 반전보다 인플루언서 중심의 엔터테인먼트/극장형 수급으로 봤다.
10. ENS에선 Nick Johnson이 약 50%의 투표 영향력으로 재단 중심 treasury 구조 개편을 막으며 “DAO는 진짜 분산 거버넌스인가, 아니면 포장만 DAO인가” 논쟁이 재점화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에피소드 뒤에 나온 결론은 “컨소시엄도 결국 정장 입은 DAO일 뿐”이라는 냉소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내부 인프라가 아니라 글로벌 결제·은행·핀테크 전장의 핵심 레이어가 되고 있다. 동시에 “탈중앙 거버넌스” 서사는 약해지고, 실제 자본과 분배 구조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 가격/포지셔닝: Circle에는 멀티플 압박 요인이고, Coinbase는 USDC 캐시카우와 OpenUSD 옵션가치가 동시에 붙는 복합 스토리다. BTC/MSTR 쪽은 Saylor의 구조가 당장 무너지진 않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 현물 수급이 약한 구간에선 MSTR·STRC가 사실상 BTC의 레버리지 심리 지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OpenUSD의 실제 출시 시점, 수익 배분 방식, 누가 보드/거버넌스를 쥐는지, Binance·Robinhood 같은 대형 배포 채널 합류 여부를 봐야 한다. MSTR은 ATM 발행 속도, 실제 BTC 매각 여부, STRC 가격 안정성, ETF 자금 흐름이 핵심이고, ENS 사례는 향후 다른 DAO의 재단화/중앙화 흐름을 읽는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lmC2IYA1-Pc
1. 이번 화의 핵심은 OpenUSD다. Visa, Mastercard, BlackRock, Google, Coinbase, Stripe 출신 CEO까지 얹힌 140개사 컨소시엄이 “수수료 0, 발행량 캡 없음, 참여사가 각자 민트하고 수익을 나눠 갖는” 스테이블코인 표준을 들고 나오며 Circle·Tether 양강 체제에 정면 도전장을 냈다.
2. 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Circle은 발표 직후 약 7~8% 하락했고, 패널들은 이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이제 진짜 어른들 게임으로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었다.
3. 다만 Haseeb과 Tarun의 프레임은 냉정했다. 140개 회사가 모였다고 강해지는 게 아니라, 자칫 “서명된 청원서”에 그칠 수 있고, 결국 승부는 거버넌스보다 수익 배분 규칙이 누가 얼마나 진짜 유동성과 사용처를 가져오게 만드느냐에 달렸다는 것.
4. 핵심 숫자와 포인트는 분명하다. OpenUSD는 올해 후반 출시 예정, 초기 파트너에는 Solana, Base, Polygon, Aptos, Plasma 등이 붙었고, Circle·Tether·PayPal은 빠졌다. 특히 Coinbase가 USDC 이해관계와 OpenUSD 참여를 동시에 안고 있다는 점은 향후 가장 흥미로운 충돌 지점이다.
5.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은 “기존 점유율 뺏기보다 시장 확장” 쪽에 가깝다. Tether는 여전히 거래소·신흥국·크로스보더 현금성 수요에서 강하고, USDC는 DeFi와 미국 친화 인프라에서 강한 만큼, OpenUSD는 B2B 결제나 기관 간 정산 같은 신규 파이를 키우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는 해석이다.
6. 가장 큰 리스크는 컨소시엄 구조 자체다. 누가 비용을 들여 시장을 개척할지, 누가 리워드를 먹을지 불명확하면 모두가 프리라이드하려 들 수 있고, 잘못 설계된 리베이트는 실제 수요가 아니라 “수익 배분 파밍”만 유도할 수 있다.
7. Strategy(MicroStrategy) 쪽에선 Saylor가 사실상 위기 대응 매뉴얼을 꺼냈다. MSTR은 5일간 약 30% 빠졌고 STRC는 100달러 목표 대비 71달러까지 밀렸지만, 그는 25억달러 현금 쿠션, 약 18개월 배당 커버리지, STRC 배당 11.5%→12% 인상, 최대 10억달러 바이백, 필요 시 비트코인 최대 1.25B달러 매각 가능성을 제시했다.
8. Jordi는 “Luna와 달리 비트코인은 무한 발행이 안 된다”며 데스스파이럴 공포가 과장됐다고 봤지만, Tarun은 여전히 “Luna for suits” 프레임을 유지했다. 특히 STRC 마케팅이 Anchor를 떠올리게 하고, MSTR ATM 발행과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이 시장 전체의 수급과 심리를 재귀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9. 밈코인 쪽에선 Ansem 코인이 약 1억달러 시총까지 뛰며 “오랜만의 트렌치스 부활” 신호를 줬지만, 패널들은 이를 구조적 반전보다 인플루언서 중심의 엔터테인먼트/극장형 수급으로 봤다.
10. ENS에선 Nick Johnson이 약 50%의 투표 영향력으로 재단 중심 treasury 구조 개편을 막으며 “DAO는 진짜 분산 거버넌스인가, 아니면 포장만 DAO인가” 논쟁이 재점화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에피소드 뒤에 나온 결론은 “컨소시엄도 결국 정장 입은 DAO일 뿐”이라는 냉소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내부 인프라가 아니라 글로벌 결제·은행·핀테크 전장의 핵심 레이어가 되고 있다. 동시에 “탈중앙 거버넌스” 서사는 약해지고, 실제 자본과 분배 구조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 가격/포지셔닝: Circle에는 멀티플 압박 요인이고, Coinbase는 USDC 캐시카우와 OpenUSD 옵션가치가 동시에 붙는 복합 스토리다. BTC/MSTR 쪽은 Saylor의 구조가 당장 무너지진 않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 현물 수급이 약한 구간에선 MSTR·STRC가 사실상 BTC의 레버리지 심리 지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OpenUSD의 실제 출시 시점, 수익 배분 방식, 누가 보드/거버넌스를 쥐는지, Binance·Robinhood 같은 대형 배포 채널 합류 여부를 봐야 한다. MSTR은 ATM 발행 속도, 실제 BTC 매각 여부, STRC 가격 안정성, ETF 자금 흐름이 핵심이고, ENS 사례는 향후 다른 DAO의 재단화/중앙화 흐름을 읽는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lmC2IYA1-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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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Companies Just Declared War on Circle - The Chopping Block
The crew is joined by Selini Capital’s Jordi Alexander to break down Open USD, the no-fee stablecoin from a 140-firm consortium spanning Visa, Mastercard, BlackRock, Google and Coinbase, all aimed at the Circle and Tether duopoly. Plus Saylor’s new Digital…
부자가 되려면 버텨라
1. 하세브 퀘레시(Dragonfly)는 2018년 ICO 붕괴와 2022년 FTX 붕괴를 관통한 교훈으로 “정답은 매번 같았다, 시장에 그냥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2. 그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크립토를 단기 가격자산이 아니라 “10년짜리 지수함수적 채택 곡선”으로 보며, 중간의 폭락은 틀림의 증거가 아니라 채택까지 걸리는 할인율이 흔들리는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대부분의 사람은 바닥에서 진입해도 돈을 못 번다”는 것인데, 이유는 매크로·드라마·변동성에 흔들려 결국 중간에 이탈하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4. 그는 기관 채택이 아직 초입이라고 본다. Dragonfly LP들조차 크립토 익스포저가 대체로 1% 이하이고, Morgan Stanley WM도 이제서야 디지털자산 추천을 열기 시작했으며, Vanguard는 불과 최근에야 Bitcoin ETF를 승인했다는 사례를 든다.
5. 비트코인에 대한 핵심 프레임은 “디지털 골드처럼 거래돼야 한다”가 아니라 “언젠가 비주권(non-sovereign) 부의 기준 자산이 될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다. 그래서 지금 변동성이 큰 건 이상이 아니라 정상이며, 진짜 포화 상태는 비트코인이 ‘부모 세대의 지루한 자산’이 되는 순간이라고 본다.
6. ETH와 SOL을 방어한 이유도 같다. 지금의 낮은 현금흐름만 보면 설명이 안 되지만, 시장은 이미 이들을 현금흐름 자산이 아니라 성장 자산으로 가격 매기고 있고, 즉 현재 수익보다 향후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에 더 높은 멀티플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7. 여기서 재미있는 대비가 나온다. utility company처럼 “돈부터 보여라” 모드로 보는 자산도 있지만, Tesla처럼 성장 스토리로 거래되는 자산도 있는데, ETH/SOL은 후자에 가깝고 그래서 fee·burn보다 성장 기대 변화에 더 민감하다는 해석이다.
8. 반면 Hyperliquid(HYPE)는 드물게 성장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가진 케이스로 본다. 퍼프 DEX 점유율 확대, HIP-3를 통한 trade-XYZ 확장, buy-and-burn 구조, 수억 달러 단위 현금창출이 함께 붙으면서 폭발적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9. 시장 구조에 대한 진단도 흥미롭다. 지금 OG들이 떠나는 건 “크립토가 끝나서”가 아니라, 개척자(pioneer)의 시대에서 정착민(settler)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즉 Wild West형 인재는 AI로 이동하고, 크립토는 이제 실행과 빌드아웃의 단계라는 해석이다.
10.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크립토에 남아야 하냐”는 질문에 꼭 그렇진 않다고 답한다. AI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기술일 가능성이 높고, 크립토에서 자신의 엣지가 없다면 AI로 가는 것도 합리적이지만, 그것이 곧 크립토 업사이드 소멸을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하세브가 반복해서 경계한 심리적 함정은 recency bias와 status quo bias다. 투자자들은 항상 지금의 공포를 과거보다 더 나쁘다고 느끼고, 동시에 구조 변화가 생각보다 훨씬 크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소평가한다는 것.
12. 결국 이 인터뷰의 알파는 “무엇을 살까”보다 “어떤 프레임으로 버틸까”에 있다. 크립토는 boom-bust를 반복하면서도 매번 다시 살아나는 드문 자산군이고, 이 반복 자체가 오히려 장기 채택 가능성의 증거라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끝났다”보다 “개척 phase 종료, 제도권 편입과 실행 phase 진입”이 더 맞는 프레임이며, BTC는 디지털 골드 이전 단계, ETH/SOL은 cash flow보다 growth rerating 자산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변동성 때문에 중간에 털리는 자산이지 장기 방향성이 부정된 자산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고, ETH/SOL은 현금흐름 논리만으로 보면 계속 저평가/오판될 수 있으며, HYPE는 성장+수익 동시 노출 자산으로 상대강도가 유지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기관 포트폴리오 내 크립토 비중 확대 속도, US 의회/규제의 세대교체와 법안 진전(FIT21, Clarity Act 계열), ETH/SOL의 사용자·거래량·개발자·스테이블코인 활동, Hyperliquid의 수익 지속성과 trade-XYZ 확장, 그리고 AI로의 인재 유출이 실제 크립토 빌드 속도를 얼마나 늦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cElrJLpgl_4
1. 하세브 퀘레시(Dragonfly)는 2018년 ICO 붕괴와 2022년 FTX 붕괴를 관통한 교훈으로 “정답은 매번 같았다, 시장에 그냥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2. 그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크립토를 단기 가격자산이 아니라 “10년짜리 지수함수적 채택 곡선”으로 보며, 중간의 폭락은 틀림의 증거가 아니라 채택까지 걸리는 할인율이 흔들리는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대부분의 사람은 바닥에서 진입해도 돈을 못 번다”는 것인데, 이유는 매크로·드라마·변동성에 흔들려 결국 중간에 이탈하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4. 그는 기관 채택이 아직 초입이라고 본다. Dragonfly LP들조차 크립토 익스포저가 대체로 1% 이하이고, Morgan Stanley WM도 이제서야 디지털자산 추천을 열기 시작했으며, Vanguard는 불과 최근에야 Bitcoin ETF를 승인했다는 사례를 든다.
5. 비트코인에 대한 핵심 프레임은 “디지털 골드처럼 거래돼야 한다”가 아니라 “언젠가 비주권(non-sovereign) 부의 기준 자산이 될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다. 그래서 지금 변동성이 큰 건 이상이 아니라 정상이며, 진짜 포화 상태는 비트코인이 ‘부모 세대의 지루한 자산’이 되는 순간이라고 본다.
6. ETH와 SOL을 방어한 이유도 같다. 지금의 낮은 현금흐름만 보면 설명이 안 되지만, 시장은 이미 이들을 현금흐름 자산이 아니라 성장 자산으로 가격 매기고 있고, 즉 현재 수익보다 향후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에 더 높은 멀티플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7. 여기서 재미있는 대비가 나온다. utility company처럼 “돈부터 보여라” 모드로 보는 자산도 있지만, Tesla처럼 성장 스토리로 거래되는 자산도 있는데, ETH/SOL은 후자에 가깝고 그래서 fee·burn보다 성장 기대 변화에 더 민감하다는 해석이다.
8. 반면 Hyperliquid(HYPE)는 드물게 성장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가진 케이스로 본다. 퍼프 DEX 점유율 확대, HIP-3를 통한 trade-XYZ 확장, buy-and-burn 구조, 수억 달러 단위 현금창출이 함께 붙으면서 폭발적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9. 시장 구조에 대한 진단도 흥미롭다. 지금 OG들이 떠나는 건 “크립토가 끝나서”가 아니라, 개척자(pioneer)의 시대에서 정착민(settler)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즉 Wild West형 인재는 AI로 이동하고, 크립토는 이제 실행과 빌드아웃의 단계라는 해석이다.
10.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크립토에 남아야 하냐”는 질문에 꼭 그렇진 않다고 답한다. AI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기술일 가능성이 높고, 크립토에서 자신의 엣지가 없다면 AI로 가는 것도 합리적이지만, 그것이 곧 크립토 업사이드 소멸을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하세브가 반복해서 경계한 심리적 함정은 recency bias와 status quo bias다. 투자자들은 항상 지금의 공포를 과거보다 더 나쁘다고 느끼고, 동시에 구조 변화가 생각보다 훨씬 크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소평가한다는 것.
12. 결국 이 인터뷰의 알파는 “무엇을 살까”보다 “어떤 프레임으로 버틸까”에 있다. 크립토는 boom-bust를 반복하면서도 매번 다시 살아나는 드문 자산군이고, 이 반복 자체가 오히려 장기 채택 가능성의 증거라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끝났다”보다 “개척 phase 종료, 제도권 편입과 실행 phase 진입”이 더 맞는 프레임이며, BTC는 디지털 골드 이전 단계, ETH/SOL은 cash flow보다 growth rerating 자산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변동성 때문에 중간에 털리는 자산이지 장기 방향성이 부정된 자산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고, ETH/SOL은 현금흐름 논리만으로 보면 계속 저평가/오판될 수 있으며, HYPE는 성장+수익 동시 노출 자산으로 상대강도가 유지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기관 포트폴리오 내 크립토 비중 확대 속도, US 의회/규제의 세대교체와 법안 진전(FIT21, Clarity Act 계열), ETH/SOL의 사용자·거래량·개발자·스테이블코인 활동, Hyperliquid의 수익 지속성과 trade-XYZ 확장, 그리고 AI로의 인재 유출이 실제 크립토 빌드 속도를 얼마나 늦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cElrJLpgl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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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To Get Rich, Hold Bitcoin - Haseeb Qureshi, Dragonfly Managing Partner | E177
Haseeb Qureshi, Managing Partner at Dragonfly, breaks down the one rule that separates investors who actually get rich from those who don't: staying in the market when everything says to get out.
A former professional poker player turned VC, he shares how…
A former professional poker player turned VC, he shares how…
S&P 10000과 상방 크래시
1. Eri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은 저성장 공포보다 “명목 성장 + 완만한 금리 + 구조적 인플레” 조합이 더 중요하고, 이 환경에서는 S&P 500이 2027년 말 10,000까지 가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2. 그가 말하는 “Project Zimbabwe”는 경제가 체감상 별로여도 인플레가 붙으면 주식·부동산·사업체 같은 명목자산이 위로 폭등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며, 피해자는 폭락장에서 맞는 사람이 아니라 현금만 들고 자산 랠리에서 소외된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3. 1999년 닷컴버블과 비교해도 이번이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AI가 인터넷보다 더 큰 기술일 수 있고, 당시처럼 밸류에이션만 뛴 게 아니라 지금은 S&P 이익 자체가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4. 그는 S&P 이익 성장률이 지난 25년 평균 연 8% 명목 성장인데 지금은 12~15% 구간이라며, 10년물 4.5%와 인플레 4% 조합이면 실질채권 매력은 낮고 주식 멀티플 25~30배도 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고 본다.
5. 강세론의 질감도 흥미롭다. 모두가 AI 과잉투자, 소비둔화, 소프트웨어 붕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과열을 걱정하지만, 정작 메모리·부품·반도체 공급망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고 “열광적 버블”이라기보다 “의심받는 호황”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6. AI 투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AGI를 꼭 믿어야 하느냐인데, Erik은 그럴 필요 없다고 본다. 이미 클라우드 매출이 15%대에서 25% 이상으로 뛰고 있고, 기업 내부 침투율도 초기라 AI는 충분히 큰 수요 곡선을 만들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다만 반론도 분명하다. 지금 S&P 이익 성장은 반도체·AI capex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고, Meta 같은 일부는 수익모델이 불명확하며, 하이퍼스케일러가 2027년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capex를 꺾으면 2차 미분이 꺾인 순간 공급망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
8. 사이드 알파로는 유럽·일본 은행, CME·ICE 같은 거래소, 그리고 에너지·정유·화학·탱커를 꼽는다. 은행은 GFC 이후 과소대출 상태에서 다시 risk-on으로 전환 중이고, 거래소는 인플레·변동성·투기 증가의 수혜주이며,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되면 Strait of Hormuz 병목의 수혜가 에너지 공급망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여전히 “AI 버블이 곧 꺼진다”에 집착하지만, Erik은 이를 “인플레 시대의 상방 크래시”로 재해석한다. 조정 공포보다 명목자산 미보유 리스크가 더 큰 시대라는 서사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공급망은 실적 서프라이즈 대비 멀티플이 낮고, 유럽/일본 은행은 아직 8배 안팎 이익배수로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시각이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실적 추정치는 버티지만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usage-based/API형으로 바뀔 수 있어 장기 디레이팅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의 추가 상향 여부,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지속성, 반도체 공급망의 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지속, 유럽·일본 은행 대출성장률, CME·ICE 거래량, 그리고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정유·화학·탱커 실적 리비전이 핵심이다.
https://youtu.be/fcuaGmxTFZk
1. Eri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은 저성장 공포보다 “명목 성장 + 완만한 금리 + 구조적 인플레” 조합이 더 중요하고, 이 환경에서는 S&P 500이 2027년 말 10,000까지 가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2. 그가 말하는 “Project Zimbabwe”는 경제가 체감상 별로여도 인플레가 붙으면 주식·부동산·사업체 같은 명목자산이 위로 폭등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며, 피해자는 폭락장에서 맞는 사람이 아니라 현금만 들고 자산 랠리에서 소외된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3. 1999년 닷컴버블과 비교해도 이번이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AI가 인터넷보다 더 큰 기술일 수 있고, 당시처럼 밸류에이션만 뛴 게 아니라 지금은 S&P 이익 자체가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4. 그는 S&P 이익 성장률이 지난 25년 평균 연 8% 명목 성장인데 지금은 12~15% 구간이라며, 10년물 4.5%와 인플레 4% 조합이면 실질채권 매력은 낮고 주식 멀티플 25~30배도 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고 본다.
5. 강세론의 질감도 흥미롭다. 모두가 AI 과잉투자, 소비둔화, 소프트웨어 붕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과열을 걱정하지만, 정작 메모리·부품·반도체 공급망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고 “열광적 버블”이라기보다 “의심받는 호황”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6. AI 투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AGI를 꼭 믿어야 하느냐인데, Erik은 그럴 필요 없다고 본다. 이미 클라우드 매출이 15%대에서 25% 이상으로 뛰고 있고, 기업 내부 침투율도 초기라 AI는 충분히 큰 수요 곡선을 만들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다만 반론도 분명하다. 지금 S&P 이익 성장은 반도체·AI capex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고, Meta 같은 일부는 수익모델이 불명확하며, 하이퍼스케일러가 2027년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capex를 꺾으면 2차 미분이 꺾인 순간 공급망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
8. 사이드 알파로는 유럽·일본 은행, CME·ICE 같은 거래소, 그리고 에너지·정유·화학·탱커를 꼽는다. 은행은 GFC 이후 과소대출 상태에서 다시 risk-on으로 전환 중이고, 거래소는 인플레·변동성·투기 증가의 수혜주이며,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되면 Strait of Hormuz 병목의 수혜가 에너지 공급망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여전히 “AI 버블이 곧 꺼진다”에 집착하지만, Erik은 이를 “인플레 시대의 상방 크래시”로 재해석한다. 조정 공포보다 명목자산 미보유 리스크가 더 큰 시대라는 서사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공급망은 실적 서프라이즈 대비 멀티플이 낮고, 유럽/일본 은행은 아직 8배 안팎 이익배수로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시각이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실적 추정치는 버티지만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usage-based/API형으로 바뀔 수 있어 장기 디레이팅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의 추가 상향 여부,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지속성, 반도체 공급망의 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지속, 유럽·일본 은행 대출성장률, CME·ICE 거래량, 그리고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정유·화학·탱커 실적 리비전이 핵심이다.
https://youtu.be/fcuaGmxTF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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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rifying Truth About Next 5 Years in the Stock Market | Erik YWR on “Reverse Crash” Risk
In this episode, veteran investor and macro strategist Erik from the Erik YWR Substack breaks down his bold bull thesis projecting the S&P 500 to hit 10,000 by the end of 2027. Drawing on his past investing experience in Africa, Erik introduces "Project Zimbabwe…
Robinhood가 퍼프스를 주류로 데려온다
1. Vladimir Novakovski는 이번 딜의 본질을 “Lighter가 Robinhood Wallet의 독점 perpetuals 파트너가 됐다”는 점으로 정리했고, 이건 단순 제휴가 아니라 Robinhood의 유저 분포를 타고 퍼프스가 소비자 금융으로 침투하는 첫 실전 사례에 가깝다.
2. 더 중요한 포인트는 Robinhood가 준비 중인 토큰화 주식이 Lighter에서 담보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조합은 “주식 현물 토큰 + 온체인 퍼프스”를 한 밸런스시트로 묶어 24/7 멀티자산 트레이딩을 여는 구조다.
3. 투자 관점에서 이건 퍼프스 DEX끼리의 점유율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강한 유통망을 잡느냐”의 게임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순간이고, Telegram Wallet·Robinhood Wallet·향후 TradFi 앱 연동 같은 채널 확보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갈라놓을 수 있다.
4. Vlad는 Lighter의 무기로 저지연, 낮은 비용 구조, verifiability를 반복해서 강조했고, Robinhood Chain도 Ethereum L2라는 점에서 담보 이동과 상호운용성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시너지로 제시했다.
5. Robinhood 입장에선 이미 리테일 옵션 트레이딩 강자라는 포지션이 있는데, 다음 단계는 퍼프스를 붙여 더 짧은 시간축의 고빈도 리스크 선호 수요를 온체인으로 흡수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Lighter는 백엔드 인프라 역할을 노린다.
6.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Lighter가 단순 DEX가 아니라 미국 내 CFTC 라이선스를 준비 중이라는 점인데, 만약 이 퍼즐이 맞춰지면 현재 비미국 사용자 중심인 Robinhood Wallet 연동이 향후 미국 사용자와 Robinhood의 더 큰 제품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생긴다.
7. Q3 로드맵에 옵션 추가가 들어가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지역별로는 옵션이 퍼프스보다 더 큰 시장일 수 있어서, 결국 Lighter의 목표는 “퍼프스 프로토콜”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 종합 거래 엔진에 더 가깝다.
8. 다만 리스크는 명확하다. 미국 규제는 여전히 열려 있는 결론이 아니고, 토큰화 주식 담보·온체인 파생상품·리테일 유통의 결합은 규제당국 시선에서 가장 민감한 조합 중 하나이며, 기술 우위가 실제 사용자 전환과 거래량으로 이어질지도 아직 검증 중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스는 “크립토 내부의 고레버리지 상품”에서 “토큰화 금융의 기본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고, Robinhood 사례는 DeFi가 TradFi 프런트엔드에 숨어 들어가는 경로를 보여준다.
• 가격/포지셔닝: 방향성 베팅보다도 퍼프스 인프라, 온체인 옵션, 토큰화 주식 담보, Ethereum L2 상호운용성에 노출된 프로젝트들의 상대강도를 볼 구간이며, 특히 유통망 파트너십을 확보한 프로토콜은 기술력만 있는 경쟁자 대비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실제 Lighter 트래픽 유입, 토큰화 주식 담보 사용량, Lighter의 옵션 출시 속도, CFTC 협의 진전, 미국 온쇼어링 여부, 그리고 Robinhood가 Wallet을 넘어 더 넓은 제품 스택으로 확장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b1OQ0E0aNs
1. Vladimir Novakovski는 이번 딜의 본질을 “Lighter가 Robinhood Wallet의 독점 perpetuals 파트너가 됐다”는 점으로 정리했고, 이건 단순 제휴가 아니라 Robinhood의 유저 분포를 타고 퍼프스가 소비자 금융으로 침투하는 첫 실전 사례에 가깝다.
2. 더 중요한 포인트는 Robinhood가 준비 중인 토큰화 주식이 Lighter에서 담보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조합은 “주식 현물 토큰 + 온체인 퍼프스”를 한 밸런스시트로 묶어 24/7 멀티자산 트레이딩을 여는 구조다.
3. 투자 관점에서 이건 퍼프스 DEX끼리의 점유율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강한 유통망을 잡느냐”의 게임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순간이고, Telegram Wallet·Robinhood Wallet·향후 TradFi 앱 연동 같은 채널 확보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갈라놓을 수 있다.
4. Vlad는 Lighter의 무기로 저지연, 낮은 비용 구조, verifiability를 반복해서 강조했고, Robinhood Chain도 Ethereum L2라는 점에서 담보 이동과 상호운용성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시너지로 제시했다.
5. Robinhood 입장에선 이미 리테일 옵션 트레이딩 강자라는 포지션이 있는데, 다음 단계는 퍼프스를 붙여 더 짧은 시간축의 고빈도 리스크 선호 수요를 온체인으로 흡수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Lighter는 백엔드 인프라 역할을 노린다.
6.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Lighter가 단순 DEX가 아니라 미국 내 CFTC 라이선스를 준비 중이라는 점인데, 만약 이 퍼즐이 맞춰지면 현재 비미국 사용자 중심인 Robinhood Wallet 연동이 향후 미국 사용자와 Robinhood의 더 큰 제품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생긴다.
7. Q3 로드맵에 옵션 추가가 들어가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지역별로는 옵션이 퍼프스보다 더 큰 시장일 수 있어서, 결국 Lighter의 목표는 “퍼프스 프로토콜”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 종합 거래 엔진에 더 가깝다.
8. 다만 리스크는 명확하다. 미국 규제는 여전히 열려 있는 결론이 아니고, 토큰화 주식 담보·온체인 파생상품·리테일 유통의 결합은 규제당국 시선에서 가장 민감한 조합 중 하나이며, 기술 우위가 실제 사용자 전환과 거래량으로 이어질지도 아직 검증 중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스는 “크립토 내부의 고레버리지 상품”에서 “토큰화 금융의 기본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고, Robinhood 사례는 DeFi가 TradFi 프런트엔드에 숨어 들어가는 경로를 보여준다.
• 가격/포지셔닝: 방향성 베팅보다도 퍼프스 인프라, 온체인 옵션, 토큰화 주식 담보, Ethereum L2 상호운용성에 노출된 프로젝트들의 상대강도를 볼 구간이며, 특히 유통망 파트너십을 확보한 프로토콜은 기술력만 있는 경쟁자 대비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실제 Lighter 트래픽 유입, 토큰화 주식 담보 사용량, Lighter의 옵션 출시 속도, CFTC 협의 진전, 미국 온쇼어링 여부, 그리고 Robinhood가 Wallet을 넘어 더 넓은 제품 스택으로 확장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b1OQ0E0aNs
YouTube
Vladimir Novakovski: The Rise of Perps In Mainstream Finance (Robinhood Partnership Explained)
Yesterday Robinhood hosted their “The World is Flat” event where they announced the Robinhood chain mainnet & deepened relationship with Lighter, amidst many other digital asset focused initiatives. Lighter was named the official perps partner of Robinhood…
스테이블코인 동결도 프런트런 당할 수 있다
1. 핵심은 간단하다: 스테이블코인 issuer의 freeze는 “명령”이 아니라 온체인 “트랜잭션”이므로, 블록에 포함되기 전까지는 실제 동결이 아니고 타깃 주소가 먼저 자금을 빼돌릴 수 있다.
2. 이들이 연결한 두 축은 TRM Labs의 “이란 제재 대상도 여전히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인프라를 사용한다”는 보고서와, 학술 논문 Ordering Power is Sanctioning Power인데, 결론은 제재 집행력 자체가 시장 구조에 종속된다는 것.
3. 즉 “온체인 스테이블코인은 규제 친화적이다, issuer가 필요하면 즉시 freeze할 수 있다”는 업계의 대표 방어 논리가 생각보다 약할 수 있고, 이건 규제 협상력과 밸류에이션 프레임에 직접 영향 줄 수 있다.
4. 패널이 특히 충격적으로 본 숫자는 이 논문이 제시한 통계들이다: freeze 트랜잭션 상당수가 gas 부족으로 실패했고, 온체인 스테이블 제재의 94%가 SDN 직접 집행보다 issuer 주도의 컴플라이언스 액션이었으며, 8년 동안 실제로 자금 이동을 중간에 유의미하게 막은 사례는 9건 정도라는 주장이다.
5. 또 제재 대상 주소의 7%는 freeze가 도착했을 때 이미 잔고가 0이었다는 포인트는, “집행 권한이 있어도 ordering layer를 장악하지 못하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걸 숫자로 보여준다.
6. 중요한 건 이걸 단순히 MEV와 동일시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KK는 이 현상을 “sanctions MEV”로 부를 수는 있어도, 본질은 탈중앙 거래 순서 결정권이 만든 구조적 trade-off이며, 빠른 자금 이동성이 범죄자에게도 유리하지만 원래 크립토의 핵심 효용이기도 하다고 짚는다.
7. 투자적으로 보면 이건 스테이블코인 issuer의 경쟁력이 단순 준비금·유통량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확실하게 동결을 집행하느냐”, 더 나아가 어떤 체인/시퀀서/빌더 구조 위에 올라가 있느냐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뜻이다.
8. 대화는 여기서 더 커진다: 만약 issuer의 freeze만으로 부족하면, 규제당국은 validator, builder, sequencer, RPC, CEX 같은 더 많은 중립적 인프라를 “제재 집행 보조자”로 끌어들이려 할 수 있고, 이는 곧 crypto market structure 전체의 규제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문제로 번진다.
9. 이 연장선에서 나온 게 third-party doctrine이다: 개인이 제3자에게 넘긴 정보는 프라이버시 기대가 줄어든다는 미국 법리인데, 패널은 이게 크립토뿐 아니라 AI 로그·프롬프트까지 확장되며 “민간 플랫폼의 수사기관화”가 심해질 수 있다고 본다.
10. 그래서 이 에피소드는 단순한 법률 토크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온체인 인프라·AI 플랫폼이 앞으로 “검열 가능하지만 충분히 빠르지 않은 시스템”이 될지, 아니면 “중립성은 높지만 규제 마찰이 큰 시스템”이 될지에 대한 시장 구조 논쟁으로 읽는 게 맞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을 “안전한 디지털 달러”로 보던 프레임에서, 이제는 “제재 집행력과 ordering power를 가진 결제 인프라”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 가능하고, 이는 issuer·sequencer·compliance tooling 섹터에 새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permissioned infra, 실시간 모니터링/포렌식 업체(TRM류), 중앙화된 ordering layer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고, 반대로 “freeze 가능성”만 강조해 온 종목은 실제 집행 성능이 검증되지 않으면 내러티브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ircle·Tether의 freeze 집행 속도와 실패율, 법원 명령 없이 issuer가 어디까지 개입하는지, OFAC/미 의회의 third-party doctrine 관련 논의, Ethereum/L2의 builder·sequencer 규제 압박, 그리고 제재 주소 자금이 freeze 전에 얼마나 빠르게 브리지·DEX·CEX로 빠져나가는지 온체인 데이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MnabYQvZ058
1. 핵심은 간단하다: 스테이블코인 issuer의 freeze는 “명령”이 아니라 온체인 “트랜잭션”이므로, 블록에 포함되기 전까지는 실제 동결이 아니고 타깃 주소가 먼저 자금을 빼돌릴 수 있다.
2. 이들이 연결한 두 축은 TRM Labs의 “이란 제재 대상도 여전히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인프라를 사용한다”는 보고서와, 학술 논문 Ordering Power is Sanctioning Power인데, 결론은 제재 집행력 자체가 시장 구조에 종속된다는 것.
3. 즉 “온체인 스테이블코인은 규제 친화적이다, issuer가 필요하면 즉시 freeze할 수 있다”는 업계의 대표 방어 논리가 생각보다 약할 수 있고, 이건 규제 협상력과 밸류에이션 프레임에 직접 영향 줄 수 있다.
4. 패널이 특히 충격적으로 본 숫자는 이 논문이 제시한 통계들이다: freeze 트랜잭션 상당수가 gas 부족으로 실패했고, 온체인 스테이블 제재의 94%가 SDN 직접 집행보다 issuer 주도의 컴플라이언스 액션이었으며, 8년 동안 실제로 자금 이동을 중간에 유의미하게 막은 사례는 9건 정도라는 주장이다.
5. 또 제재 대상 주소의 7%는 freeze가 도착했을 때 이미 잔고가 0이었다는 포인트는, “집행 권한이 있어도 ordering layer를 장악하지 못하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걸 숫자로 보여준다.
6. 중요한 건 이걸 단순히 MEV와 동일시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KK는 이 현상을 “sanctions MEV”로 부를 수는 있어도, 본질은 탈중앙 거래 순서 결정권이 만든 구조적 trade-off이며, 빠른 자금 이동성이 범죄자에게도 유리하지만 원래 크립토의 핵심 효용이기도 하다고 짚는다.
7. 투자적으로 보면 이건 스테이블코인 issuer의 경쟁력이 단순 준비금·유통량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고 확실하게 동결을 집행하느냐”, 더 나아가 어떤 체인/시퀀서/빌더 구조 위에 올라가 있느냐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뜻이다.
8. 대화는 여기서 더 커진다: 만약 issuer의 freeze만으로 부족하면, 규제당국은 validator, builder, sequencer, RPC, CEX 같은 더 많은 중립적 인프라를 “제재 집행 보조자”로 끌어들이려 할 수 있고, 이는 곧 crypto market structure 전체의 규제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문제로 번진다.
9. 이 연장선에서 나온 게 third-party doctrine이다: 개인이 제3자에게 넘긴 정보는 프라이버시 기대가 줄어든다는 미국 법리인데, 패널은 이게 크립토뿐 아니라 AI 로그·프롬프트까지 확장되며 “민간 플랫폼의 수사기관화”가 심해질 수 있다고 본다.
10. 그래서 이 에피소드는 단순한 법률 토크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온체인 인프라·AI 플랫폼이 앞으로 “검열 가능하지만 충분히 빠르지 않은 시스템”이 될지, 아니면 “중립성은 높지만 규제 마찰이 큰 시스템”이 될지에 대한 시장 구조 논쟁으로 읽는 게 맞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을 “안전한 디지털 달러”로 보던 프레임에서, 이제는 “제재 집행력과 ordering power를 가진 결제 인프라”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 가능하고, 이는 issuer·sequencer·compliance tooling 섹터에 새 프리미엄을 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permissioned infra, 실시간 모니터링/포렌식 업체(TRM류), 중앙화된 ordering layer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고, 반대로 “freeze 가능성”만 강조해 온 종목은 실제 집행 성능이 검증되지 않으면 내러티브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ircle·Tether의 freeze 집행 속도와 실패율, 법원 명령 없이 issuer가 어디까지 개입하는지, OFAC/미 의회의 third-party doctrine 관련 논의, Ethereum/L2의 builder·sequencer 규제 압박, 그리고 제재 주소 자금이 freeze 전에 얼마나 빠르게 브리지·DEX·CEX로 빠져나가는지 온체인 데이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MnabYQvZ058
YouTube
Why a Stablecoin Freeze Can Be Front Run: DEX in the City
A new academic paper makes a strange claim: a stablecoin freeze is not a freeze until the transaction lands in a block, which means the funds it targets can potentially frontrun it.
Katherine Kirkpatrick Bos, Jessi Brooks, and Vy Le work through what sanctions…
Katherine Kirkpatrick Bos, Jessi Brooks, and Vy Le work through what sanctions…
AI 트레이드 균열의 시작
1. 진행자들은 이번 하락을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AI·반도체·모멘텀 팩터에 과도하게 쌓인 포지션이 한 번에 풀리기 시작한 신호로 봤다.
2. 특히 엔화 개입, 미국 고용 둔화, Fed의 과도한 매파적 커뮤니케이션, AI 수요 서사에 대한 미세한 의심이 한 타이밍에 겹치며 작년 7월의 팩터 언와인드와 비슷한 장면이 재현됐다고 평가했다.
3. 이들은 지금 더 매력적인 자산으로 금을 꼽았는데, 이유는 실질금리 피크아웃 가능성, 성장·인플레 재가속 피크아웃, 그리고 “덜 매파적인 Fed”를 가장 깔끔하게 표현하는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4. 구체적 촉매는 두 가지였다: Meta가 AI 컴퓨트를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 그리고 OpenAI 출신 팀이 메모리 효율을 크게 높인 아키텍처를 곧 발표할 수 있다는 유명 계정의 글이 메모리/DRAM/AI 병목 서사를 흔들었다.
5. 핵심은 뉴스 자체보다 포지셔닝이었다. 이미 AI 관련주에 레버리지와 추종 자금이 과도하게 몰려 있었기 때문에, 사실 여부보다 “의심할 명분”만 생겨도 모멘텀 팩터가 4시그마급으로 붕괴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다.
6. 매크로 쪽에서는 NFP가 약했고, 실업률 하락도 건강한 개선이 아니라 노동참여율 하락의 결과라 오히려 좋지 않은 신호로 읽었다. 임금상승률이 2021년식 임금-물가 스파이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이 환경에서 Fed가 추가 인상을 할 명분은 약하다고 본다.
7. 반론도 있다. 만약 자산가격 상승이 부의 효과를 자극하고, 고용이 다시 7.5만~10만명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늘고, core inflation이 공급충격을 넘어 경기순환적 요인으로 끈적하게 남는다면 Fed는 다시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8. 크립토는 의외로 AI 언와인드와 반대로 움직였다. 진행자들은 Strategy/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눌러온 “물속 비치볼” 역할을 했고, 그 손이 잠시만 약해져도 58k 아래로 무너지지 않던 BTC는 반등할 수 있다고 봤지만, Strategy 없는 100k 재돌파는 아직 별개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AI가 경제 전체를 먹여 살린다”에서 “AI capex와 병목 서사가 정점이었을 수 있다”로 이동할 조짐이 보이며, 동시에 금·디베이스먼트·비AI 섹터 상대강도가 부각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MG7·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테크는 리스크가 과밀했고, 진행자들은 딥바잉보다 리바운드 매도를 선호했다. 반대로 금, SOFR, 일부 바이오·홈빌더·BTC는 지나친 외면 이후 포지션 정상화의 수혜 후보로 봤다.
• 체크포인트: 다음 CPI/PCE, 7월 Fed, 임금상승률과 노동참여율, Meta의 컴퓨트 판매 여부, OpenAI 계열 효율화 기술 발표, 장기금리와 실질금리 흐름, 그리고 Strategy가 실제로 비트코인 시장에서 얼마나 손을 뗄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18-zFIyoJAo
1. 진행자들은 이번 하락을 단순한 조정이 아니라, AI·반도체·모멘텀 팩터에 과도하게 쌓인 포지션이 한 번에 풀리기 시작한 신호로 봤다.
2. 특히 엔화 개입, 미국 고용 둔화, Fed의 과도한 매파적 커뮤니케이션, AI 수요 서사에 대한 미세한 의심이 한 타이밍에 겹치며 작년 7월의 팩터 언와인드와 비슷한 장면이 재현됐다고 평가했다.
3. 이들은 지금 더 매력적인 자산으로 금을 꼽았는데, 이유는 실질금리 피크아웃 가능성, 성장·인플레 재가속 피크아웃, 그리고 “덜 매파적인 Fed”를 가장 깔끔하게 표현하는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4. 구체적 촉매는 두 가지였다: Meta가 AI 컴퓨트를 외부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소식, 그리고 OpenAI 출신 팀이 메모리 효율을 크게 높인 아키텍처를 곧 발표할 수 있다는 유명 계정의 글이 메모리/DRAM/AI 병목 서사를 흔들었다.
5. 핵심은 뉴스 자체보다 포지셔닝이었다. 이미 AI 관련주에 레버리지와 추종 자금이 과도하게 몰려 있었기 때문에, 사실 여부보다 “의심할 명분”만 생겨도 모멘텀 팩터가 4시그마급으로 붕괴할 수 있었다는 해석이다.
6. 매크로 쪽에서는 NFP가 약했고, 실업률 하락도 건강한 개선이 아니라 노동참여율 하락의 결과라 오히려 좋지 않은 신호로 읽었다. 임금상승률이 2021년식 임금-물가 스파이럴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이 환경에서 Fed가 추가 인상을 할 명분은 약하다고 본다.
7. 반론도 있다. 만약 자산가격 상승이 부의 효과를 자극하고, 고용이 다시 7.5만~10만명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늘고, core inflation이 공급충격을 넘어 경기순환적 요인으로 끈적하게 남는다면 Fed는 다시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
8. 크립토는 의외로 AI 언와인드와 반대로 움직였다. 진행자들은 Strategy/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눌러온 “물속 비치볼” 역할을 했고, 그 손이 잠시만 약해져도 58k 아래로 무너지지 않던 BTC는 반등할 수 있다고 봤지만, Strategy 없는 100k 재돌파는 아직 별개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AI가 경제 전체를 먹여 살린다”에서 “AI capex와 병목 서사가 정점이었을 수 있다”로 이동할 조짐이 보이며, 동시에 금·디베이스먼트·비AI 섹터 상대강도가 부각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MG7·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테크는 리스크가 과밀했고, 진행자들은 딥바잉보다 리바운드 매도를 선호했다. 반대로 금, SOFR, 일부 바이오·홈빌더·BTC는 지나친 외면 이후 포지션 정상화의 수혜 후보로 봤다.
• 체크포인트: 다음 CPI/PCE, 7월 Fed, 임금상승률과 노동참여율, Meta의 컴퓨트 판매 여부, OpenAI 계열 효율화 기술 발표, 장기금리와 실질금리 흐름, 그리고 Strategy가 실제로 비트코인 시장에서 얼마나 손을 뗄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18-zFIyoJ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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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Trade Is Finally Cracking | Weekly Roundup
Markets can look strongest just before their underlying assumptions begin to crack.
This week, we examine whether the AI-led growth narrative is beginning to unravel as positioning, macro data, and market structure all shift at once.
We discuss the AI momen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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