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는 시간을 샀지만 문제는 남았다
1. Jeff Dorman과 Matt Walsh의 공통된 진단은 간단하다: Strategy는 더 이상 “레버리지드 비트코인 주식”이 아니라, BTC·보통주 MSTR·우선주 Stretch·전환사채까지 얽힌 복합 자본구조를 굴리는 액티브 헤지펀드에 가까워졌다.
2. 이번 ‘Digital Credit Capital Framework’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유예다. 현금성 준비금을 늘리고 Stretch 배당을 12%로 올리고, 우선주/보통주 바이백과 최대 12.5억달러 BTC 매각 옵션까지 열어 “우선주를 버리진 않겠다”는 신호를 준 것이다.
3. 하지만 이 구조의 본질적 문제는 그대로다. MSTR에 좋은 결정은 Stretch에 나쁘고, Stretch를 살리는 결정은 BTC나 보통주에 부담이 되며, 네 계층의 이해관계가 동시에 만족되는 시나리오는 사실상 “BTC가 20만달러로 급등”하는 경우 정도라는 주장이다.
4. 숫자로 보면 긴장은 분명하다. MSTR의 mNAV는 최근 1.3 수준에서 1.04까지 밀렸고 한때 1배 아래도 갔다; 이 상태에선 프리미엄 발행으로 BTC를 더 사는 기존 플레이북이 거의 막힌다. 반면 전환사채 만기는 향후 수년간 매년 약 10억달러 수준이라 리파이낸싱 자체는 가능하다는 평가다.
5. 두 사람이 특히 비판한 건 Stretch의 포지셔닝이다. 누적형 우선주를 사실상 ‘머니마켓’처럼 소매에 마케팅했지만, 실제론 배당 중단 시 30~40센트 구간에서 장기 부실자산처럼 썩을 수 있는 상품이며, 법적 리스크가 커졌다는 지적이다.
6. Jeff의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Strategy는 파산 가능성이 큰 회사가 아니라 “천천히 녹는 아이스큐브”에 가깝다. 즉, 즉시 청산 트리거는 없지만 현금흐름 없는 사업이 고정 배당과 이자를 영구히 떠안을 수 없어서, 언젠가는 어느 계층이 희생될 수밖에 없다.
7.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BTC 오버행이다. 두 사람 모두 “차라리 7.5만~10만 BTC 같은 대규모 매각으로 악재를 한 번에 털었어야 했다”고 본다; 지금처럼 소량 매각+추가 매각 가능성만 열어두면 BTC와 MSTR 모두에 지속적 불확실성 디스카운트가 붙는다.
8. 흥미로운 대안도 나왔다. Jeff는 Strategy가 BTC로 기업을 인수해 현금흐름 사업을 붙이면 ‘크립토판 버크셔’가 될 수 있다고 봤고, Matt는 오히려 세일러가 비트코인 퀀텀 리스크 대응 로드맵과 코어 개발 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BTC 매크로 내러티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MSTR은 더 이상 순수 BTC 베타가 아니라 구조화 금융 상품이자 신용 이벤트 드라마로 읽어야 하고, 이 이슈가 커질수록 비트코인 강세론의 주도권이 세일러 개인 서사에서 다시 매크로·기관 수요·기술 업그레이드로 넘어가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 Stretch는 “배당 즉시 중단 가능성은 낮다”는 이유로 트레이딩 반등 여지가 있지만 장기 코어 보유 논리는 약하다; MSTR은 mNAV가 1배 근처면 추가 주식발행 여력이 줄어들고, BTC는 12.5억달러 매각 오버행이 사라지기 전까지 상단이 눌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실제 BTC 매각 집행 여부와 규모, MSTR의 mNAV 회복 여부, Stretch 가격의 90~100 복귀 실패 여부, 전환사채 차환 조건 변화, 인덱스 편입 유지, 우선주 마케팅 관련 소송/규제 이슈, 그리고 Strive 같은 후발주자들의 유사 구조 확산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7LtStzPRRvo
1. Jeff Dorman과 Matt Walsh의 공통된 진단은 간단하다: Strategy는 더 이상 “레버리지드 비트코인 주식”이 아니라, BTC·보통주 MSTR·우선주 Stretch·전환사채까지 얽힌 복합 자본구조를 굴리는 액티브 헤지펀드에 가까워졌다.
2. 이번 ‘Digital Credit Capital Framework’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유예다. 현금성 준비금을 늘리고 Stretch 배당을 12%로 올리고, 우선주/보통주 바이백과 최대 12.5억달러 BTC 매각 옵션까지 열어 “우선주를 버리진 않겠다”는 신호를 준 것이다.
3. 하지만 이 구조의 본질적 문제는 그대로다. MSTR에 좋은 결정은 Stretch에 나쁘고, Stretch를 살리는 결정은 BTC나 보통주에 부담이 되며, 네 계층의 이해관계가 동시에 만족되는 시나리오는 사실상 “BTC가 20만달러로 급등”하는 경우 정도라는 주장이다.
4. 숫자로 보면 긴장은 분명하다. MSTR의 mNAV는 최근 1.3 수준에서 1.04까지 밀렸고 한때 1배 아래도 갔다; 이 상태에선 프리미엄 발행으로 BTC를 더 사는 기존 플레이북이 거의 막힌다. 반면 전환사채 만기는 향후 수년간 매년 약 10억달러 수준이라 리파이낸싱 자체는 가능하다는 평가다.
5. 두 사람이 특히 비판한 건 Stretch의 포지셔닝이다. 누적형 우선주를 사실상 ‘머니마켓’처럼 소매에 마케팅했지만, 실제론 배당 중단 시 30~40센트 구간에서 장기 부실자산처럼 썩을 수 있는 상품이며, 법적 리스크가 커졌다는 지적이다.
6. Jeff의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Strategy는 파산 가능성이 큰 회사가 아니라 “천천히 녹는 아이스큐브”에 가깝다. 즉, 즉시 청산 트리거는 없지만 현금흐름 없는 사업이 고정 배당과 이자를 영구히 떠안을 수 없어서, 언젠가는 어느 계층이 희생될 수밖에 없다.
7.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BTC 오버행이다. 두 사람 모두 “차라리 7.5만~10만 BTC 같은 대규모 매각으로 악재를 한 번에 털었어야 했다”고 본다; 지금처럼 소량 매각+추가 매각 가능성만 열어두면 BTC와 MSTR 모두에 지속적 불확실성 디스카운트가 붙는다.
8. 흥미로운 대안도 나왔다. Jeff는 Strategy가 BTC로 기업을 인수해 현금흐름 사업을 붙이면 ‘크립토판 버크셔’가 될 수 있다고 봤고, Matt는 오히려 세일러가 비트코인 퀀텀 리스크 대응 로드맵과 코어 개발 지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BTC 매크로 내러티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MSTR은 더 이상 순수 BTC 베타가 아니라 구조화 금융 상품이자 신용 이벤트 드라마로 읽어야 하고, 이 이슈가 커질수록 비트코인 강세론의 주도권이 세일러 개인 서사에서 다시 매크로·기관 수요·기술 업그레이드로 넘어가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 Stretch는 “배당 즉시 중단 가능성은 낮다”는 이유로 트레이딩 반등 여지가 있지만 장기 코어 보유 논리는 약하다; MSTR은 mNAV가 1배 근처면 추가 주식발행 여력이 줄어들고, BTC는 12.5억달러 매각 오버행이 사라지기 전까지 상단이 눌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실제 BTC 매각 집행 여부와 규모, MSTR의 mNAV 회복 여부, Stretch 가격의 90~100 복귀 실패 여부, 전환사채 차환 조건 변화, 인덱스 편입 유지, 우선주 마케팅 관련 소송/규제 이슈, 그리고 Strive 같은 후발주자들의 유사 구조 확산 여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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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lor Bought Time. Bitcoin Still Has a Problem
📣OKX | THE NEW MONEY APP
https://app.okx.com/en-us/join/usban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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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aylor’s Strategy bought itself time, but did it actually solve the problem? David sits down with Jeff Dorman and Matt Walsh to unpack Strategy’s increasingly complex capital…
https://app.okx.com/en-us/join/usbank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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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aylor’s Strategy bought itself time, but did it actually solve the problem? David sits down with Jeff Dorman and Matt Walsh to unpack Strategy’s increasingly complex capital…
비트코인 바닥은 가까운데 모두가 너무 일찍 외치고 있다
1. Joe Consorti는 이번 하락의 최종 바닥을 기존 4만달러에서 상향해 저점 4만 후반~5만 초반으로 보며, 시점은 10~11월을 유력하게 본다.
2. 핵심 논리는 4년 사이클이 아직 안 죽었다는 것인데, 고점도 사이클이 가리킨 시점에 나왔고 저점도 midterm year 불확실성, AI 자본흡수, 인플레 재가속 타이밍과 겹치며 Q4로 밀린다는 주장이다.
3. 그는 지금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현실을 가격에 반영하는 자산”이라고 본다. 주식은 AI 기대에 버티지만, 비트코인은 중동 지정학, 유가, 유동성, 성장둔화 리스크를 먼저 반영해 맞고 있다는 프레임이다.
4. 온체인/밸류 기준으로는 200주 이동평균 붕괴가 심리적으로 크지만, 실질 바닥 추정치는 realized price 약 5.3만달러, long-term holder cost basis 약 4.95만달러다.
5.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차이는 ETF다. Joe는 ETF 보유층이 일반 현물 보유자보다 하락장에서 2배가량 덜 흔들리는 “다이아몬드 핸드” 성격을 보였고, 그래서 과거 같은 70%대 붕괴보다 60%대 중반 드로우다운에서 끝날 가능성을 본다.
6. 매크로 쪽에서는 Strait of Hormuz 봉쇄와 유가 급등이 인플레를 다시 5~6%대로 밀 수 있다고 봤지만, 이는 수요견인 inflation이 아니라 비용상승형 inflation이라 Fed가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7. 그래서 컨센서스와 달리 Joe는 “추가 인상”보다 “동결 후 경기충격 시 인하”를 본다. 소비자심리는 53년 최저, 신용카드 연체는 17년래 최고, 자동차 대출 연체는 사상 최고라 소비가 꺾이는 순간 recession과 함께 돈풀기가 재개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 시장 드라마의 중심은 Michael Saylor와 Strategy(MSTR)였다. Saylor의 32 BTC 매도는 강제청산 신호가 아니라 S&P 500 편입, 신용평가, 배당지급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 행동이었다는 해석이다.
9. Joe는 “MSTR death spiral” 내러티브를 정면 반박한다. Strategy의 전환사채는 약 67억달러, 비중은 밸런스시트의 약 11%, 만기는 2028년 이후 분산되어 있고 금리도 거의 0%라 비트코인이 89% 폭락 후 27개월 이상 눌려 있어야 진짜 강제매각 위험이 생긴다는 논리다.
10. 최근 논란의 중심인 STRC는 Terra/Luna식 알고리즘 구조가 아니라 단순히 시장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한 결과라고 본다. $100 “페그”가 깨진 게 아니라, 시장이 11.5% 배당으로는 부족하다며 12% 이상을 요구해 가격이 $84 부근까지 밀렸다는 설명이다.
11.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Strategy가 이제 사실상 “비트코인 변환기”로 진화 중이라는 점이다. 높은 CAGR의 BTC를 사서, 8~12%대 preferred 상품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일부 BTC 매도로 배당을 충당하면 Ponzi 비판을 약화시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순매수 기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그림이다.
12. 다만 Joe의 프레임은 철저히 비트코인 강세론 위에 서 있다. 유가 충격이 생각보다 빨리 꺼질 수도 있고, AI로 빨려간 자본이 BTC로 재유입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Saylor 구조가 시장 신뢰를 더 잃으면 MSTR/STRC는 계속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약세는 펀더멘털 붕괴가 아니라 매크로·AI·정치 일정이 겹친 지연된 사이클”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을 수 있고, MSTR은 단순 레버리지 BTC 프록시에서 “BTC 금융엔지니어링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4.95만~5.3만달러는 Joe 기준 바닥 후보 구간이며, ETF 보유층의 완충 효과 때문에 과거형 폭락보다 장기 박스권/지루한 바닥 형성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 MSTR common은 프리미엄 축소 리스크가 있지만, preferred는 금리·신용·BTC 변동성의 혼합 베팅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10~11월 전후 CPI/유가 경로, Fed 스탠스 변화, ETF 순유출입 지속 여부, realized price와 LTH cost basis 방어, Strategy의 실제 BTC 매도 규모와 STRC 배당 상향 후 가격 안정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1hWl-Vul94
1. Joe Consorti는 이번 하락의 최종 바닥을 기존 4만달러에서 상향해 저점 4만 후반~5만 초반으로 보며, 시점은 10~11월을 유력하게 본다.
2. 핵심 논리는 4년 사이클이 아직 안 죽었다는 것인데, 고점도 사이클이 가리킨 시점에 나왔고 저점도 midterm year 불확실성, AI 자본흡수, 인플레 재가속 타이밍과 겹치며 Q4로 밀린다는 주장이다.
3. 그는 지금 비트코인이 유일하게 “현실을 가격에 반영하는 자산”이라고 본다. 주식은 AI 기대에 버티지만, 비트코인은 중동 지정학, 유가, 유동성, 성장둔화 리스크를 먼저 반영해 맞고 있다는 프레임이다.
4. 온체인/밸류 기준으로는 200주 이동평균 붕괴가 심리적으로 크지만, 실질 바닥 추정치는 realized price 약 5.3만달러, long-term holder cost basis 약 4.95만달러다.
5. 이번 사이클의 구조적 차이는 ETF다. Joe는 ETF 보유층이 일반 현물 보유자보다 하락장에서 2배가량 덜 흔들리는 “다이아몬드 핸드” 성격을 보였고, 그래서 과거 같은 70%대 붕괴보다 60%대 중반 드로우다운에서 끝날 가능성을 본다.
6. 매크로 쪽에서는 Strait of Hormuz 봉쇄와 유가 급등이 인플레를 다시 5~6%대로 밀 수 있다고 봤지만, 이는 수요견인 inflation이 아니라 비용상승형 inflation이라 Fed가 금리인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7. 그래서 컨센서스와 달리 Joe는 “추가 인상”보다 “동결 후 경기충격 시 인하”를 본다. 소비자심리는 53년 최저, 신용카드 연체는 17년래 최고, 자동차 대출 연체는 사상 최고라 소비가 꺾이는 순간 recession과 함께 돈풀기가 재개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 시장 드라마의 중심은 Michael Saylor와 Strategy(MSTR)였다. Saylor의 32 BTC 매도는 강제청산 신호가 아니라 S&P 500 편입, 신용평가, 배당지급 능력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 행동이었다는 해석이다.
9. Joe는 “MSTR death spiral” 내러티브를 정면 반박한다. Strategy의 전환사채는 약 67억달러, 비중은 밸런스시트의 약 11%, 만기는 2028년 이후 분산되어 있고 금리도 거의 0%라 비트코인이 89% 폭락 후 27개월 이상 눌려 있어야 진짜 강제매각 위험이 생긴다는 논리다.
10. 최근 논란의 중심인 STRC는 Terra/Luna식 알고리즘 구조가 아니라 단순히 시장이 더 높은 수익률을 요구한 결과라고 본다. $100 “페그”가 깨진 게 아니라, 시장이 11.5% 배당으로는 부족하다며 12% 이상을 요구해 가격이 $84 부근까지 밀렸다는 설명이다.
11.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Strategy가 이제 사실상 “비트코인 변환기”로 진화 중이라는 점이다. 높은 CAGR의 BTC를 사서, 8~12%대 preferred 상품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일부 BTC 매도로 배당을 충당하면 Ponzi 비판을 약화시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순매수 기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그림이다.
12. 다만 Joe의 프레임은 철저히 비트코인 강세론 위에 서 있다. 유가 충격이 생각보다 빨리 꺼질 수도 있고, AI로 빨려간 자본이 BTC로 재유입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Saylor 구조가 시장 신뢰를 더 잃으면 MSTR/STRC는 계속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약세는 펀더멘털 붕괴가 아니라 매크로·AI·정치 일정이 겹친 지연된 사이클”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을 수 있고, MSTR은 단순 레버리지 BTC 프록시에서 “BTC 금융엔지니어링 플랫폼”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4.95만~5.3만달러는 Joe 기준 바닥 후보 구간이며, ETF 보유층의 완충 효과 때문에 과거형 폭락보다 장기 박스권/지루한 바닥 형성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 MSTR common은 프리미엄 축소 리스크가 있지만, preferred는 금리·신용·BTC 변동성의 혼합 베팅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10~11월 전후 CPI/유가 경로, Fed 스탠스 변화, ETF 순유출입 지속 여부, realized price와 LTH cost basis 방어, Strategy의 실제 BTC 매도 규모와 STRC 배당 상향 후 가격 안정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1hWl-Vul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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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Stage Of The Bitcoin Bear Market | Joe Consorti
“Bitcoin’s value prop remains unchanged and a 50% drawdown isn’t something that should scare you. It should be viewed as an opportunity.”
Joe Consorti is back on the show to break down why he thinks the Bitcoin bottom may be closer than many people expect…
Joe Consorti is back on the show to break down why he thinks the Bitcoin bottom may be closer than many people expect…
비트코인 58K 공포 속 진짜 알파
1. Dennis Liu는 BTC 58K를 “딥밸류”로 규정했고, 이번 사이클이 2024년 말~2025년 초 시장이 기대한 ‘완만한 신사이클’이 아니라 결국 기존 4년 주기와 거의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고 봤다.
2. 그는 기관들이 말하던 “4년 사이클 종료” 서사를 사실상 부정하며, 단기적으로는 이란 리스크→인플레 우려→Fed/금리→달러 강세→금·비트코인 약세라는 매크로 체인이 작동했지만, 중기적으로는 여전히 비트코인 사이클이 핵심 드라이버라고 본다.
3. 알트보다는 BTC 비중이 높다고 했고, 지금 토큰 시장은 무차별 매수보다 “실제 매출이 있고 토큰홀더 가치가 귀속되는 자산” 위주로 다시 재편되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4. 대표 사례로 Hyperliquid와 Lighter를 들었는데, 둘 다 퍼프 DEX라는 거대한 구조적 성장 섹터에 있고 실제 수익이 토큰 가치와 연결되기 때문에 강한 상대강도를 보인다고 봤다. 다만 HYPE는 장기적으로 100달러 이상도 가능하지만 단기적으로는 BTC 약세를 완전히 무시하긴 어렵고 30~40달러대 조정 가능성도 열어뒀다.
5. 토큰화 테마에서는 “수혜가 너무 분명한데 정작 순수하게 투자할 종목은 적다”는 점을 짚었다. 스테이블코인은 결국 USDT, USDC, Ethena 등 소수 플레이어 중심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고, Plasma나 Stable 같은 신규 프로젝트는 테더의 간접 인프라 베팅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6. 예측시장은 의외의 포인트가 있었는데, Polymarket보다 Kalshi가 이미 올해 들어 거래량 기준 우위에 섰고, 신규 플레이어가 전통 금융 루트로 진입하기엔 늦었으며 오히려 Binance 계열 Predict Fund 같은 “토큰 플레이”가 더 흥미로울 수 있다고 봤다.
7. 시장 드라마의 중심인 MicroStrategy/STRC에 대해서는 공포가 과장됐다고 했다. MSTR의 실질 청산 가격은 BTC 1만 달러 초반대(약 10.4K)로 보고, 12.5억 달러 BTC 매각 가능성도 전체 보유량의 약 2.5%에 불과해 ETF 주간 유출입 규모와 비교하면 “반올림 오차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8. 장기적으로는 ETH에 가장 우호적이었다. 토큰화 자산이 수십조 달러 규모로 온체인에 올라와도, 발행 표준·지갑·스마트컨트랙트·인프라 스택의 기본 언어는 여전히 EVM/ETH라는 논리다. 다만 문제는 “이 모든 기술 채택이 ETH 가격에 어떻게 귀속되느냐”이며, 이건 아직 미해결 과제라고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내러티브 코인”에서 “현금흐름 있는 토큰”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고, 다음 대형 축은 퍼프 DEX·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규제 명확화 이후의 디지털 커머디티 분류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공포 구간에서 상대적 딥밸류, 알트는 선별 장세라는 해석이다. HYPE/Lighter는 구조적 강세 섹터지만 BTC와 완전 분리되진 않으며, ETH는 단기 퍼포먼스보다 장기 인프라 독점력에 베팅하는 자산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BTC의 4년 사이클 지속 여부, MSTR의 실제 BTC 매각 실행과 STRC 안정화, Kalshi vs Polymarket 점유율 변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상위 3~5개 집중, SEC의 디지털 커머디티 분류 확대, 그리고 토큰화 자산 발행이 ETH/EVM에 얼마나 실제로 귀속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WyU61slH2Y
1. Dennis Liu는 BTC 58K를 “딥밸류”로 규정했고, 이번 사이클이 2024년 말~2025년 초 시장이 기대한 ‘완만한 신사이클’이 아니라 결국 기존 4년 주기와 거의 똑같이 반복되고 있다고 봤다.
2. 그는 기관들이 말하던 “4년 사이클 종료” 서사를 사실상 부정하며, 단기적으로는 이란 리스크→인플레 우려→Fed/금리→달러 강세→금·비트코인 약세라는 매크로 체인이 작동했지만, 중기적으로는 여전히 비트코인 사이클이 핵심 드라이버라고 본다.
3. 알트보다는 BTC 비중이 높다고 했고, 지금 토큰 시장은 무차별 매수보다 “실제 매출이 있고 토큰홀더 가치가 귀속되는 자산” 위주로 다시 재편되는 국면이라고 진단했다.
4. 대표 사례로 Hyperliquid와 Lighter를 들었는데, 둘 다 퍼프 DEX라는 거대한 구조적 성장 섹터에 있고 실제 수익이 토큰 가치와 연결되기 때문에 강한 상대강도를 보인다고 봤다. 다만 HYPE는 장기적으로 100달러 이상도 가능하지만 단기적으로는 BTC 약세를 완전히 무시하긴 어렵고 30~40달러대 조정 가능성도 열어뒀다.
5. 토큰화 테마에서는 “수혜가 너무 분명한데 정작 순수하게 투자할 종목은 적다”는 점을 짚었다. 스테이블코인은 결국 USDT, USDC, Ethena 등 소수 플레이어 중심으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고, Plasma나 Stable 같은 신규 프로젝트는 테더의 간접 인프라 베팅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6. 예측시장은 의외의 포인트가 있었는데, Polymarket보다 Kalshi가 이미 올해 들어 거래량 기준 우위에 섰고, 신규 플레이어가 전통 금융 루트로 진입하기엔 늦었으며 오히려 Binance 계열 Predict Fund 같은 “토큰 플레이”가 더 흥미로울 수 있다고 봤다.
7. 시장 드라마의 중심인 MicroStrategy/STRC에 대해서는 공포가 과장됐다고 했다. MSTR의 실질 청산 가격은 BTC 1만 달러 초반대(약 10.4K)로 보고, 12.5억 달러 BTC 매각 가능성도 전체 보유량의 약 2.5%에 불과해 ETF 주간 유출입 규모와 비교하면 “반올림 오차 수준”이라는 주장이다.
8. 장기적으로는 ETH에 가장 우호적이었다. 토큰화 자산이 수십조 달러 규모로 온체인에 올라와도, 발행 표준·지갑·스마트컨트랙트·인프라 스택의 기본 언어는 여전히 EVM/ETH라는 논리다. 다만 문제는 “이 모든 기술 채택이 ETH 가격에 어떻게 귀속되느냐”이며, 이건 아직 미해결 과제라고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내러티브 코인”에서 “현금흐름 있는 토큰”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고, 다음 대형 축은 퍼프 DEX·스테이블코인·토큰화 자산·규제 명확화 이후의 디지털 커머디티 분류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공포 구간에서 상대적 딥밸류, 알트는 선별 장세라는 해석이다. HYPE/Lighter는 구조적 강세 섹터지만 BTC와 완전 분리되진 않으며, ETH는 단기 퍼포먼스보다 장기 인프라 독점력에 베팅하는 자산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BTC의 4년 사이클 지속 여부, MSTR의 실제 BTC 매각 실행과 STRC 안정화, Kalshi vs Polymarket 점유율 변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상위 3~5개 집중, SEC의 디지털 커머디티 분류 확대, 그리고 토큰화 자산 발행이 ETH/EVM에 얼마나 실제로 귀속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WyU61slH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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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Bacon: The Next Bull Market Is Here (Full Thesis)
Dennis Liu, aka @VirtualBacon, breaks down why Bitcoin at 58K is deep value territory, why the four year cycle has repeated exactly as expected and isn't going anywhere, and why HYPE and Lighter are the cleanest expressions of the tokenization trade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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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온체인 이전이 시작됐다
1. Ond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토큰화 주식 발행”이 아니라, 실제 나스닥·NYSE 유동성을 온체인으로 끌어와 얕은 DEX 풀 대신 RFQ 기반으로 체결하는 구조가 진짜 승부처라는 점이다.
2. SpaceX가 6월 12일 거래를 시작한 뒤 약 5분 만에 Ethereum에서 토큰화돼 거래된 사례는, 이제 온체인 주식이 느린 실험이 아니라 실시간 시장 인프라 경쟁으로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3. 더 중요한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이 단독 상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Ondo Perps에서 담보로 쓰이며 퍼프 시장의 자본 효율을 높이는 “상위 레고”가 된다는 점이다.
4. Ondo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USDC 등 스테이블로 SpaceX 토큰을 사면, 마켓메이커가 Ondo API로 실시간 가격을 받아 5bp 정도 스프레드를 얹어 경쟁 체결하고, 체결 직후 Ondo가 실제 기초주식을 매수해 래퍼 토큰을 담보화한다.
5.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경쟁자들이 DEX 풀 유동성에 의존했기 때문인데, Ian De Bode는 실제로 “DEX 풀 600만달러 유동성”은 100만달러 주문만 넣어도 슬리피지가 10%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6. 현재 수요도 흥미롭다. Ondo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의외로 Circle, 그 다음이 Micron, Nvidia, Tesla 등이며, 중국 트레이더 그룹이 Circle을 “다음 Nvidia”처럼 본다는 코멘트는 지금의 RWA 트레이딩 심리를 잘 보여준다.
7. 퍼프 시장 쪽 메시지는 더 크다. 지금의 RWA 퍼프는 롱 유저와 숏 MM이 각각 스테이블과 오프체인 브로커리지 계좌를 따로 묶어야 해서 비효율적인데, 토큰화 주식을 온체인 담보로 쓰면 MM은 실제 주식 보유분을 그대로 담보화해 거의 100% 수준의 자본 효율로 헤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
8. 이건 Hyperliquid나 기존 synthetic perp와 다른 포인트다. 단순 오라클 기반 노출이 아니라 실제 기초자산이 온체인에 존재하니, 더 깊은 유동성·정교한 포트폴리오 마진·캐리 트레이드·주말 펀딩 수익화 같은 전략이 가능해진다.
9. Ian은 특히 “주식 현물 + 퍼프 + 담보화”가 합쳐지면 자산운용 레이어가 열린다고 본다. 예를 들어 MAG7 basket을 토큰화한 뒤 주말엔 각 종목을 퍼프 담보로 넣어 펀딩을 수취하는 식의 온체인 액티브 매니지먼트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10. 시장 구조상 퍼프는 향후 10년 동안 옵션시장급 규모로 커질 수 있다는 낙관도 나왔지만, 그는 “현물 없는 퍼프 만능론”엔 선을 그었다. 펀딩레이트만으로 모든 시장을 대체하려는 구조는 결국 불안정하고, 현물 레이어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11. 규제와 지리도 핵심이다. Ondo Perps는 오프쇼어 전용이며, Ian은 미국 온쇼어 시장은 레버리지·상품 범위에서 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봤다. 결국 향후 수년은 오프쇼어 퍼프와 온쇼어 규제형 퍼프가 공존하는 이중시장 가능성이 높다.
12. 흥미로운 건 전통 거래소를 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NYSE·Nasdaq가 private chain이든 아니든 24/7 거래 인프라를 깔아주면, Ondo 같은 래퍼 발행자는 오히려 그 위에서 주말 유동성을 받아 DeFi 청산과 글로벌 리테일 수요를 연결하는 최대 고객이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13. 기술적으로 Ondo Perps는 완전 온체인 체결이 아니라, 입출금은 온체인·매칭은 오프체인인 하이브리드 구조다. Enclave Markets 인수를 통해 secure enclave + attester 모델을 가져왔고, 이는 속도·프라이버시·비수탁성을 절충한 구조로 보인다.
14. 리스크도 명확하다. 미국 내 래퍼 규제 부재, 제3자 수탁 발행 논쟁, 주말 유동성 미스매치, 현물시장 의존도, 그리고 경쟁 거래소들의 토큰화 주식 진입이 모두 변수다. 말 그대로 “시장 열릴 때는 강하지만, 시장이 닫히면 구조가 시험대에 오른다.”
15. 인터뷰 후반부는 더 인간적이었다. 최근 세상을 떠난 Ondo 창업자 Nathan Allman을 회고하며, Ian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로드맵을 3년 전에 이미 그려놨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시장 드라마 차원에서도 Ondo의 2026~2027 집행력은 단순 제품보다 팀의 서사와 연결돼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국채 토큰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현물과 오프쇼어 퍼프가 결합하는 구조로 확장 중이며, 이는 CEX·DEX·브로커리지·거래소 인프라의 경계를 허무는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 인프라, RWA 거래 레일, 퍼프 인프라, 오프쇼어 브로커리지 UX를 가진 프로젝트들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Hyperliquid류 synthetic perp와 Ondo류 collateral-backed perp의 경쟁 구도도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Ondo Perps 정식 출시 후 실제 유동성 깊이, SpaceX·Circle 등 단일종목 거래량, 주말 체결/청산 품질, NYSE·Nasdaq의 24/7 시장 진전, 미국의 tokenized equities·wrapper 관련 규제 변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XxxDOX0KrXk
1. Ond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토큰화 주식 발행”이 아니라, 실제 나스닥·NYSE 유동성을 온체인으로 끌어와 얕은 DEX 풀 대신 RFQ 기반으로 체결하는 구조가 진짜 승부처라는 점이다.
2. SpaceX가 6월 12일 거래를 시작한 뒤 약 5분 만에 Ethereum에서 토큰화돼 거래된 사례는, 이제 온체인 주식이 느린 실험이 아니라 실시간 시장 인프라 경쟁으로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3. 더 중요한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이 단독 상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Ondo Perps에서 담보로 쓰이며 퍼프 시장의 자본 효율을 높이는 “상위 레고”가 된다는 점이다.
4. Ondo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USDC 등 스테이블로 SpaceX 토큰을 사면, 마켓메이커가 Ondo API로 실시간 가격을 받아 5bp 정도 스프레드를 얹어 경쟁 체결하고, 체결 직후 Ondo가 실제 기초주식을 매수해 래퍼 토큰을 담보화한다.
5.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경쟁자들이 DEX 풀 유동성에 의존했기 때문인데, Ian De Bode는 실제로 “DEX 풀 600만달러 유동성”은 100만달러 주문만 넣어도 슬리피지가 10%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6. 현재 수요도 흥미롭다. Ondo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은 의외로 Circle, 그 다음이 Micron, Nvidia, Tesla 등이며, 중국 트레이더 그룹이 Circle을 “다음 Nvidia”처럼 본다는 코멘트는 지금의 RWA 트레이딩 심리를 잘 보여준다.
7. 퍼프 시장 쪽 메시지는 더 크다. 지금의 RWA 퍼프는 롱 유저와 숏 MM이 각각 스테이블과 오프체인 브로커리지 계좌를 따로 묶어야 해서 비효율적인데, 토큰화 주식을 온체인 담보로 쓰면 MM은 실제 주식 보유분을 그대로 담보화해 거의 100% 수준의 자본 효율로 헤지할 수 있다는 논리다.
8. 이건 Hyperliquid나 기존 synthetic perp와 다른 포인트다. 단순 오라클 기반 노출이 아니라 실제 기초자산이 온체인에 존재하니, 더 깊은 유동성·정교한 포트폴리오 마진·캐리 트레이드·주말 펀딩 수익화 같은 전략이 가능해진다.
9. Ian은 특히 “주식 현물 + 퍼프 + 담보화”가 합쳐지면 자산운용 레이어가 열린다고 본다. 예를 들어 MAG7 basket을 토큰화한 뒤 주말엔 각 종목을 퍼프 담보로 넣어 펀딩을 수취하는 식의 온체인 액티브 매니지먼트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10. 시장 구조상 퍼프는 향후 10년 동안 옵션시장급 규모로 커질 수 있다는 낙관도 나왔지만, 그는 “현물 없는 퍼프 만능론”엔 선을 그었다. 펀딩레이트만으로 모든 시장을 대체하려는 구조는 결국 불안정하고, 현물 레이어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시각이다.
11. 규제와 지리도 핵심이다. Ondo Perps는 오프쇼어 전용이며, Ian은 미국 온쇼어 시장은 레버리지·상품 범위에서 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봤다. 결국 향후 수년은 오프쇼어 퍼프와 온쇼어 규제형 퍼프가 공존하는 이중시장 가능성이 높다.
12. 흥미로운 건 전통 거래소를 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NYSE·Nasdaq가 private chain이든 아니든 24/7 거래 인프라를 깔아주면, Ondo 같은 래퍼 발행자는 오히려 그 위에서 주말 유동성을 받아 DeFi 청산과 글로벌 리테일 수요를 연결하는 최대 고객이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13. 기술적으로 Ondo Perps는 완전 온체인 체결이 아니라, 입출금은 온체인·매칭은 오프체인인 하이브리드 구조다. Enclave Markets 인수를 통해 secure enclave + attester 모델을 가져왔고, 이는 속도·프라이버시·비수탁성을 절충한 구조로 보인다.
14. 리스크도 명확하다. 미국 내 래퍼 규제 부재, 제3자 수탁 발행 논쟁, 주말 유동성 미스매치, 현물시장 의존도, 그리고 경쟁 거래소들의 토큰화 주식 진입이 모두 변수다. 말 그대로 “시장 열릴 때는 강하지만, 시장이 닫히면 구조가 시험대에 오른다.”
15. 인터뷰 후반부는 더 인간적이었다. 최근 세상을 떠난 Ondo 창업자 Nathan Allman을 회고하며, Ian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로드맵을 3년 전에 이미 그려놨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시장 드라마 차원에서도 Ondo의 2026~2027 집행력은 단순 제품보다 팀의 서사와 연결돼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국채 토큰화”만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현물과 오프쇼어 퍼프가 결합하는 구조로 확장 중이며, 이는 CEX·DEX·브로커리지·거래소 인프라의 경계를 허무는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 인프라, RWA 거래 레일, 퍼프 인프라, 오프쇼어 브로커리지 UX를 가진 프로젝트들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Hyperliquid류 synthetic perp와 Ondo류 collateral-backed perp의 경쟁 구도도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Ondo Perps 정식 출시 후 실제 유동성 깊이, SpaceX·Circle 등 단일종목 거래량, 주말 체결/청산 품질, NYSE·Nasdaq의 24/7 시장 진전, 미국의 tokenized equities·wrapper 관련 규제 변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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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ck Market Is Moving On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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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ck market is starting to move onchain, and Ondo is one of the teams building the rails. Ian De Bode joins David to explain how Ondo brought tokenized SpaceX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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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ck market is starting to move onchain, and Ondo is one of the teams building the rails. Ian De Bode joins David to explain how Ondo brought tokenized SpaceX stock…
중간선거는 정치 뉴스가 아니라 섹터 로테이션 이벤트다
1. 지금 미국 증시는 S&P 500 7,300선, 월가 연초 목표가 중간값 7,600에 거의 도달했고 신용융자 잔고도 1.4조달러로 과열권이라, 선거 자체보다도 “비싼 시장 위에 어떤 쇼크가 얹히느냐”가 핵심이다.
2. 강세론의 버팀목은 AI CAPEX와 단단한 경기지만, 중간선거 해는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컸고 선거 후 1년은 오히려 강했던 경우가 많아 “선거 전 흔들림, 선거 후 안도 랠리” 프레임이 다시 소환될 수 있다.
3. 다만 이 영상의 핵심은 단순한 “분점정부=호재” 공식에 경계하라는 것인데, 시장이 좋아했던 조합은 주로 민주당 대통령+공화당 의회였고, 이번에 유력한 공화당 대통령+민주당 하원 조합은 과거 수익률이 더 약했다는 점이다.
4. 숫자로는 1951~2023년 S&P 500 연평균 수익률이 통합정부 8%, 분점정부 10%였지만, 특정 분석에서는 민주당 대통령+공화당 의회 조합이 15.7%, 반대 조합은 4.9%에 그쳤고, 2022년 학계 연구는 오히려 단점정부가 더 낫다고 봤다.
5. 즉 “정치적 교착은 좋다”는 월가 통설은 표본이 적고 맥락 의존적이며, 이번 선거는 교착이 주는 예측 가능성보다 조사·청문회·예산 대치가 만드는 노이즈가 더 크게 작동할 수 있다.
6. 섹터별로 보면 헬스케어가 가장 뜨거운 전장인데, 오바마케어 보조금 만료로 자기부담 보험료가 연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뛰었고 가입자 10명 중 1명이 이탈한 상황이라, 민주당이 하원을 잡아 보조금 복원을 밀면 보험사·병원엔 우호적일 수 있지만 약가 인하 압력은 제약사 역풍이다.
7. 에너지는 분점정부 시 전통 에너지와 유틸리티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신재생은 세액공제 추가 삭감 여부가 정치에 달려 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정치와 무관하게 유틸리티의 구조적 순풍이다.
8. 방산은 AI·자율무기 예산 130억달러+, 중동 이후 국방비 확대 기조로 정책 순풍이지만, 전쟁 리스크 완화 국면에선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을 받을 수 있고, AI·반도체는 성장 동력이자 규제·반독점·야당 주도 조사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가장 비싸고 가장 정치적인” 구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선거의 핵심은 지수 방향 예측보다 “분점정부가 새 입법을 막는 환경에서 어떤 섹터가 현상유지 프리미엄을 받고, 어떤 섹터가 정책 지원 부재로 할인되느냐”다.
• 가격/포지셔닝: 지수는 이미 고밸류+고레버리지라 선거를 핑계로 흔들릴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선거 전 변동성 이후 선거 후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가 더 중요했고, 상대적으로 전통에너지·유틸리티·방산은 방어적, 신재생·제약·대형 AI 플랫폼은 정책 헤드라인 민감도가 높다.
• 체크포인트: 9월 FOMC 장기 중립금리 점도표 상향 여부, 11월 1일 2027년 ACA 보험료 고지서 충격, 하원 주도권, AI 규제/반독점 청문회 방향, 예산안 협상에 따른 셧다운 가능성, 그리고 진짜 큰 재정 이벤트인 부채한도 충돌 시점이 2027년 중후반으로 밀려 있다는 점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gztkBi9cTXw
1. 지금 미국 증시는 S&P 500 7,300선, 월가 연초 목표가 중간값 7,600에 거의 도달했고 신용융자 잔고도 1.4조달러로 과열권이라, 선거 자체보다도 “비싼 시장 위에 어떤 쇼크가 얹히느냐”가 핵심이다.
2. 강세론의 버팀목은 AI CAPEX와 단단한 경기지만, 중간선거 해는 역사적으로 변동성이 컸고 선거 후 1년은 오히려 강했던 경우가 많아 “선거 전 흔들림, 선거 후 안도 랠리” 프레임이 다시 소환될 수 있다.
3. 다만 이 영상의 핵심은 단순한 “분점정부=호재” 공식에 경계하라는 것인데, 시장이 좋아했던 조합은 주로 민주당 대통령+공화당 의회였고, 이번에 유력한 공화당 대통령+민주당 하원 조합은 과거 수익률이 더 약했다는 점이다.
4. 숫자로는 1951~2023년 S&P 500 연평균 수익률이 통합정부 8%, 분점정부 10%였지만, 특정 분석에서는 민주당 대통령+공화당 의회 조합이 15.7%, 반대 조합은 4.9%에 그쳤고, 2022년 학계 연구는 오히려 단점정부가 더 낫다고 봤다.
5. 즉 “정치적 교착은 좋다”는 월가 통설은 표본이 적고 맥락 의존적이며, 이번 선거는 교착이 주는 예측 가능성보다 조사·청문회·예산 대치가 만드는 노이즈가 더 크게 작동할 수 있다.
6. 섹터별로 보면 헬스케어가 가장 뜨거운 전장인데, 오바마케어 보조금 만료로 자기부담 보험료가 연 888달러에서 1,904달러로 뛰었고 가입자 10명 중 1명이 이탈한 상황이라, 민주당이 하원을 잡아 보조금 복원을 밀면 보험사·병원엔 우호적일 수 있지만 약가 인하 압력은 제약사 역풍이다.
7. 에너지는 분점정부 시 전통 에너지와 유틸리티에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신재생은 세액공제 추가 삭감 여부가 정치에 달려 있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정치와 무관하게 유틸리티의 구조적 순풍이다.
8. 방산은 AI·자율무기 예산 130억달러+, 중동 이후 국방비 확대 기조로 정책 순풍이지만, 전쟁 리스크 완화 국면에선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을 받을 수 있고, AI·반도체는 성장 동력이자 규제·반독점·야당 주도 조사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가장 비싸고 가장 정치적인” 구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선거의 핵심은 지수 방향 예측보다 “분점정부가 새 입법을 막는 환경에서 어떤 섹터가 현상유지 프리미엄을 받고, 어떤 섹터가 정책 지원 부재로 할인되느냐”다.
• 가격/포지셔닝: 지수는 이미 고밸류+고레버리지라 선거를 핑계로 흔들릴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선거 전 변동성 이후 선거 후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가 더 중요했고, 상대적으로 전통에너지·유틸리티·방산은 방어적, 신재생·제약·대형 AI 플랫폼은 정책 헤드라인 민감도가 높다.
• 체크포인트: 9월 FOMC 장기 중립금리 점도표 상향 여부, 11월 1일 2027년 ACA 보험료 고지서 충격, 하원 주도권, AI 규제/반독점 청문회 방향, 예산안 협상에 따른 셧다운 가능성, 그리고 진짜 큰 재정 이벤트인 부채한도 충돌 시점이 2027년 중후반으로 밀려 있다는 점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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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TC 반등과 토큰화 AI의 동시 점화
1. 진행자는 BTC가 57.7K 스윕 후 강한 매수세를 보인 점을 근거로 “여름 저점은 나왔을 가능성”에 베팅했고, 핵심은 일봉 기준 60K 이상 안착과 주봉 62~63K 회복 여부라고 봤다.
2. 알트는 무작정이 아니라 상대강도 중심으로 봤는데, SOL, LINK, NEAR, HYPE, Lighter, Aerodrome 등이 반등 구간에서 계속 언급됐고 특히 “시장 바닥에서 강한 코인이 다음 구간 리더”라는 시각이 강했다.
3. 이번 방송의 진짜 핵심은 토큰화였다. Archetype의 Dmitriy Berenzon은 RWA를 단순한 금융자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국채, 주식, 상품, 부동산, GPU 같은 물리 자산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정리했다.
4. 그의 포인트는 “RWA 채택 순서가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한 속성과 닮은 자산부터 진행된다”는 것인데, 짧은 듀레이션, 높은 유동성, 즉시 상환 가능성, 고품질 발행자 같은 요소를 가진 자산이 먼저 온다는 주장이다.
5. 그래서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예금류 → 주식/펀드/상품 → 더 비유동적인 자산 순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단순히 토큰화한다고 부동산이나 VC 지분이 갑자기 유동적이 되진 않는다는 점도 강조됐다.
6.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했다. “수백조 달러 자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면 누가 먹나?”에 대해 방송은 Morpho, Aave, Hyperliquid, Lighter 같은 거래·대출·유동성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거론했고, Standard Chartered의 “MORPHO 2030년 $60” 리포트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했다.
7. 다만 강한 반론도 있었다. Andrew Constant 류의 시각처럼 “굳이 실물자산을 온체인에 둘 이유가 없고 기존 금융 레일로도 충분하다”는 회의론인데, 방송은 24/7 거래, 글로벌 접근성, 새로운 파생시장 창출이 이 반론을 깨는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8. Chainlink의 William Reilly 인터뷰에서는 Solana 기반 예측시장 World가 소개됐다. Chainlink 오라클로 FIFA 월드컵, 업다운 마켓을 정산하며, 핵심 차별점은 기존 optimistic oracle 대비 훨씬 빠른 분 단위 정산이다.
9. 예측시장은 Polymarket, Kalshi가 선두지만, 향후엔 체인별·지역별 대표 플레이어가 생길 수 있다는 관점이 나왔다. 즉 “승자독식”보다는 거래소 시장처럼 복수 강자 체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0. StreamX 인터뷰는 상품 토큰화의 실전 사례였다. 나스닥 상장사 StreamX는 금 기반 토큰 GLDY를 운영하는데, 실물 금을 리스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월배당 형태의 추가 금 수익을 준다. 기존 GLD ETF가 보유 비용을 부과하는 것과 달리 “금을 들고도 수익을 얻는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다.
11. AI 쪽에선 Ant Seed가 흥미로웠다. 이 팀은 오픈라우터의 탈중앙화 버전 같은 인퍼런스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있으며, 3개월 만에 활성 유저 1,000명+, 누적 거래 10만 달러+, 4% 네트워크 수수료 기반 buy-and-burn 구조를 설명했다.
12. 여기서 중요한 프레임은 “인퍼런스가 새로운 오일”이라는 표현이었다. 훈련보다 실제 사용 단계의 AI 연산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향후 기업들이 에너지처럼 인퍼런스 비용을 헤지하는 시장까지 열릴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밈과 모듈러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온체인 대출, 예측시장, AI 인퍼런스 같은 “현금흐름과 실사용” 섹터로 확실히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 60K 회복은 리스크온 재개 신호로 읽히고, 상대강도는 SOL과 일부 인프라 토큰에 붙어 있다. 반면 Morpho 같은 자산은 내러티브는 강하지만 토큰 가치 포착 구조가 약하다는 점이 할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BTC의 60K~63K 안착, Lighter의 투자자 콜과 토크노믹스 후속, World의 Solana 예측시장 실제 거래량, Morpho의 가치환원 설계 변화, AI 인퍼런스 플랫폼들의 실수요 및 토큰 소각 구조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rl9SFKK-LCo
1. 진행자는 BTC가 57.7K 스윕 후 강한 매수세를 보인 점을 근거로 “여름 저점은 나왔을 가능성”에 베팅했고, 핵심은 일봉 기준 60K 이상 안착과 주봉 62~63K 회복 여부라고 봤다.
2. 알트는 무작정이 아니라 상대강도 중심으로 봤는데, SOL, LINK, NEAR, HYPE, Lighter, Aerodrome 등이 반등 구간에서 계속 언급됐고 특히 “시장 바닥에서 강한 코인이 다음 구간 리더”라는 시각이 강했다.
3. 이번 방송의 진짜 핵심은 토큰화였다. Archetype의 Dmitriy Berenzon은 RWA를 단순한 금융자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국채, 주식, 상품, 부동산, GPU 같은 물리 자산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봐야 한다고 정리했다.
4. 그의 포인트는 “RWA 채택 순서가 스테이블코인이 성공한 속성과 닮은 자산부터 진행된다”는 것인데, 짧은 듀레이션, 높은 유동성, 즉시 상환 가능성, 고품질 발행자 같은 요소를 가진 자산이 먼저 온다는 주장이다.
5. 그래서 시장은 스테이블코인 → 국채/예금류 → 주식/펀드/상품 → 더 비유동적인 자산 순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단순히 토큰화한다고 부동산이나 VC 지분이 갑자기 유동적이 되진 않는다는 점도 강조됐다.
6.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했다. “수백조 달러 자산이 온체인으로 들어오면 누가 먹나?”에 대해 방송은 Morpho, Aave, Hyperliquid, Lighter 같은 거래·대출·유동성 인프라를 반복적으로 거론했고, Standard Chartered의 “MORPHO 2030년 $60” 리포트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했다.
7. 다만 강한 반론도 있었다. Andrew Constant 류의 시각처럼 “굳이 실물자산을 온체인에 둘 이유가 없고 기존 금융 레일로도 충분하다”는 회의론인데, 방송은 24/7 거래, 글로벌 접근성, 새로운 파생시장 창출이 이 반론을 깨는 핵심이라고 반박했다.
8. Chainlink의 William Reilly 인터뷰에서는 Solana 기반 예측시장 World가 소개됐다. Chainlink 오라클로 FIFA 월드컵, 업다운 마켓을 정산하며, 핵심 차별점은 기존 optimistic oracle 대비 훨씬 빠른 분 단위 정산이다.
9. 예측시장은 Polymarket, Kalshi가 선두지만, 향후엔 체인별·지역별 대표 플레이어가 생길 수 있다는 관점이 나왔다. 즉 “승자독식”보다는 거래소 시장처럼 복수 강자 체제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0. StreamX 인터뷰는 상품 토큰화의 실전 사례였다. 나스닥 상장사 StreamX는 금 기반 토큰 GLDY를 운영하는데, 실물 금을 리스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월배당 형태의 추가 금 수익을 준다. 기존 GLD ETF가 보유 비용을 부과하는 것과 달리 “금을 들고도 수익을 얻는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다.
11. AI 쪽에선 Ant Seed가 흥미로웠다. 이 팀은 오픈라우터의 탈중앙화 버전 같은 인퍼런스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있으며, 3개월 만에 활성 유저 1,000명+, 누적 거래 10만 달러+, 4% 네트워크 수수료 기반 buy-and-burn 구조를 설명했다.
12. 여기서 중요한 프레임은 “인퍼런스가 새로운 오일”이라는 표현이었다. 훈련보다 실제 사용 단계의 AI 연산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향후 기업들이 에너지처럼 인퍼런스 비용을 헤지하는 시장까지 열릴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밈과 모듈러 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온체인 대출, 예측시장, AI 인퍼런스 같은 “현금흐름과 실사용” 섹터로 확실히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 60K 회복은 리스크온 재개 신호로 읽히고, 상대강도는 SOL과 일부 인프라 토큰에 붙어 있다. 반면 Morpho 같은 자산은 내러티브는 강하지만 토큰 가치 포착 구조가 약하다는 점이 할인 요인이다.
• 체크포인트: BTC의 60K~63K 안착, Lighter의 투자자 콜과 토크노믹스 후속, World의 Solana 예측시장 실제 거래량, Morpho의 가치환원 설계 변화, AI 인퍼런스 플랫폼들의 실수요 및 토큰 소각 구조가 다음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rl9SFKK-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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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BTC Summer Lows In?! STRC @ $87?! HYPE & LIT Strong! Archetype, Streamex & AntSeed Call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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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용 블록체인의 진짜 얼굴 Canton
1. Noves의 Ben은 Canton을 “블록체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관용 프라이빗 금융 레일”에 가깝다고 설명했고, 핵심은 데이터가 네트워크 전체에 퍼지지 않고 거래 당사자에게만 전달된다는 점이다.
2. 이 구조는 퍼블릭 체인 분석의 기본 전제인 “아무 노드에서나 전체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를 깨버리기 때문에, 온체인 데이터 산업도 EVM식 익스플로러에서 프라이빗 데이터 인프라 사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Canton 토큰 CC가 아니라, 이런 프라이빗 체인 위에서 데이터 검증·감사·규제 리포팅·기관용 미들웨어를 파는 사업자들이 새로운 인프라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 Canton은 완전 permissioned 구조다. 노드 운영도 승인 필요, 지갑도 validator에 호스팅되어야 하며, super validator로는 Chainlink, Circle, Fireblocks, LayerZero, Ledger, Visa, Wormhole, USDT0 등이 언급됐다.
5. 거래 검증도 이더리움식 “모두가 같은 상태를 저장”하는 모델이 아니라, 해당 자산 발행자·커스터디·거래 venue 등 이해관계자만 참여하는 구조라서, 효율성은 높지만 투명성은 의도적으로 희생된다.
6. Noves가 현재 볼 수 있는 것은 CC 흐름, 일부 행정성 트랜잭션, 그리고 “프라이빗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 정도다. 실제 내용은 안 보이며, 글로벌 synchronizer를 통과한 거래 기준으로도 현재 약 90%가 private이라고 한다.
7. 더 중요한 건 이 90%조차 전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Broadridge처럼 아예 자체 private synchronizer network 위에서 도는 경우, 외부에서는 존재 자체 외엔 거의 못 본다. rwa.xyz에 잡히는 Broadridge DLR 330억달러도 사실상 블랙박스다.
8. 네트워크 내 활동은 아직 초기다. 과거엔 인센티브·validator rewards 중심의 초기 참여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 물량이 빠지고, 대신 느리지만 큰 기관들이 파일럿 2~3단계로 들어오는 교체 국면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9. 사용성은 아직 “기관 수요를 다 받기엔 이르다”에 가깝다. TPS는 대략 150 수준으로 언급됐고, DEX UX도 Uniswap급과는 거리가 있으며, 온체인 유동성이 부족해 일부 마켓메이커는 소규모만 온체인에서 처리 중이라고 한다.
10. 흥미로운 대목은 Canton이 “트래드파이의 불투명성”을 그대로 복제하는 게 아니라, 선택적 공개를 표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감사인·규제기관·파트너에게 필요한 데이터만 안전하게 증명하는 ZK·데이터 인증 레이어가 다음 전장이다.
11. 지금은 오히려 기본 문제도 안 풀렸다. 예를 들어 외부인이 Circle의 USDC 발행량을 독립적으로 검증하기 어렵고, private transaction이 있었다는 사실을 제3자에게 표준 방식으로 증명하는 체계도 미완성이다.
12. 그래서 Canton의 본질은 “블록체인 vs 비블록체인” 논쟁보다, 기관 자본이 원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상호운용성을 만족시키는 새 시장 구조 실험에 가깝다. 퍼블릭 크립토 네이티브에겐 지루해 보여도, 실제 자산이 들어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커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와 기관 채택을 퍼블릭 체인의 TVL 경쟁으로만 보면 오판할 수 있다. 다음 사이클의 핵심은 “기관이 진짜 쓰는 체인”이 공개형이 아니라 permissioned·privacy-preserving 네트워크일 수 있다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베팅은 CC보다도 Circle, Chainlink, Fireblocks류의 기관 인프라 플레이와 데이터/감사/규제 툴링 기업에 더 큰 업사이드가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온체인인데 다 보인다”는 가정 위의 분석/밸류 논리는 Canton 계열에선 할인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private transaction 비중 추이, 자체 synchronizer network 확산 여부, 기관 파일럿의 production 전환, onchain liquidity 성장, Circle·Visa·custodian들의 실제 거래 사례 공개, 그리고 Noves 같은 데이터 사업자의 표준화된 증명/리포팅 솔루션 출시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SIFpOYyMv0
1. Noves의 Ben은 Canton을 “블록체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기관용 프라이빗 금융 레일”에 가깝다고 설명했고, 핵심은 데이터가 네트워크 전체에 퍼지지 않고 거래 당사자에게만 전달된다는 점이다.
2. 이 구조는 퍼블릭 체인 분석의 기본 전제인 “아무 노드에서나 전체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를 깨버리기 때문에, 온체인 데이터 산업도 EVM식 익스플로러에서 프라이빗 데이터 인프라 사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히 Canton 토큰 CC가 아니라, 이런 프라이빗 체인 위에서 데이터 검증·감사·규제 리포팅·기관용 미들웨어를 파는 사업자들이 새로운 인프라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 Canton은 완전 permissioned 구조다. 노드 운영도 승인 필요, 지갑도 validator에 호스팅되어야 하며, super validator로는 Chainlink, Circle, Fireblocks, LayerZero, Ledger, Visa, Wormhole, USDT0 등이 언급됐다.
5. 거래 검증도 이더리움식 “모두가 같은 상태를 저장”하는 모델이 아니라, 해당 자산 발행자·커스터디·거래 venue 등 이해관계자만 참여하는 구조라서, 효율성은 높지만 투명성은 의도적으로 희생된다.
6. Noves가 현재 볼 수 있는 것은 CC 흐름, 일부 행정성 트랜잭션, 그리고 “프라이빗 거래가 있었다”는 사실 정도다. 실제 내용은 안 보이며, 글로벌 synchronizer를 통과한 거래 기준으로도 현재 약 90%가 private이라고 한다.
7. 더 중요한 건 이 90%조차 전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Broadridge처럼 아예 자체 private synchronizer network 위에서 도는 경우, 외부에서는 존재 자체 외엔 거의 못 본다. rwa.xyz에 잡히는 Broadridge DLR 330억달러도 사실상 블랙박스다.
8. 네트워크 내 활동은 아직 초기다. 과거엔 인센티브·validator rewards 중심의 초기 참여자가 많았지만 지금은 그 물량이 빠지고, 대신 느리지만 큰 기관들이 파일럿 2~3단계로 들어오는 교체 국면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9. 사용성은 아직 “기관 수요를 다 받기엔 이르다”에 가깝다. TPS는 대략 150 수준으로 언급됐고, DEX UX도 Uniswap급과는 거리가 있으며, 온체인 유동성이 부족해 일부 마켓메이커는 소규모만 온체인에서 처리 중이라고 한다.
10. 흥미로운 대목은 Canton이 “트래드파이의 불투명성”을 그대로 복제하는 게 아니라, 선택적 공개를 표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감사인·규제기관·파트너에게 필요한 데이터만 안전하게 증명하는 ZK·데이터 인증 레이어가 다음 전장이다.
11. 지금은 오히려 기본 문제도 안 풀렸다. 예를 들어 외부인이 Circle의 USDC 발행량을 독립적으로 검증하기 어렵고, private transaction이 있었다는 사실을 제3자에게 표준 방식으로 증명하는 체계도 미완성이다.
12. 그래서 Canton의 본질은 “블록체인 vs 비블록체인” 논쟁보다, 기관 자본이 원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상호운용성을 만족시키는 새 시장 구조 실험에 가깝다. 퍼블릭 크립토 네이티브에겐 지루해 보여도, 실제 자산이 들어오면 오히려 이쪽이 더 커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와 기관 채택을 퍼블릭 체인의 TVL 경쟁으로만 보면 오판할 수 있다. 다음 사이클의 핵심은 “기관이 진짜 쓰는 체인”이 공개형이 아니라 permissioned·privacy-preserving 네트워크일 수 있다는 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베팅은 CC보다도 Circle, Chainlink, Fireblocks류의 기관 인프라 플레이와 데이터/감사/규제 툴링 기업에 더 큰 업사이드가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온체인인데 다 보인다”는 가정 위의 분석/밸류 논리는 Canton 계열에선 할인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private transaction 비중 추이, 자체 synchronizer network 확산 여부, 기관 파일럿의 production 전환, onchain liquidity 성장, Circle·Visa·custodian들의 실제 거래 사례 공개, 그리고 Noves 같은 데이터 사업자의 표준화된 증명/리포팅 솔루션 출시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SIFpOYyM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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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vate Blockchain Powering Institutions
Today we're joined by Ben, co-founder and CEO of Noves, to explore the Canton Network.
We discuss:
What is the Canton Network?
How privacy works on Canton
Why blockchain data breaks on private networks
How Noves indexes Canton data
Validators, synchronizers…
We discuss:
What is the Canton Network?
How privacy works on Canton
Why blockchain data breaks on private networks
How Noves indexes Canton data
Validators, synchronizers…
140개 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반란
1. 이번 화의 핵심은 OpenUSD다. Visa, Mastercard, BlackRock, Google, Coinbase, Stripe 출신 CEO까지 얹힌 140개사 컨소시엄이 “수수료 0, 발행량 캡 없음, 참여사가 각자 민트하고 수익을 나눠 갖는” 스테이블코인 표준을 들고 나오며 Circle·Tether 양강 체제에 정면 도전장을 냈다.
2. 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Circle은 발표 직후 약 7~8% 하락했고, 패널들은 이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이제 진짜 어른들 게임으로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었다.
3. 다만 Haseeb과 Tarun의 프레임은 냉정했다. 140개 회사가 모였다고 강해지는 게 아니라, 자칫 “서명된 청원서”에 그칠 수 있고, 결국 승부는 거버넌스보다 수익 배분 규칙이 누가 얼마나 진짜 유동성과 사용처를 가져오게 만드느냐에 달렸다는 것.
4. 핵심 숫자와 포인트는 분명하다. OpenUSD는 올해 후반 출시 예정, 초기 파트너에는 Solana, Base, Polygon, Aptos, Plasma 등이 붙었고, Circle·Tether·PayPal은 빠졌다. 특히 Coinbase가 USDC 이해관계와 OpenUSD 참여를 동시에 안고 있다는 점은 향후 가장 흥미로운 충돌 지점이다.
5.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은 “기존 점유율 뺏기보다 시장 확장” 쪽에 가깝다. Tether는 여전히 거래소·신흥국·크로스보더 현금성 수요에서 강하고, USDC는 DeFi와 미국 친화 인프라에서 강한 만큼, OpenUSD는 B2B 결제나 기관 간 정산 같은 신규 파이를 키우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는 해석이다.
6. 가장 큰 리스크는 컨소시엄 구조 자체다. 누가 비용을 들여 시장을 개척할지, 누가 리워드를 먹을지 불명확하면 모두가 프리라이드하려 들 수 있고, 잘못 설계된 리베이트는 실제 수요가 아니라 “수익 배분 파밍”만 유도할 수 있다.
7. Strategy(MicroStrategy) 쪽에선 Saylor가 사실상 위기 대응 매뉴얼을 꺼냈다. MSTR은 5일간 약 30% 빠졌고 STRC는 100달러 목표 대비 71달러까지 밀렸지만, 그는 25억달러 현금 쿠션, 약 18개월 배당 커버리지, STRC 배당 11.5%→12% 인상, 최대 10억달러 바이백, 필요 시 비트코인 최대 1.25B달러 매각 가능성을 제시했다.
8. Jordi는 “Luna와 달리 비트코인은 무한 발행이 안 된다”며 데스스파이럴 공포가 과장됐다고 봤지만, Tarun은 여전히 “Luna for suits” 프레임을 유지했다. 특히 STRC 마케팅이 Anchor를 떠올리게 하고, MSTR ATM 발행과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이 시장 전체의 수급과 심리를 재귀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9. 밈코인 쪽에선 Ansem 코인이 약 1억달러 시총까지 뛰며 “오랜만의 트렌치스 부활” 신호를 줬지만, 패널들은 이를 구조적 반전보다 인플루언서 중심의 엔터테인먼트/극장형 수급으로 봤다.
10. ENS에선 Nick Johnson이 약 50%의 투표 영향력으로 재단 중심 treasury 구조 개편을 막으며 “DAO는 진짜 분산 거버넌스인가, 아니면 포장만 DAO인가” 논쟁이 재점화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에피소드 뒤에 나온 결론은 “컨소시엄도 결국 정장 입은 DAO일 뿐”이라는 냉소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내부 인프라가 아니라 글로벌 결제·은행·핀테크 전장의 핵심 레이어가 되고 있다. 동시에 “탈중앙 거버넌스” 서사는 약해지고, 실제 자본과 분배 구조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 가격/포지셔닝: Circle에는 멀티플 압박 요인이고, Coinbase는 USDC 캐시카우와 OpenUSD 옵션가치가 동시에 붙는 복합 스토리다. BTC/MSTR 쪽은 Saylor의 구조가 당장 무너지진 않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 현물 수급이 약한 구간에선 MSTR·STRC가 사실상 BTC의 레버리지 심리 지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OpenUSD의 실제 출시 시점, 수익 배분 방식, 누가 보드/거버넌스를 쥐는지, Binance·Robinhood 같은 대형 배포 채널 합류 여부를 봐야 한다. MSTR은 ATM 발행 속도, 실제 BTC 매각 여부, STRC 가격 안정성, ETF 자금 흐름이 핵심이고, ENS 사례는 향후 다른 DAO의 재단화/중앙화 흐름을 읽는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lmC2IYA1-Pc
1. 이번 화의 핵심은 OpenUSD다. Visa, Mastercard, BlackRock, Google, Coinbase, Stripe 출신 CEO까지 얹힌 140개사 컨소시엄이 “수수료 0, 발행량 캡 없음, 참여사가 각자 민트하고 수익을 나눠 갖는” 스테이블코인 표준을 들고 나오며 Circle·Tether 양강 체제에 정면 도전장을 냈다.
2. 시장은 바로 반응했다. Circle은 발표 직후 약 7~8% 하락했고, 패널들은 이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이제 진짜 어른들 게임으로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었다.
3. 다만 Haseeb과 Tarun의 프레임은 냉정했다. 140개 회사가 모였다고 강해지는 게 아니라, 자칫 “서명된 청원서”에 그칠 수 있고, 결국 승부는 거버넌스보다 수익 배분 규칙이 누가 얼마나 진짜 유동성과 사용처를 가져오게 만드느냐에 달렸다는 것.
4. 핵심 숫자와 포인트는 분명하다. OpenUSD는 올해 후반 출시 예정, 초기 파트너에는 Solana, Base, Polygon, Aptos, Plasma 등이 붙었고, Circle·Tether·PayPal은 빠졌다. 특히 Coinbase가 USDC 이해관계와 OpenUSD 참여를 동시에 안고 있다는 점은 향후 가장 흥미로운 충돌 지점이다.
5. 패널들의 공통된 시각은 “기존 점유율 뺏기보다 시장 확장” 쪽에 가깝다. Tether는 여전히 거래소·신흥국·크로스보더 현금성 수요에서 강하고, USDC는 DeFi와 미국 친화 인프라에서 강한 만큼, OpenUSD는 B2B 결제나 기관 간 정산 같은 신규 파이를 키우는 쪽이 더 현실적이라는 해석이다.
6. 가장 큰 리스크는 컨소시엄 구조 자체다. 누가 비용을 들여 시장을 개척할지, 누가 리워드를 먹을지 불명확하면 모두가 프리라이드하려 들 수 있고, 잘못 설계된 리베이트는 실제 수요가 아니라 “수익 배분 파밍”만 유도할 수 있다.
7. Strategy(MicroStrategy) 쪽에선 Saylor가 사실상 위기 대응 매뉴얼을 꺼냈다. MSTR은 5일간 약 30% 빠졌고 STRC는 100달러 목표 대비 71달러까지 밀렸지만, 그는 25억달러 현금 쿠션, 약 18개월 배당 커버리지, STRC 배당 11.5%→12% 인상, 최대 10억달러 바이백, 필요 시 비트코인 최대 1.25B달러 매각 가능성을 제시했다.
8. Jordi는 “Luna와 달리 비트코인은 무한 발행이 안 된다”며 데스스파이럴 공포가 과장됐다고 봤지만, Tarun은 여전히 “Luna for suits” 프레임을 유지했다. 특히 STRC 마케팅이 Anchor를 떠올리게 하고, MSTR ATM 발행과 비트코인 매각 가능성이 시장 전체의 수급과 심리를 재귀적으로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9. 밈코인 쪽에선 Ansem 코인이 약 1억달러 시총까지 뛰며 “오랜만의 트렌치스 부활” 신호를 줬지만, 패널들은 이를 구조적 반전보다 인플루언서 중심의 엔터테인먼트/극장형 수급으로 봤다.
10. ENS에선 Nick Johnson이 약 50%의 투표 영향력으로 재단 중심 treasury 구조 개편을 막으며 “DAO는 진짜 분산 거버넌스인가, 아니면 포장만 DAO인가” 논쟁이 재점화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에피소드 뒤에 나온 결론은 “컨소시엄도 결국 정장 입은 DAO일 뿐”이라는 냉소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내부 인프라가 아니라 글로벌 결제·은행·핀테크 전장의 핵심 레이어가 되고 있다. 동시에 “탈중앙 거버넌스” 서사는 약해지고, 실제 자본과 분배 구조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 가격/포지셔닝: Circle에는 멀티플 압박 요인이고, Coinbase는 USDC 캐시카우와 OpenUSD 옵션가치가 동시에 붙는 복합 스토리다. BTC/MSTR 쪽은 Saylor의 구조가 당장 무너지진 않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 현물 수급이 약한 구간에선 MSTR·STRC가 사실상 BTC의 레버리지 심리 지표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OpenUSD의 실제 출시 시점, 수익 배분 방식, 누가 보드/거버넌스를 쥐는지, Binance·Robinhood 같은 대형 배포 채널 합류 여부를 봐야 한다. MSTR은 ATM 발행 속도, 실제 BTC 매각 여부, STRC 가격 안정성, ETF 자금 흐름이 핵심이고, ENS 사례는 향후 다른 DAO의 재단화/중앙화 흐름을 읽는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lmC2IYA1-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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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Companies Just Declared War on Circle - The Chopping Block
The crew is joined by Selini Capital’s Jordi Alexander to break down Open USD, the no-fee stablecoin from a 140-firm consortium spanning Visa, Mastercard, BlackRock, Google and Coinbase, all aimed at the Circle and Tether duopoly. Plus Saylor’s new Digital…
부자가 되려면 버텨라
1. 하세브 퀘레시(Dragonfly)는 2018년 ICO 붕괴와 2022년 FTX 붕괴를 관통한 교훈으로 “정답은 매번 같았다, 시장에 그냥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2. 그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크립토를 단기 가격자산이 아니라 “10년짜리 지수함수적 채택 곡선”으로 보며, 중간의 폭락은 틀림의 증거가 아니라 채택까지 걸리는 할인율이 흔들리는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대부분의 사람은 바닥에서 진입해도 돈을 못 번다”는 것인데, 이유는 매크로·드라마·변동성에 흔들려 결국 중간에 이탈하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4. 그는 기관 채택이 아직 초입이라고 본다. Dragonfly LP들조차 크립토 익스포저가 대체로 1% 이하이고, Morgan Stanley WM도 이제서야 디지털자산 추천을 열기 시작했으며, Vanguard는 불과 최근에야 Bitcoin ETF를 승인했다는 사례를 든다.
5. 비트코인에 대한 핵심 프레임은 “디지털 골드처럼 거래돼야 한다”가 아니라 “언젠가 비주권(non-sovereign) 부의 기준 자산이 될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다. 그래서 지금 변동성이 큰 건 이상이 아니라 정상이며, 진짜 포화 상태는 비트코인이 ‘부모 세대의 지루한 자산’이 되는 순간이라고 본다.
6. ETH와 SOL을 방어한 이유도 같다. 지금의 낮은 현금흐름만 보면 설명이 안 되지만, 시장은 이미 이들을 현금흐름 자산이 아니라 성장 자산으로 가격 매기고 있고, 즉 현재 수익보다 향후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에 더 높은 멀티플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7. 여기서 재미있는 대비가 나온다. utility company처럼 “돈부터 보여라” 모드로 보는 자산도 있지만, Tesla처럼 성장 스토리로 거래되는 자산도 있는데, ETH/SOL은 후자에 가깝고 그래서 fee·burn보다 성장 기대 변화에 더 민감하다는 해석이다.
8. 반면 Hyperliquid(HYPE)는 드물게 성장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가진 케이스로 본다. 퍼프 DEX 점유율 확대, HIP-3를 통한 trade-XYZ 확장, buy-and-burn 구조, 수억 달러 단위 현금창출이 함께 붙으면서 폭발적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9. 시장 구조에 대한 진단도 흥미롭다. 지금 OG들이 떠나는 건 “크립토가 끝나서”가 아니라, 개척자(pioneer)의 시대에서 정착민(settler)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즉 Wild West형 인재는 AI로 이동하고, 크립토는 이제 실행과 빌드아웃의 단계라는 해석이다.
10.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크립토에 남아야 하냐”는 질문에 꼭 그렇진 않다고 답한다. AI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기술일 가능성이 높고, 크립토에서 자신의 엣지가 없다면 AI로 가는 것도 합리적이지만, 그것이 곧 크립토 업사이드 소멸을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하세브가 반복해서 경계한 심리적 함정은 recency bias와 status quo bias다. 투자자들은 항상 지금의 공포를 과거보다 더 나쁘다고 느끼고, 동시에 구조 변화가 생각보다 훨씬 크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소평가한다는 것.
12. 결국 이 인터뷰의 알파는 “무엇을 살까”보다 “어떤 프레임으로 버틸까”에 있다. 크립토는 boom-bust를 반복하면서도 매번 다시 살아나는 드문 자산군이고, 이 반복 자체가 오히려 장기 채택 가능성의 증거라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끝났다”보다 “개척 phase 종료, 제도권 편입과 실행 phase 진입”이 더 맞는 프레임이며, BTC는 디지털 골드 이전 단계, ETH/SOL은 cash flow보다 growth rerating 자산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변동성 때문에 중간에 털리는 자산이지 장기 방향성이 부정된 자산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고, ETH/SOL은 현금흐름 논리만으로 보면 계속 저평가/오판될 수 있으며, HYPE는 성장+수익 동시 노출 자산으로 상대강도가 유지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기관 포트폴리오 내 크립토 비중 확대 속도, US 의회/규제의 세대교체와 법안 진전(FIT21, Clarity Act 계열), ETH/SOL의 사용자·거래량·개발자·스테이블코인 활동, Hyperliquid의 수익 지속성과 trade-XYZ 확장, 그리고 AI로의 인재 유출이 실제 크립토 빌드 속도를 얼마나 늦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cElrJLpgl_4
1. 하세브 퀘레시(Dragonfly)는 2018년 ICO 붕괴와 2022년 FTX 붕괴를 관통한 교훈으로 “정답은 매번 같았다, 시장에 그냥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2. 그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크립토를 단기 가격자산이 아니라 “10년짜리 지수함수적 채택 곡선”으로 보며, 중간의 폭락은 틀림의 증거가 아니라 채택까지 걸리는 할인율이 흔들리는 과정이라고 해석한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대부분의 사람은 바닥에서 진입해도 돈을 못 번다”는 것인데, 이유는 매크로·드라마·변동성에 흔들려 결국 중간에 이탈하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4. 그는 기관 채택이 아직 초입이라고 본다. Dragonfly LP들조차 크립토 익스포저가 대체로 1% 이하이고, Morgan Stanley WM도 이제서야 디지털자산 추천을 열기 시작했으며, Vanguard는 불과 최근에야 Bitcoin ETF를 승인했다는 사례를 든다.
5. 비트코인에 대한 핵심 프레임은 “디지털 골드처럼 거래돼야 한다”가 아니라 “언젠가 비주권(non-sovereign) 부의 기준 자산이 될 가능성에 대한 베팅”이다. 그래서 지금 변동성이 큰 건 이상이 아니라 정상이며, 진짜 포화 상태는 비트코인이 ‘부모 세대의 지루한 자산’이 되는 순간이라고 본다.
6. ETH와 SOL을 방어한 이유도 같다. 지금의 낮은 현금흐름만 보면 설명이 안 되지만, 시장은 이미 이들을 현금흐름 자산이 아니라 성장 자산으로 가격 매기고 있고, 즉 현재 수익보다 향후 네트워크 확장 가능성에 더 높은 멀티플을 주고 있다는 주장이다.
7. 여기서 재미있는 대비가 나온다. utility company처럼 “돈부터 보여라” 모드로 보는 자산도 있지만, Tesla처럼 성장 스토리로 거래되는 자산도 있는데, ETH/SOL은 후자에 가깝고 그래서 fee·burn보다 성장 기대 변화에 더 민감하다는 해석이다.
8. 반면 Hyperliquid(HYPE)는 드물게 성장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가진 케이스로 본다. 퍼프 DEX 점유율 확대, HIP-3를 통한 trade-XYZ 확장, buy-and-burn 구조, 수억 달러 단위 현금창출이 함께 붙으면서 폭발적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9. 시장 구조에 대한 진단도 흥미롭다. 지금 OG들이 떠나는 건 “크립토가 끝나서”가 아니라, 개척자(pioneer)의 시대에서 정착민(settler)의 시대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즉 Wild West형 인재는 AI로 이동하고, 크립토는 이제 실행과 빌드아웃의 단계라는 해석이다.
10.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크립토에 남아야 하냐”는 질문에 꼭 그렇진 않다고 답한다. AI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기술일 가능성이 높고, 크립토에서 자신의 엣지가 없다면 AI로 가는 것도 합리적이지만, 그것이 곧 크립토 업사이드 소멸을 뜻하진 않는다고 본다.
11. 하세브가 반복해서 경계한 심리적 함정은 recency bias와 status quo bias다. 투자자들은 항상 지금의 공포를 과거보다 더 나쁘다고 느끼고, 동시에 구조 변화가 생각보다 훨씬 크게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은 과소평가한다는 것.
12. 결국 이 인터뷰의 알파는 “무엇을 살까”보다 “어떤 프레임으로 버틸까”에 있다. 크립토는 boom-bust를 반복하면서도 매번 다시 살아나는 드문 자산군이고, 이 반복 자체가 오히려 장기 채택 가능성의 증거라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끝났다”보다 “개척 phase 종료, 제도권 편입과 실행 phase 진입”이 더 맞는 프레임이며, BTC는 디지털 골드 이전 단계, ETH/SOL은 cash flow보다 growth rerating 자산으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변동성 때문에 중간에 털리는 자산이지 장기 방향성이 부정된 자산은 아니라는 점이 핵심이고, ETH/SOL은 현금흐름 논리만으로 보면 계속 저평가/오판될 수 있으며, HYPE는 성장+수익 동시 노출 자산으로 상대강도가 유지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기관 포트폴리오 내 크립토 비중 확대 속도, US 의회/규제의 세대교체와 법안 진전(FIT21, Clarity Act 계열), ETH/SOL의 사용자·거래량·개발자·스테이블코인 활동, Hyperliquid의 수익 지속성과 trade-XYZ 확장, 그리고 AI로의 인재 유출이 실제 크립토 빌드 속도를 얼마나 늦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cElrJLpgl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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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Want To Get Rich, Hold Bitcoin - Haseeb Qureshi, Dragonfly Managing Partner | E177
Haseeb Qureshi, Managing Partner at Dragonfly, breaks down the one rule that separates investors who actually get rich from those who don't: staying in the market when everything says to get out.
A former professional poker player turned VC, he shares how…
A former professional poker player turned VC, he shares how…
S&P 10000과 상방 크래시
1. Eri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은 저성장 공포보다 “명목 성장 + 완만한 금리 + 구조적 인플레” 조합이 더 중요하고, 이 환경에서는 S&P 500이 2027년 말 10,000까지 가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2. 그가 말하는 “Project Zimbabwe”는 경제가 체감상 별로여도 인플레가 붙으면 주식·부동산·사업체 같은 명목자산이 위로 폭등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며, 피해자는 폭락장에서 맞는 사람이 아니라 현금만 들고 자산 랠리에서 소외된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3. 1999년 닷컴버블과 비교해도 이번이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AI가 인터넷보다 더 큰 기술일 수 있고, 당시처럼 밸류에이션만 뛴 게 아니라 지금은 S&P 이익 자체가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4. 그는 S&P 이익 성장률이 지난 25년 평균 연 8% 명목 성장인데 지금은 12~15% 구간이라며, 10년물 4.5%와 인플레 4% 조합이면 실질채권 매력은 낮고 주식 멀티플 25~30배도 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고 본다.
5. 강세론의 질감도 흥미롭다. 모두가 AI 과잉투자, 소비둔화, 소프트웨어 붕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과열을 걱정하지만, 정작 메모리·부품·반도체 공급망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고 “열광적 버블”이라기보다 “의심받는 호황”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6. AI 투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AGI를 꼭 믿어야 하느냐인데, Erik은 그럴 필요 없다고 본다. 이미 클라우드 매출이 15%대에서 25% 이상으로 뛰고 있고, 기업 내부 침투율도 초기라 AI는 충분히 큰 수요 곡선을 만들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다만 반론도 분명하다. 지금 S&P 이익 성장은 반도체·AI capex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고, Meta 같은 일부는 수익모델이 불명확하며, 하이퍼스케일러가 2027년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capex를 꺾으면 2차 미분이 꺾인 순간 공급망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
8. 사이드 알파로는 유럽·일본 은행, CME·ICE 같은 거래소, 그리고 에너지·정유·화학·탱커를 꼽는다. 은행은 GFC 이후 과소대출 상태에서 다시 risk-on으로 전환 중이고, 거래소는 인플레·변동성·투기 증가의 수혜주이며,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되면 Strait of Hormuz 병목의 수혜가 에너지 공급망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여전히 “AI 버블이 곧 꺼진다”에 집착하지만, Erik은 이를 “인플레 시대의 상방 크래시”로 재해석한다. 조정 공포보다 명목자산 미보유 리스크가 더 큰 시대라는 서사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공급망은 실적 서프라이즈 대비 멀티플이 낮고, 유럽/일본 은행은 아직 8배 안팎 이익배수로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시각이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실적 추정치는 버티지만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usage-based/API형으로 바뀔 수 있어 장기 디레이팅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의 추가 상향 여부,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지속성, 반도체 공급망의 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지속, 유럽·일본 은행 대출성장률, CME·ICE 거래량, 그리고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정유·화학·탱커 실적 리비전이 핵심이다.
https://youtu.be/fcuaGmxTFZk
1. Eri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은 저성장 공포보다 “명목 성장 + 완만한 금리 + 구조적 인플레” 조합이 더 중요하고, 이 환경에서는 S&P 500이 2027년 말 10,000까지 가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다.
2. 그가 말하는 “Project Zimbabwe”는 경제가 체감상 별로여도 인플레가 붙으면 주식·부동산·사업체 같은 명목자산이 위로 폭등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며, 피해자는 폭락장에서 맞는 사람이 아니라 현금만 들고 자산 랠리에서 소외된 사람이라는 주장이다.
3. 1999년 닷컴버블과 비교해도 이번이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AI가 인터넷보다 더 큰 기술일 수 있고, 당시처럼 밸류에이션만 뛴 게 아니라 지금은 S&P 이익 자체가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4. 그는 S&P 이익 성장률이 지난 25년 평균 연 8% 명목 성장인데 지금은 12~15% 구간이라며, 10년물 4.5%와 인플레 4% 조합이면 실질채권 매력은 낮고 주식 멀티플 25~30배도 수학적으로 설명 가능하다고 본다.
5. 강세론의 질감도 흥미롭다. 모두가 AI 과잉투자, 소비둔화, 소프트웨어 붕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과열을 걱정하지만, 정작 메모리·부품·반도체 공급망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낮고 “열광적 버블”이라기보다 “의심받는 호황”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6. AI 투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AGI를 꼭 믿어야 하느냐인데, Erik은 그럴 필요 없다고 본다. 이미 클라우드 매출이 15%대에서 25% 이상으로 뛰고 있고, 기업 내부 침투율도 초기라 AI는 충분히 큰 수요 곡선을 만들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다만 반론도 분명하다. 지금 S&P 이익 성장은 반도체·AI capex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고, Meta 같은 일부는 수익모델이 불명확하며, 하이퍼스케일러가 2027년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capex를 꺾으면 2차 미분이 꺾인 순간 공급망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
8. 사이드 알파로는 유럽·일본 은행, CME·ICE 같은 거래소, 그리고 에너지·정유·화학·탱커를 꼽는다. 은행은 GFC 이후 과소대출 상태에서 다시 risk-on으로 전환 중이고, 거래소는 인플레·변동성·투기 증가의 수혜주이며, 중동 리스크가 장기화되면 Strait of Hormuz 병목의 수혜가 에너지 공급망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여전히 “AI 버블이 곧 꺼진다”에 집착하지만, Erik은 이를 “인플레 시대의 상방 크래시”로 재해석한다. 조정 공포보다 명목자산 미보유 리스크가 더 큰 시대라는 서사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메모리·대만/한국 공급망은 실적 서프라이즈 대비 멀티플이 낮고, 유럽/일본 은행은 아직 8배 안팎 이익배수로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시각이다. 반면 소프트웨어는 실적 추정치는 버티지만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usage-based/API형으로 바뀔 수 있어 장기 디레이팅 구간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의 추가 상향 여부,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 지속성, 반도체 공급망의 2027년 이익 추정치 상향 지속, 유럽·일본 은행 대출성장률, CME·ICE 거래량, 그리고 중동 긴장 장기화에 따른 정유·화학·탱커 실적 리비전이 핵심이다.
https://youtu.be/fcuaGmxTF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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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rrifying Truth About Next 5 Years in the Stock Market | Erik YWR on “Reverse Crash” Risk
In this episode, veteran investor and macro strategist Erik from the Erik YWR Substack breaks down his bold bull thesis projecting the S&P 500 to hit 10,000 by the end of 2027. Drawing on his past investing experience in Africa, Erik introduces "Project Zimbabwe…
Robinhood가 퍼프스를 주류로 데려온다
1. Vladimir Novakovski는 이번 딜의 본질을 “Lighter가 Robinhood Wallet의 독점 perpetuals 파트너가 됐다”는 점으로 정리했고, 이건 단순 제휴가 아니라 Robinhood의 유저 분포를 타고 퍼프스가 소비자 금융으로 침투하는 첫 실전 사례에 가깝다.
2. 더 중요한 포인트는 Robinhood가 준비 중인 토큰화 주식이 Lighter에서 담보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조합은 “주식 현물 토큰 + 온체인 퍼프스”를 한 밸런스시트로 묶어 24/7 멀티자산 트레이딩을 여는 구조다.
3. 투자 관점에서 이건 퍼프스 DEX끼리의 점유율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강한 유통망을 잡느냐”의 게임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순간이고, Telegram Wallet·Robinhood Wallet·향후 TradFi 앱 연동 같은 채널 확보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갈라놓을 수 있다.
4. Vlad는 Lighter의 무기로 저지연, 낮은 비용 구조, verifiability를 반복해서 강조했고, Robinhood Chain도 Ethereum L2라는 점에서 담보 이동과 상호운용성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시너지로 제시했다.
5. Robinhood 입장에선 이미 리테일 옵션 트레이딩 강자라는 포지션이 있는데, 다음 단계는 퍼프스를 붙여 더 짧은 시간축의 고빈도 리스크 선호 수요를 온체인으로 흡수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Lighter는 백엔드 인프라 역할을 노린다.
6.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Lighter가 단순 DEX가 아니라 미국 내 CFTC 라이선스를 준비 중이라는 점인데, 만약 이 퍼즐이 맞춰지면 현재 비미국 사용자 중심인 Robinhood Wallet 연동이 향후 미국 사용자와 Robinhood의 더 큰 제품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생긴다.
7. Q3 로드맵에 옵션 추가가 들어가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지역별로는 옵션이 퍼프스보다 더 큰 시장일 수 있어서, 결국 Lighter의 목표는 “퍼프스 프로토콜”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 종합 거래 엔진에 더 가깝다.
8. 다만 리스크는 명확하다. 미국 규제는 여전히 열려 있는 결론이 아니고, 토큰화 주식 담보·온체인 파생상품·리테일 유통의 결합은 규제당국 시선에서 가장 민감한 조합 중 하나이며, 기술 우위가 실제 사용자 전환과 거래량으로 이어질지도 아직 검증 중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스는 “크립토 내부의 고레버리지 상품”에서 “토큰화 금융의 기본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고, Robinhood 사례는 DeFi가 TradFi 프런트엔드에 숨어 들어가는 경로를 보여준다.
• 가격/포지셔닝: 방향성 베팅보다도 퍼프스 인프라, 온체인 옵션, 토큰화 주식 담보, Ethereum L2 상호운용성에 노출된 프로젝트들의 상대강도를 볼 구간이며, 특히 유통망 파트너십을 확보한 프로토콜은 기술력만 있는 경쟁자 대비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실제 Lighter 트래픽 유입, 토큰화 주식 담보 사용량, Lighter의 옵션 출시 속도, CFTC 협의 진전, 미국 온쇼어링 여부, 그리고 Robinhood가 Wallet을 넘어 더 넓은 제품 스택으로 확장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b1OQ0E0aNs
1. Vladimir Novakovski는 이번 딜의 본질을 “Lighter가 Robinhood Wallet의 독점 perpetuals 파트너가 됐다”는 점으로 정리했고, 이건 단순 제휴가 아니라 Robinhood의 유저 분포를 타고 퍼프스가 소비자 금융으로 침투하는 첫 실전 사례에 가깝다.
2. 더 중요한 포인트는 Robinhood가 준비 중인 토큰화 주식이 Lighter에서 담보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인데, 이 조합은 “주식 현물 토큰 + 온체인 퍼프스”를 한 밸런스시트로 묶어 24/7 멀티자산 트레이딩을 여는 구조다.
3. 투자 관점에서 이건 퍼프스 DEX끼리의 점유율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강한 유통망을 잡느냐”의 게임으로 프레임이 바뀌는 순간이고, Telegram Wallet·Robinhood Wallet·향후 TradFi 앱 연동 같은 채널 확보가 밸류에이션 멀티플을 갈라놓을 수 있다.
4. Vlad는 Lighter의 무기로 저지연, 낮은 비용 구조, verifiability를 반복해서 강조했고, Robinhood Chain도 Ethereum L2라는 점에서 담보 이동과 상호운용성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시너지로 제시했다.
5. Robinhood 입장에선 이미 리테일 옵션 트레이딩 강자라는 포지션이 있는데, 다음 단계는 퍼프스를 붙여 더 짧은 시간축의 고빈도 리스크 선호 수요를 온체인으로 흡수하는 것이고, 이 과정에서 Lighter는 백엔드 인프라 역할을 노린다.
6.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Lighter가 단순 DEX가 아니라 미국 내 CFTC 라이선스를 준비 중이라는 점인데, 만약 이 퍼즐이 맞춰지면 현재 비미국 사용자 중심인 Robinhood Wallet 연동이 향후 미국 사용자와 Robinhood의 더 큰 제품군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생긴다.
7. Q3 로드맵에 옵션 추가가 들어가 있다는 것도 중요하다. 지역별로는 옵션이 퍼프스보다 더 큰 시장일 수 있어서, 결국 Lighter의 목표는 “퍼프스 프로토콜”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 종합 거래 엔진에 더 가깝다.
8. 다만 리스크는 명확하다. 미국 규제는 여전히 열려 있는 결론이 아니고, 토큰화 주식 담보·온체인 파생상품·리테일 유통의 결합은 규제당국 시선에서 가장 민감한 조합 중 하나이며, 기술 우위가 실제 사용자 전환과 거래량으로 이어질지도 아직 검증 중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스는 “크립토 내부의 고레버리지 상품”에서 “토큰화 금융의 기본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고, Robinhood 사례는 DeFi가 TradFi 프런트엔드에 숨어 들어가는 경로를 보여준다.
• 가격/포지셔닝: 방향성 베팅보다도 퍼프스 인프라, 온체인 옵션, 토큰화 주식 담보, Ethereum L2 상호운용성에 노출된 프로젝트들의 상대강도를 볼 구간이며, 특히 유통망 파트너십을 확보한 프로토콜은 기술력만 있는 경쟁자 대비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obinhood Wallet 내 실제 Lighter 트래픽 유입, 토큰화 주식 담보 사용량, Lighter의 옵션 출시 속도, CFTC 협의 진전, 미국 온쇼어링 여부, 그리고 Robinhood가 Wallet을 넘어 더 넓은 제품 스택으로 확장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b1OQ0E0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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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Novakovski: The Rise of Perps In Mainstream Finance (Robinhood Partnership Explained)
Yesterday Robinhood hosted their “The World is Flat” event where they announced the Robinhood chain mainnet & deepened relationship with Lighter, amidst many other digital asset focused initiatives. Lighter was named the official perps partner of Robin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