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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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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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체제 교체와 비트코인 엔드게임

1. Matt Dines의 핵심 프레임은 “우리가 아는 페트로달러·유로달러 체제는 2022년 사실상 꺾였고, 지금은 Fed 주도 시스템에서 US Treasury 주도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점이다.

2. 이 전환의 상징은 LIBOR에서 SOFR로의 이동인데, 런던 은행들이 사실상 ‘말로 정하던’ 달러 가격이 뉴욕의 담보부 레포 시장, 즉 실제 T-bill 담보 위에서 가격이 매겨지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해석이다.

3. 그래서 그는 오늘날의 핵심 알파를 “돈을 더 찍느냐”가 아니라 “어떤 달러가 살아남고, 어떤 달러 인프라가 새 표준이 되느냐”로 본다.

4. 이 맥락에서 GENIUS Act는 단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아니라, USDT·USDC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1:1 T-bill 준비금 체계로 빨아들여 달러의 새 철도 레일을 깔아주는 사건으로 본다.

5. Biden 진영이 CBDC 로드맵을 밀었다면, Trump-Scott Bessent 진영은 민간 발행 스테이블코인+T-bill 기반 달러를 택했고, 이게 “오프쇼어 달러에서 온쇼어 Treasury 달러로의 귀환”이라는 주장이다.

6.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얘기도 여기서 연결된다. Strategy의 STRC 같은 perpetual preferred는 겉으로는 BTC 전략 같지만, 실은 “11~13% 온쇼어 달러 조달로 오프쇼어 BTC-달러 유동성을 롱하는 구조”라서 달러 유동성 긴축에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7. 특히 이런 상품은 파에서 살 땐 업사이드가 제한적이고, 배당 중단·스프레드 확대·2차시장 유동성 약화가 오면 바로 신용 스트레스가 드러나는 “프런티어 크레딧”으로 봤다.

8. 그는 S&P의 Strategy B- issuer rating도 비트코인 자체보다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현금흐름과 전환사채 상환능력을 보는 틀이라, BTC의 전략적 가치가 신용평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본다.

9. 더 큰 그림에선 미국이 더 이상 글로벌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을 무한정 백스톱하지 않을 수 있고, 베네수엘라·이란·러시아·관세·전쟁까지 모두 “달러 유동성 재편”의 일부라고 읽는다.

10. 이 구도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당장 본원통화는 아니지만, 스테이블코인/T-bill 체제가 커질수록 결국 “그 T-bill 뒤에 무엇을 최종 준비자산으로 둘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고, 그 종착점 후보가 BTC라는 논리다.

11. Strategic Bitcoin Reserve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미 정부의 압수 BTC를 Treasury로 모으는 과정 자체를 초기 단계로 보며, 최종적으론 의회가 친-Bitcoin 방향으로 가야 진짜 준비자산 편입이 가능하다고 본다.

12. 다만 타임라인은 느리고, 중간 경로는 매우 정치적이다.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으로 곧장 점프하는 게 아니라, T-bill 달러 시스템이 먼저 커지고 그다음 BTC가 베이스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13.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달러는 망하느냐”보다 “달러가 형태를 바꿔 생존한다”에 베팅한다는 점이다. 즉 비트코인은 반달러 트레이드라기보다, 차세대 달러 질서의 최종 담보 후보라는 포지셔닝이다.

14. 그래서 결론은 꽤 비트코인 맥시스럽다. 구조가 어떻게 바뀌든 진짜 중요한 건 ETF나 우선주, 토큰화된 종이청구권이 아니라 결국 실물 BTC UTXO를 직접 보유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을 “유동성 민감한 하이베타 자산”에서 “새 달러 체제의 최종 준비자산 후보”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며, 스테이블코인·T-bill·국채시장·Treasury policy를 같이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 BTC는 여전히 달러 유동성에 휘둘리고, MSTR/STRC류 BTC treasury trade는 신용 스프레드와 2차시장 유동성 악화에 더 민감할 수 있어 현물 BTC가 상대적으로 우월하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후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구성 변화, T-bill 발행 비중 확대, SOFR/레포 시장 스트레스, Treasury의 BTC 보유/이관 진전, Strategic Bitcoin Reserve 관련 의회 움직임, Schwab 같은 전통 브로커의 직접 BTC 지원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V3NxPqeRwtE
Fomo Co-Founder: The FOMO Bull Thesis For Trading Crypto (Be Early)

The Rollup

온체인 거래의 다음 승부처는 “더 많은 자산”이 아니라 “누가 먼저 발견하고, 누가 공개적으로 확신을 걸며, 그 신뢰를 어떻게 네트워크로 묶느냐”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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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가 노리는 것은 거래 앱이 아니라 온체인 머니 그래프다

1. FOMO 공동창업자 Se Yong Park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CEX 상장은 늘 늦고, IPO도 늘 늦으며, 진짜 알파는 “발행 직후·내러티브 형성 초기”의 온체인 자산에서 나오기 때문에 거래 플랫폼은 결국 “가장 빨리 발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것.

2. 그래서 FOMO는 단순 터미널이 아니라 소셜 트레이딩 앱을 지향한다. 지갑 주소, 번들, 공급량 이동 같은 원시 데이터를 일반 유저가 해석할 필요 없이 “누가 왜 샀는지”를 영어 문장과 포지션으로 보여주겠다는 접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시대에 대한 시각이다. 그는 콘텐츠는 AI가 결국 범용화시키지만, 돈과 리스크는 commoditize되지 않기 때문에 미래의 소셜 그래프는 “누가 실제 자본을 걸고 맞췄는가” 위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본다.

4. 실제 사례로는 트레이더 Remus가 FOMO에서 White Whale에 500달러를 넣어 최고 170만 달러까지 갔던 이야기를 들었다. 더 중요한 건 수익 숫자보다, 이 과정에서 그의 팔로워가 1~2천명에서 3.5만명으로 급증했다는 점인데, FOMO는 이런 “PnL 기반 크리에이터 경제”를 만들려는 그림이다.

5. 제품 로드맵은 명확하다. Solana spot에서 시작해 멀티체인, Ethereum mainnet, perps까지 확장했고, 다음은 yield와 prediction markets다. 그의 슬로건인 “Never miss out again”은 결국 any chain, any asset, any event를 가장 빨리 거래하게 해주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6. 시장 구조 해석도 흥미롭다. 그는 지금의 기관 중심 토큰화·스테이블코인·RWA 흐름이 소비자 크립토에 불리한 게 아니라, 오히려 블록체인이 기본 인프라가 되는 과정이라고 본다. 즉, 유저가 “크립토를 쓰는지 모른 채” 쓰게 되는 세계가 오면 FOMO 같은 앱이 그 위 인터페이스를 먹을 수 있다는 논리다.

7.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는 아직 극초기라고 본다. 지금은 메이저 이벤트 위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역 기반·롱테일·퍼미션리스 마켓 생성으로 확장될 수 있고, 그 상태가 되면 금융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의견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자금 조달도 눈에 띈다. FOMO는 Benchmark, Robinhood, Coinbase 등으로부터 7500만 달러를 유치했지만, 창업자는 “기존에 받은 벤처 자금도 아직 안 썼다”고 강조했다. 돈이 급해서가 아니라, 소셜과 금융을 키운 파트너들을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의 다음 밸류 캡처는 “체인”보다 “발견-확신-복제”를 묶는 소셜 실행 레이어일 수 있다. 특히 AI가 정보 생산을 희석시킬수록, 실제 자본을 건 트레이더 네트워크의 희소성이 커진다는 논리는 주목할 만하다.

• 가격/포지셔닝: 강세장이 재개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건 신규 자산 발행, 밈/문화 코인, 프리IPO 성격의 토큰화 자산, 예측시장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거래소 토큰보다도 order flow와 attention flow를 동시에 먹는 앱/인프라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FOMO의 실제 핵심 지표는 다운로드보다도 활성 트레이더 수, 상위 크리에이터 잔존율, 포지션 공유 빈도, 멀티체인 자산 확장 속도, perps/yield/prediction markets 전환율이다. 추가로 수수료 경쟁 심화 속에서 0.5% spot, 5bp 메이저 토큰 구조가 유지 가능한지도 봐야 한다.

https://youtu.be/RF-SuzOsfzU
State of The Market, The Prediction Market Wars & Kraken Pursues Aave

Empire

AI 버블이 아직 꺾이지 않는 한 크립토 전반은 답답할 수 있지만, 그 안에서도 예측시장·온체인 대출·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이미 다음 강세장의 주도권 싸움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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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전쟁과 디파이 지분 게임

1. 진행자들의 큰 그림은 명확했다: 지금 크립토가 약한 이유 중 하나는 자본과 관심이 여전히 AI에 빨려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AI 주도주가 의미 있게 흔들리지 않으면 크립토 토큰·주식의 상대강도 회복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2. 반면 VC 시장 내부는 생각보다 더 선택적으로 살아 있다. 시드·프리시드는 얼어붙었지만, 스테이블코인 결제·토큰화 자산·거래 인프라처럼 이미 PMF를 증명한 후기 단계(Series B/C/D) 쪽은 자금과 M&A가 붙고 있다는 진단이다.

3. 가장 강한 실수요 테마는 스테이블코인이다. GENIUS 통과 이후 이사회와 창업자들이 “우리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이 뭐냐”를 묻기 시작했고, 전통 핀테크들이 글로벌 확장 수단으로 온체인 결제·비수탁 지갑·카드 인프라를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는 코멘트가 인상적이었다.

4. 정량 데이터도 냉정하다. Blockworks 기준 2026년 Q2 크립토 딜카운트는 147건으로 2020년 Q4 이후 최저 수준이며, 초기 온체인 네이티브 스타트업의 창업자 퀄리티도 과거 대비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5. 예측시장 쪽은 오히려 과열에 가깝다. Polymarket, Kalshi, Robinhood의 예측시장 상품 모두 6월 실적이 강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Kalshi는 $40B 밸류에이션 조달설까지 나왔다. 핵심은 “단순 베팅 앱”이 아니라 브로커·기관 주문을 받아 청산하는 차세대 디지털 거래소/클리어링 인프라라는 프레임이다.

6. Polymarket 관련 WSJ 기사에 대해선, 패널은 일부 마케팅 행위는 문제지만 업계 전반에서 흔한 관행이며 경쟁사·이해관계자의 오포 리서치와 네거티브 스토리 유통도 활발하다고 봤다. 즉 규제 리스크뿐 아니라 “승자독식 직전 시장의 진흙탕 경쟁”도 같이 봐야 한다는 얘기다.

7. Kraken의 Aave 지분 15% 인수설은 기사 디테일이 부정확하다는 반박이 나왔지만, 더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 있다. Kraken, Coinbase, Revolut 같은 중앙화 사업자들이 Morpho·Aave 같은 온체인 머니마켓과 더 깊게 엮여 예치금 기반 수익상품, 토큰화 증권 대차, 크로스자산 수익화까지 노린다는 점이다.

8. Fomo는 Index, USV, Benchmark로부터 $75M Series B를 유치했다. 단순 “또 하나의 트레이딩 앱”이 아니라, crypto spot/perps/RWA를 아우르는 소셜 트레이딩 인터페이스라는 내러티브로 평가받는 듯하며, 결국 거래의 미래가 거래소 단독이 아니라 분산된 앱 레이어 경쟁으로 간다는 신호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은 여전히 AI지만, 크립토 내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예측시장, 온체인 렌딩이 “실제 매출이 붙는 섹터”로 빠르게 재평가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롤오버 없이는 크립토 베타 반등이 제한될 수 있다는 보수적 시각이 유효하다. 대신 알트 전반보다 PMF가 확인된 인프라 기업, 예측시장 플랫폼, DeFi-핀테크 연결고리 쪽이 상대강도 우위일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Kalshi 실제 조달 밸류와 성장률, Polymarket의 규제/마케팅 이슈 후속, Kraken-Aave 또는 Morpho 계열 전략 제휴 성사 여부, 스테이블코인 카드·결제 볼륨, 전통 핀테크의 온체인 제품 출시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M2ZcYLGwTg
Fomo Co-Founder: The FOMO Bull Thesis For Trading Crypto (Be Early)

The Rollup

온체인 트레이딩의 다음 승부처는 더 많은 차트나 더 빠른 체결이 아니라, “누가 먼저 보고, 누가 진짜 돈을 걸고 맞히는가”를 중심으로 한 소셜 레이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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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가 노리는 온체인 트레이딩의 다음 판

1. FOMO 공동창업자 Se Yong Park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전통 주식은 IPO 전엔 못 사고, CEX 상장 코인은 이미 여러 라운드를 거친 뒤 비싸게 들어가게 되니, “정말 이른 자산 접근”은 결국 온체인에서만 가능하다는 것.

2. 그래서 FOMO는 트레이딩 터미널이 아니라 “온체인 자산용 Robinhood x X”를 지향한다. 어떤 체인, 어떤 자산이든 가장 먼저 발견하고, 사람들의 포지션과 논리를 함께 보게 해 “Never miss out again”을 만들겠다는 그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시대의 방어력에 대한 해석이다. 그는 텍스트·쓰레드·콘텐츠는 AI가 쉽게 범용화하지만, 돈과 리스크는 commoditize되지 않는다고 본다. 결국 미래의 소셜 영향력은 “글을 잘 쓰는 사람”보다 “실제 자금을 걸고 자주 맞히는 사람”에게 쏠린다는 논리다.

4. 제품 구조상 FOMO는 AMM 풀과 Hyperliquid perp 유동성을 붙여 실행하고, 자체 수익은 거래 수수료에서 나온다. 스팟은 기본 0.5%, 추천 코드로 10% 할인, BTC·SOL 같은 메이저 토큰은 5bp라고 설명했다.

5. 실제 사용자 사례로는 Remis가 FOMO에서 White Whale에 500달러를 넣어 피크 기준 170만 달러까지 만든 케이스를 강조했다. 더 중요한 건 수익 자체보다, 이 과정이 공개되며 팔로워가 약 1~2천 명에서 3.5만 명으로 급증했다는 점이다. 즉 온체인 PnL이 곧 소셜 자본이 되는 구조.

6. 시장 구조 해석도 흥미롭다. Se는 종이 매매→전자 매매 다음 단계가 블록체인 매매라고 본다. 지금 L1들이 RWA·스테이블코인·기관 인프라로 기울어지는 것도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데, 결국 그 인프라가 커질수록 나중엔 소비자 앱이 그 열매를 딸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향후 확장 자산군으로는 yield와 prediction market을 특히 강조했다. 은행 예금 0~0.2% 대신 온체인에서 4% 수준의 국채/스테이블 수익 접근성을 주는 것, 그리고 지금은 메인스트림 이벤트 위주인 예측시장이 장기적으로는 로컬·롱테일·permissionless 시장으로 진화하는 것을 큰 기회로 봤다.

8. 한편 완전한 agentic trading에는 선을 그었다. AI는 리서치 툴, 시나리오 분석, 주문 자동화에는 유용하지만 “모두가 AI에게 맡기면 모두가 같은 인프라에서 경쟁하게 된다”는 이유로, 전면적 자동 매매보다는 인간의 판단을 돕는 보조도구에 가깝게 본다.

9. $75M 조달도 눈에 띈다. Benchmark, Robinhood, Coinbase, Revolut, Twitter 출신 네트워크를 끌어왔지만, 회사는 기존 벤처 자금을 거의 쓰지 않았고 이번에도 “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적절한 파트너를 방에 들이기 위해” 받았다고 설명했다. 팀은 뉴욕 13명+리모트 3명으로 여전히 린하게 운영 중이다.

10. 반론도 분명하다. 소셜 트레이딩은 본질적으로 펌핑, 카피트레이드 쏠림, 유동성 얕은 자산의 변동성 확대와 맞닿아 있다. “가장 빠른 발견”은 강점이지만, 동시에 가장 빠른 손실과 가장 빠른 군중심리 왜곡도 함께 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소비자앱이 죽은 게 아니라, 기관 인프라 확장 이후 “온체인 자산 유통층”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소셜파이, 온체인 브로커리지, 예측시장, 온체인 수익상품이 한 앱에 수렴하는 그림은 주목할 만하다.

• 가격/포지셔닝: 토큰화 주식, 프리IPO 유사 익스포저, 퍼프/예측시장처럼 “뉴스 전에 가격이 움직이는 자산군”이 강세일수록 FOMO류 UX의 가치가 커진다. 반대로 시장이 리스크오프이거나 규제 압박이 강해지면, 이런 소셜 투기 레이어는 가장 먼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FOMO의 멀티체인 확장 속도, Hyperliquid·tokenized equities·prediction market 연동 범위, 수수료 인하 추세, 탑 트레이더 retention, 실제 카피/소셜 기능의 engagement, 그리고 규제 측면에선 온체인 주식·예측시장·소셜 투자유도에 대한 미국 당국 스탠스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RRBAvmjL2Zs
Portal VC Founder: How To Invest In A Post-AI World (Huge Changes)

The Rollup

AI가 코드의 희소성을 무너뜨리는 시대엔, 크립토의 진짜 방어력은 기술이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 유동성, 신뢰, 그리고 더 크게는 ‘조정 기술’로서의 역할에 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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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크립토 투자 프레임의 재설정

1. Portal Ventures의 Evan Fisher는 “포스트 AI 세계에서 변하지 않는 것”에 베팅해야 한다며, 크립토의 해자는 코드가 아니라 네트워크 효과, 유동성, 신뢰라고 못 박았다.

2. 그는 블록체인을 금융기술(fintech)이 아니라 법률기술(legal tech)에 더 가깝다고 봤다. 금융은 첫 번째 킬러 유스케이스일 뿐이고, 본질은 빠르고 복잡한 세상에서 계약·집행·조정을 자동화하는 인프라라는 주장이다.

3. AI로 제품 개발 속도가 폭증하면서 “좋은 지표 = 좋은 사업”이라는 관성은 더 위험해졌다. Fisher는 0금리 시대가 만든 모멘텀 투자자들이 이번 사이클 최대 패배자가 될 수 있다고 봤다.

4. 구체적으로 그는 2021년 MakerDAO 수익 구조를 분석한 글로 “프로토콜도 손익계산서를 볼 수 있다”는 관점을 일찍 제시했고, 현재 Portal은 2개 펀드로 1.2억달러를 운용하며 프리시드 블록체인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5. AI가 위협하는 건 범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이지, 꼭 크립토는 아니라는 시각도 흥미롭다. 예컨대 Salesforce 같은 수평형 툴은 AI 덕분에 산업별 특화 제품에 잠식될 수 있지만, 크립토는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가 붙는 순간 복제가 어려워져 방어력이 생긴다는 논리다.

6. 그래서 그는 AI를 크립토의 헤드윈드가 아니라 테일윈드로 본다. 포트폴리오 창업자 사례로 “CTO가 Claude Code로 주말에 PR 20개를 올린다”고 했지만, 승부는 코드량이 아니라 시장 통찰과 신뢰 설계에서 난다고 봤다.

7. AI x 크립토의 실사용 테마로는 4가지를 제시했다: 분산형 컴퓨트 조달, 데이터 수집 인센티브, 프로비넌스(무엇이 진짜인지 검증), 거버넌스/하네스. 실제 투자 사례로는 GPU 마켓플레이스 Exabits, 프라이빗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인프라 Interval, 인간 증명 문제의 Worldcoin을 언급했다.

8. 다만 “프라이버시라서 쓴다”는 낭만론엔 회의적이다. 사용자들은 프라이버시를 말로는 중시하지만 실제론 더 쉽고 빠르고 싼 제품을 고르므로, 오픈소스/탈중앙 AI도 결국 제품이 더 좋아야 이긴다는 냉정한 관점을 드러냈다.

9. 금융 쪽에서는 블록체인을 “금융의 앱스토어 모먼트”로 해석했다. 커스터디·유통·유동성이 오픈소스화되면서 소규모 팀도 예전엔 대형 금융기관만 만들 수 있던 상품을 만들 수 있고, 이게 토큰화 TAM을 T 단위로 키운다는 그림이다.

10. 특히 “latent capital markets”라는 테제를 밀고 있는데, 수요는 있으나 비용·규제·평판 문제로 충족되지 못한 시장을 블록체인이 열 수 있다는 것. 대표 사례로 Portal은 Uranium Digital에 투자했는데, 이는 우라늄 현물시장이 사실상 부재하다는 비효율에 베팅해 토큰화로 첫 물리결제형 현물시장 구축을 노린다.

11. AI CAPEX 붐의 2차 효과로 컴퓨트, 전력, 우라늄, 데이터 같은 자산의 금융화가 커진다는 시각도 중요하다. Fisher는 세상이 더 빠르고 복잡해질수록 “가격 발견 가능한 시장”이 많아져야 하며, 컴퓨트·원자재·데이터·신용·무형자산·평판까지 금융화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2. 전통 금융 incumbents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Stripe, Robinhood처럼 플랫폼 전환기엔 기존 강자가 아니라 신생 플레이어가 먹는 경우가 많고, 특히 금융은 혁신가의 딜레마가 더 강하게 작동해 은행·기존 레일·브로커가 전부 가져가긴 어렵다는 판단이다.

13. 현재 시장이 과도하게 “크립토 = 금융”에만 매몰돼 있다는 점도 그의 역발상 포인트다. FTX 이후엔 DeFi를, 규제 회의론이 강할 땐 규제 친화적 토큰화(예: Plume)를 봤듯, 지금은 아무도 신경 안 쓰는 “AI 시대 조정 인프라로서의 블록체인”이 더 큰 기회일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가 크립토를 대체한다기보다, 크립토 내 가치 포인트를 “코드”에서 “유동성·신뢰·조정”으로 이동시키는 중이다.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데이터 마켓, 컴퓨트/원자재 금융화, 온체인 조정 레이어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매출 급증, 사용자 급증 같은 모멘텀형 지표만 보고 따라붙는 토큰/앱은 취약할 수 있다. 반대로 규제 수용 가능한 실물연계 자산, 네트워크 효과가 누적되는 금융 인프라, 데이터/컴퓨트 마켓플레이스는 멀티플 재평가 후보가 된다.

• 체크포인트: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규제 진전, 실물자산 온체인 유동성 증가, AI 컴퓨트·데이터 거래 시장의 실제 수요, DeFi/에이전틱 결제의 지속적 거래량, 그리고 “빠른 성장”이 보조금/인센티브 기반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다.

https://youtu.be/plb8G23gToc
버블 터지기 전에 도망가는 방법

에릭의 거장연구소

지금 시장은 “버블일 수 있다”보다 “버블이라면 어디서 먼저 금이 가는지, 그리고 그 전에 어떻게 포지션을 바꿀지”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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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터지기 전에 도망가는 법

1. 발표자는 최근 버블 경고가 단순 소음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제레미 그랜섬, 레이 달리오, 짐 차노스는 사실상 버블 콜을 했고, 세스 클라만·폴 튜더 존스·하워드 막스·빌 애크먼·워런 버핏도 시장 과열 혹은 고평가 리스크를 언급했다.

2. 버블 논리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S&P 500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높은 구간이고, 둘째 금리·인플레·지정학·AI 경제효과 불확실성까지 겹쳐 “비싼데 위험한 시장”이라는 점이다.

3. 시장 심리도 과열 신호로 읽는다. 기술혁신은 원래 버블을 동반하는데, 지금은 AI와 우주 같은 먼 미래 스토리를 가격에 너무 앞당겨 반영하고 있다는 해석이다.

4. 구체적 예시로 스페이스X를 든다. 작년 매출 186억달러 중 60% 이상이 스타링크인데도 시장은 우주 데이터센터, 우주 광물 채굴, 화성 프로젝트까지 미리 가격에 얹고 있어 사실상 “우주기업”보다 “AI 내러티브 주식”처럼 거래된다는 주장이다.

5. 다만 이런 종목을 바로 숏치는 건 위험하다고 본다. 지수 편입, 적은 유통물량, 강한 모멘텀 때문에 단기 수급 왜곡이 심할 수 있어 숏보다 방향성 확인 후 트레이딩이 현실적이라는 시각이다.

6. 폴 튜더 존스가 제시한 버블 붕괴 신호는 2개다. 채권금리 급등으로 기관의 과도한 채권 포지션이 흔들릴 때, 그리고 레버리지가 닷컴버블 수준을 넘을 때다.

7.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공식 통계보다 실제 레버리지가 더 클 수 있다’는 점이다. 전통적 신용잔고 지표엔 레버리지 ETF가 잘 안 잡히는데, 미국 기술주 레버리지 ETF와 한국·대만 레버리지 ETF 규모가 최근 2~2.5배씩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8. 제레미 그랜섬의 붕괴 시그널도 흥미롭다. 강세장 초기에 가장 뜨거웠던 투기적 리더들이 먼저 고점 찍고 꺾이는데, 지수는 한동안 더 오르는 패턴이 1929, 니프티50, 닷컴버블, 2021년 ARKK 구간에서 반복됐다는 것.

9. 이 프레임으로 보면 지금 반도체·일부 AI 리더 약세와 지수 강세가 단순 순환매인지, 버블 말기 디버전스인지를 구분하는 게 핵심 숙제다.

10. 그렇다고 버블을 예측해 숏으로 크게 먹겠다는 생각은 경계한다. 공매도는 수수료와 포지션 확대 리스크가 있고, 풋옵션은 시간가치 감소, 인버스 ETF는 변동성 손실 때문에 “맞아도 돈 못 버는 구조”가 자주 나온다.

11. 실제 대응은 훨씬 현실적이다. 발표자는 다 팔고 현금화하자는 쪽이 아니라, 비싼 주도주 비중을 줄이고 펀더멘털은 괜찮은데 밸류에이션이 눌린 자산으로 이동하는 쪽을 선호한다.

12. 그랜섬의 실제 포지션도 힌트다. 미국에선 반도체를 줄이고 빅테크를 샀고, 개인 포트폴리오 기준으론 미국 주식 비중을 줄여 더 싼 이머징으로 옮겼으며, 운용사 차원에선 미국 중소형 퀄리티 가치주를 매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시장의 진짜 질문은 “AI가 좋으냐”가 아니라 “좋은 미래가 이미 얼마나 비싸게 선반영됐느냐”다; 특히 AI 인프라·우주·고밸류 성장주는 기대와 가격의 간극이 핵심 리스크다.

• 가격/포지셔닝: 버블 말기에는 숏보다 리밸런싱이 유리할 수 있다; 비싼 리더를 줄이고, 눌린 빅테크·소프트웨어·퀄리티 가치주·이머징 같은 상대가치 플레이가 더 현실적인 방어/알파 전략으로 제시된다.

• 체크포인트: 미 국채금리 급등 여부, 레버리지 ETF 자금 유입, 반도체·AI 리더와 지수 간 디버전스, 연준의 실제 금리 경로, 그리고 “초기 리더 약세 vs 지수 강세” 패턴이 더 심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SSq7jcSGdaw
How To Trade The New Warsh Fed | Bob Sheehan

Forward Guidance

연준이 더 이상 시장을 구해주지 않는 체제로 들어가면, 앞으로 매크로 트레이딩은 “파월의 말”보다 “데이터와 커브 구조”를 읽는 싸움이 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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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연준에서 살아남는 법

1. Bob Sheehan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Kevin Warsh 체제의 Fed는 과거처럼 급락장에서 리스크 자산을 받쳐주는 “Fed put”을 약화시키고 있고, 이 변화는 주식·채권·크립토 모두의 할인율 체계를 바꿀 수 있다.

2. 핵심 변화는 “가이던스 축소”다. Fed가 말로 시장을 안내하던 시대에서, 말 수를 줄이고 해석의 여지를 남기면 금리 기대가 더 자주, 더 크게 흔들릴 수밖에 없고 그 자체가 변동성 프리미엄을 높인다.

3. Bob은 이런 환경에서 매크로를 감으로 하면 안 된다고 강조한다. 헤드라인 해석보다 데이터를 확률적으로 읽고, 동시에 “내가 틀렸다는 신호”를 미리 정해두는 데이터 기반 접근이 더 중요해졌다는 것.

4. 시장 구조상 지금은 “두 개의 금리 트레이드”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는 프레임이 흥미롭다: 단기적으로는 2년물 중심의 프론트엔드가 Fed 재평가를 반영하며 더 민감하게 움직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장기물 쪽에서 공급과 term premium이 다시 중요해진다.

5. 즉 초반 반응은 베어 플래트너 성격이다. 단기 금리가 먼저 뛰고, 이후 시간이 지나면 재정적자·국채 공급·해외 수요 둔화가 장기금리를 밀어 올리며 스티프닝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6. Bob은 장기물의 핵심을 “공급 이야기”로 본다. 미국의 재정지출, 높은 이자비용, 추가 국채 발행이 서로를 강화하는 “fiscal doom loop”가 장기금리의 상방 리스크를 만든다는 해석이다.

7.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monetary와 fiscal이 이제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거엔 “Fed가 short end를 잡는다”가 거의 전부였다면, 지금은 balance sheet, reserve management purchase, 규제 완화, 국채 소화 구조까지 함께 봐야 한다.

8. 그는 실제 포지셔닝에서도 방어적으로 본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고 할인율이 불안정해질수록 장기 duration 성격이 강한 성장주보다 헬스케어·필수소비재 같은 방어 섹터가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고 본다.

9. 이 논리는 크립토에도 연결된다. 예전처럼 “리스크 자산 하락 → Fed 완화 기대 → 바로 반등” 공식이 약해지면, BTC 포함 고베타 자산은 유동성 기대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지고 drawdown 관리가 훨씬 중요해진다.

10. 흥미로운 대목은 금·비트코인 동반 약세 같은 비전형적 움직임이다. Bob은 이를 새 체제에서 나타나는 “기존 상관관계의 흔들림”으로 보고, 젊은 트레이더들이 익숙한 패턴이 더 이상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본다.

11. 다만 그는 극단론은 경계한다. 미국 재정이 나쁘다고 해서 당장 “달러 제로”나 “미 국채 붕괴” 같은 식으로 보면 안 되고, 모든 것은 절대가 아니라 상대 게임이며 결국 다른 나라 대비 미국의 위치를 같이 봐야 한다고 말한다.

12. 요약하면 이 인터뷰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하다: Warsh Fed는 시장을 달래는 중앙은행이 아니라 시장이 스스로 데이터를 해석하게 만드는 중앙은행일 수 있고, 그 결과 더 잦은 금리 쇼크, 더 높은 term premium, 더 방어적인 자산 선호가 나타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Fed가 결국 구해준다”는 지난 10년의 핵심 내러티브가 약해지면, 크립토 포함 모든 리스크 자산은 유동성 장세에서 할인율 장세로 프레임이 바뀔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프론트엔드 금리 재평가와 베어 플래트너, 중기적으로는 장기물 공급 부담과 스티프너 가능성을 염두에 둔 방어적 포지셔닝이 유효하다는 시각이다; 주식에선 장기 duration 성장주보다 방어주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하다.

• 체크포인트: CPI, PCE, NFP, JOLTS 같은 핵심 매크로 데이터의 surprise, FOMC의 가이던스 축소 강도, 점도표 변화, Fed balance sheet 운영, 미 재정적자와 국채 발행 규모, 해외 국채 수요 둔화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OHe0A0ewJh0
The New Plan to Make Ethereum Win

Bankless

이 인터뷰의 핵심은 “Ethereum Foundation은 영혼을 지키고, 새 조직 EthLabs는 점수를 내겠다”는 역할 분담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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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공격 전환의 시작

1. EthLabs는 자신들의 미션을 아주 노골적으로 정의했다: “Ethereum과 ETH를 이기게 만들자.” 즉 크레더블 뉴트럴리티, 검열저항 같은 원칙을 지키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제 채택과 시장 승리까지 책임지겠다는 얘기다.

2. 포인트는 EF와의 차별화다. EF가 올해 들어 CROPs(검열저항, 오픈소스, 프라이버시, 보안) 중심으로 미션을 좁히는 동안, EthLabs는 확장성, 인터롭, 성장, DeFi/금융 유스케이스, ETH 가치축적까지 더 전면적으로 다루겠다고 선언했다.

3. 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ETH와 Ethereum은 같이 가야 한다”는 메시지다. 그동안 커뮤니티가 답답해했던 ‘프로토콜은 발전하는데 ETH 투자 논리는 흐릿하다’는 공백을 EthLabs가 메우려는 그림이다.

4. 공동창립자는 Ansgar Dietrichs, Caspar Schwarz-Schilling, Barnabé Monnot, Josh Rudolf, Julian Ma 등으로 사실상 EF 코어 리서치 핵심 인력급이다. 이들은 시작 팀 5명, 향후 소수정예 확장, 현재 2~3년 런웨이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5. 이들이 보는 큰 그림은 명확하다. 글로벌 경제가 온체인으로 올 때 세상은 “브릿지로 억지 연결된 다중 체인 세계”가 될 수도 있고, “하나의 중립적 정산 허브를 중심으로 한 세계”가 될 수도 있는데, 후자 슬롯은 Ethereum만 노릴 수 있다는 주장이다.

6. 그래서 우선순위도 선명하다. L1 자체 스케일링, 더 빠른 포함/파이널리티, L2 데이터 확장, 진짜 의미 있는 인터롭, 블록 빌딩 개선, 그리고 DeFi/금융 빌더의 실사용 고충을 프로토콜 설계에 반영하는 것이다.

7. Ansgar는 특히 “연 3배 수준의 확장성 향상” 같은 지속적 스케일링 경로를 언급했고, Ethereum L1이 단순 보안 레이어가 아니라 실제 유동성 재균형과 핵심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강한 중심 체인으로 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8. 자금 조달도 흥미롭다. BitMine, SharpLink, Joe Lubin 등이 핵심 후원자이며, 50명 이상 생태계 참여자가 지원했다. 중요한 건 “기부는 받되 지시는 받지 않는다”는 구조로, 친ETH 자본이 이더리움 프로토콜 R&D를 공개적으로 후원하는 새 장면이 열렸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더 이상 “초중립 인프라 자산”에만 머물지 않고, “온체인 글로벌 금융 허브의 핵심 담보자산” 서사로 재포장될 수 있다. EF의 축소가 약세 신호가 아니라, Ethereum 거버넌스의 멀티노드화와 공격적 성장 조직 출현으로 읽히기 시작하면 시장 인식이 바뀔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인터뷰 내내 반복된 질문은 사실상 “ETH가 어떻게 다시 1조달러 자산이 되나”였다. 아직 해답은 없지만, 프로토콜 인재들이 ETH 가치축적과 시장 적합성을 공개 의제로 올렸다는 것 자체가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축소 재료다; 특히 SOL식 성장 프레임에 밀렸던 ETH가 다시 “제도권 자본+DeFi+L2 집적지”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향후 봐야 할 건 1) EthLabs의 구체 워크스트림 공개, 2) L1 스케일링/인터롭 관련 실제 EIP 제안, 3) Uniswap 등 주요 앱과의 협업 흔적, 4) EF와의 관계가 협업으로 굴러가는지 아니면 우선순위 충돌이 생기는지, 5) BitMine·SharpLink 같은 ETH treasury 플레이어와의 후속 연결이다.

https://youtu.be/9rYyZaO0-EI
Can You Really Buy A House Without Selling Your Crypto? | Vishal Garg

Empire

주택담보대출은 사실상 미국에서 가장 큰 비효율 시장이고, Vishal Garg의 주장은 AI가 앞단의 사람 비용을 날리고 토큰화가 뒷단의 자본비용을 깎으면서 “모기지판 스트라이프”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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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려면 왜 비트코인을 팔아야 할까

1. Garg는 미국 모기지 시장 15조달러가 정부보증 자산인데도, 은행과 중개기관이 PDF·인력 중심 프로세스로 연간 4,500억달러 이상의 마찰비용을 태우고 있다고 본다.

2. Better의 핵심 논리는 간단하다: AI로 대출상담사·프로세서·언더라이터를 소프트웨어화해 건당 제조원가를 업계 1.2만달러 수준에서 2,000달러 이하로 낮추고, 토큰화로 자금조달 비용까지 깎겠다는 것.

3. 크립토 쪽에서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집 사려면 BTC를 팔아야 한다”는 오래된 관행을 깨는 구조다. Better-Coinbase 모델은 비트코인·USDC를 다운페이먼트 대체 담보로 잡고, 차입자는 크립토를 매도하지 않은 채 주택을 산다.

4. 이 구조가 흥미로운 이유는 기존 크립토 대출처럼 초과담보 100%나 마진콜이 없다는 점이다. Garg 설명상 차입자는 30년 고정 모기지를 쓰고, BTC 가격이 흔들려도 월 상환만 정상적으로 하면 강제청산이 없다.

5. 더 큰 투자 포인트는 담보 자산이 BTC·USDC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는 ETF, S&P500 주식, 대형 상장사 RSU까지 “토큰화된 자산 전반”을 모기지 담보로 확장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6. Sky와의 5억달러 크레딧 라인은 DeFi가 은행을 정말 대체할 수 있는지 보여줄 시험대다. Garg는 단기자금 조달에선 25bp, 장기적으로 모기지 토큰화까지 가면 100bp의 자본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이는 최종 모기지 금리 50~100bp 인하 여력으로 이어진다고 본다.

7. 이 인터뷰의 숨은 알파는 “토큰화는 비유동 자산을 억지로 유동화하는 서사”보다, 원래 하루 1,800억달러 거래되는 agency mortgage 같은 표준화된 대형 시장에 더 잘 맞는다는 프레임 전환이다.

8. AI 쪽에선 Better가 단순한 온라인 모기지 업체가 아니라 “Mortgage in a Box”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Coinbase, Credit Karma, LendingClub, Finance of America 같은 파트너가 고객을 데려오고 Better는 뒤에서 심사·처리·투자자 연결을 담당한다.

9. Garg는 은행들이 모기지에서 빠졌던 이유를 금리 사이클보다 높은 운영비용에서 찾는다. 그의 해석이 맞다면, AI는 단순 효율화가 아니라 6,000개 미국 은행의 재진입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레이어가 될 수 있다.

10. 숫자도 꽤 세다: Better는 누적 1,100억달러 모기지를 취급했고 현재 연환산 80억달러 수준, 파트너십 사업이 이미 매출의 50% 이상이며, 회사는 9월 adjusted EBITDA 브레이크이븐을 목표로 한다.

11. 시장은 아직 Better를 “금리 내려야 사는 온라인 모기지 회사” 정도로 보지만, Garg는 이 디스카운트가 AI 플랫폼 전환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상장사라서 오히려 AI 밸류에이션을 못 받고 있다는 불만도 읽힌다.

12.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Fannie/Freddie와 규제당국의 실질적 승인 속도, ChatGPT 내부 금융온보딩의 개인정보·보안 문제, 토큰화 모기지의 실제 투자자 수요, 그리고 무엇보다 Better의 실행력과 흑자전환이 모두 검증 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본게임이 “부동산 NFT”가 아니라 agency mortgage·담보대출·예금-대출 스프레드 같은 거대 전통금융 파이프를 온체인으로 옮기는 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토큰화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다변화, DeFi 크레딧 시장, AI 금융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상대강도 테마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토큰화=아무 자산이나 상장하면 유동성 생김” 류 내러티브는 더 약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ky 크레딧 라인 실제 가동 여부, Coinbase 담보 모기지의 초기 수요와 연체 데이터, Fannie/Freddie의 정책 변화, Better의 9월 손익분기 달성, 그리고 BTC·USDC 외 담보 자산 확장 속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7Jx7xkp9ec0
The First Great Depression: Lessons from the 1873 Global Financial Collapse | Liaquat Ahamed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1873년의 첫 글로벌 금융붕괴는 단순한 철도 버블 파열이 아니라, 통화체제 재편과 기술 인프라 과잉투자가 만나면 디플레이션·정치 균열·긴 투자 사이클이 한꺼번에 온다는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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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에서 읽는 AI 버블의 미래

1. 리아콰트 아하메드는 1873년 공황의 핵심 원인을 “철도 과잉투자”만이 아니라, 비스마르크가 프랑스를 압박하려고 독일을 은본위에서 금본위로 급전환시킨 통화 쇼크로 본다.

2. 당시 세계는 금·은 복본위가 유동성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던 체제였는데, 1873년 독일의 은 매각과 금 선호가 각국의 금 쟁탈전으로 번지며 유동성 수축과 20년 디플레이션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기술 인프라 붐 자체는 맞아도, 경쟁적으로 1등을 노린 과잉 CAPEX는 대부분 저수익으로 끝난다”는 점이며, 그는 지금의 글로벌 AI·데이터센터 붐을 19세기 철도 붐과 직접 비교한다.

4. 1850~1873년 붐은 로스차일드가 국제 채권시장을 키우며 철도·항만·해저케이블에 자본을 연결한 결과였고,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뒤 프랑스가 독일에 지급한 배상금이 베를린·빈 주식버블, 미국 철도버블, 런던 신흥국 채권버블을 동시에 키웠다.

5. 미국 철도투자는 원래 합리적이었지만 1870년 이후 급격히 과열됐고, 철도 투자 규모는 GDP의 4~6%까지 치솟았으며, 오늘날 미국 데이터센터 투자 비중 약 2%와 비교하면 아직 더 커질 여지가 있다는 뉘앙스도 준다.

6. 붕괴의 방아쇠는 수익성 악화와 Credit Mobilier 부패 스캔들이었다. 첫 대륙횡단철도는 총 7000만달러가 들었는데 3000만달러는 정부 보조였고, 내부자들은 별도 건설회사를 통해 비용을 부풀려 이익을 빼갔다.

7. 손실 규모는 압도적이었다. 1873년 이후 미국 철도채권 잔액 20억~25억달러 중 절반가량이 디폴트났고, 회수율을 감안해도 손실은 5억~10억달러로 당시 GDP 80억달러 대비 매우 컸다.

8. 그는 이 사건이 “한 번 터지고 끝난 버블”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철도는 1873년 붕괴 뒤에도 1880년대, 1890년대에 다시 미니 붐과 버스트를 반복하며 결국 세상을 바꿨고, AI도 비슷하게 여러 차례의 미니 사이클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9. 그래서 AI 투자에 대한 그의 시각은 이중적이다. 생산성 혁신은 진짜일 수 있지만, 수익모델이 아직 불분명하고 모두가 동시에 데이터센터를 깔면 2등·3등의 수익률은 크게 훼손될 수 있다는 것.

10. 또 하나의 큰 교훈은 정책이다. 19세기 정부는 경기침체를 완화할 생각이 거의 없었고, 빡빡한 통화환경이 장기 침체를 키웠다. 반대로 지금은 침체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정책 성향이 강해, 다음 위기는 디플레이션보다 구조적 인플레와 채권시장 스트레스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다.

11. 그는 현재 시장에서 불안한 징후로 크립토, 금, 은, AI 테마의 반복적 투기 과열을 든다. 특히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충분히 제어하겠다는 신뢰를 주지 못하면, 금 강세와 대체자산 선호는 단순 투기 이상으로 읽어야 한다는 맥락이다.

12. 흥미로운 대목은 AI 붐을 미국 단독 서사가 아니라는 점이다. ASML, TSMC, 한국 메모리, 일본 반도체·장비, 유럽 전력·건설 등 글로벌 공급망 전체가 수혜를 나누는 구조라서, 미국 대형주 일극 서사만으로는 다음 알파를 다 못 잡는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닷컴처럼 끝나는 버블”보다 “철도처럼 여러 번 깨지면서도 결국 세상을 바꾸는 인프라 사이클”일 수 있고, 크립토도 이 프레임에서 보면 버블 그 자체보다 유동성·통화체제 불신의 수혜 자산으로 재해석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AI 밸류체인은 장기적으로 롱 가능성이 있지만, 애플리케이션보다 인프라에 자본이 과다 투입될수록 중간중간 수익성 쇼크와 미니 버스트가 나올 수 있다. 미국 메가캡 쏠림보다 글로벌 반도체·전력·장비 체인 상대강도, 그리고 금/은·크립토의 매크로 헤지 성격을 같이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데이터센터 CAPEX의 GDP 대비 비중, AI 기업들의 실제 매출화 속도, 장기금리와 기대인플레, Fed의 금리·대차대조표 정책, 금 가격과 중앙은행 매수, 그리고 크립토/AI 주변의 투기적 소형주 급등 패턴을 확인할 것.

https://youtu.be/czdGQG9HvGM
[월가아재] 주가는 사상 최고인데도 트럼프 지지율은 38%인 이유 | 중간선거 1부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주가 신고가와 강한 경기지표만으로는 정치 리스크를 설명할 수 없고, 2026년 미국 중간선거의 핵심은 물가 체감 악화와 연준·채권시장이 트럼프의 부양 카드를 묶어두는 구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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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최고 민심 최저의 이유

1. 지금 미국은 주식시장은 사상 최고인데 트럼프 지지율은 38% 수준에 머물고 있고, 이 괴리가 11월 중간선거와 향후 시장 방향을 읽는 핵심 프레임이라고 본다.

2. 선거 구조상 상원은 공화당 53 대 민주당 47로 뒤집기 어렵고, 진짜 승부처는 공화당이 218석을 겨우 지키는 하원이며 Polymarket 기준 민주당 하원 장악 확률은 6월 29일 시점 83%로 반영된다.

3. 다만 민주당 우세가 곧 의석 대승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미국 하원은 소선거구 승자독식이라 민주당 표는 도심에 과밀되고 공화당 표는 더 효율적으로 퍼져 있어, 전국 득표 우세가 의석 우세로 덜 번역된다.

4. 트럼프에게 하원 사수는 정책 추진 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탄핵 방어선이다. 실제 파면은 상원 67표가 필요해 어렵지만, 민주당이 하원을 잡으면 소환장·청문회·조사로 국정 동력을 마비시킬 수 있다.

5. 첫 번째 족쇄는 물가다. CPI는 2월 2.4%에서 5월 4.2%까지 뛰었고, 상승분의 60% 이상이 에너지에서 나왔지만 이는 수요 과열이 아니라 전쟁발 공급충격이라 연준은 일단 1차 효과는 참고 본다.

6. 겉보기 물가와 달리 속살은 아직 완전히 망가지지 않았다는 해석도 있다. 5월 근원 CPI는 2.9%, 전월비는 0.4%에서 0.2%로 둔화됐고 관세 영향 핵심 상품 가격도 오히려 0.1% 하락했다.

7. 문제는 학자의 물가와 시민의 물가가 다르다는 점이다. 인플레율이 둔화돼도 이미 오른 집세·식료품·휘발유 가격은 내려가지 않기 때문에, 체감 생활비 위기는 남고 이것이 트럼프 민심을 갉아먹는다.

8. 특히 미국 유권자에게는 주유소 가격이 심리 지표다. 전쟁 이후 휘발유가 갤런당 4달러를 넘겼다가, 미국-이란 양해각서와 호르무즈 완화로 유가가 한 달 만에 30% 넘게 빠지며 한숨 돌렸지만 아직 안심 구간은 아니다.

9. 여기서 나온 흥미로운 시각이 호크스타인의 역설이다. 시장이 종전을 너무 원할수록 이란은 그 갈망을 협상력으로 활용할 수 있어, 중간중간 기대가 꺾이는 뉴스 플로우가 위험자산 변동성을 다시 키울 수 있다.

10. 두 번째 족쇄는 연준이다. 새 의장 Kevin Warsh의 6월 회의는 매파적 데뷔로 읽혔고, 트럼프 진영도 지금은 대놓고 인하 압박보다 연준 신뢰 유지가 더 중요하다는 쪽으로 톤을 바꿨다.

11. 이유는 선거 전 완화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서다. 연준이 정치에 굴복했다는 인식이 생기면 기대인플레가 다시 풀리고 장기금리가 뛰어, 재무부 조달비용과 시장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압박할 수 있다.

12. 세 번째이자 가장 무서운 족쇄는 채권시장이다. 감세 연장, 관세 배당, 유류세 면제 같은 선심성 카드들은 결국 국채 발행으로 이어지는데, 30년물 금리가 한때 5.2%까지 치솟을 만큼 시장은 이미 “더 풀 재정 여유 없다”에 투표 중이다.

13. 채권시장은 주식보다 훨씬 냉정하다. 주식은 종전 기대에 환호했지만 채권은 “정식 평화협정도 아니고 60일 양해각서일 뿐”이라며 합의의 빈틈과 끈적한 서비스 인플레를 더 크게 봤다.

14. 구조적으로도 미국채는 불리해졌다. 미 국채 AAA도 다 잃었고 부채는 39조달러, 이자비용만 연 1조달러인데 중국·일본 비중은 줄고 해지펀드와 개인 비중이 커져 가격 민감한 수급 구조가 됐다.

15. 더 큰 그림에선 AI가 국채의 경쟁자가 됐다. 엔비디아 같은 초우량 기업이 막대한 자금조달에 나서면 투자자 돈을 두고 미국채와 경쟁하게 되고, 국채는 예전보다 더 높은 금리를 줘야 하는 환경이 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미국 정치의 핵심 변수는 “성장 둔화”가 아니라 “체감 물가와 장기금리의 정치화”이며, 이는 위험자산 강세와 민심 악화가 공존하는 후기 사이클형 장세를 만든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 유가 하락은 주식과 크립토에 우호적이지만, 장기금리 재상승은 멀티플 압축 리스크라 AI 대형주·장기 듀레이션 자산·고밸류 성장주에는 양날의 검이다; 금리 민감 자산은 유가보다 30년물과 기대인플레를 더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7월·9월·10월 FOMC, 8월 잭슨홀, 30년물 금리 방향, CPI보다 근원 PCE와 서비스 인플레, 휘발유 가격, 미국-이란 협상 진척, Polymarket 하원 확률 변화와 보궐선거 흐름을 같이 체크해야 한다.

https://youtu.be/8XY0lNItR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