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수익 자산이 아니라 생존 자산이다
1. Ledger 공동창업자 Eric Larchevêque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은 부자가 되기 위한 티켓이 아니라, 국가·은행·커스터디 리스크에서 노동의 결실을 지키는 최종 자산이라는 것.
2. 그 신념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왔다: 2004년 라트비아 은행 파산으로 수십만 유로를 잃었고, 룩셈부르크 은행에 맡긴 금도 “당신은 동유럽 사업자라 리스크”라는 이유로 실물 인출이 막히며 결국 유로 송금으로 강제 청산됐다.
3. 그래서 그는 “가격”보다 “소유권”을 본다: 예금은 은행 부채, 금 보관 서비스도 IOU일 수 있지만, 셀프 커스터디한 BTC는 최종결제자산(final asset)이라는 프레임이다.
4. 실제로 그는 liquid net worth의 사실상 100%를 BTC에 두고 있으며, 순자산도 유로가 아니라 비트코인 개수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5. 흥미로운 건 그가 BTC를 강세로 보는 이유가 “기술 혁신”보다 “사회 붕괴 헤지”에 가깝다는 점이다: 법정화폐 부채 누증, 정치의 저시간선호, 국가 재정 악화가 심해질수록 BTC의 필요성이 커진다는 주장.
6. 그는 10년 내 BTC 100만 달러 이상을 베팅하지만, 그 세계는 축복이 아니라 고통의 세계라고 본다; 즉 BTC 상승은 리스크온 성장 스토리라기보다 통화질서 불안의 반영이라는 해석이다.
7. 변동성에 대한 답도 명확하다: BTC는 단기 트레이딩 자산이 아니라 장기 저축 자산으로만 봐야 하며, 대부분의 개인에게 최선은 lump sum이 아니라 DCA와 “잊어버리기”라고 조언한다.
8. 반대로 그는 BTC가 0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이 해결하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본다; BTC의 본질은 결제 편의가 아니라 검열저항적 자산 소유권이라는 설명이다.
9. Ledger를 만들며 얻은 교훈도 투자자에게 중요하다: 셀프 커스터디는 해킹보다 인간의 실수가 더 큰 리스크이며, 24단어 시드 문구를 스스로 넘겨버리는 social engineering이 가장 흔한 실패라는 것.
10.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진짜 리스크는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5달러 렌치 공격’이다: 2025년 공동창업자 David Balland와 아내가 납치돼 손가락이 절단됐고, 범인들은 에릭에게 1,000만 유로 상당 BTC 몸값을 요구했다.
11. 이 사건은 크립토 부의 온체인 투명성이 물리적 위협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프랑스가 전 세계 크립토 납치 사건의 약 80%를 차지한다는 그의 언급은 규제보다 치안이 더 큰 리스크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12. 그래서 그의 보안 철학은 “시드를 잘 보관하라”에서 끝나지 않는다: 애초에 본인도 즉시 접근 불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시간 지연을 확보해 경찰 개입 여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13. 비트코인 외 사이드 알파도 있었다: 그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이미 소프트웨어 제작을 commodity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희소한 것은 빌드 능력이 아니라 세일즈·유통·고객획득이라고 본다.
14. 이는 크립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프로덕트 출시 장벽은 급격히 낮아지지만, 토큰이든 앱이든 실제 수요와 distribution이 없는 프로젝트는 더 빠르게 과잉공급될 수 있다.
15. 현재 그는 프랑스 상장사 TBSO(The Bitcoin Society)를 통해 기업가 커뮤니티, 대체자산 투자교육, 미디어를 묶어 “비트코인 가치관 기반의 회복탄력성 생태계”를 만들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식 pure BTC treasury 상장사 전략은 당장 보류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를 “디지털 골드”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주권 리스크 헤지이자 소유권 자산”으로 보는 서사가 강하다; 거시 불안, 자본통제, 사회 불안이 커질수록 이 내러티브는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강세를 단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법정화폐 신뢰 훼손의 함수로 보면, 장기적으로 BTC 우위 논리가 유지된다; 반면 프라이버시 코인, 셀프커스터디 인프라, 보안 하드웨어는 규제와 물리보안 이슈 속 상대적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프랑스·EU의 크립토 보유자 신변보호/공시 규제 변화, 셀프커스터디 관련 정책, BTC treasury company 열풍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공급 과잉이 크립토 제품/토큰 가치에 어떤 압박을 주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8TcEsb-GlI
1. Ledger 공동창업자 Eric Larchevêque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은 부자가 되기 위한 티켓이 아니라, 국가·은행·커스터디 리스크에서 노동의 결실을 지키는 최종 자산이라는 것.
2. 그 신념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왔다: 2004년 라트비아 은행 파산으로 수십만 유로를 잃었고, 룩셈부르크 은행에 맡긴 금도 “당신은 동유럽 사업자라 리스크”라는 이유로 실물 인출이 막히며 결국 유로 송금으로 강제 청산됐다.
3. 그래서 그는 “가격”보다 “소유권”을 본다: 예금은 은행 부채, 금 보관 서비스도 IOU일 수 있지만, 셀프 커스터디한 BTC는 최종결제자산(final asset)이라는 프레임이다.
4. 실제로 그는 liquid net worth의 사실상 100%를 BTC에 두고 있으며, 순자산도 유로가 아니라 비트코인 개수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5. 흥미로운 건 그가 BTC를 강세로 보는 이유가 “기술 혁신”보다 “사회 붕괴 헤지”에 가깝다는 점이다: 법정화폐 부채 누증, 정치의 저시간선호, 국가 재정 악화가 심해질수록 BTC의 필요성이 커진다는 주장.
6. 그는 10년 내 BTC 100만 달러 이상을 베팅하지만, 그 세계는 축복이 아니라 고통의 세계라고 본다; 즉 BTC 상승은 리스크온 성장 스토리라기보다 통화질서 불안의 반영이라는 해석이다.
7. 변동성에 대한 답도 명확하다: BTC는 단기 트레이딩 자산이 아니라 장기 저축 자산으로만 봐야 하며, 대부분의 개인에게 최선은 lump sum이 아니라 DCA와 “잊어버리기”라고 조언한다.
8. 반대로 그는 BTC가 0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이 해결하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본다; BTC의 본질은 결제 편의가 아니라 검열저항적 자산 소유권이라는 설명이다.
9. Ledger를 만들며 얻은 교훈도 투자자에게 중요하다: 셀프 커스터디는 해킹보다 인간의 실수가 더 큰 리스크이며, 24단어 시드 문구를 스스로 넘겨버리는 social engineering이 가장 흔한 실패라는 것.
10.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진짜 리스크는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5달러 렌치 공격’이다: 2025년 공동창업자 David Balland와 아내가 납치돼 손가락이 절단됐고, 범인들은 에릭에게 1,000만 유로 상당 BTC 몸값을 요구했다.
11. 이 사건은 크립토 부의 온체인 투명성이 물리적 위협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프랑스가 전 세계 크립토 납치 사건의 약 80%를 차지한다는 그의 언급은 규제보다 치안이 더 큰 리스크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12. 그래서 그의 보안 철학은 “시드를 잘 보관하라”에서 끝나지 않는다: 애초에 본인도 즉시 접근 불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시간 지연을 확보해 경찰 개입 여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13. 비트코인 외 사이드 알파도 있었다: 그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이미 소프트웨어 제작을 commodity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희소한 것은 빌드 능력이 아니라 세일즈·유통·고객획득이라고 본다.
14. 이는 크립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프로덕트 출시 장벽은 급격히 낮아지지만, 토큰이든 앱이든 실제 수요와 distribution이 없는 프로젝트는 더 빠르게 과잉공급될 수 있다.
15. 현재 그는 프랑스 상장사 TBSO(The Bitcoin Society)를 통해 기업가 커뮤니티, 대체자산 투자교육, 미디어를 묶어 “비트코인 가치관 기반의 회복탄력성 생태계”를 만들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식 pure BTC treasury 상장사 전략은 당장 보류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를 “디지털 골드”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주권 리스크 헤지이자 소유권 자산”으로 보는 서사가 강하다; 거시 불안, 자본통제, 사회 불안이 커질수록 이 내러티브는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강세를 단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법정화폐 신뢰 훼손의 함수로 보면, 장기적으로 BTC 우위 논리가 유지된다; 반면 프라이버시 코인, 셀프커스터디 인프라, 보안 하드웨어는 규제와 물리보안 이슈 속 상대적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프랑스·EU의 크립토 보유자 신변보호/공시 규제 변화, 셀프커스터디 관련 정책, BTC treasury company 열풍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공급 과잉이 크립토 제품/토큰 가치에 어떤 압박을 주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8TcEsb-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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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Moved 100% of My Net Worth Into Bitcoin - Eric Larchevêque, Ledger Cofounder | E176
@EricLarcheveque , co-founder of Ledger, shares why everything you've been told about owning money is wrong - and how losing his savings to a corrupt bank, having his gold seized, and watching his co-founder get kidnapped for €10 million in Bitcoin proved…
연준 공포 다음 장면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피크 매파성(peak hawkishness)은 지났고, 연준은 실제 추가 긴축보다 말로 시장을 제어하는 쪽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2. 채권시장은 이미 이를 반영 중이다: 장기물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고, 2년물은 연준 커뮤니케이션에 묶여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성장과 인플레가 올해 정점 통과”라는 해석이 강해졌다.
3. 다만 인플레가 2%로 깔끔하게 복귀한다는 뷰는 약하다;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내려왔어도 휘발유와 크랙스프레드는 아직 높아 디스인플레가 시차를 두고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코어 인플레는 3% 아래로 내리기 쉽지 않다는 시각이다.
4.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AI발 물가 상승을 금리로 잡을 수 있나?”라는 문제제기다; Micron 실적, Apple·Xbox 가격 인상, 메모리 가격 급등은 AI capex가 실제 경제와 CPI 바스켓에 스며드는 장면으로 읽힌다.
5. 패널들은 오히려 지금의 고금리가 자본을 생산적 영역으로 보내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자사주 매입이 최적화였지만, 지금은 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원전 같은 실물 capex가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6. 이 변화는 주식시장 리더십 교체로 이어진다; MAG7은 “현금흐름형 플랫폼”에서 “레버리지 들어간 자본집약 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고, 산업재·은행·올드 이코노미가 상대적으로 강해지는 회전이 진행 중이라는 해석이다.
7. 특히 Google의 800억달러급 자본조달 이후, 메모리주와 MAG7의 상관관계가 플러스로 함께 오르던 국면에서 네거티브로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가 파는 것”보다 “그들이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8. 크립토 쪽에선 MicroStrategy가 현실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날카롭다; 주가가 NAV 근처로 밀린 가운데, 우선주·부채 서비스 부담 때문에 비트코인이 횡보만 해도 MSTR 보통주 희석이 연 6%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9. 그렇다고 즉각적인 청산 리스크를 보는 건 아니다; 강제 디레버리징 구조는 아니지만, 예전처럼 “비트코인 프록시” 프리미엄을 받기 어려워졌고, 장기간 GBTC식 디스카운트 자산처럼 취급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비트코인 자체도 “인플레 헤지” 단일 서사가 약해졌다는 진단이다; 금리가 0이 아니고 실제 투자처가 늘어나는 환경에선, 자본이 Micron 같은 생산자산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11. 또 하나의 크립토 알파는 전력이다;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빨아들이면서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채굴보다 AI/HPC 계약으로 전환하는 유인이 커졌고, 이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마이닝 economics에 구조적 변화를 줄 수 있다.
12. 시장 구조 측면에선 패시브 투자와 클로짓 인덱싱의 균열도 언급됐다; implied correlation이 낮고 return dispersion이 높아지는 환경은 “지수는 지루한데 종목은 뜨거운” 국면으로, 액티브 운용과 섹터 로테이션이 먹히기 쉬운 장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공포에서 AI capex와 생산적 자본 사이클로 초점이 이동 중이며, MAG7 독주 서사는 약해지고 산업재·금융·전력·메모리·실물 인프라가 새 리더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 강세와 달러 피크아웃 가능성, MAG7 멀티플 디레이팅, 메모리·전력·구경제 상대강도, MSTR의 프리미엄 붕괴와 NAV 수렴이 핵심이며, “비트코인 대신 생산자산”이라는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자주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다음 고용지표와 코어 인플레 흐름, 휘발유·크랙스프레드의 하향 전이 여부, 하이퍼스케일러 추가 capex/증자, Micron 이후 메모리 공급 반응, MSTR의 STRC 배당 조정과 추가 희석, AI 전력 수요가 마이너 비즈니스 모델을 얼마나 빠르게 바꾸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5h2MYi_SufA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피크 매파성(peak hawkishness)은 지났고, 연준은 실제 추가 긴축보다 말로 시장을 제어하는 쪽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2. 채권시장은 이미 이를 반영 중이다: 장기물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고, 2년물은 연준 커뮤니케이션에 묶여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성장과 인플레가 올해 정점 통과”라는 해석이 강해졌다.
3. 다만 인플레가 2%로 깔끔하게 복귀한다는 뷰는 약하다;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내려왔어도 휘발유와 크랙스프레드는 아직 높아 디스인플레가 시차를 두고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코어 인플레는 3% 아래로 내리기 쉽지 않다는 시각이다.
4.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AI발 물가 상승을 금리로 잡을 수 있나?”라는 문제제기다; Micron 실적, Apple·Xbox 가격 인상, 메모리 가격 급등은 AI capex가 실제 경제와 CPI 바스켓에 스며드는 장면으로 읽힌다.
5. 패널들은 오히려 지금의 고금리가 자본을 생산적 영역으로 보내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자사주 매입이 최적화였지만, 지금은 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원전 같은 실물 capex가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6. 이 변화는 주식시장 리더십 교체로 이어진다; MAG7은 “현금흐름형 플랫폼”에서 “레버리지 들어간 자본집약 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고, 산업재·은행·올드 이코노미가 상대적으로 강해지는 회전이 진행 중이라는 해석이다.
7. 특히 Google의 800억달러급 자본조달 이후, 메모리주와 MAG7의 상관관계가 플러스로 함께 오르던 국면에서 네거티브로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가 파는 것”보다 “그들이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8. 크립토 쪽에선 MicroStrategy가 현실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날카롭다; 주가가 NAV 근처로 밀린 가운데, 우선주·부채 서비스 부담 때문에 비트코인이 횡보만 해도 MSTR 보통주 희석이 연 6%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9. 그렇다고 즉각적인 청산 리스크를 보는 건 아니다; 강제 디레버리징 구조는 아니지만, 예전처럼 “비트코인 프록시” 프리미엄을 받기 어려워졌고, 장기간 GBTC식 디스카운트 자산처럼 취급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비트코인 자체도 “인플레 헤지” 단일 서사가 약해졌다는 진단이다; 금리가 0이 아니고 실제 투자처가 늘어나는 환경에선, 자본이 Micron 같은 생산자산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11. 또 하나의 크립토 알파는 전력이다;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빨아들이면서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채굴보다 AI/HPC 계약으로 전환하는 유인이 커졌고, 이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마이닝 economics에 구조적 변화를 줄 수 있다.
12. 시장 구조 측면에선 패시브 투자와 클로짓 인덱싱의 균열도 언급됐다; implied correlation이 낮고 return dispersion이 높아지는 환경은 “지수는 지루한데 종목은 뜨거운” 국면으로, 액티브 운용과 섹터 로테이션이 먹히기 쉬운 장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공포에서 AI capex와 생산적 자본 사이클로 초점이 이동 중이며, MAG7 독주 서사는 약해지고 산업재·금융·전력·메모리·실물 인프라가 새 리더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 강세와 달러 피크아웃 가능성, MAG7 멀티플 디레이팅, 메모리·전력·구경제 상대강도, MSTR의 프리미엄 붕괴와 NAV 수렴이 핵심이며, “비트코인 대신 생산자산”이라는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자주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다음 고용지표와 코어 인플레 흐름, 휘발유·크랙스프레드의 하향 전이 여부, 하이퍼스케일러 추가 capex/증자, Micron 이후 메모리 공급 반응, MSTR의 STRC 배당 조정과 추가 희석, AI 전력 수요가 마이너 비즈니스 모델을 얼마나 빠르게 바꾸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5h2MYi_Su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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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Fed Panic Already Fading? | Weekly Roundup
The Fed scare that dominated markets may already be losing momentum. Now investors are asking what comes next as the AI trade, inflation picture, and market leadership evolve.
This week, we break down why the Fed may be nearing the end of its hiking cycle…
This week, we break down why the Fed may be nearing the end of its hiking cycle…
SocialFi의 진짜 시작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Fomo의 $75M 시리즈B와 Collector Crypt류의 성장 모두가 “크립토 네이티브가 아닌 신규 리테일의 주의력”을 잡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2. 토큰화 카드 마켓플레이스는 OpenSea형 단순 NFT 거래소가 아니라, 인증된 실물 카드와 랜덤 팩 오프닝, 그리고 85% 즉시 바이백이 결합된 FIFA Ultimate Team형 상품에 가깝다.
3. 이 모델이 먹히는 이유는 온체인화 자체보다 “오프체인에서 불가능한 즉시성·유동성·게임성”에 있고, 실물 카드라는 익숙한 자산 덕분에 일반 유저가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4. 주요 플레이어로는 Collector Crypt, Courtyard, Beazy, Fidgitalz가 언급됐고, Collector Crypt는 최근 30일 거래량 약 $15M를 기록했다.
5. 공급 측도 생각보다 정교한데, 카드 조달은 크립토 회사가 아니라 전문 수집품 딜러가 맡고, 보관과 인증은 Brinks, Fanatics, PSA Vault 같은 전통 인프라가 담당해 신뢰를 외부화한다.
6. 다만 이 비즈니스의 본질적 매출원은 2차 거래가 아니라 팩 오프닝과 바이백 스프레드이며, “온체인 실물자산 거래 활성화”라는 거대한 서사에 비해 실제 수익 구조는 훨씬 더 게임적이다.
7. 그래서 토큰 가치 accrual 논란도 나온다. 매출은 보여도 보관·인증·운영비가 모두 오프체인 현금 비용이라, 토큰에 수익만 귀속시키는 구조는 현실적으로 깔끔하지 않다.
8. Fomo는 이와 다른 듯 같았다. Robinhood식 게임화 UX에 TikTok·YouTube·WallStreetBets형 투자 인플루언서 문화를 결합해, “카피트레이딩 가능한 소셜 피드”를 만든 것이 핵심이다.
9. 패널은 Fomo의 진짜 통찰을 “사람들이 원래 하던 행동을 앱 안으로 통합한 것”으로 봤다. 남의 아이디어를 보고, 수익 스크린샷을 보고, 따라 사고, FOMO를 느끼는 흐름을 하나의 제품으로 만든 셈이다.
10. 특히 인상적인 포인트는 이 앱이 약세장에서도 60만 유저를 모았다는 점이다. 시장이 안 좋아도 성장했다면, 강세장 복귀 시 유저 확장 탄력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VC식 불 케이스가 성립한다.
11. 더 큰 그림에서는 Robinhood 이후의 경쟁이 보인다. Robinhood가 밀레니얼을 잡았듯 Fomo는 더 어린 유저층을 먼저 장악해, 장기적으로는 예금·주식·저축·슈퍼앱으로 확장하는 시나리오를 노릴 수 있다.
12. 그러나 리스크도 명확하다. 리테일 기반 소셜 트레이딩은 결국 다수가 돈을 잃기 쉬워 장기 리텐션이 흔들릴 수 있고, Meta·X·Robinhood·Hyperliquid까지 유사한 “소셜+트레이딩+이벤트 베팅” 공간에 들어오면 경쟁은 훨씬 치열해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ocialFi는 더 이상 “탈중앙 SNS”가 아니라, 주의력·정체성·투기성을 결합한 리테일 금융 앱으로 재정의될 수 있고, collectibles 역시 RWA라기보다 consumer crypto의 성공 사례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 토큰보다 앱 레이어 밸류 재평가가 먼저 올 수 있으며, 특히 약세장에서도 신규 유저를 모은 소비자 앱은 다음 사이클에서 상대강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Fomo의 다음 60만 유저 유입 속도와 리텐션, 인플루언서 의존도, 상품 확장 여부를 봐야 하고, collectibles 쪽은 2차시장 유동성 개선 여부, 실제 수익성, 토큰 홀더로의 가치 귀속 구조가 검증 포인트다.
https://youtu.be/Q9tW3dAf8jg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Fomo의 $75M 시리즈B와 Collector Crypt류의 성장 모두가 “크립토 네이티브가 아닌 신규 리테일의 주의력”을 잡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2. 토큰화 카드 마켓플레이스는 OpenSea형 단순 NFT 거래소가 아니라, 인증된 실물 카드와 랜덤 팩 오프닝, 그리고 85% 즉시 바이백이 결합된 FIFA Ultimate Team형 상품에 가깝다.
3. 이 모델이 먹히는 이유는 온체인화 자체보다 “오프체인에서 불가능한 즉시성·유동성·게임성”에 있고, 실물 카드라는 익숙한 자산 덕분에 일반 유저가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4. 주요 플레이어로는 Collector Crypt, Courtyard, Beazy, Fidgitalz가 언급됐고, Collector Crypt는 최근 30일 거래량 약 $15M를 기록했다.
5. 공급 측도 생각보다 정교한데, 카드 조달은 크립토 회사가 아니라 전문 수집품 딜러가 맡고, 보관과 인증은 Brinks, Fanatics, PSA Vault 같은 전통 인프라가 담당해 신뢰를 외부화한다.
6. 다만 이 비즈니스의 본질적 매출원은 2차 거래가 아니라 팩 오프닝과 바이백 스프레드이며, “온체인 실물자산 거래 활성화”라는 거대한 서사에 비해 실제 수익 구조는 훨씬 더 게임적이다.
7. 그래서 토큰 가치 accrual 논란도 나온다. 매출은 보여도 보관·인증·운영비가 모두 오프체인 현금 비용이라, 토큰에 수익만 귀속시키는 구조는 현실적으로 깔끔하지 않다.
8. Fomo는 이와 다른 듯 같았다. Robinhood식 게임화 UX에 TikTok·YouTube·WallStreetBets형 투자 인플루언서 문화를 결합해, “카피트레이딩 가능한 소셜 피드”를 만든 것이 핵심이다.
9. 패널은 Fomo의 진짜 통찰을 “사람들이 원래 하던 행동을 앱 안으로 통합한 것”으로 봤다. 남의 아이디어를 보고, 수익 스크린샷을 보고, 따라 사고, FOMO를 느끼는 흐름을 하나의 제품으로 만든 셈이다.
10. 특히 인상적인 포인트는 이 앱이 약세장에서도 60만 유저를 모았다는 점이다. 시장이 안 좋아도 성장했다면, 강세장 복귀 시 유저 확장 탄력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VC식 불 케이스가 성립한다.
11. 더 큰 그림에서는 Robinhood 이후의 경쟁이 보인다. Robinhood가 밀레니얼을 잡았듯 Fomo는 더 어린 유저층을 먼저 장악해, 장기적으로는 예금·주식·저축·슈퍼앱으로 확장하는 시나리오를 노릴 수 있다.
12. 그러나 리스크도 명확하다. 리테일 기반 소셜 트레이딩은 결국 다수가 돈을 잃기 쉬워 장기 리텐션이 흔들릴 수 있고, Meta·X·Robinhood·Hyperliquid까지 유사한 “소셜+트레이딩+이벤트 베팅” 공간에 들어오면 경쟁은 훨씬 치열해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ocialFi는 더 이상 “탈중앙 SNS”가 아니라, 주의력·정체성·투기성을 결합한 리테일 금융 앱으로 재정의될 수 있고, collectibles 역시 RWA라기보다 consumer crypto의 성공 사례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 토큰보다 앱 레이어 밸류 재평가가 먼저 올 수 있으며, 특히 약세장에서도 신규 유저를 모은 소비자 앱은 다음 사이클에서 상대강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Fomo의 다음 60만 유저 유입 속도와 리텐션, 인플루언서 의존도, 상품 확장 여부를 봐야 하고, collectibles 쪽은 2차시장 유동성 개선 여부, 실제 수익성, 토큰 홀더로의 가치 귀속 구조가 검증 포인트다.
https://youtu.be/Q9tW3dAf8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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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SocialFi Moment, Fomo Raises $75M & The Rise of Collectables
This week,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the rise of SocialFi apps like Fomo following its $75M fundraise. They deep dive into the growth of attention apps, Collector Crypt and more. Enjoy!
Thanks for tun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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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Myles: https://x.com/MylesOn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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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일러 FUD보다 더 큰 변화들
1. 진행자는 BTC 6만달러 붕괴, STRC 80달러 이탈, Strategy 관련 FUD를 “과도한 공포”로 보며 단기 스윕 저점 이후 반등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구조적으로는 2026년의 약세 연장 국면을 인정했다.
2. 가장 중요한 대목은 Aligned의 Fede, Gataka의 Kubi 인터뷰였는데, 둘은 이더리움의 문제를 “브랜드/커뮤니케이션”보다 “온체인 가격발견 속도”로 규정하며 Prop AMM이 이를 해결할 핵심 인프라라고 주장했다.
3. 이들의 논리는 단순하다: 기존 Uniswap식 AMM은 수학식으로 가격을 정하지만, 진짜 시장가격은 시장조성자(MM)가 오프체인 정보를 반영해 결정하며, 이를 블록 빌딩 과정과 결합해 이더리움에서도 더 촘촘한 스프레드와 빠른 가격 반영이 가능하다는 것.
4. 이미 이 시스템은 가동 중이며, 약 2억달러 이상의 거래가 흘렀고 KyberSwap 경유로 사용자가 무의식 중에 Prop AMM 유동성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5.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이더리움이 솔라나와 경쟁한다” 수준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CEX와 전통 거래소의 가격결정 기능까지 온체인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더 큰 그림을 깔고 있기 때문이다.
6. Fede는 이를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를 수출했다면, 이런 구조는 월스트리트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것”이라고 표현했고, 향후 대상은 ETH/스테이블만이 아니라 주식, FX, RWA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봤다.
7. 이더리움 재단(EF)과 ETH Labs 스핀아웃에 대해서는 둘 다 긍정적이었는데, EF는 보안·탈중앙화·프라이버시 같은 테일리스크 방어에 집중하고, 제품/시장/실행은 외부 조직들이 맡는 분업이 더 낫다는 시각이었다.
8. AI 섹션에선 Story가 Data Foundation으로 리브랜딩한 이유가 명확했다: “IP 전반”은 너무 넓고, 실제 시장 수요가 폭발하는 곳은 AI 학습용 데이터의 수집·가공·라이선싱·감사 레이어라는 판단이다.
9. Kled의 Avi는 지난 출연 후 사용자 수가 약 5천명 수준에서 40만명 이상으로 늘었고, 하루 500만 업로드, 누적 15억건 이상의 데이터 기여를 처리 중이라고 밝혔으며,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이미지·비디오·금융문서·헬스데이터·egocentric 데이터다.
10. Kled와 Data Foundation의 핵심 제품은 Trace로, 데이터가 수집된 시점부터 TOS/프라이버시 동의, KYC 여부, 데이터셋 편입, 라이선싱까지의 이력을 해시 기반으로 추적·감사할 수 있게 만들어 대형 AI랩의 “trust me bro” 리스크를 줄여준다.
11. 투자 포인트는 여기 있다: AI 데이터 판매 계약은 보통 7~8자리 규모이며 때로는 9~10자리까지도 가능하다고 했고, 데이터 판매는 단발성보다 리테이너·다중 재판매 구조로 확장될 수 있어 인프라 제공자와 데이터 소싱 플랫폼 모두 실매출 레버리지가 크다.
12. 시장 전반에 대한 진행자의 관점도 흥미롭다: 지금은 투자자는 오히려 쉬워졌고, 빌더는 더 어려워졌다. 이유는 시장이 Hyperliquid, Aerodrome처럼 “실제 수익 + 토큰 홀더 환원”이 아니면 거의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13. 이 맥락에서 Multicoin의 HYPE 리포트도 언급됐는데, HYPE는 현재 약 33배 TTM 이익, Coinbase USDC 계약 반영 시 약 30배 수준이며, 2028년 연간 80억달러 이익과 20배 멀티플 기준 319달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4. 반대로 Arbitrum, Base, 여타 L2/인프라 코인은 기술과 인재는 뛰어나도 “토큰에 현금흐름이 안 귀속된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냉대받고 있으며, 이것이 2026년 크립토 밸류에이션 체계의 잔인한 현실로 그려졌다.
15. 규제 측면에선 유럽 MiCA보다 미국 Genius Act가 훨씬 시장 친화적이라는 평가였고, Coinbase의 룩셈부르크 MiCA 라이선스, 바이낸스의 유럽 규제 압박, 미국 Clarity Act 기대감이 계속 주요 모멘텀으로 언급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좋은 기술/좋은 팀”에서 “실제 매출, 가격발견, 토큰 환원”으로 이동 중이며, 이더리움에선 Prop AMM·RWA·온체인 마켓스트럭처, AI에선 데이터 수집·감사·라이선싱 인프라가 새 알파 구간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STRC·Strategy FUD가 극단적 공포 구간일 수 있지만, 상대강도 측면에선 HYPE·Lighter 같은 실적형 자산이 돋보이고, 반대로 전통적 L2 토큰은 현금흐름 부재 디스카운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STRC/Strategy 추가 디레버리징 여부, HYPE 실적 지속성, Prop AMM 거래량과 통합 프론트엔드 확대, Kled·Data Foundation의 대형 데이터 계약 공개, 미국 Clarity Act 및 스테이블코인/토큰화 규제 진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XGkn0EFkNM
1. 진행자는 BTC 6만달러 붕괴, STRC 80달러 이탈, Strategy 관련 FUD를 “과도한 공포”로 보며 단기 스윕 저점 이후 반등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구조적으로는 2026년의 약세 연장 국면을 인정했다.
2. 가장 중요한 대목은 Aligned의 Fede, Gataka의 Kubi 인터뷰였는데, 둘은 이더리움의 문제를 “브랜드/커뮤니케이션”보다 “온체인 가격발견 속도”로 규정하며 Prop AMM이 이를 해결할 핵심 인프라라고 주장했다.
3. 이들의 논리는 단순하다: 기존 Uniswap식 AMM은 수학식으로 가격을 정하지만, 진짜 시장가격은 시장조성자(MM)가 오프체인 정보를 반영해 결정하며, 이를 블록 빌딩 과정과 결합해 이더리움에서도 더 촘촘한 스프레드와 빠른 가격 반영이 가능하다는 것.
4. 이미 이 시스템은 가동 중이며, 약 2억달러 이상의 거래가 흘렀고 KyberSwap 경유로 사용자가 무의식 중에 Prop AMM 유동성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5.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이더리움이 솔라나와 경쟁한다” 수준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CEX와 전통 거래소의 가격결정 기능까지 온체인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더 큰 그림을 깔고 있기 때문이다.
6. Fede는 이를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를 수출했다면, 이런 구조는 월스트리트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것”이라고 표현했고, 향후 대상은 ETH/스테이블만이 아니라 주식, FX, RWA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봤다.
7. 이더리움 재단(EF)과 ETH Labs 스핀아웃에 대해서는 둘 다 긍정적이었는데, EF는 보안·탈중앙화·프라이버시 같은 테일리스크 방어에 집중하고, 제품/시장/실행은 외부 조직들이 맡는 분업이 더 낫다는 시각이었다.
8. AI 섹션에선 Story가 Data Foundation으로 리브랜딩한 이유가 명확했다: “IP 전반”은 너무 넓고, 실제 시장 수요가 폭발하는 곳은 AI 학습용 데이터의 수집·가공·라이선싱·감사 레이어라는 판단이다.
9. Kled의 Avi는 지난 출연 후 사용자 수가 약 5천명 수준에서 40만명 이상으로 늘었고, 하루 500만 업로드, 누적 15억건 이상의 데이터 기여를 처리 중이라고 밝혔으며,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이미지·비디오·금융문서·헬스데이터·egocentric 데이터다.
10. Kled와 Data Foundation의 핵심 제품은 Trace로, 데이터가 수집된 시점부터 TOS/프라이버시 동의, KYC 여부, 데이터셋 편입, 라이선싱까지의 이력을 해시 기반으로 추적·감사할 수 있게 만들어 대형 AI랩의 “trust me bro” 리스크를 줄여준다.
11. 투자 포인트는 여기 있다: AI 데이터 판매 계약은 보통 7~8자리 규모이며 때로는 9~10자리까지도 가능하다고 했고, 데이터 판매는 단발성보다 리테이너·다중 재판매 구조로 확장될 수 있어 인프라 제공자와 데이터 소싱 플랫폼 모두 실매출 레버리지가 크다.
12. 시장 전반에 대한 진행자의 관점도 흥미롭다: 지금은 투자자는 오히려 쉬워졌고, 빌더는 더 어려워졌다. 이유는 시장이 Hyperliquid, Aerodrome처럼 “실제 수익 + 토큰 홀더 환원”이 아니면 거의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13. 이 맥락에서 Multicoin의 HYPE 리포트도 언급됐는데, HYPE는 현재 약 33배 TTM 이익, Coinbase USDC 계약 반영 시 약 30배 수준이며, 2028년 연간 80억달러 이익과 20배 멀티플 기준 319달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4. 반대로 Arbitrum, Base, 여타 L2/인프라 코인은 기술과 인재는 뛰어나도 “토큰에 현금흐름이 안 귀속된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냉대받고 있으며, 이것이 2026년 크립토 밸류에이션 체계의 잔인한 현실로 그려졌다.
15. 규제 측면에선 유럽 MiCA보다 미국 Genius Act가 훨씬 시장 친화적이라는 평가였고, Coinbase의 룩셈부르크 MiCA 라이선스, 바이낸스의 유럽 규제 압박, 미국 Clarity Act 기대감이 계속 주요 모멘텀으로 언급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좋은 기술/좋은 팀”에서 “실제 매출, 가격발견, 토큰 환원”으로 이동 중이며, 이더리움에선 Prop AMM·RWA·온체인 마켓스트럭처, AI에선 데이터 수집·감사·라이선싱 인프라가 새 알파 구간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STRC·Strategy FUD가 극단적 공포 구간일 수 있지만, 상대강도 측면에선 HYPE·Lighter 같은 실적형 자산이 돋보이고, 반대로 전통적 L2 토큰은 현금흐름 부재 디스카운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STRC/Strategy 추가 디레버리징 여부, HYPE 실적 지속성, Prop AMM 거래량과 통합 프론트엔드 확대, Kled·Data Foundation의 대형 데이터 계약 공개, 미국 Clarity Act 및 스테이블코인/토큰화 규제 진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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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RC Under $80?! Strategy FUD At ATHs! HOLD The Line! Fede & Kubi Join, Then Kled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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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와 이더리움 권력 이동
1. 비트코인 하락의 핵심 드라마는 Strategy와 Michael Saylor의 “3체 문제”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 MSTR 프리미엄 축소, 고배당 우선주 STRC(Stretch) 급락이 동시에 오며 더 이상 예전처럼 손쉽게 자금조달하기 어려워졌다.
2. STRC는 원래 100달러 기준 상품처럼 팔렸지만 현재 74~75달러로 25% 할인 거래 중이고, Strategy는 연간 17억달러 배당 의무에 현금성 커버리지가 약 9~10개월뿐이라 시장은 “정말 이 구조가 굴러가나?”를 묻기 시작했다.
3. Saylor의 선택지는 셋뿐인데 모두 사회적 계약을 깨는 카드다: 비트코인 매도, NAV 1배 이하에서 MSTR 추가 희석 발행, 혹은 STRC 투자자 희생이며, 지금은 MSTR ATM 발행을 최대한 이어가며 시간 벌기에 가까워 보인다.
4. 그럼에도 패널은 “테라식 즉시 데스스파이럴”보다는 “비트코인이 빨리 반등하면 해결, 아니면 몇 년에 걸친 느린 해체”를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봤고, PolyMarket은 2026년 전 비트코인 4.5만달러 도달 확률 48%, 7.5만달러 도달 확률도 50% 수준으로 양방향 극단을 가격에 넣고 있다.
5. 크립토 약세의 원인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다: 시장의 모든 주목도가 AI로 쏠린 점, 중국 유동성 둔화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잠시 멈춘 점, 그리고 4년 주기상 과잉 신용을 청산하는 디레버리징 구간이라는 점이다.
6. 실제로 미국 주식시장은 Micron 실적 호조 같은 AI 모멘텀에 다시 살아났고, 이 대비가 더 뼈아프다: “지금은 AI가 죽어야 크립토가 산다”는 Arthur Hayes식 프레임도 다시 거론됐다.
7. 이더리움 쪽은 훨씬 흥미롭다: Ethereum Foundation은 예산 40% 축소, 인력 약 20%(54명) 감축, 역할도 프라이버시·보안·검열저항·양자내성 같은 “크롭스” 중심으로 좁혔고, 반대로 신설된 ETH Labs는 “ETH와 Ethereum을 함께 개발한다”는 더 공격적이고 자산 친화적인 기조를 내세웠다.
8. ETH Labs는 Onskar, Caspar, Barnabe 등 전 EF 핵심 기술 인력으로 구성됐고, BitMine·SharpLink 등 상업적 이해관계자 자금이 붙으며 “EF는 수비, ETH Labs는 점수내기” 구도가 생겼다; 동시에 일리노이주는 2027년부터 암호자산 이동 자체에 0.2% 세금을 매기는 법을 통과시켜, 미국 내 규제 실험이 생각보다 더 공격적으로 갈 수 있다는 신호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 디지털 골드가 아니라 “Saylor 구조 리스크를 흡수할 수 있는가”의 시험대에 올랐고, 이더리움은 EF 중심 거버넌스에서 ETH Labs 같은 실행 조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초입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와 ETH 모두 장기 이동평균 아래서 디스카운트 구간에 들어왔지만, 단기적으로는 AI 상대약세와 디레버리징 압력이 여전하다; 다만 ETH는 자산 내러티브 재정립과 조직 개편이 실제 로드맵 실행으로 이어지면 중기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현금 커버리지와 MSTR NAV 프리미엄 추이, STRC 할인율 축소 여부, ETH Labs의 첫 실행 과제와 EF와의 역할분담, 미국 양자내성 로드맵 가속, 그리고 일리노이식 거래세가 타주로 전염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bOvbGQSb_A
1. 비트코인 하락의 핵심 드라마는 Strategy와 Michael Saylor의 “3체 문제”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 MSTR 프리미엄 축소, 고배당 우선주 STRC(Stretch) 급락이 동시에 오며 더 이상 예전처럼 손쉽게 자금조달하기 어려워졌다.
2. STRC는 원래 100달러 기준 상품처럼 팔렸지만 현재 74~75달러로 25% 할인 거래 중이고, Strategy는 연간 17억달러 배당 의무에 현금성 커버리지가 약 9~10개월뿐이라 시장은 “정말 이 구조가 굴러가나?”를 묻기 시작했다.
3. Saylor의 선택지는 셋뿐인데 모두 사회적 계약을 깨는 카드다: 비트코인 매도, NAV 1배 이하에서 MSTR 추가 희석 발행, 혹은 STRC 투자자 희생이며, 지금은 MSTR ATM 발행을 최대한 이어가며 시간 벌기에 가까워 보인다.
4. 그럼에도 패널은 “테라식 즉시 데스스파이럴”보다는 “비트코인이 빨리 반등하면 해결, 아니면 몇 년에 걸친 느린 해체”를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봤고, PolyMarket은 2026년 전 비트코인 4.5만달러 도달 확률 48%, 7.5만달러 도달 확률도 50% 수준으로 양방향 극단을 가격에 넣고 있다.
5. 크립토 약세의 원인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다: 시장의 모든 주목도가 AI로 쏠린 점, 중국 유동성 둔화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잠시 멈춘 점, 그리고 4년 주기상 과잉 신용을 청산하는 디레버리징 구간이라는 점이다.
6. 실제로 미국 주식시장은 Micron 실적 호조 같은 AI 모멘텀에 다시 살아났고, 이 대비가 더 뼈아프다: “지금은 AI가 죽어야 크립토가 산다”는 Arthur Hayes식 프레임도 다시 거론됐다.
7. 이더리움 쪽은 훨씬 흥미롭다: Ethereum Foundation은 예산 40% 축소, 인력 약 20%(54명) 감축, 역할도 프라이버시·보안·검열저항·양자내성 같은 “크롭스” 중심으로 좁혔고, 반대로 신설된 ETH Labs는 “ETH와 Ethereum을 함께 개발한다”는 더 공격적이고 자산 친화적인 기조를 내세웠다.
8. ETH Labs는 Onskar, Caspar, Barnabe 등 전 EF 핵심 기술 인력으로 구성됐고, BitMine·SharpLink 등 상업적 이해관계자 자금이 붙으며 “EF는 수비, ETH Labs는 점수내기” 구도가 생겼다; 동시에 일리노이주는 2027년부터 암호자산 이동 자체에 0.2% 세금을 매기는 법을 통과시켜, 미국 내 규제 실험이 생각보다 더 공격적으로 갈 수 있다는 신호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 디지털 골드가 아니라 “Saylor 구조 리스크를 흡수할 수 있는가”의 시험대에 올랐고, 이더리움은 EF 중심 거버넌스에서 ETH Labs 같은 실행 조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초입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와 ETH 모두 장기 이동평균 아래서 디스카운트 구간에 들어왔지만, 단기적으로는 AI 상대약세와 디레버리징 압력이 여전하다; 다만 ETH는 자산 내러티브 재정립과 조직 개편이 실제 로드맵 실행으로 이어지면 중기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현금 커버리지와 MSTR NAV 프리미엄 추이, STRC 할인율 축소 여부, ETH Labs의 첫 실행 과제와 EF와의 역할분담, 미국 양자내성 로드맵 가속, 그리고 일리노이식 거래세가 타주로 전염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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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Below $60K: Michael Saylor Is Running Out of 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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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bleeding as Bitcoin breaks below $60K and Strategy faces its biggest test yet. Ryan and David unpack Saylor’s three-way squeeze, ETH Labs vs. the EF reset, quantum tim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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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bleeding as Bitcoin breaks below $60K and Strategy faces its biggest test yet. Ryan and David unpack Saylor’s three-way squeeze, ETH Labs vs. the EF reset, quantum timelines…
온체인 주식이 밈코인을 넘는 순간
1. 패널들은 최근 BTC 약세를 Michael Saylor의 Strategy 자금조달 구조, 특히 perpetual preferred인 “Stretch”의 실패 가능성으로 읽었고, 시장이 이제는 BTC 자체보다 Strategy의 부채 구조를 더 무서워하기 시작했다고 봤다.
2. Stretch는 만기가 없는 대신 11.5% 배당을 계속 내야 하는 구조인데, 현재 가격이 75 수준까지 밀리며 시장은 사실상 14~15% 수준의 유효수익률을 요구하고 있어 “자본비용 급등 + 신용스프레드 확대”가 핵심 문제로 부상했다.
3. 이들의 가장 직설적 결론은 Strategy가 BTC를 더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BTC를 팔아 할인된 Stretch를 바이백해야 한다는 것인데, 단기적으로는 BTC 차트에 ‘데스 캔들’을 만들 수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밸런스시트 불안을 덜어줄 수 있다는 논리다.
4. 반면 BitMine의 preferred 구조는 Strategy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왔는데, 이유는 기존 부채 부담이 덜하고 ETH 스테이킹 수익이 있어 liability를 감당할 현금흐름이 일부 존재하기 때문이다.
5. 가장 뜨거운 반전은 솔라나 온체인 주식 거래로, 주간 spot tokenized equity 거래량이 약 14억달러까지 치솟았고 그중 98%가 솔라나에서 발생했으며, 이제 온체인 주식 거래량이 솔라나에서 밈코인보다 많아졌다는 점이 상징적이다.
6. 거래 급증의 주역은 xStocks와 Backpack이며, Backpack은 SpaceX, Micron, SanDisk를 내놓았고 특히 SpaceX가 대형 흥행에 성공하면서 “토큰화된 비상장 인기주식”이 온체인 유동성을 끌어오는 가장 강력한 촉매로 떠올랐다.
7. 시장구조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풀형 AMM보다 prop AMM이 우세했고, SpaceX 거래의 80~90%를 ZeroFi, Terrestrial, GoonFi 같은 prop AMM이 차지했는데, 이는 주식처럼 오라클과 외부 가격참조가 명확한 자산일수록 prop AMM이 더 강하다는 뜻이다.
8. 다만 패널들은 long-tail 종목까지 다 토큰화되면 prop AMM이 모든 종목을 커버하긴 어렵기 때문에, Meteora나 Raydium 같은 풀 기반 DEX가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봤고, 실제로 Raydium은 이제 tokenized assets가 memes를 넘어 두 번째로 큰 수익 카테고리가 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솔라나는 더 이상 “밈체인” 하나로 설명되지 않고, 규제 완화와 시장구조 성숙을 바탕으로 “온체인 글로벌 자산 거래소”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하게 제기됐다.
• 가격/포지셔닝: 관련 수혜 후보로는 Jito/Jupiter/Backpack/Meteora/Raydium/Phantom/솔라나 자체가 언급됐고, 특히 Raydium은 밈코인 붐 종료 후 시장이 죽었다고 가격에 반영해놨지만 토큰화 주식 볼륨이 붙으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는 아이디어가 흥미롭다.
• 체크포인트: Strategy가 ATM 발행을 계속하는지, Stretch 발행량을 줄이거나 바이백하는지, Backpack의 추가 종목 상장 속도, spot equity 거래가 memes 대비 얼마나 더 점유율을 가져가는지, prop AMM과 풀형 AMM의 시간대별 점유율, 그리고 미국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GPPG_hqImZ4
1. 패널들은 최근 BTC 약세를 Michael Saylor의 Strategy 자금조달 구조, 특히 perpetual preferred인 “Stretch”의 실패 가능성으로 읽었고, 시장이 이제는 BTC 자체보다 Strategy의 부채 구조를 더 무서워하기 시작했다고 봤다.
2. Stretch는 만기가 없는 대신 11.5% 배당을 계속 내야 하는 구조인데, 현재 가격이 75 수준까지 밀리며 시장은 사실상 14~15% 수준의 유효수익률을 요구하고 있어 “자본비용 급등 + 신용스프레드 확대”가 핵심 문제로 부상했다.
3. 이들의 가장 직설적 결론은 Strategy가 BTC를 더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BTC를 팔아 할인된 Stretch를 바이백해야 한다는 것인데, 단기적으로는 BTC 차트에 ‘데스 캔들’을 만들 수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밸런스시트 불안을 덜어줄 수 있다는 논리다.
4. 반면 BitMine의 preferred 구조는 Strategy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왔는데, 이유는 기존 부채 부담이 덜하고 ETH 스테이킹 수익이 있어 liability를 감당할 현금흐름이 일부 존재하기 때문이다.
5. 가장 뜨거운 반전은 솔라나 온체인 주식 거래로, 주간 spot tokenized equity 거래량이 약 14억달러까지 치솟았고 그중 98%가 솔라나에서 발생했으며, 이제 온체인 주식 거래량이 솔라나에서 밈코인보다 많아졌다는 점이 상징적이다.
6. 거래 급증의 주역은 xStocks와 Backpack이며, Backpack은 SpaceX, Micron, SanDisk를 내놓았고 특히 SpaceX가 대형 흥행에 성공하면서 “토큰화된 비상장 인기주식”이 온체인 유동성을 끌어오는 가장 강력한 촉매로 떠올랐다.
7. 시장구조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풀형 AMM보다 prop AMM이 우세했고, SpaceX 거래의 80~90%를 ZeroFi, Terrestrial, GoonFi 같은 prop AMM이 차지했는데, 이는 주식처럼 오라클과 외부 가격참조가 명확한 자산일수록 prop AMM이 더 강하다는 뜻이다.
8. 다만 패널들은 long-tail 종목까지 다 토큰화되면 prop AMM이 모든 종목을 커버하긴 어렵기 때문에, Meteora나 Raydium 같은 풀 기반 DEX가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봤고, 실제로 Raydium은 이제 tokenized assets가 memes를 넘어 두 번째로 큰 수익 카테고리가 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솔라나는 더 이상 “밈체인” 하나로 설명되지 않고, 규제 완화와 시장구조 성숙을 바탕으로 “온체인 글로벌 자산 거래소”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하게 제기됐다.
• 가격/포지셔닝: 관련 수혜 후보로는 Jito/Jupiter/Backpack/Meteora/Raydium/Phantom/솔라나 자체가 언급됐고, 특히 Raydium은 밈코인 붐 종료 후 시장이 죽었다고 가격에 반영해놨지만 토큰화 주식 볼륨이 붙으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는 아이디어가 흥미롭다.
• 체크포인트: Strategy가 ATM 발행을 계속하는지, Stretch 발행량을 줄이거나 바이백하는지, Backpack의 추가 종목 상장 속도, spot equity 거래가 memes 대비 얼마나 더 점유율을 가져가는지, prop AMM과 풀형 AMM의 시간대별 점유율, 그리고 미국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GPPG_hqIm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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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chain Equity Boom
In this episode we discuss Strategy’s financing approach and Bitcoin market dynamics, the rise of tokenized equities on Solana, evolving onchain market structure and trading infrastructure, competition among tokenized stock issuers, investment implications…
피바다 속에서도 커지는 온체인 금융
1. 진행자는 BTC가 60K 아래를 스윕한 구간을 단기 분수령으로 봤고, STRC·MSTR 급락이 단순 개별 악재를 넘어 시장 심리를 흔드는 메인 드라마라고 해석했다.
2. 핵심 공포는 Michael Saylor가 BTC, MSTR, STRC 세 가지 이해관계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운 “3체 문제”에 빠졌다는 점이다. BTC 홀더는 가격 상승을, MSTR 홀더는 BTC/share 증가를, STRC 홀더는 안정적 수익과 디페깅 방지를 원한다.
3. STRC는 한 달여 만에 약 50% 급락했고, 진행자는 80달러 부근을 공포의 극단으로 보면서도 70달러대 진입 시엔 Saylor 리스크가 시스템적으로 더 커질 수 있다고 봤다.
4. FOMO 공동창업자 Seyong Park는 최근 7500만달러를 5.5억달러 밸류로 조달했고, “터미널”이 아니라 누구나 쓰는 소셜 트레이딩 앱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익모델은 거래 수수료이며, spot에서 출발해 멀티체인·perps·향후 예측시장과 yield까지 확장하려는 그림이다.
5. FOMO의 투자 포인트는 “남들보다 먼저 산다”보다 “누가 왜 먼저 샀는지 공개된 사회적 컨텍스트를 본다”는 데 있다. AI가 콘텐츠를 범람시키는 시대엔 글보다 실제 돈을 걸고 맞힌 기록이 더 강한 소셜 그래프를 만든다는 주장이다.
6. 실제 성공 사례로는 White Whale에서 한 유저가 500달러를 170만달러까지 불린 사례가 언급됐고, 동시에 팔면 다 보이는 공개성 덕분에 “신뢰 가능한 트레이더의 추적”이 핵심 제품 철학으로 제시됐다.
7. Chainlink의 신임 Institutional Development 책임자 Andrew McCormack는 “기관은 이제 해야 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할까를 묻는다”고 말했다. 과거엔 블록체인이 실험이었다면, 지금은 규제와 보안이 충족되면 실사용으로 넘어가는 단계라는 것.
8. 그 상징적 사례가 50개 이상 은행, 10조달러 이상 AUM이 얽힌 Project Pangaea다. 핵심은 Chainlink 인프라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FX 결제와 T+0 atomic swap이며, 진행자는 이것을 토큰화된 예금·스테이블코인 수용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읽었다.
9. Andrew는 토큰화 주식도 가장 기대되는 영역으로 꼽았다. 최근 Solana에서 SpaceX 토큰 거래가 월간 토큰화 주식 거래량 53억달러, 누적 전송량 100억달러를 견인한 흐름과 맞물리며, “온체인에서 더 나은 자산을 거래하고 싶다”는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10. 진행자는 Aerodrome, Uniswap, Hyperliquid, Morpho 같은 프로토콜이 단순 토큰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 유통 인프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봤다. 다음 사이클의 투기 대상은 밈코인만이 아니라 주식·사모자산·실물연계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11. 규제 측면에선 Clarity Act가 7월의 핵심 이벤트로 지목됐다. Andrew는 1933년·1934년 증권법과 1946년 Howey 테스트로 DOGE와 스테이킹을 다루는 현재 상황은 비효율적이며, 명확한 법제화가 기관 자금 유입의 가장 큰 unlock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2. 사이드 알파로는 a16z가 투자한 ONN의 “컴퓨트 가격 지수/선물”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AI 인프라 CAPEX가 거대해지는 가운데 GPU·데이터센터·컴퓨트를 금융상품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향후 새로운 파생시장 테마가 될 수 있다.
13. 또 하나의 문화적 포인트는 “집단적 기억상실과 초단기주의”다. 진행자는 요즘 시장이 유가, 전쟁, 스포츠, AI, IPO, 밈을 몇 주 단위로 갈아치우는 구조라고 봤고, 이런 환경일수록 장기 내러티브보다 빠른 유동성과 소셜 신호가 가격을 선행한다고 해석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소비자 크립토는 죽은 게 아니라 “거래 대상”과 “인터페이스”가 바뀌는 중이다. 밈 단타에서 소셜 트레이딩, prediction market, tokenized equities, T+0 글로벌 결제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60K 하회 스윕과 STRC 디페깅 공포가 리스크오프를 만들지만, 중기적으로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토큰과 토큰화 수혜 프로토콜의 상대강도 회복 가능성을 체크할 만하다.
• 체크포인트: BTC 59K대 지지 여부, STRC의 80달러 회복 혹은 70달러대 이탈, 7월 Clarity Act 진행, Chainlink식 기관 도입 사례 추가 여부, Solana/Base/Hyperliquid에서의 토큰화 주식 거래량 증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trbIVCIQO_o
1. 진행자는 BTC가 60K 아래를 스윕한 구간을 단기 분수령으로 봤고, STRC·MSTR 급락이 단순 개별 악재를 넘어 시장 심리를 흔드는 메인 드라마라고 해석했다.
2. 핵심 공포는 Michael Saylor가 BTC, MSTR, STRC 세 가지 이해관계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운 “3체 문제”에 빠졌다는 점이다. BTC 홀더는 가격 상승을, MSTR 홀더는 BTC/share 증가를, STRC 홀더는 안정적 수익과 디페깅 방지를 원한다.
3. STRC는 한 달여 만에 약 50% 급락했고, 진행자는 80달러 부근을 공포의 극단으로 보면서도 70달러대 진입 시엔 Saylor 리스크가 시스템적으로 더 커질 수 있다고 봤다.
4. FOMO 공동창업자 Seyong Park는 최근 7500만달러를 5.5억달러 밸류로 조달했고, “터미널”이 아니라 누구나 쓰는 소셜 트레이딩 앱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수익모델은 거래 수수료이며, spot에서 출발해 멀티체인·perps·향후 예측시장과 yield까지 확장하려는 그림이다.
5. FOMO의 투자 포인트는 “남들보다 먼저 산다”보다 “누가 왜 먼저 샀는지 공개된 사회적 컨텍스트를 본다”는 데 있다. AI가 콘텐츠를 범람시키는 시대엔 글보다 실제 돈을 걸고 맞힌 기록이 더 강한 소셜 그래프를 만든다는 주장이다.
6. 실제 성공 사례로는 White Whale에서 한 유저가 500달러를 170만달러까지 불린 사례가 언급됐고, 동시에 팔면 다 보이는 공개성 덕분에 “신뢰 가능한 트레이더의 추적”이 핵심 제품 철학으로 제시됐다.
7. Chainlink의 신임 Institutional Development 책임자 Andrew McCormack는 “기관은 이제 해야 할까가 아니라 어떻게 할까를 묻는다”고 말했다. 과거엔 블록체인이 실험이었다면, 지금은 규제와 보안이 충족되면 실사용으로 넘어가는 단계라는 것.
8. 그 상징적 사례가 50개 이상 은행, 10조달러 이상 AUM이 얽힌 Project Pangaea다. 핵심은 Chainlink 인프라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FX 결제와 T+0 atomic swap이며, 진행자는 이것을 토큰화된 예금·스테이블코인 수용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읽었다.
9. Andrew는 토큰화 주식도 가장 기대되는 영역으로 꼽았다. 최근 Solana에서 SpaceX 토큰 거래가 월간 토큰화 주식 거래량 53억달러, 누적 전송량 100억달러를 견인한 흐름과 맞물리며, “온체인에서 더 나은 자산을 거래하고 싶다”는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10. 진행자는 Aerodrome, Uniswap, Hyperliquid, Morpho 같은 프로토콜이 단순 토큰이 아니라 “토큰화 자산 유통 인프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봤다. 다음 사이클의 투기 대상은 밈코인만이 아니라 주식·사모자산·실물연계 자산이 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11. 규제 측면에선 Clarity Act가 7월의 핵심 이벤트로 지목됐다. Andrew는 1933년·1934년 증권법과 1946년 Howey 테스트로 DOGE와 스테이킹을 다루는 현재 상황은 비효율적이며, 명확한 법제화가 기관 자금 유입의 가장 큰 unlock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2. 사이드 알파로는 a16z가 투자한 ONN의 “컴퓨트 가격 지수/선물”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AI 인프라 CAPEX가 거대해지는 가운데 GPU·데이터센터·컴퓨트를 금융상품으로 만들려는 시도는 향후 새로운 파생시장 테마가 될 수 있다.
13. 또 하나의 문화적 포인트는 “집단적 기억상실과 초단기주의”다. 진행자는 요즘 시장이 유가, 전쟁, 스포츠, AI, IPO, 밈을 몇 주 단위로 갈아치우는 구조라고 봤고, 이런 환경일수록 장기 내러티브보다 빠른 유동성과 소셜 신호가 가격을 선행한다고 해석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소비자 크립토는 죽은 게 아니라 “거래 대상”과 “인터페이스”가 바뀌는 중이다. 밈 단타에서 소셜 트레이딩, prediction market, tokenized equities, T+0 글로벌 결제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60K 하회 스윕과 STRC 디페깅 공포가 리스크오프를 만들지만, 중기적으로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토큰과 토큰화 수혜 프로토콜의 상대강도 회복 가능성을 체크할 만하다.
• 체크포인트: BTC 59K대 지지 여부, STRC의 80달러 회복 혹은 70달러대 이탈, 7월 Clarity Act 진행, Chainlink식 기관 도입 사례 추가 여부, Solana/Base/Hyperliquid에서의 토큰화 주식 거래량 증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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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aylor's MSTR In Trouble?! Volatility Incoming. Fomo Co-Founder & Chainlink Join in The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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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체제 교체와 비트코인 엔드게임
1. Matt Dines의 핵심 프레임은 “우리가 아는 페트로달러·유로달러 체제는 2022년 사실상 꺾였고, 지금은 Fed 주도 시스템에서 US Treasury 주도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점이다.
2. 이 전환의 상징은 LIBOR에서 SOFR로의 이동인데, 런던 은행들이 사실상 ‘말로 정하던’ 달러 가격이 뉴욕의 담보부 레포 시장, 즉 실제 T-bill 담보 위에서 가격이 매겨지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해석이다.
3. 그래서 그는 오늘날의 핵심 알파를 “돈을 더 찍느냐”가 아니라 “어떤 달러가 살아남고, 어떤 달러 인프라가 새 표준이 되느냐”로 본다.
4. 이 맥락에서 GENIUS Act는 단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아니라, USDT·USDC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1:1 T-bill 준비금 체계로 빨아들여 달러의 새 철도 레일을 깔아주는 사건으로 본다.
5. Biden 진영이 CBDC 로드맵을 밀었다면, Trump-Scott Bessent 진영은 민간 발행 스테이블코인+T-bill 기반 달러를 택했고, 이게 “오프쇼어 달러에서 온쇼어 Treasury 달러로의 귀환”이라는 주장이다.
6.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얘기도 여기서 연결된다. Strategy의 STRC 같은 perpetual preferred는 겉으로는 BTC 전략 같지만, 실은 “11~13% 온쇼어 달러 조달로 오프쇼어 BTC-달러 유동성을 롱하는 구조”라서 달러 유동성 긴축에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7. 특히 이런 상품은 파에서 살 땐 업사이드가 제한적이고, 배당 중단·스프레드 확대·2차시장 유동성 약화가 오면 바로 신용 스트레스가 드러나는 “프런티어 크레딧”으로 봤다.
8. 그는 S&P의 Strategy B- issuer rating도 비트코인 자체보다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현금흐름과 전환사채 상환능력을 보는 틀이라, BTC의 전략적 가치가 신용평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본다.
9. 더 큰 그림에선 미국이 더 이상 글로벌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을 무한정 백스톱하지 않을 수 있고, 베네수엘라·이란·러시아·관세·전쟁까지 모두 “달러 유동성 재편”의 일부라고 읽는다.
10. 이 구도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당장 본원통화는 아니지만, 스테이블코인/T-bill 체제가 커질수록 결국 “그 T-bill 뒤에 무엇을 최종 준비자산으로 둘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고, 그 종착점 후보가 BTC라는 논리다.
11. Strategic Bitcoin Reserve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미 정부의 압수 BTC를 Treasury로 모으는 과정 자체를 초기 단계로 보며, 최종적으론 의회가 친-Bitcoin 방향으로 가야 진짜 준비자산 편입이 가능하다고 본다.
12. 다만 타임라인은 느리고, 중간 경로는 매우 정치적이다.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으로 곧장 점프하는 게 아니라, T-bill 달러 시스템이 먼저 커지고 그다음 BTC가 베이스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13.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달러는 망하느냐”보다 “달러가 형태를 바꿔 생존한다”에 베팅한다는 점이다. 즉 비트코인은 반달러 트레이드라기보다, 차세대 달러 질서의 최종 담보 후보라는 포지셔닝이다.
14. 그래서 결론은 꽤 비트코인 맥시스럽다. 구조가 어떻게 바뀌든 진짜 중요한 건 ETF나 우선주, 토큰화된 종이청구권이 아니라 결국 실물 BTC UTXO를 직접 보유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을 “유동성 민감한 하이베타 자산”에서 “새 달러 체제의 최종 준비자산 후보”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며, 스테이블코인·T-bill·국채시장·Treasury policy를 같이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 BTC는 여전히 달러 유동성에 휘둘리고, MSTR/STRC류 BTC treasury trade는 신용 스프레드와 2차시장 유동성 악화에 더 민감할 수 있어 현물 BTC가 상대적으로 우월하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후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구성 변화, T-bill 발행 비중 확대, SOFR/레포 시장 스트레스, Treasury의 BTC 보유/이관 진전, Strategic Bitcoin Reserve 관련 의회 움직임, Schwab 같은 전통 브로커의 직접 BTC 지원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V3NxPqeRwtE
1. Matt Dines의 핵심 프레임은 “우리가 아는 페트로달러·유로달러 체제는 2022년 사실상 꺾였고, 지금은 Fed 주도 시스템에서 US Treasury 주도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중”이라는 점이다.
2. 이 전환의 상징은 LIBOR에서 SOFR로의 이동인데, 런던 은행들이 사실상 ‘말로 정하던’ 달러 가격이 뉴욕의 담보부 레포 시장, 즉 실제 T-bill 담보 위에서 가격이 매겨지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해석이다.
3. 그래서 그는 오늘날의 핵심 알파를 “돈을 더 찍느냐”가 아니라 “어떤 달러가 살아남고, 어떤 달러 인프라가 새 표준이 되느냐”로 본다.
4. 이 맥락에서 GENIUS Act는 단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아니라, USDT·USDC 같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1:1 T-bill 준비금 체계로 빨아들여 달러의 새 철도 레일을 깔아주는 사건으로 본다.
5. Biden 진영이 CBDC 로드맵을 밀었다면, Trump-Scott Bessent 진영은 민간 발행 스테이블코인+T-bill 기반 달러를 택했고, 이게 “오프쇼어 달러에서 온쇼어 Treasury 달러로의 귀환”이라는 주장이다.
6.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얘기도 여기서 연결된다. Strategy의 STRC 같은 perpetual preferred는 겉으로는 BTC 전략 같지만, 실은 “11~13% 온쇼어 달러 조달로 오프쇼어 BTC-달러 유동성을 롱하는 구조”라서 달러 유동성 긴축에 취약하다는 지적이다.
7. 특히 이런 상품은 파에서 살 땐 업사이드가 제한적이고, 배당 중단·스프레드 확대·2차시장 유동성 약화가 오면 바로 신용 스트레스가 드러나는 “프런티어 크레딧”으로 봤다.
8. 그는 S&P의 Strategy B- issuer rating도 비트코인 자체보다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현금흐름과 전환사채 상환능력을 보는 틀이라, BTC의 전략적 가치가 신용평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는다고 본다.
9. 더 큰 그림에선 미국이 더 이상 글로벌 오프쇼어 달러 시스템을 무한정 백스톱하지 않을 수 있고, 베네수엘라·이란·러시아·관세·전쟁까지 모두 “달러 유동성 재편”의 일부라고 읽는다.
10. 이 구도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당장 본원통화는 아니지만, 스테이블코인/T-bill 체제가 커질수록 결국 “그 T-bill 뒤에 무엇을 최종 준비자산으로 둘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고, 그 종착점 후보가 BTC라는 논리다.
11. Strategic Bitcoin Reserve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미 정부의 압수 BTC를 Treasury로 모으는 과정 자체를 초기 단계로 보며, 최종적으론 의회가 친-Bitcoin 방향으로 가야 진짜 준비자산 편입이 가능하다고 본다.
12. 다만 타임라인은 느리고, 중간 경로는 매우 정치적이다.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으로 곧장 점프하는 게 아니라, T-bill 달러 시스템이 먼저 커지고 그다음 BTC가 베이스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13.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달러는 망하느냐”보다 “달러가 형태를 바꿔 생존한다”에 베팅한다는 점이다. 즉 비트코인은 반달러 트레이드라기보다, 차세대 달러 질서의 최종 담보 후보라는 포지셔닝이다.
14. 그래서 결론은 꽤 비트코인 맥시스럽다. 구조가 어떻게 바뀌든 진짜 중요한 건 ETF나 우선주, 토큰화된 종이청구권이 아니라 결국 실물 BTC UTXO를 직접 보유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을 “유동성 민감한 하이베타 자산”에서 “새 달러 체제의 최종 준비자산 후보”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며, 스테이블코인·T-bill·국채시장·Treasury policy를 같이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 BTC는 여전히 달러 유동성에 휘둘리고, MSTR/STRC류 BTC treasury trade는 신용 스프레드와 2차시장 유동성 악화에 더 민감할 수 있어 현물 BTC가 상대적으로 우월하다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후 스테이블코인 준비자산 구성 변화, T-bill 발행 비중 확대, SOFR/레포 시장 스트레스, Treasury의 BTC 보유/이관 진전, Strategic Bitcoin Reserve 관련 의회 움직임, Schwab 같은 전통 브로커의 직접 BTC 지원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V3NxPqeRw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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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llar Changed. Bitcoin Is the Endgame | Matt Dines
“The game has changed, it’s very clear.”
Matt Dines is a fixed-income portfolio manager and host of Mind Print Hash. In this episode, we get into why he believes the dollar system has already changed and why Bitcoin may be the endgame.
For decades, global…
Matt Dines is a fixed-income portfolio manager and host of Mind Print Hash. In this episode, we get into why he believes the dollar system has already changed and why Bitcoin may be the endgame.
For decades, global…
FOMO가 노리는 것은 거래 앱이 아니라 온체인 머니 그래프다
1. FOMO 공동창업자 Se Yong Park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CEX 상장은 늘 늦고, IPO도 늘 늦으며, 진짜 알파는 “발행 직후·내러티브 형성 초기”의 온체인 자산에서 나오기 때문에 거래 플랫폼은 결국 “가장 빨리 발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것.
2. 그래서 FOMO는 단순 터미널이 아니라 소셜 트레이딩 앱을 지향한다. 지갑 주소, 번들, 공급량 이동 같은 원시 데이터를 일반 유저가 해석할 필요 없이 “누가 왜 샀는지”를 영어 문장과 포지션으로 보여주겠다는 접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시대에 대한 시각이다. 그는 콘텐츠는 AI가 결국 범용화시키지만, 돈과 리스크는 commoditize되지 않기 때문에 미래의 소셜 그래프는 “누가 실제 자본을 걸고 맞췄는가” 위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본다.
4. 실제 사례로는 트레이더 Remus가 FOMO에서 White Whale에 500달러를 넣어 최고 170만 달러까지 갔던 이야기를 들었다. 더 중요한 건 수익 숫자보다, 이 과정에서 그의 팔로워가 1~2천명에서 3.5만명으로 급증했다는 점인데, FOMO는 이런 “PnL 기반 크리에이터 경제”를 만들려는 그림이다.
5. 제품 로드맵은 명확하다. Solana spot에서 시작해 멀티체인, Ethereum mainnet, perps까지 확장했고, 다음은 yield와 prediction markets다. 그의 슬로건인 “Never miss out again”은 결국 any chain, any asset, any event를 가장 빨리 거래하게 해주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6. 시장 구조 해석도 흥미롭다. 그는 지금의 기관 중심 토큰화·스테이블코인·RWA 흐름이 소비자 크립토에 불리한 게 아니라, 오히려 블록체인이 기본 인프라가 되는 과정이라고 본다. 즉, 유저가 “크립토를 쓰는지 모른 채” 쓰게 되는 세계가 오면 FOMO 같은 앱이 그 위 인터페이스를 먹을 수 있다는 논리다.
7.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는 아직 극초기라고 본다. 지금은 메이저 이벤트 위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역 기반·롱테일·퍼미션리스 마켓 생성으로 확장될 수 있고, 그 상태가 되면 금융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의견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자금 조달도 눈에 띈다. FOMO는 Benchmark, Robinhood, Coinbase 등으로부터 7500만 달러를 유치했지만, 창업자는 “기존에 받은 벤처 자금도 아직 안 썼다”고 강조했다. 돈이 급해서가 아니라, 소셜과 금융을 키운 파트너들을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의 다음 밸류 캡처는 “체인”보다 “발견-확신-복제”를 묶는 소셜 실행 레이어일 수 있다. 특히 AI가 정보 생산을 희석시킬수록, 실제 자본을 건 트레이더 네트워크의 희소성이 커진다는 논리는 주목할 만하다.
• 가격/포지셔닝: 강세장이 재개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건 신규 자산 발행, 밈/문화 코인, 프리IPO 성격의 토큰화 자산, 예측시장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거래소 토큰보다도 order flow와 attention flow를 동시에 먹는 앱/인프라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FOMO의 실제 핵심 지표는 다운로드보다도 활성 트레이더 수, 상위 크리에이터 잔존율, 포지션 공유 빈도, 멀티체인 자산 확장 속도, perps/yield/prediction markets 전환율이다. 추가로 수수료 경쟁 심화 속에서 0.5% spot, 5bp 메이저 토큰 구조가 유지 가능한지도 봐야 한다.
https://youtu.be/RF-SuzOsfzU
1. FOMO 공동창업자 Se Yong Park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CEX 상장은 늘 늦고, IPO도 늘 늦으며, 진짜 알파는 “발행 직후·내러티브 형성 초기”의 온체인 자산에서 나오기 때문에 거래 플랫폼은 결국 “가장 빨리 발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재편된다는 것.
2. 그래서 FOMO는 단순 터미널이 아니라 소셜 트레이딩 앱을 지향한다. 지갑 주소, 번들, 공급량 이동 같은 원시 데이터를 일반 유저가 해석할 필요 없이 “누가 왜 샀는지”를 영어 문장과 포지션으로 보여주겠다는 접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시대에 대한 시각이다. 그는 콘텐츠는 AI가 결국 범용화시키지만, 돈과 리스크는 commoditize되지 않기 때문에 미래의 소셜 그래프는 “누가 실제 자본을 걸고 맞췄는가” 위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본다.
4. 실제 사례로는 트레이더 Remus가 FOMO에서 White Whale에 500달러를 넣어 최고 170만 달러까지 갔던 이야기를 들었다. 더 중요한 건 수익 숫자보다, 이 과정에서 그의 팔로워가 1~2천명에서 3.5만명으로 급증했다는 점인데, FOMO는 이런 “PnL 기반 크리에이터 경제”를 만들려는 그림이다.
5. 제품 로드맵은 명확하다. Solana spot에서 시작해 멀티체인, Ethereum mainnet, perps까지 확장했고, 다음은 yield와 prediction markets다. 그의 슬로건인 “Never miss out again”은 결국 any chain, any asset, any event를 가장 빨리 거래하게 해주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6. 시장 구조 해석도 흥미롭다. 그는 지금의 기관 중심 토큰화·스테이블코인·RWA 흐름이 소비자 크립토에 불리한 게 아니라, 오히려 블록체인이 기본 인프라가 되는 과정이라고 본다. 즉, 유저가 “크립토를 쓰는지 모른 채” 쓰게 되는 세계가 오면 FOMO 같은 앱이 그 위 인터페이스를 먹을 수 있다는 논리다.
7. Prediction markets에 대해서는 아직 극초기라고 본다. 지금은 메이저 이벤트 위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역 기반·롱테일·퍼미션리스 마켓 생성으로 확장될 수 있고, 그 상태가 되면 금융이 제공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의견 시장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자금 조달도 눈에 띈다. FOMO는 Benchmark, Robinhood, Coinbase 등으로부터 7500만 달러를 유치했지만, 창업자는 “기존에 받은 벤처 자금도 아직 안 썼다”고 강조했다. 돈이 급해서가 아니라, 소셜과 금융을 키운 파트너들을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의 다음 밸류 캡처는 “체인”보다 “발견-확신-복제”를 묶는 소셜 실행 레이어일 수 있다. 특히 AI가 정보 생산을 희석시킬수록, 실제 자본을 건 트레이더 네트워크의 희소성이 커진다는 논리는 주목할 만하다.
• 가격/포지셔닝: 강세장이 재개되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건 신규 자산 발행, 밈/문화 코인, 프리IPO 성격의 토큰화 자산, 예측시장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거래소 토큰보다도 order flow와 attention flow를 동시에 먹는 앱/인프라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FOMO의 실제 핵심 지표는 다운로드보다도 활성 트레이더 수, 상위 크리에이터 잔존율, 포지션 공유 빈도, 멀티체인 자산 확장 속도, perps/yield/prediction markets 전환율이다. 추가로 수수료 경쟁 심화 속에서 0.5% spot, 5bp 메이저 토큰 구조가 유지 가능한지도 봐야 한다.
https://youtu.be/RF-SuzOsfzU
예측시장 전쟁과 디파이 지분 게임
1. 진행자들의 큰 그림은 명확했다: 지금 크립토가 약한 이유 중 하나는 자본과 관심이 여전히 AI에 빨려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AI 주도주가 의미 있게 흔들리지 않으면 크립토 토큰·주식의 상대강도 회복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2. 반면 VC 시장 내부는 생각보다 더 선택적으로 살아 있다. 시드·프리시드는 얼어붙었지만, 스테이블코인 결제·토큰화 자산·거래 인프라처럼 이미 PMF를 증명한 후기 단계(Series B/C/D) 쪽은 자금과 M&A가 붙고 있다는 진단이다.
3. 가장 강한 실수요 테마는 스테이블코인이다. GENIUS 통과 이후 이사회와 창업자들이 “우리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이 뭐냐”를 묻기 시작했고, 전통 핀테크들이 글로벌 확장 수단으로 온체인 결제·비수탁 지갑·카드 인프라를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는 코멘트가 인상적이었다.
4. 정량 데이터도 냉정하다. Blockworks 기준 2026년 Q2 크립토 딜카운트는 147건으로 2020년 Q4 이후 최저 수준이며, 초기 온체인 네이티브 스타트업의 창업자 퀄리티도 과거 대비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5. 예측시장 쪽은 오히려 과열에 가깝다. Polymarket, Kalshi, Robinhood의 예측시장 상품 모두 6월 실적이 강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Kalshi는 $40B 밸류에이션 조달설까지 나왔다. 핵심은 “단순 베팅 앱”이 아니라 브로커·기관 주문을 받아 청산하는 차세대 디지털 거래소/클리어링 인프라라는 프레임이다.
6. Polymarket 관련 WSJ 기사에 대해선, 패널은 일부 마케팅 행위는 문제지만 업계 전반에서 흔한 관행이며 경쟁사·이해관계자의 오포 리서치와 네거티브 스토리 유통도 활발하다고 봤다. 즉 규제 리스크뿐 아니라 “승자독식 직전 시장의 진흙탕 경쟁”도 같이 봐야 한다는 얘기다.
7. Kraken의 Aave 지분 15% 인수설은 기사 디테일이 부정확하다는 반박이 나왔지만, 더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 있다. Kraken, Coinbase, Revolut 같은 중앙화 사업자들이 Morpho·Aave 같은 온체인 머니마켓과 더 깊게 엮여 예치금 기반 수익상품, 토큰화 증권 대차, 크로스자산 수익화까지 노린다는 점이다.
8. Fomo는 Index, USV, Benchmark로부터 $75M Series B를 유치했다. 단순 “또 하나의 트레이딩 앱”이 아니라, crypto spot/perps/RWA를 아우르는 소셜 트레이딩 인터페이스라는 내러티브로 평가받는 듯하며, 결국 거래의 미래가 거래소 단독이 아니라 분산된 앱 레이어 경쟁으로 간다는 신호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은 여전히 AI지만, 크립토 내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예측시장, 온체인 렌딩이 “실제 매출이 붙는 섹터”로 빠르게 재평가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롤오버 없이는 크립토 베타 반등이 제한될 수 있다는 보수적 시각이 유효하다. 대신 알트 전반보다 PMF가 확인된 인프라 기업, 예측시장 플랫폼, DeFi-핀테크 연결고리 쪽이 상대강도 우위일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Kalshi 실제 조달 밸류와 성장률, Polymarket의 규제/마케팅 이슈 후속, Kraken-Aave 또는 Morpho 계열 전략 제휴 성사 여부, 스테이블코인 카드·결제 볼륨, 전통 핀테크의 온체인 제품 출시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M2ZcYLGwTg
1. 진행자들의 큰 그림은 명확했다: 지금 크립토가 약한 이유 중 하나는 자본과 관심이 여전히 AI에 빨려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AI 주도주가 의미 있게 흔들리지 않으면 크립토 토큰·주식의 상대강도 회복도 제한적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2. 반면 VC 시장 내부는 생각보다 더 선택적으로 살아 있다. 시드·프리시드는 얼어붙었지만, 스테이블코인 결제·토큰화 자산·거래 인프라처럼 이미 PMF를 증명한 후기 단계(Series B/C/D) 쪽은 자금과 M&A가 붙고 있다는 진단이다.
3. 가장 강한 실수요 테마는 스테이블코인이다. GENIUS 통과 이후 이사회와 창업자들이 “우리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이 뭐냐”를 묻기 시작했고, 전통 핀테크들이 글로벌 확장 수단으로 온체인 결제·비수탁 지갑·카드 인프라를 진지하게 검토 중이라는 코멘트가 인상적이었다.
4. 정량 데이터도 냉정하다. Blockworks 기준 2026년 Q2 크립토 딜카운트는 147건으로 2020년 Q4 이후 최저 수준이며, 초기 온체인 네이티브 스타트업의 창업자 퀄리티도 과거 대비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5. 예측시장 쪽은 오히려 과열에 가깝다. Polymarket, Kalshi, Robinhood의 예측시장 상품 모두 6월 실적이 강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Kalshi는 $40B 밸류에이션 조달설까지 나왔다. 핵심은 “단순 베팅 앱”이 아니라 브로커·기관 주문을 받아 청산하는 차세대 디지털 거래소/클리어링 인프라라는 프레임이다.
6. Polymarket 관련 WSJ 기사에 대해선, 패널은 일부 마케팅 행위는 문제지만 업계 전반에서 흔한 관행이며 경쟁사·이해관계자의 오포 리서치와 네거티브 스토리 유통도 활발하다고 봤다. 즉 규제 리스크뿐 아니라 “승자독식 직전 시장의 진흙탕 경쟁”도 같이 봐야 한다는 얘기다.
7. Kraken의 Aave 지분 15% 인수설은 기사 디테일이 부정확하다는 반박이 나왔지만, 더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 있다. Kraken, Coinbase, Revolut 같은 중앙화 사업자들이 Morpho·Aave 같은 온체인 머니마켓과 더 깊게 엮여 예치금 기반 수익상품, 토큰화 증권 대차, 크로스자산 수익화까지 노린다는 점이다.
8. Fomo는 Index, USV, Benchmark로부터 $75M Series B를 유치했다. 단순 “또 하나의 트레이딩 앱”이 아니라, crypto spot/perps/RWA를 아우르는 소셜 트레이딩 인터페이스라는 내러티브로 평가받는 듯하며, 결국 거래의 미래가 거래소 단독이 아니라 분산된 앱 레이어 경쟁으로 간다는 신호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은 여전히 AI지만, 크립토 내부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예측시장, 온체인 렌딩이 “실제 매출이 붙는 섹터”로 빠르게 재평가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롤오버 없이는 크립토 베타 반등이 제한될 수 있다는 보수적 시각이 유효하다. 대신 알트 전반보다 PMF가 확인된 인프라 기업, 예측시장 플랫폼, DeFi-핀테크 연결고리 쪽이 상대강도 우위일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Kalshi 실제 조달 밸류와 성장률, Polymarket의 규제/마케팅 이슈 후속, Kraken-Aave 또는 Morpho 계열 전략 제휴 성사 여부, 스테이블코인 카드·결제 볼륨, 전통 핀테크의 온체인 제품 출시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M2ZcYLGw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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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The Market, The Prediction Market Wars & Kraken Pursues Aave
This week, we’re back with another weekly roundup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markets as worries around Strategy drag crypto lower. We then deep dive into the competition in prediction markets, the state of crypto venture, Kraken’s pursuit of a st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