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택 알파의 마지막 퍼즐은 실행이다
1. Plutus 창업자 Shashank Chiranewala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사람들은 좋은 리서치를 못 찾는 게 아니라, 그 리서치를 자기 위험선호에 맞는 포트폴리오로 조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정확히 실행하는 데 실패한다.
2. 그는 Plutus를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이 아니라 “리스크-리워드 맞춤형 포트폴리오 운영체제”로 규정하는데, 남의 포트 하나를 그대로 따라 사는 건 13F 따라하기나 SPY 몰빵과 본질적으로 같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메뉴보다 주방이다: Citrini, Aurelian Research, HFI Research, AP Research, Elient Capital, Shrub 같은 독립 리서처의 모델 포트가 핵심 콘텐츠지만, 실제 해자는 24시간 글로벌 시장에서 이를 추적하는 자체 EMS(Execution Management System)다.
4. 구체 사례가 꽤 현실적이다: 대만은 1,000주 단위 매수 규칙이 있고, 어떤 국가는 매수 후 24~48시간 내 매도가 제한되며, Schwab는 홍콩 거래당 100달러를 부과할 수 있어 글로벌 액티브 전략을 개인이 수동 복제하면 tracking error와 비용 폭탄이 동시에 난다.
5. 이 플랫폼이 던지는 더 큰 시장 구조 변화는 “좋은 애널리스트가 굳이 ETF나 헤지펀드를 만들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이다. 규제, 컴플라이언스, 마케팅, 운용 인프라를 감당하며 2 and 20 혹은 ETF 비즈니스를 하는 대신, 독립 리서처는 퍼블리싱과 리서치에 집중하고 Plutus가 자문·실행·계좌 관리를 먹는 분업 구조가 가능해진다.
6. 실제 수요도 개인보다 넓다. Max가 놀란 부분은 Plutus가 이미 5,000만달러 이상 AUM을 넘겼고, 사용자 중에는 개인뿐 아니라 소형 헤지펀드, 독립 RIA 같은 프로 자금도 많다는 점인데, 이는 “알파는 좋은데 직접 집행하기엔 귀찮고 비싸다”는 고충이 리테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7.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ETF와 달리 세금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고, 액티브 매매가 많은 전략은 taxable 계좌에서 세후 수익률이 깎일 수 있으며, Plutus도 tax-loss harvesting 등 기능은 아직 “예정” 단계라고 인정했다.
8. 규제 측면에서도 회색지대 논쟁은 남아 있다. 회사는 퍼블리셔 예외(publisher’s exemption) 하에 리서처는 단지 콘텐츠를 라이선스할 뿐이고, 실제 고객에 대한 fiduciary duty는 SEC 등록 RIA인 Plutus가 진다고 설명하지만, 인터넷 기반 리서치와 자문 경계가 앞으로 더 엄격해질 가능성은 체크해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금융의 다음 경쟁력은 “새 전략” 자체보다 독립 리서처의 알파를 합법적이고 자동화된 형태로 패키징하는 유통·실행 인프라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된 종목 아이디어는 없지만, 브로커리지·RIA·액티브 ETF 업계에는 중장기적으로 밸류체인 재편 압력이 생길 수 있고, 특히 “콘텐츠는 밖에서 만들고 실행은 플랫폼이 먹는” 모델은 핀테크/자산관리 섹터의 멀티플 리레이팅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UM 증가 속도, 신규 리서치 파트너 온보딩, tax optimization 기능 출시 여부, SEC의 퍼블리셔 예외 해석 변화, 그리고 이 모델이 ETF wrapper·토큰화 자산까지 확장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IHFVBrwt54s
1. Plutus 창업자 Shashank Chiranewala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사람들은 좋은 리서치를 못 찾는 게 아니라, 그 리서치를 자기 위험선호에 맞는 포트폴리오로 조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정확히 실행하는 데 실패한다.
2. 그는 Plutus를 “카피트레이딩 플랫폼”이 아니라 “리스크-리워드 맞춤형 포트폴리오 운영체제”로 규정하는데, 남의 포트 하나를 그대로 따라 사는 건 13F 따라하기나 SPY 몰빵과 본질적으로 같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메뉴보다 주방이다: Citrini, Aurelian Research, HFI Research, AP Research, Elient Capital, Shrub 같은 독립 리서처의 모델 포트가 핵심 콘텐츠지만, 실제 해자는 24시간 글로벌 시장에서 이를 추적하는 자체 EMS(Execution Management System)다.
4. 구체 사례가 꽤 현실적이다: 대만은 1,000주 단위 매수 규칙이 있고, 어떤 국가는 매수 후 24~48시간 내 매도가 제한되며, Schwab는 홍콩 거래당 100달러를 부과할 수 있어 글로벌 액티브 전략을 개인이 수동 복제하면 tracking error와 비용 폭탄이 동시에 난다.
5. 이 플랫폼이 던지는 더 큰 시장 구조 변화는 “좋은 애널리스트가 굳이 ETF나 헤지펀드를 만들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이다. 규제, 컴플라이언스, 마케팅, 운용 인프라를 감당하며 2 and 20 혹은 ETF 비즈니스를 하는 대신, 독립 리서처는 퍼블리싱과 리서치에 집중하고 Plutus가 자문·실행·계좌 관리를 먹는 분업 구조가 가능해진다.
6. 실제 수요도 개인보다 넓다. Max가 놀란 부분은 Plutus가 이미 5,000만달러 이상 AUM을 넘겼고, 사용자 중에는 개인뿐 아니라 소형 헤지펀드, 독립 RIA 같은 프로 자금도 많다는 점인데, 이는 “알파는 좋은데 직접 집행하기엔 귀찮고 비싸다”는 고충이 리테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뜻이다.
7.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ETF와 달리 세금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고, 액티브 매매가 많은 전략은 taxable 계좌에서 세후 수익률이 깎일 수 있으며, Plutus도 tax-loss harvesting 등 기능은 아직 “예정” 단계라고 인정했다.
8. 규제 측면에서도 회색지대 논쟁은 남아 있다. 회사는 퍼블리셔 예외(publisher’s exemption) 하에 리서처는 단지 콘텐츠를 라이선스할 뿐이고, 실제 고객에 대한 fiduciary duty는 SEC 등록 RIA인 Plutus가 진다고 설명하지만, 인터넷 기반 리서치와 자문 경계가 앞으로 더 엄격해질 가능성은 체크해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금융의 다음 경쟁력은 “새 전략” 자체보다 독립 리서처의 알파를 합법적이고 자동화된 형태로 패키징하는 유통·실행 인프라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상장된 종목 아이디어는 없지만, 브로커리지·RIA·액티브 ETF 업계에는 중장기적으로 밸류체인 재편 압력이 생길 수 있고, 특히 “콘텐츠는 밖에서 만들고 실행은 플랫폼이 먹는” 모델은 핀테크/자산관리 섹터의 멀티플 리레이팅 논리로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UM 증가 속도, 신규 리서치 파트너 온보딩, tax optimization 기능 출시 여부, SEC의 퍼블리셔 예외 해석 변화, 그리고 이 모델이 ETF wrapper·토큰화 자산까지 확장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IHFVBrwt5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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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to Investing Like Substack & FinTwit's Top Researchers
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host Max Wiethe sits down with Shashank Chiranewala, founder of the new investment platform Plutus, to explore the future of independent research and portfolio management. Shashank explains why his platform is fundamentally…
AI가 크립토 데이터팀을 다시 쓰는 법
1. Kofi는 AI가 프론트엔드 몇 줄 대신 써주는 수준을 넘어, 온체인 조사→데이터셋 설계→SQL 작성→대시보드 제작까지 전 과정을 먹어치우고 있다고 본다.
2. 핵심 변화는 “코드를 직접 짜는 사람”에서 “에이전트에게 맥락을 주고 결과를 검수하는 사람”으로 역할이 바뀌었다는 점이며, 생산성 병목은 이제 인간의 타이핑이 아니라 인간의 리뷰 능력이다.
3. 특히 Herd MCP 같은 온체인용 툴은 계약 주소 하나만 던져도 “이 컨트랙트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이벤트를 봐야 하는지, 왜 USDC 흐름이 이렇게 큰지”를 설명해줘 데이터 알파 탐색 속도를 크게 줄인다.
4. 실제 예시로 Base의 특정 컨트랙트에 대해 AI가 Aerodrome의 USDC 풀에서 스왑, 유동성 공급, gauge 스테이킹을 반복하는 봇 구조를 파악했고, 이런 식으로 이상 거래나 프로토콜 활동의 정체를 빠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
5. Kofi가 제시한 실전 워크플로는 3단계다: 1) 탐색(exploration)으로 프로토콜 구조와 관련 컨트랙트 이해, 2) 계획(planning)으로 어떤 데이터셋을 어떻게 만들지 명세, 3) 실행(execution)으로 별도 에이전트가 코드 작성.
6.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고급 모델로 플랜만 짜고, 더 싼 모델로 실행을 시키는 식의 비용 최적화가 가능하고, 긴 컨텍스트로 에이전트가 멍청해지는 문제도 새 세션으로 분리해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7. 툴 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Cursor는 코드와 결과를 함께 보기 좋아 PM형 사용자에게 강하고, OpenCode·Claude Code는 터미널 중심의 깊은 작업에 강하며, Hex AI는 데이터셋만 있으면 차트와 리포트까지 자동 생성하는 단계에 왔다.
8. 진짜 다음 전장은 모델 성능 그 자체보다 “사내 지식베이스와 워크플로를 어떻게 AI에 증류하느냐”다; 내부 테이블 정의, KPI 해석법, 자주 하는 실수, 팀의 코딩 스타일을 문서화하면, 에이전트가 팀원처럼 일하기 시작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AI 테마는 더 이상 챗봇이나 토큰 서사가 아니라, 온체인 데이터 인프라·MCP·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사내 지식 자동화로 이동 중이며 “분석 툴 체인”이 새 미들웨어 레이어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AI 토큰보다 실제 워크플로에 붙는 데이터 인프라, 리서치 자동화, 개발자 생산성 툴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Base·Coinbase처럼 내부 데이터 운영 역량이 강한 플레이어는 구조적 우위를 가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erd 같은 MCP 툴의 체인 지원 확대, Dune·Hex·Blockscout·DefiLlama 계열의 AI 네이티브 기능 출시 속도, 기업들의 AI 사용 비용 통제 신호, 그리고 “사람 질문 없이 티켓을 받아 끝내는 자율 에이전트”가 실제 운영에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hHSnuep_P0
1. Kofi는 AI가 프론트엔드 몇 줄 대신 써주는 수준을 넘어, 온체인 조사→데이터셋 설계→SQL 작성→대시보드 제작까지 전 과정을 먹어치우고 있다고 본다.
2. 핵심 변화는 “코드를 직접 짜는 사람”에서 “에이전트에게 맥락을 주고 결과를 검수하는 사람”으로 역할이 바뀌었다는 점이며, 생산성 병목은 이제 인간의 타이핑이 아니라 인간의 리뷰 능력이다.
3. 특히 Herd MCP 같은 온체인용 툴은 계약 주소 하나만 던져도 “이 컨트랙트가 무엇을 하는지, 어떤 이벤트를 봐야 하는지, 왜 USDC 흐름이 이렇게 큰지”를 설명해줘 데이터 알파 탐색 속도를 크게 줄인다.
4. 실제 예시로 Base의 특정 컨트랙트에 대해 AI가 Aerodrome의 USDC 풀에서 스왑, 유동성 공급, gauge 스테이킹을 반복하는 봇 구조를 파악했고, 이런 식으로 이상 거래나 프로토콜 활동의 정체를 빠르게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
5. Kofi가 제시한 실전 워크플로는 3단계다: 1) 탐색(exploration)으로 프로토콜 구조와 관련 컨트랙트 이해, 2) 계획(planning)으로 어떤 데이터셋을 어떻게 만들지 명세, 3) 실행(execution)으로 별도 에이전트가 코드 작성.
6.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고급 모델로 플랜만 짜고, 더 싼 모델로 실행을 시키는 식의 비용 최적화가 가능하고, 긴 컨텍스트로 에이전트가 멍청해지는 문제도 새 세션으로 분리해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7. 툴 경쟁 구도도 흥미롭다: Cursor는 코드와 결과를 함께 보기 좋아 PM형 사용자에게 강하고, OpenCode·Claude Code는 터미널 중심의 깊은 작업에 강하며, Hex AI는 데이터셋만 있으면 차트와 리포트까지 자동 생성하는 단계에 왔다.
8. 진짜 다음 전장은 모델 성능 그 자체보다 “사내 지식베이스와 워크플로를 어떻게 AI에 증류하느냐”다; 내부 테이블 정의, KPI 해석법, 자주 하는 실수, 팀의 코딩 스타일을 문서화하면, 에이전트가 팀원처럼 일하기 시작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AI 테마는 더 이상 챗봇이나 토큰 서사가 아니라, 온체인 데이터 인프라·MCP·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사내 지식 자동화로 이동 중이며 “분석 툴 체인”이 새 미들웨어 레이어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AI 토큰보다 실제 워크플로에 붙는 데이터 인프라, 리서치 자동화, 개발자 생산성 툴이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고, Base·Coinbase처럼 내부 데이터 운영 역량이 강한 플레이어는 구조적 우위를 가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erd 같은 MCP 툴의 체인 지원 확대, Dune·Hex·Blockscout·DefiLlama 계열의 AI 네이티브 기능 출시 속도, 기업들의 AI 사용 비용 통제 신호, 그리고 “사람 질문 없이 티켓을 받아 끝내는 자율 에이전트”가 실제 운영에 들어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hHSnuep_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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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s Changing How We Work with Crypto Data
In today's episode, we're joined by Kofi (@0xKofi) to discuss how AI agents are fundamentally changing crypto data analysis, research, and engineering workflows.
We discuss:
The evolution from manual coding to AI-assisted development
How MCPs unlock onchain…
We discuss:
The evolution from manual coding to AI-assisted development
How MCPs unlock onchain…
장부 밖 80조달러와 한국 외환위기 신호
1.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달러가 비싸진 것과 달러가 말라버린 것은 전혀 다른 사건이며, 후자가 오면 그때부터는 환율 레벨이 아니라 유동성 위기다.
2. BIS 기준 FX 스왑 시장에는 공식 통계에 잘 안 잡히는 장부 밖 달러부채가 80조달러 이상 숨어 있고, 2025년 6월 기준 전 세계 외환 파생상품 잔액은 155조달러, 그중 1년 내 만기 포워드·스왑만 100조달러다.
3. 왜 안 보이냐면 FX 스왑은 회계상 파생상품이라 원금이 아니라 계약의 현재가치만 장부에 잡히기 때문이다. 경제적 실질은 달러차입인데, 레포는 부채로 찍히고 FX 스왑은 통계 밖으로 사라진다.
4. 평시엔 문제없다. 한국 기관이 원화를 담보로 달러를 빌려 미국 국채나 해외자산을 사고 만기마다 롤오버하면 끝인데, 누군가 “이번엔 연장 못 해준다”고 하는 순간 달러 경색이 시작된다.
5. 이번 구조의 무서움은 위험이 은행 장부가 아니라 연기금·보험사·자산운용사 같은 비은행권에 쌓여 있다는 점이다. BIS와 신현송(BIS, 전 국제결제은행 경제보좌역/한국은행 총재 언급 맥락)은 대차대조표만 보면 다음 위기를 놓칠 수 있다고 본다.
6. 이 비은행권은 은행처럼 연준 창구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고, 감독도 상대적으로 느슨하다. 그래서 달러 조달이 막히면 미국채·주식 같은 달러자산을 헐값에 던져 현금화하려 하고, 그 매도가 다시 가격 하락과 추가 증거금 압박을 만든다.
7. 한국 외환위기의 촉발 경로로 제시한 시나리오는 이렇다. 역외 NDF에서 원화 약세 베팅 확대 → 서울 현물환 급등 → 국내 기관의 달러 확보 경쟁 → FX 스왑 시장으로 수요 집중 → 외국계 은행·해외 투자자 공급 축소 → 스왑포인트 붕괴와 롤오버 악순환이다.
8. 지금 당장은 그 단계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환율이 높아도 FX 스왑 시장은 아직 작동 중이고, 한국은행도 외화예금 지급준비금 이자 연장, 선물환 포지션 조정, 외화 유동성 부담 완화, 국민연금 외환스왑 650억달러, 주요국 통화스왑 1,506억달러 등 완충장치를 갖고 있다.
9. 다만 미 연준과의 상설 통화스왑은 없다. 2008년, 2020년처럼 위기 시 한시적으로 열릴 수는 있어도, 평소부터 미국이 보증하는 달러 파이프가 상시 연결된 구조는 아니다.
10. 흥미로운 포인트는 ‘풍요 속 빈곤’이다. 고환율을 본 수출기업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예금으로 쌓아두면서, 나라 전체 달러는 늘어도 시장 유통 달러는 줄어드는 현상이 벌어진다.
11. 장기적으로는 WGBI 편입, MSCI 선진국 편입 기대 같은 자본시장 선진화가 외국인 채권자금 유입을 늘려 방패가 될 수 있다. 하지만 MSCI 시장접근성 리뷰에서 한국은 여전히 미흡 항목이 5개라, 기대를 너무 앞서 반영하는 것도 위험하다.
12. 결국 가장 강한 방어선은 외환보유액 숫자만이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 자산을 계속 들고 싶어하는가”다. 기업 실적, 지배구조, 성장성, 정책 신뢰가 무너지면 스왑시장 유동성도 같이 약해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외환위기를 환율 레벨 게임으로 보면 늦고, 앞으로는 “스왑시장 유동성”, “장부 밖 달러부채”, “비은행권 달러 롤오버”가 핵심 매크로 내러티브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KRW 약세를 단순 추세로만 보지 말고, FX 스왑포인트 급락과 외국인 채권 유출이 동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 조합이 나오면 원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리스크자산 전반의 디스카운트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6개월·1년 FX 스왑포인트, 국내 금융기관 달러 롤오버 상황, 미국채·글로벌 달러시장 스트레스, 외국인 한국 채권·주식 자금 흐름, 한미 금리경로, 역외 NDF발 원화 약세 전염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oPWYpXZdiKk
1.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달러가 비싸진 것과 달러가 말라버린 것은 전혀 다른 사건이며, 후자가 오면 그때부터는 환율 레벨이 아니라 유동성 위기다.
2. BIS 기준 FX 스왑 시장에는 공식 통계에 잘 안 잡히는 장부 밖 달러부채가 80조달러 이상 숨어 있고, 2025년 6월 기준 전 세계 외환 파생상품 잔액은 155조달러, 그중 1년 내 만기 포워드·스왑만 100조달러다.
3. 왜 안 보이냐면 FX 스왑은 회계상 파생상품이라 원금이 아니라 계약의 현재가치만 장부에 잡히기 때문이다. 경제적 실질은 달러차입인데, 레포는 부채로 찍히고 FX 스왑은 통계 밖으로 사라진다.
4. 평시엔 문제없다. 한국 기관이 원화를 담보로 달러를 빌려 미국 국채나 해외자산을 사고 만기마다 롤오버하면 끝인데, 누군가 “이번엔 연장 못 해준다”고 하는 순간 달러 경색이 시작된다.
5. 이번 구조의 무서움은 위험이 은행 장부가 아니라 연기금·보험사·자산운용사 같은 비은행권에 쌓여 있다는 점이다. BIS와 신현송(BIS, 전 국제결제은행 경제보좌역/한국은행 총재 언급 맥락)은 대차대조표만 보면 다음 위기를 놓칠 수 있다고 본다.
6. 이 비은행권은 은행처럼 연준 창구에 직접 접근하지 못하고, 감독도 상대적으로 느슨하다. 그래서 달러 조달이 막히면 미국채·주식 같은 달러자산을 헐값에 던져 현금화하려 하고, 그 매도가 다시 가격 하락과 추가 증거금 압박을 만든다.
7. 한국 외환위기의 촉발 경로로 제시한 시나리오는 이렇다. 역외 NDF에서 원화 약세 베팅 확대 → 서울 현물환 급등 → 국내 기관의 달러 확보 경쟁 → FX 스왑 시장으로 수요 집중 → 외국계 은행·해외 투자자 공급 축소 → 스왑포인트 붕괴와 롤오버 악순환이다.
8. 지금 당장은 그 단계가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환율이 높아도 FX 스왑 시장은 아직 작동 중이고, 한국은행도 외화예금 지급준비금 이자 연장, 선물환 포지션 조정, 외화 유동성 부담 완화, 국민연금 외환스왑 650억달러, 주요국 통화스왑 1,506억달러 등 완충장치를 갖고 있다.
9. 다만 미 연준과의 상설 통화스왑은 없다. 2008년, 2020년처럼 위기 시 한시적으로 열릴 수는 있어도, 평소부터 미국이 보증하는 달러 파이프가 상시 연결된 구조는 아니다.
10. 흥미로운 포인트는 ‘풍요 속 빈곤’이다. 고환율을 본 수출기업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 않고 외화예금으로 쌓아두면서, 나라 전체 달러는 늘어도 시장 유통 달러는 줄어드는 현상이 벌어진다.
11. 장기적으로는 WGBI 편입, MSCI 선진국 편입 기대 같은 자본시장 선진화가 외국인 채권자금 유입을 늘려 방패가 될 수 있다. 하지만 MSCI 시장접근성 리뷰에서 한국은 여전히 미흡 항목이 5개라, 기대를 너무 앞서 반영하는 것도 위험하다.
12. 결국 가장 강한 방어선은 외환보유액 숫자만이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 자산을 계속 들고 싶어하는가”다. 기업 실적, 지배구조, 성장성, 정책 신뢰가 무너지면 스왑시장 유동성도 같이 약해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외환위기를 환율 레벨 게임으로 보면 늦고, 앞으로는 “스왑시장 유동성”, “장부 밖 달러부채”, “비은행권 달러 롤오버”가 핵심 매크로 내러티브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KRW 약세를 단순 추세로만 보지 말고, FX 스왑포인트 급락과 외국인 채권 유출이 동반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 조합이 나오면 원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리스크자산 전반의 디스카운트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6개월·1년 FX 스왑포인트, 국내 금융기관 달러 롤오버 상황, 미국채·글로벌 달러시장 스트레스, 외국인 한국 채권·주식 자금 흐름, 한미 금리경로, 역외 NDF발 원화 약세 전염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oPWYpXZdi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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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시의 아이들에서 월가의 자식들로
1. Strategy의 STRC 우선주는 $100 근처를 목표로 설계됐지만 최근 $82~87까지 밀리며, 시장이 “Saylor의 비트코인 레버리지 머신”을 더 이상 무위험처럼 보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났다.
2. Tarun은 STRC를 “Luna for suits”라고 불렀고, 핵심 논지는 비트코인 노출을 주겠다고 해놓고 결국 보통주 희석과 자본구조 엔지니어링으로 유지되는 점이 루나식 구조와 닮았다는 것이다.
3. 다만 Haseeb의 반론도 중요하다: STRC는 루나처럼 자동 붕괴하는 데스스파이럴 구조는 아니고, Saylor는 배당을 무기한 연기할 수 있어 “배를 불태우고” 우선주를 희생시키는 선택지가 있다.
4. 숫자로 보면 Strategy는 6월 22일 기준 현금 약 $1.4B, 연간 STRC 배당 부담 약 $1.5B 수준으로 언급됐고, 경영진이 32 BTC를 매도한 뒤 시장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점이 포인트였다.
5. 더 흥미로운 건 구조보다 심리다: 경영진이 크립토 펀드들에 직접 STRC를 세일즈하고, 임원들이 공개적으로 STRC 매수 신호를 내는 장면은 “기관화된 크립토가 결국 크립토식 신뢰게임을 반복한다”는 불편한 데자뷔다.
6. Ethereum 쪽에서는 ETH Labs가 스핀아웃됐고, 동시에 Ethereum Foundation은 약 20% 감원에 들어갔다. 표면상으론 구조개편이지만, 실질적으론 EF가 “가치와 연구”에 남고 실행과 채택은 바깥 조직으로 넘기는 분화다.
7. 패널들은 ETH Labs를 Tomasz camp의 유령 같은 귀환으로 봤다. EF가 직접 시장 친화적 전환을 끝까지 밀기보다, 외곽 조직을 통해 DeFi·채택·프로토콜 경제학을 담당하게 하는 타협으로 읽힌다.
8. 다만 ETH Labs 발표는 “무엇을 90일 안에 할 것인지”가 부족해 announcement of an announcement에 가깝다는 비판도 나왔다. 투자자 입장에선 조직개편 자체보다 실제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토크노믹스, 앱 레이어 성과가 더 중요하다.
9. CME가 CFTC를 상대로 미국 내 perpetual futures 승인 저지 소송을 건 대목은 이번 주 최고의 규제 드라마였다. Haseeb 표현대로 “경쟁할 권리를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경쟁하지 않을 권리를 위해 소송하는 것”이다.
10. 본질은 Hyperliquid와 크립토 네이티브 퍼프 시장이 CME 독점을 압박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패널들은 CME의 법적 승패와 별개로, 5년물·10년물·심지어 100년물 futures 같은 우회 구조가 곧 등장할 수 있다고 봤다.
11. 이 얘기는 단순 규제 뉴스가 아니라 미국 파생시장 구조 변화의 시그널이다. CME가 소송으로 시간을 벌수록, 오히려 크립토 쪽은 더 다양한 합성상품과 시장구조 혁신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12. Meta의 예측시장 Arena 유출은 폴리마켓 킬러라기보다 “예측시장이 거래소이기 전에 미디어/정보 피드”라는 시각을 강화했다. Tarun은 5년 내 예측시장이 정보 소셜네트워크처럼 인식될 것이라고 봤다.
13. 즉 Meta가 진짜 원하는 건 거래 수수료가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과 믿음을 가격 형태로 읽어내는 데이터 레이어일 수 있다. 이 프레임이면 Polymarket은 거래소이자 정보 유통 인프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treasury play는 더 이상 단순 BTC proxy가 아니라 자본구조 리스크를 내장한 구조화 상품 테마다. 동시에 ETH는 “재단 중심”에서 “분산된 실행조직”으로 넘어가는 내러티브 전환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MSTR/STRC류는 BTC 방향성보다 자금조달 비용, 희석 우려, 시장 신뢰의 함수가 되고 있다. ETH는 조직개편이 가격 촉매가 되려면 ETH Labs의 실행력, EF의 지출 축소, 앱/수요 회복이 같이 보여야 한다.
• 체크포인트: STRC 가격이 $100으로 복귀하는지, Strategy의 추가 희석·우선주 발행 여부, ETH Labs의 첫 90일 로드맵, EF 추가 감원/재배치, CME-CFTC 소송 진행, Coinbase·Kalshi의 장기물 선물 대안 출시 여부, Meta Arena가 실거래 시장으로 확장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wrpeTkMAWc
1. Strategy의 STRC 우선주는 $100 근처를 목표로 설계됐지만 최근 $82~87까지 밀리며, 시장이 “Saylor의 비트코인 레버리지 머신”을 더 이상 무위험처럼 보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났다.
2. Tarun은 STRC를 “Luna for suits”라고 불렀고, 핵심 논지는 비트코인 노출을 주겠다고 해놓고 결국 보통주 희석과 자본구조 엔지니어링으로 유지되는 점이 루나식 구조와 닮았다는 것이다.
3. 다만 Haseeb의 반론도 중요하다: STRC는 루나처럼 자동 붕괴하는 데스스파이럴 구조는 아니고, Saylor는 배당을 무기한 연기할 수 있어 “배를 불태우고” 우선주를 희생시키는 선택지가 있다.
4. 숫자로 보면 Strategy는 6월 22일 기준 현금 약 $1.4B, 연간 STRC 배당 부담 약 $1.5B 수준으로 언급됐고, 경영진이 32 BTC를 매도한 뒤 시장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는 점이 포인트였다.
5. 더 흥미로운 건 구조보다 심리다: 경영진이 크립토 펀드들에 직접 STRC를 세일즈하고, 임원들이 공개적으로 STRC 매수 신호를 내는 장면은 “기관화된 크립토가 결국 크립토식 신뢰게임을 반복한다”는 불편한 데자뷔다.
6. Ethereum 쪽에서는 ETH Labs가 스핀아웃됐고, 동시에 Ethereum Foundation은 약 20% 감원에 들어갔다. 표면상으론 구조개편이지만, 실질적으론 EF가 “가치와 연구”에 남고 실행과 채택은 바깥 조직으로 넘기는 분화다.
7. 패널들은 ETH Labs를 Tomasz camp의 유령 같은 귀환으로 봤다. EF가 직접 시장 친화적 전환을 끝까지 밀기보다, 외곽 조직을 통해 DeFi·채택·프로토콜 경제학을 담당하게 하는 타협으로 읽힌다.
8. 다만 ETH Labs 발표는 “무엇을 90일 안에 할 것인지”가 부족해 announcement of an announcement에 가깝다는 비판도 나왔다. 투자자 입장에선 조직개편 자체보다 실제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토크노믹스, 앱 레이어 성과가 더 중요하다.
9. CME가 CFTC를 상대로 미국 내 perpetual futures 승인 저지 소송을 건 대목은 이번 주 최고의 규제 드라마였다. Haseeb 표현대로 “경쟁할 권리를 위해 싸우는 게 아니라, 경쟁하지 않을 권리를 위해 소송하는 것”이다.
10. 본질은 Hyperliquid와 크립토 네이티브 퍼프 시장이 CME 독점을 압박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패널들은 CME의 법적 승패와 별개로, 5년물·10년물·심지어 100년물 futures 같은 우회 구조가 곧 등장할 수 있다고 봤다.
11. 이 얘기는 단순 규제 뉴스가 아니라 미국 파생시장 구조 변화의 시그널이다. CME가 소송으로 시간을 벌수록, 오히려 크립토 쪽은 더 다양한 합성상품과 시장구조 혁신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
12. Meta의 예측시장 Arena 유출은 폴리마켓 킬러라기보다 “예측시장이 거래소이기 전에 미디어/정보 피드”라는 시각을 강화했다. Tarun은 5년 내 예측시장이 정보 소셜네트워크처럼 인식될 것이라고 봤다.
13. 즉 Meta가 진짜 원하는 건 거래 수수료가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과 믿음을 가격 형태로 읽어내는 데이터 레이어일 수 있다. 이 프레임이면 Polymarket은 거래소이자 정보 유통 인프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treasury play는 더 이상 단순 BTC proxy가 아니라 자본구조 리스크를 내장한 구조화 상품 테마다. 동시에 ETH는 “재단 중심”에서 “분산된 실행조직”으로 넘어가는 내러티브 전환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MSTR/STRC류는 BTC 방향성보다 자금조달 비용, 희석 우려, 시장 신뢰의 함수가 되고 있다. ETH는 조직개편이 가격 촉매가 되려면 ETH Labs의 실행력, EF의 지출 축소, 앱/수요 회복이 같이 보여야 한다.
• 체크포인트: STRC 가격이 $100으로 복귀하는지, Strategy의 추가 희석·우선주 발행 여부, ETH Labs의 첫 90일 로드맵, EF 추가 감원/재배치, CME-CFTC 소송 진행, Coinbase·Kalshi의 장기물 선물 대안 출시 여부, Meta Arena가 실거래 시장으로 확장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wrpeTkMAWc
비트코인은 수익 자산이 아니라 생존 자산이다
1. Ledger 공동창업자 Eric Larchevêque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은 부자가 되기 위한 티켓이 아니라, 국가·은행·커스터디 리스크에서 노동의 결실을 지키는 최종 자산이라는 것.
2. 그 신념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왔다: 2004년 라트비아 은행 파산으로 수십만 유로를 잃었고, 룩셈부르크 은행에 맡긴 금도 “당신은 동유럽 사업자라 리스크”라는 이유로 실물 인출이 막히며 결국 유로 송금으로 강제 청산됐다.
3. 그래서 그는 “가격”보다 “소유권”을 본다: 예금은 은행 부채, 금 보관 서비스도 IOU일 수 있지만, 셀프 커스터디한 BTC는 최종결제자산(final asset)이라는 프레임이다.
4. 실제로 그는 liquid net worth의 사실상 100%를 BTC에 두고 있으며, 순자산도 유로가 아니라 비트코인 개수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5. 흥미로운 건 그가 BTC를 강세로 보는 이유가 “기술 혁신”보다 “사회 붕괴 헤지”에 가깝다는 점이다: 법정화폐 부채 누증, 정치의 저시간선호, 국가 재정 악화가 심해질수록 BTC의 필요성이 커진다는 주장.
6. 그는 10년 내 BTC 100만 달러 이상을 베팅하지만, 그 세계는 축복이 아니라 고통의 세계라고 본다; 즉 BTC 상승은 리스크온 성장 스토리라기보다 통화질서 불안의 반영이라는 해석이다.
7. 변동성에 대한 답도 명확하다: BTC는 단기 트레이딩 자산이 아니라 장기 저축 자산으로만 봐야 하며, 대부분의 개인에게 최선은 lump sum이 아니라 DCA와 “잊어버리기”라고 조언한다.
8. 반대로 그는 BTC가 0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이 해결하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본다; BTC의 본질은 결제 편의가 아니라 검열저항적 자산 소유권이라는 설명이다.
9. Ledger를 만들며 얻은 교훈도 투자자에게 중요하다: 셀프 커스터디는 해킹보다 인간의 실수가 더 큰 리스크이며, 24단어 시드 문구를 스스로 넘겨버리는 social engineering이 가장 흔한 실패라는 것.
10.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진짜 리스크는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5달러 렌치 공격’이다: 2025년 공동창업자 David Balland와 아내가 납치돼 손가락이 절단됐고, 범인들은 에릭에게 1,000만 유로 상당 BTC 몸값을 요구했다.
11. 이 사건은 크립토 부의 온체인 투명성이 물리적 위협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프랑스가 전 세계 크립토 납치 사건의 약 80%를 차지한다는 그의 언급은 규제보다 치안이 더 큰 리스크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12. 그래서 그의 보안 철학은 “시드를 잘 보관하라”에서 끝나지 않는다: 애초에 본인도 즉시 접근 불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시간 지연을 확보해 경찰 개입 여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13. 비트코인 외 사이드 알파도 있었다: 그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이미 소프트웨어 제작을 commodity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희소한 것은 빌드 능력이 아니라 세일즈·유통·고객획득이라고 본다.
14. 이는 크립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프로덕트 출시 장벽은 급격히 낮아지지만, 토큰이든 앱이든 실제 수요와 distribution이 없는 프로젝트는 더 빠르게 과잉공급될 수 있다.
15. 현재 그는 프랑스 상장사 TBSO(The Bitcoin Society)를 통해 기업가 커뮤니티, 대체자산 투자교육, 미디어를 묶어 “비트코인 가치관 기반의 회복탄력성 생태계”를 만들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식 pure BTC treasury 상장사 전략은 당장 보류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를 “디지털 골드”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주권 리스크 헤지이자 소유권 자산”으로 보는 서사가 강하다; 거시 불안, 자본통제, 사회 불안이 커질수록 이 내러티브는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강세를 단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법정화폐 신뢰 훼손의 함수로 보면, 장기적으로 BTC 우위 논리가 유지된다; 반면 프라이버시 코인, 셀프커스터디 인프라, 보안 하드웨어는 규제와 물리보안 이슈 속 상대적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프랑스·EU의 크립토 보유자 신변보호/공시 규제 변화, 셀프커스터디 관련 정책, BTC treasury company 열풍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공급 과잉이 크립토 제품/토큰 가치에 어떤 압박을 주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8TcEsb-GlI
1. Ledger 공동창업자 Eric Larchevêque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은 부자가 되기 위한 티켓이 아니라, 국가·은행·커스터디 리스크에서 노동의 결실을 지키는 최종 자산이라는 것.
2. 그 신념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에서 왔다: 2004년 라트비아 은행 파산으로 수십만 유로를 잃었고, 룩셈부르크 은행에 맡긴 금도 “당신은 동유럽 사업자라 리스크”라는 이유로 실물 인출이 막히며 결국 유로 송금으로 강제 청산됐다.
3. 그래서 그는 “가격”보다 “소유권”을 본다: 예금은 은행 부채, 금 보관 서비스도 IOU일 수 있지만, 셀프 커스터디한 BTC는 최종결제자산(final asset)이라는 프레임이다.
4. 실제로 그는 liquid net worth의 사실상 100%를 BTC에 두고 있으며, 순자산도 유로가 아니라 비트코인 개수로 계산한다고 말했다.
5. 흥미로운 건 그가 BTC를 강세로 보는 이유가 “기술 혁신”보다 “사회 붕괴 헤지”에 가깝다는 점이다: 법정화폐 부채 누증, 정치의 저시간선호, 국가 재정 악화가 심해질수록 BTC의 필요성이 커진다는 주장.
6. 그는 10년 내 BTC 100만 달러 이상을 베팅하지만, 그 세계는 축복이 아니라 고통의 세계라고 본다; 즉 BTC 상승은 리스크온 성장 스토리라기보다 통화질서 불안의 반영이라는 해석이다.
7. 변동성에 대한 답도 명확하다: BTC는 단기 트레이딩 자산이 아니라 장기 저축 자산으로만 봐야 하며, 대부분의 개인에게 최선은 lump sum이 아니라 DCA와 “잊어버리기”라고 조언한다.
8. 반대로 그는 BTC가 0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비트코인이 해결하는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본다; BTC의 본질은 결제 편의가 아니라 검열저항적 자산 소유권이라는 설명이다.
9. Ledger를 만들며 얻은 교훈도 투자자에게 중요하다: 셀프 커스터디는 해킹보다 인간의 실수가 더 큰 리스크이며, 24단어 시드 문구를 스스로 넘겨버리는 social engineering이 가장 흔한 실패라는 것.
10.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 진짜 리스크는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5달러 렌치 공격’이다: 2025년 공동창업자 David Balland와 아내가 납치돼 손가락이 절단됐고, 범인들은 에릭에게 1,000만 유로 상당 BTC 몸값을 요구했다.
11. 이 사건은 크립토 부의 온체인 투명성이 물리적 위협으로 전이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프랑스가 전 세계 크립토 납치 사건의 약 80%를 차지한다는 그의 언급은 규제보다 치안이 더 큰 리스크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12. 그래서 그의 보안 철학은 “시드를 잘 보관하라”에서 끝나지 않는다: 애초에 본인도 즉시 접근 불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시간 지연을 확보해 경찰 개입 여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13. 비트코인 외 사이드 알파도 있었다: 그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이미 소프트웨어 제작을 commodity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희소한 것은 빌드 능력이 아니라 세일즈·유통·고객획득이라고 본다.
14. 이는 크립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프로덕트 출시 장벽은 급격히 낮아지지만, 토큰이든 앱이든 실제 수요와 distribution이 없는 프로젝트는 더 빠르게 과잉공급될 수 있다.
15. 현재 그는 프랑스 상장사 TBSO(The Bitcoin Society)를 통해 기업가 커뮤니티, 대체자산 투자교육, 미디어를 묶어 “비트코인 가치관 기반의 회복탄력성 생태계”를 만들고 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식 pure BTC treasury 상장사 전략은 당장 보류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를 “디지털 골드”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주권 리스크 헤지이자 소유권 자산”으로 보는 서사가 강하다; 거시 불안, 자본통제, 사회 불안이 커질수록 이 내러티브는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강세를 단순 유동성 장세가 아니라 법정화폐 신뢰 훼손의 함수로 보면, 장기적으로 BTC 우위 논리가 유지된다; 반면 프라이버시 코인, 셀프커스터디 인프라, 보안 하드웨어는 규제와 물리보안 이슈 속 상대적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프랑스·EU의 크립토 보유자 신변보호/공시 규제 변화, 셀프커스터디 관련 정책, BTC treasury company 열풍의 지속 가능성, 그리고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공급 과잉이 크립토 제품/토큰 가치에 어떤 압박을 주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B8TcEsb-G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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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 Moved 100% of My Net Worth Into Bitcoin - Eric Larchevêque, Ledger Cofounder | E176
@EricLarcheveque , co-founder of Ledger, shares why everything you've been told about owning money is wrong - and how losing his savings to a corrupt bank, having his gold seized, and watching his co-founder get kidnapped for €10 million in Bitcoin proved…
연준 공포 다음 장면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피크 매파성(peak hawkishness)은 지났고, 연준은 실제 추가 긴축보다 말로 시장을 제어하는 쪽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2. 채권시장은 이미 이를 반영 중이다: 장기물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고, 2년물은 연준 커뮤니케이션에 묶여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성장과 인플레가 올해 정점 통과”라는 해석이 강해졌다.
3. 다만 인플레가 2%로 깔끔하게 복귀한다는 뷰는 약하다;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내려왔어도 휘발유와 크랙스프레드는 아직 높아 디스인플레가 시차를 두고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코어 인플레는 3% 아래로 내리기 쉽지 않다는 시각이다.
4.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AI발 물가 상승을 금리로 잡을 수 있나?”라는 문제제기다; Micron 실적, Apple·Xbox 가격 인상, 메모리 가격 급등은 AI capex가 실제 경제와 CPI 바스켓에 스며드는 장면으로 읽힌다.
5. 패널들은 오히려 지금의 고금리가 자본을 생산적 영역으로 보내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자사주 매입이 최적화였지만, 지금은 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원전 같은 실물 capex가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6. 이 변화는 주식시장 리더십 교체로 이어진다; MAG7은 “현금흐름형 플랫폼”에서 “레버리지 들어간 자본집약 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고, 산업재·은행·올드 이코노미가 상대적으로 강해지는 회전이 진행 중이라는 해석이다.
7. 특히 Google의 800억달러급 자본조달 이후, 메모리주와 MAG7의 상관관계가 플러스로 함께 오르던 국면에서 네거티브로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가 파는 것”보다 “그들이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8. 크립토 쪽에선 MicroStrategy가 현실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날카롭다; 주가가 NAV 근처로 밀린 가운데, 우선주·부채 서비스 부담 때문에 비트코인이 횡보만 해도 MSTR 보통주 희석이 연 6%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9. 그렇다고 즉각적인 청산 리스크를 보는 건 아니다; 강제 디레버리징 구조는 아니지만, 예전처럼 “비트코인 프록시” 프리미엄을 받기 어려워졌고, 장기간 GBTC식 디스카운트 자산처럼 취급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비트코인 자체도 “인플레 헤지” 단일 서사가 약해졌다는 진단이다; 금리가 0이 아니고 실제 투자처가 늘어나는 환경에선, 자본이 Micron 같은 생산자산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11. 또 하나의 크립토 알파는 전력이다;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빨아들이면서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채굴보다 AI/HPC 계약으로 전환하는 유인이 커졌고, 이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마이닝 economics에 구조적 변화를 줄 수 있다.
12. 시장 구조 측면에선 패시브 투자와 클로짓 인덱싱의 균열도 언급됐다; implied correlation이 낮고 return dispersion이 높아지는 환경은 “지수는 지루한데 종목은 뜨거운” 국면으로, 액티브 운용과 섹터 로테이션이 먹히기 쉬운 장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공포에서 AI capex와 생산적 자본 사이클로 초점이 이동 중이며, MAG7 독주 서사는 약해지고 산업재·금융·전력·메모리·실물 인프라가 새 리더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 강세와 달러 피크아웃 가능성, MAG7 멀티플 디레이팅, 메모리·전력·구경제 상대강도, MSTR의 프리미엄 붕괴와 NAV 수렴이 핵심이며, “비트코인 대신 생산자산”이라는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자주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다음 고용지표와 코어 인플레 흐름, 휘발유·크랙스프레드의 하향 전이 여부, 하이퍼스케일러 추가 capex/증자, Micron 이후 메모리 공급 반응, MSTR의 STRC 배당 조정과 추가 희석, AI 전력 수요가 마이너 비즈니스 모델을 얼마나 빠르게 바꾸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5h2MYi_SufA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피크 매파성(peak hawkishness)은 지났고, 연준은 실제 추가 긴축보다 말로 시장을 제어하는 쪽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2. 채권시장은 이미 이를 반영 중이다: 장기물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고, 2년물은 연준 커뮤니케이션에 묶여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성장과 인플레가 올해 정점 통과”라는 해석이 강해졌다.
3. 다만 인플레가 2%로 깔끔하게 복귀한다는 뷰는 약하다;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내려왔어도 휘발유와 크랙스프레드는 아직 높아 디스인플레가 시차를 두고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코어 인플레는 3% 아래로 내리기 쉽지 않다는 시각이다.
4.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AI발 물가 상승을 금리로 잡을 수 있나?”라는 문제제기다; Micron 실적, Apple·Xbox 가격 인상, 메모리 가격 급등은 AI capex가 실제 경제와 CPI 바스켓에 스며드는 장면으로 읽힌다.
5. 패널들은 오히려 지금의 고금리가 자본을 생산적 영역으로 보내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자사주 매입이 최적화였지만, 지금은 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전력·반도체·원전 같은 실물 capex가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
6. 이 변화는 주식시장 리더십 교체로 이어진다; MAG7은 “현금흐름형 플랫폼”에서 “레버리지 들어간 자본집약 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고, 산업재·은행·올드 이코노미가 상대적으로 강해지는 회전이 진행 중이라는 해석이다.
7. 특히 Google의 800억달러급 자본조달 이후, 메모리주와 MAG7의 상관관계가 플러스로 함께 오르던 국면에서 네거티브로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제는 “하이퍼스케일러가 파는 것”보다 “그들이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다.
8. 크립토 쪽에선 MicroStrategy가 현실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날카롭다; 주가가 NAV 근처로 밀린 가운데, 우선주·부채 서비스 부담 때문에 비트코인이 횡보만 해도 MSTR 보통주 희석이 연 6%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9. 그렇다고 즉각적인 청산 리스크를 보는 건 아니다; 강제 디레버리징 구조는 아니지만, 예전처럼 “비트코인 프록시” 프리미엄을 받기 어려워졌고, 장기간 GBTC식 디스카운트 자산처럼 취급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비트코인 자체도 “인플레 헤지” 단일 서사가 약해졌다는 진단이다; 금리가 0이 아니고 실제 투자처가 늘어나는 환경에선, 자본이 Micron 같은 생산자산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11. 또 하나의 크립토 알파는 전력이다; AI 데이터센터가 전력을 빨아들이면서 비트코인 마이너들이 채굴보다 AI/HPC 계약으로 전환하는 유인이 커졌고, 이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와 마이닝 economics에 구조적 변화를 줄 수 있다.
12. 시장 구조 측면에선 패시브 투자와 클로짓 인덱싱의 균열도 언급됐다; implied correlation이 낮고 return dispersion이 높아지는 환경은 “지수는 지루한데 종목은 뜨거운” 국면으로, 액티브 운용과 섹터 로테이션이 먹히기 쉬운 장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 공포에서 AI capex와 생산적 자본 사이클로 초점이 이동 중이며, MAG7 독주 서사는 약해지고 산업재·금융·전력·메모리·실물 인프라가 새 리더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채 강세와 달러 피크아웃 가능성, MAG7 멀티플 디레이팅, 메모리·전력·구경제 상대강도, MSTR의 프리미엄 붕괴와 NAV 수렴이 핵심이며, “비트코인 대신 생산자산”이라는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더 자주 나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다음 고용지표와 코어 인플레 흐름, 휘발유·크랙스프레드의 하향 전이 여부, 하이퍼스케일러 추가 capex/증자, Micron 이후 메모리 공급 반응, MSTR의 STRC 배당 조정과 추가 희석, AI 전력 수요가 마이너 비즈니스 모델을 얼마나 빠르게 바꾸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5h2MYi_Su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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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Fed Panic Already Fading? | Weekly Roundup
The Fed scare that dominated markets may already be losing momentum. Now investors are asking what comes next as the AI trade, inflation picture, and market leadership evolve.
This week, we break down why the Fed may be nearing the end of its hiking cycle…
This week, we break down why the Fed may be nearing the end of its hiking cycle…
SocialFi의 진짜 시작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Fomo의 $75M 시리즈B와 Collector Crypt류의 성장 모두가 “크립토 네이티브가 아닌 신규 리테일의 주의력”을 잡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2. 토큰화 카드 마켓플레이스는 OpenSea형 단순 NFT 거래소가 아니라, 인증된 실물 카드와 랜덤 팩 오프닝, 그리고 85% 즉시 바이백이 결합된 FIFA Ultimate Team형 상품에 가깝다.
3. 이 모델이 먹히는 이유는 온체인화 자체보다 “오프체인에서 불가능한 즉시성·유동성·게임성”에 있고, 실물 카드라는 익숙한 자산 덕분에 일반 유저가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4. 주요 플레이어로는 Collector Crypt, Courtyard, Beazy, Fidgitalz가 언급됐고, Collector Crypt는 최근 30일 거래량 약 $15M를 기록했다.
5. 공급 측도 생각보다 정교한데, 카드 조달은 크립토 회사가 아니라 전문 수집품 딜러가 맡고, 보관과 인증은 Brinks, Fanatics, PSA Vault 같은 전통 인프라가 담당해 신뢰를 외부화한다.
6. 다만 이 비즈니스의 본질적 매출원은 2차 거래가 아니라 팩 오프닝과 바이백 스프레드이며, “온체인 실물자산 거래 활성화”라는 거대한 서사에 비해 실제 수익 구조는 훨씬 더 게임적이다.
7. 그래서 토큰 가치 accrual 논란도 나온다. 매출은 보여도 보관·인증·운영비가 모두 오프체인 현금 비용이라, 토큰에 수익만 귀속시키는 구조는 현실적으로 깔끔하지 않다.
8. Fomo는 이와 다른 듯 같았다. Robinhood식 게임화 UX에 TikTok·YouTube·WallStreetBets형 투자 인플루언서 문화를 결합해, “카피트레이딩 가능한 소셜 피드”를 만든 것이 핵심이다.
9. 패널은 Fomo의 진짜 통찰을 “사람들이 원래 하던 행동을 앱 안으로 통합한 것”으로 봤다. 남의 아이디어를 보고, 수익 스크린샷을 보고, 따라 사고, FOMO를 느끼는 흐름을 하나의 제품으로 만든 셈이다.
10. 특히 인상적인 포인트는 이 앱이 약세장에서도 60만 유저를 모았다는 점이다. 시장이 안 좋아도 성장했다면, 강세장 복귀 시 유저 확장 탄력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VC식 불 케이스가 성립한다.
11. 더 큰 그림에서는 Robinhood 이후의 경쟁이 보인다. Robinhood가 밀레니얼을 잡았듯 Fomo는 더 어린 유저층을 먼저 장악해, 장기적으로는 예금·주식·저축·슈퍼앱으로 확장하는 시나리오를 노릴 수 있다.
12. 그러나 리스크도 명확하다. 리테일 기반 소셜 트레이딩은 결국 다수가 돈을 잃기 쉬워 장기 리텐션이 흔들릴 수 있고, Meta·X·Robinhood·Hyperliquid까지 유사한 “소셜+트레이딩+이벤트 베팅” 공간에 들어오면 경쟁은 훨씬 치열해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ocialFi는 더 이상 “탈중앙 SNS”가 아니라, 주의력·정체성·투기성을 결합한 리테일 금융 앱으로 재정의될 수 있고, collectibles 역시 RWA라기보다 consumer crypto의 성공 사례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 토큰보다 앱 레이어 밸류 재평가가 먼저 올 수 있으며, 특히 약세장에서도 신규 유저를 모은 소비자 앱은 다음 사이클에서 상대강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Fomo의 다음 60만 유저 유입 속도와 리텐션, 인플루언서 의존도, 상품 확장 여부를 봐야 하고, collectibles 쪽은 2차시장 유동성 개선 여부, 실제 수익성, 토큰 홀더로의 가치 귀속 구조가 검증 포인트다.
https://youtu.be/Q9tW3dAf8jg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Fomo의 $75M 시리즈B와 Collector Crypt류의 성장 모두가 “크립토 네이티브가 아닌 신규 리테일의 주의력”을 잡는 데 성공했다는 점이다.
2. 토큰화 카드 마켓플레이스는 OpenSea형 단순 NFT 거래소가 아니라, 인증된 실물 카드와 랜덤 팩 오프닝, 그리고 85% 즉시 바이백이 결합된 FIFA Ultimate Team형 상품에 가깝다.
3. 이 모델이 먹히는 이유는 온체인화 자체보다 “오프체인에서 불가능한 즉시성·유동성·게임성”에 있고, 실물 카드라는 익숙한 자산 덕분에 일반 유저가 이해하기 쉽다는 점이다.
4. 주요 플레이어로는 Collector Crypt, Courtyard, Beazy, Fidgitalz가 언급됐고, Collector Crypt는 최근 30일 거래량 약 $15M를 기록했다.
5. 공급 측도 생각보다 정교한데, 카드 조달은 크립토 회사가 아니라 전문 수집품 딜러가 맡고, 보관과 인증은 Brinks, Fanatics, PSA Vault 같은 전통 인프라가 담당해 신뢰를 외부화한다.
6. 다만 이 비즈니스의 본질적 매출원은 2차 거래가 아니라 팩 오프닝과 바이백 스프레드이며, “온체인 실물자산 거래 활성화”라는 거대한 서사에 비해 실제 수익 구조는 훨씬 더 게임적이다.
7. 그래서 토큰 가치 accrual 논란도 나온다. 매출은 보여도 보관·인증·운영비가 모두 오프체인 현금 비용이라, 토큰에 수익만 귀속시키는 구조는 현실적으로 깔끔하지 않다.
8. Fomo는 이와 다른 듯 같았다. Robinhood식 게임화 UX에 TikTok·YouTube·WallStreetBets형 투자 인플루언서 문화를 결합해, “카피트레이딩 가능한 소셜 피드”를 만든 것이 핵심이다.
9. 패널은 Fomo의 진짜 통찰을 “사람들이 원래 하던 행동을 앱 안으로 통합한 것”으로 봤다. 남의 아이디어를 보고, 수익 스크린샷을 보고, 따라 사고, FOMO를 느끼는 흐름을 하나의 제품으로 만든 셈이다.
10. 특히 인상적인 포인트는 이 앱이 약세장에서도 60만 유저를 모았다는 점이다. 시장이 안 좋아도 성장했다면, 강세장 복귀 시 유저 확장 탄력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VC식 불 케이스가 성립한다.
11. 더 큰 그림에서는 Robinhood 이후의 경쟁이 보인다. Robinhood가 밀레니얼을 잡았듯 Fomo는 더 어린 유저층을 먼저 장악해, 장기적으로는 예금·주식·저축·슈퍼앱으로 확장하는 시나리오를 노릴 수 있다.
12. 그러나 리스크도 명확하다. 리테일 기반 소셜 트레이딩은 결국 다수가 돈을 잃기 쉬워 장기 리텐션이 흔들릴 수 있고, Meta·X·Robinhood·Hyperliquid까지 유사한 “소셜+트레이딩+이벤트 베팅” 공간에 들어오면 경쟁은 훨씬 치열해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SocialFi는 더 이상 “탈중앙 SNS”가 아니라, 주의력·정체성·투기성을 결합한 리테일 금융 앱으로 재정의될 수 있고, collectibles 역시 RWA라기보다 consumer crypto의 성공 사례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 토큰보다 앱 레이어 밸류 재평가가 먼저 올 수 있으며, 특히 약세장에서도 신규 유저를 모은 소비자 앱은 다음 사이클에서 상대강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Fomo의 다음 60만 유저 유입 속도와 리텐션, 인플루언서 의존도, 상품 확장 여부를 봐야 하고, collectibles 쪽은 2차시장 유동성 개선 여부, 실제 수익성, 토큰 홀더로의 가치 귀속 구조가 검증 포인트다.
https://youtu.be/Q9tW3dAf8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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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s SocialFi Moment, Fomo Raises $75M & The Rise of Collectables
This week,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the rise of SocialFi apps like Fomo following its $75M fundraise. They deep dive into the growth of attention apps, Collector Crypt and more. Enjoy!
Thanks for tuning in!
--
Follow Myles: https://x.com/MylesOneil…
Thanks for tun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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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일러 FUD보다 더 큰 변화들
1. 진행자는 BTC 6만달러 붕괴, STRC 80달러 이탈, Strategy 관련 FUD를 “과도한 공포”로 보며 단기 스윕 저점 이후 반등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구조적으로는 2026년의 약세 연장 국면을 인정했다.
2. 가장 중요한 대목은 Aligned의 Fede, Gataka의 Kubi 인터뷰였는데, 둘은 이더리움의 문제를 “브랜드/커뮤니케이션”보다 “온체인 가격발견 속도”로 규정하며 Prop AMM이 이를 해결할 핵심 인프라라고 주장했다.
3. 이들의 논리는 단순하다: 기존 Uniswap식 AMM은 수학식으로 가격을 정하지만, 진짜 시장가격은 시장조성자(MM)가 오프체인 정보를 반영해 결정하며, 이를 블록 빌딩 과정과 결합해 이더리움에서도 더 촘촘한 스프레드와 빠른 가격 반영이 가능하다는 것.
4. 이미 이 시스템은 가동 중이며, 약 2억달러 이상의 거래가 흘렀고 KyberSwap 경유로 사용자가 무의식 중에 Prop AMM 유동성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5.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이더리움이 솔라나와 경쟁한다” 수준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CEX와 전통 거래소의 가격결정 기능까지 온체인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더 큰 그림을 깔고 있기 때문이다.
6. Fede는 이를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를 수출했다면, 이런 구조는 월스트리트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것”이라고 표현했고, 향후 대상은 ETH/스테이블만이 아니라 주식, FX, RWA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봤다.
7. 이더리움 재단(EF)과 ETH Labs 스핀아웃에 대해서는 둘 다 긍정적이었는데, EF는 보안·탈중앙화·프라이버시 같은 테일리스크 방어에 집중하고, 제품/시장/실행은 외부 조직들이 맡는 분업이 더 낫다는 시각이었다.
8. AI 섹션에선 Story가 Data Foundation으로 리브랜딩한 이유가 명확했다: “IP 전반”은 너무 넓고, 실제 시장 수요가 폭발하는 곳은 AI 학습용 데이터의 수집·가공·라이선싱·감사 레이어라는 판단이다.
9. Kled의 Avi는 지난 출연 후 사용자 수가 약 5천명 수준에서 40만명 이상으로 늘었고, 하루 500만 업로드, 누적 15억건 이상의 데이터 기여를 처리 중이라고 밝혔으며,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이미지·비디오·금융문서·헬스데이터·egocentric 데이터다.
10. Kled와 Data Foundation의 핵심 제품은 Trace로, 데이터가 수집된 시점부터 TOS/프라이버시 동의, KYC 여부, 데이터셋 편입, 라이선싱까지의 이력을 해시 기반으로 추적·감사할 수 있게 만들어 대형 AI랩의 “trust me bro” 리스크를 줄여준다.
11. 투자 포인트는 여기 있다: AI 데이터 판매 계약은 보통 7~8자리 규모이며 때로는 9~10자리까지도 가능하다고 했고, 데이터 판매는 단발성보다 리테이너·다중 재판매 구조로 확장될 수 있어 인프라 제공자와 데이터 소싱 플랫폼 모두 실매출 레버리지가 크다.
12. 시장 전반에 대한 진행자의 관점도 흥미롭다: 지금은 투자자는 오히려 쉬워졌고, 빌더는 더 어려워졌다. 이유는 시장이 Hyperliquid, Aerodrome처럼 “실제 수익 + 토큰 홀더 환원”이 아니면 거의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13. 이 맥락에서 Multicoin의 HYPE 리포트도 언급됐는데, HYPE는 현재 약 33배 TTM 이익, Coinbase USDC 계약 반영 시 약 30배 수준이며, 2028년 연간 80억달러 이익과 20배 멀티플 기준 319달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4. 반대로 Arbitrum, Base, 여타 L2/인프라 코인은 기술과 인재는 뛰어나도 “토큰에 현금흐름이 안 귀속된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냉대받고 있으며, 이것이 2026년 크립토 밸류에이션 체계의 잔인한 현실로 그려졌다.
15. 규제 측면에선 유럽 MiCA보다 미국 Genius Act가 훨씬 시장 친화적이라는 평가였고, Coinbase의 룩셈부르크 MiCA 라이선스, 바이낸스의 유럽 규제 압박, 미국 Clarity Act 기대감이 계속 주요 모멘텀으로 언급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좋은 기술/좋은 팀”에서 “실제 매출, 가격발견, 토큰 환원”으로 이동 중이며, 이더리움에선 Prop AMM·RWA·온체인 마켓스트럭처, AI에선 데이터 수집·감사·라이선싱 인프라가 새 알파 구간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STRC·Strategy FUD가 극단적 공포 구간일 수 있지만, 상대강도 측면에선 HYPE·Lighter 같은 실적형 자산이 돋보이고, 반대로 전통적 L2 토큰은 현금흐름 부재 디스카운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STRC/Strategy 추가 디레버리징 여부, HYPE 실적 지속성, Prop AMM 거래량과 통합 프론트엔드 확대, Kled·Data Foundation의 대형 데이터 계약 공개, 미국 Clarity Act 및 스테이블코인/토큰화 규제 진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XGkn0EFkNM
1. 진행자는 BTC 6만달러 붕괴, STRC 80달러 이탈, Strategy 관련 FUD를 “과도한 공포”로 보며 단기 스윕 저점 이후 반등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구조적으로는 2026년의 약세 연장 국면을 인정했다.
2. 가장 중요한 대목은 Aligned의 Fede, Gataka의 Kubi 인터뷰였는데, 둘은 이더리움의 문제를 “브랜드/커뮤니케이션”보다 “온체인 가격발견 속도”로 규정하며 Prop AMM이 이를 해결할 핵심 인프라라고 주장했다.
3. 이들의 논리는 단순하다: 기존 Uniswap식 AMM은 수학식으로 가격을 정하지만, 진짜 시장가격은 시장조성자(MM)가 오프체인 정보를 반영해 결정하며, 이를 블록 빌딩 과정과 결합해 이더리움에서도 더 촘촘한 스프레드와 빠른 가격 반영이 가능하다는 것.
4. 이미 이 시스템은 가동 중이며, 약 2억달러 이상의 거래가 흘렀고 KyberSwap 경유로 사용자가 무의식 중에 Prop AMM 유동성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5.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이더리움이 솔라나와 경쟁한다” 수준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CEX와 전통 거래소의 가격결정 기능까지 온체인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더 큰 그림을 깔고 있기 때문이다.
6. Fede는 이를 “스테이블코인이 달러를 수출했다면, 이런 구조는 월스트리트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것”이라고 표현했고, 향후 대상은 ETH/스테이블만이 아니라 주식, FX, RWA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봤다.
7. 이더리움 재단(EF)과 ETH Labs 스핀아웃에 대해서는 둘 다 긍정적이었는데, EF는 보안·탈중앙화·프라이버시 같은 테일리스크 방어에 집중하고, 제품/시장/실행은 외부 조직들이 맡는 분업이 더 낫다는 시각이었다.
8. AI 섹션에선 Story가 Data Foundation으로 리브랜딩한 이유가 명확했다: “IP 전반”은 너무 넓고, 실제 시장 수요가 폭발하는 곳은 AI 학습용 데이터의 수집·가공·라이선싱·감사 레이어라는 판단이다.
9. Kled의 Avi는 지난 출연 후 사용자 수가 약 5천명 수준에서 40만명 이상으로 늘었고, 하루 500만 업로드, 누적 15억건 이상의 데이터 기여를 처리 중이라고 밝혔으며,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은 이미지·비디오·금융문서·헬스데이터·egocentric 데이터다.
10. Kled와 Data Foundation의 핵심 제품은 Trace로, 데이터가 수집된 시점부터 TOS/프라이버시 동의, KYC 여부, 데이터셋 편입, 라이선싱까지의 이력을 해시 기반으로 추적·감사할 수 있게 만들어 대형 AI랩의 “trust me bro” 리스크를 줄여준다.
11. 투자 포인트는 여기 있다: AI 데이터 판매 계약은 보통 7~8자리 규모이며 때로는 9~10자리까지도 가능하다고 했고, 데이터 판매는 단발성보다 리테이너·다중 재판매 구조로 확장될 수 있어 인프라 제공자와 데이터 소싱 플랫폼 모두 실매출 레버리지가 크다.
12. 시장 전반에 대한 진행자의 관점도 흥미롭다: 지금은 투자자는 오히려 쉬워졌고, 빌더는 더 어려워졌다. 이유는 시장이 Hyperliquid, Aerodrome처럼 “실제 수익 + 토큰 홀더 환원”이 아니면 거의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13. 이 맥락에서 Multicoin의 HYPE 리포트도 언급됐는데, HYPE는 현재 약 33배 TTM 이익, Coinbase USDC 계약 반영 시 약 30배 수준이며, 2028년 연간 80억달러 이익과 20배 멀티플 기준 319달러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4. 반대로 Arbitrum, Base, 여타 L2/인프라 코인은 기술과 인재는 뛰어나도 “토큰에 현금흐름이 안 귀속된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냉대받고 있으며, 이것이 2026년 크립토 밸류에이션 체계의 잔인한 현실로 그려졌다.
15. 규제 측면에선 유럽 MiCA보다 미국 Genius Act가 훨씬 시장 친화적이라는 평가였고, Coinbase의 룩셈부르크 MiCA 라이선스, 바이낸스의 유럽 규제 압박, 미국 Clarity Act 기대감이 계속 주요 모멘텀으로 언급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좋은 기술/좋은 팀”에서 “실제 매출, 가격발견, 토큰 환원”으로 이동 중이며, 이더리움에선 Prop AMM·RWA·온체인 마켓스트럭처, AI에선 데이터 수집·감사·라이선싱 인프라가 새 알파 구간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STRC·Strategy FUD가 극단적 공포 구간일 수 있지만, 상대강도 측면에선 HYPE·Lighter 같은 실적형 자산이 돋보이고, 반대로 전통적 L2 토큰은 현금흐름 부재 디스카운트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STRC/Strategy 추가 디레버리징 여부, HYPE 실적 지속성, Prop AMM 거래량과 통합 프론트엔드 확대, Kled·Data Foundation의 대형 데이터 계약 공개, 미국 Clarity Act 및 스테이블코인/토큰화 규제 진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XGkn0EFk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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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TRC Under $80?! Strategy FUD At ATHs! HOLD The Line! Fede & Kubi Join, Then Kled &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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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와 이더리움 권력 이동
1. 비트코인 하락의 핵심 드라마는 Strategy와 Michael Saylor의 “3체 문제”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 MSTR 프리미엄 축소, 고배당 우선주 STRC(Stretch) 급락이 동시에 오며 더 이상 예전처럼 손쉽게 자금조달하기 어려워졌다.
2. STRC는 원래 100달러 기준 상품처럼 팔렸지만 현재 74~75달러로 25% 할인 거래 중이고, Strategy는 연간 17억달러 배당 의무에 현금성 커버리지가 약 9~10개월뿐이라 시장은 “정말 이 구조가 굴러가나?”를 묻기 시작했다.
3. Saylor의 선택지는 셋뿐인데 모두 사회적 계약을 깨는 카드다: 비트코인 매도, NAV 1배 이하에서 MSTR 추가 희석 발행, 혹은 STRC 투자자 희생이며, 지금은 MSTR ATM 발행을 최대한 이어가며 시간 벌기에 가까워 보인다.
4. 그럼에도 패널은 “테라식 즉시 데스스파이럴”보다는 “비트코인이 빨리 반등하면 해결, 아니면 몇 년에 걸친 느린 해체”를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봤고, PolyMarket은 2026년 전 비트코인 4.5만달러 도달 확률 48%, 7.5만달러 도달 확률도 50% 수준으로 양방향 극단을 가격에 넣고 있다.
5. 크립토 약세의 원인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다: 시장의 모든 주목도가 AI로 쏠린 점, 중국 유동성 둔화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잠시 멈춘 점, 그리고 4년 주기상 과잉 신용을 청산하는 디레버리징 구간이라는 점이다.
6. 실제로 미국 주식시장은 Micron 실적 호조 같은 AI 모멘텀에 다시 살아났고, 이 대비가 더 뼈아프다: “지금은 AI가 죽어야 크립토가 산다”는 Arthur Hayes식 프레임도 다시 거론됐다.
7. 이더리움 쪽은 훨씬 흥미롭다: Ethereum Foundation은 예산 40% 축소, 인력 약 20%(54명) 감축, 역할도 프라이버시·보안·검열저항·양자내성 같은 “크롭스” 중심으로 좁혔고, 반대로 신설된 ETH Labs는 “ETH와 Ethereum을 함께 개발한다”는 더 공격적이고 자산 친화적인 기조를 내세웠다.
8. ETH Labs는 Onskar, Caspar, Barnabe 등 전 EF 핵심 기술 인력으로 구성됐고, BitMine·SharpLink 등 상업적 이해관계자 자금이 붙으며 “EF는 수비, ETH Labs는 점수내기” 구도가 생겼다; 동시에 일리노이주는 2027년부터 암호자산 이동 자체에 0.2% 세금을 매기는 법을 통과시켜, 미국 내 규제 실험이 생각보다 더 공격적으로 갈 수 있다는 신호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 디지털 골드가 아니라 “Saylor 구조 리스크를 흡수할 수 있는가”의 시험대에 올랐고, 이더리움은 EF 중심 거버넌스에서 ETH Labs 같은 실행 조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초입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와 ETH 모두 장기 이동평균 아래서 디스카운트 구간에 들어왔지만, 단기적으로는 AI 상대약세와 디레버리징 압력이 여전하다; 다만 ETH는 자산 내러티브 재정립과 조직 개편이 실제 로드맵 실행으로 이어지면 중기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현금 커버리지와 MSTR NAV 프리미엄 추이, STRC 할인율 축소 여부, ETH Labs의 첫 실행 과제와 EF와의 역할분담, 미국 양자내성 로드맵 가속, 그리고 일리노이식 거래세가 타주로 전염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BbOvbGQSb_A
1. 비트코인 하락의 핵심 드라마는 Strategy와 Michael Saylor의 “3체 문제”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 MSTR 프리미엄 축소, 고배당 우선주 STRC(Stretch) 급락이 동시에 오며 더 이상 예전처럼 손쉽게 자금조달하기 어려워졌다.
2. STRC는 원래 100달러 기준 상품처럼 팔렸지만 현재 74~75달러로 25% 할인 거래 중이고, Strategy는 연간 17억달러 배당 의무에 현금성 커버리지가 약 9~10개월뿐이라 시장은 “정말 이 구조가 굴러가나?”를 묻기 시작했다.
3. Saylor의 선택지는 셋뿐인데 모두 사회적 계약을 깨는 카드다: 비트코인 매도, NAV 1배 이하에서 MSTR 추가 희석 발행, 혹은 STRC 투자자 희생이며, 지금은 MSTR ATM 발행을 최대한 이어가며 시간 벌기에 가까워 보인다.
4. 그럼에도 패널은 “테라식 즉시 데스스파이럴”보다는 “비트코인이 빨리 반등하면 해결, 아니면 몇 년에 걸친 느린 해체”를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봤고, PolyMarket은 2026년 전 비트코인 4.5만달러 도달 확률 48%, 7.5만달러 도달 확률도 50% 수준으로 양방향 극단을 가격에 넣고 있다.
5. 크립토 약세의 원인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다: 시장의 모든 주목도가 AI로 쏠린 점, 중국 유동성 둔화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잠시 멈춘 점, 그리고 4년 주기상 과잉 신용을 청산하는 디레버리징 구간이라는 점이다.
6. 실제로 미국 주식시장은 Micron 실적 호조 같은 AI 모멘텀에 다시 살아났고, 이 대비가 더 뼈아프다: “지금은 AI가 죽어야 크립토가 산다”는 Arthur Hayes식 프레임도 다시 거론됐다.
7. 이더리움 쪽은 훨씬 흥미롭다: Ethereum Foundation은 예산 40% 축소, 인력 약 20%(54명) 감축, 역할도 프라이버시·보안·검열저항·양자내성 같은 “크롭스” 중심으로 좁혔고, 반대로 신설된 ETH Labs는 “ETH와 Ethereum을 함께 개발한다”는 더 공격적이고 자산 친화적인 기조를 내세웠다.
8. ETH Labs는 Onskar, Caspar, Barnabe 등 전 EF 핵심 기술 인력으로 구성됐고, BitMine·SharpLink 등 상업적 이해관계자 자금이 붙으며 “EF는 수비, ETH Labs는 점수내기” 구도가 생겼다; 동시에 일리노이주는 2027년부터 암호자산 이동 자체에 0.2% 세금을 매기는 법을 통과시켜, 미국 내 규제 실험이 생각보다 더 공격적으로 갈 수 있다는 신호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이제 단순 디지털 골드가 아니라 “Saylor 구조 리스크를 흡수할 수 있는가”의 시험대에 올랐고, 이더리움은 EF 중심 거버넌스에서 ETH Labs 같은 실행 조직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초입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와 ETH 모두 장기 이동평균 아래서 디스카운트 구간에 들어왔지만, 단기적으로는 AI 상대약세와 디레버리징 압력이 여전하다; 다만 ETH는 자산 내러티브 재정립과 조직 개편이 실제 로드맵 실행으로 이어지면 중기 리레이팅 후보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현금 커버리지와 MSTR NAV 프리미엄 추이, STRC 할인율 축소 여부, ETH Labs의 첫 실행 과제와 EF와의 역할분담, 미국 양자내성 로드맵 가속, 그리고 일리노이식 거래세가 타주로 전염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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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Below $60K: Michael Saylor Is Running Out of 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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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bleeding as Bitcoin breaks below $60K and Strategy faces its biggest test yet. Ryan and David unpack Saylor’s three-way squeeze, ETH Labs vs. the EF reset, quantum time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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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bleeding as Bitcoin breaks below $60K and Strategy faces its biggest test yet. Ryan and David unpack Saylor’s three-way squeeze, ETH Labs vs. the EF reset, quantum timelines…
온체인 주식이 밈코인을 넘는 순간
1. 패널들은 최근 BTC 약세를 Michael Saylor의 Strategy 자금조달 구조, 특히 perpetual preferred인 “Stretch”의 실패 가능성으로 읽었고, 시장이 이제는 BTC 자체보다 Strategy의 부채 구조를 더 무서워하기 시작했다고 봤다.
2. Stretch는 만기가 없는 대신 11.5% 배당을 계속 내야 하는 구조인데, 현재 가격이 75 수준까지 밀리며 시장은 사실상 14~15% 수준의 유효수익률을 요구하고 있어 “자본비용 급등 + 신용스프레드 확대”가 핵심 문제로 부상했다.
3. 이들의 가장 직설적 결론은 Strategy가 BTC를 더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BTC를 팔아 할인된 Stretch를 바이백해야 한다는 것인데, 단기적으로는 BTC 차트에 ‘데스 캔들’을 만들 수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밸런스시트 불안을 덜어줄 수 있다는 논리다.
4. 반면 BitMine의 preferred 구조는 Strategy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왔는데, 이유는 기존 부채 부담이 덜하고 ETH 스테이킹 수익이 있어 liability를 감당할 현금흐름이 일부 존재하기 때문이다.
5. 가장 뜨거운 반전은 솔라나 온체인 주식 거래로, 주간 spot tokenized equity 거래량이 약 14억달러까지 치솟았고 그중 98%가 솔라나에서 발생했으며, 이제 온체인 주식 거래량이 솔라나에서 밈코인보다 많아졌다는 점이 상징적이다.
6. 거래 급증의 주역은 xStocks와 Backpack이며, Backpack은 SpaceX, Micron, SanDisk를 내놓았고 특히 SpaceX가 대형 흥행에 성공하면서 “토큰화된 비상장 인기주식”이 온체인 유동성을 끌어오는 가장 강력한 촉매로 떠올랐다.
7. 시장구조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풀형 AMM보다 prop AMM이 우세했고, SpaceX 거래의 80~90%를 ZeroFi, Terrestrial, GoonFi 같은 prop AMM이 차지했는데, 이는 주식처럼 오라클과 외부 가격참조가 명확한 자산일수록 prop AMM이 더 강하다는 뜻이다.
8. 다만 패널들은 long-tail 종목까지 다 토큰화되면 prop AMM이 모든 종목을 커버하긴 어렵기 때문에, Meteora나 Raydium 같은 풀 기반 DEX가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봤고, 실제로 Raydium은 이제 tokenized assets가 memes를 넘어 두 번째로 큰 수익 카테고리가 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솔라나는 더 이상 “밈체인” 하나로 설명되지 않고, 규제 완화와 시장구조 성숙을 바탕으로 “온체인 글로벌 자산 거래소”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하게 제기됐다.
• 가격/포지셔닝: 관련 수혜 후보로는 Jito/Jupiter/Backpack/Meteora/Raydium/Phantom/솔라나 자체가 언급됐고, 특히 Raydium은 밈코인 붐 종료 후 시장이 죽었다고 가격에 반영해놨지만 토큰화 주식 볼륨이 붙으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는 아이디어가 흥미롭다.
• 체크포인트: Strategy가 ATM 발행을 계속하는지, Stretch 발행량을 줄이거나 바이백하는지, Backpack의 추가 종목 상장 속도, spot equity 거래가 memes 대비 얼마나 더 점유율을 가져가는지, prop AMM과 풀형 AMM의 시간대별 점유율, 그리고 미국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GPPG_hqImZ4
1. 패널들은 최근 BTC 약세를 Michael Saylor의 Strategy 자금조달 구조, 특히 perpetual preferred인 “Stretch”의 실패 가능성으로 읽었고, 시장이 이제는 BTC 자체보다 Strategy의 부채 구조를 더 무서워하기 시작했다고 봤다.
2. Stretch는 만기가 없는 대신 11.5% 배당을 계속 내야 하는 구조인데, 현재 가격이 75 수준까지 밀리며 시장은 사실상 14~15% 수준의 유효수익률을 요구하고 있어 “자본비용 급등 + 신용스프레드 확대”가 핵심 문제로 부상했다.
3. 이들의 가장 직설적 결론은 Strategy가 BTC를 더 사는 게 아니라 오히려 BTC를 팔아 할인된 Stretch를 바이백해야 한다는 것인데, 단기적으로는 BTC 차트에 ‘데스 캔들’을 만들 수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밸런스시트 불안을 덜어줄 수 있다는 논리다.
4. 반면 BitMine의 preferred 구조는 Strategy보다 낫다는 평가도 나왔는데, 이유는 기존 부채 부담이 덜하고 ETH 스테이킹 수익이 있어 liability를 감당할 현금흐름이 일부 존재하기 때문이다.
5. 가장 뜨거운 반전은 솔라나 온체인 주식 거래로, 주간 spot tokenized equity 거래량이 약 14억달러까지 치솟았고 그중 98%가 솔라나에서 발생했으며, 이제 온체인 주식 거래량이 솔라나에서 밈코인보다 많아졌다는 점이 상징적이다.
6. 거래 급증의 주역은 xStocks와 Backpack이며, Backpack은 SpaceX, Micron, SanDisk를 내놓았고 특히 SpaceX가 대형 흥행에 성공하면서 “토큰화된 비상장 인기주식”이 온체인 유동성을 끌어오는 가장 강력한 촉매로 떠올랐다.
7. 시장구조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풀형 AMM보다 prop AMM이 우세했고, SpaceX 거래의 80~90%를 ZeroFi, Terrestrial, GoonFi 같은 prop AMM이 차지했는데, 이는 주식처럼 오라클과 외부 가격참조가 명확한 자산일수록 prop AMM이 더 강하다는 뜻이다.
8. 다만 패널들은 long-tail 종목까지 다 토큰화되면 prop AMM이 모든 종목을 커버하긴 어렵기 때문에, Meteora나 Raydium 같은 풀 기반 DEX가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고 봤고, 실제로 Raydium은 이제 tokenized assets가 memes를 넘어 두 번째로 큰 수익 카테고리가 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솔라나는 더 이상 “밈체인” 하나로 설명되지 않고, 규제 완화와 시장구조 성숙을 바탕으로 “온체인 글로벌 자산 거래소”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 강하게 제기됐다.
• 가격/포지셔닝: 관련 수혜 후보로는 Jito/Jupiter/Backpack/Meteora/Raydium/Phantom/솔라나 자체가 언급됐고, 특히 Raydium은 밈코인 붐 종료 후 시장이 죽었다고 가격에 반영해놨지만 토큰화 주식 볼륨이 붙으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는 아이디어가 흥미롭다.
• 체크포인트: Strategy가 ATM 발행을 계속하는지, Stretch 발행량을 줄이거나 바이백하는지, Backpack의 추가 종목 상장 속도, spot equity 거래가 memes 대비 얼마나 더 점유율을 가져가는지, prop AMM과 풀형 AMM의 시간대별 점유율, 그리고 미국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GPPG_hqIm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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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chain Equity Boom
In this episode we discuss Strategy’s financing approach and Bitcoin market dynamics, the rise of tokenized equities on Solana, evolving onchain market structure and trading infrastructure, competition among tokenized stock issuers, investment impl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