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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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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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제국의 출구와 비트코인 쟁탈전

1. Simon Dixon의 핵심 프레임은 “좌우 대결, 미국 대 중국, 이란 대 이스라엘”이 본질이 아니라, 금융 산업 자본과 군산복합체, 테크 자본이 전쟁·부채·감시를 통해 자본을 재배치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2. 그는 최근 베네수엘라, 시리아, 이란, 우크라이나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다. 미국의 무력시위는 패권 확장이 아니라, 페트로달러를 해체하고 BRICS·걸프·중국이 공존하는 멀티폴라 질서로 넘어가는 “관리된 전환”이라는 주장이다.

3. 투자 포인트는 전쟁 그 자체보다 에너지 결제 구조 변화다. 석유보다 LNG, 원전, 데이터센터 전력이 더 중요해졌고, AI 인프라 경쟁이 에너지 자산·송전·원자재·희토류의 재평가를 만들 수 있다는 시각이다.

4. 구체 사례로 UAE의 FX swap line, BIS의 mBridge CBDC 네트워크, UAE·홍콩의 제재 우회 결제 허브 역할, Saudi Aramco CEO의 BlackRock 이사회 합류, Golden Pass LNG와 Cheniere, Exxon, Chevron, Saudi Aramco 자회사 Motiva 등을 연결했다.

5. 시장적으로 흥미로운 대목은 이란 전쟁 국면에서도 주식시장이 붕괴하지 않았고, 10년·30년물 금리와 유가 $120 부근에서만 긴장이 관리됐다는 점이다. 그는 이를 “bounded escalation”로 해석하며, 진짜 목표는 공포가 아니라 유동성 유지 속 자산 재배치였다고 본다.

6. 미국 내부에서는 DOGE, Palantir, xAI, stablecoin, 데이터 통합이 결합된 감시국가가 형성되고 있다고 본다. 즉 달러 패권 약화와 동시에 미국은 AI·감시·금융 레일을 통해 더 정교한 통제 인프라를 수출하려 한다는 해석이다.

7. 비트코인 파트의 요지는 매우 선명하다. 멀티폴라 체제에서 BTC는 제재 회피, 국경 간 결제, 국가 간 협상 레버리지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Wall Street는 ETF, 커스터디, BTC 담보대출, Strategy류 트레저리 회사, 파생상품을 통해 최대한 많은 코인을 자기 시스템 안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8. 그는 Celsius, FTX, Terra/Luna, Silvergate, SVB, Coinbase, Cantor Fitzgerald, Tether, Strategy, Jack Mallers, Adam Back, Peter Thiel, Brock Pierce 등을 하나의 “비트코인 중앙화/금융화” 서사 안에 놓는다. 표현은 과격하고 검증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비트코인을 사는 것과 비트코인 노출 상품을 사는 것은 전혀 다르며, 레버리지는 결국 코인을 빼앗기는 장치가 될 수 있다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는 더 이상 단순한 인플레이션 헤지가 아니라, 멀티폴라 세계의 “중립 담보” 내러티브로 진화 중이고, 동시에 AI·에너지·방산·감시 인프라가 같은 매크로 묶음으로 거래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현물과 ETF/트레저리/대출 래퍼는 분리해서 봐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self-custody 프리미엄 논리가 강해질 수 있고, 상장 비트코인 트레저리들은 상승장에선 레버리지 베타지만 스트레스 구간에선 희석·차환·프리미엄 붕괴 리스크가 크다.

• 체크포인트: 미 국채 10년·30년 금리와 유가, BRICS 결제 레일 확대, stablecoin 규제(Genius Act/Clarity Act), Palantir·AI 데이터센터 CAPEX, Strategy류 회사의 발행 구조, 국가 차원의 BTC 보유·채굴·결제 사용 사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QQq9JlTuj6s
[월가아재] 7조 적자, 그런데 시총은 3천조? 스페이스X는 꿈일까 현실일까?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적자 기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통신 캐시카우와 발사 독점력을 가진 인프라 플랫폼이고, 지금의 2조달러 밸류는 “현실의 현금흐름”보다 “AI와 우주 컴퓨팅이라는 미래 옵션”에 훨씬 더 크게 베팅한 가격이라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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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2조달러의 진실

1. 스페이스X는 상장 첫날 공모가 135달러에서 161달러로 19% 상승했고 장중엔 176달러까지 찍으며 시총 2.2조달러를 넘겼지만, 작년 49억달러 적자 기업에 EV/Sales 89배를 준 시장의 판단은 전형적인 “현재 실적”이 아니라 “미래 독점 옵션” 가격이다.

2. 겉으로 보면 우주 회사지만, 지금 돈을 버는 건 사실상 Starlink 통신 사업이다. 2025년 1분기 가입자 1,300만명, 작년 통신 매출 114억달러, 영업이익률 약 40%로 이미 캐시카우가 됐다.

3. 반대로 우주 사업 매출은 41억달러에 불과해 작아 보이지만, 이는 내부 발사가 회계상 매출로 안 잡히기 때문이며 작년 Falcon 발사 165회 중 122회가 Starlink용 내부 발사였다. 장부만 보면 우주 사업을 심각하게 과소평가하게 된다.

4. 진짜 해자는 “발사 단가 혁명”이다. Space Shuttle의 kg당 6.4만달러에서 Falcon 9은 2,700달러, Falcon Heavy는 1,500달러 수준까지 내렸고, 재사용 로켓 덕분에 작년 전세계 발사 우주선의 85%를 스페이스X 혼자 올렸다.

5. 시장이 프리미엄을 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통 위성통신 업체가 아니라 Rocket Lab 같은 “싸게 우주로 보내는 플레이어”에 멀티플이 몰리고 있고, 스페이스X도 그 연장선상에서 평가받고 있다.

6. 하지만 2조달러를 정당화하는 논리는 우주나 통신이 아니라 AI다. 회사가 제시한 TAM 28.5조달러 중 우주 3,700억달러, 통신 1.6조달러보다 AI가 26.5조달러로 압도적이며, 특히 기업용 AI 22.7조달러는 “AI가 전세계 고임금 노동의 약 19%를 대체한다”는 매우 공격적 가정 위에 서 있다.

7. 그래서 스페이스X는 우주 회사라기보다 점점 데이터센터 회사로 변하고 있다. 최근 CAPEX 절반 이상, 2025년 1분기엔 거의 80%가 AI에 들어갔고, 멤피스 Colossus 데이터센터가 핵심 투자처다.

8. 흥미로운 포인트는 xAI 경쟁자로 여겨지던 Anthropic이 Colossus 1을 빌려 쓰고 있다는 점이다. 2029년 5월까지 월 12.5억달러, 총 400억달러 이상 계약으로 단기 현금창출원 역할을 하지만, 90일 전 통보 해지 조항이 있어 완전한 고정수익은 아니다.

9. 장기 청사진은 더 과격하다. 스페이스X는 AI 데이터센터 자체를 궤도에 올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고, 2020년대 말까지 첫 모듈형 궤도 AI 컴퓨팅 셸을 띄우고 매년 100GW급 우주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한다. 이쯤 되면 투자자 입장에선 사업계획과 SF의 경계가 흐려진다.

10. 문제는 모든 미래가 Starship 하나에 걸려 있다는 점이다. 차세대 Starlink V3 위성, 궤도 AI 데이터센터, 달 착륙선, 화성 비전까지 모두 Starship 의존인데, 5월 22일 12차 시험 비행 실패 후 FAA가 운항 중단을 걸면서 13차 발사는 7~8월로 밀린 상태다.

11. Starlink의 다음 점프도 Starship에 묶여 있다. V3 위성은 1Tbps급 용량으로 도심 경쟁력까지 노리지만, 크기와 성능상 사실상 Starship으로만 발사 가능해 통신 사업의 업사이드 역시 로켓 개발 일정과 직결된다.

12. 더 큰 약점은 AI 모델 그 자체다. 인프라와 자본은 엄청난데 Grok 4.3은 2026년 6월 기준 주요 AI 성능 지표에서 12위, 미국 사용자 점유율 17.8%, LLM 매출 점유율 한 자릿수 초반으로, 모델 경쟁력은 아직 OpenAI나 Anthropic에 비해 약한 고리다.

13. 재무 체력은 당장은 충분하다. IPO로 약 900억달러 현금을 확보했고, 작년 잉여현금흐름 -150억달러, 올해 1분기 -90억달러를 감안해도 대략 3년치 실탄은 생겼다. 다만 AI CAPEX가 더 커지거나 위성 발사가 꼬이면 2년 내 추가 증자 가능성도 열려 있다.

14. 단기 수급도 중요하다. 이번 IPO 유통물량은 전체의 4%대에 불과해 가격이 쉽게 출렁일 수 있고, 머스크 지분 53% 이상은 366일 락업이지만 기관 물량은 8월부터 단계적으로 풀려 12월 전량 해제된다.

15. 결국 이 종목의 본질은 “현실이 받치고 꿈이 끌어올리는 구조”다. Starlink라는 실적이 바닥을 만들고, AI와 Starship이 상단 밸류를 결정하는데, 둘 중 하나라도 흔들리면 지금 멀티플은 빠르게 재평가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우주항공 주식이 아니라 “통신 캐시플로우를 가진 AI 인프라 플랫폼”으로 봐야 밸류를 이해할 수 있고, 시장은 이미 스페이스X를 단순 발사 기업이 아닌 데이터센터+우주운송 복합체로 가격매기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EV/Sales 89배는 전통 가치 기준으론 과열이지만, 유통물량 4%와 인덱스 편입 수요가 겹치면 단기 오버슈트가 가능하다. 다만 밸류 정당화의 대부분이 AI 옵션 가치라서 Grok·Starship이 흔들리면 멀티플 압축이 매우 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arship 13차 발사와 FAA 재승인, Starlink V3 첫 배치 일정, 가격 인상 이후 ARPU와 가입자 이탈 여부, Colossus 2 외부 임대 여부, 8월·12월 락업 해제 수급, MSCI 조기 편입에 따른 패시브 매수 강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ahUYMB2zS0s
🚨LIVE: Saylor's STRC at $85?! Markets Down After FOMC. Wormhole, Kohaku, and Trace Join Today

The Rollup

시장 약세, FOMC 충격, Saylor의 STRC 쇼크 속에서도 이번 방송의 진짜 포인트는 “크립토 가격”보다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실제 자본시장 점유율을 먹기 시작했다”는 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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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와 프라이버시가 이끄는 다음 장

1. FOMC 이후 시장은 매파적으로 반응했고, 특히 새 Fed 의장 Kevin Warsh가 기존처럼 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주지 않겠다는 점이 충격이었다. 앞으로는 중앙은행의 말보다 실물 데이터에 따라 금리 기대가 더 크게 흔들리는 장세가 될 수 있다.

2. 단기 시장 드라마의 중심은 Michael Saylor의 STRC였다. STRC는 100달러 par 기준 상품인데 장중 82~87달러대까지 밀리며 “Saylor 금융공학 붕괴” 공포를 키웠고, 이 여파가 BTC와 알트 전반의 심리까지 짓눌렀다.

3. 다만 진행자들은 STRC 공포가 과도하다고 봤다. 핵심은 Saylor가 당장 BTC를 팔기보다 MSTR 추가 발행, 현금 버퍼 소진, 시간 벌기 등 여러 선택지가 있다는 점이고, 오늘이 오히려 “STRC 공포의 피크”일 수 있다는 시각도 나왔다.

4. 이번 방송에서 가장 중요한 구조 변화는 토큰화 주식 거래였다. SpaceX IPO/주식 거래 관련 온체인 현물 거래에서 Solana가 사실상 시장을 장악했고, Wormhole+Backpack 조합이 48시간 기준 약 99% 점유율을 가져갔다.

5. Wormhole CEO는 Backpack Securities 구조의 차별점으로 “실제 underlying share 인도 가능성”을 강조했다. 단순 synthetic이 아니라 토큰을 브로커리지 계정으로 되돌려 실제 주식 소유권과 권리 행사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6.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토큰화가 더 이상 ‘크립토 네이티브 장난감’이 아니라 글로벌 비미국 투자자에게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주는 인프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24/7 거래, 실시간 결제, 장외 시간 가격발견은 기존 금융의 closing bell 논리를 약화시킨다.

7. 진행자들은 Solana와 Hyperliquid를 토큰화 수혜 체인의 선두로 봤다. Hyperliquid에서는 Dinari의 SPX/SpaceX 유사 상품 현물 거래가 빠르게 커졌고, Solana는 Backpack 중심으로 “토큰화 주식 현물 체인”이라는 포지셔닝을 잡는 모습이다.

8. 밸류에이션 측면에선 Grayscale의 Aave 리포트가 흥미로웠다. AAVE를 단순 토큰이 아니라 현금흐름 창출 자산으로 보고 2026년 기준 80~128달러 fair value를 제시했는데, 핵심 메시지는 “토큰도 이제 상품이 아니라 사업체처럼 평가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9. 이와 연결해 방송은 Aerodrome, Hyperliquid, Morpho, Uniswap 같은 프로토콜을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토큰 보유자에게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 고민하는 새로운 코호트”로 묘사했다. 크립토의 화두가 유동성 채굴에서 자본배분과 주주환원으로 이동 중이라는 뜻이다.

10. 프라이버시도 중요한 테마였다. Ethereum Foundation, Railgun, Empire 등이 추진하는 Kohaku는 하드포크 없이 지갑 레벨에서 프라이버시 UX를 표준화하려는 SDK다. 핵심은 주소, 자금 흐름, 상호작용을 더 자연스럽게 가리는 “기본값 프라이버시”를 Ethereum에 심는 것.

11. 여기서 포인트는 프라이버시가 더 이상 사이퍼펑크 취향이 아니라는 점이다. 토큰화 자산, 기관 자금, 기업 결제 흐름이 온체인으로 오면 “모든 지갑이 들여다보이는 상태”로는 대규모 금융이 못 들어온다. 프라이버시는 기관 도입의 필요조건에 가깝다.

12. 마지막으로 stablecoin 쪽에서는 브라질/라탐 결제 인프라 업체 Trace가 3200만달러 시리즈A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미 누적 100억달러 결제 볼륨을 처리했고, 올해 매출 3500만달러를 예상하며 흑자라고 밝혔다.

13. Trace의 핵심 논지는 “브라질 국내 결제는 Pix가 워낙 좋아 stablecoin이 바로 대체하지 않지만, cross-border에선 이야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BRL은 역외 결제 유연성이 낮아 BRL stablecoin과 달러 stablecoin 브리지가 큰 기회라는 설명이다.

14. 요약하면, 오늘 방송은 겉으로는 시장 급락과 STRC 공포를 다뤘지만 실제 알파는 세 가지였다. 토큰화 주식의 실거래 확산, 수익형 프로토콜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그리고 프라이버시/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기관 도입의 필수 레이어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여전히 BTC와 Saylor 드라마에 휘둘리지만, 자금은 토큰화 주식, 수익형 DeFi, 프라이버시 인프라, cross-border stablecoin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약세가 알트 상대강도까지 짓누를 수 있지만, Solana 토큰화 스택, Hyperliquid, Aerodrome, Aave 같은 “실사용+현금흐름” 자산군은 조정 시 재평가 후보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7월 FOMC의 금리 동결/인상 여부, STRC 가격 안정화 여부, Backpack/Wormhole의 토큰화 주식 거래 지속성, Hyperliquid 현물 주식 거래 성장률, Kohaku의 실제 여름 배포, 라탐 stablecoin 규제 진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2CCK4SBb_cg
Hester Peirce: The Positive Future of Digital Asset Regulation (Huge Catalysts Coming)

The Rollup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의 방향은 생각보다 훨씬 친크립토적이지만, 시장이 상상하는 급진적 DeFi 해방이 아니라 먼저 허가형 온체인 금융부터 여는 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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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가 여는 온체인 금융의 첫 문

1. Hester Peirce는 지금 SEC의 핵심 과제가 “크립토 단속”이 아니라 “토큰화와 상장시장 구조 개편”이라고 못 박았고, 이는 미국 규제의 무게중심이 적대에서 제도화로 이동했음을 보여준다.

2. 가장 큰 포인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innovation exemption으로, 시장이 떠드는 것처럼 무제한 토큰화 허용이 아니라 permissioned onchain finance를 시험하는 좁은 예외조항에 가깝다.

3. 그녀는 synthetic tokenized securities에 대해 선을 그었는데, SPV나 래퍼를 통해 경제적 익스포저만 주는 구조는 이번 exemption의 본래 구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4. SEC 스태프의 토큰화 분류는 3가지다: 발행사 네이티브 토큰화, 실제 주식을 수탁하고 그 권리를 토큰으로 표현하는 방식, 그리고 실제 주식 보유 없이 가격 노출만 주는 synthetic 구조.

5. 투자적으로 중요한 건 “온체인 금융은 온다”는 방향성보다 “어떤 레이어가 먼저 먹히는가”다. Peirce는 DeFi보다 ATS, DTCC, transfer agent, custody, clearing 같은 기존 금융 인프라의 온체인 전환을 먼저 보고 있다.

6. Rule 611 폐지 제안도 은근히 크다. 2005년 도입된 trade-through rule을 재검토하겠다는 건 NBBO 중심의 구식 시장구조를 풀어주겠다는 뜻이고, 토큰화 증권 거래 설계에 규제 유연성을 준다.

7. 그녀는 tokenization의 실익으로 담보 활용, 증권대차,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매도제한,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용 NFT, 토큰화 MMF를 통한 treasury management, 심지어 naked short selling 통제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8. 동시에 시장이 과열 해석하는 부분도 경계해야 한다. Peirce 스스로 “이건 큰 도약이 아니라 작은 첫걸음”이라고 했고, fully decentralized securities trading은 아직 규제 논의의 중심이 아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화의 승자는 당장 퍼미션리스 DeFi가 아니라 규제 친화형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일 가능성이 높다. “crypto replaces Wall Street”보다 “Wall Street moves onchain”이 먼저 온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tokenized stocks, RWA, custody, transfer agent, compliant stablecoin, onchain brokerage/ATS 관련 종목과 프로젝트에 상대강도 내러티브가 붙기 좋다. 반면 synthetic equity나 해외 무허가 pre-IPO 익스포저는 규제 디스카운트가 계속 남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innovation exemption 실제 문안 공개, Rule 611 코멘트 및 최종화, Clarity Act 통과 여부, SEC-CFTC 공동 가이던스, DTCC/NYSE/브로커딜러/수탁기관의 파일럿 출시, 그리고 Peirce 퇴임 이후에도 Atkins 체제에서 이 속도가 유지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1U9k8ypDZpE
Jim Chanos and Val Zlatev on Long/Short Alpha in AI, Semis, & Data Centers | MacroMinds Symposium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AI 붐의 진짜 전장은 “반도체를 파는 쪽의 즉시 이익”과 “그 칩을 사서 데이터센터를 짓는 쪽의 지연된 비용처리” 사이의 회계·자본구조 불일치이며, 롱은 칩과 메모리, 숏은 네오클라우드·자본집약적 중간사업자라는 그림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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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의 승자와 희생양

1. Jim Chanos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AI 생태계에서 돈을 즉시 버는 쪽은 Nvidia 같은 “픽앤쇼블” 판매자이고, hyperscaler와 neocloud는 거대한 CapEx를 자산으로 잡아 비용 인식을 미루고 있어 표면상 수익성이 과대평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2. 그는 1998~2000년 테크 CapEx 붐과의 유사성을 강조했다. 당시 S&P 이익은 2년간 30% 뛰었지만, 주문이 꺾이자 2000~2001년 1년 만에 40% 급감했고, 이번에도 감가상각과 과잉투자가 뒤늦게 손익계산서에 반영될 수 있다고 본다.

3. Chanos의 숏 아이디어는 semis가 아니라 CoreWeave류 neocloud와 일부 데이터센터 사업자다. 그는 GPU를 매우 후하게 10년 내용연수로 잡아도 이들 비즈니스의 장기 pre-tax ROIC가 4~8% 수준에 그친다고 보고, “칩이 있는 곳이 아니라 칩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사야 한다고 말한다.

4. 반면 Val Zlatev는 미시적으로는 AI 실수요가 이미 기업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고 본다. 특히 메모리는 공급망 병목 때문에 장비업체 증설 속도가 연 30~35% 이상 나오기 어렵고, clean room도 부족해 DRAM/NAND 공급이 생각보다 빨리 늘지 못한다고 본다.

5. 그래서 memory bull case는 “이번엔 영원히 다르다”가 아니라 “피크가 더 높고, 더 오래 간다”는 주장이다. 시장은 메모리주에 6~7배 forward multiple만 주며 6~9개월 내 급락을 가격에 반영하지만, Val은 DRAM·flash 가격이 이미 4~5배 뛰었고 여기서 추가 상승도 가능하다고 본다.

6. 이 메모리 인플레는 AI 데이터센터에는 수혜지만, PC·스마트폰·소비자 전자기기 체인에는 비용 압박이다. 메모리 BOM 비중이 20%에서 50% 수준으로 올라가면 OEM은 가격을 전가해야 하고, 그 결과 PC·스마트폰 출하량이 mid-teens 감소할 수 있어 주변 부품업체 숏 아이디어가 생긴다.

7. 두 사람 모두 “AI=무조건 숏”은 아니다. Chanos조차 순포지션상 AI에 net long이라 했고, semis 자체를 공격적으로 숏치기보다 자본집약적이고 기술 해자가 낮은 중간 레이어를 더 취약하다고 본다.

8. SpaceX와 “우주 데이터센터” 논의는 시장 드라마의 압축판이었다. Chanos는 전력비가 데이터센터 매출의 5~7%에 불과해 우주 태양광이 핵심 해법이 아니고, 발사비용·복사열 방출·우주 방사선·정비/보험 문제를 감안하면 현실성이 낮다고 본다. 또 SpaceX S1상 Starlink는 흑자지만 launch 사업은 아직 적자이며, xAI는 대규모 현금소모 사업이라고 짚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투자 테마가 “모두가 같은 배를 탄 성장주 랠리”에서 “칩/메모리/플랫폼 vs 데이터센터 중간상/임대사업자”로 세분화되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메모리와 일부 핵심 반도체는 실적 대비 여전히 싸다는 논리, 반대로 neocloud·리스형 데이터센터는 스팟 부족이 영구 가치처럼 과대평가될 수 있다는 논리다. 즉 절대적 AI 롱보다 상대가치 롱 semis·memory / 숏 asset-heavy infra가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

• 체크포인트: GPU 렌탈 가격 추이, 토큰 사용량 증가세, hyperscaler의 construction-in-progress와 감가상각 반영 시점, DRAM/NAND spot·contract 가격, 반도체 장비업체 증설 속도, CoreWeave류 계약수익률, SpaceX의 Starship 궤도진입 성공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lIsoPhQePs
Trace CEO: We Built A $10B Volume Stablecoin Company (How We Did It)

The Rollup

스테이블코인의 다음 대중화는 반은행 혁명이 아니라, 규제와 은행 인프라를 흡수한 크로스보더 결제망에서 나온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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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스테이블코인 10조 달러 실험

1. Trace Finance CEO Bernardo Brite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스테이블코인의 진짜 PMF는 미국 내 결제 혁신보다, 브라질처럼 자본통제가 강하고 통화 결제가 국경 밖에서 막힌 시장의 크로스보더 병목을 푸는 데 있다.

2. 브라질은 PIX 덕분에 국내 결제는 이미 거의 완성형이다. 그래서 BRL 스테이블코인의 승부처는 로컬 결제가 아니라, BRL을 해외에서 직접 들고 정산할 수 없다는 구조적 제약을 뚫는 “브리지 통화” 역할이다.

3. 이 프레임이 중요하다: 모든 법정통화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기회가 있는 게 아니라, 유로나 MXN처럼 해외 계좌 접근성이 좋은 통화보다 BRL처럼 오프쇼어 결제가 막힌 통화가 더 강한 온체인 유틸리티를 가질 수 있다는 것.

4. Trace는 2020년 설립 후 시드 400만달러만으로 누적 결제 볼륨 100억달러를 처리했고, 이번에 CoinFund, Coinbase Ventures, Pantera, Paxos 등이 참여한 3200만달러 Series A를 유치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3500만달러를 예상하며 이미 흑자라고 밝혔다.

5. 고객도 시사점이 크다. 이 회사는 소비자 앱이 아니라 B2B2C 인프라에 집중하며, Elo 같은 대형 결제 플레이어를 통해 브라질 내 e커머스, 스트리밍, 여행, 게임 결제 흐름을 뒤에서 처리한다. 즉 “다음 Stripe/Adyen의 스테이블코인 백엔드”를 노린다.

6. Bernardo는 꽤 노골적으로 “anti-bank” 노선을 부정했다. 수천만~수억 명 단위의 온보딩은 결국 은행 라이선스, 규제기관 설득, 양국단 규제 적합성 없이는 불가능하고, Circle이 그 길을 열었다는 시각이다.

7. 그래서 이 인터뷰의 본질은 크립토 이상주의보다 핀테크 현실주의다. 컴플라이언스는 중요하지만 병목이 되어선 안 되고, 거래를 무조건 멈추는 게 아니라 정상 패턴을 학습해 이상 거래만 잡는 식으로 결제 UX를 은행보다 좋게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8. APAC 확장 언급도 흥미롭다. 싱가포르를 최고의 크로스보더 허브로 평가했고, 일본은 JV 없이는 뚫기 힘든 고난도 시장으로 봤다. 포인트는 Trace가 처음부터 현지 진출하는 게 아니라, 이미 브라질↔싱가포르, 브라질↔일본 자금 흐름을 처리 중이어서 “양쪽 끝단을 모두 규제화”하는 식으로 해자를 넓히려 한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달러 패권 확대” 하나로만 보면 반쪽짜리다. 오히려 자본통제, 오프쇼어 유동성 부족, 현지 규제 마찰이 큰 통화권에서 로컬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더 강한 킬러유스를 만들 수 있다는 내러티브가 열린다.

• 가격/포지셔닝: 상장 토큰 직접 언급은 적지만, 결론적으로는 결제 실사용이 늘수록 USDT/USDC뿐 아니라 이를 처리하는 체인 인프라(Ethereum, Solana, 비트코인 L2/Lightning 계열) 가치 포착 논리가 강화된다. 특히 “투기장 크립토”에서 “현금흐름형 결제 인프라”로 밸류에이션 프레임이 이동하는 구간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브라질의 스테이블코인/FX 규제 변화, Trace의 은행 라이선스 확보 여부, BRL 스테이블코인 실제 발행·유통 규모, Elo 같은 대형 고객 확대, 싱가포르·일본 등 APAC에서의 현지 인가 진행, 그리고 크로스보더 결제 볼륨이 계속 온체인으로 이전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GL-ZG5iAcs
Ed Zitron: The AI Bubble is Bleeding Cash, Here Are The Receipts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AI 붐의 핵심 수요자들조차 돈을 못 벌고 있고, 지금의 밸류와 데이터센터 증설은 “미래 수요”가 아니라 “미래 믿음”에 더 기대고 있다는 게 이 인터뷰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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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의 영수증

1. 에드 지트론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OpenAI와 Anthropic이 AI 컴퓨트 수요의 대부분을 떠받치고 있지만 둘 다 구조적으로 대규모 적자라, 지금의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실수요보다 보조금과 자본시장 신뢰에 의존한다.

2. 가장 강한 펀치는 OpenAI 숫자였다: 2025년 매출 130.7억달러, 총비용 340억달러, 영업손실 약 210억달러로, “적자 감수형 성장주”의 범주를 넘어서는 레벨이라는 주장이다.

3. 지트론은 특히 “매출이 늘수록 비용도 같이 뛴다”는 점을 문제 삼는다; 소프트웨어처럼 한 번 만들고 높은 마진으로 복제되는 사업이 아니라, 추론 inference 비용과 추가 GPU 조달이 계속 붙는 구조라는 것.

4. 회계상 가장 수상하다고 본 부분은 OpenAI의 57.3억달러 sales & marketing인데, 코카콜라 연간 광고비보다 큰 숫자이며 Microsoft 경유 크레딧이나 무료 inference 보조금이 일부 이 항목에 숨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5. FT에 나온 “실제 손실은 80억달러 수준”이라는 반론에 대해 그는 stock comp나 클라우드 크레딧을 빼더라도 경제적 비용이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본다; 특히 Azure 크레딧은 영구적 마진 개선이 아니라 일회성 완충재에 가깝다는 시각이다.

6. Anthropic도 예외가 아니다: 매출 런레이트가 90억달러에서 140억, 최근 470억달러까지 치솟았다는 홍보가 있었지만, 그는 이 숫자가 일일 구독자와 최근 4주 API 사용량을 단순 연환산한 “run rate 착시”라고 본다.

7. 여기서 중요한 키워드는 tokenmaxxing의 종말이다; Uber는 AI 예산을 3개월 만에 소진했고, Zillow는 Cursor 예산을 5월에 다 썼으며, 기업들이 무제한 실험 후 이제는 엔지니어별 사용 한도와 spend control을 걸기 시작했다.

8. 즉 2025~2026년의 AI 매출 급증은 “진짜 반복 수요”라기보다, 토큰 과소비와 보조금, 가격 왜곡이 만든 전진 배치였을 수 있고, 이는 향후 가격 인하 압력과 사용량 둔화로 되돌아올 수 있다.

9. 메타에 대해서는 “전략이 없다”는 혹평이 나왔다; Llama 오픈소스화 후 직접 수익화도 못 했고, 140억달러 규모의 Scale AI 딜 등도 Mark Zuckerberg식 즉흥적 자본 투하에 더 가깝다는 해석이다.

10. 더 큰 그림은 하이퍼스케일러 익스포저다: Microsoft, Amazon, Google의 AI 매출 상당 부분이 결국 OpenAI·Anthropic이 다시 써주는 돈일 수 있고, CoreWeave·Broadcom·Oracle·데이터센터 JV까지 엮인 구조는 수요라기보다 순환 금융처럼 보인다는 것.

11. 규제 드라마도 나왔다: Anthropic의 Mythos/Fable 5는 “너무 강력한 모델” 서사를 밀다가 jailbreak 이슈 후 미 상무부가 외국인 접근 제한을 요구했고, 결국 서비스 중단으로 갔다; 공포 마케팅이 실제 규제 리스크로 되돌아온 케이스다.

12. 지트론의 결론은 2027년이 AI 버블의 가장 유력한 변곡점이라는 것인데, 본질은 기술 실패보다 자금조달 한계, 데이터센터 부채, Nvidia 실적 기대치, 그리고 “이 다음엔 무엇이 성장 동력인가”라는 시장의 질문이 동시에 몰려오는 순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무한 TAM의 소프트웨어 혁명”에서 “적자 수요자가 떠받치는 자본집약적 인프라 사이클”로 프레이밍이 바뀔 수 있고, 그 순간 GPU·데이터센터·전력·크레딧 체인의 멀티플이 흔들릴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Nvidia·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 REIT/인프라·전력 테마가 계속 강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AI 매출의 질, 고객 집중도, 크레딧/리스 의존도가 높은 이름일수록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리스크가 커진다.

• 체크포인트: OpenAI IPO S-1 공개, Anthropic의 실제 분기 현금흐름과 가격 인하 여부, 기업들의 AI 사용 한도 강화, Microsoft/Google/Amazon의 AI 매출 정의 변화, CoreWeave·Broadcom·Oracle 관련 계약 이행 상황, 그리고 Nvidia 가이던스가 여전히 시장 기대를 넘길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xFd8X7TI7Sc
Optimism Co-Founders: What Happened to the L2s?

Empire

L2는 죽은 게 아니라, ‘토큰 달고 체인 띄우면 끝’이라는 투기적 시대가 끝났고 이제는 블록스페이스를 실제 엔터프라이즈 제품으로 파는 국면으로 넘어갔다는 게 Optimism 창업자들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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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의 죽음이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체인의 탄생

1. Ben Jones와 Karl Floersch는 지난 2~3년 L2 리레이팅 붕괴를 “하이프가 현실과 충돌한 결과”로 설명했고, 결국 살아남는 건 토큰 서사가 아니라 실제 유저 가치와 제품 차별화라고 못 박았다.

2. 이들이 보는 Optimism의 2026 전략은 명확하다. OP Mainnet 하나 키우는 단계에서 벗어나, 체인을 원하는 기업에게 시퀀서·블록익스플로러·RPC·컴플라이언스 모듈·월렛 연동까지 묶어 파는 ‘체인 인 어 박스’형 엔터프라이즈 SaaS로 진화하는 중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모든 프로젝트가 체인이 필요하진 않지만, 성공한 프로젝트는 결국 자기 블록스페이스를 원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웹사이트를 직접 소유하듯, 장기적으로는 기업도 자기 체인을 갖는 쪽으로 간다는 논리다.

4. 실제 사례로 Base, Kraken Ink, OKX, Bitpanda, Upbit의 체인 Gwaah가 언급됐고, Ether.fi는 OP Mainnet으로 카드 사업을 옮기며 약 2억달러 규모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다.

5. 수익모델도 바뀌고 있다. 과거엔 온체인 수수료 비중이 컸지만, 지금은 연 수백만달러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계약 중심으로 재편 중이며, 창업자들은 “매출의 다수는 이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모션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6. 왜 거래소들이 먼저 체인을 까는가에 대해선, 이미 거대한 유저 분배력을 가진 CEX가 온체인 제품 라인을 붙이기 가장 쉬운 플레이어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즉 ‘체인 수요’의 첫 번째 PMF는 게임도 소셜도 아닌 자본시장 인프라다.

7. 앞으로의 다음 타깃은 핀테크와 전통 금융기관이다. Bitpanda 사례처럼 유로 스테이블을 가스 토큰으로 쓰거나, MiCA 대응용 컴플라이언스를 시퀀서 레벨에 심는 식의 커스터마이징이 핵심 세일즈 포인트로 떠오른다.

8. Ethereum에 대한 시각도 인상적이다. Karl은 ETH의 진짜 경쟁자는 Solana가 아니라 Bitcoin이라고 했고, Ethereum L1은 ‘최대한 중립적이고 안전한 가치저장/정산 레이어’, L2는 ‘차별화된 제품 체인’으로 역할을 나누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9. 따라서 “L2가 Ethereum을 잡아먹는다”는 프레임은 잘못됐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Ethereum은 비트코인과 경쟁하는 신뢰·중립성 자산이고, Solana·Hyperliquid와의 제품 경쟁은 각종 L2·앱체인 레벨에서 벌어진다는 것이다.

10. 경쟁 체인에 대해서도 배울 점을 인정했다. Hyperliquid는 온체인 거래소 UX가 실제로 중앙화 거래소와 경쟁 가능하다는 걸 보여줬고, Solana는 토큰 같은 핵심 기능을 더 네이티브하게 ‘엔슈라인’하는 방향의 설계 실험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11. 다만 이 대화의 가장 큰 시그널은 “퍼블릭 체인 vs 프라이빗 체인”의 단순 구도가 끝나고 있다는 점이다. 2017년식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실패 이후, 이제는 퍼미션드 요소와 퍼블릭 정산을 섞는 중간지대가 실제 제품으로 검토되고 있다.

12. 토큰에 대한 태도도 눈여겨볼 만하다. OP 토큰은 재무적으로는 큰 버팀목이었지만, 내부적으로는 가격 변동성이 엄청난 잡음이었고, 그래서 오히려 더 사업 펀더멘털과 반복매출 구축에 집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13.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하다. 엔터프라이즈 체인 시장은 딜 수가 많지 않은 하이터치 사업이고, 실제 고객 리스트는 수백 곳 내외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경쟁 체인들이 선불 인센티브를 크게 제시하면 딜을 놓칠 수 있다는 점도 솔직히 인정했다.

14. 이들은 blank check 스타일의 대형 보조금 딜에 회의적이었다. 고객이 돈을 내지 않는다면 그 제품 수요 자체가 가짜일 수 있고, 결국 체인 런치 보조금은 장기적으로 부채가 된다는 문제의식이다.

15. 마지막으로 AI에 대해서는 과열 경계론을 폈다. “0에서 1까지 코드를 만드는 건 쉬워졌지만, 진짜 병목은 코드 이해와 검증”이라며 바이브 코딩이 기술부채를 폭발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2 섹터는 죽은 게 아니라 소비자용 체인 서사에서 B2B 인프라 서사로 이동 중이며, 향후 강한 내러티브는 ‘체인 발행 플랫폼’, ‘규제 대응형 앱체인’,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OP 같은 거버넌스 토큰이 체인 SaaS 매출을 바로 반영받기 어려워 보이지만, 반대로 시장이 여전히 “L2=끝난 테마”로 보는 구간이라면 엔터프라이즈 체결 건수 증가가 멀티플 재평가 트리거가 될 수 있다. CEX 연계 체인, RWA/스테이블/컴플라이언스 수혜 체인 스택은 상대강도 테마로 볼 만하다.

• 체크포인트: Base 이후 추가 대형 고객 수주, Bitpanda식 MiCA 대응 사례 확산, NYSE·NASDAQ·ICE 등 전통 금융기관의 실제 체인 런치 여부, OP Mainnet에서 독립 체인으로 넘어가는 고객 전환율, 그리고 수수료가 아닌 반복계약 매출 비중 확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AhCzZ9VTuA
Arthur Hayes: The AI Crash That Could Send Bitcoin to $1M

Bankless

AI 버블의 끝은 단순한 테크 조정이 아니라, 유동성이 AI에서 빠져나와 비트코인과 ETH로 이동하는 거대한 자본 재배치일 수 있다는 것이 Arthur Hayes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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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붕괴가 크립토를 깨운다

1. Arthur Hayes는 HYPE, NEAR, ZEC를 이미 매도했고, 이유는 AI 내러티브가 덜 비대칭적으로 변했고 중동 리스크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시장이 과소평가한 핵심 변수라고 봤기 때문이다.

2. 그는 여전히 비트코인 장기 강세론자지만, 지금은 T-bill 비중을 높여 쉬는 포지션이며, 메가캡 크립토 중에서는 BTC보다 ETH가 더 나은 리스크 대비 보상이라고 본다.

3. ETH에 대한 그의 프레임은 단순하다. 2022년 고점 5,000달러도 회복 못 했고, 다른 메이저들이 이미 신고점을 경험한 상황에서 “안 죽을 대형 자산” 중 가장 깔끔한 리레이팅 후보라는 것.

4. 반면 AI 트레이드는 SpaceX, Anthropic, OpenAI 같은 초고밸류 신규 상장 후보들로 더 붐비고 있고, Hayes는 이를 “low float high FDV shitcoin” 구조와 닮았다고 본다.

5. 그가 가장 크게 보는 매크로 리스크는 유가다. 이란 휴전은 일시적 fake-out일 가능성이 높고, 미국·중국·일본의 전략비축유 재축적과 각국의 재고 복원 수요가 겹치면 WTI 120달러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본다.

6. 다만 흥미로운 대목은, 그조차도 “AI가 철도 버블급 인프라 투자라면 100~150달러 유가도 당장은 무시될 수 있다”고 인정한다는 점이다. 즉 AI 버블은 아직 끝난 게 아니라, 오히려 초기~중기 국면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7. Hayes의 진짜 빅쇼트 아이디어는 GPU 감가상각에 있다. H100·Blackwell 같은 칩은 실질 수명이 2~3년인데 금융시장은 이를 5~6년으로 대출·회계 처리하고 있어, 2027~2028년에 신용 이벤트가 터질 수 있다는 논리다.

8. 여기에 Google, Nvidia, AI 랩들 사이의 순환형 매출 구조, 중국 DeepSeek·Kimi 등 저가 모델의 압박, 그리고 “미국 AI가 비싸도 무조건 최고”라는 브랜드 환상이 깨지는 순간이 겹치면 버블 붕괴가 시작될 수 있다고 본다.

9. 특히 그는 “Fed는 돈을 찍을 수 있어도 Moore’s Law는 찍을 수 없다”고 말한다. AI 버블 붕괴 뒤의 유동성 공급은 다시 AI로 못 가고, 그 자금이 결국 크립토로 향하면서 비트코인 100만 달러 서사가 열린다는 그림이다.

10. 2028년은 그의 퍼펙트 스톰 시나리오다. AI capex 과잉, GPU 가치 재평가, 미국 대선에서의 반-AI 정치,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 반감이 겹치면 “AI가 나한테 뭘 해줬나?”가 선거 의제가 될 수 있다는 것.

11. 크립토가 이번 사이클에서 유난히 힘이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명확하다. 전 세계에서 풀린 유동성의 가장 빠른 말이 크립토가 아니라 AI였고, 그래서 비트코인도 신고점은 갔지만 기대만큼 폭발하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12. 사이드 알파도 있다. 그는 ExxonMobil, 오일 서비스, 천연가스, 미국 우호권 라틴아메리카 에너지 플레이를 선호하며, 크립토 안에서는 ETH를 가장 무난한 대형 베팅으로 본다.

13. 한편 Hayes는 자신이 비트멕스 시절 퍼프를 사실상 발명했다고 설명하며, 핵심 혁신은 funding rate와 socialized loss 메커니즘이라고 주장한다. 거래소가 손실을 떠안지 않으면서 24/7 고레버리지 시장을 가능하게 한 구조라는 설명이다.

14. 그래서 그는 Hyperliquid가 결국 Binance를 뒤집을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역설적으로 본인은 레버리지를 거의 쓰지 않으며, “알람 켜고 하루종일 시장 안 볼 거면 레버리지 하지 마라”는 조언을 남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지금 시장의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최강 내러티브지만, 2027~2028년엔 “과잉 capex와 낮은 실수요”가 드러나며 반-AI 정치와 함께 급격히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가 계속 이길 수 있지만, 크립토 메이저 중 상대가치로는 ETH가 돋보인다는 시각이며, AI 크레딧 이벤트 발생 시 BTC·ETH는 유동성 재유입의 최종 수혜 자산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유가 100~120달러 지속 여부, Strait of Hormuz 정상화 진척, SpaceX·Anthropic·OpenAI 상장 후 수급,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GPU 감가상각 회계 이슈, 중국 저가 AI 모델 점유율, 2028년 미국의 반-AI 정치 부상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Hzdw3YWVXyo
Sandy Kory: The Founder Obsessed Investor Behind BillionToOne, BaseTen & Palantir

Delphi Digital

좋은 초기 투자자는 시장보다 먼저 제품이 아니라 사람의 “비정상적 밀도”를 읽고, 그 사람이 미래의 인재와 자본을 빨아들이는 중력장이 될지에 베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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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VC는 슬라이드보다 창업자 전사를 본다

1. 샌디 코리는 Palantir, BillionToOne, Canva, BaseTen, SendCutSend에 매우 이르게 들어간 배경으로 “시장·제품보다 창업자의 집요함, 지적 정직성, 인재 흡인력”을 핵심 신호로 본다고 말한다.

2. 그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첫 미팅의 90%를 현재 스타트업 설명이 아니라 “창업 전 인생”에 쓴다는 점인데, 이유는 아이디어는 피벗되지만 사람의 학습속도·집착·실행력은 잘 안 바뀌기 때문이다.

3.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초기 VC는 여전히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 모두가 같은 덱과 같은 시장맵을 볼 때, 창업자 심리와 인재 밀도를 읽는 사람만 진짜 알파를 가진다는 뜻이다.

4. Palantir 투자는 2009년 금융위기 한복판에 이뤄졌고, 그는 당시 사업모델도 불명확하고 “회사 안에 revenue의 정의를 아는 사람도 없었다”고 회상한다. 그래도 CTO가 된 Shyam Sankar의 압도적 재능과, 그가 극찬한 팀의 talent density만으로 순자산의 절반 가까이를 걸었다.

5. BillionToOne은 TechCrunch의 YC Fellowship 기사에 나온 6개 회사 중 직접 발굴했고, 초기엔 바이오도 잘 몰랐지만 창업자들이 복잡한 과학을 지나치게 정직하고 명료하게 설명하는 점에 베팅했다. 그는 시드 전후와 $4M valuation 라운드까지 여러 번 따라붙었고, 지금 회사는 약 $4B 수준의 성공 사례가 됐다.

6. 그가 반복해서 강조한 최상위 지표는 TAM도 매출도 아니라 talent density다. “2년 뒤 데이터 하나만 알 수 있다면 방금 합류한 엔지니어의 수준을 보겠다”는 말은, 결국 위대한 회사는 위대한 사람이 위대한 사람을 끌어당기는 구조라는 뜻이다.

7. 창업자 분류에서도 missionary가 mercenary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Anthropic이 OpenAI를 압박한 사례처럼, 진짜 미션은 단순한 도덕 프레임이 아니라 채용·문화·장기집중력에서 복리로 작동하는 경쟁우위라는 해석이다.

8. SendCutSend 사례는 더 흥미롭다. 2021년 SaaS 광풍 속에서 아무도 관심 없던 제조업 인프라 회사였지만, 그는 “미국 재산업화 + 하드웨어/디펜스/로보틱스 생태계의 AWS”가 될 수 있다고 봤다. 실제로 지금은 Patrick Collison, Sequoia, Paradigm Matt Huang까지 붙는 딜로 재평가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디펜스테크, 바이오, 제조업 모두 결국 “좋은 기술”보다 “좋은 창업자가 인재를 끌어모아 카테고리를 장악하는가”로 수렴한다는 프레임이다. 특히 소프트웨어 이후 시장의 주도권이 바이오·하드웨어·리쇼어링으로 확장될수록 이 관점은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대중 자본이 이미 몰린 합의형 AI보다, 아직 밸류 체계가 덜 정교한 프리시드·시드의 비합의 창업자/섹터에서 초과수익 여지가 크다는 시사점이 있다. 퍼블릭 기준으론 “인재 밀도 높은 플랫폼형 회사”와 “재산업화 수혜 제조 인프라” 재평가 논리가 유효하다.

• 체크포인트: 창업자의 말보다 채용 퀄리티, 누가 합류했는지, 투자자 업데이트에서 목표 초과 달성 여부, 피벗 시 지적 정직성, 그리고 경쟁자가 들어왔을 때 오히려 더 강해지는지를 봐야 한다.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지표로 그는 제품 데모보다 사람과 팀의 중력을 꼽는다.

https://youtu.be/YPoYM3z8P2M
The Fed Is Trapped: Why Double-Digit Inflation Is Inevitable | Lawrence Lepard

What Bitcoin Did

연준은 지금 인플레를 잡을 수도 없고, 진짜 긴축도 못 하며, 결국 말만 매파적으로 하다가 다시 돈을 풀 수밖에 없다는 게 Lepard의 핵심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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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은 결국 다시 돈을 푼다

1. Lawrence Lepard는 Kevin Warsh의 첫 Fed 스탠스를 “겉으론 매파, 실제론 향후 선회 준비”로 해석했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버린 건 시장에 약속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금리 인하와 유동성 공급으로 돌아설 여지를 만든 것이라고 봤다.

2. 그의 큰 그림은 단순하다. 미국은 재정적자와 국채 롤오버 부담 때문에 고금리를 오래 못 버티고, 무언가가 깨지면 Fed는 또다시 “브레이크 글래스” 모드로 국채시장과 금융시장을 살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3. 이 인터뷰의 투자 포인트는 “빅 프린트가 오느냐” 자체보다, 그 전까지 연준이 인플레 정의를 바꾸고 통계를 재해석하며 점진적으로 완화를 정당화할 가능성에 있다. Lepard는 trimmed mean PCE, trueflation 같은 대체 지표가 그런 명분이 될 수 있다고 본다.

4. 구체적으로 그는 미국이 향후 12개월 내 약 8~9조 달러 규모의 부채를 더 높은 금리로 롤오버해야 하고, 이자비용 런레이트가 1.3조 달러 수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구조에선 금리 인하가 경기부양이 아니라 재정 유지 수단이 된다.

5. 그의 “decade of inflation” 테제도 유지됐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플레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지난번 9% 근처를 넘어서 결국 두 자릿수 CPI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차이는 경기침체형이 아니라 명목성장과 저실업, 고물가가 동반되는 형태일 수 있다는 점.

6. 시장 구조 측면에선 Treasury market이 진짜 핵심이다. 미국 10년물, 일본 10년물, 엔화가 그의 스트레스 지표이며, Liz Truss 사태처럼 국채시장 신뢰가 흔들리면 QE든 YCC든 이름만 다른 유동성 공급이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비트코인에 대해선 펀더멘털보다 심리가 훨씬 더 망가졌다고 본다. FTX 때보다 지금이 더 음울하다는 표현까지 나왔지만, 반대로 이번 사이클 저점이 과거처럼 70~80%가 아니라 약 50% 드로우다운에 그친 점은 기관 수요와 구조적 하단 매수세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8. 흥미로운 사이드 포인트는 AI다. Lepard는 AI가 세상을 바꿀 것은 맞지만, 지금의 capex와 밸류에이션은 닷컴 후반부와 유사한 과열 냄새가 난다고 봤다. 만약 AI 트레이드가 꺾이면 자금이 갈 곳은 매력 없는 채권보다 Bitcoin, gold 같은 하드애셋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9. Strategy(MSTR)와 Stretch 우선주 급락에 대해선 “레버리지 스트레스 테스트”로 해석했다. 그는 Michael Saylor 비판론에 동의하지 않으며, MSTR은 결국 비트코인보다 더 높은 베타를 제공하는 구조라고 보지만, 기본 전제는 어디까지나 self-custody BTC가 먼저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0. 결론적으로 그는 지금을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약 10% 구간에서만 보였던 싼 구간”으로 해석한다. 단기적으로는 Warsh가 매파 연기를 이어갈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는 인하와 통화팽창, 그리고 그에 따른 BTC·금·실물자산 재평가가 메인 시나리오라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의 핵심 변화는 “정책 방향 제시”에서 “상황 따라 즉흥 대응”으로의 전환이며, 이는 매파 유지가 아니라 향후 완화 전환의 옵션 가치 확대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Lepard의 포지션은 명확하다. 장기적으로 BTC·gold 롱, 국채시장 스트레스 확대 시 하드애셋 상대강도 강화, AI 과열 조정 시 자금 회귀 가능성에 베팅하는 그림이다. MSTR류는 업사이드는 크지만 어디까지나 BTC 코어 포지션 이후의 위성 자산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의 금리 인하 시그널, inflation task force가 어떤 물가지표를 전면에 세우는지, 미국 10년물·일본 10년물·USDJPY 흐름, 미 재정적자와 국채 입찰 수요, AI capex 둔화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lqceYCKbl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