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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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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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의 진짜 적은 성능이 아니라 규제다

1. David Woo는 지금 AI 시장이 과대평가된 이유를 “성장 착시”로 본다. 하이퍼스케일러의 Q1 CapEx는 명목 기준으로도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부품 인플레까지 감안한 실질 CapEx는 더 크게 둔화했는데 시장은 이를 거의 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2. 그가 보는 착시의 메커니즘은 간단하다. Microsoft 같은 수요자가 Micron 메모리를 더 비싸게 사면 구매 측은 감가상각으로 일부만 비용 처리하지만, 공급 측은 거의 전액을 이익처럼 잡아 aggregate nominal earnings가 부풀려진다는 것.

3. 여기에 Q1 AI 수요는 “실수요”보다 “token maxing”이 섞였다고 본다. Amazon 내부 엔지니어가 AI 사용량 경쟁을 하고, Uber COO가 연간 토큰 예산을 4개월 만에 다 썼다고 말한 사례를 들며 Q2부터는 속도 조절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4. Woo의 진짜 AI 베어 케이스는 규제다. Anthropic의 Claude Mythos를 예로 들며, 너무 뛰어난 사이버 공격·취약점 탐지 능력 때문에 오히려 광범위 배포가 불가능해졌고, 현재도 약 150명 수준만 접근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5. 즉 시장은 “프런티어 모델의 capability”만 보고 Nasdaq 시총을 키웠지만, 실제 중요한 건 “accessible capability”라는 프레임 전환이다. 성능이 좋아도 정부가 못 풀게 하면 매출화와 보급률은 막힌다.

6. 그는 Trump 행정부의 최근 AI 승인 요건 강화도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 90일 냉각안이 30일로 줄었을 뿐이고, 향후 미국 중간선거로 갈수록 AI는 국가안보·사이버보안·중국 유출 이슈와 결합된 정치적 핫포테이토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산업 구조적으로도 그는 AI를 winner-takes-all보다 commoditization 쪽으로 본다. ChatGPT, Gemini, Claude, DeepSeek, Codex 등은 같은 공개 데이터에서 학습하기에 우위가 짧고, 코딩 툴인 Claude Code조차 이미 다수 경쟁자가 붙었다는 것.

8. 하드웨어도 비슷하다. Nvidia의 학습용 GPU 독점력은 강하지만, inference로 갈수록 Intel·AMD·Broadcom·메모리 업체·중국 업체까지 경쟁자가 늘고, 지금의 shortage는 결국 compute glut으로 뒤집힐 수 있다고 본다.

9. AI 자체의 생산성은 높게 평가한다. 다만 상위 10% 창의 노동보다 반복형 화이트칼라,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소규모 팀과 창업자는 AI 덕분에 대형 조직의 인프라 우위를 압축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10. 매크로 쪽에서 Woo는 여전히 나스닥 숏, 오일 롱이다. 이란-이스라엘 전쟁과 Strait of Hormuz 봉쇄 리스크가 과소평가됐고, Trump가 “곧 딜”을 반복할수록 오히려 이란은 미국이 더 절박하다고 보고 협상 조건을 세게 부를 수 있다는 게임이론 해석을 제시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약세론의 축이 “가짜 기술”에서 “너무 위험한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 이건 밸류에이션 압축 논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기술 실패는 개선되면 끝이지만, 규제 리스크는 성공할수록 커지기 때문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밸류체인 내에서도 차별화가 중요하다.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둔화, 메모리·인퍼런스 경쟁 심화, LLM commoditization이 맞다면 지금의 멀티플은 “장기 독점”을 너무 많이 선반영했을 수 있다. 반대로 에너지, 특히 유가 민감 자산은 지정학적 tail risk 대비 여전히 과소보유일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Q2 하이퍼스케일러 실질 CapEx, Anthropic/OpenAI ARR 성장률 둔화 여부, Claude Mythos류 모델의 배포 제한 확대, 백악관·상무부·국방계 규제 시그널, inference 반도체와 메모리 가격 추이, Strait of Hormuz 통과 물동량과 유조선 트래킹 데이터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760Bpzc1cYM
The Dark Side Of Funded Trading Accounts | Founder of Vanta Trading | DROPS E38

When Shift Happens

기존 리테일 프랍펌 산업은 “트레이더의 성공”이 아니라 “등록비 수취”에 맞춰 설계돼 있고, AI 에이전트와 온체인 인프라가 이 구조를 깨며 새 트레이딩 스택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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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랍펌의 어두운 진실과 온체인 대안

1. Arrash Yasavolian은 현재 리테일 프랍펌 산업의 핵심 문제를 “정렬되지 않은 인센티브”로 규정한다. 트레이더는 실력으로 자금을 키우고 싶지만, 다수 프랍펌은 등록비가 주수익원이라 고객이 오래 살아남는 걸 원하지 않는다.

2. 이 업계의 충격 포인트는 많은 계정이 실제 자금이 아니라 시뮬레이션 환경이라는 점이다. 챌린지 통과 후 수익이 나도 스프레드 변경, 규칙 변경, 출금 거절 등으로 상위 1~2%의 진짜 잘하는 트레이더조차 탈락시키는 사례가 흔하다는 주장이다.

3. “합법적인” 프랍펌조차 구조적으로 깨끗하다고 보기 어렵다. 수익 지급 재원이 실제 트레이딩 PnL이 아니라 신규 등록비에 의존한다면, 본질적으로 폰지에 가까운 취약한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4. 숫자는 꽤 크다. 그는 프랍펌 시장을 100억~200억달러 산업으로 보며, FTMO는 연간 등록비 수익만 4억~5억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5. 이 드라마가 중요한 이유는 AI 때문이다. 좋은 트레이더는 원래 1~2%뿐이었지만, 앞으로는 수동 트레이더도 에이전트 보조를 받고, 세미 퀀트는 자동화 전략을 더 쉽게 만들고, 기존 퀀트는 ‘에이전트 스웜’으로 사실상 1인 미니 헤지펀드를 굴릴 수 있어 통과율과 생존율이 올라갈 수 있다.

6. 그래서 그는 레거시 프랍펌이 두 가지 선택지만 남는다고 본다. 자동매매와 에이전트를 금지하며 더 폐쇄적으로 가거나, 실제 자금을 붙여 A-booking과 카피트레이딩 구조로 진화하거나.

7. Hyperliquid는 여기서 핵심 인프라로 묘사된다. 다양한 자산과 시장을 한 계정, 한 자본 풀에서 거래할 수 있는 구조는 중앙화 브로커·거래소보다 트레이더 친화적이며, TradFi 플레이어들이 실제로 위협을 느끼는 이유라는 시각이다.

8. BitTensor에 대한 관점도 흥미롭다. 그는 BitTensor를 “128개의 경쟁형 마켓플레이스 집합”으로 설명하며, 각 서브넷이 컴퓨트, 트레이딩, AI 등 실제 가치와 매출을 만드는 구조라는 점에서 과거의 내러티브 코인과 다르다고 본다.

9. 구체 사례로는 SN64 Chutes가 연간 400만~500만달러 매출, SN51, SN4도 연 100만달러 이상 매출에 근접하거나 수익화 진전을 보인다고 언급했다. Vanta는 BitTensor의 Subnet 8로, 등록비와 트레이더 과금 모델 기반에서 이미 손익상 흑자라고 주장한다.

10. Vanta의 차별점은 오픈소스, 온체인 출금 추적, 최대 250만달러까지의 스케일업, 그리고 SEC/CFTC 컴플라이언스를 고려한 카피트레이딩 SaaS다. 여기서 핵심 비즈니스는 등록비를 완전히 버리는 게 아니라, 그것을 시빌 방지용 필터로 쓰고 장기적으로는 우수 트레이더의 시그널을 묶어 구독형 카피트레이딩으로 확장하는 구조다.

11.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온체인 프랍펌” 역시 결국 등록비를 받고, 우수 트레이더가 급증할 경우 카피트레이딩 수요와 실제 자본이 받쳐줘야 지속 가능하다. 즉, 문제는 투명성만이 아니라 실제 유동성과 리스크 엔진을 얼마나 견고하게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12. 가장 큰 투자 포인트는 이 인터뷰가 단순한 Vanta 피치가 아니라는 점이다. 프랍펌, Hyperliquid, BitTensor, 에이전트 트레이딩을 하나의 스택으로 묶어 보면, 앞으로의 승자는 “트레이더를 팔아먹는 플랫폼”이 아니라 “트레이더 성과를 자산화하는 플랫폼”일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보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랍펌의 본질이 교육/도박형 등록비 비즈니스에서, AI-보조 트레이더 성과를 온체인에서 집계·복제·수익화하는 인프라 비즈니스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 BitTensor(TAO), 그리고 실사용 매출을 만드는 서브넷 내러티브는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대로 등록비 의존형 중앙화 프랍펌이나 브로커 모델은 에이전트 트레이딩 확산 시 구조적 디스카운트 요인이 생길 수 있다.

• 체크포인트: Vanta 같은 온체인 프랍 모델의 실제 출금 이력, 카피트레이딩 AUM 증가, Hyperliquid의 활성 트레이더와 자산 확장, BitTensor 서브넷별 매출/수익성, 그리고 SEC/CFTC 규제 해석 변화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JQ3cCsp1ym4
[월가아재] 6월 FOMC, AI 시대 연준의 방향성이 결정됩니다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AI가 금리를 내릴 이유가 될지, 오히려 더 오래 높게 묶어둘 이유가 될지는 ‘생산성의 실현’과 ‘기대가 당겨온 수요’ 중 어느 쪽이 앞서느냐에 달렸고, 이번 6월 FOMC는 그 첫 힌트를 주는 자리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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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연준의 진짜 시험대

1. 이번 FOMC의 핵심은 금리 동결 여부가 아니라, 신임 의장 케빈 워시가 AI를 “구조적 디스인플레”로 읽는지, 아니면 “중립금리 상승 압력”으로 읽는지다.

2. 영상의 메인 프레임은 간단하다: 생산성은 장기적으로 공급을 늘려 물가를 낮출 수 있지만, 그 기대가 먼저 투자와 신용을 폭발시키면 단기적으로는 수요 과열과 higher for longer를 만든다.

3. 그래서 1990년대 그린스펀 vs 리치먼드 연은 총재 알프레드 브로더스 논쟁이 지금 AI 국면과 겹친다: 1996년엔 생산성 개선이 실제 물가를 눌렀고, 1999년엔 그 기대가 과열을 만들어 결국 연준이 강하게 긴축했다.

4. 당시 연준은 1997년 5.25%에서 5.5%로 보험성 1회 인상 후 멈췄지만, 1999~2000년엔 4.75%에서 6.5%까지 총 175bp 올렸고, 이 누적 긴축이 닷컴 버블 붕괴 직전 환경을 만들었다.

5. 지금도 비슷하다: 빅테크의 2026년 AI 인프라 투자는 약 7,250억달러로 추정되며, 4년 전 대비 4배 이상인데, 이게 생산성의 씨앗인지 아니면 미래를 당겨쓴 과열인지가 시장의 갈림길이다.

6. 다만 90년대와 지금은 다르다. 당시엔 세계화, 중국·동유럽 편입, 여성 노동참여 확대가 공급 쇼크로 물가를 눌렀지만, 지금은 탈세계화·고령화·전력병목이 있어 AI가 당장은 오히려 인플레적일 수 있다.

7. 특히 데이터센터와 전력 수요는 무시 못 한다. 댈러스 연은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수요만으로 미국 헤드라인 CPI가 2026년 +0.05%p, 2030년 +0.13%p 높아질 수 있다.

8. 더 큰 변수는 재정이다. 미국 부채는 39조달러, 재무부는 금리 인하를 전제로 단기물 발행을 늘리고 있고, 이 구조에선 연준이 금리를 오래 높게 유지할수록 재정과 국채시장이 먼저 흔들릴 수 있다.

9. 이 지점에서 크립토에도 연결고리가 생긴다: 미국은 장기국채 수요를 보강하려고 은행 규제 완화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확장을 활용할 유인이 크고, “탈중앙” 서사가 역설적으로 미 재정의 수요 기반이 될 수 있다.

10. 워시 인선도 중요하다. 그는 보수 성향 정책가 폴 윈프리 등을 기용했는데, 이 라인은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MBS 축소, 더 작은 연준을 선호하는 쪽이라 장기적으로 유동성 역풍 가능성을 시사한다.

11. 이번 회의 실전 체크리스트는 6개다: 점도표에서 워시 본인 점이 빠지는지, 올해 인하 중앙값이 1회에서 0회로 가는지, 장기 중립금리 점이 3.125%에서 더 오르는지, 성명서의 “추가 조정” 문구가 빠지는지, 기자회견에서 AI 생산성과 자산과열을 어떻게 말하는지, 반대표가 몇 명인지.

12. 가장 매파적인 조합은 “올해 인하 횟수는 줄고 장기 점은 오르며 완화 문구도 삭제”되는 경우다. 이건 단기적으로도 못 내리고, 장기적으로도 인하 종착점이 높아졌다는 뜻이라 주식·장기채·장기 듀레이션 자산에 모두 부담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더 이상 단순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생산성 디스인플레 vs 투자과열 인플레”라는 두 얼굴의 매크로 변수로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매파적 점도표와 높은 장기점은 나스닥·장기채·고밸류 성장주에 역풍이고, 반대로 워시가 AI를 디스인플레로 강하게 밀면 장기금리 안정과 성장주 멀티플 재확장 논리가 살아날 수 있다; 크립토는 유동성엔 약하지만, 스테이블코인-국채 연결 서사는 규제 수혜 섹터로 재평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6월 18일 FOMC 점도표, 장기 중립금리 점, 워시의 기자회견 톤, 미국 재무부의 단기물 발행 전략,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화와 국채 수요 연결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JzaHrced9Ek
채권왕이 말하는 이번 주 FOMC 관전 포인트 (제프리 건들락)

에릭의 거장연구소

[제프리 건들락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시장이 보는 것보다 더 큰 금리 인상 리스크가 남아 있고, 그 경우 미국 주식·장기채보다 이머징·금·비미국 자산이 유리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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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락의 경고 더 큰 금리 인상과 미국 자산의 함정

1. 건들락은 연말 25bp 인상 정도만 보는 시장보다 훨씬 매파적이며, 근거로 물가 재상승 가능성, 2년물 금리의 선행 신호, 그리고 케빈 워시의 정책 성향 변화를 든다.

2. 그의 물가 논리는 “유가가 내려도 끝난 게 아니다”에 가깝다. 에너지 물가가 서비스 물가를 약 8개월 선행한다는 관점에서, 최근 에너지 충격은 앞으로 서비스 인플레 재가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다.

3. CPI·PCE는 계산 방식과 가중치 변화로 왜곡이 있다고 보고, 수입·수출 물가처럼 “현실 체감 물가”에 가까운 지표를 더 중시하는데 이 역시 전반적 물가 압력을 가리킨다고 본다.

4. 1970년대 오일쇼크 때처럼 인플레이션이 한 번 꺾이는 척하다가 “두 번째 파도”를 칠 수 있다는 게 그의 역사적 프레임이고, 이게 맞다면 현재의 안도 랠리는 꽤 위험하다.

5. 채권왕답게 그는 2년물 금리를 핵심 시그널로 본다. 과거 평균적으로 10~11개월 정도 기준금리를 선행했고, 지금처럼 2년물이 기준금리 위로 올라선 구간은 추가 긴축 리프라이싱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주장이다.

6. 케빈 워시에 대해서도 흥미로운 해석을 내놓는다. 시장은 “트럼프 픽 = 비둘기”를 기대했지만, 건들락은 오히려 점도표·전망표 폐지 같은 발언에서 폴 볼커식 독립성과 공격성을 읽는다.

7.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하다. 미국 장기채는 단기적으로는 추가 금리 인상 리스크, 장기적으로는 미국 재정적자와 국채 공급 부담 때문에 피해야 하고, 미국 기술주도 과열된 밸류에이션 위에 금리 상승이 겹치면 취약하다고 본다.

8. 대안으로는 이머징 주식·이머징 채권·금을 제시한다. 미국 대비 비미국 주식의 상대 밸류가 너무 벌어졌고, 향후 약달러 체제와 맞물리면 이머징 자산의 상대강도가 몇 년짜리 테마가 될 수 있다는 그림이다.

9. 특히 미국 주식 과열 논거로는 과거 니프티50, 일본 버블, 닷컴 버블과 비슷한 수준의 집중도를 든다. 지금 상위 10개 AI 관련주가 S&P500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약 41% 수준이라는 점은 “좋은 회사”와 “좋은 가격”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10. 다만 반론도 강하다. 미국 부동산은 이미 신규주택 판매가 1980~90년대 수준으로 위축됐고, AI 투자 붐 속에서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상황이라 금리를 더 올리면 부동산과 투자 둘 다 압박할 수 있다.

11. 그래서 발표자는 오히려 연준이 사면초가에 가깝다고 본다. 인상해야 할 이유도 있지만, 못 올릴 이유도 많아 당분간 동결과 관망이 더 현실적인 선택지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이번 FOMC의 진짜 관전 포인트는 “과거식 경기 해석이 아직 유효한가”다. 미국 경제가 소비 중심에서 AI CAPEX와 정부지출 중심으로 이동한다면, 금리정책 해석도 바뀌고 자산시장 리더십도 달라질 수 있다.

13. 이 프레임이 흥미로운 이유는, 소비는 높은 절대 물가 수준 때문에 구조적으로 약해질 수 있는 반면 데이터센터 건설과 AI 인프라는 이미 미국 투자 사이클의 새 엔진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14. 더 나아가 미국 경제가 중국처럼 투자·정부지출 주도형 구조로 변한다면, AI 인프라·반도체·산업재가 계속 구조적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역발상도 던진다. 즉 금리 리스크와 별개로 “AI 설비투자 국가” 미국은 또 다른 방식으로 강할 수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디스인플레 종료와 재인플레 가능성, 미국 예외주의 약화, 약달러와 비미국 자산 재평가, 그리고 소비 중심 미국에서 AI CAPEX 중심 미국으로의 구조 전환이 핵심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건들락식 포지션은 미국 장기채 언더웨이트, 미국 메가캡·고밸류 성장주 경계, 금과 이머징 주식·채권 상대강도 베팅이다. 다만 AI 인프라·반도체는 “금리엔 취약하지만 구조적 수요는 강한” 복합 자산으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FOMC에서 케빈 워시의 톤, 점도표·경제전망 관련 스탠스, 2년물 금리 추세, 서비스 인플레 재가속 여부, 수입·수출물가, 달러인덱스, 미국 주택지표, 회사채 발행과 AI CAPEX 지속성을 같이 봐야 한다.

https://youtu.be/u8ky1W2Yi8Q
🚨LIVE: Risk ON?! HYPE, ZEC, NEAR Moving. Hayes Sold Too Early? Sam Boboev & Alex Cutler

The Rollup

지금 시장은 매크로 리스크 완화와 온체인 현금흐름 자산 재평가가 동시에 일어나며, HYPE·AERO·NEAR 같은 “실적/구조가 있는 토큰”으로 돈이 몰리는 구간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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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온과 토큰 현금흐름 재평가

1. 진행자들의 핵심 뷰는 “이란 리스크 완화 + Fed의 당장 긴축 재가속 가능성 약화”가 맞물리며 여름까지는 10~15% 조정이 중간중간 나와도 전체적으로는 melt-up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

2. 매크로 쪽에선 Kevin Warsh의 첫 Fed 미팅을 앞두고 시장이 과도하게 hawkish를 반영하고 있지만, 카트리니(Catrini) 논지는 “인플레는 피크아웃 인식이 가능하고 노동시장은 과열도 붕괴도 아니라서, Fed는 굳이 강하게 움직일 필요가 없다”는 쪽이다.

3. 크립토에선 HYPE, ZEC, NEAR가 대표적 상대강도 자산으로 언급됐고, 특히 Arthur Hayes가 너무 일찍 팔았다는 드라마가 시장 심리를 잘 보여준다. 지금은 “내러티브”보다 “이미 돈을 버는 프로토콜” 쪽으로 시선이 이동 중이다.

4. Sam Boboev 인터뷰의 핵심은 AI 에이전트 결제 경제가 실제로 오면 stablecoin이 자연스러운 settlement rail이 된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몰라도 Visa·Mastercard·은행·머천트 뒷단에서는 fiat in / stablecoin settlement / fiat out 구조가 확산될 수 있다는 해석.

5. 중요한 포인트는 AI 결제의 대중화가 꼭 소비자 UX 혁신에서 오는 게 아니라는 것. 일반 유저는 그냥 카드 긁고 앱 쓰면 끝이고, 진짜 변화는 B2B 워크플로우, 마이크로페이먼트, 구독 관리, cross-border settlement, agent wallet/card 인프라에서 먼저 나온다.

6. Visa와 Mastercard는 이미 stablecoin과 AI 쪽에 깊게 들어와 있고, Mastercard의 BVNK 인수(18억달러 언급), Visa의 OpenAI/agent 결제 연계 사례가 나왔다. 즉 “기존 핀테크가 블록체인과 충돌한다”기보다 “블록체인을 자기 settlement 레이어로 흡수한다”에 가깝다.

7. NEAR 쪽 해석도 흥미롭다. 미국 정부의 frontier/open-source 모델 규제 이슈와 맞물리며 Venice 같은 프라이버시 AI 앱보다, 그 인프라를 제공하는 NEAR가 더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는 프레임이 제시됐다.

8. Alex Cutler 인터뷰는 사실상 AERO 투자설명회에 가까웠다. 요지는 “온체인 경제에서 가장 큰 가치 포착 레이어는 spot exchange이고, Hyperliquid가 perp의 CME라면 Aerodrome은 온체인의 NYSE가 되려 한다”는 것.

9. AERO의 차별점으로는 Base에서 이미 BTC·ETH·EURC/USDC 거래에서 강한 점유율을 확보했고, 7월에는 Ethereum 메인넷으로 확장하며 Uniswap 정면승부에 들어간다는 점이 강조됐다.

10.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net token value flows’ 프레임이다. 단순 buyback이 아니라 토큰 홀더가 실제로 순수하게 받는 가치와, 팀/투자자 unlock·인센티브 배출까지 포함한 순가치 흐름을 봐야 한다는 주장인데, 이 기준으로 보면 investable token은 생각보다 극히 적다는 것.

11. 방송에서 언급된 상위 사례는 PancakeSwap, HYPE, PUMP, AERO, Raydium 정도였고, 반대로 SOL·ETH 같은 대형 자산도 “토큰 보유자가 감내하는 배출/희석”까지 넣어 보면 훨씬 덜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도발적 시각이 나왔다.

12. HYPE 공급평가 논쟁도 중요했다. 10억개 완전희석 기준(약 650억달러)보다, 실제로는 미래 배출분·재단 보유분·지원기금 등을 제외한 “실질 outstanding supply” 기준으로 봐야 하며, 시장은 이미 HYPE를 더 낮은 실질 시총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논리다.

13. Coinbase도 흥미로운 비교 대상이었다. 진행자들은 Coinbase가 HYPE 대비 인력과 비용구조는 훨씬 무거운데 시총 프리미엄은 점점 설명이 어려워지고 있고, 반대로 Hyperliquid 같은 온체인 거래소는 훨씬 lean한 구조로 cash flow를 토큰에 직접 연결한다고 봤다.

14. Brian Armstrong는 비트코인 바닥이 6만달러 부근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여전히 장기적으로 매우 bullish하다고 했는데, 이것도 시장엔 “CEO들까지 risk-on 발언을 하기 시작했다”는 심리적 신호로 읽힌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관심이 다시 “AI/오픈소스 인프라”, “에이전트 결제와 stablecoin settlement”, “실제 수익을 토큰에 귀속시키는 거래소형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와 AERO는 단순 알트가 아니라 현금흐름 자산 재평가 프레임으로 봐야 하고, NEAR는 AI 인프라 프록시로 strength가 붙는 그림이다. 반대로 unlock·배출이 큰 토큰은 buyback 스토리가 있어도 순가치 기준으로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7월 AERO의 Ethereum 메인넷 출시, Hyperliquid의 실질 공급/밸류에이션 논쟁 확산 여부, Warsh/Fed 스탠스, Visa·Mastercard의 AI agent/stablecoin 결제 제품 상용화, NEAR의 AI 인프라 수요가 실제 사용자·거래량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Jn7hDKg6PoY
Clay’s CEO Thinks Differently About Everything

Invest Like The Best

소프트웨어 회사 하나의 성장담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AI 시대에 어떤 제품이 커지고 어떤 창업자가 끝내 이기는가”에 대한 철학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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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 CEO의 역발상 경영법

1. Kareem Amin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자본주의는 ‘노력’보다 ‘리스크’를 보상하고, 진짜 큰 회사는 남들이 뻔하다고 여기는 길이 아니라 수치심을 감수해야 하는 불확실한 선택에서 나온다는 것.

2. Clay의 성공도 LLM 덕분에 갑자기 생긴 게 아니라, 그 전에 이미 “세일즈는 창의적 작업”, “고객은 RevOps/GTM 엔지니어”, “과금은 seat가 아니라 usage”라는 3가지 비합의적 전제를 깔아둔 덕분에 AI 파도에 정렬돼 있었다는 설명이다.

3. 이건 투자적으로 꽤 중요하다. AI 앱 레이어에서 장기 승자는 모델 자체보다, 특정 워크플로우에 맞춘 데이터 구조·과금 방식·유저 정의를 먼저 끝낸 팀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4. Clay는 2022년 전후 타깃을 outbound, data enrichment, agency 중심으로 좁혔고, 그 뒤 LLM을 얹으며 2년 만에 1에서 100까지 갔다고 말한다; “무엇이든 해주는 AI”가 아니라 GTM용 계산기+워크벤치+에이전트에 가깝다.

5. 시장 구조적으로 보면, 그는 “소프트웨어는 시간을 뺏는 앱이 아니라 창의성을 증폭하는 도구가 된다”고 본다. 즉 AI SaaS의 경쟁 축은 자동화 정확도만이 아니라, 사용자가 알파를 발굴할 수 있게 하는 ‘오픈엔디드 인터페이스’로 이동한다.

6. 이 관점은 최근 AI 시장의 두 갈래—완전 자동 조수형 vs 파워유저 도구형—중 후자에 베팅하는 셈이다. Cursor, Figma, Notion 고급 사용자층처럼, 사용자를 ‘coin-operated worker’가 아니라 ‘창작자’로 보는 제품이 더 큰 lock-in을 가질 수 있다는 논리다.

7. 흥미로운 대목은 조직 운영도 같은 철학을 따른다는 점이다. Clay는 recruiting, brand, content, community에 과투자하고, 9개월 이상 헤매는 인재도 “문제가 사람인지, 컨텍스트인지”를 길게 본다; 즉 인재를 소모품보다 옵션 가치 있는 자산으로 본다.

8. 더 큰 프레임에선 “비전은 항상 있어야 하는 게 아니라, 없으면 없다고 말하는 게 진실”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창업 신화가 과장하는 선형적 비전보다, 우연과 탐색이 실제 혁신의 핵심이라는 얘기다; 이는 지금 AI/크립토에서 내러티브 과잉 기업을 볼 때 유효한 필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앱 시장은 “모델 성능 경쟁”에서 “특정 산업 워크플로우를 누가 더 잘 구조화했는가”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며, GTM software·vertical agent·usage-based SaaS 재평가 논리에 힘이 실린다.

• 가격/포지셔닝: 범용 AI 래퍼는 멀티플 압박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실사용 과금·커뮤니티 기반 분배를 가진 vertical SaaS는 상대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 특히 seat 기반보다 usage 기반 비즈니스는 AI 생산성 시대에 더 정합적이다.

• 체크포인트: AI SaaS를 볼 때 1) 누구를 위해 만들었는지 명확한가, 2) workflow가 좁고 깊은가, 3) 과금이 결과·사용량과 맞물리는가, 4) LLM 이전에도 성장 신호가 있었는가, 5) 브랜드/커뮤니티가 단순 CAC 보조가 아니라 moat가 되는가를 확인할 것.

https://youtu.be/3bKLiUU2cb8
Alex Cutler: The Aerodrome Bull Thesis for 2026 (Expansion Plans)

The Rollup

온체인 거래소의 승자는 결국 유동성을 모으는 UI가 아니라, 100%에 가까운 가치 재분배와 더 빠른 시장 형성을 무기로 전통 거래소까지 백엔드로 삼는 프로토콜이라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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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드롬 2026 강세론

1. Alex Cutler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온체인에서 가장 큰 가치는 체인이나 대출보다 “현물 거래소”에 쌓이며, Aerodrome은 Base에서 이미 BTC, ETH, EURC/USDC 같은 핵심 페어에서 온체인 1위급 유동성과 거래량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EVM 전체로 확장할 자격이 있다는 것.

2. 그가 반복해서 강조한 투자 프레임은 “토큰은 조정 도구이자 현금흐름 권리”라는 점으로, Hyperliquid가 파생에서 이긴 이유도 97~100% 수준의 가치 재분배 덕분이며 Aerodrome도 같은 원리로 승부한다는 논리다.

3. 이 인터뷰에서 가장 흥미로운 신제품 포인트는 7월 예정인 Ethereum 메인넷 확장과 MetaDEX03, 그리고 여기 들어가는 “predictive allocation”인데, LP와 토큰 락커가 지난주 성과가 아니라 다음 주 어디에 유동성이 필요할지를 먼저 베팅하게 만드는 구조다.

4. 사례가 구체적이다: Base에서 BTC 거래는 많은 날 Aerodrome이 온체인 1위, ETH도 비슷한 날이 많고, FX 쪽에서는 EURC/USDC 거래량이 “모든 온체인 거래소 합산”보다 크다고 주장한다. Coinbase는 Aerodrome를 직접 프론트엔드에 붙였고, OKX도 Base 토큰 디스트리뷰션 채널로 작동 중이라고 언급했다.

5. 시장 구조 변화 포인트는 “CEX가 DEX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유통 레이어가 된다”는 시각이다. 사용자는 체인 위에서 체결됐는지보다 최적 실행만 신경 쓰고, Coinbase 같은 앱은 점점 온체인 거래소의 프론트엔드가 되며 프로토콜은 글로벌 금융의 백엔드가 된다는 그림이다.

6. 토큰 투자 관점에선 상당히 공격적이었다. Alex는 시총 상위 100개 토큰 중 약 90%가 가치 재분배를 거의 하지 않으며, 팀/VC 언락과 인센티브를 감안한 “net token value flow”로 보면 많은 토큰이 실은 홀더에게 지속적 희석을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 반대로 오프체인 기관은 이 구조를 더 쉽게 이해한다고 한다. Bitwise가 HYPE ETF를 설명하기 쉬웠던 것처럼, 어떤 헤지펀드는 staked AERO/veAERO 포지션만 모으는 전략으로 전통 자금을 모집 중이며, “시장점유율을 가진 거래소 + 20~40% 수준의 온체인 수익”이라는 문법이 오히려 더 직관적이라는 얘기다.

8. 드라마 포인트도 있다. Coinbase Ventures가 Aerodrome 팀에게 직접 토큰 매입을 제안했지만 “팀이 팔 물량이 없다”는 답을 듣고 온체인에서 TWAP으로 직접 매수했다는 일화는, 향후 기관 수요가 생길 때 유통물량과 락 구조가 가격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게 만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토큰 시장의 평가축이 “L1 서사”에서 “현금흐름을 재분배하는 거래소/금융 인프라”로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특히 spot DEX를 Hyperliquid식으로 재평가하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ERO 강세론의 핵심은 Ethereum 메인넷 확장 전후 점유율 기대, 가치 재분배 구조, 기관 친화적 스토리다. 반대로 가치 재분배 없는 고밸류 L1/L2나 언락 압력이 큰 토큰은 상대가치 디스카운트가 더 심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7월 MetaDEX03 출시 일정과 감사 결과, Ethereum 메인넷 초기 TVL/볼륨/수수료 점유율, predictive allocation이 실제로 유동성 효율을 높이는지, SEC의 토큰화 주식 허용 여부, Coinbase/OKX 같은 유통 채널 확장 속도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X-0faBwDtc
Why Pokémon Cards Are Exploding Again

Bankless

포켓몬 카드 붐은 단순한 향수 장사가 아니라, 오프체인 실물 수집품 시장이 NFT가 약속했던 거래 인프라를 뒤늦게 흡수하며 다시 금융화되는 과정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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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카드 온체인 실험

1. Andy8052는 지금의 포켓몬 카드 열풍을 “NFT의 실패한 UX 비전이 실물 카드 시장에서 다시 구현되는 장면”으로 본다. 디지털 팩 오프닝, 즉석 매입가, 포트폴리오 추적, 온체인 정산 같은 구조가 이미 수집품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는 뜻이다.

2. 왜 지금 뜨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세 가지다: 30대~40대가 된 포켓몬 세대의 구매력, Logan Paul류 인플루언서가 만든 대중 심리, 그리고 Monster·Courtyard·Collector Crypt·Figitals 같은 디지털 팩 오프닝 플랫폼의 폭발적 수요다.

3. 핵심은 “가챠가 단순 도박 UX가 아니라 실물 카드 수급 엔진”이라는 점이다. 유저들이 플랫폼에서 수억 달러 규모의 팩을 열고, 그중 일부 고가 카드를 실제 배송으로 ‘redeem’하면서 플랫폼들이 다시 현물 카드를 시장에서 사들여야 해 가격을 밀어올린다.

4. Andy에 따르면 이런 플랫폼들의 월간 총거래량은 합산 수억 달러 수준이고, Monster 기준으로는 플레이 금액의 대략 20~30%가 실제 카드 출고로 이어진다. 즉, 화면 속 게임처럼 보이지만 뒤에서는 실물 재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5. 공급 측 병목도 세다. PSA, Beckett, CGC 같은 그레이딩 회사가 사실상 시장의 관문인데, PSA는 제출 폭증으로 저가 등급 접수를 막고 카드당 100달러 수준의 고가 접수만 받는 식으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좋은 카드일수록 더 높은 수수료를 내야 돌려받는 구조는 사실상 레이팅 독점 렌트다.

6. 이 병목 때문에 오히려 신형 카드가 더 강하게 오르는 역설도 나온다. 가격이 급등해도 새로 등급을 받아 유통시장에 공급할 수 없으니, 수요는 증가하는데 표준화된 재고는 제한되고, 그 결과 graded 카드 프리미엄이 더 커진다.

7. 시장 구조는 아직 매우 비효율적이다. 가격 데이터는 eBay, Fanatics, Goldin, Alt 같은 조각난 소스에 흩어져 있고, 카드쇼 현금 거래 비중도 커서 진짜 시세는 블랙박스에 가깝다. NFT가 잘했던 투명한 가격 발견과 온체인 데이터 레이어가 아직 완전히 먹히지 않은 셈이다.

8. 그럼에도 Andy의 포인트는 분명하다. 이미 Courtyard, Collector Crypt, Figitals, Beey 같은 플랫폼은 실제 카드를 NFT 형태로 토큰화해 유통하고 있고, 유저들은 저평가된 온체인 카드를 사서 실제 현물로 인출하는 차익거래까지 하고 있다. “NFT는 죽었다”가 아니라 “진짜 원하는 기초자산이 달라졌다”에 가깝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FT의 다음 사이클은 PFP가 아니라 실물 수집품, 특히 포켓몬·스포츠카드·원피스 같은 강한 IP 기반 RWA/NFT 하이브리드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포켓몬 30주년, One Piece 카드 광풍, 디지털 팩 플랫폼 성장으로 과열 신호가 강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향수+희소성+온체인 유통” 조합이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특히 카드 자체보다 결제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인프라, 볼트/정산/마켓플레이스 레이어가 더 큰 알파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디지털 팩 플랫폼의 월간 거래량과 실제 redeem 비율, PSA 등 그레이딩 대기 완화 여부, 포켓몬 30주년 이후 수요 지속성, One Piece 카드 시장 과열 지속 여부, 온체인 카드 마켓의 유동성/차익거래 증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카드 시장의 사기·차지백 문제를 얼마나 대체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H2N5fazYn8E
The Dollar Endgame Is Not What You Think | Peruvian Bull

What Bitcoin Did

달러 엔드게임은 오지만 ‘내일 아침 하이퍼인플레’가 아니라, 중앙은행이 유동성 도구를 계속 발명하며 시간을 사는 동안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내부에서 잠식하는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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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망해도 마지막에 망한다

1. Peruvian Bull의 핵심 주장은 “달러 붕괴” 자체보다 “붕괴 방식”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미국의 부채 문제는 심각하지만, 달러는 글로벌 달러부채와 유로달러 시스템 때문에 여전히 마지막까지 버틸 가능성이 높다.

2. 많은 금본위·하이퍼인플레 진영이 2020년 팬데믹, 0% 금리, Fed 대차대조표 4.5조→9조달러 확대를 보고 즉각적 달러 붕괴를 예상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이유는 QE만이 아니라 BTFP, SLR 규제 완화 같은 “숨은 유동성 공급 장치”가 CPI를 즉시 폭발시키지 않으면서 시스템을 살렸기 때문이다.

3.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크립토 결제수단이 아니라 “디지털 유로달러”이자 미국 국채 수요 엔진이라는 해석이다. 스테이블코인 확산은 글로벌 사우스의 달러화와 단기국채 수요를 동시에 키워, 오히려 달러 패권을 연장할 수 있다.

4. 그는 유로달러+파생 포함 달러 연계 시장을 200조달러 이상으로 보고, 이 거대한 달러부채가 위기 때마다 구조적 달러 숏커버를 만든다고 본다. 반대로 해외 중앙은행의 미 국채 순매수는 2008~2015년 순발행의 71%에서, 2015~2022년엔 15%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지적한다.

5. 일본은 이 모든 실험의 미래판이다. BOJ는 2001년 QE, 2013년 QQE, 2016년 YCC를 가장 먼저 도입했고, 부채/GDP 263%·초고령화·저출산 속에서 좀비기업을 살리며 디플레와 저성장을 장기화시켰다.

6. 엔 캐리트레이드는 일본의 경고등으로 제시됐다. 2022년 Fed 인상 이후 엔/달러는 110→160까지 밀렸고, BOJ는 수백억달러 FX 개입과 YCC 밴드 조정으로 버텼지만 결국 2024~2025년엔 YCC 해체와 금리 인상 압박까지 몰렸다.

7. 이 대화의 묘미는 “중앙은행은 멍청하지 않다”는 냉정한 인정이다. 시장이 기대하는 ‘빅 프린트’는 과거형 QE만이 아니라, 예금의 국채 백업 의무화, 새로운 유동성 창구, 규제 변경 등 더 교묘한 형태로 나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단기 결제통화보다 장기 준비자산 관점이 강조됐다. 그레셤의 법칙 때문에 좋은 돈인 BTC는 법정통화가 죽기 전까지는 주로 저장수단으로 축적되지만, 장기적으로는 트리핀 딜레마가 없는 “완벽한 중립 준비자산”이 될 수 있다는 논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달러 약세 일변도보다 “달러 패권 연장 + 국채시장 내부 균열 + 비트코인의 준비자산화”라는 복합 시나리오가 더 설득력 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반달러 자산이 아니라, 중단기적으로는 친달러 인프라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결제 네러티브보다 금·장기 준비자산 대체재 네러티브가 유효하고,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는 국채 수요와 연결된 수혜 체인으로 봐야 한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해외의 미 장기국채 이탈, 일본발 금리 정상화, 엔 캐리 청산이 리스크오프 충격원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해외 중앙은행의 미 국채 보유 추세, 장기물 입찰 수요, 스테이블코인 시총과 준비자산 구성, 미국의 SLR·은행규제 변화, BOJ 금리 결정과 엔/달러, 그리고 위기 시 Fed가 꺼내는 “새로운 이름의 유동성 프로그램”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yTrFiAG6LIE
Sam Boboev: AI Will Eat Fintech In 2026 (How To Position)

The Rollup

AI 에이전트 경제가 커질수록 소비자 결제 혁신보다 먼저 돈이 되는 건 스테이블코인 기반 정산 인프라이고, Visa·Mastercard는 이미 그 미래를 받아들였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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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핀테크를 먹는 방식

1. Sam Boboev의 핵심 논지는 간단하다. AI 에이전트의 네이티브 머니는 스테이블코인이고, 진짜 킬러 유스케이스는 커피 결제가 아니라 B2B와 백엔드 정산(settlement)이다.

2. 소비자 결제 UX는 이미 충분히 좋아서 AI가 당장 바꿀 게 많지 않지만, 기업 간 마이크로페이먼트·구독 관리·개발자 툴 구매·국경 간 송금·24/7 정산에서는 AI+스테이블코인이 확실히 우위라는 시각이다.

3. 즉 “사람이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느냐”보다 “에이전트와 결제 네트워크가 뒤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느냐”가 더 중요한 투자 포인트다.

4. 구체 사례로 Mastercard는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 BVNK를 18억 달러에 인수했고, Visa는 OpenAI와의 파트너십 및 자체 스테이블코인 레일 확대를 통해 AI 결제 스택에 올라타고 있다.

5. 이건 크립토가 카드 네트워크를 파괴한다는 내러티브보다, 카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흡수해 ‘신뢰 계층(trust layer)’로 재포지셔닝한다는 내러티브에 가깝다.

6. Boboev는 Mastercard·Visa가 AI 시대에도 단순 네트워크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돈 쓰는지 검증하는 중간 계층”이 되려 한다고 본다. 크립토가 이기더라도 이들은 빠지지 않고 인프라를 사거나 붙을 가능성이 높다.

7. 핀테크 승자에 대해선 의외로 “AI 스타트업”보다 고객 데이터가 많은 기존 플랫폼에 무게를 둔다. 예로 Revolut는 7,500만 유저 데이터라는 압도적 우위를 갖고 있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나중엔 외부에 판매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다.

8. 현재 실사용은 생각보다 소박하다. Chime의 AI 어시스턴트는 고객지원·지출 분석·예산 관리에 집중하고, Robinhood·Coinbase는 “우리 AI를 써라”가 아니라 “네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거래하라”는 식으로 책임을 분산시키고 있다.

9. 이 대목이 중요하다. 금융에서 AI 도입의 최대 병목은 기술보다 책임 소재다. 에이전트가 실수로 신발 1켤레 대신 1,000켤레를 주문하면 누가 책임지느냐는 문제는 아직 안 풀렸다.

10.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에이전트 커머스가 B2C보다 B2B에서 먼저 열린다. 기업 내부는 지출 한도, 승인 정책, 권한 구조가 명확해서 AI에게 카드를 쥐여주기 더 쉽기 때문이다.

11.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이 소비자 선택 없이도 진행될 수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는 그냥 카드로 결제하고, 뒤에서는 카드사와 매입사·은행이 더 싸고 빠른 스테이블코인 정산을 택할 수 있다.

12. 반대로 가장 큰 불확실성은 규제다. Boboev는 지금은 제품이 먼저 나오고 있지만, 규제가 따라오면 상당수 AI 금융 서비스는 사라지고 규제 친화적인 플레이어만 살아남을 것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결제 수단”에서 “AI 시대의 백엔드 정산 레일”로 이동하고 있다. AI 에이전트 확산은 디앱보다 결제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정산/컴플라이언스 업체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순수 소비자 결제 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온오프램프, B2B 결제, 컴플라이언스, 카드 네트워크 협업 가능한 체인/미들웨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Visa·Mastercard가 크립토의 적이 아니라 수혜자일 수 있다는 해석은 전통 금융주와 크립토 인프라를 동시에 롱하는 논리도 만든다.

• 체크포인트: Visa·Mastercard의 추가 인수, BVNK 같은 인프라 밸류에이션, Robinhood/Coinbase의 에이전트 결제 확장, Revolut의 AI 금융제품 출시, 영국·유럽의 GBP/EUR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그리고 “AI가 금융거래를 대리할 때 책임은 누구인가”에 대한 감독당국 가이드라인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EKQPb6eHhWk
The Warsh Fed Will Look Nothing Like Before | Joseph Wang

Forward Guidance

워시의 첫 FOMC는 단순한 의장 교체가 아니라, “연준이 더 이상 시장을 친절하게 안내하지 않고 인플레와 권력 재집중 쪽으로 돌아선다”는 신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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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연준은 예전 연준이 아니다

1. 조지프 왕의 핵심 해석은 명확하다: Kevin Warsh의 첫 FOMC는 금리 동결보다 더 큰 사건이었고, 시장은 이를 “실제 인상은 없었지만 사실상 긴축”으로 받아들였다.

2. 가장 큰 변화는 포워드 가이던스 해체다. 성명서는 훨씬 짧아졌고, Warsh는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는 식의 짧고 강한 문구로 Powell의 잭슨홀식 매파 시그널을 재현했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Warsh가 의장 지명 전엔 AI 생산성, trimmed mean PCE 등을 근거로 사실상 완화 논리를 펴다가, 취임 첫날엔 완전히 “원래 알던 매파 Warsh”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4. 시장도 즉시 반응했다. 2년물 중심으로 금리가 튀었고, SOFR/단기금리 곡선은 연내 1회 이상 인상 가능성을 더 반영했으며, 주식은 약세, 달러 강세, 금은 하락으로 움직였다.

5. 하지만 조지프 왕의 베이스 케이스는 “연내 실제 인상은 없다” 쪽이다. 유가가 다시 내려오고 있고, 위험자산 조정이 오면 연준이 추가 매파 행동을 정당화하기 더 어려워진다는 논리다.

6. 진짜 중요한 건 금리 결정이 아니라 Warsh가 띄운 여러 “task force”다. 왕은 이를 관료 조직에서 대형 정책 변화를 밀어붙이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해석했고, 향후 1~2년간 연준 체질이 바뀔 수 있다고 본다.

7. 첫 번째 축은 커뮤니케이션 개편이다. 점도표(SEP), 잦은 연은 총재 발언, 매 회차 기자회견의 필요성이 약화될 수 있고, 이는 시장 친화적 투명성 축소 대신 의장 중심 메시지 통제로 이어질 수 있다.

8. 이건 금리 변동성 확대를 뜻한다. 왕은 변동성 확대가 레버리지 축소와 시장 복원력 측면에선 긍정적일 수 있지만, basis trade 같은 저변동성 전제 전략엔 불편한 환경이라고 본다.

9. 두 번째 축은 대차대조표다. Warsh는 오래전부터 QE와 대형 연준 자산보유의 비판자였고, 이번 성명에서 “ample reserves”를 굳이 강조한 건 시장 안심용이지만, 장기적으론 더 작은 연준 밸런스시트로 가는 포석일 수 있다.

10. 여기서 연결되는 구조 변화는 Treasury 시장 수급이다. Wells Fargo 자산캡 해제, 향후 은행 자본규제 완화 가능성 등은 민간이 국채를 더 흡수하게 만드는 환경이고, 그만큼 연준이 뒤로 물러날 공간을 만들 수 있다.

11. 세 번째 축은 데이터다. 고용통계 대규모 하향 수정, CPI/PCE 측정 한계, 민간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감안하면 “연준이 무엇을 보고 판단하느냐” 자체가 바뀔 수 있고, 이는 반응함수 재정의와 같다.

12. 다만 여기엔 정치화 리스크가 있다. 데이터 개선이 아니라 “원하는 결론에 맞는 물가지표 찾기”로 흐를 수도 있고, 실제로 Warsh가 선호하는 trimmed mean PCE가 언급된 것도 그 맥락에서 봐야 한다.

13. 네 번째 축은 AI 생산성이다. Warsh는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려 더 낮은 금리를 정당화할 수 있다는 시각을 보여왔지만, 왕은 장기적으로는 동의하면서도 단기 데이터엔 아직 그런 흔적이 약하다고 본다.

14. 더 흥미로운 대목은 “생산성 증가는 사회를 부유하게 만들어도, 그게 곧바로 기업이익이나 고용 증가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역사적 비유다. 농업 혁신이 식량은 늘렸지만 농민을 부자로 만들진 않았듯, AI도 디플레적이면서 고용 재편을 만들 수 있다.

15. 다섯 번째 축은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자체다. Warsh는 공식적으로는 2% 목표를 재확인했지만, 왕은 향후 task force를 통해 “2% point target”이 아니라 1.5~2.5% 혹은 1~3% 같은 밴드형 목표로 이동할 가능성을 암시했다.

16. 마지막으로 왕은 이번 Warsh 쇼크를 위험자산 경고등으로 읽는다. SpaceX, Anthropic, Google, Super Micro 등으로 상징되는 과열된 밸류에이션, IPO/락업 해제/증자 등 주식 공급 증가, 그리고 “시장에 가격된 금리 인상”이 겹치면 큰 탑의 전형적 조합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핵심 변화는 “비둘기적 투명한 연준”에서 “매파적이고 의장 권한이 강한 연준”으로의 이동 가능성이다. 이는 장기적으로 장단기 금리, 주식 멀티플, 크립토 유동성 프레임 모두를 다시 가격매기게 만들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front-end 금리와 달러 강세, 장기적으로는 rate vol 상승이 포인트다. 저변동성·레버리지 기반 전략, 장기 듀레이션 성장주, 유동성 민감 자산에는 역풍이고, 크립토도 “유동성 완화 기대”만으로 밸류에이션 확장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다음 SEP/기자회견 축소 여부, 연은 총재 발언 통제, balance sheet task force 결과, MBS 매각 논의, trimmed mean PCE 등 대체 인플레 지표 채택 여부, AI 생산성의 실데이터 반영, 그리고 위험자산 조정 시 Warsh가 정말 매파를 유지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rD0D60BxS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