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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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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서 골드만 삭스 CEO까지! 미생에서 완생이 된 이가 전하는 생존의 비결

에릭의 거장연구소

[로이드 블랭크파인의 자서전은 성공담이라기보다 불확실성 시대에 살아남는 법에 대한 매뉴얼이며, 핵심은 예측이 아니라 적응·리스크 관리·빠른 의사결정이라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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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CEO의 생존 지능

1. 이 책의 포인트는 “강해서 살아남는 게 아니라 적응해서 살아남는다”는 것으로, 흙수저 출신 로이드 블랭크파인이 골드만 삭스 CEO까지 간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장기 생존 실험처럼 읽힌다.

2. 투자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리스크는 맞히는 대상이 아니라 관리하는 대상이라는 점으로, 2008년 금융위기 때 골드만 삭스가 방향성 베팅보다 손실 통제에 집중한 태도가 핵심 사례로 제시된다.

3. 저자는 생존의 첫 번째 조건으로 “사람과 조직을 빠르게 읽는 능력”을 강조하는데, 이는 결국 시장에서도 내러티브보다 플레이어의 인센티브와 문화 코드를 먼저 읽으라는 얘기로 번역된다.

4. 블랭크파인은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골드만 삭스 CEO를 맡았고, 오일쇼크 후반부부터 블랙 먼데이, 닷컴 버블, 2008년 금융위기까지 대형 매크로 이벤트를 거의 풀코스로 통과한 인물이다.

5. 흥미로운 대목은 그가 원래 금융인이 아니라 하버드-로스쿨 출신 세법 변호사였고, 골드만 삭스 입사 시도에도 한 번 실패했다는 점인데, 이후 J. Aron에 영업사원으로 들어갔다가 골드만에 인수되며 커리어가 열린다.

6. 즉 이 사람의 커리어는 정통 엘리트 코스가 아니라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동한 케이스이고, 그래서 조직 내 권력 구조 변화나 비주류 부서의 옵션 가치 같은 시장 외적 알파를 떠올리게 한다.

7. 금융위기 직전 골드만은 산하 헤지펀드 손실 확대를 전조 신호로 읽고 레버리지를 줄였지만, 서브프라임 붕괴를 완벽하게 예측한 건 아니었고 롱/숏을 균형 있게 가져가는 마켓 뉴트럴에 가까운 태도를 택했다.

8. 이건 오늘날 크립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매크로, 규제, 유동성, 기술 전환이 꼬여 있는 시장에서는 “정답 시나리오”를 맞히려는 것보다, 틀려도 안 죽는 포지션 구조가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9. 골드만의 강점으로 소개된 부분은 자산을 취득가가 아니라 시장가로 평가하는 문화, 그리고 수익 부서 못지않게 리스크 관리 부서를 우대하는 구조인데, 이는 강세장 착시를 줄이는 조직 설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10. 위기 때 빠른 선택도 핵심이다. 1990년대 채권 트레이딩 손실 국면에서는 오랜 파트너십 구조를 버리고 상장사로 전환했고, 2008년에는 투자은행에서 금융지주회사로 바꿔 연준 안전망을 확보했다.

11. 버핏 사례는 책의 하이라이트다. 골드만은 금융위기 당시 워런 버핏에게 투자 유치를 요청했고, 버핏은 이미 거절하기 어려운 조건을 준비해두고 5시간 만에 딜을 끝내며 시장 신뢰를 제공했다.

12. 이 장면은 위기장에서 진짜 프리미엄은 자금 그 자체보다 “누가 돈을 넣었는가”라는 신호 효과라는 점을 보여주며, 크립토에서도 대형 VC, 거래소, 전략 투자자의 레이블이 밸류에이션을 바꾸는 이유와 닿아 있다.

13. 다만 책은 능력주의 신화만 말하지 않는다. 골드만 입사 실패 후 우회 진입, 구조조정 때 저연차·저임금이라 생존, 버핏과 바로 연결 가능한 인맥 등 운의 역할도 솔직하게 인정한다.

14. 그래서 결론은 냉정하다. 운은 분명 중요하지만, 운이 왔을 때 살아남아 받아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결국 적응력, 리스크 통제, 신속한 실행력이라는 것.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같은 AI·블록화·지정학 분절 국면에서는 “누가 다음 승자인가”보다 “누가 끝까지 생존하는 구조인가”가 더 중요한 투자 프레임으로 부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고변동성 구간에서는 방향성 올인보다 바벨, 헤지, 레버리지 축소, 마켓 뉴트럴, 퀄리티 자산 선호가 유리하며, 특히 신뢰 프리미엄을 가진 플랫폼·브로커·커스터디·대형 유동성 공급자에 상대강도가 붙기 쉽다.

• 체크포인트: 포트폴리오의 mark-to-market 민감도, 레버리지 수준, 유동성 스트레스 시 자금조달 창구, 규제 변화에 따른 법적 지위 전환 가능성, 그리고 위기 때 실제로 돈과 신뢰를 넣어줄 플레이어가 누구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DH_LqpMpuSI
🚨LIVE: SpaceX IPO Wiped $2T Already? What's Next? Updated ZEC Thesis, NEAR x HYPE, Chainlink & Relay

The Rollup

시장 약세의 표면 아래에서는 SpaceX IPO발 유동성 흡수, 프라이버시 자산 재평가, 인터롭 수익모델 성숙, 예측시장 인프라 경쟁이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게 이번 방송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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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가 빨아들이는 유동성과 그 다음 판

1. 진행자들은 최근 시장 약세를 단순 조정이 아니라 SpaceX IPO를 시작으로 Anthropic, OpenAI까지 이어질 “대형 AI 상장 공급 폭탄”의 전조로 해석했고, 크립토와 나스닥의 유동성이 함께 빨려 들어갈 수 있다고 봤다.

2. SpaceX IPO는 6월 12일, 기업가치 1.77조달러, 750억달러 조달, 이후 QQQ 편입에 따른 220억~270억달러 기계적 매수 가능성이 거론됐고, 이 과정에서 기존 대형주와 위험자산 매도가 동반될 수 있다는 논리다.

3. 다만 “리더가 무너졌다고 끝난 건 아니다”라는 시각도 분명했다. HYPE, VENICE, NEAR 같은 이번 사이클 주도주가 먼저 조정받고 있지만, buyback과 실수익 모델이 살아있다면 업사이클 복귀 시 더 강한 반등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4. Hyperliquid 관련해선 USDC 잔고 약 65억달러, 이자 3%, 그중 90%가 HYPE buyback으로 연결되며 연 1.75억달러, 월 1450만달러, 일 약 48만달러 수준의 구조적 매수 압력이 생긴다는 점을 강조했다.

5. Zcash 투자 논리는 “프라이버시가 다시 투자 테마가 되고 있다”는 데 초점이 있었다. Cipherpunk Holdings CIO Will McVoy는 AI 시대에 비트코인의 완전한 투명성이 오히려 약점이 되고 있고, Zcash는 “private Bitcoin” 혹은 “Swiss bank in your pocket”에 가까운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6. 최근 Zcash 이슈였던 Opus 4.8 버그와 Ironwood 업그레이드는 역설적으로 강세 재료로 해석됐다. AI 기반 감사가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했고, formal verification과 post-quantum 로드맵이 오히려 Zcash 개발자 집단의 수준을 증명했다는 프레임이다.

7. 다만 프라이버시 시장에도 경쟁은 생기고 있다. NEAR Intents, Zama, 비공개 스테이블코인, confidential transfer가 확산되면 “프라이버시 결제” 독점은 약해질 수 있어, Zcash는 점점 “프라이빗 가치저장 수단” 포지셔닝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도 나왔다.

8. Relay 인터뷰에서는 인터롭 시장의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이제 브릿지는 체인 간 이동이 아니라 “앱 간 자금 이동” 인프라에 가까워졌고, 사용자는 폴리마켓에서 하이퍼리퀴드로 간다고 생각하지 Relay를 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수익모델은 단순 스프레드 기반이지만, stablecoin-to-stablecoin과 앱 온보딩 수요가 핵심 성장축이라는 설명이다.

9. Chainlink 측은 예측시장이 다음 DeFi가 될 수 있다고 봤다. FIFA 공식 파트너인 Adidas Predict Street와 Myriad가 Chainlink를 채택한 이유는 optimistic oracle의 인간 판정·지연·분쟁 리스크 대신, Chainlink Runtime Environment 기반의 결정론적 데이터 정산이 더 기관 친화적이기 때문이라는 논리다.

10. CFTC가 암살·테러·폭력성 시장은 제한하되 스포츠 예측시장 대부분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점도 중요했다. 규제가 붙는 순간 예측시장은 야생성은 줄겠지만 기관 자금 유입과 장기적으로는 포지션 담보대출 같은 2차 금융상품의 확장이 가능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지금 “알트 약세”가 아니라 “AI IPO가 전통시장과 크립토의 유동성을 재배치하는 국면”으로 읽어야 하고, 동시에 프라이버시·인터롭·예측시장 인프라가 다음 구조적 승자 후보로 부상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HYPE, NEAR, ZEC 같은 상대강도 자산은 단기적으로 더 흔들릴 수 있지만, buyback·수익모델·내러티브 독점이 있는 종목은 유동성 바닥 이후 더 강한 리레이팅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AI 상장 기대감만 높은 전통주/사설시장 딜은 “저유통량 고FDV”처럼 접근해야 한다는 경고다.

• 체크포인트: SpaceX IPO 흥행과 QQQ 리밸런싱 실제 규모, 이후 Anthropic/OpenAI 상장 일정, Hyperliquid buyback 누적 속도, Zcash Ironwood/Tachyon 진행, confidential transfer 확산, Chainlink 기반 예측시장 정산 성능과 CFTC 최종 규제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fNaJ9WaPDHI
The Best Bitcoin Buying Opportunity In History | Peter Dunworth

What Bitcoin Did

비트코인은 지금이야말로 역사상 최고의 매수 구간이라는 초강세론과 함께, AI 버블·스테이블코인 규제·부동산 약세가 모두 결국 비트코인으로 자본을 밀어 넣는 구조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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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다시 부정할 수 없는 자산이 되는 순간

1. Peter Dunworth는 지금 비트코인이 ATH 대비 약 50% 빠졌고 심리는 최악이지만, 오히려 이것이 “역사상 최고의 매수 기회”라고 본다. 핵심 논리는 단순하다: 비트코인의 검열저항성·압수저항성·절대적 희소성은 훼손되지 않았고, 가격만 할인됐다는 것.

2. 그는 이번 사이클이 과거와 다르다고 본다. 예전엔 비트코인이 “가장 빠른 말”이었지만 지금은 AI가 시장의 관심을 가져갔고, 그 결과 비트코인은 내러티브를 잃은 채 소외됐지만, 다음 ATH 돌파 시 오히려 이유 없는 상승이 더 강한 “undeniable” 모멘텀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3. 가장 흥미로운 알파는 “AI 머니의 비트코인 로테이션” 가설이다. 이미 AI로 큰돈 번 투자자들이 비싸진 AI 주식에서 빠져나와, AI가 파괴하지 못하는 희소한 디지털 자산이자 사운드 머니 독점체인 비트코인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4. 그는 10년 내 비트코인 100배도 여전히 가능하다고 본다. 보통 시장은 수익률 체감과 파워로우 완만화를 말하지만, Dunworth는 오히려 self-custody로 유통물량이 잠기고 신용시장까지 비트코인 위에 형성되면, 수익률 곡선이 다시 가팔라지는 역 S-curve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서 그는 ETF와 Treasury company의 등장이 비트코인 변동성을 죽인 게 아니라, 오히려 TradFi를 “crypto-ify”했다고 본다. 지금 AI 주식들의 일중 변동성은 오히려 비트코인을 능가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시대엔 전통시장 자체가 더 투기적으로 바뀐다는 진단이다.

6. 규제 측면의 핵심은 Clarity Act다. 그의 해석은 이 법이 미국 은행들에게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사실상 열어주고, 그 과정에서 미 국채의 새로운 글로벌 수요처를 만들며, 결과적으로 미국이 달러를 전 세계에 다시 수출하는 “스테이블코인 제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7. 이 논리대로라면 약한 통화를 가진 국가들은 물론, 심지어 호주달러 같은 중간급 통화도 장기적으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잠식될 수 있다. 그는 향후 세계 통화가 대거 미국 달러의 파생 형태로 재편되고, 최종적으로는 “달러와 비트코인”의 2축 체제로 갈 수 있다고 본다.

8. 반면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 채택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점도 인정한다. 다만 현재로선 stablecoin이 더 나은 거래 수단 역할을 하고, 실제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의 약 20%가 비트코인으로 흘러간다는 점에서 과도기적 순기능도 있다고 본다.

9. 가격에 대해서는 $62,500 구간이 바닥권이라고 보고, 최악이어도 추가 하락폭은 30% 내외라고 본다. 그는 이번 하락이 FTX 같은 명확한 악재 때문이 아니라 내러티브 공백과 AI 상대강도 때문이라 심리적으로 더 힘들지만, 오히려 구조적 손상 없이 온 하락이라는 점에서 더 bullish하다고 해석한다.

10. Michael Saylor와 Strategy에 대한 비판에는 회의적이다. 85만 BTC를 모은 사람을 비난하는 건 약세장 특유의 희생양 찾기라는 시각이고, 다만 S&P500 편입 이슈에서 “우린 절대 안 판다”는 이미지가 제약이 됐을 수는 있다고 본다.

11. 부동산 뷰도 매우 강하다. 그는 호주 부동산을 “거의 투자 불가”로 보고, 호주는 향후 2~3년 내 20~30% 조정 가능성을 언급한다. 이유는 글로벌 차원의 peak debt, 금리 상승, 이민 둔화, 그리고 호주 세제/대출 규제 변화로 투자자 차입 여력이 약 30% 줄었다는 점이다.

12. 전체 프레임은 명확하다. AI는 관심을 빨아들이고, Clarity Act는 달러를 세계로 뿌리고, 부동산과 전통 자산은 부채 구조 때문에 취약한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희소성과 자기보관이라는 본질을 유지한다는 것. 그래서 그는 “왜 비트코인 말고 다른 걸 가져야 하느냐”는 질문으로 결론을 맺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독주가 끝나면 자금이 단순 리스크오프가 아니라 “AI에서 벌고 BTC로 옮기는” 회전매로 이어질 수 있고, Clarity Act는 달러/스테이블코인/비트코인 관계를 새롭게 재정의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재 BTC는 ATH 대비 50% 디스카운트 상태라는 점에서 중장기 밸류 논리가 강하고, 다음 ATH 돌파 시 뚜렷한 재료 없이도 수급 주도 추격 매수가 붙는 구간을 상상해볼 만하다. 반대로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AI와 나스닥 상관관계, 매크로 리스크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다.

• 체크포인트: BTC의 ATH 재돌파 여부, AI 섹터 과열 해소 후 자금 이동, Strategy 및 Treasury company들의 자본조달 지속성, Clarity Act/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호주·뉴질랜드 등 부동산 약세의 실물 전이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X2okBbI-jPs
SpaceX IPO Mania and Ethena’s Strategic Pivot

0xResearch

스페이스X IPO와 Ethena 전략 전환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다. 지금 시장은 “무엇이 새로운 유동성을 빨아들이는가”와 “크립토 프로토콜이 진짜 사업처럼 돈을 벌고 토큰에 가치를 돌릴 수 있는가”를 동시에 시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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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와 Ethena의 변신

1. 스페이스X IPO는 단순한 대형 상장이 아니라, 리테일과 투기성 자본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일 수 있고 비트코인·크립토가 최근 약한 가장 현실적인 경쟁 자산으로 지목됐다.

2. Hyperliquid의 프리IPO 시장에서 SpaceX는 IPO 가격 135달러 대비 약 177달러에 거래됐고, 24시간 거래량 3.73억달러, 미결제약정 3억달러 수준까지 붙으며 이미 상위권 마켓으로 부상했다.

3. 패널은 이를 “주식시장의 트럼프코인 런치”에 비유했다. 내러티브가 초기에 가격을 더 끌어올리지만, 이후엔 초기 투자자 매도와 락업 해제가 겹치며 전형적인 고FDV 신규상장 차트가 나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4. 비트코인은 최근 5주 연속 ETF 순유출, 누적 50억달러 이상 유출, 하루 기준 약 2억달러 유출까지 겹치며 전통 자금이 위험자산 중에서도 BTC 비중을 줄이고 있다는 신호가 포착됐다.

5. 다만 장기 온체인 지표는 바닥권에 접근 중이다. Realized Price는 약 5.3만달러, MVRV Z-score도 역사적 저점 구간 근처라 패널은 5만달러대 중후반이 오면 “사이클 바닥 확인” 확률이 높아진다고 봤다.

6. 중요한 건 이런 바닥 지표가 항상 “끔찍한 뉴스와 함께” 온다는 점이다. Strategy(구 MicroStrategy) 자본구조 불안, 채굴업체들의 AI 전환 같은 이벤트가 실제 바닥 형성의 촉매가 될 수 있다.

7. 비트코인 채굴사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으로 이동하는 흐름은 단기적으로는 BTC 수요 약화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해시 경쟁 완화와 채산성 재균형을 통해 장기 바닥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8. Ethena의 핵심 변화는 더 이상 “basis trade 래퍼”가 아니라는 점이다. 크립토 펀딩비/베이시스 수익률이 20%→15%→8~10%로 구조적으로 압축되자, Ethena는 사실상 온체인 자산운용사처럼 변하고 있다.

9. 새 수익원 후보는 기관 대출(Maple식), AAA CLO, 인센티브가 붙은 DeFi 렌딩이다. 반면 금·주식 basis trade는 현재 오픈이자 규모가 너무 작아 Ethena 같은 대형 프로토콜에겐 아직 비확장적이라고 평가됐다.

10. 특히 Coinbase와의 파트너십은 중요하다. Morpho 사례처럼 Coinbase는 강력한 예금 유통 채널이 될 수 있고, 실제 Morpho 스테이블 예치금의 63%가 Coinbase 유저 기반이라는 점이 언급됐다.

11. ENA 토큰은 여전히 딜레마다. 프로토콜은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지만 토큰 가치 accrual은 약하고, 2028년까지 월 1.8% 수준의 공급 언락이 이어져 단순 buyback만으로는 수급 방어가 어렵다.

12. 그럼에도 패널은 “지금 당장 큰 규모가 아니어도 fee switch를 켜겠다는 시그널” 자체가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이 사업과 분리된 채 방치되면, 앞으로 토큰화 주식·실제 기업과 경쟁하는 시장에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우주·대형 IPO가 위험자산의 관심을 빨아들이는 동안, 크립토 내부에서는 “토큰”보다 “실제 현금흐름을 만드는 프로토콜”이 재평가되는 국면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단기적으로 ETF 유출과 대형 IPO 수급 경쟁 때문에 약할 수 있지만, 5.8만~5.3만달러 구간은 온체인 기준 중장기 매집 존으로 해석 가능하다. Ethena는 ENA보다도 우선 SUSD 수익률 안정화와 Coinbase 유통 효과가 TVL에 반영되는지 확인하는 게 먼저다.

• 체크포인트: SpaceX 상장 후 실제 자금 흡수 규모, BTC ETF 순유출 지속 여부, Strategy 자본조달 구조 변화, 채굴사 AI 전환 속도, Ethena의 reserve 재배치 실행력, SUSD APY 안정화, Coinbase를 통한 순유입, 그리고 ENA fee switch 관련 가이던스가 핵심이다.

https://youtu.be/A0SZAw9wneA
❤1
🚨LIVE: SpaceX IPO Launch?! PURR & HYPE Up. Blockworks Acquires Messari! Yano & Dinari Call In

The Rollup

스페이스X IPO는 단순한 대형 상장이 아니라, 하이퍼리퀴드가 온체인 가격발견과 전통시장 대체 인프라로 인정받기 시작한 사건이라는 게 이번 방송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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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와 하이퍼리퀴드의 순간

1. 이번 방송의 중심은 스페이스X IPO 자체보다, 하이퍼리퀴드가 스페이스X 프리IPO 퍼프 시장에서 사실상 가격발견 플랫폼 역할을 했다는 점이다.

2. 진행자는 ZeroHedge, Walter Bloomberg 같은 비크립토 대형 마켓 계정들이 하이퍼리퀴드 가격을 인용한 것을 “폴리마켓 모먼트”로 해석하며, HYPE의 재평가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본다.

3. 특히 스페이스X 퍼프는 IPO 오픈 직전 $171에 거래됐고 실제 오프닝 가격도 $171로 맞아떨어졌는데, 이건 단순 밈이 아니라 온체인 마켓이 전통시장 앞단에서 가격발견 기능을 수행했다는 상징적 장면이다.

4. 거래 수치도 강했다. 방송 내 언급 기준 스페이스X 관련 하이퍼리퀴드 거래량은 24시간 5억달러, OI는 약 3억달러 수준까지 올라왔고, 일부 시점에는 ETH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5. 이들이 보는 더 큰 그림은 “온체인 나스닥” 경쟁에서 솔라나/백팩류보다 하이퍼리퀴드가 훨씬 앞서고 있다는 것인데, 이유는 유동성, OI, 비크립토 계정들의 레퍼런스, 그리고 실제 가격발견 성과다.

6. 추가 알파는 Circle/Coinbase와의 USDC 수익배분 딜이다. 하이퍼코어에 있는 약 60억달러 USDC에서 연 3.25% 기준 약 1.78억달러가 발생하고, 이 중 90%가 하이퍼리퀴드 쪽으로 가 buyback 재원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7. Blockworks의 Jason Yanowitz 인터뷰는 “크립토 데이터 시장도 이제 합종연횡 국면”이라는 메시지였다. Blockworks는 Messari를 1천만달러 이상에 인수했고, 미디어 회사가 아니라 온체인 시장의 Moody’s/S&P 같은 데이터 인프라 회사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8. Yanowitz는 이번 사이클을 “haves vs have-nots”라고 규정했다. 좋은 회사가 아니라 살아남는 플랫폼이 되는 게 중요하고, Blockworks는 인수되는 쪽이 아니라 인수하는 쪽이 되기로 했으며 장기적으로 IPO까지 염두에 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9. Dinari 공동창업자 Gabriel Otte 쪽 인터뷰는 토큰화 주식의 “진짜 소유권”이 왜 중요한지 잘 보여줬다. Dinari의 dShares는 FINRA 규제 브로커딜러 구조 안에서 실제 기초주식을 1대1로 보유하고, 필요하면 외부 브로커리지로 이동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0. 이 포인트는 바이낸스·바이비트가 경쟁사 xStocks 구조로 스페이스X 공급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날에 더 부각됐다. 결국 “토큰화 주식”도 어떤 구조를 사는지, 실물 backing과 권리 구조가 무엇인지가 점점 더 중요해질 수 있다.

11. Dinari는 스페이스X dShare를 Hyperliquid spot에도 올렸고, 이것이 열어주는 건 단순 현물 접근이 아니라 퍼프와 현물을 같은 플랫폼에서 헤지할 수 있는 구조다. 퍼프-현물 통합 유동성이 생기면 온체인 equities 마켓이 한 단계 진화할 수 있다.

12. 규제 측면에선 SEC가 Reg NMS Rule 611 폐지를 제안한 점이 언급됐다. 이는 onchain AMM/블록타임 체계가 전통적인 NBBO·trade-through 규칙과 충돌하던 문제를 완화할 수 있어, 토큰화 주식/증권의 제도권 편입에 꽤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13. 흥미로운 철학적 포인트도 있었다. Gabriel은 종이 주권→중앙서버 장부→블록체인 장부로 가는 구조적 전환을 강조하며, 장기적으로는 주식 대 주식 직접 스왑, 더 낮은 결제 마찰, 심지어 과세 구조 변화까지 가능해질 수 있다고 봤다.

14. 반론도 있다. 스페이스X IPO 흥행이 곧장 모든 온체인 자산의 승리를 뜻하진 않고, HYPE의 unlock, 미국 내 정식 진입, 경쟁 거래소들의 추격, 토큰화 주식의 법적 권리 범위 등은 계속 체크해야 할 변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사건은 “크립토 거래소 토큰”이 아니라 “온체인 글로벌 마켓 인프라”로서 HYPE를 재평가하게 만드는 서사다. 동시에 토큰화 주식도 밈이 아니라 규제·커스터디·실물권리 경쟁으로 넘어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방송 전반의 스탠스는 HYPE 상대강도 우위, PURR의 레버드 베타, 그리고 향후 OpenAI·Anthropic 같은 더 큰 프리IPO 자산 상장 기대에 베팅하는 쪽이다. 반면 솔라나/백팩 서사는 당장 실적과 유동성에서 밀리고 있다는 시각이 강했다.

• 체크포인트: 스페이스X/차기 프리IPO 자산의 Hyperliquid 거래량·OI 지속성, USDC 수익배분 buyback 실현 규모, Binance의 HYPE 상장 여부, SEC Rule 611 폐지 진행, Dinari식 실물 backing 모델이 더 넓게 채택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Cayd2r2STJs
👍1
Vladimir Novakovski: Lighter Bull Thesis For 2026 (What’s Changed)

The Rollup

온체인 퍼프의 다음 점프는 더 빠른 체인보다 더 큰 자본과 더 강한 규제 적합성에서 나온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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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er가 노리는 진짜 게임은 미국 기관 자금이다

1. Vladimir Novakovski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퍼프 시장의 다음 성장 엔진은 리테일이 아니라 Citadel급 미국 기관 자금이며, 그 자금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려면 “Ethereum 위 보안 설계 + 규제 프레임”이 동시에 필요하다는 것.

2. Lighter의 차별점은 속도 경쟁보다 최악의 시나리오 설계에 있다. 프로토콜이나 증명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도 참가자가 Ethereum을 통해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escape hatch” 구조를 강조했고, 이는 기관과 규제당국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다운사이드 통제 포인트다.

3. 이 인터뷰에서 흥미로운 알파는 RFQ 모델이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니라 RWA/프리IPO 퍼프를 여는 핵심 부품으로 제시됐다는 점이다. 시장조성자가 SpaceX, OpenAI, Nvidia 같은 자산을 온체인에서 바로 헤지할 수 없으니, 큰 주문이 들어올 때만 일시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게 만드는 구조가 현실적 해법이라는 논리다.

4. 구체적으로 그는 Lighter가 Ethereum 위에서 동작하고 약 30분마다 proof를 게시한다고 설명했고, 팀은 40명 규모, 엔지니어는 25명 수준이라고 밝혔다. CFTC Innovation Advisory Council과의 협업도 언급하며, 미국 내 퍼프 제도화 논의에 직접 발을 걸치고 있음을 시사했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서 중요한 변화는 “온체인 DEX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CEX는 현실 자산”이라는 기존 상식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프리IPO·RWA 퍼프는 탈중앙 쪽이 먼저 실험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주문서, RFQ, AMM이 자산군별로 혼합되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유력하다는 시각이다.

6. 다만 리스크도 명확하다. 프리IPO 퍼프는 상품인지 증권인지, 혹은 아직 상장 전 자산에 대한 파생상품인지 규제 분류 자체가 불안정하고, KYC 사용자끼리만 매칭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실제로 제도권 승인을 받을지도 미지수다.

7. Hyperliquid류의 “오프쇼어 고성장 모델”과 Lighter의 “미국 제도권 침투 모델”은 사실상 서로 다른 베팅이다. 드래곤플라이 측에서는 미국 내 퍼프 중요성이 과대평가됐다는 반론도 있었지만, Vladimir는 진짜 깊은 유동성은 결국 미국 기관 본체가 들어와야 만들어진다고 정면 반박했다.

8. AI도 흘려들을 대목이 아니다. Lighter는 Devon 같은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 중이고, 장기적으로는 AI 에이전트가 자체 컴퓨트 비용을 헤지하기 위해 H100 compute perp를 거래하는 그림까지 상정한다. AI와 크립토의 접점이 “토큰 테마”가 아니라 실제 시장 구조로 연결될 수 있다는 힌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다음 퍼프 사이클의 핵심은 “더 빠른 DEX”가 아니라 “미국 규제 적합 + 기관 유동성 + RWA 확장성”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온체인 퍼프 섹터 안에서도 Hyperliquid식 해외 리테일 성장주와 Lighter식 미국 제도권 옵션가치 보유주를 분리해서 봐야 한다. 단기 볼륨은 전자가 강하지만, 규제 개방 시 밸류 재평가 폭은 후자가 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FTC/SEC의 퍼프 및 토큰화 자산 가이드라인, KYC 기반 온체인 매칭 허용 여부, RWA·프리IPO 퍼프 실제 거래량, Lighter의 신규 파트너십 발표, 그리고 기관 MM이 온체인 주문서에 얼마나 깊게 들어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bSasNFvhiGs
CFTC Chairman Mike Selig: Crypto Perps Are Coming to America

Bankless

미국이 드디어 크립토 퍼프스를 제도권 안으로 들이기 시작했고, 이건 단순한 상품 승인 이상의 의미로 “오프쇼어에 있던 크립토 파생시장 유동성을 미국으로 리쇼어링하는 게임의 시작”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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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프스 개방의 시작

1. CFTC 위원장 Mike Selig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퍼프스는 미국에 온다, 그리고 더 이상 “규제에 의한 단속”이 아니라 “규제된 혁신”으로 방향을 틀겠다는 것이다.

2. 출발점은 Kalshi X의 미국 최초 CFTC 규제 하 비트코인 perpetual futures 승인과 Coinbase에 대한 Deribit 접근 no-action letter로, 사실상 미국 온쇼어 퍼프 시장의 문이 열렸다는 선언에 가깝다.

3.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비트코인이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Selig는 지난 1주일 사이 BTC 외 약 17개 자산이 self-certification 됐거나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고, 시장은 ETH, SOL, UNI류 디지털 커머더티 퍼프 확장을 이미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할 수 있다.

4. 규제 프레임도 꽤 선명하다. CFTC와 SEC는 몇 달 전 공동 해석으로 자산을 digital commodities, digital collectibles, digital tools, digital securities, stablecoins 등으로 나눴고, 이번 self-cert 대상은 주로 Bitcoin, Ethereum, Solana 같은 디지털 커머더티다.

5. 즉 레이어1, 프로토콜 토큰 등 “네트워크나 애플리케이션 가치에 연동되는 자산”은 상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지만, 밈코인이나 더 이그조틱한 토큰은 CFTC 스태프와의 별도 승인 프로세스를 거칠 가능성이 높다.

6. 미국판 퍼프는 오프쇼어와 성격이 다르다. 250x 레버리지가 난무하는 바이낸스류 구조가 아니라, BTC 퍼프 기준 대체로 5~7x, 많아야 10x 수준이 거론됐고, 이는 기관 자금에는 오히려 진입장벽이 아니라 신뢰의 조건일 수 있다.

7. 이건 “디젠에게 덜 재밌다”가 아니라 “기관이 들어올 수 있는 파생시장 형식이 생긴다”는 뜻이다. 거래량 폭발은 느릴 수 있어도, 한번 자리 잡으면 CME 스타일의 제도권 유동성과 크립토 네이티브 거래 수요가 결합할 수 있다.

8. Hyperliquid, Lighter 같은 온체인 퍼프 DEX에 대한 톤도 의외로 우호적이다. Selig는 블록체인의 투명성, 감사 가능성, 코드 기반 자동화를 장점으로 평가하면서도 KYC 부재, auto-deleveraging 연쇄청산, 조작 추적 문제는 여전히 규제 포인트라고 짚었다.

9. 가장 흥미로운 알파는 “미국은 온체인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호다. self-custody wallet provider 규제, 토큰화 결제, 온체인 정산 대체 가능성까지 언급한 걸 보면, CFTC는 중앙화 거래소뿐 아니라 온체인 마켓까지 미국 규제 틀 안으로 넣는 설계를 고민 중이다.

10. 더 큰 드라마는 크립토 밖에 있다. 현재 퍼프 거래량의 60% 이상이 오일, 골드, 프리IPO 주식 같은 RWA에 몰린다는 언급은, 향후 진짜 전쟁터가 BTC perp가 아니라 equity perp, RWA perp, 24/7 trading이 될 수 있다는 시그널이다.

11. Anthropic, SpaceX, OpenAI 같은 프리IPO 익스포저가 오프쇼어 퍼프로 거래되는 현실을 Selig도 문제로 봤고, “막으면 미국인은 VPN으로 간다”는 발언은 정책 철학 자체가 오프쇼어 억제보다 온쇼어 흡수에 가깝다는 점을 보여준다.

12. 다만 equity perp는 CFTC만의 문제가 아니다. security futures 성격이라 SEC와 공동 작업이 필요하고, 과거엔 CFTC-SEC turf war 때문에 상품이 묶였지만 이번엔 Atkins와 협업 의지가 강하다고 강조했다.

13. 시장 구조적으로 보면, 크립토는 이미 거래량의 약 90%가 파생, 10%가 현물인 시장이다. Selig는 이걸 비정상이라기보다 다른 원자재 시장도 레버리지 때문에 비슷한 구조를 보인다고 해석했고, 핵심은 현물 조작 가능성과 선물 시장의 건전성이라고 봤다.

14. 반대로 말하면, 앞으로 미국 퍼프 상장 확대의 병목은 “수요”가 아니라 “해당 토큰 현물시장이 얼마나 조작에 취약한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유동성 빈약한 알트, 밈코인, 공급 집중 토큰은 제도권 진입이 늦어질 수 있다.

15. 결론적으로 이 인터뷰는 미국이 크립토 퍼프를 허용했다는 뉴스보다 한 단계 더 나간다. 미국이 크립토, 온체인 파생, RWA, 주식 24/7 시장까지 먹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이고, 승자는 규제 적응력이 높은 거래소와 인프라가 될 확률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CEX/DEX 퍼프, 미국 규제 수혜 거래소, 온체인 파생 인프라, RWA 및 equity perp가 하나의 큰 “온쇼어 파생시장 리레이팅” 테마로 묶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Coinbase, Kraken, Gemini, Kalshi, Bitnomial 계열과 직접 연결되는 종목/토큰/비상장 내러티브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고, ETH·SOL·UNI 같은 디지털 커머더티 분류 자산은 미국 퍼프 상장 기대감이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줄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추가 self-certification 자산 목록, CFTC의 실제 승인 속도, SEC와의 equity perp 공동 프레임, 미국 내 허용 레버리지 수준, Hyperliquid류 온체인 플랫폼과의 제도권 접점, 그리고 실제 온쇼어 거래량이 오프쇼어 유동성을 얼마나 흡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qSe0uSm7Jg
The Bull Case For Hyperliquid | Ryan Watkins

Empire

지금 크립토는 아무거나 사는 장이 아니라, 진짜로 돈을 버는 몇 개 자산만 골라야 하는 장세이며 그 대표가 Hyperliquid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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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에 몰리는 이유

1. Ryan Watkin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크립토는 “상승장이냐 하락장이냐”보다 “글로벌 자본배분자가 굳이 뭘 살 이유가 있냐”가 더 중요하고, 그 기준으로 보면 살 만한 건 극소수뿐이다.

2. 그는 과거처럼 알트 베타를 통째로 사는 시대가 끝났고, 이제는 토큰도 사실상 비즈니스처럼 언더라이팅해야 한다고 본다. AI 주식, 비상장 테크, 기존 금융자산과 경쟁해야 하니 “실제 성장, 실제 수익, 실제 시장점유율”이 없으면 자금이 안 붙는다는 얘기다.

3. 그가 지금 구조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카테고리는 퍼프 DEX, 스테이블코인, 예측시장, 온체인 렌딩이다. 다만 공개 토큰으로 직접 플레이 가능한 건 많지 않고, 그래서 Hyperliquid가 더 희소해 보인다고 설명한다.

4. Syncrasy는 Hyperliquid를 TGE 첫날부터 매수했고, 초반 논리는 “연 $2억 수준 수익을 내며 바이백까지 하는데 시총은 ETH, SOL, BNB류 대비 현저히 작다”는 것이었다. 이후 논리는 더 커져서 “DeFi 퍼프 거래소”가 아니라 “unified margin 기반의 everything exchange, 나아가 house of all finance”로 진화했다.

5. Hyperliquid 투자 포인트로는 Binance급 UX, 빠른 온보딩, 퍼미션리스 생태계 확장, 그리고 Jeff 팀의 실행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특히 Ryan은 “DeFi 점유율 70~75%”보다 중요한 건 결국 Binance, Bybit, Coinbase의 거래량을 뺏는 것이라고 프레임을 바꿨다.

6. 시장이 HYPE를 과밀 포지션으로 보느냐는 질문엔 “아직 아니다”라고 답한다. 크립토 전체로 들어오는 자금이 여전히 적고, 많은 펀드가 아직 안 샀으며, ETF나 treasury vehicle이 열리면 tradfi 자금이 새로 유입될 여지가 크다는 논리다.

7. 흥미로운 건 그가 Hyperliquid 생태계 앱 토큰보다 본체를 선호한다는 점이다. 과거 L1 사이클처럼 체인/플랫폼이 앱보다 수익률이 좋을 수 있고, 앱으로 로테이션하다가 정작 HYPE를 잃을 리스크를 더 경계한다.

8. 반대로 다른 자산에 대해선 꽤 냉정하다. ETH는 현재 매력 없고, SOL은 여전히 매수 가능하다고 보며, Morpho 같은 고퀄 프로젝트도 “토큰 언락과 밸류캡처 불확실성”이 있으면 사이즈를 키우기 어렵다고 말한다. 해법으로는 오히려 언락을 질질 끌지 말고 한 번에 시장청산가격을 찾는 쪽이 낫다고 주장한다.

9. 규제 측면에서는 CLARITY Act를 중요하게 본다.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최종 이용자에게 직접 넘기기 어려워지면, 거래소와 브로커가 자금을 vault, 렌딩, 온체인 구조화 상품으로 유도할 수 있고, 이게 Morpho류 프로토콜엔 큰 유동성 순풍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엔 회의적이다. Zcash에 대해선 “프라이버시는 자산이 아니라 기능”이라며, 사람들이 원하는 건 ZEC 같은 독립 자산이 아니라 달러 결제·급여·송금의 프라이버시라고 본다. DuckDuckGo와 Signal이 각각 약 1억 유저 수준에 머무는 점을 예로 들며, 프라이버시 시장의 TAM이 생각보다 작을 수 있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4년 주기”보다 “무엇이 진짜 비즈니스인가”로 이동 중이다. 실사용·수익·시장점유율이 있는 토큰만 살아남는 선택적 강세장이란 프레임이 강해진다.

• 가격/포지셔닝: Ryan은 BTC와 HYPE를 가장 깨끗한 자산으로 본다. 반면 언락 오버행, 애매한 토크노믹스, 느린 성장률이 붙은 자산은 좋은 프로젝트여도 계속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CEX 점유율 잠식 속도, TradFi 자금 진입 경로(ETF, treasury companies), CLARITY Act 통과 여부, 렌딩 프로토콜로의 스테이블 유입, 그리고 각 프로젝트의 언락 처리 방식이 다음 알파 포인트다.

https://youtu.be/TGqY1FuJQzo
Inside NEAR: 10+ Years Building Toward the Agent Economy with Illia Polosukhin

The Rollup

NEAR의 최근 리레이팅은 단순한 L1 반등이 아니라, 일리아가 10년 넘게 밀어온 AI 프런트엔드 + 블록체인 백엔드 비전이 이제서야 제품, 수수료, 토큰 가치축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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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는 이제 L1이 아니라 AI 머니다

1. Illia Polosukhin은 자신이 Google에서 질문응답 모델을 만들다 속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Transformer 아키텍처 개발에 참여했고, 이후 “AI가 소프트웨어를 대신 만드는 세상”을 목표로 Near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2. Near의 출발점은 크립토가 아니라 글로벌 AI 데이터 노동자들에게 돈을 보내는 문제였고, 중국·동유럽·동남아 학생들에게 달러 지급이 막히면서 “작동하는 글로벌 결제 레이어”로서 블록체인을 만들게 됐다는 서사가 핵심이다.

3. 투자 포인트는 Near가 스스로를 더 이상 단순 L1로 팔지 않는다는 점이다. 체인 자체보다 계정 모델, 체인 시그니처, 프라이버시, 인텐트, AI 인퍼런스까지 묶어 “에이전트 경제의 정산층”이 되겠다는 포지셔닝이다.

4. Illia는 Near의 가장 과소평가된 설계로 계정 모델을 꼽았다. readable account, account abstraction 성격의 구조 덕분에 post-quantum crypto 도입, 멀티체인 자산 제어, 인텐트 확장이 가능해졌다는 주장이다.

5. 체인 시그니처는 Near 계정이 다른 체인에서 서명하게 만드는 핵심 프리미티브로, 단순 브리지 UX가 아니라 멀티체인 자산의 실행 권한, AI 에이전트의 자산 조작, 프라이빗 인퍼런스까지 연결되는 “루트 오브 트러스트” 레이어로 제시됐다.

6. 프라이버시는 기능이 아니라 기본값이어야 한다는 메시지도 강했다. 기업 결제, 급여, 공급망 대금, 에이전트 간 거래는 공개 원장에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confidential intents가 대중화의 전제라는 시각이다.

7. 실제로 Near Intents는 누적 200억달러 이상 볼륨을 처리했고, 최근 fee switch를 켜면서 수수료를 사용해 NEAR를 바이백하기 시작했다. Illia는 현 시점 annualized 2,000만~5,000만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8. 장기 그림은 더 크다. 크립토 스왑 수수료보다 기업 거래, 에스크로, 보험, 계약 자동화, AI 인퍼런스, 에이전트 호스팅에서 더 높은 take rate를 취할 수 있고, 이것이 결국 validator 지급을 상쇄하며 토큰 디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9. 가장 흥미로운 프레임은 “NEAR is AI money”다. GPU 제공자, 인퍼런스 소비자, 인텐트 유통 파트너, 에이전트 서비스 제공자가 모두 NEAR로 정산되면, NEAR는 가스 토큰을 넘어 AI 네이티브 unit of account로 진화할 수 있다는 논리다.

10. 이는 TAM 재정의와 연결된다. Illia는 Near의 시장을 “크립토”가 아니라 “모든 커머스”라고 본다. 인간이 직접 클릭하던 상거래를 앞으로는 에이전트가 대신 수행하고, 그 백엔드 정산·신뢰·프라이버시 레이어를 Near가 먹겠다는 것.

11.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에이전트 커머스는 아직 초기이고, 일반 기업은 블록체인보다 기존 카드·은행 UX에 익숙하다. 프라이빗·검증 가능한 AI가 가능하다는 사실조차 시장은 잘 모르며, Near는 기술보다 go-to-market이 더 어려운 단계에 들어섰다.

12. 결국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Near가 이것저것 다 하는 애매한 프로젝트”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과거엔 산만해 보였던 제품군이 이제 AI 프런트, 프라이빗 결제, 멀티체인 실행, 토큰 가치축적이라는 하나의 수직 스택으로 묶이기 시작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EAR는 L1 비교군보다 “AI 인프라 + 인텐트 결제 네트워크 + 프라이버시 결제” 멀티플로 재평가받으려는 단계이며, 시장이 이 프레임을 받아들이면 단순 alt beta가 아니라 독립 테마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fee switch와 buyback은 토큰 밸류캡처를 설명하기 쉬워지는 재료다. 다만 지금 랠리가 선반영일 수 있어, 진짜 재평가는 인텐트 볼륨의 질, 기업/에이전트 사용 확대, 프라이빗 결제의 반복성까지 보여줄 때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confidential intents TVL/볼륨 추이, 바이백 규모의 월간 증가, post-quantum crypto 출시 여부, Near AI 인퍼런스 결제 도입,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실제 사용 사례, 기업용 fiat on/off-ramp 지원 확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1XHwbjZwXiA
Why Wall Street Is Completely Blind to AI’s Imminent Regulatory Risk | David Woo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AI 약세론의 핵심은 “AI가 쓸모없다”가 아니라 “너무 강력해져서 규제가 수익화와 밸류체인을 먼저 꺾을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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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의 진짜 적은 성능이 아니라 규제다

1. David Woo는 지금 AI 시장이 과대평가된 이유를 “성장 착시”로 본다. 하이퍼스케일러의 Q1 CapEx는 명목 기준으로도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부품 인플레까지 감안한 실질 CapEx는 더 크게 둔화했는데 시장은 이를 거의 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2. 그가 보는 착시의 메커니즘은 간단하다. Microsoft 같은 수요자가 Micron 메모리를 더 비싸게 사면 구매 측은 감가상각으로 일부만 비용 처리하지만, 공급 측은 거의 전액을 이익처럼 잡아 aggregate nominal earnings가 부풀려진다는 것.

3. 여기에 Q1 AI 수요는 “실수요”보다 “token maxing”이 섞였다고 본다. Amazon 내부 엔지니어가 AI 사용량 경쟁을 하고, Uber COO가 연간 토큰 예산을 4개월 만에 다 썼다고 말한 사례를 들며 Q2부터는 속도 조절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4. Woo의 진짜 AI 베어 케이스는 규제다. Anthropic의 Claude Mythos를 예로 들며, 너무 뛰어난 사이버 공격·취약점 탐지 능력 때문에 오히려 광범위 배포가 불가능해졌고, 현재도 약 150명 수준만 접근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5. 즉 시장은 “프런티어 모델의 capability”만 보고 Nasdaq 시총을 키웠지만, 실제 중요한 건 “accessible capability”라는 프레임 전환이다. 성능이 좋아도 정부가 못 풀게 하면 매출화와 보급률은 막힌다.

6. 그는 Trump 행정부의 최근 AI 승인 요건 강화도 시작에 불과하다고 본다. 90일 냉각안이 30일로 줄었을 뿐이고, 향후 미국 중간선거로 갈수록 AI는 국가안보·사이버보안·중국 유출 이슈와 결합된 정치적 핫포테이토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산업 구조적으로도 그는 AI를 winner-takes-all보다 commoditization 쪽으로 본다. ChatGPT, Gemini, Claude, DeepSeek, Codex 등은 같은 공개 데이터에서 학습하기에 우위가 짧고, 코딩 툴인 Claude Code조차 이미 다수 경쟁자가 붙었다는 것.

8. 하드웨어도 비슷하다. Nvidia의 학습용 GPU 독점력은 강하지만, inference로 갈수록 Intel·AMD·Broadcom·메모리 업체·중국 업체까지 경쟁자가 늘고, 지금의 shortage는 결국 compute glut으로 뒤집힐 수 있다고 본다.

9. AI 자체의 생산성은 높게 평가한다. 다만 상위 10% 창의 노동보다 반복형 화이트칼라, 특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소규모 팀과 창업자는 AI 덕분에 대형 조직의 인프라 우위를 압축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롭다.

10. 매크로 쪽에서 Woo는 여전히 나스닥 숏, 오일 롱이다. 이란-이스라엘 전쟁과 Strait of Hormuz 봉쇄 리스크가 과소평가됐고, Trump가 “곧 딜”을 반복할수록 오히려 이란은 미국이 더 절박하다고 보고 협상 조건을 세게 부를 수 있다는 게임이론 해석을 제시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약세론의 축이 “가짜 기술”에서 “너무 위험한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 이건 밸류에이션 압축 논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왜냐하면 기술 실패는 개선되면 끝이지만, 규제 리스크는 성공할수록 커지기 때문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밸류체인 내에서도 차별화가 중요하다. 하이퍼스케일러 CapEx 둔화, 메모리·인퍼런스 경쟁 심화, LLM commoditization이 맞다면 지금의 멀티플은 “장기 독점”을 너무 많이 선반영했을 수 있다. 반대로 에너지, 특히 유가 민감 자산은 지정학적 tail risk 대비 여전히 과소보유일 가능성이 있다.

• 체크포인트: Q2 하이퍼스케일러 실질 CapEx, Anthropic/OpenAI ARR 성장률 둔화 여부, Claude Mythos류 모델의 배포 제한 확대, 백악관·상무부·국방계 규제 시그널, inference 반도체와 메모리 가격 추이, Strait of Hormuz 통과 물동량과 유조선 트래킹 데이터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760Bpzc1cYM
The Dark Side Of Funded Trading Accounts | Founder of Vanta Trading | DROPS E38

When Shift Happens

기존 리테일 프랍펌 산업은 “트레이더의 성공”이 아니라 “등록비 수취”에 맞춰 설계돼 있고, AI 에이전트와 온체인 인프라가 이 구조를 깨며 새 트레이딩 스택을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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