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다음 점프는 6개월 안에 온다
1. Sam Kazemian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Genius Act의 가장 bullish한 포인트는 “120일 내 특별한 반려 사유가 없으면 사실상 default accept” 구조이고, 이게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혁신의 문턱을 크게 낮춘다는 것.
2. 그는 Q1 2027쯤이면 OCC 등 연방기관의 세부 가이드와 라이선스 프로세스가 정리돼 “open for business”가 될 것으로 봤고, Frax는 그 시점에 FRAX USD를 Genius-compliant payment stablecoin으로 밀겠다는 그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시대에도 “vibe code로 유동성, 디파이 통합, 결제 채널은 못 만든다”는 주장이다. 즉, durable revenue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그 자체가 아니라 Aave, Curve, 결제사, 온체인 자산과의 끈끈한 배치라는 얘기.
4. Frax의 비즈니스 모델은 FRAX USD를 Aave V4, Curve, Aerodrome, Uniswap 계열 등에 디폴트 달러처럼 심고, 그 위에서 risk-free rate를 활동 기반으로 스트리밍하는 구조다. Sam은 현재 Aave V4에서 FRAX USD가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이라고 강조했다.
5.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두 종류로 나눈다. Tether, Circle, FRAX USD 같은 “디지털 달러형”과, USDe, USDS, sFRAXUSD 같은 “수익형”이다. 전자는 기업 treasury와 payouts용으로 중요하고, 후자는 밸런스시트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신 수익을 원하는 자금용이라는 구분.
6. 투자적으로 중요한 건 수익 귀속 방식이다. FRAX USD 공급이 커지면 일부는 디파이 허브에 T-bill 수준 수익을 뿌리고, 나머지 monetary premium과 sFRAXUSD 스프레드, 향후 Frax Lend 수익이 DAO에 쌓여 FRAX 토큰 buyback/burn 재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7. 다만 지금은 완전 온체인 자동 buyback 구조는 아니고, Q3부터는 투자자 주간, 재무 공개, 사업 라인별 성장률, 향후 burn 정책 등을 더 포멀하게 내겠다고 했다. 토큰이 점점 “분기 실적과 자본 배치”를 보는 자산으로 바뀐다는 시그널.
8. 가장 큰 매크로 콜은 따로 있다. Sam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선형 증가가 아니라 step function으로 뛸 거라 본다. 은행이 예금의 일부를 이동시키거나, 상장사가 treasury에 stablecoin을 채택하는 순간 5B~15B 단위 발행이 한 번에 나오고, 전체 시장이 6~8개월 안에 600B~700B대로 점프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누가 yield를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 “누가 규제 통과 가능한 디지털 달러 레일을 깔고, 새 온체인 자산과 결제 흐름의 기본 통화가 되느냐”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am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상대강도는 단순 발행사보다 Aave, Curve, Aerodrome, UniswapX, 결제 인프라,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buyback으로 연결할 수 있는 DeFi 토큰 쪽에 있다. 특히 그는 AAVE, CRV, CVX, HYPE, FRAX를 “durable moat”가 있는 소수의 investable token으로 묶어 봤다.
• 체크포인트: Q3 Frax 투자자 리포트 공개 여부, FRAX buyback/burn 정책의 구체화, FRAX USD의 Aave V4·Curve 점유율 추이, 발표 예정인 오프체인 payments/payouts 제휴, Genius Act 세부 규칙 확정 일정, 그리고 실제 기업 treasury 채택이 5B+ 민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dl2vzW0-dM
1. Sam Kazemian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Genius Act의 가장 bullish한 포인트는 “120일 내 특별한 반려 사유가 없으면 사실상 default accept” 구조이고, 이게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혁신의 문턱을 크게 낮춘다는 것.
2. 그는 Q1 2027쯤이면 OCC 등 연방기관의 세부 가이드와 라이선스 프로세스가 정리돼 “open for business”가 될 것으로 봤고, Frax는 그 시점에 FRAX USD를 Genius-compliant payment stablecoin으로 밀겠다는 그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시대에도 “vibe code로 유동성, 디파이 통합, 결제 채널은 못 만든다”는 주장이다. 즉, durable revenue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그 자체가 아니라 Aave, Curve, 결제사, 온체인 자산과의 끈끈한 배치라는 얘기.
4. Frax의 비즈니스 모델은 FRAX USD를 Aave V4, Curve, Aerodrome, Uniswap 계열 등에 디폴트 달러처럼 심고, 그 위에서 risk-free rate를 활동 기반으로 스트리밍하는 구조다. Sam은 현재 Aave V4에서 FRAX USD가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이라고 강조했다.
5.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두 종류로 나눈다. Tether, Circle, FRAX USD 같은 “디지털 달러형”과, USDe, USDS, sFRAXUSD 같은 “수익형”이다. 전자는 기업 treasury와 payouts용으로 중요하고, 후자는 밸런스시트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신 수익을 원하는 자금용이라는 구분.
6. 투자적으로 중요한 건 수익 귀속 방식이다. FRAX USD 공급이 커지면 일부는 디파이 허브에 T-bill 수준 수익을 뿌리고, 나머지 monetary premium과 sFRAXUSD 스프레드, 향후 Frax Lend 수익이 DAO에 쌓여 FRAX 토큰 buyback/burn 재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7. 다만 지금은 완전 온체인 자동 buyback 구조는 아니고, Q3부터는 투자자 주간, 재무 공개, 사업 라인별 성장률, 향후 burn 정책 등을 더 포멀하게 내겠다고 했다. 토큰이 점점 “분기 실적과 자본 배치”를 보는 자산으로 바뀐다는 시그널.
8. 가장 큰 매크로 콜은 따로 있다. Sam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선형 증가가 아니라 step function으로 뛸 거라 본다. 은행이 예금의 일부를 이동시키거나, 상장사가 treasury에 stablecoin을 채택하는 순간 5B~15B 단위 발행이 한 번에 나오고, 전체 시장이 6~8개월 안에 600B~700B대로 점프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누가 yield를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 “누가 규제 통과 가능한 디지털 달러 레일을 깔고, 새 온체인 자산과 결제 흐름의 기본 통화가 되느냐”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am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상대강도는 단순 발행사보다 Aave, Curve, Aerodrome, UniswapX, 결제 인프라,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buyback으로 연결할 수 있는 DeFi 토큰 쪽에 있다. 특히 그는 AAVE, CRV, CVX, HYPE, FRAX를 “durable moat”가 있는 소수의 investable token으로 묶어 봤다.
• 체크포인트: Q3 Frax 투자자 리포트 공개 여부, FRAX buyback/burn 정책의 구체화, FRAX USD의 Aave V4·Curve 점유율 추이, 발표 예정인 오프체인 payments/payouts 제휴, Genius Act 세부 규칙 확정 일정, 그리고 실제 기업 treasury 채택이 5B+ 민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dl2vzW0-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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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x Founder: The Future Of Stablecoins & Onchain Businesses (Why Now)
Sam Kazemian breaks down why the Genius Act's 120-day default acceptance is the most bullish structural change for compliant stablecoins, why you can't vibe code liquidity or DeFi integrations regardless of AI, and why the stablecoin supply step function…
비트코인에서 Zcash로 갈아탔다가 저점 손절한 이야기
1. Taiki의 기존 불케이스는 “이란 전쟁에도 BTC가 65k를 안 깨고, Michael Saylor의 Stretch 구조가 비트코인에 새로운 수급 반사성(reflexivity)을 만든다”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논리는 짧게만 먹히고 끝났다.
2. 그는 이번 실패를 과거 ETH 숏 논리와 겹쳐 본다. 당시 ETH는 Tom Lee가 받쳐주는 고평가 자산이라고 봤는데, 이번엔 BTC가 Saylor라는 단일 플레이어의 매수 강도에 과도하게 의존한 구조였다는 반성이다.
3. 핵심 문제의식은 “비트코인 자체가 아니라, Saylor/MSTR/Stretch가 BTC 시장에 실행 리스크를 얹고 있다”는 것. 즉 BTC를 사는 게 아니라 사실상 ‘Saylor의 다음 행동’을 트레이딩하고 있었다는 자조가 나온다.
4. 그는 BTC 약세 구간에서 일부 비트코인을 Zcash(ZEC)로 돌려 ZEC를 최대 비중으로 키웠고, Orchard pool 관련 FUD와 급락이 나오자 공포 속에 거의 저점에서 전량 손절했다. 이후 ZEC가 다시 400달러 이상으로 반등하면서 “손절 후 반등”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았다.
5. 그럼에도 그의 큰 그림은 더 흥미롭다. 지금 시장은 ETH, SOL 같은 L1을 더 이상 “fat protocol”로 보지 않고, 결국 스토어 오브 밸류 아니면 현금흐름 자산만 살아남는 방향으로 수렴 중이라는 주장이다.
6. 이 프레임에서 ETH 등 L1은 “머니” 내러티브가 깨졌고, 남는 건 cash flow valuation인데 그 기준으론 비싸다는 시각이다. 반면 Bitcoin은 store of value, Hyperliquid(HYPE)는 cash flow, Zcash는 프라이버시·퀀텀 저항성·Saylor hedge를 가진 대안적 store of value 후보로 본다.
7. HYPE에 대해선 여전히 강한 확신을 보인다. 퍼프 DEX/퍼프 시장은 장기적으로 커지고, Hyperliquid는 알트가 죽어도 주식·금·원유 같은 RWA/기타 자산 거래로 확장 가능한 “현금흐름 복리 자산”이라는 포지션이다.
8. ZEC에 대한 시각은 단순한 기술 얘기가 아니다. VC 락업 토큰에 대한 반감이 밈코인 슈퍼사이클을 만들었듯, 앞으로는 Saylor화된 비트코인, 금융공학화된 크립토, 퀀텀 무시, 프라이버시 경시라는 업계 피로감이 Zcash 같은 반작용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L1 성장주”보다 “진짜 저장가치 자산”과 “실제 현금흐름 자산”을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이동 중일 수 있고, ZEC는 비트코인 내부의 피로감에 대한 카운터 포지션으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Saylor 수급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execution risk가 붙고, ETH/SOL 등은 멀티플 재평가 압력이 남아 있다. 반면 HYPE는 상대강도 유지, ZEC는 완전한 양극단 베팅으로 “회복하면 강한 리레이팅, 실패하면 장기 침식” 구조로 제시된다.
• 체크포인트: Saylor/MSTR의 자금조달 및 BTC 매매 행동, Zcash의 Ironwood 업그레이드와 Orchard 이슈 봉합 여부, Project Tachyon 등 퀀텀 내러티브 진전, ZEC가 500~600달러대를 회복하는지, 그리고 HYPE/퍼프 DEX가 알트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점유율을 지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T_SPW0FBtrY
1. Taiki의 기존 불케이스는 “이란 전쟁에도 BTC가 65k를 안 깨고, Michael Saylor의 Stretch 구조가 비트코인에 새로운 수급 반사성(reflexivity)을 만든다”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논리는 짧게만 먹히고 끝났다.
2. 그는 이번 실패를 과거 ETH 숏 논리와 겹쳐 본다. 당시 ETH는 Tom Lee가 받쳐주는 고평가 자산이라고 봤는데, 이번엔 BTC가 Saylor라는 단일 플레이어의 매수 강도에 과도하게 의존한 구조였다는 반성이다.
3. 핵심 문제의식은 “비트코인 자체가 아니라, Saylor/MSTR/Stretch가 BTC 시장에 실행 리스크를 얹고 있다”는 것. 즉 BTC를 사는 게 아니라 사실상 ‘Saylor의 다음 행동’을 트레이딩하고 있었다는 자조가 나온다.
4. 그는 BTC 약세 구간에서 일부 비트코인을 Zcash(ZEC)로 돌려 ZEC를 최대 비중으로 키웠고, Orchard pool 관련 FUD와 급락이 나오자 공포 속에 거의 저점에서 전량 손절했다. 이후 ZEC가 다시 400달러 이상으로 반등하면서 “손절 후 반등”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았다.
5. 그럼에도 그의 큰 그림은 더 흥미롭다. 지금 시장은 ETH, SOL 같은 L1을 더 이상 “fat protocol”로 보지 않고, 결국 스토어 오브 밸류 아니면 현금흐름 자산만 살아남는 방향으로 수렴 중이라는 주장이다.
6. 이 프레임에서 ETH 등 L1은 “머니” 내러티브가 깨졌고, 남는 건 cash flow valuation인데 그 기준으론 비싸다는 시각이다. 반면 Bitcoin은 store of value, Hyperliquid(HYPE)는 cash flow, Zcash는 프라이버시·퀀텀 저항성·Saylor hedge를 가진 대안적 store of value 후보로 본다.
7. HYPE에 대해선 여전히 강한 확신을 보인다. 퍼프 DEX/퍼프 시장은 장기적으로 커지고, Hyperliquid는 알트가 죽어도 주식·금·원유 같은 RWA/기타 자산 거래로 확장 가능한 “현금흐름 복리 자산”이라는 포지션이다.
8. ZEC에 대한 시각은 단순한 기술 얘기가 아니다. VC 락업 토큰에 대한 반감이 밈코인 슈퍼사이클을 만들었듯, 앞으로는 Saylor화된 비트코인, 금융공학화된 크립토, 퀀텀 무시, 프라이버시 경시라는 업계 피로감이 Zcash 같은 반작용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L1 성장주”보다 “진짜 저장가치 자산”과 “실제 현금흐름 자산”을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이동 중일 수 있고, ZEC는 비트코인 내부의 피로감에 대한 카운터 포지션으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Saylor 수급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execution risk가 붙고, ETH/SOL 등은 멀티플 재평가 압력이 남아 있다. 반면 HYPE는 상대강도 유지, ZEC는 완전한 양극단 베팅으로 “회복하면 강한 리레이팅, 실패하면 장기 침식” 구조로 제시된다.
• 체크포인트: Saylor/MSTR의 자금조달 및 BTC 매매 행동, Zcash의 Ironwood 업그레이드와 Orchard 이슈 봉합 여부, Project Tachyon 등 퀀텀 내러티브 진전, ZEC가 500~600달러대를 회복하는지, 그리고 HYPE/퍼프 DEX가 알트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점유율을 지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T_SPW0FB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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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s were Right. I was Wrong. I Got Rekt.
I did it again. I got rekt. In this video I'll discuss what happened, where things went wrong, and why I am in a state of max 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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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C는 예금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선 주니어 에쿼티다
1. Glenn Cameron의 주장은 명확하다: Strategy의 STRC는 Michael Saylor가 말하는 ‘high-yield bank account’나 ‘money market’가 아니라, 상환청구권도 없고 배당도 회사 재량인 영구 우선주, 즉 사실상 100% equity다.
2. 그는 STRC의 이름인 ‘digital credit’ 자체가 오해를 부른다고 본다. ‘credit’라는 단어 때문에 채권성 상품처럼 들리지만, Moody’s 분류 문서를 직접 읽어보면 Strategy 같은 비투자등급 발행사의 이런 우선주는 오히려 100% equity로 취급된다는 설명이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한 법률 해석이 아니다. 시장이 STRC를 현금 대체재처럼 믿고 사는 동안엔 괜찮지만, 한 번이라도 배당 지속성에 의문이 생기면 “고정수익 상품” 프레이밍이 깨지며 가격이 급격히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4. 구체적으로 그는 Strategy의 신용등급이 투자적격보다 6노치 아래의 junk 수준이며, STRC 보유자는 회사에 원금 100달러 상환을 요구할 수 없고 오직 2차 시장에서 팔아야 한다고 짚는다. 실제로 STRC는 최근 100달러 근처가 아니라 90달러 수준까지 밀린 적이 있다고 언급한다.
5. Saylor의 발언도 정조준했다. 2025년 9월 Bloomberg 인터뷰에서 “모두가 10% 넘게 주는 bank account를 원한다”고 했고, 2026년 2월에도 STRC를 “bank account style product”, “bank account that pays 10%”라고 표현했는데, Cameron은 이 마케팅이 상품의 법적 실체와 어긋난다고 본다.
6. 세금 포인트도 흥미롭다. Saylor가 암시한 ‘tax-free’ 성격은 실제로는 배당이 IRS상 return of capital로 처리돼 취득원가를 깎는 구조일 뿐이며, 나중에 매도 시 그만큼 capital gains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tax-free가 아니라 tax-deferred에 가깝다.
7. 핵심 비교 프레임은 머니마켓펀드 vs STRC다. 전자는 국채·투자등급 CP·대형은행 발행물에 분산투자되고, 은행예금은 FDIC 보험이라는 제도적 안전판이 있지만, STRC는 비트코인 가격과 Strategy의 자본시장 접근성에 의존하는 unsecured junior equity라는 것이다.
8. 더 큰 드라마는 Strategy의 ‘플라이휠’ 모델에 있다. 과거엔 주식이 BTC NAV 대비 2.5배, 심하면 3배 넘는 프리미엄에 거래되며 신규 발행이 BTC per share를 늘리는 선순환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NAV의 84% 수준 디스카운트 얘기까지 나오며 “다음 사람도 비싸게 사줄 것”이라는 신념이 흔들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이 발행하는 우선주를 ‘현금성 자산’으로 보는 서사가 꺾이면, BTC treasury trade는 성장주+신용상품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신뢰 기반의 자본시장 구조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rategy 본주와 STRC류 상품의 밸류는 BTC 자체보다 프리미엄 유지 능력, 신규 발행 수요, 배당 신뢰에 더 민감하다. BTC가 안 무너져도 프리미엄 붕괴만으로 우선주·관련 신상품은 급격한 디스카운트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 체크포인트: STRC의 시장가격이 100달러 par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 월별 배당 결정 문구 변화, Strategy의 추가 우선주 발행 속도, MSTR의 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추이, 그리고 리테일 보유 비중과 마케팅 톤 변화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wt1Qb0sDPGY
1. Glenn Cameron의 주장은 명확하다: Strategy의 STRC는 Michael Saylor가 말하는 ‘high-yield bank account’나 ‘money market’가 아니라, 상환청구권도 없고 배당도 회사 재량인 영구 우선주, 즉 사실상 100% equity다.
2. 그는 STRC의 이름인 ‘digital credit’ 자체가 오해를 부른다고 본다. ‘credit’라는 단어 때문에 채권성 상품처럼 들리지만, Moody’s 분류 문서를 직접 읽어보면 Strategy 같은 비투자등급 발행사의 이런 우선주는 오히려 100% equity로 취급된다는 설명이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한 법률 해석이 아니다. 시장이 STRC를 현금 대체재처럼 믿고 사는 동안엔 괜찮지만, 한 번이라도 배당 지속성에 의문이 생기면 “고정수익 상품” 프레이밍이 깨지며 가격이 급격히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4. 구체적으로 그는 Strategy의 신용등급이 투자적격보다 6노치 아래의 junk 수준이며, STRC 보유자는 회사에 원금 100달러 상환을 요구할 수 없고 오직 2차 시장에서 팔아야 한다고 짚는다. 실제로 STRC는 최근 100달러 근처가 아니라 90달러 수준까지 밀린 적이 있다고 언급한다.
5. Saylor의 발언도 정조준했다. 2025년 9월 Bloomberg 인터뷰에서 “모두가 10% 넘게 주는 bank account를 원한다”고 했고, 2026년 2월에도 STRC를 “bank account style product”, “bank account that pays 10%”라고 표현했는데, Cameron은 이 마케팅이 상품의 법적 실체와 어긋난다고 본다.
6. 세금 포인트도 흥미롭다. Saylor가 암시한 ‘tax-free’ 성격은 실제로는 배당이 IRS상 return of capital로 처리돼 취득원가를 깎는 구조일 뿐이며, 나중에 매도 시 그만큼 capital gains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tax-free가 아니라 tax-deferred에 가깝다.
7. 핵심 비교 프레임은 머니마켓펀드 vs STRC다. 전자는 국채·투자등급 CP·대형은행 발행물에 분산투자되고, 은행예금은 FDIC 보험이라는 제도적 안전판이 있지만, STRC는 비트코인 가격과 Strategy의 자본시장 접근성에 의존하는 unsecured junior equity라는 것이다.
8. 더 큰 드라마는 Strategy의 ‘플라이휠’ 모델에 있다. 과거엔 주식이 BTC NAV 대비 2.5배, 심하면 3배 넘는 프리미엄에 거래되며 신규 발행이 BTC per share를 늘리는 선순환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NAV의 84% 수준 디스카운트 얘기까지 나오며 “다음 사람도 비싸게 사줄 것”이라는 신념이 흔들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이 발행하는 우선주를 ‘현금성 자산’으로 보는 서사가 꺾이면, BTC treasury trade는 성장주+신용상품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신뢰 기반의 자본시장 구조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rategy 본주와 STRC류 상품의 밸류는 BTC 자체보다 프리미엄 유지 능력, 신규 발행 수요, 배당 신뢰에 더 민감하다. BTC가 안 무너져도 프리미엄 붕괴만으로 우선주·관련 신상품은 급격한 디스카운트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 체크포인트: STRC의 시장가격이 100달러 par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 월별 배당 결정 문구 변화, Strategy의 추가 우선주 발행 속도, MSTR의 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추이, 그리고 리테일 보유 비중과 마케팅 톤 변화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wt1Qb0sDP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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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TRC Is Not a Bank Account, No Matter What Saylor Says
Michael Saylor has publicly called STRC a high-yield bank account. Glenn Cameron reads the Moody's classification document and the STRC prospectus — then lays out why the instrument's legal structure doesn't match how it's been marketed to the retail investors…
❤1
클로드가 드러낸 Zcash의 불편한 진실
1. 핵심은 Zcash Orchard 실드 풀에 2022년부터 숨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카운터피팅 버그를 Taylor Hornby가 Claude Opus 4.8 기반 커스텀 에이전트로 찾아냈다는 점이고, 이는 AI가 이제 “코드 감사의 속도”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신호다.
2. 패널의 큰 그림은 명확했다. 단기적으로는 AI가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를 강화해 크립토 보안 불확실성을 키우지만, 중기적으로는 오히려 취약점이 대거 청소되면서 프로토콜 기반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쪽이다.
3. 다만 코드 버그와 달리 소셜 엔지니어링은 더 무서워진다. 딥페이크, 정교한 social graphing, 에이전트 기반 피싱이 붙으면 “지갑보다 인간”이 더 약한 고리가 될 수 있고, 이는 커스터디·ETF·중개자 모델 재부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4. Zcash는 긴급 업그레이드로 패치했고 새 실드 풀 Ironwood도 검토 중이지만, 문제는 “실제로 악용됐는지”를 프라이버시 특성상 바로 알기 어렵다는 점이다. 패널은 이런 불투명성이 프라이버시 코인 전체에 신뢰 할인 요인이라고 봤다.
5. Ram Ahluwalia는 이를 Enron·WorldCom 이후 회계 신뢰 붕괴에 비유했다. 특정 프로젝트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혹시 다른 privacy protocol도?”라는 의심을 퍼뜨려 섹터 전체 멀티플을 깎아먹는 타입의 이벤트라는 뜻이다.
6. 알트 시장에 대해서는 “균일한 alt season은 끝났다”는 진단이 나왔다. Hyperliquid는 수수료 창출, buyback, 실제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 토큰으로 평가받는 반면, Cardano처럼 유저·실사용이 빈약한 구형 내러티브 체인은 점점 도태되는 “섹터 내 회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시각이다.
7. 이 맥락에서 투자 프레임은 단순하다. 이제 알트는 같은 바스켓으로 사는 시장이 아니라, 현금흐름·사용량·보안·개발 지속성으로 극단적 분산이 나는 시장이라는 것.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높아도 일부 알트만 선택적으로 강할 수 있다.
8.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오히려 비트코인 강세 논리였다. 수년간 공개된 단순한 코드베이스, 가장 많은 감시, 아직 핵심 프로토콜 레벨 해킹 부재는 복잡한 체인 대비 상대적 안전자산 프리미엄으로 읽힐 수 있다는 것. 다만 양자컴퓨팅은 예외 변수로, 특히 Bitcoin은 준비가 덜 됐고 ETH가 방어 논의는 더 앞서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크립토에 호재이자 악재가 아니라 “복잡성에 세금을 매기는 기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복잡한 프라이버시/DeFi/브리지 설계는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받고, 단순한 구조와 검증된 생존성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비트코인 상대강도와 Hyperliquid 같은 실사용 토큰의 선택적 강세 논리가 강화된다. 반대로 프라이버시 코인, 저활성 L1, 오래된 내러티브 알트는 보안·신뢰 디스카운트가 구조적으로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Zcash 실드 풀에서 실제 초과 인출 흔적이 드러나는지, Ironwood 전환 여부, OpenZeppelin·감사 업계의 AI 보안 표준 변화, 대형 프로토콜들의 AI 레드팀 도입 속도, 그리고 Bitcoin/ETH의 양자 대응 로드맵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LG0X_A6Igyc
1. 핵심은 Zcash Orchard 실드 풀에 2022년부터 숨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카운터피팅 버그를 Taylor Hornby가 Claude Opus 4.8 기반 커스텀 에이전트로 찾아냈다는 점이고, 이는 AI가 이제 “코드 감사의 속도” 자체를 바꾸고 있다는 신호다.
2. 패널의 큰 그림은 명확했다. 단기적으로는 AI가 공격자와 방어자 모두를 강화해 크립토 보안 불확실성을 키우지만, 중기적으로는 오히려 취약점이 대거 청소되면서 프로토콜 기반이 더 강해질 수 있다는 쪽이다.
3. 다만 코드 버그와 달리 소셜 엔지니어링은 더 무서워진다. 딥페이크, 정교한 social graphing, 에이전트 기반 피싱이 붙으면 “지갑보다 인간”이 더 약한 고리가 될 수 있고, 이는 커스터디·ETF·중개자 모델 재부각으로 이어질 수 있다.
4. Zcash는 긴급 업그레이드로 패치했고 새 실드 풀 Ironwood도 검토 중이지만, 문제는 “실제로 악용됐는지”를 프라이버시 특성상 바로 알기 어렵다는 점이다. 패널은 이런 불투명성이 프라이버시 코인 전체에 신뢰 할인 요인이라고 봤다.
5. Ram Ahluwalia는 이를 Enron·WorldCom 이후 회계 신뢰 붕괴에 비유했다. 특정 프로젝트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혹시 다른 privacy protocol도?”라는 의심을 퍼뜨려 섹터 전체 멀티플을 깎아먹는 타입의 이벤트라는 뜻이다.
6. 알트 시장에 대해서는 “균일한 alt season은 끝났다”는 진단이 나왔다. Hyperliquid는 수수료 창출, buyback, 실제 비즈니스 모델이 있는 토큰으로 평가받는 반면, Cardano처럼 유저·실사용이 빈약한 구형 내러티브 체인은 점점 도태되는 “섹터 내 회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시각이다.
7. 이 맥락에서 투자 프레임은 단순하다. 이제 알트는 같은 바스켓으로 사는 시장이 아니라, 현금흐름·사용량·보안·개발 지속성으로 극단적 분산이 나는 시장이라는 것.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높아도 일부 알트만 선택적으로 강할 수 있다.
8.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오히려 비트코인 강세 논리였다. 수년간 공개된 단순한 코드베이스, 가장 많은 감시, 아직 핵심 프로토콜 레벨 해킹 부재는 복잡한 체인 대비 상대적 안전자산 프리미엄으로 읽힐 수 있다는 것. 다만 양자컴퓨팅은 예외 변수로, 특히 Bitcoin은 준비가 덜 됐고 ETH가 방어 논의는 더 앞서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크립토에 호재이자 악재가 아니라 “복잡성에 세금을 매기는 기계”가 될 가능성이 크다. 복잡한 프라이버시/DeFi/브리지 설계는 더 높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받고, 단순한 구조와 검증된 생존성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비트코인 상대강도와 Hyperliquid 같은 실사용 토큰의 선택적 강세 논리가 강화된다. 반대로 프라이버시 코인, 저활성 L1, 오래된 내러티브 알트는 보안·신뢰 디스카운트가 구조적으로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Zcash 실드 풀에서 실제 초과 인출 흔적이 드러나는지, Ironwood 전환 여부, OpenZeppelin·감사 업계의 AI 보안 표준 변화, 대형 프로토콜들의 AI 레드팀 도입 속도, 그리고 Bitcoin/ETH의 양자 대응 로드맵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LG0X_A6I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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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laude Found Zcash's Counterfeiting Bug
For three years, a counterfeiting bug sat live inside Zcash's shielded pool, and no one noticed. Then Taylor Hornby pointed a custom Claude Opus 4.8 agent at the code, and it surfaced the flaw in Orchard that had gone undetected since 2022.
Austin Campbell…
Austin Campbell…
유동성 빠지는 시장에서 살아남는 토큰은 무엇인가
1. 최근 하락은 단순 알트 약세가 아니라 BTC ETF 6월 초 4~5일 만에 14억달러 순유출, 주식시장 리스크오프, IPO로의 자금 이동, 그리고 MicroStrategy 계열 구조 불안까지 겹친 복합 유동성 쇼크로 해석됐다.
2. 패널들의 공통 인식은 “지금 굳이 모든 크립토를 들고 있을 필요는 없다”였고, BTC는 바닥에 가까울 수 있어도 자본효율 측면에선 한국 주식, 메모리, IPO 같은 다른 리스크자산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3. 가장 큰 드라마는 Saylor 구조였다. MSTR, 우선주, 토큰화 상품, BTC를 서로 떠받치는 삼각 구조를 만들었는데, 어느 한쪽을 살리려면 다른 한쪽을 희생해야 하는 “자기만의 트릴레마”에 빠졌다는 비판이 강했다.
4. STRC가 91달러까지 밀리고 APXUSD, Morpho, Pendle, 토큰화 STRK 등 온체인 익스포저가 얽히면서, 단순히 한 회사 이슈가 아니라 최소 50개 이상 토큰/프로토콜이 연결된 구조적 전염 가능성이 거론됐다.
5. 디파이 렌딩 섹터는 “PMF는 있지만 주가가 빠지는 이유”가 분명하다는 분석이 인상적이었다. 스테이블 대출 수익률이 1.5~2.5% 수준까지 눌린 상황에서, 루핑과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줄어들었고 오프체인 MMF·단기채와 경쟁이 안 된다는 것이다.
6. 더 나아가 렌딩은 기술보다 사람의 문제라는 비판도 나왔다. Aave류의 peer-to-pool 모델은 의미는 있지만 혁신 속도가 너무 느리고, 진짜 확장은 온체인 순혈주의보다 Maple처럼 오프체인 요소를 섞어 실제 수요를 잡는 팀에서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하이퍼리퀴드는 여전히 예외였다. DAO/Assistance Fund 지갑이 ETF 출시 시점 이후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왔고, Grayscale ETF 유입은 아직 미미해 추가 수급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있었지만, 동시에 PERP 감마스퀴즈 서사가 돌 정도로 과열 신호도 분명하다는 경계가 붙었다.
8. 토큰 시장 전체에선 “바이백이 있으면 오르는 시장”이 아니라 “바이백조차 없으면 더 세게 맞는 시장”이라는 해석이 핵심이었다. 하이퍼리퀴드를 제외하면 바이백·번 구조가 있어도 토큰들은 최근 30~40% 하락, 없는 쪽은 -80%에 가깝다는 언급이 나왔다.
9. 그래서 진짜 차별화 포인트로 떠오른 건 토큰 투명성이었다. Blockworks의 transparency initiative처럼 팀/재단/마켓메이커/트레저리 지갑을 공개하는 흐름이 확대되면, 토큰 투자자는 드디어 “누가 언제 팔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시장 할인율을 낮출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종목 아이디어는 꽤 선명했다. 반복해서 나온 이름은 HYPE, SKY, Syrup(Maple), MetaDAO, Derive, LAYER였고, BNB도 “서구권이 과소평가한 좋은 비즈니스의 토큰”으로 언급됐다. 공통점은 실수요, 현금흐름, 거래 인프라, 혹은 구조적 수급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체인/수수료/유저 성장”보다 이제 실수요 기반 현금흐름, 온체인 거래 인프라, 투명한 토큰 구조를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투매 말기 구간일 수 있지만, 알트는 아직 가치 재설정이 덜 끝났을 수 있다. 특히 렌딩·L1·고인플레이션 토큰은 추가 디레이팅 위험이 남아 있고, 상대강도는 HYPE류 거래 인프라와 Syrup 같은 실제 크레딧 플레이에 있다.
• 체크포인트: BTC ETF 일별 유출입, MSTR/STRC/APXUSD 관련 추가 매각 여부, Hyperliquid Assistance Fund 매수 지속성, 렌딩 프로토콜의 실질 대출 성장과 금리 개선, 그리고 토큰 투명성 공개가 업계 표준으로 확산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lLRixRto-TE
1. 최근 하락은 단순 알트 약세가 아니라 BTC ETF 6월 초 4~5일 만에 14억달러 순유출, 주식시장 리스크오프, IPO로의 자금 이동, 그리고 MicroStrategy 계열 구조 불안까지 겹친 복합 유동성 쇼크로 해석됐다.
2. 패널들의 공통 인식은 “지금 굳이 모든 크립토를 들고 있을 필요는 없다”였고, BTC는 바닥에 가까울 수 있어도 자본효율 측면에선 한국 주식, 메모리, IPO 같은 다른 리스크자산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3. 가장 큰 드라마는 Saylor 구조였다. MSTR, 우선주, 토큰화 상품, BTC를 서로 떠받치는 삼각 구조를 만들었는데, 어느 한쪽을 살리려면 다른 한쪽을 희생해야 하는 “자기만의 트릴레마”에 빠졌다는 비판이 강했다.
4. STRC가 91달러까지 밀리고 APXUSD, Morpho, Pendle, 토큰화 STRK 등 온체인 익스포저가 얽히면서, 단순히 한 회사 이슈가 아니라 최소 50개 이상 토큰/프로토콜이 연결된 구조적 전염 가능성이 거론됐다.
5. 디파이 렌딩 섹터는 “PMF는 있지만 주가가 빠지는 이유”가 분명하다는 분석이 인상적이었다. 스테이블 대출 수익률이 1.5~2.5% 수준까지 눌린 상황에서, 루핑과 스마트컨트랙트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줄어들었고 오프체인 MMF·단기채와 경쟁이 안 된다는 것이다.
6. 더 나아가 렌딩은 기술보다 사람의 문제라는 비판도 나왔다. Aave류의 peer-to-pool 모델은 의미는 있지만 혁신 속도가 너무 느리고, 진짜 확장은 온체인 순혈주의보다 Maple처럼 오프체인 요소를 섞어 실제 수요를 잡는 팀에서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하이퍼리퀴드는 여전히 예외였다. DAO/Assistance Fund 지갑이 ETF 출시 시점 이후 대규모 순매수를 이어왔고, Grayscale ETF 유입은 아직 미미해 추가 수급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있었지만, 동시에 PERP 감마스퀴즈 서사가 돌 정도로 과열 신호도 분명하다는 경계가 붙었다.
8. 토큰 시장 전체에선 “바이백이 있으면 오르는 시장”이 아니라 “바이백조차 없으면 더 세게 맞는 시장”이라는 해석이 핵심이었다. 하이퍼리퀴드를 제외하면 바이백·번 구조가 있어도 토큰들은 최근 30~40% 하락, 없는 쪽은 -80%에 가깝다는 언급이 나왔다.
9. 그래서 진짜 차별화 포인트로 떠오른 건 토큰 투명성이었다. Blockworks의 transparency initiative처럼 팀/재단/마켓메이커/트레저리 지갑을 공개하는 흐름이 확대되면, 토큰 투자자는 드디어 “누가 언제 팔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되고 이것이 장기적으로 시장 할인율을 낮출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종목 아이디어는 꽤 선명했다. 반복해서 나온 이름은 HYPE, SKY, Syrup(Maple), MetaDAO, Derive, LAYER였고, BNB도 “서구권이 과소평가한 좋은 비즈니스의 토큰”으로 언급됐다. 공통점은 실수요, 현금흐름, 거래 인프라, 혹은 구조적 수급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체인/수수료/유저 성장”보다 이제 실수요 기반 현금흐름, 온체인 거래 인프라, 투명한 토큰 구조를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투매 말기 구간일 수 있지만, 알트는 아직 가치 재설정이 덜 끝났을 수 있다. 특히 렌딩·L1·고인플레이션 토큰은 추가 디레이팅 위험이 남아 있고, 상대강도는 HYPE류 거래 인프라와 Syrup 같은 실제 크레딧 플레이에 있다.
• 체크포인트: BTC ETF 일별 유출입, MSTR/STRC/APXUSD 관련 추가 매각 여부, Hyperliquid Assistance Fund 매수 지속성, 렌딩 프로토콜의 실질 대출 성장과 금리 개선, 그리고 토큰 투명성 공개가 업계 표준으로 확산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lLRixRt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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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rewell to Boccaccio
In Boccaccio’s final episode, a rotating group of guests joined throughout the show to share their perspectives and send him off. We covered the recent cryptocurrency market downturn, Zcash’s sharp decline, Bitcoin ETF outflows, MicroStrategy’s strategy and…
세일러의 매도와 Zcash의 경고
1. 마이클 세일러의 32 BTC 매도는 금액상으론 300만달러대의 미미한 테스트였지만, 시장은 이를 “세일러에게는 매도 버튼이 없다”는 서사의 균열로 받아들였고, STRC가 100달러 패리티 아래로 밀리며 DAT 구조 전반의 신뢰를 흔들었다.
2. 패널들이 더 중요하게 본 건 가격 하락보다 “비트코인 담론의 빈곤”이었다. ETF와 MicroStrategy 매매 흐름만 쫓는 시장은 기술·철학·채택 스토리를 잃고, 결국 한 사람의 매수·매도에 과도하게 종속된 내러티브가 됐다는 비판이다.
3. 진짜 핵심 드라마는 Zcash였다. AI 보안 연구자 Taylor Hornby가 Claude Opus 4.8을 활용해 Orchard ZK 회로의 무한 민트 버그를 찾아냈고, 이론상 실드 풀 내부에서 위조 ZEC를 찍어내 30% 규모의 공급을 사실상 탈취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열렸다.
4. 시장은 즉시 패닉에 빠졌고 ZEC는 하루 만에 50% 이상 급락했지만, 긴급 소프트포크로 취약점은 막혔고, 이후 가격은 저점 대비 40% 이상 반등했다. 다만 Zooko 측도 “악용되지 않았다는 증명은 아직 없다”고 인정했고, 7월 중 Ironwood 풀로 강제 마이그레이션해야 최종 검증이 가능하다.
5. 여기서 나온 가장 중요한 투자 프레임은 “AI 공격자는 영구적으로 비대칭 우위에 있다”는 Illia의 주장이다. 이미 2024년 11월 Opus 계열 모델 이후 DeFi 해킹이 빨라졌고, 오픈소스 모델 확산으로 공격 툴은 더 싸고 은밀해졌다.
6. 그래서 해법으로 떠오른 것이 formal verification이다. 단순 코드 리뷰나 다중 감사로는 부족하고, “총공급은 변하지 않는다” 같은 핵심 속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해야 하며, Tom은 이를 “배처럼 대충 방수되는 코드에서 우주선처럼 완전히 밀봉된 코드로 가야 한다”고 비유했다.
7. Mert의 포인트는 분명했다.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전투를 잃겠지만, 결국 이 전쟁은 수학이 이긴다. 즉 AI가 공격을 가속해도, 형식 검증·회로 설계·보안 운영이 한 단계 올라가면 살아남는 프로토콜의 프리미엄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후반부의 NEAR 논의는 또 다른 내러티브를 던졌다. Illia는 AI의 역할을 “사용자 인터페이스”, 블록체인의 역할을 “멀티플레이어 정산 레이어”로 정의하며, NEAR Intents를 에이전트 간 결과 기반 거래 인프라로 밀고 있다. 금요일 급락장에서도 하루 거래량 2.4억달러를 찍었고, 현 수수료 기준으로는 NEAR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디플레이션 데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9. 다만 Mert는 “에이전트 온체인” 서사에는 아직 회의적이다. 프라이버시·크로스체인 인텐트·AI 인프라 측면에서 NEAR 팀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 평가하면서도, 실제 agentic commerce가 1년 내 유의미한 온체인 수요로 이어질지는 아직 검증 전이라고 봤다.
10. 사이퍼펑크 철학에 대한 현실적 재정의도 흥미로웠다. “막을 수 있는데도 해킹을 안 막는 건 사이퍼펑크가 아니라 위선”이라는 Mert의 발언처럼, 불변성과 탈중앙화는 사후 명분이 아니라 사전 구조 설계의 문제라는 점이 다시 부각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금리·ETF·DAT 수급에서, AI 보안전쟁과 formal verification을 갖춘 체인의 프리미엄으로 서서히 이동할 수 있다. “AI 친화적 보안 스택”은 앞으로 L1/L2, 프라이버시 코인, DeFi 인프라의 핵심 밸류에이션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단기적으로는 exploit 미확정 리스크와 7월 마이그레이션 이벤트를 함께 안고 가는 이벤트 드리븐 자산이다. 반대로 NEAR는 알트 전반 약세 속에서도 상대강도를 보여줬고, 단순 AI 서사보다 실제 거래량·수수료 소각 데이터가 붙는다면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Zcash Ironwood 마이그레이션에서 위조 코인 미존재가 증명되는지, formal verification 결과가 실제 공개되는지, AI 기반 해킹 증가가 체인별 TVL/수익에 어떤 할인율을 적용하기 시작하는지, 그리고 NEAR Intents 거래량이 일회성 혈bath 트래픽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사용성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2lyeoL-vK8
1. 마이클 세일러의 32 BTC 매도는 금액상으론 300만달러대의 미미한 테스트였지만, 시장은 이를 “세일러에게는 매도 버튼이 없다”는 서사의 균열로 받아들였고, STRC가 100달러 패리티 아래로 밀리며 DAT 구조 전반의 신뢰를 흔들었다.
2. 패널들이 더 중요하게 본 건 가격 하락보다 “비트코인 담론의 빈곤”이었다. ETF와 MicroStrategy 매매 흐름만 쫓는 시장은 기술·철학·채택 스토리를 잃고, 결국 한 사람의 매수·매도에 과도하게 종속된 내러티브가 됐다는 비판이다.
3. 진짜 핵심 드라마는 Zcash였다. AI 보안 연구자 Taylor Hornby가 Claude Opus 4.8을 활용해 Orchard ZK 회로의 무한 민트 버그를 찾아냈고, 이론상 실드 풀 내부에서 위조 ZEC를 찍어내 30% 규모의 공급을 사실상 탈취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열렸다.
4. 시장은 즉시 패닉에 빠졌고 ZEC는 하루 만에 50% 이상 급락했지만, 긴급 소프트포크로 취약점은 막혔고, 이후 가격은 저점 대비 40% 이상 반등했다. 다만 Zooko 측도 “악용되지 않았다는 증명은 아직 없다”고 인정했고, 7월 중 Ironwood 풀로 강제 마이그레이션해야 최종 검증이 가능하다.
5. 여기서 나온 가장 중요한 투자 프레임은 “AI 공격자는 영구적으로 비대칭 우위에 있다”는 Illia의 주장이다. 이미 2024년 11월 Opus 계열 모델 이후 DeFi 해킹이 빨라졌고, 오픈소스 모델 확산으로 공격 툴은 더 싸고 은밀해졌다.
6. 그래서 해법으로 떠오른 것이 formal verification이다. 단순 코드 리뷰나 다중 감사로는 부족하고, “총공급은 변하지 않는다” 같은 핵심 속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해야 하며, Tom은 이를 “배처럼 대충 방수되는 코드에서 우주선처럼 완전히 밀봉된 코드로 가야 한다”고 비유했다.
7. Mert의 포인트는 분명했다.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전투를 잃겠지만, 결국 이 전쟁은 수학이 이긴다. 즉 AI가 공격을 가속해도, 형식 검증·회로 설계·보안 운영이 한 단계 올라가면 살아남는 프로토콜의 프리미엄은 훨씬 커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후반부의 NEAR 논의는 또 다른 내러티브를 던졌다. Illia는 AI의 역할을 “사용자 인터페이스”, 블록체인의 역할을 “멀티플레이어 정산 레이어”로 정의하며, NEAR Intents를 에이전트 간 결과 기반 거래 인프라로 밀고 있다. 금요일 급락장에서도 하루 거래량 2.4억달러를 찍었고, 현 수수료 기준으로는 NEAR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디플레이션 데이였다는 점을 강조했다.
9. 다만 Mert는 “에이전트 온체인” 서사에는 아직 회의적이다. 프라이버시·크로스체인 인텐트·AI 인프라 측면에서 NEAR 팀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 평가하면서도, 실제 agentic commerce가 1년 내 유의미한 온체인 수요로 이어질지는 아직 검증 전이라고 봤다.
10. 사이퍼펑크 철학에 대한 현실적 재정의도 흥미로웠다. “막을 수 있는데도 해킹을 안 막는 건 사이퍼펑크가 아니라 위선”이라는 Mert의 발언처럼, 불변성과 탈중앙화는 사후 명분이 아니라 사전 구조 설계의 문제라는 점이 다시 부각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금리·ETF·DAT 수급에서, AI 보안전쟁과 formal verification을 갖춘 체인의 프리미엄으로 서서히 이동할 수 있다. “AI 친화적 보안 스택”은 앞으로 L1/L2, 프라이버시 코인, DeFi 인프라의 핵심 밸류에이션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단기적으로는 exploit 미확정 리스크와 7월 마이그레이션 이벤트를 함께 안고 가는 이벤트 드리븐 자산이다. 반대로 NEAR는 알트 전반 약세 속에서도 상대강도를 보여줬고, 단순 AI 서사보다 실제 거래량·수수료 소각 데이터가 붙는다면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Zcash Ironwood 마이그레이션에서 위조 코인 미존재가 증명되는지, formal verification 결과가 실제 공개되는지, AI 기반 해킹 증가가 체인별 TVL/수익에 어떤 할인율을 적용하기 시작하는지, 그리고 NEAR Intents 거래량이 일회성 혈bath 트래픽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사용성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2lyeoL-v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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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lor's Lesson, Zcash's Crash & AI Coming for Crypto - The Chopping Block
Mert and Illia autopsy a brutal weekend in crypto: Saylor's $3M test sale that taught him there's no sell button, the Zcash bug Claude found that could've minted unlimited counterfeit ZEC, formal verification as the bulwark against AI attackers, and whether…
비트코인은 돈이 아니라 국가 회피 기술이다
1. 맥스 힐레브랜드의 핵심 논지는 명확하다: 세금과 인플레이션은 본질적으로 강제적 이전이며, 국가는 생산을 돕는 존재가 아니라 가격 신호를 왜곡하고 자본 축적을 파괴하는 “합법적 약탈자”에 가깝다는 것.
2. 여기서 프라이버시는 도덕 이슈가 아니라 경제 인프라다. 감시가 강해질수록 사람들은 사고 싶은 책, 물건, 서비스, 사상에 돈을 쓰지 못하고, 그 결과 실제 수요가 가격에 반영되지 않아 시장 전체가 오작동한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3. 그의 비트코인론도 같은 맥락이다. 오스트리아학파가 초기에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한 이유는 “디지털은 희소하지 않다”는 전제 때문이었지만, 비트코인이 double spending 문제를 해결하면서 처음으로 “사이버스페이스의 희소성”을 만들었다는 것.
4. 흥미로운 대목은 온체인 비트코인 프라이버시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인정이다. 모든 거래가 전 세계에 공개되는 아키텍처이기 때문에, CoinJoin, CoinSwap, Lightning 같은 우회 해법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RGB, client-side validation, zero-knowledge proof, BitVM 기반 two-way peg가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5. 규제 드라마도 투자 포인트다. Samurai Wallet 개발자 체포, Wasabi의 미국 철수는 “프라이버시 수요가 죽었다”가 아니라 “운영자 중심 모델은 choke point가 된다”는 신호다. 즉 다음 라운드 시장은 프라이버시 자체보다 “운영자 없는 프라이버시”에 프리미엄을 줄 가능성이 크다.
6. 그는 Zcash를 직접 겨냥한다. 연구 성과는 인정하지만, 최근 shielded pool 관련 이슈처럼 특정 주체 판단으로 거래 흐름이 멈출 수 있다면 그것은 강한 의미의 탈중앙 화폐가 아니라는 비판이다. 프라이버시 코인의 투자 논리도 이제 “익명성”만으로는 부족하고 “검열 저항성”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뜻이다.
7. 경제학 파트에서는 최저임금, GDP, 전쟁, 가격통제를 전부 같은 오류로 묶는다. 눈앞의 소득 증가나 지출 확대만 보고, 그 뒤에서 사라진 고용·저축·생산·선택권을 못 보는 “깨진 유리창의 오류”가 현대 거시정책 전반에 깔려 있다는 주장.
8. 한마디로 이 인터뷰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 아니라 “국가 공격 비용은 올리고 개인 방어 비용은 낮추는 cypherpunk weapon”으로 재정의한다. BTC 투자자라면 가격보다도 왜 프라이버시 스택, P2P 인프라, 셀프커스터디, 검열저항 레이어가 장기적으로 밸류를 가질지 다시 보게 만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서사의 무게중심이 ETF·국가 준비자산에서 다시 프라이버시, 자기보관, 검열저항, 병렬경제(parallel economy)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펌프는 알트 프라이버시 코인에 갈 수 있어도, 구조적 승자는 규제에 덜 취약한 BTC 기반 프라이버시/스케일링 스택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운영자 의존형 믹싱·브리지·프라이버시 프로젝트는 규제 디스카운트가 계속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itVM 진전, two-way peg 연구, RGB·shielded client-side validation 구현도, Lightning 프라이버시 UX 개선, Samurai/Wasabi 이후 규제 집행 강도, Zcash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의 기술·거버넌스 취약점 노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djBKIRN2PdY
1. 맥스 힐레브랜드의 핵심 논지는 명확하다: 세금과 인플레이션은 본질적으로 강제적 이전이며, 국가는 생산을 돕는 존재가 아니라 가격 신호를 왜곡하고 자본 축적을 파괴하는 “합법적 약탈자”에 가깝다는 것.
2. 여기서 프라이버시는 도덕 이슈가 아니라 경제 인프라다. 감시가 강해질수록 사람들은 사고 싶은 책, 물건, 서비스, 사상에 돈을 쓰지 못하고, 그 결과 실제 수요가 가격에 반영되지 않아 시장 전체가 오작동한다는 프레임이 인상적이다.
3. 그의 비트코인론도 같은 맥락이다. 오스트리아학파가 초기에 비트코인을 과소평가한 이유는 “디지털은 희소하지 않다”는 전제 때문이었지만, 비트코인이 double spending 문제를 해결하면서 처음으로 “사이버스페이스의 희소성”을 만들었다는 것.
4. 흥미로운 대목은 온체인 비트코인 프라이버시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인정이다. 모든 거래가 전 세계에 공개되는 아키텍처이기 때문에, CoinJoin, CoinSwap, Lightning 같은 우회 해법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RGB, client-side validation, zero-knowledge proof, BitVM 기반 two-way peg가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5. 규제 드라마도 투자 포인트다. Samurai Wallet 개발자 체포, Wasabi의 미국 철수는 “프라이버시 수요가 죽었다”가 아니라 “운영자 중심 모델은 choke point가 된다”는 신호다. 즉 다음 라운드 시장은 프라이버시 자체보다 “운영자 없는 프라이버시”에 프리미엄을 줄 가능성이 크다.
6. 그는 Zcash를 직접 겨냥한다. 연구 성과는 인정하지만, 최근 shielded pool 관련 이슈처럼 특정 주체 판단으로 거래 흐름이 멈출 수 있다면 그것은 강한 의미의 탈중앙 화폐가 아니라는 비판이다. 프라이버시 코인의 투자 논리도 이제 “익명성”만으로는 부족하고 “검열 저항성”까지 같이 봐야 한다는 뜻이다.
7. 경제학 파트에서는 최저임금, GDP, 전쟁, 가격통제를 전부 같은 오류로 묶는다. 눈앞의 소득 증가나 지출 확대만 보고, 그 뒤에서 사라진 고용·저축·생산·선택권을 못 보는 “깨진 유리창의 오류”가 현대 거시정책 전반에 깔려 있다는 주장.
8. 한마디로 이 인터뷰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 아니라 “국가 공격 비용은 올리고 개인 방어 비용은 낮추는 cypherpunk weapon”으로 재정의한다. BTC 투자자라면 가격보다도 왜 프라이버시 스택, P2P 인프라, 셀프커스터디, 검열저항 레이어가 장기적으로 밸류를 가질지 다시 보게 만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서사의 무게중심이 ETF·국가 준비자산에서 다시 프라이버시, 자기보관, 검열저항, 병렬경제(parallel economy)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펌프는 알트 프라이버시 코인에 갈 수 있어도, 구조적 승자는 규제에 덜 취약한 BTC 기반 프라이버시/스케일링 스택일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운영자 의존형 믹싱·브리지·프라이버시 프로젝트는 규제 디스카운트가 계속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itVM 진전, two-way peg 연구, RGB·shielded client-side validation 구현도, Lightning 프라이버시 UX 개선, Samurai/Wasabi 이후 규제 집행 강도, Zcash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의 기술·거버넌스 취약점 노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djBKIRN2P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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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State Makes Us Poorer: The Economics of Bitcoin | Max Hillebrand
"We are taught that the state builds our economy, but the reality is that every act of intervention is an act of wealth destruction."
Max Hillebrand joins the show to tear down the Keynesian fallacies that keep us in a cycle of manufactured poverty and…
Max Hillebrand joins the show to tear down the Keynesian fallacies that keep us in a cycle of manufactured poverty and…
미국판 국부펀드의 등장
1. DFC(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는 원래 개발금융기관 이미지가 강했지만, Conor Coleman 설명대로 이제는 단순 대출기관이 아니라 미국의 전략산업 공급망과 외교 목표를 위해 움직이는 “국가형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2. 핵심 변화는 투자 툴킷 확대다. 과거엔 선순위 프로젝트 대출, 정치적 리스크 보험, 펀드 LP 출자가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보통주·구조화 지분·메자닌·구조화 노트까지 쓰며 사실상 월가식 자본구조 설계를 하겠다는 선언이다.
3. 투자자 입장에서 이건 “미국 정부 돈이 어디로 먼저 들어가는가”를 추적하면 향후 정책 수혜 섹터를 미리 읽을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크리티컬 미네랄, 에너지, 인프라, 테크·통신이 1순위다.
4. 숫자도 크다. 기존 투자한도 $60B에서 재승인 후 $250B로 확대됐고, 인터뷰에선 향후 6년 평균 연간 $27.5B 수준의 배치 여력을 언급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유동성 플레이어로 보면 꽤 큰 축이다.
5. 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우크라이나 재건 투자기금(URIF)이다. 초기자본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각각 $75M씩 넣어 약 $150M로 출발했고, 광물만이 아니라 에너지·인프라·드론 등 신기술까지 포함하는 재건 플랫폼으로 운용된다.
6. 이미 첫 투자도 나왔다. 우크라이나 드론 부품 관련 Sign Technologies에 투자했고, 파이프라인은 200건 이상이라고 밝혔다. 즉 “우크라이나 광물 딜”은 광산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전후 산업 생태계 선점 게임에 가깝다.
7. 호르무즈 해협 재보험 프로그램도 흥미롭다. DFC는 Chubb와 함께 선박 전쟁위험 보험의 약 50%를 재보험하는 구조를 한 달 만에 만들었는데, 이는 지정학적 충격이 발생했을 때 미국이 보험시장까지 직접 받쳐주며 무역을 재개시키는 모델이다.
8. 더 중요한 건 이들이 민간자본을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끌어들이려 한다는 점이다. Coleman은 DFC의 역할을 “민간이 편한 자본구조를 만들기 위해 빈칸을 메우는 자본”으로 정의했고, 필요하면 선순위가 아니라 더 리스키한 층위로도 들어가겠다고 했다.
9. 실제로 Orion, ADQ와 함께 크리티컬 미네랄 JV를 구성했고 각자 $600M씩 투입했다. DFC는 거부권과 오프테이크 통제를 통해 미국 또는 동맹국으로 자원이 흐르도록 설계한다. 자원 투자지만 본질은 공급망 통제다.
10. 공개시장 개입도 이미 시작됐다. DFC는 호주 상장 흑연 기업 Syrah 지분에 들어갔고, Serra Verde의 USA Rare Earth 합병 가능성도 언급됐다. 즉 상장 광물주, 희토류, 흑연, 중간가공 업체는 더 이상 순수 민간 사이클만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11. 인터뷰 말미에 “반도체 공급망이나 AI도 하겠느냐”는 질문에 Coleman은 “물론”이라고 답했다. 미국의 테크 스택 수출이 목표라면, 장기적으로는 AI 인프라·데이터센터 전력·반도체 후공정·통신장비까지 DFC 자금이 스며들 가능성이 있다.
12. 다만 리스크도 있다. DFC는 수익과 외교를 동시에 추구하지만, 둘은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호르무즈 같은 지역은 실행 리스크가 크고, 정권 변화·군사 상황·보험시장 정상화 여부에 따라 딜의 경제성이 급변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개발금융기관이 아니라 “미국의 지정학적 PE/보험/크레딧 엔진”으로 봐야 한다. 크리티컬 미네랄, 우크라이나 재건, 해상보험, AI·반도체 공급망이 하나의 정책 자본 내러티브로 묶이기 시작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희토류·흑연·우라늄·구리·전력 인프라·방산형 드론 공급망·해상보험/재보험 관련 기업의 정책 디스카운트 축소 가능성을 봐야 한다. 반대로 중국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자산은 미국 자본 유도 흐름에서 상대적 약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DFC의 실제 연간 집행 속도, URIF 추가 투자 3~4건 발표 여부, Orion JV의 첫 자산 편입, Syrah/USA Rare Earth 후속 구조, 호르무즈 재보험 프로그램의 정식 가동, 그리고 반도체·AI 분야 첫 DFC 딜이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8KhWgzaCA8
1. DFC(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는 원래 개발금융기관 이미지가 강했지만, Conor Coleman 설명대로 이제는 단순 대출기관이 아니라 미국의 전략산업 공급망과 외교 목표를 위해 움직이는 “국가형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2. 핵심 변화는 투자 툴킷 확대다. 과거엔 선순위 프로젝트 대출, 정치적 리스크 보험, 펀드 LP 출자가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보통주·구조화 지분·메자닌·구조화 노트까지 쓰며 사실상 월가식 자본구조 설계를 하겠다는 선언이다.
3. 투자자 입장에서 이건 “미국 정부 돈이 어디로 먼저 들어가는가”를 추적하면 향후 정책 수혜 섹터를 미리 읽을 수 있다는 뜻이다. 특히 크리티컬 미네랄, 에너지, 인프라, 테크·통신이 1순위다.
4. 숫자도 크다. 기존 투자한도 $60B에서 재승인 후 $250B로 확대됐고, 인터뷰에선 향후 6년 평균 연간 $27.5B 수준의 배치 여력을 언급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유동성 플레이어로 보면 꽤 큰 축이다.
5. 가장 상징적인 사례는 우크라이나 재건 투자기금(URIF)이다. 초기자본은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각각 $75M씩 넣어 약 $150M로 출발했고, 광물만이 아니라 에너지·인프라·드론 등 신기술까지 포함하는 재건 플랫폼으로 운용된다.
6. 이미 첫 투자도 나왔다. 우크라이나 드론 부품 관련 Sign Technologies에 투자했고, 파이프라인은 200건 이상이라고 밝혔다. 즉 “우크라이나 광물 딜”은 광산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전후 산업 생태계 선점 게임에 가깝다.
7. 호르무즈 해협 재보험 프로그램도 흥미롭다. DFC는 Chubb와 함께 선박 전쟁위험 보험의 약 50%를 재보험하는 구조를 한 달 만에 만들었는데, 이는 지정학적 충격이 발생했을 때 미국이 보험시장까지 직접 받쳐주며 무역을 재개시키는 모델이다.
8. 더 중요한 건 이들이 민간자본을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끌어들이려 한다는 점이다. Coleman은 DFC의 역할을 “민간이 편한 자본구조를 만들기 위해 빈칸을 메우는 자본”으로 정의했고, 필요하면 선순위가 아니라 더 리스키한 층위로도 들어가겠다고 했다.
9. 실제로 Orion, ADQ와 함께 크리티컬 미네랄 JV를 구성했고 각자 $600M씩 투입했다. DFC는 거부권과 오프테이크 통제를 통해 미국 또는 동맹국으로 자원이 흐르도록 설계한다. 자원 투자지만 본질은 공급망 통제다.
10. 공개시장 개입도 이미 시작됐다. DFC는 호주 상장 흑연 기업 Syrah 지분에 들어갔고, Serra Verde의 USA Rare Earth 합병 가능성도 언급됐다. 즉 상장 광물주, 희토류, 흑연, 중간가공 업체는 더 이상 순수 민간 사이클만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11. 인터뷰 말미에 “반도체 공급망이나 AI도 하겠느냐”는 질문에 Coleman은 “물론”이라고 답했다. 미국의 테크 스택 수출이 목표라면, 장기적으로는 AI 인프라·데이터센터 전력·반도체 후공정·통신장비까지 DFC 자금이 스며들 가능성이 있다.
12. 다만 리스크도 있다. DFC는 수익과 외교를 동시에 추구하지만, 둘은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호르무즈 같은 지역은 실행 리스크가 크고, 정권 변화·군사 상황·보험시장 정상화 여부에 따라 딜의 경제성이 급변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개발금융기관이 아니라 “미국의 지정학적 PE/보험/크레딧 엔진”으로 봐야 한다. 크리티컬 미네랄, 우크라이나 재건, 해상보험, AI·반도체 공급망이 하나의 정책 자본 내러티브로 묶이기 시작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희토류·흑연·우라늄·구리·전력 인프라·방산형 드론 공급망·해상보험/재보험 관련 기업의 정책 디스카운트 축소 가능성을 봐야 한다. 반대로 중국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자산은 미국 자본 유도 흐름에서 상대적 약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DFC의 실제 연간 집행 속도, URIF 추가 투자 3~4건 발표 여부, Orion JV의 첫 자산 편입, Syrah/USA Rare Earth 후속 구조, 호르무즈 재보험 프로그램의 정식 가동, 그리고 반도체·AI 분야 첫 DFC 딜이 나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8KhWgzaC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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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s $205 Billion Fund You’ve Never Heard Of | Conor Coleman
Sponsor: Teucrium Corn Fund (NYSE Arca: CORN):
https://teucrium.com/corn
Conor Coleman, Head of Investments and Chief of Staff at the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DFC), joins Monetary Matters to explain the DFC’s capacity as the international investment…
https://teucrium.com/corn
Conor Coleman, Head of Investments and Chief of Staff at the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DFC), joins Monetary Matters to explain the DFC’s capacity as the international investment…
탈중앙 AI가 진짜 돈이 되는 순간
1. CoinFund의 Jake Brukhman은 2022년 9월, 즉 ChatGPT 이전부터 “탈중앙 네트워크가 AI 공급망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테제를 밀어왔고, 지금도 핵심은 동일하다고 말한다.
2. 그의 주장 핵심은 간단하다: 과거엔 “소비자용 하드웨어로 대형 모델 학습은 불가능”하다고 봤지만, 이제는 BitTensor 생태계의 Macrocosmos가 100B 파라미터를 소비자 장비 기반으로 학습시키며 그 전제를 깨고 있다는 것.
3.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비용 구조다. 데이터센터는 비용의 상당 부분이 냉각, 유지보수, 시설 CAPEX인데, 분산형 소비자 GPU 스웜은 이를 건너뛸 수 있어 현재 가능한 모델 크기에서는 오히려 더 싸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4. Jake는 “학습을 잡으면 추론도 따라온다”는 점을 가장 큰 투자 포인트로 본다. 특히 Pluralis처럼 모델 가중치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분산 보관해 단일 주체가 전체 weight를 소유하지 못하게 하면, 사용자는 반드시 네트워크에 추론 수수료를 내야 하고 이게 토큰 홀더의 수익원이 된다.
5. 시장 크기 프레임도 공격적이다. 그는 현재 AI 수익의 거의 전부가 추론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OpenAI와 Anthropic 중심의 ARR을 근거로 2031년 추론 시장이 5,000억~1조 달러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본다.
6. 그래서 탈중앙 AI의 승부처는 “좋은 기술인가”보다 “상업적으로 매력적인 foundation model을 만들고, 그 추론 cashflow를 네트워크가 소유할 수 있나”다. 1조 달러 시장의 1%만 먹어도 엄청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7. 에이전트 스웜도 중요한 레이어로 제시된다. 그는 IGEN Labs 사례를 들며, 구글이 양자회로 관련 성과를 공개하되 핵심 혁신은 숨겼는데, 에이전트 스웜이 일주일 만에 유사 최적화를 찾아내고 이후 40% 더 진전시켰다고 강조한다.
8. 이 지점에서 크립토의 역할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에이전트 간 결제, 공유 메모리, 인센티브, 협업 레이어다. 에이전트 수가 폭증할수록 온체인 정산과 조정 도구의 필요성이 커진다는 주장이다.
9. 추론 쪽에서는 “탈중앙은 비싸다”는 오래된 반론에 대해 Pearl 같은 프로젝트를 예로 든다. AI 연산과 크립토 채굴을 merge mining 구조로 묶어 토큰 보상이 추론 비용을 보조하면, 탈중앙 추론도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그림이다.
10. 또 하나의 알파는 “trace data”다. OpenAI나 Anthropic이 강한 이유는 모델 자체뿐 아니라 에이전트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실패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후속학습용 데이터를 빨아들이기 때문인데, Hermes나 OpenClaw 같은 harness가 여기를 잡는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1. 즉 오픈모델만으로는 Anthropic을 못 이기고, 누가 사용자 trace를 모아 RL post-training 루프를 돌리느냐가 중요해진다. Jake는 장기적으로 “내가 공동 소유한 모델에 내 trace를 기부하고, 그 추론 수익도 나에게 돌아오는 구조”가 중앙화 AI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2. 관련 프로젝트로는 World(구 Worldcoin), Gensyn, Macrocosmos, Pluralis, Gradient Network, Bittensor, Akash, Render, Pearl, Hermes, OpenClaw가 언급됐고, 수요 측 예시로는 Kirkland & Ellis가 자체 모델 학습에 5억 달러를 쓴 사례를 들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크립토의 무게중심이 “밈 에이전트”에서 “학습 인프라→추론 수익화→trace data→에이전트 경제”로 이동 중이며, 진짜 재평가 포인트는 토큰이 실제 추론 cashflow를 먹을 수 있느냐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토큰 전반이 과열과 디스카운트를 반복하겠지만, 중기적으로 상대강도는 “분산 학습이 실제로 스케일되는 프로젝트”, “추론 수익모델이 있는 프로젝트”, “에이전트 데이터 루프를 소유한 인터페이스”에 붙을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100B 이후 200B+ 파라미터 학습 실증, 실제 상용 고객 확보 여부, 추론 매출 발생 여부, merge-mined inference economics, harness의 사용자 수와 trace 축적 속도, 그리고 weight 분산 구조가 진짜 독점력과 수익성을 만드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Md14Nd4fak
1. CoinFund의 Jake Brukhman은 2022년 9월, 즉 ChatGPT 이전부터 “탈중앙 네트워크가 AI 공급망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테제를 밀어왔고, 지금도 핵심은 동일하다고 말한다.
2. 그의 주장 핵심은 간단하다: 과거엔 “소비자용 하드웨어로 대형 모델 학습은 불가능”하다고 봤지만, 이제는 BitTensor 생태계의 Macrocosmos가 100B 파라미터를 소비자 장비 기반으로 학습시키며 그 전제를 깨고 있다는 것.
3.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비용 구조다. 데이터센터는 비용의 상당 부분이 냉각, 유지보수, 시설 CAPEX인데, 분산형 소비자 GPU 스웜은 이를 건너뛸 수 있어 현재 가능한 모델 크기에서는 오히려 더 싸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4. Jake는 “학습을 잡으면 추론도 따라온다”는 점을 가장 큰 투자 포인트로 본다. 특히 Pluralis처럼 모델 가중치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분산 보관해 단일 주체가 전체 weight를 소유하지 못하게 하면, 사용자는 반드시 네트워크에 추론 수수료를 내야 하고 이게 토큰 홀더의 수익원이 된다.
5. 시장 크기 프레임도 공격적이다. 그는 현재 AI 수익의 거의 전부가 추론에서 발생한다고 보고, OpenAI와 Anthropic 중심의 ARR을 근거로 2031년 추론 시장이 5,000억~1조 달러 규모가 될 수 있다고 본다.
6. 그래서 탈중앙 AI의 승부처는 “좋은 기술인가”보다 “상업적으로 매력적인 foundation model을 만들고, 그 추론 cashflow를 네트워크가 소유할 수 있나”다. 1조 달러 시장의 1%만 먹어도 엄청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는 논리다.
7. 에이전트 스웜도 중요한 레이어로 제시된다. 그는 IGEN Labs 사례를 들며, 구글이 양자회로 관련 성과를 공개하되 핵심 혁신은 숨겼는데, 에이전트 스웜이 일주일 만에 유사 최적화를 찾아내고 이후 40% 더 진전시켰다고 강조한다.
8. 이 지점에서 크립토의 역할은 단순 결제수단이 아니라 에이전트 간 결제, 공유 메모리, 인센티브, 협업 레이어다. 에이전트 수가 폭증할수록 온체인 정산과 조정 도구의 필요성이 커진다는 주장이다.
9. 추론 쪽에서는 “탈중앙은 비싸다”는 오래된 반론에 대해 Pearl 같은 프로젝트를 예로 든다. AI 연산과 크립토 채굴을 merge mining 구조로 묶어 토큰 보상이 추론 비용을 보조하면, 탈중앙 추론도 가격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그림이다.
10. 또 하나의 알파는 “trace data”다. OpenAI나 Anthropic이 강한 이유는 모델 자체뿐 아니라 에이전트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실패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후속학습용 데이터를 빨아들이기 때문인데, Hermes나 OpenClaw 같은 harness가 여기를 잡는 인터페이스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1. 즉 오픈모델만으로는 Anthropic을 못 이기고, 누가 사용자 trace를 모아 RL post-training 루프를 돌리느냐가 중요해진다. Jake는 장기적으로 “내가 공동 소유한 모델에 내 trace를 기부하고, 그 추론 수익도 나에게 돌아오는 구조”가 중앙화 AI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12. 관련 프로젝트로는 World(구 Worldcoin), Gensyn, Macrocosmos, Pluralis, Gradient Network, Bittensor, Akash, Render, Pearl, Hermes, OpenClaw가 언급됐고, 수요 측 예시로는 Kirkland & Ellis가 자체 모델 학습에 5억 달러를 쓴 사례를 들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크립토의 무게중심이 “밈 에이전트”에서 “학습 인프라→추론 수익화→trace data→에이전트 경제”로 이동 중이며, 진짜 재평가 포인트는 토큰이 실제 추론 cashflow를 먹을 수 있느냐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 토큰 전반이 과열과 디스카운트를 반복하겠지만, 중기적으로 상대강도는 “분산 학습이 실제로 스케일되는 프로젝트”, “추론 수익모델이 있는 프로젝트”, “에이전트 데이터 루프를 소유한 인터페이스”에 붙을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100B 이후 200B+ 파라미터 학습 실증, 실제 상용 고객 확보 여부, 추론 매출 발생 여부, merge-mined inference economics, harness의 사용자 수와 trace 축적 속도, 그리고 weight 분산 구조가 진짜 독점력과 수익성을 만드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Md14Nd4f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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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Fund CEO: The Decentralized AI Bull Thesis in 2026 (Massive TAM)
Jake Brukman breaks down why a swarm of decentralized agents beat Google's quantum circuit research in a week, why decentralized training on consumer hardware is now provably cheaper than data centers, and why winning just 10% of AI training automatically…
워시의 첫 시험 달러냐 채권이냐
1. 루크 그로멘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미국은 부채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시장 자율만으로 재정을 굴릴 수 없고, 결국 연준은 달러 방어와 국채시장 안정 중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는 것.
2. 케빈 워시가 시장 예상처럼 매파로 가더라도, 실제론 2018년처럼 시장이 흔들리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으며, AI 생산성으로 “디스인플레이션 성장”을 만들 수 있다는 서사는 현실보다 정치적 포장에 가깝다고 본다.
3. 워시의 이상적 패키지는 앞단 금리 인하, 장기물은 QT와 커브 스티프닝, 동시에 은행 규제 완화로 은행이 국채를 더 많이 사게 만드는 구조인데, 그로멘은 이를 “은행을 통한 QE”에 가깝다고 해석한다.
4. 문제는 이란 전쟁과 유가다. 이미 CPI 헤드라인이 4%를 넘었고, 미국이 발행을 단기물로 몰아놓은 상황에서 유가발 인플레가 앞단 금리를 밀어 올리면 재정적자 6%는 8~10%로 튈 수 있다는 경고다.
5. 그는 최근 시장의 가장 나쁜 신호로 “주식 하락, 채권 하락, 달러 강세 부재”를 꼽는다. 통상 리스크오프면 달러가 뛰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건 자본이 달러 자산 전체에서 이탈하는 초기 징후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6. 중국 변수도 크다. 시장은 봉쇄 장기화가 중국에 더 치명적일 거라 봤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원유 수입이 400만~500만 배럴 감소했는데도 EV·전력망·비축유 덕에 버티고 있고, 오히려 미국·일본·유럽 채권시장이 먼저 흔들릴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는 시각이다.
7. 금융전도 핵심 테마다. UAE가 OPEC을 떠난 뒤 미국과 스왑라인 논의가 부각됐는데, 그로멘은 이것을 미국의 달러 외교가 예전만큼 강하지 않다는 신호로 본다. 중국은 이미 180개국 이상과 위안화 스왑라인을 구축해놨고, 미국은 이제 “유일한 유동성 공급자”가 아니다.
8. 장기적으로 그는 페트로달러보다 “위안 경유 페트로골드” 질서를 더 주목한다. 산유국이 달러 대신 위안으로 받고 금으로 바꾸는 구조가 열리면, OPEC처럼 공급을 조절해 종이돈 가치를 지키는 체계보다 생산을 최대화해 금을 쓸어 담는 체계가 더 유리해질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대화의 본질은 “연준 독립성”이 아니라 “재정지배 아래 통화정책”이다. AI, 규제완화, 성장 서사가 계속 나오더라도 시장은 결국 전쟁·에너지·국채 수급이라는 물리적 현실을 더 크게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그로멘은 단기적으로 주식, 채권, 금, 비트코인까지 모두 재가격 위험이 있다고 본다. 다만 금과 BTC의 상대적 강세는 “곧 더 큰 유동성 투입이 필요해질 것”이라는 조기 경고로 읽고 있으며, 특히 미국 증시는 워런 버핏 지표 조정판 기준으로도 2000년, 2021년보다 비싸다고 본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 워시가 디스인플레이션 성장 서사를 얼마나 강하게 밀지, 장단기 금리 조합과 은행 규제완화 힌트가 나오는지, 호르무즈 해협 장기 봉쇄 여부, 중국 원유 수입과 CIPS 결제량, 일본 국채금리와 엔 약세의 동행 여부를 꼭 봐야 한다.
https://youtu.be/HB5rg3BjfQo
1. 루크 그로멘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미국은 부채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시장 자율만으로 재정을 굴릴 수 없고, 결국 연준은 달러 방어와 국채시장 안정 중 하나를 희생해야 한다는 것.
2. 케빈 워시가 시장 예상처럼 매파로 가더라도, 실제론 2018년처럼 시장이 흔들리면 태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으며, AI 생산성으로 “디스인플레이션 성장”을 만들 수 있다는 서사는 현실보다 정치적 포장에 가깝다고 본다.
3. 워시의 이상적 패키지는 앞단 금리 인하, 장기물은 QT와 커브 스티프닝, 동시에 은행 규제 완화로 은행이 국채를 더 많이 사게 만드는 구조인데, 그로멘은 이를 “은행을 통한 QE”에 가깝다고 해석한다.
4. 문제는 이란 전쟁과 유가다. 이미 CPI 헤드라인이 4%를 넘었고, 미국이 발행을 단기물로 몰아놓은 상황에서 유가발 인플레가 앞단 금리를 밀어 올리면 재정적자 6%는 8~10%로 튈 수 있다는 경고다.
5. 그는 최근 시장의 가장 나쁜 신호로 “주식 하락, 채권 하락, 달러 강세 부재”를 꼽는다. 통상 리스크오프면 달러가 뛰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건 자본이 달러 자산 전체에서 이탈하는 초기 징후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6. 중국 변수도 크다. 시장은 봉쇄 장기화가 중국에 더 치명적일 거라 봤지만, 실제로는 중국의 원유 수입이 400만~500만 배럴 감소했는데도 EV·전력망·비축유 덕에 버티고 있고, 오히려 미국·일본·유럽 채권시장이 먼저 흔들릴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는 시각이다.
7. 금융전도 핵심 테마다. UAE가 OPEC을 떠난 뒤 미국과 스왑라인 논의가 부각됐는데, 그로멘은 이것을 미국의 달러 외교가 예전만큼 강하지 않다는 신호로 본다. 중국은 이미 180개국 이상과 위안화 스왑라인을 구축해놨고, 미국은 이제 “유일한 유동성 공급자”가 아니다.
8. 장기적으로 그는 페트로달러보다 “위안 경유 페트로골드” 질서를 더 주목한다. 산유국이 달러 대신 위안으로 받고 금으로 바꾸는 구조가 열리면, OPEC처럼 공급을 조절해 종이돈 가치를 지키는 체계보다 생산을 최대화해 금을 쓸어 담는 체계가 더 유리해질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대화의 본질은 “연준 독립성”이 아니라 “재정지배 아래 통화정책”이다. AI, 규제완화, 성장 서사가 계속 나오더라도 시장은 결국 전쟁·에너지·국채 수급이라는 물리적 현실을 더 크게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그로멘은 단기적으로 주식, 채권, 금, 비트코인까지 모두 재가격 위험이 있다고 본다. 다만 금과 BTC의 상대적 강세는 “곧 더 큰 유동성 투입이 필요해질 것”이라는 조기 경고로 읽고 있으며, 특히 미국 증시는 워런 버핏 지표 조정판 기준으로도 2000년, 2021년보다 비싸다고 본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 워시가 디스인플레이션 성장 서사를 얼마나 강하게 밀지, 장단기 금리 조합과 은행 규제완화 힌트가 나오는지, 호르무즈 해협 장기 봉쇄 여부, 중국 원유 수입과 CIPS 결제량, 일본 국채금리와 엔 약세의 동행 여부를 꼭 봐야 한다.
https://youtu.be/HB5rg3BjfQo
YouTube
Warsh Must Choose The Dollar Or The Bond Market | Luke Gromen
A seemingly simple Fed transition is becoming a massive stress test of the entire financial system as rising debt, inflation, and global energy crisis collide.
Luke Gromen of Forest For The Trees joins to discuss Kevin Warsh’s looming challenge and why the…
Luke Gromen of Forest For The Trees joins to discuss Kevin Warsh’s looming challenge and why the…
AI 버블 후반전과 끝을 알리는 신호
1.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지금은 버블 붕괴 직전이라기보다 “7~8회” 구간이며, 더 오를 수 있지만 끝에 가까워질수록 하락 경사는 훨씬 가팔라질 수 있다.
2.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시장을 야구로 치면 7~8회라고 봤고, 폴 튜더 존스는 지금을 “1999년 4분기”에 비유했다. 둘 다 공통적으로 “상승 여력은 남았지만 버블 말기 신호를 봐야 한다”는 쪽이다.
3. PTJ는 AI를 PC 인터넷급 생산성 혁명으로 보며 앞으로 2년, 약 40%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봤다. 즉 AI는 아직 죽은 테마가 아니라, 과열된 강세 테마에 더 가깝다는 해석이다.
4. 하지만 상승장의 끝을 알리는 첫 신호는 “주식 공급 증가”다. 2026년 IPO 후보로 SpaceX, OpenAI, Anthropic 등이 거론되고, 구글 메타 같은 빅테크의 증자 가능성까지 겹치면 시중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다.
5. 이 논리는 닷컴버블 말기와 닮았다. 1999년 테크 IPO는 전체 IPO의 21%를 차지했고, 상장주식 발행 수를 2% 늘렸으며, 이후 2000년 3월 버블 붕괴로 이어졌다.
6. 두 번째 신호는 AI 내러티브 붕괴다. 시장 멀티플을 떠받치는 핵심이 AI 생산성 스토리인데, 이 전제가 흔들리면 성장주 밸류에이션 전체가 재가격될 수 있다.
7. 세 번째 신호가 크립토 트레이더에게 가장 중요하다: 다음 금융 충격은 크립토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 토큰화, 블록체인 결제망, 빠른 자금 이동은 평소엔 효율이지만 위기 시엔 충격 전염 속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8. 특히 BlackRock 래리 핑크가 미는 토큰화 흐름은 레거시 자산과 크립토의 연결을 깊게 만들고 있다. 이 말은 곧 크립토가 주변부 리스크가 아니라, 다음 신용경색의 전염 채널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9. 하워드 막스는 사모신용을 중심으로 신용 사이클 후반부를 보고 있다. 다만 미국 재무부와 연준의 규제 완화가 이어지면, 후반부가 생각보다 오래 늘어질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10. 흥미로운 비교는 1968년이다. 당시 미국은 냉전, 베트남전, 아폴로 프로젝트, 복지 확대로 재정을 크게 풀었고, 결국 그 인플레 불씨가 1973년 오일쇼크 때 폭발했다.
11. 지금도 구조가 묘하게 겹친다: 트럼프식 감세, 미중 신냉전, 러우전쟁과 중동 리스크, 유럽 재무장, 호르무즈 해협 변수. 즉 AI 성장 서사와 별개로, 인플레와 원자재 슈퍼사이클 서사가 동시에 살아 있다는 얘기다.
12. 그래서 투자 프레임은 “AI냐 아니냐”가 아니라 두 렌즈를 동시에 보는 것이다. 하나는 국가자본주의 브레튼우즈 3.0 같은 매크로 담론, 다른 하나는 경기 사이클이며, 둘이 겹치는 지점이 진짜 알파 후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생산성 혁명은 아직 유효하지만, 시장은 점점 “기술주 강세”와 “인플레 실물자산 재평가” 사이의 줄다리기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AI는 완전한 피크아웃보다 버블 후반부로 보는 게 맞고, 반면 IPO 증자 확대는 수급 악화 신호다. 크립토는 독립 자산이 아니라 전통금융과 연결된 리스크 전염 채널로 재평가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2026년 대형 IPO 일정 SpaceX OpenAI Anthropic, 빅테크 증자 여부, AI 수익화 지표와 CAPEX 대비 산출, 토큰화 확산 속도, 크립토 내 유사 신용창조와 스테이블코인 레버리지 구조, 호르무즈 해협과 에너지 가격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OG37ib2nyTA
1.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지금은 버블 붕괴 직전이라기보다 “7~8회” 구간이며, 더 오를 수 있지만 끝에 가까워질수록 하락 경사는 훨씬 가팔라질 수 있다.
2.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시장을 야구로 치면 7~8회라고 봤고, 폴 튜더 존스는 지금을 “1999년 4분기”에 비유했다. 둘 다 공통적으로 “상승 여력은 남았지만 버블 말기 신호를 봐야 한다”는 쪽이다.
3. PTJ는 AI를 PC 인터넷급 생산성 혁명으로 보며 앞으로 2년, 약 40%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봤다. 즉 AI는 아직 죽은 테마가 아니라, 과열된 강세 테마에 더 가깝다는 해석이다.
4. 하지만 상승장의 끝을 알리는 첫 신호는 “주식 공급 증가”다. 2026년 IPO 후보로 SpaceX, OpenAI, Anthropic 등이 거론되고, 구글 메타 같은 빅테크의 증자 가능성까지 겹치면 시중 유동성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다.
5. 이 논리는 닷컴버블 말기와 닮았다. 1999년 테크 IPO는 전체 IPO의 21%를 차지했고, 상장주식 발행 수를 2% 늘렸으며, 이후 2000년 3월 버블 붕괴로 이어졌다.
6. 두 번째 신호는 AI 내러티브 붕괴다. 시장 멀티플을 떠받치는 핵심이 AI 생산성 스토리인데, 이 전제가 흔들리면 성장주 밸류에이션 전체가 재가격될 수 있다.
7. 세 번째 신호가 크립토 트레이더에게 가장 중요하다: 다음 금융 충격은 크립토에서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 토큰화, 블록체인 결제망, 빠른 자금 이동은 평소엔 효율이지만 위기 시엔 충격 전염 속도를 극단적으로 높인다.
8. 특히 BlackRock 래리 핑크가 미는 토큰화 흐름은 레거시 자산과 크립토의 연결을 깊게 만들고 있다. 이 말은 곧 크립토가 주변부 리스크가 아니라, 다음 신용경색의 전염 채널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9. 하워드 막스는 사모신용을 중심으로 신용 사이클 후반부를 보고 있다. 다만 미국 재무부와 연준의 규제 완화가 이어지면, 후반부가 생각보다 오래 늘어질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
10. 흥미로운 비교는 1968년이다. 당시 미국은 냉전, 베트남전, 아폴로 프로젝트, 복지 확대로 재정을 크게 풀었고, 결국 그 인플레 불씨가 1973년 오일쇼크 때 폭발했다.
11. 지금도 구조가 묘하게 겹친다: 트럼프식 감세, 미중 신냉전, 러우전쟁과 중동 리스크, 유럽 재무장, 호르무즈 해협 변수. 즉 AI 성장 서사와 별개로, 인플레와 원자재 슈퍼사이클 서사가 동시에 살아 있다는 얘기다.
12. 그래서 투자 프레임은 “AI냐 아니냐”가 아니라 두 렌즈를 동시에 보는 것이다. 하나는 국가자본주의 브레튼우즈 3.0 같은 매크로 담론, 다른 하나는 경기 사이클이며, 둘이 겹치는 지점이 진짜 알파 후보라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생산성 혁명은 아직 유효하지만, 시장은 점점 “기술주 강세”와 “인플레 실물자산 재평가” 사이의 줄다리기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AI는 완전한 피크아웃보다 버블 후반부로 보는 게 맞고, 반면 IPO 증자 확대는 수급 악화 신호다. 크립토는 독립 자산이 아니라 전통금융과 연결된 리스크 전염 채널로 재평가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2026년 대형 IPO 일정 SpaceX OpenAI Anthropic, 빅테크 증자 여부, AI 수익화 지표와 CAPEX 대비 산출, 토큰화 확산 속도, 크립토 내 유사 신용창조와 스테이블코인 레버리지 구조, 호르무즈 해협과 에너지 가격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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