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5퍼센트의 함정
1. 30년물 국채금리 5% 돌파를 무조건 증시 악재로 해석하면 반만 본 것이고, 핵심은 금리 상승이 성장 개선 때문인지 인플레 재가열 때문인지 구분하는 데 있다.
2. DDM 관점에서 금리 상승은 할인율을 높여 밸류에이션을 누르지만, 동시에 성장 전망 개선이 동반되면 현금흐름과 성장률이 올라 이를 상쇄할 수 있어 주가와 금리가 같이 오르는 구간도 충분히 가능하다.
3.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른바 트럼프의 타코 트레이드인데, 금리가 너무 오르면 시장이 재정·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고 결국 행정부가 한발 물러서며 오히려 리스크 자산에 우호적인 피드백 루프가 작동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4. 최근 2개월 장기금리 상승 배경으로는 전쟁발 인플레 우려, 양호한 경기, 재정 프리미엄이 거론됐고, 영상은 특히 30년물 5%와 장기물 4.5% 이상 구간을 시장의 심리적 경계선으로 본다.
5. 시장 구조상 가장 위험한 변화는 성장 내러티브가 인플레 내러티브로 넘어가는 순간이며, 그때부터는 금리 상승이 곧 주가 하락으로 연결되는 전형적 음의 상관관계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6. 연준 쪽에서는 신임 의장으로 언급된 케빈 워시가 당장 강한 비둘기 신호를 내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2022년식 빅스텝 긴축 사이클로 복귀할 가능성도 아직은 낮다는 게 영상의 기본 시각이다.
7. 워시는 AI를 비용 상승 요인이 아니라 생산성 개선과 장기 인플레 억제 수단으로 보는 쪽에 가깝고, 실제 자산 포트폴리오에도 AI 관련 익스포저가 있었다는 점에서 말뿐 아니라 포지션도 같은 방향이라는 해석이 붙는다.
8. 다만 이 낙관이 과해져 실제 인플레가 높은데도 연준이 생산성 스토리만 믿으면 정책 신뢰가 흔들릴 수 있고, 그래서 장기 기대인플레 특히 5y5y forward가 중요한 감시 지표로 제시된다.
9. QT 재개 가능성은 당장 높지 않게 보며, 설령 재개돼도 은행 규제 완화와 국채 수요 기반 보강, 유동성 창구 개편 같은 선결 조건이 필요하고 중간선거 이후 점진적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10. 사모신용과 상업용 부동산도 완전히 안전하진 않지만 현재로선 2008년식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연결고리가 약하고, 오히려 AI가 기존 산업 구조를 흔들면서 뒤늦게 크레딧 균열을 만들 수 있다는 정도가 중기 리스크로 제시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금리 상승 = 무조건 리스크오프라는 단순 프레임보다, 성장 주도 금리 상승인지 인플레 주도 금리 상승인지가 더 중요해졌고 AI 생산성 서사가 연준 해석 프레임에까지 들어온 점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금리 5% 자체만 보고 기술주나 AI 익스포저를 전부 던지는 구간은 아닐 수 있으며, 성장과 이익이 버티는 한 멀티플 압축보다 실적 상향이 더 강할 수 있어 금리-주가 동행 구간을 열어둬야 한다.
• 체크포인트: 장기 기대인플레, 유가와 전쟁발 공급충격, 고용·성장 데이터, 연준 인사들의 워딩 변화, 금리 인상 확률, QT 재개 논의, 그리고 사모신용·CRE에서 균열이 시스템으로 번지는지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PYIkFdtG12c
1. 30년물 국채금리 5% 돌파를 무조건 증시 악재로 해석하면 반만 본 것이고, 핵심은 금리 상승이 성장 개선 때문인지 인플레 재가열 때문인지 구분하는 데 있다.
2. DDM 관점에서 금리 상승은 할인율을 높여 밸류에이션을 누르지만, 동시에 성장 전망 개선이 동반되면 현금흐름과 성장률이 올라 이를 상쇄할 수 있어 주가와 금리가 같이 오르는 구간도 충분히 가능하다.
3.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른바 트럼프의 타코 트레이드인데, 금리가 너무 오르면 시장이 재정·관세 정책에 제동을 걸고 결국 행정부가 한발 물러서며 오히려 리스크 자산에 우호적인 피드백 루프가 작동할 수 있다는 해석이다.
4. 최근 2개월 장기금리 상승 배경으로는 전쟁발 인플레 우려, 양호한 경기, 재정 프리미엄이 거론됐고, 영상은 특히 30년물 5%와 장기물 4.5% 이상 구간을 시장의 심리적 경계선으로 본다.
5. 시장 구조상 가장 위험한 변화는 성장 내러티브가 인플레 내러티브로 넘어가는 순간이며, 그때부터는 금리 상승이 곧 주가 하락으로 연결되는 전형적 음의 상관관계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6. 연준 쪽에서는 신임 의장으로 언급된 케빈 워시가 당장 강한 비둘기 신호를 내긴 어렵지만, 그렇다고 2022년식 빅스텝 긴축 사이클로 복귀할 가능성도 아직은 낮다는 게 영상의 기본 시각이다.
7. 워시는 AI를 비용 상승 요인이 아니라 생산성 개선과 장기 인플레 억제 수단으로 보는 쪽에 가깝고, 실제 자산 포트폴리오에도 AI 관련 익스포저가 있었다는 점에서 말뿐 아니라 포지션도 같은 방향이라는 해석이 붙는다.
8. 다만 이 낙관이 과해져 실제 인플레가 높은데도 연준이 생산성 스토리만 믿으면 정책 신뢰가 흔들릴 수 있고, 그래서 장기 기대인플레 특히 5y5y forward가 중요한 감시 지표로 제시된다.
9. QT 재개 가능성은 당장 높지 않게 보며, 설령 재개돼도 은행 규제 완화와 국채 수요 기반 보강, 유동성 창구 개편 같은 선결 조건이 필요하고 중간선거 이후 점진적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10. 사모신용과 상업용 부동산도 완전히 안전하진 않지만 현재로선 2008년식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연결고리가 약하고, 오히려 AI가 기존 산업 구조를 흔들면서 뒤늦게 크레딧 균열을 만들 수 있다는 정도가 중기 리스크로 제시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금리 상승 = 무조건 리스크오프라는 단순 프레임보다, 성장 주도 금리 상승인지 인플레 주도 금리 상승인지가 더 중요해졌고 AI 생산성 서사가 연준 해석 프레임에까지 들어온 점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금리 5% 자체만 보고 기술주나 AI 익스포저를 전부 던지는 구간은 아닐 수 있으며, 성장과 이익이 버티는 한 멀티플 압축보다 실적 상향이 더 강할 수 있어 금리-주가 동행 구간을 열어둬야 한다.
• 체크포인트: 장기 기대인플레, 유가와 전쟁발 공급충격, 고용·성장 데이터, 연준 인사들의 워딩 변화, 금리 인상 확률, QT 재개 논의, 그리고 사모신용·CRE에서 균열이 시스템으로 번지는지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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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새로운 연준 의장은 AI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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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는 왜 다시 강해질 수 있나
1. DeFi Dad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가 더 빨리 성장하고 있어도, Lighter는 자산을 Ethereum L1으로 되돌릴 수 있는 “escape hatch”가 있어 보안 측면에서 과소평가돼 있고, 이 차이는 사고가 터질 때 비로소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2. 그는 ETH의 진짜 bull thesis를 “가장 안전한 DeFi 베이스 레이어”로 본다. 지금은 토큰들끼리 시총 경쟁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RWA 토큰화 규모가 BTC·ETH·SOL 같은 네이티브 크립토 자산 시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고, 그 자산 발행자들이 가장 먼저 신뢰할 체인은 10년 무정지 트랙레코드의 Ethereum이라는 주장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ETH 스테이킹 수익률을 “DeFi 경제권의 네이티브 T-bill rate”로 보는 시각이다. 단순 인플레 논쟁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 전체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데 이를 섣불리 낮추면 ETH의 통화 프리미엄과 시스템 설계에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4. Lighter vs Hyperliquid에서는 투자자들이 시총만 보며 “작은 쪽이 몇 배”를 계산하지만, DeFi Llama 기준 최근 수수료는 Hyperliquid가 Lighter보다 20~30배 높았다고 언급했다. 즉 Lighter의 보안 프리미엄은 흥미롭지만, 현재 매출·활동성 격차까지 감안해야 한다는 현실론이다.
5.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해석도 인상적이다. 예전엔 “ETH가 모든 L1을 먹느냐”가 프레임이었다면, 이제는 “온체인에 올라올 자산 총량이 얼마나 커지느냐”가 더 중요하고, 이 경우 ETH 가격은 네트워크 사용량뿐 아니라 담보·정산·발행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것.
6.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히 짚었다. 올해 DeFi 익스플로잇이 많아진 배경에는 AI가 취약점을 더 빨리 찾는 문제가 있고, Kelp·Aave 관련 이슈나 Zcash 사례는 “탈중앙화는 평소엔 안 중요해 보이지만, 사고가 나면 가장 중요해진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7. 그는 다만 AI가 공격뿐 아니라 방어에도 쓰일 것이라고 본다. Fluid 팀이 Claude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에이전트로 취약점을 스캔한다는 예시를 들며, Ethereum Foundation이나 Solana 진영도 강력한 보안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는 루머를 언급했다.
8.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ETH treasury 기업들의 구조 차이도 중요하다. Michael Saylor의 STRC/Stretch는 비트코인에 네이티브 수익률이 없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배당을 유지하지만, Tom Lee의 BitMine preferred는 ETH 스테이킹 수익으로 9.5% 수준의 배당 재원을 충당할 수 있어 구조적으로 더 자연스럽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의 내러티브가 “초음파 머니”에서 “RWA와 DeFi의 최종 보안·담보·기준금리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 Hyperliquid·Solana 같은 고성장 체인이 있어도, 기관과 자산 발행자는 결국 가장 예측 가능한 settlement layer를 원한다는 논리다.
• 가격/포지셔닝: DeFi Dad는 포트폴리오를 대략 ETH 60~70%, BTC 20~25%, 나머지 알트로 본다고 했고, ETH의 장기 타깃으로 우선 1만 달러를 제시했다. 최근 ETH의 극단적 RSI 저점은 “펀더멘털 대비 과매도”로 해석하며, 밈코인 피로 이후 quality assets로의 복귀 가능성을 강조한다.
• 체크포인트: Lighter와 Hyperliquid의 수수료·사용자 성장률, ETH 스테이킹 비중과 issuance 조정 논의, BitMine류 ETH treasury 기업의 스테이킹 규모, RWA 발행사들이 실제로 Ethereum 중심으로 자산을 올리는지, 그리고 AI 기반 보안 툴이 익스플로잇 감소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_Bpzr0AQ3gc
1. DeFi Dad의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Hyperliquid가 더 빨리 성장하고 있어도, Lighter는 자산을 Ethereum L1으로 되돌릴 수 있는 “escape hatch”가 있어 보안 측면에서 과소평가돼 있고, 이 차이는 사고가 터질 때 비로소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2. 그는 ETH의 진짜 bull thesis를 “가장 안전한 DeFi 베이스 레이어”로 본다. 지금은 토큰들끼리 시총 경쟁을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RWA 토큰화 규모가 BTC·ETH·SOL 같은 네이티브 크립토 자산 시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고, 그 자산 발행자들이 가장 먼저 신뢰할 체인은 10년 무정지 트랙레코드의 Ethereum이라는 주장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ETH 스테이킹 수익률을 “DeFi 경제권의 네이티브 T-bill rate”로 보는 시각이다. 단순 인플레 논쟁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 전체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데 이를 섣불리 낮추면 ETH의 통화 프리미엄과 시스템 설계에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프레임이다.
4. Lighter vs Hyperliquid에서는 투자자들이 시총만 보며 “작은 쪽이 몇 배”를 계산하지만, DeFi Llama 기준 최근 수수료는 Hyperliquid가 Lighter보다 20~30배 높았다고 언급했다. 즉 Lighter의 보안 프리미엄은 흥미롭지만, 현재 매출·활동성 격차까지 감안해야 한다는 현실론이다.
5. 시장 구조 변화에 대한 해석도 인상적이다. 예전엔 “ETH가 모든 L1을 먹느냐”가 프레임이었다면, 이제는 “온체인에 올라올 자산 총량이 얼마나 커지느냐”가 더 중요하고, 이 경우 ETH 가격은 네트워크 사용량뿐 아니라 담보·정산·발행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것.
6.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히 짚었다. 올해 DeFi 익스플로잇이 많아진 배경에는 AI가 취약점을 더 빨리 찾는 문제가 있고, Kelp·Aave 관련 이슈나 Zcash 사례는 “탈중앙화는 평소엔 안 중요해 보이지만, 사고가 나면 가장 중요해진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7. 그는 다만 AI가 공격뿐 아니라 방어에도 쓰일 것이라고 본다. Fluid 팀이 Claude 신모델이 나올 때마다 에이전트로 취약점을 스캔한다는 예시를 들며, Ethereum Foundation이나 Solana 진영도 강력한 보안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는 루머를 언급했다.
8.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는 ETH treasury 기업들의 구조 차이도 중요하다. Michael Saylor의 STRC/Stretch는 비트코인에 네이티브 수익률이 없어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배당을 유지하지만, Tom Lee의 BitMine preferred는 ETH 스테이킹 수익으로 9.5% 수준의 배당 재원을 충당할 수 있어 구조적으로 더 자연스럽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의 내러티브가 “초음파 머니”에서 “RWA와 DeFi의 최종 보안·담보·기준금리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 Hyperliquid·Solana 같은 고성장 체인이 있어도, 기관과 자산 발행자는 결국 가장 예측 가능한 settlement layer를 원한다는 논리다.
• 가격/포지셔닝: DeFi Dad는 포트폴리오를 대략 ETH 60~70%, BTC 20~25%, 나머지 알트로 본다고 했고, ETH의 장기 타깃으로 우선 1만 달러를 제시했다. 최근 ETH의 극단적 RSI 저점은 “펀더멘털 대비 과매도”로 해석하며, 밈코인 피로 이후 quality assets로의 복귀 가능성을 강조한다.
• 체크포인트: Lighter와 Hyperliquid의 수수료·사용자 성장률, ETH 스테이킹 비중과 issuance 조정 논의, BitMine류 ETH treasury 기업의 스테이킹 규모, RWA 발행사들이 실제로 Ethereum 중심으로 자산을 올리는지, 그리고 AI 기반 보안 툴이 익스플로잇 감소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_Bpzr0AQ3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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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 Dad: Ethereum Will Be The Backbone of Finance (Tokenization & Stablecoins)
DeFi Dad breaks down why lighter's ETH escape hatch makes it the most underrated security feature versus HyperLiquid, why RWA tokenization will eventually eclipse all native crypto tokens by market cap, and why ETH staking yield is effectively the native…
월가의 온체인 이주는 인프라 전쟁이다
1. Real Finance 공동창업자 Valentin Dimitrov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크립토의 다음 대형 내러티브는 밈이 아니라 RWA이며, 리테일이 아니라 기관이 먼저 들어와야 시장이 열린다는 것.
2. 이 프로젝트는 bonds, private credit, commodities, real estate를 위한 purpose-built Layer 1을 표방하며, “토큰화 발행”이 아니라 자산의 발행부터 거래, 커스터디, 검증까지 전 생애주기를 잡는 인프라 플레이를 노린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기술보다 구조다: EU 회사는 MiCA 프레임워크 아래 두고, 스위스 Zug 법인은 FINMA 라이선스 구조를 붙여 “기관이 만질 수 있는 체계”를 먼저 만들었다는 점이다.
4. 숫자는 공격적이다: 2,900만달러 조달, 밸류에이션 2억달러, 첫 12개월 목표는 토큰화 자산 5억달러, 파트너 논의 자산 규모는 500억달러+, 잠재 sovereign fund는 AUM 600억달러라고 주장한다.
5. 시장적으로 중요한 건 “누가 검증자가 되느냐”다: Real은 일반 크립토 네이티브 validator 대신 자산을 올리는 기관이 business validator로 참여하고, 온체인 자산 규모에 비례해 토큰을 스테이킹하게 설계했다고 한다.
6. 이는 토큰 수요를 억지로 만들기보다, 기관 온보딩과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수록 asset 토큰의 수요가 생기는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로 읽힌다. 결국 토큰 가치 포착 논리를 “RWA AUM 증가 → business validator staking 증가 → 네트워크 수요 증가”로 설명하는 셈이다.
7. 토큰 런치 전략도 눈에 띈다: 투자 유치 밸류는 2억달러인데, 런치 FDV는 4,000만달러로 낮게 잡았고, OKX 상장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최근 고FDV 저유통 구조에 대한 시장 반감이 큰 만큼, 저앵커 전략은 수급 친화적으로 보일 수 있다.
8. 다만 리스크도 선명하다: 아직 상당수는 “계약된 파이프라인”과 “출시 직후 발표될 파트너십”에 기대고 있고, 실제 거래량·2차 유동성·기관 반복 사용성은 검증 전이다. RWA 체인은 내러티브는 좋지만, 실사용 없이 발표만 많았던 사례도 이미 시장에 넘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시장의 초점이 “토큰화 가능성”에서 “누가 기관을 실제로 데려오고, 규제와 커스터디를 묶어 실행하느냐”로 이동 중이다. 앞으로는 범용 L1보다 기관 맞춤형 인프라, 규제형 스택, permissioned 유통 구조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2억달러 투자 밸류 대비 4,000만달러 런치 FDV는 단기적으로는 디스카운트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상장 초반 가격 액션보다 중요한 건 실제 asset onboarding 속도, validator 참여 기관 수, 첫 토큰화 상품의 거래 활성화다.
• 체크포인트: OKX 상장 이후 유통량과 락업 구조, Vienna Private Bank 및 sovereign fund 관련 실제 계약 발표, 5억달러 목표의 분기별 진행률, 첫 자산 토큰의 거래량과 재매수율, business validator 모델이 실제 기관에게 받아들여지는지, MiCA/FINMA 구조가 영업 우위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H3l6sozD8M
1. Real Finance 공동창업자 Valentin Dimitrov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크립토의 다음 대형 내러티브는 밈이 아니라 RWA이며, 리테일이 아니라 기관이 먼저 들어와야 시장이 열린다는 것.
2. 이 프로젝트는 bonds, private credit, commodities, real estate를 위한 purpose-built Layer 1을 표방하며, “토큰화 발행”이 아니라 자산의 발행부터 거래, 커스터디, 검증까지 전 생애주기를 잡는 인프라 플레이를 노린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기술보다 구조다: EU 회사는 MiCA 프레임워크 아래 두고, 스위스 Zug 법인은 FINMA 라이선스 구조를 붙여 “기관이 만질 수 있는 체계”를 먼저 만들었다는 점이다.
4. 숫자는 공격적이다: 2,900만달러 조달, 밸류에이션 2억달러, 첫 12개월 목표는 토큰화 자산 5억달러, 파트너 논의 자산 규모는 500억달러+, 잠재 sovereign fund는 AUM 600억달러라고 주장한다.
5. 시장적으로 중요한 건 “누가 검증자가 되느냐”다: Real은 일반 크립토 네이티브 validator 대신 자산을 올리는 기관이 business validator로 참여하고, 온체인 자산 규모에 비례해 토큰을 스테이킹하게 설계했다고 한다.
6. 이는 토큰 수요를 억지로 만들기보다, 기관 온보딩과 네트워크 사용량이 늘수록 asset 토큰의 수요가 생기는 구조를 만들려는 시도로 읽힌다. 결국 토큰 가치 포착 논리를 “RWA AUM 증가 → business validator staking 증가 → 네트워크 수요 증가”로 설명하는 셈이다.
7. 토큰 런치 전략도 눈에 띈다: 투자 유치 밸류는 2억달러인데, 런치 FDV는 4,000만달러로 낮게 잡았고, OKX 상장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최근 고FDV 저유통 구조에 대한 시장 반감이 큰 만큼, 저앵커 전략은 수급 친화적으로 보일 수 있다.
8. 다만 리스크도 선명하다: 아직 상당수는 “계약된 파이프라인”과 “출시 직후 발표될 파트너십”에 기대고 있고, 실제 거래량·2차 유동성·기관 반복 사용성은 검증 전이다. RWA 체인은 내러티브는 좋지만, 실사용 없이 발표만 많았던 사례도 이미 시장에 넘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시장의 초점이 “토큰화 가능성”에서 “누가 기관을 실제로 데려오고, 규제와 커스터디를 묶어 실행하느냐”로 이동 중이다. 앞으로는 범용 L1보다 기관 맞춤형 인프라, 규제형 스택, permissioned 유통 구조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2억달러 투자 밸류 대비 4,000만달러 런치 FDV는 단기적으로는 디스카운트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상장 초반 가격 액션보다 중요한 건 실제 asset onboarding 속도, validator 참여 기관 수, 첫 토큰화 상품의 거래 활성화다.
• 체크포인트: OKX 상장 이후 유통량과 락업 구조, Vienna Private Bank 및 sovereign fund 관련 실제 계약 발표, 5억달러 목표의 분기별 진행률, 첫 자산 토큰의 거래량과 재매수율, business validator 모델이 실제 기관에게 받아들여지는지, MiCA/FINMA 구조가 영업 우위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lH3l6sozD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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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Is Moving Onchain | Co-founder of Real Finance | DROPS E37
In this episode of Drops, we sit down with Valentin Dimitrov, co-founder and Chief Operating Officer at Real Finance.
It’s a Layer 1 blockchain focused on tokenizing real-world assets such as bonds, private credit, commodities, and real estate.
Before entering…
It’s a Layer 1 blockchain focused on tokenizing real-world assets such as bonds, private credit, commodities, and real estate.
Before en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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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의 피치와 증권신고서의 거리
1. Glenn Cameron의 핵심 비판은 간단하다: Strategy의 STRC는 시장에서 “고금리 현금성 자산”처럼 팔리지만, 실제론 비트코인 담보권도 없고 만기도 없으며 배당도 이사회 재량인 영구 우선주다.
2. 그는 Michael Saylor가 STRC를 “bank account”, “money market”에 비유한 점을 정조준하며, 이런 메시지가 전통 신용상품으로 오인하게 만들지만 실상은 신용등급도 없는 junior preferred equity라고 본다.
3. 투자 포인트는 구조보다 심리다: 예전엔 단순히 MSTR=비트코인 레버리지 프록시였지만, 지금은 preferred·convertible·common issuance가 얽히며 가격이 펀더멘털보다 “신뢰 유지”에 더 민감해졌다는 것.
4. 숫자로 보면 더 선명하다: Strategy 시가총액이 보유 비트코인 가치의 약 84% 수준으로 내려온 상황에서 common stock을 추가 발행해 BTC를 사면, 총 BTC는 늘어도 주당 BTC는 희석된다.
5. Cameron은 최근 32 BTC 매도 후 1,550 BTC 재매수를 “영리한 트레이드”보다 “나중에 더 큰 매도를 하기 위한 사전 적응 훈련”으로 해석한다; Saylor가 “시장 inoculation”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 맥락이다.
6. STRC의 위험은 청산이 아니라 배당 중단 시나리오다: 배당은 누적되지만 강제 상환 의무는 없고, 배당을 멈추면 하위 preferred인 STRK·STRD도 영향을 받으며 특히 비누적 구조는 투자자 손실 체감이 더 크다.
7. Cameron은 2028년 상반기 put 가능한 전환사채 약 35억달러도 체크한다; 비트코인이 과거처럼 70% 안팎 조정을 받고 회복이 지연되면, 이 부채는 주식 전환이 아니라 현금 상환 압박으로 돌아올 수 있다.
8. Strive의 SATA, BitMine의 BMNP까지 비슷한 구조가 복제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그는 이를 “같은 래퍼에 다른 페인트칠”로 보며, 특히 ETH 기반 BMNP는 staking yield가 있어도 preferred 비용을 다 못 덮는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BTC 축적 머신”에서 “자본시장 신뢰를 굴리는 금융공학 플랫폼”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핵심은 BTC 방향성보다 MSTR/STRC류의 프리미엄 유지 여부다; NAV 할인 상태의 common issuance는 주주 희석, preferred 발행 확대는 배당 부담 증가로 이어져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C의 월간 VWAP과 추가 배당 인상 여부, 현금보유액 감소 추이, 추가 BTC 매도 신호, 2028년 puttable convert 처리 계획, 그리고 SATA/BMNP 같은 복제 상품 수요가 유지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mrhpWFmtkB0
1. Glenn Cameron의 핵심 비판은 간단하다: Strategy의 STRC는 시장에서 “고금리 현금성 자산”처럼 팔리지만, 실제론 비트코인 담보권도 없고 만기도 없으며 배당도 이사회 재량인 영구 우선주다.
2. 그는 Michael Saylor가 STRC를 “bank account”, “money market”에 비유한 점을 정조준하며, 이런 메시지가 전통 신용상품으로 오인하게 만들지만 실상은 신용등급도 없는 junior preferred equity라고 본다.
3. 투자 포인트는 구조보다 심리다: 예전엔 단순히 MSTR=비트코인 레버리지 프록시였지만, 지금은 preferred·convertible·common issuance가 얽히며 가격이 펀더멘털보다 “신뢰 유지”에 더 민감해졌다는 것.
4. 숫자로 보면 더 선명하다: Strategy 시가총액이 보유 비트코인 가치의 약 84% 수준으로 내려온 상황에서 common stock을 추가 발행해 BTC를 사면, 총 BTC는 늘어도 주당 BTC는 희석된다.
5. Cameron은 최근 32 BTC 매도 후 1,550 BTC 재매수를 “영리한 트레이드”보다 “나중에 더 큰 매도를 하기 위한 사전 적응 훈련”으로 해석한다; Saylor가 “시장 inoculation”이라고 표현한 것도 이 맥락이다.
6. STRC의 위험은 청산이 아니라 배당 중단 시나리오다: 배당은 누적되지만 강제 상환 의무는 없고, 배당을 멈추면 하위 preferred인 STRK·STRD도 영향을 받으며 특히 비누적 구조는 투자자 손실 체감이 더 크다.
7. Cameron은 2028년 상반기 put 가능한 전환사채 약 35억달러도 체크한다; 비트코인이 과거처럼 70% 안팎 조정을 받고 회복이 지연되면, 이 부채는 주식 전환이 아니라 현금 상환 압박으로 돌아올 수 있다.
8. Strive의 SATA, BitMine의 BMNP까지 비슷한 구조가 복제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하다; 그는 이를 “같은 래퍼에 다른 페인트칠”로 보며, 특히 ETH 기반 BMNP는 staking yield가 있어도 preferred 비용을 다 못 덮는다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이 “BTC 축적 머신”에서 “자본시장 신뢰를 굴리는 금융공학 플랫폼”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핵심은 BTC 방향성보다 MSTR/STRC류의 프리미엄 유지 여부다; NAV 할인 상태의 common issuance는 주주 희석, preferred 발행 확대는 배당 부담 증가로 이어져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더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C의 월간 VWAP과 추가 배당 인상 여부, 현금보유액 감소 추이, 추가 BTC 매도 신호, 2028년 puttable convert 처리 계획, 그리고 SATA/BMNP 같은 복제 상품 수요가 유지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mrhpWFmt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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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p Between Saylor's Pitch and the Prospectus
Glenn Cameron of Onramp Bitcoin unpacks how Strategy's STRC is sold versus what it actually is: unrated, junior, perpetual preferred equity with a board-discretion dividend and no lien on the underlying Bitcoin. He walks through the ratings reality, what…
하이퍼리퀴드 다음은 라이터일까
1.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Hyperliquid가 오프쇼어 크립토 퍼프의 승자라면, Lighter는 ZK 기반 Ethereum L2 구조를 무기로 미국 온쇼어 퍼프와 브로커 백엔드 시장까지 노릴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승자 후보라는 것.
2. Lighter의 차별점은 “제로 수수료” 자체보다 “누구에게 수수료를 받느냐”에 있다. Hyperliquid가 메이커·테이커 모두에게 과금하는 반면, Lighter는 리테일 테이커를 거의 무료로 유치하고 시장조성자(MM)에게 과금해 ‘리테일 플로우가 몰리고 MM이 더 타이트하게 호가하는 구조’를 만들려 한다.
3.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리테일 플로우가 금융앱의 황금알이기 때문이다. Robinhood, Kalshi 사례처럼 ‘uninformed flow’는 MM에게 가장 수익성 높은 유동성이고, Lighter는 이를 Telegram Wallet 같은 유통 채널로 빨아들이려 한다.
4. 기술적으로도 차별점이 있다. Lighter는 ZK rollup이라 담보의 퍼미션리스성, Ethereum L1로의 escape hatch, 검증 가능한 매칭/청산 로직을 제공하고, 중앙화 시퀀서를 쓰면서도 처리 순서와 실행 공정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려 한다.
5. 실행 품질도 포인트다. 인터뷰에 따르면 Lighter의 테이커 지연은 대략 20ms 수준이고, 별도의 speed bump 구조로 MM이 quote를 업데이트할 시간을 주되 주문 자체를 미리 보지 못하게 해 ‘취소 우선권 기반의 역선택’과 슬리피지를 줄이는 설계를 택했다.
6. Hyperliquid가 바로 복제하지 못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제시된다. 첫째, 선두 사업자가 스스로 수익률을 깎으며 제로피 모델로 갈 유인이 약하고, 둘째, white-glove 방식의 파트너 통합과 초저지연 구조를 동시에 밀어붙이려면 상당한 엔지니어링 밀도가 필요하다는 것.
7. 여기서 자주 나온 표현이 “cracked engineering team”이다. Telegram 통합, RFQ 도입, 향후 옵션·포트폴리오 마진·EVM 레이어까지 고려하면, Lighter는 단순 거래소가 아니라 ‘다중 실행환경(orderbook + RFQ)과 다양한 상품(perp, RWA, 옵션)을 얹는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라는 시각이다.
8. 투자 포인트는 결국 미국이다. 현재 미국에는 사실상 온체인 퍼프를 위한 명확한 라이선스 체계가 없고, 그래서 아직 “온쇼어 퍼프 게임은 시작도 안 했다”는 프레이밍이 나온다. Coinbase, Kraken, Robinhood도 경쟁자지만, 더 큰 기회는 IBKR·Charles Schwab 같은 대형 브로커의 백엔드가 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9. RWA 퍼프도 중요한 전장이다. Lighter는 SpaceX 프리IPO 시장을 Hyperliquid보다 먼저 상장했고, 미국 주식·지수·원자재 등 비크립토 자산 퍼프를 확장 중인데, 과거 Hyperliquid도 ‘다른 데 없는 자산 상장’으로 커졌던 만큼 이 분야가 점유율 이동의 변수가 될 수 있다.
10. 밸류에이션 논쟁도 흥미롭다. 방송 시점 기준 LIT는 약 $291M 시총, 약 $1.16B FDV였고, 패널들은 최근 한 달 기준 Lighter의 토큰 바이백 비율이 Hyperliquid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즉 시장은 Hyperliquid에 더 높은 멀티플을 주고 있지만, Lighter는 성장 전략 때문에 현재 수익화가 덜 된 상태라는 해석이다.
11.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Hyperliquid는 이미 압도적 브랜드와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고, Lighter는 아직 커뮤니케이션과 시장 인지도 면에서 약했으며, 미국 규제 라이선스 확보도 불확실하다. “좋은 제품”이 곧 “승자”를 보장하진 않는다.
12. 그래서 이 에피소드의 진짜 알파는 “LIT가 HYPE의 저배수 복제품인가?”가 아니라 “퍼프 DEX가 크립토 네이티브 거래소를 넘어 브로커 인프라, 미국 규제 시장, RWA 거래 레일로 확장될 때 누가 가장 큰 옵션 가치를 갖고 있나?”라는 질문으로 프레임을 바꿔준 데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는 더 이상 ‘오프쇼어 크립토 트레이딩 앱’이 아니라, 미국 규제형 파생시장과 브로커 백엔드를 먹을 수 있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라는 내러티브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HYPE가 이미 “승자 프리미엄”을 크게 반영하고 있다면, LIT는 아직 인지도와 실행력 대비 저평가된 상대가치 트레이드로 읽힐 수 있다. 다만 이는 현 매출보다 미래 시장 점유율 옵션에 베팅하는 성격이 강하다.
• 체크포인트: Telegram 등 신규 유통 파트너 확대, RFQ 사용량 증가, RWA 퍼프 거래량, MM take rate 인상 여부, 옵션/포트폴리오 마진 출시, 미국 규제 라이선스 진전, 그리고 buyback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추적 지표다.
https://youtu.be/Q3R9_ACZUeM
1.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Hyperliquid가 오프쇼어 크립토 퍼프의 승자라면, Lighter는 ZK 기반 Ethereum L2 구조를 무기로 미국 온쇼어 퍼프와 브로커 백엔드 시장까지 노릴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승자 후보라는 것.
2. Lighter의 차별점은 “제로 수수료” 자체보다 “누구에게 수수료를 받느냐”에 있다. Hyperliquid가 메이커·테이커 모두에게 과금하는 반면, Lighter는 리테일 테이커를 거의 무료로 유치하고 시장조성자(MM)에게 과금해 ‘리테일 플로우가 몰리고 MM이 더 타이트하게 호가하는 구조’를 만들려 한다.
3.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리테일 플로우가 금융앱의 황금알이기 때문이다. Robinhood, Kalshi 사례처럼 ‘uninformed flow’는 MM에게 가장 수익성 높은 유동성이고, Lighter는 이를 Telegram Wallet 같은 유통 채널로 빨아들이려 한다.
4. 기술적으로도 차별점이 있다. Lighter는 ZK rollup이라 담보의 퍼미션리스성, Ethereum L1로의 escape hatch, 검증 가능한 매칭/청산 로직을 제공하고, 중앙화 시퀀서를 쓰면서도 처리 순서와 실행 공정성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려 한다.
5. 실행 품질도 포인트다. 인터뷰에 따르면 Lighter의 테이커 지연은 대략 20ms 수준이고, 별도의 speed bump 구조로 MM이 quote를 업데이트할 시간을 주되 주문 자체를 미리 보지 못하게 해 ‘취소 우선권 기반의 역선택’과 슬리피지를 줄이는 설계를 택했다.
6. Hyperliquid가 바로 복제하지 못하는 이유는 두 가지로 제시된다. 첫째, 선두 사업자가 스스로 수익률을 깎으며 제로피 모델로 갈 유인이 약하고, 둘째, white-glove 방식의 파트너 통합과 초저지연 구조를 동시에 밀어붙이려면 상당한 엔지니어링 밀도가 필요하다는 것.
7. 여기서 자주 나온 표현이 “cracked engineering team”이다. Telegram 통합, RFQ 도입, 향후 옵션·포트폴리오 마진·EVM 레이어까지 고려하면, Lighter는 단순 거래소가 아니라 ‘다중 실행환경(orderbook + RFQ)과 다양한 상품(perp, RWA, 옵션)을 얹는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라는 시각이다.
8. 투자 포인트는 결국 미국이다. 현재 미국에는 사실상 온체인 퍼프를 위한 명확한 라이선스 체계가 없고, 그래서 아직 “온쇼어 퍼프 게임은 시작도 안 했다”는 프레이밍이 나온다. Coinbase, Kraken, Robinhood도 경쟁자지만, 더 큰 기회는 IBKR·Charles Schwab 같은 대형 브로커의 백엔드가 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9. RWA 퍼프도 중요한 전장이다. Lighter는 SpaceX 프리IPO 시장을 Hyperliquid보다 먼저 상장했고, 미국 주식·지수·원자재 등 비크립토 자산 퍼프를 확장 중인데, 과거 Hyperliquid도 ‘다른 데 없는 자산 상장’으로 커졌던 만큼 이 분야가 점유율 이동의 변수가 될 수 있다.
10. 밸류에이션 논쟁도 흥미롭다. 방송 시점 기준 LIT는 약 $291M 시총, 약 $1.16B FDV였고, 패널들은 최근 한 달 기준 Lighter의 토큰 바이백 비율이 Hyperliquid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즉 시장은 Hyperliquid에 더 높은 멀티플을 주고 있지만, Lighter는 성장 전략 때문에 현재 수익화가 덜 된 상태라는 해석이다.
11.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Hyperliquid는 이미 압도적 브랜드와 유동성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고, Lighter는 아직 커뮤니케이션과 시장 인지도 면에서 약했으며, 미국 규제 라이선스 확보도 불확실하다. “좋은 제품”이 곧 “승자”를 보장하진 않는다.
12. 그래서 이 에피소드의 진짜 알파는 “LIT가 HYPE의 저배수 복제품인가?”가 아니라 “퍼프 DEX가 크립토 네이티브 거래소를 넘어 브로커 인프라, 미국 규제 시장, RWA 거래 레일로 확장될 때 누가 가장 큰 옵션 가치를 갖고 있나?”라는 질문으로 프레임을 바꿔준 데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는 더 이상 ‘오프쇼어 크립토 트레이딩 앱’이 아니라, 미국 규제형 파생시장과 브로커 백엔드를 먹을 수 있는 차세대 금융 인프라라는 내러티브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HYPE가 이미 “승자 프리미엄”을 크게 반영하고 있다면, LIT는 아직 인지도와 실행력 대비 저평가된 상대가치 트레이드로 읽힐 수 있다. 다만 이는 현 매출보다 미래 시장 점유율 옵션에 베팅하는 성격이 강하다.
• 체크포인트: Telegram 등 신규 유통 파트너 확대, RFQ 사용량 증가, RWA 퍼프 거래량, MM take rate 인상 여부, 옵션/포트폴리오 마진 출시, 미국 규제 라이선스 진전, 그리고 buyback 지속성이 가장 중요한 추적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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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dervalued Hyperliquid Rival? Is Lighter ($LIT) the Next Hyper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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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has become the breakout perp exchange of crypto. But is the market missing its biggest competitor? Delphi’s Flip and DeFi investor Will Price join David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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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 has become the breakout perp exchange of crypto. But is the market missing its biggest competitor? Delphi’s Flip and DeFi investor Will Price join David to…
AI 붐은 아직 초입이다
1. Alex Sacerdote는 이번 AI를 보통의 S-curve가 아니라 사실상 “L-curve”라고 본다.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 침투율은 1% 미만, 진짜로 AI를 업무에 깊게 쓰는 지식노동자는 10bp 수준인데 이미 컴퓨트가 모자라기 때문이다.
2. Whale Rock의 프레임은 단순하다: S-curve, 경쟁우위, 과소평가된 장기 이익. 좋은 S-curve 초입에서 강한 moat를 가진 회사를 잡으면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 지수적으로 커지고, 시장은 이를 거의 항상 과소평가한다는 주장이다.
3. AI 스택에서는 초기에 칩과 인프라를 먼저 산 이유가 명확했다. 누가 모델 전쟁에서 이길지 몰라도, 모두가 엄청난 컴퓨트를 써야 한다는 건 확실했기 때문이다.
4. Anthropic을 최고 확신 포지션으로 보는 이유는 “코드”다. Claude Code가 코딩 시장에서 사실상 첫 번째 진짜 unlock이 되었고, 내부에서 하루 100달러 수준의 토큰 사용이 관측됐다는 점을 근거로, 개발자 2,000만 명 기준 코딩 alone TAM을 5,000억 달러급으로 본다.
5. 그는 파운데이션 모델 레이어를 winner-take-all도, 완전 commodity도 아닌 “3강 과점”으로 본다. 현재 구도는 OpenAI, Anthropic, Google 중심이며, Meta는 재정비 중이고 나머지 스타트업 다수는 사실상 탈락했다는 평가다.
6. 오픈소스 리스크는 인정하지만, 선두 모델의 품질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고 본다. 특히 80점에서 85점으로 가는 개선이 실제 업무 생산성을 크게 바꾸며, 오픈소스는 컴퓨트 한계 때문에 선두를 복제해도 leapfrog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7. 반대로 기존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비관적이다. 2023년엔 AI가 SaaS incumbents에 호재일 거라 봤지만, 제품력이 약하고 유료화가 안 되며, CIO 예산 우선순위가 기존 SW에서 Anthropic 토큰 같은 직접 ROI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대거 비중을 줄였다고 한다.
8. 하드웨어 쪽은 “르네상스”로 본다. 40년간 데이터센터는 사실상 x86 중심의 정체 산업이었지만, AI는 메모리, 네트워킹, PCB, 전원공급, 광섬유까지 전 부품에서 성능 병목을 밀어붙이며 산업 전체를 탈상품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9. 구체적 수혜 사례로는 Nvidia, Broadcom, HBM, Corning, Celestica, Elite Material, Delta, Advanced Energy 등을 언급한다. Celestica는 과거 저마진 제조업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Google TPU 서버와 AI 이더넷 스위치에서 핵심 공급자로 재평가됐다는 식이다.
10. 왜 시장이 이걸 자주 놓치냐는 질문엔, 사람들은 지수함수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2~4년 후 이익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Nvidia를 2023년에 살 때도 그는 “4배 이익”에 샀다고 표현할 정도로, 시장은 장기 earnings power를 계속 과소평가했다는 논리다.
11. 리스크도 분명하다. 모델 성능 개선이 멈추면 오픈소스가 따라붙어 모델 레이어는 race to the bottom이 될 수 있고, 반AI 정서와 규제, 빅플레이어의 전략 후퇴, 앱 레이어의 moat 부재도 큰 변수다.
12. 투자적으로는 앱보다 하단 스택이 여전히 유리하다는 메시지가 강하다. 앱은 어디까지가 모델이고 어디부터가 app인지 경계가 흐리고 moat가 불명확하지만, 칩·데이터센터·네트워킹은 이미 수요가 숫자로 찍히고 공급 부족도 명확하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비싼 테마주”가 아니라 “침투율 1% 미만의 산업 재구성”으로 다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시장의 시선이 소비자 AI에서 엔터프라이즈 코딩, 그리고 그 뒤의 인프라 부족으로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단 앱보다 하단 인프라·반도체·부품 체인 상대강도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이다. 반대로 기존 SaaS는 AI 수혜주가 아니라 예산 전환과 제품 경쟁력 약화로 구조적 디레이팅 대상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OpenAI/Google의 코딩 성능 격차 유지 여부, 엔터프라이즈 AI 유료화 속도, GPU/HBM/네트워킹 공급 병목, Meta·Microsoft의 자체 모델 전략, 오픈소스 추격 속도, 반AI 규제와 데이터센터 인허가 흐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DZt1DDmMNGk
1. Alex Sacerdote는 이번 AI를 보통의 S-curve가 아니라 사실상 “L-curve”라고 본다.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 침투율은 1% 미만, 진짜로 AI를 업무에 깊게 쓰는 지식노동자는 10bp 수준인데 이미 컴퓨트가 모자라기 때문이다.
2. Whale Rock의 프레임은 단순하다: S-curve, 경쟁우위, 과소평가된 장기 이익. 좋은 S-curve 초입에서 강한 moat를 가진 회사를 잡으면 매출이 아니라 이익이 지수적으로 커지고, 시장은 이를 거의 항상 과소평가한다는 주장이다.
3. AI 스택에서는 초기에 칩과 인프라를 먼저 산 이유가 명확했다. 누가 모델 전쟁에서 이길지 몰라도, 모두가 엄청난 컴퓨트를 써야 한다는 건 확실했기 때문이다.
4. Anthropic을 최고 확신 포지션으로 보는 이유는 “코드”다. Claude Code가 코딩 시장에서 사실상 첫 번째 진짜 unlock이 되었고, 내부에서 하루 100달러 수준의 토큰 사용이 관측됐다는 점을 근거로, 개발자 2,000만 명 기준 코딩 alone TAM을 5,000억 달러급으로 본다.
5. 그는 파운데이션 모델 레이어를 winner-take-all도, 완전 commodity도 아닌 “3강 과점”으로 본다. 현재 구도는 OpenAI, Anthropic, Google 중심이며, Meta는 재정비 중이고 나머지 스타트업 다수는 사실상 탈락했다는 평가다.
6. 오픈소스 리스크는 인정하지만, 선두 모델의 품질 차이가 생각보다 크다고 본다. 특히 80점에서 85점으로 가는 개선이 실제 업무 생산성을 크게 바꾸며, 오픈소스는 컴퓨트 한계 때문에 선두를 복제해도 leapfrog는 어렵다는 시각이다.
7. 반대로 기존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비관적이다. 2023년엔 AI가 SaaS incumbents에 호재일 거라 봤지만, 제품력이 약하고 유료화가 안 되며, CIO 예산 우선순위가 기존 SW에서 Anthropic 토큰 같은 직접 ROI 영역으로 이동하면서 대거 비중을 줄였다고 한다.
8. 하드웨어 쪽은 “르네상스”로 본다. 40년간 데이터센터는 사실상 x86 중심의 정체 산업이었지만, AI는 메모리, 네트워킹, PCB, 전원공급, 광섬유까지 전 부품에서 성능 병목을 밀어붙이며 산업 전체를 탈상품화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9. 구체적 수혜 사례로는 Nvidia, Broadcom, HBM, Corning, Celestica, Elite Material, Delta, Advanced Energy 등을 언급한다. Celestica는 과거 저마진 제조업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Google TPU 서버와 AI 이더넷 스위치에서 핵심 공급자로 재평가됐다는 식이다.
10. 왜 시장이 이걸 자주 놓치냐는 질문엔, 사람들은 지수함수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2~4년 후 이익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Nvidia를 2023년에 살 때도 그는 “4배 이익”에 샀다고 표현할 정도로, 시장은 장기 earnings power를 계속 과소평가했다는 논리다.
11. 리스크도 분명하다. 모델 성능 개선이 멈추면 오픈소스가 따라붙어 모델 레이어는 race to the bottom이 될 수 있고, 반AI 정서와 규제, 빅플레이어의 전략 후퇴, 앱 레이어의 moat 부재도 큰 변수다.
12. 투자적으로는 앱보다 하단 스택이 여전히 유리하다는 메시지가 강하다. 앱은 어디까지가 모델이고 어디부터가 app인지 경계가 흐리고 moat가 불명확하지만, 칩·데이터센터·네트워킹은 이미 수요가 숫자로 찍히고 공급 부족도 명확하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비싼 테마주”가 아니라 “침투율 1% 미만의 산업 재구성”으로 다시 봐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시장의 시선이 소비자 AI에서 엔터프라이즈 코딩, 그리고 그 뒤의 인프라 부족으로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단 앱보다 하단 인프라·반도체·부품 체인 상대강도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이다. 반대로 기존 SaaS는 AI 수혜주가 아니라 예산 전환과 제품 경쟁력 약화로 구조적 디레이팅 대상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nthropic/OpenAI/Google의 코딩 성능 격차 유지 여부, 엔터프라이즈 AI 유료화 속도, GPU/HBM/네트워킹 공급 병목, Meta·Microsoft의 자체 모델 전략, 오픈소스 추격 속도, 반AI 규제와 데이터센터 인허가 흐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DZt1DDmMN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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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 AI Boom Is Just Getting Started
Alex Sacerdote is the Founder and Portfolio Manager of Whale Rock Capital Management, where he has spent the past two decades investing through major technology platform shifts. In this episode, Alex walks through Whale Rock’s framework for finding the most…
환율은 수출 신호가 아니라 금융 스트레스 지표다
1. 영상의 핵심은 “환율 상승 = 수출 호재”라는 교과서 상식이 한국 같은 개방경제에선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신현송 한은 총재의 프레임에 따르면 원화 약세는 무역보다 금융 시스템을 먼저 흔든다.
2. 신현송의 포인트는 금융이 실물경제를 따라가는 보조장치가 아니라 경기를 증폭시키는 엔진이라는 것인데, 은행은 자산가격이 오르면 레버리지를 키우고 떨어지면 디레버리징하면서 호황과 불황을 과장한다.
3. 이 논리를 환율에 대입하면, 원화가 약해질 때 수출기업 실적 개선보다 달러부채 부담 확대, 은행 자산건전성 악화, 외국인 자금 이탈이 더 빠르게 시장을 조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4. 예시로 환율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면 10억달러 차입 기업의 원화 환산 부채는 1.3조원에서 1.5조원으로 뛰고, 대출한 은행은 회수 가능성 저하를 반영해 자산가치를 깎으며 대출 축소 압력을 받는다.
5. 외국인 수급도 같은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데, 10억달러로 한국 자산을 샀던 펀드는 환율 상승만으로 달러 기준 평가손실을 입고, 이를 피하려고 주식·채권을 팔아 원화를 달러로 바꾸며 환율을 더 밀어 올린다.
6. 즉 과거 IMF 때처럼 한국이 직접 달러부채로 죽는 구조는 줄었지만, 이제는 외국인이 원화자산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면서 한국 시장을 흔드는 “되살아난 원죄” 구조가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7. 최근 원화 약세의 원인으로는 26년 2월 28일 이후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충격, 두바이유 68달러→128달러 급등, 40개월 넘게 이어진 한미 금리차, 수출기업의 달러 보유, 국민연금·개인의 해외투자 확대가 지목됐다.
8. 여기에 한국이 미국과 협상한 3,500억달러 대미투자, 그리고 밤사이 해외 NDF 시장이 서울 현물환을 끌고 가는 구조까지 겹치며 원화는 무역통화가 아니라 글로벌 매크로 포지션의 타깃이 됐다는 게 포인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원화 약세를 반도체·자동차 수출주 호재로 단순 해석하던 프레임이 약해지고, 이제는 한국 자산 전반의 유동성 스트레스와 외국인 디레버리징 신호로 보는 시각이 중요해진다.
• 가격/포지셔닝: KRW 약세 국면에서는 수출주도 무조건 방어주가 아닐 수 있고, 오히려 외국인 비중 높은 KOSPI 대형주·고밸류 자산·차입의존 업종이 같이 눌릴 수 있으며, 반대로 원화 반전 시에는 외국인 재유입과 함께 선순환 베팅이 강하게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NDF-서울 현물환 괴리, 외국인 주식·채권 자금 흐름, 한미 금리차, 달러 인덱스와 엔화 방향, 유가, 미국과의 통화스와프/정책 공조 가능성, 6월 MSCI 선진시장 워치리스트 관련 진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f_VrReDU3rk
1. 영상의 핵심은 “환율 상승 = 수출 호재”라는 교과서 상식이 한국 같은 개방경제에선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신현송 한은 총재의 프레임에 따르면 원화 약세는 무역보다 금융 시스템을 먼저 흔든다.
2. 신현송의 포인트는 금융이 실물경제를 따라가는 보조장치가 아니라 경기를 증폭시키는 엔진이라는 것인데, 은행은 자산가격이 오르면 레버리지를 키우고 떨어지면 디레버리징하면서 호황과 불황을 과장한다.
3. 이 논리를 환율에 대입하면, 원화가 약해질 때 수출기업 실적 개선보다 달러부채 부담 확대, 은행 자산건전성 악화, 외국인 자금 이탈이 더 빠르게 시장을 조일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4. 예시로 환율이 1,3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면 10억달러 차입 기업의 원화 환산 부채는 1.3조원에서 1.5조원으로 뛰고, 대출한 은행은 회수 가능성 저하를 반영해 자산가치를 깎으며 대출 축소 압력을 받는다.
5. 외국인 수급도 같은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데, 10억달러로 한국 자산을 샀던 펀드는 환율 상승만으로 달러 기준 평가손실을 입고, 이를 피하려고 주식·채권을 팔아 원화를 달러로 바꾸며 환율을 더 밀어 올린다.
6. 즉 과거 IMF 때처럼 한국이 직접 달러부채로 죽는 구조는 줄었지만, 이제는 외국인이 원화자산 손실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면서 한국 시장을 흔드는 “되살아난 원죄” 구조가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7. 최근 원화 약세의 원인으로는 26년 2월 28일 이후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충격, 두바이유 68달러→128달러 급등, 40개월 넘게 이어진 한미 금리차, 수출기업의 달러 보유, 국민연금·개인의 해외투자 확대가 지목됐다.
8. 여기에 한국이 미국과 협상한 3,500억달러 대미투자, 그리고 밤사이 해외 NDF 시장이 서울 현물환을 끌고 가는 구조까지 겹치며 원화는 무역통화가 아니라 글로벌 매크로 포지션의 타깃이 됐다는 게 포인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원화 약세를 반도체·자동차 수출주 호재로 단순 해석하던 프레임이 약해지고, 이제는 한국 자산 전반의 유동성 스트레스와 외국인 디레버리징 신호로 보는 시각이 중요해진다.
• 가격/포지셔닝: KRW 약세 국면에서는 수출주도 무조건 방어주가 아닐 수 있고, 오히려 외국인 비중 높은 KOSPI 대형주·고밸류 자산·차입의존 업종이 같이 눌릴 수 있으며, 반대로 원화 반전 시에는 외국인 재유입과 함께 선순환 베팅이 강하게 붙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NDF-서울 현물환 괴리, 외국인 주식·채권 자금 흐름, 한미 금리차, 달러 인덱스와 엔화 방향, 유가, 미국과의 통화스와프/정책 공조 가능성, 6월 MSCI 선진시장 워치리스트 관련 진전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f_VrReDU3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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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한국은행 총재가 말하는 환율이 위험한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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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다음 점프는 6개월 안에 온다
1. Sam Kazemian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Genius Act의 가장 bullish한 포인트는 “120일 내 특별한 반려 사유가 없으면 사실상 default accept” 구조이고, 이게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혁신의 문턱을 크게 낮춘다는 것.
2. 그는 Q1 2027쯤이면 OCC 등 연방기관의 세부 가이드와 라이선스 프로세스가 정리돼 “open for business”가 될 것으로 봤고, Frax는 그 시점에 FRAX USD를 Genius-compliant payment stablecoin으로 밀겠다는 그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시대에도 “vibe code로 유동성, 디파이 통합, 결제 채널은 못 만든다”는 주장이다. 즉, durable revenue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그 자체가 아니라 Aave, Curve, 결제사, 온체인 자산과의 끈끈한 배치라는 얘기.
4. Frax의 비즈니스 모델은 FRAX USD를 Aave V4, Curve, Aerodrome, Uniswap 계열 등에 디폴트 달러처럼 심고, 그 위에서 risk-free rate를 활동 기반으로 스트리밍하는 구조다. Sam은 현재 Aave V4에서 FRAX USD가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이라고 강조했다.
5.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두 종류로 나눈다. Tether, Circle, FRAX USD 같은 “디지털 달러형”과, USDe, USDS, sFRAXUSD 같은 “수익형”이다. 전자는 기업 treasury와 payouts용으로 중요하고, 후자는 밸런스시트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신 수익을 원하는 자금용이라는 구분.
6. 투자적으로 중요한 건 수익 귀속 방식이다. FRAX USD 공급이 커지면 일부는 디파이 허브에 T-bill 수준 수익을 뿌리고, 나머지 monetary premium과 sFRAXUSD 스프레드, 향후 Frax Lend 수익이 DAO에 쌓여 FRAX 토큰 buyback/burn 재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7. 다만 지금은 완전 온체인 자동 buyback 구조는 아니고, Q3부터는 투자자 주간, 재무 공개, 사업 라인별 성장률, 향후 burn 정책 등을 더 포멀하게 내겠다고 했다. 토큰이 점점 “분기 실적과 자본 배치”를 보는 자산으로 바뀐다는 시그널.
8. 가장 큰 매크로 콜은 따로 있다. Sam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선형 증가가 아니라 step function으로 뛸 거라 본다. 은행이 예금의 일부를 이동시키거나, 상장사가 treasury에 stablecoin을 채택하는 순간 5B~15B 단위 발행이 한 번에 나오고, 전체 시장이 6~8개월 안에 600B~700B대로 점프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누가 yield를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 “누가 규제 통과 가능한 디지털 달러 레일을 깔고, 새 온체인 자산과 결제 흐름의 기본 통화가 되느냐”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am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상대강도는 단순 발행사보다 Aave, Curve, Aerodrome, UniswapX, 결제 인프라,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buyback으로 연결할 수 있는 DeFi 토큰 쪽에 있다. 특히 그는 AAVE, CRV, CVX, HYPE, FRAX를 “durable moat”가 있는 소수의 investable token으로 묶어 봤다.
• 체크포인트: Q3 Frax 투자자 리포트 공개 여부, FRAX buyback/burn 정책의 구체화, FRAX USD의 Aave V4·Curve 점유율 추이, 발표 예정인 오프체인 payments/payouts 제휴, Genius Act 세부 규칙 확정 일정, 그리고 실제 기업 treasury 채택이 5B+ 민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dl2vzW0-dM
1. Sam Kazemian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Genius Act의 가장 bullish한 포인트는 “120일 내 특별한 반려 사유가 없으면 사실상 default accept” 구조이고, 이게 규제 친화적 스테이블코인 혁신의 문턱을 크게 낮춘다는 것.
2. 그는 Q1 2027쯤이면 OCC 등 연방기관의 세부 가이드와 라이선스 프로세스가 정리돼 “open for business”가 될 것으로 봤고, Frax는 그 시점에 FRAX USD를 Genius-compliant payment stablecoin으로 밀겠다는 그림이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시대에도 “vibe code로 유동성, 디파이 통합, 결제 채널은 못 만든다”는 주장이다. 즉, durable revenue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그 자체가 아니라 Aave, Curve, 결제사, 온체인 자산과의 끈끈한 배치라는 얘기.
4. Frax의 비즈니스 모델은 FRAX USD를 Aave V4, Curve, Aerodrome, Uniswap 계열 등에 디폴트 달러처럼 심고, 그 위에서 risk-free rate를 활동 기반으로 스트리밍하는 구조다. Sam은 현재 Aave V4에서 FRAX USD가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이라고 강조했다.
5.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두 종류로 나눈다. Tether, Circle, FRAX USD 같은 “디지털 달러형”과, USDe, USDS, sFRAXUSD 같은 “수익형”이다. 전자는 기업 treasury와 payouts용으로 중요하고, 후자는 밸런스시트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신 수익을 원하는 자금용이라는 구분.
6. 투자적으로 중요한 건 수익 귀속 방식이다. FRAX USD 공급이 커지면 일부는 디파이 허브에 T-bill 수준 수익을 뿌리고, 나머지 monetary premium과 sFRAXUSD 스프레드, 향후 Frax Lend 수익이 DAO에 쌓여 FRAX 토큰 buyback/burn 재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7. 다만 지금은 완전 온체인 자동 buyback 구조는 아니고, Q3부터는 투자자 주간, 재무 공개, 사업 라인별 성장률, 향후 burn 정책 등을 더 포멀하게 내겠다고 했다. 토큰이 점점 “분기 실적과 자본 배치”를 보는 자산으로 바뀐다는 시그널.
8. 가장 큰 매크로 콜은 따로 있다. Sam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선형 증가가 아니라 step function으로 뛸 거라 본다. 은행이 예금의 일부를 이동시키거나, 상장사가 treasury에 stablecoin을 채택하는 순간 5B~15B 단위 발행이 한 번에 나오고, 전체 시장이 6~8개월 안에 600B~700B대로 점프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누가 yield를 많이 주느냐”가 아니라 “누가 규제 통과 가능한 디지털 달러 레일을 깔고, 새 온체인 자산과 결제 흐름의 기본 통화가 되느냐”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Sam의 발언을 액면 그대로 믿는다면 상대강도는 단순 발행사보다 Aave, Curve, Aerodrome, UniswapX, 결제 인프라,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수익을 buyback으로 연결할 수 있는 DeFi 토큰 쪽에 있다. 특히 그는 AAVE, CRV, CVX, HYPE, FRAX를 “durable moat”가 있는 소수의 investable token으로 묶어 봤다.
• 체크포인트: Q3 Frax 투자자 리포트 공개 여부, FRAX buyback/burn 정책의 구체화, FRAX USD의 Aave V4·Curve 점유율 추이, 발표 예정인 오프체인 payments/payouts 제휴, Genius Act 세부 규칙 확정 일정, 그리고 실제 기업 treasury 채택이 5B+ 민팅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dl2vzW0-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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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x Founder: The Future Of Stablecoins & Onchain Businesses (Why Now)
Sam Kazemian breaks down why the Genius Act's 120-day default acceptance is the most bullish structural change for compliant stablecoins, why you can't vibe code liquidity or DeFi integrations regardless of AI, and why the stablecoin supply step function…
비트코인에서 Zcash로 갈아탔다가 저점 손절한 이야기
1. Taiki의 기존 불케이스는 “이란 전쟁에도 BTC가 65k를 안 깨고, Michael Saylor의 Stretch 구조가 비트코인에 새로운 수급 반사성(reflexivity)을 만든다”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논리는 짧게만 먹히고 끝났다.
2. 그는 이번 실패를 과거 ETH 숏 논리와 겹쳐 본다. 당시 ETH는 Tom Lee가 받쳐주는 고평가 자산이라고 봤는데, 이번엔 BTC가 Saylor라는 단일 플레이어의 매수 강도에 과도하게 의존한 구조였다는 반성이다.
3. 핵심 문제의식은 “비트코인 자체가 아니라, Saylor/MSTR/Stretch가 BTC 시장에 실행 리스크를 얹고 있다”는 것. 즉 BTC를 사는 게 아니라 사실상 ‘Saylor의 다음 행동’을 트레이딩하고 있었다는 자조가 나온다.
4. 그는 BTC 약세 구간에서 일부 비트코인을 Zcash(ZEC)로 돌려 ZEC를 최대 비중으로 키웠고, Orchard pool 관련 FUD와 급락이 나오자 공포 속에 거의 저점에서 전량 손절했다. 이후 ZEC가 다시 400달러 이상으로 반등하면서 “손절 후 반등”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았다.
5. 그럼에도 그의 큰 그림은 더 흥미롭다. 지금 시장은 ETH, SOL 같은 L1을 더 이상 “fat protocol”로 보지 않고, 결국 스토어 오브 밸류 아니면 현금흐름 자산만 살아남는 방향으로 수렴 중이라는 주장이다.
6. 이 프레임에서 ETH 등 L1은 “머니” 내러티브가 깨졌고, 남는 건 cash flow valuation인데 그 기준으론 비싸다는 시각이다. 반면 Bitcoin은 store of value, Hyperliquid(HYPE)는 cash flow, Zcash는 프라이버시·퀀텀 저항성·Saylor hedge를 가진 대안적 store of value 후보로 본다.
7. HYPE에 대해선 여전히 강한 확신을 보인다. 퍼프 DEX/퍼프 시장은 장기적으로 커지고, Hyperliquid는 알트가 죽어도 주식·금·원유 같은 RWA/기타 자산 거래로 확장 가능한 “현금흐름 복리 자산”이라는 포지션이다.
8. ZEC에 대한 시각은 단순한 기술 얘기가 아니다. VC 락업 토큰에 대한 반감이 밈코인 슈퍼사이클을 만들었듯, 앞으로는 Saylor화된 비트코인, 금융공학화된 크립토, 퀀텀 무시, 프라이버시 경시라는 업계 피로감이 Zcash 같은 반작용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L1 성장주”보다 “진짜 저장가치 자산”과 “실제 현금흐름 자산”을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이동 중일 수 있고, ZEC는 비트코인 내부의 피로감에 대한 카운터 포지션으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Saylor 수급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execution risk가 붙고, ETH/SOL 등은 멀티플 재평가 압력이 남아 있다. 반면 HYPE는 상대강도 유지, ZEC는 완전한 양극단 베팅으로 “회복하면 강한 리레이팅, 실패하면 장기 침식” 구조로 제시된다.
• 체크포인트: Saylor/MSTR의 자금조달 및 BTC 매매 행동, Zcash의 Ironwood 업그레이드와 Orchard 이슈 봉합 여부, Project Tachyon 등 퀀텀 내러티브 진전, ZEC가 500~600달러대를 회복하는지, 그리고 HYPE/퍼프 DEX가 알트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점유율을 지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T_SPW0FBtrY
1. Taiki의 기존 불케이스는 “이란 전쟁에도 BTC가 65k를 안 깨고, Michael Saylor의 Stretch 구조가 비트코인에 새로운 수급 반사성(reflexivity)을 만든다”였지만, 결과적으로 그 논리는 짧게만 먹히고 끝났다.
2. 그는 이번 실패를 과거 ETH 숏 논리와 겹쳐 본다. 당시 ETH는 Tom Lee가 받쳐주는 고평가 자산이라고 봤는데, 이번엔 BTC가 Saylor라는 단일 플레이어의 매수 강도에 과도하게 의존한 구조였다는 반성이다.
3. 핵심 문제의식은 “비트코인 자체가 아니라, Saylor/MSTR/Stretch가 BTC 시장에 실행 리스크를 얹고 있다”는 것. 즉 BTC를 사는 게 아니라 사실상 ‘Saylor의 다음 행동’을 트레이딩하고 있었다는 자조가 나온다.
4. 그는 BTC 약세 구간에서 일부 비트코인을 Zcash(ZEC)로 돌려 ZEC를 최대 비중으로 키웠고, Orchard pool 관련 FUD와 급락이 나오자 공포 속에 거의 저점에서 전량 손절했다. 이후 ZEC가 다시 400달러 이상으로 반등하면서 “손절 후 반등”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맞았다.
5. 그럼에도 그의 큰 그림은 더 흥미롭다. 지금 시장은 ETH, SOL 같은 L1을 더 이상 “fat protocol”로 보지 않고, 결국 스토어 오브 밸류 아니면 현금흐름 자산만 살아남는 방향으로 수렴 중이라는 주장이다.
6. 이 프레임에서 ETH 등 L1은 “머니” 내러티브가 깨졌고, 남는 건 cash flow valuation인데 그 기준으론 비싸다는 시각이다. 반면 Bitcoin은 store of value, Hyperliquid(HYPE)는 cash flow, Zcash는 프라이버시·퀀텀 저항성·Saylor hedge를 가진 대안적 store of value 후보로 본다.
7. HYPE에 대해선 여전히 강한 확신을 보인다. 퍼프 DEX/퍼프 시장은 장기적으로 커지고, Hyperliquid는 알트가 죽어도 주식·금·원유 같은 RWA/기타 자산 거래로 확장 가능한 “현금흐름 복리 자산”이라는 포지션이다.
8. ZEC에 대한 시각은 단순한 기술 얘기가 아니다. VC 락업 토큰에 대한 반감이 밈코인 슈퍼사이클을 만들었듯, 앞으로는 Saylor화된 비트코인, 금융공학화된 크립토, 퀀텀 무시, 프라이버시 경시라는 업계 피로감이 Zcash 같은 반작용 내러티브를 만들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L1 성장주”보다 “진짜 저장가치 자산”과 “실제 현금흐름 자산”을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이동 중일 수 있고, ZEC는 비트코인 내부의 피로감에 대한 카운터 포지션으로 읽힌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Saylor 수급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execution risk가 붙고, ETH/SOL 등은 멀티플 재평가 압력이 남아 있다. 반면 HYPE는 상대강도 유지, ZEC는 완전한 양극단 베팅으로 “회복하면 강한 리레이팅, 실패하면 장기 침식” 구조로 제시된다.
• 체크포인트: Saylor/MSTR의 자금조달 및 BTC 매매 행동, Zcash의 Ironwood 업그레이드와 Orchard 이슈 봉합 여부, Project Tachyon 등 퀀텀 내러티브 진전, ZEC가 500~600달러대를 회복하는지, 그리고 HYPE/퍼프 DEX가 알트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점유율을 지키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T_SPW0FB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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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Got Rekt. Right Before My Honeymoon.
I did it again. I got rekt. In this video I'll discuss what happened, where things went wrong, and why I am in a state of max cope.
Join the HFA Premium Discord: https://whop.com/humble-farmer-army
Free Newsletter: https://hfaresearch.subst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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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C는 예금이 아니라 신뢰 위에 선 주니어 에쿼티다
1. Glenn Cameron의 주장은 명확하다: Strategy의 STRC는 Michael Saylor가 말하는 ‘high-yield bank account’나 ‘money market’가 아니라, 상환청구권도 없고 배당도 회사 재량인 영구 우선주, 즉 사실상 100% equity다.
2. 그는 STRC의 이름인 ‘digital credit’ 자체가 오해를 부른다고 본다. ‘credit’라는 단어 때문에 채권성 상품처럼 들리지만, Moody’s 분류 문서를 직접 읽어보면 Strategy 같은 비투자등급 발행사의 이런 우선주는 오히려 100% equity로 취급된다는 설명이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한 법률 해석이 아니다. 시장이 STRC를 현금 대체재처럼 믿고 사는 동안엔 괜찮지만, 한 번이라도 배당 지속성에 의문이 생기면 “고정수익 상품” 프레이밍이 깨지며 가격이 급격히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4. 구체적으로 그는 Strategy의 신용등급이 투자적격보다 6노치 아래의 junk 수준이며, STRC 보유자는 회사에 원금 100달러 상환을 요구할 수 없고 오직 2차 시장에서 팔아야 한다고 짚는다. 실제로 STRC는 최근 100달러 근처가 아니라 90달러 수준까지 밀린 적이 있다고 언급한다.
5. Saylor의 발언도 정조준했다. 2025년 9월 Bloomberg 인터뷰에서 “모두가 10% 넘게 주는 bank account를 원한다”고 했고, 2026년 2월에도 STRC를 “bank account style product”, “bank account that pays 10%”라고 표현했는데, Cameron은 이 마케팅이 상품의 법적 실체와 어긋난다고 본다.
6. 세금 포인트도 흥미롭다. Saylor가 암시한 ‘tax-free’ 성격은 실제로는 배당이 IRS상 return of capital로 처리돼 취득원가를 깎는 구조일 뿐이며, 나중에 매도 시 그만큼 capital gains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tax-free가 아니라 tax-deferred에 가깝다.
7. 핵심 비교 프레임은 머니마켓펀드 vs STRC다. 전자는 국채·투자등급 CP·대형은행 발행물에 분산투자되고, 은행예금은 FDIC 보험이라는 제도적 안전판이 있지만, STRC는 비트코인 가격과 Strategy의 자본시장 접근성에 의존하는 unsecured junior equity라는 것이다.
8. 더 큰 드라마는 Strategy의 ‘플라이휠’ 모델에 있다. 과거엔 주식이 BTC NAV 대비 2.5배, 심하면 3배 넘는 프리미엄에 거래되며 신규 발행이 BTC per share를 늘리는 선순환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NAV의 84% 수준 디스카운트 얘기까지 나오며 “다음 사람도 비싸게 사줄 것”이라는 신념이 흔들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이 발행하는 우선주를 ‘현금성 자산’으로 보는 서사가 꺾이면, BTC treasury trade는 성장주+신용상품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신뢰 기반의 자본시장 구조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rategy 본주와 STRC류 상품의 밸류는 BTC 자체보다 프리미엄 유지 능력, 신규 발행 수요, 배당 신뢰에 더 민감하다. BTC가 안 무너져도 프리미엄 붕괴만으로 우선주·관련 신상품은 급격한 디스카운트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 체크포인트: STRC의 시장가격이 100달러 par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 월별 배당 결정 문구 변화, Strategy의 추가 우선주 발행 속도, MSTR의 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추이, 그리고 리테일 보유 비중과 마케팅 톤 변화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wt1Qb0sDPGY
1. Glenn Cameron의 주장은 명확하다: Strategy의 STRC는 Michael Saylor가 말하는 ‘high-yield bank account’나 ‘money market’가 아니라, 상환청구권도 없고 배당도 회사 재량인 영구 우선주, 즉 사실상 100% equity다.
2. 그는 STRC의 이름인 ‘digital credit’ 자체가 오해를 부른다고 본다. ‘credit’라는 단어 때문에 채권성 상품처럼 들리지만, Moody’s 분류 문서를 직접 읽어보면 Strategy 같은 비투자등급 발행사의 이런 우선주는 오히려 100% equity로 취급된다는 설명이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한 법률 해석이 아니다. 시장이 STRC를 현금 대체재처럼 믿고 사는 동안엔 괜찮지만, 한 번이라도 배당 지속성에 의문이 생기면 “고정수익 상품” 프레이밍이 깨지며 가격이 급격히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4. 구체적으로 그는 Strategy의 신용등급이 투자적격보다 6노치 아래의 junk 수준이며, STRC 보유자는 회사에 원금 100달러 상환을 요구할 수 없고 오직 2차 시장에서 팔아야 한다고 짚는다. 실제로 STRC는 최근 100달러 근처가 아니라 90달러 수준까지 밀린 적이 있다고 언급한다.
5. Saylor의 발언도 정조준했다. 2025년 9월 Bloomberg 인터뷰에서 “모두가 10% 넘게 주는 bank account를 원한다”고 했고, 2026년 2월에도 STRC를 “bank account style product”, “bank account that pays 10%”라고 표현했는데, Cameron은 이 마케팅이 상품의 법적 실체와 어긋난다고 본다.
6. 세금 포인트도 흥미롭다. Saylor가 암시한 ‘tax-free’ 성격은 실제로는 배당이 IRS상 return of capital로 처리돼 취득원가를 깎는 구조일 뿐이며, 나중에 매도 시 그만큼 capital gains로 돌아온다는 점에서 tax-free가 아니라 tax-deferred에 가깝다.
7. 핵심 비교 프레임은 머니마켓펀드 vs STRC다. 전자는 국채·투자등급 CP·대형은행 발행물에 분산투자되고, 은행예금은 FDIC 보험이라는 제도적 안전판이 있지만, STRC는 비트코인 가격과 Strategy의 자본시장 접근성에 의존하는 unsecured junior equity라는 것이다.
8. 더 큰 드라마는 Strategy의 ‘플라이휠’ 모델에 있다. 과거엔 주식이 BTC NAV 대비 2.5배, 심하면 3배 넘는 프리미엄에 거래되며 신규 발행이 BTC per share를 늘리는 선순환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NAV의 84% 수준 디스카운트 얘기까지 나오며 “다음 사람도 비싸게 사줄 것”이라는 신념이 흔들리고 있다는 진단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이 발행하는 우선주를 ‘현금성 자산’으로 보는 서사가 꺾이면, BTC treasury trade는 성장주+신용상품 하이브리드가 아니라 ‘신뢰 기반의 자본시장 구조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rategy 본주와 STRC류 상품의 밸류는 BTC 자체보다 프리미엄 유지 능력, 신규 발행 수요, 배당 신뢰에 더 민감하다. BTC가 안 무너져도 프리미엄 붕괴만으로 우선주·관련 신상품은 급격한 디스카운트를 맞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 체크포인트: STRC의 시장가격이 100달러 par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 월별 배당 결정 문구 변화, Strategy의 추가 우선주 발행 속도, MSTR의 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추이, 그리고 리테일 보유 비중과 마케팅 톤 변화가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https://youtu.be/wt1Qb0sDP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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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TRC Is Not a Bank Account, No Matter What Saylor Says
Michael Saylor has publicly called STRC a high-yield bank account. Glenn Cameron reads the Moody's classification document and the STRC prospectus — then lays out why the instrument's legal structure doesn't match how it's been marketed to the retail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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