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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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도움 되는 크립토/경제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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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다음 타겟과 전쟁 뒤의 진짜 거래

1. 3월 초 이란 전쟁으로 유가 급등, 30년물 미 국채금리 5% 돌파, S&P 500 시총 5.3조달러 증발이 나왔지만 두 달 뒤엔 오히려 약 10.3조달러가 더해지며 시장은 V자 반등했고, 핵심은 전쟁 확대가 아니라 휴전과 거래를 읽은 시장이었다.

2. 발표된 뉴스만 보면 미국-이란 충돌이 메인 같지만, 화자는 실질 메커니즘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와 중국 허리펑의 회담 이후 가속된 미중 협상이었다고 본다.

3. 트럼프가 “중국이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었다”고 공개적으로 치켜세운 건 이례적이며, 이는 중국이 단순히 원유 공급 안정 때문만이 아니라 관세, 수출통제, 핵심광물, 배터리 등 미중 딜 전체에서 레버리지로 이란 카드를 썼다는 해석이다.

4. 실제로 미국은 회담 전엔 이란산 원유를 사는 중국 정유사를 제재하겠다던 입장이었지만, 회담 후엔 제재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는 미중 간에 뭔가를 주고받았다는 간접 신호로 읽힌다.

5. 이번 전쟁의 프레임도 바뀌었다는 게 포인트다. 초기엔 “호르무즈 봉쇄 리스크”였지만, 이후 시장은 “강대국들이 호르무즈를 봉쇄가 아니라 관리 가능한 통로로 바꾸려 한다”는 쪽으로 해석을 이동했다.

6. 여기서 나온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호르무즈 수익화’다. 이란이 해협을 막는 대신, 터키의 보스포루스 모델처럼 기뢰 제거, 보험, 안전·관리 서비스 명목으로 사실상의 통행료를 받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관측이다.

7. 다만 이건 아직 가설 단계다. UNCLOS상 국제해협 직접 통행료는 어렵고, 오만도 해협 당사자이며, 미국과 중국 모두 공식적으로 통행료 자체엔 부정적이어서 제도화까지는 갈 길이 멀다.

8. 만약 미국·중국·러시아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이란 핵 프로그램이 우라늄 이전이나 장기 농축 중단 같은 형태로 봉합되면, 중동은 상시 분쟁지가 아니라 관리된 질서로 바뀔 수 있고, 그때 미국의 군사 초점은 다시 아시아로 이동할 수 있다.

9. 그래서 화자는 트럼프의 다음 지정학 타겟 후보로 쿠바와 그린란드를 든다. 쿠바는 플로리다 코앞의 중국·러시아 영향력 차단, 그린란드는 미사일 방어·해저 케이블·북극 항로 측면에서 모두 “미국 앞마당 재정비”라는 하나의 전략으로 연결된다는 시각이다.

10. 시장 영향 측면에선 쿠바 이슈는 중동만큼의 에너지 충격이 없어서 매크로 변동성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트럼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작고 상징적인 외교 승리’를 반복하는 패턴이 계속되는지는 중요한 심리 지표가 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전쟁은 리스크오프 재료가 아니라, 강대국 간 거래가 확인되면 오히려 위험자산 재평가의 촉매가 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며, 지정학은 이제 “공급 충격”보다 “통로의 재설계”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유가·장기금리 급등이 피크아웃하면 주식 특히 대형지수는 빠르게 되돌림이 가능하고, 반대로 호르무즈 봉쇄 재점화나 미중 딜 결렬 시엔 에너지 롱·듀레이션 숏이 다시 작동할 수 있다; 중장기적으론 중동 안정화 시 미국의 아시아 재집중 내러티브가 방산, 해저케이블, 북극 항로, 대만 리스크 프리미엄 재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베센트-허리펑 후속 회담, 중국의 이란산 원유 제재 완화 여부, 이란 핵농축/우라늄 이전 관련 합의, 오만의 입장, 호르무즈 보험·기뢰제거·항만 서비스 관련 제도 변화, 그리고 트럼프의 쿠바·그린란드 관련 군사/외교 시그널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x8BoDnpJA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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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DeFi Unsafe? Saylor's Sale, ETH Brain Drain & Hyperliquid - The Chopping Block

Unchained

시장은 단순히 약세장이 아니라, 비트코인 재무 레버리지 구조의 균열, 이더리움 권력구조 재편, DeFi 보안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미국 규제 온쇼어링이라는 네 개의 축이 동시에 흔들리는 국면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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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lor 매도부터 Hyperliquid까지 지금 시장이 흔들리는 이유

1. Strategy의 32 BTC 매도는 금액보다 “4년간 안 팔던 플레이어도 판다”는 신호가 더 컸고, STRC 같은 구조에 대해 Tarun은 “단계만 많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라고 직격했다.

2. Joe Lubin은 비트코인 DAT보다 ETH DAT가 낫다고 주장했다. 이유는 ETH는 스테이킹으로 약 3% 수익이 붙는 생산자산이고, Sharplink·BitMine(BMNR)류는 레버리지 없이 “영구 자본”으로 생태계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논리다.

3. 다만 패널 전반의 뉘앙스는 분명했다. 토큰을 담은 상장사 구조에 우선주·전환사채·배당 의무가 얹히면, 결국 “한 종류의 토큰을 굳이 여러 share class로 복잡하게 감싼 구조”가 되고 하락장에서 불안정성이 커진다.

4. Ethereum Foundation에서는 2026년 들어 Tim Beiko, Barnabe Monnot 포함 시니어 9명이 떠났고, Vitalik은 EF를 CROPS 중심의 “한 개의 노드”로 재정의했다. Joe는 “세컨드 파운데이션” 대신 여러 상업화 노드가 생길 것이라며 ConsenSys, Sharplink, BitMine이 그 역할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5. 이건 단순 인사 이슈가 아니라, EF가 더 이상 시장이 기대하는 성장/BD 엔진이 아니라는 선언에 가깝다. 대신 이더리움은 연구·중립성은 EF, 사업화·자본 배치는 외곽 조직이 맡는 분산형 체제로 이동하는 중이다.

6. Justin Drake는 Q-Day 확률을 “2030년 10%, 2032년 50%”로 봤고, NIST의 2035 타임라인은 “농담”이라고 했다. 더 흥미로운 건 구글이 숨긴 양자 회로를 커뮤니티가 LLM으로 역추적해 12~13% 개선했다는 점으로, AI가 공격 표면을 미친 속도로 넓히는 사례로 읽힌다.

7. OpenZeppelin 공동창업자 Manuel Araoz의 “모든 DeFi는 unsafe, Aave·Maker·Compound에서도 빼라”는 발언은 과장 같지만, 패널도 완전히 부정하진 않았다. 핵심은 AI가 공격자에게 먼저 붙고, 방어자는 배포·업그레이드 속도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점이다.

8. 사례도 쌓인다. ThorChain은 1,080만달러 해킹 후 2주째 오프라인이고, 이전에 같은 취약점이 제보됐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Zama/Overnight Finance 건에서는 Circle이 법원 명령으로 cUSDC를 동결하며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위에 올라간 freezable stablecoin은 결국 법의 손이 닿는다”는 현실을 보여줬다.

9. 반대로 장기적으로는 낙관론도 있다. AI가 결국 포멀 베리피케이션과 “correct by construction” 방식의 소프트웨어 작성을 확산시키면, 블록체인과 오픈소스가 닫힌 레거시 시스템보다 먼저 보안적으로 경화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Hyperliquid는 $75를 찍으며 FDV 기준 Solana를 넘겼고, CFTC가 Kalshi의 BTCPERP를 미국 첫 규제형 perpetual product로 승인하면서 “온쇼어 미국 파생시장” 서사가 열렸다. 패널은 Hyperliquid의 진짜 해자는 기술보다 분배 구조와 유통력이며, 앞으로 경쟁은 더 치열해지겠지만 미국 진출 가능성은 높게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 treasury/DAT는 “무한 상승 레버리지”가 아니라 구조적 유동성 리스크로 재평가되고, ETH는 EF 약화가 아니라 “재단-상업화 분리” 내러티브로 재포장되는 중이다. 동시에 DeFi는 수익률 게임에서 보안/보험/구조적 안전성 게임으로 넘어간다.

• 가격/포지셔닝: BTC 대비 ETH 상대강도는 “양자 대응 로드맵 + 생태계 재편 기대”의 반영일 수 있고, HYPE의 강세는 단순 밈이 아니라 파생상품 온쇼어링 기대와 독특한 distribution flywheel의 프리미엄이다. 반면 DAT류 상장사는 우선주/배당/전환 구조를 반드시 뜯어봐야 하며, 약세장에선 equity premium이 급격히 사라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C/Strategy의 추가 매도 여부와 자금조달 방식, EF 이탈 인력의 차기 조직 발표, Ethereum의 PQC 전환 로드맵 구체화, AI 기반 보안사고 빈도 변화, ThorChain 복구 방식, Circle류 스테이블코인의 법원 명령 대응, 그리고 CFTC의 추가 perp 승인 범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hf_6Ge1m-OU
Did AI Trading Agents Actually Work?

Indexed Podcast

AI 트레이딩 에이전트는 한동안 크립토의 미래처럼 포장됐지만, 실제 온체인 추적 결과 대부분은 알파 생성기가 아니라 밈코인 런치패드에 가까웠고, 진짜 신호는 오히려 AI 경쟁 실험·생산성 툴·ETH 내러티브 붕괴 같은 2차 효과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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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트레이딩 에이전트는 진짜 돈을 벌었나

1. 패널의 결론은 꽤 냉정했다: DeFAI와 AI 트레이딩 에이전트 열풍은 거대 내러티브였지만, 실제로는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운용해서 수익을 낸다”기보다 토큰을 감싼 밈코인 런치패드 성격이 훨씬 강했다.

2. Denning 팀은 약 1,900개 AI 크립토 프로젝트를 스크래핑했고, 그중 11개를 온체인 PnL 기준으로 깊게 추적했는데, 실제로 treasury 지갑에서 활발히 거래 실행이 확인된 건 3개 정도뿐이었다.

3. 대표 사례인 Eliza, Virtuals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위에 유용한 에이전트 생태계”를 약속했지만, 유저 경험상 핵심은 결국 에이전트 토큰을 사고파는 구조였고, 투자자는 기능보다 내러티브를 산 셈이었다.

4. 유저 PnL 분석도 냉혹했다: AI16Z/Eliza 계열 토큰은 초기에 들어와 고점에 판 소수만 크게 벌었고, 30만 개 수준의 지갑 분포를 보면 median PnL은 대부분 음수였으며, 최대 이익 지갑은 약 1.5억달러, 최대 손실은 약 7,500만달러 수준까지 관측됐다.

5. 중요한 포인트는 “초반엔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구조가 추출적이 됐다”는 점이다; 늦게 들어올수록 손실 확률이 급증했고, 패널은 대놓고 말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폰지형 분포와 비슷한 패턴을 봤다고 인정했다.

6. 흥미로운 예외는 Alpha Arena였다: ChatGPT, Claude, Gemini, Grok, DeepSeek, Qwen 등에 각 1만달러를 주고 Hyperliquid에서 경쟁시킨 실험인데, 서구 모델은 대체로 손실, 중국 모델인 Qwen과 DeepSeek가 상대적으로 선방했고 Qwen은 최종 약 1.2만달러로 우승했다.

7. 다만 이 실험도 “모델이 진짜 트레이딩 알파가 있나”를 입증하진 못한다; 샘플 수가 1개씩이라 과학적으론 약하고, 하네스 설계·리스크 설정·입력 데이터에 따라 결과가 바뀌기 쉬워, 현 단계에선 모델 성능보다 실험 디자인이 더 큰 변수일 수 있다.

8. 역설적으로 진짜 실전성은 트레이딩보다 생산성 툴에서 먼저 드러난다: 패널은 ChatGPT/Claude/Cursor와 Dune MCP로 SQL 작성, 대시보드 생성, 데이터 검증, 프로덕트 프로토타이핑을 거의 에이전트 수준으로 자동화하고 있으며, “AI가 수익을 버는 것”보다 “AI를 쓰는 사람이 더 빨라지는 것”이 이미 명확한 알파라고 봤다.

9. 후반부의 ETH 토론도 중요했다: 시장은 ETH에 극도로 약세지만, 패널은 “ETH 자산은 부진해도 EVM은 대성공”이라는 시각을 공유했다; 즉 Ethereum은 가치 포착엔 실패했을 수 있으나, 인프라 표준화와 스테이블코인/대형 자금 settlement 레이어로서의 지위는 여전히 강하다는 것이다.

10. 반면 크립토 시장 전체는 섹터별 온도차가 극심하다: 스테이블코인과 prediction market은 로컬 불마켓이지만, 나머지 내러티브는 피로감이 크고, Solana/Hyperliquid류의 고속 거래 체인과 Ethereum류의 “진지한 금융 레이어”가 점점 다른 자산군처럼 평가받는 분위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는 “자율매매 혁명”에서 “토큰화된 기대감과 툴링 경쟁”으로 프레임이 바뀌고 있다; 진짜 알파는 에이전트 토큰 자체보다 AI 인프라, 생산성 툴, 실전 데이터 파이프라인 쪽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DeFAI/agent 토큰은 초기 과열 후 후발주자 손실이 집중되는 전형적 분포를 보여줬고, 현재는 펀더멘털 롱보단 반사적 내러티브 트레이딩 영역에 가깝다; 반대로 ETH는 센티먼트가 바닥권이지만, EVM·스테이블코인·대형 결제 레일 관점의 상대가치 재평가 여지는 남아 있다.

• 체크포인트: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는 실제 treasury 거래 여부, 자율 실행 빈도, 유저/플랫폼 PnL 분리 추적이 핵심이고, ETH는 stablecoin 볼륨·L2 가치 포착 구조·재단 지출 축소·institutional treasury 수요가 반전 신호가 될 수 있다.

https://youtu.be/8xTumjFU0vw
Bitcoin to $49K? | Why Crypto Is Breaking Away From BTC

Delphi Digital

비트코인이 흔들리는 동안에도 크립토 안에서는 처음으로 “BTC가 아니라 펀더멘털과 현금흐름으로 버티는 자산”이 살아남는 국면이 열리고 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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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장 속 알트의 독립 선언

1. 패널들의 공통 시각은 “BTC는 장기적으로 죽진 않았지만, 당장은 매우 취약하다”는 것인데, 핵심 이유는 간단하다: 지금 시장엔 비트코인을 수십억 달러 단위로 받아줄 다음 매수자가 잘 보이지 않는다.

2. 특히 Michael Saylor와 STRC 구조가 BTC의 핵심 수급 엔진이었는데, 최근 조기 상환성 액션이 오히려 “배당 지속 가능성”과 “추가 발행 여력”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며 시장 오버행이 됐다는 해석이 강했다.

3. 그래서 나온 급진적 베어 케이스가 BTC 49K인데, 논리는 거칠지만 명확하다: ETF와 Saylor가 끌어올린 수요가 꺼진 상태에서 AI·주식·대형 IPO가 유동성을 빨아가면, 비트코인은 다시 이전 저점 유동성 구간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

4. 다만 이번 사이클의 진짜 차이는 BTC가 부진한데도 HYPE, Venice, Lighter, Zcash 같은 일부 자산은 버틴다는 점이며, 패널들은 이것을 “크립토가 처음으로 BTC 단일 베타 시장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봤다.

5. 왜 이탈이 가능하냐면, 강한 자산들의 가치원이 더 이상 순수 크립토 내부 순환에만 묶여 있지 않기 때문이다: HYPE와 Lighter는 퍼프 DEX라는 실사업, Venice는 AI 비즈니스, 일부 RWA/예측시장/미국 규제 수혜는 외부 TAM에 연결돼 있다.

6. HYPE의 아웃퍼폼은 특히 중요하게 다뤄졌는데, “토큰도 실제로 이익을 흡수하고, buyback이 작동하고, 고성장 compounder처럼 평가받을 수 있다”는 선례를 만들어야 이후 더 큰 자본이 크립토 펀더멘털 플레이로 들어올 수 있다는 시각이다.

7. Lighter는 단순한 HYPE 베타가 아니라는 주장도 나왔는데, Telegram Wallet 같은 화이트글러브형 유통 전략, maker 과금 기반의 가격결정력, 미국 CFTC 라이선스 추구가 핵심 차별화 포인트로 언급됐다.

8. 반대로 ETH·SOL은 여전히 BTC와 높은 상관을 보이며 전통적인 “비트코인 약세 시 알트 더 약세” 프레임에 묶여 있는데, 그래서 오히려 시가총액이 큰 메이저에서 자금이 빠져 Zcash·Venice 같은 더 작은 펀더멘털/대체 가치 저장 플레이로 로테이션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프레임이 “BTC가 오르면 다 오르고, BTC가 깨지면 다 죽는다”에서 “외부 매출원과 실사업이 있는 토큰은 BTC와 분리될 수 있다”로 이동 중이며, AI·퍼프·RWA·규제 수혜가 그 첫 실험장이 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수급 공백과 Saylor 오버행 때문에 단기 하방 리스크가 크고, 반면 HYPE·Lighter·Venice 같은 자산은 이미 비싸 보여도 buyback·매출 성장·희소한 시장 관심 덕분에 추가 멀티플 확장과 수급 추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

• 체크포인트: Saylor의 실제 BTC 매각 여부, IBIT/ETF 순유출입, HYPE buyback 실행 강도와 Hyperevm/USDC 유입, Lighter의 CFTC 진전, Kalshi의 BTC perp 승인 후 경쟁구도, Polymarket의 UMA 분쟁 해결, Ethena x Coinbase 세부 구조 발표가 다음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NdHMUNBCJgI
Sal Ternullo: Why NEAR Remains Extremely Undervalued (Full Thesis)

The Rollup

NEAR는 더 이상 그냥 L1이 아니라 AI 프라이버시 인텐트라는 3개 강한 내러티브가 한 토큰에 겹쳐진 자산이며, 시장은 이제야 그걸 매출과 가치포착의 언어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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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재평가가 시작됐나

1. Sal Ternullo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NEAR를 다른 L1처럼 TPS나 체인 비교로 보면 계속 싸 보일 수밖에 없고, 이제는 인텐트 기반 수수료 수익, AI 인프라, 프라이버시 컴퓨팅까지 묶인 “수익형 자산”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2. 최근 몇 주간 NEAR 강세의 배경으로 그는 3가지를 꼽는다. Arthur Hayes 등 KOL 언급, confidential intents 볼륨 급증, 그리고 Venice 같은 AI 프라이버시 스택과의 연결이 시장에 먹히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3. 가장 흥미로운 프레임은 “인텐트 TAM은 크립토 스왑 시장이 아니다”라는 대목이다. 그는 인텐트를 온체인 거래 UX가 아니라 현실 경제의 상업적 주문 아키텍처로 본다. 예시로 “공장 건설용 철강을 특정 조건으로 납품하라” 같은 실물 경제 주문까지 포함하면 TAM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

4. 숫자로 보면 near intents 누적 거래량은 200억달러, 최근 30일 거래량은 20억달러를 넘겼고, 일평균 볼륨은 약 5000만~7000만달러라고 언급된다. Sal은 3월 리포트 기준으로 일평균 1.7억달러와 blended take rate 10bp 미만이면 디플레이션 전환의 변곡점이 가능하다고 본다.

5. 투자자들이 지금 NEAR를 보는 이유는 3개 내러티브가 겹쳐서다. 수익성은 Hyperliquid, 프라이버시는 Zcash, AI는 Venice/Worldcoin이 대표주자였는데, NEAR는 confidential intents를 통해 이 셋을 동시에 건드리는 거의 유일한 토큰이라는 설명이다.

6.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그는 NEAR와 Zcash를 경쟁재가 아니라 보완재로 본다. Zcash가 프라이빗 소버린 자산이라면, NEAR는 그 위에 얹히는 프라이버시 연산 레이어라는 식의 포지셔닝이다.

7. Venice 사례도 중요하다. Venice는 사용자에게 서로 다른 신뢰 가정과 프라이버시 수준을 선택하게 해주는 인터페이스이고, NEAR는 private inference 인프라 공급자로 들어가 TEE 내부 모델 실행과 사용자 상호작용에 대해 더 강한 신뢰성과 암호학적 검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8. 다만 약점도 분명하다. Sal이 꼽는 가장 큰 리스크는 secure harness 및 AI 제품 스택 경쟁이다. 크립토 전체 시가총액이 2조달러 안팎인 시장에서, 경쟁 상대는 1000억달러를 조달하는 AI 기업들이라서 자본력과 경쟁 강도는 훨씬 세다.

9. 또 하나의 포인트는 수수료 구조다. 누적 200억달러 거래량 대비 생성 수수료가 3500만달러 수준이라 “너무 싸다”는 질문이 나왔고, Sal은 vanilla intents보다 confidential intents에는 프라이버시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을 열어뒀다.

10. 그는 현재 보이는 수익성이 완전한 모습이 아니라고 말한다. fee switch는 2월에 켜졌고 이후 90일 동안 bilateral distribution agreement가 정착됐기 때문에, 앞으로 90일이 지나야 실제 프로토콜 순이익과 buyback 여력을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11. 흥미로운 비교는 Hyperliquid와의 토큰 모델 논쟁이다. Hyperliquid는 99% buyback이라는 강한 사전 커밋이 있고, NEAR는 아직 그 정도의 기계적 표준은 아니지만 시장은 점점 “수익이 실제로 토큰으로 어떻게 돌아오느냐”를 더 집요하게 본다는 점이 확인된다.

12. 매크로도 짚었다. 최근 30일 NEAR가 BTC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 건 이례적이지만 영원하진 않을 것이고, 하반기에는 Clarity Act 통과 가능성, 제도권 자금 유입, 반대로 이란 변수와 유가 상승이 인플레와 연준 경로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 평가 프레임이 “속도와 생태계”에서 “실제 수익모델과 토큰 가치포착”으로 이동 중이며, NEAR는 AI 프라이버시 인텐트가 결합된 멀티내러티브 자산으로 재분류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최근 NEAR의 상대강도는 단순 알트 베타가 아니라 펀더멘털 재평가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특히 Hyperliquid 대비 밸류에이션 갭, Zcash/Worldcoin/Venice와의 내러티브 중첩을 감안하면 “아직 덜 가격 반영됐다”는 롱 논리가 성립한다.

• 체크포인트: near intents 일평균 거래량이 1.7억달러에 근접하는지, confidential intents take rate가 올라가는지, 실제 순이익과 buyback 데이터가 2H에 개선되는지, NEAR AI 스택의 가치포착 메커니즘이 9~10월 리포트에서 구체화되는지, 그리고 Clarity Act 및 인플레 매크로가 리스크 자산 전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4_GFD-sozp4
Is Saylor About to Break Bitcoin?

Bankless

비트코인 약세의 본질은 가격 하락 그 자체보다, 마이클 세일러의 ‘절대 안 판다’ 내러티브가 처음으로 시험대에 올랐고 동시에 ETH·퍼프·토큰 시장에선 새로운 구조적 승자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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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의 신앙 테스트와 그 이후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BTC 하락보다도 Strategy의 소액 BTC 매도 이후 시장이 “세일러 너는 팔면 안 된다”는 집단 신호를 보냈다는 해석이다.

2. David는 STRC가 100달러 페그 대비 약 95달러로 5% 이탈한 점을 들어, 세일러가 수억 달러 규모 BTC를 한 번에 팔아 배당 재원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봤지만, Haseeb은 오히려 그 반대라고 주장했다.

3. Haseeb의 프레임은 명확하다: 지금 Strategy가 BTC를 팔면 현금은 조금 벌어도 BTC 가격 하락으로 NAV 훼손이 더 커져 시스템 전체가 깨지므로, BTC가 아니라 보통주 주주나 우선주 주주 중 누군가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

4. 숫자로 보면 긴장감이 있다. Strategy는 32 BTC를 약 250만 달러에 매도했고, 시장은 상징적 매도로 받아들였으며 BTC는 고점 대비 약 17% 밀렸고, STRC 시총은 대략 5.6억 달러 정도 파 수준 아래로 내려와 있다.

5. 반면 Bitmine의 Tom Lee는 9.5% 우선주 발행 가능성을 열었는데, 이건 Strategy보다 위험하지만 구조적으로는 더 강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유는 ETH는 스테이킹 수익이 있어 ‘원금 ETH’를 안 팔고도 ‘ETH 수익분’으로 배당 재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6. 다만 여기서도 본질은 경제학보다 내러티브다. 스테이킹 보상을 팔아 배당하는 것도 결국 ETH 매도이지만, “ETH를 계속 쌓고 있다”는 스토리를 유지할 수 있어 시장이 더 우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이 차이다.

7. Bitmine의 5% ETH 보유 목표는 오히려 약한 메시지로 읽혔다. Strategy가 “시장에 있는 BTC를 가능한 많이 산다”는 무한 확장 내러티브를 가졌다면, Bitmine은 4.5%까지 온 상황에서 속도 조절과 5% 상한을 말해 에너지를 죽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8. 더 중요한 ETH 알파는 따로 있다. Bitmine이 커질수록 Ethereum Foundation이 비워둔 ‘ETH 자산 가격의 경제적 수호자’ 역할을 대신할 수 있지만, 반대로 ETH 스테이킹 지배력 집중은 네트워크 거버넌스·중립성 리스크를 키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는 이제 ETF만의 게임이 아니라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구조의 신뢰 게임이 됐고, ETH는 단순 L1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는 준비자산” 내러티브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ETH 메이저는 약했지만 HYPE, ENA, Lighter, Worldcoin, Venice 같은 일부 토큰은 강세를 보였고, 이는 시장이 점점 “크립토 베타”보다 “개별 매출·현금흐름·고유 스토리”를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 체크포인트: Strategy가 추가 매도를 하느냐, STRC 디스카운트가 회복되느냐, Bitmine이 실제로 우선주를 발행하느냐, ETH 스테이킹 수익률과 소각 증가 여부, 그리고 DAT들이 어디까지 레버리지를 밀어붙이는지 봐야 한다.

• 미국 퍼프 시장 개방도 중요하다. CFTC가 Kaiko/Khai 계열의 첫 미국 내 BTC perpetuals를 허용하고 Coinbase에도 관련 노액션을 준 건 큰 전환점이지만, Haseeb은 “US 퍼프가 당장 오프쇼어 거래소를 대체할 것”에는 회의적이다.

•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지금은 리테일이 없고 둘째, 미국 규제 퍼프는 하이퍼리퀴드식 고배율·무마찰 상품이 아니라 KYC·감시·낮은 레버리지 체계라 폭발적 수요를 만들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것.

•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퍼프가 BTC 가격을 바로 끌어올린다기보다, 다음 사이클에서 리테일이 돌아왔을 때 Coinbase·Robinhood 안의 더 쉬운 레버리지 UX가 거품의 연료가 될 수 있다는 그림이 더 설득력 있다.

• Coinbase의 ENA 오픈마켓 매수와 Ethena 협업도 눈여겨볼 포인트다. 이는 Morpho에 이은 또 하나의 ‘DeFi 멀릿’ 모델로, Coinbase 프론트엔드에서 Ethena 기반 달러 수익 상품을 배치할 수 있다는 뜻이며, 특히 Genius/Clarity 규제 아래 “직접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주지 않고도 유사한 수익 경험을 제공하는 우회 구조”일 가능성이 있다.

• 결론적으로 이번 에피소드는 “BTC는 신앙 테스트 중, ETH는 금융공학 실험 중, 알트는 실적장세 조짐”으로 요약된다. 지금 시장은 약하지만, 오히려 이런 구간에서 어느 내러티브가 깨지고 어느 구조가 살아남는지가 다음 사이클의 승자를 만든다.

https://youtu.be/kjfISLCsaYU
NEAR Is Betting Everything On AI Agents | Roundup

Bell Curve

AI 에이전트 내러티브가 커지는 지금, NEAR는 단순한 L1이 아니라 크로스체인 실행 레이어+프라이빗 AI 인프라로 재평가받고 있지만, 진짜 승부는 “에이전트가 실제로 온체인에서 돈을 쓰기 시작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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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는 AI 에이전트에 올인하고 있다

1. 진행자들의 큰 그림은 명확했다: 크립토는 지금 약세장 피로감 속에서도 “다음 사이클의 진짜 수혜는 밈이 아니라 실제로 스케일되는 비즈니스와 인프라”라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이동 중이다.

2. 그 맥락에서 NEAR는 드물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토큰으로, 핵심 포인트는 단순 가격 상승이 아니라 intents, 체인 시그니처, 프라이빗 AI inference를 하나의 구조로 묶었다는 점이다.

3. 이들이 보는 NEAR의 본질은 “하나의 체인”이라기보다 여러 체인을 원격 제어하는 네트워크에 가깝다; 사용자는 백엔드 복잡성을 몰라도 NEAR를 통해 다른 체인 자산을 움직이고 스왑할 수 있다.

4. 구체 사례로는 Zcash 지갑과의 통합이 언급됐고, ZEC 보유자가 BTC 등으로 쉽게 갈아타는 흐름에서 NEAR 인텐트 인프라가 실제 거래량을 만들었다는 점이 강조됐다.

5. AI 쪽에서는 NEAR가 TEE 기반의 private, secure, verifiable inference에 일찍 베팅했고, Venice AI 같은 파트너를 통해 “검열 저항적이거나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모델 사용” 수요를 흡수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6. 토큰 측면에서도 시장이 반응하는 이유가 있다; 예전엔 가치가 solver 쪽으로 많이 새었지만 지금은 수수료와 거래량 일부가 더 직접적으로 NEAR 토큰에 귀속되고, 방송에서는 현재 buyback이 발행량의 약 절반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점을 짚었다.

7. 다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냉정했다: AI 에이전트가 온체인에서 활발히 결제하고 거래하는 세상은 아직 초기이며, 진행자가 인용한 수치에 따르면 현재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중 에이전트 기여분은 0.001% 수준에 불과하다.

8. 즉 NEAR는 “에이전트 온체인화”에 대한 가장 직관적 베팅 수단 중 하나처럼 보이지만, 실제 채택 타이밍은 아직 불투명하고 내러티브가 펀더멘털을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9. 흥미로운 부분은 이들이 NEAR를 BitTensor 같은 순수 AI 플레이보다 오히려 Base, x402 같은 AI 결제/인터롭 레일과 경쟁하는 자산으로 봤다는 점이다; 장기적으로는 “에이전트가 여러 체인에서 활동할 때 그 실행이 NEAR를 경유하느냐”가 진짜 해자가 될 수 있다.

10. 반대로 리스크도 분명하다: NEAR는 역사적으로 포커스가 분산됐고, user-owned AI라는 메시지가 실제로 개인 사용자보다 SMB, 엔터프라이즈의 보안 inference 수요와 더 잘 맞을 수도 있다.

11. 또 프라이버시와 기밀 컴퓨팅은 분명 매력적인 테마지만, 규제 친화적이지 않을 수 있고 Nvidia, Microsoft 같은 하이퍼스케일러가 더 큰 시장을 먹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12. 결론적으로 이 대화의 톤은 “NEAR가 뭔가를 잘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일찍 맞는 방향을 잡았을 수 있다”에 가까웠다; 방향은 맞아 보이지만, 시장이 언제 그 방향으로 실제 돈을 태울지가 관건이라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크로스체인 intents, 프라이빗 inference가 따로 노는 테마가 아니라 하나의 스택으로 묶이기 시작했고, NEAR는 그 교차점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포지셔닝한 체인으로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NEAR는 약세장에서도 상대강도가 나온 몇 안 되는 종목이며 “에이전트 온체인화”의 프록시로 거래되고 있다; 다만 지금 랠리는 실제 사용 급증보다 미래 기대와 밸류 재평가 성격이 강해 이벤트 드리븐 변동성이 클 수 있다.

• 체크포인트: NEAR 수수료/거래량의 지속성, solver가 아닌 토큰으로의 가치 귀속 확대, Venice 같은 파트너의 실제 사용자 성장, AI 에이전트 기반 온체인 결제 비중 증가, x402/Base와의 경쟁 구도, 프라이버시·TEE 관련 규제 스탠스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jGCv53w9KWE
SpaceX’s $1.75T IPO, Strategy Sells Bitcoin & Crypto’s Hard Reset

Empire

크립토의 문제는 기술 부재가 아니라 가치 포착과 시장 구조 붕괴이며, 그 사이 자본은 AI와 SpaceX로 이동하고 있다는 게 이번 대화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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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의 하드 리셋과 SpaceX 열풍

1. 이번 에피소드의 가장 큰 프레임은 단순하다: “기술은 돌아가는데 토큰은 안 오른다.” 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 인프라는 실제 채택이 늘고 있지만, 가치가 토큰이 아니라 기업(Stripe, Ramp, Coinbase, SpaceX 같은 래퍼)으로 귀속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2. Ryan Zurrer는 SpaceX를 2018년부터 꾸준히 매집해왔고, 지금은 “비트코인보다 포트폴리오에 더 필수적인 자산”이라고까지 본다. 그의 논리는 로켓 회사가 아니라 발사, Starlink, direct-to-cell, 국방, 데이터센터, xAI/Colossus, 장기적으로는 달·화성·우주 자원까지 포함한 “12개 사업부의 확률가중 SOTP”다.

3. SpaceX 강세론의 핵심은 밸류보다 독점적 실행력이다. Goldman은 2028년 매출 $320B, 10년 후 $1.8T까지 봤고, Ryan 본인은 2035년 매출 $1.2T를 제시했는데, Anthropic 계약과 미 국방부 추가 계약 $4B 같은 이벤트가 기존 보수적 추정을 계속 깨고 있다고 본다.

4. 반대로 약세론은 “너무 비싸다”보다 규제와 정치다. 민주당 집권 시 반독점/규제 리스크, 중국 경쟁 심화가 진짜 베어 케이스이고, IPO 후 366일 락업 때문에 초기에 진짜 가격발견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 이들이 느끼는 이번 크립토 베어마켓이 유독 힘든 이유는 FTX 같은 단일 대형 악재 때문이 아니라, 다른 자산군은 역사적 부를 창출하는 동안 크립토만 소외되고 있어서다. All-In Summit에선 AI, OpenAI, Anthropic, SpaceX 얘기만 넘쳤고, 크립토는 “코끼리 엉덩이의 점” 수준이었다는 표현까지 나왔다.

6. 더 뼈아픈 건 OG들의 이탈 이유다. 기관 유입은 왔지만, 프라이버시·자기주권·탈중앙 가치가 승리한 게 아니라 ETF, 기업 래퍼, 은행 예치형 스테이블코인이 승리했다는 허탈감이 크다. MakerDAO처럼 원래 크립토 가치에 충실했던 모델이 2017년 가격 아래라는 점이 상징적으로 언급된다.

7. DeFi는 아직 포기 단계는 아니지만,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깐 채 불타버린 동네를 보는 기분”이라는 비유가 나올 정도로 피로감이 크다. 10/10 급락과 이후 연쇄 청산은 대형 플레이어들의 캐리 트레이드·레버리지 실패가 원인으로 지목됐고, 지금도 DeFi는 해킹·사회공학 공격·Lazarus 리스크 때문에 risk-adjusted basis에서 매력이 약하다고 본다.

8. 그래서 현재 알파는 순수 온체인 디젠 플레이보다 RWA + 델타중립에 있다. Hyperliquid를 중심으로 온체인 현물/RWA 익스포저와 Binance·Coinbase 쪽 숏을 조합해 펀딩레이트를 먹는 구조가 언급됐고, Coinbase가 기관용 SpaceX 파생상품도 시작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9. DAT(디지털 자산 재무회사)도 강하게 비판했다. Strategy는 구조가 정교하지만 결국 변동성 높은 자산 위 레버리지 금융공학이며, “사이클이 좋을 때 비트코인 per share를 만든다”는 서사가 깨지는 순간 반사적으로 붕괴할 수 있다는 것; Saylor가 32 BTC를 판 것 자체보다 “절대 안 판다”는 신뢰를 훼손한 게 더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10. 비트코인 하단 논쟁도 나왔다. 누군가는 $40K 가능성을 말했지만, 패널은 Strategy류 구조가 진짜 unwind되면 그 아래도 열릴 수 있다고 봤다. 핵심은 가격 자체보다, 이제 크립토가 소수 HODLer의 종교가 아니라 ETF, 브로커, 기업, 기관이 얽힌 산업 구조가 됐기에 큰 디레버리징이 오면 생태계 훼손 범위가 훨씬 넓다는 점이다.

11. 그럼에도 완전한 비관론은 아니다. 미국 CFTC의 perp 가이던스,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도입, Fortune 100 보드 차원의 온체인 전략 검토 등은 “암호화폐”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로서의 채택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12. 마지막으로 흥미로운 시각 하나: 이제 최고의 벤처 수익은 오히려 후기 사기업·상장 대형주에서 나온다는 얘기다. Anthropic, OpenAI, SpaceX, Nvidia 같은 초대형 승자가 더 큰 확률로 또 10배를 가는 시장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전통적인 ‘초기단계 VC 비대칭’ 공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는 “토큰 투기”에서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재정의되고 있고, 수혜는 당분간 L1 토큰보다 스테이블코인/브로커리지/거래 인프라/규제 수혜 기업에 갈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SpaceX·OpenAI·Anthropic 같은 후기 사기업/AI 인프라가 글로벌 리스크 자본을 빨아들이는 동안, 크립토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과 가치 포착 재평가가 계속될 수 있다. 반면 순수 디젠 알트보다 Hyperliquid류 온체인 거래 인프라, RWA 베이시스/펀딩 트레이드, 규제 수혜 플레이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paceX IPO 이후 실제 락업 구조와 초기 유통주식 수, Strategy의 추가 매도/우선주 디스카운트 확대 여부, CFTC·SEC의 온체인 퍼프/토큰화 규제 진전, Fortune 100의 스테이블코인 실사용 발표, DeFi 대형 해킹 빈도와 대응 속도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s6ItpBRMQMo
Mert Mumtaz & Illia Polosukhin: What Happened to Zcash (Full Explanation)

The Rollup

Zcash 이슈는 시장이 가격에 반영한 ‘무한 민트 재앙’이라기보다, 프라이버시 ZK 시스템에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감사 가능성 트레이드오프가 다시 드러난 사건이며, 진짜 승부처는 곧 있을 풀 마이그레이션과 Tachyon의 포멀 베리피케이션 업그레이드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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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cash는 정말 끝났나

1. Mert와 Illia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이번 Zcash 건은 “AI가 뚫은 무한 민트 익스플로잇”이 아니라, ZK 프라이버시 풀에서 원래 존재하던 회계 검증 한계가 감사 과정에서 다시 확인된 케이스라는 것.

2. 쟁점은 ZEC 전체가 아니라 Orchard shielded pool 내부의 잠재적 이중지출/노트 민팅 가능성이고, 다음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서 새 풀로 자금이 이동할 때 turnstile 체크를 통해 실제 익스플로잇 여부를 더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3. 시장은 “수년간 익명 무한 민트가 시장에 매도됐다”는 서사를 가격에 반영했지만, 패널은 그 가설이 맞다면 shielded pool 잔고 증가, ZEC 가격 흐름, 해커의 일반적 행동 패턴과 잘 맞지 않는다고 본다.

4. 비슷한 류의 문제는 Zcash Sapling pool(2019), Monero, Bitcoin, 심지어 Solana의 confidential transfer용 ZK circuits에서도 있었고, 차이는 “발생 가능성”보다 “얼마나 빨리 탐지·격리·검증할 수 있느냐”라는 점을 강조했다.

5. 이번 사건에서 오히려 bullish하게 읽은 포인트는 Project Tachyon이다: 더 단순한 산술 구조, formal verification, quantum resistance까지 결합된 업그레이드가 올여름~초가을 예정이라면, Zcash는 “프라이버시 코인”에서 “검증 가능한 프라이버시 인프라”로 리레이팅될 수 있다는 논리다.

6. Illia는 AI 시대 보안의 본질을 짚었다: OPUS 이후 모델 성능 점프와 함께 취약점 탐색 속도도 급증했고, 앞으로는 감사나 휴먼 리뷰만으로 방어가 안 되며, 스펙 수준에서 “입금한 자산은 언제나 출금 가능하고 총공급은 보존된다”를 증명하는 formal verification이 사실상 유일한 해법이라는 것.

7.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NEAR Intents다: ZEC 변동성이 커진 최근 2일 동안 오히려 ZEC 순유입이 있었고, Illia는 하루 수익이 약 15만달러, 연환산 5천만달러 이상 페이스라고 언급하며 이 수수료가 NEAR buyback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8. 드라마 포인트도 있다: Arthur Hayes가 직전 인터뷰에서 장기 질문을 던진 뒤 NEAR를 매도한 것에 대해 Illia와 Mert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 태도였고, “트레이더는 거래할 뿐, 빌더는 네트워크 수익과 바이백 구조를 만든다”는 식으로 시장 소음과 펀더멘털을 분리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Confidential DeFi의 핵심 내러티브가 “익명성”에서 “감사 가능한 프라이버시 + 포멀 베리피케이션”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단기적으로는 최악의 공포를 가격에 반영했을 수 있지만, 실제 turnstile 이상 없음 + Tachyon 일정 가시화가 나오면 과매도 반등과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대로 실제 익스플로잇 규모가 크면 shielded pool 신뢰 훼손이 길게 갈 수 있다. NEAR는 Intents 수익-바이백 구조가 변동성 장세에서 오히려 강점으로 보일 수 있어 “사용량 기반 수급” 관점에서 상대강도 체크가 필요하다.

• 체크포인트: Zcash의 다음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공지, Orchard→신규 풀 마이그레이션 속도, turnstile 트리거 여부, Tachyon의 formal verification/quantum-proof 일정, NEAR Intents의 실제 수수료 지속성, ZEC shielded flow와 거래소 입출금 재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cI7GjAZc0ms
투자 거장 활용해서 20배 오르는 종목 찾는 법

에릭의 거장연구소

좋은 투자는 “무조건 대박주 찾기”가 아니라, 하방이 제한된 구간에서 상방이 열린 자산을 일찍 사는 게임이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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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 종목은 이렇게 찾는다

1. 에릭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거장들은 종종 일찍 팔아도, 거의 절대 늦게 사지 않으며, 결국 초과수익은 승률보다 손익비에서 나온다.

2. 드라켄밀러의 엔비디아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 2022년 4분기 AI 랠리 초입에 진입했고 2024년에 매도해 약 6배를 먹었지만, 이후 60% 추가 상승을 놓쳤어도 비싸진 뒤 재진입하지 않았다.

3. 론 바론도 “20년 본다”는 초장기 투자자지만, 테슬라와 스페이스X 모두 초기에 샀지 비싸게 쫓아가지 않았다. 낙관론자조차 진입 가격에는 냉정하다는 점이 포인트다.

4. 이 프레임에서 중요한 건 “상방 예측”보다 “하방 계산”이다. 안전마진 기반 내재가치 평가, 과거 멀티플 밴드(PR, PSR, PBR, EV/EBITDA), 심지어 파산 가능성까지 따져서 손실 폭이 제한되는지 먼저 본다.

5. 본인의 실제 사례로 든 종목은 팔란티어(PLTR)다. 상장 직후엔 FOMO로 비싸게 샀다가 손절했고, 2022년 약세장에서 다시 분석해 7~9월 PSR 9~10 수준에서 집중 매수했다.

6. 당시 팔란티어를 좋게 본 이유는 세 가지였다: 매출은 계속 성장하는데 멀티플은 급락했고, 순현금 상태라 생존 리스크가 낮았으며, 정부(B2G) 기반 위에 민간(B2B) 확장 여지가 있었다는 점이다.

7. 여기서 거장들의 조언이 결합된다. 클리프 애즈니스는 2022년 7월 “성장주가 가치주가 됐다”고 했고, 리 루는 최선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먼저 보라 했으며, 론 바론은 AWS 같은 초과상방은 경영진이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8. 에릭은 팔란티어의 상방을 알렉스 카프와 피터 틸의 조합에서 봤다. 둘은 정치 성향은 달라도 미국 국익과 기술 패권이라는 큰 방향성에 강한 확신이 있었고, 이런 창업자형 경영진은 사업의 상방을 계속 재정의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9. 결과적으로 팔란티어는 약 20배 올랐지만, 여기서 중요한 교훈은 “20배 종목을 맞혔다”가 아니라 “좋은 자산도 비싸게 사면 손절하게 되고, 좋은 자산도 싸게 사야 버틸 수 있다”는 점이다.

10. 동시에 현실적인 제약도 강조한다. 시드 규모가 작으면 20배가 나와도 인생 역전이 어렵고, 생활비·가족부양 같은 현금 유출이 크면 중간중간 물량을 털 수밖에 없어 복리 효과를 온전히 못 누린다.

11. 현재는 팔란티어를 전량 청산했다고 밝힌다. 이유는 AI 강세장이 이어져도 소프트웨어보다 인프라 쏠림이 강해졌고, 주가 피크아웃 시점의 PSR이 100을 넘는 초고평가 구간이라 리스크/리워드가 나빠졌다고 봤기 때문이다.

12. 결국 이 영상은 “거장 따라하기”가 아니라, 거장들의 공통 로직을 자기 방식으로 번역하는 법에 가깝다. 일찍 들어가고, 하방을 계산하고, 상방은 열어두되, 비싸지면 미련 없이 나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위대한 종목을 찾는 것보다 “망하지 않을 가격에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프레임이며, 성장주도 사이클 저점에서는 가치주처럼 접근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강한 서사는 진입 가격이 나쁘면 독이 되고, 멀티플 압축 속 실적 성장 구간은 최고의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 반대로 PSR 100+ 같은 과열 구간에선 좋은 기업도 나쁜 포지션이 된다.

• 체크포인트: 매출 성장 지속 여부, 멀티플 밴드의 역사적 위치, 순현금/파산 가능성, B2G에서 B2B로의 확장 속도, AI 인프라 대비 소프트웨어 상대강도, 그리고 창업자·경영진이 실제로 새로운 상방을 만들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9YQpHd9dGMk
The AI Chip Bubble: Why South Korea & Taiwan Are In the Danger Zon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아시아 증시는 지금 ‘AI 반도체 버블’과 ‘버려진 가치주’가 동시에 존재하는 극단적 분화 국면이며, 한국·대만의 과열보다 한국 소형주·일본 내수 성장주·동남아 가치주에서 더 큰 알파가 보인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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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버블과 아시아 가치주의 역습

1. Michael Fritzell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한국과 대만 지수 급등은 곧 아시아 전체 강세가 아니라, AI와 메모리 반도체 몇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린 결과이며 특히 한국 메모리주는 버블에 가깝다.

2. 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2028년 순이익 컨센서스가 합쳐 2,000억달러 수준까지 가는 건 비현실적이라고 본다. 메모리 회사는 결국 commodity producer인데, 이런 이익 추정치는 “세상에서 가장 돈 잘 버는 기업” 가정이라 과열 신호라는 것.

3. 버블 논리의 핵심은 중국 공급이다. Yangtze Memory 같은 중국 업체들이 수율 개선과 증설을 진행 중이고, 2027년 이후 신규 공급이 나오면 지금의 고마진 메모리 사이클은 흔들릴 수 있다는 시각이다.

4. 그는 메모리와 TSMC식 로직을 구분한다. DRAM은 현물가와 재고를 일별 추적할 수 있는 표준화된 상품에 가깝지만, TSMC는 여전히 병목 자체라 메모리보다 구조적 우위가 더 길 수 있다고 본다.

5. 현장 체감도 뜨겁다. 한국·대만에서 리테일의 AI 열풍, 테마주 급등, 트위터 기술분석 계정 난립 등이 1999년식 성장주 광기를 연상시킨다고 평가했다.

6. 반대로 진짜 흥미로운 곳으로 그는 한국 소형주를 꼽는다. 코스피는 메모리 2종목 비중이 너무 커서 착시가 심하지만, 비기술주 소형주는 최근 오히려 조정받으며 한 자릿수 PER, 높은 현금흐름, insider buying이 넓게 나타난다고 한다.

7. 구체적으로는 NICE Information Service를 언급했다. 한국의 FICO에 가까운 신용평가 인프라 기업인데, 대출 조회당 과금되는 toll bridge형 비즈니스임에도 PER 9~10배, 배당수익률 5~6% 수준이라 재평가 여지가 크다고 본다.

8. 일본은 이미 개혁 기대가 많이 가격에 반영됐다는 톤이다. 도쿄증권거래소의 ROE 개선 압박, 자사주 매입, 정책 변화는 긍정적이지만, 지금은 오히려 엔화 약세 수혜를 많이 받은 대형 수출주보다 저평가된 일본 SaaS 같은 내수 성장주가 더 매력적이라고 본다.

9. 한국은 일본보다 늦었지만 더 흥미로운 개혁 구간에 들어왔다는 게 포인트다. 상속세 왜곡, 배당세, 소수주주 보호 미흡이 한국 디스카운트의 핵심이었는데, 2025년 이후 이사 책임 강화와 각종 제도 개선으로 행동주의와 가치 재평가가 붙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소비 섹터 쪽에선 K-뷰티와 K-콘텐츠의 해외 확산도 테마로 다뤘다. 아모레퍼시픽, LG H&H, 삼양식품, 농심 같은 기업들이 문화 수출의 간접 수혜를 볼 수 있지만, 미국에서 유행이 확인될 때 들어가면 이미 주가가 많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짚는다.

11. 닌텐도 이야기도 흥미롭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Switch 2 마진을 압박하고, 2026년 연말 라인업 공백 우려까지 겹쳐 주가가 눌렸지만, 그는 이것을 “실행 미스는 있어도 프랜차이즈 파워는 여전한 중간 사이클 흔들림”으로 본다.

12. 중국은 가장 구조적인 리스크로 평가된다. 부동산 신축 70%+ 감소, 미중 관세, 교육·게임·핀테크·브로커리지 규제, Jack Ma 사례처럼 민간기업 위에 당이 있다는 현실이 foreign capital의 할인율을 계속 높인다는 것.

13. 특히 중국의 offshore 브로커 단속은 중요하다. 홍콩·싱가포르 기반 플랫폼이 본토 고객을 사실상 받아온 회색지대가 조여지면서, “중국 익스포저를 우회 보유하던 구조” 자체가 규제 리스크로 바뀌고 있다.

14. 동남아는 반대로 아직 무관심의 영역이다. 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인프라/공항/교통관제 같은 자산은 여전히 싱글디짓 PER이나 높은 배당으로 방치돼 있고, 지정학 재편 속에서 생산·데이터센터·우회수출의 완충지대로 기능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아시아 투자 = 중국/인도라는 공식이 깨지고, “AI 반도체 인덱스 과열 vs 한국 소형주·일본 내수 성장·동남아 가치주”라는 멀티 스토리 마켓으로 바뀌는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한국·대만 대형 반도체는 기대이익이 너무 멀리 갔고, 오히려 코스닥/한국 비기술 소형주, 일본 SaaS, 동남아 자산주는 저평가된 채 방치돼 있는 상대가치 구간으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중국 메모리 증설 일정과 수율, DRAM 현물가/재고, 한국 corporate governance 추가 개혁, 행동주의 확산 여부, 일본 엔화 방향, 중국의 추가 규제 및 동남아로의 생산 이전 흐름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zjLerkfKc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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