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의 구글 델타 베팅 해부
1. 이번 13F의 핵심은 버핏이 지수를 싸게 본 게 아니라, 비싼 시장에서도 개별 종목의 질과 구조 변화에 베팅했다는 점이다.
2. 가장 큰 매수는 구글로, 1분기에만 110억달러 이상을 샀고 델타 항공도 신규 편입치고는 꽤 큰 규모였으며, 반대로 쉐브론은 크게 줄였다.
3. 포트폴리오 전체로 보면 버크셔는 종목 수와 규모를 줄이면서 상위 10개 집중도를 높였는데, 현금을 쌓으면서도 확신 있는 이름에는 더 세게 실었다는 뜻이다.
4. 구글을 산 이유는 단순하다. 애플보다 싸고, 애플보다 잘 자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자산을 더 많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5. 밸류 측면에서 구글은 버핏이 사기 시작했을 당시 M7 내에서도 저렴한 편이었고, 성장률도 애플보다 우위였으며 매출뿐 아니라 이익과 마진 흐름도 더 좋다고 본다.
6. 버핏이 최근 “대차대조표를 중시한다”고 한 발언도 힌트인데, 애플은 외주 생산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중심의 자산 경량형이고, 구글은 데이터센터 중심의 유형자산과 비상장 지분을 쌓아둔 자산 집약형이다.
7. 즉 애플이 과거의 훌륭한 주주환원 머신이었다면, 구글은 AI 인프라를 경제적 해자로 쌓아 올리는 쪽이고, 버핏은 지금 후자에 더 높은 점수를 준 셈이다.
8. 실제로 구글은 모델, 칩, 클라우드, 앱, 검색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밀고 있고, 최근 실적에서도 검색·클라우드·AI 구독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 전략이 숫자로 확인됐다.
9. 델타 매수는 더 흥미로운데, 버핏이 전통적으로 싫어하던 항공업을 다시 본 게 아니라 “항공사처럼 안 보이는 항공사”를 산 것에 가깝다.
10. 과거 항공업은 ROIC가 자본비용(WACC)을 넘지 못하는 전형적 가치파괴 산업이었지만, 델타는 CEO 에드 배스티안 주도로 ‘좌석 많이 팔기’에서 ‘좌석 비싸게 팔기’로 모델을 바꿨다.
11. 델타원·프리미엄 셀렉트 같은 고급 좌석 비중을 키우고, 아멕스 제휴 카드로 마일리지와 고소득층 소비 데이터를 수익화하면서 단순 운송업에서 프리미엄 소비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12. 여기에 정비 사업 확대, 정유소 보유를 통한 유가 헤지까지 얹으면서 “경기에 휘둘리는 좌석 장사”의 약점을 보완했고, 1분기 기준 고마진 사업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62%까지 올라왔다.
13. 숫자도 따라왔다. 2024년 델타는 사상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고, 잉여현금흐름은 2021년 4억달러 수준에서 작년 30억달러로 급증했으며, 부채 구조도 95%가 고정금리로 방어적이다.
14. 쉐브론 매도는 에너지 약세 베팅이라기보다 밸류 차익실현 성격이 강해 보인다. 유가 급등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 뒤 PCF가 과거 유가 130달러 시절보다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15. 결국 이번 13F는 버핏이 매크로 이벤트 그 자체보다 “가격 대비 질”과 “산업 구조 변화”를 더 중시했다는 신호다. 전쟁과 유가 급등 속에서도 비싼 원유주는 줄이고, AI 인프라와 프리미엄 서비스로 체질이 바뀐 기업을 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스토리”가 아니라 “자산과 해자”의 게임이고, 항공도 경기민감주가 아니라 프리미엄화·데이터화·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하면 재평가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버핏은 비싼 시장에서 지수 베팅 대신 상대가치 트레이드를 하고 있다. 애플 대비 구글, 전통 에너지 대비 구조개선 서비스주, 단기 유가 수혜 대비 지속 가능한 FCF 창출 기업 쪽이 더 매력적이라는 메시지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구글은 검색 광고 방어력, 클라우드 성장률, AI 구독 monetization, capex 대비 수익화가 중요하고, 델타는 프리미엄 좌석 믹스, 아멕스 제휴 수익, 유가 헤지 효과, 경기 둔화 시 고소득 소비 방어력이 계속 확인돼야 한다.
https://youtu.be/M-SBqipPqts
1. 이번 13F의 핵심은 버핏이 지수를 싸게 본 게 아니라, 비싼 시장에서도 개별 종목의 질과 구조 변화에 베팅했다는 점이다.
2. 가장 큰 매수는 구글로, 1분기에만 110억달러 이상을 샀고 델타 항공도 신규 편입치고는 꽤 큰 규모였으며, 반대로 쉐브론은 크게 줄였다.
3. 포트폴리오 전체로 보면 버크셔는 종목 수와 규모를 줄이면서 상위 10개 집중도를 높였는데, 현금을 쌓으면서도 확신 있는 이름에는 더 세게 실었다는 뜻이다.
4. 구글을 산 이유는 단순하다. 애플보다 싸고, 애플보다 잘 자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자산을 더 많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5. 밸류 측면에서 구글은 버핏이 사기 시작했을 당시 M7 내에서도 저렴한 편이었고, 성장률도 애플보다 우위였으며 매출뿐 아니라 이익과 마진 흐름도 더 좋다고 본다.
6. 버핏이 최근 “대차대조표를 중시한다”고 한 발언도 힌트인데, 애플은 외주 생산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중심의 자산 경량형이고, 구글은 데이터센터 중심의 유형자산과 비상장 지분을 쌓아둔 자산 집약형이다.
7. 즉 애플이 과거의 훌륭한 주주환원 머신이었다면, 구글은 AI 인프라를 경제적 해자로 쌓아 올리는 쪽이고, 버핏은 지금 후자에 더 높은 점수를 준 셈이다.
8. 실제로 구글은 모델, 칩, 클라우드, 앱, 검색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밀고 있고, 최근 실적에서도 검색·클라우드·AI 구독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 전략이 숫자로 확인됐다.
9. 델타 매수는 더 흥미로운데, 버핏이 전통적으로 싫어하던 항공업을 다시 본 게 아니라 “항공사처럼 안 보이는 항공사”를 산 것에 가깝다.
10. 과거 항공업은 ROIC가 자본비용(WACC)을 넘지 못하는 전형적 가치파괴 산업이었지만, 델타는 CEO 에드 배스티안 주도로 ‘좌석 많이 팔기’에서 ‘좌석 비싸게 팔기’로 모델을 바꿨다.
11. 델타원·프리미엄 셀렉트 같은 고급 좌석 비중을 키우고, 아멕스 제휴 카드로 마일리지와 고소득층 소비 데이터를 수익화하면서 단순 운송업에서 프리미엄 소비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12. 여기에 정비 사업 확대, 정유소 보유를 통한 유가 헤지까지 얹으면서 “경기에 휘둘리는 좌석 장사”의 약점을 보완했고, 1분기 기준 고마진 사업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62%까지 올라왔다.
13. 숫자도 따라왔다. 2024년 델타는 사상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고, 잉여현금흐름은 2021년 4억달러 수준에서 작년 30억달러로 급증했으며, 부채 구조도 95%가 고정금리로 방어적이다.
14. 쉐브론 매도는 에너지 약세 베팅이라기보다 밸류 차익실현 성격이 강해 보인다. 유가 급등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 뒤 PCF가 과거 유가 130달러 시절보다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15. 결국 이번 13F는 버핏이 매크로 이벤트 그 자체보다 “가격 대비 질”과 “산업 구조 변화”를 더 중시했다는 신호다. 전쟁과 유가 급등 속에서도 비싼 원유주는 줄이고, AI 인프라와 프리미엄 서비스로 체질이 바뀐 기업을 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스토리”가 아니라 “자산과 해자”의 게임이고, 항공도 경기민감주가 아니라 프리미엄화·데이터화·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하면 재평가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버핏은 비싼 시장에서 지수 베팅 대신 상대가치 트레이드를 하고 있다. 애플 대비 구글, 전통 에너지 대비 구조개선 서비스주, 단기 유가 수혜 대비 지속 가능한 FCF 창출 기업 쪽이 더 매력적이라는 메시지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구글은 검색 광고 방어력, 클라우드 성장률, AI 구독 monetization, capex 대비 수익화가 중요하고, 델타는 프리미엄 좌석 믹스, 아멕스 제휴 수익, 유가 헤지 효과, 경기 둔화 시 고소득 소비 방어력이 계속 확인돼야 한다.
https://youtu.be/M-SBqipPq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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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왜 고유가 시대에 항공사를 샀을까? (워런 버핏 13F)
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 최근 13F 보고서에서 버핏이 구글과 델타 항공을 매수했습니다. 구글 매수는 근래 가장 큰 규모였고, 신규 매수인 델타도 작지 않은 규모였습니다. 왜 버핏은 구글 비중을 늘리고 고유가 시대에 항공사를 신규 매수했을까요? 오늘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런버핏 #구글 #미국주식 #가치투자 #13f #영역전개 #범부
#워런버핏 #구글 #미국주식 #가치투자 #13f #영역전개 #범부
나스닥 상장사가 온체인 금을 파는 이유
1. Streamex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기존 금은 들고 있으면 보관료나 ETF 수수료가 나가지만, 자사 토큰 GLDY는 금 가격 익스포저에 더해 연 3.5%를 추가 금으로 지급한다는 것.
2. 이 수익의 원천은 전형적인 디파이 이자농사가 아니라 금 리스 시장이다. Streamex는 Monetary Metals와 협업해 금을 주얼리 업체에 빌려주고, 그 리스 수익 중 3.5%를 토큰 홀더에게, 1%를 자사 수수료로 가져간다.
3.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금은 죽은 자산”이라는 워런 버핏식 서사를 깨려는 프레이밍이다. 금을 그냥 쌓아두는 대신, 제조업 수요와 연결해 생산성 있는 담보로 바꾸겠다는 것.
4. Henry Mcphie는 26세, NFT 프로젝트 창업자 출신에서 Nasdaq 상장사 CEO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회사는 최근 8개월간 5,500만달러 이상을 에쿼티로 조달했고, 공동창업자 Morgan Lekstrom과 Wafra 출신 CIO 등 올드머니 네트워크를 신뢰 장치로 깔았다.
5. GLDY는 구조상 Reg D 기반의 증권형 토큰이라 현재는 기관 중심이다. 인터뷰에서 ETF,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RIA를 주요 고객으로 언급했고, Fidelity·BlackRock 같은 대형보다 “엣지가 필요한” 중소형 ETF 플레이어가 먼저 들어올 가능성을 높게 봤다.
6. 이 회사가 굳이 미국 상장사 구조를 택한 이유도 명확하다. RWA와 기관 영업에서는 “온체인 혁신성”보다 audited financials와 미국 공시 체계가 더 강한 세일즈 포인트라는 것.
7. 다음 제품은 실버다. 금보다 리테일 친화적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증권형이 아니라 permissionless 구조와 DeFi vault를 결합해 더 높은 온체인 수익 전략까지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8. 더 긴 그림은 단순한 금 토큰 발행사가 아니다. 실버 이후에는 mining royalty/stream, 나아가 copper, oil, gas까지 확장해 “토큰화된 원자재 플랫폼”이 되겠다는 로드맵인데, 이건 RWA를 국채·스테이블코인에서 실물 생산자산으로 넓히는 시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2.0은 더 이상 단순한 T-bill 토큰화가 아니라 “현금흐름이 붙은 실물자산”으로 이동 중이며, 금·은·광산 로열티는 그 다음 서사 후보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금 가격 상승기에는 GLDY류 상품이 ETF 대비 구조적 우위 서사를 얻을 수 있고, 반대로 금 약세나 리스 수요 둔화 시엔 “수익형 금” 프리미엄이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PAXG/XAUT 같은 기존 금 토큰 대비 차별화 포인트가 명확하지만, 유동성과 신뢰는 아직 초기다.
• 체크포인트: 실제 AUM 증가 속도, 첫 배당 이후 지속 배당 여부, 월별 attestation 공개, 110% 담보·보험 구조의 실효성, Monetary Metals 카운터파티 리스크, secondary market 유동성, permissionless 실버 출시 일정, 그리고 미국 증권 규제 하에서 증권형/비증권형 상품을 어떻게 병행할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OsOZ8uhwxdE
1. Streamex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기존 금은 들고 있으면 보관료나 ETF 수수료가 나가지만, 자사 토큰 GLDY는 금 가격 익스포저에 더해 연 3.5%를 추가 금으로 지급한다는 것.
2. 이 수익의 원천은 전형적인 디파이 이자농사가 아니라 금 리스 시장이다. Streamex는 Monetary Metals와 협업해 금을 주얼리 업체에 빌려주고, 그 리스 수익 중 3.5%를 토큰 홀더에게, 1%를 자사 수수료로 가져간다.
3.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금은 죽은 자산”이라는 워런 버핏식 서사를 깨려는 프레이밍이다. 금을 그냥 쌓아두는 대신, 제조업 수요와 연결해 생산성 있는 담보로 바꾸겠다는 것.
4. Henry Mcphie는 26세, NFT 프로젝트 창업자 출신에서 Nasdaq 상장사 CEO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회사는 최근 8개월간 5,500만달러 이상을 에쿼티로 조달했고, 공동창업자 Morgan Lekstrom과 Wafra 출신 CIO 등 올드머니 네트워크를 신뢰 장치로 깔았다.
5. GLDY는 구조상 Reg D 기반의 증권형 토큰이라 현재는 기관 중심이다. 인터뷰에서 ETF,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RIA를 주요 고객으로 언급했고, Fidelity·BlackRock 같은 대형보다 “엣지가 필요한” 중소형 ETF 플레이어가 먼저 들어올 가능성을 높게 봤다.
6. 이 회사가 굳이 미국 상장사 구조를 택한 이유도 명확하다. RWA와 기관 영업에서는 “온체인 혁신성”보다 audited financials와 미국 공시 체계가 더 강한 세일즈 포인트라는 것.
7. 다음 제품은 실버다. 금보다 리테일 친화적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증권형이 아니라 permissionless 구조와 DeFi vault를 결합해 더 높은 온체인 수익 전략까지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8. 더 긴 그림은 단순한 금 토큰 발행사가 아니다. 실버 이후에는 mining royalty/stream, 나아가 copper, oil, gas까지 확장해 “토큰화된 원자재 플랫폼”이 되겠다는 로드맵인데, 이건 RWA를 국채·스테이블코인에서 실물 생산자산으로 넓히는 시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2.0은 더 이상 단순한 T-bill 토큰화가 아니라 “현금흐름이 붙은 실물자산”으로 이동 중이며, 금·은·광산 로열티는 그 다음 서사 후보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금 가격 상승기에는 GLDY류 상품이 ETF 대비 구조적 우위 서사를 얻을 수 있고, 반대로 금 약세나 리스 수요 둔화 시엔 “수익형 금” 프리미엄이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PAXG/XAUT 같은 기존 금 토큰 대비 차별화 포인트가 명확하지만, 유동성과 신뢰는 아직 초기다.
• 체크포인트: 실제 AUM 증가 속도, 첫 배당 이후 지속 배당 여부, 월별 attestation 공개, 110% 담보·보험 구조의 실효성, Monetary Metals 카운터파티 리스크, secondary market 유동성, permissionless 실버 출시 일정, 그리고 미국 증권 규제 하에서 증권형/비증권형 상품을 어떻게 병행할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OsOZ8uhwx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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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Podcast Streamex
THE SHIFT NEWSLETTER
💡Go beyond the mic - subscribe to The Shift, my new weekly newsletter where I share the uncut stories, raw takes, and behind-the-scenes notes from When Shift Happens: https://www.kevinfollonier.com/crypto-web3-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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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판 치킨게임
1. Bitcoin Mechanic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비트코인은 가치저장 수단 서사만 강해졌고, 정작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정체성은 방치되고 있으며 BIP110은 그 방향을 되돌리려는 “강제 브레이크”다.
2. BIP110은 대용량 OP_RETURN, Taproot 내 OP_IF/OP_NOTIF 활용, 과도한 트리 깊이 등 현재 인스크립션·임의데이터 저장에 쓰이는 경로를 1년간 막는 임시 소프트포크이며, “영구 해법”이 아니라 일단 추세를 꺾자는 제안이다.
3.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기술보다 권력구조다: Foundry, Antpool, F2Pool, ViaBTC 같은 소수 대형 풀의 해시파워가 커 보여도, Mechanic은 “합의 규칙은 결국 노드가 정한다”는 2017년 BIP148/UASF식 게임이 다시 가능하다고 본다.
4. 일정은 8월 7일 전후 채굴 시그널링, 9월 초 실제 발효 구도이며, 기준은 55% 신호지만 핵심은 숫자보다 심리전이다; 상대 풀이 준비할 가능성만 있어도 모두가 선제적으로 따라붙는 죄수의 딜레마가 생긴다는 논리다.
5. 이번 논쟁은 사실상 2017년 블록사이즈 전쟁의 반대편 버전이다: 그때는 “결제를 위해 블록을 키우자”였다면, 지금은 “가치저장 서사만 남고 체인 자체는 스팸과 스테이블코인 기록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반발이다.
6. Mechanic이 특히 경고한 건 문화 변화다: Michael Saylor식 “비트코인은 절대 쓰지 말고 들고만 있어라” 내러티브가 강해질수록 블록체인 이용 동기는 약해지고, 결국 노드 운영도 제3자 서비스에 맡기는 중앙화가 심화된다는 것.
7. 반대로 진행자 Danny Knowles는 회의적이다: 지금 온체인 수수료가 너무 싸고 이용이 줄어든 건 일시적일 수 있으며, Cash App의 Square 단말기 비트코인 결제 지원처럼 실사용이 늘면 스팸은 시장가격으로 자연스럽게 밀려날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가장 큰 리스크는 BIP110의 명분이 아니라 실행 결과다: 채굴풀이 무시하면 UASF 체인이 고립될 수 있고, 극단적으론 체인 분리·긴 블록 간격·허위 플래그·거래 동결 논란까지 번질 수 있어, Mechanic 본인도 실패 시 “비트코인에 대한 신념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이슈는 단순한 스팸 필터 논쟁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인지, 결제 네트워크인지, 혹은 스테이블코인·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로 확장될지에 대한 내러티브 재편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현물보다 비트코인 인프라 플레이어들, 특히 채굴사·풀·노드 소프트웨어·L2/BitVM·UTXO 관리 이슈에 노출된 프로젝트의 상대강도가 더 중요하며, 합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채굴주와 비트코인 앱 레이어는 변동성 확대 구간에 들어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8월 전후 BIP110 시그널링 블록 수, Ocean/Knots/Umbrel 다운로드 추이, Foundry·Antpool·MARA 같은 대형 플레이어의 공개 입장, Core/Knots 개발자 발언, 온체인 수수료와 OP_RETURN·Taproot 데이터 사용량 변화, BitVM 진영의 반응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MN2IyhyMZBU
1. Bitcoin Mechanic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비트코인은 가치저장 수단 서사만 강해졌고, 정작 결제 네트워크로서의 정체성은 방치되고 있으며 BIP110은 그 방향을 되돌리려는 “강제 브레이크”다.
2. BIP110은 대용량 OP_RETURN, Taproot 내 OP_IF/OP_NOTIF 활용, 과도한 트리 깊이 등 현재 인스크립션·임의데이터 저장에 쓰이는 경로를 1년간 막는 임시 소프트포크이며, “영구 해법”이 아니라 일단 추세를 꺾자는 제안이다.
3.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기술보다 권력구조다: Foundry, Antpool, F2Pool, ViaBTC 같은 소수 대형 풀의 해시파워가 커 보여도, Mechanic은 “합의 규칙은 결국 노드가 정한다”는 2017년 BIP148/UASF식 게임이 다시 가능하다고 본다.
4. 일정은 8월 7일 전후 채굴 시그널링, 9월 초 실제 발효 구도이며, 기준은 55% 신호지만 핵심은 숫자보다 심리전이다; 상대 풀이 준비할 가능성만 있어도 모두가 선제적으로 따라붙는 죄수의 딜레마가 생긴다는 논리다.
5. 이번 논쟁은 사실상 2017년 블록사이즈 전쟁의 반대편 버전이다: 그때는 “결제를 위해 블록을 키우자”였다면, 지금은 “가치저장 서사만 남고 체인 자체는 스팸과 스테이블코인 기록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반발이다.
6. Mechanic이 특히 경고한 건 문화 변화다: Michael Saylor식 “비트코인은 절대 쓰지 말고 들고만 있어라” 내러티브가 강해질수록 블록체인 이용 동기는 약해지고, 결국 노드 운영도 제3자 서비스에 맡기는 중앙화가 심화된다는 것.
7. 반대로 진행자 Danny Knowles는 회의적이다: 지금 온체인 수수료가 너무 싸고 이용이 줄어든 건 일시적일 수 있으며, Cash App의 Square 단말기 비트코인 결제 지원처럼 실사용이 늘면 스팸은 시장가격으로 자연스럽게 밀려날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가장 큰 리스크는 BIP110의 명분이 아니라 실행 결과다: 채굴풀이 무시하면 UASF 체인이 고립될 수 있고, 극단적으론 체인 분리·긴 블록 간격·허위 플래그·거래 동결 논란까지 번질 수 있어, Mechanic 본인도 실패 시 “비트코인에 대한 신념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번 이슈는 단순한 스팸 필터 논쟁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인지, 결제 네트워크인지, 혹은 스테이블코인·데이터 가용성 레이어로 확장될지에 대한 내러티브 재편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현물보다 비트코인 인프라 플레이어들, 특히 채굴사·풀·노드 소프트웨어·L2/BitVM·UTXO 관리 이슈에 노출된 프로젝트의 상대강도가 더 중요하며, 합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채굴주와 비트코인 앱 레이어는 변동성 확대 구간에 들어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8월 전후 BIP110 시그널링 블록 수, Ocean/Knots/Umbrel 다운로드 추이, Foundry·Antpool·MARA 같은 대형 플레이어의 공개 입장, Core/Knots 개발자 발언, 온체인 수수료와 OP_RETURN·Taproot 데이터 사용량 변화, BitVM 진영의 반응을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MN2IyhyMZ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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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Really Controls Bitcoin? | Bitcoin Mechanic
“Whoever blinks first wins.”
Mechanic joins me to discuss the controversial BIP110 proposal, the fight over spam and inscriptions, and whether Bitcoin users can force a consensus change without support from the major mining pools.
We get into miner power…
Mechanic joins me to discuss the controversial BIP110 proposal, the fight over spam and inscriptions, and whether Bitcoin users can force a consensus change without support from the major mining pools.
We get into miner power…
AI 실업과 샌프란시스코 롱
1. GTIS의 Tom Shapiro는 인플레보다 더 큰 리스크로 “고용”을 꼽았고, AI가 일자리를 줄이면 가구 형성이 둔화돼 결국 주택 수요까지 꺾인다고 봤다.
2. 부동산은 CPI 헤지 자산일 수 있지만, 지금 시장을 흔드는 건 물가보다 AI·고용·이민 둔화·과잉공급이며, 특히 주거 부문은 “일자리 수 = 가구 수요”라는 단순하지만 강한 함수에 묶여 있다는 시각이다.
3. 가장 강한 투자 아이디어는 의외로 샌프란시스코 아파트 롱이다. GTIS는 AI 기업이 이미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의 13~20%를 점유하고 있다고 보고, 임대료가 바닥 대비 회복 중인 구간에서 아파트를 공격적으로 매입 중이다.
4. 숫자로 보면 샌프란시스코 AI 기업 점유 면적은 약 900만 sqft, 임대료는 최근 1년 10% 이상 반등, GTIS는 재조달원가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에 건물을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5. 반대로 팬데믹 승자였던 선벨트는 지금 역풍이다. Austin, Nashville, Charlotte, Phoenix 같은 인기 시장은 개발 과열로 공급이 폭증했고, 내슈빌 도심은 4개월 무료 임대 같은 공격적 인센티브가 나올 정도로 망가졌다는 평가다.
6. 이 인터뷰의 흥미로운 프레임은 “AI가 부동산 수요를 죽일 수 있지만, 동시에 AI 클러스터는 특정 도시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거시적으로는 고용 쇼크 리스크, 국지적으로는 샌프란시스코 회복이라는 상반된 베팅이 동시에 성립한다.
7. Shapiro는 오피스보다 아파트를 택했다. AI 붐을 누리되 오피스의 구조적 불확실성은 피하고, 임대규제 하에서도 공실 전환 시 시세로 리셋 가능한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vacancy decontrol 구조를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8. 산업용 물류도 강세 뷰다. 미국 리쇼어링과 공급망 재편으로 창고 수요가 늘고 있고, GTIS는 캐롤라이나·텍사스 중심으로 8~10개의 물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데이터센터 부품 공급 업체와 대형 임대차도 체결했다.
9. 다만 데이터센터 자체는 “필요하지만 내 집 옆엔 싫은” 자산으로 봤다. 일자리 창출은 적고 전력·물 소비는 크기 때문에 주거지 인근엔 부정적이지만, 국가 경제 차원에선 필수 인프라라는 이중적 평가다.
10. 정책 리스크도 크다. 미국의 build-to-rent 규제/전환 이슈는 임대주택 투자심리를 급속히 위축시키고 있고, Shapiro는 오히려 임대공급 감소라는 역효과를 우려했다.
11. 브라질 얘기도 흥미롭다. GTIS는 2005년부터 브라질에서 오피스·물류·아파트·호텔을 개발해왔고, 상파울루는 여전히 좋지만 리오는 약했으며, 최근엔 중국과의 교역 확대와 원자재·석유 수혜가 브라질을 다시 밀어주고 있다고 본다.
12. 하지만 브라질의 핵심 리스크는 금리가 아니라 환율이다. 로컬에선 4배 벌어도 헤알화 약세 때문에 달러 기준 수익이 크게 깎일 수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오피스 킬러”인 동시에 “샌프란시스코 리바이벌 엔진”이 될 수 있고, 미국 부동산은 전국 단일시장이 아니라 도시별·자산별로 완전히 다른 사이클에 들어갔다.
• 가격/포지셔닝: 선벨트 주거는 아직 과잉공급 디레버리징 구간, 샌프란시스코 멀티패밀리는 딥밸류+회복 베팅, 물류는 리쇼어링/데이터센터 간접수혜 구간으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미국 고용지표와 household formation, 이민 흐름, 샌프란시스코 AI 오피스 흡수율, 선벨트 임대 인센티브 축소 여부, 장기금리와 모기지 금리, build-to-rent 관련 정책 수정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jqIFbPl2rw
1. GTIS의 Tom Shapiro는 인플레보다 더 큰 리스크로 “고용”을 꼽았고, AI가 일자리를 줄이면 가구 형성이 둔화돼 결국 주택 수요까지 꺾인다고 봤다.
2. 부동산은 CPI 헤지 자산일 수 있지만, 지금 시장을 흔드는 건 물가보다 AI·고용·이민 둔화·과잉공급이며, 특히 주거 부문은 “일자리 수 = 가구 수요”라는 단순하지만 강한 함수에 묶여 있다는 시각이다.
3. 가장 강한 투자 아이디어는 의외로 샌프란시스코 아파트 롱이다. GTIS는 AI 기업이 이미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의 13~20%를 점유하고 있다고 보고, 임대료가 바닥 대비 회복 중인 구간에서 아파트를 공격적으로 매입 중이다.
4. 숫자로 보면 샌프란시스코 AI 기업 점유 면적은 약 900만 sqft, 임대료는 최근 1년 10% 이상 반등, GTIS는 재조달원가 대비 약 50% 할인된 가격에 건물을 사들이고 있다고 한다.
5. 반대로 팬데믹 승자였던 선벨트는 지금 역풍이다. Austin, Nashville, Charlotte, Phoenix 같은 인기 시장은 개발 과열로 공급이 폭증했고, 내슈빌 도심은 4개월 무료 임대 같은 공격적 인센티브가 나올 정도로 망가졌다는 평가다.
6. 이 인터뷰의 흥미로운 프레임은 “AI가 부동산 수요를 죽일 수 있지만, 동시에 AI 클러스터는 특정 도시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거시적으로는 고용 쇼크 리스크, 국지적으로는 샌프란시스코 회복이라는 상반된 베팅이 동시에 성립한다.
7. Shapiro는 오피스보다 아파트를 택했다. AI 붐을 누리되 오피스의 구조적 불확실성은 피하고, 임대규제 하에서도 공실 전환 시 시세로 리셋 가능한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vacancy decontrol 구조를 활용하겠다는 계산이다.
8. 산업용 물류도 강세 뷰다. 미국 리쇼어링과 공급망 재편으로 창고 수요가 늘고 있고, GTIS는 캐롤라이나·텍사스 중심으로 8~10개의 물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데이터센터 부품 공급 업체와 대형 임대차도 체결했다.
9. 다만 데이터센터 자체는 “필요하지만 내 집 옆엔 싫은” 자산으로 봤다. 일자리 창출은 적고 전력·물 소비는 크기 때문에 주거지 인근엔 부정적이지만, 국가 경제 차원에선 필수 인프라라는 이중적 평가다.
10. 정책 리스크도 크다. 미국의 build-to-rent 규제/전환 이슈는 임대주택 투자심리를 급속히 위축시키고 있고, Shapiro는 오히려 임대공급 감소라는 역효과를 우려했다.
11. 브라질 얘기도 흥미롭다. GTIS는 2005년부터 브라질에서 오피스·물류·아파트·호텔을 개발해왔고, 상파울루는 여전히 좋지만 리오는 약했으며, 최근엔 중국과의 교역 확대와 원자재·석유 수혜가 브라질을 다시 밀어주고 있다고 본다.
12. 하지만 브라질의 핵심 리스크는 금리가 아니라 환율이다. 로컬에선 4배 벌어도 헤알화 약세 때문에 달러 기준 수익이 크게 깎일 수 있다는 점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오피스 킬러”인 동시에 “샌프란시스코 리바이벌 엔진”이 될 수 있고, 미국 부동산은 전국 단일시장이 아니라 도시별·자산별로 완전히 다른 사이클에 들어갔다.
• 가격/포지셔닝: 선벨트 주거는 아직 과잉공급 디레버리징 구간, 샌프란시스코 멀티패밀리는 딥밸류+회복 베팅, 물류는 리쇼어링/데이터센터 간접수혜 구간으로 보인다.
• 체크포인트: 미국 고용지표와 household formation, 이민 흐름, 샌프란시스코 AI 오피스 흡수율, 선벨트 임대 인센티브 축소 여부, 장기금리와 모기지 금리, build-to-rent 관련 정책 수정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jqIFbPl2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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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n AI Driven Unemployment Wave is Real Estate’s Biggest Risk | Tom Shapiro
Learn more about the Fundrise Income Fund here: https://fundrise.com/mm
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GTIS Partners founder and CIO Tom Shapiro breaks down how massive macroeconomic shifts, including AI and inflation, are reshaping the global…
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GTIS Partners founder and CIO Tom Shapiro breaks down how massive macroeconomic shifts, including AI and inflation, are reshaping the global…
NEAR는 인프라가 아니라 AI 머니라는 주장
1.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NEAR는 L1 하나 더”가 아니라 Infinex, Zashi, Venice AI 같은 실제 사용처 뒤에서 작동하는 크로스체인 정산·프라이버시·에이전트 거래 레이어라는 재정의다.
2. Sal Ternullo는 이를 ‘NEAR의 또 다른 피벗’이 아니라 Ilia Polosukhin이 원래 구상했던 분산 컴퓨팅·AI 백엔드 비전의 귀환으로 설명하며, Intents가 그 첫 PMF라고 본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 TVL/온체인 유저 수가 아니라, NEAR Intents가 여러 앱의 UX를 먹어버리는 미들웨어가 될 경우 “어디서 거래가 일어났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NEAR가 수수료를 먹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다.
4. 구체적으로 Zashi는 NEAR Intents 기반 크로스체인 스왑으로 Zcash 유입을 키웠고, Infinex는 통합 지갑 UX에 chain signatures와 Intents를 활용하며, Venice AI는 NEAR AI Cloud를 통해 프라이빗 AI inference를 제공한다.
5. 숫자로 보면 Intents는 누적 거래량 약 200억달러, 누적 수수료 3,000만달러 이상, Zashi 단독 수수료 300만달러+, 그리고 2025년 10월 이후 프로토콜 인플레이션은 연 2.5%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이 강조됐다.
6. Sal의 강한 주장 하나는 2026년 2월부터 Intents 수수료가 NEAR 토큰 매입 압력으로 연결되며, 이미 약 300만 NEAR가 유통에서 제거됐고 revenue.near.org에서 이를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다.
7. 여기서 NEAR의 차별화는 “프로토콜 수수료”보다 “앱/미들웨어 수수료”에 있다. Ethereum은 프로토콜을 열어두고 앱이 각자 가치포획하지만, NEAR는 Hyperliquid처럼 수직통합형 제품을 직접 깔아 토큰 가치로 연결하려 한다.
8. 그래서 NEAR의 철학은 “블록스페이스 가격을 높게 유지해 가치포획”이 아니라, 저렴한 체인 위에 Intents·NEAR AI·Ironclad 같은 상위 스택을 올려 수수료와 사용량을 토큰에 귀속시키는 방식에 가깝다.
9. 더 큰 업사이드는 AI다. Sal은 NEAR를 “AI money”라고 부르며, 인간보다 훨씬 높은 빈도로 거래하는 에이전트 경제가 열리면 지금의 human-driven Intents 볼륨은 그냥 예고편일 뿐이라고 본다.
10. 이 논리의 핵심은 에이전트들이 여러 체인과 웹2 결제 레일을 넘나들며 거래할 때, 사용자는 뒷단 유동성 위치를 몰라도 되고 NEAR가 이를 추상화해 정산 레이어가 되는 미래다.
11. 프라이버시도 중요한 축이다. HIPAA 같은 규제, 중앙화 LLM 서버에 민감정보가 쌓이는 불안, 기업의 데이터 주권 요구가 커질수록 NEAR AI와 confidential transactions의 조합이 유의미하다는 시각이다.
12. Sal은 NEAR를 Zcash 같은 ‘순수 프라이버시 토큰’으로 보진 않지만, AI 시대의 프라이빗 컴퓨트·프라이빗 트랜잭션 수요를 흡수할 플랫폼으로 본다.
13.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그는 현재 NEAR 시총 약 20억달러는 Intents의 인간 사용만 반영해도 과소평가이며, 현 시점 적정가를 완전희석 기준 40억~60억달러로 보고, 에이전트 채택이 붙으면 20배~50배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14.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 자체가 뜨거운 섹터가 아닐 수 있고, Ironclad는 AI agent framework 경쟁에서 Hermes나 OpenServ류 대비 후발이며, cross-chain 추상화도 LayerZero 등과 경쟁해야 한다.
15. 또 “NEAR가 다 먹는다”는 전제 자체가 과감하다. 크로스체인 UX가 commoditize될 가능성, 수수료 압박, 에이전트 경제가 굳이 크립토 레일 위에 안착하지 않을 가능성도 여전히 크다.
16. SVRN 이야기도 흥미롭다. 단순 treasury company가 아니라 NASDAQ 상장사를 통해 NEAR를 축적하면서 동시에 MPC 노드 인센티브·거버넌스·기관 밸리데이터 유치 등 ‘상업화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는 건, 요즘 잘 나가는 프로토콜의 “법인 뒤, 프로토콜 앞” 모델과 맞닿아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EAR를 “또 피벗한 L1”이 아니라 “크로스체인 정산 + 프라이버시 +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며, AI x 크립토 접점에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지금 당장 시장이 줄 수 있는 리레이팅은 2배~3배짜리 Intents PMF 재평가, 더 큰 콜옵션은 에이전트 경제 채택이다. 즉 하단은 실사용 데이터, 상단은 AI 내러티브가 받치는 비대칭 구조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Intents 거래량·수수료·buyback 증가 추세, Infinex/Zashi/Venice 외 신규 통합 수, Ironclad 채택, enterprise/privacy 사례, MPC 노드 확장, 그리고 agentic commerce가 실제 온체인 플로우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BhL31w2lQY
1.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NEAR는 L1 하나 더”가 아니라 Infinex, Zashi, Venice AI 같은 실제 사용처 뒤에서 작동하는 크로스체인 정산·프라이버시·에이전트 거래 레이어라는 재정의다.
2. Sal Ternullo는 이를 ‘NEAR의 또 다른 피벗’이 아니라 Ilia Polosukhin이 원래 구상했던 분산 컴퓨팅·AI 백엔드 비전의 귀환으로 설명하며, Intents가 그 첫 PMF라고 본다.
3. 투자 포인트는 단순 TVL/온체인 유저 수가 아니라, NEAR Intents가 여러 앱의 UX를 먹어버리는 미들웨어가 될 경우 “어디서 거래가 일어났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NEAR가 수수료를 먹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이다.
4. 구체적으로 Zashi는 NEAR Intents 기반 크로스체인 스왑으로 Zcash 유입을 키웠고, Infinex는 통합 지갑 UX에 chain signatures와 Intents를 활용하며, Venice AI는 NEAR AI Cloud를 통해 프라이빗 AI inference를 제공한다.
5. 숫자로 보면 Intents는 누적 거래량 약 200억달러, 누적 수수료 3,000만달러 이상, Zashi 단독 수수료 300만달러+, 그리고 2025년 10월 이후 프로토콜 인플레이션은 연 2.5%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점이 강조됐다.
6. Sal의 강한 주장 하나는 2026년 2월부터 Intents 수수료가 NEAR 토큰 매입 압력으로 연결되며, 이미 약 300만 NEAR가 유통에서 제거됐고 revenue.near.org에서 이를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이다.
7. 여기서 NEAR의 차별화는 “프로토콜 수수료”보다 “앱/미들웨어 수수료”에 있다. Ethereum은 프로토콜을 열어두고 앱이 각자 가치포획하지만, NEAR는 Hyperliquid처럼 수직통합형 제품을 직접 깔아 토큰 가치로 연결하려 한다.
8. 그래서 NEAR의 철학은 “블록스페이스 가격을 높게 유지해 가치포획”이 아니라, 저렴한 체인 위에 Intents·NEAR AI·Ironclad 같은 상위 스택을 올려 수수료와 사용량을 토큰에 귀속시키는 방식에 가깝다.
9. 더 큰 업사이드는 AI다. Sal은 NEAR를 “AI money”라고 부르며, 인간보다 훨씬 높은 빈도로 거래하는 에이전트 경제가 열리면 지금의 human-driven Intents 볼륨은 그냥 예고편일 뿐이라고 본다.
10. 이 논리의 핵심은 에이전트들이 여러 체인과 웹2 결제 레일을 넘나들며 거래할 때, 사용자는 뒷단 유동성 위치를 몰라도 되고 NEAR가 이를 추상화해 정산 레이어가 되는 미래다.
11. 프라이버시도 중요한 축이다. HIPAA 같은 규제, 중앙화 LLM 서버에 민감정보가 쌓이는 불안, 기업의 데이터 주권 요구가 커질수록 NEAR AI와 confidential transactions의 조합이 유의미하다는 시각이다.
12. Sal은 NEAR를 Zcash 같은 ‘순수 프라이버시 토큰’으로 보진 않지만, AI 시대의 프라이빗 컴퓨트·프라이빗 트랜잭션 수요를 흡수할 플랫폼으로 본다.
13.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그는 현재 NEAR 시총 약 20억달러는 Intents의 인간 사용만 반영해도 과소평가이며, 현 시점 적정가를 완전희석 기준 40억~60억달러로 보고, 에이전트 채택이 붙으면 20배~50배 시나리오도 가능하다고 말한다.
14. 다만 반론도 명확하다. 크립토 네이티브 인프라 자체가 뜨거운 섹터가 아닐 수 있고, Ironclad는 AI agent framework 경쟁에서 Hermes나 OpenServ류 대비 후발이며, cross-chain 추상화도 LayerZero 등과 경쟁해야 한다.
15. 또 “NEAR가 다 먹는다”는 전제 자체가 과감하다. 크로스체인 UX가 commoditize될 가능성, 수수료 압박, 에이전트 경제가 굳이 크립토 레일 위에 안착하지 않을 가능성도 여전히 크다.
16. SVRN 이야기도 흥미롭다. 단순 treasury company가 아니라 NASDAQ 상장사를 통해 NEAR를 축적하면서 동시에 MPC 노드 인센티브·거버넌스·기관 밸리데이터 유치 등 ‘상업화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는 건, 요즘 잘 나가는 프로토콜의 “법인 뒤, 프로토콜 앞” 모델과 맞닿아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NEAR를 “또 피벗한 L1”이 아니라 “크로스체인 정산 + 프라이버시 +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로 보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며, AI x 크립토 접점에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 가격/포지셔닝: 지금 당장 시장이 줄 수 있는 리레이팅은 2배~3배짜리 Intents PMF 재평가, 더 큰 콜옵션은 에이전트 경제 채택이다. 즉 하단은 실사용 데이터, 상단은 AI 내러티브가 받치는 비대칭 구조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Intents 거래량·수수료·buyback 증가 추세, Infinex/Zashi/Venice 외 신규 통합 수, Ironclad 채택, enterprise/privacy 사례, MPC 노드 확장, 그리고 agentic commerce가 실제 온체인 플로우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BhL31w2l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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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Is Powering Every App You Use — And It's Still Mispriced
🧭OKX | 120M+ USERS WORLDWIDE
https://bankless.cc/OKX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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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keeps showing up in strange places: cross-chain wallets, privacy apps, AI infrastructure, and now the emerging agent economy. Sal Ternullo, CEO of SVRN, joins us to explain why he thinks this…
https://bankless.cc/OKX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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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keeps showing up in strange places: cross-chain wallets, privacy apps, AI infrastructure, and now the emerging agent economy. Sal Ternullo, CEO of SVRN, joins us to explain why he thinks this…
핀테크 온체인화의 진짜 수혜주는 결제 레이어다
1. Fun 창업자 Alex Fine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크립토 결제의 본질은 “USDC를 어디로 보낼까”가 아니라 “사용자의 달러를 얼마나 높은 전환율로 온체인에 올리느냐”이고, 이 레이어를 잡는 플레이어가 가장 큰 가치를 가진다.
2. 그는 온체인 머니 무브먼트의 3단계를 제시했다: 1단계는 Coinbase·Binance 같은 CEX 온램프, 2단계는 지갑 안 여러 제공자의 iframe 온램프, 3단계는 Polymarket·Lighter 같은 “온체인 핀테크”를 위한 네이티브 결제 UX이며, Fun은 여기서 “가장 잘 입금되는 버튼”을 팔겠다는 포지션이다.
3. 투자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 자체보다 그 위의 디스트리뷰션 인프라다. Strip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대, Shopify의 USDC 도입, 크립토 링크드 카드 확산은 결국 “결제가 온체인으로 간다”는 흐름이고, 여기서 수수료를 얇게 먹는 Costco형 결제 인프라가 의외의 고마진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수 있다.
4. 숫자로 보면 인상적이다: Fun의 유입은 99% 이상이 fiat to stablecoin이고, 최대 단일 입금 규모는 4,000만달러였다고 한다. 핵심은 DEX처럼 “가끔 된다”가 아니라, 이런 큰 금액도 항상 체결돼야 하는 6 nines급 신뢰성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5. 이 대목이 시장 구조 변화를 시사한다: 지금까지는 체인·지갑·거래소가 주인공이었지만, 앞으로는 국가별 결제수단·KYC·리스크 모델·유동성 라우팅을 통합한 “보이지 않는 결제 오케스트레이션”이 승부처가 된다. 특히 미국보다 해외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Fun은 거래의 95% 이상이 해외 사용자라고 했고, 이들은 결국 USD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자산 노출을 원한다.
6. 더 큰 그림은 스테이블코인 다음 단계다. Alex는 장기적으로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스테이블코인보다 10배~20배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현금은 자산의 일부일 뿐이고, 진짜 큰 시장은 미국 주식·채권·수익상품 등 “달러 이후의 자산”이 온체인으로 올라오는 구간이라는 해석이다.
7. 반면 에이전트 결제에 대해서는 의외로 신중했다. “AI가 돈을 움직이려면 블록체인이 필요하다”는 방향성엔 강하게 동의하지만, 아직 고객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인되진 않았고, Fun은 투기적으로 제품을 찍어내지 않고 실제 대형 고객과 공동 설계하는 방식으로 간다고 했다.
8. 인터뷰에서 묻어나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팀 빌딩 철학이다. 그는 초기 스타트업의 진짜 해자는 기술보다 사람이라고 보고, “빠른 shipping”보다 “완성도 높은 craft”를 집착적으로 강조했다. 이건 AI 시대에도 마찬가지인데, 속도는 AI가 주지만 금융 인프라는 여전히 99.9999% 신뢰성과 디테일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채택 수혜를 단순히 발행사나 L1/L2로만 볼 게 아니라, 온램프·오프램프·결제 오케스트레이션·토큰화 자산 유입 레이어까지 확장해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중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RWA 온보딩, 글로벌 USD 접근성 관련 프로젝트들의 멀티플 재평가 논리가 강해질 수 있다. 반대로 “체인만 만들면 돈이 온다”는 내러티브는 점점 약해지고, 실사용 전환율과 규제 친화적 UX를 가진 플레이어에 수급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Stripe·Shopify 같은 대형 플랫폼의 실제 결제 볼륨, Polymarket류 온체인 핀테크의 입금 전환율 개선, 해외 시장에서의 USD 스테이블코인 수요, RWA 유입 속도,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온체인 결제를 붙이기 시작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2lGH2zHKPLc
1. Fun 창업자 Alex Fine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크립토 결제의 본질은 “USDC를 어디로 보낼까”가 아니라 “사용자의 달러를 얼마나 높은 전환율로 온체인에 올리느냐”이고, 이 레이어를 잡는 플레이어가 가장 큰 가치를 가진다.
2. 그는 온체인 머니 무브먼트의 3단계를 제시했다: 1단계는 Coinbase·Binance 같은 CEX 온램프, 2단계는 지갑 안 여러 제공자의 iframe 온램프, 3단계는 Polymarket·Lighter 같은 “온체인 핀테크”를 위한 네이티브 결제 UX이며, Fun은 여기서 “가장 잘 입금되는 버튼”을 팔겠다는 포지션이다.
3. 투자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 자체보다 그 위의 디스트리뷰션 인프라다. Stripe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확대, Shopify의 USDC 도입, 크립토 링크드 카드 확산은 결국 “결제가 온체인으로 간다”는 흐름이고, 여기서 수수료를 얇게 먹는 Costco형 결제 인프라가 의외의 고마진 네트워크 효과를 만들 수 있다.
4. 숫자로 보면 인상적이다: Fun의 유입은 99% 이상이 fiat to stablecoin이고, 최대 단일 입금 규모는 4,000만달러였다고 한다. 핵심은 DEX처럼 “가끔 된다”가 아니라, 이런 큰 금액도 항상 체결돼야 하는 6 nines급 신뢰성을 요구한다는 점이다.
5. 이 대목이 시장 구조 변화를 시사한다: 지금까지는 체인·지갑·거래소가 주인공이었지만, 앞으로는 국가별 결제수단·KYC·리스크 모델·유동성 라우팅을 통합한 “보이지 않는 결제 오케스트레이션”이 승부처가 된다. 특히 미국보다 해외가 훨씬 중요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Fun은 거래의 95% 이상이 해외 사용자라고 했고, 이들은 결국 USD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자산 노출을 원한다.
6. 더 큰 그림은 스테이블코인 다음 단계다. Alex는 장기적으로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스테이블코인보다 10배~20배 더 클 수 있다고 본다. 현금은 자산의 일부일 뿐이고, 진짜 큰 시장은 미국 주식·채권·수익상품 등 “달러 이후의 자산”이 온체인으로 올라오는 구간이라는 해석이다.
7. 반면 에이전트 결제에 대해서는 의외로 신중했다. “AI가 돈을 움직이려면 블록체인이 필요하다”는 방향성엔 강하게 동의하지만, 아직 고객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인되진 않았고, Fun은 투기적으로 제품을 찍어내지 않고 실제 대형 고객과 공동 설계하는 방식으로 간다고 했다.
8. 인터뷰에서 묻어나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팀 빌딩 철학이다. 그는 초기 스타트업의 진짜 해자는 기술보다 사람이라고 보고, “빠른 shipping”보다 “완성도 높은 craft”를 집착적으로 강조했다. 이건 AI 시대에도 마찬가지인데, 속도는 AI가 주지만 금융 인프라는 여전히 99.9999% 신뢰성과 디테일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채택 수혜를 단순히 발행사나 L1/L2로만 볼 게 아니라, 온램프·오프램프·결제 오케스트레이션·토큰화 자산 유입 레이어까지 확장해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중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RWA 온보딩, 글로벌 USD 접근성 관련 프로젝트들의 멀티플 재평가 논리가 강해질 수 있다. 반대로 “체인만 만들면 돈이 온다”는 내러티브는 점점 약해지고, 실사용 전환율과 규제 친화적 UX를 가진 플레이어에 수급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Stripe·Shopify 같은 대형 플랫폼의 실제 결제 볼륨, Polymarket류 온체인 핀테크의 입금 전환율 개선, 해외 시장에서의 USD 스테이블코인 수요, RWA 유입 속도,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온체인 결제를 붙이기 시작하는지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2lGH2zHKPLc
YouTube
Alex Fine on Why Fintechs Going On Chain Is The Biggest Opportunity Right Now
Alex Fine joins this episode of Stabled Up and explains how fintechs are going on chain.
Alex Fine is Founder of Fun, the highest-converting on-chain payments platform.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Alex Fine is Founder of Fun, the highest-converting on-chain payments platform.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ETF보다 먼저 움직이는 것들
1. 진행자들은 지금 장을 “광범위한 알트장”이 아니라 Hyperliquid, NEAR, Venice, Zcash 같은 소수 강한 자산이 먼저 치고 나가는 선택적 강세장으로 규정했다.
2. 핵심 프레임은 두 갈래였다: 한쪽은 NEAR·Zcash·Venice 중심의 AI+프라이버시 내러티브, 다른 한쪽은 Hyperliquid·Aerodrome·Sky처럼 수익, 바이백, 토크노믹스가 보이는 “펀더멘털 코인” 재평가다.
3. 사이드 알파로는 Akash(AKT), Worldcoin(WLD), io.net(IO), Zama가 언급됐는데, 특히 “AI 인프라가 실사용으로 이어질 때 토큰이 뒤늦게 따라간다”는 관점이 반복됐다.
4. 숫자로 보면 NEAR는 한 달 전 1.3달러대에서 2.6~2.9달러까지, HYPE는 62~64달러권, Kinetiq는 Hyperliquid LST 시장의 80%+ 점유율과 약 12억달러 TVL, OpenRouter는 주간 25조 토큰 처리에 13억달러 밸류로 4000만달러를 조달했다.
5. Circle의 Jeremy Allaire 발언을 두고 진행자들은 “디지털 달러는 그냥 결제 수단이 아니라, 온체인 경제의 신용 창출 레이어”라고 해석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예금의 대체재가 아니라 디지털 지역은행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Hyperliquid는 USDT 차입 허용, 자체 validator 기반 prediction market(HIP-4) 설계 등으로 더 깊게 수직통합 중인데, 동시에 “결과 판정까지 밸리데이터가 쥐는 구조는 나중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7. Fun의 Alex Fine 인터뷰는 온체인 결제의 본질을 잘 보여줬다: 사용자는 거래소나 온램프를 쓰는 게 아니라, PolyMarket·Lighter 같은 앱 안에서 모르게 입금하고, Fun은 그 뒤에서 “가장 높은 전환율로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는 레이어”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8. Kinetiq의 Omnia는 더 직접적이었다: Hyperliquid는 CEX+체인의 결합을 가장 잘 해낸 사례이고, Kinetiq는 단순 LST가 아니라 HYPE 스테이킹, 기관용 상품, 프론트엔드, HIP-3 DEX 수수료를 KNTQ 바이백으로 연결하는 “Hyperliquid 베타+캐시플로우 플레이”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모든 알트 반등”에서 “실제 수요와 구조가 있는 일부 자산”으로 이동 중이며, AI 프라이버시와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가장 먼저 그 수혜를 받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는 여전히 유동성이 얕아 상승/하락 탄성이 크고, KNTQ는 HYPE 생태계 수익화에 대한 레버리지 베팅처럼 보인다; 반면 BTC가 10만달러를 강하게 회복하지 못하면 대부분 알트의 확산 랠리는 제한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TC 10만달러 재돌파 여부, Hyperliquid의 HIP-4 실제 운영 리스크, HYPE ETF/상장 확대, Kinetiq의 바이백 지속성, NEAR의 디플레이션/바이백 정책 구체화, OpenRouter급 AI 실사용 지표가 온체인 AI 토큰으로 얼마나 전이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Vd1680Y1BfA
1. 진행자들은 지금 장을 “광범위한 알트장”이 아니라 Hyperliquid, NEAR, Venice, Zcash 같은 소수 강한 자산이 먼저 치고 나가는 선택적 강세장으로 규정했다.
2. 핵심 프레임은 두 갈래였다: 한쪽은 NEAR·Zcash·Venice 중심의 AI+프라이버시 내러티브, 다른 한쪽은 Hyperliquid·Aerodrome·Sky처럼 수익, 바이백, 토크노믹스가 보이는 “펀더멘털 코인” 재평가다.
3. 사이드 알파로는 Akash(AKT), Worldcoin(WLD), io.net(IO), Zama가 언급됐는데, 특히 “AI 인프라가 실사용으로 이어질 때 토큰이 뒤늦게 따라간다”는 관점이 반복됐다.
4. 숫자로 보면 NEAR는 한 달 전 1.3달러대에서 2.6~2.9달러까지, HYPE는 62~64달러권, Kinetiq는 Hyperliquid LST 시장의 80%+ 점유율과 약 12억달러 TVL, OpenRouter는 주간 25조 토큰 처리에 13억달러 밸류로 4000만달러를 조달했다.
5. Circle의 Jeremy Allaire 발언을 두고 진행자들은 “디지털 달러는 그냥 결제 수단이 아니라, 온체인 경제의 신용 창출 레이어”라고 해석했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예금의 대체재가 아니라 디지털 지역은행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Hyperliquid는 USDT 차입 허용, 자체 validator 기반 prediction market(HIP-4) 설계 등으로 더 깊게 수직통합 중인데, 동시에 “결과 판정까지 밸리데이터가 쥐는 구조는 나중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7. Fun의 Alex Fine 인터뷰는 온체인 결제의 본질을 잘 보여줬다: 사용자는 거래소나 온램프를 쓰는 게 아니라, PolyMarket·Lighter 같은 앱 안에서 모르게 입금하고, Fun은 그 뒤에서 “가장 높은 전환율로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는 레이어”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8. Kinetiq의 Omnia는 더 직접적이었다: Hyperliquid는 CEX+체인의 결합을 가장 잘 해낸 사례이고, Kinetiq는 단순 LST가 아니라 HYPE 스테이킹, 기관용 상품, 프론트엔드, HIP-3 DEX 수수료를 KNTQ 바이백으로 연결하는 “Hyperliquid 베타+캐시플로우 플레이”라고 강조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모든 알트 반등”에서 “실제 수요와 구조가 있는 일부 자산”으로 이동 중이며, AI 프라이버시와 온체인 금융 인프라가 가장 먼저 그 수혜를 받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는 여전히 유동성이 얕아 상승/하락 탄성이 크고, KNTQ는 HYPE 생태계 수익화에 대한 레버리지 베팅처럼 보인다; 반면 BTC가 10만달러를 강하게 회복하지 못하면 대부분 알트의 확산 랠리는 제한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BTC 10만달러 재돌파 여부, Hyperliquid의 HIP-4 실제 운영 리스크, HYPE ETF/상장 확대, Kinetiq의 바이백 지속성, NEAR의 디플레이션/바이백 정책 구체화, OpenRouter급 AI 실사용 지표가 온체인 AI 토큰으로 얼마나 전이되는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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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From The Tower: ETFs Booming! AI Trade is ON? Fun CEO, Kinetiq & Kaleo Join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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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AI로 갈아탄 테퍼의 베팅
1. 이번 영상의 핵심은 데이비드 테퍼가 예전처럼 바닥에서 크게 베팅하는 스타일을 다시 보여줬는데, 이번 분기 선택지는 중국이 아니라 아마존, 반도체, 전력 유틸리티였다는 점이다.
2. 1분기 13F 기준 아팔루사는 31개 종목, 약 59억달러 규모이며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은 정보기술 63%, 임의소비재 17%, 유틸리티 9%로 사실상 AI 가치사슬에 집중돼 있다.
3. 가장 눈에 띄는 건 아마존 재매수로, 작년 하반기 약 20% 줄였던 포지션을 이번 분기 218만주에서 432만주로 98% 늘려 다시 최대 보유종목으로 올렸다.
4. 반도체 쪽도 강했다. 마이크론을 추가 매수했고 TSMC도 늘렸으며, 한국 익스포저로는 EWY(MSCI Korea ETF)를 28% 확대해 “중국 축소 + 한국/반도체 확대”라는 지역 로테이션도 읽힌다.
5. 테퍼는 반도체만 산 게 아니라 전력까지 담았다. Vistra를 95만주에서 200만주로 2배 이상 늘리고 NRG도 확대했는데, AI 데이터센터 붐의 전력 수요를 같이 먹겠다는 포지셔닝이다.
6. 반대로 중국은 분명히 식었다. 알리바바를 이번 분기 또 32% 줄였고, 과거 강하게 샀던 KWEB, FXI, JD.com, PDD 등 중국 인터넷/대형주 익스포저도 단계적으로 축소 중이다.
7. 이 변화가 더 흥미로운 이유는 타이밍이다. 테퍼는 2024년 9월 CNBC에서 “중국은 ETF든 선물이든 다 산다”며 평소 한도(10~15%)까지 깰 정도로 불리시했지만, 이후 트럼프의 대중 압박과 관세 리스크를 읽고 2025년 초부터 선제적으로 줄였다.
8. Vistra 사례는 시장 드라마의 압축판이다. AI 전력 수요 기대 덕분에 PJM 대기수당 급등으로 수혜가 기대됐지만, 2026년 1월 트럼프와 주지사들이 전기요금 급등을 문제 삼아 대기수당 상한, 신규 발전소 확대, 데이터센터 비용부담 같은 규제성 처방을 꺼내며 주가가 급락했다.
9. 즉 테퍼는 “AI는 계속 간다”에 베팅하면서도, 이미 너무 붐업된 AI 1차 수혜주 일부는 줄이고 아마존·메모리·파운드리·전력처럼 아직 재평가 여지가 남았다고 본 구간에 더 실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10. 인터뷰 발언도 중요하다. 그는 “멀티플은 마음에 안 들지만 연준이 완화하는 동안 어떻게 안 가지고 있느냐”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건 구조적 AI 낙관론이라기보다 유동성과 정책을 이용한 실전형 포지셔닝에 가깝다.
11. 그래서 이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테퍼의 롱 북이 “AI 영구 강세”가 아니라 “연준 완화와 자본지출 사이클 위에서 먹는 트레이드”인지 봐야 한다는 게 영상의 핵심 메시지다.
12. 추가로 월풀 사례도 흥미롭다. 테퍼는 한때 약 9.8% 지분을 들고 있었지만, 2026년 2월 공개서한으로 경영진의 고비용 자본조달을 강하게 비판하며 매각/합병까지 요구했고 실제로 지분도 줄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중국 리오프닝/부양 베팅에서 미국 AI 인프라와 반도체, 전력, 그리고 한국 반도체 익스포저로 시장의 무게가 이동하는 흐름이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테퍼는 비싸다는 걸 알면서도 아마존·마이크론·TSMC·EWY·Vistra에 집중했는데, 이는 밸류보다 “AI capex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질 구간”에 대한 상대강도 베팅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아마존·MSFT·구글·메타의 capex 가이던스, 클라우드/AI 매출 회수 속도, PJM·트럼프발 전력 규제 변화, 미중 관세/수출통제, 중국 내수 지표, 그리고 연준의 완화 지속 여부를 계속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t0xdXQH_tVk
1. 이번 영상의 핵심은 데이비드 테퍼가 예전처럼 바닥에서 크게 베팅하는 스타일을 다시 보여줬는데, 이번 분기 선택지는 중국이 아니라 아마존, 반도체, 전력 유틸리티였다는 점이다.
2. 1분기 13F 기준 아팔루사는 31개 종목, 약 59억달러 규모이며 포트폴리오의 무게중심은 정보기술 63%, 임의소비재 17%, 유틸리티 9%로 사실상 AI 가치사슬에 집중돼 있다.
3. 가장 눈에 띄는 건 아마존 재매수로, 작년 하반기 약 20% 줄였던 포지션을 이번 분기 218만주에서 432만주로 98% 늘려 다시 최대 보유종목으로 올렸다.
4. 반도체 쪽도 강했다. 마이크론을 추가 매수했고 TSMC도 늘렸으며, 한국 익스포저로는 EWY(MSCI Korea ETF)를 28% 확대해 “중국 축소 + 한국/반도체 확대”라는 지역 로테이션도 읽힌다.
5. 테퍼는 반도체만 산 게 아니라 전력까지 담았다. Vistra를 95만주에서 200만주로 2배 이상 늘리고 NRG도 확대했는데, AI 데이터센터 붐의 전력 수요를 같이 먹겠다는 포지셔닝이다.
6. 반대로 중국은 분명히 식었다. 알리바바를 이번 분기 또 32% 줄였고, 과거 강하게 샀던 KWEB, FXI, JD.com, PDD 등 중국 인터넷/대형주 익스포저도 단계적으로 축소 중이다.
7. 이 변화가 더 흥미로운 이유는 타이밍이다. 테퍼는 2024년 9월 CNBC에서 “중국은 ETF든 선물이든 다 산다”며 평소 한도(10~15%)까지 깰 정도로 불리시했지만, 이후 트럼프의 대중 압박과 관세 리스크를 읽고 2025년 초부터 선제적으로 줄였다.
8. Vistra 사례는 시장 드라마의 압축판이다. AI 전력 수요 기대 덕분에 PJM 대기수당 급등으로 수혜가 기대됐지만, 2026년 1월 트럼프와 주지사들이 전기요금 급등을 문제 삼아 대기수당 상한, 신규 발전소 확대, 데이터센터 비용부담 같은 규제성 처방을 꺼내며 주가가 급락했다.
9. 즉 테퍼는 “AI는 계속 간다”에 베팅하면서도, 이미 너무 붐업된 AI 1차 수혜주 일부는 줄이고 아마존·메모리·파운드리·전력처럼 아직 재평가 여지가 남았다고 본 구간에 더 실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10. 인터뷰 발언도 중요하다. 그는 “멀티플은 마음에 안 들지만 연준이 완화하는 동안 어떻게 안 가지고 있느냐”는 식으로 말했는데, 이건 구조적 AI 낙관론이라기보다 유동성과 정책을 이용한 실전형 포지셔닝에 가깝다.
11. 그래서 이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테퍼의 롱 북이 “AI 영구 강세”가 아니라 “연준 완화와 자본지출 사이클 위에서 먹는 트레이드”인지 봐야 한다는 게 영상의 핵심 메시지다.
12. 추가로 월풀 사례도 흥미롭다. 테퍼는 한때 약 9.8% 지분을 들고 있었지만, 2026년 2월 공개서한으로 경영진의 고비용 자본조달을 강하게 비판하며 매각/합병까지 요구했고 실제로 지분도 줄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중국 리오프닝/부양 베팅에서 미국 AI 인프라와 반도체, 전력, 그리고 한국 반도체 익스포저로 시장의 무게가 이동하는 흐름이 보인다.
• 가격/포지셔닝: 테퍼는 비싸다는 걸 알면서도 아마존·마이크론·TSMC·EWY·Vistra에 집중했는데, 이는 밸류보다 “AI capex가 실제 이익으로 이어질 구간”에 대한 상대강도 베팅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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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부머화와 솔라나의 반격
1. David Hoffman은 ETH를 전량 매도한 이유를 “약세 전환”이 아니라 “ETH is Money 테제가 2020~2026 사이 상당 부분 실현됐고, 이제 추가 멀티플 확장의 동력이 약하다”로 설명했다.
2. 핵심 비판은 기술 자체보다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향했다. ETH가 다시 리레이팅되려면 누군가 성장·수익화·정치적 실행을 밀어야 하는데, Ethereum Foundation은 그런 역할을 하려 하지도 잘하지도 못한다는 주장이다.
3. Max Resnick은 이를 더 날카롭게 말했다. EF는 원래 기술 프로젝트를 만들려 했는데, 결과적으로 4,000억달러급 자산을 떠안으면서 “기술을 전진시키는 조직”이 아니라 “자산을 망치지 않는 조직”으로 리스크오프화됐다는 해석이다.
4. 최근 EF 이탈도 이 프레임으로 읽혔다. Tomasz Stanczak 체제 변화 이후 Barnabe Monnot, Tim Beiko, Carl Beekhuizen, Josh Stark, Trent Van Epps, Pablo Verdu 등 핵심 인물들의 퇴장이 이어졌고, 패널들은 이를 단순 인사이동보다 “공격적으로 밀던 쪽의 후퇴”로 봤다.
5. 토론에서 가장 강한 비유는 “Ethereum is Microsoft”였다. 쿨하지 않고, 느리고, 엔터프라이즈 친화적이며, 깊게 박혀 있어서 쉽게 안 죽는 체인이라는 뜻으로, 이건 모욕이 아니라 ‘성장주에서 유틸리티/플랫폼주로의 전환’이라는 진단에 가깝다.
6. 반대로 Tarun은 더 비관적이었다. 가격보다 더 중요한 건 인재 흐름인데, ETH 생태계는 새롭고 젊은 빌더를 덜 끌어들이고 있고 “19세 창업자에게 한국인 정장 입은 재무형 리더가 말하는 넘버고업”은 영감 없는 스토리라고 꼬집었다.
7. 흥미로운 지점은, 모두 ETH 약세론자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Haseeb은 EF 드라마가 과대평가됐고, ETH 가격은 이미 크립토 트위터가 아니라 더 둔한 자금이 정하고 있으며, Ethereum은 여전히 TVL·신뢰·기관 친화성에서 압도적 해자를 가진다고 반박했다.
8. 다만 “강한 크립토 vs 약한 크립토” 프레임은 중요했다. DeFi·NFT·사이퍼펑크식 강한 크립토는 약해졌고, 스테이블코인·토큰화·월가 백엔드 업그레이드 같은 약한 크립토가 강해졌는데, 현재 Ethereum은 후자의 최대 수혜자이자 상징이 됐다.
9. 투자적으로 보면 이는 ETH의 상방이 사라졌다는 뜻보다, “고베타 성장 서사”가 아니라 “대형 인프라 자산/기관 채택 프록시”로 밸류에이션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David도 ETH를 ‘망하는 자산’이 아니라 “시장 따라가지만 사람을 놀라게 하진 않을 자산”으로 묘사했다.
10. 솔라나 측 논리는 훨씬 단순했다. SEC 명확화와 함께 500조달러 규모 증권이 온체인으로 오면, 실질적 선택지는 Ethereum과 Solana 정도인데 Ethereum은 현재 처리용량이 부족하고 Solana는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채로 기술 개선을 멈추지 않은 첫 체인”이라는 주장이다.
11. Max는 특히 “이더리움이 월가 온체인화를 놓치고 있다”고 봤다. DTCC, SEC, 전통 금융 인프라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릴 조직이 없고, EF는 그런 게임을 싫어하며, 그 공백을 Etherealize나 향후 ‘제2 재단’이 메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얘기다.
12. 또 하나의 시장 포인트는 EF의 재정이다. EF는 한때 ETH 공급의 8.3%를 가졌지만 지금은 16bp 수준까지 낮아졌고, 패널들은 장기적으로 EF의 영향력이 줄어들수록 민간조직·기업·자본시장이 Ethereum의 실질적 방향을 더 많이 결정할 것으로 봤다.
13. 눈에 띄는 반론도 있었다. TVL, 스테이블코인 볼륨, 온체인 활동 상당수가 허수이거나 거래소 입출금성 흐름이라는 비판이며, 결국 “채택 수치”를 곧바로 가치 포착으로 연결하는 건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14. 후반부에서 Max는 포스트퀀텀 이슈를 두고 Ethereum 진영의 위기론을 과장이라 깠다. Solana는 더 큰 대역폭과 Falcon류 서명 도입으로 사용자 체감 성능 저하 없이 대응 가능하다고 주장했고, 오히려 Ethereum의 저대역폭·검증자 구조가 더 불리하다고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초고성장 혁신 L1”보다 “기관 친화적, 신뢰 기반, 느리지만 안 죽는 디지털 인프라” 내러티브로 이동 중이고, SOL은 여전히 “성능+인재+공격적 실행”의 성장주 포지션을 차지하려 한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단기 폭발적 재평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의 대형자산/기관 채택 프록시로 볼 여지가 커졌고, SOL은 개발자·신규앱·정책 수혜 기대가 이어지면 상대강도 트레이드 대상이지만 실행 리스크도 더 크다.
• 체크포인트: EF 추가 이탈 여부, 제2 재단 또는 Etherealize의 실질적 권한 확보, Ethereum L1 확장 로드맵 속도, SEC/DTCC/토큰화 증권의 퍼블릭체인 선택, Solana의 실제 개발자 유입과 포스트퀀텀 로드맵 구체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750Qohxtcpo
1. David Hoffman은 ETH를 전량 매도한 이유를 “약세 전환”이 아니라 “ETH is Money 테제가 2020~2026 사이 상당 부분 실현됐고, 이제 추가 멀티플 확장의 동력이 약하다”로 설명했다.
2. 핵심 비판은 기술 자체보다 리더십과 조직문화에 향했다. ETH가 다시 리레이팅되려면 누군가 성장·수익화·정치적 실행을 밀어야 하는데, Ethereum Foundation은 그런 역할을 하려 하지도 잘하지도 못한다는 주장이다.
3. Max Resnick은 이를 더 날카롭게 말했다. EF는 원래 기술 프로젝트를 만들려 했는데, 결과적으로 4,000억달러급 자산을 떠안으면서 “기술을 전진시키는 조직”이 아니라 “자산을 망치지 않는 조직”으로 리스크오프화됐다는 해석이다.
4. 최근 EF 이탈도 이 프레임으로 읽혔다. Tomasz Stanczak 체제 변화 이후 Barnabe Monnot, Tim Beiko, Carl Beekhuizen, Josh Stark, Trent Van Epps, Pablo Verdu 등 핵심 인물들의 퇴장이 이어졌고, 패널들은 이를 단순 인사이동보다 “공격적으로 밀던 쪽의 후퇴”로 봤다.
5. 토론에서 가장 강한 비유는 “Ethereum is Microsoft”였다. 쿨하지 않고, 느리고, 엔터프라이즈 친화적이며, 깊게 박혀 있어서 쉽게 안 죽는 체인이라는 뜻으로, 이건 모욕이 아니라 ‘성장주에서 유틸리티/플랫폼주로의 전환’이라는 진단에 가깝다.
6. 반대로 Tarun은 더 비관적이었다. 가격보다 더 중요한 건 인재 흐름인데, ETH 생태계는 새롭고 젊은 빌더를 덜 끌어들이고 있고 “19세 창업자에게 한국인 정장 입은 재무형 리더가 말하는 넘버고업”은 영감 없는 스토리라고 꼬집었다.
7. 흥미로운 지점은, 모두 ETH 약세론자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Haseeb은 EF 드라마가 과대평가됐고, ETH 가격은 이미 크립토 트위터가 아니라 더 둔한 자금이 정하고 있으며, Ethereum은 여전히 TVL·신뢰·기관 친화성에서 압도적 해자를 가진다고 반박했다.
8. 다만 “강한 크립토 vs 약한 크립토” 프레임은 중요했다. DeFi·NFT·사이퍼펑크식 강한 크립토는 약해졌고, 스테이블코인·토큰화·월가 백엔드 업그레이드 같은 약한 크립토가 강해졌는데, 현재 Ethereum은 후자의 최대 수혜자이자 상징이 됐다.
9. 투자적으로 보면 이는 ETH의 상방이 사라졌다는 뜻보다, “고베타 성장 서사”가 아니라 “대형 인프라 자산/기관 채택 프록시”로 밸류에이션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신호다. David도 ETH를 ‘망하는 자산’이 아니라 “시장 따라가지만 사람을 놀라게 하진 않을 자산”으로 묘사했다.
10. 솔라나 측 논리는 훨씬 단순했다. SEC 명확화와 함께 500조달러 규모 증권이 온체인으로 오면, 실질적 선택지는 Ethereum과 Solana 정도인데 Ethereum은 현재 처리용량이 부족하고 Solana는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채로 기술 개선을 멈추지 않은 첫 체인”이라는 주장이다.
11. Max는 특히 “이더리움이 월가 온체인화를 놓치고 있다”고 봤다. DTCC, SEC, 전통 금융 인프라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릴 조직이 없고, EF는 그런 게임을 싫어하며, 그 공백을 Etherealize나 향후 ‘제2 재단’이 메울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얘기다.
12. 또 하나의 시장 포인트는 EF의 재정이다. EF는 한때 ETH 공급의 8.3%를 가졌지만 지금은 16bp 수준까지 낮아졌고, 패널들은 장기적으로 EF의 영향력이 줄어들수록 민간조직·기업·자본시장이 Ethereum의 실질적 방향을 더 많이 결정할 것으로 봤다.
13. 눈에 띄는 반론도 있었다. TVL, 스테이블코인 볼륨, 온체인 활동 상당수가 허수이거나 거래소 입출금성 흐름이라는 비판이며, 결국 “채택 수치”를 곧바로 가치 포착으로 연결하는 건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14. 후반부에서 Max는 포스트퀀텀 이슈를 두고 Ethereum 진영의 위기론을 과장이라 깠다. Solana는 더 큰 대역폭과 Falcon류 서명 도입으로 사용자 체감 성능 저하 없이 대응 가능하다고 주장했고, 오히려 Ethereum의 저대역폭·검증자 구조가 더 불리하다고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는 “초고성장 혁신 L1”보다 “기관 친화적, 신뢰 기반, 느리지만 안 죽는 디지털 인프라” 내러티브로 이동 중이고, SOL은 여전히 “성능+인재+공격적 실행”의 성장주 포지션을 차지하려 한다.
• 가격/포지셔닝: ETH는 단기 폭발적 재평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의 대형자산/기관 채택 프록시로 볼 여지가 커졌고, SOL은 개발자·신규앱·정책 수혜 기대가 이어지면 상대강도 트레이드 대상이지만 실행 리스크도 더 크다.
• 체크포인트: EF 추가 이탈 여부, 제2 재단 또는 Etherealize의 실질적 권한 확보, Ethereum L1 확장 로드맵 속도, SEC/DTCC/토큰화 증권의 퍼블릭체인 선택, Solana의 실제 개발자 유입과 포스트퀀텀 로드맵 구체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750Qohxtc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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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s Boomer Era? Apostates, EF Drama, and Solana Fights Back - The Chopping Block
Ethereum's midlife crisis hits the podcast as ex-Bankless and ConsenSys insiders unpack ETH's talent exodus, identity spiral, "Microsoft" future, EF shake-ups, and the Solana contender play-all with spicy takes on airdrops, real dev stats, and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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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다시 보는 크립토 강세론
1. 라울 팔은 지금을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자본 배분 이벤트”로 규정하며, AI 경쟁은 미국과 중국이 멈출 수 없는 게임이어서 유동성 공급과 인프라 투자도 쉽게 꺼지지 않는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경제적 특이점”이다: AI 에이전트와 로봇이 노동·생산·자본 형성의 주체가 되면 기존 경제 시스템은 속도를 못 따라가고, 그때 블록체인은 이 기계 경제의 기본 금융 레일이 된다는 주장이다.
3. 그래서 그는 여전히 AI보다 크립토가 더 큰 투자 기회일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AI 주식은 이미 대형주 중심이지만, 크립토는 레이어1 자체가 “AI와 금융 시스템 전체가 쓰는 지분형 인프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구체적으로 ETH, Solana, Sui를 가장 중요한 스마트컨트랙트 레이어1 후보로 본다. ETH는 경제 밀도와 개발자, Solana는 효율성과 속도, Sui는 TVL 대비 사용자 질과 프로그래머빌리티, 빠른 파이널리티를 강점으로 든다.
5. 그는 “스테이블코인, RWA, 기관 온체인화에 어떻게 베팅하나?”라는 질문에 답은 단순하다고 말한다: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결국 가치가 더 많이 쌓이는 건 기반 레이어1 토큰이다.
6. 최근 조정에선 Sui를 더 샀고, 새 아이디어로 Zcash를 언급했다. Zcash는 “프라이버시가 붙은 비트코인”으로 보며, 프라이버시 가치와 양자내성 내러티브까지 가진 좌·우 꼬리 수혜 트레이드라고 설명한다.
7. Hyperliquid와 HYPE는 인정하지만 본인 스타일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좋은 니치 제품이지만, Robinhood나 Coinbase도 결국 24시간 거래·파생 시장으로 들어올 것이어서 장기 인프라 베팅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본다.
8. NFT에 대해서도 여전히 강세다. 크립토 시가총액이 장기적으로 100조 달러급으로 커지면, 그 부의 효과가 CryptoPunks, XCOPY, Beeple, Sam Spratt 같은 디지털 아트로 흘러가며, 본인도 그레이일 중심 NFT 펀드와 NFT 담보 대출 전략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를 더 이상 “사이클성 투기 자산”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RWA, 기관 금융이 쓰는 온체인 인프라로 보는 시각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팔은 비트코인 126K→60K급 조정도 불마켓 내 흔한 50% 조정으로 해석하며, 지금 크립토는 나스닥 대비 장기 추세상 2표준편차 수준의 저평가 구간일 수 있다고 본다; 결론은 트레이딩보다 장기 보유+급락 매수다.
• 체크포인트: 미국 유동성 재가속 여부, Clarity Act 통과, 스테이블코인 공급 확대, AI 에이전트의 실제 온체인 결제/DeFi 사용 증가, ETH·SOL·SUI의 TVL·스테이블코인 비중·개발자/사용자 밀도, 그리고 중동 리스크가 인플레와 긴축 재가속으로 번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1a4lXqHHGo
1. 라울 팔은 지금을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자본 배분 이벤트”로 규정하며, AI 경쟁은 미국과 중국이 멈출 수 없는 게임이어서 유동성 공급과 인프라 투자도 쉽게 꺼지지 않는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프레임은 “경제적 특이점”이다: AI 에이전트와 로봇이 노동·생산·자본 형성의 주체가 되면 기존 경제 시스템은 속도를 못 따라가고, 그때 블록체인은 이 기계 경제의 기본 금융 레일이 된다는 주장이다.
3. 그래서 그는 여전히 AI보다 크립토가 더 큰 투자 기회일 수 있다고 본다. 이유는 AI 주식은 이미 대형주 중심이지만, 크립토는 레이어1 자체가 “AI와 금융 시스템 전체가 쓰는 지분형 인프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4. 구체적으로 ETH, Solana, Sui를 가장 중요한 스마트컨트랙트 레이어1 후보로 본다. ETH는 경제 밀도와 개발자, Solana는 효율성과 속도, Sui는 TVL 대비 사용자 질과 프로그래머빌리티, 빠른 파이널리티를 강점으로 든다.
5. 그는 “스테이블코인, RWA, 기관 온체인화에 어떻게 베팅하나?”라는 질문에 답은 단순하다고 말한다: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결국 가치가 더 많이 쌓이는 건 기반 레이어1 토큰이다.
6. 최근 조정에선 Sui를 더 샀고, 새 아이디어로 Zcash를 언급했다. Zcash는 “프라이버시가 붙은 비트코인”으로 보며, 프라이버시 가치와 양자내성 내러티브까지 가진 좌·우 꼬리 수혜 트레이드라고 설명한다.
7. Hyperliquid와 HYPE는 인정하지만 본인 스타일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좋은 니치 제품이지만, Robinhood나 Coinbase도 결국 24시간 거래·파생 시장으로 들어올 것이어서 장기 인프라 베팅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본다.
8. NFT에 대해서도 여전히 강세다. 크립토 시가총액이 장기적으로 100조 달러급으로 커지면, 그 부의 효과가 CryptoPunks, XCOPY, Beeple, Sam Spratt 같은 디지털 아트로 흘러가며, 본인도 그레이일 중심 NFT 펀드와 NFT 담보 대출 전략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를 더 이상 “사이클성 투기 자산”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스테이블코인, RWA, 기관 금융이 쓰는 온체인 인프라로 보는 시각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팔은 비트코인 126K→60K급 조정도 불마켓 내 흔한 50% 조정으로 해석하며, 지금 크립토는 나스닥 대비 장기 추세상 2표준편차 수준의 저평가 구간일 수 있다고 본다; 결론은 트레이딩보다 장기 보유+급락 매수다.
• 체크포인트: 미국 유동성 재가속 여부, Clarity Act 통과, 스테이블코인 공급 확대, AI 에이전트의 실제 온체인 결제/DeFi 사용 증가, ETH·SOL·SUI의 TVL·스테이블코인 비중·개발자/사용자 밀도, 그리고 중동 리스크가 인플레와 긴축 재가속으로 번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1a4lXqHH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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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ul Pal: The Crypto Bull Run Isn't Over, It's Just Starting | E173
@RaoulPalTJM , co-founder of @RealVisionFinance , returns to break down why the AI race is the biggest capital event in human history and why crypto holders are positioned to win.
He explains the economic singularity, why traders always lose to long-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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