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이 새 연준 의장이다
1. Noelle Aches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시장의 진짜 보스는 Fed chair가 아니라 bond market이며, Kevin Warsh가 대차대조표 축소를 원해도 시장이 허락하지 않으면 못 한다.
2. 주식과 채권의 괴리는 “모순”이 아니라 “경고”다. 주식은 AI 기대에 올라가지만, 채권은 인플레·재정·국채시장 질서를 보고 있고, 글로벌 금리 상승은 곧 글로벌 긴축이다.
3. 인플레이션은 호르무즈 이전부터 이미 쌓이고 있었다는 시각이 중요하다. Core CPI는 2024년 이후 2.6~3% 부근에서 정체됐고, 탈세계화와 관세, 에너지 비용이 다시 불을 붙였다는 해석이다.
4. “3%가 새로운 2%”라는 말이 나왔지만, Fed는 신뢰 문제 때문에 목표를 바꾸기 어렵다. 목표를 바꾸는 순간 “못 맞추니까 기준을 바꿨다”는 인식이 생기고, 그게 오히려 기대 인플레를 자극할 수 있다.
5. 그녀가 강조한 새로운 시장 프레임은 TACO trade보다 더 구조적인 “BLISS trade”다. BLISS는 Big Large and Lasting Stimulus의 약자로, 어느 정부든 위기 때 결국 돈을 풀 수밖에 없다는 시장의 믿음이다.
6. 이 BLISS trade는 위험자산의 구조적 풋이 됐지만, 동시에 더 큰 도덕적 해이와 버블, 통화가치 희석 리스크를 키운다. 즉 “하락 방어막”이 “장기 취약성”을 만든다.
7. AI 주식에 대해서도 꽤 비관적이다. Nvidia 실적은 좋았지만, 문제는 시장이 미래 수요를 거의 당연한 것으로 가격에 넣고 있다는 점이며, 과거 기술혁신 사이클처럼 기대가 현실을 과하게 앞질렀을 수 있다는 것이다.
8. 특히 OpenAI, Anthropic 같은 대형 AI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 조달에 의존하는 구조는 금리와 자금조달 비용에 민감하다. 그녀는 “역사적으로 시장 꼭지는 대형 IPO가 만들 때가 많았다”는 점도 던졌다.
9. Jerome Powell 평가는 양면적이다. Fed 독립성을 지키려 한 점은 인정하지만, 인플레 오판과 크립토 디뱅킹, Silvergate 사태, 2023년 은행 스트레스 국면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봤다.
10. Kevin Warsh에 대해서는 “말은 많이 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건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점도표 축소, 기자회견 축소 같은 커뮤니케이션 변화는 가능하지만, 금리 인하도 대차대조표 축소도 쉽지 않다는 것.
11. 향후 Fed 경로에 대해선 “인하는 없고, 인상도 없다”는 중립적 매파 뷰를 제시했다. 시장이 연내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는 건 과도하고, 반대로 트럼프가 원하는 빠른 인하도 어렵다는 판단이다.
12. 크립토에 대해서는 Bitcoin이 이제 완전히 매크로 자산이 됐다는 점을 장점이자 약점으로 봤다. 디베이스먼트 헤지로는 유효하지만, 지금 risk-on 자금은 AI·예측시장 등 더 높은 베타를 가진 자산으로 가고 있어 BTC가 밀린다는 해석이다.
13. 그래서 단기적으로 BTC, ETH에는 뚜렷한 상방 촉매가 부족하다. 다만 진짜 시장 스트레스가 와서 BLISS trade, 즉 중앙은행·정부 부양 기대가 살아나면 그때는 다시 Bitcoin이 반응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14. CLARITY Act는 연내 통과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봤지만, Bitcoin 자체엔 큰 변수가 아니라고 했다. 오히려 ETH, DeFi, 토큰화 자산 쪽에 규제 불확실성 해소 효과가 더 클 수 있다.
15. 토큰화 쪽에서는 “innovation exemption”의 세부조항을 특히 경계했다. 제3자가 발행사 허락 없이 주식 래핑 토큰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자본형성보다 파생적 투기시장만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16. 가장 인상적인 contrarian 포인트는 S&P 500 cap-weighted 지수와 equal-weight 지수의 격차 확대다. 지금의 확산 속도는 1999년과 비슷하며, 시장이 극단적으로 소수 대형주에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가 모든 걸 덮는 장이 아니라, “주식은 파티 중인데 채권은 화재경보를 울리는 장”으로 프레임을 바꿔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디지털 골드라기보다 아직 “유동성 기대에 반응하는 매크로 자산”이고, 단기 상대강도는 AI/하이베타 테마에 밀릴 수 있다. 반면 진짜 매크로 스트레스가 오면 gold와 함께 재평가될 여지는 남아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Core CPI·PPI·가솔린 가격과 기대인플레, 장기물 금리, S&P cap-weighted vs equal-weight 갭, Kevin Warsh 체제의 점도표/기자회견 변화, CLARITY Act 진행 상황, 토큰화 규칙의 제3자 발행 허용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2Zi-3QmapM4
1. Noelle Aches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시장의 진짜 보스는 Fed chair가 아니라 bond market이며, Kevin Warsh가 대차대조표 축소를 원해도 시장이 허락하지 않으면 못 한다.
2. 주식과 채권의 괴리는 “모순”이 아니라 “경고”다. 주식은 AI 기대에 올라가지만, 채권은 인플레·재정·국채시장 질서를 보고 있고, 글로벌 금리 상승은 곧 글로벌 긴축이다.
3. 인플레이션은 호르무즈 이전부터 이미 쌓이고 있었다는 시각이 중요하다. Core CPI는 2024년 이후 2.6~3% 부근에서 정체됐고, 탈세계화와 관세, 에너지 비용이 다시 불을 붙였다는 해석이다.
4. “3%가 새로운 2%”라는 말이 나왔지만, Fed는 신뢰 문제 때문에 목표를 바꾸기 어렵다. 목표를 바꾸는 순간 “못 맞추니까 기준을 바꿨다”는 인식이 생기고, 그게 오히려 기대 인플레를 자극할 수 있다.
5. 그녀가 강조한 새로운 시장 프레임은 TACO trade보다 더 구조적인 “BLISS trade”다. BLISS는 Big Large and Lasting Stimulus의 약자로, 어느 정부든 위기 때 결국 돈을 풀 수밖에 없다는 시장의 믿음이다.
6. 이 BLISS trade는 위험자산의 구조적 풋이 됐지만, 동시에 더 큰 도덕적 해이와 버블, 통화가치 희석 리스크를 키운다. 즉 “하락 방어막”이 “장기 취약성”을 만든다.
7. AI 주식에 대해서도 꽤 비관적이다. Nvidia 실적은 좋았지만, 문제는 시장이 미래 수요를 거의 당연한 것으로 가격에 넣고 있다는 점이며, 과거 기술혁신 사이클처럼 기대가 현실을 과하게 앞질렀을 수 있다는 것이다.
8. 특히 OpenAI, Anthropic 같은 대형 AI 기업들이 막대한 자본 조달에 의존하는 구조는 금리와 자금조달 비용에 민감하다. 그녀는 “역사적으로 시장 꼭지는 대형 IPO가 만들 때가 많았다”는 점도 던졌다.
9. Jerome Powell 평가는 양면적이다. Fed 독립성을 지키려 한 점은 인정하지만, 인플레 오판과 크립토 디뱅킹, Silvergate 사태, 2023년 은행 스트레스 국면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봤다.
10. Kevin Warsh에 대해서는 “말은 많이 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할 수 있는 건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점도표 축소, 기자회견 축소 같은 커뮤니케이션 변화는 가능하지만, 금리 인하도 대차대조표 축소도 쉽지 않다는 것.
11. 향후 Fed 경로에 대해선 “인하는 없고, 인상도 없다”는 중립적 매파 뷰를 제시했다. 시장이 연내 인상 가능성까지 반영하는 건 과도하고, 반대로 트럼프가 원하는 빠른 인하도 어렵다는 판단이다.
12. 크립토에 대해서는 Bitcoin이 이제 완전히 매크로 자산이 됐다는 점을 장점이자 약점으로 봤다. 디베이스먼트 헤지로는 유효하지만, 지금 risk-on 자금은 AI·예측시장 등 더 높은 베타를 가진 자산으로 가고 있어 BTC가 밀린다는 해석이다.
13. 그래서 단기적으로 BTC, ETH에는 뚜렷한 상방 촉매가 부족하다. 다만 진짜 시장 스트레스가 와서 BLISS trade, 즉 중앙은행·정부 부양 기대가 살아나면 그때는 다시 Bitcoin이 반응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14. CLARITY Act는 연내 통과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봤지만, Bitcoin 자체엔 큰 변수가 아니라고 했다. 오히려 ETH, DeFi, 토큰화 자산 쪽에 규제 불확실성 해소 효과가 더 클 수 있다.
15. 토큰화 쪽에서는 “innovation exemption”의 세부조항을 특히 경계했다. 제3자가 발행사 허락 없이 주식 래핑 토큰을 만들 수 있게 되면, 자본형성보다 파생적 투기시장만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16. 가장 인상적인 contrarian 포인트는 S&P 500 cap-weighted 지수와 equal-weight 지수의 격차 확대다. 지금의 확산 속도는 1999년과 비슷하며, 시장이 극단적으로 소수 대형주에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가 모든 걸 덮는 장이 아니라, “주식은 파티 중인데 채권은 화재경보를 울리는 장”으로 프레임을 바꿔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디지털 골드라기보다 아직 “유동성 기대에 반응하는 매크로 자산”이고, 단기 상대강도는 AI/하이베타 테마에 밀릴 수 있다. 반면 진짜 매크로 스트레스가 오면 gold와 함께 재평가될 여지는 남아 있다.
• 체크포인트: 미국 Core CPI·PPI·가솔린 가격과 기대인플레, 장기물 금리, S&P cap-weighted vs equal-weight 갭, Kevin Warsh 체제의 점도표/기자회견 변화, CLARITY Act 진행 상황, 토큰화 규칙의 제3자 발행 허용 여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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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nd Market Has Become the New Fed Chair: Bits + Bips
Kevin Warsh wants a smaller Fed balance sheet and fewer dot plots. Noelle Acheson says the bond market won't let him have either. Here's what she expects instead.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the-bond-market-is-the-boss-now-bits…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the-bond-market-is-the-boss-now-bits…
스테이블코인은 영수증이고 은행은 다시 만들어져야 한다
1. Scott Shay는 스테이블코인을 “달러 자체”가 아니라 “어딘가 보관된 달러에 대한 receipt”로 규정했고, 기존 은행의 토큰화 예금도 본질적으로는 실물 달러 이동이 아니라 “지급 약속의 이전”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전통 은행 시스템과 크립토 레일은 구조적으로 잘 안 붙는다는 것인데, 기존 은행이 토큰화 예금이나 24/7 결제를 붙여도 결국 “종이에 판지를 스테이플로 붙이는 수준”의 우회적 통합일 뿐이라는 프레임이다.
3. 그래서 그가 만든 N3XT는 부분지급준비가 아니라 100% full reserve bank를 지향하며, 고객 자금을 대출하지 않고 T+0로 현금화 가능한 미 국채에만 두어 “언제든 전액 상환 가능한 은행”을 만들겠다는 그림을 제시했다.
4. Shay는 Signature Bank와 Signet 창업자답게 2023년 Signature 폐쇄를 사실상 정치적 디뱅킹 사례로 해석했고, “Operation Choke Point식 규제 압박”이 fractional banking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냈다고 봤다.
5. 투자 포인트는 여기서 나온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누가 더 많은 유저를 모으나”보다 “누가 더 은행 본체를 온체인에 맞게 재설계하나”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즉 단순 발행사가 아니라 bank-native infra가 새 밸류체인을 먹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수익모델도 흥미롭다: N3XT는 대출 대신 단기 미 국채 float, 2028년부터의 월 구독형 계좌 수수료, 그리고 무역금융·물류 결제용 self-service letter of credit 자동화에서 돈을 벌겠다고 한다.
7. 특히 Signet 말기인 2022년에 거래의 50%가 크립토가 아니라 shipping/logistics였다는 언급은 중요하다; 즉 24/7 결제의 킬러유스케이스가 CEX 간 정산보다 글로벌 B2B 실물경제일 수 있다는 뜻이다.
8. N3XT의 NDD(N3XT Digital Dollar)는 Ethereum 위에 올라간 디지털 달러로, 프라이버시 기반 계좌와 별도로 기업 간 결제 내역을 공개 가능한 형태로 처리해 private credit, 팩토링, 거래상대방 리스크 감시에 쓰이게 설계됐다.
9. 이건 최근 시장의 “기관 도입에는 프라이버시가 필수”라는 내러티브와 정면 충돌하는데, Shay는 오히려 공개 결제가 private credit의 핵심 문제인 중복 담보, 결제 불투명성, First Brands 같은 파산 상황의 정보 비대칭을 줄인다고 본다.
10. 즉 온체인 금융의 다음 단계는 “모든 걸 익명화”가 아니라 “어떤 거래는 감춰야 하고, 어떤 거래는 보여줘야 한다”는 선택적 투명성 설계 경쟁일 수 있다.
11. Wyoming는 단지 우호적 규제 관할권이자 N3XT의 charter 기반일 뿐, Wyoming Stable Token과 직접 연결된 사업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주 단위 스테이블코인 실험이 제도권 디지털달러 논의를 넓히는 신호라는 점은 유효하다.
12. AI에 대해서도 그는 낙관론자지만, 금융 도입 속도는 시장 기대보다 느릴 거라 봤다; 특히 AMM이나 자동화 트레이딩이 커져도 결국 “월요일 아침에 돈이 다 사라졌다”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인간 감독 레이어는 오래 남는다는 보수적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단순 결제·송금에서 “온체인 예금, 풀리저브 은행, 무역금융, private credit 투명성”으로 확장될 수 있고, TradFi와 크립토의 결합도 API 연결이 아니라 코어 뱅킹 재구축이 핵심이라는 인식 변화가 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보다 은행 라이선스, 규제 친화 구조, RWA 결제 인프라, B2B 결제 플로우를 잡는 플레이어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으며, 반대로 “토큰화 예금” 내러티브만 있는 기존 은행/핀테크는 디스카운트 받을 여지도 있다.
• 체크포인트: N3XT의 실제 기업 고객 확보 속도, NDD 온체인 결제량, 무역금융 자동화 매출 기여, transparency page 공개 데이터, 미국 스테이블코인 입법 방향, 그리고 은행권의 온체인 코어시스템 전환 사례가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nGU4lvmJJQE
1. Scott Shay는 스테이블코인을 “달러 자체”가 아니라 “어딘가 보관된 달러에 대한 receipt”로 규정했고, 기존 은행의 토큰화 예금도 본질적으로는 실물 달러 이동이 아니라 “지급 약속의 이전”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전통 은행 시스템과 크립토 레일은 구조적으로 잘 안 붙는다는 것인데, 기존 은행이 토큰화 예금이나 24/7 결제를 붙여도 결국 “종이에 판지를 스테이플로 붙이는 수준”의 우회적 통합일 뿐이라는 프레임이다.
3. 그래서 그가 만든 N3XT는 부분지급준비가 아니라 100% full reserve bank를 지향하며, 고객 자금을 대출하지 않고 T+0로 현금화 가능한 미 국채에만 두어 “언제든 전액 상환 가능한 은행”을 만들겠다는 그림을 제시했다.
4. Shay는 Signature Bank와 Signet 창업자답게 2023년 Signature 폐쇄를 사실상 정치적 디뱅킹 사례로 해석했고, “Operation Choke Point식 규제 압박”이 fractional banking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냈다고 봤다.
5. 투자 포인트는 여기서 나온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누가 더 많은 유저를 모으나”보다 “누가 더 은행 본체를 온체인에 맞게 재설계하나”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즉 단순 발행사가 아니라 bank-native infra가 새 밸류체인을 먹을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수익모델도 흥미롭다: N3XT는 대출 대신 단기 미 국채 float, 2028년부터의 월 구독형 계좌 수수료, 그리고 무역금융·물류 결제용 self-service letter of credit 자동화에서 돈을 벌겠다고 한다.
7. 특히 Signet 말기인 2022년에 거래의 50%가 크립토가 아니라 shipping/logistics였다는 언급은 중요하다; 즉 24/7 결제의 킬러유스케이스가 CEX 간 정산보다 글로벌 B2B 실물경제일 수 있다는 뜻이다.
8. N3XT의 NDD(N3XT Digital Dollar)는 Ethereum 위에 올라간 디지털 달러로, 프라이버시 기반 계좌와 별도로 기업 간 결제 내역을 공개 가능한 형태로 처리해 private credit, 팩토링, 거래상대방 리스크 감시에 쓰이게 설계됐다.
9. 이건 최근 시장의 “기관 도입에는 프라이버시가 필수”라는 내러티브와 정면 충돌하는데, Shay는 오히려 공개 결제가 private credit의 핵심 문제인 중복 담보, 결제 불투명성, First Brands 같은 파산 상황의 정보 비대칭을 줄인다고 본다.
10. 즉 온체인 금융의 다음 단계는 “모든 걸 익명화”가 아니라 “어떤 거래는 감춰야 하고, 어떤 거래는 보여줘야 한다”는 선택적 투명성 설계 경쟁일 수 있다.
11. Wyoming는 단지 우호적 규제 관할권이자 N3XT의 charter 기반일 뿐, Wyoming Stable Token과 직접 연결된 사업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주 단위 스테이블코인 실험이 제도권 디지털달러 논의를 넓히는 신호라는 점은 유효하다.
12. AI에 대해서도 그는 낙관론자지만, 금융 도입 속도는 시장 기대보다 느릴 거라 봤다; 특히 AMM이나 자동화 트레이딩이 커져도 결국 “월요일 아침에 돈이 다 사라졌다”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인간 감독 레이어는 오래 남는다는 보수적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단순 결제·송금에서 “온체인 예금, 풀리저브 은행, 무역금융, private credit 투명성”으로 확장될 수 있고, TradFi와 크립토의 결합도 API 연결이 아니라 코어 뱅킹 재구축이 핵심이라는 인식 변화가 올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보다 은행 라이선스, 규제 친화 구조, RWA 결제 인프라, B2B 결제 플로우를 잡는 플레이어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으며, 반대로 “토큰화 예금” 내러티브만 있는 기존 은행/핀테크는 디스카운트 받을 여지도 있다.
• 체크포인트: N3XT의 실제 기업 고객 확보 속도, NDD 온체인 결제량, 무역금융 자동화 매출 기여, transparency page 공개 데이터, 미국 스테이블코인 입법 방향, 그리고 은행권의 온체인 코어시스템 전환 사례가 나오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nGU4lvmJJ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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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Shay on Why Stablecoins Are Just Receipts For Dollars
Scott Shay joins this episode of Stabled Up to tell us how Stablecoins are just receipts and more.
Scott Shay is Founder of N3xt, a full reserve digital bank.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financial…
Scott Shay is Founder of N3xt, a full reserve digital bank.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financial…
AI의 다음 승부는 반도체와 모바일
1. 라폰트는 지금 시장을 “악재를 씹어먹는 초강세장”으로 본다. 이란 전쟁, 유가 급등, 금리인하 후퇴, 고밸류 우려에도 신고가가 나온 건 경기 자체가 강하다는 해석이다.
2. 그는 “왜 꼭 금리 인하가 필요하냐”는 입장이다. 5년 인플레이션 기대가 약 2.26% 수준이라 채권시장이 구조적 인플레를 심각하게 보지 않고, 오히려 경제 펀더멘털이 강해서 고금리도 버틴다는 논리다.
3. 유가도 영구 충격이 아니라는 시각이다. 전쟁 직후와 비교한 원유 선물곡선에서 시간이 갈수록 갭이 줄어드는 만큼, 시장은 1~2년 뒤 유가가 정상화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4. 진짜 포인트는 AI 내부의 승자 구조다. 지금 시장은 AI를 “사는 쪽”보다 “파는 쪽”에 프리미엄을 주고 있고, 엔비디아·TSMC·SK하이닉스 같은 셀러들이 하이퍼스케일러보다 훨씬 강한 주가와 실적을 보여줬다.
5. 숫자로도 차이가 선명하다. 라폰트는 AI 인프라 셀러들의 올해 수익률이 약 107%인 반면, 바이어 역할의 하이퍼스케일러는 약 4% 수준이라고 짚는다.
6. 이유는 간단하다.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약 6,800억달러로 예상되고, 이 돈이 반도체·메모리·장비 업체들의 매출과 잉여현금흐름으로 흘러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7. 시장이 걱정하는 건 “빅테크가 지갑 닫으면 끝 아닌가”인데, 라폰트는 아직 아니라고 본다. 하이퍼스케일러 EBITDA가 약 1조달러 규모이고, 레버리지 여력에 국부펀드·사모신용까지 더하면 2031년까지 대기 자금이 약 12조달러라는 계산이다.
8. 내러티브도 한 단계 넘어간다. 그는 2025년 이후를 “Claude Code moment”, 즉 에이전트 AI가 본격 확산되는 구간으로 보고, 이때 토큰 사용량과 컴퓨트 수요가 다시 한 번 폭발할 수 있다고 본다.
9. 여기서 중요한 변화는 칩 수요의 다변화다. 지금까지는 GPU 중심이었지만, 에이전트가 웹서치·문서·엑셀·앱 호출까지 대신하면 CPU 비중이 다시 올라가 AMD가 말한 것처럼 CPU:GPU 비율이 1:1 쪽으로 재조정될 수 있다는 그림이다.
10. 하지만 라폰트의 실제 포지션은 CPU 베팅 그 자체가 아니다. CPU든 GPU든 결국 칩 수요 증가의 “삽과 곡괭이”를 쥔 TSMC, ASML, Lam Research, Applied Materials 같은 제조·장비 쪽에 더 무게를 둔다.
11. 흥미로운 추가 포인트는 모바일이다. 에이전트 AI가 여러 작업을 병렬 수행하는 시대엔 스마트폰이 각 에이전트를 호출·조율하는 리모컨이 되고, 그래서 퀄컴 같은 모바일 반도체 기업도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즉, AI 투자 프레임이 “모델 회사 vs 앱 회사”가 아니라, 당분간은 “컴퓨트 인프라 + 칩 공급망 + 에이전트 인터페이스”로 재정렬되고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1차 수혜는 여전히 반도체·장비·메모리이고, 2차 수혜 후보로 모바일/온디바이스 AI가 부상한다. 소프트웨어 대반전은 언젠가 오겠지만 라폰트는 아직 그 타이밍이 멀다고 본다.
• 가격/포지셔닝: 지금은 바이어보다 셀러의 상대강도가 압도적이다. 빅테크 앱 레이어보다 엔비디아, TSMC, 하이닉스, ASML, 반도체 장비주가 실적 모멘텀과 가격결정력 측면에서 우위라는 해석이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GPU/CPU 믹스 변화, 토큰 사용량 증가율,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 모바일 AI 디바이스 출하량, 그리고 전쟁발 유가 충격이 기대인플레를 실제로 흔드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SG7ACmLWsIA
1. 라폰트는 지금 시장을 “악재를 씹어먹는 초강세장”으로 본다. 이란 전쟁, 유가 급등, 금리인하 후퇴, 고밸류 우려에도 신고가가 나온 건 경기 자체가 강하다는 해석이다.
2. 그는 “왜 꼭 금리 인하가 필요하냐”는 입장이다. 5년 인플레이션 기대가 약 2.26% 수준이라 채권시장이 구조적 인플레를 심각하게 보지 않고, 오히려 경제 펀더멘털이 강해서 고금리도 버틴다는 논리다.
3. 유가도 영구 충격이 아니라는 시각이다. 전쟁 직후와 비교한 원유 선물곡선에서 시간이 갈수록 갭이 줄어드는 만큼, 시장은 1~2년 뒤 유가가 정상화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4. 진짜 포인트는 AI 내부의 승자 구조다. 지금 시장은 AI를 “사는 쪽”보다 “파는 쪽”에 프리미엄을 주고 있고, 엔비디아·TSMC·SK하이닉스 같은 셀러들이 하이퍼스케일러보다 훨씬 강한 주가와 실적을 보여줬다.
5. 숫자로도 차이가 선명하다. 라폰트는 AI 인프라 셀러들의 올해 수익률이 약 107%인 반면, 바이어 역할의 하이퍼스케일러는 약 4% 수준이라고 짚는다.
6. 이유는 간단하다.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가 약 6,800억달러로 예상되고, 이 돈이 반도체·메모리·장비 업체들의 매출과 잉여현금흐름으로 흘러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7. 시장이 걱정하는 건 “빅테크가 지갑 닫으면 끝 아닌가”인데, 라폰트는 아직 아니라고 본다. 하이퍼스케일러 EBITDA가 약 1조달러 규모이고, 레버리지 여력에 국부펀드·사모신용까지 더하면 2031년까지 대기 자금이 약 12조달러라는 계산이다.
8. 내러티브도 한 단계 넘어간다. 그는 2025년 이후를 “Claude Code moment”, 즉 에이전트 AI가 본격 확산되는 구간으로 보고, 이때 토큰 사용량과 컴퓨트 수요가 다시 한 번 폭발할 수 있다고 본다.
9. 여기서 중요한 변화는 칩 수요의 다변화다. 지금까지는 GPU 중심이었지만, 에이전트가 웹서치·문서·엑셀·앱 호출까지 대신하면 CPU 비중이 다시 올라가 AMD가 말한 것처럼 CPU:GPU 비율이 1:1 쪽으로 재조정될 수 있다는 그림이다.
10. 하지만 라폰트의 실제 포지션은 CPU 베팅 그 자체가 아니다. CPU든 GPU든 결국 칩 수요 증가의 “삽과 곡괭이”를 쥔 TSMC, ASML, Lam Research, Applied Materials 같은 제조·장비 쪽에 더 무게를 둔다.
11. 흥미로운 추가 포인트는 모바일이다. 에이전트 AI가 여러 작업을 병렬 수행하는 시대엔 스마트폰이 각 에이전트를 호출·조율하는 리모컨이 되고, 그래서 퀄컴 같은 모바일 반도체 기업도 다시 중요해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12. 즉, AI 투자 프레임이 “모델 회사 vs 앱 회사”가 아니라, 당분간은 “컴퓨트 인프라 + 칩 공급망 + 에이전트 인터페이스”로 재정렬되고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1차 수혜는 여전히 반도체·장비·메모리이고, 2차 수혜 후보로 모바일/온디바이스 AI가 부상한다. 소프트웨어 대반전은 언젠가 오겠지만 라폰트는 아직 그 타이밍이 멀다고 본다.
• 가격/포지셔닝: 지금은 바이어보다 셀러의 상대강도가 압도적이다. 빅테크 앱 레이어보다 엔비디아, TSMC, 하이닉스, ASML, 반도체 장비주가 실적 모멘텀과 가격결정력 측면에서 우위라는 해석이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GPU/CPU 믹스 변화, 토큰 사용량 증가율,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 모바일 AI 디바이스 출하량, 그리고 전쟁발 유가 충격이 기대인플레를 실제로 흔드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SG7ACmLW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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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모바일의 시대입니다 (필립 라폰트)
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성장주 투자의 대가 필립 라폰트입니다. 라폰트가 최근 시장에 대한 뷰와 AI 투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AI 인프라 기업들이 계속해서 주도할 것이며 이제는 모바일을 봐야한다고 얘기했는데요, 오늘은 라폰트의 마켓 뷰와 AI 투자에 대한 생각 그리고 그가 선택한 종목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라이빗 크레딧 둠론이 놓치는 것
1. John Cocke(Corbin Capital)는 최근 프라이빗 크레딧 불안의 핵심을 “자산군 전체 붕괴”가 아니라, 인터벌 펀드 같은 상시 환매형 구조가 호황기에 자금을 너무 빨리 끌어모으고 가장 최근 빈티지 대출에 과도하게 쏠린 결과라고 본다.
2. 이 구조는 성과가 좋을수록 자금 유입이 늘고, 새 돈으로 새 딜을 사면서 트랙레코드가 더 좋아 보이는 순환을 만들었지만, 2026년 들어 소프트웨어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자 유입은 급감하고 환매 요청은 늘며 역회전이 시작됐다.
3. 특히 스폰서백드 direct lending, 그중에서도 PE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이 폭풍의 중심인데, Cocke는 “블랙스톤이 뒤에 있으니 안전하다”는 식의 언더라이팅은 위험한 자기기만이라고 잘라 말한다.
4. 숫자로 보면 private credit는 약 2조달러, direct lending은 1조달러+, 인터벌 펀드 자금만 약 3,000억달러 수준이고, 일부 대형 운용사의 인터벌 펀드 월간 유입은 전년 대비 90% 가까이 줄었다고 지적한다.
5. 둠론과 달리 그는 default 자체보다 recovery 악화를 더 중요하게 본다. 공개 레버리지론 시장에서 LME(일명 creditor-on-creditor violence)로 회수율이 50센트 아래까지 밀린 사례가 늘었고, 이 현상이 private credit에도 번질 수 있다는 것.
6. 반면 비스폰서 대출은 디폴트가 더 자주 보여도 covenant가 많아 문제를 빨리 드러내고 구조조정을 앞당길 수 있어, 오히려 recovery는 더 좋을 수 있다고 본다. “내 밑에 equity가 많다”는 말보다 “내 돈이 실제 자산을 만들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프레임 전환이다.
7. 그래서 지금의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하다. 기존 포트폴리오에 레거시 문제가 없는 신규 자본이라면 스프레드가 50~75bp 넓어진 시장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딜을 고를 수 있고, 세컨더리나 펀드 지분 거래에서도 기회가 생긴다.
8. 그가 특히 꼽는 알파 구간은 데이터센터 금융이다. GPU, 터빈, 전력 인프라, powered land를 담보로 하고 Microsoft, Meta 같은 초대형 hyperscaler의 take-or-pay 계약을 현금흐름 기반으로 구조화하면, 과거 mid-teens 수익률에서 지금은 200~300bp over 수준까지 내려왔지만 여전히 거대한 신규 신용시장이라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빗 크레딧은 “버블 붕괴”보다 “구조별 차별화” 국면으로 봐야 하고, 스폰서 소프트웨어 대출은 디레이팅, 반대로 asset-backed·infra finance·data center credit은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인터벌 펀드/BDC/스폰서 direct lending에는 할인과 NAV 신뢰 훼손이 이어질 수 있지만, 새 빈티지 클로즈드엔드 펀드·세컨더리 할인매수·데이터센터 크레딧은 상대가치가 좋아진 구간이다. 공개시장에선 “software credit 약세 vs atoms(반도체, 전력, 하드에셋)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힌트도 준다.
• 체크포인트: 1) 인터벌 펀드 환매 게이트 사용 추이, 2) private BDC 할인율과 NAV 하향 조정 여부, 3) 소프트웨어/헬스케어 테크 스프레드와 회수율, 4) 데이터센터 capex, hyperscaler 장기 lease/compute commitment, 5) GPU·전력·powered land 금융구조가 공모 IG 시장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7yShEhQjgMc
1. John Cocke(Corbin Capital)는 최근 프라이빗 크레딧 불안의 핵심을 “자산군 전체 붕괴”가 아니라, 인터벌 펀드 같은 상시 환매형 구조가 호황기에 자금을 너무 빨리 끌어모으고 가장 최근 빈티지 대출에 과도하게 쏠린 결과라고 본다.
2. 이 구조는 성과가 좋을수록 자금 유입이 늘고, 새 돈으로 새 딜을 사면서 트랙레코드가 더 좋아 보이는 순환을 만들었지만, 2026년 들어 소프트웨어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자 유입은 급감하고 환매 요청은 늘며 역회전이 시작됐다.
3. 특히 스폰서백드 direct lending, 그중에서도 PE가 보유한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이 폭풍의 중심인데, Cocke는 “블랙스톤이 뒤에 있으니 안전하다”는 식의 언더라이팅은 위험한 자기기만이라고 잘라 말한다.
4. 숫자로 보면 private credit는 약 2조달러, direct lending은 1조달러+, 인터벌 펀드 자금만 약 3,000억달러 수준이고, 일부 대형 운용사의 인터벌 펀드 월간 유입은 전년 대비 90% 가까이 줄었다고 지적한다.
5. 둠론과 달리 그는 default 자체보다 recovery 악화를 더 중요하게 본다. 공개 레버리지론 시장에서 LME(일명 creditor-on-creditor violence)로 회수율이 50센트 아래까지 밀린 사례가 늘었고, 이 현상이 private credit에도 번질 수 있다는 것.
6. 반면 비스폰서 대출은 디폴트가 더 자주 보여도 covenant가 많아 문제를 빨리 드러내고 구조조정을 앞당길 수 있어, 오히려 recovery는 더 좋을 수 있다고 본다. “내 밑에 equity가 많다”는 말보다 “내 돈이 실제 자산을 만들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프레임 전환이다.
7. 그래서 지금의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하다. 기존 포트폴리오에 레거시 문제가 없는 신규 자본이라면 스프레드가 50~75bp 넓어진 시장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딜을 고를 수 있고, 세컨더리나 펀드 지분 거래에서도 기회가 생긴다.
8. 그가 특히 꼽는 알파 구간은 데이터센터 금융이다. GPU, 터빈, 전력 인프라, powered land를 담보로 하고 Microsoft, Meta 같은 초대형 hyperscaler의 take-or-pay 계약을 현금흐름 기반으로 구조화하면, 과거 mid-teens 수익률에서 지금은 200~300bp over 수준까지 내려왔지만 여전히 거대한 신규 신용시장이라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빗 크레딧은 “버블 붕괴”보다 “구조별 차별화” 국면으로 봐야 하고, 스폰서 소프트웨어 대출은 디레이팅, 반대로 asset-backed·infra finance·data center credit은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인터벌 펀드/BDC/스폰서 direct lending에는 할인과 NAV 신뢰 훼손이 이어질 수 있지만, 새 빈티지 클로즈드엔드 펀드·세컨더리 할인매수·데이터센터 크레딧은 상대가치가 좋아진 구간이다. 공개시장에선 “software credit 약세 vs atoms(반도체, 전력, 하드에셋)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힌트도 준다.
• 체크포인트: 1) 인터벌 펀드 환매 게이트 사용 추이, 2) private BDC 할인율과 NAV 하향 조정 여부, 3) 소프트웨어/헬스케어 테크 스프레드와 회수율, 4) 데이터센터 capex, hyperscaler 장기 lease/compute commitment, 5) GPU·전력·powered land 금융구조가 공모 IG 시장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7yShEhQjg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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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omer Narratives About Private Credit Miss | John Cocke of Corbin Capital
John Cocke, Deputy Chief Investment Officer at Corbin Capital, joins Jack to discuss the world of private credit. With so much discussion over the asset class, John provides some much-needed context. While there are some areas of concern, John rejects the…
프라이버시가 마지막 1000배일 수 있는 이유
1. Arthur Hayes의 매크로 프레임은 단순한 “크립토 불장”이 아니라, AI가 국가안보가 되면서 미국·중국·EU가 전시경제식으로 AI CAPEX를 밀어주고 그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일부 알트로 번진다는 주장이다.
2. 그가 특히 강하게 미는 테마는 Zcash와 NEAR로, “AI·빅테크·정부가 모든 데이터를 빨아들이는 시대엔 사적 화폐와 익명 결제가 필수”라는 논리에서 출발한다.
3. Zcash는 과거 trusted setup, 팀 보조금 20% 같은 오버행 이슈가 있었지만 이제 상당 부분 해소됐고, Hayes는 Naval Ravikant와의 대화 이후 Monero보다 Zcash의 프라이버시 설계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4. 투자 포인트는 코인 자체보다 UX의 진화다. Ywallet에서 shielded ZEC를 직접 들고, NEAR Intents를 통해 이를 다른 체인 자산이나 USDT on Tron으로 익명 전송·스왑할 수 있다는 점이 “프라이버시를 실제 금융 행위로 연결하는 브리지”라는 설명이다.
5. Illia Polosukhin은 “프라이버시 없이는 크립토 대중화도 없다”고 못박았다. 커피 결제, 급여, 인보이스, 투자 포지션 관리까지 모든 게 온체인에서 훤히 보이면 일반 사용자와 기업은 절대 본격적으로 못 들어온다는 것.
6. NEAR의 confidential intents는 이 지점에서 중요하다. 그는 이를 “NEAR 위의 private shard”로 설명하며, 150개 이상 자산의 전송·거래·결제를 기밀 상태로 처리하고 수수료는 NEAR 바이백에 쓰인다고 말했다.
7. 숫자도 꽤 직관적이다. NEAR Intents 누적 거래량은 약 190억 달러, 누적 수수료는 3300만 달러 수준이며, NEAR는 이미 완전 희석 상태에 가까워 VC 락업 매물 오버행이 적다는 점이 강한 밸류에이션 논리로 제시됐다.
8. Hayes는 그래서 ZEC는 “5배”, NEAR는 “20배 잠재력”으로 봤다. ZEC는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의 정공법, NEAR는 그 프라이버시를 체인 전반의 거래 레일로 확장하는 레버리지 플레이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9. 대담의 또 다른 축은 Hyperliquid였다. Hayes는 “크립토에서 제일 돈 버는 비즈니스는 결국 거래소”라며, HYPE는 dYdX·GMX가 못한 토크노믹스를 해낸 사례라고 평가했다.
10. 핵심은 no VC sale, 팀 할당 외 대부분의 경제성이 토큰 홀더로 환류되는 구조다. 여기에 HIP-3로 퍼미션리스 시장 상장이 가능해지며 주말에도 Nasdaq, S&P, 원유 같은 자산의 사실상 유일한 가격발견 장소가 됐다는 점을 강하게 봤다.
11. 더 큰 그림에서는 L1/L2도 “캄브리아기 폭발 후 통합” 단계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온다. 블록스페이스는 이미 공급 과잉이고, 앞으로는 체인 수가 아니라 사용자·수익·제품·토크노믹스가 살아남는 기준이 된다는 얘기다.
12. AI와 노동시장 얘기도 중요했다. Hayes는 미국에선 해고되는 쪽이 고소득 화이트칼라이기 때문에 정치적 보호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 결과 더 큰 재정지출·통화팽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인도·방글라데시·필리핀 같은 백오피스 노동은 훨씬 더 거칠게 대체될 수 있다고 봤다.
13. 가장 흥미로운 매크로 리스크는 정치였다. 그는 2028년 미국 민주당 후보로 AOC가 부상하며 “AI가 만든 초과이익을 왜 소수만 가져가느냐”는 메시지가 힘을 얻으면, AI 주식 멀티플이 꺾이고 지금 장세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 요약하면, 이번 대담은 “프라이버시 코인 좋다” 수준이 아니라, AI 시대의 감시·데이터 수탈·자산 이동 자유라는 거대한 문제를 ZEC·NEAR·HYPE라는 서로 다른 방식의 온체인 인프라 플레이로 묶은 인터뷰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는 다시 “규제 리스크 많은 주변부 테마”가 아니라, AI 시대 대중화에 필수적인 금융 UX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프라이버시 베타, NEAR는 프라이버시 결제·의도 실행 레이어에 대한 저평가 옵션, HYPE는 거래소 현금흐름과 토큰홀더 환류 구조를 먹는 상대강도 자산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NEAR Intents 거래량·수수료 성장, confidential intents 실제 사용처 확대, ZEC shielded 사용 비중, HYPE의 점유율 상승과 HIP-3 시장 확장, 그리고 미국 정치권의 AI 과세/반독점 담론이 가장 중요하다.
https://youtu.be/uRhkIQNJd3k
1. Arthur Hayes의 매크로 프레임은 단순한 “크립토 불장”이 아니라, AI가 국가안보가 되면서 미국·중국·EU가 전시경제식으로 AI CAPEX를 밀어주고 그 유동성이 비트코인과 일부 알트로 번진다는 주장이다.
2. 그가 특히 강하게 미는 테마는 Zcash와 NEAR로, “AI·빅테크·정부가 모든 데이터를 빨아들이는 시대엔 사적 화폐와 익명 결제가 필수”라는 논리에서 출발한다.
3. Zcash는 과거 trusted setup, 팀 보조금 20% 같은 오버행 이슈가 있었지만 이제 상당 부분 해소됐고, Hayes는 Naval Ravikant와의 대화 이후 Monero보다 Zcash의 프라이버시 설계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4. 투자 포인트는 코인 자체보다 UX의 진화다. Ywallet에서 shielded ZEC를 직접 들고, NEAR Intents를 통해 이를 다른 체인 자산이나 USDT on Tron으로 익명 전송·스왑할 수 있다는 점이 “프라이버시를 실제 금융 행위로 연결하는 브리지”라는 설명이다.
5. Illia Polosukhin은 “프라이버시 없이는 크립토 대중화도 없다”고 못박았다. 커피 결제, 급여, 인보이스, 투자 포지션 관리까지 모든 게 온체인에서 훤히 보이면 일반 사용자와 기업은 절대 본격적으로 못 들어온다는 것.
6. NEAR의 confidential intents는 이 지점에서 중요하다. 그는 이를 “NEAR 위의 private shard”로 설명하며, 150개 이상 자산의 전송·거래·결제를 기밀 상태로 처리하고 수수료는 NEAR 바이백에 쓰인다고 말했다.
7. 숫자도 꽤 직관적이다. NEAR Intents 누적 거래량은 약 190억 달러, 누적 수수료는 3300만 달러 수준이며, NEAR는 이미 완전 희석 상태에 가까워 VC 락업 매물 오버행이 적다는 점이 강한 밸류에이션 논리로 제시됐다.
8. Hayes는 그래서 ZEC는 “5배”, NEAR는 “20배 잠재력”으로 봤다. ZEC는 프라이버시 내러티브의 정공법, NEAR는 그 프라이버시를 체인 전반의 거래 레일로 확장하는 레버리지 플레이에 가깝다는 해석이다.
9. 대담의 또 다른 축은 Hyperliquid였다. Hayes는 “크립토에서 제일 돈 버는 비즈니스는 결국 거래소”라며, HYPE는 dYdX·GMX가 못한 토크노믹스를 해낸 사례라고 평가했다.
10. 핵심은 no VC sale, 팀 할당 외 대부분의 경제성이 토큰 홀더로 환류되는 구조다. 여기에 HIP-3로 퍼미션리스 시장 상장이 가능해지며 주말에도 Nasdaq, S&P, 원유 같은 자산의 사실상 유일한 가격발견 장소가 됐다는 점을 강하게 봤다.
11. 더 큰 그림에서는 L1/L2도 “캄브리아기 폭발 후 통합” 단계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온다. 블록스페이스는 이미 공급 과잉이고, 앞으로는 체인 수가 아니라 사용자·수익·제품·토크노믹스가 살아남는 기준이 된다는 얘기다.
12. AI와 노동시장 얘기도 중요했다. Hayes는 미국에선 해고되는 쪽이 고소득 화이트칼라이기 때문에 정치적 보호를 받을 가능성이 높고, 그 결과 더 큰 재정지출·통화팽창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반면 인도·방글라데시·필리핀 같은 백오피스 노동은 훨씬 더 거칠게 대체될 수 있다고 봤다.
13. 가장 흥미로운 매크로 리스크는 정치였다. 그는 2028년 미국 민주당 후보로 AOC가 부상하며 “AI가 만든 초과이익을 왜 소수만 가져가느냐”는 메시지가 힘을 얻으면, AI 주식 멀티플이 꺾이고 지금 장세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 요약하면, 이번 대담은 “프라이버시 코인 좋다” 수준이 아니라, AI 시대의 감시·데이터 수탈·자산 이동 자유라는 거대한 문제를 ZEC·NEAR·HYPE라는 서로 다른 방식의 온체인 인프라 플레이로 묶은 인터뷰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는 다시 “규제 리스크 많은 주변부 테마”가 아니라, AI 시대 대중화에 필수적인 금융 UX 레이어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프라이버시 베타, NEAR는 프라이버시 결제·의도 실행 레이어에 대한 저평가 옵션, HYPE는 거래소 현금흐름과 토큰홀더 환류 구조를 먹는 상대강도 자산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NEAR Intents 거래량·수수료 성장, confidential intents 실제 사용처 확대, ZEC shielded 사용 비중, HYPE의 점유율 상승과 HIP-3 시장 확장, 그리고 미국 정치권의 AI 과세/반독점 담론이 가장 중요하다.
https://youtu.be/uRhkIQNJd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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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 Hayes & Illia Polosukhin: Privacy Is The Last 1000x (NEAR & ZEC)
Arthur and Illia join The Rollup to cover how privacy is massively mispriced.
Arthur Hayes is the Maelstrom CIO; Illia Polosukhin is the co-founder of NEAR Protocol.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financial…
Arthur Hayes is the Maelstrom CIO; Illia Polosukhin is the co-founder of NEAR Protocol.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financial…
AI 인터넷의 결제 전쟁
1. Cloudflare CEO 매튜 프린스는 AI 에이전트 트래픽이 2027년 상반기에 인간 트래픽을 추월할 것으로 보며, 기술적 확장성보다 더 큰 문제는 “누가 콘텐츠 비용을 낼 것인가”라고 본다.
2. 기존 인터넷은 광고와 구독이 먹여 살렸지만, 에이전트는 광고를 클릭하지 않고 구독 하나로 대량 크롤링해버리므로, 현재 모델은 AI 시대에 구조적으로 붕괴한다는 진단이다.
3. 그의 핵심 아이디어는 x402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pay-per-crawl: AI 봇이 콘텐츠를 읽을 때 초미세 결제를 보내고, 그 대금이 퍼블리셔·기자·인프라 사업자에게 자동 분배되는 새로운 웹 결제 레이어다.
4. 숫자가 인상적이다. Cloudflare는 초당 약 5억 요청을 처리하고, 이 중 1~10%는 과금 가능한 요청으로 본다; 즉 day1부터 초당 500만~5,000만 건 결제가 필요할 수 있는데, 그는 “현재 어떤 체인도 이 규모를 못 받는다”고 말한다.
5. 여기서 크립토 투자 포인트가 나온다. 프린스는 Visa 레일로는 불가능하고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고 못 박았지만, 현재의 체인/결제 인프라는 Cloudflare급 인터넷 스케일에 아직 모자라다고 본다; 즉 “AI-native payments”는 실수요가 확실한데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6. Coinbase가 x402 작업을 리눅스 재단 쪽으로 가져가고 있고, Circle, Base, Stripe의 스테이블코인 스택, 각종 고성능 L1/L2,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들이 모두 잠재 수혜 후보다; 다만 승자는 “TPS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인터넷 배포 가능한 안정성과 비용구조로 갈릴 가능성이 높다.
7. 프린스가 특히 강하게 본 건 희소성이다. 시장은 수요만으로 안 되고 제한된 공급이 있어야 하는데, Cloudflare는 AI 크롤러를 막거나 허용하는 게이트키퍼로서 웹 콘텐츠에 희소성을 부여할 수 있고, 그게 곧 가격결정권으로 이어진다.
8. 흥미로운 역설도 있다. 그는 AI가 오히려 “콘텐츠 창작의 황금기”를 열 수 있다고 본다. 클릭 장사 대신 “지식 공백을 메우는 사람”이 보상받는 구조가 가능해지고, 로컬 뉴스처럼 대체 불가능한 정보는 오히려 더 비싸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병목이 모델 성능에서 “결제 레일과 콘텐츠 권리 정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고성능 체인,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데이터 라이선싱이 다음 국면의 핵심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AI 토큰”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초고성능 execution layer, B2B 결제 미들웨어, 데이터/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상대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광고 기반 미디어, 오픈 웹 트래픽 의존 비즈니스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x402 채택 속도, Cloudflare의 실제 론치 여부, AI 랩(OpenAI/Anthropic/X/xAI/Google)의 콘텐츠 라이선싱 확대,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그리고 무엇보다 “초당 수백만~수천만 결제”를 버티는 체인의 실측 성능과 비용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TKVY4hVAd9g
1. Cloudflare CEO 매튜 프린스는 AI 에이전트 트래픽이 2027년 상반기에 인간 트래픽을 추월할 것으로 보며, 기술적 확장성보다 더 큰 문제는 “누가 콘텐츠 비용을 낼 것인가”라고 본다.
2. 기존 인터넷은 광고와 구독이 먹여 살렸지만, 에이전트는 광고를 클릭하지 않고 구독 하나로 대량 크롤링해버리므로, 현재 모델은 AI 시대에 구조적으로 붕괴한다는 진단이다.
3. 그의 핵심 아이디어는 x402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pay-per-crawl: AI 봇이 콘텐츠를 읽을 때 초미세 결제를 보내고, 그 대금이 퍼블리셔·기자·인프라 사업자에게 자동 분배되는 새로운 웹 결제 레이어다.
4. 숫자가 인상적이다. Cloudflare는 초당 약 5억 요청을 처리하고, 이 중 1~10%는 과금 가능한 요청으로 본다; 즉 day1부터 초당 500만~5,000만 건 결제가 필요할 수 있는데, 그는 “현재 어떤 체인도 이 규모를 못 받는다”고 말한다.
5. 여기서 크립토 투자 포인트가 나온다. 프린스는 Visa 레일로는 불가능하고 스테이블코인이 필요하다고 못 박았지만, 현재의 체인/결제 인프라는 Cloudflare급 인터넷 스케일에 아직 모자라다고 본다; 즉 “AI-native payments”는 실수요가 확실한데 공급이 부족한 상태다.
6. Coinbase가 x402 작업을 리눅스 재단 쪽으로 가져가고 있고, Circle, Base, Stripe의 스테이블코인 스택, 각종 고성능 L1/L2, 결제 인프라 스타트업들이 모두 잠재 수혜 후보다; 다만 승자는 “TPS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 인터넷 배포 가능한 안정성과 비용구조로 갈릴 가능성이 높다.
7. 프린스가 특히 강하게 본 건 희소성이다. 시장은 수요만으로 안 되고 제한된 공급이 있어야 하는데, Cloudflare는 AI 크롤러를 막거나 허용하는 게이트키퍼로서 웹 콘텐츠에 희소성을 부여할 수 있고, 그게 곧 가격결정권으로 이어진다.
8. 흥미로운 역설도 있다. 그는 AI가 오히려 “콘텐츠 창작의 황금기”를 열 수 있다고 본다. 클릭 장사 대신 “지식 공백을 메우는 사람”이 보상받는 구조가 가능해지고, 로컬 뉴스처럼 대체 불가능한 정보는 오히려 더 비싸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경제의 핵심 병목이 모델 성능에서 “결제 레일과 콘텐츠 권리 정산”으로 이동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 고성능 체인,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 데이터 라이선싱이 다음 국면의 핵심 테마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AI 토큰”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초고성능 execution layer, B2B 결제 미들웨어, 데이터/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상대적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반대로 광고 기반 미디어, 오픈 웹 트래픽 의존 비즈니스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x402 채택 속도, Cloudflare의 실제 론치 여부, AI 랩(OpenAI/Anthropic/X/xAI/Google)의 콘텐츠 라이선싱 확대,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그리고 무엇보다 “초당 수백만~수천만 결제”를 버티는 체인의 실측 성능과 비용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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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CEO: Crypto Isn’t Ready for the AI In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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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et is about to be flooded by machines, and Matthew Prince thinks the old business model is not ready. The Cloudflare co-founder and CEO joins Bankless to exp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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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은 아직 안 끝났고 진짜 리스크는 그 다음이다
1. 안드레아스 스테노 라르센의 핵심 뷰는 “올해 후반~내년 초 반도체 사이클은 꺾이겠지만, 그 전에 더 큰 유포리아가 한 번 더 온다”는 것인데, 즉 지금은 탑을 논하기보다 마지막 과열 구간을 먹는 게임에 가깝다는 얘기다.
2. 그는 최근 인플레 재가속을 전통적 긴축 쇼크로 보지 않고, Strait of Hormuz발 에너지·식품 공급충격과 AI 공급망 병목이 함께 만든 “신형 인플레”로 해석하며, 그래서 에너지와 AI를 동시에 롱할 수 있다고 본다.
3. 특히 미국 PPI에서 semis가 의미 있는 인플레 기여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과거엔 인플레가 tech를 죽였지만 이번엔 “AI가 인플레의 원인”이라서 오히려 AI 관련주가 더 강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인상적이다.
4. 매크로 쪽에선 Kevin Warsh가 6월에 완화 바이어스를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기다려보자”는 식의 신형 transitory 내러티브를 택할 수 있다고 보고, 그 경우 장기물은 더 팔리며 미국 10년물 5%+, 30년물 6% 가능성도 열어둔다.
5. 그런데 그는 장기금리 상승이 꼭 리스크오프는 아니라고 본다. 일본처럼 커브 스티프닝이 은행의 신용창출을 살리고, 미국도 장단기 스프레드가 서면 private credit creation이 살아날 수 있다는 논리다.
6. EM에서는 인도가 예외적으로 강하다고 보지만, 브라질·라탐은 강달러와 에너지 가격 둔화가 동시에 덮치며 “최악의 조합”을 맞고 있다고 진단한다. 반면 Korea·Taiwan은 사실상 EM이 아니라 AI 수출 사이클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고 정리한다.
7. 한국 반도체에 대해서는 “미쳤다”가 아니라 “아직 실적이 따라온다”는 입장이다. SK hynix, Micron은 주가가 과열처럼 보여도 forward P/E 기준으로는 여전히 설명 가능하고, 진짜 경계해야 할 쪽은 실적 없는 quantum hype, 예컨대 Rigetti 같은 종목이라고 선을 긋는다.
8. 흥미로운 알파는 AI가 만들어내는 2차 부족이다. 웨이퍼와 생산라인이 고마진 데이터센터용 칩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노트북, 자동차, 아이폰 같은 일반 소비재용 반도체가 부족해질 수 있고, HP나 Lenovo처럼 공급망이 좋고 가격 전가가 가능한 기업이 하반기 숨은 수혜주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인플레는 AI의 적이 아니라 AI 랠리의 연료일 수 있다는 해석이 중요하다. “금리 상승=테크 약세”라는 2022년식 프레임이 이번엔 안 먹힐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메모리·AI 인프라 모멘텀은 아직 안 끝났고, late-cycle 특성상 오히려 품질 낮은 후발주와 crypto miner의 AI 전환주, Wolfspeed 같은 고베타가 더 날뛸 수 있다. 다만 SpaceX, OpenAI, Anthropic 같은 대형 IPO 물량은 사이클 막판 신호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6월 Fed와 Kevin Warsh의 톤, 미국 10년물 5% 돌파 여부, 대만 DRAM spot price, 한국 반도체 수출 데이터, Strait of Hormuz가 8월까지 닫혀 있는지, 그리고 consumer electronics 공급망 차질이 실제 가격 인상으로 번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ViV1JN4xmk
1. 안드레아스 스테노 라르센의 핵심 뷰는 “올해 후반~내년 초 반도체 사이클은 꺾이겠지만, 그 전에 더 큰 유포리아가 한 번 더 온다”는 것인데, 즉 지금은 탑을 논하기보다 마지막 과열 구간을 먹는 게임에 가깝다는 얘기다.
2. 그는 최근 인플레 재가속을 전통적 긴축 쇼크로 보지 않고, Strait of Hormuz발 에너지·식품 공급충격과 AI 공급망 병목이 함께 만든 “신형 인플레”로 해석하며, 그래서 에너지와 AI를 동시에 롱할 수 있다고 본다.
3. 특히 미국 PPI에서 semis가 의미 있는 인플레 기여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하는데, 과거엔 인플레가 tech를 죽였지만 이번엔 “AI가 인플레의 원인”이라서 오히려 AI 관련주가 더 강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인상적이다.
4. 매크로 쪽에선 Kevin Warsh가 6월에 완화 바이어스를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기다려보자”는 식의 신형 transitory 내러티브를 택할 수 있다고 보고, 그 경우 장기물은 더 팔리며 미국 10년물 5%+, 30년물 6% 가능성도 열어둔다.
5. 그런데 그는 장기금리 상승이 꼭 리스크오프는 아니라고 본다. 일본처럼 커브 스티프닝이 은행의 신용창출을 살리고, 미국도 장단기 스프레드가 서면 private credit creation이 살아날 수 있다는 논리다.
6. EM에서는 인도가 예외적으로 강하다고 보지만, 브라질·라탐은 강달러와 에너지 가격 둔화가 동시에 덮치며 “최악의 조합”을 맞고 있다고 진단한다. 반면 Korea·Taiwan은 사실상 EM이 아니라 AI 수출 사이클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고 정리한다.
7. 한국 반도체에 대해서는 “미쳤다”가 아니라 “아직 실적이 따라온다”는 입장이다. SK hynix, Micron은 주가가 과열처럼 보여도 forward P/E 기준으로는 여전히 설명 가능하고, 진짜 경계해야 할 쪽은 실적 없는 quantum hype, 예컨대 Rigetti 같은 종목이라고 선을 긋는다.
8. 흥미로운 알파는 AI가 만들어내는 2차 부족이다. 웨이퍼와 생산라인이 고마진 데이터센터용 칩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노트북, 자동차, 아이폰 같은 일반 소비재용 반도체가 부족해질 수 있고, HP나 Lenovo처럼 공급망이 좋고 가격 전가가 가능한 기업이 하반기 숨은 수혜주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인플레는 AI의 적이 아니라 AI 랠리의 연료일 수 있다는 해석이 중요하다. “금리 상승=테크 약세”라는 2022년식 프레임이 이번엔 안 먹힐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반도체·메모리·AI 인프라 모멘텀은 아직 안 끝났고, late-cycle 특성상 오히려 품질 낮은 후발주와 crypto miner의 AI 전환주, Wolfspeed 같은 고베타가 더 날뛸 수 있다. 다만 SpaceX, OpenAI, Anthropic 같은 대형 IPO 물량은 사이클 막판 신호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6월 Fed와 Kevin Warsh의 톤, 미국 10년물 5% 돌파 여부, 대만 DRAM spot price, 한국 반도체 수출 데이터, Strait of Hormuz가 8월까지 닫혀 있는지, 그리고 consumer electronics 공급망 차질이 실제 가격 인상으로 번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WViV1JN4x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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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Cycle Will Turn This Year but First Things Get Even Crazier | Andreas Steno Lar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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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Steno Larsen, macro researcher from Real Vision, joins Max Wiethe on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the shifting macro regime where inflation has returned and…
Andreas Steno Larsen, macro researcher from Real Vision, joins Max Wiethe on Other People’s Money to discuss the shifting macro regime where inflation has returned and…
하이퍼리퀴드 이후의 전장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Solana perps가 Hyperliquid를 따라잡을 수 있느냐인데, 결론은 “기술 업그레이드는 진행 중이지만 아직은 Hyperliquid가 구조적으로 앞선다”에 가깝다.
2. Hyperliquid의 해자는 단순히 체인 설계가 아니라, maker 보호와 자산 상장 능력에 있다; 특히 Trade XYZ가 주도한 HIP-3 기반 주식·원자재·프리IPO 상장이 볼륨을 외부 시장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3. Solana는 BAM by Jito, maker priority plugin, Anza의 Constellation/MCP, Alpenglow 같은 로드맵으로 perps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있지만, “왜 다들 필요성을 알았는데 출시가 이렇게 늦었나”라는 의문이 계속 나온다.
4. 구체적으로 Drift의 BTC perp는 Binance 대비 tracking error가 컸고, Phoenix는 그보다 개선됐지만 여전히 Hyperliquid·Pacific 같은 오프체인 성격 플랫폼만큼 정밀하진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5. 반면 spot 쪽은 Solana가 여전히 강하다; prop AMM+DEX aggregator 조합으로 일부 페어는 Binance보다도 execution quality가 좋았고, 이 구조가 토큰화 주식까지 확장되면 Solana의 진짜 기회는 perps보다 spot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토큰화 주식/실물자산은 “온체인 크립토가 크립토 밖의 시장을 먹는”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Hyperliquid는 silver, oil, AI stocks, pre-IPO를 잘 리스트하며 crypto-native 거래소에서 quasi-global macro venue로 변신 중이다.
7. Solana 쪽에서도 Jupiter가 Securitize, Jump Trading과 엮이며 토큰화 증권 유동성 인프라를 준비하는 듯한 흐름이 언급됐고,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나오면 이 시장이 급팽창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8. 또 하나의 큰 축은 Pendle과 tokenized Strategy 자산이다; 최근 2개월 사이 Strategy 관련 “stretch” 시장이 50억달러에서 105억달러로 2배 이상 커졌고, 이 중 3~5%가 온체인으로 들어오며 Pendle TVL의 약 27%까지 차지했다.
9. 여기서 주도권은 Apex(APXUSD, APYUSD)와 Saturn(USDAT, SUSDAT)이 잡고 있으며, APYUSD는 기초수익률 11.5% 위에 포인트 기대값이 얹히며 17~19% fixed로 거래되는 등 사실상 “에어드롭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10. 다만 이건 좋은 수익 기회인 동시에 리스크의 압축판이다; Morpho에선 약 1억달러 규모의 관련 담보가 쌓이며 loop가 돌고 있지만, dividend suspension·dividend rate 인하·BTC CAGR 둔화 시 stretch 디페깅/디밸류에이션이 크게 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1. Pendle 자체에 대한 평가는 냉정했다; 최고의 온체인 yield venue인 건 맞지만, 성장의 상당 부분은 결국 신규 자산 발행자들의 인센티브 지출과 에어드롭 farming에 기대고 있어 “구조적 성장”이라기보다 “인센티브 마켓플레이스” 성격이 강하다는 것.
12. 대신 Boros는 더 흥미롭게 그려졌다; 펀딩레이트나 변동금리를 오라클로 바운드해 margin으로 거래하게 만들면, crypto를 넘어 Nvidia·oil·silver·gold 같은 외부 시장 금리/펀딩 차익거래까지 흡수할 수 있어 TAM이 더 크다는 주장이다.
13. 이 팟캐스트 전체를 관통한 메시지는 하나다: 지금 성과를 내는 프로토콜은 “더 순수한 크립토”가 아니라 “크립토 레일 위에 비크립토 수요를 태우는” 프로토콜이며, Hyperliquid·Boros·tokenized equities가 그 사례다.
14. 동시에 이는 반대로 읽을 수도 있다; 크립토 내부에는 아직도 vaporware가 너무 많고, 앞으로는 업종 전체 상승보다 소수의 compounder만 우상향하고 나머지는 무시당하는 dispersion 장세가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DEX 경쟁의 초점이 TPS나 완전 온체인 순도에서 “listing engine+execution quality+외부시장 흡수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여전히 Hyperliquid 쪽이 우세하고, Solana는 perps보다 tokenized spot/prop AMM 인프라가 재평가 포인트일 수 있으며, Pendle 계열은 에어드롭 기대가 꺼질 때 멀티플 압축 리스크를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BAM plugin 실제 성과, Phoenix perp tracking error 개선, Hyperliquid의 신규 HIP-3 상장 퀄리티, Jupiter-Securitize-Jump의 실물자산 전개, Clarity Act 진전, Morpho 내 stretch loop 규모와 depeg 신호를 확인할 것.
https://youtu.be/1i7ZfcAOqlY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Solana perps가 Hyperliquid를 따라잡을 수 있느냐인데, 결론은 “기술 업그레이드는 진행 중이지만 아직은 Hyperliquid가 구조적으로 앞선다”에 가깝다.
2. Hyperliquid의 해자는 단순히 체인 설계가 아니라, maker 보호와 자산 상장 능력에 있다; 특히 Trade XYZ가 주도한 HIP-3 기반 주식·원자재·프리IPO 상장이 볼륨을 외부 시장으로 확장시켰다는 평가다.
3. Solana는 BAM by Jito, maker priority plugin, Anza의 Constellation/MCP, Alpenglow 같은 로드맵으로 perps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있지만, “왜 다들 필요성을 알았는데 출시가 이렇게 늦었나”라는 의문이 계속 나온다.
4. 구체적으로 Drift의 BTC perp는 Binance 대비 tracking error가 컸고, Phoenix는 그보다 개선됐지만 여전히 Hyperliquid·Pacific 같은 오프체인 성격 플랫폼만큼 정밀하진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5. 반면 spot 쪽은 Solana가 여전히 강하다; prop AMM+DEX aggregator 조합으로 일부 페어는 Binance보다도 execution quality가 좋았고, 이 구조가 토큰화 주식까지 확장되면 Solana의 진짜 기회는 perps보다 spot일 수 있다는 시각이다.
6. 토큰화 주식/실물자산은 “온체인 크립토가 크립토 밖의 시장을 먹는” 대표 사례로 제시됐다; Hyperliquid는 silver, oil, AI stocks, pre-IPO를 잘 리스트하며 crypto-native 거래소에서 quasi-global macro venue로 변신 중이다.
7. Solana 쪽에서도 Jupiter가 Securitize, Jump Trading과 엮이며 토큰화 증권 유동성 인프라를 준비하는 듯한 흐름이 언급됐고, Clarity Act 같은 규제 진전이 나오면 이 시장이 급팽창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8. 또 하나의 큰 축은 Pendle과 tokenized Strategy 자산이다; 최근 2개월 사이 Strategy 관련 “stretch” 시장이 50억달러에서 105억달러로 2배 이상 커졌고, 이 중 3~5%가 온체인으로 들어오며 Pendle TVL의 약 27%까지 차지했다.
9. 여기서 주도권은 Apex(APXUSD, APYUSD)와 Saturn(USDAT, SUSDAT)이 잡고 있으며, APYUSD는 기초수익률 11.5% 위에 포인트 기대값이 얹히며 17~19% fixed로 거래되는 등 사실상 “에어드롭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
10. 다만 이건 좋은 수익 기회인 동시에 리스크의 압축판이다; Morpho에선 약 1억달러 규모의 관련 담보가 쌓이며 loop가 돌고 있지만, dividend suspension·dividend rate 인하·BTC CAGR 둔화 시 stretch 디페깅/디밸류에이션이 크게 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1. Pendle 자체에 대한 평가는 냉정했다; 최고의 온체인 yield venue인 건 맞지만, 성장의 상당 부분은 결국 신규 자산 발행자들의 인센티브 지출과 에어드롭 farming에 기대고 있어 “구조적 성장”이라기보다 “인센티브 마켓플레이스” 성격이 강하다는 것.
12. 대신 Boros는 더 흥미롭게 그려졌다; 펀딩레이트나 변동금리를 오라클로 바운드해 margin으로 거래하게 만들면, crypto를 넘어 Nvidia·oil·silver·gold 같은 외부 시장 금리/펀딩 차익거래까지 흡수할 수 있어 TAM이 더 크다는 주장이다.
13. 이 팟캐스트 전체를 관통한 메시지는 하나다: 지금 성과를 내는 프로토콜은 “더 순수한 크립토”가 아니라 “크립토 레일 위에 비크립토 수요를 태우는” 프로토콜이며, Hyperliquid·Boros·tokenized equities가 그 사례다.
14. 동시에 이는 반대로 읽을 수도 있다; 크립토 내부에는 아직도 vaporware가 너무 많고, 앞으로는 업종 전체 상승보다 소수의 compounder만 우상향하고 나머지는 무시당하는 dispersion 장세가 심해질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DEX 경쟁의 초점이 TPS나 완전 온체인 순도에서 “listing engine+execution quality+외부시장 흡수력”으로 이동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여전히 Hyperliquid 쪽이 우세하고, Solana는 perps보다 tokenized spot/prop AMM 인프라가 재평가 포인트일 수 있으며, Pendle 계열은 에어드롭 기대가 꺼질 때 멀티플 압축 리스크를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BAM plugin 실제 성과, Phoenix perp tracking error 개선, Hyperliquid의 신규 HIP-3 상장 퀄리티, Jupiter-Securitize-Jump의 실물자산 전개, Clarity Act 진전, Morpho 내 stretch loop 규모와 depeg 신호를 확인할 것.
https://youtu.be/1i7ZfcAOq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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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Solana Catch Hyperliquid in Perps? | Luke & Sam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Luke and Sam to discuss the evolution of crypto trading infrastructure, including Solana’s push to improve perpetual futures execution and compete with Hyperliquid. We also cover tokenized equities, onchain yield markets,…
실리콘밸리가 군대를 다시 쓰는 법
1. Darren Farber의 핵심 프레임은 “독재는 동시에 강하고 약하다”는 것인데, 중국·이란은 국가기구를 장악해 강하지만 체제의 비정당성 때문에 내부 불신이 극심해 장기적으로는 취약하다는 주장이다.
2. 이란·하마스 같은 ‘순교 문화’ 상대에선 서구식 승리 개념이 잘 안 통하며, 군사적 파괴만으로는 부족하고 해협 개방, 재무장 억제, 대체 권력구조 형성까지 가야 정치적 승리가 된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우크라이나가 보여준 “상용 기술의 군사화”다. 드론은 베트남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값싼 상용 공급망 덕분에 전장의 핵심 무기가 됐고, 이 로직은 AI·센서·자율주행·위성·로보틱스 전반으로 확장된다.
4. 그는 미국 군 자체는 여전히 세계 최강으로 높게 평가하지만, 병목은 무기 성능보다 예산 구조와 조달 시스템에 있다고 본다. 의회가 주는 1년짜리 돈, 잦은 Continuing Resolution, 신규 사업 제한이 “매거진 뎁스” 즉 탄약·재고·생산능력 축적을 막는다는 지적이다.
5. 여기서 시장 내러티브가 바뀐다. 기존 방산 프라임만의 시대가 아니라 Palantir 류 소프트웨어, 드론, 타게팅, 신호정보, 자율 시스템을 만드는 ‘Neo-Primes’가 국방 밸류체인의 핵심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
6. 다만 그는 새 방산 스타트업이 당장 전장을 지배한다고 보진 않는다. 실제 채택은 “좋은 위젯”이 아니라 군 교리와 통합된 체계여야 가능하고, 결국 실전 테스트가 있어야 진짜 승자가 가려진다.
7. 중국 관련해선 흥미로운 역설을 제시한다. 시진핑 체제는 군 수뇌부를 3년간 여러 차례 교체할 만큼 불신이 심하고, 이것이 미국 정보기관엔 침투 기회가 되지만, 동시에 중국의 압도적 산업생산 능력은 미국의 최대 리스크다.
8. AI에 대해선 낙관보다 보안 경고가 강했다. 가짜 학술자료를 웹에 뿌려 모델이 허위 사실을 학습하게 만들 수 있고, 이런 오염이 군사 의사결정 모델에 들어가면 AI는 초지능이 아니라 “Tower of Babel”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국방은 전통 방산에서 끝나는 테마가 아니라 드론, AI, 센서, 위성, 제조 자동화, 산업 재편, 공급망 리쇼어링까지 이어지는 장기 메가트렌드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이벤트 트레이딩은 호르무즈 해협, 유가, 해운 리스크에 반응하겠지만, 중장기 알파는 “미국의 재무장과 조달 개혁” 수혜주에 있다. 소프트웨어+센서+자율 시스템 기업은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고, 반대로 실전 채택 없는 방산 내러티브 종목은 거품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 의회의 다년 계약 확대 여부, 탄약·미사일 증산 발주, 우크라이나 실전에서 검증된 드론/AI 업체의 미군 편입, 대만 총선 이후 중국의 비군사적 압박 강화, 군사용 AI 모델의 보안 규제와 데이터 신뢰성 프레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7-HmjiXKlvg
1. Darren Farber의 핵심 프레임은 “독재는 동시에 강하고 약하다”는 것인데, 중국·이란은 국가기구를 장악해 강하지만 체제의 비정당성 때문에 내부 불신이 극심해 장기적으로는 취약하다는 주장이다.
2. 이란·하마스 같은 ‘순교 문화’ 상대에선 서구식 승리 개념이 잘 안 통하며, 군사적 파괴만으로는 부족하고 해협 개방, 재무장 억제, 대체 권력구조 형성까지 가야 정치적 승리가 된다고 본다.
3.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우크라이나가 보여준 “상용 기술의 군사화”다. 드론은 베트남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값싼 상용 공급망 덕분에 전장의 핵심 무기가 됐고, 이 로직은 AI·센서·자율주행·위성·로보틱스 전반으로 확장된다.
4. 그는 미국 군 자체는 여전히 세계 최강으로 높게 평가하지만, 병목은 무기 성능보다 예산 구조와 조달 시스템에 있다고 본다. 의회가 주는 1년짜리 돈, 잦은 Continuing Resolution, 신규 사업 제한이 “매거진 뎁스” 즉 탄약·재고·생산능력 축적을 막는다는 지적이다.
5. 여기서 시장 내러티브가 바뀐다. 기존 방산 프라임만의 시대가 아니라 Palantir 류 소프트웨어, 드론, 타게팅, 신호정보, 자율 시스템을 만드는 ‘Neo-Primes’가 국방 밸류체인의 핵심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것.
6. 다만 그는 새 방산 스타트업이 당장 전장을 지배한다고 보진 않는다. 실제 채택은 “좋은 위젯”이 아니라 군 교리와 통합된 체계여야 가능하고, 결국 실전 테스트가 있어야 진짜 승자가 가려진다.
7. 중국 관련해선 흥미로운 역설을 제시한다. 시진핑 체제는 군 수뇌부를 3년간 여러 차례 교체할 만큼 불신이 심하고, 이것이 미국 정보기관엔 침투 기회가 되지만, 동시에 중국의 압도적 산업생산 능력은 미국의 최대 리스크다.
8. AI에 대해선 낙관보다 보안 경고가 강했다. 가짜 학술자료를 웹에 뿌려 모델이 허위 사실을 학습하게 만들 수 있고, 이런 오염이 군사 의사결정 모델에 들어가면 AI는 초지능이 아니라 “Tower of Babel”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국방은 전통 방산에서 끝나는 테마가 아니라 드론, AI, 센서, 위성, 제조 자동화, 산업 재편, 공급망 리쇼어링까지 이어지는 장기 메가트렌드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이벤트 트레이딩은 호르무즈 해협, 유가, 해운 리스크에 반응하겠지만, 중장기 알파는 “미국의 재무장과 조달 개혁” 수혜주에 있다. 소프트웨어+센서+자율 시스템 기업은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고, 반대로 실전 채택 없는 방산 내러티브 종목은 거품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미 의회의 다년 계약 확대 여부, 탄약·미사일 증산 발주, 우크라이나 실전에서 검증된 드론/AI 업체의 미군 편입, 대만 총선 이후 중국의 비군사적 압박 강화, 군사용 AI 모델의 보안 규제와 데이터 신뢰성 프레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7-HmjiXKl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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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DoD Advisor on How Silicon Valley is Rewiring the U.S. Military
Patrick O'Shaughnessy sits down with former Pentagon official Darren Farber to explore the complex landscape of modern warfare, geopolitics, and US military strategy. Darren shares his unique insights on what it means to "win" against adversaries driven by…
버핏의 구글 델타 베팅 해부
1. 이번 13F의 핵심은 버핏이 지수를 싸게 본 게 아니라, 비싼 시장에서도 개별 종목의 질과 구조 변화에 베팅했다는 점이다.
2. 가장 큰 매수는 구글로, 1분기에만 110억달러 이상을 샀고 델타 항공도 신규 편입치고는 꽤 큰 규모였으며, 반대로 쉐브론은 크게 줄였다.
3. 포트폴리오 전체로 보면 버크셔는 종목 수와 규모를 줄이면서 상위 10개 집중도를 높였는데, 현금을 쌓으면서도 확신 있는 이름에는 더 세게 실었다는 뜻이다.
4. 구글을 산 이유는 단순하다. 애플보다 싸고, 애플보다 잘 자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자산을 더 많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5. 밸류 측면에서 구글은 버핏이 사기 시작했을 당시 M7 내에서도 저렴한 편이었고, 성장률도 애플보다 우위였으며 매출뿐 아니라 이익과 마진 흐름도 더 좋다고 본다.
6. 버핏이 최근 “대차대조표를 중시한다”고 한 발언도 힌트인데, 애플은 외주 생산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중심의 자산 경량형이고, 구글은 데이터센터 중심의 유형자산과 비상장 지분을 쌓아둔 자산 집약형이다.
7. 즉 애플이 과거의 훌륭한 주주환원 머신이었다면, 구글은 AI 인프라를 경제적 해자로 쌓아 올리는 쪽이고, 버핏은 지금 후자에 더 높은 점수를 준 셈이다.
8. 실제로 구글은 모델, 칩, 클라우드, 앱, 검색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밀고 있고, 최근 실적에서도 검색·클라우드·AI 구독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 전략이 숫자로 확인됐다.
9. 델타 매수는 더 흥미로운데, 버핏이 전통적으로 싫어하던 항공업을 다시 본 게 아니라 “항공사처럼 안 보이는 항공사”를 산 것에 가깝다.
10. 과거 항공업은 ROIC가 자본비용(WACC)을 넘지 못하는 전형적 가치파괴 산업이었지만, 델타는 CEO 에드 배스티안 주도로 ‘좌석 많이 팔기’에서 ‘좌석 비싸게 팔기’로 모델을 바꿨다.
11. 델타원·프리미엄 셀렉트 같은 고급 좌석 비중을 키우고, 아멕스 제휴 카드로 마일리지와 고소득층 소비 데이터를 수익화하면서 단순 운송업에서 프리미엄 소비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12. 여기에 정비 사업 확대, 정유소 보유를 통한 유가 헤지까지 얹으면서 “경기에 휘둘리는 좌석 장사”의 약점을 보완했고, 1분기 기준 고마진 사업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62%까지 올라왔다.
13. 숫자도 따라왔다. 2024년 델타는 사상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고, 잉여현금흐름은 2021년 4억달러 수준에서 작년 30억달러로 급증했으며, 부채 구조도 95%가 고정금리로 방어적이다.
14. 쉐브론 매도는 에너지 약세 베팅이라기보다 밸류 차익실현 성격이 강해 보인다. 유가 급등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 뒤 PCF가 과거 유가 130달러 시절보다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15. 결국 이번 13F는 버핏이 매크로 이벤트 그 자체보다 “가격 대비 질”과 “산업 구조 변화”를 더 중시했다는 신호다. 전쟁과 유가 급등 속에서도 비싼 원유주는 줄이고, AI 인프라와 프리미엄 서비스로 체질이 바뀐 기업을 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스토리”가 아니라 “자산과 해자”의 게임이고, 항공도 경기민감주가 아니라 프리미엄화·데이터화·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하면 재평가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버핏은 비싼 시장에서 지수 베팅 대신 상대가치 트레이드를 하고 있다. 애플 대비 구글, 전통 에너지 대비 구조개선 서비스주, 단기 유가 수혜 대비 지속 가능한 FCF 창출 기업 쪽이 더 매력적이라는 메시지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구글은 검색 광고 방어력, 클라우드 성장률, AI 구독 monetization, capex 대비 수익화가 중요하고, 델타는 프리미엄 좌석 믹스, 아멕스 제휴 수익, 유가 헤지 효과, 경기 둔화 시 고소득 소비 방어력이 계속 확인돼야 한다.
https://youtu.be/M-SBqipPqts
1. 이번 13F의 핵심은 버핏이 지수를 싸게 본 게 아니라, 비싼 시장에서도 개별 종목의 질과 구조 변화에 베팅했다는 점이다.
2. 가장 큰 매수는 구글로, 1분기에만 110억달러 이상을 샀고 델타 항공도 신규 편입치고는 꽤 큰 규모였으며, 반대로 쉐브론은 크게 줄였다.
3. 포트폴리오 전체로 보면 버크셔는 종목 수와 규모를 줄이면서 상위 10개 집중도를 높였는데, 현금을 쌓으면서도 확신 있는 이름에는 더 세게 실었다는 뜻이다.
4. 구글을 산 이유는 단순하다. 애플보다 싸고, 애플보다 잘 자라며, AI 시대에 필요한 자산을 더 많이 들고 있기 때문이다.
5. 밸류 측면에서 구글은 버핏이 사기 시작했을 당시 M7 내에서도 저렴한 편이었고, 성장률도 애플보다 우위였으며 매출뿐 아니라 이익과 마진 흐름도 더 좋다고 본다.
6. 버핏이 최근 “대차대조표를 중시한다”고 한 발언도 힌트인데, 애플은 외주 생산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중심의 자산 경량형이고, 구글은 데이터센터 중심의 유형자산과 비상장 지분을 쌓아둔 자산 집약형이다.
7. 즉 애플이 과거의 훌륭한 주주환원 머신이었다면, 구글은 AI 인프라를 경제적 해자로 쌓아 올리는 쪽이고, 버핏은 지금 후자에 더 높은 점수를 준 셈이다.
8. 실제로 구글은 모델, 칩, 클라우드, 앱, 검색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밀고 있고, 최근 실적에서도 검색·클라우드·AI 구독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하며 전략이 숫자로 확인됐다.
9. 델타 매수는 더 흥미로운데, 버핏이 전통적으로 싫어하던 항공업을 다시 본 게 아니라 “항공사처럼 안 보이는 항공사”를 산 것에 가깝다.
10. 과거 항공업은 ROIC가 자본비용(WACC)을 넘지 못하는 전형적 가치파괴 산업이었지만, 델타는 CEO 에드 배스티안 주도로 ‘좌석 많이 팔기’에서 ‘좌석 비싸게 팔기’로 모델을 바꿨다.
11. 델타원·프리미엄 셀렉트 같은 고급 좌석 비중을 키우고, 아멕스 제휴 카드로 마일리지와 고소득층 소비 데이터를 수익화하면서 단순 운송업에서 프리미엄 소비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12. 여기에 정비 사업 확대, 정유소 보유를 통한 유가 헤지까지 얹으면서 “경기에 휘둘리는 좌석 장사”의 약점을 보완했고, 1분기 기준 고마진 사업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62%까지 올라왔다.
13. 숫자도 따라왔다. 2024년 델타는 사상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기록했고, 잉여현금흐름은 2021년 4억달러 수준에서 작년 30억달러로 급증했으며, 부채 구조도 95%가 고정금리로 방어적이다.
14. 쉐브론 매도는 에너지 약세 베팅이라기보다 밸류 차익실현 성격이 강해 보인다. 유가 급등으로 주가가 많이 오른 뒤 PCF가 과거 유가 130달러 시절보다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15. 결국 이번 13F는 버핏이 매크로 이벤트 그 자체보다 “가격 대비 질”과 “산업 구조 변화”를 더 중시했다는 신호다. 전쟁과 유가 급등 속에서도 비싼 원유주는 줄이고, AI 인프라와 프리미엄 서비스로 체질이 바뀐 기업을 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스토리”가 아니라 “자산과 해자”의 게임이고, 항공도 경기민감주가 아니라 프리미엄화·데이터화·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하면 재평가될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버핏은 비싼 시장에서 지수 베팅 대신 상대가치 트레이드를 하고 있다. 애플 대비 구글, 전통 에너지 대비 구조개선 서비스주, 단기 유가 수혜 대비 지속 가능한 FCF 창출 기업 쪽이 더 매력적이라는 메시지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구글은 검색 광고 방어력, 클라우드 성장률, AI 구독 monetization, capex 대비 수익화가 중요하고, 델타는 프리미엄 좌석 믹스, 아멕스 제휴 수익, 유가 헤지 효과, 경기 둔화 시 고소득 소비 방어력이 계속 확인돼야 한다.
https://youtu.be/M-SBqipPq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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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은 왜 고유가 시대에 항공사를 샀을까? (워런 버핏 13F)
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 최근 13F 보고서에서 버핏이 구글과 델타 항공을 매수했습니다. 구글 매수는 근래 가장 큰 규모였고, 신규 매수인 델타도 작지 않은 규모였습니다. 왜 버핏은 구글 비중을 늘리고 고유가 시대에 항공사를 신규 매수했을까요? 오늘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런버핏 #구글 #미국주식 #가치투자 #13f #영역전개 #범부
#워런버핏 #구글 #미국주식 #가치투자 #13f #영역전개 #범부
나스닥 상장사가 온체인 금을 파는 이유
1. Streamex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기존 금은 들고 있으면 보관료나 ETF 수수료가 나가지만, 자사 토큰 GLDY는 금 가격 익스포저에 더해 연 3.5%를 추가 금으로 지급한다는 것.
2. 이 수익의 원천은 전형적인 디파이 이자농사가 아니라 금 리스 시장이다. Streamex는 Monetary Metals와 협업해 금을 주얼리 업체에 빌려주고, 그 리스 수익 중 3.5%를 토큰 홀더에게, 1%를 자사 수수료로 가져간다.
3.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금은 죽은 자산”이라는 워런 버핏식 서사를 깨려는 프레이밍이다. 금을 그냥 쌓아두는 대신, 제조업 수요와 연결해 생산성 있는 담보로 바꾸겠다는 것.
4. Henry Mcphie는 26세, NFT 프로젝트 창업자 출신에서 Nasdaq 상장사 CEO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회사는 최근 8개월간 5,500만달러 이상을 에쿼티로 조달했고, 공동창업자 Morgan Lekstrom과 Wafra 출신 CIO 등 올드머니 네트워크를 신뢰 장치로 깔았다.
5. GLDY는 구조상 Reg D 기반의 증권형 토큰이라 현재는 기관 중심이다. 인터뷰에서 ETF,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RIA를 주요 고객으로 언급했고, Fidelity·BlackRock 같은 대형보다 “엣지가 필요한” 중소형 ETF 플레이어가 먼저 들어올 가능성을 높게 봤다.
6. 이 회사가 굳이 미국 상장사 구조를 택한 이유도 명확하다. RWA와 기관 영업에서는 “온체인 혁신성”보다 audited financials와 미국 공시 체계가 더 강한 세일즈 포인트라는 것.
7. 다음 제품은 실버다. 금보다 리테일 친화적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증권형이 아니라 permissionless 구조와 DeFi vault를 결합해 더 높은 온체인 수익 전략까지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8. 더 긴 그림은 단순한 금 토큰 발행사가 아니다. 실버 이후에는 mining royalty/stream, 나아가 copper, oil, gas까지 확장해 “토큰화된 원자재 플랫폼”이 되겠다는 로드맵인데, 이건 RWA를 국채·스테이블코인에서 실물 생산자산으로 넓히는 시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2.0은 더 이상 단순한 T-bill 토큰화가 아니라 “현금흐름이 붙은 실물자산”으로 이동 중이며, 금·은·광산 로열티는 그 다음 서사 후보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금 가격 상승기에는 GLDY류 상품이 ETF 대비 구조적 우위 서사를 얻을 수 있고, 반대로 금 약세나 리스 수요 둔화 시엔 “수익형 금” 프리미엄이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PAXG/XAUT 같은 기존 금 토큰 대비 차별화 포인트가 명확하지만, 유동성과 신뢰는 아직 초기다.
• 체크포인트: 실제 AUM 증가 속도, 첫 배당 이후 지속 배당 여부, 월별 attestation 공개, 110% 담보·보험 구조의 실효성, Monetary Metals 카운터파티 리스크, secondary market 유동성, permissionless 실버 출시 일정, 그리고 미국 증권 규제 하에서 증권형/비증권형 상품을 어떻게 병행할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OsOZ8uhwxdE
1. Streamex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기존 금은 들고 있으면 보관료나 ETF 수수료가 나가지만, 자사 토큰 GLDY는 금 가격 익스포저에 더해 연 3.5%를 추가 금으로 지급한다는 것.
2. 이 수익의 원천은 전형적인 디파이 이자농사가 아니라 금 리스 시장이다. Streamex는 Monetary Metals와 협업해 금을 주얼리 업체에 빌려주고, 그 리스 수익 중 3.5%를 토큰 홀더에게, 1%를 자사 수수료로 가져간다.
3. 여기서 흥미로운 포인트는 “금은 죽은 자산”이라는 워런 버핏식 서사를 깨려는 프레이밍이다. 금을 그냥 쌓아두는 대신, 제조업 수요와 연결해 생산성 있는 담보로 바꾸겠다는 것.
4. Henry Mcphie는 26세, NFT 프로젝트 창업자 출신에서 Nasdaq 상장사 CEO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회사는 최근 8개월간 5,500만달러 이상을 에쿼티로 조달했고, 공동창업자 Morgan Lekstrom과 Wafra 출신 CIO 등 올드머니 네트워크를 신뢰 장치로 깔았다.
5. GLDY는 구조상 Reg D 기반의 증권형 토큰이라 현재는 기관 중심이다. 인터뷰에서 ETF, 헤지펀드, 패밀리오피스, RIA를 주요 고객으로 언급했고, Fidelity·BlackRock 같은 대형보다 “엣지가 필요한” 중소형 ETF 플레이어가 먼저 들어올 가능성을 높게 봤다.
6. 이 회사가 굳이 미국 상장사 구조를 택한 이유도 명확하다. RWA와 기관 영업에서는 “온체인 혁신성”보다 audited financials와 미국 공시 체계가 더 강한 세일즈 포인트라는 것.
7. 다음 제품은 실버다. 금보다 리테일 친화적 자산으로 보고 있으며, 증권형이 아니라 permissionless 구조와 DeFi vault를 결합해 더 높은 온체인 수익 전략까지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8. 더 긴 그림은 단순한 금 토큰 발행사가 아니다. 실버 이후에는 mining royalty/stream, 나아가 copper, oil, gas까지 확장해 “토큰화된 원자재 플랫폼”이 되겠다는 로드맵인데, 이건 RWA를 국채·스테이블코인에서 실물 생산자산으로 넓히는 시도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 2.0은 더 이상 단순한 T-bill 토큰화가 아니라 “현금흐름이 붙은 실물자산”으로 이동 중이며, 금·은·광산 로열티는 그 다음 서사 후보가 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금 가격 상승기에는 GLDY류 상품이 ETF 대비 구조적 우위 서사를 얻을 수 있고, 반대로 금 약세나 리스 수요 둔화 시엔 “수익형 금” 프리미엄이 빠르게 약해질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PAXG/XAUT 같은 기존 금 토큰 대비 차별화 포인트가 명확하지만, 유동성과 신뢰는 아직 초기다.
• 체크포인트: 실제 AUM 증가 속도, 첫 배당 이후 지속 배당 여부, 월별 attestation 공개, 110% 담보·보험 구조의 실효성, Monetary Metals 카운터파티 리스크, secondary market 유동성, permissionless 실버 출시 일정, 그리고 미국 증권 규제 하에서 증권형/비증권형 상품을 어떻게 병행할지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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