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브로커리지의 등장
1. Variational CEO Lucas Schuermann은 $50M Series A를 Dragonfly 리드로 조달했고, 이 자금과 동시에 RWA perpetuals를 공개하며 “크립토 퍼프 거래소”에서 “글로벌 자산 온체인 브로커”로 포지셔닝을 전환했다.
2.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온체인 유저가 원하는 건 BTC/ETH 100배 레버리지만이 아니라 미국 주식, 한국·일본 증시, 원자재까지 한 UI에서 같은 방식으로 거래하는 것이고, perp/CFD가 그 가장 단순한 상품이라는 것.
3. Variational은 order book 기반 가격발견 venue가 아니라 RFQ 기반 유동성 집결 모델을 택했는데, 이건 Hyperliquid나 Lighter와 정면승부라기보다 Robinhood류 브로커리지처럼 “최적 체결”을 파는 구조에 가깝다.
4. 숫자는 이미 작지 않다: 최근 30일 거래량 $16B, 최근 7일 약 $4.5B, 기존엔 450개 크립토 perp를 제공했고 이번 RWA 론치는 막 시작된 단계라 회사는 향후 100개 이상 RWA 시장 추가를 예고했다.
5. Lucas는 Hyperliquid 사례를 사실상 시장 검증으로 사용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Hyperliquid 거래량과 OI의 50% 이상이 이미 RWA 관련 시장에서 나오고 있으며, 이건 온체인 투기 수요가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밖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다.
6. 수익모델도 흥미롭다: Variational은 “제로 수수료”를 유지하되, 자체 유동성 레이어 OLP가 리테일 주문의 반대편을 먼저 받고 이를 외부에 더 효율적으로 헤지하면서 스프레드/내부화 수익을 남긴다. 전통 금융의 PFOF와 유사하지만, 외부 MM에 주문흐름을 팔지 않고 프로토콜 내부에서 가치 누수를 줄이겠다는 설명이다.
7. 창업자 배경도 중요하다. Lucas와 공동창업자 Ed는 Columbia 출신으로, Q Capital 운영 후 Genesis Trading에서 엔지니어링/퀀트를 맡았고, Luna·FTX 붕괴를 직접 겪으며 “왜 trustless clearing가 필요한지”를 사업 명제로 굳혔다.
8. 인프라 선택도 메시지가 있다: Variational은 자체 체인 대신 Arbitrum One 위에 구축했고, HFT를 위한 초저지연 order book보다 리테일 UX·신뢰성·투명성을 우선했다. 즉 “모놀리식 거래소 체인”보다 “메이저 체인 위 브로커 앱”이라는 선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의 다음 재평가 포인트는 “누가 더 많은 코인을 상장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TradFi 유동성을 가장 잘 온체인으로 끌어오느냐”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RWA perp 비중이 실제로 빠르게 늘면, 거래소 토큰/브로커리지형 프로토콜/토큰화 인프라 전반이 재평가될 수 있고, 반대로 순수 알트 perp 중심 DEX는 상대적으로 밸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WA 시장별 스프레드와 체결 품질, OI의 실제 증가 속도, 100개+ 시장 확장 이행 여부, 지역별 규제 허용 범위, 그리고 “제로 수수료” 모델이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C8p7kjlFas
1. Variational CEO Lucas Schuermann은 $50M Series A를 Dragonfly 리드로 조달했고, 이 자금과 동시에 RWA perpetuals를 공개하며 “크립토 퍼프 거래소”에서 “글로벌 자산 온체인 브로커”로 포지셔닝을 전환했다.
2.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온체인 유저가 원하는 건 BTC/ETH 100배 레버리지만이 아니라 미국 주식, 한국·일본 증시, 원자재까지 한 UI에서 같은 방식으로 거래하는 것이고, perp/CFD가 그 가장 단순한 상품이라는 것.
3. Variational은 order book 기반 가격발견 venue가 아니라 RFQ 기반 유동성 집결 모델을 택했는데, 이건 Hyperliquid나 Lighter와 정면승부라기보다 Robinhood류 브로커리지처럼 “최적 체결”을 파는 구조에 가깝다.
4. 숫자는 이미 작지 않다: 최근 30일 거래량 $16B, 최근 7일 약 $4.5B, 기존엔 450개 크립토 perp를 제공했고 이번 RWA 론치는 막 시작된 단계라 회사는 향후 100개 이상 RWA 시장 추가를 예고했다.
5. Lucas는 Hyperliquid 사례를 사실상 시장 검증으로 사용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Hyperliquid 거래량과 OI의 50% 이상이 이미 RWA 관련 시장에서 나오고 있으며, 이건 온체인 투기 수요가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밖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다.
6. 수익모델도 흥미롭다: Variational은 “제로 수수료”를 유지하되, 자체 유동성 레이어 OLP가 리테일 주문의 반대편을 먼저 받고 이를 외부에 더 효율적으로 헤지하면서 스프레드/내부화 수익을 남긴다. 전통 금융의 PFOF와 유사하지만, 외부 MM에 주문흐름을 팔지 않고 프로토콜 내부에서 가치 누수를 줄이겠다는 설명이다.
7. 창업자 배경도 중요하다. Lucas와 공동창업자 Ed는 Columbia 출신으로, Q Capital 운영 후 Genesis Trading에서 엔지니어링/퀀트를 맡았고, Luna·FTX 붕괴를 직접 겪으며 “왜 trustless clearing가 필요한지”를 사업 명제로 굳혔다.
8. 인프라 선택도 메시지가 있다: Variational은 자체 체인 대신 Arbitrum One 위에 구축했고, HFT를 위한 초저지연 order book보다 리테일 UX·신뢰성·투명성을 우선했다. 즉 “모놀리식 거래소 체인”보다 “메이저 체인 위 브로커 앱”이라는 선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의 다음 재평가 포인트는 “누가 더 많은 코인을 상장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TradFi 유동성을 가장 잘 온체인으로 끌어오느냐”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RWA perp 비중이 실제로 빠르게 늘면, 거래소 토큰/브로커리지형 프로토콜/토큰화 인프라 전반이 재평가될 수 있고, 반대로 순수 알트 perp 중심 DEX는 상대적으로 밸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WA 시장별 스프레드와 체결 품질, OI의 실제 증가 속도, 100개+ 시장 확장 이행 여부, 지역별 규제 허용 범위, 그리고 “제로 수수료” 모델이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C8p7kjlFas
YouTube
Variational Founder: $50M Series A, RWA Perps, And TradFi Onchain (Why Now)
Lucas Schuermann joins The Rollup to cover how Variational raised $50M to build the on-chain brokerage.
Lucas Schuermann is Founder and CEO of Variational, a zero-fee on-chain brokerage.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ucas Schuermann is Founder and CEO of Variational, a zero-fee on-chain brokerage.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비트코인의 다음 전장 크레딧 시장
1. Jeff Walt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Strategy의 STRC, Strive의 SATA 같은 비트코인 기반 우선주/영구우선주 상품은 “폰지”가 아니라, BTC를 담보 자본으로 삼아 신용상품을 발행하는 새로운 밸런스시트 비즈니스라는 것.
2.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의 TAM을 금 시장에서 끝내지 않고, 채권·우선주·배당주·머니마켓·부동산 대체재까지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3. 즉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사게 하자”가 아니라, 누군가가 BTC 변동성을 흡수하고 투자자에게 11~13% 달러 수익률을 주면 훨씬 큰 자금풀이 들어온다는 논리다.
4. Strive는 현재 15,390 BTC를 보유하고 있고, SATA 발행 잔액은 5.24억달러, 연 배당 의무는 6,800만달러이며, 현금 12개월치와 STRC 6개월치 배당 재원을 별도로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5. Walton은 BTC 200주 이동평균을 “구조적 수요”의 프록시로 보며, 현재 기준 약 27% 하회한 BTC 44,260달러에서도 자사 BTC만으로 10년치 배당 커버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6. 그의 더 큰 베팅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보다 “기존 크레딧 시장의 상대적 구식화”에 있다. 사모신용은 불투명하고 유동성이 없고, 은행예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실질 손실이며, 배당주와 부동산도 AI·보험료·운영리스크를 감안하면 리스크 대비 수익이 나쁘다는 것.
7. 이 맥락에서 SATA의 13% 배당, 그리고 6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일일 배당은 단순 상품 기능이 아니라, 자본시장이 현금흐름 자산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으로 제시됐다.
8.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구조가 사실상 BTC를 “원자재”에서 “구조화 가능한 기초자산”으로 변환한다는 점이다. 영구우선주 위에 다시 senior/junior tranche, term 구조, 144A 사모채, 보험사 적합 상품까지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은 트래드파이식 securitization이 BTC 위에 얹히는 그림이다.
9. Walton은 이 시장의 상한을 크레딧 시장 300조달러로 본다. 그의 표현대로 디지털 크레딧이 그중 0.5%만 먹어도 현재 BTC 시총을 한 번 더 키울 수 있다는 계산이다.
10. 경쟁 구도도 재밌다. Strategy와 Strive는 같은 시장을 두고 싸우지만, 동시에 둘 다 존재해야 더 큰 제도권 신뢰와 신용평가, DeFi 재포장 수요가 붙는 “co-opetition” 관계라는 시각이다.
11. Strive와 Strategy의 차별점으로는 자본구조가 제시됐다. Strive는 전환사채 없이 사실상 풀 에쿼티 구조를 강조했고, Strategy는 약 80억달러 규모 전환사채가 있어 더 큰 스케일 대신 구조 복잡성이 존재한다.
12. 반론도 선명하다. 이 모델은 결국 BTC 장기 우상향과 충분한 유동성을 전제로 하며, 상품이 성공할수록 배당 의무도 커진다. 즉 “성공 자체가 장기 리스크”가 될 수 있고, 후행 데이터인 200주 평균으로 미래를 과신할 위험도 있다.
13. 또 하나의 본질적 질문은 왜 굳이 이런 상품을 사느냐는 것인데, 답은 세대·계정·리스크 선호도다. 젊고 공격적인 투자자는 그냥 BTC나 레버리지 주식(ASST, MSTR)을 사겠지만, HSA·연금·보수적 자금은 BTC 신념은 유지하면서 변동성은 낮추는 래퍼를 원한다는 얘기다.
14. 인터뷰의 숨은 드라마는, 예전엔 비트코이너의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과장이라 보던 진행자조차 이제는 “사람들이 BTC를 직접 쓰지 않아도, BTC 기반 신용상품이 자본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쪽으로 시각이 이동했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내러티브가 “디지털 골드”에서 “디지털 캐피털”로 이동하면, MSTR/STRC/SATA류는 단순 대용주가 아니라 BTC 금융화 인프라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물 BTC, 고베타 BTC 프록시(MSTR·ASST), BTC 기반 크레딧(STRC·SATA) 간 자금 성격이 분화될 가능성이 크고, 특히 금리 하락·기관 자금 유입 국면에서 배당형 BTC 래퍼의 상대강도가 올라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C·SATA의 실제 거래 유동성, 배당 지속성, 추가 발행 속도, BTC 대비 커버리지 비율, 신용평가사 태도 변화, 바젤 규제/은행 자본규제 완화 여부, 그리고 이 구조 위에 올라오는 DeFi·144A 재포장 상품 출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FIEM-WuQmQE
1. Jeff Walt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Strategy의 STRC, Strive의 SATA 같은 비트코인 기반 우선주/영구우선주 상품은 “폰지”가 아니라, BTC를 담보 자본으로 삼아 신용상품을 발행하는 새로운 밸런스시트 비즈니스라는 것.
2.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의 TAM을 금 시장에서 끝내지 않고, 채권·우선주·배당주·머니마켓·부동산 대체재까지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3. 즉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사게 하자”가 아니라, 누군가가 BTC 변동성을 흡수하고 투자자에게 11~13% 달러 수익률을 주면 훨씬 큰 자금풀이 들어온다는 논리다.
4. Strive는 현재 15,390 BTC를 보유하고 있고, SATA 발행 잔액은 5.24억달러, 연 배당 의무는 6,800만달러이며, 현금 12개월치와 STRC 6개월치 배당 재원을 별도로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5. Walton은 BTC 200주 이동평균을 “구조적 수요”의 프록시로 보며, 현재 기준 약 27% 하회한 BTC 44,260달러에서도 자사 BTC만으로 10년치 배당 커버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6. 그의 더 큰 베팅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보다 “기존 크레딧 시장의 상대적 구식화”에 있다. 사모신용은 불투명하고 유동성이 없고, 은행예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실질 손실이며, 배당주와 부동산도 AI·보험료·운영리스크를 감안하면 리스크 대비 수익이 나쁘다는 것.
7. 이 맥락에서 SATA의 13% 배당, 그리고 6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일일 배당은 단순 상품 기능이 아니라, 자본시장이 현금흐름 자산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으로 제시됐다.
8.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구조가 사실상 BTC를 “원자재”에서 “구조화 가능한 기초자산”으로 변환한다는 점이다. 영구우선주 위에 다시 senior/junior tranche, term 구조, 144A 사모채, 보험사 적합 상품까지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은 트래드파이식 securitization이 BTC 위에 얹히는 그림이다.
9. Walton은 이 시장의 상한을 크레딧 시장 300조달러로 본다. 그의 표현대로 디지털 크레딧이 그중 0.5%만 먹어도 현재 BTC 시총을 한 번 더 키울 수 있다는 계산이다.
10. 경쟁 구도도 재밌다. Strategy와 Strive는 같은 시장을 두고 싸우지만, 동시에 둘 다 존재해야 더 큰 제도권 신뢰와 신용평가, DeFi 재포장 수요가 붙는 “co-opetition” 관계라는 시각이다.
11. Strive와 Strategy의 차별점으로는 자본구조가 제시됐다. Strive는 전환사채 없이 사실상 풀 에쿼티 구조를 강조했고, Strategy는 약 80억달러 규모 전환사채가 있어 더 큰 스케일 대신 구조 복잡성이 존재한다.
12. 반론도 선명하다. 이 모델은 결국 BTC 장기 우상향과 충분한 유동성을 전제로 하며, 상품이 성공할수록 배당 의무도 커진다. 즉 “성공 자체가 장기 리스크”가 될 수 있고, 후행 데이터인 200주 평균으로 미래를 과신할 위험도 있다.
13. 또 하나의 본질적 질문은 왜 굳이 이런 상품을 사느냐는 것인데, 답은 세대·계정·리스크 선호도다. 젊고 공격적인 투자자는 그냥 BTC나 레버리지 주식(ASST, MSTR)을 사겠지만, HSA·연금·보수적 자금은 BTC 신념은 유지하면서 변동성은 낮추는 래퍼를 원한다는 얘기다.
14. 인터뷰의 숨은 드라마는, 예전엔 비트코이너의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과장이라 보던 진행자조차 이제는 “사람들이 BTC를 직접 쓰지 않아도, BTC 기반 신용상품이 자본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쪽으로 시각이 이동했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내러티브가 “디지털 골드”에서 “디지털 캐피털”로 이동하면, MSTR/STRC/SATA류는 단순 대용주가 아니라 BTC 금융화 인프라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물 BTC, 고베타 BTC 프록시(MSTR·ASST), BTC 기반 크레딧(STRC·SATA) 간 자금 성격이 분화될 가능성이 크고, 특히 금리 하락·기관 자금 유입 국면에서 배당형 BTC 래퍼의 상대강도가 올라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C·SATA의 실제 거래 유동성, 배당 지속성, 추가 발행 속도, BTC 대비 커버리지 비율, 신용평가사 태도 변화, 바젤 규제/은행 자본규제 완화 여부, 그리고 이 구조 위에 올라오는 DeFi·144A 재포장 상품 출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FIEM-WuQm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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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y be outgrowing the “digital gold” narrative. David sits down with Strive Chief Risk Officer Jeff Walton to unpack how Bitcoin-backed credit products like SATA and Strategy’s STRETCH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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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y be outgrowing the “digital gold” narrative. David sits down with Strive Chief Risk Officer Jeff Walton to unpack how Bitcoin-backed credit products like SATA and Strategy’s STRETCH could…
규제는 열리고 진짜 전쟁은 이제 시작
1. CLARITY Act는 미국 크립토의 장기 생존권을 제도화하는 법안이지만, 통과돼도 곧바로 업계가 편해지는 건 아니고 수십 개 하위 규정과 소송전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2. 이번 최대 쟁점이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은 은행권 반발 끝에 “이자처럼 보이는 예치 수익”은 막고, 거래·활동 기반 보상만 허용하는 절충안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3. 이 절충안의 핵심은 “do stuff yield”로, Coinbase 같은 거래소는 버튼 몇 번 누르는 수준의 활동도 보상 설계에 넣을 수 있어 완전 패배는 아니지만 은행형 예금 대체재로 가는 길은 좁아졌다.
4. 현재 남은 정치적 폭탄은 트럼프 관련 ‘대통령 윤리’ 조항으로, World Liberty Financial과 TRUMP 코인 이슈 때문에 민주당 표가 필요해 상원 본회의 전 마지막 협상 포인트가 됐다.
5. Rebecca Rettig의 해석은 냉정했다: CLARITY가 통과돼도 토큰 프로젝트가 내일부터 갑자기 뭘 해야 하는 건 거의 없고, 실질 변화는 SEC·CFTC·재무부 룰메이킹 이후라 몇 년 걸릴 수 있다.
6. 다만 법 자체가 산업을 “미래 방어”한다는 점은 중요하다. 지금까지 기관이 늘 핑계로 쓰던 “규제가 불명확해서 못 한다”는 체크박스는 상당 부분 지워진다.
7. 반대로 DeFi/개발자 보호는 아직 미완이다. 프론트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 통제권 개념이 법안에 더 깊게 들어오면서, 토큰 발행보다 프로토콜 개발의 규제 리스크가 더 중요한 전선이 될 수 있다.
8. Hyperliquid를 향한 CME·ICE의 로비는 단순 잡음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이 이제 진짜 전통 거래소의 밥그릇을 건드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CFTC 등록, KYC/AML, 포지션 리밋, 감시 체계 강제가 핵심 요구다.
9. 특히 Hyperliquid의 RWA perps와 pre-IPO 시장은 “디파이가 tradfi를 복제”하는 단계를 넘어 “가격 발견과 상품 설계에서 tradfi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만들고 있다.
10. 실제로 Cerebras pre-IPO 시장에서 Hyperliquid 가격은 실제 시초가에 훨씬 근접했고, 투자은행 북빌딩 가격은 100% 이상 낮게 잡혀 전통 IPO 가격결정 모델의 비효율이 노출됐다.
11. 패널의 큰 그림은 이렇다: 미국에서 규제된 퍼프 거래가 열리면 Coinbase·Robinhood가 1순위 수혜 후보지만, Interactive Brokers·Kalshi류의 다크호스나 Hyperliquid식 통합 마진 UX가 틈을 만들 수 있다.
12. 예측시장은 이제 주(州) 게임 규제 vs CFTC 관할권 싸움으로 번졌고, Third Circuit 판결 등을 감안하면 2027년쯤 연방대법원까지 가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13. 여기서 스포츠 베팅이 핵심 폭탄이다. 선거·매크로 이벤트와 달리 스포츠는 주 정부 이해관계가 너무 커서, 예측시장의 합법성은 “스포츠 계약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14. 패널은 대법원 최종 판단에서 CFTC 쪽이 이길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스포츠 세부상품이나 선수 단위 시장은 조작 가능성과 경제적 영향 테스트 때문에 잘려나갈 수 있다고 봤다.
15. SEC의 토큰화 증권 ‘innovation exemption’에 대한 크립토 트위터 기대감은 과열일 수 있다. Rebecca는 이게 곧 나온다 해도 CLARITY와의 정합성을 보며 타이밍을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6. 더 본질적인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의 진짜 수요가 아직 약하다는 점이다. 지금 거래가 붙는 건 현물보다 파생형 구조이고, 정작 상장사 발행사는 “내 주식이 체인 위에서 거래되든 말든 별 관심 없다”는 냉소가 강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규제의 핵심은 “허용되느냐”에서 “누가 규칙을 설계하느냐”로 넘어갔고, 스테이블코인·온체인 퍼프·예측시장·토큰화 증권이 각각 다른 로비전과 관할권 전쟁에 들어갔다.
• 가격/포지셔닝: 규제 수혜를 한 덩어리로 사기보다 Coinbase/Robinhood 같은 미국 온쇼어 배포력 보유자, Hyperliquid 같은 규제 충돌 프리미엄 보유자,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수혜자 간 상대가치를 봐야 한다. 반대로 “법안 통과 = 즉시 리레이팅” 기대는 과도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LARITY 상원 본회의 표결과 윤리 조항 타협, 스테이블코인 yield 최종 문구, DeFi 개발자 보호 문구, CFTC의 perps 가이던스, SEC innovation exemption 공개 여부, Kalshi/주 정부 소송의 연방항소심 흐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JPjrq72wTsg
1. CLARITY Act는 미국 크립토의 장기 생존권을 제도화하는 법안이지만, 통과돼도 곧바로 업계가 편해지는 건 아니고 수십 개 하위 규정과 소송전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2. 이번 최대 쟁점이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은 은행권 반발 끝에 “이자처럼 보이는 예치 수익”은 막고, 거래·활동 기반 보상만 허용하는 절충안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3. 이 절충안의 핵심은 “do stuff yield”로, Coinbase 같은 거래소는 버튼 몇 번 누르는 수준의 활동도 보상 설계에 넣을 수 있어 완전 패배는 아니지만 은행형 예금 대체재로 가는 길은 좁아졌다.
4. 현재 남은 정치적 폭탄은 트럼프 관련 ‘대통령 윤리’ 조항으로, World Liberty Financial과 TRUMP 코인 이슈 때문에 민주당 표가 필요해 상원 본회의 전 마지막 협상 포인트가 됐다.
5. Rebecca Rettig의 해석은 냉정했다: CLARITY가 통과돼도 토큰 프로젝트가 내일부터 갑자기 뭘 해야 하는 건 거의 없고, 실질 변화는 SEC·CFTC·재무부 룰메이킹 이후라 몇 년 걸릴 수 있다.
6. 다만 법 자체가 산업을 “미래 방어”한다는 점은 중요하다. 지금까지 기관이 늘 핑계로 쓰던 “규제가 불명확해서 못 한다”는 체크박스는 상당 부분 지워진다.
7. 반대로 DeFi/개발자 보호는 아직 미완이다. 프론트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 통제권 개념이 법안에 더 깊게 들어오면서, 토큰 발행보다 프로토콜 개발의 규제 리스크가 더 중요한 전선이 될 수 있다.
8. Hyperliquid를 향한 CME·ICE의 로비는 단순 잡음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이 이제 진짜 전통 거래소의 밥그릇을 건드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CFTC 등록, KYC/AML, 포지션 리밋, 감시 체계 강제가 핵심 요구다.
9. 특히 Hyperliquid의 RWA perps와 pre-IPO 시장은 “디파이가 tradfi를 복제”하는 단계를 넘어 “가격 발견과 상품 설계에서 tradfi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만들고 있다.
10. 실제로 Cerebras pre-IPO 시장에서 Hyperliquid 가격은 실제 시초가에 훨씬 근접했고, 투자은행 북빌딩 가격은 100% 이상 낮게 잡혀 전통 IPO 가격결정 모델의 비효율이 노출됐다.
11. 패널의 큰 그림은 이렇다: 미국에서 규제된 퍼프 거래가 열리면 Coinbase·Robinhood가 1순위 수혜 후보지만, Interactive Brokers·Kalshi류의 다크호스나 Hyperliquid식 통합 마진 UX가 틈을 만들 수 있다.
12. 예측시장은 이제 주(州) 게임 규제 vs CFTC 관할권 싸움으로 번졌고, Third Circuit 판결 등을 감안하면 2027년쯤 연방대법원까지 가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13. 여기서 스포츠 베팅이 핵심 폭탄이다. 선거·매크로 이벤트와 달리 스포츠는 주 정부 이해관계가 너무 커서, 예측시장의 합법성은 “스포츠 계약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14. 패널은 대법원 최종 판단에서 CFTC 쪽이 이길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스포츠 세부상품이나 선수 단위 시장은 조작 가능성과 경제적 영향 테스트 때문에 잘려나갈 수 있다고 봤다.
15. SEC의 토큰화 증권 ‘innovation exemption’에 대한 크립토 트위터 기대감은 과열일 수 있다. Rebecca는 이게 곧 나온다 해도 CLARITY와의 정합성을 보며 타이밍을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6. 더 본질적인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의 진짜 수요가 아직 약하다는 점이다. 지금 거래가 붙는 건 현물보다 파생형 구조이고, 정작 상장사 발행사는 “내 주식이 체인 위에서 거래되든 말든 별 관심 없다”는 냉소가 강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규제의 핵심은 “허용되느냐”에서 “누가 규칙을 설계하느냐”로 넘어갔고, 스테이블코인·온체인 퍼프·예측시장·토큰화 증권이 각각 다른 로비전과 관할권 전쟁에 들어갔다.
• 가격/포지셔닝: 규제 수혜를 한 덩어리로 사기보다 Coinbase/Robinhood 같은 미국 온쇼어 배포력 보유자, Hyperliquid 같은 규제 충돌 프리미엄 보유자,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수혜자 간 상대가치를 봐야 한다. 반대로 “법안 통과 = 즉시 리레이팅” 기대는 과도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LARITY 상원 본회의 표결과 윤리 조항 타협, 스테이블코인 yield 최종 문구, DeFi 개발자 보호 문구, CFTC의 perps 가이던스, SEC innovation exemption 공개 여부, Kalshi/주 정부 소송의 연방항소심 흐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JPjrq72wT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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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Is Getting Regulated. Now What? - The Chopping Block
Rebecca from Jito Labs joins Haseeb, Tom, and Tarun for a regulation deep-dive covering the CLARITY Act's stablecoin yield compromise and presidential ethics sticking points, CME and ICE's lobbying war against Hyperliquid's RWA perps, the prediction market…
AI 랠리의 진짜 적은 금리다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버블이냐 아니냐”보다도, AI 랠리가 계속 가려면 미 국채 10년·30년 금리 급등을 반드시 제어해야 한다는 점이다.
2. 진행자들은 지금 균열이 회사채나 하이일드가 아니라 sovereign bond에서 먼저 나오고 있다고 봤고, 그래서 주식은 버티는데 채권이 먼저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상한 장세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3. TLT 풋 수요와 term premium 상승은 시장이 장기채 추가 하락과 금리 변동성 확대를 헤지하기 시작했다는 뜻인데, 이게 커지면 AI 인프라 투자와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4. 구체적으로는 미 30년물과 일본 30년 JGB 금리가 같이 오르는 반면,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모기지 관련 위험은 아직 본격적으로 벌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균열은 sovereign, 환호는 equities”라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5.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금리 급등이나 유가 급등이 시장을 깨기 직전마다 헤드라인과 정책으로 눌러버리는 “볼트 컨트롤러”처럼 행동한다고 봤고, 이란 관련 발언 후퇴와 SPR 방출도 그 연장선으로 해석했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소비자 체력은 이미 약한데 AI와 메가캡만 날아간다는 점이다; XRT(리테일 ETF)와 XHB(홈빌더)는 붕괴 직전인데, 반도체·나스닥은 정책과 수급으로 떠받쳐지는 전형적 후기 사이클 디스퍼전이 나타난다고 했다.
7. 에너지 쪽은 오히려 구조적 수혜로 봤다. 미국이 글로벌 원유 공급 완충재 역할을 하며 SPR을 계속 소진하는 동안, XLE와 미 에너지 기업들은 높은 유가와 자사주 매입으로 현금창출력이 급개선되고 있다는 논리다.
8. AI 쪽은 아직 “버블 붕괴 데이터”가 안 나왔다는 점도 중요하다. 1GW AI 컴퓨트 구축비용이 150억~410억달러 수준까지 올라갔고, Anthropic·OpenAI·SpaceX 등 초대형 사설기업들이 상장 채비를 서두르면서 2026년 IPO 물량이 수조달러 규모로 몰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더 이상 “기업이 망가져서 크레딧이 터지는” 국면이 아니라, 정부 재정확대와 지정학·에너지 충격이 국채시장부터 흔드는 체제로 이동 중이며, 그 위에 AI·방산·에너지라는 21세기형 실물투자 테마가 얹히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반도체 쏠림과 sovereign selloff가 공존하는 장세라, 금리 급등 시 tech duration은 가장 민감하다; 반면 에너지·방산·선별적 액티브 운용은 상대강도 유지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steepener나 장기채 반등 타이밍 탐색도 유효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 체크포인트: 미 10년·30년 금리와 TLT 스큐, term premium, 유가 및 SPR 방출 속도, Waller 후임 Worsh의 첫 메시지, breadth 악화 여부, Nvidia 이후 AI capex 가이던스, 그리고 OpenAI·SpaceX 등 대형 IPO 일정이 다음 국면을 가를 핵심 변수다.
https://youtu.be/LuL2TEdnhLM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버블이냐 아니냐”보다도, AI 랠리가 계속 가려면 미 국채 10년·30년 금리 급등을 반드시 제어해야 한다는 점이다.
2. 진행자들은 지금 균열이 회사채나 하이일드가 아니라 sovereign bond에서 먼저 나오고 있다고 봤고, 그래서 주식은 버티는데 채권이 먼저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상한 장세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3. TLT 풋 수요와 term premium 상승은 시장이 장기채 추가 하락과 금리 변동성 확대를 헤지하기 시작했다는 뜻인데, 이게 커지면 AI 인프라 투자와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4. 구체적으로는 미 30년물과 일본 30년 JGB 금리가 같이 오르는 반면,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모기지 관련 위험은 아직 본격적으로 벌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균열은 sovereign, 환호는 equities”라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5.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금리 급등이나 유가 급등이 시장을 깨기 직전마다 헤드라인과 정책으로 눌러버리는 “볼트 컨트롤러”처럼 행동한다고 봤고, 이란 관련 발언 후퇴와 SPR 방출도 그 연장선으로 해석했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소비자 체력은 이미 약한데 AI와 메가캡만 날아간다는 점이다; XRT(리테일 ETF)와 XHB(홈빌더)는 붕괴 직전인데, 반도체·나스닥은 정책과 수급으로 떠받쳐지는 전형적 후기 사이클 디스퍼전이 나타난다고 했다.
7. 에너지 쪽은 오히려 구조적 수혜로 봤다. 미국이 글로벌 원유 공급 완충재 역할을 하며 SPR을 계속 소진하는 동안, XLE와 미 에너지 기업들은 높은 유가와 자사주 매입으로 현금창출력이 급개선되고 있다는 논리다.
8. AI 쪽은 아직 “버블 붕괴 데이터”가 안 나왔다는 점도 중요하다. 1GW AI 컴퓨트 구축비용이 150억~410억달러 수준까지 올라갔고, Anthropic·OpenAI·SpaceX 등 초대형 사설기업들이 상장 채비를 서두르면서 2026년 IPO 물량이 수조달러 규모로 몰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더 이상 “기업이 망가져서 크레딧이 터지는” 국면이 아니라, 정부 재정확대와 지정학·에너지 충격이 국채시장부터 흔드는 체제로 이동 중이며, 그 위에 AI·방산·에너지라는 21세기형 실물투자 테마가 얹히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반도체 쏠림과 sovereign selloff가 공존하는 장세라, 금리 급등 시 tech duration은 가장 민감하다; 반면 에너지·방산·선별적 액티브 운용은 상대강도 유지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steepener나 장기채 반등 타이밍 탐색도 유효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 체크포인트: 미 10년·30년 금리와 TLT 스큐, term premium, 유가 및 SPR 방출 속도, Waller 후임 Worsh의 첫 메시지, breadth 악화 여부, Nvidia 이후 AI capex 가이던스, 그리고 OpenAI·SpaceX 등 대형 IPO 일정이 다음 국면을 가를 핵심 변수다.
https://youtu.be/LuL2TEdnh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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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The AI Driven Rally Continue? | Weekly Roundup
This week, we're back to discuss the current AI driven market rally and wether or not it can continue. We then deep dive into the positive tailwinds for energy companies, the trillion dollar wave of IPO's in 2026, the bond market sell off, why active is outperforming…
사일러의 풀베팅 철학
1.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세상 최초의 절대희소 자산”으로 규정하며, 금·부동산·현금보다 장기 자본보존력이 압도적이라고 주장했다.
2. Strategy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 준비은행” 모델을 지향하며, BTC를 기초자산으로 보통주(MSTR)와 각종 우선주·크레딧 상품을 찍어내는 구조로 진화 중이다.
3. 그의 핵심 투자철학은 “열심히 일하지 말고 강한 자산을 보유하라”는 것인데, 장기적으로 달러 debasement를 연 7% 수준으로 보고 이를 이기지 못하는 현금·예금은 사실상 확정 손실로 본다.
4. 숫자는 강하다. 그는 Strategy가 약 81.8만~84만 BTC, 650억달러 이상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최근 상품 STRC는 약 8억달러가 아니라 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한 월배당 우선주라고 강조했다.
5. STRC의 포지셔닝은 흥미롭다. 비트코인의 40%대 기대수익·고변동성을 잘라내고, 대신 월배당 11.5% 수준의 낮은 변동성 디지털 크레딧으로 재포장해 전통 머니마켓 대체재를 노린다.
6. 이건 단순한 비트코인 불장이 아니라 시장구조 변화 베팅이다. 세일러는 “BTC는 디지털 자본, Strategy는 그 위에 디지털 크레딧을 만드는 엔진”이라며, 장기적으로 수천억~수조달러 크레딧 시장을 겨냥한다고 말했다.
7.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대목은 MSTR이 사실상 레버리지 BTC ETF를 넘어선 “자본구조 아비트라지 머신”이 됐다는 점이다. 보통주는 BTC 베타 증폭기, 우선주는 변동성 절연 장치, 회사는 그 차익으로 계속 BTC를 사들인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이 모델은 BTC 장기 우상향, Strategy의 자본시장 접근성, 우선주·전환사채 수요가 동시에 유지돼야 굴러가며, 한 축만 흔들려도 재귀적 프리미엄 구조가 약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이 더 이상 단순 리스크자산이 아니라 “디지털 준비자산 + 이를 기초로 한 크레딧 시장의 원자재”라는 프레임으로 이동 중이다. MSTR/STRK/STRF/STRD/STRC 같은 상품군은 BTC의 금융화 2단계로 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강세장이 이어질수록 MSTR 같은 프록시의 프리미엄은 정당화될 수 있지만, 약세장에서는 그 반대로 자본구조 전체가 할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BTC 현물, MSTR 보통주, Strategy 우선주 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점점 더 중요해진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ATM 발행, 우선주 배당 조정, 전환사채 수요, BTC 순매수 속도, MSTR 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미국 금리 수준, BTC 변동성 하락 여부를 봐야 한다. 이 모델의 성패는 “비트코인 가격”만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담는 금융 포장재의 수요”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rPDRTuryW2c
1.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세상 최초의 절대희소 자산”으로 규정하며, 금·부동산·현금보다 장기 자본보존력이 압도적이라고 주장했다.
2. Strategy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 준비은행” 모델을 지향하며, BTC를 기초자산으로 보통주(MSTR)와 각종 우선주·크레딧 상품을 찍어내는 구조로 진화 중이다.
3. 그의 핵심 투자철학은 “열심히 일하지 말고 강한 자산을 보유하라”는 것인데, 장기적으로 달러 debasement를 연 7% 수준으로 보고 이를 이기지 못하는 현금·예금은 사실상 확정 손실로 본다.
4. 숫자는 강하다. 그는 Strategy가 약 81.8만~84만 BTC, 650억달러 이상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최근 상품 STRC는 약 8억달러가 아니라 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한 월배당 우선주라고 강조했다.
5. STRC의 포지셔닝은 흥미롭다. 비트코인의 40%대 기대수익·고변동성을 잘라내고, 대신 월배당 11.5% 수준의 낮은 변동성 디지털 크레딧으로 재포장해 전통 머니마켓 대체재를 노린다.
6. 이건 단순한 비트코인 불장이 아니라 시장구조 변화 베팅이다. 세일러는 “BTC는 디지털 자본, Strategy는 그 위에 디지털 크레딧을 만드는 엔진”이라며, 장기적으로 수천억~수조달러 크레딧 시장을 겨냥한다고 말했다.
7.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대목은 MSTR이 사실상 레버리지 BTC ETF를 넘어선 “자본구조 아비트라지 머신”이 됐다는 점이다. 보통주는 BTC 베타 증폭기, 우선주는 변동성 절연 장치, 회사는 그 차익으로 계속 BTC를 사들인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이 모델은 BTC 장기 우상향, Strategy의 자본시장 접근성, 우선주·전환사채 수요가 동시에 유지돼야 굴러가며, 한 축만 흔들려도 재귀적 프리미엄 구조가 약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이 더 이상 단순 리스크자산이 아니라 “디지털 준비자산 + 이를 기초로 한 크레딧 시장의 원자재”라는 프레임으로 이동 중이다. MSTR/STRK/STRF/STRD/STRC 같은 상품군은 BTC의 금융화 2단계로 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강세장이 이어질수록 MSTR 같은 프록시의 프리미엄은 정당화될 수 있지만, 약세장에서는 그 반대로 자본구조 전체가 할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BTC 현물, MSTR 보통주, Strategy 우선주 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점점 더 중요해진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ATM 발행, 우선주 배당 조정, 전환사채 수요, BTC 순매수 속도, MSTR 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미국 금리 수준, BTC 변동성 하락 여부를 봐야 한다. 이 모델의 성패는 “비트코인 가격”만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담는 금융 포장재의 수요”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rPDRTuryW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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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aylor 5 4
THE SHIFT NEWSLETTER
💡Go beyond the mic - subscribe to The Shift, my new weekly newsletter where I share the uncut stories, raw takes, and behind-the-scenes notes from When Shift Happens: https://www.kevinfollonier.com/crypto-web3-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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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프리미엄의 종말과 하이프 이후의 시장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명확하다: 2025년 크립토는 BTC·ETH·SOL을 통째로 사는 장이 아니라, HYPE·VVV·ZEC처럼 “왜 지금 이 자산이 올라야 하는지”가 설명되는 소수 자산만 재평가받는 시장이라는 것.
2. Hyperliquid는 L1 프리미엄 붕괴를 상징하는 사례로 다뤄졌다. 과거엔 “좋은 앱은 결국 L1 가치로 귀결된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가장 강한 앱이 오히려 자기 체인을 가지며 가치를 직접 흡수한다는 app-chain 현실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는 얘기다.
3. ETH와 SOL에 대한 회의감도 강했다. 둘 다 여전히 시총은 거대한데, 정작 “그 가격을 정당화할 신규 매수 주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이 약하고, 특히 ETH는 L2 thesis 붕괴와 함께 장기 프리미엄이 훼손됐다는 시각이 반복됐다.
4. Venice AI의 VVV는 최근 가장 흥미로운 “크립토처럼 보이지 않는 크립토” 사례로 언급됐다. Jason은 현재 ARR를 대략 6,0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했고, 최근 주간 ARR 순증이 220만~250만달러 수준이라면 향후 12개월 2억달러 ARR 추가도 가능하다고 봤다.
5. VVV의 투자 포인트는 단순 밈이 아니라, 구독 데이터 공개로 forward revenue를 추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다만 토큰이 equity보다 후순위라는 구조적 불안은 남아 있고, 시장은 Eric Voorhees의 의도와 평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됐다.
6. HYPE는 이제 “크립토 토큰”보다 “토큰화된 고성장 거래소/금융 인프라”에 가깝다는 프레임이 나왔다. 1년 전과 비교해 HyperEVM, HIP-3/4, ETF, Hyperliquid treasury company, Circle의 USDC 수익배분 등 외부 수급과 사업 확장이 붙었는데도 당시와 비슷한 가격이었다는 점이 재평가 근거로 언급됐다.
7. Zcash는 다소 예외적이다. HYPE와 VVV가 실적형 자산이라면, ZEC는 프라이버시라는 순수 크립토 내러티브 플레이로, “진짜 크립토적 베팅”이 아직 완전히 죽진 않았다는 반례로 소비됐다.
8. 더 큰 메시지는 크립토 바깥의 경쟁이다. AI, 메모리, 로보틱스, 디펜스, 바이오, 프라이빗마켓이 훨씬 더 큰 성장 서사와 자본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제 크립토는 내부 자금 순환만이 아니라 외부의 더 섹시한 기회들과 attention war를 벌여야 하는 시장이 됐다는 진단이다.
9. 특히 디펜스는 드론/안티드론 전쟁 패러다임 전환으로 구조적 수혜 섹터로 강조됐다. 값싼 드론이 비싼 무기체계를 무력화하는 시대가 오면서, 레이저 방어, 기존 총기 기반 추적 시스템, 데이터센터·공항·항만 방어 인프라 수요가 장기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로보틱스도 중요하게 다뤄졌다. Figure AI와 Apptronik 등이 언급됐고, Mechanism의 Andrew Kang이 Figure를 26억달러 밸류에서 크게 담은 뒤, 이를 기반으로 Robbo Strategy를 만든 사례는 “크립토에서 번 돈이 다음 메가트렌드로 이동하는 방식”의 상징처럼 소개됐다.
11. 흥미로운 문화적 포인트도 있었다. Jose는 “예전엔 크립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더 큰 이야기가 AI·로보틱스·디펜스 쪽에 있다”고 말했고, Jason은 반대로 “철학보다 시장이 좋아하는 것을 사야 한다”고 응수했다. 이 긴장은 지금 시장 참여자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을 잘 보여준다.
12. 그럼에도 BTC 장기 뷰는 여전히 강세다. 디펜스 지출 확대, 재정적자 누적, 통화가치 희석이라는 매크로 축이 계속되고 있어, 단기 조정과 별개로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L2/모놀리식 체인 프리미엄은 약해지고, 실적이 보이는 거래소·AI 앱·현금흐름형 토큰이 재평가받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SOL의 상대가치 논리는 “상대적으로 덜 비싼 것”일 뿐 절대가치 매력과는 다를 수 있고, 반대로 HYPE·VVV는 forward earnings와 구조적 수급 기준으로 멀티플 재산정이 진행 중이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규제 방향(KYC/SEC/토큰화 주식), Venice의 실제 ARR 증가 속도와 토큰 가치환원 강화 여부, ETH L2 활동 반등 가능성, 그리고 크립토 밖 AI·로보틱스·디펜스가 계속 자본을 빨아들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y188HitI4Lw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명확하다: 2025년 크립토는 BTC·ETH·SOL을 통째로 사는 장이 아니라, HYPE·VVV·ZEC처럼 “왜 지금 이 자산이 올라야 하는지”가 설명되는 소수 자산만 재평가받는 시장이라는 것.
2. Hyperliquid는 L1 프리미엄 붕괴를 상징하는 사례로 다뤄졌다. 과거엔 “좋은 앱은 결국 L1 가치로 귀결된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가장 강한 앱이 오히려 자기 체인을 가지며 가치를 직접 흡수한다는 app-chain 현실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는 얘기다.
3. ETH와 SOL에 대한 회의감도 강했다. 둘 다 여전히 시총은 거대한데, 정작 “그 가격을 정당화할 신규 매수 주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이 약하고, 특히 ETH는 L2 thesis 붕괴와 함께 장기 프리미엄이 훼손됐다는 시각이 반복됐다.
4. Venice AI의 VVV는 최근 가장 흥미로운 “크립토처럼 보이지 않는 크립토” 사례로 언급됐다. Jason은 현재 ARR를 대략 6,0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했고, 최근 주간 ARR 순증이 220만~250만달러 수준이라면 향후 12개월 2억달러 ARR 추가도 가능하다고 봤다.
5. VVV의 투자 포인트는 단순 밈이 아니라, 구독 데이터 공개로 forward revenue를 추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다만 토큰이 equity보다 후순위라는 구조적 불안은 남아 있고, 시장은 Eric Voorhees의 의도와 평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됐다.
6. HYPE는 이제 “크립토 토큰”보다 “토큰화된 고성장 거래소/금융 인프라”에 가깝다는 프레임이 나왔다. 1년 전과 비교해 HyperEVM, HIP-3/4, ETF, Hyperliquid treasury company, Circle의 USDC 수익배분 등 외부 수급과 사업 확장이 붙었는데도 당시와 비슷한 가격이었다는 점이 재평가 근거로 언급됐다.
7. Zcash는 다소 예외적이다. HYPE와 VVV가 실적형 자산이라면, ZEC는 프라이버시라는 순수 크립토 내러티브 플레이로, “진짜 크립토적 베팅”이 아직 완전히 죽진 않았다는 반례로 소비됐다.
8. 더 큰 메시지는 크립토 바깥의 경쟁이다. AI, 메모리, 로보틱스, 디펜스, 바이오, 프라이빗마켓이 훨씬 더 큰 성장 서사와 자본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제 크립토는 내부 자금 순환만이 아니라 외부의 더 섹시한 기회들과 attention war를 벌여야 하는 시장이 됐다는 진단이다.
9. 특히 디펜스는 드론/안티드론 전쟁 패러다임 전환으로 구조적 수혜 섹터로 강조됐다. 값싼 드론이 비싼 무기체계를 무력화하는 시대가 오면서, 레이저 방어, 기존 총기 기반 추적 시스템, 데이터센터·공항·항만 방어 인프라 수요가 장기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로보틱스도 중요하게 다뤄졌다. Figure AI와 Apptronik 등이 언급됐고, Mechanism의 Andrew Kang이 Figure를 26억달러 밸류에서 크게 담은 뒤, 이를 기반으로 Robbo Strategy를 만든 사례는 “크립토에서 번 돈이 다음 메가트렌드로 이동하는 방식”의 상징처럼 소개됐다.
11. 흥미로운 문화적 포인트도 있었다. Jose는 “예전엔 크립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더 큰 이야기가 AI·로보틱스·디펜스 쪽에 있다”고 말했고, Jason은 반대로 “철학보다 시장이 좋아하는 것을 사야 한다”고 응수했다. 이 긴장은 지금 시장 참여자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을 잘 보여준다.
12. 그럼에도 BTC 장기 뷰는 여전히 강세다. 디펜스 지출 확대, 재정적자 누적, 통화가치 희석이라는 매크로 축이 계속되고 있어, 단기 조정과 별개로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L2/모놀리식 체인 프리미엄은 약해지고, 실적이 보이는 거래소·AI 앱·현금흐름형 토큰이 재평가받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SOL의 상대가치 논리는 “상대적으로 덜 비싼 것”일 뿐 절대가치 매력과는 다를 수 있고, 반대로 HYPE·VVV는 forward earnings와 구조적 수급 기준으로 멀티플 재산정이 진행 중이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규제 방향(KYC/SEC/토큰화 주식), Venice의 실제 ARR 증가 속도와 토큰 가치환원 강화 여부, ETH L2 활동 반등 가능성, 그리고 크립토 밖 AI·로보틱스·디펜스가 계속 자본을 빨아들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y188HitI4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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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the L1 Premium? | Hype, Venice & The Future of Crypto
Crypto is becoming a stock picker’s market and the biggest winners may not even look like traditional crypto anymore.
This week on The Hivemind, the team breaks down Hyperliquid’s continued dominance, Venice AI’s explosive growth, the collapse of the L1…
This week on The Hivemind, the team breaks down Hyperliquid’s continued dominance, Venice AI’s explosive growth, the collapse of the L1…
솔라나 PropAMM 전쟁
1. PropAMM은 AMM의 수식형 유동성에 HFT식 가격모델을 얹은 구조로, maker가 복잡한 가격함수를 온체인에 배포하고 taker가 그 계산 비용을 내는 방식이라 솔라나의 저가스·고속 환경에서 spot 유동성을 사실상 장악했다.
2. 핵심 혁신은 “maker 비용을 taker로 전가”한 데 있다. 오더북처럼 maker가 계속 호가를 갱신하며 가스를 태우지 않아도 되니, 솔라나의 priority fee·compute unit 체계와 맞물려 PropAMM이 현 시점 가장 효율적인 온체인 spot 마켓메이킹 수단이 됐다.
3. 하지만 이 시장은 “더 나은 가격”보다 “보여주는 가격과 실제 체결가의 차이”를 둘러싼 게임으로 변질됐다. 발표자는 일부 PropAMM이 멀티풀 운용, 순간적 변동성 확대, crossed book 상태를 통해 라우터에는 최상호가를 보여주고 실제 체결 시점엔 불리한 가격을 주는 패턴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4. 데이터상 2025년 들어 솔라나 DEX 거래량 중 PropAMM 비중은 약 70~75%까지 치솟았고, 주요 플레이어는 Humidifi, Bison, Tacere, Zerofi, Sulfi, Scorch 등이다. Bison·Tacere는 대형 밸런스시트 기반의 “깊은 호가”, Humidifi·Zerofi류는 라우터/오더플로우 최적화형 전략에 가깝다는 구분도 나왔다.
5. 재밌는 포인트는 “toxic flow”가 꼭 악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비트라저가 stale quote를 때려줘야 PropAMM이 너무 과하게 사용자에게 불리한 가격을 제시하지 못하므로, 독성 흐름은 오히려 시장을 정직하게 만드는 감시 장치 역할도 한다.
6. 그래서 다음 전장은 PropAMM 자체보다 라우터다. 발표자는 Jupiter·Titan류가 오프체인 선호경로를 미리 정하는 대신, 실행 순간 온체인에서 최적 venue를 고르는 JIT routing이 체결 품질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봤다.
7. 다만 PropAMM은 spot에서는 강하지만 perps에서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퍼프는 포지션이 비동질적이고 청산·ADL·백스톱 유동성까지 필요해, spot처럼 간단히 “함수형 유동성”으로 풀기 어렵기 때문이다.
8. Blink가 노리는 지점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다. 창업자 Julian은 Binance나 Hyperliquid도 결국 블랙박스라며, “검증 가능한 공정성”과 “실제 가격발견”을 동시에 제공하는 venue를 만들겠다고 했고, NASDAQ식 continuous order book을 DoubleZero의 private fiber 위에 올려 저지연·동일접속 환경을 구현하려 한다.
9. 이 프레임에서 Blink는 단순한 DEX가 아니라 “실행은 오프체인급, 정산과 검증은 온체인급” 하이브리드 거래소다. 솔라나는 입출금·정산·검증 레이어로 쓰고, 실제 매칭은 도쿄 데이터센터와 전용망에서 돌려 Binance/Hyperliquid보다 10~100배 낮은 지연을 노린다.
10. 더 큰 내러티브는 “탈중앙화”보다 “검증 가능성”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발표자는 시장이 원하는 건 모든 걸 분산시키는 것보다, 누가 어떤 순서로 체결했고 시스템이 솔벤트한지 실시간으로 증명 가능한 거래소라고 못 박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X 경쟁 축이 TVL이나 토큰 인센티브에서 execution quality, order flow control, price discovery로 이동 중이며, 솔라나는 그 실험이 가장 앞서 있는 체인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PropAMM 인프라, 솔라나 MEV/라우팅 스택, 저지연 네트워크(DoubleZero 계열) 서사가 강화될 수 있고, 반대로 “온체인=공정” 프리미엄을 받던 일부 venue는 블랙박스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Jupiter/Titan의 JIT routing 성능 개선, Humidifi·Bison 등 주요 PropAMM의 점유율 변화, spot 대비 perps 확장 실패 여부, Solana MCP 도입 후 오라클 업데이트/시퀀싱 경쟁 구조, Blink의 실제 체결지연·유동성 확보 수준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Nb9kwW3ec0
1. PropAMM은 AMM의 수식형 유동성에 HFT식 가격모델을 얹은 구조로, maker가 복잡한 가격함수를 온체인에 배포하고 taker가 그 계산 비용을 내는 방식이라 솔라나의 저가스·고속 환경에서 spot 유동성을 사실상 장악했다.
2. 핵심 혁신은 “maker 비용을 taker로 전가”한 데 있다. 오더북처럼 maker가 계속 호가를 갱신하며 가스를 태우지 않아도 되니, 솔라나의 priority fee·compute unit 체계와 맞물려 PropAMM이 현 시점 가장 효율적인 온체인 spot 마켓메이킹 수단이 됐다.
3. 하지만 이 시장은 “더 나은 가격”보다 “보여주는 가격과 실제 체결가의 차이”를 둘러싼 게임으로 변질됐다. 발표자는 일부 PropAMM이 멀티풀 운용, 순간적 변동성 확대, crossed book 상태를 통해 라우터에는 최상호가를 보여주고 실제 체결 시점엔 불리한 가격을 주는 패턴을 포착했다고 설명했다.
4. 데이터상 2025년 들어 솔라나 DEX 거래량 중 PropAMM 비중은 약 70~75%까지 치솟았고, 주요 플레이어는 Humidifi, Bison, Tacere, Zerofi, Sulfi, Scorch 등이다. Bison·Tacere는 대형 밸런스시트 기반의 “깊은 호가”, Humidifi·Zerofi류는 라우터/오더플로우 최적화형 전략에 가깝다는 구분도 나왔다.
5. 재밌는 포인트는 “toxic flow”가 꼭 악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비트라저가 stale quote를 때려줘야 PropAMM이 너무 과하게 사용자에게 불리한 가격을 제시하지 못하므로, 독성 흐름은 오히려 시장을 정직하게 만드는 감시 장치 역할도 한다.
6. 그래서 다음 전장은 PropAMM 자체보다 라우터다. 발표자는 Jupiter·Titan류가 오프체인 선호경로를 미리 정하는 대신, 실행 순간 온체인에서 최적 venue를 고르는 JIT routing이 체결 품질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봤다.
7. 다만 PropAMM은 spot에서는 강하지만 perps에서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퍼프는 포지션이 비동질적이고 청산·ADL·백스톱 유동성까지 필요해, spot처럼 간단히 “함수형 유동성”으로 풀기 어렵기 때문이다.
8. Blink가 노리는 지점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간다. 창업자 Julian은 Binance나 Hyperliquid도 결국 블랙박스라며, “검증 가능한 공정성”과 “실제 가격발견”을 동시에 제공하는 venue를 만들겠다고 했고, NASDAQ식 continuous order book을 DoubleZero의 private fiber 위에 올려 저지연·동일접속 환경을 구현하려 한다.
9. 이 프레임에서 Blink는 단순한 DEX가 아니라 “실행은 오프체인급, 정산과 검증은 온체인급” 하이브리드 거래소다. 솔라나는 입출금·정산·검증 레이어로 쓰고, 실제 매칭은 도쿄 데이터센터와 전용망에서 돌려 Binance/Hyperliquid보다 10~100배 낮은 지연을 노린다.
10. 더 큰 내러티브는 “탈중앙화”보다 “검증 가능성”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발표자는 시장이 원하는 건 모든 걸 분산시키는 것보다, 누가 어떤 순서로 체결했고 시스템이 솔벤트한지 실시간으로 증명 가능한 거래소라고 못 박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X 경쟁 축이 TVL이나 토큰 인센티브에서 execution quality, order flow control, price discovery로 이동 중이며, 솔라나는 그 실험이 가장 앞서 있는 체인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PropAMM 인프라, 솔라나 MEV/라우팅 스택, 저지연 네트워크(DoubleZero 계열) 서사가 강화될 수 있고, 반대로 “온체인=공정” 프리미엄을 받던 일부 venue는 블랙박스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Jupiter/Titan의 JIT routing 성능 개선, Humidifi·Bison 등 주요 PropAMM의 점유율 변화, spot 대비 perps 확장 실패 여부, Solana MCP 도입 후 오라클 업데이트/시퀀싱 경쟁 구조, Blink의 실제 체결지연·유동성 확보 수준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Nb9kwW3e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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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Solana’s PropAMM War
In today's episode, we dive deep into Solana’s PropAMM landscape and the battle shaping onchain market structure.
We discuss:
What PropAMMs are and why they’ve taken over Solana spot liquidity
How gas economics shift costs from makers to takers
Latency games…
We discuss:
What PropAMMs are and why they’ve taken over Solana spot liquidity
How gas economics shift costs from makers to takers
Latency games…
스테이블코인은 돈의 왓츠앱이다
1. Simon Taylor는 스테이블코인을 “rail above rails”로 규정했다. Fedwire, Swift, Visa, Pix, UPI 같은 기존 결제망을 대체하기보다 그 위에서 연결성과 24/7 가동성을 제공하는 상위 레이어라는 뜻이다.
2. 가장 인상적인 프레임은 “스테이블코인은 돈의 WhatsApp”이라는 비유다. 통신사(ISP)가 사라지지 않고 데이터망 위에서 WhatsApp이 메시징을 먹었듯, 은행과 카드망도 남겠지만 가치 이동의 UX는 스테이블코인이 잡을 수 있다는 얘기다.
3. 의외의 수혜자로 Western Union, MoneyGram 같은 송금회사를 꼽은 점이 중요하다. 과거엔 송금인에게만 수수료를 받았지만, 이제는 수취인에게 모바일 앱·카드·수익상품·토큰화 주식까지 붙여 LTV를 키울 수 있어 “opposite of cooked”라는 시각이다.
4. Taylor는 Barclays에서 2015년 Head of Crypto R&D를 맡았던 인물이고, 지금은 Fintech Brainfood와 Tokenized 팟캐스트를 운영한다. TradFi와 크립토를 둘 다 아는 번역가 포지션이라, 이번 인터뷰도 단순 불장 낙관론보다 금융 인프라 재편 관점이 강했다.
5. 그는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의 승자를 “기술”보다 “유통(distribution)”에서 찾는다. Stripe, Ramp, Mercury, remittance 업체, 그리고 고객 기반을 가진 은행들이 실제 채택의 대부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6. 특히 Mercury의 최근 $200M 조달과 $5.2B 밸류에이션, 4년 연속 흑자, 약 $650M 매출은 시장이 네오뱅크를 다시 인프라 자산으로 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AI로 회사 설립이 폭증하고 Stripe Atlas의 법인 생성이 역대 최고라는 점도 Mercury류 플레이어에 구조적 순풍이다.
7. Ramp와 Mercury의 전략 차이도 흥미롭다. Mercury는 운영계좌 중심의 “기본 은행”이고, Ramp는 spend management 중심이라 스테이블코인을 붙이면 CFO 대시보드에서 법정통화와 온체인 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다.
8. Tempo가 강조한 차별점은 화려한 서사보다 결제 실무의 ‘종이베임’을 없애는 데 있다. 가스비 변동성 제거,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으로 수수료 납부, 메모필드와 정산 reconciliation 개선, 프라이버시 존 등은 기관 결제에선 실제로 치명적인 UX 포인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는 더 이상 “USDT/USDC 발행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네오뱅크, 송금회사, 카드 인프라, B2B 결제, 토큰화 예금, 은행 코어 업그레이드까지 확장되는 금융 인프라 리레이팅 스토리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체인 자체보다 배포 채널을 가진 플레이어가 더 큰 가치를 가져갈 수 있다. 즉, L1/L2 순수 베타보다 Stripe/Ramp/Mercury류의 비상장 밸류, 은행 파트너십, remittance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택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는 시사점이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이후 은행들의 실제 대응, 토큰화 예금 vs 스테이블코인 병행 모델, 주말/휴일 결제 수요의 수익화, Coastal Community Bank 같은 실제 은행-은행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례, 그리고 가스비 안정화·정산 툴링을 내세운 체인의 B2B 채택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gIjp7BaP0
1. Simon Taylor는 스테이블코인을 “rail above rails”로 규정했다. Fedwire, Swift, Visa, Pix, UPI 같은 기존 결제망을 대체하기보다 그 위에서 연결성과 24/7 가동성을 제공하는 상위 레이어라는 뜻이다.
2. 가장 인상적인 프레임은 “스테이블코인은 돈의 WhatsApp”이라는 비유다. 통신사(ISP)가 사라지지 않고 데이터망 위에서 WhatsApp이 메시징을 먹었듯, 은행과 카드망도 남겠지만 가치 이동의 UX는 스테이블코인이 잡을 수 있다는 얘기다.
3. 의외의 수혜자로 Western Union, MoneyGram 같은 송금회사를 꼽은 점이 중요하다. 과거엔 송금인에게만 수수료를 받았지만, 이제는 수취인에게 모바일 앱·카드·수익상품·토큰화 주식까지 붙여 LTV를 키울 수 있어 “opposite of cooked”라는 시각이다.
4. Taylor는 Barclays에서 2015년 Head of Crypto R&D를 맡았던 인물이고, 지금은 Fintech Brainfood와 Tokenized 팟캐스트를 운영한다. TradFi와 크립토를 둘 다 아는 번역가 포지션이라, 이번 인터뷰도 단순 불장 낙관론보다 금융 인프라 재편 관점이 강했다.
5. 그는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의 승자를 “기술”보다 “유통(distribution)”에서 찾는다. Stripe, Ramp, Mercury, remittance 업체, 그리고 고객 기반을 가진 은행들이 실제 채택의 대부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6. 특히 Mercury의 최근 $200M 조달과 $5.2B 밸류에이션, 4년 연속 흑자, 약 $650M 매출은 시장이 네오뱅크를 다시 인프라 자산으로 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AI로 회사 설립이 폭증하고 Stripe Atlas의 법인 생성이 역대 최고라는 점도 Mercury류 플레이어에 구조적 순풍이다.
7. Ramp와 Mercury의 전략 차이도 흥미롭다. Mercury는 운영계좌 중심의 “기본 은행”이고, Ramp는 spend management 중심이라 스테이블코인을 붙이면 CFO 대시보드에서 법정통화와 온체인 자금을 통합 관리하는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다.
8. Tempo가 강조한 차별점은 화려한 서사보다 결제 실무의 ‘종이베임’을 없애는 데 있다. 가스비 변동성 제거,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으로 수수료 납부, 메모필드와 정산 reconciliation 개선, 프라이버시 존 등은 기관 결제에선 실제로 치명적인 UX 포인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테마는 더 이상 “USDT/USDC 발행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네오뱅크, 송금회사, 카드 인프라, B2B 결제, 토큰화 예금, 은행 코어 업그레이드까지 확장되는 금융 인프라 리레이팅 스토리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체인 자체보다 배포 채널을 가진 플레이어가 더 큰 가치를 가져갈 수 있다. 즉, L1/L2 순수 베타보다 Stripe/Ramp/Mercury류의 비상장 밸류, 은행 파트너십, remittance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택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는 시사점이다.
• 체크포인트: Genius Act 이후 은행들의 실제 대응, 토큰화 예금 vs 스테이블코인 병행 모델, 주말/휴일 결제 수요의 수익화, Coastal Community Bank 같은 실제 은행-은행 스테이블코인 정산 사례, 그리고 가스비 안정화·정산 툴링을 내세운 체인의 B2B 채택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ygIjp7Ba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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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tech Brainfood Founder: on Why Stablecoins Are The WhatsApp For Money
Simon Taylor explains how Stablecoins are the WhatsApp for money.
Simon Taylor is Founder of Fintech Brainfood, a leading digital finance newsletter.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financial capital…
Simon Taylor is Founder of Fintech Brainfood, a leading digital finance newsletter.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financial capital…
비상장 유니콘의 온체인 상장식
1. 디오 카사레스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온체인에서 터지는 SpaceX 프리IPO 퍼프, OpenAI·Anthropic 세컨더리 거래, Polymarket-Nasdaq Private Market 협업은 모두 “비상장 주식의 가격발견과 유동성이 체인 위로 이동하는 초기 징후”다.
2. 특히 Hyperliquid의 프리IPO 퍼프는 단순한 밈이 아니라, 과거 알트코인 프리마켓에서 했던 것처럼 “상장 전 가격발견 → 상장 후 본시장 거래량 흡수” 전략을 사설주식에도 복제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현물 토큰화보다 파생이 더 현실적이라는 것인데, 디오는 미국 규제상 비상장주식은 대체로 6개월 홀딩 요건이 걸려 있어, 토큰화된 현물은 규제 위반·법률구조 붕괴 리스크가 크고 오히려 퍼프가 더 깔끔한 헤지 수단이라고 본다.
4. 숫자로 보면 분위기가 선명하다: Hyperliquid의 프리IPO 활동은 2월 약 300만달러 수준에서 며칠 전 4,400만달러까지 커졌고, 사례로는 Cerebras와 SpaceX가 언급됐으며 SpaceX 퍼프 만기는 다음달 17일 전후로 가까워 “장기 불확실성”보다 “곧 정산될 선물”에 가깝게 설계됐다.
5. OpenAI와 Anthropic이 세컨더리 거래를 강하게 부인한 배경도 흥미롭다. 이 회사들은 현금 소모가 큰 AI 기업이라 세컨더리 유동성이 커질수록 프라이머리 라운드 수요가 분산되고, 동시에 수백 개 SPV의 법적·행정적 골칫거리까지 떠안게 된다.
6. 즉, 이들의 메시지는 “투자자 보호”라기보다 “자본조달 통제권 유지”에 가깝다. 세컨더리 가격이 널리 형성되면 IPO나 다음 라운드에서 회사가 원하는 밸류를 밀어붙이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7. 반대로 시장 참가자 입장에선 왜 굳이 복잡한 구조를 감수하느냐가 중요하다. 답은 간단한데, Anthropic이 2년 전 80억달러 밸류였다면 현재 라운드 대비 10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유동성·법률 리스크를 감수해도 초기 진입 가격 메리트가 너무 크다.
8. 다만 세컨더리의 함정도 선명하다. 2층·3층 구조로 내려갈수록 “법적 뜨거운 감자”가 되기 쉬운데, SPV가 실제 주식을 받았는지, 브로커·은행이 상장 직후 매도를 허용하는지, 원매도자가 말을 바꾸는지, 심지어 문서 자체가 가짜인지까지 전부 리스크다.
9. Robinhood의 OpenAI·SpaceX 토큰화 사례도 이 맥락에서 봐야 한다. 신탁형 구조라 법적 회색지대에서 거래는 가능하지만, 실제 주식으로 즉시 상환 가능한 구조가 아니어서 시장 신뢰가 흔들리면 토큰 가격이 순식간에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10. FTX 파산재단이 보유했던 Anthropic 지분은 예외적이다. 파산법원 매각은 ROFR·양도제한이 상당 부분 해제된 상태로 진행돼, 일반 세컨더리보다 법적 안전성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코멘트가 나왔다.
11. 플레이어 지형도도 흥미롭다. 오프체인 현물 쪽은 Setter가 웹사이트 기준 누적 4,000억달러 거래를 처리한 대형 브로커이고, Forge·Hiive가 대중적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온체인 퍼프는 Hyperliquid 생태계의 Trade XYZ, Ventuals, Entropy 등이 경쟁 중이다.
12. 디오의 결론은 결국 이것이다: 올해는 SpaceX, Anthropic, OpenAI처럼 “트릴리언달러 꿈”을 파는 초대형 IPO 후보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프리IPO 퍼프가 자산군으로 자리잡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고, SpaceX 정산이 무난하면 이후 AI 유니콘 퍼프 거래량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다음 전장은 국채 토큰이 아니라 “비상장 유니콘의 가격발견”일 수 있고, 특히 현물 토큰화보다 프리IPO 퍼프·예측시장·헤지 인프라가 먼저 커질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Hyperliquid 같은 24/7 파생 인프라 쪽에 있다. 비상장 현물 토큰은 법률·상환 구조 때문에 NAV 디스카운트 리스크가 크고, 반대로 퍼프는 헤지 수요와 투기 수요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paceX 퍼프의 만기 정산 품질, 이후 Anthropic/OpenAI 퍼프 상장 여부, 회사 측 법적 대응 수위, Polymarket-Nasdaq Private Market의 실제 거래 전환율, 그리고 미국 규제당국이 “토큰화된 비상장 지분”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cnlhuyQ1Rh4
1. 디오 카사레스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지금 온체인에서 터지는 SpaceX 프리IPO 퍼프, OpenAI·Anthropic 세컨더리 거래, Polymarket-Nasdaq Private Market 협업은 모두 “비상장 주식의 가격발견과 유동성이 체인 위로 이동하는 초기 징후”다.
2. 특히 Hyperliquid의 프리IPO 퍼프는 단순한 밈이 아니라, 과거 알트코인 프리마켓에서 했던 것처럼 “상장 전 가격발견 → 상장 후 본시장 거래량 흡수” 전략을 사설주식에도 복제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3. 투자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현물 토큰화보다 파생이 더 현실적이라는 것인데, 디오는 미국 규제상 비상장주식은 대체로 6개월 홀딩 요건이 걸려 있어, 토큰화된 현물은 규제 위반·법률구조 붕괴 리스크가 크고 오히려 퍼프가 더 깔끔한 헤지 수단이라고 본다.
4. 숫자로 보면 분위기가 선명하다: Hyperliquid의 프리IPO 활동은 2월 약 300만달러 수준에서 며칠 전 4,400만달러까지 커졌고, 사례로는 Cerebras와 SpaceX가 언급됐으며 SpaceX 퍼프 만기는 다음달 17일 전후로 가까워 “장기 불확실성”보다 “곧 정산될 선물”에 가깝게 설계됐다.
5. OpenAI와 Anthropic이 세컨더리 거래를 강하게 부인한 배경도 흥미롭다. 이 회사들은 현금 소모가 큰 AI 기업이라 세컨더리 유동성이 커질수록 프라이머리 라운드 수요가 분산되고, 동시에 수백 개 SPV의 법적·행정적 골칫거리까지 떠안게 된다.
6. 즉, 이들의 메시지는 “투자자 보호”라기보다 “자본조달 통제권 유지”에 가깝다. 세컨더리 가격이 널리 형성되면 IPO나 다음 라운드에서 회사가 원하는 밸류를 밀어붙이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7. 반대로 시장 참가자 입장에선 왜 굳이 복잡한 구조를 감수하느냐가 중요하다. 답은 간단한데, Anthropic이 2년 전 80억달러 밸류였다면 현재 라운드 대비 10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유동성·법률 리스크를 감수해도 초기 진입 가격 메리트가 너무 크다.
8. 다만 세컨더리의 함정도 선명하다. 2층·3층 구조로 내려갈수록 “법적 뜨거운 감자”가 되기 쉬운데, SPV가 실제 주식을 받았는지, 브로커·은행이 상장 직후 매도를 허용하는지, 원매도자가 말을 바꾸는지, 심지어 문서 자체가 가짜인지까지 전부 리스크다.
9. Robinhood의 OpenAI·SpaceX 토큰화 사례도 이 맥락에서 봐야 한다. 신탁형 구조라 법적 회색지대에서 거래는 가능하지만, 실제 주식으로 즉시 상환 가능한 구조가 아니어서 시장 신뢰가 흔들리면 토큰 가격이 순식간에 디스카운트될 수 있다.
10. FTX 파산재단이 보유했던 Anthropic 지분은 예외적이다. 파산법원 매각은 ROFR·양도제한이 상당 부분 해제된 상태로 진행돼, 일반 세컨더리보다 법적 안전성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코멘트가 나왔다.
11. 플레이어 지형도도 흥미롭다. 오프체인 현물 쪽은 Setter가 웹사이트 기준 누적 4,000억달러 거래를 처리한 대형 브로커이고, Forge·Hiive가 대중적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온체인 퍼프는 Hyperliquid 생태계의 Trade XYZ, Ventuals, Entropy 등이 경쟁 중이다.
12. 디오의 결론은 결국 이것이다: 올해는 SpaceX, Anthropic, OpenAI처럼 “트릴리언달러 꿈”을 파는 초대형 IPO 후보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 프리IPO 퍼프가 자산군으로 자리잡기 가장 좋은 타이밍이고, SpaceX 정산이 무난하면 이후 AI 유니콘 퍼프 거래량은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다음 전장은 국채 토큰이 아니라 “비상장 유니콘의 가격발견”일 수 있고, 특히 현물 토큰화보다 프리IPO 퍼프·예측시장·헤지 인프라가 먼저 커질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Hyperliquid 같은 24/7 파생 인프라 쪽에 있다. 비상장 현물 토큰은 법률·상환 구조 때문에 NAV 디스카운트 리스크가 크고, 반대로 퍼프는 헤지 수요와 투기 수요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paceX 퍼프의 만기 정산 품질, 이후 Anthropic/OpenAI 퍼프 상장 여부, 회사 측 법적 대응 수위, Polymarket-Nasdaq Private Market의 실제 거래 전환율, 그리고 미국 규제당국이 “토큰화된 비상장 지분”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cnlhuyQ1R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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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paceX, OpenAI and Anthropic Now Trade Onchain
Dio Casares joins Laura Shin to break down how pre-IPO price discovery is moving onchain — from the SpaceX pre-IPO perps that just launched on Hyperliquid to the secondary trading of Anthropic and OpenAI shares. They also dig into Nasdaq Private Market's…
하이프 스테이블코인 AI가 한 줄로 연결된 날
1. 진행자들은 지금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HYPE, ZEC, NEAR, VVV로 압축했고, 특히 Hyperliquid의 신고가와 관련 ETF 수요를 이번 사이클의 가장 강한 온체인 자본시장 시그널로 해석했다.
2. Bitwise와 21Shares의 HYPE ETF는 출시 직후 거래량이 빠르게 붙었고, 이들은 “BTC ETF 이후 가장 수요가 강한 ETF”라고 평가했는데, 핵심은 이제 온체인 거래 인프라 자체가 투자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3. Arthur Hayes와 NEAR 공동창업자 Illia와의 별도 인터뷰도 예고됐는데, Arthur는 NEAR 20배, Zcash 5배를 언급했고, 진행자들은 ZEC/BTC 장기 프랙탈까지 소환하며 프라이버시 코인 리레이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4. Simon Taylor는 스테이블코인을 “rail above rails”라고 정의했다. Fedwire, SWIFT, Visa, Pix, UPI 위에 얹히는 새로운 글로벌 결제 계층이며, 한 번 온체인 궤도에 올라가면 이동 비용과 마찰이 급감한다는 논리다.
5. 그의 핵심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무조건 파괴하는 게 아니라, 은행·송금사·핀테크가 기존 레일 위에 새 수익원을 붙이는 기회라는 점이다. Western Union, MoneyGram조차 수취인 지갑, 카드, 수익형 상품으로 재무장할 수 있다고 봤다.
6. 특히 Genius Act 이후 대형 금융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이 아니라 신규 수수료 사업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주말 결제, 크로스보더, 토큰화 예금과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은행 입장에서 더 현실적인 경로라는 얘기다.
7. Scott Shay는 Signature Bank의 Signet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은행의 토큰화 예금은 결국 “종이와 판지를 스테이플러로 붙인 것”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진짜 혁신은 블록체인을 코어 시스템으로 둔 100% 지급준비 은행이라는 주장이다.
8. 그가 추진 중인 N3XT는 대출을 거의 하지 않고 단기 미 국채만 보유하는 완전지준 모델로, 예금자가 실제 달러를 온체인에서 직접 이동시키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영수증 모델과 다른 포지셔닝이다.
9. N3XT의 흥미로운 알파는 무역금융이다. Signet 말기 거래의 50%가 크립토가 아니라 물류·선적 관련이었고, 현재는 이를 온체인 프로그래머블 결제로 바꿔 소액 Letter of Credit 시장을 깎아먹겠다는 전략이다.
10. Base의 Wilson Cusack은 Base의 초점을 거래, 결제, 에이전트로 정리했다. 특히 Base는 AI 서사에서 단순 밈 토큰 체인을 넘어, Venice 같은 프라이빗 인퍼런스 팀과 x402 기반 에이전트 결제 표준이 실제 사용되는 체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11. 기술적으로는 OP Stack에서 더 독립적인 Aztec?이 아니라 “Azul” 업그레이드 이후 자체 스택으로 이동 중이며, 다음 단계로 네이티브 토큰 표준을 도입해 더 안전한 토큰 템플릿, 더 낮은 수수료, 더 높은 처리량을 노린다고 밝혔다.
12. Base의 진짜 승부처는 스팟 시장이다. Wilson은 BTC·ETH 메이저 자산 기준 Base의 스프레드가 매우 경쟁력 있다고 주장했고, 올해 목표를 “DEX 현물 거래 1위 체인”으로 제시했다.
13. 토큰화 자산도 중요한 축이다. Centrifuge의 온체인 S&P 500이 Base에서 Aerodrome, Morpho, Euler와 곧바로 연결된 사례는, 토큰화가 단순 발행이 아니라 즉시 대출·숏·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지는 조합 가능성의 가치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14. 방송 중간에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휴전 중재에 성공했다는 속보도 다뤘는데, 진행자들은 유가 하락과 위험자산 강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정작 핵심이던 우라늄 농축 이슈가 합의문에 없다는 점은 찜찜한 변수로 봤다.
15. 덜 중요해 보이지만 상징적인 포인트도 있었다. SpaceX IPO 관련 온체인 프리IPO 가격이 Hyperliquid에서 가장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는 언급인데, 이는 전통 비상장 주식 가격발견마저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이 잠식하기 시작했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밈코인 단기 투기에서 거래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자산, AI 에이전트 경제로 이동 중이며, HYPE와 Base는 그 교차점에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는 거래소 토큰이 아니라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프리미엄을 받고 있고, Base 생태계는 현물 거래와 토큰화 자산 수요가 붙으면 생태계 전반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 반면 ZEC·NEAR는 강한 내러티브가 붙었지만 이미 과열 기대가 선반영될 위험도 있다.
• 체크포인트: HYPE ETF 자금 유입 추이, Hyperliquid의 프리IPO·실물자산 가격발견 확대 여부, Genius Act 및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도입 속도, Base의 Azul 메인넷 전환과 네이티브 토큰 도입, Centrifuge류 토큰화 자산의 실제 TVL·거래량 증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cqnroxDr044
1. 진행자들은 지금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HYPE, ZEC, NEAR, VVV로 압축했고, 특히 Hyperliquid의 신고가와 관련 ETF 수요를 이번 사이클의 가장 강한 온체인 자본시장 시그널로 해석했다.
2. Bitwise와 21Shares의 HYPE ETF는 출시 직후 거래량이 빠르게 붙었고, 이들은 “BTC ETF 이후 가장 수요가 강한 ETF”라고 평가했는데, 핵심은 이제 온체인 거래 인프라 자체가 투자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3. Arthur Hayes와 NEAR 공동창업자 Illia와의 별도 인터뷰도 예고됐는데, Arthur는 NEAR 20배, Zcash 5배를 언급했고, 진행자들은 ZEC/BTC 장기 프랙탈까지 소환하며 프라이버시 코인 리레이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4. Simon Taylor는 스테이블코인을 “rail above rails”라고 정의했다. Fedwire, SWIFT, Visa, Pix, UPI 위에 얹히는 새로운 글로벌 결제 계층이며, 한 번 온체인 궤도에 올라가면 이동 비용과 마찰이 급감한다는 논리다.
5. 그의 핵심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은행을 무조건 파괴하는 게 아니라, 은행·송금사·핀테크가 기존 레일 위에 새 수익원을 붙이는 기회라는 점이다. Western Union, MoneyGram조차 수취인 지갑, 카드, 수익형 상품으로 재무장할 수 있다고 봤다.
6. 특히 Genius Act 이후 대형 금융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이 아니라 신규 수수료 사업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주말 결제, 크로스보더, 토큰화 예금과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은행 입장에서 더 현실적인 경로라는 얘기다.
7. Scott Shay는 Signature Bank의 Signet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은행의 토큰화 예금은 결국 “종이와 판지를 스테이플러로 붙인 것”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진짜 혁신은 블록체인을 코어 시스템으로 둔 100% 지급준비 은행이라는 주장이다.
8. 그가 추진 중인 N3XT는 대출을 거의 하지 않고 단기 미 국채만 보유하는 완전지준 모델로, 예금자가 실제 달러를 온체인에서 직접 이동시키는 구조를 지향한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영수증 모델과 다른 포지셔닝이다.
9. N3XT의 흥미로운 알파는 무역금융이다. Signet 말기 거래의 50%가 크립토가 아니라 물류·선적 관련이었고, 현재는 이를 온체인 프로그래머블 결제로 바꿔 소액 Letter of Credit 시장을 깎아먹겠다는 전략이다.
10. Base의 Wilson Cusack은 Base의 초점을 거래, 결제, 에이전트로 정리했다. 특히 Base는 AI 서사에서 단순 밈 토큰 체인을 넘어, Venice 같은 프라이빗 인퍼런스 팀과 x402 기반 에이전트 결제 표준이 실제 사용되는 체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11. 기술적으로는 OP Stack에서 더 독립적인 Aztec?이 아니라 “Azul” 업그레이드 이후 자체 스택으로 이동 중이며, 다음 단계로 네이티브 토큰 표준을 도입해 더 안전한 토큰 템플릿, 더 낮은 수수료, 더 높은 처리량을 노린다고 밝혔다.
12. Base의 진짜 승부처는 스팟 시장이다. Wilson은 BTC·ETH 메이저 자산 기준 Base의 스프레드가 매우 경쟁력 있다고 주장했고, 올해 목표를 “DEX 현물 거래 1위 체인”으로 제시했다.
13. 토큰화 자산도 중요한 축이다. Centrifuge의 온체인 S&P 500이 Base에서 Aerodrome, Morpho, Euler와 곧바로 연결된 사례는, 토큰화가 단순 발행이 아니라 즉시 대출·숏·유동성 공급으로 이어지는 조합 가능성의 가치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14. 방송 중간에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휴전 중재에 성공했다는 속보도 다뤘는데, 진행자들은 유가 하락과 위험자산 강세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정작 핵심이던 우라늄 농축 이슈가 합의문에 없다는 점은 찜찜한 변수로 봤다.
15. 덜 중요해 보이지만 상징적인 포인트도 있었다. SpaceX IPO 관련 온체인 프리IPO 가격이 Hyperliquid에서 가장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는 언급인데, 이는 전통 비상장 주식 가격발견마저 크립토 네이티브 시장이 잠식하기 시작했다는 메시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무게중심이 밈코인 단기 투기에서 거래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 자산, AI 에이전트 경제로 이동 중이며, HYPE와 Base는 그 교차점에 있다.
• 가격/포지셔닝: HYPE는 거래소 토큰이 아니라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프리미엄을 받고 있고, Base 생태계는 현물 거래와 토큰화 자산 수요가 붙으면 생태계 전반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 반면 ZEC·NEAR는 강한 내러티브가 붙었지만 이미 과열 기대가 선반영될 위험도 있다.
• 체크포인트: HYPE ETF 자금 유입 추이, Hyperliquid의 프리IPO·실물자산 가격발견 확대 여부, Genius Act 및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도입 속도, Base의 Azul 메인넷 전환과 네이티브 토큰 도입, Centrifuge류 토큰화 자산의 실제 TVL·거래량 증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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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HYPE New ATHs?! SPCX IPO. Simon Taylor, Scott Shay & Base Head of Product Join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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