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8회말 거장들의 갈라진 베팅
1. 이번 영상의 핵심은 2026년 1분기 13F를 통해 버크셔, 빌 애크먼,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AI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읽는 것이고, 결론은 “AI 낙관은 남아 있지만 종목 선택은 급격히 분열 중”이라는 점이다.
2. 전반 시장은 1분기에 대형 성장주보다 소형주·가치주가 강했고, 소프트웨어는 약했으며 에너지·소재·유틸리티가 강했는데, 이는 AI 열풍이 일방향이 아니라 로테이션과 재평가 국면으로 들어갔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3. 화두는 세 가지였다: AI가 버블인지, 슈퍼사이클 초입인지, 아니면 합리적 리밸류에이션인지; 영상의 관점은 “아직 완전한 버블은 아니지만 초입일 수 있고, 2027~2028년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에 가깝다.
4.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렉 아벨 체제 첫 13F에서 16개 종목을 전량 청산하고 현금을 3,974억달러까지 쌓았으며, 아마존·비자·마스터카드·유나이티드헬스 등을 정리하면서도 알파벳은 3배 이상 늘려 166억달러 규모로 키웠다.
5. 이 포인트는 중요하다: 버크셔는 AI를 공격적으로 베팅한다기보다 “도박적 시장에서 핵심만 남기는 압축”을 택했고, 알파벳 매수는 AI 테마 추종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밸류와 사업 체력에 대한 확신으로 읽는 게 맞다.
6. 빌 애크먼은 반대로 알파벳을 사실상 전량 청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약 21억달러 규모 신규 편입했는데, 논리는 명확했다: 포워드 PER 21배는 비싸지 않고, AI Capex는 비용이 아니라 J커브형 성장 투자이며, OpenAI 지분·코파일럿·M365 락인이 해자를 강화한다는 것.
7. 그런데 크리스 혼 TCI는 정반대로 10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를 10% 비중에서 1%로 줄였다; 이유는 AI가 오히려 오피스 생산성 툴의 경쟁지형을 바꿔 MS의 지위를 흔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8. 같은 AI를 보고도 애크먼은 “해자 강화”, 혼은 “해자 침식”을 본다는 점이 핵심 드라마이고, 결국 승부처는 코파일럿 유료 좌석 확대, 사용자당 단가, Azure 성장률, AI 네이티브 업무툴의 침투 여부에서 갈린다.
9. 드러켄밀러는 가장 매크로하게 움직였다: 알파벳·아마존 등 AI 대장주를 사실상 비우고 브로드컴·ST마이크로 같은 인프라 쪽으로 이동했으며, 나테라는 20% 이상 비중으로 더 키우고, 아르헨티나 YPF는 60만주에서 323만주로 433% 늘렸다.
10. 그의 프레임은 “AI 사이클은 초기 아니다, 아마 8회말”이며, 마지막 불꽃이 있다면 대장주보다 인프라·주변부로 번질 수 있다는 쪽이고, 동시에 달러 약세·채권 숏·신흥국/에너지 롱을 묶어 매크로 매트릭스를 만든 상태다.
11. 이 조합은 크립토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그림이다: 대장 내러티브가 식을 때 유동성은 완전히 빠지기보다 베타가 높은 주변부로 순환하고, 이후 과열이 끝나면 밸류에이션이 약한 곳부터 먼저 무너진다.
12. 전체 거장 컨센서스를 보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등 빅테크 매수는 여전히 많지만, 동시에 같은 종목들이 매도 상위에도 올라와 있어 “AI는 산다”보다 “AI 안에서 뭐를 버릴지”가 더 중요한 장세가 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단순한 메가트렌드 매수가 아니라 대장주,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혜/피해주를 가르는 선별 장세로 이동 중이며, 가치주·소형주·에너지로의 로테이션은 버블 말기 전조로도 읽힐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버크셔는 현금과 압축으로 방어, 애크먼은 MSFT로 공격, 드러켄밀러는 AI 대장주 차익실현 후 인프라·신흥국·에너지로 이동했다; 즉 지금은 “AI 롱”보다 상대가치 페어 트레이드가 유리한 국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알파벳의 광고·클라우드 성장, MS 코파일럿 침투율과 ARPU, Azure 성장률, 브로드컴/ST마이크로의 AI 인프라 수주, 달러 인덱스와 미국 장기금리, 외국인의 미국 자산 순매수 둔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SgPL3kBb4TM
1. 이번 영상의 핵심은 2026년 1분기 13F를 통해 버크셔, 빌 애크먼,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AI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읽는 것이고, 결론은 “AI 낙관은 남아 있지만 종목 선택은 급격히 분열 중”이라는 점이다.
2. 전반 시장은 1분기에 대형 성장주보다 소형주·가치주가 강했고, 소프트웨어는 약했으며 에너지·소재·유틸리티가 강했는데, 이는 AI 열풍이 일방향이 아니라 로테이션과 재평가 국면으로 들어갔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3. 화두는 세 가지였다: AI가 버블인지, 슈퍼사이클 초입인지, 아니면 합리적 리밸류에이션인지; 영상의 관점은 “아직 완전한 버블은 아니지만 초입일 수 있고, 2027~2028년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에 가깝다.
4.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렉 아벨 체제 첫 13F에서 16개 종목을 전량 청산하고 현금을 3,974억달러까지 쌓았으며, 아마존·비자·마스터카드·유나이티드헬스 등을 정리하면서도 알파벳은 3배 이상 늘려 166억달러 규모로 키웠다.
5. 이 포인트는 중요하다: 버크셔는 AI를 공격적으로 베팅한다기보다 “도박적 시장에서 핵심만 남기는 압축”을 택했고, 알파벳 매수는 AI 테마 추종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밸류와 사업 체력에 대한 확신으로 읽는 게 맞다.
6. 빌 애크먼은 반대로 알파벳을 사실상 전량 청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약 21억달러 규모 신규 편입했는데, 논리는 명확했다: 포워드 PER 21배는 비싸지 않고, AI Capex는 비용이 아니라 J커브형 성장 투자이며, OpenAI 지분·코파일럿·M365 락인이 해자를 강화한다는 것.
7. 그런데 크리스 혼 TCI는 정반대로 10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를 10% 비중에서 1%로 줄였다; 이유는 AI가 오히려 오피스 생산성 툴의 경쟁지형을 바꿔 MS의 지위를 흔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8. 같은 AI를 보고도 애크먼은 “해자 강화”, 혼은 “해자 침식”을 본다는 점이 핵심 드라마이고, 결국 승부처는 코파일럿 유료 좌석 확대, 사용자당 단가, Azure 성장률, AI 네이티브 업무툴의 침투 여부에서 갈린다.
9. 드러켄밀러는 가장 매크로하게 움직였다: 알파벳·아마존 등 AI 대장주를 사실상 비우고 브로드컴·ST마이크로 같은 인프라 쪽으로 이동했으며, 나테라는 20% 이상 비중으로 더 키우고, 아르헨티나 YPF는 60만주에서 323만주로 433% 늘렸다.
10. 그의 프레임은 “AI 사이클은 초기 아니다, 아마 8회말”이며, 마지막 불꽃이 있다면 대장주보다 인프라·주변부로 번질 수 있다는 쪽이고, 동시에 달러 약세·채권 숏·신흥국/에너지 롱을 묶어 매크로 매트릭스를 만든 상태다.
11. 이 조합은 크립토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그림이다: 대장 내러티브가 식을 때 유동성은 완전히 빠지기보다 베타가 높은 주변부로 순환하고, 이후 과열이 끝나면 밸류에이션이 약한 곳부터 먼저 무너진다.
12. 전체 거장 컨센서스를 보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등 빅테크 매수는 여전히 많지만, 동시에 같은 종목들이 매도 상위에도 올라와 있어 “AI는 산다”보다 “AI 안에서 뭐를 버릴지”가 더 중요한 장세가 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단순한 메가트렌드 매수가 아니라 대장주,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혜/피해주를 가르는 선별 장세로 이동 중이며, 가치주·소형주·에너지로의 로테이션은 버블 말기 전조로도 읽힐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버크셔는 현금과 압축으로 방어, 애크먼은 MSFT로 공격, 드러켄밀러는 AI 대장주 차익실현 후 인프라·신흥국·에너지로 이동했다; 즉 지금은 “AI 롱”보다 상대가치 페어 트레이드가 유리한 국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알파벳의 광고·클라우드 성장, MS 코파일럿 침투율과 ARPU, Azure 성장률, 브로드컴/ST마이크로의 AI 인프라 수주, 달러 인덱스와 미국 장기금리, 외국인의 미국 자산 순매수 둔화 여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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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버블 8회 말이다" 30년 무패 거장이 AI 대장주 전량 청산하고 몰빵한 이 종목 (Q1 13f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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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의 진짜 병목은 와트와 웨이퍼
1. Gavin Baker는 지금을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extraordinary한 순간”으로 규정하며, Anthropic이 한 달에 ARR 110억 달러를 추가한 건 Palantir·Snowflake·Databricks가 10년 쌓은 사업을 1개월 만에 더한 수준이라고 본다.
2. 핵심 병목은 결국 “watts and wafers”이며, 전력 부족은 2027~2028년 완화될 수 있지만 웨이퍼, 특히 TSMC의 선단 공정 캐파가 AI 버블 방지의 사실상 최종 게이트키퍼라고 본다.
3. 흥미로운 알파 포인트는 “데이터센터 in space”를 거대한 건물이 아니라 Blackwell 랙 같은 “racks in space”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으로, SpaceX가 태양광 패널·레이저 링크·라디에이터로 이를 현실화할 경우 장기 전력 병목 해소 테마가 열린다는 주장이다.
4. Baker는 Blackwell 랙이 약 3,000파운드이고 Starlink V3가 20kW급이며, 궤도상 컴퓨트는 inference 중심으로 먼저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반면 training은 당분간 지상 데이터센터에 남을 것이라 terrestrial DC 수요가 바로 죽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본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서 그는 이번 AI 사이클이 2000년 닷컴과 다른 점으로, 아직까지 빌드아웃이 주로 operating cash flow로 자금조달되고 있고 GPU는 100% 활용되지만 당시 광섬유는 99% 미사용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6. 다만 버블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는다. 역사적으로 철도·운하·인터넷 모두 공급 과잉 버블을 겪었고, 이번에도 TSMC가 너무 빠르게 캐파를 열거나 Intel·Samsung이 공격적으로 따라붙으면 결국 공급이 수요를 앞지를 수 있다는 경고다.
7. 그는 TSMC를 “버블을 막아주는 플린티한 대만의 노인들”처럼 묘사하며, Jensen Huang조차 TSMC와 정식 계약 없이 신뢰 기반으로 거래해왔다는 점을 들어 Nvidia-TSMC 결속을 매우 강하게 본다.
8. 또 다른 큰 축은 frontier 모델의 경제성이다. 그는 OpenAI와 Anthropic은 비슷해 보여도 capital efficiency가 전혀 다르며, Anthropic이 OpenAI 대비 훨씬 적은 burn으로 유사 매출 스케일을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9. DeepSeek 류의 “더 싸고 충분히 좋은 모델이 결국 승리한다”는 통념도 아직은 현실과 다르다고 본다. 실제 수익은 open-source보다 여전히 frontier token에 몰리고 있으며, 기업들은 프로토타입과 핵심 워크플로우에서 frontier 모델을 계속 쓴다는 것이다.
10. 특히 Google은 한때 TPU 기반으로 price-performance frontier를 지배했지만, 지금은 Anthropic·OpenAI·xAI가 더 강해졌다고 진단한다. 이번 구도 변화는 Google의 보수적 TPU 설계와 Nvidia의 공격적 로드맵 차이에서 왔다고 본다.
11.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아직 승자보다 피해자가 더 많다고 본다. Cursor·Cognition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AI는 앱 레이어에서 새 가치를 만들기보다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수조 달러를 먼저 파괴하는 중이라는 시각이다.
12. 그래서 스타트업의 생존 조건은 “different and hard”다. 모두가 듣자마자 이해하는 아이디어는 모델 업체나 대형 플랫폼이 곧 따라오므로, 기술적으로 어렵고 쉽게 모방 안 되는 포지션이 아니면 방어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13. 칩 스타트업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더 좋은 GPU”를 만들겠다는 접근은 사실상 Nvidia와 Amazon Tranium, TPU, AMD를 정면으로 상대하는 것이고, 진짜 기회는 prefill/decode 분리 같은 새로운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다른 trade-off를 하는 데 있다고 본다.
14. Cerebras는 그 예시로 언급된다. 웨이퍼 스케일 컴퓨팅은 “hard and different”라서 의미가 있고, 이런 종류의 설계가 아니면 1~3% 점유율을 얻어도 결국 Nvidia가 따라올 수 있다고 본다.
15. 또 하나 중요한 관찰은 inference disaggregation이 기존 GPU의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점이다. Hopper나 Ampere도 prefill용으로 훨씬 오래 돌릴 수 있어 GPU 유효수명이 3~4년이 아니라 10~15년으로 늘 수 있고, 이는 GPU 담보 대출을 해준 private credit에도 호재라는 해석이다.
16. 빅테크 평가는 엇갈린다. Google은 compute와 데이터, 특히 YouTube 데이터로 여전히 강하고, Meta는 내부적으로 가장 AI-first하게 변신 중이며, Amazon은 Tranium과 물류 로보틱스로 강하고, Microsoft는 잠시 주춤했지만 OpenAI serving 대신 자사 product 강화 쪽으로 compute를 재배치하는 중이라고 본다.
17. 반대로 그가 우려하는 건 시장 심리다. 과거엔 AI 회의론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DRAM, 전력, 네트워킹 등 AI 연관 섹터에서 bears가 거의 사라졌고, 특히 저품질 공급업체 주가가 shortage만으로 과도하게 급등하는 건 후반부 사이클의 전형적 신호처럼 본다.
18. 마지막으로 그는 AI를 바이오 혁신과 인간 수명 연장의 결정적 촉매로 보면서도, 동시에 사이버범죄·정치적 폭력·미중/대만 리스크·전장 AI 비대칭 등으로 세상이 더 고변동적이고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모델 경쟁”에서 “전력·웨이퍼·설비·금융 조달·지정학”의 복합 게임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승자는 앱 회사보다 shortage seller, 그중에서도 고품질 공급자일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Baker의 시선은 고밸류 speculative AI 잡주보다 Nvidia·고급 메모리·선별된 네트워킹·선별된 빅테크 같은 질 좋은 shortage asset 쪽에 가깝고, 반대로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하는 저품질 인프라 플레이에는 경계적이다.
• 체크포인트: TSMC 선단 캐파 증설 속도, Intel·Samsung의 추격 여부, Google I/O 이후 모델 경쟁력, Anthropic/OpenAI의 usage-based monetization, GPU 렌탈 가격과 HBM 가격, 그리고 SpaceX의 orbital compute 관련 실제 행동이 다음 핵심 관찰 포인트다.
https://youtu.be/Mmj_G9RlW-I
1. Gavin Baker는 지금을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extraordinary한 순간”으로 규정하며, Anthropic이 한 달에 ARR 110억 달러를 추가한 건 Palantir·Snowflake·Databricks가 10년 쌓은 사업을 1개월 만에 더한 수준이라고 본다.
2. 핵심 병목은 결국 “watts and wafers”이며, 전력 부족은 2027~2028년 완화될 수 있지만 웨이퍼, 특히 TSMC의 선단 공정 캐파가 AI 버블 방지의 사실상 최종 게이트키퍼라고 본다.
3. 흥미로운 알파 포인트는 “데이터센터 in space”를 거대한 건물이 아니라 Blackwell 랙 같은 “racks in space”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으로, SpaceX가 태양광 패널·레이저 링크·라디에이터로 이를 현실화할 경우 장기 전력 병목 해소 테마가 열린다는 주장이다.
4. Baker는 Blackwell 랙이 약 3,000파운드이고 Starlink V3가 20kW급이며, 궤도상 컴퓨트는 inference 중심으로 먼저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반면 training은 당분간 지상 데이터센터에 남을 것이라 terrestrial DC 수요가 바로 죽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본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서 그는 이번 AI 사이클이 2000년 닷컴과 다른 점으로, 아직까지 빌드아웃이 주로 operating cash flow로 자금조달되고 있고 GPU는 100% 활용되지만 당시 광섬유는 99% 미사용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6. 다만 버블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는다. 역사적으로 철도·운하·인터넷 모두 공급 과잉 버블을 겪었고, 이번에도 TSMC가 너무 빠르게 캐파를 열거나 Intel·Samsung이 공격적으로 따라붙으면 결국 공급이 수요를 앞지를 수 있다는 경고다.
7. 그는 TSMC를 “버블을 막아주는 플린티한 대만의 노인들”처럼 묘사하며, Jensen Huang조차 TSMC와 정식 계약 없이 신뢰 기반으로 거래해왔다는 점을 들어 Nvidia-TSMC 결속을 매우 강하게 본다.
8. 또 다른 큰 축은 frontier 모델의 경제성이다. 그는 OpenAI와 Anthropic은 비슷해 보여도 capital efficiency가 전혀 다르며, Anthropic이 OpenAI 대비 훨씬 적은 burn으로 유사 매출 스케일을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9. DeepSeek 류의 “더 싸고 충분히 좋은 모델이 결국 승리한다”는 통념도 아직은 현실과 다르다고 본다. 실제 수익은 open-source보다 여전히 frontier token에 몰리고 있으며, 기업들은 프로토타입과 핵심 워크플로우에서 frontier 모델을 계속 쓴다는 것이다.
10. 특히 Google은 한때 TPU 기반으로 price-performance frontier를 지배했지만, 지금은 Anthropic·OpenAI·xAI가 더 강해졌다고 진단한다. 이번 구도 변화는 Google의 보수적 TPU 설계와 Nvidia의 공격적 로드맵 차이에서 왔다고 본다.
11.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아직 승자보다 피해자가 더 많다고 본다. Cursor·Cognition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AI는 앱 레이어에서 새 가치를 만들기보다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수조 달러를 먼저 파괴하는 중이라는 시각이다.
12. 그래서 스타트업의 생존 조건은 “different and hard”다. 모두가 듣자마자 이해하는 아이디어는 모델 업체나 대형 플랫폼이 곧 따라오므로, 기술적으로 어렵고 쉽게 모방 안 되는 포지션이 아니면 방어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13. 칩 스타트업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더 좋은 GPU”를 만들겠다는 접근은 사실상 Nvidia와 Amazon Tranium, TPU, AMD를 정면으로 상대하는 것이고, 진짜 기회는 prefill/decode 분리 같은 새로운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다른 trade-off를 하는 데 있다고 본다.
14. Cerebras는 그 예시로 언급된다. 웨이퍼 스케일 컴퓨팅은 “hard and different”라서 의미가 있고, 이런 종류의 설계가 아니면 1~3% 점유율을 얻어도 결국 Nvidia가 따라올 수 있다고 본다.
15. 또 하나 중요한 관찰은 inference disaggregation이 기존 GPU의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점이다. Hopper나 Ampere도 prefill용으로 훨씬 오래 돌릴 수 있어 GPU 유효수명이 3~4년이 아니라 10~15년으로 늘 수 있고, 이는 GPU 담보 대출을 해준 private credit에도 호재라는 해석이다.
16. 빅테크 평가는 엇갈린다. Google은 compute와 데이터, 특히 YouTube 데이터로 여전히 강하고, Meta는 내부적으로 가장 AI-first하게 변신 중이며, Amazon은 Tranium과 물류 로보틱스로 강하고, Microsoft는 잠시 주춤했지만 OpenAI serving 대신 자사 product 강화 쪽으로 compute를 재배치하는 중이라고 본다.
17. 반대로 그가 우려하는 건 시장 심리다. 과거엔 AI 회의론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DRAM, 전력, 네트워킹 등 AI 연관 섹터에서 bears가 거의 사라졌고, 특히 저품질 공급업체 주가가 shortage만으로 과도하게 급등하는 건 후반부 사이클의 전형적 신호처럼 본다.
18. 마지막으로 그는 AI를 바이오 혁신과 인간 수명 연장의 결정적 촉매로 보면서도, 동시에 사이버범죄·정치적 폭력·미중/대만 리스크·전장 AI 비대칭 등으로 세상이 더 고변동적이고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모델 경쟁”에서 “전력·웨이퍼·설비·금융 조달·지정학”의 복합 게임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승자는 앱 회사보다 shortage seller, 그중에서도 고품질 공급자일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Baker의 시선은 고밸류 speculative AI 잡주보다 Nvidia·고급 메모리·선별된 네트워킹·선별된 빅테크 같은 질 좋은 shortage asset 쪽에 가깝고, 반대로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하는 저품질 인프라 플레이에는 경계적이다.
• 체크포인트: TSMC 선단 캐파 증설 속도, Intel·Samsung의 추격 여부, Google I/O 이후 모델 경쟁력, Anthropic/OpenAI의 usage-based monetization, GPU 렌탈 가격과 HBM 가격, 그리고 SpaceX의 orbital compute 관련 실제 행동이 다음 핵심 관찰 포인트다.
https://youtu.be/Mmj_G9Rl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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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vin Baker on Orbital Compute, TSMC, and Frontier Models
In this episode of Invest Like The Best, Patrick O'Shaughnessy is joined by Gavin Baker to dissect the unprecedented AI technology boom. Gavin explains why recent growth from companies like Anthropic represents the most extraordinary moment in the history…
토큰화 슈퍼사이클과 퍼프 전쟁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SEC의 ‘innovation exemption’ 루머와 Hyperliquid·Solana 진영의 퍼프 경쟁이 합쳐지며, 크립토가 더 이상 “암호화폐 전용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자산 거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2. Jito 공동창업자 Lucas(Buffalo)는 JTX를 “프로 리테일용 트레이딩 터미널”로 포지셔닝하며, 밈코인 스나이핑이 아니라 고품질 자산과 최고의 체결 경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3. Lucas의 가장 강한 주장 중 하나는 “Solana에서 BTC·ETH·SOL 메이저 자산은 중앙화 거래소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인데, 그 배경으로 빠른 슬롯타임(400ms→200ms 목표)과 prop AMM 구조를 들었다.
4. 그는 Hyperliquid의 강세를 인정하면서도, Solana는 컴포저빌리티와 지속적인 체인 업그레이드의 이점을 가진다고 주장했고, 연내 블록타임 단축·컴퓨트 유닛 증가·블록사이즈 확대가 퍼프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봤다.
5. 반면 진행자들은 현재 시장 구조상 Hyperliquid가 이미 네트워크 효과를 장악했다고 봤다. HIP-3 데이터 기준 비크립토 자산 OI 비중은 2024년 11월 약 3%에서 최근 거의 30%까지 올라왔고, 일일 OI는 약 90억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
6. Hyperliquid에서 S&P500, 오일, 나스닥(방송에서는 XYZ100으로 지칭) 같은 비크립토 퍼프 거래가 폭증하는 점은 중요하다. 이건 “크립토 앱”이 아니라 “24/7 금융 앱”으로의 전환 신호다.
7. SEC 관련 블룸버그 보도는 더 중요하다. 핵심은 퍼블릭 기업의 동의 없이도 제3자가 주식을 토큰화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는 점이며, 이는 기존의 native issuance(발행사 협업형)뿐 아니라 wrapped/representative 모델에도 제도권 문을 열어줄 수 있다.
8. 다만 조건이 붙는다. 플랫폼이 배당·의결권 등 주주 권리를 제공하지 못하면 해당 토큰 상장 권한을 잃을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서, 무허가형 spot venue나 일부 perps venue에는 오히려 규제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
9. 6MV의 Karl Vogle은 이 흐름을 “tokenization premium”으로 설명했다. 블록체인에서 가장 가치가 큰 자산은 양극단에 있다: 낮은 변동성 자산은 반복 담보대출·루핑으로 수익 극대화가 쉽고, 높은 변동성 자산은 24/7 거래·청산·글로벌 접근성 덕분에 온체인 우위가 강하다.
10. 그래서 지금 가장 애매한 구간은 오히려 중간지대다. 부동산·PE·VC처럼 실시간 가격 발견이 어렵고 자주 NAV를 못 찍는 자산은 토큰화는 가능해도 담보 활용성과 거래 효율이 제한된다.
11. Karl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했다. 수혜는 단순히 토큰화 발행사만이 아니라, 월렛(KYC 자격 증명 보관), 대출 프로토콜(Morpho, Maple류), 머니마켓, 거래 플랫폼, 그리고 institutional-grade UI·보안 레이어까지 연쇄적으로 확산된다.
12. 시장 드라마 측면에선 “기관이 온다”가 아니라 “이미 와 있다”는 인식 전환이 강했다. 진행자들은 DeFi를 더 이상 ‘코인용 금융’이 아니라, 향후 주식·상품·사모자산이 들어오는 글로벌 담보 시장으로 봐야 한다고 반복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와 토큰화 인프라, 그리고 이를 수용하는 DeFi가 “암호화폐 섹터”에서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섹터로 재분류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이미 Hyperliquid가 보여주고 있고, Solana는 Jito/JTX·Phoenix 계열이 추격하는 구조다. 별도로 토큰화 자산이 실제로 DeFi 담보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Morpho, Maple, Uniswap, Aerodrome,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L1까지 밸류에이션 재평가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SEC innovation exemption 실제 문구, 주주권 보장 의무의 적용 범위(spot vs perp), Hyperliquid의 KYC/규제 적응 여부, Solana 슬롯타임 단축과 JTX 출시, 그리고 비크립토 OI 비중이 30% 이상에서 더 상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6J2bHigh7fg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SEC의 ‘innovation exemption’ 루머와 Hyperliquid·Solana 진영의 퍼프 경쟁이 합쳐지며, 크립토가 더 이상 “암호화폐 전용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자산 거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2. Jito 공동창업자 Lucas(Buffalo)는 JTX를 “프로 리테일용 트레이딩 터미널”로 포지셔닝하며, 밈코인 스나이핑이 아니라 고품질 자산과 최고의 체결 경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3. Lucas의 가장 강한 주장 중 하나는 “Solana에서 BTC·ETH·SOL 메이저 자산은 중앙화 거래소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인데, 그 배경으로 빠른 슬롯타임(400ms→200ms 목표)과 prop AMM 구조를 들었다.
4. 그는 Hyperliquid의 강세를 인정하면서도, Solana는 컴포저빌리티와 지속적인 체인 업그레이드의 이점을 가진다고 주장했고, 연내 블록타임 단축·컴퓨트 유닛 증가·블록사이즈 확대가 퍼프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봤다.
5. 반면 진행자들은 현재 시장 구조상 Hyperliquid가 이미 네트워크 효과를 장악했다고 봤다. HIP-3 데이터 기준 비크립토 자산 OI 비중은 2024년 11월 약 3%에서 최근 거의 30%까지 올라왔고, 일일 OI는 약 90억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
6. Hyperliquid에서 S&P500, 오일, 나스닥(방송에서는 XYZ100으로 지칭) 같은 비크립토 퍼프 거래가 폭증하는 점은 중요하다. 이건 “크립토 앱”이 아니라 “24/7 금융 앱”으로의 전환 신호다.
7. SEC 관련 블룸버그 보도는 더 중요하다. 핵심은 퍼블릭 기업의 동의 없이도 제3자가 주식을 토큰화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는 점이며, 이는 기존의 native issuance(발행사 협업형)뿐 아니라 wrapped/representative 모델에도 제도권 문을 열어줄 수 있다.
8. 다만 조건이 붙는다. 플랫폼이 배당·의결권 등 주주 권리를 제공하지 못하면 해당 토큰 상장 권한을 잃을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서, 무허가형 spot venue나 일부 perps venue에는 오히려 규제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
9. 6MV의 Karl Vogle은 이 흐름을 “tokenization premium”으로 설명했다. 블록체인에서 가장 가치가 큰 자산은 양극단에 있다: 낮은 변동성 자산은 반복 담보대출·루핑으로 수익 극대화가 쉽고, 높은 변동성 자산은 24/7 거래·청산·글로벌 접근성 덕분에 온체인 우위가 강하다.
10. 그래서 지금 가장 애매한 구간은 오히려 중간지대다. 부동산·PE·VC처럼 실시간 가격 발견이 어렵고 자주 NAV를 못 찍는 자산은 토큰화는 가능해도 담보 활용성과 거래 효율이 제한된다.
11. Karl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했다. 수혜는 단순히 토큰화 발행사만이 아니라, 월렛(KYC 자격 증명 보관), 대출 프로토콜(Morpho, Maple류), 머니마켓, 거래 플랫폼, 그리고 institutional-grade UI·보안 레이어까지 연쇄적으로 확산된다.
12. 시장 드라마 측면에선 “기관이 온다”가 아니라 “이미 와 있다”는 인식 전환이 강했다. 진행자들은 DeFi를 더 이상 ‘코인용 금융’이 아니라, 향후 주식·상품·사모자산이 들어오는 글로벌 담보 시장으로 봐야 한다고 반복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와 토큰화 인프라, 그리고 이를 수용하는 DeFi가 “암호화폐 섹터”에서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섹터로 재분류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이미 Hyperliquid가 보여주고 있고, Solana는 Jito/JTX·Phoenix 계열이 추격하는 구조다. 별도로 토큰화 자산이 실제로 DeFi 담보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Morpho, Maple, Uniswap, Aerodrome,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L1까지 밸류에이션 재평가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SEC innovation exemption 실제 문구, 주주권 보장 의무의 적용 범위(spot vs perp), Hyperliquid의 KYC/규제 적응 여부, Solana 슬롯타임 단축과 JTX 출시, 그리고 비크립토 OI 비중이 30% 이상에서 더 상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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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From The Nest: HYPE Lockout Rally, SEC Greenlights Tokenized Stocks ft. Jito, Pharos & 6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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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의 세 갈래 길
1. 대화의 핵심은 Hyperliquid 같은 오프쇼어 퍼프 DEX가 앞으로 세 가지 길 중 어디로 갈지다: 그대로 오프쇼어에 남기, 미국에 온쇼어로 들어와 CFTC 체계에 편입되기, 아니면 더 탈중앙화해 “규제할 법인이 없는 상태”로 진화하기.
2. FIA의 Walt Lukken은 전통 시장 관점에서 “결국 잘 큰 시장은 규제를 찾는다”고 본다. 신뢰, 제도권 자금, 법적 예측 가능성은 결국 규제가 가져오며, CFTC의 principles-based framework가 이런 신종 시장을 담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3. 반대로 Chris Perkins는 세 번째 선택지, 즉 더 깊은 탈중앙화가 가장 혁신적이고 법적으로도 가장 흥미롭다고 본다. 핵심은 “기술 자체는 규제하기 어렵고, 결국 규제 대상은 기술이 아니라 그걸 쓰는 사람과 행위”라는 프레임이다.
4. 미국에 들어오려면 보통 3개 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DCM(거래소), DCO(청산소), FCM(중개/선물 브로커). Hyperliquid가 온쇼어화하려면 이 라이선스를 직접 사거나 구축해야 하고, 탈중앙 구조와 법인 책임 구조를 어떻게 맞출지가 난제다.
5. 투자 포인트는 이 논의가 단순히 Hyperliquid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프쇼어 perpetual stack 전체가 같은 질문 앞에 서 있고, 규제가 강해질수록 중앙화 플레이어가 유리해져 시장 집중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 Chris는 GFC 이후 OTC 파생 시장이 중앙청산으로 정리되며 견고해졌지만 동시에 더 집중됐다고 지적한다. 규제는 대체로 고정비를 올리고, 그 결과 큰 플레이어가 더 커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인데, 이건 이미 현물 시장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다.
7. 그래서 Hyperliquid의 차별점은 “탈중앙 + 24/7 + 글로벌 유동성”이고, 이걸 미국 규제 틀 안에서 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ICE는 OKX와, CME는 Google과 손잡는 식으로 대응 중이라는 언급도 나와, 전통 거래소도 이미 이 경쟁을 ‘무시’하지 않고 있다.
8. 기술적으로는 리스크 관리가 진짜 승부처다. Chris는 현재 크립토 파생 DEX들이 ADL(auto deleveraging)에 과도하게 의존해 전통 금융이 수년간 다듬어온 “risk waterfall” 구조를 건너뛰었다고 비판했고, 앞으로 진짜 재평가 포인트는 누가 탈중앙 방식으로 더 정교한 청산·상대방위험 관리 체계를 만드느냐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X vs CEX 구도가 아니라 “규제를 먹는 DeFi” vs “규제 때문에 더 강해지는 중앙화 인프라”의 싸움으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다. 특히 perp DEX는 이제 단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법적 구조, 청산 구조, 미국 접근성까지 같이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류 프로토콜에는 구조적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지만, 그 프리미엄의 조건은 유동성 지속과 리스크 엔진 업그레이드다. 반대로 규제 순응형 플레이어(CME, ICE, Coinbase류)는 “느리지만 결국 기관 자금을 먹는 쪽”으로 재평가될 수 있어, 오프쇼어 DEX와 제도권 인프라 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중요해진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미국 정책 행보(Jake Chervinsky가 이끄는 Hyperliquid Policy Institute 포함), CFTC의 관할 해석 변화, 미국 사용자의 우회 접속 단속 여부, ADL 완화와 risk waterfall 개선, 온쇼어 법인/라이선스 시도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추가로 “미국 금융 인터넷이 글로벌 크립토 유동성과 분리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결정할 수 있는 큰 변수다.
https://youtu.be/eh3kJdj8rac
1. 대화의 핵심은 Hyperliquid 같은 오프쇼어 퍼프 DEX가 앞으로 세 가지 길 중 어디로 갈지다: 그대로 오프쇼어에 남기, 미국에 온쇼어로 들어와 CFTC 체계에 편입되기, 아니면 더 탈중앙화해 “규제할 법인이 없는 상태”로 진화하기.
2. FIA의 Walt Lukken은 전통 시장 관점에서 “결국 잘 큰 시장은 규제를 찾는다”고 본다. 신뢰, 제도권 자금, 법적 예측 가능성은 결국 규제가 가져오며, CFTC의 principles-based framework가 이런 신종 시장을 담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3. 반대로 Chris Perkins는 세 번째 선택지, 즉 더 깊은 탈중앙화가 가장 혁신적이고 법적으로도 가장 흥미롭다고 본다. 핵심은 “기술 자체는 규제하기 어렵고, 결국 규제 대상은 기술이 아니라 그걸 쓰는 사람과 행위”라는 프레임이다.
4. 미국에 들어오려면 보통 3개 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DCM(거래소), DCO(청산소), FCM(중개/선물 브로커). Hyperliquid가 온쇼어화하려면 이 라이선스를 직접 사거나 구축해야 하고, 탈중앙 구조와 법인 책임 구조를 어떻게 맞출지가 난제다.
5. 투자 포인트는 이 논의가 단순히 Hyperliquid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프쇼어 perpetual stack 전체가 같은 질문 앞에 서 있고, 규제가 강해질수록 중앙화 플레이어가 유리해져 시장 집중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 Chris는 GFC 이후 OTC 파생 시장이 중앙청산으로 정리되며 견고해졌지만 동시에 더 집중됐다고 지적한다. 규제는 대체로 고정비를 올리고, 그 결과 큰 플레이어가 더 커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인데, 이건 이미 현물 시장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다.
7. 그래서 Hyperliquid의 차별점은 “탈중앙 + 24/7 + 글로벌 유동성”이고, 이걸 미국 규제 틀 안에서 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ICE는 OKX와, CME는 Google과 손잡는 식으로 대응 중이라는 언급도 나와, 전통 거래소도 이미 이 경쟁을 ‘무시’하지 않고 있다.
8. 기술적으로는 리스크 관리가 진짜 승부처다. Chris는 현재 크립토 파생 DEX들이 ADL(auto deleveraging)에 과도하게 의존해 전통 금융이 수년간 다듬어온 “risk waterfall” 구조를 건너뛰었다고 비판했고, 앞으로 진짜 재평가 포인트는 누가 탈중앙 방식으로 더 정교한 청산·상대방위험 관리 체계를 만드느냐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X vs CEX 구도가 아니라 “규제를 먹는 DeFi” vs “규제 때문에 더 강해지는 중앙화 인프라”의 싸움으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다. 특히 perp DEX는 이제 단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법적 구조, 청산 구조, 미국 접근성까지 같이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류 프로토콜에는 구조적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지만, 그 프리미엄의 조건은 유동성 지속과 리스크 엔진 업그레이드다. 반대로 규제 순응형 플레이어(CME, ICE, Coinbase류)는 “느리지만 결국 기관 자금을 먹는 쪽”으로 재평가될 수 있어, 오프쇼어 DEX와 제도권 인프라 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중요해진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미국 정책 행보(Jake Chervinsky가 이끄는 Hyperliquid Policy Institute 포함), CFTC의 관할 해석 변화, 미국 사용자의 우회 접속 단속 여부, ADL 완화와 risk waterfall 개선, 온쇼어 법인/라이선스 시도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추가로 “미국 금융 인터넷이 글로벌 크립토 유동성과 분리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결정할 수 있는 큰 변수다.
https://youtu.be/eh3kJdj8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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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Decentralizing Further Be Hyperliquid's Best Bet for Handling US Regulation?
CME Group and ICE have asked the CFTC to regulate Hyperliquid, the offshore perpetuals exchange drawing massive derivatives volume.
In this clip, Walt Lukken of the Futures Industry Association and Chris Perkins of 250 Digital Asset Management lay out Hyperilquid’s…
In this clip, Walt Lukken of the Futures Industry Association and Chris Perkins of 250 Digital Asset Management lay out Hyperilquid’s…
온체인 브로커리지의 등장
1. Variational CEO Lucas Schuermann은 $50M Series A를 Dragonfly 리드로 조달했고, 이 자금과 동시에 RWA perpetuals를 공개하며 “크립토 퍼프 거래소”에서 “글로벌 자산 온체인 브로커”로 포지셔닝을 전환했다.
2.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온체인 유저가 원하는 건 BTC/ETH 100배 레버리지만이 아니라 미국 주식, 한국·일본 증시, 원자재까지 한 UI에서 같은 방식으로 거래하는 것이고, perp/CFD가 그 가장 단순한 상품이라는 것.
3. Variational은 order book 기반 가격발견 venue가 아니라 RFQ 기반 유동성 집결 모델을 택했는데, 이건 Hyperliquid나 Lighter와 정면승부라기보다 Robinhood류 브로커리지처럼 “최적 체결”을 파는 구조에 가깝다.
4. 숫자는 이미 작지 않다: 최근 30일 거래량 $16B, 최근 7일 약 $4.5B, 기존엔 450개 크립토 perp를 제공했고 이번 RWA 론치는 막 시작된 단계라 회사는 향후 100개 이상 RWA 시장 추가를 예고했다.
5. Lucas는 Hyperliquid 사례를 사실상 시장 검증으로 사용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Hyperliquid 거래량과 OI의 50% 이상이 이미 RWA 관련 시장에서 나오고 있으며, 이건 온체인 투기 수요가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밖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다.
6. 수익모델도 흥미롭다: Variational은 “제로 수수료”를 유지하되, 자체 유동성 레이어 OLP가 리테일 주문의 반대편을 먼저 받고 이를 외부에 더 효율적으로 헤지하면서 스프레드/내부화 수익을 남긴다. 전통 금융의 PFOF와 유사하지만, 외부 MM에 주문흐름을 팔지 않고 프로토콜 내부에서 가치 누수를 줄이겠다는 설명이다.
7. 창업자 배경도 중요하다. Lucas와 공동창업자 Ed는 Columbia 출신으로, Q Capital 운영 후 Genesis Trading에서 엔지니어링/퀀트를 맡았고, Luna·FTX 붕괴를 직접 겪으며 “왜 trustless clearing가 필요한지”를 사업 명제로 굳혔다.
8. 인프라 선택도 메시지가 있다: Variational은 자체 체인 대신 Arbitrum One 위에 구축했고, HFT를 위한 초저지연 order book보다 리테일 UX·신뢰성·투명성을 우선했다. 즉 “모놀리식 거래소 체인”보다 “메이저 체인 위 브로커 앱”이라는 선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의 다음 재평가 포인트는 “누가 더 많은 코인을 상장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TradFi 유동성을 가장 잘 온체인으로 끌어오느냐”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RWA perp 비중이 실제로 빠르게 늘면, 거래소 토큰/브로커리지형 프로토콜/토큰화 인프라 전반이 재평가될 수 있고, 반대로 순수 알트 perp 중심 DEX는 상대적으로 밸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WA 시장별 스프레드와 체결 품질, OI의 실제 증가 속도, 100개+ 시장 확장 이행 여부, 지역별 규제 허용 범위, 그리고 “제로 수수료” 모델이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C8p7kjlFas
1. Variational CEO Lucas Schuermann은 $50M Series A를 Dragonfly 리드로 조달했고, 이 자금과 동시에 RWA perpetuals를 공개하며 “크립토 퍼프 거래소”에서 “글로벌 자산 온체인 브로커”로 포지셔닝을 전환했다.
2. 핵심 논지는 단순하다: 온체인 유저가 원하는 건 BTC/ETH 100배 레버리지만이 아니라 미국 주식, 한국·일본 증시, 원자재까지 한 UI에서 같은 방식으로 거래하는 것이고, perp/CFD가 그 가장 단순한 상품이라는 것.
3. Variational은 order book 기반 가격발견 venue가 아니라 RFQ 기반 유동성 집결 모델을 택했는데, 이건 Hyperliquid나 Lighter와 정면승부라기보다 Robinhood류 브로커리지처럼 “최적 체결”을 파는 구조에 가깝다.
4. 숫자는 이미 작지 않다: 최근 30일 거래량 $16B, 최근 7일 약 $4.5B, 기존엔 450개 크립토 perp를 제공했고 이번 RWA 론치는 막 시작된 단계라 회사는 향후 100개 이상 RWA 시장 추가를 예고했다.
5. Lucas는 Hyperliquid 사례를 사실상 시장 검증으로 사용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Hyperliquid 거래량과 OI의 50% 이상이 이미 RWA 관련 시장에서 나오고 있으며, 이건 온체인 투기 수요가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 밖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다.
6. 수익모델도 흥미롭다: Variational은 “제로 수수료”를 유지하되, 자체 유동성 레이어 OLP가 리테일 주문의 반대편을 먼저 받고 이를 외부에 더 효율적으로 헤지하면서 스프레드/내부화 수익을 남긴다. 전통 금융의 PFOF와 유사하지만, 외부 MM에 주문흐름을 팔지 않고 프로토콜 내부에서 가치 누수를 줄이겠다는 설명이다.
7. 창업자 배경도 중요하다. Lucas와 공동창업자 Ed는 Columbia 출신으로, Q Capital 운영 후 Genesis Trading에서 엔지니어링/퀀트를 맡았고, Luna·FTX 붕괴를 직접 겪으며 “왜 trustless clearing가 필요한지”를 사업 명제로 굳혔다.
8. 인프라 선택도 메시지가 있다: Variational은 자체 체인 대신 Arbitrum One 위에 구축했고, HFT를 위한 초저지연 order book보다 리테일 UX·신뢰성·투명성을 우선했다. 즉 “모놀리식 거래소 체인”보다 “메이저 체인 위 브로커 앱”이라는 선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의 다음 재평가 포인트는 “누가 더 많은 코인을 상장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TradFi 유동성을 가장 잘 온체인으로 끌어오느냐”로 이동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RWA perp 비중이 실제로 빠르게 늘면, 거래소 토큰/브로커리지형 프로토콜/토큰화 인프라 전반이 재평가될 수 있고, 반대로 순수 알트 perp 중심 DEX는 상대적으로 밸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RWA 시장별 스프레드와 체결 품질, OI의 실제 증가 속도, 100개+ 시장 확장 이행 여부, 지역별 규제 허용 범위, 그리고 “제로 수수료” 모델이 변동성 장세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AC8p7kjlF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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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ational Founder: $50M Series A, RWA Perps, And TradFi Onchain (Why Now)
Lucas Schuermann joins The Rollup to cover how Variational raised $50M to build the on-chain brokerage.
Lucas Schuermann is Founder and CEO of Variational, a zero-fee on-chain brokerage.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ucas Schuermann is Founder and CEO of Variational, a zero-fee on-chain brokerage.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비트코인의 다음 전장 크레딧 시장
1. Jeff Walt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Strategy의 STRC, Strive의 SATA 같은 비트코인 기반 우선주/영구우선주 상품은 “폰지”가 아니라, BTC를 담보 자본으로 삼아 신용상품을 발행하는 새로운 밸런스시트 비즈니스라는 것.
2.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의 TAM을 금 시장에서 끝내지 않고, 채권·우선주·배당주·머니마켓·부동산 대체재까지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3. 즉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사게 하자”가 아니라, 누군가가 BTC 변동성을 흡수하고 투자자에게 11~13% 달러 수익률을 주면 훨씬 큰 자금풀이 들어온다는 논리다.
4. Strive는 현재 15,390 BTC를 보유하고 있고, SATA 발행 잔액은 5.24억달러, 연 배당 의무는 6,800만달러이며, 현금 12개월치와 STRC 6개월치 배당 재원을 별도로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5. Walton은 BTC 200주 이동평균을 “구조적 수요”의 프록시로 보며, 현재 기준 약 27% 하회한 BTC 44,260달러에서도 자사 BTC만으로 10년치 배당 커버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6. 그의 더 큰 베팅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보다 “기존 크레딧 시장의 상대적 구식화”에 있다. 사모신용은 불투명하고 유동성이 없고, 은행예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실질 손실이며, 배당주와 부동산도 AI·보험료·운영리스크를 감안하면 리스크 대비 수익이 나쁘다는 것.
7. 이 맥락에서 SATA의 13% 배당, 그리고 6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일일 배당은 단순 상품 기능이 아니라, 자본시장이 현금흐름 자산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으로 제시됐다.
8.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구조가 사실상 BTC를 “원자재”에서 “구조화 가능한 기초자산”으로 변환한다는 점이다. 영구우선주 위에 다시 senior/junior tranche, term 구조, 144A 사모채, 보험사 적합 상품까지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은 트래드파이식 securitization이 BTC 위에 얹히는 그림이다.
9. Walton은 이 시장의 상한을 크레딧 시장 300조달러로 본다. 그의 표현대로 디지털 크레딧이 그중 0.5%만 먹어도 현재 BTC 시총을 한 번 더 키울 수 있다는 계산이다.
10. 경쟁 구도도 재밌다. Strategy와 Strive는 같은 시장을 두고 싸우지만, 동시에 둘 다 존재해야 더 큰 제도권 신뢰와 신용평가, DeFi 재포장 수요가 붙는 “co-opetition” 관계라는 시각이다.
11. Strive와 Strategy의 차별점으로는 자본구조가 제시됐다. Strive는 전환사채 없이 사실상 풀 에쿼티 구조를 강조했고, Strategy는 약 80억달러 규모 전환사채가 있어 더 큰 스케일 대신 구조 복잡성이 존재한다.
12. 반론도 선명하다. 이 모델은 결국 BTC 장기 우상향과 충분한 유동성을 전제로 하며, 상품이 성공할수록 배당 의무도 커진다. 즉 “성공 자체가 장기 리스크”가 될 수 있고, 후행 데이터인 200주 평균으로 미래를 과신할 위험도 있다.
13. 또 하나의 본질적 질문은 왜 굳이 이런 상품을 사느냐는 것인데, 답은 세대·계정·리스크 선호도다. 젊고 공격적인 투자자는 그냥 BTC나 레버리지 주식(ASST, MSTR)을 사겠지만, HSA·연금·보수적 자금은 BTC 신념은 유지하면서 변동성은 낮추는 래퍼를 원한다는 얘기다.
14. 인터뷰의 숨은 드라마는, 예전엔 비트코이너의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과장이라 보던 진행자조차 이제는 “사람들이 BTC를 직접 쓰지 않아도, BTC 기반 신용상품이 자본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쪽으로 시각이 이동했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내러티브가 “디지털 골드”에서 “디지털 캐피털”로 이동하면, MSTR/STRC/SATA류는 단순 대용주가 아니라 BTC 금융화 인프라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물 BTC, 고베타 BTC 프록시(MSTR·ASST), BTC 기반 크레딧(STRC·SATA) 간 자금 성격이 분화될 가능성이 크고, 특히 금리 하락·기관 자금 유입 국면에서 배당형 BTC 래퍼의 상대강도가 올라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C·SATA의 실제 거래 유동성, 배당 지속성, 추가 발행 속도, BTC 대비 커버리지 비율, 신용평가사 태도 변화, 바젤 규제/은행 자본규제 완화 여부, 그리고 이 구조 위에 올라오는 DeFi·144A 재포장 상품 출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FIEM-WuQmQE
1. Jeff Walt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Strategy의 STRC, Strive의 SATA 같은 비트코인 기반 우선주/영구우선주 상품은 “폰지”가 아니라, BTC를 담보 자본으로 삼아 신용상품을 발행하는 새로운 밸런스시트 비즈니스라는 것.
2. 이 프레임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의 TAM을 금 시장에서 끝내지 않고, 채권·우선주·배당주·머니마켓·부동산 대체재까지 확장시키기 때문이다.
3. 즉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직접 사게 하자”가 아니라, 누군가가 BTC 변동성을 흡수하고 투자자에게 11~13% 달러 수익률을 주면 훨씬 큰 자금풀이 들어온다는 논리다.
4. Strive는 현재 15,390 BTC를 보유하고 있고, SATA 발행 잔액은 5.24억달러, 연 배당 의무는 6,800만달러이며, 현금 12개월치와 STRC 6개월치 배당 재원을 별도로 보유한다고 설명했다.
5. Walton은 BTC 200주 이동평균을 “구조적 수요”의 프록시로 보며, 현재 기준 약 27% 하회한 BTC 44,260달러에서도 자사 BTC만으로 10년치 배당 커버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6. 그의 더 큰 베팅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보다 “기존 크레딧 시장의 상대적 구식화”에 있다. 사모신용은 불투명하고 유동성이 없고, 은행예금은 인플레이션으로 실질 손실이며, 배당주와 부동산도 AI·보험료·운영리스크를 감안하면 리스크 대비 수익이 나쁘다는 것.
7. 이 맥락에서 SATA의 13% 배당, 그리고 6월 16일부터 시작되는 일일 배당은 단순 상품 기능이 아니라, 자본시장이 현금흐름 자산을 소비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으로 제시됐다.
8.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구조가 사실상 BTC를 “원자재”에서 “구조화 가능한 기초자산”으로 변환한다는 점이다. 영구우선주 위에 다시 senior/junior tranche, term 구조, 144A 사모채, 보험사 적합 상품까지 만들 수 있다는 발상은 트래드파이식 securitization이 BTC 위에 얹히는 그림이다.
9. Walton은 이 시장의 상한을 크레딧 시장 300조달러로 본다. 그의 표현대로 디지털 크레딧이 그중 0.5%만 먹어도 현재 BTC 시총을 한 번 더 키울 수 있다는 계산이다.
10. 경쟁 구도도 재밌다. Strategy와 Strive는 같은 시장을 두고 싸우지만, 동시에 둘 다 존재해야 더 큰 제도권 신뢰와 신용평가, DeFi 재포장 수요가 붙는 “co-opetition” 관계라는 시각이다.
11. Strive와 Strategy의 차별점으로는 자본구조가 제시됐다. Strive는 전환사채 없이 사실상 풀 에쿼티 구조를 강조했고, Strategy는 약 80억달러 규모 전환사채가 있어 더 큰 스케일 대신 구조 복잡성이 존재한다.
12. 반론도 선명하다. 이 모델은 결국 BTC 장기 우상향과 충분한 유동성을 전제로 하며, 상품이 성공할수록 배당 의무도 커진다. 즉 “성공 자체가 장기 리스크”가 될 수 있고, 후행 데이터인 200주 평균으로 미래를 과신할 위험도 있다.
13. 또 하나의 본질적 질문은 왜 굳이 이런 상품을 사느냐는 것인데, 답은 세대·계정·리스크 선호도다. 젊고 공격적인 투자자는 그냥 BTC나 레버리지 주식(ASST, MSTR)을 사겠지만, HSA·연금·보수적 자금은 BTC 신념은 유지하면서 변동성은 낮추는 래퍼를 원한다는 얘기다.
14. 인터뷰의 숨은 드라마는, 예전엔 비트코이너의 “하이퍼비트코이니제이션”을 과장이라 보던 진행자조차 이제는 “사람들이 BTC를 직접 쓰지 않아도, BTC 기반 신용상품이 자본시장을 잠식할 수 있다”는 쪽으로 시각이 이동했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내러티브가 “디지털 골드”에서 “디지털 캐피털”로 이동하면, MSTR/STRC/SATA류는 단순 대용주가 아니라 BTC 금융화 인프라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현물 BTC, 고베타 BTC 프록시(MSTR·ASST), BTC 기반 크레딧(STRC·SATA) 간 자금 성격이 분화될 가능성이 크고, 특히 금리 하락·기관 자금 유입 국면에서 배당형 BTC 래퍼의 상대강도가 올라올 수 있다.
• 체크포인트: STRC·SATA의 실제 거래 유동성, 배당 지속성, 추가 발행 속도, BTC 대비 커버리지 비율, 신용평가사 태도 변화, 바젤 규제/은행 자본규제 완화 여부, 그리고 이 구조 위에 올라오는 DeFi·144A 재포장 상품 출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FIEM-WuQm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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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lor’s Bitcoin Trade Is Spreading! The $300T Credit Bet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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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y be outgrowing the “digital gold” narrative. David sits down with Strive Chief Risk Officer Jeff Walton to unpack how Bitcoin-backed credit products like SATA and Strategy’s STRETCH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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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may be outgrowing the “digital gold” narrative. David sits down with Strive Chief Risk Officer Jeff Walton to unpack how Bitcoin-backed credit products like SATA and Strategy’s STRETCH could…
규제는 열리고 진짜 전쟁은 이제 시작
1. CLARITY Act는 미국 크립토의 장기 생존권을 제도화하는 법안이지만, 통과돼도 곧바로 업계가 편해지는 건 아니고 수십 개 하위 규정과 소송전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2. 이번 최대 쟁점이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은 은행권 반발 끝에 “이자처럼 보이는 예치 수익”은 막고, 거래·활동 기반 보상만 허용하는 절충안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3. 이 절충안의 핵심은 “do stuff yield”로, Coinbase 같은 거래소는 버튼 몇 번 누르는 수준의 활동도 보상 설계에 넣을 수 있어 완전 패배는 아니지만 은행형 예금 대체재로 가는 길은 좁아졌다.
4. 현재 남은 정치적 폭탄은 트럼프 관련 ‘대통령 윤리’ 조항으로, World Liberty Financial과 TRUMP 코인 이슈 때문에 민주당 표가 필요해 상원 본회의 전 마지막 협상 포인트가 됐다.
5. Rebecca Rettig의 해석은 냉정했다: CLARITY가 통과돼도 토큰 프로젝트가 내일부터 갑자기 뭘 해야 하는 건 거의 없고, 실질 변화는 SEC·CFTC·재무부 룰메이킹 이후라 몇 년 걸릴 수 있다.
6. 다만 법 자체가 산업을 “미래 방어”한다는 점은 중요하다. 지금까지 기관이 늘 핑계로 쓰던 “규제가 불명확해서 못 한다”는 체크박스는 상당 부분 지워진다.
7. 반대로 DeFi/개발자 보호는 아직 미완이다. 프론트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 통제권 개념이 법안에 더 깊게 들어오면서, 토큰 발행보다 프로토콜 개발의 규제 리스크가 더 중요한 전선이 될 수 있다.
8. Hyperliquid를 향한 CME·ICE의 로비는 단순 잡음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이 이제 진짜 전통 거래소의 밥그릇을 건드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CFTC 등록, KYC/AML, 포지션 리밋, 감시 체계 강제가 핵심 요구다.
9. 특히 Hyperliquid의 RWA perps와 pre-IPO 시장은 “디파이가 tradfi를 복제”하는 단계를 넘어 “가격 발견과 상품 설계에서 tradfi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만들고 있다.
10. 실제로 Cerebras pre-IPO 시장에서 Hyperliquid 가격은 실제 시초가에 훨씬 근접했고, 투자은행 북빌딩 가격은 100% 이상 낮게 잡혀 전통 IPO 가격결정 모델의 비효율이 노출됐다.
11. 패널의 큰 그림은 이렇다: 미국에서 규제된 퍼프 거래가 열리면 Coinbase·Robinhood가 1순위 수혜 후보지만, Interactive Brokers·Kalshi류의 다크호스나 Hyperliquid식 통합 마진 UX가 틈을 만들 수 있다.
12. 예측시장은 이제 주(州) 게임 규제 vs CFTC 관할권 싸움으로 번졌고, Third Circuit 판결 등을 감안하면 2027년쯤 연방대법원까지 가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13. 여기서 스포츠 베팅이 핵심 폭탄이다. 선거·매크로 이벤트와 달리 스포츠는 주 정부 이해관계가 너무 커서, 예측시장의 합법성은 “스포츠 계약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14. 패널은 대법원 최종 판단에서 CFTC 쪽이 이길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스포츠 세부상품이나 선수 단위 시장은 조작 가능성과 경제적 영향 테스트 때문에 잘려나갈 수 있다고 봤다.
15. SEC의 토큰화 증권 ‘innovation exemption’에 대한 크립토 트위터 기대감은 과열일 수 있다. Rebecca는 이게 곧 나온다 해도 CLARITY와의 정합성을 보며 타이밍을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6. 더 본질적인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의 진짜 수요가 아직 약하다는 점이다. 지금 거래가 붙는 건 현물보다 파생형 구조이고, 정작 상장사 발행사는 “내 주식이 체인 위에서 거래되든 말든 별 관심 없다”는 냉소가 강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규제의 핵심은 “허용되느냐”에서 “누가 규칙을 설계하느냐”로 넘어갔고, 스테이블코인·온체인 퍼프·예측시장·토큰화 증권이 각각 다른 로비전과 관할권 전쟁에 들어갔다.
• 가격/포지셔닝: 규제 수혜를 한 덩어리로 사기보다 Coinbase/Robinhood 같은 미국 온쇼어 배포력 보유자, Hyperliquid 같은 규제 충돌 프리미엄 보유자,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수혜자 간 상대가치를 봐야 한다. 반대로 “법안 통과 = 즉시 리레이팅” 기대는 과도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LARITY 상원 본회의 표결과 윤리 조항 타협, 스테이블코인 yield 최종 문구, DeFi 개발자 보호 문구, CFTC의 perps 가이던스, SEC innovation exemption 공개 여부, Kalshi/주 정부 소송의 연방항소심 흐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JPjrq72wTsg
1. CLARITY Act는 미국 크립토의 장기 생존권을 제도화하는 법안이지만, 통과돼도 곧바로 업계가 편해지는 건 아니고 수십 개 하위 규정과 소송전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2. 이번 최대 쟁점이던 스테이블코인 수익률은 은행권 반발 끝에 “이자처럼 보이는 예치 수익”은 막고, 거래·활동 기반 보상만 허용하는 절충안으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3. 이 절충안의 핵심은 “do stuff yield”로, Coinbase 같은 거래소는 버튼 몇 번 누르는 수준의 활동도 보상 설계에 넣을 수 있어 완전 패배는 아니지만 은행형 예금 대체재로 가는 길은 좁아졌다.
4. 현재 남은 정치적 폭탄은 트럼프 관련 ‘대통령 윤리’ 조항으로, World Liberty Financial과 TRUMP 코인 이슈 때문에 민주당 표가 필요해 상원 본회의 전 마지막 협상 포인트가 됐다.
5. Rebecca Rettig의 해석은 냉정했다: CLARITY가 통과돼도 토큰 프로젝트가 내일부터 갑자기 뭘 해야 하는 건 거의 없고, 실질 변화는 SEC·CFTC·재무부 룰메이킹 이후라 몇 년 걸릴 수 있다.
6. 다만 법 자체가 산업을 “미래 방어”한다는 점은 중요하다. 지금까지 기관이 늘 핑계로 쓰던 “규제가 불명확해서 못 한다”는 체크박스는 상당 부분 지워진다.
7. 반대로 DeFi/개발자 보호는 아직 미완이다. 프론트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 통제권 개념이 법안에 더 깊게 들어오면서, 토큰 발행보다 프로토콜 개발의 규제 리스크가 더 중요한 전선이 될 수 있다.
8. Hyperliquid를 향한 CME·ICE의 로비는 단순 잡음이 아니라, 온체인 파생상품이 이제 진짜 전통 거래소의 밥그릇을 건드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CFTC 등록, KYC/AML, 포지션 리밋, 감시 체계 강제가 핵심 요구다.
9. 특히 Hyperliquid의 RWA perps와 pre-IPO 시장은 “디파이가 tradfi를 복제”하는 단계를 넘어 “가격 발견과 상품 설계에서 tradfi보다 낫다”는 주장까지 만들고 있다.
10. 실제로 Cerebras pre-IPO 시장에서 Hyperliquid 가격은 실제 시초가에 훨씬 근접했고, 투자은행 북빌딩 가격은 100% 이상 낮게 잡혀 전통 IPO 가격결정 모델의 비효율이 노출됐다.
11. 패널의 큰 그림은 이렇다: 미국에서 규제된 퍼프 거래가 열리면 Coinbase·Robinhood가 1순위 수혜 후보지만, Interactive Brokers·Kalshi류의 다크호스나 Hyperliquid식 통합 마진 UX가 틈을 만들 수 있다.
12. 예측시장은 이제 주(州) 게임 규제 vs CFTC 관할권 싸움으로 번졌고, Third Circuit 판결 등을 감안하면 2027년쯤 연방대법원까지 가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13. 여기서 스포츠 베팅이 핵심 폭탄이다. 선거·매크로 이벤트와 달리 스포츠는 주 정부 이해관계가 너무 커서, 예측시장의 합법성은 “스포츠 계약을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가”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14. 패널은 대법원 최종 판단에서 CFTC 쪽이 이길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스포츠 세부상품이나 선수 단위 시장은 조작 가능성과 경제적 영향 테스트 때문에 잘려나갈 수 있다고 봤다.
15. SEC의 토큰화 증권 ‘innovation exemption’에 대한 크립토 트위터 기대감은 과열일 수 있다. Rebecca는 이게 곧 나온다 해도 CLARITY와의 정합성을 보며 타이밍을 조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16. 더 본질적인 포인트는, 토큰화 주식의 진짜 수요가 아직 약하다는 점이다. 지금 거래가 붙는 건 현물보다 파생형 구조이고, 정작 상장사 발행사는 “내 주식이 체인 위에서 거래되든 말든 별 관심 없다”는 냉소가 강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크립토 규제의 핵심은 “허용되느냐”에서 “누가 규칙을 설계하느냐”로 넘어갔고, 스테이블코인·온체인 퍼프·예측시장·토큰화 증권이 각각 다른 로비전과 관할권 전쟁에 들어갔다.
• 가격/포지셔닝: 규제 수혜를 한 덩어리로 사기보다 Coinbase/Robinhood 같은 미국 온쇼어 배포력 보유자, Hyperliquid 같은 규제 충돌 프리미엄 보유자,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수혜자 간 상대가치를 봐야 한다. 반대로 “법안 통과 = 즉시 리레이팅” 기대는 과도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LARITY 상원 본회의 표결과 윤리 조항 타협, 스테이블코인 yield 최종 문구, DeFi 개발자 보호 문구, CFTC의 perps 가이던스, SEC innovation exemption 공개 여부, Kalshi/주 정부 소송의 연방항소심 흐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JPjrq72wT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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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 Is Getting Regulated. Now What? - The Chopping Block
Rebecca from Jito Labs joins Haseeb, Tom, and Tarun for a regulation deep-dive covering the CLARITY Act's stablecoin yield compromise and presidential ethics sticking points, CME and ICE's lobbying war against Hyperliquid's RWA perps, the prediction market…
AI 랠리의 진짜 적은 금리다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버블이냐 아니냐”보다도, AI 랠리가 계속 가려면 미 국채 10년·30년 금리 급등을 반드시 제어해야 한다는 점이다.
2. 진행자들은 지금 균열이 회사채나 하이일드가 아니라 sovereign bond에서 먼저 나오고 있다고 봤고, 그래서 주식은 버티는데 채권이 먼저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상한 장세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3. TLT 풋 수요와 term premium 상승은 시장이 장기채 추가 하락과 금리 변동성 확대를 헤지하기 시작했다는 뜻인데, 이게 커지면 AI 인프라 투자와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4. 구체적으로는 미 30년물과 일본 30년 JGB 금리가 같이 오르는 반면,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모기지 관련 위험은 아직 본격적으로 벌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균열은 sovereign, 환호는 equities”라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5.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금리 급등이나 유가 급등이 시장을 깨기 직전마다 헤드라인과 정책으로 눌러버리는 “볼트 컨트롤러”처럼 행동한다고 봤고, 이란 관련 발언 후퇴와 SPR 방출도 그 연장선으로 해석했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소비자 체력은 이미 약한데 AI와 메가캡만 날아간다는 점이다; XRT(리테일 ETF)와 XHB(홈빌더)는 붕괴 직전인데, 반도체·나스닥은 정책과 수급으로 떠받쳐지는 전형적 후기 사이클 디스퍼전이 나타난다고 했다.
7. 에너지 쪽은 오히려 구조적 수혜로 봤다. 미국이 글로벌 원유 공급 완충재 역할을 하며 SPR을 계속 소진하는 동안, XLE와 미 에너지 기업들은 높은 유가와 자사주 매입으로 현금창출력이 급개선되고 있다는 논리다.
8. AI 쪽은 아직 “버블 붕괴 데이터”가 안 나왔다는 점도 중요하다. 1GW AI 컴퓨트 구축비용이 150억~410억달러 수준까지 올라갔고, Anthropic·OpenAI·SpaceX 등 초대형 사설기업들이 상장 채비를 서두르면서 2026년 IPO 물량이 수조달러 규모로 몰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더 이상 “기업이 망가져서 크레딧이 터지는” 국면이 아니라, 정부 재정확대와 지정학·에너지 충격이 국채시장부터 흔드는 체제로 이동 중이며, 그 위에 AI·방산·에너지라는 21세기형 실물투자 테마가 얹히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반도체 쏠림과 sovereign selloff가 공존하는 장세라, 금리 급등 시 tech duration은 가장 민감하다; 반면 에너지·방산·선별적 액티브 운용은 상대강도 유지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steepener나 장기채 반등 타이밍 탐색도 유효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 체크포인트: 미 10년·30년 금리와 TLT 스큐, term premium, 유가 및 SPR 방출 속도, Waller 후임 Worsh의 첫 메시지, breadth 악화 여부, Nvidia 이후 AI capex 가이던스, 그리고 OpenAI·SpaceX 등 대형 IPO 일정이 다음 국면을 가를 핵심 변수다.
https://youtu.be/LuL2TEdnhLM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버블이냐 아니냐”보다도, AI 랠리가 계속 가려면 미 국채 10년·30년 금리 급등을 반드시 제어해야 한다는 점이다.
2. 진행자들은 지금 균열이 회사채나 하이일드가 아니라 sovereign bond에서 먼저 나오고 있다고 봤고, 그래서 주식은 버티는데 채권이 먼저 위험 신호를 보내는 이상한 장세가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3. TLT 풋 수요와 term premium 상승은 시장이 장기채 추가 하락과 금리 변동성 확대를 헤지하기 시작했다는 뜻인데, 이게 커지면 AI 인프라 투자와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4. 구체적으로는 미 30년물과 일본 30년 JGB 금리가 같이 오르는 반면,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모기지 관련 위험은 아직 본격적으로 벌어지지 않았고, 그래서 “균열은 sovereign, 환호는 equities”라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5.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금리 급등이나 유가 급등이 시장을 깨기 직전마다 헤드라인과 정책으로 눌러버리는 “볼트 컨트롤러”처럼 행동한다고 봤고, 이란 관련 발언 후퇴와 SPR 방출도 그 연장선으로 해석했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소비자 체력은 이미 약한데 AI와 메가캡만 날아간다는 점이다; XRT(리테일 ETF)와 XHB(홈빌더)는 붕괴 직전인데, 반도체·나스닥은 정책과 수급으로 떠받쳐지는 전형적 후기 사이클 디스퍼전이 나타난다고 했다.
7. 에너지 쪽은 오히려 구조적 수혜로 봤다. 미국이 글로벌 원유 공급 완충재 역할을 하며 SPR을 계속 소진하는 동안, XLE와 미 에너지 기업들은 높은 유가와 자사주 매입으로 현금창출력이 급개선되고 있다는 논리다.
8. AI 쪽은 아직 “버블 붕괴 데이터”가 안 나왔다는 점도 중요하다. 1GW AI 컴퓨트 구축비용이 150억~410억달러 수준까지 올라갔고, Anthropic·OpenAI·SpaceX 등 초대형 사설기업들이 상장 채비를 서두르면서 2026년 IPO 물량이 수조달러 규모로 몰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더 이상 “기업이 망가져서 크레딧이 터지는” 국면이 아니라, 정부 재정확대와 지정학·에너지 충격이 국채시장부터 흔드는 체제로 이동 중이며, 그 위에 AI·방산·에너지라는 21세기형 실물투자 테마가 얹히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AI·반도체 쏠림과 sovereign selloff가 공존하는 장세라, 금리 급등 시 tech duration은 가장 민감하다; 반면 에너지·방산·선별적 액티브 운용은 상대강도 유지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steepener나 장기채 반등 타이밍 탐색도 유효하다는 시각이 나왔다.
• 체크포인트: 미 10년·30년 금리와 TLT 스큐, term premium, 유가 및 SPR 방출 속도, Waller 후임 Worsh의 첫 메시지, breadth 악화 여부, Nvidia 이후 AI capex 가이던스, 그리고 OpenAI·SpaceX 등 대형 IPO 일정이 다음 국면을 가를 핵심 변수다.
https://youtu.be/LuL2TEdnh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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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The AI Driven Rally Continue? | Weekly Roundup
This week, we're back to discuss the current AI driven market rally and wether or not it can continue. We then deep dive into the positive tailwinds for energy companies, the trillion dollar wave of IPO's in 2026, the bond market sell off, why active is outperforming…
사일러의 풀베팅 철학
1.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세상 최초의 절대희소 자산”으로 규정하며, 금·부동산·현금보다 장기 자본보존력이 압도적이라고 주장했다.
2. Strategy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 준비은행” 모델을 지향하며, BTC를 기초자산으로 보통주(MSTR)와 각종 우선주·크레딧 상품을 찍어내는 구조로 진화 중이다.
3. 그의 핵심 투자철학은 “열심히 일하지 말고 강한 자산을 보유하라”는 것인데, 장기적으로 달러 debasement를 연 7% 수준으로 보고 이를 이기지 못하는 현금·예금은 사실상 확정 손실로 본다.
4. 숫자는 강하다. 그는 Strategy가 약 81.8만~84만 BTC, 650억달러 이상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최근 상품 STRC는 약 8억달러가 아니라 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한 월배당 우선주라고 강조했다.
5. STRC의 포지셔닝은 흥미롭다. 비트코인의 40%대 기대수익·고변동성을 잘라내고, 대신 월배당 11.5% 수준의 낮은 변동성 디지털 크레딧으로 재포장해 전통 머니마켓 대체재를 노린다.
6. 이건 단순한 비트코인 불장이 아니라 시장구조 변화 베팅이다. 세일러는 “BTC는 디지털 자본, Strategy는 그 위에 디지털 크레딧을 만드는 엔진”이라며, 장기적으로 수천억~수조달러 크레딧 시장을 겨냥한다고 말했다.
7.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대목은 MSTR이 사실상 레버리지 BTC ETF를 넘어선 “자본구조 아비트라지 머신”이 됐다는 점이다. 보통주는 BTC 베타 증폭기, 우선주는 변동성 절연 장치, 회사는 그 차익으로 계속 BTC를 사들인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이 모델은 BTC 장기 우상향, Strategy의 자본시장 접근성, 우선주·전환사채 수요가 동시에 유지돼야 굴러가며, 한 축만 흔들려도 재귀적 프리미엄 구조가 약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이 더 이상 단순 리스크자산이 아니라 “디지털 준비자산 + 이를 기초로 한 크레딧 시장의 원자재”라는 프레임으로 이동 중이다. MSTR/STRK/STRF/STRD/STRC 같은 상품군은 BTC의 금융화 2단계로 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강세장이 이어질수록 MSTR 같은 프록시의 프리미엄은 정당화될 수 있지만, 약세장에서는 그 반대로 자본구조 전체가 할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BTC 현물, MSTR 보통주, Strategy 우선주 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점점 더 중요해진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ATM 발행, 우선주 배당 조정, 전환사채 수요, BTC 순매수 속도, MSTR 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미국 금리 수준, BTC 변동성 하락 여부를 봐야 한다. 이 모델의 성패는 “비트코인 가격”만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담는 금융 포장재의 수요”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rPDRTuryW2c
1.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세상 최초의 절대희소 자산”으로 규정하며, 금·부동산·현금보다 장기 자본보존력이 압도적이라고 주장했다.
2. Strategy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니라 “비트코인 준비은행” 모델을 지향하며, BTC를 기초자산으로 보통주(MSTR)와 각종 우선주·크레딧 상품을 찍어내는 구조로 진화 중이다.
3. 그의 핵심 투자철학은 “열심히 일하지 말고 강한 자산을 보유하라”는 것인데, 장기적으로 달러 debasement를 연 7% 수준으로 보고 이를 이기지 못하는 현금·예금은 사실상 확정 손실로 본다.
4. 숫자는 강하다. 그는 Strategy가 약 81.8만~84만 BTC, 650억달러 이상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최근 상품 STRC는 약 8억달러가 아니라 80억달러 규모로 성장한 월배당 우선주라고 강조했다.
5. STRC의 포지셔닝은 흥미롭다. 비트코인의 40%대 기대수익·고변동성을 잘라내고, 대신 월배당 11.5% 수준의 낮은 변동성 디지털 크레딧으로 재포장해 전통 머니마켓 대체재를 노린다.
6. 이건 단순한 비트코인 불장이 아니라 시장구조 변화 베팅이다. 세일러는 “BTC는 디지털 자본, Strategy는 그 위에 디지털 크레딧을 만드는 엔진”이라며, 장기적으로 수천억~수조달러 크레딧 시장을 겨냥한다고 말했다.
7.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대목은 MSTR이 사실상 레버리지 BTC ETF를 넘어선 “자본구조 아비트라지 머신”이 됐다는 점이다. 보통주는 BTC 베타 증폭기, 우선주는 변동성 절연 장치, 회사는 그 차익으로 계속 BTC를 사들인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이 모델은 BTC 장기 우상향, Strategy의 자본시장 접근성, 우선주·전환사채 수요가 동시에 유지돼야 굴러가며, 한 축만 흔들려도 재귀적 프리미엄 구조가 약해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이 더 이상 단순 리스크자산이 아니라 “디지털 준비자산 + 이를 기초로 한 크레딧 시장의 원자재”라는 프레임으로 이동 중이다. MSTR/STRK/STRF/STRD/STRC 같은 상품군은 BTC의 금융화 2단계로 볼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 강세장이 이어질수록 MSTR 같은 프록시의 프리미엄은 정당화될 수 있지만, 약세장에서는 그 반대로 자본구조 전체가 할인 압력을 받을 수 있다. BTC 현물, MSTR 보통주, Strategy 우선주 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점점 더 중요해진다.
• 체크포인트: Strategy의 추가 ATM 발행, 우선주 배당 조정, 전환사채 수요, BTC 순매수 속도, MSTR NAV 프리미엄/디스카운트, 미국 금리 수준, BTC 변동성 하락 여부를 봐야 한다. 이 모델의 성패는 “비트코인 가격”만이 아니라 “비트코인을 담는 금융 포장재의 수요”에 달려 있다.
https://youtu.be/rPDRTuryW2c
YouTube
Michael Saylor 5 4
THE SHIFT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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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 프리미엄의 종말과 하이프 이후의 시장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명확하다: 2025년 크립토는 BTC·ETH·SOL을 통째로 사는 장이 아니라, HYPE·VVV·ZEC처럼 “왜 지금 이 자산이 올라야 하는지”가 설명되는 소수 자산만 재평가받는 시장이라는 것.
2. Hyperliquid는 L1 프리미엄 붕괴를 상징하는 사례로 다뤄졌다. 과거엔 “좋은 앱은 결국 L1 가치로 귀결된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가장 강한 앱이 오히려 자기 체인을 가지며 가치를 직접 흡수한다는 app-chain 현실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는 얘기다.
3. ETH와 SOL에 대한 회의감도 강했다. 둘 다 여전히 시총은 거대한데, 정작 “그 가격을 정당화할 신규 매수 주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이 약하고, 특히 ETH는 L2 thesis 붕괴와 함께 장기 프리미엄이 훼손됐다는 시각이 반복됐다.
4. Venice AI의 VVV는 최근 가장 흥미로운 “크립토처럼 보이지 않는 크립토” 사례로 언급됐다. Jason은 현재 ARR를 대략 6,0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했고, 최근 주간 ARR 순증이 220만~250만달러 수준이라면 향후 12개월 2억달러 ARR 추가도 가능하다고 봤다.
5. VVV의 투자 포인트는 단순 밈이 아니라, 구독 데이터 공개로 forward revenue를 추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다만 토큰이 equity보다 후순위라는 구조적 불안은 남아 있고, 시장은 Eric Voorhees의 의도와 평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됐다.
6. HYPE는 이제 “크립토 토큰”보다 “토큰화된 고성장 거래소/금융 인프라”에 가깝다는 프레임이 나왔다. 1년 전과 비교해 HyperEVM, HIP-3/4, ETF, Hyperliquid treasury company, Circle의 USDC 수익배분 등 외부 수급과 사업 확장이 붙었는데도 당시와 비슷한 가격이었다는 점이 재평가 근거로 언급됐다.
7. Zcash는 다소 예외적이다. HYPE와 VVV가 실적형 자산이라면, ZEC는 프라이버시라는 순수 크립토 내러티브 플레이로, “진짜 크립토적 베팅”이 아직 완전히 죽진 않았다는 반례로 소비됐다.
8. 더 큰 메시지는 크립토 바깥의 경쟁이다. AI, 메모리, 로보틱스, 디펜스, 바이오, 프라이빗마켓이 훨씬 더 큰 성장 서사와 자본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제 크립토는 내부 자금 순환만이 아니라 외부의 더 섹시한 기회들과 attention war를 벌여야 하는 시장이 됐다는 진단이다.
9. 특히 디펜스는 드론/안티드론 전쟁 패러다임 전환으로 구조적 수혜 섹터로 강조됐다. 값싼 드론이 비싼 무기체계를 무력화하는 시대가 오면서, 레이저 방어, 기존 총기 기반 추적 시스템, 데이터센터·공항·항만 방어 인프라 수요가 장기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로보틱스도 중요하게 다뤄졌다. Figure AI와 Apptronik 등이 언급됐고, Mechanism의 Andrew Kang이 Figure를 26억달러 밸류에서 크게 담은 뒤, 이를 기반으로 Robbo Strategy를 만든 사례는 “크립토에서 번 돈이 다음 메가트렌드로 이동하는 방식”의 상징처럼 소개됐다.
11. 흥미로운 문화적 포인트도 있었다. Jose는 “예전엔 크립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더 큰 이야기가 AI·로보틱스·디펜스 쪽에 있다”고 말했고, Jason은 반대로 “철학보다 시장이 좋아하는 것을 사야 한다”고 응수했다. 이 긴장은 지금 시장 참여자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을 잘 보여준다.
12. 그럼에도 BTC 장기 뷰는 여전히 강세다. 디펜스 지출 확대, 재정적자 누적, 통화가치 희석이라는 매크로 축이 계속되고 있어, 단기 조정과 별개로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L2/모놀리식 체인 프리미엄은 약해지고, 실적이 보이는 거래소·AI 앱·현금흐름형 토큰이 재평가받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SOL의 상대가치 논리는 “상대적으로 덜 비싼 것”일 뿐 절대가치 매력과는 다를 수 있고, 반대로 HYPE·VVV는 forward earnings와 구조적 수급 기준으로 멀티플 재산정이 진행 중이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규제 방향(KYC/SEC/토큰화 주식), Venice의 실제 ARR 증가 속도와 토큰 가치환원 강화 여부, ETH L2 활동 반등 가능성, 그리고 크립토 밖 AI·로보틱스·디펜스가 계속 자본을 빨아들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y188HitI4Lw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명확하다: 2025년 크립토는 BTC·ETH·SOL을 통째로 사는 장이 아니라, HYPE·VVV·ZEC처럼 “왜 지금 이 자산이 올라야 하는지”가 설명되는 소수 자산만 재평가받는 시장이라는 것.
2. Hyperliquid는 L1 프리미엄 붕괴를 상징하는 사례로 다뤄졌다. 과거엔 “좋은 앱은 결국 L1 가치로 귀결된다”는 믿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가장 강한 앱이 오히려 자기 체인을 가지며 가치를 직접 흡수한다는 app-chain 현실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인다는 얘기다.
3. ETH와 SOL에 대한 회의감도 강했다. 둘 다 여전히 시총은 거대한데, 정작 “그 가격을 정당화할 신규 매수 주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이 약하고, 특히 ETH는 L2 thesis 붕괴와 함께 장기 프리미엄이 훼손됐다는 시각이 반복됐다.
4. Venice AI의 VVV는 최근 가장 흥미로운 “크립토처럼 보이지 않는 크립토” 사례로 언급됐다. Jason은 현재 ARR를 대략 6,000만달러 수준으로 추정했고, 최근 주간 ARR 순증이 220만~250만달러 수준이라면 향후 12개월 2억달러 ARR 추가도 가능하다고 봤다.
5. VVV의 투자 포인트는 단순 밈이 아니라, 구독 데이터 공개로 forward revenue를 추적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다만 토큰이 equity보다 후순위라는 구조적 불안은 남아 있고, 시장은 Eric Voorhees의 의도와 평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 리스크로 지적됐다.
6. HYPE는 이제 “크립토 토큰”보다 “토큰화된 고성장 거래소/금융 인프라”에 가깝다는 프레임이 나왔다. 1년 전과 비교해 HyperEVM, HIP-3/4, ETF, Hyperliquid treasury company, Circle의 USDC 수익배분 등 외부 수급과 사업 확장이 붙었는데도 당시와 비슷한 가격이었다는 점이 재평가 근거로 언급됐다.
7. Zcash는 다소 예외적이다. HYPE와 VVV가 실적형 자산이라면, ZEC는 프라이버시라는 순수 크립토 내러티브 플레이로, “진짜 크립토적 베팅”이 아직 완전히 죽진 않았다는 반례로 소비됐다.
8. 더 큰 메시지는 크립토 바깥의 경쟁이다. AI, 메모리, 로보틱스, 디펜스, 바이오, 프라이빗마켓이 훨씬 더 큰 성장 서사와 자본 흡인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제 크립토는 내부 자금 순환만이 아니라 외부의 더 섹시한 기회들과 attention war를 벌여야 하는 시장이 됐다는 진단이다.
9. 특히 디펜스는 드론/안티드론 전쟁 패러다임 전환으로 구조적 수혜 섹터로 강조됐다. 값싼 드론이 비싼 무기체계를 무력화하는 시대가 오면서, 레이저 방어, 기존 총기 기반 추적 시스템, 데이터센터·공항·항만 방어 인프라 수요가 장기적으로 커질 수 있다는 논리다.
10. 로보틱스도 중요하게 다뤄졌다. Figure AI와 Apptronik 등이 언급됐고, Mechanism의 Andrew Kang이 Figure를 26억달러 밸류에서 크게 담은 뒤, 이를 기반으로 Robbo Strategy를 만든 사례는 “크립토에서 번 돈이 다음 메가트렌드로 이동하는 방식”의 상징처럼 소개됐다.
11. 흥미로운 문화적 포인트도 있었다. Jose는 “예전엔 크립토가 세상에서 가장 큰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더 큰 이야기가 AI·로보틱스·디펜스 쪽에 있다”고 말했고, Jason은 반대로 “철학보다 시장이 좋아하는 것을 사야 한다”고 응수했다. 이 긴장은 지금 시장 참여자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을 잘 보여준다.
12. 그럼에도 BTC 장기 뷰는 여전히 강세다. 디펜스 지출 확대, 재정적자 누적, 통화가치 희석이라는 매크로 축이 계속되고 있어, 단기 조정과 별개로 비트코인은 구조적으로 우상향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1/L2/모놀리식 체인 프리미엄은 약해지고, 실적이 보이는 거래소·AI 앱·현금흐름형 토큰이 재평가받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ETH·SOL의 상대가치 논리는 “상대적으로 덜 비싼 것”일 뿐 절대가치 매력과는 다를 수 있고, 반대로 HYPE·VVV는 forward earnings와 구조적 수급 기준으로 멀티플 재산정이 진행 중이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규제 방향(KYC/SEC/토큰화 주식), Venice의 실제 ARR 증가 속도와 토큰 가치환원 강화 여부, ETH L2 활동 반등 가능성, 그리고 크립토 밖 AI·로보틱스·디펜스가 계속 자본을 빨아들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y188HitI4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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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of the L1 Premium? | Hype, Venice & The Future of Crypto
Crypto is becoming a stock picker’s market and the biggest winners may not even look like traditional crypto anymore.
This week on The Hivemind, the team breaks down Hyperliquid’s continued dominance, Venice AI’s explosive growth, the collapse of the 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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