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리티 액트가 진짜가 됐다
1. Galaxy Digital의 Alex Thorn은 이번 상원 은행위 통과 직후 Clarity Act 연내 제정 확률을 기존 50대50에서 65~75%로 상향했는데, 핵심은 법안 통과 자체보다 민주당 2표가 붙으며 “완전 정파 이슈”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2. 서프라이즈는 Ruben Gallego와 Angela Alsobrooks의 찬성표였고, 이 둘은 본회의 최종 찬성을 보장한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적어도 협상 가능한 정치 공간이 열렸다는 점에서 시장엔 큰 신호다.
3. 이제 남은 프로세스는 상원 은행위안과 농업위안(DCIA) 조율, 상원 본회의, 이후 하원안과의 조정, 하원 재표결, 대통령 서명까지인데 Thorn은 이 전 과정이 최소 7주 걸릴 수 있다고 봤고, 8월 휴회 전 실제 의회 일정은 9주뿐이라 시간 여유는 거의 없다.
4. 현재 최대 리스크는 “윤리 조항”으로, 민주당은 공직자와 가족의 크립토 발행·보유·수익화 제한을 원하지만 이 조항이 트럼프를 직접 겨냥한다고 해석되면 백악관이 틀어질 수 있어 가장 민감한 협상 포인트가 됐다.
5. 다만 백악관은 대통령·부통령만 특정하지 않는 일반적 공직자 윤리 규정 형태라면 수용 여지가 있다는 시그널을 준 것으로 보이며, 결국 법안의 성패는 반트럼프 조항이 아니라 “얼마나 보편적이고 체면 살려주는 문구로 쓰이느냐”에 달렸다는 해석이다.
6.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는 이번에 완전히 해결된 게 아니라 사실상 룰메이킹으로 넘긴 절충안에 가깝다. 발행사는 직접 이자를 줄 수 없고, 제3자는 “단순 보유”가 아니라 이용자 활동과 연계된 경우에만 보상을 줄 수 있게 하는 방향인데, 어디까지가 활동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7. Thorn의 시각은 은행 로비가 안전성보다 “해자 방어”를 하고 있다는 쪽에 가깝다. Galaxy 리서치에 따르면 예금 이탈 1달러당 미국 은행으로 2달러의 해외 자금 유입 가능성이 있고, 스테이블코인은 오히려 순신용창출을 늘릴 수 있는데도 은행권은 타협안까지 부정하며 시간 끌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8.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설령 Clarity가 실패해도 산업이 즉시 무너지는 그림은 아니라는 점이다. SEC의 Paul Atkins, 재무부, CFTC가 이미 친크립토 해석과 제도 정비를 밀고 있고, Schwab·Morgan Stanley 같은 전통 금융도 법안 통과를 기다리지 않고 제품을 깔고 있어 “법 통과는 대형 업사이드, 실패는 생각보다 작은 다운사이드”라는 프레임이 제시됐다.
9. 다만 Clarity의 진짜 가치는 단기 허용이 아니라 “정권 교체에도 뒤집기 어려운 영구성”이다. Thorn은 Genius Act와 Clarity Act의 조합을 1933년 Securities Act, 1934년 Exchange Act에 비견하며, 미국 자본시장의 다음 수십 년 온체인 전환을 고정시키는 법적 기반으로 봤다.
10. 수혜 체인은 비트코인보다 ETH, SOL 같은 범용 스마트컨트랙트 체인과 DeFi에 더 클 수 있다는 해석도 흥미롭다. 비트코인은 이미 상품으로 인정받아 규제 명확성의 추가 이익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토큰화 증권·RWA·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는 결국 Ethereum, Solana류 체인 위에서 열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미국이 크립토를 허용할까”에서 “미국 자본시장을 어느 체인 위로 올릴까”로 서사가 이동 중이며, Clarity는 규제 완화 뉴스가 아니라 미국식 온체인 금융 표준 경쟁의 분기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법안 통과 시 BTC도 강세 재료지만 상대적으로는 ETH, SOL, 거래소, 브로커리지, 스테이블코인, RWA, DeFi 인프라가 더 큰 멀티플 리레이팅 후보로 보인다. 반대로 부결 헤드라인이 나와도 산업 붕괴로 보기보다 “정치 일정 지연” 성격인지 먼저 구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1) 상원 농업위안과의 조율 속도, 2) Gallego·Alsobrooks의 본회의 표심 유지 여부, 3) 윤리 조항 문구 공개, 4) 스테이블코인 보상 관련 SEC·CFTC·Treasury/OCC 룰메이킹 방향, 5) 대형 은행·브로커의 온체인 상품 출시 속도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TJLTCmd7Vp0
1. Galaxy Digital의 Alex Thorn은 이번 상원 은행위 통과 직후 Clarity Act 연내 제정 확률을 기존 50대50에서 65~75%로 상향했는데, 핵심은 법안 통과 자체보다 민주당 2표가 붙으며 “완전 정파 이슈”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2. 서프라이즈는 Ruben Gallego와 Angela Alsobrooks의 찬성표였고, 이 둘은 본회의 최종 찬성을 보장한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적어도 협상 가능한 정치 공간이 열렸다는 점에서 시장엔 큰 신호다.
3. 이제 남은 프로세스는 상원 은행위안과 농업위안(DCIA) 조율, 상원 본회의, 이후 하원안과의 조정, 하원 재표결, 대통령 서명까지인데 Thorn은 이 전 과정이 최소 7주 걸릴 수 있다고 봤고, 8월 휴회 전 실제 의회 일정은 9주뿐이라 시간 여유는 거의 없다.
4. 현재 최대 리스크는 “윤리 조항”으로, 민주당은 공직자와 가족의 크립토 발행·보유·수익화 제한을 원하지만 이 조항이 트럼프를 직접 겨냥한다고 해석되면 백악관이 틀어질 수 있어 가장 민감한 협상 포인트가 됐다.
5. 다만 백악관은 대통령·부통령만 특정하지 않는 일반적 공직자 윤리 규정 형태라면 수용 여지가 있다는 시그널을 준 것으로 보이며, 결국 법안의 성패는 반트럼프 조항이 아니라 “얼마나 보편적이고 체면 살려주는 문구로 쓰이느냐”에 달렸다는 해석이다.
6.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는 이번에 완전히 해결된 게 아니라 사실상 룰메이킹으로 넘긴 절충안에 가깝다. 발행사는 직접 이자를 줄 수 없고, 제3자는 “단순 보유”가 아니라 이용자 활동과 연계된 경우에만 보상을 줄 수 있게 하는 방향인데, 어디까지가 활동인지가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7. Thorn의 시각은 은행 로비가 안전성보다 “해자 방어”를 하고 있다는 쪽에 가깝다. Galaxy 리서치에 따르면 예금 이탈 1달러당 미국 은행으로 2달러의 해외 자금 유입 가능성이 있고, 스테이블코인은 오히려 순신용창출을 늘릴 수 있는데도 은행권은 타협안까지 부정하며 시간 끌기에 나섰다는 것이다.
8. 투자적으로 더 중요한 포인트는, 설령 Clarity가 실패해도 산업이 즉시 무너지는 그림은 아니라는 점이다. SEC의 Paul Atkins, 재무부, CFTC가 이미 친크립토 해석과 제도 정비를 밀고 있고, Schwab·Morgan Stanley 같은 전통 금융도 법안 통과를 기다리지 않고 제품을 깔고 있어 “법 통과는 대형 업사이드, 실패는 생각보다 작은 다운사이드”라는 프레임이 제시됐다.
9. 다만 Clarity의 진짜 가치는 단기 허용이 아니라 “정권 교체에도 뒤집기 어려운 영구성”이다. Thorn은 Genius Act와 Clarity Act의 조합을 1933년 Securities Act, 1934년 Exchange Act에 비견하며, 미국 자본시장의 다음 수십 년 온체인 전환을 고정시키는 법적 기반으로 봤다.
10. 수혜 체인은 비트코인보다 ETH, SOL 같은 범용 스마트컨트랙트 체인과 DeFi에 더 클 수 있다는 해석도 흥미롭다. 비트코인은 이미 상품으로 인정받아 규제 명확성의 추가 이익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토큰화 증권·RWA·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는 결국 Ethereum, Solana류 체인 위에서 열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미국이 크립토를 허용할까”에서 “미국 자본시장을 어느 체인 위로 올릴까”로 서사가 이동 중이며, Clarity는 규제 완화 뉴스가 아니라 미국식 온체인 금융 표준 경쟁의 분기점이다.
• 가격/포지셔닝: 법안 통과 시 BTC도 강세 재료지만 상대적으로는 ETH, SOL, 거래소, 브로커리지, 스테이블코인, RWA, DeFi 인프라가 더 큰 멀티플 리레이팅 후보로 보인다. 반대로 부결 헤드라인이 나와도 산업 붕괴로 보기보다 “정치 일정 지연” 성격인지 먼저 구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1) 상원 농업위안과의 조율 속도, 2) Gallego·Alsobrooks의 본회의 표심 유지 여부, 3) 윤리 조항 문구 공개, 4) 스테이블코인 보상 관련 SEC·CFTC·Treasury/OCC 룰메이킹 방향, 5) 대형 은행·브로커의 온체인 상품 출시 속도를 계속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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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RITY ACT: Crypto’s Biggest Bill Just Got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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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urprise Democrat votes just rerated the entire crypto policy timeline.
After the Senate Banking Committee advanced the Clarity Act on a bipartisan basis, 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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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surprise Democrat votes just rerated the entire crypto policy timeline.
After the Senate Banking Committee advanced the Clarity Act on a bipartisan basis, Galaxy…
투자 공부는 종목이 아니라 프레임이다
1. 월가아재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개인투자자의 가장 큰 문제는 정보 부족보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모른 채 MTS와 유튜브를 떠도는 것”이고, 이를 끊으려면 투자 프로세스를 구조화해야 한다는 것.
2. 커리큘럼의 뼈대는 탑다운이다: 글로벌 매크로 실전 맛보기로 경기국면 감각을 먼저 익히고, 이후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실전편→신가치투자 기본편→실전편→포트폴리오 관리로 내려오면서 “거시에서 종목”으로 좁혀 간다.
3. 특히 강조한 포인트는 경기 사이클이다: 확장·둔화·침체·회복 국면에 따라 주식·채권·원자재·외환의 상대 강도가 달라지므로, 매크로 해석력이 있어야 종목 선택도 덜 흔들린다는 논리다.
4. 흥미로운 대목은 “벤치마크 초과수익” 환상을 깨는 부분이다: 코스피가 1년간 200% 올랐던 장에서도 개인 다수는 손실이었고, NH투자증권 400만 계좌 전수조사에서 코스피가 연초 대비 70% 오를 때도 50.01%가 손실이었다는 사례를 든다.
5. 여기서 나오는 프레임 전환이 중요하다: 개인의 디폴트 수익률은 지수 수익률이 아니라 “행동편향 때문에 마이너스 10%쯤”일 수 있으니, 공부의 첫 목표는 초과수익보다 ‘멍청한 손실 방지’라는 주장이다.
6. 주식 파트에서도 철학은 일관된다: 종목 탐색→차트 보조 활용→재무제표→정성 리서치→상대가치평가(PER/PBR)→투자 의사결정 순으로 가며, “왜 사는지 근거를 먼저 세워야 이후 매수·보유·손절이 가능하다”고 본다.
7. 실전 감각이 묻어나는 부분도 있었다: 본인은 2024년 9월 코스피 르네상스를 주장했고, 2025년 4월엔 “지금 매수 안 하면 언제 사느냐”고 바닥 매수를 강조했으며, 올해 초엔 AI+원자재 바벨 전략을 언급했다고 회고했다.
8. 동시에 자기 약점도 공개했다: 2021년 하반기엔 인플레이션을 먼저 읽고도 숏 타이밍이 빨랐고, SVB 사태 이후엔 지나치게 보수적이어서 상승을 일부 놓쳤다고 인정했는데, 이 대목은 오히려 “맞는 뷰와 돈 버는 실행은 다르다”는 시장의 냉정함을 보여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 영상의 본질은 교육 홍보가 아니라 “개인도 이제 종목 추천 소비자가 아니라 미니 기관처럼 사고해야 한다”는 선언이고, 매크로-멀티에셋-밸류에이션 프레임의 중요성을 다시 밀어 올린다.
• 가격/포지셔닝: 투자 아이디어 자체는 코스피 재평가, AI와 원자재의 바벨, 국면별 자산군 로테이션에 가깝다; 즉 절대 롱보다 “사이클에 맞는 상대강도 선택”이 핵심이라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앞으로 봐야 할 건 경기국면 판단(성장/인플레/유동성), 중앙은행 정책 변화, 자산군별 상대 성과,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내러티브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간이다; 특히 개인이라면 “왜 샀는지 문장으로 적을 수 있는가” 자체가 가장 중요한 리스크 필터다.
https://youtu.be/zV_iG7Fpv40
1. 월가아재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개인투자자의 가장 큰 문제는 정보 부족보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모른 채 MTS와 유튜브를 떠도는 것”이고, 이를 끊으려면 투자 프로세스를 구조화해야 한다는 것.
2. 커리큘럼의 뼈대는 탑다운이다: 글로벌 매크로 실전 맛보기로 경기국면 감각을 먼저 익히고, 이후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실전편→신가치투자 기본편→실전편→포트폴리오 관리로 내려오면서 “거시에서 종목”으로 좁혀 간다.
3. 특히 강조한 포인트는 경기 사이클이다: 확장·둔화·침체·회복 국면에 따라 주식·채권·원자재·외환의 상대 강도가 달라지므로, 매크로 해석력이 있어야 종목 선택도 덜 흔들린다는 논리다.
4. 흥미로운 대목은 “벤치마크 초과수익” 환상을 깨는 부분이다: 코스피가 1년간 200% 올랐던 장에서도 개인 다수는 손실이었고, NH투자증권 400만 계좌 전수조사에서 코스피가 연초 대비 70% 오를 때도 50.01%가 손실이었다는 사례를 든다.
5. 여기서 나오는 프레임 전환이 중요하다: 개인의 디폴트 수익률은 지수 수익률이 아니라 “행동편향 때문에 마이너스 10%쯤”일 수 있으니, 공부의 첫 목표는 초과수익보다 ‘멍청한 손실 방지’라는 주장이다.
6. 주식 파트에서도 철학은 일관된다: 종목 탐색→차트 보조 활용→재무제표→정성 리서치→상대가치평가(PER/PBR)→투자 의사결정 순으로 가며, “왜 사는지 근거를 먼저 세워야 이후 매수·보유·손절이 가능하다”고 본다.
7. 실전 감각이 묻어나는 부분도 있었다: 본인은 2024년 9월 코스피 르네상스를 주장했고, 2025년 4월엔 “지금 매수 안 하면 언제 사느냐”고 바닥 매수를 강조했으며, 올해 초엔 AI+원자재 바벨 전략을 언급했다고 회고했다.
8. 동시에 자기 약점도 공개했다: 2021년 하반기엔 인플레이션을 먼저 읽고도 숏 타이밍이 빨랐고, SVB 사태 이후엔 지나치게 보수적이어서 상승을 일부 놓쳤다고 인정했는데, 이 대목은 오히려 “맞는 뷰와 돈 버는 실행은 다르다”는 시장의 냉정함을 보여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이 영상의 본질은 교육 홍보가 아니라 “개인도 이제 종목 추천 소비자가 아니라 미니 기관처럼 사고해야 한다”는 선언이고, 매크로-멀티에셋-밸류에이션 프레임의 중요성을 다시 밀어 올린다.
• 가격/포지셔닝: 투자 아이디어 자체는 코스피 재평가, AI와 원자재의 바벨, 국면별 자산군 로테이션에 가깝다; 즉 절대 롱보다 “사이클에 맞는 상대강도 선택”이 핵심이라는 시각이다.
• 체크포인트: 앞으로 봐야 할 건 경기국면 판단(성장/인플레/유동성), 중앙은행 정책 변화, 자산군별 상대 성과, 그리고 밸류에이션이 내러티브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간이다; 특히 개인이라면 “왜 샀는지 문장으로 적을 수 있는가” 자체가 가장 중요한 리스크 필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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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권력 이동
1. Coinbase·Circle의 Hyperliquid 협업은 표면적으로는 USDC 확장 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Hyperliquid가 타 체인보다 훨씬 강한 협상력을 입증한 사건으로 해석됐다.
2. 패널들의 핵심 해석은 “이 딜은 거의 전적으로 Hyperliquid에 유리하다”는 것인데, AQAV2 기준으로 비용 차감 후 수익의 90%가 Hyperliquid로 가고, Coinbase와 Circle이 각각 50만 HYPE씩 스테이킹해야 한다는 점이 특히 강조됐다.
3.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Coinbase·Circle이 이미 Hyperliquid 내 USDC 지배력을 갖고 있었고, USDH가 아직 큰 위협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유리한 조건을 내줬냐는 의문이다. 즉 시장은 HYPE에 호재로 보지만, Coinbase 입장에서는 “왜 이 돈을 포기했나”가 남는다.
4. 이 딜의 파급효과는 단순 수익 증가를 넘어선다. Hypercore 약 16억달러, HyperEVM 약 16억달러, 반대편 코어 포함 총 수십억달러 수준의 USDC 예치 기반 위에서 안정적 이자수익이 붙으면, HYPE는 거래 수수료 외 현금흐름 내러티브를 더 얻게 된다.
5. 반면 HIP-3 생태계의 소형 디플로이어들, 특히 USDH를 전제로 상품을 설계한 팀들에겐 악재다. TradeXYZ처럼 이미 USDC 마켓을 선점한 플레이어는 더 강해지고, 후발 주자는 티커 경쟁과 유동성 파편화 문제를 안게 된다.
6. Hyperliquid의 신제품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Cerebras CBRS 프리IPO 마켓이다. 외부 오라클이 아니라 내부 가격발견 후 IPO 시점에 실제 나스닥 가격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택해, 기존 pre-stock/SPV 방식보다 훨씬 깔끔한 파생상품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7. CBRS는 상장 전부터 2억달러 이상 거래됐고, 실제 상장가와도 근접하게 수렴했다. 이건 Hyperliquid/TradeXYZ가 “토큰화 주식”보다 “가격 노출 파생시장” 쪽이 더 확장성 있다는 걸 증명한 사례로 읽힌다.
8. HIP-4 outcome market도 중요하지만, 패널들은 과대평가를 경계했다. 기술적으로는 PolyMarket류 예측시장을 만들 수 있지만, 진짜 돈은 시장 구조보다 리테일 분배력에 있고, Hyperliquid는 아직 PolyMarket·Kalshi 같은 유통력을 갖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9. 그래도 HIP-4가 완전히 의미 없는 건 아니다. HIP-3 주식 퍼프와 결합하면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시 가격이 어디까지 갈까” 같은 이벤트 기반 시장을 만들 수 있어, 단순 예측시장보다 더 흥미로운 구조화 베팅이 가능해진다.
10. 후반부의 숨은 알파는 Sky(구 Maker)였다. 시장은 구조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외면하지만, USDS 공급은 2024년 리브랜딩 이후 계속 우상향했고, Sky는 사실상 온체인 크레딧의 중앙은행처럼 Spark·Groove·Aave/Maple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11. 밸류에이션 비교도 날카로웠다. Morpho는 가정상 take rate를 넣어도 100배+ P/S, Aave는 약 20배 수준인데, Sky는 연환산 순이자이익 약 1.6억달러 기준 10배 안팎으로 더 싸 보인다는 논리다.
12. 다만 Sky의 디스카운트에는 이유도 있다. 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거버넌스가 언제든 분배 정책을 바꿀 수 있다는 불신이 남아 있어 “싸다”와 “재평가된다” 사이엔 아직 간극이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Hyperliquid는 이제 “고성장 DEX”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수익, 프리IPO, 예측시장, 주식 퍼프를 얹는 금융 플랫폼 내러티브로 이동 중이고, 이는 HYPE의 멀티플 확장 논리를 강화한다.
• 가격/포지셔닝: HYPE에는 명백한 펀더멘털 호재이며, 특히 USDC 수익배분이 실제로 고마진으로 잡히면 현금흐름 재평가가 가능하다. 반대로 HIP-3 후발 디플로이어나 USDH 연계 프로젝트는 구조적으로 밀릴 수 있고, Sky는 “복잡해서 할인받는 자산”이라는 가치주 프레임으로 볼 만하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USDC 딜의 실제 cost 정의와 순수익 배분 방식, Coinbase·Circle의 HYPE 추가 매집 여부, HIP-4 초기 거래량과 파트너 프론트엔드 등장 여부, CBRS 이후 추가 프리IPO 시장 성과, Sky의 프로그램형 수익분배가 실제 실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qNaXstDCjZ8
1. Coinbase·Circle의 Hyperliquid 협업은 표면적으로는 USDC 확장 딜이지만, 실질적으로는 Hyperliquid가 타 체인보다 훨씬 강한 협상력을 입증한 사건으로 해석됐다.
2. 패널들의 핵심 해석은 “이 딜은 거의 전적으로 Hyperliquid에 유리하다”는 것인데, AQAV2 기준으로 비용 차감 후 수익의 90%가 Hyperliquid로 가고, Coinbase와 Circle이 각각 50만 HYPE씩 스테이킹해야 한다는 점이 특히 강조됐다.
3.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Coinbase·Circle이 이미 Hyperliquid 내 USDC 지배력을 갖고 있었고, USDH가 아직 큰 위협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유리한 조건을 내줬냐는 의문이다. 즉 시장은 HYPE에 호재로 보지만, Coinbase 입장에서는 “왜 이 돈을 포기했나”가 남는다.
4. 이 딜의 파급효과는 단순 수익 증가를 넘어선다. Hypercore 약 16억달러, HyperEVM 약 16억달러, 반대편 코어 포함 총 수십억달러 수준의 USDC 예치 기반 위에서 안정적 이자수익이 붙으면, HYPE는 거래 수수료 외 현금흐름 내러티브를 더 얻게 된다.
5. 반면 HIP-3 생태계의 소형 디플로이어들, 특히 USDH를 전제로 상품을 설계한 팀들에겐 악재다. TradeXYZ처럼 이미 USDC 마켓을 선점한 플레이어는 더 강해지고, 후발 주자는 티커 경쟁과 유동성 파편화 문제를 안게 된다.
6. Hyperliquid의 신제품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Cerebras CBRS 프리IPO 마켓이다. 외부 오라클이 아니라 내부 가격발견 후 IPO 시점에 실제 나스닥 가격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택해, 기존 pre-stock/SPV 방식보다 훨씬 깔끔한 파생상품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7. CBRS는 상장 전부터 2억달러 이상 거래됐고, 실제 상장가와도 근접하게 수렴했다. 이건 Hyperliquid/TradeXYZ가 “토큰화 주식”보다 “가격 노출 파생시장” 쪽이 더 확장성 있다는 걸 증명한 사례로 읽힌다.
8. HIP-4 outcome market도 중요하지만, 패널들은 과대평가를 경계했다. 기술적으로는 PolyMarket류 예측시장을 만들 수 있지만, 진짜 돈은 시장 구조보다 리테일 분배력에 있고, Hyperliquid는 아직 PolyMarket·Kalshi 같은 유통력을 갖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9. 그래도 HIP-4가 완전히 의미 없는 건 아니다. HIP-3 주식 퍼프와 결합하면 “엔비디아 실적 서프라이즈 시 가격이 어디까지 갈까” 같은 이벤트 기반 시장을 만들 수 있어, 단순 예측시장보다 더 흥미로운 구조화 베팅이 가능해진다.
10. 후반부의 숨은 알파는 Sky(구 Maker)였다. 시장은 구조가 복잡하다는 이유로 외면하지만, USDS 공급은 2024년 리브랜딩 이후 계속 우상향했고, Sky는 사실상 온체인 크레딧의 중앙은행처럼 Spark·Groove·Aave/Maple 연결 고리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11. 밸류에이션 비교도 날카로웠다. Morpho는 가정상 take rate를 넣어도 100배+ P/S, Aave는 약 20배 수준인데, Sky는 연환산 순이자이익 약 1.6억달러 기준 10배 안팎으로 더 싸 보인다는 논리다.
12. 다만 Sky의 디스카운트에는 이유도 있다. 구조가 너무 복잡하고, 거버넌스가 언제든 분배 정책을 바꿀 수 있다는 불신이 남아 있어 “싸다”와 “재평가된다” 사이엔 아직 간극이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Hyperliquid는 이제 “고성장 DEX”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수익, 프리IPO, 예측시장, 주식 퍼프를 얹는 금융 플랫폼 내러티브로 이동 중이고, 이는 HYPE의 멀티플 확장 논리를 강화한다.
• 가격/포지셔닝: HYPE에는 명백한 펀더멘털 호재이며, 특히 USDC 수익배분이 실제로 고마진으로 잡히면 현금흐름 재평가가 가능하다. 반대로 HIP-3 후발 디플로이어나 USDH 연계 프로젝트는 구조적으로 밀릴 수 있고, Sky는 “복잡해서 할인받는 자산”이라는 가치주 프레임으로 볼 만하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USDC 딜의 실제 cost 정의와 순수익 배분 방식, Coinbase·Circle의 HYPE 추가 매집 여부, HIP-4 초기 거래량과 파트너 프론트엔드 등장 여부, CBRS 이후 추가 프리IPO 시장 성과, Sky의 프로그램형 수익분배가 실제 실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qNaXstDCj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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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iquid’s New Power Shift | Shaundadevens & Carlos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Shaundadevens & Carlos to discuss market volatility, reported scrutiny of Hyperliquid, Coinbase’s partnership and revenue-sharing structure with Hyperliquid, stablecoin distribution dynamics involving USDC, prediction market…
잊혀진 코인 Zcash의 귀환
1. Multicoin의 Tushar Jain은 Zcash를 예전엔 사실상 “죽은 코인”으로 봤지만, 2024년 급등 후 큰 조정에서도 커뮤니티·가격 지지·내러티브가 유지되는 걸 보고 “제조된 펌프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재평가”라고 판단했다.
2. Mert Mumtaz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은 “작동하는 디지털 금”, 이더리움은 “프로그래머블 머니”, 솔라나는 “확장성”, 그리고 이제 남은 마지막 PVE가 “프라이버시”라는 것.
3. 이들이 보는 Zcash의 강점은 프라이버시 코인 중에서도 “범죄용 익명성”이 아니라 “일반인의 금융 프라이버시”에 맞는 브랜드를 가졌다는 점이고, 이게 기관과 대중 모두에게 먹히는 포지셔닝이라는 주장이다.
4. Monero와의 비교도 분명했다: Monero는 ring signature 기반 decoy 구조라 AI·고도 분석 환경에서 익명성 세트가 약화될 수 있지만, Zcash는 zk 기반 shielded pool로 보내는 사람·받는 사람·금액이 모두 감춰져 더 강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고 본다.
5. 투자 포인트는 “프라이버시 수요” 자체보다 “private store of value”라는 셸링 포인트다. 금과 비트코인처럼 사람들이 가치저장 수단으로 합의할 수 있는 다음 자산이 있다면, 차별점은 ‘프라이버시와 진정한 fungibility’일 수 있다는 논리다.
6. 여기서 fungibility가 중요하다: 비트코인은 온체인 히스토리가 남아 tainted coin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Zcash는 거래 이력이 숨겨져 “오염된 코인” 개념이 약해지므로 저장수단으로서 더 순수한 속성을 가진다는 주장이다.
7. 왜 지금이냐는 질문엔 여러 촉매가 겹친다: AI가 온체인·소셜 데이터를 엮어 가명성을 무력화하는 환경, 트럼프 집권 이후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규제 창, 캘리포니아 부유세·네덜란드 미실현이익 과세 같은 자산추적/과세 확대 흐름이 동시에 프라이버시 자산의 TAM을 키운다는 해석이다.
8. 특히 이들은 “정부가 온체인 금융을 좋아하는 이유”를 정면으로 짚었다. TRM Labs, Chainalysis 같은 추적 툴이 강해질수록 암호화폐는 자유의 기술이 아니라 감시의 기술이 될 수 있고, 프라이버시는 범죄 은닉이 아니라 ‘영장 없는 금융감시’에 대한 방어선이 된다는 것이다.
9. Zcash의 구조적 강점으로는 비트코인 포크 기반의 단순한 21M 공급, PoW 분배, 오랜 기간 방치되며 약한 손이 대부분 털린 “forgotten coin” 상태가 꼽혔다. 즉, 오늘날 밈·VC·내부자 물량이 덕지덕지 붙은 신규 코인과 다른 수급 구조라는 얘기다.
10. 양자컴퓨터 테마도 중요하게 다뤘다. Mert는 “비트코인은 quantum-safe가 아니라 quantum-vulnerable”에 가깝고, Zcash는 shielded 상태에선 이미 quantum-recoverable하며, Sean Bowe 팀의 작업으로 가장 먼저 fully quantum-proof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1. 가까운 체크포인트도 있다: Ledger의 shielded ZEC 지원, Zashi에서 Zondax/Zecwallet 계열 UX 개선, NEAR intents 연동, 블록타임 75초→25초 단축, shielded pool 비중 확대 등이 실제 채택 지표가 될 수 있다.
12. 물론 베어 케이스도 명확하다. “사람들은 프라이버시를 말로만 좋아하고 실제론 안 쓴다”, “기관 채택은 기대에 불과하다”, “프라이버시 코인은 규제 리스크가 크다”는 반론이며, 결국 이 테마는 철학만으론 안 되고 실사용과 유동성, 규제 정상화가 따라와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이 오히려 “사이퍼펑크 프리미엄”을 비워냈고, Zcash가 그 공백을 private Bitcoin, private SoV, quantum hedge라는 3중 내러티브로 메우려는 구도다.
• 가격/포지셔닝: 이들의 시각에선 ZEC는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 다음 저장수단 후보”로 재평가 받을 수 있는 저평가 자산이며, 과거 장기 하락으로 공급 오버행이 상당 부분 해소된 점이 수급상 강점이다.
• 체크포인트: shielded pool 비중 증가, 온체인/DEX 유입, Ledger 지원, 양자내성 업그레이드 진척, 규제 완화 신호, 기관/인플루언서의 “Monero가 아닌 Zcash” 선택이 실제로 나타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4SlxfQThrlg
1. Multicoin의 Tushar Jain은 Zcash를 예전엔 사실상 “죽은 코인”으로 봤지만, 2024년 급등 후 큰 조정에서도 커뮤니티·가격 지지·내러티브가 유지되는 걸 보고 “제조된 펌프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재평가”라고 판단했다.
2. Mert Mumtaz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비트코인은 “작동하는 디지털 금”, 이더리움은 “프로그래머블 머니”, 솔라나는 “확장성”, 그리고 이제 남은 마지막 PVE가 “프라이버시”라는 것.
3. 이들이 보는 Zcash의 강점은 프라이버시 코인 중에서도 “범죄용 익명성”이 아니라 “일반인의 금융 프라이버시”에 맞는 브랜드를 가졌다는 점이고, 이게 기관과 대중 모두에게 먹히는 포지셔닝이라는 주장이다.
4. Monero와의 비교도 분명했다: Monero는 ring signature 기반 decoy 구조라 AI·고도 분석 환경에서 익명성 세트가 약화될 수 있지만, Zcash는 zk 기반 shielded pool로 보내는 사람·받는 사람·금액이 모두 감춰져 더 강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고 본다.
5. 투자 포인트는 “프라이버시 수요” 자체보다 “private store of value”라는 셸링 포인트다. 금과 비트코인처럼 사람들이 가치저장 수단으로 합의할 수 있는 다음 자산이 있다면, 차별점은 ‘프라이버시와 진정한 fungibility’일 수 있다는 논리다.
6. 여기서 fungibility가 중요하다: 비트코인은 온체인 히스토리가 남아 tainted coin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Zcash는 거래 이력이 숨겨져 “오염된 코인” 개념이 약해지므로 저장수단으로서 더 순수한 속성을 가진다는 주장이다.
7. 왜 지금이냐는 질문엔 여러 촉매가 겹친다: AI가 온체인·소셜 데이터를 엮어 가명성을 무력화하는 환경, 트럼프 집권 이후 상대적으로 우호적인 규제 창, 캘리포니아 부유세·네덜란드 미실현이익 과세 같은 자산추적/과세 확대 흐름이 동시에 프라이버시 자산의 TAM을 키운다는 해석이다.
8. 특히 이들은 “정부가 온체인 금융을 좋아하는 이유”를 정면으로 짚었다. TRM Labs, Chainalysis 같은 추적 툴이 강해질수록 암호화폐는 자유의 기술이 아니라 감시의 기술이 될 수 있고, 프라이버시는 범죄 은닉이 아니라 ‘영장 없는 금융감시’에 대한 방어선이 된다는 것이다.
9. Zcash의 구조적 강점으로는 비트코인 포크 기반의 단순한 21M 공급, PoW 분배, 오랜 기간 방치되며 약한 손이 대부분 털린 “forgotten coin” 상태가 꼽혔다. 즉, 오늘날 밈·VC·내부자 물량이 덕지덕지 붙은 신규 코인과 다른 수급 구조라는 얘기다.
10. 양자컴퓨터 테마도 중요하게 다뤘다. Mert는 “비트코인은 quantum-safe가 아니라 quantum-vulnerable”에 가깝고, Zcash는 shielded 상태에선 이미 quantum-recoverable하며, Sean Bowe 팀의 작업으로 가장 먼저 fully quantum-proof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1. 가까운 체크포인트도 있다: Ledger의 shielded ZEC 지원, Zashi에서 Zondax/Zecwallet 계열 UX 개선, NEAR intents 연동, 블록타임 75초→25초 단축, shielded pool 비중 확대 등이 실제 채택 지표가 될 수 있다.
12. 물론 베어 케이스도 명확하다. “사람들은 프라이버시를 말로만 좋아하고 실제론 안 쓴다”, “기관 채택은 기대에 불과하다”, “프라이버시 코인은 규제 리스크가 크다”는 반론이며, 결국 이 테마는 철학만으론 안 되고 실사용과 유동성, 규제 정상화가 따라와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이 오히려 “사이퍼펑크 프리미엄”을 비워냈고, Zcash가 그 공백을 private Bitcoin, private SoV, quantum hedge라는 3중 내러티브로 메우려는 구도다.
• 가격/포지셔닝: 이들의 시각에선 ZEC는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 다음 저장수단 후보”로 재평가 받을 수 있는 저평가 자산이며, 과거 장기 하락으로 공급 오버행이 상당 부분 해소된 점이 수급상 강점이다.
• 체크포인트: shielded pool 비중 증가, 온체인/DEX 유입, Ledger 지원, 양자내성 업그레이드 진척, 규제 완화 신호, 기관/인플루언서의 “Monero가 아닌 Zcash” 선택이 실제로 나타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4SlxfQThrlg
❤1
약세장은 끝났고 다음 승자는 정해지고 있다
1. 화자의 핵심 뷰는 간단하다: 시장은 지난 6~8개월의 하락으로 극단적 비관을 충분히 소화했고, 이제는 “green candle therapy” 즉 가격 상승이 다시 심리를 치유하는 자기강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것.
2. 비트코인 바닥 논리는 가격보다 심리와 수급에 있다: Fear & Greed가 66K 부근에서 역사적 저점을 찍었고, 이란 전쟁 리스크와 주식 10% 하락에도 BTC가 65K를 깨지 못했으며, Michael Saylor가 3월 15억달러, 4월 34억달러, 5월 약 20억달러를 사들이며 하방 흡수를 보여줬다는 해석이다.
3. 다만 본인은 BTC 레버리지 롱은 정리했다: 이유는 약세 전환이 아니라 MSTR/STRC 기반의 “Saylor bid”가 더 이상 미스프라이싱이 아니고, 시장이 이미 이 논리를 이해했기 때문에 레버리지 엣지가 줄었다는 판단.
4. 알트 선정 프레임은 “다음 10~100배는 무엇이 아닐까”에서 시작한다: VC 저가 락업 물량이 있는 베이퍼웨어, 지난 사이클 유산인 NFT/밈코인, 차트가 바닥권에만 눌려 있는 토큰, PVP 구조 자산은 제외하고, PVE 구조·좋은 서사·매크로 테일윈드·상대강도를 가진 자산을 찾으라는 것.
5. 그 결과 화자가 고른 바벨은 BTC, ZEC, HYPE다: BTC는 사이클 앵커, Hyperliquid는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퍼프 DEX/온체인 거래 인프라, Zcash는 프라이버시와 비트코인 헤지 내러티브를 동시에 가진 고베타 자산으로 본다.
6. ZEC에 대해서는 특히 강한 확신을 보인다: 10년 차 장기 차트의 브레이크아웃, 2024년 11월 반감기 이후 공급 구조, SEC 케이스 종료, 미국 VC들의 로비, shielded pool 증가를 근거로 “프라이버시가 다시 투자 가능한 테마가 되는 초입”이라고 본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Zcash를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 보험”으로 본다는 점이다: Saylor 집중 보유 리스크, 양자컴퓨팅 리스크, 비공개성 부재, 심지어 부유세 같은 정책 리스크까지 엮어 “BTC가 커질수록 ZEC의 서사가 강해질 수 있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8. HYPE는 더 정석적인 상대강도 플레이로 본다: 1월 말 저점 이후 BTC가 흔들리는 동안에도 상승 추세를 만들었고, HIP-3 기반 RWA/주식/금·원유 가격발견, pre-market IPO 수요, Coinbase 상장 등은 “이미 새로운 수요가 붙고 있는 거래소 토큰”의 신호라는 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관심이 밈코인/VC코인에서 다시 “사이퍼펑크 가치”와 “실사용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ZEC는 프라이버시 복권, HYPE는 온체인 거래소 독점 강화 베팅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우상향을 보되 레버리지 엣지는 감소, 알트는 “싸 보여서”가 아니라 이미 강한 차트와 서사를 가진 종목에 붙으라는 메시지이며, ZEC는 고위험 고수익 테마주, HYPE는 상대적으로 구조적 모멘텀 자산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Saylor의 추가 매수/실제 매도 여부, MSTR mNAV 변화, ZEC shielded pool 증가와 규제 톤 변화, Hyperliquid의 OI·RWA 거래량·신규 자산 가격발견, 그리고 시장이 실제로 밈코인 대신 프라이버시/온체인 퍼프에 관심을 돌리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https://youtu.be/oE8FsAsoKzg
1. 화자의 핵심 뷰는 간단하다: 시장은 지난 6~8개월의 하락으로 극단적 비관을 충분히 소화했고, 이제는 “green candle therapy” 즉 가격 상승이 다시 심리를 치유하는 자기강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것.
2. 비트코인 바닥 논리는 가격보다 심리와 수급에 있다: Fear & Greed가 66K 부근에서 역사적 저점을 찍었고, 이란 전쟁 리스크와 주식 10% 하락에도 BTC가 65K를 깨지 못했으며, Michael Saylor가 3월 15억달러, 4월 34억달러, 5월 약 20억달러를 사들이며 하방 흡수를 보여줬다는 해석이다.
3. 다만 본인은 BTC 레버리지 롱은 정리했다: 이유는 약세 전환이 아니라 MSTR/STRC 기반의 “Saylor bid”가 더 이상 미스프라이싱이 아니고, 시장이 이미 이 논리를 이해했기 때문에 레버리지 엣지가 줄었다는 판단.
4. 알트 선정 프레임은 “다음 10~100배는 무엇이 아닐까”에서 시작한다: VC 저가 락업 물량이 있는 베이퍼웨어, 지난 사이클 유산인 NFT/밈코인, 차트가 바닥권에만 눌려 있는 토큰, PVP 구조 자산은 제외하고, PVE 구조·좋은 서사·매크로 테일윈드·상대강도를 가진 자산을 찾으라는 것.
5. 그 결과 화자가 고른 바벨은 BTC, ZEC, HYPE다: BTC는 사이클 앵커, Hyperliquid는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퍼프 DEX/온체인 거래 인프라, Zcash는 프라이버시와 비트코인 헤지 내러티브를 동시에 가진 고베타 자산으로 본다.
6. ZEC에 대해서는 특히 강한 확신을 보인다: 10년 차 장기 차트의 브레이크아웃, 2024년 11월 반감기 이후 공급 구조, SEC 케이스 종료, 미국 VC들의 로비, shielded pool 증가를 근거로 “프라이버시가 다시 투자 가능한 테마가 되는 초입”이라고 본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Zcash를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이 아니라 “비트코인 보험”으로 본다는 점이다: Saylor 집중 보유 리스크, 양자컴퓨팅 리스크, 비공개성 부재, 심지어 부유세 같은 정책 리스크까지 엮어 “BTC가 커질수록 ZEC의 서사가 강해질 수 있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8. HYPE는 더 정석적인 상대강도 플레이로 본다: 1월 말 저점 이후 BTC가 흔들리는 동안에도 상승 추세를 만들었고, HIP-3 기반 RWA/주식/금·원유 가격발견, pre-market IPO 수요, Coinbase 상장 등은 “이미 새로운 수요가 붙고 있는 거래소 토큰”의 신호라는 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 관심이 밈코인/VC코인에서 다시 “사이퍼펑크 가치”와 “실사용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주장으로, ZEC는 프라이버시 복권, HYPE는 온체인 거래소 독점 강화 베팅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우상향을 보되 레버리지 엣지는 감소, 알트는 “싸 보여서”가 아니라 이미 강한 차트와 서사를 가진 종목에 붙으라는 메시지이며, ZEC는 고위험 고수익 테마주, HYPE는 상대적으로 구조적 모멘텀 자산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Saylor의 추가 매수/실제 매도 여부, MSTR mNAV 변화, ZEC shielded pool 증가와 규제 톤 변화, Hyperliquid의 OI·RWA 거래량·신규 자산 가격발견, 그리고 시장이 실제로 밈코인 대신 프라이버시/온체인 퍼프에 관심을 돌리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https://youtu.be/oE8FsAsoKz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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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s are Wrong. Crypto is Going So Much Higher.
I turned 30 a couple days ago, which means I can no longer be as degenerate as I was in my 20s. Therefore, I took off my BTC leverage position and decided to buy more ZEC to compensate for my boomer attributes. On a more serious note, I think the crypto markets…
비트코인 강세장은 이미 돌아왔을까
1. Checkmate는 2월 60K 하락을 진짜 “price pain capitulation”으로 보며, 바닥 형성 확률을 약 80%로 평가한다. 그는 강세장은 신고점 돌파가 아니라 약세장 저점 다음 날부터 시작된다는 프레임을 쓴다.
2. 핵심 근거는 온체인과 테크니컬의 합성이다. 주간 RSI 26은 역사적으로 바닥권 신호였고, 자체 mean reversion 모델상 60K는 역사 하위 10% 수준의 깊은 저평가였으며, 45K 시나리오는 2011년급 Q1 이벤트라 베이스케이스로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3. 시장이 중요한 건 “가격”보다 “심리 전환”이다. 78K는 true market mean, 85K는 200일선과 주요 공급대, 95K는 50주선 복귀라는 마지막 방어선으로 보며, 이 구간을 돌파할수록 시장 심리는 selling rips에서 buying dips로 바뀐다는 설명이다.
4. 숫자로 보면 realized price는 약 54K, true market mean은 약 78K, ETF 평균 매입단가는 약 82K, 채굴 올인코스트도 약 82K, Strategy(MSTR)는 약 75K 근처다. 즉 75~85K는 이번 사이클 참가자들의 집단 코스트베이시스가 몰린 구간이다.
5. ETF는 이번 조정에서도 의외로 강한 보유 주체였다. AUM은 고점 대비 약 3% 아래, 누적 순유입도 거의 훼손되지 않았고, 반대로 온체인상 실현손익은 급감해 “매도할 사람은 많이 팔고 난 뒤의 무관심 구간”에 가깝다고 본다.
6. 거시 프레임은 더 크다. 미국·영국·호주 30년물 금리가 5%를 넘기며 국채라는 시스템 담보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고, Checkmate는 이를 “시장 전체가 정부 부채를 덜 신뢰하기 시작한 신호”로 해석한다. 이 환경은 결국 금과 비트코인 같은 시스템 바깥 자산에 유리하다는 주장이다.
7. 그는 비트코인과 금을 경쟁재가 아니라 같은 거래의 다른 duration으로 본다. 금은 변동성이 낮아 가까운 시기의 지출용, 비트코인은 10년 이상 장기 목표용 자산이며, 결국 글로벌 통화 시스템은 결제수단으로서 달러와 가치저장수단으로서 금·비트코인이 분리되는 방향으로 간다고 본다.
8. 리스크도 명확히 짚었다. 가장 큰 꼬리위험은 Coinbase 대형 수탁 사고, 양자컴퓨팅 이슈, 그리고 Strategy/MSTR의 자본구조 리스크다. 특히 MSTR은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밀리면 주식가치가 생각보다 훨씬 이른 구간에서 압박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9. 후반부에서 가장 격앙된 주제는 호주 세제였다. 호주 정부가 50% capital gains tax discount를 사실상 폐기하고 CPI 연동 방식으로 바꾸려는 안을 추진 중인데, 그는 이를 “젊은 세대의 자산 사다리를 걷어차는 정책”으로 규정한다. 주식·ETF·비트코인 같은 성장자산의 세후 복리 효과를 크게 훼손해 결국 집 살 기회와 교육비 준비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논리다.
10. 그래서 이번 인터뷰의 진짜 메시지는 “비트코인이 오를까”를 넘는다. 국채 신뢰 하락, 제재 회피 결제수단으로서 비트코인, ETF와 기업 재무부의 구조적 수요, 그리고 세금으로 자산 축적을 압박하는 국가의 움직임까지, 비트코인은 점점 더 ‘시스템 밖 저축수단’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단순 ETF 테마가 아니라 “국채 신뢰 훼손 + 재정지배 + 사운드 머니 회귀” 서사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이면서 동시에 제도권 바깥의 저축자산이라는 이중 내러티브를 회복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60K를 구조적 바닥으로 본다면 75~85K는 재축적 구간이고, 85K 상향 돌파 시 약세론의 입지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78K 재이탈과 60K 테스트 여부는 “초기 강세장 vs 단순 반등”을 가르는 핵심 분기점이다.
• 체크포인트: 78K·85K·95K 레벨, ETF 누적 순유입/AUM 회복, 온체인 실현손익과 공급 분포, 장기금리 추세, MSTR 자본조달 구조 변화, Coinbase 수탁 리스크, 그리고 각국의 자본이득세·부유세 논의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ccNF72m1mBw
1. Checkmate는 2월 60K 하락을 진짜 “price pain capitulation”으로 보며, 바닥 형성 확률을 약 80%로 평가한다. 그는 강세장은 신고점 돌파가 아니라 약세장 저점 다음 날부터 시작된다는 프레임을 쓴다.
2. 핵심 근거는 온체인과 테크니컬의 합성이다. 주간 RSI 26은 역사적으로 바닥권 신호였고, 자체 mean reversion 모델상 60K는 역사 하위 10% 수준의 깊은 저평가였으며, 45K 시나리오는 2011년급 Q1 이벤트라 베이스케이스로 보기 어렵다고 말한다.
3. 시장이 중요한 건 “가격”보다 “심리 전환”이다. 78K는 true market mean, 85K는 200일선과 주요 공급대, 95K는 50주선 복귀라는 마지막 방어선으로 보며, 이 구간을 돌파할수록 시장 심리는 selling rips에서 buying dips로 바뀐다는 설명이다.
4. 숫자로 보면 realized price는 약 54K, true market mean은 약 78K, ETF 평균 매입단가는 약 82K, 채굴 올인코스트도 약 82K, Strategy(MSTR)는 약 75K 근처다. 즉 75~85K는 이번 사이클 참가자들의 집단 코스트베이시스가 몰린 구간이다.
5. ETF는 이번 조정에서도 의외로 강한 보유 주체였다. AUM은 고점 대비 약 3% 아래, 누적 순유입도 거의 훼손되지 않았고, 반대로 온체인상 실현손익은 급감해 “매도할 사람은 많이 팔고 난 뒤의 무관심 구간”에 가깝다고 본다.
6. 거시 프레임은 더 크다. 미국·영국·호주 30년물 금리가 5%를 넘기며 국채라는 시스템 담보의 가치가 흔들리고 있고, Checkmate는 이를 “시장 전체가 정부 부채를 덜 신뢰하기 시작한 신호”로 해석한다. 이 환경은 결국 금과 비트코인 같은 시스템 바깥 자산에 유리하다는 주장이다.
7. 그는 비트코인과 금을 경쟁재가 아니라 같은 거래의 다른 duration으로 본다. 금은 변동성이 낮아 가까운 시기의 지출용, 비트코인은 10년 이상 장기 목표용 자산이며, 결국 글로벌 통화 시스템은 결제수단으로서 달러와 가치저장수단으로서 금·비트코인이 분리되는 방향으로 간다고 본다.
8. 리스크도 명확히 짚었다. 가장 큰 꼬리위험은 Coinbase 대형 수탁 사고, 양자컴퓨팅 이슈, 그리고 Strategy/MSTR의 자본구조 리스크다. 특히 MSTR은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밀리면 주식가치가 생각보다 훨씬 이른 구간에서 압박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9. 후반부에서 가장 격앙된 주제는 호주 세제였다. 호주 정부가 50% capital gains tax discount를 사실상 폐기하고 CPI 연동 방식으로 바꾸려는 안을 추진 중인데, 그는 이를 “젊은 세대의 자산 사다리를 걷어차는 정책”으로 규정한다. 주식·ETF·비트코인 같은 성장자산의 세후 복리 효과를 크게 훼손해 결국 집 살 기회와 교육비 준비를 더 어렵게 만든다는 논리다.
10. 그래서 이번 인터뷰의 진짜 메시지는 “비트코인이 오를까”를 넘는다. 국채 신뢰 하락, 제재 회피 결제수단으로서 비트코인, ETF와 기업 재무부의 구조적 수요, 그리고 세금으로 자산 축적을 압박하는 국가의 움직임까지, 비트코인은 점점 더 ‘시스템 밖 저축수단’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단순 ETF 테마가 아니라 “국채 신뢰 훼손 + 재정지배 + 사운드 머니 회귀” 서사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이면서 동시에 제도권 바깥의 저축자산이라는 이중 내러티브를 회복 중이다.
• 가격/포지셔닝: 60K를 구조적 바닥으로 본다면 75~85K는 재축적 구간이고, 85K 상향 돌파 시 약세론의 입지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반대로 78K 재이탈과 60K 테스트 여부는 “초기 강세장 vs 단순 반등”을 가르는 핵심 분기점이다.
• 체크포인트: 78K·85K·95K 레벨, ETF 누적 순유입/AUM 회복, 온체인 실현손익과 공급 분포, 장기금리 추세, MSTR 자본조달 구조 변화, Coinbase 수탁 리스크, 그리고 각국의 자본이득세·부유세 논의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ccNF72m1m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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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s Bull Market Is Back | Checkmate
“We’re in an era where the monetary system is changing. The world is going to look very different on the other side of this thing.”
Checkmate is back on the show to explain why Bitcoin may already be back in a bull market and why the bigger story is not…
Checkmate is back on the show to explain why Bitcoin may already be back in a bull market and why the bigger story is not…
Figure가 보는 온체인 자본시장 시나리오
1. Mike Cagney는 블록체인을 “인터넷보다 더 파괴적인 기술”로 규정하며, 핵심 효용을 “trust를 truth로 대체”하는 데서 찾았고, 주식거래의 7개 중개자·카드결제의 5개 중개자를 걷어내는 자본시장 리빌드가 진짜 시장이라고 봤다.
2. Figure의 해자는 대출앱이 아니라 Figure Connect라는 유동성 시장이다. 그는 “LOS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유동적인 private credit capital market은 못 만든다”고 했고, 표준화된 계약·동질적 자산·온체인 실시간 리미턴스 데이터가 스프레드를 낮추고 Fannie/Freddie 대체재가 된다고 설명했다.
3. 전통 HELOC 파이프라인의 병목도 흥미롭다. 오프체인에선 대출을 스프레드시트로 warehouse lender에 넘기고 은행이 3~5일 동안 진위를 검증하지만, Figure는 Provenance와 DART로 UCC perfection을 온체인에서 실시간 처리해 이중담보·이중매각 리스크를 줄이고 자기자본 소요를 낮춘다.
4. 숫자도 강하다. Q1 기준 marketplace volume 29억달러, Figure Connect 16억달러, EBITDA margin 약 50%, “rule of 40” 기준 140 수준이며, 앞으로 first-lien HELOC로 들어가며 TAM이 기존보다 25배 커졌다고 주장했다.
5. 가장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대목은 “온체인 equity의 핵심 가치는 24/7 거래가 아니라 stock borrow economics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지금은 Robinhood나 prime broker가 증권대여 수익을 먹지만, 네이티브 온체인 주식은 보유자가 직접 그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 롱 포지션의 경제성이 달라진다는 논리다.
6. Figure는 Open 플랫폼에서 FGRS 주식을 네이티브 온체인 발행했고, Nasdaq 주식과 1:1 스왑 구조를 만들어 Jump가 양 시장에서 차익거래하게 설계했다. 즉 “토큰화된 SPV”가 아니라 실제 발행주식 자체를 체인에 올려 유동성 콜드스타트를 풀려는 시도다.
7. 토큰 구조에 대한 비판도 날카롭다. 그는 “토큰 따로, Labs 따로” 모델은 FTX/Alameda처럼 이해상충을 만들고, 결국 토큰은 거버넌스보다 경제권이 핵심이므로 사실상 equity처럼 설계돼야 한다고 봤다. Provenance 토큰 HASH와 Figure 주식 FGRS의 관계를 두고도 장기적으로는 하나의 자산으로 정렬시키는 방향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8. 다만 가장 큰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UX다. Mike는 MetaMask/Phantom형 지갑 UX로는 SoFi·Robinhood 유저를 온체인으로 못 데려온다고 보고, KYC passport·yielding stablecoin YLDS·DeFi 대출·AI agent까지 들어간 “wallet 아닌 wallet”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본질이 “자산 토큰화”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재구축”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non-bank lender, private credit, ATS, stock lending, onchain brokerage가 하나의 큰 테마로 묶이기 시작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이 Figure를 아직 대출회사처럼 보거나 take rate로 오해한다면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대로 Provenance/HASH 같은 기존 L1 토큰은 앱 가치와 체인 가치가 어디에 귀속되는지 계속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Figure Connect 거래량 성장, first-lien HELOC 침투, Open 상 추가 상장사 유입, wallet 출시 여부, SEC/ATS 관련 명확성, 그리고 “benevolent regulation”이 법제화로 이어질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eKqZv1ZGYxs
1. Mike Cagney는 블록체인을 “인터넷보다 더 파괴적인 기술”로 규정하며, 핵심 효용을 “trust를 truth로 대체”하는 데서 찾았고, 주식거래의 7개 중개자·카드결제의 5개 중개자를 걷어내는 자본시장 리빌드가 진짜 시장이라고 봤다.
2. Figure의 해자는 대출앱이 아니라 Figure Connect라는 유동성 시장이다. 그는 “LOS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유동적인 private credit capital market은 못 만든다”고 했고, 표준화된 계약·동질적 자산·온체인 실시간 리미턴스 데이터가 스프레드를 낮추고 Fannie/Freddie 대체재가 된다고 설명했다.
3. 전통 HELOC 파이프라인의 병목도 흥미롭다. 오프체인에선 대출을 스프레드시트로 warehouse lender에 넘기고 은행이 3~5일 동안 진위를 검증하지만, Figure는 Provenance와 DART로 UCC perfection을 온체인에서 실시간 처리해 이중담보·이중매각 리스크를 줄이고 자기자본 소요를 낮춘다.
4. 숫자도 강하다. Q1 기준 marketplace volume 29억달러, Figure Connect 16억달러, EBITDA margin 약 50%, “rule of 40” 기준 140 수준이며, 앞으로 first-lien HELOC로 들어가며 TAM이 기존보다 25배 커졌다고 주장했다.
5. 가장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대목은 “온체인 equity의 핵심 가치는 24/7 거래가 아니라 stock borrow economics를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지금은 Robinhood나 prime broker가 증권대여 수익을 먹지만, 네이티브 온체인 주식은 보유자가 직접 그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 롱 포지션의 경제성이 달라진다는 논리다.
6. Figure는 Open 플랫폼에서 FGRS 주식을 네이티브 온체인 발행했고, Nasdaq 주식과 1:1 스왑 구조를 만들어 Jump가 양 시장에서 차익거래하게 설계했다. 즉 “토큰화된 SPV”가 아니라 실제 발행주식 자체를 체인에 올려 유동성 콜드스타트를 풀려는 시도다.
7. 토큰 구조에 대한 비판도 날카롭다. 그는 “토큰 따로, Labs 따로” 모델은 FTX/Alameda처럼 이해상충을 만들고, 결국 토큰은 거버넌스보다 경제권이 핵심이므로 사실상 equity처럼 설계돼야 한다고 봤다. Provenance 토큰 HASH와 Figure 주식 FGRS의 관계를 두고도 장기적으로는 하나의 자산으로 정렬시키는 방향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8. 다만 가장 큰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UX다. Mike는 MetaMask/Phantom형 지갑 UX로는 SoFi·Robinhood 유저를 온체인으로 못 데려온다고 보고, KYC passport·yielding stablecoin YLDS·DeFi 대출·AI agent까지 들어간 “wallet 아닌 wallet”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의 본질이 “자산 토큰화”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재구축”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non-bank lender, private credit, ATS, stock lending, onchain brokerage가 하나의 큰 테마로 묶이기 시작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이 Figure를 아직 대출회사처럼 보거나 take rate로 오해한다면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다. 반대로 Provenance/HASH 같은 기존 L1 토큰은 앱 가치와 체인 가치가 어디에 귀속되는지 계속 디스카운트 요인이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Figure Connect 거래량 성장, first-lien HELOC 침투, Open 상 추가 상장사 유입, wallet 출시 여부, SEC/ATS 관련 명확성, 그리고 “benevolent regulation”이 법제화로 이어질지가 핵심이다.
https://youtu.be/eKqZv1ZGY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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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 Co-Founder: How Figure Became A $10B Business | Mike Cagney
This week, Mike Cagney joins the show to discuss Figure and how it became the leading non-bank HELOC lender in the U.S. We deep dive into how Figure leverages blockchain rails to scale the next evolution of capital markets before Mike shares his thoughts…
AI 8회말 거장들의 갈라진 베팅
1. 이번 영상의 핵심은 2026년 1분기 13F를 통해 버크셔, 빌 애크먼,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AI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읽는 것이고, 결론은 “AI 낙관은 남아 있지만 종목 선택은 급격히 분열 중”이라는 점이다.
2. 전반 시장은 1분기에 대형 성장주보다 소형주·가치주가 강했고, 소프트웨어는 약했으며 에너지·소재·유틸리티가 강했는데, 이는 AI 열풍이 일방향이 아니라 로테이션과 재평가 국면으로 들어갔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3. 화두는 세 가지였다: AI가 버블인지, 슈퍼사이클 초입인지, 아니면 합리적 리밸류에이션인지; 영상의 관점은 “아직 완전한 버블은 아니지만 초입일 수 있고, 2027~2028년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에 가깝다.
4.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렉 아벨 체제 첫 13F에서 16개 종목을 전량 청산하고 현금을 3,974억달러까지 쌓았으며, 아마존·비자·마스터카드·유나이티드헬스 등을 정리하면서도 알파벳은 3배 이상 늘려 166억달러 규모로 키웠다.
5. 이 포인트는 중요하다: 버크셔는 AI를 공격적으로 베팅한다기보다 “도박적 시장에서 핵심만 남기는 압축”을 택했고, 알파벳 매수는 AI 테마 추종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밸류와 사업 체력에 대한 확신으로 읽는 게 맞다.
6. 빌 애크먼은 반대로 알파벳을 사실상 전량 청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약 21억달러 규모 신규 편입했는데, 논리는 명확했다: 포워드 PER 21배는 비싸지 않고, AI Capex는 비용이 아니라 J커브형 성장 투자이며, OpenAI 지분·코파일럿·M365 락인이 해자를 강화한다는 것.
7. 그런데 크리스 혼 TCI는 정반대로 10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를 10% 비중에서 1%로 줄였다; 이유는 AI가 오히려 오피스 생산성 툴의 경쟁지형을 바꿔 MS의 지위를 흔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8. 같은 AI를 보고도 애크먼은 “해자 강화”, 혼은 “해자 침식”을 본다는 점이 핵심 드라마이고, 결국 승부처는 코파일럿 유료 좌석 확대, 사용자당 단가, Azure 성장률, AI 네이티브 업무툴의 침투 여부에서 갈린다.
9. 드러켄밀러는 가장 매크로하게 움직였다: 알파벳·아마존 등 AI 대장주를 사실상 비우고 브로드컴·ST마이크로 같은 인프라 쪽으로 이동했으며, 나테라는 20% 이상 비중으로 더 키우고, 아르헨티나 YPF는 60만주에서 323만주로 433% 늘렸다.
10. 그의 프레임은 “AI 사이클은 초기 아니다, 아마 8회말”이며, 마지막 불꽃이 있다면 대장주보다 인프라·주변부로 번질 수 있다는 쪽이고, 동시에 달러 약세·채권 숏·신흥국/에너지 롱을 묶어 매크로 매트릭스를 만든 상태다.
11. 이 조합은 크립토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그림이다: 대장 내러티브가 식을 때 유동성은 완전히 빠지기보다 베타가 높은 주변부로 순환하고, 이후 과열이 끝나면 밸류에이션이 약한 곳부터 먼저 무너진다.
12. 전체 거장 컨센서스를 보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등 빅테크 매수는 여전히 많지만, 동시에 같은 종목들이 매도 상위에도 올라와 있어 “AI는 산다”보다 “AI 안에서 뭐를 버릴지”가 더 중요한 장세가 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단순한 메가트렌드 매수가 아니라 대장주,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혜/피해주를 가르는 선별 장세로 이동 중이며, 가치주·소형주·에너지로의 로테이션은 버블 말기 전조로도 읽힐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버크셔는 현금과 압축으로 방어, 애크먼은 MSFT로 공격, 드러켄밀러는 AI 대장주 차익실현 후 인프라·신흥국·에너지로 이동했다; 즉 지금은 “AI 롱”보다 상대가치 페어 트레이드가 유리한 국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알파벳의 광고·클라우드 성장, MS 코파일럿 침투율과 ARPU, Azure 성장률, 브로드컴/ST마이크로의 AI 인프라 수주, 달러 인덱스와 미국 장기금리, 외국인의 미국 자산 순매수 둔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SgPL3kBb4TM
1. 이번 영상의 핵심은 2026년 1분기 13F를 통해 버크셔, 빌 애크먼,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AI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읽는 것이고, 결론은 “AI 낙관은 남아 있지만 종목 선택은 급격히 분열 중”이라는 점이다.
2. 전반 시장은 1분기에 대형 성장주보다 소형주·가치주가 강했고, 소프트웨어는 약했으며 에너지·소재·유틸리티가 강했는데, 이는 AI 열풍이 일방향이 아니라 로테이션과 재평가 국면으로 들어갔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3. 화두는 세 가지였다: AI가 버블인지, 슈퍼사이클 초입인지, 아니면 합리적 리밸류에이션인지; 영상의 관점은 “아직 완전한 버블은 아니지만 초입일 수 있고, 2027~2028년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에 가깝다.
4. 버크셔 해서웨이는 그렉 아벨 체제 첫 13F에서 16개 종목을 전량 청산하고 현금을 3,974억달러까지 쌓았으며, 아마존·비자·마스터카드·유나이티드헬스 등을 정리하면서도 알파벳은 3배 이상 늘려 166억달러 규모로 키웠다.
5. 이 포인트는 중요하다: 버크셔는 AI를 공격적으로 베팅한다기보다 “도박적 시장에서 핵심만 남기는 압축”을 택했고, 알파벳 매수는 AI 테마 추종이 아니라 개별 기업의 밸류와 사업 체력에 대한 확신으로 읽는 게 맞다.
6. 빌 애크먼은 반대로 알파벳을 사실상 전량 청산하고 마이크로소프트를 약 21억달러 규모 신규 편입했는데, 논리는 명확했다: 포워드 PER 21배는 비싸지 않고, AI Capex는 비용이 아니라 J커브형 성장 투자이며, OpenAI 지분·코파일럿·M365 락인이 해자를 강화한다는 것.
7. 그런데 크리스 혼 TCI는 정반대로 10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를 10% 비중에서 1%로 줄였다; 이유는 AI가 오히려 오피스 생산성 툴의 경쟁지형을 바꿔 MS의 지위를 흔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8. 같은 AI를 보고도 애크먼은 “해자 강화”, 혼은 “해자 침식”을 본다는 점이 핵심 드라마이고, 결국 승부처는 코파일럿 유료 좌석 확대, 사용자당 단가, Azure 성장률, AI 네이티브 업무툴의 침투 여부에서 갈린다.
9. 드러켄밀러는 가장 매크로하게 움직였다: 알파벳·아마존 등 AI 대장주를 사실상 비우고 브로드컴·ST마이크로 같은 인프라 쪽으로 이동했으며, 나테라는 20% 이상 비중으로 더 키우고, 아르헨티나 YPF는 60만주에서 323만주로 433% 늘렸다.
10. 그의 프레임은 “AI 사이클은 초기 아니다, 아마 8회말”이며, 마지막 불꽃이 있다면 대장주보다 인프라·주변부로 번질 수 있다는 쪽이고, 동시에 달러 약세·채권 숏·신흥국/에너지 롱을 묶어 매크로 매트릭스를 만든 상태다.
11. 이 조합은 크립토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그림이다: 대장 내러티브가 식을 때 유동성은 완전히 빠지기보다 베타가 높은 주변부로 순환하고, 이후 과열이 끝나면 밸류에이션이 약한 곳부터 먼저 무너진다.
12. 전체 거장 컨센서스를 보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애플,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등 빅테크 매수는 여전히 많지만, 동시에 같은 종목들이 매도 상위에도 올라와 있어 “AI는 산다”보다 “AI 안에서 뭐를 버릴지”가 더 중요한 장세가 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이제 단순한 메가트렌드 매수가 아니라 대장주, 인프라, 소프트웨어 수혜/피해주를 가르는 선별 장세로 이동 중이며, 가치주·소형주·에너지로의 로테이션은 버블 말기 전조로도 읽힐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버크셔는 현금과 압축으로 방어, 애크먼은 MSFT로 공격, 드러켄밀러는 AI 대장주 차익실현 후 인프라·신흥국·에너지로 이동했다; 즉 지금은 “AI 롱”보다 상대가치 페어 트레이드가 유리한 국면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알파벳의 광고·클라우드 성장, MS 코파일럿 침투율과 ARPU, Azure 성장률, 브로드컴/ST마이크로의 AI 인프라 수주, 달러 인덱스와 미국 장기금리, 외국인의 미국 자산 순매수 둔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SgPL3kBb4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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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 "버블 8회 말이다" 30년 무패 거장이 AI 대장주 전량 청산하고 몰빵한 이 종목 (Q1 13f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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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붐의 진짜 병목은 와트와 웨이퍼
1. Gavin Baker는 지금을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extraordinary한 순간”으로 규정하며, Anthropic이 한 달에 ARR 110억 달러를 추가한 건 Palantir·Snowflake·Databricks가 10년 쌓은 사업을 1개월 만에 더한 수준이라고 본다.
2. 핵심 병목은 결국 “watts and wafers”이며, 전력 부족은 2027~2028년 완화될 수 있지만 웨이퍼, 특히 TSMC의 선단 공정 캐파가 AI 버블 방지의 사실상 최종 게이트키퍼라고 본다.
3. 흥미로운 알파 포인트는 “데이터센터 in space”를 거대한 건물이 아니라 Blackwell 랙 같은 “racks in space”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으로, SpaceX가 태양광 패널·레이저 링크·라디에이터로 이를 현실화할 경우 장기 전력 병목 해소 테마가 열린다는 주장이다.
4. Baker는 Blackwell 랙이 약 3,000파운드이고 Starlink V3가 20kW급이며, 궤도상 컴퓨트는 inference 중심으로 먼저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반면 training은 당분간 지상 데이터센터에 남을 것이라 terrestrial DC 수요가 바로 죽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본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서 그는 이번 AI 사이클이 2000년 닷컴과 다른 점으로, 아직까지 빌드아웃이 주로 operating cash flow로 자금조달되고 있고 GPU는 100% 활용되지만 당시 광섬유는 99% 미사용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6. 다만 버블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는다. 역사적으로 철도·운하·인터넷 모두 공급 과잉 버블을 겪었고, 이번에도 TSMC가 너무 빠르게 캐파를 열거나 Intel·Samsung이 공격적으로 따라붙으면 결국 공급이 수요를 앞지를 수 있다는 경고다.
7. 그는 TSMC를 “버블을 막아주는 플린티한 대만의 노인들”처럼 묘사하며, Jensen Huang조차 TSMC와 정식 계약 없이 신뢰 기반으로 거래해왔다는 점을 들어 Nvidia-TSMC 결속을 매우 강하게 본다.
8. 또 다른 큰 축은 frontier 모델의 경제성이다. 그는 OpenAI와 Anthropic은 비슷해 보여도 capital efficiency가 전혀 다르며, Anthropic이 OpenAI 대비 훨씬 적은 burn으로 유사 매출 스케일을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9. DeepSeek 류의 “더 싸고 충분히 좋은 모델이 결국 승리한다”는 통념도 아직은 현실과 다르다고 본다. 실제 수익은 open-source보다 여전히 frontier token에 몰리고 있으며, 기업들은 프로토타입과 핵심 워크플로우에서 frontier 모델을 계속 쓴다는 것이다.
10. 특히 Google은 한때 TPU 기반으로 price-performance frontier를 지배했지만, 지금은 Anthropic·OpenAI·xAI가 더 강해졌다고 진단한다. 이번 구도 변화는 Google의 보수적 TPU 설계와 Nvidia의 공격적 로드맵 차이에서 왔다고 본다.
11.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아직 승자보다 피해자가 더 많다고 본다. Cursor·Cognition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AI는 앱 레이어에서 새 가치를 만들기보다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수조 달러를 먼저 파괴하는 중이라는 시각이다.
12. 그래서 스타트업의 생존 조건은 “different and hard”다. 모두가 듣자마자 이해하는 아이디어는 모델 업체나 대형 플랫폼이 곧 따라오므로, 기술적으로 어렵고 쉽게 모방 안 되는 포지션이 아니면 방어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13. 칩 스타트업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더 좋은 GPU”를 만들겠다는 접근은 사실상 Nvidia와 Amazon Tranium, TPU, AMD를 정면으로 상대하는 것이고, 진짜 기회는 prefill/decode 분리 같은 새로운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다른 trade-off를 하는 데 있다고 본다.
14. Cerebras는 그 예시로 언급된다. 웨이퍼 스케일 컴퓨팅은 “hard and different”라서 의미가 있고, 이런 종류의 설계가 아니면 1~3% 점유율을 얻어도 결국 Nvidia가 따라올 수 있다고 본다.
15. 또 하나 중요한 관찰은 inference disaggregation이 기존 GPU의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점이다. Hopper나 Ampere도 prefill용으로 훨씬 오래 돌릴 수 있어 GPU 유효수명이 3~4년이 아니라 10~15년으로 늘 수 있고, 이는 GPU 담보 대출을 해준 private credit에도 호재라는 해석이다.
16. 빅테크 평가는 엇갈린다. Google은 compute와 데이터, 특히 YouTube 데이터로 여전히 강하고, Meta는 내부적으로 가장 AI-first하게 변신 중이며, Amazon은 Tranium과 물류 로보틱스로 강하고, Microsoft는 잠시 주춤했지만 OpenAI serving 대신 자사 product 강화 쪽으로 compute를 재배치하는 중이라고 본다.
17. 반대로 그가 우려하는 건 시장 심리다. 과거엔 AI 회의론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DRAM, 전력, 네트워킹 등 AI 연관 섹터에서 bears가 거의 사라졌고, 특히 저품질 공급업체 주가가 shortage만으로 과도하게 급등하는 건 후반부 사이클의 전형적 신호처럼 본다.
18. 마지막으로 그는 AI를 바이오 혁신과 인간 수명 연장의 결정적 촉매로 보면서도, 동시에 사이버범죄·정치적 폭력·미중/대만 리스크·전장 AI 비대칭 등으로 세상이 더 고변동적이고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모델 경쟁”에서 “전력·웨이퍼·설비·금융 조달·지정학”의 복합 게임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승자는 앱 회사보다 shortage seller, 그중에서도 고품질 공급자일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Baker의 시선은 고밸류 speculative AI 잡주보다 Nvidia·고급 메모리·선별된 네트워킹·선별된 빅테크 같은 질 좋은 shortage asset 쪽에 가깝고, 반대로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하는 저품질 인프라 플레이에는 경계적이다.
• 체크포인트: TSMC 선단 캐파 증설 속도, Intel·Samsung의 추격 여부, Google I/O 이후 모델 경쟁력, Anthropic/OpenAI의 usage-based monetization, GPU 렌탈 가격과 HBM 가격, 그리고 SpaceX의 orbital compute 관련 실제 행동이 다음 핵심 관찰 포인트다.
https://youtu.be/Mmj_G9RlW-I
1. Gavin Baker는 지금을 “자본주의 역사상 가장 extraordinary한 순간”으로 규정하며, Anthropic이 한 달에 ARR 110억 달러를 추가한 건 Palantir·Snowflake·Databricks가 10년 쌓은 사업을 1개월 만에 더한 수준이라고 본다.
2. 핵심 병목은 결국 “watts and wafers”이며, 전력 부족은 2027~2028년 완화될 수 있지만 웨이퍼, 특히 TSMC의 선단 공정 캐파가 AI 버블 방지의 사실상 최종 게이트키퍼라고 본다.
3. 흥미로운 알파 포인트는 “데이터센터 in space”를 거대한 건물이 아니라 Blackwell 랙 같은 “racks in space”로 봐야 한다는 프레임 전환으로, SpaceX가 태양광 패널·레이저 링크·라디에이터로 이를 현실화할 경우 장기 전력 병목 해소 테마가 열린다는 주장이다.
4. Baker는 Blackwell 랙이 약 3,000파운드이고 Starlink V3가 20kW급이며, 궤도상 컴퓨트는 inference 중심으로 먼저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반면 training은 당분간 지상 데이터센터에 남을 것이라 terrestrial DC 수요가 바로 죽는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본다.
5. 시장 구조 측면에서 그는 이번 AI 사이클이 2000년 닷컴과 다른 점으로, 아직까지 빌드아웃이 주로 operating cash flow로 자금조달되고 있고 GPU는 100% 활용되지만 당시 광섬유는 99% 미사용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6. 다만 버블 가능성을 부정하진 않는다. 역사적으로 철도·운하·인터넷 모두 공급 과잉 버블을 겪었고, 이번에도 TSMC가 너무 빠르게 캐파를 열거나 Intel·Samsung이 공격적으로 따라붙으면 결국 공급이 수요를 앞지를 수 있다는 경고다.
7. 그는 TSMC를 “버블을 막아주는 플린티한 대만의 노인들”처럼 묘사하며, Jensen Huang조차 TSMC와 정식 계약 없이 신뢰 기반으로 거래해왔다는 점을 들어 Nvidia-TSMC 결속을 매우 강하게 본다.
8. 또 다른 큰 축은 frontier 모델의 경제성이다. 그는 OpenAI와 Anthropic은 비슷해 보여도 capital efficiency가 전혀 다르며, Anthropic이 OpenAI 대비 훨씬 적은 burn으로 유사 매출 스케일을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9. DeepSeek 류의 “더 싸고 충분히 좋은 모델이 결국 승리한다”는 통념도 아직은 현실과 다르다고 본다. 실제 수익은 open-source보다 여전히 frontier token에 몰리고 있으며, 기업들은 프로토타입과 핵심 워크플로우에서 frontier 모델을 계속 쓴다는 것이다.
10. 특히 Google은 한때 TPU 기반으로 price-performance frontier를 지배했지만, 지금은 Anthropic·OpenAI·xAI가 더 강해졌다고 진단한다. 이번 구도 변화는 Google의 보수적 TPU 설계와 Nvidia의 공격적 로드맵 차이에서 왔다고 본다.
11.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아직 승자보다 피해자가 더 많다고 본다. Cursor·Cognition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AI는 앱 레이어에서 새 가치를 만들기보다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 수조 달러를 먼저 파괴하는 중이라는 시각이다.
12. 그래서 스타트업의 생존 조건은 “different and hard”다. 모두가 듣자마자 이해하는 아이디어는 모델 업체나 대형 플랫폼이 곧 따라오므로, 기술적으로 어렵고 쉽게 모방 안 되는 포지션이 아니면 방어력이 약하다는 뜻이다.
13. 칩 스타트업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더 좋은 GPU”를 만들겠다는 접근은 사실상 Nvidia와 Amazon Tranium, TPU, AMD를 정면으로 상대하는 것이고, 진짜 기회는 prefill/decode 분리 같은 새로운 워크로드 특성에 맞춰 다른 trade-off를 하는 데 있다고 본다.
14. Cerebras는 그 예시로 언급된다. 웨이퍼 스케일 컴퓨팅은 “hard and different”라서 의미가 있고, 이런 종류의 설계가 아니면 1~3% 점유율을 얻어도 결국 Nvidia가 따라올 수 있다고 본다.
15. 또 하나 중요한 관찰은 inference disaggregation이 기존 GPU의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다는 점이다. Hopper나 Ampere도 prefill용으로 훨씬 오래 돌릴 수 있어 GPU 유효수명이 3~4년이 아니라 10~15년으로 늘 수 있고, 이는 GPU 담보 대출을 해준 private credit에도 호재라는 해석이다.
16. 빅테크 평가는 엇갈린다. Google은 compute와 데이터, 특히 YouTube 데이터로 여전히 강하고, Meta는 내부적으로 가장 AI-first하게 변신 중이며, Amazon은 Tranium과 물류 로보틱스로 강하고, Microsoft는 잠시 주춤했지만 OpenAI serving 대신 자사 product 강화 쪽으로 compute를 재배치하는 중이라고 본다.
17. 반대로 그가 우려하는 건 시장 심리다. 과거엔 AI 회의론자가 많았는데 지금은 DRAM, 전력, 네트워킹 등 AI 연관 섹터에서 bears가 거의 사라졌고, 특히 저품질 공급업체 주가가 shortage만으로 과도하게 급등하는 건 후반부 사이클의 전형적 신호처럼 본다.
18. 마지막으로 그는 AI를 바이오 혁신과 인간 수명 연장의 결정적 촉매로 보면서도, 동시에 사이버범죄·정치적 폭력·미중/대만 리스크·전장 AI 비대칭 등으로 세상이 더 고변동적이고 위험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모델 경쟁”에서 “전력·웨이퍼·설비·금융 조달·지정학”의 복합 게임으로 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승자는 앱 회사보다 shortage seller, 그중에서도 고품질 공급자일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Baker의 시선은 고밸류 speculative AI 잡주보다 Nvidia·고급 메모리·선별된 네트워킹·선별된 빅테크 같은 질 좋은 shortage asset 쪽에 가깝고, 반대로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하는 저품질 인프라 플레이에는 경계적이다.
• 체크포인트: TSMC 선단 캐파 증설 속도, Intel·Samsung의 추격 여부, Google I/O 이후 모델 경쟁력, Anthropic/OpenAI의 usage-based monetization, GPU 렌탈 가격과 HBM 가격, 그리고 SpaceX의 orbital compute 관련 실제 행동이 다음 핵심 관찰 포인트다.
https://youtu.be/Mmj_G9RlW-I
YouTube
Gavin Baker on Orbital Compute, TSMC, and Frontier Models
In this episode of Invest Like The Best, Patrick O'Shaughnessy is joined by Gavin Baker to dissect the unprecedented AI technology boom. Gavin explains why recent growth from companies like Anthropic represents the most extraordinary moment in the history…
토큰화 슈퍼사이클과 퍼프 전쟁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SEC의 ‘innovation exemption’ 루머와 Hyperliquid·Solana 진영의 퍼프 경쟁이 합쳐지며, 크립토가 더 이상 “암호화폐 전용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자산 거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2. Jito 공동창업자 Lucas(Buffalo)는 JTX를 “프로 리테일용 트레이딩 터미널”로 포지셔닝하며, 밈코인 스나이핑이 아니라 고품질 자산과 최고의 체결 경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3. Lucas의 가장 강한 주장 중 하나는 “Solana에서 BTC·ETH·SOL 메이저 자산은 중앙화 거래소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인데, 그 배경으로 빠른 슬롯타임(400ms→200ms 목표)과 prop AMM 구조를 들었다.
4. 그는 Hyperliquid의 강세를 인정하면서도, Solana는 컴포저빌리티와 지속적인 체인 업그레이드의 이점을 가진다고 주장했고, 연내 블록타임 단축·컴퓨트 유닛 증가·블록사이즈 확대가 퍼프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봤다.
5. 반면 진행자들은 현재 시장 구조상 Hyperliquid가 이미 네트워크 효과를 장악했다고 봤다. HIP-3 데이터 기준 비크립토 자산 OI 비중은 2024년 11월 약 3%에서 최근 거의 30%까지 올라왔고, 일일 OI는 약 90억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
6. Hyperliquid에서 S&P500, 오일, 나스닥(방송에서는 XYZ100으로 지칭) 같은 비크립토 퍼프 거래가 폭증하는 점은 중요하다. 이건 “크립토 앱”이 아니라 “24/7 금융 앱”으로의 전환 신호다.
7. SEC 관련 블룸버그 보도는 더 중요하다. 핵심은 퍼블릭 기업의 동의 없이도 제3자가 주식을 토큰화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는 점이며, 이는 기존의 native issuance(발행사 협업형)뿐 아니라 wrapped/representative 모델에도 제도권 문을 열어줄 수 있다.
8. 다만 조건이 붙는다. 플랫폼이 배당·의결권 등 주주 권리를 제공하지 못하면 해당 토큰 상장 권한을 잃을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서, 무허가형 spot venue나 일부 perps venue에는 오히려 규제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
9. 6MV의 Karl Vogle은 이 흐름을 “tokenization premium”으로 설명했다. 블록체인에서 가장 가치가 큰 자산은 양극단에 있다: 낮은 변동성 자산은 반복 담보대출·루핑으로 수익 극대화가 쉽고, 높은 변동성 자산은 24/7 거래·청산·글로벌 접근성 덕분에 온체인 우위가 강하다.
10. 그래서 지금 가장 애매한 구간은 오히려 중간지대다. 부동산·PE·VC처럼 실시간 가격 발견이 어렵고 자주 NAV를 못 찍는 자산은 토큰화는 가능해도 담보 활용성과 거래 효율이 제한된다.
11. Karl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했다. 수혜는 단순히 토큰화 발행사만이 아니라, 월렛(KYC 자격 증명 보관), 대출 프로토콜(Morpho, Maple류), 머니마켓, 거래 플랫폼, 그리고 institutional-grade UI·보안 레이어까지 연쇄적으로 확산된다.
12. 시장 드라마 측면에선 “기관이 온다”가 아니라 “이미 와 있다”는 인식 전환이 강했다. 진행자들은 DeFi를 더 이상 ‘코인용 금융’이 아니라, 향후 주식·상품·사모자산이 들어오는 글로벌 담보 시장으로 봐야 한다고 반복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와 토큰화 인프라, 그리고 이를 수용하는 DeFi가 “암호화폐 섹터”에서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섹터로 재분류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이미 Hyperliquid가 보여주고 있고, Solana는 Jito/JTX·Phoenix 계열이 추격하는 구조다. 별도로 토큰화 자산이 실제로 DeFi 담보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Morpho, Maple, Uniswap, Aerodrome,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L1까지 밸류에이션 재평가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SEC innovation exemption 실제 문구, 주주권 보장 의무의 적용 범위(spot vs perp), Hyperliquid의 KYC/규제 적응 여부, Solana 슬롯타임 단축과 JTX 출시, 그리고 비크립토 OI 비중이 30% 이상에서 더 상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6J2bHigh7fg
1. 이번 방송의 핵심은 SEC의 ‘innovation exemption’ 루머와 Hyperliquid·Solana 진영의 퍼프 경쟁이 합쳐지며, 크립토가 더 이상 “암호화폐 전용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자산 거래 인프라로 재평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2. Jito 공동창업자 Lucas(Buffalo)는 JTX를 “프로 리테일용 트레이딩 터미널”로 포지셔닝하며, 밈코인 스나이핑이 아니라 고품질 자산과 최고의 체결 경험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3. Lucas의 가장 강한 주장 중 하나는 “Solana에서 BTC·ETH·SOL 메이저 자산은 중앙화 거래소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인데, 그 배경으로 빠른 슬롯타임(400ms→200ms 목표)과 prop AMM 구조를 들었다.
4. 그는 Hyperliquid의 강세를 인정하면서도, Solana는 컴포저빌리티와 지속적인 체인 업그레이드의 이점을 가진다고 주장했고, 연내 블록타임 단축·컴퓨트 유닛 증가·블록사이즈 확대가 퍼프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봤다.
5. 반면 진행자들은 현재 시장 구조상 Hyperliquid가 이미 네트워크 효과를 장악했다고 봤다. HIP-3 데이터 기준 비크립토 자산 OI 비중은 2024년 11월 약 3%에서 최근 거의 30%까지 올라왔고, 일일 OI는 약 90억달러 수준까지 회복했다.
6. Hyperliquid에서 S&P500, 오일, 나스닥(방송에서는 XYZ100으로 지칭) 같은 비크립토 퍼프 거래가 폭증하는 점은 중요하다. 이건 “크립토 앱”이 아니라 “24/7 금융 앱”으로의 전환 신호다.
7. SEC 관련 블룸버그 보도는 더 중요하다. 핵심은 퍼블릭 기업의 동의 없이도 제3자가 주식을 토큰화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다는 점이며, 이는 기존의 native issuance(발행사 협업형)뿐 아니라 wrapped/representative 모델에도 제도권 문을 열어줄 수 있다.
8. 다만 조건이 붙는다. 플랫폼이 배당·의결권 등 주주 권리를 제공하지 못하면 해당 토큰 상장 권한을 잃을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서, 무허가형 spot venue나 일부 perps venue에는 오히려 규제 리스크가 될 수도 있다.
9. 6MV의 Karl Vogle은 이 흐름을 “tokenization premium”으로 설명했다. 블록체인에서 가장 가치가 큰 자산은 양극단에 있다: 낮은 변동성 자산은 반복 담보대출·루핑으로 수익 극대화가 쉽고, 높은 변동성 자산은 24/7 거래·청산·글로벌 접근성 덕분에 온체인 우위가 강하다.
10. 그래서 지금 가장 애매한 구간은 오히려 중간지대다. 부동산·PE·VC처럼 실시간 가격 발견이 어렵고 자주 NAV를 못 찍는 자산은 토큰화는 가능해도 담보 활용성과 거래 효율이 제한된다.
11. Karl의 투자 포인트는 명확했다. 수혜는 단순히 토큰화 발행사만이 아니라, 월렛(KYC 자격 증명 보관), 대출 프로토콜(Morpho, Maple류), 머니마켓, 거래 플랫폼, 그리고 institutional-grade UI·보안 레이어까지 연쇄적으로 확산된다.
12. 시장 드라마 측면에선 “기관이 온다”가 아니라 “이미 와 있다”는 인식 전환이 강했다. 진행자들은 DeFi를 더 이상 ‘코인용 금융’이 아니라, 향후 주식·상품·사모자산이 들어오는 글로벌 담보 시장으로 봐야 한다고 반복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퍼프 DEX와 토큰화 인프라, 그리고 이를 수용하는 DeFi가 “암호화폐 섹터”에서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섹터로 재분류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이미 Hyperliquid가 보여주고 있고, Solana는 Jito/JTX·Phoenix 계열이 추격하는 구조다. 별도로 토큰화 자산이 실제로 DeFi 담보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Morpho, Maple, Uniswap, Aerodrome,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L1까지 밸류에이션 재평가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SEC innovation exemption 실제 문구, 주주권 보장 의무의 적용 범위(spot vs perp), Hyperliquid의 KYC/규제 적응 여부, Solana 슬롯타임 단축과 JTX 출시, 그리고 비크립토 OI 비중이 30% 이상에서 더 상승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6J2bHigh7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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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의 세 갈래 길
1. 대화의 핵심은 Hyperliquid 같은 오프쇼어 퍼프 DEX가 앞으로 세 가지 길 중 어디로 갈지다: 그대로 오프쇼어에 남기, 미국에 온쇼어로 들어와 CFTC 체계에 편입되기, 아니면 더 탈중앙화해 “규제할 법인이 없는 상태”로 진화하기.
2. FIA의 Walt Lukken은 전통 시장 관점에서 “결국 잘 큰 시장은 규제를 찾는다”고 본다. 신뢰, 제도권 자금, 법적 예측 가능성은 결국 규제가 가져오며, CFTC의 principles-based framework가 이런 신종 시장을 담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3. 반대로 Chris Perkins는 세 번째 선택지, 즉 더 깊은 탈중앙화가 가장 혁신적이고 법적으로도 가장 흥미롭다고 본다. 핵심은 “기술 자체는 규제하기 어렵고, 결국 규제 대상은 기술이 아니라 그걸 쓰는 사람과 행위”라는 프레임이다.
4. 미국에 들어오려면 보통 3개 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DCM(거래소), DCO(청산소), FCM(중개/선물 브로커). Hyperliquid가 온쇼어화하려면 이 라이선스를 직접 사거나 구축해야 하고, 탈중앙 구조와 법인 책임 구조를 어떻게 맞출지가 난제다.
5. 투자 포인트는 이 논의가 단순히 Hyperliquid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프쇼어 perpetual stack 전체가 같은 질문 앞에 서 있고, 규제가 강해질수록 중앙화 플레이어가 유리해져 시장 집중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 Chris는 GFC 이후 OTC 파생 시장이 중앙청산으로 정리되며 견고해졌지만 동시에 더 집중됐다고 지적한다. 규제는 대체로 고정비를 올리고, 그 결과 큰 플레이어가 더 커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인데, 이건 이미 현물 시장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다.
7. 그래서 Hyperliquid의 차별점은 “탈중앙 + 24/7 + 글로벌 유동성”이고, 이걸 미국 규제 틀 안에서 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ICE는 OKX와, CME는 Google과 손잡는 식으로 대응 중이라는 언급도 나와, 전통 거래소도 이미 이 경쟁을 ‘무시’하지 않고 있다.
8. 기술적으로는 리스크 관리가 진짜 승부처다. Chris는 현재 크립토 파생 DEX들이 ADL(auto deleveraging)에 과도하게 의존해 전통 금융이 수년간 다듬어온 “risk waterfall” 구조를 건너뛰었다고 비판했고, 앞으로 진짜 재평가 포인트는 누가 탈중앙 방식으로 더 정교한 청산·상대방위험 관리 체계를 만드느냐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X vs CEX 구도가 아니라 “규제를 먹는 DeFi” vs “규제 때문에 더 강해지는 중앙화 인프라”의 싸움으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다. 특히 perp DEX는 이제 단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법적 구조, 청산 구조, 미국 접근성까지 같이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류 프로토콜에는 구조적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지만, 그 프리미엄의 조건은 유동성 지속과 리스크 엔진 업그레이드다. 반대로 규제 순응형 플레이어(CME, ICE, Coinbase류)는 “느리지만 결국 기관 자금을 먹는 쪽”으로 재평가될 수 있어, 오프쇼어 DEX와 제도권 인프라 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중요해진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미국 정책 행보(Jake Chervinsky가 이끄는 Hyperliquid Policy Institute 포함), CFTC의 관할 해석 변화, 미국 사용자의 우회 접속 단속 여부, ADL 완화와 risk waterfall 개선, 온쇼어 법인/라이선스 시도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추가로 “미국 금융 인터넷이 글로벌 크립토 유동성과 분리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결정할 수 있는 큰 변수다.
https://youtu.be/eh3kJdj8rac
1. 대화의 핵심은 Hyperliquid 같은 오프쇼어 퍼프 DEX가 앞으로 세 가지 길 중 어디로 갈지다: 그대로 오프쇼어에 남기, 미국에 온쇼어로 들어와 CFTC 체계에 편입되기, 아니면 더 탈중앙화해 “규제할 법인이 없는 상태”로 진화하기.
2. FIA의 Walt Lukken은 전통 시장 관점에서 “결국 잘 큰 시장은 규제를 찾는다”고 본다. 신뢰, 제도권 자금, 법적 예측 가능성은 결국 규제가 가져오며, CFTC의 principles-based framework가 이런 신종 시장을 담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3. 반대로 Chris Perkins는 세 번째 선택지, 즉 더 깊은 탈중앙화가 가장 혁신적이고 법적으로도 가장 흥미롭다고 본다. 핵심은 “기술 자체는 규제하기 어렵고, 결국 규제 대상은 기술이 아니라 그걸 쓰는 사람과 행위”라는 프레임이다.
4. 미국에 들어오려면 보통 3개 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DCM(거래소), DCO(청산소), FCM(중개/선물 브로커). Hyperliquid가 온쇼어화하려면 이 라이선스를 직접 사거나 구축해야 하고, 탈중앙 구조와 법인 책임 구조를 어떻게 맞출지가 난제다.
5. 투자 포인트는 이 논의가 단순히 Hyperliquid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프쇼어 perpetual stack 전체가 같은 질문 앞에 서 있고, 규제가 강해질수록 중앙화 플레이어가 유리해져 시장 집중도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 Chris는 GFC 이후 OTC 파생 시장이 중앙청산으로 정리되며 견고해졌지만 동시에 더 집중됐다고 지적한다. 규제는 대체로 고정비를 올리고, 그 결과 큰 플레이어가 더 커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인데, 이건 이미 현물 시장에서도 보이는 현상이다.
7. 그래서 Hyperliquid의 차별점은 “탈중앙 + 24/7 + 글로벌 유동성”이고, 이걸 미국 규제 틀 안에서 살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ICE는 OKX와, CME는 Google과 손잡는 식으로 대응 중이라는 언급도 나와, 전통 거래소도 이미 이 경쟁을 ‘무시’하지 않고 있다.
8. 기술적으로는 리스크 관리가 진짜 승부처다. Chris는 현재 크립토 파생 DEX들이 ADL(auto deleveraging)에 과도하게 의존해 전통 금융이 수년간 다듬어온 “risk waterfall” 구조를 건너뛰었다고 비판했고, 앞으로 진짜 재평가 포인트는 누가 탈중앙 방식으로 더 정교한 청산·상대방위험 관리 체계를 만드느냐라고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X vs CEX 구도가 아니라 “규제를 먹는 DeFi” vs “규제 때문에 더 강해지는 중앙화 인프라”의 싸움으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다. 특히 perp DEX는 이제 단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법적 구조, 청산 구조, 미국 접근성까지 같이 가격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류 프로토콜에는 구조적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지만, 그 프리미엄의 조건은 유동성 지속과 리스크 엔진 업그레이드다. 반대로 규제 순응형 플레이어(CME, ICE, Coinbase류)는 “느리지만 결국 기관 자금을 먹는 쪽”으로 재평가될 수 있어, 오프쇼어 DEX와 제도권 인프라 간 상대가치 트레이드가 중요해진다.
• 체크포인트: Hyperliquid의 미국 정책 행보(Jake Chervinsky가 이끄는 Hyperliquid Policy Institute 포함), CFTC의 관할 해석 변화, 미국 사용자의 우회 접속 단속 여부, ADL 완화와 risk waterfall 개선, 온쇼어 법인/라이선스 시도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추가로 “미국 금융 인터넷이 글로벌 크립토 유동성과 분리될 것인가”라는 질문은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를 결정할 수 있는 큰 변수다.
https://youtu.be/eh3kJdj8rac
YouTube
Could Decentralizing Further Be Hyperliquid's Best Bet for Handling US Regulation?
CME Group and ICE have asked the CFTC to regulate Hyperliquid, the offshore perpetuals exchange drawing massive derivatives volume.
In this clip, Walt Lukken of the Futures Industry Association and Chris Perkins of 250 Digital Asset Management lay out Hyperilquid’s…
In this clip, Walt Lukken of the Futures Industry Association and Chris Perkins of 250 Digital Asset Management lay out Hyperilqu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