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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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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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포퓰리즘과 2028 대선

1. Jasmine Sun의 핵심 주장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엘리트가 주도하는 정치 프로젝트로 보는 시각”이 빠르게 확산 중이라는 것인데, 이게 중요해지는 이유는 AI가 이제 인플레이션·일자리·부패·의료비 같은 상위 정치 의제와 붙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2. 아직 AI 자체는 유권자 관심도 39개 이슈 중 29위지만, 최근 1년 기준 가장 빠르게 부상한 이슈이며, Berniе Sanders 같은 정치인들이 AI를 “기존 반부자·반기업 메시지”의 새 무기로 쓰기 시작했다.

3. 크립토와의 차이도 흥미롭다. Elizabeth Warren의 반크립토 메시지는 대중에게 다소 공허했지만, AI는 ChatGPT급 대중 침투, 데이터센터의 실물 존재감, 그리고 Sam Altman·Dario Amodei 본인의 “일자리 대체” 발언 덕분에 훨씬 더 현실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여진다.

4. 구체 사례로는 OpenAI의 로비스트 Chris Lehane가 주도한 AI 슈퍼PAC “Leading the Future”가 뉴욕 규제론자 Alex Bores를 공격했는데, 오히려 “AI 억만장자가 나를 싫어한다”는 역풍을 만들어 지지율을 끌어올렸다는 대목이 핵심이다.

5. 이 인터뷰가 던지는 더 큰 프레임은, AI 갈등이 좌우 대결이 아니라 “테크노 자본 대 반테크 포퓰리즘” 축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가족주의 보수, 환경주의자, 반독점론자, 창작자, 노동 진영이 한 전선에 설 수 있다는 얘기다.

6. 노동시장에 대해서 Jasmine은 Dario의 “2030년까지 초급 화이트칼라 일자리 50% 감소”를 그대로 믿지는 않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카피라이터·일러스트레이터·일부 회계/컨설팅처럼 디지털 지식노동 일부는 실제로 빠르게 자동화될 수 있다고 본다.

7. 반론도 강하다. Marc Andreessen류는 ‘노동총량의 오류’와 Jevons paradox를 들며 생산성 향상은 결국 더 많은 수요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든다고 주장하지만, Jasmine의 반박은 “AI는 인간 노동 없이도 노동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거 자동화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8. 가장 투자자다운 포인트는 정책 방향이다. 그녀는 전면 금지보다 자본/기업 과세, 장기 실업보험, 프리랜서·1인 기업 증가에 맞춘 복지 재설계, 보편의료, 근로시간 단축 같은 ‘사회계약 재작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즉 AI는 기술주 알파이자 동시에 세금·복지·반독점 리스크의 시작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는 이제 반도체/모델 경쟁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치 리스크가 붙은 매크로 테마”가 됐다. 데이터센터, 전력, 원자력, 클라우드, AI 애플리케이션은 계속 가겠지만, 동시에 반AI 규제·지역 반발·노동 이슈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붙을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미국 대선 시즌이 가까워질수록 순수 AI 랠리보다는 “AI 인프라 롱 vs 규제 민감 자산 선별”이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프라이빗 AI 기업, 데이터센터 수혜주, 전력 관련 자산은 수혜와 역풍이 동시에 커질 수 있고, 반대로 크립토는 상대적으로 “덜 미움받는 탈중앙 대안” 내러티브를 다시 얻을 여지도 있다.

체크포인트: AI 여론조사 순위 변화, 주정부 데이터센터 규제/모라토리엄, OpenAI·Anthropic의 고용 관련 발언 수위, 2028 대선 잠룡들(Ro Khanna, Mark Kelly, Josh Hawley, Gavin Newsom)의 AI 공약, AI 슈퍼PAC 자금 흐름, 실제 화이트칼라 고용지표 악화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GS1G2B2Ra9w
The Bitcoin Treasury Machine | Harry Sudock & Rory Murray

What Bitcoin Did

비트코인 채굴사는 더 이상 BTC를 캐서 바로 파는 공장이 아니라, BTC를 담보로 돈을 빌리고 수익을 얹고 AI 데이터센터까지 확장하는 자본 배분 기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비트코인 트레저리 머신

1. CleanSpark의 Harry Sudock와 Rory Murray는 비트코인 채굴의 본질이 “에너지 인풋으로 BTC를 생산하는 사업”에서 “BTC를 재무자산으로 굴려 추가 수익과 성장 자본을 만드는 사업”으로 바뀌고 있다고 본다.

2. 핵심은 비트코인이 단순 보유 자산이 아니라 담보 자산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BTC를 팔아 현금화하는 대신, BTC를 담보로 달러를 빌리고 그 달러로 더 높은 수익률의 설비와 AI 인프라에 재투자하는 플라이휠을 설명했다.

3. 투자 포인트는 “채굴사 = 해시레이트 레버리지”라는 오래된 프레임이 깨지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는 전력 조달 능력, 자본시장 접근성, BTC 트레저리 운용 역량이 밸류에이션 차이를 만들 수 있다.

4. CleanSpark는 월 500~600 BTC를 생산하며, 이를 전부 즉시 매도하지 않고 일부는 OPEX/CAPEX용으로 팔고 나머지는 트레저리로 축적한다. 이 과정에서 단기 covered call, basis trade 같은 파생 전략으로 추가 수익을 만든다고 밝혔다.

5. covered call 전략의 포인트는 일반 투자자와 달리 이 회사는 “다음 달에도 새 BTC가 들어오는 운영 비즈니스”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옵션 행사로 BTC를 일부 빼앗겨도 1~2개월 생산분으로 다시 채울 수 있어, 운영 캐시플로와 파생 운용이 맞물린다.

6. 이들이 보는 더 큰 그림은 “CleanSpark Capital”이다. 단순 채굴회사가 아니라, 에너지 자산 확보 능력 + BTC 담보 금융 + AI 데이터센터 확장까지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본 플랫폼으로 가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7. AI 이야기도 흥미롭다. 이들은 “채굴사가 AI로 피벗한다”기보다, 전력과 부지를 확보한 사업자가 같은 전자를 더 비싼 컴퓨트 시장에 배분하는 확장이라고 설명한다. 즉 pivot이 아니라 expansion이라는 것.

8. AI가 비트코인 채굴에 악재라는 통념도 반박했다. 대형 전력 클러스터는 AI로 빨려 들어가겠지만, 그 결과 채굴은 더 저렴하고 더 외곽이며 더 유연한 지역으로 퍼지면서 오히려 지리적 탈중앙화가 강화될 수 있다는 논리다.

9. 채굴과 AI는 같은 전력을 쓰지만 요구 조건이 다르다. AI는 대도시 인근, 다중 광케이블, 막대한 냉각과 고정형 데이터센터가 필요하지만, 비트코인 채굴은 Starlink만으로도 외딴 지역에서 수백 MW 운영이 가능해 인프라 시간차를 먹는 사업이 된다.

10. 그래서 채굴사는 AI 전환 전 과도기 수익화 수단이 된다. 전력은 먼저 확보했지만 광통신 등 인프라가 늦게 붙는 부지에서는, 그 사이 2~3년 동안 채굴로 수익을 뽑다가 이후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11. 비트코인 담보 대출 시장에 대한 코멘트도 중요하다. 이들은 기관 시장에서 최근 조달 금리가 SOFR + 3.5% 수준까지 내려왔고, 스프레드는 추가로 150bp 정도 더 축소됐다고 말한다. 1년 전 9~11%와 비교하면 BTC 담보 금융 시장이 빠르게 제도권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12. 왜냐하면 BTC는 24/7 거래되고, 수십억 달러 유동성이 항상 있으며, 담보가치 하락 시 자동 청산이 가능해 “손실 없는 청산 메커니즘에 가장 가까운 담보”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장기적으로 BTC 담보 대출 금리가 일반 회사채보다도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본다.

13. 더 넓게 보면 이는 채굴사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운영 비즈니스가 있고 현금흐름 타이밍이 뚜렷한 기업이라면, 현금 대신 일부 BTC를 보유하고 이를 담보 및 파생 전략과 결합하는 방식이 새로운 기업 재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문제제기다.

14.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옵션 전략은 강한 상승장에서 upside를 일부 포기하게 만들고, AI 확장은 초기 CAPEX가 채굴보다 훨씬 크며, 자본조달 구조가 꼬이면 희석이나 브리지론 리파이낸싱 리스크가 생긴다. “쉬운 전략”이 아니라 “간단하지만 실행은 어려운 전략”이라는 점을 반복해 강조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비트코인 채굴 섹터는 단순 해시 경쟁이 아니라 AI 전력 인프라, BTC 담보 금융, 기업 트레저리 혁신이 합쳐진 복합 섹터로 재평가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향후 채굴주 내 차별화 포인트는 보유 BTC 규모보다 “전력 부지의 AI 전환 옵션 가치”, “BTC 담보 차입 비용”, “파생 운용 능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순수 채굴 멀티플보다 AI 노출 멀티플이 더 높게 붙는 환경도 계속될 수 있다.

체크포인트: 채굴사들의 AI 전환 속도, 대형 부지 전력 계약, BTC 담보 대출 금리 하락 추세, covered call·basis 운용 공개 여부, CAPEX 조달 방식(SPV·브리지론·희석), 그리고 2028 반감기 전까지 채굴 비즈니스가 얼마나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ysB4vMdbGv0
Lyn Alden on Serious Macroeconomic Consequences of AI & Semiconductor Boom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AI와 반도체 붐은 단순한 기술 랠리가 아니라 노동시장·기업 수익성·크립토 결제 인프라·정치 리스크까지 바꾸는 매크로 체제 변화라는 게 Lyn Alden의 핵심 시각이다.

AI 반도체 비트코인 그리고 K자 경제

1. Lyn Alden은 AI 에이전트 확산을 1980~90년대 제조업 자동화에 비견하며, 이번엔 블루칼라가 아니라 화이트칼라 노동이 구조적으로 압박받는 국면이라고 본다.

2. 그럼에도 투자 관점에선 AI 모델 회사보다 반도체와 메모리 쪽이 더 매력적이라고 보는데, 이유는 네트워크 효과보다 “물리적 병목”이 가치 축적을 만들기 때문이다.

3. 특히 메모리 시장은 상위 3개 기업이 90% 이상을 장악하고, GPU도 사실상 Nvidia 중심이라 신규 진입이 쉽지 않아 AI 수요가 늘수록 세미스 쪽이 더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다는 논리다.

4. 반대로 Microsoft, Google, Oracle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는 막대한 capex를 계속 태워야 하고, AI 툴 간 전환비용도 과거 소셜/검색 생태계보다 낮아 2010년대 같은 초고ROIC는 재현되기 어렵다고 본다.

5. 즉 “AI는 진짜인데, 가장 큰 돈은 꼭 모델/플랫폼 소유주가 아니라 병목을 가진 공급자와 AI를 써서 생산성이 올라가는 사용자에게 갈 수 있다”는 프레임 전환이 중요하다.

6. 크립토 쪽에선 Alden이 여전히 Bitcoin에 강세, stablecoin에도 중간 강세인데, stablecoin은 글로벌 사용자에게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실상 “오프쇼어 달러 계좌”를 제공하는 도구라고 본다.

7. 다만 AI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돈을 굴리는 세상에선 BTC보다 stablecoin이 먼저 쓰일 가능성을 높게 보는데, 장기 저장수단이 아니라 단기 운영자금엔 낮은 변동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8. stablecoin 시총은 2021년 300~400억달러 수준에서 이미 거의 10배 가까이 커졌고, 향후 5년 내 1조달러는 가능하지만 1~2년 내 도달은 과도한 기대라고 선을 그었다.

9. Visa·Mastercard에 대해선 당장 파괴적 디스럽션을 보지 않는데,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되돌릴 수 있는 결제”는 버그가 아니라 기능이라 stablecoin은 대체보다 보완 성격이 강하다고 본다.

10. Bitcoin은 최근까지 소프트웨어/고베타 테크와 비슷하게 거래됐지만, Alden은 AI가 소프트웨어 가격결정력과 좌석 수를 잠식하는 반면 BTC의 펀더멘털은 그 논리로 직접 훼손되지 않아 결국 디커플링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1. 매크로 쪽에선 지금을 전형적인 K자 혹은 two-speed economy로 규정하는데, 주식은 사상 최고권인데 소비자심리는 역사적 저점이라는 극단적 괴리가 바로 스태그플레이션의 얼굴이라는 해석이다.

12. 하층 소비자는 연료비·물가 압박을 체감하지만, AI와 재정지출 수혜 자산은 오히려 랠리하는 구조라 “나쁜 경기 체감과 높은 자산가격”이 동시에 성립한다는 얘기다.

13. 에너지에 대해선 원래도 스태그플레이션 헤지로 긍정적이었고, 중동 리스크 이후에도 추격매수는 아니지만 보유는 유지하는 쪽인데, 주식·채권이 모두 싫어하는 인플레성 충격에서 에너지는 여전히 대체불가능한 보험이라는 시각이다.

14. 흥미로운 디테일은 소프트웨어도 전부 같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는 점인데, Adobe 같은 디자인 툴은 AI로 시장 자체가 커지는 Jevons Paradox 수혜 가능성이 있지만, 세무 소프트웨어처럼 총수요가 쉽게 안 늘어나는 분야는 더 취약하다고 본다.

15. 그녀의 SF 소설 The Stolgard Incident는 2070년대 배경인데, AI·VR·감시·불신·낮은 노동참여율이 결합한 “완전한 디스토피아는 아니지만 지금의 K자 경제가 더 심해진 사회”를 그린다는 점에서, 이번 인터뷰의 투자 논지를 문화적으로 확장한 버전처럼 들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 수혜를 “모델 회사/빅테크”에서 “반도체·메모리·전력·생산성 수혜 사용자·stablecoin 인프라”로 재분류해야 할 수 있다.

가격/포지셔닝: 세미스는 과열 구간일 수 있어도 구조적 강세 논리가 남아 있고, 하이퍼스케일러는 capex 부담으로 멀티플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으며, BTC는 소프트웨어 디레이팅에서 점차 분리될지가 핵심이다.

체크포인트: hyperscaler capex 가이던스와 ROIC 추세, 메모리/GPU 공급병목 지속 여부, stablecoin 시총 증가 속도, BTC-소프트웨어 상관관계 변화, 유가와 중동 물류 차질, 그리고 AI 반발이 실제 정책/선거 이슈로 번지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l-GKPle00Lk
CLARITY Act New Draft: Three Lawyers Break Down What Changed

Unchained

CLARITY Act 새 초안은 “미국 크립토 시장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일 마지막 퍼즐”에 가까워졌지만, 통과 여부는 여전히 법안 문구보다 정치에 달려 있다는 얘기다.

CLARITY Act 초안 업데이트 핵심과 정치 리스크

1. 이번 300페이지+ 새 초안의 핵심은 시장구조법이 실제로 전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패널은 “드디어 진지한 초당적 에너지”를 인정하면서도, 아직 통과 확률을 50% 넘게 보긴 어렵다고 봤다.

2. 크립토 업계가 특히 주목한 건 BRCA(Blockchain Regulatory Certainty Act)식 보호 장치가 들어간 부분이다. 개발자를 연방 자금세탁법으로 기소하려면 단순한 ‘알고 있었다’가 아니라 ‘불법 자금 이동을 돕겠다는 specific intent’가 필요하다는 점이 명시됐다.

3. 이건 Tornado Cash류 사건에서 매우 중요하다. 프라이버시 툴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인지”와, 애초에 그 목적을 위해 만들었다는 “특정 의도”는 전혀 다른 얘기라서, 디앱·비수탁 개발자 리스크 프리미엄을 낮추는 신호다.

4. 다만 변호사들의 뉘앙스는 현실적이었다. specific intent가 들어가도 공격적인 검사들이 기소 자체를 시도하는 건 막지 못할 수 있고, 실제 입증은 이메일 같은 직접증거보다 정황증거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5. GSR의 Josh Riezman이 던진 진짜 투자 포인트는 따로 있다. 시장 메이커 입장에서 CLARITY에 꼭 필요한 건 “2차 시장에서 토큰이 증권인지 상품인지 명확한 선”과 “거래량을 다시 미국으로 끌어올 조건” 두 가지다.

6. 지금 가장 큰 구조적 문제는 크립토 현물·파생 거래량 대부분이 미국 밖에서 발생한다는 점이다. 법적 불확실성 때문에 온쇼어 유동성이 눌려 있었고, 이게 해소되면 거래소·브로커·MM·커스터디·미국 발행 프로젝트 전반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이 달라질 수 있다.

7. 초안은 과거 Lummis 계열 논의처럼 ancillary asset 개념과 “토큰 자체와 최초 발행/판매를 분리해서 볼 수 있는가” 문제를 다룬다. 즉, 발행 시점의 증권성 논란과 2차 유통시장의 상품성 판단을 분리해줄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8. 정치적으로는 법안의 적이 명확하다. 하나는 스테이블코인 yield 규정을 더 쥐어짜려는 은행 로비, 다른 하나는 트럼프 행정부에 승리를 안겨주고 싶지 않은 민주당의 ethics 요구다. 패널은 “이 두 개가 막판 킬 스위치”라고 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미국 크립토 규제는 더 이상 “단속 리스크”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유동성 리쇼어링과 TradFi-온체인 결합이라는 시장구조 재편 테마로 넘어가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중기적으로는 미국 거래소, 브로커리지, 마켓메이킹, 커스터디, 규제 친화형 L1/L2, 실사용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상대강도 논리가 붙을 수 있다. 반대로 법안이 지연되면 “규제 해소 기대”로 붙은 프리미엄이 다시 빠질 수 있다.

체크포인트: Memorial Day 이전 상임위 마크업 진전, Senate 표결 속도, House 버전과 조율 여부, 민주당 ethics 수정안 수용 가능성, 은행권의 추가 반발, 그리고 최종 문구에서 secondary market token treatment가 얼마나 명확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kOCEurBhLTs
The Shadow Market Behind Anthropic's Stock

Bankless

앤스로픽 2차 시장은 단순한 비상장 주식 거래가 아니라, SPV 위에 SPV가 얹히고 브로커가 브로커를 재중개하는 거대한 그림자 시장이며, IPO가 오면 그동안 숨겨졌던 수익·사기·법적 책임이 한꺼번에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다.

앤스로픽 그림자 주식시장

1. Dio Casares(Patagon)는 지금의 앤스로픽 2차 시장을 “주식 거래”보다 “접근권을 파는 시장”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진짜 알파는 회사 가치가 아니라 누가 cap table 접근권, 직원 물량, 승인된 딜 라인을 갖고 있느냐다.

2. 이 시장이 커진 이유는 명확하다. OpenAI, Anthropic, SpaceX 같은 회사들이 훨씬 더 큰 밸류로 더 오래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면서, IPO 전 유동성 수요가 수십억~수백억달러 단위로 쌓였기 때문이다.

3. 회사가 허용하는 “정상” 딜도 있다. 회사 승인 direct deal, PE를 통한 syndication, 직원 tender offer 같은 구조는 Anthropic이 자금조달을 하거나 직원 유동성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선호된다.

4. 반대로 Forge, Hiive 같은 플랫폼형 시장은 회사 입장에서 골칫거리다. 할인된 비공식 가격이 시장에 퍼지면 공식 라운드 가격을 훼손하고, 규제 리스크까지 끌어오기 때문이다.

5.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수수료 구조다. Dio에 따르면 일부 Anthropic 딜은 선취 10% fee에 carry까지 붙고, 시장 전체로 보면 “private raise > IPO 조달 규모” 현상이 이어지면서 중개인들이 VC 본업보다 2차 시장 브로킹으로 더 많이 버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6. 문제는 SPV가 한 겹이 아니라는 점이다. 800만달러 블록을 한 명이 못 사면 여러 명을 묶어 SPV를 만들고, 그 SPV 지분을 또 다른 SPV가 사는 식으로 중첩되며, 각 층마다 fee가 붙고 실물 주식 검증은 더 어려워진다.

7. 이 구조에서 핵심 리스크는 단순 변동성이 아니라 “존재 리스크”다. 가짜 share certificate, cap table 미확인, 직원 forward 계약 파기, 계약서 부실 작성 등으로 실제 IPO 순간에 내가 가진 권리가 주식인지 그냥 종이인지 판명날 수 있다.

8. Dio는 실행된 딜 기준으로도 10~20%는 fraud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access 있다”는 말만 믿고 돈을 먼저 모은 뒤 실제 물량 확보에 실패하는 케이스, 혹은 환불받은 원금을 다른 데 써버리는 케이스가 반복된다고 지적했다.

9. 실전 사례도 나왔다. xAI 관련 유명 딜 중 하나는 직원 forward 기반이었는데, 해당 직원이 OpenAI v xAI 맥락의 corporate espionage 이슈에 연루되며 주식이 취소됐고, 이미 지급된 fees와 buyer-side 브로커 비용은 회수 불능에 가까운 난장판이 됐다.

10. IPO 이후가 더 중요하다. 1층 SPV가 주식을 받더라도 DTCC, 브로커 AML, 분배 규정 때문에 2층·3층 SPV까지 주식이 내려오는 데 수일~수주가 걸릴 수 있고, 중간 GP가 carry를 노리고 배분을 지연하면 법적 분쟁이 터질 수 있다.

11. 역설적으로 IPO가 되면 Anthropic 입장에서는 비공식 거래를 굳이 무효화할 유인이 줄어든다. 더 이상 private round 가격 방어가 중요하지 않고, 상장 후 유통주를 회수·취소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훨씬 어렵기 때문이다.

12. 크립토 투자자에게 익숙한 비유도 나온다. 이 시장은 사실상 “low float, high FDV” 메타의 비상장 주식 버전이다. 공급은 제한돼 있고 수요는 넘치며, 그래서 브로커·SPV·tokenized exposure 같은 주변부 상품이 먼저 거품을 먹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 비상장 주식은 더 이상 “VC 전용 영역”이 아니라, 크립토의 perp·토큰화·structured product 문화와 결합한 새로운 그림자 자본시장으로 진화 중이다.

가격/포지셔닝: Anthropic/OpenAI/SpaceX류 노출은 표면상 “프리IPO 할인”처럼 보여도, 실제론 수수료 누적·계약 불이행·배분 지연을 감안하면 싸게 사는 게 아니라 복합 법률 리스크를 비싸게 사는 경우가 많다.

체크포인트: 1) Anthropic의 다음 tender/authorized list 변화, 2) SPV 관리자·fund admin에 대한 cease-and-desist, 3) tokenized equity/pre-IPO perp 구조의 실물 헤지 여부, 4) 향후 IPO 시점의 분배 지연·소송 사례, 5) SEC/FINRA가 사기가 아닌 구조 자체를 건드리기 시작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9YC1-iAkj4
AI Feels Like Crypto In 2017, Circle Raises $222M and Anthropic Cracks Down On SPVs

Empire

AI 광풍, Circle의 ARC, Clarity Act, Anthropic의 SPV 단속까지 한 줄로 묶으면 지금 시장은 “미래 인프라에 대한 기대가 자산 가격과 제도 설계를 동시에 재편하는 구간”이다.

AI 광풍과 토큰 시장의 새 판짜기

1. 진행자들의 핵심 톤은 명확했다: 지금 AI 열기는 2017년 크립토와 닮았고, 체감상 “남들은 다 부자가 되는데 나만 소외된” 국면이 왔다는 것.

2. AI 쪽에선 Micron, Sandisk, Intel 같은 메모리 관련 주가가 급등했고, 단순 GPU가 아니라 agentic workflow 확산으로 “메모리와 inference”가 다음 병목이라는 논리가 시장을 밀고 있다.

3. Santi는 이걸 단기 밈이 아니라 “메모리 산업의 비순환적 재평가”로 보고 현금 일부를 SanDisk, Micron에 넣었고, 변동성이 큰 만큼 오토콜 구조화 상품까지 활용했다고 밝혔다.

4. 핵심 숫자와 사례로는 Micron 1개월 약 80%, Intel 85%, Sandisk 50% 상승, 메모리 ETF DRAM 급성장, 일부 업체의 5년 계약 체결 등이 언급됐다.

5. AI 투자 프레임도 진화했다: 과거는 GPU/학습 중심, 지금은 inference와 context window, KV cache, agent memory가 중요해지며 수혜 종목과 밸류체인이 바뀌고 있다는 해석이다.

6. 크립토와 연결되는 포인트도 있다: Venice, Hermes, OpenRouter, uncensored model 수요,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등은 “온체인 인프라가 AI의 소매 유통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베팅으로 읽힌다.

7. Circle의 ARC는 이번 화제의 중심이었다: Circle이 ARC 토큰으로 2.22억달러를 조달했고, 밸류는 30억달러 수준으로 거론됐으며, Andreessen Horowitz, Apollo, BlackRock, ICE, General Catalyst 등이 참여했다.

8. 해석은 갈렸다: 낙관론은 “USDC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Circle이 Coinbase/Base로 가던 경제활동을 자기 체인으로 끌어와 수익성을 높이려는 전략”이고, 회의론은 “상장사 equity와 별도 token이 동시에 가치 포착하는 구조는 장기적으로 불편하다”는 것.

9. 특히 ARC는 단순히 새 L1이 아니라 Circle-Coinbase 관계 균열의 연장선으로 읽혔다; USDC, 결제, 토큰화 자산, DeFi 흐름이 Base 대신 ARC로 갈 경우 Circle equity에도 직접적 상향이 생긴다는 논리다.

10. 동시에 질문도 남는다: ARC 토큰이 과연 독립적 가치포착 자산인가, 아니면 CAC와 생태계 보조금 성격이 강한가, 그리고 Circle 주주 입장에서 왜 “두 개의 투자수단”이 필요한가.

11. Clarity Act에 대해선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 2주 전만 해도 회의적이던 확률이 Polymarket 기준 약 60%까지 뛰었고, 진행자들은 “연내 통과 혹은 2026년 통과 가능성”을 꽤 높게 보기 시작했다.

12. 중요한 이유는 법안 자체보다 프레임 변화다: 토큰을 별도 자산 카테고리로 인정하고, commodity/security 구분과 개발자 책임 범위를 제도권이 정의하기 시작하면 기관, 은행, 핀테크, 토큰 프로젝트 모두 행동반경이 넓어진다.

13. 특히 DeFi 개발자에겐 브로커 책임, 오픈소스 책임, Tornado Cash류 형사 리스크 완화가 핵심이고, 토큰 투자자에겐 “유틸리티와 가치 포착이 가능한 자산”으로의 재평가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14. 여기서 흥미로운 선언이 나왔다: “토큰은 죽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알던 토큰은 죽었다”; 앞으로는 더 많은 공시, 투명성,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가치환원 장치가 붙으며 토큰이 점점 equity처럼 진화할 것이란 시각이다.

15. 마지막으로 Anthropic의 SPV 비인정 선언은 사모시장 과열의 경고다: OpenAI, Anthropic, Stripe, SpaceX, Replit 등 비상장 주식 노출을 위해 중첩 SPV가 난립했는데, 회사가 cap table 승인을 안 해주면 구조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

16. 이건 크립토에도 직격탄이다: 일부 온체인 “tokenized equity”는 실상 SPV의 SPV를 토큰화한 것에 불과해서, 법적 권리와 유동성이 막히면 가격발견 자체가 붕괴할 수 있다.

17. 그래서 패널들은 현물형 tokenized private equity보다 synthetic exposure가 더 낫다고 봤지만, 이 역시 oracle, 유동성, 리스크 관리 문제가 남아 있어 아직 스케일 가능한 답은 아니라는 점을 인정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는 이제 “GPU”에서 “메모리·inference·agent”로 축이 이동 중이고, 크립토는 “토큰은 끝”이 아니라 “규제와 공시를 먹은 토큰”으로 재탄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가격/포지셔닝: 메모리/반도체 랠리는 과열처럼 보여도 밸류 리레이팅 논리가 붙어 있고, 크립토 쪽은 Clarity Act 기대가 붙는 소수 고품질 토큰과 스테이블코인/체인 인프라가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

체크포인트: Clarity Act 상원/하원 표결 진행, SEC·CFTC 후속 룰메이킹, ARC의 실제 토큰 유틸리티와 USDC 흐름 변화, Hyperliquid·Base·ARC 간 자금 이동, 메모리 가격과 장기 공급계약, Anthropic/OpenAI의 SPV 단속이 사모·토큰화 주식 시장에 미칠 파장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MGFVYcphw4
How AI Agents Will Reshape Crypto (And Replace Millions Of Jobs) - Coinsilium CEO | E171

When Shift Happens

AI 에이전트와 크립토의 결합은 단순한 신기술 테마가 아니라, 자본 배분 방식·스타트업 성공 공식·토큰/주식 시장 구조까지 바꾸는 다음 사이클의 핵심 축이라는 이야기다.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크립토 투자판

1. Coinsilium CEO 에디 트라비아는 지금의 핵심 변화를 “비트코인 보유 회사 붐”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 경제”로 봤고, 이 흐름의 잠재 시장을 McKinsey 5조달러, Gartner 15조달러 규모로 언급했다.

2. 그의 논지는 명확하다: 인터넷이 AI의 기반이듯, 에이전트 경제의 결제·기록·검증·자동 실행 인프라는 결국 블록체인이 맡게 되며, 그래서 AI와 크립토는 경쟁보다 결합에 가깝다는 것이다.

3.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 그는 “이제 대충 토큰 몇 개 사는 시장이 아니라, VC처럼 인프라·데이터·초기 네트워크를 봐야 하는 시장”이라고 말했고, 특히 예측시장과 에이전트 툴링을 유망하게 봤다.

4. 구체 사례로 Coinsilium은 2024년 OTomato Protocol에 투자했고, 이 프로젝트를 DeFi 트레이딩과 AI 에이전트를 연결하는 포트폴리오형 에이전트/월렛 레이어로 설명했으며, 최근에는 예측시장 데이터 인텔리전스 회사 Predictive Labs에도 투자했다고 밝혔다.

5. 예측시장에 대해서는 2025년 거래량이 약 650억달러였고, 2026년엔 3,000억달러까지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을 인용하며, Polymarket·Kalshi 같은 프론트엔드보다 데이터 집계·분석 레이어가 규제 리스크는 덜하고 업사이드는 큰 영역이라고 봤다.

6. Yellow Network는 Coinsilium의 대표적인 성공 베팅으로 제시됐는데, 2022년 SAFT로 진입했고 현재 총 5,000만 YELLOW 토큰 권리를 보유 중이며, 핵심 포인트는 “거래소 블랙박스와 유동성 단절을 줄이는 체인 불문 유동성 네트워크 + SDK 생태계”다.

7.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여전히 강세지만, “비트코인 트레저리 회사” 모델의 한계도 솔직히 짚었다. 사이클은 결국 “자금 조달→BTC 매입→주가 상승→재조달”인데, 리테일 주식 수요가 꺼지면 멈추는 구조라는 것이다.

8. Coinsilium도 2025년 이 흐름을 탔고, 6월에 자사 주식 거래대금이 영국 플랫폼에서 Tesla를 넘겼으며 약 2,000만달러 규모의 BTC를 매입했지만, 이후에는 단순 BTC 프록시에서 벗어나 운영사업과 초기투자 쪽으로 축을 돌렸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시장은 “BTC 보유 법인” 같은 단선형 스토리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쓰는 결제·데이터·자동화 인프라”로 관심이 이동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크립토의 역할은 투기 자산보다 기계경제의 금융 레일로 재해석될 가능성이 있다.

가격/포지셔닝: BTC 자체는 그가 여전히 70% 비중으로 꼽을 만큼 핵심 자산이지만, 주식시장에서는 BTC 트레저리 기업 프리미엄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이 중요하다. 반면 상장 전 단계에서는 예측시장 데이터, 에이전트 툴링, 온체인 결제/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다음 멀티플 확장 구간일 수 있다.

체크포인트: Polymarket의 AI 호환 기능 확장, 예측시장 규제 완화 여부, AI 에이전트의 실제 온체인 결제 채택, OTomato·Yellow 같은 초기 프로젝트의 사용자/개발자 지표, 그리고 BTC 가격보다 더 중요한 “리테일 수급이 다시 붙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35VUTtF3gWk
The Consumer Cushion Is Almost Gone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시장은 AI로 2021년식 파티를 벌이는데, 실물경제는 이미 갈라지고 있고 소비자 완충장치도 거의 소진됐다는 얘기다.

AI 랠리와 부서지는 메인스트리트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단순하다. AI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와 부채 발행이 주식시장을 계속 밀어 올리고 있지만, 그 대가로 소비자·리테일·메인스트리트는 이미 침체 구간에 들어가 있다는 것.

2. 호스트들은 현재 주식시장을 “버블”로 보지만, 닷컴 버블처럼 보이는 전통적 형태가 아니라 정책과 유동성, 그리고 AI 기대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버블이라고 본다. 실적은 실제로 강하지만, 그 강함 자체가 AI 한 축에 과도하게 집중돼 있다는 점이 문제다.

3. 특히 Nvidia를 중심으로 한 AI 생태계는 “AI 투자 → 주가 상승 → 상위 자산계층 소비 지속 → 경기 버팀 → 다시 AI 투자”라는 플라이휠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 중국향 칩 판매 재개 가능성까지 붙으면, Nvidia와 지수의 추가 상방 논리가 또 생긴다.

4. 숫자로 보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회사채 발행은 이미 2025년 전체 규모를 넘어섰고, 4월 하이일드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다. JP모건은 인덱스 재분류가 일어나면 약 800억달러의 패시브 자금이 하이퍼스케일러 부채를 추가로 받아줄 수 있다고 본다.

5. 하지만 단기 수급은 위험하다. 레버리지 롱 ETF AUM, 반도체 관련 감마 익스포저, QQQ 콜 스큐가 모두 극단으로 치우쳤고, retail이 0DTE와 레버리지 ETF로 몰리면서 “GameStop식 위로의 과열”이 AI 섹터에서도 나타나는 중이라는 진단이다.

6. 반면 소비자는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 최근 retail sales는 명목상으론 버텼지만, 가솔린 가격 상승 영향이 컸고 실질 기준으로는 마이너스에 가깝다. 강한 항목은 gasoline뿐이고, 자동차·의류·가구·백화점은 전반적으로 부진하다.

7. 소비를 떠받친 건 성장보다 완충장치였다. 올해 세금환급 규모는 470억달러로 작년보다 컸고, 이는 경기부양이 아니라 에너지 가격 급등을 흡수하는 “shock absorber” 역할을 했다. 동시에 가계는 저축률을 낮추고, 신용카드 연체율은 상승 중이다.

8. 그래서 지금 시장은 K자 경제의 상단만 살아 있다. 나스닥과 시총가중 S&P500만 신고가를 가고, equal-weight, regional banks, XRT 같은 메인스트리트 프록시는 계속 약하다. 호스트들은 “미국 중하위 소비층은 이미 2024년 말~2025년 초부터 recession 상태”라고 본다.

9. 매크로 리스크는 결국 금리다. 10년물 4.5%대, 유가 재상승, 달러 강세, 엔화 160 부근 압박이 동시에 오면서 “누가 punch bowl을 치울 것인가”가 핵심 질문이 됐다. 문제는 Fed도, 재무부도, 백악관도 지금은 쉽게 그 역할을 못 한다는 점이다.

10. 트럼프 정책도 역설적이다. 관세는 크게 떠들었지만 실효세율은 이미 13%에서 8%로 내려왔고, 수입은 늘고 관세 수입은 2024년 10월 310억달러에서 최근 220억달러로 감소했다. 즉, 정치적으로는 강경한 척하지만 실제론 인플레와 소비 부담 때문에 조용히 후퇴 중이라는 해석이다.

11. 정치적으로 더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대통령”처럼 보이는 현재의 방향이 원래 트럼프가 약속한 포퓰리즘과 정반대라는 점이다. AI, 빅테크, 자산시장만 챙기고 메인스트리트를 방치하면, 중간선거 전후로 반(反)AI 혹은 반엘리트 정서가 더 커질 수 있다.

12. 그래서 투자 아이디어는 갈린다. 장기적으로 AI와 하이퍼스케일러는 여전히 구조적 승자일 수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포지셔닝이 너무 과열돼 있고, 더 깔끔한 표현은 에너지/원자재 롱과 장기채 숏이라는 쪽이다. “2021년은 끝나지 않았지만, 끝난다면 가장 먼저 부러질 건 과열된 파생 포지션”이라는 뉘앙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AI는 단순한 테마가 아니라 부채 발행, capex, 자산효과, 소비를 연결하는 거시 플라이휠이 됐지만, 동시에 메인스트리트 붕괴와 정치적 반작용을 키우는 내러티브로 변하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장기 AI 구조론은 유효해도 단기적으로는 Nvidia·반도체·QQQ 쪽 콜 과열과 감마 집중이 심하다. 반대로 에너지, 원자재, 장기채 숏은 “인플레 지속 + 정책 우유부단” 시나리오의 더 직관적 베팅으로 제시된다.

체크포인트: Nvidia 실적, 중국향 칩 수출 규제 완화 여부, 10년물 4.5% 돌파 여부, 유가 재상승 지속성, 실질 retail sales와 카드 연체율, FOMC 및 차기 Fed 체제 변화, 관세 실효세율 추가 하락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3B4VvgJegT8
Clarity Passes, Stocks Rip, & Wall Street Piles Into Ethereum

Bankless

미국 주식은 인플레 재가속·금리상승·실질임금 둔화도 무시한 채 AI로 질주하고, 크립토는 CLARITY Act와 이더리움 위의 월가 자금이라는 “제도권 촉매”를 얻는 중이다.

주식은 취하고 크립토는 승인받는다

1. S&P500은 이번 주에도 신고가를 찍었지만 배경은 건강하지 않다. 4월 CPI는 3.8%로 2023년 5월 이후 최고, PPI는 6.0%로 예상 4.9%를 상회했고, 임금상승률 3.6%가 물가를 못 따라가며 미국 소비자 체력은 다시 약해지고 있다.

2. 그런데도 시장은 AI 하나로 모든 악재를 덮고 있다. 트럼프-시진핑 회담, Nvidia의 중국향 H200 판매 허용, 메모리 병목 기대까지 겹치며 Nvidia는 신고가, AI 메모리 ETF DRAM은 상장 42일 만에 95억달러로 IBIT의 기록까지 위협 중이다.

3. 이 흐름은 크립토엔 약간 불편한 시그널이다. 비트코인은 8.16만달러로 주간 +2.2%에 그치며 주식 대비 상대약세를 보였고, “디지털 나스닥”이 아니라 아직은 새 현금 유입이 약한 자산처럼 거래되고 있다.

4. 그래도 제도권 촉매는 분명해졌다. CLARITY Act가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15대 9로 핵심 표결을 통과했고, BRCA(비수탁 개발자 보호)도 살아남았다. 아직 상원 본회의 60표, 하원, 대통령 서명까지 멀었지만 Polymarket 확률은 69%까지 상승했다.

5. 이 법안의 진짜 핵심은 “탈중앙화 정의”다. 오픈소스, 검열저항, 49% 초과 지배 불가, 합의 규칙 기반, 경제적 독립성 같은 기준이 명문화되면서 SEC/CFTC 관할 분리보다도 장기적으로 토큰 설계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6. 이더리움은 이번 주 월가의 선택을 다시 확인했다. BlackRock, JPMorgan, Fidelity가 모두 토큰화 머니마켓 상품을 Ethereum 위에서 내놨고, JPMorgan의 JLTXX는 16bp 수수료로 온체인 현금성 자산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7. 이건 ETH에 강한 질적 변화다. 예전엔 DeFi가 자체 발행 자산을 루프 돌려 수익률을 만들었다면,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수익률”이 은행을 통해 이더리움에 올라오는 그림이다. 뱅크리스가 꿈꾼 탈은행은 아니지만, 자본시장의 무게중심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 건 맞다.

8. USDC도 강했다. Circle은 온체인 거래량이 전년 대비 +250%,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의 63%를 차지했다고 밝혔고, Coinbase-Hyperliquid 제휴로 USDC가 하이퍼리퀴드의 공식 스테이블로 복귀했다. 하이프 바이앤번 증가 효과만 하루 45만달러 수준으로 추산된다.

9. 반대로 “프라이빗 AI 주식 온체인화”는 경고등이 켜졌다. Anthropic과 OpenAI가 승인되지 않은 2차 주식 거래는 무효라고 공개 경고하자, 관련 프리IPO 토큰은 34~40% 급락했다. 온체인으로 포장돼도 결국 원자산 권리가 없으면 그냥 IOU일 뿐이라는 현실을 보여준 사건이다.

10. 요약하면, 지금 시장은 AI 주식에는 광기, 크립토에는 합법화 프리미엄을 붙이는 중이다. 비트코인은 아직 답답하지만, 규제 명확화와 RWA의 이더리움 집중이 이어지면 ETH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그리고 하이퍼리퀴드 같은 온체인 금융 레일이 더 빨리 재평가될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크립토의 주도 테마가 “밈/디젠”에서 “규제 통과 + 스테이블코인 + 토큰화 머니마켓 + 이더리움 금융 레일”로 이동 중이다.

가격/포지셔닝: 단기 상대강도는 여전히 AI 주식>Nvidia 공급망>BTC 순서이고, 크립토 내부에선 BTC보다 ETH, ETH보다 스테이블/온체인 금융 인프라(HYPE 포함)가 더 나은 리레이팅 후보로 보인다.

체크포인트: CLARITY Act 상원 본회의 표결, ETH 위 토큰화 MMF AUM 증가 속도, Hyperliquid의 USDC 통합 후 수익 증가, BTC의 8만~8.5만달러 안착 여부, 그리고 고유가발 인플레 재가속이 다시 위험자산을 누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2_TwBsL3U9o
Circle’s Arc: Bull & Bear Cases | Roundup

Bell Curve

Circle의 ARC는 단순한 새 체인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 효과를 체인으로 확장할 수 있는가”와 “상장사가 토큰까지 발행할 때 가치가 어디로 귀속되는가”를 시험하는 첫 대형 실험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Circle ARC 불 케이스와 함정

1. 이번 대화의 요지는 ARC를 새 L1 하나로 보기보다, USDC라는 강한 자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Circle이 결제·RWA·기관용 정산 레이어까지 먹으려는 시도로 봐야 한다는 점이다.

2. ARC는 EVM 기반 PoA L1로, USDC gas, 서브초 finality, compliance/privacy 친화 설계, FX 내장 가능성까지 갖춘 “stablecoin-native finance chain”이며, 사실상 Ethereum·Tempo·Canton과 다른 방식의 기관용 체인 경쟁에 들어갔다.

3. 강점은 Circle이 이미 기관 BD와 USDC 유통망을 갖고 있다는 점인데, 문제는 USDC의 네트워크 효과가 곧바로 ARC 체인 채택으로 전이되느냐는 아직 전혀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4. Circle은 최근 BlackRock, Apollo 등으로부터 ARC 관련 2.22억달러를 조달했고 valuation은 30억달러로 책정됐는데, 패널은 이를 Circle 시총의 약 10% 수준으로 보며 “그만한 매출을 체인이 만들 수 있나”를 가장 큰 질문으로 던졌다.

5. 투자 포인트는 ARC가 단순 결제망보다 더 넓은 포지션을 노린다는 점이다. Tempo가 Stripe merchant 기반 B2B 결제에 더 선명하다면, ARC는 결제+RWA+AI agent settlement까지 겨냥해 public crypto user와 기관 수요를 동시에 잡으려 한다.

6. 하지만 바로 그 점이 약점이기도 하다. 무엇에 가장 특화된 체인인지가 Tempo나 Canton보다 덜 선명하고, fee를 거의 0에 가깝게 낮춰 USDC 공급을 키우는 전략은 정작 ARC 토큰 가치 accrual을 빈약하게 만들 수 있다.

7. 가장 흥미로운 논쟁은 token vs equity였다. Circle은 상장사 equity가 있고, 동시에 ARC token도 만들려는데, 주주 입장에선 “왜 Base처럼 체인 가치가 주식으로 안 오고 별도 토큰으로 빠지나”라는 불만이 생길 수 있고, 반대로 크립토 투자자는 주식보다 토큰을 택할 수 있어 수급이 분산될 위험이 있다.

8. 패널은 이 구조가 오히려 업계의 오래된 문제를 드러낸다고 봤다. 좋은 회사와 나쁜 토큰의 분리, 혹은 가치귀속 불명확성이 이제는 상장사 레벨에서 공개적으로 시험대에 오르는 셈이며, 결국 ARC는 “돈”이 아니라 fee-generating network로 평가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9. 강세론도 만만치 않다. 지금은 모두가 디테일을 과하게 따지는 mid-curve 상태일 수 있고, 실제로는 Swift·DTCC급 글로벌 금융 레일 재구축이 진행 중이며, public chains가 못한 영역을 Circle·Stripe·Canton류가 가져갈 수 있다는 시각이다.

10. 특히 ARC가 permissionless/public 쪽으로 실제 전환에 성공하면, “상장사 backing을 가진 public chain”이라는 매우 강한 서사가 생기고, DeFi·RWA·stablecoin settlement가 한 네트워크로 결합될 수 있다는 점에서 sleeper bull case로 평가됐다.

11. 비교 프레임도 중요하다. ARC는 Tempo와도 경쟁하지만, 더 직접적으로는 Plasma·Stable 같은 “stablecoin issuer aligned chain”의 상위 버전으로 볼 수 있고, 성공한다면 과거 Terra가 보여준 “강한 스테이블코인+정산 레이어” 모델의 정상화된 재현일 수 있다는 도발적인 비유도 나왔다.

12. 반대로 bear case는 명확하다. 기관들은 경쟁사의 moat를 강화하는 체인 위에 핵심 사업을 올리기 싫어할 수 있고, Ethereum의 진짜 해자는 성능보다 “누구 것도 아닌 중립성”일 수 있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크립토 시장의 무게중심이 “permissionless ideology”에서 “기관형 정산 레일, consortium chain, stablecoin-native infra”로 다시 이동 중이며, 미국 규제 개선과 함께 US 중심 재편이 강해지고 있다.

가격/포지셔닝: ARC는 아직 상장 전이지만, Circle equity 대비 토큰 가치 분배 논쟁은 앞으로 Coinbase, Stripe, stablecoin infra 전반의 밸류에이션 프레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ETH의 “중립성 프리미엄”과 비교되는 멀티플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

체크포인트: ARC 메인넷 이후 실제 validator 구조, staking 설계, USDC fee의 토큰 귀속 방식, RWA issuer 온보딩 수, Circle의 추가 M&A, Tempo/Canton 대비 거래량·정산액, 그리고 미 의회 CLARITY 법안 진전이 핵심 확인 포인트다.

https://youtu.be/5dcVxyeusQ8
How Spark Is Rebuilding DeFi Lending | Sam MacPherson

0xResearch

MakerDAO에서 Sky로의 전환은 단순 리브랜딩이 아니라, DAO식 느린 합의 구조를 버리고 “중앙은행(Sky) + 프라임 에이전트/상업은행(Spark 등)” 체계로 재편해 DeFi 대출을 더 빠르고 보수적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얘기다.

Spark가 다시 쓰는 디파이 대출의 룰

1. Sam MacPherson의 핵심 주장은 간단하다: 과거 MakerDAO식 거버넌스는 너무 느리고 정치적이어서 대규모 신용 비즈니스를 돌리기 어려웠고, 이제 Sky는 리스크 프레임만 정하고 Spark 같은 SubDAO가 그 안에서 민첩하게 자본을 굴리는 구조로 바뀌었다.

2. Spark는 자신들을 “수익 최대화 프로토콜”보다 “가장 안전한 ETH 수익 인프라”로 포지셔닝한다. 특히 SparkLend의 e-mode는 사실상 Lido stETH 중심으로만 열어두고, 고레버리지 ETH 루프를 무분별하게 허용하지 않는 게 차별점이다.

3. 최근 Kelp 이슈와 rsETH/재스테이킹 변동성 국면에서 Spark가 상대적으로 덜 흔들린 이유는, 애초에 블루칩 위주 담보 정책과 rate limit, 제한적 온보딩, 그리고 2025년 1월 Kelp DAO rsETH를 오프보딩한 보수적 운영 덕분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4. 숫자로 보면 Spark는 내부 대출시장 SparkLend에 약 10억달러 스테이블 유동성을 배치 중이고, Ethena 관련 익스포저는 한때 약 12억달러까지 갔지만 ENA/포인트발 초과수익이 식자 빠르게 철수했다. Sam은 이를 “위험조정수익이 플러스로 보일 때만 들어가고, 아니면 바로 뺀다”는 식으로 설명했다.

5. 구조적으로 흥미로운 건, Sam이 Aave를 여전히 경쟁자로 보면서도 Kelp 사건 이후 판이 바뀌었다고 보는 부분이다. 지금 경쟁은 단순 온체인 머니마켓끼리보다, 대규모 잔고를 가진 핀테크·거래소 백엔드 인프라 경쟁으로 이동 중이라는 해석이다.

6. 그래서 Spark의 전략은 소비자 앱 전면전이 아니라 “백엔드 collateral layer”가 되는 것이다. Robinhood, Coinbase, Revolut 같은 프론트엔드가 사용자 접점을 가져가더라도, 뒤에서 USDC·USDT 수익 상품과 대출 유동성을 Spark가 공급하면 된다는 논리다.

7. 특히 USDT 측면은 시장이 아직 과소평가한 포인트다. Spark는 작년 말 Savings USDT를 출시했고, 이미 예치금이 약 12억달러, 유동성은 약 7.5억달러 수준이라고 언급했다. 기존 Sky가 USDC 편향적이었다면, Spark는 “USDT 성장의 엔진” 역할을 자임하는 셈이다.

8. 장기 알파 포인트는 Spark Prime이다. 중앙화거래소, 적격수탁, DeFi 프로토콜 간 담보를 통합해 헤지펀드가 자본 효율적으로 차입할 수 있게 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인데, Sam은 온체인+오프체인 크립토 대출 시장을 수십억달러가 아니라 수백억달러 단위로 보고 있다. 강세장 때 basis trade, 포인트 파밍, 델타뉴트럴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내러티브: DeFi 대출의 승부가 “누가 더 높은 APY를 주나”에서 “누가 더 안전하게, 더 깊은 유동성을, 기관급 구조로 제공하나”로 이동하고 있다. 재스테이킹/루프 레버리지에서 사고가 난 뒤, 보수적 리스크 관리 자체가 성장 내러티브가 됐다.

가격/포지셔닝: Aave류 범용 머니마켓은 프리미엄을 받아왔지만, 향후엔 Spark처럼 USDT 유동성, 기관 백엔드, 프라임 브로커리지 노출을 가진 플레이어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SPK의 경우 buyback을 시작했지만 소각이 아니라 treasury 적립이라, 당장의 공급 축소보다 “향후 자본 배분 옵션”에 더 베팅하는 구조다.

체크포인트: Spark Savings USDT 예치금/유동성 추이, Spark Prime 실제 사용량, Sky SubDAO 간 자본 배분 경쟁, Credora 등 외부 리스크 등급 확산 여부, 그리고 다음 시장 변동성 구간에서 Spark의 보수적 구조가 실제로 TVL과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p3dCcg1ZB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