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은 소유권이 아니다
1. 중동발 성장 쇼크 우려가 약해지며 주식과 크립토 모두 리스크 자산 선호가 복원됐고, 특히 AI 대형주 실적 서프라이즈가 “멜트업” 서사를 다시 강화했다.
2. Michael Saylor의 Strategy는 STRC를 100달러에 다시 붙여야 추가 발행이 가능한 구조인데, 그 과정에서 “필요하면 BTC도 일부 매각 가능” 발언이 오히려 MSTR·STRC엔 긍정 신호로 해석됐다.
3. 알트 쪽에선 Zcash가 핵심 테마다. Multicoin 매집 공개, Ansem/Arthur Hayes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언급, 9년 POW 분배와 VC 오버행 부재가 겹치며 “진짜 분산된 프라이버시 자산” 내러티브가 붙었다.
4. 패널은 ZEC를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보다 “VC 락업 없고, 팀이 토큰을 버릴 걱정이 덜하며, 내러티브까지 강한 자산”으로 봤고, Monero 포함 프라이버시 섹터 전반의 상대강도도 확인했다.
5. AI x 크립토에선 Venice AI(VVV)가 언급됐다. 시총 약 5억달러, FDV 8억달러대, 주당 ARR이 아니라 “주당 200만 달러/주 증가” 수준의 고성장으로, 시장이 생각보다 덜 주목하는 AI 실적형 토큰으로 평가됐다.
6. 다만 VVV엔 회의론도 있었다. 프라이버시 AI라는 제품 포지셔닝이 실제 파워유저의 컨텍스트 보안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할 수 있고, 수요의 상당 부분이 성인물·엣지 유스케이스에 편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7. 테크 쪽 핵심 화두는 Cursor의 600억달러 인수설이다. OpenAI·Anthropic 같은 모델 회사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을 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하네스 레이어”가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8. 이들은 앞으로 SaaS의 승패가 인간 UX보다 에이전트 UX에서 갈릴 수 있다고 봤다. CRM, 검색, 프로젝트 관리, 피그마, 내부 위키 같은 툴도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쓰는 방향으로 재편되면 기존 SaaS의 해자는 크게 약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9. 이번 에피소드의 가장 날 선 부분은 Houdini Swap 논란이었다. Soul Strategies가 Houdini의 equity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토큰 홀더는 사실상 버려졌고, 이는 “토큰은 사업 소유권이 아니다”라는 크립토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
10. Cedric의 포인트는 명확했다. buyback이 있더라도 팀이 마음만 먹으면 중단하고 equity만 팔아 엑시트할 수 있다면, 토큰은 언제든 0으로 갈 수 있고 이런 구조에선 장기 기관 자금이 못 들어온다.
11. 그래서 Metalex의 ACE 같은 equity-token 연결 구조가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가 나왔다. 반대로 이런 연결이 없는 dual structure 토큰은 앞으로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12. Pump도 이 프레임에서 읽혔다. buyback을 100%에서 50%로 낮추고 매입분을 소각했지만, 핵심은 소각 자체가 아니라 “토큰이 결국 누구의 현금흐름 청구권인가”에 대한 신뢰를 아직 완전히 못 줬다는 점이다.
13. Pump의 경우 ICO로 15억달러를 조달했고 기존 사업 현금도 두터운 만큼, 숫자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미래 성장 경로 불확실성, 밈코인 사이클 둔화, 대규모 언락, 그리고 Houdini류 거버넌스 리스크가 함께 만든 결과라는 해석이다.
14. Hyperliquid는 이와 대비되는 사례로 반복 언급됐다. 외부 자금 없이 성장했고, 수익의 100%를 토큰에 귀속시키는 명확한 구조 덕분에 “크립토에서 드문 진짜 주주친화 자산”처럼 취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 재평가, AI 에이전트 인프라의 가치 상승, 그리고 “토큰 홀더 권리”가 다시 핵심 투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서사·수급·구조가 동시에 맞물린 상대강도 자산으로 보이고, VVV는 저평가 성장주 프레임이 가능하지만 제품 적합성 논쟁이 남아 있다; 반면 equity 연결이 약한 토큰은 구조적 할인 요인이 커진다.
• 체크포인트: STRC의 100달러 재페그와 Strategy 발행 규모, Zcash의 기관 매수 지속 여부, Cursor 인수 실제 성사 여부, Pump의 신규 제품/현금 사용 계획, 그리고 ACE류 구조를 채택하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늘어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U82T4wUJ134
1. 중동발 성장 쇼크 우려가 약해지며 주식과 크립토 모두 리스크 자산 선호가 복원됐고, 특히 AI 대형주 실적 서프라이즈가 “멜트업” 서사를 다시 강화했다.
2. Michael Saylor의 Strategy는 STRC를 100달러에 다시 붙여야 추가 발행이 가능한 구조인데, 그 과정에서 “필요하면 BTC도 일부 매각 가능” 발언이 오히려 MSTR·STRC엔 긍정 신호로 해석됐다.
3. 알트 쪽에선 Zcash가 핵심 테마다. Multicoin 매집 공개, Ansem/Arthur Hayes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언급, 9년 POW 분배와 VC 오버행 부재가 겹치며 “진짜 분산된 프라이버시 자산” 내러티브가 붙었다.
4. 패널은 ZEC를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보다 “VC 락업 없고, 팀이 토큰을 버릴 걱정이 덜하며, 내러티브까지 강한 자산”으로 봤고, Monero 포함 프라이버시 섹터 전반의 상대강도도 확인했다.
5. AI x 크립토에선 Venice AI(VVV)가 언급됐다. 시총 약 5억달러, FDV 8억달러대, 주당 ARR이 아니라 “주당 200만 달러/주 증가” 수준의 고성장으로, 시장이 생각보다 덜 주목하는 AI 실적형 토큰으로 평가됐다.
6. 다만 VVV엔 회의론도 있었다. 프라이버시 AI라는 제품 포지셔닝이 실제 파워유저의 컨텍스트 보안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할 수 있고, 수요의 상당 부분이 성인물·엣지 유스케이스에 편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7. 테크 쪽 핵심 화두는 Cursor의 600억달러 인수설이다. OpenAI·Anthropic 같은 모델 회사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을 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하네스 레이어”가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8. 이들은 앞으로 SaaS의 승패가 인간 UX보다 에이전트 UX에서 갈릴 수 있다고 봤다. CRM, 검색, 프로젝트 관리, 피그마, 내부 위키 같은 툴도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쓰는 방향으로 재편되면 기존 SaaS의 해자는 크게 약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9. 이번 에피소드의 가장 날 선 부분은 Houdini Swap 논란이었다. Soul Strategies가 Houdini의 equity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토큰 홀더는 사실상 버려졌고, 이는 “토큰은 사업 소유권이 아니다”라는 크립토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
10. Cedric의 포인트는 명확했다. buyback이 있더라도 팀이 마음만 먹으면 중단하고 equity만 팔아 엑시트할 수 있다면, 토큰은 언제든 0으로 갈 수 있고 이런 구조에선 장기 기관 자금이 못 들어온다.
11. 그래서 Metalex의 ACE 같은 equity-token 연결 구조가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가 나왔다. 반대로 이런 연결이 없는 dual structure 토큰은 앞으로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12. Pump도 이 프레임에서 읽혔다. buyback을 100%에서 50%로 낮추고 매입분을 소각했지만, 핵심은 소각 자체가 아니라 “토큰이 결국 누구의 현금흐름 청구권인가”에 대한 신뢰를 아직 완전히 못 줬다는 점이다.
13. Pump의 경우 ICO로 15억달러를 조달했고 기존 사업 현금도 두터운 만큼, 숫자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미래 성장 경로 불확실성, 밈코인 사이클 둔화, 대규모 언락, 그리고 Houdini류 거버넌스 리스크가 함께 만든 결과라는 해석이다.
14. Hyperliquid는 이와 대비되는 사례로 반복 언급됐다. 외부 자금 없이 성장했고, 수익의 100%를 토큰에 귀속시키는 명확한 구조 덕분에 “크립토에서 드문 진짜 주주친화 자산”처럼 취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 재평가, AI 에이전트 인프라의 가치 상승, 그리고 “토큰 홀더 권리”가 다시 핵심 투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서사·수급·구조가 동시에 맞물린 상대강도 자산으로 보이고, VVV는 저평가 성장주 프레임이 가능하지만 제품 적합성 논쟁이 남아 있다; 반면 equity 연결이 약한 토큰은 구조적 할인 요인이 커진다.
• 체크포인트: STRC의 100달러 재페그와 Strategy 발행 규모, Zcash의 기관 매수 지속 여부, Cursor 인수 실제 성사 여부, Pump의 신규 제품/현금 사용 계획, 그리고 ACE류 구조를 채택하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늘어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U82T4wUJ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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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s, Zcash Mania & Crypto’s Ownership Crisis
Markets are green, AI is reshaping software in real time, and crypto is once again debating what token ownership actually means.
This week on The Hivemind, the team breaks down the market melt-up, Zcash’s explosive move, the rise of AI agent infrastructure…
This week on The Hivemind, the team breaks down the market melt-up, Zcash’s explosive move, the rise of AI agent infrastructure…
a16z의 22억달러 베팅이 말하는 것
1. a16z crypto의 Guy Wuollet은 22억달러 규모 Fund V의 핵심 논리를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제품”으로 정리했고, 지금 크립토의 가장 명확한 PMF는 stablecoin과 perps라고 못 박았다.
2. 예전엔 분산시스템 연구와 인프라 구축이 병목이었다면, 이제는 기술보다 유통·규제·고객이해가 병목이며, 좋은 창업자의 조건도 “화이트페이퍼형 천재”에서 “금융 워크플로우를 바꾸고 팔 수 있는 실행가”로 이동하고 있다고 본다.
3.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agents다. Wuollet은 “기존 금융 시스템은 agents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고 보며, 이번엔 크립토가 AI 문제를 억지로 푸는 게 아니라 AI 쪽이 먼저 크립토 결제·정산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4. 섹터별로는 stablecoin, perps 외에도 compute/energy market, 온체인 파생시장, creator platform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데이터센터·GPU CAPEX 폭증 이후 compute와 energy의 현물/파생 시장은 블록체인에 잘 맞는 미성숙 시장이라는 시각이 눈에 띈다.
5. 규제 변화는 이번 인터뷰의 숨은 주인공이다. 그는 Genius Act와 최근 CFTC·SEC의 긍정적 시그널을 계기로, 그간 막혀 있던 B2B·기관형 도입 경로가 본격 개방됐다고 본다. 그래서 지금은 “B2C 온체인 소비자 앱”과 “B2B 기관용 금융 인프라”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애매한 중간 포지션은 오히려 약해진다는 관점이다.
6. 시장 구조 변화도 중요하다. Wuollet은 블록체인을 금융권의 “cloud moment”에 비유했는데, 핵심은 월가가 crypto를 자산군이 아니라 코어 원장과 워크플로우를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스택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대형 금융사 내부에선 “crypto”보다 “digital assets”라는 프레이밍이 더 잘 먹힌다고 한다.
7. 철학적으로도 흥미롭다. a16z의 Chris Dixon이 말한 read write own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당장 가장 잘 작동한 use case는 디지털 소유권보다 금융서비스였다는 평가다. 즉, 이상은 ownership이고 현실의 wedge는 stablecoin이라는 뜻이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기관 채택 서사는 강하지만 세일즈 사이클은 길고, 규제 명확성도 아직 진행형이며, “institutional adapt or die”가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대로 바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결국 사용자 증가, 거래량, 실제 수익모델이 동반되지 않으면 “컬러 셔츠를 입은 크립토”도 또 한 번 기대만 남길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L1/L2 성능 경쟁에서 stablecoin 결제망, perps 인프라, 기관형 온체인 금융, AI agent 결제/정산 레일로 이동 중이라는 신호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당분간 “실사용 금융 인프라”에 붙을 가능성이 높다. 스토리만 있는 소비자앱보다 stablecoin 수혜 거래소·결제·커스터디·토큰화·파생 인프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확률이 높고, AI x crypto는 아직 초기지만 가장 큰 옵션 가치가 붙을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USDC/USDT 및 신규 stablecoin 유통량, 온체인 perps 거래량, 기관 파이프라인 확대 여부, CFTC·SEC 후속 가이던스, Genius Act 후속 제도화, AI agent 지갑·결제 실사용 사례, compute/energy market의 온체인 프로젝트 출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2CJ9m9Qtt38
1. a16z crypto의 Guy Wuollet은 22억달러 규모 Fund V의 핵심 논리를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제품”으로 정리했고, 지금 크립토의 가장 명확한 PMF는 stablecoin과 perps라고 못 박았다.
2. 예전엔 분산시스템 연구와 인프라 구축이 병목이었다면, 이제는 기술보다 유통·규제·고객이해가 병목이며, 좋은 창업자의 조건도 “화이트페이퍼형 천재”에서 “금융 워크플로우를 바꾸고 팔 수 있는 실행가”로 이동하고 있다고 본다.
3.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agents다. Wuollet은 “기존 금융 시스템은 agents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고 보며, 이번엔 크립토가 AI 문제를 억지로 푸는 게 아니라 AI 쪽이 먼저 크립토 결제·정산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4. 섹터별로는 stablecoin, perps 외에도 compute/energy market, 온체인 파생시장, creator platform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데이터센터·GPU CAPEX 폭증 이후 compute와 energy의 현물/파생 시장은 블록체인에 잘 맞는 미성숙 시장이라는 시각이 눈에 띈다.
5. 규제 변화는 이번 인터뷰의 숨은 주인공이다. 그는 Genius Act와 최근 CFTC·SEC의 긍정적 시그널을 계기로, 그간 막혀 있던 B2B·기관형 도입 경로가 본격 개방됐다고 본다. 그래서 지금은 “B2C 온체인 소비자 앱”과 “B2B 기관용 금융 인프라”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애매한 중간 포지션은 오히려 약해진다는 관점이다.
6. 시장 구조 변화도 중요하다. Wuollet은 블록체인을 금융권의 “cloud moment”에 비유했는데, 핵심은 월가가 crypto를 자산군이 아니라 코어 원장과 워크플로우를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스택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대형 금융사 내부에선 “crypto”보다 “digital assets”라는 프레이밍이 더 잘 먹힌다고 한다.
7. 철학적으로도 흥미롭다. a16z의 Chris Dixon이 말한 read write own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당장 가장 잘 작동한 use case는 디지털 소유권보다 금융서비스였다는 평가다. 즉, 이상은 ownership이고 현실의 wedge는 stablecoin이라는 뜻이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기관 채택 서사는 강하지만 세일즈 사이클은 길고, 규제 명확성도 아직 진행형이며, “institutional adapt or die”가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대로 바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결국 사용자 증가, 거래량, 실제 수익모델이 동반되지 않으면 “컬러 셔츠를 입은 크립토”도 또 한 번 기대만 남길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L1/L2 성능 경쟁에서 stablecoin 결제망, perps 인프라, 기관형 온체인 금융, AI agent 결제/정산 레일로 이동 중이라는 신호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당분간 “실사용 금융 인프라”에 붙을 가능성이 높다. 스토리만 있는 소비자앱보다 stablecoin 수혜 거래소·결제·커스터디·토큰화·파생 인프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확률이 높고, AI x crypto는 아직 초기지만 가장 큰 옵션 가치가 붙을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USDC/USDT 및 신규 stablecoin 유통량, 온체인 perps 거래량, 기관 파이프라인 확대 여부, CFTC·SEC 후속 가이던스, Genius Act 후속 제도화, AI agent 지갑·결제 실사용 사례, compute/energy market의 온체인 프로젝트 출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2CJ9m9Qtt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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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2B Bet on Digital Assets' Institutional Future with Guy Wuollet
Guy Wuollet joins The Rollup to cover how a16z just raised $2.2B for Crypto Fund V, and why the best is yet to come.
Guy Wuollet is a General Partner at a16z Crypto, a venture capital fund that has been investing in crypto and web3 startups since 2013.
…
Guy Wuollet is a General Partner at a16z Crypto, a venture capital fund that has been investing in crypto and web3 startups since 2013.
…
오일과 AI가 부수는 중산층
1. 패널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시장은 AI와 대형주 랠리로 “번호판만 보면 호황”이지만, 실물경제는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압박으로 하위 소득층부터 수요 파괴가 시작되고 있다.
2. 오일 쪽에선 미국이 글로벌 공급 공백을 메우며 수출을 늘리고 있지만, 그 대가로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어 이란·호르무즈 이슈가 길어질수록 “정책으로 버티는 구간”이 끝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 흥미로운 투자 포인트는 프런트보다 장기물 오일: 단기 헤드라인 변동성은 크지만, 재고 재축적과 각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 수요까지 감안하면 장기 계약의 구조적 바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4. 한편 USO, 반도체 등 핵심 테마의 옵션 내재변동성은 이미 극단적으로 높아져 있어, 방향 베팅보다 옵션 프리미엄을 파는 구조가 더 낫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5. 더 큰 프레임은 “에너지 수출 vs AI 수입”이다: 미국은 원유·LNG를 내보내고, 동시에 데이터센터·AI 인프라 관련 수입과 투자를 빨아들이며 성장률을 지탱하고 있는데, 이 조합이 미국 경제의 예상 밖 회복력을 설명한다.
6. 문제는 그 성장이 철저히 K자라는 점이다: 뉴욕 연은 데이터상 고소득층은 휘발유 가격이 올라가도 소비를 유지하지만, 저소득층은 실질 소비를 줄이고 있어 CPI보다 체감 고통이 훨씬 크다.
7. 그럼에도 정책은 계속 “자산 가격 방어”에 치우쳐 있다: S&P500 EPS 성장률은 Q1 기준 27%로 2021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이고, 소형주·중형주 이익도 상향되지만 그 과실은 자산 보유층에 집중된다.
8. 패널은 이를 사실상 “run-it-hot 인플레 레짐”으로 해석했다: 연준은 인플레 재가속 가능성에도 충분히 긴축하지 않고, 재정적자와 유동성 공급은 계속되며, 이런 환경에선 채권보다 원자재·실물자산·금이 낫다는 주장이다.
9. 금에 대해서는 특히 중국의 매수 재개가 중요하다고 봤다: 인플레는 오르는데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실질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환경은 금이 가장 빛나는 구간이며, 비트코인보다 금이 상대적으로 나아 보인다는 코멘트도 나왔다.
10. AI는 성장 엔진이면서 동시에 사회 불안의 씨앗으로 다뤄졌다: 데이터센터 반대가 급증하고, JOLTS상 professional and business services 구인 감소가 두드러지며, Upwork, Cloudflare, Coinbase 등 실제 감원 뉴스도 이어지고 있다.
11. 패널은 특히 “불쉿 잡” 축소가 시작됐다고 봤다: 소프트웨어·에이전트 툴을 잘 쓰는 일부 인력 수요는 늘지만, 중간 관리·사무·이메일 기반 직무는 AI에 가장 먼저 잠식될 수 있다는 것.
12. 부동산에 대해서는 컨센서스와 달리 강세론이 나왔다: 노동력 부족, 자재비 상승, 재건축 비용 급등으로 주택의 “대체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장기 고정금리 부채를 낀 실물자산 보유자는 다시 한 번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AI 성장” 하나가 아니라 “에너지 안보 + AI CAPEX + 인플레 재가속 + 계층 분화”로 확장되고 있고, 이 조합은 향후 포퓰리즘·정책 개입·자산 선호 변화까지 자극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오일은 단기 헤드라인보다 장기물과 구조적 바닥에 주목, 변동성 과열 구간에서는 옵션 매도형 접근이 유리할 수 있으며, 채권보다는 금·원자재·실물자산, 그리고 일부 부동산/에너지 노출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다.
• 체크포인트: 미국 원유 재고와 수출 속도, 호르무즈 해협 관련 실제 물동량 회복 여부, CPI 재가속과 연준 스탠스, 중국의 금 매수 지속성, JOLTS의 white-collar 구인 감소, AI 관련 추가 감원과 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K25wV7gF3oY
1. 패널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시장은 AI와 대형주 랠리로 “번호판만 보면 호황”이지만, 실물경제는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압박으로 하위 소득층부터 수요 파괴가 시작되고 있다.
2. 오일 쪽에선 미국이 글로벌 공급 공백을 메우며 수출을 늘리고 있지만, 그 대가로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어 이란·호르무즈 이슈가 길어질수록 “정책으로 버티는 구간”이 끝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 흥미로운 투자 포인트는 프런트보다 장기물 오일: 단기 헤드라인 변동성은 크지만, 재고 재축적과 각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 수요까지 감안하면 장기 계약의 구조적 바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4. 한편 USO, 반도체 등 핵심 테마의 옵션 내재변동성은 이미 극단적으로 높아져 있어, 방향 베팅보다 옵션 프리미엄을 파는 구조가 더 낫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5. 더 큰 프레임은 “에너지 수출 vs AI 수입”이다: 미국은 원유·LNG를 내보내고, 동시에 데이터센터·AI 인프라 관련 수입과 투자를 빨아들이며 성장률을 지탱하고 있는데, 이 조합이 미국 경제의 예상 밖 회복력을 설명한다.
6. 문제는 그 성장이 철저히 K자라는 점이다: 뉴욕 연은 데이터상 고소득층은 휘발유 가격이 올라가도 소비를 유지하지만, 저소득층은 실질 소비를 줄이고 있어 CPI보다 체감 고통이 훨씬 크다.
7. 그럼에도 정책은 계속 “자산 가격 방어”에 치우쳐 있다: S&P500 EPS 성장률은 Q1 기준 27%로 2021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이고, 소형주·중형주 이익도 상향되지만 그 과실은 자산 보유층에 집중된다.
8. 패널은 이를 사실상 “run-it-hot 인플레 레짐”으로 해석했다: 연준은 인플레 재가속 가능성에도 충분히 긴축하지 않고, 재정적자와 유동성 공급은 계속되며, 이런 환경에선 채권보다 원자재·실물자산·금이 낫다는 주장이다.
9. 금에 대해서는 특히 중국의 매수 재개가 중요하다고 봤다: 인플레는 오르는데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실질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환경은 금이 가장 빛나는 구간이며, 비트코인보다 금이 상대적으로 나아 보인다는 코멘트도 나왔다.
10. AI는 성장 엔진이면서 동시에 사회 불안의 씨앗으로 다뤄졌다: 데이터센터 반대가 급증하고, JOLTS상 professional and business services 구인 감소가 두드러지며, Upwork, Cloudflare, Coinbase 등 실제 감원 뉴스도 이어지고 있다.
11. 패널은 특히 “불쉿 잡” 축소가 시작됐다고 봤다: 소프트웨어·에이전트 툴을 잘 쓰는 일부 인력 수요는 늘지만, 중간 관리·사무·이메일 기반 직무는 AI에 가장 먼저 잠식될 수 있다는 것.
12. 부동산에 대해서는 컨센서스와 달리 강세론이 나왔다: 노동력 부족, 자재비 상승, 재건축 비용 급등으로 주택의 “대체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장기 고정금리 부채를 낀 실물자산 보유자는 다시 한 번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AI 성장” 하나가 아니라 “에너지 안보 + AI CAPEX + 인플레 재가속 + 계층 분화”로 확장되고 있고, 이 조합은 향후 포퓰리즘·정책 개입·자산 선호 변화까지 자극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오일은 단기 헤드라인보다 장기물과 구조적 바닥에 주목, 변동성 과열 구간에서는 옵션 매도형 접근이 유리할 수 있으며, 채권보다는 금·원자재·실물자산, 그리고 일부 부동산/에너지 노출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다.
• 체크포인트: 미국 원유 재고와 수출 속도, 호르무즈 해협 관련 실제 물동량 회복 여부, CPI 재가속과 연준 스탠스, 중국의 금 매수 지속성, JOLTS의 white-collar 구인 감소, AI 관련 추가 감원과 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K25wV7gF3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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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And AI Are Breaking The Middle Class | Weekly Roundup
Markets are ripping while geopolitical risk, inflation, and class tensions boil under the surface, creating a growing disconnect between booming asset prices and the economic reality facing most people.
This week, we break down the oil market, AI-driven…
This week, we break down the oil market, AI-driven…
왜 크립토가 갑자기 나스닥처럼 움직이나
1. 2026년 들어 비트코인의 나스닥 상관관계가 역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고, 지금 크립토는 “디지털 골드”라기보다 사실상 “AI 장세에 연동된 고베타 리스크 자산”처럼 거래되고 있다.
2. S&P500과 나스닥이 전고점을 경신한 핵심 동력은 AI인데, 반도체·인프라·산업재가 주도하고 있고 이 유동성이 BTC 8만달러 상향 돌파까지 끌어올렸다는 해석이다.
3. 진행자들이 특히 강조한 건 “AI 버블”을 기사로 볼 게 아니라 실제 사용량으로 봐야 한다는 점인데, Anthropic의 매출/사용 증가가 폭발적이고 개인·기업의 AI 토큰 소비가 실사용 기반으로 늘고 있다는 체감이 시장 강세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4. 숫자로 보면 BTC 주간 +4.5%, ETH +1.2%, 나스닥은 이란 전쟁 저점 이후 약 40일 만에 +24%, S&P500 기업의 63%가 실적 발표를 마쳤고 이 중 85%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평균 상회폭도 20% 수준이다.
5. 크립토 내부에서는 Zcash가 570달러, 시총 94억달러까지 급등하며 프라이버시 테마가 부활했고, Venice의 VVV도 프라이버시+AI 교집합 내러티브로 시총 약 6억달러, FDV 10억달러 근처까지 재평가됐다.
6. 다만 시장이 너무 뜨거운 것 아니냐는 경계도 강하다. 미국의 대GDP 공공부채 비율은 100%를 돌파했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금 4,000억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14분기 연속 순매도 중이며 버핏은 “교회 옆 카지노” 비유로 지금 시장의 투기성을 우회적으로 경고했다.
7. CLARITY Act는 한 고비를 넘겼지만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그냥 들고 있기만 하는 예치금”에는 은행 예금 같은 이자를 못 주게 막고, 활동 기반·거래 기반 리워드는 허용하는 절충으로 정리됐는데 해석권이 결국 SEC·CFTC·재무부로 넘어가 있어 후속 룰메이킹이 중요하다.
8. Coinbase는 직원 14%를 감원했지만, 같은 시기 Haun Ventures 10억달러와 a16z 22억달러 등 대형 크립토 펀드가 새 자금을 모았다. 상장사는 효율화, VC는 공격적 배치라는 조합이라 사이클 바닥형 신호로 읽을 여지가 있다.
9. Michael Saylor는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사서 올리게 두고, 일부를 팔아 배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Strategy의 우선주 상품 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현실적 선택이지만 “절대 팔지 말라”던 비트코인 서사의 미묘한 균열이기도 하다.
10. Arbitrum DAO가 동결한 북한 연계 해킹 자금 3.1만 ETH(약 7,100만달러)에 대해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별도 테러 피해자 채권 청구를 이유로 이동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L2 보안위원회·멀티시그 서명자들이 실제 법적 책임과 관할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11. 반대로 이더리움은 꽤 긍정적이다. Glamsterdam 업그레이드에서 가스 한도를 6,000만에서 2억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며, 계획대로면 1년 만에 L1 처리량이 약 7배 확대돼 “L1도 다시 스케일링한다”는 내러티브가 살아나고 있다.
12.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은 “몇 주 내 발표”가 다시 나왔는데, 신규 매입보다는 정부가 이미 보유한 15만~20만 BTC 수준을 중앙화된 콜드스토리지와 감사 체계 아래 정식 준비자산처럼 관리하는 ‘디지털 포트녹스’ 구축이 현실적 시나리오로 제시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장은 “크립토 독자 강세장”보다 “AI가 만든 리스크온 파동 속 크립토 재레버리지”에 가깝고, 그 안에서 프라이버시(ZEC, VVV),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토큰화 금융, ETH L1 확장성이 새 테마로 떠오른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당장 나스닥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주식이 흔들리면 같이 맞을 가능성이 크고, ETH는 수수료 내러티브보다 통화성·자산성 재평가가 더 중요해졌으며, VC 자금 유입은 중장기 온체인 금융 인프라 밸류에이션에 우호적이다.
• 체크포인트: CLARITY Act의 최종 통과 여부와 스테이블코인 보상 해석, 미국 전략 BTC 비축의 실제 발표 내용, Arbitrum 법원 이슈의 선례화 여부, Glamsterdam에서의 가스 한도 확대 확정, 그리고 무엇보다 나스닥/AI 주도주의 과열 신호가 꺾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IxDiHReV9eQ
1. 2026년 들어 비트코인의 나스닥 상관관계가 역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고, 지금 크립토는 “디지털 골드”라기보다 사실상 “AI 장세에 연동된 고베타 리스크 자산”처럼 거래되고 있다.
2. S&P500과 나스닥이 전고점을 경신한 핵심 동력은 AI인데, 반도체·인프라·산업재가 주도하고 있고 이 유동성이 BTC 8만달러 상향 돌파까지 끌어올렸다는 해석이다.
3. 진행자들이 특히 강조한 건 “AI 버블”을 기사로 볼 게 아니라 실제 사용량으로 봐야 한다는 점인데, Anthropic의 매출/사용 증가가 폭발적이고 개인·기업의 AI 토큰 소비가 실사용 기반으로 늘고 있다는 체감이 시장 강세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4. 숫자로 보면 BTC 주간 +4.5%, ETH +1.2%, 나스닥은 이란 전쟁 저점 이후 약 40일 만에 +24%, S&P500 기업의 63%가 실적 발표를 마쳤고 이 중 85%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평균 상회폭도 20% 수준이다.
5. 크립토 내부에서는 Zcash가 570달러, 시총 94억달러까지 급등하며 프라이버시 테마가 부활했고, Venice의 VVV도 프라이버시+AI 교집합 내러티브로 시총 약 6억달러, FDV 10억달러 근처까지 재평가됐다.
6. 다만 시장이 너무 뜨거운 것 아니냐는 경계도 강하다. 미국의 대GDP 공공부채 비율은 100%를 돌파했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금 4,000억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14분기 연속 순매도 중이며 버핏은 “교회 옆 카지노” 비유로 지금 시장의 투기성을 우회적으로 경고했다.
7. CLARITY Act는 한 고비를 넘겼지만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그냥 들고 있기만 하는 예치금”에는 은행 예금 같은 이자를 못 주게 막고, 활동 기반·거래 기반 리워드는 허용하는 절충으로 정리됐는데 해석권이 결국 SEC·CFTC·재무부로 넘어가 있어 후속 룰메이킹이 중요하다.
8. Coinbase는 직원 14%를 감원했지만, 같은 시기 Haun Ventures 10억달러와 a16z 22억달러 등 대형 크립토 펀드가 새 자금을 모았다. 상장사는 효율화, VC는 공격적 배치라는 조합이라 사이클 바닥형 신호로 읽을 여지가 있다.
9. Michael Saylor는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사서 올리게 두고, 일부를 팔아 배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Strategy의 우선주 상품 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현실적 선택이지만 “절대 팔지 말라”던 비트코인 서사의 미묘한 균열이기도 하다.
10. Arbitrum DAO가 동결한 북한 연계 해킹 자금 3.1만 ETH(약 7,100만달러)에 대해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별도 테러 피해자 채권 청구를 이유로 이동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L2 보안위원회·멀티시그 서명자들이 실제 법적 책임과 관할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11. 반대로 이더리움은 꽤 긍정적이다. Glamsterdam 업그레이드에서 가스 한도를 6,000만에서 2억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며, 계획대로면 1년 만에 L1 처리량이 약 7배 확대돼 “L1도 다시 스케일링한다”는 내러티브가 살아나고 있다.
12.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은 “몇 주 내 발표”가 다시 나왔는데, 신규 매입보다는 정부가 이미 보유한 15만~20만 BTC 수준을 중앙화된 콜드스토리지와 감사 체계 아래 정식 준비자산처럼 관리하는 ‘디지털 포트녹스’ 구축이 현실적 시나리오로 제시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장은 “크립토 독자 강세장”보다 “AI가 만든 리스크온 파동 속 크립토 재레버리지”에 가깝고, 그 안에서 프라이버시(ZEC, VVV),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토큰화 금융, ETH L1 확장성이 새 테마로 떠오른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당장 나스닥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주식이 흔들리면 같이 맞을 가능성이 크고, ETH는 수수료 내러티브보다 통화성·자산성 재평가가 더 중요해졌으며, VC 자금 유입은 중장기 온체인 금융 인프라 밸류에이션에 우호적이다.
• 체크포인트: CLARITY Act의 최종 통과 여부와 스테이블코인 보상 해석, 미국 전략 BTC 비축의 실제 발표 내용, Arbitrum 법원 이슈의 선례화 여부, Glamsterdam에서의 가스 한도 확대 확정, 그리고 무엇보다 나스닥/AI 주도주의 과열 신호가 꺾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IxDiHReV9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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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rypto Is Suddenly Trading Like the Na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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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s and AI are ripping to new highs, and crypto is getting pulled along for the ride. Ryan and David break down whether this rally is real or too frothy, wh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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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돈은 결국 어디로 갈까
1. van de Poppe는 지금 시장을 “아무 알트나 사면 되는 장”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코어 자산 아니면 정말 강한 펀더멘털을 가진 소수 토큰만 살아남는 장으로 본다.
2. 그의 펀드는 단순 롱온리 바스켓이 아니라 볼트 트레이딩, 펀더멘털 토큰 바스켓, OTC 딜을 섞은 멀티전략 구조인데, 이 자체가 지금 크립토가 2017년식 단순 베타 장이 아니라는 판단을 보여준다.
3. 가장 흥미로운 축은 AI와 크립토의 접점으로, 그는 Bittensor, NEAR, Render, Filecoin, Arweave 계열의 “탈중앙 AI·컴퓨트·검증 가능한 AI”를 차기 핵심 테마로 본다.
4. 구체적으로 그는 NEAR를 많이 본다고 했는데, 이유는 체인 액티비티와 매출 성장률 때문이며, 현재 가격이 토큰 자체보다 시장 환경 때문에 과도하게 할인돼 있다고 본다.
5. 다만 현실 인식은 냉정하다. 그는 “95~99% 토큰은 목적도 가치도 없다”고 잘라 말했고, 심지어 펀더멘털이 있어도 unlock, OTC 오버행, 내부자 물량 때문에 가격은 처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6. 2017년과 지금의 차이도 여기 있다. 예전엔 리테일 대 리테일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VC, 마켓메이커, 비공개 unlock, OTC 구조가 얽힌 훨씬 불공정한 시장이라서, 알트 투자엔 정보 우위나 집요한 추적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얘기다.
7. DeFi는 아직 끝난 테마가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unlock”에 가깝다고 보고, 미국의 Clarity Act와 Genius Act가 실제 집행 단계로 들어가면 스테이블코인과 DeFi가 다시 한 번 제도권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8. 비트코인 사이클에 대해서는 “4년 주기 종료”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바닥을 10월로 보는 지금, 시장은 늘 컨센서스를 비틀어왔고 현재는 바닥 형성 혹은 축적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9. 가격 레벨로는 90K~93K 부근 저항을 본다. 한 번 되밀리면 시장은 다시 약세장이라 외치겠지만, 그 뒤 Clarity Act 이후 상방 재개 시나리오를 상정한다.
10. 흥미로운 매크로 프레임은 “비트코인은 금보다 나스닥을 먼저 따라간다”는 것. 불확실성이 줄면 돈은 먼저 NASDAQ으로 가고, 3~4주 후 비트코인이 따라가며, 알트는 한참 뒤에 반응한다는 설명이다.
11. 그는 최근 비트코인 ETF 순유입, 금 변동성 하락, 지정학 리스크 완화를 연결해 본다. 즉 크립토 반등의 선행조건은 꼭 주식 하락이 아니라 오히려 금의 과열 완화와 나스닥의 강세 지속일 수 있다.
12. Michael Saylor식 레버리지 비트코인 축적 전략은 장기 침체장에선 시험대에 오르겠지만, 시장이 그 자금을 11~12% 비용으로 공급해 준다면 누군가는 결국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게 될 것이고, 그 수급은 당장은 가격에 우호적이라는 입장이다.
13. AI IPO도 중요한 포인트다. OpenAI, SpaceX, Anthropic 같은 초대형 AI 상장이 본격화되면 초기 투자자와 스마트머니는 차익 실현 후 다음 고베타 자산군을 찾게 되고, 그 후보군 중 업사이드가 가장 큰 자산이 결국 크립토라는 논리다.
14. 비트코인에 대해선 “여전히 골드 대비 시가총액 리레이팅 여지”를 강조했다. 골드 시총이 유지된다는 가정만으로도 BTC는 여기서 5배 가능하며, 그 경우에도 2021년 대비 상대 비중이 과도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15. 반면 Zcash에는 “프라이버시는 강세지만 ZEC는 이미 배가 떠난 것 같아 굳이 쫓고 싶진 않다”고 했는데, 이건 프라이버시 테마와 개별 코인 선택은 별개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의 출구 유동성이 크립토로 회귀한다는 프레임, 그리고 그 안에서 DeFi·스테이블코인·탈중앙 컴퓨트·프라이버시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우위, 이후 ETH, 그 다음 섹터 알트 순환을 상정하는 게 자연스럽고, 알트는 무차별 매수보다 “실매출·실사용·수급 구조가 덜 망가진 자산” 위주로 좁혀야 한다.
• 체크포인트: BTC 90K~93K 반응, 금 변동성 및 ETF 유입, NASDAQ 선행 강세 지속 여부, Clarity Act/Genius Act 진행, AI IPO 일정, 그리고 NEAR·Bittensor·Render·Filecoin 같은 AI/컴퓨트 축의 실제 매출·사용자·토큰 언락 구조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7G9r7OXoQcQ
1. van de Poppe는 지금 시장을 “아무 알트나 사면 되는 장”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코어 자산 아니면 정말 강한 펀더멘털을 가진 소수 토큰만 살아남는 장으로 본다.
2. 그의 펀드는 단순 롱온리 바스켓이 아니라 볼트 트레이딩, 펀더멘털 토큰 바스켓, OTC 딜을 섞은 멀티전략 구조인데, 이 자체가 지금 크립토가 2017년식 단순 베타 장이 아니라는 판단을 보여준다.
3. 가장 흥미로운 축은 AI와 크립토의 접점으로, 그는 Bittensor, NEAR, Render, Filecoin, Arweave 계열의 “탈중앙 AI·컴퓨트·검증 가능한 AI”를 차기 핵심 테마로 본다.
4. 구체적으로 그는 NEAR를 많이 본다고 했는데, 이유는 체인 액티비티와 매출 성장률 때문이며, 현재 가격이 토큰 자체보다 시장 환경 때문에 과도하게 할인돼 있다고 본다.
5. 다만 현실 인식은 냉정하다. 그는 “95~99% 토큰은 목적도 가치도 없다”고 잘라 말했고, 심지어 펀더멘털이 있어도 unlock, OTC 오버행, 내부자 물량 때문에 가격은 처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6. 2017년과 지금의 차이도 여기 있다. 예전엔 리테일 대 리테일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VC, 마켓메이커, 비공개 unlock, OTC 구조가 얽힌 훨씬 불공정한 시장이라서, 알트 투자엔 정보 우위나 집요한 추적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얘기다.
7. DeFi는 아직 끝난 테마가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unlock”에 가깝다고 보고, 미국의 Clarity Act와 Genius Act가 실제 집행 단계로 들어가면 스테이블코인과 DeFi가 다시 한 번 제도권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8. 비트코인 사이클에 대해서는 “4년 주기 종료”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바닥을 10월로 보는 지금, 시장은 늘 컨센서스를 비틀어왔고 현재는 바닥 형성 혹은 축적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9. 가격 레벨로는 90K~93K 부근 저항을 본다. 한 번 되밀리면 시장은 다시 약세장이라 외치겠지만, 그 뒤 Clarity Act 이후 상방 재개 시나리오를 상정한다.
10. 흥미로운 매크로 프레임은 “비트코인은 금보다 나스닥을 먼저 따라간다”는 것. 불확실성이 줄면 돈은 먼저 NASDAQ으로 가고, 3~4주 후 비트코인이 따라가며, 알트는 한참 뒤에 반응한다는 설명이다.
11. 그는 최근 비트코인 ETF 순유입, 금 변동성 하락, 지정학 리스크 완화를 연결해 본다. 즉 크립토 반등의 선행조건은 꼭 주식 하락이 아니라 오히려 금의 과열 완화와 나스닥의 강세 지속일 수 있다.
12. Michael Saylor식 레버리지 비트코인 축적 전략은 장기 침체장에선 시험대에 오르겠지만, 시장이 그 자금을 11~12% 비용으로 공급해 준다면 누군가는 결국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게 될 것이고, 그 수급은 당장은 가격에 우호적이라는 입장이다.
13. AI IPO도 중요한 포인트다. OpenAI, SpaceX, Anthropic 같은 초대형 AI 상장이 본격화되면 초기 투자자와 스마트머니는 차익 실현 후 다음 고베타 자산군을 찾게 되고, 그 후보군 중 업사이드가 가장 큰 자산이 결국 크립토라는 논리다.
14. 비트코인에 대해선 “여전히 골드 대비 시가총액 리레이팅 여지”를 강조했다. 골드 시총이 유지된다는 가정만으로도 BTC는 여기서 5배 가능하며, 그 경우에도 2021년 대비 상대 비중이 과도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15. 반면 Zcash에는 “프라이버시는 강세지만 ZEC는 이미 배가 떠난 것 같아 굳이 쫓고 싶진 않다”고 했는데, 이건 프라이버시 테마와 개별 코인 선택은 별개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의 출구 유동성이 크립토로 회귀한다는 프레임, 그리고 그 안에서 DeFi·스테이블코인·탈중앙 컴퓨트·프라이버시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우위, 이후 ETH, 그 다음 섹터 알트 순환을 상정하는 게 자연스럽고, 알트는 무차별 매수보다 “실매출·실사용·수급 구조가 덜 망가진 자산” 위주로 좁혀야 한다.
• 체크포인트: BTC 90K~93K 반응, 금 변동성 및 ETF 유입, NASDAQ 선행 강세 지속 여부, Clarity Act/Genius Act 진행, AI IPO 일정, 그리고 NEAR·Bittensor·Render·Filecoin 같은 AI/컴퓨트 축의 실제 매출·사용자·토큰 언락 구조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7G9r7OXoQ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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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Van Poppe on Why AI Capital Will Rotate Into Digital Assets
Michaël van de Poppe joins The Rollup to cover how AI IPOs are about to mint billions and how smart money is rotating into digital assets next.
Michaël van de Poppe runs a multi-strategy hybrid digital assets fund based in the Netherlands.
The Rollup is…
Michaël van de Poppe runs a multi-strategy hybrid digital assets fund based in the Netherlands.
The Rollup is…
네오뱅크가 은행을 먹는 시나리오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크립토 컨퍼런스보다 Stripe Sessions가 더 미래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언젠가 될 기술”이 아니라 “기업이 지금 어떻게 stablecoin과 agent를 붙여 쓰는가”로 이동했다.
2. Consensus 같은 크립토 행사에는 공급자와 피칭하는 팀이 많았지만, Stripe Sessions에는 실제 도입하려는 사용자와 대기업이 많았다는 대비가 중요하다. 이건 크립토가 실험 단계에서 스케일업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3. 패널은 “crypto”라는 단어보다 “stablecoin”이 훨씬 잘 먹힌다고 본다. 전통 기업 입장에선 AI도 무서운데 crypto까지 붙으면 더 경계하니, 실제 세일즈와 채택은 스테이블코인 레일로 포장된 형태로 진행된다는 해석이다.
4. 구체 사례로 Stripe의 Tempo, Link, American Express 세션이 언급됐다. 특히 Link는 AI agent가 온체인에서 결제하고 계좌를 열고 카드와 신용에 접근하는 구조를 열어, agentic commerce의 실사용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5. 시장 구조도 갈라지고 있다. 한쪽은 DAS, Canton, 은행, 브라질 금융기관이 모이는 ‘수트 입은 기관 크립토’이고, 다른 한쪽은 Stripe 중심의 ‘AI 핀테크 크립토’다. 전자는 이미 성장 라운드, 후자는 이제 막 다음 경기의 말들이 출발한 국면으로 묘사된다.
6. 이들이 특히 세게 본 테마는 stablecoin neobank다. 전통은행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구조를 스스로 밀기 어렵고, 그 공백을 네오뱅크가 파고들 수 있다는 것인데, 결국 DeFi는 소비자 직판이 아니라 “은행형 프런트엔드 + DeFi 백엔드” 형태로 대중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투자적으로 재밌는 포인트는 네오뱅크가 단순 송금 앱이 아니라 DeFi의 최대 배급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모기지, 담보대출, treasury,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뱅킹까지 연결되면, 지금 금융시스템에서 보이지 않던 크립토 자산이 제도권 신용 시스템에 편입될 가능성이 열린다.
8. 다만 불확실성도 크다. AI x 크립토 인프라는 지난 1~2년간 많이 깔렸지만 Bittensor 정도를 제외하면 뚜렷한 승자가 적었고, agent 전용 체인이나 개방형 agent settlement 레이어가 필요한지도 아직은 미지수다. Base, Tempo, Visa, 기존 체인들이 다 가져갈 수 있어 신규 체인 투자 논리는 섣부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온체인”보다 더 즉각적인 리레이팅 후보는 스테이블코인 핀테크와 네오뱅크다. 크립토는 더 이상 토큰 판매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금융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읽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 토큰 전반보다는 distribution 가진 핀테크, 결제, 스테이블코인 온오프램프, 비즈니스 뱅킹 레이어가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체인 수수료 포착 논리보다 “누가 고객 접점을 먹는가”가 더 중요해지는 국면이다.
• 체크포인트: Stripe Tempo 실제 채택 속도, Link 기반 agent 결제 사례, 브라질 포함 신흥국 네오뱅크 성장, Morgan Stanley ETrade 같은 전통 금융사의 크립토 편입, 그리고 DeFi가 네오뱅크 백엔드로 붙는 실제 상품 출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3zYouqLmuk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크립토 컨퍼런스보다 Stripe Sessions가 더 미래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언젠가 될 기술”이 아니라 “기업이 지금 어떻게 stablecoin과 agent를 붙여 쓰는가”로 이동했다.
2. Consensus 같은 크립토 행사에는 공급자와 피칭하는 팀이 많았지만, Stripe Sessions에는 실제 도입하려는 사용자와 대기업이 많았다는 대비가 중요하다. 이건 크립토가 실험 단계에서 스케일업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3. 패널은 “crypto”라는 단어보다 “stablecoin”이 훨씬 잘 먹힌다고 본다. 전통 기업 입장에선 AI도 무서운데 crypto까지 붙으면 더 경계하니, 실제 세일즈와 채택은 스테이블코인 레일로 포장된 형태로 진행된다는 해석이다.
4. 구체 사례로 Stripe의 Tempo, Link, American Express 세션이 언급됐다. 특히 Link는 AI agent가 온체인에서 결제하고 계좌를 열고 카드와 신용에 접근하는 구조를 열어, agentic commerce의 실사용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5. 시장 구조도 갈라지고 있다. 한쪽은 DAS, Canton, 은행, 브라질 금융기관이 모이는 ‘수트 입은 기관 크립토’이고, 다른 한쪽은 Stripe 중심의 ‘AI 핀테크 크립토’다. 전자는 이미 성장 라운드, 후자는 이제 막 다음 경기의 말들이 출발한 국면으로 묘사된다.
6. 이들이 특히 세게 본 테마는 stablecoin neobank다. 전통은행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구조를 스스로 밀기 어렵고, 그 공백을 네오뱅크가 파고들 수 있다는 것인데, 결국 DeFi는 소비자 직판이 아니라 “은행형 프런트엔드 + DeFi 백엔드” 형태로 대중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투자적으로 재밌는 포인트는 네오뱅크가 단순 송금 앱이 아니라 DeFi의 최대 배급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모기지, 담보대출, treasury,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뱅킹까지 연결되면, 지금 금융시스템에서 보이지 않던 크립토 자산이 제도권 신용 시스템에 편입될 가능성이 열린다.
8. 다만 불확실성도 크다. AI x 크립토 인프라는 지난 1~2년간 많이 깔렸지만 Bittensor 정도를 제외하면 뚜렷한 승자가 적었고, agent 전용 체인이나 개방형 agent settlement 레이어가 필요한지도 아직은 미지수다. Base, Tempo, Visa, 기존 체인들이 다 가져갈 수 있어 신규 체인 투자 논리는 섣부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온체인”보다 더 즉각적인 리레이팅 후보는 스테이블코인 핀테크와 네오뱅크다. 크립토는 더 이상 토큰 판매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금융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읽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 토큰 전반보다는 distribution 가진 핀테크, 결제, 스테이블코인 온오프램프, 비즈니스 뱅킹 레이어가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체인 수수료 포착 논리보다 “누가 고객 접점을 먹는가”가 더 중요해지는 국면이다.
• 체크포인트: Stripe Tempo 실제 채택 속도, Link 기반 agent 결제 사례, 브라질 포함 신흥국 네오뱅크 성장, Morgan Stanley ETrade 같은 전통 금융사의 크립토 편입, 그리고 DeFi가 네오뱅크 백엔드로 붙는 실제 상품 출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3zYouqLm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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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Neobanks Break Traditional Banking? | Roundup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Stripe Sessions, the merging of fintech and crypto, Tempo's role in agentic commerce, where AI agents will land onchain, sector-specific blockchains, and the rise of stablecoin neobanks.
Thank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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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는 공짜가 되고 돈은 위에서 번다
1. Base의 Optimism 이탈은 단순한 파트너십 종료가 아니라, L2 비즈니스가 “오픈소스 스택 빌려 쓰기”에서 “직접 최적화하고 수익도 직접 챙기기”로 넘어가는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됐다.
2. 패널은 L2 시장의 실패 원인을 “체인 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다들 비슷한 저성능 복제품이었기 때문”이라고 봤고, 결국 승자는 더 많은 체인이 아니라 더 나은 앱과 더 강한 분배력을 가진 쪽이라고 정리했다.
3. MegaETH는 단순 체인이 아니라 ‘토큰 비즈니스’처럼 행동하려는 점이 포인트로 언급됐고, USDM 같은 자체 수익원 내재화는 앞으로 다른 체인들도 따라갈 가능성이 있는 모델로 평가됐다.
4. Jito의 JTX 진출은 특히 중요하게 다뤄졌는데, Solana에서 블록빌딩·인프라 수익이 MCP, Alpenglow 등으로 장기적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Jito가 위로 올라가 트레이딩 제품을 만드는 건 사실상 생존 전략으로 읽혔다.
5. JTX의 핵심 문제의식은 “Solana에는 Hyperliquid 같은 통합 온체인 트레이딩 앱이 없다”는 것이며, 실행 레이어는 좋아도 UX는 파편화돼 있다는 점이 기회로 제시됐다.
6. 다만 가장 큰 반론도 명확했다. Solana 현물 거래는 이미 Jupiter가 사실상 표준 인터페이스고, JTX가 진짜 이길 수 있으려면 단순 라우팅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같은 파편화된 시장을 하나의 ‘Tesla’ 경험으로 추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 토큰화 주식은 좋은 예시였다. 지금은 Solana에서 Tesla를 사려 해도 발행사별로 3개 이상의 Tesla 토큰이 떠 UX가 엉망인데, 이걸 백엔드에서 통합해 단일 시장처럼 보여주는 쪽이 진짜 제품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Coinbase는 이번 주 가장 드라마틱한 케이스였다. 직원 14% 감원, AI 중심 조직 재편, Q1 순손실 약 4억달러, 매출 컨센서스 7000만달러 미스, 그리고 거래 장애까지 겹치며 “수수료는 비싼데 성장 스토리는 약해진 거래소”라는 불편한 질문이 다시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체인/인프라 토큰의 프리미엄은 약해지고, 프론트엔드·거래 인터페이스·스테이블/실물자산 래퍼 같은 직접 수익화 레이어가 재평가받는 흐름이다.
• 가격/포지셔닝: JTO는 JTX 발표 이후 기대감이 붙었지만 아직 제품·수익이 검증되지 않아 선반영 리스크가 있고, COIN은 크립토 거래량 민감도가 여전히 높아 실적 하방 압력을 구조적으로 안고 있다.
• 체크포인트: Base의 독자 업그레이드 속도, MegaETH의 USDM 수익 귀속 구조, JTX 출시 후 실제 유저 전환과 Jupiter 대비 차별성, Solana 토큰화 주식 유동성 집중도, Coinbase의 토큰화 주식/온체인 전략 실행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nCGS9Rked8
1. Base의 Optimism 이탈은 단순한 파트너십 종료가 아니라, L2 비즈니스가 “오픈소스 스택 빌려 쓰기”에서 “직접 최적화하고 수익도 직접 챙기기”로 넘어가는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됐다.
2. 패널은 L2 시장의 실패 원인을 “체인 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다들 비슷한 저성능 복제품이었기 때문”이라고 봤고, 결국 승자는 더 많은 체인이 아니라 더 나은 앱과 더 강한 분배력을 가진 쪽이라고 정리했다.
3. MegaETH는 단순 체인이 아니라 ‘토큰 비즈니스’처럼 행동하려는 점이 포인트로 언급됐고, USDM 같은 자체 수익원 내재화는 앞으로 다른 체인들도 따라갈 가능성이 있는 모델로 평가됐다.
4. Jito의 JTX 진출은 특히 중요하게 다뤄졌는데, Solana에서 블록빌딩·인프라 수익이 MCP, Alpenglow 등으로 장기적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Jito가 위로 올라가 트레이딩 제품을 만드는 건 사실상 생존 전략으로 읽혔다.
5. JTX의 핵심 문제의식은 “Solana에는 Hyperliquid 같은 통합 온체인 트레이딩 앱이 없다”는 것이며, 실행 레이어는 좋아도 UX는 파편화돼 있다는 점이 기회로 제시됐다.
6. 다만 가장 큰 반론도 명확했다. Solana 현물 거래는 이미 Jupiter가 사실상 표준 인터페이스고, JTX가 진짜 이길 수 있으려면 단순 라우팅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같은 파편화된 시장을 하나의 ‘Tesla’ 경험으로 추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 토큰화 주식은 좋은 예시였다. 지금은 Solana에서 Tesla를 사려 해도 발행사별로 3개 이상의 Tesla 토큰이 떠 UX가 엉망인데, 이걸 백엔드에서 통합해 단일 시장처럼 보여주는 쪽이 진짜 제품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Coinbase는 이번 주 가장 드라마틱한 케이스였다. 직원 14% 감원, AI 중심 조직 재편, Q1 순손실 약 4억달러, 매출 컨센서스 7000만달러 미스, 그리고 거래 장애까지 겹치며 “수수료는 비싼데 성장 스토리는 약해진 거래소”라는 불편한 질문이 다시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체인/인프라 토큰의 프리미엄은 약해지고, 프론트엔드·거래 인터페이스·스테이블/실물자산 래퍼 같은 직접 수익화 레이어가 재평가받는 흐름이다.
• 가격/포지셔닝: JTO는 JTX 발표 이후 기대감이 붙었지만 아직 제품·수익이 검증되지 않아 선반영 리스크가 있고, COIN은 크립토 거래량 민감도가 여전히 높아 실적 하방 압력을 구조적으로 안고 있다.
• 체크포인트: Base의 독자 업그레이드 속도, MegaETH의 USDM 수익 귀속 구조, JTX 출시 후 실제 유저 전환과 Jupiter 대비 차별성, Solana 토큰화 주식 유동성 집중도, Coinbase의 토큰화 주식/온체인 전략 실행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nCGS9Rke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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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 Goes Upstack With JTX | Livestream
In this episode, we discuss shifting dynamics in crypto infrastructure, including Base moving away from Optimism, the evolving Layer 2 landscape, MegaETH’s business model, and Jito’s expansion into trading products with JTX. We also cover tokenized equities…
모스부호가 뚫은 AI 크립토 지갑
1. Base에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 Bankerbot이 모스부호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뚫렸는데, 핵심은 사람이 직접 속인 게 아니라 Grok이 모스부호를 해독해 전달하면서 LLM 대 LLM 공격면이 현실화됐다는 점이다.
2. Kain Warwick는 이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외부 세계와 연결되고 돈까지 만지는 순간, 누군가는 반드시 우회 프롬프트를 찾아낸다”는 구조적 문제로 봤다.
3. 스마트컨트랙트 해킹은 재진입 공격처럼 비교적 명확한 취약점 패치의 언어가 있지만, LLM은 “이산적 코드”가 아니라 “수학적 확률 덩어리”라 방어 규칙을 깔끔하게 고정하기 어렵다는 게 핵심 차이로 제시됐다.
4. 실제로 초기부터 “돈 든 AI 에이전트를 한번 털어봐라”류 실험은 매번 거의 즉시 뚫렸고, 이번 Bankerbot 사례는 Grok을 중간 경유지로 삼아 기존 필터를 우회한 점에서 더 흥미로운 선례가 됐다.
5. 대담자들은 에이전트를 분리해 방화벽처럼 쓰는 아키텍처도 언급했지만, 다른 에이전트가 이상한 문자열을 번역하거나 재해석하는 순간 체인형 프롬프트 인젝션이 가능해져 구조적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고 봤다.
6. Taylor Monahan은 이미 AI가 보안 공격의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사례로 Solana 코드에 유입된 poisoned training data, Anthropic 에이전트의 460만달러 규모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탐지, DPRK의 AI 기반 스피어피싱과 딥페이크 인터뷰가 거론됐다.
7. Kelsie Nabben은 2023년부터 “인간 감독 없이 AI 에이전트에 직접 권한을 주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봐왔고, 이번 사례는 DeFi가 사이버보안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8. 가장 무서운 대목은 에이전트가 내 기기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이다. Kain은 에이전트를 메인 머신에 올리는 편의성이 너무 커 결국 다들 그렇게 하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샌드박스 여부와 무관하게 사실상 “이미 내부 침투가 일어났다”는 가정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는 생산성 혁신 서사만으로 가격을 받기 어렵고, 앞으로는 “에이전트 보안, 권한 분리, 블라스트 레디우스 최소화”가 진짜 밸류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지갑 권한을 직접 쥐는 에이전트, 자율 운용형 DeFi 봇, 소비자용 온체인 AI는 단기적으로 과대평가됐을 수 있고, 반대로 보안 인프라·권한관리·오프체인 실행 통제 레이어는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에이전트 프로젝트들이 멀티시그, 속도 제한, 거래 한도, 인간 승인 단계, 에어갭 운용, 권한 세분화, 장애 격리 설계를 실제로 도입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우리 AI가 안전하다”는 마케팅만 있는 프로젝트는 특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3MCjhQfEmrc
1. Base에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 Bankerbot이 모스부호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뚫렸는데, 핵심은 사람이 직접 속인 게 아니라 Grok이 모스부호를 해독해 전달하면서 LLM 대 LLM 공격면이 현실화됐다는 점이다.
2. Kain Warwick는 이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외부 세계와 연결되고 돈까지 만지는 순간, 누군가는 반드시 우회 프롬프트를 찾아낸다”는 구조적 문제로 봤다.
3. 스마트컨트랙트 해킹은 재진입 공격처럼 비교적 명확한 취약점 패치의 언어가 있지만, LLM은 “이산적 코드”가 아니라 “수학적 확률 덩어리”라 방어 규칙을 깔끔하게 고정하기 어렵다는 게 핵심 차이로 제시됐다.
4. 실제로 초기부터 “돈 든 AI 에이전트를 한번 털어봐라”류 실험은 매번 거의 즉시 뚫렸고, 이번 Bankerbot 사례는 Grok을 중간 경유지로 삼아 기존 필터를 우회한 점에서 더 흥미로운 선례가 됐다.
5. 대담자들은 에이전트를 분리해 방화벽처럼 쓰는 아키텍처도 언급했지만, 다른 에이전트가 이상한 문자열을 번역하거나 재해석하는 순간 체인형 프롬프트 인젝션이 가능해져 구조적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고 봤다.
6. Taylor Monahan은 이미 AI가 보안 공격의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사례로 Solana 코드에 유입된 poisoned training data, Anthropic 에이전트의 460만달러 규모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탐지, DPRK의 AI 기반 스피어피싱과 딥페이크 인터뷰가 거론됐다.
7. Kelsie Nabben은 2023년부터 “인간 감독 없이 AI 에이전트에 직접 권한을 주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봐왔고, 이번 사례는 DeFi가 사이버보안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8. 가장 무서운 대목은 에이전트가 내 기기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이다. Kain은 에이전트를 메인 머신에 올리는 편의성이 너무 커 결국 다들 그렇게 하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샌드박스 여부와 무관하게 사실상 “이미 내부 침투가 일어났다”는 가정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는 생산성 혁신 서사만으로 가격을 받기 어렵고, 앞으로는 “에이전트 보안, 권한 분리, 블라스트 레디우스 최소화”가 진짜 밸류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지갑 권한을 직접 쥐는 에이전트, 자율 운용형 DeFi 봇, 소비자용 온체인 AI는 단기적으로 과대평가됐을 수 있고, 반대로 보안 인프라·권한관리·오프체인 실행 통제 레이어는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에이전트 프로젝트들이 멀티시그, 속도 제한, 거래 한도, 인간 승인 단계, 에어갭 운용, 권한 세분화, 장애 격리 설계를 실제로 도입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우리 AI가 안전하다”는 마케팅만 있는 프로젝트는 특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3MCjhQfEm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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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orse Code Broke an AI Crypto Agent
An AI agent with access to crypto wallets got hacked this week through a prompt injection hidden in Morse code and routed through Grok.
It sounds funny. It’s also a preview of a security problem that Kain Warwick (Infinex/Synthetix) and Taylor Monahan (security…
It sounds funny. It’s also a preview of a security problem that Kain Warwick (Infinex/Synthetix) and Taylor Monahan (security…
백엔드의 죽음 프론트엔드의 전쟁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단순하다: 체인, 블록 빌더, 인프라 업체 모두 수익원이 점점 상품화되고 있고, 결국 돈은 사용자 접점을 가진 제품과 앱으로 이동한다.
2. Base가 Optimism 의존도를 줄이는 흐름도 같은 맥락이다. OP Stack을 쓰더라도 장기적으로는 Coinbase가 외부 파트너에 계속 경제적 렌트를 지불할 이유가 없고, 자체적으로 최적화하는 게 자연스럽다는 시각이다.
3. 발표자들은 최근 L2 시장을 냉정하게 본다. 과거 다수 L2는 “그냥 ETH 복사본인데 14 TPS” 수준이었고, 진짜 차별화 없이 너무 오래 같은 공을 찼다는 비판이다.
4. 그래도 Base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완벽히 성공했다고 보진 않지만, 최소한 “처리량을 극단적으로 올리고 비용을 낮춘다”는 방향은 맞았고, 최근엔 MegaETH도 그 노선을 더 밀고 있다는 해석이다.
5. 다만 새 체인이 더 필요한지는 회의적이다. 문제는 블록스페이스 부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쓰이는 앱과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 부재라는 진단이 더 강하다.
6. 이 맥락에서 Jito의 JTX는 꽤 중요한 시그널이다. 솔라나에서 블록 빌딩 수익은 AlpenGlow, MCP 등 프로토콜 변화로 장기적으로 제로에 수렴할 수 있어, Jito도 결국 상위 스택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
7. JTX의 문제의식은 분명하다. 솔라나에는 Hyperliquid 같은 통합 트레이딩 UX가 없고, 특히 토큰화 주식은 같은 Tesla가 발행사별로 여러 개라 사용자가 무엇을 사야 하는지부터 헷갈린다.
8. 하지만 JTX가 이긴다는 뜻은 아니다. Jupiter가 이미 솔라나 현물 UX를 사실상 장악했고, Jito가 백엔드 B2B 강점은 있어도 B2C 프론트엔드 전쟁에서 유통과 제품 감각까지 증명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리스크다.
9. 흥미로운 포인트는 “유동성의 통합 표시”다. 사용자는 Tesla 하나를 사고 싶지만, 실제 백엔드에서는 xStocks/Ondo 등 여러 자산과 풀을 라우팅해야 더 좋은 가격이 나올 수 있어, 앞으로는 월렛/프론트가 이 복잡성을 숨기는 쪽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10. Coinbase 얘기는 더 직설적이다. 회사는 최근 약 14% 인력 감축을 발표하며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말했지만, 직후 나온 실적은 Q1 순이익 기준 약 4억 달러 손실, 매출은 기대 대비 7000만 달러 미스였다.
11. 여기에 서비스 장애까지 겹쳤다. “AI로 더 적은 인원으로 더 잘하겠다”는 메시지 직후 몇 시간짜리 거래 중단이 나오면서, 단순 비용 절감만으로는 구조적 문제를 못 가린다는 냉소도 나온다.
12. Coinbase의 더 큰 문제는 사업 포지셔닝이다. Echo 인수, Deribit 인수 등으로 외연 확장을 시도하지만, 결국 핵심 수익원은 여전히 변동성 높은 크립토 거래 수수료이고, 시장이 식으면 실적이 바로 꺾이는 구조다.
13. 반면 Base는 아직 옵션이 있다. 운영비는 중앙화 거래소 본체보다 훨씬 가볍고, 장기적으로 Coinbase가 온체인 쪽으로 더 많은 활동을 밀어 넣을 수 있다면 마진 구조를 바꿀 여지는 남아 있다.
14. 마지막에 나온 시장 감도도 흥미롭다. 토큰 직접 보유는 HYPE, BTC, LDO 정도만 언급됐고, 내러티브 측면에선 Zcash, TON, JTO가 거론됐다. 특히 TON은 “재단 중심에서 Telegram 중심으로” 메시지가 바뀌며 시장이 다시 반응하는 분위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백엔드 인프라에서 프론트엔드 앱으로 가치가 이동하는 국면이다. L2, 블록 빌더, 체인 토큰보다 “사용자 흐름과 수익을 직접 잡는 거래 앱·월렛·통합 인터페이스”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JTO의 최근 반등은 JTX 기대를 선반영하는 측면이 강해 보인다. 반면 Coinbase는 실적 민감도가 여전히 높고, Base의 장기 옵션 가치는 남아 있지만 단기 실적 악화와 운영 리스크가 더 크게 보이는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JTX 출시 후 실제 사용자 유입과 거래량, Jupiter 대비 라우팅 품질, 솔라나의 MCP/AlpenGlow 도입 속도, Base의 독자 스택 전환 정도, Coinbase의 토큰화 주식·온체인 수익화 진척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O-yZtwTHgeE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단순하다: 체인, 블록 빌더, 인프라 업체 모두 수익원이 점점 상품화되고 있고, 결국 돈은 사용자 접점을 가진 제품과 앱으로 이동한다.
2. Base가 Optimism 의존도를 줄이는 흐름도 같은 맥락이다. OP Stack을 쓰더라도 장기적으로는 Coinbase가 외부 파트너에 계속 경제적 렌트를 지불할 이유가 없고, 자체적으로 최적화하는 게 자연스럽다는 시각이다.
3. 발표자들은 최근 L2 시장을 냉정하게 본다. 과거 다수 L2는 “그냥 ETH 복사본인데 14 TPS” 수준이었고, 진짜 차별화 없이 너무 오래 같은 공을 찼다는 비판이다.
4. 그래도 Base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완벽히 성공했다고 보진 않지만, 최소한 “처리량을 극단적으로 올리고 비용을 낮춘다”는 방향은 맞았고, 최근엔 MegaETH도 그 노선을 더 밀고 있다는 해석이다.
5. 다만 새 체인이 더 필요한지는 회의적이다. 문제는 블록스페이스 부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쓰이는 앱과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 부재라는 진단이 더 강하다.
6. 이 맥락에서 Jito의 JTX는 꽤 중요한 시그널이다. 솔라나에서 블록 빌딩 수익은 AlpenGlow, MCP 등 프로토콜 변화로 장기적으로 제로에 수렴할 수 있어, Jito도 결국 상위 스택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
7. JTX의 문제의식은 분명하다. 솔라나에는 Hyperliquid 같은 통합 트레이딩 UX가 없고, 특히 토큰화 주식은 같은 Tesla가 발행사별로 여러 개라 사용자가 무엇을 사야 하는지부터 헷갈린다.
8. 하지만 JTX가 이긴다는 뜻은 아니다. Jupiter가 이미 솔라나 현물 UX를 사실상 장악했고, Jito가 백엔드 B2B 강점은 있어도 B2C 프론트엔드 전쟁에서 유통과 제품 감각까지 증명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 리스크다.
9. 흥미로운 포인트는 “유동성의 통합 표시”다. 사용자는 Tesla 하나를 사고 싶지만, 실제 백엔드에서는 xStocks/Ondo 등 여러 자산과 풀을 라우팅해야 더 좋은 가격이 나올 수 있어, 앞으로는 월렛/프론트가 이 복잡성을 숨기는 쪽으로 진화할 가능성이 크다.
10. Coinbase 얘기는 더 직설적이다. 회사는 최근 약 14% 인력 감축을 발표하며 AI 기반 생산성 향상을 말했지만, 직후 나온 실적은 Q1 순이익 기준 약 4억 달러 손실, 매출은 기대 대비 7000만 달러 미스였다.
11. 여기에 서비스 장애까지 겹쳤다. “AI로 더 적은 인원으로 더 잘하겠다”는 메시지 직후 몇 시간짜리 거래 중단이 나오면서, 단순 비용 절감만으로는 구조적 문제를 못 가린다는 냉소도 나온다.
12. Coinbase의 더 큰 문제는 사업 포지셔닝이다. Echo 인수, Deribit 인수 등으로 외연 확장을 시도하지만, 결국 핵심 수익원은 여전히 변동성 높은 크립토 거래 수수료이고, 시장이 식으면 실적이 바로 꺾이는 구조다.
13. 반면 Base는 아직 옵션이 있다. 운영비는 중앙화 거래소 본체보다 훨씬 가볍고, 장기적으로 Coinbase가 온체인 쪽으로 더 많은 활동을 밀어 넣을 수 있다면 마진 구조를 바꿀 여지는 남아 있다.
14. 마지막에 나온 시장 감도도 흥미롭다. 토큰 직접 보유는 HYPE, BTC, LDO 정도만 언급됐고, 내러티브 측면에선 Zcash, TON, JTO가 거론됐다. 특히 TON은 “재단 중심에서 Telegram 중심으로” 메시지가 바뀌며 시장이 다시 반응하는 분위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백엔드 인프라에서 프론트엔드 앱으로 가치가 이동하는 국면이다. L2, 블록 빌더, 체인 토큰보다 “사용자 흐름과 수익을 직접 잡는 거래 앱·월렛·통합 인터페이스”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JTO의 최근 반등은 JTX 기대를 선반영하는 측면이 강해 보인다. 반면 Coinbase는 실적 민감도가 여전히 높고, Base의 장기 옵션 가치는 남아 있지만 단기 실적 악화와 운영 리스크가 더 크게 보이는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JTX 출시 후 실제 사용자 유입과 거래량, Jupiter 대비 라우팅 품질, 솔라나의 MCP/AlpenGlow 도입 속도, Base의 독자 스택 전환 정도, Coinbase의 토큰화 주식·온체인 수익화 진척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O-yZtwTH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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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Jito's JTX and HIP-4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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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로비와 타협한 스테이블코인 그리고 CLARITY Act의 마지막 관문
1. Coinbase 정책총괄 Faryar Shirzad는 은행권이 GENIUS Act에서 이미 인정된 스테이블코인 리워드를 CLARITY Act를 인질 삼아 되돌리려 했지만, 최종 타협안은 “불편하지만 workable”하다고 평가했다.
2. 핵심은 “그냥 보유만 하면 이자 지급”은 막되, 거래·커스터디·스테이킹 등 일정한 상업적 활동이 있으면 리워드를 줄 수 있게 만든 것인데, Coinbase는 이 정도면 사용자 인센티브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3. 이건 단순 문구 싸움이 아니라 은행 예금과 온체인 달러의 경쟁 구도다. 은행은 ‘deposit flight’를 우려하고, 크립토 업계는 리워드가 있어야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폭발한다고 본다.
4. 진행 상황도 꽤 구체적이다. Laura Shin은 7월 4일 서명 목표, 5월 14일 주간 Senate Banking Committee 마크업 가능성을 언급했고, Shirzad는 주요 쟁점이 거의 정리됐다고 말했다.
5. Coinbase 측 설명상 Brian Armstrong이 문제 삼았던 이슈들 중 SEC의 exemptive relief 제한, 이른바 SEC front door, 그리고 형사법 Section 1960의 DeFi 적용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 수순이다.
6. 지금 남은 가장 까다로운 변수는 ‘윤리 조항’이다. 정부 인사의 크립토 보유 제한, 더 나아가 트럼프 일가의 World Liberty Financial·American Bitcoin 같은 기존 활동과 충돌할 수 있는지 여부가 정치적으로 민감하다.
7. Shirzad는 이 윤리 이슈는 업계가 컨트롤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반대로 말하면 CLARITY Act의 마지막 리스크는 산업 규제 설계보다 워싱턴 권력정치에 있다는 뜻이다.
8. 흥미로운 대목은 은행권의 태도다. American Bankers Association 등은 Tillis-Alsobrooks 타협안도 “yield 금지”에 못 미친다고 반발했는데, Coinbase는 오히려 이 반발을 “은행이 아직도 더 밀어붙일 것”이라는 신호로 읽는다.
9. 다만 Shirzad의 자신감도 분명했다. 하원에서는 이미 약 80명의 민주당 의원 포함 3분의 2 수준이 법안에 찬성했고, 상원·백악관·재무부까지 움직이면 은행 로비가 끝까지 막기 어려워진다는 논리다.
10. 더 큰 그림에서 이 법은 단지 코인 거래 규제가 아니라 “미국이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법적 기초를 깔 것인가”의 문제다.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리워드, SEC 재량권, DeFi 해석 문제가 전부 자본시장 구조 논쟁으로 연결된다.
11. 숫자도 의미 있다. Shirzad는 트럼프가 GENIUS Act에 서명한 이후 150~200개의 별도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가 발표됐다고 언급했는데, 이미 시장은 법 통과를 선반영하며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12. 법안이 여름에 안 되더라도 끝이 아니라는 점도 중요하다. 가을, lame duck, 다음 의회까지 카드가 남아 있고, 동시에 SEC·CFTC·은행 규제기관이 행정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Coinbase의 백업 시나리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이슈는 더 이상 결제 토큰 이야기가 아니라 “은행 예금의 대체재” 내러티브로 올라왔고, CLARITY Act는 L1/L2보다 미국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전체의 멀티플을 재평가할 수 있는 규제 트리거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직접 수혜는 Coinbase 같은 미국 규제 친화 거래소/브로커리지, 스테이블코인 유통·인센티브·결제 인프라, 토큰화 금융 플레이어들이다. 반대로 은행 로비 재격화나 윤리 조항 충돌은 단기적으로 “법안 지연 = 규제 프리미엄 축소” 리스크가 된다.
• 체크포인트: 5월 14일 전후 상원 은행위 마크업, 최종 법안 텍스트 공개, 리워드 정의에서 ‘economically or functionally equivalent’ 해석, 윤리 조항 범위, 7월 4일 서명 일정 유지 여부, 그리고 이후 SEC·CFTC 룰메이킹 방향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_vdOTAsNAqg
1. Coinbase 정책총괄 Faryar Shirzad는 은행권이 GENIUS Act에서 이미 인정된 스테이블코인 리워드를 CLARITY Act를 인질 삼아 되돌리려 했지만, 최종 타협안은 “불편하지만 workable”하다고 평가했다.
2. 핵심은 “그냥 보유만 하면 이자 지급”은 막되, 거래·커스터디·스테이킹 등 일정한 상업적 활동이 있으면 리워드를 줄 수 있게 만든 것인데, Coinbase는 이 정도면 사용자 인센티브를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3. 이건 단순 문구 싸움이 아니라 은행 예금과 온체인 달러의 경쟁 구도다. 은행은 ‘deposit flight’를 우려하고, 크립토 업계는 리워드가 있어야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폭발한다고 본다.
4. 진행 상황도 꽤 구체적이다. Laura Shin은 7월 4일 서명 목표, 5월 14일 주간 Senate Banking Committee 마크업 가능성을 언급했고, Shirzad는 주요 쟁점이 거의 정리됐다고 말했다.
5. Coinbase 측 설명상 Brian Armstrong이 문제 삼았던 이슈들 중 SEC의 exemptive relief 제한, 이른바 SEC front door, 그리고 형사법 Section 1960의 DeFi 적용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 수순이다.
6. 지금 남은 가장 까다로운 변수는 ‘윤리 조항’이다. 정부 인사의 크립토 보유 제한, 더 나아가 트럼프 일가의 World Liberty Financial·American Bitcoin 같은 기존 활동과 충돌할 수 있는지 여부가 정치적으로 민감하다.
7. Shirzad는 이 윤리 이슈는 업계가 컨트롤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반대로 말하면 CLARITY Act의 마지막 리스크는 산업 규제 설계보다 워싱턴 권력정치에 있다는 뜻이다.
8. 흥미로운 대목은 은행권의 태도다. American Bankers Association 등은 Tillis-Alsobrooks 타협안도 “yield 금지”에 못 미친다고 반발했는데, Coinbase는 오히려 이 반발을 “은행이 아직도 더 밀어붙일 것”이라는 신호로 읽는다.
9. 다만 Shirzad의 자신감도 분명했다. 하원에서는 이미 약 80명의 민주당 의원 포함 3분의 2 수준이 법안에 찬성했고, 상원·백악관·재무부까지 움직이면 은행 로비가 끝까지 막기 어려워진다는 논리다.
10. 더 큰 그림에서 이 법은 단지 코인 거래 규제가 아니라 “미국이 온체인 금융 인프라의 법적 기초를 깔 것인가”의 문제다. 그래서 스테이블코인 리워드, SEC 재량권, DeFi 해석 문제가 전부 자본시장 구조 논쟁으로 연결된다.
11. 숫자도 의미 있다. Shirzad는 트럼프가 GENIUS Act에 서명한 이후 150~200개의 별도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가 발표됐다고 언급했는데, 이미 시장은 법 통과를 선반영하며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12. 법안이 여름에 안 되더라도 끝이 아니라는 점도 중요하다. 가을, lame duck, 다음 의회까지 카드가 남아 있고, 동시에 SEC·CFTC·은행 규제기관이 행정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만들 수 있다는 게 Coinbase의 백업 시나리오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이슈는 더 이상 결제 토큰 이야기가 아니라 “은행 예금의 대체재” 내러티브로 올라왔고, CLARITY Act는 L1/L2보다 미국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전체의 멀티플을 재평가할 수 있는 규제 트리거다.
• 가격/포지셔닝: 가장 직접 수혜는 Coinbase 같은 미국 규제 친화 거래소/브로커리지, 스테이블코인 유통·인센티브·결제 인프라, 토큰화 금융 플레이어들이다. 반대로 은행 로비 재격화나 윤리 조항 충돌은 단기적으로 “법안 지연 = 규제 프리미엄 축소” 리스크가 된다.
• 체크포인트: 5월 14일 전후 상원 은행위 마크업, 최종 법안 텍스트 공개, 리워드 정의에서 ‘economically or functionally equivalent’ 해석, 윤리 조항 범위, 7월 4일 서명 일정 유지 여부, 그리고 이후 SEC·CFTC 룰메이킹 방향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_vdOTAsNAq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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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ith a Stablecoin Yield Compromise in Hand, Could Ethics Hold Up the Clarity Act?
Coinbase's chief policy officer explains why the bank lobby failed to kill stablecoin rewards — and what 'workable compromise' actually means for crypto users.
🔥 EPISODE LINK 🔥
https://unchainedcrypto.com/coinbases-chief-policy-officer-on-why-he-bel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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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의 투자 루틴 해부
1.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매일 뉴스만 많이 보는 게 아니라 시장 이벤트 파악, 주간 매크로 국면 판단, 비정기적 종목 발굴과 가치평가를 하나의 루틴으로 묶어야 한다는 것.
2. 데일리 루틴의 시작은 금융시장 동향 체크로, S&P 500 흐름·경제지표 일정·섹터 히트맵·글로벌 금리 테이블을 1~2분 내 훑고, 급등주는 무시하되 우량주가 20% 이상 급락했을 때만 “기회인지” 확인하는 식이다.
3. 뉴스 소비도 단순 속보 중독이 아니라 WSJ류 프리미엄 뉴스와 실시간 내러티브를 통해 “지금 시장이 무엇을 가격에 반영 중인가”를 읽는 데 초점이 있다.
4. 포트폴리오 관리에서 가장 강조한 건 수익률이 아니라 변동성인데, 본인 목표 변동성은 약 20%, 30%를 넘으면 진지한 투자자로서 리스크 관리가 흔들린다고 본다; 예시로 3배 레버리지 ETF SOXL 100%는 예상 변동성 98%로 제시했다.
5. 포트폴리오 분석은 내가 어디서 돈을 버는지 보는 작업이기도 한데, 자산군 공통요인·반도체 익스포저·국가 노출·에너지 리스크 같은 팩터 기여도를 보고, 변동성을 줄이려면 어느 익스포저를 줄여야 하는지 역산한다.
6. 탑다운의 출발점은 경제지표 열람, 특히 OECD CLI 같은 경기선행지수로 침체기→회복기→확장기→둔화기 중 어디에 있는지 판별하고, 그 국면에 맞는 자산배분과 섹터 로테이션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7. 예시로 “지금이 확장기 전반이라면” 에너지·산업재·통신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만약 확장기 후반이나 둔화기 전반이면 유틸리티가 오히려 상위권이 되므로, 국면 오판 가능성까지 함께 시나리오로 본다.
8. 종목 발굴은 세 갈래다: 탑다운으로 유망 산업의 주도주 찾기, 재무지표 기반 퀀트 스크리닝, 그리고 스탠리 드러켄밀러 같은 거장의 보유 종목 중 손실 구간에 있는 종목을 역추적하는 방식.
9. 특히 드러켄밀러 보유주를 볼 때는 “거장이 틀렸는지, 아니면 시장이 일시적으로 과도하게 할인 중인지”를 가르는 게 핵심이고, 비중이 2% 이상인지, 손실 구간에서도 주식 수를 늘렸는지를 체크 포인트로 제시했다.
10. 사례로 Coupang, Citi, Chipotle를 언급했는데, 단순히 거장이 샀다는 이유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왜 빠졌는지부터 봐야 하며, 그 출발점은 차트보다 실적발표 Q&A와 커뮤니티 반대 의견을 읽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1. Chipotle 사례에서는 먼저 2년 가까운 하락 이유를 파악하고, 커뮤니티의 2024년 매도 분석과 최근 매수 분석을 모두 읽어 “약세 논리와 강세 논리가 각각 무엇인지”를 머리에 넣은 뒤 밸류에이션으로 들어가는 절차를 보여줬다.
12. 밸류에이션에서는 PER보다 EV/EBITDA를 더 선호한다고 했고, 시간이 없을 때는 리버스 DCF를 먼저 돌려 시장이 현재 가격에 내재한 성장률이 얼마나 낮거나 높은지 본다.
13. Chipotle의 리버스 DCF 예시에서는 주가 약 34달러가 10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4% 수준을 반영한다고 해석했는데, 이는 과거 성장률과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대비 지나치게 보수적일 수 있어 재평가 여지를 시사한다.
14. 다만 그는 DCF가 더 정확한 목표주가를 보장하는 도구라기보다, 어떤 변수에 내 포지션이 가장 민감한지 지도를 그려주는 도구라고 설명했고, 그래서 큰 비중으로 담을 종목일수록 풀 DCF가 필요하다고 봤다.
15. 이 영상의 진짜 투자 포인트는 종목 추천이 아니라 루틴 설계다; 매크로 국면 인식이 섹터 선택을 바꾸고, 섹터 선택이 종목 발굴을 바꾸며, 마지막엔 포트폴리오 변동성 관리로 다시 연결되는 구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개별 종목 스토리보다 경기 국면과 팩터 노출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프레임으로, “좋은 회사”보다 “지금 국면에 맞는 노출”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급등 추격보다 우량주 급락, 거장 보유주 손실 구간, 시장 내재 성장률이 과도하게 낮아진 종목 같은 디스카운트 상황이 유리하며, 포트폴리오는 기대수익보다 변동성 20~30% 관리가 핵심 기준이다.
• 체크포인트: OECD CLI와 고용·소비 히트맵, 경제지표 일정, 섹터 상대강도, 드러켄밀러 등 주요 투자자 보유비중 변화, 실적발표 Q&A, EV/EBITDA와 리버스 DCF 상 내재 성장률이 실제 펀더멘털과 얼마나 괴리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ZUmGdPMtuXo
1.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매일 뉴스만 많이 보는 게 아니라 시장 이벤트 파악, 주간 매크로 국면 판단, 비정기적 종목 발굴과 가치평가를 하나의 루틴으로 묶어야 한다는 것.
2. 데일리 루틴의 시작은 금융시장 동향 체크로, S&P 500 흐름·경제지표 일정·섹터 히트맵·글로벌 금리 테이블을 1~2분 내 훑고, 급등주는 무시하되 우량주가 20% 이상 급락했을 때만 “기회인지” 확인하는 식이다.
3. 뉴스 소비도 단순 속보 중독이 아니라 WSJ류 프리미엄 뉴스와 실시간 내러티브를 통해 “지금 시장이 무엇을 가격에 반영 중인가”를 읽는 데 초점이 있다.
4. 포트폴리오 관리에서 가장 강조한 건 수익률이 아니라 변동성인데, 본인 목표 변동성은 약 20%, 30%를 넘으면 진지한 투자자로서 리스크 관리가 흔들린다고 본다; 예시로 3배 레버리지 ETF SOXL 100%는 예상 변동성 98%로 제시했다.
5. 포트폴리오 분석은 내가 어디서 돈을 버는지 보는 작업이기도 한데, 자산군 공통요인·반도체 익스포저·국가 노출·에너지 리스크 같은 팩터 기여도를 보고, 변동성을 줄이려면 어느 익스포저를 줄여야 하는지 역산한다.
6. 탑다운의 출발점은 경제지표 열람, 특히 OECD CLI 같은 경기선행지수로 침체기→회복기→확장기→둔화기 중 어디에 있는지 판별하고, 그 국면에 맞는 자산배분과 섹터 로테이션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7. 예시로 “지금이 확장기 전반이라면” 에너지·산업재·통신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만약 확장기 후반이나 둔화기 전반이면 유틸리티가 오히려 상위권이 되므로, 국면 오판 가능성까지 함께 시나리오로 본다.
8. 종목 발굴은 세 갈래다: 탑다운으로 유망 산업의 주도주 찾기, 재무지표 기반 퀀트 스크리닝, 그리고 스탠리 드러켄밀러 같은 거장의 보유 종목 중 손실 구간에 있는 종목을 역추적하는 방식.
9. 특히 드러켄밀러 보유주를 볼 때는 “거장이 틀렸는지, 아니면 시장이 일시적으로 과도하게 할인 중인지”를 가르는 게 핵심이고, 비중이 2% 이상인지, 손실 구간에서도 주식 수를 늘렸는지를 체크 포인트로 제시했다.
10. 사례로 Coupang, Citi, Chipotle를 언급했는데, 단순히 거장이 샀다는 이유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왜 빠졌는지부터 봐야 하며, 그 출발점은 차트보다 실적발표 Q&A와 커뮤니티 반대 의견을 읽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1. Chipotle 사례에서는 먼저 2년 가까운 하락 이유를 파악하고, 커뮤니티의 2024년 매도 분석과 최근 매수 분석을 모두 읽어 “약세 논리와 강세 논리가 각각 무엇인지”를 머리에 넣은 뒤 밸류에이션으로 들어가는 절차를 보여줬다.
12. 밸류에이션에서는 PER보다 EV/EBITDA를 더 선호한다고 했고, 시간이 없을 때는 리버스 DCF를 먼저 돌려 시장이 현재 가격에 내재한 성장률이 얼마나 낮거나 높은지 본다.
13. Chipotle의 리버스 DCF 예시에서는 주가 약 34달러가 10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4% 수준을 반영한다고 해석했는데, 이는 과거 성장률과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대비 지나치게 보수적일 수 있어 재평가 여지를 시사한다.
14. 다만 그는 DCF가 더 정확한 목표주가를 보장하는 도구라기보다, 어떤 변수에 내 포지션이 가장 민감한지 지도를 그려주는 도구라고 설명했고, 그래서 큰 비중으로 담을 종목일수록 풀 DCF가 필요하다고 봤다.
15. 이 영상의 진짜 투자 포인트는 종목 추천이 아니라 루틴 설계다; 매크로 국면 인식이 섹터 선택을 바꾸고, 섹터 선택이 종목 발굴을 바꾸며, 마지막엔 포트폴리오 변동성 관리로 다시 연결되는 구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개별 종목 스토리보다 경기 국면과 팩터 노출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프레임으로, “좋은 회사”보다 “지금 국면에 맞는 노출”이 더 중요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급등 추격보다 우량주 급락, 거장 보유주 손실 구간, 시장 내재 성장률이 과도하게 낮아진 종목 같은 디스카운트 상황이 유리하며, 포트폴리오는 기대수익보다 변동성 20~30% 관리가 핵심 기준이다.
• 체크포인트: OECD CLI와 고용·소비 히트맵, 경제지표 일정, 섹터 상대강도, 드러켄밀러 등 주요 투자자 보유비중 변화, 실적발표 Q&A, EV/EBITDA와 리버스 DCF 상 내재 성장률이 실제 펀더멘털과 얼마나 괴리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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