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가 다음 L1 해자다
1. a16z crypto의 Ali Yahya는 이제 확장성·속도·개발자 경험은 대부분 상향평준화됐고, 기관 자금이 온체인에 본격 진입하려면 결국 필수 기능은 프라이버시라고 본다.
2. 그의 포인트는 단순히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가 아니라, 공개 체인에서는 체인 간 이동이 쉬워 블록스페이스가 상품화되지만, 프라이빗 스테이트는 다른 체인으로 옮길 때 복호화·재암호화 과정에서 데이터 누출 리스크가 생겨 이동 비용이 급증한다는 점이다.
3. 그래서 프라이버시 체인은 일반 L1보다 네트워크 효과가 더 강하고, 시장 구조도 winner-take-most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논리다. 성능 경쟁이 아니라 “데이터를 어디에 가둘 것인가”의 경쟁으로 프레임이 바뀐다.
4. 사례로는 Canton을 긍정적으로 언급했고, Monero, Zcash 같은 오래된 프라이버시 체인도 재평가 여지가 있는 축으로 본다. 그는 ZKsync, Aleo 등 크립토그래피 기반 접근도 언급하며 a16z가 여러 방식의 프라이버시 프로젝트에 포지션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5. 프라이버시 구현 방식은 3단계로 정리된다: 중앙화 시퀀서 기반의 실용적 모델, Intel류 TEE(신뢰 실행 환경) 기반의 중간 모델, 그리고 ZK 기반의 완전 암호학적 모델이다. Yahya는 장기적으로는 ZK가 “holy grail”이라고 보지만, 현재 시장은 각기 다른 신뢰 가정과 성능 트레이드오프를 가진 여러 아키텍처가 공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6. 보안 측면에서는 역설이 있다. 프라이버시는 해킹 탐지 난도를 높여 “문제가 생겨도 한동안 아무도 모를” 위험을 키우지만, ZK 같은 수학적 검증 레이어를 붙이면 공개 체인의 투명성을 부분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다만 그는 ZK도 만능이 아니라고 인정한다. 증명 시스템 자체 버그가 있으면 겉보기에는 정상 proof인데 실제로는 시스템 무결성이 깨질 수 있어, 서로 다른 코드 경로의 proof 시스템을 중첩하는 식의 이중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8. DeFi 컴포저빌리티는 사라지지 않지만 형태가 바뀐다는 시각도 흥미롭다. 체인 간 조합성은 프라이버시 누출 가능성 때문에 약해지고, 대신 단일 프라이버시 체인 혹은 상호 밀결합된 shard/zone 내부 컴포저빌리티가 더 중요해지며, 이는 다소 “Cosmos식 앱체인 + 존” 구조를 연상시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TPS, 수수료, 실행속도에서 기관용 프라이버시, 프라이빗 스테이트, 규제 친화적 기밀 컴퓨팅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성능 L1” 프리미엄이 약해지고 “프라이버시 보유 L1/인프라” 프리미엄이 붙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Monero, Zcash처럼 오래된 프라이버시 자산은 단순 레거시 코인이 아니라 “기관 온체인화” 내러티브 속 재평가 후보가 될 수 있고, Canton처럼 금융기관 파이프라인을 선점한 네트워크는 토큰 여부와 무관하게 섹터 밸류에이션 기준점을 바꿀 수 있다. 반대로 단순 고성능만 내세우는 범용 L1은 장기적으로 수수료 압축과 차별화 약화 리스크를 안는다.
• 체크포인트: Canton의 기관 채택 속도, ZK 기반 프라이버시 체인의 실제 메인넷 성능과 보안 감사 결과, TEE 기반 설계의 신뢰 모델 검증,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이동성 기술, 그리고 규제당국이 “프라이버시 코인”과 “기관용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어떻게 다르게 다루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v_0Nkc7cNg
1. a16z crypto의 Ali Yahya는 이제 확장성·속도·개발자 경험은 대부분 상향평준화됐고, 기관 자금이 온체인에 본격 진입하려면 결국 필수 기능은 프라이버시라고 본다.
2. 그의 포인트는 단순히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가 아니라, 공개 체인에서는 체인 간 이동이 쉬워 블록스페이스가 상품화되지만, 프라이빗 스테이트는 다른 체인으로 옮길 때 복호화·재암호화 과정에서 데이터 누출 리스크가 생겨 이동 비용이 급증한다는 점이다.
3. 그래서 프라이버시 체인은 일반 L1보다 네트워크 효과가 더 강하고, 시장 구조도 winner-take-most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논리다. 성능 경쟁이 아니라 “데이터를 어디에 가둘 것인가”의 경쟁으로 프레임이 바뀐다.
4. 사례로는 Canton을 긍정적으로 언급했고, Monero, Zcash 같은 오래된 프라이버시 체인도 재평가 여지가 있는 축으로 본다. 그는 ZKsync, Aleo 등 크립토그래피 기반 접근도 언급하며 a16z가 여러 방식의 프라이버시 프로젝트에 포지션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5. 프라이버시 구현 방식은 3단계로 정리된다: 중앙화 시퀀서 기반의 실용적 모델, Intel류 TEE(신뢰 실행 환경) 기반의 중간 모델, 그리고 ZK 기반의 완전 암호학적 모델이다. Yahya는 장기적으로는 ZK가 “holy grail”이라고 보지만, 현재 시장은 각기 다른 신뢰 가정과 성능 트레이드오프를 가진 여러 아키텍처가 공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6. 보안 측면에서는 역설이 있다. 프라이버시는 해킹 탐지 난도를 높여 “문제가 생겨도 한동안 아무도 모를” 위험을 키우지만, ZK 같은 수학적 검증 레이어를 붙이면 공개 체인의 투명성을 부분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다만 그는 ZK도 만능이 아니라고 인정한다. 증명 시스템 자체 버그가 있으면 겉보기에는 정상 proof인데 실제로는 시스템 무결성이 깨질 수 있어, 서로 다른 코드 경로의 proof 시스템을 중첩하는 식의 이중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8. DeFi 컴포저빌리티는 사라지지 않지만 형태가 바뀐다는 시각도 흥미롭다. 체인 간 조합성은 프라이버시 누출 가능성 때문에 약해지고, 대신 단일 프라이버시 체인 혹은 상호 밀결합된 shard/zone 내부 컴포저빌리티가 더 중요해지며, 이는 다소 “Cosmos식 앱체인 + 존” 구조를 연상시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TPS, 수수료, 실행속도에서 기관용 프라이버시, 프라이빗 스테이트, 규제 친화적 기밀 컴퓨팅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성능 L1” 프리미엄이 약해지고 “프라이버시 보유 L1/인프라” 프리미엄이 붙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Monero, Zcash처럼 오래된 프라이버시 자산은 단순 레거시 코인이 아니라 “기관 온체인화” 내러티브 속 재평가 후보가 될 수 있고, Canton처럼 금융기관 파이프라인을 선점한 네트워크는 토큰 여부와 무관하게 섹터 밸류에이션 기준점을 바꿀 수 있다. 반대로 단순 고성능만 내세우는 범용 L1은 장기적으로 수수료 압축과 차별화 약화 리스크를 안는다.
• 체크포인트: Canton의 기관 채택 속도, ZK 기반 프라이버시 체인의 실제 메인넷 성능과 보안 감사 결과, TEE 기반 설계의 신뢰 모델 검증,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이동성 기술, 그리고 규제당국이 “프라이버시 코인”과 “기관용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어떻게 다르게 다루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v_0Nkc7cNg
토큰화는 시작됐지만 아직 대부분은 껍데기다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간단하다. TradFi의 온체인 진입은 진짜지만, 지금 시장에 나온 RWA의 상당수는 아직 “블록체인 위 원장” 수준이고, 진짜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처럼 작동하는 비율은 낮다.
2. 패널이 ETHCC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수트의 takeover”였다. Bloomberg, S&P 같은 전통 금융 플레이어가 등장했고, 업계 내러티브도 “crypto is fintech now”로 이동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 Pantera 팀은 State of Tokenization 대시보드를 만들며 RWA를 단순 시총이 아니라 3축으로 평가했다. 발행·상환, 전송·결제, 복합성·컴포저빌리티를 기준으로 “토큰화 성숙도”를 보자는 프레임이다.
4. 숫자는 꽤 선명하다. 집계된 전체 토큰화 시장은 약 3200억달러, 이 중 USDT만 1850억달러 수준이라 스테이블코인을 빼면 미국 국채, 원자재, 프라이빗 크레딧이 핵심 축으로 보인다.
5.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은 DeFi 활용률이 높게 나왔다. Maple의 syrupUSDC, syrupUSDT가 카테고리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토큰화 가치 대비 DeFi 배치 비율이 약 60%로 스테이블코인보다 훨씬 높게 잡혔다.
6. 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덜 유용하다”가 아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성 유틸리티가 강해서 지갑 보유·이체·결제에 쓰이고, 프라이빗 크레딧은 투자자산이라 담보·LP·대출시장에 더 많이 들어간다는 차이다.
7. 가장 큰 병목은 상환(redemption)이었다. 민팅은 쉬워도 실제 상환은 은행 영업시간, 브로커리지 레일, 최소 금액, KYC, 오프체인 자산 운용 구조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많아 “24/7 금융”과 거리가 멀다.
8. 이들이 본 전체 그림은 더 냉정하다. 조사 대상 자산의 약 77%는 아직 “wrapper phase”로, 온체인에서 자유로운 전송·자기보관·DeFi 통합이 안 되거나 제한적이며, 사실상 보여주기식 토큰화에 가깝다.
9. 실물자산 중 부동산 토큰화가 특히 어려운 이유도 명확하다. 부동산은 비대체적이고 법률 문서·등기·관할권 문제까지 얽혀 있어, 국채나 금처럼 표준화된 금융자산보다 토큰화 진도가 훨씬 느리다.
10. 반면 토큰화 주식, 액티브 전략, 일부 스테이블코인류는 상대적으로 온체인 네이티브에 가깝다. 예시로 USDS, FRAX는 발행·전송·컴포저빌리티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Circle 계열은 규모는 커도 더 하이브리드하게 평가됐다.
11. 흥미로운 서브플롯은 Morpho 같은 DeFi 대출시장이 오히려 TradFi에 힌트를 준다는 점이다. “어떤 담보를 받아줄 것인가”에 대한 온체인 큐레이션과 리스크 프레임워크가 디지털 자산 헤드들에게 사실상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2. 또 하나의 강한 알파는 퍼프 시장이다. Hyperliquid가 TradFi 관심을 끄는 이유는 단순 거래량이 아니라, 만기 없는 퍼프 구조가 기존 선물·옵션보다 운영상 훨씬 단순하고 24/7 글로벌 레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13. 실제로 Hyperliquid 등에서 오일, 골드, 실버 같은 전통자산 퍼프 OI가 늘고 있고, 전통 금융 플레이어가 “규제된 Hyperliquid형 구조”를 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RWA 현물보다 파생 레일이 더 빨리 제도권 침투할 수 있다는 시사점이다.
14. 시장 심리 측면에서도 재밌다. 패널은 지금 크립토가 하나의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RWA는 로컬 불마켓인 반면, 일부 L2·밈코인 인프라는 사실상 생존 모드라고 진단했다.
15. 결론적으로 이들이 말하는 “진짜 토큰화 지표”는 TVL 하나가 아니다. 고유 보유 지갑 수, 전송 속도와 회전율, 실제 거래량, DeFi 배치 비율, 담보 채택 수, 상환 마찰까지 봐야 누가 진짜 승자인지 보인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BlackRock 뉴스 플로우” 테마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국채 프라이빗 크레딧 퍼프 레일로 분화되는 실사용 인프라 테마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당분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국채/크레딧 온체인화, 담보 채택 받는 프로토콜, 그리고 Hyperliquid류 퍼프 레일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발행만 된 토큰화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맞다.
• 체크포인트: 토큰화 자산별 고유 홀더 수, DeFi 담보 채택 수, 상환 최소 단위와 소요시간, 규제된 온체인 퍼프 상품 출시 여부, Maple·Morpho·Sky·Jupiter 같은 실제 통합 데이터, 그리고 TradFi 거래량이 얼마만큼 온체인으로 이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QlW2Lp1y4Rw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간단하다. TradFi의 온체인 진입은 진짜지만, 지금 시장에 나온 RWA의 상당수는 아직 “블록체인 위 원장” 수준이고, 진짜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처럼 작동하는 비율은 낮다.
2. 패널이 ETHCC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수트의 takeover”였다. Bloomberg, S&P 같은 전통 금융 플레이어가 등장했고, 업계 내러티브도 “crypto is fintech now”로 이동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 Pantera 팀은 State of Tokenization 대시보드를 만들며 RWA를 단순 시총이 아니라 3축으로 평가했다. 발행·상환, 전송·결제, 복합성·컴포저빌리티를 기준으로 “토큰화 성숙도”를 보자는 프레임이다.
4. 숫자는 꽤 선명하다. 집계된 전체 토큰화 시장은 약 3200억달러, 이 중 USDT만 1850억달러 수준이라 스테이블코인을 빼면 미국 국채, 원자재, 프라이빗 크레딧이 핵심 축으로 보인다.
5.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은 DeFi 활용률이 높게 나왔다. Maple의 syrupUSDC, syrupUSDT가 카테고리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토큰화 가치 대비 DeFi 배치 비율이 약 60%로 스테이블코인보다 훨씬 높게 잡혔다.
6. 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덜 유용하다”가 아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성 유틸리티가 강해서 지갑 보유·이체·결제에 쓰이고, 프라이빗 크레딧은 투자자산이라 담보·LP·대출시장에 더 많이 들어간다는 차이다.
7. 가장 큰 병목은 상환(redemption)이었다. 민팅은 쉬워도 실제 상환은 은행 영업시간, 브로커리지 레일, 최소 금액, KYC, 오프체인 자산 운용 구조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많아 “24/7 금융”과 거리가 멀다.
8. 이들이 본 전체 그림은 더 냉정하다. 조사 대상 자산의 약 77%는 아직 “wrapper phase”로, 온체인에서 자유로운 전송·자기보관·DeFi 통합이 안 되거나 제한적이며, 사실상 보여주기식 토큰화에 가깝다.
9. 실물자산 중 부동산 토큰화가 특히 어려운 이유도 명확하다. 부동산은 비대체적이고 법률 문서·등기·관할권 문제까지 얽혀 있어, 국채나 금처럼 표준화된 금융자산보다 토큰화 진도가 훨씬 느리다.
10. 반면 토큰화 주식, 액티브 전략, 일부 스테이블코인류는 상대적으로 온체인 네이티브에 가깝다. 예시로 USDS, FRAX는 발행·전송·컴포저빌리티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Circle 계열은 규모는 커도 더 하이브리드하게 평가됐다.
11. 흥미로운 서브플롯은 Morpho 같은 DeFi 대출시장이 오히려 TradFi에 힌트를 준다는 점이다. “어떤 담보를 받아줄 것인가”에 대한 온체인 큐레이션과 리스크 프레임워크가 디지털 자산 헤드들에게 사실상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2. 또 하나의 강한 알파는 퍼프 시장이다. Hyperliquid가 TradFi 관심을 끄는 이유는 단순 거래량이 아니라, 만기 없는 퍼프 구조가 기존 선물·옵션보다 운영상 훨씬 단순하고 24/7 글로벌 레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13. 실제로 Hyperliquid 등에서 오일, 골드, 실버 같은 전통자산 퍼프 OI가 늘고 있고, 전통 금융 플레이어가 “규제된 Hyperliquid형 구조”를 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RWA 현물보다 파생 레일이 더 빨리 제도권 침투할 수 있다는 시사점이다.
14. 시장 심리 측면에서도 재밌다. 패널은 지금 크립토가 하나의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RWA는 로컬 불마켓인 반면, 일부 L2·밈코인 인프라는 사실상 생존 모드라고 진단했다.
15. 결론적으로 이들이 말하는 “진짜 토큰화 지표”는 TVL 하나가 아니다. 고유 보유 지갑 수, 전송 속도와 회전율, 실제 거래량, DeFi 배치 비율, 담보 채택 수, 상환 마찰까지 봐야 누가 진짜 승자인지 보인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BlackRock 뉴스 플로우” 테마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국채 프라이빗 크레딧 퍼프 레일로 분화되는 실사용 인프라 테마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당분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국채/크레딧 온체인화, 담보 채택 받는 프로토콜, 그리고 Hyperliquid류 퍼프 레일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발행만 된 토큰화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맞다.
• 체크포인트: 토큰화 자산별 고유 홀더 수, DeFi 담보 채택 수, 상환 최소 단위와 소요시간, 규제된 온체인 퍼프 상품 출시 여부, Maple·Morpho·Sky·Jupiter 같은 실제 통합 데이터, 그리고 TradFi 거래량이 얼마만큼 온체인으로 이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QlW2Lp1y4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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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te of Tokenization in 2026
In today’s episode, we’re diving into the state of tokenization, unpacking what “real usage” actually looks like beyond headlines. Plus, the TradFi onchain vibe shift happening at conferences.
We discuss:
- The suits takeover and the Agora side-event
- TradFi…
We discuss:
- The suits takeover and the Agora side-event
- TradFi…
AI와 금융의 분기점에서 이더리움을 다시 읽는 법
1. 루빈은 지금의 크립토를 단순 투기판이 아니라 “중앙집중 신뢰가 붕괴한 세계를 다시 설계하는 인프라”로 정의했고, 특히 AI 시대에는 이 탈중앙 구조가 없으면 빅테크와 정부가 초강력 감시 머신이 될 수 있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디파이다. 현재 크립토에서 가장 실체 있는 성과는 DeFi이며, 미국 규제 명확성이 생기면 개인뿐 아니라 기업 자금까지 들어오며 금융의 구조가 급변할 것이라고 본다.
3. 메타마스크에 대한 설명도 중요하다. 더 이상 단순 지갑이 아니라 카드, 수익화, 퍼프스, 예측시장, 토큰화 주식 접근까지 붙는 “사용자가 소유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며, 사실상 온체인 네오뱅크를 겨냥한다.
4. 구체 사례로는 MetaMask, Infura, Linea, Hyperliquid, Polymarket, Morpho, Superstate, DTCC가 언급됐고, 미국에선 Patriot Act를 중앙집중 감시 체제의 상징으로, 스테이블코인은 Genius Act compliant 형태의 중앙화 스테이블이 당분간 성장을 견인할 브리지로 봤다.
5. 내러티브상 흥미로운 부분은 “이더리움의 정체성” 재정의다. 루빈은 과거의 world computer보다 지금은 world ledger 혹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결제 레이어 프레임이 더 유효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다시 더 넓은 컴퓨팅·사회 인프라로 확장될 것으로 본다.
6. 스테이블코인과 RWA에 대해서도 반(反)전통금융 시각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본다. 다만 USDC·USDT 같은 중앙화 스테이블 의존도가 과도해지면 생태계가 정치·규제 리스크에 종속될 수 있어, 장기 승부는 결국 탈중앙 스테이블의 경제적 대역폭 확보라고 본다.
7. 그의 자산관은 매우 크립토 네이티브하다. ETH는 잘 안 팔고 스테이블로 차입해 쓰며, 비트코인·이더리움의 장기 가격 곡선은 “세미로그로 보면 우상향 직선”에 가깝기 때문에 변동성보다 장기 통화 팽창 대비 자산 보존을 더 중시한다.
8. 가장 강한 발언은 “전통 금융은 점점 위험해지고, 크립토 금융은 점점 안전해진다”는 부분이다. 은행 예금의 실질가치 하락, 국가부채 누증, 디파이 UX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면 어느 순간 자금 이동은 점진적 채택이 아니라 “stampede”처럼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 생태계는 다시 “L1 토큰”이 아니라 AI 시대의 탈중앙 금융·신원·에이전트 결제 레일로 재평가될 수 있고, MetaMask 같은 지갑은 소비자 금융 프론트엔드 밸류를 받기 시작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중단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RWA, 온체인 브로커리지, 지갑-카드-결제 인프라가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크고, 장기적으로는 ETH가 “가치 저장+담보 자산+수수료 자산” 3중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 체크포인트: 미국 크립토 법안 진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MetaMask의 금융 기능 확장 속도, 기업 자금의 디파이 유입, ETH 담보 기반 탈중앙 스테이블 성장,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온체인 지갑을 기본 인터페이스로 채택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j4_MME6O9Cs
1. 루빈은 지금의 크립토를 단순 투기판이 아니라 “중앙집중 신뢰가 붕괴한 세계를 다시 설계하는 인프라”로 정의했고, 특히 AI 시대에는 이 탈중앙 구조가 없으면 빅테크와 정부가 초강력 감시 머신이 될 수 있다고 본다.
2. 그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디파이다. 현재 크립토에서 가장 실체 있는 성과는 DeFi이며, 미국 규제 명확성이 생기면 개인뿐 아니라 기업 자금까지 들어오며 금융의 구조가 급변할 것이라고 본다.
3. 메타마스크에 대한 설명도 중요하다. 더 이상 단순 지갑이 아니라 카드, 수익화, 퍼프스, 예측시장, 토큰화 주식 접근까지 붙는 “사용자가 소유하는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며, 사실상 온체인 네오뱅크를 겨냥한다.
4. 구체 사례로는 MetaMask, Infura, Linea, Hyperliquid, Polymarket, Morpho, Superstate, DTCC가 언급됐고, 미국에선 Patriot Act를 중앙집중 감시 체제의 상징으로, 스테이블코인은 Genius Act compliant 형태의 중앙화 스테이블이 당분간 성장을 견인할 브리지로 봤다.
5. 내러티브상 흥미로운 부분은 “이더리움의 정체성” 재정의다. 루빈은 과거의 world computer보다 지금은 world ledger 혹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 결제 레이어 프레임이 더 유효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다시 더 넓은 컴퓨팅·사회 인프라로 확장될 것으로 본다.
6. 스테이블코인과 RWA에 대해서도 반(反)전통금융 시각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본다. 다만 USDC·USDT 같은 중앙화 스테이블 의존도가 과도해지면 생태계가 정치·규제 리스크에 종속될 수 있어, 장기 승부는 결국 탈중앙 스테이블의 경제적 대역폭 확보라고 본다.
7. 그의 자산관은 매우 크립토 네이티브하다. ETH는 잘 안 팔고 스테이블로 차입해 쓰며, 비트코인·이더리움의 장기 가격 곡선은 “세미로그로 보면 우상향 직선”에 가깝기 때문에 변동성보다 장기 통화 팽창 대비 자산 보존을 더 중시한다.
8. 가장 강한 발언은 “전통 금융은 점점 위험해지고, 크립토 금융은 점점 안전해진다”는 부분이다. 은행 예금의 실질가치 하락, 국가부채 누증, 디파이 UX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면 어느 순간 자금 이동은 점진적 채택이 아니라 “stampede”처럼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H 생태계는 다시 “L1 토큰”이 아니라 AI 시대의 탈중앙 금융·신원·에이전트 결제 레일로 재평가될 수 있고, MetaMask 같은 지갑은 소비자 금융 프론트엔드 밸류를 받기 시작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중단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 RWA, 온체인 브로커리지, 지갑-카드-결제 인프라가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크고, 장기적으로는 ETH가 “가치 저장+담보 자산+수수료 자산” 3중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 체크포인트: 미국 크립토 법안 진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화, MetaMask의 금융 기능 확장 속도, 기업 자금의 디파이 유입, ETH 담보 기반 탈중앙 스테이블 성장,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온체인 지갑을 기본 인터페이스로 채택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j4_MME6O9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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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lubin 3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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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beyond the mic - subscribe to The Shift, my new weekly newsletter where I share the uncut stories, raw takes, and behind-the-scenes notes from When Shift Happens: https://www.kevinfollonier.com/crypto-web3-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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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은 소유권이 아니다
1. 중동발 성장 쇼크 우려가 약해지며 주식과 크립토 모두 리스크 자산 선호가 복원됐고, 특히 AI 대형주 실적 서프라이즈가 “멜트업” 서사를 다시 강화했다.
2. Michael Saylor의 Strategy는 STRC를 100달러에 다시 붙여야 추가 발행이 가능한 구조인데, 그 과정에서 “필요하면 BTC도 일부 매각 가능” 발언이 오히려 MSTR·STRC엔 긍정 신호로 해석됐다.
3. 알트 쪽에선 Zcash가 핵심 테마다. Multicoin 매집 공개, Ansem/Arthur Hayes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언급, 9년 POW 분배와 VC 오버행 부재가 겹치며 “진짜 분산된 프라이버시 자산” 내러티브가 붙었다.
4. 패널은 ZEC를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보다 “VC 락업 없고, 팀이 토큰을 버릴 걱정이 덜하며, 내러티브까지 강한 자산”으로 봤고, Monero 포함 프라이버시 섹터 전반의 상대강도도 확인했다.
5. AI x 크립토에선 Venice AI(VVV)가 언급됐다. 시총 약 5억달러, FDV 8억달러대, 주당 ARR이 아니라 “주당 200만 달러/주 증가” 수준의 고성장으로, 시장이 생각보다 덜 주목하는 AI 실적형 토큰으로 평가됐다.
6. 다만 VVV엔 회의론도 있었다. 프라이버시 AI라는 제품 포지셔닝이 실제 파워유저의 컨텍스트 보안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할 수 있고, 수요의 상당 부분이 성인물·엣지 유스케이스에 편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7. 테크 쪽 핵심 화두는 Cursor의 600억달러 인수설이다. OpenAI·Anthropic 같은 모델 회사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을 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하네스 레이어”가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8. 이들은 앞으로 SaaS의 승패가 인간 UX보다 에이전트 UX에서 갈릴 수 있다고 봤다. CRM, 검색, 프로젝트 관리, 피그마, 내부 위키 같은 툴도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쓰는 방향으로 재편되면 기존 SaaS의 해자는 크게 약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9. 이번 에피소드의 가장 날 선 부분은 Houdini Swap 논란이었다. Soul Strategies가 Houdini의 equity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토큰 홀더는 사실상 버려졌고, 이는 “토큰은 사업 소유권이 아니다”라는 크립토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
10. Cedric의 포인트는 명확했다. buyback이 있더라도 팀이 마음만 먹으면 중단하고 equity만 팔아 엑시트할 수 있다면, 토큰은 언제든 0으로 갈 수 있고 이런 구조에선 장기 기관 자금이 못 들어온다.
11. 그래서 Metalex의 ACE 같은 equity-token 연결 구조가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가 나왔다. 반대로 이런 연결이 없는 dual structure 토큰은 앞으로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12. Pump도 이 프레임에서 읽혔다. buyback을 100%에서 50%로 낮추고 매입분을 소각했지만, 핵심은 소각 자체가 아니라 “토큰이 결국 누구의 현금흐름 청구권인가”에 대한 신뢰를 아직 완전히 못 줬다는 점이다.
13. Pump의 경우 ICO로 15억달러를 조달했고 기존 사업 현금도 두터운 만큼, 숫자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미래 성장 경로 불확실성, 밈코인 사이클 둔화, 대규모 언락, 그리고 Houdini류 거버넌스 리스크가 함께 만든 결과라는 해석이다.
14. Hyperliquid는 이와 대비되는 사례로 반복 언급됐다. 외부 자금 없이 성장했고, 수익의 100%를 토큰에 귀속시키는 명확한 구조 덕분에 “크립토에서 드문 진짜 주주친화 자산”처럼 취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 재평가, AI 에이전트 인프라의 가치 상승, 그리고 “토큰 홀더 권리”가 다시 핵심 투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서사·수급·구조가 동시에 맞물린 상대강도 자산으로 보이고, VVV는 저평가 성장주 프레임이 가능하지만 제품 적합성 논쟁이 남아 있다; 반면 equity 연결이 약한 토큰은 구조적 할인 요인이 커진다.
• 체크포인트: STRC의 100달러 재페그와 Strategy 발행 규모, Zcash의 기관 매수 지속 여부, Cursor 인수 실제 성사 여부, Pump의 신규 제품/현금 사용 계획, 그리고 ACE류 구조를 채택하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늘어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U82T4wUJ134
1. 중동발 성장 쇼크 우려가 약해지며 주식과 크립토 모두 리스크 자산 선호가 복원됐고, 특히 AI 대형주 실적 서프라이즈가 “멜트업” 서사를 다시 강화했다.
2. Michael Saylor의 Strategy는 STRC를 100달러에 다시 붙여야 추가 발행이 가능한 구조인데, 그 과정에서 “필요하면 BTC도 일부 매각 가능” 발언이 오히려 MSTR·STRC엔 긍정 신호로 해석됐다.
3. 알트 쪽에선 Zcash가 핵심 테마다. Multicoin 매집 공개, Ansem/Arthur Hayes 등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언급, 9년 POW 분배와 VC 오버행 부재가 겹치며 “진짜 분산된 프라이버시 자산” 내러티브가 붙었다.
4. 패널은 ZEC를 단순 프라이버시 코인보다 “VC 락업 없고, 팀이 토큰을 버릴 걱정이 덜하며, 내러티브까지 강한 자산”으로 봤고, Monero 포함 프라이버시 섹터 전반의 상대강도도 확인했다.
5. AI x 크립토에선 Venice AI(VVV)가 언급됐다. 시총 약 5억달러, FDV 8억달러대, 주당 ARR이 아니라 “주당 200만 달러/주 증가” 수준의 고성장으로, 시장이 생각보다 덜 주목하는 AI 실적형 토큰으로 평가됐다.
6. 다만 VVV엔 회의론도 있었다. 프라이버시 AI라는 제품 포지셔닝이 실제 파워유저의 컨텍스트 보안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지 못할 수 있고, 수요의 상당 부분이 성인물·엣지 유스케이스에 편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7. 테크 쪽 핵심 화두는 Cursor의 600억달러 인수설이다. OpenAI·Anthropic 같은 모델 회사가 아니라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을 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하네스 레이어”가 엄청난 가치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8. 이들은 앞으로 SaaS의 승패가 인간 UX보다 에이전트 UX에서 갈릴 수 있다고 봤다. CRM, 검색, 프로젝트 관리, 피그마, 내부 위키 같은 툴도 사람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쓰는 방향으로 재편되면 기존 SaaS의 해자는 크게 약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9. 이번 에피소드의 가장 날 선 부분은 Houdini Swap 논란이었다. Soul Strategies가 Houdini의 equity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토큰 홀더는 사실상 버려졌고, 이는 “토큰은 사업 소유권이 아니다”라는 크립토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드러냈다.
10. Cedric의 포인트는 명확했다. buyback이 있더라도 팀이 마음만 먹으면 중단하고 equity만 팔아 엑시트할 수 있다면, 토큰은 언제든 0으로 갈 수 있고 이런 구조에선 장기 기관 자금이 못 들어온다.
11. 그래서 Metalex의 ACE 같은 equity-token 연결 구조가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가 나왔다. 반대로 이런 연결이 없는 dual structure 토큰은 앞으로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12. Pump도 이 프레임에서 읽혔다. buyback을 100%에서 50%로 낮추고 매입분을 소각했지만, 핵심은 소각 자체가 아니라 “토큰이 결국 누구의 현금흐름 청구권인가”에 대한 신뢰를 아직 완전히 못 줬다는 점이다.
13. Pump의 경우 ICO로 15억달러를 조달했고 기존 사업 현금도 두터운 만큼, 숫자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는 미래 성장 경로 불확실성, 밈코인 사이클 둔화, 대규모 언락, 그리고 Houdini류 거버넌스 리스크가 함께 만든 결과라는 해석이다.
14. Hyperliquid는 이와 대비되는 사례로 반복 언급됐다. 외부 자금 없이 성장했고, 수익의 100%를 토큰에 귀속시키는 명확한 구조 덕분에 “크립토에서 드문 진짜 주주친화 자산”처럼 취급되고 있다는 뜻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프라이버시 코인 재평가, AI 에이전트 인프라의 가치 상승, 그리고 “토큰 홀더 권리”가 다시 핵심 투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ZEC는 서사·수급·구조가 동시에 맞물린 상대강도 자산으로 보이고, VVV는 저평가 성장주 프레임이 가능하지만 제품 적합성 논쟁이 남아 있다; 반면 equity 연결이 약한 토큰은 구조적 할인 요인이 커진다.
• 체크포인트: STRC의 100달러 재페그와 Strategy 발행 규모, Zcash의 기관 매수 지속 여부, Cursor 인수 실제 성사 여부, Pump의 신규 제품/현금 사용 계획, 그리고 ACE류 구조를 채택하는 프로젝트가 실제로 늘어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U82T4wUJ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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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gents, Zcash Mania & Crypto’s Ownership Crisis
Markets are green, AI is reshaping software in real time, and crypto is once again debating what token ownership actually means.
This week on The Hivemind, the team breaks down the market melt-up, Zcash’s explosive move, the rise of AI agent infrastructure…
This week on The Hivemind, the team breaks down the market melt-up, Zcash’s explosive move, the rise of AI agent infrastructure…
a16z의 22억달러 베팅이 말하는 것
1. a16z crypto의 Guy Wuollet은 22억달러 규모 Fund V의 핵심 논리를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제품”으로 정리했고, 지금 크립토의 가장 명확한 PMF는 stablecoin과 perps라고 못 박았다.
2. 예전엔 분산시스템 연구와 인프라 구축이 병목이었다면, 이제는 기술보다 유통·규제·고객이해가 병목이며, 좋은 창업자의 조건도 “화이트페이퍼형 천재”에서 “금융 워크플로우를 바꾸고 팔 수 있는 실행가”로 이동하고 있다고 본다.
3.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agents다. Wuollet은 “기존 금융 시스템은 agents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고 보며, 이번엔 크립토가 AI 문제를 억지로 푸는 게 아니라 AI 쪽이 먼저 크립토 결제·정산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4. 섹터별로는 stablecoin, perps 외에도 compute/energy market, 온체인 파생시장, creator platform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데이터센터·GPU CAPEX 폭증 이후 compute와 energy의 현물/파생 시장은 블록체인에 잘 맞는 미성숙 시장이라는 시각이 눈에 띈다.
5. 규제 변화는 이번 인터뷰의 숨은 주인공이다. 그는 Genius Act와 최근 CFTC·SEC의 긍정적 시그널을 계기로, 그간 막혀 있던 B2B·기관형 도입 경로가 본격 개방됐다고 본다. 그래서 지금은 “B2C 온체인 소비자 앱”과 “B2B 기관용 금융 인프라”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애매한 중간 포지션은 오히려 약해진다는 관점이다.
6. 시장 구조 변화도 중요하다. Wuollet은 블록체인을 금융권의 “cloud moment”에 비유했는데, 핵심은 월가가 crypto를 자산군이 아니라 코어 원장과 워크플로우를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스택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대형 금융사 내부에선 “crypto”보다 “digital assets”라는 프레이밍이 더 잘 먹힌다고 한다.
7. 철학적으로도 흥미롭다. a16z의 Chris Dixon이 말한 read write own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당장 가장 잘 작동한 use case는 디지털 소유권보다 금융서비스였다는 평가다. 즉, 이상은 ownership이고 현실의 wedge는 stablecoin이라는 뜻이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기관 채택 서사는 강하지만 세일즈 사이클은 길고, 규제 명확성도 아직 진행형이며, “institutional adapt or die”가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대로 바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결국 사용자 증가, 거래량, 실제 수익모델이 동반되지 않으면 “컬러 셔츠를 입은 크립토”도 또 한 번 기대만 남길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L1/L2 성능 경쟁에서 stablecoin 결제망, perps 인프라, 기관형 온체인 금융, AI agent 결제/정산 레일로 이동 중이라는 신호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당분간 “실사용 금융 인프라”에 붙을 가능성이 높다. 스토리만 있는 소비자앱보다 stablecoin 수혜 거래소·결제·커스터디·토큰화·파생 인프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확률이 높고, AI x crypto는 아직 초기지만 가장 큰 옵션 가치가 붙을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USDC/USDT 및 신규 stablecoin 유통량, 온체인 perps 거래량, 기관 파이프라인 확대 여부, CFTC·SEC 후속 가이던스, Genius Act 후속 제도화, AI agent 지갑·결제 실사용 사례, compute/energy market의 온체인 프로젝트 출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2CJ9m9Qtt38
1. a16z crypto의 Guy Wuollet은 22억달러 규모 Fund V의 핵심 논리를 “사람들이 실제로 쓰는 제품”으로 정리했고, 지금 크립토의 가장 명확한 PMF는 stablecoin과 perps라고 못 박았다.
2. 예전엔 분산시스템 연구와 인프라 구축이 병목이었다면, 이제는 기술보다 유통·규제·고객이해가 병목이며, 좋은 창업자의 조건도 “화이트페이퍼형 천재”에서 “금융 워크플로우를 바꾸고 팔 수 있는 실행가”로 이동하고 있다고 본다.
3. 투자 아이디어 측면에서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는 AI agents다. Wuollet은 “기존 금융 시스템은 agents를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고 보며, 이번엔 크립토가 AI 문제를 억지로 푸는 게 아니라 AI 쪽이 먼저 크립토 결제·정산 인프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4. 섹터별로는 stablecoin, perps 외에도 compute/energy market, 온체인 파생시장, creator platform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데이터센터·GPU CAPEX 폭증 이후 compute와 energy의 현물/파생 시장은 블록체인에 잘 맞는 미성숙 시장이라는 시각이 눈에 띈다.
5. 규제 변화는 이번 인터뷰의 숨은 주인공이다. 그는 Genius Act와 최근 CFTC·SEC의 긍정적 시그널을 계기로, 그간 막혀 있던 B2B·기관형 도입 경로가 본격 개방됐다고 본다. 그래서 지금은 “B2C 온체인 소비자 앱”과 “B2B 기관용 금융 인프라”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애매한 중간 포지션은 오히려 약해진다는 관점이다.
6. 시장 구조 변화도 중요하다. Wuollet은 블록체인을 금융권의 “cloud moment”에 비유했는데, 핵심은 월가가 crypto를 자산군이 아니라 코어 원장과 워크플로우를 업그레이드하는 기술 스택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대형 금융사 내부에선 “crypto”보다 “digital assets”라는 프레이밍이 더 잘 먹힌다고 한다.
7. 철학적으로도 흥미롭다. a16z의 Chris Dixon이 말한 read write own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당장 가장 잘 작동한 use case는 디지털 소유권보다 금융서비스였다는 평가다. 즉, 이상은 ownership이고 현실의 wedge는 stablecoin이라는 뜻이다.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기관 채택 서사는 강하지만 세일즈 사이클은 길고, 규제 명확성도 아직 진행형이며, “institutional adapt or die”가 업계 전반의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대로 바로 이어진다고 보긴 어렵다. 결국 사용자 증가, 거래량, 실제 수익모델이 동반되지 않으면 “컬러 셔츠를 입은 크립토”도 또 한 번 기대만 남길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L1/L2 성능 경쟁에서 stablecoin 결제망, perps 인프라, 기관형 온체인 금융, AI agent 결제/정산 레일로 이동 중이라는 신호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당분간 “실사용 금융 인프라”에 붙을 가능성이 높다. 스토리만 있는 소비자앱보다 stablecoin 수혜 거래소·결제·커스터디·토큰화·파생 인프라가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받을 확률이 높고, AI x crypto는 아직 초기지만 가장 큰 옵션 가치가 붙을 구간이다.
• 체크포인트: USDC/USDT 및 신규 stablecoin 유통량, 온체인 perps 거래량, 기관 파이프라인 확대 여부, CFTC·SEC 후속 가이던스, Genius Act 후속 제도화, AI agent 지갑·결제 실사용 사례, compute/energy market의 온체인 프로젝트 출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2CJ9m9Qtt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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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2B Bet on Digital Assets' Institutional Future with Guy Wuollet
Guy Wuollet joins The Rollup to cover how a16z just raised $2.2B for Crypto Fund V, and why the best is yet to come.
Guy Wuollet is a General Partner at a16z Crypto, a venture capital fund that has been investing in crypto and web3 startups since 2013.
…
Guy Wuollet is a General Partner at a16z Crypto, a venture capital fund that has been investing in crypto and web3 startups since 2013.
…
오일과 AI가 부수는 중산층
1. 패널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시장은 AI와 대형주 랠리로 “번호판만 보면 호황”이지만, 실물경제는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압박으로 하위 소득층부터 수요 파괴가 시작되고 있다.
2. 오일 쪽에선 미국이 글로벌 공급 공백을 메우며 수출을 늘리고 있지만, 그 대가로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어 이란·호르무즈 이슈가 길어질수록 “정책으로 버티는 구간”이 끝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 흥미로운 투자 포인트는 프런트보다 장기물 오일: 단기 헤드라인 변동성은 크지만, 재고 재축적과 각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 수요까지 감안하면 장기 계약의 구조적 바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4. 한편 USO, 반도체 등 핵심 테마의 옵션 내재변동성은 이미 극단적으로 높아져 있어, 방향 베팅보다 옵션 프리미엄을 파는 구조가 더 낫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5. 더 큰 프레임은 “에너지 수출 vs AI 수입”이다: 미국은 원유·LNG를 내보내고, 동시에 데이터센터·AI 인프라 관련 수입과 투자를 빨아들이며 성장률을 지탱하고 있는데, 이 조합이 미국 경제의 예상 밖 회복력을 설명한다.
6. 문제는 그 성장이 철저히 K자라는 점이다: 뉴욕 연은 데이터상 고소득층은 휘발유 가격이 올라가도 소비를 유지하지만, 저소득층은 실질 소비를 줄이고 있어 CPI보다 체감 고통이 훨씬 크다.
7. 그럼에도 정책은 계속 “자산 가격 방어”에 치우쳐 있다: S&P500 EPS 성장률은 Q1 기준 27%로 2021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이고, 소형주·중형주 이익도 상향되지만 그 과실은 자산 보유층에 집중된다.
8. 패널은 이를 사실상 “run-it-hot 인플레 레짐”으로 해석했다: 연준은 인플레 재가속 가능성에도 충분히 긴축하지 않고, 재정적자와 유동성 공급은 계속되며, 이런 환경에선 채권보다 원자재·실물자산·금이 낫다는 주장이다.
9. 금에 대해서는 특히 중국의 매수 재개가 중요하다고 봤다: 인플레는 오르는데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실질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환경은 금이 가장 빛나는 구간이며, 비트코인보다 금이 상대적으로 나아 보인다는 코멘트도 나왔다.
10. AI는 성장 엔진이면서 동시에 사회 불안의 씨앗으로 다뤄졌다: 데이터센터 반대가 급증하고, JOLTS상 professional and business services 구인 감소가 두드러지며, Upwork, Cloudflare, Coinbase 등 실제 감원 뉴스도 이어지고 있다.
11. 패널은 특히 “불쉿 잡” 축소가 시작됐다고 봤다: 소프트웨어·에이전트 툴을 잘 쓰는 일부 인력 수요는 늘지만, 중간 관리·사무·이메일 기반 직무는 AI에 가장 먼저 잠식될 수 있다는 것.
12. 부동산에 대해서는 컨센서스와 달리 강세론이 나왔다: 노동력 부족, 자재비 상승, 재건축 비용 급등으로 주택의 “대체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장기 고정금리 부채를 낀 실물자산 보유자는 다시 한 번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AI 성장” 하나가 아니라 “에너지 안보 + AI CAPEX + 인플레 재가속 + 계층 분화”로 확장되고 있고, 이 조합은 향후 포퓰리즘·정책 개입·자산 선호 변화까지 자극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오일은 단기 헤드라인보다 장기물과 구조적 바닥에 주목, 변동성 과열 구간에서는 옵션 매도형 접근이 유리할 수 있으며, 채권보다는 금·원자재·실물자산, 그리고 일부 부동산/에너지 노출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다.
• 체크포인트: 미국 원유 재고와 수출 속도, 호르무즈 해협 관련 실제 물동량 회복 여부, CPI 재가속과 연준 스탠스, 중국의 금 매수 지속성, JOLTS의 white-collar 구인 감소, AI 관련 추가 감원과 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K25wV7gF3oY
1. 패널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지금 시장은 AI와 대형주 랠리로 “번호판만 보면 호황”이지만, 실물경제는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압박으로 하위 소득층부터 수요 파괴가 시작되고 있다.
2. 오일 쪽에선 미국이 글로벌 공급 공백을 메우며 수출을 늘리고 있지만, 그 대가로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어 이란·호르무즈 이슈가 길어질수록 “정책으로 버티는 구간”이 끝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3. 흥미로운 투자 포인트는 프런트보다 장기물 오일: 단기 헤드라인 변동성은 크지만, 재고 재축적과 각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 수요까지 감안하면 장기 계약의 구조적 바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4. 한편 USO, 반도체 등 핵심 테마의 옵션 내재변동성은 이미 극단적으로 높아져 있어, 방향 베팅보다 옵션 프리미엄을 파는 구조가 더 낫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5. 더 큰 프레임은 “에너지 수출 vs AI 수입”이다: 미국은 원유·LNG를 내보내고, 동시에 데이터센터·AI 인프라 관련 수입과 투자를 빨아들이며 성장률을 지탱하고 있는데, 이 조합이 미국 경제의 예상 밖 회복력을 설명한다.
6. 문제는 그 성장이 철저히 K자라는 점이다: 뉴욕 연은 데이터상 고소득층은 휘발유 가격이 올라가도 소비를 유지하지만, 저소득층은 실질 소비를 줄이고 있어 CPI보다 체감 고통이 훨씬 크다.
7. 그럼에도 정책은 계속 “자산 가격 방어”에 치우쳐 있다: S&P500 EPS 성장률은 Q1 기준 27%로 2021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이고, 소형주·중형주 이익도 상향되지만 그 과실은 자산 보유층에 집중된다.
8. 패널은 이를 사실상 “run-it-hot 인플레 레짐”으로 해석했다: 연준은 인플레 재가속 가능성에도 충분히 긴축하지 않고, 재정적자와 유동성 공급은 계속되며, 이런 환경에선 채권보다 원자재·실물자산·금이 낫다는 주장이다.
9. 금에 대해서는 특히 중국의 매수 재개가 중요하다고 봤다: 인플레는 오르는데 중앙은행이 적극적으로 실질금리를 올리지 못하는 환경은 금이 가장 빛나는 구간이며, 비트코인보다 금이 상대적으로 나아 보인다는 코멘트도 나왔다.
10. AI는 성장 엔진이면서 동시에 사회 불안의 씨앗으로 다뤄졌다: 데이터센터 반대가 급증하고, JOLTS상 professional and business services 구인 감소가 두드러지며, Upwork, Cloudflare, Coinbase 등 실제 감원 뉴스도 이어지고 있다.
11. 패널은 특히 “불쉿 잡” 축소가 시작됐다고 봤다: 소프트웨어·에이전트 툴을 잘 쓰는 일부 인력 수요는 늘지만, 중간 관리·사무·이메일 기반 직무는 AI에 가장 먼저 잠식될 수 있다는 것.
12. 부동산에 대해서는 컨센서스와 달리 강세론이 나왔다: 노동력 부족, 자재비 상승, 재건축 비용 급등으로 주택의 “대체 비용”이 계속 올라가고, 장기 고정금리 부채를 낀 실물자산 보유자는 다시 한 번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시각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중심축이 “AI 성장” 하나가 아니라 “에너지 안보 + AI CAPEX + 인플레 재가속 + 계층 분화”로 확장되고 있고, 이 조합은 향후 포퓰리즘·정책 개입·자산 선호 변화까지 자극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오일은 단기 헤드라인보다 장기물과 구조적 바닥에 주목, 변동성 과열 구간에서는 옵션 매도형 접근이 유리할 수 있으며, 채권보다는 금·원자재·실물자산, 그리고 일부 부동산/에너지 노출이 상대강도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다.
• 체크포인트: 미국 원유 재고와 수출 속도, 호르무즈 해협 관련 실제 물동량 회복 여부, CPI 재가속과 연준 스탠스, 중국의 금 매수 지속성, JOLTS의 white-collar 구인 감소, AI 관련 추가 감원과 데이터센터 반대 움직임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K25wV7gF3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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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And AI Are Breaking The Middle Class | Weekly Roundup
Markets are ripping while geopolitical risk, inflation, and class tensions boil under the surface, creating a growing disconnect between booming asset prices and the economic reality facing most people.
This week, we break down the oil market, AI-driven…
This week, we break down the oil market, AI-driven…
왜 크립토가 갑자기 나스닥처럼 움직이나
1. 2026년 들어 비트코인의 나스닥 상관관계가 역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고, 지금 크립토는 “디지털 골드”라기보다 사실상 “AI 장세에 연동된 고베타 리스크 자산”처럼 거래되고 있다.
2. S&P500과 나스닥이 전고점을 경신한 핵심 동력은 AI인데, 반도체·인프라·산업재가 주도하고 있고 이 유동성이 BTC 8만달러 상향 돌파까지 끌어올렸다는 해석이다.
3. 진행자들이 특히 강조한 건 “AI 버블”을 기사로 볼 게 아니라 실제 사용량으로 봐야 한다는 점인데, Anthropic의 매출/사용 증가가 폭발적이고 개인·기업의 AI 토큰 소비가 실사용 기반으로 늘고 있다는 체감이 시장 강세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4. 숫자로 보면 BTC 주간 +4.5%, ETH +1.2%, 나스닥은 이란 전쟁 저점 이후 약 40일 만에 +24%, S&P500 기업의 63%가 실적 발표를 마쳤고 이 중 85%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평균 상회폭도 20% 수준이다.
5. 크립토 내부에서는 Zcash가 570달러, 시총 94억달러까지 급등하며 프라이버시 테마가 부활했고, Venice의 VVV도 프라이버시+AI 교집합 내러티브로 시총 약 6억달러, FDV 10억달러 근처까지 재평가됐다.
6. 다만 시장이 너무 뜨거운 것 아니냐는 경계도 강하다. 미국의 대GDP 공공부채 비율은 100%를 돌파했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금 4,000억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14분기 연속 순매도 중이며 버핏은 “교회 옆 카지노” 비유로 지금 시장의 투기성을 우회적으로 경고했다.
7. CLARITY Act는 한 고비를 넘겼지만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그냥 들고 있기만 하는 예치금”에는 은행 예금 같은 이자를 못 주게 막고, 활동 기반·거래 기반 리워드는 허용하는 절충으로 정리됐는데 해석권이 결국 SEC·CFTC·재무부로 넘어가 있어 후속 룰메이킹이 중요하다.
8. Coinbase는 직원 14%를 감원했지만, 같은 시기 Haun Ventures 10억달러와 a16z 22억달러 등 대형 크립토 펀드가 새 자금을 모았다. 상장사는 효율화, VC는 공격적 배치라는 조합이라 사이클 바닥형 신호로 읽을 여지가 있다.
9. Michael Saylor는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사서 올리게 두고, 일부를 팔아 배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Strategy의 우선주 상품 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현실적 선택이지만 “절대 팔지 말라”던 비트코인 서사의 미묘한 균열이기도 하다.
10. Arbitrum DAO가 동결한 북한 연계 해킹 자금 3.1만 ETH(약 7,100만달러)에 대해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별도 테러 피해자 채권 청구를 이유로 이동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L2 보안위원회·멀티시그 서명자들이 실제 법적 책임과 관할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11. 반대로 이더리움은 꽤 긍정적이다. Glamsterdam 업그레이드에서 가스 한도를 6,000만에서 2억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며, 계획대로면 1년 만에 L1 처리량이 약 7배 확대돼 “L1도 다시 스케일링한다”는 내러티브가 살아나고 있다.
12.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은 “몇 주 내 발표”가 다시 나왔는데, 신규 매입보다는 정부가 이미 보유한 15만~20만 BTC 수준을 중앙화된 콜드스토리지와 감사 체계 아래 정식 준비자산처럼 관리하는 ‘디지털 포트녹스’ 구축이 현실적 시나리오로 제시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장은 “크립토 독자 강세장”보다 “AI가 만든 리스크온 파동 속 크립토 재레버리지”에 가깝고, 그 안에서 프라이버시(ZEC, VVV),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토큰화 금융, ETH L1 확장성이 새 테마로 떠오른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당장 나스닥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주식이 흔들리면 같이 맞을 가능성이 크고, ETH는 수수료 내러티브보다 통화성·자산성 재평가가 더 중요해졌으며, VC 자금 유입은 중장기 온체인 금융 인프라 밸류에이션에 우호적이다.
• 체크포인트: CLARITY Act의 최종 통과 여부와 스테이블코인 보상 해석, 미국 전략 BTC 비축의 실제 발표 내용, Arbitrum 법원 이슈의 선례화 여부, Glamsterdam에서의 가스 한도 확대 확정, 그리고 무엇보다 나스닥/AI 주도주의 과열 신호가 꺾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IxDiHReV9eQ
1. 2026년 들어 비트코인의 나스닥 상관관계가 역사상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고, 지금 크립토는 “디지털 골드”라기보다 사실상 “AI 장세에 연동된 고베타 리스크 자산”처럼 거래되고 있다.
2. S&P500과 나스닥이 전고점을 경신한 핵심 동력은 AI인데, 반도체·인프라·산업재가 주도하고 있고 이 유동성이 BTC 8만달러 상향 돌파까지 끌어올렸다는 해석이다.
3. 진행자들이 특히 강조한 건 “AI 버블”을 기사로 볼 게 아니라 실제 사용량으로 봐야 한다는 점인데, Anthropic의 매출/사용 증가가 폭발적이고 개인·기업의 AI 토큰 소비가 실사용 기반으로 늘고 있다는 체감이 시장 강세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4. 숫자로 보면 BTC 주간 +4.5%, ETH +1.2%, 나스닥은 이란 전쟁 저점 이후 약 40일 만에 +24%, S&P500 기업의 63%가 실적 발표를 마쳤고 이 중 85%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평균 상회폭도 20% 수준이다.
5. 크립토 내부에서는 Zcash가 570달러, 시총 94억달러까지 급등하며 프라이버시 테마가 부활했고, Venice의 VVV도 프라이버시+AI 교집합 내러티브로 시총 약 6억달러, FDV 10억달러 근처까지 재평가됐다.
6. 다만 시장이 너무 뜨거운 것 아니냐는 경계도 강하다. 미국의 대GDP 공공부채 비율은 100%를 돌파했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금 4,000억달러에 육박할 정도로 14분기 연속 순매도 중이며 버핏은 “교회 옆 카지노” 비유로 지금 시장의 투기성을 우회적으로 경고했다.
7. CLARITY Act는 한 고비를 넘겼지만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핵심 쟁점인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그냥 들고 있기만 하는 예치금”에는 은행 예금 같은 이자를 못 주게 막고, 활동 기반·거래 기반 리워드는 허용하는 절충으로 정리됐는데 해석권이 결국 SEC·CFTC·재무부로 넘어가 있어 후속 룰메이킹이 중요하다.
8. Coinbase는 직원 14%를 감원했지만, 같은 시기 Haun Ventures 10억달러와 a16z 22억달러 등 대형 크립토 펀드가 새 자금을 모았다. 상장사는 효율화, VC는 공격적 배치라는 조합이라 사이클 바닥형 신호로 읽을 여지가 있다.
9. Michael Saylor는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사서 올리게 두고, 일부를 팔아 배당을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이는 Strategy의 우선주 상품 구조를 지탱하기 위한 현실적 선택이지만 “절대 팔지 말라”던 비트코인 서사의 미묘한 균열이기도 하다.
10. Arbitrum DAO가 동결한 북한 연계 해킹 자금 3.1만 ETH(약 7,100만달러)에 대해 뉴욕 남부지방법원이 별도 테러 피해자 채권 청구를 이유로 이동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L2 보안위원회·멀티시그 서명자들이 실제 법적 책임과 관할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왔다.
11. 반대로 이더리움은 꽤 긍정적이다. Glamsterdam 업그레이드에서 가스 한도를 6,000만에서 2억까지 올리는 방안이 논의되며, 계획대로면 1년 만에 L1 처리량이 약 7배 확대돼 “L1도 다시 스케일링한다”는 내러티브가 살아나고 있다.
12. 미국 전략적 비트코인 비축은 “몇 주 내 발표”가 다시 나왔는데, 신규 매입보다는 정부가 이미 보유한 15만~20만 BTC 수준을 중앙화된 콜드스토리지와 감사 체계 아래 정식 준비자산처럼 관리하는 ‘디지털 포트녹스’ 구축이 현실적 시나리오로 제시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지금 장은 “크립토 독자 강세장”보다 “AI가 만든 리스크온 파동 속 크립토 재레버리지”에 가깝고, 그 안에서 프라이버시(ZEC, VVV),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토큰화 금융, ETH L1 확장성이 새 테마로 떠오른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당장 나스닥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주식이 흔들리면 같이 맞을 가능성이 크고, ETH는 수수료 내러티브보다 통화성·자산성 재평가가 더 중요해졌으며, VC 자금 유입은 중장기 온체인 금융 인프라 밸류에이션에 우호적이다.
• 체크포인트: CLARITY Act의 최종 통과 여부와 스테이블코인 보상 해석, 미국 전략 BTC 비축의 실제 발표 내용, Arbitrum 법원 이슈의 선례화 여부, Glamsterdam에서의 가스 한도 확대 확정, 그리고 무엇보다 나스닥/AI 주도주의 과열 신호가 꺾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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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Crypto Is Suddenly Trading Like the Na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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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ks and AI are ripping to new highs, and crypto is getting pulled along for the ride. Ryan and David break down whether this rally is real or too frothy, what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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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돈은 결국 어디로 갈까
1. van de Poppe는 지금 시장을 “아무 알트나 사면 되는 장”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코어 자산 아니면 정말 강한 펀더멘털을 가진 소수 토큰만 살아남는 장으로 본다.
2. 그의 펀드는 단순 롱온리 바스켓이 아니라 볼트 트레이딩, 펀더멘털 토큰 바스켓, OTC 딜을 섞은 멀티전략 구조인데, 이 자체가 지금 크립토가 2017년식 단순 베타 장이 아니라는 판단을 보여준다.
3. 가장 흥미로운 축은 AI와 크립토의 접점으로, 그는 Bittensor, NEAR, Render, Filecoin, Arweave 계열의 “탈중앙 AI·컴퓨트·검증 가능한 AI”를 차기 핵심 테마로 본다.
4. 구체적으로 그는 NEAR를 많이 본다고 했는데, 이유는 체인 액티비티와 매출 성장률 때문이며, 현재 가격이 토큰 자체보다 시장 환경 때문에 과도하게 할인돼 있다고 본다.
5. 다만 현실 인식은 냉정하다. 그는 “95~99% 토큰은 목적도 가치도 없다”고 잘라 말했고, 심지어 펀더멘털이 있어도 unlock, OTC 오버행, 내부자 물량 때문에 가격은 처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6. 2017년과 지금의 차이도 여기 있다. 예전엔 리테일 대 리테일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VC, 마켓메이커, 비공개 unlock, OTC 구조가 얽힌 훨씬 불공정한 시장이라서, 알트 투자엔 정보 우위나 집요한 추적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얘기다.
7. DeFi는 아직 끝난 테마가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unlock”에 가깝다고 보고, 미국의 Clarity Act와 Genius Act가 실제 집행 단계로 들어가면 스테이블코인과 DeFi가 다시 한 번 제도권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8. 비트코인 사이클에 대해서는 “4년 주기 종료”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바닥을 10월로 보는 지금, 시장은 늘 컨센서스를 비틀어왔고 현재는 바닥 형성 혹은 축적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9. 가격 레벨로는 90K~93K 부근 저항을 본다. 한 번 되밀리면 시장은 다시 약세장이라 외치겠지만, 그 뒤 Clarity Act 이후 상방 재개 시나리오를 상정한다.
10. 흥미로운 매크로 프레임은 “비트코인은 금보다 나스닥을 먼저 따라간다”는 것. 불확실성이 줄면 돈은 먼저 NASDAQ으로 가고, 3~4주 후 비트코인이 따라가며, 알트는 한참 뒤에 반응한다는 설명이다.
11. 그는 최근 비트코인 ETF 순유입, 금 변동성 하락, 지정학 리스크 완화를 연결해 본다. 즉 크립토 반등의 선행조건은 꼭 주식 하락이 아니라 오히려 금의 과열 완화와 나스닥의 강세 지속일 수 있다.
12. Michael Saylor식 레버리지 비트코인 축적 전략은 장기 침체장에선 시험대에 오르겠지만, 시장이 그 자금을 11~12% 비용으로 공급해 준다면 누군가는 결국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게 될 것이고, 그 수급은 당장은 가격에 우호적이라는 입장이다.
13. AI IPO도 중요한 포인트다. OpenAI, SpaceX, Anthropic 같은 초대형 AI 상장이 본격화되면 초기 투자자와 스마트머니는 차익 실현 후 다음 고베타 자산군을 찾게 되고, 그 후보군 중 업사이드가 가장 큰 자산이 결국 크립토라는 논리다.
14. 비트코인에 대해선 “여전히 골드 대비 시가총액 리레이팅 여지”를 강조했다. 골드 시총이 유지된다는 가정만으로도 BTC는 여기서 5배 가능하며, 그 경우에도 2021년 대비 상대 비중이 과도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15. 반면 Zcash에는 “프라이버시는 강세지만 ZEC는 이미 배가 떠난 것 같아 굳이 쫓고 싶진 않다”고 했는데, 이건 프라이버시 테마와 개별 코인 선택은 별개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의 출구 유동성이 크립토로 회귀한다는 프레임, 그리고 그 안에서 DeFi·스테이블코인·탈중앙 컴퓨트·프라이버시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우위, 이후 ETH, 그 다음 섹터 알트 순환을 상정하는 게 자연스럽고, 알트는 무차별 매수보다 “실매출·실사용·수급 구조가 덜 망가진 자산” 위주로 좁혀야 한다.
• 체크포인트: BTC 90K~93K 반응, 금 변동성 및 ETF 유입, NASDAQ 선행 강세 지속 여부, Clarity Act/Genius Act 진행, AI IPO 일정, 그리고 NEAR·Bittensor·Render·Filecoin 같은 AI/컴퓨트 축의 실제 매출·사용자·토큰 언락 구조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7G9r7OXoQcQ
1. van de Poppe는 지금 시장을 “아무 알트나 사면 되는 장”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더리움 같은 코어 자산 아니면 정말 강한 펀더멘털을 가진 소수 토큰만 살아남는 장으로 본다.
2. 그의 펀드는 단순 롱온리 바스켓이 아니라 볼트 트레이딩, 펀더멘털 토큰 바스켓, OTC 딜을 섞은 멀티전략 구조인데, 이 자체가 지금 크립토가 2017년식 단순 베타 장이 아니라는 판단을 보여준다.
3. 가장 흥미로운 축은 AI와 크립토의 접점으로, 그는 Bittensor, NEAR, Render, Filecoin, Arweave 계열의 “탈중앙 AI·컴퓨트·검증 가능한 AI”를 차기 핵심 테마로 본다.
4. 구체적으로 그는 NEAR를 많이 본다고 했는데, 이유는 체인 액티비티와 매출 성장률 때문이며, 현재 가격이 토큰 자체보다 시장 환경 때문에 과도하게 할인돼 있다고 본다.
5. 다만 현실 인식은 냉정하다. 그는 “95~99% 토큰은 목적도 가치도 없다”고 잘라 말했고, 심지어 펀더멘털이 있어도 unlock, OTC 오버행, 내부자 물량 때문에 가격은 처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6. 2017년과 지금의 차이도 여기 있다. 예전엔 리테일 대 리테일 게임이었지만 지금은 VC, 마켓메이커, 비공개 unlock, OTC 구조가 얽힌 훨씬 불공정한 시장이라서, 알트 투자엔 정보 우위나 집요한 추적이 없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얘기다.
7. DeFi는 아직 끝난 테마가 아니라 “아직 오지 않은 unlock”에 가깝다고 보고, 미국의 Clarity Act와 Genius Act가 실제 집행 단계로 들어가면 스테이블코인과 DeFi가 다시 한 번 제도권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본다.
8. 비트코인 사이클에 대해서는 “4년 주기 종료”에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이 바닥을 10월로 보는 지금, 시장은 늘 컨센서스를 비틀어왔고 현재는 바닥 형성 혹은 축적 구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9. 가격 레벨로는 90K~93K 부근 저항을 본다. 한 번 되밀리면 시장은 다시 약세장이라 외치겠지만, 그 뒤 Clarity Act 이후 상방 재개 시나리오를 상정한다.
10. 흥미로운 매크로 프레임은 “비트코인은 금보다 나스닥을 먼저 따라간다”는 것. 불확실성이 줄면 돈은 먼저 NASDAQ으로 가고, 3~4주 후 비트코인이 따라가며, 알트는 한참 뒤에 반응한다는 설명이다.
11. 그는 최근 비트코인 ETF 순유입, 금 변동성 하락, 지정학 리스크 완화를 연결해 본다. 즉 크립토 반등의 선행조건은 꼭 주식 하락이 아니라 오히려 금의 과열 완화와 나스닥의 강세 지속일 수 있다.
12. Michael Saylor식 레버리지 비트코인 축적 전략은 장기 침체장에선 시험대에 오르겠지만, 시장이 그 자금을 11~12% 비용으로 공급해 준다면 누군가는 결국 그 돈으로 비트코인을 사게 될 것이고, 그 수급은 당장은 가격에 우호적이라는 입장이다.
13. AI IPO도 중요한 포인트다. OpenAI, SpaceX, Anthropic 같은 초대형 AI 상장이 본격화되면 초기 투자자와 스마트머니는 차익 실현 후 다음 고베타 자산군을 찾게 되고, 그 후보군 중 업사이드가 가장 큰 자산이 결국 크립토라는 논리다.
14. 비트코인에 대해선 “여전히 골드 대비 시가총액 리레이팅 여지”를 강조했다. 골드 시총이 유지된다는 가정만으로도 BTC는 여기서 5배 가능하며, 그 경우에도 2021년 대비 상대 비중이 과도하지 않다는 시각이다.
15. 반면 Zcash에는 “프라이버시는 강세지만 ZEC는 이미 배가 떠난 것 같아 굳이 쫓고 싶진 않다”고 했는데, 이건 프라이버시 테마와 개별 코인 선택은 별개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의 출구 유동성이 크립토로 회귀한다는 프레임, 그리고 그 안에서 DeFi·스테이블코인·탈중앙 컴퓨트·프라이버시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시각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BTC 우위, 이후 ETH, 그 다음 섹터 알트 순환을 상정하는 게 자연스럽고, 알트는 무차별 매수보다 “실매출·실사용·수급 구조가 덜 망가진 자산” 위주로 좁혀야 한다.
• 체크포인트: BTC 90K~93K 반응, 금 변동성 및 ETF 유입, NASDAQ 선행 강세 지속 여부, Clarity Act/Genius Act 진행, AI IPO 일정, 그리고 NEAR·Bittensor·Render·Filecoin 같은 AI/컴퓨트 축의 실제 매출·사용자·토큰 언락 구조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7G9r7OXoQ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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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Van Poppe on Why AI Capital Will Rotate Into Digital Assets
Michaël van de Poppe joins The Rollup to cover how AI IPOs are about to mint billions and how smart money is rotating into digital assets next.
Michaël van de Poppe runs a multi-strategy hybrid digital assets fund based in the Netherlands.
The Rollup is…
Michaël van de Poppe runs a multi-strategy hybrid digital assets fund based in the Netherlands.
The Rollup is…
네오뱅크가 은행을 먹는 시나리오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크립토 컨퍼런스보다 Stripe Sessions가 더 미래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언젠가 될 기술”이 아니라 “기업이 지금 어떻게 stablecoin과 agent를 붙여 쓰는가”로 이동했다.
2. Consensus 같은 크립토 행사에는 공급자와 피칭하는 팀이 많았지만, Stripe Sessions에는 실제 도입하려는 사용자와 대기업이 많았다는 대비가 중요하다. 이건 크립토가 실험 단계에서 스케일업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3. 패널은 “crypto”라는 단어보다 “stablecoin”이 훨씬 잘 먹힌다고 본다. 전통 기업 입장에선 AI도 무서운데 crypto까지 붙으면 더 경계하니, 실제 세일즈와 채택은 스테이블코인 레일로 포장된 형태로 진행된다는 해석이다.
4. 구체 사례로 Stripe의 Tempo, Link, American Express 세션이 언급됐다. 특히 Link는 AI agent가 온체인에서 결제하고 계좌를 열고 카드와 신용에 접근하는 구조를 열어, agentic commerce의 실사용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5. 시장 구조도 갈라지고 있다. 한쪽은 DAS, Canton, 은행, 브라질 금융기관이 모이는 ‘수트 입은 기관 크립토’이고, 다른 한쪽은 Stripe 중심의 ‘AI 핀테크 크립토’다. 전자는 이미 성장 라운드, 후자는 이제 막 다음 경기의 말들이 출발한 국면으로 묘사된다.
6. 이들이 특히 세게 본 테마는 stablecoin neobank다. 전통은행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구조를 스스로 밀기 어렵고, 그 공백을 네오뱅크가 파고들 수 있다는 것인데, 결국 DeFi는 소비자 직판이 아니라 “은행형 프런트엔드 + DeFi 백엔드” 형태로 대중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투자적으로 재밌는 포인트는 네오뱅크가 단순 송금 앱이 아니라 DeFi의 최대 배급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모기지, 담보대출, treasury,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뱅킹까지 연결되면, 지금 금융시스템에서 보이지 않던 크립토 자산이 제도권 신용 시스템에 편입될 가능성이 열린다.
8. 다만 불확실성도 크다. AI x 크립토 인프라는 지난 1~2년간 많이 깔렸지만 Bittensor 정도를 제외하면 뚜렷한 승자가 적었고, agent 전용 체인이나 개방형 agent settlement 레이어가 필요한지도 아직은 미지수다. Base, Tempo, Visa, 기존 체인들이 다 가져갈 수 있어 신규 체인 투자 논리는 섣부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온체인”보다 더 즉각적인 리레이팅 후보는 스테이블코인 핀테크와 네오뱅크다. 크립토는 더 이상 토큰 판매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금융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읽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 토큰 전반보다는 distribution 가진 핀테크, 결제, 스테이블코인 온오프램프, 비즈니스 뱅킹 레이어가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체인 수수료 포착 논리보다 “누가 고객 접점을 먹는가”가 더 중요해지는 국면이다.
• 체크포인트: Stripe Tempo 실제 채택 속도, Link 기반 agent 결제 사례, 브라질 포함 신흥국 네오뱅크 성장, Morgan Stanley ETrade 같은 전통 금융사의 크립토 편입, 그리고 DeFi가 네오뱅크 백엔드로 붙는 실제 상품 출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3zYouqLmuk
1. 이번 대화의 핵심은 크립토 컨퍼런스보다 Stripe Sessions가 더 미래를 보여줬다는 점이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언젠가 될 기술”이 아니라 “기업이 지금 어떻게 stablecoin과 agent를 붙여 쓰는가”로 이동했다.
2. Consensus 같은 크립토 행사에는 공급자와 피칭하는 팀이 많았지만, Stripe Sessions에는 실제 도입하려는 사용자와 대기업이 많았다는 대비가 중요하다. 이건 크립토가 실험 단계에서 스케일업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3. 패널은 “crypto”라는 단어보다 “stablecoin”이 훨씬 잘 먹힌다고 본다. 전통 기업 입장에선 AI도 무서운데 crypto까지 붙으면 더 경계하니, 실제 세일즈와 채택은 스테이블코인 레일로 포장된 형태로 진행된다는 해석이다.
4. 구체 사례로 Stripe의 Tempo, Link, American Express 세션이 언급됐다. 특히 Link는 AI agent가 온체인에서 결제하고 계좌를 열고 카드와 신용에 접근하는 구조를 열어, agentic commerce의 실사용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5. 시장 구조도 갈라지고 있다. 한쪽은 DAS, Canton, 은행, 브라질 금융기관이 모이는 ‘수트 입은 기관 크립토’이고, 다른 한쪽은 Stripe 중심의 ‘AI 핀테크 크립토’다. 전자는 이미 성장 라운드, 후자는 이제 막 다음 경기의 말들이 출발한 국면으로 묘사된다.
6. 이들이 특히 세게 본 테마는 stablecoin neobank다. 전통은행은 스테이블코인 퍼스트 구조를 스스로 밀기 어렵고, 그 공백을 네오뱅크가 파고들 수 있다는 것인데, 결국 DeFi는 소비자 직판이 아니라 “은행형 프런트엔드 + DeFi 백엔드” 형태로 대중화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투자적으로 재밌는 포인트는 네오뱅크가 단순 송금 앱이 아니라 DeFi의 최대 배급 채널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모기지, 담보대출, treasury,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뱅킹까지 연결되면, 지금 금융시스템에서 보이지 않던 크립토 자산이 제도권 신용 시스템에 편입될 가능성이 열린다.
8. 다만 불확실성도 크다. AI x 크립토 인프라는 지난 1~2년간 많이 깔렸지만 Bittensor 정도를 제외하면 뚜렷한 승자가 적었고, agent 전용 체인이나 개방형 agent settlement 레이어가 필요한지도 아직은 미지수다. Base, Tempo, Visa, 기존 체인들이 다 가져갈 수 있어 신규 체인 투자 논리는 섣부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온체인”보다 더 즉각적인 리레이팅 후보는 스테이블코인 핀테크와 네오뱅크다. 크립토는 더 이상 토큰 판매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결제 금융 운영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읽어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 토큰 전반보다는 distribution 가진 핀테크, 결제, 스테이블코인 온오프램프, 비즈니스 뱅킹 레이어가 상대강도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 체인 수수료 포착 논리보다 “누가 고객 접점을 먹는가”가 더 중요해지는 국면이다.
• 체크포인트: Stripe Tempo 실제 채택 속도, Link 기반 agent 결제 사례, 브라질 포함 신흥국 네오뱅크 성장, Morgan Stanley ETrade 같은 전통 금융사의 크립토 편입, 그리고 DeFi가 네오뱅크 백엔드로 붙는 실제 상품 출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z3zYouqLm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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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Neobanks Break Traditional Banking? | Roundup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Stripe Sessions, the merging of fintech and crypto, Tempo's role in agentic commerce, where AI agents will land onchain, sector-specific blockchains, and the rise of stablecoin neobanks.
Thank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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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는 공짜가 되고 돈은 위에서 번다
1. Base의 Optimism 이탈은 단순한 파트너십 종료가 아니라, L2 비즈니스가 “오픈소스 스택 빌려 쓰기”에서 “직접 최적화하고 수익도 직접 챙기기”로 넘어가는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됐다.
2. 패널은 L2 시장의 실패 원인을 “체인 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다들 비슷한 저성능 복제품이었기 때문”이라고 봤고, 결국 승자는 더 많은 체인이 아니라 더 나은 앱과 더 강한 분배력을 가진 쪽이라고 정리했다.
3. MegaETH는 단순 체인이 아니라 ‘토큰 비즈니스’처럼 행동하려는 점이 포인트로 언급됐고, USDM 같은 자체 수익원 내재화는 앞으로 다른 체인들도 따라갈 가능성이 있는 모델로 평가됐다.
4. Jito의 JTX 진출은 특히 중요하게 다뤄졌는데, Solana에서 블록빌딩·인프라 수익이 MCP, Alpenglow 등으로 장기적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Jito가 위로 올라가 트레이딩 제품을 만드는 건 사실상 생존 전략으로 읽혔다.
5. JTX의 핵심 문제의식은 “Solana에는 Hyperliquid 같은 통합 온체인 트레이딩 앱이 없다”는 것이며, 실행 레이어는 좋아도 UX는 파편화돼 있다는 점이 기회로 제시됐다.
6. 다만 가장 큰 반론도 명확했다. Solana 현물 거래는 이미 Jupiter가 사실상 표준 인터페이스고, JTX가 진짜 이길 수 있으려면 단순 라우팅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같은 파편화된 시장을 하나의 ‘Tesla’ 경험으로 추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 토큰화 주식은 좋은 예시였다. 지금은 Solana에서 Tesla를 사려 해도 발행사별로 3개 이상의 Tesla 토큰이 떠 UX가 엉망인데, 이걸 백엔드에서 통합해 단일 시장처럼 보여주는 쪽이 진짜 제품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Coinbase는 이번 주 가장 드라마틱한 케이스였다. 직원 14% 감원, AI 중심 조직 재편, Q1 순손실 약 4억달러, 매출 컨센서스 7000만달러 미스, 그리고 거래 장애까지 겹치며 “수수료는 비싼데 성장 스토리는 약해진 거래소”라는 불편한 질문이 다시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체인/인프라 토큰의 프리미엄은 약해지고, 프론트엔드·거래 인터페이스·스테이블/실물자산 래퍼 같은 직접 수익화 레이어가 재평가받는 흐름이다.
• 가격/포지셔닝: JTO는 JTX 발표 이후 기대감이 붙었지만 아직 제품·수익이 검증되지 않아 선반영 리스크가 있고, COIN은 크립토 거래량 민감도가 여전히 높아 실적 하방 압력을 구조적으로 안고 있다.
• 체크포인트: Base의 독자 업그레이드 속도, MegaETH의 USDM 수익 귀속 구조, JTX 출시 후 실제 유저 전환과 Jupiter 대비 차별성, Solana 토큰화 주식 유동성 집중도, Coinbase의 토큰화 주식/온체인 전략 실행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nCGS9Rked8
1. Base의 Optimism 이탈은 단순한 파트너십 종료가 아니라, L2 비즈니스가 “오픈소스 스택 빌려 쓰기”에서 “직접 최적화하고 수익도 직접 챙기기”로 넘어가는 상징적 사건으로 해석됐다.
2. 패널은 L2 시장의 실패 원인을 “체인 수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다들 비슷한 저성능 복제품이었기 때문”이라고 봤고, 결국 승자는 더 많은 체인이 아니라 더 나은 앱과 더 강한 분배력을 가진 쪽이라고 정리했다.
3. MegaETH는 단순 체인이 아니라 ‘토큰 비즈니스’처럼 행동하려는 점이 포인트로 언급됐고, USDM 같은 자체 수익원 내재화는 앞으로 다른 체인들도 따라갈 가능성이 있는 모델로 평가됐다.
4. Jito의 JTX 진출은 특히 중요하게 다뤄졌는데, Solana에서 블록빌딩·인프라 수익이 MCP, Alpenglow 등으로 장기적으로 압축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Jito가 위로 올라가 트레이딩 제품을 만드는 건 사실상 생존 전략으로 읽혔다.
5. JTX의 핵심 문제의식은 “Solana에는 Hyperliquid 같은 통합 온체인 트레이딩 앱이 없다”는 것이며, 실행 레이어는 좋아도 UX는 파편화돼 있다는 점이 기회로 제시됐다.
6. 다만 가장 큰 반론도 명확했다. Solana 현물 거래는 이미 Jupiter가 사실상 표준 인터페이스고, JTX가 진짜 이길 수 있으려면 단순 라우팅이 아니라 토큰화 주식 같은 파편화된 시장을 하나의 ‘Tesla’ 경험으로 추상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7. 토큰화 주식은 좋은 예시였다. 지금은 Solana에서 Tesla를 사려 해도 발행사별로 3개 이상의 Tesla 토큰이 떠 UX가 엉망인데, 이걸 백엔드에서 통합해 단일 시장처럼 보여주는 쪽이 진짜 제품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시각이다.
8. Coinbase는 이번 주 가장 드라마틱한 케이스였다. 직원 14% 감원, AI 중심 조직 재편, Q1 순손실 약 4억달러, 매출 컨센서스 7000만달러 미스, 그리고 거래 장애까지 겹치며 “수수료는 비싼데 성장 스토리는 약해진 거래소”라는 불편한 질문이 다시 나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체인/인프라 토큰의 프리미엄은 약해지고, 프론트엔드·거래 인터페이스·스테이블/실물자산 래퍼 같은 직접 수익화 레이어가 재평가받는 흐름이다.
• 가격/포지셔닝: JTO는 JTX 발표 이후 기대감이 붙었지만 아직 제품·수익이 검증되지 않아 선반영 리스크가 있고, COIN은 크립토 거래량 민감도가 여전히 높아 실적 하방 압력을 구조적으로 안고 있다.
• 체크포인트: Base의 독자 업그레이드 속도, MegaETH의 USDM 수익 귀속 구조, JTX 출시 후 실제 유저 전환과 Jupiter 대비 차별성, Solana 토큰화 주식 유동성 집중도, Coinbase의 토큰화 주식/온체인 전략 실행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nnCGS9Rked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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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to Goes Upstack With JTX | Livestream
In this episode, we discuss shifting dynamics in crypto infrastructure, including Base moving away from Optimism, the evolving Layer 2 landscape, MegaETH’s business model, and Jito’s expansion into trading products with JTX. We also cover tokenized equities…
모스부호가 뚫은 AI 크립토 지갑
1. Base에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 Bankerbot이 모스부호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뚫렸는데, 핵심은 사람이 직접 속인 게 아니라 Grok이 모스부호를 해독해 전달하면서 LLM 대 LLM 공격면이 현실화됐다는 점이다.
2. Kain Warwick는 이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외부 세계와 연결되고 돈까지 만지는 순간, 누군가는 반드시 우회 프롬프트를 찾아낸다”는 구조적 문제로 봤다.
3. 스마트컨트랙트 해킹은 재진입 공격처럼 비교적 명확한 취약점 패치의 언어가 있지만, LLM은 “이산적 코드”가 아니라 “수학적 확률 덩어리”라 방어 규칙을 깔끔하게 고정하기 어렵다는 게 핵심 차이로 제시됐다.
4. 실제로 초기부터 “돈 든 AI 에이전트를 한번 털어봐라”류 실험은 매번 거의 즉시 뚫렸고, 이번 Bankerbot 사례는 Grok을 중간 경유지로 삼아 기존 필터를 우회한 점에서 더 흥미로운 선례가 됐다.
5. 대담자들은 에이전트를 분리해 방화벽처럼 쓰는 아키텍처도 언급했지만, 다른 에이전트가 이상한 문자열을 번역하거나 재해석하는 순간 체인형 프롬프트 인젝션이 가능해져 구조적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고 봤다.
6. Taylor Monahan은 이미 AI가 보안 공격의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사례로 Solana 코드에 유입된 poisoned training data, Anthropic 에이전트의 460만달러 규모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탐지, DPRK의 AI 기반 스피어피싱과 딥페이크 인터뷰가 거론됐다.
7. Kelsie Nabben은 2023년부터 “인간 감독 없이 AI 에이전트에 직접 권한을 주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봐왔고, 이번 사례는 DeFi가 사이버보안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8. 가장 무서운 대목은 에이전트가 내 기기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이다. Kain은 에이전트를 메인 머신에 올리는 편의성이 너무 커 결국 다들 그렇게 하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샌드박스 여부와 무관하게 사실상 “이미 내부 침투가 일어났다”는 가정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는 생산성 혁신 서사만으로 가격을 받기 어렵고, 앞으로는 “에이전트 보안, 권한 분리, 블라스트 레디우스 최소화”가 진짜 밸류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지갑 권한을 직접 쥐는 에이전트, 자율 운용형 DeFi 봇, 소비자용 온체인 AI는 단기적으로 과대평가됐을 수 있고, 반대로 보안 인프라·권한관리·오프체인 실행 통제 레이어는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에이전트 프로젝트들이 멀티시그, 속도 제한, 거래 한도, 인간 승인 단계, 에어갭 운용, 권한 세분화, 장애 격리 설계를 실제로 도입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우리 AI가 안전하다”는 마케팅만 있는 프로젝트는 특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3MCjhQfEmrc
1. Base에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 Bankerbot이 모스부호 프롬프트 인젝션으로 뚫렸는데, 핵심은 사람이 직접 속인 게 아니라 Grok이 모스부호를 해독해 전달하면서 LLM 대 LLM 공격면이 현실화됐다는 점이다.
2. Kain Warwick는 이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외부 세계와 연결되고 돈까지 만지는 순간, 누군가는 반드시 우회 프롬프트를 찾아낸다”는 구조적 문제로 봤다.
3. 스마트컨트랙트 해킹은 재진입 공격처럼 비교적 명확한 취약점 패치의 언어가 있지만, LLM은 “이산적 코드”가 아니라 “수학적 확률 덩어리”라 방어 규칙을 깔끔하게 고정하기 어렵다는 게 핵심 차이로 제시됐다.
4. 실제로 초기부터 “돈 든 AI 에이전트를 한번 털어봐라”류 실험은 매번 거의 즉시 뚫렸고, 이번 Bankerbot 사례는 Grok을 중간 경유지로 삼아 기존 필터를 우회한 점에서 더 흥미로운 선례가 됐다.
5. 대담자들은 에이전트를 분리해 방화벽처럼 쓰는 아키텍처도 언급했지만, 다른 에이전트가 이상한 문자열을 번역하거나 재해석하는 순간 체인형 프롬프트 인젝션이 가능해져 구조적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고 봤다.
6. Taylor Monahan은 이미 AI가 보안 공격의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사례로 Solana 코드에 유입된 poisoned training data, Anthropic 에이전트의 460만달러 규모 스마트컨트랙트 취약점 탐지, DPRK의 AI 기반 스피어피싱과 딥페이크 인터뷰가 거론됐다.
7. Kelsie Nabben은 2023년부터 “인간 감독 없이 AI 에이전트에 직접 권한을 주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봐왔고, 이번 사례는 DeFi가 사이버보안의 최전선이라는 점을 다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8. 가장 무서운 대목은 에이전트가 내 기기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이다. Kain은 에이전트를 메인 머신에 올리는 편의성이 너무 커 결국 다들 그렇게 하게 되는데, 그때부터는 샌드박스 여부와 무관하게 사실상 “이미 내부 침투가 일어났다”는 가정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는 생산성 혁신 서사만으로 가격을 받기 어렵고, 앞으로는 “에이전트 보안, 권한 분리, 블라스트 레디우스 최소화”가 진짜 밸류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지갑 권한을 직접 쥐는 에이전트, 자율 운용형 DeFi 봇, 소비자용 온체인 AI는 단기적으로 과대평가됐을 수 있고, 반대로 보안 인프라·권한관리·오프체인 실행 통제 레이어는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에이전트 프로젝트들이 멀티시그, 속도 제한, 거래 한도, 인간 승인 단계, 에어갭 운용, 권한 세분화, 장애 격리 설계를 실제로 도입하는지 확인해야 하고, “우리 AI가 안전하다”는 마케팅만 있는 프로젝트는 특히 경계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3MCjhQfEmrc
YouTube
How Morse Code Broke an AI Crypto Agent
An AI agent with access to crypto wallets got hacked this week through a prompt injection hidden in Morse code and routed through Grok.
It sounds funny. It’s also a preview of a security problem that Kain Warwick (Infinex/Synthetix) and Taylor Monahan (security…
It sounds funny. It’s also a preview of a security problem that Kain Warwick (Infinex/Synthetix) and Taylor Monahan (sec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