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이들의 핵심 공격 대상은 “건전한 경제에는 2%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다”는 통념이며, 2% 목표 자체가 정교한 과학이 아니라 뉴질랜드 정책 당국자의 즉흥적 발언에서 굳어진 ‘정책 신화’에 가깝다고 본다.
2. 케인스식 논리는 ‘사람들이 돈을 아끼면 소비가 줄고, 수요가 꺾이며, 경기침체가 심화된다’는 paradox of thrift(절약의 역설)에 기대지만, 이들은 저축이야말로 장기투자·공장·GPU·데이터센터·AI 같은 미래 생산성의 재원이라고 뒤집는다.
3. 이들이 구분하는 핵심은 “나쁜 디플레이션”과 “좋은 디플레이션”이다: 전자는 과잉부채와 신용붕괴가 만든 디레버리징, 후자는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으로 가격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현상이다.
4. 1929년 대공황 이후 만들어진 거시정책 프레임은 신용붕괴형 디플레이션만 보고 “디플레이션 자체가 악”이라고 일반화했으며, 그 결과 혁신이 가져오는 가격하락 신호까지 억누르는 구조가 됐다는 주장이다.
5. 이들의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은 성장 촉진제가 아니라 ‘부채 구제 메커니즘’이다: 명목부채를 서서히 녹여 시스템을 연명시키지만, 그 대가로 가격신호를 왜곡하고 malinvestment(오투자)를 늘린다.
6. 오투자는 사후적으로만 확인 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하다. 금리가 인위적으로 낮아지면 투자자들은 잘못된 신호를 보고도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으며, 버블은 터지기 전까지는 버블인지 판별하기 어렵다.
7. “디플레이션이면 임금도 내려가서 다 망가진다”는 반론에는, 진짜 혁신 기반 디플레이션이라면 노동의 실질가치가 올라가야 하므로 명목임금이 반드시 하락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같은 임금으로 더 많은 재화를 살 수 있는 방향이 자연스럽다고 본다.
8. 다만 현재 같은 부채 기반 시스템에서 갑자기 디플레이션 체제로 전환하면 모기지와 기업부채가 폭발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즉, 문제는 디플레이션이 아니라 과잉부채에 의존해야만 유지되는 현재 시스템이라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인플레이션은 필요악”이라는 매크로 상식이 흔들릴수록, 비트코인은 단순 리스크온 자산이 아니라 ‘왜곡 없는 가격신호를 보존하는 통화 네트워크’라는 프레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비트코인이 달러 기준으로 ‘monetization phase’에 있어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장기채·고부채 자산·정책 의존 성장주보다 희소자산, 현금흐름 질 좋은 자산, 생산성 수혜 테크에 상대강도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중앙은행의 2% 타깃 방어 논리, 장기금리와 신용스프레드, 가계/기업 레버리지, 생산성 지표, AI·자동화가 만드는 가격하락 압력, 그리고 시장이 비트코인을 언제부터 ‘달러 가격’이 아니라 독립적 통화 기준으로 보기 시작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wmzIipG5Tu4
1. 이들의 핵심 공격 대상은 “건전한 경제에는 2%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다”는 통념이며, 2% 목표 자체가 정교한 과학이 아니라 뉴질랜드 정책 당국자의 즉흥적 발언에서 굳어진 ‘정책 신화’에 가깝다고 본다.
2. 케인스식 논리는 ‘사람들이 돈을 아끼면 소비가 줄고, 수요가 꺾이며, 경기침체가 심화된다’는 paradox of thrift(절약의 역설)에 기대지만, 이들은 저축이야말로 장기투자·공장·GPU·데이터센터·AI 같은 미래 생산성의 재원이라고 뒤집는다.
3. 이들이 구분하는 핵심은 “나쁜 디플레이션”과 “좋은 디플레이션”이다: 전자는 과잉부채와 신용붕괴가 만든 디레버리징, 후자는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으로 가격이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현상이다.
4. 1929년 대공황 이후 만들어진 거시정책 프레임은 신용붕괴형 디플레이션만 보고 “디플레이션 자체가 악”이라고 일반화했으며, 그 결과 혁신이 가져오는 가격하락 신호까지 억누르는 구조가 됐다는 주장이다.
5. 이들의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은 성장 촉진제가 아니라 ‘부채 구제 메커니즘’이다: 명목부채를 서서히 녹여 시스템을 연명시키지만, 그 대가로 가격신호를 왜곡하고 malinvestment(오투자)를 늘린다.
6. 오투자는 사후적으로만 확인 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하다. 금리가 인위적으로 낮아지면 투자자들은 잘못된 신호를 보고도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으며, 버블은 터지기 전까지는 버블인지 판별하기 어렵다.
7. “디플레이션이면 임금도 내려가서 다 망가진다”는 반론에는, 진짜 혁신 기반 디플레이션이라면 노동의 실질가치가 올라가야 하므로 명목임금이 반드시 하락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같은 임금으로 더 많은 재화를 살 수 있는 방향이 자연스럽다고 본다.
8. 다만 현재 같은 부채 기반 시스템에서 갑자기 디플레이션 체제로 전환하면 모기지와 기업부채가 폭발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즉, 문제는 디플레이션이 아니라 과잉부채에 의존해야만 유지되는 현재 시스템이라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인플레이션은 필요악”이라는 매크로 상식이 흔들릴수록, 비트코인은 단순 리스크온 자산이 아니라 ‘왜곡 없는 가격신호를 보존하는 통화 네트워크’라는 프레임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비트코인이 달러 기준으로 ‘monetization phase’에 있어 변동성이 크지만, 장기적으로는 장기채·고부채 자산·정책 의존 성장주보다 희소자산, 현금흐름 질 좋은 자산, 생산성 수혜 테크에 상대강도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중앙은행의 2% 타깃 방어 논리, 장기금리와 신용스프레드, 가계/기업 레버리지, 생산성 지표, AI·자동화가 만드는 가격하락 압력, 그리고 시장이 비트코인을 언제부터 ‘달러 가격’이 아니라 독립적 통화 기준으로 보기 시작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wmzIipG5T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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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gest Lie in Economics | Allen Farrington & Sacha Meyers
“If your system can’t survive without inflation, the problem isn’t deflation.”
Allen Farrington and Sacha Meyers return to the show to break down one of the most misunderstood ideas in economics: deflation.
Allen & Sacha are the authors of Bitcoin is Venice…
Allen Farrington and Sacha Meyers return to the show to break down one of the most misunderstood ideas in economics: deflation.
Allen & Sacha are the authors of Bitcoin is Venice…
핵심 요지
1. Samed Düzçay는 지금 온체인 스테이블 수익의 대부분이 단순 대출·LP처럼 “크립토 내부 자본 재활용”에 그친다고 보고, 신흥국 금리 차를 활용한 글로벌 캐리트레이드를 온체인에 이식하는 게 Tori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2. 전략의 본질은 USD처럼 저금리 통화로 조달하고, TRY·EGP 같은 고금리 신흥국 통화 자산에 투자한 뒤 FX 포워드로 다시 USD로 헤지하는 구조이며, 이론상 CIP(covered interest parity)로 사라져야 할 스프레드가 현지 규제·중앙은행 개입·진입장벽 때문에 실제로는 남는다는 주장이다.
3. 여기서 알파는 “천재적 트레이딩”이 아니라 접근성의 독점에 가깝다. 현지 은행계좌, 세금 ID, 규제 인허가, 커스터디, 프라임 브로커 라인, 8~9자리 규모 밸런스시트가 있어야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들어갈 수 있어 소형 플레이어는 같은 리스크를 지고도 수익률을 30~40% 덜 먹는다는 그림이다.
4. Samed는 지난 5년간 헤지 후 순수익이 대체로 3~20% 범위였다고 했고, 이스라엘-이란 전쟁 시기엔 3~4%까지 눌렸지만 평시에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행은 Tori 내부 트레이더가 아니라 20~30년 트랙레코드의 현지 규제 데스크가 맡고, Tori는 전략 설계·리스크 한도·허용 자산을 정하는 매니저 역할에 집중한다.
5. 이 프로젝트가 흥미로운 이유는 “RWA를 토큰화했다” 수준이 아니라, 토큰화 이후 생기는 DeFi식 루프 때문이다. 사용자는 receipt token(TRUSD)을 스테이킹해 수익 토큰을 받고, 이를 담보로 스테이블을 빌려 다시 예치하는 식으로 반복해 전통금융에선 불가능했던 20~40% 수준의 유효 수익률 레버리지를 만들 수 있다는 논리다.
6. 중요한 디테일은 오라클을 DEX 시장가가 아니라 NAV 기반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시장가 기준이면 디스카운트 거래가 연쇄 청산을 부르지만, NAV 기준이면 2차 시장 디페그가 있어도 대출 포지션이 즉시 무너지지 않아 “RWA형 뱅크런 → 디파이식 데스 스파이럴”을 줄이겠다는 설계다.
7. 신뢰 문제를 풀기 위해 Tori는 Accountable의 TEE 기반 서버와 ZK proof를 활용해 온체인·오프체인 잔고를 실시간으로 증명하겠다고 한다. 즉 “오프체인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RWA 고질병을 줄이려는 시도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실행 데스크, 카운터파티 선정, 운영 리스크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제거되진 않는다.
8. 최근 Drift, Resupply/Resolve, Cork 계열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교훈도 분명히 했다. 감사는 컨트랙트 로직만 보지 키 관리·업그레이드 권한·운영 인프라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Tori는 1:1 담보 강제, 24시간 timelock, role-based least privilege, 멀티파티 운영, $1M 버그바운티, 준비금(reserve fund)으로 “해킹/손실이 나더라도 즉사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지션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RWA 시장의 다음 단계가 단순 T-Bill 토큰이 아니라, “전통금융의 비효율적 고수익 전략을 온체인 담보자산으로 재포장하는 것”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 가격/포지셔닝: 만약 이런 구조가 시장 신뢰를 얻으면, 스테이블 유동성은 단순 머니마켓에서 벗어나 “오프체인 알파 + 온체인 레버리지” 조합으로 재배치될 수 있고, lending market·RWA 오라클·proof-of-reserve 인프라 수혜도 함께 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ETH 메인넷 출시, Sherlock·Nethermind 감사 이후 추가 이슈 여부, Accountable 대시보드의 실제 작동 수준, 초기 TVL 유입 속도, secondary market 디스카운트 폭, 현지 실행 파트너 집중도, 신흥국 금리/FX 정책 변화, 그리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NAV 오라클이 정말 청산 연쇄를 막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hJ88hDHf-xA
1. Samed Düzçay는 지금 온체인 스테이블 수익의 대부분이 단순 대출·LP처럼 “크립토 내부 자본 재활용”에 그친다고 보고, 신흥국 금리 차를 활용한 글로벌 캐리트레이드를 온체인에 이식하는 게 Tori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2. 전략의 본질은 USD처럼 저금리 통화로 조달하고, TRY·EGP 같은 고금리 신흥국 통화 자산에 투자한 뒤 FX 포워드로 다시 USD로 헤지하는 구조이며, 이론상 CIP(covered interest parity)로 사라져야 할 스프레드가 현지 규제·중앙은행 개입·진입장벽 때문에 실제로는 남는다는 주장이다.
3. 여기서 알파는 “천재적 트레이딩”이 아니라 접근성의 독점에 가깝다. 현지 은행계좌, 세금 ID, 규제 인허가, 커스터디, 프라임 브로커 라인, 8~9자리 규모 밸런스시트가 있어야 제대로 된 가격을 받고 들어갈 수 있어 소형 플레이어는 같은 리스크를 지고도 수익률을 30~40% 덜 먹는다는 그림이다.
4. Samed는 지난 5년간 헤지 후 순수익이 대체로 3~20% 범위였다고 했고, 이스라엘-이란 전쟁 시기엔 3~4%까지 눌렸지만 평시에는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실행은 Tori 내부 트레이더가 아니라 20~30년 트랙레코드의 현지 규제 데스크가 맡고, Tori는 전략 설계·리스크 한도·허용 자산을 정하는 매니저 역할에 집중한다.
5. 이 프로젝트가 흥미로운 이유는 “RWA를 토큰화했다” 수준이 아니라, 토큰화 이후 생기는 DeFi식 루프 때문이다. 사용자는 receipt token(TRUSD)을 스테이킹해 수익 토큰을 받고, 이를 담보로 스테이블을 빌려 다시 예치하는 식으로 반복해 전통금융에선 불가능했던 20~40% 수준의 유효 수익률 레버리지를 만들 수 있다는 논리다.
6. 중요한 디테일은 오라클을 DEX 시장가가 아니라 NAV 기반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시장가 기준이면 디스카운트 거래가 연쇄 청산을 부르지만, NAV 기준이면 2차 시장 디페그가 있어도 대출 포지션이 즉시 무너지지 않아 “RWA형 뱅크런 → 디파이식 데스 스파이럴”을 줄이겠다는 설계다.
7. 신뢰 문제를 풀기 위해 Tori는 Accountable의 TEE 기반 서버와 ZK proof를 활용해 온체인·오프체인 잔고를 실시간으로 증명하겠다고 한다. 즉 “오프체인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는 RWA 고질병을 줄이려는 시도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실행 데스크, 카운터파티 선정, 운영 리스크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제거되진 않는다.
8. 최근 Drift, Resupply/Resolve, Cork 계열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교훈도 분명히 했다. 감사는 컨트랙트 로직만 보지 키 관리·업그레이드 권한·운영 인프라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Tori는 1:1 담보 강제, 24시간 timelock, role-based least privilege, 멀티파티 운영, $1M 버그바운티, 준비금(reserve fund)으로 “해킹/손실이 나더라도 즉사하지 않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지션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RWA 시장의 다음 단계가 단순 T-Bill 토큰이 아니라, “전통금융의 비효율적 고수익 전략을 온체인 담보자산으로 재포장하는 것”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 가격/포지셔닝: 만약 이런 구조가 시장 신뢰를 얻으면, 스테이블 유동성은 단순 머니마켓에서 벗어나 “오프체인 알파 + 온체인 레버리지” 조합으로 재배치될 수 있고, lending market·RWA 오라클·proof-of-reserve 인프라 수혜도 함께 볼 수 있다.
• 체크포인트: ETH 메인넷 출시, Sherlock·Nethermind 감사 이후 추가 이슈 여부, Accountable 대시보드의 실제 작동 수준, 초기 TVL 유입 속도, secondary market 디스카운트 폭, 현지 실행 파트너 집중도, 신흥국 금리/FX 정책 변화, 그리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NAV 오라클이 정말 청산 연쇄를 막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hJ88hDHf-xA
YouTube
Samed Düzçay: Accessing Institutional Yield Strategies at Tori Finance
Join Yan Liberman and Can Gurel as they speak with Samed Düzçay, founder of Tori, a yield protocol bringing institutional-grade delta-neutral strategies on-chain. Samed shares his journey from mining Bitcoin as a child to building and exiting a successful…
핵심 요지
1. 체스키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Founder Mode”가 아니라, AI가 들어오면 의사결정·실행 비용이 급감해 CEO가 더 깊게 제품과 운영에 개입하는 “AI Founder Mode”가 표준이 된다는 점이다.
2. 그는 특히 엔터프라이즈 AI가 먼저 터졌지만 다음 12~24개월의 큰 기회는 소비자 AI라고 보며, 지금은 진짜 consumer AI winner가 거의 없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기회로 본다.
3. Airbnb 내부 실험 “Project Hawaii”는 10~12명 소수 팀이 검색→예약 전환율만 집요하게 파고들어 1년 차 약 2억달러, 다음 해 4~5억달러 수준의 내부 매출 효과를 냈고, 이후 pricing 등 다른 문제로 복제됐다.
4. 체스키는 팬데믹 때 8주 만에 매출의 80%를 잃으며 7,000명 조직을 사실상 다시 장악했고, 2~3년간 주 100시간씩 모든 디테일을 리뷰하며 “권한 위임 전에 먼저 통제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5. 중요한 구조 변화 포인트는 “미팅 기반 조직 → 비동기 AI 조직”, “순수 people manager → 실무 겸임 manager”, “대규모 조직 → 몇 개 레이어 없는 플랫 구조”로의 전환이다.
6. 그는 AI 시대에 사라질 두 부류를 명확히 꼽는다: 사람 관리만 하는 관리자와, 툴·역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직된 인력이다.
7. 투자 관점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현재 AI 인프라/엔터프라이즈 밸류가 과열된 반면 consumer AI는 아직 비즈니스 모델·유통·UX가 안 풀려 상대적으로 비어 있는 필드라는 인식이다.
8. 또 하나는 “앱은 안 남고 커뮤니티·브랜드·신원(identity)이 남는다”는 관점인데, 그는 미래 Airbnb의 원자 단위를 ‘집’이 아니라 ‘사람’으로 바꾸고, 검증된 identity·preference graph·현실 기반 social graph를 만들겠다고 한다.
9. 이는 단순 여행앱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시대에 신뢰 가능한 실명·선호·거래 이력을 쥔 consumer trust layer를 만들겠다는 얘기로 읽힌다.
10. 반대로 리스크도 분명하다: 상장사로서 기존 1,340억달러 규모 GMV를 훼손하지 않고 스스로를 AI로 재발명해야 하는 “혁신가의 딜레마”가 크고, consumer AI는 아직 구독·광고·커머스 어느 쪽도 정답이 없다.
11. 체스키는 장기 moat에 대해 “founder-led가 오히려 더 오래 간다”고 보는데, 디즈니·애플처럼 창업자가 깊게 만든 IP·문화·제품 철학이 나중에야 ‘햄 샌드위치 CEO’도 굴릴 수 있는 사업이 된다는 논리다.
12. 실전 운영론으로는 채용 철학이 매우 강하다: 서치펌 의존보다 상시 파이프라인 채용, 결과물에서 사람을 역추적하는 방식, 그리고 CEO가 top 200 채용까지 직접 관여해야 조직 퀄리티가 유지된다는 주장이다.
13. “11-star experience” 프레임도 투자자에게 유용한데, 말도 안 되는 8~10성 경험을 상상해야 실제로 차별화되는 6~7성 제품이 나오며, 이게 결국 PMF의 본질이라는 이야기다.
14. 문화적으로는 AI가 소셜미디어의 “소비”를 “창작”으로 바꿔 창의성 르네상스를 열 것이라는 낙관이 강하고, 이는 차세대 winner가 생산성 SaaS보다 크리에이티브 consumer layer에서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1막이 엔터프라이즈 코파일럿이었다면, 2막은 consumer AI + identity/trust graph + agent-native UX라는 재평가가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B2B AI 과밀 포지션 대비, consumer AI·인터페이스·개인화·실명 신원/평판 레이어는 아직 저평가된 테마일 수 있고, 기존 대형 consumer 플랫폼의 AI 전환 속도는 알파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Airbnb의 서비스/경험 확장 성과, AI 기반 검색·예약 UX 변화, 조직 슬림화 여부, consumer AI의 실제 과금 모델 정착, 그리고 “앱에서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전환 신호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eURcW5_uS60
1. 체스키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Founder Mode”가 아니라, AI가 들어오면 의사결정·실행 비용이 급감해 CEO가 더 깊게 제품과 운영에 개입하는 “AI Founder Mode”가 표준이 된다는 점이다.
2. 그는 특히 엔터프라이즈 AI가 먼저 터졌지만 다음 12~24개월의 큰 기회는 소비자 AI라고 보며, 지금은 진짜 consumer AI winner가 거의 없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기회로 본다.
3. Airbnb 내부 실험 “Project Hawaii”는 10~12명 소수 팀이 검색→예약 전환율만 집요하게 파고들어 1년 차 약 2억달러, 다음 해 4~5억달러 수준의 내부 매출 효과를 냈고, 이후 pricing 등 다른 문제로 복제됐다.
4. 체스키는 팬데믹 때 8주 만에 매출의 80%를 잃으며 7,000명 조직을 사실상 다시 장악했고, 2~3년간 주 100시간씩 모든 디테일을 리뷰하며 “권한 위임 전에 먼저 통제력을 회복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5. 중요한 구조 변화 포인트는 “미팅 기반 조직 → 비동기 AI 조직”, “순수 people manager → 실무 겸임 manager”, “대규모 조직 → 몇 개 레이어 없는 플랫 구조”로의 전환이다.
6. 그는 AI 시대에 사라질 두 부류를 명확히 꼽는다: 사람 관리만 하는 관리자와, 툴·역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직된 인력이다.
7. 투자 관점에서 흥미로운 대목은, 현재 AI 인프라/엔터프라이즈 밸류가 과열된 반면 consumer AI는 아직 비즈니스 모델·유통·UX가 안 풀려 상대적으로 비어 있는 필드라는 인식이다.
8. 또 하나는 “앱은 안 남고 커뮤니티·브랜드·신원(identity)이 남는다”는 관점인데, 그는 미래 Airbnb의 원자 단위를 ‘집’이 아니라 ‘사람’으로 바꾸고, 검증된 identity·preference graph·현실 기반 social graph를 만들겠다고 한다.
9. 이는 단순 여행앱이 아니라, AI 에이전트 시대에 신뢰 가능한 실명·선호·거래 이력을 쥔 consumer trust layer를 만들겠다는 얘기로 읽힌다.
10. 반대로 리스크도 분명하다: 상장사로서 기존 1,340억달러 규모 GMV를 훼손하지 않고 스스로를 AI로 재발명해야 하는 “혁신가의 딜레마”가 크고, consumer AI는 아직 구독·광고·커머스 어느 쪽도 정답이 없다.
11. 체스키는 장기 moat에 대해 “founder-led가 오히려 더 오래 간다”고 보는데, 디즈니·애플처럼 창업자가 깊게 만든 IP·문화·제품 철학이 나중에야 ‘햄 샌드위치 CEO’도 굴릴 수 있는 사업이 된다는 논리다.
12. 실전 운영론으로는 채용 철학이 매우 강하다: 서치펌 의존보다 상시 파이프라인 채용, 결과물에서 사람을 역추적하는 방식, 그리고 CEO가 top 200 채용까지 직접 관여해야 조직 퀄리티가 유지된다는 주장이다.
13. “11-star experience” 프레임도 투자자에게 유용한데, 말도 안 되는 8~10성 경험을 상상해야 실제로 차별화되는 6~7성 제품이 나오며, 이게 결국 PMF의 본질이라는 이야기다.
14. 문화적으로는 AI가 소셜미디어의 “소비”를 “창작”으로 바꿔 창의성 르네상스를 열 것이라는 낙관이 강하고, 이는 차세대 winner가 생산성 SaaS보다 크리에이티브 consumer layer에서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1막이 엔터프라이즈 코파일럿이었다면, 2막은 consumer AI + identity/trust graph + agent-native UX라는 재평가가 가능하다.
• 가격/포지셔닝: 인프라·B2B AI 과밀 포지션 대비, consumer AI·인터페이스·개인화·실명 신원/평판 레이어는 아직 저평가된 테마일 수 있고, 기존 대형 consumer 플랫폼의 AI 전환 속도는 알파 포인트다.
• 체크포인트: Airbnb의 서비스/경험 확장 성과, AI 기반 검색·예약 UX 변화, 조직 슬림화 여부, consumer AI의 실제 과금 모델 정착, 그리고 “앱에서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전환 신호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eURcW5_uS60
YouTube
How Brian Chesky Is Redesigning Airbnb for the AI Era
Patrick O'Shaughnessy sits down with Airbnb CEO Brian Chesky to explore the critical shift from "Founder Mode" to "CEO Mode." Brian opens up about his journey from an industrial design student to leading a generational tech company, sharing the hard-learned…
핵심 요지
1. Dayan은 작년 금리인하 자체가 정책 실수였다고 보며,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매일이 오히려 완화라고 주장한다.
2. 그는 미국 경기 강세의 원인을 AI나 재정만이 아니라, 연준이 중립금리보다 낮게 금리를 둬 제조업·내구재·주택·운송 같은 금리민감 섹터를 다시 깨운 데서 찾는다.
3. 포워드 가이던스가 핵심 전파 경로다; 실제 인하 전부터 “곧 인하” 기대가 저축률을 낮추고 금융여건을 완화시켜 소비와 자산가격을 밀어 올렸다는 설명이다.
4. 숫자로는 전쟁 전에도 코어 인플레이션 3개월 연율이 약 4.4%였고, M2는 연율 11% 증가, 지역은행 대출성장 12%, 대형은행도 15년 만의 강한 대출 증가세를 보였다고 짚는다.
5. 유가 급등이 성장을 꺾지 못한 이유는 에너지 지출 비중이 과거보다 낮고, 현재 수준의 유가는 경기붕괴보다 “인플레 자극” 성격이 더 강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6. 문제는 공급충격이 왔을 때 원래는 수요가 식어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지금은 금융여건이 다시 느슨해지며 수요가 오히려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7. 그는 이번 충격이 단순 유가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고 보며, CPI 55개 카테고리 중 51개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8. 연준이 계속 느린 이유로는 포워드 가이던스의 경직성, 그리고 무엇보다 인구구조 변화와 중립금리 상승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점을 든다.
9. Dayan은 연준의 장기 중립금리 추정치 3.1%를 신뢰하지 않으며, 시장 기반 OIS나 Lubik-Matthes류 모델, 그리고 실제 경기반응을 보면 중립은 4.3~4.5%에 더 가깝다고 본다.
10. 즉 현재 금리는 제약적이 아니라 이미 중립 이하일 수 있고, 그래서 산업생산·내구재·신규주택판매가 다시 튀고 있다는 해석이다.
11. 새 Fed 의장 Kevin Warsh는 통화주의자 성향이라 원칙상 매파적일 수 있지만, Dayan은 처음부터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는 위원회 컨센서스를 보며 중립→매파로 이동할 가능성을 본다.
12. 특히 Waller까지 “실업률이 안 오르면 인플레가 2%여도 인하 지지 못 한다”는 식으로 바뀐 점은, 연준 내부가 이미 노동공급 부족과 고용의 질적 강세를 뒤늦게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는다.
13.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하다: “연준이 진짜 매파로 돌아서기 전까지는 risk assets melt-up이 이어질 수 있다”는 쪽이다.
14. 그래서 그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눌림목 매수를 선호하되, 동시에 유가 상방·채권 숏·금리인상 베팅·VIX 상방으로 헤지하는 바벨 전략을 제시한다.
15. 원자재에선 금·은보다 구리, 농산물처럼 실제 공급망 병목과 실물수요에 직접 연결된 품목을 더 선호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16. 달러는 지금까지는 완화적 정책 때문에 약세였지만, 다른 중앙은행의 매파 전환이 이미 가격에 많이 반영됐다면 다음 움직임은 오히려 미국 금리 상승발 달러 반등일 수 있다고 본다.
17. 이 인터뷰의 큰 프레임은 “성장 둔화 공포”보다 “정책이 너무 늦어 인플레 2차 파동과 자산 버블을 같이 키우는 상황”에 더 가깝다는 재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디스인플레이션·연착륙 서사가 아니라, “수동적 완화 속 재가속 + 공급충격 + 뒤늦은 긴축” 서사로 시장 인식이 바뀔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유동성과 기대가 risk-on을 밀어 melt-up을 만들 수 있어 주식·크립토가 더 오를 수 있지만, 그 끝은 더 높은 장기금리와 더 거친 연준 반응일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코어 CPI/PCE 3개월 연율, 임금·실업률보다 노동공급 둔화 여부, 대출성장률, M2, 10년물 금리의 고점 돌파 여부, 유가가 $100을 넘어 $150 방향으로 가는지, 그리고 Warsh 체제 FOMC에서 “easing bias” 문구가 사라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O9ZTZPUwXY
1. Dayan은 작년 금리인하 자체가 정책 실수였다고 보며,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매일이 오히려 완화라고 주장한다.
2. 그는 미국 경기 강세의 원인을 AI나 재정만이 아니라, 연준이 중립금리보다 낮게 금리를 둬 제조업·내구재·주택·운송 같은 금리민감 섹터를 다시 깨운 데서 찾는다.
3. 포워드 가이던스가 핵심 전파 경로다; 실제 인하 전부터 “곧 인하” 기대가 저축률을 낮추고 금융여건을 완화시켜 소비와 자산가격을 밀어 올렸다는 설명이다.
4. 숫자로는 전쟁 전에도 코어 인플레이션 3개월 연율이 약 4.4%였고, M2는 연율 11% 증가, 지역은행 대출성장 12%, 대형은행도 15년 만의 강한 대출 증가세를 보였다고 짚는다.
5. 유가 급등이 성장을 꺾지 못한 이유는 에너지 지출 비중이 과거보다 낮고, 현재 수준의 유가는 경기붕괴보다 “인플레 자극” 성격이 더 강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6. 문제는 공급충격이 왔을 때 원래는 수요가 식어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지금은 금융여건이 다시 느슨해지며 수요가 오히려 살아나고 있다는 점이다.
7. 그는 이번 충격이 단순 유가 문제가 아니라 공급망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다고 보며, CPI 55개 카테고리 중 51개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8. 연준이 계속 느린 이유로는 포워드 가이던스의 경직성, 그리고 무엇보다 인구구조 변화와 중립금리 상승을 제대로 읽지 못한 점을 든다.
9. Dayan은 연준의 장기 중립금리 추정치 3.1%를 신뢰하지 않으며, 시장 기반 OIS나 Lubik-Matthes류 모델, 그리고 실제 경기반응을 보면 중립은 4.3~4.5%에 더 가깝다고 본다.
10. 즉 현재 금리는 제약적이 아니라 이미 중립 이하일 수 있고, 그래서 산업생산·내구재·신규주택판매가 다시 튀고 있다는 해석이다.
11. 새 Fed 의장 Kevin Warsh는 통화주의자 성향이라 원칙상 매파적일 수 있지만, Dayan은 처음부터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는 위원회 컨센서스를 보며 중립→매파로 이동할 가능성을 본다.
12. 특히 Waller까지 “실업률이 안 오르면 인플레가 2%여도 인하 지지 못 한다”는 식으로 바뀐 점은, 연준 내부가 이미 노동공급 부족과 고용의 질적 강세를 뒤늦게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는다.
13.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하다: “연준이 진짜 매파로 돌아서기 전까지는 risk assets melt-up이 이어질 수 있다”는 쪽이다.
14. 그래서 그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눌림목 매수를 선호하되, 동시에 유가 상방·채권 숏·금리인상 베팅·VIX 상방으로 헤지하는 바벨 전략을 제시한다.
15. 원자재에선 금·은보다 구리, 농산물처럼 실제 공급망 병목과 실물수요에 직접 연결된 품목을 더 선호한다는 점도 흥미롭다.
16. 달러는 지금까지는 완화적 정책 때문에 약세였지만, 다른 중앙은행의 매파 전환이 이미 가격에 많이 반영됐다면 다음 움직임은 오히려 미국 금리 상승발 달러 반등일 수 있다고 본다.
17. 이 인터뷰의 큰 프레임은 “성장 둔화 공포”보다 “정책이 너무 늦어 인플레 2차 파동과 자산 버블을 같이 키우는 상황”에 더 가깝다는 재해석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디스인플레이션·연착륙 서사가 아니라, “수동적 완화 속 재가속 + 공급충격 + 뒤늦은 긴축” 서사로 시장 인식이 바뀔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유동성과 기대가 risk-on을 밀어 melt-up을 만들 수 있어 주식·크립토가 더 오를 수 있지만, 그 끝은 더 높은 장기금리와 더 거친 연준 반응일 가능성이 크다.
• 체크포인트: 코어 CPI/PCE 3개월 연율, 임금·실업률보다 노동공급 둔화 여부, 대출성장률, M2, 10년물 금리의 고점 돌파 여부, 유가가 $100을 넘어 $150 방향으로 가는지, 그리고 Warsh 체제 FOMC에서 “easing bias” 문구가 사라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O9ZTZPUw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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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e Easing Is Fueling The Next Inflation Wave | Danny Dayan
Inflation may be reaccelerating just as policymakers are mistaking inaction for restraint.
Danny Dayan joins the show to explain why passive easing, loose financial conditions, and supply shocks could leave the Fed behind the curve again.
We discuss inflation…
Danny Dayan joins the show to explain why passive easing, loose financial conditions, and supply shocks could leave the Fed behind the curve again.
We discuss inflation…
핵심 요지
1. Robinhood는 2018년 크립토 윈터에 BTC·ETH 상장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스테이킹·전송·셀프커스터디 월렛·유럽 확장까지 붙이며 지난해 크립토 부문에서만 10억 달러 이상 매출을 냈다고 밝혔다.
2. Kerbrat는 예측시장의 급성장(검색량 320% 급증)을 단순 밈이 아니라 “새로운 투자/헤지 수단”으로 해석했고, Robinhood의 슈퍼앱 전략은 주식·크립토·이벤트 컨트랙트를 한 앱 안에서 돌리는 데 있다.
3. 흥미로운 대목은 “거래소는 거의 commodity”라는 발언이다. Robinhood는 크립토·주식·예측시장 모두 다중 거래소/마켓메이커 라우팅 구조를 택하고, Kalshi·ForecastEx에 더해 Cboe 계열 Rosera JV까지 예고했다.
4. 이 회사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은 “DeFi를 직접 팔기”보다 “DeFi 복잡성을 숨기는 프런트엔드”다. Robinhood Wallet을 통해 브리지·가스·체인 추상화를 밀고, 향후 onchain 프로토콜을 백엔드처럼 붙이는 구조가 더 선명해지고 있다.
5. 토큰화는 이번 인터뷰의 최상위 테마였다. Robinhood는 EU에서 이미 2,000개 미국 주식·ETF 토큰화 상품을 제공 중이며, 24/7 거래·소수점 투자·즉시결제를 전통 금융 백엔드 대체재로 본다.
6. Perps에 대해서도 꽤 강한 톤이었다. Robinhood는 EU에서 이미 12개 perp 계약,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제공 중이고, 옵션보다 만기 관리가 덜 복잡하고 주말 포함 상시 헤지 수요에 맞는 상품이라고 평가했다.
7. 미국 내 perps는 결국 CFTC 규제 명확성이 열쇠다. Robinhood는 기술은 이미 EU에서 검증했으니 규제만 열리면 바로 미국 온쇼어 출시 준비가 돼 있다는 포지션이다.
8.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이슈에선 Vlad가 밀고 있는 “yield clarity”를 재확인했다.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예금처럼 포장하지 않되, 유저가 이동·결제용으로 보유하는 동안 합법적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규정 정리다.
9. Kerbrat의 가장 강한 예측은 “모든 자산의 토큰화”였다. 미국 외 투자자들의 미 주식 접근, 일반인의 사모자산 접근, 담보대출·대출시장 연결까지 생각하면 스테이블코인은 시작에 불과하고 결국 equities, commodities, private stock까지 온체인화된다는 논리다.
10. DTCC의 토큰화 서비스(2026년 10월 프로덕션 예정)에 Robinhood가 참여한 것도 중요하다. Robinhood는 T+1도 느리다고 보고, 토큰화는 선택이 아니라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인프라 변화라고 본다.
11. Hyperliquid와 Robinhood 비교에는 선을 그었다. 규제·라이선스가 있는 중앙화 플레이어와 완전 탈중앙 퍼프 DEX는 apples-to-apples가 아니지만, Robinhood도 결국 퍼프 수요 확대 자체엔 우호적이며 HYPE는 Robinhood에서 살 수 있다는 식의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
12. 전체적으로 읽히는 신호는 “Robinhood가 더 이상 단순 브로커가 아니라, 규제 친화적 소비자 프런트엔드 + 온체인/토큰화 백엔드”로 재평가받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브로커리지의 승부처가 수수료나 거래소 소유 여부에서, 토큰화 자산 유통·예측시장·퍼프·스테이블 수익률을 묶는 슈퍼앱 프런트엔드 경쟁으로 이동 중이라는 시그널이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HOOD)는 “미국 규제 수혜 + 크립토 레버리지 + 토큰화 옵션가치”로 리레이팅 논리가 붙을 수 있고, 반대로 Hyperliquid/HYPE류는 “규제 밖 고성장” 프리미엄을 먹는 구조라 둘은 대체재보다 바벨 포지션에 가깝다.
• 체크포인트: 미국 CLARITY/스테이블코인 법안 최종 문구, CFTC의 온쇼어 perps 허용 경로, EU 토큰화 주식 거래량, Robinhood의 온체인 백엔드 통합 발표, DTCC 토큰화 서비스의 실제 범위와 2026년 전개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oUAcOSNHihE
1. Robinhood는 2018년 크립토 윈터에 BTC·ETH 상장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스테이킹·전송·셀프커스터디 월렛·유럽 확장까지 붙이며 지난해 크립토 부문에서만 10억 달러 이상 매출을 냈다고 밝혔다.
2. Kerbrat는 예측시장의 급성장(검색량 320% 급증)을 단순 밈이 아니라 “새로운 투자/헤지 수단”으로 해석했고, Robinhood의 슈퍼앱 전략은 주식·크립토·이벤트 컨트랙트를 한 앱 안에서 돌리는 데 있다.
3. 흥미로운 대목은 “거래소는 거의 commodity”라는 발언이다. Robinhood는 크립토·주식·예측시장 모두 다중 거래소/마켓메이커 라우팅 구조를 택하고, Kalshi·ForecastEx에 더해 Cboe 계열 Rosera JV까지 예고했다.
4. 이 회사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은 “DeFi를 직접 팔기”보다 “DeFi 복잡성을 숨기는 프런트엔드”다. Robinhood Wallet을 통해 브리지·가스·체인 추상화를 밀고, 향후 onchain 프로토콜을 백엔드처럼 붙이는 구조가 더 선명해지고 있다.
5. 토큰화는 이번 인터뷰의 최상위 테마였다. Robinhood는 EU에서 이미 2,000개 미국 주식·ETF 토큰화 상품을 제공 중이며, 24/7 거래·소수점 투자·즉시결제를 전통 금융 백엔드 대체재로 본다.
6. Perps에 대해서도 꽤 강한 톤이었다. Robinhood는 EU에서 이미 12개 perp 계약,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제공 중이고, 옵션보다 만기 관리가 덜 복잡하고 주말 포함 상시 헤지 수요에 맞는 상품이라고 평가했다.
7. 미국 내 perps는 결국 CFTC 규제 명확성이 열쇠다. Robinhood는 기술은 이미 EU에서 검증했으니 규제만 열리면 바로 미국 온쇼어 출시 준비가 돼 있다는 포지션이다.
8.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이슈에선 Vlad가 밀고 있는 “yield clarity”를 재확인했다. 핵심은 스테이블코인을 은행 예금처럼 포장하지 않되, 유저가 이동·결제용으로 보유하는 동안 합법적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게 하는 규정 정리다.
9. Kerbrat의 가장 강한 예측은 “모든 자산의 토큰화”였다. 미국 외 투자자들의 미 주식 접근, 일반인의 사모자산 접근, 담보대출·대출시장 연결까지 생각하면 스테이블코인은 시작에 불과하고 결국 equities, commodities, private stock까지 온체인화된다는 논리다.
10. DTCC의 토큰화 서비스(2026년 10월 프로덕션 예정)에 Robinhood가 참여한 것도 중요하다. Robinhood는 T+1도 느리다고 보고, 토큰화는 선택이 아니라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인프라 변화라고 본다.
11. Hyperliquid와 Robinhood 비교에는 선을 그었다. 규제·라이선스가 있는 중앙화 플레이어와 완전 탈중앙 퍼프 DEX는 apples-to-apples가 아니지만, Robinhood도 결국 퍼프 수요 확대 자체엔 우호적이며 HYPE는 Robinhood에서 살 수 있다는 식의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
12. 전체적으로 읽히는 신호는 “Robinhood가 더 이상 단순 브로커가 아니라, 규제 친화적 소비자 프런트엔드 + 온체인/토큰화 백엔드”로 재평가받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브로커리지의 승부처가 수수료나 거래소 소유 여부에서, 토큰화 자산 유통·예측시장·퍼프·스테이블 수익률을 묶는 슈퍼앱 프런트엔드 경쟁으로 이동 중이라는 시그널이다.
• 가격/포지셔닝: Robinhood(HOOD)는 “미국 규제 수혜 + 크립토 레버리지 + 토큰화 옵션가치”로 리레이팅 논리가 붙을 수 있고, 반대로 Hyperliquid/HYPE류는 “규제 밖 고성장” 프리미엄을 먹는 구조라 둘은 대체재보다 바벨 포지션에 가깝다.
• 체크포인트: 미국 CLARITY/스테이블코인 법안 최종 문구, CFTC의 온쇼어 perps 허용 경로, EU 토큰화 주식 거래량, Robinhood의 온체인 백엔드 통합 발표, DTCC 토큰화 서비스의 실제 범위와 2026년 전개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oUAcOSNHi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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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Kerbart on Why Robinhood Is Tokenizing Everything
Johann Kerbart joins The Rollup in Miami for Tokenized Summit to cover how Robinhood hit $1B in crypto revenue, and tokenization, perps, plus more.
Johann Kerbart is SVP & GM of Crypto at Robinhood.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Johann Kerbart is SVP & GM of Crypto at Robinhood.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핵심 요지
1. 지금 시장의 주류는 “AI 생산성 → 비용 하락 → 디스인플레 → 빅테크 강세 지속”이지만, 발표자는 오히려 반대편인 “60년대 후반~70년대형 구조적 인플레” 시나리오를 더 진지하게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2. 핵심 비교 대상은 1970년대 자체가 아니라 그 불씨가 쌓이던 1960년대 후반이다. 당시엔 베트남전, 복지 확대, 감세, 통화 팽창이 누적된 뒤 1973년 오일쇼크가 불을 붙였고, 지금도 미국의 대규모 재정지출, 산업정책(IRA, 반도체법), 국방비 확대, AI CAPEX가 비슷한 축적 압력이라는 해석이다.
3. 이 시나리오가 맞으면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는 취약하다. 1970년대처럼 주식은 명목으론 버텨도 실질수익이 훼손되고, 채권도 인플레 때문에 같이 깨지며, 오히려 금·원유·원자재가 가치보전의 주연이 된다.
4. 숫자로 보면 당시 S&P 500은 1968년 고점과 1982년 저점이 비슷했고, 실질가치는 반토막 수준이었다. 금은 1971년 35달러에서 1980년 850달러, 원유는 1973년 3달러에서 1980년 35달러로 급등했다.
5. 중요한 건 연준의 독립성이다. 윌리엄 마틴은 존슨 대통령 압박 속에서도 초기엔 버텼지만 결국 완화로 물러섰고, 후임 아서 번스는 닉슨의 사람으로서 정치 압력에 더 취약했다. 발표자는 지금도 트럼프의 압박, 파월 이후의 케빈 워시 체제, 그리고 “합리적 명분을 내세운 조기 완화”가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다고 본다.
6. 특히 위험한 건 기대인플레이션이다. 시장이 “연준이 물가를 끝까지 못 잡는다”고 믿는 순간 임금·가격 결정이 자기실현적으로 돌아가고, 그때부터는 볼커식 초긴축 없이는 끄기 어려워진다.
7. 그런데 이번엔 1980년대와 달리 미국 정부부채가 GDP 대비 120%를 넘고, 연 이자비용도 1조 달러 이상이라 볼커식 20% 금리 인상이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다. 즉, 인플레가 다시 붙으면 과거보다 통제 난이도가 더 높다.
8. AI도 단순 디스인플레 기술로만 보면 반쪽 해석이다. LLM 한 번 돌리는 뒤편엔 GPU, 구리, 전력, 송전망, 발전소, 냉각수, 콘크리트가 필요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골드만삭스 추정으로 2030년까지 220% 증가할 수 있다. AI는 “가벼운 소프트웨어 혁신”이 아니라 “경제를 다시 무겁게 만드는 인프라 사이클”이라는 프레임이다.
9. 여기서 자원과 국가가 다시 시장 위로 올라온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중국의 갈륨·게르마늄·희토류 통제, 인도네시아의 니켈 원광 수출 금지, IRA를 통한 자국 내 광물·정제 보조금처럼 자원은 다시 지정학 무기가 되고 있다.
10. 그래서 어느 시나리오든 원자재는 유리하다는 결론이다. AI 낙관 시나리오에선 인프라 수요의 수혜를 받고, 70년대형 인플레 시나리오에선 거의 유일한 실질 가치보전 자산이 되며, 교착 국면에서도 양쪽 옵션을 동시에 보유하는 자산이 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빅테크만 사면 된다”에서 “AI=전력·구리·우라늄·산업재·인프라·자원 국유화/무기화의 시대”로 시장 프레임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빅테크 vs 원자재의 제로섬보다, 빅테크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와 원자재/에너지/전력 인프라의 상대강도 확대를 보는 그림이다. 특히 장기채는 경기둔화만 보고 접근하면 위험하고, 금·원자재·에너지·송전/유틸리티·산업 CAPEX 수혜주가 더 나은 헷지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케빈 워시의 실제 정책 스탠스, 5Y5Y 기대인플레이션, 10년물 금리, 빅테크 AI CAPEX 추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미국/중국의 핵심광물 수출통제, 비서방 중앙은행의 금 매입, 그리고 원유·구리 가격이 가장 중요한 모니터링 변수다.
https://youtu.be/MyTNV9ZB9Bo
1. 지금 시장의 주류는 “AI 생산성 → 비용 하락 → 디스인플레 → 빅테크 강세 지속”이지만, 발표자는 오히려 반대편인 “60년대 후반~70년대형 구조적 인플레” 시나리오를 더 진지하게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2. 핵심 비교 대상은 1970년대 자체가 아니라 그 불씨가 쌓이던 1960년대 후반이다. 당시엔 베트남전, 복지 확대, 감세, 통화 팽창이 누적된 뒤 1973년 오일쇼크가 불을 붙였고, 지금도 미국의 대규모 재정지출, 산업정책(IRA, 반도체법), 국방비 확대, AI CAPEX가 비슷한 축적 압력이라는 해석이다.
3. 이 시나리오가 맞으면 전통적 60/40 포트폴리오는 취약하다. 1970년대처럼 주식은 명목으론 버텨도 실질수익이 훼손되고, 채권도 인플레 때문에 같이 깨지며, 오히려 금·원유·원자재가 가치보전의 주연이 된다.
4. 숫자로 보면 당시 S&P 500은 1968년 고점과 1982년 저점이 비슷했고, 실질가치는 반토막 수준이었다. 금은 1971년 35달러에서 1980년 850달러, 원유는 1973년 3달러에서 1980년 35달러로 급등했다.
5. 중요한 건 연준의 독립성이다. 윌리엄 마틴은 존슨 대통령 압박 속에서도 초기엔 버텼지만 결국 완화로 물러섰고, 후임 아서 번스는 닉슨의 사람으로서 정치 압력에 더 취약했다. 발표자는 지금도 트럼프의 압박, 파월 이후의 케빈 워시 체제, 그리고 “합리적 명분을 내세운 조기 완화”가 같은 실수를 반복할 수 있다고 본다.
6. 특히 위험한 건 기대인플레이션이다. 시장이 “연준이 물가를 끝까지 못 잡는다”고 믿는 순간 임금·가격 결정이 자기실현적으로 돌아가고, 그때부터는 볼커식 초긴축 없이는 끄기 어려워진다.
7. 그런데 이번엔 1980년대와 달리 미국 정부부채가 GDP 대비 120%를 넘고, 연 이자비용도 1조 달러 이상이라 볼커식 20% 금리 인상이 사실상 불가능할 수 있다. 즉, 인플레가 다시 붙으면 과거보다 통제 난이도가 더 높다.
8. AI도 단순 디스인플레 기술로만 보면 반쪽 해석이다. LLM 한 번 돌리는 뒤편엔 GPU, 구리, 전력, 송전망, 발전소, 냉각수, 콘크리트가 필요하고,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골드만삭스 추정으로 2030년까지 220% 증가할 수 있다. AI는 “가벼운 소프트웨어 혁신”이 아니라 “경제를 다시 무겁게 만드는 인프라 사이클”이라는 프레임이다.
9. 여기서 자원과 국가가 다시 시장 위로 올라온다.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중국의 갈륨·게르마늄·희토류 통제, 인도네시아의 니켈 원광 수출 금지, IRA를 통한 자국 내 광물·정제 보조금처럼 자원은 다시 지정학 무기가 되고 있다.
10. 그래서 어느 시나리오든 원자재는 유리하다는 결론이다. AI 낙관 시나리오에선 인프라 수요의 수혜를 받고, 70년대형 인플레 시나리오에선 거의 유일한 실질 가치보전 자산이 되며, 교착 국면에서도 양쪽 옵션을 동시에 보유하는 자산이 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빅테크만 사면 된다”에서 “AI=전력·구리·우라늄·산업재·인프라·자원 국유화/무기화의 시대”로 시장 프레임이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로는 빅테크 vs 원자재의 제로섬보다, 빅테크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축소와 원자재/에너지/전력 인프라의 상대강도 확대를 보는 그림이다. 특히 장기채는 경기둔화만 보고 접근하면 위험하고, 금·원자재·에너지·송전/유틸리티·산업 CAPEX 수혜주가 더 나은 헷지가 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케빈 워시의 실제 정책 스탠스, 5Y5Y 기대인플레이션, 10년물 금리, 빅테크 AI CAPEX 추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미국/중국의 핵심광물 수출통제, 비서방 중앙은행의 금 매입, 그리고 원유·구리 가격이 가장 중요한 모니터링 변수다.
https://youtu.be/MyTNV9ZB9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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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틴아메리카·변동성 브로커: 지금 돈이 몰리는 진짜 이유
1. Harris Kupperman과 Roderick van Zuylen은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단순 매크로가 아니라 “테마 + 촉매” 조합이라고 보며, 대표 사례로 정유주, 라틴아메리카 금융주, 커머디티 브로커를 꼽았다.
2. 정유(refiners) 테마의 본질은 이란 전쟁이 아니라 구조적 공급 부족이다: 유럽·미국 설비는 줄고 멕시코·인도·나이지리아 신규 설비는 이름plate 기준과 달리 실제 가동률이 낮아, 표면적 공급 증가보다 실질 공급이 훨씬 타이트하다는 주장이다.
3. 이들은 crack spread가 “말이 아니라 시장이 주는 신호”라고 강조한다; 2026·2027년물 crack이 먼저 깨어났고, 지금 prompt crack이 10대에서 55 수준까지 뛴 건 정유업이 mediocre business에서 cash machine으로 바뀌는 변곡점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4. 종목 선택은 너무 복잡하게 가지 않는다: Pad 3 노출이 큰 Marathon, Valero 같은 대형주를 선호하고, PBF Energy 같은 소형주는 레버리지 덕분에 2개 분기만 고크랙이 지속돼도 순부채를 대부분 털 수 있지만 사고·가동중단 리스크가 크다고 본다.
5. 핵심 체크포인트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 여부보다 “새 정유소 증설 발표”다; 진짜 구조적 타이트함이 해소되려면 수백만 bpd의 신규 설비 발표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그런 움직임이 없다는 점이 롱 논리다.
6. 라틴아메리카는 “달러 약세 + 친기업 정치 전환”의 수혜로 해석한다; 아르헨티나 Milei, 볼리비아 우향, 칠레·페루 변화, 그리고 브라질 Lula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며 2024년 말부터 강하게 봤고, 실제로 브라질 금리 인하와 리얼 강세, 주식거래대금 증가가 동반되고 있다.
7. 브라질에선 원자재보다 금융 인프라가 더 좋은 베팅이라고 본다; B3(거래소), XP(브로커/WM)는 금리 14~15% 환경에서 죽어 있던 주식 turnover가 살아나면 operating leverage가 크게 붙고, IPO 재개·민영화까지 이어지면 반사적으로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논리다.
8. “롱 볼” 아이디어는 옵션이 아니라 Marex, StoneX 같은 commodity futures merchant를 사는 방식이다; 유가·가스·금리·FX 변동성이 커질수록 헤지와 투기가 동시에 늘고, 이들은 CME/ICE 위의 클리어링·세틀먼트 인프라 사업자라 tech-enabled + sticky 고객 기반 + 높은 ROE(StoneX 20%, Marex 30%)를 갖는다고 본다.
9. 특히 Marex는 PE 오버행, 공매도 리포트 등 비펀더멘털 디스카운트가 있었지만 investor day와 강한 월간 실적 가이던스로 “변동성 수혜주”라는 내러티브가 재정의되며 리레이팅이 일어났다고 설명한다.
10. 사이드 알파로는 eldercare가 흥미롭다: 미국 시니어 리빙은 2017년 과잉공급, 코로나, 2022년 간호 인력난으로 박살 났고 지금은 신규 착공이 거의 없어 2030~31년 전까지 공급이 안 늘어나는 반면, 첫 베이비부머가 80세에 진입해 수요는 가속된다는 그림이다.
11. 여기서 Brookdale 같은 저품질 운영사가 오히려 재미있는 이유는 액티비스트 개입, CEO 교체, investor day, 월간 occupancy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이며, 이들이 말하는 “이벤트 + 테마의 교차점”이 이런 케이스다.
12. 마지막으로 미국 소비주는 아직 이르다고 본다; 매트리스·보트·RV 같은 카테고리는 역사적으로 너무 약하지만, fallen angels 후보군으로서 “끔찍함에서 덜 끔찍함으로만 가도 큰 돈이 되는” 구간을 AI 기반 모니터링과 회계오류/CEO 보상 구조 같은 비정형 데이터로 찾고 있다고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성장주 vs 비성장주”가 아니라 공급제약 산업, 정치 체제 전환국, 변동성 인프라 같은 비주류 테마를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정유는 아직 애널리스트 추정치가 뒤처져 있고, 라틴 금융주는 금리·거래대금 정상화의 초기 단계, Marex·StoneX는 long vol을 equity로 구현하는 상대적으로 덜 crowded한 방법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crack spread와 신규 정유소 발표, 브라질 금리·주식 거래대금·Lula 지지율, Marex/StoneX의 월간 거래량·가이던스, Brookdale occupancy와 investor day 후 실행력, 미국 소비 관련 카테고리별 sell-through와 재고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lwNseMiqAs
1. Harris Kupperman과 Roderick van Zuylen은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건 단순 매크로가 아니라 “테마 + 촉매” 조합이라고 보며, 대표 사례로 정유주, 라틴아메리카 금융주, 커머디티 브로커를 꼽았다.
2. 정유(refiners) 테마의 본질은 이란 전쟁이 아니라 구조적 공급 부족이다: 유럽·미국 설비는 줄고 멕시코·인도·나이지리아 신규 설비는 이름plate 기준과 달리 실제 가동률이 낮아, 표면적 공급 증가보다 실질 공급이 훨씬 타이트하다는 주장이다.
3. 이들은 crack spread가 “말이 아니라 시장이 주는 신호”라고 강조한다; 2026·2027년물 crack이 먼저 깨어났고, 지금 prompt crack이 10대에서 55 수준까지 뛴 건 정유업이 mediocre business에서 cash machine으로 바뀌는 변곡점일 수 있다는 해석이다.
4. 종목 선택은 너무 복잡하게 가지 않는다: Pad 3 노출이 큰 Marathon, Valero 같은 대형주를 선호하고, PBF Energy 같은 소형주는 레버리지 덕분에 2개 분기만 고크랙이 지속돼도 순부채를 대부분 털 수 있지만 사고·가동중단 리스크가 크다고 본다.
5. 핵심 체크포인트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 여부보다 “새 정유소 증설 발표”다; 진짜 구조적 타이트함이 해소되려면 수백만 bpd의 신규 설비 발표가 나와야 하는데 아직 그런 움직임이 없다는 점이 롱 논리다.
6. 라틴아메리카는 “달러 약세 + 친기업 정치 전환”의 수혜로 해석한다; 아르헨티나 Milei, 볼리비아 우향, 칠레·페루 변화, 그리고 브라질 Lula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며 2024년 말부터 강하게 봤고, 실제로 브라질 금리 인하와 리얼 강세, 주식거래대금 증가가 동반되고 있다.
7. 브라질에선 원자재보다 금융 인프라가 더 좋은 베팅이라고 본다; B3(거래소), XP(브로커/WM)는 금리 14~15% 환경에서 죽어 있던 주식 turnover가 살아나면 operating leverage가 크게 붙고, IPO 재개·민영화까지 이어지면 반사적으로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논리다.
8. “롱 볼” 아이디어는 옵션이 아니라 Marex, StoneX 같은 commodity futures merchant를 사는 방식이다; 유가·가스·금리·FX 변동성이 커질수록 헤지와 투기가 동시에 늘고, 이들은 CME/ICE 위의 클리어링·세틀먼트 인프라 사업자라 tech-enabled + sticky 고객 기반 + 높은 ROE(StoneX 20%, Marex 30%)를 갖는다고 본다.
9. 특히 Marex는 PE 오버행, 공매도 리포트 등 비펀더멘털 디스카운트가 있었지만 investor day와 강한 월간 실적 가이던스로 “변동성 수혜주”라는 내러티브가 재정의되며 리레이팅이 일어났다고 설명한다.
10. 사이드 알파로는 eldercare가 흥미롭다: 미국 시니어 리빙은 2017년 과잉공급, 코로나, 2022년 간호 인력난으로 박살 났고 지금은 신규 착공이 거의 없어 2030~31년 전까지 공급이 안 늘어나는 반면, 첫 베이비부머가 80세에 진입해 수요는 가속된다는 그림이다.
11. 여기서 Brookdale 같은 저품질 운영사가 오히려 재미있는 이유는 액티비스트 개입, CEO 교체, investor day, 월간 occupancy 개선이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이며, 이들이 말하는 “이벤트 + 테마의 교차점”이 이런 케이스다.
12. 마지막으로 미국 소비주는 아직 이르다고 본다; 매트리스·보트·RV 같은 카테고리는 역사적으로 너무 약하지만, fallen angels 후보군으로서 “끔찍함에서 덜 끔찍함으로만 가도 큰 돈이 되는” 구간을 AI 기반 모니터링과 회계오류/CEO 보상 구조 같은 비정형 데이터로 찾고 있다고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다시 “성장주 vs 비성장주”가 아니라 공급제약 산업, 정치 체제 전환국, 변동성 인프라 같은 비주류 테마를 재평가하는 국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정유는 아직 애널리스트 추정치가 뒤처져 있고, 라틴 금융주는 금리·거래대금 정상화의 초기 단계, Marex·StoneX는 long vol을 equity로 구현하는 상대적으로 덜 crowded한 방법으로 읽힌다.
• 체크포인트: crack spread와 신규 정유소 발표, 브라질 금리·주식 거래대금·Lula 지지율, Marex/StoneX의 월간 거래량·가이던스, Brookdale occupancy와 investor day 후 실행력, 미국 소비 관련 카테고리별 sell-through와 재고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lwNseMiq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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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rofit from Global Volatility and Commodity Chaos | Harris Kupp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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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 Kupperman and Roderick van Zuylen join Monetary Matters to discuss the intersection…
Harris Kupperman and Roderick van Zuylen join Monetary Matters to discuss the intersection…
비트코인 트레저리 시즌2: 이제는 ‘많이 들고 있는 회사’보다 ‘돈을 벌며 쌓는 회사’다
1. 말러스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같은 기업은 투기 수요를 수익화하는 “카지노”이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류는 비트코인 확신은 강하지만 운영현금흐름이 약한 “순수 트레저리”이며, 21은 그 중간에서 “현금창출+BTC 확신”을 동시에 잡겠다는 모델이다.
2. 21은 이미 42,514 BTC를 보유한 세계 2위 기업 보유자지만, 말러스는 “최고의 비트코인 회사=가장 많은 BTC를 가진 회사”라는 프레임 자체를 거부한다. 핵심은 보유량이 아니라, 비트코인 기반 사업이 실제로 돈을 벌며 장기적으로 자본을 재투자할 수 있느냐다.
3. 그래서 21의 청사진은 금융서비스(브로커리지·대출·커스터디·결제), 비트코인 인프라(에너지·마이닝), 자본시장(전환사채·우선주·자산유동화), M&A까지 묶는 “비트코인 콩글로머릿”이다. 시장은 아직 BTC treasury multiple에 집착하지만, 말러스는 결국 “운영사업 리레이팅”이 붙는 기업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Strike 인수 제안도 같은 맥락이다. 아직 공식 오퍼는 없지만, Strike의 달러→BTC 전환 능력과 잠재적 마이닝 자산의 에너지→BTC 전환 능력을 합치면, 21은 “현금·에너지·자본시장·M&A를 모두 BTC 채굴기로 바꾸는 회사”가 된다.
5. 투자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대출이다. Strike는 Tether의 $2.1B 대출 시설을 바탕으로 BTC 담보대출을 확대 중이며, 최저 금리 7.49%까지 제시했고, 담보 분리보관·proof of reserves·청산 방지형 대출까지 내놨다. 핵심은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도 유동성을 쓸 수 있는 금융 레일”이 빠르게 제도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6. 특히 말러스가 던진 알파는 “비트코이너가 비트코이너에게 대출하는 은행” 모델이다. Strike 고객 예치금에 5% 안팎 수익을 주고, 그 자금으로 BTC 담보대출을 공급하면 기존 기관자금보다 더 낮은 조달비용이 가능하다는 논리인데, 이게 되면 BTC credit spread 자체가 구조적으로 내려갈 수 있다.
7. 매크로 쪽에선 메시지가 더 세다. 말러스는 이란, 러시아, 제재국, 전쟁 리스크, 해협 봉쇄, 에너지 쇼크, AI 인프라 수요 증가를 전부 “법정화폐 시스템이 실물 부족과 부채 과잉 사이에서 깨지는 과정”으로 보고, 그럴수록 비트코인은 더 강해진다고 본다. 한마디로 “Everything is good for Bitcoin.”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21의 비전은 야심차지만 복합 사업모델은 실행 난도가 높고, 대출·마이닝·자본시장·M&A를 한 회사에 넣는 순간 운영 리스크와 규제 리스크도 커진다. 또한 BTC treasury 회사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이미 압축된 상황에서, 시장이 정말 “운영현금흐름 있는 BTC 기업”에 멀티플을 줄지는 아직 검증 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를 많이 사는 회사”에서 “BTC를 벌고, 빌려주고, 인프라를 깔고, 자본시장까지 장악하는 회사”로 시장 서사가 이동할 수 있다. 순수 treasury premium이 줄고, 풀스택 BTC 금융/인프라 기업에 리레이팅이 붙는지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 treasury 바스켓 내부에서도 차별화가 커질 수 있다. 단순 보유형보다 현금흐름·신용상품·인프라 자산을 갖춘 이름들이 상대강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Tether-Strike-21 축은 “BTC 네이티브 shadow banking” 플레이로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21의 Strike/마이닝 자산 실제 인수 여부, 21의 자본조달 방식(보통주 vs 우선주 vs 전환사채), Strike 대출 잔액 증가 속도, proof of reserves 신뢰도, BTC 담보대출 금리 하락 여부, 그리고 중동/에너지발 인플레가 장기화되며 “비트코인=지정학적 머니” 서사가 더 강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sXrtngH1pxk
1. 말러스의 핵심 주장은 명확하다: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같은 기업은 투기 수요를 수익화하는 “카지노”이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류는 비트코인 확신은 강하지만 운영현금흐름이 약한 “순수 트레저리”이며, 21은 그 중간에서 “현금창출+BTC 확신”을 동시에 잡겠다는 모델이다.
2. 21은 이미 42,514 BTC를 보유한 세계 2위 기업 보유자지만, 말러스는 “최고의 비트코인 회사=가장 많은 BTC를 가진 회사”라는 프레임 자체를 거부한다. 핵심은 보유량이 아니라, 비트코인 기반 사업이 실제로 돈을 벌며 장기적으로 자본을 재투자할 수 있느냐다.
3. 그래서 21의 청사진은 금융서비스(브로커리지·대출·커스터디·결제), 비트코인 인프라(에너지·마이닝), 자본시장(전환사채·우선주·자산유동화), M&A까지 묶는 “비트코인 콩글로머릿”이다. 시장은 아직 BTC treasury multiple에 집착하지만, 말러스는 결국 “운영사업 리레이팅”이 붙는 기업이 더 강하다고 본다.
4. Strike 인수 제안도 같은 맥락이다. 아직 공식 오퍼는 없지만, Strike의 달러→BTC 전환 능력과 잠재적 마이닝 자산의 에너지→BTC 전환 능력을 합치면, 21은 “현금·에너지·자본시장·M&A를 모두 BTC 채굴기로 바꾸는 회사”가 된다.
5. 투자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대출이다. Strike는 Tether의 $2.1B 대출 시설을 바탕으로 BTC 담보대출을 확대 중이며, 최저 금리 7.49%까지 제시했고, 담보 분리보관·proof of reserves·청산 방지형 대출까지 내놨다. 핵심은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도 유동성을 쓸 수 있는 금융 레일”이 빠르게 제도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6. 특히 말러스가 던진 알파는 “비트코이너가 비트코이너에게 대출하는 은행” 모델이다. Strike 고객 예치금에 5% 안팎 수익을 주고, 그 자금으로 BTC 담보대출을 공급하면 기존 기관자금보다 더 낮은 조달비용이 가능하다는 논리인데, 이게 되면 BTC credit spread 자체가 구조적으로 내려갈 수 있다.
7. 매크로 쪽에선 메시지가 더 세다. 말러스는 이란, 러시아, 제재국, 전쟁 리스크, 해협 봉쇄, 에너지 쇼크, AI 인프라 수요 증가를 전부 “법정화폐 시스템이 실물 부족과 부채 과잉 사이에서 깨지는 과정”으로 보고, 그럴수록 비트코인은 더 강해진다고 본다. 한마디로 “Everything is good for Bitcoin.”
8.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21의 비전은 야심차지만 복합 사업모델은 실행 난도가 높고, 대출·마이닝·자본시장·M&A를 한 회사에 넣는 순간 운영 리스크와 규제 리스크도 커진다. 또한 BTC treasury 회사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이미 압축된 상황에서, 시장이 정말 “운영현금흐름 있는 BTC 기업”에 멀티플을 줄지는 아직 검증 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를 많이 사는 회사”에서 “BTC를 벌고, 빌려주고, 인프라를 깔고, 자본시장까지 장악하는 회사”로 시장 서사가 이동할 수 있다. 순수 treasury premium이 줄고, 풀스택 BTC 금융/인프라 기업에 리레이팅이 붙는지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BTC treasury 바스켓 내부에서도 차별화가 커질 수 있다. 단순 보유형보다 현금흐름·신용상품·인프라 자산을 갖춘 이름들이 상대강도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Tether-Strike-21 축은 “BTC 네이티브 shadow banking” 플레이로 프리미엄을 받을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21의 Strike/마이닝 자산 실제 인수 여부, 21의 자본조달 방식(보통주 vs 우선주 vs 전환사채), Strike 대출 잔액 증가 속도, proof of reserves 신뢰도, BTC 담보대출 금리 하락 여부, 그리고 중동/에너지발 인플레가 장기화되며 “비트코인=지정학적 머니” 서사가 더 강화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sXrtngH1p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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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Is Eating The Financial System | Jack Mallers
“Bitcoin can change the world because the world can’t change Bitcoin.”
Jack Mallers is back on the show to break down his vision for 21, Strike, and the next phase of Bitcoin’s monetisation.
Jack explains why he doesn’t want to build another pure Bitcoin…
Jack Mallers is back on the show to break down his vision for 21, Strike, and the next phase of Bitcoin’s monetisation.
Jack explains why he doesn’t want to build another pure Bitcoin…
프라이버시가 다음 L1 해자다
1. a16z crypto의 Ali Yahya는 이제 확장성·속도·개발자 경험은 대부분 상향평준화됐고, 기관 자금이 온체인에 본격 진입하려면 결국 필수 기능은 프라이버시라고 본다.
2. 그의 포인트는 단순히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가 아니라, 공개 체인에서는 체인 간 이동이 쉬워 블록스페이스가 상품화되지만, 프라이빗 스테이트는 다른 체인으로 옮길 때 복호화·재암호화 과정에서 데이터 누출 리스크가 생겨 이동 비용이 급증한다는 점이다.
3. 그래서 프라이버시 체인은 일반 L1보다 네트워크 효과가 더 강하고, 시장 구조도 winner-take-most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논리다. 성능 경쟁이 아니라 “데이터를 어디에 가둘 것인가”의 경쟁으로 프레임이 바뀐다.
4. 사례로는 Canton을 긍정적으로 언급했고, Monero, Zcash 같은 오래된 프라이버시 체인도 재평가 여지가 있는 축으로 본다. 그는 ZKsync, Aleo 등 크립토그래피 기반 접근도 언급하며 a16z가 여러 방식의 프라이버시 프로젝트에 포지션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5. 프라이버시 구현 방식은 3단계로 정리된다: 중앙화 시퀀서 기반의 실용적 모델, Intel류 TEE(신뢰 실행 환경) 기반의 중간 모델, 그리고 ZK 기반의 완전 암호학적 모델이다. Yahya는 장기적으로는 ZK가 “holy grail”이라고 보지만, 현재 시장은 각기 다른 신뢰 가정과 성능 트레이드오프를 가진 여러 아키텍처가 공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6. 보안 측면에서는 역설이 있다. 프라이버시는 해킹 탐지 난도를 높여 “문제가 생겨도 한동안 아무도 모를” 위험을 키우지만, ZK 같은 수학적 검증 레이어를 붙이면 공개 체인의 투명성을 부분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다만 그는 ZK도 만능이 아니라고 인정한다. 증명 시스템 자체 버그가 있으면 겉보기에는 정상 proof인데 실제로는 시스템 무결성이 깨질 수 있어, 서로 다른 코드 경로의 proof 시스템을 중첩하는 식의 이중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8. DeFi 컴포저빌리티는 사라지지 않지만 형태가 바뀐다는 시각도 흥미롭다. 체인 간 조합성은 프라이버시 누출 가능성 때문에 약해지고, 대신 단일 프라이버시 체인 혹은 상호 밀결합된 shard/zone 내부 컴포저빌리티가 더 중요해지며, 이는 다소 “Cosmos식 앱체인 + 존” 구조를 연상시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TPS, 수수료, 실행속도에서 기관용 프라이버시, 프라이빗 스테이트, 규제 친화적 기밀 컴퓨팅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성능 L1” 프리미엄이 약해지고 “프라이버시 보유 L1/인프라” 프리미엄이 붙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Monero, Zcash처럼 오래된 프라이버시 자산은 단순 레거시 코인이 아니라 “기관 온체인화” 내러티브 속 재평가 후보가 될 수 있고, Canton처럼 금융기관 파이프라인을 선점한 네트워크는 토큰 여부와 무관하게 섹터 밸류에이션 기준점을 바꿀 수 있다. 반대로 단순 고성능만 내세우는 범용 L1은 장기적으로 수수료 압축과 차별화 약화 리스크를 안는다.
• 체크포인트: Canton의 기관 채택 속도, ZK 기반 프라이버시 체인의 실제 메인넷 성능과 보안 감사 결과, TEE 기반 설계의 신뢰 모델 검증,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이동성 기술, 그리고 규제당국이 “프라이버시 코인”과 “기관용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어떻게 다르게 다루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v_0Nkc7cNg
1. a16z crypto의 Ali Yahya는 이제 확장성·속도·개발자 경험은 대부분 상향평준화됐고, 기관 자금이 온체인에 본격 진입하려면 결국 필수 기능은 프라이버시라고 본다.
2. 그의 포인트는 단순히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가 아니라, 공개 체인에서는 체인 간 이동이 쉬워 블록스페이스가 상품화되지만, 프라이빗 스테이트는 다른 체인으로 옮길 때 복호화·재암호화 과정에서 데이터 누출 리스크가 생겨 이동 비용이 급증한다는 점이다.
3. 그래서 프라이버시 체인은 일반 L1보다 네트워크 효과가 더 강하고, 시장 구조도 winner-take-most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논리다. 성능 경쟁이 아니라 “데이터를 어디에 가둘 것인가”의 경쟁으로 프레임이 바뀐다.
4. 사례로는 Canton을 긍정적으로 언급했고, Monero, Zcash 같은 오래된 프라이버시 체인도 재평가 여지가 있는 축으로 본다. 그는 ZKsync, Aleo 등 크립토그래피 기반 접근도 언급하며 a16z가 여러 방식의 프라이버시 프로젝트에 포지션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5. 프라이버시 구현 방식은 3단계로 정리된다: 중앙화 시퀀서 기반의 실용적 모델, Intel류 TEE(신뢰 실행 환경) 기반의 중간 모델, 그리고 ZK 기반의 완전 암호학적 모델이다. Yahya는 장기적으로는 ZK가 “holy grail”이라고 보지만, 현재 시장은 각기 다른 신뢰 가정과 성능 트레이드오프를 가진 여러 아키텍처가 공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6. 보안 측면에서는 역설이 있다. 프라이버시는 해킹 탐지 난도를 높여 “문제가 생겨도 한동안 아무도 모를” 위험을 키우지만, ZK 같은 수학적 검증 레이어를 붙이면 공개 체인의 투명성을 부분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7. 다만 그는 ZK도 만능이 아니라고 인정한다. 증명 시스템 자체 버그가 있으면 겉보기에는 정상 proof인데 실제로는 시스템 무결성이 깨질 수 있어, 서로 다른 코드 경로의 proof 시스템을 중첩하는 식의 이중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8. DeFi 컴포저빌리티는 사라지지 않지만 형태가 바뀐다는 시각도 흥미롭다. 체인 간 조합성은 프라이버시 누출 가능성 때문에 약해지고, 대신 단일 프라이버시 체인 혹은 상호 밀결합된 shard/zone 내부 컴포저빌리티가 더 중요해지며, 이는 다소 “Cosmos식 앱체인 + 존” 구조를 연상시킨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TPS, 수수료, 실행속도에서 기관용 프라이버시, 프라이빗 스테이트, 규제 친화적 기밀 컴퓨팅으로 이동할 수 있다. “고성능 L1” 프리미엄이 약해지고 “프라이버시 보유 L1/인프라” 프리미엄이 붙는 국면이다.
• 가격/포지셔닝: Monero, Zcash처럼 오래된 프라이버시 자산은 단순 레거시 코인이 아니라 “기관 온체인화” 내러티브 속 재평가 후보가 될 수 있고, Canton처럼 금융기관 파이프라인을 선점한 네트워크는 토큰 여부와 무관하게 섹터 밸류에이션 기준점을 바꿀 수 있다. 반대로 단순 고성능만 내세우는 범용 L1은 장기적으로 수수료 압축과 차별화 약화 리스크를 안는다.
• 체크포인트: Canton의 기관 채택 속도, ZK 기반 프라이버시 체인의 실제 메인넷 성능과 보안 감사 결과, TEE 기반 설계의 신뢰 모델 검증, 크로스체인 프라이버시 이동성 기술, 그리고 규제당국이 “프라이버시 코인”과 “기관용 프라이버시 인프라”를 어떻게 다르게 다루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mv_0Nkc7cNg
토큰화는 시작됐지만 아직 대부분은 껍데기다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간단하다. TradFi의 온체인 진입은 진짜지만, 지금 시장에 나온 RWA의 상당수는 아직 “블록체인 위 원장” 수준이고, 진짜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처럼 작동하는 비율은 낮다.
2. 패널이 ETHCC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수트의 takeover”였다. Bloomberg, S&P 같은 전통 금융 플레이어가 등장했고, 업계 내러티브도 “crypto is fintech now”로 이동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 Pantera 팀은 State of Tokenization 대시보드를 만들며 RWA를 단순 시총이 아니라 3축으로 평가했다. 발행·상환, 전송·결제, 복합성·컴포저빌리티를 기준으로 “토큰화 성숙도”를 보자는 프레임이다.
4. 숫자는 꽤 선명하다. 집계된 전체 토큰화 시장은 약 3200억달러, 이 중 USDT만 1850억달러 수준이라 스테이블코인을 빼면 미국 국채, 원자재, 프라이빗 크레딧이 핵심 축으로 보인다.
5.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은 DeFi 활용률이 높게 나왔다. Maple의 syrupUSDC, syrupUSDT가 카테고리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토큰화 가치 대비 DeFi 배치 비율이 약 60%로 스테이블코인보다 훨씬 높게 잡혔다.
6. 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덜 유용하다”가 아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성 유틸리티가 강해서 지갑 보유·이체·결제에 쓰이고, 프라이빗 크레딧은 투자자산이라 담보·LP·대출시장에 더 많이 들어간다는 차이다.
7. 가장 큰 병목은 상환(redemption)이었다. 민팅은 쉬워도 실제 상환은 은행 영업시간, 브로커리지 레일, 최소 금액, KYC, 오프체인 자산 운용 구조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많아 “24/7 금융”과 거리가 멀다.
8. 이들이 본 전체 그림은 더 냉정하다. 조사 대상 자산의 약 77%는 아직 “wrapper phase”로, 온체인에서 자유로운 전송·자기보관·DeFi 통합이 안 되거나 제한적이며, 사실상 보여주기식 토큰화에 가깝다.
9. 실물자산 중 부동산 토큰화가 특히 어려운 이유도 명확하다. 부동산은 비대체적이고 법률 문서·등기·관할권 문제까지 얽혀 있어, 국채나 금처럼 표준화된 금융자산보다 토큰화 진도가 훨씬 느리다.
10. 반면 토큰화 주식, 액티브 전략, 일부 스테이블코인류는 상대적으로 온체인 네이티브에 가깝다. 예시로 USDS, FRAX는 발행·전송·컴포저빌리티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Circle 계열은 규모는 커도 더 하이브리드하게 평가됐다.
11. 흥미로운 서브플롯은 Morpho 같은 DeFi 대출시장이 오히려 TradFi에 힌트를 준다는 점이다. “어떤 담보를 받아줄 것인가”에 대한 온체인 큐레이션과 리스크 프레임워크가 디지털 자산 헤드들에게 사실상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2. 또 하나의 강한 알파는 퍼프 시장이다. Hyperliquid가 TradFi 관심을 끄는 이유는 단순 거래량이 아니라, 만기 없는 퍼프 구조가 기존 선물·옵션보다 운영상 훨씬 단순하고 24/7 글로벌 레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13. 실제로 Hyperliquid 등에서 오일, 골드, 실버 같은 전통자산 퍼프 OI가 늘고 있고, 전통 금융 플레이어가 “규제된 Hyperliquid형 구조”를 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RWA 현물보다 파생 레일이 더 빨리 제도권 침투할 수 있다는 시사점이다.
14. 시장 심리 측면에서도 재밌다. 패널은 지금 크립토가 하나의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RWA는 로컬 불마켓인 반면, 일부 L2·밈코인 인프라는 사실상 생존 모드라고 진단했다.
15. 결론적으로 이들이 말하는 “진짜 토큰화 지표”는 TVL 하나가 아니다. 고유 보유 지갑 수, 전송 속도와 회전율, 실제 거래량, DeFi 배치 비율, 담보 채택 수, 상환 마찰까지 봐야 누가 진짜 승자인지 보인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BlackRock 뉴스 플로우” 테마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국채 프라이빗 크레딧 퍼프 레일로 분화되는 실사용 인프라 테마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당분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국채/크레딧 온체인화, 담보 채택 받는 프로토콜, 그리고 Hyperliquid류 퍼프 레일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발행만 된 토큰화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맞다.
• 체크포인트: 토큰화 자산별 고유 홀더 수, DeFi 담보 채택 수, 상환 최소 단위와 소요시간, 규제된 온체인 퍼프 상품 출시 여부, Maple·Morpho·Sky·Jupiter 같은 실제 통합 데이터, 그리고 TradFi 거래량이 얼마만큼 온체인으로 이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QlW2Lp1y4Rw
1. 이번 에피소드의 핵심은 간단하다. TradFi의 온체인 진입은 진짜지만, 지금 시장에 나온 RWA의 상당수는 아직 “블록체인 위 원장” 수준이고, 진짜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처럼 작동하는 비율은 낮다.
2. 패널이 ETHCC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수트의 takeover”였다. Bloomberg, S&P 같은 전통 금융 플레이어가 등장했고, 업계 내러티브도 “crypto is fintech now”로 이동 중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 Pantera 팀은 State of Tokenization 대시보드를 만들며 RWA를 단순 시총이 아니라 3축으로 평가했다. 발행·상환, 전송·결제, 복합성·컴포저빌리티를 기준으로 “토큰화 성숙도”를 보자는 프레임이다.
4. 숫자는 꽤 선명하다. 집계된 전체 토큰화 시장은 약 3200억달러, 이 중 USDT만 1850억달러 수준이라 스테이블코인을 빼면 미국 국채, 원자재, 프라이빗 크레딧이 핵심 축으로 보인다.
5. 특히 프라이빗 크레딧은 DeFi 활용률이 높게 나왔다. Maple의 syrupUSDC, syrupUSDT가 카테고리 대부분을 차지하며, 전체 토큰화 가치 대비 DeFi 배치 비율이 약 60%로 스테이블코인보다 훨씬 높게 잡혔다.
6. 다만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스테이블코인이 덜 유용하다”가 아니다.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성 유틸리티가 강해서 지갑 보유·이체·결제에 쓰이고, 프라이빗 크레딧은 투자자산이라 담보·LP·대출시장에 더 많이 들어간다는 차이다.
7. 가장 큰 병목은 상환(redemption)이었다. 민팅은 쉬워도 실제 상환은 은행 영업시간, 브로커리지 레일, 최소 금액, KYC, 오프체인 자산 운용 구조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많아 “24/7 금융”과 거리가 멀다.
8. 이들이 본 전체 그림은 더 냉정하다. 조사 대상 자산의 약 77%는 아직 “wrapper phase”로, 온체인에서 자유로운 전송·자기보관·DeFi 통합이 안 되거나 제한적이며, 사실상 보여주기식 토큰화에 가깝다.
9. 실물자산 중 부동산 토큰화가 특히 어려운 이유도 명확하다. 부동산은 비대체적이고 법률 문서·등기·관할권 문제까지 얽혀 있어, 국채나 금처럼 표준화된 금융자산보다 토큰화 진도가 훨씬 느리다.
10. 반면 토큰화 주식, 액티브 전략, 일부 스테이블코인류는 상대적으로 온체인 네이티브에 가깝다. 예시로 USDS, FRAX는 발행·전송·컴포저빌리티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Circle 계열은 규모는 커도 더 하이브리드하게 평가됐다.
11. 흥미로운 서브플롯은 Morpho 같은 DeFi 대출시장이 오히려 TradFi에 힌트를 준다는 점이다. “어떤 담보를 받아줄 것인가”에 대한 온체인 큐레이션과 리스크 프레임워크가 디지털 자산 헤드들에게 사실상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12. 또 하나의 강한 알파는 퍼프 시장이다. Hyperliquid가 TradFi 관심을 끄는 이유는 단순 거래량이 아니라, 만기 없는 퍼프 구조가 기존 선물·옵션보다 운영상 훨씬 단순하고 24/7 글로벌 레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13. 실제로 Hyperliquid 등에서 오일, 골드, 실버 같은 전통자산 퍼프 OI가 늘고 있고, 전통 금융 플레이어가 “규제된 Hyperliquid형 구조”를 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RWA 현물보다 파생 레일이 더 빨리 제도권 침투할 수 있다는 시사점이다.
14. 시장 심리 측면에서도 재밌다. 패널은 지금 크립토가 하나의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RWA는 로컬 불마켓인 반면, 일부 L2·밈코인 인프라는 사실상 생존 모드라고 진단했다.
15. 결론적으로 이들이 말하는 “진짜 토큰화 지표”는 TVL 하나가 아니다. 고유 보유 지갑 수, 전송 속도와 회전율, 실제 거래량, DeFi 배치 비율, 담보 채택 수, 상환 마찰까지 봐야 누가 진짜 승자인지 보인다는 얘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RWA는 더 이상 “BlackRock 뉴스 플로우” 테마가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국채 프라이빗 크레딧 퍼프 레일로 분화되는 실사용 인프라 테마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상대강도는 당분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국채/크레딧 온체인화, 담보 채택 받는 프로토콜, 그리고 Hyperliquid류 퍼프 레일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발행만 된 토큰화 프로젝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가 맞다.
• 체크포인트: 토큰화 자산별 고유 홀더 수, DeFi 담보 채택 수, 상환 최소 단위와 소요시간, 규제된 온체인 퍼프 상품 출시 여부, Maple·Morpho·Sky·Jupiter 같은 실제 통합 데이터, 그리고 TradFi 거래량이 얼마만큼 온체인으로 이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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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te of Tokenization in 2026
In today’s episode, we’re diving into the state of tokenization, unpacking what “real usage” actually looks like beyond headlines. Plus, the TradFi onchain vibe shift happening at conferences.
We discuss:
- The suits takeover and the Agora side-event
- Trad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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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