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Joshua Moss가 말한 핵심은 간단하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기보다 “currency + rail”로 보고, 기존 카드·계좌·지갑 인프라에 붙여 돈을 벌고 있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Visa is cooked”가 아니라 “Visa is adapting faster than crypto hoped”에 가깝다는 점으로, 탈중앙 결제가 기존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보다 먼저 Visa를 통해 현실 경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3. 시장이 놓치기 쉬운 알파는 결제 테마의 진짜 TAM이 개인 결제보다 B2B에 있다는 점으로, Visa는 $145T B2B 결제 중 고마찰 cross-border 일부만 떼어도 약 $6T 기회라고 본다.
4. 구체적으로 Visa Direct는 12B endpoints, 195개국·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현재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약 99%는 트레이딩, payments use case는 아직 1% 수준이라 “이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준다.
5. 이미 사업화된 라인은 stablecoin settlement로, Rain 같은 발행사가 카드 결제 후 Visa와 정산할 때 굳이 USDC를 법정화폐로 바꿨다가 다시 보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settle할 수 있게 해 비용과 담보 부담을 줄여준다.
6. Moss는 이 stablecoin settlement가 이미 annualized billions run-rate라고 밝혔는데, 이는 “대기업은 아직 구경만 한다”는 시장 인식과 달리 전통 결제회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실매출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7. 사례도 흥미롭다: Ether.fi 카드, Pudgy Penguins 카드, Rain, Cast 등 크립토 네이티브 카드들이 실제로 Visa 네트워크를 타고 소비되고 있고, merchant 입장에선 여전히 BAU(transaction as usual)라 UX 저항이 작다.
8. Visa가 왜 크립토 카드 시장에서 강하냐는 질문엔 네트워크 효과가 답이었다: 최대 merchant acceptance, 글로벌 reach, 기존 리스크·사기 방지·토큰화 인프라가 있어서 “지갑에 카드를 붙이는” 모델에서 Visa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9. 흥미로운 건 에이전트 결제 논쟁이다: “에이전트는 카드 안 쓰고 온체인 스테이블만 쓸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Visa는 오히려 merchant 결제 단계에선 카드/토큰화된 credential이 필요하고, 기업이 에이전트에 생카드 번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Visa의 통제·권한·보안 레이어가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10. 즉, AI agents 시대가 오면 블록체인이 결제의 백엔드가 될 수는 있어도, merchant acceptance와 risk controls는 여전히 카드 네트워크가 쥘 수 있다는 반론이 나온 셈이다.
11. 또 하나 중요한 시각은 Visa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이나 자체 체인을 밀기보다 멀티체인·멀티코인 중립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으로, USDC·PYUSD·ETH·Solana 등 다양한 조합을 고객 수요에 맞춰 연결하는 “인터롭 레이어” 포지션을 노린다.
12. 이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스테이블코인, 은행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이 난립할 경우 오히려 Visa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자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뜻이다.
13. Moss가 말한 “stablecoin sandwich”도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사용자는 fiat로 시작하고 fiat로 끝나지만, 중간 treasury 이동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해 속도·비용·유동성 관리 효율을 개선하는 구조다.
14. 이 프레임은 시장이 기대하는 “모든 사람이 직접 스테이블을 쓰는 세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제 채택은 이런 invisible stablecoin model에서 먼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15. 규제 측면에선 Visa가 winner-picking을 피하고 onboarding을 엄격히 한다는 점이 포인트이며, GENIUS Act류 규제 명확화가 오면 특정 코인 자체보다 “규제 친화적 유통 채널”이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16. 다만 리스크도 있다: merchant direct stablecoin acceptance가 커지면 카드 take rate는 압박받을 수 있고, Circle/USDT/신규 은행발 스테이블 간 경쟁, 브랜드 코인 난립, 체인 파편화가 UX를 해칠 수 있다.
17. 그럼에도 이번 인터뷰의 본질은 “전통 결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에 밀리는 게 아니라, 먼저 흡수해서 자기 해자로 바꾸고 있다”는 점이며, 크립토 투자자에겐 순수 온체인 수혜주만 볼 게 아니라 Visa·Stripe형 하이브리드 수혜 구조도 봐야 한다는 리마인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더 이상 “USDC/USDT 시총 증가”에만 있지 않고, 카드 네트워크·결제 오케스트레이션·B2B cross-border·agent commerce로 확장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수혜를 L1·결제용 토큰·발행사에만 과도하게 귀속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매출은 Visa 같은 인프라 사업자와 크립토 카드/지갑 파트너에게 먼저 붙을 수 있어 related equity·infra proxy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Visa의 stablecoin settlement/프리펀딩 파일럿 상용화 속도, Rain·Ether.fi·Cast 등 카드 프로그램 성장, B2B 송금 볼륨, merchant direct acceptance 확산 여부, GENIUS Act 및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Visa/Mastercard의 agent payment 제품 출시를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IHiI33Bv7bU
1. Joshua Moss가 말한 핵심은 간단하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기보다 “currency + rail”로 보고, 기존 카드·계좌·지갑 인프라에 붙여 돈을 벌고 있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Visa is cooked”가 아니라 “Visa is adapting faster than crypto hoped”에 가깝다는 점으로, 탈중앙 결제가 기존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보다 먼저 Visa를 통해 현실 경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3. 시장이 놓치기 쉬운 알파는 결제 테마의 진짜 TAM이 개인 결제보다 B2B에 있다는 점으로, Visa는 $145T B2B 결제 중 고마찰 cross-border 일부만 떼어도 약 $6T 기회라고 본다.
4. 구체적으로 Visa Direct는 12B endpoints, 195개국·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현재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약 99%는 트레이딩, payments use case는 아직 1% 수준이라 “이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준다.
5. 이미 사업화된 라인은 stablecoin settlement로, Rain 같은 발행사가 카드 결제 후 Visa와 정산할 때 굳이 USDC를 법정화폐로 바꿨다가 다시 보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settle할 수 있게 해 비용과 담보 부담을 줄여준다.
6. Moss는 이 stablecoin settlement가 이미 annualized billions run-rate라고 밝혔는데, 이는 “대기업은 아직 구경만 한다”는 시장 인식과 달리 전통 결제회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실매출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7. 사례도 흥미롭다: Ether.fi 카드, Pudgy Penguins 카드, Rain, Cast 등 크립토 네이티브 카드들이 실제로 Visa 네트워크를 타고 소비되고 있고, merchant 입장에선 여전히 BAU(transaction as usual)라 UX 저항이 작다.
8. Visa가 왜 크립토 카드 시장에서 강하냐는 질문엔 네트워크 효과가 답이었다: 최대 merchant acceptance, 글로벌 reach, 기존 리스크·사기 방지·토큰화 인프라가 있어서 “지갑에 카드를 붙이는” 모델에서 Visa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9. 흥미로운 건 에이전트 결제 논쟁이다: “에이전트는 카드 안 쓰고 온체인 스테이블만 쓸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Visa는 오히려 merchant 결제 단계에선 카드/토큰화된 credential이 필요하고, 기업이 에이전트에 생카드 번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Visa의 통제·권한·보안 레이어가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10. 즉, AI agents 시대가 오면 블록체인이 결제의 백엔드가 될 수는 있어도, merchant acceptance와 risk controls는 여전히 카드 네트워크가 쥘 수 있다는 반론이 나온 셈이다.
11. 또 하나 중요한 시각은 Visa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이나 자체 체인을 밀기보다 멀티체인·멀티코인 중립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으로, USDC·PYUSD·ETH·Solana 등 다양한 조합을 고객 수요에 맞춰 연결하는 “인터롭 레이어” 포지션을 노린다.
12. 이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스테이블코인, 은행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이 난립할 경우 오히려 Visa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자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뜻이다.
13. Moss가 말한 “stablecoin sandwich”도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사용자는 fiat로 시작하고 fiat로 끝나지만, 중간 treasury 이동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해 속도·비용·유동성 관리 효율을 개선하는 구조다.
14. 이 프레임은 시장이 기대하는 “모든 사람이 직접 스테이블을 쓰는 세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제 채택은 이런 invisible stablecoin model에서 먼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15. 규제 측면에선 Visa가 winner-picking을 피하고 onboarding을 엄격히 한다는 점이 포인트이며, GENIUS Act류 규제 명확화가 오면 특정 코인 자체보다 “규제 친화적 유통 채널”이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16. 다만 리스크도 있다: merchant direct stablecoin acceptance가 커지면 카드 take rate는 압박받을 수 있고, Circle/USDT/신규 은행발 스테이블 간 경쟁, 브랜드 코인 난립, 체인 파편화가 UX를 해칠 수 있다.
17. 그럼에도 이번 인터뷰의 본질은 “전통 결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에 밀리는 게 아니라, 먼저 흡수해서 자기 해자로 바꾸고 있다”는 점이며, 크립토 투자자에겐 순수 온체인 수혜주만 볼 게 아니라 Visa·Stripe형 하이브리드 수혜 구조도 봐야 한다는 리마인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더 이상 “USDC/USDT 시총 증가”에만 있지 않고, 카드 네트워크·결제 오케스트레이션·B2B cross-border·agent commerce로 확장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수혜를 L1·결제용 토큰·발행사에만 과도하게 귀속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매출은 Visa 같은 인프라 사업자와 크립토 카드/지갑 파트너에게 먼저 붙을 수 있어 related equity·infra proxy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Visa의 stablecoin settlement/프리펀딩 파일럿 상용화 속도, Rain·Ether.fi·Cast 등 카드 프로그램 성장, B2B 송금 볼륨, merchant direct acceptance 확산 여부, GENIUS Act 및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Visa/Mastercard의 agent payment 제품 출시를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IHiI33Bv7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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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Visa Is Dominating The Digital Asset Card Market | Joshua Moss
Joshua Moss joins this episode of Stabled Up to cover how Visa is running a multi-billion dollar stablecoin settlement business, and the $6T B2B opportunity that is just opening up.
Joshua leads stablecoin product strategy and go-to-market at Visa.
The…
Joshua leads stablecoin product strategy and go-to-market at Visa.
The…
핵심 요지
1. 비앙코의 핵심 비판은 제롬 파월이 케빈 워시 체제 이후에도 Fed에 남겠다는 이유가 통화정책이 아니라 “연준 건물 공사비 초과 문제에 대한 행정부 조사 견제”라는 점이며, 그는 이를 사실상 “연준을 인질로 잡는 행동”으로 본다.
2. 그는 최근 FOMC의 8대4 표결을 연준 권력구조 변화의 신호로 읽는다. 예전처럼 의장이 방향을 정하고 모두 따르는 체제가 아니라, 지역 연은 총재와 이사들이 독립적으로 투표하는 “다극화된 Fed”로 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3. 이번 4명의 반대 중 핵심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easing bias(완화 편향) 문구”에 대한 반대였다. 즉 “당장 안 내려도 앞으로는 내릴 것”이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더 이상 시장에 주지 말자는 매파적 문제제기다.
4. 비앙코는 PCE 인플레가 이미 3.5% 수준으로 올라와 있고 Brent가 $120를 넘었다는 점을 들어, 다음 회의에선 완화 편향 반대가 3명에서 6~7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시장도 이미 2026년 금리 인하 기대를 빠르게 지우는 중이라는 판단이다.
5. 파월 잔류 이슈의 또 다른 폭탄은 대법원이다. 향후 6주 내 트럼프가 리사 쿡 Fed 이사를 “for cause”로 해임할 수 있는지 판결이 나올 수 있는데, 비앙코는 트럼프가 이 틈을 얻으면 파월까지 동시에 밀어낼 가능성을 열어둔다.
6. 워시에 대해선 “AI 디플레이션”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말하겠지만, 이제 중요한 건 의장 개인보다 12명 중 7표를 모을 수 있느냐다. 즉 앞으로의 Fed watching은 ‘의장 발언 해석’보다 ‘누가 어떤 반대표를 던졌는지’가 더 중요해진다는 주장이다.
7. 전쟁 쪽에선 더 강한 뷰를 제시한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뚜렷한 군사적 해법이 없고, 이란도 경제적 고통만으로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어서 봉쇄와 유가 고공행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 이 뷰의 시장 증거로 그는 2026년 12월 Brent 선물이 신고가 흐름을 보인다는 점을 든다. 현물 급등이 일시적 패닉이 아니라, “올해 내내 평균 유가가 높은 상태”를 선물곡선이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방산주 언급이다. 록히드마틴, RTX, 보잉,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전통 방산이 전쟁 국면에서도 부진한 건, 시장이 “20세기형 플랫폼 전쟁”보다 드론 중심의 비대칭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 비앙코는 우크라이나를 21세기 전쟁 기술의 선두로 평가한다. 값싼 드론 대량 운용과 방어체계가 러시아를 묶고 있으며, 글로벌 안보 수요가 미국·유럽 대신 우크라이나식 전쟁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는 프레임은 꽤 큰 내러티브 변화다.
11. 한편 기술주와 AI는 다른 축의 힘이다. 그는 “S&P가 10년물 4.41%, Brent $120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AI가 여전히 더 큰 스토리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증시는 AI 낙관론과 인플레·금리 상승이라는 두 거대한 힘의 충돌장이 될 것이라 본다.
12. 최종 투자 아이디어는 비교적 명확하다. 장기전 시나리오라면 롱 오일, 롱 원자재, 금리 상방 베팅이 유효하고, 주식은 AI 강세와 매크로 역풍이 충돌하는 구간이라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파월이 뭐라고 말했나”에서 “연준 내부가 얼마나 분열됐나”, 그리고 “호르무즈가 단기 뉴스인지 구조적 공급충격인지”로 이동 중이다. 동시에 AI 강세장과 원자재 인플레 재가속이 공존하는, 전형적이지 않은 레짐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 가격/포지셔닝: 비앙코의 책은 명확하다. 에너지·원자재는 상대강도 우위, 장기금리는 상방 압력, 금리 인하는 과대반영이었다는 해석이다. 다만 주식은 단순 숏보다 “AI 메가캡 vs 금리 민감 자산”, “전통 방산 vs 차세대 방산/드론 체인” 같은 상대가치 관점이 더 맞아 보인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 easing bias 문구가 유지되는지, 반대표가 3명에서 더 늘어나는지, Brent 원월물(특히 2026년 12월물)이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는지, 미 대법원의 리사 쿡 관련 판결, 그리고 호르무즈 통행 정상화 여부가 핵심이다. 여기에 AI 기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도 리스크자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GYEXYeND5sc
1. 비앙코의 핵심 비판은 제롬 파월이 케빈 워시 체제 이후에도 Fed에 남겠다는 이유가 통화정책이 아니라 “연준 건물 공사비 초과 문제에 대한 행정부 조사 견제”라는 점이며, 그는 이를 사실상 “연준을 인질로 잡는 행동”으로 본다.
2. 그는 최근 FOMC의 8대4 표결을 연준 권력구조 변화의 신호로 읽는다. 예전처럼 의장이 방향을 정하고 모두 따르는 체제가 아니라, 지역 연은 총재와 이사들이 독립적으로 투표하는 “다극화된 Fed”로 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3. 이번 4명의 반대 중 핵심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easing bias(완화 편향) 문구”에 대한 반대였다. 즉 “당장 안 내려도 앞으로는 내릴 것”이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더 이상 시장에 주지 말자는 매파적 문제제기다.
4. 비앙코는 PCE 인플레가 이미 3.5% 수준으로 올라와 있고 Brent가 $120를 넘었다는 점을 들어, 다음 회의에선 완화 편향 반대가 3명에서 6~7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시장도 이미 2026년 금리 인하 기대를 빠르게 지우는 중이라는 판단이다.
5. 파월 잔류 이슈의 또 다른 폭탄은 대법원이다. 향후 6주 내 트럼프가 리사 쿡 Fed 이사를 “for cause”로 해임할 수 있는지 판결이 나올 수 있는데, 비앙코는 트럼프가 이 틈을 얻으면 파월까지 동시에 밀어낼 가능성을 열어둔다.
6. 워시에 대해선 “AI 디플레이션”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말하겠지만, 이제 중요한 건 의장 개인보다 12명 중 7표를 모을 수 있느냐다. 즉 앞으로의 Fed watching은 ‘의장 발언 해석’보다 ‘누가 어떤 반대표를 던졌는지’가 더 중요해진다는 주장이다.
7. 전쟁 쪽에선 더 강한 뷰를 제시한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뚜렷한 군사적 해법이 없고, 이란도 경제적 고통만으로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어서 봉쇄와 유가 고공행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 이 뷰의 시장 증거로 그는 2026년 12월 Brent 선물이 신고가 흐름을 보인다는 점을 든다. 현물 급등이 일시적 패닉이 아니라, “올해 내내 평균 유가가 높은 상태”를 선물곡선이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방산주 언급이다. 록히드마틴, RTX, 보잉,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전통 방산이 전쟁 국면에서도 부진한 건, 시장이 “20세기형 플랫폼 전쟁”보다 드론 중심의 비대칭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 비앙코는 우크라이나를 21세기 전쟁 기술의 선두로 평가한다. 값싼 드론 대량 운용과 방어체계가 러시아를 묶고 있으며, 글로벌 안보 수요가 미국·유럽 대신 우크라이나식 전쟁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는 프레임은 꽤 큰 내러티브 변화다.
11. 한편 기술주와 AI는 다른 축의 힘이다. 그는 “S&P가 10년물 4.41%, Brent $120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AI가 여전히 더 큰 스토리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증시는 AI 낙관론과 인플레·금리 상승이라는 두 거대한 힘의 충돌장이 될 것이라 본다.
12. 최종 투자 아이디어는 비교적 명확하다. 장기전 시나리오라면 롱 오일, 롱 원자재, 금리 상방 베팅이 유효하고, 주식은 AI 강세와 매크로 역풍이 충돌하는 구간이라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파월이 뭐라고 말했나”에서 “연준 내부가 얼마나 분열됐나”, 그리고 “호르무즈가 단기 뉴스인지 구조적 공급충격인지”로 이동 중이다. 동시에 AI 강세장과 원자재 인플레 재가속이 공존하는, 전형적이지 않은 레짐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 가격/포지셔닝: 비앙코의 책은 명확하다. 에너지·원자재는 상대강도 우위, 장기금리는 상방 압력, 금리 인하는 과대반영이었다는 해석이다. 다만 주식은 단순 숏보다 “AI 메가캡 vs 금리 민감 자산”, “전통 방산 vs 차세대 방산/드론 체인” 같은 상대가치 관점이 더 맞아 보인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 easing bias 문구가 유지되는지, 반대표가 3명에서 더 늘어나는지, Brent 원월물(특히 2026년 12월물)이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는지, 미 대법원의 리사 쿡 관련 판결, 그리고 호르무즈 통행 정상화 여부가 핵심이다. 여기에 AI 기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도 리스크자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GYEXYeND5sc
YouTube
Jim Bianco: Jerome Powell is Holding the Fed Hostage
Monetary Matters is now streaming daily as part of Monitoring the Situation. Join us live on X and YouTube from 4 to 5 PM ET Monday through Friday @mtsituation for live interviews and analysis breaking down the market’s most important situations. This is…
핵심 요지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Blockworks의 TTF(Token Transparency Framework) 로, 핵심 문제의식은 “토큰이 왜 늘 디스카운트되는가”에 대한 답이 결국 불투명한 구조, 낮은 책임성, 숨겨진 이해상충에 있다는 점이다.
2. 패널은 토큰을 단순한 밈/유틸리티가 아니라 사실상 “토큰화된 자본시장 상품”으로 보고 있으며, 그래서 S-1·실적발표·IR 같은 전통 금융의 공시 문법이 크립토에도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게 단순 규제 순응 이슈가 아니라 가격결정 변수라는 것인데, 좋은 사업이더라도 토큰 홀더 권리, 인플레이션, MM 계약, IP 소유구조가 불명확하면 멀티플이 낮게 붙는다는 프레임이다.
4. 실제 사례로 Turtle Club이 TTF 공시 후 토큰이 약 20% 상승했고, 현재 약 40개 프로토콜이 자발적으로 공시에 참여했다고 언급된다.
5. 이들이 반복해서 찌른 문제는 “토큰 홀더가 사업 성과와 무관한 방식으로 당해왔다”는 점으로, 예를 들어 buyback을 홍보하지만 실제 인플레이션을 커버 못 하거나, Labs/Foundation/DAO 구조가 복잡해 IP나 경제적 권리가 토큰 홀더에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6. 특히 시장조성(MM) 계약은 현재 업계의 가장 왜곡된 블랙박스 중 하나로 지목되며, “차트가 왜 이렇게 그려지는지”를 설명하는 핵심인데도 거의 공시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7. 규제 측면에서는 미국의 market structure/Clarity 논의가 촉매로 거론되며, 토큰이 commodity냐 security냐를 나누기 전 safe harbor 기간에도 일정 수준의 공시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토큰 런치 시점이다: PMF 이전에 토큰을 띄우면 회사는 제품 하나가 아니라 사업+토큰이라는 두 제품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고, 이것이 많은 프로젝트를 망가뜨렸다는 진단이다.
9. 그래서 앞으로는 “제품 먼저, 토큰은 나중”이 더 건강한 경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앱/프로토콜/L1들이 꼭 초기부터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10. 패널은 거래소 인센티브도 바뀌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뭐든 상장시키면 거래가 붙었지만, 지금은 BTC·ETH 비중만 커지고 알트 거래가 죽어 있어, 거래소 입장에서도 신뢰 가능한 토큰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1.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변화는 “공시가 규제 강제 이전에도 상장 기준·기관 실사 기준·IR 표준으로 먼저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이며, 향후 중앙화 거래소들이 이를 사실상 listing requirement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2. 또 하나의 알파는 프로토콜 보안 자체가 멀티플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0/40 공시를 받아도 멀티시그가 취약하거나 업그레이드 권한이 과도하게 중앙화돼 있으면, 결국 토큰은 러시아 주식처럼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벗어나기 어렵다.
13. 이들이 그리는 최종 그림은 공시의 “자동화”다. 임원 지갑, 오너십 구조, 온체인 수익 흐름, 토큰 이동, 공시 문서를 AI/LLM이 실시간으로 읽고 질의응답하는 구조가 가능해지면, 크립토가 전통 상장사보다 더 싸고 더 실시간인 자본시장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4. 다만 반론도 있다. 공시 점수가 낮아도 아직 거래소는 상장시켜주고, 반대로 모두가 36~40점대를 받는 세상이 오면 형식적 체크리스트만 충족하는 “공시 세탁”이 생길 수 있다.
15.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토큰이 있다”가 아니라, 왜 이 토큰이 존재하고, 누가 무엇을 쥐고 있고, 현금흐름과 권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투자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장의 프레임이 “서사/커뮤니티”에서 “공시 가능한 토큰ized equity-lite”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revenue-generating DeFi·infra·exchange-linked 토큰이 재평가 후보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공시·보안·IR을 갖춘 소수 토큰은 기관 자금 유입 시 상대강도가 강해질 수 있고, 반대로 MM 구조 불투명·권리관계 불명확·PMF 없는 조기 발행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TTF 참여 프로젝트 수 증가,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기준 변화, 미국 market structure/Clarity 입법 진전, 공시 이후 거래량·멀티플 변화, 그리고 팀이 월간 IR 콜·시장조성 계약·토큰 인플레 데이터를 실제로 공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yYPbmlRxWw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Blockworks의 TTF(Token Transparency Framework) 로, 핵심 문제의식은 “토큰이 왜 늘 디스카운트되는가”에 대한 답이 결국 불투명한 구조, 낮은 책임성, 숨겨진 이해상충에 있다는 점이다.
2. 패널은 토큰을 단순한 밈/유틸리티가 아니라 사실상 “토큰화된 자본시장 상품”으로 보고 있으며, 그래서 S-1·실적발표·IR 같은 전통 금융의 공시 문법이 크립토에도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게 단순 규제 순응 이슈가 아니라 가격결정 변수라는 것인데, 좋은 사업이더라도 토큰 홀더 권리, 인플레이션, MM 계약, IP 소유구조가 불명확하면 멀티플이 낮게 붙는다는 프레임이다.
4. 실제 사례로 Turtle Club이 TTF 공시 후 토큰이 약 20% 상승했고, 현재 약 40개 프로토콜이 자발적으로 공시에 참여했다고 언급된다.
5. 이들이 반복해서 찌른 문제는 “토큰 홀더가 사업 성과와 무관한 방식으로 당해왔다”는 점으로, 예를 들어 buyback을 홍보하지만 실제 인플레이션을 커버 못 하거나, Labs/Foundation/DAO 구조가 복잡해 IP나 경제적 권리가 토큰 홀더에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6. 특히 시장조성(MM) 계약은 현재 업계의 가장 왜곡된 블랙박스 중 하나로 지목되며, “차트가 왜 이렇게 그려지는지”를 설명하는 핵심인데도 거의 공시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7. 규제 측면에서는 미국의 market structure/Clarity 논의가 촉매로 거론되며, 토큰이 commodity냐 security냐를 나누기 전 safe harbor 기간에도 일정 수준의 공시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토큰 런치 시점이다: PMF 이전에 토큰을 띄우면 회사는 제품 하나가 아니라 사업+토큰이라는 두 제품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고, 이것이 많은 프로젝트를 망가뜨렸다는 진단이다.
9. 그래서 앞으로는 “제품 먼저, 토큰은 나중”이 더 건강한 경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앱/프로토콜/L1들이 꼭 초기부터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10. 패널은 거래소 인센티브도 바뀌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뭐든 상장시키면 거래가 붙었지만, 지금은 BTC·ETH 비중만 커지고 알트 거래가 죽어 있어, 거래소 입장에서도 신뢰 가능한 토큰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1.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변화는 “공시가 규제 강제 이전에도 상장 기준·기관 실사 기준·IR 표준으로 먼저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이며, 향후 중앙화 거래소들이 이를 사실상 listing requirement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2. 또 하나의 알파는 프로토콜 보안 자체가 멀티플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0/40 공시를 받아도 멀티시그가 취약하거나 업그레이드 권한이 과도하게 중앙화돼 있으면, 결국 토큰은 러시아 주식처럼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벗어나기 어렵다.
13. 이들이 그리는 최종 그림은 공시의 “자동화”다. 임원 지갑, 오너십 구조, 온체인 수익 흐름, 토큰 이동, 공시 문서를 AI/LLM이 실시간으로 읽고 질의응답하는 구조가 가능해지면, 크립토가 전통 상장사보다 더 싸고 더 실시간인 자본시장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4. 다만 반론도 있다. 공시 점수가 낮아도 아직 거래소는 상장시켜주고, 반대로 모두가 36~40점대를 받는 세상이 오면 형식적 체크리스트만 충족하는 “공시 세탁”이 생길 수 있다.
15.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토큰이 있다”가 아니라, 왜 이 토큰이 존재하고, 누가 무엇을 쥐고 있고, 현금흐름과 권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투자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장의 프레임이 “서사/커뮤니티”에서 “공시 가능한 토큰ized equity-lite”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revenue-generating DeFi·infra·exchange-linked 토큰이 재평가 후보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공시·보안·IR을 갖춘 소수 토큰은 기관 자금 유입 시 상대강도가 강해질 수 있고, 반대로 MM 구조 불투명·권리관계 불명확·PMF 없는 조기 발행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TTF 참여 프로젝트 수 증가,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기준 변화, 미국 market structure/Clarity 입법 진전, 공시 이후 거래량·멀티플 변화, 그리고 팀이 월간 IR 콜·시장조성 계약·토큰 인플레 데이터를 실제로 공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yYPbmlRx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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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nvestable Tokens Need Real Disclosures | Roundup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Blockworks'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exploring why founder accountability and disclosure standards matter now, the relationship between regulatory clarity and token classification, token versus…
핵심 요지
1. 유가가 브렌트유 기준 $120까지 치솟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조짐인데도 S&P500은 사상 최고치, 4월 수익률은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며 “전쟁 vs AI” 싸움에서 당장은 AI가 이기고 있다.
2. Bankless의 해석은 명확하다: 시장은 중동 리스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OpenAI·Anthropic·SpaceX로 상징되는 AI 생산성 내러티브가 너무 강해서 매크로 악재를 전부 노이즈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
3. 하지만 이 강세의 후반부 냄새도 난다. 향후 6개월 내 SpaceX(최소 $1.7T), OpenAI, Anthropic 같은 초대형 IPO가 줄줄이 나오면, 이는 주식시장판 “VC/내부자 출구 유동성 이벤트”가 될 수 있고 AI 테마의 국소적 꼭지 신호일 수 있다.
4. 매크로 쪽에선 Powell의 마지막 FOMC에서 금리는 3.5~3.75%로 동결됐지만, 1992년 이후 최대 수준의 이견이 나왔고, 성명서 문구도 인플레이션이 “somewhat elevated”에서 “elevated”로 바뀌며 연준이 물가 재상승을 더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다.
5. CPI는 3.2%까지 다시 올라왔고, 30년물 금리는 18년 고점 부근이다. 유가 상승이 식품·비료·운송비로 번지면 “AI 강세장”과 “에너지발 재인플레”의 충돌이 실제 자산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6. 비트코인은 이번 주 가격만 보면 조용했지만, 내러티브는 오히려 강해졌다. 미 국방장관 Pete Hegseth가 의회에서 비트코인을 국가안보 및 파워 프로젝션 도구로 인정했고, Paul Tudor Jones는 다시 “비트코인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라고 못 박았다.
7. 특히 미국 재무부가 OFAC 공조로 이란 관련 USDT 3.44억 달러를 동결한 사례는 중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은 제재에 취약하다는 점을 재확인했고, 역설적으로 이란 같은 플레이어가 더 검열저항적인 BTC로 이동할 유인을 키운다.
8. 크립토 실전 알파로는 MegaETH 메인넷/TGE가 눈에 띈다. 토큰 MEGA는 약 $1.5B FDV, 시총 약 $170M 수준에서 출발했고, 수령 지갑의 40%가 전량 매도했는데도 가격이 버틴다는 점은 현재 약세장 기준으론 꽤 건강한 데뷔로 읽힌다.
9. DeFi 쪽에선 KelpDAO/RS-ETH 해킹으로 생긴 7.6만 ETH 구멍을 커뮤니티가 11일 만에 $311M 규모 자금으로 메웠다. Aave의 Stani, Consensys/Joe Lubin, Mantle, EtherFi, LayerZero, Lido 등이 참여했고, 순수 기부보다 “생태계 방어 + 거버넌스/비즈니스 권리 확보” 성격이 강했다.
10. 다만 이 미담이 구조적 안전을 뜻하진 않는다. 4월 한 달에만 DeFi 익스플로잇이 27시간마다 1건꼴로 발생했고 총 피해는 $630M으로 사상 최악 수준이라, 보험·서킷브레이커·보안 공개 표준 없이는 반복 불가능한 구제다.
11. 규제 쪽은 말과 현실의 괴리가 드러났다. 미 법무부 Todd Blanche는 “non-custodial 개발자라면 code is not a crime”이라고 했지만, 동시에 SDNY는 Roman Storm를 계속 기소 중이라 업계는 아직 이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다.
12. 한편 Polymarket에선 미군 병사가 베네수엘라 작전 관련 기밀을 이용해 약 $34K를 $410K로 불린 사건이 적발됐다. 포인트는 예측시장이 불법이라는 게 아니라, 온체인이라 오히려 내부자거래 포착이 쉬웠다는 점이다.
13. 스테이블코인은 조용히 메인스트림에 더 깊게 들어간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체인을 늘렸고, Meta는 Stripe를 통해 Instagram 크리에이터에게 USDC(Solana/Polygon)로 지급을 시작해 “달러 네트워크”가 소셜/글로벌 프리랜서 경제에 스며드는 흐름을 보여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최강 리스크온 엔진이지만, 크립토 안에서는 “BTC의 지정학/국가안보 자산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화”, “DeFi의 시스템적 복원력 테스트”가 병렬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상대강도는 여전히 AI 대형주 > BTC > ETH/알트로 보이며, 오일·인플레가 더 뛰면 장기채와 고밸류 성장주는 흔들릴 수 있다. 반대로 그 국면은 BTC의 인플레 헤지/비주권 자산 프리미엄을 다시 살릴 수 있고, MegaETH류 신규 체인 토큰은 약세장 대비 선방 여부가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브렌트유가 $120 위에서 안착하는지, CPI/장기금리 추가 상승 여부, Kevin Warsh 체제 연준의 첫 시그널, AI 초대형 IPO 일정과 수급 충격, Roman Storm 사건 처리 방향,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BTC 같은 비검열 자산으로 번지는지, Meta/Visa발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실제 결제 볼륨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lVtes5hVpbg
1. 유가가 브렌트유 기준 $120까지 치솟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조짐인데도 S&P500은 사상 최고치, 4월 수익률은 2020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며 “전쟁 vs AI” 싸움에서 당장은 AI가 이기고 있다.
2. Bankless의 해석은 명확하다: 시장은 중동 리스크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OpenAI·Anthropic·SpaceX로 상징되는 AI 생산성 내러티브가 너무 강해서 매크로 악재를 전부 노이즈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
3. 하지만 이 강세의 후반부 냄새도 난다. 향후 6개월 내 SpaceX(최소 $1.7T), OpenAI, Anthropic 같은 초대형 IPO가 줄줄이 나오면, 이는 주식시장판 “VC/내부자 출구 유동성 이벤트”가 될 수 있고 AI 테마의 국소적 꼭지 신호일 수 있다.
4. 매크로 쪽에선 Powell의 마지막 FOMC에서 금리는 3.5~3.75%로 동결됐지만, 1992년 이후 최대 수준의 이견이 나왔고, 성명서 문구도 인플레이션이 “somewhat elevated”에서 “elevated”로 바뀌며 연준이 물가 재상승을 더 진지하게 보기 시작했다.
5. CPI는 3.2%까지 다시 올라왔고, 30년물 금리는 18년 고점 부근이다. 유가 상승이 식품·비료·운송비로 번지면 “AI 강세장”과 “에너지발 재인플레”의 충돌이 실제 자산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
6. 비트코인은 이번 주 가격만 보면 조용했지만, 내러티브는 오히려 강해졌다. 미 국방장관 Pete Hegseth가 의회에서 비트코인을 국가안보 및 파워 프로젝션 도구로 인정했고, Paul Tudor Jones는 다시 “비트코인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라고 못 박았다.
7. 특히 미국 재무부가 OFAC 공조로 이란 관련 USDT 3.44억 달러를 동결한 사례는 중요하다. 스테이블코인은 제재에 취약하다는 점을 재확인했고, 역설적으로 이란 같은 플레이어가 더 검열저항적인 BTC로 이동할 유인을 키운다.
8. 크립토 실전 알파로는 MegaETH 메인넷/TGE가 눈에 띈다. 토큰 MEGA는 약 $1.5B FDV, 시총 약 $170M 수준에서 출발했고, 수령 지갑의 40%가 전량 매도했는데도 가격이 버틴다는 점은 현재 약세장 기준으론 꽤 건강한 데뷔로 읽힌다.
9. DeFi 쪽에선 KelpDAO/RS-ETH 해킹으로 생긴 7.6만 ETH 구멍을 커뮤니티가 11일 만에 $311M 규모 자금으로 메웠다. Aave의 Stani, Consensys/Joe Lubin, Mantle, EtherFi, LayerZero, Lido 등이 참여했고, 순수 기부보다 “생태계 방어 + 거버넌스/비즈니스 권리 확보” 성격이 강했다.
10. 다만 이 미담이 구조적 안전을 뜻하진 않는다. 4월 한 달에만 DeFi 익스플로잇이 27시간마다 1건꼴로 발생했고 총 피해는 $630M으로 사상 최악 수준이라, 보험·서킷브레이커·보안 공개 표준 없이는 반복 불가능한 구제다.
11. 규제 쪽은 말과 현실의 괴리가 드러났다. 미 법무부 Todd Blanche는 “non-custodial 개발자라면 code is not a crime”이라고 했지만, 동시에 SDNY는 Roman Storm를 계속 기소 중이라 업계는 아직 이 발언을 신뢰하지 않는다.
12. 한편 Polymarket에선 미군 병사가 베네수엘라 작전 관련 기밀을 이용해 약 $34K를 $410K로 불린 사건이 적발됐다. 포인트는 예측시장이 불법이라는 게 아니라, 온체인이라 오히려 내부자거래 포착이 쉬웠다는 점이다.
13. 스테이블코인은 조용히 메인스트림에 더 깊게 들어간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체인을 늘렸고, Meta는 Stripe를 통해 Instagram 크리에이터에게 USDC(Solana/Polygon)로 지급을 시작해 “달러 네트워크”가 소셜/글로벌 프리랜서 경제에 스며드는 흐름을 보여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는 여전히 최강 리스크온 엔진이지만, 크립토 안에서는 “BTC의 지정학/국가안보 자산화”,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화”, “DeFi의 시스템적 복원력 테스트”가 병렬적으로 부상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 상대강도는 여전히 AI 대형주 > BTC > ETH/알트로 보이며, 오일·인플레가 더 뛰면 장기채와 고밸류 성장주는 흔들릴 수 있다. 반대로 그 국면은 BTC의 인플레 헤지/비주권 자산 프리미엄을 다시 살릴 수 있고, MegaETH류 신규 체인 토큰은 약세장 대비 선방 여부가 중요하다.
• 체크포인트: 브렌트유가 $120 위에서 안착하는지, CPI/장기금리 추가 상승 여부, Kevin Warsh 체제 연준의 첫 시그널, AI 초대형 IPO 일정과 수급 충격, Roman Storm 사건 처리 방향, 미국의 대이란 제재가 BTC 같은 비검열 자산으로 번지는지, Meta/Visa발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이 실제 결제 볼륨으로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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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Acting Like Nothing’s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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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ripping despite $120 oil and an escalating war. Ryan and David break down why the AI boom is drowning out macro risks, whether a wave of trillion-dollar I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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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are ripping despite $120 oil and an escalating war. Ryan and David break down why the AI boom is drowning out macro risks, whether a wave of trillion-dollar IPOs…
핵심 요지
1. 메타·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실적은 AI 투자 확대를 정당화했고, 패널은 “크립토 변동성이 줄었다기보다 주식시장이 밈코인처럼 더 투기적으로 변했다”고 봤다.
2. 이번 실적 시즌의 진짜 포인트는 숫자보다 콜 내용으로, Visa·Mastercard·SoFi·Robinhood CEO들이 스테이블코인과 크립토 인프라를 성장축으로 직접 언급한 점이다.
3. Rob은 “이제 글로벌 핀테크 중 스테이블코인을 안 쓰는 곳이 없다고 봐도 된다”고 했고, 겉으로 말 안 하는 회사들도 백엔드 결제·정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4. 구체적으로 Visa는 Rain·Bridge 관련 카드 결제 볼륨이 YoY 200% 증가, 160개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Meta도 Stripe와 함께 Polygon·Solana에서 USDC 지급을 롤아웃했다.
5. Western Union은 다음 달 자체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출시를 시사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됐고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왜 굳이 써야 하느냐”는 네트워크 효과의 벽도 드러냈다.
6.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아이러니는, 인프라 채택이 늘어도 체인 토큰 가치가 자동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제 트랜잭션은 수수료가 낮아 L1/L2 수익화가 생각보다 빈약할 수 있다.
7. 패널은 Stripe의 Tempo, Canton 같은 신규 체인보다 오히려 Polygon이 이미 실사용 결제 흐름에서 강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봤고, “체인보다 분배력과 번들링이 더 중요하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8. Robinhood의 크립토 거래는 약 40% 감소했고, Coinbase도 비슷한 압박이 예상되며, Hyperliquid조차 분기 대비 거래량이 약 30% 감소해 “토큰 거래 자체의 냉각”이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9. 반면 예측시장과 주식 옵션·파생 등은 강했고, 이는 리테일의 투기 에너지가 크립토에서 주식/예측시장 쪽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10. 거시적으로는 Paul Tudor Jones와 Druckenmiller가 모두 증시를 점점 더 경계하고 있으며, 특히 PTJ는 현 상황을 1999년 말~2000년 초와 비슷한 후기 사이클로 비유했다.
11. Aave/DeFi 생태계 보안 이슈와 관련해 등장한 “DeFi United” 구제기금은 사실상 산업 방어선으로 평가됐고, Consensys·Mantle·LayerZero·Stani·Solana 재단 등이 자금을 넣은 건 시스템 리스크 차단 차원이라는 해석이다.
12. 패널은 이를 단순한 ‘베일아웃’으로 보기보다, Aave 같은 핵심 머니마켓이 훼손되면 토큰화·기관 온체인화 스토리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 불가피한 방어였다고 봤다.
13. 다만 더 큰 문제는 해킹 빈도 자체로, 올해 누적 해킹 피해가 이미 약 $770M 수준이고 그중 75% 이상이 Lazarus/북한 계열로 추정돼, 이 속도면 연간 최대 피해 기록 경신 가능성도 있다.
14. 실제로 대형 기관 중 일부는 “지난 2년간 아예 온체인 전략을 안 했다”고 말할 정도로 보안 리스크를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보고 있으며, Hypernative 같은 온체인 보안 기업 수요가 커지고 있다.
15. Pump.fun의 대규모 바이백·소각 발표는 더 냉소적으로 해석됐다; 약 $370M 규모 매입분 소각, 유통량의 약 36% 제거, 향후 1년간 수익의 50%를 추가 소각에 쓰겠다고 했지만 토큰은 하락했다.
16. 핵심 비판은 “좋은 사업이면 사업을 말해야지 토큰 가격을 말하면 안 된다”는 것으로, Pump.fun은 여전히 연간 $300M+ 매출 페이스의 강력한 현금창출 사업인데 IR을 토큰 방어 중심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17. 여기서 나온 흥미로운 프레임은,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사용자와 토큰홀더를 같은 집단으로 취급해왔지만 실제론 Apple 고객과 주주가 다르듯 완전히 다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8. 결국 이번 대화의 밑바닥 메시지는, “크립토는 제도권 인프라로 들어가고 있지만, 토큰 시장 자체는 유동성 부족·보안·IR 미성숙으로 여전히 디스카운트 받고 있다”는 구조적 괴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테마’가 아니라 결제·송금·카드·핀테크 인프라 테마로 이동 중이며, AI는 여전히 capex 확대 국면이라 빅테크 중심 리스크온 심리를 지지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크립토 거래소/브로커 실적 압박(COIN, HOOD 크립토 부문)과 알트 토큰 유동성 할인에 유의해야 하고, 반대로 스테이블코인 수혜 인프라·결제 레일·보안 섹터는 상대강도가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oinbase·Circle 실적, Visa/Mastercard의 스테이블코인 KPI, Western Union 실제 출시 여부, Meta의 USDC 지급 확장, Lazarus발 추가 해킹, Pump.fun의 실제 자본 배분 및 제품 확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SmDr1V6NI
1. 메타·구글·아마존 등 빅테크 실적은 AI 투자 확대를 정당화했고, 패널은 “크립토 변동성이 줄었다기보다 주식시장이 밈코인처럼 더 투기적으로 변했다”고 봤다.
2. 이번 실적 시즌의 진짜 포인트는 숫자보다 콜 내용으로, Visa·Mastercard·SoFi·Robinhood CEO들이 스테이블코인과 크립토 인프라를 성장축으로 직접 언급한 점이다.
3. Rob은 “이제 글로벌 핀테크 중 스테이블코인을 안 쓰는 곳이 없다고 봐도 된다”고 했고, 겉으로 말 안 하는 회사들도 백엔드 결제·정산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4. 구체적으로 Visa는 Rain·Bridge 관련 카드 결제 볼륨이 YoY 200% 증가, 160개 스테이블코인 연동 카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Meta도 Stripe와 함께 Polygon·Solana에서 USDC 지급을 롤아웃했다.
5. Western Union은 다음 달 자체 스테이블코인/디지털 자산 네트워크 출시를 시사했지만, 수익성은 악화됐고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왜 굳이 써야 하느냐”는 네트워크 효과의 벽도 드러냈다.
6. 스테이블코인 확산의 아이러니는, 인프라 채택이 늘어도 체인 토큰 가치가 자동으로 오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제 트랜잭션은 수수료가 낮아 L1/L2 수익화가 생각보다 빈약할 수 있다.
7. 패널은 Stripe의 Tempo, Canton 같은 신규 체인보다 오히려 Polygon이 이미 실사용 결제 흐름에서 강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고 봤고, “체인보다 분배력과 번들링이 더 중요하다”는 시각을 드러냈다.
8. Robinhood의 크립토 거래는 약 40% 감소했고, Coinbase도 비슷한 압박이 예상되며, Hyperliquid조차 분기 대비 거래량이 약 30% 감소해 “토큰 거래 자체의 냉각”이 분명하다고 진단했다.
9. 반면 예측시장과 주식 옵션·파생 등은 강했고, 이는 리테일의 투기 에너지가 크립토에서 주식/예측시장 쪽으로 이동했음을 시사한다.
10. 거시적으로는 Paul Tudor Jones와 Druckenmiller가 모두 증시를 점점 더 경계하고 있으며, 특히 PTJ는 현 상황을 1999년 말~2000년 초와 비슷한 후기 사이클로 비유했다.
11. Aave/DeFi 생태계 보안 이슈와 관련해 등장한 “DeFi United” 구제기금은 사실상 산업 방어선으로 평가됐고, Consensys·Mantle·LayerZero·Stani·Solana 재단 등이 자금을 넣은 건 시스템 리스크 차단 차원이라는 해석이다.
12. 패널은 이를 단순한 ‘베일아웃’으로 보기보다, Aave 같은 핵심 머니마켓이 훼손되면 토큰화·기관 온체인화 스토리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 불가피한 방어였다고 봤다.
13. 다만 더 큰 문제는 해킹 빈도 자체로, 올해 누적 해킹 피해가 이미 약 $770M 수준이고 그중 75% 이상이 Lazarus/북한 계열로 추정돼, 이 속도면 연간 최대 피해 기록 경신 가능성도 있다.
14. 실제로 대형 기관 중 일부는 “지난 2년간 아예 온체인 전략을 안 했다”고 말할 정도로 보안 리스크를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보고 있으며, Hypernative 같은 온체인 보안 기업 수요가 커지고 있다.
15. Pump.fun의 대규모 바이백·소각 발표는 더 냉소적으로 해석됐다; 약 $370M 규모 매입분 소각, 유통량의 약 36% 제거, 향후 1년간 수익의 50%를 추가 소각에 쓰겠다고 했지만 토큰은 하락했다.
16. 핵심 비판은 “좋은 사업이면 사업을 말해야지 토큰 가격을 말하면 안 된다”는 것으로, Pump.fun은 여전히 연간 $300M+ 매출 페이스의 강력한 현금창출 사업인데 IR을 토큰 방어 중심으로 끌고 가고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17. 여기서 나온 흥미로운 프레임은, 크립토 프로젝트들이 사용자와 토큰홀더를 같은 집단으로 취급해왔지만 실제론 Apple 고객과 주주가 다르듯 완전히 다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8. 결국 이번 대화의 밑바닥 메시지는, “크립토는 제도권 인프라로 들어가고 있지만, 토큰 시장 자체는 유동성 부족·보안·IR 미성숙으로 여전히 디스카운트 받고 있다”는 구조적 괴리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은 더 이상 ‘크립토 테마’가 아니라 결제·송금·카드·핀테크 인프라 테마로 이동 중이며, AI는 여전히 capex 확대 국면이라 빅테크 중심 리스크온 심리를 지지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크립토 거래소/브로커 실적 압박(COIN, HOOD 크립토 부문)과 알트 토큰 유동성 할인에 유의해야 하고, 반대로 스테이블코인 수혜 인프라·결제 레일·보안 섹터는 상대강도가 이어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Coinbase·Circle 실적, Visa/Mastercard의 스테이블코인 KPI, Western Union 실제 출시 여부, Meta의 USDC 지급 확장, Lazarus발 추가 해킹, Pump.fun의 실제 자본 배분 및 제품 확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uSmDr1V6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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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Tech Earnings, DeFi United and Pump Fun’s Token Burn
This week, we’re back with another weekly roundup to discuss the current state of markets during earnings season. As equities push to new all time highs on stronger than expected results, we take a closer look at Robinhood’s numbers, the DeFi United recovery…
핵심 요지
1. World Market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또 하나의 퍼프 DEX”가 아니라, 매칭·청산·리스크 계산까지 가능하면 전부 온체인으로 올려야 자본 효율성과 무결성이 동시에 나온다는 것이다.
2. 이들이 MegaETH를 고른 이유는 빠르고 싼 EVM이 필요해서인데, 목표 가스비는 Base 대비 약 10배 저렴한 수준이며, 앱체인 vs 범용체인 이분법을 넘어서 체인-앱 공동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3. 구조적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tlas 리스크 엔진으로, 퍼프·스팟·대출 포지션을 통합 마진으로 계산하고 ETH 현물 롱 + ETH 퍼프 숏처럼 순노출(net exposure)을 기준으로 위험을 잡아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점이다.
4. 대출 시장은 Aave·Morpho식 변동금리 풀 대신 10일 만기 고정금리 오더북 모델이며, 팀은 온체인 대출의 진짜 문제를 “금리 변동성”보다 “공개된 포지션을 노린 조작 가능한 금리 스파이크”로 본다.
5. 가장 강한 발언은 ADL 비판으로, Binance·OKX·Bybit·Hyperliquid류의 ADL은 “거래소가 임의의 시점·가격에 유저 포지션을 가져가는 구조”라며, 전통 금융의 거래소라기보다 카지노에 가깝다고 직격했다.
6. 이들의 대안은 손실 사회화가 아니라 양자 간(bilateral) 정산으로, 상대방이 급변동장에서 못 갚으면 그 손실은 전체가 아니라 해당 카운터파티만 부담하게 하고, 리스크 파라미터도 온체인에 공개해 유저가 카운터파티 위험을 판단하게 하겠다는 설계다.
7. 상장 전략도 Hyperliquid식 “롱테일 자산 빨리 많이”와 다르게, 유동성 높은 메이저 자산과 실제 전략 수요가 있는 시장 중심이며, 장기적으로는 FX와 RWA까지 넣어 전통시장형 멀티에셋 거래소를 노린다.
8. 흥미로운 부분은 리테일보다 기관 전략에 더 자연스럽게 맞는 구조라는 점으로, 팀은 “온체인 거래소는 결국 기관 비즈니스가 되고 리테일은 그 위의 브로커/앱이 담당하는 방향”을 암시했고, MegaETH 생태계 앱들이 그 유입 채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9. 향후 3~6개월 포인트는 MegaETH 생태계 본격 가동, World의 스팟/대출 유동성 부트스트랩, 그리고 외부 DEX·온체인까지 넘나드는 볼트 출시이며, Enzyme 연동 가능성도 언급했다.
10. 리스크도 명확한데, MegaETH 자체의 실행력과 생태계 형성 속도, USDM 같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시장 신뢰, 복잡한 리스크 엔진이 실제 급변동장에서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검증이 아직 남아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 DEX”의 경쟁 포인트가 단순 상장 속도나 포인트 farming에서, 거래소 무결성·통합 마진·멀티에셋 시장 구조로 이동할 수 있다는 신호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 이후 차기 거래소 베팅을 본다면 개별 앱만이 아니라 MegaETH 생태계 전체를 옵션처럼 보는 시각이 유효하고, 특히 인프라 수혜(체인·RPC·스테이블·볼트 미들웨어)까지 함께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MegaETH 메인넷 성능과 실제 가스비, World의 퍼프·스팟·대출 유동성 깊이, ADL 없는 구조의 실전 스트레스 테스트, USDM 신뢰도, 기관 트레이더/마켓메이커 온보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vbAAlStxUY
1. World Markets의 핵심 주장은 단순한 “또 하나의 퍼프 DEX”가 아니라, 매칭·청산·리스크 계산까지 가능하면 전부 온체인으로 올려야 자본 효율성과 무결성이 동시에 나온다는 것이다.
2. 이들이 MegaETH를 고른 이유는 빠르고 싼 EVM이 필요해서인데, 목표 가스비는 Base 대비 약 10배 저렴한 수준이며, 앱체인 vs 범용체인 이분법을 넘어서 체인-앱 공동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3. 구조적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Atlas 리스크 엔진으로, 퍼프·스팟·대출 포지션을 통합 마진으로 계산하고 ETH 현물 롱 + ETH 퍼프 숏처럼 순노출(net exposure)을 기준으로 위험을 잡아 자본 효율을 높인다는 점이다.
4. 대출 시장은 Aave·Morpho식 변동금리 풀 대신 10일 만기 고정금리 오더북 모델이며, 팀은 온체인 대출의 진짜 문제를 “금리 변동성”보다 “공개된 포지션을 노린 조작 가능한 금리 스파이크”로 본다.
5. 가장 강한 발언은 ADL 비판으로, Binance·OKX·Bybit·Hyperliquid류의 ADL은 “거래소가 임의의 시점·가격에 유저 포지션을 가져가는 구조”라며, 전통 금융의 거래소라기보다 카지노에 가깝다고 직격했다.
6. 이들의 대안은 손실 사회화가 아니라 양자 간(bilateral) 정산으로, 상대방이 급변동장에서 못 갚으면 그 손실은 전체가 아니라 해당 카운터파티만 부담하게 하고, 리스크 파라미터도 온체인에 공개해 유저가 카운터파티 위험을 판단하게 하겠다는 설계다.
7. 상장 전략도 Hyperliquid식 “롱테일 자산 빨리 많이”와 다르게, 유동성 높은 메이저 자산과 실제 전략 수요가 있는 시장 중심이며, 장기적으로는 FX와 RWA까지 넣어 전통시장형 멀티에셋 거래소를 노린다.
8. 흥미로운 부분은 리테일보다 기관 전략에 더 자연스럽게 맞는 구조라는 점으로, 팀은 “온체인 거래소는 결국 기관 비즈니스가 되고 리테일은 그 위의 브로커/앱이 담당하는 방향”을 암시했고, MegaETH 생태계 앱들이 그 유입 채널이 될 수 있다고 봤다.
9. 향후 3~6개월 포인트는 MegaETH 생태계 본격 가동, World의 스팟/대출 유동성 부트스트랩, 그리고 외부 DEX·온체인까지 넘나드는 볼트 출시이며, Enzyme 연동 가능성도 언급했다.
10. 리스크도 명확한데, MegaETH 자체의 실행력과 생태계 형성 속도, USDM 같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시장 신뢰, 복잡한 리스크 엔진이 실제 급변동장에서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검증이 아직 남아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온체인 퍼프 DEX”의 경쟁 포인트가 단순 상장 속도나 포인트 farming에서, 거래소 무결성·통합 마진·멀티에셋 시장 구조로 이동할 수 있다는 신호다.
• 가격/포지셔닝: Hyperliquid 이후 차기 거래소 베팅을 본다면 개별 앱만이 아니라 MegaETH 생태계 전체를 옵션처럼 보는 시각이 유효하고, 특히 인프라 수혜(체인·RPC·스테이블·볼트 미들웨어)까지 함께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MegaETH 메인넷 성능과 실제 가스비, World의 퍼프·스팟·대출 유동성 깊이, ADL 없는 구조의 실전 스트레스 테스트, USDM 신뢰도, 기관 트레이더/마켓메이커 온보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PvbAAlStx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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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ing a Fully Onchain Exchange: Inside World Markets | Aurelius & Hersch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Hersch and Aurelius from World Markets to break down their vision for a fully onchain exchange. We cover the Atlas risk engine, unified perp, spot, and lending markets, fixed-rate lending, MegaETH infrastructure, ADL limitations…
핵심 요지
1. 마커스는 Lightspark의 Grid Global Accounts를 통해 은행계좌를 대체하는 글로벌 머니 계정을 제안했는데, 핵심은 사용자가 달러·BTC·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계정에서 보유하고 즉시 송금·카드 결제·현지 계좌 출금까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2. 이 모델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을 바로 전 세계 통화로 쓰게 하자”가 아니라, 달러 계정의 사용성으로 유입을 만든 뒤 그 위에 BTC를 자연스럽게 심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3. 마커스가 관점을 바꾼 지점이 흥미롭다: 예전엔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과 경쟁한다고 봤지만,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이 오히려 비트코인 채택의 온램프라고 본다. 같은 지갑, 같은 주소, 같은 결제 경험 안에 있으면 사람은 점점 BTC를 더 쓰게 된다는 논리다.
4. 구현 배경으로는 GENIUS Act, MiCA 등 규제 명확화, Turnkey·Privy류 embedded wallet, Spark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지원, 그리고 Visa principal membership 확보가 꼽혔다. 그는 Visa 카드 100개국 발급, 65개국 로컬 실시간 결제망 연결을 언급했다.
5.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타깃 고객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YouTube, Uber, Airbnb, TikTok 같은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현재 지급 비용으로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고, Grid를 쓰면 비용센터를 수익센터로 바꾸며 데이터도 외부 네트워크에 넘기지 않을 수 있다.
6. 이 구조는 “모든 플랫폼이 결국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는 강한 시사점을 준다. 과거엔 자체 코인이 유동성 부족으로 쓸모없었지만, 이제 Spark/브릿지/크로스체인 덕분에 플랫폼 코인도 어디서든 달러처럼 이동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이 인터뷰는 폐쇄형 핀테크 네트워크 vs 개방형 비트코인 머니 레일의 대결로 읽힌다. PayPal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지만 폐쇄형이고, 오픈 네트워크는 한 번 제품 완성도가 닫힌 시스템을 넘어서면 AOL이 인터넷에 졌듯 결국 승리한다는 프레임이다.
8. 실전적으로는 Cash App + Square + Spark + stablecoin rails 조합이 눈에 띈다. 사용자는 USDC on Solana든, USDT on Tron이든 들고 있다가도 백엔드에서 BTC/Spark/Lightning으로 라우팅돼 Square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상인은 여전히 현지 법정통화로 받을 수 있다.
9. 이는 비트코인의 오래된 약점인 “상인이 왜 BTC를 받아야 하냐”는 문제를 우회한다. 소비자는 BTC/스테이블코인으로 내고, 상인은 법정통화로 받는 구조가 되면 결제 채택의 치킨게임이 크게 완화된다.
10. 또 하나의 큰 축은 AI 에이전트의 금융화다. 마커스는 에이전트가 계정을 위임받아 송금, 카드 결제, 자동 비트코인 매수까지 하게 될 것이라 보고, 이를 위해 범위 제한(scope delegation) 기반의 안전한 권한 위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 흥미로운 대목은 에이전트끼리 WhatsApp에서 대화하다가 영어 대신 JSON 구조화 메시지로 스스로 전환했다는 사례다. 농담 같지만, 향후 A2A(agent-to-agent) 결제 프로토콜은 사람이 설계하기보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최적화할 수 있다는 힌트로 읽힌다.
12.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Spark와 Grid가 실제로 대형 플랫폼 채택을 받을지, Visa/규제/KYC 구조가 자가수탁 UX와 얼마나 잘 공존할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안전한 지갑 제어”와 “엉뚱한 상품 구매” 사이에서 얼마나 빨리 신뢰를 얻을지는 아직 검증 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저장 수단”에서 “비트코인은 인터넷 머니의 오픈 settlement layer”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고, 그 촉매는 역설적으로 BTC-native 앱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플랫폼 결제·AI 에이전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수혜는 단기적으로 BTC 자체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임베디드 월렛, 결제 레일, 플랫폼-핀테크 연결 기업에 먼저 반영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든 길이 BTC settlement로 통한다”는 서사가 붙으면 비트코인 네트워크 프리미엄 재평가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실제로 YouTube/Uber/Airbnb급 플랫폼 파트너가 붙는지, Spark 기반 지갑과 카드 사용량이 늘어나는지, Cash App·Square·Tether Wallet·Visa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붙는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과 글로벌 확장성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ccm9mQTduI
1. 마커스는 Lightspark의 Grid Global Accounts를 통해 은행계좌를 대체하는 글로벌 머니 계정을 제안했는데, 핵심은 사용자가 달러·BTC·스테이블코인을 하나의 계정에서 보유하고 즉시 송금·카드 결제·현지 계좌 출금까지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2. 이 모델이 중요한 이유는 “비트코인을 바로 전 세계 통화로 쓰게 하자”가 아니라, 달러 계정의 사용성으로 유입을 만든 뒤 그 위에 BTC를 자연스럽게 심는 전략이기 때문이다.
3. 마커스가 관점을 바꾼 지점이 흥미롭다: 예전엔 스테이블코인이 비트코인과 경쟁한다고 봤지만, 지금은 스테이블코인이 오히려 비트코인 채택의 온램프라고 본다. 같은 지갑, 같은 주소, 같은 결제 경험 안에 있으면 사람은 점점 BTC를 더 쓰게 된다는 논리다.
4. 구현 배경으로는 GENIUS Act, MiCA 등 규제 명확화, Turnkey·Privy류 embedded wallet, Spark의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지원, 그리고 Visa principal membership 확보가 꼽혔다. 그는 Visa 카드 100개국 발급, 65개국 로컬 실시간 결제망 연결을 언급했다.
5.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타깃 고객이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YouTube, Uber, Airbnb, TikTok 같은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현재 지급 비용으로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고, Grid를 쓰면 비용센터를 수익센터로 바꾸며 데이터도 외부 네트워크에 넘기지 않을 수 있다.
6. 이 구조는 “모든 플랫폼이 결국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다”는 강한 시사점을 준다. 과거엔 자체 코인이 유동성 부족으로 쓸모없었지만, 이제 Spark/브릿지/크로스체인 덕분에 플랫폼 코인도 어디서든 달러처럼 이동 가능해진다는 주장이다.
7. 시장 구조 측면에서 이 인터뷰는 폐쇄형 핀테크 네트워크 vs 개방형 비트코인 머니 레일의 대결로 읽힌다. PayPal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지만 폐쇄형이고, 오픈 네트워크는 한 번 제품 완성도가 닫힌 시스템을 넘어서면 AOL이 인터넷에 졌듯 결국 승리한다는 프레임이다.
8. 실전적으로는 Cash App + Square + Spark + stablecoin rails 조합이 눈에 띈다. 사용자는 USDC on Solana든, USDT on Tron이든 들고 있다가도 백엔드에서 BTC/Spark/Lightning으로 라우팅돼 Square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고, 상인은 여전히 현지 법정통화로 받을 수 있다.
9. 이는 비트코인의 오래된 약점인 “상인이 왜 BTC를 받아야 하냐”는 문제를 우회한다. 소비자는 BTC/스테이블코인으로 내고, 상인은 법정통화로 받는 구조가 되면 결제 채택의 치킨게임이 크게 완화된다.
10. 또 하나의 큰 축은 AI 에이전트의 금융화다. 마커스는 에이전트가 계정을 위임받아 송금, 카드 결제, 자동 비트코인 매수까지 하게 될 것이라 보고, 이를 위해 범위 제한(scope delegation) 기반의 안전한 권한 위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1. 흥미로운 대목은 에이전트끼리 WhatsApp에서 대화하다가 영어 대신 JSON 구조화 메시지로 스스로 전환했다는 사례다. 농담 같지만, 향후 A2A(agent-to-agent) 결제 프로토콜은 사람이 설계하기보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최적화할 수 있다는 힌트로 읽힌다.
12. 다만 리스크도 분명하다. Spark와 Grid가 실제로 대형 플랫폼 채택을 받을지, Visa/규제/KYC 구조가 자가수탁 UX와 얼마나 잘 공존할지, 그리고 AI 에이전트가 “안전한 지갑 제어”와 “엉뚱한 상품 구매” 사이에서 얼마나 빨리 신뢰를 얻을지는 아직 검증 전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비트코인은 저장 수단”에서 “비트코인은 인터넷 머니의 오픈 settlement layer”로 무게중심이 이동할 수 있고, 그 촉매는 역설적으로 BTC-native 앱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플랫폼 결제·AI 에이전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 가격/포지셔닝: 직접 수혜는 단기적으로 BTC 자체보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임베디드 월렛, 결제 레일, 플랫폼-핀테크 연결 기업에 먼저 반영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모든 길이 BTC settlement로 통한다”는 서사가 붙으면 비트코인 네트워크 프리미엄 재평가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실제로 YouTube/Uber/Airbnb급 플랫폼 파트너가 붙는지, Spark 기반 지갑과 카드 사용량이 늘어나는지, Cash App·Square·Tether Wallet·Visa가 얼마나 공격적으로 붙는지, 그리고 규제 측면에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과 글로벌 확장성이 어떻게 정리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Jccm9mQTd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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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ncial System Is Moving to Bitcoin | David Marcus
“Money on the internet is still broken.”
David Marcus returns to the show to break down why moving money globally is still slow, fragmented, and expensive and how Bitcoin could fix it.
David explains how the current system is built on disconnected networks…
David Marcus returns to the show to break down why moving money globally is still slow, fragmented, and expensive and how Bitcoin could fix it.
David explains how the current system is built on disconnected networks…
핵심 요지
1. Shashan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앞으로 온체인에 RWA, 지수, 원자재, 주식이 계속 올라오면 문제는 “무슨 자산이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그걸 더 잘 운용하느냐”가 되고, 그 자리를 인간 운용사 대신 AI 에이전트가 먹는다는 것이다.
2. 그는 Goldman Sachs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으로 “수익률보다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를 꼽았고, 그래서 AI 트레이딩도 화려한 예측보다 아이디어 검증→백테스트→리스크 제약의 워크플로우가 중요하다고 본다.
3. 왜 하필 perps냐는 질문엔 꽤 명확했다: 옵션은 그릭스와 복잡한 수학이 필요하고 선물은 만기 롤오버가 귀찮지만, 퍼프는 레버리지+롱/숏만으로 가장 직관적인 방향성 베팅이 가능해 AI가 다루기 쉬운 시장이라는 것.
4. Fraction AI의 Index는 사용자가 “시장에 대한 아이디어”만 말하면 AI가 반박도 해보고, 전략 코드로 바꾸고, 여러 기간에 백테스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을 스스로 개선한 뒤 Hyperliquid에서 실제 집행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5.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직접 API로 25,000개 전략을 병렬 테스트했다는 점인데, 이 과정에서 “좋은 전략은 넓게 퍼져 있지 않고 드문 점처럼 흩어져 있다”는 식의 표현을 썼다. 즉, 알파는 많지 않고 탐색 비용이 높다는 얘기다.
6. 가장 잘 나온 전략 예시는 의외로 “추세추종”이 아니라 단기 과매도-고거래량 반등을 노리는 역추세(mean reversion) 계열이었다. 시장이 며칠, 몇 시간 연속 빠지고 상대 거래량이 높아질 때 매수하면 성과가 좋았고, crypto/equities 전반에서 먹혔지만 BNB에는 잘 안 먹혔다고 했다.
7. 또 하나의 실전적 알파는 “덜 거래할수록 좋다”는 것. 거래를 자주 하면 수수료가 수익을 잠식하기 때문에, 신호가 드물어도 확신이 높을 때만 진입하는 전략이 훨씬 낫다고 강조했다.
8. 장기적으로는 Index를 “에이전트 유튜브”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 지금까지는 소수 헤지펀드가 자본을 굴렸다면, 앞으로는 누구나 전략 에이전트를 만들고, 남들은 성과 좋은 에이전트에 자본을 붙이는 시장—즉 AI 운용사 마켓플레이스—가 열린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의 다음 단계는 밈형 에이전트가 아니라 “온체인 자본배분 레이어”일 수 있다. Hyperliquid 같은 퍼프 인프라, 에이전트 실행 플랫폼, 향후 전략 마켓플레이스가 하나의 투자 바스켓으로 묶일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퍼프 시장이 계속 커지고 Hyperliquid가 자산 범위를 넓힐수록, 인간 discretionary 트레이더 대비 시스템/에이전트 비중이 올라갈 수 있다. 이는 거래량, 체결 빈도, 전략 다양성 측면에서 Hyperliquid류 인프라에 구조적 프리미엄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알파의 반감기도 빨라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1) Fraction AI에서 실제로 우수 전략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자본이 붙는지, 2) Hyperliquid가 equities/commodities/RWA 퍼프를 얼마나 확장하는지, 3) prediction markets 등 다른 온체인 시장으로 실행 레이어가 확장되는지, 4) 보안 구조가 실제 운용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zjRpvFQURE
1. Shashank의 핵심 주장은 단순하다: 앞으로 온체인에 RWA, 지수, 원자재, 주식이 계속 올라오면 문제는 “무슨 자산이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그걸 더 잘 운용하느냐”가 되고, 그 자리를 인간 운용사 대신 AI 에이전트가 먹는다는 것이다.
2. 그는 Goldman Sachs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으로 “수익률보다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를 꼽았고, 그래서 AI 트레이딩도 화려한 예측보다 아이디어 검증→백테스트→리스크 제약의 워크플로우가 중요하다고 본다.
3. 왜 하필 perps냐는 질문엔 꽤 명확했다: 옵션은 그릭스와 복잡한 수학이 필요하고 선물은 만기 롤오버가 귀찮지만, 퍼프는 레버리지+롱/숏만으로 가장 직관적인 방향성 베팅이 가능해 AI가 다루기 쉬운 시장이라는 것.
4. Fraction AI의 Index는 사용자가 “시장에 대한 아이디어”만 말하면 AI가 반박도 해보고, 전략 코드로 바꾸고, 여러 기간에 백테스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전략을 스스로 개선한 뒤 Hyperliquid에서 실제 집행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5. 흥미로운 포인트는 그가 직접 API로 25,000개 전략을 병렬 테스트했다는 점인데, 이 과정에서 “좋은 전략은 넓게 퍼져 있지 않고 드문 점처럼 흩어져 있다”는 식의 표현을 썼다. 즉, 알파는 많지 않고 탐색 비용이 높다는 얘기다.
6. 가장 잘 나온 전략 예시는 의외로 “추세추종”이 아니라 단기 과매도-고거래량 반등을 노리는 역추세(mean reversion) 계열이었다. 시장이 며칠, 몇 시간 연속 빠지고 상대 거래량이 높아질 때 매수하면 성과가 좋았고, crypto/equities 전반에서 먹혔지만 BNB에는 잘 안 먹혔다고 했다.
7. 또 하나의 실전적 알파는 “덜 거래할수록 좋다”는 것. 거래를 자주 하면 수수료가 수익을 잠식하기 때문에, 신호가 드물어도 확신이 높을 때만 진입하는 전략이 훨씬 낫다고 강조했다.
8. 장기적으로는 Index를 “에이전트 유튜브”처럼 만들고 싶어 한다. 지금까지는 소수 헤지펀드가 자본을 굴렸다면, 앞으로는 누구나 전략 에이전트를 만들고, 남들은 성과 좋은 에이전트에 자본을 붙이는 시장—즉 AI 운용사 마켓플레이스—가 열린다는 그림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x 크립토의 다음 단계는 밈형 에이전트가 아니라 “온체인 자본배분 레이어”일 수 있다. Hyperliquid 같은 퍼프 인프라, 에이전트 실행 플랫폼, 향후 전략 마켓플레이스가 하나의 투자 바스켓으로 묶일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퍼프 시장이 계속 커지고 Hyperliquid가 자산 범위를 넓힐수록, 인간 discretionary 트레이더 대비 시스템/에이전트 비중이 올라갈 수 있다. 이는 거래량, 체결 빈도, 전략 다양성 측면에서 Hyperliquid류 인프라에 구조적 프리미엄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알파의 반감기도 빨라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1) Fraction AI에서 실제로 우수 전략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자본이 붙는지, 2) Hyperliquid가 equities/commodities/RWA 퍼프를 얼마나 확장하는지, 3) prediction markets 등 다른 온체인 시장으로 실행 레이어가 확장되는지, 4) 보안 구조가 실제 운용 환경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xzjRpvFQ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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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shank Yadav on Why AI Agents Will Replace Hedge Funds
Shashank Yadav joins this episode of AI Supercycle to discuss how AI trading agents are coming for hedge funds, how Fraction AI is building that infrastructure, and more.
Shashank Yadav is Co-Founder of Fraction AI, ex-Goldman Sachs AI researcher.
The…
Shashank Yadav is Co-Founder of Fraction AI, ex-Goldman Sachs AI researcher.
The…
핵심 요지
1. MegaETH의 핵심 메시지는 인프라가 아니라 앱이며, Shuyao는 토큰 가격보다 더 중요한 북극성으로 “Mega GDP” 즉 앱이 USDM을 쓰며 만드는 실질 수익과 생태계 매출을 제시했다.
2. 토크노믹스도 독특한데, 내부자 물량을 바로 주지 않고 KPI 달성 시 해제하는 구조를 택했고, KPI는 앱 채택, DeFi 플라이휠/외생 수익, 기술 성능, 그리고 이더리움 탈중앙화 기여까지 포함한다.
3. 앱 간 조합성이 이번 쇼의 진짜 포인트였는데, World Markets는 단순 거래소가 아니라 다른 앱이 올라타는 온체인 금융 레이어로 설명됐고, Hit One 같은 앱이 자체 오더북 대신 World를 활용하는 구조가 대표 사례로 언급됐다.
4. Euphoria는 ETH 가격 경로를 탭으로 맞히는 초경량 옵션형 인터페이스로, 5월 14일 퍼블릭 메인넷 예정이며 정산은 USDM으로 이뤄지고 카피트레이딩·경쟁전·소셜 기능 확장이 예고됐다.
5. World Markets는 이날 공개한 새 UI와 함께 스팟·퍼프·렌딩·볼트가 모두 온체인으로 돌아가는 “진짜 DeFi”를 강조했고, BTC/ETH/USDM 담보 기반 유니버설 마진, 약 7% 렌딩 수익, 오픈소스 프런트엔드 계획까지 내놨다.
6. Rocket은 예측시장을 재설계한 프로젝트로, 체크박스형 바이너리 마켓 대신 차트 위 특정 가격 영역을 찍는 방식으로 “가격이 어디 갈지”를 표현하게 만들었고, 유동성은 공유 풀 구조라 조각난 예측시장 유동성 문제를 정면 겨냥한다.
7. Monster는 실물 PSA/Beckett/CGC 등급 카드가 보관소에 실제 보관되는 온체인 트레이딩카드 클로머신이고, 약 $400k 수준 재고를 운영 중이며 최근 수일간 수백 장이 유저에게 홀드될 정도로 초기 반응이 강하다고 밝혔다.
8. Bricks는 RWA 중에서도 미 국채가 아닌 EM FX 캐리 트레이드를 온체인화하는 팀으로, 첫 상품은 터키 리라 기반 ITRY였고 터키 머니마켓의 40~45% 금리와 통화 절하 간 스프레드에서 최근 1년 달러 기준 20~25% 순수익 사례를 제시했다.
9. Hit One은 “1,000x”라는 슬롯머신형 퍼프 게임을 공개했는데, 유저는 금액만 정하면 자산·방향·레버리지(500~1,000배)가 랜덤으로 열리고, 실제 퍼프는 World Markets에서 실행되며 현재 평균 보유 시간 약 4~5분, 승률 43~44%라고 설명했다.
10. MegaETH 생태계의 공통점은 “도박처럼 재밌는데 백엔드는 진짜 금융”이라는 점으로, 앱은 소비자용 UX를 밀고 코어 프리미티브는 USDM과 World Markets가 맡는 이중 구조가 뚜렷하다.
11. Shuyao는 TGE 직후에도 차트를 무시할 수 없다고 솔직히 말했는데, 이는 크립토 창업자에게 토큰이 제품은 아니어도 유동성·심리·자본 이동을 좌우하는 인프라라는 인식을 잘 보여준다.
12. 리스크도 분명하다: 앱들은 아직 초기이고, 하이레버리지/게임화 금융은 규제 리스크가 높으며, USDM·Athena·Aave 같은 특정 파트너 의존도, 그리고 “재밌는 앱”이 실제 장기 리텐션으로 이어질지 검증이 필요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2 경쟁 축이 TPS/모듈러 논쟁에서 “소비자 앱이 실제로 돌아가는가”로 이동 중이며, MegaETH는 앱체인 vs 범용체인 논쟁을 “범용체인 위 앱 특화 성능 라우팅”으로 재정의하려 한다.
• 가격/포지셔닝: 메가 생태계의 상대강도는 단순 토큰 시총보다 USDM 사용량, World Markets 거래량, 앱별 리텐션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 이 조합이 먹히면 ‘체인 토큰+앱 토큰+스테이블 수익’ 삼중 리레이팅 구조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USDM 유통량과 Aave TVL 추이, World Markets 온체인 거래량/렌딩 잔고, Euphoria 5월 14일 런치 성과, Hit One DAU·평균 세션 시간, Rocket 공개 캠페인 반응, 그리고 KPI 기반 토큰 해제 구조가 실제로 시장 신뢰를 얻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JKDansm9vwg
1. MegaETH의 핵심 메시지는 인프라가 아니라 앱이며, Shuyao는 토큰 가격보다 더 중요한 북극성으로 “Mega GDP” 즉 앱이 USDM을 쓰며 만드는 실질 수익과 생태계 매출을 제시했다.
2. 토크노믹스도 독특한데, 내부자 물량을 바로 주지 않고 KPI 달성 시 해제하는 구조를 택했고, KPI는 앱 채택, DeFi 플라이휠/외생 수익, 기술 성능, 그리고 이더리움 탈중앙화 기여까지 포함한다.
3. 앱 간 조합성이 이번 쇼의 진짜 포인트였는데, World Markets는 단순 거래소가 아니라 다른 앱이 올라타는 온체인 금융 레이어로 설명됐고, Hit One 같은 앱이 자체 오더북 대신 World를 활용하는 구조가 대표 사례로 언급됐다.
4. Euphoria는 ETH 가격 경로를 탭으로 맞히는 초경량 옵션형 인터페이스로, 5월 14일 퍼블릭 메인넷 예정이며 정산은 USDM으로 이뤄지고 카피트레이딩·경쟁전·소셜 기능 확장이 예고됐다.
5. World Markets는 이날 공개한 새 UI와 함께 스팟·퍼프·렌딩·볼트가 모두 온체인으로 돌아가는 “진짜 DeFi”를 강조했고, BTC/ETH/USDM 담보 기반 유니버설 마진, 약 7% 렌딩 수익, 오픈소스 프런트엔드 계획까지 내놨다.
6. Rocket은 예측시장을 재설계한 프로젝트로, 체크박스형 바이너리 마켓 대신 차트 위 특정 가격 영역을 찍는 방식으로 “가격이 어디 갈지”를 표현하게 만들었고, 유동성은 공유 풀 구조라 조각난 예측시장 유동성 문제를 정면 겨냥한다.
7. Monster는 실물 PSA/Beckett/CGC 등급 카드가 보관소에 실제 보관되는 온체인 트레이딩카드 클로머신이고, 약 $400k 수준 재고를 운영 중이며 최근 수일간 수백 장이 유저에게 홀드될 정도로 초기 반응이 강하다고 밝혔다.
8. Bricks는 RWA 중에서도 미 국채가 아닌 EM FX 캐리 트레이드를 온체인화하는 팀으로, 첫 상품은 터키 리라 기반 ITRY였고 터키 머니마켓의 40~45% 금리와 통화 절하 간 스프레드에서 최근 1년 달러 기준 20~25% 순수익 사례를 제시했다.
9. Hit One은 “1,000x”라는 슬롯머신형 퍼프 게임을 공개했는데, 유저는 금액만 정하면 자산·방향·레버리지(500~1,000배)가 랜덤으로 열리고, 실제 퍼프는 World Markets에서 실행되며 현재 평균 보유 시간 약 4~5분, 승률 43~44%라고 설명했다.
10. MegaETH 생태계의 공통점은 “도박처럼 재밌는데 백엔드는 진짜 금융”이라는 점으로, 앱은 소비자용 UX를 밀고 코어 프리미티브는 USDM과 World Markets가 맡는 이중 구조가 뚜렷하다.
11. Shuyao는 TGE 직후에도 차트를 무시할 수 없다고 솔직히 말했는데, 이는 크립토 창업자에게 토큰이 제품은 아니어도 유동성·심리·자본 이동을 좌우하는 인프라라는 인식을 잘 보여준다.
12. 리스크도 분명하다: 앱들은 아직 초기이고, 하이레버리지/게임화 금융은 규제 리스크가 높으며, USDM·Athena·Aave 같은 특정 파트너 의존도, 그리고 “재밌는 앱”이 실제 장기 리텐션으로 이어질지 검증이 필요하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2 경쟁 축이 TPS/모듈러 논쟁에서 “소비자 앱이 실제로 돌아가는가”로 이동 중이며, MegaETH는 앱체인 vs 범용체인 논쟁을 “범용체인 위 앱 특화 성능 라우팅”으로 재정의하려 한다.
• 가격/포지셔닝: 메가 생태계의 상대강도는 단순 토큰 시총보다 USDM 사용량, World Markets 거래량, 앱별 리텐션이 결정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 이 조합이 먹히면 ‘체인 토큰+앱 토큰+스테이블 수익’ 삼중 리레이팅 구조가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USDM 유통량과 Aave TVL 추이, World Markets 온체인 거래량/렌딩 잔고, Euphoria 5월 14일 런치 성과, Hit One DAU·평균 세션 시간, Rocket 공개 캠페인 반응, 그리고 KPI 기반 토큰 해제 구조가 실제로 시장 신뢰를 얻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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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MegaETH App Day on The Rollup
The Rollup is where the leaders of digital assets and finance converge. Live from the financial capital of the world, powered by our partners:
NEAR: https://www.near.org/
Frax: https://frax.com
Trezor: https://trezor.io/
InfiniFi: https://infinifi.xyz/
Relay:…
NEAR: https://www.nea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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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zor: https://trezo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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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지
1. 그는 신경제주(소프트웨어, 반도체, 제약, 헬스케어, 소비자서비스)는 R&D·고객관계 같은 무형자산이 커서 P/B, ROE, DCF 같은 전통 펀더멘털이 잘 안 먹히고, 구경제주는 여전히 고전적 분석이 유효하다고 본다.
2.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이중 엔진”으로 운영한다: 무형자산 비중이 큰 업종은 센티먼트 분석 비중을 높이고, 은행·유틸리티·산업재 같은 구경제 업종은 펀더멘털 분석 비중을 높인다.
3. 여기서 센티먼트는 트위터 감성이 아니라, 애널리스트 EPS 리비전의 선행성, 프라임브로커의 borrow availability/fee 변화, CFO·CEO 어닝콜과 공시 텍스트 같은 “실제 돈과 실제 경영진 발화”를 뜻한다.
4. 특히 sell-side에서는 “잘하는 애널리스트를 못하는 애널리스트가 따라간다”는 점을 이용해, FY1 EPS 컨센서스가 CNBC에 찍히기 전에 어디로 움직일지 추정한다고 설명한다.
5. buy-side 쪽에서는 공매도 주문 전 borrow가 먼저 줄어든다는 점에 주목해, 대형 헤지펀드의 숏 의도를 하루 먼저 읽으려 하며, 이는 일반 투자자가 보기 어려운 데이터 우위다.
6. 국가 단위로 보면 2026년 이란 전쟁이 에너지·물류·자본흐름을 흔들며 브라질, 대만, 한국, 인도네시아 센티먼트는 강하고, UAE, 호주, 남아공, 중국, 인도는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해석했다.
7. 업종 단위로는 대부분 센티먼트가 가격에 빠르게 반영돼 “시장 효율성”이 꽤 강했지만, 에너지는 예외적으로 가격이 센티먼트를 다 따라가지 못해 아직 기회가 있다고 본다.
8. 텍스트 분석에서는 Computex 데이터셋으로 어닝콜·공시를 문장 단위, 주제 단위로 쪼개 sales, margin, cash, inventory 같은 항목별 톤을 측정하며, 단순 LLM 요약보다 시점 오염(point-in-time bias)이 적다고 강조한다.
9. 아시아 에너지 섹터 텍스트에서는 sales 관련 언급이 특히 악화됐고, 이는 이란 전쟁에 따른 원유·가스·파생 화학 공급 충격이 실물 기업 발언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신호로 본다.
10. 종목 레벨에선 전쟁 수혜/피해가 섞인 섹터에서 오히려 기회가 많다며, BP·PetroChina·BAE·Northrop은 센티먼트 대비 덜 올랐고, Orient Overseas, Qantas, Lufthansa, Southwest(LUV)는 악화된 센티먼트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본다.
11. 흥미로운 포인트는 대형주 미국보다 미국 외 중소형주가 훨씬 비효율적이라 stock picking 기대값이 크다는 주장으로, 그는 S&P500보다 해외 스몰/미드캡에서 알파 스프레드가 훨씬 넓다고 말한다.
12. 전략 구조는 시장중립에 가깝다: 국가·섹터·사이즈 베팅을 줄이고 롱/숏 약 300개씩 분산하며, 방향성보다 idiosyncratic alpha를 노리고, 실제 알파의 30~40%는 숏에서 나온다고 설명한다.
13. 다만 핵심 리스크는 “블랙박스 과신”이다; 싼 주식은 싼 이유가 있고, 텍스트/센티먼트도 M&A, 밈화, 규제 변화, 회계 왜곡, 전쟁 헤드라인 같은 외부 변수로 깨질 수 있어, 스크린 결과를 그대로 사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기술주는 비싸다/싸다” 같은 올드스쿨 프레임보다, 무형자산 경제에서는 회계가 현실을 못 따라가고 있다는 프레임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에너지·해운·방산은 지정학 충격으로 센티먼트와 가격의 괴리가 커질 수 있는 구간이고, 미국 대형주보다 해외 중소형주·롱숏 상대가치가 더 매력적이라는 메시지다.
• 체크포인트: 애널리스트 EPS 리비전 선행 변화, borrow fee/availability, 어닝콜 sales·margin·inventory 톤, 이란 전쟁의 에너지/해운 경로, 그리고 “좋은 스토리”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는지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AP_n6waVkjI
1. 그는 신경제주(소프트웨어, 반도체, 제약, 헬스케어, 소비자서비스)는 R&D·고객관계 같은 무형자산이 커서 P/B, ROE, DCF 같은 전통 펀더멘털이 잘 안 먹히고, 구경제주는 여전히 고전적 분석이 유효하다고 본다.
2.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이중 엔진”으로 운영한다: 무형자산 비중이 큰 업종은 센티먼트 분석 비중을 높이고, 은행·유틸리티·산업재 같은 구경제 업종은 펀더멘털 분석 비중을 높인다.
3. 여기서 센티먼트는 트위터 감성이 아니라, 애널리스트 EPS 리비전의 선행성, 프라임브로커의 borrow availability/fee 변화, CFO·CEO 어닝콜과 공시 텍스트 같은 “실제 돈과 실제 경영진 발화”를 뜻한다.
4. 특히 sell-side에서는 “잘하는 애널리스트를 못하는 애널리스트가 따라간다”는 점을 이용해, FY1 EPS 컨센서스가 CNBC에 찍히기 전에 어디로 움직일지 추정한다고 설명한다.
5. buy-side 쪽에서는 공매도 주문 전 borrow가 먼저 줄어든다는 점에 주목해, 대형 헤지펀드의 숏 의도를 하루 먼저 읽으려 하며, 이는 일반 투자자가 보기 어려운 데이터 우위다.
6. 국가 단위로 보면 2026년 이란 전쟁이 에너지·물류·자본흐름을 흔들며 브라질, 대만, 한국, 인도네시아 센티먼트는 강하고, UAE, 호주, 남아공, 중국, 인도는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해석했다.
7. 업종 단위로는 대부분 센티먼트가 가격에 빠르게 반영돼 “시장 효율성”이 꽤 강했지만, 에너지는 예외적으로 가격이 센티먼트를 다 따라가지 못해 아직 기회가 있다고 본다.
8. 텍스트 분석에서는 Computex 데이터셋으로 어닝콜·공시를 문장 단위, 주제 단위로 쪼개 sales, margin, cash, inventory 같은 항목별 톤을 측정하며, 단순 LLM 요약보다 시점 오염(point-in-time bias)이 적다고 강조한다.
9. 아시아 에너지 섹터 텍스트에서는 sales 관련 언급이 특히 악화됐고, 이는 이란 전쟁에 따른 원유·가스·파생 화학 공급 충격이 실물 기업 발언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신호로 본다.
10. 종목 레벨에선 전쟁 수혜/피해가 섞인 섹터에서 오히려 기회가 많다며, BP·PetroChina·BAE·Northrop은 센티먼트 대비 덜 올랐고, Orient Overseas, Qantas, Lufthansa, Southwest(LUV)는 악화된 센티먼트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본다.
11. 흥미로운 포인트는 대형주 미국보다 미국 외 중소형주가 훨씬 비효율적이라 stock picking 기대값이 크다는 주장으로, 그는 S&P500보다 해외 스몰/미드캡에서 알파 스프레드가 훨씬 넓다고 말한다.
12. 전략 구조는 시장중립에 가깝다: 국가·섹터·사이즈 베팅을 줄이고 롱/숏 약 300개씩 분산하며, 방향성보다 idiosyncratic alpha를 노리고, 실제 알파의 30~40%는 숏에서 나온다고 설명한다.
13. 다만 핵심 리스크는 “블랙박스 과신”이다; 싼 주식은 싼 이유가 있고, 텍스트/센티먼트도 M&A, 밈화, 규제 변화, 회계 왜곡, 전쟁 헤드라인 같은 외부 변수로 깨질 수 있어, 스크린 결과를 그대로 사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기술주는 비싸다/싸다” 같은 올드스쿨 프레임보다, 무형자산 경제에서는 회계가 현실을 못 따라가고 있다는 프레임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에너지·해운·방산은 지정학 충격으로 센티먼트와 가격의 괴리가 커질 수 있는 구간이고, 미국 대형주보다 해외 중소형주·롱숏 상대가치가 더 매력적이라는 메시지다.
• 체크포인트: 애널리스트 EPS 리비전 선행 변화, borrow fee/availability, 어닝콜 sales·margin·inventory 톤, 이란 전쟁의 에너지/해운 경로, 그리고 “좋은 스토리”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는지 여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AP_n6waVk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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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Fundamentals Don't Work For "New Economy" Stocks | Jacob Pozharny
Learn More About Unlimited HFGM Global Macro ETF $HFGM: https://unlimitedetfs.com/hfgm
In this episode of "Monetary Matters," Jacob Pozharny, Co-Chief Investment Officer and Portfolio Manager at Bridgeway Capital Management, explains why traditional fundamental…
In this episode of "Monetary Matters," Jacob Pozharny, Co-Chief Investment Officer and Portfolio Manager at Bridgeway Capital Management, explains why traditional fundamental…
핵심 요지
1. Tom Dunleavy는 DeFi 예치자가 실제로 떠안는 꼬리위험이 금리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무위험금리에 기술적 손실, 오라클 조작, 거버넌스/소셜 레이어 실패, 재담보화 위험, 규제 비대칭, LTCM식 모델 불확실성까지 더하면 “공정한” DeFi 수익률은 약 12.5%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간단하다: 올해처럼 DeFi 익스플로잇이 월간 $606M씩 터지는 환경에서 3~8% 수익률은 보험료 없는 채권을 들고 있는 것과 비슷하며, 특히 일반 DeFi는 curated DeFi처럼 누군가가 리스크를 선별·언더라이팅해주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3. Adrian Cachinero Vasiljevic는 리스크 항목 자체엔 대체로 동의하지만, “DeFi yield”라는 하나의 숫자로 시장 전체를 묶는 접근은 부정확하다고 본다. 비트코인 과담보 대출, Steakhouse가 큐레이션한 high yield vault, 아무 풀드 렌딩 마켓은 전혀 다른 자산군이라는 얘기다.
4. Tom이 제시한 데이터 포인트는 꽤 직관적이다: DeFi TVL 대비 연간 default rate를 과거 0.5% 수준, 올해는 2% 연율 수준으로 보고, 광범위한 DeFi의 회수율은 거의 낮다고 가정했다. Adrian의 풀은 회수율 99.99%에 가깝지만, 북한 해커나 대다수 익스플로잇은 사실상 회수가 안 된다.
5. 쟁점은 “중복 계산” 여부다. Adrian은 Tom이 loss-given-default/PD에 이미 일부 리스크를 넣어놓고 오라클이나 거버넌스 리스크를 다시 프리미엄으로 얹어 다소 이중계산했다고 봤고, 그걸 제거하면 Steakhouse의 고수익 풀 수준과 비슷한 숫자가 나온다고 말했다.
6. 그래도 Adrian도 중요한 포인트 하나는 인정했다: DeFi의 loss given default는 TradFi보다 훨씬 크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 번 뚫리면 탈중앙·무검열 레일을 타고 자금이 빠져나가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7. 투자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핀테크 제품을 그냥 온체인에 포팅하면 망한다”는 지적이다. 오퍼레이팅 모델이 TradFi식이면, DeFi에서는 작은 취약점 하나가 곧바로 치명적 파산으로 번진다. 그래서 더 복잡한 구조보다 단순하고 불변성 높은 primitive 위에 층층이 쌓는 설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8. 실제 사례도 이 논점을 뒷받침한다. 대화 중 언급된 Drift, Ronin, Sweatcoin, Cream, Mango Markets, Bybit, 그리고 kelpETH 같은 재스테이킹/합성 담보는 각각 코드·오라클·거버넌스·담보 전염 리스크가 분리된 축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Adrian은 Aave 관련 담보 이슈에서 자신들이 직접 큰 손실은 없었지만, 다른 collateral issuer의 유동성 경색과 redemption pressure가 더 무서운 2차 리스크였다고 설명했다.
9. 결국 둘의 차이는 방향보다 해상도다. Tom은 “시장 전체의 baseline risk premium”이 필요하다고 보고, Adrian은 “그 평균값이 오히려 위험하다”고 본다. 전자는 DeFi를 하나의 신생 크레딧 시장으로 보고, 후자는 이미 세부 자산군별로 분화된 시장으로 본 셈이다.
10. 이 논쟁은 그냥 학술적 숫자놀이가 아니다. DeFi의 낮은 금리가 adoption의 증거인지, 아니면 리스크 오판의 결과인지에 따라 향후 자금 유입의 질, 프로토콜 밸류에이션, 그리고 “안전자산처럼 포장된 온체인 수익”의 리레이팅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 yield = 국채+알파” 프레임은 점점 약해지고, “온체인 크레딧은 결국 보험료 포함한 tail-risk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다. 특히 curated/permissioned/underwritten DeFi와 무차별 풀드 렌딩 시장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TVL 성장보다 “누가 담보를 고르고, 누가 청산 규칙을 통제하며, 재담보화 노출이 어디까지 연결되는지”가 프리미엄의 핵심이 된다. 구조가 단순한 과담보 BTC/ETH 기반 대출, immutable한 primitive, 리스크 큐레이터가 붙은 시장은 상대적으로 멀티플 리레이팅 여지가 있고, 복잡한 LRT/LST/합성담보를 먹고 큰 금리를 뿌리는 프로토콜은 할인받아야 한다.
• 체크포인트: DeFi 전체 exploit 규모와 회수율, 오라클 기반 사고 빈도, 재스테이킹 담보의 cross-collateral exposure, Aave·Morpho·Maker/Sky·Steakhouse류 큐레이션 자금 점유율, 그리고 규제 명확화가 실제로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로 이어지는지 봐야 한다. 특히 다음 대형 사고가 코드 자체인지, 담보 전염인지, 거버넌스/소셜 레이어 실패인지가 시장의 가격 모델을 다시 바꿀 것이다.
https://youtu.be/THtIUxgBkWw
1. Tom Dunleavy는 DeFi 예치자가 실제로 떠안는 꼬리위험이 금리에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무위험금리에 기술적 손실, 오라클 조작, 거버넌스/소셜 레이어 실패, 재담보화 위험, 규제 비대칭, LTCM식 모델 불확실성까지 더하면 “공정한” DeFi 수익률은 약 12.5%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논리는 간단하다: 올해처럼 DeFi 익스플로잇이 월간 $606M씩 터지는 환경에서 3~8% 수익률은 보험료 없는 채권을 들고 있는 것과 비슷하며, 특히 일반 DeFi는 curated DeFi처럼 누군가가 리스크를 선별·언더라이팅해주는 시장이 아니라는 점이다.
3. Adrian Cachinero Vasiljevic는 리스크 항목 자체엔 대체로 동의하지만, “DeFi yield”라는 하나의 숫자로 시장 전체를 묶는 접근은 부정확하다고 본다. 비트코인 과담보 대출, Steakhouse가 큐레이션한 high yield vault, 아무 풀드 렌딩 마켓은 전혀 다른 자산군이라는 얘기다.
4. Tom이 제시한 데이터 포인트는 꽤 직관적이다: DeFi TVL 대비 연간 default rate를 과거 0.5% 수준, 올해는 2% 연율 수준으로 보고, 광범위한 DeFi의 회수율은 거의 낮다고 가정했다. Adrian의 풀은 회수율 99.99%에 가깝지만, 북한 해커나 대다수 익스플로잇은 사실상 회수가 안 된다.
5. 쟁점은 “중복 계산” 여부다. Adrian은 Tom이 loss-given-default/PD에 이미 일부 리스크를 넣어놓고 오라클이나 거버넌스 리스크를 다시 프리미엄으로 얹어 다소 이중계산했다고 봤고, 그걸 제거하면 Steakhouse의 고수익 풀 수준과 비슷한 숫자가 나온다고 말했다.
6. 그래도 Adrian도 중요한 포인트 하나는 인정했다: DeFi의 loss given default는 TradFi보다 훨씬 크다. 이유는 간단하다. 한 번 뚫리면 탈중앙·무검열 레일을 타고 자금이 빠져나가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7. 투자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핀테크 제품을 그냥 온체인에 포팅하면 망한다”는 지적이다. 오퍼레이팅 모델이 TradFi식이면, DeFi에서는 작은 취약점 하나가 곧바로 치명적 파산으로 번진다. 그래서 더 복잡한 구조보다 단순하고 불변성 높은 primitive 위에 층층이 쌓는 설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강했다.
8. 실제 사례도 이 논점을 뒷받침한다. 대화 중 언급된 Drift, Ronin, Sweatcoin, Cream, Mango Markets, Bybit, 그리고 kelpETH 같은 재스테이킹/합성 담보는 각각 코드·오라클·거버넌스·담보 전염 리스크가 분리된 축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Adrian은 Aave 관련 담보 이슈에서 자신들이 직접 큰 손실은 없었지만, 다른 collateral issuer의 유동성 경색과 redemption pressure가 더 무서운 2차 리스크였다고 설명했다.
9. 결국 둘의 차이는 방향보다 해상도다. Tom은 “시장 전체의 baseline risk premium”이 필요하다고 보고, Adrian은 “그 평균값이 오히려 위험하다”고 본다. 전자는 DeFi를 하나의 신생 크레딧 시장으로 보고, 후자는 이미 세부 자산군별로 분화된 시장으로 본 셈이다.
10. 이 논쟁은 그냥 학술적 숫자놀이가 아니다. DeFi의 낮은 금리가 adoption의 증거인지, 아니면 리스크 오판의 결과인지에 따라 향후 자금 유입의 질, 프로토콜 밸류에이션, 그리고 “안전자산처럼 포장된 온체인 수익”의 리레이팅 방향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 yield = 국채+알파” 프레임은 점점 약해지고, “온체인 크레딧은 결국 보험료 포함한 tail-risk 상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질 수 있다. 특히 curated/permissioned/underwritten DeFi와 무차별 풀드 렌딩 시장의 밸류에이션 격차는 더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 가격/포지셔닝: 단순 TVL 성장보다 “누가 담보를 고르고, 누가 청산 규칙을 통제하며, 재담보화 노출이 어디까지 연결되는지”가 프리미엄의 핵심이 된다. 구조가 단순한 과담보 BTC/ETH 기반 대출, immutable한 primitive, 리스크 큐레이터가 붙은 시장은 상대적으로 멀티플 리레이팅 여지가 있고, 복잡한 LRT/LST/합성담보를 먹고 큰 금리를 뿌리는 프로토콜은 할인받아야 한다.
• 체크포인트: DeFi 전체 exploit 규모와 회수율, 오라클 기반 사고 빈도, 재스테이킹 담보의 cross-collateral exposure, Aave·Morpho·Maker/Sky·Steakhouse류 큐레이션 자금 점유율, 그리고 규제 명확화가 실제로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로 이어지는지 봐야 한다. 특히 다음 대형 사고가 코드 자체인지, 담보 전염인지, 거버넌스/소셜 레이어 실패인지가 시장의 가격 모델을 다시 바꿀 것이다.
https://youtu.be/THtIUxgBk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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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a Fair DeFi Yield 12.5%? If So, Then Why Has the Market Settled on 3-8%
After $606 million in DeFi exploits in a single month, how should lenders actually be pricing the risk they're taking?
Tom Dunleavy of Varys Capital and Adrian Cachinero Vasiljevic of Steakhouse Financial walk through the risk premiums that most DeFi depo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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