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Fritz는 크립토를 하나의 자산군으로 뭉뚱그리는 관점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Bitcoin은 “통화적 앵커”, Ethereum·Solana·Hyperliquid는 “혁신 플랫폼”, 그 위에 DeFi·스테이블코인·토큰화가 얹히는 구조라는 분류가 기관 설명의 출발점이라는 얘기다.
2. 기관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것은 결국 “어떻게 밸류에이션하느냐”다. Bitcoin은 수익을 안 내니 서사로 설명해야 하지만, ETH·SOL·HYPE 같은 자산은 스테이킹 수익과 수수료 누적을 통해 더 전통적인 가치평가 프레임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 포인트다.
3. 흥미로운 프레임 전환은 “다음 사이클의 리더는 비즈니스처럼 보이는 토큰”이라는 대목이다. 과거 알트시즌이 유동성 파티였다면, 이제는 매출·토큰모델·개발자 활동·실사용이 없는 프로젝트는 점점 할인받는 시장으로 가고 있다는 진단이다.
4. 수급 측면에서 그는 “사이클은 죽지 않았지만, 시장 구조는 달라졌다”고 본다. 가격 궤적은 여전히 4년 주기와 비슷하지만, 미국에서 가격이 50% 빠질 때 Bitcoin ETF 보유량은 약 5%만 감소했고, 유럽은 10월 고점 이후에도 거의 10억달러 순유입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5. 이건 단순 수치가 아니라 시장 구조 변화 신호다. 과거와 달리 ETF/ETP를 통한 전통 자금은 더 인내심 있고, 약세장에서조차 반(反)경기적으로 들어오는 성격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6. 유럽 규제 측면에선 MiCA 자체보다, UK의 리테일 접근 금지 해제가 더 실질적인 변화로 언급됐다. 또 유럽은 UCITS 규정상 단일자산 ETF가 어려워 Bitcoin ETF 대신 ETP/ETC 구조가 중심이며, 전통 UCITS 펀드 내부에서 최대 20%까지 크립토 익스포저를 담는 흐름이 열리고 있다는 점도 기관 자금 경로로 볼 만하다.
7. DeFi 해킹은 크립토 네이티브에겐 큰 사건이지만, 기관 채널에서는 생각보다 큰 저항이 아니었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오히려 기관은 “DeFi”보다 “온체인 파이낸스”와 자본 효율성에 더 관심을 두고 있고, Hyperliquid를 그 대표 사례처럼 보고 있다.
8. 사이드 알파로는 AI 트레이드와의 자금 경쟁이 있다. Fritz는 최근 AI 광풍이 리테일과 초기 자본을 크립토에서 빼앗아갔다고 보며, OpenAI·Anthropic·SpaceX 같은 대형 IPO 이후 AI 열기가 식으면 일부 자금이 다시 저평가된 크립토 퀄리티 자산으로 회전할 수 있다는 그림을 시사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vs 나머지”가 아니라, BTC는 통화 자산, ETH/SOL/HYPE는 생산적 네트워크, 그 위 애플리케이션은 ‘토큰화된 비즈니스’로 재분류되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4년 사이클이 여전히 작동하는 듯 보이지만, ETF/ETP 자금의 끈질긴 잔존은 하방 구조를 과거보다 덜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알트는 광범위한 베타보다 “실제 매출/현금흐름/사용자”가 있는 종목 중심의 상대강도 장세로 갈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미국·유럽 ETF/ETP 순유입 추이,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고점 유지 여부, UK·EU의 리테일/UCITS 경로 확대, ETH·SOL·HYPE류의 수익/스테이킹 데이터, 주요 프로젝트의 buyback·토큰모델 개선, 그리고 AI IPO 이후 자금 회전이 실제로 발생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a-SNQ_72qWU
1. Fritz는 크립토를 하나의 자산군으로 뭉뚱그리는 관점을 버려야 한다고 본다. Bitcoin은 “통화적 앵커”, Ethereum·Solana·Hyperliquid는 “혁신 플랫폼”, 그 위에 DeFi·스테이블코인·토큰화가 얹히는 구조라는 분류가 기관 설명의 출발점이라는 얘기다.
2. 기관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것은 결국 “어떻게 밸류에이션하느냐”다. Bitcoin은 수익을 안 내니 서사로 설명해야 하지만, ETH·SOL·HYPE 같은 자산은 스테이킹 수익과 수수료 누적을 통해 더 전통적인 가치평가 프레임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 포인트다.
3. 흥미로운 프레임 전환은 “다음 사이클의 리더는 비즈니스처럼 보이는 토큰”이라는 대목이다. 과거 알트시즌이 유동성 파티였다면, 이제는 매출·토큰모델·개발자 활동·실사용이 없는 프로젝트는 점점 할인받는 시장으로 가고 있다는 진단이다.
4. 수급 측면에서 그는 “사이클은 죽지 않았지만, 시장 구조는 달라졌다”고 본다. 가격 궤적은 여전히 4년 주기와 비슷하지만, 미국에서 가격이 50% 빠질 때 Bitcoin ETF 보유량은 약 5%만 감소했고, 유럽은 10월 고점 이후에도 거의 10억달러 순유입이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5. 이건 단순 수치가 아니라 시장 구조 변화 신호다. 과거와 달리 ETF/ETP를 통한 전통 자금은 더 인내심 있고, 약세장에서조차 반(反)경기적으로 들어오는 성격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6. 유럽 규제 측면에선 MiCA 자체보다, UK의 리테일 접근 금지 해제가 더 실질적인 변화로 언급됐다. 또 유럽은 UCITS 규정상 단일자산 ETF가 어려워 Bitcoin ETF 대신 ETP/ETC 구조가 중심이며, 전통 UCITS 펀드 내부에서 최대 20%까지 크립토 익스포저를 담는 흐름이 열리고 있다는 점도 기관 자금 경로로 볼 만하다.
7. DeFi 해킹은 크립토 네이티브에겐 큰 사건이지만, 기관 채널에서는 생각보다 큰 저항이 아니었다는 것도 인상적이다. 오히려 기관은 “DeFi”보다 “온체인 파이낸스”와 자본 효율성에 더 관심을 두고 있고, Hyperliquid를 그 대표 사례처럼 보고 있다.
8. 사이드 알파로는 AI 트레이드와의 자금 경쟁이 있다. Fritz는 최근 AI 광풍이 리테일과 초기 자본을 크립토에서 빼앗아갔다고 보며, OpenAI·Anthropic·SpaceX 같은 대형 IPO 이후 AI 열기가 식으면 일부 자금이 다시 저평가된 크립토 퀄리티 자산으로 회전할 수 있다는 그림을 시사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TC vs 나머지”가 아니라, BTC는 통화 자산, ETH/SOL/HYPE는 생산적 네트워크, 그 위 애플리케이션은 ‘토큰화된 비즈니스’로 재분류되는 흐름이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4년 사이클이 여전히 작동하는 듯 보이지만, ETF/ETP 자금의 끈질긴 잔존은 하방 구조를 과거보다 덜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알트는 광범위한 베타보다 “실제 매출/현금흐름/사용자”가 있는 종목 중심의 상대강도 장세로 갈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미국·유럽 ETF/ETP 순유입 추이, 스테이블코인 공급의 고점 유지 여부, UK·EU의 리테일/UCITS 경로 확대, ETH·SOL·HYPE류의 수익/스테이킹 데이터, 주요 프로젝트의 buyback·토큰모델 개선, 그리고 AI IPO 이후 자금 회전이 실제로 발생하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a-SNQ_72qWU
핵심 요지
1. Steve Hou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AI는 당연히 버블이지만, 버블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제적·시장적 임팩트를 과소평가하면 안 되며, 오히려 “버블의 길이와 크기”가 핵심 변수다.
2. 현재 AI의 거시경제 임팩트는 생산성 개선보다 “빌드아웃”에서 먼저 나오고 있고, 미국 GDP에서는 소비가 여전히 주력이지만 그 다음 기여도가 AI capex·재고·관련 수입 증가이며 한국·대만의 반도체/메모리 수출 호황도 같은 흐름의 미러 이미지다.
3. 인터넷 버블과의 차이는 중요하다: 닷컴 때는 미사용 용량이 많았지만, 이번 AI는 ChatGPT 이후 즉시 채택됐고 이제는 agentic AI가 “AI가 AI를 호출하는” 구조를 만들면서 컴퓨트 수요를 100배 이상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게 비컨센서스 포인트다.
4. 시장이 놓친 weird but important 포인트는 “대부분의 사람은 코딩을 안 해서 agentic AI의 진짜 수요 폭발을 체감 못 한다”는 것; 그래서 2025년 초기 챗봇 지표로 2026년 AI 수요를 판단하는 건 시차가 큰 구식 프레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5. 투자적으로는 AI 수혜가 이미 “메가캡 몇 개”를 넘어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매우 세부적인 병목으로 확산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GPU만이 아니라 메모리 접합 소재, 저지연 배선, 전력, 냉각, 건설, 전기공, 배관공까지 돈이 돈을 부르는 구조다.
6. 다만 Hou는 “AI는 아직 너무 싸다”고 본다; 지금 토큰 사용은 보조금에 가깝고, 향후 가격이 실제 비용과 가치에 맞게 올라가면 수요 탄력성이 드러날 것이며, 결국 AI 가격 체계는 구독제가 아니라 경매·usage 기반·멀티티어 구조로 진화할 수 있다고 본다.
7. 생산성 통계는 아직 믿기 어렵다: 최근 미국 productivity 개선은 AI 효과라기보다 고용 둔화, 구성 효과, 자본집약 업종 비중 상승이 섞인 결과일 가능성이 크고, 진짜 AI 생산성은 아직 aggregate data보다 현장 anecdote가 먼저 포착하는 단계라는 시각이다.
8. 연준 관점에서는 “AI가 곧 디스인플레이션을 가져올 테니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는 너무 이르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수백억~수천억 달러 AI capex는 전력·하드웨어·시공·인력 병목을 자극해 단기적으로는 더 인플레적일 수 있다.
9. 미국 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도덕 문제가 아니라 산수 문제라고 정리한다: 세수는 역사적으로 GDP의 17~20% 박스에 갇혀 있고, 지출과 이자비용은 구조적으로 올라가니 결국 해법은 증세/지출삭감보다 GDP 성장인데, AI가 장기적으로는 해법 후보일 수 있어도 단기엔 자본 경쟁으로 금리(r)를 올려 오히려 상쇄할 수 있다.
10. 가장 현실적인 제약은 “물리적 세계”다; Hou는 BaumoI’s cost disease를 강조하며 육아, 헬스케어, 주택수리, 교육, 배관·전기 같은 비자동화 서비스는 AI 시대에도 쉽게 안 싸져서, 사람들이 체감하는 인플레이션은 계속 여기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1.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데이터센터 병목이 결국 숙련 노동시장으로 번진다는 점이다; Jensen Huang이 언급한 것처럼 지금 부족한 건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plumber, electrician 같은 현실 노동력이고, 이는 AI 시대의 숨은 수혜/병목 자산이 될 수 있다.
12. 경제학 자체도 AI로 바뀐다: 더 많은 모델링, 더 쉬운 계량분석, 에이전트 기반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지면서 경제 예측의 방식이 달라질 수 있고, 정책·커뮤니케이션 실패도 줄일 수 있다는 낙관론을 보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생산성 혁명” 하나로만 보면 늦고, 지금은 오히려 “자본지출 사이클 + 물리적 병목 + 노동 부족 + 가격 재설정”의 복합 내러티브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AI 플랫폼만 보는 단계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 공급망, 전력/유틸리티, 냉각, 산업재, 숙련노동 병목 관련 섹터의 상대강도와 리레이팅을 계속 봐야 하고, 반대로 “AI가 곧 디플레를 만든다”는 금리 하락 베팅은 성급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전력/변압기/냉각/건설 리드타임, AI 모델 가격 인상 여부, 토큰 소비의 효율화, 노동시장 내 화이트칼라 채용 둔화와 임금 데이터, 그리고 실제 서비스 인플레이션(특히 렌트·헬스케어·기타 비자동화 서비스) 추이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qdeBukSvho
1. Steve Hou의 핵심 프레임은 단순하다: AI는 당연히 버블이지만, 버블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제적·시장적 임팩트를 과소평가하면 안 되며, 오히려 “버블의 길이와 크기”가 핵심 변수다.
2. 현재 AI의 거시경제 임팩트는 생산성 개선보다 “빌드아웃”에서 먼저 나오고 있고, 미국 GDP에서는 소비가 여전히 주력이지만 그 다음 기여도가 AI capex·재고·관련 수입 증가이며 한국·대만의 반도체/메모리 수출 호황도 같은 흐름의 미러 이미지다.
3. 인터넷 버블과의 차이는 중요하다: 닷컴 때는 미사용 용량이 많았지만, 이번 AI는 ChatGPT 이후 즉시 채택됐고 이제는 agentic AI가 “AI가 AI를 호출하는” 구조를 만들면서 컴퓨트 수요를 100배 이상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게 비컨센서스 포인트다.
4. 시장이 놓친 weird but important 포인트는 “대부분의 사람은 코딩을 안 해서 agentic AI의 진짜 수요 폭발을 체감 못 한다”는 것; 그래서 2025년 초기 챗봇 지표로 2026년 AI 수요를 판단하는 건 시차가 큰 구식 프레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5. 투자적으로는 AI 수혜가 이미 “메가캡 몇 개”를 넘어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매우 세부적인 병목으로 확산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GPU만이 아니라 메모리 접합 소재, 저지연 배선, 전력, 냉각, 건설, 전기공, 배관공까지 돈이 돈을 부르는 구조다.
6. 다만 Hou는 “AI는 아직 너무 싸다”고 본다; 지금 토큰 사용은 보조금에 가깝고, 향후 가격이 실제 비용과 가치에 맞게 올라가면 수요 탄력성이 드러날 것이며, 결국 AI 가격 체계는 구독제가 아니라 경매·usage 기반·멀티티어 구조로 진화할 수 있다고 본다.
7. 생산성 통계는 아직 믿기 어렵다: 최근 미국 productivity 개선은 AI 효과라기보다 고용 둔화, 구성 효과, 자본집약 업종 비중 상승이 섞인 결과일 가능성이 크고, 진짜 AI 생산성은 아직 aggregate data보다 현장 anecdote가 먼저 포착하는 단계라는 시각이다.
8. 연준 관점에서는 “AI가 곧 디스인플레이션을 가져올 테니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는 너무 이르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수백억~수천억 달러 AI capex는 전력·하드웨어·시공·인력 병목을 자극해 단기적으로는 더 인플레적일 수 있다.
9. 미국 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도덕 문제가 아니라 산수 문제라고 정리한다: 세수는 역사적으로 GDP의 17~20% 박스에 갇혀 있고, 지출과 이자비용은 구조적으로 올라가니 결국 해법은 증세/지출삭감보다 GDP 성장인데, AI가 장기적으로는 해법 후보일 수 있어도 단기엔 자본 경쟁으로 금리(r)를 올려 오히려 상쇄할 수 있다.
10. 가장 현실적인 제약은 “물리적 세계”다; Hou는 BaumoI’s cost disease를 강조하며 육아, 헬스케어, 주택수리, 교육, 배관·전기 같은 비자동화 서비스는 AI 시대에도 쉽게 안 싸져서, 사람들이 체감하는 인플레이션은 계속 여기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11.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데이터센터 병목이 결국 숙련 노동시장으로 번진다는 점이다; Jensen Huang이 언급한 것처럼 지금 부족한 건 소프트웨어만이 아니라 plumber, electrician 같은 현실 노동력이고, 이는 AI 시대의 숨은 수혜/병목 자산이 될 수 있다.
12. 경제학 자체도 AI로 바뀐다: 더 많은 모델링, 더 쉬운 계량분석, 에이전트 기반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지면서 경제 예측의 방식이 달라질 수 있고, 정책·커뮤니케이션 실패도 줄일 수 있다는 낙관론을 보였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를 “생산성 혁명” 하나로만 보면 늦고, 지금은 오히려 “자본지출 사이클 + 물리적 병목 + 노동 부족 + 가격 재설정”의 복합 내러티브로 봐야 한다.
• 가격/포지셔닝: 대형 AI 플랫폼만 보는 단계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 공급망, 전력/유틸리티, 냉각, 산업재, 숙련노동 병목 관련 섹터의 상대강도와 리레이팅을 계속 봐야 하고, 반대로 “AI가 곧 디플레를 만든다”는 금리 하락 베팅은 성급할 수 있다.
• 체크포인트: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전력/변압기/냉각/건설 리드타임, AI 모델 가격 인상 여부, 토큰 소비의 효율화, 노동시장 내 화이트칼라 채용 둔화와 임금 데이터, 그리고 실제 서비스 인플레이션(특히 렌트·헬스케어·기타 비자동화 서비스) 추이를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kqdeBukSv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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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 Bubble Is Widely Misunderstood | Steve Hou
AI may be the most powerful economic force since the internet, but its true impact remains deeply uncertain.
Steve Hou, Senior Quant Researcher at Bloomberg and a macroeconomist by training, joins us to unpack how AI is reshaping markets, investment cycles…
Steve Hou, Senior Quant Researcher at Bloomberg and a macroeconomist by training, joins us to unpack how AI is reshaping markets, investment cycles…
핵심 요지
1. 패널들의 기본 프레임은 서구가 고신뢰 사회에서 저신뢰 사회로 이동 중이라는 것인데, 이는 단순 문화전쟁이 아니라 정치·통화·치안·노동시장까지 연결된 시스템 리스크로 읽힌다.
2. 영국은 특히 심각한 케이스로 묘사된다; 보수/노동 모두 실패했고, 국가가 점점 더 많은 규제·세금·복지 약속으로 사회를 붙들려 하지만 실제로는 중산층을 갉아먹고 있다는 진단이다.
3. 가장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자유를 정치적으로 팔기는 어렵지만, Bitcoin은 개인 차원에서 이미 자유를 구현한다”는 점이다; 즉 국가 단위 채택보다 개인 단위 탈출이 먼저 온다는 논리다.
4. AI는 단기적으로 화이트칼라 일자리, 특히 회계·법률·컨설팅 같은 중간층 직무를 흔들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패널들은 대규모 실업 가능성을 우려하면서도, 동시에 AI 네이티브 비즈니스 창업 비용이 급락했다는 점을 더 크게 본다.
5. 특히 American HODL의 비컨센서스 포인트는 “AI는 일자리를 완전히 없애기보다, 게이트키퍼를 제거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과 에이전트형 노동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벤처·소프트웨어·서비스 업계의 진입장벽 붕괴 테마다.
6. Claude/ChatGPT로 맞춤형 툴, 웹앱, 업무 자동화가 거의 즉시 가능해졌다는 실제 사례가 반복해서 언급된다; 이는 SaaS의 일부 범용 제품이 장기적으로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다는 힌트이기도 하다.
7. “기존 소프트웨어 회사가 위험하다”는 발언은 중요하다; 커스텀 소프트웨어를 개인과 기업이 직접 만들 수 있으면, 표준화된 생산성 툴과 일부 미들웨어의 가격결정력은 약해질 수 있다.
8. Bitcoin+AI 조합도 흥미롭다; LLM이 비트코인 지갑을 만들고, LN Markets에서 거래하고, 라우팅 노드를 세팅하는 사례가 나왔는데, 아직 엉성하지만 machine-payable web이 현실화되는 초기 신호로 읽힌다.
9. 이들은 Bitcoin Twitter/Reddit 같은 공개 담론이 LLM 학습데이터를 통해 AI의 Bitcoin 친화적 편향을 만들고 있다고 봤다; 다소 실험적 주장이나, 향후 AI 인터페이스가 자본배분의 프런트엔드가 되면 매우 중요한 관점이다.
10. 정치적으로는 영국에서 Rupert Lowe 같은 강경 보수 노선이 “지금은 과격해 보여도 몇 년 후엔 예언자처럼 보일 수 있다”는 시각이 제시됐고, 이는 유럽 전반의 우경화·국민국가 회귀·이민정책 강화 내러티브와 연결된다.
11. 반면 자유를 회복하려면 오히려 어떤 형태의 권위주의적 전환이 필요할 수 있다는 모순도 솔직하게 드러난다; 즉 시장친화적 개혁이 반드시 자유주의적 방식으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12. 결론적으로 이 대담의 핵심은 “국가 시스템은 느리게 붕괴하고, 개인은 Bitcoin과 AI로 먼저 적응한다”는 것; 투자자는 매크로 붕괴론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이기는 인프라와 행동 변화를 봐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itcoin은 ‘국가 채택 자산’보다 ‘개인 탈출/자기보관/검열저항 인프라’ 내러티브가 다시 강해질 수 있고, AI는 빅테크 독점보다 오히려 소형 창업·에이전트 경제·기존 SaaS 붕괴 스토리로 재해석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론 BTC 상대강도에 우호적이고, 단기적으론 AI 수혜주 안에서도 인프라 vs 애플리케이션, 범용 SaaS vs 커스텀 툴 대체 리스크를 더 선별적으로 봐야 한다; 사회 불안·재정 악화·통화 팽창 시나리오가 강해질수록 하드애셋/디지털 희소자산 프리미엄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영국·유럽의 우경화/이민정책 변화, 복지·재정 긴축 가능성, AI로 인한 화이트칼라 고용지표 악화, Bitcoin+AI 에이전트 실사용 증가, LN/지갑/머신결제 인프라의 실제 트랙션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14I87e6XII
1. 패널들의 기본 프레임은 서구가 고신뢰 사회에서 저신뢰 사회로 이동 중이라는 것인데, 이는 단순 문화전쟁이 아니라 정치·통화·치안·노동시장까지 연결된 시스템 리스크로 읽힌다.
2. 영국은 특히 심각한 케이스로 묘사된다; 보수/노동 모두 실패했고, 국가가 점점 더 많은 규제·세금·복지 약속으로 사회를 붙들려 하지만 실제로는 중산층을 갉아먹고 있다는 진단이다.
3. 가장 투자적으로 흥미로운 포인트는 “자유를 정치적으로 팔기는 어렵지만, Bitcoin은 개인 차원에서 이미 자유를 구현한다”는 점이다; 즉 국가 단위 채택보다 개인 단위 탈출이 먼저 온다는 논리다.
4. AI는 단기적으로 화이트칼라 일자리, 특히 회계·법률·컨설팅 같은 중간층 직무를 흔들 수 있는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패널들은 대규모 실업 가능성을 우려하면서도, 동시에 AI 네이티브 비즈니스 창업 비용이 급락했다는 점을 더 크게 본다.
5. 특히 American HODL의 비컨센서스 포인트는 “AI는 일자리를 완전히 없애기보다, 게이트키퍼를 제거해 더 많은 소규모 사업과 에이전트형 노동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벤처·소프트웨어·서비스 업계의 진입장벽 붕괴 테마다.
6. Claude/ChatGPT로 맞춤형 툴, 웹앱, 업무 자동화가 거의 즉시 가능해졌다는 실제 사례가 반복해서 언급된다; 이는 SaaS의 일부 범용 제품이 장기적으로 디스카운트 받을 수 있다는 힌트이기도 하다.
7. “기존 소프트웨어 회사가 위험하다”는 발언은 중요하다; 커스텀 소프트웨어를 개인과 기업이 직접 만들 수 있으면, 표준화된 생산성 툴과 일부 미들웨어의 가격결정력은 약해질 수 있다.
8. Bitcoin+AI 조합도 흥미롭다; LLM이 비트코인 지갑을 만들고, LN Markets에서 거래하고, 라우팅 노드를 세팅하는 사례가 나왔는데, 아직 엉성하지만 machine-payable web이 현실화되는 초기 신호로 읽힌다.
9. 이들은 Bitcoin Twitter/Reddit 같은 공개 담론이 LLM 학습데이터를 통해 AI의 Bitcoin 친화적 편향을 만들고 있다고 봤다; 다소 실험적 주장이나, 향후 AI 인터페이스가 자본배분의 프런트엔드가 되면 매우 중요한 관점이다.
10. 정치적으로는 영국에서 Rupert Lowe 같은 강경 보수 노선이 “지금은 과격해 보여도 몇 년 후엔 예언자처럼 보일 수 있다”는 시각이 제시됐고, 이는 유럽 전반의 우경화·국민국가 회귀·이민정책 강화 내러티브와 연결된다.
11. 반면 자유를 회복하려면 오히려 어떤 형태의 권위주의적 전환이 필요할 수 있다는 모순도 솔직하게 드러난다; 즉 시장친화적 개혁이 반드시 자유주의적 방식으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12. 결론적으로 이 대담의 핵심은 “국가 시스템은 느리게 붕괴하고, 개인은 Bitcoin과 AI로 먼저 적응한다”는 것; 투자자는 매크로 붕괴론 자체보다, 그 과정에서 이기는 인프라와 행동 변화를 봐야 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Bitcoin은 ‘국가 채택 자산’보다 ‘개인 탈출/자기보관/검열저항 인프라’ 내러티브가 다시 강해질 수 있고, AI는 빅테크 독점보다 오히려 소형 창업·에이전트 경제·기존 SaaS 붕괴 스토리로 재해석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장기적으론 BTC 상대강도에 우호적이고, 단기적으론 AI 수혜주 안에서도 인프라 vs 애플리케이션, 범용 SaaS vs 커스텀 툴 대체 리스크를 더 선별적으로 봐야 한다; 사회 불안·재정 악화·통화 팽창 시나리오가 강해질수록 하드애셋/디지털 희소자산 프리미엄 논리가 붙는다.
• 체크포인트: 영국·유럽의 우경화/이민정책 변화, 복지·재정 긴축 가능성, AI로 인한 화이트칼라 고용지표 악화, Bitcoin+AI 에이전트 실사용 증가, LN/지갑/머신결제 인프라의 실제 트랙션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y14I87e6XII
YouTube
Can Bitcoin Save The West? | American HODL & Peter McCormack
“There’s a reality here that you guys are all asleep to… we are the only alternative path.”
American HODL & Peter McCormack join the show to break down the growing divide across the West, the collapse of trust in institutions, and whether the current political…
American HODL & Peter McCormack join the show to break down the growing divide across the West, the collapse of trust in institutions, and whether the current political…
핵심 요지
1. 이번 FOMC는 1992년 이후 가장 많은 반대가 나온 회의였고, 핵심은 “금리 동결”보다도 연준 내부 컨센서스 붕괴와 파월 이후 체제의 시작에 있다.
2. 패널의 큰 프레임은 “중앙은행 통제력 약화, 재무부와 정치권 영향력 강화”이며, 앞으로 시장은 금리보다 재정정책·전쟁·에너지 가격·수출통제 같은 변수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는 쪽이다.
3. 이들은 2026년 연준 인하 경로가 사실상 막혔다고 본다. 위기(crisis)가 없으면 컷은 어렵고, 오히려 인플레 2차 파동이 이미 “baked in”됐다는 비컨센서스 뷰를 강하게 제시한다.
4. 미국뿐 아니라 영국·독일·일본 10년물 금리가 같이 상방 돌파 중인데, 정작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낮다. 즉 “소버린은 흔들리는데 기업 신용은 아직 멀쩡한” 비정상 구간이라는 해석이다.
5. 이들은 지금을 디스인플레 성장장이 아니라 “인플레적 성장(regime)”으로 본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방비 증가, 제조업 리쇼어링, 노동 공급 축소가 모두 구조적 물가 압력이라는 주장이다.
6. 가장 강한 경고는 일본이다. 일본 정부부채/GDP 230%, BOJ 대차대조표는 GDP의 100%, 실질금리는 대폭 마이너스, 인플레는 재가속 중인데 USD/JPY 160 근처에서 변동성은 오히려 낮다. 이들은 이 조합을 “말이 안 되는 저변동성”으로 본다.
7. 일본 시나리오는 둘 다 채권에 악재라는 게 포인트다. 160을 방어 못하면 엔 약세와 글로벌 금리 상승, 반대로 방어를 위해 달러 약세를 유도해도 미국 인플레와 장기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lose-lose” 구조다.
8. 유가 급등은 단순 원자재 뉴스가 아니라 사이클 후반부 신호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동시에 미국 메인스트리트 경기 재가속과 재정 부양이 겹치면, 2022년처럼 국채보다 크레딧·실물자산이 강한 장이 반복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9. 흥미로운 비컨센서스는 트럼프의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이다. 미국 휘발유 가격 급등은 정치적으로 치명적이기 때문에, WTI를 눌러 국내 가격을 안정시키고 SPR 재비축까지 노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이 경우 브렌트/WTI 스프레드 확대와 미국 외 생산자 상대강도가 중요해진다.
10. AI 쪽에서는 Meta, Google CAPEX와 Bloom Energy 사례를 통해 “소프트웨어 버블”이 아니라 전력·가스·데이터센터·하드웨어 중심의 물리적 인프라 사이클이 열리고 있다고 본다. 정치가 데이터센터를 막을수록 오히려 전력 공급 사업자와 오프그리드 인프라의 과점성이 커진다는 시각도 제시했다.
11. 패널은 지금 시장을 “yield smile”로 설명한다. 경제가 너무 뜨거워도 인플레 때문에 장기금리 상승, 주식이 무너지면 재정적자 확대 우려로 역시 장기금리 상승이다. 즉 좋은 환경이든 나쁜 환경이든 채권은 계속 어렵다는 논리다.
12. 결론은 명확하다. 장기적으로는 하드애셋, 원자재, 금, 에너지, 비미국 생산자, 그리고 AI 인프라 쪽이 유리하고, 반대로 장기채와 일본·나스닥의 캐리 트레이드 구조는 가장 취약한 축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이 시장을 구해주는 시대”에서 “재정지배·지정학·공급충격이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며, 디지털/장기 듀레이션보다 실물/전력/자원/하드웨어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의 선호는 장기적으로 숏 엔, 숏 장기채, 상대적으로 브렌트·국제 에너지 생산자 롱, 그리고 충격 시 금·원자재·하드애셋 롱이다. 반대로 USD/JPY 160, 미국 30년물 5%, 나스닥-캐리 구조는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지점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다음 분기 재무부 QRA, BOJ/엔화 160 방어 여부, 브렌트-WTI 스프레드, 미국 휘발유 가격과 원유 수출 규제 가능성, 일본 인플레 재가속, Meta/Google 등 AI CAPEX 지속 여부, 미국 장기금리와 하이일드 스프레드의 괴리 축소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SrXH0YsSuMk
1. 이번 FOMC는 1992년 이후 가장 많은 반대가 나온 회의였고, 핵심은 “금리 동결”보다도 연준 내부 컨센서스 붕괴와 파월 이후 체제의 시작에 있다.
2. 패널의 큰 프레임은 “중앙은행 통제력 약화, 재무부와 정치권 영향력 강화”이며, 앞으로 시장은 금리보다 재정정책·전쟁·에너지 가격·수출통제 같은 변수에 더 민감해질 수 있다는 쪽이다.
3. 이들은 2026년 연준 인하 경로가 사실상 막혔다고 본다. 위기(crisis)가 없으면 컷은 어렵고, 오히려 인플레 2차 파동이 이미 “baked in”됐다는 비컨센서스 뷰를 강하게 제시한다.
4. 미국뿐 아니라 영국·독일·일본 10년물 금리가 같이 상방 돌파 중인데, 정작 미국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낮다. 즉 “소버린은 흔들리는데 기업 신용은 아직 멀쩡한” 비정상 구간이라는 해석이다.
5. 이들은 지금을 디스인플레 성장장이 아니라 “인플레적 성장(regime)”으로 본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방비 증가, 제조업 리쇼어링, 노동 공급 축소가 모두 구조적 물가 압력이라는 주장이다.
6. 가장 강한 경고는 일본이다. 일본 정부부채/GDP 230%, BOJ 대차대조표는 GDP의 100%, 실질금리는 대폭 마이너스, 인플레는 재가속 중인데 USD/JPY 160 근처에서 변동성은 오히려 낮다. 이들은 이 조합을 “말이 안 되는 저변동성”으로 본다.
7. 일본 시나리오는 둘 다 채권에 악재라는 게 포인트다. 160을 방어 못하면 엔 약세와 글로벌 금리 상승, 반대로 방어를 위해 달러 약세를 유도해도 미국 인플레와 장기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lose-lose” 구조다.
8. 유가 급등은 단순 원자재 뉴스가 아니라 사이클 후반부 신호일 수 있다고 본다. 다만 동시에 미국 메인스트리트 경기 재가속과 재정 부양이 겹치면, 2022년처럼 국채보다 크레딧·실물자산이 강한 장이 반복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9. 흥미로운 비컨센서스는 트럼프의 원유 수출 제한 가능성이다. 미국 휘발유 가격 급등은 정치적으로 치명적이기 때문에, WTI를 눌러 국내 가격을 안정시키고 SPR 재비축까지 노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이 경우 브렌트/WTI 스프레드 확대와 미국 외 생산자 상대강도가 중요해진다.
10. AI 쪽에서는 Meta, Google CAPEX와 Bloom Energy 사례를 통해 “소프트웨어 버블”이 아니라 전력·가스·데이터센터·하드웨어 중심의 물리적 인프라 사이클이 열리고 있다고 본다. 정치가 데이터센터를 막을수록 오히려 전력 공급 사업자와 오프그리드 인프라의 과점성이 커진다는 시각도 제시했다.
11. 패널은 지금 시장을 “yield smile”로 설명한다. 경제가 너무 뜨거워도 인플레 때문에 장기금리 상승, 주식이 무너지면 재정적자 확대 우려로 역시 장기금리 상승이다. 즉 좋은 환경이든 나쁜 환경이든 채권은 계속 어렵다는 논리다.
12. 결론은 명확하다. 장기적으로는 하드애셋, 원자재, 금, 에너지, 비미국 생산자, 그리고 AI 인프라 쪽이 유리하고, 반대로 장기채와 일본·나스닥의 캐리 트레이드 구조는 가장 취약한 축으로 본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연준이 시장을 구해주는 시대”에서 “재정지배·지정학·공급충격이 가격을 결정하는 시대”로 프레임이 이동 중이며, 디지털/장기 듀레이션보다 실물/전력/자원/하드웨어가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의 선호는 장기적으로 숏 엔, 숏 장기채, 상대적으로 브렌트·국제 에너지 생산자 롱, 그리고 충격 시 금·원자재·하드애셋 롱이다. 반대로 USD/JPY 160, 미국 30년물 5%, 나스닥-캐리 구조는 가장 중요한 스트레스 지점으로 본다.
• 체크포인트: 다음 분기 재무부 QRA, BOJ/엔화 160 방어 여부, 브렌트-WTI 스프레드, 미국 휘발유 가격과 원유 수출 규제 가능성, 일본 인플레 재가속, Meta/Google 등 AI CAPEX 지속 여부, 미국 장기금리와 하이일드 스프레드의 괴리 축소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SrXH0YsSu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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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Bank Control Is Breaking | Weekly Roundup
Markets may be entering a volatile new regime where inflation, geopolitics, and policy fragmentation collide, challenging the stability investors have relied on for decades.
This week, we break down the latest Fed meeting and what it signals about shifting…
This week, we break down the latest Fed meeting and what it signals about shifting…
핵심 요지
1. MegaETH는 TGE를 앱 KPI와 묶었다. “체인 먼저, 토큰 나중”이 아니라 “실사용 앱 10개가 메인넷에서 돌아가야 토큰이 풀린다”는 구조로, 기존 L2/VC 토큰 론치 관행을 정면으로 비틀었다.
2. 팀의 핵심 프레임은 명확하다: 블록체인은 더 이상 단순 DB가 아니고, 체인 자체가 경제 엔진이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핵심 수익원으로 체인 수수료가 아니라 USDM(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과 co-location/proximity market(초저지연 거래 좌석 판매) 를 전면에 뒀다.
3. 앱 레이어에서 가장 중요한 조합은 World Markets + Hit1. World Markets는 “백엔드 없는 완전 온체인 CEX형 DEX”를 지향하고, Hit1 같은 리테일 앱이 그 유동성을 프론트엔드처럼 활용하는 구조라, Mega가 단순 체인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시장 OS”가 되려는 그림이 보인다.
4. 숫자로 보면 Mega는 10ms 블록타임, 자체 state trie/DB/RPC 최적화로 성능을 끌어올렸고, 팀은 “현재 기준 Polymarket 300개+ 인스턴스도 수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과장 여부는 검증 필요하지만,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하이퍼리퀴드 복제 말고, 기존에 못 만들던 앱을 올려라.”
5. 토큰 설계도 꽤 비주류다. 에어드롭 파밍을 배제했고, “모든 토큰 홀더가 코스트 베이스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런치 시 유통은 Fluffle NFT 보유자 100%, Echo 참여자 20% 언락, 그리고 ICO 비락업 물량 중심이며, 팀은 “코어팀 몫은 9%”라고 밝혔다.
6. 가치 accrual은 비교적 노골적이다. 팀은 법률상 디테일은 아끼면서도, USDM 수익과 proximity market 수익이 결국 MEGA 매입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즉 “토큰은 죽었다, 결국 equity”라는 냉소에 대해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정면 반박이다.
7. Mega의 철학은 성능 최적화와 Ethereum 정체성을 동시에 잡는 것. 성능을 위해 중앙화된 sequencer 구조를 택했지만, 한 KPI를 Ethereum decentralization에 배정했고, 장기적으로 Stage 2는 “야심 있는 L2라면 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8. 리스크도 분명하다. KelpDAO 해킹과 Arbitrum 동결 사례를 보며, 팀은 “우리는 그런 권한 자체를 덜 갖고 싶다”고 했지만 현실에선 브리지, 보안, 앱 사고 대응이 계속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또 USDM adoption, proximity market 실제 수요, World Markets의 실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좋은 이야기 많은 고성능 L2”에 머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2 밸류에이션의 기준이 “TPS/FDV/에어드롭”에서 “앱 조합 + 스테이블코인 수익 + 온체인 시장 인프라 수익화”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MEGA는 단기적으로는 락업·언락 구조와 신규 수급이 중요하지만, 중기적으로는 MEV 대체 수익시장과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수익이 실제 buyback 흐름으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리레이팅 여지가 생긴다; 반대로 실제 사용량이 안 나오면 “복잡하게 포장된 L2 프리미엄”이 빠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① World Markets/Hit1/Bricks 등 핵심 앱의 TVL·거래량·유저 유지율 ② USDM 시총과 실제 채택 범위 ③ proximity market 출시 및 좌석 수요 ④ Flux/Terminal 인센티브가 진성 사용자를 만드는지 ⑤ 추가 앱 웨이브와 5월 신제품 ⑥ Stage 2 로드맵과 브리지/보안 사고 대응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g4YI5u-hZJo
1. MegaETH는 TGE를 앱 KPI와 묶었다. “체인 먼저, 토큰 나중”이 아니라 “실사용 앱 10개가 메인넷에서 돌아가야 토큰이 풀린다”는 구조로, 기존 L2/VC 토큰 론치 관행을 정면으로 비틀었다.
2. 팀의 핵심 프레임은 명확하다: 블록체인은 더 이상 단순 DB가 아니고, 체인 자체가 경제 엔진이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핵심 수익원으로 체인 수수료가 아니라 USDM(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과 co-location/proximity market(초저지연 거래 좌석 판매) 를 전면에 뒀다.
3. 앱 레이어에서 가장 중요한 조합은 World Markets + Hit1. World Markets는 “백엔드 없는 완전 온체인 CEX형 DEX”를 지향하고, Hit1 같은 리테일 앱이 그 유동성을 프론트엔드처럼 활용하는 구조라, Mega가 단순 체인이 아니라 “온체인 금융시장 OS”가 되려는 그림이 보인다.
4. 숫자로 보면 Mega는 10ms 블록타임, 자체 state trie/DB/RPC 최적화로 성능을 끌어올렸고, 팀은 “현재 기준 Polymarket 300개+ 인스턴스도 수용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과장 여부는 검증 필요하지만, 시장에 던지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하이퍼리퀴드 복제 말고, 기존에 못 만들던 앱을 올려라.”
5. 토큰 설계도 꽤 비주류다. 에어드롭 파밍을 배제했고, “모든 토큰 홀더가 코스트 베이스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런치 시 유통은 Fluffle NFT 보유자 100%, Echo 참여자 20% 언락, 그리고 ICO 비락업 물량 중심이며, 팀은 “코어팀 몫은 9%”라고 밝혔다.
6. 가치 accrual은 비교적 노골적이다. 팀은 법률상 디테일은 아끼면서도, USDM 수익과 proximity market 수익이 결국 MEGA 매입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즉 “토큰은 죽었다, 결국 equity”라는 냉소에 대해 “상상력이 부족하다”는 정면 반박이다.
7. Mega의 철학은 성능 최적화와 Ethereum 정체성을 동시에 잡는 것. 성능을 위해 중앙화된 sequencer 구조를 택했지만, 한 KPI를 Ethereum decentralization에 배정했고, 장기적으로 Stage 2는 “야심 있는 L2라면 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8. 리스크도 분명하다. KelpDAO 해킹과 Arbitrum 동결 사례를 보며, 팀은 “우리는 그런 권한 자체를 덜 갖고 싶다”고 했지만 현실에선 브리지, 보안, 앱 사고 대응이 계속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또 USDM adoption, proximity market 실제 수요, World Markets의 실거래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좋은 이야기 많은 고성능 L2”에 머물 수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2 밸류에이션의 기준이 “TPS/FDV/에어드롭”에서 “앱 조합 + 스테이블코인 수익 + 온체인 시장 인프라 수익화”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MEGA는 단기적으로는 락업·언락 구조와 신규 수급이 중요하지만, 중기적으로는 MEV 대체 수익시장과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수익이 실제 buyback 흐름으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리레이팅 여지가 생긴다; 반대로 실제 사용량이 안 나오면 “복잡하게 포장된 L2 프리미엄”이 빠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① World Markets/Hit1/Bricks 등 핵심 앱의 TVL·거래량·유저 유지율 ② USDM 시총과 실제 채택 범위 ③ proximity market 출시 및 좌석 수요 ④ Flux/Terminal 인센티브가 진성 사용자를 만드는지 ⑤ 추가 앱 웨이브와 5월 신제품 ⑥ Stage 2 로드맵과 브리지/보안 사고 대응 방식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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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ETH $MEGA TGE: Tokenomics, Unlocks, Apps, and Re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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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 token is live, but the bigger story is what the launch says about the future of L2s. Co-Founders Shuyao and Lei join Bankless to unpack why MegaETH tied its T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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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지
1. Hunter의 핵심 프레임은 “비트코인이 비싼가”가 아니라 “전 세계 $400T 자산 중 얼마가 새 자산군인 crypto로 이동하느냐”이며, $2T 비트코인은 아직 메뉴에 새로 올라온 아주 작은 옵션이라는 점이다.
2. 그는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의 다음 챕터를 “crypto is going to eat capital markets”로 본다. 전자상거래가 리테일을 먹었듯, 퍼블릭 블록체인이 이제 금융서비스와 자본시장을 인터넷화한다는 주장이다.
3. 가장 강한 알파는 기관 쪽 체감 변화다. Hunter는 한 대형 은행 경영진이 “crypto에서 0에서 500mph로 가야 한다”고 했고, 다른 은행은 각 부서에 100일 내 crypto 로드맵 제출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4. 즉, 기존 사이클처럼 “기관 adoption이 올까?”를 묻는 국면이 아니라, “어떤 기관이 빨리 붙고 어떤 기관이 뒤처질까?”를 보는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5. 그는 이 변화의 가장 큰 촉매로 규제 환경 변화를 꼽는다. 구체 법안명 언급은 없지만, 이전과 달리 은행·기업이 공개적으로 crypto 전략을 짜는 배경 자체가 정책 리스크 완화라는 메시지다.
6. 비트코인에 대한 비컨센서스 시각도 흥미롭다. 지난 10년은 사람들이 payment use case를 과대평가했고, 앞으로 10년은 오히려 사용성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는 것인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회적 합의가 먼저 생겨야 결제 수단으로 확장된다는 순서론이다.
7. 실제 사례로 Square가 400만 가맹점에 비트코인 결제를 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store of value → medium of exchange” 전환이 이제서야 가능한 타이밍일 수 있다고 본다.
8. 또 하나의 구조적 강세 논리는 세대교체다. Schwab 설문에서 crypto는 밀레니얼·Gen X에선 선호 자산 상위권이지만 베이비부머에선 하위권이며, 시간이 갈수록 의사결정권이 crypto 친화 세대로 이동한다는 논리다.
9. 이를 뒷받침하는 일화도 나왔다. 한 CFO가 $2B 현금 조달 후 “비트코인을 왜 사야 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냐”를 물었다는 대목은, 다음 세대 기업 재무담당자에겐 BTC 보유가 이미 직관적인 옵션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0. Hunter는 Figma가 Bitwise Bitcoin ETF를 통해 재무자산의 약 4%를 BTC로 넣은 사례도 언급했다. 향후 treasury allocation은 상장사 수요의 중요한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11. 그는 금과 비교한 TAM 확장 논리도 제시한다. Matt Hougan의 관점처럼 금 시가총액은 약 $25T~30T, 비트코인은 약 $2T 수준이며, 중요한 건 비트코인의 점유율 상승뿐 아니라 전체 자산 풀 자체도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12.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 가격”보다 “포트폴리오 편입률”이다. 80K, 100K, 150K 논쟁은 자산배분 관점에선 사소할 수 있고, 진짜 질문은 연기금·RIA·은행·기업 treasury가 몇 %를 허용하느냐다.
13. 문화적 관점도 투자적으로 의미 있다. 그는 crypto가 새로운 부유층/엘리트 계층을 만들고 있으며, 이들은 예술·정치·소비·기부에서 기존 부유층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쓴다고 본다.
14. NFT 열풍, Fairshake의 2024 미국 선거 개입, Hermès의 NFT 시도 같은 사례는 “crypto wealth가 현실 세계 의사결정과 권력 구조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15. 시장 구조상으론 “crypto native 속도”와 “메인스트림 투자자 속도”의 차이도 지적했다. 크립토는 하루 단위로 서사가 바뀌지만, 기관·주류 투자자는 분기·연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용해도 실제 채택은 뒤에서 천천히 누적될 수 있다.
16. 리스크도 분명하다. 이 모든 논리는 구조적으로 맞더라도 타이밍은 느릴 수 있고, 규제 후퇴·거시 충격·기관의 실행 지연·BTC 외 알트 수요 미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17. 특히 “crypto가 자본시장을 먹는다”는 큰 그림은 맞더라도, 누가 가치 포집을 하느냐는 별개다. 은행,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L1/L2, 자산운용사 중 승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8. 한 줄로 정리하면,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비트코인이 더 오를까?”보다 “기관과 사회 시스템이 이제 crypto를 기본 옵션으로 채택하는 초기 단계인가?”이고, Hunter의 답은 매우 강한 Yes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F 이후 다음 메가 테마는 “기관의 실사용 채택”이다. 은행의 crypto 제품화, 기업 treasury의 BTC 편입, stablecoin/온체인 자본시장 확장이 동시에 붙으면 단순 가격 서사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리레이팅으로 넘어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가장 직접적인 기관 수급 수혜 자산으로 보이고, 그 다음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커스터디·거래 인프라에 연결된 종목/토큰의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하다. 반면 “기관 채택” 내러티브가 실제론 BTC/스테이블코인에만 집중되고 알트 전반으로 안 퍼질 가능성은 경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대형 은행들의 crypto 로드맵 공개 여부, 기업 treasury의 BTC 편입 사례 증가, ETF 자금 유입 지속성,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Square류 결제 확장, 그리고 Bitwise가 암시한 “향후 12개월 내 모든 금융기관이 뭔가 한다”는 주장이 실제 상품 출시·파트너십·허가로 확인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p9GTSvTrqYw
1. Hunter의 핵심 프레임은 “비트코인이 비싼가”가 아니라 “전 세계 $400T 자산 중 얼마가 새 자산군인 crypto로 이동하느냐”이며, $2T 비트코인은 아직 메뉴에 새로 올라온 아주 작은 옵션이라는 점이다.
2. 그는 “software is eating the world”의 다음 챕터를 “crypto is going to eat capital markets”로 본다. 전자상거래가 리테일을 먹었듯, 퍼블릭 블록체인이 이제 금융서비스와 자본시장을 인터넷화한다는 주장이다.
3. 가장 강한 알파는 기관 쪽 체감 변화다. Hunter는 한 대형 은행 경영진이 “crypto에서 0에서 500mph로 가야 한다”고 했고, 다른 은행은 각 부서에 100일 내 crypto 로드맵 제출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4. 즉, 기존 사이클처럼 “기관 adoption이 올까?”를 묻는 국면이 아니라, “어떤 기관이 빨리 붙고 어떤 기관이 뒤처질까?”를 보는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얘기다.
5. 그는 이 변화의 가장 큰 촉매로 규제 환경 변화를 꼽는다. 구체 법안명 언급은 없지만, 이전과 달리 은행·기업이 공개적으로 crypto 전략을 짜는 배경 자체가 정책 리스크 완화라는 메시지다.
6. 비트코인에 대한 비컨센서스 시각도 흥미롭다. 지난 10년은 사람들이 payment use case를 과대평가했고, 앞으로 10년은 오히려 사용성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는 것인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사회적 합의가 먼저 생겨야 결제 수단으로 확장된다는 순서론이다.
7. 실제 사례로 Square가 400만 가맹점에 비트코인 결제를 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store of value → medium of exchange” 전환이 이제서야 가능한 타이밍일 수 있다고 본다.
8. 또 하나의 구조적 강세 논리는 세대교체다. Schwab 설문에서 crypto는 밀레니얼·Gen X에선 선호 자산 상위권이지만 베이비부머에선 하위권이며, 시간이 갈수록 의사결정권이 crypto 친화 세대로 이동한다는 논리다.
9. 이를 뒷받침하는 일화도 나왔다. 한 CFO가 $2B 현금 조달 후 “비트코인을 왜 사야 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냐”를 물었다는 대목은, 다음 세대 기업 재무담당자에겐 BTC 보유가 이미 직관적인 옵션이 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10. Hunter는 Figma가 Bitwise Bitcoin ETF를 통해 재무자산의 약 4%를 BTC로 넣은 사례도 언급했다. 향후 treasury allocation은 상장사 수요의 중요한 드라이버가 될 수 있다.
11. 그는 금과 비교한 TAM 확장 논리도 제시한다. Matt Hougan의 관점처럼 금 시가총액은 약 $25T~30T, 비트코인은 약 $2T 수준이며, 중요한 건 비트코인의 점유율 상승뿐 아니라 전체 자산 풀 자체도 계속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12.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절대 가격”보다 “포트폴리오 편입률”이다. 80K, 100K, 150K 논쟁은 자산배분 관점에선 사소할 수 있고, 진짜 질문은 연기금·RIA·은행·기업 treasury가 몇 %를 허용하느냐다.
13. 문화적 관점도 투자적으로 의미 있다. 그는 crypto가 새로운 부유층/엘리트 계층을 만들고 있으며, 이들은 예술·정치·소비·기부에서 기존 부유층과 다른 방식으로 돈을 쓴다고 본다.
14. NFT 열풍, Fairshake의 2024 미국 선거 개입, Hermès의 NFT 시도 같은 사례는 “crypto wealth가 현실 세계 의사결정과 권력 구조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15. 시장 구조상으론 “crypto native 속도”와 “메인스트림 투자자 속도”의 차이도 지적했다. 크립토는 하루 단위로 서사가 바뀌지만, 기관·주류 투자자는 분기·연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용해도 실제 채택은 뒤에서 천천히 누적될 수 있다.
16. 리스크도 분명하다. 이 모든 논리는 구조적으로 맞더라도 타이밍은 느릴 수 있고, 규제 후퇴·거시 충격·기관의 실행 지연·BTC 외 알트 수요 미확산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17. 특히 “crypto가 자본시장을 먹는다”는 큰 그림은 맞더라도, 누가 가치 포집을 하느냐는 별개다. 은행,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L1/L2, 자산운용사 중 승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8. 한 줄로 정리하면, 이번 인터뷰의 핵심은 “비트코인이 더 오를까?”보다 “기관과 사회 시스템이 이제 crypto를 기본 옵션으로 채택하는 초기 단계인가?”이고, Hunter의 답은 매우 강한 Yes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ETF 이후 다음 메가 테마는 “기관의 실사용 채택”이다. 은행의 crypto 제품화, 기업 treasury의 BTC 편입, stablecoin/온체인 자본시장 확장이 동시에 붙으면 단순 가격 서사가 아니라 금융 인프라 리레이팅으로 넘어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여전히 가장 직접적인 기관 수급 수혜 자산으로 보이고, 그 다음은 스테이블코인·토큰화·커스터디·거래 인프라에 연결된 종목/토큰의 상대강도에 주목할 만하다. 반면 “기관 채택” 내러티브가 실제론 BTC/스테이블코인에만 집중되고 알트 전반으로 안 퍼질 가능성은 경계해야 한다.
• 체크포인트: 대형 은행들의 crypto 로드맵 공개 여부, 기업 treasury의 BTC 편입 사례 증가, ETF 자금 유입 지속성, 스테이블코인 규제 진전, Square류 결제 확장, 그리고 Bitwise가 암시한 “향후 12개월 내 모든 금융기관이 뭔가 한다”는 주장이 실제 상품 출시·파트너십·허가로 확인되는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p9GTSvTrqYw
YouTube
The Most Bullish Moment in Crypto History Is Happening Now - Bitwise Founder | E169
Hunter Horsley, co-founder and CEO of Bitwise Asset Management, makes the case that this is the most bullish moment in crypto's entire history - with major banks scrambling to catch up and every structural tailwind pointing in the same direction.
From the…
From the…
핵심 요지
1. SpaceX IPO는 단순한 “역사상 최대 IPO”가 아니라, 락업 구조·기존 투자자 유동화·나스닥 편입 수급이 충돌하는 이벤트 드리븐 트레이드이며, Moez는 “day 10 편입이면 day 9가 매도 타이밍”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철학은 명확하다: 모두가 사려는 테마(AI, 우주, 퀀텀, DATs)는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을 확률이 높고, 모두가 끝났다고 말하는 섹터(소프트웨어, 미국 대마초, 프라이빗크레딧)에서 오히려 비대칭 기회가 생긴다.
3. 우주 테마에서는 Elon Musk/SpaceX 본체보다 “next SpaceX”를 자처하는 상장 me-too 종목들이 더 취약하다고 보며, EV 사이클에서 Tesla보다 Rivian·Lucid가 더 위험했던 것과 같은 구도로 본다.
4. SpaceX 관련 핵심 변수는 2조달러 밸류 자체보다 실제 free float 규모(최소 500억달러 가능성), 초기 투자자 조기 매각 허용 여부, 비공개 S-1 공개 시점, 그리고 나스닥의 10거래일 내 편입 가능성이다.
5. AI는 “실제”지만, 퀀텀은 5~10년 이상 장기 할인율을 적용해야 하는 영역이라 현 시점의 밸류에이션 정당화가 어렵고, 시장은 서로 다른 기술 성숙도를 한 바구니로 묶어 가격을 붙이고 있다고 본다.
6. 소프트웨어는 AI 캡엑스 붐의 반대편에서 무차별 매도를 맞았지만, 일부 기업은 기존 현금흐름과 AI 내재화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어 “성장이 아니라 FCF 회수 + 멀티플 정상화”만으로도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고 본다.
7. 가장 강한 비컨센서스는 미국 대마초다: Trump의 전면 descheduling 발언 이후 DEA 라이선스 절차가 실제로 열렸고, 280E 세금 부담 제거·주간 간 상거래·은행/결제 접근성 개선이 현실화되면 MSOS ETF 기준 몇 년 내 400% 업사이드를 본다고 말한다.
8. 크립토에 대해서도 영구 강세론이 아니라 “심리 스윙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보며, 작년엔 DATs(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차량)에 10억달러 이상 투입했다가 군중이 몰리자 빠졌고, 지금은 다시 탐색 단계라고 설명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지금 “실제 혁신”과 “과잉 기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AI/우주/퀀텀/크립토 모두 기술 논쟁보다 수급과 심리의 변곡점이 더 중요한 국면이라는 해석이다.
• 가격/포지셔닝: 롱 아이디어는 미국 대마초(MSOS, 280E 제거 수혜주), 일부 FCF 기반 소프트웨어, 과도한 비관이 반영된 프라이빗크레딧이고, 숏 아이디어는 SpaceX 기대감에 붙는 우주 me-too, 장기 현금화가 불확실한 퀀텀, 과열 재점화된 테마주들이다.
• 체크포인트: SpaceX S-1 공개와 락업 조건, 나스닥 편입 일정, DEA의 cannabis 라이선스 처리 속도와 280E 해석, AI 수혜 소프트웨어의 실제 FCF 유지 여부, 크립토 규제(Clarity Act 등) 진전, 프라이빗크레딧 환매 압력과 할인 거래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zvresJgbNc
1. SpaceX IPO는 단순한 “역사상 최대 IPO”가 아니라, 락업 구조·기존 투자자 유동화·나스닥 편입 수급이 충돌하는 이벤트 드리븐 트레이드이며, Moez는 “day 10 편입이면 day 9가 매도 타이밍”이라고 본다.
2. 그의 핵심 철학은 명확하다: 모두가 사려는 테마(AI, 우주, 퀀텀, DATs)는 기대가 이미 가격에 반영됐을 확률이 높고, 모두가 끝났다고 말하는 섹터(소프트웨어, 미국 대마초, 프라이빗크레딧)에서 오히려 비대칭 기회가 생긴다.
3. 우주 테마에서는 Elon Musk/SpaceX 본체보다 “next SpaceX”를 자처하는 상장 me-too 종목들이 더 취약하다고 보며, EV 사이클에서 Tesla보다 Rivian·Lucid가 더 위험했던 것과 같은 구도로 본다.
4. SpaceX 관련 핵심 변수는 2조달러 밸류 자체보다 실제 free float 규모(최소 500억달러 가능성), 초기 투자자 조기 매각 허용 여부, 비공개 S-1 공개 시점, 그리고 나스닥의 10거래일 내 편입 가능성이다.
5. AI는 “실제”지만, 퀀텀은 5~10년 이상 장기 할인율을 적용해야 하는 영역이라 현 시점의 밸류에이션 정당화가 어렵고, 시장은 서로 다른 기술 성숙도를 한 바구니로 묶어 가격을 붙이고 있다고 본다.
6. 소프트웨어는 AI 캡엑스 붐의 반대편에서 무차별 매도를 맞았지만, 일부 기업은 기존 현금흐름과 AI 내재화 능력을 동시에 갖고 있어 “성장이 아니라 FCF 회수 + 멀티플 정상화”만으로도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고 본다.
7. 가장 강한 비컨센서스는 미국 대마초다: Trump의 전면 descheduling 발언 이후 DEA 라이선스 절차가 실제로 열렸고, 280E 세금 부담 제거·주간 간 상거래·은행/결제 접근성 개선이 현실화되면 MSOS ETF 기준 몇 년 내 400% 업사이드를 본다고 말한다.
8. 크립토에 대해서도 영구 강세론이 아니라 “심리 스윙을 사고파는 시장”으로 보며, 작년엔 DATs(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차량)에 10억달러 이상 투입했다가 군중이 몰리자 빠졌고, 지금은 다시 탐색 단계라고 설명한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은 지금 “실제 혁신”과 “과잉 기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AI/우주/퀀텀/크립토 모두 기술 논쟁보다 수급과 심리의 변곡점이 더 중요한 국면이라는 해석이다.
• 가격/포지셔닝: 롱 아이디어는 미국 대마초(MSOS, 280E 제거 수혜주), 일부 FCF 기반 소프트웨어, 과도한 비관이 반영된 프라이빗크레딧이고, 숏 아이디어는 SpaceX 기대감에 붙는 우주 me-too, 장기 현금화가 불확실한 퀀텀, 과열 재점화된 테마주들이다.
• 체크포인트: SpaceX S-1 공개와 락업 조건, 나스닥 편입 일정, DEA의 cannabis 라이선스 처리 속도와 280E 해석, AI 수혜 소프트웨어의 실제 FCF 유지 여부, 크립토 규제(Clarity Act 등) 진전, 프라이빗크레딧 환매 압력과 할인 거래 데이터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zvresJgb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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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 IPO: Why This Hedge Fund Manager is Fading the Hype | Moez Kassam
Monetary Matters is now streaming daily as part of Monitoring the Situation. Join us live on X and YouTube from 4 to 5 PM ET Monday through Friday @mtsituation for live interviews and analysis breaking down the market’s most important situations. This is…
핵심 요지
1. KelpDAO 해킹과 Aave bad debt 사태 이후 등장한 DeFi United는 사실상 업계 자발적 구제금융으로, “법정전보다 생태계 보존이 더 싸다”는 현실적 선택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2. Consensys/Joe Lubin 30K ETH, Aave 25K ETH, Mantle 30K ETH(대출 구조), Stani 5K ETH, EtherFi 5K ETH, Lido 2.5K ETH, KelpDAO 5K ETH 등 총 100K ETH+, 약 $300M 규모가 거론되며, 메인넷 Aave 시장도 다시 출금 가능한 수준으로 정상화됐다.
3. 패널들의 공통 의견은 “이번엔 최선의 결과”였지만, 다음번에도 같은 방식이 가능하진 않다는 것—한 번은 ‘ETH 공동체의 바이브’로 메우지만, 두 번째부터는 모럴해저드와 “왜 또 우리가 메워야 하냐”가 더 크게 온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구조가 전통적 bailout과 다르다는 점이다; 세금이 아니라 민간 플레이어들이 자기 돈으로 메운 것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책임 배분 규칙이 불투명하고 법률 리스크 때문에 donation 포맷이 선택됐을 가능성도 있다.
5. “DeFi 금리가 너무 낮다”는 논쟁도 중요했다: Tom Dunleavy류의 주장은 현재 4~6% 수준의 DeFi 수익률이 스마트컨트랙트·오라클·조합성 전염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하며, 사실상 CCC급 위험자산에 비해 금리가 너무 낮다는 것.
6.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10년간 Aave/Compound/Maker는 극단적 변동성 속에서도 사실상 haircut 없이 버텨왔고, 온체인 자금의 상당수는 애초에 미국식 risk-free rate 접근이 안 되거나, 빠른 이동성과 담보 활용도를 원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다.
7. 더 본질적인 포인트는 DeFi 금리가 “순수 무위험 금리”가 아니라 루핑 수요, 즉시 반응하는 레버리지, 글로벌 접근성 부족이 섞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절대적인 정답 금리보다 “왜 이 시장이 계속 낮은 금리를 허용하는가”를 봐야 한다.
8. MegaETH의 KPI vesting은 토큰을 먼저 뿌리고 나중에 서사 붙이는 방식을 뒤집으려는 실험이다: 메인넷 출시 후에도 TGE를 미루고, ① Mega Mafia 앱 10개 라이브 ② 프로토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CM 5억 달러 공급 ③ 앱 3개가 하루 5만 달러 매출 달성 같은 마일스톤을 충족해야 토큰이 본격적으로 의미를 갖는다는 설계다.
9. 이건 단순 토크노믹스 gimmick보다 “토큰은 성과 없는 팀에 선지급되는 권리가 아니다”라는 선언에 가깝다; 특히 패널들은 사후 KPI 부여는 대부분 실패했고, 사전 KPI 설계만 그나마 의미가 있다고 봤다.
10. 마지막으로 Polymarket 내부자거래 적발은 예측시장이 진짜 정보시장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베네수엘라 Maduro 체포 작전에 연루된 미군이 약 $33K 베팅으로 $400K 수익을 냈다가 DOJ/CFTC/Polymarket 공조로 적발됐고, 이는 “예측시장은 내부정보를 끌어오지만 국가안보와 충돌하면 바로 법 집행 대상”이라는 경계를 보여줬다.
11.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은 예측시장의 약점이 아니라 강점도 드러낸다; 자국 인력의 정보 유출은 막되, 해외 권력 엘리트의 정보가 가격에 스며드는 건 오히려 정보 우위 인프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에피소드는 Ethereum/DeFi가 아직도 공동체적 결속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낭만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앞으로의 승부는 수익률의 재가격, 토큰 인센티브의 재설계, 규제와 정보시장 사이의 경계 설정에서 난다는 걸 확인시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는 “무허가 금융”에서 “사회적 합의가 마지막 백스톱인 금융”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L1/L2/앱체인 토큰은 이제 단순 TGE보다 KPI·매출·스테이블코인 내재 수익 같은 실적형 토큰 서사가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ave·ETH 생태계는 이번 사태로 단기 신뢰 붕괴를 피하며 상대강도를 되찾을 여지가 있지만, 반대로 해킹 리스크가 다시 가격에 반영되면 DeFi 수익률 상향 재평가와 함께 일부 토큰은 할인율이 높아질 수 있다; MegaETH류 설계는 성공 시 프리미엄, 실패 시 “토큰 미루기” 디스카운트가 동시에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DeFi United 실제 거버넌스 통과 여부, Aave 메인넷·L2 유동성 정상화 속도, 온체인 lending rate의 구조적 상승 여부, MegaETH KPI 달성 속도와 USCM 성장, Polymarket 관련 추가 규제/집행 사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VqfXll2gLr4
1. KelpDAO 해킹과 Aave bad debt 사태 이후 등장한 DeFi United는 사실상 업계 자발적 구제금융으로, “법정전보다 생태계 보존이 더 싸다”는 현실적 선택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2. Consensys/Joe Lubin 30K ETH, Aave 25K ETH, Mantle 30K ETH(대출 구조), Stani 5K ETH, EtherFi 5K ETH, Lido 2.5K ETH, KelpDAO 5K ETH 등 총 100K ETH+, 약 $300M 규모가 거론되며, 메인넷 Aave 시장도 다시 출금 가능한 수준으로 정상화됐다.
3. 패널들의 공통 의견은 “이번엔 최선의 결과”였지만, 다음번에도 같은 방식이 가능하진 않다는 것—한 번은 ‘ETH 공동체의 바이브’로 메우지만, 두 번째부터는 모럴해저드와 “왜 또 우리가 메워야 하냐”가 더 크게 온다.
4.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 구조가 전통적 bailout과 다르다는 점이다; 세금이 아니라 민간 플레이어들이 자기 돈으로 메운 것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책임 배분 규칙이 불투명하고 법률 리스크 때문에 donation 포맷이 선택됐을 가능성도 있다.
5. “DeFi 금리가 너무 낮다”는 논쟁도 중요했다: Tom Dunleavy류의 주장은 현재 4~6% 수준의 DeFi 수익률이 스마트컨트랙트·오라클·조합성 전염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하며, 사실상 CCC급 위험자산에 비해 금리가 너무 낮다는 것.
6.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10년간 Aave/Compound/Maker는 극단적 변동성 속에서도 사실상 haircut 없이 버텨왔고, 온체인 자금의 상당수는 애초에 미국식 risk-free rate 접근이 안 되거나, 빠른 이동성과 담보 활용도를 원하기 때문에 단순 비교가 어렵다.
7. 더 본질적인 포인트는 DeFi 금리가 “순수 무위험 금리”가 아니라 루핑 수요, 즉시 반응하는 레버리지, 글로벌 접근성 부족이 섞인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절대적인 정답 금리보다 “왜 이 시장이 계속 낮은 금리를 허용하는가”를 봐야 한다.
8. MegaETH의 KPI vesting은 토큰을 먼저 뿌리고 나중에 서사 붙이는 방식을 뒤집으려는 실험이다: 메인넷 출시 후에도 TGE를 미루고, ① Mega Mafia 앱 10개 라이브 ② 프로토콜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 USCM 5억 달러 공급 ③ 앱 3개가 하루 5만 달러 매출 달성 같은 마일스톤을 충족해야 토큰이 본격적으로 의미를 갖는다는 설계다.
9. 이건 단순 토크노믹스 gimmick보다 “토큰은 성과 없는 팀에 선지급되는 권리가 아니다”라는 선언에 가깝다; 특히 패널들은 사후 KPI 부여는 대부분 실패했고, 사전 KPI 설계만 그나마 의미가 있다고 봤다.
10. 마지막으로 Polymarket 내부자거래 적발은 예측시장이 진짜 정보시장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베네수엘라 Maduro 체포 작전에 연루된 미군이 약 $33K 베팅으로 $400K 수익을 냈다가 DOJ/CFTC/Polymarket 공조로 적발됐고, 이는 “예측시장은 내부정보를 끌어오지만 국가안보와 충돌하면 바로 법 집행 대상”이라는 경계를 보여줬다.
11.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은 예측시장의 약점이 아니라 강점도 드러낸다; 자국 인력의 정보 유출은 막되, 해외 권력 엘리트의 정보가 가격에 스며드는 건 오히려 정보 우위 인프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2.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에피소드는 Ethereum/DeFi가 아직도 공동체적 결속으로 위기를 넘길 수 있다는 낭만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앞으로의 승부는 수익률의 재가격, 토큰 인센티브의 재설계, 규제와 정보시장 사이의 경계 설정에서 난다는 걸 확인시켰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는 “무허가 금융”에서 “사회적 합의가 마지막 백스톱인 금융”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L1/L2/앱체인 토큰은 이제 단순 TGE보다 KPI·매출·스테이블코인 내재 수익 같은 실적형 토큰 서사가 더 강해질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Aave·ETH 생태계는 이번 사태로 단기 신뢰 붕괴를 피하며 상대강도를 되찾을 여지가 있지만, 반대로 해킹 리스크가 다시 가격에 반영되면 DeFi 수익률 상향 재평가와 함께 일부 토큰은 할인율이 높아질 수 있다; MegaETH류 설계는 성공 시 프리미엄, 실패 시 “토큰 미루기” 디스카운트가 동시에 가능하다.
• 체크포인트: DeFi United 실제 거버넌스 통과 여부, Aave 메인넷·L2 유동성 정상화 속도, 온체인 lending rate의 구조적 상승 여부, MegaETH KPI 달성 속도와 USCM 성장, Polymarket 관련 추가 규제/집행 사례를 계속 봐야 한다.
https://youtu.be/VqfXll2gL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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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DeFi Yields Broken? Defi United, MegaETH & More - The Chopping Block
Is the era of protocol bailouts upon us? The Chopping Block crew and MegaETH's Shuyao Kong debate Defi United’s community-funded rescue, the KPI vesting experiment shaking up token launches, whether DeFi yields truly underprice risk, and the first major PolyMarket…
핵심 요지
1. Joshua Moss가 말한 핵심은 간단하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기보다 “currency + rail”로 보고, 기존 카드·계좌·지갑 인프라에 붙여 돈을 벌고 있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Visa is cooked”가 아니라 “Visa is adapting faster than crypto hoped”에 가깝다는 점으로, 탈중앙 결제가 기존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보다 먼저 Visa를 통해 현실 경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3. 시장이 놓치기 쉬운 알파는 결제 테마의 진짜 TAM이 개인 결제보다 B2B에 있다는 점으로, Visa는 $145T B2B 결제 중 고마찰 cross-border 일부만 떼어도 약 $6T 기회라고 본다.
4. 구체적으로 Visa Direct는 12B endpoints, 195개국·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현재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약 99%는 트레이딩, payments use case는 아직 1% 수준이라 “이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준다.
5. 이미 사업화된 라인은 stablecoin settlement로, Rain 같은 발행사가 카드 결제 후 Visa와 정산할 때 굳이 USDC를 법정화폐로 바꿨다가 다시 보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settle할 수 있게 해 비용과 담보 부담을 줄여준다.
6. Moss는 이 stablecoin settlement가 이미 annualized billions run-rate라고 밝혔는데, 이는 “대기업은 아직 구경만 한다”는 시장 인식과 달리 전통 결제회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실매출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7. 사례도 흥미롭다: Ether.fi 카드, Pudgy Penguins 카드, Rain, Cast 등 크립토 네이티브 카드들이 실제로 Visa 네트워크를 타고 소비되고 있고, merchant 입장에선 여전히 BAU(transaction as usual)라 UX 저항이 작다.
8. Visa가 왜 크립토 카드 시장에서 강하냐는 질문엔 네트워크 효과가 답이었다: 최대 merchant acceptance, 글로벌 reach, 기존 리스크·사기 방지·토큰화 인프라가 있어서 “지갑에 카드를 붙이는” 모델에서 Visa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9. 흥미로운 건 에이전트 결제 논쟁이다: “에이전트는 카드 안 쓰고 온체인 스테이블만 쓸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Visa는 오히려 merchant 결제 단계에선 카드/토큰화된 credential이 필요하고, 기업이 에이전트에 생카드 번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Visa의 통제·권한·보안 레이어가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10. 즉, AI agents 시대가 오면 블록체인이 결제의 백엔드가 될 수는 있어도, merchant acceptance와 risk controls는 여전히 카드 네트워크가 쥘 수 있다는 반론이 나온 셈이다.
11. 또 하나 중요한 시각은 Visa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이나 자체 체인을 밀기보다 멀티체인·멀티코인 중립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으로, USDC·PYUSD·ETH·Solana 등 다양한 조합을 고객 수요에 맞춰 연결하는 “인터롭 레이어” 포지션을 노린다.
12. 이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스테이블코인, 은행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이 난립할 경우 오히려 Visa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자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뜻이다.
13. Moss가 말한 “stablecoin sandwich”도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사용자는 fiat로 시작하고 fiat로 끝나지만, 중간 treasury 이동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해 속도·비용·유동성 관리 효율을 개선하는 구조다.
14. 이 프레임은 시장이 기대하는 “모든 사람이 직접 스테이블을 쓰는 세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제 채택은 이런 invisible stablecoin model에서 먼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15. 규제 측면에선 Visa가 winner-picking을 피하고 onboarding을 엄격히 한다는 점이 포인트이며, GENIUS Act류 규제 명확화가 오면 특정 코인 자체보다 “규제 친화적 유통 채널”이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16. 다만 리스크도 있다: merchant direct stablecoin acceptance가 커지면 카드 take rate는 압박받을 수 있고, Circle/USDT/신규 은행발 스테이블 간 경쟁, 브랜드 코인 난립, 체인 파편화가 UX를 해칠 수 있다.
17. 그럼에도 이번 인터뷰의 본질은 “전통 결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에 밀리는 게 아니라, 먼저 흡수해서 자기 해자로 바꾸고 있다”는 점이며, 크립토 투자자에겐 순수 온체인 수혜주만 볼 게 아니라 Visa·Stripe형 하이브리드 수혜 구조도 봐야 한다는 리마인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더 이상 “USDC/USDT 시총 증가”에만 있지 않고, 카드 네트워크·결제 오케스트레이션·B2B cross-border·agent commerce로 확장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수혜를 L1·결제용 토큰·발행사에만 과도하게 귀속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매출은 Visa 같은 인프라 사업자와 크립토 카드/지갑 파트너에게 먼저 붙을 수 있어 related equity·infra proxy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Visa의 stablecoin settlement/프리펀딩 파일럿 상용화 속도, Rain·Ether.fi·Cast 등 카드 프로그램 성장, B2B 송금 볼륨, merchant direct acceptance 확산 여부, GENIUS Act 및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Visa/Mastercard의 agent payment 제품 출시를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IHiI33Bv7bU
1. Joshua Moss가 말한 핵심은 간단하다: Visa는 스테이블코인을 위협으로 보기보다 “currency + rail”로 보고, 기존 카드·계좌·지갑 인프라에 붙여 돈을 벌고 있다.
2.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Visa is cooked”가 아니라 “Visa is adapting faster than crypto hoped”에 가깝다는 점으로, 탈중앙 결제가 기존 네트워크를 대체하기보다 먼저 Visa를 통해 현실 경제와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다.
3. 시장이 놓치기 쉬운 알파는 결제 테마의 진짜 TAM이 개인 결제보다 B2B에 있다는 점으로, Visa는 $145T B2B 결제 중 고마찰 cross-border 일부만 떼어도 약 $6T 기회라고 본다.
4. 구체적으로 Visa Direct는 12B endpoints, 195개국·지역을 커버하고 있고, 현재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흐름의 약 99%는 트레이딩, payments use case는 아직 1% 수준이라 “이제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준다.
5. 이미 사업화된 라인은 stablecoin settlement로, Rain 같은 발행사가 카드 결제 후 Visa와 정산할 때 굳이 USDC를 법정화폐로 바꿨다가 다시 보내지 않고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settle할 수 있게 해 비용과 담보 부담을 줄여준다.
6. Moss는 이 stablecoin settlement가 이미 annualized billions run-rate라고 밝혔는데, 이는 “대기업은 아직 구경만 한다”는 시장 인식과 달리 전통 결제회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실매출을 만들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7. 사례도 흥미롭다: Ether.fi 카드, Pudgy Penguins 카드, Rain, Cast 등 크립토 네이티브 카드들이 실제로 Visa 네트워크를 타고 소비되고 있고, merchant 입장에선 여전히 BAU(transaction as usual)라 UX 저항이 작다.
8. Visa가 왜 크립토 카드 시장에서 강하냐는 질문엔 네트워크 효과가 답이었다: 최대 merchant acceptance, 글로벌 reach, 기존 리스크·사기 방지·토큰화 인프라가 있어서 “지갑에 카드를 붙이는” 모델에서 Visa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9. 흥미로운 건 에이전트 결제 논쟁이다: “에이전트는 카드 안 쓰고 온체인 스테이블만 쓸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Visa는 오히려 merchant 결제 단계에선 카드/토큰화된 credential이 필요하고, 기업이 에이전트에 생카드 번호를 줄 수 없기 때문에 Visa의 통제·권한·보안 레이어가 더 중요해진다고 본다.
10. 즉, AI agents 시대가 오면 블록체인이 결제의 백엔드가 될 수는 있어도, merchant acceptance와 risk controls는 여전히 카드 네트워크가 쥘 수 있다는 반론이 나온 셈이다.
11. 또 하나 중요한 시각은 Visa가 자체 스테이블코인이나 자체 체인을 밀기보다 멀티체인·멀티코인 중립 전략을 택하고 있다는 점으로, USDC·PYUSD·ETH·Solana 등 다양한 조합을 고객 수요에 맞춰 연결하는 “인터롭 레이어” 포지션을 노린다.
12. 이는 장기적으로 브랜드 스테이블코인, 은행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이 난립할 경우 오히려 Visa 같은 오케스트레이션 사업자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뜻이다.
13. Moss가 말한 “stablecoin sandwich”도 투자적으로 중요하다: 사용자는 fiat로 시작하고 fiat로 끝나지만, 중간 treasury 이동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해 속도·비용·유동성 관리 효율을 개선하는 구조다.
14. 이 프레임은 시장이 기대하는 “모든 사람이 직접 스테이블을 쓰는 세상”보다 훨씬 현실적이고, 실제 채택은 이런 invisible stablecoin model에서 먼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15. 규제 측면에선 Visa가 winner-picking을 피하고 onboarding을 엄격히 한다는 점이 포인트이며, GENIUS Act류 규제 명확화가 오면 특정 코인 자체보다 “규제 친화적 유통 채널”이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다.
16. 다만 리스크도 있다: merchant direct stablecoin acceptance가 커지면 카드 take rate는 압박받을 수 있고, Circle/USDT/신규 은행발 스테이블 간 경쟁, 브랜드 코인 난립, 체인 파편화가 UX를 해칠 수 있다.
17. 그럼에도 이번 인터뷰의 본질은 “전통 결제 네트워크가 스테이블코인에 밀리는 게 아니라, 먼저 흡수해서 자기 해자로 바꾸고 있다”는 점이며, 크립토 투자자에겐 순수 온체인 수혜주만 볼 게 아니라 Visa·Stripe형 하이브리드 수혜 구조도 봐야 한다는 리마인더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스테이블코인 투자 포인트가 더 이상 “USDC/USDT 시총 증가”에만 있지 않고, 카드 네트워크·결제 오케스트레이션·B2B cross-border·agent commerce로 확장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시장은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수혜를 L1·결제용 토큰·발행사에만 과도하게 귀속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매출은 Visa 같은 인프라 사업자와 크립토 카드/지갑 파트너에게 먼저 붙을 수 있어 related equity·infra proxy 재평가 여지가 있다.
• 체크포인트: Visa의 stablecoin settlement/프리펀딩 파일럿 상용화 속도, Rain·Ether.fi·Cast 등 카드 프로그램 성장, B2B 송금 볼륨, merchant direct acceptance 확산 여부, GENIUS Act 및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Visa/Mastercard의 agent payment 제품 출시를 추적해야 한다.
https://youtu.be/IHiI33Bv7bU
YouTube
How Visa Is Dominating The Digital Asset Card Market | Joshua Moss
Joshua Moss joins this episode of Stabled Up to cover how Visa is running a multi-billion dollar stablecoin settlement business, and the $6T B2B opportunity that is just opening up.
Joshua leads stablecoin product strategy and go-to-market at Visa.
The…
Joshua leads stablecoin product strategy and go-to-market at Visa.
The…
핵심 요지
1. 비앙코의 핵심 비판은 제롬 파월이 케빈 워시 체제 이후에도 Fed에 남겠다는 이유가 통화정책이 아니라 “연준 건물 공사비 초과 문제에 대한 행정부 조사 견제”라는 점이며, 그는 이를 사실상 “연준을 인질로 잡는 행동”으로 본다.
2. 그는 최근 FOMC의 8대4 표결을 연준 권력구조 변화의 신호로 읽는다. 예전처럼 의장이 방향을 정하고 모두 따르는 체제가 아니라, 지역 연은 총재와 이사들이 독립적으로 투표하는 “다극화된 Fed”로 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3. 이번 4명의 반대 중 핵심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easing bias(완화 편향) 문구”에 대한 반대였다. 즉 “당장 안 내려도 앞으로는 내릴 것”이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더 이상 시장에 주지 말자는 매파적 문제제기다.
4. 비앙코는 PCE 인플레가 이미 3.5% 수준으로 올라와 있고 Brent가 $120를 넘었다는 점을 들어, 다음 회의에선 완화 편향 반대가 3명에서 6~7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시장도 이미 2026년 금리 인하 기대를 빠르게 지우는 중이라는 판단이다.
5. 파월 잔류 이슈의 또 다른 폭탄은 대법원이다. 향후 6주 내 트럼프가 리사 쿡 Fed 이사를 “for cause”로 해임할 수 있는지 판결이 나올 수 있는데, 비앙코는 트럼프가 이 틈을 얻으면 파월까지 동시에 밀어낼 가능성을 열어둔다.
6. 워시에 대해선 “AI 디플레이션”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말하겠지만, 이제 중요한 건 의장 개인보다 12명 중 7표를 모을 수 있느냐다. 즉 앞으로의 Fed watching은 ‘의장 발언 해석’보다 ‘누가 어떤 반대표를 던졌는지’가 더 중요해진다는 주장이다.
7. 전쟁 쪽에선 더 강한 뷰를 제시한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뚜렷한 군사적 해법이 없고, 이란도 경제적 고통만으로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어서 봉쇄와 유가 고공행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 이 뷰의 시장 증거로 그는 2026년 12월 Brent 선물이 신고가 흐름을 보인다는 점을 든다. 현물 급등이 일시적 패닉이 아니라, “올해 내내 평균 유가가 높은 상태”를 선물곡선이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방산주 언급이다. 록히드마틴, RTX, 보잉,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전통 방산이 전쟁 국면에서도 부진한 건, 시장이 “20세기형 플랫폼 전쟁”보다 드론 중심의 비대칭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 비앙코는 우크라이나를 21세기 전쟁 기술의 선두로 평가한다. 값싼 드론 대량 운용과 방어체계가 러시아를 묶고 있으며, 글로벌 안보 수요가 미국·유럽 대신 우크라이나식 전쟁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는 프레임은 꽤 큰 내러티브 변화다.
11. 한편 기술주와 AI는 다른 축의 힘이다. 그는 “S&P가 10년물 4.41%, Brent $120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AI가 여전히 더 큰 스토리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증시는 AI 낙관론과 인플레·금리 상승이라는 두 거대한 힘의 충돌장이 될 것이라 본다.
12. 최종 투자 아이디어는 비교적 명확하다. 장기전 시나리오라면 롱 오일, 롱 원자재, 금리 상방 베팅이 유효하고, 주식은 AI 강세와 매크로 역풍이 충돌하는 구간이라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파월이 뭐라고 말했나”에서 “연준 내부가 얼마나 분열됐나”, 그리고 “호르무즈가 단기 뉴스인지 구조적 공급충격인지”로 이동 중이다. 동시에 AI 강세장과 원자재 인플레 재가속이 공존하는, 전형적이지 않은 레짐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 가격/포지셔닝: 비앙코의 책은 명확하다. 에너지·원자재는 상대강도 우위, 장기금리는 상방 압력, 금리 인하는 과대반영이었다는 해석이다. 다만 주식은 단순 숏보다 “AI 메가캡 vs 금리 민감 자산”, “전통 방산 vs 차세대 방산/드론 체인” 같은 상대가치 관점이 더 맞아 보인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 easing bias 문구가 유지되는지, 반대표가 3명에서 더 늘어나는지, Brent 원월물(특히 2026년 12월물)이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는지, 미 대법원의 리사 쿡 관련 판결, 그리고 호르무즈 통행 정상화 여부가 핵심이다. 여기에 AI 기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도 리스크자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GYEXYeND5sc
1. 비앙코의 핵심 비판은 제롬 파월이 케빈 워시 체제 이후에도 Fed에 남겠다는 이유가 통화정책이 아니라 “연준 건물 공사비 초과 문제에 대한 행정부 조사 견제”라는 점이며, 그는 이를 사실상 “연준을 인질로 잡는 행동”으로 본다.
2. 그는 최근 FOMC의 8대4 표결을 연준 권력구조 변화의 신호로 읽는다. 예전처럼 의장이 방향을 정하고 모두 따르는 체제가 아니라, 지역 연은 총재와 이사들이 독립적으로 투표하는 “다극화된 Fed”로 가고 있다는 해석이다.
3. 이번 4명의 반대 중 핵심은 금리 동결 자체보다 “easing bias(완화 편향) 문구”에 대한 반대였다. 즉 “당장 안 내려도 앞으로는 내릴 것”이라는 포워드 가이던스를 더 이상 시장에 주지 말자는 매파적 문제제기다.
4. 비앙코는 PCE 인플레가 이미 3.5% 수준으로 올라와 있고 Brent가 $120를 넘었다는 점을 들어, 다음 회의에선 완화 편향 반대가 3명에서 6~7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시장도 이미 2026년 금리 인하 기대를 빠르게 지우는 중이라는 판단이다.
5. 파월 잔류 이슈의 또 다른 폭탄은 대법원이다. 향후 6주 내 트럼프가 리사 쿡 Fed 이사를 “for cause”로 해임할 수 있는지 판결이 나올 수 있는데, 비앙코는 트럼프가 이 틈을 얻으면 파월까지 동시에 밀어낼 가능성을 열어둔다.
6. 워시에 대해선 “AI 디플레이션”과 대차대조표 축소를 말하겠지만, 이제 중요한 건 의장 개인보다 12명 중 7표를 모을 수 있느냐다. 즉 앞으로의 Fed watching은 ‘의장 발언 해석’보다 ‘누가 어떤 반대표를 던졌는지’가 더 중요해진다는 주장이다.
7. 전쟁 쪽에선 더 강한 뷰를 제시한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뚜렷한 군사적 해법이 없고, 이란도 경제적 고통만으로 쉽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어서 봉쇄와 유가 고공행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8. 이 뷰의 시장 증거로 그는 2026년 12월 Brent 선물이 신고가 흐름을 보인다는 점을 든다. 현물 급등이 일시적 패닉이 아니라, “올해 내내 평균 유가가 높은 상태”를 선물곡선이 반영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이다.
9.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방산주 언급이다. 록히드마틴, RTX, 보잉, 제너럴다이내믹스 같은 전통 방산이 전쟁 국면에서도 부진한 건, 시장이 “20세기형 플랫폼 전쟁”보다 드론 중심의 비대칭전이 더 중요해졌다고 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0. 비앙코는 우크라이나를 21세기 전쟁 기술의 선두로 평가한다. 값싼 드론 대량 운용과 방어체계가 러시아를 묶고 있으며, 글로벌 안보 수요가 미국·유럽 대신 우크라이나식 전쟁 기술로 이동할 수 있다는 프레임은 꽤 큰 내러티브 변화다.
11. 한편 기술주와 AI는 다른 축의 힘이다. 그는 “S&P가 10년물 4.41%, Brent $120에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AI가 여전히 더 큰 스토리이기 때문”이라며, 향후 증시는 AI 낙관론과 인플레·금리 상승이라는 두 거대한 힘의 충돌장이 될 것이라 본다.
12. 최종 투자 아이디어는 비교적 명확하다. 장기전 시나리오라면 롱 오일, 롱 원자재, 금리 상방 베팅이 유효하고, 주식은 AI 강세와 매크로 역풍이 충돌하는 구간이라 방향성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시장의 초점이 “파월이 뭐라고 말했나”에서 “연준 내부가 얼마나 분열됐나”, 그리고 “호르무즈가 단기 뉴스인지 구조적 공급충격인지”로 이동 중이다. 동시에 AI 강세장과 원자재 인플레 재가속이 공존하는, 전형적이지 않은 레짐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 가격/포지셔닝: 비앙코의 책은 명확하다. 에너지·원자재는 상대강도 우위, 장기금리는 상방 압력, 금리 인하는 과대반영이었다는 해석이다. 다만 주식은 단순 숏보다 “AI 메가캡 vs 금리 민감 자산”, “전통 방산 vs 차세대 방산/드론 체인” 같은 상대가치 관점이 더 맞아 보인다.
• 체크포인트: 다음 FOMC에서 easing bias 문구가 유지되는지, 반대표가 3명에서 더 늘어나는지, Brent 원월물(특히 2026년 12월물)이 계속 신고가를 갱신하는지, 미 대법원의 리사 쿡 관련 판결, 그리고 호르무즈 통행 정상화 여부가 핵심이다. 여기에 AI 기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얼마나 흡수하는지도 리스크자산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https://youtu.be/GYEXYeND5sc
YouTube
Jim Bianco: Jerome Powell is Holding the Fed Hostage
Monetary Matters is now streaming daily as part of Monitoring the Situation. Join us live on X and YouTube from 4 to 5 PM ET Monday through Friday @mtsituation for live interviews and analysis breaking down the market’s most important situations. This is…
핵심 요지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Blockworks의 TTF(Token Transparency Framework) 로, 핵심 문제의식은 “토큰이 왜 늘 디스카운트되는가”에 대한 답이 결국 불투명한 구조, 낮은 책임성, 숨겨진 이해상충에 있다는 점이다.
2. 패널은 토큰을 단순한 밈/유틸리티가 아니라 사실상 “토큰화된 자본시장 상품”으로 보고 있으며, 그래서 S-1·실적발표·IR 같은 전통 금융의 공시 문법이 크립토에도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게 단순 규제 순응 이슈가 아니라 가격결정 변수라는 것인데, 좋은 사업이더라도 토큰 홀더 권리, 인플레이션, MM 계약, IP 소유구조가 불명확하면 멀티플이 낮게 붙는다는 프레임이다.
4. 실제 사례로 Turtle Club이 TTF 공시 후 토큰이 약 20% 상승했고, 현재 약 40개 프로토콜이 자발적으로 공시에 참여했다고 언급된다.
5. 이들이 반복해서 찌른 문제는 “토큰 홀더가 사업 성과와 무관한 방식으로 당해왔다”는 점으로, 예를 들어 buyback을 홍보하지만 실제 인플레이션을 커버 못 하거나, Labs/Foundation/DAO 구조가 복잡해 IP나 경제적 권리가 토큰 홀더에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6. 특히 시장조성(MM) 계약은 현재 업계의 가장 왜곡된 블랙박스 중 하나로 지목되며, “차트가 왜 이렇게 그려지는지”를 설명하는 핵심인데도 거의 공시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7. 규제 측면에서는 미국의 market structure/Clarity 논의가 촉매로 거론되며, 토큰이 commodity냐 security냐를 나누기 전 safe harbor 기간에도 일정 수준의 공시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토큰 런치 시점이다: PMF 이전에 토큰을 띄우면 회사는 제품 하나가 아니라 사업+토큰이라는 두 제품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고, 이것이 많은 프로젝트를 망가뜨렸다는 진단이다.
9. 그래서 앞으로는 “제품 먼저, 토큰은 나중”이 더 건강한 경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앱/프로토콜/L1들이 꼭 초기부터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10. 패널은 거래소 인센티브도 바뀌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뭐든 상장시키면 거래가 붙었지만, 지금은 BTC·ETH 비중만 커지고 알트 거래가 죽어 있어, 거래소 입장에서도 신뢰 가능한 토큰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1.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변화는 “공시가 규제 강제 이전에도 상장 기준·기관 실사 기준·IR 표준으로 먼저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이며, 향후 중앙화 거래소들이 이를 사실상 listing requirement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2. 또 하나의 알파는 프로토콜 보안 자체가 멀티플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0/40 공시를 받아도 멀티시그가 취약하거나 업그레이드 권한이 과도하게 중앙화돼 있으면, 결국 토큰은 러시아 주식처럼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벗어나기 어렵다.
13. 이들이 그리는 최종 그림은 공시의 “자동화”다. 임원 지갑, 오너십 구조, 온체인 수익 흐름, 토큰 이동, 공시 문서를 AI/LLM이 실시간으로 읽고 질의응답하는 구조가 가능해지면, 크립토가 전통 상장사보다 더 싸고 더 실시간인 자본시장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4. 다만 반론도 있다. 공시 점수가 낮아도 아직 거래소는 상장시켜주고, 반대로 모두가 36~40점대를 받는 세상이 오면 형식적 체크리스트만 충족하는 “공시 세탁”이 생길 수 있다.
15.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토큰이 있다”가 아니라, 왜 이 토큰이 존재하고, 누가 무엇을 쥐고 있고, 현금흐름과 권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투자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장의 프레임이 “서사/커뮤니티”에서 “공시 가능한 토큰ized equity-lite”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revenue-generating DeFi·infra·exchange-linked 토큰이 재평가 후보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공시·보안·IR을 갖춘 소수 토큰은 기관 자금 유입 시 상대강도가 강해질 수 있고, 반대로 MM 구조 불투명·권리관계 불명확·PMF 없는 조기 발행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TTF 참여 프로젝트 수 증가,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기준 변화, 미국 market structure/Clarity 입법 진전, 공시 이후 거래량·멀티플 변화, 그리고 팀이 월간 IR 콜·시장조성 계약·토큰 인플레 데이터를 실제로 공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yYPbmlRxWw
1. 이번 대화의 중심은 Blockworks의 TTF(Token Transparency Framework) 로, 핵심 문제의식은 “토큰이 왜 늘 디스카운트되는가”에 대한 답이 결국 불투명한 구조, 낮은 책임성, 숨겨진 이해상충에 있다는 점이다.
2. 패널은 토큰을 단순한 밈/유틸리티가 아니라 사실상 “토큰화된 자본시장 상품”으로 보고 있으며, 그래서 S-1·실적발표·IR 같은 전통 금융의 공시 문법이 크립토에도 들어와야 한다고 주장한다.
3. 흥미로운 포인트는 이게 단순 규제 순응 이슈가 아니라 가격결정 변수라는 것인데, 좋은 사업이더라도 토큰 홀더 권리, 인플레이션, MM 계약, IP 소유구조가 불명확하면 멀티플이 낮게 붙는다는 프레임이다.
4. 실제 사례로 Turtle Club이 TTF 공시 후 토큰이 약 20% 상승했고, 현재 약 40개 프로토콜이 자발적으로 공시에 참여했다고 언급된다.
5. 이들이 반복해서 찌른 문제는 “토큰 홀더가 사업 성과와 무관한 방식으로 당해왔다”는 점으로, 예를 들어 buyback을 홍보하지만 실제 인플레이션을 커버 못 하거나, Labs/Foundation/DAO 구조가 복잡해 IP나 경제적 권리가 토큰 홀더에 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6. 특히 시장조성(MM) 계약은 현재 업계의 가장 왜곡된 블랙박스 중 하나로 지목되며, “차트가 왜 이렇게 그려지는지”를 설명하는 핵심인데도 거의 공시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7. 규제 측면에서는 미국의 market structure/Clarity 논의가 촉매로 거론되며, 토큰이 commodity냐 security냐를 나누기 전 safe harbor 기간에도 일정 수준의 공시가 필요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8.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메시지는 토큰 런치 시점이다: PMF 이전에 토큰을 띄우면 회사는 제품 하나가 아니라 사업+토큰이라는 두 제품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고, 이것이 많은 프로젝트를 망가뜨렸다는 진단이다.
9. 그래서 앞으로는 “제품 먼저, 토큰은 나중”이 더 건강한 경로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최근 앱/프로토콜/L1들이 꼭 초기부터 토큰을 발행하지 않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10. 패널은 거래소 인센티브도 바뀌고 있다고 본다. 과거엔 뭐든 상장시키면 거래가 붙었지만, 지금은 BTC·ETH 비중만 커지고 알트 거래가 죽어 있어, 거래소 입장에서도 신뢰 가능한 토큰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1. 여기서 중요한 시장 구조 변화는 “공시가 규제 강제 이전에도 상장 기준·기관 실사 기준·IR 표준으로 먼저 자리잡을 수 있다”는 점이며, 향후 중앙화 거래소들이 이를 사실상 listing requirement로 삼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12. 또 하나의 알파는 프로토콜 보안 자체가 멀티플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40/40 공시를 받아도 멀티시그가 취약하거나 업그레이드 권한이 과도하게 중앙화돼 있으면, 결국 토큰은 러시아 주식처럼 구조적 디스카운트를 벗어나기 어렵다.
13. 이들이 그리는 최종 그림은 공시의 “자동화”다. 임원 지갑, 오너십 구조, 온체인 수익 흐름, 토큰 이동, 공시 문서를 AI/LLM이 실시간으로 읽고 질의응답하는 구조가 가능해지면, 크립토가 전통 상장사보다 더 싸고 더 실시간인 자본시장 인프라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4. 다만 반론도 있다. 공시 점수가 낮아도 아직 거래소는 상장시켜주고, 반대로 모두가 36~40점대를 받는 세상이 오면 형식적 체크리스트만 충족하는 “공시 세탁”이 생길 수 있다.
15. 그럼에도 결론은 명확하다. 다음 사이클의 승자는 “토큰이 있다”가 아니라, 왜 이 토큰이 존재하고, 누가 무엇을 쥐고 있고, 현금흐름과 권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투자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이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알트 시장의 프레임이 “서사/커뮤니티”에서 “공시 가능한 토큰ized equity-lite”로 이동할 수 있고, 특히 revenue-generating DeFi·infra·exchange-linked 토큰이 재평가 후보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공시·보안·IR을 갖춘 소수 토큰은 기관 자금 유입 시 상대강도가 강해질 수 있고, 반대로 MM 구조 불투명·권리관계 불명확·PMF 없는 조기 발행 토큰은 구조적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체크포인트: TTF 참여 프로젝트 수 증가, 중앙화 거래소의 상장 기준 변화, 미국 market structure/Clarity 입법 진전, 공시 이후 거래량·멀티플 변화, 그리고 팀이 월간 IR 콜·시장조성 계약·토큰 인플레 데이터를 실제로 공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https://youtu.be/1yYPbmlRx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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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nvestable Tokens Need Real Disclosures | Roundup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Blockworks' Token Transparency Framework, exploring why founder accountability and disclosure standards matter now, the relationship between regulatory clarity and token classification, token ver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