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Hyperlend: Building a Lending Protocol on Hyperliquid | Ness
0xResearch
3줄 요약
1. 하이퍼렌드는 Hyperliquid 생태계에서 Aave식 풀 기반 머니마켓을 가장 정공법으로 구현한 프로젝트이며, ‘빌드 보조금 없는 환경’에서도 제품력과 실행력만으로 점유율을 쌓아온 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2. 이들의 차별점은 단순한 대출 프로토콜이 아니라, HyperCore 현물 포지션을 EVM에서 바로 담보화하고, HPL 스테이킹으로 차입 금리를 사실상 환급해주는 ‘stake-and-save’ 구조를 통해 대형 루프 수요를 정조준한다는 데 있다.
3. 단기적으로는 kHYPE·stHYPE 루프와 USDC 차입 수요, 중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과 프라이빗 크레딧, 기관형 신용시장까지 확장하려는 로드맵이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다.
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Hyperlend의 CEO 겸 공동창업자 Ness를 초청해, Hyperliquid 위에서 대출 프로토콜을 왜 만들었는지, 왜 Morpho가 아니라 Aave형 구조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Hyperlend가 실제로 어떤 포지셔닝을 하려는지 짚어본 대화다. 진행자는 Blockworks가 이미 Hyperlend와 리서치·어드바이저리 차원에서 협업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본격적으로 프로토콜 구조와 향후 전략을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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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하이퍼렌드는 Hyperliquid 생태계에서 Aave식 풀 기반 머니마켓을 가장 정공법으로 구현한 프로젝트이며, ‘빌드 보조금 없는 환경’에서도 제품력과 실행력만으로 점유율을 쌓아온 팀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2. 이들의 차별점은 단순한 대출 프로토콜이 아니라, HyperCore 현물 포지션을 EVM에서 바로 담보화하고, HPL 스테이킹으로 차입 금리를 사실상 환급해주는 ‘stake-and-save’ 구조를 통해 대형 루프 수요를 정조준한다는 데 있다.
3. 단기적으로는 kHYPE·stHYPE 루프와 USDC 차입 수요, 중기적으로는 토큰화 주식과 프라이빗 크레딧, 기관형 신용시장까지 확장하려는 로드맵이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다.
0:00 Introduction
이번 에피소드는 Hyperlend의 CEO 겸 공동창업자 Ness를 초청해, Hyperliquid 위에서 대출 프로토콜을 왜 만들었는지, 왜 Morpho가 아니라 Aave형 구조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Hyperlend가 실제로 어떤 포지셔닝을 하려는지 짚어본 대화다. 진행자는 Blockworks가 이미 Hyperlend와 리서치·어드바이저리 차원에서 협업 중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본격적으로 프로토콜 구조와 향후 전략을 질문한다.
1:30 What is Hyperlend?
Ness는 본인 배경부터 설명한다. 2020년 3월부터 크립토에 들어왔고, 초기에는 NFT 스크립트, 에어드롭 파밍 인프라, 수백 개 지갑 운용 같은 온체인 네이티브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Hyperlend의 출발점은 Hyperliquid를 초기에 직접 써보면서 느낀 “정밀한 실행력”이었다. 큰 변동성에서도 주문이 정상 처리되고, 제품이 흔들리지 않는 점에서 팀의 운영 수준을 높게 봤다는 설명이다.
이후 Hyperliquid가 EVM을 발표하자, 팀은 이 생태계에 DeFi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더리움 초기에 DeFi가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했던 것처럼, Hyperliquid도 네이티브 금융 레이어가 붙어야 커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 결과 가장 큰 DeFi 카테고리 중 하나인 렌딩 시장을 택했고, Aave식 풀 기반 구조가 Hyperliquid 커뮤니티와 생태계에 가장 적합하다고 결론냈다.
성과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메인넷 라이브 1년 동안 누적 볼륨 약 190억 달러, 총 시장 규모 약 5억 달러 수준까지 키웠다고 말한다. 인터뷰 흐름상 Hyperlend는 자신들을 단순한 “Hyperliquid 위 앱 하나”가 아니라, Hyperliquid 생태계의 필수 머니마켓 인프라로 규정하고 있다.
또 하나 중요한 지점은 Hyperliquid 특유의 빌더 환경이다. Ness는 이 생태계에는 그랜트나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거의 없고, 팀이 “이걸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도 아니라고 설명한다. 대신 EVM 빌더 코드와 프리컴파일을 제공하고, 나머지는 팀이 자율적으로 구축하는 구조다. 그는 이것이 단기 보조금만 노리는 팀을 걸러내고, 진짜로 제품을 만들 팀만 남게 한다고 본다. 실제로 Hyperliquid에서 잠깐 뭔가 하다가 자금이나 트랙션이 없자 사라진 팀도 많았다고 언급한다. 반대로 오래 남아 매일 제품을 만드는 팀은 장기적으로 큰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20 Why Aave & How the Protocol Works
왜 Morpho가 아니라 Aave 기반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Ness는 명확하게 “스케일”과 “리스크 관리”를 이유로 든다. Aave 인프라는 이미 막대한 예치금과 거래량을 소화해온 검증된 구조이고, Hyperlend는 Hyperliquid에 필요한 것은 보다 확장성 높은 풀 기반 시장이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Morpho에 대해서는 아이디어 자체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큐레이터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 리스크를 과도하게 떠안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한다. 특히 올해 여러 스테이블코인 디페그 사례에서, 더 높은 수익을 만들기 위해 감수한 위험이 결국 사용자에게 전가됐다고 본다. 즉, Hyperlend는 “개별 큐레이션 최적화”보다 “표준화된 대규모 풀 기반 안정성”을 우선순위에 둔 셈이다.
흥미로운 점은 Hyperliquid에 맞게 프로토콜 설계를 크게 바꾸지 않았다는 대목이다. Hyper EVM은 일반적인 EVM과 동일하므로, 보안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실상 Aave V3 구조를 1:1에 가깝게 이식했다고 말한다. 이는 역설적으로 Hyperlend의 철학을 보여준다. 새 체인에 맞춰 과도한 커스터마이징을 하기보다, 검증된 구조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초기 머니마켓에 더 적합하다고 본 것이다.
Aave V4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 검토 단계라고 한다. Hyperlend는 공식적인 “friendly fork” 포지션으로 Aave를 대표하고 있지만, V4는 아직 천천히 확장되는 단계라 보안과 운영 안정성이 먼저 검증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즉, 새 버전을 빨리 붙이는 것보다 실제로 9자리 수 이상 자산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7:34 Interest Rates, Borrowing Flow & L1 Positions
금리 곡선과 운용 방식에서는 Block Analitica가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힌다. 이 팀은 Ethena와 Sky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도 담당하고 있으며, Hyperlend 초기부터 금리·담보·리스크 설계를 도왔다고 한다. Hyperlend는 금리를 설계할 때 이더리움 메이저 렌딩마켓이 아니라 Hyperliquid 생태계 내부 경쟁 환경을 더 중시했다. Ness는 현재 이더리움의 Aave·Morpho 공급 금리가 전반적으로 낮아진 반면, Hyperlend는 공급자 입장에서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utilization이 특정 임계치를 넘는 상황에서도, 단순히 차입 금리가 급등하는 구조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HPL을 스테이킹한 차입자는 임계 구간에서 발생하는 금리 부담 일부를 완충할 수 있도록 설계해두었다고 설명한다. 이 부분이 이후 “stake-and-save” 메커니즘과 연결된다.
또 하나 Hyperlend의 중요한 제품 요소는 HyperCore의 L1 현물 포지션을 담보로 차입할 수 있도록 UX를 구성한 점이다. Hyperliquid 프리컴파일이 출시되었을 때 사전 공지는 전혀 없었고, Hyperliquid 생태계 특성상 누구도 미리 1주일 전에 무엇이 나온다는 식의 정보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프리컴파일이 실제로 라이브된 후, Hyperlend는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L1 현물 담보 기반 차입 흐름을 바로 제품에 붙였다.
구체적인 UX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Hyperliquid 상에 유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Hyperlend는 이를 감지해 “lazy funds detected”라는 식으로 예치 가능성을 안내한다. 이후 사용자는 UI 안에서 몇 번의 트랜잭션 승인만으로 L1에서 EVM으로 브리지하고, 담보를 예치한 뒤, 차입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즉, 복잡한 프리컴파일 기반 상호작용을 사용자에게 숨기고, 사실상 원클릭에 가까운 흐름으로 압축한 것이다.
향후에는 단순 UX 보조 수준을 넘어, L1 전용의 더 독특한 포지션 관리 기능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다만 이 부분은 Hyperion과 함께 준비 중인 프라이빗 라인과 연관돼 있어 구체적 공개는 하지 않았다.
11:11 Liquid HLP Product & Market Fit
한때 Hyperliquid 생태계에서 “liquid HLP”는 매우 큰 내러티브였다. HLP를 담보화해 유동화하고, 이를 다시 차입과 레버리지 구조로 연결하는 아이디어가 널리 이야기됐다. Hyperlend 역시 liquid HLP 상품을 제공하고 있지만, Ness는 기대만큼 폭발적인 수요가 나오진 않았다고 비교적 솔직하게 인정한다.
핵심 이유로는 HLP 수익률의 비선형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든다. 그는 10월 10일 이벤트를 예로 들며, 당시 볼트가 총 5천만 달러 안팎의 이익을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언급한다. 다만 이런 성과는 일관적인 캐리 구조가 아니라 이벤트성 수익에 가깝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레버리지할 수 있는 담보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단순히 “수익이 높은 자산”과 “대출 담보로 선호되는 자산”은 다르다는 이야기다.
현재 liquid HLP가 isolated pool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루프를 돌릴 만큼 충분한 차입 유동성이 아직 부족한 점도 제약으로 지적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Hyperlend는 향후 USDC를 예치해 해당 구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USDC 차입이 가능한 별도 isolated pool도 열 가능성을 언급한다. 이렇게 되면 HLP를 담보로 달러 유동성을 확보하는 수요가 다시 붙을 수 있다는 기대다.
즉, liquid HLP는 “실패한 제품”이라기보다, Hyperliquid 내부 구조 변화와 HLP 역할 축소, 그리고 담보로서의 비선형 수익 특성 때문에 아직 시장 적합성을 충분히 얻지 못한 상태에 가깝다. Ness 역시 과거에는 HLP 담보화가 엄청난 화두였지만, 지금은 관심이 많이 식었다고 인정한다.
Ness는 본인 배경부터 설명한다. 2020년 3월부터 크립토에 들어왔고, 초기에는 NFT 스크립트, 에어드롭 파밍 인프라, 수백 개 지갑 운용 같은 온체인 네이티브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Hyperlend의 출발점은 Hyperliquid를 초기에 직접 써보면서 느낀 “정밀한 실행력”이었다. 큰 변동성에서도 주문이 정상 처리되고, 제품이 흔들리지 않는 점에서 팀의 운영 수준을 높게 봤다는 설명이다.
이후 Hyperliquid가 EVM을 발표하자, 팀은 이 생태계에 DeFi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이더리움 초기에 DeFi가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했던 것처럼, Hyperliquid도 네이티브 금융 레이어가 붙어야 커질 수 있다고 본 것이다. 그 결과 가장 큰 DeFi 카테고리 중 하나인 렌딩 시장을 택했고, Aave식 풀 기반 구조가 Hyperliquid 커뮤니티와 생태계에 가장 적합하다고 결론냈다.
성과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메인넷 라이브 1년 동안 누적 볼륨 약 190억 달러, 총 시장 규모 약 5억 달러 수준까지 키웠다고 말한다. 인터뷰 흐름상 Hyperlend는 자신들을 단순한 “Hyperliquid 위 앱 하나”가 아니라, Hyperliquid 생태계의 필수 머니마켓 인프라로 규정하고 있다.
또 하나 중요한 지점은 Hyperliquid 특유의 빌더 환경이다. Ness는 이 생태계에는 그랜트나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거의 없고, 팀이 “이걸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도 아니라고 설명한다. 대신 EVM 빌더 코드와 프리컴파일을 제공하고, 나머지는 팀이 자율적으로 구축하는 구조다. 그는 이것이 단기 보조금만 노리는 팀을 걸러내고, 진짜로 제품을 만들 팀만 남게 한다고 본다. 실제로 Hyperliquid에서 잠깐 뭔가 하다가 자금이나 트랙션이 없자 사라진 팀도 많았다고 언급한다. 반대로 오래 남아 매일 제품을 만드는 팀은 장기적으로 큰 보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20 Why Aave & How the Protocol Works
왜 Morpho가 아니라 Aave 기반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Ness는 명확하게 “스케일”과 “리스크 관리”를 이유로 든다. Aave 인프라는 이미 막대한 예치금과 거래량을 소화해온 검증된 구조이고, Hyperlend는 Hyperliquid에 필요한 것은 보다 확장성 높은 풀 기반 시장이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Morpho에 대해서는 아이디어 자체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큐레이터들이 더 높은 수익률을 위해 리스크를 과도하게 떠안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한다. 특히 올해 여러 스테이블코인 디페그 사례에서, 더 높은 수익을 만들기 위해 감수한 위험이 결국 사용자에게 전가됐다고 본다. 즉, Hyperlend는 “개별 큐레이션 최적화”보다 “표준화된 대규모 풀 기반 안정성”을 우선순위에 둔 셈이다.
흥미로운 점은 Hyperliquid에 맞게 프로토콜 설계를 크게 바꾸지 않았다는 대목이다. Hyper EVM은 일반적인 EVM과 동일하므로, 보안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실상 Aave V3 구조를 1:1에 가깝게 이식했다고 말한다. 이는 역설적으로 Hyperlend의 철학을 보여준다. 새 체인에 맞춰 과도한 커스터마이징을 하기보다, 검증된 구조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초기 머니마켓에 더 적합하다고 본 것이다.
Aave V4 도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내부 검토 단계라고 한다. Hyperlend는 공식적인 “friendly fork” 포지션으로 Aave를 대표하고 있지만, V4는 아직 천천히 확장되는 단계라 보안과 운영 안정성이 먼저 검증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즉, 새 버전을 빨리 붙이는 것보다 실제로 9자리 수 이상 자산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7:34 Interest Rates, Borrowing Flow & L1 Positions
금리 곡선과 운용 방식에서는 Block Analitica가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고 밝힌다. 이 팀은 Ethena와 Sky의 리스크 매니지먼트도 담당하고 있으며, Hyperlend 초기부터 금리·담보·리스크 설계를 도왔다고 한다. Hyperlend는 금리를 설계할 때 이더리움 메이저 렌딩마켓이 아니라 Hyperliquid 생태계 내부 경쟁 환경을 더 중시했다. Ness는 현재 이더리움의 Aave·Morpho 공급 금리가 전반적으로 낮아진 반면, Hyperlend는 공급자 입장에서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utilization이 특정 임계치를 넘는 상황에서도, 단순히 차입 금리가 급등하는 구조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HPL을 스테이킹한 차입자는 임계 구간에서 발생하는 금리 부담 일부를 완충할 수 있도록 설계해두었다고 설명한다. 이 부분이 이후 “stake-and-save” 메커니즘과 연결된다.
또 하나 Hyperlend의 중요한 제품 요소는 HyperCore의 L1 현물 포지션을 담보로 차입할 수 있도록 UX를 구성한 점이다. Hyperliquid 프리컴파일이 출시되었을 때 사전 공지는 전혀 없었고, Hyperliquid 생태계 특성상 누구도 미리 1주일 전에 무엇이 나온다는 식의 정보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프리컴파일이 실제로 라이브된 후, Hyperlend는 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L1 현물 담보 기반 차입 흐름을 바로 제품에 붙였다.
구체적인 UX는 다음과 같다. 사용자가 Hyperliquid 상에 유휴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Hyperlend는 이를 감지해 “lazy funds detected”라는 식으로 예치 가능성을 안내한다. 이후 사용자는 UI 안에서 몇 번의 트랜잭션 승인만으로 L1에서 EVM으로 브리지하고, 담보를 예치한 뒤, 차입까지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즉, 복잡한 프리컴파일 기반 상호작용을 사용자에게 숨기고, 사실상 원클릭에 가까운 흐름으로 압축한 것이다.
향후에는 단순 UX 보조 수준을 넘어, L1 전용의 더 독특한 포지션 관리 기능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다만 이 부분은 Hyperion과 함께 준비 중인 프라이빗 라인과 연관돼 있어 구체적 공개는 하지 않았다.
11:11 Liquid HLP Product & Market Fit
한때 Hyperliquid 생태계에서 “liquid HLP”는 매우 큰 내러티브였다. HLP를 담보화해 유동화하고, 이를 다시 차입과 레버리지 구조로 연결하는 아이디어가 널리 이야기됐다. Hyperlend 역시 liquid HLP 상품을 제공하고 있지만, Ness는 기대만큼 폭발적인 수요가 나오진 않았다고 비교적 솔직하게 인정한다.
핵심 이유로는 HLP 수익률의 비선형성과 예측 불가능성을 든다. 그는 10월 10일 이벤트를 예로 들며, 당시 볼트가 총 5천만 달러 안팎의 이익을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언급한다. 다만 이런 성과는 일관적인 캐리 구조가 아니라 이벤트성 수익에 가깝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으로 레버리지할 수 있는 담보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단순히 “수익이 높은 자산”과 “대출 담보로 선호되는 자산”은 다르다는 이야기다.
현재 liquid HLP가 isolated pool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루프를 돌릴 만큼 충분한 차입 유동성이 아직 부족한 점도 제약으로 지적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Hyperlend는 향후 USDC를 예치해 해당 구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USDC 차입이 가능한 별도 isolated pool도 열 가능성을 언급한다. 이렇게 되면 HLP를 담보로 달러 유동성을 확보하는 수요가 다시 붙을 수 있다는 기대다.
즉, liquid HLP는 “실패한 제품”이라기보다, Hyperliquid 내부 구조 변화와 HLP 역할 축소, 그리고 담보로서의 비선형 수익 특성 때문에 아직 시장 적합성을 충분히 얻지 못한 상태에 가깝다. Ness 역시 과거에는 HLP 담보화가 엄청난 화두였지만, 지금은 관심이 많이 식었다고 인정한다.
13:43 Token Launch, Incentives & Stake-and-Save
Hyperlend는 최근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마쳤고, 그 이후 인센티브 전략의 중심은 무작정 토큰을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스테이킹 유틸리티에 맞춰져 있다. Ness는 Hyperlend의 핵심 토큰 전략을 “stake and save”로 설명한다. 사용자가 HPL을 스테이킹하면, Hyperlend에서 발생하는 차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는 일반적인 디파이 토큰 인센티브와 결이 다르다. 대개는 공급자에게 토큰을 지급하거나, 거래량에 맞춰 포인트를 배포하는 경우가 많은데, Hyperlend는 오히려 차입자를 주요 사용자로 보고 그들에게 직접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주는 방향을 택했다. Ness는 실제로 차입을 하는 쪽이 프로토콜의 핵심 사용자이므로, 그들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한다는 논리를 편다.
또한 앞으로도 토큰 인센티브를 무차별적으로 살포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긋는다. 현재 금리 자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여기에 HPL 스테이킹 혜택까지 더하면 Hyperliquid 생태계에서 가장 유리한 수준의 차입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결국 Hyperlend는 “토큰으로 일시적 TVL을 사는 모델”보다는, 실사용 기반의 구조적 수요를 확보하는 쪽을 택하고 있다.
18:51 Tiers, No Lockups & Staking Design Choices
스테이킹 구조는 매우 흥미롭다. 아이디어의 출발점은 Hyperliquid 자체의 스테이킹 모델에서 왔다. Hyperliquid에서는 stHYPE를 통해 거래 수수료 할인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Hyperlend는 이를 차입 시장에 맞게 변형했다. 즉, “거래 많이 하는 사람에게 수수료 할인”이 아니라 “많이 빌리는 사람에게 차입 비용 환급” 구조를 만든 것이다.
작동 방식은 꽤 직접적이다. Hyperlend는 모든 대출에서 20%의 reserve factor를 수취하는데, 이게 프로토콜 수익원이다. 그런데 HPL을 스테이킹한 사용자에게는, 그 사용자의 차입 규모와 스테이킹 규모를 함께 고려해 이 수익 일부를 사실상 돌려준다. 인터뷰에서 든 사례가 인상적이다. 한 대형 사용자는 9자리 수 규모의 kHYPE·HYPE 루프 포지션을 운용하고 있는데, 약 2,000달러 수준의 HPL을 스테이킹함으로써 연간 4만 달러 정도를 절감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수치가 정확히 어떤 시점의 시장 조건을 반영한 것인지는 별개로, Hyperlend가 의도적으로 대형 루프 유저에게 극단적으로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왜 공급자가 아니라 차입자에 혜택을 주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명확한 데이터 기반 답변을 내놓는다. 여러 머클 인센티브 캠페인을 분석해보면 공급 측 유동성은 인센티브 종료 후 거의 남지 않지만, 차입자는 비교적 잔존율이 높았다는 것이다. 즉, 공급 유동성은 “mercenary capital” 성격이 강하고, 차입 수요가 더 sticky하다고 본다.
티어 구조는 겉으로는 6단계로 나뉘어 있지만, 실제 계산은 더 연속적이다. 웹사이트에서는 사용자 이해를 돕기 위해 20%~80% 환급 구간을 티어처럼 보여주지만, 실질적으로는 차입액과 스테이킹량을 바탕으로 선형에 가까운 concave formula가 이미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티어는 제품 UX와 심리적 보상 설계에 가깝다. 사용자가 특정 레벨에 도달했을 때 도파민 반응을 느끼도록 만드는 장치라는 점을 Ness 본인도 인정한다.
가장 의외였던 부분은 락업이 없다는 점이다. 컨트랙트 차원에서는 향후 시간 기반 락업을 넣을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현재는 의도적으로 열어두었다고 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이전 디파이 사이클에서 1년 락업 같은 구조로 많은 사용자가 피해를 봤고, Hyperlend는 사용자 자유를 제한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용자가 순간적으로 5천만 달러를 빌리고, 700만 달러 규모의 HPL을 스테이킹해 최대 혜택을 받고자 하더라도, Hyperlend는 그 자유를 그대로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장기 락보다 사용성 우위를 택한 셈이다.
21:24 Competition, BLP & Hyperlend’s Positioning
경쟁 구도에 대한 Hyperlend의 시각도 분명하다. Ness는 Hyperliquid 및 BLP와는 경쟁보다는 보완 관계라고 말한다. 다만 Hyper EVM 상의 다른 렌딩·차입 프로토콜들과 비교하면, Hyperlend는 사실상 렌딩 하나에만 집중하는 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생태계의 많은 팀이 여러 제품을 동시에 하려 하지만, Hyperlend는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둘 다 놓친다”는 GCR의 말을 인용하며,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밝힌다.
실제 지표 측면에서도 자신감이 있다. 포인트 프로그램이 끝나고 TGE가 끝난 뒤에도 사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금리 경쟁력도 높고, stake-and-save까지 반영하면 타 프로토콜 대비 차입 비용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즉, Hyperlend는 토큰 이벤트 이후 이탈 없이 실사용자를 붙잡는 데 일정 수준 성공했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다.
BLP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Jeff의 최근 발언을 인용하며, Hyperlend가 앞으로 BLP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토큰화하고 이를 자사 시장에 상장하는 방향으로 Hyperliquid와 협력할 수 있다고 시사한다. 그렇게 되면 Hyperlend의 시장도 커지고, Hyperliquid 생태계 전체의 자산 활용도도 올라갈 수 있다. 이는 Hyperlend가 단순한 렌딩앱이 아니라, Hyperliquid 원시 자산을 담보 가능 금융 자산으로 변환하는 레이어가 되려 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23:54 Tokenized Equities & What’s Next
최근 Hyperliquid 생태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인 토큰화 주식에 대해서도 Hyperlend는 적극적이다. Ness는 Hyperlend 위에서 토큰화 주식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별도의 프라이빗 풀 마켓 구조를 열 가능성을 언급한다. 그는 이미 HP3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는 팀이 있고, 이들이 현물 주식 토큰화 시장에서도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토큰화 주식이 isolated market로 갈지, pooled market로 갈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Ness 개인적으로는 확장성과 사용자 관심을 고려하면 풀 기반 구조가 더 성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최종적으로는 리스크 관리 팀 판단에 맡기겠다고 한다. 이 발언은 Hyperlend가 상품 확대에 매우 공격적이면서도, 최소한 공개 메시지상으로는 리스크 프레임워크를 우선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토큰화 주식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담보 자산이 하나 더 추가된다는 수준이 아니다. Hyperlend 입장에서는 Hyperliquid가 영속선물 중심에서 현물·실물연계 자산까지 확장될 때, 그 자산군 전체를 금융화하는 대출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미국 주식처럼 익숙한 자산을 담보로 차입이 가능해지면, 기관·고액 투자자 유입 측면에서 서사가 훨씬 강해진다.
Hyperlend는 최근 토큰 생성 이벤트(TGE)를 마쳤고, 그 이후 인센티브 전략의 중심은 무작정 토큰을 뿌리는 방식이 아니라 스테이킹 유틸리티에 맞춰져 있다. Ness는 Hyperlend의 핵심 토큰 전략을 “stake and save”로 설명한다. 사용자가 HPL을 스테이킹하면, Hyperlend에서 발생하는 차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이는 일반적인 디파이 토큰 인센티브와 결이 다르다. 대개는 공급자에게 토큰을 지급하거나, 거래량에 맞춰 포인트를 배포하는 경우가 많은데, Hyperlend는 오히려 차입자를 주요 사용자로 보고 그들에게 직접적인 비용 절감 혜택을 주는 방향을 택했다. Ness는 실제로 차입을 하는 쪽이 프로토콜의 핵심 사용자이므로, 그들을 우선적으로 챙겨야 한다는 논리를 편다.
또한 앞으로도 토큰 인센티브를 무차별적으로 살포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긋는다. 현재 금리 자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여기에 HPL 스테이킹 혜택까지 더하면 Hyperliquid 생태계에서 가장 유리한 수준의 차입 조건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 때문이다. 결국 Hyperlend는 “토큰으로 일시적 TVL을 사는 모델”보다는, 실사용 기반의 구조적 수요를 확보하는 쪽을 택하고 있다.
18:51 Tiers, No Lockups & Staking Design Choices
스테이킹 구조는 매우 흥미롭다. 아이디어의 출발점은 Hyperliquid 자체의 스테이킹 모델에서 왔다. Hyperliquid에서는 stHYPE를 통해 거래 수수료 할인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Hyperlend는 이를 차입 시장에 맞게 변형했다. 즉, “거래 많이 하는 사람에게 수수료 할인”이 아니라 “많이 빌리는 사람에게 차입 비용 환급” 구조를 만든 것이다.
작동 방식은 꽤 직접적이다. Hyperlend는 모든 대출에서 20%의 reserve factor를 수취하는데, 이게 프로토콜 수익원이다. 그런데 HPL을 스테이킹한 사용자에게는, 그 사용자의 차입 규모와 스테이킹 규모를 함께 고려해 이 수익 일부를 사실상 돌려준다. 인터뷰에서 든 사례가 인상적이다. 한 대형 사용자는 9자리 수 규모의 kHYPE·HYPE 루프 포지션을 운용하고 있는데, 약 2,000달러 수준의 HPL을 스테이킹함으로써 연간 4만 달러 정도를 절감하고 있다고 한다. 이 수치가 정확히 어떤 시점의 시장 조건을 반영한 것인지는 별개로, Hyperlend가 의도적으로 대형 루프 유저에게 극단적으로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왜 공급자가 아니라 차입자에 혜택을 주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명확한 데이터 기반 답변을 내놓는다. 여러 머클 인센티브 캠페인을 분석해보면 공급 측 유동성은 인센티브 종료 후 거의 남지 않지만, 차입자는 비교적 잔존율이 높았다는 것이다. 즉, 공급 유동성은 “mercenary capital” 성격이 강하고, 차입 수요가 더 sticky하다고 본다.
티어 구조는 겉으로는 6단계로 나뉘어 있지만, 실제 계산은 더 연속적이다. 웹사이트에서는 사용자 이해를 돕기 위해 20%~80% 환급 구간을 티어처럼 보여주지만, 실질적으로는 차입액과 스테이킹량을 바탕으로 선형에 가까운 concave formula가 이미 적용된다고 설명한다. 티어는 제품 UX와 심리적 보상 설계에 가깝다. 사용자가 특정 레벨에 도달했을 때 도파민 반응을 느끼도록 만드는 장치라는 점을 Ness 본인도 인정한다.
가장 의외였던 부분은 락업이 없다는 점이다. 컨트랙트 차원에서는 향후 시간 기반 락업을 넣을 수 있는 옵션이 있지만, 현재는 의도적으로 열어두었다고 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이전 디파이 사이클에서 1년 락업 같은 구조로 많은 사용자가 피해를 봤고, Hyperlend는 사용자 자유를 제한하고 싶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사용자가 순간적으로 5천만 달러를 빌리고, 700만 달러 규모의 HPL을 스테이킹해 최대 혜택을 받고자 하더라도, Hyperlend는 그 자유를 그대로 허용하겠다는 입장이다. 장기 락보다 사용성 우위를 택한 셈이다.
21:24 Competition, BLP & Hyperlend’s Positioning
경쟁 구도에 대한 Hyperlend의 시각도 분명하다. Ness는 Hyperliquid 및 BLP와는 경쟁보다는 보완 관계라고 말한다. 다만 Hyper EVM 상의 다른 렌딩·차입 프로토콜들과 비교하면, Hyperlend는 사실상 렌딩 하나에만 집중하는 팀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생태계의 많은 팀이 여러 제품을 동시에 하려 하지만, Hyperlend는 “두 마리 토끼를 쫓으면 둘 다 놓친다”는 GCR의 말을 인용하며,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밝힌다.
실제 지표 측면에서도 자신감이 있다. 포인트 프로그램이 끝나고 TGE가 끝난 뒤에도 사용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금리 경쟁력도 높고, stake-and-save까지 반영하면 타 프로토콜 대비 차입 비용이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준까지 내려간다는 설명이다. 즉, Hyperlend는 토큰 이벤트 이후 이탈 없이 실사용자를 붙잡는 데 일정 수준 성공했다고 스스로 평가하고 있다.
BLP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Jeff의 최근 발언을 인용하며, Hyperlend가 앞으로 BLP에 해당하는 포지션을 토큰화하고 이를 자사 시장에 상장하는 방향으로 Hyperliquid와 협력할 수 있다고 시사한다. 그렇게 되면 Hyperlend의 시장도 커지고, Hyperliquid 생태계 전체의 자산 활용도도 올라갈 수 있다. 이는 Hyperlend가 단순한 렌딩앱이 아니라, Hyperliquid 원시 자산을 담보 가능 금융 자산으로 변환하는 레이어가 되려 한다는 뜻으로 읽힌다.
23:54 Tokenized Equities & What’s Next
최근 Hyperliquid 생태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인 토큰화 주식에 대해서도 Hyperlend는 적극적이다. Ness는 Hyperlend 위에서 토큰화 주식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별도의 프라이빗 풀 마켓 구조를 열 가능성을 언급한다. 그는 이미 HP3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는 팀이 있고, 이들이 현물 주식 토큰화 시장에서도 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토큰화 주식이 isolated market로 갈지, pooled market로 갈지는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Ness 개인적으로는 확장성과 사용자 관심을 고려하면 풀 기반 구조가 더 성장성이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최종적으로는 리스크 관리 팀 판단에 맡기겠다고 한다. 이 발언은 Hyperlend가 상품 확대에 매우 공격적이면서도, 최소한 공개 메시지상으로는 리스크 프레임워크를 우선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토큰화 주식이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새로운 담보 자산이 하나 더 추가된다는 수준이 아니다. Hyperlend 입장에서는 Hyperliquid가 영속선물 중심에서 현물·실물연계 자산까지 확장될 때, 그 자산군 전체를 금융화하는 대출 시장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미국 주식처럼 익숙한 자산을 담보로 차입이 가능해지면, 기관·고액 투자자 유입 측면에서 서사가 훨씬 강해진다.
26:22 Closing Comments
향후 6~12개월 동안 가장 중요한 과제로 Ness가 꼽은 것은 stake-and-save의 시장 침투다. 지금 Hyperlend의 차입 절감 구조가 얼마나 강력한지, 특히 대형 포지션을 굴리는 고액 자산가와 상위 등급 고객에게 더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한다. 그는 현재도 이런 고액 고객군을 직접 접촉하며, Hyperlend를 대규모 루프 포지션과 현금 조달의 최적지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축은 Hyperi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확장이다. 규제 준수형 구조를 기반으로, 보다 기관 친화적인 자금 조달과 신용시장을 Hyperliquid 쪽으로 끌어오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한다. 이는 Hyperlend가 단순히 디젠 루프 수요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규제 친화적 자산과 기관형 신용시장까지 포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액션 아이템도 명확했다. Ness는 kHYPE나 stHYPE를 보유한 사용자라면 Hyperlend에서 루프를 시도해보라고 권한다. 지금은 1,000만 HYPE를 빌려도 금리가 1% 미만 수준일 정도로 차입 비용이 낮아, 루프 포지션의 수익성이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금화가 필요하다면 USDC 차입 조건도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즉, 현재 Hyperlend의 가장 강한 제품-시장 적합성은 “Hyperliquid 네이티브 자산을 담보로 한 초저금리 차입과 레버리지 재활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https://youtu.be/5-jFU1_LmII 26분 전 업로드 됨
향후 6~12개월 동안 가장 중요한 과제로 Ness가 꼽은 것은 stake-and-save의 시장 침투다. 지금 Hyperlend의 차입 절감 구조가 얼마나 강력한지, 특히 대형 포지션을 굴리는 고액 자산가와 상위 등급 고객에게 더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한다. 그는 현재도 이런 고액 고객군을 직접 접촉하며, Hyperlend를 대규모 루프 포지션과 현금 조달의 최적지로 포지셔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의 축은 Hyperi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확장이다. 규제 준수형 구조를 기반으로, 보다 기관 친화적인 자금 조달과 신용시장을 Hyperliquid 쪽으로 끌어오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한다. 이는 Hyperlend가 단순히 디젠 루프 수요만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규제 친화적 자산과 기관형 신용시장까지 포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 액션 아이템도 명확했다. Ness는 kHYPE나 stHYPE를 보유한 사용자라면 Hyperlend에서 루프를 시도해보라고 권한다. 지금은 1,000만 HYPE를 빌려도 금리가 1% 미만 수준일 정도로 차입 비용이 낮아, 루프 포지션의 수익성이 매우 높다는 설명이다. 또한 현금화가 필요하다면 USDC 차입 조건도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즉, 현재 Hyperlend의 가장 강한 제품-시장 적합성은 “Hyperliquid 네이티브 자산을 담보로 한 초저금리 차입과 레버리지 재활용”에 있다고 볼 수 있다.
https://youtu.be/5-jFU1_LmII 2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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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Hyperlend: Building a Lending Protocol on Hyperliquid | Ness
In this episode, we’re joined by Ness, CEO and Co-founder of Hyperlend, to discuss building on Hyperliquid, the decision to adopt an Aave-based design, and how the protocol approaches interest rates and borrowing against L1 positions. We also cover liquid…
핵심 요지
1. 이번 사건은 공격자가 LayerZero 인프라 내 RPC/노드 접근권을 얻어 origin chain에 없는 트랜잭션을 spoof했고, DVN은 키가 뚫린 게 아니라 “잘못된 데이터에 따라 정상 동작”하면서 116,000 rsETH 민팅을 허용한 케이스로 설명된다.
2. 피해가 커진 이유는 가짜로 민팅된 rsETH가 Aave 등에서 담보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며, 공격자는 이를 바탕으로 약 90% LTV로 WETH를 빌린 뒤 외부로 빼내며 브리지 리스크가 곧 머니마켓 리스크로 전염되는 구조를 드러냈다.
3. 패널들이 반복해서 강조한 포인트는 브리지 해킹이 단일 프로토콜 사고로 끝나지 않고 “체인 곳곳에 흩어진 IOU”를 통해 시스템 전체로 번진다는 점이며, 이번 건은 그 교과서적 사례로 다뤄졌다.
4. 숫자상으로는 1 트랜잭션으로 10만 개 넘는 rsETH, 약 3억달러 규모가 문제 됐고, circulating supply의 약 20%에 해당한다고 언급됐으며, Kain Warwick은 실제로 Aave 코어 마켓 WETH 출금 가능 유동성이 0.05 WETH까지 줄어든 순간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5. 구조적 논쟁은 LayerZero의 기본 DVN 세팅, 특히 1-of-1 구성과 빠른 온보딩 방식에 집중됐는데, 패널들은 “초기 소규모 팀을 빠르게 붙이려면 단순 세팅이 필요했다”는 현실론과 “그 default가 나중에 거대 TVL로 방치되면 치명적”이라는 비판을 함께 제시했다.
6. 책임 소재는 단선적이지 않게 다뤄졌고, LayerZero의 BD/배포 UX, 통합한 프로젝트의 설정 책임, 브리지 보안에 대한 시장 전반의 안일함이 모두 얽혀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circuit breaker 논의로, 이것이 해킹 자체를 막지는 못해도 Aave 같은 외부 프로토콜로의 뱅크런/유동성 고갈을 완화하는 “시스템 차단 장치”로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브리지 리스크는 다시 핵심 내러티브가 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restaking/LST/LRT 파생자산이 머니마켓 담보로 연결된 구조는 “수익 상품”이 아니라 “전염 경로”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브리지, 크로스체인 메시징, LST/LRT 담보 자산, 관련 머니마켓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가 자연스럽고, 반대로 보수적 담보 상장 기준·강한 리스크 엔진·회로차단 장치를 가진 인프라는 상대적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LayerZero 및 통합 프로젝트들의 DVN 재설정 여부, 1-of-1 구성 축소, circuit breaker 도입, Aave의 rsETH류 담보 정책 변화, 브리지별 TVL/집중도/운영자 구성을 후속 점검 포인트로 봐야 한다.
https://youtu.be/367vrK1gros
1. 이번 사건은 공격자가 LayerZero 인프라 내 RPC/노드 접근권을 얻어 origin chain에 없는 트랜잭션을 spoof했고, DVN은 키가 뚫린 게 아니라 “잘못된 데이터에 따라 정상 동작”하면서 116,000 rsETH 민팅을 허용한 케이스로 설명된다.
2. 피해가 커진 이유는 가짜로 민팅된 rsETH가 Aave 등에서 담보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며, 공격자는 이를 바탕으로 약 90% LTV로 WETH를 빌린 뒤 외부로 빼내며 브리지 리스크가 곧 머니마켓 리스크로 전염되는 구조를 드러냈다.
3. 패널들이 반복해서 강조한 포인트는 브리지 해킹이 단일 프로토콜 사고로 끝나지 않고 “체인 곳곳에 흩어진 IOU”를 통해 시스템 전체로 번진다는 점이며, 이번 건은 그 교과서적 사례로 다뤄졌다.
4. 숫자상으로는 1 트랜잭션으로 10만 개 넘는 rsETH, 약 3억달러 규모가 문제 됐고, circulating supply의 약 20%에 해당한다고 언급됐으며, Kain Warwick은 실제로 Aave 코어 마켓 WETH 출금 가능 유동성이 0.05 WETH까지 줄어든 순간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5. 구조적 논쟁은 LayerZero의 기본 DVN 세팅, 특히 1-of-1 구성과 빠른 온보딩 방식에 집중됐는데, 패널들은 “초기 소규모 팀을 빠르게 붙이려면 단순 세팅이 필요했다”는 현실론과 “그 default가 나중에 거대 TVL로 방치되면 치명적”이라는 비판을 함께 제시했다.
6. 책임 소재는 단선적이지 않게 다뤄졌고, LayerZero의 BD/배포 UX, 통합한 프로젝트의 설정 책임, 브리지 보안에 대한 시장 전반의 안일함이 모두 얽혀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7. 흥미로운 포인트는 circuit breaker 논의로, 이것이 해킹 자체를 막지는 못해도 Aave 같은 외부 프로토콜로의 뱅크런/유동성 고갈을 완화하는 “시스템 차단 장치”로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브리지 리스크는 다시 핵심 내러티브가 될 가능성이 높고, 특히 restaking/LST/LRT 파생자산이 머니마켓 담보로 연결된 구조는 “수익 상품”이 아니라 “전염 경로”로 재평가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브리지, 크로스체인 메시징, LST/LRT 담보 자산, 관련 머니마켓의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가 자연스럽고, 반대로 보수적 담보 상장 기준·강한 리스크 엔진·회로차단 장치를 가진 인프라는 상대적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체크포인트: LayerZero 및 통합 프로젝트들의 DVN 재설정 여부, 1-of-1 구성 축소, circuit breaker 도입, Aave의 rsETH류 담보 정책 변화, 브리지별 TVL/집중도/운영자 구성을 후속 점검 포인트로 봐야 한다.
https://youtu.be/367vrK1g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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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o Blame for How KelpDAO’s DVN Was Set Up? KelpDAO or LayerZero?
The largest DeFi hack of 2026 wasn’t what most people assumed. No contract exploit. No key compromise. Attackers gained access to a LayerZero RPC node, spoofed a transaction on the origin chain, and tricked the rest of the system into minting 116,000 rsETH…
핵심 요지
1. 패널의 핵심 주장은 “단순 동결”이 아니라 Arbitrum Security Council이 L1 inbox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해 해커가 보낸 것처럼 트랜잭션을 강제 포함시키고, 자금을 rescue address로 옮긴 뒤 원복했다는 점이다.
2. 이 조치는 시퀀서 재량이 아니라 L1 브리지/인박스 레벨의 업그레이드 권한을 활용한 것으로, 체인 관점에서는 “유효한 state transition”이지만 사회적 관점에서는 “선이 넘어간 사건”으로 평가됐다.
3. Taylor Monahan은 단순히 “9/12 멀티시그 서명”으로 끝난 일이 아니라, 코드 작성·검토·조율까지 포함하면 수십~100명 가까운 협업이 필요했을 만큼 고난도 대응이었다고 강조했다.
4. 구체적으로는 9-of-12 서명으로 L1 inbox 구현을 바꾸고, 해커 주소 from을 스푸핑한 forced inclusion 트랜잭션으로 약 $70M를 이동시킨 뒤 다시 원래 구현으로 되돌렸다.
5. 패널은 이 사건이 “L2는 필요시 얼마든지 개입 가능하다”는 현실을 드러냈고, 특히 DPRK/Lazarus처럼 탈취 자금 세탁이 임박한 상황에선 “아무것도 안 하는 중립성”보다 적극 개입이 정당하다는 쪽에 강하게 섰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property rights’ 반론에 대한 비판으로, 패널은 “도둑이 훔친 자산을 코드상 점유했다고 곧바로 정당한 재산권이 생기는 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고, DPRK가 실제로도 이런 논리로 서비스들에 동결 해제를 요구한다고 언급했다.
7. Kain Warwick은 오히려 이번 일로 Arbitrum TVL이 줄기보다 늘 수 있다고 봤고, “평소엔 탈중앙성을 말해도 막상 사용자 입장에선 내 돈을 지켜주는 인프라를 선호한다”는 현실주의적 시각을 제시했다.
8. 반대편에선 Curve 창업자 Michael Egorov의 “이제 Arbitrum은 neutral infra가 아니고, 규제 적용 논리도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소개됐지만, 패널은 대다수 유저는 이념보다 손실 회피를 더 크게 본다고 반박했다.
9. 더 넓게는 DeFi가 DeFi summer식 “고수익 대신 해킹 감수” 단계에서, Aave 같은 핵심 인프라에 대해선 TradFi에 가까운 안정성과 구조적 보호를 요구받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인식 변화가 깔려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검열저항 절대주의”보다 “실사용 가능한 안전한 온체인 금융” 쪽으로 무게가 이동하는 장면이라, L2·대형 DeFi·거버넌스 보안 설계 전반의 리레이팅 논리로 연결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 시각대로라면 이번 사건은 Arbitrum 디스카운트보다 오히려 신뢰 프리미엄 요인이며, 사용자 자산 보호가 가능한 체인/앱에 TVL이 더 몰리고, 순수 이념형 프로토콜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rbitrum 및 타 L2가 비상권한 범위·보안위원회 구조·forced inclusion/upgrade 프로세스를 어떻게 문서화하는지, 유사 사건 시 표준 대응 프로토콜이 생기는지, 그리고 이 개입이 규제상 “통제 가능한 운영주체” 해석으로 번지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vJs-IDKPKQw
1. 패널의 핵심 주장은 “단순 동결”이 아니라 Arbitrum Security Council이 L1 inbox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해 해커가 보낸 것처럼 트랜잭션을 강제 포함시키고, 자금을 rescue address로 옮긴 뒤 원복했다는 점이다.
2. 이 조치는 시퀀서 재량이 아니라 L1 브리지/인박스 레벨의 업그레이드 권한을 활용한 것으로, 체인 관점에서는 “유효한 state transition”이지만 사회적 관점에서는 “선이 넘어간 사건”으로 평가됐다.
3. Taylor Monahan은 단순히 “9/12 멀티시그 서명”으로 끝난 일이 아니라, 코드 작성·검토·조율까지 포함하면 수십~100명 가까운 협업이 필요했을 만큼 고난도 대응이었다고 강조했다.
4. 구체적으로는 9-of-12 서명으로 L1 inbox 구현을 바꾸고, 해커 주소 from을 스푸핑한 forced inclusion 트랜잭션으로 약 $70M를 이동시킨 뒤 다시 원래 구현으로 되돌렸다.
5. 패널은 이 사건이 “L2는 필요시 얼마든지 개입 가능하다”는 현실을 드러냈고, 특히 DPRK/Lazarus처럼 탈취 자금 세탁이 임박한 상황에선 “아무것도 안 하는 중립성”보다 적극 개입이 정당하다는 쪽에 강하게 섰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property rights’ 반론에 대한 비판으로, 패널은 “도둑이 훔친 자산을 코드상 점유했다고 곧바로 정당한 재산권이 생기는 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고, DPRK가 실제로도 이런 논리로 서비스들에 동결 해제를 요구한다고 언급했다.
7. Kain Warwick은 오히려 이번 일로 Arbitrum TVL이 줄기보다 늘 수 있다고 봤고, “평소엔 탈중앙성을 말해도 막상 사용자 입장에선 내 돈을 지켜주는 인프라를 선호한다”는 현실주의적 시각을 제시했다.
8. 반대편에선 Curve 창업자 Michael Egorov의 “이제 Arbitrum은 neutral infra가 아니고, 규제 적용 논리도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소개됐지만, 패널은 대다수 유저는 이념보다 손실 회피를 더 크게 본다고 반박했다.
9. 더 넓게는 DeFi가 DeFi summer식 “고수익 대신 해킹 감수” 단계에서, Aave 같은 핵심 인프라에 대해선 TradFi에 가까운 안정성과 구조적 보호를 요구받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인식 변화가 깔려 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검열저항 절대주의”보다 “실사용 가능한 안전한 온체인 금융” 쪽으로 무게가 이동하는 장면이라, L2·대형 DeFi·거버넌스 보안 설계 전반의 리레이팅 논리로 연결될 수 있다.
• 가격/포지셔닝: 패널 시각대로라면 이번 사건은 Arbitrum 디스카운트보다 오히려 신뢰 프리미엄 요인이며, 사용자 자산 보호가 가능한 체인/앱에 TVL이 더 몰리고, 순수 이념형 프로토콜은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이 커질 수 있다.
• 체크포인트: Arbitrum 및 타 L2가 비상권한 범위·보안위원회 구조·forced inclusion/upgrade 프로세스를 어떻게 문서화하는지, 유사 사건 시 표준 대응 프로토콜이 생기는지, 그리고 이 개입이 규제상 “통제 가능한 운영주체” 해석으로 번지는지 봐야 한다.
https://youtu.be/vJs-IDKPKQw
YouTube
Why People Who Argue Arbitrum Violated DPRK's Property Rights Are Ridiculous
By Tuesday afternoon, North Korea had started laundering. The window was hours. What happened next had never been done on a major L2.
Arbitrum's security council upgraded its L1 inbox contract, injected a transaction as if the hacker's address had sent it…
Arbitrum's security council upgraded its L1 inbox contract, injected a transaction as if the hacker's address had sent it…
핵심 요지
1. Crossmint의 핵심 주장은 거의 모든 AI 에이전트가 결국 금융 행위자가 되며, 특히 에이전트 결제는 stablecoin과 카드가 용도별로 공존하는 구조로 갈 것이라는 점이다.
2. Mastercard·American Express가 Crossmint와 협력하는 이유는 “AI가 카드로 안전하게 결제하게 만드는 마지막 마일”을 개발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며, Crossmint는 카드사와 에이전트 플랫폼 사이의 인프라 레이어를 자처한다.
3. 핵심 제품은 scope card(에이전트 카드) 로, 사용자의 기존 신용카드 한도 전체를 주는 대신 “$100, 특정 가맹점, 특정 목적”처럼 제한된 가상카드를 발급해 에이전트의 blast radius를 최소화한다.
4. verifiable intents는 Mastercard와 Google이 공동 개발한 프레임워크로, 사용자가 원래 무엇을 시켰는지와 에이전트의 실제 구매 행위가 일치하는지 암호학적으로 검증하려는 시도다.
5. 결제 수단은 분화된다: inference·툴 사용·컴퓨트 같은 초소액 반복 결제는 수수료 구조상 stablecoin이 유리하고, 여행·이커머스 같은 기존 merchant 결제는 chargeback·포인트·가맹점 수용성 때문에 카드가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사람→에이전트 자금 위임”과 “에이전트→상대방 지급”을 분리해서 본 점으로, 사용자는 카드 한 장만 저장해두고 에이전트가 필요시 stablecoin 충전과 scope card 발급을 자동 선택하는 UX를 지향한다.
7. 현재 병목은 결제 인프라보다도 실제 사용 가능한 inventory 부족이다: Amazon 등은 에이전트를 막고 있고 CAPTCHA·anti-fraud 시스템이 합법적 자동화까지 차단해, 에이전트가 돈은 있어도 살 곳이 많지 않다.
8. adoption에 대해 그는 OpenClaw 계열 에이전트가 100만 개 수준이라도 카드형 이커머스 결제를 쓰는 비중은 아직 작다고 봤고, scope card 사용률 10%만 돼도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9. stablecoin 쪽에서는 Crossmint가 10억 개 이상의 physical item 구매 API를 제공한다고 언급했고, agent-native 결제 인프라가 깔리면 “에이전트 친화적 상거래 앱/서비스”가 초기 알파가 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10. 보안은 완전한 해결이 아니라 피해 제한 중심이다: 카드 쪽은 가상카드·가맹점 제한·만료·취소, 지갑 쪽은 Secure Enclave/Keychain 사용과 주간 spend limit로 대응하며, raw card나 private key를 에이전트에 직접 주는 방식은 이미 prompt injection·malicious skill로 사고가 났다고 강조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수혜주는 단순 모델·앱이 아니라 결제, 위임, 인증, anti-fraud, merchant acceptance 같은 금융 인프라 레이어로 확장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ablecoin 결제 인프라와 카드 네트워크 연동 인프라는 경쟁이 아니라 보완재일 가능성이 높고, “AI 에이전트 = 온체인 only” 내러티브보다 하이브리드 결제 스택 쪽이 더 현실적이다.
• 체크포인트: Visa/Mastercard/Amex의 beta 종료와 issuer 지원 확대, Amazon 등 대형 merchant의 agent 허용 여부, CAPTCHA 우회가 아닌 합법적 agent checkout 표준 등장, OpenClaw류 에이전트의 실제 결제 전환율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gsnvXJVb5kU
1. Crossmint의 핵심 주장은 거의 모든 AI 에이전트가 결국 금융 행위자가 되며, 특히 에이전트 결제는 stablecoin과 카드가 용도별로 공존하는 구조로 갈 것이라는 점이다.
2. Mastercard·American Express가 Crossmint와 협력하는 이유는 “AI가 카드로 안전하게 결제하게 만드는 마지막 마일”을 개발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며, Crossmint는 카드사와 에이전트 플랫폼 사이의 인프라 레이어를 자처한다.
3. 핵심 제품은 scope card(에이전트 카드) 로, 사용자의 기존 신용카드 한도 전체를 주는 대신 “$100, 특정 가맹점, 특정 목적”처럼 제한된 가상카드를 발급해 에이전트의 blast radius를 최소화한다.
4. verifiable intents는 Mastercard와 Google이 공동 개발한 프레임워크로, 사용자가 원래 무엇을 시켰는지와 에이전트의 실제 구매 행위가 일치하는지 암호학적으로 검증하려는 시도다.
5. 결제 수단은 분화된다: inference·툴 사용·컴퓨트 같은 초소액 반복 결제는 수수료 구조상 stablecoin이 유리하고, 여행·이커머스 같은 기존 merchant 결제는 chargeback·포인트·가맹점 수용성 때문에 카드가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6. 흥미로운 포인트는 “사람→에이전트 자금 위임”과 “에이전트→상대방 지급”을 분리해서 본 점으로, 사용자는 카드 한 장만 저장해두고 에이전트가 필요시 stablecoin 충전과 scope card 발급을 자동 선택하는 UX를 지향한다.
7. 현재 병목은 결제 인프라보다도 실제 사용 가능한 inventory 부족이다: Amazon 등은 에이전트를 막고 있고 CAPTCHA·anti-fraud 시스템이 합법적 자동화까지 차단해, 에이전트가 돈은 있어도 살 곳이 많지 않다.
8. adoption에 대해 그는 OpenClaw 계열 에이전트가 100만 개 수준이라도 카드형 이커머스 결제를 쓰는 비중은 아직 작다고 봤고, scope card 사용률 10%만 돼도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9. stablecoin 쪽에서는 Crossmint가 10억 개 이상의 physical item 구매 API를 제공한다고 언급했고, agent-native 결제 인프라가 깔리면 “에이전트 친화적 상거래 앱/서비스”가 초기 알파가 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
10. 보안은 완전한 해결이 아니라 피해 제한 중심이다: 카드 쪽은 가상카드·가맹점 제한·만료·취소, 지갑 쪽은 Secure Enclave/Keychain 사용과 주간 spend limit로 대응하며, raw card나 private key를 에이전트에 직접 주는 방식은 이미 prompt injection·malicious skill로 사고가 났다고 강조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에이전트 수혜주는 단순 모델·앱이 아니라 결제, 위임, 인증, anti-fraud, merchant acceptance 같은 금융 인프라 레이어로 확장되고 있다.
• 가격/포지셔닝: stablecoin 결제 인프라와 카드 네트워크 연동 인프라는 경쟁이 아니라 보완재일 가능성이 높고, “AI 에이전트 = 온체인 only” 내러티브보다 하이브리드 결제 스택 쪽이 더 현실적이다.
• 체크포인트: Visa/Mastercard/Amex의 beta 종료와 issuer 지원 확대, Amazon 등 대형 merchant의 agent 허용 여부, CAPTCHA 우회가 아닌 합법적 agent checkout 표준 등장, OpenClaw류 에이전트의 실제 결제 전환율을 봐야 한다.
https://youtu.be/gsnvXJVb5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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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fonso Gómez-Jordana on Why Every AI Agent Will Need a Wallet
Alfonso Gómez-Jordana joins AI Supercycle to break down scope cards, verifiable intents, and why Mastercard and Amex are now partnering with crypto-native infrastructure to power agent payments.
Alfonso Gómez-Jordana is the founder of Crossmint, a programmatic…
Alfonso Gómez-Jordana is the founder of Crossmint, a programmatic…
핵심 요지
1. 지난 한 달간 DeFi는 Drift 약 2.85억달러, Kelp 관련 약 2.85억달러 규모 사고로 큰 타격을 받았고, 패널은 이를 FTX 이후 CeFi 붕괴 때와 유사한 “신뢰 붕괴 국면”으로 봤다.
2. 핵심 문제는 스마트컨트랙트 자체보다도 브리지·DVN·멀티시그·담보 상장 구조 같은 주변 인프라 리스크이며, 특히 LayerZero DVN이 1-of-1 등 중앙화된 설정이었던 점이 대표 사례로 지목됐다.
3. Lazarus 등 북한계 해커가 지난해 DeFi/크립토에서 약 20억달러를 탈취했다는 점이 반복 언급됐고, AI로 공격 역량이 올라갔거나 Mythos 공개 전 취약점이 한꺼번에 악용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4. Aave의 문제는 프로토콜 자체보다는 Kelp의 rsETH 같은 담보 자산이 혼합 풀에 편입된 구조였고, 그 여파로 예치금이 약 450억달러에서 310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5. Morpho식 모듈형/격리형 시장이 대안처럼 보이지만, 결국 리스크는 프로토콜에서 큐레이터로 이동할 뿐이라 “무신뢰”가 아니라 “누구를 신뢰하느냐”의 문제라는 점이 강조됐다.
6. 현재 DeFi는 미 국채보다 낮은 수익률에 전염 리스크까지 떠안는 구조라 크립토 네이티브 LP 입장에서도 자본을 넣을 유인이 약하고, 당분간 12개월은 성장보다 방어가 우선일 수 있다는 비관론이 강했다.
7. 그럼에도 장기 불 케이스는 살아있는데, Genius/Clarity 같은 규제 정비, Meta·Stripe 등 대형 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재진입, RWA 루핑, 그리고 핀테크가 DeFi를 백엔드로 쓰는 “DeFi mullet” 모델이 핵심 복귀 경로로 제시됐다.
8. 흥미로운 포인트는 WSP 같은 핀테크/크리에이터 플랫폼 자금이 Aave·Plasma·Tether와 연결돼 자동으로 수익화되는 모델인데, 이런 배포 채널이 커지려면 최종 사용자가 Kelp 같은 숨은 리스크를 떠안지 않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9. 패널은 온체인 보험에 회의적이었는데, 문제는 보험 상품 자체보다도 이 리스크를 누가 제대로 언더라이팅할 수 있느냐이며 현재 단계의 DeFi 리스크는 “보험 불가능에 가깝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10. 머니 레고 테제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나왔고, 완전 무허가·완전 조합가능성은 축소되고, KYC·AML·서킷브레이커·출금 제한·책임 주체가 있는 반허가형 DeFi가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11. 에이전트가 미래 수요처라는 관점도 나왔지만, 오히려 지금 보안 위기는 에이전틱 DeFi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는 “브랜드”뿐 아니라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있는 백엔드/실행 API를 누가 장악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봤다.
12. 자금 이동 측면에서는 Aave 이탈 자금이 Morpho로 대거 가지는 않았고 일부는 Spark로 이동했으며, Solana DeFi로의 의미 있는 로테이션은 아직 보이지 않아 DeFi 유스케이스가 체인 간 생각보다 훨씬 끈적하다는 점도 확인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의 투자 포인트가 “탈중앙·조합가능성”에서 “보안·책임·유통”으로 이동하고 있고, RWA·스테이블코인·핀테크 백엔드·에이전트 실행 레이어가 다음 핵심 테마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DeFi 전반 디레이팅과 자금 유출이 이어질 수 있지만, 규제 명확화와 핀테크 배포가 붙는 프로토콜/인프라는 장기 리레이팅 후보이며, Aave/Morpho/Spark/Plasma/Tempo류 구조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Aave·Morpho·Spark 예치금 추이, Kelp/LayerZero 후속 대응, Genius·Clarity 실제 시행안, Meta·Stripe·Tempo의 스테이블코인/수익화 구조, 에이전트 친화적 DeFi API·큐레이션 모델 출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OOW4-DZu41Q
1. 지난 한 달간 DeFi는 Drift 약 2.85억달러, Kelp 관련 약 2.85억달러 규모 사고로 큰 타격을 받았고, 패널은 이를 FTX 이후 CeFi 붕괴 때와 유사한 “신뢰 붕괴 국면”으로 봤다.
2. 핵심 문제는 스마트컨트랙트 자체보다도 브리지·DVN·멀티시그·담보 상장 구조 같은 주변 인프라 리스크이며, 특히 LayerZero DVN이 1-of-1 등 중앙화된 설정이었던 점이 대표 사례로 지목됐다.
3. Lazarus 등 북한계 해커가 지난해 DeFi/크립토에서 약 20억달러를 탈취했다는 점이 반복 언급됐고, AI로 공격 역량이 올라갔거나 Mythos 공개 전 취약점이 한꺼번에 악용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4. Aave의 문제는 프로토콜 자체보다는 Kelp의 rsETH 같은 담보 자산이 혼합 풀에 편입된 구조였고, 그 여파로 예치금이 약 450억달러에서 310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5. Morpho식 모듈형/격리형 시장이 대안처럼 보이지만, 결국 리스크는 프로토콜에서 큐레이터로 이동할 뿐이라 “무신뢰”가 아니라 “누구를 신뢰하느냐”의 문제라는 점이 강조됐다.
6. 현재 DeFi는 미 국채보다 낮은 수익률에 전염 리스크까지 떠안는 구조라 크립토 네이티브 LP 입장에서도 자본을 넣을 유인이 약하고, 당분간 12개월은 성장보다 방어가 우선일 수 있다는 비관론이 강했다.
7. 그럼에도 장기 불 케이스는 살아있는데, Genius/Clarity 같은 규제 정비, Meta·Stripe 등 대형 핀테크의 스테이블코인 재진입, RWA 루핑, 그리고 핀테크가 DeFi를 백엔드로 쓰는 “DeFi mullet” 모델이 핵심 복귀 경로로 제시됐다.
8. 흥미로운 포인트는 WSP 같은 핀테크/크리에이터 플랫폼 자금이 Aave·Plasma·Tether와 연결돼 자동으로 수익화되는 모델인데, 이런 배포 채널이 커지려면 최종 사용자가 Kelp 같은 숨은 리스크를 떠안지 않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9. 패널은 온체인 보험에 회의적이었는데, 문제는 보험 상품 자체보다도 이 리스크를 누가 제대로 언더라이팅할 수 있느냐이며 현재 단계의 DeFi 리스크는 “보험 불가능에 가깝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10. 머니 레고 테제도 수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나왔고, 완전 무허가·완전 조합가능성은 축소되고, KYC·AML·서킷브레이커·출금 제한·책임 주체가 있는 반허가형 DeFi가 커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11. 에이전트가 미래 수요처라는 관점도 나왔지만, 오히려 지금 보안 위기는 에이전틱 DeFi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는 “브랜드”뿐 아니라 에이전트가 신뢰할 수 있는 백엔드/실행 API를 누가 장악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봤다.
12. 자금 이동 측면에서는 Aave 이탈 자금이 Morpho로 대거 가지는 않았고 일부는 Spark로 이동했으며, Solana DeFi로의 의미 있는 로테이션은 아직 보이지 않아 DeFi 유스케이스가 체인 간 생각보다 훨씬 끈적하다는 점도 확인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DeFi의 투자 포인트가 “탈중앙·조합가능성”에서 “보안·책임·유통”으로 이동하고 있고, RWA·스테이블코인·핀테크 백엔드·에이전트 실행 레이어가 다음 핵심 테마로 부상한다.
• 가격/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DeFi 전반 디레이팅과 자금 유출이 이어질 수 있지만, 규제 명확화와 핀테크 배포가 붙는 프로토콜/인프라는 장기 리레이팅 후보이며, Aave/Morpho/Spark/Plasma/Tempo류 구조를 구분해서 봐야 한다.
• 체크포인트: Aave·Morpho·Spark 예치금 추이, Kelp/LayerZero 후속 대응, Genius·Clarity 실제 시행안, Meta·Stripe·Tempo의 스테이블코인/수익화 구조, 에이전트 친화적 DeFi API·큐레이션 모델 출시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OOW4-DZu4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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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Brings Capital Back to DeFi? | Roundup
This week, Mippo, Myles, and Xavier sat down to discuss the brutal month for DeFi, North Korea's growing role in exploits, counterparty risk and curator models, the security-versus-speed tradeoff, and DeFi's path forward through stablecoins, agents, and fintech…
핵심 요지
1. Palmer Square의 BDC(PSBD)는 주로 broadly syndicated loan(BSL)을 담고 있어 private credit 대비 더 투명하고 유동적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더 큰 할인에 거래되고 있다. Bloomfield는 이게 “리스크가 더 커서”라기보다, 공개시장 자산은 즉시 mark-to-market 되지만 private credit는 여전히 NAV가 덜 흔들려 보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2. 최근 대출시장 변동성의 핵심은 전반적 크레딧 붕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대출 매도다. AI가 SaaS/소프트웨어 기업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로 BSL 소프트웨어 loan이 의미 있게 밀렸고, 이게 공개시장 대출·BDC 가격에 먼저 반영됐다.
3. 그의 비컨센서스는 “소프트웨어 위험이 과장됐다”는 것. PSBD의 순수 소프트웨어 익스포저는 약 11%이고, ERP·사이버보안·데이터 애널리틱스로 분산돼 있으며, 실제로는 워크플로에 깊게 박힌 소프트웨어를 AI가 단기간 대체하기 어렵다고 본다.
4. public BDC 약세는 3단계로 설명된다: 2025년 하반기 금리인하로 floating-rate 대출 수익 감소 우려, 이후 크레딧 사이클 우려, 2026년 들어 AI/소프트웨어 리스크 부각. 여기에 non-traded private BDC 환매 흐름이 겹치며 public BDC 전체 할인폭이 커졌다.
5.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하다: private BDC에서 NAV로 환매 가능하다면,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public BDC를 할인 가격에 사는 게 직관적으로 더 매력적일 수 있다. Bloomfield는 역사적으로 BDC deep discount 구간은 중장기 매수 기회였다고 본다.
6. CLO 쪽 핵심은 “지금 같은 변동성이 오히려 equity에는 기회”라는 점. 대출 가격이 95 이하로 밀리면 상환·리파이낸싱으로 들어오는 현금을 할인 가격에 재투자해 building par를 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equity cashflow가 좋아진다.
7. AAA CLO 스프레드는 2026년 초 약 115bp에서 최근 125bp 수준으로 소폭만 확대됐다. 반면 underlying loan 가격은 더 내려가 있어, liability 비용 상승보다 asset 매입 가격 매력이 커졌다는 게 그의 해석이다.
8. CLO 구조의 장점으로는 과도한 distressed loan 편입 제한(문서별로 80~85 이하 discount obligation 룰), OC/IC test, cash diversion 메커니즘을 꼽았다. 그래서 AAA~A는 역사적으로 impairment가 거의 없었고, BBB/BB도 손실률이 낮았다는 주장이다.
9. 고금리채(high yield)는 예전 “junk”보다 훨씬 더 BB 중심의 고품질 시장이 됐고, 그래서 현재 스프레드는 너무 타이트해 별로 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대로 CLO BB는 SOFR+550bp 수준으로, 사모대출보다 높은 스프레드에 구조적 보호까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0. 디폴트/논어크루얼은 시스템 붕괴 레벨이 아니라 “평년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본다. PSBD의 non-accrual은 25bp 미만이고, First Brands는 일반적 경기형 부실보다 fraud 성격이 강한 예외 사례라고 설명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가 소프트웨어 크레딧 전체를 무너뜨린다는 내러티브가 BSL/BDC에서 먼저 가격화되고 있지만, 실제 펀더멘털보다 과매도일 수 있다. 동시에 “private credit는 안전, public credit는 위험” 프레임이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public BDC 할인 확대 vs private BDC NAV 유지, loan 현물 가격 하락 vs CLO liability 스프레드 제한적 확대, high yield 타이트 vs CLO mezz/BB 상대가치가 핵심 포인트다. 공개시장 mark-to-market 자산이 먼저 맞고 있는 만큼, 반사적으로 리레이팅 여지도 있다.
•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loan 가격 추가 하락 여부, private BDC 환매 지속 여부, public BDC 자사주 매입 확대, CLO AAA/BB 스프레드 추이, 신규 loan spread widening, 실제 default·recovery 데이터가 중요하다.
https://youtu.be/i0ZE0RVbUwA
1. Palmer Square의 BDC(PSBD)는 주로 broadly syndicated loan(BSL)을 담고 있어 private credit 대비 더 투명하고 유동적인데, 아이러니하게도 더 큰 할인에 거래되고 있다. Bloomfield는 이게 “리스크가 더 커서”라기보다, 공개시장 자산은 즉시 mark-to-market 되지만 private credit는 여전히 NAV가 덜 흔들려 보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2. 최근 대출시장 변동성의 핵심은 전반적 크레딧 붕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대출 매도다. AI가 SaaS/소프트웨어 기업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로 BSL 소프트웨어 loan이 의미 있게 밀렸고, 이게 공개시장 대출·BDC 가격에 먼저 반영됐다.
3. 그의 비컨센서스는 “소프트웨어 위험이 과장됐다”는 것. PSBD의 순수 소프트웨어 익스포저는 약 11%이고, ERP·사이버보안·데이터 애널리틱스로 분산돼 있으며, 실제로는 워크플로에 깊게 박힌 소프트웨어를 AI가 단기간 대체하기 어렵다고 본다.
4. public BDC 약세는 3단계로 설명된다: 2025년 하반기 금리인하로 floating-rate 대출 수익 감소 우려, 이후 크레딧 사이클 우려, 2026년 들어 AI/소프트웨어 리스크 부각. 여기에 non-traded private BDC 환매 흐름이 겹치며 public BDC 전체 할인폭이 커졌다.
5. 투자 아이디어는 명확하다: private BDC에서 NAV로 환매 가능하다면, 비슷한 포트폴리오를 가진 public BDC를 할인 가격에 사는 게 직관적으로 더 매력적일 수 있다. Bloomfield는 역사적으로 BDC deep discount 구간은 중장기 매수 기회였다고 본다.
6. CLO 쪽 핵심은 “지금 같은 변동성이 오히려 equity에는 기회”라는 점. 대출 가격이 95 이하로 밀리면 상환·리파이낸싱으로 들어오는 현금을 할인 가격에 재투자해 building par를 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equity cashflow가 좋아진다.
7. AAA CLO 스프레드는 2026년 초 약 115bp에서 최근 125bp 수준으로 소폭만 확대됐다. 반면 underlying loan 가격은 더 내려가 있어, liability 비용 상승보다 asset 매입 가격 매력이 커졌다는 게 그의 해석이다.
8. CLO 구조의 장점으로는 과도한 distressed loan 편입 제한(문서별로 80~85 이하 discount obligation 룰), OC/IC test, cash diversion 메커니즘을 꼽았다. 그래서 AAA~A는 역사적으로 impairment가 거의 없었고, BBB/BB도 손실률이 낮았다는 주장이다.
9. 고금리채(high yield)는 예전 “junk”보다 훨씬 더 BB 중심의 고품질 시장이 됐고, 그래서 현재 스프레드는 너무 타이트해 별로 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대로 CLO BB는 SOFR+550bp 수준으로, 사모대출보다 높은 스프레드에 구조적 보호까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10. 디폴트/논어크루얼은 시스템 붕괴 레벨이 아니라 “평년보다 약간 높은 정도”로 본다. PSBD의 non-accrual은 25bp 미만이고, First Brands는 일반적 경기형 부실보다 fraud 성격이 강한 예외 사례라고 설명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가 소프트웨어 크레딧 전체를 무너뜨린다는 내러티브가 BSL/BDC에서 먼저 가격화되고 있지만, 실제 펀더멘털보다 과매도일 수 있다. 동시에 “private credit는 안전, public credit는 위험” 프레임이 뒤집힐 가능성이 있다.
• 가격/포지셔닝: public BDC 할인 확대 vs private BDC NAV 유지, loan 현물 가격 하락 vs CLO liability 스프레드 제한적 확대, high yield 타이트 vs CLO mezz/BB 상대가치가 핵심 포인트다. 공개시장 mark-to-market 자산이 먼저 맞고 있는 만큼, 반사적으로 리레이팅 여지도 있다.
•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loan 가격 추가 하락 여부, private BDC 환매 지속 여부, public BDC 자사주 매입 확대, CLO AAA/BB 스프레드 추이, 신규 loan spread widening, 실제 default·recovery 데이터가 중요하다.
https://youtu.be/i0ZE0RVbU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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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ware Loans Are on Sale | Matthew Bloomfield of Palmer Square Capital Management
This episode is brought to you by CAIA.nxt. Learn more about their alternatives education courses for investment advisors and get 10% off with code MMTEN: https://caia.org/content/welcome-monetary-matters-and-other-peoples-money-listeners
Matthew Bloomfield…
Matthew Bloomfield…
핵심 요지
1. 이번 조치는 노드 업그레이드나 체인 변경 없이, Arbitrum의 stage 1 rollup 구조에 내장된 forced inclusion을 활용해 Ethereum L1 트랜잭션으로 Lazarus 지갑의 자금을
2. 핵심 전제는 기술보다 타이밍이었다. Lazarus가 보통처럼 즉시 세탁하지 않고 48시간 자금을 방치했고, SEAL 911이 브리지·UI·인프라 레벨에서 출구를 막아 native bridge 외 대안을 줄인 덕분에 실행 가능해졌다.
3. Griff Green의 비컨센서스 포인트는 “immutability는 환상이고, 블록체인의 진짜 accountability layer는 social consensus와 token price”라는 점이다. 그는 Bitcoin/Ethereum도 원칙적으로 사회적 합의가 생기면 개입 가능하다고 본다.
4. 배경 사건은 LayerZero/KelpDAO 관련 exploit로, rsETH 담보를 활용한 자금이 Arbitrum으로 넘어와 ETH 차입에 쓰였고 그중 약 $70M이 동결됐다. Security Council은 12명으로 구성되며 OpenZeppelin, Gauntlet, Immunefi, ZachXBT 등 업계 인사들이 포함된다.
5. 이번 사건은 “L2는 더 안전한가?”보다 “어떤 L2는 emergency governance가 실전에서 작동한다”는 내러티브를 강화한다. 특히 Security Council이 있는 rollup은 향후 국가 해킹조직 대응·자산 회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6. 반론도 분명하다. 정부나 규제기관이 Security Council을 압박하는 선례가 될 수 있고, ‘북한 자금 동결’이 ‘일반 사용자 자금 개입 가능성’으로 서사적으로 확장될 위험이 있다. Gabe Shapiro가 지적한 대로, Security Council의 작동 원칙과 법적/거버넌스 기준이 더 명확해질 필요가 있다.
7. 후속 관전 포인트는 동결 자금의 배분이다. 최종 처분은 Arbitrum DAO 거버넌스에 달렸고, KelpDAO·Aave·LayerZero 등 이해관계자 조정이 필요해 “회수보다 재분배가 더 어렵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2 valuation에서 TPS·수수료뿐 아니라 “보안 거버넌스 구조”가 재평가될 수 있다. stage 1 rollup, forced inclusion, Security Council 설계가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ARB 자체보다도, 향후 시장은 “보안 대응 가능한 롤업”과 “완전 중립성만 강조하는 체인”을 다르게 디스카운트할 수 있다. 반대로 검열 가능성 우려가 커지면 거버넌스 토큰 전반에 할인 요인이 될 수도 있다.
• 체크포인트: Arbitrum DAO가 $70M 처리안을 어떻게 표결하는지, Security Council 선거/규칙이 바뀌는지, 다른 L2들이 emergency powers와 council 구성 공개 범위를 수정하는지, Lazarus가 이후 L2 사용 패턴을 줄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DYHkBuo4oOM
1. 이번 조치는 노드 업그레이드나 체인 변경 없이, Arbitrum의 stage 1 rollup 구조에 내장된 forced inclusion을 활용해 Ethereum L1 트랜잭션으로 Lazarus 지갑의 자금을
0x0000…DAO 성격의 dead address로 이동시킨 사례다.2. 핵심 전제는 기술보다 타이밍이었다. Lazarus가 보통처럼 즉시 세탁하지 않고 48시간 자금을 방치했고, SEAL 911이 브리지·UI·인프라 레벨에서 출구를 막아 native bridge 외 대안을 줄인 덕분에 실행 가능해졌다.
3. Griff Green의 비컨센서스 포인트는 “immutability는 환상이고, 블록체인의 진짜 accountability layer는 social consensus와 token price”라는 점이다. 그는 Bitcoin/Ethereum도 원칙적으로 사회적 합의가 생기면 개입 가능하다고 본다.
4. 배경 사건은 LayerZero/KelpDAO 관련 exploit로, rsETH 담보를 활용한 자금이 Arbitrum으로 넘어와 ETH 차입에 쓰였고 그중 약 $70M이 동결됐다. Security Council은 12명으로 구성되며 OpenZeppelin, Gauntlet, Immunefi, ZachXBT 등 업계 인사들이 포함된다.
5. 이번 사건은 “L2는 더 안전한가?”보다 “어떤 L2는 emergency governance가 실전에서 작동한다”는 내러티브를 강화한다. 특히 Security Council이 있는 rollup은 향후 국가 해킹조직 대응·자산 회수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6. 반론도 분명하다. 정부나 규제기관이 Security Council을 압박하는 선례가 될 수 있고, ‘북한 자금 동결’이 ‘일반 사용자 자금 개입 가능성’으로 서사적으로 확장될 위험이 있다. Gabe Shapiro가 지적한 대로, Security Council의 작동 원칙과 법적/거버넌스 기준이 더 명확해질 필요가 있다.
7. 후속 관전 포인트는 동결 자금의 배분이다. 최종 처분은 Arbitrum DAO 거버넌스에 달렸고, KelpDAO·Aave·LayerZero 등 이해관계자 조정이 필요해 “회수보다 재분배가 더 어렵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L2 valuation에서 TPS·수수료뿐 아니라 “보안 거버넌스 구조”가 재평가될 수 있다. stage 1 rollup, forced inclusion, Security Council 설계가 차별화 포인트가 된다.
• 가격/포지셔닝: ARB 자체보다도, 향후 시장은 “보안 대응 가능한 롤업”과 “완전 중립성만 강조하는 체인”을 다르게 디스카운트할 수 있다. 반대로 검열 가능성 우려가 커지면 거버넌스 토큰 전반에 할인 요인이 될 수도 있다.
• 체크포인트: Arbitrum DAO가 $70M 처리안을 어떻게 표결하는지, Security Council 선거/규칙이 바뀌는지, 다른 L2들이 emergency powers와 council 구성 공개 범위를 수정하는지, Lazarus가 이후 L2 사용 패턴을 줄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DYHkBuo4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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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bitrum's Security Council Froze $70M of North Korea's Stolen Funds
Griff Green explains how a 48-hour pause in North Korea's money laundering gave the Arbitrum Security Council a rare window to freeze $70M of stolen funds, and why an ingenious Layer 1 transaction made it possible without upgrading a single node.
🔥 EPISODE…
🔥 EPISODE…
핵심 요지
1. 그는 “AI is the new QE”를 주장한다: 기업은 AI로 인건비를 대체해 성장과 마진을 유지하려 하고, 이는 노동보다 자본에 유리한 구조를 강화해 결국 희소 자산 선호를 키운다.
2. AI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적이지만, 당장은 전력·칩·메모리·구리·은·가스터빈 같은 물리 인프라 부족 때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만든다고 본다; 즉 소프트웨어/노동은 싸지고, 에너지/하드웨어는 비싸지는 혼합 국면.
3. 그래서 그는 “abundance는 피하고 scarcity를 사라”는 포지션을 취한다; SaaS, 코드 기반 비즈니스는 AI로 terminal value가 훼손되지만, 반도체 메모리·전력·금속·Bitcoin 같은 희소 자산은 구조적 수혜라는 논리다.
4. 비트코인은 “가장 순수한 AI 트레이드”라고 본다: AI가 진짜/가짜, 소유권,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수록 검열저항적이고 공급이 고정된 store of value의 프리미엄이 올라간다는 주장.
5. 그는 이번 BTC 사이클이 과거보다 muted했다고 본다; 알트가 2021 고점을 못 넘겼고, ETF·장기 보유자·Saylor 중심으로 보유 주체가 바뀌며 “Bitcoin IPO” 같은 대규모 분산(distribution)이 진행됐다고 해석한다.
6. 핵심 매크로 콜은 “비트코인은 이미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근거는 주식 반등, BTC와 소프트웨어 디커플링, 그리고 역사적으로 BTC 수익의 대부분이 “CPI > 3개월물 금리 + Fed 동결/완화” 구간에서 나왔다는 점.
7. 그는 올해 CPI가 4% 이상으로 재상승할 수 있다고 보며, 그 와중에 노동시장이 약해 Fed가 긴축 재개를 못 하면 실질금리 하락/음수 구간이 열려 BTC에 매우 유리한 환경이 된다고 본다.
8. S&P 500은 향후 10년 제자리일 수 있다고까지 본다; 경제는 커져도 상장 대기업은 AI 디플레이션과 조직 비효율로 가치 포착을 못 하고, 오히려 AI를 레버리지한 소규모 창업자·비상장 기업이 가치를 더 가져갈 수 있다는 시각.
9. 알트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Ethereum/Solana는 stablecoin·온체인 금융 인프라 수혜로 BTC 대비 단기 아웃퍼폼 가능성은 보지만, BTC처럼 영속적 moat를 가진 자산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10.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그의 AI 인프라 바스켓이다: Micron, Pure Storage, Marvell, Nvidia, Cadence, Synopsys, 리튬(ALB, LAC), 은광주, 브라질 자원 익스포저 등 “agentic AI를 가능하게 하는 병목”에 집중.
11. 지정학에선 Jensen Huang 편을 든다; 중국을 완전히 막는 export control보다 미국이 우위 칩은 유지하되 글로벌 AI 스택을 선점해야 하며, 차기 DeepSeek가 Huawei 칩만으로 고성능을 입증하면 미국 반도체 내러티브엔 큰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봄.
12. 사회적으로는 대량 실업보다 “원하는 커리어와 이동성의 붕괴”를 더 큰 문제로 본다; 이는 이미 소비심리 악화, 포퓰리즘, 기존 금융·정치 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나고 있고, BTC는 그 불신의 수혜 자산이라는 관점.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성장주 일변도보다 “AI가 오히려 software moat를 파괴하고 scarcity를 리레이팅한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 BTC를 단순 크립토가 아니라 AI 체제의 store-of-value trade로 보는 시각.
• 가격/포지셔닝: BTC는 ETF·장기 자금 유입으로 변동성이 낮아졌고, 이번 분산 이후 재돌파 시 예전보다 오래 뻗을 수 있다는 콜; 반면 알트는 구조적 롱보다 BTC 대비 상대강도(Ethereum/BTC) 확인 후 전술적으로 접근하는 톤.
• 체크포인트: 미국 CPI와 3개월물 금리의 역전 여부, Fed 스탠스 변화, 소프트웨어/사모신용 스트레스, 전력·메모리·은·구리 가격, DeepSeek 신버전 성능과 Huawei 칩 사용 여부, ETH/BTC 상대강도, ETF 수급 지속성.
https://youtu.be/fnrIjQOrx5E
1. 그는 “AI is the new QE”를 주장한다: 기업은 AI로 인건비를 대체해 성장과 마진을 유지하려 하고, 이는 노동보다 자본에 유리한 구조를 강화해 결국 희소 자산 선호를 키운다.
2. AI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적이지만, 당장은 전력·칩·메모리·구리·은·가스터빈 같은 물리 인프라 부족 때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을 만든다고 본다; 즉 소프트웨어/노동은 싸지고, 에너지/하드웨어는 비싸지는 혼합 국면.
3. 그래서 그는 “abundance는 피하고 scarcity를 사라”는 포지션을 취한다; SaaS, 코드 기반 비즈니스는 AI로 terminal value가 훼손되지만, 반도체 메모리·전력·금속·Bitcoin 같은 희소 자산은 구조적 수혜라는 논리다.
4. 비트코인은 “가장 순수한 AI 트레이드”라고 본다: AI가 진짜/가짜, 소유권,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수록 검열저항적이고 공급이 고정된 store of value의 프리미엄이 올라간다는 주장.
5. 그는 이번 BTC 사이클이 과거보다 muted했다고 본다; 알트가 2021 고점을 못 넘겼고, ETF·장기 보유자·Saylor 중심으로 보유 주체가 바뀌며 “Bitcoin IPO” 같은 대규모 분산(distribution)이 진행됐다고 해석한다.
6. 핵심 매크로 콜은 “비트코인은 이미 바닥을 쳤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근거는 주식 반등, BTC와 소프트웨어 디커플링, 그리고 역사적으로 BTC 수익의 대부분이 “CPI > 3개월물 금리 + Fed 동결/완화” 구간에서 나왔다는 점.
7. 그는 올해 CPI가 4% 이상으로 재상승할 수 있다고 보며, 그 와중에 노동시장이 약해 Fed가 긴축 재개를 못 하면 실질금리 하락/음수 구간이 열려 BTC에 매우 유리한 환경이 된다고 본다.
8. S&P 500은 향후 10년 제자리일 수 있다고까지 본다; 경제는 커져도 상장 대기업은 AI 디플레이션과 조직 비효율로 가치 포착을 못 하고, 오히려 AI를 레버리지한 소규모 창업자·비상장 기업이 가치를 더 가져갈 수 있다는 시각.
9. 알트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Ethereum/Solana는 stablecoin·온체인 금융 인프라 수혜로 BTC 대비 단기 아웃퍼폼 가능성은 보지만, BTC처럼 영속적 moat를 가진 자산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10. 흥미로운 사이드 알파는 그의 AI 인프라 바스켓이다: Micron, Pure Storage, Marvell, Nvidia, Cadence, Synopsys, 리튬(ALB, LAC), 은광주, 브라질 자원 익스포저 등 “agentic AI를 가능하게 하는 병목”에 집중.
11. 지정학에선 Jensen Huang 편을 든다; 중국을 완전히 막는 export control보다 미국이 우위 칩은 유지하되 글로벌 AI 스택을 선점해야 하며, 차기 DeepSeek가 Huawei 칩만으로 고성능을 입증하면 미국 반도체 내러티브엔 큰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봄.
12. 사회적으로는 대량 실업보다 “원하는 커리어와 이동성의 붕괴”를 더 큰 문제로 본다; 이는 이미 소비심리 악화, 포퓰리즘, 기존 금융·정치 시스템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나고 있고, BTC는 그 불신의 수혜 자산이라는 관점.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AI 버블/성장주 일변도보다 “AI가 오히려 software moat를 파괴하고 scarcity를 리레이팅한다”는 프레임 전환이 핵심; BTC를 단순 크립토가 아니라 AI 체제의 store-of-value trade로 보는 시각.
• 가격/포지셔닝: BTC는 ETF·장기 자금 유입으로 변동성이 낮아졌고, 이번 분산 이후 재돌파 시 예전보다 오래 뻗을 수 있다는 콜; 반면 알트는 구조적 롱보다 BTC 대비 상대강도(Ethereum/BTC) 확인 후 전술적으로 접근하는 톤.
• 체크포인트: 미국 CPI와 3개월물 금리의 역전 여부, Fed 스탠스 변화, 소프트웨어/사모신용 스트레스, 전력·메모리·은·구리 가격, DeepSeek 신버전 성능과 Huawei 칩 사용 여부, ETH/BTC 상대강도, ETF 수급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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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s Destroying Every Moat Except Bitcoin | Jordi Vi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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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Bitcoin already bottomed, or are investors still looking at the wrong signals? Jordi Visser joins Bankless to argue that AI is destroying software moats, resha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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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 Bitcoin already bottomed, or are investors still looking at the wrong signals? Jordi Visser joins Bankless to argue that AI is destroying software moats, reshaping…
핵심 요지
1. 이번 논의가 급부상한 계기는 Google Quantum AI와 Caltech 계열(Atom Computing/John Preskill 관련) 논문 2편으로, ECDSA 공격 난이도가 기존 50만~100만 큐비트 추정에서 1만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시장을 흔들었다.
2. 비트코인의 핵심 쟁점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각자 코인을 옮겨야 한다”는 점이며, Satoshi 코인뿐 아니라 공개키가 노출된 BTC가 전체의 약 35% 수준이라 잠재 표적이 훨씬 넓다는 주장이다.
3. 패널들은 Satoshi 코인을 그냥 두면 최초 양자 공격자에게 거대한 보상이 주어져 네트워크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봤고, 반대로 동결/몰수는 비트코인의 재산권 철학과 충돌해 결국 비트코인 포크 가능성을 높게 봤다.
4. 이해관계자는 코어 개발자, 경제적 노드(거래소·커스터디·ETF 발행사·대형 보유자), 채굴자, 그리고 강한 이념 성향 커뮤니티로 나뉘며, 2017 블록사이즈 전쟁처럼 자본보다 커뮤니티 서사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5. “동결 vs 비동결” 외에 흥미로운 제3안으로는 장기 미이동 코인/Satoshi 코인을 미래 보안 예산(security budget) 재원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너무 정치적으로 복잡해 현실 채택 확률은 낮게 봤다.
6. 비트코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중요하다. 패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admin key가 국가급 타깃이 될 수 있고, USDT/USDC류에서 양자 공격으로 발행·동결 권한이 털리면 디파이 전반에 연쇄 충격이 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7. 디파이 쪽은 완전 무허가 이상론보다 사용자 보호 장치가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Account Abstraction 같은 UX/권한 구조 개선이 장기적으로 보안·채택의 핵심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8. 타임라인은 불확실하지만 “언제가 오느냐”보다 “준비에 오래 걸린다”가 핵심이라는 입장이다. Project 11은 공격 가능 시점을 2029/2033/2042 시나리오로 제시했지만, Coinbase 측은 날짜 논쟁보다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봤다.
9. 비컨센서스 포인트는 “양자 컴퓨팅의 진짜 진전은 ChatGPT처럼 공개 데모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국방·정부 자금이 큰 만큼, 암호 해독 역량은 비공개로 먼저 임계치를 넘길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다.
10. 시장 관점에서 이는 단순 기술 이슈가 아니라 체인 간 차별화 포인트다. 패널은 일부 체인들이 포스트퀀텀 준비를 내러티브로 삼아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 우위를 주장할 수 있고, Zcash 같은 진영이 이미 이 기회를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포스트퀀텀 대응은 “보안”을 넘어 체인 선택의 투자 논리로 부상할 수 있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 vs 불변성/재산권 철학의 충돌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장기적으로 양자 대응 로드맵이 명확한 인프라·커스터디·체인에 상대 성과가 밀릴 수 있고, 반대로 대응 합의가 형성되면 오버행 해소로 리레이팅 여지도 있다.
• 체크포인트: BIP 360/361 류 논의 진전, Coinbase 등 거래소·ETF 발행사·커스터디의 공식 입장, 공개키 노출 UTXO 이동 증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키관리 변경, 테스트넷 수준의 PQC 도입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1fQlYZgpM4
1. 이번 논의가 급부상한 계기는 Google Quantum AI와 Caltech 계열(Atom Computing/John Preskill 관련) 논문 2편으로, ECDSA 공격 난이도가 기존 50만~100만 큐비트 추정에서 1만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메시지가 시장을 흔들었다.
2. 비트코인의 핵심 쟁점은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각자 코인을 옮겨야 한다”는 점이며, Satoshi 코인뿐 아니라 공개키가 노출된 BTC가 전체의 약 35% 수준이라 잠재 표적이 훨씬 넓다는 주장이다.
3. 패널들은 Satoshi 코인을 그냥 두면 최초 양자 공격자에게 거대한 보상이 주어져 네트워크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봤고, 반대로 동결/몰수는 비트코인의 재산권 철학과 충돌해 결국 비트코인 포크 가능성을 높게 봤다.
4. 이해관계자는 코어 개발자, 경제적 노드(거래소·커스터디·ETF 발행사·대형 보유자), 채굴자, 그리고 강한 이념 성향 커뮤니티로 나뉘며, 2017 블록사이즈 전쟁처럼 자본보다 커뮤니티 서사가 결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됐다.
5. “동결 vs 비동결” 외에 흥미로운 제3안으로는 장기 미이동 코인/Satoshi 코인을 미래 보안 예산(security budget) 재원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너무 정치적으로 복잡해 현실 채택 확률은 낮게 봤다.
6. 비트코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중요하다. 패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admin key가 국가급 타깃이 될 수 있고, USDT/USDC류에서 양자 공격으로 발행·동결 권한이 털리면 디파이 전반에 연쇄 충격이 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7. 디파이 쪽은 완전 무허가 이상론보다 사용자 보호 장치가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Account Abstraction 같은 UX/권한 구조 개선이 장기적으로 보안·채택의 핵심 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시각이 나왔다.
8. 타임라인은 불확실하지만 “언제가 오느냐”보다 “준비에 오래 걸린다”가 핵심이라는 입장이다. Project 11은 공격 가능 시점을 2029/2033/2042 시나리오로 제시했지만, Coinbase 측은 날짜 논쟁보다 지금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고 봤다.
9. 비컨센서스 포인트는 “양자 컴퓨팅의 진짜 진전은 ChatGPT처럼 공개 데모로 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국방·정부 자금이 큰 만큼, 암호 해독 역량은 비공개로 먼저 임계치를 넘길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다.
10. 시장 관점에서 이는 단순 기술 이슈가 아니라 체인 간 차별화 포인트다. 패널은 일부 체인들이 포스트퀀텀 준비를 내러티브로 삼아 비트코인 대비 상대적 우위를 주장할 수 있고, Zcash 같은 진영이 이미 이 기회를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트레이더/투자자 관점
• 내러티브: 포스트퀀텀 대응은 “보안”을 넘어 체인 선택의 투자 논리로 부상할 수 있고, 비트코인은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 vs 불변성/재산권 철학의 충돌이 핵심이다.
• 가격/포지셔닝: BTC는 장기적으로 양자 대응 로드맵이 명확한 인프라·커스터디·체인에 상대 성과가 밀릴 수 있고, 반대로 대응 합의가 형성되면 오버행 해소로 리레이팅 여지도 있다.
• 체크포인트: BIP 360/361 류 논의 진전, Coinbase 등 거래소·ETF 발행사·커스터디의 공식 입장, 공개키 노출 UTXO 이동 증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키관리 변경, 테스트넷 수준의 PQC 도입 여부를 봐야 한다.
https://youtu.be/C1fQlYZgp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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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Quantum Fork is Coming to Bitcoin | Alex Pruden & Philip Mar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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