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6 Gold
금의 강세는 “지금까지 말로만 하던 균열(재정지배, 제재 리스크, 무역갈등)이 가격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로 본다. 과거엔 ‘골드버그 뉴스레터’의 담론이었던 재정·통화 구조 문제가 이제는 대형 기관(예: Citadel 언급), 주류 투자자, 정책권에서도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수준으로 이동했다는 관찰이 나온다.
구체적 동인은:
- 중국의 미 국채 비중 축소, 미·중 ‘금융 냉전’ 심화
- 러시아 자산 동결 같은 사건으로 “달러/미국 시스템에만 올인한 준비자산”의 취약성이 드러남
- 무역전쟁이 격화되며 각국이 ‘옵션’을 원함: 제재·관세·결제차단 위험에 대비해 중립 준비자산(금)을 늘리는 흐름
Alden은 이를 개인의 포트폴리오 비유로 설명한다. “자산이 전부 은행계좌(허가형 시스템)뿐인데 동결되면 끝”이듯, 국가도 달러·미국 시스템 외 대안(금, 경우에 따라 BTC 등)을 확보하려는 본능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다만 단기 급등·급락 변동성은 “구조적 버블이라기보다는 로컬 과열”로 본다. 상승이 상승을 부르는 모멘텀이 붙으면 작은 촉발 요인만으로도 급락이 나온다. 특정 아시아 펀드의 포지션 손상 등 ‘시체가 떠오르는’ 원인이 당일 변동성의 직접 계기가 될 수 있으나, 근본은 과열과 포지셔닝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엔 캐리 트레이드 같은 글로벌 레버리지의 ‘숨은 포켓’이 일본의 점진적 매파화 과정에서 드러나며 디레버리징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한다(다만 “대언와인드가 당장 이번 달 벌어진다”류의 과장에는 회의적).
53:56 China vs US
“미국이 물러나고 중국이 공백을 채우는가?” 질문에 대해 Alden은 “미국은 우아하게 후퇴하기보다, ‘물러나면서도 특권(달러 패권)을 유지하려는’ 모순적 시도를 하고 있어 더 지저분하고 변동성이 커진다”고 본다. 트럼프식 ‘조공(tribute)’ 요구처럼 보이는 커뮤니케이션은 지속 가능성이 낮고, 행정부 내부에도 친자유무역 vs 관세파, 강달러 vs 약달러 등 파벌이 있어 정책이 일관되게 밀어붙여지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중국은 절반만 원한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위안화를 전면적 기축통화로 만들어 Triffin 딜레마(기축국의 만성 경상수지 적자 압력)를 그대로 떠안고 싶지 않다. 대신 목표는:
- 달러 의존도 축소, 교역상대국에 위안 결제 확대
- 원자재·에너지의 자국통화 결제 비중 확대
- 위안의 ‘보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안정성 확보 + 금으로의 교환/정산 옵션(시장 메커니즘) 강화
또한 중국은 장거리 군사·금융 제국형 투사보다는 자국 권역 중심의 전략 성향이 강해, 미국 모델을 완전 복제할 동기가 낮다고 본다.
1:07:14 Bitcoin vs Gold
Alden은 “멀티폴라 통화질서”가 우세해질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중립 준비자산의 역할이 커진다고 본다. 금은 (1) 중앙은행이 이미 보유하고 (2) 전 세계가 이해하며 (3) 장기 트랙레코드가 있지만, 단점은 “감사·이동·정산이 느리고 비싸다”는 점이다. 독일의 금 환수에 ‘수년’이 걸렸다는 사례를 들며, 금은 저축에는 좋지만 빠른 결제/정산에는 취약하다고 지적한다.
비트코인은 “정산 레일 + 가치저장”이라는 장점(예: 6컨펌 1시간)을 갖지만, 아직 시장규모(1~2T)와 국가급 준비자산 경쟁을 하기엔 작고, 5~20년 지평의 기관은 양자 같은 좌측꼬리 리스크를 고려한다. 따라서 “BTC가 금을 당장 대체”라기보다, 추가 0 하나(시장 규모 도약)가 붙어야 국가급 논의의 중심으로 더 올라온다는 뉘앙스다.
스테이블코인은 “바텀업 달러 수요”를 기술적으로 충족시켜 달러의 확산을 돕는다. 카이로의 암시장처럼 ‘사람들은 여전히 달러를 원한다’는 네트워크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Alden은 (1) 무이자 달러 수요의 한계, (2) 각국 규제로 유동성이 회색지대로 밀릴 가능성, (3) 스테이블코인이 퍼질수록 미국의 트리핀 딜레마/무역적자 교정이 더 어려워지는 정책 목표 충돌을 제약으로 든다. 즉 “미국이 제조업/무역수지 개선”과 “달러 패권 유지(워싱턴·뉴욕의 이익)”를 동시에 잡으려 하면 긴장관계가 커지고 조정이 길어질 수 있다.
1:12:37 Crypto 4-Year Cycles
Alden은 4년 사이클이 초기에 강했던 이유는 “반감기 공급 충격이 컸기 때문”이라고 정리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신규발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작아지고, OG의 매도/비매도, 기관·대형 수요 같은 요인이 더 커진다. 그럼에도 행동·심리는 펀더멘털보다 느리게 변해 “사이클을 믿는 사람들이 많으면 자기실현적”으로 굴러갈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국가/정부의 BTC 매입이 사이클을 구한다”는 기대에는 일관되게 보수적이다. 정부의 기본값은 ‘현상유지’이고, 예측모델에서 “대규모 신규 매입(예: 수십만 BTC)”을 기본 가정에 넣기보다 “압수자산 링펜싱(보유 유지)” 정도를 기본으로 두는 게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기대를 낮추고 상방에 놀라는 편이 낫다는 태도다.
1:23:26 Proof-of-Work vs Proof-of-Stake
Alden은 과거의 PoW vs PoS 논쟁을 요약하며, “네트워크 효과(유동성·보안·브랜드)가 큰 자산을 대체하려면 ‘조금 더 나음’으로는 부족하고 ‘압도적으로 나아야’ 한다”고 본다. 또한 프로토콜 설계는 단순성이 이기기 쉽고(기초 레이어는 단순·견고, 복잡성은 엣지로), ‘돈의 프로토콜’은 특히 그러하다는 관점에서 비트코인(단순·보수적 변화·PoW)을 선호해 왔다고 말한다.
그 결과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vs 알트(ETH 포함)”의 상대성과가 그 관점을 지지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녀의 더 큰 주장은 “스테이블코인·일부 토큰화(use-case) 외 다수 알트는 구조적으로 다(多)조 달러급 가치포착이 어렵다”는 쪽에 가깝다.
1:28:12 Frontier Tech
AI 투자에 대해 Alden은 “승자독식형 네트워크 효과 기업(2010년대 빅테크)”과 달리, 이번 AI 시대는 경쟁이 과열되어 기업들이 막대한 CAPEX를 재투자해야 하므로 기업 레벨의 가치포착이 얇아지고 최종 수혜는 사용자(엔드유저)로 더 많이 흘러갈 수 있다고 본다. 예로 구글은 AI가 검색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AI가 먼저 잠식하는 건 “수익성이 낮은 비거래성 검색(나폴레옹 아내 이름 같은 것)”이고 구글의 돈줄인 “거래성 검색(‘근처 배관공’ 같은 것)”은 덜 타격이라 방어력이 있다고 봤다고 설명한다. 다만 AI 경쟁이 CAPEX를 늘리고 밸류에이션이 비싸지면서 예전만큼의 강한 확신은 줄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포트의 큰 축은 “미래 기술 베팅”만이 아니라, AI로 쉽게 디스럽트되지 않는 현실자산/현금흐름/밸류 기반 투자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처럼 ‘지루하지만 견고한’ 인프라, 밸류에이션이 낮고 규제·독점적 지위를 가진 금융주(라틴아메리카 은행 등), 실물자산에 노출된 일본 상사(엔저 차입=엔 숏 + 실물자산 롱 구조) 같은 사례를 든다. 핵심은 “다들 AI 스택 승자만 보려 할 때, 10년 뒤에도 남아 있을 ‘실물+현금흐름’이 12배 PER에 거래되는 구간”을 찾는 식의 역발상이다.
금의 강세는 “지금까지 말로만 하던 균열(재정지배, 제재 리스크, 무역갈등)이 가격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결과”로 본다. 과거엔 ‘골드버그 뉴스레터’의 담론이었던 재정·통화 구조 문제가 이제는 대형 기관(예: Citadel 언급), 주류 투자자, 정책권에서도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수준으로 이동했다는 관찰이 나온다.
구체적 동인은:
- 중국의 미 국채 비중 축소, 미·중 ‘금융 냉전’ 심화
- 러시아 자산 동결 같은 사건으로 “달러/미국 시스템에만 올인한 준비자산”의 취약성이 드러남
- 무역전쟁이 격화되며 각국이 ‘옵션’을 원함: 제재·관세·결제차단 위험에 대비해 중립 준비자산(금)을 늘리는 흐름
Alden은 이를 개인의 포트폴리오 비유로 설명한다. “자산이 전부 은행계좌(허가형 시스템)뿐인데 동결되면 끝”이듯, 국가도 달러·미국 시스템 외 대안(금, 경우에 따라 BTC 등)을 확보하려는 본능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다만 단기 급등·급락 변동성은 “구조적 버블이라기보다는 로컬 과열”로 본다. 상승이 상승을 부르는 모멘텀이 붙으면 작은 촉발 요인만으로도 급락이 나온다. 특정 아시아 펀드의 포지션 손상 등 ‘시체가 떠오르는’ 원인이 당일 변동성의 직접 계기가 될 수 있으나, 근본은 과열과 포지셔닝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엔 캐리 트레이드 같은 글로벌 레버리지의 ‘숨은 포켓’이 일본의 점진적 매파화 과정에서 드러나며 디레버리징을 촉발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언급한다(다만 “대언와인드가 당장 이번 달 벌어진다”류의 과장에는 회의적).
53:56 China vs US
“미국이 물러나고 중국이 공백을 채우는가?” 질문에 대해 Alden은 “미국은 우아하게 후퇴하기보다, ‘물러나면서도 특권(달러 패권)을 유지하려는’ 모순적 시도를 하고 있어 더 지저분하고 변동성이 커진다”고 본다. 트럼프식 ‘조공(tribute)’ 요구처럼 보이는 커뮤니케이션은 지속 가능성이 낮고, 행정부 내부에도 친자유무역 vs 관세파, 강달러 vs 약달러 등 파벌이 있어 정책이 일관되게 밀어붙여지기 어렵다고 진단한다.
중국은 절반만 원한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위안화를 전면적 기축통화로 만들어 Triffin 딜레마(기축국의 만성 경상수지 적자 압력)를 그대로 떠안고 싶지 않다. 대신 목표는:
- 달러 의존도 축소, 교역상대국에 위안 결제 확대
- 원자재·에너지의 자국통화 결제 비중 확대
- 위안의 ‘보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안정성 확보 + 금으로의 교환/정산 옵션(시장 메커니즘) 강화
또한 중국은 장거리 군사·금융 제국형 투사보다는 자국 권역 중심의 전략 성향이 강해, 미국 모델을 완전 복제할 동기가 낮다고 본다.
1:07:14 Bitcoin vs Gold
Alden은 “멀티폴라 통화질서”가 우세해질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서 중립 준비자산의 역할이 커진다고 본다. 금은 (1) 중앙은행이 이미 보유하고 (2) 전 세계가 이해하며 (3) 장기 트랙레코드가 있지만, 단점은 “감사·이동·정산이 느리고 비싸다”는 점이다. 독일의 금 환수에 ‘수년’이 걸렸다는 사례를 들며, 금은 저축에는 좋지만 빠른 결제/정산에는 취약하다고 지적한다.
비트코인은 “정산 레일 + 가치저장”이라는 장점(예: 6컨펌 1시간)을 갖지만, 아직 시장규모(1~2T)와 국가급 준비자산 경쟁을 하기엔 작고, 5~20년 지평의 기관은 양자 같은 좌측꼬리 리스크를 고려한다. 따라서 “BTC가 금을 당장 대체”라기보다, 추가 0 하나(시장 규모 도약)가 붙어야 국가급 논의의 중심으로 더 올라온다는 뉘앙스다.
스테이블코인은 “바텀업 달러 수요”를 기술적으로 충족시켜 달러의 확산을 돕는다. 카이로의 암시장처럼 ‘사람들은 여전히 달러를 원한다’는 네트워크 효과를 인정하면서도, Alden은 (1) 무이자 달러 수요의 한계, (2) 각국 규제로 유동성이 회색지대로 밀릴 가능성, (3) 스테이블코인이 퍼질수록 미국의 트리핀 딜레마/무역적자 교정이 더 어려워지는 정책 목표 충돌을 제약으로 든다. 즉 “미국이 제조업/무역수지 개선”과 “달러 패권 유지(워싱턴·뉴욕의 이익)”를 동시에 잡으려 하면 긴장관계가 커지고 조정이 길어질 수 있다.
1:12:37 Crypto 4-Year Cycles
Alden은 4년 사이클이 초기에 강했던 이유는 “반감기 공급 충격이 컸기 때문”이라고 정리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신규발행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작아지고, OG의 매도/비매도, 기관·대형 수요 같은 요인이 더 커진다. 그럼에도 행동·심리는 펀더멘털보다 느리게 변해 “사이클을 믿는 사람들이 많으면 자기실현적”으로 굴러갈 수 있다고 본다.
또한 “국가/정부의 BTC 매입이 사이클을 구한다”는 기대에는 일관되게 보수적이다. 정부의 기본값은 ‘현상유지’이고, 예측모델에서 “대규모 신규 매입(예: 수십만 BTC)”을 기본 가정에 넣기보다 “압수자산 링펜싱(보유 유지)” 정도를 기본으로 두는 게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기대를 낮추고 상방에 놀라는 편이 낫다는 태도다.
1:23:26 Proof-of-Work vs Proof-of-Stake
Alden은 과거의 PoW vs PoS 논쟁을 요약하며, “네트워크 효과(유동성·보안·브랜드)가 큰 자산을 대체하려면 ‘조금 더 나음’으로는 부족하고 ‘압도적으로 나아야’ 한다”고 본다. 또한 프로토콜 설계는 단순성이 이기기 쉽고(기초 레이어는 단순·견고, 복잡성은 엣지로), ‘돈의 프로토콜’은 특히 그러하다는 관점에서 비트코인(단순·보수적 변화·PoW)을 선호해 왔다고 말한다.
그 결과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vs 알트(ETH 포함)”의 상대성과가 그 관점을 지지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녀의 더 큰 주장은 “스테이블코인·일부 토큰화(use-case) 외 다수 알트는 구조적으로 다(多)조 달러급 가치포착이 어렵다”는 쪽에 가깝다.
1:28:12 Frontier Tech
AI 투자에 대해 Alden은 “승자독식형 네트워크 효과 기업(2010년대 빅테크)”과 달리, 이번 AI 시대는 경쟁이 과열되어 기업들이 막대한 CAPEX를 재투자해야 하므로 기업 레벨의 가치포착이 얇아지고 최종 수혜는 사용자(엔드유저)로 더 많이 흘러갈 수 있다고 본다. 예로 구글은 AI가 검색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AI가 먼저 잠식하는 건 “수익성이 낮은 비거래성 검색(나폴레옹 아내 이름 같은 것)”이고 구글의 돈줄인 “거래성 검색(‘근처 배관공’ 같은 것)”은 덜 타격이라 방어력이 있다고 봤다고 설명한다. 다만 AI 경쟁이 CAPEX를 늘리고 밸류에이션이 비싸지면서 예전만큼의 강한 확신은 줄였다고 말한다.
그래서 포트의 큰 축은 “미래 기술 베팅”만이 아니라, AI로 쉽게 디스럽트되지 않는 현실자산/현금흐름/밸류 기반 투자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처럼 ‘지루하지만 견고한’ 인프라, 밸류에이션이 낮고 규제·독점적 지위를 가진 금융주(라틴아메리카 은행 등), 실물자산에 노출된 일본 상사(엔저 차입=엔 숏 + 실물자산 롱 구조) 같은 사례를 든다. 핵심은 “다들 AI 스택 승자만 보려 할 때, 10년 뒤에도 남아 있을 ‘실물+현금흐름’이 12배 PER에 거래되는 구간”을 찾는 식의 역발상이다.
1:35:11 Lyn Alden’s 2026 Portfolio
개별 비중은 연령·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전제를 깔고, 그녀의 공개 포트폴리오(뉴스레터) 철학은 “3기둥”이다.
1) 고퀄리티(대체로 수익성) 주식: 미국+해외 혼합. 최근 몇 년은 밸류에이션·자본흐름·달러 약세 가능성을 이유로 해외 비중을 약간 더 선호. 해외는 개별주보다 ETF·섹터 중심 접근을 더 활용하며, 인도는 2025 조정 이후 2026~27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나을 수 있다는 관찰을 덧붙인다.
2) 하드애셋: 금·은·백금·비트코인 같은 하드머니 + 에너지 생산/인프라. 다만 금은 단기 과열로 “구조적 버블은 아니지만 로컬 과열”로 보고, 반대로 비트코인 조정 구간은 매력도가 올라갔다는 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등 ‘현금흐름형 실물’도 이 기둥에 포함된다.
3) 현금성 자산(드라이파우더): 구조적으로 채권/통화에는 부정적이지만, 지난 5년 장기채의 ‘카니지’로 예전만큼 공격적 베어는 아니며, 어떤 구간에서는 “50배 PER 주식 대신 국채”가 더 나아 보일 정도로 상대가치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1:39:24 Cash Strategy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실무 팁으로 Alden은 대략 5~10%의 드라이파우더를 유지하려 한다고 말한다. 큰 하락 때 기회를 잡기 위한 목적이며, 마진은 “낮은 LTV로 제한적으로” 가능하지만 반복적으로 늘리면 작은 마진이 큰 마진으로 커져 위험해진다는 점(진행자 경험)도 함께 확인한다. Alden은 자신의 성향을 “조심스러운 불(bull)”로 규정하며, 레버리지를 적게 쓰고 유동성을 조금 더 들고 가는 편이라고 설명한다.
https://youtu.be/UuImiSh5oqU 3시간 전 업로드 됨
개별 비중은 연령·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전제를 깔고, 그녀의 공개 포트폴리오(뉴스레터) 철학은 “3기둥”이다.
1) 고퀄리티(대체로 수익성) 주식: 미국+해외 혼합. 최근 몇 년은 밸류에이션·자본흐름·달러 약세 가능성을 이유로 해외 비중을 약간 더 선호. 해외는 개별주보다 ETF·섹터 중심 접근을 더 활용하며, 인도는 2025 조정 이후 2026~27 구간에서 상대적으로 나을 수 있다는 관찰을 덧붙인다.
2) 하드애셋: 금·은·백금·비트코인 같은 하드머니 + 에너지 생산/인프라. 다만 금은 단기 과열로 “구조적 버블은 아니지만 로컬 과열”로 보고, 반대로 비트코인 조정 구간은 매력도가 올라갔다는 톤.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등 ‘현금흐름형 실물’도 이 기둥에 포함된다.
3) 현금성 자산(드라이파우더): 구조적으로 채권/통화에는 부정적이지만, 지난 5년 장기채의 ‘카니지’로 예전만큼 공격적 베어는 아니며, 어떤 구간에서는 “50배 PER 주식 대신 국채”가 더 나아 보일 정도로 상대가치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1:39:24 Cash Strategy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 실무 팁으로 Alden은 대략 5~10%의 드라이파우더를 유지하려 한다고 말한다. 큰 하락 때 기회를 잡기 위한 목적이며, 마진은 “낮은 LTV로 제한적으로” 가능하지만 반복적으로 늘리면 작은 마진이 큰 마진으로 커져 위험해진다는 점(진행자 경험)도 함께 확인한다. Alden은 자신의 성향을 “조심스러운 불(bull)”로 규정하며, 레버리지를 적게 쓰고 유동성을 조금 더 들고 가는 편이라고 설명한다.
https://youtu.be/UuImiSh5oqU 3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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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 Alden: How to Survive The Gradual Print Era — Fed Chair Warsh, Gold &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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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 Alden joins us to make sense of the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macro moment.
A fourth-turning-style unwind of the long-term debt cycle, rising fis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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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the leading crypto payment card?
Indexed Podcast
3줄 요약
1. Dune이 ‘온체인 데이터 뷰어’를 넘어, API 데이터까지 끌어와 보여주는 사실상의 크립토 데이터 프론트엔드가 되면서 “이게 온체인이냐 API냐” 혼동이 새로운 리서치 리스크로 떠올랐다.
2. 예측시장(Polymarket·Kalshi)에서는 ‘Notional volume(주식/컨트랙트 수 기준)’이 거래의 경제적 실질을 과대표현할 수 있고, 볼륨 집계(메이커+테이커 vs 테이커만) 방식 차이가 프로젝트 간 비교를 더 어렵게 만든다.
3. Paymentscan.xyz는 크립토 결제카드 스펜딩을 온체인/인프라 단에서 추적하려 하지만, 카드사·인프라별 구조가 제각각이라 “데이터 플러밍(식별·정합성)”이 제품 내러티브보다 더 큰 난제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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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Dune이 ‘온체인 데이터 뷰어’를 넘어, API 데이터까지 끌어와 보여주는 사실상의 크립토 데이터 프론트엔드가 되면서 “이게 온체인이냐 API냐” 혼동이 새로운 리서치 리스크로 떠올랐다.
2. 예측시장(Polymarket·Kalshi)에서는 ‘Notional volume(주식/컨트랙트 수 기준)’이 거래의 경제적 실질을 과대표현할 수 있고, 볼륨 집계(메이커+테이커 vs 테이커만) 방식 차이가 프로젝트 간 비교를 더 어렵게 만든다.
3. Paymentscan.xyz는 크립토 결제카드 스펜딩을 온체인/인프라 단에서 추적하려 하지만, 카드사·인프라별 구조가 제각각이라 “데이터 플러밍(식별·정합성)”이 제품 내러티브보다 더 큰 난제로 드러난다.
00:00 Introduction
패널은 Dune의 Boxer, Dragonfly의 Hildobby, Panta Capital의 Denning, Paymentscan 공동창업자 ‘Dash(=datadashboards)’가 참여한다. Dash는 약 3~4년간 크립토 데이터 작업을 해왔고, 대시보드 단위의 ‘큰 프로젝트’보다 단일 쿼리/인사이트를 빠르게 던져 반응을 보는 방식으로 트위터 존재감을 키웠다고 설명한다. 특히 Kalshi API 데이터를 Dune에 올린 것이 “프론트엔드 만들기 귀찮아서”라는 실용적 이유였는데, 결과적으로 수백만 노출을 만들며 예측시장 데이터 비교 분석으로 포지셔닝이 굳어졌다. 초기에는 계정명이 ‘Dune data’여서 Dune 공식 데이터로 오해받는 해프닝이 있었고, 고객이 Dune에 “왜 업데이트가 안 되냐”고 항의하는 상황까지 생겨 ‘datadashboards’로 리브랜딩했다는 뒷이야기도 나온다.
04:57 Dune as frontend
대화의 핵심은 “Dune이 이제 온체인만의 도구가 아니라, 외부 API 데이터를 가져와 보여주는 사실상의 데이터 프론트엔드가 됐다”는 관찰이다. Dash가 Kalshi 데이터를 Dune에 올리자, 사용자 입장에서는 ‘Dune에 있으니 온체인 데이터겠지’라는 맥락이 자동으로 붙으면서 Kalshi가 갑자기 크립토-네이티브처럼 보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패널은 이 현상이 양면적이라고 본다. 한편으로는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온체인/오프체인(API) 출처 혼합이 리서치 해석 오류를 만들 수 있다. 동시에 이런 “Dune에 올라가면 비교 대상이 된다”는 압력이 프로젝트들로 하여금 더 투명한 데이터 공개(혹은 온체인화)를 고민하게 만드는 긍정적 자극도 있을 수 있다는 뉘앙스가 나온다.
06:21 Onchain data confusion
온체인 vs API 혼동은 단순한 UX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신뢰모델” 문제로 확장된다. Dash 본인은 의도적으로 Kalshi를 온체인 기업처럼 포장하려 한 게 아니라 단지 빠른 실험을 위해 Dune을 활용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소비자(특히 Dune을 온체인 분석 도구로 인식하는 리서처) 관점에서는 데이터의 provenance(출처)와 업데이트/정합성 책임 주체가 불명확해질 수 있다. 실제로 Dune 고객이 Dash의 대시보드를 Dune 공식으로 오인해 업데이트를 문제 삼는 사례가 이를 상징한다. 이 구간의 결론은 “데이터가 어디에서 왔는지(온체인/자체 인덱싱/API) 레이어를 명시하지 않으면 분석 신뢰를 깎는다”는 경고에 가깝다.
11:20 Polymarket vs Kalshi data
Dash가 성장한 계기는 Polymarket와 Kalshi의 데이터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 것이다. Polymarket는 온체인 기반이라 비교적 세부 데이터가 공개되고 분해가 가능한 반면, Kalshi는 API를 통해 “그들이 공개하고 싶은 항목만” 제공하는 구조라 비교의 비대칭성이 생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Dash는 사용자 수, 수수료 같은 핵심 지표를 Kalshi에 요청했으나 제공되지 않았고, 결국 “접근 가능한 것만으로” 대시보드를 구성해야 했다. 패널은 이런 상황에서 프로젝트가 제한된 지표만 공개하면, 통상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숫자(마케팅 친화적 지표)’만 드러날 위험이 커진다고 해석한다. 즉 투명성의 차이가 단지 데이터량의 차이가 아니라, 내러티브 통제력 차이로 이어진다.
17:22 Notional volume vs real volume
이 파트는 예측시장 거래량 지표의 ‘정의 싸움’이다. Dash는 Notional volume을 “달러 거래대금이 아니라, 거래된 쉐어(컨트랙트) 수 기준으로 카운트되는 값”이라고 설명한다. 예측시장 토큰(Yes/No)이 만기 시 $1로 수렴한다는 특성 때문에, 플랫폼들이 Notional을 $로 표기하는 관행이 생겼지만, 직접 매매(secondary sale)에서는 경제적 실질을 크게 과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어떤 Yes 토큰을 매우 낮은 가격에 직접 팔고 사는 경우, 실제 달러 이동은 작아도 ‘쉐어 수’ 기준 Notional은 큰 값이 된다. Dash는 “주어진 거래에서 50배 수준까지 부풀어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Notional이 TVL처럼 ‘큰 숫자 경쟁’에 악용될 수 있다고 비판한다. 다만 Kalshi API에서 제공되는 핵심 비교 지표가 Notional 중심이라, 대시보드 상에서는 어쩔 수 없이 Notional을 중심에 놓을 수밖에 없다는 현실도 함께 말한다.
21:13 Data transparency tradeoffs
패널은 Polymarket처럼 온체인 기반일수록 데이터 분해(체결가 기반의 실제 볼륨, 유저, 포지션 등)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해석 복잡성이 커진다는 점을 짚는다. 반대로 Kalshi는 단순 지표만 제공하니 비교는 쉬워 보이지만, ‘무엇을 숨기고 무엇을 드러내는지’가 불명확해진다. Dash는 “비교 가능한 지표가 적어지면, 남는 건 마케팅 숫자뿐”이 될 수 있다고 암시한다. 결국 리서처 관점에서 중요한 건 ‘수치가 크냐 작냐’가 아니라, 그 수치가 만들어진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정의(집계 규칙)라는 메시지가 강화된다.
21:35 Open interest spikes explained
Kalshi의 Open Interest가 특정 시점에 1,200만 → 5억 → 3,500만 수준으로 급변하는 이상 현상에 대해 Dash가 원인을 설명한다. 결론은 “Kalshi가 한때 종료(해결/결산 완료)된 마켓의 OI까지 합산해서 보고하다가, 이후 그 방식을 중단했기 때문에 발생한 구조적 단절”이라는 것. 중간중간 그래프가 하얗게 비는 구간은 API가 특정 날짜 데이터를 누락하는 문제로, 데이터 소스 자체의 결함도 있음을 시사한다. 패널이 농담처럼 규제기관 이슈(소송/제재)가 원인일 수 있다는 추측을 했지만, Dash는 ‘집계 기준 변경’이 더 직접적인 설명이라고 정리한다. 이 대목은 “OI 급등락을 이벤트(자금 유입)로 오해하면 안 되고, 정의 변경/데이터 누락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24:31 Sports market dominance
Kalshi에서 스포츠 관련 마켓이 전체 볼륨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언급이 나온다. Super Bowl 같은 초대형 이벤트가 OI/볼륨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대표 사례로 다뤄진다. Denning은 미국 내에서 Kalshi 광고가 유튜브·트위터·결제앱(Venmo 연동) 등 다양한 채널로 강하게 노출된다고 체감담을 공유하고, Boxer는 “유럽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스케일”이라고 반응한다. 이 구간은 온체인 지표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오프체인 유통(광고·파트너십)이 실제 사용자 유입과 거래행태를 좌우한다”는 함의를 준다.
24:53 Crypto payment cards landscape
Dash는 현재 집중 프로젝트로 Paymentscan.xyz를 소개한다. 목표는 크립토 결제카드의 ‘스펜딩(결제)’ 규모, 사용자 수, 트랜잭션 수 등을 카드별로 추적·비교하는 것. 사이트는 개요(Overview)에서 카드별 볼륨/유저/트랜잭션을 보여주고, 체인별(정산 레이어 기준) 분해도 제공한다. 여기서 “어떤 카드가 Solana에서 결제 UX를 제공해도 실제 정산(settlement)은 Polygon 같은 다른 레이어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와, 결제카드 데이터가 단일 체인 지표로 환원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인프라 제공자(예: Rain, Fiat24 등) 레이어도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인프라 사업자가 여러 카드의 스마트컨트랙트를 통제/운영하므로, 이들과의 연결이 확장성과 정확도를 좌우한다는 맥락이다.
패널은 Dune의 Boxer, Dragonfly의 Hildobby, Panta Capital의 Denning, Paymentscan 공동창업자 ‘Dash(=datadashboards)’가 참여한다. Dash는 약 3~4년간 크립토 데이터 작업을 해왔고, 대시보드 단위의 ‘큰 프로젝트’보다 단일 쿼리/인사이트를 빠르게 던져 반응을 보는 방식으로 트위터 존재감을 키웠다고 설명한다. 특히 Kalshi API 데이터를 Dune에 올린 것이 “프론트엔드 만들기 귀찮아서”라는 실용적 이유였는데, 결과적으로 수백만 노출을 만들며 예측시장 데이터 비교 분석으로 포지셔닝이 굳어졌다. 초기에는 계정명이 ‘Dune data’여서 Dune 공식 데이터로 오해받는 해프닝이 있었고, 고객이 Dune에 “왜 업데이트가 안 되냐”고 항의하는 상황까지 생겨 ‘datadashboards’로 리브랜딩했다는 뒷이야기도 나온다.
04:57 Dune as frontend
대화의 핵심은 “Dune이 이제 온체인만의 도구가 아니라, 외부 API 데이터를 가져와 보여주는 사실상의 데이터 프론트엔드가 됐다”는 관찰이다. Dash가 Kalshi 데이터를 Dune에 올리자, 사용자 입장에서는 ‘Dune에 있으니 온체인 데이터겠지’라는 맥락이 자동으로 붙으면서 Kalshi가 갑자기 크립토-네이티브처럼 보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패널은 이 현상이 양면적이라고 본다. 한편으로는 데이터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온체인/오프체인(API) 출처 혼합이 리서치 해석 오류를 만들 수 있다. 동시에 이런 “Dune에 올라가면 비교 대상이 된다”는 압력이 프로젝트들로 하여금 더 투명한 데이터 공개(혹은 온체인화)를 고민하게 만드는 긍정적 자극도 있을 수 있다는 뉘앙스가 나온다.
06:21 Onchain data confusion
온체인 vs API 혼동은 단순한 UX 문제가 아니라 “데이터 신뢰모델” 문제로 확장된다. Dash 본인은 의도적으로 Kalshi를 온체인 기업처럼 포장하려 한 게 아니라 단지 빠른 실험을 위해 Dune을 활용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소비자(특히 Dune을 온체인 분석 도구로 인식하는 리서처) 관점에서는 데이터의 provenance(출처)와 업데이트/정합성 책임 주체가 불명확해질 수 있다. 실제로 Dune 고객이 Dash의 대시보드를 Dune 공식으로 오인해 업데이트를 문제 삼는 사례가 이를 상징한다. 이 구간의 결론은 “데이터가 어디에서 왔는지(온체인/자체 인덱싱/API) 레이어를 명시하지 않으면 분석 신뢰를 깎는다”는 경고에 가깝다.
11:20 Polymarket vs Kalshi data
Dash가 성장한 계기는 Polymarket와 Kalshi의 데이터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 것이다. Polymarket는 온체인 기반이라 비교적 세부 데이터가 공개되고 분해가 가능한 반면, Kalshi는 API를 통해 “그들이 공개하고 싶은 항목만” 제공하는 구조라 비교의 비대칭성이 생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Dash는 사용자 수, 수수료 같은 핵심 지표를 Kalshi에 요청했으나 제공되지 않았고, 결국 “접근 가능한 것만으로” 대시보드를 구성해야 했다. 패널은 이런 상황에서 프로젝트가 제한된 지표만 공개하면, 통상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숫자(마케팅 친화적 지표)’만 드러날 위험이 커진다고 해석한다. 즉 투명성의 차이가 단지 데이터량의 차이가 아니라, 내러티브 통제력 차이로 이어진다.
17:22 Notional volume vs real volume
이 파트는 예측시장 거래량 지표의 ‘정의 싸움’이다. Dash는 Notional volume을 “달러 거래대금이 아니라, 거래된 쉐어(컨트랙트) 수 기준으로 카운트되는 값”이라고 설명한다. 예측시장 토큰(Yes/No)이 만기 시 $1로 수렴한다는 특성 때문에, 플랫폼들이 Notional을 $로 표기하는 관행이 생겼지만, 직접 매매(secondary sale)에서는 경제적 실질을 크게 과장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어떤 Yes 토큰을 매우 낮은 가격에 직접 팔고 사는 경우, 실제 달러 이동은 작아도 ‘쉐어 수’ 기준 Notional은 큰 값이 된다. Dash는 “주어진 거래에서 50배 수준까지 부풀어질 수 있다”고 언급하며, Notional이 TVL처럼 ‘큰 숫자 경쟁’에 악용될 수 있다고 비판한다. 다만 Kalshi API에서 제공되는 핵심 비교 지표가 Notional 중심이라, 대시보드 상에서는 어쩔 수 없이 Notional을 중심에 놓을 수밖에 없다는 현실도 함께 말한다.
21:13 Data transparency tradeoffs
패널은 Polymarket처럼 온체인 기반일수록 데이터 분해(체결가 기반의 실제 볼륨, 유저, 포지션 등)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해석 복잡성이 커진다는 점을 짚는다. 반대로 Kalshi는 단순 지표만 제공하니 비교는 쉬워 보이지만, ‘무엇을 숨기고 무엇을 드러내는지’가 불명확해진다. Dash는 “비교 가능한 지표가 적어지면, 남는 건 마케팅 숫자뿐”이 될 수 있다고 암시한다. 결국 리서처 관점에서 중요한 건 ‘수치가 크냐 작냐’가 아니라, 그 수치가 만들어진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정의(집계 규칙)라는 메시지가 강화된다.
21:35 Open interest spikes explained
Kalshi의 Open Interest가 특정 시점에 1,200만 → 5억 → 3,500만 수준으로 급변하는 이상 현상에 대해 Dash가 원인을 설명한다. 결론은 “Kalshi가 한때 종료(해결/결산 완료)된 마켓의 OI까지 합산해서 보고하다가, 이후 그 방식을 중단했기 때문에 발생한 구조적 단절”이라는 것. 중간중간 그래프가 하얗게 비는 구간은 API가 특정 날짜 데이터를 누락하는 문제로, 데이터 소스 자체의 결함도 있음을 시사한다. 패널이 농담처럼 규제기관 이슈(소송/제재)가 원인일 수 있다는 추측을 했지만, Dash는 ‘집계 기준 변경’이 더 직접적인 설명이라고 정리한다. 이 대목은 “OI 급등락을 이벤트(자금 유입)로 오해하면 안 되고, 정의 변경/데이터 누락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24:31 Sports market dominance
Kalshi에서 스포츠 관련 마켓이 전체 볼륨의 80% 이상을 차지한다는 언급이 나온다. Super Bowl 같은 초대형 이벤트가 OI/볼륨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대표 사례로 다뤄진다. Denning은 미국 내에서 Kalshi 광고가 유튜브·트위터·결제앱(Venmo 연동) 등 다양한 채널로 강하게 노출된다고 체감담을 공유하고, Boxer는 “유럽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스케일”이라고 반응한다. 이 구간은 온체인 지표만으로는 포착하기 어려운 “오프체인 유통(광고·파트너십)이 실제 사용자 유입과 거래행태를 좌우한다”는 함의를 준다.
24:53 Crypto payment cards landscape
Dash는 현재 집중 프로젝트로 Paymentscan.xyz를 소개한다. 목표는 크립토 결제카드의 ‘스펜딩(결제)’ 규모, 사용자 수, 트랜잭션 수 등을 카드별로 추적·비교하는 것. 사이트는 개요(Overview)에서 카드별 볼륨/유저/트랜잭션을 보여주고, 체인별(정산 레이어 기준) 분해도 제공한다. 여기서 “어떤 카드가 Solana에서 결제 UX를 제공해도 실제 정산(settlement)은 Polygon 같은 다른 레이어에서 일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 나와, 결제카드 데이터가 단일 체인 지표로 환원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인프라 제공자(예: Rain, Fiat24 등) 레이어도 중요하다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인프라 사업자가 여러 카드의 스마트컨트랙트를 통제/운영하므로, 이들과의 연결이 확장성과 정확도를 좌우한다는 맥락이다.
29:28 Public vs private settlement
결제카드 데이터의 난점은 “온체인에서 어떻게 식별하느냐”로 귀결된다. Dash는 카드별로 구조가 다르고, 대체로 (1) 사용자 카드 발급 → (2) 담보용 프록시 지갑/세이프 생성 → (3) 사용자가 해당 지갑에 예치 → (4) 백엔드가 한도/정산을 관리 → (5) 인프라 제공자가 법정화폐 레일(Visa/Mastercard)로 오프램프해 정산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온체인 상에서 보이는 것은 ‘스마트컨트랙트 주소/지갑 흐름’뿐이라, 그것이 어느 카드/어느 기업에 속하는지 매핑이 어렵다는 점이다. 일부는 기존 Dune 분석가들이 남긴 단서를 활용해 시작했지만, 이제는 The Block 같은 외부 미디어/데이터 소비자에게도 제공되는 만큼, 오분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팀들과의 직접 검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31:11 Payment privacy concerns
Boxer는 온체인 결제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제기한다. 예컨대 커피 한 잔 결제를 온체인에서 바로 결제하면, 그 트랜잭션으로부터 개인 지갑 전체를 추적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 Dash는 “유저 레벨 데이터(주소 단위)를 제공하는 기능(예: 에어드랍 체커처럼)도 생각했지만, 너무 노출이 크다”며 의도적으로 구현하지 않았다고 답한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결제카드 사용이 시빌 공격이 어려운(현실 결제 기반) 신호가 될 수 있어, 향후 의미 있는 인센티브/에어드랍 설계에 쓰일 가능성도 언급된다는 점이다. 즉 프라이버시는 보호해야 하지만, 결제 데이터가 ‘실사용 증명’으로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양가성이 드러난다.
36:17 Card usage metrics
패널은 Paymentscan의 지표를 더 리서치 친화적으로 만들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Denning은 “카드별 평균/중앙값 결제액(유저당 스펜딩), 결제 분포” 같은 지표가 있으면, 예를 들어 Bitget은 소액 결제 다수 vs Ether.fi는 소수 고액 유저 중심 같은 행태 차이를 더 명확히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통화(USDC/USDT 외 EUR·GBP 등) 사용을 카드×통화로 매핑하는 Sankey 다이어그램을 제안해, 어떤 카드/인프라가 어떤 통화권 수요를 흡수하는지 ‘자금 흐름 관점’에서 보여주자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Dash는 이런 제안들을 로드맵으로 검토하겠다고 반응한다. 아울러 Ether.fi가 볼륨에서 두드러지는 이유로 “카드 결제 시 자산 매도가 아니라 담보대출 형태로 소비해 세금 이연/최적화가 가능한 구조”가 거론되며, 전통 금융의 ‘부자들의 대출 기반 소비(자산 매도 회피)’ 전략과 유사하다는 비유도 등장한다.
44:15 Cashback token incentives
결제카드 경쟁에서 캐시백이 핵심이지만, 어떤 자산으로 지급하느냐가 리스크/체감가치를 바꾼다는 논점이 제기된다. 과거 Crypto.com 카드가 CRO 토큰으로 보상을 지급했는데 토큰 가격 하락 시 “명목 캐시백이 실질적으로 녹아내린다”는 사례가 언급된다. 즉 스테이블코인 캐시백(가치 안정) vs 변동성 토큰 캐시백(토큰 리스크 전가)의 차이가 크고, 유저가 즉시 매도하지 않으면 캐시백 경험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 패널은 Paymentscan에 “캐시백 지급 토큰/조건”을 카드별 메타데이터로 표시하면 리서처와 사용자가 경쟁구도를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제안하고, Dash는 좋은 아이디어로 받아들인다.
46:11 Outro
Dash는 앞으로의 확장 목표로 (1) 더 많은 카드 온보딩, (2) 더 많은 인프라 제공자 커버리지, (3) 프라이버시/커스터디/네트워크(Visa·Mastercard) 등 카테고리별 분류를 제시한다. 특히 인프라 제공자와의 연결이 열리면 “하루 만에 다수 카드를 추가할 수 있을 정도로 확장 속도가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반면 Coinbase·Gemini·Kraken처럼 온체인 정산이 불명확하거나(혹은 오프체인 정산) 데이터가 닫혀 있는 케이스는 API 협력이 필요해 난도가 높다고 말한다. 패널은 Dash의 예측시장 비교 작업이 ‘대시보드 기반 경쟁 프레이밍’을 만든 점을 높게 평가하며, Paymentscan이 결제카드 섹터에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표한다.
https://youtu.be/odMKvbaj7kI 1시간 전 업로드 됨
결제카드 데이터의 난점은 “온체인에서 어떻게 식별하느냐”로 귀결된다. Dash는 카드별로 구조가 다르고, 대체로 (1) 사용자 카드 발급 → (2) 담보용 프록시 지갑/세이프 생성 → (3) 사용자가 해당 지갑에 예치 → (4) 백엔드가 한도/정산을 관리 → (5) 인프라 제공자가 법정화폐 레일(Visa/Mastercard)로 오프램프해 정산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온체인 상에서 보이는 것은 ‘스마트컨트랙트 주소/지갑 흐름’뿐이라, 그것이 어느 카드/어느 기업에 속하는지 매핑이 어렵다는 점이다. 일부는 기존 Dune 분석가들이 남긴 단서를 활용해 시작했지만, 이제는 The Block 같은 외부 미디어/데이터 소비자에게도 제공되는 만큼, 오분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팀들과의 직접 검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31:11 Payment privacy concerns
Boxer는 온체인 결제의 프라이버시 문제를 제기한다. 예컨대 커피 한 잔 결제를 온체인에서 바로 결제하면, 그 트랜잭션으로부터 개인 지갑 전체를 추적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 Dash는 “유저 레벨 데이터(주소 단위)를 제공하는 기능(예: 에어드랍 체커처럼)도 생각했지만, 너무 노출이 크다”며 의도적으로 구현하지 않았다고 답한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결제카드 사용이 시빌 공격이 어려운(현실 결제 기반) 신호가 될 수 있어, 향후 의미 있는 인센티브/에어드랍 설계에 쓰일 가능성도 언급된다는 점이다. 즉 프라이버시는 보호해야 하지만, 결제 데이터가 ‘실사용 증명’으로 가치가 커질 수 있다는 양가성이 드러난다.
36:17 Card usage metrics
패널은 Paymentscan의 지표를 더 리서치 친화적으로 만들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Denning은 “카드별 평균/중앙값 결제액(유저당 스펜딩), 결제 분포” 같은 지표가 있으면, 예를 들어 Bitget은 소액 결제 다수 vs Ether.fi는 소수 고액 유저 중심 같은 행태 차이를 더 명확히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통화(USDC/USDT 외 EUR·GBP 등) 사용을 카드×통화로 매핑하는 Sankey 다이어그램을 제안해, 어떤 카드/인프라가 어떤 통화권 수요를 흡수하는지 ‘자금 흐름 관점’에서 보여주자는 아이디어가 나온다. Dash는 이런 제안들을 로드맵으로 검토하겠다고 반응한다. 아울러 Ether.fi가 볼륨에서 두드러지는 이유로 “카드 결제 시 자산 매도가 아니라 담보대출 형태로 소비해 세금 이연/최적화가 가능한 구조”가 거론되며, 전통 금융의 ‘부자들의 대출 기반 소비(자산 매도 회피)’ 전략과 유사하다는 비유도 등장한다.
44:15 Cashback token incentives
결제카드 경쟁에서 캐시백이 핵심이지만, 어떤 자산으로 지급하느냐가 리스크/체감가치를 바꾼다는 논점이 제기된다. 과거 Crypto.com 카드가 CRO 토큰으로 보상을 지급했는데 토큰 가격 하락 시 “명목 캐시백이 실질적으로 녹아내린다”는 사례가 언급된다. 즉 스테이블코인 캐시백(가치 안정) vs 변동성 토큰 캐시백(토큰 리스크 전가)의 차이가 크고, 유저가 즉시 매도하지 않으면 캐시백 경험이 크게 훼손될 수 있다. 패널은 Paymentscan에 “캐시백 지급 토큰/조건”을 카드별 메타데이터로 표시하면 리서처와 사용자가 경쟁구도를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제안하고, Dash는 좋은 아이디어로 받아들인다.
46:11 Outro
Dash는 앞으로의 확장 목표로 (1) 더 많은 카드 온보딩, (2) 더 많은 인프라 제공자 커버리지, (3) 프라이버시/커스터디/네트워크(Visa·Mastercard) 등 카테고리별 분류를 제시한다. 특히 인프라 제공자와의 연결이 열리면 “하루 만에 다수 카드를 추가할 수 있을 정도로 확장 속도가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반면 Coinbase·Gemini·Kraken처럼 온체인 정산이 불명확하거나(혹은 오프체인 정산) 데이터가 닫혀 있는 케이스는 API 협력이 필요해 난도가 높다고 말한다. 패널은 Dash의 예측시장 비교 작업이 ‘대시보드 기반 경쟁 프레이밍’을 만든 점을 높게 평가하며, Paymentscan이 결제카드 섹터에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표한다.
https://youtu.be/odMKvbaj7kI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Who is the leading crypto payment card?
Today we’re joined by Dash, Janitor and co-Founder at Paymentscan.
In this episode we’re discussing:
- Dune as the new frontend for data
- Onchain vs API data confusion
- Polymarket vs Kalshi data transparency
- Notional volume vs real volume
- Open interest…
In this episode we’re discussing:
- Dune as the new frontend for data
- Onchain vs API data confusion
- Polymarket vs Kalshi data transparency
- Notional volume vs real volume
- Open interest…
RWA Looping, Crypto Market Structure Bill, & Vaults - Sean Kelley
The Rollup
3줄 요약
1. Frax는 frxUSD를 “DeFi의 코어 머니 + TradFi 결제 레일”로 포지셔닝하며, RWA(토큰화 국채) 기반의 신뢰와 온체인 유통(pegkeeper/대형 프로토콜 통합)으로 공급 성장을 노린다.
2. 기관들이 RWA를 온체인에서 ‘루핑(담보 대출→재매수→재담보)’하려는 이유는 투명한 리스크 관리와 자본 효율성이고, 병목은 T+1 결제와 대규모 유동성/청산 인프라다.
3. GENIUS Act 이후 쟁점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직접 패스스루할 수 있나”인데, 은행의 반발이 커도 플랫폼 인센티브/수수료 리베이트 같은 ‘우회적 수익 환원’은 계속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The Rollup
3줄 요약
1. Frax는 frxUSD를 “DeFi의 코어 머니 + TradFi 결제 레일”로 포지셔닝하며, RWA(토큰화 국채) 기반의 신뢰와 온체인 유통(pegkeeper/대형 프로토콜 통합)으로 공급 성장을 노린다.
2. 기관들이 RWA를 온체인에서 ‘루핑(담보 대출→재매수→재담보)’하려는 이유는 투명한 리스크 관리와 자본 효율성이고, 병목은 T+1 결제와 대규모 유동성/청산 인프라다.
3. GENIUS Act 이후 쟁점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를 직접 패스스루할 수 있나”인데, 은행의 반발이 커도 플랫폼 인센티브/수수료 리베이트 같은 ‘우회적 수익 환원’은 계속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Frax의 2025~2026 전략: 인프라 구축에서 ‘frxUSD 성장 집행’으로
Sean Kelley는 2025년을 frxUSD 성장을 받쳐줄 “필수 인프라의 기반을 다진 해”로 규정하고, 올해부터는 DeFi와 TradFi 양쪽에서 성장을 “딜리버리”하는 국면이라고 설명한다. DeFi 측면에서는 frxUSD를 단순 유통이 아니라 생태계의 코어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1) 커브(Curve) 중심의 pegkeeper 전략과 (2) 주요 대출/파생/결제 프로토콜로의 통합을 병행한다. TradFi 측면에서는 BlackRock, WisdomTree, Superstate 등과의 관계가 “신규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검증된 이름을 찾는” 기관들의 온체인 진입에서 신뢰 자산으로 작용한다는 관점이다. 핵심은 frxUSD를 ‘디파이 내 유동성 기반자산’이자 ‘현실 결제/정산에서 쓰이는 돈’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DeFi 유통 확장 엔진: Pegkeeper + ‘수익을 인센티브로’ 재투자하는 구조
Frax가 강조한 차별점은 frxUSD가 USDC/USDT 수준의 보수적 안정성을 지향하면서도,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기초 수익(주로 국채 기반 수익)을 “회사 이익으로만 남기지 않고” 유동성 인센티브로 되돌려 디파이 생태계를 더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수(“12개 이상”)의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들이 자신들의 코어 스테이블과 frxUSD를 페어링하는 선택을 했고, 이는 (i) 유동성 깊이 개선, (ii) 페그 안정성 강화, (iii) 인센티브 재원을 보다 ‘자체적으로’ 마련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설명된다. 또한 Aave 통합 제안(논의 중)을 예로 들며, aFRAXUSD(예시적 표현) 같은 형태로 홀더에게 최소한 무위험금리(risk-free rate) 수준을 보게 하거나, 생태계 내 특정 보상(예: 거버넌스/에스쿠로우 형태의 보유) 인센티브를 설계해 “더 생산적인” 머니 마켓을 만들려는 방향성을 시사한다.
RWA 준비금 구성의 포인트: ‘단일 발행사 리스크’ 대신 다중 RWA 발행사 바스켓
Sean은 frxUSD 준비금이 토큰화 국채 기반이며, 특히 BlackRock의 BUIDL을 포함해 여러 RWA 발행사 자산으로 구성된 점을 “유니크”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Frax는 BUIDL의 온체인 보유자 중 상위권이며, 이를 온체인에 그대로 유지한 채 frxUSD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여기에 WisdomTree, Superstate 등과의 관계를 덧붙이며, 준비금이 특정 단일 발행사/구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대신 “여러 RWA 발행사 간 이동 가능성(스위칭)”과 조달 유연성을 갖는다고 설명한다. 이는 기관 입장에서 (1) 준비금 신뢰도, (2) 유동성 소싱 능력, (3) 특정 상품/발행사 이벤트(상환 제한, 규제 이슈, 유동성 경색 등) 발생 시의 리스크 분산이라는 관점에서 매력 포인트로 해석된다.
SFRAXUSD vs FRAXUSD: ‘기초 무위험금리’와 ‘추가 수익 기회’를 분리하는 설계
대화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frxUSD 자체의 수익률은 원칙적으로 무위험금리 수준에 캡(cap)이 걸린다”는 주장이다. 즉, frxUSD는 결제/현금성(돈)으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그 기반은 토큰화 국채 수익률(대략 risk-free)에 연동된다. 반면 추가 수익(Enhanced yield)은 SFRAXUSD(스테이킹/볼트형)에서 추구할 수 있으며, Frax가 보유한 RWA 발행사 네트워크를 통해 더 유리한 상품 접근/구조화 기회가 생기면 그 수익이 SFRAXUSD 홀더에 귀속될 수 있다는 뉘앙스다. 이는 “돈(결제자산)은 보수적으로, 수익추구는 별도 래퍼에서”라는 전통 금융의 캐시/머니마켓펀드/전략형 펀드 구분과 유사한 레이어링으로 볼 수 있다.
RWA 루핑(Looping) 테제: 기관들이 ‘온체인 레버리지’에 주목하는 이유와 병목
진행자들은 Kyle Somani 등의 견해를 인용해 “RWA의 핵심 유스케이스는 루핑”이라는 테제를 던진다. 예컨대 BUIDL 같은 토큰화 국채를 담보로 Aave/Morpho 등에서 대출을 일으켜 다시 RWA를 매수하고 재담보화하는 방식으로, (담보→대출→재매수→재담보) 반복을 통해 자본 효율을 극대화하는 ‘신용 창출/레버리지’ 전략이다. Sean은 기관들이 이를 선호하는 이유로 리스크의 통제 가능성과 블록 단위 투명성(block-by-block transparency)을 든다. 즉, 전통 금융의 블랙박스형 익스포저보다 온체인에서는 담보비율, 청산 임계치, 포지션 변동이 실시간으로 보이므로(특히 블루칩 프로토콜 기준) 리스크 관리가 정량화되기 쉽다는 것이다.
다만 병목도 명확히 짚는다. RWA는 오프체인 원장/수탁/상환 메커니즘을 갖기 때문에 결제/정산이 T+1 등으로 지연될 수 있고, 루프를 한 번 돌 때마다 정산 지연이 누적될 수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일부 프로젝트들이 “플래시론 유사 구조”로 한 번에 사이즈를 키우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언급한다. 이때 핵심 전제는 대규모 RWA 온체인 유동성 공급자가 필요하다는 점이며, 또한 루핑이 커질수록 청산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매끄럽게 처리할 “충분한 물량을 가진 플레이어”가 중요해진다. Sean은 Frax가 (1) RWA를 온체인에서 사이즈 있게 보유하고, (2) RWA 간 스위칭/유동성 소싱이 가능하므로 이런 인프라의 한 축을 담당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규제/정책: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이자 패스스루’ 전쟁과 우회로
대화의 정치경제적 긴장감은 “은행이 왜 수익형(이자형) 스테이블코인을 막으려 하는가”로 요약된다. 은행과 일부 이해관계자(예: 거래소 CEO 발언도 언급됨)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또는 준비금 수익)를 직접 돌려주는 구조가 확산되면 예금이탈(자본 유출, capital flight)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는 것. Sean은 규제 환경이 과거보다 훨씬 우호적으로 변했고 GENIUS Act가 혁신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보유만으로 고금리 예금처럼 보이게 하는 직접 패스스루”는 제약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우회는 많다”고 말한다. 가장 구체적 사례로, 어떤 플랫폼이 USDC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단순 홀더 이자로 주는 대신 프리미엄 트레이더의 펀딩비를 낮춰주는 형태(리베이트/인센티브)로 재분배하는 모델을 든다. 즉, 기초 수익을 (A) 특정 행위(거래량, 결제 사용, 유동성 공급 등)에 대한 보상으로 전환하면, ‘이자 지급 금지’ 취지를 피해가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사용자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게 설계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이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이자 지급의 형식”이 아니라 “수익 재분배를 어떤 UX/상품 구조로 포장하느냐”의 게임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 vs ‘1%만 와도 게임 체인저’: 예금이탈 내러티브의 실무적 취급
진행자는 예금이탈이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에 가장 강력한 불리시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고 보지만, Sean은 은행이 제공하는 기능(대출, 신용창출, 규제 인프라, 기업금융 등)이 단순 예금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은행이 위험해질 것”이라고 보진 않는다. 다만 현실적으로 은행 자금의 1%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해도 산업 규모가 급격히 커질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또한 업계 내부에서도 메시지가 갈린다는 대목이 흥미롭다. 일부 크립토 네이티브는 “은행을 대체”를 외치지만, 대형 스테이블코인 사업자 쪽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들은 오히려 “은행과 협력” 서사를 강화해 규제 통과/시장 확장을 유리하게 만들려 한다는 것이다. 이는 향후 시장 구조가 ‘제로섬 대체’보다는 ‘은행-스테이블코인 혼합 체제(제휴/화이트라벨/공동 인프라)’로 갈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한다.
Sean Kelley는 2025년을 frxUSD 성장을 받쳐줄 “필수 인프라의 기반을 다진 해”로 규정하고, 올해부터는 DeFi와 TradFi 양쪽에서 성장을 “딜리버리”하는 국면이라고 설명한다. DeFi 측면에서는 frxUSD를 단순 유통이 아니라 생태계의 코어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1) 커브(Curve) 중심의 pegkeeper 전략과 (2) 주요 대출/파생/결제 프로토콜로의 통합을 병행한다. TradFi 측면에서는 BlackRock, WisdomTree, Superstate 등과의 관계가 “신규 스테이블코인이 아니라 검증된 이름을 찾는” 기관들의 온체인 진입에서 신뢰 자산으로 작용한다는 관점이다. 핵심은 frxUSD를 ‘디파이 내 유동성 기반자산’이자 ‘현실 결제/정산에서 쓰이는 돈’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DeFi 유통 확장 엔진: Pegkeeper + ‘수익을 인센티브로’ 재투자하는 구조
Frax가 강조한 차별점은 frxUSD가 USDC/USDT 수준의 보수적 안정성을 지향하면서도,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기초 수익(주로 국채 기반 수익)을 “회사 이익으로만 남기지 않고” 유동성 인센티브로 되돌려 디파이 생태계를 더 지속가능하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수(“12개 이상”)의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들이 자신들의 코어 스테이블과 frxUSD를 페어링하는 선택을 했고, 이는 (i) 유동성 깊이 개선, (ii) 페그 안정성 강화, (iii) 인센티브 재원을 보다 ‘자체적으로’ 마련하는 효과를 노린 것으로 설명된다. 또한 Aave 통합 제안(논의 중)을 예로 들며, aFRAXUSD(예시적 표현) 같은 형태로 홀더에게 최소한 무위험금리(risk-free rate) 수준을 보게 하거나, 생태계 내 특정 보상(예: 거버넌스/에스쿠로우 형태의 보유) 인센티브를 설계해 “더 생산적인” 머니 마켓을 만들려는 방향성을 시사한다.
RWA 준비금 구성의 포인트: ‘단일 발행사 리스크’ 대신 다중 RWA 발행사 바스켓
Sean은 frxUSD 준비금이 토큰화 국채 기반이며, 특히 BlackRock의 BUIDL을 포함해 여러 RWA 발행사 자산으로 구성된 점을 “유니크”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Frax는 BUIDL의 온체인 보유자 중 상위권이며, 이를 온체인에 그대로 유지한 채 frxUSD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언급한다. 여기에 WisdomTree, Superstate 등과의 관계를 덧붙이며, 준비금이 특정 단일 발행사/구조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대신 “여러 RWA 발행사 간 이동 가능성(스위칭)”과 조달 유연성을 갖는다고 설명한다. 이는 기관 입장에서 (1) 준비금 신뢰도, (2) 유동성 소싱 능력, (3) 특정 상품/발행사 이벤트(상환 제한, 규제 이슈, 유동성 경색 등) 발생 시의 리스크 분산이라는 관점에서 매력 포인트로 해석된다.
SFRAXUSD vs FRAXUSD: ‘기초 무위험금리’와 ‘추가 수익 기회’를 분리하는 설계
대화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frxUSD 자체의 수익률은 원칙적으로 무위험금리 수준에 캡(cap)이 걸린다”는 주장이다. 즉, frxUSD는 결제/현금성(돈)으로서의 성격이 강하고, 그 기반은 토큰화 국채 수익률(대략 risk-free)에 연동된다. 반면 추가 수익(Enhanced yield)은 SFRAXUSD(스테이킹/볼트형)에서 추구할 수 있으며, Frax가 보유한 RWA 발행사 네트워크를 통해 더 유리한 상품 접근/구조화 기회가 생기면 그 수익이 SFRAXUSD 홀더에 귀속될 수 있다는 뉘앙스다. 이는 “돈(결제자산)은 보수적으로, 수익추구는 별도 래퍼에서”라는 전통 금융의 캐시/머니마켓펀드/전략형 펀드 구분과 유사한 레이어링으로 볼 수 있다.
RWA 루핑(Looping) 테제: 기관들이 ‘온체인 레버리지’에 주목하는 이유와 병목
진행자들은 Kyle Somani 등의 견해를 인용해 “RWA의 핵심 유스케이스는 루핑”이라는 테제를 던진다. 예컨대 BUIDL 같은 토큰화 국채를 담보로 Aave/Morpho 등에서 대출을 일으켜 다시 RWA를 매수하고 재담보화하는 방식으로, (담보→대출→재매수→재담보) 반복을 통해 자본 효율을 극대화하는 ‘신용 창출/레버리지’ 전략이다. Sean은 기관들이 이를 선호하는 이유로 리스크의 통제 가능성과 블록 단위 투명성(block-by-block transparency)을 든다. 즉, 전통 금융의 블랙박스형 익스포저보다 온체인에서는 담보비율, 청산 임계치, 포지션 변동이 실시간으로 보이므로(특히 블루칩 프로토콜 기준) 리스크 관리가 정량화되기 쉽다는 것이다.
다만 병목도 명확히 짚는다. RWA는 오프체인 원장/수탁/상환 메커니즘을 갖기 때문에 결제/정산이 T+1 등으로 지연될 수 있고, 루프를 한 번 돌 때마다 정산 지연이 누적될 수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 일부 프로젝트들이 “플래시론 유사 구조”로 한 번에 사이즈를 키우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언급한다. 이때 핵심 전제는 대규모 RWA 온체인 유동성 공급자가 필요하다는 점이며, 또한 루핑이 커질수록 청산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매끄럽게 처리할 “충분한 물량을 가진 플레이어”가 중요해진다. Sean은 Frax가 (1) RWA를 온체인에서 사이즈 있게 보유하고, (2) RWA 간 스위칭/유동성 소싱이 가능하므로 이런 인프라의 한 축을 담당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
규제/정책: GENIUS Act 이후 ‘스테이블코인 이자 패스스루’ 전쟁과 우회로
대화의 정치경제적 긴장감은 “은행이 왜 수익형(이자형) 스테이블코인을 막으려 하는가”로 요약된다. 은행과 일부 이해관계자(예: 거래소 CEO 발언도 언급됨)가 스테이블코인에 이자(또는 준비금 수익)를 직접 돌려주는 구조가 확산되면 예금이탈(자본 유출, capital flight)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는 것. Sean은 규제 환경이 과거보다 훨씬 우호적으로 변했고 GENIUS Act가 혁신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보유만으로 고금리 예금처럼 보이게 하는 직접 패스스루”는 제약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우회는 많다”고 말한다. 가장 구체적 사례로, 어떤 플랫폼이 USDC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단순 홀더 이자로 주는 대신 프리미엄 트레이더의 펀딩비를 낮춰주는 형태(리베이트/인센티브)로 재분배하는 모델을 든다. 즉, 기초 수익을 (A) 특정 행위(거래량, 결제 사용, 유동성 공급 등)에 대한 보상으로 전환하면, ‘이자 지급 금지’ 취지를 피해가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사용자에게 경제적 이익이 돌아가게 설계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이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경쟁이 “이자 지급의 형식”이 아니라 “수익 재분배를 어떤 UX/상품 구조로 포장하느냐”의 게임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은행은 망하지 않는다’ vs ‘1%만 와도 게임 체인저’: 예금이탈 내러티브의 실무적 취급
진행자는 예금이탈이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에 가장 강력한 불리시 내러티브가 될 수 있다고 보지만, Sean은 은행이 제공하는 기능(대출, 신용창출, 규제 인프라, 기업금융 등)이 단순 예금보다 훨씬 넓기 때문에 “은행이 위험해질 것”이라고 보진 않는다. 다만 현실적으로 은행 자금의 1%만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해도 산업 규모가 급격히 커질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한다. 또한 업계 내부에서도 메시지가 갈린다는 대목이 흥미롭다. 일부 크립토 네이티브는 “은행을 대체”를 외치지만, 대형 스테이블코인 사업자 쪽 커뮤니케이션 실무자들은 오히려 “은행과 협력” 서사를 강화해 규제 통과/시장 확장을 유리하게 만들려 한다는 것이다. 이는 향후 시장 구조가 ‘제로섬 대체’보다는 ‘은행-스테이블코인 혼합 체제(제휴/화이트라벨/공동 인프라)’로 갈 가능성을 강하게 암시한다.
초대형 자금 흐름(레포·기관 정산)과의 접점: Canton·LayerZero·Tempo를 보는 이유
진행자들은 미국 레포 시장이 일일 10조 달러 규모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런 대형 현금성 흐름이 온체인화될 때의 파급을 질문한다. Sean은 Frax가 그 스케일에 즉시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되, Canton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생태계에 베팅하고 있다고 밝힌다. Canton이 은행 파트너 라인업이 강하고, 기관 니즈(특히 프라이버시)를 일찍부터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든다. 또한 크로스체인 인프라로 LayerZero(자체 네트워크 출시 언급)를 사용하고 있으며, 결제 영역에서는 Tempo의 표준(“tip20” 토큰 스탠다드, 가스 관련 기능 포함)을 예로 들며 frxUSD가 초기 통합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요지는 “기관이 원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상호운용성”을 갖춘 레이어와 먼저 붙어야, frxUSD가 결제·정산 파이프라인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장 체감 변화: ‘관심 있다’에서 ‘오늘 프로덕션에 넣자’로 바뀐 기관 태도
Sean이 묘사한 지난 6개월~1년의 변화는 기관의 태도가 “실험(experiment)”에서 “프로덕션(production)”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과거 미팅이 ‘학습/탐색’ 중심이었다면, 최근엔 “우리 플로우에 지금 당장 어떻게 붙이나”가 핵심 아젠다가 됐다. 경쟁사 대비 뒤처졌다는 FOMO가 커지면서 은행들 사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관련 채용 공고가 급증하고, 출시 타임라인을 3~5년으로 잡는 등(느리지만)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관찰이 나온다. 여기에 AI 코딩 환경으로 구현 속도가 빨라진 점을 더해, 기존에 구축된 스마트컨트랙트/유동성/보안 트랙레코드를 가진 플레이어가 기관 온보딩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맥락을 제시한다.
성장의 병목: 기술보다 ‘신뢰 기반 레퍼런스 딜’—ATW 5,000만 달러의 신호
“10~20배 성장의 병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Sean은 기술 자체보다 기관 설득과 신뢰 형성을 든다. 즉, 파이프라인에 들어온 기관들이 최종 결정을 내리려면 “누가 먼저 크게 들어왔는가”가 강한 레퍼런스가 된다. 그 사례로 뉴욕 투자은행 ATW가 frxUSD에 5,000만 달러를 투입해 특정 결제/전환성(컨버터블) 흐름을 지원한다는 발표를 강조한다. 이 딜은 ATW가 깊은 실사를 수행했고, “수천만 달러를 안정적으로 보유해도 된다”는 내부 승인을 끝냈다는 신호로 작동해 후속 기관 세일즈의 클로징을 가속하는 촉매가 된다는 논리다. 진행자들이 이를 “플라이휠”로 표현하며, 큰 레퍼런스가 다음 딜을 부르는 전형적 B2B 금융 인프라 확장 메커니즘으로 본다.
향후 로드맵: Aave 통합, Ether.fi 카드 결제, ‘스테이블코인 전용’ 리테일 앱
Q2~Q3 로드맵으로는 DeFi 측면에서 (1) pegkeeper 확장과 (2) Aave 통합이 큰 이벤트로 제시된다. TradFi/결제 측면에서는 Ether.fi와의 통합을 이미 발표했으며, Ether.fi 카드 사용자가 frxUSD를 충전해 쓰면서 무위험금리 수준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USDC를 그냥 들고 있을 때와 대비되는 ‘기회비용’ 내러티브). 추가로 리테일 접근성을 위해 “Frax는 기관 대시보드 느낌이 강하니”, 밈토큰 트레이딩 같은 잡음을 배제하고 스테이블코인·결제에만 초점을 맞춘 모바일 앱을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frxUSD를 “디파이 코어 자산”에서 “일상 결제 인프라”로 이동시키는 것이 경쟁이 치열해지는 GENIUS 컴플라이언스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핵심 승부처라는 메시지다.
https://youtu.be/6QD3O3XqIlA 2시간 전 업로드 됨
진행자들은 미국 레포 시장이 일일 10조 달러 규모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런 대형 현금성 흐름이 온체인화될 때의 파급을 질문한다. Sean은 Frax가 그 스케일에 즉시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되, Canton의 밸리데이터로 참여하고 생태계에 베팅하고 있다고 밝힌다. Canton이 은행 파트너 라인업이 강하고, 기관 니즈(특히 프라이버시)를 일찍부터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든다. 또한 크로스체인 인프라로 LayerZero(자체 네트워크 출시 언급)를 사용하고 있으며, 결제 영역에서는 Tempo의 표준(“tip20” 토큰 스탠다드, 가스 관련 기능 포함)을 예로 들며 frxUSD가 초기 통합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 설명한다. 요지는 “기관이 원하는 프라이버시/컴플라이언스/상호운용성”을 갖춘 레이어와 먼저 붙어야, frxUSD가 결제·정산 파이프라인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현장 체감 변화: ‘관심 있다’에서 ‘오늘 프로덕션에 넣자’로 바뀐 기관 태도
Sean이 묘사한 지난 6개월~1년의 변화는 기관의 태도가 “실험(experiment)”에서 “프로덕션(production)”으로 이동했다는 것이다. 과거 미팅이 ‘학습/탐색’ 중심이었다면, 최근엔 “우리 플로우에 지금 당장 어떻게 붙이나”가 핵심 아젠다가 됐다. 경쟁사 대비 뒤처졌다는 FOMO가 커지면서 은행들 사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관련 채용 공고가 급증하고, 출시 타임라인을 3~5년으로 잡는 등(느리지만) 조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관찰이 나온다. 여기에 AI 코딩 환경으로 구현 속도가 빨라진 점을 더해, 기존에 구축된 스마트컨트랙트/유동성/보안 트랙레코드를 가진 플레이어가 기관 온보딩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맥락을 제시한다.
성장의 병목: 기술보다 ‘신뢰 기반 레퍼런스 딜’—ATW 5,000만 달러의 신호
“10~20배 성장의 병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Sean은 기술 자체보다 기관 설득과 신뢰 형성을 든다. 즉, 파이프라인에 들어온 기관들이 최종 결정을 내리려면 “누가 먼저 크게 들어왔는가”가 강한 레퍼런스가 된다. 그 사례로 뉴욕 투자은행 ATW가 frxUSD에 5,000만 달러를 투입해 특정 결제/전환성(컨버터블) 흐름을 지원한다는 발표를 강조한다. 이 딜은 ATW가 깊은 실사를 수행했고, “수천만 달러를 안정적으로 보유해도 된다”는 내부 승인을 끝냈다는 신호로 작동해 후속 기관 세일즈의 클로징을 가속하는 촉매가 된다는 논리다. 진행자들이 이를 “플라이휠”로 표현하며, 큰 레퍼런스가 다음 딜을 부르는 전형적 B2B 금융 인프라 확장 메커니즘으로 본다.
향후 로드맵: Aave 통합, Ether.fi 카드 결제, ‘스테이블코인 전용’ 리테일 앱
Q2~Q3 로드맵으로는 DeFi 측면에서 (1) pegkeeper 확장과 (2) Aave 통합이 큰 이벤트로 제시된다. TradFi/결제 측면에서는 Ether.fi와의 통합을 이미 발표했으며, Ether.fi 카드 사용자가 frxUSD를 충전해 쓰면서 무위험금리 수준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USDC를 그냥 들고 있을 때와 대비되는 ‘기회비용’ 내러티브). 추가로 리테일 접근성을 위해 “Frax는 기관 대시보드 느낌이 강하니”, 밈토큰 트레이딩 같은 잡음을 배제하고 스테이블코인·결제에만 초점을 맞춘 모바일 앱을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 전체적으로 frxUSD를 “디파이 코어 자산”에서 “일상 결제 인프라”로 이동시키는 것이 경쟁이 치열해지는 GENIUS 컴플라이언스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핵심 승부처라는 메시지다.
https://youtu.be/6QD3O3XqIlA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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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Looping, Crypto Market Structure Bill, & Vaults - Sean Kelley
Banks are actively fighting to block yield-bearing stablecoins because they know what's coming.
We sit down with Sean Kelley, VP at Frax, to cover how frxUSD is bridging DeFi and TradFi, why RWA looping is attracting institutional capital, and what the GENIUS…
We sit down with Sean Kelley, VP at Frax, to cover how frxUSD is bridging DeFi and TradFi, why RWA looping is attracting institutional capital, and what the GENIUS…
JP Morgan Is Moving On-Chain — And Here’s What Most People Miss | CEO of Real Finance | DROPS E29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크립토가 TradFi를 오해하는 지점은 “지속가능한 수익·신뢰·절차”를 과소평가하고, 1000x 내러티브에 과도하게 베팅한다는 것.
2. TradFi가 크립토를 오해하는 지점은 “블록체인은 사기판”이 아니라 결제·청산·담보·신용을 재설계하는 범용 원장(General Ledger) 기술이라는 것.
3. Real Finance(Rio)는 RWA의 최대 병목인 ‘신뢰(커스터디·담보 고정·평가/보험·검증)’를 L1 설계 자체로 풀어, 은행이 실제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 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JP Morgan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데, 사람들이 놓치는 포인트”라는 문제의식을 깔고, 아직 메인스트림은 아니지만 잠재력이 큰 빌더를 조명하는 맥락에서 Ivo Grigorov(Real Finance CEO)를 소개한다. 핵심 테마는 ‘제도권(은행/기관) 금융을 온체인으로 옮기기 위해 필요한 조건(특히 신뢰)을 어떻게 프로덕트/인프라 레벨에서 구현하느냐’다.
0:55 Welcome to DROPS
DROPS 시리즈의 목적을 “리서치 서비스나 투자 추천이 아니라, 차세대 빌더를 스포트라이트하는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요청이 많았지만 규모/가시성 기준으로 다루지 못했던 팀들을 이제 다룬다는 설명으로, 프로젝트 홍보성보다 “왜 이 팀이 institutional-grade 문제를 풀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포맷임을 깔아둔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크립토가 TradFi를 오해하는 지점은 “지속가능한 수익·신뢰·절차”를 과소평가하고, 1000x 내러티브에 과도하게 베팅한다는 것.
2. TradFi가 크립토를 오해하는 지점은 “블록체인은 사기판”이 아니라 결제·청산·담보·신용을 재설계하는 범용 원장(General Ledger) 기술이라는 것.
3. Real Finance(Rio)는 RWA의 최대 병목인 ‘신뢰(커스터디·담보 고정·평가/보험·검증)’를 L1 설계 자체로 풀어, 은행이 실제로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려 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는 “JP Morgan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는데, 사람들이 놓치는 포인트”라는 문제의식을 깔고, 아직 메인스트림은 아니지만 잠재력이 큰 빌더를 조명하는 맥락에서 Ivo Grigorov(Real Finance CEO)를 소개한다. 핵심 테마는 ‘제도권(은행/기관) 금융을 온체인으로 옮기기 위해 필요한 조건(특히 신뢰)을 어떻게 프로덕트/인프라 레벨에서 구현하느냐’다.
0:55 Welcome to DROPS
DROPS 시리즈의 목적을 “리서치 서비스나 투자 추천이 아니라, 차세대 빌더를 스포트라이트하는 플랫폼”으로 정의한다. 요청이 많았지만 규모/가시성 기준으로 다루지 못했던 팀들을 이제 다룬다는 설명으로, 프로젝트 홍보성보다 “왜 이 팀이 institutional-grade 문제를 풀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 포맷임을 깔아둔다.
1:35 Founder Life
Ivo는 현재 일상이 “하루 14~16시간, 미팅 4개+콜 2개” 수준이라고 말한다. 카페인(커피, 레드불)으로 버티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금융 세계 전체를 온체인으로 전환”이라는 목표로 정리한다. 개인적으로는 딸과 시간을 못 보내는 희생이 크다고 인정하며, 대신 팀·투자자·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감이 계속 밀어붙이게 만든다고 말한다. ‘창업자 서사’라기보다 “제도권 파트너십·런칭 직전 스케일업 단계에서의 실무 강도”를 보여준다.
2:37 The Mission & Sacrifices
“전 세계 금융의 온체인 전환”을 미션으로 내세우며, 그 과정에서 가족과의 시간(딸의 전화: “왜 오늘은 데려가지 않았어?”) 같은 감정적 비용을 직접 언급한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런 희생을 ‘이상’으로만 포장하지 않고, 기관/팀/커뮤니티가 얽힌 실행의 결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즉, “기술만으로는 안 되고, 네트워크·신뢰·자본·규제·영업이 동시에 굴러가야 하는” RWA/기관 진입형 비즈니스의 현실을 드러낸다.
4:10 Building globally before launch
런칭 직전이라 “한 달 중 3주를 비행”하고, 오만·두바이 등에서 파트너 미팅을 이어간다고 한다. 크립토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마케팅 투어’가 아니라, 기관/은행/지역별 생태계 구축(커스터디, 발행, 유통, 규제 친화 구조 등) 관점에서 수행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특히 L1을 새로 띄우는 경우, 네트워크 효과를 “코드”보다 “상대방의 신뢰 프레임”으로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깔린다.
5:00 Background & Qualifications
Ivo는 런던에서 Banking & Finance 석사(MSc)를 했고, 금융 상품/구조 설계에 강점이 있다고 말한다. “가치 이전(transfer value)과 금융기구 설계”가 본업이라는 톤으로, 크립토에서 흔한 ‘테크 중심 창업자’와 달리 딜 구조·리스크·평가·담보·현금흐름에 기반한 접근을 강조한다. 이후 대화 전반에서 스마트컨트랙트를 “코드”가 아니라 “텀시트를 자동집행하는 기계”로 반복 규정하는데, 이 배경이 그 관점을 만든다.
6:23 Childhood Experiences
12살에 보딩스쿨로 보내져 “자기 의존·빠른 적응·관계 형성”을 학습했고, 여행/이동이 잦아 ‘어딜 가도 완전히 집 같지 않은’ 경험이 오히려 글로벌 감각과 리스크 테이킹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 파트는 감성 서사이지만, 실무적으로는 다지역 파트너(은행/기관) 설득 및 런칭 직전의 변동성 대응과 맞물린다. “끝은 포기할 때뿐”이라는 문장이 이후의 어려움(비판, 실패, 데드라인 압박)을 견디는 운영 철학으로 연결된다.
09:58 Co-founders & Partnership
공동창업자 Valentine과는 TradFi 커리어에서 만나 8년간 함께했고, Fund of Funds에서 AUM 12억 달러를 운용했다고 언급한다. 매일 번갈아가며 멘탈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서로를 끌어주는 ‘인앤양’ 관계가 핵심 운영 리스크를 낮춘다는 이야기다. 또한 “전쟁터의 형제”라는 비유로, 기관금융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싸움이 장기전임을 전제한다. 커뮤니티 결속을 “미래 금융의 종교”에 비유한 것도 인상적이며, 초기 신념 기반 네트워크가 기관 파트너십의 신뢰 레이어와 연결된다는 뉘앙스가 있다.
12:55 Credibility
진행자가 “왜 당신 말을 믿어야 하냐”를 묻자, Ivo는 유럽중앙은행(ECB) 등 중앙은행 업무 경험과 TradFi 커리어를 언급한다. 다만 핵심은 경력 과시보다 “기존 9-to-5 커리어 대신 더 어려운 길을 택한 이유”로, Wall Street/런던 시티에만 있던 도구(금융상품·접근성)를 대중에게 열어야 한다는 ‘접근성’ 논리다. 여기서 그는 DeFi를 ‘대체 금융’보다 기존 금융의 리소스를 동일한 수준으로 democratize하는 문제로 프레이밍한다.
15:16 What Crypto misunderstood about TradFi?
Ivo가 보는 크립토의 TradFi 오해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복리(compounding)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TradFi에서는 1000x가 아니라 연 17% 같은 평균 수익률의 복리만으로도(워런 버핏 사례) 거대한 부를 만든다는 점을 들며, 크립토가 ‘로또 티켓’처럼 하이프를 추적하는 습관을 비판한다. NFT 버블 사례로, 6900만 달러로 평가되던 NFT가 현재 300달러 수준으로 붕괴한 이야기를 꺼내며 “효용·현금흐름·지속가능한 가치”가 없는 자산의 취약성을 강조한다. 요지는 RWA/기관 채택도 결국 현금흐름 기반 상품화 + 리스크 관리 + 신뢰로 귀결된다는 것.
19:39 What TradFi misunderstood about Crypto?
TradFi는 크립토를 ‘블랙매직/사기판’처럼 보지만, 실제로는 기술(범용 원장)로서 운영을 개선하고 글로벌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특히 Real Finance가 은행들을 끌어들이는 방식은 “L1 자체에 신뢰를 내장”하는 것. 그는 Wiener Privatbank의 백킹을 언급하고, 추가로 3개 은행이 더 합류 예정이라고 말한다(지역 분산, 런칭 전후 발표). 중요한 포인트는 기관이 요구하는 것은 “언도크스 팀이 올린 스마트컨트랙트”가 아니라, 보안·검증·스코어링·평가·보험·DD 등 TradFi의 신뢰 구성요소를 온체인 구조로 재현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즉, 기존 L1들은 ‘기관/금융용’으로 태생 설계가 되지 않았고, 그래서 기관이 들어오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이다.
24:26 The Real Turning Point
2017년 비트코인 뉴스로 관심을 갖고 리서치하던 중, TradFi에서 1억 달러 규모의 보증(guarantee) 스킴을 구조화하면서 관료주의/수기/서류 더미를 경험한다. 은행과의 텀시트(이자율, 사용 조건 등)를 맞추기 위해 엄청난 매뉴얼 프로세스가 필요했는데, 이때 “이건 스마트컨트랙트로 텀시트를 코드화해 자동집행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 왔다고 한다. 흥미 포인트는 ‘결제’가 아니라 보증/신용/조건부 집행(conditionality) 영역에서 스마트컨트랙트의 레버리지를 체감했다는 점이다. 이는 RWA가 단순 토큰화가 아니라 법적·신용적 약속을 어떻게 기계적으로 강제하느냐로 이어진다.
26:46 Credefi to Real Finance
2020년에 Credefi를 런칭해 크립토 유동성을 실물 경제로 대출하고, 실물 담보(매출채권 등)를 collateral로 받는 모델을 추진했다. 다만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음에도, RWA에서 “한 명/한 회사(원리네이터/발행자)의 주장만으로는 시장이 신뢰하지 않는다”는 벽을 체감한다. 은행/기관에 “플랫폼에 자본을 넣어달라”고 하면, 그들은 “담보가 실제 존재하고, 토큰 유통 동안 발행자가 담보를 임의 처분하지 못한다는 걸 어떻게 보장하냐”를 묻는다. 여기서 Real Finance로의 전환 논리가 나온다: RWA의 메타데이터에 평가자, 보험, DD 주체, 커스터디, 락업 구조 등을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그런 비즈니스 엔티티를 체인 검증자(validator)로 포함시켜 신뢰를 체계화하겠다는 것. 즉, “플랫폼”이 아니라 “인프라(L1)” 레벨에서 신뢰 병목을 해결하려는 전략이다. 또한 은행 간(지역 간) 유동성 연결—예: 한 지역 은행이 다른 지역 은행의 토큰화 포트폴리오를 담보로 보고 대출/유동성 제공—같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Ivo는 현재 일상이 “하루 14~16시간, 미팅 4개+콜 2개” 수준이라고 말한다. 카페인(커피, 레드불)으로 버티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금융 세계 전체를 온체인으로 전환”이라는 목표로 정리한다. 개인적으로는 딸과 시간을 못 보내는 희생이 크다고 인정하며, 대신 팀·투자자·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감이 계속 밀어붙이게 만든다고 말한다. ‘창업자 서사’라기보다 “제도권 파트너십·런칭 직전 스케일업 단계에서의 실무 강도”를 보여준다.
2:37 The Mission & Sacrifices
“전 세계 금융의 온체인 전환”을 미션으로 내세우며, 그 과정에서 가족과의 시간(딸의 전화: “왜 오늘은 데려가지 않았어?”) 같은 감정적 비용을 직접 언급한다. 흥미로운 지점은 이런 희생을 ‘이상’으로만 포장하지 않고, 기관/팀/커뮤니티가 얽힌 실행의 결과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즉, “기술만으로는 안 되고, 네트워크·신뢰·자본·규제·영업이 동시에 굴러가야 하는” RWA/기관 진입형 비즈니스의 현실을 드러낸다.
4:10 Building globally before launch
런칭 직전이라 “한 달 중 3주를 비행”하고, 오만·두바이 등에서 파트너 미팅을 이어간다고 한다. 크립토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마케팅 투어’가 아니라, 기관/은행/지역별 생태계 구축(커스터디, 발행, 유통, 규제 친화 구조 등) 관점에서 수행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특히 L1을 새로 띄우는 경우, 네트워크 효과를 “코드”보다 “상대방의 신뢰 프레임”으로 먼저 구축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깔린다.
5:00 Background & Qualifications
Ivo는 런던에서 Banking & Finance 석사(MSc)를 했고, 금융 상품/구조 설계에 강점이 있다고 말한다. “가치 이전(transfer value)과 금융기구 설계”가 본업이라는 톤으로, 크립토에서 흔한 ‘테크 중심 창업자’와 달리 딜 구조·리스크·평가·담보·현금흐름에 기반한 접근을 강조한다. 이후 대화 전반에서 스마트컨트랙트를 “코드”가 아니라 “텀시트를 자동집행하는 기계”로 반복 규정하는데, 이 배경이 그 관점을 만든다.
6:23 Childhood Experiences
12살에 보딩스쿨로 보내져 “자기 의존·빠른 적응·관계 형성”을 학습했고, 여행/이동이 잦아 ‘어딜 가도 완전히 집 같지 않은’ 경험이 오히려 글로벌 감각과 리스크 테이킹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 파트는 감성 서사이지만, 실무적으로는 다지역 파트너(은행/기관) 설득 및 런칭 직전의 변동성 대응과 맞물린다. “끝은 포기할 때뿐”이라는 문장이 이후의 어려움(비판, 실패, 데드라인 압박)을 견디는 운영 철학으로 연결된다.
09:58 Co-founders & Partnership
공동창업자 Valentine과는 TradFi 커리어에서 만나 8년간 함께했고, Fund of Funds에서 AUM 12억 달러를 운용했다고 언급한다. 매일 번갈아가며 멘탈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서로를 끌어주는 ‘인앤양’ 관계가 핵심 운영 리스크를 낮춘다는 이야기다. 또한 “전쟁터의 형제”라는 비유로, 기관금융을 온체인으로 끌어오는 싸움이 장기전임을 전제한다. 커뮤니티 결속을 “미래 금융의 종교”에 비유한 것도 인상적이며, 초기 신념 기반 네트워크가 기관 파트너십의 신뢰 레이어와 연결된다는 뉘앙스가 있다.
12:55 Credibility
진행자가 “왜 당신 말을 믿어야 하냐”를 묻자, Ivo는 유럽중앙은행(ECB) 등 중앙은행 업무 경험과 TradFi 커리어를 언급한다. 다만 핵심은 경력 과시보다 “기존 9-to-5 커리어 대신 더 어려운 길을 택한 이유”로, Wall Street/런던 시티에만 있던 도구(금융상품·접근성)를 대중에게 열어야 한다는 ‘접근성’ 논리다. 여기서 그는 DeFi를 ‘대체 금융’보다 기존 금융의 리소스를 동일한 수준으로 democratize하는 문제로 프레이밍한다.
15:16 What Crypto misunderstood about TradFi?
Ivo가 보는 크립토의 TradFi 오해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복리(compounding)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것이다. TradFi에서는 1000x가 아니라 연 17% 같은 평균 수익률의 복리만으로도(워런 버핏 사례) 거대한 부를 만든다는 점을 들며, 크립토가 ‘로또 티켓’처럼 하이프를 추적하는 습관을 비판한다. NFT 버블 사례로, 6900만 달러로 평가되던 NFT가 현재 300달러 수준으로 붕괴한 이야기를 꺼내며 “효용·현금흐름·지속가능한 가치”가 없는 자산의 취약성을 강조한다. 요지는 RWA/기관 채택도 결국 현금흐름 기반 상품화 + 리스크 관리 + 신뢰로 귀결된다는 것.
19:39 What TradFi misunderstood about Crypto?
TradFi는 크립토를 ‘블랙매직/사기판’처럼 보지만, 실제로는 기술(범용 원장)로서 운영을 개선하고 글로벌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특히 Real Finance가 은행들을 끌어들이는 방식은 “L1 자체에 신뢰를 내장”하는 것. 그는 Wiener Privatbank의 백킹을 언급하고, 추가로 3개 은행이 더 합류 예정이라고 말한다(지역 분산, 런칭 전후 발표). 중요한 포인트는 기관이 요구하는 것은 “언도크스 팀이 올린 스마트컨트랙트”가 아니라, 보안·검증·스코어링·평가·보험·DD 등 TradFi의 신뢰 구성요소를 온체인 구조로 재현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즉, 기존 L1들은 ‘기관/금융용’으로 태생 설계가 되지 않았고, 그래서 기관이 들어오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이다.
24:26 The Real Turning Point
2017년 비트코인 뉴스로 관심을 갖고 리서치하던 중, TradFi에서 1억 달러 규모의 보증(guarantee) 스킴을 구조화하면서 관료주의/수기/서류 더미를 경험한다. 은행과의 텀시트(이자율, 사용 조건 등)를 맞추기 위해 엄청난 매뉴얼 프로세스가 필요했는데, 이때 “이건 스마트컨트랙트로 텀시트를 코드화해 자동집행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 왔다고 한다. 흥미 포인트는 ‘결제’가 아니라 보증/신용/조건부 집행(conditionality) 영역에서 스마트컨트랙트의 레버리지를 체감했다는 점이다. 이는 RWA가 단순 토큰화가 아니라 법적·신용적 약속을 어떻게 기계적으로 강제하느냐로 이어진다.
26:46 Credefi to Real Finance
2020년에 Credefi를 런칭해 크립토 유동성을 실물 경제로 대출하고, 실물 담보(매출채권 등)를 collateral로 받는 모델을 추진했다. 다만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음에도, RWA에서 “한 명/한 회사(원리네이터/발행자)의 주장만으로는 시장이 신뢰하지 않는다”는 벽을 체감한다. 은행/기관에 “플랫폼에 자본을 넣어달라”고 하면, 그들은 “담보가 실제 존재하고, 토큰 유통 동안 발행자가 담보를 임의 처분하지 못한다는 걸 어떻게 보장하냐”를 묻는다. 여기서 Real Finance로의 전환 논리가 나온다: RWA의 메타데이터에 평가자, 보험, DD 주체, 커스터디, 락업 구조 등을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그런 비즈니스 엔티티를 체인 검증자(validator)로 포함시켜 신뢰를 체계화하겠다는 것. 즉, “플랫폼”이 아니라 “인프라(L1)” 레벨에서 신뢰 병목을 해결하려는 전략이다. 또한 은행 간(지역 간) 유동성 연결—예: 한 지역 은행이 다른 지역 은행의 토큰화 포트폴리오를 담보로 보고 대출/유동성 제공—같은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32:00 What’s RWA?
RWA를 “현금흐름을 만들고, 가치가 검증 가능한 모든 유·무형 자산”으로 폭넓게 정의한다. 예시로 코카콜라의 최대 자산이 공장/병이 아니라 상표(trademark) 라는 점을 들어, 무형자산도 평가·담보화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다만 Real Finance의 초기 초점(MVP)은 이해가 쉬운 전통 금융상품(채권 등) 이라고 설명한다. 예컨대 독일 국채가 €100에 거래될 때 이를 토큰화·분할해, 중국 투자자도 브로커/티켓사이즈 장벽 없이 $10 단위로 접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렇게 취득한 토큰화 채권을 담보로 다시 차입하는 구조(DeFi 담보대출)를 연결하며, “자산 접근성 + 담보 레버리지”가 결합될 때 시장이 커진다는 관점을 드러낸다.
34:40 What’s broken with RWAs?
“토큰화된 자산 규모는 크지만(그는 약 2,000억 달러 언급), 실제 유동성/자본 투입은 10% 미만”이라는 괴리를 문제로 든다. 원인은 단순히 ‘정보 부족’이 아니라 신뢰의 부재: (1) 발행자가 부도/디폴트 내면? (2) 토큰을 들고 갔을 때 실물 자산 인도/상환을 정말 해주나? (3) 커스터디 계좌가 실제로 락업되어 있고 발행자가 이중처분을 못 하나? 같은 질문에 온체인으로 답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그는 “누가 ‘독일 국채 1억을 보유했고 토큰화했다’고 말해도, 은행 커스터디 차원의 확인과 담보의 법적/운영상 고정이 없으면 나는 안 산다”고 단언한다. Real Finance는 이 문제를 “발행자 말”이 아니라 커스터디/락업/권리 제한을 공개적으로 증명하는 구조로 바꾸려 한다고 설명한다.
36:58 Real Finance in simple terms
진행자가 “딸에게 설명하라”고 하자, Ivo는 기술 설명 대신 “모두에게 이로운 방식으로 더 나은 옵션과 접근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개인적 동기는 가족의 자본 형성(재정적 보상)도 있지만, 더 큰 목적은 기존 금융의 혜택을 특정 계층이 독점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이 파트는 ‘프로덕트 정의’라기보다, Real Finance가 RWA를 단순 토큰화가 아닌 접근성의 재분배 문제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38:09 Institutional interest in Real Finance
Real Finance가 최근 2,900만 달러를 조달했고, 여러 은행/기관을 온보딩했다고 말한다. “지금은 시장이 성숙했고, Web3 내부가 아니라 Web2/대중 시장까지 겨냥한 제품이 아니면 도태될 것”이라는 통합/정리(consolidation) 전망을 제시한다. 투자자 예시로 Nimbus Capital(약 AUM 14억 달러, 부동산 기반 상품 비중 큼)을 언급하며, 그들이 온체인 인프라에 투자하는 이유를 “자기들이 보유/운용하는 실물자산을 새로운 마켓플레이스/유동성 레일에 올릴 미래 옵션”으로 설명한다. 또한 조달 자금을 빠른 스케일링과 자체 유동성 투입에 쓰고, 2단계에서 스테이블코인 개발도 계획 중이라고 말한다. “말뿐 아니라 우리 자본을 시스템에 넣겠다”는 코멘트는 기관 설득에서 중요한 스킨 인 더 게임(align incentives) 신호로 작동한다.
41:28 Success & Failures
성공의 반대(실패)는 “5년 후에도 은행들이 Rio에서 인터뱅크 딜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명확히 정의한다. 단순히 TVL이나 토큰 가격이 아니라, 은행 간 거래/청산/담보 기반 거래가 온체인에서 실사용되는지를 KPI로 잡는 셈이다. 이는 Real Finance가 ‘디파이 프로토콜’보다 금융시장 인프라 레일을 지향한다는 점을 더 분명히 한다.
41:58 How Global Finance could change
2030년에 성공했다면 달라질 것은 클리어링 하우스 의존 감소, 즉시 결제/정산, 리스크의 온체인 담보 락업으로 대체 같은 인프라 변화라고 말한다. 제3자 리스크 완화기관 없이도, 토큰화된 자산 일부를 스마트컨트랙트에 잠그는 방식으로 거래상대방 위험을 줄이고, OTC 매매나 기간부 유동성 조달, 나아가 Debt-to-Equity 구조 같은 고급 구조화까지 가능해진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가능성은 이미 기술적으로 존재하고, 이제 사용하게 만드는 단계”라는 인식이다.
43:02 Crypto isn’t a slow process
크립토 내에서는 느리게 느껴지지만, TradFi 기준으로는 “6개월이 6년”일 만큼 빠르다고 반박한다. 규제 정비만 해도 2~5년이 걸리는 영역에서, 비트코인이 10여 년 만에 0에서 12만 달러 수준까지 갔고, 과거 “크립토는 사기”라고 하던 JP Morgan 같은 곳도 온체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변화가 나타났다는 점을 든다. 즉, 기관의 멘탈 모델이 바뀌는 속도 자체가 매우 빠르며, 시장 참여자들이 체감하는 ‘느림’은 기대치가 과도하게 실시간에 고정된 착시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45:35 Conclusion
마지막으로 Ivo는 “TradFi가 블록체인을 보는 방식과, 블록체인이 TradFi 상품을 보는 방식을 동시에 바꿀 무언가가 온다”고 말하며 그것을 Real(Rio)로 명명한다. 진행자는 “크립토에 ‘real’한 게 부족하다”는 농담을 덧붙이고, Ivo는 토큰 이름이 ‘ASSET’이라고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c1432pMNViU 1시간 전 업로드 됨
RWA를 “현금흐름을 만들고, 가치가 검증 가능한 모든 유·무형 자산”으로 폭넓게 정의한다. 예시로 코카콜라의 최대 자산이 공장/병이 아니라 상표(trademark) 라는 점을 들어, 무형자산도 평가·담보화가 가능하다고 말한다. 다만 Real Finance의 초기 초점(MVP)은 이해가 쉬운 전통 금융상품(채권 등) 이라고 설명한다. 예컨대 독일 국채가 €100에 거래될 때 이를 토큰화·분할해, 중국 투자자도 브로커/티켓사이즈 장벽 없이 $10 단위로 접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그리고 이렇게 취득한 토큰화 채권을 담보로 다시 차입하는 구조(DeFi 담보대출)를 연결하며, “자산 접근성 + 담보 레버리지”가 결합될 때 시장이 커진다는 관점을 드러낸다.
34:40 What’s broken with RWAs?
“토큰화된 자산 규모는 크지만(그는 약 2,000억 달러 언급), 실제 유동성/자본 투입은 10% 미만”이라는 괴리를 문제로 든다. 원인은 단순히 ‘정보 부족’이 아니라 신뢰의 부재: (1) 발행자가 부도/디폴트 내면? (2) 토큰을 들고 갔을 때 실물 자산 인도/상환을 정말 해주나? (3) 커스터디 계좌가 실제로 락업되어 있고 발행자가 이중처분을 못 하나? 같은 질문에 온체인으로 답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그는 “누가 ‘독일 국채 1억을 보유했고 토큰화했다’고 말해도, 은행 커스터디 차원의 확인과 담보의 법적/운영상 고정이 없으면 나는 안 산다”고 단언한다. Real Finance는 이 문제를 “발행자 말”이 아니라 커스터디/락업/권리 제한을 공개적으로 증명하는 구조로 바꾸려 한다고 설명한다.
36:58 Real Finance in simple terms
진행자가 “딸에게 설명하라”고 하자, Ivo는 기술 설명 대신 “모두에게 이로운 방식으로 더 나은 옵션과 접근을 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개인적 동기는 가족의 자본 형성(재정적 보상)도 있지만, 더 큰 목적은 기존 금융의 혜택을 특정 계층이 독점하지 않게 만드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한다. 이 파트는 ‘프로덕트 정의’라기보다, Real Finance가 RWA를 단순 토큰화가 아닌 접근성의 재분배 문제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38:09 Institutional interest in Real Finance
Real Finance가 최근 2,900만 달러를 조달했고, 여러 은행/기관을 온보딩했다고 말한다. “지금은 시장이 성숙했고, Web3 내부가 아니라 Web2/대중 시장까지 겨냥한 제품이 아니면 도태될 것”이라는 통합/정리(consolidation) 전망을 제시한다. 투자자 예시로 Nimbus Capital(약 AUM 14억 달러, 부동산 기반 상품 비중 큼)을 언급하며, 그들이 온체인 인프라에 투자하는 이유를 “자기들이 보유/운용하는 실물자산을 새로운 마켓플레이스/유동성 레일에 올릴 미래 옵션”으로 설명한다. 또한 조달 자금을 빠른 스케일링과 자체 유동성 투입에 쓰고, 2단계에서 스테이블코인 개발도 계획 중이라고 말한다. “말뿐 아니라 우리 자본을 시스템에 넣겠다”는 코멘트는 기관 설득에서 중요한 스킨 인 더 게임(align incentives) 신호로 작동한다.
41:28 Success & Failures
성공의 반대(실패)는 “5년 후에도 은행들이 Rio에서 인터뱅크 딜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명확히 정의한다. 단순히 TVL이나 토큰 가격이 아니라, 은행 간 거래/청산/담보 기반 거래가 온체인에서 실사용되는지를 KPI로 잡는 셈이다. 이는 Real Finance가 ‘디파이 프로토콜’보다 금융시장 인프라 레일을 지향한다는 점을 더 분명히 한다.
41:58 How Global Finance could change
2030년에 성공했다면 달라질 것은 클리어링 하우스 의존 감소, 즉시 결제/정산, 리스크의 온체인 담보 락업으로 대체 같은 인프라 변화라고 말한다. 제3자 리스크 완화기관 없이도, 토큰화된 자산 일부를 스마트컨트랙트에 잠그는 방식으로 거래상대방 위험을 줄이고, OTC 매매나 기간부 유동성 조달, 나아가 Debt-to-Equity 구조 같은 고급 구조화까지 가능해진다고 주장한다. 핵심은 “가능성은 이미 기술적으로 존재하고, 이제 사용하게 만드는 단계”라는 인식이다.
43:02 Crypto isn’t a slow process
크립토 내에서는 느리게 느껴지지만, TradFi 기준으로는 “6개월이 6년”일 만큼 빠르다고 반박한다. 규제 정비만 해도 2~5년이 걸리는 영역에서, 비트코인이 10여 년 만에 0에서 12만 달러 수준까지 갔고, 과거 “크립토는 사기”라고 하던 JP Morgan 같은 곳도 온체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변화가 나타났다는 점을 든다. 즉, 기관의 멘탈 모델이 바뀌는 속도 자체가 매우 빠르며, 시장 참여자들이 체감하는 ‘느림’은 기대치가 과도하게 실시간에 고정된 착시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45:35 Conclusion
마지막으로 Ivo는 “TradFi가 블록체인을 보는 방식과, 블록체인이 TradFi 상품을 보는 방식을 동시에 바꿀 무언가가 온다”고 말하며 그것을 Real(Rio)로 명명한다. 진행자는 “크립토에 ‘real’한 게 부족하다”는 농담을 덧붙이고, Ivo는 토큰 이름이 ‘ASSET’이라고 언급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c1432pMNViU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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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Is Moving On-Chain — And Here’s What Most People Miss | CEO of Real Finance | DROPS E29
Ivo Grigorov, CEO of Real Finance, is quietly pushing traditional finance into the on-chain world.
His journey started at a time when there was little belief in institutional adoption, and crypto was often termed a scam.
Today, he’s working with real financial…
His journey started at a time when there was little belief in institutional adoption, and crypto was often termed a scam.
Today, he’s working with real financial…
Everyone Was Wrong About This Cycle | Andy Edstrom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이번엔 다르다” 서사는 무너졌고, 사이클은 ‘달력 4년’이 아니라 ‘반감기 이후 경과일’ 기준으로 놀랍도록 정교하게 반복됐다.
2. 비트코인은 ‘저축’이 아니라 ‘투자’에 가깝다: 단기 구매력 보존이 목적이면 변동성(반토막)이 구조적으로 어긋난다.
3. ETF·세일러·트레저리 기업은 시장을 바꾸지만, 지금까지는 반(反)사이클이 아니라 친(親)사이클 자금으로 고점 형성에 더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00:00:00 Introduction
대화의 출발점은 ‘하락장이 가격(price)뿐 아니라 시간(time)의 함수’라는 프레이밍이다. 진행자는 앤디 에드스트롬(『Why Buy Bitcoin』 저자)이 고점 국면에서 “이번엔 다르지 않다”는 쪽에 확률(60%)을 걸며 베어마켓 가능성을 언급했던 점을 상기시키고, 이번 회차는 하락장에서의 자본보전·포트폴리오 배분, 시장 구조 건전성, ETF/세일러/트레저리 기업이 현물에 주는 영향까지 다룬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이번엔 다르다” 서사는 무너졌고, 사이클은 ‘달력 4년’이 아니라 ‘반감기 이후 경과일’ 기준으로 놀랍도록 정교하게 반복됐다.
2. 비트코인은 ‘저축’이 아니라 ‘투자’에 가깝다: 단기 구매력 보존이 목적이면 변동성(반토막)이 구조적으로 어긋난다.
3. ETF·세일러·트레저리 기업은 시장을 바꾸지만, 지금까지는 반(反)사이클이 아니라 친(親)사이클 자금으로 고점 형성에 더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00:00:00 Introduction
대화의 출발점은 ‘하락장이 가격(price)뿐 아니라 시간(time)의 함수’라는 프레이밍이다. 진행자는 앤디 에드스트롬(『Why Buy Bitcoin』 저자)이 고점 국면에서 “이번엔 다르지 않다”는 쪽에 확률(60%)을 걸며 베어마켓 가능성을 언급했던 점을 상기시키고, 이번 회차는 하락장에서의 자본보전·포트폴리오 배분, 시장 구조 건전성, ETF/세일러/트레저리 기업이 현물에 주는 영향까지 다룬다.
00:00:32 Calling the Bear Market
에드스트롬은 “고점을 맞췄다기보다, 가격이 더 높던 시점에 베어마켓을 60% 확률로 ‘호출’했다”고 정리한다. 장기 전망은 유지(2019년 책에서 10년 목표가 40만 달러, 2029년까지 ‘여전히 합리적’)하지만, 단기 국면 판단은 (1) 좋은 뉴스에도 가격이 반응하지 않고 (2) 나쁜 뉴스에 하방 반응이 커지는 전형적 ‘레짐 전환’(bull→bear)을 근거로 했다. 본인의 경험(2017년 말 진입, 두 번의 “사나운” 하락장 체험) 때문에 “이번엔 다르다” 낙관에 덜 휘말렸다고 말한다. 특히 과거에는 사실상 올인에 가까웠으나, 하락장에서 느끼는 ‘손실의 고통’이 기회비용(더 많은 코인 보유 가능성)보다 컸다고 고백한다.
00:02:01 Is The Four-Year Cycle Really Dead?
핵심 반박은 “4년 사이클이 죽었다/애초에 없었다”는 주장에 대한 정면 비판이다. 그는 ‘4년’이 달력 기준이 아니라 반감기 epoch 길이(약 3.8년)에 가깝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이클의 고점이 직전 사이클과 “반감기 이후 동일한 경과일(day count)”에 정확히 형성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왜 아직도 반감기가 의미가 있느냐에 대해선, 공급충격의 체감은 약해져도 네트워크 공격의 최적 타이밍이 반감기 직후(마진이 얇아진 채굴기/ASIC이 대거 한계수익 구간에 들어가는 시점)라는 ‘구조적 리스크’는 남는다고 본다.
또 다른 축은 보유 집중도다. “작년 그날 8만 BTC를 팔았다는(갤럭시 디지털 발) ‘단 한 명’이 사실이라면, 그 사람은 대체 총 얼마나 들고 있었나?”라는 질문으로 고래의 매도·재매수(고점 형성 및 저점 형성) 능력을 짚는다. 사이클이 부분적으로 자기실현적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고래는 고점만 만드는 게 아니라 ‘현금화된 탄약’으로 바닥을 받칠 수도 있다는 양면성을 든다.
00:06:52 Liquidity Cycles And Michael Howell's Warnings
에드스트롬은 레짐 판단에서 유동성 관측(마이클 하웰 등)을 참고했다고 말한다. 그의 표현대로, 유동성 사이클을 말하던 사람들이 점점 “확신이 약해지고(헤지되고), 단기 약세를 인정하는 톤”으로 바뀌는 걸 신호로 봤다. 진행자는 하웰이 “2026년 1분기쯤 롤오버”를 언급한 점, 그리고 이것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에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여기서 에드스트롬은 ‘달력 해’ 기반 밈(예: Green-Green-Red)이 깨져 보일 수 있으나, 반감기 경과일 기준으로 보면 사이클은 오히려 더 정교하게 반복된다고 재강조한다.
00:14:51 Do The ETF And Saylor Change Markey Dynamics?
진행자는 ETF와 마이클 세일러(Strategy)의 상시 매수가 “사이클을 깨는 구조 변화”인지 묻는다. 에드스트롬은 세일러가 “어떤 가격에도 산다”는 점이 오히려 반(反)사이클적 바닥 매수자가 아니라 친(親)사이클적 상단 추격자일 수 있다고 본다. 세일러가 꼭지에서 더 자주 산다는 인상(자금조달이 쉬운 국면—주가 프리미엄, ATM 발행, 전환사채 등—이 대개 상단과 겹침)을 언급하며, 이는 고점을 ‘더 높게’ 만들 수는 있어도 하락장에서 “최후의 매수자” 역할을 하진 않는다고 본다.
ETF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공포성 대규모 환매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홀더 성향’이 강해 보인다고 평가한다. 다만 이것이 사이클을 종결시킬 만큼 순(純)역행 자금인지(하락장에서 더 사서 바닥을 만들 자금인지)에는 아직 확신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00:18:13 Bitcoin Is Not Savings
가장 논쟁적인 주장: “비트코인은 저축(savings)이 아니라 투자(investment)”라는 정의 싸움이다. 에드스트롬의 기준에서 ‘저축’은 단기적으로 구매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실직·사고·의료비 같은 돌발지출에 대응하는 완충장치인데, 비트코인은 정기적으로 50% 내외의 드로다운을 겪어 이 목적과 충돌한다. 그는 ‘소득-지출 차이로 생긴 잉여(saving)’는 저축계정에 둘 수도, 투자로 돌릴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후자(장기 보유를 전제로 한 기대수익 자산)라고 본다.
진행자는 “저축과 투자가 반드시 상호배타적이냐”고 반문하지만, 에드스트롬은 하락장에서 구매력 반토막이 가능한 자산을 ‘생활 방어적 저축’으로 부르는 건 위험하다고 정리한다. 다만 초고물가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더 ‘저축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반론(글래드스타인류)을 인정하면서도, 오늘날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같은 대체재도 존재한다고 덧붙인다.
00:23:02 Bitcoin Vs Gold Market Share
그는 비트코인의 “궁극적 화폐화(거래 통화화)”는 시간도 확률도 불확실하지만, 금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하는 경로는 훨씬 높은 확률로 본다. 2019년 책에서도 금 대비 우월한 속성(휴대/검열저항/이동성 등)을 근거로 금 대체(혹은 일부 대체)를 핵심 축으로 뒀고, 지금은 그 확신이 더 커졌다고 말한다. 실제로 본인이 운용하는 고객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금 비중이 더 컸을 것이므로, “비트코인이 금의 몫을 가져가고 있음”을 실무 사례로 제시한다.
00:25:27 The Death Of The Dollar Is Exaggerated
‘달러의 종말’ 담론은 과장됐다고 본다. 법정화폐는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절뚝거리며 오래 간다”는 관점이며, 달러 역시 그렇게 오래 지속될 여지가 크다고 본다. 다만 그는 이상론적으로는 더 나은 화폐 체제로의 전환이 인류에 유익할 수 있다는 안드레아스(안토노풀로스)의 문제의식(법정화폐 체제의 조기 종언이 장기적 고통을 줄일 수 있음)에 공감하면서도, 전환이 너무 급격해 “매드맥스식 혼란”이 오면 개인·가족 관점에서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공포도 함께 인정한다.
00:32:41 Scenario Analysis: Portfolio Positioning
에드스트롬은 2025년 즈음(“작년”)에 드물게 비트코인 외 자산에서 ‘리스크 조정 후 매력’이 크게 보였다고 말한다. 실제 매매는 원자재/에너지/귀금속(금·은) 중심이었다. 특히 ESG 내러티브로 인해 오일·가스 기업이 “악(惡)으로 취급”되며 자본이 말라 있었고, 그 결과 장기간 언더오운드·언더인베스트 상태가 누적되어 리레이팅 여지가 컸다는 진단이다.
또한 그는 포지셔닝을 “확률이 낮아도 터지면 다른 자산이 크게 훼손되는 시나리오”로 확장한다. 예컨대 대규모 지정학 충돌(대만, 미·중 직접 충돌 등)에서는 많은 금융자산이 타격을 받지만, 군수·산업 인풋(특히 화석연료 기반)이 필요해 원자재/에너지 쪽이 상대적으로 방어 또는 초과수익이 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이런 이벤트의 즉각 반응이 “먼저 급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예: 미군의 이란 폭격 시 급락 사례 언급), 극단적 상황에선 거래소 매수 버튼 비활성화 같은 비시장적 리스크도 상정한다.
00:37:06 Is Bitcoin Stupid Cheap Yet?
“지금이 바닥이냐”에 대해 그는 확답을 피하며, 경험상 “아직 ‘바보 같을 정도로(stupid) 싸지’는 않다”고 말한다. 동시에 비트코인이 아예 없거나 언더웨이트라면 DCA로 꾸준히 매수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본다(가격 하락 시 더 많은 수량을 확보하는 구조).
핵심은 다시 “베어마켓은 가격과 시간”이라는 관점이다. 현재는 가격 조정은 컸지만 시간은 충분히 지나지 않았고, 가격 측면에서도 ‘최종 고통’이 남았을 수 있다고 본다. 그는 40k대 중반(“포 핸들” 40s)까지 급락한다면 “그 구간은 사이즈 있게 사고 싶다”는 구체적 레벨을 제시한다. 다만 40k대 확률을 50% 이상으로 보진 않는다고 덧붙여, 레벨은 제시하되 확률적 사고를 유지한다.
에드스트롬은 “고점을 맞췄다기보다, 가격이 더 높던 시점에 베어마켓을 60% 확률로 ‘호출’했다”고 정리한다. 장기 전망은 유지(2019년 책에서 10년 목표가 40만 달러, 2029년까지 ‘여전히 합리적’)하지만, 단기 국면 판단은 (1) 좋은 뉴스에도 가격이 반응하지 않고 (2) 나쁜 뉴스에 하방 반응이 커지는 전형적 ‘레짐 전환’(bull→bear)을 근거로 했다. 본인의 경험(2017년 말 진입, 두 번의 “사나운” 하락장 체험) 때문에 “이번엔 다르다” 낙관에 덜 휘말렸다고 말한다. 특히 과거에는 사실상 올인에 가까웠으나, 하락장에서 느끼는 ‘손실의 고통’이 기회비용(더 많은 코인 보유 가능성)보다 컸다고 고백한다.
00:02:01 Is The Four-Year Cycle Really Dead?
핵심 반박은 “4년 사이클이 죽었다/애초에 없었다”는 주장에 대한 정면 비판이다. 그는 ‘4년’이 달력 기준이 아니라 반감기 epoch 길이(약 3.8년)에 가깝다고 지적하며, 이번 사이클의 고점이 직전 사이클과 “반감기 이후 동일한 경과일(day count)”에 정확히 형성됐다는 점을 강조한다. 왜 아직도 반감기가 의미가 있느냐에 대해선, 공급충격의 체감은 약해져도 네트워크 공격의 최적 타이밍이 반감기 직후(마진이 얇아진 채굴기/ASIC이 대거 한계수익 구간에 들어가는 시점)라는 ‘구조적 리스크’는 남는다고 본다.
또 다른 축은 보유 집중도다. “작년 그날 8만 BTC를 팔았다는(갤럭시 디지털 발) ‘단 한 명’이 사실이라면, 그 사람은 대체 총 얼마나 들고 있었나?”라는 질문으로 고래의 매도·재매수(고점 형성 및 저점 형성) 능력을 짚는다. 사이클이 부분적으로 자기실현적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고래는 고점만 만드는 게 아니라 ‘현금화된 탄약’으로 바닥을 받칠 수도 있다는 양면성을 든다.
00:06:52 Liquidity Cycles And Michael Howell's Warnings
에드스트롬은 레짐 판단에서 유동성 관측(마이클 하웰 등)을 참고했다고 말한다. 그의 표현대로, 유동성 사이클을 말하던 사람들이 점점 “확신이 약해지고(헤지되고), 단기 약세를 인정하는 톤”으로 바뀌는 걸 신호로 봤다. 진행자는 하웰이 “2026년 1분기쯤 롤오버”를 언급한 점, 그리고 이것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에 불리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여기서 에드스트롬은 ‘달력 해’ 기반 밈(예: Green-Green-Red)이 깨져 보일 수 있으나, 반감기 경과일 기준으로 보면 사이클은 오히려 더 정교하게 반복된다고 재강조한다.
00:14:51 Do The ETF And Saylor Change Markey Dynamics?
진행자는 ETF와 마이클 세일러(Strategy)의 상시 매수가 “사이클을 깨는 구조 변화”인지 묻는다. 에드스트롬은 세일러가 “어떤 가격에도 산다”는 점이 오히려 반(反)사이클적 바닥 매수자가 아니라 친(親)사이클적 상단 추격자일 수 있다고 본다. 세일러가 꼭지에서 더 자주 산다는 인상(자금조달이 쉬운 국면—주가 프리미엄, ATM 발행, 전환사채 등—이 대개 상단과 겹침)을 언급하며, 이는 고점을 ‘더 높게’ 만들 수는 있어도 하락장에서 “최후의 매수자” 역할을 하진 않는다고 본다.
ETF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공포성 대규모 환매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홀더 성향’이 강해 보인다고 평가한다. 다만 이것이 사이클을 종결시킬 만큼 순(純)역행 자금인지(하락장에서 더 사서 바닥을 만들 자금인지)에는 아직 확신이 없다고 선을 긋는다.
00:18:13 Bitcoin Is Not Savings
가장 논쟁적인 주장: “비트코인은 저축(savings)이 아니라 투자(investment)”라는 정의 싸움이다. 에드스트롬의 기준에서 ‘저축’은 단기적으로 구매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실직·사고·의료비 같은 돌발지출에 대응하는 완충장치인데, 비트코인은 정기적으로 50% 내외의 드로다운을 겪어 이 목적과 충돌한다. 그는 ‘소득-지출 차이로 생긴 잉여(saving)’는 저축계정에 둘 수도, 투자로 돌릴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후자(장기 보유를 전제로 한 기대수익 자산)라고 본다.
진행자는 “저축과 투자가 반드시 상호배타적이냐”고 반문하지만, 에드스트롬은 하락장에서 구매력 반토막이 가능한 자산을 ‘생활 방어적 저축’으로 부르는 건 위험하다고 정리한다. 다만 초고물가 국가에서는 비트코인이 상대적으로 더 ‘저축처럼’ 작동할 수 있다는 반론(글래드스타인류)을 인정하면서도, 오늘날은 달러 스테이블코인 같은 대체재도 존재한다고 덧붙인다.
00:23:02 Bitcoin Vs Gold Market Share
그는 비트코인의 “궁극적 화폐화(거래 통화화)”는 시간도 확률도 불확실하지만, 금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하는 경로는 훨씬 높은 확률로 본다. 2019년 책에서도 금 대비 우월한 속성(휴대/검열저항/이동성 등)을 근거로 금 대체(혹은 일부 대체)를 핵심 축으로 뒀고, 지금은 그 확신이 더 커졌다고 말한다. 실제로 본인이 운용하는 고객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금 비중이 더 컸을 것이므로, “비트코인이 금의 몫을 가져가고 있음”을 실무 사례로 제시한다.
00:25:27 The Death Of The Dollar Is Exaggerated
‘달러의 종말’ 담론은 과장됐다고 본다. 법정화폐는 다양한 메커니즘으로 “절뚝거리며 오래 간다”는 관점이며, 달러 역시 그렇게 오래 지속될 여지가 크다고 본다. 다만 그는 이상론적으로는 더 나은 화폐 체제로의 전환이 인류에 유익할 수 있다는 안드레아스(안토노풀로스)의 문제의식(법정화폐 체제의 조기 종언이 장기적 고통을 줄일 수 있음)에 공감하면서도, 전환이 너무 급격해 “매드맥스식 혼란”이 오면 개인·가족 관점에서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공포도 함께 인정한다.
00:32:41 Scenario Analysis: Portfolio Positioning
에드스트롬은 2025년 즈음(“작년”)에 드물게 비트코인 외 자산에서 ‘리스크 조정 후 매력’이 크게 보였다고 말한다. 실제 매매는 원자재/에너지/귀금속(금·은) 중심이었다. 특히 ESG 내러티브로 인해 오일·가스 기업이 “악(惡)으로 취급”되며 자본이 말라 있었고, 그 결과 장기간 언더오운드·언더인베스트 상태가 누적되어 리레이팅 여지가 컸다는 진단이다.
또한 그는 포지셔닝을 “확률이 낮아도 터지면 다른 자산이 크게 훼손되는 시나리오”로 확장한다. 예컨대 대규모 지정학 충돌(대만, 미·중 직접 충돌 등)에서는 많은 금융자산이 타격을 받지만, 군수·산업 인풋(특히 화석연료 기반)이 필요해 원자재/에너지 쪽이 상대적으로 방어 또는 초과수익이 날 수 있다고 본다. 비트코인은 이런 이벤트의 즉각 반응이 “먼저 급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예: 미군의 이란 폭격 시 급락 사례 언급), 극단적 상황에선 거래소 매수 버튼 비활성화 같은 비시장적 리스크도 상정한다.
00:37:06 Is Bitcoin Stupid Cheap Yet?
“지금이 바닥이냐”에 대해 그는 확답을 피하며, 경험상 “아직 ‘바보 같을 정도로(stupid) 싸지’는 않다”고 말한다. 동시에 비트코인이 아예 없거나 언더웨이트라면 DCA로 꾸준히 매수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본다(가격 하락 시 더 많은 수량을 확보하는 구조).
핵심은 다시 “베어마켓은 가격과 시간”이라는 관점이다. 현재는 가격 조정은 컸지만 시간은 충분히 지나지 않았고, 가격 측면에서도 ‘최종 고통’이 남았을 수 있다고 본다. 그는 40k대 중반(“포 핸들” 40s)까지 급락한다면 “그 구간은 사이즈 있게 사고 싶다”는 구체적 레벨을 제시한다. 다만 40k대 확률을 50% 이상으로 보진 않는다고 덧붙여, 레벨은 제시하되 확률적 사고를 유지한다.
00:43:50 The Case Against Being All-In Bitcoin
진행자는 본인이 사실상 올인(소액 현금 제외)이고, 2016년부터의 낮은 코스트 베이시스 덕분에 하락이 ‘저축처럼’ 느껴진다며 반론한다. 에드스트롬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올인은 비합리적”이라고 했지 “예외가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정정하면서, 올인이 어렵다는 이유를 행동재무(심리)와 절대금액 규모에서 찾는다. 사이클을 몇 번 지나 포트가 커지면 변동 폭이 “집 한 채 가격, 몇 년/수십 년 소득” 단위로 체감돼 고통이 커지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심리적 부담을 견디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또한 실무적으로는 삶의 비용이 여전히 법정화폐로 청구되는 현실에서, 큰 드로다운은 생활 의사결정(주거, 가족 계획)에 직접 압박이 된다. 반면 진행자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며 감정이 무뎌졌고, “팔기 버튼은 불가능에 가깝다—무엇으로 바꾸려고 파나?”라는 비트코이너 특유의 기준을 제시한다. 에드스트롬은 본인은 일부 코인을 팔아 집을 샀고(특히 캘리포니아 세금의 고통 언급), 과세가 없는 계좌(은퇴계좌)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자산 교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올인’은 초소수의 성향·상황에선 가능하지만, 대다수에게는 생존성과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포트폴리오화가 낫다는 입장이다.
00:50:09 Variant Perception And Why Bitcoin Isn't A Secret Anymore
그는 2019년에는 비트코인에 대한 ‘변종 인식(variant perception)’—시장 평균보다 훨씬 높은 확률·가치를 본 소수의 관점—이 강한 알파였지만, 지금은 더 많은 자금과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잠재가치를 계산하고 있어 “예전만큼 비밀이 아니다”라고 본다. 물론 크루그먼 같은 반대 진영(“0으로 간다/가치 없다”)은 여전하지만, 적어도 ‘기관·부자·전문가 집단’ 내에서 비트코인을 진지하게 다루는 층이 두꺼워졌다는 전제에서, 과거 같은 압도적 비대칭이 줄어든 점을 시사한다.
00:53:03 Did Treasury Companies Hurt The Bull Market?
에드스트롬은 트레저리 기업(비트코인 보유를 핵심 전략으로 하는 상장사)이 현물 수요를 “희석”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논지는 “자금이 현물로 직행하지 않고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지분으로 가면, 현물에 들어갈 한계 수요가 줄어든다”는 직관이다. 다만 진행자가 “주식에 100달러 넣어도 회사는 100달러어치 비트코인을 사는 것 아닌가?”라고 반박하자, 에드스트롬은 즉답을 유보하며 메커니즘을 더 생각해보겠다고 한다.
대화가 진전되며 둘은 “특히 Strategy(MSTR) 외의 롱테일 트레저리 기업들은 ‘새로운 기관 자금 풀’을 여는 게 아니라, 비트코이너가 레버리지를 얻기 위해 코인 대신 주식을 사는 수요가 많아 보인다”는 쪽으로 정리한다. 즉 ‘자본시장 확장’ 내러티브가 일부는 맞아도, 소형 트레저리 기업까지 광범위하게 성립한다고 보긴 어렵다는 실무적 감각을 공유한다.
01:01:15 Will Treasury Companies Trade At A Premium Again?
다음 사이클에서 트레저리 기업 프리미엄이 재현될지에 대해, 에드스트롬은 “주가가 오르느냐”와 “NAV 대비 디스카운트/프리미엄이 어떻게 변하느냐”를 분리해 본다. 하락장에선 일부가 큰 디스카운트로 거래될 수 있고, 그때는 스팟 전망이 불확실해도 디스카운트 축소(리버전)만으로 좋은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그것은 ‘장기 투자’라기보다 ‘트레이드’에 가깝고, 장기 홀더가 될 유인은 낮다고 말한다.
또한 Strategy의 엔드게임에 대해선 (1) 세일러의 지속적 축적이 프리미엄의 전제인데, 시간이 갈수록 추가 축적이 어려워질 수 있고 (2) 단일 엔티티가 공급의 의미 있는 비중을 소유할 때 정치·안보적 “타깃(허니팟)” 위험이 커지며 (3) 키맨 리스크(세일러 부재 시 이사회가 전략을 유지할지)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밸류에이션의 불확실성 밴드가 매우 넓다고 본다. 결국 확신의 언어를 경계하며, 가능한 시나리오의 폭을 넓게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태도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IgG4bHUt-so 1시간 전 업로드 됨
진행자는 본인이 사실상 올인(소액 현금 제외)이고, 2016년부터의 낮은 코스트 베이시스 덕분에 하락이 ‘저축처럼’ 느껴진다며 반론한다. 에드스트롬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올인은 비합리적”이라고 했지 “예외가 없다”는 뜻은 아니라고 정정하면서, 올인이 어렵다는 이유를 행동재무(심리)와 절대금액 규모에서 찾는다. 사이클을 몇 번 지나 포트가 커지면 변동 폭이 “집 한 채 가격, 몇 년/수십 년 소득” 단위로 체감돼 고통이 커지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 심리적 부담을 견디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또한 실무적으로는 삶의 비용이 여전히 법정화폐로 청구되는 현실에서, 큰 드로다운은 생활 의사결정(주거, 가족 계획)에 직접 압박이 된다. 반면 진행자는 오히려 시간이 지나며 감정이 무뎌졌고, “팔기 버튼은 불가능에 가깝다—무엇으로 바꾸려고 파나?”라는 비트코이너 특유의 기준을 제시한다. 에드스트롬은 본인은 일부 코인을 팔아 집을 샀고(특히 캘리포니아 세금의 고통 언급), 과세가 없는 계좌(은퇴계좌)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자산 교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결론적으로 ‘올인’은 초소수의 성향·상황에선 가능하지만, 대다수에게는 생존성과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포트폴리오화가 낫다는 입장이다.
00:50:09 Variant Perception And Why Bitcoin Isn't A Secret Anymore
그는 2019년에는 비트코인에 대한 ‘변종 인식(variant perception)’—시장 평균보다 훨씬 높은 확률·가치를 본 소수의 관점—이 강한 알파였지만, 지금은 더 많은 자금과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잠재가치를 계산하고 있어 “예전만큼 비밀이 아니다”라고 본다. 물론 크루그먼 같은 반대 진영(“0으로 간다/가치 없다”)은 여전하지만, 적어도 ‘기관·부자·전문가 집단’ 내에서 비트코인을 진지하게 다루는 층이 두꺼워졌다는 전제에서, 과거 같은 압도적 비대칭이 줄어든 점을 시사한다.
00:53:03 Did Treasury Companies Hurt The Bull Market?
에드스트롬은 트레저리 기업(비트코인 보유를 핵심 전략으로 하는 상장사)이 현물 수요를 “희석”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논지는 “자금이 현물로 직행하지 않고 프리미엄에 거래되는 지분으로 가면, 현물에 들어갈 한계 수요가 줄어든다”는 직관이다. 다만 진행자가 “주식에 100달러 넣어도 회사는 100달러어치 비트코인을 사는 것 아닌가?”라고 반박하자, 에드스트롬은 즉답을 유보하며 메커니즘을 더 생각해보겠다고 한다.
대화가 진전되며 둘은 “특히 Strategy(MSTR) 외의 롱테일 트레저리 기업들은 ‘새로운 기관 자금 풀’을 여는 게 아니라, 비트코이너가 레버리지를 얻기 위해 코인 대신 주식을 사는 수요가 많아 보인다”는 쪽으로 정리한다. 즉 ‘자본시장 확장’ 내러티브가 일부는 맞아도, 소형 트레저리 기업까지 광범위하게 성립한다고 보긴 어렵다는 실무적 감각을 공유한다.
01:01:15 Will Treasury Companies Trade At A Premium Again?
다음 사이클에서 트레저리 기업 프리미엄이 재현될지에 대해, 에드스트롬은 “주가가 오르느냐”와 “NAV 대비 디스카운트/프리미엄이 어떻게 변하느냐”를 분리해 본다. 하락장에선 일부가 큰 디스카운트로 거래될 수 있고, 그때는 스팟 전망이 불확실해도 디스카운트 축소(리버전)만으로 좋은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본다. 다만 그것은 ‘장기 투자’라기보다 ‘트레이드’에 가깝고, 장기 홀더가 될 유인은 낮다고 말한다.
또한 Strategy의 엔드게임에 대해선 (1) 세일러의 지속적 축적이 프리미엄의 전제인데, 시간이 갈수록 추가 축적이 어려워질 수 있고 (2) 단일 엔티티가 공급의 의미 있는 비중을 소유할 때 정치·안보적 “타깃(허니팟)” 위험이 커지며 (3) 키맨 리스크(세일러 부재 시 이사회가 전략을 유지할지)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밸류에이션의 불확실성 밴드가 매우 넓다고 본다. 결국 확신의 언어를 경계하며, 가능한 시나리오의 폭을 넓게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태도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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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one Was Wrong About This Cycle | Andy Edstrom
"Bear markets are about both price and time. We've had quite a bit of pain on price, we haven't had that much time yet."
Andy Edstrom, author of Why Buy Bitcoin, joins the show to discuss capital preservation and portfolio allocation during a downturn. We…
Andy Edstrom, author of Why Buy Bitcoin, joins the show to discuss capital preservation and portfolio allocation during a downturn. We…
VVV, CFTC and Morpho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Solana 생태계를 대상으로 한 Blockworks의 IR(Investor Relations) 플랫폼 ‘Lightspeed IR’는 “프로토콜도 분기 실적처럼 표준화된 공시를 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 Apollo의 Morpho 토큰 매입 발표는 상징성은 크지만, 가격·할인·계약조건을 숨긴 “전통 금융 이름값 PR”에 가까워 보여 투자자 관점에서는 정보 비대칭을 키웠다.
3. CFTC가 예측시장 관할권을 두고 주(州)정부와의 충돌을 정면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Venice(VVV)의 ‘AI 구독+토큰’ 모델은 AI 검열/프라이버시 불안이 커질수록 다시 주목받는 내러티브가 됐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은 “오늘은 긍정적으로 가자”는 톤으로 시작하지만, 시장 분위기 자체는 한산하고(대형 이슈 부족) 전반적으로 ‘뉴스는 있으나 숫자/디테일이 빠진 발표가 많다’는 불만이 깔려 있다. 이 에피소드는 (1) Blockworks의 신규 IR 플랫폼, (2) Apollo–Morpho 토큰 매입, (3) Dragonfly의 6.5억달러 펀드, (4) CFTC와 예측시장 규제 충돌, (5) Venice AI 토큰 모델을 순서대로 다룬다.
0xResearch
3줄 요약
1. Solana 생태계를 대상으로 한 Blockworks의 IR(Investor Relations) 플랫폼 ‘Lightspeed IR’는 “프로토콜도 분기 실적처럼 표준화된 공시를 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2. Apollo의 Morpho 토큰 매입 발표는 상징성은 크지만, 가격·할인·계약조건을 숨긴 “전통 금융 이름값 PR”에 가까워 보여 투자자 관점에서는 정보 비대칭을 키웠다.
3. CFTC가 예측시장 관할권을 두고 주(州)정부와의 충돌을 정면으로 다루기 시작했고, Venice(VVV)의 ‘AI 구독+토큰’ 모델은 AI 검열/프라이버시 불안이 커질수록 다시 주목받는 내러티브가 됐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은 “오늘은 긍정적으로 가자”는 톤으로 시작하지만, 시장 분위기 자체는 한산하고(대형 이슈 부족) 전반적으로 ‘뉴스는 있으나 숫자/디테일이 빠진 발표가 많다’는 불만이 깔려 있다. 이 에피소드는 (1) Blockworks의 신규 IR 플랫폼, (2) Apollo–Morpho 토큰 매입, (3) Dragonfly의 6.5억달러 펀드, (4) CFTC와 예측시장 규제 충돌, (5) Venice AI 토큰 모델을 순서대로 다룬다.
1:20 Lightspeed IR
Blockworks가 Solana와 함께 ‘Lightspeed IR’라는 투자자 커뮤니케이션/리포팅 플랫폼을 만든다고 소개한다. 핵심은 규제 준수(compliance)라기보다 “업계 표준을 스스로 만들자”는 방향성이다. 즉, 전통 기업이 분기 실적(earnings)·지표를 정기적으로 투자자에게 공유하듯, 프로토콜도 운영/재무/토큰 관련 핵심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구조화해 제공하자는 시도다.
진행자들은 크립토 프로토콜의 IR이 특히 취약하다고 본다. 리테일·기관 모두가 접근 가능한 형태로 “무엇을 어떤 주기로 공시할지”가 합의되지 않았고, 파트너십/딜 공시에서도 가격·기간·할인 같은 핵심이 빠지는 일이 잦다. Lightspeed IR은 이를 Solana 생태계부터 시작해 개선하려는 움직임이며, Solana Foundation·프로토콜·펀드 등이 참여해 분기 보고/지표 표준화/투명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추가로 신규 애널리스트들이 콘텐츠/리포트를 생산할 예정임을 언급)
5:01 Apollo Invests in Morpho
Apollo Global이 4년에 걸쳐 최대 9,000만 MORPHO 토큰을 매입한다는 발표를 다룬다. 진행자들의 첫 반응은 “빅네임이라 좋긴 한데, 또 디테일이 없다”다. 특히 아래 정보가 빠진 점을 문제로 든다.
- 계약 체결 시점(언제 사인했는지)
- 매입 단가/기준 시가
- 락업·베스팅·할인 여부
- ‘최대 9,000만’이 실제로 어떤 조건에서 집행되는지(성과/서비스 제공과 연동된 구조인지 등)
이런 형태의 발표를 진행자는 2021년식 ‘TradFi 이름값’ 홍보의 잔재로 본다. 과거엔 “전통 금융사가 들어온다” 자체가 호재였지만, 이제는 시장이 성숙해져 딜의 경제적 실체(valuation·discount·조건)가 더 중요해졌다는 문제의식이다. (Uniswap–BlackRock, LayerZero–Citadel 등 “전통기관 연관성은 강조되지만 숫자는 없는” 사례를 같이 떠올림)
토큰 가치포착(capture) 측면에서는 Morpho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이유로 현재 프로토콜 차원의 수수료가 꺼져 있음을 지목한다. Morpho는 ‘큐레이터/프런트엔드’ 모델이 강하고, 수익이 큐레이터 레벨에서 포착되는 구조라 MORPHO 토큰의 직접적 캐시플로우가 약하다는 평가다. 다만 “성장 단계라 수수료 스위치를 안 켠 상태”라는 점은 Uniswap 토큰이 오래도록 fee switch가 꺼져 있었던 역사와 유사하다고도 언급한다.
이어지는 흥미로운 쟁점은 “나중에 Morpho가 수수료를 켜면, 오픈소스/포크가 쉬운 크립토에서 방어가 가능한가”다. 진행자는 Morpho가 백엔드 인프라 성격이라 프런트엔드 유통(배포)이 약하면, 수수료 도입 시 프런트엔드/큐레이터가 다른 백엔드로 갈아탈 유인이 생긴다고 본다. 예를 들어 Felix 같은 큐레이터가 Morpho 위에서 돈을 버는데, Morpho가 25~50bp를 가져가기 시작하면 “감사 비용(예: 5만달러) 들여 포크하는 편이 낫지 않나?”라는 계산이 가능해진다는 식이다.
반론으로는 (1) Aave도 수없이 포크됐지만 자본이 Aave에 남았듯, (2) 보안·신뢰·유동성 집중(“lindiness”)과 파트너십이 만들어내는 경로의존성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점이 제시된다. 특히 Morpho–Coinbase 관계를 “상호 이익이 큰 공생”으로 보고, Coinbase가 아예 Morpho를 뜯어내 자체 버전을 넣는 시나리오는 가능하지만(로빈후드가 Kalshi와 협업하다 인하우스 구축한 사례를 연상) 현실에선 투자/협업 관계가 완충재가 될 수 있다는 뉘앙스다.
결국 결론은 “수수료를 누구에게(유저 vs 프런트엔드/큐레이터) 어떻게 부과하느냐에 따라 이탈/해자(모트) 구조가 달라지고, 지금 공시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다”로 모인다.
16:47 Dragonfly’s $650M Raise
Dragonfly가 4호 펀드로 6.5억달러를 모집했다는 소식을 “시장에 아직도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한다. VC는 욕도 많이 먹지만, 초기 단계 프로토콜/프로덕트에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고, 특히 이런 규모는 ‘크립토에 유동성이 마르는 것 아니냐’는 공포와 대비된다는 평가다.
다만 진행자들은 금액 자체가 놀랍다고 말한다. 2024년 전후로 “공개시장에 나온 토큰들이 밸류에이션 대비 말이 안 됐다”는 경험이 누적되면서, VC가 이전처럼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 예상을 깨는 규모라는 것. 여기서 VC 성과평가의 시차(lag)도 언급된다. 시드 투자→메인넷/토큰 런치→베스팅 해제까지 시간이 길어, 공개시장 드로우다운이 VC 자금조달/전략에 반영되기까지 지연이 발생한다는 논리다.
또 다른 논점은 “자금이 큰 펀드로 더 쏠리는 현상”이다. 2021년에 돈 번 개인들이 우후죽순 VC를 만들었지만, 시장이 어려워지면 이런 소형/저품질 펀드는 도태되고, 상대적으로 검증된 하우스에 자본이 집중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그 결과가 ‘소수 대형 펀드의 초대형 레이즈’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
대화는 자연스럽게 최근 VC 투자환경 변화로 이어진다. 과거엔 L1/인프라에 대형 티켓이 집중됐지만, 지금은 (1) 예측시장, (2) 트레이딩 앱/플랫폼(“올인원 트레이딩 프런트엔드”류), (3) 크립토×AI, (4) Stripe의 Tempo 같은 핀테크/전통 산업과 맞닿은 테마로 확장되는 흐름을 짚는다. 특히 “앱 전용 VC”처럼 지나치게 좁은 섹터 베팅은 위험할 수 있으나, Alliance처럼 소형 체크+인큐베이션(venture builder)에 가까운 모델은 그 자체로 일관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구분한다.
한편 ‘인프라 투자 종말’의 함의도 던진다. L1 수익률이 계속 낮아지면 신규 인프라 투자가 줄고, 결과적으로 “현재의 체인 세트가 사실상 종착역이 되는가”라는 질문이 생긴다. 다만 Tempo/Arc처럼 기업이 목적 기반으로 체인을 직접 빌드하는 사례(벤처빌더 성격)가 늘면, 인프라 투자의 형태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관찰이다.
33:33 CFTC Prediction Markets
CFTC가 예측시장에 대해 “주(州)정부가 CFTC 관할권을 잠식하는 것을 더 이상 두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입장을 낸 점을 다룬다. 핵심은 예측시장을 도박/카지노로 규정하려는 일부 주정부의 움직임(소송·규제 등)과, 이를 연방 차원의 파생상품/커머디티 규율로 다루려는 CFTC의 충돌이다.
진행자들은 미국 특유의 연방 vs 주 권한 다툼(마리화나 합법화 같은 이슈에서 반복)을 예로 들며, 이번 사안은 방향이 반대(연방이 “허용” 쪽, 주가 “차단” 쪽)라는 점이 흥미롭다고 본다. 또 예측시장 사업자들이 마케팅에서는 “스포츠북처럼 베팅”을 내세우면서, 규제 대응에서는 “진실 탐색/정보 집계 기능을 가진 고급 시장”으로 주장하는 이중성이 긴장을 만든다고 지적한다.
정치적 리스크도 언급된다. 특정 행정부에서 친화적으로 풀린 규제가, 정권 교체 시 다시 뒤집힐 수 있다는 ‘정책 롤백’ 우려다. 이는 크립토 전반(규제 명확화 법안이 다음 선거/중간선거 전에 통과되느냐 못하느냐)과도 닮은 구조로 제시된다. 다만 예측시장은 (1) 증권성 논쟁, (2) 자금세탁/제재회피 같은 크립토 고유의 난제보다 상대적으로 단순한 규제 프레이밍이 가능해, 크립토보다 빨리 “회색지대 탈출”을 할 수 있다는 뉘앙스도 나온다.
Blockworks가 Solana와 함께 ‘Lightspeed IR’라는 투자자 커뮤니케이션/리포팅 플랫폼을 만든다고 소개한다. 핵심은 규제 준수(compliance)라기보다 “업계 표준을 스스로 만들자”는 방향성이다. 즉, 전통 기업이 분기 실적(earnings)·지표를 정기적으로 투자자에게 공유하듯, 프로토콜도 운영/재무/토큰 관련 핵심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구조화해 제공하자는 시도다.
진행자들은 크립토 프로토콜의 IR이 특히 취약하다고 본다. 리테일·기관 모두가 접근 가능한 형태로 “무엇을 어떤 주기로 공시할지”가 합의되지 않았고, 파트너십/딜 공시에서도 가격·기간·할인 같은 핵심이 빠지는 일이 잦다. Lightspeed IR은 이를 Solana 생태계부터 시작해 개선하려는 움직임이며, Solana Foundation·프로토콜·펀드 등이 참여해 분기 보고/지표 표준화/투명성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추가로 신규 애널리스트들이 콘텐츠/리포트를 생산할 예정임을 언급)
5:01 Apollo Invests in Morpho
Apollo Global이 4년에 걸쳐 최대 9,000만 MORPHO 토큰을 매입한다는 발표를 다룬다. 진행자들의 첫 반응은 “빅네임이라 좋긴 한데, 또 디테일이 없다”다. 특히 아래 정보가 빠진 점을 문제로 든다.
- 계약 체결 시점(언제 사인했는지)
- 매입 단가/기준 시가
- 락업·베스팅·할인 여부
- ‘최대 9,000만’이 실제로 어떤 조건에서 집행되는지(성과/서비스 제공과 연동된 구조인지 등)
이런 형태의 발표를 진행자는 2021년식 ‘TradFi 이름값’ 홍보의 잔재로 본다. 과거엔 “전통 금융사가 들어온다” 자체가 호재였지만, 이제는 시장이 성숙해져 딜의 경제적 실체(valuation·discount·조건)가 더 중요해졌다는 문제의식이다. (Uniswap–BlackRock, LayerZero–Citadel 등 “전통기관 연관성은 강조되지만 숫자는 없는” 사례를 같이 떠올림)
토큰 가치포착(capture) 측면에서는 Morpho가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이유로 현재 프로토콜 차원의 수수료가 꺼져 있음을 지목한다. Morpho는 ‘큐레이터/프런트엔드’ 모델이 강하고, 수익이 큐레이터 레벨에서 포착되는 구조라 MORPHO 토큰의 직접적 캐시플로우가 약하다는 평가다. 다만 “성장 단계라 수수료 스위치를 안 켠 상태”라는 점은 Uniswap 토큰이 오래도록 fee switch가 꺼져 있었던 역사와 유사하다고도 언급한다.
이어지는 흥미로운 쟁점은 “나중에 Morpho가 수수료를 켜면, 오픈소스/포크가 쉬운 크립토에서 방어가 가능한가”다. 진행자는 Morpho가 백엔드 인프라 성격이라 프런트엔드 유통(배포)이 약하면, 수수료 도입 시 프런트엔드/큐레이터가 다른 백엔드로 갈아탈 유인이 생긴다고 본다. 예를 들어 Felix 같은 큐레이터가 Morpho 위에서 돈을 버는데, Morpho가 25~50bp를 가져가기 시작하면 “감사 비용(예: 5만달러) 들여 포크하는 편이 낫지 않나?”라는 계산이 가능해진다는 식이다.
반론으로는 (1) Aave도 수없이 포크됐지만 자본이 Aave에 남았듯, (2) 보안·신뢰·유동성 집중(“lindiness”)과 파트너십이 만들어내는 경로의존성이 생각보다 강하다는 점이 제시된다. 특히 Morpho–Coinbase 관계를 “상호 이익이 큰 공생”으로 보고, Coinbase가 아예 Morpho를 뜯어내 자체 버전을 넣는 시나리오는 가능하지만(로빈후드가 Kalshi와 협업하다 인하우스 구축한 사례를 연상) 현실에선 투자/협업 관계가 완충재가 될 수 있다는 뉘앙스다.
결국 결론은 “수수료를 누구에게(유저 vs 프런트엔드/큐레이터) 어떻게 부과하느냐에 따라 이탈/해자(모트) 구조가 달라지고, 지금 공시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다”로 모인다.
16:47 Dragonfly’s $650M Raise
Dragonfly가 4호 펀드로 6.5억달러를 모집했다는 소식을 “시장에 아직도 자금이 들어오고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한다. VC는 욕도 많이 먹지만, 초기 단계 프로토콜/프로덕트에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고, 특히 이런 규모는 ‘크립토에 유동성이 마르는 것 아니냐’는 공포와 대비된다는 평가다.
다만 진행자들은 금액 자체가 놀랍다고 말한다. 2024년 전후로 “공개시장에 나온 토큰들이 밸류에이션 대비 말이 안 됐다”는 경험이 누적되면서, VC가 이전처럼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울 것이라 예상했는데 그 예상을 깨는 규모라는 것. 여기서 VC 성과평가의 시차(lag)도 언급된다. 시드 투자→메인넷/토큰 런치→베스팅 해제까지 시간이 길어, 공개시장 드로우다운이 VC 자금조달/전략에 반영되기까지 지연이 발생한다는 논리다.
또 다른 논점은 “자금이 큰 펀드로 더 쏠리는 현상”이다. 2021년에 돈 번 개인들이 우후죽순 VC를 만들었지만, 시장이 어려워지면 이런 소형/저품질 펀드는 도태되고, 상대적으로 검증된 하우스에 자본이 집중될 수 있다는 시각이다. 그 결과가 ‘소수 대형 펀드의 초대형 레이즈’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
대화는 자연스럽게 최근 VC 투자환경 변화로 이어진다. 과거엔 L1/인프라에 대형 티켓이 집중됐지만, 지금은 (1) 예측시장, (2) 트레이딩 앱/플랫폼(“올인원 트레이딩 프런트엔드”류), (3) 크립토×AI, (4) Stripe의 Tempo 같은 핀테크/전통 산업과 맞닿은 테마로 확장되는 흐름을 짚는다. 특히 “앱 전용 VC”처럼 지나치게 좁은 섹터 베팅은 위험할 수 있으나, Alliance처럼 소형 체크+인큐베이션(venture builder)에 가까운 모델은 그 자체로 일관된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구분한다.
한편 ‘인프라 투자 종말’의 함의도 던진다. L1 수익률이 계속 낮아지면 신규 인프라 투자가 줄고, 결과적으로 “현재의 체인 세트가 사실상 종착역이 되는가”라는 질문이 생긴다. 다만 Tempo/Arc처럼 기업이 목적 기반으로 체인을 직접 빌드하는 사례(벤처빌더 성격)가 늘면, 인프라 투자의 형태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관찰이다.
33:33 CFTC Prediction Markets
CFTC가 예측시장에 대해 “주(州)정부가 CFTC 관할권을 잠식하는 것을 더 이상 두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입장을 낸 점을 다룬다. 핵심은 예측시장을 도박/카지노로 규정하려는 일부 주정부의 움직임(소송·규제 등)과, 이를 연방 차원의 파생상품/커머디티 규율로 다루려는 CFTC의 충돌이다.
진행자들은 미국 특유의 연방 vs 주 권한 다툼(마리화나 합법화 같은 이슈에서 반복)을 예로 들며, 이번 사안은 방향이 반대(연방이 “허용” 쪽, 주가 “차단” 쪽)라는 점이 흥미롭다고 본다. 또 예측시장 사업자들이 마케팅에서는 “스포츠북처럼 베팅”을 내세우면서, 규제 대응에서는 “진실 탐색/정보 집계 기능을 가진 고급 시장”으로 주장하는 이중성이 긴장을 만든다고 지적한다.
정치적 리스크도 언급된다. 특정 행정부에서 친화적으로 풀린 규제가, 정권 교체 시 다시 뒤집힐 수 있다는 ‘정책 롤백’ 우려다. 이는 크립토 전반(규제 명확화 법안이 다음 선거/중간선거 전에 통과되느냐 못하느냐)과도 닮은 구조로 제시된다. 다만 예측시장은 (1) 증권성 논쟁, (2) 자금세탁/제재회피 같은 크립토 고유의 난제보다 상대적으로 단순한 규제 프레이밍이 가능해, 크립토보다 빨리 “회색지대 탈출”을 할 수 있다는 뉘앙스도 나온다.
45:04 VVV/Diem AI Model
Eric Vorhees가 런칭한 Venice(VVV)가 최근 다시 주목받는 흐름을 다룬다. 가격이 단기 급등(저점 대비 수배, 최근 1주일 반등)했고, 시장이 조용한 와중에 “AI 토큰 모델 중 드물게 ‘유저가 지불하는 구독/크레딧’ 내러티브가 있는 케이스”로 거론된다. 다만 진행자는 “지금 시점에서 탑 실링(top shill) 하고 싶진 않다”며 과열 경계도 함께 둔다.
Venice의 제품 포지셔닝은 프라이버시 + ‘편향 없는(unbiased)’ AI 접근이다. 월 구독(대략 $18 수준 언급)으로 여러 최신 모델에 접근하는 형태로 설명되며, 개인이 Claude/ChatGPT/Grok 등을 각각 따로 구독하는 것 대비 “묶음 접근”의 경제성을 강조한다. 다만 실제로는 대다수 사용자가 크레딧을 다 쓰지 않는 구조(헬스클럽 모델) + 대량 크레딧 구매/리셀 구조로 성립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아마존 프라임/공유 계정 비유).
토큰 구조는 VVV와 DIEM(또는 DM)로 이어지는 2토큰/스테이킹 기반 크레딧 모델로 언급된다. 개념적으로는 (1) 스테이킹을 통해 크레딧 접근권을 얻고, (2) 플랫폼 수익이 VVV 바이백/번에 연결되는 형태로 소개되지만, 세부 파라미터는 대화에서도 “정확히는 모르겠다”가 반복된다. 커뮤니티에서 “ARR 1,400만달러” 같은 숫자가 돌지만 사실확인은 불명확하다는 경고도 붙는다.
여기서 흥미 포인트는 AI의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진행자는 AI가 점점 검열/통제/신원기반 결제(카드 실명 결제)와 결합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그럴수록 “크립토 결제·프라이버시 친화 AI 프록시” 같은 모델이 내러티브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즉 ‘탈중앙 컴퓨트’가 아니라도, 결제/접근 레이어에서 크립토가 줄 수 있는 프라이버시/검열회피 옵션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관점이다.
대화 말미에는 AI 모델 선택(Gemini/Claude/ChatGPT) 경험담과, LLM이 “도메인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코드/앱을 직접 만들도록 장벽을 낮춘다”는 논의로 확장된다. 특히 공장/제조현장처럼 특정 설비를 아는 60대 베테랑 1명이 지식의 병목인 산업에서, AI가 소프트웨어 인력을 대체한다기보다 현장 전문가의 생산성을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예시가 나온다. 동시에 지식 전승이 끊기면(후임 없이 은퇴/사망) 시스템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연속성 리스크’도 함께 짚는다.
53:26 Closing Comments
마무리로 Lightspeed IR 공식 발표가 공개됐음을 재차 알리고, 제품 피드백을 적극 받겠다고 한다. “프로토콜 커뮤니케이션의 표준을 만들자”는 문제의식이 다시 강조되며, Blockworks 조직이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톤으로 종료한다.
https://youtu.be/k7Hr5iZMAVQ 55분 전 업로드 됨
Eric Vorhees가 런칭한 Venice(VVV)가 최근 다시 주목받는 흐름을 다룬다. 가격이 단기 급등(저점 대비 수배, 최근 1주일 반등)했고, 시장이 조용한 와중에 “AI 토큰 모델 중 드물게 ‘유저가 지불하는 구독/크레딧’ 내러티브가 있는 케이스”로 거론된다. 다만 진행자는 “지금 시점에서 탑 실링(top shill) 하고 싶진 않다”며 과열 경계도 함께 둔다.
Venice의 제품 포지셔닝은 프라이버시 + ‘편향 없는(unbiased)’ AI 접근이다. 월 구독(대략 $18 수준 언급)으로 여러 최신 모델에 접근하는 형태로 설명되며, 개인이 Claude/ChatGPT/Grok 등을 각각 따로 구독하는 것 대비 “묶음 접근”의 경제성을 강조한다. 다만 실제로는 대다수 사용자가 크레딧을 다 쓰지 않는 구조(헬스클럽 모델) + 대량 크레딧 구매/리셀 구조로 성립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아마존 프라임/공유 계정 비유).
토큰 구조는 VVV와 DIEM(또는 DM)로 이어지는 2토큰/스테이킹 기반 크레딧 모델로 언급된다. 개념적으로는 (1) 스테이킹을 통해 크레딧 접근권을 얻고, (2) 플랫폼 수익이 VVV 바이백/번에 연결되는 형태로 소개되지만, 세부 파라미터는 대화에서도 “정확히는 모르겠다”가 반복된다. 커뮤니티에서 “ARR 1,400만달러” 같은 숫자가 돌지만 사실확인은 불명확하다는 경고도 붙는다.
여기서 흥미 포인트는 AI의 미래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진행자는 AI가 점점 검열/통제/신원기반 결제(카드 실명 결제)와 결합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그럴수록 “크립토 결제·프라이버시 친화 AI 프록시” 같은 모델이 내러티브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즉 ‘탈중앙 컴퓨트’가 아니라도, 결제/접근 레이어에서 크립토가 줄 수 있는 프라이버시/검열회피 옵션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관점이다.
대화 말미에는 AI 모델 선택(Gemini/Claude/ChatGPT) 경험담과, LLM이 “도메인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코드/앱을 직접 만들도록 장벽을 낮춘다”는 논의로 확장된다. 특히 공장/제조현장처럼 특정 설비를 아는 60대 베테랑 1명이 지식의 병목인 산업에서, AI가 소프트웨어 인력을 대체한다기보다 현장 전문가의 생산성을 증폭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예시가 나온다. 동시에 지식 전승이 끊기면(후임 없이 은퇴/사망) 시스템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연속성 리스크’도 함께 짚는다.
53:26 Closing Comments
마무리로 Lightspeed IR 공식 발표가 공개됐음을 재차 알리고, 제품 피드백을 적극 받겠다고 한다. “프로토콜 커뮤니케이션의 표준을 만들자”는 문제의식이 다시 강조되며, Blockworks 조직이 피드백을 기반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는 톤으로 종료한다.
https://youtu.be/k7Hr5iZMAVQ 5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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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 CFTC and Morpho | Livestream
In this episode we disscuss Blockworks’ new investor relations platform with Solana, Apollo’s planned Morpho token acquisition and fee model questions, Dragonfly’s $650 million fundraise, CFTC support for prediction markets amid state tensions, and renewed…
How Gmoney Mastered OpenClaw to Run His Business
The Rollup
3줄 요약
1. Gmoney는 OpenClaw를 ‘새 직원 온보딩’처럼 세팅한 뒤, Discord 채널을 업무영역별로 쪼개 멀티스레드 운영 체계를 만들었다.
2. 트레이딩은 8.8만 개 전략 백테스트→IB(Interactive Brokers) API 연결→Rust로 리빌드까지 자동화하며, “개발비 대신 토큰”으로 퀀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3. 회의 녹취·X(트위터) 글투·법무 검토·헬스 데이터까지 모두 에이전트화하고, 매일 아침 ‘Shark Tank’처럼 돈 버는 아이디어를 피칭받아 실행한다.
텔레그램을 버리고 디스코드로 간 이유: 멀티스레드가 곧 생산성
Gmoney는 처음에 OpenClaw를 텔레그램에서 시작했지만, “동시에 너무 많은 일을 굴리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트레이딩·콘텐츠·헬스·법무처럼 맥락이 완전히 다른 대화를 한 채팅창에서 섞어버리면, 사람 입장에서도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커지고 “나중에 이어서 보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개인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고 건강/법무/트레이딩/콘텐츠 등 채널을 업무 도메인별로 분리했다. OpenClaw는 채널 간 기억을 어느 정도 공유할 수 있지만, 핵심은 “사람의 작업 기억을 채널 구조로 외주화”해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설명한다. 새로 파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새 채널을 파서 여기서 얘기하자”는 식으로 스레드를 늘려가는 방식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Gmoney는 OpenClaw를 ‘새 직원 온보딩’처럼 세팅한 뒤, Discord 채널을 업무영역별로 쪼개 멀티스레드 운영 체계를 만들었다.
2. 트레이딩은 8.8만 개 전략 백테스트→IB(Interactive Brokers) API 연결→Rust로 리빌드까지 자동화하며, “개발비 대신 토큰”으로 퀀트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3. 회의 녹취·X(트위터) 글투·법무 검토·헬스 데이터까지 모두 에이전트화하고, 매일 아침 ‘Shark Tank’처럼 돈 버는 아이디어를 피칭받아 실행한다.
텔레그램을 버리고 디스코드로 간 이유: 멀티스레드가 곧 생산성
Gmoney는 처음에 OpenClaw를 텔레그램에서 시작했지만, “동시에 너무 많은 일을 굴리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트레이딩·콘텐츠·헬스·법무처럼 맥락이 완전히 다른 대화를 한 채팅창에서 섞어버리면, 사람 입장에서도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커지고 “나중에 이어서 보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개인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고 건강/법무/트레이딩/콘텐츠 등 채널을 업무 도메인별로 분리했다. OpenClaw는 채널 간 기억을 어느 정도 공유할 수 있지만, 핵심은 “사람의 작업 기억을 채널 구조로 외주화”해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고 설명한다. 새로 파고 싶은 주제가 생기면 “새 채널을 파서 여기서 얘기하자”는 식으로 스레드를 늘려가는 방식이다.
온프레미스 Mac Mini 운영과 ‘Gateway 재시작 버그’: 초반 마찰이 곧 진입장벽
그는 OpenClaw를 집의 Mac Mini에서 돌린다. 응답이 즉각 올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10~15분 지연이 생기며, 특히 “캘린더 추가 같은 즉시 처리되어야 할 작업이 느려질 때” 이상 신호로 본다. 해결책은 종종 모니터를 켜서 Gateway를 재시작하는 것. 아직 “스트레치로는 미쳤는데, 갑자기 버그로 멈칫”하는 구간이 있고 이게 초반 러닝커브(마찰)라고 말한다. 다만 이런 마찰이 남아 있을수록, 이를 뚫고 먼저 운영 체계를 만든 사람이 시장에서 유리해진다는 관점(초기 크립토/NFT에서 겪었던 ‘프릭션 알파’)을 강조한다.
Opus 4.5 체감: 답의 질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능력’
진행자도 여러 모델을 써봤지만 Opus 4.5에서 “글/추론이 확 좋아졌다”고 느꼈고, Gmoney 역시 Opus가 “대화를 하면 목표까지 더 직관적으로 데려다준다”고 말한다. 단순히 문장 퀄리티가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추론해 중간 단계를 줄여주는 감각이 다르다는 뉘앙스다. 대신 토큰 사용량이 크고 rate limit에 걸릴 수 있어 운영 관점에서는 비용(토큰)·속도·안정성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한다.
‘클로드 코드’의 한계와 OpenClaw의 진짜 잠금해제: 어디서나 일한다
그는 Claude Code로도 생산성이 높았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제약이 컸다고 말한다. 반면 OpenClaw는 이동 중(예: 헬스장 가는 길)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음성/메시지로 지시하고, 도착할 즈음이면 다음 액션이 준비되는 식으로 업무를 굴릴 수 있다. 이 경험이 “모바일 생산성”의 핵심이며, AI 에이전트가 생활/업무의 상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붙는 순간이라고 본다. 다만 하이와 로우가 공존한다. 방금 전 알려준 비밀번호를 “못 찾겠다”고 하거나, 설정했다고 한 크론이 실제론 안 돌고 있는 등 ‘직원 교육’ 같은 반복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한다.
에이전트-퍼스트(Agent-first) 웹사이트: 브라우저 스크린샷을 덜 태우는 구조
Gmoney가 말하는 ‘에이전트-퍼스트 사이트’는, 에이전트가 사이트를 이용할 때 매번 브라우저를 열고 스크린샷→판독→클릭→스크린샷을 반복(토큰 폭식)하지 않도록 “기계가 읽기 쉬운 경로로 작업이 가능하게” 만드는 발상이다. 그는 AI가 페이지를 ‘시각적으로 조작’하는 방식은 느리고 토큰도 많이 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직접 연결(프로토콜/구조화된 인터페이스)로 처리되게 설계하고 싶어 한다. 예를 들어 뉴스레터 구독 같은 액션을 “에이전트에게 이메일만 주면 토큰 적게 쓰면서 처리”하도록 만들겠다는 것. 그는 SEO 다음 시대를 ‘LLM이 추천을 하는 시대’로 보고, 사이트/콘텐츠가 LLM에게 잘 인덱싱되고 호출되는 구조(GEO/LLM 최적화 유사 개념)가 중요해진다고 본다. 실제로 본인 사이트(g.money)를 애니메이션·팝업 등 포함해 며칠 만에 혼자 리빌드했고, “누가 개발했냐”는 DM을 받을 정도였다고 말한다(개발비 대신 토큰).
회의 녹취→자동 콘텐츠 파이프라인: ‘슬롭’이 아니라 에디팅 가능한 초안 생산
그는 과거 수년간 회의를 녹음해도 결국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한다. 이유는 트랜스크립트를 사람이 다시 읽고 가공하는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 그래서 하루치 회의 트랜스크립트를 자동으로 내려받는 API/워크플로우를 만들고, 이를 디스코드 채널로 흘려보낸 뒤 “특정 대목 기반으로 트윗 3개 초안 생성”을 시킨다. 여기에 핵심이 하나 더 있는데, X 알고리즘이 오픈소스된 레포를 참고했고, 본인의 과거 5년치 X 포스팅 히스토리를 학습 데이터처럼 붙여 “내 목소리로 바이럴 확률을 높이는 리라이트 3안”을 만드는 툴을 먼저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 다음 회의 녹취를 이 파이프라인에 연결해, 회의에서 나온 통찰을 즉시 ‘내 톤의 트윗’으로 뽑는다. 그는 AI 시대 콘텐츠 제작에서 중요한 역할은 ‘생산’이 아니라 ‘큐레이션/편집’이 되고, 본인은 90%를 거절하더라도 매일 아이디어를 자동 공급받는 구조가 큰 가치라고 본다(크론잡으로 “어제 회의 기반 바이럴 후보” 자동 발송).
8.8만 개 전략 백테스트와 IB 연동: 퀀트 인프라를 ‘토큰 비용’으로 구축
가장 금융 전문가들이 흥미로워할 지점은 트레이딩 파이프라인이다. 그는 17년 프로 트레이더 출신으로 리스크/시장 마이크로스트럭처를 이해하지만, 과거에는 (1) 시장을 이해하는 개발자는 비싸고 (2) 저렴한 개발자는 슬리피지/유동성/체결 현실을 몰라 백테스트가 무의미해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AI로 백테스트 엔진과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축해 수많은 아이디어를 돌렸고, 그 중 “4개 전략만 생존”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Interactive Brokers로 연결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 페이퍼 트레이딩을 시작했다(첫 페이퍼 트레이딩이 금요일). 흥미로운 디테일은, IB API 세팅이 예전엔 2~3일 걸릴 정도로 복잡했는데, OpenClaw가 방대한 문서/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설정을 끝냈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라이브 시장 데이터/체결 속도 중요”를 이유로 기존 Python 구현을 Rust로 재작성하라고 지시했고, AI가 밤 사이 시스템을 Rust로 리빌드했다는 사례를 든다. 즉, 전통적으로 인력/시간/비용이 큰 퀀트 인프라 구축을 ‘토큰을 태우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반복 개선하는 루프를 만든 셈이다.
실전 리스크 교훈: 폴리마켓 봇이 0.5초 만에 -$200 만든 이유
그는 “이론보다 실전” 성향이라 작은 돈을 걸고 빠르게 배운다며 폴리마켓 봇 사례를 공유한다. 250달러를 넣고 최대 베팅 10달러 제한을 걸어두었는데, 어떤 오류로 “엘론이 3월에 14번 미만 트윗할까” 같은 마켓을 유동성 없는 구간에서 99에 200달러어치 체결해버려 즉시 -$200이 났다는 것. 포지션 리밋이 깨진 원인에 대해 봇이 변명을 했지만, 그는 “실제 돈이 걸리면 모든 실수의 비용이 실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엔진도 당분간 페이퍼→소액 실거래→확대의 단계적 롤아웃을 계획하고 있다.
디스코드 채널이 곧 개인 운영체제: Breaking News부터 법무·헬스·트레이딩까지
그의 디스코드 ‘컨트롤 패널’에는 다음 같은 채널들이 있다: AI 중심의 Breaking News 채널, General(대부분의 대화), 프로젝트별 채널, Health(Whoop 데이터 포함), Polymarket, Trading, X(포스팅/콘텐츠), Bittensor 관련, Legal(계약서 리뷰/리스크 플래그/레드라인). 법무 에이전트는 ‘Saul Goodman’(계약 검토 담당), 리서치 에이전트는 심슨의 ‘Milhouse’(덕후/연구 담당), 건강 상담은 ‘Dr. Sage’ 같은 식으로 아키타입 기반 네이밍을 한다. 특히 그는 Bittensor에서 validator를 “1시간 내 세팅해 6일째 가동 중”이라고 말하며, 기술 장벽 때문에 못 하던 네트워크 참여(밸리데이터/마이너 운영)를 AI 덕분에 실행 가능한 영역으로 옮겼다고 본다.
서브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역할 전문화 + 정보 공유(하지만 약간의 ‘메시’함)
그는 메인 에이전트 1개가 기본이고, 여기에 서브에이전트(법무/리서치/헬스 등)를 별도 채널에서 직접 대화 가능하게 구성했다. 서브에이전트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컨텍스트를 가져올 수 있다. 서브에이전트 설계는 OpenAI의 ‘서브에이전트 모델 프레임워크’를 참고해, OpenClaw에게 “우리 상황에 맞게 프레임워크를 짜라”고 시켜 구축했다고 한다. 다만 아직 컨트롤이 완벽하진 않아 가끔 ‘messy’해질 수 있고, 주기적으로 “대화 패턴을 보고 새 에이전트가 필요하면 추천하라”는 식으로 조직도를 업데이트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그는 OpenClaw를 집의 Mac Mini에서 돌린다. 응답이 즉각 올 때도 있지만, 어떤 때는 10~15분 지연이 생기며, 특히 “캘린더 추가 같은 즉시 처리되어야 할 작업이 느려질 때” 이상 신호로 본다. 해결책은 종종 모니터를 켜서 Gateway를 재시작하는 것. 아직 “스트레치로는 미쳤는데, 갑자기 버그로 멈칫”하는 구간이 있고 이게 초반 러닝커브(마찰)라고 말한다. 다만 이런 마찰이 남아 있을수록, 이를 뚫고 먼저 운영 체계를 만든 사람이 시장에서 유리해진다는 관점(초기 크립토/NFT에서 겪었던 ‘프릭션 알파’)을 강조한다.
Opus 4.5 체감: 답의 질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능력’
진행자도 여러 모델을 써봤지만 Opus 4.5에서 “글/추론이 확 좋아졌다”고 느꼈고, Gmoney 역시 Opus가 “대화를 하면 목표까지 더 직관적으로 데려다준다”고 말한다. 단순히 문장 퀄리티가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추론해 중간 단계를 줄여주는 감각이 다르다는 뉘앙스다. 대신 토큰 사용량이 크고 rate limit에 걸릴 수 있어 운영 관점에서는 비용(토큰)·속도·안정성 트레이드오프가 존재한다.
‘클로드 코드’의 한계와 OpenClaw의 진짜 잠금해제: 어디서나 일한다
그는 Claude Code로도 생산성이 높았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야 한다”는 제약이 컸다고 말한다. 반면 OpenClaw는 이동 중(예: 헬스장 가는 길)에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음성/메시지로 지시하고, 도착할 즈음이면 다음 액션이 준비되는 식으로 업무를 굴릴 수 있다. 이 경험이 “모바일 생산성”의 핵심이며, AI 에이전트가 생활/업무의 상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로 붙는 순간이라고 본다. 다만 하이와 로우가 공존한다. 방금 전 알려준 비밀번호를 “못 찾겠다”고 하거나, 설정했다고 한 크론이 실제론 안 돌고 있는 등 ‘직원 교육’ 같은 반복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한다.
에이전트-퍼스트(Agent-first) 웹사이트: 브라우저 스크린샷을 덜 태우는 구조
Gmoney가 말하는 ‘에이전트-퍼스트 사이트’는, 에이전트가 사이트를 이용할 때 매번 브라우저를 열고 스크린샷→판독→클릭→스크린샷을 반복(토큰 폭식)하지 않도록 “기계가 읽기 쉬운 경로로 작업이 가능하게” 만드는 발상이다. 그는 AI가 페이지를 ‘시각적으로 조작’하는 방식은 느리고 토큰도 많이 들기 때문에, 가능한 한 직접 연결(프로토콜/구조화된 인터페이스)로 처리되게 설계하고 싶어 한다. 예를 들어 뉴스레터 구독 같은 액션을 “에이전트에게 이메일만 주면 토큰 적게 쓰면서 처리”하도록 만들겠다는 것. 그는 SEO 다음 시대를 ‘LLM이 추천을 하는 시대’로 보고, 사이트/콘텐츠가 LLM에게 잘 인덱싱되고 호출되는 구조(GEO/LLM 최적화 유사 개념)가 중요해진다고 본다. 실제로 본인 사이트(g.money)를 애니메이션·팝업 등 포함해 며칠 만에 혼자 리빌드했고, “누가 개발했냐”는 DM을 받을 정도였다고 말한다(개발비 대신 토큰).
회의 녹취→자동 콘텐츠 파이프라인: ‘슬롭’이 아니라 에디팅 가능한 초안 생산
그는 과거 수년간 회의를 녹음해도 결국 “아무것도 안 했다”고 말한다. 이유는 트랜스크립트를 사람이 다시 읽고 가공하는 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 그래서 하루치 회의 트랜스크립트를 자동으로 내려받는 API/워크플로우를 만들고, 이를 디스코드 채널로 흘려보낸 뒤 “특정 대목 기반으로 트윗 3개 초안 생성”을 시킨다. 여기에 핵심이 하나 더 있는데, X 알고리즘이 오픈소스된 레포를 참고했고, 본인의 과거 5년치 X 포스팅 히스토리를 학습 데이터처럼 붙여 “내 목소리로 바이럴 확률을 높이는 리라이트 3안”을 만드는 툴을 먼저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 다음 회의 녹취를 이 파이프라인에 연결해, 회의에서 나온 통찰을 즉시 ‘내 톤의 트윗’으로 뽑는다. 그는 AI 시대 콘텐츠 제작에서 중요한 역할은 ‘생산’이 아니라 ‘큐레이션/편집’이 되고, 본인은 90%를 거절하더라도 매일 아이디어를 자동 공급받는 구조가 큰 가치라고 본다(크론잡으로 “어제 회의 기반 바이럴 후보” 자동 발송).
8.8만 개 전략 백테스트와 IB 연동: 퀀트 인프라를 ‘토큰 비용’으로 구축
가장 금융 전문가들이 흥미로워할 지점은 트레이딩 파이프라인이다. 그는 17년 프로 트레이더 출신으로 리스크/시장 마이크로스트럭처를 이해하지만, 과거에는 (1) 시장을 이해하는 개발자는 비싸고 (2) 저렴한 개발자는 슬리피지/유동성/체결 현실을 몰라 백테스트가 무의미해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이번에는 AI로 백테스트 엔진과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축해 수많은 아이디어를 돌렸고, 그 중 “4개 전략만 생존”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Interactive Brokers로 연결해 실시간 데이터 기반 페이퍼 트레이딩을 시작했다(첫 페이퍼 트레이딩이 금요일). 흥미로운 디테일은, IB API 세팅이 예전엔 2~3일 걸릴 정도로 복잡했는데, OpenClaw가 방대한 문서/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설정을 끝냈다는 점이다. 더 나아가 “라이브 시장 데이터/체결 속도 중요”를 이유로 기존 Python 구현을 Rust로 재작성하라고 지시했고, AI가 밤 사이 시스템을 Rust로 리빌드했다는 사례를 든다. 즉, 전통적으로 인력/시간/비용이 큰 퀀트 인프라 구축을 ‘토큰을 태우는 방식’으로 단기간에 반복 개선하는 루프를 만든 셈이다.
실전 리스크 교훈: 폴리마켓 봇이 0.5초 만에 -$200 만든 이유
그는 “이론보다 실전” 성향이라 작은 돈을 걸고 빠르게 배운다며 폴리마켓 봇 사례를 공유한다. 250달러를 넣고 최대 베팅 10달러 제한을 걸어두었는데, 어떤 오류로 “엘론이 3월에 14번 미만 트윗할까” 같은 마켓을 유동성 없는 구간에서 99에 200달러어치 체결해버려 즉시 -$200이 났다는 것. 포지션 리밋이 깨진 원인에 대해 봇이 변명을 했지만, 그는 “실제 돈이 걸리면 모든 실수의 비용이 실재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알고리즘 트레이딩 엔진도 당분간 페이퍼→소액 실거래→확대의 단계적 롤아웃을 계획하고 있다.
디스코드 채널이 곧 개인 운영체제: Breaking News부터 법무·헬스·트레이딩까지
그의 디스코드 ‘컨트롤 패널’에는 다음 같은 채널들이 있다: AI 중심의 Breaking News 채널, General(대부분의 대화), 프로젝트별 채널, Health(Whoop 데이터 포함), Polymarket, Trading, X(포스팅/콘텐츠), Bittensor 관련, Legal(계약서 리뷰/리스크 플래그/레드라인). 법무 에이전트는 ‘Saul Goodman’(계약 검토 담당), 리서치 에이전트는 심슨의 ‘Milhouse’(덕후/연구 담당), 건강 상담은 ‘Dr. Sage’ 같은 식으로 아키타입 기반 네이밍을 한다. 특히 그는 Bittensor에서 validator를 “1시간 내 세팅해 6일째 가동 중”이라고 말하며, 기술 장벽 때문에 못 하던 네트워크 참여(밸리데이터/마이너 운영)를 AI 덕분에 실행 가능한 영역으로 옮겼다고 본다.
서브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역할 전문화 + 정보 공유(하지만 약간의 ‘메시’함)
그는 메인 에이전트 1개가 기본이고, 여기에 서브에이전트(법무/리서치/헬스 등)를 별도 채널에서 직접 대화 가능하게 구성했다. 서브에이전트들은 서로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컨텍스트를 가져올 수 있다. 서브에이전트 설계는 OpenAI의 ‘서브에이전트 모델 프레임워크’를 참고해, OpenClaw에게 “우리 상황에 맞게 프레임워크를 짜라”고 시켜 구축했다고 한다. 다만 아직 컨트롤이 완벽하진 않아 가끔 ‘messy’해질 수 있고, 주기적으로 “대화 패턴을 보고 새 에이전트가 필요하면 추천하라”는 식으로 조직도를 업데이트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매일 아침 ‘AI Shark Tank’: 최소 노동으로 돈 버는 아이디어를 피칭받는 루프
가장 흥미로운 운영 루틴은 “매일 아침 5~10개 비즈니스 아이디어 피칭”이다. OpenClaw가 “자율적으로(혹은 사용자의 최소 개입으로) 돈 벌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Gmoney는 YES/NO 및 피드백만 준다. 에이전트는 밤에 개선안을 준비해 다음 날 다시 피칭한다. 실제로 마음에 든 아이디어는 도메인을 구매하고, 1~2시간 만에 퍼널을 만들어 실행 단계로 옮겼다고 한다(이후는 SEO 최적화 등 디테일 개선). 이 구조를 ‘매일 반복되는 실험실/인큐베이터’로 쓰는 셈이다.
스킬 사용법의 전환: ‘학습’보다 ‘큐레이션’—트윗 링크를 던져 워크플로우에 흡수
그는 OpenClaw가 스스로 필요한 스킬을 찾아 쓰는 경우가 많아 “내가 스킬을 다 이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X에서 본 유용한 트윗을 북마크하는 대신, 링크를 그대로 에이전트에게 던져 “이걸 읽고 우리 워크플로우에 적용할 게 있나?”를 묻는다. 그러면 에이전트가 “프로세스 개선 3가지” 같은 형태로 정리하고, 실행 여부를 물은 뒤 바로 구현까지 이어간다. 핵심 역량은 점점 “정보를 더 아는 것”이 아니라 “뭘 AI에 위임하고, 뭘 사람이 직접 알아야 하는지”를 가르는 큐레이션이라고 주장한다. X 리서치 관련해서는 Frank(DGODs)의 X 연구/깃허브 자원을 자주 활용한다고 언급한다.
Whoop·Whisper Flow: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입력 속도가 에이전트 성능을 좌우한다
헬스 채널에는 Whoop 밴드 데이터를 붙여두고, 컨디션/회복 관련 질문을 에이전트에게 던진다. 연결은 Whoop 개발자 페이지에서 인증/연동을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이라고만 간단히 언급된다. 또 음성 입력은 Whisper Flow를 강력 추천한다. 그는 본인이 말이 빠른 편(top 1% WPM)이라 긴 생각을 3~4분 ‘워드 보밋’으로 뱉고, 이를 텍스트로 정확히 받아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게 큰 생산성 레버리지라고 말한다(애플 기본 dictation보다 정확도가 좋다는 평가).
https://youtu.be/Vc5GcY2hMH8 44분 전 업로드 됨
가장 흥미로운 운영 루틴은 “매일 아침 5~10개 비즈니스 아이디어 피칭”이다. OpenClaw가 “자율적으로(혹은 사용자의 최소 개입으로) 돈 벌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Gmoney는 YES/NO 및 피드백만 준다. 에이전트는 밤에 개선안을 준비해 다음 날 다시 피칭한다. 실제로 마음에 든 아이디어는 도메인을 구매하고, 1~2시간 만에 퍼널을 만들어 실행 단계로 옮겼다고 한다(이후는 SEO 최적화 등 디테일 개선). 이 구조를 ‘매일 반복되는 실험실/인큐베이터’로 쓰는 셈이다.
스킬 사용법의 전환: ‘학습’보다 ‘큐레이션’—트윗 링크를 던져 워크플로우에 흡수
그는 OpenClaw가 스스로 필요한 스킬을 찾아 쓰는 경우가 많아 “내가 스킬을 다 이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X에서 본 유용한 트윗을 북마크하는 대신, 링크를 그대로 에이전트에게 던져 “이걸 읽고 우리 워크플로우에 적용할 게 있나?”를 묻는다. 그러면 에이전트가 “프로세스 개선 3가지” 같은 형태로 정리하고, 실행 여부를 물은 뒤 바로 구현까지 이어간다. 핵심 역량은 점점 “정보를 더 아는 것”이 아니라 “뭘 AI에 위임하고, 뭘 사람이 직접 알아야 하는지”를 가르는 큐레이션이라고 주장한다. X 리서치 관련해서는 Frank(DGODs)의 X 연구/깃허브 자원을 자주 활용한다고 언급한다.
Whoop·Whisper Flow: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입력 속도가 에이전트 성능을 좌우한다
헬스 채널에는 Whoop 밴드 데이터를 붙여두고, 컨디션/회복 관련 질문을 에이전트에게 던진다. 연결은 Whoop 개발자 페이지에서 인증/연동을 통해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이라고만 간단히 언급된다. 또 음성 입력은 Whisper Flow를 강력 추천한다. 그는 본인이 말이 빠른 편(top 1% WPM)이라 긴 생각을 3~4분 ‘워드 보밋’으로 뱉고, 이를 텍스트로 정확히 받아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게 큰 생산성 레버리지라고 말한다(애플 기본 dictation보다 정확도가 좋다는 평가).
https://youtu.be/Vc5GcY2hMH8 4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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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ney: How I Use OpenClaw For Trading, Online Business, And Content (The Full Setup)
Gmoney is an experienced investor.
In the last 4 weeks, he also happened to build an algorithmic trading engine, a personal legal team, an automated content pipeline, and a full website. All of this was done through OpenClaw running on a Mac Mini in his…
In the last 4 weeks, he also happened to build an algorithmic trading engine, a personal legal team, an automated content pipeline, and a full website. All of this was done through OpenClaw running on a Mac Mini in his…
코인 시장은 아직 희망이 있다
박주혁
3줄 요약
1. 슈퍼볼의 코인베이스 광고 ‘야유’는 크립토가 메인스트림에 들어갔다는 신호가 아니라, 대중 인식이 여전히 “사기/도박” 프레임에 갇혀 있음을 드러낸 장면이다.
2. “크립토는 18년간 금융(=도박) 외엔 못 만들었다”는 하십(Dragonfly)식 냉소와, “인프라·정책 정비 후 소비자 앱이 열린다”는 크리스 딕슨(a16z)식 낙관이 정면 충돌한다.
3. Clarity Act 같은 규제 명확화는 ‘소유권/증권성/집행’의 현실 레이어를 보강하지만, 동시에 컴플라이언스 비용으로 혁신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AI가 그 타임라인을 당길 변수가 될 수 있다.
0:00 슈퍼볼에서 코인베이스 광고가 나왔을 때 벌어진 일
슈퍼볼 결승 광고 중 코인베이스 광고가 등장하자, 현장(트윗 영상 속 파티 룸)에서 사람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타다가 마지막에 “Coinbase”가 뜨는 순간 집단적으로 “헐/야유”로 급반전되는 장면이 화제가 된다(좋아요 50K, 조회 80만 수준으로 확산). 대화자들은 이 반응이 “광고가 못 만들었다”기보다, 반전에서 오는 실망감과 더 깊게는 ‘브랜드/산업에 대한 본능적 거부감’을 보여준다고 본다. 동시에 표본 편향도 언급한다. 지역·연령·성비(젊은 층, 특정 도시 문화)가 반응을 왜곡할 수 있고 알고리즘이 특정 정서를 증폭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코인베이스 개쩐다” 같은 반대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면 조롱받기 쉬운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크립토 인식의 현재 위치를 말해준다고 정리한다. 한국의 업비트 광고가 미국처럼 야유를 받을지에 대해선, 한국은 유명 연예인 모델(호감 자산)로 완충했을 가능성도 농담 섞어 언급한다.
박주혁
3줄 요약
1. 슈퍼볼의 코인베이스 광고 ‘야유’는 크립토가 메인스트림에 들어갔다는 신호가 아니라, 대중 인식이 여전히 “사기/도박” 프레임에 갇혀 있음을 드러낸 장면이다.
2. “크립토는 18년간 금융(=도박) 외엔 못 만들었다”는 하십(Dragonfly)식 냉소와, “인프라·정책 정비 후 소비자 앱이 열린다”는 크리스 딕슨(a16z)식 낙관이 정면 충돌한다.
3. Clarity Act 같은 규제 명확화는 ‘소유권/증권성/집행’의 현실 레이어를 보강하지만, 동시에 컴플라이언스 비용으로 혁신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AI가 그 타임라인을 당길 변수가 될 수 있다.
0:00 슈퍼볼에서 코인베이스 광고가 나왔을 때 벌어진 일
슈퍼볼 결승 광고 중 코인베이스 광고가 등장하자, 현장(트윗 영상 속 파티 룸)에서 사람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분위기를 타다가 마지막에 “Coinbase”가 뜨는 순간 집단적으로 “헐/야유”로 급반전되는 장면이 화제가 된다(좋아요 50K, 조회 80만 수준으로 확산). 대화자들은 이 반응이 “광고가 못 만들었다”기보다, 반전에서 오는 실망감과 더 깊게는 ‘브랜드/산업에 대한 본능적 거부감’을 보여준다고 본다. 동시에 표본 편향도 언급한다. 지역·연령·성비(젊은 층, 특정 도시 문화)가 반응을 왜곡할 수 있고 알고리즘이 특정 정서를 증폭한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코인베이스 개쩐다” 같은 반대 의견을 공개적으로 내면 조롱받기 쉬운 사회적 분위기 자체가, 크립토 인식의 현재 위치를 말해준다고 정리한다. 한국의 업비트 광고가 미국처럼 야유를 받을지에 대해선, 한국은 유명 연예인 모델(호감 자산)로 완충했을 가능성도 농담 섞어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