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AERO 보유자에게 기능적 변화는? 분배는 ‘과거 매출 비중’ 기준, 목표는 ‘더 큰 파이’
통합으로 인해 기존 VEL 스테이커가 AERO를 받는 구조(드랍/클레임)에서 “수익 분배의 기본 원리 자체가 바뀌는 건 없다”고 선을 긋는다. 초기 분배는 두 프로토콜의 ‘지난 1년 매출’을 벤치마크로 했기 때문에, 만약 발표가 단순 합병(merge)뿐이었다면 각자의 파이(수익) 지분율은 동일했을 거라고 설명한다. 다만 MetaDEX03로 기술·경제 모델·시장 확장을 동시에 추진해 “같은 지분이 더 큰 파이로 연결될 것”을 포인트로 잡는다. 즉, 단순 토큰 교체가 아니라 주소가능 시장(TAM)을 넓혀 VE 구조의 레버리지(투표→유동성 유도→수익)를 더 크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MetaDEX03 한 장 요약: Rev/AIR 엔진, Slipstream V3, MetaSwaps, 오픈 풀·오토파일럿
Alex가 제시한 MetaDEX03의 ‘큰 줄기’는 네 가지다. (1) Rev 엔진은 애그리게이터 수수료, MEV 등 외부로 새던 수익원을 프로토콜 내부로 끌어와 토큰 가치/리워드 시스템으로 환류시키는 장치다. (2) AIR 엔진(Adaptive Emissions Rate)은 배출(emissions)을 고정값이 아니라 시장 상태·풀별 조건에 따라 동적으로 배분해 “불필요하게 많이 뿌리는” 구간을 줄이겠다는 메커니즘이다. Alex는 이 조합이 “가치 유입↑, 유출↓”을 만들며 백테스트 상 “순가치 기준 약 2.8배 개선”을 언급한다. (3) Slipstream V3는 v2가 이미 Uni v2/v3/v4 합산 대비 경쟁 구간에서 3:1로 앞선다는 주장 위에, 동적 수수료·기관용 기능을 추가한다. (4) MetaSwaps는 브릿지+크로스체인 스왑+애그리게이션을 한 번에 묶어, 사용자가 “어느 체인에 자산이 있든” 토큰을 바로 사고 팔게 하는 UX 추상화를 목표로 한다. 여기에 오픈 풀(토큰 런처의 통합 용이)과 오토파일럿(자동 투표/수익 최적화)이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보조축으로 배치된다.
MetaSwaps의 의미: 체인·가스·브릿지의 번거로움을 ‘스왑 버튼 하나’로 묶는다
대담에서는 크로스체인 거래의 현실적 마찰(메인넷에 USDC가 있는데 Base의 토큰을 사려면 브릿지→가스 부족→추가 브릿지→DEX 선택/애그리게이터 선택 등)을 예로 들며, MetaSwaps가 이를 “완전 번들링”하겠다고 강조한다. 특히 혁신 포인트로 “크로스체인 유동성 집계”를 지목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저유동성 체인에서 나쁜 가격으로 ETH를 사는 대신, 다른 체인(예: Base/메인넷)에서 더 좋은 실행 가격이 나오면 그쪽으로 라우팅하는 형태를 상정한다. 수수료 모델은 확정이라기보다 검토 중인데, 크로스체인 집계가 단일 체인 내 애그리게이터보다 실행 품질을 크게 개선한다면 추가 fee를 붙일 수 있고, 그 fee 역시 “엔티티가 가져가는 게 아니라 토큰→LP 인센티브로 환류”하는 철학을 반복한다. 사용자는 브릿지 솔루션(예: Circle, LayerZero, Hyperlane 등)에 따른 브릿지 비용은 내겠지만, 저유동성 체인에서 발생하는 슬리피지에 비하면 미미할 것이라는 논리다.
왜 Arbitrum보다 Arc·Syndicate를 먼저? ‘실험’과 ‘기관 온보딩’ 가설
메인넷 확장은 당연한 수순으로 두면서, 그 외 체인 선택은 “실험”으로 설명한다. Syndicate는 앱체인 모델이 흥미롭고 ‘독특한 오퍼링’을 함께 만들 여지가 있어 day-1 진입을 택했다고 말한다(세부는 런치 전이라 유보). Arc는 Circle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배경으로, 기관들이 L2조차 복잡하게 느낄 때 “문제 시 CEO에게 전화 가능한” 수준의 책임 구조를 원하는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한다. 즉 Arc가 기존 이더리움 생태계로는 들어오지 않던 발행자/기관을 끌어올 가능성이 있고, Arrow가 그 체인의 DEX 인프라가 되면 새로운 RWA/스테이블 자산이 생기며 MetaSwaps로 EVM 전역에 유통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온체인 FX 1위 풀(EURC/USDC)을 이미 운용한다”는 사례가 이 가설의 근거로 등장한다.
VE 토크노믹스의 복잡성 해소: Autopilot로 ‘원클릭 수익’ 경험을 만들겠다
VE 구조는 “Coinbase Ventures가 AERO를 락업해 Base에서 유동성을 유도하며 수익을 얻는” 식으로 강한 효용을 주지만, 리테일에게는 운영이 복잡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Autopilot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글 한 번’으로 자동 투표, 수익을 원하는 토큰(USDC/ARROW 등)으로 수령하거나 자동 복리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기존에도 Relay(맥시 릴레이 볼트)로 유사 기능이 있으나, 현재는 (1) 보상이 락업 포지션으로만 재투입되는 한계, (2) 크로스체인 보팅 제한, (3) 릴레이가 투표 가능한 풀 수 제한 등 제약이 있어 MetaDEX03에서 개선하겠다고 한다. 목표는 “6개월 방치해도 최선의 결과를 얻는 자동화”로 요약된다.
Slipstream V3 디테일: 동적 수수료 업그레이드, PFOF, 검증/KYC 스택
Slipstream v2의 경쟁력은 “인센티브를 활성 틱(active tick)에만 집중”해 비생산적 유동성에 보상을 낭비하지 않고, 변동성에 따라 수수료를 올리고 내리는 ‘서지 프라이싱’형 동적 수수료로 LP의 수익성과 체결 품질을 동시에 맞춘다는 데 있다고 설명한다. v3에서는 동적 수수료 메커니즘을 더 고도화하고, ‘Payment for Order Flow(PFOF)’를 도입해 Coinbase.com, Base 앱, 향후 Robinhood처럼 “비독성(non-toxic) 플로우”로 판단되는 주문에는 더 낮은 수수료를 제시해 자연스럽게 그 플로우를 흡수하겠다는 구상을 밝힌다. 또한 Coinbase 인증, World 인증 등 다양한 검증 레이어를 붙일 수 있는 KYC/검증 스택을 넣어 기관 온보딩의 전제조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논점은, Uni v4의 훅 기반 접근은 기능별 풀을 따로 만들어 유동성이 쪼개질 수 있는데, Arrow는 “유동성 단편화 없이” 특정 플로우에 우대 수수료를 모듈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강조한다.
EURC/USDC 온체인 FX: “인센티브 없이도 유기적 사용”이라는 신호
진행자는 AMM 기반 FX/RWA 활동이 실제로 늘고 있는지 묻고, Alex는 “검증 풀은 아직 콜드 스타트(활동 부족) 문제가 있다”며 Coinbase의 verified pools가 아직 트랙션이 크지 않다는 관찰을 든다. 그럼에도 Circle이 Aerodrome의 EURC/USDC 풀을 두고 “온체인에서 실사용(추적 불가능한 유기적 활동)이 확인되는 유일한 FX 풀”이라고 평가했다는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EUR→USD 환전 스프레드에서 Aerodrome이 Wells Fargo 대비 500배, Wise 대비 20배 수준으로 유리한 구간이 있다는 발언을 통해, 결제/송금 사업자처럼 비독성 플로우를 가진 플레이어에게는 PFOF형 우대 수수료가 특히 중요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MEV 내부화: 시퀀서가 가져가던 ‘거대한 수익원’을 AMM 레벨에서 토큰으로 환류
MetaDEX03의 큰 수익원으로 MEV를 지목한다. Alex는 L2 시퀀서들이 가져가는 MEV 규모가 “지난해 Aerodrome+Velodrome이 벌어들인 매출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며, 이를 “시퀀서 레벨이 아니라 AMM 레벨에서 MEV 경매/메커니즘을 설계해 가로채 내부화”하겠다고 말한다. 이렇게 되면 LP에게 지급되는 보상의 기반이 단순 트레이딩 수수료뿐 아니라 런치 페이먼트, MEV, 애그리게이터 수익 등으로 다변화되어, ‘수수료 기반 DEX’보다 더 높은 LP 보상을 지속 가능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논리로 연결된다.
통합으로 인해 기존 VEL 스테이커가 AERO를 받는 구조(드랍/클레임)에서 “수익 분배의 기본 원리 자체가 바뀌는 건 없다”고 선을 긋는다. 초기 분배는 두 프로토콜의 ‘지난 1년 매출’을 벤치마크로 했기 때문에, 만약 발표가 단순 합병(merge)뿐이었다면 각자의 파이(수익) 지분율은 동일했을 거라고 설명한다. 다만 MetaDEX03로 기술·경제 모델·시장 확장을 동시에 추진해 “같은 지분이 더 큰 파이로 연결될 것”을 포인트로 잡는다. 즉, 단순 토큰 교체가 아니라 주소가능 시장(TAM)을 넓혀 VE 구조의 레버리지(투표→유동성 유도→수익)를 더 크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MetaDEX03 한 장 요약: Rev/AIR 엔진, Slipstream V3, MetaSwaps, 오픈 풀·오토파일럿
Alex가 제시한 MetaDEX03의 ‘큰 줄기’는 네 가지다. (1) Rev 엔진은 애그리게이터 수수료, MEV 등 외부로 새던 수익원을 프로토콜 내부로 끌어와 토큰 가치/리워드 시스템으로 환류시키는 장치다. (2) AIR 엔진(Adaptive Emissions Rate)은 배출(emissions)을 고정값이 아니라 시장 상태·풀별 조건에 따라 동적으로 배분해 “불필요하게 많이 뿌리는” 구간을 줄이겠다는 메커니즘이다. Alex는 이 조합이 “가치 유입↑, 유출↓”을 만들며 백테스트 상 “순가치 기준 약 2.8배 개선”을 언급한다. (3) Slipstream V3는 v2가 이미 Uni v2/v3/v4 합산 대비 경쟁 구간에서 3:1로 앞선다는 주장 위에, 동적 수수료·기관용 기능을 추가한다. (4) MetaSwaps는 브릿지+크로스체인 스왑+애그리게이션을 한 번에 묶어, 사용자가 “어느 체인에 자산이 있든” 토큰을 바로 사고 팔게 하는 UX 추상화를 목표로 한다. 여기에 오픈 풀(토큰 런처의 통합 용이)과 오토파일럿(자동 투표/수익 최적화)이 ‘운영 복잡도’를 낮추는 보조축으로 배치된다.
MetaSwaps의 의미: 체인·가스·브릿지의 번거로움을 ‘스왑 버튼 하나’로 묶는다
대담에서는 크로스체인 거래의 현실적 마찰(메인넷에 USDC가 있는데 Base의 토큰을 사려면 브릿지→가스 부족→추가 브릿지→DEX 선택/애그리게이터 선택 등)을 예로 들며, MetaSwaps가 이를 “완전 번들링”하겠다고 강조한다. 특히 혁신 포인트로 “크로스체인 유동성 집계”를 지목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저유동성 체인에서 나쁜 가격으로 ETH를 사는 대신, 다른 체인(예: Base/메인넷)에서 더 좋은 실행 가격이 나오면 그쪽으로 라우팅하는 형태를 상정한다. 수수료 모델은 확정이라기보다 검토 중인데, 크로스체인 집계가 단일 체인 내 애그리게이터보다 실행 품질을 크게 개선한다면 추가 fee를 붙일 수 있고, 그 fee 역시 “엔티티가 가져가는 게 아니라 토큰→LP 인센티브로 환류”하는 철학을 반복한다. 사용자는 브릿지 솔루션(예: Circle, LayerZero, Hyperlane 등)에 따른 브릿지 비용은 내겠지만, 저유동성 체인에서 발생하는 슬리피지에 비하면 미미할 것이라는 논리다.
왜 Arbitrum보다 Arc·Syndicate를 먼저? ‘실험’과 ‘기관 온보딩’ 가설
메인넷 확장은 당연한 수순으로 두면서, 그 외 체인 선택은 “실험”으로 설명한다. Syndicate는 앱체인 모델이 흥미롭고 ‘독특한 오퍼링’을 함께 만들 여지가 있어 day-1 진입을 택했다고 말한다(세부는 런치 전이라 유보). Arc는 Circle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배경으로, 기관들이 L2조차 복잡하게 느낄 때 “문제 시 CEO에게 전화 가능한” 수준의 책임 구조를 원하는 수요를 겨냥했다고 설명한다. 즉 Arc가 기존 이더리움 생태계로는 들어오지 않던 발행자/기관을 끌어올 가능성이 있고, Arrow가 그 체인의 DEX 인프라가 되면 새로운 RWA/스테이블 자산이 생기며 MetaSwaps로 EVM 전역에 유통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온체인 FX 1위 풀(EURC/USDC)을 이미 운용한다”는 사례가 이 가설의 근거로 등장한다.
VE 토크노믹스의 복잡성 해소: Autopilot로 ‘원클릭 수익’ 경험을 만들겠다
VE 구조는 “Coinbase Ventures가 AERO를 락업해 Base에서 유동성을 유도하며 수익을 얻는” 식으로 강한 효용을 주지만, 리테일에게는 운영이 복잡하다는 점을 인정한다. Autopilot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토글 한 번’으로 자동 투표, 수익을 원하는 토큰(USDC/ARROW 등)으로 수령하거나 자동 복리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기존에도 Relay(맥시 릴레이 볼트)로 유사 기능이 있으나, 현재는 (1) 보상이 락업 포지션으로만 재투입되는 한계, (2) 크로스체인 보팅 제한, (3) 릴레이가 투표 가능한 풀 수 제한 등 제약이 있어 MetaDEX03에서 개선하겠다고 한다. 목표는 “6개월 방치해도 최선의 결과를 얻는 자동화”로 요약된다.
Slipstream V3 디테일: 동적 수수료 업그레이드, PFOF, 검증/KYC 스택
Slipstream v2의 경쟁력은 “인센티브를 활성 틱(active tick)에만 집중”해 비생산적 유동성에 보상을 낭비하지 않고, 변동성에 따라 수수료를 올리고 내리는 ‘서지 프라이싱’형 동적 수수료로 LP의 수익성과 체결 품질을 동시에 맞춘다는 데 있다고 설명한다. v3에서는 동적 수수료 메커니즘을 더 고도화하고, ‘Payment for Order Flow(PFOF)’를 도입해 Coinbase.com, Base 앱, 향후 Robinhood처럼 “비독성(non-toxic) 플로우”로 판단되는 주문에는 더 낮은 수수료를 제시해 자연스럽게 그 플로우를 흡수하겠다는 구상을 밝힌다. 또한 Coinbase 인증, World 인증 등 다양한 검증 레이어를 붙일 수 있는 KYC/검증 스택을 넣어 기관 온보딩의 전제조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논점은, Uni v4의 훅 기반 접근은 기능별 풀을 따로 만들어 유동성이 쪼개질 수 있는데, Arrow는 “유동성 단편화 없이” 특정 플로우에 우대 수수료를 모듈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차별점을 강조한다.
EURC/USDC 온체인 FX: “인센티브 없이도 유기적 사용”이라는 신호
진행자는 AMM 기반 FX/RWA 활동이 실제로 늘고 있는지 묻고, Alex는 “검증 풀은 아직 콜드 스타트(활동 부족) 문제가 있다”며 Coinbase의 verified pools가 아직 트랙션이 크지 않다는 관찰을 든다. 그럼에도 Circle이 Aerodrome의 EURC/USDC 풀을 두고 “온체인에서 실사용(추적 불가능한 유기적 활동)이 확인되는 유일한 FX 풀”이라고 평가했다는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EUR→USD 환전 스프레드에서 Aerodrome이 Wells Fargo 대비 500배, Wise 대비 20배 수준으로 유리한 구간이 있다는 발언을 통해, 결제/송금 사업자처럼 비독성 플로우를 가진 플레이어에게는 PFOF형 우대 수수료가 특히 중요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MEV 내부화: 시퀀서가 가져가던 ‘거대한 수익원’을 AMM 레벨에서 토큰으로 환류
MetaDEX03의 큰 수익원으로 MEV를 지목한다. Alex는 L2 시퀀서들이 가져가는 MEV 규모가 “지난해 Aerodrome+Velodrome이 벌어들인 매출보다 더 클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하며, 이를 “시퀀서 레벨이 아니라 AMM 레벨에서 MEV 경매/메커니즘을 설계해 가로채 내부화”하겠다고 말한다. 이렇게 되면 LP에게 지급되는 보상의 기반이 단순 트레이딩 수수료뿐 아니라 런치 페이먼트, MEV, 애그리게이터 수익 등으로 다변화되어, ‘수수료 기반 DEX’보다 더 높은 LP 보상을 지속 가능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논리로 연결된다.
메인넷에서 유니스왑과의 정면승부: “LP 보상 삭감은 역(逆) 플라이휠을 만든다”
진행자가 “유니스왑의 본진인 메인넷에서 어떻게 경쟁하나”를 묻자, Alex는 MetaDEX02가 여러 체인에서 유니스왑 대비 ‘지배적 점유’(3:1)를 보여왔고, 이를 메인넷에 그대로 옮기면 의미 있는 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특히 유니스왑이 최근 수익 배분(토큰 측) 때문에 LP에게 돌아가던 몫이 평균 25% 감소하는 국면을 언급하며, 이런 변화가 오히려 Arrow의 상대적 매력을 키운다고 본다. 그는 과거 SushiSwap의 뱀파이어 어택을 상기시키며 “LP는 조금만 더 주면 매우 빠르게 이동한다”는 시장 메커니즘을 강조한다. 또한 “메인넷 30%만 먹어도 EVM 전체에서 최대 DEX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메인넷 진출이 단순 확장이 아니라 ‘순위 프레이밍’을 뒤흔드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경쟁 지형 해석: TVL·볼륨만 보면 왜곡, ‘수수료·매출’까지 봐야 진짜 승자
Daniel이 Fluid의 메인넷 점유 확대(볼륨 기준)를 언급하자, Alex는 “볼륨은 낮은 수수료 스테이블 스왑이면 커질 수 있어 왜곡될 수 있다”며, DEX 평가는 TVL·볼륨·수수료·매출 네 지표를 함께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맥락에서 Base에서 PancakeSwap의 볼륨 증가도 “가치(수수료) 창출이 낮은 페어 인센티브”에 의해 부풀려질 수 있다고 본다. 즉 ‘거래량 점유’가 아니라 ‘누가 실제로 경제적 가치(수익)를 더 창출하고 토큰/LP에 환류시키는가’가 승부처라는 관점이다.
AMM vs 온체인 오더북/프롭 AMM: 네트워크 효과(투명성·신뢰성·컴포저빌리티)를 우선한다
온체인 오더북이나 프롭 AMM의 부상에 대해 Alex는 “각자의 니치가 있다”면서도, 궁극적으로는 permissionless AMM의 네트워크 효과(투명성, 신뢰성, 컴포저빌리티, 분산된 유동성 제공)가 더 큰 시장을 만든다고 본다. 특히 솔라나의 프롭 AMM이 특정 페어에서는 크지만 다른 영역으로 확장성이 낮고, 위기 시 유동성이 사라질 수 있다는(특정 시점 유동성 이탈 사례) 리스크를 암시한다. “그럴 거면 CEX를 쓰면 된다”는 직설도 나오는데, 온체인에서 CEX보다 나은 무언가(개방형 분배·자산 롱테일·직접 통합)를 만들려면 AMM을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CEX의 DEX 라우팅 확대: Binance도 ‘결국은’ 간다, 이미 Pancake과의 연결이 징후
CEX가 주문을 DEX로 라우팅하는 추세에 대해 Alex는 OKX·Coinbase 사례를 들며 “소비자 크립토 기업이라면 DeFi 상품을 배포(distribute)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본다. Binance는 PancakeSwap, Binance Alpha 등으로 이미 부분적으로 통합을 시작했다고 평가하며, 토큰 수명 주기의 단축과 토큰 수의 폭증이 CEX 단독 상장/유통 모델의 한계를 드러낼수록 라우팅/통합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배출(Emissions) 논쟁에 대한 답: 이미 Q4에는 ‘유입이 배출을 초과’, MetaDEX03은 더 ‘적게 뿌리고 더 많이 담는다’
진행자가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배출 문제를 집요하게 묻자, Alex는 “Q4에는 Aerodrome에서 토큰으로 돌아온 수익이 배출량을 초과했다(순유입)”고 말하며, 현재 연간 인플레이션이 약 10%로 과도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비교 기준도 제시한다. 과거 유니스왑은 토큰 수익이 0이었기에 ‘배출 대비 수익’이 사실상 무한대(토큰 측 수익 부재)였고, 최근 모델에서도 연구 추정치 기준으로 UNI 랩스 측 토큰 판매(예: 20M UNI 처분 가정)가 수익 유입보다 클 수 있다는 식의 대비를 든다. MetaDEX03에서는 Rev/AIR 엔진으로 새 수익원을 내부화하고, 풀별로 “유니스왑(100% 수수료)보다 조금 더 주되, 필요 이상으로 2~4배씩 뿌리지 않게” 배출을 최적화하겠다고 설명한다. 추가로 모멘텀 펀드가 시장에서 토큰을 바이백해 소각(burn)함으로써 공급을 줄이는 장치도 언급하며, 백테스트 상 개선폭이 2.8배에서 4~5배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를 덧붙인다.
어디서 ‘순이익 성장’이 크게 나오나: 런치 페이먼트(상장비)와 MEV, 그리고 미점유 시장(나머지 4/5)
Alex는 새 수익원 중 가장 큰 두 축으로 (1) 런치 페이먼트(프로젝트 상장비/토큰 할당 등, CEX가 가져가던 약 10%+ 수준의 가치 포착 시장을 온체인 AMM이 흡수)와 (2) MEV 내부화를 꼽는다. 여기에 “우리가 아직 서비스하지 못하는 EVM 거래의 4/5를 먹는 것” 자체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성장 레버라고 본다. 중요한 점은 “새 수익원은 배출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언급으로, 배출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도구이되 MEV·런치·애그리게이터·오토컴파운딩 등 수익 다각화는 토큰 경제의 순유입을 키우는 별도 엔진이라는 식으로 정리된다.
타임라인: MetaDEX03은 Q2 목표, 최대 변수는 감사(Audit)
마지막으로 일정 질문에 Alex는 “Q2”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구체적 날짜를 못 박지 않는 이유는 가장 큰 의존성이 감사(오딧) 일정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https://youtu.be/KTN4mxhXpVI 1시간 전 업로드 됨
진행자가 “유니스왑의 본진인 메인넷에서 어떻게 경쟁하나”를 묻자, Alex는 MetaDEX02가 여러 체인에서 유니스왑 대비 ‘지배적 점유’(3:1)를 보여왔고, 이를 메인넷에 그대로 옮기면 의미 있는 점유를 얻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 특히 유니스왑이 최근 수익 배분(토큰 측) 때문에 LP에게 돌아가던 몫이 평균 25% 감소하는 국면을 언급하며, 이런 변화가 오히려 Arrow의 상대적 매력을 키운다고 본다. 그는 과거 SushiSwap의 뱀파이어 어택을 상기시키며 “LP는 조금만 더 주면 매우 빠르게 이동한다”는 시장 메커니즘을 강조한다. 또한 “메인넷 30%만 먹어도 EVM 전체에서 최대 DEX가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메인넷 진출이 단순 확장이 아니라 ‘순위 프레이밍’을 뒤흔드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경쟁 지형 해석: TVL·볼륨만 보면 왜곡, ‘수수료·매출’까지 봐야 진짜 승자
Daniel이 Fluid의 메인넷 점유 확대(볼륨 기준)를 언급하자, Alex는 “볼륨은 낮은 수수료 스테이블 스왑이면 커질 수 있어 왜곡될 수 있다”며, DEX 평가는 TVL·볼륨·수수료·매출 네 지표를 함께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맥락에서 Base에서 PancakeSwap의 볼륨 증가도 “가치(수수료) 창출이 낮은 페어 인센티브”에 의해 부풀려질 수 있다고 본다. 즉 ‘거래량 점유’가 아니라 ‘누가 실제로 경제적 가치(수익)를 더 창출하고 토큰/LP에 환류시키는가’가 승부처라는 관점이다.
AMM vs 온체인 오더북/프롭 AMM: 네트워크 효과(투명성·신뢰성·컴포저빌리티)를 우선한다
온체인 오더북이나 프롭 AMM의 부상에 대해 Alex는 “각자의 니치가 있다”면서도, 궁극적으로는 permissionless AMM의 네트워크 효과(투명성, 신뢰성, 컴포저빌리티, 분산된 유동성 제공)가 더 큰 시장을 만든다고 본다. 특히 솔라나의 프롭 AMM이 특정 페어에서는 크지만 다른 영역으로 확장성이 낮고, 위기 시 유동성이 사라질 수 있다는(특정 시점 유동성 이탈 사례) 리스크를 암시한다. “그럴 거면 CEX를 쓰면 된다”는 직설도 나오는데, 온체인에서 CEX보다 나은 무언가(개방형 분배·자산 롱테일·직접 통합)를 만들려면 AMM을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CEX의 DEX 라우팅 확대: Binance도 ‘결국은’ 간다, 이미 Pancake과의 연결이 징후
CEX가 주문을 DEX로 라우팅하는 추세에 대해 Alex는 OKX·Coinbase 사례를 들며 “소비자 크립토 기업이라면 DeFi 상품을 배포(distribute)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본다. Binance는 PancakeSwap, Binance Alpha 등으로 이미 부분적으로 통합을 시작했다고 평가하며, 토큰 수명 주기의 단축과 토큰 수의 폭증이 CEX 단독 상장/유통 모델의 한계를 드러낼수록 라우팅/통합은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배출(Emissions) 논쟁에 대한 답: 이미 Q4에는 ‘유입이 배출을 초과’, MetaDEX03은 더 ‘적게 뿌리고 더 많이 담는다’
진행자가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배출 문제를 집요하게 묻자, Alex는 “Q4에는 Aerodrome에서 토큰으로 돌아온 수익이 배출량을 초과했다(순유입)”고 말하며, 현재 연간 인플레이션이 약 10%로 과도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한다. 비교 기준도 제시한다. 과거 유니스왑은 토큰 수익이 0이었기에 ‘배출 대비 수익’이 사실상 무한대(토큰 측 수익 부재)였고, 최근 모델에서도 연구 추정치 기준으로 UNI 랩스 측 토큰 판매(예: 20M UNI 처분 가정)가 수익 유입보다 클 수 있다는 식의 대비를 든다. MetaDEX03에서는 Rev/AIR 엔진으로 새 수익원을 내부화하고, 풀별로 “유니스왑(100% 수수료)보다 조금 더 주되, 필요 이상으로 2~4배씩 뿌리지 않게” 배출을 최적화하겠다고 설명한다. 추가로 모멘텀 펀드가 시장에서 토큰을 바이백해 소각(burn)함으로써 공급을 줄이는 장치도 언급하며, 백테스트 상 개선폭이 2.8배에서 4~5배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를 덧붙인다.
어디서 ‘순이익 성장’이 크게 나오나: 런치 페이먼트(상장비)와 MEV, 그리고 미점유 시장(나머지 4/5)
Alex는 새 수익원 중 가장 큰 두 축으로 (1) 런치 페이먼트(프로젝트 상장비/토큰 할당 등, CEX가 가져가던 약 10%+ 수준의 가치 포착 시장을 온체인 AMM이 흡수)와 (2) MEV 내부화를 꼽는다. 여기에 “우리가 아직 서비스하지 못하는 EVM 거래의 4/5를 먹는 것” 자체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성장 레버라고 본다. 중요한 점은 “새 수익원은 배출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언급으로, 배출은 유동성 확보를 위한 도구이되 MEV·런치·애그리게이터·오토컴파운딩 등 수익 다각화는 토큰 경제의 순유입을 키우는 별도 엔진이라는 식으로 정리된다.
타임라인: MetaDEX03은 Q2 목표, 최대 변수는 감사(Audit)
마지막으로 일정 질문에 Alex는 “Q2”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구체적 날짜를 못 박지 않는 이유는 가장 큰 의존성이 감사(오딧) 일정이기 때문이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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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erodrome and Metadex03 | 0x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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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Spencer & Michael Anderson: The Rise of Neo-Finance and Crypto's Mag 7
The Rollup
3줄 요약
1. “DeFi”는 이미 의미가 훼손됐고, 이제는 핀테크·전통금융·온체인 인프라의 결합(Neo/New Finance, NuFi)이 스케일을 만드는 국면으로 간다.
2. 2021년 CeFi 붕괴와 다른 점은 “수익률”의 출처가 크립토 내부 순환(ponzinomics)이 아니라 오프체인 실물 비즈니스/자본시장에서 온체인으로 유입된다는 데 있다.
3. 규제 명확화(시장구조법·SEC 혁신허브)가 진행되면 ‘자산의 폭’이 아니라 소수의 ‘투자 가능한 3~4개(나아가 Mag 7)’로 가치가 극단적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00:00 Intro
진행자들은 ‘새로운 카테고리(neo-finance)’가 태어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크립토 투자 프레임을 바꿀 것이라는 문제의식을 깔고 대화를 연다. Vance Spencer와 Michael Anderson(Framework)은 과거 “DeFi”라는 용어를 대중화한 당사자라는 점을 전면에 두면서, 지금은 그 단어가 산업의 실제를 더 이상 설명하지 못한다고 선언한다. 대화의 축은 (1) DeFi의 의미 붕괴, (2) “NuFi”가 겨냥하는 제품군(스테이블코인·자산운용·대출), (3) 2026년을 향한 ‘크립토의 Magnificent 7’(혹은 Mag 3~4) 가치 집중, (4) 규제와 토큰/주식 구조가 바뀌는 방향성으로 잡힌다.
The Rollup
3줄 요약
1. “DeFi”는 이미 의미가 훼손됐고, 이제는 핀테크·전통금융·온체인 인프라의 결합(Neo/New Finance, NuFi)이 스케일을 만드는 국면으로 간다.
2. 2021년 CeFi 붕괴와 다른 점은 “수익률”의 출처가 크립토 내부 순환(ponzinomics)이 아니라 오프체인 실물 비즈니스/자본시장에서 온체인으로 유입된다는 데 있다.
3. 규제 명확화(시장구조법·SEC 혁신허브)가 진행되면 ‘자산의 폭’이 아니라 소수의 ‘투자 가능한 3~4개(나아가 Mag 7)’로 가치가 극단적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00:00 Intro
진행자들은 ‘새로운 카테고리(neo-finance)’가 태어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크립토 투자 프레임을 바꿀 것이라는 문제의식을 깔고 대화를 연다. Vance Spencer와 Michael Anderson(Framework)은 과거 “DeFi”라는 용어를 대중화한 당사자라는 점을 전면에 두면서, 지금은 그 단어가 산업의 실제를 더 이상 설명하지 못한다고 선언한다. 대화의 축은 (1) DeFi의 의미 붕괴, (2) “NuFi”가 겨냥하는 제품군(스테이블코인·자산운용·대출), (3) 2026년을 향한 ‘크립토의 Magnificent 7’(혹은 Mag 3~4) 가치 집중, (4) 규제와 토큰/주식 구조가 바뀌는 방향성으로 잡힌다.
01:17 Neo-Finance Terminology
두 사람은 Neo Finance를 “새로운 것”이라기보다 금융기술(fintech)·금융기관(legacy finance)·탈중앙 기술이 실제로 결합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라벨로 정의한다. Michael은 용어 자체는 “NeoFi”보다 NewFi(NuFi)가 더 대중적이라고 제안한다(DeFi처럼 ‘긴 말의 약칭’이 필요하다는 논리). 핵심은 “탈중앙화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관점 전환이다. 소비자는 셀프커스터디보다 ‘비밀번호 찾기’ 버튼을 원하고, 제3자에게 맡기더라도 블랙박스가 아닌 투명성·통제 가능성을 원한다는 식으로, 사용자 선호를 정면으로 인정한다.
03:52 Why DeFi Needs a Rebrand
Vance는 DeFi가 “나쁜 목적에 의해 용어가 오염(co-opt)”됐다고 직격한다. 예컨대, 특정 프로토콜이 ‘DeFi’를 자처하면서도 실제로는 위원회식 상장/공급한도 등 중앙화된 게이트키핑을 하고, 심지어 비판 트윗을 하면 불이익을 준다는 식의 사례를 암시한다. 이런 상황에서 DeFi는 “그럴듯한 마케팅 단어”로 소비되며, 진짜 탈중앙과 ‘탈중앙 연극(theater)’이 뒤섞여 버렸다는 평가다. 그래서 rebrand(또는 의미 복원)가 필요하고, 특히 Sky처럼 AUM이 커지는 주체(대화에서는 “Sky가 100B가 되면” 같은 스케일 상상)가 등장한 지금, 산업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새로 정의해야 한다고 본다.
06:02 The NuFi Thesis
이 구간에서 ‘NuFi(neo/new finance)’의 핵심 명제가 정리된다. Vance는 미국의 Money Transmitter Laws(자금이체업 규제)를 예로 들어, 이 규제가 존재하는 이유(중앙 사업자 신뢰/횡령 위험, KYC/제재 준수)를 설명한 뒤, 이더리움 같은 스마트컨트랙트 네트워크는 “중앙 사업자를 신뢰해야만 돈을 옮길 수 있다”는 전제를 무력화했다고 말한다. 즉, 탈중앙은 사이퍼펑크적 이상론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투명성·예측 가능한 수익(언제/어떤 형태로 yield가 나오는지) 같은 실무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Michael은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곡선을 강조한다. “5년 전 0에 가까웠던 스테이블코인 트랜잭션 볼륨이 오늘날 Visa급”이라는 식으로, 결제/송금 영역에서 이미 ‘금융이 소프트웨어 속도로 확장되는’ 사례가 나왔고, 동일한 논리를 대출·보험·거래·은행 등 다른 금융 카테고리로 확장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과거 DeFi가 삐끗한 지점은 ‘완전 탈중앙화’가 필요조건이라고 착각한 것이고, 실제로는 법과 기관(규제·KYC)은 남되, 신뢰/결제 레이어만 소프트웨어화(온체인화)되면 된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10:31 Stablecoins & Asset Management
Framework가 특히 주목하는 NuFi의 주 전장은 스테이블코인·자산운용·대출로 좁혀진다. Vance는 Sky·Syrup(및 Spark)을 예로 들며, 이들이 “아주 좁지만(tradfi와 연결되는) 명확한 길”을 가진다고 말한다. 전통 금융이 이해하는 언어는 결국 inflows, AUM, ROI인데, 이 프로토콜들이 그 언어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크다는 것. 반대로 파생상품(derivatives)이나 일부 거래 영역은 한쪽은 과규제, 다른 쪽은 무규제라는 비대칭이 커서(‘연결’이 어렵거나 비용이 큰 영역) NuFi의 핵심 수혜 영역과는 거리가 있다고 선을 긋는다. 결론적으로 “탈중앙 인프라의 규모의 경제 + 월가/전통자본과의 연결”이 붙는 곳이 가장 큰 기회라는 요약이다.
14:39 2021 CeFi vs. 2025 NuFi
진행자가 2020~2021년의 CeFi 붐(Celsius, BlockFi 등)과 ‘중앙화 프론트 + 디파이 백엔드’ 구조가 이번에도 반복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Michael은 단도직입적으로 “그때는 사기(fraud)가 있었고 창업자들이 감옥에 갔다”는 사실을 먼저 깔고 들어간다. 그 다음 차이를 “수익률의 출처”로 정의한다. 과거 CeFi는 크립토 내부에서 돌려막기/토큰 인센티브로 만든 ‘내생적 yield’가 많았지만, NuFi에서 주목하는 모델은 오프체인 실물 비즈니스의 캐시플로우를 온체인 수익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화에서 언급된 예시는 꽤 구체적이다. (1) 가정용 태양광/저장장치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온체인 yield로 가져오는 “에너지/유틸리티형 모델”, (2) GPU 담보 대출(컴퓨팅 자산 기반 대출)처럼 크립토 외부 수요를 가진 담보/현금흐름을 연결하는 모델, (3) 재보험(reinsurance) 시장을 온체인화하는 사례(다른 Framework 포트폴리오가 전날 출연했다고 언급). 핵심은 “크립토 안에서 서로 주고받는 수익”이 아니라 “외부 경제활동을 온체인 금융상품으로 포장”한다는 점에서 2021년과 다르다는 주장이다.
18:13 Market Structure Bill Impact
시장구조법(Clarity/Market Structure Bill)과 SEC 혁신허브(Innovation Hub) 관련 전망에서 Vance는 “여러 규제 경로가 열릴 것”이라고 본다. 다만 준수 비용이 상당해 누구나 다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아니고, 기존에 토큰/프로덕트를 이미 런칭한 팀과 이제 막 시작하는 팀 사이의 전략도 갈릴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미국 내에서 비증권 판정(또는 비증권으로 ‘졸업’)을 받지 못한 토큰은 향후 브로커-딜러 체계에서 거래돼야 할 수 있는데, 이는 전통 거래소(NYSE/NASDAQ)가 아니라 “코인베이스식 브로커딜러 대체 시장”에 갇힐 위험이 있어 유동성 측면에서 ‘나쁜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Michael은 NuFi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법안의 큰 문구보다 SEC 혁신허브에서의 ‘참여/대화’라고 강조한다. 혁신허브는 단순히 면허를 주는 게 아니라, 업계와 규제당국이 예외/프레임을 같이 만들어가는 장이 될 수 있으며, 그 과정이 NuFi 제품(특히 수익형 상품, 온체인 자산운용)의 설계와 유통에 더 결정적일 수 있다는 관점이다.
20:40 Token-Equity Dilemma
토큰과 랩스(법인) 지분이 공존하는 ‘듀얼 구조’에 대해 Vance는 매우 부정적이다. “민주주의는 늑대 두 마리와 양 한 마리가 저녁 메뉴를 투표로 정하는 것”이라는 비유를 들며, 토큰 거버넌스가 쉬운 길(토큰 희석, 트레저리 약탈 등)로 흐르기 쉽고, 여기에 랩스 지분이 결합되면 이해상충이 구조적으로 커진다고 본다. 그는 “토큰에서 충분히 엑싯 못 한 창업자가 추가 OPEX를 얹어 계속 돈을 받으려는 냄새”라고까지 말하며, “토큰+지분 1+1=15” 같은 만능론은 작동하지 않았고, 실제로 수백 번 실패했다고 평가한다.
Michael은 다만 현실적으로는 중앙화 회사(랩스)가 계약 체결, 인력 채용, VC 조달 등 ‘법인이 해야 하는 일’을 수행해야 한다고 보며, 이더리움-컨센시스(Consensys) 구조를 “가장 근접한 모범 사례”로 든다. 다만 원칙은 분리다. 프로토콜/토큰/IP/브랜드의 거버넌스는 네트워크(재단/토큰)로, 회사는 별도의 사업(IP·제품·goodwill)을 통해 지분가치를 쌓는 식으로 “서로 다른 만다테”를 가져야 한다는 결론이다.
두 사람은 Neo Finance를 “새로운 것”이라기보다 금융기술(fintech)·금융기관(legacy finance)·탈중앙 기술이 실제로 결합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새로운 라벨로 정의한다. Michael은 용어 자체는 “NeoFi”보다 NewFi(NuFi)가 더 대중적이라고 제안한다(DeFi처럼 ‘긴 말의 약칭’이 필요하다는 논리). 핵심은 “탈중앙화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는 관점 전환이다. 소비자는 셀프커스터디보다 ‘비밀번호 찾기’ 버튼을 원하고, 제3자에게 맡기더라도 블랙박스가 아닌 투명성·통제 가능성을 원한다는 식으로, 사용자 선호를 정면으로 인정한다.
03:52 Why DeFi Needs a Rebrand
Vance는 DeFi가 “나쁜 목적에 의해 용어가 오염(co-opt)”됐다고 직격한다. 예컨대, 특정 프로토콜이 ‘DeFi’를 자처하면서도 실제로는 위원회식 상장/공급한도 등 중앙화된 게이트키핑을 하고, 심지어 비판 트윗을 하면 불이익을 준다는 식의 사례를 암시한다. 이런 상황에서 DeFi는 “그럴듯한 마케팅 단어”로 소비되며, 진짜 탈중앙과 ‘탈중앙 연극(theater)’이 뒤섞여 버렸다는 평가다. 그래서 rebrand(또는 의미 복원)가 필요하고, 특히 Sky처럼 AUM이 커지는 주체(대화에서는 “Sky가 100B가 되면” 같은 스케일 상상)가 등장한 지금, 산업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새로 정의해야 한다고 본다.
06:02 The NuFi Thesis
이 구간에서 ‘NuFi(neo/new finance)’의 핵심 명제가 정리된다. Vance는 미국의 Money Transmitter Laws(자금이체업 규제)를 예로 들어, 이 규제가 존재하는 이유(중앙 사업자 신뢰/횡령 위험, KYC/제재 준수)를 설명한 뒤, 이더리움 같은 스마트컨트랙트 네트워크는 “중앙 사업자를 신뢰해야만 돈을 옮길 수 있다”는 전제를 무력화했다고 말한다. 즉, 탈중앙은 사이퍼펑크적 이상론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투명성·예측 가능한 수익(언제/어떤 형태로 yield가 나오는지) 같은 실무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
Michael은 스테이블코인의 성장 곡선을 강조한다. “5년 전 0에 가까웠던 스테이블코인 트랜잭션 볼륨이 오늘날 Visa급”이라는 식으로, 결제/송금 영역에서 이미 ‘금융이 소프트웨어 속도로 확장되는’ 사례가 나왔고, 동일한 논리를 대출·보험·거래·은행 등 다른 금융 카테고리로 확장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과거 DeFi가 삐끗한 지점은 ‘완전 탈중앙화’가 필요조건이라고 착각한 것이고, 실제로는 법과 기관(규제·KYC)은 남되, 신뢰/결제 레이어만 소프트웨어화(온체인화)되면 된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10:31 Stablecoins & Asset Management
Framework가 특히 주목하는 NuFi의 주 전장은 스테이블코인·자산운용·대출로 좁혀진다. Vance는 Sky·Syrup(및 Spark)을 예로 들며, 이들이 “아주 좁지만(tradfi와 연결되는) 명확한 길”을 가진다고 말한다. 전통 금융이 이해하는 언어는 결국 inflows, AUM, ROI인데, 이 프로토콜들이 그 언어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크다는 것. 반대로 파생상품(derivatives)이나 일부 거래 영역은 한쪽은 과규제, 다른 쪽은 무규제라는 비대칭이 커서(‘연결’이 어렵거나 비용이 큰 영역) NuFi의 핵심 수혜 영역과는 거리가 있다고 선을 긋는다. 결론적으로 “탈중앙 인프라의 규모의 경제 + 월가/전통자본과의 연결”이 붙는 곳이 가장 큰 기회라는 요약이다.
14:39 2021 CeFi vs. 2025 NuFi
진행자가 2020~2021년의 CeFi 붐(Celsius, BlockFi 등)과 ‘중앙화 프론트 + 디파이 백엔드’ 구조가 이번에도 반복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Michael은 단도직입적으로 “그때는 사기(fraud)가 있었고 창업자들이 감옥에 갔다”는 사실을 먼저 깔고 들어간다. 그 다음 차이를 “수익률의 출처”로 정의한다. 과거 CeFi는 크립토 내부에서 돌려막기/토큰 인센티브로 만든 ‘내생적 yield’가 많았지만, NuFi에서 주목하는 모델은 오프체인 실물 비즈니스의 캐시플로우를 온체인 수익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대화에서 언급된 예시는 꽤 구체적이다. (1) 가정용 태양광/저장장치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온체인 yield로 가져오는 “에너지/유틸리티형 모델”, (2) GPU 담보 대출(컴퓨팅 자산 기반 대출)처럼 크립토 외부 수요를 가진 담보/현금흐름을 연결하는 모델, (3) 재보험(reinsurance) 시장을 온체인화하는 사례(다른 Framework 포트폴리오가 전날 출연했다고 언급). 핵심은 “크립토 안에서 서로 주고받는 수익”이 아니라 “외부 경제활동을 온체인 금융상품으로 포장”한다는 점에서 2021년과 다르다는 주장이다.
18:13 Market Structure Bill Impact
시장구조법(Clarity/Market Structure Bill)과 SEC 혁신허브(Innovation Hub) 관련 전망에서 Vance는 “여러 규제 경로가 열릴 것”이라고 본다. 다만 준수 비용이 상당해 누구나 다 들어갈 수 있는 길은 아니고, 기존에 토큰/프로덕트를 이미 런칭한 팀과 이제 막 시작하는 팀 사이의 전략도 갈릴 것이라고 말한다. 특히 미국 내에서 비증권 판정(또는 비증권으로 ‘졸업’)을 받지 못한 토큰은 향후 브로커-딜러 체계에서 거래돼야 할 수 있는데, 이는 전통 거래소(NYSE/NASDAQ)가 아니라 “코인베이스식 브로커딜러 대체 시장”에 갇힐 위험이 있어 유동성 측면에서 ‘나쁜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Michael은 NuFi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법안의 큰 문구보다 SEC 혁신허브에서의 ‘참여/대화’라고 강조한다. 혁신허브는 단순히 면허를 주는 게 아니라, 업계와 규제당국이 예외/프레임을 같이 만들어가는 장이 될 수 있으며, 그 과정이 NuFi 제품(특히 수익형 상품, 온체인 자산운용)의 설계와 유통에 더 결정적일 수 있다는 관점이다.
20:40 Token-Equity Dilemma
토큰과 랩스(법인) 지분이 공존하는 ‘듀얼 구조’에 대해 Vance는 매우 부정적이다. “민주주의는 늑대 두 마리와 양 한 마리가 저녁 메뉴를 투표로 정하는 것”이라는 비유를 들며, 토큰 거버넌스가 쉬운 길(토큰 희석, 트레저리 약탈 등)로 흐르기 쉽고, 여기에 랩스 지분이 결합되면 이해상충이 구조적으로 커진다고 본다. 그는 “토큰에서 충분히 엑싯 못 한 창업자가 추가 OPEX를 얹어 계속 돈을 받으려는 냄새”라고까지 말하며, “토큰+지분 1+1=15” 같은 만능론은 작동하지 않았고, 실제로 수백 번 실패했다고 평가한다.
Michael은 다만 현실적으로는 중앙화 회사(랩스)가 계약 체결, 인력 채용, VC 조달 등 ‘법인이 해야 하는 일’을 수행해야 한다고 보며, 이더리움-컨센시스(Consensys) 구조를 “가장 근접한 모범 사례”로 든다. 다만 원칙은 분리다. 프로토콜/토큰/IP/브랜드의 거버넌스는 네트워크(재단/토큰)로, 회사는 별도의 사업(IP·제품·goodwill)을 통해 지분가치를 쌓는 식으로 “서로 다른 만다테”를 가져야 한다는 결론이다.
27:05 Investable Crypto Assets
‘투자 가능한 자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Michael은 크립토 가치평가를 크게 3분류로 나눈다. (1) 비트코인(디지털 가치저장/자산), (2)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통화적 프리미엄(그는 사실상 ETH와 SOL 중심으로 언급, 논란이 있지만 XRP도 “관심/주목도” 관점에서 포함될 수 있다고 말함), (3) 온체인에서 펀더멘털(현금흐름/수익)이 생기는 비즈니스 토큰. 여기서 Framework의 방향성은 (3)처럼 “강한 비즈니스 + 토큰 가치로의 귀속”이 가능한 영역이며, 장기적으로는 토큰에 대한 재산권/구조적 권리(property rights)가 정립되며 가치귀속이 더 명료해질 것이라는 전제를 둔다고 말한다.
또한 Framework는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토큰과 지분을 대략 50:50으로 본다고 밝힌다. 즉 ‘토큰만’이 아니라, 온체인 서비스를 하되 토큰이 없는 회사(예: 스테이블코인/결제 카드 회사 등)도 강하게 본다는 의미다. 이는 커뮤니티 입장에서는 “에어드롭/커뮤니티 할당이 없는 성장”이 늘어날 수 있어 부정적 후폭풍(부의 효과 감소)을 동반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나온다.
32:22 Property Rights for Tokens
진행자가 “그럼 투자자가 토큰을 사면 무엇을 소유하는지 어떻게 아느냐”라고 묻자, Michael은 답을 재산권(property rights)에서 찾는다. 주식은 수익/이익/자산/브랜드/영업권에 대한 권리와 수백 년의 판례가 있어 시장이 성립하지만, 토큰은 그런 권리 체계가 불명확하다는 것. 그래서 지금은 주식이 크립토보다 상대적으로 ‘설명 가능한 자산’으로서 선호를 받는 현상(“주식이 크립토를 아웃퍼폼”)이 나온다고 진단한다.
그는 프로토콜이 만들어지는 표준 경로(랩스가 VC를 받고, 투자자는 지분+미래 토큰 워런트를 받고, 시점이 되면 회사가 재단과 회사로 ‘세포분열’하듯 갈라지고, 프로토콜 관련 IP는 재단으로 이전되는 구조)를 설명하면서도, 이 구조 위에서 최종적으로 중요한 것은 “토큰이 무엇이고 어떤 권리를 갖는지 법적으로 정의”하는 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첫 단추가 시장구조법 같은 프레임이라는 논리로 다시 규제 이슈와 연결한다.
35:00 The Mag 3-4 of Crypto
Vance는 “크립토에는 투자할 게 많다”는 통념을 정면 반박한다. 실제로는 산업이 5~10개(더 엄격히는 3~4개)에 집중해야 하며, 거래소가 ‘별별 코인’을 상장해 개인에게 접근성을 열어주는 행태(코인베이스가 “창작자 코인까지” 상장하는 것에 대한 강한 비판)는 산업 전체 신뢰를 해친다고 본다. 여기서의 ‘Mag 7’ 논의는 주식시장처럼 장기적으로 인덱스를 끌어올리는 초우량이 생길 것인가의 문제인데, 그들은 이미 크립토는 “15년은 아니어도 최소 5년은 왔고, Mag 7은 아니더라도 Mag 3~4는 보인다”는 쪽에 선다.
또 하나의 현실 인식은 알트 시장의 붕괴다. 대화에서는 10/10 이후(특정 시점 이후) 알트들이 “crushed, decimated” 됐다는 표현까지 나오며, 반대로 일부 자산은 그 기간에도 상승하며 ‘분화’가 시작됐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폭넓은 알트 베타”가 아니라, 규제·자본유입·수익모델이 견고한 극소수로 자본이 집중되는 장세를 상정한다.
40:36 Bull Case: ETFs & Positioning
마지막 국면에서 이들은 가격을 움직이는 동인을 “CT의 분위기”가 아니라 구조적 수급(ETF 플로우)과 레버리지 구조로 본다. Michael은 BTC/ETH ETF에서 최근 “9-figure day(억 달러 단위)” 유입이 있었다는 식으로, 전통 자금의 채널이 이미 강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MicroStrategy(MSTR) 관련 지수 편입(MSCI 결정) 같은 이벤트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언급하며, “이런 구조적 요인이 1-2펀치로 가격을 올린다”는 프레이밍을 제공한다. 포지셔닝이 가볍다면(상대적으로 덜 crowded) 이런 수급 이벤트가 더 큰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는 뉘앙스도 깔린다.
44:58 BMR's Massive ETH Call Position & Innovation Hub
가장 흥미로운 ‘사례형 주장’은 BMR(문맥상 특정 기관/주체로, 공개 공시를 기반으로 추정한다고 반복 강조) 관련이다. Michael은 “공시와 디스클로저를 보면” Tom Lee 쪽이 ETH 인더머니 콜 포지션을 매우 크게 쌓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또한 현금이 “최소 10억 달러 수준으로 한 달 넘게 유지”되는 가운데 ATM(시장 매각 방식 자금조달) 규모를 크게 집행해왔는데, 그 현금이 콜 매수(혹은 옵션 구조)에 투입되고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이로 인해 딜러들의 델타 헤징이 발생하면서 ETH가 단기간에 2,700→3,100~3,300으로 움직인 현상을 설명하는 식이다(“정보 없이도 그렇게 올랐다”는 말로 옵션 마켓 구조를 암시).
또한 그는 시장구조법의 타이밍(중간선거 전/후)보다 SEC 혁신허브의 ‘멀티이어 샌드박스(사실상 no-action에 가까운 기간)’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다시 강조한다. 즉, 법안은 큰 프레임을 주되, 실제 제품(수익형 코인, 구독/환매 구조, KYC 등)의 룰은 혁신허브 참여를 통해 정교화될 수 있고, 이것이 NuFi의 다음 성장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결론으로 대화를 닫는다.
https://youtu.be/HgmkEuH9chE 15분 전 업로드 됨
‘투자 가능한 자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Michael은 크립토 가치평가를 크게 3분류로 나눈다. (1) 비트코인(디지털 가치저장/자산), (2)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통화적 프리미엄(그는 사실상 ETH와 SOL 중심으로 언급, 논란이 있지만 XRP도 “관심/주목도” 관점에서 포함될 수 있다고 말함), (3) 온체인에서 펀더멘털(현금흐름/수익)이 생기는 비즈니스 토큰. 여기서 Framework의 방향성은 (3)처럼 “강한 비즈니스 + 토큰 가치로의 귀속”이 가능한 영역이며, 장기적으로는 토큰에 대한 재산권/구조적 권리(property rights)가 정립되며 가치귀속이 더 명료해질 것이라는 전제를 둔다고 말한다.
또한 Framework는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토큰과 지분을 대략 50:50으로 본다고 밝힌다. 즉 ‘토큰만’이 아니라, 온체인 서비스를 하되 토큰이 없는 회사(예: 스테이블코인/결제 카드 회사 등)도 강하게 본다는 의미다. 이는 커뮤니티 입장에서는 “에어드롭/커뮤니티 할당이 없는 성장”이 늘어날 수 있어 부정적 후폭풍(부의 효과 감소)을 동반할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나온다.
32:22 Property Rights for Tokens
진행자가 “그럼 투자자가 토큰을 사면 무엇을 소유하는지 어떻게 아느냐”라고 묻자, Michael은 답을 재산권(property rights)에서 찾는다. 주식은 수익/이익/자산/브랜드/영업권에 대한 권리와 수백 년의 판례가 있어 시장이 성립하지만, 토큰은 그런 권리 체계가 불명확하다는 것. 그래서 지금은 주식이 크립토보다 상대적으로 ‘설명 가능한 자산’으로서 선호를 받는 현상(“주식이 크립토를 아웃퍼폼”)이 나온다고 진단한다.
그는 프로토콜이 만들어지는 표준 경로(랩스가 VC를 받고, 투자자는 지분+미래 토큰 워런트를 받고, 시점이 되면 회사가 재단과 회사로 ‘세포분열’하듯 갈라지고, 프로토콜 관련 IP는 재단으로 이전되는 구조)를 설명하면서도, 이 구조 위에서 최종적으로 중요한 것은 “토큰이 무엇이고 어떤 권리를 갖는지 법적으로 정의”하는 일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첫 단추가 시장구조법 같은 프레임이라는 논리로 다시 규제 이슈와 연결한다.
35:00 The Mag 3-4 of Crypto
Vance는 “크립토에는 투자할 게 많다”는 통념을 정면 반박한다. 실제로는 산업이 5~10개(더 엄격히는 3~4개)에 집중해야 하며, 거래소가 ‘별별 코인’을 상장해 개인에게 접근성을 열어주는 행태(코인베이스가 “창작자 코인까지” 상장하는 것에 대한 강한 비판)는 산업 전체 신뢰를 해친다고 본다. 여기서의 ‘Mag 7’ 논의는 주식시장처럼 장기적으로 인덱스를 끌어올리는 초우량이 생길 것인가의 문제인데, 그들은 이미 크립토는 “15년은 아니어도 최소 5년은 왔고, Mag 7은 아니더라도 Mag 3~4는 보인다”는 쪽에 선다.
또 하나의 현실 인식은 알트 시장의 붕괴다. 대화에서는 10/10 이후(특정 시점 이후) 알트들이 “crushed, decimated” 됐다는 표현까지 나오며, 반대로 일부 자산은 그 기간에도 상승하며 ‘분화’가 시작됐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폭넓은 알트 베타”가 아니라, 규제·자본유입·수익모델이 견고한 극소수로 자본이 집중되는 장세를 상정한다.
40:36 Bull Case: ETFs & Positioning
마지막 국면에서 이들은 가격을 움직이는 동인을 “CT의 분위기”가 아니라 구조적 수급(ETF 플로우)과 레버리지 구조로 본다. Michael은 BTC/ETH ETF에서 최근 “9-figure day(억 달러 단위)” 유입이 있었다는 식으로, 전통 자금의 채널이 이미 강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MicroStrategy(MSTR) 관련 지수 편입(MSCI 결정) 같은 이벤트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언급하며, “이런 구조적 요인이 1-2펀치로 가격을 올린다”는 프레이밍을 제공한다. 포지셔닝이 가볍다면(상대적으로 덜 crowded) 이런 수급 이벤트가 더 큰 변동성을 만들 수 있다는 뉘앙스도 깔린다.
44:58 BMR's Massive ETH Call Position & Innovation Hub
가장 흥미로운 ‘사례형 주장’은 BMR(문맥상 특정 기관/주체로, 공개 공시를 기반으로 추정한다고 반복 강조) 관련이다. Michael은 “공시와 디스클로저를 보면” Tom Lee 쪽이 ETH 인더머니 콜 포지션을 매우 크게 쌓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또한 현금이 “최소 10억 달러 수준으로 한 달 넘게 유지”되는 가운데 ATM(시장 매각 방식 자금조달) 규모를 크게 집행해왔는데, 그 현금이 콜 매수(혹은 옵션 구조)에 투입되고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한다. 이로 인해 딜러들의 델타 헤징이 발생하면서 ETH가 단기간에 2,700→3,100~3,300으로 움직인 현상을 설명하는 식이다(“정보 없이도 그렇게 올랐다”는 말로 옵션 마켓 구조를 암시).
또한 그는 시장구조법의 타이밍(중간선거 전/후)보다 SEC 혁신허브의 ‘멀티이어 샌드박스(사실상 no-action에 가까운 기간)’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다시 강조한다. 즉, 법안은 큰 프레임을 주되, 실제 제품(수익형 코인, 구독/환매 구조, KYC 등)의 룰은 혁신허브 참여를 통해 정교화될 수 있고, 이것이 NuFi의 다음 성장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결론으로 대화를 닫는다.
https://youtu.be/HgmkEuH9chE 1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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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Spencer & Michael Anderson: The Rise of Neo-Finance and Crypto's Mag 7
A new category is being born, and it's going to reshape crypto investing.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Vance Spencer and Michael Anderson of Framework to explore the rise of neo-finance and how 2026 creates crypto's Magnificent 7.
Vance and Michael…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Vance Spencer and Michael Anderson of Framework to explore the rise of neo-finance and how 2026 creates crypto's Magnificent 7.
Vance and Michael…
Why Venezuela Won’t Solve America’s Real Energy Crisis | Michael Kao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베네수엘라 유전 탈환은 “유가를 누를 수 있는 카드”일 뿐, 미국 에너지 취약점의 본질은 석유가 아니라 천연가스(전력의 43%를 담당하는 베이스로드)라는 주장이다.
2. ESG식 ‘조기 전기화’ + AI 데이터센터 24/7 전력 + LNG 수출(유럽의 러-우 전쟁 이후 가속) 3중 수요 쇼크가 전력망을 압박하며, 천연가스는 구조적으로 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
3. 트레이딩/에너지주보다 ‘천연가스 미네랄 권리(royalty/mineral rights)’가 변동성과 자본배분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가격 상승의 업사이드를 받는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00:00 Introduction to Geopolitical Energy Security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안보 드라이브를 “지정학적 안보, 특히 에너지 안보에 과도하게 포커스”한 흐름으로 규정한다. 핵심 도구는 유가이며, 행정부가 ‘디스인플레이션+성장’(disinflationary growth)이라는 이상적인 조합을 만들려면 기존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쇄할 디플레이션성 레버가 필요하고 그 중 가장 강력한 해머가 원유 가격이라는 프레이밍이 깔린다. 다만 인터뷰이는 시장이 석유에만 시선을 고정하는 “백미러(과거) 문제”를 푸는 중이라고 비판하며, 실제 취약점은 천연가스라고 예고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베네수엘라 유전 탈환은 “유가를 누를 수 있는 카드”일 뿐, 미국 에너지 취약점의 본질은 석유가 아니라 천연가스(전력의 43%를 담당하는 베이스로드)라는 주장이다.
2. ESG식 ‘조기 전기화’ + AI 데이터센터 24/7 전력 + LNG 수출(유럽의 러-우 전쟁 이후 가속) 3중 수요 쇼크가 전력망을 압박하며, 천연가스는 구조적으로 더 타이트해질 수 있다.
3. 트레이딩/에너지주보다 ‘천연가스 미네랄 권리(royalty/mineral rights)’가 변동성과 자본배분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가격 상승의 업사이드를 받는 표현이라고 설명한다.
00:00 Introduction to Geopolitical Energy Security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안보 드라이브를 “지정학적 안보, 특히 에너지 안보에 과도하게 포커스”한 흐름으로 규정한다. 핵심 도구는 유가이며, 행정부가 ‘디스인플레이션+성장’(disinflationary growth)이라는 이상적인 조합을 만들려면 기존 인플레이션 압력을 상쇄할 디플레이션성 레버가 필요하고 그 중 가장 강력한 해머가 원유 가격이라는 프레이밍이 깔린다. 다만 인터뷰이는 시장이 석유에만 시선을 고정하는 “백미러(과거) 문제”를 푸는 중이라고 비판하며, 실제 취약점은 천연가스라고 예고한다.
00:46 US Energy Concerns and Venezuela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마두로 축출)와 “미국이 들어가서 석유를 펌핑하겠다”는 시그널을 단기 공급 쇼크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이유는 베네수엘라가 세계 최대급 매장량을 가졌더라도 인프라가 “노후·훼손(antiquated and degraded)”돼 있어 즉시 생산 정상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 움직임 자체가 “미국이 OPEC/원유 의존도를 줄여왔음(셰일 혁명)”을 더 분명히 보여주는 이벤트지만, 그 빈자리를 천연가스 의존이 채우고 있다는 역설을 강조한다.
01:33 Venezuela's Oil Production Potential
그가 인용한 애널리스트(캐피탈원 Lakshmi)의 추정에 따르면, 3개월 내 +30~50만 bpd, 1년 내 최대 +80~100만 bpd 정도가 상단이며, 이를 통해 베네수엘라 생산이 약 200만 bpd 수준까지는 갈 수 있어도 300만 bpd(추가 +100만 bpd)로 가려면 10년간 총 1,000억 달러 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즉 “매장량은 크지만 시간과 자본이 병목”이라 유가를 즉각 뒤흔들 촉매가 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크립토/매크로 관점에선, ‘정치 이벤트 → 즉시 공급 확대’라는 내러티브가 실제 물리적 CAPEX/인프라 제약과 자주 충돌한다는 좋은 사례다.)
03:22 Natural Gas: The New Dependency
석유 강세론자들이 기대하는 “공급-수요 특이점(singularity)”—사우디 스페어 캐퍼시티 소진 + 중앙은행 완화 같은 조건에서 유가가 비탄력적으로 폭등하는 순간—이 잘 오지 않는 구조를 설명한다. 이유는 (1) OPEC 스페어 캐퍼시티가 아직 약 500만 bpd로 크고, (2) 퍼미안(미국 셰일 핵심)의 감산/감소가 계속 “연장”되고, (3) 베네수엘라 같은 장기 증산 옵션이 시간을 벌어줘 특이점 도달 전에 공급이 보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원유에 대해 “구조적 베어리시”를 유지하며, 수요 측도 전기화(특히 중국)로 석유에서 다른 에너지로 이동 중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다른 에너지”가 전력 베이스로드의 핵심인 천연가스라는 논리로 연결한다.
04:49 Challenges in Oil Production and Pricing
WTI 50달러대에서도 셰일이 쉽게 꺾이지 않는 이유를 “자본 규율 vs 주식시장 인센티브”의 모순에서 찾는다. 한 상장 E&P CEO가 “생산 줄이며 자본 규율을 보이면 시장이 주가를 벌준다(=punish)”고 토로했다는 일화를 들며, 투자자들이 말로는 규율을 원하지만 생산이 줄면 밸류에이션을 낮춘다는 것이다. 또한 리그 수보다 중요한 건 컴플리션 크루/프랙 플릿이며, 기술 효율 향상으로 리그를 줄여도 생산이 크게 안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업계가 “정말로” 프랙 플릿을 내릴 수준은 WTI가 40달러대로 더 내려갈 때라는 코멘트도 소개한다.
추가로, 트럼프의 유가 개입을 “트럼프 러그풀(2018년 Q4)”로 비유한다. 2018년 이란 제재를 강하게 예고해 사우디(NBS)가 공급을 늘리게 만든 뒤, 마지막 순간에 11개 제재 면제(waiver)를 부여해 유가가 붕괴했던 사건을 상기시키며, 이번에도 사우디의 일방 감산을 되돌리게 한 뒤 베네수엘라 카드를 꺼내는 건 사우디가 불편해할 수 있는 “또 다른 러그풀”이라고 본다. (정책 리스크가 원유엔 특히 크다는 메시지)
15:16 The Role of Natural Gas in the Energy Market
천연가스 투자/리서치의 핵심 전제를 “3개의 기둥”으로 정리한다.
- (1) ESG 기반 조기 전기화(premature electrification):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는 간헐성 때문에 베이스로드가 될 수 없고, 그리드에 재생 비중이 늘수록 갭을 메울 피커(peaker) 용량이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천연가스가 그 역할을 한다. 캘리포니아처럼 태양광이 늘면 그리드 변동성이 커지고, 그 아래 안정적 베이스로드 “침대(bed)”가 필요하다는 설명.
- 베이스로드 4대 옵션을 비교하며 결론은 “모든 길이 천연가스”:
석탄(미국에선 ESG로 사실상 불가) / 원자력(‘원전 르네상스’ 말은 많지만 비중은 수십 년 정체, NIMBY와 시간/비용) / 신형 지열(프랙 기술을 응용해 심부로 시추하는 방식, 아직 초기) / 천연가스(비용·레벨라이즈드 비용·공급까지 시간 모두 우위).
- (2) AI 데이터센터: 24/7 전력(진짜 베이스로드)을 요구하므로 간헐 전원만으로는 불가능.
- (3) LNG 수출 확대: 과거 미국은 LNG를 수입하려고 리가스 시설을 깔았지만, 셰일 혁명 이후 잉여 가스가 생겨 수출 터미널로 전환. 러-우 전쟁 이후 유럽이 러시아 가스 의존의 위험을 체감하면서 미국산 LNG 수요/인프라가 구조적으로 커졌다는 설명.
또 하나의 지정학적 역설로, OPEC 의존을 줄이려다 희토류 정제 90%를 쥔 중국에 더 의존하게 됐다는 포인트를 든다(‘40% OPEC 의존이 걱정이라며 90% 중국 의존으로 갈아탄 꼴’).
20:58 The Future of Natural Gas and Electricity Demand
전력 수요가 “수십 년간 정체였다가 이제 구조적으로 변곡”이라는 데이터를 강조한다. JP모건 Michael Cembalest의 2024년 리포트 *Electrovision*을 인용해 2005~2020년 전력 수요 증가율이 연 0.5% 내외로 사실상 플랫이었는데, 최근 3년간 전망이 계속 상향 조정되어 향후 10년 전력 수요 증가율이 연 2.5%~최대 5%까지도 거론된다고 말한다. 만약 5%면 과거 대비 “10배 쇼크”이며, 미국 전력 믹스에서 천연가스 비중이 약 43%로 최대인 상황에서 전력 수요가 튀면 천연가스 타이트닝이 핵심 병목이 된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를 “2030년까지 뉴욕시 15개를 추가로 전력 공급하는 수준”에 비유해 스케일을 체감시키려 한다.
31:13 Investment Strategies in Natural Gas
천연가스 ‘표현(익스포저)’을 세 가지로 비교하며, 본인은 미네랄 권리가 최선에 가깝다고 말한다.
- Henry Hub 트레이딩: 천연가스는 ‘위도우메이커(widowmaker)’로 불릴 만큼 날씨/지역 변수로 변동성이 극단적이며, 2006년 아마란스(Amaranth) 붕괴 사례를 떠올리며 개인/패밀리오피스 입장에선 비선호.
- 천연가스/셰일 E&P 주식: 커머디티 방향성 외에 개별 기업의 자본구조, 경영진 인센티브, 그리고 “벌어도 엉뚱한 CAPEX로 재투자해 주주에게 현금이 안 돌아오는” 자본 재배분 리스크가 크다고 2015~2018 오일 베어마켓 경험을 근거로 든다.
- 미네랄(royalty) 투자: 운영사가 CAPEX를 부담하고, 미네랄 보유자는 CAPEX 리스크 없이 생산 로열티를 받는 구조. 단점은 ‘언제 시추될지’를 맞혀야 하는 언더라이팅(아트+사이언스)가 필요하다는 점.
베네수엘라의 정권 교체(마두로 축출)와 “미국이 들어가서 석유를 펌핑하겠다”는 시그널을 단기 공급 쇼크로 보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이유는 베네수엘라가 세계 최대급 매장량을 가졌더라도 인프라가 “노후·훼손(antiquated and degraded)”돼 있어 즉시 생산 정상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 움직임 자체가 “미국이 OPEC/원유 의존도를 줄여왔음(셰일 혁명)”을 더 분명히 보여주는 이벤트지만, 그 빈자리를 천연가스 의존이 채우고 있다는 역설을 강조한다.
01:33 Venezuela's Oil Production Potential
그가 인용한 애널리스트(캐피탈원 Lakshmi)의 추정에 따르면, 3개월 내 +30~50만 bpd, 1년 내 최대 +80~100만 bpd 정도가 상단이며, 이를 통해 베네수엘라 생산이 약 200만 bpd 수준까지는 갈 수 있어도 300만 bpd(추가 +100만 bpd)로 가려면 10년간 총 1,000억 달러 규모 투자가 필요하다고 본다. 즉 “매장량은 크지만 시간과 자본이 병목”이라 유가를 즉각 뒤흔들 촉매가 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크립토/매크로 관점에선, ‘정치 이벤트 → 즉시 공급 확대’라는 내러티브가 실제 물리적 CAPEX/인프라 제약과 자주 충돌한다는 좋은 사례다.)
03:22 Natural Gas: The New Dependency
석유 강세론자들이 기대하는 “공급-수요 특이점(singularity)”—사우디 스페어 캐퍼시티 소진 + 중앙은행 완화 같은 조건에서 유가가 비탄력적으로 폭등하는 순간—이 잘 오지 않는 구조를 설명한다. 이유는 (1) OPEC 스페어 캐퍼시티가 아직 약 500만 bpd로 크고, (2) 퍼미안(미국 셰일 핵심)의 감산/감소가 계속 “연장”되고, (3) 베네수엘라 같은 장기 증산 옵션이 시간을 벌어줘 특이점 도달 전에 공급이 보강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원유에 대해 “구조적 베어리시”를 유지하며, 수요 측도 전기화(특히 중국)로 석유에서 다른 에너지로 이동 중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다른 에너지”가 전력 베이스로드의 핵심인 천연가스라는 논리로 연결한다.
04:49 Challenges in Oil Production and Pricing
WTI 50달러대에서도 셰일이 쉽게 꺾이지 않는 이유를 “자본 규율 vs 주식시장 인센티브”의 모순에서 찾는다. 한 상장 E&P CEO가 “생산 줄이며 자본 규율을 보이면 시장이 주가를 벌준다(=punish)”고 토로했다는 일화를 들며, 투자자들이 말로는 규율을 원하지만 생산이 줄면 밸류에이션을 낮춘다는 것이다. 또한 리그 수보다 중요한 건 컴플리션 크루/프랙 플릿이며, 기술 효율 향상으로 리그를 줄여도 생산이 크게 안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업계가 “정말로” 프랙 플릿을 내릴 수준은 WTI가 40달러대로 더 내려갈 때라는 코멘트도 소개한다.
추가로, 트럼프의 유가 개입을 “트럼프 러그풀(2018년 Q4)”로 비유한다. 2018년 이란 제재를 강하게 예고해 사우디(NBS)가 공급을 늘리게 만든 뒤, 마지막 순간에 11개 제재 면제(waiver)를 부여해 유가가 붕괴했던 사건을 상기시키며, 이번에도 사우디의 일방 감산을 되돌리게 한 뒤 베네수엘라 카드를 꺼내는 건 사우디가 불편해할 수 있는 “또 다른 러그풀”이라고 본다. (정책 리스크가 원유엔 특히 크다는 메시지)
15:16 The Role of Natural Gas in the Energy Market
천연가스 투자/리서치의 핵심 전제를 “3개의 기둥”으로 정리한다.
- (1) ESG 기반 조기 전기화(premature electrification):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는 간헐성 때문에 베이스로드가 될 수 없고, 그리드에 재생 비중이 늘수록 갭을 메울 피커(peaker) 용량이 필요하며 현실적으로 천연가스가 그 역할을 한다. 캘리포니아처럼 태양광이 늘면 그리드 변동성이 커지고, 그 아래 안정적 베이스로드 “침대(bed)”가 필요하다는 설명.
- 베이스로드 4대 옵션을 비교하며 결론은 “모든 길이 천연가스”:
석탄(미국에선 ESG로 사실상 불가) / 원자력(‘원전 르네상스’ 말은 많지만 비중은 수십 년 정체, NIMBY와 시간/비용) / 신형 지열(프랙 기술을 응용해 심부로 시추하는 방식, 아직 초기) / 천연가스(비용·레벨라이즈드 비용·공급까지 시간 모두 우위).
- (2) AI 데이터센터: 24/7 전력(진짜 베이스로드)을 요구하므로 간헐 전원만으로는 불가능.
- (3) LNG 수출 확대: 과거 미국은 LNG를 수입하려고 리가스 시설을 깔았지만, 셰일 혁명 이후 잉여 가스가 생겨 수출 터미널로 전환. 러-우 전쟁 이후 유럽이 러시아 가스 의존의 위험을 체감하면서 미국산 LNG 수요/인프라가 구조적으로 커졌다는 설명.
또 하나의 지정학적 역설로, OPEC 의존을 줄이려다 희토류 정제 90%를 쥔 중국에 더 의존하게 됐다는 포인트를 든다(‘40% OPEC 의존이 걱정이라며 90% 중국 의존으로 갈아탄 꼴’).
20:58 The Future of Natural Gas and Electricity Demand
전력 수요가 “수십 년간 정체였다가 이제 구조적으로 변곡”이라는 데이터를 강조한다. JP모건 Michael Cembalest의 2024년 리포트 *Electrovision*을 인용해 2005~2020년 전력 수요 증가율이 연 0.5% 내외로 사실상 플랫이었는데, 최근 3년간 전망이 계속 상향 조정되어 향후 10년 전력 수요 증가율이 연 2.5%~최대 5%까지도 거론된다고 말한다. 만약 5%면 과거 대비 “10배 쇼크”이며, 미국 전력 믹스에서 천연가스 비중이 약 43%로 최대인 상황에서 전력 수요가 튀면 천연가스 타이트닝이 핵심 병목이 된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를 “2030년까지 뉴욕시 15개를 추가로 전력 공급하는 수준”에 비유해 스케일을 체감시키려 한다.
31:13 Investment Strategies in Natural Gas
천연가스 ‘표현(익스포저)’을 세 가지로 비교하며, 본인은 미네랄 권리가 최선에 가깝다고 말한다.
- Henry Hub 트레이딩: 천연가스는 ‘위도우메이커(widowmaker)’로 불릴 만큼 날씨/지역 변수로 변동성이 극단적이며, 2006년 아마란스(Amaranth) 붕괴 사례를 떠올리며 개인/패밀리오피스 입장에선 비선호.
- 천연가스/셰일 E&P 주식: 커머디티 방향성 외에 개별 기업의 자본구조, 경영진 인센티브, 그리고 “벌어도 엉뚱한 CAPEX로 재투자해 주주에게 현금이 안 돌아오는” 자본 재배분 리스크가 크다고 2015~2018 오일 베어마켓 경험을 근거로 든다.
- 미네랄(royalty) 투자: 운영사가 CAPEX를 부담하고, 미네랄 보유자는 CAPEX 리스크 없이 생산 로열티를 받는 구조. 단점은 ‘언제 시추될지’를 맞혀야 하는 언더라이팅(아트+사이언스)가 필요하다는 점.
32:03 Challenges and Risks in Natural Gas Trading
천연가스가 석유와 달리 “글로벌 커머디티가 아닌 지역(landlocked) 커머디티”라는 점을 반복해 리스크/가격 형성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LNG로 운송이 가능해졌지만, 액화(-260°F)→운송→재기화의 톨링 비용이 MMBtu당 2.5~3달러로 언급되며, Henry Hub가 3.5달러라면 운송비가 가격의 70~100%에 해당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비용 때문에 유가처럼 WTI-Brent의 완전한 글로벌 차익거래가 즉시 열리지 않는다.
또한 미국 LNG 수출 능력이 현재 약 16~18 Bcf/d 수준이며, 향후 수년 내 30 Bcf/d 안팎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로벌 아비트라지가 완전히 열리려면(특히 양방향) 시간이 더 걸린다”는 관점이다. 즉, 단기엔 미국 가스가 세계로 나가는 수요 풀(demand pull)이 강해지기 쉽고, 반대로 세계 과잉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공급 푸시(supply push)는 (시설의 양방향성 부족 + 톨 비용 때문에) 더 높은 허들이 있다는 논리다.
33:45 Advantages of Mineral Rights Investments
미네랄 권리를 “진짜(perpetual) 영구 콜옵션”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셰일 웰의 현금흐름은 초기 플러시 생산으로 빠르게 회수되다가 급격히 감소한 뒤, 오랜 기간 꼬리(tail) 생산이 이어지는데, 미네랄 보유자는 운영사가 경제성 때문에 생산을 멈추더라도 미래 생산에 대한 권리 자체는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그래서 “워킹 인터레스트(운영 지분) 테일보다 미네랄 테일이 더 유동적이고 더 높은 멀티플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가격 평가 방식에 대해선 “에이커당 가격” 같은 단순 지표보다, 결국 ‘얼마에 매장량(Reserves)을 만들어내는가’(달러/MCF 또는 달러/MMBtu)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목표는 “2달러 이하로 리저브를 창출”하는 것이며, 역사적으로(1991년 이후) 가스가 2달러 아래에 ‘지속적으로’ 머문 적이 거의 없다는 장기 차트 관찰을 ‘마진 오브 세이프티’로 제시한다.
38:16 Global and Local Dynamics of Natural Gas
“왜 석유처럼 정부가 천연가스를 러그풀하지 못하나?”라는 질문에, 천연가스는 (1) 글로벌 아비트라지가 아직 불완전하고 (2) OPEC 같은 거대한 스페어 캐퍼시티 카르텔이 없으며 (3) LNG 인프라가 양방향이 아닌 경우가 많아 정책 레버가 석유보다 제한적이라고 답한다. 예컨대 카타르가 공급을 늘려도 그 물량이 미국 내 가격을 직접 누르려면, 아비트라지·인프라·톨 비용 장벽을 넘어야 한다. 따라서 석유 대비 “지정학/정책 개입으로 단기에 가격을 찍어누르기가 어렵다”는 결론이다.
40:39 Data Centers and Energy Demand
전력망 병목을 발전(generation)뿐 아니라 송전(transmission)에서도 본다. JP모건 자료를 인용해 지난 40년간 송전 투자 부족이 누적됐다는 경고가 있지만, 그는 데이터센터 업계가 이를 인지하고 ‘비하인드 더 미터(behind-the-meter) 콜로케이션’으로 대응 중이라고 말한다. 즉 “데이터센터를 먼저 정하고 전력을 끌어오는” 게 아니라, 에너지(가스/발전) 접근성이 좋은 곳에 데이터센터를 붙여 송전망 의존을 줄이는 흐름이다.
지역 사례로는 헤인즈빌(Haynesville)을 든다. 퍼미안/웨스트텍사스는 원유 중심 시추로 동반가스(associated gas)가 나오지만, 오프테이크 병목으로 베이시스가 흔들리고 심지어 플레어링이 발생한다. 반면 헤인즈빌은 걸프 연안 LNG 터미널과 가깝고 오프테이크가 좋아 데이터센터/가스 수요가 붙기 유리하다는 설명. 또한 유가 하락으로 원유 시추가 줄면 동반가스가 감소해 가스 타이트닝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역설도 제기한다.
42:39 Future of Natural Gas and Market Trends
데이터센터 전력원이 ‘그린 전력/원전’으로 갈지 ‘가스’로 갈지에 대해선, 빅테크가 샷건 전략(원전 재가동, 지열, 가스 터빈 등 동시 베팅)을 쓰고 있다고 본다. 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쓰리마일아일랜드 재가동, 메타의 다방면 시도, xAI의 가스 터빈 33기 배치를 언급한다.
다만 그는 최근 하이퍼스케일러가 순현금에서 순부채(net debt)로 이동하는 흐름을 “Debt Governator(부채 총독)”로 표현하며, 자금조달이 부채 중심이 될수록 ROI와 ‘시간-투-마켓’이 더 중요해지고, 그 결과 3년 내 가동 가능한 가스 발전이 10년+가 걸리는 신규 원전(그린필드)보다 선택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본다. 가격 경로는 직선 상승이 아니라, 지역·날씨 변동이 남아 있는 동안 ‘상승하는 톱니(sawtooth)’처럼 고점/저점이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형태를 예상한다.
52:26 Investment Considerations and Strategies
AI 버블이 꺼질 리스크를 인정하면서도, 천연가스 강세 논리가 AI 하나에만 걸려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전기화(구조적) + LNG 수출(지정학적) + AI(변동 가능) 중에서 AI가 가장 빨리 식을 수 있는 축이지만, LNG 수출 수요 풀이 AI보다 더 크다는 EIA 기반 자료를 언급하며 “세 축이 동시에 꺾여야” 큰 약세 시나리오가 된다고 말한다. 또한 15~20년 뒤에는 컴퓨트/에너지 오버빌드로 과잉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두되, 자신의 타임프레임은 “3~7년” 정도의 중단기 타이트닝 국면에 맞춰져 있다고 선을 긋는다.
미네랄 투자에서 중요한 건 지리보다도 (1) 암석/타입커브 등 지질학적 타당성(사이언스)과 (2) 운영사의 인벤토리·시추 성향·허가 후 실제 시추 행동 등 운영자 행동 분석(아트)의 결합이라고 설명한다. ‘데이터센터를 쫓아가기’보다는 운영자가 언제 드릴할지를 맞추는 언더라이팅이 알파의 원천이라는 뉘앙스다.
01:03:12 Conclusion and Final Thoughts
결론적으로 그는 “유가를 누르는 지정학 카드(베네수엘라, OPEC 스페어, 셰일 비규율)를 쥔 것처럼 보여도, 미국의 진짜 에너지 아킬레스건은 전력 베이스로드를 떠받치는 천연가스”라고 정리한다. 석유는 글로벌 시장·정책 개입·스페어 캐퍼시티로 가격이 캡(cap)될 여지가 큰 반면, 천연가스는 인프라/아비트라지 제약과 동시다발 수요 쇼크로 더 비대칭적인 리스크가 형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대화를 마무리한다.
https://youtu.be/MApxYy8jK6g 1시간 전 업로드 됨
천연가스가 석유와 달리 “글로벌 커머디티가 아닌 지역(landlocked) 커머디티”라는 점을 반복해 리스크/가격 형성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LNG로 운송이 가능해졌지만, 액화(-260°F)→운송→재기화의 톨링 비용이 MMBtu당 2.5~3달러로 언급되며, Henry Hub가 3.5달러라면 운송비가 가격의 70~100%에 해당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비용 때문에 유가처럼 WTI-Brent의 완전한 글로벌 차익거래가 즉시 열리지 않는다.
또한 미국 LNG 수출 능력이 현재 약 16~18 Bcf/d 수준이며, 향후 수년 내 30 Bcf/d 안팎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글로벌 아비트라지가 완전히 열리려면(특히 양방향) 시간이 더 걸린다”는 관점이다. 즉, 단기엔 미국 가스가 세계로 나가는 수요 풀(demand pull)이 강해지기 쉽고, 반대로 세계 과잉이 미국으로 유입되는 공급 푸시(supply push)는 (시설의 양방향성 부족 + 톨 비용 때문에) 더 높은 허들이 있다는 논리다.
33:45 Advantages of Mineral Rights Investments
미네랄 권리를 “진짜(perpetual) 영구 콜옵션”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셰일 웰의 현금흐름은 초기 플러시 생산으로 빠르게 회수되다가 급격히 감소한 뒤, 오랜 기간 꼬리(tail) 생산이 이어지는데, 미네랄 보유자는 운영사가 경제성 때문에 생산을 멈추더라도 미래 생산에 대한 권리 자체는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그래서 “워킹 인터레스트(운영 지분) 테일보다 미네랄 테일이 더 유동적이고 더 높은 멀티플을 받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가격 평가 방식에 대해선 “에이커당 가격” 같은 단순 지표보다, 결국 ‘얼마에 매장량(Reserves)을 만들어내는가’(달러/MCF 또는 달러/MMBtu)로 봐야 한다고 말한다. 목표는 “2달러 이하로 리저브를 창출”하는 것이며, 역사적으로(1991년 이후) 가스가 2달러 아래에 ‘지속적으로’ 머문 적이 거의 없다는 장기 차트 관찰을 ‘마진 오브 세이프티’로 제시한다.
38:16 Global and Local Dynamics of Natural Gas
“왜 석유처럼 정부가 천연가스를 러그풀하지 못하나?”라는 질문에, 천연가스는 (1) 글로벌 아비트라지가 아직 불완전하고 (2) OPEC 같은 거대한 스페어 캐퍼시티 카르텔이 없으며 (3) LNG 인프라가 양방향이 아닌 경우가 많아 정책 레버가 석유보다 제한적이라고 답한다. 예컨대 카타르가 공급을 늘려도 그 물량이 미국 내 가격을 직접 누르려면, 아비트라지·인프라·톨 비용 장벽을 넘어야 한다. 따라서 석유 대비 “지정학/정책 개입으로 단기에 가격을 찍어누르기가 어렵다”는 결론이다.
40:39 Data Centers and Energy Demand
전력망 병목을 발전(generation)뿐 아니라 송전(transmission)에서도 본다. JP모건 자료를 인용해 지난 40년간 송전 투자 부족이 누적됐다는 경고가 있지만, 그는 데이터센터 업계가 이를 인지하고 ‘비하인드 더 미터(behind-the-meter) 콜로케이션’으로 대응 중이라고 말한다. 즉 “데이터센터를 먼저 정하고 전력을 끌어오는” 게 아니라, 에너지(가스/발전) 접근성이 좋은 곳에 데이터센터를 붙여 송전망 의존을 줄이는 흐름이다.
지역 사례로는 헤인즈빌(Haynesville)을 든다. 퍼미안/웨스트텍사스는 원유 중심 시추로 동반가스(associated gas)가 나오지만, 오프테이크 병목으로 베이시스가 흔들리고 심지어 플레어링이 발생한다. 반면 헤인즈빌은 걸프 연안 LNG 터미널과 가깝고 오프테이크가 좋아 데이터센터/가스 수요가 붙기 유리하다는 설명. 또한 유가 하락으로 원유 시추가 줄면 동반가스가 감소해 가스 타이트닝을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역설도 제기한다.
42:39 Future of Natural Gas and Market Trends
데이터센터 전력원이 ‘그린 전력/원전’으로 갈지 ‘가스’로 갈지에 대해선, 빅테크가 샷건 전략(원전 재가동, 지열, 가스 터빈 등 동시 베팅)을 쓰고 있다고 본다. 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쓰리마일아일랜드 재가동, 메타의 다방면 시도, xAI의 가스 터빈 33기 배치를 언급한다.
다만 그는 최근 하이퍼스케일러가 순현금에서 순부채(net debt)로 이동하는 흐름을 “Debt Governator(부채 총독)”로 표현하며, 자금조달이 부채 중심이 될수록 ROI와 ‘시간-투-마켓’이 더 중요해지고, 그 결과 3년 내 가동 가능한 가스 발전이 10년+가 걸리는 신규 원전(그린필드)보다 선택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본다. 가격 경로는 직선 상승이 아니라, 지역·날씨 변동이 남아 있는 동안 ‘상승하는 톱니(sawtooth)’처럼 고점/저점이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형태를 예상한다.
52:26 Investment Considerations and Strategies
AI 버블이 꺼질 리스크를 인정하면서도, 천연가스 강세 논리가 AI 하나에만 걸려 있지 않다고 강조한다. 전기화(구조적) + LNG 수출(지정학적) + AI(변동 가능) 중에서 AI가 가장 빨리 식을 수 있는 축이지만, LNG 수출 수요 풀이 AI보다 더 크다는 EIA 기반 자료를 언급하며 “세 축이 동시에 꺾여야” 큰 약세 시나리오가 된다고 말한다. 또한 15~20년 뒤에는 컴퓨트/에너지 오버빌드로 과잉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두되, 자신의 타임프레임은 “3~7년” 정도의 중단기 타이트닝 국면에 맞춰져 있다고 선을 긋는다.
미네랄 투자에서 중요한 건 지리보다도 (1) 암석/타입커브 등 지질학적 타당성(사이언스)과 (2) 운영사의 인벤토리·시추 성향·허가 후 실제 시추 행동 등 운영자 행동 분석(아트)의 결합이라고 설명한다. ‘데이터센터를 쫓아가기’보다는 운영자가 언제 드릴할지를 맞추는 언더라이팅이 알파의 원천이라는 뉘앙스다.
01:03:12 Conclusion and Final Thoughts
결론적으로 그는 “유가를 누르는 지정학 카드(베네수엘라, OPEC 스페어, 셰일 비규율)를 쥔 것처럼 보여도, 미국의 진짜 에너지 아킬레스건은 전력 베이스로드를 떠받치는 천연가스”라고 정리한다. 석유는 글로벌 시장·정책 개입·스페어 캐퍼시티로 가격이 캡(cap)될 여지가 큰 반면, 천연가스는 인프라/아비트라지 제약과 동시다발 수요 쇼크로 더 비대칭적인 리스크가 형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로 대화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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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ctually Owns the Aave Brand -- the DAO or Labs? Uneasy Money
Unchained
3줄 요약
1. Aave의 ‘브랜드·도메인·IP’ 소유권 분쟁은 단순 수수료 다툼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프로토콜의 통제권·수익 배분·거버넌스 신뢰를 좌우하는 ‘전략자산’ 싸움이다.
2. “프론트엔드는 랩스 것” 논리와 “aave.com·상표는 DAO가 최종 통제해야 한다” 논리가 충돌하며, DAO는 법인 래퍼(legal wrapper)로 자산을 소유하고 랩스에 운영권을 위임하는 구조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3. Infinex ICO·Polymarket ‘내부자거래’ 논쟁·Vitalik의 이더리움 코어 에토스까지 이어지며, ‘정보 비대칭을 어디까지 허용/규제할 것인가’가 공통 축으로 드러난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 Kain Warwick(인피넥스)·Taylor Monahan(MetaMask)와 게스트 Marc Zeller(ACI)가 “온체인에서 벌어지는 일은 온체인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오늘 핵심은 Aave 거버넌스 전쟁(브랜드/IP 소유권), 이어서 Infinex 토큰 세일(ICO) 논쟁, 예측시장(Polymarket)과 내부자거래 개념 혼동, 그리고 Vitalik의 ‘이더리움 핵심 가치(credible neutrality, resilience)’까지다.
Unchained
3줄 요약
1. Aave의 ‘브랜드·도메인·IP’ 소유권 분쟁은 단순 수수료 다툼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프로토콜의 통제권·수익 배분·거버넌스 신뢰를 좌우하는 ‘전략자산’ 싸움이다.
2. “프론트엔드는 랩스 것” 논리와 “aave.com·상표는 DAO가 최종 통제해야 한다” 논리가 충돌하며, DAO는 법인 래퍼(legal wrapper)로 자산을 소유하고 랩스에 운영권을 위임하는 구조를 해법으로 제시한다.
3. Infinex ICO·Polymarket ‘내부자거래’ 논쟁·Vitalik의 이더리움 코어 에토스까지 이어지며, ‘정보 비대칭을 어디까지 허용/규제할 것인가’가 공통 축으로 드러난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 Kain Warwick(인피넥스)·Taylor Monahan(MetaMask)와 게스트 Marc Zeller(ACI)가 “온체인에서 벌어지는 일은 온체인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한다. 오늘 핵심은 Aave 거버넌스 전쟁(브랜드/IP 소유권), 이어서 Infinex 토큰 세일(ICO) 논쟁, 예측시장(Polymarket)과 내부자거래 개념 혼동, 그리고 Vitalik의 ‘이더리움 핵심 가치(credible neutrality, resilience)’까지다.
2:16 How the fight for the ownership of Aave's brand began
갈등의 도화선은 Aave Labs가 프론트엔드 스왑 통합을 Paraswap→CoW Swap으로 바꾸면서, 기존에 DAO 트레저리로 들어가던 “프론트엔드 경유 스왑 수수료(낮은 8자리 달러 규모로 묘사)”를 랩스의 멀티시그로 라우팅한 사건이다. 커뮤니티는 “DAO의 돈을 사적 법인으로 이전”으로 받아들였고, 랩스는 “프론트엔드는 랩스가 운영하는 제품이므로 랩스 몫”이라는 논리를 폈다. Marc는 이를 애플스토어 비유로 설명한다: 아이폰 판매대금은 애플이 받지만, 어느 날 애플 임원이 “앱 결제 수수료를 전부 자기 개인 계정으로 가져가겠다”고 하면 생태계가 뒤집히는 것과 같다는 주장이다. 이후 논쟁은 단순 수수료에서 “aave.com, 상표, 브랜드/IP 같은 핵심 자산을 누가 최종 통제해야 하는가”로 확전됐다.
9:11 What it takes for an onchain entity to own a brand
DAO가 상표·도메인·IP를 직접 “온체인”으로 소유하기 어렵다는 현실(법적 권리의 주체가 필요함)이 논의된다. Kain은 과거 프로젝트 리브랜딩 과정에서 “법인이 없으면 브랜드를 어디에 ‘둘’ 수 없다”는 변호사 조언을 들은 경험을 공유하며, 결국 IP는 오프체인 법적 구조물(재단/협회/법인)과 연결돼야 한다고 짚는다. Marc는 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게 아니라, 법인 래퍼를 만들면 거의 하룻밤 새에도 해결 가능한 종류”라고 말하며, Lido 등 사례처럼 비영리 단체가 브랜드·자산을 보유하고 DAO 의사결정에 따라 위임하는 모델이 이미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11:13 Why it is important for Aave DAO to own the brand and the IP+
핵심 논리는 “전략자산 통제권이 곧 장기 수익모델·거버넌스 안정성”이라는 것이다. Aave 프로토콜의 주 수익은 리저브 팩터(차입 이자 중 일부가 DAO로 귀속)처럼 마진이 얇은 구조인데, 사용자 접점(프론트엔드/도메인/브랜드)은 더 높은 마진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다. 이 고마진 ‘디스트리뷰션 채널’이 DAO 밖 사적 주체에 있으면 AAVE 토큰의 밸류에이션 모델 자체가 상한선을 맞는다(“고마진 파트가 제3자 통제”이기 때문).
또한 Marc는 “Stani가 나쁜 의도를 가졌다는 얘기가 아니라, 게임이론적으로 미래 리스크를 제거해야 한다”고 반복한다. 예컨대
- aave.com이 ‘근육 기억(muscle memory)’이 된 상황에서, 랩스가 도메인/브랜드를 활용해 다른 코드베이스·다른 프로토콜로 트래픽을 유도하면 DAO는 대응 수단이 없다.
-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는 “랩스가 대형 투자자(예: 블랙록 같은 상징적 예시)에 의해 지배구조가 바뀌고, 새 경영진이 DAO 친화적이지 않게 변할 때”를 든다. 스타트업 세계에서 흔한 “창업자 축출/전략 변경”이 DeFi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DAO가 브랜드를 소유하지 않으면 아무런 리코스가 없다는 문제다.
결론적으로 Marc가 제안하는 내시 균형은 “중립적 법인 래퍼가 브랜드 자산을 소유하고, 랩스에 명확한 위임·수익배분 규칙을 부여해 단독 변경을 불가능하게 하는 구조”다.
26:24 Is the AAVE DAO willing to pay off Stani?
Kain이 “그럼 Stani에게 브랜드 네이밍 공로를 인정해 돈을 주고(예: 500만 달러) 정리하면 되지 않나?”라고 묻자, Marc는 “DAO 내부에 그 자체를 반대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답한다. 다만 문제는 ‘가격’보다 ‘협상 테이블 존재 여부’였다고 본다. 초기 랩스의 반응은 “우리가 다 소유한다, 논의할 것 없다”에 가까웠고, 이 태도가 분쟁을 키웠다는 평가다. 이후 Stani가 포럼에 돌아와 커뮤니케이션이 좋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오프프로토콜 수익 공유 및 IP 논의를 하겠다고 하면서 ‘2단계(phase two)’ 협상 국면이 열렸다고 설명한다. 즉 “1단계는 DAO의 소유권 추구 ‘신호’(mandate), 2단계는 실제 법적·운영적 구현”이라는 프레임이다.
30:36 How Aave can sustainably run its front end
Taylor는 “프론트엔드는 과소평가돼 왔다. 대부분 사용자는 컨트랙트를 직접 치지 않고 UI를 통해 들어온다”고 못 박는다. 따라서 좋은 프론트엔드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운영할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문제제기가 나온다. Marc는 과거 Aave가 운영했던 레퍼럴 프로그램(2020년)을 다시 도입해, Aave 위에 프론트엔드·앱을 만드는 빌더에게 프로토콜 수익 일부를 배분하는 식의 구조를 제안한다. 동시에 “aave.com 도메인 자체는 DAO가 최종 소유해야 하며, 랩스가 운영을 맡더라도 명확한 관계(수익배분·권한·해지 조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요지는 “빌더 보상은 확대하되, 전략자산의 최종 통제는 DAO로”다.
37:38 Why Infinex's ICO is attracting so much flak
Kain은 Infinex가 2024년에 NFT 형태로 ‘토큰 세일 유사 구조’를 진행했고, 이제는 Sonar(코비가 추진한 자본형성 플랫폼)를 통해 토큰 세일을 하려다 거센 역풍을 맞는 상황을 설명한다. 초기 조건(락업, FDV/밸류에이션, 낮은 개인 한도 200~2,500달러 등)이 트위터에서 “맥스 익스트랙션”으로 해석되며 불신을 촉발했고, 이후 조건 변경은 “룰을 바꾸는 행위”로 추가 반발을 낳았다. Kain의 핵심 진단은 시장 심리가 “너무 냉소적이고 소진된 상태”라는 것: 누가 “싸게 판다”고 말해도 기본값이 ‘뜯긴다’로 설정돼 있어 설득이 매우 어렵다는 설명이다.
49:30 What did MegaETH do different?
Marc는 “Kaito 유입 오디언스가 가치가 낮고 공격적일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MegaETH는 같은 Kaito/sonar 흐름에서도 상대적으로 잘 진행된 반면 Infinex는 왜 불타는지 묻는다. Kain은 “타이밍”을 든다. MegaETH는 대시보드 초기(큐레이션이 어느 정도 되던 시기)에 진행됐고, Infinex는 Kaito가 개방되며 봇팜·AI 슬롭이 폭증한 이후라 게임이 깨졌다는 것이다. Kain은 자신이 “게임을 바꾸려다” 오히려 기존 참여자(진짜 사람 포함)를 ‘룩(rug)당했다’고 느끼게 만들었다는 점을 인정한다. 즉, 룰 기반 보상 시스템이 봇에 오염되면 운영자가 제재에 나설 수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규칙을 믿고 참여한 사람’에게 실제 피해가 발생해 분노가 장기화된다는 메커니즘을 짚는다(“게임이 나쁘다”는 명분 vs “나는 룰대로 했는데 왜 보상을 빼앗나”라는 체감의 충돌).
53:16 How Kain says prediction markets should work
Kain은 예측시장의 철학적 목적을 “스포츠베팅”이 아니라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세계에 대한 더 나은 신호를 만드는 것”으로 규정한다. 예측시장이 유용하려면 ‘정보 우위자’가 참여해 그 정보를 가격에 반영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시장은 무의미해진다. 따라서 “누군가 내가 모르는 정보를 갖고 베팅하면 불공정”이라는 항의는 예측시장 존재 이유와 충돌한다는 급진적 주장까지 나간다. 다만 Taylor는 기업 실무 관점에서 “직원들의 예측시장 참여 금지” 같은 컴플라이언스는 현실적으로 존재하며(고용계약·정책·PR/법적 리스크), 정보 비대칭을 완전히 방치할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갈등의 도화선은 Aave Labs가 프론트엔드 스왑 통합을 Paraswap→CoW Swap으로 바꾸면서, 기존에 DAO 트레저리로 들어가던 “프론트엔드 경유 스왑 수수료(낮은 8자리 달러 규모로 묘사)”를 랩스의 멀티시그로 라우팅한 사건이다. 커뮤니티는 “DAO의 돈을 사적 법인으로 이전”으로 받아들였고, 랩스는 “프론트엔드는 랩스가 운영하는 제품이므로 랩스 몫”이라는 논리를 폈다. Marc는 이를 애플스토어 비유로 설명한다: 아이폰 판매대금은 애플이 받지만, 어느 날 애플 임원이 “앱 결제 수수료를 전부 자기 개인 계정으로 가져가겠다”고 하면 생태계가 뒤집히는 것과 같다는 주장이다. 이후 논쟁은 단순 수수료에서 “aave.com, 상표, 브랜드/IP 같은 핵심 자산을 누가 최종 통제해야 하는가”로 확전됐다.
9:11 What it takes for an onchain entity to own a brand
DAO가 상표·도메인·IP를 직접 “온체인”으로 소유하기 어렵다는 현실(법적 권리의 주체가 필요함)이 논의된다. Kain은 과거 프로젝트 리브랜딩 과정에서 “법인이 없으면 브랜드를 어디에 ‘둘’ 수 없다”는 변호사 조언을 들은 경험을 공유하며, 결국 IP는 오프체인 법적 구조물(재단/협회/법인)과 연결돼야 한다고 짚는다. Marc는 이 문제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게 아니라, 법인 래퍼를 만들면 거의 하룻밤 새에도 해결 가능한 종류”라고 말하며, Lido 등 사례처럼 비영리 단체가 브랜드·자산을 보유하고 DAO 의사결정에 따라 위임하는 모델이 이미 존재한다고 강조한다.
11:13 Why it is important for Aave DAO to own the brand and the IP+
핵심 논리는 “전략자산 통제권이 곧 장기 수익모델·거버넌스 안정성”이라는 것이다. Aave 프로토콜의 주 수익은 리저브 팩터(차입 이자 중 일부가 DAO로 귀속)처럼 마진이 얇은 구조인데, 사용자 접점(프론트엔드/도메인/브랜드)은 더 높은 마진을 만들 수 있는 영역이다. 이 고마진 ‘디스트리뷰션 채널’이 DAO 밖 사적 주체에 있으면 AAVE 토큰의 밸류에이션 모델 자체가 상한선을 맞는다(“고마진 파트가 제3자 통제”이기 때문).
또한 Marc는 “Stani가 나쁜 의도를 가졌다는 얘기가 아니라, 게임이론적으로 미래 리스크를 제거해야 한다”고 반복한다. 예컨대
- aave.com이 ‘근육 기억(muscle memory)’이 된 상황에서, 랩스가 도메인/브랜드를 활용해 다른 코드베이스·다른 프로토콜로 트래픽을 유도하면 DAO는 대응 수단이 없다.
- 더 현실적인 시나리오로는 “랩스가 대형 투자자(예: 블랙록 같은 상징적 예시)에 의해 지배구조가 바뀌고, 새 경영진이 DAO 친화적이지 않게 변할 때”를 든다. 스타트업 세계에서 흔한 “창업자 축출/전략 변경”이 DeFi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데, DAO가 브랜드를 소유하지 않으면 아무런 리코스가 없다는 문제다.
결론적으로 Marc가 제안하는 내시 균형은 “중립적 법인 래퍼가 브랜드 자산을 소유하고, 랩스에 명확한 위임·수익배분 규칙을 부여해 단독 변경을 불가능하게 하는 구조”다.
26:24 Is the AAVE DAO willing to pay off Stani?
Kain이 “그럼 Stani에게 브랜드 네이밍 공로를 인정해 돈을 주고(예: 500만 달러) 정리하면 되지 않나?”라고 묻자, Marc는 “DAO 내부에 그 자체를 반대할 이유는 거의 없다”고 답한다. 다만 문제는 ‘가격’보다 ‘협상 테이블 존재 여부’였다고 본다. 초기 랩스의 반응은 “우리가 다 소유한다, 논의할 것 없다”에 가까웠고, 이 태도가 분쟁을 키웠다는 평가다. 이후 Stani가 포럼에 돌아와 커뮤니케이션이 좋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오프프로토콜 수익 공유 및 IP 논의를 하겠다고 하면서 ‘2단계(phase two)’ 협상 국면이 열렸다고 설명한다. 즉 “1단계는 DAO의 소유권 추구 ‘신호’(mandate), 2단계는 실제 법적·운영적 구현”이라는 프레임이다.
30:36 How Aave can sustainably run its front end
Taylor는 “프론트엔드는 과소평가돼 왔다. 대부분 사용자는 컨트랙트를 직접 치지 않고 UI를 통해 들어온다”고 못 박는다. 따라서 좋은 프론트엔드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운영할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문제제기가 나온다. Marc는 과거 Aave가 운영했던 레퍼럴 프로그램(2020년)을 다시 도입해, Aave 위에 프론트엔드·앱을 만드는 빌더에게 프로토콜 수익 일부를 배분하는 식의 구조를 제안한다. 동시에 “aave.com 도메인 자체는 DAO가 최종 소유해야 하며, 랩스가 운영을 맡더라도 명확한 관계(수익배분·권한·해지 조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요지는 “빌더 보상은 확대하되, 전략자산의 최종 통제는 DAO로”다.
37:38 Why Infinex's ICO is attracting so much flak
Kain은 Infinex가 2024년에 NFT 형태로 ‘토큰 세일 유사 구조’를 진행했고, 이제는 Sonar(코비가 추진한 자본형성 플랫폼)를 통해 토큰 세일을 하려다 거센 역풍을 맞는 상황을 설명한다. 초기 조건(락업, FDV/밸류에이션, 낮은 개인 한도 200~2,500달러 등)이 트위터에서 “맥스 익스트랙션”으로 해석되며 불신을 촉발했고, 이후 조건 변경은 “룰을 바꾸는 행위”로 추가 반발을 낳았다. Kain의 핵심 진단은 시장 심리가 “너무 냉소적이고 소진된 상태”라는 것: 누가 “싸게 판다”고 말해도 기본값이 ‘뜯긴다’로 설정돼 있어 설득이 매우 어렵다는 설명이다.
49:30 What did MegaETH do different?
Marc는 “Kaito 유입 오디언스가 가치가 낮고 공격적일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MegaETH는 같은 Kaito/sonar 흐름에서도 상대적으로 잘 진행된 반면 Infinex는 왜 불타는지 묻는다. Kain은 “타이밍”을 든다. MegaETH는 대시보드 초기(큐레이션이 어느 정도 되던 시기)에 진행됐고, Infinex는 Kaito가 개방되며 봇팜·AI 슬롭이 폭증한 이후라 게임이 깨졌다는 것이다. Kain은 자신이 “게임을 바꾸려다” 오히려 기존 참여자(진짜 사람 포함)를 ‘룩(rug)당했다’고 느끼게 만들었다는 점을 인정한다. 즉, 룰 기반 보상 시스템이 봇에 오염되면 운영자가 제재에 나설 수밖에 없는데, 그 과정에서 ‘규칙을 믿고 참여한 사람’에게 실제 피해가 발생해 분노가 장기화된다는 메커니즘을 짚는다(“게임이 나쁘다”는 명분 vs “나는 룰대로 했는데 왜 보상을 빼앗나”라는 체감의 충돌).
53:16 How Kain says prediction markets should work
Kain은 예측시장의 철학적 목적을 “스포츠베팅”이 아니라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세계에 대한 더 나은 신호를 만드는 것”으로 규정한다. 예측시장이 유용하려면 ‘정보 우위자’가 참여해 그 정보를 가격에 반영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시장은 무의미해진다. 따라서 “누군가 내가 모르는 정보를 갖고 베팅하면 불공정”이라는 항의는 예측시장 존재 이유와 충돌한다는 급진적 주장까지 나간다. 다만 Taylor는 기업 실무 관점에서 “직원들의 예측시장 참여 금지” 같은 컴플라이언스는 현실적으로 존재하며(고용계약·정책·PR/법적 리스크), 정보 비대칭을 완전히 방치할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1:03:02 Why the $400K Polymarket trade is not insider trading
베네수엘라 마두로 관련 이벤트에서, 발표 직전 대규모 베팅이 들어와 약 40만 달러 수익을 올린 사례가 “내부자거래”로 불리자 Taylor가 강하게 반박한다. 내부자거래 법의 취지는 “시장 참여자 간 공정” 그 자체가 아니라, 특권적 지위에서 얻은 회사의 비공개 정보를 사적으로 유용해 ‘회사로부터’ 가치를 훔치는 행위를 막는 데 있다는 설명이다(증권시장 내부자거래 프레임). 게다가 이 사건은 “회사 주식”이 아니라 “정치/국가안보 이벤트”에 대한 예측시장이고, “미 정보기관이 Polymarket로 새나갔다”는 수준의 주장은 입증 부담이 매우 큰데도 온체인 트레이스만으로 과장된 추론이 퍼지고 있다고 비판한다. Marc도 “이론적으로 정보가 빨리 시장에 반영되는 것은 좋지만, 법과 계약(회사 정책)이라는 현실 레이어가 따로 있다”고 정리한다. 즉, (1) 경제학적 효율성, (2) 법적 내부자거래 개념, (3) 예측시장 설계 목적이 서로 다른 층위인데, 트위터 담론이 이를 한 단어(‘insider trading’)로 뭉개고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1:10:55 What Tay says prediction markets should do to cover the understanding gap
Taylor는 Polymarket/Kalshi 같은 플랫폼이 유저에게 “이건 스포츠베팅이 아니라 정보시장”이라는 기대치·가정·룰을 더 명확히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저들이 스포츠 도박 UX로 들어오면 ‘정보 우위자에게 당하는 구조’를 불공정으로 느끼기 쉽고, 이 갭을 해소하지 않으면 규제 입법(예: 무결성 법안 같은 시도)로 시장 자체가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Kain은 반대로 “정보도 없이 그런 시장에 들어가 돈을 잃고 불평하는 건 본인 선택”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지만, Taylor는 “플랫폼이 사용자 관계를 갖는 이상 오해를 줄일 책임이 있다”고 맞선다.
1:15:44 Why it is important that Vitalik continues to advocate for Ethereum's core ethos
대화는 Vitalik의 글(확장성/프라이버시/리질리언스)과 Kyle Sani의 도발적 반응으로 이동한다. Kyle은 “EF가 유저가 원하는 게 아니라 Vitalik이 원하는 걸 만든다고 스스로 말한 것”이라고 꼬집었고, Kain은 ‘잘 찌르는 트롤링’으로 평가하면서도, 창업자/비전 보유자가 코어 원칙을 계속 강제하지 않으면 생태계가 쉽게 상업적 최적화에 잠식될 수 있다고 반박한다. 특히 “검열저항·자산통제권·디플랫폼 위험 최소화” 같은 원칙은 단기 UX나 수익 최적화보다 장기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는 가치이며, 이게 있어야 Aave 같은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앱이 깔릴 수 있다는 논리다.
1:24:05 How the Ethereum Foundation's credible neutrality ethos has set Ethereum apart
Marc는 EF가 과거 “너무 중립적이라 앱 레이어 성공을 말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반대로 Base나 Solana처럼 재단/기업이 ‘승자 만들기(kingmaking)’를 하면 앱 다양성이 줄고 생태계가 획일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Taylor는 “이더리움에서는 Vitalik이 선호하지 않거나 그의 세계관 밖이었던 DeFi조차도 크게 성장했다”고 예로 들며, 이것이 credible neutrality가 작동한 증거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은 “아무도 지원 안 한다”와 “노골적으로 편든다” 사이의 중간지대를 찾아야 하고, 현재는 그 균형점에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m1MIpN3ybrI 2시간 전 업로드 됨
베네수엘라 마두로 관련 이벤트에서, 발표 직전 대규모 베팅이 들어와 약 40만 달러 수익을 올린 사례가 “내부자거래”로 불리자 Taylor가 강하게 반박한다. 내부자거래 법의 취지는 “시장 참여자 간 공정” 그 자체가 아니라, 특권적 지위에서 얻은 회사의 비공개 정보를 사적으로 유용해 ‘회사로부터’ 가치를 훔치는 행위를 막는 데 있다는 설명이다(증권시장 내부자거래 프레임). 게다가 이 사건은 “회사 주식”이 아니라 “정치/국가안보 이벤트”에 대한 예측시장이고, “미 정보기관이 Polymarket로 새나갔다”는 수준의 주장은 입증 부담이 매우 큰데도 온체인 트레이스만으로 과장된 추론이 퍼지고 있다고 비판한다. Marc도 “이론적으로 정보가 빨리 시장에 반영되는 것은 좋지만, 법과 계약(회사 정책)이라는 현실 레이어가 따로 있다”고 정리한다. 즉, (1) 경제학적 효율성, (2) 법적 내부자거래 개념, (3) 예측시장 설계 목적이 서로 다른 층위인데, 트위터 담론이 이를 한 단어(‘insider trading’)로 뭉개고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1:10:55 What Tay says prediction markets should do to cover the understanding gap
Taylor는 Polymarket/Kalshi 같은 플랫폼이 유저에게 “이건 스포츠베팅이 아니라 정보시장”이라는 기대치·가정·룰을 더 명확히 교육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저들이 스포츠 도박 UX로 들어오면 ‘정보 우위자에게 당하는 구조’를 불공정으로 느끼기 쉽고, 이 갭을 해소하지 않으면 규제 입법(예: 무결성 법안 같은 시도)로 시장 자체가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Kain은 반대로 “정보도 없이 그런 시장에 들어가 돈을 잃고 불평하는 건 본인 선택”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지만, Taylor는 “플랫폼이 사용자 관계를 갖는 이상 오해를 줄일 책임이 있다”고 맞선다.
1:15:44 Why it is important that Vitalik continues to advocate for Ethereum's core ethos
대화는 Vitalik의 글(확장성/프라이버시/리질리언스)과 Kyle Sani의 도발적 반응으로 이동한다. Kyle은 “EF가 유저가 원하는 게 아니라 Vitalik이 원하는 걸 만든다고 스스로 말한 것”이라고 꼬집었고, Kain은 ‘잘 찌르는 트롤링’으로 평가하면서도, 창업자/비전 보유자가 코어 원칙을 계속 강제하지 않으면 생태계가 쉽게 상업적 최적화에 잠식될 수 있다고 반박한다. 특히 “검열저항·자산통제권·디플랫폼 위험 최소화” 같은 원칙은 단기 UX나 수익 최적화보다 장기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는 가치이며, 이게 있어야 Aave 같은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앱이 깔릴 수 있다는 논리다.
1:24:05 How the Ethereum Foundation's credible neutrality ethos has set Ethereum apart
Marc는 EF가 과거 “너무 중립적이라 앱 레이어 성공을 말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지만, 반대로 Base나 Solana처럼 재단/기업이 ‘승자 만들기(kingmaking)’를 하면 앱 다양성이 줄고 생태계가 획일화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Taylor는 “이더리움에서는 Vitalik이 선호하지 않거나 그의 세계관 밖이었던 DeFi조차도 크게 성장했다”고 예로 들며, 이것이 credible neutrality가 작동한 증거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이더리움은 “아무도 지원 안 한다”와 “노골적으로 편든다” 사이의 중간지대를 찾아야 하고, 현재는 그 균형점에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m1MIpN3ybrI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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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ctually Owns the Aave Brand -- the DAO or Labs? Uneasy Money
Marc Zeller walks the crew through DeFi's biggest brand battle. Must the Aave DAO own the brand and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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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how-aave-labs-and-the-dao-should-split-ownership-of-the-brand-uneasy-m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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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anton a Real Blockchain? | Canton Founder Yuval Rooz
Bankless
3줄 요약
1. Canton은 “퍼블릭 L1의 완전 공개” 대신,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Need-to-know 프라이버시 + 원장 주권(sovereignty)을 전제로 설계된 ‘연합형(capital-markets OS)’에 가깝다.
2. 핵심 구조는 엣지(각 캔톤의 비공개 검증)와 슈퍼밸리데이터(캔톤 간 원자적 결제·Canton Coin 검증)의 2계층으로, “브리지/솔버 없이” 크로스-캔톤 원자적 트랜잭션을 목표로 한다.
3. DTCC·Broadridge 등 전통 인프라가 실제 운영/파일럿에 들어오면서, 크립토 네이티브가 중시하는 permissionless/검열저항/감사 가능성과의 가치 충돌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0:00 Intro
진행자들은 DTCC(연간 ‘quadrillions’ 규모 결제/청산 관련) 파일럿에 Canton이 포함됐다는 뉴스, 그리고 CC 토큰 시총 급증(코인게코 등장) 등을 계기로 “갑자기 나타난 수십억 달러 네트워크”를 검증하기 위해 Yuval Rooz를 초대한다. 이 에피소드는 Canton이 ‘이더리움 대체재’인지, 아니면 규제 금융을 위한 새로운 종류의 운영체제인지(혹은 둘 다 아닌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Canton은 “퍼블릭 L1의 완전 공개” 대신,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Need-to-know 프라이버시 + 원장 주권(sovereignty)을 전제로 설계된 ‘연합형(capital-markets OS)’에 가깝다.
2. 핵심 구조는 엣지(각 캔톤의 비공개 검증)와 슈퍼밸리데이터(캔톤 간 원자적 결제·Canton Coin 검증)의 2계층으로, “브리지/솔버 없이” 크로스-캔톤 원자적 트랜잭션을 목표로 한다.
3. DTCC·Broadridge 등 전통 인프라가 실제 운영/파일럿에 들어오면서, 크립토 네이티브가 중시하는 permissionless/검열저항/감사 가능성과의 가치 충돌이 공개적으로 드러났다.
0:00 Intro
진행자들은 DTCC(연간 ‘quadrillions’ 규모 결제/청산 관련) 파일럿에 Canton이 포함됐다는 뉴스, 그리고 CC 토큰 시총 급증(코인게코 등장) 등을 계기로 “갑자기 나타난 수십억 달러 네트워크”를 검증하기 위해 Yuval Rooz를 초대한다. 이 에피소드는 Canton이 ‘이더리움 대체재’인지, 아니면 규제 금융을 위한 새로운 종류의 운영체제인지(혹은 둘 다 아닌지)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0:57 Canton Origin
Rooz는 Citadel→DRW(산하 Cumberland) 커리어를 언급하며, 2015~16년부터 “모든 것이 온체인으로 이동한다”는 가설을 세웠다고 설명한다. 다만 기존 퍼블릭 체인 철학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금융 서비스가 온체인으로 오려면 ‘프라이버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고 보고 2016년부터 Canton R&D를 본격화했다. 2020년 첫 버전을 만들고 2020~2023 기간에 다양한 처리량/유스케이스 테스트를 반복했으며, 2023년에 네트워크를 ‘페어 런치’했다고 말한다. 핵심은 “2017년 ICO 유혹(EOS급)을 버리고, 기술/거버넌스/토크노믹스를 뒤로 미룬 채 실제 운영 검증을 먼저 했다”는 보수적 접근이다.
8:02 Vitalik’s Post
Vitalik이 “이더리움은 속도 경쟁이 아니라 자유(검열저항·탈중앙·주권)를 최대화하는 도구”라고 정리한 글을 Rooz가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더리움의 ‘북극성(목표 함수)’이 명확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Rooz는 여기서 “Canton은 이더리움의 목표를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규제 금융의 채택을 위한 다른 목표 함수를 가진 설계”라고 선을 긋는다. 특히 RWA/스테이블코인처럼 발행자(issuer)가 있는 순간, 스마트컨트랙트에 동결/소각(Freeze/Burn) 기능이 존재할 수밖에 없고, 이때 “permissionless 인프라 위에 올렸다고 해서 Vitalik이 말한 ‘궁극의 자유’가 자동으로 달성되는 건 아니다”라는 논지를 편다.
14:15 Canton Philosophy
Rooz의 프레임은 “RWA는 이미 발행자·법·규제의 세계에 들어간다 → 그러면 목표는 ‘완전 무주권’이 아니라 금융 서비스의 경쟁·접근성·효율을 극대화하는 최적화 문제”라는 것이다. 그 최적화의 1순위가 프라이버시(익명성 아님)다. 여기서 프라이버시는 “계약 당사자·변호사·회계사·규제기관(소환장 등 특정 조건)”에게만 공유되는 need-to-know 정보 공유로 정의된다. 익명성(anonymity)은 ‘아무도 못 본다’에 가깝고, 규제 금융 채택 관점에서는 프라이버시(통제된 공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 두 번째 철학은 “전 세계 금융을 단일 원장에 올리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이라는 전제다. 단일 합의 레이어는 결국 (1) 많은 활동을 오프체인으로 밀어내고 (2) 확장 과정에서 L2 난립→브리지/솔버 의존→‘컴포저빌리티’가 분절된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24:19 Canton Architecture vs Competitors
Canton의 이름(스위스 연방의 ‘칸톤’)처럼, 서로 다른 규칙·요건을 가진 다수의 ‘캔톤(부분 원장/도메인)’이 존재하되, 사용자 경험은 “한 네트워크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Rooz는 인터넷 비유를 든다. 인터넷은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프로토콜이며, 국가가 링크드인을 차단할 수 있듯 “동일 프로토콜 위에서 각 도메인이 주권을 가질 수 있다.” Canton도 각 캔톤이 프라이버시/접근 통제/규제 준수 요건을 다르게 설정하면서도, 필요 시 브리지/솔버 없이 원자적(atomic) 크로스-캔톤 트랜잭션을 지향한다고 설명한다. 이더리움 L2 모델이 ‘한 L1 위의 여러 실행환경’이라면, Canton은 ‘여러 캔톤을 공유 합의/전달 계층이 봉합(stitch)’하는 느낌으로 자신들을 정의한다.
34:27 RWA Property Rights Debate
진행자 측은 “RWA는 어차피 DTCC·국가 법체계에 의존하니 퍼블릭 체인의 최대 탈중앙이 과잉일 수 있다”는 Austin Campbell식 논지와, “그래도 RWA는 permissionless 체인에 올라야 한다”는 Omid Malekan식 논지의 논쟁 구도를 꺼낸다. Rooz는 발행자가 있는 순간 생기는 검열/동결 리스크를 강조하면서, “그렇다면 차라리 발행자에게 기술적 원장 주권을 부여해 오프체인 중복 장부를 줄이고(books & records), 대신 캔톤 간 교환은 공용 합의 레이어에서 신뢰 최소화로 만들자”는 관점을 제시한다. 진행자는 L2의 ‘출금권(escape hatch)’이 제공하는 사용자 재산권을 언급하며 반론하지만, Rooz는 “RWA의 재산권은 법률로 보장되나 운영 리스크(동결·지연)는 존재한다”는 식으로 법적 권리 vs 온체인 즉시성/검열저항을 분리해 본다.
38:17 Canto Super-Validators
핵심 기술 디테일이 여기서 나온다. Rooz에 따르면 프라이버시를 “암호화해 전체 네트워크에 뿌리는 방식”으로만 해결하면, 규제상 ‘전달 자체가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다(오늘은 못 풀어도 내일/다른 주체가 풀 수 있다는 논리). 그래서 Canton은 “검증자 대부분이 트랜잭션의 0과 1(원문 데이터) 자체를 아예 받지 않는다”는 접근을 취한다.
- 엣지(Edge) 노드/검증자: 각 캔톤의 스마트컨트랙트 비즈니스 로직을 실제로 검증하는 주체. 프라이빗 데이터가 필요한 범위에서만 관여한다.
- 슈퍼밸리데이터(Super Validators):
1) Canton Coin(퍼블릭·무발행자 크립토 자산)의 검증을 수행하고
2) 캔톤 간 트랜잭션을 “우체국(post office)처럼” 전달·봉합하는 신뢰 최소화 컴포저빌리티 레이어 역할을 한다. 즉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는 보되, “무엇(내용)을 전달했는지”는 모르는 형태로 설명한다.
또한 프로토콜 변경 투표 권한을 갖고, 슈퍼슈퍼다수(초과다수) 조건을 언급한다.
진행자는 “슈퍼밸리데이터가 승인/거버넌스에 의해 선발된다면 permissionless와 충돌 아닌가”를 파고든다. Rooz는 (a) 누구나 네트워크 ‘사용’은 가능하되 (b) 슈퍼밸리데이터는 ‘가치 기여 기반’으로 선발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대목은 “대규모 스테이킹 자본이 아니라,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한 조직이 슈퍼밸리데이터가 되는 편이 더 민주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예시로 Copper, Figment, Republic, Chainlink, Zero Hash 등 이름들을 열거하며 “대형 금융사만으로 구성된 카르텔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50:39 Canton Critiques
진행자는 트위터에서 퍼지는 비판(“감사 불가/리플레이 불가, 실질적 permissioned, 중립성 없음, 토큰 분배가 불공정” 등)을 소개한다. Rooz는 해당 비판을 내부적으로 모순적이라며 일축하되, 핵심 반박은 “우리는 이더리움의 자유 최대화 미션을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규제 금융 채택이라는 다른 목적 함수로 설계됐다”는 것이다. 또한 “컴포저빌리티 레이어 자체는 공용·신뢰 최소화이며, 자산 레벨의 제약(발행자·규제)은 RWA가 본질적으로 갖는 제약”이라고 정리한다. 진행자는 “Canton은 DeFi(탈중앙)라기보다 Open Finance(접근성·상호운용) 트랙”이라는 분류를 제안하며 갈등의 본질이 ‘가치·목표 함수’에 있음을 확인한다.
56:56 Decentralized vs Open Finance
Rooz는 “크립토는 중개자를 없앤다”는 내러티브에 반기를 든다. 실제로는 새로운 중개자(프로토콜, 거버넌스, 인프라 사업자)가 생기며, 경우에 따라 기존보다 더 중앙화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는 중개자를 ‘제로’로 만드는 게 아니라, 진입장벽과 해자(moat)를 무너뜨려 경쟁을 촉진하고 테이크레이트를 낮추는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전통 인프라가 온체인으로 오면 “축하할 일”이고(진행자가 말한 BUIDL, BENJI 같은 사례를 연상), Canton도 그 흐름에서 “실제 유틸리티를 만드는 쪽”을 택했다고 주장한다.
Rooz는 Citadel→DRW(산하 Cumberland) 커리어를 언급하며, 2015~16년부터 “모든 것이 온체인으로 이동한다”는 가설을 세웠다고 설명한다. 다만 기존 퍼블릭 체인 철학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금융 서비스가 온체인으로 오려면 ‘프라이버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고 보고 2016년부터 Canton R&D를 본격화했다. 2020년 첫 버전을 만들고 2020~2023 기간에 다양한 처리량/유스케이스 테스트를 반복했으며, 2023년에 네트워크를 ‘페어 런치’했다고 말한다. 핵심은 “2017년 ICO 유혹(EOS급)을 버리고, 기술/거버넌스/토크노믹스를 뒤로 미룬 채 실제 운영 검증을 먼저 했다”는 보수적 접근이다.
8:02 Vitalik’s Post
Vitalik이 “이더리움은 속도 경쟁이 아니라 자유(검열저항·탈중앙·주권)를 최대화하는 도구”라고 정리한 글을 Rooz가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이더리움의 ‘북극성(목표 함수)’이 명확해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Rooz는 여기서 “Canton은 이더리움의 목표를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규제 금융의 채택을 위한 다른 목표 함수를 가진 설계”라고 선을 긋는다. 특히 RWA/스테이블코인처럼 발행자(issuer)가 있는 순간, 스마트컨트랙트에 동결/소각(Freeze/Burn) 기능이 존재할 수밖에 없고, 이때 “permissionless 인프라 위에 올렸다고 해서 Vitalik이 말한 ‘궁극의 자유’가 자동으로 달성되는 건 아니다”라는 논지를 편다.
14:15 Canton Philosophy
Rooz의 프레임은 “RWA는 이미 발행자·법·규제의 세계에 들어간다 → 그러면 목표는 ‘완전 무주권’이 아니라 금융 서비스의 경쟁·접근성·효율을 극대화하는 최적화 문제”라는 것이다. 그 최적화의 1순위가 프라이버시(익명성 아님)다. 여기서 프라이버시는 “계약 당사자·변호사·회계사·규제기관(소환장 등 특정 조건)”에게만 공유되는 need-to-know 정보 공유로 정의된다. 익명성(anonymity)은 ‘아무도 못 본다’에 가깝고, 규제 금융 채택 관점에서는 프라이버시(통제된 공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또 두 번째 철학은 “전 세계 금융을 단일 원장에 올리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이라는 전제다. 단일 합의 레이어는 결국 (1) 많은 활동을 오프체인으로 밀어내고 (2) 확장 과정에서 L2 난립→브리지/솔버 의존→‘컴포저빌리티’가 분절된다는 비판으로 이어진다.
24:19 Canton Architecture vs Competitors
Canton의 이름(스위스 연방의 ‘칸톤’)처럼, 서로 다른 규칙·요건을 가진 다수의 ‘캔톤(부분 원장/도메인)’이 존재하되, 사용자 경험은 “한 네트워크처럼” 느껴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Rooz는 인터넷 비유를 든다. 인터넷은 하나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프로토콜이며, 국가가 링크드인을 차단할 수 있듯 “동일 프로토콜 위에서 각 도메인이 주권을 가질 수 있다.” Canton도 각 캔톤이 프라이버시/접근 통제/규제 준수 요건을 다르게 설정하면서도, 필요 시 브리지/솔버 없이 원자적(atomic) 크로스-캔톤 트랜잭션을 지향한다고 설명한다. 이더리움 L2 모델이 ‘한 L1 위의 여러 실행환경’이라면, Canton은 ‘여러 캔톤을 공유 합의/전달 계층이 봉합(stitch)’하는 느낌으로 자신들을 정의한다.
34:27 RWA Property Rights Debate
진행자 측은 “RWA는 어차피 DTCC·국가 법체계에 의존하니 퍼블릭 체인의 최대 탈중앙이 과잉일 수 있다”는 Austin Campbell식 논지와, “그래도 RWA는 permissionless 체인에 올라야 한다”는 Omid Malekan식 논지의 논쟁 구도를 꺼낸다. Rooz는 발행자가 있는 순간 생기는 검열/동결 리스크를 강조하면서, “그렇다면 차라리 발행자에게 기술적 원장 주권을 부여해 오프체인 중복 장부를 줄이고(books & records), 대신 캔톤 간 교환은 공용 합의 레이어에서 신뢰 최소화로 만들자”는 관점을 제시한다. 진행자는 L2의 ‘출금권(escape hatch)’이 제공하는 사용자 재산권을 언급하며 반론하지만, Rooz는 “RWA의 재산권은 법률로 보장되나 운영 리스크(동결·지연)는 존재한다”는 식으로 법적 권리 vs 온체인 즉시성/검열저항을 분리해 본다.
38:17 Canto Super-Validators
핵심 기술 디테일이 여기서 나온다. Rooz에 따르면 프라이버시를 “암호화해 전체 네트워크에 뿌리는 방식”으로만 해결하면, 규제상 ‘전달 자체가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다(오늘은 못 풀어도 내일/다른 주체가 풀 수 있다는 논리). 그래서 Canton은 “검증자 대부분이 트랜잭션의 0과 1(원문 데이터) 자체를 아예 받지 않는다”는 접근을 취한다.
- 엣지(Edge) 노드/검증자: 각 캔톤의 스마트컨트랙트 비즈니스 로직을 실제로 검증하는 주체. 프라이빗 데이터가 필요한 범위에서만 관여한다.
- 슈퍼밸리데이터(Super Validators):
1) Canton Coin(퍼블릭·무발행자 크립토 자산)의 검증을 수행하고
2) 캔톤 간 트랜잭션을 “우체국(post office)처럼” 전달·봉합하는 신뢰 최소화 컴포저빌리티 레이어 역할을 한다. 즉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전달해야 하는지”는 보되, “무엇(내용)을 전달했는지”는 모르는 형태로 설명한다.
또한 프로토콜 변경 투표 권한을 갖고, 슈퍼슈퍼다수(초과다수) 조건을 언급한다.
진행자는 “슈퍼밸리데이터가 승인/거버넌스에 의해 선발된다면 permissionless와 충돌 아닌가”를 파고든다. Rooz는 (a) 누구나 네트워크 ‘사용’은 가능하되 (b) 슈퍼밸리데이터는 ‘가치 기여 기반’으로 선발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흥미로운 대목은 “대규모 스테이킹 자본이 아니라, 네트워크 성장에 기여한 조직이 슈퍼밸리데이터가 되는 편이 더 민주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예시로 Copper, Figment, Republic, Chainlink, Zero Hash 등 이름들을 열거하며 “대형 금융사만으로 구성된 카르텔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강화한다.
50:39 Canton Critiques
진행자는 트위터에서 퍼지는 비판(“감사 불가/리플레이 불가, 실질적 permissioned, 중립성 없음, 토큰 분배가 불공정” 등)을 소개한다. Rooz는 해당 비판을 내부적으로 모순적이라며 일축하되, 핵심 반박은 “우리는 이더리움의 자유 최대화 미션을 대체하려는 게 아니라 규제 금융 채택이라는 다른 목적 함수로 설계됐다”는 것이다. 또한 “컴포저빌리티 레이어 자체는 공용·신뢰 최소화이며, 자산 레벨의 제약(발행자·규제)은 RWA가 본질적으로 갖는 제약”이라고 정리한다. 진행자는 “Canton은 DeFi(탈중앙)라기보다 Open Finance(접근성·상호운용) 트랙”이라는 분류를 제안하며 갈등의 본질이 ‘가치·목표 함수’에 있음을 확인한다.
56:56 Decentralized vs Open Finance
Rooz는 “크립토는 중개자를 없앤다”는 내러티브에 반기를 든다. 실제로는 새로운 중개자(프로토콜, 거버넌스, 인프라 사업자)가 생기며, 경우에 따라 기존보다 더 중앙화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블록체인의 진짜 가치는 중개자를 ‘제로’로 만드는 게 아니라, 진입장벽과 해자(moat)를 무너뜨려 경쟁을 촉진하고 테이크레이트를 낮추는 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전통 인프라가 온체인으로 오면 “축하할 일”이고(진행자가 말한 BUIDL, BENJI 같은 사례를 연상), Canton도 그 흐름에서 “실제 유틸리티를 만드는 쪽”을 택했다고 주장한다.
1:02:16 Are Decentralized RWAs Possible?
가장 현실주의적인 지점에서 Rooz는 “미국에서 ‘베어러(bearer) 형태의 퍼미션리스 주식’은 현행법상 불가능”이라는 취지로 말한다. 즉 “가치적으로는 가능/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겨냥하는 ‘진짜 주식(법적 권리 포함)’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문제는 규제·법적 구조를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진행자가 예시로 든 ‘온체인에서 구글 주식을 샀다’류 상품(사실상 파생·대리 청구권)과, 대형 기관이 요구하는 의결권/주주권 행사(AGM 참여, 지배구조 투표 등)의 간극을 강조하며 “소액 투자자 접근성 vs 기관의 법적 주주권”이 서로 다른 문제임을 구분한다.
1:07:04 Is Canton a Real Blockchain?
진행자 측은 “코인게코에 올라오고 크립토 미디어에 마케팅을 시작하면, 크립토 네이티브 가치 기준(개인이 집에서 검증자로 참여하는 장면, 급진적 검열저항 등)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는 긴장 지점을 짚는다. Rooz는 “Canton은 구(舊)세계 아키텍처를 복붙한 게 아니라, 프라이버시/규제/대규모 금융 트랜잭션이라는 현실 제약 아래에서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경쟁·상호운용의 장점을 구현한 것”이라고 맞선다. 또한 Canton 위에 프라이버시 기반 DEX가 존재하고, BTC/ETH 래핑 자산을 프론트러닝 부담 없이 거래하고 싶어하는 크립토 네이티브 수요도 있다고 언급하며 “전통 금융 전용 체인이 아니다”라는 포지션을 취한다.
1:14:20 Canton Metrics
진행자는 RWA.xyz 대시보드에서 Canton의 RWA 규모가 380B로 표시되며, 대부분이 Broadridge DLR에서 온 수치라고 지적한다(“메트릭이 게임화된 것 아닌가”). Rooz는 Broadridge가 미들/백오피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장사이며, 분기 실적 발표 등 공개 채널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실제 운영이라고 반박한다. 또한 “300B는 커 보이지만, 글로벌 레포 시장은 일일 10~11T, 미국만 5.5T”라며, 300B는 인상적이되 전체 시장 대비 일부일 뿐이라는 ‘스케일 감각’을 제공한다. 프라이버시 특성상 온체인에서 모든 지표가 자동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참여 기업들이 점진적으로 사용량/자산 규모를 외부에 공개해야 시장이 이해할 것이며, 생명보험(연금/보험 계약) 등 다른 실사용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한다.
1:22:17 DTCC Relationship
Rooz는 DTCC가 시장 중립적 FMI라서 Canton 독점이 아니며, 향후 다른 네트워크와도 작업할 것이라고 못 박는다. 다만 “첫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운이 좋았다”는 톤으로 말하며, 시작 자산이 미 국채(US Treasuries)라는 공개 범위 내에서만 언급한다. 그의 기대는 주식뿐 아니라 MUNI, 회사채 등 DTCC가 다루는 100T 규모 자산군 전반으로 확장되고, 나아가 “다음 세대 ETF 등 네이티브 온체인 상품”이 출현하는 쪽이다. 즉 DTCC 파일럿은 단순 토큰화 데모가 아니라, 자본시장 인프라 자체를 온체인 결제/담보/청산 흐름에 연결하는 관문으로 묘사된다.
1:25:27 Canton Token
CC(Canton Coin)는 네트워크 유틸리티 토큰으로, 트랜잭션 수수료를 지불하는 역할을 한다. 흥미로운 설계는 수수료가 USD 기준으로 고정(denominated)되고, CC 가격이 오르면 “같은 USD 수수료를 더 적은 CC로 지불”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또한 Burn/Mint 메커니즘으로 네트워크 유틸리티 대비 토큰 가치가 과도하게 이탈하면(예: 유틸리티 낮은데 가격만 상승)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압력이 작동해 ‘유틸리티-가치’ 균형을 유도한다는 설명을 제시한다. Rooz는 “유틸리티를 못 만들면 시총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해야 한다”는 매우 전통적(현금흐름/사용량 기반) 관점을 강조하며, 낮은 수수료 실적 대비 과대 밸류에이션이 난무하는 업계 관행을 비판한다.
1:30:43 Ethereum vs Canton in 2030
2030년 전망에서 Rooz는 경쟁 구도보다 상호운용을 제시한다. “Canton에서 민팅/운영되는 자산이 이더리움 DeFi에서 원자적으로 활용되고, 이더리움은 프라이버시 요소를 점진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는 가설을 말한다. 동시에 Canton은 300B가 아니라 “일일 수조 달러 규모의 결제/청산(settlement)을 구동”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1:31:55 Closing & Disclaimers
진행자들은 “이 논쟁은 X에서 더 불탈 것”이라며 마무리하고, 투자 조언이 아님을 고지한다.
https://youtu.be/o1dHXx5R1bY 1시간 전 업로드 됨
가장 현실주의적인 지점에서 Rooz는 “미국에서 ‘베어러(bearer) 형태의 퍼미션리스 주식’은 현행법상 불가능”이라는 취지로 말한다. 즉 “가치적으로는 가능/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겨냥하는 ‘진짜 주식(법적 권리 포함)’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문제는 규제·법적 구조를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진행자가 예시로 든 ‘온체인에서 구글 주식을 샀다’류 상품(사실상 파생·대리 청구권)과, 대형 기관이 요구하는 의결권/주주권 행사(AGM 참여, 지배구조 투표 등)의 간극을 강조하며 “소액 투자자 접근성 vs 기관의 법적 주주권”이 서로 다른 문제임을 구분한다.
1:07:04 Is Canton a Real Blockchain?
진행자 측은 “코인게코에 올라오고 크립토 미디어에 마케팅을 시작하면, 크립토 네이티브 가치 기준(개인이 집에서 검증자로 참여하는 장면, 급진적 검열저항 등)으로 평가받을 수밖에 없다”는 긴장 지점을 짚는다. Rooz는 “Canton은 구(舊)세계 아키텍처를 복붙한 게 아니라, 프라이버시/규제/대규모 금융 트랜잭션이라는 현실 제약 아래에서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경쟁·상호운용의 장점을 구현한 것”이라고 맞선다. 또한 Canton 위에 프라이버시 기반 DEX가 존재하고, BTC/ETH 래핑 자산을 프론트러닝 부담 없이 거래하고 싶어하는 크립토 네이티브 수요도 있다고 언급하며 “전통 금융 전용 체인이 아니다”라는 포지션을 취한다.
1:14:20 Canton Metrics
진행자는 RWA.xyz 대시보드에서 Canton의 RWA 규모가 380B로 표시되며, 대부분이 Broadridge DLR에서 온 수치라고 지적한다(“메트릭이 게임화된 것 아닌가”). Rooz는 Broadridge가 미들/백오피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장사이며, 분기 실적 발표 등 공개 채널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실제 운영이라고 반박한다. 또한 “300B는 커 보이지만, 글로벌 레포 시장은 일일 10~11T, 미국만 5.5T”라며, 300B는 인상적이되 전체 시장 대비 일부일 뿐이라는 ‘스케일 감각’을 제공한다. 프라이버시 특성상 온체인에서 모든 지표가 자동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참여 기업들이 점진적으로 사용량/자산 규모를 외부에 공개해야 시장이 이해할 것이며, 생명보험(연금/보험 계약) 등 다른 실사용도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한다.
1:22:17 DTCC Relationship
Rooz는 DTCC가 시장 중립적 FMI라서 Canton 독점이 아니며, 향후 다른 네트워크와도 작업할 것이라고 못 박는다. 다만 “첫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운이 좋았다”는 톤으로 말하며, 시작 자산이 미 국채(US Treasuries)라는 공개 범위 내에서만 언급한다. 그의 기대는 주식뿐 아니라 MUNI, 회사채 등 DTCC가 다루는 100T 규모 자산군 전반으로 확장되고, 나아가 “다음 세대 ETF 등 네이티브 온체인 상품”이 출현하는 쪽이다. 즉 DTCC 파일럿은 단순 토큰화 데모가 아니라, 자본시장 인프라 자체를 온체인 결제/담보/청산 흐름에 연결하는 관문으로 묘사된다.
1:25:27 Canton Token
CC(Canton Coin)는 네트워크 유틸리티 토큰으로, 트랜잭션 수수료를 지불하는 역할을 한다. 흥미로운 설계는 수수료가 USD 기준으로 고정(denominated)되고, CC 가격이 오르면 “같은 USD 수수료를 더 적은 CC로 지불”하는 구조라는 점이다. 또한 Burn/Mint 메커니즘으로 네트워크 유틸리티 대비 토큰 가치가 과도하게 이탈하면(예: 유틸리티 낮은데 가격만 상승)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 압력이 작동해 ‘유틸리티-가치’ 균형을 유도한다는 설명을 제시한다. Rooz는 “유틸리티를 못 만들면 시총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해야 한다”는 매우 전통적(현금흐름/사용량 기반) 관점을 강조하며, 낮은 수수료 실적 대비 과대 밸류에이션이 난무하는 업계 관행을 비판한다.
1:30:43 Ethereum vs Canton in 2030
2030년 전망에서 Rooz는 경쟁 구도보다 상호운용을 제시한다. “Canton에서 민팅/운영되는 자산이 이더리움 DeFi에서 원자적으로 활용되고, 이더리움은 프라이버시 요소를 점진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는 가설을 말한다. 동시에 Canton은 300B가 아니라 “일일 수조 달러 규모의 결제/청산(settlement)을 구동”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1:31:55 Closing & Disclaimers
진행자들은 “이 논쟁은 X에서 더 불탈 것”이라며 마무리하고, 투자 조언이 아님을 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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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anton a Real Blockchain? | Canton Founder Yuval Rooz
🎬 DEBRIEF | RYAN & DAVID UNPACKING THE EPISODE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is-canton-even-a-real-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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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anton a real blockchain or a new kind of capital-markets operating system?
Digital Asset co-founder Yuval Rooz explains…
https://www.bankless.com/podcast/debrief-is-canton-even-a-real-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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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Canton a real blockchain or a new kind of capital-markets operating system?
Digital Asset co-founder Yuval Rooz explains…
Claude Opus 4.5’s Breakout Moment & Investing in 2026 with Qiao Wang
Empire
3줄 요약
1. Claude Opus 4.5는 “챗봇 vs 코딩”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명확한 스펙만 주면 ‘마지막 5%’까지 원샷으로 끝내는 수준에 도달했다.
2. AI는 초기 스타트업의 소프트웨어 모트를 사실상 0에 가깝게 만들지만, 빅테크는 데이터·전환비용·생태계·엔터프라이즈 통합 같은 비(非)코드 모트로 방어한다.
3. Qiao는 2026 투자에서 “자산군”이 아니라 “개별 자산” 관점으로 접근하며, 고평가 국면에서는 현금 비중을 높이고(약 40%) 구글·텐센트·아마존 등 장기 보유 가능한 기업 중심으로 재편했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 Jason은 알고리즘 피드 대신 ‘Brains’ 리스트로만 X(트위터)를 소비하며, Qiao Wang(Alliance)의 글이 “생각의 밀도”가 높은 계정으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한다. Qiao 역시 정치/잡음 제거를 위해 ‘markets’와 ‘tech’ 리스트를 운영한다고 답하며, 오늘 대화의 큰 축이 “AI가 투자자/창업자/조직의 시간 배분을 어떻게 바꾸는가”로 열릴 것을 예고한다.
Empire
3줄 요약
1. Claude Opus 4.5는 “챗봇 vs 코딩”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명확한 스펙만 주면 ‘마지막 5%’까지 원샷으로 끝내는 수준에 도달했다.
2. AI는 초기 스타트업의 소프트웨어 모트를 사실상 0에 가깝게 만들지만, 빅테크는 데이터·전환비용·생태계·엔터프라이즈 통합 같은 비(非)코드 모트로 방어한다.
3. Qiao는 2026 투자에서 “자산군”이 아니라 “개별 자산” 관점으로 접근하며, 고평가 국면에서는 현금 비중을 높이고(약 40%) 구글·텐센트·아마존 등 장기 보유 가능한 기업 중심으로 재편했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 Jason은 알고리즘 피드 대신 ‘Brains’ 리스트로만 X(트위터)를 소비하며, Qiao Wang(Alliance)의 글이 “생각의 밀도”가 높은 계정으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한다. Qiao 역시 정치/잡음 제거를 위해 ‘markets’와 ‘tech’ 리스트를 운영한다고 답하며, 오늘 대화의 큰 축이 “AI가 투자자/창업자/조직의 시간 배분을 어떻게 바꾸는가”로 열릴 것을 예고한다.
02:33 Claude’s Opus 4.5 Breakout Moment
Qiao가 꼽은 “Holy it’s over” 순간 4개는 ChatGPT 출시, 첫 본격 추론모델(o1), Tesla FSD v13, 그리고 Claude Opus 4.5다. Opus 4.5의 ‘브레이크아웃’은 단순 성능 지표가 아니라 사용감에서 갈린다고 강조한다.
- 과거(이전 세대 코딩 보조)의 한계: “데모는 금방”인데, 제품화 직전의 마지막 5%—버그, 코너 케이스, 설계 일관성에서 결국 숙련 엔지니어가 필요했다.
- Opus 4.5에서 느낀 변화: 명확하고 포괄적인 스펙을 자연어로 주면 원샷(one-shot)으로 완결되는 경험이 나타났다는 것.
- Jason 사례(실무 자동화): Blockworks의 TAM(타깃 계정) 배정 문제를 Claude에 넣어 CoinGecko/CMC 등에서 데이터를 끌어와 계정 점수화, 더 나아가 8년치 세일즈 클로징 이력과 제품 특성을 학습해 “각 세일즈가 가장 잘 닫을 계정”까지 배정했다. 이 작업은 단순 챗봇도, 순수 코딩도 아닌 “업무형 에이전트” 영역이며, “코딩=영어로 명령하기”로 전환되는 지점을 상징한다고 본다.
- 도구 선택: Qiao는 Cursor+Opus, Claude Desktop 등을 병행했고 생산성은 비슷했지만, ChatGPT의 메모리 락인을 깨고 Claude로 넘어갈 정도로 체감이 컸다고 말한다(엔지니어 지인들은 GPT 최신도 비슷하다고 평가).
08:40 How Does AI Impact Startups?
Qiao는 Alliance에서 매 코호트마다 기술 창업자들에게 “ChatGPT 이후 생산성 개선이 몇 배냐”를 묻는데, 코호트가 거듭될수록 숫자가 커졌고 최근엔 3~4배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이 더 크게 체감하는 이유로 컨텍스트 윈도우(맥락 입력 한계)를 든다.
- 초기 스타트업은 코드베이스가 작아 AI가 전체 맥락을 잡기 쉬워 엔드투엔드 생성이 가능해진다.
- 반대로 구글급 대기업은 코드베이스 전체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지만, 명확한 추상화/조직 경계로 컨텍스트를 쪼개 부분적 적용을 통해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관점.
Jason은 “초기 단계에선 생산성 3배가 아니라 아예 추가 채용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행동이 바뀐다”고 덧붙인다. 예컨대 세일즈 커미션 계산기·대시보드 견적 산정기처럼 ‘사내 니치 워크플로우’를 AI로 내재화하면, 원래라면 뽑았어야 할 Sales Ops/Finance Ops 역할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구조가 된다는 것. 이 맥락에서 “1~2인 유니콘이 2026년에 가능”하며, 이미 그런 기업들이 조용히 출현 중이라고 본다.
또 흥미로운 관찰로, AI 레버리지로 빠르게 성장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일수록 복제 비용이 낮아져서 오히려 비밀주의가 강해진다고 말한다(예전처럼 “잘되면 떠들고 투자받는” 패턴과 다름).
13:10 Do Moats Still Exist?
Qiao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모트는 빠르게 약화되지만, 모트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다.
- 초기 스타트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개발 비용을 급락시키면서 제품 기능만으로 방어하기가 극도로 어려워져 “거의 모트가 없다”는 진단.
- 빅테크/대기업: 여전히 강력한 모트가 존재
- 애플: 개발자 생태계, 플랫폼 전환비용
- MS/AWS/GCP: 엔터프라이즈 전환비용, 클라우드 통합
- 구글/유튜브: 대규모 비디오 데이터 같은 독점 데이터가 모델 경쟁력으로 연결
- MS 오피스: “복제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업무 핵심 인프라라서 교체 리스크가 너무 큼
여기서 Qiao가 던진 흥미로운 개별 아이디어가 Adobe 저평가론이다. 시장은 “이미지/비디오 생성모델이 Adobe를 죽인다”고 생각하지만, Qiao는 Adobe의 모트가 소비자 앱이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우/클라우드 저장/조직 내 표준화(근육 기억)에 있다고 본다. “신규 유입은 크지 않아도 가격 결정력이 과도하게 강한” 유형이며, 이런 시각 때문에 그는 Adobe를 올해의 “구글(작년의 오해받던 빅테크)” 후보로 언급한다.
20:00 Getting Into The Google Trade
Qiao가 구글 롱을 크게 잡게 된 계기는 “개인 사용 데이터에서 나온 투자 아이디어”다. iPhone 사용 시간을 분석했더니 상위 앱이 Chrome·YouTube·Gemini로 모두 구글 제품이었다. 다만 당시 시장 우려는 “ChatGPT가 검색을 죽인다”였고, 여기서 Qiao는 아내의 사용 패턴에서 힌트를 얻는다.
- 아내의 구글 핵심 사용처는 쇼핑 검색이었고, 이 영역은 단기간에 LLM이 대체하기 어렵다고 판단.
- 리서치 결과, 구글 검색 매출의 큰 비중이 쇼핑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근거로 “성(캐슬)은 아직 견고하다”고 결론.
- 이후 시장이 재평가한 보조 논리: GCP, TPU 같은 AI 인프라 자산.
결과적으로 구글은 Qiao의 “작년 유일한 큰 트레이드”였고 비중은 약 10% 수준으로 언급된다.
23:38 Where To Allocate Time In 2026
Qiao는 2026년의 시간 배분에서 “모든 사람이 코딩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여기서 코딩은 C++/파이썬이 아니라 자연어로 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능력을 뜻한다. 핵심은 회사들이 구매하는 범용 SaaS(메일/미팅/CRM) 외에, 개인·팀마다 존재하는 롱테일 업무는 외부 업체가 제품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부자가 AI로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것.
Jason은 이 지점에서 “Replit 같은 툴이 진짜로 ‘뭐든 만들 수 있다’는 순간을 준다”며, 복잡한 모델 선택보다 진입 장벽을 최소화한 제작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둘은 AI가 노동시장을 K자 형태로 벌릴 것이라는 관찰에도 동의한다. Qiao 표현을 빌리면, 인터넷과 동일하게 고(高) 에이전시·고지능 인력을 더 강하게 만들고, 저에이전시 인력을 더 뒤처지게 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
28:25 Using AI Models For Investing
Qiao는 AI 비용이 “터무니없이 싸다”는 관점을 강하게 갖고 있다. 예를 들어 Gemini는 월 $20 수준인데, 본인에겐 리서치 어시스턴트·주니어 코더·의료 조언 2nd opinion·준법/법무 보조·심지어 심리상담까지 묶인 가치라며 월 $2,000도 저렴하다고 말한다. 즉 현재 가격은 “온보딩을 위한 전략적 미스프라이싱”일 수 있다는 직관이다.
그가 실제로 만든 투자용 도구는 “버핏/멍거/하워드 막스/드러켄밀러 등”의 정신모형을 프롬프트로 구현한 디지털 투자위원회다.
- 수천 종목을 스캔하고, 각 종목에 대해 버핏식 체크리스트(6단계로 언급)를 기반으로 딥리서치가 사실/데이터를 수집한다.
- 그 다음 별도의 추론 모델(reasoning) 호출로 투자 결론을 내리게 한다.
- Qiao의 경험칙: 딥리서치는 “팩트 수집”에 강하고, 추론 모델은 “주어진 사실 기반의 판단”에 강하나 단독 사용 시 환각 위험이 있다.
- “Berkshire 포트폴리오를 참조하지 말라”는 제한을 프롬프트에 명시했음에도 결과로는 일부가 Berkshire 보유 종목과 겹쳤다고 한다(예: Chubb).
- 동일 프롬프트도 실행마다 답이 달라 다중 실행 후 평균/합의(ensemble)로 신뢰도를 올린다는 운영 팁을 공유한다.
또한 Gemini의 멀티모달이 단순 자막이 아니라 영상 자체를 보고 표정/바디랭귀지까지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을 “세계가 3년 만에 완전히 바뀌었다”는 맥락으로 언급한다.
Qiao가 꼽은 “Holy it’s over” 순간 4개는 ChatGPT 출시, 첫 본격 추론모델(o1), Tesla FSD v13, 그리고 Claude Opus 4.5다. Opus 4.5의 ‘브레이크아웃’은 단순 성능 지표가 아니라 사용감에서 갈린다고 강조한다.
- 과거(이전 세대 코딩 보조)의 한계: “데모는 금방”인데, 제품화 직전의 마지막 5%—버그, 코너 케이스, 설계 일관성에서 결국 숙련 엔지니어가 필요했다.
- Opus 4.5에서 느낀 변화: 명확하고 포괄적인 스펙을 자연어로 주면 원샷(one-shot)으로 완결되는 경험이 나타났다는 것.
- Jason 사례(실무 자동화): Blockworks의 TAM(타깃 계정) 배정 문제를 Claude에 넣어 CoinGecko/CMC 등에서 데이터를 끌어와 계정 점수화, 더 나아가 8년치 세일즈 클로징 이력과 제품 특성을 학습해 “각 세일즈가 가장 잘 닫을 계정”까지 배정했다. 이 작업은 단순 챗봇도, 순수 코딩도 아닌 “업무형 에이전트” 영역이며, “코딩=영어로 명령하기”로 전환되는 지점을 상징한다고 본다.
- 도구 선택: Qiao는 Cursor+Opus, Claude Desktop 등을 병행했고 생산성은 비슷했지만, ChatGPT의 메모리 락인을 깨고 Claude로 넘어갈 정도로 체감이 컸다고 말한다(엔지니어 지인들은 GPT 최신도 비슷하다고 평가).
08:40 How Does AI Impact Startups?
Qiao는 Alliance에서 매 코호트마다 기술 창업자들에게 “ChatGPT 이후 생산성 개선이 몇 배냐”를 묻는데, 코호트가 거듭될수록 숫자가 커졌고 최근엔 3~4배를 받았다고 한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이 더 크게 체감하는 이유로 컨텍스트 윈도우(맥락 입력 한계)를 든다.
- 초기 스타트업은 코드베이스가 작아 AI가 전체 맥락을 잡기 쉬워 엔드투엔드 생성이 가능해진다.
- 반대로 구글급 대기업은 코드베이스 전체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지만, 명확한 추상화/조직 경계로 컨텍스트를 쪼개 부분적 적용을 통해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관점.
Jason은 “초기 단계에선 생산성 3배가 아니라 아예 추가 채용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행동이 바뀐다”고 덧붙인다. 예컨대 세일즈 커미션 계산기·대시보드 견적 산정기처럼 ‘사내 니치 워크플로우’를 AI로 내재화하면, 원래라면 뽑았어야 할 Sales Ops/Finance Ops 역할 자체가 필요 없어지는 구조가 된다는 것. 이 맥락에서 “1~2인 유니콘이 2026년에 가능”하며, 이미 그런 기업들이 조용히 출현 중이라고 본다.
또 흥미로운 관찰로, AI 레버리지로 빠르게 성장하는 소규모 비즈니스일수록 복제 비용이 낮아져서 오히려 비밀주의가 강해진다고 말한다(예전처럼 “잘되면 떠들고 투자받는” 패턴과 다름).
13:10 Do Moats Still Exist?
Qiao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모트는 빠르게 약화되지만, 모트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다.
- 초기 스타트업: AI 코딩 에이전트가 개발 비용을 급락시키면서 제품 기능만으로 방어하기가 극도로 어려워져 “거의 모트가 없다”는 진단.
- 빅테크/대기업: 여전히 강력한 모트가 존재
- 애플: 개발자 생태계, 플랫폼 전환비용
- MS/AWS/GCP: 엔터프라이즈 전환비용, 클라우드 통합
- 구글/유튜브: 대규모 비디오 데이터 같은 독점 데이터가 모델 경쟁력으로 연결
- MS 오피스: “복제 가능한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업무 핵심 인프라라서 교체 리스크가 너무 큼
여기서 Qiao가 던진 흥미로운 개별 아이디어가 Adobe 저평가론이다. 시장은 “이미지/비디오 생성모델이 Adobe를 죽인다”고 생각하지만, Qiao는 Adobe의 모트가 소비자 앱이 아니라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우/클라우드 저장/조직 내 표준화(근육 기억)에 있다고 본다. “신규 유입은 크지 않아도 가격 결정력이 과도하게 강한” 유형이며, 이런 시각 때문에 그는 Adobe를 올해의 “구글(작년의 오해받던 빅테크)” 후보로 언급한다.
20:00 Getting Into The Google Trade
Qiao가 구글 롱을 크게 잡게 된 계기는 “개인 사용 데이터에서 나온 투자 아이디어”다. iPhone 사용 시간을 분석했더니 상위 앱이 Chrome·YouTube·Gemini로 모두 구글 제품이었다. 다만 당시 시장 우려는 “ChatGPT가 검색을 죽인다”였고, 여기서 Qiao는 아내의 사용 패턴에서 힌트를 얻는다.
- 아내의 구글 핵심 사용처는 쇼핑 검색이었고, 이 영역은 단기간에 LLM이 대체하기 어렵다고 판단.
- 리서치 결과, 구글 검색 매출의 큰 비중이 쇼핑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근거로 “성(캐슬)은 아직 견고하다”고 결론.
- 이후 시장이 재평가한 보조 논리: GCP, TPU 같은 AI 인프라 자산.
결과적으로 구글은 Qiao의 “작년 유일한 큰 트레이드”였고 비중은 약 10% 수준으로 언급된다.
23:38 Where To Allocate Time In 2026
Qiao는 2026년의 시간 배분에서 “모든 사람이 코딩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여기서 코딩은 C++/파이썬이 아니라 자연어로 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능력을 뜻한다. 핵심은 회사들이 구매하는 범용 SaaS(메일/미팅/CRM) 외에, 개인·팀마다 존재하는 롱테일 업무는 외부 업체가 제품화하기 어렵기 때문에 내부자가 AI로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것.
Jason은 이 지점에서 “Replit 같은 툴이 진짜로 ‘뭐든 만들 수 있다’는 순간을 준다”며, 복잡한 모델 선택보다 진입 장벽을 최소화한 제작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둘은 AI가 노동시장을 K자 형태로 벌릴 것이라는 관찰에도 동의한다. Qiao 표현을 빌리면, 인터넷과 동일하게 고(高) 에이전시·고지능 인력을 더 강하게 만들고, 저에이전시 인력을 더 뒤처지게 하는 도구가 된다는 것.
28:25 Using AI Models For Investing
Qiao는 AI 비용이 “터무니없이 싸다”는 관점을 강하게 갖고 있다. 예를 들어 Gemini는 월 $20 수준인데, 본인에겐 리서치 어시스턴트·주니어 코더·의료 조언 2nd opinion·준법/법무 보조·심지어 심리상담까지 묶인 가치라며 월 $2,000도 저렴하다고 말한다. 즉 현재 가격은 “온보딩을 위한 전략적 미스프라이싱”일 수 있다는 직관이다.
그가 실제로 만든 투자용 도구는 “버핏/멍거/하워드 막스/드러켄밀러 등”의 정신모형을 프롬프트로 구현한 디지털 투자위원회다.
- 수천 종목을 스캔하고, 각 종목에 대해 버핏식 체크리스트(6단계로 언급)를 기반으로 딥리서치가 사실/데이터를 수집한다.
- 그 다음 별도의 추론 모델(reasoning) 호출로 투자 결론을 내리게 한다.
- Qiao의 경험칙: 딥리서치는 “팩트 수집”에 강하고, 추론 모델은 “주어진 사실 기반의 판단”에 강하나 단독 사용 시 환각 위험이 있다.
- “Berkshire 포트폴리오를 참조하지 말라”는 제한을 프롬프트에 명시했음에도 결과로는 일부가 Berkshire 보유 종목과 겹쳤다고 한다(예: Chubb).
- 동일 프롬프트도 실행마다 답이 달라 다중 실행 후 평균/합의(ensemble)로 신뢰도를 올린다는 운영 팁을 공유한다.
또한 Gemini의 멀티모달이 단순 자막이 아니라 영상 자체를 보고 표정/바디랭귀지까지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을 “세계가 3년 만에 완전히 바뀌었다”는 맥락으로 언급한다.
41:30 How Does AI Change Brand & Distribution?
AI가 브랜딩/마케팅을 “개인별로 완전히 커스터마이즈”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데 두 사람이 강하게 동의한다. Qiao는 정치 캠페인을 예로 들며, 후보가 유권자의 성향/관심사를 높은 확률로 추정해 같은 메시지를 개인 취향에 맞게 변형한 콘텐츠를 대량 생산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Jason은 이미 일부 신호가 보인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앱스토어에서 아주 니치한 키워드(예: Hyrox)를 검색했을 때 “전용 앱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범용 앱들이 키워드·크리에이티브를 즉석 생성해 초정밀 타기팅한 결과일 수 있다는 것. 결론적으로 이는 메타/구글 같은 광고 네트워크가 AI로 최적화를 강화하면서 광고 효율이 한 단계 더 점프할 수 있는 논리로 연결된다.
또 하나의 흥미 포인트는 “클론/디지털 트윈”이다. Mark Cuban을 Sora로 합성하면 영상 어딘가에 “costplusdrugs.com” 같은 문구를 자동 삽입하도록 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개인 브랜드가 AI 시대에 라이선스/수익화되는 방식이 바뀔 수 있음을 시사한다.
44:49 Qiao’s Portfolio In 2026
Qiao는 현재 시장을 “정성적으로는 유포리아가 늘고, 정량적으로는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고점 근처”라며 겁난다(scared)고 표현한다. 다만 “기업의 질(마진, 모트)이 과거보다 좋아졌고, 통화가치 희석 환경” 같은 반론도 가능하다고 인정한다. 그럼에도 본인은 현금 비중 약 40%로 방어적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힌다.
투자 방법론은 “시장 예측”이 아니라 “개별 자산 평가”로 이동했다.
- 왜 종목선정이 중요해졌나: 2000년대처럼 지수 전체가 고평가/조정 국면일 때도, 스타일(가치/소형)이나 특정 기업은 성과가 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베타”보다 “종목”이 중요하다는 인식.
- 크립토 vs 주식: 현재는 크립토 토큰(비트코인 제외)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본다. “매력적인 시기(예: 2022 같은 가격/심리)”가 오면 비중을 늘리겠지만, 지금은 제한적.
- 포트폴리오 구성(대략)
- 현금 40%
- 나머지 60% 중 주식 vs 비트코인 50:50 수준
- 비트코인 외 알트/토큰은 1% 미만
- 과거 고점 때는 크립토 비중이 80%까지 갔으나, 지금은 크게 축소(세금 이슈로 BTC를 쉽게 못 판다는 현실적 제약도 언급)
주요 보유 주식으로는 구글(최대 비중), 텐센트, 아마존, 일부 Eli Lilly(트레이드 성격), 코인베이스 등을 언급한다.
- 텐센트: “지루한 중국 빅테크”로 시장 대화에서 소외됐지만, 사업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 알리바바는 AI는 앞설 수 있어도 리테일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본다.
- 아마존: 밸류에이션이 엄청 싸진 않지만, 로보틱스/자동화가 마진을 바꾸는 구조를 긍정적으로 본다. 특히 인력(headcount)은 5년간 플랫인데 로봇은 20~30% 성장했다는 관찰을 들어 운영레버리지를 강조한다.
- Eli Lilly: 장기 확신보다 “모르는 영역”이라 제한적 보유. 중국발 회색시장 펩타이드 등 경쟁 압력을 리스크로 언급.
또한 Robinhood vs Coinbase 질문에서는 둘 다 성장 여지가 있으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Coinbase가 더 매력적이라고 답한다. Coinbase의 엔드게임에 대해선, Coinbase One/카드(구매 4% BTC 리워드, 예치금 조건 등)를 통해 사용자의 자금을 플랫폼에 묶어두고 점차 ‘은행 + 종합금융 슈퍼앱’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체감했다고 설명한다(이후 주식/예측시장 등 확장 발표와도 맞물림).
55:14 Health & Longevity
마지막은 Qiao의 건강 루틴. 2021년에는 보충제·사우나 같은 미세 최적화에 빠졌지만, 결국 가장 큰 성과는 “빅3”로 회귀했다고 한다.
- 수면(8시간), 식단, 운동이 압도적으로 중요
- 지나친 최적화(브라이언 존슨식)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키워 코르티솔이 늘고 장기적으로 역효과일 수 있어, 현재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꾸준함”을 택했다는 메시지다.
https://youtu.be/4_8eNf4HmXc 2시간 전 업로드 됨
AI가 브랜딩/마케팅을 “개인별로 완전히 커스터마이즈”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데 두 사람이 강하게 동의한다. Qiao는 정치 캠페인을 예로 들며, 후보가 유권자의 성향/관심사를 높은 확률로 추정해 같은 메시지를 개인 취향에 맞게 변형한 콘텐츠를 대량 생산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Jason은 이미 일부 신호가 보인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앱스토어에서 아주 니치한 키워드(예: Hyrox)를 검색했을 때 “전용 앱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범용 앱들이 키워드·크리에이티브를 즉석 생성해 초정밀 타기팅한 결과일 수 있다는 것. 결론적으로 이는 메타/구글 같은 광고 네트워크가 AI로 최적화를 강화하면서 광고 효율이 한 단계 더 점프할 수 있는 논리로 연결된다.
또 하나의 흥미 포인트는 “클론/디지털 트윈”이다. Mark Cuban을 Sora로 합성하면 영상 어딘가에 “costplusdrugs.com” 같은 문구를 자동 삽입하도록 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개인 브랜드가 AI 시대에 라이선스/수익화되는 방식이 바뀔 수 있음을 시사한다.
44:49 Qiao’s Portfolio In 2026
Qiao는 현재 시장을 “정성적으로는 유포리아가 늘고, 정량적으로는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고점 근처”라며 겁난다(scared)고 표현한다. 다만 “기업의 질(마진, 모트)이 과거보다 좋아졌고, 통화가치 희석 환경” 같은 반론도 가능하다고 인정한다. 그럼에도 본인은 현금 비중 약 40%로 방어적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힌다.
투자 방법론은 “시장 예측”이 아니라 “개별 자산 평가”로 이동했다.
- 왜 종목선정이 중요해졌나: 2000년대처럼 지수 전체가 고평가/조정 국면일 때도, 스타일(가치/소형)이나 특정 기업은 성과가 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은 “베타”보다 “종목”이 중요하다는 인식.
- 크립토 vs 주식: 현재는 크립토 토큰(비트코인 제외)이 매력적이지 않다고 본다. “매력적인 시기(예: 2022 같은 가격/심리)”가 오면 비중을 늘리겠지만, 지금은 제한적.
- 포트폴리오 구성(대략)
- 현금 40%
- 나머지 60% 중 주식 vs 비트코인 50:50 수준
- 비트코인 외 알트/토큰은 1% 미만
- 과거 고점 때는 크립토 비중이 80%까지 갔으나, 지금은 크게 축소(세금 이슈로 BTC를 쉽게 못 판다는 현실적 제약도 언급)
주요 보유 주식으로는 구글(최대 비중), 텐센트, 아마존, 일부 Eli Lilly(트레이드 성격), 코인베이스 등을 언급한다.
- 텐센트: “지루한 중국 빅테크”로 시장 대화에서 소외됐지만, 사업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 알리바바는 AI는 앞설 수 있어도 리테일 경쟁이 더 치열하다고 본다.
- 아마존: 밸류에이션이 엄청 싸진 않지만, 로보틱스/자동화가 마진을 바꾸는 구조를 긍정적으로 본다. 특히 인력(headcount)은 5년간 플랫인데 로봇은 20~30% 성장했다는 관찰을 들어 운영레버리지를 강조한다.
- Eli Lilly: 장기 확신보다 “모르는 영역”이라 제한적 보유. 중국발 회색시장 펩타이드 등 경쟁 압력을 리스크로 언급.
또한 Robinhood vs Coinbase 질문에서는 둘 다 성장 여지가 있으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Coinbase가 더 매력적이라고 답한다. Coinbase의 엔드게임에 대해선, Coinbase One/카드(구매 4% BTC 리워드, 예치금 조건 등)를 통해 사용자의 자금을 플랫폼에 묶어두고 점차 ‘은행 + 종합금융 슈퍼앱’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체감했다고 설명한다(이후 주식/예측시장 등 확장 발표와도 맞물림).
55:14 Health & Longevity
마지막은 Qiao의 건강 루틴. 2021년에는 보충제·사우나 같은 미세 최적화에 빠졌지만, 결국 가장 큰 성과는 “빅3”로 회귀했다고 한다.
- 수면(8시간), 식단, 운동이 압도적으로 중요
- 지나친 최적화(브라이언 존슨식)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키워 코르티솔이 늘고 장기적으로 역효과일 수 있어, 현재는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꾸준함”을 택했다는 메시지다.
https://youtu.be/4_8eNf4HmXc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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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Opus 4.5’s Breakout Moment & Investing in 2026 with Qiao Wang
This week, Qiao Wang joins the show to discuss how AI is transforming what it means to be an investor in 2026. We deep dive into Claude Opus 4.5 and its breakout moment, why Qiao got into the Google trade, constructing a portfolio for 2026, where to allocate…
HIP-3 Market Design and Felix’s Role | Charlie, Felix Protocol
0xResearch
3줄 요약
1. Hyperliquid의 ‘스팟 아웃소싱(UNIT 중심)’ 모델은 초기엔 효율적이었지만, 상장 수·유동성·UI/커스터디 리스크가 누적되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2. HIP-3(퍼프 마켓 배포 경쟁)는 “시장 배포 자체는 쉽게 복제된다”는 전제를 강화했고, 결국 승부처는 스테이블(USDC vs USDH), 유저 분배(프론트엔드 소유), 차별적 유통/UX로 이동 중이다.
3. BLP(하이퍼리퀴드 네이티브 차입/포트폴리오 마진)는 HyperEVM 대출 프로토콜과의 경쟁·연결 지점을 만들며, 장기적으로 하이퍼리퀴드가 ‘NASDAQ(백엔드)’보다 ‘Robinhood(브로커리지)’ 쪽으로 기울 가능성을 키운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은 에피소드의 큰 축을 “거래 플랫폼의 진화”로 잡고, Hyperliquid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시장구조/인센티브(상장·유동성·수익배분), HIP-3 경쟁, 그리고 BLP 같은 코어 프로덕트가 장기 전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논의한다. Charlie(Felix)는 HyperEVM 기반 대출/마진 레이어 관점에서, Shaundadevens는 리서치 관점에서 스팟 아웃소싱 모델의 성과와 균열을 짚는다.
0xResearch
3줄 요약
1. Hyperliquid의 ‘스팟 아웃소싱(UNIT 중심)’ 모델은 초기엔 효율적이었지만, 상장 수·유동성·UI/커스터디 리스크가 누적되며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
2. HIP-3(퍼프 마켓 배포 경쟁)는 “시장 배포 자체는 쉽게 복제된다”는 전제를 강화했고, 결국 승부처는 스테이블(USDC vs USDH), 유저 분배(프론트엔드 소유), 차별적 유통/UX로 이동 중이다.
3. BLP(하이퍼리퀴드 네이티브 차입/포트폴리오 마진)는 HyperEVM 대출 프로토콜과의 경쟁·연결 지점을 만들며, 장기적으로 하이퍼리퀴드가 ‘NASDAQ(백엔드)’보다 ‘Robinhood(브로커리지)’ 쪽으로 기울 가능성을 키운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들은 에피소드의 큰 축을 “거래 플랫폼의 진화”로 잡고, Hyperliquid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시장구조/인센티브(상장·유동성·수익배분), HIP-3 경쟁, 그리고 BLP 같은 코어 프로덕트가 장기 전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논의한다. Charlie(Felix)는 HyperEVM 기반 대출/마진 레이어 관점에서, Shaundadevens는 리서치 관점에서 스팟 아웃소싱 모델의 성과와 균열을 짚는다.
0:50 Spot Liquidity and UX Issues
Shaundadevens는 Hyperliquid의 스팟 상장 아웃소싱(HIP-1/2)의 “초기 성공과 현재의 딜레마”를 숫자와 사례로 정리한다. 초반에는 UNIT이 BTC/ETH 등 핵심 자산을 효율적으로 상장·마켓메이킹하며 한때 “글로벌 스팟의 의미 있는 비중(피크 시 약 10% 언급)”까지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1) 상장 커버리지 부족(시총 Top100 중 10개만 상장 언급), (2) 경매(티커) 수익 급감(Q1 2025 약 2,500만 달러 → Q4 100만 달러 미만 언급), (3) 다수 배포자 등장으로 UX 혼선과 수익배분 구조(50/50)가 불안정해졌다고 지적한다. 특히 UNIT이 사실상 수익을 HYPE 바이백에 재투입해 “실질적으로 100% 환원에 가까운” 행태를 보여 왔는데, 배포자가 다변화되면 Hyperliquid 몫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구조가 되어 장기 인센티브가 깨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Charlie는 스팟 부진의 근본 요인을 “상장 비용(티커 더치옥션 비용) + 스팟 테이커 플로우 부족”으로 본다. 초기엔 ‘GOD 티커가 100만 달러 내외’ 같은 고가 낙찰이 나와 스팸 상장을 억제하려는 의도는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신규 배포자들이 “자산 하나 올리는 데 10만 달러/수만 달러가 든다”는 인식을 갖고 스팟 자체를 포기하게 만들었다는 해석이다. 또한 Hyperliquid가 여전히 ‘퍼프 거래소’로 인식돼 스팟 taker flow가 약하고, ENA 같은 신규 상장도 거래량이 기대 대비 낮아 “제3자가 상장비+마켓메이킹 비용을 감당할 경제적 유인이 부족”해진다고 말한다.
진행자는 실제 스팟 24h 거래량 예시를 들어(총 6,100만 달러 언급, HYPE/USDC·UBTC/USDC·ETH/USDC에 집중) ‘나머지 마켓은 일일 1천만 달러 미만’의 얇은 유동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맥락에서 UI 혼선(예: UBTC/USDC가 프론트에서는 BTC/USDC처럼 보임, USDH/USDC 등 복수 스테이블 페어)이 “탈중앙 나스닥” 비전과 충돌할 수 있다는 문제도 나온다. 다만 반론으로, CEX도 BTC/USDT·BTC/USDC·BTC/FUSD처럼 페어가 난립하며 사용자가 적응해왔다는 점이 언급되며, 궁극적 해결은 Hyperliquid가 프론트엔드를 더 ‘의견 있는(opinionated)’ 방식으로 정리할지의 선택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또 하나의 핵심 쟁점은 커스터디/브리지 리스크다. 스팟으로 거래되는 “브리지드 자산”이 실제로 어떤 커스터디(멀티시그 구조인지, 브릿지 신뢰 모델이 무엇인지)에 의해 유지되는지 사용자에게 불투명하면, 얇은 유동성 환경에서 리테일 온보딩에 역풍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Charlie는 Solana 역시 다운타임 시절 “자산을 들고 있기 꺼려지는 체인”이었으나 시간이 지나 신뢰를 쌓았던 사례를 들어, Hyperliquid도 시간이 해결할 부분이 있지만 ‘상장·유동성 공급의 지속성’이 관건이라고 본다.
17:21 Felix Tokenized Stocks
진행자는 Felix가 “온체인 토큰화 주식(spot equities)”을 고려하는지 묻는다. 퍼프 형태의 주식은 펀딩레이트·롤오버 등 구조적 비용/리스크가 있고, 반대로 ‘주식 현물(spot) 온체인 보유’는 많은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라는 문제의식이다.
Charlie는 Felix가 토큰화 주식 영역을 실제로 탐색 중이라고 밝힌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사용자가 ‘오프램프→브로커리지’로 가는 기존 경로 대신 온체인에서 바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면 비용·편의성이 크게 좋아진다는 점. 둘째, DeFi 관점에서 더 중요한 건 “새로운 담보의 등장”이다. 토큰화 주식이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온체인에서 보유·정산될 수 있다면, 대출 프로토콜에서 담보 구성 자체가 확장된다(현재 DeFi는 대체로 크립토 네이티브 변동성 자산에 집중).
다만 과거 토큰화 주식이 실패했던 실무적 이유로 “유동성 부재”가 강조된다. AMM 기반 토큰화 주식 풀에 유동성이 얕으면 30만 달러 매수에도 10% 슬리피지가 나는 식인데, 이는 기관·고액 사용자에겐 ‘거래 불가능’한 환경이다. 따라서 이 시장이 열리려면 온체인 주문서/집계 유동성 등 “CEX 준하는 체결 품질”이 전제이며, Felix가 직접 발행자(issuer)가 되기보다는 외부 파트너(발행/유통 인프라)와의 조합이 현실적일 수 있다고 언급한다. (법적/규제 복잡성도 부차적으로 암시)
20:10 HIP-3 Competition
HIP-3를 두고 “같은 파이를 두고 여러 퍼프 마켓 배포자들이 경쟁하는 상황”이 본격화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Charlie는 현재 시장에서 TradeXyz가 점유·마인드셰어 모두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HIP-3의 본질은 “마켓 배포 자체가 빠르게 복제 가능(fungible)”하다는 점이라고 본다. 어떤 팀이 수익성 높은 마켓을 만들면 다른 팀도 같은 마켓을 배포해 수수료를 가져가려 하기 때문에, 단순히 ‘상장/배포’만으로는 방어 가능한 해자가 되기 어렵다.
따라서 경쟁의 승부처는 (1) 고유 유저베이스(분배 채널) 확보, (2) 쉽게 복제되지 않는 제품/UX 우위, (3) 스테이블 코인 축(USDC vs USDH) 같은 ‘기축 자산 네트워크 효과’로 이동한다. 특히 USDC는 Hyperliquid에서 이미 지배적이라, 어떤 마켓이 USD(USDH)에서 잘 되면 XYZ가 USDC 버전으로 빠르게 복제할 수 있고, 사용자는 “이미 들고 있는 USDC로 그대로 거래”하는 관성 때문에 USDC 마켓이 유리해진다는 설명이 나온다. 또한 XYZ를 둘러싼 잠재적 에어드롭 기대감 같은 ‘비가격 인센티브’도 경쟁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USDH의 경우, 성장모드(growth mode)로 ‘거래 비용을 낮추는’ 기존 가치제안이 약화되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Hyperliquid에서 수수료가 사실상 0에 가까워지면, USDH로 굳이 스테이블을 갈아탈 이유가 줄어든다. 더 근본적으로는 스테이블이 “단순히 스왑 가능하면 끝”이 아니라 유저의 회계 단위(unit of account)로 자리 잡아 강한 점착성이 생긴다는 관찰이 나온다. 즉, 전환비용이 0에 가까워도 사람들은 USDC/USDT 같은 익숙한 단위를 고수하며, USDH가 커지려면 ‘명확하고 큰’ 추가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또한 “USDT는 왜 없나”라는 질문에서, USDT0 측이 테더의 강한 원칙(금리/준비금 수익 100% 테더 귀속)을 유지하고 있어 Hyperliquid식의 ‘수익 공유·인센티브 설계’가 어려울 수 있다는 대화가 이어진다. 나아가 테더가 Plasma에서 단기간에 80억 달러를 모았다는 사례가 언급되며, Hyperliquid에서 굳이 치열한 HIP-3 경쟁 구도에 뛰어들 유인이 낮을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Shaundadevens는 Hyperliquid의 스팟 상장 아웃소싱(HIP-1/2)의 “초기 성공과 현재의 딜레마”를 숫자와 사례로 정리한다. 초반에는 UNIT이 BTC/ETH 등 핵심 자산을 효율적으로 상장·마켓메이킹하며 한때 “글로벌 스팟의 의미 있는 비중(피크 시 약 10% 언급)”까지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1) 상장 커버리지 부족(시총 Top100 중 10개만 상장 언급), (2) 경매(티커) 수익 급감(Q1 2025 약 2,500만 달러 → Q4 100만 달러 미만 언급), (3) 다수 배포자 등장으로 UX 혼선과 수익배분 구조(50/50)가 불안정해졌다고 지적한다. 특히 UNIT이 사실상 수익을 HYPE 바이백에 재투입해 “실질적으로 100% 환원에 가까운” 행태를 보여 왔는데, 배포자가 다변화되면 Hyperliquid 몫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구조가 되어 장기 인센티브가 깨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Charlie는 스팟 부진의 근본 요인을 “상장 비용(티커 더치옥션 비용) + 스팟 테이커 플로우 부족”으로 본다. 초기엔 ‘GOD 티커가 100만 달러 내외’ 같은 고가 낙찰이 나와 스팸 상장을 억제하려는 의도는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신규 배포자들이 “자산 하나 올리는 데 10만 달러/수만 달러가 든다”는 인식을 갖고 스팟 자체를 포기하게 만들었다는 해석이다. 또한 Hyperliquid가 여전히 ‘퍼프 거래소’로 인식돼 스팟 taker flow가 약하고, ENA 같은 신규 상장도 거래량이 기대 대비 낮아 “제3자가 상장비+마켓메이킹 비용을 감당할 경제적 유인이 부족”해진다고 말한다.
진행자는 실제 스팟 24h 거래량 예시를 들어(총 6,100만 달러 언급, HYPE/USDC·UBTC/USDC·ETH/USDC에 집중) ‘나머지 마켓은 일일 1천만 달러 미만’의 얇은 유동성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맥락에서 UI 혼선(예: UBTC/USDC가 프론트에서는 BTC/USDC처럼 보임, USDH/USDC 등 복수 스테이블 페어)이 “탈중앙 나스닥” 비전과 충돌할 수 있다는 문제도 나온다. 다만 반론으로, CEX도 BTC/USDT·BTC/USDC·BTC/FUSD처럼 페어가 난립하며 사용자가 적응해왔다는 점이 언급되며, 궁극적 해결은 Hyperliquid가 프론트엔드를 더 ‘의견 있는(opinionated)’ 방식으로 정리할지의 선택이라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또 하나의 핵심 쟁점은 커스터디/브리지 리스크다. 스팟으로 거래되는 “브리지드 자산”이 실제로 어떤 커스터디(멀티시그 구조인지, 브릿지 신뢰 모델이 무엇인지)에 의해 유지되는지 사용자에게 불투명하면, 얇은 유동성 환경에서 리테일 온보딩에 역풍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Charlie는 Solana 역시 다운타임 시절 “자산을 들고 있기 꺼려지는 체인”이었으나 시간이 지나 신뢰를 쌓았던 사례를 들어, Hyperliquid도 시간이 해결할 부분이 있지만 ‘상장·유동성 공급의 지속성’이 관건이라고 본다.
17:21 Felix Tokenized Stocks
진행자는 Felix가 “온체인 토큰화 주식(spot equities)”을 고려하는지 묻는다. 퍼프 형태의 주식은 펀딩레이트·롤오버 등 구조적 비용/리스크가 있고, 반대로 ‘주식 현물(spot) 온체인 보유’는 많은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라는 문제의식이다.
Charlie는 Felix가 토큰화 주식 영역을 실제로 탐색 중이라고 밝힌다.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사용자가 ‘오프램프→브로커리지’로 가는 기존 경로 대신 온체인에서 바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면 비용·편의성이 크게 좋아진다는 점. 둘째, DeFi 관점에서 더 중요한 건 “새로운 담보의 등장”이다. 토큰화 주식이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온체인에서 보유·정산될 수 있다면, 대출 프로토콜에서 담보 구성 자체가 확장된다(현재 DeFi는 대체로 크립토 네이티브 변동성 자산에 집중).
다만 과거 토큰화 주식이 실패했던 실무적 이유로 “유동성 부재”가 강조된다. AMM 기반 토큰화 주식 풀에 유동성이 얕으면 30만 달러 매수에도 10% 슬리피지가 나는 식인데, 이는 기관·고액 사용자에겐 ‘거래 불가능’한 환경이다. 따라서 이 시장이 열리려면 온체인 주문서/집계 유동성 등 “CEX 준하는 체결 품질”이 전제이며, Felix가 직접 발행자(issuer)가 되기보다는 외부 파트너(발행/유통 인프라)와의 조합이 현실적일 수 있다고 언급한다. (법적/규제 복잡성도 부차적으로 암시)
20:10 HIP-3 Competition
HIP-3를 두고 “같은 파이를 두고 여러 퍼프 마켓 배포자들이 경쟁하는 상황”이 본격화됐다는 진단이 나온다. Charlie는 현재 시장에서 TradeXyz가 점유·마인드셰어 모두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HIP-3의 본질은 “마켓 배포 자체가 빠르게 복제 가능(fungible)”하다는 점이라고 본다. 어떤 팀이 수익성 높은 마켓을 만들면 다른 팀도 같은 마켓을 배포해 수수료를 가져가려 하기 때문에, 단순히 ‘상장/배포’만으로는 방어 가능한 해자가 되기 어렵다.
따라서 경쟁의 승부처는 (1) 고유 유저베이스(분배 채널) 확보, (2) 쉽게 복제되지 않는 제품/UX 우위, (3) 스테이블 코인 축(USDC vs USDH) 같은 ‘기축 자산 네트워크 효과’로 이동한다. 특히 USDC는 Hyperliquid에서 이미 지배적이라, 어떤 마켓이 USD(USDH)에서 잘 되면 XYZ가 USDC 버전으로 빠르게 복제할 수 있고, 사용자는 “이미 들고 있는 USDC로 그대로 거래”하는 관성 때문에 USDC 마켓이 유리해진다는 설명이 나온다. 또한 XYZ를 둘러싼 잠재적 에어드롭 기대감 같은 ‘비가격 인센티브’도 경쟁에 영향을 준다고 본다.
USDH의 경우, 성장모드(growth mode)로 ‘거래 비용을 낮추는’ 기존 가치제안이 약화되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Hyperliquid에서 수수료가 사실상 0에 가까워지면, USDH로 굳이 스테이블을 갈아탈 이유가 줄어든다. 더 근본적으로는 스테이블이 “단순히 스왑 가능하면 끝”이 아니라 유저의 회계 단위(unit of account)로 자리 잡아 강한 점착성이 생긴다는 관찰이 나온다. 즉, 전환비용이 0에 가까워도 사람들은 USDC/USDT 같은 익숙한 단위를 고수하며, USDH가 커지려면 ‘명확하고 큰’ 추가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또한 “USDT는 왜 없나”라는 질문에서, USDT0 측이 테더의 강한 원칙(금리/준비금 수익 100% 테더 귀속)을 유지하고 있어 Hyperliquid식의 ‘수익 공유·인센티브 설계’가 어려울 수 있다는 대화가 이어진다. 나아가 테더가 Plasma에서 단기간에 80억 달러를 모았다는 사례가 언급되며, Hyperliquid에서 굳이 치열한 HIP-3 경쟁 구도에 뛰어들 유인이 낮을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29:37 BLP Overview
BLP는 Hyperliquid가 론칭한 네이티브 포트폴리오 마진/차입 시스템으로, 프리-알파 단계에서 USDC 한정 500만 달러 캡과 매우 낮은 계정별 공급/차입 한도로 테스트 중이라는 설명이 나온다(대략 330만 달러 공급 언급). Charlie는 BLP를 전통적 CEX의 “프로토콜이 마진을 만들어주는” 포트폴리오 마진과 동일시하기보다는, 실제 구조가 “대출자(USDC 공급자)와 차입자(USDC 차입자)”가 존재하는 온체인 borrow/lend에 가깝다고 본다. 즉, 리스크는 프로토콜이 직접 떠안는다기보다 대출 풀 구조로 분산되며, Felix 같은 대출 프로토콜과 유사한 사용 사례(변동성 담보를 맡기고 스테이블을 빌려 트레이딩 레버리지를 올리는 흐름)와 경쟁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제한이 많아 영향이 미미하고, 장기적으로는 “결국 금리(차입 비용)의 문제”로 수렴할 것이라고 본다. HyperEVM과 HyperCore 간 자산 이동이 버튼 몇 번으로 쉬운 구조이므로, 동일 목적(트레이딩 레버리지)을 가진 유저는 더 싼 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BLP가 완전 가동되면, Felix/HyperEVM 대출 레이어는 금리 경쟁 혹은 차별화된 담보·리스크 관리·UX로 대응해야 한다는 프레이밍이 제시된다.
36:03 Building on Top of BLP
진행자는 Felix가 BLP 위에 무엇을 만들 계획인지 묻고, Charlie는 “BLP 포지션 토큰화(일종의 HLP 유사 구조)” 같은 아이디어가 언급되긴 했지만 실수요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대신 더 현실적·수요가 큰 방향은 “BLP로의 공급을 더 쉽게 만드는 레이어”라고 본다. 즉, 유저가 HyperEVM에서 자산을 운용하면서도 BLP 금리를 활용하거나, 반대로 BLP의 수요·공급을 조합해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전반에서 가장 좋은 금리’로 자본을 배치하도록 돕는 상품 설계가 가능하다는 논리다.
문제는 구현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다. 타 프로토콜이 BLP에 공급을 ‘대행’하려면 커스터디/권한/리스크가 얽혀 사용자 자산을 안전하게 다루는 구조(비수탁, 투명한 권한 모델)가 필요하다. Felix는 이를 고민 중이며,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부의 금리 시장을 연결하는 중개/집계 계층으로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준다.
40:26 Consumer Apps vs Power Users
진행자는 Hyperbe가 결제/모바일앱(earn 앱 포함)을 시도하는 흐름을 언급하며, Felix도 카드/결제/리테일 ‘Earn’ 같은 컨슈머 앱을 고려하는지 묻는다. Charlie는 Felix의 현재 포지셔닝이 “트레이더(특히 파워유저)”에 집중되어 있어, 리테일 온보딩 앱은 제품·GT(M) 자체가 크게 달라지는 방향이라고 선을 긋는다. 즉, 초보자가 소액(예: 500달러)을 예치해 수익을 얻는 UX와, 파워 트레이더가 담보/레버리지/금리를 최적화하는 UX는 설계 원리가 다르며, 지금은 후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답변이다. 또한 규제 부담도 암묵적으로 고려되는 뉘앙스다.
43:47 Hyperliquid's Path Forward
(광고 구간은 제외하고) 논의는 Hyperliquid의 장기 전략을 “NASDAQ형 유동성 레이어(백엔드)” vs “Robinhood형 브로커리지(프론트엔드·유저 소유)”로 비교하는 축으로 이동한다. Shaundadevens는 BLP 같은 신규 코어 프로덕트가 하이퍼리퀴드가 점점 더 “사용자 접점을 소유하고, 수익화 포인트를 늘리는 브로커리지 모델”로 가는 신호일 수 있다고 본다. 백엔드가 되려면 외부 프론트엔드/세일즈/파트너십이 중요해지는데, 하이퍼리퀴드 팀 성향상(제품 중심, 세일즈 조직 지향 아님) 브로커리지 쪽이 더 자연스럽다는 관찰도 이어진다.
또한 “Lighter 같은 경쟁자의 등장”이 하이퍼리퀴드로 하여금 프론트엔드 고도화와 코어 기능 내재화(내부 빌드)를 촉진하는 촉매가 됐다는 견해가 나온다. Ethereum이 Solana 경쟁을 ‘더 탈중앙’ 내러티브로만 대응했던 것과 달리, Hyperliquid는 경쟁을 계기로 제품을 더 빡세게 확장하는 쪽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내재화는 HyperEVM 프로토콜들에겐 잠재적 위협이다. 예를 들어 BLP는 대출 레이어를, 코어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면 외부 대출 프로토콜의 성장 여지가 줄 수 있다. 또 “UI 파편화(마켓 난립)”는 프론트엔드를 소유하려는 브로커리지 전략에서 치명적일 수 있어, 향후 하이퍼리퀴드가 얼마나 ‘의견 있는 UX 정리’를 할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이 과정에서 빌더코드(builder codes) 같은 외부 프론트엔드 인센티브가 중요한데, 이미 볼륨의 의미 있는 비중(대화에서 약 7~8% 언급)이 빌더코드에서 나온다는 점은 “백엔드 지향”으로 완전히 돌아서기 어렵게 만드는 근거로 사용된다.
53:12 Revenue and Buybacks
수익 모델 논쟁은 “토큰=지분이 아닌 규제 현실”에서 비롯된다고 정리된다. Blockworks Research 측은 바이백이 단지 ‘자본 배분 최적화’라기보다, (1) 토큰이 가치 포착을 한다는 ‘테이블 스테이크’ 증명이고 (2) VC 언락/덤핑 우려가 큰 시장에서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는 가장 직관적인 장치라고 본다. 즉, 수익이 얼마이고 그중 몇 %가 바이백으로 가는지 명확하면, 투자자는 “자연적 매수 압력(프로덕트 기반)”을 모델링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감소한다.
진행자는 다만 장기적으로는 바이백 99% 같은 극단적 정책이 성장 투자 여력을 줄일 수 있고, “일부(예: 5%)는 성장/운영에 남기고 나머지로 바이백” 같은 혼합형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가격 하락 국면에서 바이백이 ‘나빴다’고 말하기 쉽지만, 바이백이 없었다면 더 크게 빠졌을 수도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하이퍼리퀴드는 현금이 부족해서 성장 투자를 못 하는 팀이라기보다, 팀 운영 철학(작은 팀/내재화 중심)과 시장 신뢰 전략이 맞물려 현재 구조가 형성됐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또한 모듈형 대출(Morpho) 수익화(향후 fee switch 가능성)에 대한 짧은 논의가 나온다. Felix는 Morpho 기반 위에 구축하고 있어 fee 도입이 변수지만, (1) 수수료 수준, (2) 그 대가로 제공되는 지원(생태계·네트워크 효과), (3) 최악의 경우 포크 가능성(레버리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핵심은 “모듈형은 확장성이 크지만, 가치 포착(모네타이즈)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풀지”로 정리된다.
1:01:22 Closing Comments
대화는 “스팟 아웃소싱의 구조적 한계”, “HIP-3의 복제 가능성과 스테이블 네트워크 효과”, “BLP가 만드는 금리/마진 경쟁 구도”, “하이퍼리퀴드의 브로커리지화 가능성”, “바이백의 시장 신뢰 기능”을 축으로 마무리된다. Charlie는 다음에도 Felix 자체(대출·담보·토큰화 자산) 논의를 더 깊게 하자고 여지를 남기고, 진행자들은 청취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종료한다.
https://youtu.be/rf0IkVMC7co 34분 전 업로드 됨
BLP는 Hyperliquid가 론칭한 네이티브 포트폴리오 마진/차입 시스템으로, 프리-알파 단계에서 USDC 한정 500만 달러 캡과 매우 낮은 계정별 공급/차입 한도로 테스트 중이라는 설명이 나온다(대략 330만 달러 공급 언급). Charlie는 BLP를 전통적 CEX의 “프로토콜이 마진을 만들어주는” 포트폴리오 마진과 동일시하기보다는, 실제 구조가 “대출자(USDC 공급자)와 차입자(USDC 차입자)”가 존재하는 온체인 borrow/lend에 가깝다고 본다. 즉, 리스크는 프로토콜이 직접 떠안는다기보다 대출 풀 구조로 분산되며, Felix 같은 대출 프로토콜과 유사한 사용 사례(변동성 담보를 맡기고 스테이블을 빌려 트레이딩 레버리지를 올리는 흐름)와 경쟁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다만 현재 단계에서는 제한이 많아 영향이 미미하고, 장기적으로는 “결국 금리(차입 비용)의 문제”로 수렴할 것이라고 본다. HyperEVM과 HyperCore 간 자산 이동이 버튼 몇 번으로 쉬운 구조이므로, 동일 목적(트레이딩 레버리지)을 가진 유저는 더 싼 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BLP가 완전 가동되면, Felix/HyperEVM 대출 레이어는 금리 경쟁 혹은 차별화된 담보·리스크 관리·UX로 대응해야 한다는 프레이밍이 제시된다.
36:03 Building on Top of BLP
진행자는 Felix가 BLP 위에 무엇을 만들 계획인지 묻고, Charlie는 “BLP 포지션 토큰화(일종의 HLP 유사 구조)” 같은 아이디어가 언급되긴 했지만 실수요는 제한적일 수 있다고 평가한다. 대신 더 현실적·수요가 큰 방향은 “BLP로의 공급을 더 쉽게 만드는 레이어”라고 본다. 즉, 유저가 HyperEVM에서 자산을 운용하면서도 BLP 금리를 활용하거나, 반대로 BLP의 수요·공급을 조합해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전반에서 가장 좋은 금리’로 자본을 배치하도록 돕는 상품 설계가 가능하다는 논리다.
문제는 구현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이다. 타 프로토콜이 BLP에 공급을 ‘대행’하려면 커스터디/권한/리스크가 얽혀 사용자 자산을 안전하게 다루는 구조(비수탁, 투명한 권한 모델)가 필요하다. Felix는 이를 고민 중이며, 하이퍼리퀴드 생태계 내부의 금리 시장을 연결하는 중개/집계 계층으로서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는 뉘앙스를 준다.
40:26 Consumer Apps vs Power Users
진행자는 Hyperbe가 결제/모바일앱(earn 앱 포함)을 시도하는 흐름을 언급하며, Felix도 카드/결제/리테일 ‘Earn’ 같은 컨슈머 앱을 고려하는지 묻는다. Charlie는 Felix의 현재 포지셔닝이 “트레이더(특히 파워유저)”에 집중되어 있어, 리테일 온보딩 앱은 제품·GT(M) 자체가 크게 달라지는 방향이라고 선을 긋는다. 즉, 초보자가 소액(예: 500달러)을 예치해 수익을 얻는 UX와, 파워 트레이더가 담보/레버리지/금리를 최적화하는 UX는 설계 원리가 다르며, 지금은 후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답변이다. 또한 규제 부담도 암묵적으로 고려되는 뉘앙스다.
43:47 Hyperliquid's Path Forward
(광고 구간은 제외하고) 논의는 Hyperliquid의 장기 전략을 “NASDAQ형 유동성 레이어(백엔드)” vs “Robinhood형 브로커리지(프론트엔드·유저 소유)”로 비교하는 축으로 이동한다. Shaundadevens는 BLP 같은 신규 코어 프로덕트가 하이퍼리퀴드가 점점 더 “사용자 접점을 소유하고, 수익화 포인트를 늘리는 브로커리지 모델”로 가는 신호일 수 있다고 본다. 백엔드가 되려면 외부 프론트엔드/세일즈/파트너십이 중요해지는데, 하이퍼리퀴드 팀 성향상(제품 중심, 세일즈 조직 지향 아님) 브로커리지 쪽이 더 자연스럽다는 관찰도 이어진다.
또한 “Lighter 같은 경쟁자의 등장”이 하이퍼리퀴드로 하여금 프론트엔드 고도화와 코어 기능 내재화(내부 빌드)를 촉진하는 촉매가 됐다는 견해가 나온다. Ethereum이 Solana 경쟁을 ‘더 탈중앙’ 내러티브로만 대응했던 것과 달리, Hyperliquid는 경쟁을 계기로 제품을 더 빡세게 확장하는 쪽으로 반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반면 내재화는 HyperEVM 프로토콜들에겐 잠재적 위협이다. 예를 들어 BLP는 대출 레이어를, 코어가 자체적으로 제공하면 외부 대출 프로토콜의 성장 여지가 줄 수 있다. 또 “UI 파편화(마켓 난립)”는 프론트엔드를 소유하려는 브로커리지 전략에서 치명적일 수 있어, 향후 하이퍼리퀴드가 얼마나 ‘의견 있는 UX 정리’를 할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된다. 이 과정에서 빌더코드(builder codes) 같은 외부 프론트엔드 인센티브가 중요한데, 이미 볼륨의 의미 있는 비중(대화에서 약 7~8% 언급)이 빌더코드에서 나온다는 점은 “백엔드 지향”으로 완전히 돌아서기 어렵게 만드는 근거로 사용된다.
53:12 Revenue and Buybacks
수익 모델 논쟁은 “토큰=지분이 아닌 규제 현실”에서 비롯된다고 정리된다. Blockworks Research 측은 바이백이 단지 ‘자본 배분 최적화’라기보다, (1) 토큰이 가치 포착을 한다는 ‘테이블 스테이크’ 증명이고 (2) VC 언락/덤핑 우려가 큰 시장에서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는 가장 직관적인 장치라고 본다. 즉, 수익이 얼마이고 그중 몇 %가 바이백으로 가는지 명확하면, 투자자는 “자연적 매수 압력(프로덕트 기반)”을 모델링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감소한다.
진행자는 다만 장기적으로는 바이백 99% 같은 극단적 정책이 성장 투자 여력을 줄일 수 있고, “일부(예: 5%)는 성장/운영에 남기고 나머지로 바이백” 같은 혼합형이 더 합리적일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해 “가격 하락 국면에서 바이백이 ‘나빴다’고 말하기 쉽지만, 바이백이 없었다면 더 크게 빠졌을 수도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하이퍼리퀴드는 현금이 부족해서 성장 투자를 못 하는 팀이라기보다, 팀 운영 철학(작은 팀/내재화 중심)과 시장 신뢰 전략이 맞물려 현재 구조가 형성됐다는 해석으로 이어진다.
또한 모듈형 대출(Morpho) 수익화(향후 fee switch 가능성)에 대한 짧은 논의가 나온다. Felix는 Morpho 기반 위에 구축하고 있어 fee 도입이 변수지만, (1) 수수료 수준, (2) 그 대가로 제공되는 지원(생태계·네트워크 효과), (3) 최악의 경우 포크 가능성(레버리지)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다. 핵심은 “모듈형은 확장성이 크지만, 가치 포착(모네타이즈)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풀지”로 정리된다.
1:01:22 Closing Comments
대화는 “스팟 아웃소싱의 구조적 한계”, “HIP-3의 복제 가능성과 스테이블 네트워크 효과”, “BLP가 만드는 금리/마진 경쟁 구도”, “하이퍼리퀴드의 브로커리지화 가능성”, “바이백의 시장 신뢰 기능”을 축으로 마무리된다. Charlie는 다음에도 Felix 자체(대출·담보·토큰화 자산) 논의를 더 깊게 하자고 여지를 남기고, 진행자들은 청취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종료한다.
https://youtu.be/rf0IkVMC7co 34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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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3 Market Design and Felix’s Role | Charlie, Felix Protocol
In this episode we are joined by Charlie from Felix to discuss the evolution of trading platforms. We focus on market structure incentives, liquidity and user experience challenges, competition among protocols, and how revenue models and product strategy…
Michael Saylor | The Bitcoin Treasury Debate Gets Heated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Saylor는 2025년을 “가격이 아니라 제도화의 해”로 규정하며, 회계(FASB 공정가치), 은행 담보대출, 규제 수용, 파생/옵션 인프라 진전이 진짜 불마켓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2.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비판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을 산 회사를 공격하는 건 99% 아군을 공격하는 것”이라며, 기업은 ETF와 달리 무한한 선택권(optionality) 을 가진 ‘운영회사’라는 점을 핵심 반박으로 내세운다.
3. 그의 큰 그림은 Digital Capital(BTC) → Digital Credit(회사채·우선주 등) → Digital Money(은행/운용사가 규제·유통으로 포장) 이며, 힘(power)은 가격보다 ‘신용(credit)’에서 나온다는 관점을 반복한다.
00:00:00 Introduction
대화는 2026년 전망과 함께 시작한다. Saylor는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커뮤니티의 ‘초단기 기억’을 비판하며, 비트코인의 진척은 가격 차트보다 제도권 채널(회계·은행·신용·규제)에서 관찰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깐다. “돈과 권력의 끝없는 투쟁”이라는 역사관이 이후 논쟁의 배경으로 깔린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Saylor는 2025년을 “가격이 아니라 제도화의 해”로 규정하며, 회계(FASB 공정가치), 은행 담보대출, 규제 수용, 파생/옵션 인프라 진전이 진짜 불마켓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2.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 비판에 대해 그는 “비트코인을 산 회사를 공격하는 건 99% 아군을 공격하는 것”이라며, 기업은 ETF와 달리 무한한 선택권(optionality) 을 가진 ‘운영회사’라는 점을 핵심 반박으로 내세운다.
3. 그의 큰 그림은 Digital Capital(BTC) → Digital Credit(회사채·우선주 등) → Digital Money(은행/운용사가 규제·유통으로 포장) 이며, 힘(power)은 가격보다 ‘신용(credit)’에서 나온다는 관점을 반복한다.
00:00:00 Introduction
대화는 2026년 전망과 함께 시작한다. Saylor는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커뮤니티의 ‘초단기 기억’을 비판하며, 비트코인의 진척은 가격 차트보다 제도권 채널(회계·은행·신용·규제)에서 관찰해야 한다는 프레임을 깐다. “돈과 권력의 끝없는 투쟁”이라는 역사관이 이후 논쟁의 배경으로 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