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3 Why GENIUS Act blocking interest payments is problematic
미국 최초의 본격 크립토 법으로 언급되는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의 핵심 논점은 “발행사가 사용자에게 이자를 직접 패스스루(pass-through) 못 한다”는 조항이다. 패널들은 이 제한이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적 매력(국채/T-bill 수익을 사용자에게 공유)을 훼손한다고 본다.
Gwart는 “이 조항은 워크어라운드가 생길 것(리워드 구조를 다른 컨트랙트로 분리하거나, 예치/보상 레이어를 우회 설계하는 방식)”이라 보면서도, 왜 이런 결정이 나왔는지 직관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대화에서는 커뮤니티 뱅크 등 기존 금융권 로비 가능성을 언급하며, 결국 “규제는 로펌/법률가에게 풀고용을 제공한다(규제→우회구조→자문비)”는 냉소가 깔린다. “스테이블코인 시즌이 열렸지만, 정작 토큰 시장(알트)은 펌프할 게 없었다”는 코멘트로 2025년 ‘토큰 불황’ 분위기를 연결한다.
04:31 Did PUMP launch buybacks too soon?
PUMP 토큰 세일(일종의 공개 ICO 성격)과 ‘LetsBonk’ 트렌드가 맞물린 시기를 “6주짜리 경쟁 내러티브”로 회고한다. Doug는 “PUMP가 죽었다/대체 런치패드가 온다”는 말이 돌았지만, 실제로는 PUMP가 여전히 지배적이었다고 본다. 다만 솔라나 ‘트렌치(밈/런치패드)’ 거래량 자체가 트럼프 런치 이후 90% 이상 꺾이며, 경쟁 때문이 아니라 ‘시장 파이 축소’가 더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 논쟁은 “토큰 세일로 큰돈을 모은 뒤, 그 돈으로 다시 토큰을 바이백하는 게 얼마나 정당한 가치 창출이냐”다. 전통금융에서의 자사주 매입은 ‘영업이익/잉여현금흐름’ 기반인데, 토큰은 “발행→자금조달→바이백”이 순환 구조로 보이기 쉽다. Doug는 그래도 당시 PUMP 세일 구조가 (1) 대중 접근 경로가 있었고 (2) 비교적 단일한 런치 가격을 제공했으며 (3) 대형 펀드가 한 번에 사이즈를 실을 창구였다는 점에서 “의외로 잘 설계된 편”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바이백이 ‘알고리즘/정책 기반’이 아니라 “스포라딕(임의적)한 집행”으로 보이며 신뢰를 약화시켰다는 지적이 있고, “이 해의 대부분 런치가 결국 차트가 죽었다”는 큰 그림(토큰 전반의 디레버리징)과 연결한다.
10:56 Is Stripe fully committed to Tempo?
Stripe가 Tempo를 ‘자체 L1’로 밀었다는 발표가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충격을 줬던 사건을 다룬다. Doug는 “Stripe가 Tempo에 얼마나 올인인지 불명확하다”고 말한다. 대형 기업 Stripe 내부에서도 일부 직원은 Tempo를 잘 모른다는 뉘앙스가 나오며, “큰 회사의 다수 베팅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시각이 제시된다.
다만 Paradigm과 Stripe의 연결(예: Matt가 Stripe 보드 멤버라는 언급)을 근거로 “관계는 오래되고 실질적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핵심은 Tempo가 ‘Libra/Diem 재연’처럼 보이는 컨소시엄 체인 서사를 띠지만, Stripe가 최종적으로는 솔라나·이더리움 등 멀티레일을 계속 지원할 수 있어 “Tempo 실패가 곧 Stripe의 크립토 철수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결론 쪽으로 흐른다.
14:28 Was Hyperliquid's USDH partner “pre-ordained?”
Hyperliquid의 스테이블코인 USDH 파트너 선정 과정이 “경쟁처럼 보였지만 사실상 내정(Pre-ordained) 아니었나”라는 논란을 정리한다. 패널들은 대체로 “거버넌스가 이상적으로 분산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현실론을 공유한다. Doug는 DAO 포럼 밈(“빨간 페라리 vs 노란 페라리 투표, 결국 창업자가 원하는 대로”)을 언급하며, 온체인 거버넌스가 종종 ‘연출’에 가깝다고 말한다.
동시에 “큰 밸리데이터/큰 지분자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자본주의적 현실”이라는 시각도 제시된다. 즉, 내정이든 아니든 최종적으로는 ‘돈 있는 쪽이 표를 만든다’는 것. 또 한편으로는 법적/규제 리스크(재단이 직접 선택하면 중앙집중으로 비칠 수 있어, ‘오픈 경쟁 절차’를 밟는 게 방어 논리로 유리할 수 있음)도 암시된다. 결론은 냉정하다: Hyperliquid는 바이너리 배포 형태로 운영되고, 하드포크도 톱다운으로 굴러간다. “탈중앙 극장(decentralization theater)일 수 있지만, 제품이 좋아서 시장이 받아들이면 그게 현실”이라는 관점이다.
19:38 Is Cobie Coinbase’s best hire yet?
Coinbase가 Echo를 인수하며 Cobie가 사실상 “고객지원 문제 해결사”처럼 활약하는 상황을 풍자 섞어 평가한다. 논점은 두 갈래다.
첫째, Cobie/Echo의 문제의식: ‘유저가 곧 초기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이다. Doug는 Fogo에서 Echo를 사용했다고 언급하며, 전통적인 VC 중심 프라이빗 라운드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에게 더 공정한 초기 접근을 주는 플랫폼을 만들려 했다는 점을 높게 본다. Gwart도 “초고 FDV 런치 → 차트 붕괴” 패턴이 반복되며 리테일이 ‘초기 기회’에서 소외됐고, Echo는 그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였다고 정리한다.
둘째, Coinbase에 대한 역비판: “수년간 계정락/지원 문제를 못 고치다가, 원래 다른 목적으로 인수한 Cobie가 들어와서 해결한다면 Coinbase의 운영 역량은 무엇이냐”는 지적이다. Doug는 본인이 Coinbase 계정락 문제로 결국 Kraken을 더 쓴다는 경험담을 말하고, 실제 사례로 ‘Coinbase 주소로 USDT(Solana)를 보냈는데 Coinbase가 USDT를 지원하지 않아 자금이 멈춘’ 일을 든다. 기술적으로는 키를 가진 쪽이 복구 가능하므로 ‘인프라/프로세스 문제’에 가깝다는 뉘앙스인데, 이런 일이 아직도 빈번하다는 게 업계 성숙도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진다.
27:16 Bitcoin's peak in downtober
비트코인이 10월에 126,000달러 ATH를 찍었지만, 많은 시장 참여자가 기대한 ‘사이클 상단(예: 250K~400K)’에는 한참 못 미쳤다는 실망감을 다룬다. Doug는 Udi와의 대화에서 “연말 400K” 같은 강세 전망이 있었다고 말하며, 결과적으로 시장이 그런 ‘쉬운 길’ 서사를 벌줬다는 쪽으로 해석한다. “0→125K는 쉬워도 125K→250K는 어렵다”는 Cobie의 코멘트를 인용하며, 매크로 유동성/트럼프 기대감 등을 이미 선반영(front-run)했다는 설명이 나온다. 요지는 “기관이 들어오면 변동성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여전히 현실과 어긋난다는 것.
29:55 What “10/10” says about the crypto industry
‘10/10 급락(대규모 청산 이벤트)’은 단순 가격 변동이 아니라, 크립토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분석된다. Gwart는 “비트코인이 30분 만에 15% 급락하는 건 대중 채택과 금융상품화에 불리하다”고 말한다. ETF/기관 매수로 안정화될 거란 기대가 깨졌고, 변동성은 “담보 기반 대출/레버리지 파밍 등 구조적 유즈케이스”를 어렵게 만든다.
Doug는 서킷 브레이커(거래정지) 같은 처방에 대해 조심스럽다. 전통시장처럼 사후 정산/클로백이 어려운 크립토에서, 한쪽 거래소만 멈추면 헤지가 끊기며 오히려 더 큰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는 논리다. 특히 시장조성자(MM)는 여러 베뉴에서 델타 헤지를 하는데, ADL/강제청산이나 특정 거래소의 장애가 한쪽 헤지를 끊어버리면 유동성 철수(호가 삭제)로 이어져 “0으로 꼬리치는 위크(wick)”가 발생하기 쉽다. 대화는 결국 “가장 현실적인 개선은 화려한 정책보다 거래소 API 게이트웨이/인프라의 신뢰성을 올리는 것”이라는 결론으로 모인다. NASDAQ급 인프라를 못 따라가는 거래소 기술 부채가 반복해서 리스크를 키운다는 지적이다.
미국 최초의 본격 크립토 법으로 언급되는 GENIUS Act(스테이블코인 법)의 핵심 논점은 “발행사가 사용자에게 이자를 직접 패스스루(pass-through) 못 한다”는 조항이다. 패널들은 이 제한이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적 매력(국채/T-bill 수익을 사용자에게 공유)을 훼손한다고 본다.
Gwart는 “이 조항은 워크어라운드가 생길 것(리워드 구조를 다른 컨트랙트로 분리하거나, 예치/보상 레이어를 우회 설계하는 방식)”이라 보면서도, 왜 이런 결정이 나왔는지 직관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 대화에서는 커뮤니티 뱅크 등 기존 금융권 로비 가능성을 언급하며, 결국 “규제는 로펌/법률가에게 풀고용을 제공한다(규제→우회구조→자문비)”는 냉소가 깔린다. “스테이블코인 시즌이 열렸지만, 정작 토큰 시장(알트)은 펌프할 게 없었다”는 코멘트로 2025년 ‘토큰 불황’ 분위기를 연결한다.
04:31 Did PUMP launch buybacks too soon?
PUMP 토큰 세일(일종의 공개 ICO 성격)과 ‘LetsBonk’ 트렌드가 맞물린 시기를 “6주짜리 경쟁 내러티브”로 회고한다. Doug는 “PUMP가 죽었다/대체 런치패드가 온다”는 말이 돌았지만, 실제로는 PUMP가 여전히 지배적이었다고 본다. 다만 솔라나 ‘트렌치(밈/런치패드)’ 거래량 자체가 트럼프 런치 이후 90% 이상 꺾이며, 경쟁 때문이 아니라 ‘시장 파이 축소’가 더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 논쟁은 “토큰 세일로 큰돈을 모은 뒤, 그 돈으로 다시 토큰을 바이백하는 게 얼마나 정당한 가치 창출이냐”다. 전통금융에서의 자사주 매입은 ‘영업이익/잉여현금흐름’ 기반인데, 토큰은 “발행→자금조달→바이백”이 순환 구조로 보이기 쉽다. Doug는 그래도 당시 PUMP 세일 구조가 (1) 대중 접근 경로가 있었고 (2) 비교적 단일한 런치 가격을 제공했으며 (3) 대형 펀드가 한 번에 사이즈를 실을 창구였다는 점에서 “의외로 잘 설계된 편”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바이백이 ‘알고리즘/정책 기반’이 아니라 “스포라딕(임의적)한 집행”으로 보이며 신뢰를 약화시켰다는 지적이 있고, “이 해의 대부분 런치가 결국 차트가 죽었다”는 큰 그림(토큰 전반의 디레버리징)과 연결한다.
10:56 Is Stripe fully committed to Tempo?
Stripe가 Tempo를 ‘자체 L1’로 밀었다는 발표가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충격을 줬던 사건을 다룬다. Doug는 “Stripe가 Tempo에 얼마나 올인인지 불명확하다”고 말한다. 대형 기업 Stripe 내부에서도 일부 직원은 Tempo를 잘 모른다는 뉘앙스가 나오며, “큰 회사의 다수 베팅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시각이 제시된다.
다만 Paradigm과 Stripe의 연결(예: Matt가 Stripe 보드 멤버라는 언급)을 근거로 “관계는 오래되고 실질적일 가능성”도 거론된다. 핵심은 Tempo가 ‘Libra/Diem 재연’처럼 보이는 컨소시엄 체인 서사를 띠지만, Stripe가 최종적으로는 솔라나·이더리움 등 멀티레일을 계속 지원할 수 있어 “Tempo 실패가 곧 Stripe의 크립토 철수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결론 쪽으로 흐른다.
14:28 Was Hyperliquid's USDH partner “pre-ordained?”
Hyperliquid의 스테이블코인 USDH 파트너 선정 과정이 “경쟁처럼 보였지만 사실상 내정(Pre-ordained) 아니었나”라는 논란을 정리한다. 패널들은 대체로 “거버넌스가 이상적으로 분산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현실론을 공유한다. Doug는 DAO 포럼 밈(“빨간 페라리 vs 노란 페라리 투표, 결국 창업자가 원하는 대로”)을 언급하며, 온체인 거버넌스가 종종 ‘연출’에 가깝다고 말한다.
동시에 “큰 밸리데이터/큰 지분자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자본주의적 현실”이라는 시각도 제시된다. 즉, 내정이든 아니든 최종적으로는 ‘돈 있는 쪽이 표를 만든다’는 것. 또 한편으로는 법적/규제 리스크(재단이 직접 선택하면 중앙집중으로 비칠 수 있어, ‘오픈 경쟁 절차’를 밟는 게 방어 논리로 유리할 수 있음)도 암시된다. 결론은 냉정하다: Hyperliquid는 바이너리 배포 형태로 운영되고, 하드포크도 톱다운으로 굴러간다. “탈중앙 극장(decentralization theater)일 수 있지만, 제품이 좋아서 시장이 받아들이면 그게 현실”이라는 관점이다.
19:38 Is Cobie Coinbase’s best hire yet?
Coinbase가 Echo를 인수하며 Cobie가 사실상 “고객지원 문제 해결사”처럼 활약하는 상황을 풍자 섞어 평가한다. 논점은 두 갈래다.
첫째, Cobie/Echo의 문제의식: ‘유저가 곧 초기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이다. Doug는 Fogo에서 Echo를 사용했다고 언급하며, 전통적인 VC 중심 프라이빗 라운드가 아니라 실제 사용자에게 더 공정한 초기 접근을 주는 플랫폼을 만들려 했다는 점을 높게 본다. Gwart도 “초고 FDV 런치 → 차트 붕괴” 패턴이 반복되며 리테일이 ‘초기 기회’에서 소외됐고, Echo는 그 구조를 바꾸려는 시도였다고 정리한다.
둘째, Coinbase에 대한 역비판: “수년간 계정락/지원 문제를 못 고치다가, 원래 다른 목적으로 인수한 Cobie가 들어와서 해결한다면 Coinbase의 운영 역량은 무엇이냐”는 지적이다. Doug는 본인이 Coinbase 계정락 문제로 결국 Kraken을 더 쓴다는 경험담을 말하고, 실제 사례로 ‘Coinbase 주소로 USDT(Solana)를 보냈는데 Coinbase가 USDT를 지원하지 않아 자금이 멈춘’ 일을 든다. 기술적으로는 키를 가진 쪽이 복구 가능하므로 ‘인프라/프로세스 문제’에 가깝다는 뉘앙스인데, 이런 일이 아직도 빈번하다는 게 업계 성숙도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진다.
27:16 Bitcoin's peak in downtober
비트코인이 10월에 126,000달러 ATH를 찍었지만, 많은 시장 참여자가 기대한 ‘사이클 상단(예: 250K~400K)’에는 한참 못 미쳤다는 실망감을 다룬다. Doug는 Udi와의 대화에서 “연말 400K” 같은 강세 전망이 있었다고 말하며, 결과적으로 시장이 그런 ‘쉬운 길’ 서사를 벌줬다는 쪽으로 해석한다. “0→125K는 쉬워도 125K→250K는 어렵다”는 Cobie의 코멘트를 인용하며, 매크로 유동성/트럼프 기대감 등을 이미 선반영(front-run)했다는 설명이 나온다. 요지는 “기관이 들어오면 변동성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여전히 현실과 어긋난다는 것.
29:55 What “10/10” says about the crypto industry
‘10/10 급락(대규모 청산 이벤트)’은 단순 가격 변동이 아니라, 크립토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 사건으로 분석된다. Gwart는 “비트코인이 30분 만에 15% 급락하는 건 대중 채택과 금융상품화에 불리하다”고 말한다. ETF/기관 매수로 안정화될 거란 기대가 깨졌고, 변동성은 “담보 기반 대출/레버리지 파밍 등 구조적 유즈케이스”를 어렵게 만든다.
Doug는 서킷 브레이커(거래정지) 같은 처방에 대해 조심스럽다. 전통시장처럼 사후 정산/클로백이 어려운 크립토에서, 한쪽 거래소만 멈추면 헤지가 끊기며 오히려 더 큰 손실을 유발할 수 있다는 논리다. 특히 시장조성자(MM)는 여러 베뉴에서 델타 헤지를 하는데, ADL/강제청산이나 특정 거래소의 장애가 한쪽 헤지를 끊어버리면 유동성 철수(호가 삭제)로 이어져 “0으로 꼬리치는 위크(wick)”가 발생하기 쉽다. 대화는 결국 “가장 현실적인 개선은 화려한 정책보다 거래소 API 게이트웨이/인프라의 신뢰성을 올리는 것”이라는 결론으로 모인다. NASDAQ급 인프라를 못 따라가는 거래소 기술 부채가 반복해서 리스크를 키운다는 지적이다.
41:13 Did “threadguy's” tax woes trigger Zcash's run?
Laura는 “Threadguy가 세금 이슈로 타임라인에서 스트레스 표출 → 48시간 내 Zcash 급등”의 인과를 의심하지만, 패널들은 대체로 ‘우연’ 혹은 ‘내러티브 타이밍’으로 본다. Doug/Gwart의 설명은 전형적이다: 크립토는 순환하는 내러티브 시장이며, 오랫동안 잠잠했던 ‘프라이버시’ 내러티브가 돌아올 시간이었을 뿐이라는 것. 특히 이전 행정부/규제 환경에서 프라이버시 개발자/프로젝트가 법 집행 리스크를 크게 느껴 “내러티브 자체가 눌려 있었다”는 맥락이 깔린다.
또 다른 실무적 포인트는 “Zcash는 유동성이 얇아 적은 자금으로도 큰 캔들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즉, ‘큰 이유가 있어야만 급등한다’기보다 시장 미세구조상 급등이 쉬운 종목일 수 있다. Laura가 “너무 수직으로 올라서 뭔가 실체 트리거가 있는 것 같다”고 재차 묻자, Doug는 특정 개인/집단/데이터를 추정할 여지는 있지만(대형 지지자/보유자, 알려진 이해관계 등), 확증 없는 추측을 확장하진 않는다.
47:27 Is the AI agent meta a “charade?”
AI 에이전트 내러티브에 대해 Doug는 “하이 시그널을 아직 못 찾았다(노이즈가 너무 크다)”고 말한다. OpenAI 같은 빅테크가 초대형 밸류에이션을 받는 상황에서, 크립토 프로젝트가 ‘AI’ 딱지를 붙이면 과도한 리레이팅이 발생한다는 회의론이다.
Gwart는 더 날카롭게 “에이전트 경제는 의인화된 마케팅”이라고 본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20년 이상 존재했고, “코드가 거래하는 것”을 인간처럼 포장해 내러티브를 파는 경향이 있다는 것. Laura는 X42가 직접 수익화 대상이라기보다 HTTP 같은 표준(에이전트 개발/상호운용성의 공통 규격)이라는 점을 보충하지만, 패널들은 2025년의 AI 에이전트 토큰 급등을 ‘서사 과열’ 쪽에 더 가깝게 본다.
50:27 What is fueling the bitter rivalry between Kalshi and Polymarket
Kalshi vs Polymarket 갈등은 2025년 크립토 업계의 ‘경쟁-로비-PR전’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난 사례로 다뤄진다. 서로 인플루언서·여론전을 동원하는 가운데, 선거 직후 Polymarket 창업자 Shane이 구금/수색을 당한 사건을 두고 “상대 진영이 연방수사기관을 활용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업계에 돌았다(패널들은 ‘알레그드’라고 전제).
핵심 배경은 시장 크기다. 예측시장/베팅이 실제로는 엄청난 캐시카우가 될 수 있고(밸류에이션: Kalshi 11B, Polymarket 12B 언급), 승자독식 가능성이 보이니 경쟁이 극단으로 치닫는다는 해석이다. 다만 Doug는 “법/규제 전쟁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고 본다. 주(州)정부의 도박 규제 권한, 네이티브 아메리칸 트라이브의 독점적 권리 같은 강력한 이해관계가 예측시장 확장에 반발할 수 있어, ‘규제 합법화’가 완결되기 전까지는 확실한 승자를 말하기 어렵다는 관점이다. Laura는 검색을 인용해 Kalshi 연환산 거래량이 FanDuel(2024년 50B wagered)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정보도 제시하며, 최소한 “규모 면에서 더 이상 장난감이 아니다”는 감각을 덧댄다.
56:50 Did “ICOBeast” deserve to lose his MegaETH allocation?
‘ICOBeast’가 MegaETH 배정(특별 트랜치로 알려짐)을 받았다가, 락업이 있는 물량을 헤지하려 한 정황 때문에 배정이 회수된 사건을 다룬다. 패널 반응은 “엔터테인먼트로는 훌륭했다”와 “규칙 위반이면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사이에 있다.
중요한 포인트는 크립토 토큰 배정이 사실상 ‘사적 계약/커뮤니티 룰’로 운영되고, 위반 시 제재가 강하게 들어올 수 있다는 현실이다. 다만 “사전에 경고하고 조정할 수도 있었던 것 아닌가”라는 온건론도 나온다. 또 2025년의 전반적인 런치 부진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는 “배정 회수가 오히려 손실을 피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역설적 코멘트도 덧붙는다.
1:00:40 Is “Choose Rich” Nick now mainstream?
밈/퍼포먼스형 캐릭터 ‘Choose Rich Nick’의 대중적 확산을 짚는다. Doug는 Nick이 Borat(사샤 바론 코헨)처럼 캐릭터를 만들어 논란/반응을 역으로 먹는 재능이 있다고 평가하고, “크립토 트위터에서 더 크린지한 사람도 많다”며 비교 우위를 준다.
Laura는 Nick이 쇼에 ‘페르소나 없이’ 출연했을 때 매우 사려 깊었고, 내부 연출의 메커니즘(예: 과거 Avalanche 요트 논란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Cobie 트윗이 어떤 식으로 ‘내러티브’를 만들어버렸는지)을 설명해 흥미로웠다고 전한다. 즉, 2025년은 ‘밈이 메인스트림으로 침투’한 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밈이 어떻게 제작·유통되는지도 점점 더 투명해졌다는 뉘앙스다.
1:02:55 Was Do Kwon's 15-year sentence excessive?
Do Kwon의 15년형이 과도한지에 대해, 패널들은 “LUNA/UST 설계 자체는 많은 참여자가 리스크를 인지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단순 실패에 대한 형벌이 지나치면 곤란하다는 감각을 드러낸다. 특히 FTX와 비교해 “FTX는 고객 자금을 직접 유용(절도)한 구조였던 반면, LUNA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메커니즘 붕괴에 가까워 성격이 다르다”는 대비가 나온다.
다만 Doug는 ‘차이(Chai) 결제 사용량 등’에서의 허위 주장, 백그라운드에서의 부정행위 여부처럼 “판결의 근거가 된 구체적 사기 행위”를 모두 따라가진 못했다고 말하며 단정은 피한다. Gwart는 Do Kwon의 공개적 태도(조롱, 오만)가 반감과 집중 수사를 불러 “자업자득” 요소가 있었을 수 있다고 본다. 결론은 갈린다: 15년이 “너무 과하다”는 쪽도, “오히려 덜할 수도 있다(피해 규모/행위의 고의성에 따라)”는 쪽도 확신 없이 남겨둔다.
1:08:54 Is Nic Carter overreacting about the quantum computing threat to Bitcoin?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암호를 깨는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논쟁에 대해, Gwart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오늘도 관련 팟캐스트를 찍었고, 비트코인 개발자와 대화했는데 회의적이었다고 언급). Doug도 “우선순위 높은 다른 리스크(사용처, 보안예산, 정책·거버넌스 등)가 더 많다”고 본다.
다만 Doug는 비트코인 코어의 변화가 매우 느리다는 점(작은 변경도 오래 걸리는 경향)을 언급하며, ‘위협이 서서히 현실화될 때 대응 속도가 늦을 수 있다’는 형태의 구조적 리스크는 인정한다. 또 Doug는 “양자 위협 FUD가 최근 수개월 BTC 퍼포먼스 부진에 일부 기여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내지만, Gwart는 “ETF/기관이 양자를 이해해서 매도한다기보다, 시장은 늘 사후적으로 내러티브를 끼워 맞춘다”고 반박한다. 즉 ‘차트가 먼저, 설명은 나중’이라는 관찰이다.
1:13:42 Doug and Gwart lock in their 2026 predictions
2026년 전망은 “바닥 근처 심리”를 근거로 낙관 쪽에 기운다. Doug는 “여기서 더 나빠지기 어렵고, 유동성(QE 등) 기대가 있으면 그 자체로 강세 내러티브가 된다”고 말한다. Gwart는 크립토 트위터 전반에 “극단적 냉소/비관”이 퍼진 상태가 역사적으로는 반대로 상승의 전조(역지표)였다고 본다. 2025년 내러티브 과열(AI 에이전트 등)과 달리, 2026은 ‘최악을 가정한 포지셔닝’에서 출발해 기대치가 낮아 반등 여지가 크다는 정서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bNSglz1UZQk 2시간 전 업로드 됨
Laura는 “Threadguy가 세금 이슈로 타임라인에서 스트레스 표출 → 48시간 내 Zcash 급등”의 인과를 의심하지만, 패널들은 대체로 ‘우연’ 혹은 ‘내러티브 타이밍’으로 본다. Doug/Gwart의 설명은 전형적이다: 크립토는 순환하는 내러티브 시장이며, 오랫동안 잠잠했던 ‘프라이버시’ 내러티브가 돌아올 시간이었을 뿐이라는 것. 특히 이전 행정부/규제 환경에서 프라이버시 개발자/프로젝트가 법 집행 리스크를 크게 느껴 “내러티브 자체가 눌려 있었다”는 맥락이 깔린다.
또 다른 실무적 포인트는 “Zcash는 유동성이 얇아 적은 자금으로도 큰 캔들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즉, ‘큰 이유가 있어야만 급등한다’기보다 시장 미세구조상 급등이 쉬운 종목일 수 있다. Laura가 “너무 수직으로 올라서 뭔가 실체 트리거가 있는 것 같다”고 재차 묻자, Doug는 특정 개인/집단/데이터를 추정할 여지는 있지만(대형 지지자/보유자, 알려진 이해관계 등), 확증 없는 추측을 확장하진 않는다.
47:27 Is the AI agent meta a “charade?”
AI 에이전트 내러티브에 대해 Doug는 “하이 시그널을 아직 못 찾았다(노이즈가 너무 크다)”고 말한다. OpenAI 같은 빅테크가 초대형 밸류에이션을 받는 상황에서, 크립토 프로젝트가 ‘AI’ 딱지를 붙이면 과도한 리레이팅이 발생한다는 회의론이다.
Gwart는 더 날카롭게 “에이전트 경제는 의인화된 마케팅”이라고 본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20년 이상 존재했고, “코드가 거래하는 것”을 인간처럼 포장해 내러티브를 파는 경향이 있다는 것. Laura는 X42가 직접 수익화 대상이라기보다 HTTP 같은 표준(에이전트 개발/상호운용성의 공통 규격)이라는 점을 보충하지만, 패널들은 2025년의 AI 에이전트 토큰 급등을 ‘서사 과열’ 쪽에 더 가깝게 본다.
50:27 What is fueling the bitter rivalry between Kalshi and Polymarket
Kalshi vs Polymarket 갈등은 2025년 크립토 업계의 ‘경쟁-로비-PR전’이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난 사례로 다뤄진다. 서로 인플루언서·여론전을 동원하는 가운데, 선거 직후 Polymarket 창업자 Shane이 구금/수색을 당한 사건을 두고 “상대 진영이 연방수사기관을 활용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업계에 돌았다(패널들은 ‘알레그드’라고 전제).
핵심 배경은 시장 크기다. 예측시장/베팅이 실제로는 엄청난 캐시카우가 될 수 있고(밸류에이션: Kalshi 11B, Polymarket 12B 언급), 승자독식 가능성이 보이니 경쟁이 극단으로 치닫는다는 해석이다. 다만 Doug는 “법/규제 전쟁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라고 본다. 주(州)정부의 도박 규제 권한, 네이티브 아메리칸 트라이브의 독점적 권리 같은 강력한 이해관계가 예측시장 확장에 반발할 수 있어, ‘규제 합법화’가 완결되기 전까지는 확실한 승자를 말하기 어렵다는 관점이다. Laura는 검색을 인용해 Kalshi 연환산 거래량이 FanDuel(2024년 50B wagered)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정보도 제시하며, 최소한 “규모 면에서 더 이상 장난감이 아니다”는 감각을 덧댄다.
56:50 Did “ICOBeast” deserve to lose his MegaETH allocation?
‘ICOBeast’가 MegaETH 배정(특별 트랜치로 알려짐)을 받았다가, 락업이 있는 물량을 헤지하려 한 정황 때문에 배정이 회수된 사건을 다룬다. 패널 반응은 “엔터테인먼트로는 훌륭했다”와 “규칙 위반이면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사이에 있다.
중요한 포인트는 크립토 토큰 배정이 사실상 ‘사적 계약/커뮤니티 룰’로 운영되고, 위반 시 제재가 강하게 들어올 수 있다는 현실이다. 다만 “사전에 경고하고 조정할 수도 있었던 것 아닌가”라는 온건론도 나온다. 또 2025년의 전반적인 런치 부진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는 “배정 회수가 오히려 손실을 피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역설적 코멘트도 덧붙는다.
1:00:40 Is “Choose Rich” Nick now mainstream?
밈/퍼포먼스형 캐릭터 ‘Choose Rich Nick’의 대중적 확산을 짚는다. Doug는 Nick이 Borat(사샤 바론 코헨)처럼 캐릭터를 만들어 논란/반응을 역으로 먹는 재능이 있다고 평가하고, “크립토 트위터에서 더 크린지한 사람도 많다”며 비교 우위를 준다.
Laura는 Nick이 쇼에 ‘페르소나 없이’ 출연했을 때 매우 사려 깊었고, 내부 연출의 메커니즘(예: 과거 Avalanche 요트 논란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Cobie 트윗이 어떤 식으로 ‘내러티브’를 만들어버렸는지)을 설명해 흥미로웠다고 전한다. 즉, 2025년은 ‘밈이 메인스트림으로 침투’한 해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밈이 어떻게 제작·유통되는지도 점점 더 투명해졌다는 뉘앙스다.
1:02:55 Was Do Kwon's 15-year sentence excessive?
Do Kwon의 15년형이 과도한지에 대해, 패널들은 “LUNA/UST 설계 자체는 많은 참여자가 리스크를 인지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단순 실패에 대한 형벌이 지나치면 곤란하다는 감각을 드러낸다. 특히 FTX와 비교해 “FTX는 고객 자금을 직접 유용(절도)한 구조였던 반면, LUNA는 (적어도 표면적으로는) 메커니즘 붕괴에 가까워 성격이 다르다”는 대비가 나온다.
다만 Doug는 ‘차이(Chai) 결제 사용량 등’에서의 허위 주장, 백그라운드에서의 부정행위 여부처럼 “판결의 근거가 된 구체적 사기 행위”를 모두 따라가진 못했다고 말하며 단정은 피한다. Gwart는 Do Kwon의 공개적 태도(조롱, 오만)가 반감과 집중 수사를 불러 “자업자득” 요소가 있었을 수 있다고 본다. 결론은 갈린다: 15년이 “너무 과하다”는 쪽도, “오히려 덜할 수도 있다(피해 규모/행위의 고의성에 따라)”는 쪽도 확신 없이 남겨둔다.
1:08:54 Is Nic Carter overreacting about the quantum computing threat to Bitcoin?
양자컴퓨팅이 비트코인 암호를 깨는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논쟁에 대해, Gwart는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오늘도 관련 팟캐스트를 찍었고, 비트코인 개발자와 대화했는데 회의적이었다고 언급). Doug도 “우선순위 높은 다른 리스크(사용처, 보안예산, 정책·거버넌스 등)가 더 많다”고 본다.
다만 Doug는 비트코인 코어의 변화가 매우 느리다는 점(작은 변경도 오래 걸리는 경향)을 언급하며, ‘위협이 서서히 현실화될 때 대응 속도가 늦을 수 있다’는 형태의 구조적 리스크는 인정한다. 또 Doug는 “양자 위협 FUD가 최근 수개월 BTC 퍼포먼스 부진에 일부 기여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내지만, Gwart는 “ETF/기관이 양자를 이해해서 매도한다기보다, 시장은 늘 사후적으로 내러티브를 끼워 맞춘다”고 반박한다. 즉 ‘차트가 먼저, 설명은 나중’이라는 관찰이다.
1:13:42 Doug and Gwart lock in their 2026 predictions
2026년 전망은 “바닥 근처 심리”를 근거로 낙관 쪽에 기운다. Doug는 “여기서 더 나빠지기 어렵고, 유동성(QE 등) 기대가 있으면 그 자체로 강세 내러티브가 된다”고 말한다. Gwart는 크립토 트위터 전반에 “극단적 냉소/비관”이 퍼진 상태가 역사적으로는 반대로 상승의 전조(역지표)였다고 본다. 2025년 내러티브 과열(AI 에이전트 등)과 달리, 2026은 ‘최악을 가정한 포지셔닝’에서 출발해 기대치가 낮아 반등 여지가 크다는 정서로 마무리된다.
https://youtu.be/bNSglz1UZQk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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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mark Regulation, ICOs, Downtober & Privacy: 2025 Crypto Year in Review (Part 2)
What is crypto without drama? 2025 had a lot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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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Data is Evolving: AI, The Degenerate Economy & More | Matt Ober | Social Leverage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는 “데이터 생산·정제 비용”을 무너뜨리며, 고정 요금제 중심의 데이터 산업을 소비량 기반(usage/consumption-based) 마켓플레이스로 강제 이동시키고 있다.
2. 한때 알파였던 대체데이터(카드 결제·앱 트래픽 등)는 빠르게 커머더티화된 베타가 되었고, 이제 엣지는 “새로운 원천”보다 “더 빠른 업데이트·더 나은 워크플로·더 좋은 계약조건”에서 나온다.
3. ‘데젠(퇴행/도박) 경제’(투자·스포츠베팅·예측시장)의 부상은 데이터 수요를 폭발시키지만, 내부자거래·규제 리스크와 함께 기관 자금의 대규모 유입 가능성까지 동시에 열어젖힌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AI는 “데이터 생산·정제 비용”을 무너뜨리며, 고정 요금제 중심의 데이터 산업을 소비량 기반(usage/consumption-based) 마켓플레이스로 강제 이동시키고 있다.
2. 한때 알파였던 대체데이터(카드 결제·앱 트래픽 등)는 빠르게 커머더티화된 베타가 되었고, 이제 엣지는 “새로운 원천”보다 “더 빠른 업데이트·더 나은 워크플로·더 좋은 계약조건”에서 나온다.
3. ‘데젠(퇴행/도박) 경제’(투자·스포츠베팅·예측시장)의 부상은 데이터 수요를 폭발시키지만, 내부자거래·규제 리스크와 함께 기관 자금의 대규모 유입 가능성까지 동시에 열어젖힌다.
AI가 바꾸는 데이터 비즈니스: 고정 가격 → 소비량 기반, “더 많이 쓰고 더 적게 낸다”
오버는 데이터 산업이 “데이터 포인트당 1달러를 내던 세계가 10년 뒤 1센트를 내는 세계”로 이동한다고 본다. 중요한 건 가격 하락 자체가 아니라, AI 보급으로 인해 사용량이 ‘천 배’로 늘어나 총매출과 기업가치는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때 데이터 벤더가 적응해야 할 핵심은 연 단위 고정 라이선스가 아니라, 수요에 따라 매출이 움직이는 변동/소비량 기반 과금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결제·정산(“지갑 메커니즘”)과 측정(“무엇을 consumption으로 볼 것인가”)의 표준화가 관건이 된다. 그는 Carbon Arc, Brick Road 같은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시도와, Stream(헤지펀드 출신 AJ Krishna) 같은 백엔드 재무/정산 솔루션이 이런 전환을 뒷받침하려 한다고 언급한다.
또한 AI 회사들은 당장 필요한 학습/제품 데이터를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싸게 사들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들이야말로 소비량 기반 과금을 요구하며 가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압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데이터 벤더 입장에서는 단가 인하를 두려워하기보다, 사용량 폭발로 상쇄되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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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번트(팩트셋 등)의 구조적 취약점: 1만 명 오프쇼어 vs AI 네이티브 에이전트
오버는 팩트셋(FactSet) 같은 전통 데이터 기업을 특히 우려한다. 이유는 그들의 경쟁우위가 수십~수만 명 인력에 의존한 수집/정제/집계 파이프라인인데, AI 네이티브 기업은 이를 “AI 에이전트 8개로도 재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클라우드 등장 후 소수 인원으로 빠르게 제품을 찍어내던” 변화와 유사한 충격으로 묘사된다. 즉, 방어선이 ‘데이터 정제 노동력’에 있었던 사업자는 원가 구조가 뒤집히며, 더 빠르고 정확하며 더 싼 대체재가 나올 때 해자(moat)가 급속히 약화될 수 있다.
그가 드는 예시는 “글로벌 펀더멘털 데이터셋을 수작업으로 구축·검증하는 모델” 자체가 AI로 자동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인컴번트는 워크플로 혁신(내재화) 혹은 유망 신생업체 인수(외부화)로 대응해야 하고, 시장은 더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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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제품은 많고, 데이터 회사는 적다”: 롤업(Serial Acquisition)이 만든 승자들
그는 데이터 산업에서 가장 강한 기업들은 대개 연쇄 인수(Serial Acquisition)로 커지는 롤업 플레이어였다고 강조한다. Market(현재 S&P 일부), Verisk, Informa 같은 사례를 들어, 수백~수천 개의 ‘작고 니치한 데이터 자산’을 사들여 공통 인프라(배포, 제품화, 포지셔닝, 영업)를 입히며 규모화했다는 논리다. 이 맥락에서 “니치 데이터셋은 가장 가치가 높지만, 단일 버티컬에만 팔려서 저평가/저수익인 경우가 많다”는 관찰이 나온다. 결국 성패는 데이터 자체뿐 아니라, 멀티 유즈케이스 발굴, 유통망, 계약 구조, 번들링 전략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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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데이터를 사나: 금융(바이사이드·셀사이드) 넘어 ‘컨설팅·코퍼레이트·AI’로 확장
오버는 데이터 구매자를 크게 (1) 금융서비스(자산운용/헤지펀드/롱온리, 은행·리서치 등), (2) 코퍼레이트(전략·IR·제품팀), (3) AI 기업으로 나눈다. 여기에 컨설팅은 코퍼레이트와 겹치며 상당한 수요를 만든다고 본다. 포인트는 “금융만이 큰손”이라는 인식이 이미 좁고, 특히 AI 기업은 대규모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데이터 구매를 가속하며 신규 수요의 최대 성장축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들이 장기적으로는 비용 최적화(usage 기반, 더 강한 협상력)를 통해 벤더 가격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는 양면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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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데이터 소스: 예측시장(Polymarket)과 ‘현실 데이터(로봇·자율주행)’
흥미로운 신규 데이터셋으로 오버는 예측시장 데이터를 꼽는다. 예측시장은 “새로운 뉴스/미디어”처럼 작동할 수 있으며, 아침에 이메일을 받아보며 “오늘 세상에서 중요한 확률이 뭔지”를 확인하는 방식이 뉴스 소비를 대체할 수 있다는 뉘앙스가 나온다. 동시에 예측시장 운영사들은 데이터가 필요해(자산/지표/현물 가격 등) 오히려 가장 큰 데이터 바이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그는 Polymarket이 StockX(스니커즈 리세일) 데이터 같은 것을 사는 사례를 언급하며, 특정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거래처를 모아 집계된 가격(마치 거래소 오더북처럼)이 필요한 영역도 많다고 지적한다.
금융 외 영역에서는 휴머노이드·자율주행 학습을 위한 “현실 세계 데이터” 수요도 커진다고 본다. 즉, 앞으로 데이터 산업의 확장은 금융 알파를 넘어 AI 행동학습/센서·환경 데이터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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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는 팔리는 순간 베타가 된다: 카드 결제·앱 데이터의 커머더티화
그는 “벤더라면 알파가 아니라 베타가 되고 싶어해야 한다”고 말한다. 알파 데이터는 비싸게 팔리지만, 많이 팔수록(많은 펀드가 쓰기 시작할수록) 엣지가 감소해 알파의 유통기한이 짧다. 반대로 베타 데이터는 ‘필수 인프라’가 되어 모두가 필요로 하므로 안정적인 시장이 된다.
구체적으로 “예전에는 엣지였지만 이제는 베타가 된 것”으로 소비자 카드/직불 결제 데이터와 앱 데이터를 든다.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같은 소비재 기업을 투자하면서 카드 트랜잭션을 보지 않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까지 말한다. 스타벅스는 앱 주문 비중이 높아 앱 지표가 매출과 직결되며, 이 데이터가 없다면 투자 프로세스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주장이다. 코로나 시기에는 Similarweb 트래픽 데이터가 급부상했는데(타깃/코스트코 등 이커머스 전환을 추적), 지금은 그것마저 대중화되어 더 이상 희소한 알파가 아니게 됐다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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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회사의 ‘진짜 경쟁’은 속도·정확도·조건: “실적 발표 후 몇 분 안에 KPI를 보자”
오버는 “같은 펀더멘털 데이터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더 좋은 계약조건으로 제공하는 것”이 새 시대의 차별화라고 본다. 예로, 중소형주 일부는 야후/구글 파이낸스 같은 곳에서 KPI 업데이트가 48시간씩 늦는 경우가 있는데, AI 기반 파이프라인이라면 그런 지연이 구조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비판한다. 그는 “실적 발표 후 몇 분 안에 Similarweb 같은 KPI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식의 기대치를 제시한다. 즉, 데이터 자체보다 ‘업데이트 지연’과 ‘정제 프로세스’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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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Leverage의 시드 투자 방식: 메가 VC가 못 하는 ‘작은 엑싯의 큰 수익률’
그는 Social Leverage가 보통 1~2M 달러 체크로, 포스트 밸류에이션 4~8M(대체로 10M 미만) 구간에서 투자한다고 설명한다. 이 구조에서는 3~4억 달러 엑싯이 “대박이 아니라 오히려 펀드 전체를 거의 돌려주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수십억 달러 펀드를 운용하는 메가 VC는 한 번에 수천만~수억 달러를 투입해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멀티-빌리언(유니콘 상장급) 엑싯을 요구하게 된다. 그가 말하는 VC 시장의 ‘양극화’는 운용자산과 체크 사이즈가 만든 수학적 필연이며, 창업자 입장에서는 초기부터 펀드의 기대치와 캡테이블 설계(희석, 후속 라운드 전략)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는 함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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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는 데이터 산업이 “데이터 포인트당 1달러를 내던 세계가 10년 뒤 1센트를 내는 세계”로 이동한다고 본다. 중요한 건 가격 하락 자체가 아니라, AI 보급으로 인해 사용량이 ‘천 배’로 늘어나 총매출과 기업가치는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때 데이터 벤더가 적응해야 할 핵심은 연 단위 고정 라이선스가 아니라, 수요에 따라 매출이 움직이는 변동/소비량 기반 과금이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결제·정산(“지갑 메커니즘”)과 측정(“무엇을 consumption으로 볼 것인가”)의 표준화가 관건이 된다. 그는 Carbon Arc, Brick Road 같은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시도와, Stream(헤지펀드 출신 AJ Krishna) 같은 백엔드 재무/정산 솔루션이 이런 전환을 뒷받침하려 한다고 언급한다.
또한 AI 회사들은 당장 필요한 학습/제품 데이터를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싸게 사들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들이야말로 소비량 기반 과금을 요구하며 가격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압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데이터 벤더 입장에서는 단가 인하를 두려워하기보다, 사용량 폭발로 상쇄되는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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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컴번트(팩트셋 등)의 구조적 취약점: 1만 명 오프쇼어 vs AI 네이티브 에이전트
오버는 팩트셋(FactSet) 같은 전통 데이터 기업을 특히 우려한다. 이유는 그들의 경쟁우위가 수십~수만 명 인력에 의존한 수집/정제/집계 파이프라인인데, AI 네이티브 기업은 이를 “AI 에이전트 8개로도 재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클라우드 등장 후 소수 인원으로 빠르게 제품을 찍어내던” 변화와 유사한 충격으로 묘사된다. 즉, 방어선이 ‘데이터 정제 노동력’에 있었던 사업자는 원가 구조가 뒤집히며, 더 빠르고 정확하며 더 싼 대체재가 나올 때 해자(moat)가 급속히 약화될 수 있다.
그가 드는 예시는 “글로벌 펀더멘털 데이터셋을 수작업으로 구축·검증하는 모델” 자체가 AI로 자동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인컴번트는 워크플로 혁신(내재화) 혹은 유망 신생업체 인수(외부화)로 대응해야 하고, 시장은 더 치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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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제품은 많고, 데이터 회사는 적다”: 롤업(Serial Acquisition)이 만든 승자들
그는 데이터 산업에서 가장 강한 기업들은 대개 연쇄 인수(Serial Acquisition)로 커지는 롤업 플레이어였다고 강조한다. Market(현재 S&P 일부), Verisk, Informa 같은 사례를 들어, 수백~수천 개의 ‘작고 니치한 데이터 자산’을 사들여 공통 인프라(배포, 제품화, 포지셔닝, 영업)를 입히며 규모화했다는 논리다. 이 맥락에서 “니치 데이터셋은 가장 가치가 높지만, 단일 버티컬에만 팔려서 저평가/저수익인 경우가 많다”는 관찰이 나온다. 결국 성패는 데이터 자체뿐 아니라, 멀티 유즈케이스 발굴, 유통망, 계약 구조, 번들링 전략이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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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데이터를 사나: 금융(바이사이드·셀사이드) 넘어 ‘컨설팅·코퍼레이트·AI’로 확장
오버는 데이터 구매자를 크게 (1) 금융서비스(자산운용/헤지펀드/롱온리, 은행·리서치 등), (2) 코퍼레이트(전략·IR·제품팀), (3) AI 기업으로 나눈다. 여기에 컨설팅은 코퍼레이트와 겹치며 상당한 수요를 만든다고 본다. 포인트는 “금융만이 큰손”이라는 인식이 이미 좁고, 특히 AI 기업은 대규모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데이터 구매를 가속하며 신규 수요의 최대 성장축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이들이 장기적으로는 비용 최적화(usage 기반, 더 강한 협상력)를 통해 벤더 가격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는 양면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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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데이터 소스: 예측시장(Polymarket)과 ‘현실 데이터(로봇·자율주행)’
흥미로운 신규 데이터셋으로 오버는 예측시장 데이터를 꼽는다. 예측시장은 “새로운 뉴스/미디어”처럼 작동할 수 있으며, 아침에 이메일을 받아보며 “오늘 세상에서 중요한 확률이 뭔지”를 확인하는 방식이 뉴스 소비를 대체할 수 있다는 뉘앙스가 나온다. 동시에 예측시장 운영사들은 데이터가 필요해(자산/지표/현물 가격 등) 오히려 가장 큰 데이터 바이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그는 Polymarket이 StockX(스니커즈 리세일) 데이터 같은 것을 사는 사례를 언급하며, 특정 한 곳이 아니라 여러 거래처를 모아 집계된 가격(마치 거래소 오더북처럼)이 필요한 영역도 많다고 지적한다.
금융 외 영역에서는 휴머노이드·자율주행 학습을 위한 “현실 세계 데이터” 수요도 커진다고 본다. 즉, 앞으로 데이터 산업의 확장은 금융 알파를 넘어 AI 행동학습/센서·환경 데이터로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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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는 팔리는 순간 베타가 된다: 카드 결제·앱 데이터의 커머더티화
그는 “벤더라면 알파가 아니라 베타가 되고 싶어해야 한다”고 말한다. 알파 데이터는 비싸게 팔리지만, 많이 팔수록(많은 펀드가 쓰기 시작할수록) 엣지가 감소해 알파의 유통기한이 짧다. 반대로 베타 데이터는 ‘필수 인프라’가 되어 모두가 필요로 하므로 안정적인 시장이 된다.
구체적으로 “예전에는 엣지였지만 이제는 베타가 된 것”으로 소비자 카드/직불 결제 데이터와 앱 데이터를 든다.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같은 소비재 기업을 투자하면서 카드 트랜잭션을 보지 않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까지 말한다. 스타벅스는 앱 주문 비중이 높아 앱 지표가 매출과 직결되며, 이 데이터가 없다면 투자 프로세스가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주장이다. 코로나 시기에는 Similarweb 트래픽 데이터가 급부상했는데(타깃/코스트코 등 이커머스 전환을 추적), 지금은 그것마저 대중화되어 더 이상 희소한 알파가 아니게 됐다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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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회사의 ‘진짜 경쟁’은 속도·정확도·조건: “실적 발표 후 몇 분 안에 KPI를 보자”
오버는 “같은 펀더멘털 데이터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더 좋은 계약조건으로 제공하는 것”이 새 시대의 차별화라고 본다. 예로, 중소형주 일부는 야후/구글 파이낸스 같은 곳에서 KPI 업데이트가 48시간씩 늦는 경우가 있는데, AI 기반 파이프라인이라면 그런 지연이 구조적으로 불필요하다고 비판한다. 그는 “실적 발표 후 몇 분 안에 Similarweb 같은 KPI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식의 기대치를 제시한다. 즉, 데이터 자체보다 ‘업데이트 지연’과 ‘정제 프로세스’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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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Leverage의 시드 투자 방식: 메가 VC가 못 하는 ‘작은 엑싯의 큰 수익률’
그는 Social Leverage가 보통 1~2M 달러 체크로, 포스트 밸류에이션 4~8M(대체로 10M 미만) 구간에서 투자한다고 설명한다. 이 구조에서는 3~4억 달러 엑싯이 “대박이 아니라 오히려 펀드 전체를 거의 돌려주는” 결과가 될 수 있다. 반대로 수십억 달러 펀드를 운용하는 메가 VC는 한 번에 수천만~수억 달러를 투입해야 하므로, 필연적으로 멀티-빌리언(유니콘 상장급) 엑싯을 요구하게 된다. 그가 말하는 VC 시장의 ‘양극화’는 운용자산과 체크 사이즈가 만든 수학적 필연이며, 창업자 입장에서는 초기부터 펀드의 기대치와 캡테이블 설계(희석, 후속 라운드 전략)를 맞추는 게 중요하다는 함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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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에서의 데이터 활용: 퍼블릭처럼 ‘실적 예측’이 아니라, 사람·네트워크·소싱에 더 가깝다
그는 벤처(특히 시드)에서 데이터 활용이 퍼블릭/그로스와 다르다고 본다. 후기 단계 프라이빗은 이미 거래·트랜잭션 등 지표가 많아 퍼블릭 투자와 유사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정량적으로 사람의 네트워크/이력/연결을 분석해 소싱에 쓰는” 방향이 더 의미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Social Leverage는 인바운드 딜플로가 강해, 링크드인에서 스텔스 창업자를 발굴해 랭킹 매기는 식의 시스템 소싱을 ‘대규모로’ 하진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데이터는 오히려 포트폴리오 기업에게 “어떻게 데이터 비즈니스를 팔 것인지(가격·포지셔닝·세일즈)” 같은 비즈니스 모델 조언으로 더 많이 쓰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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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에서의 데이터 ‘공장’: 데이터셋을 기업처럼 KPI로 관리하고, 수백~수천 개를 테스트한다
WorldQuant 시절 그는 “데이터를 더 많이 소비하면 더 많은 AUM을 굴릴 수 있다”는 테제를 수행했다고 말한다. 5~6년 사이 약 5억~1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까지 성장하는 동안, 전 세계(러시아·중국·유럽 등)에서 데이터를 소싱했고, 웹 스크래핑 팀과 벤처 투자(WorldQuant Ventures)까지 확장했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데이터 온보딩을 팩토리 라인으로 표준화했다는 설명이다. 체크리스트(깊이/범위/히스토리/퀄리티/업데이트 주기/전달 방식 등) → NDA/계약 → 인제스트/매핑 → 백테스트/아웃오브샘플 → 상관관계(기존 데이터와의 중복) → 시뮬레이션 → 구매 → 알파 팩토리에 투입 → 포트폴리오 반영 → 성과 추적의 흐름이다. 그리고 데이터셋을 “주식처럼” 관리해, 테슬라 가격을 보듯 “이 데이터셋이 오늘 얼마를 벌었는지/연초 대비 수익과 드로우다운이 어떤지”를 모니터링했다고 말한다. 리서처 관점에서는 데이터가 단순 입력물이 아니라 자산(Asset)으로서의 라이프사이클 관리 대상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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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헤지펀드의 현실: 데이터 비용은 ‘미미’하지만, 소형 펀드는 스케일 문제로 불리하다
그는 “수십억을 굴리는 기관이 10만~20만 달러짜리 데이터 비용을 아까워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취지로, 데이터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 도구가 됐다고 본다. 동시에 작은 펀드는 데이터 접근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하며, 이것이 “왜 작은 헤지펀드가 어렵고, 밀레니엄/발리아스니 같은 멀티-팟 플랫폼(‘헤지펀드 호텔’)에 들어가 스케일을 공유하려 하는지”를 설명한다고 말한다. 플랫폼은 데이터 비용을 팟들에 나눠 부담하고, 소형 팀도 기관급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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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Point에서의 ‘퀀트+펀더멘털’ 정치학: 베타를 알파로 착각하던 관행을 깨기 어렵다
WorldQuant(기술기업형 퀀트 펀드)에서 Third Point(전통 헤지펀드 문화)로 옮기며, 그는 가장 어려운 것이 기술이 아니라 문화/정치였다고 말한다. 특히 리스크/성과 측정에서 팩터 분석을 도입해 “수익의 상당 부분이 알파가 아니라 베타”임을 드러내면, 보상체계와 직결되어 반발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는 이런 변화가 연말 보너스/정산 구조와 맞물려 민감해지는 현실을 언급한다. 또한 “투자팀이 특정 종목을 좋아해도, 데이터 트렌드가 나쁘면 포지션을 재고해야 한다”는 식으로, 데이터가 투자 프로세스의 의사결정에 실제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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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과 ‘데젠 경제’: Robinhood에서 투자·베팅·크립토가 합쳐지는 지점
그는 파트너 하워드 린드존(Stocktwits 창업자)의 표현을 빌려, 투자·스포츠베팅·예측시장이 융합되는 현상을 “degenerate economy”로 묘사한다. Robinhood 앱 하나에서 크립토, 투자, (일부 형태의) 예측/베팅이 결합되는 방향은 사용자 행동을 크게 바꾸며, 특히 캘리포니아처럼 스포츠 도박이 제한된 곳에서도 “Robinhood로 경기 결과에 대한 예측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식의 우회 수요가 생긴다는 언급이 나온다.
규제 리스크에 대해서는 “큰 흐름은 되돌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내부자거래(기업 내부 정보로 특정 이벤트 확률 베팅) 같은 문제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예로 코인베이스 CEO 발언이 시장을 흔드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오픈AI 신제품 출시 여부 같은 이벤트는 내부자의 정보우위가 곧장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어 규제 강화가 뒤따를 수 있다는 시각을 내비친다. 그럼에도 유동성이 커지면 기관이 스포츠 베팅을 연구해왔던 것처럼, 예측시장으로 대형 자금이 유입될 여지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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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관리(Wealth)와 컴플라이언스: “원하는 채널로 소통하고, 자동 아카이빙하라”
그는 미래의 자산관리는 (1) 대체투자 접근, (2) 세금 효율(예: 다이렉트 인덱싱), (3) 신탁/상속 등 복합 니즈, (4) ‘사람과 대화하기 싫은’ 고객을 위한 AI 인터페이스로 확장된다고 본다. 또한 현실적인 마찰로 “어드바이저는 고객과 문자로 소통하고 싶지만, 규제 때문에 기록(archiving) 문제가 걸린다”를 든다. 그래서 어떤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든 사용하되, 이를 컴플라이언스 관점에서 자동 보관하는 인프라(그가 투자했다고 언급한 Archive Intel 같은)가 중요해진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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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헤지펀드 ‘드림 잡’을 떠나 VC로 갔나: 연 단위 스프린트 대신, 장기 게임에서 ‘자기 운명 통제’
그는 헤지펀드를 “10개월은 스프린트, 1개월은 내부 정치, 1개월은 보너스 기도”로 요약하며, 매년 리셋되는 구조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말한다. 반면 벤처는 장기적으로 회사를 만들고(보드 참여, 후속 라운드, 펀드레이징 등) 그 성과가 구조적으로 보상에 연결돼 통제 가능성이 높다고 느꼈다는 취지다. 또한 가족(어린 아이)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 뉴욕을 떠나 캘리포니아로 이동한 동기도 함께 언급한다.
https://youtu.be/K6KhJ61shlY 1시간 전 업로드 됨
그는 벤처(특히 시드)에서 데이터 활용이 퍼블릭/그로스와 다르다고 본다. 후기 단계 프라이빗은 이미 거래·트랜잭션 등 지표가 많아 퍼블릭 투자와 유사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초기 단계에서는 “정량적으로 사람의 네트워크/이력/연결을 분석해 소싱에 쓰는” 방향이 더 의미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Social Leverage는 인바운드 딜플로가 강해, 링크드인에서 스텔스 창업자를 발굴해 랭킹 매기는 식의 시스템 소싱을 ‘대규모로’ 하진 않는다고 선을 긋는다. 데이터는 오히려 포트폴리오 기업에게 “어떻게 데이터 비즈니스를 팔 것인지(가격·포지셔닝·세일즈)” 같은 비즈니스 모델 조언으로 더 많이 쓰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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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에서의 데이터 ‘공장’: 데이터셋을 기업처럼 KPI로 관리하고, 수백~수천 개를 테스트한다
WorldQuant 시절 그는 “데이터를 더 많이 소비하면 더 많은 AUM을 굴릴 수 있다”는 테제를 수행했다고 말한다. 5~6년 사이 약 5억~1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까지 성장하는 동안, 전 세계(러시아·중국·유럽 등)에서 데이터를 소싱했고, 웹 스크래핑 팀과 벤처 투자(WorldQuant Ventures)까지 확장했다.
특히 인상적인 대목은 데이터 온보딩을 팩토리 라인으로 표준화했다는 설명이다. 체크리스트(깊이/범위/히스토리/퀄리티/업데이트 주기/전달 방식 등) → NDA/계약 → 인제스트/매핑 → 백테스트/아웃오브샘플 → 상관관계(기존 데이터와의 중복) → 시뮬레이션 → 구매 → 알파 팩토리에 투입 → 포트폴리오 반영 → 성과 추적의 흐름이다. 그리고 데이터셋을 “주식처럼” 관리해, 테슬라 가격을 보듯 “이 데이터셋이 오늘 얼마를 벌었는지/연초 대비 수익과 드로우다운이 어떤지”를 모니터링했다고 말한다. 리서처 관점에서는 데이터가 단순 입력물이 아니라 자산(Asset)으로서의 라이프사이클 관리 대상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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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헤지펀드의 현실: 데이터 비용은 ‘미미’하지만, 소형 펀드는 스케일 문제로 불리하다
그는 “수십억을 굴리는 기관이 10만~20만 달러짜리 데이터 비용을 아까워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취지로, 데이터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 도구가 됐다고 본다. 동시에 작은 펀드는 데이터 접근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하며, 이것이 “왜 작은 헤지펀드가 어렵고, 밀레니엄/발리아스니 같은 멀티-팟 플랫폼(‘헤지펀드 호텔’)에 들어가 스케일을 공유하려 하는지”를 설명한다고 말한다. 플랫폼은 데이터 비용을 팟들에 나눠 부담하고, 소형 팀도 기관급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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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Point에서의 ‘퀀트+펀더멘털’ 정치학: 베타를 알파로 착각하던 관행을 깨기 어렵다
WorldQuant(기술기업형 퀀트 펀드)에서 Third Point(전통 헤지펀드 문화)로 옮기며, 그는 가장 어려운 것이 기술이 아니라 문화/정치였다고 말한다. 특히 리스크/성과 측정에서 팩터 분석을 도입해 “수익의 상당 부분이 알파가 아니라 베타”임을 드러내면, 보상체계와 직결되어 반발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는 이런 변화가 연말 보너스/정산 구조와 맞물려 민감해지는 현실을 언급한다. 또한 “투자팀이 특정 종목을 좋아해도, 데이터 트렌드가 나쁘면 포지션을 재고해야 한다”는 식으로, 데이터가 투자 프로세스의 의사결정에 실제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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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과 ‘데젠 경제’: Robinhood에서 투자·베팅·크립토가 합쳐지는 지점
그는 파트너 하워드 린드존(Stocktwits 창업자)의 표현을 빌려, 투자·스포츠베팅·예측시장이 융합되는 현상을 “degenerate economy”로 묘사한다. Robinhood 앱 하나에서 크립토, 투자, (일부 형태의) 예측/베팅이 결합되는 방향은 사용자 행동을 크게 바꾸며, 특히 캘리포니아처럼 스포츠 도박이 제한된 곳에서도 “Robinhood로 경기 결과에 대한 예측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식의 우회 수요가 생긴다는 언급이 나온다.
규제 리스크에 대해서는 “큰 흐름은 되돌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내부자거래(기업 내부 정보로 특정 이벤트 확률 베팅) 같은 문제는 커질 수 있다고 본다. 예로 코인베이스 CEO 발언이 시장을 흔드는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오픈AI 신제품 출시 여부 같은 이벤트는 내부자의 정보우위가 곧장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어 규제 강화가 뒤따를 수 있다는 시각을 내비친다. 그럼에도 유동성이 커지면 기관이 스포츠 베팅을 연구해왔던 것처럼, 예측시장으로 대형 자금이 유입될 여지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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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관리(Wealth)와 컴플라이언스: “원하는 채널로 소통하고, 자동 아카이빙하라”
그는 미래의 자산관리는 (1) 대체투자 접근, (2) 세금 효율(예: 다이렉트 인덱싱), (3) 신탁/상속 등 복합 니즈, (4) ‘사람과 대화하기 싫은’ 고객을 위한 AI 인터페이스로 확장된다고 본다. 또한 현실적인 마찰로 “어드바이저는 고객과 문자로 소통하고 싶지만, 규제 때문에 기록(archiving) 문제가 걸린다”를 든다. 그래서 어떤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든 사용하되, 이를 컴플라이언스 관점에서 자동 보관하는 인프라(그가 투자했다고 언급한 Archive Intel 같은)가 중요해진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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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헤지펀드 ‘드림 잡’을 떠나 VC로 갔나: 연 단위 스프린트 대신, 장기 게임에서 ‘자기 운명 통제’
그는 헤지펀드를 “10개월은 스프린트, 1개월은 내부 정치, 1개월은 보너스 기도”로 요약하며, 매년 리셋되는 구조에서 벗어나고 싶었다고 말한다. 반면 벤처는 장기적으로 회사를 만들고(보드 참여, 후속 라운드, 펀드레이징 등) 그 성과가 구조적으로 보상에 연결돼 통제 가능성이 높다고 느꼈다는 취지다. 또한 가족(어린 아이)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 뉴욕을 떠나 캘리포니아로 이동한 동기도 함께 언급한다.
https://youtu.be/K6KhJ61shl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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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ing Data is Evolving: AI, The Degenerate Economy & More | Matt Ober | Social Leverage
In this episode of Other People’s Money, Matt Ober, General Partner at Social Leverage, discusses how the data economy is evolving for providers, vendors, and investors. He explains how AI is reshaping data business models, highlights emerging data sources…
2026 Macro Outlook and What It Means for Bitcoin | Joe Carlasare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2025년 비트코인 부진은 “사이클 실패”가 아니라 ETF/옵션/기관 헤징이 만든 구조 변화 + 10/10 대규모 청산 후유증 + 자금이 AI·금으로 쏠린 결과에 가깝다.
2. 4년 사이클 서사는 표본이 작고(에폭 3~4번), 시장 미성숙기(초기 거래소/파생 부재) 데이터를 지금에 덮어씌운 내러티브일 뿐이며, 2026년 신고가가 나오면 이 심리가 영구적으로 깨질 수 있다.
3. 금리·유동성·성장 기대가 “하드 모드 → 이지 모드”로 전환되면 비트코인은 ‘가격 하락’이 아닌 ‘시간 조정(횡보)’을 끝내고, 범위 돌파형(계단식) 랠리로 다시 구조적 강세 자산이 될 여지가 크다.
00:00:00 Introduction
진행자 대니 놀즈가 조 카를라사레를 초대해 2025년 비트코인 시장이 왜 “대부분이 오독”했는지부터 2026 매크로/비트코인 경로를 점검한다. 핵심 문제의식은 “올해 횡보·부진이 약세 신호인가, 과열을 해소하는 조정인가”, 그리고 “ETF·옵션·기관 참여가 커진 시장에서 4년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한가”로 잡힌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2025년 비트코인 부진은 “사이클 실패”가 아니라 ETF/옵션/기관 헤징이 만든 구조 변화 + 10/10 대규모 청산 후유증 + 자금이 AI·금으로 쏠린 결과에 가깝다.
2. 4년 사이클 서사는 표본이 작고(에폭 3~4번), 시장 미성숙기(초기 거래소/파생 부재) 데이터를 지금에 덮어씌운 내러티브일 뿐이며, 2026년 신고가가 나오면 이 심리가 영구적으로 깨질 수 있다.
3. 금리·유동성·성장 기대가 “하드 모드 → 이지 모드”로 전환되면 비트코인은 ‘가격 하락’이 아닌 ‘시간 조정(횡보)’을 끝내고, 범위 돌파형(계단식) 랠리로 다시 구조적 강세 자산이 될 여지가 크다.
00:00:00 Introduction
진행자 대니 놀즈가 조 카를라사레를 초대해 2025년 비트코인 시장이 왜 “대부분이 오독”했는지부터 2026 매크로/비트코인 경로를 점검한다. 핵심 문제의식은 “올해 횡보·부진이 약세 신호인가, 과열을 해소하는 조정인가”, 그리고 “ETF·옵션·기관 참여가 커진 시장에서 4년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한가”로 잡힌다.
00:01:22 Why 2025 Felt So Disappointing for Bitcoin
대니는 2025년 말에 연초보다 낮은 가격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예상 밖이라 말하며, 체감적으로 “도파민 페이즈(폭발적 상승 구간)”가 없었다고 진단한다. 반면 조는 연초부터 “대부분의 기간이 초반 변동성/횡보”일 것이라 봤고(자신의 연말 목표 130k), 실제로 126k까지는 갔지만 연말이 80~90k대라는 점에서 기대 대비 실망이 커졌다고 본다. 특히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낮아지자 자금이 AI 주식·메가캡·금으로 이동했고, “비트코인 들고 있느라 기회비용만 낸 느낌”이 약세 심리를 증폭시켰다는 관찰이 나온다.
00:03:19 The Three Forces Holding Bitcoin Back
조는 2025년 비트코인을 눌러온 요인을 3가지로 정리한다. (1)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이벤트의 후유증, (2) ‘4년 사이클 → 다음 해 80% 폭락’ 같은 캘린더 기반 공포(자기실현적 내러티브), (3) 비트코인 ‘트레저리(재무) 기업’ 붐과 그 붕괴(레버리지 대체재로 쓰이다가 꺾이며 시장 전반에 부담). 조의 프레이밍은 “가격이 안 간 게 아니라, 특정 구조적 충격과 심리가 ‘뚜껑’을 눌렀다”에 가깝다.
00:03:48 The October 10 Liquidation Event Explained
대니는 이 이벤트를 “크립토(알트/파생) 문제”로 보고 비트코인과 분리하려 했지만, 조는 연결고리를 “담보/콜래터럴로서의 비트코인”에서 찾는다. 디젠·알트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 포지션의 기초 담보로 비트코인을 쥐고 있는 경우가 많고, 마켓메이커가 호가를 거두며 유동성이 증발하면 알트 폭락이 비트코인까지 끌고 내려온다는 설명이다. 조는 10/10 이후 일부 마켓메이커·헤지펀드·대형 플레이어가 재무 건전성(솔벤시) 회복을 위해 “한 번에 시장가로 던질 수 없어” 수 주~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디레버리징/디그로싱(포지션 축소)했을 가능성을 강조한다. 이 매도 압력이 누적돼 11월 21일 전후 약 80k 바닥 형성에 기여했다고 본다.
00:06:12 Why Sentiment Is Worse Than During FTX
조는 2015년부터 비트코인을 들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비관이 짙었던 적이 없다”고 말한다. 심지어 FTX 붕괴 때보다도 낙담이 크다고 보는데, 이유는 이번에는 (1) 폭등의 쾌감(도파민)도 약했고, (2) 폭락 후 ‘우리만 아는 진실’로 뭉치는 카타르시스도 덜했으며, (3) 그 사이 금·AI 등 대체 수익처가 너무 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부터 홀딩해온 7자리(백만 달러+) 포지션 보유자가 “이젠 4년을 더 기다릴 수 없다”며 주식으로 갈아타려 했다는 사례를 들며, 장기 보유자조차 흔들리는 심리 상태를 묘사한다.
00:09:26 Why This Cycle Never Delivered a Dopamine Phase
대니는 이번 사이클이 “상승도 하락도 애매한, 재미없는 시장”이었다고 표현한다. 조도 이에 공감하면서, 비트코인이 높은 변동성과 서사(폭발적 랠리)로 유동성을 빨아들이던 과거와 달리, ETF 이후 시장이 성숙하면서 변동성/가격 움직임이 둔화됐고 그 결과 자금이 “더 잘 움직이는 곳(AI, 금, 레버리지 대체재)”으로 갔다고 본다. 즉 비트코인이 나빠서가 아니라, 자본이 ‘더 높은 베타/테마’로 이동한 사이클이었다는 진단이다.
00:12:19 Marginal Buyers Versus Marginal Sellers
조는 130k 타깃의 근거를 “한계 매수자 vs 한계 매도자”의 균형으로 설명한다. 2024년에 이미 100k를 찍었고, 오래 들고 있던 OG들의 심리적 목표가 100k였기 때문에(집/요트/큰 소비를 위해 일부 현금화) 2025 초반부터 온체인에서도 장기 보유자 매도 징후가 있었다는 관찰을 언급한다. 반면 ETF, 친시장적 행정부 기대, 트레저리 기업의 매수 등이 한계 매수로 작동해 위쪽도 열려 있었고, 시장은 150k 같은 ‘그럴듯한 목표’를 앞두고 보통 프런트런(목표 미달에서 수익실현)하기 때문에 130~140k가 합리적 범위였다는 논리다. 추가로 자신이 만든 독자적 기술 지표도 연중 고점을 136k로 가리켰다고 덧붙인다.
00:16:26 The 80K Bottom and Why Bitcoin Stalled
조는 80k 부근 바닥 이후 시장이 “아무도 확신하지 못해 갇힌(range-bound) 상태”가 됐다고 본다. 한쪽은 “사이클 끝났다”는 공포로 재진입을 꺼리고, 다른 쪽(다이하드)은 “그냥 안 판다”로 버티며 거래가 얇아진다. 심리적으로는 90~100k에서 팔았던 사람들이 다시 사려면 (1) 50~60k 같은 더 싸진 가격(후회 없는 재진입 구간) 또는 (2) 100k 상향 돌파로 인한 FOMO 둘 중 하나가 필요하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조는 다수가 예상하는 하락(50~60k)보다 “예상 밖 시나리오(100k 재돌파 → ATH)”가 더 가능하다고 본다.
00:19:13 Macro Outlook and the Recession Debate
대니는 제프 로스의 견해(최근 1년 경기침체/제조업 부진)를 언급하며 조의 반론을 묻는다. 조는 경기침체 논쟁 자체가 “섹터별 약세를 침체로 과장하는 경향”을 비판하며, NBER식 침체는 광범위한 경제활동 감소와 실업 급증이 동반돼야 하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또한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은 ‘침체 라벨’이 아니라, 자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금리·유동성·성장 기대의 방향”이라며, 기술적 침체가 있어도 주식이 버틴 사례가 있고 2022년처럼 성장률이 돌아선 후에도 자산이 더 빠질 수 있음을 들어 ‘침체 단어’의 투자 효용이 낮다고 말한다.
00:23:25 Why Bitcoin Has Been Stuck in Hard Mode
조의 핵심은 비트코인이 수년간 ‘하드 모드’였다는 점이다. 금리 상승과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이 리스크 커브의 끝(비트코인)으로 가지 않고, “AI·메가캡 같은 확실한 서사”로 집중됐다는 해석이다. 그런데 최근 IWM(러셀2000) 등 금리 민감/소형주가 신고가를 돌파하는 등 ‘확산형 랠리’ 조짐이 보이는데, 이는 금리 인하·완화 기대가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로 본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위험자산 성격이 강해(주식이 크게 빠지면 비트코인이 더 크게 빠지는 경향) 매크로가 완화 국면으로 바뀌면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제를 깐다.
00:29:36 Inflation Versus Real World Price Pain
대니는 “사람들이 체감하는 물가 고통”과 CPI 간 괴리를 지적한다. 조는 경제학적 정의를 분리해 설명한다: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것은 ‘절대 가격 수준(집값 30만→70만)’의 상승(누적 인플레이션)이고, 경제학에서 말하는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상승률(증가율)’이다. 즉 팬데믹 이후 누적 인플레이션은 극단적이었지만, 최근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많은 항목에서 둔화됐고(서비스 일부만 끈적), “앞으로 10%대 재가속” 근거는 약하다고 본다. 다만 주거비/주택시장 왜곡(저금리 고정 모기지의 락인 효과) 때문에 2% 목표로 깔끔히 복귀는 어렵고, 3%대가 지속될 가능성은 열어둔다.
00:43:15 The Real Risk of Losing Fed Credibility
조는 베어 케이스를 “연준 독립성 훼손 → 채권시장 반란”으로 제시한다. 새 연준 의장이 행정부 의중대로 금리를 과도하게 낮추려 하고, 시장이 이를 ‘정치화된 통화정책’으로 인식하면 장기물(10년·30년) 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다. 그는 시스템이 “통제자들이 뭔가를 알고 있다는 믿음(신뢰 게임)” 위에 서 있는데, 그 믿음이 깨지면 어떤 형태의 부작용이 나올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실무적으로는 10년물이 5%를 상회하는 상황이 가장 큰 경고 신호라고 본다.
대니는 2025년 말에 연초보다 낮은 가격에 있다는 사실 자체가 예상 밖이라 말하며, 체감적으로 “도파민 페이즈(폭발적 상승 구간)”가 없었다고 진단한다. 반면 조는 연초부터 “대부분의 기간이 초반 변동성/횡보”일 것이라 봤고(자신의 연말 목표 130k), 실제로 126k까지는 갔지만 연말이 80~90k대라는 점에서 기대 대비 실망이 커졌다고 본다. 특히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낮아지자 자금이 AI 주식·메가캡·금으로 이동했고, “비트코인 들고 있느라 기회비용만 낸 느낌”이 약세 심리를 증폭시켰다는 관찰이 나온다.
00:03:19 The Three Forces Holding Bitcoin Back
조는 2025년 비트코인을 눌러온 요인을 3가지로 정리한다. (1) 10월 10일 대규모 청산 이벤트의 후유증, (2) ‘4년 사이클 → 다음 해 80% 폭락’ 같은 캘린더 기반 공포(자기실현적 내러티브), (3) 비트코인 ‘트레저리(재무) 기업’ 붐과 그 붕괴(레버리지 대체재로 쓰이다가 꺾이며 시장 전반에 부담). 조의 프레이밍은 “가격이 안 간 게 아니라, 특정 구조적 충격과 심리가 ‘뚜껑’을 눌렀다”에 가깝다.
00:03:48 The October 10 Liquidation Event Explained
대니는 이 이벤트를 “크립토(알트/파생) 문제”로 보고 비트코인과 분리하려 했지만, 조는 연결고리를 “담보/콜래터럴로서의 비트코인”에서 찾는다. 디젠·알트 트레이더들이 레버리지 포지션의 기초 담보로 비트코인을 쥐고 있는 경우가 많고, 마켓메이커가 호가를 거두며 유동성이 증발하면 알트 폭락이 비트코인까지 끌고 내려온다는 설명이다. 조는 10/10 이후 일부 마켓메이커·헤지펀드·대형 플레이어가 재무 건전성(솔벤시) 회복을 위해 “한 번에 시장가로 던질 수 없어” 수 주~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디레버리징/디그로싱(포지션 축소)했을 가능성을 강조한다. 이 매도 압력이 누적돼 11월 21일 전후 약 80k 바닥 형성에 기여했다고 본다.
00:06:12 Why Sentiment Is Worse Than During FTX
조는 2015년부터 비트코인을 들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비관이 짙었던 적이 없다”고 말한다. 심지어 FTX 붕괴 때보다도 낙담이 크다고 보는데, 이유는 이번에는 (1) 폭등의 쾌감(도파민)도 약했고, (2) 폭락 후 ‘우리만 아는 진실’로 뭉치는 카타르시스도 덜했으며, (3) 그 사이 금·AI 등 대체 수익처가 너무 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부터 홀딩해온 7자리(백만 달러+) 포지션 보유자가 “이젠 4년을 더 기다릴 수 없다”며 주식으로 갈아타려 했다는 사례를 들며, 장기 보유자조차 흔들리는 심리 상태를 묘사한다.
00:09:26 Why This Cycle Never Delivered a Dopamine Phase
대니는 이번 사이클이 “상승도 하락도 애매한, 재미없는 시장”이었다고 표현한다. 조도 이에 공감하면서, 비트코인이 높은 변동성과 서사(폭발적 랠리)로 유동성을 빨아들이던 과거와 달리, ETF 이후 시장이 성숙하면서 변동성/가격 움직임이 둔화됐고 그 결과 자금이 “더 잘 움직이는 곳(AI, 금, 레버리지 대체재)”으로 갔다고 본다. 즉 비트코인이 나빠서가 아니라, 자본이 ‘더 높은 베타/테마’로 이동한 사이클이었다는 진단이다.
00:12:19 Marginal Buyers Versus Marginal Sellers
조는 130k 타깃의 근거를 “한계 매수자 vs 한계 매도자”의 균형으로 설명한다. 2024년에 이미 100k를 찍었고, 오래 들고 있던 OG들의 심리적 목표가 100k였기 때문에(집/요트/큰 소비를 위해 일부 현금화) 2025 초반부터 온체인에서도 장기 보유자 매도 징후가 있었다는 관찰을 언급한다. 반면 ETF, 친시장적 행정부 기대, 트레저리 기업의 매수 등이 한계 매수로 작동해 위쪽도 열려 있었고, 시장은 150k 같은 ‘그럴듯한 목표’를 앞두고 보통 프런트런(목표 미달에서 수익실현)하기 때문에 130~140k가 합리적 범위였다는 논리다. 추가로 자신이 만든 독자적 기술 지표도 연중 고점을 136k로 가리켰다고 덧붙인다.
00:16:26 The 80K Bottom and Why Bitcoin Stalled
조는 80k 부근 바닥 이후 시장이 “아무도 확신하지 못해 갇힌(range-bound) 상태”가 됐다고 본다. 한쪽은 “사이클 끝났다”는 공포로 재진입을 꺼리고, 다른 쪽(다이하드)은 “그냥 안 판다”로 버티며 거래가 얇아진다. 심리적으로는 90~100k에서 팔았던 사람들이 다시 사려면 (1) 50~60k 같은 더 싸진 가격(후회 없는 재진입 구간) 또는 (2) 100k 상향 돌파로 인한 FOMO 둘 중 하나가 필요하다는 프레임을 제시한다. 조는 다수가 예상하는 하락(50~60k)보다 “예상 밖 시나리오(100k 재돌파 → ATH)”가 더 가능하다고 본다.
00:19:13 Macro Outlook and the Recession Debate
대니는 제프 로스의 견해(최근 1년 경기침체/제조업 부진)를 언급하며 조의 반론을 묻는다. 조는 경기침체 논쟁 자체가 “섹터별 약세를 침체로 과장하는 경향”을 비판하며, NBER식 침체는 광범위한 경제활동 감소와 실업 급증이 동반돼야 하는데 현재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또한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은 ‘침체 라벨’이 아니라, 자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금리·유동성·성장 기대의 방향”이라며, 기술적 침체가 있어도 주식이 버틴 사례가 있고 2022년처럼 성장률이 돌아선 후에도 자산이 더 빠질 수 있음을 들어 ‘침체 단어’의 투자 효용이 낮다고 말한다.
00:23:25 Why Bitcoin Has Been Stuck in Hard Mode
조의 핵심은 비트코인이 수년간 ‘하드 모드’였다는 점이다. 금리 상승과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이 리스크 커브의 끝(비트코인)으로 가지 않고, “AI·메가캡 같은 확실한 서사”로 집중됐다는 해석이다. 그런데 최근 IWM(러셀2000) 등 금리 민감/소형주가 신고가를 돌파하는 등 ‘확산형 랠리’ 조짐이 보이는데, 이는 금리 인하·완화 기대가 경제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로 본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위험자산 성격이 강해(주식이 크게 빠지면 비트코인이 더 크게 빠지는 경향) 매크로가 완화 국면으로 바뀌면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제를 깐다.
00:29:36 Inflation Versus Real World Price Pain
대니는 “사람들이 체감하는 물가 고통”과 CPI 간 괴리를 지적한다. 조는 경제학적 정의를 분리해 설명한다: 사람들을 화나게 하는 것은 ‘절대 가격 수준(집값 30만→70만)’의 상승(누적 인플레이션)이고, 경제학에서 말하는 인플레이션은 ‘전년 대비 상승률(증가율)’이다. 즉 팬데믹 이후 누적 인플레이션은 극단적이었지만, 최근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많은 항목에서 둔화됐고(서비스 일부만 끈적), “앞으로 10%대 재가속” 근거는 약하다고 본다. 다만 주거비/주택시장 왜곡(저금리 고정 모기지의 락인 효과) 때문에 2% 목표로 깔끔히 복귀는 어렵고, 3%대가 지속될 가능성은 열어둔다.
00:43:15 The Real Risk of Losing Fed Credibility
조는 베어 케이스를 “연준 독립성 훼손 → 채권시장 반란”으로 제시한다. 새 연준 의장이 행정부 의중대로 금리를 과도하게 낮추려 하고, 시장이 이를 ‘정치화된 통화정책’으로 인식하면 장기물(10년·30년) 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다. 그는 시스템이 “통제자들이 뭔가를 알고 있다는 믿음(신뢰 게임)” 위에 서 있는데, 그 믿음이 깨지면 어떤 형태의 부작용이 나올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실무적으로는 10년물이 5%를 상회하는 상황이 가장 큰 경고 신호라고 본다.
00:55:12 Why the Four Year Cycle Narrative Is Breaking
조는 4년 사이클론을 정면 비판한다. 첫째, 표본이 작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 둘째, 초기 비트코인 시장은 거래소/파생/헤징 수단이 부족한 “미성숙 시장”이었고, 지금은 ETF·옵션·기관 헤지(예: IBIT 옵션 등)로 시장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다. 셋째, 비트코인은 이미 “신성한 규칙”을 여러 번 깼다(이전 ATH 아래로 하락, 반감기 이전 ATH 달성 등). 넷째, 2021~2022 하락을 “사이클 필연”으로 설명하는 건 사후 서사에 가깝고, 실제론 연준의 급격한 긴축 전환, FTX/3AC/알라메다 등 신용·사기·전염(contagion) 이벤트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이다. 조는 2025년을 “가격 조정”이 아니라 2023~2024(ETF 런업)의 과열을 “시간으로 소화한 장기 횡보(베어리시 콘솔리데이션)”로 본다. 시장은 가격으로도, 시간으로도 조정한다는 고전적 관점을 가져온다.
01:01:21 Why a 2026 All Time High Would Change Everything
조는 “2026년 신고가가 나온다면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강세적인 사건 중 하나”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사이클 심리(‘반감기 다음 해 펌프, 그 다음 해 붕괴’)가 깨지면, 비트코인이 캘린더 트레이딩 대상이 아니라 제도권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수 있는 ‘매크로 자산’으로 재정의되기 때문이다. 4년마다 꼭 팔아야 한다고 믿는 시장에선 장기 보유의 논리(기관의 장기 자금, 안정적 배분)가 성립하기 어렵다. 반대로 2026 신고가는 “주기적 80% 폭락” 공포를 약화시키고, 금처럼 ‘오래 횡보 후 상단으로 레벨업하는 계단형 시장’으로 인식이 바뀌는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01:03:46 Treasury Companies and Who Survives
트레저리 기업(비트코인을 재무에 쌓는 상장사)은 2025년 하반기 크게 꺾였고, 조는 2026년에 “일부는 생존 못 한다”고 본다. 핵심은 투자자들이 원하는 건 “비트코인보다 더 오르는 레버리지(아웃퍼폼)”인데, 단순히 보통주 희석으로 BTC를 사 모으는 모델은 주주 입장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는 점이다. ‘보통주를 계속 찍어 BTC 매수’는 결국 주주가 희석 비용을 떠안으므로, 차별화(희석 없이 BTC를 늘리는 조달 구조, 더 정교한 자본구조)가 없으면 매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후발·소형 트레저리 기업은 매각/상장폐지/비공개 전환/부분 청산 등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대형·선발(특히 마이클 세일러의 Strategy처럼 자본시장 접근력과 내러티브를 장악한 곳)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빅이 빅을 먹는’ 구도를 제시한다. 또한 1x mNAV 아래로 내려온 기업은 인수자 입장에서 “디스카운트로 비트코인을 사는 효과”가 생겨 M&A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대화가 오간다.
https://youtu.be/X_xswGpWBYI 18분 전 업로드 됨
조는 4년 사이클론을 정면 비판한다. 첫째, 표본이 작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다. 둘째, 초기 비트코인 시장은 거래소/파생/헤징 수단이 부족한 “미성숙 시장”이었고, 지금은 ETF·옵션·기관 헤지(예: IBIT 옵션 등)로 시장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다. 셋째, 비트코인은 이미 “신성한 규칙”을 여러 번 깼다(이전 ATH 아래로 하락, 반감기 이전 ATH 달성 등). 넷째, 2021~2022 하락을 “사이클 필연”으로 설명하는 건 사후 서사에 가깝고, 실제론 연준의 급격한 긴축 전환, FTX/3AC/알라메다 등 신용·사기·전염(contagion) 이벤트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이다. 조는 2025년을 “가격 조정”이 아니라 2023~2024(ETF 런업)의 과열을 “시간으로 소화한 장기 횡보(베어리시 콘솔리데이션)”로 본다. 시장은 가격으로도, 시간으로도 조정한다는 고전적 관점을 가져온다.
01:01:21 Why a 2026 All Time High Would Change Everything
조는 “2026년 신고가가 나온다면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강세적인 사건 중 하나”라고 단언한다. 이유는 사이클 심리(‘반감기 다음 해 펌프, 그 다음 해 붕괴’)가 깨지면, 비트코인이 캘린더 트레이딩 대상이 아니라 제도권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수 있는 ‘매크로 자산’으로 재정의되기 때문이다. 4년마다 꼭 팔아야 한다고 믿는 시장에선 장기 보유의 논리(기관의 장기 자금, 안정적 배분)가 성립하기 어렵다. 반대로 2026 신고가는 “주기적 80% 폭락” 공포를 약화시키고, 금처럼 ‘오래 횡보 후 상단으로 레벨업하는 계단형 시장’으로 인식이 바뀌는 촉매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01:03:46 Treasury Companies and Who Survives
트레저리 기업(비트코인을 재무에 쌓는 상장사)은 2025년 하반기 크게 꺾였고, 조는 2026년에 “일부는 생존 못 한다”고 본다. 핵심은 투자자들이 원하는 건 “비트코인보다 더 오르는 레버리지(아웃퍼폼)”인데, 단순히 보통주 희석으로 BTC를 사 모으는 모델은 주주 입장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는 점이다. ‘보통주를 계속 찍어 BTC 매수’는 결국 주주가 희석 비용을 떠안으므로, 차별화(희석 없이 BTC를 늘리는 조달 구조, 더 정교한 자본구조)가 없으면 매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후발·소형 트레저리 기업은 매각/상장폐지/비공개 전환/부분 청산 등으로 정리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대형·선발(특히 마이클 세일러의 Strategy처럼 자본시장 접근력과 내러티브를 장악한 곳)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빅이 빅을 먹는’ 구도를 제시한다. 또한 1x mNAV 아래로 내려온 기업은 인수자 입장에서 “디스카운트로 비트코인을 사는 효과”가 생겨 M&A 유인이 커질 수 있다는 대화가 오간다.
https://youtu.be/X_xswGpWBYI 1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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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acro Outlook and What It Means for Bitcoin | Joe Carlasare
Joe Carlasare joins the show for a breakdown of why Bitcoin’s sideways year has been so widely misread, and why sentiment today is the worst it's been. We get into why 2025 fell below expectations, why Bitcoin’s lack of volatility pushed capital toward AI…
2026 Crypto Predictions with Haseeb Qureshi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년은 “가격은 부진, 산업은 성숙”의 해였고, Haseeb은 AI 에이전트 코인 붕괴·EVM 우위·포인트/에어드랍 쇠퇴를 상당 부분 맞췄다.
2. 2026년은 완화적 매크로·규제 명확화로 BTC는 $150K를 노리되,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온체인) 파생이 알트/비트 도미넌스를 재편할 가능성이 크다.
3. 스테이블코인은 ‘네오뱅크 카드’로 60%+ 성장, 퍼프 DEX는 3강 구도로 재편, 예측시장은 폴리마켓 중심으로 문화권까지 “스팀롤”할 것이라는 그림이다.
2025년 총평: 시장은 실망, 산업은 ‘현실 체크’로 성장
대화의 출발점은 “2025년은 기대 대비 가격이 너무 약했다”는 진단이다. 대선 이후 규제 환경이 좋아질 것이란 낙관이 컸지만,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은 연간 소폭 하락/정체, 알트는 광범위하게 크게 부진했다는 평가가 깔린다(예외로 ETH·XRP·BNB 등 일부 메이저만 선방). 반면 나스닥·AI 주식·금은 강했고, 자금이 ‘AI/전통 리스크 자산’으로 쏠리며 크립토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음악이 멈춘(뮤지컬 체어가 끝난) 한 해”라는 표현처럼, 밈·내러티브 중심의 투기판이 꺼지고 ‘생산적인 것(실사용/수익)’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는 정서가 강하다.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년은 “가격은 부진, 산업은 성숙”의 해였고, Haseeb은 AI 에이전트 코인 붕괴·EVM 우위·포인트/에어드랍 쇠퇴를 상당 부분 맞췄다.
2. 2026년은 완화적 매크로·규제 명확화로 BTC는 $150K를 노리되, 스테이블코인·예측시장·(온체인) 파생이 알트/비트 도미넌스를 재편할 가능성이 크다.
3. 스테이블코인은 ‘네오뱅크 카드’로 60%+ 성장, 퍼프 DEX는 3강 구도로 재편, 예측시장은 폴리마켓 중심으로 문화권까지 “스팀롤”할 것이라는 그림이다.
2025년 총평: 시장은 실망, 산업은 ‘현실 체크’로 성장
대화의 출발점은 “2025년은 기대 대비 가격이 너무 약했다”는 진단이다. 대선 이후 규제 환경이 좋아질 것이란 낙관이 컸지만,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은 연간 소폭 하락/정체, 알트는 광범위하게 크게 부진했다는 평가가 깔린다(예외로 ETH·XRP·BNB 등 일부 메이저만 선방). 반면 나스닥·AI 주식·금은 강했고, 자금이 ‘AI/전통 리스크 자산’으로 쏠리며 크립토가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해석을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음악이 멈춘(뮤지컬 체어가 끝난) 한 해”라는 표현처럼, 밈·내러티브 중심의 투기판이 꺼지고 ‘생산적인 것(실사용/수익)’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는 정서가 강하다.
AI 에이전트/밈코인: ‘코끼리 그림’의 신기함은 1,000번째에 혐오로 바뀐다
Haseeb이 2025년 초 내놓은 핵심 예측 중 하나가 AI 에이전트 메타의 빠른 소진이었다. 그는 “AI 에이전트 코인이 밈코인 점유율을 잠식할 것”까진 빗나갔다고 인정한다(밈코인이 더 오래 버팀). 다만 에이전트 코인 자체는 Q1 이후 급격히 붕괴했고, “연말엔 죽을 것”이라는 큰 방향은 맞았다고 본다. 흥미로운 대목은 SNS에서의 체감 변화다. 처음엔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 걸 보는” 수준의 신기함이지만, 반복 노출이 되면 ‘이젠 그만’이라는 혐오로 바뀐다는 비유를 쓴다. 트위터에서 M-dash 같은 문장 패턴으로 LLM 생성물 감별/반감을 드러내는 현상을 사례로 들며, “유비쿼터스해질수록 짜증을 유발”한다는 예측이 빠르게 현실화됐다고 평가한다.
“모두가 개인 헤지펀드를 가진다”는 서사는 실패, 대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이전트가 PMF
AI 관련해서 맞춘 것으로 강조한 건 두 가지다. 첫째, ‘개인 트레이딩 에이전트/미니 헤지펀드’ 같은 환상이 현실화되지 않았다는 점. 둘째, 사기/스캠이 자동화되고 늘어났다는 점이다. 반면 가장 강한 제품-시장 적합(PMF)은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라고 본다. Claude Code 등 개발자 워크플로우에서 AI가 돈을 벌기 시작한 흐름을 ‘AI의 진짜 수익화가 어디서 일어나는가’의 근거로 제시한다. 또한 “다음 에이전트 광풍은 ‘능력의 페이즈 전이’가 다시 보일 때(경제 주체로 행동/지불/거래)” 올 수 있지만, 2026년에 에이전트-에이전트 결제까지 본격화되긴 이르다고 선을 긋는다.
EVM vs SVM: 성능이 아니라 ‘도구·인력·채용’이 승부를 가른다
기술 아키텍처 전쟁에 대해선 “미세한 차이는 시장에서 덜 중요해졌지만, 기업 의사결정에선 EVM이 유리”라는 결론을 낸다. 2024년 말 트럼프 밈코인 런칭 시점이 솔라나 도미넌스의 피크였고, 그 이후 트랜잭션/TVL/수익 지표 등에서 솔라나 점유가 평균회귀(mean reversion)했다고 설명한다. 다만 결정적 이유를 “성능”이 아니라 “실무적 비용”으로 본다. 기업이 SVM을 쓰면 Rust 엔지니어를 고용해야 하고, EVM 생태계의 축적된 툴링·감사·인덱싱·ETL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쓰기 어렵다. 반대로 L1/L2 구분(또는 진영 싸움)은 일반 기업에겐 중요하지 않으며, 결국 “고객·유통·손쉬운 통합”이 선택을 좌우한다고 본다.
이더리움의 ‘불리시 리버설’: 마케팅/스케일링/개발자 지원의 재정렬
2025년의 큰 변화로 “이더리움 리바이벌”을 언급한다. L2가 이더리움의 가치를 빨아먹는다는 ‘기생(parasitic) 논쟁’ 속에서, EF가 내러티브와 우선순위를 재정렬(UX 개선, L1 스케일링, 블롭 개선, 개발자 지원 재집중)했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이 흐름은 2026년 전망(스테이블코인, DeFi, 제도권 채택)이 중요해질수록 이더리움이 보유한 ‘기본기(가장 큰 스테이블코인 기반·DeFi·툴링)’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논리로 이어진다.
앱체인/마이그레이션이 더딘 이유: “체인 옮기기는 거의 ‘존폐’ 이슈가 아니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앱이 자체 체인을 띄운다”는 앱체인 확산은 예상보다 느렸다고 본다. 원인은 기술적/운영적 난이도다. 기존 프로덕트를 다른 체인으로 옮기려면 브릿지·인덱싱·유동성 이동·사용자 경험 등에서 대규모 비용이 든다. UniChain 사례를 들어 “유동성과 수요를 통째로 이동시키는 건 대체로 실패한다”는 경험칙을 강조한다. 솔라나가 트럼프 밈코인 당시의 병목을 이후 개선(RPC 안정화 등)하면서, “굳이 지금 체인을 갈아탈 ‘존재론적’ 필요가 줄었다”는 설명도 곁들인다.
에어드랍/포인트의 종말과 크라우드세일 부활: KPI형만 살아남는다
2024년 ‘포인트가 전부’였던 분위기가 2025년에 급격히 식었다고 정리한다. 다만 DEX/대출처럼 KPI가 명확한 제품군에선 여전히 포인트가 작동하지만, L1/L2 등 인프라성 토큰 배분은 크라우드세일/공개 판매로 이동했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메가급 자금조달(예: 대형 크라우드세일, 레기온 기반 청약 과열 등)을 사례로 들며, 시장이 “그럴듯한 포인트 내러티브”보다 “명시적 가격·명시적 배분”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성숙했다고 본다.
(사이드 스토리) ‘우주/소행성 채굴’이 금의 리스크가 될 수 있고, 그때 BTC가 튈 수 있다
흥미 요소로, 금 랠리의 반대편에 ‘공급 쇼크’ 가능성을 든다. 전 세계 채굴된 금이 “16야드 x 16야드 큐브에 들어간다”는 유명한 비유를 언급하며, 만약 소행성 채굴(스페이스X의 장기 비즈니스 내러티브 중 하나)이 금 공급을 의미 있게 늘릴 단서를 만들면, 금의 “희소성 내러티브”가 훼손되고 비트코인으로 자본이 이동할 수 있다는 상상 실험을 제시한다. 본인은 크립토 외 영역에선 ‘덤 머니’라며 투자 판단은 유보하지만, 매크로/대체자산 관점에서 청중의 사고를 자극하는 대목이다.
Dragonfly의 2025년 대표 승/패: Polymarket의 카테고리 창조 vs Axelar의 토큰-에쿼티 드라마
펀드 관점에서 가장 큰 승리로 Polymarket을 꼽는다. 2024년 대선 특수 이후 “4년 뒤에나 다시 보자”는 평가가 있었지만, 2025년에 예측시장이 카테고리 자체로 폭발했고 Dragonfly는 2024년 초부터 포지션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한다(추가 투자도 진행). 반대로 대표적 실망 사례로 Axelar를 언급한다. Circle이 Axelar DevCo를 인수하면서 토큰 홀더와 에쿼티/팀 인수 구조 사이의 갈등이 부각됐고, 브릿징/인터옵 전반이 약세였던 섹터 환경이 손실로 이어졌다는 맥락이다. 이 부분은 “앱 토큰이 투자 가능한가”라는 업계의 더 큰 논쟁으로 연결된다.
2026 매크로·BTC: $150K 가능, 그러나 BTC 도미넌스는 하락 사이클로
2026년 전망은 “완화적 환경(금리 인하 + 재정 부양)”에 방점을 찍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경기부양적으로 작동할 수 있고,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가 부양 유인이 있다는 추정도 곁들인다. 이 매크로가 리스크 자산에 우호적이라 BTC가 $150K를 시도할 수 있다는 예측을 제시한다. 다만 비트 도미넌스는 장기적으로 사인파처럼 오르내리는 평균회귀 패턴을 따른다며, 2025년의 “알트 무가치 발견” 같은 도덕적 결론보다 자금 흐름/심리/대체 섹터(AI 등) 영향이 컸다고 분석한다. 2026년에 AI 과열이 조정되면 크립토로 자금이 되돌아올 여지가 있다고 본다.
핀테크 체인(Tempo/Arc/Robinhood Chain)은 ‘대기업의 올인’이 아니라서 지표가 실망할 수 있다
가장 논쟁적 예측으로, 2026년에 핀테크/대기업 체인이 기대만큼의 DAU·스테이블 흐름·RWA 지표를 못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 논리는 “빅테크는 신제품을 항상 만들고 항상 접는다”는 관찰이다. 페이스북/구글의 P2P 결제 같은 기능이 존재해도 대중적 습관이 되지 못한 사례를 들며, 체인도 마찬가지로 ‘플라이어 베팅(옵션)’일 수 있다고 본다. Stripe가 Tempo를 “강제 레일”로 밀어붙이거나 Circle이 Arc로 USDC를 강제 이전시키는 식의 ‘올인’이 보이지 않는 한, 단순 런칭만으로 네트워크 효과가 폭발하긴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최고의 개발자들은 특정 기업 월드가든보다 ‘중립 인프라(Ethereum/Solana 등)’ 위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낸다.
Haseeb이 2025년 초 내놓은 핵심 예측 중 하나가 AI 에이전트 메타의 빠른 소진이었다. 그는 “AI 에이전트 코인이 밈코인 점유율을 잠식할 것”까진 빗나갔다고 인정한다(밈코인이 더 오래 버팀). 다만 에이전트 코인 자체는 Q1 이후 급격히 붕괴했고, “연말엔 죽을 것”이라는 큰 방향은 맞았다고 본다. 흥미로운 대목은 SNS에서의 체감 변화다. 처음엔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 걸 보는” 수준의 신기함이지만, 반복 노출이 되면 ‘이젠 그만’이라는 혐오로 바뀐다는 비유를 쓴다. 트위터에서 M-dash 같은 문장 패턴으로 LLM 생성물 감별/반감을 드러내는 현상을 사례로 들며, “유비쿼터스해질수록 짜증을 유발”한다는 예측이 빠르게 현실화됐다고 평가한다.
“모두가 개인 헤지펀드를 가진다”는 서사는 실패, 대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이전트가 PMF
AI 관련해서 맞춘 것으로 강조한 건 두 가지다. 첫째, ‘개인 트레이딩 에이전트/미니 헤지펀드’ 같은 환상이 현실화되지 않았다는 점. 둘째, 사기/스캠이 자동화되고 늘어났다는 점이다. 반면 가장 강한 제품-시장 적합(PMF)은 소프트웨어 개발 자동화라고 본다. Claude Code 등 개발자 워크플로우에서 AI가 돈을 벌기 시작한 흐름을 ‘AI의 진짜 수익화가 어디서 일어나는가’의 근거로 제시한다. 또한 “다음 에이전트 광풍은 ‘능력의 페이즈 전이’가 다시 보일 때(경제 주체로 행동/지불/거래)” 올 수 있지만, 2026년에 에이전트-에이전트 결제까지 본격화되긴 이르다고 선을 긋는다.
EVM vs SVM: 성능이 아니라 ‘도구·인력·채용’이 승부를 가른다
기술 아키텍처 전쟁에 대해선 “미세한 차이는 시장에서 덜 중요해졌지만, 기업 의사결정에선 EVM이 유리”라는 결론을 낸다. 2024년 말 트럼프 밈코인 런칭 시점이 솔라나 도미넌스의 피크였고, 그 이후 트랜잭션/TVL/수익 지표 등에서 솔라나 점유가 평균회귀(mean reversion)했다고 설명한다. 다만 결정적 이유를 “성능”이 아니라 “실무적 비용”으로 본다. 기업이 SVM을 쓰면 Rust 엔지니어를 고용해야 하고, EVM 생태계의 축적된 툴링·감사·인덱싱·ETL 파이프라인을 그대로 쓰기 어렵다. 반대로 L1/L2 구분(또는 진영 싸움)은 일반 기업에겐 중요하지 않으며, 결국 “고객·유통·손쉬운 통합”이 선택을 좌우한다고 본다.
이더리움의 ‘불리시 리버설’: 마케팅/스케일링/개발자 지원의 재정렬
2025년의 큰 변화로 “이더리움 리바이벌”을 언급한다. L2가 이더리움의 가치를 빨아먹는다는 ‘기생(parasitic) 논쟁’ 속에서, EF가 내러티브와 우선순위를 재정렬(UX 개선, L1 스케일링, 블롭 개선, 개발자 지원 재집중)했고 결과적으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이 흐름은 2026년 전망(스테이블코인, DeFi, 제도권 채택)이 중요해질수록 이더리움이 보유한 ‘기본기(가장 큰 스테이블코인 기반·DeFi·툴링)’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논리로 이어진다.
앱체인/마이그레이션이 더딘 이유: “체인 옮기기는 거의 ‘존폐’ 이슈가 아니다”
“하이퍼리퀴드처럼 앱이 자체 체인을 띄운다”는 앱체인 확산은 예상보다 느렸다고 본다. 원인은 기술적/운영적 난이도다. 기존 프로덕트를 다른 체인으로 옮기려면 브릿지·인덱싱·유동성 이동·사용자 경험 등에서 대규모 비용이 든다. UniChain 사례를 들어 “유동성과 수요를 통째로 이동시키는 건 대체로 실패한다”는 경험칙을 강조한다. 솔라나가 트럼프 밈코인 당시의 병목을 이후 개선(RPC 안정화 등)하면서, “굳이 지금 체인을 갈아탈 ‘존재론적’ 필요가 줄었다”는 설명도 곁들인다.
에어드랍/포인트의 종말과 크라우드세일 부활: KPI형만 살아남는다
2024년 ‘포인트가 전부’였던 분위기가 2025년에 급격히 식었다고 정리한다. 다만 DEX/대출처럼 KPI가 명확한 제품군에선 여전히 포인트가 작동하지만, L1/L2 등 인프라성 토큰 배분은 크라우드세일/공개 판매로 이동했다는 관찰을 공유한다. 메가급 자금조달(예: 대형 크라우드세일, 레기온 기반 청약 과열 등)을 사례로 들며, 시장이 “그럴듯한 포인트 내러티브”보다 “명시적 가격·명시적 배분”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성숙했다고 본다.
(사이드 스토리) ‘우주/소행성 채굴’이 금의 리스크가 될 수 있고, 그때 BTC가 튈 수 있다
흥미 요소로, 금 랠리의 반대편에 ‘공급 쇼크’ 가능성을 든다. 전 세계 채굴된 금이 “16야드 x 16야드 큐브에 들어간다”는 유명한 비유를 언급하며, 만약 소행성 채굴(스페이스X의 장기 비즈니스 내러티브 중 하나)이 금 공급을 의미 있게 늘릴 단서를 만들면, 금의 “희소성 내러티브”가 훼손되고 비트코인으로 자본이 이동할 수 있다는 상상 실험을 제시한다. 본인은 크립토 외 영역에선 ‘덤 머니’라며 투자 판단은 유보하지만, 매크로/대체자산 관점에서 청중의 사고를 자극하는 대목이다.
Dragonfly의 2025년 대표 승/패: Polymarket의 카테고리 창조 vs Axelar의 토큰-에쿼티 드라마
펀드 관점에서 가장 큰 승리로 Polymarket을 꼽는다. 2024년 대선 특수 이후 “4년 뒤에나 다시 보자”는 평가가 있었지만, 2025년에 예측시장이 카테고리 자체로 폭발했고 Dragonfly는 2024년 초부터 포지션을 갖고 있었다고 설명한다(추가 투자도 진행). 반대로 대표적 실망 사례로 Axelar를 언급한다. Circle이 Axelar DevCo를 인수하면서 토큰 홀더와 에쿼티/팀 인수 구조 사이의 갈등이 부각됐고, 브릿징/인터옵 전반이 약세였던 섹터 환경이 손실로 이어졌다는 맥락이다. 이 부분은 “앱 토큰이 투자 가능한가”라는 업계의 더 큰 논쟁으로 연결된다.
2026 매크로·BTC: $150K 가능, 그러나 BTC 도미넌스는 하락 사이클로
2026년 전망은 “완화적 환경(금리 인하 + 재정 부양)”에 방점을 찍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경기부양적으로 작동할 수 있고, 중간선거를 앞두고 추가 부양 유인이 있다는 추정도 곁들인다. 이 매크로가 리스크 자산에 우호적이라 BTC가 $150K를 시도할 수 있다는 예측을 제시한다. 다만 비트 도미넌스는 장기적으로 사인파처럼 오르내리는 평균회귀 패턴을 따른다며, 2025년의 “알트 무가치 발견” 같은 도덕적 결론보다 자금 흐름/심리/대체 섹터(AI 등) 영향이 컸다고 분석한다. 2026년에 AI 과열이 조정되면 크립토로 자금이 되돌아올 여지가 있다고 본다.
핀테크 체인(Tempo/Arc/Robinhood Chain)은 ‘대기업의 올인’이 아니라서 지표가 실망할 수 있다
가장 논쟁적 예측으로, 2026년에 핀테크/대기업 체인이 기대만큼의 DAU·스테이블 흐름·RWA 지표를 못 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핵심 논리는 “빅테크는 신제품을 항상 만들고 항상 접는다”는 관찰이다. 페이스북/구글의 P2P 결제 같은 기능이 존재해도 대중적 습관이 되지 못한 사례를 들며, 체인도 마찬가지로 ‘플라이어 베팅(옵션)’일 수 있다고 본다. Stripe가 Tempo를 “강제 레일”로 밀어붙이거나 Circle이 Arc로 USDC를 강제 이전시키는 식의 ‘올인’이 보이지 않는 한, 단순 런칭만으로 네트워크 효과가 폭발하긴 어렵다고 본다. 그래서 최고의 개발자들은 특정 기업 월드가든보다 ‘중립 인프라(Ethereum/Solana 등)’ 위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결론낸다.
빅테크의 지갑 인수: 규제 명확화 윈도우에서 Google/Meta가 더 유력
2026년에 빅테크가 지갑을 인수/런칭할 수 있다는 예측은 “규제 명확화가 되는 짧은 창(window)” 논리다. 지금이 아니면 다음 행정부에서 정치 리스크가 커져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니, Clarity/Genius 등 제도화 흐름이 진행되는 시기에 ‘크립토 레일/스테이블코인 성장’을 빅테크가 더 이상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후보로는 Apple은 보수적이라 덜 유력, Google/Meta가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대화 중 진행자는 OpenAI의 지갑 인수 가능성을 던지지만, Haseeb은 흥미롭다고 하면서도 본인의 2026년 베이스라인은 “에이전트-에이전트 결제는 아직 이르다”에 더 가깝다고 답한다.
Fortune 100의 체인 발행은 늘지만, 은행/핀테크 중심으로 ‘집중’될 것
기업 체인은 증가하되, 모든 업종이 아니라 은행·핀테크에 집중될 것으로 본다. 이유는 토큰화/RWA가 커질 경우를 대비해 ‘자체 규칙(프라이버시, 허가형 밸리데이터, 컴플라이언스)’을 갖춘 월드가든을 만들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 맥락에서 Avalanche는 커스터마이징/프라이버시 제어가 강점이라 금융권에 특히 유리할 수 있고, OP Stack/Orbit/ZK Stack 등도 기업 맞춤형 체인 스택으로 경쟁할 것이라 언급한다.
DeFi 퍼프 DEX: “40-30-20의 3강 구도”로 수렴, 그리고 RFQ가 RWA/주식 퍼프를 가능하게 한다
퍼프(Perps) 시장은 네트워크 효과가 완전 독점으로 가지 않고, 전통 시장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3개 대형 플레이어 + 롱테일”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는 가설을 편다(과거 CEX 시대의 HBO—Huobi/Binance/OKX—비유). 현재는 하이퍼리퀴드·아스터·라이터가 볼륨/오픈이자 측면에서 두드러진다는 관찰을 덧붙이며, 인센티브가 정리된 뒤에도 3강이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또한 2026년 핵심 테마로 “주식/지수 퍼프(Equity Perps)의 부상”을 제시한다. 다만 오더북 기반(CLOB)만으로는 유동성/펀딩레이트 변동성이 커서 장기 보유가 어렵다. 예로, 주말 등 얕은 유동성 구간에 펀딩이 폭주하면 “방향은 맞았는데 펀딩 비용 때문에 손실”이 나는 구조적 문제가 생긴다. 이를 해결하는 경로로 RFQ(딜러가 견적 제공) 모델을 강조한다. 딜러는 CME 등 전통 시장에서 헤지하며 자본비용 기반으로 펀딩을 사실상 “고정/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 있고, 이것이 신흥국·비미국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장기적으로 S&P/Nasdaq/개별주 노출을 갖고 싶어하는 수요와 맞물린다는 논리다.
‘내부자 거래 스캔들’은 크립토가 아니라 ‘주식 퍼프’에서 터질 확률이 높다
대중적 파급을 고려하면, 예측시장이나 BTC보다 “주식/지수 퍼프”에서 내부자 거래 논란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주말에 특정 주식(예: 테슬라)을 온체인 퍼프로 거액 매수한 뒤 월요일 장 개시 직전 호재 뉴스가 터지는 식의 스토리는, 주류 언론/의회가 이해하기 쉬워 정치적 관심을 받기 좋다. 즉, 크립토 네이티브에겐 흔한 ‘정보 우위 베팅’이더라도 전통 자본시장 자산에 붙는 순간 규제·정치 반응이 커진다는 관찰이다.
스테이블코인 60%+ 성장의 엔진: “카드가 마지막 1마일을 해결한다”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2026년에 60% 이상 성장한다는 전망은, 2025년 성장률(50%대)을 근거로 “규제 시행(예: Genius Act의 실제 적용) + 달러 방향성(올해 약세의 반작용 가능) + 유통 채널 확대”를 결합한 추정이다. 중요한 건 ‘어디서 수요가 생기느냐’인데, Haseeb은 네오뱅크/크립토 핀테크가 카드로 결제까지 연결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보유 자산”에서 “일상 사용 가능한 돈”으로 바뀐다고 본다. 특히 신흥국(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등)에서 ‘달러 접근성’이 본질적 니즈이고,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핀테크 앱의 달러 잔고”로 인식한 채 카드를 쓴다는 점이 확산을 가속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스테이블코인 보유자가 늘면 자연스럽게 “수익 상품(토큰화 T-bills) + BTC + (향후) 지수/주식 노출”로 투자 가능 우주가 확장되고, 그 연결고리가 RWA 퍼프라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규제: Clarity는 통과될 수 있으나 ‘딜의 대가’로 업계의 구매자 후회가 생긴다
2026년엔 Clarity Act가 말싸움/마크업/거래 끝에 통과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민주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협상력을 갖고 있어 업계가 원치 않는 양보가 포함될 수 있다는 예측이다. 과거 SBF가 Fit21을 밀며 DeFi 프론트엔드 규제 등 “업계를 팔아넘긴다”는 비난을 받았던 사례를 상기시키며, 비슷한 형태의 트레이드오프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법제화된 명확성은 행정부 바뀌어도 뒤집기 어렵다”는 점에서, 완벽하지 않은 법이라도 없는 것보단 낫다는 현실론을 편다.
정치 리스크: 트럼프 관련 크립토 딜은 하원 장악 이후 ‘청문회/소환’ 리스크가 커진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예측), 크립토가 ‘부패’ 프레임의 핵심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하원 청문회는 정책을 즉시 바꾸진 못해도, 소환·선서 증언을 통해 문서/딜 구조가 공개될 수 있다. 트럼프 밈코인/World Liberty Finance 등과 접점이 있던 기업들이 “로고 올려주고 얼마” 같은 형태의 어색한 계약으로 공개 망신을 당할 수 있다는 식이다. 행정부가 바뀌지 않는 한 법집행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2028년 이후 정권 교체 시 후속 수사 가능성(시효 내)이 생길 수 있다는 ‘옵션 리스크’까지 언급한다.
예측시장: Polymarket가 문화권을 계속 장악하지만, ‘붙이기식(기능 추가)’ 경쟁자는 대부분 실패할 것
예측시장은 2026년에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되, 법적 쟁점(스포츠 베팅 규제/연방 선점 등)은 크게 정리되지 않은 채 현상 유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시장 구조 측면에선 “다들 예측시장을 붙이면 되겠네”라는 흐름이 나오겠지만, 크립토 매매 기능을 수많은 앱이 붙였다가 결국 Coinbase가 브랜드/습관을 독식한 것처럼, 예측시장도 사용자는 ‘그 앱은 그 목적’으로 각인된 곳(Polymarket 등)으로 간다는 논리다. 즉, 유통이 더 큰 기업이 얹는다고 항상 이기는 게 아니라,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가 사용자 행동을 선점한다는 주장이다.
AI x Crypto 2026: 지갑 자동화/에이전트 결제는 느리고, 대신 ‘보안’이 전장(攻防)으로 부상
마지막으로 AI와 크립토의 접점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 사이버 보안”에 집중될 것이라고 정리한다. 공격 측면에선 해킹이 늘 수 있지만, 방어 측면에선 보안 에이전트가 코드/시스템 취약점을 대규모로 스캔해 큰 사고를 더 자주 사전에 잡아낼 수 있어 “건수는 늘고, 건당 규모는 작아질” 가능성을 제시한다. 반면 지갑 자동화, 에이전트 간 결제/경제활동은 2026년엔 여전히 프로토타입 수준에 머물 거라고 본다. “AI는 일반지능으로 다 잘하기보다, 더 좁은 업무에서 더 강해지고 있다(프로그래밍은 급성장, 다른 생산성 도구는 상대적으로 약함)”는 관찰로 이를 뒷받침한다.
https://youtu.be/QrPHcCf4CIY 1시간 전 업로드 됨
2026년에 빅테크가 지갑을 인수/런칭할 수 있다는 예측은 “규제 명확화가 되는 짧은 창(window)” 논리다. 지금이 아니면 다음 행정부에서 정치 리스크가 커져 진입이 어려울 수 있으니, Clarity/Genius 등 제도화 흐름이 진행되는 시기에 ‘크립토 레일/스테이블코인 성장’을 빅테크가 더 이상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후보로는 Apple은 보수적이라 덜 유력, Google/Meta가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대화 중 진행자는 OpenAI의 지갑 인수 가능성을 던지지만, Haseeb은 흥미롭다고 하면서도 본인의 2026년 베이스라인은 “에이전트-에이전트 결제는 아직 이르다”에 더 가깝다고 답한다.
Fortune 100의 체인 발행은 늘지만, 은행/핀테크 중심으로 ‘집중’될 것
기업 체인은 증가하되, 모든 업종이 아니라 은행·핀테크에 집중될 것으로 본다. 이유는 토큰화/RWA가 커질 경우를 대비해 ‘자체 규칙(프라이버시, 허가형 밸리데이터, 컴플라이언스)’을 갖춘 월드가든을 만들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 맥락에서 Avalanche는 커스터마이징/프라이버시 제어가 강점이라 금융권에 특히 유리할 수 있고, OP Stack/Orbit/ZK Stack 등도 기업 맞춤형 체인 스택으로 경쟁할 것이라 언급한다.
DeFi 퍼프 DEX: “40-30-20의 3강 구도”로 수렴, 그리고 RFQ가 RWA/주식 퍼프를 가능하게 한다
퍼프(Perps) 시장은 네트워크 효과가 완전 독점으로 가지 않고, 전통 시장에서도 자주 나타나는 “3개 대형 플레이어 + 롱테일”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는 가설을 편다(과거 CEX 시대의 HBO—Huobi/Binance/OKX—비유). 현재는 하이퍼리퀴드·아스터·라이터가 볼륨/오픈이자 측면에서 두드러진다는 관찰을 덧붙이며, 인센티브가 정리된 뒤에도 3강이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또한 2026년 핵심 테마로 “주식/지수 퍼프(Equity Perps)의 부상”을 제시한다. 다만 오더북 기반(CLOB)만으로는 유동성/펀딩레이트 변동성이 커서 장기 보유가 어렵다. 예로, 주말 등 얕은 유동성 구간에 펀딩이 폭주하면 “방향은 맞았는데 펀딩 비용 때문에 손실”이 나는 구조적 문제가 생긴다. 이를 해결하는 경로로 RFQ(딜러가 견적 제공) 모델을 강조한다. 딜러는 CME 등 전통 시장에서 헤지하며 자본비용 기반으로 펀딩을 사실상 “고정/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 있고, 이것이 신흥국·비미국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으로 장기적으로 S&P/Nasdaq/개별주 노출을 갖고 싶어하는 수요와 맞물린다는 논리다.
‘내부자 거래 스캔들’은 크립토가 아니라 ‘주식 퍼프’에서 터질 확률이 높다
대중적 파급을 고려하면, 예측시장이나 BTC보다 “주식/지수 퍼프”에서 내부자 거래 논란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주말에 특정 주식(예: 테슬라)을 온체인 퍼프로 거액 매수한 뒤 월요일 장 개시 직전 호재 뉴스가 터지는 식의 스토리는, 주류 언론/의회가 이해하기 쉬워 정치적 관심을 받기 좋다. 즉, 크립토 네이티브에겐 흔한 ‘정보 우위 베팅’이더라도 전통 자본시장 자산에 붙는 순간 규제·정치 반응이 커진다는 관찰이다.
스테이블코인 60%+ 성장의 엔진: “카드가 마지막 1마일을 해결한다”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2026년에 60% 이상 성장한다는 전망은, 2025년 성장률(50%대)을 근거로 “규제 시행(예: Genius Act의 실제 적용) + 달러 방향성(올해 약세의 반작용 가능) + 유통 채널 확대”를 결합한 추정이다. 중요한 건 ‘어디서 수요가 생기느냐’인데, Haseeb은 네오뱅크/크립토 핀테크가 카드로 결제까지 연결하면서 스테이블코인이 “보유 자산”에서 “일상 사용 가능한 돈”으로 바뀐다고 본다. 특히 신흥국(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등)에서 ‘달러 접근성’이 본질적 니즈이고, 사용자는 스테이블코인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핀테크 앱의 달러 잔고”로 인식한 채 카드를 쓴다는 점이 확산을 가속한다고 설명한다. 이어서 스테이블코인 보유자가 늘면 자연스럽게 “수익 상품(토큰화 T-bills) + BTC + (향후) 지수/주식 노출”로 투자 가능 우주가 확장되고, 그 연결고리가 RWA 퍼프라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규제: Clarity는 통과될 수 있으나 ‘딜의 대가’로 업계의 구매자 후회가 생긴다
2026년엔 Clarity Act가 말싸움/마크업/거래 끝에 통과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민주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협상력을 갖고 있어 업계가 원치 않는 양보가 포함될 수 있다는 예측이다. 과거 SBF가 Fit21을 밀며 DeFi 프론트엔드 규제 등 “업계를 팔아넘긴다”는 비난을 받았던 사례를 상기시키며, 비슷한 형태의 트레이드오프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럼에도 “법제화된 명확성은 행정부 바뀌어도 뒤집기 어렵다”는 점에서, 완벽하지 않은 법이라도 없는 것보단 낫다는 현실론을 편다.
정치 리스크: 트럼프 관련 크립토 딜은 하원 장악 이후 ‘청문회/소환’ 리스크가 커진다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예측), 크립토가 ‘부패’ 프레임의 핵심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는다. 하원 청문회는 정책을 즉시 바꾸진 못해도, 소환·선서 증언을 통해 문서/딜 구조가 공개될 수 있다. 트럼프 밈코인/World Liberty Finance 등과 접점이 있던 기업들이 “로고 올려주고 얼마” 같은 형태의 어색한 계약으로 공개 망신을 당할 수 있다는 식이다. 행정부가 바뀌지 않는 한 법집행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2028년 이후 정권 교체 시 후속 수사 가능성(시효 내)이 생길 수 있다는 ‘옵션 리스크’까지 언급한다.
예측시장: Polymarket가 문화권을 계속 장악하지만, ‘붙이기식(기능 추가)’ 경쟁자는 대부분 실패할 것
예측시장은 2026년에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되, 법적 쟁점(스포츠 베팅 규제/연방 선점 등)은 크게 정리되지 않은 채 현상 유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시장 구조 측면에선 “다들 예측시장을 붙이면 되겠네”라는 흐름이 나오겠지만, 크립토 매매 기능을 수많은 앱이 붙였다가 결국 Coinbase가 브랜드/습관을 독식한 것처럼, 예측시장도 사용자는 ‘그 앱은 그 목적’으로 각인된 곳(Polymarket 등)으로 간다는 논리다. 즉, 유통이 더 큰 기업이 얹는다고 항상 이기는 게 아니라, 카테고리 대표 브랜드가 사용자 행동을 선점한다는 주장이다.
AI x Crypto 2026: 지갑 자동화/에이전트 결제는 느리고, 대신 ‘보안’이 전장(攻防)으로 부상
마지막으로 AI와 크립토의 접점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 사이버 보안”에 집중될 것이라고 정리한다. 공격 측면에선 해킹이 늘 수 있지만, 방어 측면에선 보안 에이전트가 코드/시스템 취약점을 대규모로 스캔해 큰 사고를 더 자주 사전에 잡아낼 수 있어 “건수는 늘고, 건당 규모는 작아질” 가능성을 제시한다. 반면 지갑 자동화, 에이전트 간 결제/경제활동은 2026년엔 여전히 프로토타입 수준에 머물 거라고 본다. “AI는 일반지능으로 다 잘하기보다, 더 좁은 업무에서 더 강해지고 있다(프로그래밍은 급성장, 다른 생산성 도구는 상대적으로 약함)”는 관찰로 이를 뒷받침한다.
https://youtu.be/QrPHcCf4CI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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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rypto Predictions with Haseeb Qureshi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Haseeb Qureshi from Dragonfly to review his 2025 predictions, see what he got right, and reveal what's actually coming in 2026.
Haseeb breaks down why stablecoins grow 60%+ via neobanks, why perps DEXs will collapse into…
Haseeb breaks down why stablecoins grow 60%+ via neobanks, why perps DEXs will collapse into…
The Market Has Already Picked Its Winners for 2026 | Tony Greer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25는 ‘세미·엔비디아’에서 ‘메탈(금·은·광산주)’로 리더십이 넘어간 해였고, 토니 그리어는 이 리더십이 2026에도 “라임(rhyme)”처럼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
2. AI는 오라클 급등 같은 ‘후행주 폭발’이 나타난 만큼 “후반 이닝” 신호가 보이지만, 금속은 아직 “초반 이닝”이며 일본 JGB 금리 급등이 금·은의 추가 점화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
3. 비트코인은 좋은 뉴스에도 가격이 무너지는 “bullish news, bearish price action”이 반복되고, 90억 달러 고래 매도가 ‘언제든 팔릴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을 바꿔놨다는 점을 경고한다.
00:00 Intro
진행자 Felix가 4월 급락(VIX 40+ 구간) 당시 “진흙탕에서 사라”는 전략이 유효했다고 회고하며 토니 그리어(TG Macro)를 다시 초대한다. 토니는 당시 S&P가 과거 고점(4,800~5,000)까지 직선 하락한 뒤 그 레벨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며 ‘목을 걸고’ 매수한 것이 핵심이었다고 설명한다. 공포 구간에서의 매수는 늘 불편하지만, 트레이더 관점에서는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리스크를 정하고 진입하는 것이라는 프레이밍을 다시 강조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25는 ‘세미·엔비디아’에서 ‘메탈(금·은·광산주)’로 리더십이 넘어간 해였고, 토니 그리어는 이 리더십이 2026에도 “라임(rhyme)”처럼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본다.
2. AI는 오라클 급등 같은 ‘후행주 폭발’이 나타난 만큼 “후반 이닝” 신호가 보이지만, 금속은 아직 “초반 이닝”이며 일본 JGB 금리 급등이 금·은의 추가 점화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
3. 비트코인은 좋은 뉴스에도 가격이 무너지는 “bullish news, bearish price action”이 반복되고, 90억 달러 고래 매도가 ‘언제든 팔릴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을 바꿔놨다는 점을 경고한다.
00:00 Intro
진행자 Felix가 4월 급락(VIX 40+ 구간) 당시 “진흙탕에서 사라”는 전략이 유효했다고 회고하며 토니 그리어(TG Macro)를 다시 초대한다. 토니는 당시 S&P가 과거 고점(4,800~5,000)까지 직선 하락한 뒤 그 레벨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며 ‘목을 걸고’ 매수한 것이 핵심이었다고 설명한다. 공포 구간에서의 매수는 늘 불편하지만, 트레이더 관점에서는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리스크를 정하고 진입하는 것이라는 프레이밍을 다시 강조한다.
01:14 TG MACRO Conference
코로나 직전 롱아일랜드의 소규모 호텔에서 시작하려 했던 컨퍼런스가 사업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로 내슈빌(버진 호텔)에서 ‘더 큰 규모’로 열린다는 소개가 이어진다. 토니는 자신이 실제로 시장 판단에 참고하는 “드림팀” 연사들을 섭외했고 전원이 수락해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말한다. 핵심 가치는 콘텐츠보다 ‘사람’—오랜 기간 글로만 소통하던 구독자·트레이더들과 직접 만나 악수하고 네트워킹하는 경험—에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장에서 라이브 팟캐스트 녹음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학습+파티’ 형태의 이벤트를 예고한다.
03:50 2025 Recap & 2026 Expectations
토니는 매년 “섹터 로테이션을 선점해 고객을 퍼포먼스가 나는 곳으로 안내하는 게임”을 반복한다고 말한다. 2025에는 금·금광주가 핵심 리더십이었고(완전히 ‘초초기’는 아니었지만), 관세/정책 불확실성 이후 “리더십이 금속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확인하고 산업금속·광산주, 금광주로 포지셔닝을 확장했다. 우라늄은 들어갔다가 나오는 식으로 트레이딩했다.
2026 전망의 중심은 “현 리더십이 앞으로 몇 년간 반복될 수 있다”는 가설이다. 트럼프 행정부(정책 레짐 변화)가 시장에 여러 ‘추격 가능한 불마켓’을 만들어줬고, 2025의 리더들이 2026~그 이후에도 화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을 높게 본다. 그는 2026에 “브레이크아웃을 추격하되(buy breakouts) 불마켓 액션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특히 2026년 미국 국채 리파이낸싱(약 10조 달러) 이슈를 언급하며, 트럼프가 “10년물 5%에서 리파이낸싱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치·재정 동학을 강조한다. 즉, 낮은 금리 압박이 지속되면 위험자산·실물자산 양쪽에 ‘불마켓 연료’가 들어갈 수 있다는 관점이다.
07:45 The Precious Metals Trade
Felix가 “리더(금·금광주)에 더 집중할지, 혹은 플래티넘·팔라듐 같은 후행 ‘캐치업’으로 디젠(degen)하게 갈지”를 묻자 토니는 명확히 선을 긋는다. 그는 이미 물리 금·은(현물) 보유가 ‘베드락’이었고, 기술적으로도 금광주가 박스권을 정리한 뒤의 움직임이 명확해 GDX 등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한다. 반면 플래티넘·팔라듐은 시장이 작고(유동성/수급이 얇음), 본인이 골드만 시절 해당 시장을 다루며 “돈을 잃기만 했다”고 말할 정도로 트레이딩 난도가 높아 적극적으로 쫓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이 둘은 금·은/광산주 포지션의 ‘스피도미터’처럼 참고 지표로 본다.
은(silver)은 본인도 브레이크아웃을 샀다가 손절당한 경험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내년엔 1~10번은 더 싸게 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건 ‘마지막 체결가(last sale)를 쫓지 않고’ 오퍼(가격을 내주는 구간)를 기다리는 전술적 인내다. 또한 구독자·젊은 트레이더들이 “이 트레이드에 어떻게 들어가냐”고 묻는 것에 대해, 이미 XME(광업/원자재 관련), GDX(금광주), 금(현물/포지션) 등으로 큰 줄기에는 탑승해 있으며, 굳이 얇은 시장(플래티넘/팔라듐)로 위험을 옮길 필요가 있냐는 메시지다. “더 천천히 부자가 돼도, 올바른 트레이드 안에 있는 것이 낫다”는 리스크 선호를 드러낸다.
13:43 Where Does Oil Go In 2026?
원유는 50달러대에서 ‘디프레스드(침체된) 자산’처럼 보이지만, 토니는 “마지막으로 남은(아직 크게 안 뛴) 원자재”라는 이유로 무시하면 안 된다고 본다. 항만에 정제 제품 재고가 충분하고 공급 제약이 없는 상황이지만, 현 구간은 붕괴(40달러대 급락)보다는 ‘바닥 다지기’에 가깝고, 글로벌 침체가 아니라면 하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진단이다. 따라서 약세장에서 가치 매수(buying value)를 시도할 수 있는 드문 원자재로 본다.
또한 중동/지정학 같은 외생 충격(exogenous shock)으로 유가가 단기간에 20달러 튈 경우, 기술적으로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며 수급이 바뀌고 트레이드가 “갑자기 흥미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에너지 섹터 내에서도 오일서비스 일부가 이미 좋은 브레이크아웃을 보였고, 우라늄·태양광 등 에너지 전반에서 테마가 살아있다는 점을 들어 “크루드 딜리버리(공급)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라는 새로운 연결고리도 시사한다.
15:46 Biggest 2026 Trading Themes
Felix가 2026을 “인플레이션 재가속 환경에서 유리한 자산(실물/원자재) 필터”로 보느냐고 묻자, 토니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낮게 보며 ‘경제지표’에 과몰입하지 않겠다고 한다. 핵심은 2025가 트럼프 1년차에 대한 시장의 반응(레짐 변화의 스냅샷)이었고, 이 리더십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AI/매그7은 올해 폭발적 초과성과가 둔화됐지만, 엔비디아는 “꺾일 기회가 올 때마다 15%씩 튀는” 전형적 강세 구조를 반복했다고 말한다. 만약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완화 압력을 행사한다면(“그는 유령처럼 낮은 금리 이슈를 놓지 않을 것”), 장기 성장주가 다시 힘을 받을 여지도 있다. 동시에 금·은을 전혀 안 들고 매그7만 타던 전통 자금(뮤추얼펀드/기관)이 포트폴리오에 귀금속/광업을 50bp만 늘려도, “후버댐의 물을 정원용 호스로 밀어 넣는 격”의 거대한 자금 유입이 발생할 수 있다는 비유를 든다. 즉, 2026 테마는 “리더십 유지 + 자산군 간 뒤늦은 자금 재배치”가 결합될 가능성이다.
20:26 Metals & The Debasement Trade
Felix가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훼손) 트레이드가 여전히 금속의 핵심 프레임인가”를 묻자, 토니는 어느 정도 인정한다. 과거에 은을 ‘산업용 베이스메탈’처럼 보며 금과 디커플링을 근거로 평가절하했지만, 최근 은이 결국 금과 함께 ‘디베이스먼트 코러스’에 합류하며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한다고 말한다. 지금 시장에서는 금이 이동평균선에 닿기도 전에 매수세가 더 공격적으로 들어오고, 은은 더 멀리 “날아가며”, 플래티넘·팔라듐도 신고가를 치는 등 “마지막 2이닝이 아니라 첫 2이닝”처럼 보인다는 진단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서사’가 아니라 ‘가격 행동’이다. 디베이스먼트 담론이 강해도, 토니는 마지막 체결가를 쫓기보다 변동성에서 기회를 기다리는 전술(offer를 기다림)과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고 반복한다.
21:47 Late Innings Of The AI Trade
토니는 오라클(Oracle)의 급등을 AI 트레이드가 “후반 이닝(8~9회)”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강세장 말기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후행주가 뒤늦게 폭발하는’ 움직임인데, 오라클이 그 예시라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큰 헤드앤숄더처럼 보이던 패턴을 무효화할 조짐도 있어 완전한 붕괴는 아니지만, AI 관련 종목들이 “계약/파트너십 헤드라인만으로 10%씩 뛰는” 국면은 점점 성숙기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본다.
또한 그는 오라클 급등 고점은 내년에 쉽게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을 언급한다. 급등으로 만들어진 ‘오버헤드 서플라이(고점 매물)’가 남아 반등을 캡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AI는 계속 유효할 수 있으나,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예전만큼 압도적이지 않을 수 있고, 금속처럼 “초반 이닝의 확장 여지”가 더 큰 자산과 비교하면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뉘앙스다.
코로나 직전 롱아일랜드의 소규모 호텔에서 시작하려 했던 컨퍼런스가 사업 성장과 네트워크 확대로 내슈빌(버진 호텔)에서 ‘더 큰 규모’로 열린다는 소개가 이어진다. 토니는 자신이 실제로 시장 판단에 참고하는 “드림팀” 연사들을 섭외했고 전원이 수락해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말한다. 핵심 가치는 콘텐츠보다 ‘사람’—오랜 기간 글로만 소통하던 구독자·트레이더들과 직접 만나 악수하고 네트워킹하는 경험—에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현장에서 라이브 팟캐스트 녹음도 진행될 예정이라며 ‘학습+파티’ 형태의 이벤트를 예고한다.
03:50 2025 Recap & 2026 Expectations
토니는 매년 “섹터 로테이션을 선점해 고객을 퍼포먼스가 나는 곳으로 안내하는 게임”을 반복한다고 말한다. 2025에는 금·금광주가 핵심 리더십이었고(완전히 ‘초초기’는 아니었지만), 관세/정책 불확실성 이후 “리더십이 금속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확인하고 산업금속·광산주, 금광주로 포지셔닝을 확장했다. 우라늄은 들어갔다가 나오는 식으로 트레이딩했다.
2026 전망의 중심은 “현 리더십이 앞으로 몇 년간 반복될 수 있다”는 가설이다. 트럼프 행정부(정책 레짐 변화)가 시장에 여러 ‘추격 가능한 불마켓’을 만들어줬고, 2025의 리더들이 2026~그 이후에도 화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을 높게 본다. 그는 2026에 “브레이크아웃을 추격하되(buy breakouts) 불마켓 액션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특히 2026년 미국 국채 리파이낸싱(약 10조 달러) 이슈를 언급하며, 트럼프가 “10년물 5%에서 리파이낸싱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치·재정 동학을 강조한다. 즉, 낮은 금리 압박이 지속되면 위험자산·실물자산 양쪽에 ‘불마켓 연료’가 들어갈 수 있다는 관점이다.
07:45 The Precious Metals Trade
Felix가 “리더(금·금광주)에 더 집중할지, 혹은 플래티넘·팔라듐 같은 후행 ‘캐치업’으로 디젠(degen)하게 갈지”를 묻자 토니는 명확히 선을 긋는다. 그는 이미 물리 금·은(현물) 보유가 ‘베드락’이었고, 기술적으로도 금광주가 박스권을 정리한 뒤의 움직임이 명확해 GDX 등으로 접근했다고 설명한다. 반면 플래티넘·팔라듐은 시장이 작고(유동성/수급이 얇음), 본인이 골드만 시절 해당 시장을 다루며 “돈을 잃기만 했다”고 말할 정도로 트레이딩 난도가 높아 적극적으로 쫓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이 둘은 금·은/광산주 포지션의 ‘스피도미터’처럼 참고 지표로 본다.
은(silver)은 본인도 브레이크아웃을 샀다가 손절당한 경험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내년엔 1~10번은 더 싸게 살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한다. 중요한 건 ‘마지막 체결가(last sale)를 쫓지 않고’ 오퍼(가격을 내주는 구간)를 기다리는 전술적 인내다. 또한 구독자·젊은 트레이더들이 “이 트레이드에 어떻게 들어가냐”고 묻는 것에 대해, 이미 XME(광업/원자재 관련), GDX(금광주), 금(현물/포지션) 등으로 큰 줄기에는 탑승해 있으며, 굳이 얇은 시장(플래티넘/팔라듐)로 위험을 옮길 필요가 있냐는 메시지다. “더 천천히 부자가 돼도, 올바른 트레이드 안에 있는 것이 낫다”는 리스크 선호를 드러낸다.
13:43 Where Does Oil Go In 2026?
원유는 50달러대에서 ‘디프레스드(침체된) 자산’처럼 보이지만, 토니는 “마지막으로 남은(아직 크게 안 뛴) 원자재”라는 이유로 무시하면 안 된다고 본다. 항만에 정제 제품 재고가 충분하고 공급 제약이 없는 상황이지만, 현 구간은 붕괴(40달러대 급락)보다는 ‘바닥 다지기’에 가깝고, 글로벌 침체가 아니라면 하방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진단이다. 따라서 약세장에서 가치 매수(buying value)를 시도할 수 있는 드문 원자재로 본다.
또한 중동/지정학 같은 외생 충격(exogenous shock)으로 유가가 단기간에 20달러 튈 경우, 기술적으로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며 수급이 바뀌고 트레이드가 “갑자기 흥미로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에너지 섹터 내에서도 오일서비스 일부가 이미 좋은 브레이크아웃을 보였고, 우라늄·태양광 등 에너지 전반에서 테마가 살아있다는 점을 들어 “크루드 딜리버리(공급)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라는 새로운 연결고리도 시사한다.
15:46 Biggest 2026 Trading Themes
Felix가 2026을 “인플레이션 재가속 환경에서 유리한 자산(실물/원자재) 필터”로 보느냐고 묻자, 토니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낮게 보며 ‘경제지표’에 과몰입하지 않겠다고 한다. 핵심은 2025가 트럼프 1년차에 대한 시장의 반응(레짐 변화의 스냅샷)이었고, 이 리더십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AI/매그7은 올해 폭발적 초과성과가 둔화됐지만, 엔비디아는 “꺾일 기회가 올 때마다 15%씩 튀는” 전형적 강세 구조를 반복했다고 말한다. 만약 트럼프가 지속적으로 금리 인하/완화 압력을 행사한다면(“그는 유령처럼 낮은 금리 이슈를 놓지 않을 것”), 장기 성장주가 다시 힘을 받을 여지도 있다. 동시에 금·은을 전혀 안 들고 매그7만 타던 전통 자금(뮤추얼펀드/기관)이 포트폴리오에 귀금속/광업을 50bp만 늘려도, “후버댐의 물을 정원용 호스로 밀어 넣는 격”의 거대한 자금 유입이 발생할 수 있다는 비유를 든다. 즉, 2026 테마는 “리더십 유지 + 자산군 간 뒤늦은 자금 재배치”가 결합될 가능성이다.
20:26 Metals & The Debasement Trade
Felix가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훼손) 트레이드가 여전히 금속의 핵심 프레임인가”를 묻자, 토니는 어느 정도 인정한다. 과거에 은을 ‘산업용 베이스메탈’처럼 보며 금과 디커플링을 근거로 평가절하했지만, 최근 은이 결국 금과 함께 ‘디베이스먼트 코러스’에 합류하며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한다고 말한다. 지금 시장에서는 금이 이동평균선에 닿기도 전에 매수세가 더 공격적으로 들어오고, 은은 더 멀리 “날아가며”, 플래티넘·팔라듐도 신고가를 치는 등 “마지막 2이닝이 아니라 첫 2이닝”처럼 보인다는 진단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서사’가 아니라 ‘가격 행동’이다. 디베이스먼트 담론이 강해도, 토니는 마지막 체결가를 쫓기보다 변동성에서 기회를 기다리는 전술(offer를 기다림)과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라고 반복한다.
21:47 Late Innings Of The AI Trade
토니는 오라클(Oracle)의 급등을 AI 트레이드가 “후반 이닝(8~9회)”에 들어섰다는 신호로 해석한다. 강세장 말기에 흔히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가 ‘후행주가 뒤늦게 폭발하는’ 움직임인데, 오라클이 그 예시라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큰 헤드앤숄더처럼 보이던 패턴을 무효화할 조짐도 있어 완전한 붕괴는 아니지만, AI 관련 종목들이 “계약/파트너십 헤드라인만으로 10%씩 뛰는” 국면은 점점 성숙기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본다.
또한 그는 오라클 급등 고점은 내년에 쉽게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을 언급한다. 급등으로 만들어진 ‘오버헤드 서플라이(고점 매물)’가 남아 반등을 캡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AI는 계속 유효할 수 있으나, 위험 대비 기대수익이 예전만큼 압도적이지 않을 수 있고, 금속처럼 “초반 이닝의 확장 여지”가 더 큰 자산과 비교하면 매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뉘앙스다.
23:38 We’re Still In A Bull Market
Felix가 러셀/스몰캡, K자 경제(상단 K=빅테크/AI, 하단 K=소비/가치)와 로테이션 가능성을 묻자, 토니는 현재 시장의 강점은 ‘로테이션이 살아 있다’는 점이라고 본다. 과거에는 “세미·엔비디아 올인” 같은 단일 리더십이었지만, 최근은 “메탈 올인”처럼 보이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우라늄·산업광업·금광업 등 세부 섹터가 순환하고, 그 외에도 방산/항공우주, 대마초(리스케줄링 이슈), 태양광 등 여러 테마가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특히 메탈 트레이드가 조정받던 몇 달 동안에도 S&P 하락은 5~7% 수준의 ‘얕은 딥’에 그치고 재차 올라탔다는 점을 들어, 시장이 “객관적으로 불마켓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리더가 한 섹터에서 다른 섹터로 이동하면서도 지수 레벨이 잘 버티는 구조가 강세장의 전형이라는 해석이다.
28:16 Bitcoin’s Disappointment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가장 비판적이다. 그는 비트코인 상단에서 ‘아치형(arc) 다중 접점’의 1년짜리 꼭대기 패턴이 형성됐고, 여러 차례 상방 이탈 시도가 실패하며 “이제 더 높은 가격이 없다”는 신호를 줬다고 본다. 82k 부근 저점에서 매수했지만 이후 내내 편하지 않았고, 매일 아침 “또 청산(liquidation)?”이 반복되는 시장 구조가 트레이더를 지치게 만든다고 표현한다.
가장 중요한 해석은 “좋은 뉴스에도 약한 가격”이다. 통상 강세장에서는 호재가 나오면 가격이 즉시 반응하는데, 지금은 반대로 움직이며 시장이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더불어 90억 달러 규모 고래 매도를 언급하며,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팔 수 없는 자산(unsellable)’처럼 숭배되던 비트코인이 실제로는 대규모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2025에 각인됐다고 본다. 레이저 아이/영구 홀드 문화가 약해지고 “언제든 현금화 가능한 리스크 자산”으로 시장 인식이 변하면, 상승 탄력과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경고다. 그는 105k 이동평균 구간에서 매도도 고려할 만큼, 비트코인을 신념이 아니라 “그냥 트레이드”로 본다고 못 박는다.
31:10 Trading Bubbles
Felix가 “버블” 프레이밍을 묻자, 토니는 역설적으로 “버블이라고 들리면 먼저 들어간다(jump in first)”고 답한다. 시장이 버블을 인지한 뒤에도 버블은 더 커질 수 있고, 그 구간이 가장 수익 구간이 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숏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숏으로 돈을 벌려면 고점 실패, 갭업 후 추락, 과열 심리 붕괴 같은 ‘명확한 피로 신호’가 필요하며, 그 신호가 나오면 20~30% 하락 구간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나중에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는 관점이다. 즉, 버블은 ‘존재 여부’보다 ‘언제 구조가 깨지는지’가 트레이딩의 핵심이며, 확인 전까지는 맞서기 어렵다는 경험칙을 공유한다.
32:10 Advice For 2026
2026 조언은 “히스테리에 휘말리지 말고, 원칙을 잃지 말라”로 요약된다. 토니는 트레이딩에서 “새로운 것은 없다(nothing new under the sun)”는 태도가 과열 서사에 휘둘리지 않게 해준다고 말한다. 또한 포지션을 ‘결혼’하지 말고, 기회가 오면 일부를 팔고 더 좋은 흐름으로 옮기는 등 능동적으로 리밸런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불마켓이라도 영원히 ‘롱만 하면 돈 버는’ 국면은 끝나며, 금속조차도 결국 “살 가격·팔 가격”이 필요한 일반 종목이 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는 2026에도 상승 여지를 보지만, 동시에 레짐 변화(불마켓의 성격 변화)를 탐지하기 위해 늘 “고개를 들고(head on a swivel)” 시장을 관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34:05 Final Thoughts
두 사람은 내슈빌에서 다시 만나 라이브로 더 깊은 대화를 하자며 마무리한다. Felix는 연말 인사를 전하고, 토니는 새해에도 시장을 “get it going” 하겠다며 작별한다.
https://youtu.be/VxdEVrpF7MQ 32분 전 업로드 됨
Felix가 러셀/스몰캡, K자 경제(상단 K=빅테크/AI, 하단 K=소비/가치)와 로테이션 가능성을 묻자, 토니는 현재 시장의 강점은 ‘로테이션이 살아 있다’는 점이라고 본다. 과거에는 “세미·엔비디아 올인” 같은 단일 리더십이었지만, 최근은 “메탈 올인”처럼 보이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우라늄·산업광업·금광업 등 세부 섹터가 순환하고, 그 외에도 방산/항공우주, 대마초(리스케줄링 이슈), 태양광 등 여러 테마가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특히 메탈 트레이드가 조정받던 몇 달 동안에도 S&P 하락은 5~7% 수준의 ‘얕은 딥’에 그치고 재차 올라탔다는 점을 들어, 시장이 “객관적으로 불마켓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한다. 리더가 한 섹터에서 다른 섹터로 이동하면서도 지수 레벨이 잘 버티는 구조가 강세장의 전형이라는 해석이다.
28:16 Bitcoin’s Disappointment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가장 비판적이다. 그는 비트코인 상단에서 ‘아치형(arc) 다중 접점’의 1년짜리 꼭대기 패턴이 형성됐고, 여러 차례 상방 이탈 시도가 실패하며 “이제 더 높은 가격이 없다”는 신호를 줬다고 본다. 82k 부근 저점에서 매수했지만 이후 내내 편하지 않았고, 매일 아침 “또 청산(liquidation)?”이 반복되는 시장 구조가 트레이더를 지치게 만든다고 표현한다.
가장 중요한 해석은 “좋은 뉴스에도 약한 가격”이다. 통상 강세장에서는 호재가 나오면 가격이 즉시 반응하는데, 지금은 반대로 움직이며 시장이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더불어 90억 달러 규모 고래 매도를 언급하며,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팔 수 없는 자산(unsellable)’처럼 숭배되던 비트코인이 실제로는 대규모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2025에 각인됐다고 본다. 레이저 아이/영구 홀드 문화가 약해지고 “언제든 현금화 가능한 리스크 자산”으로 시장 인식이 변하면, 상승 탄력과 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경고다. 그는 105k 이동평균 구간에서 매도도 고려할 만큼, 비트코인을 신념이 아니라 “그냥 트레이드”로 본다고 못 박는다.
31:10 Trading Bubbles
Felix가 “버블” 프레이밍을 묻자, 토니는 역설적으로 “버블이라고 들리면 먼저 들어간다(jump in first)”고 답한다. 시장이 버블을 인지한 뒤에도 버블은 더 커질 수 있고, 그 구간이 가장 수익 구간이 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숏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숏으로 돈을 벌려면 고점 실패, 갭업 후 추락, 과열 심리 붕괴 같은 ‘명확한 피로 신호’가 필요하며, 그 신호가 나오면 20~30% 하락 구간은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나중에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는 관점이다. 즉, 버블은 ‘존재 여부’보다 ‘언제 구조가 깨지는지’가 트레이딩의 핵심이며, 확인 전까지는 맞서기 어렵다는 경험칙을 공유한다.
32:10 Advice For 2026
2026 조언은 “히스테리에 휘말리지 말고, 원칙을 잃지 말라”로 요약된다. 토니는 트레이딩에서 “새로운 것은 없다(nothing new under the sun)”는 태도가 과열 서사에 휘둘리지 않게 해준다고 말한다. 또한 포지션을 ‘결혼’하지 말고, 기회가 오면 일부를 팔고 더 좋은 흐름으로 옮기는 등 능동적으로 리밸런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불마켓이라도 영원히 ‘롱만 하면 돈 버는’ 국면은 끝나며, 금속조차도 결국 “살 가격·팔 가격”이 필요한 일반 종목이 된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그는 2026에도 상승 여지를 보지만, 동시에 레짐 변화(불마켓의 성격 변화)를 탐지하기 위해 늘 “고개를 들고(head on a swivel)” 시장을 관찰해야 한다고 말한다.
34:05 Final Thoughts
두 사람은 내슈빌에서 다시 만나 라이브로 더 깊은 대화를 하자며 마무리한다. Felix는 연말 인사를 전하고, 토니는 새해에도 시장을 “get it going” 하겠다며 작별한다.
https://youtu.be/VxdEVrpF7MQ 32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Market Has Already Picked Its Winners for 2026 | Tony Greer
In this episode, Tony Greer joins the show to break down why the metals trade still feels early, whether oil finally catches a bid in 2026, why AI could be in its last innings, and what Bitcoin’s frustrating price action is quietly telling traders. We also…
27 Crypto Predictions for 2026 (Ethereum Renaissance, BlackRock Chain & More)
Bankless
3줄 요약
1. 2025년은 BTC는 신고점인데 알트는 붕괴한 “최고의 최악의 해”였고, 시장은 투기→펀더멘털로 강제 전환 중이다.
2. 2026년 핵심 키워드는 ‘통합(consolidation)’과 ‘가치평가의 정교화(표준화된 공시·IR, 매출의 질, 토큰-에퀴티 정리)’이며, “살아남는 게 이기는 전략”이 된다.
3. 이더리움은 RWA/온체인 자본형성의 PMF로 ‘르네상스’를 맞을 가능성이 크고, 비트코인은 양자(quantum) 이슈가 심리·서사 측면에서 크게 부각될 수 있다.
0:00 Intro
호프만(진행)이 마이크 이폴리토(게스트)와 함께 2026년을 전망한다. 2025년의 ‘이상한 강세장(신고점은 났지만 체감은 약세)’이 왜 중요한지 짚고, 다음 해에는 무엇이 “증명/반증”될지(펀더멘털 검증, 통합, 전통금융과의 수렴)를 예고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2025년은 BTC는 신고점인데 알트는 붕괴한 “최고의 최악의 해”였고, 시장은 투기→펀더멘털로 강제 전환 중이다.
2. 2026년 핵심 키워드는 ‘통합(consolidation)’과 ‘가치평가의 정교화(표준화된 공시·IR, 매출의 질, 토큰-에퀴티 정리)’이며, “살아남는 게 이기는 전략”이 된다.
3. 이더리움은 RWA/온체인 자본형성의 PMF로 ‘르네상스’를 맞을 가능성이 크고, 비트코인은 양자(quantum) 이슈가 심리·서사 측면에서 크게 부각될 수 있다.
0:00 Intro
호프만(진행)이 마이크 이폴리토(게스트)와 함께 2026년을 전망한다. 2025년의 ‘이상한 강세장(신고점은 났지만 체감은 약세)’이 왜 중요한지 짚고, 다음 해에는 무엇이 “증명/반증”될지(펀더멘털 검증, 통합, 전통금융과의 수렴)를 예고한다.
0:41 Evaluating 2025: The Best Worst Year
마이크는 2025년을 “best worst year”로 규정한다. 표면적으로는 비트코인 신고점, 이더리움·솔라나도 ‘간신히’ 신고점 터치가 있었지만(특히 솔라나는 2025년 1월 트럼프 코인 이벤트 즈음), 대부분 알트는 큰 폭으로 무너져 “알트 리스크 커브에 있던 투자자에게 역사상 가장 어려운 해”였다고 평가한다.
핵심은 ‘인지부조화’다. 미국의 규제 친화 기조(“bear hug of crypto”), 지니어스(GENIUS) 같은 입법 진전, 명확성(Clarity) 기대가 커졌는데도 “왜 내 가방은 오르지 않지?”라는 괴리가 생겼다는 것. 마이크는 이를 “시장 성숙화로 인한 합리화”로 해석한다. 과거처럼 와일드웨스트식 비이성적 프라이싱이 줄고, 상대가치/내러티브 중심에서 펀더멘털 중심(수익·현금흐름·지속가능성)으로 이동하면서 “좋은 프로젝트인데도 가격은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본다.
호프만은 체감 강세장이 아닌 이유로 ▲이더리움은 ‘스치듯’ 신고점 후 하락 ▲비트코인도 당시 기준 ATH 대비 30~40% 조정 등, 숫자와 감정의 불일치를 지적한다. 또 미디어 관점에서 “2024~2025 신규 유입 코호트(class)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시장 참여자의 중앙값 체류기간이 5년 수준으로 길어져, 과거 사이클의 ‘야성적 기대치’가 2025년에 무너졌고 거래·활동성도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7:19 Looking Ahead to 2026
마이크는 크립토를 “웹2의 2001~2002년(닷컴 버블 붕괴 직후)”에 비유한다. 닷컴 당시 ‘인터넷이 세계를 바꿀 것’은 맞았지만 타임라인과 경로의존성이 틀렸고, 과잉 인프라(대표 사례: 2001~2002년 해저 케이블/다크 파이버 과잉 구축) 이후 몇 년간 침체를 거친 뒤, 축적된 인프라 위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했다는 점을 꺼낸다.
이 비유에서 2026년의 테마는 통합(consolidation)이다. 카테고리별로 “승자는 더 이기고, 패자는 흡수되거나 소멸”하는 구도가 강화되며, 빌더 전략은 사실상 두 가지—(1) 승자 되어 통합하거나, (2) 인수되어 엑싯—로 좁혀진다고 말한다. 호프만도 2025~2026을 “포지셔닝의 해”로 본다. 예컨대 이더리움은 zkEVM·프로토콜 개선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돼 2026년에 블록 스페이스/프로토콜 구조가 더 ‘기관/토큰화 수요’에 맞게 정렬될 수 있고, 산업 전반도 Clarity Act 같은 법제화를 통해 토큰화(월가 온체인화)의 업사이드를 받을 준비를 하는 구간이라는 것이다.
마이크는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1995년보다 2002년에 부를 만들기 쉬웠다”는 논리로, 과거 5년간 대부분 자산은 투자(investment)가 아니라 트레이드(trade)에 가까웠고 장기 복리(compounder)가 드물었는데, 이제는 지속 가능한 ‘진짜 가치/지분가치(혹은 이에 준하는)’를 만들 환경이 형성된다고 본다. 호프만도 2019~2020의 이더리움 ‘인내 게임’(남은 소수만이 DeFi Summer의 알파를 가져갔던 경험)을 들며, 지금의 지루함/피로가 오히려 다음 국면의 전조일 수 있다고 덧붙인다.
15:40 Investor Relations in Crypto
예측 #1로 IR(Investor Relations)의 중요성 급상승을 든다. 토큰(또는 주식) 같은 공적 거래수단이 생긴 순간, CEO/창업자는 “제품” 외에 “금융상품(토큰/주식)”이라는 두 번째 제품을 운영하는 셈이 되고, 따라서 내러티브 관리와 시장 커뮤니케이션이 상시 과업이 된다는 주장이다.
전통 증시의 장점(표준화된 공시·재무제표·GAAP)을 크립토가 차용하는 동시에, 크립토의 장점(소셜·커뮤니티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전통 증시가 역으로 차용할 것이라 본다. 구체 사례로 코인쉐어즈(CoinShares)가 한때 실적발표를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진행했던 시도, 이더파이(ether.fi) 등 일부 프로토콜/기업이 소셜 기반 IR을 도입하는 흐름, 그리고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프가 “IR 방식을 커뮤니티 중심으로 재고”한다는 발언을 언급한다. 호프만도 코인베이스·로빈후드가 2025년 ‘애플식 제품 발표 이벤트’처럼 자사 제품/성과를 직접 연출·유통하기 시작한 점을 들어, “미디어(CNBC)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스토리텔링을 통제하는 IR”로의 변화를 강조한다.
24:29 Evolving Revenue Discussions
예측 #3으로 매출 논의가 ‘얼마나 버느냐’에서 ‘매출의 질(quality)·지속가능성(durability)’로 진화한다고 말한다. 전통 주식시장에서 멀티플 차이는 반복·예측가능·분산된 매출(구독형/엔터프라이즈 SW 등)이 프리미엄을 받고, 특정 고객 의존·순환적(cyclical) 매출은 디스카운트 받는 구조에서 나온다.
크립토는 아직도 “수수료/매출 그래프가 위로 치솟으면 꼭대기에서 연환산(annualize)해 과도한 가치평가”를 반복해왔다고 비판한다. 사례로 이더리움 수수료 사이클, 솔라나 수익, Pump.fun의 급등 구간, 과거 Axie Infinity가 “블리자드/EA보다 더 벌 것”이라던 과장 서사를 든다. 2026년부터는 이런 프로사이클(호황 민감) 매출에 시장이 점점 덜 관대해지고, 대신 예측가능한 매출을 내는 ‘크립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처음으로 섹시해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27:44 The Future of DATS
예측 #5로 DAT(= Digital Asset Treasury, ETH/BTC 등을 재무로 보유·운용하는 상장 구조체)는 2026년에 “대체로 별일 없이(성과 제한적으로) 간다”는 쪽에 선다. 일부는 인프라 인수합병을 통해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로 변신하거나, 스테이킹·블록 스페이스 기반 수익 등 “보유 자산이 주는 옵션”을 활용해 ‘추가 베타’를 만들려 하겠지만, 시장이 이 구조를 재평가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라는 전망이다.
다만 예외 후보로 톰 리(Tom Lee)의 DAT(Bitmine/BitMiner 언급)를 꼽는다. 월가 신뢰도(credibility)와 이더리움 핵심 지표가 재상승할 경우(ETH 펀더멘털 회복과 맞물릴 경우) 상대적으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뉘앙스다. 동시에 “실험적 스토리(그냥 ETH 레버리지 베타)에서 ‘운영·수익 모델’로 스토리 전환”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리레이팅(밸류에이션 재조정)은 피하기 어렵다고 본다.
30:06 VC Investment Trends
예측 #6으로 VC 투자 규모는 2025년(약 250억 달러) 대비 감소해 2026년 150~200억 달러를 예상한다. 그는 이를 ‘애니믹(anemic)’하다고 표현하며, 투기성 자금이 줄고 “가치 창출이 전제되는 자본”으로 성격이 바뀐다고 본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크립토에서 리스크-리턴 구조가 한동안 뒤집혀 있었다는 진단이다. 전통적으로는 초기 투자일수록 불확실성이 커 리스크가 높지만, 크립토는 토큰 유동성 창이 빠르게 열리며 “오히려 더 초기일수록 덜 위험(빨리 덤프 가능)”한 왜곡이 있었다는 것. 2026년에는 토큰 과잉공급과 높은 기준선(quality bar) 때문에 이런 왜곡이 줄고, 대신 후기 단계(성장주/그로스 에쿼티) 성격의 투자가 늘 수 있다고 말한다. 카테고리별로는 DEX·대출·거래소·예측시장 등에서 “복제해서 체인마다 뿌리는 전략”이 약해지고, 유니스왑 같은 incumbent의 모트(moat)가 인정되는 방향으로 자금이 쏠릴 가능성을 제기한다.
마이크는 2025년을 “best worst year”로 규정한다. 표면적으로는 비트코인 신고점, 이더리움·솔라나도 ‘간신히’ 신고점 터치가 있었지만(특히 솔라나는 2025년 1월 트럼프 코인 이벤트 즈음), 대부분 알트는 큰 폭으로 무너져 “알트 리스크 커브에 있던 투자자에게 역사상 가장 어려운 해”였다고 평가한다.
핵심은 ‘인지부조화’다. 미국의 규제 친화 기조(“bear hug of crypto”), 지니어스(GENIUS) 같은 입법 진전, 명확성(Clarity) 기대가 커졌는데도 “왜 내 가방은 오르지 않지?”라는 괴리가 생겼다는 것. 마이크는 이를 “시장 성숙화로 인한 합리화”로 해석한다. 과거처럼 와일드웨스트식 비이성적 프라이싱이 줄고, 상대가치/내러티브 중심에서 펀더멘털 중심(수익·현금흐름·지속가능성)으로 이동하면서 “좋은 프로젝트인데도 가격은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본다.
호프만은 체감 강세장이 아닌 이유로 ▲이더리움은 ‘스치듯’ 신고점 후 하락 ▲비트코인도 당시 기준 ATH 대비 30~40% 조정 등, 숫자와 감정의 불일치를 지적한다. 또 미디어 관점에서 “2024~2025 신규 유입 코호트(class)가 거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시장 참여자의 중앙값 체류기간이 5년 수준으로 길어져, 과거 사이클의 ‘야성적 기대치’가 2025년에 무너졌고 거래·활동성도 약해졌다는 분석이다.
7:19 Looking Ahead to 2026
마이크는 크립토를 “웹2의 2001~2002년(닷컴 버블 붕괴 직후)”에 비유한다. 닷컴 당시 ‘인터넷이 세계를 바꿀 것’은 맞았지만 타임라인과 경로의존성이 틀렸고, 과잉 인프라(대표 사례: 2001~2002년 해저 케이블/다크 파이버 과잉 구축) 이후 몇 년간 침체를 거친 뒤, 축적된 인프라 위에서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했다는 점을 꺼낸다.
이 비유에서 2026년의 테마는 통합(consolidation)이다. 카테고리별로 “승자는 더 이기고, 패자는 흡수되거나 소멸”하는 구도가 강화되며, 빌더 전략은 사실상 두 가지—(1) 승자 되어 통합하거나, (2) 인수되어 엑싯—로 좁혀진다고 말한다. 호프만도 2025~2026을 “포지셔닝의 해”로 본다. 예컨대 이더리움은 zkEVM·프로토콜 개선이 예상보다 빨리 진행돼 2026년에 블록 스페이스/프로토콜 구조가 더 ‘기관/토큰화 수요’에 맞게 정렬될 수 있고, 산업 전반도 Clarity Act 같은 법제화를 통해 토큰화(월가 온체인화)의 업사이드를 받을 준비를 하는 구간이라는 것이다.
마이크는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1995년보다 2002년에 부를 만들기 쉬웠다”는 논리로, 과거 5년간 대부분 자산은 투자(investment)가 아니라 트레이드(trade)에 가까웠고 장기 복리(compounder)가 드물었는데, 이제는 지속 가능한 ‘진짜 가치/지분가치(혹은 이에 준하는)’를 만들 환경이 형성된다고 본다. 호프만도 2019~2020의 이더리움 ‘인내 게임’(남은 소수만이 DeFi Summer의 알파를 가져갔던 경험)을 들며, 지금의 지루함/피로가 오히려 다음 국면의 전조일 수 있다고 덧붙인다.
15:40 Investor Relations in Crypto
예측 #1로 IR(Investor Relations)의 중요성 급상승을 든다. 토큰(또는 주식) 같은 공적 거래수단이 생긴 순간, CEO/창업자는 “제품” 외에 “금융상품(토큰/주식)”이라는 두 번째 제품을 운영하는 셈이 되고, 따라서 내러티브 관리와 시장 커뮤니케이션이 상시 과업이 된다는 주장이다.
전통 증시의 장점(표준화된 공시·재무제표·GAAP)을 크립토가 차용하는 동시에, 크립토의 장점(소셜·커뮤니티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전통 증시가 역으로 차용할 것이라 본다. 구체 사례로 코인쉐어즈(CoinShares)가 한때 실적발표를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진행했던 시도, 이더파이(ether.fi) 등 일부 프로토콜/기업이 소셜 기반 IR을 도입하는 흐름, 그리고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프가 “IR 방식을 커뮤니티 중심으로 재고”한다는 발언을 언급한다. 호프만도 코인베이스·로빈후드가 2025년 ‘애플식 제품 발표 이벤트’처럼 자사 제품/성과를 직접 연출·유통하기 시작한 점을 들어, “미디어(CNBC)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스토리텔링을 통제하는 IR”로의 변화를 강조한다.
24:29 Evolving Revenue Discussions
예측 #3으로 매출 논의가 ‘얼마나 버느냐’에서 ‘매출의 질(quality)·지속가능성(durability)’로 진화한다고 말한다. 전통 주식시장에서 멀티플 차이는 반복·예측가능·분산된 매출(구독형/엔터프라이즈 SW 등)이 프리미엄을 받고, 특정 고객 의존·순환적(cyclical) 매출은 디스카운트 받는 구조에서 나온다.
크립토는 아직도 “수수료/매출 그래프가 위로 치솟으면 꼭대기에서 연환산(annualize)해 과도한 가치평가”를 반복해왔다고 비판한다. 사례로 이더리움 수수료 사이클, 솔라나 수익, Pump.fun의 급등 구간, 과거 Axie Infinity가 “블리자드/EA보다 더 벌 것”이라던 과장 서사를 든다. 2026년부터는 이런 프로사이클(호황 민감) 매출에 시장이 점점 덜 관대해지고, 대신 예측가능한 매출을 내는 ‘크립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 처음으로 섹시해질 수 있다는 결론이다.
27:44 The Future of DATS
예측 #5로 DAT(= Digital Asset Treasury, ETH/BTC 등을 재무로 보유·운용하는 상장 구조체)는 2026년에 “대체로 별일 없이(성과 제한적으로) 간다”는 쪽에 선다. 일부는 인프라 인수합병을 통해 운영회사(operating company)로 변신하거나, 스테이킹·블록 스페이스 기반 수익 등 “보유 자산이 주는 옵션”을 활용해 ‘추가 베타’를 만들려 하겠지만, 시장이 이 구조를 재평가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거라는 전망이다.
다만 예외 후보로 톰 리(Tom Lee)의 DAT(Bitmine/BitMiner 언급)를 꼽는다. 월가 신뢰도(credibility)와 이더리움 핵심 지표가 재상승할 경우(ETH 펀더멘털 회복과 맞물릴 경우) 상대적으로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뉘앙스다. 동시에 “실험적 스토리(그냥 ETH 레버리지 베타)에서 ‘운영·수익 모델’로 스토리 전환”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리레이팅(밸류에이션 재조정)은 피하기 어렵다고 본다.
30:06 VC Investment Trends
예측 #6으로 VC 투자 규모는 2025년(약 250억 달러) 대비 감소해 2026년 150~200억 달러를 예상한다. 그는 이를 ‘애니믹(anemic)’하다고 표현하며, 투기성 자금이 줄고 “가치 창출이 전제되는 자본”으로 성격이 바뀐다고 본다.
흥미로운 포인트는 크립토에서 리스크-리턴 구조가 한동안 뒤집혀 있었다는 진단이다. 전통적으로는 초기 투자일수록 불확실성이 커 리스크가 높지만, 크립토는 토큰 유동성 창이 빠르게 열리며 “오히려 더 초기일수록 덜 위험(빨리 덤프 가능)”한 왜곡이 있었다는 것. 2026년에는 토큰 과잉공급과 높은 기준선(quality bar) 때문에 이런 왜곡이 줄고, 대신 후기 단계(성장주/그로스 에쿼티) 성격의 투자가 늘 수 있다고 말한다. 카테고리별로는 DEX·대출·거래소·예측시장 등에서 “복제해서 체인마다 뿌리는 전략”이 약해지고, 유니스왑 같은 incumbent의 모트(moat)가 인정되는 방향으로 자금이 쏠릴 가능성을 제기한다.
35:13 Prediction Markets: Incumbents Win
예측 #7~8을 묶어 예측시장은 성장하되, 승자는 현 incumbents라고 본다. 전체 시장은 커지지만(“계속 성공”), 언론/규제 측면에서 “스포츠 도박 래퍼(wrapper) 논란” 같은 부정적 프레임이 커져 심리적 로컬 탑이 올 수 있고, VC들이 말하는 10배 성장은 과장—현실적으로 2배 성장 정도를 예상한다.
승자 구도는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계속 챔피언”이며, 새 플레이어가 메커니즘을 조금 바꿔 들어와도 모트가 깊어 돌파가 어렵다고 주장한다. 대신 ‘모든 것 앱(everything app)’ 경쟁이 가속되며, 로빈후드·코인베이스·하이퍼리퀴드·아시아 거래소 등이 예측시장을 붙이려 할 것이라고 본다. 여기서 마이크는 로빈후드가 코인베이스보다 유리하다고 보는데, 이유는 제품 규율(product discipline) 차이(코인베이스는 동시에 너무 많은 방향으로 확장하는 경향) 때문이다. 호프만도 “incumbent의 유통/고객 기반이 지금처럼 강한 적이 없다”는 관찰로 이를 뒷받침한다.
39:52 The Ethereum Renaissance
예측 #11의 핵심은 이더리움 L1의 ‘르네상스’다. 2026년 이더리움이 RWA 발행 시장을 “대체로 승리”하고, 스테이블코인 볼륨은 완만히 증가하되 더 큰 성장은 국채(토큰화 T-bills)·새로운 RWA 유형에서 나온다고 본다.
마이크의 큰 그림은 “진정한 범용 체인은 없다”는 관찰이다. 비트코인은 ‘머니 앱체인’, 이더리움은 자산 발행(issuance)·RWA의 베이스 레이어, 솔라나는 온체인 자본시장/DEX 기반 가격발견(특히 밈에서 강했으나 확장 필요)으로 역할이 갈린다는 것이다. 이더리움은 지난 2~3년간 L1 vs L2 메시징 혼선, 복잡성, “메인체인 고객을 L2로 내보내려는 듯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와중에도 RWA·금융 레일에서의 PMF가 매우 강하게 남아있다고 평가한다.
또 2026년에는 이더리움 펀더멘털을 밀어올릴 촉매로 RWA 유입 기반 DeFi 활성화를 제시한다. 특히 전통금융에서 흔한 “안전한 거래를 레버리지로 증폭”하는 관행을 온체인에서 구현하는 RWA 루핑(looping)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RWA는 원자적(atomic) 자산이 아니라 청산/상환이 즉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리스크를 더 오래 창고에 쌓아야 하고(예: 한 달 후 상환) 이 과정에서 크레딧 펀드와 볼트(vault) 구조가 중요해진다고 본다. Morpho가 개척한 모듈형 볼트 모델이 이런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고, 수익추구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몰리며 “아폴로(Apollo)급” 대형 플레이어도 관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45:42 The Quantum Threat to Bitcoin
예측 #16~17로 비트코인 2026년은 심리적으로 험난하다고 본다. 가격 조정(평균회귀) 국면에서 시장은 서사를 찾고, 그때 양자(quantum)가 ‘공포 내러티브’로 증폭될 수 있다는 논리다. 그는 기술적 디테일보다는 패턴매칭 관점에서 “코어 개발자들이 드래그할 것”이라 예상하고, 결국은 “충분히 그럴듯한 해결책이 나오며 연말쯤 공황이 잦아드는” 전개를 그린다(단, 본인도 비전문가라며 Nick Carter, Alex Pruden 등을 참고하라고 언급).
또한 2026년 거시환경을 스태그플레이션 성격으로 상정하며, 이런 환경에서는 “머니 프린터”형 리스크온 국면보다 금이 더 강하고, 비트코인이 금 대비 언더퍼폼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준다. 즉 기술 리스크(양자) 자체보다도, 가격·거시 조정과 결합된 심리/서사 리스크를 더 중요하게 보는 관점이다.
55:06 Consolidation in Blockchain Infrastructure
예측 #20~23의 축으로 “새 L1 트레이드는 죽었다”와 인프라 통합을 제시한다. 새 범용체인(L1/L2)을 띄우는 데 필요한 비용(각종 서비스·익스플로러·통합·BD), 수요 대비 블록스페이스 과잉, 마인드셰어 경쟁 난이도가 과거보다 훨씬 커져 진입장벽이 상승했고, 이는 필연적으로 incumbents(특히 ETH·SOL)의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한다는 논리다. 이 과정에서 ETH·SOL의 수익(수수료/발행체계 기반 가치포착)이 “더 끈끈하고(sticky) 덜 사이클릭한” 것으로 인식되면 리브 멀티플이 리레이팅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이더리움 상단의 롤업/인프라 카테고리는 과거 ‘커스터디/프라임브로커리지’가 겪었던 것과 유사한 길을 갈 수 있다고 본다. 2018~2019년에 수많은 플레이어가 난립했던 커스터디·대출·캡인트로가 결국 앵커리지(Anchorage)·갤럭시(Galaxy) 등으로 수렴했던 것처럼, 2026년에는 롤업 프레임워크, RaaS(rollup-as-a-service), 공유 시퀀싱(shared sequencing), 프리컨펌(pre-confirmations) 등이 “원래는 다른 카테고리처럼 보였지만, 수요가 충분치 않아 결국 수직통합으로 압축”될 거라는 주장이다. 결과적으로 “레드햇(Red Hat)의 이더리움 버전”처럼, 이더리움 위에 구축하려는 기업/프로토콜에 통합 스택을 제공하는 소수의 승자가 남는 구조를 예상한다.
부가적으로 그는 베이스(Base)가 2026년에 다소 비틀거릴 수 있다는 관찰도 덧붙인다. 시장이 이미 ‘L2의 승자’로 베이스를 과대 확신했지만, 규제 명확성이 커져 CEX에서 무엇이든 거래 가능해지면 “왜 거래소가 굳이 트래픽을 체인으로 밀어 넣나?”라는 질문이 커질 수 있고, 베이스가 ‘명확한 PMF 카테고리’를 아직 확립하지 못했다는 점(소비자 코인 실험 등)을 리스크로 본다.
1:05:07 Corporate Chains: Hot Starts, Cold Ends
예측 #24~27로 기업 체인(corporate chains)이 2026년 큰 테마가 되지만 “핫 스타트 후 콜드 엔드”가 많을 거라 본다. 템포(Tempo)는 초기 지표가 화려할 수 있으나 점진적 출혈(bleed), 서클의 ARC는 채택이 제한적, 로빈후드 체인은 베이스와 유사한 궤적을 그릴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4~5개의 신규 체인 발표가 더 나오며, 그중 블랙록이 체인을 낼 수도 있다는 ‘과감한’ 예측을 던진다.
그의 구조적 관점은, 크립토 산업이 “모듈러가 정답”에서 “유통(distribution)이 전부”로 과도하게 스윙했고, 2026년엔 기업들이 전체 스택을 소유하려다 유지비용·생태계 운영 난이도를 체감한 뒤 “무엇을 인소싱/아웃소싱할지”를 전통 제조/금융처럼 재정렬할 거라는 것이다. 특히 템포 같은 경우는 기술이 좋아도 “수익극대화 주체로 보이는 브랜드 리스크”가 생태계 정렬(alignment)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는 비자(Visa)의 역사(특정 은행에 종속되기 싫어 ‘공동 네트워크’로 진화한 맥락)를 비유로 들며, 대형 결제/금융 레일은 “한 회사가 전부 소유”하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저항을 받기 쉽다고 시사한다.
또 흥미로운 분기점으로, 로빈후드가 자체 L1을 고집하기보다 아비트럼(Orbit) 스택에 남는 선택을 한다면 아비트럼에 매우 큰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본인이라면 “로빈후드 입장에선 그게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코멘트도 덧붙인다.
예측 #7~8을 묶어 예측시장은 성장하되, 승자는 현 incumbents라고 본다. 전체 시장은 커지지만(“계속 성공”), 언론/규제 측면에서 “스포츠 도박 래퍼(wrapper) 논란” 같은 부정적 프레임이 커져 심리적 로컬 탑이 올 수 있고, VC들이 말하는 10배 성장은 과장—현실적으로 2배 성장 정도를 예상한다.
승자 구도는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계속 챔피언”이며, 새 플레이어가 메커니즘을 조금 바꿔 들어와도 모트가 깊어 돌파가 어렵다고 주장한다. 대신 ‘모든 것 앱(everything app)’ 경쟁이 가속되며, 로빈후드·코인베이스·하이퍼리퀴드·아시아 거래소 등이 예측시장을 붙이려 할 것이라고 본다. 여기서 마이크는 로빈후드가 코인베이스보다 유리하다고 보는데, 이유는 제품 규율(product discipline) 차이(코인베이스는 동시에 너무 많은 방향으로 확장하는 경향) 때문이다. 호프만도 “incumbent의 유통/고객 기반이 지금처럼 강한 적이 없다”는 관찰로 이를 뒷받침한다.
39:52 The Ethereum Renaissance
예측 #11의 핵심은 이더리움 L1의 ‘르네상스’다. 2026년 이더리움이 RWA 발행 시장을 “대체로 승리”하고, 스테이블코인 볼륨은 완만히 증가하되 더 큰 성장은 국채(토큰화 T-bills)·새로운 RWA 유형에서 나온다고 본다.
마이크의 큰 그림은 “진정한 범용 체인은 없다”는 관찰이다. 비트코인은 ‘머니 앱체인’, 이더리움은 자산 발행(issuance)·RWA의 베이스 레이어, 솔라나는 온체인 자본시장/DEX 기반 가격발견(특히 밈에서 강했으나 확장 필요)으로 역할이 갈린다는 것이다. 이더리움은 지난 2~3년간 L1 vs L2 메시징 혼선, 복잡성, “메인체인 고객을 L2로 내보내려는 듯한”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와중에도 RWA·금융 레일에서의 PMF가 매우 강하게 남아있다고 평가한다.
또 2026년에는 이더리움 펀더멘털을 밀어올릴 촉매로 RWA 유입 기반 DeFi 활성화를 제시한다. 특히 전통금융에서 흔한 “안전한 거래를 레버리지로 증폭”하는 관행을 온체인에서 구현하는 RWA 루핑(looping)이 커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RWA는 원자적(atomic) 자산이 아니라 청산/상환이 즉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리스크를 더 오래 창고에 쌓아야 하고(예: 한 달 후 상환) 이 과정에서 크레딧 펀드와 볼트(vault) 구조가 중요해진다고 본다. Morpho가 개척한 모듈형 볼트 모델이 이런 수요를 흡수할 가능성이 높고, 수익추구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몰리며 “아폴로(Apollo)급” 대형 플레이어도 관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45:42 The Quantum Threat to Bitcoin
예측 #16~17로 비트코인 2026년은 심리적으로 험난하다고 본다. 가격 조정(평균회귀) 국면에서 시장은 서사를 찾고, 그때 양자(quantum)가 ‘공포 내러티브’로 증폭될 수 있다는 논리다. 그는 기술적 디테일보다는 패턴매칭 관점에서 “코어 개발자들이 드래그할 것”이라 예상하고, 결국은 “충분히 그럴듯한 해결책이 나오며 연말쯤 공황이 잦아드는” 전개를 그린다(단, 본인도 비전문가라며 Nick Carter, Alex Pruden 등을 참고하라고 언급).
또한 2026년 거시환경을 스태그플레이션 성격으로 상정하며, 이런 환경에서는 “머니 프린터”형 리스크온 국면보다 금이 더 강하고, 비트코인이 금 대비 언더퍼폼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준다. 즉 기술 리스크(양자) 자체보다도, 가격·거시 조정과 결합된 심리/서사 리스크를 더 중요하게 보는 관점이다.
55:06 Consolidation in Blockchain Infrastructure
예측 #20~23의 축으로 “새 L1 트레이드는 죽었다”와 인프라 통합을 제시한다. 새 범용체인(L1/L2)을 띄우는 데 필요한 비용(각종 서비스·익스플로러·통합·BD), 수요 대비 블록스페이스 과잉, 마인드셰어 경쟁 난이도가 과거보다 훨씬 커져 진입장벽이 상승했고, 이는 필연적으로 incumbents(특히 ETH·SOL)의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한다는 논리다. 이 과정에서 ETH·SOL의 수익(수수료/발행체계 기반 가치포착)이 “더 끈끈하고(sticky) 덜 사이클릭한” 것으로 인식되면 리브 멀티플이 리레이팅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이더리움 상단의 롤업/인프라 카테고리는 과거 ‘커스터디/프라임브로커리지’가 겪었던 것과 유사한 길을 갈 수 있다고 본다. 2018~2019년에 수많은 플레이어가 난립했던 커스터디·대출·캡인트로가 결국 앵커리지(Anchorage)·갤럭시(Galaxy) 등으로 수렴했던 것처럼, 2026년에는 롤업 프레임워크, RaaS(rollup-as-a-service), 공유 시퀀싱(shared sequencing), 프리컨펌(pre-confirmations) 등이 “원래는 다른 카테고리처럼 보였지만, 수요가 충분치 않아 결국 수직통합으로 압축”될 거라는 주장이다. 결과적으로 “레드햇(Red Hat)의 이더리움 버전”처럼, 이더리움 위에 구축하려는 기업/프로토콜에 통합 스택을 제공하는 소수의 승자가 남는 구조를 예상한다.
부가적으로 그는 베이스(Base)가 2026년에 다소 비틀거릴 수 있다는 관찰도 덧붙인다. 시장이 이미 ‘L2의 승자’로 베이스를 과대 확신했지만, 규제 명확성이 커져 CEX에서 무엇이든 거래 가능해지면 “왜 거래소가 굳이 트래픽을 체인으로 밀어 넣나?”라는 질문이 커질 수 있고, 베이스가 ‘명확한 PMF 카테고리’를 아직 확립하지 못했다는 점(소비자 코인 실험 등)을 리스크로 본다.
1:05:07 Corporate Chains: Hot Starts, Cold Ends
예측 #24~27로 기업 체인(corporate chains)이 2026년 큰 테마가 되지만 “핫 스타트 후 콜드 엔드”가 많을 거라 본다. 템포(Tempo)는 초기 지표가 화려할 수 있으나 점진적 출혈(bleed), 서클의 ARC는 채택이 제한적, 로빈후드 체인은 베이스와 유사한 궤적을 그릴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4~5개의 신규 체인 발표가 더 나오며, 그중 블랙록이 체인을 낼 수도 있다는 ‘과감한’ 예측을 던진다.
그의 구조적 관점은, 크립토 산업이 “모듈러가 정답”에서 “유통(distribution)이 전부”로 과도하게 스윙했고, 2026년엔 기업들이 전체 스택을 소유하려다 유지비용·생태계 운영 난이도를 체감한 뒤 “무엇을 인소싱/아웃소싱할지”를 전통 제조/금융처럼 재정렬할 거라는 것이다. 특히 템포 같은 경우는 기술이 좋아도 “수익극대화 주체로 보이는 브랜드 리스크”가 생태계 정렬(alignment)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본다. 그는 비자(Visa)의 역사(특정 은행에 종속되기 싫어 ‘공동 네트워크’로 진화한 맥락)를 비유로 들며, 대형 결제/금융 레일은 “한 회사가 전부 소유”하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저항을 받기 쉽다고 시사한다.
또 흥미로운 분기점으로, 로빈후드가 자체 L1을 고집하기보다 아비트럼(Orbit) 스택에 남는 선택을 한다면 아비트럼에 매우 큰 호재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다. 본인이라면 “로빈후드 입장에선 그게 더 합리적일 수 있다”는 코멘트도 덧붙인다.
1:10:43 Closing & Disclaimers
마이크는 2026년 목표를 “크립토의 현실 영향력 확대”로 정리하며, 업계의 ‘와일드웨스트/스캠’ 평판에 피로감을 드러낸다. AI는 매일 쓰는 유용함이 있는데 크립토는 아직 그 수준이 아니라고 인정하면서, 이제는 웹2의 제품 감각과 겸손함을 배우고 “러버가 로드를 만나는 해(실제 가치 창출이 증명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호프만은 예측 전문 트윗(마이크의 27개 예측)과 마이크의 팟캐스트 *Bell Curve*를 안내하며 마무리한다.
https://youtu.be/4R0Xi-XTkt8 1시간 전 업로드 됨
마이크는 2026년 목표를 “크립토의 현실 영향력 확대”로 정리하며, 업계의 ‘와일드웨스트/스캠’ 평판에 피로감을 드러낸다. AI는 매일 쓰는 유용함이 있는데 크립토는 아직 그 수준이 아니라고 인정하면서, 이제는 웹2의 제품 감각과 겸손함을 배우고 “러버가 로드를 만나는 해(실제 가치 창출이 증명되는 해)”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호프만은 예측 전문 트윗(마이크의 27개 예측)과 마이크의 팟캐스트 *Bell Curve*를 안내하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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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Crypto Predictions for 2026 (Ethereum Renaissance, BlackRock Chain &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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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ffman sits down with Mike Ippolito to unpack why 2025 felt brutal despite new all-time highs and why that tension matters for 2026. They argue crypto is en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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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Hoffman sits down with Mike Ippolito to unpack why 2025 felt brutal despite new all-time highs and why that tension matters for 2026. They argue crypto is entering…
3줄 요약
1. 2026년엔 “글로벌 Web2 대형 브랜드의 자체 스테이블코인(또는 브랜드드 스테이블)”이 발표될 확률이 높고, 스테이블 시장은 5,000~6,000억달러(정의에 따라 1T+)까지 커질 수 있다.
2. 20억달러+ ‘초대형 해킹’은 충분히 개연성이 있지만, 진짜 시스템 리스크는 해킹보다 “스테이블이 예치한 은행 파산 → 스테이블 문제”처럼 TradFi가 크립토를 깨는 형태일 수 있다.
3. 알트는 구조적으로 언더퍼폼(공간 전체 마이너스 수익)할 수 있으나, 파생·ETF·브로커 유통(“모건스탠리 브로커 10만명”)이 붙으면 일부 체인은 재평가—단, 토큰 가치포착(acretion) 설계가 관건이다.
🚀 3:38 Why John thinks a global Web2 giant will launch a stablecoin in 2026
존 디아고스티노(코인베이스 기관전략)는 2026년에 디즈니·아마존 같은 “자체 경제권(폐쇄형/점착형 생태계)”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표할 것이라 본다. 핵심은 결제/가치이전이 비즈니스 모델의 중심인 브랜드일수록 카드 결제망의 다층 수수료(발급사·매입사·네트워크·리워드 비용 등, 대략 2~3%p)가 구조적 부담인데, 스테이블/온체인 결제로 그 마진을 회수하면 특히 저마진 고회전(예: 아마존) 사업에 “변혁적”이라는 점이다.
다만 “직접 발행”보다는 법·규제상 발행자 요건을 회피하기 위해 코인베이스/서클/페이팔 같은 금융 인프라를 통해 브랜드드 스테이블(화이트라벨/키트 기반) 형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논의한다. UI/UX·통합에 시간이 걸리므로 “발표는 2026, 실제 대규모 론칭은 2027로 밀릴 수 있다”는 타이밍 리스크도 함께 제기된다. (중간에 X/Twitter 가능성도 언급되나, ‘가치이전이 코어’인 비즈니스가 더 적합하다는 반론이 붙는다.)
💵 8:34 How big the stablecoin market can actually get and where tokenized deposits fit in
크리스 퍼킨스는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Net Interest Income(예대마진/이자수익)”이라며 2026년 말 스테이블 시총을 600B로 제시한다(현재 약 310B 수준에서 2배 가정). 반면 오스틴 캠벨은 ‘전통적 스테이블(USDT/USDC 등)’만 보면 ~500B가 현실적일 수 있지만, 진짜 변수는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담보/결제 레저의 24/7 토큰화처럼 은행 시스템 내부 토큰화가 “정의(definition)”에 따라 단번에 1T+도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서 논쟁은 “토큰화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이냐”로 번진다. 크리스는 오미드 말칸(Omid Malekan)식 정의(토큰화 예금은 ‘부분지급준비 은행의 영수증’이라 별개)로 분리하려 하지만, 오스틴은 GENIUS 법안(스테이블 규제 틀)에서 은행예금이 준비자산으로 허용되는 구조를 들어 “토큰화 예금도 사실상 스테이블 범주로 포섭될 수 있다”고 꼬집는다. 이 대목은 은행권이 ‘이자 금지(yield ban)’ 같은 강경 로비를 할 때, 결과적으로 자기들 토큰화 예금까지 막아버리는 자가당착이 될 수 있다는 경고로 연결된다.
🚫 12:18 Whether stablecoins will face outright bans in parts of the world
오스틴의 예측: 2026년, 최소 1개 ‘주요 국가’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전면 금지될 수 있다. 논리는 두 갈래다. (1) 달러 스테이블은 시민에게 “국내 통화·금융통제 밖으로 탈출하는 수단”을 제공해 자본유출/통화주권을 흔든다(특히 신흥국). (2) 더 정치적인 층위에서, 유럽식 규제/표현의 자유 충돌 등과 결합하면 “법집행·제재·벌금”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는 주권 문제로 비화할 수 있다.
논의 중 후보로는 유로존(기술 규제에 적극적)이 가장 유력하다는 의견과, 크리스는 “자본통제 관점이면 오히려 중국이 더 그럴듯”하다고 반론한다. 존은 여기에 “중국이 달러 스테이블을 막는 수준이면, 대만에 대한 소프트/하드 무력행사 확률까지 동조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지정학적 연결고리를 덧붙이며, “글로벌 조정(coordination) 약화·탈동조화(desynchronization)”가 핵심 전제로 깔려 있음을 강조한다.
🔓 16:18 Why a major crypto hack of more than $2 billion in 2026 seems likely
크리스는 2026년 20억달러+ ‘mother of all hacks’를 우려한다. 올해 해킹 피해가 약 3.4B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연초 대형 사건(바이비트 1.5B 언급) 같은 사례가 “제도권 진입 국면에서 신뢰를 꺾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배후로는 북한 라자루스 같은 국가 지원 해킹그룹의 ‘면책(impunity)’이 핵심 리스크로 지목된다(실력보다도 “잡히지 않는” 구조가 위협).
존과 오스틴은 “대형 해킹 가능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시장 충격은 해킹의 성격에 달렸다고 본다. 단순 자금탈취는 크립토 네이티브끼리의 손실이면 동정 여론이 약하고(“아무도 신경 안 쓸 수 있다”), 반면 (a) 일반 투자자·ETF 수준의 자금, 혹은 (b) 스테이블 발행사의 키/컨트랙트가 털려 대규모 민팅이 가능한 사건, 또는 (c) 파나마페이퍼급 ‘불법행위 데이터 유출’이면 규제·정책의 강제 리셋이 올 수 있다고 경계한다. 특히 “테더 컨트랙트 키가 탈취돼 3T를 민팅” 같은 가정은 RWA 토큰화에서 발행자 키가 만드는 단일 실패점(SPOF)을 드러낸다는 문제제기로 이어진다.
🏛️ 19:56 Why it looks like crypto market structure legislation won’t pass in 2026 — and maybe not after the midterms either
오스틴의 예측: 2026년에 미국 크립토 ‘시장구조(Clarity)’ 법안은 통과되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 ‘복잡성’이 아니라, 권한 재배치(은행/증권/상품 감독 축)와 이해관계 충돌이 너무 크고, 특히 DeFi 정의·통제(control)·AML/KYC 기준에서 합의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웹브라우저 회사가 ‘왜 우리가 머니트랜스미터냐’고 항의하는 식”의 예상 밖 이해관계자가 수평으로 튀어나오며 법안이 무너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존은 “정치인들은 이해 못해도 법은 통과시키곤 한다”며 복잡성보다 정치 모멘텀(민주당 기류)을 원인으로 본다. 크리스는 “Genius(스테이블)도 어렵게 통과됐고, 권력 이동이 더 큰 시장구조는 더 힘들다”며 동의하면서, 해법으로 모듈화(큰 법안 대신 조각 통과) 가능성을 질문한다. 오스틴은 토큰 분류(taxonomy) 자체는 비교적 합의 가능하지만, DeFi·AML/KYC는 은행권(강KYC로 ‘해자’ 유지), 크립토 네이티브(반KYC), 안보/정보기관(OSINT 관점에서 온체인 투명성 선호)로 3분열이라 난도가 높다고 본다. 특히 그는 “로그잼을 깨는 건 크립토 vs 은행이 아니라 국가안보 라인 vs 은행일 수 있다”고 말한다(라자루스 같은 위협 앞에서 아날로그 KYC 체계가 안보를 해친다는 역공).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친크립토이되 친DeFi인지”는 불명확하며, 민주당의 핵심 반발은 DeFi 자체보다 월드리버티 같은 정치권 이해상충 이슈에 더 가깝다는 해석도 나온다. ‘크립토만’의 윤리 규제가 아니라 주식/채권까지 포함한 포괄 윤리 규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낸시 펠로시 ETF” 같은 풍자가 등장한다.
🧠 30:57 John’s three counter-consensus predictions involving quantum tech and AGI
존은 “트위터 알고리즘이 확신하는 3대 종말/대전환”을 역으로 부정한다: **(1) 2026년 AGI 달성 없음, (2) 양자컴이 크립토 보안에 ‘스케일 가능한 실존 위협’이 되는 수준 아님, (3) 외계
1. 2026년엔 “글로벌 Web2 대형 브랜드의 자체 스테이블코인(또는 브랜드드 스테이블)”이 발표될 확률이 높고, 스테이블 시장은 5,000~6,000억달러(정의에 따라 1T+)까지 커질 수 있다.
2. 20억달러+ ‘초대형 해킹’은 충분히 개연성이 있지만, 진짜 시스템 리스크는 해킹보다 “스테이블이 예치한 은행 파산 → 스테이블 문제”처럼 TradFi가 크립토를 깨는 형태일 수 있다.
3. 알트는 구조적으로 언더퍼폼(공간 전체 마이너스 수익)할 수 있으나, 파생·ETF·브로커 유통(“모건스탠리 브로커 10만명”)이 붙으면 일부 체인은 재평가—단, 토큰 가치포착(acretion) 설계가 관건이다.
🚀 3:38 Why John thinks a global Web2 giant will launch a stablecoin in 2026
존 디아고스티노(코인베이스 기관전략)는 2026년에 디즈니·아마존 같은 “자체 경제권(폐쇄형/점착형 생태계)”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표할 것이라 본다. 핵심은 결제/가치이전이 비즈니스 모델의 중심인 브랜드일수록 카드 결제망의 다층 수수료(발급사·매입사·네트워크·리워드 비용 등, 대략 2~3%p)가 구조적 부담인데, 스테이블/온체인 결제로 그 마진을 회수하면 특히 저마진 고회전(예: 아마존) 사업에 “변혁적”이라는 점이다.
다만 “직접 발행”보다는 법·규제상 발행자 요건을 회피하기 위해 코인베이스/서클/페이팔 같은 금융 인프라를 통해 브랜드드 스테이블(화이트라벨/키트 기반) 형태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논의한다. UI/UX·통합에 시간이 걸리므로 “발표는 2026, 실제 대규모 론칭은 2027로 밀릴 수 있다”는 타이밍 리스크도 함께 제기된다. (중간에 X/Twitter 가능성도 언급되나, ‘가치이전이 코어’인 비즈니스가 더 적합하다는 반론이 붙는다.)
💵 8:34 How big the stablecoin market can actually get and where tokenized deposits fit in
크리스 퍼킨스는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Net Interest Income(예대마진/이자수익)”이라며 2026년 말 스테이블 시총을 600B로 제시한다(현재 약 310B 수준에서 2배 가정). 반면 오스틴 캠벨은 ‘전통적 스테이블(USDT/USDC 등)’만 보면 ~500B가 현실적일 수 있지만, 진짜 변수는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담보/결제 레저의 24/7 토큰화처럼 은행 시스템 내부 토큰화가 “정의(definition)”에 따라 단번에 1T+도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서 논쟁은 “토큰화 예금이 스테이블코인이냐”로 번진다. 크리스는 오미드 말칸(Omid Malekan)식 정의(토큰화 예금은 ‘부분지급준비 은행의 영수증’이라 별개)로 분리하려 하지만, 오스틴은 GENIUS 법안(스테이블 규제 틀)에서 은행예금이 준비자산으로 허용되는 구조를 들어 “토큰화 예금도 사실상 스테이블 범주로 포섭될 수 있다”고 꼬집는다. 이 대목은 은행권이 ‘이자 금지(yield ban)’ 같은 강경 로비를 할 때, 결과적으로 자기들 토큰화 예금까지 막아버리는 자가당착이 될 수 있다는 경고로 연결된다.
🚫 12:18 Whether stablecoins will face outright bans in parts of the world
오스틴의 예측: 2026년, 최소 1개 ‘주요 국가’에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전면 금지될 수 있다. 논리는 두 갈래다. (1) 달러 스테이블은 시민에게 “국내 통화·금융통제 밖으로 탈출하는 수단”을 제공해 자본유출/통화주권을 흔든다(특히 신흥국). (2) 더 정치적인 층위에서, 유럽식 규제/표현의 자유 충돌 등과 결합하면 “법집행·제재·벌금”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는 주권 문제로 비화할 수 있다.
논의 중 후보로는 유로존(기술 규제에 적극적)이 가장 유력하다는 의견과, 크리스는 “자본통제 관점이면 오히려 중국이 더 그럴듯”하다고 반론한다. 존은 여기에 “중국이 달러 스테이블을 막는 수준이면, 대만에 대한 소프트/하드 무력행사 확률까지 동조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는 지정학적 연결고리를 덧붙이며, “글로벌 조정(coordination) 약화·탈동조화(desynchronization)”가 핵심 전제로 깔려 있음을 강조한다.
🔓 16:18 Why a major crypto hack of more than $2 billion in 2026 seems likely
크리스는 2026년 20억달러+ ‘mother of all hacks’를 우려한다. 올해 해킹 피해가 약 3.4B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고, 연초 대형 사건(바이비트 1.5B 언급) 같은 사례가 “제도권 진입 국면에서 신뢰를 꺾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논리다. 배후로는 북한 라자루스 같은 국가 지원 해킹그룹의 ‘면책(impunity)’이 핵심 리스크로 지목된다(실력보다도 “잡히지 않는” 구조가 위협).
존과 오스틴은 “대형 해킹 가능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시장 충격은 해킹의 성격에 달렸다고 본다. 단순 자금탈취는 크립토 네이티브끼리의 손실이면 동정 여론이 약하고(“아무도 신경 안 쓸 수 있다”), 반면 (a) 일반 투자자·ETF 수준의 자금, 혹은 (b) 스테이블 발행사의 키/컨트랙트가 털려 대규모 민팅이 가능한 사건, 또는 (c) 파나마페이퍼급 ‘불법행위 데이터 유출’이면 규제·정책의 강제 리셋이 올 수 있다고 경계한다. 특히 “테더 컨트랙트 키가 탈취돼 3T를 민팅” 같은 가정은 RWA 토큰화에서 발행자 키가 만드는 단일 실패점(SPOF)을 드러낸다는 문제제기로 이어진다.
🏛️ 19:56 Why it looks like crypto market structure legislation won’t pass in 2026 — and maybe not after the midterms either
오스틴의 예측: 2026년에 미국 크립토 ‘시장구조(Clarity)’ 법안은 통과되지 않는다. 이유는 단순 ‘복잡성’이 아니라, 권한 재배치(은행/증권/상품 감독 축)와 이해관계 충돌이 너무 크고, 특히 DeFi 정의·통제(control)·AML/KYC 기준에서 합의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는 “웹브라우저 회사가 ‘왜 우리가 머니트랜스미터냐’고 항의하는 식”의 예상 밖 이해관계자가 수평으로 튀어나오며 법안이 무너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존은 “정치인들은 이해 못해도 법은 통과시키곤 한다”며 복잡성보다 정치 모멘텀(민주당 기류)을 원인으로 본다. 크리스는 “Genius(스테이블)도 어렵게 통과됐고, 권력 이동이 더 큰 시장구조는 더 힘들다”며 동의하면서, 해법으로 모듈화(큰 법안 대신 조각 통과) 가능성을 질문한다. 오스틴은 토큰 분류(taxonomy) 자체는 비교적 합의 가능하지만, DeFi·AML/KYC는 은행권(강KYC로 ‘해자’ 유지), 크립토 네이티브(반KYC), 안보/정보기관(OSINT 관점에서 온체인 투명성 선호)로 3분열이라 난도가 높다고 본다. 특히 그는 “로그잼을 깨는 건 크립토 vs 은행이 아니라 국가안보 라인 vs 은행일 수 있다”고 말한다(라자루스 같은 위협 앞에서 아날로그 KYC 체계가 안보를 해친다는 역공).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친크립토이되 친DeFi인지”는 불명확하며, 민주당의 핵심 반발은 DeFi 자체보다 월드리버티 같은 정치권 이해상충 이슈에 더 가깝다는 해석도 나온다. ‘크립토만’의 윤리 규제가 아니라 주식/채권까지 포함한 포괄 윤리 규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낸시 펠로시 ETF” 같은 풍자가 등장한다.
🧠 30:57 John’s three counter-consensus predictions involving quantum tech and AGI
존은 “트위터 알고리즘이 확신하는 3대 종말/대전환”을 역으로 부정한다: **(1) 2026년 AGI 달성 없음, (2) 양자컴이 크립토 보안에 ‘스케일 가능한 실존 위협’이 되는 수준 아님, (3) 외계
생명 공식 확인 없음.
오스틴은 AGI 회의론에 동조하며, 지금 AI 논쟁이 2022년 크립토처럼 “세상을 바꾼다 vs 인류 멸망”의 양극단 마케팅으로 치우쳤다고 비판한다. LLM은 “대규모 근사적 정답·휴리스틱·데이터셋 연결(슈퍼 사서)”에는 강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창조적 산출(AGI의 핵심)로 이어진다는 ‘중간의 기적’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요지다(“citation needed”).
크리스는 양자컴에 대해선 중장기 가속을 기대하지만, 내년에 당장 위협은 아니라는 점엔 동의한다. 또한 “양자컴이 암호를 깨면 비트코인이 아니라 더 가치 있는 목표(국가안보/금융 인프라)가 먼저 위험해진다”는 비유(‘투명인간 기술로 타깃에서 사탕 훔치기’)로, 과도한 ‘BTC만의 위협’ 프레이밍을 경계한다.
📉 39:25 Whether altcoins are structurally set up to underperform again in 2026
오스틴의 도발적 예측: BTC·ETH·스테이블을 제외한 ‘알트 전체’는 2026년에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근거는 (1) 규제 공포 속에서 만들어진 토크노믹스 타협(거버넌스 토큰의 권리 부재, 운영사가 수익을 가져가도 토큰홀더 보호가 약함)이 이제 ‘현실 검증’을 받는 국면이며, (2) 월가/가치투자 관점에서 보면 “권리 없는 토큰”은 디스트레스 자산으로도 매력이 약해 ‘제로’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점이다. AAVE 관련 드라마, Axelar의 서클 인수 등 “토큰홀더 vs 운영 주체” 이해상충 사례가 힌트로 언급된다.
크리스는 “알트를 하나로 묶는 건 거칠다”며, 선물·파생이 있는 알트가 승자가 될 거라고 본다. 2026년은 미국 내 파생(선물/옵션) ‘온쇼어링’ 전쟁의 해가 될 수 있고, 기관이 들어오려면 헤지·베이시스 거래가 필수이므로 “선물 시장이 있는 알트”에 자금이 몰린다는 논리다. 이 과정에서 CME는 시장점유율을 잃고(경쟁 심화), 코인베이스·아시아 거래소(OKX 등)·심지어 바이낸스의 재등장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오스틴은 이에 대해 “핫머니는 과거 유행으로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레트로는 시간이 걸림)”며, 알트로 복귀하기보다 주식·프레딕션마켓 등 ‘다음 놀이터’로 이동했을 수 있다고 반박한다.
⚡ 44:02 Whether massive Solana adoption would or wouldn’t translate into token value
크리스는 솔라나가 미국 주식(온체인 equities) 실험의 기술 스택으로 채택될 가능성을 든다. 밈코인이 오히려 인프라의 스트레스 테스트 역할을 하며 “회복탄력성”을 입증했다는 역설적 평가도 나온다. 다만 오스틴은 “채택이 곧 토큰 가치로 연결되느냐”를 따로 봐야 한다고 짚는다. 즉, 거래·정산이 늘어도 가치포착 메커니즘(수수료, 소각, MEV 구조, 거버넌스 권리, 법적 권리)이 빈약하면 토큰은 ‘사용된 만큼 오르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크리스는 토큰 가격을 끌어올리는 힘으로 (1) 평균회귀(Mean reversion) 트레이드, (2) ETF/접근수단 확대, (3) “모건스탠리 브로커 10만명이 골프장에서 파는 알트 바스켓” 같은 유통 채널의 월가화, (4) 금융 니힐리즘으로 인한 투기 수요를 든다.
🌀 45:00 What “financial nihilism” explains about altcoin behavior
크리스는 스콧 갤러웨이(및 Scott Galloway/Scary Pockets류 담론)를 인용해, 젊은 세대(특히 남성) 사이에 “저축/복리로는 인플레를 못 이긴다 → 미래가 없다 → 차라리 한 방(10x/20x) 베팅”이라는 정서가 커졌다고 말한다. 그는 실제로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이런 분위기를 체감했다고 하며, 이 정서가 알트·밈·실버 같은 ‘서사형 자산’의 순환적 버블을 부추길 수 있다고 본다.
오스틴은 반대로, 니힐리즘 기반의 ‘핫머니’는 특정 섹터를 떠나면 쉽게 돌아오지 않는 경향이 있어 2026년엔 알트가 아닌 다른 신흥 카지노(주식, 예측시장 등)로 이동할 수 있다고 본다. 여기서 핵심은 “알트의 문제는 단지 수요 부족이 아니라, 권리·가치포착이 불명확한 토큰 설계가 디스트레스 투자자에게조차 매력이 낮다”는 구조적 진단이다.
🤝 49:50 Why Chris believes 2026 could become a defining year for crypto M&A
크리스의 예측: 2026년은 “M&A Summer”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약 $8.6B M&A(코인베이스-데리빗, 크라켄-닌자트레이더 등)가 이미 신호탄이었고, 내년엔 (1) 크립토-크립토(DAT 간) 통합, (2) DAT가 재단/랩스를 흡수하는 구조(토큰과 운영 주체 통합), (3) TradFi→크립토(기술·라이선스·팀 ‘캐치업’), (4) 크립토→TradFi(브로커리지·청산·결제 등 전통 역량 확보), (5) 해외 거래소의 온쇼어링 M&A 등이 동시다발로 발생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존은 특히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류 상장 구조가 “스테이킹만으로 운영비를 커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현금흐름(EBITDA)을 사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DAT가 오히려 ‘정상적인 아날로그 사업’을 사는 기괴한 거래도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흥미롭다.
오스틴은 다만 TradFi가 원하는 “매출 100M+ 우량 크립토 기업”은 오히려 M&A 대신 IPO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실제로 인수 가능한 풀은 “전략적 볼트온(스테이블 인프라, 결제, AML 인텔 등) 또는 비상장 유지가 합리적인 특정 유형(예: 인카 디지털 같은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제동을 건다. 또 TradFi 내부엔 과거 수년간 “크립토는 쓰레기”라고 публич하게 말해온 시니어들이 많아, 지금 와서 대형 인수를 승인하는 것이 ‘커리어상 굴욕’이어서 크립토 회피가 ‘회의론’이 아니라 ‘원한/resentment’ 단계로 갔다는 일화도 나온다. 그럼에도 블랙록 같은 거대 플레이어가 온체인으로 가면 “점프하면 높이”를 따를 수밖에 없다는 현실론이 맞서며, 일부 보드 레벨에선 “블록체인(인프라)은 OK, 토큰은 유보”라는 2017식 구분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 있다는 진단이 이어진다.
🇺🇸 59:57 How U.S. political shifts now could ripple into the 2028 election cycle
오스틴의 정치 예측: 민주당이 2026년 하원을 가져갈 가능성이 있고, 동시에 그 승리가 2028 대선엔 독이 될 수 있다. 이유는 ‘정책 성과’가 아니라 정치의 온도조절(thermostatic) 효과가 강해져 “메인 캐릭터가 되는 순간 욕을 먹는 구조”가 심화됐고, 세대 갈등·물가·주거비 같은 핵심 불만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정치적 해법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권력을 쥔 쪽이 타깃이 된다”는 냉소가 깔린다.
존도 “단기적으로 인플레/가계부담을 해결할 정치적 방법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동조하고, 이런 환경이 오히려 ‘한 방’ 자산 선호(알트, 밈, 투기성 상품)로 연결될 수 있다는 크리스의 니힐리즘 논지와 접속된다. 오스틴은 이 흐름이 프레딕션마켓 성장(무엇이든 베팅)과도 맞물릴 수 있다고 본다.
🖼️ 1:02:39 What an NFT comeback would actually look like and why it won’t resemble JPEG mania
세 사람은 “NFT가 돌아온다면 2021식 JPEG 광풍이 아니라, 소유권/증명/관계 데이터의 형태로 돌아온다”는 데 가까운 합의를 본다. 오스틴은 자동차 소유권, 럭셔리 굿즈 진품·이력, 깨진 레저를 대체하는 고유자산 추적(프로비넌스)**이 진짜 킬러 유스케이스라고 본다. 실제로 정부 차원의 신분/라이선스 NFT 실험(캘리포니아 DMV가 아발란체 기반으로 운전면허를 NFT 형태로 다룬 사례가 언급됨)도 이런 방향성을 뒷받침한다.
크리스는 엔터테인먼트·스포츠 구단이 “팬과의
오스틴은 AGI 회의론에 동조하며, 지금 AI 논쟁이 2022년 크립토처럼 “세상을 바꾼다 vs 인류 멸망”의 양극단 마케팅으로 치우쳤다고 비판한다. LLM은 “대규모 근사적 정답·휴리스틱·데이터셋 연결(슈퍼 사서)”에는 강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데이터/창조적 산출(AGI의 핵심)로 이어진다는 ‘중간의 기적’이 증명되지 않았다는 요지다(“citation needed”).
크리스는 양자컴에 대해선 중장기 가속을 기대하지만, 내년에 당장 위협은 아니라는 점엔 동의한다. 또한 “양자컴이 암호를 깨면 비트코인이 아니라 더 가치 있는 목표(국가안보/금융 인프라)가 먼저 위험해진다”는 비유(‘투명인간 기술로 타깃에서 사탕 훔치기’)로, 과도한 ‘BTC만의 위협’ 프레이밍을 경계한다.
📉 39:25 Whether altcoins are structurally set up to underperform again in 2026
오스틴의 도발적 예측: BTC·ETH·스테이블을 제외한 ‘알트 전체’는 2026년에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 근거는 (1) 규제 공포 속에서 만들어진 토크노믹스 타협(거버넌스 토큰의 권리 부재, 운영사가 수익을 가져가도 토큰홀더 보호가 약함)이 이제 ‘현실 검증’을 받는 국면이며, (2) 월가/가치투자 관점에서 보면 “권리 없는 토큰”은 디스트레스 자산으로도 매력이 약해 ‘제로’로 재평가될 수 있다는 점이다. AAVE 관련 드라마, Axelar의 서클 인수 등 “토큰홀더 vs 운영 주체” 이해상충 사례가 힌트로 언급된다.
크리스는 “알트를 하나로 묶는 건 거칠다”며, 선물·파생이 있는 알트가 승자가 될 거라고 본다. 2026년은 미국 내 파생(선물/옵션) ‘온쇼어링’ 전쟁의 해가 될 수 있고, 기관이 들어오려면 헤지·베이시스 거래가 필수이므로 “선물 시장이 있는 알트”에 자금이 몰린다는 논리다. 이 과정에서 CME는 시장점유율을 잃고(경쟁 심화), 코인베이스·아시아 거래소(OKX 등)·심지어 바이낸스의 재등장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오스틴은 이에 대해 “핫머니는 과거 유행으로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레트로는 시간이 걸림)”며, 알트로 복귀하기보다 주식·프레딕션마켓 등 ‘다음 놀이터’로 이동했을 수 있다고 반박한다.
⚡ 44:02 Whether massive Solana adoption would or wouldn’t translate into token value
크리스는 솔라나가 미국 주식(온체인 equities) 실험의 기술 스택으로 채택될 가능성을 든다. 밈코인이 오히려 인프라의 스트레스 테스트 역할을 하며 “회복탄력성”을 입증했다는 역설적 평가도 나온다. 다만 오스틴은 “채택이 곧 토큰 가치로 연결되느냐”를 따로 봐야 한다고 짚는다. 즉, 거래·정산이 늘어도 가치포착 메커니즘(수수료, 소각, MEV 구조, 거버넌스 권리, 법적 권리)이 빈약하면 토큰은 ‘사용된 만큼 오르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크리스는 토큰 가격을 끌어올리는 힘으로 (1) 평균회귀(Mean reversion) 트레이드, (2) ETF/접근수단 확대, (3) “모건스탠리 브로커 10만명이 골프장에서 파는 알트 바스켓” 같은 유통 채널의 월가화, (4) 금융 니힐리즘으로 인한 투기 수요를 든다.
🌀 45:00 What “financial nihilism” explains about altcoin behavior
크리스는 스콧 갤러웨이(및 Scott Galloway/Scary Pockets류 담론)를 인용해, 젊은 세대(특히 남성) 사이에 “저축/복리로는 인플레를 못 이긴다 → 미래가 없다 → 차라리 한 방(10x/20x) 베팅”이라는 정서가 커졌다고 말한다. 그는 실제로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 이런 분위기를 체감했다고 하며, 이 정서가 알트·밈·실버 같은 ‘서사형 자산’의 순환적 버블을 부추길 수 있다고 본다.
오스틴은 반대로, 니힐리즘 기반의 ‘핫머니’는 특정 섹터를 떠나면 쉽게 돌아오지 않는 경향이 있어 2026년엔 알트가 아닌 다른 신흥 카지노(주식, 예측시장 등)로 이동할 수 있다고 본다. 여기서 핵심은 “알트의 문제는 단지 수요 부족이 아니라, 권리·가치포착이 불명확한 토큰 설계가 디스트레스 투자자에게조차 매력이 낮다”는 구조적 진단이다.
🤝 49:50 Why Chris believes 2026 could become a defining year for crypto M&A
크리스의 예측: 2026년은 “M&A Summer”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올해 약 $8.6B M&A(코인베이스-데리빗, 크라켄-닌자트레이더 등)가 이미 신호탄이었고, 내년엔 (1) 크립토-크립토(DAT 간) 통합, (2) DAT가 재단/랩스를 흡수하는 구조(토큰과 운영 주체 통합), (3) TradFi→크립토(기술·라이선스·팀 ‘캐치업’), (4) 크립토→TradFi(브로커리지·청산·결제 등 전통 역량 확보), (5) 해외 거래소의 온쇼어링 M&A 등이 동시다발로 발생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존은 특히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류 상장 구조가 “스테이킹만으로 운영비를 커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현금흐름(EBITDA)을 사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DAT가 오히려 ‘정상적인 아날로그 사업’을 사는 기괴한 거래도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흥미롭다.
오스틴은 다만 TradFi가 원하는 “매출 100M+ 우량 크립토 기업”은 오히려 M&A 대신 IPO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실제로 인수 가능한 풀은 “전략적 볼트온(스테이블 인프라, 결제, AML 인텔 등) 또는 비상장 유지가 합리적인 특정 유형(예: 인카 디지털 같은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제동을 건다. 또 TradFi 내부엔 과거 수년간 “크립토는 쓰레기”라고 публич하게 말해온 시니어들이 많아, 지금 와서 대형 인수를 승인하는 것이 ‘커리어상 굴욕’이어서 크립토 회피가 ‘회의론’이 아니라 ‘원한/resentment’ 단계로 갔다는 일화도 나온다. 그럼에도 블랙록 같은 거대 플레이어가 온체인으로 가면 “점프하면 높이”를 따를 수밖에 없다는 현실론이 맞서며, 일부 보드 레벨에선 “블록체인(인프라)은 OK, 토큰은 유보”라는 2017식 구분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 있다는 진단이 이어진다.
🇺🇸 59:57 How U.S. political shifts now could ripple into the 2028 election cycle
오스틴의 정치 예측: 민주당이 2026년 하원을 가져갈 가능성이 있고, 동시에 그 승리가 2028 대선엔 독이 될 수 있다. 이유는 ‘정책 성과’가 아니라 정치의 온도조절(thermostatic) 효과가 강해져 “메인 캐릭터가 되는 순간 욕을 먹는 구조”가 심화됐고, 세대 갈등·물가·주거비 같은 핵심 불만을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정치적 해법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권력을 쥔 쪽이 타깃이 된다”는 냉소가 깔린다.
존도 “단기적으로 인플레/가계부담을 해결할 정치적 방법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동조하고, 이런 환경이 오히려 ‘한 방’ 자산 선호(알트, 밈, 투기성 상품)로 연결될 수 있다는 크리스의 니힐리즘 논지와 접속된다. 오스틴은 이 흐름이 프레딕션마켓 성장(무엇이든 베팅)과도 맞물릴 수 있다고 본다.
🖼️ 1:02:39 What an NFT comeback would actually look like and why it won’t resemble JPEG mania
세 사람은 “NFT가 돌아온다면 2021식 JPEG 광풍이 아니라, 소유권/증명/관계 데이터의 형태로 돌아온다”는 데 가까운 합의를 본다. 오스틴은 자동차 소유권, 럭셔리 굿즈 진품·이력, 깨진 레저를 대체하는 고유자산 추적(프로비넌스)**이 진짜 킬러 유스케이스라고 본다. 실제로 정부 차원의 신분/라이선스 NFT 실험(캘리포니아 DMV가 아발란체 기반으로 운전면허를 NFT 형태로 다룬 사례가 언급됨)도 이런 방향성을 뒷받침한다.
크리스는 엔터테인먼트·스포츠 구단이 “팬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