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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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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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200 MPH Because Of KBW

KBW(코리안 블록체인 위크)에서 ‘오리진 서밋(블록웍스 공동)’ 등 대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200mph로 달렸다고 표현. 직후 태국·홍콩 일정, 저스틴 선 전용기 동행 등 과부하 일정 소회. 대형 런치·행사는 팀 전체 포커스를 빨아들이므로, 사후 리더십 오프사이트 등 ‘포스트-이벤트 운영 플랜’이 중요하다고 설명.


3:21 What Seung Does During Downtime

다운타임에는 자연과 산을 선호. 바다는 소음이 산만하지만, 산과 숲은 사색과 집중에 도움을 준다고 비유. 하이킹을 하며 재충전한다는 개인적 리듬 공유.


4:14 Best Mountains & Switzerland

스위스(루체른 호수, 그린델발트), 일본, 한국 제주, 캐나다 휘슬러 등을 애정한다고 언급. 스위스 보딩스쿨 문화와 현지 공교육 등의 에피소드로 가벼운 대화. 자연·산맥이 주는 몰입과 안정감을 재차 강조.


5:45 How Seung Got Started In IPs

옥스퍼드 졸업 직후 ‘저널리즘 x 테크’ 크라우드·구독 모델(프리-섭스택)을 시도했으나 스케일 한계. 이후 모바일 연재 소설 플랫폼 라디시를 창업, 캔디크러시식 마이크로페이 결합으로 수익화; 유료 독자와 매출을 수십만·수천만 단위로 키워 카카오에 엑싯. 엑싯 후에는 플랫폼 앱이 아니라 IP 산업의 “규칙” 자체—창작·라이선싱·자금조달—를 바꾸는 인프라로 스토리 프로토콜을 기획.


9:41 Seung Changing The Rules Of IP

두 가지 구조적 문제를 지적. 1) 스퀴드게임 사례처럼 플랫폼이 대부분의 IP 가치를 흡수, 창작자 몫 미미. 2) AI는 인간 창작 데이터에 의존하지만 보상 메커니즘 부재. 팬아트 수준을 넘어, AI로 누구나 스튜디오급 스핀오프·게임·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에 ‘합법적 리믹스 + 자동 정산’이 필요. 해법은 IP의 토큰화(소유·유동성)와 ‘프로그래밍된 IP’(기계가 읽는 라이선스·로열티 자동화).


16:06 Something More Than Half A Billion?

절반의 억 달러 엑싯 이후에도 더 큰 임팩트를 좇는 동기는 ‘돈’이 아니라 ‘성과/도파민’과 ‘구조적 문제 해결’에서 비롯. PPE 전공, 역사·정치·미디어 관심이 창업 동기로 연결. 돈은 시간을 절약하고 원하는 문제에 몰두하게 하는 수단일 뿐, 창업의 하이(브레이크스루)가 주는 만족이 더 크다고 설명.


23:29 Hardest Thing You Had to Do Within That First Company

대형 투자자의 ‘투자 약속’을 믿고 채용·집행을 진행했으나 송금 불발. 현금 보유 3개월→1개월까지 떨어진 위기에서 1년 가까이 20여 개 세이프/컨버터블 노트를 쪼개 유동성 연결. “입금 전까진 돈이 아니다”는 교훈과, 무명·신생 투자자·패밀리오피스의 딜은 특히 리스크가 크다고 조언.


26:35 Does That Mean You’re Overly Optimistic

좋은 창업자는 장기 과대낙관, 단기·중기는 과대비관이라고 정의. ‘지금 35세면 42–43세에나 잘 될 것’ 같은 냉정한 타임라인을 각오해야 함. 크립토는 빠른 TGE 성공 사례에 익숙하지만, 실은 PMF·유동성·리턴까지 5–10년은 기본이라는 경고.


29:38 $80 Trillion IP Asset Class Explained

IP는 캐릭터(푸·미키), 음악 카탈로그(연 7–15% 배당형 현금흐름), 게임·영화 프랜차이즈, 브랜드, 바이오·기술 특허, 그리고 AI가 요구하는 고가치 전용 데이터까지 포괄하는 거대 자산군. 모델과 컴퓨트가 상향 평준화될수록 ‘데이터/IP’가 AI의 진짜 알파 원천이 됨. 그러나 시장은 비유동·불투명·법무 마찰이 심해, 가격발견·사용성·전송가능성이 모두 제약적.


32:32 Examples Of IPs That Should Be Unlocked

스토리는 두 층을 구축. 1) IP 토큰화: ARIA 프로토콜(온체인 IP 등록/거래 레이어)로 음악 등 현금흐름 IP를 분할 소유·거래. 저스틴 비버·BTS·블랙핑크 등 곡의 부분 권리를 취득해 연 7–12% 수익을 배당, 초기 참여자에 IP 토큰 인센티브를 더해 총 20–70% 수익률도 사례로 언급. 한국 정부 인가 RWA 거래소(2곳 중 1곳)가 스토리 체인에 독점 상장—합법 RWA IP 거래 인프라 확보. 2) IP 프로그래밍: 각 IP에 QR·머신리더블 라이선스(미국 저작권 법적 근거)를 부여해 인간/AI/프로그램이 즉시 파싱·파생 창작 가능. Verse8(게임), Abalo(AI 머천다이즈) 등에서 파생물이 자동 정산·로열티 분배. 아즈키·문버즈 연동으로 팬·개발자가 즉시 게임·굿즈 제작.


37:17 How IPs Differ From NFTs Or Social Tokens

일반 NFT는 JPEG 포인터에 불과해 ‘법적 권리’가 비어있고, 소셜 토큰은 인격·커뮤니티 베팅이라 기초자산이 애매. 스토리의 토큰화는 실물 권리와 계약이 결합된 RWA형 IP—법적 뒷받침이 있는 구체 자산(곡/캐릭터/데이터셋)에 대한 분할 소유·현금흐름 참여라는 점이 본질적으로 다름.


40:00 Vision Of IP Usage In The Coming Years

“IP 레고랜드” 비전: 퍼지펭귄·헬로키티·K-콘텐츠 캐릭터·아티스트 보이스/얼굴 등 ‘조각’을 클릭 조합해 누구나 최고의 게임/영화/음악을 AI 도구로 제작. 창작은 본질적으로 리믹스라는 관찰 위에, 합법적 리믹스와 자동 로열티 분배를 내장해 IP 홀더와 팬-크리에이터가 동시 성장하는 구조를 설계. 이미 지블리풍 생성·반지의제왕 스타일 활용 등은 현실화 중.


41:36 AIs Next Leap Comes From Unlocking IP Assets

차세대 AI의 도약은 ‘특수 목적 데이터’에서 나온다. 예: 로봇이 컵을 잡게 하려면 전방위 이고센트릭 영상·오디오가 필요. 스토리의 ‘포세이돈’은 누구나 비디오/오디오를 업로드해 토큰 보상을 받고, 온체인 IP 약관이 자동 부착되어 AI 기업(로보틱스·대형 모델사)이 합법적으로 라이선스 가능한 데이터 마켓을 지향. 첫 텍스트-투-스피치 캠페인에서 수주 만에 34,000시간, 500만 건 제출, 수십만 기여자 달성—웹2 계약·용역 수집 대비 압도적 스케일. 스케일AI·마루 등 데이터 기업 밸류에이션 급등은 ‘데이터/IP=AI의 석유’ 논지를 방증.


46:17 What’s Necessary To Reach Your Grand Vision

세 축(토큰화, 프로그래밍, 실세계 데이터)을 확장하며 과제를 인정. 1) IP는 100x 자산이 아니므로 적정 유동성·호가·거래 구조 설계가 관건(시장조성/평가·결제 인프라). 2) 보수적 IP 홀더의 마인드 전환(깃허브식 개방·포크 문화의 IP 버전)을 촉진해야 함. 3) 데이터 수집은 증명됐지만, 고품질·수요적합성 검증과 대형 AI 구매자 결제의지 확보가 다음 단계.


49:37 Your Answer To A Billion Dollar Valuation Criticism

스토리 체인 토큰의 고밸류 대비 낮은 수수료 수익 비판에 대해, “체인은 OS”라는 관점과 소비자·UGC 중심 체인 전략을 제시. 디파이 대비 아주 낮은 가스(즉시성/대량U GC 목적)로 설정해 현재는 멘틀보다 온체인 거래량이 크지만 수익은 1/20 수준(멘틀 ~$1,000/일, 스토리 ~$50–200/일). 단기 체인 수익 극대화 대신 앱·IP 경제의 매출 성장과 트래픽을 우선, 대형 볼륨이 쌓인 뒤 수익화를 모색한다는 로드맵.
52:41 Story Protocol Setback Story With Co-Founder

토큰 출시 직후 공동창업자 제이슨의 퇴사 논란에 대해, “상장 전 단계 스타트업에서의 창업진/리더십 교체는 흔한 일”이라고 설명. 스토리는 2022년부터 3년 이상 빌드했고, 인프라 런칭(0→1) 이후엔 생태계·앱·유저 스케일(1→n) 단계로 전환. 이 구간에 맞춰 아마존 출신 CPO(개발자 생태·AI PM)와 UT 오스틴 로보틱스 랩 수장 출신 CAIO를 영입해 베테랑 중심 체제로 리프트. 토큰 때문에 ‘퍼블릭 상태처럼 보이는 시리즈A/B’의 오해가 있지만, 전통 스타트업과 동일한 진화 과정으로 해명.

https://youtu.be/sJk2dY29fEY 1시간 전 업로드 됨
Ex-Citi Chief Economist on Gold, Bitcoin and the Debasement of the US Dollar

Unchained

3줄 요약

1. 윌렘 뷔터는 금과 비트코인을 ‘내재가치 없는 신념 자산’으로 규정하고, 중앙은행은 금을 매각해 다변화된 실물·금융자산 포트폴리오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 화폐의 미래는 완전준비금(fully backed) 스테이블코인과 소매·도매형 CBDC에 있으며, 토큰화된 예금(부분지급준비)과 현금 보유는 시스템 리스크와 제약(제로하한)을 키운다고 본다.

3. 그는 Fed의 섣부른 금리 인하, 3% 물가목표 상향 가능성, 정치적 압력이 독립성에 미칠 영향을 비판적으로 짚으면서도, 토큰화 자산 시장의 구조적 확장을 강하게 전망한다.


0:00 Introduction

진행자 스티브 얼릭이 전 씨티 글로벌 수석이코노미스트이자 영란은행 MPC 위원을 지낸 윌렘 뷔터를 소개한다. 이번 대화의 핵심 축은 금의 가치 정당성, 비트코인의 저장수단 적합성, 스테이블코인/토큰화 예금/CBDC의 정책·시장적 함의, 그리고 미 통화정책·중앙은행 독립성이다. 뷔터는 FT 기고를 계기로 중앙은행의 금 보유가 “역사의 포로”가 된 비합리적 선택이라고 문제제기한다.
0:28 Is gold really in a 6,000-year bubble?

뷔터는 금의 현재 가치는 대부분 “저장수단”이라는 집단적 신념에서 나오며, 산업적 수요와 같은 내재 효용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한다. 장신구·치과·특수 전자부품 등 용도는 있으나 가격 수준을 정당화하긴 부족하다고 본다. 금은 상점에서 결제수단으로 기능하지 않으며, 따라서 가격은 “다른 이들도 가치 있다고 믿을 것”이라는 기대에 의존한다. 그는 중앙은행이 금을 ‘안전자산’이라 오인해 보유를 지속하는 것은 납세자에 대한 위험 배팅이라 보고, 재정적으로 감내 가능한 투자자에게 분산 매각하고 그 대금을 다변화된 실물·금융자산 포트폴리오(ETF 포함)에 재투자하라고 권고한다.


4:33 Why Willem says some bubbles can last forever

그는 버블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고 말한다. 금 본위제 하의 고정가격(예: 온스당 35달러)과 그 이전 시기의 변동을 들어, 장기적으로도 급등락이 반복되며 신념이 유지되는 한 버블은 존속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핵심은 가치의 지지 기반이 내재 현금흐름이 아니라 상호기대라는 점이며, 이는 취약하고 급변할 수 있다. 그렇기에 공적기관이 이를 대규모 보유하는 것은 정책적 정합성이 떨어진다고 본다.


7:16 What to make of the dollar’s debasement and why other currencies aren’t better

그는 최근 달러 약세·디베이스먼트 담론을 “달러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요 선진국 전반의 재정불안·인플레이션 리스크로 본다. 유로·파운드·엔화 역시 구조적 재정조정이 필요하고, 중국도 지방정부 부채를 감안하면 예외가 아니다. 달러의 기축지위 약화 가능성이 있더라도 “금으로의 도피” 대신 인플레이션 연동자산과 실물·금융자산으로 분산하는 편이 합리적이라 본다. 부채상한 교착이 초래할 수 있는 기술적 디폴트 리스크까지 감안하되, 궁극적 해법은 각국의 재정정상화라고 강조한다.


11:56 Why Willem doesn’t believe in Bitcoin as a store of value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커서 신뢰할 만한 가치저장 수단·결제수단이 되기 어렵다고 평가한다. 총발행량이 2,100만 개로 한정됐더라도, 동일 규칙을 복제한 ‘비트코인2, 3…’가 무한히 생길 수 있어 집합적 희소성은 유지되기 어렵다는 논리다. 진행자는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커뮤니티·마인드셰어가 강력한 해자를 형성해 ‘복제 불가능’에 준하는 차별화를 이뤘다고 반론하지만, 뷔터는 “대체재로 인식되는 순간 가치 희석은 즉각적”이라며 심리 의존 자산의 취약성을 재강조한다.


16:32 Why he says fully backed stablecoins could define the future of money

그는 블록체인 기반의 미래 화폐로 “완전준비금 스테이블코인”을 지목한다. 준비자산은 중앙은행 예치금 또는 단기 국채로 한정하고, 이자가 지급돼야 한다고 본다. 반대로 비트코인은 어떤 현금흐름도 담보도 없으므로 중앙은행 포트폴리오에 포함돼선 안 된다고 못 박는다. 금융안정 측면에서도 변동성 낮은 결제자산이 금융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본다.


19:10 Are tokenized deposits a breakthrough or a threat to the monetary system?

토큰화 예금은 본질적으로 “부분지급준비 스테이블코인”이므로 뱅크런 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현재의 예금보험과 최종대부자(Lender of Last Resort)는 은행에 공적 보증을 부여하는 대신 강한 규제를 수반한다. 그 대신 예금기능을 분리해, 법적으로 독립된 완전준비 스테이블코인(중앙은행 준비금/단기국채 100% 담보)으로 전환하면 예금보험·최종대부자의 필요성이 크게 줄고 규제도 간명해진다는 구상이다. 스테이블코인 전환으로 은행 예금이 빠져나가도, 중앙은행이 늘어난 준비금을 은행에 장기대출·투자로 환류시켜 중개기능은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22:36 Why Willem supports central bank digital currencies

CBDC는 다음의 이점을 제공한다고 본다. 첫째, 소매 접근성(온체인/오프체인, 카드형 등)과 이자지급·한도제한 없음으로 현금 대비 우월한 결제 인프라를 만든다. 둘째, 현금을 폐지하면 제로하한(현금의 0% 이자)이 사라져 경기침체기 –3%~-4% 같은 실질적인 음의 정책금리 운용이 가능해지고, 양적완화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사생활 보호는 ‘완전 익명’이 아닌 ‘가명성’(월렛은 추적 가능하되 실소유자 보호)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동시에 민간 스테이블코인과의 경쟁을 허용해 금리·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시장 혁신을 유도해야 한다고 본다.


27:51 Will the world end up with hundreds of stablecoins?

발행주체(은행·빅테크·전용 발행사)가 동일한 완전준비·동일규칙을 따르고 상호운용성을 갖추면, 다수의 스테이블코인이 공존할 수 있다고 본다. 관건은 세팅·운영의 고정비용과 크로스보더 결제 호환성인데, 비용이 높으면 자연히 수가 제한될 수 있다. 그는 예금성 토큰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이 이자 지급”할 수 있어야 자금 유인이 생기고, 실사용과 네트워크 효과가 확보된다고 강조한다.


31:23 Is the Fed quietly shifting its inflation target to 3%?

그는 헤드라인·근원 인플레이션이 3% 수준인 상황에서 25bp 인하는 시기상조라고 본다. 고용 둔화가 명확하지 않은 한 금리 동결 또는 인상도 검토해야 하며, 최근 인하는 실수였다고 평한다. 연준이 사실상 물가목표를 3%로 상향하는 ‘암묵적 리짐 전환’ 가능성을 우려하며, 목표·전이경로에 대한 시각이 다르지 않다면 현재의 완화 기조는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33:57 How Trump’s pressure could undermine Fed independence

정치적 압력(대규모 금리인하 요구, 인사 개입)이 커지는 가운데, 이사 해임 사유를 둘러싼 법적 판단이 독립성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파월 의장 임기 구조, 이사회·지방준비은행 총재들의 투표체계, 대통령의 직접 통제 한계를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연준 다수의 독립성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다. 그는 “연준이 틀릴 수는 있어도 독립성을 상실했다고 보긴 이르다”고 선을 긋는다.


37:39 Why Willem is bullish on tokenized assets

토큰화 자산은 국경 간 이전과 결제의 효율을 높여 시장 참여자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 본다. 이는 금융의 민주화를 촉진하지만, 신규 투자자의 이해 부족·리스크 관리 미흡이 새로운 취약성을 만들 수 있어 적절한 투자자 보호·표준화가 병행돼야 한다. 그럼에도 분산원장 기반 인프라가 실물·증권형 토큰의 발행·유통을 구조적으로 늘릴 것이라는 점에서 장기적 강세(확대)를 전망한다.

https://youtu.be/CdWKaUEB8uY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I’m Short $1M of ETH.

Taiki Maeda

3줄 요약

1. Q4 마법 랠리를 전제한 포지셔닝이 광범위한 상황에서, 알트·온체인 약세가 ETH 밸류에이션(시총 5천억 달러)을 더는 정당화하지 못한다는 베어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2. 스테이블·토크나이제이션·기관 내러티브는 L1/L2 토큰으로의 가치 전이와 수수료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고, 알트 유동성·파밍 수익률 붕괴가 ETH 수요로 ‘역(逆) 트리클다운 덤프’될 수 있다고 본다.

3. 사이클 4단계(부의 파괴/다운-찹) 진입 가정하에 현금·숏 비중을 높이고,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매도 전환, 언락 오버행, 펀딩·심리·리스크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한다.


0:00 Shorting $1M of ETH

저자는 온체인으로 확인 가능한 약 100만 달러 규모의 ETH 숏을 4,154달러 부근에서 구축했고, 평가손익은 약 +6.5만 달러라고 공개한다. 동시에 시총 대비 언락 압력과 매도 주체가 명확한 알트코인 바스켓도 숏 중이다. 목적은 단순 트레이드가 아니라, 현 구간에서 ETH/알트의 구조적 취약성을 포지션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0:29 Alts, ETH, and the 4 Year Cycle

10월 10일 대규모 강제청산 이후, 시장은 “V자 반등·Q4 알트 시즌” 서사를 재가동했지만, 그는 이 날짜를 ETH 약세장의 시작점으로 회고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핵심 논지는 ‘사이클 만기(옵션의 세타 감가에 비유)’다. 많은 보유자가 4년 주기를 근거로 Q4~Q1 매도로 계획해왔고, 시간이 지날수록 보유 유인이 감소한다. 연말까지 가격이 횡보하면, “이제 끝났다”는 공포가 매도로 전이되어 하방이 자극될 수 있다. 이는 호흡(hope)-드리븐 포지셔닝의 리스크이며, 포지션 청산/수요 공백이 결합될 때 하락은 매우 반사적(reflexive)일 수 있다고 본다.


2:42 Why This is Bad for Ethereum

알트 온체인의 침체는 ETH 시총 5천억 달러를 뒷받침하지 못한다는 주장이다. 온체인 활동·파밍 수익률은 약하고, 가스 수수료는 낮으며, 현재 ETH 순발행은 초음성(ultrasound)이라기보다 인플레이션에 가깝다. 스테이블·토크나이즈 내러티브가 “메인넷 수수료 증가/토큰 가치”로 이어진다는 가정도 반박한다. 테더 시총과 ETH 가격은 과거 동행성이 약했고, 로빈후드의 Arbitrum Orbit 기반 L2 착수 사례도 “앱/기업이 이득, 인프라 토큰은 가치 이전이 미미”했다. 파밍 수익률의 실질 원천은 알트 현물 매수자이며, ‘플라즈마’ 같은 팜 토큰 사례처럼 TGE 이후 농부의 매도에 리테일이 유동성 제공자로 전락한다. 참여자들이 이 메커니즘을 학습해 알트 현물 매수가 줄면, 스테이블 파밍 수익률은 압축되고 온체인 체류 유인이 사라져 결국 ETH 수요 약화로 ‘역(逆) 트리클다운’이 발생한다.


6:33 Trickle Down Dumpanomics

내러티브는 상·하방 모두로 연쇄 반응을 일으킨다. 이미 블록스페이스 수요는 낮고 더 악화될 소지가 있다. 온체인에서 할 것이 줄어드는 환경에서, 시장이 약속된 Q4 랠리를 보지 못하면 보유 심리는 빠르게 부서질 수 있다. 그는 이를 ‘Trickle Down/Up Dumpanomics’라 부르며, 알트 붕괴 → 파밍 축소 → 스테이블 체류 감소 → ETH 수요 위축의 경로를 경고한다. 현재 ETH가 4천 달러 인근에 머무는 것은 이 온체인 펀더멘털과 괴리가 크다는 진단이다.


9:04 Why I'm Short $1M of ETH

사이클을 5단계(축적 → 부의 창출 → 분배 → 부의 파괴/다운-찹 → 저점/무기력)로 분해해 현재 4단계에 가깝다고 본다. 최근 몇 주간 호재는 즉시 되돌려졌고, 단기 급등도 1~2주 내 전고점 회수 실패 후 저점 갱신으로 귀결되는 패턴이 반복됐다. 6개월간 ETH의 구조를 겹쳐보면, 관세 이슈 이후의 박스, 부의 창출 랠리, 분배, 그리고 현재의 다운-찹이 맞아 떨어진다고 본다. 10월 10일 청산은 레짐 전환 신호이며, Q4 랠리 미실현 시 DAT·장기 보유자까지 방어적 매도로 전환할 수 있다. 트레이딩 면에선 펀딩이 플러스인 구간에서 숏 보유로 캐리를 받으며 에어드롭 포인트도 농사짓는다. 틀리면(ETH 5K 상회) 인정하고 빠르게 재배치한다는 ‘강견 약집(Strong opinions, loosely held)’의 리스크 규율을 강조한다.


14:16 Portfolio Construction & Psychology

현금은 포지션이라는 전제를 깐다. “현금으로 틀리는 편이, 풀레버 롱으로 틀리는 것보다 낫다.” 사이클 종료 확률을 30%로 본다면 현금 30% 같은 베이지안 포지션 사이징도 합리적이다. 가장 어려운 기술은 ‘카지노에서 걸어 나오는 것’이며, 마치 빅브라더의 +4천만 달러 실현 후 청산 사례를 인용해 FOMO가 어떻게 수익을 반납하게 만드는지 경고한다. 본인은 순현금+순숏 100%에 가깝게 두고 조롱과 압박을 감내한다. 동시에 미래 에어드롭(알트 베타)에 자연 노출되어 있어, 시장이 오르면 보상받고 하락하면 현금/헤지로 방어한다. 리테일의 지속 가능 전략으로 ‘파밍→상장 고평가 시 배분 축소(매도)’를 제시한다. 수익의 원천이 신규 현물 매수임을 잊지 말라는 메시지다.


20:57 Risks to Markets

회복은 K-자형이 될 확률이 높다. 비트코인, 바이백/수익 분배형 토큰은 상대 강세, 반면 언락·인사이더 오버행이 큰 인프라/팜 토큰은 상대 약세가 지속될 수 있다. 저자의 숏 바스켓은 Sui, Plasma, Arbitrum, Optimism, Movement Labs 등으로, “셀러는 식별 가능한데 내추럴 바이어는 불명”이라는 점을 근거로 든다. 구조적 리스크로 DAT의 매도 전환을 든다. 리더십의 동기는 수익 실현이며, 예상보다 이른 매도가 현실화되고 있다. 예로 ‘Sequins’로 지칭한 주체가 약 3,200 BTC를 매수한 뒤 1/3을 코인베이스로 이체했고, 과거 1.5만 달러대 매수가를 하회하는 구간에서도 매도 징후가 관찰된다며 ‘페이퍼 핸즈’ 가능성을 지적한다. DAT 매수의 80~90%가 이미 소진되었다면, 향후 순매수 둔화·순매도 전환은 신뢰와 가격 모두에 상흔을 남긴다. NAV 방어를 위한 ETH/BTC 매도가 선례화되면, 이는 구조적 오버행이 된다.


24:00 Don't Get too Greedy

우선은 생존과 옵션가치 보존이다. 많은 참여자가 약세장에 남지 못하므로, 현금·스테이블 파밍은 시장을 떠나지 않기 위한 수단이다. 때로는 맥스 롱이, 때로는 ‘겸손한 파밍’이 정답일 수 있다. 본인은 공격적 숏이지만 손절·규칙으로 통제한다. 모두가 “Q4 마지막 펌프에 6K 위에서 판다”를 생각한다면 그 위에서 누가 사는가를 묻는다. 그는 현금과 헤지로 유동성을 비축해 공포·피의 구간에서 체계적으로 집어갈 계획이다.

https://youtu.be/FPyNha_hjXg 2시간 전 업로드 됨
Why Crypto and Wall Street Are Finally Merging (And How to Profit) - Momentum Founder | DROPS E22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모멘텀은 Sui·Move 기반의 완전 온체인 글로벌 트레이딩 OS를 지향하며, 리테일 중심 분포와 컴플라이언스 레이어(KYC 1회)로 전통자산까지 흡수하는 전략을 펼친다.

2. Move는 토큰을 1급 시민으로 다루어 “사라지거나 두 배가 되는” 오류 클래스를 원천 봉쇄하고, 개발 난이도를 낮춰 대규모 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확장한다.

3. 출시 6개월 미만에 TVL 5억 달러, 지갑 210만, 현물 DEX 거래대금 11억 달러를 확보했고, 리테일 우위의 Sui 생태에서 유저 기반→파생상품·멀티자산 확장으로 모수를 키운다.


0:00 Introduction

Kevin은 Drops 시리즈의 취지(초기이지만 잠재력 큰 팀을 조명)를 소개하고, 게스트 Wendy Fu가 모멘텀 창업자이자 Meta/Libra 출신, Move 언어 개발에 기여한 인물임을 강조한다. 대화의 핵심은 “크립토와 월가의 결합”을 온체인에서 실현하는 트레이딩 플랫폼,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유통·컴플라이언스 아키텍처다.


1:59 Welcome To Drops

Drops는 리서치·추천 서비스가 아니라, 향후 대형이 될 수 있는 팀에 마이크를 주는 쇼케이스다. 기존 메인 쇼(When Shift Happens)가 쌓은 신뢰 위에서 초기 단계 프로젝트의 날것의 논리·데이터·전략을 공유한다.
2:40 Who Is Wendy Fu

Wendy는 조지아텍 박사과정 중퇴(석사 2개), Meta 합류 후 Libra 팀에서 Sui/Mysten 창업진과 협업했고, 2022년 말 모멘텀을 창업했다. 베이 에어리어 기반으로, 대규모 사용자(수억~수십억)를 전제로 인프라·언어·시스템을 설계하던 경험이 현재의 제품 설계 철학으로 이어진다.


3:31 Parents Being “Not Too Disappointed”

가족은 진로에 간섭하지 않았고, 박사 대신 석사 둘로 기대치를 충족했다는 농담. 핵심은 장기적 비전과 본인이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는 환경이었다는 점.


4:09 Explain What You Do

모멘텀은 “토큰화된 세계의 금융 운영체제”를 표방한다. 바이낸스(크립토),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찰스슈왑(증권)처럼 자산군별로 쪼개진 거래 경험을 하나의 온체인·탈중앙 플랫폼에서 통합해, 리테일과 기관이 “무엇이든 거래”하도록 만든다. 글로벌·무허가 접근성, 단일 주체 비소유(탈중앙 거버넌스)가 설계 원칙이다.


5:39 Why Would I Need Anything Else

왜 로빈후드/리볼루트 대신 모멘텀인가? 첫째, 단일 플랫폼에서 멀티자산 거래와 콜래터럴 재사용이 가능해 유동성 단편화 문제를 해소한다. 둘째, 디파이의 조합성(차입·레버리지·수익화 등)을 결합해 기회공간을 넓힌다. 셋째, 태생적으로 글로벌. 성과 지표로 출시 6개월 미만에 유동성 5억 달러, 온체인 지갑 210만, 현물 DEX 누적 거래대금 11억 달러를 제시하며, Uniswap·Pancake에 이어 현물 DEX Top3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강조한다.


9:04 Where Do Momentum’s Users Come From

웹 트래픽 기준 상위 지역은 미국(약 10%), 베트남, 홍콩, 한국 순. 규제 제약이 적은 온체인 프론트엔드 특성상 일찍부터 다지역 분산 유입이 발생했다.


9:38 What Separates Momentum From Every Trading Platform

로빈후드의 성장 플레이북(스팟→옵션/파생, 리테일 대거 유입 시 급성장)을 온체인에 이식하되, 글로벌 확장성·디파이 조합성·자산 범위에서 차별화한다. 웹2는 지역별 규제·계정 체계에 막히지만, 온체인은 기본적으로 개방형이며 자산·프로덕트 라인업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전략은 유저 모수 선점→파생/레버리지/멀티자산로 ARPU 확장이다.


14:44 Going Everywhere With Crypto While Having A Tailored Approach

웹2의 지역별 로컬라이제이션과 달리, 모멘텀은 “거래 기회와의 연결”이라는 단일 가치 제안을 전 세계에 동일하게 제공한다. 즉, 핵심은 사용성(빠르고 싸고 깊은 유동성)과 자산 스펙트럼 확대로, 지역별 커스터마이징보다 프로덕트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중시한다.


17:01 Why Crypto Needed Another Premiere Language

Move가 필요한 이유는 “돈은 숫자가 아니다”라는 전제. Move는 토큰을 1급 시민으로 모델링해 자산은 전송·소각 같은 합법적 상태변화만 허용한다. 반면 Solidity 등에서는 자산이 단순 정수여서 특정 버그/실수로 0을 더하거나 빼는 식의 치명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설계 원칙 단계에서 금전적 무결성을 강제한다.


19:13 The Move Language Is More Secure?

핵심 효익은 두 가지다. 첫째 보안성: 자산语义가 언어 차원에서 안전망을 제공한다. 둘째 개발생산성: 자산/권한/모듈의 표준화로 복잡한 금융 로직을 재사용 가능한 빌딩블록으로 조합, 대규모 앱을 더 쉽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대형 금융 시스템을 온체인으로 옮기는 데 필요한 신뢰성과 개발 속도를 동시에 확보한다.


20:18 Why Build On SUI

사람과 설계 취향에 대한 신뢰. Libra 시절부터 “수십억 사용자” 스케일을 전제하고 함께 일한 팀이며, Sui는 실행·스토리지·암호화 레이어 전반을 자체 설계해 고성능·확장성에 일관된 철학을 갖고 있다. 객체지향 상태모델과 고성능 병렬 실행, 그리고 TEE/암호 인프라 등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기본 블록을 촘촘히 제공해 트레이딩 시스템의 병목을 제거한다.


22:35 The Unlock That Must Happen To Reach Your Goal

비전 실현의 관건은 두 가지: 딥 유동성과 컴플라이언스. 모멘텀X는 “KYC 한 번으로 어디서나”를 지향하는 온체인 컴플라이언스 레이어로, 사용자는 암호화된 형태로 신원을 온체인에 보관하고 기관이 발행/리스트한 자산을 합규제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이는 유저와 기관의 양면시장 연결을 촉진하며, 대형 자산의 온체인 유통을 가로막던 카운터파티 리스크/규제 리스크를 낮춘다.


24:51 Are People In Crypto Against The KYC

KYC에 거부감 있는 크립토 유저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모두가 거래하는 단일 플랫폼”을 위해 선택지를 제공한다. KYC 없이도 디파이의 이점(현물, 유동성공급 등)은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되, 규제자산·기관발행 상품 접근은 제한된다. 반대로 KYC를 하면 비트코인을 담보로 테슬라·엔비디아 등 주식 익스포저에 접근하는 식의 교차자산 전략이 열린다.


25:23 Does This Mean It’s Multi Chain

사용자 경험은 “단일 앱, 백엔드는 추상화”가 원칙이다. 구글을 쓸 때 HTML 버전을 신경 쓰지 않듯, 사용자는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Sui·Solana 등 여러 체인의 자산을 거래할 수 있고, 기술 스택은 후면에서 자동 라우팅된다. 목표는 “어디에 있든 모든 자산을 한 플랫폼에서”다.


27:53 What Wendy Sees In The Market Others Don’t

Sui는 리테일 비중이 높고, 타 체인과 사용자 중첩이 낮아 신규 분포를 선점하기 좋다. 많은 퍼프 DEX가 같은 트레이더 풀을 두고 경쟁하는 반면, 모멘텀은 리테일 기반을 두텁게 쌓고 기관 연결(최근 MM·기관의 Sui 통합 가속)로 유동성 측면을 보완한다. 더 나아가 “크립토 전용”을 넘어 주식 등 실세계/전통자산까지 포괄하는 거래를 설계해, 규제 레이어와 기술 인프라 결합으로 방어력 있는 모트를 쌓는다.


30:24 One Thing To Remember

크립토와 전통 금융의 수렴은 거스를 수 없는 방향성이다. 모멘텀은 온체인 네이티브 설계, Move·Sui 기반 인프라, 리테일 분포, 컴플라이언스 레이어, 초기 성과(지갑 210만/유동성 5억 달러/현물 DEX 11억 달러)로 “누구나 무엇이든 거래”하는 차세대 트레이딩 플랫폼을 현실화하고 있다.

https://youtu.be/VahEeBdpjYs 1시간 전 업로드 됨
The Fed's Hawkish Cut & The Financial Hunger Games | Weekly Roundup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연준은 25bp ‘매파적 인하’와 함께 QT 조기 종료·MBS→단기국채(빌) 재투자라는 미세조정을 꺼내, 유동성은 완만히 플러스지만 ‘12월 추가 인하 확정’ 기대는 꺾었다.

2. 공·사 시장의 자본조달 축이 사모·크레딧로 기울고, 상장 주식은 ‘로봇·옵션·메메틱 플로우’가 지배하는 포지셔닝 게임장으로 변모했다. 소수 빅테크의 초집중, 리테일-옵션 주도 가마 스퀴즈, 광의의 ‘금융 헝거게임’이 현재 시장 구조다.

3. AI 메가캡의 현금흐름 기반 CAPEX가 부채 조달 단계로 넘어가며 자산 라이트→CAPEX 헤비 체제로 질적 전환 중. 이는 밸류에이션 재평가, M7·엔비디아 민감도 확대, 그리고 연준·재무부의 만기단기화 레짐과 복합적으로 결합한다.


00:00 Introduction

3인 진행자는 지난주 대화의 연장선에서 “공개시장=유동성·플로우, 비공개시장=실물 투자”로 양극화되는 자본시장 구조 변화를 전제로 이번 주제(연준 회의, QT 종료, 밸런스시트 미세조정, 시장구조 왜곡, AI CAPEX, 부의 중앙집중)를 논한다. 시장은 펀더멘털 ‘서프라이즈’에도 포지셔닝·미시구조 변수에 더 크게 반응하는 국면이 지속되고 있음을 깔고 간다.
02:05 Private-Public Market Divergence

사모자본(Apollo 등)이 비희석성(non-dilutive)·대규모 CAPEX 자본을 제공하며 차세대 산업(AI/로보틱스/자율/바이오/원전)을 ‘사적 형태’로 구축한다는 신호가 강화된다. 공개주식은 패시브와 알고리즘이 떠받치는 ‘박물관화’되고, 실질 혁신·산업화는 사모에서 진행되는 구조적 분화. 결과적으로 상장은 유동성·테마 플레이 위주로, 진짜 생산적 자본형성은 비상장으로 쏠린다.


05:08 Fed Meeting Takeaways

연준은 25bp 인하와 함께 향후 경로에 ‘옵셔널리티’를 부여했다. 동일 회의에서 상·하방 각각으로의 반대의견(한 명은 50bp, 다른 한 명은 동결)이 나온 점이 분열을 상징. 파월은 “안개 속 운전” 비유로 정부 셧다운 등 데이터 공백 시 속도를 늦출 수 있음을 시사했고, 시장의 12월 추가 인하 확정 베팅은 즉시 후퇴했다. 결과적으로 채권·주식이 동시에 소폭 리프라이싱, 달러는 강세. ‘말 많은 포워드가이던스’가 오히려 포지션 세탁을 반복 유발한다는 냉소도 제기.


11:56 Market Structure Rabbit Hole

리테일의 콜옵션 매수로 10% OTM 콜/풋 비대칭이 심화, 이벤트 해소 시 IV 하락→콜 롤오프→딜러 델타 언와인드가 주가 하방·볼 하락 동행을 만드는 전형적 감마 역학이 재현됐다. 패시브가 유동주식을 빨아먹은 얇은 종목부담 위에 리테일이 섹터별 ‘합성 가마 스퀴즈’를 순환시키며 가격결정력을 단기적으로 가져가는 모습. 본질은 포지셔닝 게임이며, 펀더멘털 서프라이즈(빅테크 실적 ‘빵빵’)조차 플로우에 눌린다. 이 현상을 진행자들은 ‘Financial Hunger Games’로 명명: 중앙은행·정책이 큰손에만 유리한 비용자본 구조를 고착화하며, 중하위 계층은 하이베타·옵션 ‘한방’에 내몰린다.


17:26 The Bifurcating Economy

정치적 양극화(‘미국에 대한 자긍심’ 지표에서 양당 간 괴리 사상 최고)는 K자형 경제·자산 불균형과 궤를 같이한다. 해결시나리오로는 1) AI 생산성 폭발+UBI, 2) 내전적 균열, 3) 외부 위협 결집, 4) 카리스마적 통합 리더 등 극단적 경로만 거론될 정도로 시스템 피로가 누적. 빅테크는 이익을 극대화하나 고용은 감축, 사회계약의 균열이 확장 중.


23:01 Fed Balance Sheet Changes

핵심은 두 가지: 1) QT 조기 종료(12/1 시작), 2) 만기 도래 MBS를 국채 ‘빌’로 재투자. MBS 롤다운이 느려 ‘제로 MBS’를 지향하는 연준의 의지가 빌 매수로 구체화. 동 조치는 ‘순유동성 플러스’이나 스케일은 제한적. 동시에 SRF(상설 레포) 일상적 활용 증가, RRP→IORB 스프레드 축소 등은 준비금 ‘희소’ 경계 진입을 시사. NY Fed의 2023년 시뮬레이션대로, 준비금은 향후 GDP와 동행하며 완만 재팽창할 공산이 크다. 관전 포인트는 ‘GDP 대비’ 준비금 증가 속도가 상정 경로를 상회하느냐 여부.


27:40 Impact on Markets

연준이 직접 듀레이션을 사지 않더라도, 재무부가 발행 믹스를 빌로 더 밀고 연준이 이를 흡수하면 ‘효과적 듀레이션 단축’이 성립한다. 이는 모기지금리 안정, MBS 스프레드 축소(은행 매수 복귀)와 결합. 유가 하향, 달러 강세, 금 상승(통화 디베이스 신호) 등 자산군별 반응은 정책의 ‘디스인플레이션 지향+유동성 방어’ 성과를 반영한다. 다만 고용·물가 데이터가 공개되면, “인하 위협”으로 경기·노동 약화를 방치한 커뮤니케이션 리스크가 역으로 드러날 수 있다는 견해도 제시.


32:15 High-Yield Earnings & Market Concentration

하이일드 펀더멘털은 의외로 견조. JP모건에 따르면 EBITDA 비트 45%, 미스 5%, 비트/미스 비율 7.6배. 10월 신규 발행은 187억달러로 6개월래 최저(9월 588억, 최근 5개월 평균 380억 대비 저조). 공급 위축이 스프레드 축소를 지지. 반면 주식은 200D 상방 비율 60% 하회, S&P가 50D 대비 +2σ인데도 ‘오버솔드 종목>오버봇 종목’이라는 극단적 폭 협소. RSP(동일가중) 대비 SPX(시가총액가중) 상대 약세 심화는 중앙집중의 정점 논의를 부른다.


37:51 BigTech Capex Transition

S&P 전체 CAPEX/영업현금흐름 비율은 ‘자산 라이트’ 트렌드를 20년간 이어오다 ChatGPT 이후 반전. MAG7 CAPEX/매출 비율 역시 가파르게 상승, 사업구조가 CAPEX 헤비로 질적 변환 중. 메타는 2026년 CAPEX 가이던스를 상향하며 주가 급락, 동시 250억달러 회사채는 5배(1,250억) 청약으로 ‘부채조달 단계’ 진입을 과시. 단기엔 부채조달이 CAPEX 드라이브를 연장하겠지만, 감가상각 부담·재조달 리스크·멀티플 재평가가 중기 프레임에 들어온다. 엔비디아 민감도가 체계적 리스크로 전이되는 경로(대형사 CAPEX 축소→공급망·GPU 생태계 한파→유동성 정책 반응)도 시뮬레이션.


42:19 The Dystopian AI Future

광고·주의경제의 지배력이 심화. 메타는 인스타 비디오 체류시간 30%↑, 릴스 연환산 매출 500억달러 언급. 자율주행은 ‘주행 중 체류시간’까지 흡수하는 주의경제 확장 수단으로 맥락화. 반면 사회적 비용은 고립·의존·노동전환 지연으로 누적. “AI 도구를 쓰지 않으면 뒤처진다”는 강제성이 개인의 시간·관계·정신적 여유를 잠식한다는 디스토피아 서사도 함께 제기.


45:53 Why is Bitcoin Dumping?

ETF AUM은 추세적으로 증가하지만, 2024년 사이클의 ‘한계 매수자’는 둔화/이탈(일부 채무 레버리지 기업의 매수 중단·소폭 매도). 네이티브들은 4년 사이클 톱 논리로 차익 실현. 매크로는 파월의 매파적 옵션 제시로 단기 모멘텀 위축. 파생시장 구조(과도한 레버리지·퍼프) 자체가 변동성 확대의 주범. 교훈은 단순: 레버리지 롱 금지, 유동성 낮은 알트코인 회피, 현물·현금흐름이 뒷받침되는 노출 위주로 생존할 것.


48:37 The Market is a Casino

크립토 ‘퍼프’ 구조가 이제 주식으로 이식 중: 2x·5x 레버리지 단일주 ETF는 투자자를 소각로로 몰아넣는다. 예시: MSTR -15% YTD에도, 2x 롱 MSTR ETF(MSTX)는 -67% YTD. 동일 방향이라도 경로의존·볼 드래그로 결과가 정반대가 된다. 로빈후드 계좌 옆 스포츠 베팅앱, 그리고 레버리지 ETP—“시장=카지노”라는 냉소가 투자문화를 좀먹고, 시스템 신뢰(정치·시장 모두)를 잠식한다.


51:28 Realigning Market Incentives

분기 실적주의가 장기주의를 파괴. 반기 공시 전환 같은 ‘시간선호 재정렬’ 제안이 재조명되나, 정보 비대칭(헤지펀드의 대체데이터 우위) 심화라는 역효과도 존재. 경영진은 장기 주주만 원한다는 명시적 메시지(팔머 럭키의 ‘단기 압박 거부’ 사례)를 통해 투자자 베이스를 선별할 필요. 데이터중심 시대의 파레토 역설(상위 20%의 정보·보완재 독점)이 부의 중앙집중을 가속하는 한, 제도적 설계 없이는 자연치유가 어렵다.


55:06 Final Thoughts

연준·재무부의 ‘유동성은 방어하되 듀레이션은 단기화’ 레짐, 사모·크레딧 중심의 실물투자, 상장시장 내 초집중·옵션 주도 미시구조, AI CAPEX의 부채 국면 진입—이 네 축이 현재 사이클을 규정한다. 투자 실행단에서는 포지셔닝·미시구조 리스크 관리(옵션 스큐·SRF·준비금·발행 믹스·브레드스), 사이클 레짐(유동성 이벤트 매수 vs 추격 금지), 질적 전환(자산 라이트→CAPEX 헤비)에 따른 밸류에이션 감각을 동시에 요구한다.

https://youtu.be/2jgVdokxuOY 1시간 전 업로드 됨
Crypto’s in a 20-Year Secular Bull Market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블록웍스는 뉴스룸을 접고 데이터/소프트웨어로 올인한다. 2025년을 기점으로 “20년 장기 상승”의 산업 구조적 변곡점에 대비한 선택이다.

2. 토큰화·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M&A와 IPO로 재편된다. Securitize의 SPAC 상장(12.5억 달러), Mastercard의 Zero Hash 인수설(15~20억 달러), Western Union의 USDPT 등은 전통 금융의 온체인화 진입 신호다.

3. 체인-기업 대형 파트너십은 ‘유료’가 뉴노멀이다. ROI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며, B2B 결제는 이미 온체인의 주도 섹터로 성장 중이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머니2020 현장 분위기, 대형 테크·금융사의 온체인 진입 가속, 그리고 크립토의 “붐-버스트-리버스” 다음 단계 이야기를 예고한다. 핵심 톤은 명확하다: 2025년을 경계로 승자독식의 재편이 본격화되고, 데이터·인프라·결제 레일이 산업의 중심축을 차지한다.
01:20 Why Blockworks Closed The News Division

블록웍스는 9명의 기자가 있던 뉴스룸을 종료했다. 이유는 명확하다. 회사가 “세계적 수준으로 잘할 수 있는 것”에 리소스를 집중하기 위해서다. 블록웍스는 2017년부터 행사, 뉴스, 팟캐스트, 뉴스레터로 ‘정보 문제’를 풀어왔다. 다만 뉴스는 구조적으로 수익성이 낮고(전통 미디어에서도 지속적 구조조정), 회사의 리더십 미팅에서 데이터·소프트웨어가 우선 순위를 장기간 차지해 왔다. 소유한 오디언스(팟캐스트, 코어 뉴스레터, 소셜)가 배포의 핵심이 되었고, 뉴스 사이트 트래픽(빌린 오디언스)은 전략적 중요성이 낮아졌다. 트위터 공지에 “실적 호조”를 함께 적어 역풍을 맞은 점은 인정하며, 레이오프 과정은 당사자 중심으로 신중히 진행했다고 정리. 업계 저널리즘의 질은 Unchained, CoinDesk, Cointelegraph, The Defiant, DL News, The Block, 그리고 블룸버그/WSJ 등으로 높아졌고, 저널리스트들은 커뮤니케이션·마케팅 등으로의 전직 수요도 높다고 본다.


14:52 The Next Chapter For Blockworks

메가 테제: 2025년은 산업의 ‘선 긋는 해’. 2003~2004년 인터넷처럼 붐-붐괴-재탄생을 거쳐 “향후 20년 우상향”을 전망한다. 이 사이에 대규모 통합이 일어나고 승자/패자가 갈릴 것이다. 블록웍스는 리서치·데이터 비즈니스에서 강력한 PMF를 체감 중이다. 2022년 출시 후 비수익 기간을 지나, 2024년에는 연수익(리커링)이 수백 퍼센트 성장, 딜 단가도 계약당 ‘수십만 달러’ 수준으로 상승했다. 초기 타깃은 체인뿐 아니라 앱 계층(예: Maple, Polymarket, Hyperliquid 등)의 재무·온체인 KPI 스토리텔링 수요. 다음 10년의 메가 트렌드는 “자산 온체인”에서 “회사와 실질 매출의 온체인화”로 이동한다: 로빈후드/스트라이프의 체인, 블랙록 ETF 온체인화 등.


20:48 It’s Still A Bull Market

단기 매크로 변동성(연준 톤 변화, 빅테크 실적, 금리/AI Capex 논쟁)과 무관하게 세속적 추세는 강하다. AI와 크립토 모두 ‘막기 힘든’ 초장기 테크 사이클로 보는 관점. 공모주나 QQQ 등으로 기술 베타를 사는 전략이 재확인되고, 토큰 직접 트레이딩보단 펀드를 통한 노출을 선호한다는 운용 철학도 공유된다. OpenAI·Anthropic·AI 앱 기업들의 폭발적 매출 성장(연 10배 등)은 최근 10년간 보기 드문 속도라는 비교치로 제시되어, 기술 성장주에 대한 포지티브한 프레임을 강화한다.


25:12 Securitize Plans To Go Public At a $1.25B Valuation

Securitize는 SPAC 경로로 12.5억 달러 밸류에이션 상장을 추진. 사업은 전통 증권의 온체인 이전을 위한 ‘이전 대리인/펀드 어드민’(MG Stover 인수)과 발행/보관/이관 레코드 관리, KYC/AML, 배당/세무 등 전 과정을 맡는다. 톱라인 약 8.6천만 달러 추정, MG Stover 편입 전에는 손실 구조였으나 어드민 비즈니스는 흑자 기여. 논점은 ‘비즈니스 퀄리티 vs 섹터 테일까지’: 전통적으로 수작업 비중 높은 슬로우 비즈니스가 프리미엄을 받기 어렵지만, “토큰화”의 유일 공모주 베타라는 점이 멀티플을 지지할 수 있다. 과거 서클이 ‘스테이블코인 유일 베타’로 급등한 사례가 비교된다(락해제 리스크 등 단기 변동성 주의). 근본적 수익/마진 해부와 동시에, “세속적 추세에 올라탄 유일/희소 상장자”라는 포지션이 핵심이다.


32:39 Western Union Announces USDPT

Western Union이 Anchorage 발행의 USDPT(USD Payment Token)를 솔라나에 도입. 전 세계 최대 리밋턴스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 베타로 해석된다. 과거 디지털화에 소극적이던 WU는 리밋리·와이즈 등 핀테크에 점유율을 내줬고, 현재 주가는 P/E 약 4배, 시총 30~40억 달러대로 방치되어 있다. 논쟁 포인트 3가지:
- 체인-대기업 파트너십의 ‘유료 관행’: 대부분 초기 PoC/유동성 인센티브를 포함한 지급이 일반적이다. 이번 딜의 구체 금액은 미확인이나, 업계 상식상 지급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
- ROI 불확실성: PayPal PYUSD의 인센티브 종료 후 급감, 온체인 토큰화 주식의 저유동 등 과거 사례가 섣부른 낙관을 경계시킨다.
- 데이터 포인트: Artemis 리포트에 따르면 B2B 스테이블 결제는 전년 대비 300% 성장해 결제 카테고리의 주도 섹터로 부상. 다만 체인별로는 ETH/Tron/BNB/Polygon 중심 유동이 여전히 우위, 솔라나는 추격자다.

흥미로운 사이드: 진행자들은 “6개월 성과”를 두고 SOL vs WU 디너 내기까지 했다. 본질은 ‘성장에 베팅할 것인가(체인) vs 저평가·현금창출·배당 모드(전통 금융 인프라)를 살 것인가’의 교과서적 선택지다.


52:22 Mastercard Looks To Acquire Zerohash

Fortune 보도에 따르면 Mastercard는 Zero Hash(1.5~20억 달러) 인수를 타진 중. 동시에 Coinbase의 BVNK 인수 루머도 존재. Zero Hash는 2018년 Seed CX(헴프 커머디티 거래소)에서 ‘브로커리지-애즈-어-서비스’로 피벗, IBKR/드래프트킹스/문페이/프랭클린 템플턴 등 고객에게 크립토 브로커리지·온오프램프·커스터디 연결을 제공한다. 최근 라운드는 전략적 파트너 위주. 결제 오케스트레이션 지형은 Bridge(Stripe가 인수), BVNK, Zero Hash, ConduitPay(라틴 특화), Rail(Ripple이 2억 달러 인수) 등으로 빠르게 M&A 중이다. 머니2020 현장에서 본 바, 주요 네트워크/PSP/은행은 모두 스테이블코인 역량을 사거나 빌릴 준비가 되어 있다. 논점은 ‘네트워크의 중립성’과 ‘내재화 vs 파트너십’ 균형. 마스터카드의 Send/월렛/안전한 온체인 결제 역량 보강이라는 논리로는 합리적이지만, 특정 벤더 인수가 장기적으로 파트너 중립성을 해치지 않을지 감안해야 한다.


01:00:03 Will Stripe's Tempo Be a Success?

Tempo는 스트라이프의 자체 L2/결제 체인 시도이자, 브리지(Bridge)·월렛·버추얼 어카운트와 패키징되어 세일즈되고 있다. 문제는 ‘신용카드 네트워크의 신뢰 원천’이던 ‘신뢰받는 중립성’을 스트라이프가 유지할 수 있느냐다. PSP 입장에서는 자사 최대 경쟁자의 체인에 결제 플로우를 얹기 어렵다. 비자·마스터카드는 가능한 경쟁하지 않는 스택을 선택하며, 특정 은행·PSP 편들기를 회피하는 구조다. 템포는 “중립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유통(Distribution)이 스트라이프 중심일수록 외부 PSP의 채택 인센티브는 약해진다. 리브라(Diem)와의 비교에서도, 페이스북은 결제사업자가 아니기에 상대적으로 더 ‘중립적 파트너’로 여겨질 수 있었다. 밸류 관점에선 사내 추정 50억 달러(스트라이프 시총의 5%)가 불합리해 보이지 않고, 토큰을 냈다면 150억 달러도 가능했을 시장 심리다. 결론적 평가는 “스트라이프에는 좋다. 외부까지 ‘중립적 성공’을 확장할지는 미지수.”
01:06:17 The MegaETH ICO

MegaETH는 드래곤플라이가 최대 투자자, 이오산젤(Shuyao)·Anamik 등 팀이 “검증자(validator)를 하드 튜닝”하는 저지연·고성능 아키텍처를 내세운다. 최근 ICO(경매형)에서 약 50,000명 참여, 14배(약 13.9억 달러) 초과 청약, 최대캡 10억 달러에 도달(미국 참여는 1년 락). 하이퍼리퀴드 프리마켓에서는 40~50억 달러 FDV로 형성. 팀은 초기부터 에코(에어드롭 전초전)→커뮤니티 분배에 일관되게 집중했고, 마나드(Monad) 등 동세대 HFT급 EVM 경쟁과의 차별점은 “합의·실행 레이어의 공격적 최적화”로 요약된다. 에코시스템 측면에서 유포리아 등 초기가속 대상 앱이 붙고 있으며, 배포 메커닉(카드·포털형 UI 등) 실험도 적극적이다. 핵심은 “퍼포먼스에 대한 확신 vs 모듈러 대안과의 철학 차이”이며, 프리마켓-메인마켓 가격괴리 축소 구간의 실행력이 관건이다.


01:09:44 Content Of The Week

- 영화 ‘New Frankenstein’: 브루클린 Nitehawk 같은 로컬 극장에서 ‘올드 패션드 한 잔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고전 리메이크.
- 도서 ‘Play Nice But Win’(마이클 델): 2012년 델의 비상장 전환 스토리. “시장 오해 vs 실행 일관성” 사례로, WU·전통 인프라 턴어라운드와 비교할 만.
- 도서 ‘Softwar’(래리 엘리슨 2003년 시점): ERP/DB 전성기의 오라클 성장사. ‘소프트웨어가 자본시장 인식보다 앞선다’는 통찰 제공.
- 다큐 ‘Dynasties’(HBO): 종별(고릴라·펭귄 등) 에피소드로 리더십/생존 전략을 촬영. “집단 동학과 선택의 비용”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https://youtu.be/EJm-8gY6yRM 33분 전 업로드 됨
We Got a Rate Cut and QT Pause. Why Did Crypto Markets Fall?

Bankless

3줄 요약

1. 연준의 25bp 인하와 QT 중단에도 불구하고, 파월의 12월 추가 인하 비확약성 발언으로 금리선도(Forward Guidance)가 바뀌자 폴리마켓 확률이 90%→70%로 급락, 주식·크립토 동반 조정.

2. 메가ETH ICO는 50M 달러 캡을 몇 분 만에 채우고 28배 초과청약, 모나드 에어드롭과 함께 선물시장에서 각각 약 4.3B·5.6B FDV로 가격발견이 진행 중. 폴리마켓 토큰과 베이스 토큰(최대 34B 추정)도 메가테마.

3. X402(HTTP 402 결제 표준)가 3주 만에 25건→300만건, 300만 달러 정산으로 폭발. 에이전트 결제·마이크로페이먼트의 기폭제가 켜졌고, 전통 규제·금융(새 CFTC 의장, 씨티×코인베이스, 제로·증시 상장) 축도 빠르게 정렬 중.


0:00 Intro

할로윈 드립으로 시작했지만 본론은 뱅크리스 서밋 2025(부에노스아이레스 Devconnect 주간, 화요일 전일 트랙). EF·L2·Lighter·Tempo·M0 등 리서처 밀도가 높은 라인업과 애프터파티까지 공지. 매진 임박을 강조하며, 이번 주가 마지막 공지라고 못 박음.
5:03 Markets

S&P·나스닥이 주중 사상 최고 후 하락 전환. 비트코인은 115K 상회 후 주 후반 108K 근처, 이더리움은 3,800달러대. 촉발 요인은 “호재 자체”가 아니라 파월의 포워드 가이던스 변화.
- 결정 내용: 25bp 인하(올해 두 번째), 12/1부터 QT(대차대조표 축소) 중단. QT 중단은 ‘유동성 순공급’ 효과이며, 린 올라든은 “명칭이 뭐든 사실상 머니 프린팅”이라 해석. 다만 총자산 라인이 바로 상방 반전하진 않고, 은행 준비금 쪽이 불어날 가능성.
- 시장 반응: CPI MoM 0.3%(예상 0.4%)로 호조에도, 파월이 “12월 추가 인하 보장 아님(Far from it)”이라 못 박자 폴리마켓 12월 25bp 인하 확률이 ~90%→~70% 급락. 선행지표(금리기대) 훼손에 위험자산이 일제히 리프라이싱. S&P -1% 내외, 크립토는 베타로 더 크게 흔들림.
- 맥락 변수: 중국 100% 관세안 완화 시사(무역전쟁 리스크 완화), 아마존 3만명 구조조정 등 노동시장 약화 조짐—연준의 “고용 하방 리스크” 언급과 합. AI 버블 질의에 파월은 “이번엔 다르다(이익이 난다)” 답변.
- 솔라나 ETF: Bitwise의 BSOL 1일차 순유입 ~70M, 2일차 ~72M. 발추나스는 “올해 최강 론치” 평가(상대적 시점 고려). 시총 비중 감안 시 BTC/ETH ETF 트렌드 재현 시 12~18개월 3B 유입 여지. 가격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 패턴으로 동조 하락.
- ETHZilla(ETHZ) 사건: NAV 장기 디스카운트 해소 위해 12M 규모 ETH 매도→자사주 매입. ETF·CIT 구조의 1차적 의무는 주주 가치(NAV) 유지라는 점을 재확인. NAV 갭 축소로 주가 +14% 등 단기 효과 있었으나, 총 ETH 잔고 감소의 상징성은 논쟁적.


30:32 3 of the most exciting tokens this year & new valuations! It’s token launch season!

- MegaETH: 코비의 Sonar(구 Echo)에서 진행한 퍼블릭 세일. KYC·적격투자자 요건·지식 테스트 등 준법 설계. 50M 캡 몇 분 만에 달성, 전체 3일간 28× 초과청약. 가격 입력 방식(최대 186K 청약·밸류 지정)에서 사실상 999M 프리머니(“유니콘 전”)로 클리어. 총 5% 판매, 1년 락업 선택 시 10% 할인. Asia 수요 강하고, CAPs 예치자 등 온체인 활동 가점 부여.
- 파생 가격발견: 하이퍼리퀴드 선물 기준 FDV가 MEGA ~4.3B, MONAD ~5.62B로 형성(유동성 얕고 오버슈트 감안). 모나드는 L1 프리미엄(현재 사이클의 L1 펜듈럼) 덕을 보는 구도.
- Monad: 3일 연속 ‘루트박스’형 에어드롭 공개. 사전 산정된 할당을 게이미파이 UI로 연출. 예기치 못한 대상자도 상당수 수령—필참 확인 이슈.
- Polymarket: CMO가 “토큰·에어드롭 있다” 확인. 미국 공식 론칭·모바일 앱 공개와 맞물릴 가능성. 뉴욕 지하철 디지털 광고로 ‘Mom Donnie vs Cuomo’ 등 시장 확률을 일상 공간에 노출, 네트워크 효과 가속.
- Base 토큰(가정): JP모건은 FDV 12~34B 시나리오 산정, COIN 목표가 404로 상향. 토큰 공급 40%를 코인베이스가 보유 가정. 동급 L2(ARB 등) 대비 고평가 논쟁 있으나, 베이스의 트래픽·B2B 파이프라인과 코인베이스의 배포력 프리미엄을 반영한 모델.


44:36 Circle’s Arc EVM L1 goes to public testnet - RSA triggered

USDC 발행사 서클의 결제 특화 EVM L1 ‘Arc’ 퍼블릭 테스트넷. “인터넷의 경제 OS” “인터넷·소셜·모바일·클라우드·AI에 준하는 패러다임” 등 과열 카피는 역효과. 초기 퍼밋 밸리데이터·‘distributed governance’ 용어 선택 등, 완전 탈중앙과 거리가 있는 현실을 솔직히 드러내는 편이 낫다는 반응. 결제·정산 UX 요구 때문에 L1 선택 자체는 이해 가능하나, 내러티브는 절제 필요.


47:00 x402 gets its first signs of traction - 200,000% growth week over week

HTTP 402(결제 필요) 표준의 온체인 구현이 베이스를 중심으로 가동. 3주 만에 25건 → 300만건, 정산 300만 달러. 초기 트래픽 99%는 밈코인 ‘부트로더’였지만, 그 과정에서 호출 가능한 ‘리소스’가 급증하며 진짜 유틸리티 생태계가 붙기 시작.
- 유스케이스: LLM 인퍼런스(챗봇 호출), 이미지 생성→Stripe API→티셔츠 프린팅→배송까지 전과정을 에이전트가 마이크로페이먼트로 처리. 날씨·데이터 API, 예측시장 등 기계 대 기계 상호작용의 결제 레일 표준화.
- 인프라 확장: 클라우드플레어, 구글(에이전트 툴킷) 통합 움직임. 코인베이스가 주도하지만 멀티체인(솔라나·EVM) 인터페이스를 표방. ‘X402 슈퍼사이클’의 기폭제가 켜졌다는 평가.


52:27 Trump names Michael Selig to chair CFTC

트럼프가 CFTC 의장에 마이클 셀릭 지명. 전 CFTC 출신·크립토 규제 전문 변호사로, 업계 이해가 깊은 ‘크립토 네이티브’ 인사. 바이든 시절의 인력 공백을 메우며, 원칙기반 규율·상품/파생 규정 명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짐. 대안 후보였던 브라이언 퀸텀스(역시 크립토 친화)와 더불어 ‘최선의 결과’ 중 하나.


53:41 Trump Media is about to launch a prediction market

트루스 소셜 내 ‘Truth Predict’ 예측시장 론칭 예고. 정치·스포츠·커모디티 등 베팅 허용. 동시에 민주당 로 카나 하원의원은 “대통령·선출직의 암호화폐 보유·발행 금지” 법안을 예고(이해상충·시장조작 우려). 보유 전면 금지는 과도하다는 반론과, ‘발행/거래 금지, 블라인드 트러스트 의무화’ 같은 절충안 논의가 뒤따를 전망.


56:46 Western Union is building exclusively on Solana

웨스턴유니온이 솔라나 전용 스테이블코인(USPD)을 발표. CEO는 속도·비용 등을 이유로 “대안 체인 검토 후 솔라나 선택”이라 설명.
- 인센티브 논란: 크립토 트위터에선 솔라나 재단이 개발비 25M + 유동성 25M 등 인센티브를 제공했다는 ‘구체적’ 소문이 확산. 솔라나 측은 “허구”라고 일축했으나, 업계 전반의 BD(옵티미즘×베이스, 아비트럼×로빈후드 등) 관행상 인센티브는 드문 일이 아님. 문제의 핵심은 ‘투명성’: 웹2였다면 보도자료에 투자·개발 파트너십 금액이 병기됐을 사안이, 웹3에선 종종 ‘자연발생 채택’처럼 포장된다는 불신이 존재.


1:03:21 3 themes this cycle: Acquisitions, Banks, IPO

- Acquisitions: Aave의 Stable Finance 인수(스테이블코인 수익·네오뱅킹 UX로 확장). Farcaster는 토큰 런치봇 ‘Clanker’ 인수—지갑·토큰·NFT를 네이티브하게 품는 소셜로 진화 가속.
- Banks: Zelle가 스테이블코인 통합 추진(1.5억 미국인 사용자 기반의 대중화 경로). Coinbase×Citi는 기관 결제/정산 스택 공동 구축—시티의 글로벌 페이먼트 네트워크와 코인베이스의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결합, 온/오프램프 심화.
- IPO: Securitize가 12.5억 달러 밸류로 기업결합 상장—RWA(4.5B AUM)의 대체자산 디지털화 내러티브에 증시 자본 유입 기대. ConsenSys도 JPM·골드만을 주관사로 IPO 추진—핵심 자산은 MetaMask·Infura·Linea. 서클 상장 때처럼 ‘전통시장에 맞는 노출 수단’ 수요가 프리미엄을 만든 전례가 레퍼런스.
1:09:55 Closing & Disclaimers

데이비드는 파타고니아 원정으로 2주간 부재 예고. 크립토는 변동성과 리스크가 크며,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 상기.

https://youtu.be/QO2zH3IOEo8 2시간 전 업로드 됨
The Spiritual War for Bitcoin | American HODL, Erik Cason & Marty Bent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의 17년: 사이퍼펑크의 무정부적 설계와 ‘정장 입은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 사이에서, 검열저항과 가격상승 간의 근본적 긴장이 정면충돌하고 있다.

2. 제도권의 ‘트로이 목마’ 전략, 채굴 분산화·프라이버시 2계층의 기술 진전, 그리고 자산운용·기업금고·POS 내 침투라는 미시적 채널이 동시에 작동하며 채택을 가속한다.

3. 정치·감시·AI·디지털ID가 초래하는 파시즘/공산주의 양자택일의 위험 속에서, 비트코인은 “중도협행(中道)”을 통해 개인 주권을 보전하는 유일한 탈정치적 해법임을 재확인한다.


00:00:00 Introduction

진행자 대니 노울스가 비트코인 백서 발표 17주년 특집으로, American HODL, Erik Cason(보라 공동창업자), Marty Bent(TFTC 창업자, Ten31 MP)를 초대한다. 주제는 비트코인의 ‘정신적 전쟁’, 제도권 채택의 트로이 목마, 감시사회에서의 빌드, 그리고 미래가 파시즘/공산주의로 기울 수 있는 위험 속에서 비트코인이 제시하는 ‘중도 경로’다. 0에서 출발한 인터넷 실험이 2조 달러급 지정학 자산이 된 여정의 정치·금융·문화적 함의를 짚는다.
00:01:32 17 Years of Bitcoin

에릭은 포셋에서 100 BTC를 받던 시절과 비트코인톡 포럼의 광기를 회고하며, “한 번 각성하면 잠이 오지 않는” 초기 몰입감을 설명한다. 오늘의 긴장은 ‘정장 입은 비트코인(ETF·기관·규제)’과 ‘사이퍼펑크 비전(검열저항·무허가성)’의 대립으로 요약된다. 그는 “검열불가한 머니의 요체를 가르치는 교육자적 접근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도, 비트코인이 상상 이상으로 성취했고 현실적 희망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00:03:58 The Spiritual Awakening

패널들은 ‘우리가 부자 된다’ 내러티브보다 ‘정신적 각성’으로서 비트코인을 본다. 에릭은 “비트코인과 크립토를 혼용하면 사기당한다”며 둘을 엄격히 구분할 것을 주문한다. 마티는 1990년대 소련에서 온 이민자 상사의 “미국이 소련으로 변해간다” 경고를 소개하며, 2013년 이후 공권력·감시·금융의 타락을 체감했다고 회상한다. HODL은 “번영이야말로 비트코인의 킬러앱”이라며, 좌우 급진 포퓰리즘 사이에서 비트코인이 다인종·다세대 연합의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본다.


00:14:14 Number Go Up vs. Censorship Resistance

American HODL은 가격상승과 검열저항 간 “긴장”을 인정한다. 그는 “비트코인이 전통 시스템을 통과하는 과도기적 ‘연옥’을 거치며 겉으로는 길들여진 듯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숙주를 잠식하는 병원체처럼 시스템을 먹어갈 것”이라 분석한다. ‘중도 경로’를 택한 비트코이너는 좌우 양극단과 모두 적대하면서도 원칙을 지켜야 하므로 가장 험한 길을 걷게 된다.


00:16:10 The Trojan Horse of Institutional Bitcoin

에릭은 트로이 목마 메타포를 확장한다. 제도권이 비트코인을 ‘안으로 들여’ 축제를 벌인 뒤, 시스템 내부 붕괴가 터지면 엘리트가 비트코인으로 도망치며 권력 균열이 생길 것이라는 시나리오다. 다만 그 조건은 “화폐가 사회를 어떻게 병들게 했는지”를 설명하는 계급·교양의 각성(교육)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 좌우 진영논리에 갇힌 대중에게 구조적 부패(예: 정치인 내부자거래)를 구체적으로 드러내며, 화폐라는 근본 원인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00:18:30 The Need for an Orange Party

에릭은 ‘오렌지당’이라는 중도 급진 노선을 제시한다. 주 전략은 주(州) 의회 주도의 미연방 헌법 개정(제5조 회의)으로, 연방의회 우회가 가능하다는 점을 짚는다. 과격한 아이디어(연준 발권력 박탈, IRS 폐지 등)를 예시로 들지만, 모든 것은 적법절차·주권 분산을 전제로 한다고 선을 그었다. 본질은 좌우가 아닌 ‘정상적 돈’으로의 회귀를 위한 정치적 레버리지 실험이다.


00:26:04 Bitcoin vs. Gen Z Nihilism

청취자층 데이터로 보면 밀레니얼·베이비붐이 늘었으나 Z세대는 현저히 적다. 유닛 바이어스(“이미 비싸다”)와 문화 단절, 그리고 ‘블랙필’(기후·AI 디스토피아, 주거 불가능 등)이 복합 작용한다. HODL은 “그래도 미래는 온다. 합리적 낙관으로 10년 계획을 세워라. 비트코인은 그 도구”라 조언한다. 동시에 ‘교회·운동·금욕’ 등 보수적 생활규범으로 복귀하는 Z세대 소집단의 출현도 관찰한다.


00:33:04 Why Fascism Might Come Before Communism

세 사람은 “UBI 등 공산주의적 처방은 구조적으로 유혹적이나, 실제로는 감시국가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만큼 파시즘이 먼저 올 확률이 높다”고 본다. 파시즘은 역사적으로 반(反)공산주의에서 태동했고, ‘국가사회주의’라는 브랜드로 국경·정체성 보호를 명분으로 삼는다. ‘질서 회복’을 약속하는 카리스마 리더, 기술재벌과의 이해 일치 등은 단기적 매력을 갖지만, 결국 개인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경로라고 경고한다.


00:38:39 Walking the Middle Path

정치로 해결하려 할수록 ‘파시즘 대 공산주의’의 덫에 빠지기 쉽다. 마티는 해법을 정치가 아닌 시장의 미시적 확산에서 찾는다. 예: 스퀘어의 ‘소상공인 비트코인’ POS 통합(매출 자동 BTC 스윕), 비트코인 담보 모기지, 회계·금고·결제의 비트코인화 등. 사회적 관성 속에 ‘현금흐름의 비트코인 편입’을 늘려 실물경제 곳곳에 비트코인을 스며들게 만드는 것이 중도 경로의 실천이다.


00:43:09 Treasury Companies, Custody, and the Trojan Horse

‘비트코인 금고 기업’(MSTR류)과 ‘오퍼레이팅 비즈니스’의 비트코인화는 구분해야 한다. 마티는 “순수 금고 모델은 소수만 장기 생존할 것”이라면서도, 상장지수·금고를 통한 대중 노출이 시민들과의 이해 일치(얼마 모르는 사이 오렌지필)를 만든다는 HODL의 견해에 일정 부분 동의한다. 동시에, 거실에서 비택스 6대로 자가 노드/자가 풀로 단독 블록을 캐낸 실제 사례, Fedimint·Cashu 등 프라이버시 2계층의 진전은 사이퍼펑크의 맥박이 분명히 살아있음을 입증한다.


00:49:09 Adoption, AI, and Avoiding Political Collapse

채굴 분산은 하드웨어(비택스·히트펌프)·펌웨어·프로토콜(Stratum V2)·열활용(난방·산업폐열)로 다층 확산 중이다. 가정/상업/산업에서 ‘열+비트코인’ 결합은 단독 채굴 대비 항상 더 높은 총효율을 지니며, 해시의 지리·소유 분산을 촉진한다. 한편 AI는 대규모언어모델(LLM) 중심의 ‘언어 경로 의존성’과 가드레일로 인해 특정 이데올로기를 강화하는 위험이 있고, 디지털ID·감시체제와 결합될 때 정치적 붕괴를 촉진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공유된다.


00:53:25 The Slippery Slope of Censorship

OP_RETURN·스팸 논쟁, ‘임시 소프트포크’ 제안 등 커뮤니티 내 갈등이 고조됐다. BitPain의 경고처럼 “일단 커뮤니티가 검열의 도덕적 의무를 수용하면, 국가는 그 기준을 현금거래까지 확장 요구할 것”이라는 점이 핵심 리스크다. 마티는 “합의 유효(consensus-valid)라면 싸움의 여지가 없다”고 직설한다. 에릭은 “국가가 두렵다면 XRP로 가라. 비트코인은 누구에게나, 어디서나 쓰라는 프로젝트”라며, 기술자와 풀이 상호 존중하며 ‘진짜 전선’(자가보관 금지·지갑 KYC 규제)을 보라 촉구한다.


01:02:16 Doing Nothing Is the Hardest Move in Bitcoin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HODL)이 가장 어렵지만 항상 최고의 수익을 안긴다.” 트레이딩·밈주식·포크 편가르기·테마주(금고주) 등 행동 편향이 오히려 손실을 부른 사례를 열거한다. 월가가 비트코인 표준 하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에 대해선, 금융화의 잉여가 축소되고 실물 ‘작업증명’(현장 가치 창출) 기반의 기업가정신으로 회귀할 가능성을 본다. 금융 이익이 공장에서 자갈 깨는 인부의 노고를 수천 배 상회하는 왜상(歪像)은 조정될 수 있다.


01:23:24 17 Years On: What Bitcoin Has Achieved

화이트필. 에릭은 “자가보관된 씨드가 당신의 구명보트”라고 요약한다. 대중 노출은 가격상승으로 들어와도, 결국 호기심이 ‘어떻게 작동하나/왜 중요한가’로 이어져 스스로 오렌지필된다. HODL은 “가장 미친 상상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며, 장기적으로는 ‘천년 시스템’의 초기 국면에 불과하다고 본다. 베이비붐 자산 이전이 가속되면, 상속세대의 가격탄력성이 낮아져 더 높은 레벨에서 대거 매입할 가능성도 크다. 마티는 해시레이트가 2020년 1월 100EH에서 2024년 9월 1ZH 돌파, 이후 6주 만에 100EH 증분이라는 기하성장을 지적하며, “에너지 기반 화폐 인프라의 물리-디지털 융합이 눈앞에서 가속 중”이라고 강조한다. 자가보관 금지 같은 법이 나올 경우엔 시민불복종도 각오해야 한다는 점(6102의 역사적 전례)도 분명히 했다.
01:32:16 Walking Into the Future

“구세계는 죽어가고 있을지 모른다.” 채굴을 매개로 물리와 디지털을 잇는 ‘시공간의 균열’이 열렸다면, 그 문으로 들어가 새로운 질서로 이행해야 한다. 단기 충격과 정치적 소요는 불가피하지만, 채택·분산·프라이버시·자가보관이라는 네 기둥이 유지되는 한, 더 나은 질서로의 수렴은 기술·시장·사회적 학습을 통해 진행된다.

https://youtu.be/wvACCYWplzY 10분 전 업로드 됨
How Western Union Secured $15B in Assets on Solana with Stepan Simkin and Garrett Harper

The Rollup

3줄 요약

1. 서드파티 체인이나 ‘스테이블체인’ 대신, 공개형 고성능 단일 체인(솔라나) 위 수직통합 인프라가 대형 발행사·금융기관의 요구(비용, 성능, 보안, 계정/정책관리)를 가장 현실적으로 충족한다.

2. 스쿼즈는 멀티시그→스마트어카운트→엔터프라이즈 스테이블코인 운영 스택으로 진화하며 총 150억달러 자산(스테이블 21억달러)을 보안하고, 기업급 계정·오케스트레이션·온체인 정책을 묶은 Grid/Altitude/Fuse로 ‘순유입’을 창출하는 데 집중한다.

3.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소수(3~5개)로 수렴하고, 브랜드·플랫폼 코인은 사실상 로열티 포인트화한다. 페이롤/결제/수익화가 매끄럽게 연결될수록 잔고는 온체인에 체류하며 시총은 3.7조달러로 수렴한다.


스쿼즈의 진화: 멀티시그에서 스마트 어카운트, 그리고 ‘스테이블 운영 스택’로

스쿼즈(Squads)는 거버넌스 인프라에서 출발해 멀티시그에 집중했고, 이를 한 유형의 ‘스마트 어카운트’로 일반화하며 솔라나/SVM 최대의 스마트 어카운트 인프라로 확장했다. FTX 사태 이후 대형 팀·프로토콜의 자기수탁 수요가 폭증했고, 이들이 급여·지급·운영 전반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하면서 스쿼즈는 계정·정책·워크플로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성 레이어’(앱·서비스)까지 수직 통합했다. 개발사 대상 API/SDK(예: Grid)로 외부가 같은 스택 위에 금융앱을 빠르게 올릴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웨스턴유니온과 솔라나: 왜 ‘공개형·수직통합’이 합리적인가

웨스턴유니온의 솔라나 선택은 기술 스택의 성숙도(성능, 비용, 도구, 운영경험)에 대한 합리적 평가라는 시각이다. ‘솔라나가 대가를 지불했다’는류의 소문은 의미 없으며, 실제로는 결제/핀테크 업계에서 솔라나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Money2020 현장 체감). 스쿼즈는 솔라나 단일체인에 집중해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철학을 명확히 했고, 솔라나 팀과도 엔터프라이즈 온보딩을 공동으로 설계한다.


엔터프라이즈 제안서: 계정·키·오케스트레이션·정책까지 ‘설계 파트너’

스쿼즈는 단순 ‘보관’이 아니라 스테이블코인 전략의 총체적 설계 파트너를 자임한다. 핵심은 자기수탁/키관리, 스테이블코인 계정 구조,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프로그램 가능 정책(지출 한도, 승인 플로우, 역할 기반 권한) 등이다. 나아가 자금 생산성 고민(결제 외 이동, 어떤 형태의 수익·어디에 배분·회계 처리)을 현실적으로 풀어주며, 이를 단순 API로 제공해 대형 발행사·플랫폼이 빠르게 대규모 계정(수십만~수백만)을 안전하고 저비용으로 개설·운영하도록 돕는다.


수직통합 체인의 장점: ‘안전한 기반층+오픈 자본시장’

‘스테이블 전용 체인’은 매력적으로 보이나, 스쿼즈는 공개형 L1의 보안·성능 보장과 커뮤니티의 최적화 속도를 핵심 장점으로 본다. 폐쇄적 기업체인 간 상호연결은 보안·거버넌스 리스크를 증폭시킬 수 있다. 반면 솔라나는 이미 대규모 디파이·유동성·개발 생태계가 살아있고, 인터넷 자본시장(대출/차입/거래/수익화)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결제 스택만이 아니라 자금의 ‘이후 활용처’를 함께 제공하는 게 기업에게 결정적이다.


결제 스테이블 vs 로열티 코인: 기능과 회계의 분리

장기적으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은 3~5개로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심도 있는 유동성과 보편적 수용성이 필요). 반면 대형 리테일·플랫폼은 자체 스테이블(혹은 유사 토큰)을 발행해 리워드·예치수익을 내재화하는 ‘로열티 포인트화’가 합리적이다. 회계·감사를 중시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결제용(지급/청구)과 운용/수익용(예치/투자)을 분리하는 편이 보고·통제에 유리하다는 실무 인사이트도 소개됐다.


인터체러핑이 아닌 ‘순유입’ 확대: Altitude와 Fuse의 역할

스쿼즈는 이더리움/트론에서 솔라나로의 ‘빼오기’보다, 아예 새로운 유입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둔다. Altitude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기업용 ‘온체인 비즈니스 뱅킹’으로, Web2 CFO도 쓸 수 있는 UX/컴플라이언스 감각을 제공한다(미국달러·유로 등 멀티통화 계정, 승인 정책, 대량지급 등). 개인용 Fuse 지갑은 원클릭 온보딩과 결제/보관을 간소화해 소비자 유입을 늘린다. 이런 ‘현실 친화적’ 제품이 스테이블 잔고의 순증을 만든다는 판단이다.


엔터프라이즈의 체인 선택 기준: 비용·확장성·자기수탁 규제 대응

대형 플랫폼의 인기 유즈케이스는 ‘들어온 돈을 대규모로 분산 지급’(프리랜서/크리에이터/협력사)이다. 이때 핵심 기준은 100만~200만 지갑을 저비용·자기수탁 형태로 신속 개설할 수 있는가, 승인·통제·정책을 체계적으로 걸 수 있는가, 그리고 퍼포먼스·수수료·가용성 SLA가 충분한가다. 어느 체인이냐보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지가 우선이며, 자기수탁은 면허가 어려운 지역에서도 확장할 수 있는 ‘규제 아비트리지’ 수단이 될 수 있다.


자산 현황 디테일: 150억달러 보안, 스테이블 21억달러(USDC 13억달러)

스쿼즈가 보안하는 총자산은 150억달러이고, 이 중 스테이블코인이 21억달러다. 약 13억달러가 USDC이며, 나머지는 USDT 등으로 구성된다. 고객 비중은 약 90%가 엔터프라이즈, 10%가 리테일. 지리적으로는 미국 및 그 주변 오프쇼어(BVI, 파나마 등)가 50%, 나머지 50%는 유럽과 아시아가 고르게 차지하며, 라틴아메리카 수요가 두드러지게 증가하는 추세다.


코인베이스 파트너십: 멀티통화 계정과 비트코인 자산까지

코인베이스와의 협업으로 유로 스테이블(euroC) 등 멀티통화 계정이 Altitude에서 자연스럽게 동작하며, 디파이 연계 수익화도 ‘전통 금융 UX’로 녹인다. 또한 코인베이스 기반 비트코인 자산(cbBTC)에 초점을 둔 기능도 곧 공개 예정이라 언급했다. 결제·보관·수익화·멀티에셋을 하나의 운영 스택으로 연결하는 방향성이다.


광고성 네이티브를 배제한 브랜드 모멘텀: ‘기술로 인지도 획득’

시장 이벤트(예: Money2020)에서 웨스턴유니온–솔라나 뉴스 이후 솔라나 언급이 급증했지만, 스쿼즈는 파트너십·PR보다 ‘제품 완성도’로 모멘텀을 유지하는 접근을 강조한다. 결국 우수한 사용자/개발자 경험이 공급자(스테이블 발행사)와 수요(기업·개인)를 끌어당긴다는 전략이다.


급여의 미래: USDC 페이롤이 만드는 ‘온체인 체류 효과’

스쿼즈 팀은 전원 USDC로 급여를 받는다. 초기에 모두 오프램프하던 구성원도 4~5%대 온체인 수익과 즉시 거래·운용 가능성, 카드 결제의 편의가 커질수록 잔고를 더 오래 온체인에 둔다. 포인트/리워드가 본격화되면 체류 유인이 더 강해진다. 이것이 ‘한번 들어온 돈이 머무는’ 구조를 만들며 스테이블 잔고의 구조적 성장을 이끈다.


3.7조달러로 가는 길: ‘결제-회계-수익화’가 한 파이프라인으로

거시 이벤트가 트리거가 될 수도 있지만, 보다 확실한 경로는 제품경험의 축적이다. 기업은 결제·지급·회계를 안정적으로, 개인은 결제·보관·수익화·투자를 원앱으로. 결제용과 수익용 스테이블의 분리 회계, 대형 체인의 성능·비용·보안, 자기수탁 확장성, 그리고 공개형 디파이의 즉시성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엮일 때 자금은 온체인에 남고, 그 체류 잔고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을 기하급수적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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