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curity Issue Is Costing Crypto Users Millions of Dollars - HyperBridge CoFounder | DROPS E20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21년의 대형 브리지 해킹은 멀티시그-핫월렛 기반 모델의 구조적 결함을 드러냈고, 해답은 ‘신뢰’가 아닌 ‘검증’이다.
2. HyperBridge는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온체인 파이널리티 검증을 통해,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블록체인의 해저 케이블’을 표방한다.
3. 폴카닷의 공유 보안과 30초 파이널리티, 퍼미션리스 릴레이어/블록 생산 구조로 Wormhole·LayerZero와 다른 보안·거버넌스 곡선을 제시한다.
멀티시그 브리지는 왜 본질적으로 깨져 있는가
2021년 노마드(Nomad), 멀티체인(Multichain), 로닌(Ronin)/폴리네트워크(Poly Network) 등 연쇄 해킹은 브리지 운영의 핵심이던 멀티시그 핫월렛이 ‘언제든 탈취될 수 있는’ 허니팟임을 입증했다. 서명 검증 자체는 온체인에서 보이지만, 그 서명이 생성된 과정은 오프체인·비공개 환경에 묶여 있어 보증 불가능하다. 키가 털리는 순간 “누구나 무엇이든 승인”이 가능해지며, 실제로 최근에도 키 유출로 무제한 발행형 피해가 또 발생했다. 세운은 “이 모델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 본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21년의 대형 브리지 해킹은 멀티시그-핫월렛 기반 모델의 구조적 결함을 드러냈고, 해답은 ‘신뢰’가 아닌 ‘검증’이다.
2. HyperBridge는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온체인 파이널리티 검증을 통해,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블록체인의 해저 케이블’을 표방한다.
3. 폴카닷의 공유 보안과 30초 파이널리티, 퍼미션리스 릴레이어/블록 생산 구조로 Wormhole·LayerZero와 다른 보안·거버넌스 곡선을 제시한다.
멀티시그 브리지는 왜 본질적으로 깨져 있는가
2021년 노마드(Nomad), 멀티체인(Multichain), 로닌(Ronin)/폴리네트워크(Poly Network) 등 연쇄 해킹은 브리지 운영의 핵심이던 멀티시그 핫월렛이 ‘언제든 탈취될 수 있는’ 허니팟임을 입증했다. 서명 검증 자체는 온체인에서 보이지만, 그 서명이 생성된 과정은 오프체인·비공개 환경에 묶여 있어 보증 불가능하다. 키가 털리는 순간 “누구나 무엇이든 승인”이 가능해지며, 실제로 최근에도 키 유출로 무제한 발행형 피해가 또 발생했다. 세운은 “이 모델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 본다.
신뢰 대신 검증: ‘해저 케이블’로서의 HyperBridge
HyperBridge는 브리지가 승인기관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를 버리고, 별도 블록체인에서 타 체인 트랜잭션의 파이널리티를 직접 검증해 최종 정산까지 수행한다. 사용자는 각 체인의 앱을 그대로 쓰되, 체인 간 연결이라는 인프라 층에서만 하이퍼브리지가 ‘보이지 않게’ 동작한다. 인터넷이 지역망을 ‘해저 케이블’로 묶어 전 지구적 네트워크를 만든 것처럼, 블록체인 간 연결을 기본 전제로 삼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메신저 vs 암호학적 검증: 보안 모델의 차이
기존 브리지는 ‘전령(메신저)’에 편지를 맡기는 방식에 가깝다. 전령이 가로채거나 변조해도 사후적으로는 확인이 어렵다. HyperBridge는 메시지를 암호학적으로 봉인하고, 수신 체인이 원장 수준의 증거(헤더·파이널리티)를 통해 진위를 스스로 검증하도록 설계한다. 결과물은 멀티시그 서명 묶음이 아니라, 라이트 클라이언트가 확인 가능한 체인 상태 증명이다.
핵심 기술 스택: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폴카닷 공유 보안
HyperBridge는 이더리움·BSC·폴리곤 등 주요 체인에 대한 라이트 클라이언트를 구현해 헤더·파이널리티를 온체인에서 검증한다. 하이퍼브리지는 폴카닷 상의 별도 체인으로 구동되어, 폴카닷의 30초대 파이널리티와 멀티코어급 확장성(엘라스틱 업그레이드)을 계승하고, 약 3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이 뒷받침하는 공유 보안도 활용한다. 자체 검증자 세트를 부트스트랩하지 않아도 높은 경제적 보안 한도를 즉시 확보하는 점이 기존 브리지 대비 구조적 차별점이다.
퍼미션리스 릴레이어와 블록 생산자: 오픈 네트워크의 재구성
하이퍼브리지는 릴레이를 화이트리스트나 스테이킹으로 가두지 않는다. 누구나 릴레이가 될 수 있고, 이는 “우리가 멀티시그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증거를 쓴다”는 간접적 신호로도 작동한다. 블록 생산자는 릴레이 활동으로 쌓은 평판 포인트를 소각해 선출되는 구조이며, 온체인 거버넌스 권한은 제한적으로 설계된다. 비트코인·초기 이더리움이 가졌던 개방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브리지 영역에서 재현하려는 시도다.
사용자 경험과 결제 확정: 30초대 크로스체인 정산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 후 폴카닷의 파이널리티를 거쳐 타 체인에 정산되기까지 전체 경로가 30초대로 수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는 ‘브리지한다’는 감각 없이 목적지 체인 앱을 이용하고, 그 뒤에서 하이퍼브리지가 결제 확정까지 책임지는 추상화 층을 제공한다. “브리지 중 불안하게 대기”하는 오늘의 UX를 제거한다는 포지셔닝이다.
에코시스템 전략: 이기종 다체인 철학과 BD
세운은 코스모스(IBC의 동질적 영역 중심), 이더리움(L1↔L2 중심, L2↔L2는 빈약) 등 많은 생태계가 ‘동질적 내부 연결’에 머무는 경향을 지적한다. 반대로 폴카닷은 출발부터 “이기종 멀티체인 비전”을 전제해 외부 체인과의 상호 운용을 중시했다. BD 측면에서 하이퍼브리지는 L1 팀들과 빠르게 접점을 만들고 있으며, 멀티체인 해킹으로 치명상을 입었던 Fantom이 Sonic으로 리브랜딩 후 신뢰 없는 라이트 클라이언트 기반 브리지를 준비하는 사례를 “불가피한 진화”로 본다. 많은 L1은 ‘나만의 니치+상호운용’이 현실적 최적화임을 깨닫고 있다.
오픈소스와 기술적 설득: “릴레이 화이트리스트는 레드 플래그”
코드는 전면 오픈소스이며, 대다수 파트너는 기술팀이 직접 보안 모델을 검증한다. 세운은 미팅에서 “누구나 릴레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신뢰를 얻는 지점이라 말한다. 경쟁 브리지들이 릴레이 화이트리스트를 요구할 때, 그것은 릴레이가 임의 메시지를 실행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진다는 방증이며, 멀티시그·오프체인 승인 구조의 냄새가 난다.
경쟁 구도: Wormhole·LayerZero와의 보안 차이, ‘브리지 빅 쇼트’
하이퍼브리지는 스스로를 “전통적 브리지에 대한 숏 포지션”으로 정의한다. 이미 멀티시그 의존으로 확장한 많은 브리지는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검증 불가 체인까지 포섭한 탓에 구조적 리스크를 안은 채 성장을 지속한다. 세운은 “언제 무너질지의 문제”라고 보며, 그 시점에 “가장 검증 가능한 브리지”로 선택받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한다. 자본력 우위가 아니라, 보안 가정과 거버넌스 표면적(attack surface)의 차이로 승부를 보겠다는 메시지다.
창업자 배경과 동기: 나이지리아의 선거 투명성과 자기결정
세운은 나이지리아의 만성적 선거 부정이 블록체인 투명성·검증 가능성에 눈뜨게 한 계기였다고 말한다. 2017년 독학으로 암호학·분산시스템·VM을 파고들어 오픈소스 기여를 이어갔고, 파리티 테크놀로지즈에 합류해 가빈 우드와 함께 일했다. 파리티 이더리움 클라이언트가 Geth의 장애 시 네트워크를 지탱했던 사례 등을 들어, 가빈의 ‘연속 히트’를 기술적 실행력의 증거로 평가한다. 동시에, 폴카닷 생태계 지원·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비판적 의견도 덧붙인다.
토크노믹스와 지속가능성: 서비스 요금·인센티브·시장 바이백
네트워크는 고유 토큰으로 릴레이/블록 생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크로스체인 메시징·크로스체인 스토리지 조회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한다. 수수료는 간접적으로 네이티브 토큰 수요를 만들어내며, 시장에서의 순매수(바이백) 흐름을 동반한다. 인센티브-수익의 선순환으로 퍼미션리스 인프라 운영비를 커버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한계와 전제: 라이트 클라이언트 커버리지와 경제 보안 가정
HyperBridge의 강점은 ‘검증 가능한 체인’에서 극대화된다. 반대로, 헤더·파이널리티를 온체인 검증하기 어려운 체인은 원천적으로 편입이 제한되거나 별도 신뢰 가정을 동반해야 한다. 또한 공유 보안의 경제적 강도는 폴카닷의 스테이킹 규모·합의 메커니즘(30초 파이널리티)의 안정성을 전제로 한다. 세운이 경쟁사 모델의 취약을 지적하듯, HyperBridge 역시 “검증 가능한 표준으로 얼마나 광범위한 체인을 포섭할 수 있는가”가 장기 확장의 관건이다.
https://youtu.be/m2yiVrxz1qw 23분 전 업로드 됨
HyperBridge는 브리지가 승인기관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를 버리고, 별도 블록체인에서 타 체인 트랜잭션의 파이널리티를 직접 검증해 최종 정산까지 수행한다. 사용자는 각 체인의 앱을 그대로 쓰되, 체인 간 연결이라는 인프라 층에서만 하이퍼브리지가 ‘보이지 않게’ 동작한다. 인터넷이 지역망을 ‘해저 케이블’로 묶어 전 지구적 네트워크를 만든 것처럼, 블록체인 간 연결을 기본 전제로 삼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메신저 vs 암호학적 검증: 보안 모델의 차이
기존 브리지는 ‘전령(메신저)’에 편지를 맡기는 방식에 가깝다. 전령이 가로채거나 변조해도 사후적으로는 확인이 어렵다. HyperBridge는 메시지를 암호학적으로 봉인하고, 수신 체인이 원장 수준의 증거(헤더·파이널리티)를 통해 진위를 스스로 검증하도록 설계한다. 결과물은 멀티시그 서명 묶음이 아니라, 라이트 클라이언트가 확인 가능한 체인 상태 증명이다.
핵심 기술 스택: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폴카닷 공유 보안
HyperBridge는 이더리움·BSC·폴리곤 등 주요 체인에 대한 라이트 클라이언트를 구현해 헤더·파이널리티를 온체인에서 검증한다. 하이퍼브리지는 폴카닷 상의 별도 체인으로 구동되어, 폴카닷의 30초대 파이널리티와 멀티코어급 확장성(엘라스틱 업그레이드)을 계승하고, 약 3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이 뒷받침하는 공유 보안도 활용한다. 자체 검증자 세트를 부트스트랩하지 않아도 높은 경제적 보안 한도를 즉시 확보하는 점이 기존 브리지 대비 구조적 차별점이다.
퍼미션리스 릴레이어와 블록 생산자: 오픈 네트워크의 재구성
하이퍼브리지는 릴레이를 화이트리스트나 스테이킹으로 가두지 않는다. 누구나 릴레이가 될 수 있고, 이는 “우리가 멀티시그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증거를 쓴다”는 간접적 신호로도 작동한다. 블록 생산자는 릴레이 활동으로 쌓은 평판 포인트를 소각해 선출되는 구조이며, 온체인 거버넌스 권한은 제한적으로 설계된다. 비트코인·초기 이더리움이 가졌던 개방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브리지 영역에서 재현하려는 시도다.
사용자 경험과 결제 확정: 30초대 크로스체인 정산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 후 폴카닷의 파이널리티를 거쳐 타 체인에 정산되기까지 전체 경로가 30초대로 수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는 ‘브리지한다’는 감각 없이 목적지 체인 앱을 이용하고, 그 뒤에서 하이퍼브리지가 결제 확정까지 책임지는 추상화 층을 제공한다. “브리지 중 불안하게 대기”하는 오늘의 UX를 제거한다는 포지셔닝이다.
에코시스템 전략: 이기종 다체인 철학과 BD
세운은 코스모스(IBC의 동질적 영역 중심), 이더리움(L1↔L2 중심, L2↔L2는 빈약) 등 많은 생태계가 ‘동질적 내부 연결’에 머무는 경향을 지적한다. 반대로 폴카닷은 출발부터 “이기종 멀티체인 비전”을 전제해 외부 체인과의 상호 운용을 중시했다. BD 측면에서 하이퍼브리지는 L1 팀들과 빠르게 접점을 만들고 있으며, 멀티체인 해킹으로 치명상을 입었던 Fantom이 Sonic으로 리브랜딩 후 신뢰 없는 라이트 클라이언트 기반 브리지를 준비하는 사례를 “불가피한 진화”로 본다. 많은 L1은 ‘나만의 니치+상호운용’이 현실적 최적화임을 깨닫고 있다.
오픈소스와 기술적 설득: “릴레이 화이트리스트는 레드 플래그”
코드는 전면 오픈소스이며, 대다수 파트너는 기술팀이 직접 보안 모델을 검증한다. 세운은 미팅에서 “누구나 릴레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신뢰를 얻는 지점이라 말한다. 경쟁 브리지들이 릴레이 화이트리스트를 요구할 때, 그것은 릴레이가 임의 메시지를 실행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진다는 방증이며, 멀티시그·오프체인 승인 구조의 냄새가 난다.
경쟁 구도: Wormhole·LayerZero와의 보안 차이, ‘브리지 빅 쇼트’
하이퍼브리지는 스스로를 “전통적 브리지에 대한 숏 포지션”으로 정의한다. 이미 멀티시그 의존으로 확장한 많은 브리지는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검증 불가 체인까지 포섭한 탓에 구조적 리스크를 안은 채 성장을 지속한다. 세운은 “언제 무너질지의 문제”라고 보며, 그 시점에 “가장 검증 가능한 브리지”로 선택받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한다. 자본력 우위가 아니라, 보안 가정과 거버넌스 표면적(attack surface)의 차이로 승부를 보겠다는 메시지다.
창업자 배경과 동기: 나이지리아의 선거 투명성과 자기결정
세운은 나이지리아의 만성적 선거 부정이 블록체인 투명성·검증 가능성에 눈뜨게 한 계기였다고 말한다. 2017년 독학으로 암호학·분산시스템·VM을 파고들어 오픈소스 기여를 이어갔고, 파리티 테크놀로지즈에 합류해 가빈 우드와 함께 일했다. 파리티 이더리움 클라이언트가 Geth의 장애 시 네트워크를 지탱했던 사례 등을 들어, 가빈의 ‘연속 히트’를 기술적 실행력의 증거로 평가한다. 동시에, 폴카닷 생태계 지원·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비판적 의견도 덧붙인다.
토크노믹스와 지속가능성: 서비스 요금·인센티브·시장 바이백
네트워크는 고유 토큰으로 릴레이/블록 생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크로스체인 메시징·크로스체인 스토리지 조회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한다. 수수료는 간접적으로 네이티브 토큰 수요를 만들어내며, 시장에서의 순매수(바이백) 흐름을 동반한다. 인센티브-수익의 선순환으로 퍼미션리스 인프라 운영비를 커버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한계와 전제: 라이트 클라이언트 커버리지와 경제 보안 가정
HyperBridge의 강점은 ‘검증 가능한 체인’에서 극대화된다. 반대로, 헤더·파이널리티를 온체인 검증하기 어려운 체인은 원천적으로 편입이 제한되거나 별도 신뢰 가정을 동반해야 한다. 또한 공유 보안의 경제적 강도는 폴카닷의 스테이킹 규모·합의 메커니즘(30초 파이널리티)의 안정성을 전제로 한다. 세운이 경쟁사 모델의 취약을 지적하듯, HyperBridge 역시 “검증 가능한 표준으로 얼마나 광범위한 체인을 포섭할 수 있는가”가 장기 확장의 관건이다.
https://youtu.be/m2yiVrxz1qw 2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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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ecurity Issue Is Costing Crypto Users Millions of Dollars - HyperBridge CoFounder | DROPS E20
Seun Lanlege, co-founder of HyperBridge, explains why multi-signature bridges are fundamentally broken and how HyperBridge uses cryptographic verification to create secure crosschain infrastructure.
After witnessing billions lost in the 2021 bridge hacks…
After witnessing billions lost in the 2021 bridge hacks…
“Danger Sign” From Fed Is Here, Warns Liquidity Expert Michael Howell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의 ‘페드 유동성’이 RRP 고갈·TGA 재축적로 실제 축소 중이며 SOFR 스프레드가 잦게 벌어지는 등 머니마켓 경색 신호가 뚜렷하다. 유동성 사이클은 고점 부근, 2026년 금융자산에 불리할 수 있다는 경고.
2. 반면 중국은 7~8조 위안 단위로 머니마켓을 재유입하고 위안 표시 금 가격을 밀어올리며 구조적 디레버리징을 금·원자재·주식으로 흘려보내는 중. 동서 간 유동성 정책의 분기.
3. ‘화폐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여전히 유효: 장기적으로 금은 2030년대 1만 달러 시나리오가 열려 있고,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의 3개월 선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기 전술은 톱슬라이싱, 구조는 인플레이션 헤지 강화.
00:00 Intro
마이클 하월(글로벌 리퀴디티 인덱스·Capital Wars)은 2022년 저점 이후 유동성 회복을 정확히 짚어낸 바 있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연준발 유동성 약화”를 강하게 경고한다. 그는 ‘유동성=자본의 비용(금리)’이 아니라 ‘자본의 용량(capacity)’이며, 전 세계 90여 금융시스템의 고빈도 데이터를 AI 나우캐스트로 집계해 선행지표로 활용한다고 소개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의 ‘페드 유동성’이 RRP 고갈·TGA 재축적로 실제 축소 중이며 SOFR 스프레드가 잦게 벌어지는 등 머니마켓 경색 신호가 뚜렷하다. 유동성 사이클은 고점 부근, 2026년 금융자산에 불리할 수 있다는 경고.
2. 반면 중국은 7~8조 위안 단위로 머니마켓을 재유입하고 위안 표시 금 가격을 밀어올리며 구조적 디레버리징을 금·원자재·주식으로 흘려보내는 중. 동서 간 유동성 정책의 분기.
3. ‘화폐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여전히 유효: 장기적으로 금은 2030년대 1만 달러 시나리오가 열려 있고,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의 3개월 선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기 전술은 톱슬라이싱, 구조는 인플레이션 헤지 강화.
00:00 Intro
마이클 하월(글로벌 리퀴디티 인덱스·Capital Wars)은 2022년 저점 이후 유동성 회복을 정확히 짚어낸 바 있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연준발 유동성 약화”를 강하게 경고한다. 그는 ‘유동성=자본의 비용(금리)’이 아니라 ‘자본의 용량(capacity)’이며, 전 세계 90여 금융시스템의 고빈도 데이터를 AI 나우캐스트로 집계해 선행지표로 활용한다고 소개한다.
02:30 Fed Liquidity Is Tightening
‘페드 유동성’은 단순 총자산이 아니라 유동성을 창출하는 항목(RRP, TGA, 대차세부 등)을 조합한 지표다. 2022~24년 통상적 의미의 QT에도 페드 유동성은 상승했는데, RRP 잔액이 완충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RRP는 사실상 고갈, TGA는 재축적되며 순유동성을 흡수 중이고, SOFR-FF 스프레드가 자주 벌어지는 빈도 증가가 시스템 스트레스를 드러낸다. 하월은 “이제는 진짜로 유동성이 빠지는 구간”이라고 진단하며, 선행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상방 둔화/하방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
07:55 U.S. Liquidity Mechanisms: Reverse Repo, Treasury General Account (TGA), and QE/QT (Quantitative Easing & Quantitative Tightening)
코로나 시기 유동성은 연준 QE(빨간색), ‘Not QE’(RRP·BTFP·기타 창구), ‘Treasury QE’(검정: 재무부의 만기구조 변경, 장기→단기 Bill 중심 발행) 3축이 동시에 가동되며 증폭됐다. Bill은 듀레이션/가격변동이 작고 은행·딜러 대차대조표 상 소모가 낮아 “유동성=자산/듀레이션” 정의상 강한 촉매다. 현재도 재무부는 단기물 위주 발행을 재가동했고, 상업은행은 국채·기관채 보유를 급증시켜 ‘적자의 은행화(=사실상 통화발행)’가 진행 중이다. 이는 금(특히 위안·달러 기준) 강세의 구조적 배경이 된다.
15:18 The Debt/Liquidity Cycle
오늘날 금융은 ‘신규투자 조달’보다 ‘리파이낸싱’(70~80%) 중심으로 작동한다. 핵심 역설: 부채는 리파이를 위해 유동성을 필요로 하고, 유동성은 담보(부채)를 필요로 한다. 하월은 ‘부채/유동성’ 비율이 평균 2배로 평균회귀한다고 보며, 이 기준 상회 시 금융위기(리파이 경색), 하회 시 자산버블이 발생한다고 본다. 팬데믹 이후의 ‘에브리씽 버블’ 국면은 이제 종료 국면으로 진입 중이며, 금리 수준보다 ‘리파이에 필요한 담보·대차 용량’이 진짜 제약이다. 특히 2026년 전후로 팬데믹기에 길게 만기연장된 부채의 롤오버 압력이 커진다.
30:19 "Crisis" of Tightening Liquidity in Money Markets (SOFR)?
SOFR-FF 스프레드는 스파이크 크기보다 ‘빈도’ 증가가 더 위험 신호다. 연준이 QT 종료 시사를 했지만, 페드 유동성은 향후 9개월 평균 -10% 내외 감소가 전망된다. 숨은 완충이던 RRP 하락이 멈춰 추가 플러스가 어려워졌고, TGA 재축적은 시스템에서 현금을 흡수한다. 하월 추정상 ‘충분준비금’은 약 3.3조 달러인데, 연준은 2.7조 달러로 과소평가 중이라며, 준비금 부족→레포 스트레스→프라이머리딜러 결제실패 증가→채권시장 변동성 급등→헤지펀드 베이시스 트레이드 언와인드 가능성을 경고한다. SRF(스탠딩 레포) 사용 확대 여지는 있으나 낙인효과 등 한계가 크다.
46:20 China is Hoovering Gold and Injecting Liquidity Into Chinese Money Markets
중국은 지난 12개월 기준 누적 7~8조 위안 규모 유동성을 머니마켓에 주입했고, 위안 표시 금 가격을 의도적으로 상방 견인하는 듯한 패턴을 보인다(작년 하월의 24,000 CNY/oz 타깃을 돌파, 27,000 CNY대). 이는 직접적 위안 평가절하 대신 ‘금-콘텐츠’ 기반의 화폐신뢰 회복을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결과적으로 중국 실물경제(산업 금속·원자재) 수요에 불이 붙고, 글로벌 커머더티 가격이 견조하다.
53:22 China "Digging Its Way Out of Debt": Advanced PBOC (People's Bank of China) Mechanics
중국은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유사하게 ‘유동성 확대→부채 희석→실물자산 리플레이션’ 경로를 늦게나마 채택 중이다. PBOC는 지급준비율 인하, 역레포·중기유동성창구(MLF)·정책은행 윈도 등 다중 채널을 동시 가동한다. 목표는 부채의 실질가치 절하와 주택·주식·원자재 가격의 바닥 다지기다. BIS 실질환율 기준 위안의 대달러 실질절하가 이미 진행되었고, 다음 단계로 중국 부동산 가격의 ‘완만한 상향 반전’이 정책 목표로 보인다.
1:01:12 Gold to $10,000? Michael's Outlook on Precious Metals to 2030s & Beyond
전통적 금-실질금리(TIPS) 관계는 2022년 초부터 붕괴. 이유는 러시아 제재보다 각국의 단기물 중심 적자금융(=사실상 통화화) 확산이라는 ‘통화적 무책임’ 때문이다. CBO 기반 구조적 재정적자는 복지·이자·국방(나토 5% 가정)로 2050년대까지 꾸준히 확대, 공공부채/GDP는 250%대 시나리오. “부채의 실질가치를 금 기준으로 일정하게 유지” 가정 시 금은 2030년대 중반 1만 달러, 2050년대 2.5만 달러 경로가 산출된다. 2000~2025년 미 연방부채 10배 증가 대비 S&P 4.7배, 금 13배 상승은 ‘디베이스먼트 헤지’로서의 금의 우위를 재확인한다.
1:10:50 Bitcoin, Gold, and The Debasement Trade
글로벌 유동성은 ‘전 세계 자산부(주식·채권·주거·귀금속·크립토)의 수익률’과 점차 더 강하게 동행해왔고, 그중 비트코인은 6주 변화율 기준 글로벌 유동성에 약 13주 선행으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월의 분해에 따르면 BTC 가격변동은 대략 글로벌 유동성(50%)·리스크 성향(25%)·금(25%)의 조합으로 설명된다. 전술적 톱슬라이싱은 권고하되, 구조적 포트폴리오 코어에는 금·퀄리티 주식·프라임 주거·BTC 등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헤지를 배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1:18:44 U.S. Dollar: There Is No Widespread Exodus from USD
비달러권의 대미 순자금흐름(상대국 통계 집계)은 2011년 이후 구조적 순유입이 지속됐다. 유럽 은행위기(2010~12), 바젤3/솔벤시2 하의 ‘미국채=담보’ 수요, 2010년대 중반 중국의 대규모 자본유출이 3대 파동. 최근 ‘달러 이탈’ 보도는 과장 또는 헤지·리밸런싱 해석이 타당하다. 차기 위기에서도 ‘달러로의 도피’ 메커니즘은 유효할 공산이 크다. 달러 약세를 원한다면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하·유동성 공급이 필요하지만, 현재 연준의 의지는 제한적이다.
1:30:35 Will Fed Return to QE (Quantitative Easing)?
연준·재무부의 기본 방침은 ‘Fed QE 축소, Treasury QE(단기물 적자금융) 확대’다. 전자는 월가, 후자는 메인스트리트에 돈이 간다. 그러나 시스템상 부채 리파이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연준이 끝내 QE로 복귀하지 않으면 ‘유동성 경색→위기’ 경로가 언젠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 처방은 TGA(현재 타깃 8,500억 달러, 실제 9,000억 달러대) 일시적 감액이나 SRF 확대지만, 구조적 해법은 아니다.
1:40:50 Global Central Bank Easing Cycle
세계 중앙은행 유동성(수량)과 ‘완화 중인 중앙은행 비중’은 2023년 고점 이후 둔화로 반전. 모자이크(히트맵)는 주요 중앙은행의 높은 동조화를 보여주며, 실질적으로 연준의 궤도를 추종한다. ECB도 약속과 달리 유동성을 재주입했고, 유로 강세 회피를 위해 연준과 보폭을 맞춘다. 중국을 제외한 선진국 유동성 사이클은 1965년 이후 평균 65개월 주기를 재현 중이며, 2022년 10월 저점 이후 2025년 말 고점가능성이 컸지만 최근 데이터 모멘텀이 꺾였다.
‘페드 유동성’은 단순 총자산이 아니라 유동성을 창출하는 항목(RRP, TGA, 대차세부 등)을 조합한 지표다. 2022~24년 통상적 의미의 QT에도 페드 유동성은 상승했는데, RRP 잔액이 완충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RRP는 사실상 고갈, TGA는 재축적되며 순유동성을 흡수 중이고, SOFR-FF 스프레드가 자주 벌어지는 빈도 증가가 시스템 스트레스를 드러낸다. 하월은 “이제는 진짜로 유동성이 빠지는 구간”이라고 진단하며, 선행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상방 둔화/하방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
07:55 U.S. Liquidity Mechanisms: Reverse Repo, Treasury General Account (TGA), and QE/QT (Quantitative Easing & Quantitative Tightening)
코로나 시기 유동성은 연준 QE(빨간색), ‘Not QE’(RRP·BTFP·기타 창구), ‘Treasury QE’(검정: 재무부의 만기구조 변경, 장기→단기 Bill 중심 발행) 3축이 동시에 가동되며 증폭됐다. Bill은 듀레이션/가격변동이 작고 은행·딜러 대차대조표 상 소모가 낮아 “유동성=자산/듀레이션” 정의상 강한 촉매다. 현재도 재무부는 단기물 위주 발행을 재가동했고, 상업은행은 국채·기관채 보유를 급증시켜 ‘적자의 은행화(=사실상 통화발행)’가 진행 중이다. 이는 금(특히 위안·달러 기준) 강세의 구조적 배경이 된다.
15:18 The Debt/Liquidity Cycle
오늘날 금융은 ‘신규투자 조달’보다 ‘리파이낸싱’(70~80%) 중심으로 작동한다. 핵심 역설: 부채는 리파이를 위해 유동성을 필요로 하고, 유동성은 담보(부채)를 필요로 한다. 하월은 ‘부채/유동성’ 비율이 평균 2배로 평균회귀한다고 보며, 이 기준 상회 시 금융위기(리파이 경색), 하회 시 자산버블이 발생한다고 본다. 팬데믹 이후의 ‘에브리씽 버블’ 국면은 이제 종료 국면으로 진입 중이며, 금리 수준보다 ‘리파이에 필요한 담보·대차 용량’이 진짜 제약이다. 특히 2026년 전후로 팬데믹기에 길게 만기연장된 부채의 롤오버 압력이 커진다.
30:19 "Crisis" of Tightening Liquidity in Money Markets (SOFR)?
SOFR-FF 스프레드는 스파이크 크기보다 ‘빈도’ 증가가 더 위험 신호다. 연준이 QT 종료 시사를 했지만, 페드 유동성은 향후 9개월 평균 -10% 내외 감소가 전망된다. 숨은 완충이던 RRP 하락이 멈춰 추가 플러스가 어려워졌고, TGA 재축적은 시스템에서 현금을 흡수한다. 하월 추정상 ‘충분준비금’은 약 3.3조 달러인데, 연준은 2.7조 달러로 과소평가 중이라며, 준비금 부족→레포 스트레스→프라이머리딜러 결제실패 증가→채권시장 변동성 급등→헤지펀드 베이시스 트레이드 언와인드 가능성을 경고한다. SRF(스탠딩 레포) 사용 확대 여지는 있으나 낙인효과 등 한계가 크다.
46:20 China is Hoovering Gold and Injecting Liquidity Into Chinese Money Markets
중국은 지난 12개월 기준 누적 7~8조 위안 규모 유동성을 머니마켓에 주입했고, 위안 표시 금 가격을 의도적으로 상방 견인하는 듯한 패턴을 보인다(작년 하월의 24,000 CNY/oz 타깃을 돌파, 27,000 CNY대). 이는 직접적 위안 평가절하 대신 ‘금-콘텐츠’ 기반의 화폐신뢰 회복을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결과적으로 중국 실물경제(산업 금속·원자재) 수요에 불이 붙고, 글로벌 커머더티 가격이 견조하다.
53:22 China "Digging Its Way Out of Debt": Advanced PBOC (People's Bank of China) Mechanics
중국은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유사하게 ‘유동성 확대→부채 희석→실물자산 리플레이션’ 경로를 늦게나마 채택 중이다. PBOC는 지급준비율 인하, 역레포·중기유동성창구(MLF)·정책은행 윈도 등 다중 채널을 동시 가동한다. 목표는 부채의 실질가치 절하와 주택·주식·원자재 가격의 바닥 다지기다. BIS 실질환율 기준 위안의 대달러 실질절하가 이미 진행되었고, 다음 단계로 중국 부동산 가격의 ‘완만한 상향 반전’이 정책 목표로 보인다.
1:01:12 Gold to $10,000? Michael's Outlook on Precious Metals to 2030s & Beyond
전통적 금-실질금리(TIPS) 관계는 2022년 초부터 붕괴. 이유는 러시아 제재보다 각국의 단기물 중심 적자금융(=사실상 통화화) 확산이라는 ‘통화적 무책임’ 때문이다. CBO 기반 구조적 재정적자는 복지·이자·국방(나토 5% 가정)로 2050년대까지 꾸준히 확대, 공공부채/GDP는 250%대 시나리오. “부채의 실질가치를 금 기준으로 일정하게 유지” 가정 시 금은 2030년대 중반 1만 달러, 2050년대 2.5만 달러 경로가 산출된다. 2000~2025년 미 연방부채 10배 증가 대비 S&P 4.7배, 금 13배 상승은 ‘디베이스먼트 헤지’로서의 금의 우위를 재확인한다.
1:10:50 Bitcoin, Gold, and The Debasement Trade
글로벌 유동성은 ‘전 세계 자산부(주식·채권·주거·귀금속·크립토)의 수익률’과 점차 더 강하게 동행해왔고, 그중 비트코인은 6주 변화율 기준 글로벌 유동성에 약 13주 선행으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월의 분해에 따르면 BTC 가격변동은 대략 글로벌 유동성(50%)·리스크 성향(25%)·금(25%)의 조합으로 설명된다. 전술적 톱슬라이싱은 권고하되, 구조적 포트폴리오 코어에는 금·퀄리티 주식·프라임 주거·BTC 등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헤지를 배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1:18:44 U.S. Dollar: There Is No Widespread Exodus from USD
비달러권의 대미 순자금흐름(상대국 통계 집계)은 2011년 이후 구조적 순유입이 지속됐다. 유럽 은행위기(2010~12), 바젤3/솔벤시2 하의 ‘미국채=담보’ 수요, 2010년대 중반 중국의 대규모 자본유출이 3대 파동. 최근 ‘달러 이탈’ 보도는 과장 또는 헤지·리밸런싱 해석이 타당하다. 차기 위기에서도 ‘달러로의 도피’ 메커니즘은 유효할 공산이 크다. 달러 약세를 원한다면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하·유동성 공급이 필요하지만, 현재 연준의 의지는 제한적이다.
1:30:35 Will Fed Return to QE (Quantitative Easing)?
연준·재무부의 기본 방침은 ‘Fed QE 축소, Treasury QE(단기물 적자금융) 확대’다. 전자는 월가, 후자는 메인스트리트에 돈이 간다. 그러나 시스템상 부채 리파이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연준이 끝내 QE로 복귀하지 않으면 ‘유동성 경색→위기’ 경로가 언젠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 처방은 TGA(현재 타깃 8,500억 달러, 실제 9,000억 달러대) 일시적 감액이나 SRF 확대지만, 구조적 해법은 아니다.
1:40:50 Global Central Bank Easing Cycle
세계 중앙은행 유동성(수량)과 ‘완화 중인 중앙은행 비중’은 2023년 고점 이후 둔화로 반전. 모자이크(히트맵)는 주요 중앙은행의 높은 동조화를 보여주며, 실질적으로 연준의 궤도를 추종한다. ECB도 약속과 달리 유동성을 재주입했고, 유로 강세 회피를 위해 연준과 보폭을 맞춘다. 중국을 제외한 선진국 유동성 사이클은 1965년 이후 평균 65개월 주기를 재현 중이며, 2022년 10월 저점 이후 2025년 말 고점가능성이 컸지만 최근 데이터 모멘텀이 꺾였다.
1:44:48 Bond Market Outlook
유동성 축소가 가속되면 듀레이션(특히 중장기 국채)이 방어적 자산으로 전환 우위가 생긴다. 아직 ‘전면적 본격 롱듀레이션’ 신호는 아니나, 미들 듀레이션부터 점진적 전환을 고려할 때다. 레포 스트레스→딜러 트레이드페일↑→변동성 점프 시, 헤지펀드 베이시스 트레이드 언와인드가 금리 스파이크를 동반할 수 있어 타이밍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전술적으로는 리스크 노출 톱슬라이싱, 구조적으로는 통화 디베이스먼트 헤지 비중을 서서히 높여가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0zbknuIALD8 1시간 전 업로드 됨
유동성 축소가 가속되면 듀레이션(특히 중장기 국채)이 방어적 자산으로 전환 우위가 생긴다. 아직 ‘전면적 본격 롱듀레이션’ 신호는 아니나, 미들 듀레이션부터 점진적 전환을 고려할 때다. 레포 스트레스→딜러 트레이드페일↑→변동성 점프 시, 헤지펀드 베이시스 트레이드 언와인드가 금리 스파이크를 동반할 수 있어 타이밍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전술적으로는 리스크 노출 톱슬라이싱, 구조적으로는 통화 디베이스먼트 헤지 비중을 서서히 높여가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0zbknuIALD8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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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 Sign” From Fed Is Here, Warns Liquidity Expert Michael Howell
Monetary Matters listeners can get 20% discounted access to an annual subscription of Michael Howell’s Capital Wars here: https://capitalwars.substack.com/MonetaryMatters
Michael Howell of GL Indexes and the Capital Wars Substack returns to Monetary Matters…
Michael Howell of GL Indexes and the Capital Wars Substack returns to Monetary Matters…
Why Pro Athletes Are Betting on Bitcoin, Crypto & Prediction Markets
Bankless
3줄 요약
1. 프로 선수들이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보상·온체인 마켓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신뢰·수익·자기 통제권’의 결합이며, 전통 금융과의 규제·정치적 줄다리기가 본격화됐다.
2. 예측시장(PM)은 스포츠북을 넘어 ‘실시간 정보 분산 시스템’으로 진화 중이며, CFTC vs 주 규제의 관할 다툼이 연방 법원·대법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3. 트리스탄 톰슨의 Basketball.fun은 “선수 토큰화”로 팬이 선수 가치를 정하는 온체인 판을 열고,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스테이킹·DeFi 접근권을 두고 워싱턴에서 은행권과 정면 승부 중이다.
0:00 Intro
코인베이스 CLO 폴 그레왈과 NBA 선수 트리스탄 톰슨이 왜 프로 운동선수들이 비트코인·크립토·온체인 예측시장으로 이동하는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보상, 스테이킹, 예측시장 규제 전선, 톰슨의 신규 온체인 앱(Basketball.fun)까지 전반을 다룬다. 공통 키워드는 신뢰의 재설계, 수익 기회의 재분배, 그리고 팬·사용자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온체인 구조다.
0:54 An Athlete & a Lawyer?
폴은 오하이오 출신의 ‘평생 캐브스 팬’으로 2016년 우승을 함께한 트리스탄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크립토가 주는 글로벌 확장성과 팬덤의 에너지”다. 스포츠의 즉시성·감정선과 크립토의 변동성·커뮤니티는 서로를 증폭시키며, 새로운 참여 방식을 만든다.
Bankless
3줄 요약
1. 프로 선수들이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보상·온체인 마켓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신뢰·수익·자기 통제권’의 결합이며, 전통 금융과의 규제·정치적 줄다리기가 본격화됐다.
2. 예측시장(PM)은 스포츠북을 넘어 ‘실시간 정보 분산 시스템’으로 진화 중이며, CFTC vs 주 규제의 관할 다툼이 연방 법원·대법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3. 트리스탄 톰슨의 Basketball.fun은 “선수 토큰화”로 팬이 선수 가치를 정하는 온체인 판을 열고,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스테이킹·DeFi 접근권을 두고 워싱턴에서 은행권과 정면 승부 중이다.
0:00 Intro
코인베이스 CLO 폴 그레왈과 NBA 선수 트리스탄 톰슨이 왜 프로 운동선수들이 비트코인·크립토·온체인 예측시장으로 이동하는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보상, 스테이킹, 예측시장 규제 전선, 톰슨의 신규 온체인 앱(Basketball.fun)까지 전반을 다룬다. 공통 키워드는 신뢰의 재설계, 수익 기회의 재분배, 그리고 팬·사용자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온체인 구조다.
0:54 An Athlete & a Lawyer?
폴은 오하이오 출신의 ‘평생 캐브스 팬’으로 2016년 우승을 함께한 트리스탄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크립토가 주는 글로벌 확장성과 팬덤의 에너지”다. 스포츠의 즉시성·감정선과 크립토의 변동성·커뮤니티는 서로를 증폭시키며, 새로운 참여 방식을 만든다.
2:47 Athletes Love Crypto
프로 선수의 크립토 선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와 닮아 있다. 루키 계약부터 대형 계약까지 짧은 윈도우에서 큰 금액이 들어오고, 동시에 수많은 ‘자산관리 제안’이 쇄도한다. 다수 선수는 전통 자문업계에 대한 정보 비대칭·신뢰 리스크(ESPN 30 for 30의 ‘선수 파산’ 사례처럼)를 체감한다. 그래서:
- 포트폴리오 다변화: BTC/ETH/주요 알트 등 장기 비중 + 유동성 일부를 디파이·스테이블 수익으로.
- 단계별 조언: 루키는 ‘여가·소비 예산의 일부’를 온체인으로 전환해 지갑·브릿지·스왑을 익히고, 베테랑·고액자산가는 리스크 선호도에 따라 파생·레버리지 범위를 설정하며, 스테이블 기반 안전 수익(예: 8~12%)도 병행.
- 실례: 러셀 오쿵의 BTC 급여, 일부 선수들의 스테이블 수익 활용, 전통 PB의 횡령 이슈(마이애미 돌핀스 전 선수 사례 등)가 ‘셀프 커스터디/온체인 리워드’ 선호를 자극.
8:19 Bitcoin & Trust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신뢰 최소화”다. 선수 입장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전 재정을 맡기는’ 전통 방식은 금융 섹터에만 존재하는 기형적 관행처럼 보인다. 비트코인은 자산 자체의 검증 가능성, 자기 보관, 투명한 온체인 이력으로 대체 서사를 제공한다. 톰슨은 “게임7의 아드레날린”과 같은 몰입을 말하며, 투자·학습의 주도권을 선수 본인이 되찾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15:16 Stablecoin Yields
이른바 Genius Act 통과로 “고객이 스테이블코인 보상(rewards)을 받을 권리”가 명문화되었고, 발행자(issuer)의 이자 지급은 제한되더라도 유통사(distributor)의 보상 지급은 허용됐다. 폴은 “여야 합의로 이룬 합리적 타협”이라 평가. 최근 은행권이 “실수였다”며 보상 조항을 되돌리려 시도(시장구조 법안 과정에서 끼워넣기)를 비판한다. 항공사 마일리지 같은 전통 포인트 보상은 되면서, 스테이블 보상만 금지하려는 시도는 반소비자적이라는 논지다.
18:41 Crypto vs Banks
팀 크립토 vs 팀 뱅크의 각축전. 2024 선거에서 사상 가장 친크립토 의회 구성 + 친크립토 행정부로 전진했지만, 은행 로비는 강력하고 장기전이 불가피하다. 포인트:
- 5천만 명 이상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이상, 유권자 기반은 정치적 현실.
- 입법 목표는 “일반 소비자에게 실질적 선택권·기회를 제공”하는지 여부.
- 은행권은 규칙으로 크립토를 주변화하려 할 것이며, 업계는 지속적 경계와 참여가 필요.
21:34 Tristan’s Crypto Interests
톰슨은 ‘풀스택’ 참여자다. 디파이 유동성 풀(예: ETH/BTC/USDC 조합), 스테이블 수익, 일부 파생·레버리지(“라스베이거스에 비유”)를 별도 버킷으로 운영한다. 원칙:
- 코어(현물·장기 보유) vs 디젠(트레이딩·파생)의 분리.
- 레버리지는 재미의 영역이나 생계자금 투입 금지.
- 선수 동료들에겐 ‘위험 성향별 접근’과 스테이블 기반 안전 수익, 자가 커스터디를 지속 전파.
26:58 Crypto’s UX
온보딩은 ‘언어’가 관건. 톰슨은 스스로 튜터를 고용해 L1/디파이/가스/브릿지/스왑을 체득했고, 동료에겐 화면 공유로 직접 지갑 생성·디파이 진입·스테이킹 과정을 안내한다. “전문 용어를 줄이고 비유로 설명해야 사람은 듣는다.” 코인베이스는 ‘프론트 핀테크-백 디파이’(일명 DeFi mullet) 전략으로 지갑 통합, 온체인 유동성·스테이킹 접근을 확대 중이며, 최근 뉴욕 DFS의 스테이킹 허용 결정으로(’25.10) 대형 관문도 열리기 시작했다.
35:48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베팅’ 이상의 의미가 있다. 폴은 “소수에 집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글로벌 분산·가격화하는 메커니즘”이라 정의한다. 전통 스포츠북(하우스에 대한 베팅)과 달리 P2P 오더북/AMM 기반 마켓은 가격발견·참여·정합성이 높아진다. 실사용 감각: 경기 중 홈런 순간에 폴리마켓 가격이 이미 반영돼 있는 ‘지연 없는 체감’이 가능해 팬의 관여도와 정보 효율이 급증.
43:58 Prediction Market Regulation
핵심 쟁점은 “연방 CFTC의 파생상품 전속 관할 vs 주 도박 위원회의 잔여 관할”이다. 현재 연방법원 다수에서 소송이 진행 중이며, 대법원 판단까지 갈 소지가 크다. 법리상 CEA(상품거래법)는 CFTC의 권한을 넓게 부여해왔고, PM은 중앙 하우스가 아닌 P2P 시장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정치적으로도 사용자 기반 확대로 PM 친화 여론이 누적 중. CFTC 위원장 공석은 조속히 채워질 전망이고, 거론되는 인사 다수가 ‘합리적 크립토 규제’를 지지한다는 점이 긍정적 시그널.
48:41 Anti-Crypto Democrats
하원은 이미 300명 가까이(민주 78 포함)가 시장구조(Clarity) 법안을 지지했다. 상원 내 일부 민주안 ‘유출본’은 디파이 전면 위축을 초래할 확대 해석 위험(프런트엔드·개발자까지 중개자 취급)을 안고 있어 코인베이스는 강력 반대한다. 다만 “양당이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 논의한다”는 사실 자체는 진전이며, 디파이 보호와 광범위 시장구조 합의를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게 폴의 입장.
51:00 Basketball.fun
트리스탄의 온체인 앱은 “선수 토큰화”를 통해 팬이 선수 가치를 매긴다. 포인트:
- 모든 현역 NBA 선수가 토큰으로 발행(초기 V1: 밈토큰처럼 시가총액·가격이 수요/인기로 형성).
- 가치 드라이버는 경기력뿐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기여, 팬 소통, 패션·문화 영향력 등 비재무 요인까지 포함.
- 팩 오픈 UX로 트레이딩카드의 ‘노스텔지아’를 재현.
- 예시: 저평가 선수(예: 타이 제롬 유형)에 선제 배팅한 팬은 시즌 활약에 따라 토큰 가치 상승의 보상을 얻는다.
- EVM 체인 기반, NBA 개막 주(10/22) 론칭.
56:00 Gary Gensler’s Deleted Texts
SEC 감사실(OIG) 보고에 따르면 겐슬러 체제에서 보존 의무가 있는 메시지 기록이 파기된 사실이 확인됐다. 코인베이스는 관련 문서 접근·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워싱턴 연방법원에 문제를 제기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투명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폴은 겐슬러 시절의 ‘밈식 조롱’보다 기록 파기 같은 제도 훼손이 실질 피해를 낳았다고 지적하며, 감독기관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1:00:25 Closing & Disclaimers
톤은 일관되게 “교육·자가 커스터디·합리적 규제”다. 선수·팬·개발자·거래소가 각자 포지션에서 ‘팀 플레이’로 온체인 금융을 전진시켜야 하며, 투자·예측·게임화가 결합된 새로운 참여경제가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확장 중이다.
https://youtu.be/SJVP9wb-dOU 2시간 전 업로드 됨
프로 선수의 크립토 선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와 닮아 있다. 루키 계약부터 대형 계약까지 짧은 윈도우에서 큰 금액이 들어오고, 동시에 수많은 ‘자산관리 제안’이 쇄도한다. 다수 선수는 전통 자문업계에 대한 정보 비대칭·신뢰 리스크(ESPN 30 for 30의 ‘선수 파산’ 사례처럼)를 체감한다. 그래서:
- 포트폴리오 다변화: BTC/ETH/주요 알트 등 장기 비중 + 유동성 일부를 디파이·스테이블 수익으로.
- 단계별 조언: 루키는 ‘여가·소비 예산의 일부’를 온체인으로 전환해 지갑·브릿지·스왑을 익히고, 베테랑·고액자산가는 리스크 선호도에 따라 파생·레버리지 범위를 설정하며, 스테이블 기반 안전 수익(예: 8~12%)도 병행.
- 실례: 러셀 오쿵의 BTC 급여, 일부 선수들의 스테이블 수익 활용, 전통 PB의 횡령 이슈(마이애미 돌핀스 전 선수 사례 등)가 ‘셀프 커스터디/온체인 리워드’ 선호를 자극.
8:19 Bitcoin & Trust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신뢰 최소화”다. 선수 입장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전 재정을 맡기는’ 전통 방식은 금융 섹터에만 존재하는 기형적 관행처럼 보인다. 비트코인은 자산 자체의 검증 가능성, 자기 보관, 투명한 온체인 이력으로 대체 서사를 제공한다. 톰슨은 “게임7의 아드레날린”과 같은 몰입을 말하며, 투자·학습의 주도권을 선수 본인이 되찾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15:16 Stablecoin Yields
이른바 Genius Act 통과로 “고객이 스테이블코인 보상(rewards)을 받을 권리”가 명문화되었고, 발행자(issuer)의 이자 지급은 제한되더라도 유통사(distributor)의 보상 지급은 허용됐다. 폴은 “여야 합의로 이룬 합리적 타협”이라 평가. 최근 은행권이 “실수였다”며 보상 조항을 되돌리려 시도(시장구조 법안 과정에서 끼워넣기)를 비판한다. 항공사 마일리지 같은 전통 포인트 보상은 되면서, 스테이블 보상만 금지하려는 시도는 반소비자적이라는 논지다.
18:41 Crypto vs Banks
팀 크립토 vs 팀 뱅크의 각축전. 2024 선거에서 사상 가장 친크립토 의회 구성 + 친크립토 행정부로 전진했지만, 은행 로비는 강력하고 장기전이 불가피하다. 포인트:
- 5천만 명 이상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이상, 유권자 기반은 정치적 현실.
- 입법 목표는 “일반 소비자에게 실질적 선택권·기회를 제공”하는지 여부.
- 은행권은 규칙으로 크립토를 주변화하려 할 것이며, 업계는 지속적 경계와 참여가 필요.
21:34 Tristan’s Crypto Interests
톰슨은 ‘풀스택’ 참여자다. 디파이 유동성 풀(예: ETH/BTC/USDC 조합), 스테이블 수익, 일부 파생·레버리지(“라스베이거스에 비유”)를 별도 버킷으로 운영한다. 원칙:
- 코어(현물·장기 보유) vs 디젠(트레이딩·파생)의 분리.
- 레버리지는 재미의 영역이나 생계자금 투입 금지.
- 선수 동료들에겐 ‘위험 성향별 접근’과 스테이블 기반 안전 수익, 자가 커스터디를 지속 전파.
26:58 Crypto’s UX
온보딩은 ‘언어’가 관건. 톰슨은 스스로 튜터를 고용해 L1/디파이/가스/브릿지/스왑을 체득했고, 동료에겐 화면 공유로 직접 지갑 생성·디파이 진입·스테이킹 과정을 안내한다. “전문 용어를 줄이고 비유로 설명해야 사람은 듣는다.” 코인베이스는 ‘프론트 핀테크-백 디파이’(일명 DeFi mullet) 전략으로 지갑 통합, 온체인 유동성·스테이킹 접근을 확대 중이며, 최근 뉴욕 DFS의 스테이킹 허용 결정으로(’25.10) 대형 관문도 열리기 시작했다.
35:48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베팅’ 이상의 의미가 있다. 폴은 “소수에 집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글로벌 분산·가격화하는 메커니즘”이라 정의한다. 전통 스포츠북(하우스에 대한 베팅)과 달리 P2P 오더북/AMM 기반 마켓은 가격발견·참여·정합성이 높아진다. 실사용 감각: 경기 중 홈런 순간에 폴리마켓 가격이 이미 반영돼 있는 ‘지연 없는 체감’이 가능해 팬의 관여도와 정보 효율이 급증.
43:58 Prediction Market Regulation
핵심 쟁점은 “연방 CFTC의 파생상품 전속 관할 vs 주 도박 위원회의 잔여 관할”이다. 현재 연방법원 다수에서 소송이 진행 중이며, 대법원 판단까지 갈 소지가 크다. 법리상 CEA(상품거래법)는 CFTC의 권한을 넓게 부여해왔고, PM은 중앙 하우스가 아닌 P2P 시장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정치적으로도 사용자 기반 확대로 PM 친화 여론이 누적 중. CFTC 위원장 공석은 조속히 채워질 전망이고, 거론되는 인사 다수가 ‘합리적 크립토 규제’를 지지한다는 점이 긍정적 시그널.
48:41 Anti-Crypto Democrats
하원은 이미 300명 가까이(민주 78 포함)가 시장구조(Clarity) 법안을 지지했다. 상원 내 일부 민주안 ‘유출본’은 디파이 전면 위축을 초래할 확대 해석 위험(프런트엔드·개발자까지 중개자 취급)을 안고 있어 코인베이스는 강력 반대한다. 다만 “양당이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 논의한다”는 사실 자체는 진전이며, 디파이 보호와 광범위 시장구조 합의를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게 폴의 입장.
51:00 Basketball.fun
트리스탄의 온체인 앱은 “선수 토큰화”를 통해 팬이 선수 가치를 매긴다. 포인트:
- 모든 현역 NBA 선수가 토큰으로 발행(초기 V1: 밈토큰처럼 시가총액·가격이 수요/인기로 형성).
- 가치 드라이버는 경기력뿐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기여, 팬 소통, 패션·문화 영향력 등 비재무 요인까지 포함.
- 팩 오픈 UX로 트레이딩카드의 ‘노스텔지아’를 재현.
- 예시: 저평가 선수(예: 타이 제롬 유형)에 선제 배팅한 팬은 시즌 활약에 따라 토큰 가치 상승의 보상을 얻는다.
- EVM 체인 기반, NBA 개막 주(10/22) 론칭.
56:00 Gary Gensler’s Deleted Texts
SEC 감사실(OIG) 보고에 따르면 겐슬러 체제에서 보존 의무가 있는 메시지 기록이 파기된 사실이 확인됐다. 코인베이스는 관련 문서 접근·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워싱턴 연방법원에 문제를 제기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투명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폴은 겐슬러 시절의 ‘밈식 조롱’보다 기록 파기 같은 제도 훼손이 실질 피해를 낳았다고 지적하며, 감독기관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1:00:25 Closing & Disclaimers
톤은 일관되게 “교육·자가 커스터디·합리적 규제”다. 선수·팬·개발자·거래소가 각자 포지션에서 ‘팀 플레이’로 온체인 금융을 전진시켜야 하며, 투자·예측·게임화가 결합된 새로운 참여경제가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확장 중이다.
https://youtu.be/SJVP9wb-dOU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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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ro Athletes Are Betting on Bitcoin, Crypto & Predictio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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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Star Tristan Thompson and Coinbase CLO Paul Grewal break down why pro athletes are moving into Bitcoin, crypto, and onchain prediction markets.
We cover stable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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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Star Tristan Thompson and Coinbase CLO Paul Grewal break down why pro athletes are moving into Bitcoin, crypto, and onchain prediction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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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nd the End of Financial Repression | Alex Gladstei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검열·감시·자산몰수·인플레이션이라는 현대의 금융 억압에 동시에 맞서는 유일한 “자유 화폐”로, 실제 현장에서 인권 활동과 야당 정치·언론·교육을 구동하는 운영 도구로 쓰이고 있다.
2. 동남아 현장 사례, 아프간 여성·쿠바·말라위 등 구체적 케이스와 함께, ‘허가성 vs 프라이버시’·안정코인과 달러 패권의 관계·레이어/프로토콜 진화(라이트닝, eCash, ARC/Spark, 협업서명 등)를 냉정하게 해부한다.
3. “월가의 비트코인” 서사가 커졌지만, 민주주의 학술 저널에 실린 글처럼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인권 혁신이며, “Pay me in Bitcoin”이야말로 CBDC/스테이블코인 체제의 렌트·검열을 우회하는 실전 전략이다.
0:00 Introduction
휴먼라이츠재단(HRF)의 알렉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을 “21세기 인권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정의한다. 가격·ETF 서사와 별개로,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운영 네트워크라는 점을 강조한다. 비트코인은 두 축의 억압—계정 동결·검열·감시 같은 ‘정치적’ 억압과, 환율 붕괴·초인플레 같은 ‘통화적’ 억압—을 동시에 방패로 막는다. 이번 대화는 HRF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내슈빌)과 동남아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 화폐의 실전 사례와 전략을 다룬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검열·감시·자산몰수·인플레이션이라는 현대의 금융 억압에 동시에 맞서는 유일한 “자유 화폐”로, 실제 현장에서 인권 활동과 야당 정치·언론·교육을 구동하는 운영 도구로 쓰이고 있다.
2. 동남아 현장 사례, 아프간 여성·쿠바·말라위 등 구체적 케이스와 함께, ‘허가성 vs 프라이버시’·안정코인과 달러 패권의 관계·레이어/프로토콜 진화(라이트닝, eCash, ARC/Spark, 협업서명 등)를 냉정하게 해부한다.
3. “월가의 비트코인” 서사가 커졌지만, 민주주의 학술 저널에 실린 글처럼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인권 혁신이며, “Pay me in Bitcoin”이야말로 CBDC/스테이블코인 체제의 렌트·검열을 우회하는 실전 전략이다.
0:00 Introduction
휴먼라이츠재단(HRF)의 알렉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을 “21세기 인권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정의한다. 가격·ETF 서사와 별개로,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운영 네트워크라는 점을 강조한다. 비트코인은 두 축의 억압—계정 동결·검열·감시 같은 ‘정치적’ 억압과, 환율 붕괴·초인플레 같은 ‘통화적’ 억압—을 동시에 방패로 막는다. 이번 대화는 HRF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내슈빌)과 동남아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 화폐의 실전 사례와 전략을 다룬다.
1:21 Bitcoin Adoption
HRF는 개발자·빌더·인권활동가 연합을 꾸려 지역별 현장을 점검한다. 인도네시아(비트코인러닝센터, 상시 교육·지역 언어 프로그램), 말레이시아(정부 고위층과 디지털자산 논의, 이슬람 금융과 비트코인 호환성), 치앙마이(3층 규모의 고도화된 커뮤니티 허브,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태국을 잇는 교육 거점), 방콕(Bob Space: 프라이버시·자기주권 기술 인큐베이터) 등은 자생적 인프라와 커뮤니티 질이 빠르게 개선되는 중. 현장은 “가격”보다 “운영 가능성”을 묻는다: 후원·선거감시·법률지원·국경 간 송금과 연계해 비트코인을 도구적으로 채택한다.
6:40 Talking Bitcoin in Thailand’s Parliament
태국 의회에서 야권 지도부·인권단체·언론 대상 비트코인 브리핑을 진행. 서구에서 흔한 “범죄·환경” 프레임보다 “정치후원, 시민운동 자금조달, 국경 간 연대” 같은 실용 질문이 쏟아졌다. 군부·왕실과의 권력 갈등, 불완전한 선거 환경 속에서도 ‘압도적 민의’가 형성되면 구질서가 협상을 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 이들은 ‘국가 준비금’이 아니라 ‘야당의 운영 도구’로 비트코인을 본다. 금융특권의 필터가 약한 환경일수록, 비트코인의 자유 속성이 곧바로 체감된다.
11:59 Why Bitcoin Is Freedom Money
비트코인은 디지털 현금(허가 불요) + 디지털 금(21M 한도)라는 이중성으로, 계정동결/검열·채권자 위계의 통제와, 화폐가치 붕괴·몰수·긴급 평가절하를 동시에 무력화한다. 프라이버시 코인·eCash류는 익명성에 기여할 수 있으나 ‘하드 머니’가 아니므로 통화 억압의 핵심인 디밸류에이션을 막지 못한다.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허가성 제거’다. 체인 데이터가 공개라 해도, KYC 연결고리가 없으면 추적 가치는 급감한다. 실제 현장에선 “KYC 없는 온보딩 + 적정 프라이버시 습관”만으로도 억압을 회피할 수 있다.
14:19 The Journal of Democracy
글래드스틴의 논문은 미국 의회가 후원하는 정치학 상위 저널 ‘Journal of Democracy’에 게재되어, 인권·민주주의 분야 메인스트림 독자에게 비트코인을 ‘인권 혁신’으로 재프레이밍했다. 논문은 1) 자유의 도구였던 돈이 통제의 무기된 역사, 2) 인권 현장의 ‘은행권 위기’(디파이난싱/디뱅킹)와 케이스 스터디, 3) 변동성·상인수용·환경·범죄성 FUD 반박, 4) “왜 비트코인이지, ‘크립토/블록체인’이 아닌가”를 학술적 톤으로 정리한다. 하드웨어월릿 판매(수천만 대), 셀프커스터디 앱 다운로드(수천만), 거래소 계정(코인베이스 1억+ 포함) 등 채택 데이터로 “글로벌 운동”임을 입증한다.
21:40 How Money Became a Tool of Control
전신·컴퓨터·카드·모바일 네트워크로 ‘신용기반 화폐’가 과학·기술적으로 비약하며, 국가·빅테크가 미시 데이터로 경제행동을 모델링·검열하는 게 손쉬워졌다. 오늘날 권위주의가 쓰는 1차적 검열 수단은 계좌동결·결제차단 같은 금융 억압이다. CBDC가 없어도, 은행/핀테크 계정은 사실상 ‘CBDC 유사’ 기능(임의 동결·검열·실명 연결)을 이미 제공한다. 비트코인의 허가불요성과 희소성은 이중 억압—감시/검열과 인플레/평가절하—에서 개인·단체를 보호한다. 말라위의 44% ‘하룻밤 평가절하’ 같은 사건은 의회 동의 없이 대중의 노동가치를 강탈하는 행위로, 비트코인은 이런 ‘빨간 버튼’을 공학적으로 제거한다.
29:19 Roya Mahboob and Afghan Women Using Bitcoin
2013년 아프가니스탄의 기업가 로야 마부브는 여성 직원들이 현금·하왈라로 급여를 받으면 남성 친족에게 빼앗기는 현실, 은행계좌 보급률·모바일머니 부재를 해결하려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시작했다. 가격 급등락을 겪었지만, 이후 그는 소녀 교육(로보틱스·컴퓨터·비트코인)으로 초점을 이동했고, 탈레반 재집권 후 지하 학교 교사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계속 지급한다. 달러·현지통화 송금망이 막힌 환경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결제망이다. 피난 사례도 상징적이다. 한 직원은 시드만으로 유럽에 정착, 도착 시점에는 자산 가치가 몇 배 상승해 재기의 ‘자산 이식’이 가능했다. 과거 난민에게 없던 옵션이다.
38:20 Will Bitcoin Still Be Freedom Money for Everyone?
비트코인이 세계의 단위계정이 되는 ‘부분 승리’는 구조적으로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무역·국가 경쟁·중립 통화의 네트워크 효과가 비트코인을 끌어올린다. 다만 “누구나 동등하게 자기보관·무허가 결제”까지 달성하는 ‘완전 승리’는 기술·정책 트레이드오프가 남아 있다. 온체인 수수료는 장기적으로 비싸질 수 있어, 협업 서명(CISA/코인저인), 키 공유, 사이드체인/스왑, 라이트닝과 더불어 ARC·Spark·eCash 같은 솔루션이 ‘자기보관성의 연속체’를 구성한다. 현재도 라이트닝·프라이버시 지갑 UX는 10년 전과 비교 불가 수준으로 진보했고, 규제(예: 소액 결제 비과세)와 상점 인프라(Block/Square 리더의 LN 수납) 개선이 결제 측 채택을 가속할 전망이다. 현장에선 케냐 Tando, 코스타리카 Bitcoin Jungle, 태국의 LN→QR-바트 브릿지 같은 ‘결제 라우팅’ 모델이 실전에서 이미 작동 중이다.
50:48 The Truth About Stablecoins and Dollar Hegemony
안정코인은 ‘현실적 효용’이 있으나, 구조적으로 달러 헤게모니와 국채 수요를 확장한다. 발행·준거·동결권한·체인 단절(서로 다른 체인 간 비호환)로 인해 자유 화폐가 아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USD-단위 자산은 달러 체제를 연장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Pay me in Bitcoin”이 CBDC·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렌트·검열을 우회하는 전략이다. HRF 그랜트 수령자들도 과거엔 스테이블코인을 원하던 흐름이 있었으나 최근엔 비트코인 선호가 뚜렷하다. 논문은 또한 “왜 비트코인이지, 크립토/블록체인이 아닌가”를 명확히 한다. 다수 알트는 창시자와 내부자 이익을 위해 설계되며, BTC 대비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제로로의 수렴’이 일반적이다. 비트코인의 보안·중립성·희소성·검열저항이라는 네 가지 축을 동시에 충족하는 대체재는 없다.
59:22 Bitcoin’s Role in Resisting Tyranny
비트코인은 “운동의 복제본(파생·레버리지·파생의 파생)”을 만들기 위한 자산이 아니라, 검열·감시·계정동결을 우회해 시위·탐사보도·교육·정치운동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운영 네트워크다. HRF는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과 분기별 웨비나(협업 커스터디·KYC 회피 온보딩 등)로 활동가의 0→1 역량 전환을 돕는다. 가격이 3천·1만·10만 달러 어느 구간이든, ‘허가 없이 A에서 B로 가치를 옮기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 인권 현장에선 바로 그 기능이 생사를 가른다.
https://youtu.be/ivY_G5jMN38 1분 전 업로드 됨
HRF는 개발자·빌더·인권활동가 연합을 꾸려 지역별 현장을 점검한다. 인도네시아(비트코인러닝센터, 상시 교육·지역 언어 프로그램), 말레이시아(정부 고위층과 디지털자산 논의, 이슬람 금융과 비트코인 호환성), 치앙마이(3층 규모의 고도화된 커뮤니티 허브,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태국을 잇는 교육 거점), 방콕(Bob Space: 프라이버시·자기주권 기술 인큐베이터) 등은 자생적 인프라와 커뮤니티 질이 빠르게 개선되는 중. 현장은 “가격”보다 “운영 가능성”을 묻는다: 후원·선거감시·법률지원·국경 간 송금과 연계해 비트코인을 도구적으로 채택한다.
6:40 Talking Bitcoin in Thailand’s Parliament
태국 의회에서 야권 지도부·인권단체·언론 대상 비트코인 브리핑을 진행. 서구에서 흔한 “범죄·환경” 프레임보다 “정치후원, 시민운동 자금조달, 국경 간 연대” 같은 실용 질문이 쏟아졌다. 군부·왕실과의 권력 갈등, 불완전한 선거 환경 속에서도 ‘압도적 민의’가 형성되면 구질서가 협상을 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 이들은 ‘국가 준비금’이 아니라 ‘야당의 운영 도구’로 비트코인을 본다. 금융특권의 필터가 약한 환경일수록, 비트코인의 자유 속성이 곧바로 체감된다.
11:59 Why Bitcoin Is Freedom Money
비트코인은 디지털 현금(허가 불요) + 디지털 금(21M 한도)라는 이중성으로, 계정동결/검열·채권자 위계의 통제와, 화폐가치 붕괴·몰수·긴급 평가절하를 동시에 무력화한다. 프라이버시 코인·eCash류는 익명성에 기여할 수 있으나 ‘하드 머니’가 아니므로 통화 억압의 핵심인 디밸류에이션을 막지 못한다.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허가성 제거’다. 체인 데이터가 공개라 해도, KYC 연결고리가 없으면 추적 가치는 급감한다. 실제 현장에선 “KYC 없는 온보딩 + 적정 프라이버시 습관”만으로도 억압을 회피할 수 있다.
14:19 The Journal of Democracy
글래드스틴의 논문은 미국 의회가 후원하는 정치학 상위 저널 ‘Journal of Democracy’에 게재되어, 인권·민주주의 분야 메인스트림 독자에게 비트코인을 ‘인권 혁신’으로 재프레이밍했다. 논문은 1) 자유의 도구였던 돈이 통제의 무기된 역사, 2) 인권 현장의 ‘은행권 위기’(디파이난싱/디뱅킹)와 케이스 스터디, 3) 변동성·상인수용·환경·범죄성 FUD 반박, 4) “왜 비트코인이지, ‘크립토/블록체인’이 아닌가”를 학술적 톤으로 정리한다. 하드웨어월릿 판매(수천만 대), 셀프커스터디 앱 다운로드(수천만), 거래소 계정(코인베이스 1억+ 포함) 등 채택 데이터로 “글로벌 운동”임을 입증한다.
21:40 How Money Became a Tool of Control
전신·컴퓨터·카드·모바일 네트워크로 ‘신용기반 화폐’가 과학·기술적으로 비약하며, 국가·빅테크가 미시 데이터로 경제행동을 모델링·검열하는 게 손쉬워졌다. 오늘날 권위주의가 쓰는 1차적 검열 수단은 계좌동결·결제차단 같은 금융 억압이다. CBDC가 없어도, 은행/핀테크 계정은 사실상 ‘CBDC 유사’ 기능(임의 동결·검열·실명 연결)을 이미 제공한다. 비트코인의 허가불요성과 희소성은 이중 억압—감시/검열과 인플레/평가절하—에서 개인·단체를 보호한다. 말라위의 44% ‘하룻밤 평가절하’ 같은 사건은 의회 동의 없이 대중의 노동가치를 강탈하는 행위로, 비트코인은 이런 ‘빨간 버튼’을 공학적으로 제거한다.
29:19 Roya Mahboob and Afghan Women Using Bitcoin
2013년 아프가니스탄의 기업가 로야 마부브는 여성 직원들이 현금·하왈라로 급여를 받으면 남성 친족에게 빼앗기는 현실, 은행계좌 보급률·모바일머니 부재를 해결하려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시작했다. 가격 급등락을 겪었지만, 이후 그는 소녀 교육(로보틱스·컴퓨터·비트코인)으로 초점을 이동했고, 탈레반 재집권 후 지하 학교 교사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계속 지급한다. 달러·현지통화 송금망이 막힌 환경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결제망이다. 피난 사례도 상징적이다. 한 직원은 시드만으로 유럽에 정착, 도착 시점에는 자산 가치가 몇 배 상승해 재기의 ‘자산 이식’이 가능했다. 과거 난민에게 없던 옵션이다.
38:20 Will Bitcoin Still Be Freedom Money for Everyone?
비트코인이 세계의 단위계정이 되는 ‘부분 승리’는 구조적으로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무역·국가 경쟁·중립 통화의 네트워크 효과가 비트코인을 끌어올린다. 다만 “누구나 동등하게 자기보관·무허가 결제”까지 달성하는 ‘완전 승리’는 기술·정책 트레이드오프가 남아 있다. 온체인 수수료는 장기적으로 비싸질 수 있어, 협업 서명(CISA/코인저인), 키 공유, 사이드체인/스왑, 라이트닝과 더불어 ARC·Spark·eCash 같은 솔루션이 ‘자기보관성의 연속체’를 구성한다. 현재도 라이트닝·프라이버시 지갑 UX는 10년 전과 비교 불가 수준으로 진보했고, 규제(예: 소액 결제 비과세)와 상점 인프라(Block/Square 리더의 LN 수납) 개선이 결제 측 채택을 가속할 전망이다. 현장에선 케냐 Tando, 코스타리카 Bitcoin Jungle, 태국의 LN→QR-바트 브릿지 같은 ‘결제 라우팅’ 모델이 실전에서 이미 작동 중이다.
50:48 The Truth About Stablecoins and Dollar Hegemony
안정코인은 ‘현실적 효용’이 있으나, 구조적으로 달러 헤게모니와 국채 수요를 확장한다. 발행·준거·동결권한·체인 단절(서로 다른 체인 간 비호환)로 인해 자유 화폐가 아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USD-단위 자산은 달러 체제를 연장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Pay me in Bitcoin”이 CBDC·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렌트·검열을 우회하는 전략이다. HRF 그랜트 수령자들도 과거엔 스테이블코인을 원하던 흐름이 있었으나 최근엔 비트코인 선호가 뚜렷하다. 논문은 또한 “왜 비트코인이지, 크립토/블록체인이 아닌가”를 명확히 한다. 다수 알트는 창시자와 내부자 이익을 위해 설계되며, BTC 대비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제로로의 수렴’이 일반적이다. 비트코인의 보안·중립성·희소성·검열저항이라는 네 가지 축을 동시에 충족하는 대체재는 없다.
59:22 Bitcoin’s Role in Resisting Tyranny
비트코인은 “운동의 복제본(파생·레버리지·파생의 파생)”을 만들기 위한 자산이 아니라, 검열·감시·계정동결을 우회해 시위·탐사보도·교육·정치운동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운영 네트워크다. HRF는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과 분기별 웨비나(협업 커스터디·KYC 회피 온보딩 등)로 활동가의 0→1 역량 전환을 돕는다. 가격이 3천·1만·10만 달러 어느 구간이든, ‘허가 없이 A에서 B로 가치를 옮기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 인권 현장에선 바로 그 기능이 생사를 가른다.
https://youtu.be/ivY_G5jMN38 1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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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and the End of Financial Repression | Alex Gladstein
Alex Gladstein is the Chief Strategy Officer at the Human Rights Foundation and author of Check Your Financial Privilege and Hidden Repression.
In this episode, Alex explains why Bitcoin is the most powerful tool for human rights in the 21st century, freedom…
In this episode, Alex explains why Bitcoin is the most powerful tool for human rights in the 21st century, freedom…
Is the Cycle Over, Portfolio Psychology, & Prediction Market Alpha
Empire
3줄 요약
1. ‘4년 사이클’은 투자자 구성이 바뀌며 약해졌고, OG 매도 물량을 ETF·기관·부 유전으로 유입되는 신규 자금이 흡수하는 구간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2. 뉴스·거시 공포를 ‘페이드’하고 현금흐름/바이백이 있는 실수익 토큰과 픽앤쇼벨(예: Robinhood)을 늘리는 전략이 재확인됐다.
3.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에선 “No-바이어스”·언어/속보 우위·LLM 재산정으로 알파가 존재하며, 연말 크립토의 ‘워시세일 부재’ 택스-로스 효과는 반복적 신호로 활용 가능하다고 봤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 Jason과 1000x의 Avi, Jonah가 스튜디오에서 최근 장세 혼란, 사이클 논쟁, 포트폴리오 운용, 예측시장 알파까지 폭넓게 다뤘다. 오프닝 농담 이후 바로 “최근 3주 간의 골드 강세/비트 약세 트레이드가 역전됐다: 금 -5%, 비트코인 반등”이라는 데이터 포인트로 토론이 시작됐다. 시장 컨센서스가 희박하고 각 채팅방에서도 뷰가 엇갈린다는 ‘난이도 상승’ 체감이 공통 인식.
Empire
3줄 요약
1. ‘4년 사이클’은 투자자 구성이 바뀌며 약해졌고, OG 매도 물량을 ETF·기관·부 유전으로 유입되는 신규 자금이 흡수하는 구간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2. 뉴스·거시 공포를 ‘페이드’하고 현금흐름/바이백이 있는 실수익 토큰과 픽앤쇼벨(예: Robinhood)을 늘리는 전략이 재확인됐다.
3.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에선 “No-바이어스”·언어/속보 우위·LLM 재산정으로 알파가 존재하며, 연말 크립토의 ‘워시세일 부재’ 택스-로스 효과는 반복적 신호로 활용 가능하다고 봤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 Jason과 1000x의 Avi, Jonah가 스튜디오에서 최근 장세 혼란, 사이클 논쟁, 포트폴리오 운용, 예측시장 알파까지 폭넓게 다뤘다. 오프닝 농담 이후 바로 “최근 3주 간의 골드 강세/비트 약세 트레이드가 역전됐다: 금 -5%, 비트코인 반등”이라는 데이터 포인트로 토론이 시작됐다. 시장 컨센서스가 희박하고 각 채팅방에서도 뷰가 엇갈린다는 ‘난이도 상승’ 체감이 공통 인식.
02:34 Is the Cycle Over?
- 4년 주기(반감기) 논쟁: 2017~2021에는 ‘반감기=자기충족’ 성격이 강했으나, 지금은 투자자 구성이 달라졌다. 블랙록 ETF로 들어온 대다수 신규 자금은 반감기나 2,100만 한도조차 모른다. 과거와 같은 심리적 동조가 약해져 ‘사이클 절대주의’의 설명력은 저하.
- 수급과 체력: OG 매도(2013~2014 구매자, ATH 부근 고정 매도벽)는 분명하나, 가격이 박살나지 않고 박스권을 유지하는 점은 ‘신규 수요가 흡수’하고 있음을 시사. MSTR·ETF 순매수, 전통기관의 합법적 채널 가동, 베이비부머→MZ로의 30~50조 달러 부 유전 등 구조적 매수 요인이 동시 전개.
- 모멘텀/밸류 프레임: 과거 “모멘텀 잃은 비트는 비중 축소” 원칙이 이번엔 예외. 사이드웨이 지속에도 대규모 매도가 소화되는 점을 이유로 ‘중립 이상’으로 해석.
07:57 Crypto Disrupting TradFi Rails
크립토는 이미 전통 백오피스/결제 레일을 대체 중. 개인 간 Zelle 송금은 쉬워도, ETF 지분 이동·국경 간 B2B 결제는 전통 시스템에선 “만화적 수준으로” 비효율적. 스테이블코인 기반 레일은 여기서 결정적 우위. B2B 결제(예: Toyota→중국 공급사)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주류가 될 것이며, 패널은 Ripple의 전략적 인수(예: G-Treasury, Hidden Road 등으로 언급)를 사례로 “기업 재무/FX+크립토 레일의 접목”을 짚었다. 결론은 명확: 규제 명확성과 인프라 보급이 ‘자연스런 크립토 유입’을 만든다.
11:22 OGs Selling
최근 고점 인근에서 ‘오래된 코인’ 이동이 증가. 2017 BCH 포크 이후, 그리고 2021 상승장에서도 OG 매도는 반복됐고 꼭지 신호가 아니었다. 이번에도 OG는 심리적 레벨(ETH 4K, BTC 120K 등)에서 구조적으로 매도하지만, ETF/기관/부의 이전으로 유입되는 ‘새 고래’가 이를 흡수 중. “초기 진입=훌륭한 트레이더”는 아니라는 점, OG의 이념적 이유/리밸런싱이 매도의 주된 배경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14:33 Easiest Trade in Crypto?
시장 공포의 체감 강도는 반복될수록 약화한다. Jonah는 과거 엔-달러 트레이딩에서 ‘북한 미사일 뉴스’가 던진 첫 충격은 컸지만 반복되며 옵션 세일/리스크 프리미엄 수취가 쉬워졌다고 회상. 지금도 “트럼프 100% 대중 관세” 같은 헤드라인 쇼크는 점차 덜 반응. 해석은 단순: 명백히 ‘세계 상거래 종말’이 아닌 뉴스에 의한 급락은 페이드, 즉 비트를 줍는 구간. 이 베이스케이스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전제는 “4년 사이클이 영원히 유효”라는 신념뿐인데, 그 신념은 약화 중이라는 게 패널의 판단. 2021년에는 연준의 급격한 긴축이 사이클 논리를 보강했지만, 지금은 그 반대 환경에 가깝다.
16:34 Crypto PTSD & Profit-Taking Psychology
2017·2021에 수익을 지키지 못한 경험, FTX 이후의 상흔은 현 투자심리를 규정. 3개월간의 박스권에서 ‘매일 돈 버는 감각’이 사라지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익 실현을 택한다. Kobe의 오래된 트윗처럼, 크립토 트위터에서 부는 과대평가/과소평가(±10배)가 흔하고, 실제로는 “난 더 부자여야 했어” 심리가 강하다. 그래서 지금은 “이번엔 다르다—이익을 잠그자” 흐름이 강하지만, 그 매물이 끝나면 위로의 여지가 열린다는 뷰.
22:40 Portfolio Management
- Robinhood 딜레마: 6배 수익을 확정할지, ‘세대적 금융 브랜드’ 롱런을 탈지. 솔루션은 ‘10%만 매도하고 감정을 점검’하는 미세 트리밍. 속 편하면 더 줄이고, 후회되면 멈춘다.
- 픽앤쇼벨: ‘하이프 알트 트레이드’가 약해진 레짐에선, Robinhood처럼 이용자 행동 위에서 수수료·스프레드를 수취하는 인프라주가 구조적 수혜. 애널리스트 인센티브(대담한 추정치 회피) 탓에 장기 업사이드가 시장 컨센서스에 과소반영—개인에게 알파.
- Avi의 포지션: (주식) 1) NASDAQ, 2) 금·은 광산주(최근 강세 후 청산), 3) Robinhood, 이외 Tesla, 희토류 관련. 금·은 광산주는 현물 대비 비선도 레버리지, 횡보 구간에서도 현금흐름로 우위가 이유.
- 심리 훈련: ‘코스탄자 룰’—몸이 하고 싶은 것의 반대로. 초록(상승)에 도파민, 빨강(하락)에 공포가 뜨지만, 펀더멘털이 변치 않았다면 싸졌을 때가 오히려 안전. 최근 비트코인 강제청산 급락은 ‘롱 논리 불변’ 상태의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 세제/연말 패턴: 크립토엔 워시세일 룰 부재로 연말 택스-로스 하베스팅이 빈번. 12월 말 유동성 얇은 알트 급락(예: 12/30 Solana $15→$9) 같은 신호가 반복. 이후 리바운드가 통상적.
30:43 Most Attractive Crypto Bets
Jonah의 온체인 포지션은 Aerodrome, Hyperliquid 두 축. 하이퍼리퀴드는 급락 시점(35 근방) 재진입—“펀더멘털 변화 없는 기술적 패닉”을 페이드. 테제는 명확하다: 수익/바이백/토크노믹스가 방어 가능한 소수(에어로·하이퍼) 외엔 대부분 밈, 밈 시대는 끝났다. Uniswap은 ‘수수료 공유’ 부재로 토큰 가치 포착이 약해 비교 열위. 반대로 온라인 카지노 Shuffle처럼 실현 이익을 토큰 홀더에게 배당/바이백하는 설계는 강세. 대출/신용에서는 Maple(Sid Powell) 등 기관화 테제에 베팅하되, 위험대비 보상은 프로젝트별로 선별(패널은 Syrup 선호 언급). 핵심은 “프로토콜이 토큰을 사주는 구조가 있는가”다.
33:47 Prediction Markets & Gambling
예측시장은 실제 알파가 존재. 데이터상 폴리마켓의 사건 중 약 71%가 No로 결론—특히 “트럼프가 X를 말할까” 류는 No 바스켓이 평균 +13%, Yes는 -20%로 수익률 격차. 심리적 과잉확신을 역이용한다. LLM(예: ChatGPT Deep Research + 웹서치)로 최신 기사/자료를 반영한 확률 재산정도 유효. 언어 우위도 강력: 히브리어 텔레그램 속보(이스라엘/가자 휴전·재개 소식)가 영어권보다 몇 분 빠르게 돌고, 그 ‘분’이 곧 엣지. 메타 포인트는 내부정보/현지 정보의 빠른 가격 반영이 가능한 시장 설계가 장점. 더불어 미국 세법 변경으로 스포츠베팅 손실공제(100%→90%)가 줄며 기대수익이 악화, 고액 베터 자금이 폴리마켓/칼시로 이동하는 현상도 소개됐다.
38:17 Crypto Wash Trading
현재 크립토는 워시세일 룰이 없어 손실 실현 후 즉시 재매수가 가능, 연말엔 알트 폭락 압력이 누적된다. 큰 VC가 보유 알트의 -30% 손실을 연말에 한꺼번에 실현하며 얇은 호가에 -15~-20% 추가 낙폭이 빈번. 이 패턴은 ‘연말 숏/저점 매수’라는 반복적 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 패널은 워시세일 규정이 향후 크립토에도 적용되면 보유기간 연장·거래량 감소·연말 패턴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https://youtu.be/DUfxTk5VElU 2분 전 업로드 됨
- 4년 주기(반감기) 논쟁: 2017~2021에는 ‘반감기=자기충족’ 성격이 강했으나, 지금은 투자자 구성이 달라졌다. 블랙록 ETF로 들어온 대다수 신규 자금은 반감기나 2,100만 한도조차 모른다. 과거와 같은 심리적 동조가 약해져 ‘사이클 절대주의’의 설명력은 저하.
- 수급과 체력: OG 매도(2013~2014 구매자, ATH 부근 고정 매도벽)는 분명하나, 가격이 박살나지 않고 박스권을 유지하는 점은 ‘신규 수요가 흡수’하고 있음을 시사. MSTR·ETF 순매수, 전통기관의 합법적 채널 가동, 베이비부머→MZ로의 30~50조 달러 부 유전 등 구조적 매수 요인이 동시 전개.
- 모멘텀/밸류 프레임: 과거 “모멘텀 잃은 비트는 비중 축소” 원칙이 이번엔 예외. 사이드웨이 지속에도 대규모 매도가 소화되는 점을 이유로 ‘중립 이상’으로 해석.
07:57 Crypto Disrupting TradFi Rails
크립토는 이미 전통 백오피스/결제 레일을 대체 중. 개인 간 Zelle 송금은 쉬워도, ETF 지분 이동·국경 간 B2B 결제는 전통 시스템에선 “만화적 수준으로” 비효율적. 스테이블코인 기반 레일은 여기서 결정적 우위. B2B 결제(예: Toyota→중국 공급사)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주류가 될 것이며, 패널은 Ripple의 전략적 인수(예: G-Treasury, Hidden Road 등으로 언급)를 사례로 “기업 재무/FX+크립토 레일의 접목”을 짚었다. 결론은 명확: 규제 명확성과 인프라 보급이 ‘자연스런 크립토 유입’을 만든다.
11:22 OGs Selling
최근 고점 인근에서 ‘오래된 코인’ 이동이 증가. 2017 BCH 포크 이후, 그리고 2021 상승장에서도 OG 매도는 반복됐고 꼭지 신호가 아니었다. 이번에도 OG는 심리적 레벨(ETH 4K, BTC 120K 등)에서 구조적으로 매도하지만, ETF/기관/부의 이전으로 유입되는 ‘새 고래’가 이를 흡수 중. “초기 진입=훌륭한 트레이더”는 아니라는 점, OG의 이념적 이유/리밸런싱이 매도의 주된 배경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14:33 Easiest Trade in Crypto?
시장 공포의 체감 강도는 반복될수록 약화한다. Jonah는 과거 엔-달러 트레이딩에서 ‘북한 미사일 뉴스’가 던진 첫 충격은 컸지만 반복되며 옵션 세일/리스크 프리미엄 수취가 쉬워졌다고 회상. 지금도 “트럼프 100% 대중 관세” 같은 헤드라인 쇼크는 점차 덜 반응. 해석은 단순: 명백히 ‘세계 상거래 종말’이 아닌 뉴스에 의한 급락은 페이드, 즉 비트를 줍는 구간. 이 베이스케이스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전제는 “4년 사이클이 영원히 유효”라는 신념뿐인데, 그 신념은 약화 중이라는 게 패널의 판단. 2021년에는 연준의 급격한 긴축이 사이클 논리를 보강했지만, 지금은 그 반대 환경에 가깝다.
16:34 Crypto PTSD & Profit-Taking Psychology
2017·2021에 수익을 지키지 못한 경험, FTX 이후의 상흔은 현 투자심리를 규정. 3개월간의 박스권에서 ‘매일 돈 버는 감각’이 사라지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익 실현을 택한다. Kobe의 오래된 트윗처럼, 크립토 트위터에서 부는 과대평가/과소평가(±10배)가 흔하고, 실제로는 “난 더 부자여야 했어” 심리가 강하다. 그래서 지금은 “이번엔 다르다—이익을 잠그자” 흐름이 강하지만, 그 매물이 끝나면 위로의 여지가 열린다는 뷰.
22:40 Portfolio Management
- Robinhood 딜레마: 6배 수익을 확정할지, ‘세대적 금융 브랜드’ 롱런을 탈지. 솔루션은 ‘10%만 매도하고 감정을 점검’하는 미세 트리밍. 속 편하면 더 줄이고, 후회되면 멈춘다.
- 픽앤쇼벨: ‘하이프 알트 트레이드’가 약해진 레짐에선, Robinhood처럼 이용자 행동 위에서 수수료·스프레드를 수취하는 인프라주가 구조적 수혜. 애널리스트 인센티브(대담한 추정치 회피) 탓에 장기 업사이드가 시장 컨센서스에 과소반영—개인에게 알파.
- Avi의 포지션: (주식) 1) NASDAQ, 2) 금·은 광산주(최근 강세 후 청산), 3) Robinhood, 이외 Tesla, 희토류 관련. 금·은 광산주는 현물 대비 비선도 레버리지, 횡보 구간에서도 현금흐름로 우위가 이유.
- 심리 훈련: ‘코스탄자 룰’—몸이 하고 싶은 것의 반대로. 초록(상승)에 도파민, 빨강(하락)에 공포가 뜨지만, 펀더멘털이 변치 않았다면 싸졌을 때가 오히려 안전. 최근 비트코인 강제청산 급락은 ‘롱 논리 불변’ 상태의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 세제/연말 패턴: 크립토엔 워시세일 룰 부재로 연말 택스-로스 하베스팅이 빈번. 12월 말 유동성 얇은 알트 급락(예: 12/30 Solana $15→$9) 같은 신호가 반복. 이후 리바운드가 통상적.
30:43 Most Attractive Crypto Bets
Jonah의 온체인 포지션은 Aerodrome, Hyperliquid 두 축. 하이퍼리퀴드는 급락 시점(35 근방) 재진입—“펀더멘털 변화 없는 기술적 패닉”을 페이드. 테제는 명확하다: 수익/바이백/토크노믹스가 방어 가능한 소수(에어로·하이퍼) 외엔 대부분 밈, 밈 시대는 끝났다. Uniswap은 ‘수수료 공유’ 부재로 토큰 가치 포착이 약해 비교 열위. 반대로 온라인 카지노 Shuffle처럼 실현 이익을 토큰 홀더에게 배당/바이백하는 설계는 강세. 대출/신용에서는 Maple(Sid Powell) 등 기관화 테제에 베팅하되, 위험대비 보상은 프로젝트별로 선별(패널은 Syrup 선호 언급). 핵심은 “프로토콜이 토큰을 사주는 구조가 있는가”다.
33:47 Prediction Markets & Gambling
예측시장은 실제 알파가 존재. 데이터상 폴리마켓의 사건 중 약 71%가 No로 결론—특히 “트럼프가 X를 말할까” 류는 No 바스켓이 평균 +13%, Yes는 -20%로 수익률 격차. 심리적 과잉확신을 역이용한다. LLM(예: ChatGPT Deep Research + 웹서치)로 최신 기사/자료를 반영한 확률 재산정도 유효. 언어 우위도 강력: 히브리어 텔레그램 속보(이스라엘/가자 휴전·재개 소식)가 영어권보다 몇 분 빠르게 돌고, 그 ‘분’이 곧 엣지. 메타 포인트는 내부정보/현지 정보의 빠른 가격 반영이 가능한 시장 설계가 장점. 더불어 미국 세법 변경으로 스포츠베팅 손실공제(100%→90%)가 줄며 기대수익이 악화, 고액 베터 자금이 폴리마켓/칼시로 이동하는 현상도 소개됐다.
38:17 Crypto Wash Trading
현재 크립토는 워시세일 룰이 없어 손실 실현 후 즉시 재매수가 가능, 연말엔 알트 폭락 압력이 누적된다. 큰 VC가 보유 알트의 -30% 손실을 연말에 한꺼번에 실현하며 얇은 호가에 -15~-20% 추가 낙폭이 빈번. 이 패턴은 ‘연말 숏/저점 매수’라는 반복적 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 패널은 워시세일 규정이 향후 크립토에도 적용되면 보유기간 연장·거래량 감소·연말 패턴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https://youtu.be/DUfxTk5VElU 2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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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the Cycle Over, Portfolio Psychology, & Prediction Market Alpha
This week, Jonah & Avi from the 1000x podcast join Jason live in the Blockworks studio to discuss whether the crypto cycle is truly over, OGs selling vs new whales entering, and how we manage our portfolios. We also dive into Robinhood’s long-term potential…
Why Every Major App Will Issue Their Own Stablecoin - m0 CEO
The Rollup
3줄 요약
1. 은행 예금도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달러’다. 스테이블코인의 분절과 상호운용성 문제를 돈의 인프라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
2. M0는 발행(업스트림)과 사용(다운스트림)을 분리해, 앱이 ‘자기 달러’를 코드만으로 통제하고 유동성은 공유 네트워크로 묶는 구조를 제시한다.
3. 메타마스크 USD는 이 비전에 대한 대표 사례로, 온쇼어 규제·수익·상호운용성을 앱이 직접 설계하는 시대를 연다. 다음 정거장은 수천억이 아닌 수조 달러 규모다.
암과 격리에서 창업으로: 루카 프로스페리의 전환점
루카 프로스페리는 전통금융(IB, PE) 출신으로, 2020년 호지킨 림프종 진단과 격리 치료를 거치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렬했다. 이 경험이 “남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독립적 사고”와 실행에 대한 확신을 줬고, 이후 디파이 글쓰기(Substack ‘Dirt Roads’)와 메이커다오 협업을 거쳐 2023년 1월 M0를 공동 창업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비인기이던 FTX 직후 시점에 2,250만 달러 시드를 유치했고, 이후 총 1억 달러 이상(폴리체인, ‘팬타’, 루빅, ‘뱅크’ 캐피탈 등)의 장기 자본을 확보했다. 그의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돈은 인프라이고, 디지털 머니는 예금의 차세대 진화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은행 예금도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달러’다. 스테이블코인의 분절과 상호운용성 문제를 돈의 인프라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
2. M0는 발행(업스트림)과 사용(다운스트림)을 분리해, 앱이 ‘자기 달러’를 코드만으로 통제하고 유동성은 공유 네트워크로 묶는 구조를 제시한다.
3. 메타마스크 USD는 이 비전에 대한 대표 사례로, 온쇼어 규제·수익·상호운용성을 앱이 직접 설계하는 시대를 연다. 다음 정거장은 수천억이 아닌 수조 달러 규모다.
암과 격리에서 창업으로: 루카 프로스페리의 전환점
루카 프로스페리는 전통금융(IB, PE) 출신으로, 2020년 호지킨 림프종 진단과 격리 치료를 거치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렬했다. 이 경험이 “남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독립적 사고”와 실행에 대한 확신을 줬고, 이후 디파이 글쓰기(Substack ‘Dirt Roads’)와 메이커다오 협업을 거쳐 2023년 1월 M0를 공동 창업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비인기이던 FTX 직후 시점에 2,250만 달러 시드를 유치했고, 이후 총 1억 달러 이상(폴리체인, ‘팬타’, 루빅, ‘뱅크’ 캐피탈 등)의 장기 자본을 확보했다. 그의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돈은 인프라이고, 디지털 머니는 예금의 차세대 진화다.”
은행 예금은 이미 수천 종의 ‘달러’: 가짜 동질성과 실제 리스크
루카는 “동일한 달러”라는 인식이 착시라고 지적한다. HSBC의 M1 예금과 JP모건, 바클레이즈, 실리콘밸리은행의 예금은 각각 다른 신용·유동성 프로필을 갖는다. 다만 중앙은행·재무부의 백스톱, 두터운 유동성, 잘 동작하는 상호운용 인프라가 사용자에게 ‘동질성의 환상’을 제공한다. 반대로 온체인에서는 이런 백스톱이 없어 분절(fragmentation)이 그대로 드러난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으로 담보했나(솔벤시)”보다 “얼마나 널리, 손쉽게, 싸게 쓰이느냐(유동성/상호운용성)”가 더 중요해진다. 테더가 불투명성 논란에도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스테이블코인 ‘증식’은 필연: 조각난 유동성과 인터페이스의 문제
초기 예상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소수 과점이 아닌 다종다양 구조로 번졌다. 문제는 매번 새로운 토큰이 등장할 때마다 유동성 부트스트래핑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점이다. 과거 ‘스테이블코인-어즈-어-서비스’ 모델은 성공사례 하나가 다음 성공의 진입장벽을 높였다. 또한 현재의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법정화→온체인→법정화 왕복) 플로우는 이메일/디지털 사진 초기에 스캔·출력하던 비유처럼 비효율적이다. 필요한 것은 온체인 상에서의 직접 상호운용 프레임워크다.
업스트림 vs 다운스트림: M0가 돈의 생성과 배포를 분리하는 법
M0의 핵심 설계는 돈의 ‘업스트림(발행·담보·규제)’과 ‘다운스트림(앱 내 사용·프로그래밍)’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다. 여러 발행자(은행/금융기관)가 동일한 오픈소스 토큰 M을 생성(업스트림)하고, 다수의 통합자(앱/개발자)가 코드만으로 그 M을 래핑·확장해 각자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다운스트림)한다. 이렇게 하면 유동성 네트워크가 ‘토큰 M’을 중심으로 모이고 분절이 줄어든다. 개발자는 은행 API/KYB 없이 M0 라이브러리로 수시간~수일 내 가동할 수 있고, 발행자는 규제·담보 관리에 집중한다.
메타마스크 USD의 설계도: M0 + 브리지(Stripe)로 구현한 온쇼어 달러
메타마스크는 3천만~4천만 MAU를 가진 대표 지갑/비수탁 금융 앱으로, 자체 레이어2(Linea), 스왑 엔진, 카드/온오프램프 등 사용자 경험 전반을 스스로 통제하려 한다. 핵심은 “메타마스크 USD”라는 자기 달러다. 요구사항은 명확했다: 수익(yield) 통제, 자사 UX와의 깊은 통합,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 그리고 ‘미국 온쇼어 준수’ 발행자.
실행 구조는 다음과 같다.
- 다운스트림: M0가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 DEX 풀에서 MM USD가 소진되면 마켓메이커가 USDC를 넣고 새 MM USD를 요청.
- 업스트림: 발행자 브리지(Bridge; Stripe에 인수)가 USDC를 받아 적격 담보(미국채 등)를 온/오프체인으로 매수·보관하고, M0 프로토콜로 준비금 검증 후 토큰 M을 민팅, 이를 MM USD로 래핑해 전달.
이 구조는 앱이 규제·수탁·오프체인 복잡성을 추상화하고, 온체인에서 민첩하게 ‘자기 달러’를 운영하도록 만든다.
왜 앱들은 자기 달러를 가져야 하는가: 수익, 통제, 제재 리스크
- 수익: 예치금 50억 달러에 4% 수익만 잡아도 연간 2억 달러 수준이다. 수익 통제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자산이다.
- 통제: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예: USDC)에 의존하면, 발행사가 특정 비즈니스(무KYC 파생 등)에 반감이 생기는 순간 스위치오프 리스크가 존재한다.
- 전략적 자율성: 자사 스왑, 크레딧카드, 온오프램프, 리워드 등 모든 결제/금융 기능을 달러 스택 깊숙이부터 설계·최적화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은 이 흐름을 상징한다. 대규모 예치/거래를 중개하는 앱이라면 “자기 중앙은행”을 가져야 한다는 압력이 커진다.
비(非)수탁 금융의 미래: 사용자는 몰라도 개발자는 압도적 편익
사용자는 여전히 “앱의 잔액”만 본다. 30세 미만 다수는 이미 지점에 가지 않는다. 달라지는 것은 공급 측이다. 지갑 중심 UX와 온체인 결제/청산 레일에 직접 물리는 앱은, 과거 은행 API에 의존하던 핀테크보다 훨씬 빠르고 싸게 글로벌로 론칭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블록체인 위 돈”을 의식하지 않아도, 핀테크 혁신의 속도와 다양성은 체감하게 된다.
트릴리언 달러 시나리오의 2차 효과: 디파이 프리미티브의 성숙
스테이블코인 잔고 3천억 달러는 “터무니없이 작은” 시작점이며 수조 달러로의 스케일업이 가시권이다. 유동성 유입은 디파이 기본기(대출, DEX, 파생, 고정금리, 예측시장 등)를 실물 규모로 성장시킨다. 담보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체인 간·앱 간 체류 시간이 늘며, 온체인 금리 커브와 크레딧 마켓이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들어선다.
기관 친화적 디파이의 진화: Morpho, Uniswap v4 훅, 세미 퍼미션드
다음 사이클의 디파이는 ‘탈중앙’과 ‘기관 요구사항’의 절충을 택한다. 모포(Morpho)는 풀을 격리해 유동성 제공자와 차입자 신원을 통제 가능한 구조를 제공한다. 유니스왑 v4의 훅(Hooks)은 AMM 동작을 프로그램 단에서 세밀 제어하게 해, 컴플라이언스/위험 파라미터를 풀 레벨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퍼미션리스 L1 위의 세미 퍼미션드 금융”은 대규모 기관 유입의 현실적 경로다.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과 발행자에게 주는 교훈
- 앱/통합자에게: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에 예치금을 묶어두면 수익과 전략 통제권을 상실한다. 자체 스테이블코인은 수익 회수, UX 일체화, 제재 리스크 헤징의 수단이다.
- 발행자(은행/금융기관)에게: “다음 테더”를 노리며 배포망까지 통제하던 시대는 지났다. 오늘의 배포망은 지점이 아니라 개발자/앱이다. 당신의 상품이 개발자 친화적(프로그램 가능, 투명한 리저브, 즉시 상호운용)이지 않다면 채택은 굶주린다. 발행은 업스트림의 전문성(준법·담보·회계)으로, 배포는 다운스트림의 오픈 상호운용성으로 해결해야 한다.
M0의 포지셔닝과 로드맵: 개발자 친화형 발행, 오픈 유동성 네트워크
M0는 “앱이 자기 달러를 갖는 것”을 전제하고, 발행과 배포를 분리해 유동성 네트워크를 단일 오픈소스 토큰(M)으로 집약한다. 발행자는 동일 토큰을 공급하고, 개발자는 코드만으로 래핑/확장해 앱-네이티브 달러를 즉시 가동한다. 이 구조는 매 론칭마다 유동성을 쪼개던 과거의 구조적 마찰을 제거한다. 메타마스크 USD는 이 설계의 첫 대형 증거다. 앞으로 M0는 수익 통제, 규제 적합성, 체인 간 상호운용성 같은 다운스트림 기능을 계속 확장해, “은행 API가 아닌 스마트컨트랙트가 돈을 움직이는” 세계의 기본 레일을 자처한다.
https://youtu.be/QYy39Uu_N1s 2시간 전 업로드 됨
루카는 “동일한 달러”라는 인식이 착시라고 지적한다. HSBC의 M1 예금과 JP모건, 바클레이즈, 실리콘밸리은행의 예금은 각각 다른 신용·유동성 프로필을 갖는다. 다만 중앙은행·재무부의 백스톱, 두터운 유동성, 잘 동작하는 상호운용 인프라가 사용자에게 ‘동질성의 환상’을 제공한다. 반대로 온체인에서는 이런 백스톱이 없어 분절(fragmentation)이 그대로 드러난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으로 담보했나(솔벤시)”보다 “얼마나 널리, 손쉽게, 싸게 쓰이느냐(유동성/상호운용성)”가 더 중요해진다. 테더가 불투명성 논란에도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스테이블코인 ‘증식’은 필연: 조각난 유동성과 인터페이스의 문제
초기 예상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소수 과점이 아닌 다종다양 구조로 번졌다. 문제는 매번 새로운 토큰이 등장할 때마다 유동성 부트스트래핑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점이다. 과거 ‘스테이블코인-어즈-어-서비스’ 모델은 성공사례 하나가 다음 성공의 진입장벽을 높였다. 또한 현재의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법정화→온체인→법정화 왕복) 플로우는 이메일/디지털 사진 초기에 스캔·출력하던 비유처럼 비효율적이다. 필요한 것은 온체인 상에서의 직접 상호운용 프레임워크다.
업스트림 vs 다운스트림: M0가 돈의 생성과 배포를 분리하는 법
M0의 핵심 설계는 돈의 ‘업스트림(발행·담보·규제)’과 ‘다운스트림(앱 내 사용·프로그래밍)’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다. 여러 발행자(은행/금융기관)가 동일한 오픈소스 토큰 M을 생성(업스트림)하고, 다수의 통합자(앱/개발자)가 코드만으로 그 M을 래핑·확장해 각자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다운스트림)한다. 이렇게 하면 유동성 네트워크가 ‘토큰 M’을 중심으로 모이고 분절이 줄어든다. 개발자는 은행 API/KYB 없이 M0 라이브러리로 수시간~수일 내 가동할 수 있고, 발행자는 규제·담보 관리에 집중한다.
메타마스크 USD의 설계도: M0 + 브리지(Stripe)로 구현한 온쇼어 달러
메타마스크는 3천만~4천만 MAU를 가진 대표 지갑/비수탁 금융 앱으로, 자체 레이어2(Linea), 스왑 엔진, 카드/온오프램프 등 사용자 경험 전반을 스스로 통제하려 한다. 핵심은 “메타마스크 USD”라는 자기 달러다. 요구사항은 명확했다: 수익(yield) 통제, 자사 UX와의 깊은 통합,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 그리고 ‘미국 온쇼어 준수’ 발행자.
실행 구조는 다음과 같다.
- 다운스트림: M0가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 DEX 풀에서 MM USD가 소진되면 마켓메이커가 USDC를 넣고 새 MM USD를 요청.
- 업스트림: 발행자 브리지(Bridge; Stripe에 인수)가 USDC를 받아 적격 담보(미국채 등)를 온/오프체인으로 매수·보관하고, M0 프로토콜로 준비금 검증 후 토큰 M을 민팅, 이를 MM USD로 래핑해 전달.
이 구조는 앱이 규제·수탁·오프체인 복잡성을 추상화하고, 온체인에서 민첩하게 ‘자기 달러’를 운영하도록 만든다.
왜 앱들은 자기 달러를 가져야 하는가: 수익, 통제, 제재 리스크
- 수익: 예치금 50억 달러에 4% 수익만 잡아도 연간 2억 달러 수준이다. 수익 통제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자산이다.
- 통제: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예: USDC)에 의존하면, 발행사가 특정 비즈니스(무KYC 파생 등)에 반감이 생기는 순간 스위치오프 리스크가 존재한다.
- 전략적 자율성: 자사 스왑, 크레딧카드, 온오프램프, 리워드 등 모든 결제/금융 기능을 달러 스택 깊숙이부터 설계·최적화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은 이 흐름을 상징한다. 대규모 예치/거래를 중개하는 앱이라면 “자기 중앙은행”을 가져야 한다는 압력이 커진다.
비(非)수탁 금융의 미래: 사용자는 몰라도 개발자는 압도적 편익
사용자는 여전히 “앱의 잔액”만 본다. 30세 미만 다수는 이미 지점에 가지 않는다. 달라지는 것은 공급 측이다. 지갑 중심 UX와 온체인 결제/청산 레일에 직접 물리는 앱은, 과거 은행 API에 의존하던 핀테크보다 훨씬 빠르고 싸게 글로벌로 론칭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블록체인 위 돈”을 의식하지 않아도, 핀테크 혁신의 속도와 다양성은 체감하게 된다.
트릴리언 달러 시나리오의 2차 효과: 디파이 프리미티브의 성숙
스테이블코인 잔고 3천억 달러는 “터무니없이 작은” 시작점이며 수조 달러로의 스케일업이 가시권이다. 유동성 유입은 디파이 기본기(대출, DEX, 파생, 고정금리, 예측시장 등)를 실물 규모로 성장시킨다. 담보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체인 간·앱 간 체류 시간이 늘며, 온체인 금리 커브와 크레딧 마켓이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들어선다.
기관 친화적 디파이의 진화: Morpho, Uniswap v4 훅, 세미 퍼미션드
다음 사이클의 디파이는 ‘탈중앙’과 ‘기관 요구사항’의 절충을 택한다. 모포(Morpho)는 풀을 격리해 유동성 제공자와 차입자 신원을 통제 가능한 구조를 제공한다. 유니스왑 v4의 훅(Hooks)은 AMM 동작을 프로그램 단에서 세밀 제어하게 해, 컴플라이언스/위험 파라미터를 풀 레벨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퍼미션리스 L1 위의 세미 퍼미션드 금융”은 대규모 기관 유입의 현실적 경로다.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과 발행자에게 주는 교훈
- 앱/통합자에게: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에 예치금을 묶어두면 수익과 전략 통제권을 상실한다. 자체 스테이블코인은 수익 회수, UX 일체화, 제재 리스크 헤징의 수단이다.
- 발행자(은행/금융기관)에게: “다음 테더”를 노리며 배포망까지 통제하던 시대는 지났다. 오늘의 배포망은 지점이 아니라 개발자/앱이다. 당신의 상품이 개발자 친화적(프로그램 가능, 투명한 리저브, 즉시 상호운용)이지 않다면 채택은 굶주린다. 발행은 업스트림의 전문성(준법·담보·회계)으로, 배포는 다운스트림의 오픈 상호운용성으로 해결해야 한다.
M0의 포지셔닝과 로드맵: 개발자 친화형 발행, 오픈 유동성 네트워크
M0는 “앱이 자기 달러를 갖는 것”을 전제하고, 발행과 배포를 분리해 유동성 네트워크를 단일 오픈소스 토큰(M)으로 집약한다. 발행자는 동일 토큰을 공급하고, 개발자는 코드만으로 래핑/확장해 앱-네이티브 달러를 즉시 가동한다. 이 구조는 매 론칭마다 유동성을 쪼개던 과거의 구조적 마찰을 제거한다. 메타마스크 USD는 이 설계의 첫 대형 증거다. 앞으로 M0는 수익 통제, 규제 적합성, 체인 간 상호운용성 같은 다운스트림 기능을 계속 확장해, “은행 API가 아닌 스마트컨트랙트가 돈을 움직이는” 세계의 기본 레일을 자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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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Every Major App Will Issue Their Own Stablecoin with Luca Prosperi from M0
The infrastructure of money is being completely rewritten, and most people don't see it happening.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Luca Prosperi, founder of M0, to discuss why every major app will issue their own stablecoin, how MetaMask built their own…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Luca Prosperi, founder of M0, to discuss why every major app will issue their own stablecoin, how MetaMask built their own…
❤1
PumpFun, Multi-Product DeFi, MegaETH’s Token Sale, and More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PumpFun의 Padre 인수는 메코인 트레이딩 공급망의 수직계열화와 수익 다변화의 핵심 사건으로, 텔레그램 봇·터미널로 누수되던 수수료를 되가져오려는 노골적 행보다.
2. DeFi는 프런트엔드 번들링과 체인 차원의 멀티프로덕트 전략으로 수렴 중이며, 지갑·CEX가 실제 사용성의 관문을 장악하는 쪽으로 재편된다.
3. MegaETH 세일은 고평가 논란에도 단기 성과 가능성이 높은 ‘공개 라운드’ 설계를 재현했고, 공정배분·온체인 평판 기반 큐레이션 등 메커니즘 디자인이 다시 쟁점이 됐다.
0:00 Introduction
시장 톤은 ‘리스크 온’. 내부 지표로 DeFi 수익/바이백 서사가 강한 토큰(예: Hyperliquid, PUMP, JUP)이 아웃퍼폼하는 동시에 무수익 내러티브(XRP 등)도 랠리하는 기형적 로테이션을 관찰. 진행자는 “솔 혐오” 농담을 거론하며, SOL 대신 밈코인 인프라에 더 레버리지된 PUMP 비중을 늘렸다고 고백. 이 서두는 에코시스템 단일 베타(SOL)보다 현금흐름·바이백·공급망 통제력(PumpFun)의 레버리지가 더 ‘리플렉시브’하다는 실전 트레이더 관점으로 이어진다.
0xResearch
3줄 요약
1. PumpFun의 Padre 인수는 메코인 트레이딩 공급망의 수직계열화와 수익 다변화의 핵심 사건으로, 텔레그램 봇·터미널로 누수되던 수수료를 되가져오려는 노골적 행보다.
2. DeFi는 프런트엔드 번들링과 체인 차원의 멀티프로덕트 전략으로 수렴 중이며, 지갑·CEX가 실제 사용성의 관문을 장악하는 쪽으로 재편된다.
3. MegaETH 세일은 고평가 논란에도 단기 성과 가능성이 높은 ‘공개 라운드’ 설계를 재현했고, 공정배분·온체인 평판 기반 큐레이션 등 메커니즘 디자인이 다시 쟁점이 됐다.
0:00 Introduction
시장 톤은 ‘리스크 온’. 내부 지표로 DeFi 수익/바이백 서사가 강한 토큰(예: Hyperliquid, PUMP, JUP)이 아웃퍼폼하는 동시에 무수익 내러티브(XRP 등)도 랠리하는 기형적 로테이션을 관찰. 진행자는 “솔 혐오” 농담을 거론하며, SOL 대신 밈코인 인프라에 더 레버리지된 PUMP 비중을 늘렸다고 고백. 이 서두는 에코시스템 단일 베타(SOL)보다 현금흐름·바이백·공급망 통제력(PumpFun)의 레버리지가 더 ‘리플렉시브’하다는 실전 트레이더 관점으로 이어진다.
3:28 PumpFun Acquires Padre
- 인수 배경과 수직계열화: 1년 새 ‘메코인 공급망’ 수수료 풀(런치패드, 집계기, 봇/터미널, AMM)이 4배 커졌는데, PumpFun 자체 매출 성장률은 그만큼 못 따라간 구간이 있었음. 큰 누수 지점이 텔레그램 봇/터미널(Axiom 등). Pump 입장에선 “발행→거래→유동성”을 한 번에 소유해야 수수료를 온전히 캡처 가능. Padre 인수는 그 현실적 선택.
- 토크노믹스/바이백: 인수 발표 직후 이틀간 약 20만 달러 규모 바이백이 집행(공시 기준)되며 Padre 매출도 바이백 재원에 편입. 과열 효과를 감안한 정상화 추정은 일 5–6만 달러 수준 제시. Pump는 최근 몇 주 일 매출이 100만 달러대였고, 거래 터미널이 자리 잡으면 매출 10%+의 신규 스트림 기대.
- 제품력 비교와 실행: Axiom은 “주 7–9건” 소소하지만 끊김 없는 기능 업데이트, 저지연 체결, 고급 분석 등으로 트레이더 니즈에 정확히 적중. BNB 메코인 흐름을 빠르게 붙이고 Hyperliquid 연계도 선제. Padre는 현 시점 Axiom 대비 기능 격차가 있으며, Pump가 리소스를 실질 투입해야 ‘Axiom parity’ 가능. 인수 타이밍이 늦었다는 내부 비판도 있으나, Bomb.com 방어·라이브 스트리밍 등 우선순위가 있었다는 반론.
- 멀티체인 고려와 수익 다변화: BSC 밈 주도권이 이동하며 Pump 런치 비중이 하락. Pump Chain 논의도 있었지만 실익은 타 체인 진출(멀티체인 프런트) 쪽에 더 커 보인다는 시각. 수익 구조도 과거 90%+ 본딩커브 의존→동적 수수료 도입 후 본딩커브 80%/AMM 20% 수준→거래 봇이 10% 내외 신규 스트림을 더하는 방향으로 분산. “Solana식 번들링” 레퍼런스로 Jupiter가 예시: 자체 퍼프·프레딕션·백엔드(메테오라 계열)까지 한 프런트에 묶어 집계기 수익을 극대화.
- 거버넌스/소액 홀더 이슈: Padre 토큰 보유자는 인수 프리미엄을 사실상 못 받았고, 스냅샷 기준 PUMP 지급으로 ‘위로’하는 구조. 거래 인프라 토큰의 권리·프리미엄 부재가 다시 제기됨. 요지는 “인수는 싸게, 시너지는 PUMP로 귀속.”
18:14 Multi-Product DeFi
- 번들링의 귀결: 금융 서비스는 묶일수록 UX·전환비용 측면에서 우월. Solana는 Jupiter·PumpFun이 “발행–거래–유동성–파생/예측시장”까지 같은 프런트에서 제공하는 속도로 앞섰고, EVM은 2025~26에 걸쳐 추격 전망. 체인 레벨에서도 수익원을 인하우스(스테이블·파생·대차)하는 ‘멀티프로덕트 체인’이 대세. Hyperliquid의 체인·거래·대차 일체화가 사례.
- 체인 vs 앱 경계 희석: 수수료 하방 압력이 구조화되면 체인은 자체 스테이블·파생·대차 등 “앱-레벨” 수익을 품게 되고, 반대로 앱은 전용 실행 레이어(세퍼레이트 롤업/서브넷)로 내려간다. ‘체인=제품’ 서사가 강화.
- 지갑이 슈퍼앱이 된다: Rabby의 Hyperliquid 통합, 차후 a(에이브류) 포지션 인식/관리 탭 제안 등 지갑 내 네이티브 DeFi UX 수요가 커짐. Phantom은 모바일 내 인앱 브라우저 구조가 매끄럽지 않다는 불만이 있으나, 화이트리스트 링크·포트폴리오 인식·전용 DeFi 탭으로 개선 여지. 핵심은 “브라우저 열고 서핑”이 아니라, 지갑 탭에서 곧장 대출·스왑·파생 포지션을 관리하게 만드는 것.
- CEX의 모듈러 DeFi 내장: Morpho/Euler/캠페인형 볼트 등을 중앙화 UI에 임베드해 ‘예치→수익’까지 원스톱 제공 가능. 과거 Plasma Bets·BNB 사례처럼 CEX-온체인 하이브리드가 신입 유저 온보딩에 유리. 이 라인에서 Base가 Aerodrome, Morpho, Clanker, Zora 등을 빠르게 통합하며 “온체인 슈퍼앱 허브” 노선을 가장 잘 밟고 있다는 평가.
- ‘중앙화 vs 탈중앙/성능’ 재론: 패러다임발 ‘Tempo(가칭)’ 등 컨소시엄 체인 구상까지 나오며, 기관은 성능·거버넌스/중립성 어느 쪽을 택할지 12개월 내 실증될 전망. Solana는 Hyperliquid 같은 초고성능 경쟁자 부상에 ‘기관을 위한 신뢰중립 L1’ 메시지를 강화. 다만 스테이블코인 레이어가 본질적으로 중앙화된 이상, 완전한 탈중앙만으로는 사용자 여정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현실론도 병행.
29:29 MegaETH's Token Sale
- 세일 구조와 수요: 오픈 5분 내 초과청약, 한 시간대 1.6억 달러, 이후 3억 달러 커밋이 집계. 목표 5천만 달러, FDV 9.99억 달러, 48시간 라운드. 최근 Plasma, PUMP와 유사하게 ‘공개세일→상장’ 구간의 단기 우상 확률이 높다는 컨센서스. 다만 장기/중기는 미지수.
- 밸류·차별화: 밸류는 높다는 체감이 공통이나, 차별화 포인트(프로시미티 마켓, 저지연 ‘EVM을 끝까지 짜내는’ 실행, 커뮤니티/브랜딩 우세)가 “새 체인 다 똑같다”는 냉소를 일부 상쇄. 팀의 브랜딩/커뮤니티 구축 역량은 동급 최고로 평가.
- 메커니즘 디자인 논의: 대형 월렛이 비례배분을 사실상 잠식하는 문제 재현. 개선안으로
- 초과청약 전액 수취(Plasma 일부 라운드 선례) 혹은 초과 커밋 수수료 부과,
- 온체인 평판/활동 점수 기반 큐레이션(레기온 모델),
- 소셜·깃허브·온체인 연결(이번엔 Coinbase Sonar 사용) 등 다중 신호를 혼합 제안.
반면 트레이더는 월렛 로테이션·프라이버시 이슈를 지적.
- ‘Stable’ 사건과 공정성: 경쟁 스테이블코인 체인 ‘Stable’이 공지 15분 전 연결된 대형 월렛들로 7.5억 중 5억 달러를 예치해 사실상 선점한 정황이 온체인 포렌식으로 노출. “차라리 팀 월렛 에어드롭이 낫다”는 조롱과 함께, 퍼블릭 세일의 목적과 정면 충돌한다는 비판. 동맹 프로젝트(예: Morpho)에의 평판 리스크 전이도 지적. 결론적으로 퍼블릭 라운드 설계는 수요 연출보다 배분 공정성과 커뮤니티 신뢰를 우선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김.
https://youtu.be/TPorUzMfRCU 6시간 전 업로드 됨
- 인수 배경과 수직계열화: 1년 새 ‘메코인 공급망’ 수수료 풀(런치패드, 집계기, 봇/터미널, AMM)이 4배 커졌는데, PumpFun 자체 매출 성장률은 그만큼 못 따라간 구간이 있었음. 큰 누수 지점이 텔레그램 봇/터미널(Axiom 등). Pump 입장에선 “발행→거래→유동성”을 한 번에 소유해야 수수료를 온전히 캡처 가능. Padre 인수는 그 현실적 선택.
- 토크노믹스/바이백: 인수 발표 직후 이틀간 약 20만 달러 규모 바이백이 집행(공시 기준)되며 Padre 매출도 바이백 재원에 편입. 과열 효과를 감안한 정상화 추정은 일 5–6만 달러 수준 제시. Pump는 최근 몇 주 일 매출이 100만 달러대였고, 거래 터미널이 자리 잡으면 매출 10%+의 신규 스트림 기대.
- 제품력 비교와 실행: Axiom은 “주 7–9건” 소소하지만 끊김 없는 기능 업데이트, 저지연 체결, 고급 분석 등으로 트레이더 니즈에 정확히 적중. BNB 메코인 흐름을 빠르게 붙이고 Hyperliquid 연계도 선제. Padre는 현 시점 Axiom 대비 기능 격차가 있으며, Pump가 리소스를 실질 투입해야 ‘Axiom parity’ 가능. 인수 타이밍이 늦었다는 내부 비판도 있으나, Bomb.com 방어·라이브 스트리밍 등 우선순위가 있었다는 반론.
- 멀티체인 고려와 수익 다변화: BSC 밈 주도권이 이동하며 Pump 런치 비중이 하락. Pump Chain 논의도 있었지만 실익은 타 체인 진출(멀티체인 프런트) 쪽에 더 커 보인다는 시각. 수익 구조도 과거 90%+ 본딩커브 의존→동적 수수료 도입 후 본딩커브 80%/AMM 20% 수준→거래 봇이 10% 내외 신규 스트림을 더하는 방향으로 분산. “Solana식 번들링” 레퍼런스로 Jupiter가 예시: 자체 퍼프·프레딕션·백엔드(메테오라 계열)까지 한 프런트에 묶어 집계기 수익을 극대화.
- 거버넌스/소액 홀더 이슈: Padre 토큰 보유자는 인수 프리미엄을 사실상 못 받았고, 스냅샷 기준 PUMP 지급으로 ‘위로’하는 구조. 거래 인프라 토큰의 권리·프리미엄 부재가 다시 제기됨. 요지는 “인수는 싸게, 시너지는 PUMP로 귀속.”
18:14 Multi-Product DeFi
- 번들링의 귀결: 금융 서비스는 묶일수록 UX·전환비용 측면에서 우월. Solana는 Jupiter·PumpFun이 “발행–거래–유동성–파생/예측시장”까지 같은 프런트에서 제공하는 속도로 앞섰고, EVM은 2025~26에 걸쳐 추격 전망. 체인 레벨에서도 수익원을 인하우스(스테이블·파생·대차)하는 ‘멀티프로덕트 체인’이 대세. Hyperliquid의 체인·거래·대차 일체화가 사례.
- 체인 vs 앱 경계 희석: 수수료 하방 압력이 구조화되면 체인은 자체 스테이블·파생·대차 등 “앱-레벨” 수익을 품게 되고, 반대로 앱은 전용 실행 레이어(세퍼레이트 롤업/서브넷)로 내려간다. ‘체인=제품’ 서사가 강화.
- 지갑이 슈퍼앱이 된다: Rabby의 Hyperliquid 통합, 차후 a(에이브류) 포지션 인식/관리 탭 제안 등 지갑 내 네이티브 DeFi UX 수요가 커짐. Phantom은 모바일 내 인앱 브라우저 구조가 매끄럽지 않다는 불만이 있으나, 화이트리스트 링크·포트폴리오 인식·전용 DeFi 탭으로 개선 여지. 핵심은 “브라우저 열고 서핑”이 아니라, 지갑 탭에서 곧장 대출·스왑·파생 포지션을 관리하게 만드는 것.
- CEX의 모듈러 DeFi 내장: Morpho/Euler/캠페인형 볼트 등을 중앙화 UI에 임베드해 ‘예치→수익’까지 원스톱 제공 가능. 과거 Plasma Bets·BNB 사례처럼 CEX-온체인 하이브리드가 신입 유저 온보딩에 유리. 이 라인에서 Base가 Aerodrome, Morpho, Clanker, Zora 등을 빠르게 통합하며 “온체인 슈퍼앱 허브” 노선을 가장 잘 밟고 있다는 평가.
- ‘중앙화 vs 탈중앙/성능’ 재론: 패러다임발 ‘Tempo(가칭)’ 등 컨소시엄 체인 구상까지 나오며, 기관은 성능·거버넌스/중립성 어느 쪽을 택할지 12개월 내 실증될 전망. Solana는 Hyperliquid 같은 초고성능 경쟁자 부상에 ‘기관을 위한 신뢰중립 L1’ 메시지를 강화. 다만 스테이블코인 레이어가 본질적으로 중앙화된 이상, 완전한 탈중앙만으로는 사용자 여정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현실론도 병행.
29:29 MegaETH's Token Sale
- 세일 구조와 수요: 오픈 5분 내 초과청약, 한 시간대 1.6억 달러, 이후 3억 달러 커밋이 집계. 목표 5천만 달러, FDV 9.99억 달러, 48시간 라운드. 최근 Plasma, PUMP와 유사하게 ‘공개세일→상장’ 구간의 단기 우상 확률이 높다는 컨센서스. 다만 장기/중기는 미지수.
- 밸류·차별화: 밸류는 높다는 체감이 공통이나, 차별화 포인트(프로시미티 마켓, 저지연 ‘EVM을 끝까지 짜내는’ 실행, 커뮤니티/브랜딩 우세)가 “새 체인 다 똑같다”는 냉소를 일부 상쇄. 팀의 브랜딩/커뮤니티 구축 역량은 동급 최고로 평가.
- 메커니즘 디자인 논의: 대형 월렛이 비례배분을 사실상 잠식하는 문제 재현. 개선안으로
- 초과청약 전액 수취(Plasma 일부 라운드 선례) 혹은 초과 커밋 수수료 부과,
- 온체인 평판/활동 점수 기반 큐레이션(레기온 모델),
- 소셜·깃허브·온체인 연결(이번엔 Coinbase Sonar 사용) 등 다중 신호를 혼합 제안.
반면 트레이더는 월렛 로테이션·프라이버시 이슈를 지적.
- ‘Stable’ 사건과 공정성: 경쟁 스테이블코인 체인 ‘Stable’이 공지 15분 전 연결된 대형 월렛들로 7.5억 중 5억 달러를 예치해 사실상 선점한 정황이 온체인 포렌식으로 노출. “차라리 팀 월렛 에어드롭이 낫다”는 조롱과 함께, 퍼블릭 세일의 목적과 정면 충돌한다는 비판. 동맹 프로젝트(예: Morpho)에의 평판 리스크 전이도 지적. 결론적으로 퍼블릭 라운드 설계는 수요 연출보다 배분 공정성과 커뮤니티 신뢰를 우선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김.
https://youtu.be/TPorUzMfRCU 6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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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Fun, Multi-Product DeFi, MegaETH’s Token Sale, and More | Livestream
We went live to discuss PumpFun’s acquisition of Padre, memecoin trading platforms, vertical integration, and revenue strategies. We also covered multi-product DeFi, and wallet UX improvements before closing out the stream with our thoughts on MegaETH’s token…
How to Actually OWN Your Assets & Make More Money (no middle man) - Glider CoFounder | DROPS E21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브로커가 가져가던 증권대차 수익과 ETF 수수료를 온체인 직소유 구조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Glider의 핵심 가치 제안이다.
2. 체인·가스·브리징을 전부 숨긴 ‘체인 무관’ UX와 의도 기반 솔버/애그리게이터로 자산을 자동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매출이 나는 구조(수수료·PFOF의 온체인 전환)를 우선한다.
3. 과담보·자동청산·온체인 보험 레이어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마켓메이커의 오더플로 수익을 사용자에게 일부 환급해 “거래할수록 보상받는” 앱으로 진화시킨다.
브로커가 가져가던 ‘대차 수익’을 사용자에게 돌려주기
전통 브로커는 보유 주식을 공매도자에게 빌려주고 받는 대차 수익을 사실상 독점한다. 하드투보로(Hard-to-borrow) 종목은 연 1~10%까지도 형성되는데, 이는 사용자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임에도 사용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Glider는 테슬라 같은 온체인 주식을 사용자가 직접 보유하게 하고, 이를 Morpho 등 온체인 대차 풀에 예치해 동일한 대차 수익을 사용자에게 귀속시킨다. 중개기관 없이 사용자가 자신의 주식에서 파생되는 모든 경제적 권리를 획득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브로커가 가져가던 증권대차 수익과 ETF 수수료를 온체인 직소유 구조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Glider의 핵심 가치 제안이다.
2. 체인·가스·브리징을 전부 숨긴 ‘체인 무관’ UX와 의도 기반 솔버/애그리게이터로 자산을 자동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매출이 나는 구조(수수료·PFOF의 온체인 전환)를 우선한다.
3. 과담보·자동청산·온체인 보험 레이어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마켓메이커의 오더플로 수익을 사용자에게 일부 환급해 “거래할수록 보상받는” 앱으로 진화시킨다.
브로커가 가져가던 ‘대차 수익’을 사용자에게 돌려주기
전통 브로커는 보유 주식을 공매도자에게 빌려주고 받는 대차 수익을 사실상 독점한다. 하드투보로(Hard-to-borrow) 종목은 연 1~10%까지도 형성되는데, 이는 사용자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임에도 사용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Glider는 테슬라 같은 온체인 주식을 사용자가 직접 보유하게 하고, 이를 Morpho 등 온체인 대차 풀에 예치해 동일한 대차 수익을 사용자에게 귀속시킨다. 중개기관 없이 사용자가 자신의 주식에서 파생되는 모든 경제적 권리를 획득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ETF를 복제하되 발행사는 없다’ — 온체인 직소유 ETF
Glider의 대표 기능은 ‘직소유 ETF’다. 매그니피센트7 같은 바스켓을 온체인에서 직접 구성하면, 사용자는 각 기초자산의 소유권·의결권·배당권을 가진다. 발행사·보관기관 없이 수수료를 사실상 0에 수렴시킬 수 있고, 자동 리밸런싱과 대차·스테이킹 등 부가 수익화까지 결합한다. 전통 ETF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온체인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제공하는 자본효율과 권리 귀속을 최대화한다.
S&P500 직보유의 이점: 세금 최적화와 추가 수익
초고액자산가들이 SPY 대신 500개 종목을 비중대로 직접 사는 이유는 ‘세금 최적화(손실절세, Tax-Loss Harvesting)’다. 온체인에서는 주식의 소수점 거래가 기본이라 같은 전략을 대중이 활용할 수 있고, 추가로 보유 주식 대차 수익까지 얻는다. Glider는 클릭 한 번에 바스켓 매수·매도, 자동 리밸런싱, 손실 종목 정리, 배당·의결권 처리 등 과정을 추상화해 ETF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전통 금융에선 불가했던 이익을 얹는다.
왜 ‘체인 무관’ UX가 핵심인가
사용자에게 가스·사인·브리징을 요구하는 단계는 대중화를 가로막는다. Glider는 EVM 전반(추후 SVM 등 확장)에서 체인을 추상화해, 사용자가 “그냥 테슬라·USD”만 보게 한다. 백엔드에선 DEX 애그리게이터와 의도 기반(Intent-based) 솔버로 최적 라우팅·스왑·리밸런싱을 수행하고, 포지션·P&L을 일괄 산출한다. 체인·블록스페이스는 결국 원자재(commoditized)이며, 어떤 체인에 어떤 자산이 올라왔는지가 유일하게 중요하다는 전제를 실무적으로 구현한다.
유니스왑이 준 ‘각성’: AMM·퍼프의 발명과 무중개 유동성
브라이언의 ‘각성’은 유니스왑 LP로 수익을 벌던 디파이 서머에 왔다. AMM과 퍼페추얼은 누구나 허가 없이 자본을 모아 유동성 공급자·거래자·차입자 간을 중개자 없이 연결했다. “내 자산과 상대방 사이에 아무도 없어도 시스템이 굴러간다”는 경험이 이후 Glider의 무중개 설계 철학으로 이어졌다.
비수탁·디자인 중심의 신뢰 구축
Glider는 완전 비수탁으로, 시드·프라이빗키에 접근하지 않는다. 동시에 파리 기반 디자이너와 손으로 만든 아트·브랜딩을 고집해 신뢰의 외연을 구축한다. AI 생성물 범람기에는 ‘손맛’이 차별화 요소다. 금융 프리미엄 UX가 곧 무형자산이자 네트워크 효과의 토대라는 판단이다.
수익이 전부다: TVL·지표 부풀리기보다 매출
지갑·사용자 수, TVL, 볼륨은 토큰 인센티브·워시트레이드·에어드랍 파밍으로 쉽게 부풀릴 수 있다. 브라이언은 “Base 대기자 100만이 현실적인 상한선”이라며 과대계량을 지적하고, 결국 중요 지표는 ‘매출(수익 창출)’뿐이라 강조한다. 펌프펀·하이퍼리퀴드·유니스왑처럼 수수료가 선명히 쌓이고 토큰에 환원되는 구조만이 장기 지속 가능하다.
토큰은 상품이 아니다: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
토큰은 제품이 아니라 경제적 궤간이다. 장수하는 토큰의 유일한 길은 실질 매출을 만들어 홀더에게 환매·분배 등으로 환류시키는 것이다. A16Z의 세션에서도 강조되듯, 토크노믹스는 단순 ‘바이백·번’이 아니라 중앙은행급 모니터링·정책 미세조정이 필요하다. 단기 인센티브로 1~2년 생존 후 내부자 엑싯이라는 업계 관행을 넘으려면, 제품-매출-환류의 진성 플라이휠이 선행돼야 한다.
온보딩의 병목: 온램프와 UX
가장 큰 병목은 온램프다. 피아트→온체인 자산으로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더 나은 결제 레일의 장점도 빛을 못 본다. 코인베이스·스트라이프·서클 같은 사업자가 본격 해결하길 기대하지만 기존 카드·은행 네트워크와의 규제·사업 마찰이 크다. 동시에 UX는 “USDC” 대신 “USD”처럼 언어를 단순화하고, 브라우저 지갑 설치·가스 준비·체인지정 같은 마찰을 전면 제거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증권 대차 리스크 관리: 셀시우스와 온체인의 차이
Celsius식 중앙화 대차는 과담보 원칙이 느슨하고, 마진콜·청산이 ‘사람’에 의존해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했다. 온체인 대차는 스마트컨트랙트가 과담보·마진·청산 규율을 기계적으로 집행하고, 청산자 인센티브(차익)로 시장이 자동 복구한다. 추가로 EigenLayer·Symbiotic류의 재스테이킹/보험 레이어를 결합해 ‘청산 실패’까지 대비하는 2중 안전망을 쌓을 수 있다.
규제와 소유권 스펙트럼: ‘온체인 테슬라’의 법적 해석
온체인 주식에는 기초증권 직접소유와 래퍼 소유 등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Glider는 발행사가 아니며 규제 구조 설계는 파트너별로 상이할 수 있다. 이상적인 사용자 경험은 브로커 계좌와 동일하게 의결권·배당권이 귀속되고, 대차·스테이킹 등 온체인 기능이 추가되는 형태다. 사용자는 ‘법적 포지션’의 복잡도를 느끼지 않도록 추상화된 보유 경험을 받게 된다.
‘사용자를 대신해 돈이 움직인다’ — 자동 리밸런싱과 솔버 네트워크
Glider는 사용자의 투자 의도(리밸런싱·리웨이팅)를 신호로 받아 체인·자산 간 이동을 내부에서 자동 집행한다. 이때 다수의 솔버가 주문흐름(오더플로)을 두고 경쟁하며, 앱은 최적화된 가격·슬리피지·결제 리스크를 확보한다. 앱이 유저와 오더플로를 쥐면, 표준화된 백엔드(스왑·브리지)는 사실상 원자재화되고, 절감된 가치가 다시 사용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 A16Z 동료사 Sprinter 같은 멀티체인 유동성·솔버 인프라가 이 레이어를 보강한다.
거래할수록 돈을 받는 앱: PFOF의 온체인 버전
로빈후드는 윈터뮤트 같은 마켓메이커로부터 오더플로 대가로 약 50bp를 받는다. 오프체인에선 이 수익이 사용자에게 직접 환급되기 어렵지만, 온체인에서는 마켓메이커가 벌어들이는 총마진(예: 100bp) 중 일부(예: 10bp+)를 프로토콜이 사용자에게 즉시 재분배할 수 있다. Glider는 대규모 자동 리밸런싱 주문을 마켓메이커에 직라우팅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수료를 0에 가깝게 낮추거나 아예 사용자 보상(음의 수수료)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온체인 회계·자동 분배가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한다.
2025년에 왜 ‘미들맨 제로’가 중요한가
사용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금흐름은 사용자에게 귀속돼야 한다. 디파이 볼트조차 성과·관리 수수료로 추출을 한다면 목적에 역행한다. 2025년의 과제는 수익성 있는 제품을 유지하되, 중개 추출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프로토콜·마켓메이커·사용자 간 이익 공유를 온체인으로 자동화하는 것이다. ‘보유-거버넌스-대차-스테이킹’ 전 과정에서 미들맨 제거는 즉각적인 순수익 개선으로 나타난다.
생태계·도시 맥락: 실리콘밸리의 AI 루프와 뉴욕
샌프란시스코는 AI에 쏠려 크립토에 냉소적이지만, 브라이언은 AI 에이전트·로보틱스의 가치이동 레일이 결국 온체인이 된다고 본다. 분산 컴퓨트·데이터 수집·에이전트 결제까지 교차점이 크며, A16Z도 이 수렴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뉴욕의 밀도 높은 대면 네트워크는 금융·제품 협업에 더 적합하다는 그의 현장감도 흥미롭다.
A16Z CSX 경험과 동료학습
10주 대면 코호트에서 정책·규제·토크노믹스·GTM·마케팅을 전담 파트너들과 깊게 다뤘고, 16개사가 비경쟁적으로 현안을 공유했다. YC 대비 규모는 작지만 상호 고객화·내부 레퍼럴 효과가 크고, Sprinter 같은 보완적 인프라와의 결속이 촘촘해졌다. Glider는 A16Z가 리드로 약 400만 달러를 조달, 단순 ‘스프레이 앤 프레이’가 아닌 집중 지원을 받는 구조다.
초기채택자→대중: 타이밍과 메시지 전환
제품 성숙도와 사회 수용도의 두 축을 맞춰야 한다. 지금은 ‘노 가스·노 사인·노 브리징’이 크립토 네이티브에 먹히지만, 대중에겐 ‘ETF처럼 쉽고, 배당·의결권·대차수익까지’가 더 명징한 가치제안이다. 사용자 수는 과장되기 쉽다(Base 대기자 약 100만이 현실적 척도). 현재는 기관이 온체인 주식·RWA를 견인하고, 리테일은 편의·수익이 명확해지는 순간 따라붙는다.
https://youtu.be/ueZolCvMnzk 1시간 전 업로드 됨
Glider의 대표 기능은 ‘직소유 ETF’다. 매그니피센트7 같은 바스켓을 온체인에서 직접 구성하면, 사용자는 각 기초자산의 소유권·의결권·배당권을 가진다. 발행사·보관기관 없이 수수료를 사실상 0에 수렴시킬 수 있고, 자동 리밸런싱과 대차·스테이킹 등 부가 수익화까지 결합한다. 전통 ETF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온체인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제공하는 자본효율과 권리 귀속을 최대화한다.
S&P500 직보유의 이점: 세금 최적화와 추가 수익
초고액자산가들이 SPY 대신 500개 종목을 비중대로 직접 사는 이유는 ‘세금 최적화(손실절세, Tax-Loss Harvesting)’다. 온체인에서는 주식의 소수점 거래가 기본이라 같은 전략을 대중이 활용할 수 있고, 추가로 보유 주식 대차 수익까지 얻는다. Glider는 클릭 한 번에 바스켓 매수·매도, 자동 리밸런싱, 손실 종목 정리, 배당·의결권 처리 등 과정을 추상화해 ETF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전통 금융에선 불가했던 이익을 얹는다.
왜 ‘체인 무관’ UX가 핵심인가
사용자에게 가스·사인·브리징을 요구하는 단계는 대중화를 가로막는다. Glider는 EVM 전반(추후 SVM 등 확장)에서 체인을 추상화해, 사용자가 “그냥 테슬라·USD”만 보게 한다. 백엔드에선 DEX 애그리게이터와 의도 기반(Intent-based) 솔버로 최적 라우팅·스왑·리밸런싱을 수행하고, 포지션·P&L을 일괄 산출한다. 체인·블록스페이스는 결국 원자재(commoditized)이며, 어떤 체인에 어떤 자산이 올라왔는지가 유일하게 중요하다는 전제를 실무적으로 구현한다.
유니스왑이 준 ‘각성’: AMM·퍼프의 발명과 무중개 유동성
브라이언의 ‘각성’은 유니스왑 LP로 수익을 벌던 디파이 서머에 왔다. AMM과 퍼페추얼은 누구나 허가 없이 자본을 모아 유동성 공급자·거래자·차입자 간을 중개자 없이 연결했다. “내 자산과 상대방 사이에 아무도 없어도 시스템이 굴러간다”는 경험이 이후 Glider의 무중개 설계 철학으로 이어졌다.
비수탁·디자인 중심의 신뢰 구축
Glider는 완전 비수탁으로, 시드·프라이빗키에 접근하지 않는다. 동시에 파리 기반 디자이너와 손으로 만든 아트·브랜딩을 고집해 신뢰의 외연을 구축한다. AI 생성물 범람기에는 ‘손맛’이 차별화 요소다. 금융 프리미엄 UX가 곧 무형자산이자 네트워크 효과의 토대라는 판단이다.
수익이 전부다: TVL·지표 부풀리기보다 매출
지갑·사용자 수, TVL, 볼륨은 토큰 인센티브·워시트레이드·에어드랍 파밍으로 쉽게 부풀릴 수 있다. 브라이언은 “Base 대기자 100만이 현실적인 상한선”이라며 과대계량을 지적하고, 결국 중요 지표는 ‘매출(수익 창출)’뿐이라 강조한다. 펌프펀·하이퍼리퀴드·유니스왑처럼 수수료가 선명히 쌓이고 토큰에 환원되는 구조만이 장기 지속 가능하다.
토큰은 상품이 아니다: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
토큰은 제품이 아니라 경제적 궤간이다. 장수하는 토큰의 유일한 길은 실질 매출을 만들어 홀더에게 환매·분배 등으로 환류시키는 것이다. A16Z의 세션에서도 강조되듯, 토크노믹스는 단순 ‘바이백·번’이 아니라 중앙은행급 모니터링·정책 미세조정이 필요하다. 단기 인센티브로 1~2년 생존 후 내부자 엑싯이라는 업계 관행을 넘으려면, 제품-매출-환류의 진성 플라이휠이 선행돼야 한다.
온보딩의 병목: 온램프와 UX
가장 큰 병목은 온램프다. 피아트→온체인 자산으로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더 나은 결제 레일의 장점도 빛을 못 본다. 코인베이스·스트라이프·서클 같은 사업자가 본격 해결하길 기대하지만 기존 카드·은행 네트워크와의 규제·사업 마찰이 크다. 동시에 UX는 “USDC” 대신 “USD”처럼 언어를 단순화하고, 브라우저 지갑 설치·가스 준비·체인지정 같은 마찰을 전면 제거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증권 대차 리스크 관리: 셀시우스와 온체인의 차이
Celsius식 중앙화 대차는 과담보 원칙이 느슨하고, 마진콜·청산이 ‘사람’에 의존해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했다. 온체인 대차는 스마트컨트랙트가 과담보·마진·청산 규율을 기계적으로 집행하고, 청산자 인센티브(차익)로 시장이 자동 복구한다. 추가로 EigenLayer·Symbiotic류의 재스테이킹/보험 레이어를 결합해 ‘청산 실패’까지 대비하는 2중 안전망을 쌓을 수 있다.
규제와 소유권 스펙트럼: ‘온체인 테슬라’의 법적 해석
온체인 주식에는 기초증권 직접소유와 래퍼 소유 등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Glider는 발행사가 아니며 규제 구조 설계는 파트너별로 상이할 수 있다. 이상적인 사용자 경험은 브로커 계좌와 동일하게 의결권·배당권이 귀속되고, 대차·스테이킹 등 온체인 기능이 추가되는 형태다. 사용자는 ‘법적 포지션’의 복잡도를 느끼지 않도록 추상화된 보유 경험을 받게 된다.
‘사용자를 대신해 돈이 움직인다’ — 자동 리밸런싱과 솔버 네트워크
Glider는 사용자의 투자 의도(리밸런싱·리웨이팅)를 신호로 받아 체인·자산 간 이동을 내부에서 자동 집행한다. 이때 다수의 솔버가 주문흐름(오더플로)을 두고 경쟁하며, 앱은 최적화된 가격·슬리피지·결제 리스크를 확보한다. 앱이 유저와 오더플로를 쥐면, 표준화된 백엔드(스왑·브리지)는 사실상 원자재화되고, 절감된 가치가 다시 사용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 A16Z 동료사 Sprinter 같은 멀티체인 유동성·솔버 인프라가 이 레이어를 보강한다.
거래할수록 돈을 받는 앱: PFOF의 온체인 버전
로빈후드는 윈터뮤트 같은 마켓메이커로부터 오더플로 대가로 약 50bp를 받는다. 오프체인에선 이 수익이 사용자에게 직접 환급되기 어렵지만, 온체인에서는 마켓메이커가 벌어들이는 총마진(예: 100bp) 중 일부(예: 10bp+)를 프로토콜이 사용자에게 즉시 재분배할 수 있다. Glider는 대규모 자동 리밸런싱 주문을 마켓메이커에 직라우팅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수료를 0에 가깝게 낮추거나 아예 사용자 보상(음의 수수료)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온체인 회계·자동 분배가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한다.
2025년에 왜 ‘미들맨 제로’가 중요한가
사용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금흐름은 사용자에게 귀속돼야 한다. 디파이 볼트조차 성과·관리 수수료로 추출을 한다면 목적에 역행한다. 2025년의 과제는 수익성 있는 제품을 유지하되, 중개 추출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프로토콜·마켓메이커·사용자 간 이익 공유를 온체인으로 자동화하는 것이다. ‘보유-거버넌스-대차-스테이킹’ 전 과정에서 미들맨 제거는 즉각적인 순수익 개선으로 나타난다.
생태계·도시 맥락: 실리콘밸리의 AI 루프와 뉴욕
샌프란시스코는 AI에 쏠려 크립토에 냉소적이지만, 브라이언은 AI 에이전트·로보틱스의 가치이동 레일이 결국 온체인이 된다고 본다. 분산 컴퓨트·데이터 수집·에이전트 결제까지 교차점이 크며, A16Z도 이 수렴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뉴욕의 밀도 높은 대면 네트워크는 금융·제품 협업에 더 적합하다는 그의 현장감도 흥미롭다.
A16Z CSX 경험과 동료학습
10주 대면 코호트에서 정책·규제·토크노믹스·GTM·마케팅을 전담 파트너들과 깊게 다뤘고, 16개사가 비경쟁적으로 현안을 공유했다. YC 대비 규모는 작지만 상호 고객화·내부 레퍼럴 효과가 크고, Sprinter 같은 보완적 인프라와의 결속이 촘촘해졌다. Glider는 A16Z가 리드로 약 400만 달러를 조달, 단순 ‘스프레이 앤 프레이’가 아닌 집중 지원을 받는 구조다.
초기채택자→대중: 타이밍과 메시지 전환
제품 성숙도와 사회 수용도의 두 축을 맞춰야 한다. 지금은 ‘노 가스·노 사인·노 브리징’이 크립토 네이티브에 먹히지만, 대중에겐 ‘ETF처럼 쉽고, 배당·의결권·대차수익까지’가 더 명징한 가치제안이다. 사용자 수는 과장되기 쉽다(Base 대기자 약 100만이 현실적 척도). 현재는 기관이 온체인 주식·RWA를 견인하고, 리테일은 편의·수익이 명확해지는 순간 따라붙는다.
https://youtu.be/ueZolCvMnzk 1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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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Actually OWN Your Assets & Make More Money (no middle man) - Glider CoFounder | DROPS E21
Brian Huang, co-founder of Glider, explains how brokers profit from your assets - and how his A16Z-backed platform gives those returns back to users instead.
In this DROPS episode, we talk about:
- Why brokers keep the yield from lending your stock
- How…
In this DROPS episode, we talk about:
- Why brokers keep the yield from lending your 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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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p Performing Hedge Fund Manager Says Credit Concern is Overblown | Derek Pilecki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크레딧 공포”가 경기·시스템 리스크가 아닌 특정 사기 이슈에서 비롯됐다는 진단 아래, 중소형 은행 밸류에이션(8x P/E) 정상화와 금리 인하·완화된 규제·M&A 재개를 핵심 업사이드로 본다.
2. 성과만으로는 자금이 안 들어온다: 아이디어 공개-콘텐츠 배포-CRM 파이프라인 운영-긴 세일즈 사이클 관리가 헤지펀드 성장의 본질적 동력이라는 실전 플레이북을 공유한다.
3.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는 서로 다른 고객군을 위한 “접근성”의 문제일 뿐. 동일 아이디어셋에 차등 레버리지·포지션 한도·수수료 구조를 얹어 두 트랙으로 운용하며, 기관은 낮은 보수의 공모펀드+자체 레버리지 조합도 선호한다.
00:00 Intro
Gator Capital의 Derek Pilecki는 금융 섹터 롱/숏에 집중해 2008년 이후 연복리 22% 수준을 기록했다. Fannie Mae 근무, Goldman 대형주 성장팀 커버리지 등 25년 업력의 섹터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은 경쟁자가 적어 알파가 오래 남는 시장”이라 정의한다. 일반론적 금융 익스포저가 아니라, 거래소·프로세서·선정된 보험·생산성 높은 지역은행 등 질 좋은 비즈니스와 사이클 트레이드를 혼합해 벤치마크와 S&P를 초과해 왔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크레딧 공포”가 경기·시스템 리스크가 아닌 특정 사기 이슈에서 비롯됐다는 진단 아래, 중소형 은행 밸류에이션(8x P/E) 정상화와 금리 인하·완화된 규제·M&A 재개를 핵심 업사이드로 본다.
2. 성과만으로는 자금이 안 들어온다: 아이디어 공개-콘텐츠 배포-CRM 파이프라인 운영-긴 세일즈 사이클 관리가 헤지펀드 성장의 본질적 동력이라는 실전 플레이북을 공유한다.
3.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는 서로 다른 고객군을 위한 “접근성”의 문제일 뿐. 동일 아이디어셋에 차등 레버리지·포지션 한도·수수료 구조를 얹어 두 트랙으로 운용하며, 기관은 낮은 보수의 공모펀드+자체 레버리지 조합도 선호한다.
00:00 Intro
Gator Capital의 Derek Pilecki는 금융 섹터 롱/숏에 집중해 2008년 이후 연복리 22% 수준을 기록했다. Fannie Mae 근무, Goldman 대형주 성장팀 커버리지 등 25년 업력의 섹터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은 경쟁자가 적어 알파가 오래 남는 시장”이라 정의한다. 일반론적 금융 익스포저가 아니라, 거래소·프로세서·선정된 보험·생산성 높은 지역은행 등 질 좋은 비즈니스와 사이클 트레이드를 혼합해 벤치마크와 S&P를 초과해 왔다.
01:00 Concern in the Financial Sector
최근 리저널 뱅크 급락을 “서사 과잉”으로 해석한다. SVB·First Republic의 트라우마, 사모 크레딧·CLO 확장 등으로 공포 서사가 자가증식하지만, 실물은 GDP·고용 등 매크로가 견조하고 은행들의 신용지표도 양호하다는 게 그의 베이스케이스다. Western Alliance는 이슈 무손실·가이던스 유지에도 -11% 급락했고, 이는 “다음 신발”을 기다리는 심리의 반영. 그는 이를 매수 기회로 간주하되, 사태가 사기(fraud)인지 경기 악화인지 열린 마음으로 구분한다. 리저널 뱅크는 8x P/E로 역사적 10~14x 복귀 여지, 금리 인하에 따른 NIM 개선, 규제 완화·M&A 재개가 멀티플 리레이팅 촉매로 본다.
13:48 Starting a Hedge Fund
2008년 7월 론칭 직후 -29%를 맞고, 2009년 10월 첫 외부자금 5만 달러를 받아 15개월 무수입을 버텼다. 2011년 말 AUM 500만 달러 수준으로 “성과만 쌓으면 돈이 알아서 들어온다”는 믿음이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체감. 핵심 교훈: 트랙레코드만으론 부족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투자 프로세스와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론칭 전 최소 5년치 생활비를 준비하고, 연간 고정비(어드민·감사 약 12만 달러) 구조를 이해한 상태에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16:58 The Importance of Sharing Ideas and Writeups
콘텐츠가 자금유치의 핵심 장치다. 초기에 주식 아이디어 열람 전 이메일을 수집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해 리스트를 쌓았고, 현재 6,000명에게 분기 레터를 보내고 오픈율 50%를 기록한다. 기관도 “사고과정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보고 결정을 내린다. 지금 창업한다면 Substack 등 유료 뉴스레터로 연 5~10만 달러의 수익을 만들며 독자 기반을 구축한 뒤 펀드를 함께 론칭하겠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는 보험·자산운용·중소형 은행·브로커 등 금융 내 다양한 서브섹터에서 고르게 제시해 기회의 폭과 반복 가능성을 증명한다.
25:20 Working Your CRM to Find Prospects
HubSpot 등 CRM으로 클릭·재방문을 추적해 “4분기 연속 열람” 등 시그널 기반 컨택을 수행한다. 많은 구독자가 DIY 투자자·학생이지만, 6년간 읽다 자금이 생겨 투자하는 케이스도 잦다. 세일즈 사이클은 길며, 대부분 현금이 묶여 있어 보너스·리밸런싱 타이밍을 기다려야 한다. 강권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게 두는 방식은 초기 유입이 느리지만 이탈률이 낮고, 장기 신뢰가 쌓인다고 본다. 최소가입액은 25만 달러로 낮게 유지해 진입장벽을 낮췄으나, 3(c)(1) 슬롯 소진 임박과 기관 인식(“리테일 제품?”)을 고려해 상향을 내부 논의 중이다.
31:52 The Impact of Geography on Capital Raising
플로리다·탬파는 과거 “헤지펀드 투자 문화”가 약하고, 네트워크 내 고소득 전문직 비중도 북동부 대비 낮아 초기 자금 모집에 불리했다. SALT 공제 제한 이후 플로리다 매니저 증가로 지역 편견은 완화됐지만, 여전히 코네티컷·뉴욕 대비 “친숙함”의 격차가 있다. 그는 가족·생활비(2008년 당시 45만 달러 주택) 고려로 이주 대신 탬파에 남았고, 그 대가로 성장 속도가 느릴 수 있음을 받아들였다. 반면 대형은행의 지점 확장(JPM의 보스턴·DC·필라 입성)과 전반적 지점 트래픽 감소·통폐합 트렌드를 병행 관찰하며, 경쟁 구도 변화를 투자아이디어에 반영한다.
36:31 Managing Strategy Capacity
초기엔 3억 달러로 적었으나, 자체 유동성 분석과 보유비중·청산기간·동종업계 비교를 거쳐 6억 달러 이상까지 무리 없다고 상향했다. 포트폴리오는 스몰보단 미드캡 비중이 높아 동료 대비 유동성이 양호하다. 그의 개인적 목표는 32년(2008~2040) 일관된 트랙레코드 유지이며, 단순 AUM 극대화가 아니라 성과 지속성에 방점을 둔다. 실제 자금 유입은 보수적: 올해 YTD 뮤추얼펀드 순유입 1천만 달러, 헤지펀드 700만 달러 수준. 대형 기관 한 번에 1억 달러 수표는 파이프라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42:41 Benefits of Trading Outside of Interactive Brokers
IBKR 단일 체계에서 벗어나 멀티 브로커·세컨더리 프라임을 도입해 거래 인프라를 ‘기관화’했다. 수수료로 셀사이드 리서치(특히 금융 섹터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를 접근하고, KBW·Piper Sandler·Hovde 같은 부티크 컨퍼런스에서 소형 은행 경영진을 정기적으로 미팅한다. 많은 스몰캡 은행은 분기 콜도 안 하기에, 이런 컨퍼런스 접근권이 정보 우위의 실질 자원이다. 백오피스(전무·감사·어드민)부터 전문화하고, 리서치는 자신 주도+해외(뭄바이) 모델러를 전담으로 두는 ‘경량화된 투자팀’ 구조를 선호한다.
47:36 Thinking About Different Fund Structures and Taxes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를 병행한다. 헤지펀드는 약 200% 그로스, 뮤추얼은 130% 그로스로 넷(약 60%)은 유사하나 변동성·업사이드는 헤지펀드가 더 크다. 뮤추얼펀드는 포지션 수를 늘리고 단일 종목 비중 5%로 제한(헤지는 10% 허용). 동일 종목 동시 매매 시 블록트레이드로 동일 가격 배분하며, 성과보수 충돌 리스크는 절차로 통제한다. 기관 일부는 “공모 낮은 보수+자체 레버리지”를 택한다. 해외 투자자 유입을 위해 케이맨 피더를 운영, 유럽·이스라엘 등에서 콘텐츠를 보고 연락해 오는 사례가 늘었다. 세후 효율은 장기보유(평균 이름교체 3년), 숏 손실로 단기과세를 상쇄하는 구조를 활용한다. 예: 2009년 5만 달러 투자자가 현재 65만 달러로, 실현이익의 대부분이 장기과세로 귀결되도록 관리했다.
50:59 Looking at Return Data to Improve
한 LP가 전 거래를 계량 분석해 “10% 초과 비중 종목에서 음의 알파”를 지적했다. 초기 5%로 진입해 과세 회피로 승자 포지션을 방치하다 평균회귀로 되돌림을 맞은 탓이었다. 이후 10% 넘으면 기계적으로 트림하며 세금을 기꺼이 낸다. Fergus, Genworth, Fannie 프리퍼드 등 과거 초과비중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리스크-리밸런스 규율을 정교화했다. 핵심은 “신념 강도”와 “사이즈 규율”의 균형, 그리고 과세 최적화가 알파를 잠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52:41 Fannie Mae Prefs
Fannie Mae 프리퍼드는 과거 세 차례 액면가 40%까지 올랐다가 10%대로 되돌아온 변동성이 큰 트레이드. 그는 현재 과거보다 작은 비중으로 롱이며, 공모 상장 전 우선주를 커먼으로 유리하게 전환하거나 배당 재개를 기대한다. 사업 측면에선 보증수수료가 13bp→45bp로 올랐고, 크레딧 리스크와 레버리지가 낮아져 기업질이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다. 반면 커먼은 시니어 프리퍼드의 전환에 따른 희석 우려로 숏. IPO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되, 자본구조 이벤트의 상하방을 분리해 표현한다.
54:14 Closing Thoughts on Private Credit Risks
사모크레딧은 은행의 대출박스 축소(Dodd-Frank 이후)를 메우며 합리적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과열 구간의 부실 딜은 일부 드러날 수 있다. 다만 시스템 리스크로 보진 않는다. 은행은 창구자금이 아닌 도매금융(웨어하우스 라인)으로 파이낸싱하며 레버리지가 낮다. 진짜 압박은 LP 측 유동성: 배당/엑싯 지연으로 커밋과 디스트리 간 미스매치가 누적돼 알트 운용사들이 리테일·401k로 확장 중이다. 최근 은행 주가 변동으로, 은행들이 NBFI 익스포저와 담보 모니터링을 얼마나 엄격히 하는지 3~6개월간 강도 높은 점검이 뒤따를 전망이다.
https://youtu.be/ILAI4xBmCPQ 35분 전 업로드 됨
최근 리저널 뱅크 급락을 “서사 과잉”으로 해석한다. SVB·First Republic의 트라우마, 사모 크레딧·CLO 확장 등으로 공포 서사가 자가증식하지만, 실물은 GDP·고용 등 매크로가 견조하고 은행들의 신용지표도 양호하다는 게 그의 베이스케이스다. Western Alliance는 이슈 무손실·가이던스 유지에도 -11% 급락했고, 이는 “다음 신발”을 기다리는 심리의 반영. 그는 이를 매수 기회로 간주하되, 사태가 사기(fraud)인지 경기 악화인지 열린 마음으로 구분한다. 리저널 뱅크는 8x P/E로 역사적 10~14x 복귀 여지, 금리 인하에 따른 NIM 개선, 규제 완화·M&A 재개가 멀티플 리레이팅 촉매로 본다.
13:48 Starting a Hedge Fund
2008년 7월 론칭 직후 -29%를 맞고, 2009년 10월 첫 외부자금 5만 달러를 받아 15개월 무수입을 버텼다. 2011년 말 AUM 500만 달러 수준으로 “성과만 쌓으면 돈이 알아서 들어온다”는 믿음이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체감. 핵심 교훈: 트랙레코드만으론 부족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투자 프로세스와 아이디어를 보여주고,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론칭 전 최소 5년치 생활비를 준비하고, 연간 고정비(어드민·감사 약 12만 달러) 구조를 이해한 상태에서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16:58 The Importance of Sharing Ideas and Writeups
콘텐츠가 자금유치의 핵심 장치다. 초기에 주식 아이디어 열람 전 이메일을 수집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해 리스트를 쌓았고, 현재 6,000명에게 분기 레터를 보내고 오픈율 50%를 기록한다. 기관도 “사고과정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보고 결정을 내린다. 지금 창업한다면 Substack 등 유료 뉴스레터로 연 5~10만 달러의 수익을 만들며 독자 기반을 구축한 뒤 펀드를 함께 론칭하겠다고 말한다. 아이디어는 보험·자산운용·중소형 은행·브로커 등 금융 내 다양한 서브섹터에서 고르게 제시해 기회의 폭과 반복 가능성을 증명한다.
25:20 Working Your CRM to Find Prospects
HubSpot 등 CRM으로 클릭·재방문을 추적해 “4분기 연속 열람” 등 시그널 기반 컨택을 수행한다. 많은 구독자가 DIY 투자자·학생이지만, 6년간 읽다 자금이 생겨 투자하는 케이스도 잦다. 세일즈 사이클은 길며, 대부분 현금이 묶여 있어 보너스·리밸런싱 타이밍을 기다려야 한다. 강권하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게 두는 방식은 초기 유입이 느리지만 이탈률이 낮고, 장기 신뢰가 쌓인다고 본다. 최소가입액은 25만 달러로 낮게 유지해 진입장벽을 낮췄으나, 3(c)(1) 슬롯 소진 임박과 기관 인식(“리테일 제품?”)을 고려해 상향을 내부 논의 중이다.
31:52 The Impact of Geography on Capital Raising
플로리다·탬파는 과거 “헤지펀드 투자 문화”가 약하고, 네트워크 내 고소득 전문직 비중도 북동부 대비 낮아 초기 자금 모집에 불리했다. SALT 공제 제한 이후 플로리다 매니저 증가로 지역 편견은 완화됐지만, 여전히 코네티컷·뉴욕 대비 “친숙함”의 격차가 있다. 그는 가족·생활비(2008년 당시 45만 달러 주택) 고려로 이주 대신 탬파에 남았고, 그 대가로 성장 속도가 느릴 수 있음을 받아들였다. 반면 대형은행의 지점 확장(JPM의 보스턴·DC·필라 입성)과 전반적 지점 트래픽 감소·통폐합 트렌드를 병행 관찰하며, 경쟁 구도 변화를 투자아이디어에 반영한다.
36:31 Managing Strategy Capacity
초기엔 3억 달러로 적었으나, 자체 유동성 분석과 보유비중·청산기간·동종업계 비교를 거쳐 6억 달러 이상까지 무리 없다고 상향했다. 포트폴리오는 스몰보단 미드캡 비중이 높아 동료 대비 유동성이 양호하다. 그의 개인적 목표는 32년(2008~2040) 일관된 트랙레코드 유지이며, 단순 AUM 극대화가 아니라 성과 지속성에 방점을 둔다. 실제 자금 유입은 보수적: 올해 YTD 뮤추얼펀드 순유입 1천만 달러, 헤지펀드 700만 달러 수준. 대형 기관 한 번에 1억 달러 수표는 파이프라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42:41 Benefits of Trading Outside of Interactive Brokers
IBKR 단일 체계에서 벗어나 멀티 브로커·세컨더리 프라임을 도입해 거래 인프라를 ‘기관화’했다. 수수료로 셀사이드 리서치(특히 금융 섹터의 베테랑 애널리스트)를 접근하고, KBW·Piper Sandler·Hovde 같은 부티크 컨퍼런스에서 소형 은행 경영진을 정기적으로 미팅한다. 많은 스몰캡 은행은 분기 콜도 안 하기에, 이런 컨퍼런스 접근권이 정보 우위의 실질 자원이다. 백오피스(전무·감사·어드민)부터 전문화하고, 리서치는 자신 주도+해외(뭄바이) 모델러를 전담으로 두는 ‘경량화된 투자팀’ 구조를 선호한다.
47:36 Thinking About Different Fund Structures and Taxes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를 병행한다. 헤지펀드는 약 200% 그로스, 뮤추얼은 130% 그로스로 넷(약 60%)은 유사하나 변동성·업사이드는 헤지펀드가 더 크다. 뮤추얼펀드는 포지션 수를 늘리고 단일 종목 비중 5%로 제한(헤지는 10% 허용). 동일 종목 동시 매매 시 블록트레이드로 동일 가격 배분하며, 성과보수 충돌 리스크는 절차로 통제한다. 기관 일부는 “공모 낮은 보수+자체 레버리지”를 택한다. 해외 투자자 유입을 위해 케이맨 피더를 운영, 유럽·이스라엘 등에서 콘텐츠를 보고 연락해 오는 사례가 늘었다. 세후 효율은 장기보유(평균 이름교체 3년), 숏 손실로 단기과세를 상쇄하는 구조를 활용한다. 예: 2009년 5만 달러 투자자가 현재 65만 달러로, 실현이익의 대부분이 장기과세로 귀결되도록 관리했다.
50:59 Looking at Return Data to Improve
한 LP가 전 거래를 계량 분석해 “10% 초과 비중 종목에서 음의 알파”를 지적했다. 초기 5%로 진입해 과세 회피로 승자 포지션을 방치하다 평균회귀로 되돌림을 맞은 탓이었다. 이후 10% 넘으면 기계적으로 트림하며 세금을 기꺼이 낸다. Fergus, Genworth, Fannie 프리퍼드 등 과거 초과비중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리스크-리밸런스 규율을 정교화했다. 핵심은 “신념 강도”와 “사이즈 규율”의 균형, 그리고 과세 최적화가 알파를 잠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52:41 Fannie Mae Prefs
Fannie Mae 프리퍼드는 과거 세 차례 액면가 40%까지 올랐다가 10%대로 되돌아온 변동성이 큰 트레이드. 그는 현재 과거보다 작은 비중으로 롱이며, 공모 상장 전 우선주를 커먼으로 유리하게 전환하거나 배당 재개를 기대한다. 사업 측면에선 보증수수료가 13bp→45bp로 올랐고, 크레딧 리스크와 레버리지가 낮아져 기업질이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다. 반면 커먼은 시니어 프리퍼드의 전환에 따른 희석 우려로 숏. IPO는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보되, 자본구조 이벤트의 상하방을 분리해 표현한다.
54:14 Closing Thoughts on Private Credit Risks
사모크레딧은 은행의 대출박스 축소(Dodd-Frank 이후)를 메우며 합리적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과열 구간의 부실 딜은 일부 드러날 수 있다. 다만 시스템 리스크로 보진 않는다. 은행은 창구자금이 아닌 도매금융(웨어하우스 라인)으로 파이낸싱하며 레버리지가 낮다. 진짜 압박은 LP 측 유동성: 배당/엑싯 지연으로 커밋과 디스트리 간 미스매치가 누적돼 알트 운용사들이 리테일·401k로 확장 중이다. 최근 은행 주가 변동으로, 은행들이 NBFI 익스포저와 담보 모니터링을 얼마나 엄격히 하는지 3~6개월간 강도 높은 점검이 뒤따를 전망이다.
https://youtu.be/ILAI4xBmCPQ 35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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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Performing Hedge Fund Manager Says Credit Concern is Overblown | Derek Pilecki
Derek Pilecki’s hedge fund Gator Capital has outperformed the S&P 500, compounding at over 22% since inception while focusing exclusively on financial sector stocks. In this interview Derek discusses why he thinks recent concern in the financial sector is…
Deficits Are Forcing the Fed Back Into Expansion | Lyn Alden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재정적자와 관세가 만드는 ‘느린 스태그플레이션’ 속에서 연준은 QT를 곧 멈추고 T-빌 중심의 완만한 대차대조표 재팽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2. 인플레의 진원지는 은행대출이 아닌 ‘재정’이며, 금리 사이클은 부차적 변수일 뿐. 이자지급은 상위 저축층을 부유하게 만들어 K자형 경제를 심화시킨다.
3.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이어지지만 국면은 바뀐다: 금은 과열, 비트코인은 2026년을 향한 로테이션 여지, 은행/선별적 EM은 구조적 수혜.
관세: ‘기차를 느리게’ 하지만 멈추지는 못한다
린 올든은 관세를 “성장열차를 늦추는 속도제어 장치”로 규정한다. 의회 교착을 우회하는 사실상의 일방적 증세(행정명령)라서 단기적으로 총수요를 식히지만, 연 4,000억달러 안팎의 관세 수입 규모는 2조달러급 적자 대비 ‘감속’일 뿐 ‘정지’가 아니다. PMI에서 활동지수는 둔하지만 ‘Prices Paid’가 높은 비정상 조합(=스태그플레이션 흔적)이 관세발 비용상승을 반영한다. 법원·대법원 판결, 미중 관세 국면의 미세한 완화 여부가 변동성을 좌우하지만, 베이스케이스는 “속도는 늦추되, 재정열차는 계속 달린다”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재정적자와 관세가 만드는 ‘느린 스태그플레이션’ 속에서 연준은 QT를 곧 멈추고 T-빌 중심의 완만한 대차대조표 재팽창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2. 인플레의 진원지는 은행대출이 아닌 ‘재정’이며, 금리 사이클은 부차적 변수일 뿐. 이자지급은 상위 저축층을 부유하게 만들어 K자형 경제를 심화시킨다.
3.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이어지지만 국면은 바뀐다: 금은 과열, 비트코인은 2026년을 향한 로테이션 여지, 은행/선별적 EM은 구조적 수혜.
관세: ‘기차를 느리게’ 하지만 멈추지는 못한다
린 올든은 관세를 “성장열차를 늦추는 속도제어 장치”로 규정한다. 의회 교착을 우회하는 사실상의 일방적 증세(행정명령)라서 단기적으로 총수요를 식히지만, 연 4,000억달러 안팎의 관세 수입 규모는 2조달러급 적자 대비 ‘감속’일 뿐 ‘정지’가 아니다. PMI에서 활동지수는 둔하지만 ‘Prices Paid’가 높은 비정상 조합(=스태그플레이션 흔적)이 관세발 비용상승을 반영한다. 법원·대법원 판결, 미중 관세 국면의 미세한 완화 여부가 변동성을 좌우하지만, 베이스케이스는 “속도는 늦추되, 재정열차는 계속 달린다”다.
‘아무도 못 막는 열차’와 재정충격의 바닥
2022년의 급격한 긴축과 역풍 이후, 2023~2024년에는 완만한 재가속, 2025년 들어 재정충격의 ‘속도’는 둔화됐지만 ‘수준’은 여전히 높다. 대규모 적자는 경기 사이클의 고저파에 ‘상향된 바닥’을 깔아주어 PMI, 역전 수익률곡선, 대출긴축 신호에도 불구하고 명목성장과 위험자산을 떠받친다. 적자/GDP, 부채/GDP 비율은 명목 GDP와 함께 높은 레벨에서 동행하며, 2010년대 저물가/저성장 레짐으로의 ‘복귀’를 막는다.
이자지급의 역진적 재분배 메커니즘
고금리 환경에서 이자지급은 T-빌·MMF 보유 상위 저축층으로 유입되어 ‘현금흐름 상향’이 생기지만, 소비승수는 경기부양책·아동세액공제·사회보장 급여보다 낮다. 다만 은퇴자·시니어 가구엔 실질 지출능력 개선 효과가 크고, 주택·결혼·차량 등 자녀세대로 이전(다운페이·대리지출)되는 경로가 작지 않다. 결론적으로 이자비용 급증은 총수요에 ‘완만한’ 지지, 분배에는 ‘역진성’을 강화한다.
정부 셧다운: 사회적 파급은 확대, 거시 영향은 지연
1개월 내 셧다운은 거시지표에 제한적이나, 2개월차부턴 SNAP 등 취약계층 프로그램 소진, SEC 심사 지연, 항공관제 인력 타이트 같은 ‘사회적 리스크’가 현실화된다. 상위 소득집단의 소비 비중이 커 대지표 반영은 느리지만, 체감경기는 빠르게 악화해 정치·사회적 긴장을 키운다. ‘가장 긴 셧다운’ 시나리오에선 사회적 비용이 먼저, 매크로 영향은 그 다음이다.
재정우위 국면의 경기판독: 왜 침체가 안 오나
이례적으로 긴 역전금리, 낮은 PMI, 은행 대출둔화(SLOS) 등 ‘교과서적 침체 신호’에도 공식 침체가 지연된 이유는 재정이 민간의 약점을 ‘총량’에서 상쇄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이머징형 스태그플레이션: 실업은 낮지만 체감물가·주거비·서비스비용 상승으로 ‘빈곤화’를 느낀다. 2022년 ‘미저리 인덱스’(물가+실업)가 침체 레벨에 근접했고, 2024~25년엔 소비심리가 사상 저점권을 재방문했다. 부문별로 보면 CRE, 거래량 의존적 주택·브로커리지, 일부 PE/VC/프라이빗 크레딧은 침체적이나, AI CAPEX와 재정의 궤도 안에 있는 업종은 견조하다.
노동시장 균열과 이민 급감의 효과
실업률은 낮지만, ‘공급’ 변수가 급변했다. 최근 이민 급감은 노동공급 성장률을 낮춰 임금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대신 ‘브레이크이븐 고용증가’(인구·참가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일자리) 자체를 낮춘다. 표면상 고용 데이터의 약함 일부는 이 구조 변화가 설명한다. 관세가 연쇄적으로 기업 마진과 가격에 압박을 주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은 연준 목표를 상회하는 ‘완만한 상방’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연준의 금리인하: “몇 차례는 타당, 그러나 핵심은 아니다”
올든은 몇 차례의 컷은 정당화되지만, 이번 인플레의 ‘근본 원인(재정)’과 금리정책(은행대출 채널) 사이에 구조적 괴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1970년대는 인구구조가 젊고 은행대출이 돈공급의 핵심이었기에 볼커식 급등 금리가 유효했지만, 현재는 재정지출과 그의 화폐화가 핵심이다. 고금리는 민간 신용을 죄는 동안, 역설적으로 연방정부의 이자비용을 키워 재정충격을 자극한다. 연준이 ‘우리는 도구가 제한적이고, 문제는 재정’임을 공언하지 않는 건 시장신뢰 리스크 탓이다.
인플레를 낮춘 진짜 레버: 이민, SPR, 달러(70s 사례의 재독해)
2021~22년 급등 인플레를 식힌 데는 금리만이 아니라, 대규모 이민 허용으로 임금압력 완화, 전략비축유(SPR) 방출로 에너지충격 완화, 강달러를 통한 해외 수요(특히 원자재) 위축 같은 ‘공급·국제’ 레버가 작동했다. 70년대 볼커의 성공도 고금리만이 아니라 달러절상에 따른 EM 디레버리징과 석유공급 정상화가 복합적으로 기여했다.
연준 대차대조표: QT 종료 임박, ‘완만한’ 재팽창 시나리오
분기말이 아닌 중간에도 SRF(상설 레포)의 정기적 사용이 늘며 ‘준비금 타이트’ 신호가 커졌다. 연준은 이르면 이번 회의에서 QT를 종료하고, 한동안 ‘플랫’, 이후 ‘완만한 증가(연 4~5%)’로 전환할 공산이 크다. 2019년처럼 ‘티빌 매입’ 중심의 비(非)QE 리플렌이 유력하며, MBS는 만기소진으로 축소, 국채 비중은 확대하는 뉴욕연은의 중기 시나리오(2025~26)가 베이스케이스가 된다. 준비금/총자산 비율 기준 ‘희소→충분→풍부’ 임계값이 과거(8~10%, 12~13%)보다 높은 레벨에서 마찰이 생기는 점도 주목 포인트다.
2019년 레포 스파이크 vs 현재: ‘시설’이 만든 완만한 위기
2019년엔 SRF가 없어 EFFR가 급등했고, TGA 리필·현금 역외유턴(세제개편) 등 수요/공급 비대칭이 단기간에 폭발했다. 이번엔 SRF가 작동 중이고 TGA도 만재라 ‘급성 위기’는 아니다. 이론상 연준은 QT를 몇 달 더 끌며 SRF 사용을 늘릴 수 있지만, 일시적 소화수단으로 구조적 준비금 부족을 메우는 건 비효율적이어서 ‘조기 종료+티빌 매입’이 합리적이라는 견해다.
재무부의 ‘액티브 발행’과 금융억압(금리곡선의 ‘부드러운’ 통제)
연준이 티빌을 흡수하면, 재무부는 티빌 비중을 더 키울 유인이 생긴다(장기 듀레이션 회피). 이는 선진국판 ‘만기단축’으로, 완만한 자극·인플레 압력과 ‘신뢰’ 훼손 리스크를 동반한다. 연준이 MBS를 줄이고 국채를 늘리는 배합도 ‘주권(소버린)’ 쪽에 엄지손가락을 얹는 금융억압의 연성 버전으로 해석된다. 강성 YCC가 아닌 ‘발행구성+대차대조표 배합+IOER’의 삼중기제가 금리구조를 관리한다.
유동성의 층위: 베이스머니-광의통화-증권의 사다리
티빌↔준비금 스왑은 듀레이션을 직접 축소하지 않지만, ‘수량’(베이스머니)을 늘려 상위층(예금·대출·증권)의 레버리지 여력을 회복시킨다. 은행이 준비금 한계에 막혀 티빌 흡수를 멈추면, 비레버리지 주체가 1대1로 위험자산을 덜어내며 흡수해야 해 금융여건이 경직된다. 연준의 티빌 매입은 이런 경직을 풀어 ‘순유동성(+)’을 만든다. 다만 규모가 관건이다. 연 4~5% 완만 증가는 팬데믹기의 ‘월 1조달러급 QE’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IOER가 정치쟁점화되는 가운데, ‘고(高)준비금·고보수’ 체제는 pre-GFC 대비 훨씬 큰 금융완충을 제공한다.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2막: 금 과열, 비트코인 로테이션, 은행·EM 선택
2019 레포 스파이크로 불붙고, 2020~21 팬데믹 부양에서 가속, 2022년 반작용, 2023~25 재정+발행구성(리버스레포 소진 재분배)으로 재점화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강도는 약해져도 여전히 유효하다. 금은 사이클상 과열 구간(4,000달러 상회 피크 언급)으로 단기 과매수 소화가 필요하다는 시각. 반면 비트코인은 2026년 상방(사이클 미완)을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주식에선 전면 롱이 아니라 ‘선별’: 높은 준비금/자산 비율과 IOER 수취, K자형 수요의 방패막을 가진 은행, 그리고 일부 이머징(밸류·통화·정책 믹스 양호) 비중 확대로 대응한다. CRE·거래량 민감 업종·레버리지 과다 PE/VC/프라이빗 크레딧은 구조적 리스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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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의 급격한 긴축과 역풍 이후, 2023~2024년에는 완만한 재가속, 2025년 들어 재정충격의 ‘속도’는 둔화됐지만 ‘수준’은 여전히 높다. 대규모 적자는 경기 사이클의 고저파에 ‘상향된 바닥’을 깔아주어 PMI, 역전 수익률곡선, 대출긴축 신호에도 불구하고 명목성장과 위험자산을 떠받친다. 적자/GDP, 부채/GDP 비율은 명목 GDP와 함께 높은 레벨에서 동행하며, 2010년대 저물가/저성장 레짐으로의 ‘복귀’를 막는다.
이자지급의 역진적 재분배 메커니즘
고금리 환경에서 이자지급은 T-빌·MMF 보유 상위 저축층으로 유입되어 ‘현금흐름 상향’이 생기지만, 소비승수는 경기부양책·아동세액공제·사회보장 급여보다 낮다. 다만 은퇴자·시니어 가구엔 실질 지출능력 개선 효과가 크고, 주택·결혼·차량 등 자녀세대로 이전(다운페이·대리지출)되는 경로가 작지 않다. 결론적으로 이자비용 급증은 총수요에 ‘완만한’ 지지, 분배에는 ‘역진성’을 강화한다.
정부 셧다운: 사회적 파급은 확대, 거시 영향은 지연
1개월 내 셧다운은 거시지표에 제한적이나, 2개월차부턴 SNAP 등 취약계층 프로그램 소진, SEC 심사 지연, 항공관제 인력 타이트 같은 ‘사회적 리스크’가 현실화된다. 상위 소득집단의 소비 비중이 커 대지표 반영은 느리지만, 체감경기는 빠르게 악화해 정치·사회적 긴장을 키운다. ‘가장 긴 셧다운’ 시나리오에선 사회적 비용이 먼저, 매크로 영향은 그 다음이다.
재정우위 국면의 경기판독: 왜 침체가 안 오나
이례적으로 긴 역전금리, 낮은 PMI, 은행 대출둔화(SLOS) 등 ‘교과서적 침체 신호’에도 공식 침체가 지연된 이유는 재정이 민간의 약점을 ‘총량’에서 상쇄했기 때문이다. 결과는 이머징형 스태그플레이션: 실업은 낮지만 체감물가·주거비·서비스비용 상승으로 ‘빈곤화’를 느낀다. 2022년 ‘미저리 인덱스’(물가+실업)가 침체 레벨에 근접했고, 2024~25년엔 소비심리가 사상 저점권을 재방문했다. 부문별로 보면 CRE, 거래량 의존적 주택·브로커리지, 일부 PE/VC/프라이빗 크레딧은 침체적이나, AI CAPEX와 재정의 궤도 안에 있는 업종은 견조하다.
노동시장 균열과 이민 급감의 효과
실업률은 낮지만, ‘공급’ 변수가 급변했다. 최근 이민 급감은 노동공급 성장률을 낮춰 임금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대신 ‘브레이크이븐 고용증가’(인구·참가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일자리) 자체를 낮춘다. 표면상 고용 데이터의 약함 일부는 이 구조 변화가 설명한다. 관세가 연쇄적으로 기업 마진과 가격에 압박을 주는 가운데, 물가상승률은 연준 목표를 상회하는 ‘완만한 상방’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연준의 금리인하: “몇 차례는 타당, 그러나 핵심은 아니다”
올든은 몇 차례의 컷은 정당화되지만, 이번 인플레의 ‘근본 원인(재정)’과 금리정책(은행대출 채널) 사이에 구조적 괴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1970년대는 인구구조가 젊고 은행대출이 돈공급의 핵심이었기에 볼커식 급등 금리가 유효했지만, 현재는 재정지출과 그의 화폐화가 핵심이다. 고금리는 민간 신용을 죄는 동안, 역설적으로 연방정부의 이자비용을 키워 재정충격을 자극한다. 연준이 ‘우리는 도구가 제한적이고, 문제는 재정’임을 공언하지 않는 건 시장신뢰 리스크 탓이다.
인플레를 낮춘 진짜 레버: 이민, SPR, 달러(70s 사례의 재독해)
2021~22년 급등 인플레를 식힌 데는 금리만이 아니라, 대규모 이민 허용으로 임금압력 완화, 전략비축유(SPR) 방출로 에너지충격 완화, 강달러를 통한 해외 수요(특히 원자재) 위축 같은 ‘공급·국제’ 레버가 작동했다. 70년대 볼커의 성공도 고금리만이 아니라 달러절상에 따른 EM 디레버리징과 석유공급 정상화가 복합적으로 기여했다.
연준 대차대조표: QT 종료 임박, ‘완만한’ 재팽창 시나리오
분기말이 아닌 중간에도 SRF(상설 레포)의 정기적 사용이 늘며 ‘준비금 타이트’ 신호가 커졌다. 연준은 이르면 이번 회의에서 QT를 종료하고, 한동안 ‘플랫’, 이후 ‘완만한 증가(연 4~5%)’로 전환할 공산이 크다. 2019년처럼 ‘티빌 매입’ 중심의 비(非)QE 리플렌이 유력하며, MBS는 만기소진으로 축소, 국채 비중은 확대하는 뉴욕연은의 중기 시나리오(2025~26)가 베이스케이스가 된다. 준비금/총자산 비율 기준 ‘희소→충분→풍부’ 임계값이 과거(8~10%, 12~13%)보다 높은 레벨에서 마찰이 생기는 점도 주목 포인트다.
2019년 레포 스파이크 vs 현재: ‘시설’이 만든 완만한 위기
2019년엔 SRF가 없어 EFFR가 급등했고, TGA 리필·현금 역외유턴(세제개편) 등 수요/공급 비대칭이 단기간에 폭발했다. 이번엔 SRF가 작동 중이고 TGA도 만재라 ‘급성 위기’는 아니다. 이론상 연준은 QT를 몇 달 더 끌며 SRF 사용을 늘릴 수 있지만, 일시적 소화수단으로 구조적 준비금 부족을 메우는 건 비효율적이어서 ‘조기 종료+티빌 매입’이 합리적이라는 견해다.
재무부의 ‘액티브 발행’과 금융억압(금리곡선의 ‘부드러운’ 통제)
연준이 티빌을 흡수하면, 재무부는 티빌 비중을 더 키울 유인이 생긴다(장기 듀레이션 회피). 이는 선진국판 ‘만기단축’으로, 완만한 자극·인플레 압력과 ‘신뢰’ 훼손 리스크를 동반한다. 연준이 MBS를 줄이고 국채를 늘리는 배합도 ‘주권(소버린)’ 쪽에 엄지손가락을 얹는 금융억압의 연성 버전으로 해석된다. 강성 YCC가 아닌 ‘발행구성+대차대조표 배합+IOER’의 삼중기제가 금리구조를 관리한다.
유동성의 층위: 베이스머니-광의통화-증권의 사다리
티빌↔준비금 스왑은 듀레이션을 직접 축소하지 않지만, ‘수량’(베이스머니)을 늘려 상위층(예금·대출·증권)의 레버리지 여력을 회복시킨다. 은행이 준비금 한계에 막혀 티빌 흡수를 멈추면, 비레버리지 주체가 1대1로 위험자산을 덜어내며 흡수해야 해 금융여건이 경직된다. 연준의 티빌 매입은 이런 경직을 풀어 ‘순유동성(+)’을 만든다. 다만 규모가 관건이다. 연 4~5% 완만 증가는 팬데믹기의 ‘월 1조달러급 QE’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IOER가 정치쟁점화되는 가운데, ‘고(高)준비금·고보수’ 체제는 pre-GFC 대비 훨씬 큰 금융완충을 제공한다.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2막: 금 과열, 비트코인 로테이션, 은행·EM 선택
2019 레포 스파이크로 불붙고, 2020~21 팬데믹 부양에서 가속, 2022년 반작용, 2023~25 재정+발행구성(리버스레포 소진 재분배)으로 재점화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강도는 약해져도 여전히 유효하다. 금은 사이클상 과열 구간(4,000달러 상회 피크 언급)으로 단기 과매수 소화가 필요하다는 시각. 반면 비트코인은 2026년 상방(사이클 미완)을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주식에선 전면 롱이 아니라 ‘선별’: 높은 준비금/자산 비율과 IOER 수취, K자형 수요의 방패막을 가진 은행, 그리고 일부 이머징(밸류·통화·정책 믹스 양호) 비중 확대로 대응한다. CRE·거래량 민감 업종·레버리지 과다 PE/VC/프라이빗 크레딧은 구조적 리스크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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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cits Are Forcing the Fed Back Into Expansion | Lyn Alden
In this episode, Lyn Alden joins the show to explain how tariffs “slow the train but don’t stop it,” why the Fed’s rate hikes are disconnected from the true inflation source, and how Fed balance sheet expansion is returning. We also discuss the labor cr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