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거버넌스 설계 진화: KPI 베스팅과 공급 함수의 재설계
듀얼 구조(에쿼티+토큰)의 이해상충을 줄이고 토큰 보유자 권리를 강화하는 ICM 계열 실험이 확산 중이다. 메타다오 사례처럼 토큰 보유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공급을 정적·선형이 아닌 ‘성과 연동’ 방식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가 제안한 “남은 토큰 소각 후 필요시 재발행” 같은 접근, MegaETH의 KPI 베스팅 도입은 같은 문제의식에서 나온다. 시간 경과만으로 팀·초기 참여자 물량이 열리는 관성에 제동을 걸고, 생태계 지표(예: 성장·성능·탈중앙화)가 달성될 때만 추가 언락을 허용해 스테이커에게 재분배하겠다는 설계다.
Pump.fun의 Padre 인수: 프론트엔드 모트 vs 백엔드 리스크
Pump.fun이 온체인 터미널 Padre를 인수했지만, Padre 토큰에 법적/경제적 귀속이 없어 토큰 홀더가 ‘엑싯 프리미엄’을 받지 못하는 전형적 케이스로 지적됐다. 프론트엔드가 유저 소유권을 쥐면(예: Axiom) 백엔드(발행/런치패드)는 모트가 약하다는 논쟁과 맞물린다. Pump는 프론트 제품군(터미널, 스캐너) 보강으로 방어 중이나, 출시 속도에 대한 아쉬움도 언급됐다. 메시지는 명확하다: 프론트가 유저를 쥐면 밸류는 프론트 토큰으로 귀속된다.
Echo 딜: 역선택 논쟁, 코인베이스 인수와 KYC 리스크
Echo는 코비의 큐레이션으로 ‘무차별 알선’이 아닌 선별된 딜이 다수였고, 실제 체감상 퀄리티가 좋았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다만 코인베이스 인수 후엔 베이스 체인 편향·KYC 데이터 보안 우려가 커졌다. VCs의 ‘역선택’ 비판은 “시드와의 거리만큼 정보 비대칭이 커진다”는 동어반복에 가깝고, 시장이 원하면 레기온 등 대체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라는 시각. 초보자에게는 1년 내/6~12개월 락업의 후기 라운드가 리스크-보상이 더 균형적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부동산·인구·자본 흐름: 캐나다/호주 현장의 구조적 왜곡
캐나다·호주 대도시의 주택은 외국인 자금 유입·빈집·초소형 콘도 편중 등으로 사회적 비용이 커졌고, 외국인 보유세·점유 요건 등 규제로 대응 중이다. 재택근무의 ‘영구화’ 기대와 달리 고숙련 직군의 출근 회귀로 뉴욕·서부 거점 수요는 견조하다. 반면 지방자치단체는 집값 상승 둔화로 양도·취득 관련 세입이 줄며 재정 압박을 받는 등 미시적 파열음도 나오고 있다.
2026 매크로 빅 픽처: 연준·재정·시장 구조
- 데이터 공백(셧다운)에도 CPI가 쿨하게 나와 단기적으로 25bp 컷 경로에 힘이 실렸다. 파월 이후 차기 의장은 비둘기 성향이 유력하고, 이사회·지역 연은 인선이 ‘온화한 FOMC’ 재구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빅 빌’ 성격의 재정은 2026부터 실물 유입이 본격화되고, 당장은 관세 수입이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간이라 성장 기여가 상쇄됐다가 2026년 동시 호흡이 맞을 가능성.
- 크립토 미시 측면에선 10월 10일 변동성 이벤트로 OI 40%가 날아가며 레버리지 과다분이 정리됐고, ‘고래 고코인’ 매도, 4년 주기 피크론으로 매도 심리도 중첩. 반면 ETF 매수는 주기·난이도와 무관하게 지속될 구조적 수요다. 결론적으로 2026년엔 네이티브가 현금화/손절로 비어 있는 사이 그라인드업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 전략은 ‘생존·저점 분할’.
토크나이제이션 vs ETH 가치 포착, 그리고 BTC/ETH/SOL 포지셔닝
온체인 증권·MMF·크레딧·주식 토큰화가 실제로 증가하고(예: 로빈후드의 아비트럼 상 주식 토큰), 현재는 유동성이 얕다. 핵심 질문은 “ETH가 이를 ‘기계적으로’ 가치화할 수 있는가”다. SOL의 고수익 수수료-토큰 연결 고리와 달리 ETH는 ‘코포체인 L2가 많아지면 ETH가 오른다’는 내러티브 외에 확정적 캐시플로 전달 메커니즘이 약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비트코인은 ‘매직 유니콘’(디지털 골드) 서사가 독자적이라 구별해야 한다는 입장. 한편 ETH의 직전 ATH는 특정 대형 바이 사이드(예: 톰 리 하우스)의 매수 압력 영향이 컸다는 ‘구조적’ 해석도 공유됐다.
솔라나 파생시장 부진의 원인: 기술·시장조성·제품
솔라나 퍼프 부진은 과거 가동 중단, 취소 우선순위 같은 MM 관점의 기술 제약, 시장조성자 온보딩 난항, 그리고 무엇보다 제품 경쟁력(리스트·체감 성능)의 부족이 겹친 탓으로 진단했다. 첫 원죄(체인 안정성)는 개선됐으나, 유저는 결국 ‘빠르고 익숙하며 상장 폭넓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교훈. 현재는 하이퍼리퀴드·라이터 등 소수 플랫폼만이 그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는 평.
MegaETH 공개판매: 영어식 경매·FDV 상한·‘에어드랍보다 공정구매’
공개판매는 영어식 경매(English Auction)로 진행, FDV 1백만 달러 시작~9.99억 달러 상한. ‘리테일에게 VC 가격대 접근 기회 제공’이 취지이며, 팀은 고평가 판매를 지양한다는 원칙을 명시했다. 과거 라운드는 ①Echo(비탈릭·코비·조 등과 동일 밸류, 다년 베스팅·강한 KYC/AML) ②Fluffle NFT(500M 밸류, TGE 50% 언락+6개월 베스트, 대기실로 가스전쟁 방지)였다. 이번은 수요 과다 시 온체인 알고리즘으로 공정 배분 로직을 사전 공개했다.
MEGA 토큰 유틸리티: 초저지연 시퀀서 로테이션·Proximity Markets·KPI 베스팅
- 시퀀서 로테이션: 블록타임 10ms의 의미를 ‘엔드투엔드 지연’ 관점에서 극대화하기 위해 ‘경제적 핵심 시간대’에 유저에 물리적으로 가까운 시퀀서를 배치하는 구조. 과거 FX 마켓의 코로케이션 설계를 온체인화한다.
- Proximity Markets: 시퀀서 접근성(코로케이션)의 알파를 ‘유저’에게 환원하는 메커니즘을 토큰 설계에 내장.
- KPI 베스팅/스테이킹 재분배: 토큰 언락을 시간이 아닌 생태계 성과에 연동, 기준 달성분은 스테이커에게 재분배해 공급과 수요의 질을 동시 개선.
오라클·RPC·실시간 인프라: 체인 성능을 실제 앱 퍼포먼스로
체인이 아무리 빨라도 오라클·RPC가 병목이면 디파이는 ‘이더리움 속도’에 묶인다. MegaETH는 체인링크와 협업해 ‘실시간 오라클’을 도입, 레드스톤도 옵션으로 갖춰 피드 지연을 최소화한다. RPC는 과거 테스트넷에서 공격 벡터였기에 메인넷 전용 초고성능 RPC 파트너를 예고했다. 목표는 “실시간 피드×10ms 블록타임×지연최소화 네트워킹”의 삼각편대를 맞추는 것.
메가 마피아·앱 생태계: Day1 라인업과 온보딩 리워드
디파이(대출·현물·퍼프)는 기본 제공이지만, 팀이 가장 흥분하는 건 ‘새 설계공간’을 증명할 게임화 앱이다. Euphoria는 메인넷 Day1 런칭 예정(테스트 앱 시연). 초기에 ‘사용 리워드 캠페인’을 운영, 과거 세일 참여자(에코·플러플·퍼블릭)와 참가 시도자까지 포함해 온체인 활동을 기존 MEGA 보유분(투자분)에 보너스로 연동한다. 핵심 목표는 “새로운 디자인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사용자 체감.
USDM과 이해관계자 가치 환원, 타 스테이블 연계
USDM은 Day1 가동, 재무 수익(예: T-빌) 성격을 이해관계자에게 환원하는 공공재적 스테이블 코인으로 포지셔닝했다. 동시에 테더(USDT0로 언급) 등 외부 스테이블과의 호환·풀 구성을 중시하며, 유동성은 멀티 스테이블 조합으로 극대화하겠다는 접근이다.
경쟁·철학: “모든 알트 L1은 필요없다”, 이더리움 정착+실행 레이어
모나드·솔라나 팀의 엔지니어링·프로덕트 실행력을 공개적으로 존중하면서도, 철학은 분명하다. 장기적으로는 이더리움 L1에 최대한 분산된 정착 상태(캠프)가 공존하고, 초고성능의 ‘합의 없는 실행 레이어’가 그 위에서 대량 연산을 처리하는 구성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속도 자체는 곧 상품화되므로, 진짜 승부는 “그 블록스페이스로 무엇을 가능하게 하느냐(앱)”에 있다.
듀얼 구조(에쿼티+토큰)의 이해상충을 줄이고 토큰 보유자 권리를 강화하는 ICM 계열 실험이 확산 중이다. 메타다오 사례처럼 토큰 보유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고, 공급을 정적·선형이 아닌 ‘성과 연동’ 방식으로 바꾸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하이퍼리퀴드가 제안한 “남은 토큰 소각 후 필요시 재발행” 같은 접근, MegaETH의 KPI 베스팅 도입은 같은 문제의식에서 나온다. 시간 경과만으로 팀·초기 참여자 물량이 열리는 관성에 제동을 걸고, 생태계 지표(예: 성장·성능·탈중앙화)가 달성될 때만 추가 언락을 허용해 스테이커에게 재분배하겠다는 설계다.
Pump.fun의 Padre 인수: 프론트엔드 모트 vs 백엔드 리스크
Pump.fun이 온체인 터미널 Padre를 인수했지만, Padre 토큰에 법적/경제적 귀속이 없어 토큰 홀더가 ‘엑싯 프리미엄’을 받지 못하는 전형적 케이스로 지적됐다. 프론트엔드가 유저 소유권을 쥐면(예: Axiom) 백엔드(발행/런치패드)는 모트가 약하다는 논쟁과 맞물린다. Pump는 프론트 제품군(터미널, 스캐너) 보강으로 방어 중이나, 출시 속도에 대한 아쉬움도 언급됐다. 메시지는 명확하다: 프론트가 유저를 쥐면 밸류는 프론트 토큰으로 귀속된다.
Echo 딜: 역선택 논쟁, 코인베이스 인수와 KYC 리스크
Echo는 코비의 큐레이션으로 ‘무차별 알선’이 아닌 선별된 딜이 다수였고, 실제 체감상 퀄리티가 좋았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다만 코인베이스 인수 후엔 베이스 체인 편향·KYC 데이터 보안 우려가 커졌다. VCs의 ‘역선택’ 비판은 “시드와의 거리만큼 정보 비대칭이 커진다”는 동어반복에 가깝고, 시장이 원하면 레기온 등 대체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라는 시각. 초보자에게는 1년 내/6~12개월 락업의 후기 라운드가 리스크-보상이 더 균형적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부동산·인구·자본 흐름: 캐나다/호주 현장의 구조적 왜곡
캐나다·호주 대도시의 주택은 외국인 자금 유입·빈집·초소형 콘도 편중 등으로 사회적 비용이 커졌고, 외국인 보유세·점유 요건 등 규제로 대응 중이다. 재택근무의 ‘영구화’ 기대와 달리 고숙련 직군의 출근 회귀로 뉴욕·서부 거점 수요는 견조하다. 반면 지방자치단체는 집값 상승 둔화로 양도·취득 관련 세입이 줄며 재정 압박을 받는 등 미시적 파열음도 나오고 있다.
2026 매크로 빅 픽처: 연준·재정·시장 구조
- 데이터 공백(셧다운)에도 CPI가 쿨하게 나와 단기적으로 25bp 컷 경로에 힘이 실렸다. 파월 이후 차기 의장은 비둘기 성향이 유력하고, 이사회·지역 연은 인선이 ‘온화한 FOMC’ 재구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빅 빌’ 성격의 재정은 2026부터 실물 유입이 본격화되고, 당장은 관세 수입이 유동성을 흡수하는 구간이라 성장 기여가 상쇄됐다가 2026년 동시 호흡이 맞을 가능성.
- 크립토 미시 측면에선 10월 10일 변동성 이벤트로 OI 40%가 날아가며 레버리지 과다분이 정리됐고, ‘고래 고코인’ 매도, 4년 주기 피크론으로 매도 심리도 중첩. 반면 ETF 매수는 주기·난이도와 무관하게 지속될 구조적 수요다. 결론적으로 2026년엔 네이티브가 현금화/손절로 비어 있는 사이 그라인드업이 시작될 수 있다는 전망. 전략은 ‘생존·저점 분할’.
토크나이제이션 vs ETH 가치 포착, 그리고 BTC/ETH/SOL 포지셔닝
온체인 증권·MMF·크레딧·주식 토큰화가 실제로 증가하고(예: 로빈후드의 아비트럼 상 주식 토큰), 현재는 유동성이 얕다. 핵심 질문은 “ETH가 이를 ‘기계적으로’ 가치화할 수 있는가”다. SOL의 고수익 수수료-토큰 연결 고리와 달리 ETH는 ‘코포체인 L2가 많아지면 ETH가 오른다’는 내러티브 외에 확정적 캐시플로 전달 메커니즘이 약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비트코인은 ‘매직 유니콘’(디지털 골드) 서사가 독자적이라 구별해야 한다는 입장. 한편 ETH의 직전 ATH는 특정 대형 바이 사이드(예: 톰 리 하우스)의 매수 압력 영향이 컸다는 ‘구조적’ 해석도 공유됐다.
솔라나 파생시장 부진의 원인: 기술·시장조성·제품
솔라나 퍼프 부진은 과거 가동 중단, 취소 우선순위 같은 MM 관점의 기술 제약, 시장조성자 온보딩 난항, 그리고 무엇보다 제품 경쟁력(리스트·체감 성능)의 부족이 겹친 탓으로 진단했다. 첫 원죄(체인 안정성)는 개선됐으나, 유저는 결국 ‘빠르고 익숙하며 상장 폭넓은’ 곳으로 이동한다는 교훈. 현재는 하이퍼리퀴드·라이터 등 소수 플랫폼만이 그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는 평.
MegaETH 공개판매: 영어식 경매·FDV 상한·‘에어드랍보다 공정구매’
공개판매는 영어식 경매(English Auction)로 진행, FDV 1백만 달러 시작~9.99억 달러 상한. ‘리테일에게 VC 가격대 접근 기회 제공’이 취지이며, 팀은 고평가 판매를 지양한다는 원칙을 명시했다. 과거 라운드는 ①Echo(비탈릭·코비·조 등과 동일 밸류, 다년 베스팅·강한 KYC/AML) ②Fluffle NFT(500M 밸류, TGE 50% 언락+6개월 베스트, 대기실로 가스전쟁 방지)였다. 이번은 수요 과다 시 온체인 알고리즘으로 공정 배분 로직을 사전 공개했다.
MEGA 토큰 유틸리티: 초저지연 시퀀서 로테이션·Proximity Markets·KPI 베스팅
- 시퀀서 로테이션: 블록타임 10ms의 의미를 ‘엔드투엔드 지연’ 관점에서 극대화하기 위해 ‘경제적 핵심 시간대’에 유저에 물리적으로 가까운 시퀀서를 배치하는 구조. 과거 FX 마켓의 코로케이션 설계를 온체인화한다.
- Proximity Markets: 시퀀서 접근성(코로케이션)의 알파를 ‘유저’에게 환원하는 메커니즘을 토큰 설계에 내장.
- KPI 베스팅/스테이킹 재분배: 토큰 언락을 시간이 아닌 생태계 성과에 연동, 기준 달성분은 스테이커에게 재분배해 공급과 수요의 질을 동시 개선.
오라클·RPC·실시간 인프라: 체인 성능을 실제 앱 퍼포먼스로
체인이 아무리 빨라도 오라클·RPC가 병목이면 디파이는 ‘이더리움 속도’에 묶인다. MegaETH는 체인링크와 협업해 ‘실시간 오라클’을 도입, 레드스톤도 옵션으로 갖춰 피드 지연을 최소화한다. RPC는 과거 테스트넷에서 공격 벡터였기에 메인넷 전용 초고성능 RPC 파트너를 예고했다. 목표는 “실시간 피드×10ms 블록타임×지연최소화 네트워킹”의 삼각편대를 맞추는 것.
메가 마피아·앱 생태계: Day1 라인업과 온보딩 리워드
디파이(대출·현물·퍼프)는 기본 제공이지만, 팀이 가장 흥분하는 건 ‘새 설계공간’을 증명할 게임화 앱이다. Euphoria는 메인넷 Day1 런칭 예정(테스트 앱 시연). 초기에 ‘사용 리워드 캠페인’을 운영, 과거 세일 참여자(에코·플러플·퍼블릭)와 참가 시도자까지 포함해 온체인 활동을 기존 MEGA 보유분(투자분)에 보너스로 연동한다. 핵심 목표는 “새로운 디자인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사용자 체감.
USDM과 이해관계자 가치 환원, 타 스테이블 연계
USDM은 Day1 가동, 재무 수익(예: T-빌) 성격을 이해관계자에게 환원하는 공공재적 스테이블 코인으로 포지셔닝했다. 동시에 테더(USDT0로 언급) 등 외부 스테이블과의 호환·풀 구성을 중시하며, 유동성은 멀티 스테이블 조합으로 극대화하겠다는 접근이다.
경쟁·철학: “모든 알트 L1은 필요없다”, 이더리움 정착+실행 레이어
모나드·솔라나 팀의 엔지니어링·프로덕트 실행력을 공개적으로 존중하면서도, 철학은 분명하다. 장기적으로는 이더리움 L1에 최대한 분산된 정착 상태(캠프)가 공존하고, 초고성능의 ‘합의 없는 실행 레이어’가 그 위에서 대량 연산을 처리하는 구성이 합리적이라고 본다. 속도 자체는 곧 상품화되므로, 진짜 승부는 “그 블록스페이스로 무엇을 가능하게 하느냐(앱)”에 있다.
실행·커뮤니케이션 회고: 일찍 알린 대가 vs 생태계 구축의 이득
플라즈마가 ‘선언→4개월 내 메인넷’의 이상적 페이스였다면, MegaETH는 2년간 공개 구축을 해왔다. 규제 준수형 토큰 세일·유틸리티 설계 때문에 일정 변경이 어려웠고, 그 사이 마피아 코호트로 초기 앱 생태계를 다질 수 있었다. 다시 돌아가면 늦게 알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 경우 오늘의 앱 라인업을 갖추기 어려웠을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강한 의견과 강한 실행’이 팀 문화이며, 커뮤니케이션 톤을 더 부드럽게 가져갈 여지는 인정했다.
https://youtu.be/45sjc5F7yOQ 2시간 전 업로드 됨
플라즈마가 ‘선언→4개월 내 메인넷’의 이상적 페이스였다면, MegaETH는 2년간 공개 구축을 해왔다. 규제 준수형 토큰 세일·유틸리티 설계 때문에 일정 변경이 어려웠고, 그 사이 마피아 코호트로 초기 앱 생태계를 다질 수 있었다. 다시 돌아가면 늦게 알렸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 경우 오늘의 앱 라인업을 갖추기 어려웠을 것이다. 내부적으로는 ‘강한 의견과 강한 실행’이 팀 문화이며, 커뮤니케이션 톤을 더 부드럽게 가져갈 여지는 인정했다.
https://youtu.be/45sjc5F7yOQ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Macro Takes, Echo Deals, and the MEGA Token | Livestream
This week, we’re joined by Felix Jauvin, Host of Forward Guidance, and James Christoph, our most avid podcast listener, to discuss market volatility, housing markets, macroeconomic shifts, and the outlook for 2026. Later, Namik, MegaETH’s CSO, joined the…
The Stablecoin Supercycle Is Here and Banks Are About To Join with Tony McLaughlin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자산”이 아니라 수세기 검증된 ‘유통가능어음(negotiable instrument)’이며, 은행이 수표처럼 처리하면 대중 채택이 폭발한다.
2. 사설 블록체인은 기능 문제가 아니라 ‘채택’ 문제가 있다. 유동성과 사용자가 이미 모인 공용 체인이 결승선이며, 모든 은행·핀테크는 멀티체인 지갑을 갖추게 된다.
3. 핵심은 결제·청산 분리와 파(Par) 상환 보장이다. Ubyx는 거래소가 아닌 청산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 바스켓을 현금으로 바꿔 은행 장부에 올려 수익(수수료·FX)을 창출하게 만든다.
00:00 Intro
방송의 전제는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자산이 아니라, 은행이 이해하는 유통가능어음”이라는 관점이다. 토니 맥라클린(현 Ubyx CEO, 전 Citi/Swift 계열)은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과 은행 청산 인프라의 작동 원리를 연결한다. 결론적으로 모든 은행·핀테크는 곧 스테이블코인 수취가 가능한 ‘지갑’을 제공하게 되고, 그 지갑을 통해 들어온 토큰을 파 가치로 현금화해 고객 계좌에 반영하는 모델이 주류가 된다고 본다. 핵심 문구는 “Banks can process stablecoins like checks(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을 수표처럼 처리할 수 있다)”로, 이 규제 문장 하나가 산업 전면 채택의 기폭제라는 주장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자산”이 아니라 수세기 검증된 ‘유통가능어음(negotiable instrument)’이며, 은행이 수표처럼 처리하면 대중 채택이 폭발한다.
2. 사설 블록체인은 기능 문제가 아니라 ‘채택’ 문제가 있다. 유동성과 사용자가 이미 모인 공용 체인이 결승선이며, 모든 은행·핀테크는 멀티체인 지갑을 갖추게 된다.
3. 핵심은 결제·청산 분리와 파(Par) 상환 보장이다. Ubyx는 거래소가 아닌 청산 인프라로, 스테이블코인 바스켓을 현금으로 바꿔 은행 장부에 올려 수익(수수료·FX)을 창출하게 만든다.
00:00 Intro
방송의 전제는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자산이 아니라, 은행이 이해하는 유통가능어음”이라는 관점이다. 토니 맥라클린(현 Ubyx CEO, 전 Citi/Swift 계열)은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과 은행 청산 인프라의 작동 원리를 연결한다. 결론적으로 모든 은행·핀테크는 곧 스테이블코인 수취가 가능한 ‘지갑’을 제공하게 되고, 그 지갑을 통해 들어온 토큰을 파 가치로 현금화해 고객 계좌에 반영하는 모델이 주류가 된다고 본다. 핵심 문구는 “Banks can process stablecoins like checks(은행은 스테이블코인을 수표처럼 처리할 수 있다)”로, 이 규제 문장 하나가 산업 전면 채택의 기폭제라는 주장이다.
00:44 From TradFi to Crypto: Tony's Journey
토니는 여행자수표부터 기업 현금관리·외환·국경간 결제까지 전통결제 전 분야를 30년 가까이 다룬 후, 최근 퍼블릭 체인·토큰의 가능성에 집중했다. 특히 미국 대선 이후 퍼블릭 체인에 대한 규제/정책 톤 변화로 “허용만 된다면 은행은 자연스럽게 퍼블릭 체인으로 이동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비트코인 이상향(완전한 P2P 현금) 대신, 현실적 절충안은 “법정화폐에 페그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P2P 유사 경험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프라이빗 체인은 더 이상 시간을 쓰지 않을 대상이라고 못 박는다.
06:10 Why Public Blockchains Win
프라이빗 체인의 문제는 기능이 아니라 “채택 부트스트랩”이다. 어떤 레거시 유스케이스도 블록체인에서 구현 가능하지만, 문제는 참여자·유동성·상호운용성이다. 퍼블릭 체인은 이미 “사람이 모여 거래하는 장소(venue)”로 기능한다. 과거 은행이 번화가에 지점을 내고, 인터넷 시절 온라인뱅킹을 연 것과 같다. 사용자가 모인 곳(퍼블릭 체인)에 ‘가게(지갑·서비스)’를 열어야 고객을 따라갈 수 있다. 반대로 벽으로 둘러싼 컨소시엄 체인은 참여자 네트워크를 키우지 못해 수년째 실패하거나 정체되어 왔다.
09:24 Ubyx's Infrastructure Solution for Banks
전제: 앞으로 토큰과 체인은 다수 공존한다. 누가 이길지 모른다. 따라서 모든 은행·핀테크는 멀티체인 연결이 가능한 지갑을 갖추는 게 필수다. Ubyx는 은행 고객 지갑에 들어온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바스켓을 “거래소가 아닌 청산 방식”으로 파 가치 현금으로 전환해 은행에 전달한다. 고객 입장에선 서로 다른 발행사의 코인이 0.99~1.01달러에 거래되더라도, 은행은 총액을 ‘정가(Par)’로 입금받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거래(교환비용·체결가격)를 추구하는 거래소 모델이 아니라, 상환·청산을 통해 가치를 확정하는 결제 인프라 모델이다.
14:46 Stablecoins vs Checks: The Perfect Comparison
크립토 세계의 스테이블코인은 “거래되는 자산”으로 인식되지만, 은행 세계에서 수표는 “청산되는 증서”다. 은행이 원하는 것은 거래소 역할이 아니라, 수표처럼 “발행사로부터 대금 회수 후 고객 계정에 파로 반영”하는 처리다. 토니는 스테이블코인을 수표와 동일한 운용 패턴으로 흡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표는 예금주가 수취해 은행에 맡기면, 은행이 발행사(타 은행)로 청구해 현금을 회수하고 고객 계좌에 입금한다. 스테이블코인도 동일 루틴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이러면 은행의 리스크·운영 복잡성이 급감한다.
20:53 The Clearing Process Explained Simply
청산은 단순한 DvP(증권/대금 동시결제) 흐름이다. 예: 고객 지갑(웰스파고)에 스테이블코인이 들어오면, 웰스파고는 그 토큰을 청산자(Ubyx)에 넘긴다. Ubyx는 해당 발행사(예: 서클)에 토큰을 제시해 적정성 확인 후 달러를 회수, 이를 다시 웰스파고에 송금한다. 웰스파고는 고객 계좌에 달러를 입금한다. 이 메커니즘은 “토큰을 법정화폐로 바꿔 장부에 올릴 필요가 있을 때만” 작동한다. 예컨대 하루 1,000만 달러 규모의 온라인 매출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 기업은, 수십~수백 종 토큰을 한 종으로 통합하거나 현금으로 일괄 전환해 재무/자금 관리를 단순화한다.
24:38 Negotiable Instruments 101: What Banks Actually Understand
유통가능어음의 본질: 누군가에게 10달러를 받고 “이 증서 소지인에게 요구 시 10달러 지급”이라고 서명하면, 그 종이는 언제든 발행자에게 파로 상환 요구가 가능하고, 제3자에게 할인 거래도 가능한 ‘토큰’이다. 중요한 점은 “매체 독립성”: 종이, 금속, 데이터베이스, ERC-20 등 어떤 매체로 표현돼도 법적·경제적 성질은 동일하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자산”이 아니라 ‘새 옷을 입은 전통 어음’이다. 아직까지 수표와 달리 “은행 창구에서 파로 받는” 모드가 부재한데, 규제 당국이 “Banks can process stablecoins like checks”라는 6단어를 공식화하면, 은행은 거래소가 아닌 청산 방식으로 즉시 서비스를 열 수 있다. 커뮤니티 뱅크의 ‘예금 유출 우려’도, 오히려 고객 지갑 수취→현금 전환을 통해 자기 대차대조표로 자금을 흡수하는 기회로 바뀐다.
28:16 Not All Stablecoins Are Created Equal
발행사 다양성은 ‘파편화’가 아니다. 미국에는 약 5,000개 은행이 수표를 발행하지만, 우리는 발행사를 신경 쓰지 않는다(“singleness of money”, “no-questions-asked principle”). 카드 발급사는 전세계 1.6만 곳이지만, 메이시스는 고객 카드의 발급사를 묻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도 규제된 발행사라면 수천 곳이 공존해도 문제없다. 사용자는 다섯 발행사의 코인을 은행에 맡기고, 은행은 이를 파로 받아 계정에 입금한다. “발행사 다변화=네트워크 붕괴”라는 우려는 과거 결제 기술 주기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오해라는 것이 토니의 주장이다.
32:57 CBDCs & Tokenized Deposits: The Real Differences
구분은 ‘발행자’가 아니라 ‘증권(기구)의 성질’에서 출발해야 한다. “요구 시 파 상환 가능한 토큰”이 바로 그 기구이며, 이를 중앙은행이 발행하면 CBDC, 상업은행이 발행하면 토큰화 예금, 비은행(예: 서클)이 발행하면 오늘날의 스테이블코인이다. 과거에도 여행자수표(비은행), 머니마켓펀드 기반 수표, 심지어 신용카드 한도에 연동된 수표까지 다양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이 선불형인 건 ‘현 시점의 구현 방식’일 뿐, 본질은 “명목가치 상환 가능 토큰”에 있다.
35:57 How Clearing Actually Works Behind the Scenes
청산은 토큰→발행사 확인→현금 회수→은행 입금의 직선형 파이프라인이며, “현금화가 필요할 때만” 발동된다. 은행 경영진 관점에서, 고객 지갑에 머무는 토큰은 ‘수탁자산’이기에 자기 대차대조표에 올라오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은행은 최초 서비스로 “지갑 수취→현금 전환→예금화”를 제공해 예수금과 대출 여력을 키우려 할 것이다. 스케일이 커지면 규제 친화적 ‘호스티드 월릿’의 비중을 높여 공공정책 리스크(예: 미발행국의 반발)를 낮추는 게 현실적이다. 토니는 과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여행자수표의 글로벌 수용성을 사례로 들며, 스테이블코인을 각국 은행·핀테크의 FX 수익을 동반한 “작은 기쁨의 묶음(bundles of joy)”로 정의한다.
42:41 Wallets for Every Bank & Every Fintech
Ubyx는 직접 ‘지갑’ SaaS를 제공하진 않지만, 지갑사·체인·애널리틱스와 동반 진출(go-to-market)한다. 은행에 “우리 체인만 붙이라”는 선택 강요는 채택을 늦춘다. 올바른 1단계는 “모든 주요 체인에 연결된 지갑” 보급이고, 그 위에서 각 체인이 강점 유즈케이스로 자연 선별된다. 은행에는 “스테이블코인을 잡아 현금화·환전으로 수익을 낸다”는 명확한 비즈니스 가치를 판매해야 네트워크 효과가 빨리 붙는다.
46:46 Decentralizing the Network: The End Game
카드 네트워크 같은 중앙집중 ‘모놀리식’ 모델을 답습하지 않는다. 규칙서는 커뮤니티 거버넌스로, 기술 스택은 초기에 실용적 중앙화로 부트한 뒤 점진적 탈중앙화·내결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업 6개월 만에 라이브한 만큼, 우선 트래픽과 참여자 네트워크를 키우고, 규칙·기술의 분산화를 병행해 ‘현대적 청산 네트워크’로 진화시키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https://youtu.be/P0lpmrAx7sM 48분 전 업로드 됨
토니는 여행자수표부터 기업 현금관리·외환·국경간 결제까지 전통결제 전 분야를 30년 가까이 다룬 후, 최근 퍼블릭 체인·토큰의 가능성에 집중했다. 특히 미국 대선 이후 퍼블릭 체인에 대한 규제/정책 톤 변화로 “허용만 된다면 은행은 자연스럽게 퍼블릭 체인으로 이동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비트코인 이상향(완전한 P2P 현금) 대신, 현실적 절충안은 “법정화폐에 페그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P2P 유사 경험이라는 진단이다. 그는 프라이빗 체인은 더 이상 시간을 쓰지 않을 대상이라고 못 박는다.
06:10 Why Public Blockchains Win
프라이빗 체인의 문제는 기능이 아니라 “채택 부트스트랩”이다. 어떤 레거시 유스케이스도 블록체인에서 구현 가능하지만, 문제는 참여자·유동성·상호운용성이다. 퍼블릭 체인은 이미 “사람이 모여 거래하는 장소(venue)”로 기능한다. 과거 은행이 번화가에 지점을 내고, 인터넷 시절 온라인뱅킹을 연 것과 같다. 사용자가 모인 곳(퍼블릭 체인)에 ‘가게(지갑·서비스)’를 열어야 고객을 따라갈 수 있다. 반대로 벽으로 둘러싼 컨소시엄 체인은 참여자 네트워크를 키우지 못해 수년째 실패하거나 정체되어 왔다.
09:24 Ubyx's Infrastructure Solution for Banks
전제: 앞으로 토큰과 체인은 다수 공존한다. 누가 이길지 모른다. 따라서 모든 은행·핀테크는 멀티체인 연결이 가능한 지갑을 갖추는 게 필수다. Ubyx는 은행 고객 지갑에 들어온 다양한 스테이블코인 바스켓을 “거래소가 아닌 청산 방식”으로 파 가치 현금으로 전환해 은행에 전달한다. 고객 입장에선 서로 다른 발행사의 코인이 0.99~1.01달러에 거래되더라도, 은행은 총액을 ‘정가(Par)’로 입금받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는 거래(교환비용·체결가격)를 추구하는 거래소 모델이 아니라, 상환·청산을 통해 가치를 확정하는 결제 인프라 모델이다.
14:46 Stablecoins vs Checks: The Perfect Comparison
크립토 세계의 스테이블코인은 “거래되는 자산”으로 인식되지만, 은행 세계에서 수표는 “청산되는 증서”다. 은행이 원하는 것은 거래소 역할이 아니라, 수표처럼 “발행사로부터 대금 회수 후 고객 계정에 파로 반영”하는 처리다. 토니는 스테이블코인을 수표와 동일한 운용 패턴으로 흡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수표는 예금주가 수취해 은행에 맡기면, 은행이 발행사(타 은행)로 청구해 현금을 회수하고 고객 계좌에 입금한다. 스테이블코인도 동일 루틴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이러면 은행의 리스크·운영 복잡성이 급감한다.
20:53 The Clearing Process Explained Simply
청산은 단순한 DvP(증권/대금 동시결제) 흐름이다. 예: 고객 지갑(웰스파고)에 스테이블코인이 들어오면, 웰스파고는 그 토큰을 청산자(Ubyx)에 넘긴다. Ubyx는 해당 발행사(예: 서클)에 토큰을 제시해 적정성 확인 후 달러를 회수, 이를 다시 웰스파고에 송금한다. 웰스파고는 고객 계좌에 달러를 입금한다. 이 메커니즘은 “토큰을 법정화폐로 바꿔 장부에 올릴 필요가 있을 때만” 작동한다. 예컨대 하루 1,000만 달러 규모의 온라인 매출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 기업은, 수십~수백 종 토큰을 한 종으로 통합하거나 현금으로 일괄 전환해 재무/자금 관리를 단순화한다.
24:38 Negotiable Instruments 101: What Banks Actually Understand
유통가능어음의 본질: 누군가에게 10달러를 받고 “이 증서 소지인에게 요구 시 10달러 지급”이라고 서명하면, 그 종이는 언제든 발행자에게 파로 상환 요구가 가능하고, 제3자에게 할인 거래도 가능한 ‘토큰’이다. 중요한 점은 “매체 독립성”: 종이, 금속, 데이터베이스, ERC-20 등 어떤 매체로 표현돼도 법적·경제적 성질은 동일하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크립토자산”이 아니라 ‘새 옷을 입은 전통 어음’이다. 아직까지 수표와 달리 “은행 창구에서 파로 받는” 모드가 부재한데, 규제 당국이 “Banks can process stablecoins like checks”라는 6단어를 공식화하면, 은행은 거래소가 아닌 청산 방식으로 즉시 서비스를 열 수 있다. 커뮤니티 뱅크의 ‘예금 유출 우려’도, 오히려 고객 지갑 수취→현금 전환을 통해 자기 대차대조표로 자금을 흡수하는 기회로 바뀐다.
28:16 Not All Stablecoins Are Created Equal
발행사 다양성은 ‘파편화’가 아니다. 미국에는 약 5,000개 은행이 수표를 발행하지만, 우리는 발행사를 신경 쓰지 않는다(“singleness of money”, “no-questions-asked principle”). 카드 발급사는 전세계 1.6만 곳이지만, 메이시스는 고객 카드의 발급사를 묻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도 규제된 발행사라면 수천 곳이 공존해도 문제없다. 사용자는 다섯 발행사의 코인을 은행에 맡기고, 은행은 이를 파로 받아 계정에 입금한다. “발행사 다변화=네트워크 붕괴”라는 우려는 과거 결제 기술 주기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오해라는 것이 토니의 주장이다.
32:57 CBDCs & Tokenized Deposits: The Real Differences
구분은 ‘발행자’가 아니라 ‘증권(기구)의 성질’에서 출발해야 한다. “요구 시 파 상환 가능한 토큰”이 바로 그 기구이며, 이를 중앙은행이 발행하면 CBDC, 상업은행이 발행하면 토큰화 예금, 비은행(예: 서클)이 발행하면 오늘날의 스테이블코인이다. 과거에도 여행자수표(비은행), 머니마켓펀드 기반 수표, 심지어 신용카드 한도에 연동된 수표까지 다양했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이 선불형인 건 ‘현 시점의 구현 방식’일 뿐, 본질은 “명목가치 상환 가능 토큰”에 있다.
35:57 How Clearing Actually Works Behind the Scenes
청산은 토큰→발행사 확인→현금 회수→은행 입금의 직선형 파이프라인이며, “현금화가 필요할 때만” 발동된다. 은행 경영진 관점에서, 고객 지갑에 머무는 토큰은 ‘수탁자산’이기에 자기 대차대조표에 올라오지 않는다. 따라서 대부분의 은행은 최초 서비스로 “지갑 수취→현금 전환→예금화”를 제공해 예수금과 대출 여력을 키우려 할 것이다. 스케일이 커지면 규제 친화적 ‘호스티드 월릿’의 비중을 높여 공공정책 리스크(예: 미발행국의 반발)를 낮추는 게 현실적이다. 토니는 과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여행자수표의 글로벌 수용성을 사례로 들며, 스테이블코인을 각국 은행·핀테크의 FX 수익을 동반한 “작은 기쁨의 묶음(bundles of joy)”로 정의한다.
42:41 Wallets for Every Bank & Every Fintech
Ubyx는 직접 ‘지갑’ SaaS를 제공하진 않지만, 지갑사·체인·애널리틱스와 동반 진출(go-to-market)한다. 은행에 “우리 체인만 붙이라”는 선택 강요는 채택을 늦춘다. 올바른 1단계는 “모든 주요 체인에 연결된 지갑” 보급이고, 그 위에서 각 체인이 강점 유즈케이스로 자연 선별된다. 은행에는 “스테이블코인을 잡아 현금화·환전으로 수익을 낸다”는 명확한 비즈니스 가치를 판매해야 네트워크 효과가 빨리 붙는다.
46:46 Decentralizing the Network: The End Game
카드 네트워크 같은 중앙집중 ‘모놀리식’ 모델을 답습하지 않는다. 규칙서는 커뮤니티 거버넌스로, 기술 스택은 초기에 실용적 중앙화로 부트한 뒤 점진적 탈중앙화·내결함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업 6개월 만에 라이브한 만큼, 우선 트래픽과 참여자 네트워크를 키우고, 규칙·기술의 분산화를 병행해 ‘현대적 청산 네트워크’로 진화시키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https://youtu.be/P0lpmrAx7sM 48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e Stablecoin Supercycle Is Here and Banks Are About To Join with Tony McLaughlin
Stablecoins aren't crypto assets, they're negotiable instruments that banks should process like checks.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Tony McLaughlin, CEO of Ubyx and former Swift executive, to discuss why the stablecoin supercycle is here…
In this episode of Stabled Up, we sit down with Tony McLaughlin, CEO of Ubyx and former Swift executive, to discuss why the stablecoin supercycle is here…
This Security Issue Is Costing Crypto Users Millions of Dollars - HyperBridge CoFounder | DROPS E20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21년의 대형 브리지 해킹은 멀티시그-핫월렛 기반 모델의 구조적 결함을 드러냈고, 해답은 ‘신뢰’가 아닌 ‘검증’이다.
2. HyperBridge는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온체인 파이널리티 검증을 통해,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블록체인의 해저 케이블’을 표방한다.
3. 폴카닷의 공유 보안과 30초 파이널리티, 퍼미션리스 릴레이어/블록 생산 구조로 Wormhole·LayerZero와 다른 보안·거버넌스 곡선을 제시한다.
멀티시그 브리지는 왜 본질적으로 깨져 있는가
2021년 노마드(Nomad), 멀티체인(Multichain), 로닌(Ronin)/폴리네트워크(Poly Network) 등 연쇄 해킹은 브리지 운영의 핵심이던 멀티시그 핫월렛이 ‘언제든 탈취될 수 있는’ 허니팟임을 입증했다. 서명 검증 자체는 온체인에서 보이지만, 그 서명이 생성된 과정은 오프체인·비공개 환경에 묶여 있어 보증 불가능하다. 키가 털리는 순간 “누구나 무엇이든 승인”이 가능해지며, 실제로 최근에도 키 유출로 무제한 발행형 피해가 또 발생했다. 세운은 “이 모델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 본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21년의 대형 브리지 해킹은 멀티시그-핫월렛 기반 모델의 구조적 결함을 드러냈고, 해답은 ‘신뢰’가 아닌 ‘검증’이다.
2. HyperBridge는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온체인 파이널리티 검증을 통해,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블록체인의 해저 케이블’을 표방한다.
3. 폴카닷의 공유 보안과 30초 파이널리티, 퍼미션리스 릴레이어/블록 생산 구조로 Wormhole·LayerZero와 다른 보안·거버넌스 곡선을 제시한다.
멀티시그 브리지는 왜 본질적으로 깨져 있는가
2021년 노마드(Nomad), 멀티체인(Multichain), 로닌(Ronin)/폴리네트워크(Poly Network) 등 연쇄 해킹은 브리지 운영의 핵심이던 멀티시그 핫월렛이 ‘언제든 탈취될 수 있는’ 허니팟임을 입증했다. 서명 검증 자체는 온체인에서 보이지만, 그 서명이 생성된 과정은 오프체인·비공개 환경에 묶여 있어 보증 불가능하다. 키가 털리는 순간 “누구나 무엇이든 승인”이 가능해지며, 실제로 최근에도 키 유출로 무제한 발행형 피해가 또 발생했다. 세운은 “이 모델은 시간 문제일 뿐”이라 본다.
신뢰 대신 검증: ‘해저 케이블’로서의 HyperBridge
HyperBridge는 브리지가 승인기관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를 버리고, 별도 블록체인에서 타 체인 트랜잭션의 파이널리티를 직접 검증해 최종 정산까지 수행한다. 사용자는 각 체인의 앱을 그대로 쓰되, 체인 간 연결이라는 인프라 층에서만 하이퍼브리지가 ‘보이지 않게’ 동작한다. 인터넷이 지역망을 ‘해저 케이블’로 묶어 전 지구적 네트워크를 만든 것처럼, 블록체인 간 연결을 기본 전제로 삼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메신저 vs 암호학적 검증: 보안 모델의 차이
기존 브리지는 ‘전령(메신저)’에 편지를 맡기는 방식에 가깝다. 전령이 가로채거나 변조해도 사후적으로는 확인이 어렵다. HyperBridge는 메시지를 암호학적으로 봉인하고, 수신 체인이 원장 수준의 증거(헤더·파이널리티)를 통해 진위를 스스로 검증하도록 설계한다. 결과물은 멀티시그 서명 묶음이 아니라, 라이트 클라이언트가 확인 가능한 체인 상태 증명이다.
핵심 기술 스택: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폴카닷 공유 보안
HyperBridge는 이더리움·BSC·폴리곤 등 주요 체인에 대한 라이트 클라이언트를 구현해 헤더·파이널리티를 온체인에서 검증한다. 하이퍼브리지는 폴카닷 상의 별도 체인으로 구동되어, 폴카닷의 30초대 파이널리티와 멀티코어급 확장성(엘라스틱 업그레이드)을 계승하고, 약 3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이 뒷받침하는 공유 보안도 활용한다. 자체 검증자 세트를 부트스트랩하지 않아도 높은 경제적 보안 한도를 즉시 확보하는 점이 기존 브리지 대비 구조적 차별점이다.
퍼미션리스 릴레이어와 블록 생산자: 오픈 네트워크의 재구성
하이퍼브리지는 릴레이를 화이트리스트나 스테이킹으로 가두지 않는다. 누구나 릴레이가 될 수 있고, 이는 “우리가 멀티시그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증거를 쓴다”는 간접적 신호로도 작동한다. 블록 생산자는 릴레이 활동으로 쌓은 평판 포인트를 소각해 선출되는 구조이며, 온체인 거버넌스 권한은 제한적으로 설계된다. 비트코인·초기 이더리움이 가졌던 개방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브리지 영역에서 재현하려는 시도다.
사용자 경험과 결제 확정: 30초대 크로스체인 정산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 후 폴카닷의 파이널리티를 거쳐 타 체인에 정산되기까지 전체 경로가 30초대로 수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는 ‘브리지한다’는 감각 없이 목적지 체인 앱을 이용하고, 그 뒤에서 하이퍼브리지가 결제 확정까지 책임지는 추상화 층을 제공한다. “브리지 중 불안하게 대기”하는 오늘의 UX를 제거한다는 포지셔닝이다.
에코시스템 전략: 이기종 다체인 철학과 BD
세운은 코스모스(IBC의 동질적 영역 중심), 이더리움(L1↔L2 중심, L2↔L2는 빈약) 등 많은 생태계가 ‘동질적 내부 연결’에 머무는 경향을 지적한다. 반대로 폴카닷은 출발부터 “이기종 멀티체인 비전”을 전제해 외부 체인과의 상호 운용을 중시했다. BD 측면에서 하이퍼브리지는 L1 팀들과 빠르게 접점을 만들고 있으며, 멀티체인 해킹으로 치명상을 입었던 Fantom이 Sonic으로 리브랜딩 후 신뢰 없는 라이트 클라이언트 기반 브리지를 준비하는 사례를 “불가피한 진화”로 본다. 많은 L1은 ‘나만의 니치+상호운용’이 현실적 최적화임을 깨닫고 있다.
오픈소스와 기술적 설득: “릴레이 화이트리스트는 레드 플래그”
코드는 전면 오픈소스이며, 대다수 파트너는 기술팀이 직접 보안 모델을 검증한다. 세운은 미팅에서 “누구나 릴레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신뢰를 얻는 지점이라 말한다. 경쟁 브리지들이 릴레이 화이트리스트를 요구할 때, 그것은 릴레이가 임의 메시지를 실행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진다는 방증이며, 멀티시그·오프체인 승인 구조의 냄새가 난다.
경쟁 구도: Wormhole·LayerZero와의 보안 차이, ‘브리지 빅 쇼트’
하이퍼브리지는 스스로를 “전통적 브리지에 대한 숏 포지션”으로 정의한다. 이미 멀티시그 의존으로 확장한 많은 브리지는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검증 불가 체인까지 포섭한 탓에 구조적 리스크를 안은 채 성장을 지속한다. 세운은 “언제 무너질지의 문제”라고 보며, 그 시점에 “가장 검증 가능한 브리지”로 선택받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한다. 자본력 우위가 아니라, 보안 가정과 거버넌스 표면적(attack surface)의 차이로 승부를 보겠다는 메시지다.
창업자 배경과 동기: 나이지리아의 선거 투명성과 자기결정
세운은 나이지리아의 만성적 선거 부정이 블록체인 투명성·검증 가능성에 눈뜨게 한 계기였다고 말한다. 2017년 독학으로 암호학·분산시스템·VM을 파고들어 오픈소스 기여를 이어갔고, 파리티 테크놀로지즈에 합류해 가빈 우드와 함께 일했다. 파리티 이더리움 클라이언트가 Geth의 장애 시 네트워크를 지탱했던 사례 등을 들어, 가빈의 ‘연속 히트’를 기술적 실행력의 증거로 평가한다. 동시에, 폴카닷 생태계 지원·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비판적 의견도 덧붙인다.
토크노믹스와 지속가능성: 서비스 요금·인센티브·시장 바이백
네트워크는 고유 토큰으로 릴레이/블록 생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크로스체인 메시징·크로스체인 스토리지 조회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한다. 수수료는 간접적으로 네이티브 토큰 수요를 만들어내며, 시장에서의 순매수(바이백) 흐름을 동반한다. 인센티브-수익의 선순환으로 퍼미션리스 인프라 운영비를 커버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한계와 전제: 라이트 클라이언트 커버리지와 경제 보안 가정
HyperBridge의 강점은 ‘검증 가능한 체인’에서 극대화된다. 반대로, 헤더·파이널리티를 온체인 검증하기 어려운 체인은 원천적으로 편입이 제한되거나 별도 신뢰 가정을 동반해야 한다. 또한 공유 보안의 경제적 강도는 폴카닷의 스테이킹 규모·합의 메커니즘(30초 파이널리티)의 안정성을 전제로 한다. 세운이 경쟁사 모델의 취약을 지적하듯, HyperBridge 역시 “검증 가능한 표준으로 얼마나 광범위한 체인을 포섭할 수 있는가”가 장기 확장의 관건이다.
https://youtu.be/m2yiVrxz1qw 23분 전 업로드 됨
HyperBridge는 브리지가 승인기관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를 버리고, 별도 블록체인에서 타 체인 트랜잭션의 파이널리티를 직접 검증해 최종 정산까지 수행한다. 사용자는 각 체인의 앱을 그대로 쓰되, 체인 간 연결이라는 인프라 층에서만 하이퍼브리지가 ‘보이지 않게’ 동작한다. 인터넷이 지역망을 ‘해저 케이블’로 묶어 전 지구적 네트워크를 만든 것처럼, 블록체인 간 연결을 기본 전제로 삼는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메신저 vs 암호학적 검증: 보안 모델의 차이
기존 브리지는 ‘전령(메신저)’에 편지를 맡기는 방식에 가깝다. 전령이 가로채거나 변조해도 사후적으로는 확인이 어렵다. HyperBridge는 메시지를 암호학적으로 봉인하고, 수신 체인이 원장 수준의 증거(헤더·파이널리티)를 통해 진위를 스스로 검증하도록 설계한다. 결과물은 멀티시그 서명 묶음이 아니라, 라이트 클라이언트가 확인 가능한 체인 상태 증명이다.
핵심 기술 스택: 라이트 클라이언트와 폴카닷 공유 보안
HyperBridge는 이더리움·BSC·폴리곤 등 주요 체인에 대한 라이트 클라이언트를 구현해 헤더·파이널리티를 온체인에서 검증한다. 하이퍼브리지는 폴카닷 상의 별도 체인으로 구동되어, 폴카닷의 30초대 파이널리티와 멀티코어급 확장성(엘라스틱 업그레이드)을 계승하고, 약 30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킹이 뒷받침하는 공유 보안도 활용한다. 자체 검증자 세트를 부트스트랩하지 않아도 높은 경제적 보안 한도를 즉시 확보하는 점이 기존 브리지 대비 구조적 차별점이다.
퍼미션리스 릴레이어와 블록 생산자: 오픈 네트워크의 재구성
하이퍼브리지는 릴레이를 화이트리스트나 스테이킹으로 가두지 않는다. 누구나 릴레이가 될 수 있고, 이는 “우리가 멀티시그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증거를 쓴다”는 간접적 신호로도 작동한다. 블록 생산자는 릴레이 활동으로 쌓은 평판 포인트를 소각해 선출되는 구조이며, 온체인 거버넌스 권한은 제한적으로 설계된다. 비트코인·초기 이더리움이 가졌던 개방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브리지 영역에서 재현하려는 시도다.
사용자 경험과 결제 확정: 30초대 크로스체인 정산
라이트 클라이언트 검증 후 폴카닷의 파이널리티를 거쳐 타 체인에 정산되기까지 전체 경로가 30초대로 수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용자는 ‘브리지한다’는 감각 없이 목적지 체인 앱을 이용하고, 그 뒤에서 하이퍼브리지가 결제 확정까지 책임지는 추상화 층을 제공한다. “브리지 중 불안하게 대기”하는 오늘의 UX를 제거한다는 포지셔닝이다.
에코시스템 전략: 이기종 다체인 철학과 BD
세운은 코스모스(IBC의 동질적 영역 중심), 이더리움(L1↔L2 중심, L2↔L2는 빈약) 등 많은 생태계가 ‘동질적 내부 연결’에 머무는 경향을 지적한다. 반대로 폴카닷은 출발부터 “이기종 멀티체인 비전”을 전제해 외부 체인과의 상호 운용을 중시했다. BD 측면에서 하이퍼브리지는 L1 팀들과 빠르게 접점을 만들고 있으며, 멀티체인 해킹으로 치명상을 입었던 Fantom이 Sonic으로 리브랜딩 후 신뢰 없는 라이트 클라이언트 기반 브리지를 준비하는 사례를 “불가피한 진화”로 본다. 많은 L1은 ‘나만의 니치+상호운용’이 현실적 최적화임을 깨닫고 있다.
오픈소스와 기술적 설득: “릴레이 화이트리스트는 레드 플래그”
코드는 전면 오픈소스이며, 대다수 파트너는 기술팀이 직접 보안 모델을 검증한다. 세운은 미팅에서 “누구나 릴레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신뢰를 얻는 지점이라 말한다. 경쟁 브리지들이 릴레이 화이트리스트를 요구할 때, 그것은 릴레이가 임의 메시지를 실행할 수 있는 권능을 가진다는 방증이며, 멀티시그·오프체인 승인 구조의 냄새가 난다.
경쟁 구도: Wormhole·LayerZero와의 보안 차이, ‘브리지 빅 쇼트’
하이퍼브리지는 스스로를 “전통적 브리지에 대한 숏 포지션”으로 정의한다. 이미 멀티시그 의존으로 확장한 많은 브리지는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와버렸고”, 검증 불가 체인까지 포섭한 탓에 구조적 리스크를 안은 채 성장을 지속한다. 세운은 “언제 무너질지의 문제”라고 보며, 그 시점에 “가장 검증 가능한 브리지”로 선택받겠다는 전략을 분명히 한다. 자본력 우위가 아니라, 보안 가정과 거버넌스 표면적(attack surface)의 차이로 승부를 보겠다는 메시지다.
창업자 배경과 동기: 나이지리아의 선거 투명성과 자기결정
세운은 나이지리아의 만성적 선거 부정이 블록체인 투명성·검증 가능성에 눈뜨게 한 계기였다고 말한다. 2017년 독학으로 암호학·분산시스템·VM을 파고들어 오픈소스 기여를 이어갔고, 파리티 테크놀로지즈에 합류해 가빈 우드와 함께 일했다. 파리티 이더리움 클라이언트가 Geth의 장애 시 네트워크를 지탱했던 사례 등을 들어, 가빈의 ‘연속 히트’를 기술적 실행력의 증거로 평가한다. 동시에, 폴카닷 생태계 지원·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는 보다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비판적 의견도 덧붙인다.
토크노믹스와 지속가능성: 서비스 요금·인센티브·시장 바이백
네트워크는 고유 토큰으로 릴레이/블록 생산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크로스체인 메시징·크로스체인 스토리지 조회 서비스에 요금을 부과한다. 수수료는 간접적으로 네이티브 토큰 수요를 만들어내며, 시장에서의 순매수(바이백) 흐름을 동반한다. 인센티브-수익의 선순환으로 퍼미션리스 인프라 운영비를 커버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한계와 전제: 라이트 클라이언트 커버리지와 경제 보안 가정
HyperBridge의 강점은 ‘검증 가능한 체인’에서 극대화된다. 반대로, 헤더·파이널리티를 온체인 검증하기 어려운 체인은 원천적으로 편입이 제한되거나 별도 신뢰 가정을 동반해야 한다. 또한 공유 보안의 경제적 강도는 폴카닷의 스테이킹 규모·합의 메커니즘(30초 파이널리티)의 안정성을 전제로 한다. 세운이 경쟁사 모델의 취약을 지적하듯, HyperBridge 역시 “검증 가능한 표준으로 얼마나 광범위한 체인을 포섭할 수 있는가”가 장기 확장의 관건이다.
https://youtu.be/m2yiVrxz1qw 23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This Security Issue Is Costing Crypto Users Millions of Dollars - HyperBridge CoFounder | DROPS E20
Seun Lanlege, co-founder of HyperBridge, explains why multi-signature bridges are fundamentally broken and how HyperBridge uses cryptographic verification to create secure crosschain infrastructure.
After witnessing billions lost in the 2021 bridge hacks…
After witnessing billions lost in the 2021 bridge hacks…
“Danger Sign” From Fed Is Here, Warns Liquidity Expert Michael Howell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의 ‘페드 유동성’이 RRP 고갈·TGA 재축적로 실제 축소 중이며 SOFR 스프레드가 잦게 벌어지는 등 머니마켓 경색 신호가 뚜렷하다. 유동성 사이클은 고점 부근, 2026년 금융자산에 불리할 수 있다는 경고.
2. 반면 중국은 7~8조 위안 단위로 머니마켓을 재유입하고 위안 표시 금 가격을 밀어올리며 구조적 디레버리징을 금·원자재·주식으로 흘려보내는 중. 동서 간 유동성 정책의 분기.
3. ‘화폐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여전히 유효: 장기적으로 금은 2030년대 1만 달러 시나리오가 열려 있고,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의 3개월 선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기 전술은 톱슬라이싱, 구조는 인플레이션 헤지 강화.
00:00 Intro
마이클 하월(글로벌 리퀴디티 인덱스·Capital Wars)은 2022년 저점 이후 유동성 회복을 정확히 짚어낸 바 있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연준발 유동성 약화”를 강하게 경고한다. 그는 ‘유동성=자본의 비용(금리)’이 아니라 ‘자본의 용량(capacity)’이며, 전 세계 90여 금융시스템의 고빈도 데이터를 AI 나우캐스트로 집계해 선행지표로 활용한다고 소개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연준의 ‘페드 유동성’이 RRP 고갈·TGA 재축적로 실제 축소 중이며 SOFR 스프레드가 잦게 벌어지는 등 머니마켓 경색 신호가 뚜렷하다. 유동성 사이클은 고점 부근, 2026년 금융자산에 불리할 수 있다는 경고.
2. 반면 중국은 7~8조 위안 단위로 머니마켓을 재유입하고 위안 표시 금 가격을 밀어올리며 구조적 디레버리징을 금·원자재·주식으로 흘려보내는 중. 동서 간 유동성 정책의 분기.
3. ‘화폐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는 여전히 유효: 장기적으로 금은 2030년대 1만 달러 시나리오가 열려 있고,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의 3개월 선행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단기 전술은 톱슬라이싱, 구조는 인플레이션 헤지 강화.
00:00 Intro
마이클 하월(글로벌 리퀴디티 인덱스·Capital Wars)은 2022년 저점 이후 유동성 회복을 정확히 짚어낸 바 있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연준발 유동성 약화”를 강하게 경고한다. 그는 ‘유동성=자본의 비용(금리)’이 아니라 ‘자본의 용량(capacity)’이며, 전 세계 90여 금융시스템의 고빈도 데이터를 AI 나우캐스트로 집계해 선행지표로 활용한다고 소개한다.
02:30 Fed Liquidity Is Tightening
‘페드 유동성’은 단순 총자산이 아니라 유동성을 창출하는 항목(RRP, TGA, 대차세부 등)을 조합한 지표다. 2022~24년 통상적 의미의 QT에도 페드 유동성은 상승했는데, RRP 잔액이 완충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RRP는 사실상 고갈, TGA는 재축적되며 순유동성을 흡수 중이고, SOFR-FF 스프레드가 자주 벌어지는 빈도 증가가 시스템 스트레스를 드러낸다. 하월은 “이제는 진짜로 유동성이 빠지는 구간”이라고 진단하며, 선행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상방 둔화/하방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
07:55 U.S. Liquidity Mechanisms: Reverse Repo, Treasury General Account (TGA), and QE/QT (Quantitative Easing & Quantitative Tightening)
코로나 시기 유동성은 연준 QE(빨간색), ‘Not QE’(RRP·BTFP·기타 창구), ‘Treasury QE’(검정: 재무부의 만기구조 변경, 장기→단기 Bill 중심 발행) 3축이 동시에 가동되며 증폭됐다. Bill은 듀레이션/가격변동이 작고 은행·딜러 대차대조표 상 소모가 낮아 “유동성=자산/듀레이션” 정의상 강한 촉매다. 현재도 재무부는 단기물 위주 발행을 재가동했고, 상업은행은 국채·기관채 보유를 급증시켜 ‘적자의 은행화(=사실상 통화발행)’가 진행 중이다. 이는 금(특히 위안·달러 기준) 강세의 구조적 배경이 된다.
15:18 The Debt/Liquidity Cycle
오늘날 금융은 ‘신규투자 조달’보다 ‘리파이낸싱’(70~80%) 중심으로 작동한다. 핵심 역설: 부채는 리파이를 위해 유동성을 필요로 하고, 유동성은 담보(부채)를 필요로 한다. 하월은 ‘부채/유동성’ 비율이 평균 2배로 평균회귀한다고 보며, 이 기준 상회 시 금융위기(리파이 경색), 하회 시 자산버블이 발생한다고 본다. 팬데믹 이후의 ‘에브리씽 버블’ 국면은 이제 종료 국면으로 진입 중이며, 금리 수준보다 ‘리파이에 필요한 담보·대차 용량’이 진짜 제약이다. 특히 2026년 전후로 팬데믹기에 길게 만기연장된 부채의 롤오버 압력이 커진다.
30:19 "Crisis" of Tightening Liquidity in Money Markets (SOFR)?
SOFR-FF 스프레드는 스파이크 크기보다 ‘빈도’ 증가가 더 위험 신호다. 연준이 QT 종료 시사를 했지만, 페드 유동성은 향후 9개월 평균 -10% 내외 감소가 전망된다. 숨은 완충이던 RRP 하락이 멈춰 추가 플러스가 어려워졌고, TGA 재축적은 시스템에서 현금을 흡수한다. 하월 추정상 ‘충분준비금’은 약 3.3조 달러인데, 연준은 2.7조 달러로 과소평가 중이라며, 준비금 부족→레포 스트레스→프라이머리딜러 결제실패 증가→채권시장 변동성 급등→헤지펀드 베이시스 트레이드 언와인드 가능성을 경고한다. SRF(스탠딩 레포) 사용 확대 여지는 있으나 낙인효과 등 한계가 크다.
46:20 China is Hoovering Gold and Injecting Liquidity Into Chinese Money Markets
중국은 지난 12개월 기준 누적 7~8조 위안 규모 유동성을 머니마켓에 주입했고, 위안 표시 금 가격을 의도적으로 상방 견인하는 듯한 패턴을 보인다(작년 하월의 24,000 CNY/oz 타깃을 돌파, 27,000 CNY대). 이는 직접적 위안 평가절하 대신 ‘금-콘텐츠’ 기반의 화폐신뢰 회복을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결과적으로 중국 실물경제(산업 금속·원자재) 수요에 불이 붙고, 글로벌 커머더티 가격이 견조하다.
53:22 China "Digging Its Way Out of Debt": Advanced PBOC (People's Bank of China) Mechanics
중국은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유사하게 ‘유동성 확대→부채 희석→실물자산 리플레이션’ 경로를 늦게나마 채택 중이다. PBOC는 지급준비율 인하, 역레포·중기유동성창구(MLF)·정책은행 윈도 등 다중 채널을 동시 가동한다. 목표는 부채의 실질가치 절하와 주택·주식·원자재 가격의 바닥 다지기다. BIS 실질환율 기준 위안의 대달러 실질절하가 이미 진행되었고, 다음 단계로 중국 부동산 가격의 ‘완만한 상향 반전’이 정책 목표로 보인다.
1:01:12 Gold to $10,000? Michael's Outlook on Precious Metals to 2030s & Beyond
전통적 금-실질금리(TIPS) 관계는 2022년 초부터 붕괴. 이유는 러시아 제재보다 각국의 단기물 중심 적자금융(=사실상 통화화) 확산이라는 ‘통화적 무책임’ 때문이다. CBO 기반 구조적 재정적자는 복지·이자·국방(나토 5% 가정)로 2050년대까지 꾸준히 확대, 공공부채/GDP는 250%대 시나리오. “부채의 실질가치를 금 기준으로 일정하게 유지” 가정 시 금은 2030년대 중반 1만 달러, 2050년대 2.5만 달러 경로가 산출된다. 2000~2025년 미 연방부채 10배 증가 대비 S&P 4.7배, 금 13배 상승은 ‘디베이스먼트 헤지’로서의 금의 우위를 재확인한다.
1:10:50 Bitcoin, Gold, and The Debasement Trade
글로벌 유동성은 ‘전 세계 자산부(주식·채권·주거·귀금속·크립토)의 수익률’과 점차 더 강하게 동행해왔고, 그중 비트코인은 6주 변화율 기준 글로벌 유동성에 약 13주 선행으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월의 분해에 따르면 BTC 가격변동은 대략 글로벌 유동성(50%)·리스크 성향(25%)·금(25%)의 조합으로 설명된다. 전술적 톱슬라이싱은 권고하되, 구조적 포트폴리오 코어에는 금·퀄리티 주식·프라임 주거·BTC 등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헤지를 배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1:18:44 U.S. Dollar: There Is No Widespread Exodus from USD
비달러권의 대미 순자금흐름(상대국 통계 집계)은 2011년 이후 구조적 순유입이 지속됐다. 유럽 은행위기(2010~12), 바젤3/솔벤시2 하의 ‘미국채=담보’ 수요, 2010년대 중반 중국의 대규모 자본유출이 3대 파동. 최근 ‘달러 이탈’ 보도는 과장 또는 헤지·리밸런싱 해석이 타당하다. 차기 위기에서도 ‘달러로의 도피’ 메커니즘은 유효할 공산이 크다. 달러 약세를 원한다면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하·유동성 공급이 필요하지만, 현재 연준의 의지는 제한적이다.
1:30:35 Will Fed Return to QE (Quantitative Easing)?
연준·재무부의 기본 방침은 ‘Fed QE 축소, Treasury QE(단기물 적자금융) 확대’다. 전자는 월가, 후자는 메인스트리트에 돈이 간다. 그러나 시스템상 부채 리파이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연준이 끝내 QE로 복귀하지 않으면 ‘유동성 경색→위기’ 경로가 언젠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 처방은 TGA(현재 타깃 8,500억 달러, 실제 9,000억 달러대) 일시적 감액이나 SRF 확대지만, 구조적 해법은 아니다.
1:40:50 Global Central Bank Easing Cycle
세계 중앙은행 유동성(수량)과 ‘완화 중인 중앙은행 비중’은 2023년 고점 이후 둔화로 반전. 모자이크(히트맵)는 주요 중앙은행의 높은 동조화를 보여주며, 실질적으로 연준의 궤도를 추종한다. ECB도 약속과 달리 유동성을 재주입했고, 유로 강세 회피를 위해 연준과 보폭을 맞춘다. 중국을 제외한 선진국 유동성 사이클은 1965년 이후 평균 65개월 주기를 재현 중이며, 2022년 10월 저점 이후 2025년 말 고점가능성이 컸지만 최근 데이터 모멘텀이 꺾였다.
‘페드 유동성’은 단순 총자산이 아니라 유동성을 창출하는 항목(RRP, TGA, 대차세부 등)을 조합한 지표다. 2022~24년 통상적 의미의 QT에도 페드 유동성은 상승했는데, RRP 잔액이 완충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RRP는 사실상 고갈, TGA는 재축적되며 순유동성을 흡수 중이고, SOFR-FF 스프레드가 자주 벌어지는 빈도 증가가 시스템 스트레스를 드러낸다. 하월은 “이제는 진짜로 유동성이 빠지는 구간”이라고 진단하며, 선행적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상방 둔화/하방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제시한다.
07:55 U.S. Liquidity Mechanisms: Reverse Repo, Treasury General Account (TGA), and QE/QT (Quantitative Easing & Quantitative Tightening)
코로나 시기 유동성은 연준 QE(빨간색), ‘Not QE’(RRP·BTFP·기타 창구), ‘Treasury QE’(검정: 재무부의 만기구조 변경, 장기→단기 Bill 중심 발행) 3축이 동시에 가동되며 증폭됐다. Bill은 듀레이션/가격변동이 작고 은행·딜러 대차대조표 상 소모가 낮아 “유동성=자산/듀레이션” 정의상 강한 촉매다. 현재도 재무부는 단기물 위주 발행을 재가동했고, 상업은행은 국채·기관채 보유를 급증시켜 ‘적자의 은행화(=사실상 통화발행)’가 진행 중이다. 이는 금(특히 위안·달러 기준) 강세의 구조적 배경이 된다.
15:18 The Debt/Liquidity Cycle
오늘날 금융은 ‘신규투자 조달’보다 ‘리파이낸싱’(70~80%) 중심으로 작동한다. 핵심 역설: 부채는 리파이를 위해 유동성을 필요로 하고, 유동성은 담보(부채)를 필요로 한다. 하월은 ‘부채/유동성’ 비율이 평균 2배로 평균회귀한다고 보며, 이 기준 상회 시 금융위기(리파이 경색), 하회 시 자산버블이 발생한다고 본다. 팬데믹 이후의 ‘에브리씽 버블’ 국면은 이제 종료 국면으로 진입 중이며, 금리 수준보다 ‘리파이에 필요한 담보·대차 용량’이 진짜 제약이다. 특히 2026년 전후로 팬데믹기에 길게 만기연장된 부채의 롤오버 압력이 커진다.
30:19 "Crisis" of Tightening Liquidity in Money Markets (SOFR)?
SOFR-FF 스프레드는 스파이크 크기보다 ‘빈도’ 증가가 더 위험 신호다. 연준이 QT 종료 시사를 했지만, 페드 유동성은 향후 9개월 평균 -10% 내외 감소가 전망된다. 숨은 완충이던 RRP 하락이 멈춰 추가 플러스가 어려워졌고, TGA 재축적은 시스템에서 현금을 흡수한다. 하월 추정상 ‘충분준비금’은 약 3.3조 달러인데, 연준은 2.7조 달러로 과소평가 중이라며, 준비금 부족→레포 스트레스→프라이머리딜러 결제실패 증가→채권시장 변동성 급등→헤지펀드 베이시스 트레이드 언와인드 가능성을 경고한다. SRF(스탠딩 레포) 사용 확대 여지는 있으나 낙인효과 등 한계가 크다.
46:20 China is Hoovering Gold and Injecting Liquidity Into Chinese Money Markets
중국은 지난 12개월 기준 누적 7~8조 위안 규모 유동성을 머니마켓에 주입했고, 위안 표시 금 가격을 의도적으로 상방 견인하는 듯한 패턴을 보인다(작년 하월의 24,000 CNY/oz 타깃을 돌파, 27,000 CNY대). 이는 직접적 위안 평가절하 대신 ‘금-콘텐츠’ 기반의 화폐신뢰 회복을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결과적으로 중국 실물경제(산업 금속·원자재) 수요에 불이 붙고, 글로벌 커머더티 가격이 견조하다.
53:22 China "Digging Its Way Out of Debt": Advanced PBOC (People's Bank of China) Mechanics
중국은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유사하게 ‘유동성 확대→부채 희석→실물자산 리플레이션’ 경로를 늦게나마 채택 중이다. PBOC는 지급준비율 인하, 역레포·중기유동성창구(MLF)·정책은행 윈도 등 다중 채널을 동시 가동한다. 목표는 부채의 실질가치 절하와 주택·주식·원자재 가격의 바닥 다지기다. BIS 실질환율 기준 위안의 대달러 실질절하가 이미 진행되었고, 다음 단계로 중국 부동산 가격의 ‘완만한 상향 반전’이 정책 목표로 보인다.
1:01:12 Gold to $10,000? Michael's Outlook on Precious Metals to 2030s & Beyond
전통적 금-실질금리(TIPS) 관계는 2022년 초부터 붕괴. 이유는 러시아 제재보다 각국의 단기물 중심 적자금융(=사실상 통화화) 확산이라는 ‘통화적 무책임’ 때문이다. CBO 기반 구조적 재정적자는 복지·이자·국방(나토 5% 가정)로 2050년대까지 꾸준히 확대, 공공부채/GDP는 250%대 시나리오. “부채의 실질가치를 금 기준으로 일정하게 유지” 가정 시 금은 2030년대 중반 1만 달러, 2050년대 2.5만 달러 경로가 산출된다. 2000~2025년 미 연방부채 10배 증가 대비 S&P 4.7배, 금 13배 상승은 ‘디베이스먼트 헤지’로서의 금의 우위를 재확인한다.
1:10:50 Bitcoin, Gold, and The Debasement Trade
글로벌 유동성은 ‘전 세계 자산부(주식·채권·주거·귀금속·크립토)의 수익률’과 점차 더 강하게 동행해왔고, 그중 비트코인은 6주 변화율 기준 글로벌 유동성에 약 13주 선행으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하월의 분해에 따르면 BTC 가격변동은 대략 글로벌 유동성(50%)·리스크 성향(25%)·금(25%)의 조합으로 설명된다. 전술적 톱슬라이싱은 권고하되, 구조적 포트폴리오 코어에는 금·퀄리티 주식·프라임 주거·BTC 등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헤지를 배치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1:18:44 U.S. Dollar: There Is No Widespread Exodus from USD
비달러권의 대미 순자금흐름(상대국 통계 집계)은 2011년 이후 구조적 순유입이 지속됐다. 유럽 은행위기(2010~12), 바젤3/솔벤시2 하의 ‘미국채=담보’ 수요, 2010년대 중반 중국의 대규모 자본유출이 3대 파동. 최근 ‘달러 이탈’ 보도는 과장 또는 헤지·리밸런싱 해석이 타당하다. 차기 위기에서도 ‘달러로의 도피’ 메커니즘은 유효할 공산이 크다. 달러 약세를 원한다면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하·유동성 공급이 필요하지만, 현재 연준의 의지는 제한적이다.
1:30:35 Will Fed Return to QE (Quantitative Easing)?
연준·재무부의 기본 방침은 ‘Fed QE 축소, Treasury QE(단기물 적자금융) 확대’다. 전자는 월가, 후자는 메인스트리트에 돈이 간다. 그러나 시스템상 부채 리파이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연준이 끝내 QE로 복귀하지 않으면 ‘유동성 경색→위기’ 경로가 언젠가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단기 처방은 TGA(현재 타깃 8,500억 달러, 실제 9,000억 달러대) 일시적 감액이나 SRF 확대지만, 구조적 해법은 아니다.
1:40:50 Global Central Bank Easing Cycle
세계 중앙은행 유동성(수량)과 ‘완화 중인 중앙은행 비중’은 2023년 고점 이후 둔화로 반전. 모자이크(히트맵)는 주요 중앙은행의 높은 동조화를 보여주며, 실질적으로 연준의 궤도를 추종한다. ECB도 약속과 달리 유동성을 재주입했고, 유로 강세 회피를 위해 연준과 보폭을 맞춘다. 중국을 제외한 선진국 유동성 사이클은 1965년 이후 평균 65개월 주기를 재현 중이며, 2022년 10월 저점 이후 2025년 말 고점가능성이 컸지만 최근 데이터 모멘텀이 꺾였다.
1:44:48 Bond Market Outlook
유동성 축소가 가속되면 듀레이션(특히 중장기 국채)이 방어적 자산으로 전환 우위가 생긴다. 아직 ‘전면적 본격 롱듀레이션’ 신호는 아니나, 미들 듀레이션부터 점진적 전환을 고려할 때다. 레포 스트레스→딜러 트레이드페일↑→변동성 점프 시, 헤지펀드 베이시스 트레이드 언와인드가 금리 스파이크를 동반할 수 있어 타이밍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전술적으로는 리스크 노출 톱슬라이싱, 구조적으로는 통화 디베이스먼트 헤지 비중을 서서히 높여가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0zbknuIALD8 1시간 전 업로드 됨
유동성 축소가 가속되면 듀레이션(특히 중장기 국채)이 방어적 자산으로 전환 우위가 생긴다. 아직 ‘전면적 본격 롱듀레이션’ 신호는 아니나, 미들 듀레이션부터 점진적 전환을 고려할 때다. 레포 스트레스→딜러 트레이드페일↑→변동성 점프 시, 헤지펀드 베이시스 트레이드 언와인드가 금리 스파이크를 동반할 수 있어 타이밍 리스크 관리가 핵심이다. 전술적으로는 리스크 노출 톱슬라이싱, 구조적으로는 통화 디베이스먼트 헤지 비중을 서서히 높여가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https://youtu.be/0zbknuIALD8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Danger Sign” From Fed Is Here, Warns Liquidity Expert Michael Howell
Monetary Matters listeners can get 20% discounted access to an annual subscription of Michael Howell’s Capital Wars here: https://capitalwars.substack.com/MonetaryMatters
Michael Howell of GL Indexes and the Capital Wars Substack returns to Monetary Matters…
Michael Howell of GL Indexes and the Capital Wars Substack returns to Monetary Matters…
Why Pro Athletes Are Betting on Bitcoin, Crypto & Prediction Markets
Bankless
3줄 요약
1. 프로 선수들이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보상·온체인 마켓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신뢰·수익·자기 통제권’의 결합이며, 전통 금융과의 규제·정치적 줄다리기가 본격화됐다.
2. 예측시장(PM)은 스포츠북을 넘어 ‘실시간 정보 분산 시스템’으로 진화 중이며, CFTC vs 주 규제의 관할 다툼이 연방 법원·대법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3. 트리스탄 톰슨의 Basketball.fun은 “선수 토큰화”로 팬이 선수 가치를 정하는 온체인 판을 열고,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스테이킹·DeFi 접근권을 두고 워싱턴에서 은행권과 정면 승부 중이다.
0:00 Intro
코인베이스 CLO 폴 그레왈과 NBA 선수 트리스탄 톰슨이 왜 프로 운동선수들이 비트코인·크립토·온체인 예측시장으로 이동하는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보상, 스테이킹, 예측시장 규제 전선, 톰슨의 신규 온체인 앱(Basketball.fun)까지 전반을 다룬다. 공통 키워드는 신뢰의 재설계, 수익 기회의 재분배, 그리고 팬·사용자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온체인 구조다.
0:54 An Athlete & a Lawyer?
폴은 오하이오 출신의 ‘평생 캐브스 팬’으로 2016년 우승을 함께한 트리스탄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크립토가 주는 글로벌 확장성과 팬덤의 에너지”다. 스포츠의 즉시성·감정선과 크립토의 변동성·커뮤니티는 서로를 증폭시키며, 새로운 참여 방식을 만든다.
Bankless
3줄 요약
1. 프로 선수들이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보상·온체인 마켓으로 이동하는 이유는 ‘신뢰·수익·자기 통제권’의 결합이며, 전통 금융과의 규제·정치적 줄다리기가 본격화됐다.
2. 예측시장(PM)은 스포츠북을 넘어 ‘실시간 정보 분산 시스템’으로 진화 중이며, CFTC vs 주 규제의 관할 다툼이 연방 법원·대법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3. 트리스탄 톰슨의 Basketball.fun은 “선수 토큰화”로 팬이 선수 가치를 정하는 온체인 판을 열고,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스테이킹·DeFi 접근권을 두고 워싱턴에서 은행권과 정면 승부 중이다.
0:00 Intro
코인베이스 CLO 폴 그레왈과 NBA 선수 트리스탄 톰슨이 왜 프로 운동선수들이 비트코인·크립토·온체인 예측시장으로 이동하는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보상, 스테이킹, 예측시장 규제 전선, 톰슨의 신규 온체인 앱(Basketball.fun)까지 전반을 다룬다. 공통 키워드는 신뢰의 재설계, 수익 기회의 재분배, 그리고 팬·사용자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온체인 구조다.
0:54 An Athlete & a Lawyer?
폴은 오하이오 출신의 ‘평생 캐브스 팬’으로 2016년 우승을 함께한 트리스탄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두 사람의 공통분모는 “크립토가 주는 글로벌 확장성과 팬덤의 에너지”다. 스포츠의 즉시성·감정선과 크립토의 변동성·커뮤니티는 서로를 증폭시키며, 새로운 참여 방식을 만든다.
2:47 Athletes Love Crypto
프로 선수의 크립토 선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와 닮아 있다. 루키 계약부터 대형 계약까지 짧은 윈도우에서 큰 금액이 들어오고, 동시에 수많은 ‘자산관리 제안’이 쇄도한다. 다수 선수는 전통 자문업계에 대한 정보 비대칭·신뢰 리스크(ESPN 30 for 30의 ‘선수 파산’ 사례처럼)를 체감한다. 그래서:
- 포트폴리오 다변화: BTC/ETH/주요 알트 등 장기 비중 + 유동성 일부를 디파이·스테이블 수익으로.
- 단계별 조언: 루키는 ‘여가·소비 예산의 일부’를 온체인으로 전환해 지갑·브릿지·스왑을 익히고, 베테랑·고액자산가는 리스크 선호도에 따라 파생·레버리지 범위를 설정하며, 스테이블 기반 안전 수익(예: 8~12%)도 병행.
- 실례: 러셀 오쿵의 BTC 급여, 일부 선수들의 스테이블 수익 활용, 전통 PB의 횡령 이슈(마이애미 돌핀스 전 선수 사례 등)가 ‘셀프 커스터디/온체인 리워드’ 선호를 자극.
8:19 Bitcoin & Trust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신뢰 최소화”다. 선수 입장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전 재정을 맡기는’ 전통 방식은 금융 섹터에만 존재하는 기형적 관행처럼 보인다. 비트코인은 자산 자체의 검증 가능성, 자기 보관, 투명한 온체인 이력으로 대체 서사를 제공한다. 톰슨은 “게임7의 아드레날린”과 같은 몰입을 말하며, 투자·학습의 주도권을 선수 본인이 되찾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15:16 Stablecoin Yields
이른바 Genius Act 통과로 “고객이 스테이블코인 보상(rewards)을 받을 권리”가 명문화되었고, 발행자(issuer)의 이자 지급은 제한되더라도 유통사(distributor)의 보상 지급은 허용됐다. 폴은 “여야 합의로 이룬 합리적 타협”이라 평가. 최근 은행권이 “실수였다”며 보상 조항을 되돌리려 시도(시장구조 법안 과정에서 끼워넣기)를 비판한다. 항공사 마일리지 같은 전통 포인트 보상은 되면서, 스테이블 보상만 금지하려는 시도는 반소비자적이라는 논지다.
18:41 Crypto vs Banks
팀 크립토 vs 팀 뱅크의 각축전. 2024 선거에서 사상 가장 친크립토 의회 구성 + 친크립토 행정부로 전진했지만, 은행 로비는 강력하고 장기전이 불가피하다. 포인트:
- 5천만 명 이상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이상, 유권자 기반은 정치적 현실.
- 입법 목표는 “일반 소비자에게 실질적 선택권·기회를 제공”하는지 여부.
- 은행권은 규칙으로 크립토를 주변화하려 할 것이며, 업계는 지속적 경계와 참여가 필요.
21:34 Tristan’s Crypto Interests
톰슨은 ‘풀스택’ 참여자다. 디파이 유동성 풀(예: ETH/BTC/USDC 조합), 스테이블 수익, 일부 파생·레버리지(“라스베이거스에 비유”)를 별도 버킷으로 운영한다. 원칙:
- 코어(현물·장기 보유) vs 디젠(트레이딩·파생)의 분리.
- 레버리지는 재미의 영역이나 생계자금 투입 금지.
- 선수 동료들에겐 ‘위험 성향별 접근’과 스테이블 기반 안전 수익, 자가 커스터디를 지속 전파.
26:58 Crypto’s UX
온보딩은 ‘언어’가 관건. 톰슨은 스스로 튜터를 고용해 L1/디파이/가스/브릿지/스왑을 체득했고, 동료에겐 화면 공유로 직접 지갑 생성·디파이 진입·스테이킹 과정을 안내한다. “전문 용어를 줄이고 비유로 설명해야 사람은 듣는다.” 코인베이스는 ‘프론트 핀테크-백 디파이’(일명 DeFi mullet) 전략으로 지갑 통합, 온체인 유동성·스테이킹 접근을 확대 중이며, 최근 뉴욕 DFS의 스테이킹 허용 결정으로(’25.10) 대형 관문도 열리기 시작했다.
35:48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베팅’ 이상의 의미가 있다. 폴은 “소수에 집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글로벌 분산·가격화하는 메커니즘”이라 정의한다. 전통 스포츠북(하우스에 대한 베팅)과 달리 P2P 오더북/AMM 기반 마켓은 가격발견·참여·정합성이 높아진다. 실사용 감각: 경기 중 홈런 순간에 폴리마켓 가격이 이미 반영돼 있는 ‘지연 없는 체감’이 가능해 팬의 관여도와 정보 효율이 급증.
43:58 Prediction Market Regulation
핵심 쟁점은 “연방 CFTC의 파생상품 전속 관할 vs 주 도박 위원회의 잔여 관할”이다. 현재 연방법원 다수에서 소송이 진행 중이며, 대법원 판단까지 갈 소지가 크다. 법리상 CEA(상품거래법)는 CFTC의 권한을 넓게 부여해왔고, PM은 중앙 하우스가 아닌 P2P 시장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정치적으로도 사용자 기반 확대로 PM 친화 여론이 누적 중. CFTC 위원장 공석은 조속히 채워질 전망이고, 거론되는 인사 다수가 ‘합리적 크립토 규제’를 지지한다는 점이 긍정적 시그널.
48:41 Anti-Crypto Democrats
하원은 이미 300명 가까이(민주 78 포함)가 시장구조(Clarity) 법안을 지지했다. 상원 내 일부 민주안 ‘유출본’은 디파이 전면 위축을 초래할 확대 해석 위험(프런트엔드·개발자까지 중개자 취급)을 안고 있어 코인베이스는 강력 반대한다. 다만 “양당이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 논의한다”는 사실 자체는 진전이며, 디파이 보호와 광범위 시장구조 합의를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게 폴의 입장.
51:00 Basketball.fun
트리스탄의 온체인 앱은 “선수 토큰화”를 통해 팬이 선수 가치를 매긴다. 포인트:
- 모든 현역 NBA 선수가 토큰으로 발행(초기 V1: 밈토큰처럼 시가총액·가격이 수요/인기로 형성).
- 가치 드라이버는 경기력뿐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기여, 팬 소통, 패션·문화 영향력 등 비재무 요인까지 포함.
- 팩 오픈 UX로 트레이딩카드의 ‘노스텔지아’를 재현.
- 예시: 저평가 선수(예: 타이 제롬 유형)에 선제 배팅한 팬은 시즌 활약에 따라 토큰 가치 상승의 보상을 얻는다.
- EVM 체인 기반, NBA 개막 주(10/22) 론칭.
56:00 Gary Gensler’s Deleted Texts
SEC 감사실(OIG) 보고에 따르면 겐슬러 체제에서 보존 의무가 있는 메시지 기록이 파기된 사실이 확인됐다. 코인베이스는 관련 문서 접근·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워싱턴 연방법원에 문제를 제기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투명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폴은 겐슬러 시절의 ‘밈식 조롱’보다 기록 파기 같은 제도 훼손이 실질 피해를 낳았다고 지적하며, 감독기관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1:00:25 Closing & Disclaimers
톤은 일관되게 “교육·자가 커스터디·합리적 규제”다. 선수·팬·개발자·거래소가 각자 포지션에서 ‘팀 플레이’로 온체인 금융을 전진시켜야 하며, 투자·예측·게임화가 결합된 새로운 참여경제가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확장 중이다.
https://youtu.be/SJVP9wb-dOU 2시간 전 업로드 됨
프로 선수의 크립토 선호는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와 닮아 있다. 루키 계약부터 대형 계약까지 짧은 윈도우에서 큰 금액이 들어오고, 동시에 수많은 ‘자산관리 제안’이 쇄도한다. 다수 선수는 전통 자문업계에 대한 정보 비대칭·신뢰 리스크(ESPN 30 for 30의 ‘선수 파산’ 사례처럼)를 체감한다. 그래서:
- 포트폴리오 다변화: BTC/ETH/주요 알트 등 장기 비중 + 유동성 일부를 디파이·스테이블 수익으로.
- 단계별 조언: 루키는 ‘여가·소비 예산의 일부’를 온체인으로 전환해 지갑·브릿지·스왑을 익히고, 베테랑·고액자산가는 리스크 선호도에 따라 파생·레버리지 범위를 설정하며, 스테이블 기반 안전 수익(예: 8~12%)도 병행.
- 실례: 러셀 오쿵의 BTC 급여, 일부 선수들의 스테이블 수익 활용, 전통 PB의 횡령 이슈(마이애미 돌핀스 전 선수 사례 등)가 ‘셀프 커스터디/온체인 리워드’ 선호를 자극.
8:19 Bitcoin & Trust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신뢰 최소화”다. 선수 입장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전 재정을 맡기는’ 전통 방식은 금융 섹터에만 존재하는 기형적 관행처럼 보인다. 비트코인은 자산 자체의 검증 가능성, 자기 보관, 투명한 온체인 이력으로 대체 서사를 제공한다. 톰슨은 “게임7의 아드레날린”과 같은 몰입을 말하며, 투자·학습의 주도권을 선수 본인이 되찾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15:16 Stablecoin Yields
이른바 Genius Act 통과로 “고객이 스테이블코인 보상(rewards)을 받을 권리”가 명문화되었고, 발행자(issuer)의 이자 지급은 제한되더라도 유통사(distributor)의 보상 지급은 허용됐다. 폴은 “여야 합의로 이룬 합리적 타협”이라 평가. 최근 은행권이 “실수였다”며 보상 조항을 되돌리려 시도(시장구조 법안 과정에서 끼워넣기)를 비판한다. 항공사 마일리지 같은 전통 포인트 보상은 되면서, 스테이블 보상만 금지하려는 시도는 반소비자적이라는 논지다.
18:41 Crypto vs Banks
팀 크립토 vs 팀 뱅크의 각축전. 2024 선거에서 사상 가장 친크립토 의회 구성 + 친크립토 행정부로 전진했지만, 은행 로비는 강력하고 장기전이 불가피하다. 포인트:
- 5천만 명 이상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한 이상, 유권자 기반은 정치적 현실.
- 입법 목표는 “일반 소비자에게 실질적 선택권·기회를 제공”하는지 여부.
- 은행권은 규칙으로 크립토를 주변화하려 할 것이며, 업계는 지속적 경계와 참여가 필요.
21:34 Tristan’s Crypto Interests
톰슨은 ‘풀스택’ 참여자다. 디파이 유동성 풀(예: ETH/BTC/USDC 조합), 스테이블 수익, 일부 파생·레버리지(“라스베이거스에 비유”)를 별도 버킷으로 운영한다. 원칙:
- 코어(현물·장기 보유) vs 디젠(트레이딩·파생)의 분리.
- 레버리지는 재미의 영역이나 생계자금 투입 금지.
- 선수 동료들에겐 ‘위험 성향별 접근’과 스테이블 기반 안전 수익, 자가 커스터디를 지속 전파.
26:58 Crypto’s UX
온보딩은 ‘언어’가 관건. 톰슨은 스스로 튜터를 고용해 L1/디파이/가스/브릿지/스왑을 체득했고, 동료에겐 화면 공유로 직접 지갑 생성·디파이 진입·스테이킹 과정을 안내한다. “전문 용어를 줄이고 비유로 설명해야 사람은 듣는다.” 코인베이스는 ‘프론트 핀테크-백 디파이’(일명 DeFi mullet) 전략으로 지갑 통합, 온체인 유동성·스테이킹 접근을 확대 중이며, 최근 뉴욕 DFS의 스테이킹 허용 결정으로(’25.10) 대형 관문도 열리기 시작했다.
35:48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은 ‘베팅’ 이상의 의미가 있다. 폴은 “소수에 집중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글로벌 분산·가격화하는 메커니즘”이라 정의한다. 전통 스포츠북(하우스에 대한 베팅)과 달리 P2P 오더북/AMM 기반 마켓은 가격발견·참여·정합성이 높아진다. 실사용 감각: 경기 중 홈런 순간에 폴리마켓 가격이 이미 반영돼 있는 ‘지연 없는 체감’이 가능해 팬의 관여도와 정보 효율이 급증.
43:58 Prediction Market Regulation
핵심 쟁점은 “연방 CFTC의 파생상품 전속 관할 vs 주 도박 위원회의 잔여 관할”이다. 현재 연방법원 다수에서 소송이 진행 중이며, 대법원 판단까지 갈 소지가 크다. 법리상 CEA(상품거래법)는 CFTC의 권한을 넓게 부여해왔고, PM은 중앙 하우스가 아닌 P2P 시장이라는 점이 차별점이다. 정치적으로도 사용자 기반 확대로 PM 친화 여론이 누적 중. CFTC 위원장 공석은 조속히 채워질 전망이고, 거론되는 인사 다수가 ‘합리적 크립토 규제’를 지지한다는 점이 긍정적 시그널.
48:41 Anti-Crypto Democrats
하원은 이미 300명 가까이(민주 78 포함)가 시장구조(Clarity) 법안을 지지했다. 상원 내 일부 민주안 ‘유출본’은 디파이 전면 위축을 초래할 확대 해석 위험(프런트엔드·개발자까지 중개자 취급)을 안고 있어 코인베이스는 강력 반대한다. 다만 “양당이 다시 테이블로 돌아와 논의한다”는 사실 자체는 진전이며, 디파이 보호와 광범위 시장구조 합의를 병행 추진해야 한다는 게 폴의 입장.
51:00 Basketball.fun
트리스탄의 온체인 앱은 “선수 토큰화”를 통해 팬이 선수 가치를 매긴다. 포인트:
- 모든 현역 NBA 선수가 토큰으로 발행(초기 V1: 밈토큰처럼 시가총액·가격이 수요/인기로 형성).
- 가치 드라이버는 경기력뿐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기여, 팬 소통, 패션·문화 영향력 등 비재무 요인까지 포함.
- 팩 오픈 UX로 트레이딩카드의 ‘노스텔지아’를 재현.
- 예시: 저평가 선수(예: 타이 제롬 유형)에 선제 배팅한 팬은 시즌 활약에 따라 토큰 가치 상승의 보상을 얻는다.
- EVM 체인 기반, NBA 개막 주(10/22) 론칭.
56:00 Gary Gensler’s Deleted Texts
SEC 감사실(OIG) 보고에 따르면 겐슬러 체제에서 보존 의무가 있는 메시지 기록이 파기된 사실이 확인됐다. 코인베이스는 관련 문서 접근·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워싱턴 연방법원에 문제를 제기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투명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폴은 겐슬러 시절의 ‘밈식 조롱’보다 기록 파기 같은 제도 훼손이 실질 피해를 낳았다고 지적하며, 감독기관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1:00:25 Closing & Disclaimers
톤은 일관되게 “교육·자가 커스터디·합리적 규제”다. 선수·팬·개발자·거래소가 각자 포지션에서 ‘팀 플레이’로 온체인 금융을 전진시켜야 하며, 투자·예측·게임화가 결합된 새로운 참여경제가 빠르게 메인스트림으로 확장 중이다.
https://youtu.be/SJVP9wb-dOU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Why Pro Athletes Are Betting on Bitcoin, Crypto & Prediction Markets
📣SPOTIFY PREMIUM RSS FEED | USE CODE: SPOTIFY24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NBA Star Tristan Thompson and Coinbase CLO Paul Grewal break down why pro athletes are moving into Bitcoin, crypto, and onchain prediction markets.
We cover stablecoin…
https://bankless.cc/spotify-premium
------
NBA Star Tristan Thompson and Coinbase CLO Paul Grewal break down why pro athletes are moving into Bitcoin, crypto, and onchain prediction markets.
We cover stablecoin…
Bitcoin and the End of Financial Repression | Alex Gladstein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검열·감시·자산몰수·인플레이션이라는 현대의 금융 억압에 동시에 맞서는 유일한 “자유 화폐”로, 실제 현장에서 인권 활동과 야당 정치·언론·교육을 구동하는 운영 도구로 쓰이고 있다.
2. 동남아 현장 사례, 아프간 여성·쿠바·말라위 등 구체적 케이스와 함께, ‘허가성 vs 프라이버시’·안정코인과 달러 패권의 관계·레이어/프로토콜 진화(라이트닝, eCash, ARC/Spark, 협업서명 등)를 냉정하게 해부한다.
3. “월가의 비트코인” 서사가 커졌지만, 민주주의 학술 저널에 실린 글처럼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인권 혁신이며, “Pay me in Bitcoin”이야말로 CBDC/스테이블코인 체제의 렌트·검열을 우회하는 실전 전략이다.
0:00 Introduction
휴먼라이츠재단(HRF)의 알렉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을 “21세기 인권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정의한다. 가격·ETF 서사와 별개로,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운영 네트워크라는 점을 강조한다. 비트코인은 두 축의 억압—계정 동결·검열·감시 같은 ‘정치적’ 억압과, 환율 붕괴·초인플레 같은 ‘통화적’ 억압—을 동시에 방패로 막는다. 이번 대화는 HRF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내슈빌)과 동남아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 화폐의 실전 사례와 전략을 다룬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검열·감시·자산몰수·인플레이션이라는 현대의 금융 억압에 동시에 맞서는 유일한 “자유 화폐”로, 실제 현장에서 인권 활동과 야당 정치·언론·교육을 구동하는 운영 도구로 쓰이고 있다.
2. 동남아 현장 사례, 아프간 여성·쿠바·말라위 등 구체적 케이스와 함께, ‘허가성 vs 프라이버시’·안정코인과 달러 패권의 관계·레이어/프로토콜 진화(라이트닝, eCash, ARC/Spark, 협업서명 등)를 냉정하게 해부한다.
3. “월가의 비트코인” 서사가 커졌지만, 민주주의 학술 저널에 실린 글처럼 비트코인은 본질적으로 인권 혁신이며, “Pay me in Bitcoin”이야말로 CBDC/스테이블코인 체제의 렌트·검열을 우회하는 실전 전략이다.
0:00 Introduction
휴먼라이츠재단(HRF)의 알렉스 글래드스틴은 비트코인을 “21세기 인권의 가장 강력한 도구”로 정의한다. 가격·ETF 서사와 별개로,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운영 네트워크라는 점을 강조한다. 비트코인은 두 축의 억압—계정 동결·검열·감시 같은 ‘정치적’ 억압과, 환율 붕괴·초인플레 같은 ‘통화적’ 억압—을 동시에 방패로 막는다. 이번 대화는 HRF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내슈빌)과 동남아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 화폐의 실전 사례와 전략을 다룬다.
1:21 Bitcoin Adoption
HRF는 개발자·빌더·인권활동가 연합을 꾸려 지역별 현장을 점검한다. 인도네시아(비트코인러닝센터, 상시 교육·지역 언어 프로그램), 말레이시아(정부 고위층과 디지털자산 논의, 이슬람 금융과 비트코인 호환성), 치앙마이(3층 규모의 고도화된 커뮤니티 허브,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태국을 잇는 교육 거점), 방콕(Bob Space: 프라이버시·자기주권 기술 인큐베이터) 등은 자생적 인프라와 커뮤니티 질이 빠르게 개선되는 중. 현장은 “가격”보다 “운영 가능성”을 묻는다: 후원·선거감시·법률지원·국경 간 송금과 연계해 비트코인을 도구적으로 채택한다.
6:40 Talking Bitcoin in Thailand’s Parliament
태국 의회에서 야권 지도부·인권단체·언론 대상 비트코인 브리핑을 진행. 서구에서 흔한 “범죄·환경” 프레임보다 “정치후원, 시민운동 자금조달, 국경 간 연대” 같은 실용 질문이 쏟아졌다. 군부·왕실과의 권력 갈등, 불완전한 선거 환경 속에서도 ‘압도적 민의’가 형성되면 구질서가 협상을 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 이들은 ‘국가 준비금’이 아니라 ‘야당의 운영 도구’로 비트코인을 본다. 금융특권의 필터가 약한 환경일수록, 비트코인의 자유 속성이 곧바로 체감된다.
11:59 Why Bitcoin Is Freedom Money
비트코인은 디지털 현금(허가 불요) + 디지털 금(21M 한도)라는 이중성으로, 계정동결/검열·채권자 위계의 통제와, 화폐가치 붕괴·몰수·긴급 평가절하를 동시에 무력화한다. 프라이버시 코인·eCash류는 익명성에 기여할 수 있으나 ‘하드 머니’가 아니므로 통화 억압의 핵심인 디밸류에이션을 막지 못한다.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허가성 제거’다. 체인 데이터가 공개라 해도, KYC 연결고리가 없으면 추적 가치는 급감한다. 실제 현장에선 “KYC 없는 온보딩 + 적정 프라이버시 습관”만으로도 억압을 회피할 수 있다.
14:19 The Journal of Democracy
글래드스틴의 논문은 미국 의회가 후원하는 정치학 상위 저널 ‘Journal of Democracy’에 게재되어, 인권·민주주의 분야 메인스트림 독자에게 비트코인을 ‘인권 혁신’으로 재프레이밍했다. 논문은 1) 자유의 도구였던 돈이 통제의 무기된 역사, 2) 인권 현장의 ‘은행권 위기’(디파이난싱/디뱅킹)와 케이스 스터디, 3) 변동성·상인수용·환경·범죄성 FUD 반박, 4) “왜 비트코인이지, ‘크립토/블록체인’이 아닌가”를 학술적 톤으로 정리한다. 하드웨어월릿 판매(수천만 대), 셀프커스터디 앱 다운로드(수천만), 거래소 계정(코인베이스 1억+ 포함) 등 채택 데이터로 “글로벌 운동”임을 입증한다.
21:40 How Money Became a Tool of Control
전신·컴퓨터·카드·모바일 네트워크로 ‘신용기반 화폐’가 과학·기술적으로 비약하며, 국가·빅테크가 미시 데이터로 경제행동을 모델링·검열하는 게 손쉬워졌다. 오늘날 권위주의가 쓰는 1차적 검열 수단은 계좌동결·결제차단 같은 금융 억압이다. CBDC가 없어도, 은행/핀테크 계정은 사실상 ‘CBDC 유사’ 기능(임의 동결·검열·실명 연결)을 이미 제공한다. 비트코인의 허가불요성과 희소성은 이중 억압—감시/검열과 인플레/평가절하—에서 개인·단체를 보호한다. 말라위의 44% ‘하룻밤 평가절하’ 같은 사건은 의회 동의 없이 대중의 노동가치를 강탈하는 행위로, 비트코인은 이런 ‘빨간 버튼’을 공학적으로 제거한다.
29:19 Roya Mahboob and Afghan Women Using Bitcoin
2013년 아프가니스탄의 기업가 로야 마부브는 여성 직원들이 현금·하왈라로 급여를 받으면 남성 친족에게 빼앗기는 현실, 은행계좌 보급률·모바일머니 부재를 해결하려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시작했다. 가격 급등락을 겪었지만, 이후 그는 소녀 교육(로보틱스·컴퓨터·비트코인)으로 초점을 이동했고, 탈레반 재집권 후 지하 학교 교사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계속 지급한다. 달러·현지통화 송금망이 막힌 환경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결제망이다. 피난 사례도 상징적이다. 한 직원은 시드만으로 유럽에 정착, 도착 시점에는 자산 가치가 몇 배 상승해 재기의 ‘자산 이식’이 가능했다. 과거 난민에게 없던 옵션이다.
38:20 Will Bitcoin Still Be Freedom Money for Everyone?
비트코인이 세계의 단위계정이 되는 ‘부분 승리’는 구조적으로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무역·국가 경쟁·중립 통화의 네트워크 효과가 비트코인을 끌어올린다. 다만 “누구나 동등하게 자기보관·무허가 결제”까지 달성하는 ‘완전 승리’는 기술·정책 트레이드오프가 남아 있다. 온체인 수수료는 장기적으로 비싸질 수 있어, 협업 서명(CISA/코인저인), 키 공유, 사이드체인/스왑, 라이트닝과 더불어 ARC·Spark·eCash 같은 솔루션이 ‘자기보관성의 연속체’를 구성한다. 현재도 라이트닝·프라이버시 지갑 UX는 10년 전과 비교 불가 수준으로 진보했고, 규제(예: 소액 결제 비과세)와 상점 인프라(Block/Square 리더의 LN 수납) 개선이 결제 측 채택을 가속할 전망이다. 현장에선 케냐 Tando, 코스타리카 Bitcoin Jungle, 태국의 LN→QR-바트 브릿지 같은 ‘결제 라우팅’ 모델이 실전에서 이미 작동 중이다.
50:48 The Truth About Stablecoins and Dollar Hegemony
안정코인은 ‘현실적 효용’이 있으나, 구조적으로 달러 헤게모니와 국채 수요를 확장한다. 발행·준거·동결권한·체인 단절(서로 다른 체인 간 비호환)로 인해 자유 화폐가 아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USD-단위 자산은 달러 체제를 연장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Pay me in Bitcoin”이 CBDC·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렌트·검열을 우회하는 전략이다. HRF 그랜트 수령자들도 과거엔 스테이블코인을 원하던 흐름이 있었으나 최근엔 비트코인 선호가 뚜렷하다. 논문은 또한 “왜 비트코인이지, 크립토/블록체인이 아닌가”를 명확히 한다. 다수 알트는 창시자와 내부자 이익을 위해 설계되며, BTC 대비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제로로의 수렴’이 일반적이다. 비트코인의 보안·중립성·희소성·검열저항이라는 네 가지 축을 동시에 충족하는 대체재는 없다.
59:22 Bitcoin’s Role in Resisting Tyranny
비트코인은 “운동의 복제본(파생·레버리지·파생의 파생)”을 만들기 위한 자산이 아니라, 검열·감시·계정동결을 우회해 시위·탐사보도·교육·정치운동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운영 네트워크다. HRF는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과 분기별 웨비나(협업 커스터디·KYC 회피 온보딩 등)로 활동가의 0→1 역량 전환을 돕는다. 가격이 3천·1만·10만 달러 어느 구간이든, ‘허가 없이 A에서 B로 가치를 옮기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 인권 현장에선 바로 그 기능이 생사를 가른다.
https://youtu.be/ivY_G5jMN38 1분 전 업로드 됨
HRF는 개발자·빌더·인권활동가 연합을 꾸려 지역별 현장을 점검한다. 인도네시아(비트코인러닝센터, 상시 교육·지역 언어 프로그램), 말레이시아(정부 고위층과 디지털자산 논의, 이슬람 금융과 비트코인 호환성), 치앙마이(3층 규모의 고도화된 커뮤니티 허브, 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태국을 잇는 교육 거점), 방콕(Bob Space: 프라이버시·자기주권 기술 인큐베이터) 등은 자생적 인프라와 커뮤니티 질이 빠르게 개선되는 중. 현장은 “가격”보다 “운영 가능성”을 묻는다: 후원·선거감시·법률지원·국경 간 송금과 연계해 비트코인을 도구적으로 채택한다.
6:40 Talking Bitcoin in Thailand’s Parliament
태국 의회에서 야권 지도부·인권단체·언론 대상 비트코인 브리핑을 진행. 서구에서 흔한 “범죄·환경” 프레임보다 “정치후원, 시민운동 자금조달, 국경 간 연대” 같은 실용 질문이 쏟아졌다. 군부·왕실과의 권력 갈등, 불완전한 선거 환경 속에서도 ‘압도적 민의’가 형성되면 구질서가 협상을 택할 수 있다는 기대가 존재. 이들은 ‘국가 준비금’이 아니라 ‘야당의 운영 도구’로 비트코인을 본다. 금융특권의 필터가 약한 환경일수록, 비트코인의 자유 속성이 곧바로 체감된다.
11:59 Why Bitcoin Is Freedom Money
비트코인은 디지털 현금(허가 불요) + 디지털 금(21M 한도)라는 이중성으로, 계정동결/검열·채권자 위계의 통제와, 화폐가치 붕괴·몰수·긴급 평가절하를 동시에 무력화한다. 프라이버시 코인·eCash류는 익명성에 기여할 수 있으나 ‘하드 머니’가 아니므로 통화 억압의 핵심인 디밸류에이션을 막지 못한다.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는 ‘허가성 제거’다. 체인 데이터가 공개라 해도, KYC 연결고리가 없으면 추적 가치는 급감한다. 실제 현장에선 “KYC 없는 온보딩 + 적정 프라이버시 습관”만으로도 억압을 회피할 수 있다.
14:19 The Journal of Democracy
글래드스틴의 논문은 미국 의회가 후원하는 정치학 상위 저널 ‘Journal of Democracy’에 게재되어, 인권·민주주의 분야 메인스트림 독자에게 비트코인을 ‘인권 혁신’으로 재프레이밍했다. 논문은 1) 자유의 도구였던 돈이 통제의 무기된 역사, 2) 인권 현장의 ‘은행권 위기’(디파이난싱/디뱅킹)와 케이스 스터디, 3) 변동성·상인수용·환경·범죄성 FUD 반박, 4) “왜 비트코인이지, ‘크립토/블록체인’이 아닌가”를 학술적 톤으로 정리한다. 하드웨어월릿 판매(수천만 대), 셀프커스터디 앱 다운로드(수천만), 거래소 계정(코인베이스 1억+ 포함) 등 채택 데이터로 “글로벌 운동”임을 입증한다.
21:40 How Money Became a Tool of Control
전신·컴퓨터·카드·모바일 네트워크로 ‘신용기반 화폐’가 과학·기술적으로 비약하며, 국가·빅테크가 미시 데이터로 경제행동을 모델링·검열하는 게 손쉬워졌다. 오늘날 권위주의가 쓰는 1차적 검열 수단은 계좌동결·결제차단 같은 금융 억압이다. CBDC가 없어도, 은행/핀테크 계정은 사실상 ‘CBDC 유사’ 기능(임의 동결·검열·실명 연결)을 이미 제공한다. 비트코인의 허가불요성과 희소성은 이중 억압—감시/검열과 인플레/평가절하—에서 개인·단체를 보호한다. 말라위의 44% ‘하룻밤 평가절하’ 같은 사건은 의회 동의 없이 대중의 노동가치를 강탈하는 행위로, 비트코인은 이런 ‘빨간 버튼’을 공학적으로 제거한다.
29:19 Roya Mahboob and Afghan Women Using Bitcoin
2013년 아프가니스탄의 기업가 로야 마부브는 여성 직원들이 현금·하왈라로 급여를 받으면 남성 친족에게 빼앗기는 현실, 은행계좌 보급률·모바일머니 부재를 해결하려 비트코인으로 급여를 시작했다. 가격 급등락을 겪었지만, 이후 그는 소녀 교육(로보틱스·컴퓨터·비트코인)으로 초점을 이동했고, 탈레반 재집권 후 지하 학교 교사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계속 지급한다. 달러·현지통화 송금망이 막힌 환경에서 유일하게 작동하는 결제망이다. 피난 사례도 상징적이다. 한 직원은 시드만으로 유럽에 정착, 도착 시점에는 자산 가치가 몇 배 상승해 재기의 ‘자산 이식’이 가능했다. 과거 난민에게 없던 옵션이다.
38:20 Will Bitcoin Still Be Freedom Money for Everyone?
비트코인이 세계의 단위계정이 되는 ‘부분 승리’는 구조적으로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무역·국가 경쟁·중립 통화의 네트워크 효과가 비트코인을 끌어올린다. 다만 “누구나 동등하게 자기보관·무허가 결제”까지 달성하는 ‘완전 승리’는 기술·정책 트레이드오프가 남아 있다. 온체인 수수료는 장기적으로 비싸질 수 있어, 협업 서명(CISA/코인저인), 키 공유, 사이드체인/스왑, 라이트닝과 더불어 ARC·Spark·eCash 같은 솔루션이 ‘자기보관성의 연속체’를 구성한다. 현재도 라이트닝·프라이버시 지갑 UX는 10년 전과 비교 불가 수준으로 진보했고, 규제(예: 소액 결제 비과세)와 상점 인프라(Block/Square 리더의 LN 수납) 개선이 결제 측 채택을 가속할 전망이다. 현장에선 케냐 Tando, 코스타리카 Bitcoin Jungle, 태국의 LN→QR-바트 브릿지 같은 ‘결제 라우팅’ 모델이 실전에서 이미 작동 중이다.
50:48 The Truth About Stablecoins and Dollar Hegemony
안정코인은 ‘현실적 효용’이 있으나, 구조적으로 달러 헤게모니와 국채 수요를 확장한다. 발행·준거·동결권한·체인 단절(서로 다른 체인 간 비호환)로 인해 자유 화폐가 아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USD-단위 자산은 달러 체제를 연장한다. 따라서 장기적으로는 “Pay me in Bitcoin”이 CBDC·스테이블코인 기반의 렌트·검열을 우회하는 전략이다. HRF 그랜트 수령자들도 과거엔 스테이블코인을 원하던 흐름이 있었으나 최근엔 비트코인 선호가 뚜렷하다. 논문은 또한 “왜 비트코인이지, 크립토/블록체인이 아닌가”를 명확히 한다. 다수 알트는 창시자와 내부자 이익을 위해 설계되며, BTC 대비 수익률은 장기적으로 ‘제로로의 수렴’이 일반적이다. 비트코인의 보안·중립성·희소성·검열저항이라는 네 가지 축을 동시에 충족하는 대체재는 없다.
59:22 Bitcoin’s Role in Resisting Tyranny
비트코인은 “운동의 복제본(파생·레버리지·파생의 파생)”을 만들기 위한 자산이 아니라, 검열·감시·계정동결을 우회해 시위·탐사보도·교육·정치운동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운영 네트워크다. HRF는 글로벌 비트코인 서밋과 분기별 웨비나(협업 커스터디·KYC 회피 온보딩 등)로 활동가의 0→1 역량 전환을 돕는다. 가격이 3천·1만·10만 달러 어느 구간이든, ‘허가 없이 A에서 B로 가치를 옮기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 인권 현장에선 바로 그 기능이 생사를 가른다.
https://youtu.be/ivY_G5jMN38 1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Bitcoin and the End of Financial Repression | Alex Gladstein
Alex Gladstein is the Chief Strategy Officer at the Human Rights Foundation and author of Check Your Financial Privilege and Hidden Repression.
In this episode, Alex explains why Bitcoin is the most powerful tool for human rights in the 21st century, freedom…
In this episode, Alex explains why Bitcoin is the most powerful tool for human rights in the 21st century, freedom…
Is the Cycle Over, Portfolio Psychology, & Prediction Market Alpha
Empire
3줄 요약
1. ‘4년 사이클’은 투자자 구성이 바뀌며 약해졌고, OG 매도 물량을 ETF·기관·부 유전으로 유입되는 신규 자금이 흡수하는 구간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2. 뉴스·거시 공포를 ‘페이드’하고 현금흐름/바이백이 있는 실수익 토큰과 픽앤쇼벨(예: Robinhood)을 늘리는 전략이 재확인됐다.
3.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에선 “No-바이어스”·언어/속보 우위·LLM 재산정으로 알파가 존재하며, 연말 크립토의 ‘워시세일 부재’ 택스-로스 효과는 반복적 신호로 활용 가능하다고 봤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 Jason과 1000x의 Avi, Jonah가 스튜디오에서 최근 장세 혼란, 사이클 논쟁, 포트폴리오 운용, 예측시장 알파까지 폭넓게 다뤘다. 오프닝 농담 이후 바로 “최근 3주 간의 골드 강세/비트 약세 트레이드가 역전됐다: 금 -5%, 비트코인 반등”이라는 데이터 포인트로 토론이 시작됐다. 시장 컨센서스가 희박하고 각 채팅방에서도 뷰가 엇갈린다는 ‘난이도 상승’ 체감이 공통 인식.
Empire
3줄 요약
1. ‘4년 사이클’은 투자자 구성이 바뀌며 약해졌고, OG 매도 물량을 ETF·기관·부 유전으로 유입되는 신규 자금이 흡수하는 구간이라는 시각이 우세했다.
2. 뉴스·거시 공포를 ‘페이드’하고 현금흐름/바이백이 있는 실수익 토큰과 픽앤쇼벨(예: Robinhood)을 늘리는 전략이 재확인됐다.
3. 폴리마켓 등 예측시장에선 “No-바이어스”·언어/속보 우위·LLM 재산정으로 알파가 존재하며, 연말 크립토의 ‘워시세일 부재’ 택스-로스 효과는 반복적 신호로 활용 가능하다고 봤다.
00:00 Introduction
진행자 Jason과 1000x의 Avi, Jonah가 스튜디오에서 최근 장세 혼란, 사이클 논쟁, 포트폴리오 운용, 예측시장 알파까지 폭넓게 다뤘다. 오프닝 농담 이후 바로 “최근 3주 간의 골드 강세/비트 약세 트레이드가 역전됐다: 금 -5%, 비트코인 반등”이라는 데이터 포인트로 토론이 시작됐다. 시장 컨센서스가 희박하고 각 채팅방에서도 뷰가 엇갈린다는 ‘난이도 상승’ 체감이 공통 인식.
02:34 Is the Cycle Over?
- 4년 주기(반감기) 논쟁: 2017~2021에는 ‘반감기=자기충족’ 성격이 강했으나, 지금은 투자자 구성이 달라졌다. 블랙록 ETF로 들어온 대다수 신규 자금은 반감기나 2,100만 한도조차 모른다. 과거와 같은 심리적 동조가 약해져 ‘사이클 절대주의’의 설명력은 저하.
- 수급과 체력: OG 매도(2013~2014 구매자, ATH 부근 고정 매도벽)는 분명하나, 가격이 박살나지 않고 박스권을 유지하는 점은 ‘신규 수요가 흡수’하고 있음을 시사. MSTR·ETF 순매수, 전통기관의 합법적 채널 가동, 베이비부머→MZ로의 30~50조 달러 부 유전 등 구조적 매수 요인이 동시 전개.
- 모멘텀/밸류 프레임: 과거 “모멘텀 잃은 비트는 비중 축소” 원칙이 이번엔 예외. 사이드웨이 지속에도 대규모 매도가 소화되는 점을 이유로 ‘중립 이상’으로 해석.
07:57 Crypto Disrupting TradFi Rails
크립토는 이미 전통 백오피스/결제 레일을 대체 중. 개인 간 Zelle 송금은 쉬워도, ETF 지분 이동·국경 간 B2B 결제는 전통 시스템에선 “만화적 수준으로” 비효율적. 스테이블코인 기반 레일은 여기서 결정적 우위. B2B 결제(예: Toyota→중국 공급사)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주류가 될 것이며, 패널은 Ripple의 전략적 인수(예: G-Treasury, Hidden Road 등으로 언급)를 사례로 “기업 재무/FX+크립토 레일의 접목”을 짚었다. 결론은 명확: 규제 명확성과 인프라 보급이 ‘자연스런 크립토 유입’을 만든다.
11:22 OGs Selling
최근 고점 인근에서 ‘오래된 코인’ 이동이 증가. 2017 BCH 포크 이후, 그리고 2021 상승장에서도 OG 매도는 반복됐고 꼭지 신호가 아니었다. 이번에도 OG는 심리적 레벨(ETH 4K, BTC 120K 등)에서 구조적으로 매도하지만, ETF/기관/부의 이전으로 유입되는 ‘새 고래’가 이를 흡수 중. “초기 진입=훌륭한 트레이더”는 아니라는 점, OG의 이념적 이유/리밸런싱이 매도의 주된 배경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14:33 Easiest Trade in Crypto?
시장 공포의 체감 강도는 반복될수록 약화한다. Jonah는 과거 엔-달러 트레이딩에서 ‘북한 미사일 뉴스’가 던진 첫 충격은 컸지만 반복되며 옵션 세일/리스크 프리미엄 수취가 쉬워졌다고 회상. 지금도 “트럼프 100% 대중 관세” 같은 헤드라인 쇼크는 점차 덜 반응. 해석은 단순: 명백히 ‘세계 상거래 종말’이 아닌 뉴스에 의한 급락은 페이드, 즉 비트를 줍는 구간. 이 베이스케이스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전제는 “4년 사이클이 영원히 유효”라는 신념뿐인데, 그 신념은 약화 중이라는 게 패널의 판단. 2021년에는 연준의 급격한 긴축이 사이클 논리를 보강했지만, 지금은 그 반대 환경에 가깝다.
16:34 Crypto PTSD & Profit-Taking Psychology
2017·2021에 수익을 지키지 못한 경험, FTX 이후의 상흔은 현 투자심리를 규정. 3개월간의 박스권에서 ‘매일 돈 버는 감각’이 사라지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익 실현을 택한다. Kobe의 오래된 트윗처럼, 크립토 트위터에서 부는 과대평가/과소평가(±10배)가 흔하고, 실제로는 “난 더 부자여야 했어” 심리가 강하다. 그래서 지금은 “이번엔 다르다—이익을 잠그자” 흐름이 강하지만, 그 매물이 끝나면 위로의 여지가 열린다는 뷰.
22:40 Portfolio Management
- Robinhood 딜레마: 6배 수익을 확정할지, ‘세대적 금융 브랜드’ 롱런을 탈지. 솔루션은 ‘10%만 매도하고 감정을 점검’하는 미세 트리밍. 속 편하면 더 줄이고, 후회되면 멈춘다.
- 픽앤쇼벨: ‘하이프 알트 트레이드’가 약해진 레짐에선, Robinhood처럼 이용자 행동 위에서 수수료·스프레드를 수취하는 인프라주가 구조적 수혜. 애널리스트 인센티브(대담한 추정치 회피) 탓에 장기 업사이드가 시장 컨센서스에 과소반영—개인에게 알파.
- Avi의 포지션: (주식) 1) NASDAQ, 2) 금·은 광산주(최근 강세 후 청산), 3) Robinhood, 이외 Tesla, 희토류 관련. 금·은 광산주는 현물 대비 비선도 레버리지, 횡보 구간에서도 현금흐름로 우위가 이유.
- 심리 훈련: ‘코스탄자 룰’—몸이 하고 싶은 것의 반대로. 초록(상승)에 도파민, 빨강(하락)에 공포가 뜨지만, 펀더멘털이 변치 않았다면 싸졌을 때가 오히려 안전. 최근 비트코인 강제청산 급락은 ‘롱 논리 불변’ 상태의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 세제/연말 패턴: 크립토엔 워시세일 룰 부재로 연말 택스-로스 하베스팅이 빈번. 12월 말 유동성 얇은 알트 급락(예: 12/30 Solana $15→$9) 같은 신호가 반복. 이후 리바운드가 통상적.
30:43 Most Attractive Crypto Bets
Jonah의 온체인 포지션은 Aerodrome, Hyperliquid 두 축. 하이퍼리퀴드는 급락 시점(35 근방) 재진입—“펀더멘털 변화 없는 기술적 패닉”을 페이드. 테제는 명확하다: 수익/바이백/토크노믹스가 방어 가능한 소수(에어로·하이퍼) 외엔 대부분 밈, 밈 시대는 끝났다. Uniswap은 ‘수수료 공유’ 부재로 토큰 가치 포착이 약해 비교 열위. 반대로 온라인 카지노 Shuffle처럼 실현 이익을 토큰 홀더에게 배당/바이백하는 설계는 강세. 대출/신용에서는 Maple(Sid Powell) 등 기관화 테제에 베팅하되, 위험대비 보상은 프로젝트별로 선별(패널은 Syrup 선호 언급). 핵심은 “프로토콜이 토큰을 사주는 구조가 있는가”다.
33:47 Prediction Markets & Gambling
예측시장은 실제 알파가 존재. 데이터상 폴리마켓의 사건 중 약 71%가 No로 결론—특히 “트럼프가 X를 말할까” 류는 No 바스켓이 평균 +13%, Yes는 -20%로 수익률 격차. 심리적 과잉확신을 역이용한다. LLM(예: ChatGPT Deep Research + 웹서치)로 최신 기사/자료를 반영한 확률 재산정도 유효. 언어 우위도 강력: 히브리어 텔레그램 속보(이스라엘/가자 휴전·재개 소식)가 영어권보다 몇 분 빠르게 돌고, 그 ‘분’이 곧 엣지. 메타 포인트는 내부정보/현지 정보의 빠른 가격 반영이 가능한 시장 설계가 장점. 더불어 미국 세법 변경으로 스포츠베팅 손실공제(100%→90%)가 줄며 기대수익이 악화, 고액 베터 자금이 폴리마켓/칼시로 이동하는 현상도 소개됐다.
38:17 Crypto Wash Trading
현재 크립토는 워시세일 룰이 없어 손실 실현 후 즉시 재매수가 가능, 연말엔 알트 폭락 압력이 누적된다. 큰 VC가 보유 알트의 -30% 손실을 연말에 한꺼번에 실현하며 얇은 호가에 -15~-20% 추가 낙폭이 빈번. 이 패턴은 ‘연말 숏/저점 매수’라는 반복적 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 패널은 워시세일 규정이 향후 크립토에도 적용되면 보유기간 연장·거래량 감소·연말 패턴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https://youtu.be/DUfxTk5VElU 2분 전 업로드 됨
- 4년 주기(반감기) 논쟁: 2017~2021에는 ‘반감기=자기충족’ 성격이 강했으나, 지금은 투자자 구성이 달라졌다. 블랙록 ETF로 들어온 대다수 신규 자금은 반감기나 2,100만 한도조차 모른다. 과거와 같은 심리적 동조가 약해져 ‘사이클 절대주의’의 설명력은 저하.
- 수급과 체력: OG 매도(2013~2014 구매자, ATH 부근 고정 매도벽)는 분명하나, 가격이 박살나지 않고 박스권을 유지하는 점은 ‘신규 수요가 흡수’하고 있음을 시사. MSTR·ETF 순매수, 전통기관의 합법적 채널 가동, 베이비부머→MZ로의 30~50조 달러 부 유전 등 구조적 매수 요인이 동시 전개.
- 모멘텀/밸류 프레임: 과거 “모멘텀 잃은 비트는 비중 축소” 원칙이 이번엔 예외. 사이드웨이 지속에도 대규모 매도가 소화되는 점을 이유로 ‘중립 이상’으로 해석.
07:57 Crypto Disrupting TradFi Rails
크립토는 이미 전통 백오피스/결제 레일을 대체 중. 개인 간 Zelle 송금은 쉬워도, ETF 지분 이동·국경 간 B2B 결제는 전통 시스템에선 “만화적 수준으로” 비효율적. 스테이블코인 기반 레일은 여기서 결정적 우위. B2B 결제(예: Toyota→중국 공급사)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주류가 될 것이며, 패널은 Ripple의 전략적 인수(예: G-Treasury, Hidden Road 등으로 언급)를 사례로 “기업 재무/FX+크립토 레일의 접목”을 짚었다. 결론은 명확: 규제 명확성과 인프라 보급이 ‘자연스런 크립토 유입’을 만든다.
11:22 OGs Selling
최근 고점 인근에서 ‘오래된 코인’ 이동이 증가. 2017 BCH 포크 이후, 그리고 2021 상승장에서도 OG 매도는 반복됐고 꼭지 신호가 아니었다. 이번에도 OG는 심리적 레벨(ETH 4K, BTC 120K 등)에서 구조적으로 매도하지만, ETF/기관/부의 이전으로 유입되는 ‘새 고래’가 이를 흡수 중. “초기 진입=훌륭한 트레이더”는 아니라는 점, OG의 이념적 이유/리밸런싱이 매도의 주된 배경일 수 있음을 강조했다.
14:33 Easiest Trade in Crypto?
시장 공포의 체감 강도는 반복될수록 약화한다. Jonah는 과거 엔-달러 트레이딩에서 ‘북한 미사일 뉴스’가 던진 첫 충격은 컸지만 반복되며 옵션 세일/리스크 프리미엄 수취가 쉬워졌다고 회상. 지금도 “트럼프 100% 대중 관세” 같은 헤드라인 쇼크는 점차 덜 반응. 해석은 단순: 명백히 ‘세계 상거래 종말’이 아닌 뉴스에 의한 급락은 페이드, 즉 비트를 줍는 구간. 이 베이스케이스를 무너뜨리는 유일한 전제는 “4년 사이클이 영원히 유효”라는 신념뿐인데, 그 신념은 약화 중이라는 게 패널의 판단. 2021년에는 연준의 급격한 긴축이 사이클 논리를 보강했지만, 지금은 그 반대 환경에 가깝다.
16:34 Crypto PTSD & Profit-Taking Psychology
2017·2021에 수익을 지키지 못한 경험, FTX 이후의 상흔은 현 투자심리를 규정. 3개월간의 박스권에서 ‘매일 돈 버는 감각’이 사라지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익 실현을 택한다. Kobe의 오래된 트윗처럼, 크립토 트위터에서 부는 과대평가/과소평가(±10배)가 흔하고, 실제로는 “난 더 부자여야 했어” 심리가 강하다. 그래서 지금은 “이번엔 다르다—이익을 잠그자” 흐름이 강하지만, 그 매물이 끝나면 위로의 여지가 열린다는 뷰.
22:40 Portfolio Management
- Robinhood 딜레마: 6배 수익을 확정할지, ‘세대적 금융 브랜드’ 롱런을 탈지. 솔루션은 ‘10%만 매도하고 감정을 점검’하는 미세 트리밍. 속 편하면 더 줄이고, 후회되면 멈춘다.
- 픽앤쇼벨: ‘하이프 알트 트레이드’가 약해진 레짐에선, Robinhood처럼 이용자 행동 위에서 수수료·스프레드를 수취하는 인프라주가 구조적 수혜. 애널리스트 인센티브(대담한 추정치 회피) 탓에 장기 업사이드가 시장 컨센서스에 과소반영—개인에게 알파.
- Avi의 포지션: (주식) 1) NASDAQ, 2) 금·은 광산주(최근 강세 후 청산), 3) Robinhood, 이외 Tesla, 희토류 관련. 금·은 광산주는 현물 대비 비선도 레버리지, 횡보 구간에서도 현금흐름로 우위가 이유.
- 심리 훈련: ‘코스탄자 룰’—몸이 하고 싶은 것의 반대로. 초록(상승)에 도파민, 빨강(하락)에 공포가 뜨지만, 펀더멘털이 변치 않았다면 싸졌을 때가 오히려 안전. 최근 비트코인 강제청산 급락은 ‘롱 논리 불변’ 상태의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
- 세제/연말 패턴: 크립토엔 워시세일 룰 부재로 연말 택스-로스 하베스팅이 빈번. 12월 말 유동성 얇은 알트 급락(예: 12/30 Solana $15→$9) 같은 신호가 반복. 이후 리바운드가 통상적.
30:43 Most Attractive Crypto Bets
Jonah의 온체인 포지션은 Aerodrome, Hyperliquid 두 축. 하이퍼리퀴드는 급락 시점(35 근방) 재진입—“펀더멘털 변화 없는 기술적 패닉”을 페이드. 테제는 명확하다: 수익/바이백/토크노믹스가 방어 가능한 소수(에어로·하이퍼) 외엔 대부분 밈, 밈 시대는 끝났다. Uniswap은 ‘수수료 공유’ 부재로 토큰 가치 포착이 약해 비교 열위. 반대로 온라인 카지노 Shuffle처럼 실현 이익을 토큰 홀더에게 배당/바이백하는 설계는 강세. 대출/신용에서는 Maple(Sid Powell) 등 기관화 테제에 베팅하되, 위험대비 보상은 프로젝트별로 선별(패널은 Syrup 선호 언급). 핵심은 “프로토콜이 토큰을 사주는 구조가 있는가”다.
33:47 Prediction Markets & Gambling
예측시장은 실제 알파가 존재. 데이터상 폴리마켓의 사건 중 약 71%가 No로 결론—특히 “트럼프가 X를 말할까” 류는 No 바스켓이 평균 +13%, Yes는 -20%로 수익률 격차. 심리적 과잉확신을 역이용한다. LLM(예: ChatGPT Deep Research + 웹서치)로 최신 기사/자료를 반영한 확률 재산정도 유효. 언어 우위도 강력: 히브리어 텔레그램 속보(이스라엘/가자 휴전·재개 소식)가 영어권보다 몇 분 빠르게 돌고, 그 ‘분’이 곧 엣지. 메타 포인트는 내부정보/현지 정보의 빠른 가격 반영이 가능한 시장 설계가 장점. 더불어 미국 세법 변경으로 스포츠베팅 손실공제(100%→90%)가 줄며 기대수익이 악화, 고액 베터 자금이 폴리마켓/칼시로 이동하는 현상도 소개됐다.
38:17 Crypto Wash Trading
현재 크립토는 워시세일 룰이 없어 손실 실현 후 즉시 재매수가 가능, 연말엔 알트 폭락 압력이 누적된다. 큰 VC가 보유 알트의 -30% 손실을 연말에 한꺼번에 실현하며 얇은 호가에 -15~-20% 추가 낙폭이 빈번. 이 패턴은 ‘연말 숏/저점 매수’라는 반복적 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 패널은 워시세일 규정이 향후 크립토에도 적용되면 보유기간 연장·거래량 감소·연말 패턴 약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관측했다.
https://youtu.be/DUfxTk5VElU 2분 전 업로드 됨
YouTube
Is the Cycle Over, Portfolio Psychology, & Prediction Market Alpha
This week, Jonah & Avi from the 1000x podcast join Jason live in the Blockworks studio to discuss whether the crypto cycle is truly over, OGs selling vs new whales entering, and how we manage our portfolios. We also dive into Robinhood’s long-term potential…
Why Every Major App Will Issue Their Own Stablecoin - m0 CEO
The Rollup
3줄 요약
1. 은행 예금도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달러’다. 스테이블코인의 분절과 상호운용성 문제를 돈의 인프라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
2. M0는 발행(업스트림)과 사용(다운스트림)을 분리해, 앱이 ‘자기 달러’를 코드만으로 통제하고 유동성은 공유 네트워크로 묶는 구조를 제시한다.
3. 메타마스크 USD는 이 비전에 대한 대표 사례로, 온쇼어 규제·수익·상호운용성을 앱이 직접 설계하는 시대를 연다. 다음 정거장은 수천억이 아닌 수조 달러 규모다.
암과 격리에서 창업으로: 루카 프로스페리의 전환점
루카 프로스페리는 전통금융(IB, PE) 출신으로, 2020년 호지킨 림프종 진단과 격리 치료를 거치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렬했다. 이 경험이 “남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독립적 사고”와 실행에 대한 확신을 줬고, 이후 디파이 글쓰기(Substack ‘Dirt Roads’)와 메이커다오 협업을 거쳐 2023년 1월 M0를 공동 창업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비인기이던 FTX 직후 시점에 2,250만 달러 시드를 유치했고, 이후 총 1억 달러 이상(폴리체인, ‘팬타’, 루빅, ‘뱅크’ 캐피탈 등)의 장기 자본을 확보했다. 그의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돈은 인프라이고, 디지털 머니는 예금의 차세대 진화다.”
The Rollup
3줄 요약
1. 은행 예금도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달러’다. 스테이블코인의 분절과 상호운용성 문제를 돈의 인프라 관점에서 재설계해야 한다.
2. M0는 발행(업스트림)과 사용(다운스트림)을 분리해, 앱이 ‘자기 달러’를 코드만으로 통제하고 유동성은 공유 네트워크로 묶는 구조를 제시한다.
3. 메타마스크 USD는 이 비전에 대한 대표 사례로, 온쇼어 규제·수익·상호운용성을 앱이 직접 설계하는 시대를 연다. 다음 정거장은 수천억이 아닌 수조 달러 규모다.
암과 격리에서 창업으로: 루카 프로스페리의 전환점
루카 프로스페리는 전통금융(IB, PE) 출신으로, 2020년 호지킨 림프종 진단과 격리 치료를 거치며 삶의 우선순위를 재정렬했다. 이 경험이 “남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독립적 사고”와 실행에 대한 확신을 줬고, 이후 디파이 글쓰기(Substack ‘Dirt Roads’)와 메이커다오 협업을 거쳐 2023년 1월 M0를 공동 창업했다. 스테이블코인이 비인기이던 FTX 직후 시점에 2,250만 달러 시드를 유치했고, 이후 총 1억 달러 이상(폴리체인, ‘팬타’, 루빅, ‘뱅크’ 캐피탈 등)의 장기 자본을 확보했다. 그의 문제의식은 명확하다: “돈은 인프라이고, 디지털 머니는 예금의 차세대 진화다.”
은행 예금은 이미 수천 종의 ‘달러’: 가짜 동질성과 실제 리스크
루카는 “동일한 달러”라는 인식이 착시라고 지적한다. HSBC의 M1 예금과 JP모건, 바클레이즈, 실리콘밸리은행의 예금은 각각 다른 신용·유동성 프로필을 갖는다. 다만 중앙은행·재무부의 백스톱, 두터운 유동성, 잘 동작하는 상호운용 인프라가 사용자에게 ‘동질성의 환상’을 제공한다. 반대로 온체인에서는 이런 백스톱이 없어 분절(fragmentation)이 그대로 드러난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으로 담보했나(솔벤시)”보다 “얼마나 널리, 손쉽게, 싸게 쓰이느냐(유동성/상호운용성)”가 더 중요해진다. 테더가 불투명성 논란에도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스테이블코인 ‘증식’은 필연: 조각난 유동성과 인터페이스의 문제
초기 예상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소수 과점이 아닌 다종다양 구조로 번졌다. 문제는 매번 새로운 토큰이 등장할 때마다 유동성 부트스트래핑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점이다. 과거 ‘스테이블코인-어즈-어-서비스’ 모델은 성공사례 하나가 다음 성공의 진입장벽을 높였다. 또한 현재의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법정화→온체인→법정화 왕복) 플로우는 이메일/디지털 사진 초기에 스캔·출력하던 비유처럼 비효율적이다. 필요한 것은 온체인 상에서의 직접 상호운용 프레임워크다.
업스트림 vs 다운스트림: M0가 돈의 생성과 배포를 분리하는 법
M0의 핵심 설계는 돈의 ‘업스트림(발행·담보·규제)’과 ‘다운스트림(앱 내 사용·프로그래밍)’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다. 여러 발행자(은행/금융기관)가 동일한 오픈소스 토큰 M을 생성(업스트림)하고, 다수의 통합자(앱/개발자)가 코드만으로 그 M을 래핑·확장해 각자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다운스트림)한다. 이렇게 하면 유동성 네트워크가 ‘토큰 M’을 중심으로 모이고 분절이 줄어든다. 개발자는 은행 API/KYB 없이 M0 라이브러리로 수시간~수일 내 가동할 수 있고, 발행자는 규제·담보 관리에 집중한다.
메타마스크 USD의 설계도: M0 + 브리지(Stripe)로 구현한 온쇼어 달러
메타마스크는 3천만~4천만 MAU를 가진 대표 지갑/비수탁 금융 앱으로, 자체 레이어2(Linea), 스왑 엔진, 카드/온오프램프 등 사용자 경험 전반을 스스로 통제하려 한다. 핵심은 “메타마스크 USD”라는 자기 달러다. 요구사항은 명확했다: 수익(yield) 통제, 자사 UX와의 깊은 통합,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 그리고 ‘미국 온쇼어 준수’ 발행자.
실행 구조는 다음과 같다.
- 다운스트림: M0가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 DEX 풀에서 MM USD가 소진되면 마켓메이커가 USDC를 넣고 새 MM USD를 요청.
- 업스트림: 발행자 브리지(Bridge; Stripe에 인수)가 USDC를 받아 적격 담보(미국채 등)를 온/오프체인으로 매수·보관하고, M0 프로토콜로 준비금 검증 후 토큰 M을 민팅, 이를 MM USD로 래핑해 전달.
이 구조는 앱이 규제·수탁·오프체인 복잡성을 추상화하고, 온체인에서 민첩하게 ‘자기 달러’를 운영하도록 만든다.
왜 앱들은 자기 달러를 가져야 하는가: 수익, 통제, 제재 리스크
- 수익: 예치금 50억 달러에 4% 수익만 잡아도 연간 2억 달러 수준이다. 수익 통제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자산이다.
- 통제: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예: USDC)에 의존하면, 발행사가 특정 비즈니스(무KYC 파생 등)에 반감이 생기는 순간 스위치오프 리스크가 존재한다.
- 전략적 자율성: 자사 스왑, 크레딧카드, 온오프램프, 리워드 등 모든 결제/금융 기능을 달러 스택 깊숙이부터 설계·최적화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은 이 흐름을 상징한다. 대규모 예치/거래를 중개하는 앱이라면 “자기 중앙은행”을 가져야 한다는 압력이 커진다.
비(非)수탁 금융의 미래: 사용자는 몰라도 개발자는 압도적 편익
사용자는 여전히 “앱의 잔액”만 본다. 30세 미만 다수는 이미 지점에 가지 않는다. 달라지는 것은 공급 측이다. 지갑 중심 UX와 온체인 결제/청산 레일에 직접 물리는 앱은, 과거 은행 API에 의존하던 핀테크보다 훨씬 빠르고 싸게 글로벌로 론칭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블록체인 위 돈”을 의식하지 않아도, 핀테크 혁신의 속도와 다양성은 체감하게 된다.
트릴리언 달러 시나리오의 2차 효과: 디파이 프리미티브의 성숙
스테이블코인 잔고 3천억 달러는 “터무니없이 작은” 시작점이며 수조 달러로의 스케일업이 가시권이다. 유동성 유입은 디파이 기본기(대출, DEX, 파생, 고정금리, 예측시장 등)를 실물 규모로 성장시킨다. 담보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체인 간·앱 간 체류 시간이 늘며, 온체인 금리 커브와 크레딧 마켓이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들어선다.
기관 친화적 디파이의 진화: Morpho, Uniswap v4 훅, 세미 퍼미션드
다음 사이클의 디파이는 ‘탈중앙’과 ‘기관 요구사항’의 절충을 택한다. 모포(Morpho)는 풀을 격리해 유동성 제공자와 차입자 신원을 통제 가능한 구조를 제공한다. 유니스왑 v4의 훅(Hooks)은 AMM 동작을 프로그램 단에서 세밀 제어하게 해, 컴플라이언스/위험 파라미터를 풀 레벨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퍼미션리스 L1 위의 세미 퍼미션드 금융”은 대규모 기관 유입의 현실적 경로다.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과 발행자에게 주는 교훈
- 앱/통합자에게: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에 예치금을 묶어두면 수익과 전략 통제권을 상실한다. 자체 스테이블코인은 수익 회수, UX 일체화, 제재 리스크 헤징의 수단이다.
- 발행자(은행/금융기관)에게: “다음 테더”를 노리며 배포망까지 통제하던 시대는 지났다. 오늘의 배포망은 지점이 아니라 개발자/앱이다. 당신의 상품이 개발자 친화적(프로그램 가능, 투명한 리저브, 즉시 상호운용)이지 않다면 채택은 굶주린다. 발행은 업스트림의 전문성(준법·담보·회계)으로, 배포는 다운스트림의 오픈 상호운용성으로 해결해야 한다.
M0의 포지셔닝과 로드맵: 개발자 친화형 발행, 오픈 유동성 네트워크
M0는 “앱이 자기 달러를 갖는 것”을 전제하고, 발행과 배포를 분리해 유동성 네트워크를 단일 오픈소스 토큰(M)으로 집약한다. 발행자는 동일 토큰을 공급하고, 개발자는 코드만으로 래핑/확장해 앱-네이티브 달러를 즉시 가동한다. 이 구조는 매 론칭마다 유동성을 쪼개던 과거의 구조적 마찰을 제거한다. 메타마스크 USD는 이 설계의 첫 대형 증거다. 앞으로 M0는 수익 통제, 규제 적합성, 체인 간 상호운용성 같은 다운스트림 기능을 계속 확장해, “은행 API가 아닌 스마트컨트랙트가 돈을 움직이는” 세계의 기본 레일을 자처한다.
https://youtu.be/QYy39Uu_N1s 2시간 전 업로드 됨
루카는 “동일한 달러”라는 인식이 착시라고 지적한다. HSBC의 M1 예금과 JP모건, 바클레이즈, 실리콘밸리은행의 예금은 각각 다른 신용·유동성 프로필을 갖는다. 다만 중앙은행·재무부의 백스톱, 두터운 유동성, 잘 동작하는 상호운용 인프라가 사용자에게 ‘동질성의 환상’을 제공한다. 반대로 온체인에서는 이런 백스톱이 없어 분절(fragmentation)이 그대로 드러난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무엇으로 담보했나(솔벤시)”보다 “얼마나 널리, 손쉽게, 싸게 쓰이느냐(유동성/상호운용성)”가 더 중요해진다. 테더가 불투명성 논란에도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스테이블코인 ‘증식’은 필연: 조각난 유동성과 인터페이스의 문제
초기 예상과 달리 스테이블코인은 소수 과점이 아닌 다종다양 구조로 번졌다. 문제는 매번 새로운 토큰이 등장할 때마다 유동성 부트스트래핑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는 점이다. 과거 ‘스테이블코인-어즈-어-서비스’ 모델은 성공사례 하나가 다음 성공의 진입장벽을 높였다. 또한 현재의 “스테이블코인 샌드위치”(법정화→온체인→법정화 왕복) 플로우는 이메일/디지털 사진 초기에 스캔·출력하던 비유처럼 비효율적이다. 필요한 것은 온체인 상에서의 직접 상호운용 프레임워크다.
업스트림 vs 다운스트림: M0가 돈의 생성과 배포를 분리하는 법
M0의 핵심 설계는 돈의 ‘업스트림(발행·담보·규제)’과 ‘다운스트림(앱 내 사용·프로그래밍)’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다. 여러 발행자(은행/금융기관)가 동일한 오픈소스 토큰 M을 생성(업스트림)하고, 다수의 통합자(앱/개발자)가 코드만으로 그 M을 래핑·확장해 각자 목적에 맞게 프로그램(다운스트림)한다. 이렇게 하면 유동성 네트워크가 ‘토큰 M’을 중심으로 모이고 분절이 줄어든다. 개발자는 은행 API/KYB 없이 M0 라이브러리로 수시간~수일 내 가동할 수 있고, 발행자는 규제·담보 관리에 집중한다.
메타마스크 USD의 설계도: M0 + 브리지(Stripe)로 구현한 온쇼어 달러
메타마스크는 3천만~4천만 MAU를 가진 대표 지갑/비수탁 금융 앱으로, 자체 레이어2(Linea), 스왑 엔진, 카드/온오프램프 등 사용자 경험 전반을 스스로 통제하려 한다. 핵심은 “메타마스크 USD”라는 자기 달러다. 요구사항은 명확했다: 수익(yield) 통제, 자사 UX와의 깊은 통합,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 그리고 ‘미국 온쇼어 준수’ 발행자.
실행 구조는 다음과 같다.
- 다운스트림: M0가 온체인 인프라를 제공. DEX 풀에서 MM USD가 소진되면 마켓메이커가 USDC를 넣고 새 MM USD를 요청.
- 업스트림: 발행자 브리지(Bridge; Stripe에 인수)가 USDC를 받아 적격 담보(미국채 등)를 온/오프체인으로 매수·보관하고, M0 프로토콜로 준비금 검증 후 토큰 M을 민팅, 이를 MM USD로 래핑해 전달.
이 구조는 앱이 규제·수탁·오프체인 복잡성을 추상화하고, 온체인에서 민첩하게 ‘자기 달러’를 운영하도록 만든다.
왜 앱들은 자기 달러를 가져야 하는가: 수익, 통제, 제재 리스크
- 수익: 예치금 50억 달러에 4% 수익만 잡아도 연간 2억 달러 수준이다. 수익 통제는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자산이다.
- 통제: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예: USDC)에 의존하면, 발행사가 특정 비즈니스(무KYC 파생 등)에 반감이 생기는 순간 스위치오프 리스크가 존재한다.
- 전략적 자율성: 자사 스왑, 크레딧카드, 온오프램프, 리워드 등 모든 결제/금융 기능을 달러 스택 깊숙이부터 설계·최적화할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은 이 흐름을 상징한다. 대규모 예치/거래를 중개하는 앱이라면 “자기 중앙은행”을 가져야 한다는 압력이 커진다.
비(非)수탁 금융의 미래: 사용자는 몰라도 개발자는 압도적 편익
사용자는 여전히 “앱의 잔액”만 본다. 30세 미만 다수는 이미 지점에 가지 않는다. 달라지는 것은 공급 측이다. 지갑 중심 UX와 온체인 결제/청산 레일에 직접 물리는 앱은, 과거 은행 API에 의존하던 핀테크보다 훨씬 빠르고 싸게 글로벌로 론칭한다. 따라서 소비자는 “블록체인 위 돈”을 의식하지 않아도, 핀테크 혁신의 속도와 다양성은 체감하게 된다.
트릴리언 달러 시나리오의 2차 효과: 디파이 프리미티브의 성숙
스테이블코인 잔고 3천억 달러는 “터무니없이 작은” 시작점이며 수조 달러로의 스케일업이 가시권이다. 유동성 유입은 디파이 기본기(대출, DEX, 파생, 고정금리, 예측시장 등)를 실물 규모로 성장시킨다. 담보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체인 간·앱 간 체류 시간이 늘며, 온체인 금리 커브와 크레딧 마켓이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들어선다.
기관 친화적 디파이의 진화: Morpho, Uniswap v4 훅, 세미 퍼미션드
다음 사이클의 디파이는 ‘탈중앙’과 ‘기관 요구사항’의 절충을 택한다. 모포(Morpho)는 풀을 격리해 유동성 제공자와 차입자 신원을 통제 가능한 구조를 제공한다. 유니스왑 v4의 훅(Hooks)은 AMM 동작을 프로그램 단에서 세밀 제어하게 해, 컴플라이언스/위험 파라미터를 풀 레벨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퍼미션리스 L1 위의 세미 퍼미션드 금융”은 대규모 기관 유입의 현실적 경로다.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전쟁’과 발행자에게 주는 교훈
- 앱/통합자에게: 서드파티 스테이블코인에 예치금을 묶어두면 수익과 전략 통제권을 상실한다. 자체 스테이블코인은 수익 회수, UX 일체화, 제재 리스크 헤징의 수단이다.
- 발행자(은행/금융기관)에게: “다음 테더”를 노리며 배포망까지 통제하던 시대는 지났다. 오늘의 배포망은 지점이 아니라 개발자/앱이다. 당신의 상품이 개발자 친화적(프로그램 가능, 투명한 리저브, 즉시 상호운용)이지 않다면 채택은 굶주린다. 발행은 업스트림의 전문성(준법·담보·회계)으로, 배포는 다운스트림의 오픈 상호운용성으로 해결해야 한다.
M0의 포지셔닝과 로드맵: 개발자 친화형 발행, 오픈 유동성 네트워크
M0는 “앱이 자기 달러를 갖는 것”을 전제하고, 발행과 배포를 분리해 유동성 네트워크를 단일 오픈소스 토큰(M)으로 집약한다. 발행자는 동일 토큰을 공급하고, 개발자는 코드만으로 래핑/확장해 앱-네이티브 달러를 즉시 가동한다. 이 구조는 매 론칭마다 유동성을 쪼개던 과거의 구조적 마찰을 제거한다. 메타마스크 USD는 이 설계의 첫 대형 증거다. 앞으로 M0는 수익 통제, 규제 적합성, 체인 간 상호운용성 같은 다운스트림 기능을 계속 확장해, “은행 API가 아닌 스마트컨트랙트가 돈을 움직이는” 세계의 기본 레일을 자처한다.
https://youtu.be/QYy39Uu_N1s 2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Why Every Major App Will Issue Their Own Stablecoin with Luca Prosperi from M0
The infrastructure of money is being completely rewritten, and most people don't see it happening.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Luca Prosperi, founder of M0, to discuss why every major app will issue their own stablecoin, how MetaMask built their own…
In this episode, we sit down with Luca Prosperi, founder of M0, to discuss why every major app will issue their own stablecoin, how MetaMask built their own…
❤1
PumpFun, Multi-Product DeFi, MegaETH’s Token Sale, and More | Livestream
0xResearch
3줄 요약
1. PumpFun의 Padre 인수는 메코인 트레이딩 공급망의 수직계열화와 수익 다변화의 핵심 사건으로, 텔레그램 봇·터미널로 누수되던 수수료를 되가져오려는 노골적 행보다.
2. DeFi는 프런트엔드 번들링과 체인 차원의 멀티프로덕트 전략으로 수렴 중이며, 지갑·CEX가 실제 사용성의 관문을 장악하는 쪽으로 재편된다.
3. MegaETH 세일은 고평가 논란에도 단기 성과 가능성이 높은 ‘공개 라운드’ 설계를 재현했고, 공정배분·온체인 평판 기반 큐레이션 등 메커니즘 디자인이 다시 쟁점이 됐다.
0:00 Introduction
시장 톤은 ‘리스크 온’. 내부 지표로 DeFi 수익/바이백 서사가 강한 토큰(예: Hyperliquid, PUMP, JUP)이 아웃퍼폼하는 동시에 무수익 내러티브(XRP 등)도 랠리하는 기형적 로테이션을 관찰. 진행자는 “솔 혐오” 농담을 거론하며, SOL 대신 밈코인 인프라에 더 레버리지된 PUMP 비중을 늘렸다고 고백. 이 서두는 에코시스템 단일 베타(SOL)보다 현금흐름·바이백·공급망 통제력(PumpFun)의 레버리지가 더 ‘리플렉시브’하다는 실전 트레이더 관점으로 이어진다.
0xResearch
3줄 요약
1. PumpFun의 Padre 인수는 메코인 트레이딩 공급망의 수직계열화와 수익 다변화의 핵심 사건으로, 텔레그램 봇·터미널로 누수되던 수수료를 되가져오려는 노골적 행보다.
2. DeFi는 프런트엔드 번들링과 체인 차원의 멀티프로덕트 전략으로 수렴 중이며, 지갑·CEX가 실제 사용성의 관문을 장악하는 쪽으로 재편된다.
3. MegaETH 세일은 고평가 논란에도 단기 성과 가능성이 높은 ‘공개 라운드’ 설계를 재현했고, 공정배분·온체인 평판 기반 큐레이션 등 메커니즘 디자인이 다시 쟁점이 됐다.
0:00 Introduction
시장 톤은 ‘리스크 온’. 내부 지표로 DeFi 수익/바이백 서사가 강한 토큰(예: Hyperliquid, PUMP, JUP)이 아웃퍼폼하는 동시에 무수익 내러티브(XRP 등)도 랠리하는 기형적 로테이션을 관찰. 진행자는 “솔 혐오” 농담을 거론하며, SOL 대신 밈코인 인프라에 더 레버리지된 PUMP 비중을 늘렸다고 고백. 이 서두는 에코시스템 단일 베타(SOL)보다 현금흐름·바이백·공급망 통제력(PumpFun)의 레버리지가 더 ‘리플렉시브’하다는 실전 트레이더 관점으로 이어진다.
3:28 PumpFun Acquires Padre
- 인수 배경과 수직계열화: 1년 새 ‘메코인 공급망’ 수수료 풀(런치패드, 집계기, 봇/터미널, AMM)이 4배 커졌는데, PumpFun 자체 매출 성장률은 그만큼 못 따라간 구간이 있었음. 큰 누수 지점이 텔레그램 봇/터미널(Axiom 등). Pump 입장에선 “발행→거래→유동성”을 한 번에 소유해야 수수료를 온전히 캡처 가능. Padre 인수는 그 현실적 선택.
- 토크노믹스/바이백: 인수 발표 직후 이틀간 약 20만 달러 규모 바이백이 집행(공시 기준)되며 Padre 매출도 바이백 재원에 편입. 과열 효과를 감안한 정상화 추정은 일 5–6만 달러 수준 제시. Pump는 최근 몇 주 일 매출이 100만 달러대였고, 거래 터미널이 자리 잡으면 매출 10%+의 신규 스트림 기대.
- 제품력 비교와 실행: Axiom은 “주 7–9건” 소소하지만 끊김 없는 기능 업데이트, 저지연 체결, 고급 분석 등으로 트레이더 니즈에 정확히 적중. BNB 메코인 흐름을 빠르게 붙이고 Hyperliquid 연계도 선제. Padre는 현 시점 Axiom 대비 기능 격차가 있으며, Pump가 리소스를 실질 투입해야 ‘Axiom parity’ 가능. 인수 타이밍이 늦었다는 내부 비판도 있으나, Bomb.com 방어·라이브 스트리밍 등 우선순위가 있었다는 반론.
- 멀티체인 고려와 수익 다변화: BSC 밈 주도권이 이동하며 Pump 런치 비중이 하락. Pump Chain 논의도 있었지만 실익은 타 체인 진출(멀티체인 프런트) 쪽에 더 커 보인다는 시각. 수익 구조도 과거 90%+ 본딩커브 의존→동적 수수료 도입 후 본딩커브 80%/AMM 20% 수준→거래 봇이 10% 내외 신규 스트림을 더하는 방향으로 분산. “Solana식 번들링” 레퍼런스로 Jupiter가 예시: 자체 퍼프·프레딕션·백엔드(메테오라 계열)까지 한 프런트에 묶어 집계기 수익을 극대화.
- 거버넌스/소액 홀더 이슈: Padre 토큰 보유자는 인수 프리미엄을 사실상 못 받았고, 스냅샷 기준 PUMP 지급으로 ‘위로’하는 구조. 거래 인프라 토큰의 권리·프리미엄 부재가 다시 제기됨. 요지는 “인수는 싸게, 시너지는 PUMP로 귀속.”
18:14 Multi-Product DeFi
- 번들링의 귀결: 금융 서비스는 묶일수록 UX·전환비용 측면에서 우월. Solana는 Jupiter·PumpFun이 “발행–거래–유동성–파생/예측시장”까지 같은 프런트에서 제공하는 속도로 앞섰고, EVM은 2025~26에 걸쳐 추격 전망. 체인 레벨에서도 수익원을 인하우스(스테이블·파생·대차)하는 ‘멀티프로덕트 체인’이 대세. Hyperliquid의 체인·거래·대차 일체화가 사례.
- 체인 vs 앱 경계 희석: 수수료 하방 압력이 구조화되면 체인은 자체 스테이블·파생·대차 등 “앱-레벨” 수익을 품게 되고, 반대로 앱은 전용 실행 레이어(세퍼레이트 롤업/서브넷)로 내려간다. ‘체인=제품’ 서사가 강화.
- 지갑이 슈퍼앱이 된다: Rabby의 Hyperliquid 통합, 차후 a(에이브류) 포지션 인식/관리 탭 제안 등 지갑 내 네이티브 DeFi UX 수요가 커짐. Phantom은 모바일 내 인앱 브라우저 구조가 매끄럽지 않다는 불만이 있으나, 화이트리스트 링크·포트폴리오 인식·전용 DeFi 탭으로 개선 여지. 핵심은 “브라우저 열고 서핑”이 아니라, 지갑 탭에서 곧장 대출·스왑·파생 포지션을 관리하게 만드는 것.
- CEX의 모듈러 DeFi 내장: Morpho/Euler/캠페인형 볼트 등을 중앙화 UI에 임베드해 ‘예치→수익’까지 원스톱 제공 가능. 과거 Plasma Bets·BNB 사례처럼 CEX-온체인 하이브리드가 신입 유저 온보딩에 유리. 이 라인에서 Base가 Aerodrome, Morpho, Clanker, Zora 등을 빠르게 통합하며 “온체인 슈퍼앱 허브” 노선을 가장 잘 밟고 있다는 평가.
- ‘중앙화 vs 탈중앙/성능’ 재론: 패러다임발 ‘Tempo(가칭)’ 등 컨소시엄 체인 구상까지 나오며, 기관은 성능·거버넌스/중립성 어느 쪽을 택할지 12개월 내 실증될 전망. Solana는 Hyperliquid 같은 초고성능 경쟁자 부상에 ‘기관을 위한 신뢰중립 L1’ 메시지를 강화. 다만 스테이블코인 레이어가 본질적으로 중앙화된 이상, 완전한 탈중앙만으로는 사용자 여정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현실론도 병행.
29:29 MegaETH's Token Sale
- 세일 구조와 수요: 오픈 5분 내 초과청약, 한 시간대 1.6억 달러, 이후 3억 달러 커밋이 집계. 목표 5천만 달러, FDV 9.99억 달러, 48시간 라운드. 최근 Plasma, PUMP와 유사하게 ‘공개세일→상장’ 구간의 단기 우상 확률이 높다는 컨센서스. 다만 장기/중기는 미지수.
- 밸류·차별화: 밸류는 높다는 체감이 공통이나, 차별화 포인트(프로시미티 마켓, 저지연 ‘EVM을 끝까지 짜내는’ 실행, 커뮤니티/브랜딩 우세)가 “새 체인 다 똑같다”는 냉소를 일부 상쇄. 팀의 브랜딩/커뮤니티 구축 역량은 동급 최고로 평가.
- 메커니즘 디자인 논의: 대형 월렛이 비례배분을 사실상 잠식하는 문제 재현. 개선안으로
- 초과청약 전액 수취(Plasma 일부 라운드 선례) 혹은 초과 커밋 수수료 부과,
- 온체인 평판/활동 점수 기반 큐레이션(레기온 모델),
- 소셜·깃허브·온체인 연결(이번엔 Coinbase Sonar 사용) 등 다중 신호를 혼합 제안.
반면 트레이더는 월렛 로테이션·프라이버시 이슈를 지적.
- ‘Stable’ 사건과 공정성: 경쟁 스테이블코인 체인 ‘Stable’이 공지 15분 전 연결된 대형 월렛들로 7.5억 중 5억 달러를 예치해 사실상 선점한 정황이 온체인 포렌식으로 노출. “차라리 팀 월렛 에어드롭이 낫다”는 조롱과 함께, 퍼블릭 세일의 목적과 정면 충돌한다는 비판. 동맹 프로젝트(예: Morpho)에의 평판 리스크 전이도 지적. 결론적으로 퍼블릭 라운드 설계는 수요 연출보다 배분 공정성과 커뮤니티 신뢰를 우선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김.
https://youtu.be/TPorUzMfRCU 6시간 전 업로드 됨
- 인수 배경과 수직계열화: 1년 새 ‘메코인 공급망’ 수수료 풀(런치패드, 집계기, 봇/터미널, AMM)이 4배 커졌는데, PumpFun 자체 매출 성장률은 그만큼 못 따라간 구간이 있었음. 큰 누수 지점이 텔레그램 봇/터미널(Axiom 등). Pump 입장에선 “발행→거래→유동성”을 한 번에 소유해야 수수료를 온전히 캡처 가능. Padre 인수는 그 현실적 선택.
- 토크노믹스/바이백: 인수 발표 직후 이틀간 약 20만 달러 규모 바이백이 집행(공시 기준)되며 Padre 매출도 바이백 재원에 편입. 과열 효과를 감안한 정상화 추정은 일 5–6만 달러 수준 제시. Pump는 최근 몇 주 일 매출이 100만 달러대였고, 거래 터미널이 자리 잡으면 매출 10%+의 신규 스트림 기대.
- 제품력 비교와 실행: Axiom은 “주 7–9건” 소소하지만 끊김 없는 기능 업데이트, 저지연 체결, 고급 분석 등으로 트레이더 니즈에 정확히 적중. BNB 메코인 흐름을 빠르게 붙이고 Hyperliquid 연계도 선제. Padre는 현 시점 Axiom 대비 기능 격차가 있으며, Pump가 리소스를 실질 투입해야 ‘Axiom parity’ 가능. 인수 타이밍이 늦었다는 내부 비판도 있으나, Bomb.com 방어·라이브 스트리밍 등 우선순위가 있었다는 반론.
- 멀티체인 고려와 수익 다변화: BSC 밈 주도권이 이동하며 Pump 런치 비중이 하락. Pump Chain 논의도 있었지만 실익은 타 체인 진출(멀티체인 프런트) 쪽에 더 커 보인다는 시각. 수익 구조도 과거 90%+ 본딩커브 의존→동적 수수료 도입 후 본딩커브 80%/AMM 20% 수준→거래 봇이 10% 내외 신규 스트림을 더하는 방향으로 분산. “Solana식 번들링” 레퍼런스로 Jupiter가 예시: 자체 퍼프·프레딕션·백엔드(메테오라 계열)까지 한 프런트에 묶어 집계기 수익을 극대화.
- 거버넌스/소액 홀더 이슈: Padre 토큰 보유자는 인수 프리미엄을 사실상 못 받았고, 스냅샷 기준 PUMP 지급으로 ‘위로’하는 구조. 거래 인프라 토큰의 권리·프리미엄 부재가 다시 제기됨. 요지는 “인수는 싸게, 시너지는 PUMP로 귀속.”
18:14 Multi-Product DeFi
- 번들링의 귀결: 금융 서비스는 묶일수록 UX·전환비용 측면에서 우월. Solana는 Jupiter·PumpFun이 “발행–거래–유동성–파생/예측시장”까지 같은 프런트에서 제공하는 속도로 앞섰고, EVM은 2025~26에 걸쳐 추격 전망. 체인 레벨에서도 수익원을 인하우스(스테이블·파생·대차)하는 ‘멀티프로덕트 체인’이 대세. Hyperliquid의 체인·거래·대차 일체화가 사례.
- 체인 vs 앱 경계 희석: 수수료 하방 압력이 구조화되면 체인은 자체 스테이블·파생·대차 등 “앱-레벨” 수익을 품게 되고, 반대로 앱은 전용 실행 레이어(세퍼레이트 롤업/서브넷)로 내려간다. ‘체인=제품’ 서사가 강화.
- 지갑이 슈퍼앱이 된다: Rabby의 Hyperliquid 통합, 차후 a(에이브류) 포지션 인식/관리 탭 제안 등 지갑 내 네이티브 DeFi UX 수요가 커짐. Phantom은 모바일 내 인앱 브라우저 구조가 매끄럽지 않다는 불만이 있으나, 화이트리스트 링크·포트폴리오 인식·전용 DeFi 탭으로 개선 여지. 핵심은 “브라우저 열고 서핑”이 아니라, 지갑 탭에서 곧장 대출·스왑·파생 포지션을 관리하게 만드는 것.
- CEX의 모듈러 DeFi 내장: Morpho/Euler/캠페인형 볼트 등을 중앙화 UI에 임베드해 ‘예치→수익’까지 원스톱 제공 가능. 과거 Plasma Bets·BNB 사례처럼 CEX-온체인 하이브리드가 신입 유저 온보딩에 유리. 이 라인에서 Base가 Aerodrome, Morpho, Clanker, Zora 등을 빠르게 통합하며 “온체인 슈퍼앱 허브” 노선을 가장 잘 밟고 있다는 평가.
- ‘중앙화 vs 탈중앙/성능’ 재론: 패러다임발 ‘Tempo(가칭)’ 등 컨소시엄 체인 구상까지 나오며, 기관은 성능·거버넌스/중립성 어느 쪽을 택할지 12개월 내 실증될 전망. Solana는 Hyperliquid 같은 초고성능 경쟁자 부상에 ‘기관을 위한 신뢰중립 L1’ 메시지를 강화. 다만 스테이블코인 레이어가 본질적으로 중앙화된 이상, 완전한 탈중앙만으로는 사용자 여정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현실론도 병행.
29:29 MegaETH's Token Sale
- 세일 구조와 수요: 오픈 5분 내 초과청약, 한 시간대 1.6억 달러, 이후 3억 달러 커밋이 집계. 목표 5천만 달러, FDV 9.99억 달러, 48시간 라운드. 최근 Plasma, PUMP와 유사하게 ‘공개세일→상장’ 구간의 단기 우상 확률이 높다는 컨센서스. 다만 장기/중기는 미지수.
- 밸류·차별화: 밸류는 높다는 체감이 공통이나, 차별화 포인트(프로시미티 마켓, 저지연 ‘EVM을 끝까지 짜내는’ 실행, 커뮤니티/브랜딩 우세)가 “새 체인 다 똑같다”는 냉소를 일부 상쇄. 팀의 브랜딩/커뮤니티 구축 역량은 동급 최고로 평가.
- 메커니즘 디자인 논의: 대형 월렛이 비례배분을 사실상 잠식하는 문제 재현. 개선안으로
- 초과청약 전액 수취(Plasma 일부 라운드 선례) 혹은 초과 커밋 수수료 부과,
- 온체인 평판/활동 점수 기반 큐레이션(레기온 모델),
- 소셜·깃허브·온체인 연결(이번엔 Coinbase Sonar 사용) 등 다중 신호를 혼합 제안.
반면 트레이더는 월렛 로테이션·프라이버시 이슈를 지적.
- ‘Stable’ 사건과 공정성: 경쟁 스테이블코인 체인 ‘Stable’이 공지 15분 전 연결된 대형 월렛들로 7.5억 중 5억 달러를 예치해 사실상 선점한 정황이 온체인 포렌식으로 노출. “차라리 팀 월렛 에어드롭이 낫다”는 조롱과 함께, 퍼블릭 세일의 목적과 정면 충돌한다는 비판. 동맹 프로젝트(예: Morpho)에의 평판 리스크 전이도 지적. 결론적으로 퍼블릭 라운드 설계는 수요 연출보다 배분 공정성과 커뮤니티 신뢰를 우선해야 한다는 교훈을 남김.
https://youtu.be/TPorUzMfRCU 6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PumpFun, Multi-Product DeFi, MegaETH’s Token Sale, and More | Livestream
We went live to discuss PumpFun’s acquisition of Padre, memecoin trading platforms, vertical integration, and revenue strategies. We also covered multi-product DeFi, and wallet UX improvements before closing out the stream with our thoughts on MegaETH’s token…
How to Actually OWN Your Assets & Make More Money (no middle man) - Glider CoFounder | DROPS E21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브로커가 가져가던 증권대차 수익과 ETF 수수료를 온체인 직소유 구조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Glider의 핵심 가치 제안이다.
2. 체인·가스·브리징을 전부 숨긴 ‘체인 무관’ UX와 의도 기반 솔버/애그리게이터로 자산을 자동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매출이 나는 구조(수수료·PFOF의 온체인 전환)를 우선한다.
3. 과담보·자동청산·온체인 보험 레이어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마켓메이커의 오더플로 수익을 사용자에게 일부 환급해 “거래할수록 보상받는” 앱으로 진화시킨다.
브로커가 가져가던 ‘대차 수익’을 사용자에게 돌려주기
전통 브로커는 보유 주식을 공매도자에게 빌려주고 받는 대차 수익을 사실상 독점한다. 하드투보로(Hard-to-borrow) 종목은 연 1~10%까지도 형성되는데, 이는 사용자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임에도 사용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Glider는 테슬라 같은 온체인 주식을 사용자가 직접 보유하게 하고, 이를 Morpho 등 온체인 대차 풀에 예치해 동일한 대차 수익을 사용자에게 귀속시킨다. 중개기관 없이 사용자가 자신의 주식에서 파생되는 모든 경제적 권리를 획득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브로커가 가져가던 증권대차 수익과 ETF 수수료를 온체인 직소유 구조로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것이 Glider의 핵심 가치 제안이다.
2. 체인·가스·브리징을 전부 숨긴 ‘체인 무관’ UX와 의도 기반 솔버/애그리게이터로 자산을 자동 오케스트레이션하며, 매출이 나는 구조(수수료·PFOF의 온체인 전환)를 우선한다.
3. 과담보·자동청산·온체인 보험 레이어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마켓메이커의 오더플로 수익을 사용자에게 일부 환급해 “거래할수록 보상받는” 앱으로 진화시킨다.
브로커가 가져가던 ‘대차 수익’을 사용자에게 돌려주기
전통 브로커는 보유 주식을 공매도자에게 빌려주고 받는 대차 수익을 사실상 독점한다. 하드투보로(Hard-to-borrow) 종목은 연 1~10%까지도 형성되는데, 이는 사용자 자산에서 발생한 수익임에도 사용자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Glider는 테슬라 같은 온체인 주식을 사용자가 직접 보유하게 하고, 이를 Morpho 등 온체인 대차 풀에 예치해 동일한 대차 수익을 사용자에게 귀속시킨다. 중개기관 없이 사용자가 자신의 주식에서 파생되는 모든 경제적 권리를 획득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ETF를 복제하되 발행사는 없다’ — 온체인 직소유 ETF
Glider의 대표 기능은 ‘직소유 ETF’다. 매그니피센트7 같은 바스켓을 온체인에서 직접 구성하면, 사용자는 각 기초자산의 소유권·의결권·배당권을 가진다. 발행사·보관기관 없이 수수료를 사실상 0에 수렴시킬 수 있고, 자동 리밸런싱과 대차·스테이킹 등 부가 수익화까지 결합한다. 전통 ETF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온체인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제공하는 자본효율과 권리 귀속을 최대화한다.
S&P500 직보유의 이점: 세금 최적화와 추가 수익
초고액자산가들이 SPY 대신 500개 종목을 비중대로 직접 사는 이유는 ‘세금 최적화(손실절세, Tax-Loss Harvesting)’다. 온체인에서는 주식의 소수점 거래가 기본이라 같은 전략을 대중이 활용할 수 있고, 추가로 보유 주식 대차 수익까지 얻는다. Glider는 클릭 한 번에 바스켓 매수·매도, 자동 리밸런싱, 손실 종목 정리, 배당·의결권 처리 등 과정을 추상화해 ETF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전통 금융에선 불가했던 이익을 얹는다.
왜 ‘체인 무관’ UX가 핵심인가
사용자에게 가스·사인·브리징을 요구하는 단계는 대중화를 가로막는다. Glider는 EVM 전반(추후 SVM 등 확장)에서 체인을 추상화해, 사용자가 “그냥 테슬라·USD”만 보게 한다. 백엔드에선 DEX 애그리게이터와 의도 기반(Intent-based) 솔버로 최적 라우팅·스왑·리밸런싱을 수행하고, 포지션·P&L을 일괄 산출한다. 체인·블록스페이스는 결국 원자재(commoditized)이며, 어떤 체인에 어떤 자산이 올라왔는지가 유일하게 중요하다는 전제를 실무적으로 구현한다.
유니스왑이 준 ‘각성’: AMM·퍼프의 발명과 무중개 유동성
브라이언의 ‘각성’은 유니스왑 LP로 수익을 벌던 디파이 서머에 왔다. AMM과 퍼페추얼은 누구나 허가 없이 자본을 모아 유동성 공급자·거래자·차입자 간을 중개자 없이 연결했다. “내 자산과 상대방 사이에 아무도 없어도 시스템이 굴러간다”는 경험이 이후 Glider의 무중개 설계 철학으로 이어졌다.
비수탁·디자인 중심의 신뢰 구축
Glider는 완전 비수탁으로, 시드·프라이빗키에 접근하지 않는다. 동시에 파리 기반 디자이너와 손으로 만든 아트·브랜딩을 고집해 신뢰의 외연을 구축한다. AI 생성물 범람기에는 ‘손맛’이 차별화 요소다. 금융 프리미엄 UX가 곧 무형자산이자 네트워크 효과의 토대라는 판단이다.
수익이 전부다: TVL·지표 부풀리기보다 매출
지갑·사용자 수, TVL, 볼륨은 토큰 인센티브·워시트레이드·에어드랍 파밍으로 쉽게 부풀릴 수 있다. 브라이언은 “Base 대기자 100만이 현실적인 상한선”이라며 과대계량을 지적하고, 결국 중요 지표는 ‘매출(수익 창출)’뿐이라 강조한다. 펌프펀·하이퍼리퀴드·유니스왑처럼 수수료가 선명히 쌓이고 토큰에 환원되는 구조만이 장기 지속 가능하다.
토큰은 상품이 아니다: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
토큰은 제품이 아니라 경제적 궤간이다. 장수하는 토큰의 유일한 길은 실질 매출을 만들어 홀더에게 환매·분배 등으로 환류시키는 것이다. A16Z의 세션에서도 강조되듯, 토크노믹스는 단순 ‘바이백·번’이 아니라 중앙은행급 모니터링·정책 미세조정이 필요하다. 단기 인센티브로 1~2년 생존 후 내부자 엑싯이라는 업계 관행을 넘으려면, 제품-매출-환류의 진성 플라이휠이 선행돼야 한다.
온보딩의 병목: 온램프와 UX
가장 큰 병목은 온램프다. 피아트→온체인 자산으로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더 나은 결제 레일의 장점도 빛을 못 본다. 코인베이스·스트라이프·서클 같은 사업자가 본격 해결하길 기대하지만 기존 카드·은행 네트워크와의 규제·사업 마찰이 크다. 동시에 UX는 “USDC” 대신 “USD”처럼 언어를 단순화하고, 브라우저 지갑 설치·가스 준비·체인지정 같은 마찰을 전면 제거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증권 대차 리스크 관리: 셀시우스와 온체인의 차이
Celsius식 중앙화 대차는 과담보 원칙이 느슨하고, 마진콜·청산이 ‘사람’에 의존해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했다. 온체인 대차는 스마트컨트랙트가 과담보·마진·청산 규율을 기계적으로 집행하고, 청산자 인센티브(차익)로 시장이 자동 복구한다. 추가로 EigenLayer·Symbiotic류의 재스테이킹/보험 레이어를 결합해 ‘청산 실패’까지 대비하는 2중 안전망을 쌓을 수 있다.
규제와 소유권 스펙트럼: ‘온체인 테슬라’의 법적 해석
온체인 주식에는 기초증권 직접소유와 래퍼 소유 등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Glider는 발행사가 아니며 규제 구조 설계는 파트너별로 상이할 수 있다. 이상적인 사용자 경험은 브로커 계좌와 동일하게 의결권·배당권이 귀속되고, 대차·스테이킹 등 온체인 기능이 추가되는 형태다. 사용자는 ‘법적 포지션’의 복잡도를 느끼지 않도록 추상화된 보유 경험을 받게 된다.
‘사용자를 대신해 돈이 움직인다’ — 자동 리밸런싱과 솔버 네트워크
Glider는 사용자의 투자 의도(리밸런싱·리웨이팅)를 신호로 받아 체인·자산 간 이동을 내부에서 자동 집행한다. 이때 다수의 솔버가 주문흐름(오더플로)을 두고 경쟁하며, 앱은 최적화된 가격·슬리피지·결제 리스크를 확보한다. 앱이 유저와 오더플로를 쥐면, 표준화된 백엔드(스왑·브리지)는 사실상 원자재화되고, 절감된 가치가 다시 사용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 A16Z 동료사 Sprinter 같은 멀티체인 유동성·솔버 인프라가 이 레이어를 보강한다.
거래할수록 돈을 받는 앱: PFOF의 온체인 버전
로빈후드는 윈터뮤트 같은 마켓메이커로부터 오더플로 대가로 약 50bp를 받는다. 오프체인에선 이 수익이 사용자에게 직접 환급되기 어렵지만, 온체인에서는 마켓메이커가 벌어들이는 총마진(예: 100bp) 중 일부(예: 10bp+)를 프로토콜이 사용자에게 즉시 재분배할 수 있다. Glider는 대규모 자동 리밸런싱 주문을 마켓메이커에 직라우팅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수료를 0에 가깝게 낮추거나 아예 사용자 보상(음의 수수료)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온체인 회계·자동 분배가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한다.
2025년에 왜 ‘미들맨 제로’가 중요한가
사용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금흐름은 사용자에게 귀속돼야 한다. 디파이 볼트조차 성과·관리 수수료로 추출을 한다면 목적에 역행한다. 2025년의 과제는 수익성 있는 제품을 유지하되, 중개 추출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프로토콜·마켓메이커·사용자 간 이익 공유를 온체인으로 자동화하는 것이다. ‘보유-거버넌스-대차-스테이킹’ 전 과정에서 미들맨 제거는 즉각적인 순수익 개선으로 나타난다.
생태계·도시 맥락: 실리콘밸리의 AI 루프와 뉴욕
샌프란시스코는 AI에 쏠려 크립토에 냉소적이지만, 브라이언은 AI 에이전트·로보틱스의 가치이동 레일이 결국 온체인이 된다고 본다. 분산 컴퓨트·데이터 수집·에이전트 결제까지 교차점이 크며, A16Z도 이 수렴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뉴욕의 밀도 높은 대면 네트워크는 금융·제품 협업에 더 적합하다는 그의 현장감도 흥미롭다.
A16Z CSX 경험과 동료학습
10주 대면 코호트에서 정책·규제·토크노믹스·GTM·마케팅을 전담 파트너들과 깊게 다뤘고, 16개사가 비경쟁적으로 현안을 공유했다. YC 대비 규모는 작지만 상호 고객화·내부 레퍼럴 효과가 크고, Sprinter 같은 보완적 인프라와의 결속이 촘촘해졌다. Glider는 A16Z가 리드로 약 400만 달러를 조달, 단순 ‘스프레이 앤 프레이’가 아닌 집중 지원을 받는 구조다.
초기채택자→대중: 타이밍과 메시지 전환
제품 성숙도와 사회 수용도의 두 축을 맞춰야 한다. 지금은 ‘노 가스·노 사인·노 브리징’이 크립토 네이티브에 먹히지만, 대중에겐 ‘ETF처럼 쉽고, 배당·의결권·대차수익까지’가 더 명징한 가치제안이다. 사용자 수는 과장되기 쉽다(Base 대기자 약 100만이 현실적 척도). 현재는 기관이 온체인 주식·RWA를 견인하고, 리테일은 편의·수익이 명확해지는 순간 따라붙는다.
https://youtu.be/ueZolCvMnzk 1시간 전 업로드 됨
Glider의 대표 기능은 ‘직소유 ETF’다. 매그니피센트7 같은 바스켓을 온체인에서 직접 구성하면, 사용자는 각 기초자산의 소유권·의결권·배당권을 가진다. 발행사·보관기관 없이 수수료를 사실상 0에 수렴시킬 수 있고, 자동 리밸런싱과 대차·스테이킹 등 부가 수익화까지 결합한다. 전통 ETF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온체인 프로그래머블 머니가 제공하는 자본효율과 권리 귀속을 최대화한다.
S&P500 직보유의 이점: 세금 최적화와 추가 수익
초고액자산가들이 SPY 대신 500개 종목을 비중대로 직접 사는 이유는 ‘세금 최적화(손실절세, Tax-Loss Harvesting)’다. 온체인에서는 주식의 소수점 거래가 기본이라 같은 전략을 대중이 활용할 수 있고, 추가로 보유 주식 대차 수익까지 얻는다. Glider는 클릭 한 번에 바스켓 매수·매도, 자동 리밸런싱, 손실 종목 정리, 배당·의결권 처리 등 과정을 추상화해 ETF의 접근성을 유지하면서도 전통 금융에선 불가했던 이익을 얹는다.
왜 ‘체인 무관’ UX가 핵심인가
사용자에게 가스·사인·브리징을 요구하는 단계는 대중화를 가로막는다. Glider는 EVM 전반(추후 SVM 등 확장)에서 체인을 추상화해, 사용자가 “그냥 테슬라·USD”만 보게 한다. 백엔드에선 DEX 애그리게이터와 의도 기반(Intent-based) 솔버로 최적 라우팅·스왑·리밸런싱을 수행하고, 포지션·P&L을 일괄 산출한다. 체인·블록스페이스는 결국 원자재(commoditized)이며, 어떤 체인에 어떤 자산이 올라왔는지가 유일하게 중요하다는 전제를 실무적으로 구현한다.
유니스왑이 준 ‘각성’: AMM·퍼프의 발명과 무중개 유동성
브라이언의 ‘각성’은 유니스왑 LP로 수익을 벌던 디파이 서머에 왔다. AMM과 퍼페추얼은 누구나 허가 없이 자본을 모아 유동성 공급자·거래자·차입자 간을 중개자 없이 연결했다. “내 자산과 상대방 사이에 아무도 없어도 시스템이 굴러간다”는 경험이 이후 Glider의 무중개 설계 철학으로 이어졌다.
비수탁·디자인 중심의 신뢰 구축
Glider는 완전 비수탁으로, 시드·프라이빗키에 접근하지 않는다. 동시에 파리 기반 디자이너와 손으로 만든 아트·브랜딩을 고집해 신뢰의 외연을 구축한다. AI 생성물 범람기에는 ‘손맛’이 차별화 요소다. 금융 프리미엄 UX가 곧 무형자산이자 네트워크 효과의 토대라는 판단이다.
수익이 전부다: TVL·지표 부풀리기보다 매출
지갑·사용자 수, TVL, 볼륨은 토큰 인센티브·워시트레이드·에어드랍 파밍으로 쉽게 부풀릴 수 있다. 브라이언은 “Base 대기자 100만이 현실적인 상한선”이라며 과대계량을 지적하고, 결국 중요 지표는 ‘매출(수익 창출)’뿐이라 강조한다. 펌프펀·하이퍼리퀴드·유니스왑처럼 수수료가 선명히 쌓이고 토큰에 환원되는 구조만이 장기 지속 가능하다.
토큰은 상품이 아니다: 지속 가능한 토크노믹스
토큰은 제품이 아니라 경제적 궤간이다. 장수하는 토큰의 유일한 길은 실질 매출을 만들어 홀더에게 환매·분배 등으로 환류시키는 것이다. A16Z의 세션에서도 강조되듯, 토크노믹스는 단순 ‘바이백·번’이 아니라 중앙은행급 모니터링·정책 미세조정이 필요하다. 단기 인센티브로 1~2년 생존 후 내부자 엑싯이라는 업계 관행을 넘으려면, 제품-매출-환류의 진성 플라이휠이 선행돼야 한다.
온보딩의 병목: 온램프와 UX
가장 큰 병목은 온램프다. 피아트→온체인 자산으로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더 나은 결제 레일의 장점도 빛을 못 본다. 코인베이스·스트라이프·서클 같은 사업자가 본격 해결하길 기대하지만 기존 카드·은행 네트워크와의 규제·사업 마찰이 크다. 동시에 UX는 “USDC” 대신 “USD”처럼 언어를 단순화하고, 브라우저 지갑 설치·가스 준비·체인지정 같은 마찰을 전면 제거하는 방향이어야 한다.
증권 대차 리스크 관리: 셀시우스와 온체인의 차이
Celsius식 중앙화 대차는 과담보 원칙이 느슨하고, 마진콜·청산이 ‘사람’에 의존해 시스템 리스크로 비화했다. 온체인 대차는 스마트컨트랙트가 과담보·마진·청산 규율을 기계적으로 집행하고, 청산자 인센티브(차익)로 시장이 자동 복구한다. 추가로 EigenLayer·Symbiotic류의 재스테이킹/보험 레이어를 결합해 ‘청산 실패’까지 대비하는 2중 안전망을 쌓을 수 있다.
규제와 소유권 스펙트럼: ‘온체인 테슬라’의 법적 해석
온체인 주식에는 기초증권 직접소유와 래퍼 소유 등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Glider는 발행사가 아니며 규제 구조 설계는 파트너별로 상이할 수 있다. 이상적인 사용자 경험은 브로커 계좌와 동일하게 의결권·배당권이 귀속되고, 대차·스테이킹 등 온체인 기능이 추가되는 형태다. 사용자는 ‘법적 포지션’의 복잡도를 느끼지 않도록 추상화된 보유 경험을 받게 된다.
‘사용자를 대신해 돈이 움직인다’ — 자동 리밸런싱과 솔버 네트워크
Glider는 사용자의 투자 의도(리밸런싱·리웨이팅)를 신호로 받아 체인·자산 간 이동을 내부에서 자동 집행한다. 이때 다수의 솔버가 주문흐름(오더플로)을 두고 경쟁하며, 앱은 최적화된 가격·슬리피지·결제 리스크를 확보한다. 앱이 유저와 오더플로를 쥐면, 표준화된 백엔드(스왑·브리지)는 사실상 원자재화되고, 절감된 가치가 다시 사용자에게 전가될 수 있다. A16Z 동료사 Sprinter 같은 멀티체인 유동성·솔버 인프라가 이 레이어를 보강한다.
거래할수록 돈을 받는 앱: PFOF의 온체인 버전
로빈후드는 윈터뮤트 같은 마켓메이커로부터 오더플로 대가로 약 50bp를 받는다. 오프체인에선 이 수익이 사용자에게 직접 환급되기 어렵지만, 온체인에서는 마켓메이커가 벌어들이는 총마진(예: 100bp) 중 일부(예: 10bp+)를 프로토콜이 사용자에게 즉시 재분배할 수 있다. Glider는 대규모 자동 리밸런싱 주문을 마켓메이커에 직라우팅해 수익을 창출하고, 수수료를 0에 가깝게 낮추거나 아예 사용자 보상(음의 수수료)까지 가능하게 만든다. 온체인 회계·자동 분배가 이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한다.
2025년에 왜 ‘미들맨 제로’가 중요한가
사용자 자산에서 발생하는 모든 현금흐름은 사용자에게 귀속돼야 한다. 디파이 볼트조차 성과·관리 수수료로 추출을 한다면 목적에 역행한다. 2025년의 과제는 수익성 있는 제품을 유지하되, 중개 추출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고, 프로토콜·마켓메이커·사용자 간 이익 공유를 온체인으로 자동화하는 것이다. ‘보유-거버넌스-대차-스테이킹’ 전 과정에서 미들맨 제거는 즉각적인 순수익 개선으로 나타난다.
생태계·도시 맥락: 실리콘밸리의 AI 루프와 뉴욕
샌프란시스코는 AI에 쏠려 크립토에 냉소적이지만, 브라이언은 AI 에이전트·로보틱스의 가치이동 레일이 결국 온체인이 된다고 본다. 분산 컴퓨트·데이터 수집·에이전트 결제까지 교차점이 크며, A16Z도 이 수렴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뉴욕의 밀도 높은 대면 네트워크는 금융·제품 협업에 더 적합하다는 그의 현장감도 흥미롭다.
A16Z CSX 경험과 동료학습
10주 대면 코호트에서 정책·규제·토크노믹스·GTM·마케팅을 전담 파트너들과 깊게 다뤘고, 16개사가 비경쟁적으로 현안을 공유했다. YC 대비 규모는 작지만 상호 고객화·내부 레퍼럴 효과가 크고, Sprinter 같은 보완적 인프라와의 결속이 촘촘해졌다. Glider는 A16Z가 리드로 약 400만 달러를 조달, 단순 ‘스프레이 앤 프레이’가 아닌 집중 지원을 받는 구조다.
초기채택자→대중: 타이밍과 메시지 전환
제품 성숙도와 사회 수용도의 두 축을 맞춰야 한다. 지금은 ‘노 가스·노 사인·노 브리징’이 크립토 네이티브에 먹히지만, 대중에겐 ‘ETF처럼 쉽고, 배당·의결권·대차수익까지’가 더 명징한 가치제안이다. 사용자 수는 과장되기 쉽다(Base 대기자 약 100만이 현실적 척도). 현재는 기관이 온체인 주식·RWA를 견인하고, 리테일은 편의·수익이 명확해지는 순간 따라붙는다.
https://youtu.be/ueZolCvMnzk 1시간 전 업로드 됨
YouTube
How to Actually OWN Your Assets & Make More Money (no middle man) - Glider CoFounder | DROPS E21
Brian Huang, co-founder of Glider, explains how brokers profit from your assets - and how his A16Z-backed platform gives those returns back to users instead.
In this DROPS episode, we talk about:
- Why brokers keep the yield from lending your stock
- How…
In this DROPS episode, we talk about:
- Why brokers keep the yield from lending your stock
- How…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