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팟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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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bul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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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What crypto neobanks are, and why they’re suddenly booming

크립토 네오뱅크는 Revolut·Nubank·Chime 같은 네오뱅크의 기능을 ‘완전 비수탁(self-custody)’으로 대체한 형태. 예치·수익·결제·대출을 모두 온체인에서 제공하되, 중앙화 커스터디 리스크와 규제 부담의 상당 부분을 제거한다. 최근 붐의 배경은 (1) L2 수수료/정산 환경의 성숙, (2) 스폰서 발행사와 네트워크(비자/마스터카드)가 크립토 결제의 성장성을 인정, (3) 규제 리스크에 대한 업계·기관의 수용성 상승. 핵심 메시지: “진짜 변화는 카드가 아니라 커스터디.”


6:19 Custody as the real divide between traditional and crypto banking

전통 은행/핀테크와 크립토 네오뱅크의 경계는 ‘누가 자산을 들고 있느냐’다. 비수탁이면 누구도 내 돈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동결할 수 없다. 또한 투명성(온체인 내역 추적)이 극대화된다. 규제 관점에서도 비수탁은 ‘규제 표면적’을 줄여 UX를 개선한다(예: 과도한 소명 요구·계정 동결 빈도 감소). 반대로 일부 ‘크립토 네오뱅크’라 부르며 실은 커스터디하는 사례도 있어 구분이 필요.


8:07 From Argent to Ready, turning wallets into full neobanks

Argent는 L1 수수료가 폭증하며 ‘고래용 금고’로 진화했지만, 대중적 네오뱅크로 확장하기 어려웠다. Ready로 리브랜딩하며 지갑과 은행 대체의 경로를 명확히 분리: 비수탁·L2·계정 추상화 기반으로 결제/대출/수익을 결합한 ‘완성된 네오뱅크 UX’를 지향. 지갑이 생태계 관문이라면, 네오뱅크는 선택과 책임을 제품이 대신해주는 ‘의견 있는(opinionated) 금융 앱’에 가깝다.


10:05 Why early crypto cards failed, and how L2 settlement fixed them

초기 크립토 카드는 (1) 가스비·정산비용 과대, (2) 암묵적 법규 위반(예: 상업용 BIN을 개인에게 발급)과 지역 라이선스 부재, (3) 실사용 전환 전 ‘선불 충전/암호자산 매도’ 같은 나쁜 UX가 문제였다. 최근엔 L2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스폰서 발행사(예: EtherFi의 Rain, Ready 측 파트너)와 스테이블코인(USDC)로 정산해 비용·지연을 줄인다. 비자/마스터카드는 일 거래액이 유의미해지자(예: EtherFi 약 $1.5M/일) 직접 케어하기 시작. 핵심: 합법적 구조, 지역별 법률 의견 확보, 레이어2 정산이 ‘좋은 카드’를 만든다.


18:49 Credit without credit scores: the rise of collateralized cards

현 시점의 신용은 ‘완전 담보(fully collateralized) 신용’이 주류. 카드 결제는 ‘크레딧 카드’로 발급하되, 한도는 금고(볼트)에 예치된 담보(ETH/BTC/스테이블 등)로 산정한다. 유럽은 데빗, 미국은 크레딧이 결제망 호환성 측면에서 유리. 조합의 묘미는 온체인 ‘합성 CMA’: 투자·저축·결제가 한 지갑에서 상호작용하며, 예치 자산에서 10% 내외 수익을 받으면서 더 낮은 금리로 차입해 스프레드 이익(금리 차익)을 누릴 수 있다. 신용점수 조회가 불필요하고, 차후(예상 2026년) 무담보 신용으로 확장 가능.


32:52 How smart accounts and recovery improve wallet security

보안은 (1) 다중 감사를 포함한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2) 포멀 베리피케이션으로 불변식 검증, (3) 온체인 모니터링과 비정상 상호작용 시 일시 중단, (4) L2 탈출 지연의 방어적 성격, (5) 계정 추상화 기반의 ‘스마트 계정’으로 구성. 시드 노출 없는 서명·복구, 지연 시간 기반 출금, 트러스트 주소, 하드웨어 월렛을 가디언으로 붙이는 다층 방어가 가능하다. 가장 큰 실질 리스크는 스마트컨트랙트보다 ‘시장 급락 시 담보 청산’; 그래서 보수적 LTV, 검증된 프로토콜(Aave, Lido 등) 위주로 운용.


44:29 Onchain FX and the next profit frontier for crypto banks

카드 인터체인지 수익은 장기적으로 압축된다. 핵심 수익원은 (1) 담보대출 스프레드, (2) 디파이 전략·스테이킹 수수료, (3) 프리미엄 구독 모델, 그리고 (4) 온체인 FX.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평균 FX 스프레드는 7.5%, 일부 국가는 20%에 달한다.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유동성을 결합해 스프레드를 대폭 낮추면 유저는 더 좋은 환율, 사업자는 두터운 마진을 동시에 얻는다. 아직 99% 이상이 USD 스테이블이지만, 달러 약세 구간을 겪으며 유럽 등 비달러 수요가 가시화.


55:36 How self-custody could reach mass adoption

‘문턱’이 빠르게 사라지는 중. 몇 주 전만 해도 현금성 자금 유입이 제한적이었지만, 이제 앱 안에서 은행계좌로 바로 송금하고 자동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는 단계까지 왔다. 향후 3~6개월 내 ‘웹2급 UX’에 도달하면 본격적 고속 성장 국면으로 전환될 것. 프라이버시·상속·가족카드 등 세그먼트별 기능이 차별화 포인트. 전통 네오뱅크(예: Revolut, Nubank, Klarna)도 크립토화에 속도를 내는 만큼, ‘누가 더 빨리 웹2 수준 UX를 온체인에 얹느냐’의 경쟁.


58:19 Closing thoughts

소비자 체크포인트: (1) 무KYC·과도한 한도·국가 불문 발급 등 ‘너무 좋아 보이는’ 프로그램은 상업용 BIN 남용 등 불법 구조일 확률이 높다. (2) 현금처럼 보이는 ‘포인트 캐시백’에 주의. (3) 스폰서 발행사·정산방식(스테이블 정산)·지역별 법률의견 보유 여부를 확인. 차지백은 기존 카드망과 동일하게 처리되며, 환불은 스테이블로 이뤄진다. EtherFi는 32명 인력으로 연간 $80–85M 런레이트를 달성했고, Ready는 BTC 스테이킹(예: Starknet 멀티시퀀서 PoS)·담보대출 UX를 붙여 ‘의견 있는’ 안전한 수익·결제 앱을 지향한다. FDIC 예금보험은 적용되지 않지만, 비수탁 모델에 맞는 동등 보장 장치가 등장할 전망.

https://youtu.be/f8kpYQWJqWE 2시간 전 업로드 됨
Rollup TV: Inversion, GEODNET, Stabled Up EP 6, Galaxy Ventures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 A16z 리포트: 스테이블코인·ETF·개도국 온체인 수요가 사이클을 재설계하고, 디벨로퍼·사용자 피드백 루프가 강해진다.


2. DPIN은 ‘크라우드소싱’이 아닌 ‘프로토콜 인센티브’로 신뢰성(99.9%)과 속도·자본효율을 확보, GEODNET은 로보틱스 정밀측위로 실매출(ARR 600만달러) 증명 중.


3. Jupiter는 DEX 집계기에서 슈퍼앱으로 도약, JLP(약 21억달러 AUM)·Lend·모바일·JUPUSD(‘Athena’ 협업)로 유동성과 수익을 내부화하며 TradFi 유입을 견인한다.
A16z 2025 State of Crypto 핵심 포인트: 사이클, 도미넌스, 개도국 온체인

가격–개발자–사용자 간 피드백 루프가 명확해졌다. 2017 ICO, 2020 DeFi, 2021 NFT에 이어 2024~25는 ETF·밈코인·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 유입의 핵심 모멘텀.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재상승(약 60%) 중이며, 가치평가 프레임은 ‘금(안전자산)’과 ‘빅테크(성장주)’를 오가며 메타와 아마존 사이 시총 밴드에 위치한다는 비유가 나왔다. 온체인 활동은 개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등), 미국 비중은 완만히 하락. 개발자 관심도는 이더리움·솔라나·비트코인이 톱티어. 추정 지표: 월간 온체인 사용자 4,000만~7,000만, 월간 활성 주소 1.81억, 글로벌 보유자 7.16억. ETF는 1,750억달러+를 보유, 블랙록 IBIT는 100억/250억/500억 달러 최단기 돌파 기록.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 서사가 강화됐다.


DPIN의 실물 침투: GEODNET와 Inversion의 ‘운영 우선’ 전략

GEODNET(Mike Horton)은 로보틱스용 ‘탈중앙 위치 레이어(GNSS 보정)’를 구축, GPS 10피트 오차를 서브인치로 줄이는 RTK 신호를 제공한다. 핵심은 하드웨어 ‘위성 채굴기’를 전 세계 2만+ 지붕에 깔아야 한다는 물류/자본 문제를 토큰 인센티브로 해결한 것. 전통 경쟁사 Trimble(시총 약 180억달러)은 수십년·수백백만달러를 투입했으나 커버리지는 GEODNET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교가 나왔다. GEODNET 노드의 중앙값 가용성은 99.9%(Institute of Navigation 논문 발표)로, ‘군중제작’이 아니라 ‘프로토콜이 품질을 보상’하는 구조임을 강조. ARR은 최근 600만달러로 200%+ YoY 성장, 드론·자율주행·농기계 등 B2B 수요를 프리 트라이얼→유료 전환으로 흡수 중.


크라우드소싱 vs. 프로토콜 인센티브: 왜 DPIN이 유지·확장되는가

크라우드소싱(예: OpenStreetMap)은 ‘일시적 열정’은 생기나 장기 신뢰성·SLA가 약하다. 반면 DPIN은 수학적·장기적 보상 규칙(위치의 희소성·신호 품질에 비례)을 제공, 고가용 인프라가 형성된다. 또한 2만명 이상 전 세계 참여자에게 일일 보상 정산을 하려면 온체인 레일이 필수다. 헤리티지 웹2 레일로는 결제·정산·회계가 비경제적. 결과적으로 ‘속도–커버리지–자본 효율–신뢰성’에서 웹2 대비 우월하다.


규제 전환점: 스테이블코인 명확화(Clarity Act)와 DPIN의 득실

미 하원 ‘결제 스테이블코인 명확화 법안’ 논의로, 특히 DPIN 영역은 하위 테스트 이슈에서 한 발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공유됐다. 규제 명확화는 미국 내 금융혁신·리쇼어링에 긍정적. Inversion(Santiago Santos)은 “규제 180도 전환으로 전통 기업과의 딜 소싱이 폭증”했다고 평가. 단, 사용자 관점에선 여전히 ‘카지노 메타’가 과도해 4,000만~7,000만 MAU는 산업 규모 대비 초라하다는 자성도 제기됐다.


Inversion의 플레이북: ‘사서 깔고’ 시장을 뚫는다

Inversion은 ‘웹2 영업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전통기업을 통째로 인수한 뒤 Helium·GEODNET·Daylight(분산형 에너지 저장) 등 DPIN 기술을 즉시 이식하는 전략을 취한다. “승인 구걸 없이 곧장 배포”가 모토. 기존 PE가 레버리지에 의존했다면, Inversion은 기술 도입으로 운영 레버리지를 만든다. 2~3년 내 “액티브 사용자 10배”가 산업의 숙제이며, 실패 시 핑계는 더 이상 인프라도 규제도 아닌 ‘우리 자신’이라고 못박았다.


Jupiter의 슈퍼앱화: DEX 집계기→Perps·Lend·모바일까지

Jupiter(솔라나)는 18개월간 단일 제품에서 12개 수익 제품으로 확장. Perps는 출시 직후부터 수수료 기준 체인 내 1위, JLP(AUM 약 21억달러)는 보유자에게 Perps 수수료의 75%를 귀속. 모바일 지갑/확장자는 100만 다운로드 돌파, Q3에만 840만 지갑이 Jupiter에 연결. Lend는 8일만에 공급 10억달러를 돌파(Fluid와 협업). ‘사용자 신뢰+배포력’을 레버리지해 파트너(Squads/Fluid/… )를 onramp시키는 GTM을 고도화 중.


JUPUSD: Athena 협업 스테이블코인—내부 유동성의 ‘코어 콜래’

JUPUSD는 Jupiter 전 제품군(Perps·Lend·스팟·월렛)의 ‘기본 담보·결제 단위’가 되도록 설계. 초기에는 USDB(블랙록 BUIDL·Securitize 기반 토큰화 국채) 100%로 시작, 점차 USDE(델타중립 수익형) 비중을 혼합해 자연 수익을 극대화. 솔라나의 민트/리딤 컨트랙트는 Jupiter가 네이티브로 개발, Athena는 오퍼레이션·커스터디·리스크 관리 제공. 미국 규정상 ‘직접 이자 지급’이 어려워 JLP 수익 보강, 보상·이벤트, 스테이커 혜택 등 간접 방식으로 분배한다. JLP 내부 스테이블을 USDC→JUPUSD로 전환하면 JLP의 ‘기본 수익 바스켓’이 두터워져 거래 침체기에도 견조성이 올라간다.


스테이블코인 난립과 유동성 수렴: 해법은 ‘저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

스테이블코인 발행 러시는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소수로 수렴한다. 여러 스테이블을 1:1로 묶는 단순 집계는 리스크 가중치 문제를 외면한다는 비판. 해법은 ‘극저 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의 심화와 ‘대규모 유동성’이다. Jupiter는 JLP 등 내재 유동성(스테이블만 약 7.5억달러)로 1~10bp 수준 스왑을 지향. 이는 월가 트레이더가 온체인을 선택할 유인(더 나은 가격발견·수수료·결제 속도)을 만든다.


TradFi의 온체인 전환 압력: 피프 단위 비용과 토큰화 자산

월스트리트의 inbound가 증가 중. 대형 은행이 솔라나·Jupiter 팀에 콜드 인바운드로 연락한 사례가 소개됐다. 핵심 논리: 온체인이 더 나은 호가·실행·결제·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하면, 오프체인을 고수하는 리스크가 커진다. 토큰화 국채(BUIDL)·토큰화 주식(카자흐 주식거래소 협력)로 애셋 유니버스가 확장되며, FX/스테이블 스왑은 이미 1~10bp 구간까지 수렴.


JUP 스테이커 알파: TGE·ICO 파이프라인

JUP 스테이킹 보상: Huma 프리세일(약 75M FDV), 브랜드코인 ‘REKT’ 에어드롭, 메테오라(Meteora) TGE의 3% 할당이 JUP 스테이커에 배분. 11월엔 Jupiter ICO 플랫폼 론칭 예정(첫 런치 중순 목표). 스냅샷 전 스테이킹이 권장되며, ‘슈퍼앱 내 수익·할당’이 토큰–프로덕트 간 플라이휠을 형성한다.


Galaxy Ventures: 금융서비스×크립토 교차로에 1.75억달러

Galaxy Ventures(Will & Mike GP)는 2024~25에 1.75억달러 펀드를 결성. LP 피드백이 느렸던 시기였지만, ‘금융서비스 혁신’이라는 일관된 섹터 집중과 Galaxy 운영 시너지가 승부수. 초기 논지는 ‘스테이블코인=크로스보더 결제 파괴’였으나, 실행 과정에서 ‘크립토 정산 카드’가 더 큰 TAM임을 확인(레인·레드페이 투자, 레일(Rail) M&A 사례). 논리의 바닥은 ‘중간자 다층·정산 복잡·자본 비효율’인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으로 재배치하는 것. 전통을 ‘대체’만이 아니라 ‘보완’하는 벤더에도 투자해 채널을 넓힌다.


운영 시너지: 스테이킹·트레이딩·커스터디·어드바이저리의 현장 피드백

Galaxy 전체 700명 규모의 ‘수직 통합’은 전통 VC의 차별점. Fireblocks A 시절, 갤럭시 운영팀이 일일 정산·키 관리·유동성 운영에서 직접 피드백한 스토리가 대표적. 솔라나 대형 밸리데이터 운영, 이더리움 스테이킹, 파생·대출·자문 등 각 라인이 ‘프로덕트 벤치’ 역할을 하고, 벤처 포트폴리오에 고객·크레딧·기술 통합을 제공한다. 내부 수요·문제를 구조화해 포트폴리오 해법과 ‘매칭’하는 작업을 제품화 중.
디파이의 네트워크 효과: 펜들·모르포·에테나, 그리고 ‘A’

금융 디파이는 네트워크 효과가 지배한다. 예치 500억달러급 프로토콜(예: Aave)은 콜드스타트 장벽이 높고, 유동성·통합·사이즈 체결능력이 경쟁우위를 공고화한다. 펜들의 금리·만기 분리, 모르포의 최적 대출, 에테나(USDE/수익 모델)의 조합은 ‘프로토콜+통합’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 TradFi는 자체 구축보다 파트너십을 선호하게 되고, 이는 승자 복합(compounding)을 강화한다.


은행의 역할 재정의: 스테이블코인 ‘캐칭’과 FX 수익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머니서플라이의 의미있는 비중(미국 M2의 약 1.5% 수준)으로 확대되면, 은행은 온램프/오프램프에서 스테이블→현금 전환, 크로스보더 정산, FX 스프레드에서 새로운 수익풀을 ‘캐치’할 수 있다. 누뱅크·레볼루트 등 네오뱅크는 ‘채널 혁신(모바일·디지털 온보딩·저수수료)’로 1,500억달러 이상의 EV를 만들었지만, ‘내장형 온체인 금융’은 실제 프로덕트 혁신이자 임베디드 파이낸스의 끝판왕이 될 공산이 크다.


연준·스테이블코인: ‘스키니’ 마스터어카운트의 함의

연준 Waller의 ‘스키니 페드 어카운트’(발행사가 연준 계정에 직접 접근해 현금 보관·국채 입찰 참여) 논의는 시스템 리스크를 낮추고, 발행사–연준–재무부 간 협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신호다. 미국의 결제 스테이블코인 법안(Clarity Act) 코멘트 라운드도 진행 중. 한편 미국 규정은 ‘소비자 직접 이자 지급’에 제약을 두고 있어, 프로토콜·거버넌스는 수익의 간접 귀속(예: 담보 토큰 수익 강화, 보상 프로그램)으로 설계를 우회한다. Galaxy는 정책 코멘트·가이드라인 작성에 참여해 포트폴리오가 시장–규제의 접점을 통과하도록 지원한다.

https://youtu.be/ozz6ONsn5qM 5시간 전 업로드 됨
Why Jupiter Is Launching Its Own Stablecoin with Kash Dhanda

The Rollup

3줄 요약

1. Jupiter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JUPUSD를 Athena와 함께 내놓는 이유는 ‘결제(페이먼트)’ 퍼즐을 완성하고, 내부 유동성과 수익(트레저리·델타뉴트럴 수익)을 내재화해 JLP·JUP 홀더에게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서다.

2. Solana 최상단 분산과 기술력, 8.4M 지갑 분포, JLP 21억 달러 AUM 등 ‘깊은 내부 유동성’이 초기 대규모 슬리피지 없는 스테이블 스왑과 채택을 보장하는 핵심 경쟁력이다.

3. JUP, JLP, JupSOL의 ‘삼위일체’ 토큰 구조와 ‘리터박스’ 수익 환수 메커니즘, 11월 공개 예정 ICO 플랫폼, 예측시장·렌딩·월렛까지 이어지는 슈퍼앱 전략이 Solana 전반의 성장 모멘텀을 키운다.
FTX 붕괴를 견디고 ‘슈퍼앱’로 전환한 Jupiter

- 2022년 FTX 붕괴로 Solana 생태계가 8달러까지 급락하며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Jupiter는 철수하지 않고 핵심 인프라를 지켰다. 이후 18개월간 DEX 애그리게이터에서 출발해 파생(Perps), 렌딩, 월렛, 예측시장 등 다품목을 수직 통합한 ‘DeFi 슈퍼앱’로 진화했다.
- 성과 지표는 가파르다. 2024년 3분기 거래량 약 2,400억 달러(+70% QoQ), TVL +42% QoQ, 3분기 단일 분기 연결 지갑 840만 개, Jupyter Lend는 출시 8일 만에 예치 10억 달러, Jupiter Mobile은 10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
- Perps는 오더북 기반이 아닌 AMM형 구조로 SOL/BTC/ETH 3종만 제공하지만, 트레이드당 최대 2천만 달러 ‘보장 유동성’을 제공하며 수수료 납부 기준 볼륨 1위를 유지한다. 이 보장 유동성의 핵심이자 수익 분배의 중심이 JLP 토큰(AUM 약 21억 달러)이다.


왜 자체 스테이블코인인가: 결제·유동성·수익의 내재화

- 캐시 단다는 크립토의 PMF를 ‘Payments, Profits, Ponzis’로 분류하며, Jupiter는 수익(트레이딩·수수료·수익 창출)에는 강하지만 ‘결제’가 비어 있었다고 설명한다. JUPUSD는 이 결제 퍼즐을 채우는 열쇠이자, Jupiter 전 제품군(Perps, 렌딩, 스팟, 월렛)의 ‘공통 담보·결제 자산’으로 유동성을 통합한다.
- JLP 풀 내 스테이블 비중이 약 7.5억 달러로 현재는 대부분 USDC다. 이를 점진적으로 JUPUSD로 전환하면, 트레저리/델타뉴트럴 등 기저 수익을 프로토콜 내부로 ‘내재화’할 수 있다. 이 수익은 규제 범위 내에서 JLP·JUP 스테이커·프로덕트 이용자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환원될 수 있어, Jupiter 경제권의 장기 경쟁력을 높인다.
- 애플처럼 ‘엔드투엔드 경험’ 통제를 지향하되, DeFi의 개방성과 호환성은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즉, USDC 등 타 스테이블도 계속 병행 지원하되, Jupiter 안에서는 JUPUSD를 기본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는 UX/인센티브를 설계한다.


Athena 파트너십 구조: Solana 네이티브 민트/리딤과 담보 구성

- Jupiter는 원래 독자 발행을 준비했으나, ‘최고의 운영자와 손잡는 편이 빠르다’고 판단해 Athena와 전격 합의(약 2주 만에 딜 체결). Solana에는 Athena의 레퍼런스 설계를 바탕으로 Jupiter가 직접 네이티브 컨트랙트를 구축해 JUPUSD의 민트/리딤이 온체인에서 이뤄지게 한다.
- 초기 담보는 USDB(토큰화 국채)로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며 Athena의 델타뉴트럴 스테이블 자산 USDE 비중을 단계적으로 혼합한다. Anchorage 등 커스터디 연동과 민트/리딤 운영(페그 디펜스, 윈도우 운영) 등은 Athena가 담당, Jupiter는 제품 내 통합과 배포를 이끈다.
- Q4 론칭 목표. Solana 네이티브 민트/리딤을 제공함으로써 ‘리딤 위험·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Solana 내 다른 프로토콜과의 통합·확산을 촉진한다.


스테이블코인 난립과 유동성 파편화: 해법은 ‘초저슬리피지 스왑’

- 스테이블코인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현상은 단기적으로 유동성 파편화를 초래한다. 캐시는 서로 다른 리스크를 가진 스테이블을 단순 1:1로 묶는 접근에는 회의적이며, 궁극적 해법은 “깊은 유동성 기반의 초저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이라고 본다.
- 예시로, Fluid가 이더리움에서 구현한 스왑은 상황에 따라 수수료·슬리피지가 1bp 미만까지 내려간다. Jupiter는 JLP만으로도 최소 7.5억 달러의 초기 JUPUSD 유동성을 ‘내부’에 확보할 수 있어, Solana 상에서 스테이블 간 교환 시 체감 손실 없이 전환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이 채택의 임계점을 만든다.


수익 분배와 규제: ‘직접 이자’ 대신 제품 내 보상으로 순환

- 미국 규제로 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에게 직접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는 제약이 있다. Jupiter는 대신 JLP 풀의 APY 상시 부스팅, 트레이딩 대회·리워드, JUP 스테이커 인센티브 등 ‘제품 내’로 수익을 재분배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
- Perps 수수료의 75%는 JLP 홀더에게, 25%는 프로토콜로 귀속된다. 이미 JLP Loans(약 95% 담보 인정), 유휴 SOL의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등 멀티 소스 수익 모델을 운용 중이며, JUPUSD로 USDC를 대체하면 트레저리 수익까지 더해져 ‘거래량 둔화기에도’ 바닥 이익을 두텁게 만든다.
- 이 조합은 델타뉴트럴(JLP 매수+헤지) 전략을 선호하는 펀드에 특히 매력적이며, 렌딩 레버리지 조합 시 높은 자본 효율을 제공한다.


Solana 전반으로의 확산과 가치 환수

- 좋은 자산은 ‘어디에나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대로, JUPUSD는 Jupiter 밖에서도 담보·차입·거래 페어 등으로 광범위하게 쓰이게 할 계획이다.
- 다만 USDC와 마찬가지로, 스테이블 보유 위치와 무관하게 기저 수익은 발행 주체(여기서는 Jupiter–Athena 구조)에 귀속된다. Jupiter는 이 수익을 파트너 인센티브, 크로스 프로모션, 커뮤니티 리워드 등으로 재분배해 네트워크 효과를 확대한다.
- 초기 단계는 Jupiter 제품군 내 ‘기본 스테이블’로 자리잡는 것에 집중하고, 내구성이 확보되면 외부 확장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USDC를 즉시 대체하려는 ‘정면 승부’가 아니라, 단계적 전환 전략이다.


TradFi의 시선 변화: ‘팔리는 기술’에서 ‘사게 되는 기술’로

- 대형 전통 금융사·자산운용사·은행이 먼저 접촉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외환(FX)은 여전히 온체인 도입의 ‘화이트웨일’이지만, 온체인 스왑이 bp 단위 수수료로 안정 제공되면 오프체인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서라도 들어올 유인이 생긴다.
- 다만 수조 달러를 굴리는 초대형 기관들은 아직 리스크 커브 상단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기술이 향후 12~36개월 동안 더 탄탄해질 것이라는 ‘경로 가시성’이 생겼고, 온체인 유동성과 사용자·프로덕트 지표가 꾸준히 성장할 때 본격 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Jupiter는 이들의 ‘첫 접점’으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Jupiter의 ‘토큰 삼위일체’: JUP–JLP–JupSOL의 상호보강

- JUP: 거버넌스·프로토콜 소유권 토큰. Jupiter 수익의 50%가 ‘리터박스 트러스트’를 통해 시장에서 JUP를 프로그램매틱 바이백한다(주소에 이미 1.25억 개 JUP 보유).
- JLP: Perps 유동성 공급 토큰(AUM 약 21억 달러). 보장 유동성이라는 제품 경쟁력의 원천이며, 수수료 75%를 홀더에게 분배. 델타뉴트럴로 10~40%대 APY를 구현하는 펀드 수요가 높다.
- JupSOL: Solana 최고 수익 LST(약 11억 달러). Jupiter가 운영하는 Solana 2위 밸리데이터에 스테이킹되어, Solana의 ‘Stake-weighted QoS’에서 트랜잭션 체결 우위를 확보, Jupiter 전 제품의 체결 품질을 끌어올린다.
- 세 토큰은 상호 보강적이다. JupSOL은 체결·용량을, JLP는 수익·보장 유동성을, JUP는 수익 환수·브랜드 파워를 강화한다. 여기에 JUPUSD가 도입되면 JLP의 바닥 수익이 한층 안정화된다.
스테이킹 인센티브와 ICO 플랫폼: 홀더 유인 강화

- JUP 스테이커에게는 이미 얼리 액세스·에어드롭이 제공됐다(예: Huma 프리세일 5배 성과, 브랜드 코인 WREKT 에어드롭, Solana 톱 AMM Meteora의 TGE에서 전체 물량 3%가 JUP 스테이커 배분).
- 11월 론칭 예정인 Jupiter ICO 플랫폼은 ‘슈퍼앱’ 트래픽과 신뢰를 바탕으로 딜 파이프를 확장할 카드다. 첫 런치(11월 중순 예정)와 함께 JUP 스테이커 친화적 유인책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JUPUSD 수익은 리터박스 바이백을 통해 JUP 가치 환수로 연결되고, 스테이블 담보를 활용한 렌딩·파생·모바일·지갑 전 제품군 인센티브로 ‘사용자 잔존+크로스셀’을 유도한다.

https://youtu.be/HCTEk3CVJdA 2시간 전 업로드 됨
Rollup TV: Trezor and Haseeb from Dragonfly

The Rollup

3줄 요약

1. 트레저(Trezor) Safe 7는 ‘양자 대비’(quantum-ready) 설계와 세계 최초 감사 가능한 시큐어 엘리먼트로 하드월렛 보안의 방향을 재정의했다.

2. DAT 프리미엄은 자본주의의 차익거래 논리대로 정상화 중이며, ETF·알트 시즌 기대치는 ‘유통·수요’와 ‘동학적 유동성’ 관점에서 한 단계 내려야 한다.

3. 예측시장은 Polymarket·KHI·드래프트킹스 3파전으로 격화, 연방 CFTC 체계와 주(州) 규제의 충돌이 향후 점유율을 좌우한다.


리테일 유입 신호: 하이퍼리퀴드 로빈후드 상장과 시장 톤

로빈후드에 하이퍼리퀴드 토큰이 상장되며 리테일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됐다. 진행자는 이를 비욘드미트 급의 변동성을 일으킬 수 있는 트래픽으로 해석했고, 하이퍼리퀴드가 펀드 내 최대 비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Hyperliquid Strategies의 S-1 제출 소식도 언급됐지만, 정부 셧다운으로 각종 승인·인터뷰(예: 헤스터 피어스) 진행이 지연되는 점을 짚었다. 전술적 수급 측면에선 리테일 유입 계단(브로커리지 상장)과 제도권 루트(S-1/ETF)라는 ‘양손 포지션’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밈코인 소송: Meteora 창업자 정면 지목과 TGE 악재

멜라니아·말레이 밈코인 사기 집단소송의 화살이 개인 셀럽이 아닌 Meteora 창업자 벤저민 차오로 향했다는 법적 문서를 다뤘다. 한때 카메오처럼 주목받았던 헤이든 데이비스는 실행자에 불과했고 ‘지시·설계’는 차오가 했다는 주장. 공교롭게도 Meteora의 TGE가 동시에 진행되었고, 발행가는 급락(최대 -25% 이상)했다. 리스크 요인은 단지 법적 이슈가 아니라 ‘동시성 쇼크’(규제악재·유통 개시 충돌)로, 유통 구조상 초기 매도 압력과 심리 위축을 동반하는 전형적 케이스로 정리된다.


매크로 톤: QT 종료 관측, FOMC, 그리고 ‘지속 가능한’ 리스크 프리미엄

제이미 다이먼의 QT 종료 예상과 FOMC(10월) 회의에서의 25bp 인하 확률(95%)을 언급하며, 시스템 유동성 바스켓의 ‘바닥 노출’은 금리·밸런스시트 측면에서 상방 재유입의 도화선이라고 해석했다. 다만 정부 셧다운·심의 지연 변수로 ETF/S-1 진행은 ‘시간의 문제’가 되었고, 이벤트 드리븐 모멘텀보다는 ‘유동성 총량’ 회복 시점과 강도에 베팅하는 국면이라고 요약했다.


Trezor Safe 7: ‘양자 대비’의 의미와 구현 층위

트레저 CEO 마테이는 Safe 7의 ‘quantum-ready’를 ‘양자 위협을 지금 당장 해결’이 아니라 ‘기기 보안 아키텍처의 PQC(사후양자암호) 업그레이드 경로 확보’로 정의했다. 부트로더/펌웨어 레벨에서 PQC 스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무선(Bluetooth)·NFC·자석 충전·멀티 디바이스 호환 등 UX를 대폭 상향했다. 모바일(iOS)에서의 연결성을 위해 자체 E2E 암호화 통신(‘Trezor Host Protocol’)을 도입, 무선 연결이 보안에 미치는 우려를 프로토콜 단에서 제어했다. 하드웨어 피니시(유니바디 메탈·14겹 증착 유리 백플레이트), 커스텀 엣지투엣지 디스플레이로 프리미엄 기기감을 확보했다.


오픈소스 보안칩 ‘Tropic01’: 시큐어 엘리먼트의 블랙박스를 연다

Safe 7는 세계 최초 ‘감사 가능한(auditable)’ 시큐어 엘리먼트인 Tropic01을 탑재했다. 기존 시큐어 엘리먼트는 여권·카드 등 보안 핵심부에 광범위히 쓰이지만, 대부분 제조사 NDA로 ‘블랙박스’였고, 트레저 팀은 과거 경쟁사 칩의 중대한 취약점을 NDA 탓에 공개하지 못한 경험을 공유했다. 오픈 보안의 비트코인 윤리와 정반대라는 문제의식에서 5년 전 별도 법인까지 만들어 투명한 보안칩을 개발, 이번 Safe 7에 상용화했다. 트레저는 BIP-39(시드 표준)와 마찬가지로 업계 표준화를 장려하며, 하드월렛 간 ‘제로섬’이 아니라 ‘ETF/거래소’와의 대체재 경쟁이 더 본질적이라고 강조했다.


셀프 커스터디 vs ETF/소셜 월렛: 보안·프라이버시·사용성의 ‘곱셈식’ 철학

트레저는 보안·프라이버시·사용성을 곱셈으로 보는 철학을 공유했다. 모바일 핫월렛·소셜로그인(WaaS)은 온보딩이 쉽지만 공격면이 넓어지고, 셀프 커스터디 하드월렛은 학습곡선이 있으나 ‘영구 손실 방지’라는 보험가치가 훨씬 크다는 메시지다. ETF는 접근성이 강점이지만 ‘기초자산의 소유·검증 가능성’이 사라지고, 수수료 구조상 장기 보유 매력도 제한된다. 트레저는 NFC 백업(시드 보관의 차세대 UX), 소비자용 지출경로(모바일 내 결제), 소프트웨어 수익화(매수/매도/스왑/스테이킹) 확대, 엔트리급 디바이스 등 로드맵을 제시했다.


DAT 프리미엄 정상화: ‘무료 돈 버튼’은 왜 멈추는가

하세브(드래곤플라이)는 DAT 프리미엄이 1.15~1.3배로 낮아진 현 상황을 ‘정상화’로 해석했다.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한 발행사는 주식·토큰을 추가 발행해 기초자산을 더 매입하는 ‘금융공학 차익거래’를 수행하고, 이 메커니즘은 프리미엄을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사모 DAT의 자금조달은 다수 취소·축소되었고, 거래대금의 대부분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마이닝’ 두 종목에 집중돼 있어 롱테일 DAT의 체감 유동성은 더 악화되었다.


ETF 롱테일 기대치 하향: 분배의 문제, 유통의 문제

비트코인 ETF가 ‘폭발’했던 기억과 달리, 이더 ETF는 초반 부진했고 이후 가격 상승과 함께 추격 유입이 붙었다. 알트 ETF는 그레이스케일식 오버행이 없다는 장점은 있으나, 유통·세일즈 역량(블랙록 수준) 없이는 임팩트가 제한적이라는 진단이다. 현재 시장은 ETF 뉴스에도 미동이 적고, 리퀴디티의 ‘변형된 총량제’가 작동 중이다(기관=BTC/ETH, 리테일=주식/AI·밈 테마).


리스크자산의 정서: 펀더멘털은 최고, 애니멀 스피리츠는 저점

온체인·인프라 펀더멘털은 최고 수준이나, 리테일 위험예산은 주식으로 이동했다. 알트는 작년 여름 대비도 약세인 경우가 많고, 비트코인은 ‘기관의 비드’로 버티는 중이다. 중기(6~12개월) 관점에선 금리 인하·연준 인사 교체·MMF 잔고 이탈이 위험자산에 우호적이지만, 타이밍은 불확실하므로 ‘인내’가 전략이란 조언. 골드·실버 급등과 달러 디베이스먼트 서사, 기대인플레 지표의 불일치는 매크로 내러티브 판독의 어려움을 방증한다.


연준 ‘스키니 마스터계정’: 스테이블코인에는 ‘상징성>실익’

연준 결제 혁신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스키니 마스터계정’ 부여는, 예치금에 이자를 주지 않는 구조라 실익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차라리 BNY멜론 같은 커스터디 은행에 현금을 맡겨 ‘연준 이자’를 나눠 갖는 편이 낫다. 연준은 상업은행의 예금 유출(과거 전액지급준비 ‘협의은행’ 사례 거절)을 경계하고 있고, ‘지니어스 법’은 스테이블에 이자 지급을 금지한다. 정책적 시각에서 스테이블은 ‘비미국인용 달러-온램프’로 설정돼 있으며, 글로벌 달러 헤게모니 확장과 소비자 이자전이 금지라는 ‘윈-윈’ 구도가 읽힌다.


TGE 메타 읽기: ‘하이프=악’ 내러티브의 착시와 파워로 분포

강한 TGE는 실패하고 조용한 TGE가 나중에 뜬다는 식의 산포도 해석을 하세브는 ‘체리피킹’이라 비판했다. 좌하단(약한 TGE·하락)은 대다수 프로젝트의 무덤이며, 우하단(약한 TGE·상승)은 Zora·Virtuals 같은 아웃라이어다. 중요한 건 ‘시장 베타’ 자체가 올해 알트에서 내려왔다는 점, 그리고 토큰은 시리즈 A격 위험자산이어서 파워로 분포를 따른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중도에 죽고, 소수가 모든 수익을 설명한다.


다가오는 메이저 TGE: MegaETH·Monad의 타이밍

드래곤플라이는 MegaETH·Monad에 투자 중이며, 현재와 같은 ‘저밸류·저기대’ 구간은 오히려 공정가치에 가깝게 상장하고 이후 성과에 따라 재평가 받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본다. 관건은 ‘더 나은 블록체인(성능·개발자 경험·비용·확장성)의 실증’이고, 기본적으로 인프라 문제는 여전히 시장의 핵심 과제다.


예측시장 전면전: Polymarket vs KHI vs 드래프트킹스

NHL이 KHI·Polymarket 양사와 ‘오피셜 파트너’ 관계를 발표했고, 드래프트킹스는 Polymarket을 청산 파트너로 택하며 진입했다. Robinhood는 KHI를 백엔드로 스포츠베팅을 제공 중이다. Polymarket은 CFTC ‘노액션 레터’로 합법 복귀했고, 과거 사법 리스크를 정리했다. 반면 KHI는 ‘50개 주 전역 합법’ 주장과 함께 일부 주 법무장관·부족(tribe)의 소송에 직면해 있다. CFTC 연방 체계와 주(州) 스포츠베팅 규제의 충돌이 불가피하며, 최종적으로는 ‘전미 단일 면허 vs 주별 면허 병행’ 형태의 타협이 예상된다. 유통(드래프트킹스·로빈후드)과 규제 설계가 1·2위를 가를 핵심 축이다.
유저 생성 마켓의 함정: 신뢰·오라클·중재 비용

유저 생성 마켓은 이론상 매력적이지만, 실무에선 ‘신뢰 불가능한 마켓’을 양산해 고객 이탈을 부른다. 예컨대 ‘젤렌스키 정장 착용 여부’ 같은 단순 사건조차 분쟁·환매 논란을 일으켰다. 오라클·중복 상장·결과 통제 가능성(셀프 딜) 리스크까지 겹치면, 상시 심사·큐레이션 없는 상장은 코인베이스가 모든 스캠을 상장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는다. 예측시장도 ‘품질 관리’가 곧 제품 경쟁력이다.


정치·정책 모멘텀: 트럼프-시 회동과 클라리티 법안

트럼프-시 주석의 회동 예정 보도와 함께 시장이 반등했다는 현장 톤이 전해졌다. ‘클라리티 법안’에 대한 업계·의회 협의가 진전 중이며, 브라이언 암스트롱 등 주요 인사들의 낙관적 발언도 이어졌다.

https://youtu.be/KHe5U7U5eyc 3시간 전 업로드 됨
Was Coinbase's Echo Acquisition a Good Deal?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Coinbase의 Echo 인수는 ‘토큰 탄생의 관문’을 장악하려는 전략적 베팅이지만, 크라우드펀딩의 구조적 역선택·실행통합 리스크를 감안하면 고가 마케팅성 지출에 가깝다는 반론도 강하다.

2. 연준이 ‘스키니 마스터 어카운트’를 시사하며 핀테크·스테이블코인에 직접 결제망 접근을 열어줄 경우, 중형은행·BaaS 모델이 가장 큰 충격을 받는다. 이에 맞춰 전통 결제·크립토 인프라 M&A가 빨라지고 있다.

3. Stripe·Paradigm이 얹힌 Tempo의 5억달러 조달, Fireblocks–Dynamic(지갑 SDK) 딜, 폴리마켓·칼시의 청산·유통 전쟁 등은 프론트(리테일 분배)와 백엔드(규제 클리어링)에서 동시 다발적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런던·암스테르담 출장을 마치고 근황을 공유한다. Santi는 인버전(Inversion) 체인 구축을 위해 헤드 오브 엔지니어링와 ‘Forward Deployed Engineer(FDE)’ 채용을 최우선 과제로 소개한다. 팔란티어의 FDE 모델처럼 고객 현장에 엔지니어를 ‘상주’시켜 문제를 역설계하는 방식이 암호화폐 산업에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버전은 “빈 블록이 도는 또 다른 체인”이 아니라, 인수할 실제 비즈니스의 코어 기능을 온체인에 얹어 수요·공급이 보장된 블록스페이스를 만들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05:11 Coinbase Acquires Echo For $375m

논쟁의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자본 형성의 장악력’. Coinbase는 “신규 토큰이 태어나는 곳”이 되려는 명확한 전략을 드러냈다. Echo(코비의 론치·크라우드펀딩 플랫폼)를 품으면 토큰 발행–커뮤니티 빌드–베이스(Base) 상장–현물 거래 쌍(특히 USDC 페어) 지배까지 일련의 고객 여정을 통제할 수 있다. 둘째, ‘크라우드펀딩의 역선택’. 지난 10여년 간 AngelList/Republic/CoinList 류 모델은 초기 화제성 이후 스케일 단계에서 우량 딜 부족과 정보 비대칭으로 품질 희석이 반복됐다. 실제 Echo도 총 모금액은 약 2억달러 수준이고, 메가ETH·Plasma·GT 등 극소수 딜을 제외하면 성과가 저조했다는 비판이 있다.

찬성론은 이 인수가 ‘브랜드/유통’ 승부처라는 점을 든다. 코비(Cobie)의 도달력은 크립토 네이티브 리테일 유입에 탁월하며, “Echo에서 성공적으로 토큰을 런칭 → Coinbase가 해당 페어의 핵심 유동성 허브가 됨”이라는 선순환을 노린 초대형 마케팅 지출로 해석한다. 바이낸스 런치패드가 BNB·상장 수요를 견인했던 전례도 거론된다. 반대론은 Coinbase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직접 소유할 필요는 없고(자체 구축 가능), VC 시그널 추종·개인 투자자 분산 캡테이블 등 구조적 난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ROI 회수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다발적 M&A(예: Deribit, BBNK 루머 등) 통합 난이도도 리스크다.


24:09 FalconX Acquires 21Shares

FalconX(기관 대상 트레이딩·대차·OTC·DMA·FX/스테이블코인 결제 라인 구축)가 유럽 ETP 1세대 발행사 21Shares를 인수했다. 21Shares는 50개+ 크립토 ETP, AUM 약 120억달러, 모회사 21.co 아래 ‘21Shares(운용)’와 ‘21Technologies(토크나이즈·리스크 툴)’를 분리 운영해왔는데, 이번 딜은 21Shares 중심(Tech 제외)으로 알려졌다. 유럽 ETP에 강하지만 미국 ETF 시장 내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약화된 시점에서, FalconX는 제품 수평 확장을 통해 어떤 사이클에서도 수익원을 확보하고 IPO 옵션을 넓히려는 의도가 읽힌다. 기관 고객에게 “거래–커스터디 인프라–상장지수상품”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려는 전략적 수렴이다.


28:35 Takeaways From The Fed Payments Conference

연준 페이먼츠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의 핵심 키워드는 스테이블코인·AI·아이덴틱 커머스, 그리고 ‘스키니 마스터 어카운트(Thin/Skinny Master Account)’였다. 월러 이사가 개회사에서 시사한 이 아이디어는 비(非)은행 핀테크·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은행 면허 없이도 연준 지급결제망(Fedwire/ACH 등)에 제한적 접근을 허용하자는 방향이다(할인창구·여신접근은 제외될 가능성). 이는 지금의 BaaS(은행 라이선스 임대) 의존 구조를 흔들며, 결제 혁신을 은행권 밖에서 추진할 여지를 크게 넓힌다.

패널에는 JPM·BNY·Fifth Third 등이 참여. 특히 중형 은행인 Fifth Third CEO는 “혁신가가 이길 것”이라며 변화 수용을 공개적으로 강조했다. 동시에 Kalshi–Robinhood, DraftKings–Polymarket 등 예측시장과 전통 플랫폼 간 인프라 제휴 확대, Modern Treasury의 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업체 Beam Cash 인수 등, 전통 결제–크립토 경계가 빠르게 희미해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35:30 The Market Structure Bill

시장구조 법안의 당면 과제는 ‘속도’와 ‘합의’. 초당적 찬반이 교차하는 상황에서 디파이 정의(KYCed DeFi vs. 퍼미션리스), 증권·상품 경계 설정 등 난제에 업계 내부 이견까지 겹쳐(예: a16z vs. Paradigm의 미묘한 강조점 차이) 난항을 겪는 중이다. 의회 셧다운 리스크 속 ‘추수감사절 전 타결’이 사실상 데드라인으로 거론된다. 이번 회기를 넘기면 중간선거 구도와 맞물려 동력 상실 가능성이 크다는 게 워싱턴의 체감이다.


42:57 Tempo Raises $500m at a $5b Valuation

Tempo는 Stripe·Paradigm 생태와 맞물린 ‘스테이블코인 네이티브’ 인프라 프로젝트로 5억달러(밸류 50억달러)를 조달(주요 투자자: Thrive, GreenOaks 등 Stripe 우량 주주). 거액은 단순 체인 구축을 넘어 풀스택(개발툴·오케스트레이션·앱 레이어)까지 빠르게 집어삼키고 M&A에 나서겠다는 신호다. Stripe는 Privy(지갑 SDK) 인수, Bridge(스테이블코인 오케스트레이션) 흡수 이후 크립토·국경간 결제 비중을 확대 중이며, 패러다임도 내부 리소스를 크게 배정한 분위기. 반면 Stripe의 초기 ‘크립토 약속’ 대비 대외 메시지는 신중해졌고, Tempo가 독자 브랜드로 전면에 나설 가능성도 커졌다. EF 출신 합류 등 하이어링도 과감하다.

한편 Fireblocks는 Privy의 경쟁사 Dynamic(지갑 SDK)을 약 9천만달러에 인수. 개발자 경험 레이어에서 Stripe–Fireblocks 간 경쟁 구도가 명확해졌다.


49:01 Are Banks In Trouble?

가장 취약한 축은 ‘중형·커뮤니티 은행’. 디지털 네이티브 리테일·SMB를 겨냥한 핀테크가 더 나은 UX·데이터로 신용·예금을 흡수하는 가운데, 스키니 마스터 어카운트나 OCC 차터를 확보한 플레이어(코인베이스, 로빈후드 등)가 직접 은행 기능을 대체할 여지가 커진다. 과거 BaaS 성장은 소형 은행(예: Evolve, Lead)이 핀테크에 라이선스를 임대해 키웠지만, 핀테크가 연준 레일에 직접 붙게 되면 중간 은행의 존재감은 급격히 약화된다. 반면 GSIB(초대형 은행)는 ROE 압박과 디지털 전환 지연에도 불구하고 ‘버틸’ 수 있는 체력과 규제 모형을 갖췄다는 평가. 로빈후드 웰스 AUM이 7개월 만에 10억달러를 넘기는 등, 대형 핀테크의 자산관리·뱅킹 확장이 가속화되는 점도 시사적이다.


54:22 Prediction Markets

예측시장 전선은 ‘프론트엔드 분배’와 ‘백엔드 청산’의 양면전. 칼시는 Robinhood 내 NFL 베팅(사실상 거래량의 대부분)을 기반으로 인프라 사업자 포지션을 굳히는 중이고, 폴리마켓은 비스포츠 분야 점유율 80% 내외로 월등하다. NHL가 양사와 파트너십을 동시에 언급하며 혼선이 벌어지기도. 드래프트킹스는 불과 수주 전 “예측시장 수요 회의적” 입장이었으나, 곧장 예측시장 플랫폼을 인수하고 폴리마켓을 청산 파트너로 선정, 규제 경로가 유리한 ‘예측시장 폼팩터’로의 전면 전환을 시사했다.

한편 신규 플레이어 Limitless는 토큰 상장 직후 팀/재단 연계 지갑이 약 250만달러를 매도한 정황이 온체인에서 포착됐다가 논란 직후 되사들이는 트레이스가 공개되며 뭇매를 맞았다. 설립자의 ‘집중 유동성’ 해명과 업계 인사의 설전까지 번졌고, “온체인은 모든 것을 기억한다”는 교훈을 다시 확인시킨 사례가 됐다.


01:02:51 It’s CZ’s World, We’re Just Living In It

CZ의 사면 소식과 함께 바이낸스US의 재정비·미국 공략 강화, 장기적 IPO(2027–28년 가시권) 가능성이 재부상했다. 바이낸스US 법인은 축소 운영 중이나 유지 상태로, 대주주 복귀 시 지배구조·유통·규모 회복을 노릴 수 있다. 코인베이스·로빈후드·크라켄 등 미국 내 대형 거래·브로커와의 경쟁 재점화는 유동성·상장·수수료 경쟁을 한층 격화시킬 전망이다.
01:06:22 Content of The Week

- 서적: The Gatekeepers — 백악관 비서실장들의 의사결정·권력 조정 사례를 통해 ‘크랙(Crack)급’ CoS의 정의와 조직 운영법을 흡수하기 좋다.
- 토큰 설계: a16z ‘State of Crypto 2025’의 ‘가치 창출 vs. 가치 포착’ 슬라이드가 화제. 유니스왑 등에서 지분회사(랩스)와 거버넌스 토큰 사이의 가치 괴리가 구조적으로 크다는 지적. 메가ETH의 ICO 추진 등과 맞물려, 현금흐름–거버넌스–권리 정합성을 재설계하는 토큰 이코노믹스 실험이 본격화될 조짐.
- 리서치: Ribbit Capital의 40p ‘Token Revolution’(투자자 서한 형식). “토큰은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전제 하에, 소비자 인터넷–금융–로봇/머신 이코노미까지 토큰화가 침투하는 경로를 시나리오로 제시한다.
- 영화: 공포 장르(헬레이저, 나이트메어 3: Dream Warriors, 샤이닝). 소규모 제작비로 대형 흥행이 가능한 드문 카테고리라는 업계적 메리트까지 언급됐다.

https://youtu.be/d8Zs_a6sBzQ 31분 전 업로드 됨
Why This Bull Market Feels Like a Bear! Downtober Explained

Bankless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견조하지만 중간 시가총액 알트코인 생태계는 비어 있고, 매크로에서는 금이 제왕으로 군림. 사이클은 ‘조용한 상향 추세’로의 성숙 국면일 수 있다.

2. 덴크라트의 Tempo 합류는 “EVM 승리 vs 이더리움 경제권” 딜레마를 선명히 했고, 비트코인 코어 vs Knots 논쟁은 “중립 블록스페이스 vs 비트코인 전용”이라는 철학적 균열을 재점화했다.

3.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Fedwire 직통 구상·예측시장/AI 에이전트 결제 등 실사용 인프라가 빠르게 깔리며, ‘금 → 비트코인’ 자본 로테이션 내러티브도 다시 살아난다.


0:00 Intro

10월 3주차, 표면상 가격은 주간 플러스(비트코인 +2%, 이더리움 +2%)지만 체감은 ‘Downtober’. 심리가 차가운 이유로는 알트 전반의 약세, 기대 대비 완만한 상승(사이클 성숙), ‘새 돈’ 촉발 요인의 부재 등이 지목된다. 이번 회차는 사이클 시나리오 3가지, 금의 질주와 크립토 캐치업 여부, 덴크라트의 Tempo행,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 Polymarket x NHL, Fedwire 접근, AI 트레이딩 대결 등을 다룬다.
4:00 Markets

- 사이클의 체감과 구조: BTC는 50주 이동평균 상단에서 여전히 ‘불마켓’ 구조지만, 중간 시총 알트 바스켓은 FTX 바닥(‘22년 말) 대비도 아래인 종목이 다수(Luke Martin 차트). 업계 매출/급여/BD 파이프 등 생태계 자체가 알트 중간층에 의존해 온 탓에 체감 경기는 냉랭하다.
- 3가지 경로:
1) 이미 고점 통과(유동성 둔화, 신규 매수 촉매 부재) — Michael Nadeau의 캐시 포지션(70%) 시나리오.
2) 4분기 막판 랠리 후 BTC 고점(11~12월), ‘애프터붐’ 가능 — Ben Cowen.
3) 사이클 연장(글로벌 유동성 지속, 연준 금리 인하, 2026년까지) — Raoul Pal. 6일 내 금리 인하 확률 ~100%라는 점도 근거.
- ‘4년 주기’ 고정관념을 의심하라: 전통 매크로 관점에선 자기실현/자기파괴적 주기 가설. 성숙해지는 시장은 S&P처럼 변동성 완화·상승의 완만화로 수렴할 수 있다.
- ‘10대 급등일’의 잔혹사: 2017~2024 BTC 전기간 보유 +847% vs 상위 10일 놓치면 -23%. 타이밍 게임 회피·현물 장기보유의 통계적 설득력.
- 질적 전환: 2022년형 ‘무(無)수익’ 토큰과 달리, Pump.fun(누적 매출 $1B 임박), Hyperliquid, Athena 등 실매출 앱 출현. 수익 기반 밸류에이션이 사이클 변동성을 완화하는 메커니즘으로 작동.
- 금과 유동성: MMF 잔고 $7.5T 사상최고, M2 $22T. 금은 $4,100/oz 돌파, 일중 -5~6% 변동까지 “모멘텀 트레이드화”. 중앙은행(중·러·인·터키) 순매수, 외환보유에서 금>미국채(1995년 이후 처음). 20년 기준 연환산 수익률 11%로 ‘최고의 메이저 자산’. 금의 투자가능자산 점유율 6%(피크 22%) — 추가 상방余地. Bitwise: 금→BTC 5% 로테이션만으로 BTC $250k 가설.


25:04 Trump Pardons CZ

- 사건 개요: CZ(바이낸스 창업자)는 BSA(은행비밀법) 위반(AML/KYC 미흡)으로 유죄, 바이낸스 벌금 $4B, 본인은 4개월 복역. WSJ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가 사면권 행사. 백악관 대변인은 이를 “바이든의 크립토 전쟁 종결”로 프레이밍.
- 쟁점: 선택적 집행(암호화폐 vs 전통금융의 AML 잣대), 사면의 금전적 유착 의혹(정치적 현실론). 사면으로 CZ의 업계 활동 제한 해제 가능성(세부 조건은 미상). 호스트 코멘트: “SBF는 사면하지 말아야 한다.”


30:19 Dankrad is moving to Tempo

- 인물/맥락: EF 리서처 덴크라트(‘Danksharding’의 주역). L1의 ‘공격적·자동적’ 스케일링(연 3배 증설 자동화) 주장으로 거버넌스 내 마찰을 겪어왔던 배경.
- 이적: Stripe/Paradigm 후원 EVM L1 ‘Tempo’ 합류. 같은 날 Tempo 5B 밸류에이션, $500M 라운드 공개. 목표는 결제(스테이블코인) 중심의 대중화 침투 후 범용 L1로 확장. Georgios(=Reth) 등 최상급 EVM 인력 집결.
- 영향 평가:
- EVM의 결정적 승리: 개발자/도구/클라이언트는 공유되나, 경제적 잉여는 Tempo 토큰 측에 귀속.
- 이더리움과의 관계: 오픈소스 기여가 선순환이면 ‘EVM-이더리움’ 동거도 가능. 다만 Stripe급 유통/세일즈/보상 체계는 인재 풀 ‘흡인’과 점유율 잠식 유인이 강함.
- 커뮤니티 반응: “퍼블릭 굿 레이드(VC가 공공재 약탈)” 우려 vs “파이 확대” 기대. 조 루빈: 패러다임의 영향력 시도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비허가·중립·탈중앙’ 지향의 이더리움이 우월하다는 낙관.


39:04 The Fight for Bitcoin’s Soul - Neutral blockspace or Bitcoin only

- 코어 vs Knots: 비트코인 코어는 OP_RETURN(데이터 필드) 확장(80 bytes → 100 KB)을 추진, 광의의 데이터 허용(오디널·BRC-20 등). 반면 Luke Dashjr가 주도하는 Bitcoin Knots(노드 점유율 ~30%)는 ‘비화폐’ 트랜잭션 로컬 필터링(클라이언트 수준)을 지향.
- 철학적 대립:
- 중립 블록스페이스: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는 쓰임새는 모두 허용, 경제적 유인이 네트워크를 방어(그렉 맥스웰 등).
- ‘Bitcoin-only’ 결벽: 불법 콘텐츠 삽입(예: 아동 포르노)로 노드 운영 법적 리스크 → 네트워크 공격 표면 확대. 화폐 이외는 배제해야 지속가능.
- 이더리움과의 대비: ETH는 오히려 ‘Fossil’(강제 데이터 전파)로 검열저항을 높이는 방향을 논의. 두 네트워크가 ‘데이터 허용/강제’ 축에서 역방향으로 분화.
- 진행 상황: 커뮤니티 내 감정 격화(에릭 월 vs Knots 진영), 노드 클라이언트 선택이 사실상 ‘정체성 투표’로 작동.


48:25 Coinbase bought Cobie’s Echo

- 거래 구조: 코인베이스가 코비의 토큰 발행/배분 플랫폼 Echo(공개판매 ‘Sonar’ 포함)를 약 $375M에 인수. 전날 Coinbase.eth가 ‘UpOnly’ NFT를 $25M에 매수(8화 복귀 조건) — 사실상 인수금의 퍼포먼스 패키징.
- 전략적 의의: Liquifi(토큰 컴플라이언스/옵션·보상) → Echo/Sonar(프라이빗/퍼블릭 세일) → Coinbase(현·마진·상장)로 이어지는 ‘인터넷 자본조달 파이프라인’ 완성. 리테일 접근성 확대(VC 독점 조기물량의 대체).
- 문화적 파급: 크립토 트위터 아이콘 ‘UpOnly’ 8화 부활. 코비의 2년 빌드→대형 엑시트 스토리는 빌더 생태계에 강력한 신호.


53:41 Polymarket announces they’re the Official Prediction Market for the NHL

- 이례적 더블 어나운스: 같은 날 Kalshi도 “NHL 공식 예측시장 파트너” 발표. 내부 사정: 리그가 양사 경쟁을 이용해 단가를 끌어올리고 ‘둘 다 공식’ 딜을 체결했다는 업계 루머.
- ‘DeFi Mullet’의 실전: DraftKings가 프론트엔드, Polymarket이 결제·정산 백엔드(클리어링하우스)로 붙는 구조 — 규제 경계(카지노 vs CFTC)를 우회하는 하이브리드. 지갑(메타마스크, Rabby 등) 내 예측시장 네이티브 통합 확산.
- 사용자 관점: 유동성·가격발견 개선, 상품 다변화. 사업자 관점: ‘오피셜’의 희소성이 애매해진 만큼 수익·데이터 권리 범위에 각별한 계약 설계 필요.


56:57 OpenSea wants to become “trade everything” app

- 피벗: 월간 거래액 $2.6B의 90%가 ‘토큰’로 전환 — NFT 단일마켓에서 ‘무엇이든 거래’ 앱으로 변신. OpenSea Foundation이 ‘SEA’ 토큰 예고(커뮤니티 50% 배분, Opensea 수익 50% Buyback에 사용).
- 맥락: 2021 고점 이후 NFT 현물 체인은 ‘볼륨 증발’. 토큰/파생/브릿지 등으로 제품 스펙트럼 확대가 불가피. 토큰 인센티브가 단기 볼륨은 끌지만 ‘거래비용 경쟁’과 규제 가시권 편입 리스크 관리가 관건.
58:45 FED is going to give crypto companies direct access to its Fedwire

- 핵심: 연준 Waller 이사, ‘스키니 마스터 어카운트’ 제안 — 스테이블코인·핀테크·크립토 기업이 은행 중개 없이 Fedwire 접근. “DLT/크립토가 더 이상 변두리가 아니다” 발언과 함께 연준의 토크나이제이션·스마트컨트랙트·AI 결제 R&D 언급.
- 함의: 은행독점 결제 인프라의 구조적 개방. 스테이블코인 결제/청산의 비용·속도·리스크 프로파일이 바뀌며, 규제 일원화·거버넌스 기준(리저브, 실사, 파산격리)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
- 미국의 BTC 비축: 최근 대규모 몰수로 미정부 보유 BTC 추정 ~$36.3B(미 금보유액의 ~3.5%). ‘예산중립’ 전략비축령을 몰수/몰취로 충당하는 모양새. 다만 몰수 자산의 피해자 환급 비율이 역사적으로 3% 수준이라는 점은 거버넌스·사법적 정당성 논란 소지.


1:04:04 AI models entered a trading competition

- 세팅: Alpha Arena가 6개 LLM(DeepSeek, Claude, Grok-4, Gemini, ChatGPT, Qwen)에 각 $10k를 지급, Hyperliquid에서 레버리지(2~20x) 파생 트레이딩으로 수익 극대화 경쟁.
- 중간 성적: Qwen(중국) ~$15.6k, DeepSeek ~$12.6k로 선두. Grok은 고점 이후 급락해 ~$8.7k, Claude 유사. Gemini/ChatGPT는 ~$2k대로 폭락. ‘거의 조작 불가’의 벤치마크로 모델 리스크 취향/집행 로직을 객관 비교.
- 시사점: 에이전트의 실거래 성과가 곧 모델의 ‘행동지능’ 바이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리스크 한도, 온체인 브로커/오더 라우팅과의 결합이 차등 성능을 낳는다.


1:06:30 RSA excited about AI - give your AI a wallet to spend with x402

- X402 결제 레이어: Coinbase의 머신-투-머신 결제 게이트웨이. ‘Nexus’ 카탈로그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API를 초미세 과금으로 호출. MCP 지갑 데모에선 Claude가 예산($5 등) 내에서 자율 결제·데이터 구매·답변 강화 수행.
- 의미: “인터넷의 원죄는 네이티브 결제 부재(Andreessen)”를 AI가 바로잡는 국면. 에이전트가 지갑을 통해 데이터·연산·툴 사용을 직접 계약/결제하는 시장이 열리며, 사용량 기반 과금·신용/리미트·KYC/리스크 관리가 새 인프라 층을 형성.


1:08:33 Closing & Disclaimers

암호자산은 변동성이 크고 전부를 잃을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현물+인프라’의 시대: 금리 하강·결제망 개방·중앙은행의 금 편향과 병행해, 스테이블·예측시장·AI 에이전트 결제가 실사용을 넓힌다. 사이클 타이밍과 별개로, 유동성의 질과 수익모델 기반 프로토콜이 생존 편향을 갖는다.

https://youtu.be/FBzuWF3sn04 2시간 전 업로드 됨
Bitcoin & The Coming Liquidity Boom | Nik Bhatia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니크 바티아는 “레포-연준기금 스프레드” 급등과 SRF(상시 레포설비) 사용 증가를 ‘준(準)경보’로 해석하며, QT가 한계에 다다랐고 준비금-국내총생산 비율의 하방 한계가 드러났다고 진단했다.

2. 다만 다음 유동성 공급의 1순위는 연준이 아니라 민간 신용 확대일 수 있으며, 미국 산업 리쇼어링·AI/에너지 인프라 투자(CAPEX) 붐이 장기 인플레이션을 ‘완만하지만 지속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3. 이런 유동성 레짐에서 비트코인은 점차 ‘우량 담보’로 자리 잡으며 수혜가 기대되나, 가파른 신용수축(백스탑 부재)이나 통제 불능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채권 약세장은 핵심 리스크다.


00:00:00 Introduction

레포 시장 단기 금리가 ‘관리 구간(corridor)’ 밖으로 치솟은 최근 에피소드를 바티아는 “오랜만에 본 가장 알람을 울릴 만한 신호”라 평가했다. 전직 레이트·레포 트레이더로서 그는 ‘위기’를 쉽게 외치지 않지만, 이번만큼은 준비금(Reserves) 부족 신호가 뚜렷했고, 영상까지 따로 제작할 정도로 주목했다고 설명한다. 다만 아직 ‘위기’를 선언하진 않으며, 무엇이 왜 문제인지 시스템 배관(plumbing)부터 짚는다.
00:02:15 Understanding the Repo-Fed Funds Spread

그가 본 핵심 차트는 SOFR(시장 레포 금리, 오렌지)와 IORB(은행 지급준비금 이자, 녹색) 간 스프레드다. IORB는 사실상 “연준이 보장하는 바닥 금리”, 반면 SOFR는 담보(Treasury)를 두고 딜러가 조달하는 시장금리다. 지난주 스프레드는 14bp까지 급등했다가 1bp 수준으로 되돌았지만, 본질은 ‘은행들이 IORB보다 높은 레포 수익(픽업)에도 준비금을 내놓길 꺼렸다’는 데 있다. 이는 준비금 희소성의 정황 증거다. 한편 EFFR(연준기금금리)이 ‘살짝’ 우상향한 것도 거래 기반 금리가 타이트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00:04:07 Why Banks Are Hoarding Reserves

연준의 정책은 ‘평평한 선’(관리금리)로 바닥과 천장을 만든다. 바닥은 IORB와 RRP(역레포), 천장은 할인창구(Discount Window)와 SRF(Standing Repo Facility)다. 연준은 EFFR 자체를 직접 움직이지 않고, 이들 바닥·천장 금리를 조정해 시장금리를 유도한다. 최근 포인트는 EFFR이 과거와 달리 미세하게 오르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거래에서 준비금이 덜 풀리고 있음을 뜻한다. 즉, 은행이 위험 없이 받을 수 있는 4.15% IORB가 존재함에도, 레포에서 더 높은 금리를 제시받아도 준비금을 안 빼는 보수적 행태가 강해졌다는 신호다.


00:14:08 Lessons from the 2019 Repo Crisis

레포 급등의 가장 평이한 설명은 ‘달력’이다. 월말·분기말·연말·세금 납부일에는 TGA(재무부 일반계정)로 대규모 자금이 이동하며 일시적 레버리지 축소와 ‘윈도 드레싱’이 발생한다. 2019년 9월 사태가 그 전형이다. 다만 바티아는 이번 급등을 ‘달력만’으로 보긴 어렵다고 본다. 2019년 이후 연준은 천장 역할의 SRF를 신설했고, 최근 소규모지만 실제 사용(약 30억 달러)이 발생했다. 뉴욕연은의 EFFR 분포를 보면 99퍼센타일이 평균보다 높아(예: 4.11% vs 4.18%) ‘가장자리’에서 자금 조달이 빡빡해진 단서가 더해진다. 요지는 “SRF가 드디어 테스트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


00:17:59 Early Signs of a Liquidity Crunch

핵심 구분: 준비금은 ‘담보’가 아니라 ‘결제용 자금’이다. 은행은 타행 이체·국채 발행 대금 결제(TGA 입금) 등 온어스/오프어스 결제에 준비금이 필요하다. 반면 ‘딜러’는 보유한 국채 재고(예: 1,000억 달러)를 매일 밤 레포로 ‘현금’ 조달해 굴린다. 현금 공급자는 머니마켓펀드(MMF)다. 지난주 스프레드 급등은 은행이 레포로 돈을 빌려주면 IORB 대비 추가 수익이 있어도 준비금을 움켜쥐었다는 뜻이다. 이유는 두 가지: QT로 절대 준비금이 줄고, GDP 대비 준비금 비율이 ‘수학적 최소치’ 근처로 내려왔다고 보는 리스크 관리의 귀결. 2019년 트라우마도 작동한다. 14bp 픽업(그것도 1일 치)은 리스크 관리상 의미가 없다.


00:24:11 The Danger of Falling Reserves

준비금 총량이 줄면 결제·경매·대형 거래의 윤활유가 마른다. RRP 잔고가 소진된 뒤 QT가 지속되며 ‘경제 규모 대비 필요한 최소 준비금’에 근접했다는 것이 바티아의 견해다. 이 영역에선 은행이 이론적 차익거래보다 ‘생존성’을 우선한다. 결과적으로 레포-기금 스프레드가 ‘바닥·천장’의 효율성 약화를 드러내고, SRF 테스트가 현실화한다. “오늘 밤 3조 달러의 트레저리가 자금조달에 실패하면 시스템은 멈춘다”는 그의 직설은 이 기계장치의 취약한 지렛대를 강조한다.


00:27:00 Is QT Ending and QE Returning?

바티아는 QT의 사실상 한계를 인정한다. 준비금을 시스템에 재주입하는 ‘QE 유사’ 조치가 필요하지만, 명칭은 다를 수 있다(예: 명목 GDP 타깃에 연동한 대차대조표 관리). 다만 팬데믹 당시 같은 LSAP(대규모 자산매입) 급 확대는 당장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다. 연준은 SRF·할인창구 등 ‘천장’을 활용해 레포 스트레스를 간소히 다룰 수 있고, 재정이 초과적으로 연준을 궁지로 몰지 않는 한 ‘점진적 확대’로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00:29:04 The Coming Private Credit Boom

그가 더 주목하는 건 ‘민간 신용 사이클’의 재점화다. JP모건이 27개 전략 산업(반도체·6G·드론·로보틱스·소재·우주·에너지 등)에 1.5조 달러 자금공급을 공언했다. 규제 측면에서 SLR(보완적 레버리지비율) 상 트레저리 보유에 대한 자본 페널티를 완화하면 현행 규제 하에서도 2~4조 달러의 대출 여력이 ‘즉시’ 풀린다는 스트리트 리서치가 있다. 여기에 은행 자기자본 확충과 위험선호 회복이 결합하면, 분수효과처럼 민간이 신용을 ‘창조’한다. 핵심은 “S(저축)=I(투자)”의 재현: 영(0)금리 시대의 T-빌 은닉에서, 공장·인프라 CAPEX로의 자금 전환이다.


00:43:20 The Capex Boom and Factory Building

젠슨 황(NVIDIA)은 “미국에 수천 개 공장, 수백만 숙련 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최고속 칩을 미국에서 이미 만들었다”고 언급하며(빠른 정책-산업 전이), 심지어 관세 정책의 기여도에 크레딧을 줬다. AI 인프라(데이터센터·전력망·전기화)에 수십 조 달러의 물적 투자 수요가 열리고 있다. 자본·인력의 세부 조달은 과제지만, 속도와 방향성이 중요하다: 이는 주가만이 아니라, 실물 축적을 동반하는 ‘리-인더스트리얼라이제이션(제조업 귀환)’의 시그널이다.


00:46:17 The Return of Industrial America

거시적으로 C+G+I에서 C(소비)가 GDP의 70%를 차지한다. AI가 일자리를 대체해도 ‘총소비’가 유지·증가한다면 GDP 민감도는 낮다. 다만 장기적으로 노동시장 충격이 커지면 이전(UBI 등) 확대가 뒤따를 수 있다. 인플레이션 경로는 ‘완만하지만 지속적’ 쪽에 무게: 생산성 향상과 자동화는 비용을 누르지만, 대규모 CAPEX는 자재·인력 수요를 통해 가격압력을 남긴다. 금리 레짐도 ‘제로’가 아닌 ‘건강한 양의 금리’로 회귀했고, 이는 저축의 일부를 국채 은닉이 아닌 실물투자로 유도한다는 게 바티아의 베이스케이스다.


00:57:08 What It All Means for Bitcoin

바티아는 현재 비트코인을 ‘유동성 베타가 높은 자산이자, 점증하는 고급 담보’로 본다. 민간 신용 확장과 완만한 준비금 재주입이 이어지면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 반면 리스크는 두 갈래다. 첫째, 정책 백스탑 없는 급격한 신용 수축(강제 디레버리징)은 비트코인에 악재. 둘째, 인플레이션이 통제를 벗어나 채권 약세장이 심화되면(금리 급등, 변동성 점화) 2022년처럼 ‘리스크오프’ 베이에 휘말릴 수 있다. 그는 비트코인이 ‘즉시형 인플레 헤지’로 작동한다고 보지 않는다. 다만 변동성 압축·긴 조정 박스는 성숙 신호이며, 과거식 4년 사이클의 결속력은 약화되는 쪽(직전 인터뷰의 60/40 견해가 매일 상향 중)으로 본다.


01:03:07 What Is the Gold Price Signalling?

골드는 올해 인플레이션 안정, 금리 하락(기대 인플레 하향) 구간에서 랠리했다. 전통적 ‘인플레 헤지’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다. 그는 지정학·시장 미시(딜리버리·롱/쇼트 포지션) 요인을 의심한다. 런던에서 미국으로 금 실물 인도가 급증했고, 중국은 장기간 축적해왔다. ECB의 대규모 QE 복귀 우려, 런던 불리온 뱅크의 숏 스퀴즈 가능성, 혹은 미국에 유리한 어떤 ‘보이지 않는 큰 포지션’ 등 복수의 가설을 열어 둔다. 트럼프·베사라(재무) 측의 침묵은 ‘미국발/미국에 유리한’ 시나리오일 수도 있단 힌트다. 명확한 설명이 부재할수록, 그리고 유럽발 금융스트레스의 꼬리가 보일수록 그는 “긴장”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

https://youtu.be/BrjIY1jZpIQ 26분 전 업로드 됨
Between Bitcoin, Gold, Stocks, and the USD, Where Is the Best Value?

Unchained

3줄 요약

1. 금이 먼저 “디베이스먼트 냄새”를 맡고 비트코인이 지연 반응 뒤 추월한다는 과거 패턴을 근거로, 레퍼드는 6개월 내 BTC 15만 달러, 18개월 내 20–40만 달러를 전망한다.

2. 연준의 ‘부채 둠 루프’는 결국 대차대조표를 15–20조 달러로 키우는 추가 대규모 발행으로 귀결되며, 채권 보유자가 가장 큰 패자를 맡을 가능성이 높다.

3. DAT(디지털 애셋 트레저리)는 레버리지된 비트코인 익스포저지만 MNAV 프리미엄과 유동성·레버리지 리스크를 정확히 가격해야 한다. 대다수 투자자에겐 그냥 비트코인 현물을 홀드하는 게 최적일 수 있다.


0:00 Intro

로렌스 레퍼드(Lawrence Lepard)는 향후 18개월 안에 비트코인이 20–40만 달러, 그 중 6개월 내 15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단언한다. 평생 사운드 머니를 주장해온 그는 골드-실버 진영에서 출발했지만, 지금은 비트코인을 더 우월한 사운드 머니로 본다. 과거 하드포크, 보안 이슈, “정부가 금지할 것” 같은 리스크가 단계적으로 해소됐고, ETF 승인으로 제도권 진입이 굳어졌다는 게 배경이다.
1:12 From gold advocate to Bitcoin believer: the 30-year journey

그는 오스트리아 학파와 론 폴 운동을 계기로 30년 넘게 금·은을 사운드 머니 대안으로 옹호해왔다. 초기에 전자화폐 시도(e-gold, Liberty Dollar 등)가 실패한 전례 때문에 비트코인을 회의적으로 봤지만, 2013년 코인베이스를 통해 약 300달러에 처음 매수했다. 블록 전쟁과 하드포크 등 구조적 이슈가 시간이 지나 해결되는 것을 보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내구적·가역불가능한(immutability) 화폐 설계를 가져간다고 확신하게 됐다.


4:29 Three generations versus the Fed: when policy destroys families

레퍼드의 경제관은 가족사가 깔려 있다. 1920년대 할아버지는 신용 팽창기에 과잉차입으로 사업을 확장했다가 대공황으로 10년간 은행의 압박을 받았다. 1979–80년에는 볼커의 기준금리 20%가 아버지 사업을 벼랑 끝으로 몰았다. 본인은 2008년 주택버블 붕괴 국면에서 관련주 공매도를 성공적으로 쌓았으나, 리먼 이후 정부의 금융주 공매도 금지로 포지션을 강제 청산하여 대규모 수익 기회를 잃었다. 그의 요지는 “자본의 가격(금리)을 연준 12명이 정하는 크로니 캐피털리즘”이 광범위한 오판과 왜곡을 낳는다는 것이다.


8:28 The debt doom loop: why printing never stops

적자→국채발행→이자비용 증가→적자 확대의 순환이 ‘부채 둠 루프’다. 2008년 이후 연준 대차대조표는 0.8조→3–4조→코로나 국면 9조 달러로 급팽창했고, QT로 줄였다 해도 6조 달러대다. 수요가 고갈되면 1940년대처럼 수익률곡선통제(YCC)로 정부가 직접 매입자로 나설 여지가 크다. 코로나 때 M2 40% 증가가 식료품가 40% 상승으로 번진 것처럼, 다음 라운드의 대규모 발행은 또 다른 인플레이션 파동을 부른다. 지금 부채/명목GDP가 124%인 상황에서 1979년식 볼커 긴축은 정부를 파산지경으로 몰 수 있어 비현실적이며, 결국 “모든 길은 발행으로 통한다”는 결론을 강조한다.


14:15 Why deflation helps people but inflation helps elites

기술·생산성 향상에서 비롯된 디플레이션은 실물 효율을 사회에 환원한다. 반면 부채기반 통화체제는 영구 성장을 전제해 시스템적으로 충돌한다. 금리는 본래 저축의 공급과 투자의 수요를 균형시키는 ‘돈의 가격’인데, 정책으로 왜곡되면 전사회적 자본배분 오류가 커진다. 엘리트는 저금리·레버리지로 효율 이익을 선점한다. 대표 사례로 2008년 모 대형 IB 회장 부인이 연준의 비은행 유동성 지원을 등에 업고 비소구 2억 달러를 빌려 ‘문제자산’을 매입했던 일화를 든다. 인플레이션은 하위계층을 잠식하고 정부 권력을 비대화한다는 그의 정치경제 관점이 분명하다.


21:38 How sound money defunds war and limits government power

전쟁은 극도로 비싸다. 세금으로 충당하려 하면 민심 이반을 부르고, 역사적으로는 화폐발행으로 우회 조달해왔다. 1812년 종금지급 중지, 미국 독립전쟁기의 대륙화폐 붕괴, 남북전쟁 시 그린백, 연준 창설 직후 1차대전의 물가 100% 상승이 그 예다. 2차대전기의 YCC에선 장기물 2.5%, 단기물 0.375%로 채권자들이 실질수익을 몰수당했다. 사운드 머니(예: 비트코인)하에서는 발행으로 전쟁자금을 조달할 수 없어, ‘국가-화폐의 분리’가 전쟁 빈도를 구조적으로 낮춘다는 주장이다.


25:09 Bitcoin's fixed supply: why it keeps going up forever

사운드 머니의 본질은 희소성과 스톡-투-플로(stock-to-flow)다. 비트코인의 연간 희석률은 약 0.8%로 금의 1.7%보다 낮고, 4년마다 반감한다. 스페인의 아메리카 은 유입이 16세기 물가를 폭등시킨 전례와 달리, 비트코인은 디지털 희소성으로 총공급이 수학적으로 상한(21M)이다. 그는 “그래서 비트코인은 영구적으로 우상향한다”는 도발적 결론을 제시하며, 장기적으로 가치척도가 사토시(Sats)화할 것이라 본다.


29:16 Gold versus Bitcoin: the 70/30 portfolio strategy

개인 포지션은 비트코인 70, 금 30(비트코인 상승으로 자연 증대). 현재 비트코인/금 비율은 하단 추세선 근처로 BTC가 ‘매우 싸다’고 본다. 과거 패턴을 근거로 “금이 먼저 오르고, 뒤에 비트코인이 6배로 추월”을 제시한다(2019 레포 스트레스–2020 코로나: 금 +40%, BTC 1만→6만). 자금 유입의 총량을 보면, 금은 약 27조 달러, 비트코인은 약 2조 달러, 전세계 피아트 자산은 900조 달러 수준이라 BTC의 채택 S-커브가 더 가파르다. 변동성에 민감한 고령자에겐 금이 드로우다운 방어에 유리하다는 점도 구분한다. 그는 향후 6개월 내 15만 달러, 18개월 내 20–40만 달러를 재확인한다.


34:30 Digital asset treasuries: leveraged Bitcoin with hidden risks

DAT는 사실상 ‘레버리지 비트코인’ 닫힌형 지주회사다. 부채·우선주로 레버리지를 얹고, 시장이 MNAV(시가총액/보유BTC가치)를 프리미엄으로 지불한다. 은행의 P/B처럼 장기 합리 프리미엄은 1.3–2.0배 구간으로 추정하지만, 어떤 종목은 두 자릿수 배수까지 치솟기도 한다(그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약 14배라고 언급).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Stretch’라는 10% 지급형 영구 우선주는 보유 BTC 가치로 담보력이 있고, BTC가 연 30% 이상 복합성장한다는 가정 하에 스프레드를 주주에게 귀속시킨다는 논리다. 다만 베어마켓에서 레버리지와 프리미엄 붕괴가 중첩될 수 있어, 경영진의 자본배분 역량과 레버리지 한도를 냉정히 평가해야 한다. 일본의 Metaplanet, 브라질의 Orange처럼 지역별 플레이도 나오지만, 대부분 투자자에겐 “레버리지 욕심을 버리고 현물 BTC를 장기 복리로 들고가라”는 조언을 강조한다.


39:46 Investment outlook: Bitcoin, gold, stocks, and real estate

그는 ‘주권부채 위기’ 국면을 전제로 비트코인·금·은 모두 강세를 본다. 특히 은은 장기 눌림 끝 탄력이 클 수 있어 150달러도 상정한다. 금은 중앙은행 매수와 디베이스먼트 지속으로 우상향. 주식은 역사적 밸류에이션(시총/GDP, Mag7 평균 PER 40배대 등)으로 매우 비싸지만, 유동성이 계속 풀리면 ‘크랙업 붐’처럼 명목 고점 경신이 가능하다. 다만 채권은 명백한 패자다. 1970년대처럼 실질로 보면 주식은 평탄, 금·오일 등 커머디티 관련주는 복합 30%대 수익을 냈다. 최근 자동차 관련 파산, 실업지표 하향 개정 등 2007년의 전조를 연상시키는 크랙이 보여 단기 급락 리스크도 경계한다. 부동산은 실물자산이지만 비유동·과세 이슈와 국지적 버블 우려가 있다. 그의 실제 버킷은 금·은·비트코인에 집중돼 있다.


44:53 Closing thoughts

그는 자신의 책 ‘The Big Print’를 통해 사운드 머니의 역사·정치경제·투자 함의를 체계화했고, 해외 번역판도 준비 중이라고 덧붙인다.

https://youtu.be/d-W_WJpdgQQ 2시간 전 업로드 됨
How Institutions Broke The 4-Year Cycle (And What Comes Next) - Haseeb Qureshi

The Rollup

3줄 요약

1. DAT 프리미엄은 자본의 경쟁으로 자연스럽게 1에 수렴 중이며, 유의미한 거래는 사실상 MSTR·Bitmine 두 종목에 집중됐다. ETF의 “롱테일”은 유통망이 없는 발행사로는 임팩트가 제한적이다.

2. 알트는 리테일의 현금 고갈과 AI·테마주로의 핫머니 이동으로 구조적 약세. 반면 비트코인은 기관의 현금흐름으로 버티는 구도라 “인내”가 핵심 전략이 됐다.

3. 스테이블코인 마스터어카운트는 “무이자” 설계로 시스템을 흔들지 않는 미세조정에 가깝다. TGE는 파워로 분포가 본질이며, 모나드·메가ETH처럼 인프라격 프로젝트는 침체 구간에 상장하는 편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00:00 Intro

드래곤플라이의 하시브 쿠레이시는 “리테일 중심의 4년 사이클”이 무너지고 기관자금이 구조를 재편 중이라고 전제한다. 이번 사이클은 ETF·스테이블코인·온체인 유동성·예측시장 등 제도권과의 접면에서 움직이며, 과거의 TGE·빠른 머니 플레이북이 통하지 않는 환경이라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