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t vs The Maxis: Who Owns Crypto’s ‘Pure’ Ethos Now? – Ep 929
Unchained
3줄 요약
1. Zcash의 400% 급등은 ‘Encrypted Bitcoin’ 내러티브와 프라이버시/익명집합 교육 격차를 드러내며,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문화적 전환(ETF 중심)과 정면 충돌했다.
2. Tempo의 초대형 자금조달과 Dankrad 이적, Peter Szilágyi의 EF 내부 고발은 공공재·성직자 문화 vs 시장경쟁·보상정렬의 구조적 긴장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3. AWS 장애로 드러난 멀티클라우드·지리중복의 필요, L2 시퀀서 단일 장애 지점, Solana의 베어메탈 중심 인프라 등 ‘탈중앙’의 실질적 의미가 재규정되고 있다.
00:00 Intro
Dragonfly의 The Chopping Block 패널(하심, 톰, 로버트)과 Helius의 멀트(Mert)가 출연해 Zcash 급등 논란, Tempo의 대형 라운드와 EF 인력 유출, Solana vs Ethereum의 문화와 인센티브, USD Manlet 제안 재평가, 그리고 AWS 대규모 장애가 드러낸 인프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멀트는 예전의 “Solana 매드독”에서 톤을 누그러뜨렸으나, 이번엔 프라이버시/암호학 교육 부족을 이유로 Zcash의 철학과 실용성을 적극 옹호한다는 입장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Zcash의 400% 급등은 ‘Encrypted Bitcoin’ 내러티브와 프라이버시/익명집합 교육 격차를 드러내며,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문화적 전환(ETF 중심)과 정면 충돌했다.
2. Tempo의 초대형 자금조달과 Dankrad 이적, Peter Szilágyi의 EF 내부 고발은 공공재·성직자 문화 vs 시장경쟁·보상정렬의 구조적 긴장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3. AWS 장애로 드러난 멀티클라우드·지리중복의 필요, L2 시퀀서 단일 장애 지점, Solana의 베어메탈 중심 인프라 등 ‘탈중앙’의 실질적 의미가 재규정되고 있다.
00:00 Intro
Dragonfly의 The Chopping Block 패널(하심, 톰, 로버트)과 Helius의 멀트(Mert)가 출연해 Zcash 급등 논란, Tempo의 대형 라운드와 EF 인력 유출, Solana vs Ethereum의 문화와 인센티브, USD Manlet 제안 재평가, 그리고 AWS 대규모 장애가 드러낸 인프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멀트는 예전의 “Solana 매드독”에서 톤을 누그러뜨렸으나, 이번엔 프라이버시/암호학 교육 부족을 이유로 Zcash의 철학과 실용성을 적극 옹호한다는 입장이다.
01:22 Mert a Madman of Solana and now Zcash
멀트는 Solana가 더 이상 언더독이 아니므로 ‘펀치 다운’은 무의미해졌다고 평가한다. 반면 Zcash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두 가지. 첫째, 가격이 오르자 관심이 몰렸고, 이를 계기로 프라이버시 개념(쉴드 트랜잭션, 익명집합 등)에 대한 산업 전반의 무지함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 둘째, 중앙발행 스테이블(USDC/USDT)은 동결이 가능하다는 기본 리스크조차 신규 유저가 잘 모른다는 현실이다. 가격 모멘텀을 교육으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05:20 Bitcoin vs. Zcash: A Philosophical Clash
ZEC의 30일 +400% 랠리와 “Encrypted Bitcoin(비트코인을 ZK로 암호화)” 프레이밍이 비트코인 맥시들의 문화적 버튼을 눌렀다. 멀트는 “수많은 잡코인·사기에는 침묵하면서 왜 PoW로 8년간 광범위 분산된 ZEC만 공격하나?”라며 원칙적 일관성을 문제 삼는다. 사토시/할 피니가 초기에 체인 전반의 ZK 프라이버시를 언급했던 역사도 상기. 펌프앤덤프 의혹에는 “프라이버시 코드는 법적 리스크가 커서 EV가 음수에 가깝다. 펌프 목적이면 더 쉬운 수단이 많다”고 반박. 가격→관심→채택의 반사성(reflexivity)은 비트코인의 상수였고, ETF 담론으로 상징되는 오늘의 ‘금융화’와 Zcash의 사이퍼펑크적 순수성 사이 긴장이 불가피하다는 평가. 결론은 “파이는 고정이 아니며, 리스크/에토스 다른 BTC+ZEC 동시보유가 합리적 포트폴리오”라는 것.
14:35 Tempo Fundraise and Ethereum's Talent Exodus
Tempo가 Thrive·GreenOaks 리드로 약 $500M을 $5B pre에서 유치. Stripe/Paradigm 인큐베이션, Sequoia·Ribbit·SV Angel 참여. 직후 EF의 핵심 연구자 Dankrad가 Tempo 합류(연구 자문으로 EF와는 점진적 연결 유지)를 발표하며 “실세계 모먼트는 지금”을 외쳤다. 커뮤니티는 “Tempo 최적화 vs Ethereum 공공재” 프레임으로 비판(예: Bankless의 RSA, Joe Lubin). 이어 Peter Szilágyi(게스/GEth 리드)가 1년 전 EF 리더십에 보낸 내부고발성 편지를 공개: (1) 정치화·의사결정 집중, (2) 과소보상 및 외부 인센티브 금지 분위기, (3) 6년 누적 보수 약 $600k라는 충격적 수치, (4) 비탈릭의 “아무도 박봉이라 불평하지 않으면 과보수” 취지의 문화. 커뮤니티는 EF의 보상·조직 설계와 공공재 vs 자본주의의 균형을 재검토 중. 한편 Tamas 체제 전환 후 EF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는 현장 평도 있다.
32:10 The Ruthless Competition of Solana
Solana는 “각 스택 레이어에서 허가 없는 경쟁을 통한 시장선발”이라는 냉혹하지만 효율적인 모델을 채택. 멀트는 “경쟁이 없으면 현실 피드백이 사라지고, 조직은 쓴소리와 공개서한으로 무너진다”고 지적한다. Ethereum이 취할 처방은 단순: (1) 핵심 인력에 시장가 보상, (2) 내러티브/스토리텔링 개선, (3) 조직운영 고도화, (4) 부유한 후견인(예: 조 루빈)과 사회적 레이어를 전략적으로 활용. 손가락질 대신 ‘경쟁으로 이기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33:05 Ethereum's Social Layer & Public Goods
한편 이더리움이 지금까지 1등 지위를 유지한 힘은 기술/UX가 아니라 “사회적 레이어”와 ‘종교성’에 가깝다는 반론도 소개된다. 리눅스 재단과 유사한 공공재 기관으로서 EF의 상징자본은 강력한 네트워크 안정성의 원천이다. 그러나 멀트는 공공재를 전적으로 중앙기획할 수 없다고 본다. Solana RPC 사례처럼, 초기에 비공개 스택이라도 시장이 공급자 리스크 축소(오픈소스 전환)를 요구하면 그 균형점으로 이동한다. 현실 수요를 반영하는 ‘부분적 시장화’가 지속가능한 공공재 생산을 돕는다.
34:45 The Importance of Religious Priesthood in Crypto
패널은 “성직자적 순수성(규범 집행)이 문명 유지에 중요하다”는 직관을 인정한다. EF 구성원은 사기업과 다른 규범을 적용받고, 덕분에 ‘성스러운 층’이 원천적 신뢰를 제공한다. Justin Drake·Dankrad의 EigenLayer 자문 논란은 이 경계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줬다. 결론적으로, ‘향 내음과 종소리(smells and bells)’가 네트워크의 내구력을 만든다. 다만 그 순수성이 시장현실과 완전히 괴리되어서는 안 되며, ‘경쟁 가능한 성직자 조직’으로 재정렬하는 것이 과제다.
41:01 The USD Manlet Proposal & Stablecoin Coordination
USD Manlet(솔라나 생태계 공동 스테이블 표준) 제안은 프런트엔드 지배력(Phantom, Jupiter)과 USDC의 비공개 리베이트 딜 구조 때문에 실행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 Phantom은 멀티체인, Jupiter는 자체 체인 구상 등 각자 이해관계가 달라 ‘대연정’이 깨진다. 멀트는 전략을 선회: (1) 솔라나에서 USDT 유통/유동성을 적극 인센티브해 Circle의 협상력을 상쇄, (2) USDT의 신흥국 브랜드 파워(“달러” 대신 “테더”라 부르는 남미 사례)를 테코노믹스 레버리지로 환원, (3) PayPal USD 등 제3의 옵션도 경쟁 자극에 유효. M0처럼 다중 발행·공유 유동성 베이스 아이디어도 거론됐으나, 단일 생태계 스테이블 표준의 상향식 채택은 여전히 난제. 덧붙여 멀트는 “솔라나 디파이 UX가 일반인에게 혼란스럽다”며, 데이터/트레이딩 UX 개선 작업을 암시(“퍼프 DEX는 아님”).
49:32 AWS Outage & Its Impact on Crypto
AWS us-east 장애가 Signal, Coinbase, Infura/MetaMask, Base L2 시퀀서 등 광범위하게 타격. 멀트는 “코인베이스급 조직이 지리중복/멀티클라우드 페일오버가 없었던 건 난해하다”고 지적한다(아마 우선순위/테스트 미비 가능성). L2는 중앙화 시퀀서 단일 장애지점의 본질적 리스크가 있다. 인프라 현실의 대비점도 뚜렷: 솔라나 RPC·밸리데이터는 AWS 대역폭 비용 때문에 주로 베어메탈(상대적으로 클라우드 집중도 낮음), 반면 EVM 스택은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다. ‘탈중앙’은 밈이 아니라 장애 격발 시 체감되는 실물속성이며, 실금융·실안전을 다루는 서비스라면 멀티리전/멀티클라우드, 카나리아·리허설, 의존 API 분산 등 SRE 표준을 테이블 스테이크로 삼아야 한다.
https://youtu.be/lNWOaw_7lW8 2시간 전 업로드 됨
멀트는 Solana가 더 이상 언더독이 아니므로 ‘펀치 다운’은 무의미해졌다고 평가한다. 반면 Zcash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두 가지. 첫째, 가격이 오르자 관심이 몰렸고, 이를 계기로 프라이버시 개념(쉴드 트랜잭션, 익명집합 등)에 대한 산업 전반의 무지함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 둘째, 중앙발행 스테이블(USDC/USDT)은 동결이 가능하다는 기본 리스크조차 신규 유저가 잘 모른다는 현실이다. 가격 모멘텀을 교육으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05:20 Bitcoin vs. Zcash: A Philosophical Clash
ZEC의 30일 +400% 랠리와 “Encrypted Bitcoin(비트코인을 ZK로 암호화)” 프레이밍이 비트코인 맥시들의 문화적 버튼을 눌렀다. 멀트는 “수많은 잡코인·사기에는 침묵하면서 왜 PoW로 8년간 광범위 분산된 ZEC만 공격하나?”라며 원칙적 일관성을 문제 삼는다. 사토시/할 피니가 초기에 체인 전반의 ZK 프라이버시를 언급했던 역사도 상기. 펌프앤덤프 의혹에는 “프라이버시 코드는 법적 리스크가 커서 EV가 음수에 가깝다. 펌프 목적이면 더 쉬운 수단이 많다”고 반박. 가격→관심→채택의 반사성(reflexivity)은 비트코인의 상수였고, ETF 담론으로 상징되는 오늘의 ‘금융화’와 Zcash의 사이퍼펑크적 순수성 사이 긴장이 불가피하다는 평가. 결론은 “파이는 고정이 아니며, 리스크/에토스 다른 BTC+ZEC 동시보유가 합리적 포트폴리오”라는 것.
14:35 Tempo Fundraise and Ethereum's Talent Exodus
Tempo가 Thrive·GreenOaks 리드로 약 $500M을 $5B pre에서 유치. Stripe/Paradigm 인큐베이션, Sequoia·Ribbit·SV Angel 참여. 직후 EF의 핵심 연구자 Dankrad가 Tempo 합류(연구 자문으로 EF와는 점진적 연결 유지)를 발표하며 “실세계 모먼트는 지금”을 외쳤다. 커뮤니티는 “Tempo 최적화 vs Ethereum 공공재” 프레임으로 비판(예: Bankless의 RSA, Joe Lubin). 이어 Peter Szilágyi(게스/GEth 리드)가 1년 전 EF 리더십에 보낸 내부고발성 편지를 공개: (1) 정치화·의사결정 집중, (2) 과소보상 및 외부 인센티브 금지 분위기, (3) 6년 누적 보수 약 $600k라는 충격적 수치, (4) 비탈릭의 “아무도 박봉이라 불평하지 않으면 과보수” 취지의 문화. 커뮤니티는 EF의 보상·조직 설계와 공공재 vs 자본주의의 균형을 재검토 중. 한편 Tamas 체제 전환 후 EF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는 현장 평도 있다.
32:10 The Ruthless Competition of Solana
Solana는 “각 스택 레이어에서 허가 없는 경쟁을 통한 시장선발”이라는 냉혹하지만 효율적인 모델을 채택. 멀트는 “경쟁이 없으면 현실 피드백이 사라지고, 조직은 쓴소리와 공개서한으로 무너진다”고 지적한다. Ethereum이 취할 처방은 단순: (1) 핵심 인력에 시장가 보상, (2) 내러티브/스토리텔링 개선, (3) 조직운영 고도화, (4) 부유한 후견인(예: 조 루빈)과 사회적 레이어를 전략적으로 활용. 손가락질 대신 ‘경쟁으로 이기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33:05 Ethereum's Social Layer & Public Goods
한편 이더리움이 지금까지 1등 지위를 유지한 힘은 기술/UX가 아니라 “사회적 레이어”와 ‘종교성’에 가깝다는 반론도 소개된다. 리눅스 재단과 유사한 공공재 기관으로서 EF의 상징자본은 강력한 네트워크 안정성의 원천이다. 그러나 멀트는 공공재를 전적으로 중앙기획할 수 없다고 본다. Solana RPC 사례처럼, 초기에 비공개 스택이라도 시장이 공급자 리스크 축소(오픈소스 전환)를 요구하면 그 균형점으로 이동한다. 현실 수요를 반영하는 ‘부분적 시장화’가 지속가능한 공공재 생산을 돕는다.
34:45 The Importance of Religious Priesthood in Crypto
패널은 “성직자적 순수성(규범 집행)이 문명 유지에 중요하다”는 직관을 인정한다. EF 구성원은 사기업과 다른 규범을 적용받고, 덕분에 ‘성스러운 층’이 원천적 신뢰를 제공한다. Justin Drake·Dankrad의 EigenLayer 자문 논란은 이 경계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줬다. 결론적으로, ‘향 내음과 종소리(smells and bells)’가 네트워크의 내구력을 만든다. 다만 그 순수성이 시장현실과 완전히 괴리되어서는 안 되며, ‘경쟁 가능한 성직자 조직’으로 재정렬하는 것이 과제다.
41:01 The USD Manlet Proposal & Stablecoin Coordination
USD Manlet(솔라나 생태계 공동 스테이블 표준) 제안은 프런트엔드 지배력(Phantom, Jupiter)과 USDC의 비공개 리베이트 딜 구조 때문에 실행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 Phantom은 멀티체인, Jupiter는 자체 체인 구상 등 각자 이해관계가 달라 ‘대연정’이 깨진다. 멀트는 전략을 선회: (1) 솔라나에서 USDT 유통/유동성을 적극 인센티브해 Circle의 협상력을 상쇄, (2) USDT의 신흥국 브랜드 파워(“달러” 대신 “테더”라 부르는 남미 사례)를 테코노믹스 레버리지로 환원, (3) PayPal USD 등 제3의 옵션도 경쟁 자극에 유효. M0처럼 다중 발행·공유 유동성 베이스 아이디어도 거론됐으나, 단일 생태계 스테이블 표준의 상향식 채택은 여전히 난제. 덧붙여 멀트는 “솔라나 디파이 UX가 일반인에게 혼란스럽다”며, 데이터/트레이딩 UX 개선 작업을 암시(“퍼프 DEX는 아님”).
49:32 AWS Outage & Its Impact on Crypto
AWS us-east 장애가 Signal, Coinbase, Infura/MetaMask, Base L2 시퀀서 등 광범위하게 타격. 멀트는 “코인베이스급 조직이 지리중복/멀티클라우드 페일오버가 없었던 건 난해하다”고 지적한다(아마 우선순위/테스트 미비 가능성). L2는 중앙화 시퀀서 단일 장애지점의 본질적 리스크가 있다. 인프라 현실의 대비점도 뚜렷: 솔라나 RPC·밸리데이터는 AWS 대역폭 비용 때문에 주로 베어메탈(상대적으로 클라우드 집중도 낮음), 반면 EVM 스택은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다. ‘탈중앙’은 밈이 아니라 장애 격발 시 체감되는 실물속성이며, 실금융·실안전을 다루는 서비스라면 멀티리전/멀티클라우드, 카나리아·리허설, 의존 API 분산 등 SRE 표준을 테이블 스테이크로 삼아야 한다.
https://youtu.be/lNWOaw_7lW8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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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t vs The Maxis: Who Owns Crypto’s ‘Pure’ Ethos Now? – Ep 929
Mert (Helius) defends Zcash’s +400% “encrypted Bitcoin” surge and clashes with Bitcoin maxis. We unpack Tempo’s $500M raise and Dankrad’s EF exit, Mert’s USD Manlet pivot (USDT vs USDC on Solana), and the AWS/Base outage—what “decentralized” should really…
Trump’s Fed Takeover: Why It Could Supercharge Bitcoin & Gold
The Rollup
3줄 요약
1. 멜커는 “톱 콜은 가난의 지름길”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장악 가능성과 유동성 재유입이 위험자산(특히 비트코인)을 더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고 본다.
2. 금은 30년간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못한 구간이 있을 정도로 장기 언더퍼폼의 역사와 평균회귀의 서사를 동시에 가진다. 반면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금 대비 초과수익과 낮은 상관으로 포트폴리오의 ‘성배’ 역할을 한다.
3. 제도권-온체인 접점이 빨라진다: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 Maple×Aave, 스테이블코인의 Fed 계정 접근 논의까지. 담보·결제 레이어의 제도권 내재화는 대출 확대→자산가격 지지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톱 콜은 가난의 지름길”: 유동성 정권과 트럼프의 연준 전략
시장 상단을 맞추려는 시도는 확률적으로 불리하고 비용이 크다는 게 멜커의 일관된 태도다. 그는 “버튼과 레버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표현하며, 설령 단기 변동이 있더라도 정책·정치 사이클의 방향은 유동성 확대 쪽이라고 본다. 특히 “파월 이후(그의 표현상 ‘5월 이후’)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밀어붙일 인사를 연준 이사회에 앉힐 것”이라는 정치적 가정 아래, 머니마켓·단기채에 쌓인 7.5조 달러급 대기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재순환될 가능성을 핵심 동력으로 본다. 그는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정권의 성과=자산가격” 프레임은 동일하며, “경기침체는 불법”에 가깝게 레짐이 설계돼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즉, 톱 콜 대신 유동성-정책 정렬에 베팅하라는 메시지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멜커는 “톱 콜은 가난의 지름길”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장악 가능성과 유동성 재유입이 위험자산(특히 비트코인)을 더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고 본다.
2. 금은 30년간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못한 구간이 있을 정도로 장기 언더퍼폼의 역사와 평균회귀의 서사를 동시에 가진다. 반면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금 대비 초과수익과 낮은 상관으로 포트폴리오의 ‘성배’ 역할을 한다.
3. 제도권-온체인 접점이 빨라진다: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 Maple×Aave, 스테이블코인의 Fed 계정 접근 논의까지. 담보·결제 레이어의 제도권 내재화는 대출 확대→자산가격 지지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톱 콜은 가난의 지름길”: 유동성 정권과 트럼프의 연준 전략
시장 상단을 맞추려는 시도는 확률적으로 불리하고 비용이 크다는 게 멜커의 일관된 태도다. 그는 “버튼과 레버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표현하며, 설령 단기 변동이 있더라도 정책·정치 사이클의 방향은 유동성 확대 쪽이라고 본다. 특히 “파월 이후(그의 표현상 ‘5월 이후’)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밀어붙일 인사를 연준 이사회에 앉힐 것”이라는 정치적 가정 아래, 머니마켓·단기채에 쌓인 7.5조 달러급 대기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재순환될 가능성을 핵심 동력으로 본다. 그는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정권의 성과=자산가격” 프레임은 동일하며, “경기침체는 불법”에 가깝게 레짐이 설계돼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즉, 톱 콜 대신 유동성-정책 정렬에 베팅하라는 메시지다.
금 vs 비트코인: 기대와 다른 상관, 그리고 ‘30년 언더퍼폼’의 교훈
금과 비트코인의 동행은 일관적이지 않다. 인터뷰 시점에도 달러 강세·금 급락(“2013년 이후 최악의 일일 하락”, 은 -9%)에도 비트코인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비트코인은 어떤 날엔 주식, 어떤 날엔 금과 함께 움직이지만 장기 상관은 낮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멜커는 금의 구조적 서사를 강조한다. 1980~2010년대 일부 구간에서 금은 인플레이션을 상회하지 못해 실질 손실을 냈고, 이는 최근 랠리가 ‘평균회귀’ 성격을 갖는다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기술적으로 과매수 구간(RSI)에서 단기 조정·이평선 회귀(50DMA/200DMA) 가능성은 열어두되, 정부의 “부채는 갚는 것이 아니라 성장으로(=실은 통화·자산 인플레로) 녹인다”는 행동 양식이 금에도 우호적이라고 본다. 요지는 “탑이 있어도 The Top은 아니다.”
정부 부채, ‘아웃그로우=아웃프린트’: 자산 인플레를 의도한 레짐
미국의 37~38조 달러급 연방부채 환경에서 “성장으로 부채를 상쇄”한다는 관료적 수사는 실질적으로 통화공급과 자산 인플레이션을 용인·유도한다는 뜻이라는 게 멜커의 해석이다. 정책 목표는 가능한 한 소비자물가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자산가격을 끌어올리는 정교한(그러나 언제든 실패할 수 있는) 니들쓰레딩이다. 이 기조가 지속되는 한, 금·비트코인 모두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 트레이드’라는 공통 서사에 실릴 여지가 크다.
비트코인-금 비율과 ‘비상관’의 가치: 포트폴리오의 성배
장기 비트코인/금 비율은 우상향이며, 금이 더 간다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를 이해한 신규 자금이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할 공산이 높다는 논리다. 금의 시가총액을 20~30조 달러로 보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단지 10%p만 더 빨리 올라가도 절대액 증분은 비트코인 쪽이 훨씬 크다. 동시에 멜커는 비트코인을 ‘리스크온/리스크오프’ 이분법으로 고정하지 않는다. 장기 상관이 매우 낮은(그는 0.06대 수치를 언급) 아이디오신크라틱 자산이기에,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리스크 분산과 샤프 개선을 제공한다는 점이 본질적 매력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의 Echo(3.75억 달러) 딜: 마케팅+플럼빙+‘Kobe 효과’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와 그 전초로 보이는 UpOnly(약 2,500만 달러) 관련 뉴스는 ‘론치·마케팅·신뢰’ 삼박자를 노린 빅무브로 해석된다. 멜커는 2017/2020~21 ICO 사이클의 교훈—과대 포장과 상관화된 거품—을 인정하면서도, 코인베이스 같은 ‘평판 담보’가 전면에 들어오면 그립트 필터링이 강화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인프라(론치·배분·리스트)와 더불어 대형 인플루언서 ‘Kobe’의 미디어 파워까지 패키징됐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거일 수 있다고 해석한다. 핵심은, 크라우드 펀딩의 이상(열린 접근)과 기관식 실사(퀄리티 컨트롤)의 접목이다.
Institutions meet DeFi: Maple×Aave, 온체인 신용의 ‘지속 가능성’
멜커는 Maple과 Aave의 제휴를 ‘제도권→온체인 유동성’의 관문으로 본다. 은행 커스터디·수탁형 이자상품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실질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깊은 풀은 디파이 프로토콜이라는 진단이다. 그 근거로, 온체인 과담보·자동 청산 메커니즘이 여러 사이클을 거치며 “시스템은 계속 작동했다”는 트랙레코드를 든다. 대형 커스터디안(스테이트스트리트, BNY 멜런 등)이 본격 수탁을 시작하면 ‘운용’ 수요는 필연적이고, 이때 온체인 머니마켓이 자연스러운 초기가 되리라는 관측이다. 다만 특정 체인/마켓(예: ‘Plasma’ 선택 배경) 디테일은 확인을 유보했다.
커스터디, 규제, 담보대출: ‘팔지 않고 레버리지’가 대세가 된다
그는 SEC 회계지침(SAB 121) 이슈로 인해 전통 커스터디안이 암호자산 수탁을 못 하던 국면에서 ETF 커스터디가 코인베이스로 몰렸다는 정치경제적 아이러니를 짚는다(인터뷰 발언 기준). 규제 정비로 대형 커스터디안이 수탁에 들어오면, 핵심은 ‘소비자 레벨로의 파급’이다. 로빈후드에서 이미 비트코인·이더를 주식과 함께 담보로 4~5%대 증권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사례처럼, 프라임 브로커리지/웰스 플랫폼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 담보로 취급하면 매도 대신 저금리 대출 선호가 구조화된다. 이는 매도 압력 축소와 신용 멀티플라이어의 확대(담보가치→대출→재투자)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신용창출의 사다리: 담보 확장과 자산가격에 우호적인 멀티플라이어
대출은 곧 신규 예금과 지급결제력을 만든다.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담보를 제도권이 인정하고, 이를 기초로 증권담보대출/마진/레포 유사 구조가 확장되면, 시스템 내 신용창출(머니 멀티플라이어) 경로가 넓어진다. 인터뷰에서는 모기지 승인 시 암호자산 반영 방안 논의까지 언급됐다. ‘팔아서 주택을 사는’ 비효율이 ‘담보로 대출받아 보유 유지’로 전환되면, 위험자산의 체계적 수요-저항 구간이 위로 이동한다.
스테이블코인의 Fed 레일 접근: 마스터 계정, 탈중개, 그리고 CBDC의 그림자
연준 위원 크리스 월러가 ‘핀테크·크립토 기업의 페이먼트 계정 접근’(연준 지급결제망 직접 접속)을 시사했다는 점이 소개됐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중개은행(title 8)을 거치지 않고 Fed에 현금을 예치하며 준비자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되는 시나리오다. 수익-결제 효율의 대폭 개선과 동시에, 제도권이 크립토를 활용해 ‘기존 중개자(은행)’를 탈중개하는 역설이 드러난다. 멜커는 커스토디아뱅크(케이트 롱)의 마스터계정 신청 좌절 사례를 상기시키며, 규제 당국의 스탠스 변화 속도를 아이러니로 평가한다. 더 나아가, 이 경로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이어질 때 통화 통제력 강화와 감시 문제라는 리스크를 경고했다.
https://youtu.be/TISkJe4i7xg 2시간 전 업로드 됨
금과 비트코인의 동행은 일관적이지 않다. 인터뷰 시점에도 달러 강세·금 급락(“2013년 이후 최악의 일일 하락”, 은 -9%)에도 비트코인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비트코인은 어떤 날엔 주식, 어떤 날엔 금과 함께 움직이지만 장기 상관은 낮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멜커는 금의 구조적 서사를 강조한다. 1980~2010년대 일부 구간에서 금은 인플레이션을 상회하지 못해 실질 손실을 냈고, 이는 최근 랠리가 ‘평균회귀’ 성격을 갖는다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기술적으로 과매수 구간(RSI)에서 단기 조정·이평선 회귀(50DMA/200DMA) 가능성은 열어두되, 정부의 “부채는 갚는 것이 아니라 성장으로(=실은 통화·자산 인플레로) 녹인다”는 행동 양식이 금에도 우호적이라고 본다. 요지는 “탑이 있어도 The Top은 아니다.”
정부 부채, ‘아웃그로우=아웃프린트’: 자산 인플레를 의도한 레짐
미국의 37~38조 달러급 연방부채 환경에서 “성장으로 부채를 상쇄”한다는 관료적 수사는 실질적으로 통화공급과 자산 인플레이션을 용인·유도한다는 뜻이라는 게 멜커의 해석이다. 정책 목표는 가능한 한 소비자물가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자산가격을 끌어올리는 정교한(그러나 언제든 실패할 수 있는) 니들쓰레딩이다. 이 기조가 지속되는 한, 금·비트코인 모두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 트레이드’라는 공통 서사에 실릴 여지가 크다.
비트코인-금 비율과 ‘비상관’의 가치: 포트폴리오의 성배
장기 비트코인/금 비율은 우상향이며, 금이 더 간다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를 이해한 신규 자금이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할 공산이 높다는 논리다. 금의 시가총액을 20~30조 달러로 보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단지 10%p만 더 빨리 올라가도 절대액 증분은 비트코인 쪽이 훨씬 크다. 동시에 멜커는 비트코인을 ‘리스크온/리스크오프’ 이분법으로 고정하지 않는다. 장기 상관이 매우 낮은(그는 0.06대 수치를 언급) 아이디오신크라틱 자산이기에,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리스크 분산과 샤프 개선을 제공한다는 점이 본질적 매력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의 Echo(3.75억 달러) 딜: 마케팅+플럼빙+‘Kobe 효과’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와 그 전초로 보이는 UpOnly(약 2,500만 달러) 관련 뉴스는 ‘론치·마케팅·신뢰’ 삼박자를 노린 빅무브로 해석된다. 멜커는 2017/2020~21 ICO 사이클의 교훈—과대 포장과 상관화된 거품—을 인정하면서도, 코인베이스 같은 ‘평판 담보’가 전면에 들어오면 그립트 필터링이 강화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인프라(론치·배분·리스트)와 더불어 대형 인플루언서 ‘Kobe’의 미디어 파워까지 패키징됐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거일 수 있다고 해석한다. 핵심은, 크라우드 펀딩의 이상(열린 접근)과 기관식 실사(퀄리티 컨트롤)의 접목이다.
Institutions meet DeFi: Maple×Aave, 온체인 신용의 ‘지속 가능성’
멜커는 Maple과 Aave의 제휴를 ‘제도권→온체인 유동성’의 관문으로 본다. 은행 커스터디·수탁형 이자상품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실질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깊은 풀은 디파이 프로토콜이라는 진단이다. 그 근거로, 온체인 과담보·자동 청산 메커니즘이 여러 사이클을 거치며 “시스템은 계속 작동했다”는 트랙레코드를 든다. 대형 커스터디안(스테이트스트리트, BNY 멜런 등)이 본격 수탁을 시작하면 ‘운용’ 수요는 필연적이고, 이때 온체인 머니마켓이 자연스러운 초기가 되리라는 관측이다. 다만 특정 체인/마켓(예: ‘Plasma’ 선택 배경) 디테일은 확인을 유보했다.
커스터디, 규제, 담보대출: ‘팔지 않고 레버리지’가 대세가 된다
그는 SEC 회계지침(SAB 121) 이슈로 인해 전통 커스터디안이 암호자산 수탁을 못 하던 국면에서 ETF 커스터디가 코인베이스로 몰렸다는 정치경제적 아이러니를 짚는다(인터뷰 발언 기준). 규제 정비로 대형 커스터디안이 수탁에 들어오면, 핵심은 ‘소비자 레벨로의 파급’이다. 로빈후드에서 이미 비트코인·이더를 주식과 함께 담보로 4~5%대 증권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사례처럼, 프라임 브로커리지/웰스 플랫폼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 담보로 취급하면 매도 대신 저금리 대출 선호가 구조화된다. 이는 매도 압력 축소와 신용 멀티플라이어의 확대(담보가치→대출→재투자)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신용창출의 사다리: 담보 확장과 자산가격에 우호적인 멀티플라이어
대출은 곧 신규 예금과 지급결제력을 만든다.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담보를 제도권이 인정하고, 이를 기초로 증권담보대출/마진/레포 유사 구조가 확장되면, 시스템 내 신용창출(머니 멀티플라이어) 경로가 넓어진다. 인터뷰에서는 모기지 승인 시 암호자산 반영 방안 논의까지 언급됐다. ‘팔아서 주택을 사는’ 비효율이 ‘담보로 대출받아 보유 유지’로 전환되면, 위험자산의 체계적 수요-저항 구간이 위로 이동한다.
스테이블코인의 Fed 레일 접근: 마스터 계정, 탈중개, 그리고 CBDC의 그림자
연준 위원 크리스 월러가 ‘핀테크·크립토 기업의 페이먼트 계정 접근’(연준 지급결제망 직접 접속)을 시사했다는 점이 소개됐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중개은행(title 8)을 거치지 않고 Fed에 현금을 예치하며 준비자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되는 시나리오다. 수익-결제 효율의 대폭 개선과 동시에, 제도권이 크립토를 활용해 ‘기존 중개자(은행)’를 탈중개하는 역설이 드러난다. 멜커는 커스토디아뱅크(케이트 롱)의 마스터계정 신청 좌절 사례를 상기시키며, 규제 당국의 스탠스 변화 속도를 아이러니로 평가한다. 더 나아가, 이 경로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이어질 때 통화 통제력 강화와 감시 문제라는 리스크를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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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elker on Trump’s Fed Takeover: Why It Could Supercharge Bitcoin & Gold
Trump’s new Fed strategy could change everything for Bitcoin, gold, and stablecoins.
In this episode of The Rollup, we sit down with Scott Melker (@ScottMelker ) to break down Trump’s money-printing playbook, how it impacts risk assets, and why calling market…
In this episode of The Rollup, we sit down with Scott Melker (@ScottMelker ) to break down Trump’s money-printing playbook, how it impacts risk assets, and why calling market…
State Of Crypto 2025 | a16z Crypto — Eddy Lazzarin & Daren Matsuoka
Bankless
3줄 요약
1. 가격-혁신 피드백 루프가 다시 “빌더”에게 바통을 넘길 자리: 기관의 실사용,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효과, 규제 가시성이 트리거다.
2. 온체인 사용자는 7천만, 보유자는 7억 1,600만으로 격차가 크다. 개발도상국의 실사용(결제·저축)과 선진국의 토큰 관심이 양극화되어 있다.
3. DEX 현물 점유율 20%·퍼프(Perps) 급성장·체인 수익 다변화로 가격발견과 토큰 밸류에이션의 ‘기초체력’이 바뀌고 있다.
0:00 Price–Innovation Cycle: Where We Are Now
a16z가 보는 사이클은 가격→개발자→제품/사용자→가격의 피드백 루프다. 2024년의 랠리는 ETF 승인·밈코인 등 ‘가격·미디어’ 트리거가 컸고, 과거 디파이·NFT 주도의 빌더 사이클과 달랐다. 2022~2023 규제 역풍·AI 붐에도 인프라 개발은 지속됐고, 이제 스테이블코인 확산, 미국의 구조적 규제 정비(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 법안 대기), 개선된 UX/수수료 환경 등으로 ‘빌더 주도 국면’ 재점화 조건이 성숙했다. 개발자 수는 2022년 대비 둔화/정체지만, 환경 대비 선방한 것으로 해석.
Bankless
3줄 요약
1. 가격-혁신 피드백 루프가 다시 “빌더”에게 바통을 넘길 자리: 기관의 실사용,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효과, 규제 가시성이 트리거다.
2. 온체인 사용자는 7천만, 보유자는 7억 1,600만으로 격차가 크다. 개발도상국의 실사용(결제·저축)과 선진국의 토큰 관심이 양극화되어 있다.
3. DEX 현물 점유율 20%·퍼프(Perps) 급성장·체인 수익 다변화로 가격발견과 토큰 밸류에이션의 ‘기초체력’이 바뀌고 있다.
0:00 Price–Innovation Cycle: Where We Are Now
a16z가 보는 사이클은 가격→개발자→제품/사용자→가격의 피드백 루프다. 2024년의 랠리는 ETF 승인·밈코인 등 ‘가격·미디어’ 트리거가 컸고, 과거 디파이·NFT 주도의 빌더 사이클과 달랐다. 2022~2023 규제 역풍·AI 붐에도 인프라 개발은 지속됐고, 이제 스테이블코인 확산, 미국의 구조적 규제 정비(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 법안 대기), 개선된 UX/수수료 환경 등으로 ‘빌더 주도 국면’ 재점화 조건이 성숙했다. 개발자 수는 2022년 대비 둔화/정체지만, 환경 대비 선방한 것으로 해석.
3:46 Bitcoin Dominance & Market Correlations
BTC 점유율은 40~60% 밴드에서 안정화.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와 ETF 접근성, 규제상 비증권 지위 등으로 독립적인 수요가 유지됐다. 다만 상관관계는 혼재: 금과 동조할 때도 있지만 거시·리스크온 요인으로 나스닥과 동조할 때가 더 잦다. 이는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적 변형 가능성과 내러티브 변동(플랫폼화 시도 등)을 가진 ‘하이브리드 자산’임을 시사.
12:09 User Geography & Adoption: MAUs vs Owners
온체인 실사용은 개발도상국(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등)에서 두드러진다. 불안정한 통화·결제 인프라 대체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촉매. 반면 토큰 웹트래픽·투기 관심은 선진국(한국, 호주 등) 비중이 높다. 월간 온체인 사용자 추정치는 4,000만~7,000만으로 전년 대비 +1,000만, 반면 전 세계 ‘보유자’는 7억 1,600만 추정. 즉 보유→온체인 전환의 어마어마한 업사이드가 남아 있다. 결제·자산관리 UX 난이도, 키관리, 온램프 등이 여전히 주요 장벽.
20:15 Institutions & TradFi: Motives, Stablecoins, Integration
이번에는 ‘혁신부서의 POC’가 아니라, 실제 P&L 논리로 들어오는 기관이 늘었다. 예: 결제(Stripe), 브로커·리테일(L2/자산 토큰화), 커스터디·백오피스 통합 등. 진입은 스테이블코인(원가절감·정산속도·프로그래머블리티) 동기가 강하지만, 일단 키·ID·백엔드가 온체인으로 깔리면 다음 제품을 블록체인에 얹는 게 더 쉬워지는 “come for stables, stay for crypto” 경로가 열린다. BlackRock의 ETF 수익화와 퍼블릭 체인 기반 토큰화 발언은 ‘PR’이 아닌 ‘사업’임을 방증.
27:40 Stablecoin Scale: Volumes, Treasuries & Dollar Power
스테이블코인 연간 트랜잭션은 비조정 46조 달러, 조정 9조 달러로 Visa(16조)에 필적. 낮은 마찰·자동화로 ‘재배치·내부이동’ 등 비조정 수치가 폭증하는 구조적 이유가 있음에도, 제품-시장 적합성은 명백하다. 보유자산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 국채 상위 20대 보유 주체가 되었고, 99.8%가 USD 페그. 달러 패권 유지와 국채 수요 측면에서 ‘미국의 인센티브’ 정렬이 일어난다(스테이블코인 법/감독체계 후속 정비 시 네트워크 효과 가속).
39:03 Stablecoin Decoupling & DeFi Growth
과거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은 거래거래소 볼륨과 동행했지만 최근 상관이 붕괴. 이는 거래 결제 외의 실사용(결제, 송금, B2B 정산, 트래저리 관리, 크로스보더 급여 등)이 확대되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지닌 결제·가치저장 수단으로, 제도권 유통망 탑재가 진행될수록 비-거래 용처가 누적된다.
42:33 Perps, Protocol Revenue & Prediction Markets
온체인 파생(특히 perpetual futures)은 레버리지·롱/숏 수요를 흡수하는 ‘이상적’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트릴리언 단위 볼륨과 상위 프로토콜의 연간 10억 달러대 수익을 창출. 퍼프 경쟁은 규제·유동성·성능의 3중 레이스. 예측시장도 재부상: 대선 시즌 이후에도 스포츠·이벤트로 확장하며 총주소 시장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AMM/오더북 구조는 전통 스포츠북 대비 더 낮은 수수료·더 나은 가격발견·합성 가능성으로 장기적 우위를 가질 소지가 크다.
47:55 Infrastructure: TPS, Scalability & Bottlenecks
멀티체인 합산 TPS는 3,400+ 수준으로 결제·트레이딩 수요를 흡수할 만한 공급이 확보됐다. 병목은 더 이상 ‘스루풋’이 아니라 ‘제품·규제·지갑 UX·키관리·온·오프램프·ID’다. 2~3년 전 “체인에 못 얹는다”던 서비스들이 이제는 비용·지연 측면의 제약 없이 설계 가능해졌고, 상용 통합·컴플라이언스·고객경험이 승부처.
49:51 Token Valuation & Chain Revenue
BTC는 ‘디지털 금’로 밸류가 흡수되지만, 다른 L1 토큰은 ‘현금흐름 vs 화폐성’ 이분법으로는 설명 불가. 이들은 프로그래머블 자산으로서 다중 속성(담보·가스/소각·퀏 페어·브릿징·거버넌스·보안 스테이킹)을 ‘언번들’하고 재결합한다. 2025년 들어 프로토콜 ‘fee switch’가 켜지며 토큰 경제학은 더 현금흐름 지향으로 이동 중. 체인 수익은 이더리움 L2 확장과 수수료 하향으로 분산되며, 솔라나·하이퍼리퀴드·트론(스테이블코인) 등으로 다극화.
59:24 Bitcoin’s Quantum Risk: Paths & Responses
양자컴퓨팅이 ECDSA를 깰 시 노출된 UTXO(주소 공개된 잔액) 최대 600만 BTC가 ‘현상금’이 될 수 있다. a16z는 실질적 위협 시점이 20년+ 원거리일 가능성을 본다 해도, 비트코인은 거버넌스 결단이 필요: (1) 하드포크로 노출 코인 동결/무력화, (2) 점진적 양자내성 주소로의 마이그레이션 강제, (3) 기타 보완책. ‘불변성’ vs ‘체계적 리스크’의 철학적·경제적 트레이드오프가 핵심.
1:02:48 AI × Crypto: Use Cases & Decentralization
AI가 인간·봇 구분을 흐리자 온체인 ‘인간 증명’(예: Worldcoin 1,700만 인증)이 중요해진다. 에이전트 경제에서는 자동결제·정산·권한 위임에 크립토가 사실상 유일한 글로벌 레일. 창작물·데이터·모델 저작권/수익배분은 온체인 IP·로열티 레이어가 조정자 역할. 한편 AI는 초집중화를 낳으므로, 컴퓨트·데이터·모델·서비스의 분산 조달과 거버넌스는 ‘개방형 AI’의 실현 경로가 된다.
1:04:00 Outlook & Closing: Predictions & Cycle Top?
2024~2025의 결정적 사건은 (1) 스테이블코인의 PMF가 ‘주류’ 논리로 확정, (2) 규제 정비 진전(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감독기관 톤 변화). 2026년은 이 백엔드 변화의 ‘소비자 체감’이 터지는 해가 될 공산이 크다: 더 많은 온체인 제품·전통금융과의 본격 통합·대규모 유저 전환. 사이클 고점 여부는 과거보다 판별이 어려워졌다는 의견. 이번 랠리는 제품·개발자 주도라기보다 외생 요인(ETF·거시)이었고, 이제야 빌더 사이클의 재개 조건이 무르익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
https://youtu.be/vEbGoNdN1Hw 36분 전 업로드 됨
BTC 점유율은 40~60% 밴드에서 안정화.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와 ETF 접근성, 규제상 비증권 지위 등으로 독립적인 수요가 유지됐다. 다만 상관관계는 혼재: 금과 동조할 때도 있지만 거시·리스크온 요인으로 나스닥과 동조할 때가 더 잦다. 이는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적 변형 가능성과 내러티브 변동(플랫폼화 시도 등)을 가진 ‘하이브리드 자산’임을 시사.
12:09 User Geography & Adoption: MAUs vs Owners
온체인 실사용은 개발도상국(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등)에서 두드러진다. 불안정한 통화·결제 인프라 대체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촉매. 반면 토큰 웹트래픽·투기 관심은 선진국(한국, 호주 등) 비중이 높다. 월간 온체인 사용자 추정치는 4,000만~7,000만으로 전년 대비 +1,000만, 반면 전 세계 ‘보유자’는 7억 1,600만 추정. 즉 보유→온체인 전환의 어마어마한 업사이드가 남아 있다. 결제·자산관리 UX 난이도, 키관리, 온램프 등이 여전히 주요 장벽.
20:15 Institutions & TradFi: Motives, Stablecoins, Integration
이번에는 ‘혁신부서의 POC’가 아니라, 실제 P&L 논리로 들어오는 기관이 늘었다. 예: 결제(Stripe), 브로커·리테일(L2/자산 토큰화), 커스터디·백오피스 통합 등. 진입은 스테이블코인(원가절감·정산속도·프로그래머블리티) 동기가 강하지만, 일단 키·ID·백엔드가 온체인으로 깔리면 다음 제품을 블록체인에 얹는 게 더 쉬워지는 “come for stables, stay for crypto” 경로가 열린다. BlackRock의 ETF 수익화와 퍼블릭 체인 기반 토큰화 발언은 ‘PR’이 아닌 ‘사업’임을 방증.
27:40 Stablecoin Scale: Volumes, Treasuries & Dollar Power
스테이블코인 연간 트랜잭션은 비조정 46조 달러, 조정 9조 달러로 Visa(16조)에 필적. 낮은 마찰·자동화로 ‘재배치·내부이동’ 등 비조정 수치가 폭증하는 구조적 이유가 있음에도, 제품-시장 적합성은 명백하다. 보유자산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 국채 상위 20대 보유 주체가 되었고, 99.8%가 USD 페그. 달러 패권 유지와 국채 수요 측면에서 ‘미국의 인센티브’ 정렬이 일어난다(스테이블코인 법/감독체계 후속 정비 시 네트워크 효과 가속).
39:03 Stablecoin Decoupling & DeFi Growth
과거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은 거래거래소 볼륨과 동행했지만 최근 상관이 붕괴. 이는 거래 결제 외의 실사용(결제, 송금, B2B 정산, 트래저리 관리, 크로스보더 급여 등)이 확대되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지닌 결제·가치저장 수단으로, 제도권 유통망 탑재가 진행될수록 비-거래 용처가 누적된다.
42:33 Perps, Protocol Revenue & Prediction Markets
온체인 파생(특히 perpetual futures)은 레버리지·롱/숏 수요를 흡수하는 ‘이상적’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트릴리언 단위 볼륨과 상위 프로토콜의 연간 10억 달러대 수익을 창출. 퍼프 경쟁은 규제·유동성·성능의 3중 레이스. 예측시장도 재부상: 대선 시즌 이후에도 스포츠·이벤트로 확장하며 총주소 시장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AMM/오더북 구조는 전통 스포츠북 대비 더 낮은 수수료·더 나은 가격발견·합성 가능성으로 장기적 우위를 가질 소지가 크다.
47:55 Infrastructure: TPS, Scalability & Bottlenecks
멀티체인 합산 TPS는 3,400+ 수준으로 결제·트레이딩 수요를 흡수할 만한 공급이 확보됐다. 병목은 더 이상 ‘스루풋’이 아니라 ‘제품·규제·지갑 UX·키관리·온·오프램프·ID’다. 2~3년 전 “체인에 못 얹는다”던 서비스들이 이제는 비용·지연 측면의 제약 없이 설계 가능해졌고, 상용 통합·컴플라이언스·고객경험이 승부처.
49:51 Token Valuation & Chain Revenue
BTC는 ‘디지털 금’로 밸류가 흡수되지만, 다른 L1 토큰은 ‘현금흐름 vs 화폐성’ 이분법으로는 설명 불가. 이들은 프로그래머블 자산으로서 다중 속성(담보·가스/소각·퀏 페어·브릿징·거버넌스·보안 스테이킹)을 ‘언번들’하고 재결합한다. 2025년 들어 프로토콜 ‘fee switch’가 켜지며 토큰 경제학은 더 현금흐름 지향으로 이동 중. 체인 수익은 이더리움 L2 확장과 수수료 하향으로 분산되며, 솔라나·하이퍼리퀴드·트론(스테이블코인) 등으로 다극화.
59:24 Bitcoin’s Quantum Risk: Paths & Responses
양자컴퓨팅이 ECDSA를 깰 시 노출된 UTXO(주소 공개된 잔액) 최대 600만 BTC가 ‘현상금’이 될 수 있다. a16z는 실질적 위협 시점이 20년+ 원거리일 가능성을 본다 해도, 비트코인은 거버넌스 결단이 필요: (1) 하드포크로 노출 코인 동결/무력화, (2) 점진적 양자내성 주소로의 마이그레이션 강제, (3) 기타 보완책. ‘불변성’ vs ‘체계적 리스크’의 철학적·경제적 트레이드오프가 핵심.
1:02:48 AI × Crypto: Use Cases & Decentralization
AI가 인간·봇 구분을 흐리자 온체인 ‘인간 증명’(예: Worldcoin 1,700만 인증)이 중요해진다. 에이전트 경제에서는 자동결제·정산·권한 위임에 크립토가 사실상 유일한 글로벌 레일. 창작물·데이터·모델 저작권/수익배분은 온체인 IP·로열티 레이어가 조정자 역할. 한편 AI는 초집중화를 낳으므로, 컴퓨트·데이터·모델·서비스의 분산 조달과 거버넌스는 ‘개방형 AI’의 실현 경로가 된다.
1:04:00 Outlook & Closing: Predictions & Cycle Top?
2024~2025의 결정적 사건은 (1) 스테이블코인의 PMF가 ‘주류’ 논리로 확정, (2) 규제 정비 진전(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감독기관 톤 변화). 2026년은 이 백엔드 변화의 ‘소비자 체감’이 터지는 해가 될 공산이 크다: 더 많은 온체인 제품·전통금융과의 본격 통합·대규모 유저 전환. 사이클 고점 여부는 과거보다 판별이 어려워졌다는 의견. 이번 랠리는 제품·개발자 주도라기보다 외생 요인(ETF·거시)이었고, 이제야 빌더 사이클의 재개 조건이 무르익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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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Crypto 2025 | a16z Crypto — Eddy Lazzarin & Daren Mats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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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crypto’s CTO Eddy Lazzarin and partner Daren Matsuoka return for our annual State of Crypto to map where 2025 really is on the curve: a price–innovation cycle po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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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crypto’s CTO Eddy Lazzarin and partner Daren Matsuoka return for our annual State of Crypto to map where 2025 really is on the curve: a price–innovation cycle poised…
The Team Behind Crypto's Biggest Launches Reveals the Truth (Kanye, Jupiter, Trump) - Meteora | E144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명 네오뱅크형 팀이 Solana 최대급 유동성 인프라를 만들며 Jupiter TGE($18B), Trump 코인(수수료 $2~3천만), Kanye까지 ‘대형 론치 표준’을 재정의했다.
2. 핵심은 고도화된 AMM·DMM와 컴포저빌리티, 그리고 ‘내부 개입 없는(permissionless) 대형 론치’를 가능케 한 반(反)스나이핑·투명성 체계다.
3. Meteora는 TGE에서 48% 즉시 유통·모금 없음·커뮤니티가 론치 수수료를 먹는 설계를 택하며 FDV가 아닌 “거래량 극대화”로 생태계 확장을 노린다.
20명 코어팀, ‘OG+Z세대’ 투톱이 만든 실행력
Meteora는 20명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공동리드 Zen(44)과 Soju(25)는 ‘안정적 현실감’과 ‘돌파형 실행력’을 결합해 팀 다이내믹을 만든다. Zen은 Mercurial(전신) 초기 멤버로 제품·조직 문화를 주도했고, Soju는 군 복무 직후 Solana DeFi에 합류해 Jupiter의 TGE, DAO, 스테이킹/리워드 설계를 직접 리드했다. 이 조합은 ‘빠른 실험—즉시 결정—정교한 제품화’라는 메커니즘으로 이어져, 소규모지만 대형 론치를 다루는 드문 역량을 확보하게 만든다. 팀은 “LP Army”라 불리는 리테일 유동성 공급자 기반에서 하루 약 $100만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구조를 키웠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명 네오뱅크형 팀이 Solana 최대급 유동성 인프라를 만들며 Jupiter TGE($18B), Trump 코인(수수료 $2~3천만), Kanye까지 ‘대형 론치 표준’을 재정의했다.
2. 핵심은 고도화된 AMM·DMM와 컴포저빌리티, 그리고 ‘내부 개입 없는(permissionless) 대형 론치’를 가능케 한 반(反)스나이핑·투명성 체계다.
3. Meteora는 TGE에서 48% 즉시 유통·모금 없음·커뮤니티가 론치 수수료를 먹는 설계를 택하며 FDV가 아닌 “거래량 극대화”로 생태계 확장을 노린다.
20명 코어팀, ‘OG+Z세대’ 투톱이 만든 실행력
Meteora는 20명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공동리드 Zen(44)과 Soju(25)는 ‘안정적 현실감’과 ‘돌파형 실행력’을 결합해 팀 다이내믹을 만든다. Zen은 Mercurial(전신) 초기 멤버로 제품·조직 문화를 주도했고, Soju는 군 복무 직후 Solana DeFi에 합류해 Jupiter의 TGE, DAO, 스테이킹/리워드 설계를 직접 리드했다. 이 조합은 ‘빠른 실험—즉시 결정—정교한 제품화’라는 메커니즘으로 이어져, 소규모지만 대형 론치를 다루는 드문 역량을 확보하게 만든다. 팀은 “LP Army”라 불리는 리테일 유동성 공급자 기반에서 하루 약 $100만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구조를 키웠다.
AMM을 은행으로 비유: Solana-은행-애플리케이션 스택
Solana는 전 세계 은행망을 무정지로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에 해당한다. Meteora는 여러 통화를 보유한 ‘은행(AMM)’이며, 사용자는 통화(토큰)를 다른 통화로 교환하고 LP는 환전 수수료를 벌어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웹/앱/터미널)는 Jupiter, Phantom 등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담당한다. 이 비유로 보면 Solana는 네트워크, Meteora는 유동성 은행, Jupiter는 최적 환율을 찾아주는 창구(라우터)다. Meteora의 장점은 ‘다이내믹 AMM/DMM’과 높은 컴포저빌리티로, 파트너가 쉽게 얹어 대형 유스케이스를 빠르게 띄울 수 있다.
Raydium·Pump·Meteora 포지셔닝: ‘스위스은행·니치은행·네오뱅크’
- Raydium: 가장 오래되고 신뢰도 높은 ‘스위스은행’형. 보수적이나 안정적.
- Pump(문샷 계열 포함): 고수수료 지불을 마다하지 않는 소수 열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니치은행’.
- Meteora: 기술 혁신·속도·수익 효율을 추구하는 ‘네오뱅크’. 작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대형 파트너 요구조건(안정적·맞춤형 론치/운영)을 처리한다.
이 포지셔닝 덕분에 Meteora는 ‘단발 펌프’를 넘어서 장기 설계를 원하는 팀들의 1순위 선택지가 되었다. 특히 개발팀이 코인 매도 없이도 USDC로 수수료 스트림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설계(개발팀 자금조달/런웨이 확보에 핵심)는 타 플랫폼 대비 차별 요소다.
Mercurial에서 Meteora로: FTX 이후 리셋, 그리고 라면집에서 태어난 Jupiter
초기 Mercurial은 스테이블스왑에 집중했으나 제로 수수료+LM 전쟁으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 확보에 한계를 맞았다. 원래 구상했던 ‘다이내믹 볼트/AMM’로 전환하려던 찰나 FTX 사태가 터지며 리셋을 결심, FTX 연상 이미지를 끊고 초기 지지자 보상(신규 토큰 20% 약속)과 함께 Meteora로 리브랜딩했다. 한편, 여러 DEX가 난립하던 시기 “최적 가격을 찾아주는 라우터” 실험이 라면집에서의 결정을 통해 독립 프로젝트 Jupiter로 분화했다. Jupiter는 이후 Solana 교환 표준이 되었고, 현재 연매출 약 $3억 수준으로 성장했다.
‘제로 수수료’ 경쟁의 실상과 지속가능성
파생 DEX·AMM의 제로 수수료 경쟁은 대규모 외부자본이 진입하는 ‘부트스트랩 국면’에서는 가능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부만 생존해 수익화를 이룬다. Mercurial 시절 Meteora 팀은 “영속 가능한 수익모델·제품 차별화 없이는 소모전”이라는 교훈을 얻고, 수수료 설계/유동성 효율/파트너 에코시스템(컴포저빌리티) 쪽으로 축을 이동했다. 이 선택이 대형 론치·ICM 인프라를 지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ICM(Internet Capital Markets) 비전과 RWA: 캄보디아 콘도에서 채권까지
ICM은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전 세계 자본시장에 접근”한다는 개념이다. Solana의 성능·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Meteora는 유동성 엔진을 제공하고 파트너 런치패드/애플리케이션이 아이디어·RWA를 토큰화한다. 예로 캄보디아 콘도, 시계, 채권·T-빌 등 기초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해 Phantom·Jupiter·Meteora 등 어디서나 교환/투자가 가능하다. Meteora는 ‘붙이기 쉬운’ 인프라(문서·SDK·표준화된 풀/수수료·리스크 가드)를 제공해 팀들이 비즈니스 케이스에만 집중하도록 만든다. 이 컴포저빌리티가 ICM 확산의 가속기다.
대형 TGE/셀럽 코인 론치 기술 스택: Jupiter $18B, Trump 수수료 $2~3천만 달러
Meteora는 “많이·빠르게”가 아니라 “크게·안전하게”를 목표로 기술을 다듬어, 수십억 달러급 TGE/론치를 반복적으로 성공시켰다. 2024년 1월 Jupiter TGE는 최고 $180억 FDV를 기록하며 ‘대형 론치’ 역량을 증명했고, Trump 코인은 Meteora·Jupiter·문샷 스택 위에서 하루아침에 $800억 mcap까지 치솟았다. Trump 론치에서만 Meteora 측 수수료 수익이 $2~3천만 달러에 달했을 정도로 볼륨·수익 양면에서 성과가 컸다. 이 과정에서 ‘> $10억 규모 론치면 Meteora’라는 시장 신뢰가 형성되었다.
내부정보·스나이핑 리스크 대응: Kanye ‘완전 무관여’ 론치가 가능했던 이유
대형 론치의 숙명은 내부정보·스나이핑 리스크다. Meteora는 라이브라 이슈를 계기로 “팀이 몰라도(무관여) 완전히 굴러가는” 기술·프로세스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결과가 Kanye 코인이다. 팀 대부분이 사전인지 없이도, 파트너가 Meteora의 DMM·가드레일을 그대로 활용해 무리 없이 론치를 끝냈다. 핵심은 (1) 반(反)스나이핑 도구군(고급 매수 제한, 초기 유동성 보호 등)과 (2) 거래 인터페이스에서의 ‘투명성 신호’ 표준화다. 예컨대 Jupiter·문샷 등에서 허니팟 여부, 상위 보유자 집중도, 보호장치 활성화 여부 등을 즉시 확인해 트레이더가 리스크를 스스로 가격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문샷은 검증 토큰만 노출해 초보자 리스크를 더 낮춘다.
컨설팅 의존을 줄이는 설계: 문서화·케이스 스터디·원클릭 배포
셀럽/기업은 대개 컨설턴트에 의존하지만, Meteora의 방향은 “팀 내 엔지니어가 반나절이면 직접 배포 가능”한 난이도까지 낮추는 것이다. 실제 World Liberty Finance는 외부 컨설팅 없이 자체 엔지니어링으로 대형 론치를 수행했다. Meteora는 트럼프식·장기형 등 ‘케이스 스터디’를 공개하고, 권장 파라미터·시뮬레이션·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렇게 리스크를 ‘컨설턴트에서 프로토콜·툴링으로’ 이전하며, 의존도와 정보 비대칭에서 발생하는 추출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밈·셀럽 코인의 내일, 그리고 Meteora가 보는 ‘다음 파도’
밈·셀럽 코인은 문화현상으로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Meteora의 주된 관심은 ICM—아이디어·RWA·커뮤니티가 직접 자본시장에 접속하는 구조—이다. 이미 ‘트럼프 공식을 그대로 복제해도 된다’ 수준으로 기술이 평준화되었고, 팀은 이제 새로운 금융 레고(유동성 스케줄링, 수익 분배 스트림, 커스터마이즈된 AMM 라우팅 등)를 열어 “다음 파도”를 일으킬 수 있는 도구 만들기에 집중한다. 목표는 ‘DeFi 앱’이 아니라 ‘세상을 DeFi로 끌어들이는 플랫폼’이다.
Meteora TGE 설계 철학: 유통 48%, 모금 없음, ‘FDV’보다 ‘볼륨’
- 유통: TGE 시점 48% 즉시 유통(베스팅 없음). 해마다 잠금 해제가 만드는 인플레·오버행 대신 “하루에 끝내고, 그다음부터는 일만 한다”는 철학이다. 지지자는 자발적으로 남고, 그렇지 않으면 즉시 유동화한다.
- 모금: 프리세일/팀 물량 매도 없음. 팀이 초기 유동성을 넣고 수수료를 가져가는 관행을 뒤집어, 유동성 풀 수수료를 커뮤니티(에어드랍 수령자가 LP로 참여)에게 귀속시킨다. Jupiter TGE에서 팀이 USDC 수수료 $1천만을 벌었던 것과 대비된다.
- 목표: FDV가 아니라 거래량. “1B FDV”보다 “1B 거래량”이 중요하다. 대규모 유통·온체인×CEX 동시 전개로 네트워크 외연을 넓히고 LP Army의 수수료 수익을 극대화한다. 대거 유입되는 Jupiter DAO 등 외부 커뮤니티는 포지션 NFT로 론치 수수료를 체감하며 Meteora의 본질 가치(수수료 파이프라인)를 직관적으로 학습한다.
Solana는 전 세계 은행망을 무정지로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에 해당한다. Meteora는 여러 통화를 보유한 ‘은행(AMM)’이며, 사용자는 통화(토큰)를 다른 통화로 교환하고 LP는 환전 수수료를 벌어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웹/앱/터미널)는 Jupiter, Phantom 등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담당한다. 이 비유로 보면 Solana는 네트워크, Meteora는 유동성 은행, Jupiter는 최적 환율을 찾아주는 창구(라우터)다. Meteora의 장점은 ‘다이내믹 AMM/DMM’과 높은 컴포저빌리티로, 파트너가 쉽게 얹어 대형 유스케이스를 빠르게 띄울 수 있다.
Raydium·Pump·Meteora 포지셔닝: ‘스위스은행·니치은행·네오뱅크’
- Raydium: 가장 오래되고 신뢰도 높은 ‘스위스은행’형. 보수적이나 안정적.
- Pump(문샷 계열 포함): 고수수료 지불을 마다하지 않는 소수 열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니치은행’.
- Meteora: 기술 혁신·속도·수익 효율을 추구하는 ‘네오뱅크’. 작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대형 파트너 요구조건(안정적·맞춤형 론치/운영)을 처리한다.
이 포지셔닝 덕분에 Meteora는 ‘단발 펌프’를 넘어서 장기 설계를 원하는 팀들의 1순위 선택지가 되었다. 특히 개발팀이 코인 매도 없이도 USDC로 수수료 스트림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설계(개발팀 자금조달/런웨이 확보에 핵심)는 타 플랫폼 대비 차별 요소다.
Mercurial에서 Meteora로: FTX 이후 리셋, 그리고 라면집에서 태어난 Jupiter
초기 Mercurial은 스테이블스왑에 집중했으나 제로 수수료+LM 전쟁으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 확보에 한계를 맞았다. 원래 구상했던 ‘다이내믹 볼트/AMM’로 전환하려던 찰나 FTX 사태가 터지며 리셋을 결심, FTX 연상 이미지를 끊고 초기 지지자 보상(신규 토큰 20% 약속)과 함께 Meteora로 리브랜딩했다. 한편, 여러 DEX가 난립하던 시기 “최적 가격을 찾아주는 라우터” 실험이 라면집에서의 결정을 통해 독립 프로젝트 Jupiter로 분화했다. Jupiter는 이후 Solana 교환 표준이 되었고, 현재 연매출 약 $3억 수준으로 성장했다.
‘제로 수수료’ 경쟁의 실상과 지속가능성
파생 DEX·AMM의 제로 수수료 경쟁은 대규모 외부자본이 진입하는 ‘부트스트랩 국면’에서는 가능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부만 생존해 수익화를 이룬다. Mercurial 시절 Meteora 팀은 “영속 가능한 수익모델·제품 차별화 없이는 소모전”이라는 교훈을 얻고, 수수료 설계/유동성 효율/파트너 에코시스템(컴포저빌리티) 쪽으로 축을 이동했다. 이 선택이 대형 론치·ICM 인프라를 지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ICM(Internet Capital Markets) 비전과 RWA: 캄보디아 콘도에서 채권까지
ICM은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전 세계 자본시장에 접근”한다는 개념이다. Solana의 성능·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Meteora는 유동성 엔진을 제공하고 파트너 런치패드/애플리케이션이 아이디어·RWA를 토큰화한다. 예로 캄보디아 콘도, 시계, 채권·T-빌 등 기초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해 Phantom·Jupiter·Meteora 등 어디서나 교환/투자가 가능하다. Meteora는 ‘붙이기 쉬운’ 인프라(문서·SDK·표준화된 풀/수수료·리스크 가드)를 제공해 팀들이 비즈니스 케이스에만 집중하도록 만든다. 이 컴포저빌리티가 ICM 확산의 가속기다.
대형 TGE/셀럽 코인 론치 기술 스택: Jupiter $18B, Trump 수수료 $2~3천만 달러
Meteora는 “많이·빠르게”가 아니라 “크게·안전하게”를 목표로 기술을 다듬어, 수십억 달러급 TGE/론치를 반복적으로 성공시켰다. 2024년 1월 Jupiter TGE는 최고 $180억 FDV를 기록하며 ‘대형 론치’ 역량을 증명했고, Trump 코인은 Meteora·Jupiter·문샷 스택 위에서 하루아침에 $800억 mcap까지 치솟았다. Trump 론치에서만 Meteora 측 수수료 수익이 $2~3천만 달러에 달했을 정도로 볼륨·수익 양면에서 성과가 컸다. 이 과정에서 ‘> $10억 규모 론치면 Meteora’라는 시장 신뢰가 형성되었다.
내부정보·스나이핑 리스크 대응: Kanye ‘완전 무관여’ 론치가 가능했던 이유
대형 론치의 숙명은 내부정보·스나이핑 리스크다. Meteora는 라이브라 이슈를 계기로 “팀이 몰라도(무관여) 완전히 굴러가는” 기술·프로세스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결과가 Kanye 코인이다. 팀 대부분이 사전인지 없이도, 파트너가 Meteora의 DMM·가드레일을 그대로 활용해 무리 없이 론치를 끝냈다. 핵심은 (1) 반(反)스나이핑 도구군(고급 매수 제한, 초기 유동성 보호 등)과 (2) 거래 인터페이스에서의 ‘투명성 신호’ 표준화다. 예컨대 Jupiter·문샷 등에서 허니팟 여부, 상위 보유자 집중도, 보호장치 활성화 여부 등을 즉시 확인해 트레이더가 리스크를 스스로 가격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문샷은 검증 토큰만 노출해 초보자 리스크를 더 낮춘다.
컨설팅 의존을 줄이는 설계: 문서화·케이스 스터디·원클릭 배포
셀럽/기업은 대개 컨설턴트에 의존하지만, Meteora의 방향은 “팀 내 엔지니어가 반나절이면 직접 배포 가능”한 난이도까지 낮추는 것이다. 실제 World Liberty Finance는 외부 컨설팅 없이 자체 엔지니어링으로 대형 론치를 수행했다. Meteora는 트럼프식·장기형 등 ‘케이스 스터디’를 공개하고, 권장 파라미터·시뮬레이션·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렇게 리스크를 ‘컨설턴트에서 프로토콜·툴링으로’ 이전하며, 의존도와 정보 비대칭에서 발생하는 추출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밈·셀럽 코인의 내일, 그리고 Meteora가 보는 ‘다음 파도’
밈·셀럽 코인은 문화현상으로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Meteora의 주된 관심은 ICM—아이디어·RWA·커뮤니티가 직접 자본시장에 접속하는 구조—이다. 이미 ‘트럼프 공식을 그대로 복제해도 된다’ 수준으로 기술이 평준화되었고, 팀은 이제 새로운 금융 레고(유동성 스케줄링, 수익 분배 스트림, 커스터마이즈된 AMM 라우팅 등)를 열어 “다음 파도”를 일으킬 수 있는 도구 만들기에 집중한다. 목표는 ‘DeFi 앱’이 아니라 ‘세상을 DeFi로 끌어들이는 플랫폼’이다.
Meteora TGE 설계 철학: 유통 48%, 모금 없음, ‘FDV’보다 ‘볼륨’
- 유통: TGE 시점 48% 즉시 유통(베스팅 없음). 해마다 잠금 해제가 만드는 인플레·오버행 대신 “하루에 끝내고, 그다음부터는 일만 한다”는 철학이다. 지지자는 자발적으로 남고, 그렇지 않으면 즉시 유동화한다.
- 모금: 프리세일/팀 물량 매도 없음. 팀이 초기 유동성을 넣고 수수료를 가져가는 관행을 뒤집어, 유동성 풀 수수료를 커뮤니티(에어드랍 수령자가 LP로 참여)에게 귀속시킨다. Jupiter TGE에서 팀이 USDC 수수료 $1천만을 벌었던 것과 대비된다.
- 목표: FDV가 아니라 거래량. “1B FDV”보다 “1B 거래량”이 중요하다. 대규모 유통·온체인×CEX 동시 전개로 네트워크 외연을 넓히고 LP Army의 수수료 수익을 극대화한다. 대거 유입되는 Jupiter DAO 등 외부 커뮤니티는 포지션 NFT로 론치 수수료를 체감하며 Meteora의 본질 가치(수수료 파이프라인)를 직관적으로 학습한다.
수익 사용과 엔드게임: 연매출 1억 달러, 채용·제품에 재투자, ‘세상의 기회를 지갑으로’
Meteora의 연매출은 약 $1억으로, 고급 인재 채용과 제품 확장에 재투자한다. 장기 목표는 “누구나 지갑만으로 월가급 자본시장 기능에 접속”하게 만드는 것이다. 팀은 리테일이 ‘수수료 수익 스트림’을 통해 실질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제품군을 확장하고(예: 일 수백 달러 수준의 패시브 인컴), 빌더·커뮤니티·프로젝트가 ‘권한 없이—낮은 마찰로—’ 아이디어와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자본과 만나는 경로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https://youtu.be/wP4y_Q4fNi4 18분 전 업로드 됨
Meteora의 연매출은 약 $1억으로, 고급 인재 채용과 제품 확장에 재투자한다. 장기 목표는 “누구나 지갑만으로 월가급 자본시장 기능에 접속”하게 만드는 것이다. 팀은 리테일이 ‘수수료 수익 스트림’을 통해 실질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제품군을 확장하고(예: 일 수백 달러 수준의 패시브 인컴), 빌더·커뮤니티·프로젝트가 ‘권한 없이—낮은 마찰로—’ 아이디어와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자본과 만나는 경로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https://youtu.be/wP4y_Q4fNi4 1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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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m Behind Crypto's Biggest Launches Reveals the Truth (Kanye, Jupiter, Trump) - Meteora | E144
Zen and Soju, co-leads of Meteora, reveal how their 20-person team built Solana's most advanced liquidity infrastructure - powering the Trump launch that generated $30M in fees, Kanye's surprise token, and Jupiter's $18 billion debut.
THE SHIFT NEWSLETTER…
THE SHIFT NEWSLETTER…
How Crypto Neobanks Make It Easier to Earn Passive Income
Unchained
3줄 요약
1. 크립토 네오뱅크의 진짜 단층은 ‘카드’가 아니라 ‘커스터디’다: 자산을 직접 보유한 채 결제·저축·투자를 합치니 속도·비용·투명성이 동시에 개선된다.
2. L2 정산, 계정 추상화, 스폰서 발행사와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결합되며 수년간 실패하던 ‘크립토 카드’가 이제 경제적으로 성숙한 모델이 됐다.
3. 다음 이익 전선은 온체인 FX: 아프리카 평균 7.5%(일부 국가는 20%)의 스프레드를 온체인으로 압축하면 유저 혜택과 사업 수익이 동시에 커진다.
0:00 Intro
언체인드가 다루는 주제는 ‘크립토 네오뱅크’. 게스트는 Ready(구 Argent)의 Itamar Lesuisse와 EtherFi의 Mike Silagadze. 두 회사는 ‘자체 커스터디’를 지키면서 카드·크레딧·수익(일드)을 하나의 앱에 통합한다. 이 모델은 전통 은행과 달리 자산 재사용(rehypothecation) 없이 온체인 투명성을 제공하고, 정산 속도와 수수료 구조에서 구조적 우위를 노린다.
Unchained
3줄 요약
1. 크립토 네오뱅크의 진짜 단층은 ‘카드’가 아니라 ‘커스터디’다: 자산을 직접 보유한 채 결제·저축·투자를 합치니 속도·비용·투명성이 동시에 개선된다.
2. L2 정산, 계정 추상화, 스폰서 발행사와의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결합되며 수년간 실패하던 ‘크립토 카드’가 이제 경제적으로 성숙한 모델이 됐다.
3. 다음 이익 전선은 온체인 FX: 아프리카 평균 7.5%(일부 국가는 20%)의 스프레드를 온체인으로 압축하면 유저 혜택과 사업 수익이 동시에 커진다.
0:00 Intro
언체인드가 다루는 주제는 ‘크립토 네오뱅크’. 게스트는 Ready(구 Argent)의 Itamar Lesuisse와 EtherFi의 Mike Silagadze. 두 회사는 ‘자체 커스터디’를 지키면서 카드·크레딧·수익(일드)을 하나의 앱에 통합한다. 이 모델은 전통 은행과 달리 자산 재사용(rehypothecation) 없이 온체인 투명성을 제공하고, 정산 속도와 수수료 구조에서 구조적 우위를 노린다.
1:57 What crypto neobanks are, and why they’re suddenly booming
크립토 네오뱅크는 Revolut·Nubank·Chime 같은 네오뱅크의 기능을 ‘완전 비수탁(self-custody)’으로 대체한 형태. 예치·수익·결제·대출을 모두 온체인에서 제공하되, 중앙화 커스터디 리스크와 규제 부담의 상당 부분을 제거한다. 최근 붐의 배경은 (1) L2 수수료/정산 환경의 성숙, (2) 스폰서 발행사와 네트워크(비자/마스터카드)가 크립토 결제의 성장성을 인정, (3) 규제 리스크에 대한 업계·기관의 수용성 상승. 핵심 메시지: “진짜 변화는 카드가 아니라 커스터디.”
6:19 Custody as the real divide between traditional and crypto banking
전통 은행/핀테크와 크립토 네오뱅크의 경계는 ‘누가 자산을 들고 있느냐’다. 비수탁이면 누구도 내 돈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동결할 수 없다. 또한 투명성(온체인 내역 추적)이 극대화된다. 규제 관점에서도 비수탁은 ‘규제 표면적’을 줄여 UX를 개선한다(예: 과도한 소명 요구·계정 동결 빈도 감소). 반대로 일부 ‘크립토 네오뱅크’라 부르며 실은 커스터디하는 사례도 있어 구분이 필요.
8:07 From Argent to Ready, turning wallets into full neobanks
Argent는 L1 수수료가 폭증하며 ‘고래용 금고’로 진화했지만, 대중적 네오뱅크로 확장하기 어려웠다. Ready로 리브랜딩하며 지갑과 은행 대체의 경로를 명확히 분리: 비수탁·L2·계정 추상화 기반으로 결제/대출/수익을 결합한 ‘완성된 네오뱅크 UX’를 지향. 지갑이 생태계 관문이라면, 네오뱅크는 선택과 책임을 제품이 대신해주는 ‘의견 있는(opinionated) 금융 앱’에 가깝다.
10:05 Why early crypto cards failed, and how L2 settlement fixed them
초기 크립토 카드는 (1) 가스비·정산비용 과대, (2) 암묵적 법규 위반(예: 상업용 BIN을 개인에게 발급)과 지역 라이선스 부재, (3) 실사용 전환 전 ‘선불 충전/암호자산 매도’ 같은 나쁜 UX가 문제였다. 최근엔 L2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스폰서 발행사(예: EtherFi의 Rain, Ready 측 파트너)와 스테이블코인(USDC)로 정산해 비용·지연을 줄인다. 비자/마스터카드는 일 거래액이 유의미해지자(예: EtherFi 약 $1.5M/일) 직접 케어하기 시작. 핵심: 합법적 구조, 지역별 법률 의견 확보, 레이어2 정산이 ‘좋은 카드’를 만든다.
18:49 Credit without credit scores: the rise of collateralized cards
현 시점의 신용은 ‘완전 담보(fully collateralized) 신용’이 주류. 카드 결제는 ‘크레딧 카드’로 발급하되, 한도는 금고(볼트)에 예치된 담보(ETH/BTC/스테이블 등)로 산정한다. 유럽은 데빗, 미국은 크레딧이 결제망 호환성 측면에서 유리. 조합의 묘미는 온체인 ‘합성 CMA’: 투자·저축·결제가 한 지갑에서 상호작용하며, 예치 자산에서 10% 내외 수익을 받으면서 더 낮은 금리로 차입해 스프레드 이익(금리 차익)을 누릴 수 있다. 신용점수 조회가 불필요하고, 차후(예상 2026년) 무담보 신용으로 확장 가능.
32:52 How smart accounts and recovery improve wallet security
보안은 (1) 다중 감사를 포함한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2) 포멀 베리피케이션으로 불변식 검증, (3) 온체인 모니터링과 비정상 상호작용 시 일시 중단, (4) L2 탈출 지연의 방어적 성격, (5) 계정 추상화 기반의 ‘스마트 계정’으로 구성. 시드 노출 없는 서명·복구, 지연 시간 기반 출금, 트러스트 주소, 하드웨어 월렛을 가디언으로 붙이는 다층 방어가 가능하다. 가장 큰 실질 리스크는 스마트컨트랙트보다 ‘시장 급락 시 담보 청산’; 그래서 보수적 LTV, 검증된 프로토콜(Aave, Lido 등) 위주로 운용.
44:29 Onchain FX and the next profit frontier for crypto banks
카드 인터체인지 수익은 장기적으로 압축된다. 핵심 수익원은 (1) 담보대출 스프레드, (2) 디파이 전략·스테이킹 수수료, (3) 프리미엄 구독 모델, 그리고 (4) 온체인 FX.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평균 FX 스프레드는 7.5%, 일부 국가는 20%에 달한다.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유동성을 결합해 스프레드를 대폭 낮추면 유저는 더 좋은 환율, 사업자는 두터운 마진을 동시에 얻는다. 아직 99% 이상이 USD 스테이블이지만, 달러 약세 구간을 겪으며 유럽 등 비달러 수요가 가시화.
55:36 How self-custody could reach mass adoption
‘문턱’이 빠르게 사라지는 중. 몇 주 전만 해도 현금성 자금 유입이 제한적이었지만, 이제 앱 안에서 은행계좌로 바로 송금하고 자동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는 단계까지 왔다. 향후 3~6개월 내 ‘웹2급 UX’에 도달하면 본격적 고속 성장 국면으로 전환될 것. 프라이버시·상속·가족카드 등 세그먼트별 기능이 차별화 포인트. 전통 네오뱅크(예: Revolut, Nubank, Klarna)도 크립토화에 속도를 내는 만큼, ‘누가 더 빨리 웹2 수준 UX를 온체인에 얹느냐’의 경쟁.
58:19 Closing thoughts
소비자 체크포인트: (1) 무KYC·과도한 한도·국가 불문 발급 등 ‘너무 좋아 보이는’ 프로그램은 상업용 BIN 남용 등 불법 구조일 확률이 높다. (2) 현금처럼 보이는 ‘포인트 캐시백’에 주의. (3) 스폰서 발행사·정산방식(스테이블 정산)·지역별 법률의견 보유 여부를 확인. 차지백은 기존 카드망과 동일하게 처리되며, 환불은 스테이블로 이뤄진다. EtherFi는 32명 인력으로 연간 $80–85M 런레이트를 달성했고, Ready는 BTC 스테이킹(예: Starknet 멀티시퀀서 PoS)·담보대출 UX를 붙여 ‘의견 있는’ 안전한 수익·결제 앱을 지향한다. FDIC 예금보험은 적용되지 않지만, 비수탁 모델에 맞는 동등 보장 장치가 등장할 전망.
https://youtu.be/f8kpYQWJqWE 2시간 전 업로드 됨
크립토 네오뱅크는 Revolut·Nubank·Chime 같은 네오뱅크의 기능을 ‘완전 비수탁(self-custody)’으로 대체한 형태. 예치·수익·결제·대출을 모두 온체인에서 제공하되, 중앙화 커스터디 리스크와 규제 부담의 상당 부분을 제거한다. 최근 붐의 배경은 (1) L2 수수료/정산 환경의 성숙, (2) 스폰서 발행사와 네트워크(비자/마스터카드)가 크립토 결제의 성장성을 인정, (3) 규제 리스크에 대한 업계·기관의 수용성 상승. 핵심 메시지: “진짜 변화는 카드가 아니라 커스터디.”
6:19 Custody as the real divide between traditional and crypto banking
전통 은행/핀테크와 크립토 네오뱅크의 경계는 ‘누가 자산을 들고 있느냐’다. 비수탁이면 누구도 내 돈을 임의로 사용하거나 동결할 수 없다. 또한 투명성(온체인 내역 추적)이 극대화된다. 규제 관점에서도 비수탁은 ‘규제 표면적’을 줄여 UX를 개선한다(예: 과도한 소명 요구·계정 동결 빈도 감소). 반대로 일부 ‘크립토 네오뱅크’라 부르며 실은 커스터디하는 사례도 있어 구분이 필요.
8:07 From Argent to Ready, turning wallets into full neobanks
Argent는 L1 수수료가 폭증하며 ‘고래용 금고’로 진화했지만, 대중적 네오뱅크로 확장하기 어려웠다. Ready로 리브랜딩하며 지갑과 은행 대체의 경로를 명확히 분리: 비수탁·L2·계정 추상화 기반으로 결제/대출/수익을 결합한 ‘완성된 네오뱅크 UX’를 지향. 지갑이 생태계 관문이라면, 네오뱅크는 선택과 책임을 제품이 대신해주는 ‘의견 있는(opinionated) 금융 앱’에 가깝다.
10:05 Why early crypto cards failed, and how L2 settlement fixed them
초기 크립토 카드는 (1) 가스비·정산비용 과대, (2) 암묵적 법규 위반(예: 상업용 BIN을 개인에게 발급)과 지역 라이선스 부재, (3) 실사용 전환 전 ‘선불 충전/암호자산 매도’ 같은 나쁜 UX가 문제였다. 최근엔 L2에서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스폰서 발행사(예: EtherFi의 Rain, Ready 측 파트너)와 스테이블코인(USDC)로 정산해 비용·지연을 줄인다. 비자/마스터카드는 일 거래액이 유의미해지자(예: EtherFi 약 $1.5M/일) 직접 케어하기 시작. 핵심: 합법적 구조, 지역별 법률 의견 확보, 레이어2 정산이 ‘좋은 카드’를 만든다.
18:49 Credit without credit scores: the rise of collateralized cards
현 시점의 신용은 ‘완전 담보(fully collateralized) 신용’이 주류. 카드 결제는 ‘크레딧 카드’로 발급하되, 한도는 금고(볼트)에 예치된 담보(ETH/BTC/스테이블 등)로 산정한다. 유럽은 데빗, 미국은 크레딧이 결제망 호환성 측면에서 유리. 조합의 묘미는 온체인 ‘합성 CMA’: 투자·저축·결제가 한 지갑에서 상호작용하며, 예치 자산에서 10% 내외 수익을 받으면서 더 낮은 금리로 차입해 스프레드 이익(금리 차익)을 누릴 수 있다. 신용점수 조회가 불필요하고, 차후(예상 2026년) 무담보 신용으로 확장 가능.
32:52 How smart accounts and recovery improve wallet security
보안은 (1) 다중 감사를 포함한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2) 포멀 베리피케이션으로 불변식 검증, (3) 온체인 모니터링과 비정상 상호작용 시 일시 중단, (4) L2 탈출 지연의 방어적 성격, (5) 계정 추상화 기반의 ‘스마트 계정’으로 구성. 시드 노출 없는 서명·복구, 지연 시간 기반 출금, 트러스트 주소, 하드웨어 월렛을 가디언으로 붙이는 다층 방어가 가능하다. 가장 큰 실질 리스크는 스마트컨트랙트보다 ‘시장 급락 시 담보 청산’; 그래서 보수적 LTV, 검증된 프로토콜(Aave, Lido 등) 위주로 운용.
44:29 Onchain FX and the next profit frontier for crypto banks
카드 인터체인지 수익은 장기적으로 압축된다. 핵심 수익원은 (1) 담보대출 스프레드, (2) 디파이 전략·스테이킹 수수료, (3) 프리미엄 구독 모델, 그리고 (4) 온체인 FX. 특히 아프리카 지역의 평균 FX 스프레드는 7.5%, 일부 국가는 20%에 달한다. 로컬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온체인 유동성을 결합해 스프레드를 대폭 낮추면 유저는 더 좋은 환율, 사업자는 두터운 마진을 동시에 얻는다. 아직 99% 이상이 USD 스테이블이지만, 달러 약세 구간을 겪으며 유럽 등 비달러 수요가 가시화.
55:36 How self-custody could reach mass adoption
‘문턱’이 빠르게 사라지는 중. 몇 주 전만 해도 현금성 자금 유입이 제한적이었지만, 이제 앱 안에서 은행계좌로 바로 송금하고 자동으로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는 단계까지 왔다. 향후 3~6개월 내 ‘웹2급 UX’에 도달하면 본격적 고속 성장 국면으로 전환될 것. 프라이버시·상속·가족카드 등 세그먼트별 기능이 차별화 포인트. 전통 네오뱅크(예: Revolut, Nubank, Klarna)도 크립토화에 속도를 내는 만큼, ‘누가 더 빨리 웹2 수준 UX를 온체인에 얹느냐’의 경쟁.
58:19 Closing thoughts
소비자 체크포인트: (1) 무KYC·과도한 한도·국가 불문 발급 등 ‘너무 좋아 보이는’ 프로그램은 상업용 BIN 남용 등 불법 구조일 확률이 높다. (2) 현금처럼 보이는 ‘포인트 캐시백’에 주의. (3) 스폰서 발행사·정산방식(스테이블 정산)·지역별 법률의견 보유 여부를 확인. 차지백은 기존 카드망과 동일하게 처리되며, 환불은 스테이블로 이뤄진다. EtherFi는 32명 인력으로 연간 $80–85M 런레이트를 달성했고, Ready는 BTC 스테이킹(예: Starknet 멀티시퀀서 PoS)·담보대출 UX를 붙여 ‘의견 있는’ 안전한 수익·결제 앱을 지향한다. FDIC 예금보험은 적용되지 않지만, 비수탁 모델에 맞는 동등 보장 장치가 등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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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rypto Neobanks Make It Easier to Earn Passive Income
Crypto neobanks are merging cards, credit, and yield, all without giving up custody. Ready’s Itamar Lesuisse and EtherFi’s Mike Silagadze explain how this model could challenge traditional b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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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up TV: Inversion, GEODNET, Stabled Up EP 6, Galaxy Ventures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 A16z 리포트: 스테이블코인·ETF·개도국 온체인 수요가 사이클을 재설계하고, 디벨로퍼·사용자 피드백 루프가 강해진다.
2. DPIN은 ‘크라우드소싱’이 아닌 ‘프로토콜 인센티브’로 신뢰성(99.9%)과 속도·자본효율을 확보, GEODNET은 로보틱스 정밀측위로 실매출(ARR 600만달러) 증명 중.
3. Jupiter는 DEX 집계기에서 슈퍼앱으로 도약, JLP(약 21억달러 AUM)·Lend·모바일·JUPUSD(‘Athena’ 협업)로 유동성과 수익을 내부화하며 TradFi 유입을 견인한다.
The Rollup
3줄 요약
1. 2025 A16z 리포트: 스테이블코인·ETF·개도국 온체인 수요가 사이클을 재설계하고, 디벨로퍼·사용자 피드백 루프가 강해진다.
2. DPIN은 ‘크라우드소싱’이 아닌 ‘프로토콜 인센티브’로 신뢰성(99.9%)과 속도·자본효율을 확보, GEODNET은 로보틱스 정밀측위로 실매출(ARR 600만달러) 증명 중.
3. Jupiter는 DEX 집계기에서 슈퍼앱으로 도약, JLP(약 21억달러 AUM)·Lend·모바일·JUPUSD(‘Athena’ 협업)로 유동성과 수익을 내부화하며 TradFi 유입을 견인한다.
A16z 2025 State of Crypto 핵심 포인트: 사이클, 도미넌스, 개도국 온체인
가격–개발자–사용자 간 피드백 루프가 명확해졌다. 2017 ICO, 2020 DeFi, 2021 NFT에 이어 2024~25는 ETF·밈코인·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 유입의 핵심 모멘텀.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재상승(약 60%) 중이며, 가치평가 프레임은 ‘금(안전자산)’과 ‘빅테크(성장주)’를 오가며 메타와 아마존 사이 시총 밴드에 위치한다는 비유가 나왔다. 온체인 활동은 개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등), 미국 비중은 완만히 하락. 개발자 관심도는 이더리움·솔라나·비트코인이 톱티어. 추정 지표: 월간 온체인 사용자 4,000만~7,000만, 월간 활성 주소 1.81억, 글로벌 보유자 7.16억. ETF는 1,750억달러+를 보유, 블랙록 IBIT는 100억/250억/500억 달러 최단기 돌파 기록.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 서사가 강화됐다.
DPIN의 실물 침투: GEODNET와 Inversion의 ‘운영 우선’ 전략
GEODNET(Mike Horton)은 로보틱스용 ‘탈중앙 위치 레이어(GNSS 보정)’를 구축, GPS 10피트 오차를 서브인치로 줄이는 RTK 신호를 제공한다. 핵심은 하드웨어 ‘위성 채굴기’를 전 세계 2만+ 지붕에 깔아야 한다는 물류/자본 문제를 토큰 인센티브로 해결한 것. 전통 경쟁사 Trimble(시총 약 180억달러)은 수십년·수백백만달러를 투입했으나 커버리지는 GEODNET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교가 나왔다. GEODNET 노드의 중앙값 가용성은 99.9%(Institute of Navigation 논문 발표)로, ‘군중제작’이 아니라 ‘프로토콜이 품질을 보상’하는 구조임을 강조. ARR은 최근 600만달러로 200%+ YoY 성장, 드론·자율주행·농기계 등 B2B 수요를 프리 트라이얼→유료 전환으로 흡수 중.
크라우드소싱 vs. 프로토콜 인센티브: 왜 DPIN이 유지·확장되는가
크라우드소싱(예: OpenStreetMap)은 ‘일시적 열정’은 생기나 장기 신뢰성·SLA가 약하다. 반면 DPIN은 수학적·장기적 보상 규칙(위치의 희소성·신호 품질에 비례)을 제공, 고가용 인프라가 형성된다. 또한 2만명 이상 전 세계 참여자에게 일일 보상 정산을 하려면 온체인 레일이 필수다. 헤리티지 웹2 레일로는 결제·정산·회계가 비경제적. 결과적으로 ‘속도–커버리지–자본 효율–신뢰성’에서 웹2 대비 우월하다.
규제 전환점: 스테이블코인 명확화(Clarity Act)와 DPIN의 득실
미 하원 ‘결제 스테이블코인 명확화 법안’ 논의로, 특히 DPIN 영역은 하위 테스트 이슈에서 한 발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공유됐다. 규제 명확화는 미국 내 금융혁신·리쇼어링에 긍정적. Inversion(Santiago Santos)은 “규제 180도 전환으로 전통 기업과의 딜 소싱이 폭증”했다고 평가. 단, 사용자 관점에선 여전히 ‘카지노 메타’가 과도해 4,000만~7,000만 MAU는 산업 규모 대비 초라하다는 자성도 제기됐다.
Inversion의 플레이북: ‘사서 깔고’ 시장을 뚫는다
Inversion은 ‘웹2 영업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전통기업을 통째로 인수한 뒤 Helium·GEODNET·Daylight(분산형 에너지 저장) 등 DPIN 기술을 즉시 이식하는 전략을 취한다. “승인 구걸 없이 곧장 배포”가 모토. 기존 PE가 레버리지에 의존했다면, Inversion은 기술 도입으로 운영 레버리지를 만든다. 2~3년 내 “액티브 사용자 10배”가 산업의 숙제이며, 실패 시 핑계는 더 이상 인프라도 규제도 아닌 ‘우리 자신’이라고 못박았다.
Jupiter의 슈퍼앱화: DEX 집계기→Perps·Lend·모바일까지
Jupiter(솔라나)는 18개월간 단일 제품에서 12개 수익 제품으로 확장. Perps는 출시 직후부터 수수료 기준 체인 내 1위, JLP(AUM 약 21억달러)는 보유자에게 Perps 수수료의 75%를 귀속. 모바일 지갑/확장자는 100만 다운로드 돌파, Q3에만 840만 지갑이 Jupiter에 연결. Lend는 8일만에 공급 10억달러를 돌파(Fluid와 협업). ‘사용자 신뢰+배포력’을 레버리지해 파트너(Squads/Fluid/… )를 onramp시키는 GTM을 고도화 중.
JUPUSD: Athena 협업 스테이블코인—내부 유동성의 ‘코어 콜래’
JUPUSD는 Jupiter 전 제품군(Perps·Lend·스팟·월렛)의 ‘기본 담보·결제 단위’가 되도록 설계. 초기에는 USDB(블랙록 BUIDL·Securitize 기반 토큰화 국채) 100%로 시작, 점차 USDE(델타중립 수익형) 비중을 혼합해 자연 수익을 극대화. 솔라나의 민트/리딤 컨트랙트는 Jupiter가 네이티브로 개발, Athena는 오퍼레이션·커스터디·리스크 관리 제공. 미국 규정상 ‘직접 이자 지급’이 어려워 JLP 수익 보강, 보상·이벤트, 스테이커 혜택 등 간접 방식으로 분배한다. JLP 내부 스테이블을 USDC→JUPUSD로 전환하면 JLP의 ‘기본 수익 바스켓’이 두터워져 거래 침체기에도 견조성이 올라간다.
스테이블코인 난립과 유동성 수렴: 해법은 ‘저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
스테이블코인 발행 러시는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소수로 수렴한다. 여러 스테이블을 1:1로 묶는 단순 집계는 리스크 가중치 문제를 외면한다는 비판. 해법은 ‘극저 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의 심화와 ‘대규모 유동성’이다. Jupiter는 JLP 등 내재 유동성(스테이블만 약 7.5억달러)로 1~10bp 수준 스왑을 지향. 이는 월가 트레이더가 온체인을 선택할 유인(더 나은 가격발견·수수료·결제 속도)을 만든다.
TradFi의 온체인 전환 압력: 피프 단위 비용과 토큰화 자산
월스트리트의 inbound가 증가 중. 대형 은행이 솔라나·Jupiter 팀에 콜드 인바운드로 연락한 사례가 소개됐다. 핵심 논리: 온체인이 더 나은 호가·실행·결제·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하면, 오프체인을 고수하는 리스크가 커진다. 토큰화 국채(BUIDL)·토큰화 주식(카자흐 주식거래소 협력)로 애셋 유니버스가 확장되며, FX/스테이블 스왑은 이미 1~10bp 구간까지 수렴.
JUP 스테이커 알파: TGE·ICO 파이프라인
JUP 스테이킹 보상: Huma 프리세일(약 75M FDV), 브랜드코인 ‘REKT’ 에어드롭, 메테오라(Meteora) TGE의 3% 할당이 JUP 스테이커에 배분. 11월엔 Jupiter ICO 플랫폼 론칭 예정(첫 런치 중순 목표). 스냅샷 전 스테이킹이 권장되며, ‘슈퍼앱 내 수익·할당’이 토큰–프로덕트 간 플라이휠을 형성한다.
Galaxy Ventures: 금융서비스×크립토 교차로에 1.75억달러
Galaxy Ventures(Will & Mike GP)는 2024~25에 1.75억달러 펀드를 결성. LP 피드백이 느렸던 시기였지만, ‘금융서비스 혁신’이라는 일관된 섹터 집중과 Galaxy 운영 시너지가 승부수. 초기 논지는 ‘스테이블코인=크로스보더 결제 파괴’였으나, 실행 과정에서 ‘크립토 정산 카드’가 더 큰 TAM임을 확인(레인·레드페이 투자, 레일(Rail) M&A 사례). 논리의 바닥은 ‘중간자 다층·정산 복잡·자본 비효율’인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으로 재배치하는 것. 전통을 ‘대체’만이 아니라 ‘보완’하는 벤더에도 투자해 채널을 넓힌다.
운영 시너지: 스테이킹·트레이딩·커스터디·어드바이저리의 현장 피드백
Galaxy 전체 700명 규모의 ‘수직 통합’은 전통 VC의 차별점. Fireblocks A 시절, 갤럭시 운영팀이 일일 정산·키 관리·유동성 운영에서 직접 피드백한 스토리가 대표적. 솔라나 대형 밸리데이터 운영, 이더리움 스테이킹, 파생·대출·자문 등 각 라인이 ‘프로덕트 벤치’ 역할을 하고, 벤처 포트폴리오에 고객·크레딧·기술 통합을 제공한다. 내부 수요·문제를 구조화해 포트폴리오 해법과 ‘매칭’하는 작업을 제품화 중.
가격–개발자–사용자 간 피드백 루프가 명확해졌다. 2017 ICO, 2020 DeFi, 2021 NFT에 이어 2024~25는 ETF·밈코인·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 유입의 핵심 모멘텀.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재상승(약 60%) 중이며, 가치평가 프레임은 ‘금(안전자산)’과 ‘빅테크(성장주)’를 오가며 메타와 아마존 사이 시총 밴드에 위치한다는 비유가 나왔다. 온체인 활동은 개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등), 미국 비중은 완만히 하락. 개발자 관심도는 이더리움·솔라나·비트코인이 톱티어. 추정 지표: 월간 온체인 사용자 4,000만~7,000만, 월간 활성 주소 1.81억, 글로벌 보유자 7.16억. ETF는 1,750억달러+를 보유, 블랙록 IBIT는 100억/250억/500억 달러 최단기 돌파 기록. “스테이블코인 슈퍼사이클” 서사가 강화됐다.
DPIN의 실물 침투: GEODNET와 Inversion의 ‘운영 우선’ 전략
GEODNET(Mike Horton)은 로보틱스용 ‘탈중앙 위치 레이어(GNSS 보정)’를 구축, GPS 10피트 오차를 서브인치로 줄이는 RTK 신호를 제공한다. 핵심은 하드웨어 ‘위성 채굴기’를 전 세계 2만+ 지붕에 깔아야 한다는 물류/자본 문제를 토큰 인센티브로 해결한 것. 전통 경쟁사 Trimble(시총 약 180억달러)은 수십년·수백백만달러를 투입했으나 커버리지는 GEODNET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교가 나왔다. GEODNET 노드의 중앙값 가용성은 99.9%(Institute of Navigation 논문 발표)로, ‘군중제작’이 아니라 ‘프로토콜이 품질을 보상’하는 구조임을 강조. ARR은 최근 600만달러로 200%+ YoY 성장, 드론·자율주행·농기계 등 B2B 수요를 프리 트라이얼→유료 전환으로 흡수 중.
크라우드소싱 vs. 프로토콜 인센티브: 왜 DPIN이 유지·확장되는가
크라우드소싱(예: OpenStreetMap)은 ‘일시적 열정’은 생기나 장기 신뢰성·SLA가 약하다. 반면 DPIN은 수학적·장기적 보상 규칙(위치의 희소성·신호 품질에 비례)을 제공, 고가용 인프라가 형성된다. 또한 2만명 이상 전 세계 참여자에게 일일 보상 정산을 하려면 온체인 레일이 필수다. 헤리티지 웹2 레일로는 결제·정산·회계가 비경제적. 결과적으로 ‘속도–커버리지–자본 효율–신뢰성’에서 웹2 대비 우월하다.
규제 전환점: 스테이블코인 명확화(Clarity Act)와 DPIN의 득실
미 하원 ‘결제 스테이블코인 명확화 법안’ 논의로, 특히 DPIN 영역은 하위 테스트 이슈에서 한 발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공유됐다. 규제 명확화는 미국 내 금융혁신·리쇼어링에 긍정적. Inversion(Santiago Santos)은 “규제 180도 전환으로 전통 기업과의 딜 소싱이 폭증”했다고 평가. 단, 사용자 관점에선 여전히 ‘카지노 메타’가 과도해 4,000만~7,000만 MAU는 산업 규모 대비 초라하다는 자성도 제기됐다.
Inversion의 플레이북: ‘사서 깔고’ 시장을 뚫는다
Inversion은 ‘웹2 영업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전통기업을 통째로 인수한 뒤 Helium·GEODNET·Daylight(분산형 에너지 저장) 등 DPIN 기술을 즉시 이식하는 전략을 취한다. “승인 구걸 없이 곧장 배포”가 모토. 기존 PE가 레버리지에 의존했다면, Inversion은 기술 도입으로 운영 레버리지를 만든다. 2~3년 내 “액티브 사용자 10배”가 산업의 숙제이며, 실패 시 핑계는 더 이상 인프라도 규제도 아닌 ‘우리 자신’이라고 못박았다.
Jupiter의 슈퍼앱화: DEX 집계기→Perps·Lend·모바일까지
Jupiter(솔라나)는 18개월간 단일 제품에서 12개 수익 제품으로 확장. Perps는 출시 직후부터 수수료 기준 체인 내 1위, JLP(AUM 약 21억달러)는 보유자에게 Perps 수수료의 75%를 귀속. 모바일 지갑/확장자는 100만 다운로드 돌파, Q3에만 840만 지갑이 Jupiter에 연결. Lend는 8일만에 공급 10억달러를 돌파(Fluid와 협업). ‘사용자 신뢰+배포력’을 레버리지해 파트너(Squads/Fluid/… )를 onramp시키는 GTM을 고도화 중.
JUPUSD: Athena 협업 스테이블코인—내부 유동성의 ‘코어 콜래’
JUPUSD는 Jupiter 전 제품군(Perps·Lend·스팟·월렛)의 ‘기본 담보·결제 단위’가 되도록 설계. 초기에는 USDB(블랙록 BUIDL·Securitize 기반 토큰화 국채) 100%로 시작, 점차 USDE(델타중립 수익형) 비중을 혼합해 자연 수익을 극대화. 솔라나의 민트/리딤 컨트랙트는 Jupiter가 네이티브로 개발, Athena는 오퍼레이션·커스터디·리스크 관리 제공. 미국 규정상 ‘직접 이자 지급’이 어려워 JLP 수익 보강, 보상·이벤트, 스테이커 혜택 등 간접 방식으로 분배한다. JLP 내부 스테이블을 USDC→JUPUSD로 전환하면 JLP의 ‘기본 수익 바스켓’이 두터워져 거래 침체기에도 견조성이 올라간다.
스테이블코인 난립과 유동성 수렴: 해법은 ‘저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
스테이블코인 발행 러시는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소수로 수렴한다. 여러 스테이블을 1:1로 묶는 단순 집계는 리스크 가중치 문제를 외면한다는 비판. 해법은 ‘극저 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의 심화와 ‘대규모 유동성’이다. Jupiter는 JLP 등 내재 유동성(스테이블만 약 7.5억달러)로 1~10bp 수준 스왑을 지향. 이는 월가 트레이더가 온체인을 선택할 유인(더 나은 가격발견·수수료·결제 속도)을 만든다.
TradFi의 온체인 전환 압력: 피프 단위 비용과 토큰화 자산
월스트리트의 inbound가 증가 중. 대형 은행이 솔라나·Jupiter 팀에 콜드 인바운드로 연락한 사례가 소개됐다. 핵심 논리: 온체인이 더 나은 호가·실행·결제·컴포저빌리티를 제공하면, 오프체인을 고수하는 리스크가 커진다. 토큰화 국채(BUIDL)·토큰화 주식(카자흐 주식거래소 협력)로 애셋 유니버스가 확장되며, FX/스테이블 스왑은 이미 1~10bp 구간까지 수렴.
JUP 스테이커 알파: TGE·ICO 파이프라인
JUP 스테이킹 보상: Huma 프리세일(약 75M FDV), 브랜드코인 ‘REKT’ 에어드롭, 메테오라(Meteora) TGE의 3% 할당이 JUP 스테이커에 배분. 11월엔 Jupiter ICO 플랫폼 론칭 예정(첫 런치 중순 목표). 스냅샷 전 스테이킹이 권장되며, ‘슈퍼앱 내 수익·할당’이 토큰–프로덕트 간 플라이휠을 형성한다.
Galaxy Ventures: 금융서비스×크립토 교차로에 1.75억달러
Galaxy Ventures(Will & Mike GP)는 2024~25에 1.75억달러 펀드를 결성. LP 피드백이 느렸던 시기였지만, ‘금융서비스 혁신’이라는 일관된 섹터 집중과 Galaxy 운영 시너지가 승부수. 초기 논지는 ‘스테이블코인=크로스보더 결제 파괴’였으나, 실행 과정에서 ‘크립토 정산 카드’가 더 큰 TAM임을 확인(레인·레드페이 투자, 레일(Rail) M&A 사례). 논리의 바닥은 ‘중간자 다층·정산 복잡·자본 비효율’인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으로 재배치하는 것. 전통을 ‘대체’만이 아니라 ‘보완’하는 벤더에도 투자해 채널을 넓힌다.
운영 시너지: 스테이킹·트레이딩·커스터디·어드바이저리의 현장 피드백
Galaxy 전체 700명 규모의 ‘수직 통합’은 전통 VC의 차별점. Fireblocks A 시절, 갤럭시 운영팀이 일일 정산·키 관리·유동성 운영에서 직접 피드백한 스토리가 대표적. 솔라나 대형 밸리데이터 운영, 이더리움 스테이킹, 파생·대출·자문 등 각 라인이 ‘프로덕트 벤치’ 역할을 하고, 벤처 포트폴리오에 고객·크레딧·기술 통합을 제공한다. 내부 수요·문제를 구조화해 포트폴리오 해법과 ‘매칭’하는 작업을 제품화 중.
디파이의 네트워크 효과: 펜들·모르포·에테나, 그리고 ‘A’
금융 디파이는 네트워크 효과가 지배한다. 예치 500억달러급 프로토콜(예: Aave)은 콜드스타트 장벽이 높고, 유동성·통합·사이즈 체결능력이 경쟁우위를 공고화한다. 펜들의 금리·만기 분리, 모르포의 최적 대출, 에테나(USDE/수익 모델)의 조합은 ‘프로토콜+통합’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 TradFi는 자체 구축보다 파트너십을 선호하게 되고, 이는 승자 복합(compounding)을 강화한다.
은행의 역할 재정의: 스테이블코인 ‘캐칭’과 FX 수익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머니서플라이의 의미있는 비중(미국 M2의 약 1.5% 수준)으로 확대되면, 은행은 온램프/오프램프에서 스테이블→현금 전환, 크로스보더 정산, FX 스프레드에서 새로운 수익풀을 ‘캐치’할 수 있다. 누뱅크·레볼루트 등 네오뱅크는 ‘채널 혁신(모바일·디지털 온보딩·저수수료)’로 1,500억달러 이상의 EV를 만들었지만, ‘내장형 온체인 금융’은 실제 프로덕트 혁신이자 임베디드 파이낸스의 끝판왕이 될 공산이 크다.
연준·스테이블코인: ‘스키니’ 마스터어카운트의 함의
연준 Waller의 ‘스키니 페드 어카운트’(발행사가 연준 계정에 직접 접근해 현금 보관·국채 입찰 참여) 논의는 시스템 리스크를 낮추고, 발행사–연준–재무부 간 협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신호다. 미국의 결제 스테이블코인 법안(Clarity Act) 코멘트 라운드도 진행 중. 한편 미국 규정은 ‘소비자 직접 이자 지급’에 제약을 두고 있어, 프로토콜·거버넌스는 수익의 간접 귀속(예: 담보 토큰 수익 강화, 보상 프로그램)으로 설계를 우회한다. Galaxy는 정책 코멘트·가이드라인 작성에 참여해 포트폴리오가 시장–규제의 접점을 통과하도록 지원한다.
https://youtu.be/ozz6ONsn5qM 5시간 전 업로드 됨
금융 디파이는 네트워크 효과가 지배한다. 예치 500억달러급 프로토콜(예: Aave)은 콜드스타트 장벽이 높고, 유동성·통합·사이즈 체결능력이 경쟁우위를 공고화한다. 펜들의 금리·만기 분리, 모르포의 최적 대출, 에테나(USDE/수익 모델)의 조합은 ‘프로토콜+통합’ 네트워크 효과를 가속. TradFi는 자체 구축보다 파트너십을 선호하게 되고, 이는 승자 복합(compounding)을 강화한다.
은행의 역할 재정의: 스테이블코인 ‘캐칭’과 FX 수익
스테이블코인이 전 세계 머니서플라이의 의미있는 비중(미국 M2의 약 1.5% 수준)으로 확대되면, 은행은 온램프/오프램프에서 스테이블→현금 전환, 크로스보더 정산, FX 스프레드에서 새로운 수익풀을 ‘캐치’할 수 있다. 누뱅크·레볼루트 등 네오뱅크는 ‘채널 혁신(모바일·디지털 온보딩·저수수료)’로 1,500억달러 이상의 EV를 만들었지만, ‘내장형 온체인 금융’은 실제 프로덕트 혁신이자 임베디드 파이낸스의 끝판왕이 될 공산이 크다.
연준·스테이블코인: ‘스키니’ 마스터어카운트의 함의
연준 Waller의 ‘스키니 페드 어카운트’(발행사가 연준 계정에 직접 접근해 현금 보관·국채 입찰 참여) 논의는 시스템 리스크를 낮추고, 발행사–연준–재무부 간 협업을 제도권으로 편입하는 신호다. 미국의 결제 스테이블코인 법안(Clarity Act) 코멘트 라운드도 진행 중. 한편 미국 규정은 ‘소비자 직접 이자 지급’에 제약을 두고 있어, 프로토콜·거버넌스는 수익의 간접 귀속(예: 담보 토큰 수익 강화, 보상 프로그램)으로 설계를 우회한다. Galaxy는 정책 코멘트·가이드라인 작성에 참여해 포트폴리오가 시장–규제의 접점을 통과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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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up TV: Inversion, GEODNET, Stabled Up EP 6, Galaxy 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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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Jupiter Is Launching Its Own Stablecoin with Kash Dhanda
The Rollup
3줄 요약
1. Jupiter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JUPUSD를 Athena와 함께 내놓는 이유는 ‘결제(페이먼트)’ 퍼즐을 완성하고, 내부 유동성과 수익(트레저리·델타뉴트럴 수익)을 내재화해 JLP·JUP 홀더에게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서다.
2. Solana 최상단 분산과 기술력, 8.4M 지갑 분포, JLP 21억 달러 AUM 등 ‘깊은 내부 유동성’이 초기 대규모 슬리피지 없는 스테이블 스왑과 채택을 보장하는 핵심 경쟁력이다.
3. JUP, JLP, JupSOL의 ‘삼위일체’ 토큰 구조와 ‘리터박스’ 수익 환수 메커니즘, 11월 공개 예정 ICO 플랫폼, 예측시장·렌딩·월렛까지 이어지는 슈퍼앱 전략이 Solana 전반의 성장 모멘텀을 키운다.
The Rollup
3줄 요약
1. Jupiter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JUPUSD를 Athena와 함께 내놓는 이유는 ‘결제(페이먼트)’ 퍼즐을 완성하고, 내부 유동성과 수익(트레저리·델타뉴트럴 수익)을 내재화해 JLP·JUP 홀더에게 돌아가게 만들기 위해서다.
2. Solana 최상단 분산과 기술력, 8.4M 지갑 분포, JLP 21억 달러 AUM 등 ‘깊은 내부 유동성’이 초기 대규모 슬리피지 없는 스테이블 스왑과 채택을 보장하는 핵심 경쟁력이다.
3. JUP, JLP, JupSOL의 ‘삼위일체’ 토큰 구조와 ‘리터박스’ 수익 환수 메커니즘, 11월 공개 예정 ICO 플랫폼, 예측시장·렌딩·월렛까지 이어지는 슈퍼앱 전략이 Solana 전반의 성장 모멘텀을 키운다.
FTX 붕괴를 견디고 ‘슈퍼앱’로 전환한 Jupiter
- 2022년 FTX 붕괴로 Solana 생태계가 8달러까지 급락하며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Jupiter는 철수하지 않고 핵심 인프라를 지켰다. 이후 18개월간 DEX 애그리게이터에서 출발해 파생(Perps), 렌딩, 월렛, 예측시장 등 다품목을 수직 통합한 ‘DeFi 슈퍼앱’로 진화했다.
- 성과 지표는 가파르다. 2024년 3분기 거래량 약 2,400억 달러(+70% QoQ), TVL +42% QoQ, 3분기 단일 분기 연결 지갑 840만 개, Jupyter Lend는 출시 8일 만에 예치 10억 달러, Jupiter Mobile은 10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
- Perps는 오더북 기반이 아닌 AMM형 구조로 SOL/BTC/ETH 3종만 제공하지만, 트레이드당 최대 2천만 달러 ‘보장 유동성’을 제공하며 수수료 납부 기준 볼륨 1위를 유지한다. 이 보장 유동성의 핵심이자 수익 분배의 중심이 JLP 토큰(AUM 약 21억 달러)이다.
왜 자체 스테이블코인인가: 결제·유동성·수익의 내재화
- 캐시 단다는 크립토의 PMF를 ‘Payments, Profits, Ponzis’로 분류하며, Jupiter는 수익(트레이딩·수수료·수익 창출)에는 강하지만 ‘결제’가 비어 있었다고 설명한다. JUPUSD는 이 결제 퍼즐을 채우는 열쇠이자, Jupiter 전 제품군(Perps, 렌딩, 스팟, 월렛)의 ‘공통 담보·결제 자산’으로 유동성을 통합한다.
- JLP 풀 내 스테이블 비중이 약 7.5억 달러로 현재는 대부분 USDC다. 이를 점진적으로 JUPUSD로 전환하면, 트레저리/델타뉴트럴 등 기저 수익을 프로토콜 내부로 ‘내재화’할 수 있다. 이 수익은 규제 범위 내에서 JLP·JUP 스테이커·프로덕트 이용자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환원될 수 있어, Jupiter 경제권의 장기 경쟁력을 높인다.
- 애플처럼 ‘엔드투엔드 경험’ 통제를 지향하되, DeFi의 개방성과 호환성은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즉, USDC 등 타 스테이블도 계속 병행 지원하되, Jupiter 안에서는 JUPUSD를 기본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는 UX/인센티브를 설계한다.
Athena 파트너십 구조: Solana 네이티브 민트/리딤과 담보 구성
- Jupiter는 원래 독자 발행을 준비했으나, ‘최고의 운영자와 손잡는 편이 빠르다’고 판단해 Athena와 전격 합의(약 2주 만에 딜 체결). Solana에는 Athena의 레퍼런스 설계를 바탕으로 Jupiter가 직접 네이티브 컨트랙트를 구축해 JUPUSD의 민트/리딤이 온체인에서 이뤄지게 한다.
- 초기 담보는 USDB(토큰화 국채)로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며 Athena의 델타뉴트럴 스테이블 자산 USDE 비중을 단계적으로 혼합한다. Anchorage 등 커스터디 연동과 민트/리딤 운영(페그 디펜스, 윈도우 운영) 등은 Athena가 담당, Jupiter는 제품 내 통합과 배포를 이끈다.
- Q4 론칭 목표. Solana 네이티브 민트/리딤을 제공함으로써 ‘리딤 위험·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Solana 내 다른 프로토콜과의 통합·확산을 촉진한다.
스테이블코인 난립과 유동성 파편화: 해법은 ‘초저슬리피지 스왑’
- 스테이블코인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현상은 단기적으로 유동성 파편화를 초래한다. 캐시는 서로 다른 리스크를 가진 스테이블을 단순 1:1로 묶는 접근에는 회의적이며, 궁극적 해법은 “깊은 유동성 기반의 초저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이라고 본다.
- 예시로, Fluid가 이더리움에서 구현한 스왑은 상황에 따라 수수료·슬리피지가 1bp 미만까지 내려간다. Jupiter는 JLP만으로도 최소 7.5억 달러의 초기 JUPUSD 유동성을 ‘내부’에 확보할 수 있어, Solana 상에서 스테이블 간 교환 시 체감 손실 없이 전환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이 채택의 임계점을 만든다.
수익 분배와 규제: ‘직접 이자’ 대신 제품 내 보상으로 순환
- 미국 규제로 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에게 직접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는 제약이 있다. Jupiter는 대신 JLP 풀의 APY 상시 부스팅, 트레이딩 대회·리워드, JUP 스테이커 인센티브 등 ‘제품 내’로 수익을 재분배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
- Perps 수수료의 75%는 JLP 홀더에게, 25%는 프로토콜로 귀속된다. 이미 JLP Loans(약 95% 담보 인정), 유휴 SOL의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등 멀티 소스 수익 모델을 운용 중이며, JUPUSD로 USDC를 대체하면 트레저리 수익까지 더해져 ‘거래량 둔화기에도’ 바닥 이익을 두텁게 만든다.
- 이 조합은 델타뉴트럴(JLP 매수+헤지) 전략을 선호하는 펀드에 특히 매력적이며, 렌딩 레버리지 조합 시 높은 자본 효율을 제공한다.
Solana 전반으로의 확산과 가치 환수
- 좋은 자산은 ‘어디에나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대로, JUPUSD는 Jupiter 밖에서도 담보·차입·거래 페어 등으로 광범위하게 쓰이게 할 계획이다.
- 다만 USDC와 마찬가지로, 스테이블 보유 위치와 무관하게 기저 수익은 발행 주체(여기서는 Jupiter–Athena 구조)에 귀속된다. Jupiter는 이 수익을 파트너 인센티브, 크로스 프로모션, 커뮤니티 리워드 등으로 재분배해 네트워크 효과를 확대한다.
- 초기 단계는 Jupiter 제품군 내 ‘기본 스테이블’로 자리잡는 것에 집중하고, 내구성이 확보되면 외부 확장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USDC를 즉시 대체하려는 ‘정면 승부’가 아니라, 단계적 전환 전략이다.
TradFi의 시선 변화: ‘팔리는 기술’에서 ‘사게 되는 기술’로
- 대형 전통 금융사·자산운용사·은행이 먼저 접촉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외환(FX)은 여전히 온체인 도입의 ‘화이트웨일’이지만, 온체인 스왑이 bp 단위 수수료로 안정 제공되면 오프체인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서라도 들어올 유인이 생긴다.
- 다만 수조 달러를 굴리는 초대형 기관들은 아직 리스크 커브 상단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기술이 향후 12~36개월 동안 더 탄탄해질 것이라는 ‘경로 가시성’이 생겼고, 온체인 유동성과 사용자·프로덕트 지표가 꾸준히 성장할 때 본격 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Jupiter는 이들의 ‘첫 접점’으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Jupiter의 ‘토큰 삼위일체’: JUP–JLP–JupSOL의 상호보강
- JUP: 거버넌스·프로토콜 소유권 토큰. Jupiter 수익의 50%가 ‘리터박스 트러스트’를 통해 시장에서 JUP를 프로그램매틱 바이백한다(주소에 이미 1.25억 개 JUP 보유).
- JLP: Perps 유동성 공급 토큰(AUM 약 21억 달러). 보장 유동성이라는 제품 경쟁력의 원천이며, 수수료 75%를 홀더에게 분배. 델타뉴트럴로 10~40%대 APY를 구현하는 펀드 수요가 높다.
- JupSOL: Solana 최고 수익 LST(약 11억 달러). Jupiter가 운영하는 Solana 2위 밸리데이터에 스테이킹되어, Solana의 ‘Stake-weighted QoS’에서 트랜잭션 체결 우위를 확보, Jupiter 전 제품의 체결 품질을 끌어올린다.
- 세 토큰은 상호 보강적이다. JupSOL은 체결·용량을, JLP는 수익·보장 유동성을, JUP는 수익 환수·브랜드 파워를 강화한다. 여기에 JUPUSD가 도입되면 JLP의 바닥 수익이 한층 안정화된다.
- 2022년 FTX 붕괴로 Solana 생태계가 8달러까지 급락하며 ‘사망선고’를 받았지만, Jupiter는 철수하지 않고 핵심 인프라를 지켰다. 이후 18개월간 DEX 애그리게이터에서 출발해 파생(Perps), 렌딩, 월렛, 예측시장 등 다품목을 수직 통합한 ‘DeFi 슈퍼앱’로 진화했다.
- 성과 지표는 가파르다. 2024년 3분기 거래량 약 2,400억 달러(+70% QoQ), TVL +42% QoQ, 3분기 단일 분기 연결 지갑 840만 개, Jupyter Lend는 출시 8일 만에 예치 10억 달러, Jupiter Mobile은 10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
- Perps는 오더북 기반이 아닌 AMM형 구조로 SOL/BTC/ETH 3종만 제공하지만, 트레이드당 최대 2천만 달러 ‘보장 유동성’을 제공하며 수수료 납부 기준 볼륨 1위를 유지한다. 이 보장 유동성의 핵심이자 수익 분배의 중심이 JLP 토큰(AUM 약 21억 달러)이다.
왜 자체 스테이블코인인가: 결제·유동성·수익의 내재화
- 캐시 단다는 크립토의 PMF를 ‘Payments, Profits, Ponzis’로 분류하며, Jupiter는 수익(트레이딩·수수료·수익 창출)에는 강하지만 ‘결제’가 비어 있었다고 설명한다. JUPUSD는 이 결제 퍼즐을 채우는 열쇠이자, Jupiter 전 제품군(Perps, 렌딩, 스팟, 월렛)의 ‘공통 담보·결제 자산’으로 유동성을 통합한다.
- JLP 풀 내 스테이블 비중이 약 7.5억 달러로 현재는 대부분 USDC다. 이를 점진적으로 JUPUSD로 전환하면, 트레저리/델타뉴트럴 등 기저 수익을 프로토콜 내부로 ‘내재화’할 수 있다. 이 수익은 규제 범위 내에서 JLP·JUP 스테이커·프로덕트 이용자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환원될 수 있어, Jupiter 경제권의 장기 경쟁력을 높인다.
- 애플처럼 ‘엔드투엔드 경험’ 통제를 지향하되, DeFi의 개방성과 호환성은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즉, USDC 등 타 스테이블도 계속 병행 지원하되, Jupiter 안에서는 JUPUSD를 기본으로 ‘부드럽게 유도’하는 UX/인센티브를 설계한다.
Athena 파트너십 구조: Solana 네이티브 민트/리딤과 담보 구성
- Jupiter는 원래 독자 발행을 준비했으나, ‘최고의 운영자와 손잡는 편이 빠르다’고 판단해 Athena와 전격 합의(약 2주 만에 딜 체결). Solana에는 Athena의 레퍼런스 설계를 바탕으로 Jupiter가 직접 네이티브 컨트랙트를 구축해 JUPUSD의 민트/리딤이 온체인에서 이뤄지게 한다.
- 초기 담보는 USDB(토큰화 국채)로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며 Athena의 델타뉴트럴 스테이블 자산 USDE 비중을 단계적으로 혼합한다. Anchorage 등 커스터디 연동과 민트/리딤 운영(페그 디펜스, 윈도우 운영) 등은 Athena가 담당, Jupiter는 제품 내 통합과 배포를 이끈다.
- Q4 론칭 목표. Solana 네이티브 민트/리딤을 제공함으로써 ‘리딤 위험·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Solana 내 다른 프로토콜과의 통합·확산을 촉진한다.
스테이블코인 난립과 유동성 파편화: 해법은 ‘초저슬리피지 스왑’
- 스테이블코인이 우후죽순 쏟아지는 현상은 단기적으로 유동성 파편화를 초래한다. 캐시는 서로 다른 리스크를 가진 스테이블을 단순 1:1로 묶는 접근에는 회의적이며, 궁극적 해법은 “깊은 유동성 기반의 초저슬리피지 스테이블 스왑”이라고 본다.
- 예시로, Fluid가 이더리움에서 구현한 스왑은 상황에 따라 수수료·슬리피지가 1bp 미만까지 내려간다. Jupiter는 JLP만으로도 최소 7.5억 달러의 초기 JUPUSD 유동성을 ‘내부’에 확보할 수 있어, Solana 상에서 스테이블 간 교환 시 체감 손실 없이 전환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것이 채택의 임계점을 만든다.
수익 분배와 규제: ‘직접 이자’ 대신 제품 내 보상으로 순환
- 미국 규제로 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에게 직접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는 제약이 있다. Jupiter는 대신 JLP 풀의 APY 상시 부스팅, 트레이딩 대회·리워드, JUP 스테이커 인센티브 등 ‘제품 내’로 수익을 재분배하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
- Perps 수수료의 75%는 JLP 홀더에게, 25%는 프로토콜로 귀속된다. 이미 JLP Loans(약 95% 담보 인정), 유휴 SOL의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등 멀티 소스 수익 모델을 운용 중이며, JUPUSD로 USDC를 대체하면 트레저리 수익까지 더해져 ‘거래량 둔화기에도’ 바닥 이익을 두텁게 만든다.
- 이 조합은 델타뉴트럴(JLP 매수+헤지) 전략을 선호하는 펀드에 특히 매력적이며, 렌딩 레버리지 조합 시 높은 자본 효율을 제공한다.
Solana 전반으로의 확산과 가치 환수
- 좋은 자산은 ‘어디에나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대로, JUPUSD는 Jupiter 밖에서도 담보·차입·거래 페어 등으로 광범위하게 쓰이게 할 계획이다.
- 다만 USDC와 마찬가지로, 스테이블 보유 위치와 무관하게 기저 수익은 발행 주체(여기서는 Jupiter–Athena 구조)에 귀속된다. Jupiter는 이 수익을 파트너 인센티브, 크로스 프로모션, 커뮤니티 리워드 등으로 재분배해 네트워크 효과를 확대한다.
- 초기 단계는 Jupiter 제품군 내 ‘기본 스테이블’로 자리잡는 것에 집중하고, 내구성이 확보되면 외부 확장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USDC를 즉시 대체하려는 ‘정면 승부’가 아니라, 단계적 전환 전략이다.
TradFi의 시선 변화: ‘팔리는 기술’에서 ‘사게 되는 기술’로
- 대형 전통 금융사·자산운용사·은행이 먼저 접촉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외환(FX)은 여전히 온체인 도입의 ‘화이트웨일’이지만, 온체인 스왑이 bp 단위 수수료로 안정 제공되면 오프체인 수익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서라도 들어올 유인이 생긴다.
- 다만 수조 달러를 굴리는 초대형 기관들은 아직 리스크 커브 상단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기술이 향후 12~36개월 동안 더 탄탄해질 것이라는 ‘경로 가시성’이 생겼고, 온체인 유동성과 사용자·프로덕트 지표가 꾸준히 성장할 때 본격 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Jupiter는 이들의 ‘첫 접점’으로서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있다.
Jupiter의 ‘토큰 삼위일체’: JUP–JLP–JupSOL의 상호보강
- JUP: 거버넌스·프로토콜 소유권 토큰. Jupiter 수익의 50%가 ‘리터박스 트러스트’를 통해 시장에서 JUP를 프로그램매틱 바이백한다(주소에 이미 1.25억 개 JUP 보유).
- JLP: Perps 유동성 공급 토큰(AUM 약 21억 달러). 보장 유동성이라는 제품 경쟁력의 원천이며, 수수료 75%를 홀더에게 분배. 델타뉴트럴로 10~40%대 APY를 구현하는 펀드 수요가 높다.
- JupSOL: Solana 최고 수익 LST(약 11억 달러). Jupiter가 운영하는 Solana 2위 밸리데이터에 스테이킹되어, Solana의 ‘Stake-weighted QoS’에서 트랜잭션 체결 우위를 확보, Jupiter 전 제품의 체결 품질을 끌어올린다.
- 세 토큰은 상호 보강적이다. JupSOL은 체결·용량을, JLP는 수익·보장 유동성을, JUP는 수익 환수·브랜드 파워를 강화한다. 여기에 JUPUSD가 도입되면 JLP의 바닥 수익이 한층 안정화된다.
스테이킹 인센티브와 ICO 플랫폼: 홀더 유인 강화
- JUP 스테이커에게는 이미 얼리 액세스·에어드롭이 제공됐다(예: Huma 프리세일 5배 성과, 브랜드 코인 WREKT 에어드롭, Solana 톱 AMM Meteora의 TGE에서 전체 물량 3%가 JUP 스테이커 배분).
- 11월 론칭 예정인 Jupiter ICO 플랫폼은 ‘슈퍼앱’ 트래픽과 신뢰를 바탕으로 딜 파이프를 확장할 카드다. 첫 런치(11월 중순 예정)와 함께 JUP 스테이커 친화적 유인책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JUPUSD 수익은 리터박스 바이백을 통해 JUP 가치 환수로 연결되고, 스테이블 담보를 활용한 렌딩·파생·모바일·지갑 전 제품군 인센티브로 ‘사용자 잔존+크로스셀’을 유도한다.
https://youtu.be/HCTEk3CVJdA 2시간 전 업로드 됨
- JUP 스테이커에게는 이미 얼리 액세스·에어드롭이 제공됐다(예: Huma 프리세일 5배 성과, 브랜드 코인 WREKT 에어드롭, Solana 톱 AMM Meteora의 TGE에서 전체 물량 3%가 JUP 스테이커 배분).
- 11월 론칭 예정인 Jupiter ICO 플랫폼은 ‘슈퍼앱’ 트래픽과 신뢰를 바탕으로 딜 파이프를 확장할 카드다. 첫 런치(11월 중순 예정)와 함께 JUP 스테이커 친화적 유인책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JUPUSD 수익은 리터박스 바이백을 통해 JUP 가치 환수로 연결되고, 스테이블 담보를 활용한 렌딩·파생·모바일·지갑 전 제품군 인센티브로 ‘사용자 잔존+크로스셀’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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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blecoins Will Bring Trillions Into Digital Assets - Jupiter Co-Founder
Jupiter controls 15-20% of all onchain crypto users. Now they're launching their own stablecoin.
In Stabled Up EP 6, we sit down with Kash Dhanda from Jupiter, to discuss how they survived the FTX collapse, why every protocol is launching stablecoins, and…
In Stabled Up EP 6, we sit down with Kash Dhanda from Jupiter, to discuss how they survived the FTX collapse, why every protocol is launching stablecoins, and…
Rollup TV: Trezor and Haseeb from Dragonfly
The Rollup
3줄 요약
1. 트레저(Trezor) Safe 7는 ‘양자 대비’(quantum-ready) 설계와 세계 최초 감사 가능한 시큐어 엘리먼트로 하드월렛 보안의 방향을 재정의했다.
2. DAT 프리미엄은 자본주의의 차익거래 논리대로 정상화 중이며, ETF·알트 시즌 기대치는 ‘유통·수요’와 ‘동학적 유동성’ 관점에서 한 단계 내려야 한다.
3. 예측시장은 Polymarket·KHI·드래프트킹스 3파전으로 격화, 연방 CFTC 체계와 주(州) 규제의 충돌이 향후 점유율을 좌우한다.
리테일 유입 신호: 하이퍼리퀴드 로빈후드 상장과 시장 톤
로빈후드에 하이퍼리퀴드 토큰이 상장되며 리테일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됐다. 진행자는 이를 비욘드미트 급의 변동성을 일으킬 수 있는 트래픽으로 해석했고, 하이퍼리퀴드가 펀드 내 최대 비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Hyperliquid Strategies의 S-1 제출 소식도 언급됐지만, 정부 셧다운으로 각종 승인·인터뷰(예: 헤스터 피어스) 진행이 지연되는 점을 짚었다. 전술적 수급 측면에선 리테일 유입 계단(브로커리지 상장)과 제도권 루트(S-1/ETF)라는 ‘양손 포지션’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The Rollup
3줄 요약
1. 트레저(Trezor) Safe 7는 ‘양자 대비’(quantum-ready) 설계와 세계 최초 감사 가능한 시큐어 엘리먼트로 하드월렛 보안의 방향을 재정의했다.
2. DAT 프리미엄은 자본주의의 차익거래 논리대로 정상화 중이며, ETF·알트 시즌 기대치는 ‘유통·수요’와 ‘동학적 유동성’ 관점에서 한 단계 내려야 한다.
3. 예측시장은 Polymarket·KHI·드래프트킹스 3파전으로 격화, 연방 CFTC 체계와 주(州) 규제의 충돌이 향후 점유율을 좌우한다.
리테일 유입 신호: 하이퍼리퀴드 로빈후드 상장과 시장 톤
로빈후드에 하이퍼리퀴드 토큰이 상장되며 리테일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개선됐다. 진행자는 이를 비욘드미트 급의 변동성을 일으킬 수 있는 트래픽으로 해석했고, 하이퍼리퀴드가 펀드 내 최대 비중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Hyperliquid Strategies의 S-1 제출 소식도 언급됐지만, 정부 셧다운으로 각종 승인·인터뷰(예: 헤스터 피어스) 진행이 지연되는 점을 짚었다. 전술적 수급 측면에선 리테일 유입 계단(브로커리지 상장)과 제도권 루트(S-1/ETF)라는 ‘양손 포지션’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밈코인 소송: Meteora 창업자 정면 지목과 TGE 악재
멜라니아·말레이 밈코인 사기 집단소송의 화살이 개인 셀럽이 아닌 Meteora 창업자 벤저민 차오로 향했다는 법적 문서를 다뤘다. 한때 카메오처럼 주목받았던 헤이든 데이비스는 실행자에 불과했고 ‘지시·설계’는 차오가 했다는 주장. 공교롭게도 Meteora의 TGE가 동시에 진행되었고, 발행가는 급락(최대 -25% 이상)했다. 리스크 요인은 단지 법적 이슈가 아니라 ‘동시성 쇼크’(규제악재·유통 개시 충돌)로, 유통 구조상 초기 매도 압력과 심리 위축을 동반하는 전형적 케이스로 정리된다.
매크로 톤: QT 종료 관측, FOMC, 그리고 ‘지속 가능한’ 리스크 프리미엄
제이미 다이먼의 QT 종료 예상과 FOMC(10월) 회의에서의 25bp 인하 확률(95%)을 언급하며, 시스템 유동성 바스켓의 ‘바닥 노출’은 금리·밸런스시트 측면에서 상방 재유입의 도화선이라고 해석했다. 다만 정부 셧다운·심의 지연 변수로 ETF/S-1 진행은 ‘시간의 문제’가 되었고, 이벤트 드리븐 모멘텀보다는 ‘유동성 총량’ 회복 시점과 강도에 베팅하는 국면이라고 요약했다.
Trezor Safe 7: ‘양자 대비’의 의미와 구현 층위
트레저 CEO 마테이는 Safe 7의 ‘quantum-ready’를 ‘양자 위협을 지금 당장 해결’이 아니라 ‘기기 보안 아키텍처의 PQC(사후양자암호) 업그레이드 경로 확보’로 정의했다. 부트로더/펌웨어 레벨에서 PQC 스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무선(Bluetooth)·NFC·자석 충전·멀티 디바이스 호환 등 UX를 대폭 상향했다. 모바일(iOS)에서의 연결성을 위해 자체 E2E 암호화 통신(‘Trezor Host Protocol’)을 도입, 무선 연결이 보안에 미치는 우려를 프로토콜 단에서 제어했다. 하드웨어 피니시(유니바디 메탈·14겹 증착 유리 백플레이트), 커스텀 엣지투엣지 디스플레이로 프리미엄 기기감을 확보했다.
오픈소스 보안칩 ‘Tropic01’: 시큐어 엘리먼트의 블랙박스를 연다
Safe 7는 세계 최초 ‘감사 가능한(auditable)’ 시큐어 엘리먼트인 Tropic01을 탑재했다. 기존 시큐어 엘리먼트는 여권·카드 등 보안 핵심부에 광범위히 쓰이지만, 대부분 제조사 NDA로 ‘블랙박스’였고, 트레저 팀은 과거 경쟁사 칩의 중대한 취약점을 NDA 탓에 공개하지 못한 경험을 공유했다. 오픈 보안의 비트코인 윤리와 정반대라는 문제의식에서 5년 전 별도 법인까지 만들어 투명한 보안칩을 개발, 이번 Safe 7에 상용화했다. 트레저는 BIP-39(시드 표준)와 마찬가지로 업계 표준화를 장려하며, 하드월렛 간 ‘제로섬’이 아니라 ‘ETF/거래소’와의 대체재 경쟁이 더 본질적이라고 강조했다.
셀프 커스터디 vs ETF/소셜 월렛: 보안·프라이버시·사용성의 ‘곱셈식’ 철학
트레저는 보안·프라이버시·사용성을 곱셈으로 보는 철학을 공유했다. 모바일 핫월렛·소셜로그인(WaaS)은 온보딩이 쉽지만 공격면이 넓어지고, 셀프 커스터디 하드월렛은 학습곡선이 있으나 ‘영구 손실 방지’라는 보험가치가 훨씬 크다는 메시지다. ETF는 접근성이 강점이지만 ‘기초자산의 소유·검증 가능성’이 사라지고, 수수료 구조상 장기 보유 매력도 제한된다. 트레저는 NFC 백업(시드 보관의 차세대 UX), 소비자용 지출경로(모바일 내 결제), 소프트웨어 수익화(매수/매도/스왑/스테이킹) 확대, 엔트리급 디바이스 등 로드맵을 제시했다.
DAT 프리미엄 정상화: ‘무료 돈 버튼’은 왜 멈추는가
하세브(드래곤플라이)는 DAT 프리미엄이 1.15~1.3배로 낮아진 현 상황을 ‘정상화’로 해석했다.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한 발행사는 주식·토큰을 추가 발행해 기초자산을 더 매입하는 ‘금융공학 차익거래’를 수행하고, 이 메커니즘은 프리미엄을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사모 DAT의 자금조달은 다수 취소·축소되었고, 거래대금의 대부분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마이닝’ 두 종목에 집중돼 있어 롱테일 DAT의 체감 유동성은 더 악화되었다.
ETF 롱테일 기대치 하향: 분배의 문제, 유통의 문제
비트코인 ETF가 ‘폭발’했던 기억과 달리, 이더 ETF는 초반 부진했고 이후 가격 상승과 함께 추격 유입이 붙었다. 알트 ETF는 그레이스케일식 오버행이 없다는 장점은 있으나, 유통·세일즈 역량(블랙록 수준) 없이는 임팩트가 제한적이라는 진단이다. 현재 시장은 ETF 뉴스에도 미동이 적고, 리퀴디티의 ‘변형된 총량제’가 작동 중이다(기관=BTC/ETH, 리테일=주식/AI·밈 테마).
리스크자산의 정서: 펀더멘털은 최고, 애니멀 스피리츠는 저점
온체인·인프라 펀더멘털은 최고 수준이나, 리테일 위험예산은 주식으로 이동했다. 알트는 작년 여름 대비도 약세인 경우가 많고, 비트코인은 ‘기관의 비드’로 버티는 중이다. 중기(6~12개월) 관점에선 금리 인하·연준 인사 교체·MMF 잔고 이탈이 위험자산에 우호적이지만, 타이밍은 불확실하므로 ‘인내’가 전략이란 조언. 골드·실버 급등과 달러 디베이스먼트 서사, 기대인플레 지표의 불일치는 매크로 내러티브 판독의 어려움을 방증한다.
연준 ‘스키니 마스터계정’: 스테이블코인에는 ‘상징성>실익’
연준 결제 혁신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스키니 마스터계정’ 부여는, 예치금에 이자를 주지 않는 구조라 실익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차라리 BNY멜론 같은 커스터디 은행에 현금을 맡겨 ‘연준 이자’를 나눠 갖는 편이 낫다. 연준은 상업은행의 예금 유출(과거 전액지급준비 ‘협의은행’ 사례 거절)을 경계하고 있고, ‘지니어스 법’은 스테이블에 이자 지급을 금지한다. 정책적 시각에서 스테이블은 ‘비미국인용 달러-온램프’로 설정돼 있으며, 글로벌 달러 헤게모니 확장과 소비자 이자전이 금지라는 ‘윈-윈’ 구도가 읽힌다.
TGE 메타 읽기: ‘하이프=악’ 내러티브의 착시와 파워로 분포
강한 TGE는 실패하고 조용한 TGE가 나중에 뜬다는 식의 산포도 해석을 하세브는 ‘체리피킹’이라 비판했다. 좌하단(약한 TGE·하락)은 대다수 프로젝트의 무덤이며, 우하단(약한 TGE·상승)은 Zora·Virtuals 같은 아웃라이어다. 중요한 건 ‘시장 베타’ 자체가 올해 알트에서 내려왔다는 점, 그리고 토큰은 시리즈 A격 위험자산이어서 파워로 분포를 따른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중도에 죽고, 소수가 모든 수익을 설명한다.
다가오는 메이저 TGE: MegaETH·Monad의 타이밍
드래곤플라이는 MegaETH·Monad에 투자 중이며, 현재와 같은 ‘저밸류·저기대’ 구간은 오히려 공정가치에 가깝게 상장하고 이후 성과에 따라 재평가 받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본다. 관건은 ‘더 나은 블록체인(성능·개발자 경험·비용·확장성)의 실증’이고, 기본적으로 인프라 문제는 여전히 시장의 핵심 과제다.
예측시장 전면전: Polymarket vs KHI vs 드래프트킹스
NHL이 KHI·Polymarket 양사와 ‘오피셜 파트너’ 관계를 발표했고, 드래프트킹스는 Polymarket을 청산 파트너로 택하며 진입했다. Robinhood는 KHI를 백엔드로 스포츠베팅을 제공 중이다. Polymarket은 CFTC ‘노액션 레터’로 합법 복귀했고, 과거 사법 리스크를 정리했다. 반면 KHI는 ‘50개 주 전역 합법’ 주장과 함께 일부 주 법무장관·부족(tribe)의 소송에 직면해 있다. CFTC 연방 체계와 주(州) 스포츠베팅 규제의 충돌이 불가피하며, 최종적으로는 ‘전미 단일 면허 vs 주별 면허 병행’ 형태의 타협이 예상된다. 유통(드래프트킹스·로빈후드)과 규제 설계가 1·2위를 가를 핵심 축이다.
멜라니아·말레이 밈코인 사기 집단소송의 화살이 개인 셀럽이 아닌 Meteora 창업자 벤저민 차오로 향했다는 법적 문서를 다뤘다. 한때 카메오처럼 주목받았던 헤이든 데이비스는 실행자에 불과했고 ‘지시·설계’는 차오가 했다는 주장. 공교롭게도 Meteora의 TGE가 동시에 진행되었고, 발행가는 급락(최대 -25% 이상)했다. 리스크 요인은 단지 법적 이슈가 아니라 ‘동시성 쇼크’(규제악재·유통 개시 충돌)로, 유통 구조상 초기 매도 압력과 심리 위축을 동반하는 전형적 케이스로 정리된다.
매크로 톤: QT 종료 관측, FOMC, 그리고 ‘지속 가능한’ 리스크 프리미엄
제이미 다이먼의 QT 종료 예상과 FOMC(10월) 회의에서의 25bp 인하 확률(95%)을 언급하며, 시스템 유동성 바스켓의 ‘바닥 노출’은 금리·밸런스시트 측면에서 상방 재유입의 도화선이라고 해석했다. 다만 정부 셧다운·심의 지연 변수로 ETF/S-1 진행은 ‘시간의 문제’가 되었고, 이벤트 드리븐 모멘텀보다는 ‘유동성 총량’ 회복 시점과 강도에 베팅하는 국면이라고 요약했다.
Trezor Safe 7: ‘양자 대비’의 의미와 구현 층위
트레저 CEO 마테이는 Safe 7의 ‘quantum-ready’를 ‘양자 위협을 지금 당장 해결’이 아니라 ‘기기 보안 아키텍처의 PQC(사후양자암호) 업그레이드 경로 확보’로 정의했다. 부트로더/펌웨어 레벨에서 PQC 스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무선(Bluetooth)·NFC·자석 충전·멀티 디바이스 호환 등 UX를 대폭 상향했다. 모바일(iOS)에서의 연결성을 위해 자체 E2E 암호화 통신(‘Trezor Host Protocol’)을 도입, 무선 연결이 보안에 미치는 우려를 프로토콜 단에서 제어했다. 하드웨어 피니시(유니바디 메탈·14겹 증착 유리 백플레이트), 커스텀 엣지투엣지 디스플레이로 프리미엄 기기감을 확보했다.
오픈소스 보안칩 ‘Tropic01’: 시큐어 엘리먼트의 블랙박스를 연다
Safe 7는 세계 최초 ‘감사 가능한(auditable)’ 시큐어 엘리먼트인 Tropic01을 탑재했다. 기존 시큐어 엘리먼트는 여권·카드 등 보안 핵심부에 광범위히 쓰이지만, 대부분 제조사 NDA로 ‘블랙박스’였고, 트레저 팀은 과거 경쟁사 칩의 중대한 취약점을 NDA 탓에 공개하지 못한 경험을 공유했다. 오픈 보안의 비트코인 윤리와 정반대라는 문제의식에서 5년 전 별도 법인까지 만들어 투명한 보안칩을 개발, 이번 Safe 7에 상용화했다. 트레저는 BIP-39(시드 표준)와 마찬가지로 업계 표준화를 장려하며, 하드월렛 간 ‘제로섬’이 아니라 ‘ETF/거래소’와의 대체재 경쟁이 더 본질적이라고 강조했다.
셀프 커스터디 vs ETF/소셜 월렛: 보안·프라이버시·사용성의 ‘곱셈식’ 철학
트레저는 보안·프라이버시·사용성을 곱셈으로 보는 철학을 공유했다. 모바일 핫월렛·소셜로그인(WaaS)은 온보딩이 쉽지만 공격면이 넓어지고, 셀프 커스터디 하드월렛은 학습곡선이 있으나 ‘영구 손실 방지’라는 보험가치가 훨씬 크다는 메시지다. ETF는 접근성이 강점이지만 ‘기초자산의 소유·검증 가능성’이 사라지고, 수수료 구조상 장기 보유 매력도 제한된다. 트레저는 NFC 백업(시드 보관의 차세대 UX), 소비자용 지출경로(모바일 내 결제), 소프트웨어 수익화(매수/매도/스왑/스테이킹) 확대, 엔트리급 디바이스 등 로드맵을 제시했다.
DAT 프리미엄 정상화: ‘무료 돈 버튼’은 왜 멈추는가
하세브(드래곤플라이)는 DAT 프리미엄이 1.15~1.3배로 낮아진 현 상황을 ‘정상화’로 해석했다.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한 발행사는 주식·토큰을 추가 발행해 기초자산을 더 매입하는 ‘금융공학 차익거래’를 수행하고, 이 메커니즘은 프리미엄을 소멸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한다. 사모 DAT의 자금조달은 다수 취소·축소되었고, 거래대금의 대부분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비트마이닝’ 두 종목에 집중돼 있어 롱테일 DAT의 체감 유동성은 더 악화되었다.
ETF 롱테일 기대치 하향: 분배의 문제, 유통의 문제
비트코인 ETF가 ‘폭발’했던 기억과 달리, 이더 ETF는 초반 부진했고 이후 가격 상승과 함께 추격 유입이 붙었다. 알트 ETF는 그레이스케일식 오버행이 없다는 장점은 있으나, 유통·세일즈 역량(블랙록 수준) 없이는 임팩트가 제한적이라는 진단이다. 현재 시장은 ETF 뉴스에도 미동이 적고, 리퀴디티의 ‘변형된 총량제’가 작동 중이다(기관=BTC/ETH, 리테일=주식/AI·밈 테마).
리스크자산의 정서: 펀더멘털은 최고, 애니멀 스피리츠는 저점
온체인·인프라 펀더멘털은 최고 수준이나, 리테일 위험예산은 주식으로 이동했다. 알트는 작년 여름 대비도 약세인 경우가 많고, 비트코인은 ‘기관의 비드’로 버티는 중이다. 중기(6~12개월) 관점에선 금리 인하·연준 인사 교체·MMF 잔고 이탈이 위험자산에 우호적이지만, 타이밍은 불확실하므로 ‘인내’가 전략이란 조언. 골드·실버 급등과 달러 디베이스먼트 서사, 기대인플레 지표의 불일치는 매크로 내러티브 판독의 어려움을 방증한다.
연준 ‘스키니 마스터계정’: 스테이블코인에는 ‘상징성>실익’
연준 결제 혁신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스키니 마스터계정’ 부여는, 예치금에 이자를 주지 않는 구조라 실익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차라리 BNY멜론 같은 커스터디 은행에 현금을 맡겨 ‘연준 이자’를 나눠 갖는 편이 낫다. 연준은 상업은행의 예금 유출(과거 전액지급준비 ‘협의은행’ 사례 거절)을 경계하고 있고, ‘지니어스 법’은 스테이블에 이자 지급을 금지한다. 정책적 시각에서 스테이블은 ‘비미국인용 달러-온램프’로 설정돼 있으며, 글로벌 달러 헤게모니 확장과 소비자 이자전이 금지라는 ‘윈-윈’ 구도가 읽힌다.
TGE 메타 읽기: ‘하이프=악’ 내러티브의 착시와 파워로 분포
강한 TGE는 실패하고 조용한 TGE가 나중에 뜬다는 식의 산포도 해석을 하세브는 ‘체리피킹’이라 비판했다. 좌하단(약한 TGE·하락)은 대다수 프로젝트의 무덤이며, 우하단(약한 TGE·상승)은 Zora·Virtuals 같은 아웃라이어다. 중요한 건 ‘시장 베타’ 자체가 올해 알트에서 내려왔다는 점, 그리고 토큰은 시리즈 A격 위험자산이어서 파워로 분포를 따른다는 점이다. 대부분은 중도에 죽고, 소수가 모든 수익을 설명한다.
다가오는 메이저 TGE: MegaETH·Monad의 타이밍
드래곤플라이는 MegaETH·Monad에 투자 중이며, 현재와 같은 ‘저밸류·저기대’ 구간은 오히려 공정가치에 가깝게 상장하고 이후 성과에 따라 재평가 받기 좋은 타이밍이라고 본다. 관건은 ‘더 나은 블록체인(성능·개발자 경험·비용·확장성)의 실증’이고, 기본적으로 인프라 문제는 여전히 시장의 핵심 과제다.
예측시장 전면전: Polymarket vs KHI vs 드래프트킹스
NHL이 KHI·Polymarket 양사와 ‘오피셜 파트너’ 관계를 발표했고, 드래프트킹스는 Polymarket을 청산 파트너로 택하며 진입했다. Robinhood는 KHI를 백엔드로 스포츠베팅을 제공 중이다. Polymarket은 CFTC ‘노액션 레터’로 합법 복귀했고, 과거 사법 리스크를 정리했다. 반면 KHI는 ‘50개 주 전역 합법’ 주장과 함께 일부 주 법무장관·부족(tribe)의 소송에 직면해 있다. CFTC 연방 체계와 주(州) 스포츠베팅 규제의 충돌이 불가피하며, 최종적으로는 ‘전미 단일 면허 vs 주별 면허 병행’ 형태의 타협이 예상된다. 유통(드래프트킹스·로빈후드)과 규제 설계가 1·2위를 가를 핵심 축이다.
유저 생성 마켓의 함정: 신뢰·오라클·중재 비용
유저 생성 마켓은 이론상 매력적이지만, 실무에선 ‘신뢰 불가능한 마켓’을 양산해 고객 이탈을 부른다. 예컨대 ‘젤렌스키 정장 착용 여부’ 같은 단순 사건조차 분쟁·환매 논란을 일으켰다. 오라클·중복 상장·결과 통제 가능성(셀프 딜) 리스크까지 겹치면, 상시 심사·큐레이션 없는 상장은 코인베이스가 모든 스캠을 상장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는다. 예측시장도 ‘품질 관리’가 곧 제품 경쟁력이다.
정치·정책 모멘텀: 트럼프-시 회동과 클라리티 법안
트럼프-시 주석의 회동 예정 보도와 함께 시장이 반등했다는 현장 톤이 전해졌다. ‘클라리티 법안’에 대한 업계·의회 협의가 진전 중이며, 브라이언 암스트롱 등 주요 인사들의 낙관적 발언도 이어졌다.
https://youtu.be/KHe5U7U5eyc 3시간 전 업로드 됨
유저 생성 마켓은 이론상 매력적이지만, 실무에선 ‘신뢰 불가능한 마켓’을 양산해 고객 이탈을 부른다. 예컨대 ‘젤렌스키 정장 착용 여부’ 같은 단순 사건조차 분쟁·환매 논란을 일으켰다. 오라클·중복 상장·결과 통제 가능성(셀프 딜) 리스크까지 겹치면, 상시 심사·큐레이션 없는 상장은 코인베이스가 모든 스캠을 상장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는다. 예측시장도 ‘품질 관리’가 곧 제품 경쟁력이다.
정치·정책 모멘텀: 트럼프-시 회동과 클라리티 법안
트럼프-시 주석의 회동 예정 보도와 함께 시장이 반등했다는 현장 톤이 전해졌다. ‘클라리티 법안’에 대한 업계·의회 협의가 진전 중이며, 브라이언 암스트롱 등 주요 인사들의 낙관적 발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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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 Coinbase's Echo Acquisition a Good Deal? | Weekly Roundup
Empire
3줄 요약
1. Coinbase의 Echo 인수는 ‘토큰 탄생의 관문’을 장악하려는 전략적 베팅이지만, 크라우드펀딩의 구조적 역선택·실행통합 리스크를 감안하면 고가 마케팅성 지출에 가깝다는 반론도 강하다.
2. 연준이 ‘스키니 마스터 어카운트’를 시사하며 핀테크·스테이블코인에 직접 결제망 접근을 열어줄 경우, 중형은행·BaaS 모델이 가장 큰 충격을 받는다. 이에 맞춰 전통 결제·크립토 인프라 M&A가 빨라지고 있다.
3. Stripe·Paradigm이 얹힌 Tempo의 5억달러 조달, Fireblocks–Dynamic(지갑 SDK) 딜, 폴리마켓·칼시의 청산·유통 전쟁 등은 프론트(리테일 분배)와 백엔드(규제 클리어링)에서 동시 다발적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런던·암스테르담 출장을 마치고 근황을 공유한다. Santi는 인버전(Inversion) 체인 구축을 위해 헤드 오브 엔지니어링와 ‘Forward Deployed Engineer(FDE)’ 채용을 최우선 과제로 소개한다. 팔란티어의 FDE 모델처럼 고객 현장에 엔지니어를 ‘상주’시켜 문제를 역설계하는 방식이 암호화폐 산업에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버전은 “빈 블록이 도는 또 다른 체인”이 아니라, 인수할 실제 비즈니스의 코어 기능을 온체인에 얹어 수요·공급이 보장된 블록스페이스를 만들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Empire
3줄 요약
1. Coinbase의 Echo 인수는 ‘토큰 탄생의 관문’을 장악하려는 전략적 베팅이지만, 크라우드펀딩의 구조적 역선택·실행통합 리스크를 감안하면 고가 마케팅성 지출에 가깝다는 반론도 강하다.
2. 연준이 ‘스키니 마스터 어카운트’를 시사하며 핀테크·스테이블코인에 직접 결제망 접근을 열어줄 경우, 중형은행·BaaS 모델이 가장 큰 충격을 받는다. 이에 맞춰 전통 결제·크립토 인프라 M&A가 빨라지고 있다.
3. Stripe·Paradigm이 얹힌 Tempo의 5억달러 조달, Fireblocks–Dynamic(지갑 SDK) 딜, 폴리마켓·칼시의 청산·유통 전쟁 등은 프론트(리테일 분배)와 백엔드(규제 클리어링)에서 동시 다발적 주도권 경쟁이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00:00 Introduction
세 진행자는 런던·암스테르담 출장을 마치고 근황을 공유한다. Santi는 인버전(Inversion) 체인 구축을 위해 헤드 오브 엔지니어링와 ‘Forward Deployed Engineer(FDE)’ 채용을 최우선 과제로 소개한다. 팔란티어의 FDE 모델처럼 고객 현장에 엔지니어를 ‘상주’시켜 문제를 역설계하는 방식이 암호화폐 산업에도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인버전은 “빈 블록이 도는 또 다른 체인”이 아니라, 인수할 실제 비즈니스의 코어 기능을 온체인에 얹어 수요·공급이 보장된 블록스페이스를 만들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