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chain Data That Explains What's Happening
Bankless
3줄 요약
1. 레이트사이클 시그널(레버리지 과열, 현물/ETF 유입 둔화, 온체인 체력 약화)을 근거로 마이클 나도는 플래시 크래시 직전·직후 현금을 70%까지 늘리며 리스크 오프로 전환했다. 비트코인 구조가 완전히 훼손된 건 아니지만, 추가 랠리엔 명확한 촉매가 필요하다고 본다.
2. 온체인으론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실현이익이 지난 사이클 대비 이미 과다(약 5,000억달러 → 9,000억달러)인 반면, 이더리움은 극히 미미(2,200억달러 → 260억달러)에 그쳐 ETH/BTC 리프라이싱이 부재했다는 진단이다.
3. 거시 유동성은 엇갈린다: 연준 인하 기대가 있지만 은행간 유동성 경색(SOFR>FFR), 관세의 재정 흡수, AI·금 랠리의 교란 등 복합적이다. BTC 50주선(약 102K) 방어 여부와 정책발 “머니 캐넌”이 변곡점 포인트.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는 “이번 사이클이 이미 끝났는가, 아니면 마지막 한 번의 랠리 전 리셋인가”를 주제로, 디파이 리포트의 마이클 나도(Michael Nadeau)가 왜 플래시 크래시 전에 현금 비중을 공격적으로 높였는지, 그리고 리스크 온으로 되돌릴 시그널은 무엇인지 논한다. 나도는 기본적으로 소수 고품질 자산에 집중, 온체인·거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이클을 타며 불장에서 이익 실현→베어에서 재투입하는 규율적 접근을 취한다.
Bankless
3줄 요약
1. 레이트사이클 시그널(레버리지 과열, 현물/ETF 유입 둔화, 온체인 체력 약화)을 근거로 마이클 나도는 플래시 크래시 직전·직후 현금을 70%까지 늘리며 리스크 오프로 전환했다. 비트코인 구조가 완전히 훼손된 건 아니지만, 추가 랠리엔 명확한 촉매가 필요하다고 본다.
2. 온체인으론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실현이익이 지난 사이클 대비 이미 과다(약 5,000억달러 → 9,000억달러)인 반면, 이더리움은 극히 미미(2,200억달러 → 260억달러)에 그쳐 ETH/BTC 리프라이싱이 부재했다는 진단이다.
3. 거시 유동성은 엇갈린다: 연준 인하 기대가 있지만 은행간 유동성 경색(SOFR>FFR), 관세의 재정 흡수, AI·금 랠리의 교란 등 복합적이다. BTC 50주선(약 102K) 방어 여부와 정책발 “머니 캐넌”이 변곡점 포인트.
0:00 Intro
이번 에피소드는 “이번 사이클이 이미 끝났는가, 아니면 마지막 한 번의 랠리 전 리셋인가”를 주제로, 디파이 리포트의 마이클 나도(Michael Nadeau)가 왜 플래시 크래시 전에 현금 비중을 공격적으로 높였는지, 그리고 리스크 온으로 되돌릴 시그널은 무엇인지 논한다. 나도는 기본적으로 소수 고품질 자산에 집중, 온체인·거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이클을 타며 불장에서 이익 실현→베어에서 재투입하는 규율적 접근을 취한다.
0:48 Crypto Cycle: Is It Over? Mike's Risk-Off Strategy
나도는 이번 사이클에서 처음으로 리스크 오프를 선언(지난 베어장 이후 처음). Q4 톱(대칭성·사이클 데이 카운트 상) 가정하되, ‘왼쪽 꼬리(사이클 종료)’와 ‘오른쪽 꼬리(멜트업)’ 모두를 염두에 둔 포지션 관리가 핵심이라 설명. 초기엔 20~25% 현금에서 점차 상향, “상방 촉매 대비 하방 확률이 커졌다”는 판단이 배경.
2:15 Flash Crash Insights
플래시 크래시 직전 ‘리스크 오프’ 알림을 발송. 촉발 요인은 (1) 직전 대규모 강제청산 이후 불과 2주 만의 레버리지 재팽창, (2) 스팟·ETF 거래/유입 약화, (3) 솔라나 생태 론치패드·트레이딩봇 활동 등 ‘Degen 레벨’의 모멘텀 약화. “레버리지는 많은데 밑단 체력이 부실”한 공기주머니(air pocket) 위험을 감지했고, 급락을 ‘예언’했다기보다 확률적으로 리스크가 기운 환경에서 선제적으로 50~60% 현금으로 높였다.
3:14 Crypto Investor Profiles
나도: 버핏/멍거식 펀더멘털·밸류에이션 중시, 소수 고신뢰 자산 집중 보유, 사이클 리밸런싱, 숏 배팅은 지양, 베어 국면에서 대거 매수해 장기 복리 추구. 진행자(라이언)는 DCA·장기보유 성향으로 ‘놓치는 날의 기회비용’을 우려, 사이클 트레이딩을 덜 선호한다.
5:40 Understanding Market Cycles
그는 사이클을 4단계로 본다: (1) Early Bull(공포 속 저점 매수, BTC 두 배 정도 상승), (2) Wealth Creation(ETF 승인, 거시 호재 등으로 본격 부의 창출), (3) Wealth Distribution(장기 보유자(LTH) 분배), (4) Wealth Destruction(구조 붕괴). 2023.1~10이 얼리불, 이후 2025.1 전후까지가 부의 창출 구간으로, ETF 론칭·정책 모멘텀 등이 겹쳤다.
7:34 Late Cycle Analysis
현재는 저점(Nov 2022) 대비 1,000일+ 경과로 레이트사이클 특성을 보인다. 전 사이클과의 시간 대칭성, Q4 톱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정하되, 경제·이익은 견조하고 연준 인하도 가시권이라 ‘멜트업’ 오른쪽 꼬리도 남아 있었다. 관건은 “새로운 순매수 주체와 촉매가 무엇이냐”였다.
12:41 Shifting to Risk Off
10월 초엔 20~25% 현금이던 비중을 플래시 크래시 전날 밤 50~60%로 상향, 급락 이후 70%까지 확대. 우선 베어에서 들고 가기 싫은 롱테일·밈 포지션을 정리하고, 코어만 남겼다. 상방이 온다면 30%로 일부 수혜, 하방이면 현금으로 다음 베어 준비라는 트레이드오프를 수용.
18:54 On-Chain Data Insights
ETH 선물 ELR(Estimated Leverage Ratio)이 1.0 근접(사상 최고)까지 치솟아 “거래소 위 ETH 1개당 레버리지 ETH 1개” 수준의 과열. 스팟·ETF 거래/유입 둔화, 액티브 유저/디젠 활동 약화, DEX 체력 저하 등 “레버리지를 지탱할 현물 수요가 약함”이 핵심. 자본베이스(실현시가총액) 대비 시가총액 프리미엄(밸류에이션+레버리지)도 커서, 베어에선 프리미엄이 자본베이스로 수렴하는 경향을 상기.
21:47 Stages of the Cycle
2023.10~2025.1의 ‘부 창출’ 구간에 ETF 유입, 밈·레버리지 확장이 집중. 2021년과 유사하게 1차 톱(코인베이스 상장 직후) 후 레버리지로 만든 2차 톱이 이어졌던 패턴을 상기. 현재는 LTH 분배가 장기간 지속되며, “100K 전후에서 OG들이 의미 있게 매도했다”는 점이 수급 구조를 결정.
26:12 Wealth Distribution Phase
분배 국면이 10개월 이상 지속된 탓에, 이번 불장은 ‘묵직하지만 무딘’ 특성을 보였다고 진단. 새 홀더 기저를 두텁게 쌓았다는 점은 다음 베어의 바닥을 높이는 요인일 수 있다. 전환 신호는 보통 BTC의 50주선 주간 종가 이탈 이후 나타난다.
28:15 Realized Profits Comparison
글래스노드 기준 LTH 실현이익: BTC는 전 사이클 약 5,000억달러 → 이번 사이클 벌써 약 9,000억달러로 ‘과다 실현’. 반면 ETH는 2,200억달러 → 260억달러에 불과. 해석: 비트코인은 할 만큼 했다(상대적 피로), ETH는 BTC 대비 리프라이싱 실패(ETH/BTC 레이쇼 약세). 벤 코웬의 “알트 대부분이 BTC 대비 침식” 관찰과 부합.
32:00 Global Liquidity Discussion
라울 팔의 ‘사이클 연장’ 논지(팬데믹으로 부채만기 구조가 늘어나 4년이 4.5~5년으로 지연)에는 일면 동의하되, (1) 지난 사이클에서도 글로벌 유동성은 피크 이후에도 상승했음(완벽한 타이머 아님), (2) 유동성만으로는 부족, 크립토 내부 수급·지표가 뒷받침돼야 함을 강조. 현재는 SOFR>FFR(은행간 오버나잇 금리 경고선 상회), 준비금·TGA 이슈,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VIX 급등(29) 등 ‘은행 배관’의 마찰이 커지는 국면. 연준 인하(10·12월 97% 확률)는 유동성 우호지만, 재무부의 T-bill 믹스/바이백 등 정책 선택이 관건. 반대로 정책발 유동성 주입은 ‘멜트업 리스크’로 작동.
33:52 Gold vs. Bitcoin
금은 RSI 사상 최고치, 오프라인 매수 행렬 등 과열 시그널에도 신고가 랠리. 그러나 BTC-금 상관은 낮고(2020년 금 랠리 뒤 BTC가 따로 대폭등), “금 캐치업→BTC” 단순 전이 가설은 증거(ETF 유입 재가속 등)가 필요. 대신 “고래 매도에도 BTC가 50주선(≈102K) 위에서 버티며 베이스가 순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추후 촉매 등장 시 상방 탄력성이 커진다는 시나리오에 주목.
1:01:52 The Shittiest Bull Market Ever
이번 불장은 ‘광기 없는 불장’이었다는 체감: 알트 -60~80%, 모든 돌파가 선매도로 꺾임, 리테일 대규모 유입 부재. 원인 중 하나로 ‘스톡 피커스 마켓’을 지목: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같은 크립토 연관주가 BTC를 아웃퍼폼하는 구간이 존재, 온체인 버블 지표들이 과열치에 닿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1:08:31 What Would Change Mike's Mind?
전환 트리거: (1) BTC가 50주선(≈102K) 상방 유지를 지속하면서 센티먼트는 더 비관적으로 기우는 ‘강한 가격/약한 심리’의 디버전스 심화, (2) 정책발 유동성(연준 인하 + 재무부 유동성 주입, 이른바 ‘머니 캐넌’), (3) 혹은 완연한 베어에서 80K 하회(나도는 60K 영역 재방문도 가정) 시 점진 재매수. 코인글래스 등 사이클 피크 신호판은 참고 지표로 모니터링.
1:17:14 Future of the DeFi Report
사이클이 어떻게 흘러가든 시장 모니터링과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는 지속. 베어에서 진짜 실력이 갈리므로, 독자들이 이탈하지 않고 데이터·밸류 중심으로 준비하길 권한다.
https://youtu.be/eDbcMuuIAr0 2시간 전 업로드 됨
나도는 이번 사이클에서 처음으로 리스크 오프를 선언(지난 베어장 이후 처음). Q4 톱(대칭성·사이클 데이 카운트 상) 가정하되, ‘왼쪽 꼬리(사이클 종료)’와 ‘오른쪽 꼬리(멜트업)’ 모두를 염두에 둔 포지션 관리가 핵심이라 설명. 초기엔 20~25% 현금에서 점차 상향, “상방 촉매 대비 하방 확률이 커졌다”는 판단이 배경.
2:15 Flash Crash Insights
플래시 크래시 직전 ‘리스크 오프’ 알림을 발송. 촉발 요인은 (1) 직전 대규모 강제청산 이후 불과 2주 만의 레버리지 재팽창, (2) 스팟·ETF 거래/유입 약화, (3) 솔라나 생태 론치패드·트레이딩봇 활동 등 ‘Degen 레벨’의 모멘텀 약화. “레버리지는 많은데 밑단 체력이 부실”한 공기주머니(air pocket) 위험을 감지했고, 급락을 ‘예언’했다기보다 확률적으로 리스크가 기운 환경에서 선제적으로 50~60% 현금으로 높였다.
3:14 Crypto Investor Profiles
나도: 버핏/멍거식 펀더멘털·밸류에이션 중시, 소수 고신뢰 자산 집중 보유, 사이클 리밸런싱, 숏 배팅은 지양, 베어 국면에서 대거 매수해 장기 복리 추구. 진행자(라이언)는 DCA·장기보유 성향으로 ‘놓치는 날의 기회비용’을 우려, 사이클 트레이딩을 덜 선호한다.
5:40 Understanding Market Cycles
그는 사이클을 4단계로 본다: (1) Early Bull(공포 속 저점 매수, BTC 두 배 정도 상승), (2) Wealth Creation(ETF 승인, 거시 호재 등으로 본격 부의 창출), (3) Wealth Distribution(장기 보유자(LTH) 분배), (4) Wealth Destruction(구조 붕괴). 2023.1~10이 얼리불, 이후 2025.1 전후까지가 부의 창출 구간으로, ETF 론칭·정책 모멘텀 등이 겹쳤다.
7:34 Late Cycle Analysis
현재는 저점(Nov 2022) 대비 1,000일+ 경과로 레이트사이클 특성을 보인다. 전 사이클과의 시간 대칭성, Q4 톱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정하되, 경제·이익은 견조하고 연준 인하도 가시권이라 ‘멜트업’ 오른쪽 꼬리도 남아 있었다. 관건은 “새로운 순매수 주체와 촉매가 무엇이냐”였다.
12:41 Shifting to Risk Off
10월 초엔 20~25% 현금이던 비중을 플래시 크래시 전날 밤 50~60%로 상향, 급락 이후 70%까지 확대. 우선 베어에서 들고 가기 싫은 롱테일·밈 포지션을 정리하고, 코어만 남겼다. 상방이 온다면 30%로 일부 수혜, 하방이면 현금으로 다음 베어 준비라는 트레이드오프를 수용.
18:54 On-Chain Data Insights
ETH 선물 ELR(Estimated Leverage Ratio)이 1.0 근접(사상 최고)까지 치솟아 “거래소 위 ETH 1개당 레버리지 ETH 1개” 수준의 과열. 스팟·ETF 거래/유입 둔화, 액티브 유저/디젠 활동 약화, DEX 체력 저하 등 “레버리지를 지탱할 현물 수요가 약함”이 핵심. 자본베이스(실현시가총액) 대비 시가총액 프리미엄(밸류에이션+레버리지)도 커서, 베어에선 프리미엄이 자본베이스로 수렴하는 경향을 상기.
21:47 Stages of the Cycle
2023.10~2025.1의 ‘부 창출’ 구간에 ETF 유입, 밈·레버리지 확장이 집중. 2021년과 유사하게 1차 톱(코인베이스 상장 직후) 후 레버리지로 만든 2차 톱이 이어졌던 패턴을 상기. 현재는 LTH 분배가 장기간 지속되며, “100K 전후에서 OG들이 의미 있게 매도했다”는 점이 수급 구조를 결정.
26:12 Wealth Distribution Phase
분배 국면이 10개월 이상 지속된 탓에, 이번 불장은 ‘묵직하지만 무딘’ 특성을 보였다고 진단. 새 홀더 기저를 두텁게 쌓았다는 점은 다음 베어의 바닥을 높이는 요인일 수 있다. 전환 신호는 보통 BTC의 50주선 주간 종가 이탈 이후 나타난다.
28:15 Realized Profits Comparison
글래스노드 기준 LTH 실현이익: BTC는 전 사이클 약 5,000억달러 → 이번 사이클 벌써 약 9,000억달러로 ‘과다 실현’. 반면 ETH는 2,200억달러 → 260억달러에 불과. 해석: 비트코인은 할 만큼 했다(상대적 피로), ETH는 BTC 대비 리프라이싱 실패(ETH/BTC 레이쇼 약세). 벤 코웬의 “알트 대부분이 BTC 대비 침식” 관찰과 부합.
32:00 Global Liquidity Discussion
라울 팔의 ‘사이클 연장’ 논지(팬데믹으로 부채만기 구조가 늘어나 4년이 4.5~5년으로 지연)에는 일면 동의하되, (1) 지난 사이클에서도 글로벌 유동성은 피크 이후에도 상승했음(완벽한 타이머 아님), (2) 유동성만으로는 부족, 크립토 내부 수급·지표가 뒷받침돼야 함을 강조. 현재는 SOFR>FFR(은행간 오버나잇 금리 경고선 상회), 준비금·TGA 이슈, 크레딧 스프레드 확대, VIX 급등(29) 등 ‘은행 배관’의 마찰이 커지는 국면. 연준 인하(10·12월 97% 확률)는 유동성 우호지만, 재무부의 T-bill 믹스/바이백 등 정책 선택이 관건. 반대로 정책발 유동성 주입은 ‘멜트업 리스크’로 작동.
33:52 Gold vs. Bitcoin
금은 RSI 사상 최고치, 오프라인 매수 행렬 등 과열 시그널에도 신고가 랠리. 그러나 BTC-금 상관은 낮고(2020년 금 랠리 뒤 BTC가 따로 대폭등), “금 캐치업→BTC” 단순 전이 가설은 증거(ETF 유입 재가속 등)가 필요. 대신 “고래 매도에도 BTC가 50주선(≈102K) 위에서 버티며 베이스가 순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추후 촉매 등장 시 상방 탄력성이 커진다는 시나리오에 주목.
1:01:52 The Shittiest Bull Market Ever
이번 불장은 ‘광기 없는 불장’이었다는 체감: 알트 -60~80%, 모든 돌파가 선매도로 꺾임, 리테일 대규모 유입 부재. 원인 중 하나로 ‘스톡 피커스 마켓’을 지목: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같은 크립토 연관주가 BTC를 아웃퍼폼하는 구간이 존재, 온체인 버블 지표들이 과열치에 닿지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
1:08:31 What Would Change Mike's Mind?
전환 트리거: (1) BTC가 50주선(≈102K) 상방 유지를 지속하면서 센티먼트는 더 비관적으로 기우는 ‘강한 가격/약한 심리’의 디버전스 심화, (2) 정책발 유동성(연준 인하 + 재무부 유동성 주입, 이른바 ‘머니 캐넌’), (3) 혹은 완연한 베어에서 80K 하회(나도는 60K 영역 재방문도 가정) 시 점진 재매수. 코인글래스 등 사이클 피크 신호판은 참고 지표로 모니터링.
1:17:14 Future of the DeFi Report
사이클이 어떻게 흘러가든 시장 모니터링과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는 지속. 베어에서 진짜 실력이 갈리므로, 독자들이 이탈하지 않고 데이터·밸류 중심으로 준비하길 권한다.
https://youtu.be/eDbcMuuIAr0 2시간 전 업로드 됨
Is Binance's Listing Fee Justified? And Will BTC Outperform Gold? - Bits + Bips
Unchained
3줄 요약
1. 거래소 상장비는 ‘분배(Distribution) 비용’이라는 냉정한 현실과 규제 차이(미국식 기능분리 vs. 해외식 수직계열화)가 맞물리며, 진짜 해법은 경쟁과 직접상장 모델의 확산에 있다.
2. ‘블랙 프라이데이’ 급락은 ADL까지 작동한 파국적 리스크관리 실패를 드러냈고, 온체인 실시간 증거금·탈중앙 리스크 워터폴·우량 담보(예: T-Bill 연계 스테이블코인) 설계로의 전환이 핵심 과제다.
3. 스테이블코인·DAT·금 vs 비트코인 논쟁 모두 ‘유동성·제도화·상품구조’가 승부처다: 2040년 최대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탄생하지 않았을 공산이 크고, DAT는 구조적 자리를 확보했으며, 금 랠리는 막판 모멘텀에 가깝다.
0:00 Intro
비츠+빕스 시즌2 개편: 진행은 Austin Campbell(전 시티 고정수익 트레이더, NYU Stern), 패널은 Ram Ahluwalia(Lumida)와 Chris Perkins(CoinFund). 초기 고정 멤버 일부 교체·보강 배경과 함께 앞으로 크립토×매크로 교차 이슈를 깊게 다룬다는 포지셔닝을 재확인. 방송군 확대(크라켄 CEO 등 인터뷰)도 예고.
Unchained
3줄 요약
1. 거래소 상장비는 ‘분배(Distribution) 비용’이라는 냉정한 현실과 규제 차이(미국식 기능분리 vs. 해외식 수직계열화)가 맞물리며, 진짜 해법은 경쟁과 직접상장 모델의 확산에 있다.
2. ‘블랙 프라이데이’ 급락은 ADL까지 작동한 파국적 리스크관리 실패를 드러냈고, 온체인 실시간 증거금·탈중앙 리스크 워터폴·우량 담보(예: T-Bill 연계 스테이블코인) 설계로의 전환이 핵심 과제다.
3. 스테이블코인·DAT·금 vs 비트코인 논쟁 모두 ‘유동성·제도화·상품구조’가 승부처다: 2040년 최대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탄생하지 않았을 공산이 크고, DAT는 구조적 자리를 확보했으며, 금 랠리는 막판 모멘텀에 가깝다.
0:00 Intro
비츠+빕스 시즌2 개편: 진행은 Austin Campbell(전 시티 고정수익 트레이더, NYU Stern), 패널은 Ram Ahluwalia(Lumida)와 Chris Perkins(CoinFund). 초기 고정 멤버 일부 교체·보강 배경과 함께 앞으로 크립토×매크로 교차 이슈를 깊게 다룬다는 포지셔닝을 재확인. 방송군 확대(크라켄 CEO 등 인터뷰)도 예고.
3:39 Binance listing fees — fair price for distribution or pay-to-play?
바이낸스 상장비 폭로(CJ Hatherington: 총 공급량 8% + 200만 BNB 보증금 주장)와 CZ의 ‘클라우트 체이싱’ 반박이 촉발점. 패널 평가는 “분배는 비싸다”는 전통 시장의 상식과 동일: IB·거래소·수탁·마케팅이 얽힌 유통망을 ‘돈’으로 산다는 점에서 상장비·거래수수료·커스터디 요금 중 어딘가에서 반드시 지불. 미국에선 브로커·거래소·수탁의 기능분리가 강제되지만, 해외에선 수직계열화(바이낸스式)가 가능해 ‘애플 앱스토어 30%’와 유사한 높은 테이크레이트가 형성되기 쉽다. 해법은 반독점이 아니라 경쟁: 미국 내 규제 정상화와 신생 플레이어(CME 현물, 블랙록의 텍사스 거래소 구상 등)의 진입이 가격·조건을 낮춘다.
10:19 What is the best way to go public?
상장 경로 3종 비교: (1) 전통 IPO(IB 주선), (2) SPAC, (3) Direct Listing(시장에 직접 가격결정 맡김). 크립토가 열어준 건 ‘인터넷 자본시장’: 슈퍼스테이트가 솔라나에 ‘온체인 정규 주식’을 직접상장한 사례처럼, 규제 정합성을 확보한 직접상장이 늘어난다. 2024년 밈코인 시총이 1,400억 달러에 달한 반면 동기간 IPO 규모는 300억 달러 수준—유동성·참여 면에서 이미 ‘온체인 직접상장(가치 있는 자산)’이 전통 IPO를 잠식할 잠재력이 큼.
11:57 How exchanges really compete behind the scenes
거래소는 ‘누가 고객인가’를 정해야 한다(아마존의 소비자 우선처럼). 상장비를 낮추면 이용자 수수료·커스터디·공동 마케팅 등 다른 곳에서 회수한다. 24/7 서비스 운영(서버 급증 트래픽 대응, 인력·컴플라이언스 분업) 비용은 만만치 않아 결국 어느 포인트에선 비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디파이는 자본시장 직접접근을 제공하지만, 현재로선 CeFi의 고객지원·UX가 필요해 공존이 불가피.
15:00 “Black Friday”: why Chris calls it catastrophic — but with a silver lining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약 200억 달러) 속 ADL(자동디레버리징)이 작동. 크리스는 “디파이가 ‘설계대로’ 동작했다는 말은 맞지만, 그 설계 자체가 잘못됐다”고 평가. 전통 파생시장의 교훈(리먼 사태 이후)인 리스크 워터폴을 무시했기 때문: (1) 공정한 가격산정, (2) 초기증거금(IM, 자기위험 자가담보), (3) 거래소 ‘스킨 인 더 게임’, (4) 보증기금/보험기금(상대방 위험의 사회화), (5) 복구·결의, (6) 최후수단 ADL 순서가 핵심인데, 이번엔 사실상 말단(ADL)로 곧장 추락. 실시간 증거금은 유용하지만(온체인 기술의 장점), ‘가격피드 신뢰성’과 ‘담보 적합성’이 전제다. 바이낸스 중심 가격피드가 다운되거나 비정상적 움직임을 보였고, USDE 같은 합성달러 담보가 유동성 고갈로 일시적으로 밀리며(오더북 소거) 마진 체인이 꼬였다. 2008년 ABCP처럼 ‘액면가로 믿은 담보가 70센트로’ 전락하는 문제의 온체인 판본. 시사점: 견고한 오라클 다중화, 고품질 담보(T-Bill 연동 스테이블코인 등), 투명한 워터폴 설계가 필수. 유동성공급자(LP)는 고변동성 국면에 노출 줄이고 정상화 시 재확대—정상적 행태다.
24:52 What the industry must fix to prevent another meltdown
해결책은 ‘탈중앙 리스크 워터폴’의 재설계: 청산 코드가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외부 LP가 인센티브를 받고 보증기금-like 풀에 자본을 제공해 손실흡수에 참여하는 구조. 온체인 FCM(선물중개상) 모델도 병행 가능—기관은 중개형을, 크립토 네이티브는 비중개형을 선택. 실시간 담보관리·마진 콜 자동화는 온체인의 강점인 만큼, 설계·거버넌스 문제를 고치면 TradFi 대비 우월한 인프라가 될 수 있다.
30:15 How Tempo’s $500M raise represents peak frothiness
스트라이프·패러다임이 주도한 템포의 5억 달러 시리즈A(기업가치 50억 달러)는 ‘내부 생태계 라운드트립’ 성격—엔비디아-오픈AI의 투자·구매 선순환과 유사. 외부자본으로 CAPEX/OPEX를 펀딩하며 밸류에이션 레벨을 방어·상향. 본질은 ‘스테이블코인 유통전쟁’: 테더/플라즈마 계열, 월드리버티 등 정치적 스폰서십을 앞세운 프로젝트, 그리고 스트라이프×템포처럼 빅테크 결합형이 충돌. 템포는 EVM 호환이면서 L2가 아닌 독자결정(결제 최적화)이 특징. 다만 ‘단일 기업 주도 체인’을 경쟁사가 채택할 유인이 낮다는 현실(온익스의 느린 채택 경험, 동종업계의 전략적 거부감)과 ‘유동성이 승자’라는 결제 시장의 철칙이 관건. 정치자본 측면에서 Thrive(조슈 쿠슈너) 참여는 차기 3년의 정책 시그널/접근성에 베팅한 결정으로 해석.
39:12 Is Dankrad’s exit from the Ethereum Foundation a red alarm for ETH?
EF의 Dankrad Feist가 템포로 이동. 이유로는 (1) 스테이블코인/결제의 ‘차기 대세’로의 자본/속도 이동, (2) EF 보상체계·상업화/BD 드라이브의 약점, (3) 솔라나식 명확한 문제정의·세일즈 역량과의 대비가 거론.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10년 무정지’ 트랙레코드는 리스크 모델·기관 규제충족에 결정적 자산이며, L2의 AWS 장애 이슈가 있었어도 L1은 흔들리지 않는 등 회복탄력성이 입증됨. 최근 EF·에코시스템의 BD 강화 기류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결제/담보 등 각 용도별로 체인 최적화가 분화될 것이고, ETH의 점유율이 단기잠식되더라도 장기 경쟁력은 견조하다는 시각.
43:07 Austin’s bold prediction: which stablecoin wins by 2040
“2040년 AUM·거래량 1위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탄생 전.” 스테이블코인은 단일형이 아니라 ‘용도 분화’가 핵심: (1) 소매 결제(체크 클리어링처럼 상호 래핑·언래핑으로 사실상 동질화), (2) 파생결제·증거금(은행예금 배제, T-Bill 인카인드 창출/상환 구조가 표준), (3) 현금성 수익/머니마켓 포트폴리오. 백엔드 자산·규제 프레임(MiCA vs. 미국 vs. 아시아)이 상이할수록 ‘승자독식’ 확률이 올라가 EU 등 비미국권엔 불리. JP모건 Onyx 사례처럼 ‘사기업 전용 레일’은 경쟁사 채택이 더딘 반면, 유동성 관점에서 공용 레일의 편익이 큼. 시티 Jane Fraser는 ‘토큰화 예금’이 결제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고 코멘트—규제 수용성 높은 토큰화 예금 vs. 개방형 스테이블의 경합이 본격화될 전망.
46:17 Is Bitcoin undervalued compared to gold?
람: 전술적으로는 “그렇다.” 금 랠리는 (1) 지정학 불확실성, (2) 중국의 외환보유 고골드화(미채 대신 금), (3) 달러 대체 내러티브, (4) 모멘텀이 결합한 결과. 지금은 ‘악마와의 거래’ 구간—내일 더 오를 확률은 높지만 1~3개월 기대값은 음에 수렴. 기술적 과열·쇼트 스퀴즈 흡수 중. 트레이드로는 “금 매도, QQQ·스몰캡밸류·모기지 리파이 민감주 매수(하향 금리 트레이드의 간접표현)”를 선호. 오스틴은 금을 ‘달러 대체’만이 아니라 ‘비(非)달러 통화 위험 회피’(아시아 외환위기 유사 정서)로도 해석. 소매 FOMO 신호(WSJ/CNN/NYT의 뒤늦은 헤드라인)는 막판 모멘텀 징후. 크리스: 저장수단의 사회적 합의는 공통이지만, 공급규칙이 확정된 비트코인이 더 ‘순수한’ 스토어오브밸류.
바이낸스 상장비 폭로(CJ Hatherington: 총 공급량 8% + 200만 BNB 보증금 주장)와 CZ의 ‘클라우트 체이싱’ 반박이 촉발점. 패널 평가는 “분배는 비싸다”는 전통 시장의 상식과 동일: IB·거래소·수탁·마케팅이 얽힌 유통망을 ‘돈’으로 산다는 점에서 상장비·거래수수료·커스터디 요금 중 어딘가에서 반드시 지불. 미국에선 브로커·거래소·수탁의 기능분리가 강제되지만, 해외에선 수직계열화(바이낸스式)가 가능해 ‘애플 앱스토어 30%’와 유사한 높은 테이크레이트가 형성되기 쉽다. 해법은 반독점이 아니라 경쟁: 미국 내 규제 정상화와 신생 플레이어(CME 현물, 블랙록의 텍사스 거래소 구상 등)의 진입이 가격·조건을 낮춘다.
10:19 What is the best way to go public?
상장 경로 3종 비교: (1) 전통 IPO(IB 주선), (2) SPAC, (3) Direct Listing(시장에 직접 가격결정 맡김). 크립토가 열어준 건 ‘인터넷 자본시장’: 슈퍼스테이트가 솔라나에 ‘온체인 정규 주식’을 직접상장한 사례처럼, 규제 정합성을 확보한 직접상장이 늘어난다. 2024년 밈코인 시총이 1,400억 달러에 달한 반면 동기간 IPO 규모는 300억 달러 수준—유동성·참여 면에서 이미 ‘온체인 직접상장(가치 있는 자산)’이 전통 IPO를 잠식할 잠재력이 큼.
11:57 How exchanges really compete behind the scenes
거래소는 ‘누가 고객인가’를 정해야 한다(아마존의 소비자 우선처럼). 상장비를 낮추면 이용자 수수료·커스터디·공동 마케팅 등 다른 곳에서 회수한다. 24/7 서비스 운영(서버 급증 트래픽 대응, 인력·컴플라이언스 분업) 비용은 만만치 않아 결국 어느 포인트에선 비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디파이는 자본시장 직접접근을 제공하지만, 현재로선 CeFi의 고객지원·UX가 필요해 공존이 불가피.
15:00 “Black Friday”: why Chris calls it catastrophic — but with a silver lining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약 200억 달러) 속 ADL(자동디레버리징)이 작동. 크리스는 “디파이가 ‘설계대로’ 동작했다는 말은 맞지만, 그 설계 자체가 잘못됐다”고 평가. 전통 파생시장의 교훈(리먼 사태 이후)인 리스크 워터폴을 무시했기 때문: (1) 공정한 가격산정, (2) 초기증거금(IM, 자기위험 자가담보), (3) 거래소 ‘스킨 인 더 게임’, (4) 보증기금/보험기금(상대방 위험의 사회화), (5) 복구·결의, (6) 최후수단 ADL 순서가 핵심인데, 이번엔 사실상 말단(ADL)로 곧장 추락. 실시간 증거금은 유용하지만(온체인 기술의 장점), ‘가격피드 신뢰성’과 ‘담보 적합성’이 전제다. 바이낸스 중심 가격피드가 다운되거나 비정상적 움직임을 보였고, USDE 같은 합성달러 담보가 유동성 고갈로 일시적으로 밀리며(오더북 소거) 마진 체인이 꼬였다. 2008년 ABCP처럼 ‘액면가로 믿은 담보가 70센트로’ 전락하는 문제의 온체인 판본. 시사점: 견고한 오라클 다중화, 고품질 담보(T-Bill 연동 스테이블코인 등), 투명한 워터폴 설계가 필수. 유동성공급자(LP)는 고변동성 국면에 노출 줄이고 정상화 시 재확대—정상적 행태다.
24:52 What the industry must fix to prevent another meltdown
해결책은 ‘탈중앙 리스크 워터폴’의 재설계: 청산 코드가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외부 LP가 인센티브를 받고 보증기금-like 풀에 자본을 제공해 손실흡수에 참여하는 구조. 온체인 FCM(선물중개상) 모델도 병행 가능—기관은 중개형을, 크립토 네이티브는 비중개형을 선택. 실시간 담보관리·마진 콜 자동화는 온체인의 강점인 만큼, 설계·거버넌스 문제를 고치면 TradFi 대비 우월한 인프라가 될 수 있다.
30:15 How Tempo’s $500M raise represents peak frothiness
스트라이프·패러다임이 주도한 템포의 5억 달러 시리즈A(기업가치 50억 달러)는 ‘내부 생태계 라운드트립’ 성격—엔비디아-오픈AI의 투자·구매 선순환과 유사. 외부자본으로 CAPEX/OPEX를 펀딩하며 밸류에이션 레벨을 방어·상향. 본질은 ‘스테이블코인 유통전쟁’: 테더/플라즈마 계열, 월드리버티 등 정치적 스폰서십을 앞세운 프로젝트, 그리고 스트라이프×템포처럼 빅테크 결합형이 충돌. 템포는 EVM 호환이면서 L2가 아닌 독자결정(결제 최적화)이 특징. 다만 ‘단일 기업 주도 체인’을 경쟁사가 채택할 유인이 낮다는 현실(온익스의 느린 채택 경험, 동종업계의 전략적 거부감)과 ‘유동성이 승자’라는 결제 시장의 철칙이 관건. 정치자본 측면에서 Thrive(조슈 쿠슈너) 참여는 차기 3년의 정책 시그널/접근성에 베팅한 결정으로 해석.
39:12 Is Dankrad’s exit from the Ethereum Foundation a red alarm for ETH?
EF의 Dankrad Feist가 템포로 이동. 이유로는 (1) 스테이블코인/결제의 ‘차기 대세’로의 자본/속도 이동, (2) EF 보상체계·상업화/BD 드라이브의 약점, (3) 솔라나식 명확한 문제정의·세일즈 역량과의 대비가 거론. 그럼에도 이더리움의 ‘10년 무정지’ 트랙레코드는 리스크 모델·기관 규제충족에 결정적 자산이며, L2의 AWS 장애 이슈가 있었어도 L1은 흔들리지 않는 등 회복탄력성이 입증됨. 최근 EF·에코시스템의 BD 강화 기류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결제/담보 등 각 용도별로 체인 최적화가 분화될 것이고, ETH의 점유율이 단기잠식되더라도 장기 경쟁력은 견조하다는 시각.
43:07 Austin’s bold prediction: which stablecoin wins by 2040
“2040년 AUM·거래량 1위 스테이블코인은 아직 탄생 전.” 스테이블코인은 단일형이 아니라 ‘용도 분화’가 핵심: (1) 소매 결제(체크 클리어링처럼 상호 래핑·언래핑으로 사실상 동질화), (2) 파생결제·증거금(은행예금 배제, T-Bill 인카인드 창출/상환 구조가 표준), (3) 현금성 수익/머니마켓 포트폴리오. 백엔드 자산·규제 프레임(MiCA vs. 미국 vs. 아시아)이 상이할수록 ‘승자독식’ 확률이 올라가 EU 등 비미국권엔 불리. JP모건 Onyx 사례처럼 ‘사기업 전용 레일’은 경쟁사 채택이 더딘 반면, 유동성 관점에서 공용 레일의 편익이 큼. 시티 Jane Fraser는 ‘토큰화 예금’이 결제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고 코멘트—규제 수용성 높은 토큰화 예금 vs. 개방형 스테이블의 경합이 본격화될 전망.
46:17 Is Bitcoin undervalued compared to gold?
람: 전술적으로는 “그렇다.” 금 랠리는 (1) 지정학 불확실성, (2) 중국의 외환보유 고골드화(미채 대신 금), (3) 달러 대체 내러티브, (4) 모멘텀이 결합한 결과. 지금은 ‘악마와의 거래’ 구간—내일 더 오를 확률은 높지만 1~3개월 기대값은 음에 수렴. 기술적 과열·쇼트 스퀴즈 흡수 중. 트레이드로는 “금 매도, QQQ·스몰캡밸류·모기지 리파이 민감주 매수(하향 금리 트레이드의 간접표현)”를 선호. 오스틴은 금을 ‘달러 대체’만이 아니라 ‘비(非)달러 통화 위험 회피’(아시아 외환위기 유사 정서)로도 해석. 소매 FOMO 신호(WSJ/CNN/NYT의 뒤늦은 헤드라인)는 막판 모멘텀 징후. 크리스: 저장수단의 사회적 합의는 공통이지만, 공급규칙이 확정된 비트코인이 더 ‘순수한’ 스토어오브밸류.
52:21 Why DATs are here to stay despite the market carnage
DAT(디지털자산 신탁형·폐쇄형·인터벌형 등)는 ‘거품+구조적 정착’이 공존. 기관은 변동성 때문에 온체인 현물을 직접 담기 어렵고, 헤지(선물·옵션)가 부족했던 게 병목. 규제 정상화로 광범위한 선물 상장이 확대되면(ETF 보완), ‘베이시스 트레이드’ 류의 헤지 가능성이 열리며 기관 진입로가 넓어진다. 블랙프라이데이에도 DAT 보유자는 별다른 충격 없이 월요일을 맞았다는 점은 ‘상품구조’의 방어력을 방증. 선별 기준은 (1) 운용사 역량(크립토 per share 증대), (2) 스토리텔링/유통, (3) 기초토큰 펀더멘털. 람은 가격형성의 1차 동인은 ‘어텐션’이라 지적(마이클 세일러 효과, ETH DAT 중 톰 리 같은 얼굴마담의 역할), 크리스는 운용구조의 유연성(DAT는 일일환매 ETF 대비 수익추구·변동성 완충 설계에 유리)을 장점으로 본다. 다만 디스카운트-NAV 확대 시 ‘정리’ 가능성, 디스펙/우회상장 잔존부채·소송 리스크 등 히스토리별 차이를 면밀히 봐야 한다.
https://youtu.be/Vflu6l63vKs 2시간 전 업로드 됨
DAT(디지털자산 신탁형·폐쇄형·인터벌형 등)는 ‘거품+구조적 정착’이 공존. 기관은 변동성 때문에 온체인 현물을 직접 담기 어렵고, 헤지(선물·옵션)가 부족했던 게 병목. 규제 정상화로 광범위한 선물 상장이 확대되면(ETF 보완), ‘베이시스 트레이드’ 류의 헤지 가능성이 열리며 기관 진입로가 넓어진다. 블랙프라이데이에도 DAT 보유자는 별다른 충격 없이 월요일을 맞았다는 점은 ‘상품구조’의 방어력을 방증. 선별 기준은 (1) 운용사 역량(크립토 per share 증대), (2) 스토리텔링/유통, (3) 기초토큰 펀더멘털. 람은 가격형성의 1차 동인은 ‘어텐션’이라 지적(마이클 세일러 효과, ETH DAT 중 톰 리 같은 얼굴마담의 역할), 크리스는 운용구조의 유연성(DAT는 일일환매 ETF 대비 수익추구·변동성 완충 설계에 유리)을 장점으로 본다. 다만 디스카운트-NAV 확대 시 ‘정리’ 가능성, 디스펙/우회상장 잔존부채·소송 리스크 등 히스토리별 차이를 면밀히 봐야 한다.
https://youtu.be/Vflu6l63vKs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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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Binance's Listing Fee Justified? And Will BTC Outperform Gold? - Bits + Bips
Binance charges millions to list tokens—while gold rallies and Bitcoin waits. Who’s really overval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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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unchainedcrypto.com/bits-bips/could-btc-outperform-gold-plus-ethereums-big-advan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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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ional Demand for Crypto is Accelerating | Matt Hougan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25년은 2024년보다 ETF 자금 유입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ETF가 사실상 크립토의 “투자 레이어2”로 자리 잡는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2. 파생상품의 퍼프화(perp-ification)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전통 자산까지 24/7/365 거래로 확장되는 핵심 모터가 되고 있으며, 결제·담보 레일로서 스테이블코인의 TAM은 시장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3. 기관의 배분은 1%에서 3–5%로 빠르게 상향 중이고,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화폐가치 절하 헤지)”가 정식 테마가 됐다. 다만 복잡한 ETF 오용 리스크와 지수화에 따른 대형자산 쏠림(온더런/오프더런) 효과는 유의해야 한다.
00:00 Introduction
DAS 런던 현장에서 Bitwise CIO 매트 호건은 “기관의 크립토 수요가 사상 최고”라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3대 축에 대한 열기가 더 커졌다고 진단한다. 비트코인은 전통금융에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화폐가치 절하 헤지)’로 정식 라벨링되며 성숙 단계로 진입했다. 반면 크립토 트위터의 단기 비관론과 달리, 현장의 기관은 ETF, 스테이블코인, 토큰화를 중심으로 구조적 롱으로 이동 중이라는 점을 재확인한다.
Forward Guidance
3줄 요약
1. 2025년은 2024년보다 ETF 자금 유입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ETF가 사실상 크립토의 “투자 레이어2”로 자리 잡는 구조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다.
2. 파생상품의 퍼프화(perp-ification)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가 전통 자산까지 24/7/365 거래로 확장되는 핵심 모터가 되고 있으며, 결제·담보 레일로서 스테이블코인의 TAM은 시장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
3. 기관의 배분은 1%에서 3–5%로 빠르게 상향 중이고,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화폐가치 절하 헤지)”가 정식 테마가 됐다. 다만 복잡한 ETF 오용 리스크와 지수화에 따른 대형자산 쏠림(온더런/오프더런) 효과는 유의해야 한다.
00:00 Introduction
DAS 런던 현장에서 Bitwise CIO 매트 호건은 “기관의 크립토 수요가 사상 최고”라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3대 축에 대한 열기가 더 커졌다고 진단한다. 비트코인은 전통금융에서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화폐가치 절하 헤지)’로 정식 라벨링되며 성숙 단계로 진입했다. 반면 크립토 트위터의 단기 비관론과 달리, 현장의 기관은 ETF, 스테이블코인, 토큰화를 중심으로 구조적 롱으로 이동 중이라는 점을 재확인한다.
01:42 Institutional Demand for Crypto
기관의 관심사는 명확하다. 비트코인을 ‘통화 디베이스먼트 헤지’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담보 인프라’로, 토큰화를 ‘시장 구조 혁신’으로 본다. 호건은 “지금이 가장 뜨겁다”고 표현하며, ETF 유입 가속을 확신한다. 핵심은 1) 배치 가능한 플랫폼이 늦게 열리고(예: 모건스탠리가 최근 고문에 비트코인 ETF 판매 허용), 2) 한번 산 뒤 반복 매수하는 ETF 투자자 특성 때문이다.
02:10 Why 2025 ETF Flows Will Beat 2024
ETF 업계의 일반론: 런칭 2년차가 1년차보다, 3년차가 2년차보다 크다. 기관의 승인·온보딩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고, 투자자들이 ‘원앤던’이 아니라 포지션을 누적해가기 때문. 구체적 신호로 모건스탠리의 플랫폼 오픈이 언급되며, 연말로 갈수록 자금유입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본다.
03:10 Market Impact of ETFs
알트코인 ETF의 시장구조적 영향은 과소평가돼 있다. 예컨대 솔라나는 미디어·리서치에서의 마인드셰어 대비 시총이 작아, 소량의 ETF 유입도 가격 탄력도가 크다. 또한 비트코인에서 이미 관찰되듯 ETF는 온체인과 분리된 ‘투자 거래 레이어’로 기능해 온체인 혼잡을 줄이고, 프로토콜의 실사용·수익화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본을 유입시키는 우회로를 만든다.
05:37 SEC Authorizing In-Kind ETF
초기 승인은 ‘현금 창조·상환’ 구조였으나, SEC가 ‘인카인드(현물) 창조·상환’을 허용하면서 유동성·슬리피지·비용 측면이 개선됐다. 이는 비트코인 ETF를 ‘다른 ETF와 같은 취급’으로 정규화하는 신호이며, 장기적으로는 개인의 인카인드 기능 개방이 이상적(아직은 시기상조). 단기적 효용은 점진적이지만 시장 미세구조에선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다.
06:52 Crypto Crash Stress Test
최근 금요일 급락은 기관 관점에서는 시장이 닫혀 있어 체감이 제한적이었고(종가 117, 시가 115 수준),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평가. 바이낸스·체결 지연 이슈가 있었지만 시스템적 결함으로 보긴 어렵다. ETF 측면에서도 롱테일·비유동 자산이 아닌 메이저 중심으로 라인업이 짜이므로, 변동성 충격의 정책적 저항은 낮다.
08:05 Expedited SEC Approval
SEC가 ‘개별 청원·조사’에서 ‘제네릭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으로 전환. 규제 거래소에 6개월 이상 상장된 선물이 있으면 현물 ETF를 빠르게 런칭 가능. 이로써 수십 종 자산이 단계적으로 ETF 트랙에 오른다. 전통 ETF 역사에서도 ‘ETF 룰’ 도입 후 신제품 런칭 속도가 약 4배 증가했다. 크립토에서도 단일자산·인덱스·테마·레버리지 등 전 스펙트럼 출시가 가속될 전망.
09:42 The Future of Crypto ETFs
“Everything is an ETF.” 싱글, 인덱스, 테마, 레버리지까지 포맷 다변화가 한 번에 온다. 다만 규제/비규제 경계(‘혈뇌장벽’) 때문에 순수 퍼펫(Perps)을 직접 쓰는 베이시스 트레이드 ETF는 아직 어려움. 반면 BTC·ETH·SOL을 묶은 인덱스형은 전통 투자자에게 최적화(개별 자산 발음도 못하는 투자자에게 바스켓이 합리적). 지수화의 부작용(온더런 프리미엄, 대형자산 쏠림)은 주식 ‘Mag 7’ 사례처럼 크립토에서도 재현될 것.
12:08 Market Perp-ification & Stablecoin TAM
두 흐름이 만난다: 1) 퍼프라는 실질적 금융 혁신, 2) 옵션 시장의 리테일화. CME도 S&P 등에서 퍼프형 모델을 모색 중이다. 24/7/365 글로벌 거래가 표준이 되면, 금요일 5시 ‘나쁜 뉴스 덤프’ 같은 관행은 의미가 희석된다. 문제는 결제 레일—전통 자산의 퍼프화는 스테이블코인 담보·결제가 필수다. 규제 거래소가 허가형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담보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며, 스테이블코인 TAM은 연간 결제 1.8쿼드릴리언이라는 현실 시장을 겨냥한다. 주식·원자재·금까지 퍼프화되면 담보·결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시장은 이 스케일업을 아직 과소평가하고 있다.
17:10 Exotic ETF Structures & Retail Access
ETF는 “개인도 세계 최대 기관처럼 거래”하게 만든다. 버퍼드, 콜오버레이, 금리 스와프션 등 복잡 전략을 래핑해 리테일에 제공하는 흐름은 바람직하다. 다만 교육이 핵심—3x 레버리지·인버스, 경로 의존성, 복리효과로 ‘기초가 오르는데 ETF는 하락’ 같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Bitwise도 이러한 확장을 탐색 중이며, 혁신 속도는 “수요가 허용하는 만큼” 빠를 것.
19:15 ETF Tail Risks
가장 현실적인 테일 리스크는 ‘오해한 투자자’의 오용과 소송 리스크다. 역사적으로 XIV(인버스 VIX), 원유 ETN 붕괴, 3x 인버스 금융 ETF의 역설적 손실 등 선례가 있다. 다만 크립토는 이미 자체 레버리지·변동성이 높아 ETF가 시스템 리스크를 추가로 악화시킬 여지는 크지 않다. 오히려 비트코인은 ETF 유입으로 변동성 구조가 성숙해졌다. 단, 전통 투자자들이 장 마감 후 ‘매크로 반응 버튼’으로 비트코인을 쓰는 현상은 단기 충격을 증폭시킬 수 있다.
20:53 Options & the Expanding ETF Landscape
현재 옵션 유동성은 온체인보다 ETF 옵션이 더 크다(IBIT 옵션 체인 등). 이는 토큰화된 24/7 시장으로 가는 ‘10년짜리 다리’ 역할을 한다. 투자자 베이스가 다양해지며 변동성·자기상관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단점은 전통 시장의 거래시간—진정한 24/7 토큰화 주식은 1) 규제 승인 타임라인(3–5년 전망), 2) ‘크립토 네이티브 세대’가 자산을 축적해 주요 고객층이 되기까지(약 10년)의 두 단계가 필요하다.
24:05 What Excites Institutions?
요즘 기관의 1순위 질문은 “스테이블코인에 어떻게 투자하나?”일 정도로 관심이 폭증했다. 포지션 사이즈도 커졌다. 과거 7년간 ‘폴라이트 컴퍼니’에서 허용된 건 1%였지만, 모건스탠리는 4%까지 제안했고, Bitwise 리서치는 1–10%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BTC·ETH를 넘어 SOL, 토큰화, 크립토 이쿼티(서클 IPO 기대)로 확장 중이나, 큰 줄기는 비트코인과 토큰화다.
26:34 The Future of Crypto Allocations
반(反)크립토였던 이들도 결국 ‘개종자 효과’를 보인다(래리 핑크, 마이클 세일러, 그리고 언젠가 제이미 다이먼). 뱅가드 역시 ETF가 그랬듯 참여 가능성이 높다. 변동성이 40대 중반까지 하락하며 최적 배분이 수학적으로 상승한다. ‘제로 리스크’(크립토가 0이 될 수 있다는 바이너리 리스크)가 약화되자 1% 논리가 사라지고 3–5%로 이동했다. ‘디베이스먼트 포트폴리오’로 금/비트코인 혼합(예: 60/40, 90/10) 수요가 늘며, 유럽에선 금+BTC ETP가 이미 존재. 자본시장 가정(LCMAs)을 모델에 넣으면 결과적으로 ‘더 많이 사라’는 숫자가 나온다.
30:30 Final Thoughts
ETF 지형 확장은 크립토의 ‘스토리텔링’을 비트코인 단일 서사에서 ‘사용처 다변화’로 넓히는 계기다. 스테이블코인 붐의 2차 파급효과로 디파이 수요·수익모델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여전히 초기이며, 스케일은 대부분의 참가자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클 것이다.
https://youtu.be/wEH90m9bPbs 1시간 전 업로드 됨
기관의 관심사는 명확하다. 비트코인을 ‘통화 디베이스먼트 헤지’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담보 인프라’로, 토큰화를 ‘시장 구조 혁신’으로 본다. 호건은 “지금이 가장 뜨겁다”고 표현하며, ETF 유입 가속을 확신한다. 핵심은 1) 배치 가능한 플랫폼이 늦게 열리고(예: 모건스탠리가 최근 고문에 비트코인 ETF 판매 허용), 2) 한번 산 뒤 반복 매수하는 ETF 투자자 특성 때문이다.
02:10 Why 2025 ETF Flows Will Beat 2024
ETF 업계의 일반론: 런칭 2년차가 1년차보다, 3년차가 2년차보다 크다. 기관의 승인·온보딩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고, 투자자들이 ‘원앤던’이 아니라 포지션을 누적해가기 때문. 구체적 신호로 모건스탠리의 플랫폼 오픈이 언급되며, 연말로 갈수록 자금유입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본다.
03:10 Market Impact of ETFs
알트코인 ETF의 시장구조적 영향은 과소평가돼 있다. 예컨대 솔라나는 미디어·리서치에서의 마인드셰어 대비 시총이 작아, 소량의 ETF 유입도 가격 탄력도가 크다. 또한 비트코인에서 이미 관찰되듯 ETF는 온체인과 분리된 ‘투자 거래 레이어’로 기능해 온체인 혼잡을 줄이고, 프로토콜의 실사용·수익화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본을 유입시키는 우회로를 만든다.
05:37 SEC Authorizing In-Kind ETF
초기 승인은 ‘현금 창조·상환’ 구조였으나, SEC가 ‘인카인드(현물) 창조·상환’을 허용하면서 유동성·슬리피지·비용 측면이 개선됐다. 이는 비트코인 ETF를 ‘다른 ETF와 같은 취급’으로 정규화하는 신호이며, 장기적으로는 개인의 인카인드 기능 개방이 이상적(아직은 시기상조). 단기적 효용은 점진적이지만 시장 미세구조에선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다.
06:52 Crypto Crash Stress Test
최근 금요일 급락은 기관 관점에서는 시장이 닫혀 있어 체감이 제한적이었고(종가 117, 시가 115 수준),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했다는 평가. 바이낸스·체결 지연 이슈가 있었지만 시스템적 결함으로 보긴 어렵다. ETF 측면에서도 롱테일·비유동 자산이 아닌 메이저 중심으로 라인업이 짜이므로, 변동성 충격의 정책적 저항은 낮다.
08:05 Expedited SEC Approval
SEC가 ‘개별 청원·조사’에서 ‘제네릭 상장 기준’(generic listing standards)으로 전환. 규제 거래소에 6개월 이상 상장된 선물이 있으면 현물 ETF를 빠르게 런칭 가능. 이로써 수십 종 자산이 단계적으로 ETF 트랙에 오른다. 전통 ETF 역사에서도 ‘ETF 룰’ 도입 후 신제품 런칭 속도가 약 4배 증가했다. 크립토에서도 단일자산·인덱스·테마·레버리지 등 전 스펙트럼 출시가 가속될 전망.
09:42 The Future of Crypto ETFs
“Everything is an ETF.” 싱글, 인덱스, 테마, 레버리지까지 포맷 다변화가 한 번에 온다. 다만 규제/비규제 경계(‘혈뇌장벽’) 때문에 순수 퍼펫(Perps)을 직접 쓰는 베이시스 트레이드 ETF는 아직 어려움. 반면 BTC·ETH·SOL을 묶은 인덱스형은 전통 투자자에게 최적화(개별 자산 발음도 못하는 투자자에게 바스켓이 합리적). 지수화의 부작용(온더런 프리미엄, 대형자산 쏠림)은 주식 ‘Mag 7’ 사례처럼 크립토에서도 재현될 것.
12:08 Market Perp-ification & Stablecoin TAM
두 흐름이 만난다: 1) 퍼프라는 실질적 금융 혁신, 2) 옵션 시장의 리테일화. CME도 S&P 등에서 퍼프형 모델을 모색 중이다. 24/7/365 글로벌 거래가 표준이 되면, 금요일 5시 ‘나쁜 뉴스 덤프’ 같은 관행은 의미가 희석된다. 문제는 결제 레일—전통 자산의 퍼프화는 스테이블코인 담보·결제가 필수다. 규제 거래소가 허가형 스테이블코인을 공식 담보로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며, 스테이블코인 TAM은 연간 결제 1.8쿼드릴리언이라는 현실 시장을 겨냥한다. 주식·원자재·금까지 퍼프화되면 담보·결제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시장은 이 스케일업을 아직 과소평가하고 있다.
17:10 Exotic ETF Structures & Retail Access
ETF는 “개인도 세계 최대 기관처럼 거래”하게 만든다. 버퍼드, 콜오버레이, 금리 스와프션 등 복잡 전략을 래핑해 리테일에 제공하는 흐름은 바람직하다. 다만 교육이 핵심—3x 레버리지·인버스, 경로 의존성, 복리효과로 ‘기초가 오르는데 ETF는 하락’ 같은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 Bitwise도 이러한 확장을 탐색 중이며, 혁신 속도는 “수요가 허용하는 만큼” 빠를 것.
19:15 ETF Tail Risks
가장 현실적인 테일 리스크는 ‘오해한 투자자’의 오용과 소송 리스크다. 역사적으로 XIV(인버스 VIX), 원유 ETN 붕괴, 3x 인버스 금융 ETF의 역설적 손실 등 선례가 있다. 다만 크립토는 이미 자체 레버리지·변동성이 높아 ETF가 시스템 리스크를 추가로 악화시킬 여지는 크지 않다. 오히려 비트코인은 ETF 유입으로 변동성 구조가 성숙해졌다. 단, 전통 투자자들이 장 마감 후 ‘매크로 반응 버튼’으로 비트코인을 쓰는 현상은 단기 충격을 증폭시킬 수 있다.
20:53 Options & the Expanding ETF Landscape
현재 옵션 유동성은 온체인보다 ETF 옵션이 더 크다(IBIT 옵션 체인 등). 이는 토큰화된 24/7 시장으로 가는 ‘10년짜리 다리’ 역할을 한다. 투자자 베이스가 다양해지며 변동성·자기상관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단점은 전통 시장의 거래시간—진정한 24/7 토큰화 주식은 1) 규제 승인 타임라인(3–5년 전망), 2) ‘크립토 네이티브 세대’가 자산을 축적해 주요 고객층이 되기까지(약 10년)의 두 단계가 필요하다.
24:05 What Excites Institutions?
요즘 기관의 1순위 질문은 “스테이블코인에 어떻게 투자하나?”일 정도로 관심이 폭증했다. 포지션 사이즈도 커졌다. 과거 7년간 ‘폴라이트 컴퍼니’에서 허용된 건 1%였지만, 모건스탠리는 4%까지 제안했고, Bitwise 리서치는 1–10%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BTC·ETH를 넘어 SOL, 토큰화, 크립토 이쿼티(서클 IPO 기대)로 확장 중이나, 큰 줄기는 비트코인과 토큰화다.
26:34 The Future of Crypto Allocations
반(反)크립토였던 이들도 결국 ‘개종자 효과’를 보인다(래리 핑크, 마이클 세일러, 그리고 언젠가 제이미 다이먼). 뱅가드 역시 ETF가 그랬듯 참여 가능성이 높다. 변동성이 40대 중반까지 하락하며 최적 배분이 수학적으로 상승한다. ‘제로 리스크’(크립토가 0이 될 수 있다는 바이너리 리스크)가 약화되자 1% 논리가 사라지고 3–5%로 이동했다. ‘디베이스먼트 포트폴리오’로 금/비트코인 혼합(예: 60/40, 90/10) 수요가 늘며, 유럽에선 금+BTC ETP가 이미 존재. 자본시장 가정(LCMAs)을 모델에 넣으면 결과적으로 ‘더 많이 사라’는 숫자가 나온다.
30:30 Final Thoughts
ETF 지형 확장은 크립토의 ‘스토리텔링’을 비트코인 단일 서사에서 ‘사용처 다변화’로 넓히는 계기다. 스테이블코인 붐의 2차 파급효과로 디파이 수요·수익모델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여전히 초기이며, 스케일은 대부분의 참가자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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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itutional Demand for Crypto is Accelerating | Matt Hougan
In this episode, CIO of Bitwise Matt Hougan joins us live from DAS London to discuss the surging institutional demand for crypto, the accelerating growth of crypto ETFs, the impact of SEC rule changes, the rise of perpetuals and stablecoins, and how allocations…
Jailed by a Dictator, Fighting Back with Bitcoin | Leopoldo López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는 4년 독방·7년 옥중 투쟁과 망명을 거쳐, 은행이 무력화된 독재하에서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으로 저항·선거감시·의료진을 직접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2. 그가 주도한 ‘월드 리버티 콩그레스’는 검열·금융제재·사법장악이 결합한 권위주의에 맞서, 노스트+라이트닝으로 익명 마이크로 펀딩까지 결합한 ‘분산 저항 네트워크’를 실험 중이다.
3. 체제 전환 시나리오에선 구리댐 수력의 대규모 유휴전력과 유전 플레어가스를 즉시 비트코인 채굴에 연결하고, 공공임금의 부분 BTC 지급·비과세·법적 안전지대로 초고속 채택을 노린다.
독재에 맞선 시장형 리더십: 카라카스 시장에서 시작된 대조의 정치
로페스는 2000년대 초 카라카스 중심구 시장에 당선된 뒤, 세율 인하·납세 간소화·참여예산으로 재정을 자립시키고, 안전·교육·보건·공원·조명 등 도시 서비스를 ‘가시적 성과’로 전환했다. 이는 중앙정부의 헌정개악·사법 장악·언론 검열이 진행되던 차베스 체제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사회적 리더십을 먼저 세우는 정치”라는 그의 방식에 신뢰를 쌓았다. 이 성공 사례는 이후 전국 단위 조직화의 증거물(쇼케이스)로 기능했고, 친정권 성채까지 균열시키는 설득 도구가 됐다.
What Bitcoin Did
3줄 요약
1.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레오폴도 로페스는 4년 독방·7년 옥중 투쟁과 망명을 거쳐, 은행이 무력화된 독재하에서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으로 저항·선거감시·의료진을 직접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했다.
2. 그가 주도한 ‘월드 리버티 콩그레스’는 검열·금융제재·사법장악이 결합한 권위주의에 맞서, 노스트+라이트닝으로 익명 마이크로 펀딩까지 결합한 ‘분산 저항 네트워크’를 실험 중이다.
3. 체제 전환 시나리오에선 구리댐 수력의 대규모 유휴전력과 유전 플레어가스를 즉시 비트코인 채굴에 연결하고, 공공임금의 부분 BTC 지급·비과세·법적 안전지대로 초고속 채택을 노린다.
독재에 맞선 시장형 리더십: 카라카스 시장에서 시작된 대조의 정치
로페스는 2000년대 초 카라카스 중심구 시장에 당선된 뒤, 세율 인하·납세 간소화·참여예산으로 재정을 자립시키고, 안전·교육·보건·공원·조명 등 도시 서비스를 ‘가시적 성과’로 전환했다. 이는 중앙정부의 헌정개악·사법 장악·언론 검열이 진행되던 차베스 체제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사회적 리더십을 먼저 세우는 정치”라는 그의 방식에 신뢰를 쌓았다. 이 성공 사례는 이후 전국 단위 조직화의 증거물(쇼케이스)로 기능했고, 친정권 성채까지 균열시키는 설득 도구가 됐다.
정치적 실격과 ‘거리의 정치’: 2014년 투쟁과 자수
그는 2008년 예비선거에서 허위 혐의로 15년 피선거권 박탈을 당하지만, 지방선거에서 야권 후보군을 키워 승리시킨다. 2013년 대선 부정 의혹 이후 2014년 2월 12일 대규모 시위를 주도했고, 당일 사망자 발생 후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스스로 숨지 대신 ‘평화 시위’를 촉구하고 자수했다. 경찰 검문을 오토바이 헬멧으로 뚫고, 과거 자신이 시장으로 지휘했던 교통경찰 검문소에선 헬멧을 벗고 통과하는 장면은 ‘체제 내 제도 경험과 거리 조직의 결합’이라는 그의 상징적 순간이었다.
독방 4년: 자아 통제와 감옥 내 봉기, 그리고 단식투쟁
라모 베르데 군사교도소 4층 독방에서 그는 “기도-독서/기록-운동”의 루틴으로 시간을 의미화했다. 미사 중 ‘평화의 인사’ 순간 동지 포착→배우자 간 전언 네트워크 구축→층별 세포 조직으로 감옥 봉기를 일으켜 12시간 교도소를 장악하기도 했다. 영아 신체수색이라는 도화선이 분노를 폭발시켰고, 이후 더 혹독한 독거와 함께 28일 단식에 돌입했다. 요구는 ‘정치범 석방’이 아닌 ‘의회선거 법정시한 내 시행’으로 좁혔다. 이 ‘성취 가능한 요구’ 전략은 CNN 집중 조명과 전국·옥중 동시 단식으로 압박을 극대화했고, 교도소장이 직접 와서 “선거가 공고됐다, 단식 중단하라”고 통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독방에서 그는 급습·알몸 수색 상황을 가정해 심박을 버피 후 호흡만으로 빠르게 낮추는 자기조절 훈련을 체계화했고, 이 정신-신체 통합 통제는 이후 투쟁의 심리적 토대가 됐다.
법의 파괴: ‘잠재의식 메시지’ 유죄 판결
그의 재판은 연설문만을 분석했으나 ‘직접적 선동’ 증거를 못 찾아, 판사는 판결문에 “피고인은 잠재의식 메시지를 전송할 능력이 있음”이라 적시해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법치의 형식조차 포기한 ‘사법 무기화’의 극단적 사례로, 이후 야권 전반에 대한 입막음-사법 테러의 전형이 되었다.
2017~2019: 가택연금, 4·30 군·민 합동 봉기, 대사관 망명
2017년 전국 시위가 격화하자 체제는 ‘진정용’으로 그를 가택연금으로 전환했지만, 그는 다시 시위를 촉구해 재수감되었다가 재차 가택연금으로 풀린다. 2019년, 야권이 장악한 국회 의장(후안 과이도)을 헌법상 임시 대통령으로 세우는 ‘좁은 창’을 실행했고, 정보기관·국가경찰·군 핵심과 연결된 내통선이 가택연금 상태의 그의 집으로 몰래 드나들며 4월 30일 민·군 합동 행동을 기획했다. 대법원의 동시 결정이 불발되며 작전이 삐걱이자 그는 병력·시민을 외교공관으로 분산시켜 칠레·파나마·스페인 대사관으로 분산 피신했고, 스페인 대사관에서 1년 반 동안 사실상 ‘더 좋은 감옥’ 생활을 하며 스페인 특수부대와 매일 격투·크로스핏을 하면서도 임시정부 운영을 지원했다.
영화 같은 탈출: 외교 차량-전력청 위장-메타강 도하
2020년 말, 모친의 투병과 장기 단절 끝에 그는 탈출을 결심했다. 대사의 차량 트렁크로 검문을 빠져나와 지하주차장에서 ‘국영전력청 점검반’으로 위장해 신분증·역할·좌석·검문 대응까지 정밀 설계된 콤브스(cover & status of action) 작전으로 16시간 동안 20개 검문소를 통과, 콜롬비아 접경 메타강에 도달했다. 마지막 군 검문에서 동료가 ‘사건 회피용 출국’ 시나리오를 들이밀고 “상부 보고 시 현금 몰수는 장군 몫”이라는 뇌물 유인으로 현장 지휘관을 설득, 코로나 시기 마스크를 쓴 로페스는 신분 노출 없이 보트를 타고 도하했다. 콜롬비아 정부 비밀호송으로 보고타→즉시 출국 조치→다음 날 여권 없이 마드리드로 건너가 가족과 재회했다. 달콤했지만, 그는 망명을 ‘패배의 정서’로 받아들였고 곧 새로운 전선을 찾는다.
월드 리버티 콩그레스: 국경을 넘는 자유 전선
오슬로 자유포럼에서 가리 카스파로프 등과 만나며 “자유/인권은 국경이 없다”는 신념을 행동으로 바꿔, 60여 개국 활동가·야권 지도자를 묶는 ‘월드 리버티 콩그레스’를 설립했다. 태국의 타나톤 등과 교차 학습하며, 감시·검열·사법납치·금융차단·군 정치화가 공통된 억압 스택임을 확인했다. 이 네트워크는 정보·디지털 도구·법률·자금 조달을 결합한 ‘동시다발적 분산 행동’의 글로벌 테스트베드가 되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범죄경제화와 국제 압박의 재프레이밍
그는 베네수엘라가 이제 ‘석유국’이 아니라 ‘범죄경제’라고 규정한다. 금 채굴, 암거래 석유, 코카인 루트, 밀수, 국경 무장조직과의 공생에 군·정치 엘리트가 얽힌 구조로, 마두로는 2020년 미 법무부에 마약 카르텔 수괴로 기소됐다. 최근 미 행정부는 카리브에 해군을 전개하고, 문제의 핵심을 ‘인권’이나 ‘민주주의’만이 아닌 ‘국제범죄·법집행’ 관점으로 재프레이밍하며 압박을 강화했다. 그는 협상(체제 보장과 퇴진)·정체(현상 지속)·압박 심화(표적 타격→내부 균열→민중 봉기) 3경로를 거론하며, 결정적 트리거는 ‘사람이 거리로 나올 때’라고 본다.
은행이 무기화된 곳에서의 지급결제: 2020 의료진 현금이전
로페스는 2008년부터 ‘금융 아파르트헤이트’의 대상이었다. 본인·정당 계좌 개설이 봉쇄된 환경에서, 2020년 팬데믹 초기에 미 재무부(OFAC) 특별 라이선스를 받아 USDC로 의사·간호사 8만 명에게 현금이전을 실행했다. 이는 OFAC가 공식 문서에 암호자산을 명시한 첫 사례였고, 체제의 검열·압수 시도를 우회했다. 공개적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은행처럼 차단할 수단이 없었다.
저항의 캐시플로우: 비트코인으로 2만 명 활동가·선거감시 지원
그는 이후 비트코인을 결합해 매달 2만 명의 활동가와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선거에선 전국 1만4~6천 투표소에 감시원을 배치하고 개표 영수증(tally)을 회수·집계해, 카터센터·UN 등 제3자 검증으로 야권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의 승리를 수치로 입증했다. 그러나 정권은 ‘발표 쿠데타’로 결과를 뒤집고 대규모 체포·고문·가족 단위 실종으로 완전 잠행 국면을 강요했다. 이처럼 전통 금융이 완전히 무력화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저항 인프라의 기본 지급·저장 수단으로 기능했다.
노스트+라이트닝: 익명 마이크로 펀딩으로 ‘분산 저항’ 설계
트위터(X) 차단·왓츠앱 형사처벌화 이후 그는 잭 도시가 지지한 노스트의 실전 가치를 체감했다. 로페스 팀은 노스트에 익명 활동가를 온보딩해, 컨텐츠는 자체 채널을 통해 외부 플랫폼으로 중계하고, 라이트닝 ‘사츠(사토시) 쏘기’로 5~100달러 단위의 긴급·작전비를 실시간 전송하는 ‘분산 마이크로 필란트로피’를 설계 중이다. 전통 재단의 최소 보조금 티켓(수천 달러)과 느린 심사 대신, 현장 인증된 다수 활동가에게 즉시·소액·직접 흐르는 스트림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좋아요’가 아닌 ‘사츠’로 전 세계 시민이 프런트라인과 직접 연결되는 시민-시민 글로벌화가 핵심 가치 제안이다.
전환기 비트코인 전략 1: 유휴 수력 55%와 플레어가스를 해시 전력으로
전환이 시작되면 첫날부터 할 수 있는 일로 그는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남미 2위 수력 생산국인 베네수엘라는 송전망 붕괴·산업 가동률 추락으로 생산전력의 55%를 버리고 있다. 구리댐(El Guri) 유휴전력을 즉시 대규모 채굴에 연결하면, 세계 최대급 친환경 해시팜이 가능하다. 둘째, 유전의 동반가스(플레어)를 회수하지 못해 대기 중 연소·방출되는 막대한 에너지를 현장형 채굴로 흡수한다. 두 자원 모두 CAPEX·정책 신호만 정리되면 ‘단기간 가동’이 가능한 저비용 전력원이다.
그는 2008년 예비선거에서 허위 혐의로 15년 피선거권 박탈을 당하지만, 지방선거에서 야권 후보군을 키워 승리시킨다. 2013년 대선 부정 의혹 이후 2014년 2월 12일 대규모 시위를 주도했고, 당일 사망자 발생 후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스스로 숨지 대신 ‘평화 시위’를 촉구하고 자수했다. 경찰 검문을 오토바이 헬멧으로 뚫고, 과거 자신이 시장으로 지휘했던 교통경찰 검문소에선 헬멧을 벗고 통과하는 장면은 ‘체제 내 제도 경험과 거리 조직의 결합’이라는 그의 상징적 순간이었다.
독방 4년: 자아 통제와 감옥 내 봉기, 그리고 단식투쟁
라모 베르데 군사교도소 4층 독방에서 그는 “기도-독서/기록-운동”의 루틴으로 시간을 의미화했다. 미사 중 ‘평화의 인사’ 순간 동지 포착→배우자 간 전언 네트워크 구축→층별 세포 조직으로 감옥 봉기를 일으켜 12시간 교도소를 장악하기도 했다. 영아 신체수색이라는 도화선이 분노를 폭발시켰고, 이후 더 혹독한 독거와 함께 28일 단식에 돌입했다. 요구는 ‘정치범 석방’이 아닌 ‘의회선거 법정시한 내 시행’으로 좁혔다. 이 ‘성취 가능한 요구’ 전략은 CNN 집중 조명과 전국·옥중 동시 단식으로 압박을 극대화했고, 교도소장이 직접 와서 “선거가 공고됐다, 단식 중단하라”고 통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독방에서 그는 급습·알몸 수색 상황을 가정해 심박을 버피 후 호흡만으로 빠르게 낮추는 자기조절 훈련을 체계화했고, 이 정신-신체 통합 통제는 이후 투쟁의 심리적 토대가 됐다.
법의 파괴: ‘잠재의식 메시지’ 유죄 판결
그의 재판은 연설문만을 분석했으나 ‘직접적 선동’ 증거를 못 찾아, 판사는 판결문에 “피고인은 잠재의식 메시지를 전송할 능력이 있음”이라 적시해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법치의 형식조차 포기한 ‘사법 무기화’의 극단적 사례로, 이후 야권 전반에 대한 입막음-사법 테러의 전형이 되었다.
2017~2019: 가택연금, 4·30 군·민 합동 봉기, 대사관 망명
2017년 전국 시위가 격화하자 체제는 ‘진정용’으로 그를 가택연금으로 전환했지만, 그는 다시 시위를 촉구해 재수감되었다가 재차 가택연금으로 풀린다. 2019년, 야권이 장악한 국회 의장(후안 과이도)을 헌법상 임시 대통령으로 세우는 ‘좁은 창’을 실행했고, 정보기관·국가경찰·군 핵심과 연결된 내통선이 가택연금 상태의 그의 집으로 몰래 드나들며 4월 30일 민·군 합동 행동을 기획했다. 대법원의 동시 결정이 불발되며 작전이 삐걱이자 그는 병력·시민을 외교공관으로 분산시켜 칠레·파나마·스페인 대사관으로 분산 피신했고, 스페인 대사관에서 1년 반 동안 사실상 ‘더 좋은 감옥’ 생활을 하며 스페인 특수부대와 매일 격투·크로스핏을 하면서도 임시정부 운영을 지원했다.
영화 같은 탈출: 외교 차량-전력청 위장-메타강 도하
2020년 말, 모친의 투병과 장기 단절 끝에 그는 탈출을 결심했다. 대사의 차량 트렁크로 검문을 빠져나와 지하주차장에서 ‘국영전력청 점검반’으로 위장해 신분증·역할·좌석·검문 대응까지 정밀 설계된 콤브스(cover & status of action) 작전으로 16시간 동안 20개 검문소를 통과, 콜롬비아 접경 메타강에 도달했다. 마지막 군 검문에서 동료가 ‘사건 회피용 출국’ 시나리오를 들이밀고 “상부 보고 시 현금 몰수는 장군 몫”이라는 뇌물 유인으로 현장 지휘관을 설득, 코로나 시기 마스크를 쓴 로페스는 신분 노출 없이 보트를 타고 도하했다. 콜롬비아 정부 비밀호송으로 보고타→즉시 출국 조치→다음 날 여권 없이 마드리드로 건너가 가족과 재회했다. 달콤했지만, 그는 망명을 ‘패배의 정서’로 받아들였고 곧 새로운 전선을 찾는다.
월드 리버티 콩그레스: 국경을 넘는 자유 전선
오슬로 자유포럼에서 가리 카스파로프 등과 만나며 “자유/인권은 국경이 없다”는 신념을 행동으로 바꿔, 60여 개국 활동가·야권 지도자를 묶는 ‘월드 리버티 콩그레스’를 설립했다. 태국의 타나톤 등과 교차 학습하며, 감시·검열·사법납치·금융차단·군 정치화가 공통된 억압 스택임을 확인했다. 이 네트워크는 정보·디지털 도구·법률·자금 조달을 결합한 ‘동시다발적 분산 행동’의 글로벌 테스트베드가 되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범죄경제화와 국제 압박의 재프레이밍
그는 베네수엘라가 이제 ‘석유국’이 아니라 ‘범죄경제’라고 규정한다. 금 채굴, 암거래 석유, 코카인 루트, 밀수, 국경 무장조직과의 공생에 군·정치 엘리트가 얽힌 구조로, 마두로는 2020년 미 법무부에 마약 카르텔 수괴로 기소됐다. 최근 미 행정부는 카리브에 해군을 전개하고, 문제의 핵심을 ‘인권’이나 ‘민주주의’만이 아닌 ‘국제범죄·법집행’ 관점으로 재프레이밍하며 압박을 강화했다. 그는 협상(체제 보장과 퇴진)·정체(현상 지속)·압박 심화(표적 타격→내부 균열→민중 봉기) 3경로를 거론하며, 결정적 트리거는 ‘사람이 거리로 나올 때’라고 본다.
은행이 무기화된 곳에서의 지급결제: 2020 의료진 현금이전
로페스는 2008년부터 ‘금융 아파르트헤이트’의 대상이었다. 본인·정당 계좌 개설이 봉쇄된 환경에서, 2020년 팬데믹 초기에 미 재무부(OFAC) 특별 라이선스를 받아 USDC로 의사·간호사 8만 명에게 현금이전을 실행했다. 이는 OFAC가 공식 문서에 암호자산을 명시한 첫 사례였고, 체제의 검열·압수 시도를 우회했다. 공개적 프로그램에도 불구하고, 당국은 은행처럼 차단할 수단이 없었다.
저항의 캐시플로우: 비트코인으로 2만 명 활동가·선거감시 지원
그는 이후 비트코인을 결합해 매달 2만 명의 활동가와 시민사회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 선거에선 전국 1만4~6천 투표소에 감시원을 배치하고 개표 영수증(tally)을 회수·집계해, 카터센터·UN 등 제3자 검증으로 야권 후보 에드문도 곤살레스의 승리를 수치로 입증했다. 그러나 정권은 ‘발표 쿠데타’로 결과를 뒤집고 대규모 체포·고문·가족 단위 실종으로 완전 잠행 국면을 강요했다. 이처럼 전통 금융이 완전히 무력화된 환경에서, 비트코인은 저항 인프라의 기본 지급·저장 수단으로 기능했다.
노스트+라이트닝: 익명 마이크로 펀딩으로 ‘분산 저항’ 설계
트위터(X) 차단·왓츠앱 형사처벌화 이후 그는 잭 도시가 지지한 노스트의 실전 가치를 체감했다. 로페스 팀은 노스트에 익명 활동가를 온보딩해, 컨텐츠는 자체 채널을 통해 외부 플랫폼으로 중계하고, 라이트닝 ‘사츠(사토시) 쏘기’로 5~100달러 단위의 긴급·작전비를 실시간 전송하는 ‘분산 마이크로 필란트로피’를 설계 중이다. 전통 재단의 최소 보조금 티켓(수천 달러)과 느린 심사 대신, 현장 인증된 다수 활동가에게 즉시·소액·직접 흐르는 스트림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좋아요’가 아닌 ‘사츠’로 전 세계 시민이 프런트라인과 직접 연결되는 시민-시민 글로벌화가 핵심 가치 제안이다.
전환기 비트코인 전략 1: 유휴 수력 55%와 플레어가스를 해시 전력으로
전환이 시작되면 첫날부터 할 수 있는 일로 그는 두 가지를 꼽는다. 첫째, 남미 2위 수력 생산국인 베네수엘라는 송전망 붕괴·산업 가동률 추락으로 생산전력의 55%를 버리고 있다. 구리댐(El Guri) 유휴전력을 즉시 대규모 채굴에 연결하면, 세계 최대급 친환경 해시팜이 가능하다. 둘째, 유전의 동반가스(플레어)를 회수하지 못해 대기 중 연소·방출되는 막대한 에너지를 현장형 채굴로 흡수한다. 두 자원 모두 CAPEX·정책 신호만 정리되면 ‘단기간 가동’이 가능한 저비용 전력원이다.
전환기 비트코인 전략 2: 공공임금 부분 BTC 옵션·비과세·법적 안전지대
채굴로 생산된 BTC는 ‘자발적 부분지급’ 파일럿을 통해 공공부문 임금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선택 지급하는 모델을 실험할 수 있다. 초기에 5~10% 신청률이라도, 6개월 내 절반 이상이 BTC를 택할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은 사회에서 ‘명목 화폐 저축’은 무의미했기에, 급여-저축의 자연스러운 BTC 내재화가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동시에 그는 전 세계 비트코인 기업·개발자 유치용으로 자본이득세 면제, 명확한 규제 안전지대, 사업 이전 인센티브를 제안한다. 목표는 베네수엘라를 ‘초고속 채택’의 제도적 샌드박스로 만드는 것이다.
재건의 순서: 정치·치안 안정 → 구매력 회복 → 전 부문 리빌드
그는 재건의 첫 승부처를 ‘구매력 회복’으로 본다. 인플레이션 억제와 임금의 실질 회복이 체감되면, 치안·정치 안정과 선순환을 만든다. 교육·보건·인프라·에너지·석유산업은 전면 재건이 필요하지만, 방향성만 반전돼도 “파괴의 관성”이 멈춘다는 자체가 대전환이다. 1,000만 디아스포라는 리스크이자 기회다. 모두가 귀환하진 않더라도, 자본·기술·네트워크·원격 고용으로 재건에 참여할 수 있고, 이미 비트코인 생태계엔 다수의 생산적 베네수엘라인이 존재한다.
희망의 조건: 낙관주의, 합리적 전략, 그리고 ‘거리의 사람들’
그는 수차례 ‘3루’까지 갔으나 홈을 밟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낙관주의가 없으면 이 싸움은 못 한다고 단언한다. 마지막 퍼즐은 언제나 사람이다. 표적 제재·해상 차단·내부 균열이 어떤 형태로 전개되든,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는가’다. 그는 그날을 준비하며, 오늘도 저항의 현금흐름과 네트워크를 비트코인으로 깔고 있다.
https://youtu.be/cYMC4smVteY 1시간 전 업로드 됨
채굴로 생산된 BTC는 ‘자발적 부분지급’ 파일럿을 통해 공공부문 임금의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선택 지급하는 모델을 실험할 수 있다. 초기에 5~10% 신청률이라도, 6개월 내 절반 이상이 BTC를 택할 것이라는 게 그의 전망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을 겪은 사회에서 ‘명목 화폐 저축’은 무의미했기에, 급여-저축의 자연스러운 BTC 내재화가 빠르게 일어날 수 있다. 동시에 그는 전 세계 비트코인 기업·개발자 유치용으로 자본이득세 면제, 명확한 규제 안전지대, 사업 이전 인센티브를 제안한다. 목표는 베네수엘라를 ‘초고속 채택’의 제도적 샌드박스로 만드는 것이다.
재건의 순서: 정치·치안 안정 → 구매력 회복 → 전 부문 리빌드
그는 재건의 첫 승부처를 ‘구매력 회복’으로 본다. 인플레이션 억제와 임금의 실질 회복이 체감되면, 치안·정치 안정과 선순환을 만든다. 교육·보건·인프라·에너지·석유산업은 전면 재건이 필요하지만, 방향성만 반전돼도 “파괴의 관성”이 멈춘다는 자체가 대전환이다. 1,000만 디아스포라는 리스크이자 기회다. 모두가 귀환하진 않더라도, 자본·기술·네트워크·원격 고용으로 재건에 참여할 수 있고, 이미 비트코인 생태계엔 다수의 생산적 베네수엘라인이 존재한다.
희망의 조건: 낙관주의, 합리적 전략, 그리고 ‘거리의 사람들’
그는 수차례 ‘3루’까지 갔으나 홈을 밟지 못했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낙관주의가 없으면 이 싸움은 못 한다고 단언한다. 마지막 퍼즐은 언제나 사람이다. 표적 제재·해상 차단·내부 균열이 어떤 형태로 전개되든,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는가’다. 그는 그날을 준비하며, 오늘도 저항의 현금흐름과 네트워크를 비트코인으로 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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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led by a Dictator, Fighting Back with Bitcoin | Leopoldo López
Leopoldo López is a Venezuelan opposition leader, former political prisoner, and founder of the World Liberty Congress, a global alliance of democracy defenders and freedom fighters.
In this episode, Leopoldo tells the story of how he went from mayor of…
In this episode, Leopoldo tells the story of how he went from mayor of…
The Three Headwinds for the U.S. Dollar | George Saravelos, Head of FX Research at Deutsche Bank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달러에는 세 가지 역풍이 동시에 분다: 미국-해외 성장 격차 축소, 미 단기금리 순위 하락에 따른 헤지 비용 하락, 그리고 4%를 넘는 경상적자라는 구조적 부담.
2. 올해 2분기 유럽 기관의 달러 노출 축소(헤지 비율 상향과 신규 유입 둔화)가 달러 약세의 핵심 흐름이었고, 주식-달러 상관 약화로 달러의 “자연 헤지” 기능도 퇴색 중이다.
3. 연준 독립성 약화와 스왑라인의 정치화는 유로달러 시장의 신용 리스크·베이시스 확대를 촉발해 ‘달러 쇼티지=달러 강세’ 공식을 뒤집을 수 있다. 금 랠리는 아시아 중앙은행의 가격 비민감 매수가 주도한다.
달러 약세의 세 가지 역풍: 성장 격차, 헤지 비용, 경상적자 4%
사라벨로스는 중기 달러 방향을 결정짓는 세 축을 제시한다. 첫째, 미국과 유럽/일본/EM 간 성장 격차가 팬데믹 이후의 ‘미국 예외주의’에 비해 유의미하게 축소됐다. 미국 성장률은 3%대에서 2%대로 내려왔고, 유럽은 0%대에서 1%대로 개선되며 격차가 3%p 내외에서 1%p 수준으로 좁혀졌다. 둘째, 미 단기금리(3~6개월)가 글로벌 상위 ‘Top3~4’ 수익자 위치에서 밀리면, 비미국 투자자의 달러 헤지 비용(포워드 포인트)이 떨어져 달러에 중기적으로 악재가 된다. 셋째, 미국 경상적자가 4%를 웃도는 구간은 과거 경험적으로 달러가 약한 구간이었다. 이 세 가지 조합이 1~2년 시계의 달러 약세를 설명한다.
The Monetary Matters Network
3줄 요약
1. 달러에는 세 가지 역풍이 동시에 분다: 미국-해외 성장 격차 축소, 미 단기금리 순위 하락에 따른 헤지 비용 하락, 그리고 4%를 넘는 경상적자라는 구조적 부담.
2. 올해 2분기 유럽 기관의 달러 노출 축소(헤지 비율 상향과 신규 유입 둔화)가 달러 약세의 핵심 흐름이었고, 주식-달러 상관 약화로 달러의 “자연 헤지” 기능도 퇴색 중이다.
3. 연준 독립성 약화와 스왑라인의 정치화는 유로달러 시장의 신용 리스크·베이시스 확대를 촉발해 ‘달러 쇼티지=달러 강세’ 공식을 뒤집을 수 있다. 금 랠리는 아시아 중앙은행의 가격 비민감 매수가 주도한다.
달러 약세의 세 가지 역풍: 성장 격차, 헤지 비용, 경상적자 4%
사라벨로스는 중기 달러 방향을 결정짓는 세 축을 제시한다. 첫째, 미국과 유럽/일본/EM 간 성장 격차가 팬데믹 이후의 ‘미국 예외주의’에 비해 유의미하게 축소됐다. 미국 성장률은 3%대에서 2%대로 내려왔고, 유럽은 0%대에서 1%대로 개선되며 격차가 3%p 내외에서 1%p 수준으로 좁혀졌다. 둘째, 미 단기금리(3~6개월)가 글로벌 상위 ‘Top3~4’ 수익자 위치에서 밀리면, 비미국 투자자의 달러 헤지 비용(포워드 포인트)이 떨어져 달러에 중기적으로 악재가 된다. 셋째, 미국 경상적자가 4%를 웃도는 구간은 과거 경험적으로 달러가 약한 구간이었다. 이 세 가지 조합이 1~2년 시계의 달러 약세를 설명한다.
“금리차”보다 “헤지 비용”: 3~6개월 포워드 포인트가 중기 FX를 좌우
단기(3~6개월)에서는 2~5년 금리차가 통화에 영향을 주지만, 중기 방향성은 비미국 투자자의 헤지 비용이 좌우한다. 일본 생보나 유럽 자산운용사는 3M/6M 만기로 FX 헤지를 롤링(roll)한다. 미 단기금리가 ECB·BOJ 대비 하락해 포워드 포인트가 축소되면 헤지 비용이 싸져 ‘헤지 비율 상향’이 기계적으로 유발된다. 이 변화는 신규 ‘플로우’보다 훨씬 큰 ‘스톡(보유 자산)’에 적용돼 달러 수요를 지속적으로 줄인다. 시장이 “컷은 이미 프라이스드”라고 해도, 실현되는 헤지 비용이 내려가면 달러에는 중기 하방 압력이 남는다.
“흐름이 가격을 만든다”: 2분기 유럽의 달러 노출 축소가 결정적
외환시장은 이론과 달리 매우 ‘비효율적’이다. 투어리스트, 기업, 공적부문 등 비수익 극대화 주체가 대거 참여하기 때문이다. 올해 2분기엔 유럽 기관이 달러 익스포저를 의미 있게 줄인 흐름이 관측됐다. 방식은 두 갈래였다. 첫째, 기존 보유 미자산의 FX 헤지 비율을 올려 달러 익스포저를 줄였고, 둘째, 신규 달러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둔화시켰다. 이는 금리차나 거시지표가 아닌 ‘재량적’ 의사결정이었지만, 데이터(지연된 통계와 추정)를 통해 사후 검증되고 있다.
주식-달러 상관관계의 변화: 외생 충격 vs 미국 내 충격
지난 5년간 달러-주식은 음(-)의 상관이 강했다. 코로나와 러-우 전쟁처럼 미국 외부에서 발생한 대형 충격 때, 글로벌 주식은 하락하고 달러는 안전통화로 급등했다. 반대로 SVB 사태나 닷컴 버블처럼 미국 내부 충격일 때는 주식과 달러가 동반 약세를 보이기도 한다. 최근엔 외생충격의 기저효과가 소멸되며 상관이 덜 음(-)적이고 때로는 양(+)으로 전환하는 조짐이 있다. 유럽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이 빠질 때 달러가 올라 방어”해주던 효과가 희박해지므로 달러 노출을 더 헤지하는 방향으로 유인이 이동한다.
유로달러의 ‘달러 쇼티지’는 신용 문제: 크로스커런시 베이시스와 FX스왑 롤오버
2008년과 2020년의 ‘달러 쇼티지’ 급등은 순수한 달러 부족이 아니라, 오프쇼어 달러 시장(유로달러)의 신용 리스크가 핵심이었다. 일본 투자자가 미 국채를 ‘엔화 헤지’로 들고 있으면, 실질적으로 단기 달러를 차입(3M FX스왑)해 장기 달러 자산을 보유하는 구조다. 스트레스 국면에서 달러 단기대차의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면 크로스커런시 베이시스가 벌어지고, 롤오버 리스크가 달러 급등을 유발한다. 다만 최근(4월)엔 이 메커니즘이 크게 작동하지 않았다. 연준 스왑라인 덕에 신용 우려가 억제돼 있었기 때문이다.
스왑라인의 정치화: 연준 vs 재무부, 아르헨티나·한국 이슈
시장 참여자는 연준(Fed) 스왑라인과 재무부(Treasury) 보증성 라인을 구분한다. 아르헨티나(우파 포퓰리즘 정부) 건처럼 재무부 주도의 보증은 정치적 색채가 강하다. 한국 사례에선 무역·투자 딜에 연계한 달러-원 스왑이 거론되자, 한국측은 “중앙은행 차원의 연준 스왑라인은 적절치 않다”고 공개 발언했다. 이 구분이 유지되는 한 시장의 안도감은 남지만, 만약 연준 백스톱의 신뢰가 정치로 훼손되면, 투자자는 달러 헤지를 롤링하기보다 아예 미자산을 매도해 익스포저를 줄이는 ‘역(逆)쇼티지’ 다이내믹(달러 약세)을 촉발할 수 있다.
연준 독립성과 달러: 1970년대의 그림자
시장 물가(인플레이션 스왑 커브)는 ‘연준 반응함수’가 바뀌지 않을 것으로 가정한다. 그러나 인사·구성 변화로 연준이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쪽으로 반응함수가 이동하면, 비대칭적 손상 리스크가 크다. DB는 테일러룰류의 규칙과 실현된 정책금리를 비교했을 때, 1970년대만 유의미한 괴리가 있었고 그때 달러는 붕괴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만약 미국만 독립성이 약화되면 상대가치 측면에서 달러 약세 압력은 크다.
어떤 통화를 살까: 스칸디나비아의 ‘대외여력’과 아시아의 밸류
중장기 밸류 관점에서는 엔화·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가 저평가로 두드러진다. 다만 단기 트레이딩은 정책 경로(BOJ의 정상화 속도 등)가 핵심이다. 경기순환·정책여력 프레임에서는 대외 순자산과 외자 의존도가 좌우하는 ‘재정/대외 여력’이 중요하다. 스칸디나비아(특히 노르웨이·스웨덴)는 대외 흑자와 국부펀드를 바탕으로 재정 완화를 집행 중이고, 유럽 대부분(프랑스 제외)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이들은 달러 대비 선호 통화로 제시됐다.
위안화 강세의 조건: 초대형 흑자와 디스인플레, 그리고 정책 의지
중국은 무역흑자가 연간 1조 달러를 넘나드는 초대형 수준이고, 국내 디스인플레/디플레로 가격경쟁력이 개선돼 위안화의 ‘공정가치’는 명백히 저평가 쪽에 가깝다. 문제는 정책 의지다. 부동산 디레버리징으로 성장의 엔진이 수출에 치우친 만큼, 내수(소비) 전환을 진심으로 밀려면 재정확대+높은 실질금리+강한 통화(수입·소비 촉진)가 필요하다. DB는 정책 전환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며, 그 경우 위안 강세 여지가 커진다고 본다. 다만 레짐은 관리변동제이므로 당국의 시그널이 우선순위다.
트럼프 2기와 약달러?: 담론과 실제의 괴리
약달러 공언은 시장에 비해 과대평가됐다는 견해다. 1기와 달리 2기 진입 전후의 공식 코멘트에서 달러를 정조준해 ‘약세 유도’ 메시지를 반복하지 않았고,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지위 언급도 병행됐다. 결과적으로 정책 패키지의 부산물로 달러가 약해졌을 뿐, 노골적 구두개입 기조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EM 캐리: 완화적 메가시클과 라틴·동유럽 우위, 리스크는 성장 쇼크
지난 1년간 주요 20개 중앙은행이 일제히 완화에 들어섰고, 재정 또한 느슨해 ‘캐리 환경’이 우호적이다. 캐리는 구조적이 아니라 순환적 팩터이므로, 글로벌 성장 우려(전쟁 확전, 신용 이벤트 등)가 커지면 손실 베타가 커진다. 선별 기준은 ‘높은 실질금리+높은 명목금리+대외 버퍼’이며, 아시아는 낮은 금리로 캐리 매력이 제한적인 반면, 라틴 아메리카와 동유럽(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등)이 스크리닝 상단에 위치한다.
은행시스템의 달러 익스포저는 어디 숨었나: FX스왑에 내재
BIS 집계의 국경간 대출 통계만 보면 ‘달러신용의 취약 포켓’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유럽 기업은 유로화로, 중국 은행은 위안화로 대출하는 경향이 강해서다. 핵심은 파생을 통한 단기 달러 차입(FX스왑)과 헤지 구조다. 일본 생보의 ‘엔헤지 미채 보유’처럼, 단기 달러를 빌려 장기 달러 자산을 들고 엔(또는 유로)을 담보로 제공하는 구조가 시스템 곳곳에 존재한다. 스트레스 시점에는 이 롤오버 능력이 진짜 병목이 된다.
금 랠리의 진짜 매수자: 아시아 중앙은행과 준비자산의 재구성
금은 지난 10년간 달러, 주식, 채권 사이클과 무관하게 추세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가격 비민감’ 매수자의 존재를 시사하고, DB는 러시아 외환보유 제재(동결) 이후 아시아 중앙은행—특히 중국—이 외환보유의 통화 비중을 줄이고 금 비중을 늘리는 장기 전환을 추정한다. ‘통화 가치 절하’(debasement) 공포라기보다 ‘제재 리스크 회피’라는 지정학 드라이버가 더 설득력 있다. 인플레이션 기대나 채권시장은 아직 연준 신뢰 붕괴를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중앙은행 순매수의 둔화인데, 데이터는 지연되어 선행 포착이 어렵다.
https://youtu.be/3pF6mJe50uk 23분 전 업로드 됨
단기(3~6개월)에서는 2~5년 금리차가 통화에 영향을 주지만, 중기 방향성은 비미국 투자자의 헤지 비용이 좌우한다. 일본 생보나 유럽 자산운용사는 3M/6M 만기로 FX 헤지를 롤링(roll)한다. 미 단기금리가 ECB·BOJ 대비 하락해 포워드 포인트가 축소되면 헤지 비용이 싸져 ‘헤지 비율 상향’이 기계적으로 유발된다. 이 변화는 신규 ‘플로우’보다 훨씬 큰 ‘스톡(보유 자산)’에 적용돼 달러 수요를 지속적으로 줄인다. 시장이 “컷은 이미 프라이스드”라고 해도, 실현되는 헤지 비용이 내려가면 달러에는 중기 하방 압력이 남는다.
“흐름이 가격을 만든다”: 2분기 유럽의 달러 노출 축소가 결정적
외환시장은 이론과 달리 매우 ‘비효율적’이다. 투어리스트, 기업, 공적부문 등 비수익 극대화 주체가 대거 참여하기 때문이다. 올해 2분기엔 유럽 기관이 달러 익스포저를 의미 있게 줄인 흐름이 관측됐다. 방식은 두 갈래였다. 첫째, 기존 보유 미자산의 FX 헤지 비율을 올려 달러 익스포저를 줄였고, 둘째, 신규 달러 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둔화시켰다. 이는 금리차나 거시지표가 아닌 ‘재량적’ 의사결정이었지만, 데이터(지연된 통계와 추정)를 통해 사후 검증되고 있다.
주식-달러 상관관계의 변화: 외생 충격 vs 미국 내 충격
지난 5년간 달러-주식은 음(-)의 상관이 강했다. 코로나와 러-우 전쟁처럼 미국 외부에서 발생한 대형 충격 때, 글로벌 주식은 하락하고 달러는 안전통화로 급등했다. 반대로 SVB 사태나 닷컴 버블처럼 미국 내부 충격일 때는 주식과 달러가 동반 약세를 보이기도 한다. 최근엔 외생충격의 기저효과가 소멸되며 상관이 덜 음(-)적이고 때로는 양(+)으로 전환하는 조짐이 있다. 유럽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식이 빠질 때 달러가 올라 방어”해주던 효과가 희박해지므로 달러 노출을 더 헤지하는 방향으로 유인이 이동한다.
유로달러의 ‘달러 쇼티지’는 신용 문제: 크로스커런시 베이시스와 FX스왑 롤오버
2008년과 2020년의 ‘달러 쇼티지’ 급등은 순수한 달러 부족이 아니라, 오프쇼어 달러 시장(유로달러)의 신용 리스크가 핵심이었다. 일본 투자자가 미 국채를 ‘엔화 헤지’로 들고 있으면, 실질적으로 단기 달러를 차입(3M FX스왑)해 장기 달러 자산을 보유하는 구조다. 스트레스 국면에서 달러 단기대차의 신용스프레드가 확대되면 크로스커런시 베이시스가 벌어지고, 롤오버 리스크가 달러 급등을 유발한다. 다만 최근(4월)엔 이 메커니즘이 크게 작동하지 않았다. 연준 스왑라인 덕에 신용 우려가 억제돼 있었기 때문이다.
스왑라인의 정치화: 연준 vs 재무부, 아르헨티나·한국 이슈
시장 참여자는 연준(Fed) 스왑라인과 재무부(Treasury) 보증성 라인을 구분한다. 아르헨티나(우파 포퓰리즘 정부) 건처럼 재무부 주도의 보증은 정치적 색채가 강하다. 한국 사례에선 무역·투자 딜에 연계한 달러-원 스왑이 거론되자, 한국측은 “중앙은행 차원의 연준 스왑라인은 적절치 않다”고 공개 발언했다. 이 구분이 유지되는 한 시장의 안도감은 남지만, 만약 연준 백스톱의 신뢰가 정치로 훼손되면, 투자자는 달러 헤지를 롤링하기보다 아예 미자산을 매도해 익스포저를 줄이는 ‘역(逆)쇼티지’ 다이내믹(달러 약세)을 촉발할 수 있다.
연준 독립성과 달러: 1970년대의 그림자
시장 물가(인플레이션 스왑 커브)는 ‘연준 반응함수’가 바뀌지 않을 것으로 가정한다. 그러나 인사·구성 변화로 연준이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쪽으로 반응함수가 이동하면, 비대칭적 손상 리스크가 크다. DB는 테일러룰류의 규칙과 실현된 정책금리를 비교했을 때, 1970년대만 유의미한 괴리가 있었고 그때 달러는 붕괴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만약 미국만 독립성이 약화되면 상대가치 측면에서 달러 약세 압력은 크다.
어떤 통화를 살까: 스칸디나비아의 ‘대외여력’과 아시아의 밸류
중장기 밸류 관점에서는 엔화·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가 저평가로 두드러진다. 다만 단기 트레이딩은 정책 경로(BOJ의 정상화 속도 등)가 핵심이다. 경기순환·정책여력 프레임에서는 대외 순자산과 외자 의존도가 좌우하는 ‘재정/대외 여력’이 중요하다. 스칸디나비아(특히 노르웨이·스웨덴)는 대외 흑자와 국부펀드를 바탕으로 재정 완화를 집행 중이고, 유럽 대부분(프랑스 제외)도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이들은 달러 대비 선호 통화로 제시됐다.
위안화 강세의 조건: 초대형 흑자와 디스인플레, 그리고 정책 의지
중국은 무역흑자가 연간 1조 달러를 넘나드는 초대형 수준이고, 국내 디스인플레/디플레로 가격경쟁력이 개선돼 위안화의 ‘공정가치’는 명백히 저평가 쪽에 가깝다. 문제는 정책 의지다. 부동산 디레버리징으로 성장의 엔진이 수출에 치우친 만큼, 내수(소비) 전환을 진심으로 밀려면 재정확대+높은 실질금리+강한 통화(수입·소비 촉진)가 필요하다. DB는 정책 전환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며, 그 경우 위안 강세 여지가 커진다고 본다. 다만 레짐은 관리변동제이므로 당국의 시그널이 우선순위다.
트럼프 2기와 약달러?: 담론과 실제의 괴리
약달러 공언은 시장에 비해 과대평가됐다는 견해다. 1기와 달리 2기 진입 전후의 공식 코멘트에서 달러를 정조준해 ‘약세 유도’ 메시지를 반복하지 않았고,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지위 언급도 병행됐다. 결과적으로 정책 패키지의 부산물로 달러가 약해졌을 뿐, 노골적 구두개입 기조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EM 캐리: 완화적 메가시클과 라틴·동유럽 우위, 리스크는 성장 쇼크
지난 1년간 주요 20개 중앙은행이 일제히 완화에 들어섰고, 재정 또한 느슨해 ‘캐리 환경’이 우호적이다. 캐리는 구조적이 아니라 순환적 팩터이므로, 글로벌 성장 우려(전쟁 확전, 신용 이벤트 등)가 커지면 손실 베타가 커진다. 선별 기준은 ‘높은 실질금리+높은 명목금리+대외 버퍼’이며, 아시아는 낮은 금리로 캐리 매력이 제한적인 반면, 라틴 아메리카와 동유럽(브라질, 멕시코, 폴란드 등)이 스크리닝 상단에 위치한다.
은행시스템의 달러 익스포저는 어디 숨었나: FX스왑에 내재
BIS 집계의 국경간 대출 통계만 보면 ‘달러신용의 취약 포켓’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유럽 기업은 유로화로, 중국 은행은 위안화로 대출하는 경향이 강해서다. 핵심은 파생을 통한 단기 달러 차입(FX스왑)과 헤지 구조다. 일본 생보의 ‘엔헤지 미채 보유’처럼, 단기 달러를 빌려 장기 달러 자산을 들고 엔(또는 유로)을 담보로 제공하는 구조가 시스템 곳곳에 존재한다. 스트레스 시점에는 이 롤오버 능력이 진짜 병목이 된다.
금 랠리의 진짜 매수자: 아시아 중앙은행과 준비자산의 재구성
금은 지난 10년간 달러, 주식, 채권 사이클과 무관하게 추세적으로 상승했다. 이는 ‘가격 비민감’ 매수자의 존재를 시사하고, DB는 러시아 외환보유 제재(동결) 이후 아시아 중앙은행—특히 중국—이 외환보유의 통화 비중을 줄이고 금 비중을 늘리는 장기 전환을 추정한다. ‘통화 가치 절하’(debasement) 공포라기보다 ‘제재 리스크 회피’라는 지정학 드라이버가 더 설득력 있다. 인플레이션 기대나 채권시장은 아직 연준 신뢰 붕괴를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 관전 포인트는 중앙은행 순매수의 둔화인데, 데이터는 지연되어 선행 포착이 어렵다.
https://youtu.be/3pF6mJe50uk 23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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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hree Headwinds for the U.S. Dollar | George Saravelos, Head of FX Research at Deutsche Bank
George Saravelos, head of FX research at Deutsche Bank, joins Jack on Monetary Matters to go deep into the world of currency trading. Jack and George discuss central bank independence, emerging markets, carry positions, hedging, and more. George gives a clear…
Mert vs The Maxis: Who Owns Crypto’s ‘Pure’ Ethos Now? – Ep 929
Unchained
3줄 요약
1. Zcash의 400% 급등은 ‘Encrypted Bitcoin’ 내러티브와 프라이버시/익명집합 교육 격차를 드러내며,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문화적 전환(ETF 중심)과 정면 충돌했다.
2. Tempo의 초대형 자금조달과 Dankrad 이적, Peter Szilágyi의 EF 내부 고발은 공공재·성직자 문화 vs 시장경쟁·보상정렬의 구조적 긴장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3. AWS 장애로 드러난 멀티클라우드·지리중복의 필요, L2 시퀀서 단일 장애 지점, Solana의 베어메탈 중심 인프라 등 ‘탈중앙’의 실질적 의미가 재규정되고 있다.
00:00 Intro
Dragonfly의 The Chopping Block 패널(하심, 톰, 로버트)과 Helius의 멀트(Mert)가 출연해 Zcash 급등 논란, Tempo의 대형 라운드와 EF 인력 유출, Solana vs Ethereum의 문화와 인센티브, USD Manlet 제안 재평가, 그리고 AWS 대규모 장애가 드러낸 인프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멀트는 예전의 “Solana 매드독”에서 톤을 누그러뜨렸으나, 이번엔 프라이버시/암호학 교육 부족을 이유로 Zcash의 철학과 실용성을 적극 옹호한다는 입장이다.
Unchained
3줄 요약
1. Zcash의 400% 급등은 ‘Encrypted Bitcoin’ 내러티브와 프라이버시/익명집합 교육 격차를 드러내며,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문화적 전환(ETF 중심)과 정면 충돌했다.
2. Tempo의 초대형 자금조달과 Dankrad 이적, Peter Szilágyi의 EF 내부 고발은 공공재·성직자 문화 vs 시장경쟁·보상정렬의 구조적 긴장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3. AWS 장애로 드러난 멀티클라우드·지리중복의 필요, L2 시퀀서 단일 장애 지점, Solana의 베어메탈 중심 인프라 등 ‘탈중앙’의 실질적 의미가 재규정되고 있다.
00:00 Intro
Dragonfly의 The Chopping Block 패널(하심, 톰, 로버트)과 Helius의 멀트(Mert)가 출연해 Zcash 급등 논란, Tempo의 대형 라운드와 EF 인력 유출, Solana vs Ethereum의 문화와 인센티브, USD Manlet 제안 재평가, 그리고 AWS 대규모 장애가 드러낸 인프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멀트는 예전의 “Solana 매드독”에서 톤을 누그러뜨렸으나, 이번엔 프라이버시/암호학 교육 부족을 이유로 Zcash의 철학과 실용성을 적극 옹호한다는 입장이다.
01:22 Mert a Madman of Solana and now Zcash
멀트는 Solana가 더 이상 언더독이 아니므로 ‘펀치 다운’은 무의미해졌다고 평가한다. 반면 Zcash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두 가지. 첫째, 가격이 오르자 관심이 몰렸고, 이를 계기로 프라이버시 개념(쉴드 트랜잭션, 익명집합 등)에 대한 산업 전반의 무지함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 둘째, 중앙발행 스테이블(USDC/USDT)은 동결이 가능하다는 기본 리스크조차 신규 유저가 잘 모른다는 현실이다. 가격 모멘텀을 교육으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05:20 Bitcoin vs. Zcash: A Philosophical Clash
ZEC의 30일 +400% 랠리와 “Encrypted Bitcoin(비트코인을 ZK로 암호화)” 프레이밍이 비트코인 맥시들의 문화적 버튼을 눌렀다. 멀트는 “수많은 잡코인·사기에는 침묵하면서 왜 PoW로 8년간 광범위 분산된 ZEC만 공격하나?”라며 원칙적 일관성을 문제 삼는다. 사토시/할 피니가 초기에 체인 전반의 ZK 프라이버시를 언급했던 역사도 상기. 펌프앤덤프 의혹에는 “프라이버시 코드는 법적 리스크가 커서 EV가 음수에 가깝다. 펌프 목적이면 더 쉬운 수단이 많다”고 반박. 가격→관심→채택의 반사성(reflexivity)은 비트코인의 상수였고, ETF 담론으로 상징되는 오늘의 ‘금융화’와 Zcash의 사이퍼펑크적 순수성 사이 긴장이 불가피하다는 평가. 결론은 “파이는 고정이 아니며, 리스크/에토스 다른 BTC+ZEC 동시보유가 합리적 포트폴리오”라는 것.
14:35 Tempo Fundraise and Ethereum's Talent Exodus
Tempo가 Thrive·GreenOaks 리드로 약 $500M을 $5B pre에서 유치. Stripe/Paradigm 인큐베이션, Sequoia·Ribbit·SV Angel 참여. 직후 EF의 핵심 연구자 Dankrad가 Tempo 합류(연구 자문으로 EF와는 점진적 연결 유지)를 발표하며 “실세계 모먼트는 지금”을 외쳤다. 커뮤니티는 “Tempo 최적화 vs Ethereum 공공재” 프레임으로 비판(예: Bankless의 RSA, Joe Lubin). 이어 Peter Szilágyi(게스/GEth 리드)가 1년 전 EF 리더십에 보낸 내부고발성 편지를 공개: (1) 정치화·의사결정 집중, (2) 과소보상 및 외부 인센티브 금지 분위기, (3) 6년 누적 보수 약 $600k라는 충격적 수치, (4) 비탈릭의 “아무도 박봉이라 불평하지 않으면 과보수” 취지의 문화. 커뮤니티는 EF의 보상·조직 설계와 공공재 vs 자본주의의 균형을 재검토 중. 한편 Tamas 체제 전환 후 EF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는 현장 평도 있다.
32:10 The Ruthless Competition of Solana
Solana는 “각 스택 레이어에서 허가 없는 경쟁을 통한 시장선발”이라는 냉혹하지만 효율적인 모델을 채택. 멀트는 “경쟁이 없으면 현실 피드백이 사라지고, 조직은 쓴소리와 공개서한으로 무너진다”고 지적한다. Ethereum이 취할 처방은 단순: (1) 핵심 인력에 시장가 보상, (2) 내러티브/스토리텔링 개선, (3) 조직운영 고도화, (4) 부유한 후견인(예: 조 루빈)과 사회적 레이어를 전략적으로 활용. 손가락질 대신 ‘경쟁으로 이기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33:05 Ethereum's Social Layer & Public Goods
한편 이더리움이 지금까지 1등 지위를 유지한 힘은 기술/UX가 아니라 “사회적 레이어”와 ‘종교성’에 가깝다는 반론도 소개된다. 리눅스 재단과 유사한 공공재 기관으로서 EF의 상징자본은 강력한 네트워크 안정성의 원천이다. 그러나 멀트는 공공재를 전적으로 중앙기획할 수 없다고 본다. Solana RPC 사례처럼, 초기에 비공개 스택이라도 시장이 공급자 리스크 축소(오픈소스 전환)를 요구하면 그 균형점으로 이동한다. 현실 수요를 반영하는 ‘부분적 시장화’가 지속가능한 공공재 생산을 돕는다.
34:45 The Importance of Religious Priesthood in Crypto
패널은 “성직자적 순수성(규범 집행)이 문명 유지에 중요하다”는 직관을 인정한다. EF 구성원은 사기업과 다른 규범을 적용받고, 덕분에 ‘성스러운 층’이 원천적 신뢰를 제공한다. Justin Drake·Dankrad의 EigenLayer 자문 논란은 이 경계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줬다. 결론적으로, ‘향 내음과 종소리(smells and bells)’가 네트워크의 내구력을 만든다. 다만 그 순수성이 시장현실과 완전히 괴리되어서는 안 되며, ‘경쟁 가능한 성직자 조직’으로 재정렬하는 것이 과제다.
41:01 The USD Manlet Proposal & Stablecoin Coordination
USD Manlet(솔라나 생태계 공동 스테이블 표준) 제안은 프런트엔드 지배력(Phantom, Jupiter)과 USDC의 비공개 리베이트 딜 구조 때문에 실행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 Phantom은 멀티체인, Jupiter는 자체 체인 구상 등 각자 이해관계가 달라 ‘대연정’이 깨진다. 멀트는 전략을 선회: (1) 솔라나에서 USDT 유통/유동성을 적극 인센티브해 Circle의 협상력을 상쇄, (2) USDT의 신흥국 브랜드 파워(“달러” 대신 “테더”라 부르는 남미 사례)를 테코노믹스 레버리지로 환원, (3) PayPal USD 등 제3의 옵션도 경쟁 자극에 유효. M0처럼 다중 발행·공유 유동성 베이스 아이디어도 거론됐으나, 단일 생태계 스테이블 표준의 상향식 채택은 여전히 난제. 덧붙여 멀트는 “솔라나 디파이 UX가 일반인에게 혼란스럽다”며, 데이터/트레이딩 UX 개선 작업을 암시(“퍼프 DEX는 아님”).
49:32 AWS Outage & Its Impact on Crypto
AWS us-east 장애가 Signal, Coinbase, Infura/MetaMask, Base L2 시퀀서 등 광범위하게 타격. 멀트는 “코인베이스급 조직이 지리중복/멀티클라우드 페일오버가 없었던 건 난해하다”고 지적한다(아마 우선순위/테스트 미비 가능성). L2는 중앙화 시퀀서 단일 장애지점의 본질적 리스크가 있다. 인프라 현실의 대비점도 뚜렷: 솔라나 RPC·밸리데이터는 AWS 대역폭 비용 때문에 주로 베어메탈(상대적으로 클라우드 집중도 낮음), 반면 EVM 스택은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다. ‘탈중앙’은 밈이 아니라 장애 격발 시 체감되는 실물속성이며, 실금융·실안전을 다루는 서비스라면 멀티리전/멀티클라우드, 카나리아·리허설, 의존 API 분산 등 SRE 표준을 테이블 스테이크로 삼아야 한다.
https://youtu.be/lNWOaw_7lW8 2시간 전 업로드 됨
멀트는 Solana가 더 이상 언더독이 아니므로 ‘펀치 다운’은 무의미해졌다고 평가한다. 반면 Zcash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이유는 두 가지. 첫째, 가격이 오르자 관심이 몰렸고, 이를 계기로 프라이버시 개념(쉴드 트랜잭션, 익명집합 등)에 대한 산업 전반의 무지함이 여실히 드러났기 때문. 둘째, 중앙발행 스테이블(USDC/USDT)은 동결이 가능하다는 기본 리스크조차 신규 유저가 잘 모른다는 현실이다. 가격 모멘텀을 교육으로 전환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
05:20 Bitcoin vs. Zcash: A Philosophical Clash
ZEC의 30일 +400% 랠리와 “Encrypted Bitcoin(비트코인을 ZK로 암호화)” 프레이밍이 비트코인 맥시들의 문화적 버튼을 눌렀다. 멀트는 “수많은 잡코인·사기에는 침묵하면서 왜 PoW로 8년간 광범위 분산된 ZEC만 공격하나?”라며 원칙적 일관성을 문제 삼는다. 사토시/할 피니가 초기에 체인 전반의 ZK 프라이버시를 언급했던 역사도 상기. 펌프앤덤프 의혹에는 “프라이버시 코드는 법적 리스크가 커서 EV가 음수에 가깝다. 펌프 목적이면 더 쉬운 수단이 많다”고 반박. 가격→관심→채택의 반사성(reflexivity)은 비트코인의 상수였고, ETF 담론으로 상징되는 오늘의 ‘금융화’와 Zcash의 사이퍼펑크적 순수성 사이 긴장이 불가피하다는 평가. 결론은 “파이는 고정이 아니며, 리스크/에토스 다른 BTC+ZEC 동시보유가 합리적 포트폴리오”라는 것.
14:35 Tempo Fundraise and Ethereum's Talent Exodus
Tempo가 Thrive·GreenOaks 리드로 약 $500M을 $5B pre에서 유치. Stripe/Paradigm 인큐베이션, Sequoia·Ribbit·SV Angel 참여. 직후 EF의 핵심 연구자 Dankrad가 Tempo 합류(연구 자문으로 EF와는 점진적 연결 유지)를 발표하며 “실세계 모먼트는 지금”을 외쳤다. 커뮤니티는 “Tempo 최적화 vs Ethereum 공공재” 프레임으로 비판(예: Bankless의 RSA, Joe Lubin). 이어 Peter Szilágyi(게스/GEth 리드)가 1년 전 EF 리더십에 보낸 내부고발성 편지를 공개: (1) 정치화·의사결정 집중, (2) 과소보상 및 외부 인센티브 금지 분위기, (3) 6년 누적 보수 약 $600k라는 충격적 수치, (4) 비탈릭의 “아무도 박봉이라 불평하지 않으면 과보수” 취지의 문화. 커뮤니티는 EF의 보상·조직 설계와 공공재 vs 자본주의의 균형을 재검토 중. 한편 Tamas 체제 전환 후 EF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는 현장 평도 있다.
32:10 The Ruthless Competition of Solana
Solana는 “각 스택 레이어에서 허가 없는 경쟁을 통한 시장선발”이라는 냉혹하지만 효율적인 모델을 채택. 멀트는 “경쟁이 없으면 현실 피드백이 사라지고, 조직은 쓴소리와 공개서한으로 무너진다”고 지적한다. Ethereum이 취할 처방은 단순: (1) 핵심 인력에 시장가 보상, (2) 내러티브/스토리텔링 개선, (3) 조직운영 고도화, (4) 부유한 후견인(예: 조 루빈)과 사회적 레이어를 전략적으로 활용. 손가락질 대신 ‘경쟁으로 이기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33:05 Ethereum's Social Layer & Public Goods
한편 이더리움이 지금까지 1등 지위를 유지한 힘은 기술/UX가 아니라 “사회적 레이어”와 ‘종교성’에 가깝다는 반론도 소개된다. 리눅스 재단과 유사한 공공재 기관으로서 EF의 상징자본은 강력한 네트워크 안정성의 원천이다. 그러나 멀트는 공공재를 전적으로 중앙기획할 수 없다고 본다. Solana RPC 사례처럼, 초기에 비공개 스택이라도 시장이 공급자 리스크 축소(오픈소스 전환)를 요구하면 그 균형점으로 이동한다. 현실 수요를 반영하는 ‘부분적 시장화’가 지속가능한 공공재 생산을 돕는다.
34:45 The Importance of Religious Priesthood in Crypto
패널은 “성직자적 순수성(규범 집행)이 문명 유지에 중요하다”는 직관을 인정한다. EF 구성원은 사기업과 다른 규범을 적용받고, 덕분에 ‘성스러운 층’이 원천적 신뢰를 제공한다. Justin Drake·Dankrad의 EigenLayer 자문 논란은 이 경계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줬다. 결론적으로, ‘향 내음과 종소리(smells and bells)’가 네트워크의 내구력을 만든다. 다만 그 순수성이 시장현실과 완전히 괴리되어서는 안 되며, ‘경쟁 가능한 성직자 조직’으로 재정렬하는 것이 과제다.
41:01 The USD Manlet Proposal & Stablecoin Coordination
USD Manlet(솔라나 생태계 공동 스테이블 표준) 제안은 프런트엔드 지배력(Phantom, Jupiter)과 USDC의 비공개 리베이트 딜 구조 때문에 실행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 Phantom은 멀티체인, Jupiter는 자체 체인 구상 등 각자 이해관계가 달라 ‘대연정’이 깨진다. 멀트는 전략을 선회: (1) 솔라나에서 USDT 유통/유동성을 적극 인센티브해 Circle의 협상력을 상쇄, (2) USDT의 신흥국 브랜드 파워(“달러” 대신 “테더”라 부르는 남미 사례)를 테코노믹스 레버리지로 환원, (3) PayPal USD 등 제3의 옵션도 경쟁 자극에 유효. M0처럼 다중 발행·공유 유동성 베이스 아이디어도 거론됐으나, 단일 생태계 스테이블 표준의 상향식 채택은 여전히 난제. 덧붙여 멀트는 “솔라나 디파이 UX가 일반인에게 혼란스럽다”며, 데이터/트레이딩 UX 개선 작업을 암시(“퍼프 DEX는 아님”).
49:32 AWS Outage & Its Impact on Crypto
AWS us-east 장애가 Signal, Coinbase, Infura/MetaMask, Base L2 시퀀서 등 광범위하게 타격. 멀트는 “코인베이스급 조직이 지리중복/멀티클라우드 페일오버가 없었던 건 난해하다”고 지적한다(아마 우선순위/테스트 미비 가능성). L2는 중앙화 시퀀서 단일 장애지점의 본질적 리스크가 있다. 인프라 현실의 대비점도 뚜렷: 솔라나 RPC·밸리데이터는 AWS 대역폭 비용 때문에 주로 베어메탈(상대적으로 클라우드 집중도 낮음), 반면 EVM 스택은 클라우드 의존도가 높다. ‘탈중앙’은 밈이 아니라 장애 격발 시 체감되는 실물속성이며, 실금융·실안전을 다루는 서비스라면 멀티리전/멀티클라우드, 카나리아·리허설, 의존 API 분산 등 SRE 표준을 테이블 스테이크로 삼아야 한다.
https://youtu.be/lNWOaw_7lW8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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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t vs The Maxis: Who Owns Crypto’s ‘Pure’ Ethos Now? – Ep 929
Mert (Helius) defends Zcash’s +400% “encrypted Bitcoin” surge and clashes with Bitcoin maxis. We unpack Tempo’s $500M raise and Dankrad’s EF exit, Mert’s USD Manlet pivot (USDT vs USDC on Solana), and the AWS/Base outage—what “decentralized” should really…
Trump’s Fed Takeover: Why It Could Supercharge Bitcoin & Gold
The Rollup
3줄 요약
1. 멜커는 “톱 콜은 가난의 지름길”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장악 가능성과 유동성 재유입이 위험자산(특히 비트코인)을 더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고 본다.
2. 금은 30년간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못한 구간이 있을 정도로 장기 언더퍼폼의 역사와 평균회귀의 서사를 동시에 가진다. 반면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금 대비 초과수익과 낮은 상관으로 포트폴리오의 ‘성배’ 역할을 한다.
3. 제도권-온체인 접점이 빨라진다: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 Maple×Aave, 스테이블코인의 Fed 계정 접근 논의까지. 담보·결제 레이어의 제도권 내재화는 대출 확대→자산가격 지지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톱 콜은 가난의 지름길”: 유동성 정권과 트럼프의 연준 전략
시장 상단을 맞추려는 시도는 확률적으로 불리하고 비용이 크다는 게 멜커의 일관된 태도다. 그는 “버튼과 레버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표현하며, 설령 단기 변동이 있더라도 정책·정치 사이클의 방향은 유동성 확대 쪽이라고 본다. 특히 “파월 이후(그의 표현상 ‘5월 이후’)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밀어붙일 인사를 연준 이사회에 앉힐 것”이라는 정치적 가정 아래, 머니마켓·단기채에 쌓인 7.5조 달러급 대기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재순환될 가능성을 핵심 동력으로 본다. 그는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정권의 성과=자산가격” 프레임은 동일하며, “경기침체는 불법”에 가깝게 레짐이 설계돼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즉, 톱 콜 대신 유동성-정책 정렬에 베팅하라는 메시지다.
The Rollup
3줄 요약
1. 멜커는 “톱 콜은 가난의 지름길”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연준 장악 가능성과 유동성 재유입이 위험자산(특히 비트코인)을 더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고 본다.
2. 금은 30년간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못한 구간이 있을 정도로 장기 언더퍼폼의 역사와 평균회귀의 서사를 동시에 가진다. 반면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금 대비 초과수익과 낮은 상관으로 포트폴리오의 ‘성배’ 역할을 한다.
3. 제도권-온체인 접점이 빨라진다: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 Maple×Aave, 스테이블코인의 Fed 계정 접근 논의까지. 담보·결제 레이어의 제도권 내재화는 대출 확대→자산가격 지지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톱 콜은 가난의 지름길”: 유동성 정권과 트럼프의 연준 전략
시장 상단을 맞추려는 시도는 확률적으로 불리하고 비용이 크다는 게 멜커의 일관된 태도다. 그는 “버튼과 레버는 아직 많이 남아 있다”고 표현하며, 설령 단기 변동이 있더라도 정책·정치 사이클의 방향은 유동성 확대 쪽이라고 본다. 특히 “파월 이후(그의 표현상 ‘5월 이후’)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밀어붙일 인사를 연준 이사회에 앉힐 것”이라는 정치적 가정 아래, 머니마켓·단기채에 쌓인 7.5조 달러급 대기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재순환될 가능성을 핵심 동력으로 본다. 그는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정권의 성과=자산가격” 프레임은 동일하며, “경기침체는 불법”에 가깝게 레짐이 설계돼 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즉, 톱 콜 대신 유동성-정책 정렬에 베팅하라는 메시지다.
금 vs 비트코인: 기대와 다른 상관, 그리고 ‘30년 언더퍼폼’의 교훈
금과 비트코인의 동행은 일관적이지 않다. 인터뷰 시점에도 달러 강세·금 급락(“2013년 이후 최악의 일일 하락”, 은 -9%)에도 비트코인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비트코인은 어떤 날엔 주식, 어떤 날엔 금과 함께 움직이지만 장기 상관은 낮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멜커는 금의 구조적 서사를 강조한다. 1980~2010년대 일부 구간에서 금은 인플레이션을 상회하지 못해 실질 손실을 냈고, 이는 최근 랠리가 ‘평균회귀’ 성격을 갖는다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기술적으로 과매수 구간(RSI)에서 단기 조정·이평선 회귀(50DMA/200DMA) 가능성은 열어두되, 정부의 “부채는 갚는 것이 아니라 성장으로(=실은 통화·자산 인플레로) 녹인다”는 행동 양식이 금에도 우호적이라고 본다. 요지는 “탑이 있어도 The Top은 아니다.”
정부 부채, ‘아웃그로우=아웃프린트’: 자산 인플레를 의도한 레짐
미국의 37~38조 달러급 연방부채 환경에서 “성장으로 부채를 상쇄”한다는 관료적 수사는 실질적으로 통화공급과 자산 인플레이션을 용인·유도한다는 뜻이라는 게 멜커의 해석이다. 정책 목표는 가능한 한 소비자물가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자산가격을 끌어올리는 정교한(그러나 언제든 실패할 수 있는) 니들쓰레딩이다. 이 기조가 지속되는 한, 금·비트코인 모두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 트레이드’라는 공통 서사에 실릴 여지가 크다.
비트코인-금 비율과 ‘비상관’의 가치: 포트폴리오의 성배
장기 비트코인/금 비율은 우상향이며, 금이 더 간다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를 이해한 신규 자금이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할 공산이 높다는 논리다. 금의 시가총액을 20~30조 달러로 보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단지 10%p만 더 빨리 올라가도 절대액 증분은 비트코인 쪽이 훨씬 크다. 동시에 멜커는 비트코인을 ‘리스크온/리스크오프’ 이분법으로 고정하지 않는다. 장기 상관이 매우 낮은(그는 0.06대 수치를 언급) 아이디오신크라틱 자산이기에,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리스크 분산과 샤프 개선을 제공한다는 점이 본질적 매력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의 Echo(3.75억 달러) 딜: 마케팅+플럼빙+‘Kobe 효과’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와 그 전초로 보이는 UpOnly(약 2,500만 달러) 관련 뉴스는 ‘론치·마케팅·신뢰’ 삼박자를 노린 빅무브로 해석된다. 멜커는 2017/2020~21 ICO 사이클의 교훈—과대 포장과 상관화된 거품—을 인정하면서도, 코인베이스 같은 ‘평판 담보’가 전면에 들어오면 그립트 필터링이 강화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인프라(론치·배분·리스트)와 더불어 대형 인플루언서 ‘Kobe’의 미디어 파워까지 패키징됐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거일 수 있다고 해석한다. 핵심은, 크라우드 펀딩의 이상(열린 접근)과 기관식 실사(퀄리티 컨트롤)의 접목이다.
Institutions meet DeFi: Maple×Aave, 온체인 신용의 ‘지속 가능성’
멜커는 Maple과 Aave의 제휴를 ‘제도권→온체인 유동성’의 관문으로 본다. 은행 커스터디·수탁형 이자상품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실질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깊은 풀은 디파이 프로토콜이라는 진단이다. 그 근거로, 온체인 과담보·자동 청산 메커니즘이 여러 사이클을 거치며 “시스템은 계속 작동했다”는 트랙레코드를 든다. 대형 커스터디안(스테이트스트리트, BNY 멜런 등)이 본격 수탁을 시작하면 ‘운용’ 수요는 필연적이고, 이때 온체인 머니마켓이 자연스러운 초기가 되리라는 관측이다. 다만 특정 체인/마켓(예: ‘Plasma’ 선택 배경) 디테일은 확인을 유보했다.
커스터디, 규제, 담보대출: ‘팔지 않고 레버리지’가 대세가 된다
그는 SEC 회계지침(SAB 121) 이슈로 인해 전통 커스터디안이 암호자산 수탁을 못 하던 국면에서 ETF 커스터디가 코인베이스로 몰렸다는 정치경제적 아이러니를 짚는다(인터뷰 발언 기준). 규제 정비로 대형 커스터디안이 수탁에 들어오면, 핵심은 ‘소비자 레벨로의 파급’이다. 로빈후드에서 이미 비트코인·이더를 주식과 함께 담보로 4~5%대 증권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사례처럼, 프라임 브로커리지/웰스 플랫폼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 담보로 취급하면 매도 대신 저금리 대출 선호가 구조화된다. 이는 매도 압력 축소와 신용 멀티플라이어의 확대(담보가치→대출→재투자)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신용창출의 사다리: 담보 확장과 자산가격에 우호적인 멀티플라이어
대출은 곧 신규 예금과 지급결제력을 만든다.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담보를 제도권이 인정하고, 이를 기초로 증권담보대출/마진/레포 유사 구조가 확장되면, 시스템 내 신용창출(머니 멀티플라이어) 경로가 넓어진다. 인터뷰에서는 모기지 승인 시 암호자산 반영 방안 논의까지 언급됐다. ‘팔아서 주택을 사는’ 비효율이 ‘담보로 대출받아 보유 유지’로 전환되면, 위험자산의 체계적 수요-저항 구간이 위로 이동한다.
스테이블코인의 Fed 레일 접근: 마스터 계정, 탈중개, 그리고 CBDC의 그림자
연준 위원 크리스 월러가 ‘핀테크·크립토 기업의 페이먼트 계정 접근’(연준 지급결제망 직접 접속)을 시사했다는 점이 소개됐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중개은행(title 8)을 거치지 않고 Fed에 현금을 예치하며 준비자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되는 시나리오다. 수익-결제 효율의 대폭 개선과 동시에, 제도권이 크립토를 활용해 ‘기존 중개자(은행)’를 탈중개하는 역설이 드러난다. 멜커는 커스토디아뱅크(케이트 롱)의 마스터계정 신청 좌절 사례를 상기시키며, 규제 당국의 스탠스 변화 속도를 아이러니로 평가한다. 더 나아가, 이 경로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이어질 때 통화 통제력 강화와 감시 문제라는 리스크를 경고했다.
https://youtu.be/TISkJe4i7xg 2시간 전 업로드 됨
금과 비트코인의 동행은 일관적이지 않다. 인터뷰 시점에도 달러 강세·금 급락(“2013년 이후 최악의 일일 하락”, 은 -9%)에도 비트코인이 강한 모습을 보이며 “비트코인은 어떤 날엔 주식, 어떤 날엔 금과 함께 움직이지만 장기 상관은 낮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멜커는 금의 구조적 서사를 강조한다. 1980~2010년대 일부 구간에서 금은 인플레이션을 상회하지 못해 실질 손실을 냈고, 이는 최근 랠리가 ‘평균회귀’ 성격을 갖는다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기술적으로 과매수 구간(RSI)에서 단기 조정·이평선 회귀(50DMA/200DMA) 가능성은 열어두되, 정부의 “부채는 갚는 것이 아니라 성장으로(=실은 통화·자산 인플레로) 녹인다”는 행동 양식이 금에도 우호적이라고 본다. 요지는 “탑이 있어도 The Top은 아니다.”
정부 부채, ‘아웃그로우=아웃프린트’: 자산 인플레를 의도한 레짐
미국의 37~38조 달러급 연방부채 환경에서 “성장으로 부채를 상쇄”한다는 관료적 수사는 실질적으로 통화공급과 자산 인플레이션을 용인·유도한다는 뜻이라는 게 멜커의 해석이다. 정책 목표는 가능한 한 소비자물가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자산가격을 끌어올리는 정교한(그러나 언제든 실패할 수 있는) 니들쓰레딩이다. 이 기조가 지속되는 한, 금·비트코인 모두 ‘디베이스먼트(화폐가치 희석) 트레이드’라는 공통 서사에 실릴 여지가 크다.
비트코인-금 비율과 ‘비상관’의 가치: 포트폴리오의 성배
장기 비트코인/금 비율은 우상향이며, 금이 더 간다면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를 이해한 신규 자금이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할 공산이 높다는 논리다. 금의 시가총액을 20~30조 달러로 보며, 비트코인이 금보다 단지 10%p만 더 빨리 올라가도 절대액 증분은 비트코인 쪽이 훨씬 크다. 동시에 멜커는 비트코인을 ‘리스크온/리스크오프’ 이분법으로 고정하지 않는다. 장기 상관이 매우 낮은(그는 0.06대 수치를 언급) 아이디오신크라틱 자산이기에,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리스크 분산과 샤프 개선을 제공한다는 점이 본질적 매력이라는 설명이다.
코인베이스의 Echo(3.75억 달러) 딜: 마케팅+플럼빙+‘Kobe 효과’
코인베이스의 Echo 인수와 그 전초로 보이는 UpOnly(약 2,500만 달러) 관련 뉴스는 ‘론치·마케팅·신뢰’ 삼박자를 노린 빅무브로 해석된다. 멜커는 2017/2020~21 ICO 사이클의 교훈—과대 포장과 상관화된 거품—을 인정하면서도, 코인베이스 같은 ‘평판 담보’가 전면에 들어오면 그립트 필터링이 강화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인프라(론치·배분·리스트)와 더불어 대형 인플루언서 ‘Kobe’의 미디어 파워까지 패키징됐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의 근거일 수 있다고 해석한다. 핵심은, 크라우드 펀딩의 이상(열린 접근)과 기관식 실사(퀄리티 컨트롤)의 접목이다.
Institutions meet DeFi: Maple×Aave, 온체인 신용의 ‘지속 가능성’
멜커는 Maple과 Aave의 제휴를 ‘제도권→온체인 유동성’의 관문으로 본다. 은행 커스터디·수탁형 이자상품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실질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깊은 풀은 디파이 프로토콜이라는 진단이다. 그 근거로, 온체인 과담보·자동 청산 메커니즘이 여러 사이클을 거치며 “시스템은 계속 작동했다”는 트랙레코드를 든다. 대형 커스터디안(스테이트스트리트, BNY 멜런 등)이 본격 수탁을 시작하면 ‘운용’ 수요는 필연적이고, 이때 온체인 머니마켓이 자연스러운 초기가 되리라는 관측이다. 다만 특정 체인/마켓(예: ‘Plasma’ 선택 배경) 디테일은 확인을 유보했다.
커스터디, 규제, 담보대출: ‘팔지 않고 레버리지’가 대세가 된다
그는 SEC 회계지침(SAB 121) 이슈로 인해 전통 커스터디안이 암호자산 수탁을 못 하던 국면에서 ETF 커스터디가 코인베이스로 몰렸다는 정치경제적 아이러니를 짚는다(인터뷰 발언 기준). 규제 정비로 대형 커스터디안이 수탁에 들어오면, 핵심은 ‘소비자 레벨로의 파급’이다. 로빈후드에서 이미 비트코인·이더를 주식과 함께 담보로 4~5%대 증권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사례처럼, 프라임 브로커리지/웰스 플랫폼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 담보로 취급하면 매도 대신 저금리 대출 선호가 구조화된다. 이는 매도 압력 축소와 신용 멀티플라이어의 확대(담보가치→대출→재투자)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신용창출의 사다리: 담보 확장과 자산가격에 우호적인 멀티플라이어
대출은 곧 신규 예금과 지급결제력을 만든다.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담보를 제도권이 인정하고, 이를 기초로 증권담보대출/마진/레포 유사 구조가 확장되면, 시스템 내 신용창출(머니 멀티플라이어) 경로가 넓어진다. 인터뷰에서는 모기지 승인 시 암호자산 반영 방안 논의까지 언급됐다. ‘팔아서 주택을 사는’ 비효율이 ‘담보로 대출받아 보유 유지’로 전환되면, 위험자산의 체계적 수요-저항 구간이 위로 이동한다.
스테이블코인의 Fed 레일 접근: 마스터 계정, 탈중개, 그리고 CBDC의 그림자
연준 위원 크리스 월러가 ‘핀테크·크립토 기업의 페이먼트 계정 접근’(연준 지급결제망 직접 접속)을 시사했다는 점이 소개됐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중개은행(title 8)을 거치지 않고 Fed에 현금을 예치하며 준비자산을 운용할 수 있게 되는 시나리오다. 수익-결제 효율의 대폭 개선과 동시에, 제도권이 크립토를 활용해 ‘기존 중개자(은행)’를 탈중개하는 역설이 드러난다. 멜커는 커스토디아뱅크(케이트 롱)의 마스터계정 신청 좌절 사례를 상기시키며, 규제 당국의 스탠스 변화 속도를 아이러니로 평가한다. 더 나아가, 이 경로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이어질 때 통화 통제력 강화와 감시 문제라는 리스크를 경고했다.
https://youtu.be/TISkJe4i7xg 2시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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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Melker on Trump’s Fed Takeover: Why It Could Supercharge Bitcoin & Gold
Trump’s new Fed strategy could change everything for Bitcoin, gold, and stablecoins.
In this episode of The Rollup, we sit down with Scott Melker (@ScottMelker ) to break down Trump’s money-printing playbook, how it impacts risk assets, and why calling market…
In this episode of The Rollup, we sit down with Scott Melker (@ScottMelker ) to break down Trump’s money-printing playbook, how it impacts risk assets, and why calling market…
State Of Crypto 2025 | a16z Crypto — Eddy Lazzarin & Daren Matsuoka
Bankless
3줄 요약
1. 가격-혁신 피드백 루프가 다시 “빌더”에게 바통을 넘길 자리: 기관의 실사용,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효과, 규제 가시성이 트리거다.
2. 온체인 사용자는 7천만, 보유자는 7억 1,600만으로 격차가 크다. 개발도상국의 실사용(결제·저축)과 선진국의 토큰 관심이 양극화되어 있다.
3. DEX 현물 점유율 20%·퍼프(Perps) 급성장·체인 수익 다변화로 가격발견과 토큰 밸류에이션의 ‘기초체력’이 바뀌고 있다.
0:00 Price–Innovation Cycle: Where We Are Now
a16z가 보는 사이클은 가격→개발자→제품/사용자→가격의 피드백 루프다. 2024년의 랠리는 ETF 승인·밈코인 등 ‘가격·미디어’ 트리거가 컸고, 과거 디파이·NFT 주도의 빌더 사이클과 달랐다. 2022~2023 규제 역풍·AI 붐에도 인프라 개발은 지속됐고, 이제 스테이블코인 확산, 미국의 구조적 규제 정비(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 법안 대기), 개선된 UX/수수료 환경 등으로 ‘빌더 주도 국면’ 재점화 조건이 성숙했다. 개발자 수는 2022년 대비 둔화/정체지만, 환경 대비 선방한 것으로 해석.
Bankless
3줄 요약
1. 가격-혁신 피드백 루프가 다시 “빌더”에게 바통을 넘길 자리: 기관의 실사용, 스테이블코인의 네트워크 효과, 규제 가시성이 트리거다.
2. 온체인 사용자는 7천만, 보유자는 7억 1,600만으로 격차가 크다. 개발도상국의 실사용(결제·저축)과 선진국의 토큰 관심이 양극화되어 있다.
3. DEX 현물 점유율 20%·퍼프(Perps) 급성장·체인 수익 다변화로 가격발견과 토큰 밸류에이션의 ‘기초체력’이 바뀌고 있다.
0:00 Price–Innovation Cycle: Where We Are Now
a16z가 보는 사이클은 가격→개발자→제품/사용자→가격의 피드백 루프다. 2024년의 랠리는 ETF 승인·밈코인 등 ‘가격·미디어’ 트리거가 컸고, 과거 디파이·NFT 주도의 빌더 사이클과 달랐다. 2022~2023 규제 역풍·AI 붐에도 인프라 개발은 지속됐고, 이제 스테이블코인 확산, 미국의 구조적 규제 정비(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 법안 대기), 개선된 UX/수수료 환경 등으로 ‘빌더 주도 국면’ 재점화 조건이 성숙했다. 개발자 수는 2022년 대비 둔화/정체지만, 환경 대비 선방한 것으로 해석.
3:46 Bitcoin Dominance & Market Correlations
BTC 점유율은 40~60% 밴드에서 안정화.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와 ETF 접근성, 규제상 비증권 지위 등으로 독립적인 수요가 유지됐다. 다만 상관관계는 혼재: 금과 동조할 때도 있지만 거시·리스크온 요인으로 나스닥과 동조할 때가 더 잦다. 이는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적 변형 가능성과 내러티브 변동(플랫폼화 시도 등)을 가진 ‘하이브리드 자산’임을 시사.
12:09 User Geography & Adoption: MAUs vs Owners
온체인 실사용은 개발도상국(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등)에서 두드러진다. 불안정한 통화·결제 인프라 대체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촉매. 반면 토큰 웹트래픽·투기 관심은 선진국(한국, 호주 등) 비중이 높다. 월간 온체인 사용자 추정치는 4,000만~7,000만으로 전년 대비 +1,000만, 반면 전 세계 ‘보유자’는 7억 1,600만 추정. 즉 보유→온체인 전환의 어마어마한 업사이드가 남아 있다. 결제·자산관리 UX 난이도, 키관리, 온램프 등이 여전히 주요 장벽.
20:15 Institutions & TradFi: Motives, Stablecoins, Integration
이번에는 ‘혁신부서의 POC’가 아니라, 실제 P&L 논리로 들어오는 기관이 늘었다. 예: 결제(Stripe), 브로커·리테일(L2/자산 토큰화), 커스터디·백오피스 통합 등. 진입은 스테이블코인(원가절감·정산속도·프로그래머블리티) 동기가 강하지만, 일단 키·ID·백엔드가 온체인으로 깔리면 다음 제품을 블록체인에 얹는 게 더 쉬워지는 “come for stables, stay for crypto” 경로가 열린다. BlackRock의 ETF 수익화와 퍼블릭 체인 기반 토큰화 발언은 ‘PR’이 아닌 ‘사업’임을 방증.
27:40 Stablecoin Scale: Volumes, Treasuries & Dollar Power
스테이블코인 연간 트랜잭션은 비조정 46조 달러, 조정 9조 달러로 Visa(16조)에 필적. 낮은 마찰·자동화로 ‘재배치·내부이동’ 등 비조정 수치가 폭증하는 구조적 이유가 있음에도, 제품-시장 적합성은 명백하다. 보유자산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 국채 상위 20대 보유 주체가 되었고, 99.8%가 USD 페그. 달러 패권 유지와 국채 수요 측면에서 ‘미국의 인센티브’ 정렬이 일어난다(스테이블코인 법/감독체계 후속 정비 시 네트워크 효과 가속).
39:03 Stablecoin Decoupling & DeFi Growth
과거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은 거래거래소 볼륨과 동행했지만 최근 상관이 붕괴. 이는 거래 결제 외의 실사용(결제, 송금, B2B 정산, 트래저리 관리, 크로스보더 급여 등)이 확대되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지닌 결제·가치저장 수단으로, 제도권 유통망 탑재가 진행될수록 비-거래 용처가 누적된다.
42:33 Perps, Protocol Revenue & Prediction Markets
온체인 파생(특히 perpetual futures)은 레버리지·롱/숏 수요를 흡수하는 ‘이상적’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트릴리언 단위 볼륨과 상위 프로토콜의 연간 10억 달러대 수익을 창출. 퍼프 경쟁은 규제·유동성·성능의 3중 레이스. 예측시장도 재부상: 대선 시즌 이후에도 스포츠·이벤트로 확장하며 총주소 시장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AMM/오더북 구조는 전통 스포츠북 대비 더 낮은 수수료·더 나은 가격발견·합성 가능성으로 장기적 우위를 가질 소지가 크다.
47:55 Infrastructure: TPS, Scalability & Bottlenecks
멀티체인 합산 TPS는 3,400+ 수준으로 결제·트레이딩 수요를 흡수할 만한 공급이 확보됐다. 병목은 더 이상 ‘스루풋’이 아니라 ‘제품·규제·지갑 UX·키관리·온·오프램프·ID’다. 2~3년 전 “체인에 못 얹는다”던 서비스들이 이제는 비용·지연 측면의 제약 없이 설계 가능해졌고, 상용 통합·컴플라이언스·고객경험이 승부처.
49:51 Token Valuation & Chain Revenue
BTC는 ‘디지털 금’로 밸류가 흡수되지만, 다른 L1 토큰은 ‘현금흐름 vs 화폐성’ 이분법으로는 설명 불가. 이들은 프로그래머블 자산으로서 다중 속성(담보·가스/소각·퀏 페어·브릿징·거버넌스·보안 스테이킹)을 ‘언번들’하고 재결합한다. 2025년 들어 프로토콜 ‘fee switch’가 켜지며 토큰 경제학은 더 현금흐름 지향으로 이동 중. 체인 수익은 이더리움 L2 확장과 수수료 하향으로 분산되며, 솔라나·하이퍼리퀴드·트론(스테이블코인) 등으로 다극화.
59:24 Bitcoin’s Quantum Risk: Paths & Responses
양자컴퓨팅이 ECDSA를 깰 시 노출된 UTXO(주소 공개된 잔액) 최대 600만 BTC가 ‘현상금’이 될 수 있다. a16z는 실질적 위협 시점이 20년+ 원거리일 가능성을 본다 해도, 비트코인은 거버넌스 결단이 필요: (1) 하드포크로 노출 코인 동결/무력화, (2) 점진적 양자내성 주소로의 마이그레이션 강제, (3) 기타 보완책. ‘불변성’ vs ‘체계적 리스크’의 철학적·경제적 트레이드오프가 핵심.
1:02:48 AI × Crypto: Use Cases & Decentralization
AI가 인간·봇 구분을 흐리자 온체인 ‘인간 증명’(예: Worldcoin 1,700만 인증)이 중요해진다. 에이전트 경제에서는 자동결제·정산·권한 위임에 크립토가 사실상 유일한 글로벌 레일. 창작물·데이터·모델 저작권/수익배분은 온체인 IP·로열티 레이어가 조정자 역할. 한편 AI는 초집중화를 낳으므로, 컴퓨트·데이터·모델·서비스의 분산 조달과 거버넌스는 ‘개방형 AI’의 실현 경로가 된다.
1:04:00 Outlook & Closing: Predictions & Cycle Top?
2024~2025의 결정적 사건은 (1) 스테이블코인의 PMF가 ‘주류’ 논리로 확정, (2) 규제 정비 진전(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감독기관 톤 변화). 2026년은 이 백엔드 변화의 ‘소비자 체감’이 터지는 해가 될 공산이 크다: 더 많은 온체인 제품·전통금융과의 본격 통합·대규모 유저 전환. 사이클 고점 여부는 과거보다 판별이 어려워졌다는 의견. 이번 랠리는 제품·개발자 주도라기보다 외생 요인(ETF·거시)이었고, 이제야 빌더 사이클의 재개 조건이 무르익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
https://youtu.be/vEbGoNdN1Hw 36분 전 업로드 됨
BTC 점유율은 40~60% 밴드에서 안정화. ‘디지털 골드’ 내러티브와 ETF 접근성, 규제상 비증권 지위 등으로 독립적인 수요가 유지됐다. 다만 상관관계는 혼재: 금과 동조할 때도 있지만 거시·리스크온 요인으로 나스닥과 동조할 때가 더 잦다. 이는 비트코인이 소프트웨어적 변형 가능성과 내러티브 변동(플랫폼화 시도 등)을 가진 ‘하이브리드 자산’임을 시사.
12:09 User Geography & Adoption: MAUs vs Owners
온체인 실사용은 개발도상국(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등)에서 두드러진다. 불안정한 통화·결제 인프라 대체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촉매. 반면 토큰 웹트래픽·투기 관심은 선진국(한국, 호주 등) 비중이 높다. 월간 온체인 사용자 추정치는 4,000만~7,000만으로 전년 대비 +1,000만, 반면 전 세계 ‘보유자’는 7억 1,600만 추정. 즉 보유→온체인 전환의 어마어마한 업사이드가 남아 있다. 결제·자산관리 UX 난이도, 키관리, 온램프 등이 여전히 주요 장벽.
20:15 Institutions & TradFi: Motives, Stablecoins, Integration
이번에는 ‘혁신부서의 POC’가 아니라, 실제 P&L 논리로 들어오는 기관이 늘었다. 예: 결제(Stripe), 브로커·리테일(L2/자산 토큰화), 커스터디·백오피스 통합 등. 진입은 스테이블코인(원가절감·정산속도·프로그래머블리티) 동기가 강하지만, 일단 키·ID·백엔드가 온체인으로 깔리면 다음 제품을 블록체인에 얹는 게 더 쉬워지는 “come for stables, stay for crypto” 경로가 열린다. BlackRock의 ETF 수익화와 퍼블릭 체인 기반 토큰화 발언은 ‘PR’이 아닌 ‘사업’임을 방증.
27:40 Stablecoin Scale: Volumes, Treasuries & Dollar Power
스테이블코인 연간 트랜잭션은 비조정 46조 달러, 조정 9조 달러로 Visa(16조)에 필적. 낮은 마찰·자동화로 ‘재배치·내부이동’ 등 비조정 수치가 폭증하는 구조적 이유가 있음에도, 제품-시장 적합성은 명백하다. 보유자산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미국 국채 상위 20대 보유 주체가 되었고, 99.8%가 USD 페그. 달러 패권 유지와 국채 수요 측면에서 ‘미국의 인센티브’ 정렬이 일어난다(스테이블코인 법/감독체계 후속 정비 시 네트워크 효과 가속).
39:03 Stablecoin Decoupling & DeFi Growth
과거 스테이블코인 사용량은 거래거래소 볼륨과 동행했지만 최근 상관이 붕괴. 이는 거래 결제 외의 실사용(결제, 송금, B2B 정산, 트래저리 관리, 크로스보더 급여 등)이 확대되었음을 시사한다.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강한 네트워크 효과를 지닌 결제·가치저장 수단으로, 제도권 유통망 탑재가 진행될수록 비-거래 용처가 누적된다.
42:33 Perps, Protocol Revenue & Prediction Markets
온체인 파생(특히 perpetual futures)은 레버리지·롱/숏 수요를 흡수하는 ‘이상적’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트릴리언 단위 볼륨과 상위 프로토콜의 연간 10억 달러대 수익을 창출. 퍼프 경쟁은 규제·유동성·성능의 3중 레이스. 예측시장도 재부상: 대선 시즌 이후에도 스포츠·이벤트로 확장하며 총주소 시장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AMM/오더북 구조는 전통 스포츠북 대비 더 낮은 수수료·더 나은 가격발견·합성 가능성으로 장기적 우위를 가질 소지가 크다.
47:55 Infrastructure: TPS, Scalability & Bottlenecks
멀티체인 합산 TPS는 3,400+ 수준으로 결제·트레이딩 수요를 흡수할 만한 공급이 확보됐다. 병목은 더 이상 ‘스루풋’이 아니라 ‘제품·규제·지갑 UX·키관리·온·오프램프·ID’다. 2~3년 전 “체인에 못 얹는다”던 서비스들이 이제는 비용·지연 측면의 제약 없이 설계 가능해졌고, 상용 통합·컴플라이언스·고객경험이 승부처.
49:51 Token Valuation & Chain Revenue
BTC는 ‘디지털 금’로 밸류가 흡수되지만, 다른 L1 토큰은 ‘현금흐름 vs 화폐성’ 이분법으로는 설명 불가. 이들은 프로그래머블 자산으로서 다중 속성(담보·가스/소각·퀏 페어·브릿징·거버넌스·보안 스테이킹)을 ‘언번들’하고 재결합한다. 2025년 들어 프로토콜 ‘fee switch’가 켜지며 토큰 경제학은 더 현금흐름 지향으로 이동 중. 체인 수익은 이더리움 L2 확장과 수수료 하향으로 분산되며, 솔라나·하이퍼리퀴드·트론(스테이블코인) 등으로 다극화.
59:24 Bitcoin’s Quantum Risk: Paths & Responses
양자컴퓨팅이 ECDSA를 깰 시 노출된 UTXO(주소 공개된 잔액) 최대 600만 BTC가 ‘현상금’이 될 수 있다. a16z는 실질적 위협 시점이 20년+ 원거리일 가능성을 본다 해도, 비트코인은 거버넌스 결단이 필요: (1) 하드포크로 노출 코인 동결/무력화, (2) 점진적 양자내성 주소로의 마이그레이션 강제, (3) 기타 보완책. ‘불변성’ vs ‘체계적 리스크’의 철학적·경제적 트레이드오프가 핵심.
1:02:48 AI × Crypto: Use Cases & Decentralization
AI가 인간·봇 구분을 흐리자 온체인 ‘인간 증명’(예: Worldcoin 1,700만 인증)이 중요해진다. 에이전트 경제에서는 자동결제·정산·권한 위임에 크립토가 사실상 유일한 글로벌 레일. 창작물·데이터·모델 저작권/수익배분은 온체인 IP·로열티 레이어가 조정자 역할. 한편 AI는 초집중화를 낳으므로, 컴퓨트·데이터·모델·서비스의 분산 조달과 거버넌스는 ‘개방형 AI’의 실현 경로가 된다.
1:04:00 Outlook & Closing: Predictions & Cycle Top?
2024~2025의 결정적 사건은 (1) 스테이블코인의 PMF가 ‘주류’ 논리로 확정, (2) 규제 정비 진전(시장구조·스테이블코인·감독기관 톤 변화). 2026년은 이 백엔드 변화의 ‘소비자 체감’이 터지는 해가 될 공산이 크다: 더 많은 온체인 제품·전통금융과의 본격 통합·대규모 유저 전환. 사이클 고점 여부는 과거보다 판별이 어려워졌다는 의견. 이번 랠리는 제품·개발자 주도라기보다 외생 요인(ETF·거시)이었고, 이제야 빌더 사이클의 재개 조건이 무르익고 있다는 해석이 우세.
https://youtu.be/vEbGoNdN1Hw 36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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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e Of Crypto 2025 | a16z Crypto — Eddy Lazzarin & Daren Mats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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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 crypto’s CTO Eddy Lazzarin and partner Daren Matsuoka return for our annual State of Crypto to map where 2025 really is on the curve: a price–innovation cycle po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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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m Behind Crypto's Biggest Launches Reveals the Truth (Kanye, Jupiter, Trump) - Meteora | E144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명 네오뱅크형 팀이 Solana 최대급 유동성 인프라를 만들며 Jupiter TGE($18B), Trump 코인(수수료 $2~3천만), Kanye까지 ‘대형 론치 표준’을 재정의했다.
2. 핵심은 고도화된 AMM·DMM와 컴포저빌리티, 그리고 ‘내부 개입 없는(permissionless) 대형 론치’를 가능케 한 반(反)스나이핑·투명성 체계다.
3. Meteora는 TGE에서 48% 즉시 유통·모금 없음·커뮤니티가 론치 수수료를 먹는 설계를 택하며 FDV가 아닌 “거래량 극대화”로 생태계 확장을 노린다.
20명 코어팀, ‘OG+Z세대’ 투톱이 만든 실행력
Meteora는 20명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공동리드 Zen(44)과 Soju(25)는 ‘안정적 현실감’과 ‘돌파형 실행력’을 결합해 팀 다이내믹을 만든다. Zen은 Mercurial(전신) 초기 멤버로 제품·조직 문화를 주도했고, Soju는 군 복무 직후 Solana DeFi에 합류해 Jupiter의 TGE, DAO, 스테이킹/리워드 설계를 직접 리드했다. 이 조합은 ‘빠른 실험—즉시 결정—정교한 제품화’라는 메커니즘으로 이어져, 소규모지만 대형 론치를 다루는 드문 역량을 확보하게 만든다. 팀은 “LP Army”라 불리는 리테일 유동성 공급자 기반에서 하루 약 $100만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구조를 키웠다.
When Shift Happens
3줄 요약
1. 20명 네오뱅크형 팀이 Solana 최대급 유동성 인프라를 만들며 Jupiter TGE($18B), Trump 코인(수수료 $2~3천만), Kanye까지 ‘대형 론치 표준’을 재정의했다.
2. 핵심은 고도화된 AMM·DMM와 컴포저빌리티, 그리고 ‘내부 개입 없는(permissionless) 대형 론치’를 가능케 한 반(反)스나이핑·투명성 체계다.
3. Meteora는 TGE에서 48% 즉시 유통·모금 없음·커뮤니티가 론치 수수료를 먹는 설계를 택하며 FDV가 아닌 “거래량 극대화”로 생태계 확장을 노린다.
20명 코어팀, ‘OG+Z세대’ 투톱이 만든 실행력
Meteora는 20명의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공동리드 Zen(44)과 Soju(25)는 ‘안정적 현실감’과 ‘돌파형 실행력’을 결합해 팀 다이내믹을 만든다. Zen은 Mercurial(전신) 초기 멤버로 제품·조직 문화를 주도했고, Soju는 군 복무 직후 Solana DeFi에 합류해 Jupiter의 TGE, DAO, 스테이킹/리워드 설계를 직접 리드했다. 이 조합은 ‘빠른 실험—즉시 결정—정교한 제품화’라는 메커니즘으로 이어져, 소규모지만 대형 론치를 다루는 드문 역량을 확보하게 만든다. 팀은 “LP Army”라 불리는 리테일 유동성 공급자 기반에서 하루 약 $100만의 수수료가 발생하는 구조를 키웠다.
AMM을 은행으로 비유: Solana-은행-애플리케이션 스택
Solana는 전 세계 은행망을 무정지로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에 해당한다. Meteora는 여러 통화를 보유한 ‘은행(AMM)’이며, 사용자는 통화(토큰)를 다른 통화로 교환하고 LP는 환전 수수료를 벌어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웹/앱/터미널)는 Jupiter, Phantom 등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담당한다. 이 비유로 보면 Solana는 네트워크, Meteora는 유동성 은행, Jupiter는 최적 환율을 찾아주는 창구(라우터)다. Meteora의 장점은 ‘다이내믹 AMM/DMM’과 높은 컴포저빌리티로, 파트너가 쉽게 얹어 대형 유스케이스를 빠르게 띄울 수 있다.
Raydium·Pump·Meteora 포지셔닝: ‘스위스은행·니치은행·네오뱅크’
- Raydium: 가장 오래되고 신뢰도 높은 ‘스위스은행’형. 보수적이나 안정적.
- Pump(문샷 계열 포함): 고수수료 지불을 마다하지 않는 소수 열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니치은행’.
- Meteora: 기술 혁신·속도·수익 효율을 추구하는 ‘네오뱅크’. 작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대형 파트너 요구조건(안정적·맞춤형 론치/운영)을 처리한다.
이 포지셔닝 덕분에 Meteora는 ‘단발 펌프’를 넘어서 장기 설계를 원하는 팀들의 1순위 선택지가 되었다. 특히 개발팀이 코인 매도 없이도 USDC로 수수료 스트림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설계(개발팀 자금조달/런웨이 확보에 핵심)는 타 플랫폼 대비 차별 요소다.
Mercurial에서 Meteora로: FTX 이후 리셋, 그리고 라면집에서 태어난 Jupiter
초기 Mercurial은 스테이블스왑에 집중했으나 제로 수수료+LM 전쟁으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 확보에 한계를 맞았다. 원래 구상했던 ‘다이내믹 볼트/AMM’로 전환하려던 찰나 FTX 사태가 터지며 리셋을 결심, FTX 연상 이미지를 끊고 초기 지지자 보상(신규 토큰 20% 약속)과 함께 Meteora로 리브랜딩했다. 한편, 여러 DEX가 난립하던 시기 “최적 가격을 찾아주는 라우터” 실험이 라면집에서의 결정을 통해 독립 프로젝트 Jupiter로 분화했다. Jupiter는 이후 Solana 교환 표준이 되었고, 현재 연매출 약 $3억 수준으로 성장했다.
‘제로 수수료’ 경쟁의 실상과 지속가능성
파생 DEX·AMM의 제로 수수료 경쟁은 대규모 외부자본이 진입하는 ‘부트스트랩 국면’에서는 가능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부만 생존해 수익화를 이룬다. Mercurial 시절 Meteora 팀은 “영속 가능한 수익모델·제품 차별화 없이는 소모전”이라는 교훈을 얻고, 수수료 설계/유동성 효율/파트너 에코시스템(컴포저빌리티) 쪽으로 축을 이동했다. 이 선택이 대형 론치·ICM 인프라를 지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ICM(Internet Capital Markets) 비전과 RWA: 캄보디아 콘도에서 채권까지
ICM은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전 세계 자본시장에 접근”한다는 개념이다. Solana의 성능·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Meteora는 유동성 엔진을 제공하고 파트너 런치패드/애플리케이션이 아이디어·RWA를 토큰화한다. 예로 캄보디아 콘도, 시계, 채권·T-빌 등 기초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해 Phantom·Jupiter·Meteora 등 어디서나 교환/투자가 가능하다. Meteora는 ‘붙이기 쉬운’ 인프라(문서·SDK·표준화된 풀/수수료·리스크 가드)를 제공해 팀들이 비즈니스 케이스에만 집중하도록 만든다. 이 컴포저빌리티가 ICM 확산의 가속기다.
대형 TGE/셀럽 코인 론치 기술 스택: Jupiter $18B, Trump 수수료 $2~3천만 달러
Meteora는 “많이·빠르게”가 아니라 “크게·안전하게”를 목표로 기술을 다듬어, 수십억 달러급 TGE/론치를 반복적으로 성공시켰다. 2024년 1월 Jupiter TGE는 최고 $180억 FDV를 기록하며 ‘대형 론치’ 역량을 증명했고, Trump 코인은 Meteora·Jupiter·문샷 스택 위에서 하루아침에 $800억 mcap까지 치솟았다. Trump 론치에서만 Meteora 측 수수료 수익이 $2~3천만 달러에 달했을 정도로 볼륨·수익 양면에서 성과가 컸다. 이 과정에서 ‘> $10억 규모 론치면 Meteora’라는 시장 신뢰가 형성되었다.
내부정보·스나이핑 리스크 대응: Kanye ‘완전 무관여’ 론치가 가능했던 이유
대형 론치의 숙명은 내부정보·스나이핑 리스크다. Meteora는 라이브라 이슈를 계기로 “팀이 몰라도(무관여) 완전히 굴러가는” 기술·프로세스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결과가 Kanye 코인이다. 팀 대부분이 사전인지 없이도, 파트너가 Meteora의 DMM·가드레일을 그대로 활용해 무리 없이 론치를 끝냈다. 핵심은 (1) 반(反)스나이핑 도구군(고급 매수 제한, 초기 유동성 보호 등)과 (2) 거래 인터페이스에서의 ‘투명성 신호’ 표준화다. 예컨대 Jupiter·문샷 등에서 허니팟 여부, 상위 보유자 집중도, 보호장치 활성화 여부 등을 즉시 확인해 트레이더가 리스크를 스스로 가격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문샷은 검증 토큰만 노출해 초보자 리스크를 더 낮춘다.
컨설팅 의존을 줄이는 설계: 문서화·케이스 스터디·원클릭 배포
셀럽/기업은 대개 컨설턴트에 의존하지만, Meteora의 방향은 “팀 내 엔지니어가 반나절이면 직접 배포 가능”한 난이도까지 낮추는 것이다. 실제 World Liberty Finance는 외부 컨설팅 없이 자체 엔지니어링으로 대형 론치를 수행했다. Meteora는 트럼프식·장기형 등 ‘케이스 스터디’를 공개하고, 권장 파라미터·시뮬레이션·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렇게 리스크를 ‘컨설턴트에서 프로토콜·툴링으로’ 이전하며, 의존도와 정보 비대칭에서 발생하는 추출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밈·셀럽 코인의 내일, 그리고 Meteora가 보는 ‘다음 파도’
밈·셀럽 코인은 문화현상으로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Meteora의 주된 관심은 ICM—아이디어·RWA·커뮤니티가 직접 자본시장에 접속하는 구조—이다. 이미 ‘트럼프 공식을 그대로 복제해도 된다’ 수준으로 기술이 평준화되었고, 팀은 이제 새로운 금융 레고(유동성 스케줄링, 수익 분배 스트림, 커스터마이즈된 AMM 라우팅 등)를 열어 “다음 파도”를 일으킬 수 있는 도구 만들기에 집중한다. 목표는 ‘DeFi 앱’이 아니라 ‘세상을 DeFi로 끌어들이는 플랫폼’이다.
Meteora TGE 설계 철학: 유통 48%, 모금 없음, ‘FDV’보다 ‘볼륨’
- 유통: TGE 시점 48% 즉시 유통(베스팅 없음). 해마다 잠금 해제가 만드는 인플레·오버행 대신 “하루에 끝내고, 그다음부터는 일만 한다”는 철학이다. 지지자는 자발적으로 남고, 그렇지 않으면 즉시 유동화한다.
- 모금: 프리세일/팀 물량 매도 없음. 팀이 초기 유동성을 넣고 수수료를 가져가는 관행을 뒤집어, 유동성 풀 수수료를 커뮤니티(에어드랍 수령자가 LP로 참여)에게 귀속시킨다. Jupiter TGE에서 팀이 USDC 수수료 $1천만을 벌었던 것과 대비된다.
- 목표: FDV가 아니라 거래량. “1B FDV”보다 “1B 거래량”이 중요하다. 대규모 유통·온체인×CEX 동시 전개로 네트워크 외연을 넓히고 LP Army의 수수료 수익을 극대화한다. 대거 유입되는 Jupiter DAO 등 외부 커뮤니티는 포지션 NFT로 론치 수수료를 체감하며 Meteora의 본질 가치(수수료 파이프라인)를 직관적으로 학습한다.
Solana는 전 세계 은행망을 무정지로 연결하는 ‘결제 인프라’에 해당한다. Meteora는 여러 통화를 보유한 ‘은행(AMM)’이며, 사용자는 통화(토큰)를 다른 통화로 교환하고 LP는 환전 수수료를 벌어간다. 사용자 인터페이스(웹/앱/터미널)는 Jupiter, Phantom 등 애플리케이션 레이어가 담당한다. 이 비유로 보면 Solana는 네트워크, Meteora는 유동성 은행, Jupiter는 최적 환율을 찾아주는 창구(라우터)다. Meteora의 장점은 ‘다이내믹 AMM/DMM’과 높은 컴포저빌리티로, 파트너가 쉽게 얹어 대형 유스케이스를 빠르게 띄울 수 있다.
Raydium·Pump·Meteora 포지셔닝: ‘스위스은행·니치은행·네오뱅크’
- Raydium: 가장 오래되고 신뢰도 높은 ‘스위스은행’형. 보수적이나 안정적.
- Pump(문샷 계열 포함): 고수수료 지불을 마다하지 않는 소수 열성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니치은행’.
- Meteora: 기술 혁신·속도·수익 효율을 추구하는 ‘네오뱅크’. 작지만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대형 파트너 요구조건(안정적·맞춤형 론치/운영)을 처리한다.
이 포지셔닝 덕분에 Meteora는 ‘단발 펌프’를 넘어서 장기 설계를 원하는 팀들의 1순위 선택지가 되었다. 특히 개발팀이 코인 매도 없이도 USDC로 수수료 스트림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설계(개발팀 자금조달/런웨이 확보에 핵심)는 타 플랫폼 대비 차별 요소다.
Mercurial에서 Meteora로: FTX 이후 리셋, 그리고 라면집에서 태어난 Jupiter
초기 Mercurial은 스테이블스왑에 집중했으나 제로 수수료+LM 전쟁으로 지속가능한 수익모델 확보에 한계를 맞았다. 원래 구상했던 ‘다이내믹 볼트/AMM’로 전환하려던 찰나 FTX 사태가 터지며 리셋을 결심, FTX 연상 이미지를 끊고 초기 지지자 보상(신규 토큰 20% 약속)과 함께 Meteora로 리브랜딩했다. 한편, 여러 DEX가 난립하던 시기 “최적 가격을 찾아주는 라우터” 실험이 라면집에서의 결정을 통해 독립 프로젝트 Jupiter로 분화했다. Jupiter는 이후 Solana 교환 표준이 되었고, 현재 연매출 약 $3억 수준으로 성장했다.
‘제로 수수료’ 경쟁의 실상과 지속가능성
파생 DEX·AMM의 제로 수수료 경쟁은 대규모 외부자본이 진입하는 ‘부트스트랩 국면’에서는 가능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부만 생존해 수익화를 이룬다. Mercurial 시절 Meteora 팀은 “영속 가능한 수익모델·제품 차별화 없이는 소모전”이라는 교훈을 얻고, 수수료 설계/유동성 효율/파트너 에코시스템(컴포저빌리티) 쪽으로 축을 이동했다. 이 선택이 대형 론치·ICM 인프라를 지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ICM(Internet Capital Markets) 비전과 RWA: 캄보디아 콘도에서 채권까지
ICM은 “인터넷만 있으면 누구나 전 세계 자본시장에 접근”한다는 개념이다. Solana의 성능·비용 구조를 바탕으로, Meteora는 유동성 엔진을 제공하고 파트너 런치패드/애플리케이션이 아이디어·RWA를 토큰화한다. 예로 캄보디아 콘도, 시계, 채권·T-빌 등 기초자산을 토큰으로 발행해 Phantom·Jupiter·Meteora 등 어디서나 교환/투자가 가능하다. Meteora는 ‘붙이기 쉬운’ 인프라(문서·SDK·표준화된 풀/수수료·리스크 가드)를 제공해 팀들이 비즈니스 케이스에만 집중하도록 만든다. 이 컴포저빌리티가 ICM 확산의 가속기다.
대형 TGE/셀럽 코인 론치 기술 스택: Jupiter $18B, Trump 수수료 $2~3천만 달러
Meteora는 “많이·빠르게”가 아니라 “크게·안전하게”를 목표로 기술을 다듬어, 수십억 달러급 TGE/론치를 반복적으로 성공시켰다. 2024년 1월 Jupiter TGE는 최고 $180억 FDV를 기록하며 ‘대형 론치’ 역량을 증명했고, Trump 코인은 Meteora·Jupiter·문샷 스택 위에서 하루아침에 $800억 mcap까지 치솟았다. Trump 론치에서만 Meteora 측 수수료 수익이 $2~3천만 달러에 달했을 정도로 볼륨·수익 양면에서 성과가 컸다. 이 과정에서 ‘> $10억 규모 론치면 Meteora’라는 시장 신뢰가 형성되었다.
내부정보·스나이핑 리스크 대응: Kanye ‘완전 무관여’ 론치가 가능했던 이유
대형 론치의 숙명은 내부정보·스나이핑 리스크다. Meteora는 라이브라 이슈를 계기로 “팀이 몰라도(무관여) 완전히 굴러가는” 기술·프로세스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결과가 Kanye 코인이다. 팀 대부분이 사전인지 없이도, 파트너가 Meteora의 DMM·가드레일을 그대로 활용해 무리 없이 론치를 끝냈다. 핵심은 (1) 반(反)스나이핑 도구군(고급 매수 제한, 초기 유동성 보호 등)과 (2) 거래 인터페이스에서의 ‘투명성 신호’ 표준화다. 예컨대 Jupiter·문샷 등에서 허니팟 여부, 상위 보유자 집중도, 보호장치 활성화 여부 등을 즉시 확인해 트레이더가 리스크를 스스로 가격에 반영할 수 있게 했다. 문샷은 검증 토큰만 노출해 초보자 리스크를 더 낮춘다.
컨설팅 의존을 줄이는 설계: 문서화·케이스 스터디·원클릭 배포
셀럽/기업은 대개 컨설턴트에 의존하지만, Meteora의 방향은 “팀 내 엔지니어가 반나절이면 직접 배포 가능”한 난이도까지 낮추는 것이다. 실제 World Liberty Finance는 외부 컨설팅 없이 자체 엔지니어링으로 대형 론치를 수행했다. Meteora는 트럼프식·장기형 등 ‘케이스 스터디’를 공개하고, 권장 파라미터·시뮬레이션·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렇게 리스크를 ‘컨설턴트에서 프로토콜·툴링으로’ 이전하며, 의존도와 정보 비대칭에서 발생하는 추출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낮춘다.
밈·셀럽 코인의 내일, 그리고 Meteora가 보는 ‘다음 파도’
밈·셀럽 코인은 문화현상으로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Meteora의 주된 관심은 ICM—아이디어·RWA·커뮤니티가 직접 자본시장에 접속하는 구조—이다. 이미 ‘트럼프 공식을 그대로 복제해도 된다’ 수준으로 기술이 평준화되었고, 팀은 이제 새로운 금융 레고(유동성 스케줄링, 수익 분배 스트림, 커스터마이즈된 AMM 라우팅 등)를 열어 “다음 파도”를 일으킬 수 있는 도구 만들기에 집중한다. 목표는 ‘DeFi 앱’이 아니라 ‘세상을 DeFi로 끌어들이는 플랫폼’이다.
Meteora TGE 설계 철학: 유통 48%, 모금 없음, ‘FDV’보다 ‘볼륨’
- 유통: TGE 시점 48% 즉시 유통(베스팅 없음). 해마다 잠금 해제가 만드는 인플레·오버행 대신 “하루에 끝내고, 그다음부터는 일만 한다”는 철학이다. 지지자는 자발적으로 남고, 그렇지 않으면 즉시 유동화한다.
- 모금: 프리세일/팀 물량 매도 없음. 팀이 초기 유동성을 넣고 수수료를 가져가는 관행을 뒤집어, 유동성 풀 수수료를 커뮤니티(에어드랍 수령자가 LP로 참여)에게 귀속시킨다. Jupiter TGE에서 팀이 USDC 수수료 $1천만을 벌었던 것과 대비된다.
- 목표: FDV가 아니라 거래량. “1B FDV”보다 “1B 거래량”이 중요하다. 대규모 유통·온체인×CEX 동시 전개로 네트워크 외연을 넓히고 LP Army의 수수료 수익을 극대화한다. 대거 유입되는 Jupiter DAO 등 외부 커뮤니티는 포지션 NFT로 론치 수수료를 체감하며 Meteora의 본질 가치(수수료 파이프라인)를 직관적으로 학습한다.
수익 사용과 엔드게임: 연매출 1억 달러, 채용·제품에 재투자, ‘세상의 기회를 지갑으로’
Meteora의 연매출은 약 $1억으로, 고급 인재 채용과 제품 확장에 재투자한다. 장기 목표는 “누구나 지갑만으로 월가급 자본시장 기능에 접속”하게 만드는 것이다. 팀은 리테일이 ‘수수료 수익 스트림’을 통해 실질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제품군을 확장하고(예: 일 수백 달러 수준의 패시브 인컴), 빌더·커뮤니티·프로젝트가 ‘권한 없이—낮은 마찰로—’ 아이디어와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자본과 만나는 경로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https://youtu.be/wP4y_Q4fNi4 18분 전 업로드 됨
Meteora의 연매출은 약 $1억으로, 고급 인재 채용과 제품 확장에 재투자한다. 장기 목표는 “누구나 지갑만으로 월가급 자본시장 기능에 접속”하게 만드는 것이다. 팀은 리테일이 ‘수수료 수익 스트림’을 통해 실질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제품군을 확장하고(예: 일 수백 달러 수준의 패시브 인컴), 빌더·커뮤니티·프로젝트가 ‘권한 없이—낮은 마찰로—’ 아이디어와 실물자산을 토큰화해 자본과 만나는 경로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https://youtu.be/wP4y_Q4fNi4 18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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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eam Behind Crypto's Biggest Launches Reveals the Truth (Kanye, Jupiter, Trump) - Meteora | E144
Zen and Soju, co-leads of Meteora, reveal how their 20-person team built Solana's most advanced liquidity infrastructure - powering the Trump launch that generated $30M in fees, Kanye's surprise token, and Jupiter's $18 billion de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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